>1521472376>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82. 물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1001)
밀리고 밀리면서 터져나가는 것
2018. 3. 20. 오전 12:12:46 - 2018. 3. 21. 오후 3: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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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밀리고 밀리면서 터져나가는 것 (3849115E+5) 2018. 3. 20. 오전 12:12:46*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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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리고 밀리면서 터져나가는 것 (3849115E+5) 2018. 3. 20. 오전 12: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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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두를 사랑하는♡스펀지★귀염둥이 니피주 •̀ω•́ (9754911E+5) 2018. 3. 20. 오전 12:13:12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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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현주 (3849115E+5) 2018. 3. 20. 오전 12:13:31니피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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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13:35모두들 안녕핫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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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신이 그런 존재라도, 당신은 나의 것이지요. (9754911E+5) 2018. 3. 20. 오전 12:13:52순수한 네가 고할 것은, 너와 같은 순수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기대는 너를 품에 안은것이 너무나도 여리고 작았기에. 작은 잘못을 빌 것 같아도, 네 입에서 나오는 비밀은 그리 작지 아니하였다. 동생들을 두 번이나 죽이려 하였고, 한 번은 성공하였더란다.
"...."
담담하고, 일상적인 대화같은 그 어조가 미치도록 익숙하였지. 그래, 너도! 너도 결국 그리 말하는구나.
"..그렇구나."
너는 괴롭힘을 당했고, 괴롭히던 아이들은 영문모를 사고를 당해 폐인이 되었다. 네 쌍둥이 동생은 스큅이기에 계승에 방해가 된다 생각하여 암살시도를 했고, 막내아이와 어미를 죽이려 했으나 아이만 죽였다. 작은 동물들을 학대하는 것을 좋아하였고.
지금도.
너는 괴물이라 불리는 이유를 나에게 고하였고, 나는 그런 너의 눈을 마주했다. 빛을 잃은 눈동자가 익숙하였더란다. 너무나도 익숙하고, 너무나도 낯선. 온 몸에 전율과 소름이 돋는. 그는 빛을 잃은 제 정인을 품에 안고 그 작은 귓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
"내 어릴 적 차기 가주의 자격이 부족하다 판단되어 암살시도를 당한 일이 있었다. 나는 그를 일주일동안 애완동물을 다루듯 가지고놀며 온 정신을 비틀고 미치게 하여 고문하였고, 끝내 죽였다."
"그것으로 부족하여 내 자신을 고문하기도 하였지."
그는 입술을 휘어 웃었다.
"나는 내 가주의 자리를 넘보며 내 이름을 앗아간 자의 목을 칠 것이다. 피장파장이 아니더냐. 괴물이 아니다. 너는 나의 안화양이요, 나는 너의 니플헤임이지 아니하더냐."
"너는 설령 괴물일지라도 온전히 나의 것이다."
영원히, 네가 놓겠다 하더라도 너는 나의 것이다. 너는 괴물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그는 팔에 힘을 주어 당신을 강하게 안았다.
"진실을 알려줘서, 기쁘구나."
너의 그 모습에도 내가 들어갈 수 있어 기쁘구나. -
6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14:55자자 이 시간대에 없겠지만 일상 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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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16:04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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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16:06>>6 페이랑... 일상........ (우럭........ 저희 다음에 꼭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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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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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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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16:48야호 안착ㄱ!!!!!!!! 제인주 니피주 리소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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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16:50지애주 어솨요!!
>>8 넵넵 나중에 꼭 돌리는 겁니다 ^ㅇ^ 근데 저 그러면 심장마비 걸릴듯 ㅋㅋㅋㅋㅋㅋㅋ -
1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17:06>>6
오늘이 월요일만 아니었어도 가즈아아 하는건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다음에 기숙사 입구 리모델링하는가로 함 ㄱㄱ해요 ㅠㅠㅠㅠ -
14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17:32>>6 찌르고 싶은데!!! 시간이 도저히 무리네요 꼭 다음에 돌립시다 페이랑 일상 예약권 제게 파시죠 페이주(그런 시스템 아니야;;;)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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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17:35>>13 각입니다 ^ㅁ^ 그냥 금빛으로 칠해버리죠~~~~ (역시 청룡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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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화양주 (7414448E+5) 2018. 3. 20. 오전 12:17:58"고백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안화양: 방금전에 한 걸 다시 해야만 합니까?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이름은?"
안화양: 릴리스라는 이름의 뱀을 키우고 있습니다.
"꿇어."
안화양: 가정교육 따위 못 받아 천박한 인성을 지녔구나. 내가 왜 너 같은 천치놈한테 무릎을 꿇어야 한단 말이냐.
(이성을 잃었을 시) 닥쳐 이 씨발년아! 난 안 가의 가주 후계자야. 고작 너 따위한테 무릎 꿇지 않을거라고! 안 꿇을거야! 안 꿇을거야! 아아악! 너 씨발 너 진짜 죽여버릴거야. 죽어! 죽어! -
17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18:05>>1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흐음 지애주가 원하시면 무늬만 예약권 10조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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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18:06>>6 (루모스 솔렘!!!!!!!!!!!)(어제 룸메한테 '내가 내일도 2시 전에 자지 않으면 나는 개돼지다'라고 선언했던 사람ㅁ)
도윤주도 하이임ㅁ다 안녕하심까~~~!!!!!!! -
19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18:20>>12 ?????? 심ㅁ장마비 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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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18:25멸치로 리갱합니다 :)
어휴 니화컾 달다달아 -
21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19:10>>18 (설렘)(심장마비로 죽음)
근데 개돼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랑 친해지셨나봐요!!! 그리고 흠흠 어제 왕게임에서 줬던 가디건 돌려받는 거 어떨까요?? -
22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19:15머두 러서오십ㅂ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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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19:39후 운동끝낫다..
시 제인 을/를 위한 시 하나,
네가 내 사랑이 맞다는 확신을 내 마음에 심어줘.
/새벽 세시
#당신을_위한_짧은_시
https://kr.shindanmaker.com/754320
달은 시 제인에게 읊조렸다.「꽃 피는 날 그대와 만났습니다. 꽃 지는 날 그대와 헤어졌고요. / 구광본, 꽃 피는 날 꽃 지는 날」
#시_읊어주는_달
https://kr.shindanmaker.com/733312
"관심을 즐기는 편? 신경 쓰지 않는 편? 피하는 편?"
시 제인: ....즐기나..? 글쎄, 신경 쓰지 않는 건가. 피하지는 않아.
"가면무도회에 간다면 어떤 가면을?"
시 제인: 검은 색 반가면. 액세서리는 깔끔한 게 좋더라고.
"위로해 줘."
시 제인:
(친한 사람, 연인일 경우) - 그래그래. (이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열심히 위로)
(제 3자) - 저런. (형식상 위로)
(혐관 및 원수) - ㅋ내가 왜? (씹음)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시 제인은/는 견딜 수 없어하며 평소 물어뜯지도 않는 손톱을 아득아득 짓씹으며 울먹였다. “네가 아니면 안돼. 날 얼마나 버려둘 셈이야?” 손아귀에 잡혀 구겨진 옷깃을 더욱 구겨잡았다.
https://kr.shindanmaker.com/781739
재업합니다 야호@@ 호주 마지막거 오지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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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20:05>>19 그야 재현주 포함 저희 어장캐 다 너무 쩔어서요;;;;;;;;;;;;;;;;;; 저 옆에 심장제새동기 두고 일상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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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20:31[권지애]
우리는 같은 덩어리의 무게여서
제목이 다른 같은 노래를 밤새 불렀어
고주희 / 울거나 노래했거나
[권 지애]
나는 슬픔을 모르고, 모르고 싶고, 모르고 싶은 채로 계속해서 슬픔을 바라보기만 한다.
김연필 / 우산
[지애]
그의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받을지 모른다는 믿음이 일어나고
김희정 / 문자메시지
으음 중간 건 약간 지애 같기도 하고..?(얘가 희노애락 중 애에 좀 둔함) 나머지에는 진단 뒤에 사람 없었던 걸로!
그래도 첫번째 시 취적이네요! -
26 당신이 그런 존재라도, 당신은 나의 것이지요. (9754911E+5) 2018. 3. 20. 오전 12:20:43ㅗㅜㅑ 화양이 패기..
안이 다들 안녕ㅇ이구...우리 화양주ㅠㅠㅠㅠ답레는 나중ㅇ에 이어도 괜찮을까요..? 8ㅅ8 미안해요.. -
27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20:53>>24 아 재현이랑 돌릴땐 걱정 안하거도 될거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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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21:31제인주 운동 수고하셨어요~~~!~!!!!!!! 글고 마지막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흠흠 다 분위기 쩌네요!!! -
29 세연-현호 (3190218E+5) 2018. 3. 20. 오전 12:22:11말에는 힘이 있다. 단호하게 이름을 부르는 그의 말에 어깨가 움찔합니다.
"가주 대리인의 말은.. 합당하나이다.."
일단 그저 아가씨인. 아니 그저. 반쪽짜리에, 눈뜬 장님이나 다름 없는 너 따위보다는 가주 대리인이 훨씬 나은 처지. 그것이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던 간에.. 라고 생각하면서 그를 고요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들 정도로 꾹 쥔 손이 살짝 떨렸습니다.
"......저...저는..."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그래. 소중하지. 소중하고말고. 그런데도 그걸 속에만 담아두고, 그걸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담아두고 쏟아부어지고. 그런 이가 사랑이란 감정도 조금은 이해하게 된 건.. 도움 덕분이었음에. 그녀는 재앙이 되지 아니하였다.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는 것에. 그냥 결혼식이 아님을 말하고 싶었지만. 그것은 아니될 일이다. 나는 하지 못한다. 하지.. 못한다.
"정말로 소중하기에. 저는 제 손에 가위를 들려주겠지요..."
"잊길 원하면서도 기억하길 바라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렇기에 너는 잘라내면서도 영문 모를 눈물을 흘리지 아니할까? -
30 화양주 (7414448E+5) 2018. 3. 20. 오전 12:22:12181 캐릭터의 코의특징은?
오똑하다 끝
039 '눈이 녹으면' 뒤에 올 말을 상상한다면
눈이 녹으면 눈 속에 묻힌 피는 없어지는데 나의 죄는 없어지지 아니하는구나.
246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 있다면 그 첫 문장은?
화양은 심호흡을 했다. -
31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22:40안ㄴ이 화양ㅇㅏ......????????(동공ㅇ대강진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루모스 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친해졌어요 다행스럽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좋네요 그 상황 가즈아임다!!!!!!!!!! 선레는 누가 할까요?????? -
32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23:03>>30 오똑하다 끝 ㅋㅋㅋ(갑자기 웃김)
그리고 흠흠... -
33 화양주 (7414448E+5) 2018. 3. 20. 오전 12:23:12내일 이어주겨도 괜찮앙ㅛ! 어차피 저도 지금 자려도 랬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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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23:42>>31 다갓님 가세요~~~
.dice 1 2. = 2
1. 갓갓갓갓갓갓갓갓케
2. 페이 -
35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24:01어..ㅇ.(흐릿) 써올게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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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24:21네넹 다들 방가방가~~~~~~~~글고 오신분들 어솨여 ^^777777777777
>>15
안이 렬루다가 도금 각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청룡의 패기를 보여주도록 하져 청룡기숙사가 아니라 금룡기숙사를 만들어버리는거임! ㅇ_ㅇ;;;;;;;;;;;;(대체 -
37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24:22현 호 을/를 위한 시 하나,
사랑이라는 말로 너를 전부 안아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잠시라도 내가 너의 위로가 되기를.
/새벽 세시
"원하는 사람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어떤 자를 고를래?"
현 호: 말해야합니까? 내 손윗 누이가 스스로 피를 묻히게 만든 이들중 한명이지 않겠습니까
"너의 명대사는?"
현 호: 당신은 이제 온전히 저의 것이다.
"네게 너무 질투가 나."
현 호: 질투날 정도로 잘난이는 아닙니다만. 사과드리겠습니다.
현 호은/는 항상 말한다. “난 널 좋아하는 게 아냐. 그냥 손에 넣고 싶었던 거지” 그러고는 만족스럽게 입꼬리를 죽 올려 웃었다. 실컷 감상하고 구석에 전시해놓으면 딱이겠다. (미친;;;;;;;;;;;;;진단님 왜이러세요) -
3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25:22아 가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위들지마 세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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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25:55>>23 아미친;;;;;;;;;(드러누움) 제인주 어서와요!!
니피주 화양주 잘자요!!!!답레 써옵니다!!!!!!(후다닥) -
40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26:15니피주 화양주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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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27:19음... 갑자기 궁금한건데 수업 땡땡이 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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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세연-현호 (3190218E+5) 2018. 3. 20. 오전 12:27:39[세연]
한 사람쯤 사라졌다고 해서 이 세계가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 그 사실을 알고 난 뒤부터는 나는 외롭다기보다는 고독해졌다.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만.
김연수 / 7번국도
#당신을위한시
https://kr.shindanmaker.com/570317
달은 이세연에게 읊조렸다.「네가 어른이 된다면 난 잊혀져서 사라져 버리겠지만 그래도 여기서 너를 기다릴게. 나중에라도 꿈과 환상의 세계를 믿는다면, 난 거기서 너를 사랑하고 있을 거야. / 제임스 매튜 배리, 피터팬」
#시_읊어주는_달
https://kr.shindanmaker.com/733312 -
43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28:29윤재현:
021 곱창, 막창, 내장탕, 닭똥고집 등을 먹을 수 있는지?
다 못 먹음
220 개vs고양이
개!
301 30대가 되어 변한것은 or 변할 것은
그때까지 못산다
가시는 분들 안녕히 가세요~~~~~~~~~~ -
44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28:39야호 제인주 지애주 리리소세임다~~~~~~~~~~!!!!!!!!!!!
"너의 가장 큰 약점."
안네케: 내가 그걸 왜 말해줘야 해?
(불가피하게 말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
"원하는 사람 한 명을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릴래?"
안네케: 글쎄? 살린다 해도 무의할 일인데, 굳이 두 번을 설워해야 할까.
"보이스피싱이 걸려 오면 어떻게 깨닫고 대처해?"
안네케: (안다 가정할 시)말의 비논리성을 잡아야겠지. 일단 수상하다면 끊을 생각인데. -
45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28:47니피주 화양주 안녕히 주무시고 제인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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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29:09니피주 화양주 구빰>♡<
>>39 ㅋㅋㅋㅋㅋㅋㅋㅋ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 마지막거랑 >>37 마지막거 이어놓으면 영 머시기하지않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댕터졋네진자~~~@@@@@@@@@@@@@@
호 갓캐 안이 세연쟝 8ㅁ8 -
47 세연-현호 (3190218E+5) 2018. 3. 20. 오전 12:29:18다들 어서와요! 가시는 분들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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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29:49앗 니피주랑 화양주 존밤존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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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30:24>>37 아니 현호야.... 8ㅁ8
>>43 아니 못 살긴 왜 못 살아요!(우럭)(짤짤짤짤짤짤짤)
>>44 안네케까지... 오늘 진단 왜이렇게 다들 찌통인가요 8ㅁ8 -
50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30:25다들 오하요@@@@@@ 진단님이 오늘 작두타셧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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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30:3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번 대체 누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선레 주세요 신난ㄴ다~!~~~!!!!!!!
>>41 어 되지 않을까요???? 그이기는 해도 교수님들이 붙잡아서 끌고 갈 것 같지는 않슴다(???대체
예압 니피주 화양ㅇ주 굿밤!!!!! 안녕히가세요!!!!!! -
52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31:04>>51 ^^ 그럼 선레 갑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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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31:22피 묻은 목도리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날을 떠올리다 흰머리 몇 개 자라났고 숙취는 더 힘겨워졌습니다.
허연 / 목련이 죽는 밤
??? 이건 지애가 아니라 백호기숙사 모 선배 이야기 같은뎁쇼 진단님;;; -
54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32:22>>4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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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33:04소년은 세연의 떨리는 손을 잡지 않았다. 그저 그 손을 손등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건드려보이고 소년은 몸을 낮추었다.
"학원 내에서는 아는 이가 적습니다만. 부디 비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몹시도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년은 차분한 어조로 그리 중얼거리고 세연을 응시했다. 곧게, 단정하고 차분한 시선이 세연에게서 떨어지지 않았고 소년은 손을 푸십시오. 이세연양. 조용한 덧붙힘과 함께 떼어낸 손으로 제 짧은 머리를 넘겼다.
"소중하다고 하면서 그리 말씀하시는 것은 모순입니다. 잊길 원하면서 기억하길 바란다는 것또한 모순입니다. 모순되어 살아갔던 제가 하는 말입니다."
소년은 세연의 모습에 잠시 시선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다가 손수건을 건넸다. 차분하고 조용한 평이하기 짝이 없는 목소리가 담담한 표정과 어긋남이 없었다.
"소중하고 기억하길 바란다면 말을 하셔야합니다. 세연양." -
56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33:38>>53 ㄴ안이 댕뻘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여러분 캐릭터 성인 되면 주량은 어떨까요.. 그리고 술버릇 있을까요..?(숙취라는 단어에서 뻗어나온 의식의 흐름 -
57 ☀✺Praise the SUN✺☀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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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35:08>>46 안이 ㅋㅋㅋㅋㅋㄱ뭐죠 이어지는데?????!(동공) 댕쩌네요 뭔데요;;;;
오늘 진단님 작두타시냐구....;;;;;;;
>>49 눼???? 현호왜요!!!!! -
59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35:44>>57 헉헉 네케주 금손이라서 저 독촉 못한다니까요 ㅠㅠㅠㅠㅠ 글 넘 잘쓰셔서 독촉하기에는 제 양심이 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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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35:47>>56 제인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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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36:21>>56 페이는 평균 이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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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36:25>>57 으으읔... 이어올 답레도 없는데 저 짤에 왜 제가 찔리는 거죠;;;(그야 니가 이 스레 대표 나무늘보손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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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37:24>>61 아니ㅋㅋㅋㅋㅋ 못마시냐고요 의외인데 그럼 술버릇은 어떤 게 있나요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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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37:26재현이 어떤거든 7병 마시면 취하는 공평함를 보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버릇 행복한 얼굴로 잠드는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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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37:36안이 네케주 언제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왜 스승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대사부님 그것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 하잘것없는 표현력이 무슨.... 0ㅁ0 (?)
>>58 쩔죠;;;; 얘네 성격 2p되면 저럴듯;;;;(????? -
66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38:04>>57 재현: 재현이는 암것도 몰라요ㅎ
ㅎ -
67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38:22현호는 평균에서 위로 1-2병쯤 더 마십니다(소주로만)(쳤을때요) 근데 얘는 취할때까지 안마셔서 술버릇 모릅니다..... 본인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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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38:30>>53 안이 니피쟝이 거기서 왜>...?????(썬글라스 벗음
>>57 ㅋㅋㅋㅋㅋㅋ엫 그렇담 페이주의 양심을 괴롭히기 위해서라도 이 짤을 드려야겠슴다(????)
엫 금손이라뇨 ㄹㅇㄹㅇㄹㅇ 과찬이심ㅁ다...... o>< 막 제가 요즘 글 쓰는 속도 자체가 너무 느려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쓰려고 하는 거니까 페이주가 부담스러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장난이니까 안 쓰셔도 됨다!!!!!!! ^▽^ -
69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38:51제인이는 술 약할 것 같네요 몇 잔 마시면 아무말대잔치 시전할듯^^ 막 웨지감자라든가^^
헐 님들 귀여워;;; -
70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38:58>>62 (표정 변화 없음) 나 안취했어. (옆으로 쓰러짐) ??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
71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39:17>>65 안이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p라뇨ㅋㅋㅋㅋㅋ저런 현호놈이라도 좋은겁니까!!!!!?(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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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39:43최도윤:
018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도윤:동생 두명,엄마,아빠 이렇게 있어요!
032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는?(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도윤:으응,글쎄요~매일매일 행복한 생일파티를 즐겨서인지 전~부 기억에 남는거 있죠!
196 죽음에 대한 생각은?
도윤:좋아하는 사람하고 영원히 이별하는 거요..(우울
도윤주:그리고 고백 터지기 전에 ㄹㅇ 비설 쓰던 시점으로 본다면 곧 자신에게 들이닥칠 일이었다죠 ㅎ -
7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39:53>>64 아니ㅋㅋㅋㅋㅋㅋ 그럼 막 보드카 7병까지 버틸 수 있는데 맥주 7병에도 뻗고 그러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 대단해! 그리고 재현이 술버릇 완전 천사같은 술버릇이잖아요 코 자는 재현이 보고싶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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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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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40:34>>67 오오 호... (초롱) 얺이 저 나중에 성인에유 또하면 호 취할때까지 먹여봐도 되나요;;;;;;(그럴 일 없고(백퍼 시제인이 먼저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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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41:00>>73 그렇슴ㅁㅋㅋㅋㅋㅋㅋㅋ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거든 7병까지 버티는 기적의 신체! 뒷정리할 때 좀 짜증나지 않을까요 키는 멀ㄹ대같이 크구 팔다리 주체를 못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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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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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41:06여러분 캐들 술버릇 왜이리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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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41:24>>68 (동공지진) 흠흠 혹시 네케 1층에서 수업하고 있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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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42:48세상페이재현이귀여워라;;;;;;;;;;;;;;;;;; 아기천사같네요;;;;;;;;;;;;;
>>71 당근이죠;;;;;; 호는 사랑이니가;;;;;;;;; -
81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42:59>>75 네??????? 제인이가 먼저 뻗.....을거같은데.... (동공) 왜 성인AU를 생각하세요 :) 저희 연애사실도 안밝혔어(호는 세연이한테 밝혔고) 현대에서 제인이분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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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43:11>>56 어... 평균에서 2~3병 정도? 그런데 얘는 성인 되도 술은 입에도 안 댈 것 같슴다
취하면 평소처럼 굴면서도 엄청 솔직해질 것 같아오 막 묻지도 않은 한탄같은거 하고;;;;;; 술이 아니라 베리타세룸 드링킹한듯
>>62 역시 지애주 영혼의 쌍둥이(하파짝(???)
엫 아님다 지애주 글은 갓-고퀄이잖슴까(널부렁
>>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문하생 받는다고 하지 않으셨슴까???? ^▽^(왜-곡 -
83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43:29아기ㅣ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는 ㅇㅈ합니다;;;;; 재현ㄴ이 자는데 깨으먄 빡친 너구리 표정 지을 거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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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44:24>>83 (선레 쓰다 들림) ?????? (이거 개꿀잼 몰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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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44:58아옷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윤ㅇ주 그거 아직 안지웟어요??????????????왜???????????????Why????????????????????????????
헐 주량 개쎄군요;;;;; 아 그럴거같아요(???) 약간 도윤이 미래버전 보면 딱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듦ㅇㅇㅇㅇ(????????? -
86 현 호 - 이 세연 (8549309E+5) 2018. 3. 20. 오전 1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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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45:11>>72 ????????? 어 잠깐 뭐라고요????(동공탈주
>>79 예압 오케이임다!!!!!!! ^▽^!!!!! -
88 언제 잡혀갈지 모릅니다^^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45:40시간을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페이는 눈을 지긋 감고 바람의 흐름을 느꼈다. 10분도 안되어 권태로움을 견딜 수 없었다. 따스한 햇볕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도 모두 귀찮게만 느껴질 뿐이었다. 화원은 아무도 없어 적막만이 흐르고 있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왜 아무도 없는가 하면,
‘이럴 줄 알았으면 수업을 듣는 것인데.’
동화학원 학생들 모두가 한창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을 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페이가 누구랴, 무려 그 청룡 기숙사의 학생 대표 어니더냐. 수업시간이나 교칙 따위로 붙잡을 수 없는 자유러운 영혼의 소유자였다. 느릿하게 눈꺼풀을 들어 올리고 주변을 보았을 때, 한창 열띤 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의 창문 너머로 익숙한 자가 보였다.
안네케.
한창 심심하던 차인데 마침 잘되었다. 페이는 소리 없이 창틀로 다가가 손을 흔들었다.
“안녕. 자주 보네.”
아주 작은 목소리여서인지 안네케말고는 아무도 못 들었을 것이다. -
89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46:28기다려봐요 페이ㅋㅋㅋㅋㅋㅋ땡땡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0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46:40>>82 ????????않이 되도 뭐임 되 돼를 오타낸 저 자신을 용서할 수 없네요 죽어라 네케놈주(죽창
>>86 예압 알겠슴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근ㄴ데 미국대장님 웨 이곳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 세연-현호 (3190218E+5) 2018. 3. 20. 오전 12:46:56"그건.. 비밀로 하더라도. 다른 것에 관해서는. 알아야겠지요.."
생각이 많은 이에겐 더 이상 주어선 안 될 지도 모를 일이었지만, 아니다. 그는 그것을 받고 슬퍼하며 동시에 기뻐했을 것이었다... 지금은 모르는 일이지만. 그리고 소중함과 모순됨을 이야기하는 현호의 이야기를 들으며 손을 펼려고 노력하지만.. 쉬이 펴지지 아니하는구나.
"알아. 안답니다. 모를 리 있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속이 쓰릴 리 없음에도(쓸데없을 만큼 튼튼한 신체였다) 쓰린 기분이 들어서 그녀는 가슴이 아팠다. 모순되었다는 건 알고 있었다. 너는 네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끝나버릴 거란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온당치 못하게 살고 싶어하는거야? 네가 감히. 감히! 난.. 널.... 넌.. 널.. 집어넣을거야. 넌 그것이 아니라면 빛 같은 거 볼 필요도 없었어! 그저 평화로이 아무것도 모른 채 살다가 가면 되었을 텐데! 학교 같은 건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발작하는 듯 비명을 지르며 쏟아내던 말이 아팠다. 목소리의 향이나 색은 너무 예뻤는데. 내용이 날 찔렀지. 아니야. 아냐. 아냐... 애증이 섞이고 뒤틀린 관계라서 더 그런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말.."
해야되겠지.. 더 이상 무어라 말하여도 이 이상의 대답은 나오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비참한 듯 표정엔 금이 가 있었지요? 마치 도망이라도 갈 듯 그녀는 뒤돌아섰습니다. 갈라진 듯 목소리가 불안정했지요. -
92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2:47: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어요 저 반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근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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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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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47:48>>89 하하하ㅏ하핳~~~~~ 청룡 기숙사의 특권(아님)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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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48:47>>81 ㅋㅋㅋㅋㅋㅋ알아앗서요.... 조만간 시간나면 일상돌려서 알려야지^^^^^^^
>>82 오메 안네케 귀여워;;;;;;;;; 에구 한ㄴ탄이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해봐요 다들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짤) 얺이 제가요 언제요
>>83 ㄹㅇ 빡친너구리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머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빡친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상도안되는데넘귀엽네여사스가갓캐!!!!!!!!!!!!
>>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주 들으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천사 해줘요 페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잠만.. 사라짐다.. -
96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49:06>>92 헉 이런거에 반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루모스 설렘에 이미 심장 멈쳤고요 ^^ 사실 가까쓰로 타자ㅏ치ㅣ고ㅗ캐ㅗ있느느거네디 ㅣ너무 힘드네요ㅛ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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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49:07..... 어.. 세연아 미안해.. 도윤아 미안해!!!!!! 막레할까요???아니면 막레를 드릴까요 세연주?????(흐으릿) 세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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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49:33>>95 (빡친 비둘기 표정)
제인주 다녀오셔요!! -
99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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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50:17>>99 애애ㅔ에ㅔ에ㅔ에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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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50:37>>85
당근이져 인주티콘의 유통기한은 무한이니까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쵸 뭔가 얘 직업도 그렇고 주량이 약한게 이상할거같애여 ㄷㄷㄷㄷ;;;;;;아마 저처럼 술자리 뒷정리하기 귀찮아서 막 취하지도 않았는데 취한척할듯 하네요 그러다가 좀 멀리 가면 다시 정상적으로 걷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2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50:37>>94 안이 그거 아니에욬ㅋㅋㅋㅋ세상에 청룡기숙사사감선생니이임!!!!!!!!!!!!!(이름)
>>95 대...체... 누구한테 알리시려고......(동공)
다녀오세요 제인주!!!! -
103 7시 기상러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전 12:51:04제인주귀여워 (흐뭇
저ㅓ는 이만 자라가보겟슴다 모두안녕히주무십셔!!!@ -
104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51:07>>99 제인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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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현 호 - 이 세연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51:29재현주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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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51:33>>70 페이ㅋㅋㅋㅋㅋ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음... 지애는.. 예전에 여명 때 잡담에 올랐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잘 마실 겁니다! 술버릇은... 어.. 아마도 거기까지 갈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좀 허세가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지가 그 자리의 연장자라고 착각합니다. 술취해서 계속 피식피식 웃으면서 같이 마시던 선배를 후배취급하면서 말 놓고 인생 조언해준다거나 등등이요. 그런데 다시 말하지만 술에는 강해서, 지애가 저런 모습 보일 때 쯤이면 그때까지 제 정신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
107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51:46>>102 하, 하지만 건 쌤도 괜찮아 하실 거에요!!! 그 분 또한 자유로운 영혼이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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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51:55재현주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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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53:10체인주 다녀오시구....캬 페이 리스펙임다 이래야 쳥룡이져~!!!+!+!청룡기숙사의 큰언니 아니 큰누나답슴다!!!!!(폭죽(빵빠레
안이 그리고 세연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어떻게 해서든지 저 굴레를 못 벗어난다면......레이드 ㄱㄱㅆ하죠 진짜;;;;;;도윤놈 몸 상하든지 말든지;;;:^^:;;::: -
110 세연-현호 (3190218E+5) 2018. 3. 20. 오전 12:53:47적당히 막래 주셔도 괜찮갰네요! 사실 저거 반쯤은 도망가는 거라서..
어.. 주량.. 이가의 물리력(신체 포함)은 상당해서 웬만해선 잘 안 취할 것 같은데요... 대독내성(?), 대알콜내성 등 온갖 내성이란 내성은 만렙까지 찍었습니다... 대신 분위기엔 좀 취합니다..
술버릇.. 평소보다 더 각잡히게 행동할지도요..?(농담)(사실 안 정함) -
11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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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54:24세연주...레스를 막레로....하죠..... 후.. 미안해 세연아 미안해 도윤아아.......8ㅁ8 미미친... 현호놈 뭐하는거야..화양이에 이어서 세연이까지... 시한폭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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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54:34>>82예아! 영혼의 세쌍둥이 갑시다!(하파짝)
...예? 존잘이요? 저 네케주 죄송한데 사람을 착각하신 것 같은게 저 다른 분이 아니라 지애주예요;;; 제 글의 어디가 고퀄이죠;;;;;;;;;;;
>>83 아니 빡친 너구리 표정 너무 잘 상상되잖아요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아니 페이ㅋㅋㅋㅋㅋㅋ 땡떙이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4 세연-현호 (3190218E+5) 2018. 3. 20. 오전 12:55:14잘자요 재현주! 제인주는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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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55:27제인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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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56:28>>109 예아~ 청룡 최곱니다!!! 모두들 청룡 들어오세요!1 (약팔이) 그리고 도윤이 몸 상하면 어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뿌듯)
재현주 잘자요! 제인주는 다녀오셔요! -
117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56:42
-
118 세연-현호 (3190218E+5) 2018. 3. 20. 오전 12:58:32결혼식 이야기 나오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아마 도윤이는 평범한 결혼식이라고 생각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레이드는.. 전투로 가면 바로 엔딩뜰 수도 있을 만큼 하드해서.... 적절히 조력자들 이용해서+물리력 사용+ 조건해제하고.. 뭔가를 찾아서..가 음.. 나쁘진 않을지도요(루트 아직 정하지도 않아서 뭐라 말할 순 없지만)
필수 조건 중 하나. 아무것도 먹이면 안 됨.
음.. 더 이상 힌트를 주면..(흐릿) -
119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00:16저게 도망가는 거면... 막레가 맞을거같네요!!! 세연주 수고하셨습니다!!!!!덴쟝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미안하다 세연아(머리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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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00:21엗 현호는 죄가 없슴니다 8ㅁ8...
>>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기숙사가 갑이져 역시 ^^^^(약팔이 22222222
안이 그리고 오너인 저도 현실 애인님 생일 맞춰주려고 몸 상하든 말든 신경 안 쓰는데;;;;;자캐가 오너보다 편해서야 쓰겠슴까?;;;;;;;;;(나쁨(진짜 나쁨 -
121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02:12일상 수고하셨어요!!
>>120 않이... 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2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02:38현호주 세연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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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03:28현호놈이 가주 대리 달더니 세상 오만인지 당당함인지 뻔뻔함인지 모를 속성이 플러스 된거같네요 :)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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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세연-현호 (3190218E+5) 2018. 3. 20. 오전 1:05:08수고하셨습니다 현호주!
아니요! 현호는 잘못 없습니다! 잠금 걸어놔서 뭐라 말하면 피철철쏟게 만드는 이가놈들이 잘못한 거예요! -
125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05:51앗 그리고 호쥬호쥬 세연주 일상 수고하셨슴다~~!!!!!! ^-^♡
>>118
일단은 자세한걸 듣지 않는 이상은 그냥 평범한 결혼식이라고 생각하긴 할텐데;;;;;;;그래도 제가 있는데 누구랑요? <= 이 말 꼭 할거같아요;;;;;;하 지금 아무리 하드한 레이드라도 전혀 무섭지 않슴다 세연이만 햅삐해질수 있다면 진짜 무슨 짓이라도 다 할 삘이에여 ㄷㄷ;;;;;;;;;;;;;;;오호라 일단 세연이한테 무언가를 먹이면 안되는군여 참고하겠슴다..! -
126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05:53으아니 세연아.....8ㅁ8...... 도윤아 8ㅁ8.... 안이 도와달라고하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세상마상........
-
127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07:01갸ㅑㅏㅏ아아악ㄱ 저 페이한테 반했다는 말ㄹ 쓰자마자 잠시 토킹한다고 이제 복귀했슴다......... 답레 쓸게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ㄴ만요 지금 룸메가 보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너무 ㄱ신나는 요들송을 브금으로 틀어주고 있엇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07:13>>121
;;;;;;;그래도 앵간해서는 둘다 햅삐한 루트로 가게끔 노력 함 해볼게요 ^^^^^걱정마셔라! -
129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07:37>>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을게요~!!
-
130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08:03요들송ㅋㅋㅋㅋㅋㄲㅋㅋㄱㅋㄱㅋㅋㄱ(뿜음)
세연주 수고하셨어요 (몹시 미안함) -
13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08:54
요들송.....요들송이라......
>>126
ㄷㄷㄷㄷㄷㄷㄷ 참 그러고보니까 전에 전체 참여라고 했으니까요!현호 도움 받을수 있을듯 오 ^^♡
그래도 일단 얘는 무조건 선두로 움직일듯 ㄷㄷ;; -
132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09:04>>128 네^^ 팝콘 먹으면서 응원하겠음;;;; 해피해피해야합니다 ㅠㅠㅠㅠㅠ 아무튼 엔딩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죠 (끄덕끄덕)
-
133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09:30>>131 ...(콩만 안뜨길)(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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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10:27>>131 이거 진심 볼때마다 너무 신기하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아저씨 진심 탈인간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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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름 없음 (8638247E+5) 2018. 3. 20. 오전 1:10:38>>118오오오...(메모
기다려라 세연아! 반드시 구해줄게!!!(세연주: 님;;;;; 그거 님 포지션 아니에요;;; -
136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14:22어느쪽이든 도윤이와 지애는 100% 준비 만만으로 오겠군요!!!!!
-
137 ☀✺Praise the SUN✺☀ 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14:40
헉ㄱ 잠깐만요 요들송 얘기 나와서 올림다 갓갓 요들장인 챠밍조의 요들을 들어주세요(???? -
138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전 1:14:46다들 어서오세요오..
뭐어...일단 계획부터 짜야 하지만요..(먼산) -
13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15:08>>132 >>134
ㄷㄷㄷㄷㄷㄷ 응원 감사히 받겠슴다!! ^-^♡
그쵸 진짜;;;;;;;웃긴데 뭔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ㄷㄷ;;;;;
>>133
하;;;;진심 다이스놈 콩뜨면 다이스랑 함뜨할거에여 렬루다가 ㄷㄷ;;;;;;;;;; -
140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16:40>>137 ????? 저거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 와 진심 이거 무형문화재각인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141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19:17멸치로 갈아탔습니다!!! 후 폴더폰 시야 너무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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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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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전 1:19:55"생애 최악의 실수는?"
세연: 태어난 거요..? 아니면. 무엇이 최악일까요..
"어쩔 수 없는 술버릇은?"
세연: 모릅니다. 술을 마셔본 적 없습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먼저 바로잡을 거야?"
세연: ....진은서가 초록빛을 날렸을 때 바로 지팡이를 뺏어서 마법부로 갔었어야 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좀 피폐상태로 하면 이런 느낌이려나요.. -
144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0:00지애주 어서와요!!!!! 일반 스맛폰보다 폴더폰이 더 좁죠... 8ㅁ8(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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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0:05지애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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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1:07예아 현호주 페이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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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21:41>>143 아니.... 세연아.. .세연아...... 세여나...(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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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전 1:22:14어서와요 지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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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3:19지애주 다시 어솨요 하이헬로~~~봐봐요 저거 가능하다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왕게임 벌칙각 ^^
>>136
네넹 당근이져!!!! ㅇ_< -
150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3:54>>147 세연아.......8ㅁ8....
-
151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24:23>>149 화이팅임다!!!!XD
-
152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25:49>>143
안이 잠깐만요 첫번째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심 맘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1
네넹 홧팅하겠슴다!!!!!!ㅇ_< -
15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7:58세연주 도윤주도 안녕하세요!!!
-
154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29:47권지애:
182 캐릭터의 피부의 특징은?
하얗다(피부 좀 하얀 게 뭐 특출날 게 있냐 싶으시겠지만은 깜피덕후 지애주에게는 정말로 오랜만인 속성이었습니다). 모찌같다. 대신 그만큼 피곤할 땐 다크서클이 뚜렷하게 보인다. 아플땐 빈사상태로 보인다(...)
267 캐릭터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겉은 여우지만 속은 곰(???)
288 발톱 길이
짧다.
에이 이번 진단을 굵직한게 없네요... -
155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31:04아니 세연이 진단이....! 아니 세연이 마지막 거 뭐냐고요 세연아 우리 좀 행복하자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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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31:29지애 모찌같다니!!!!!말랑말랑합니카!!!!!!(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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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32:08>>154 곁은 여우지만 속은 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보니까 어제 지애 커미션 또 생각나네요;;; 후움... 넘 예쁘다 진찌ㅏ ㅏ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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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32:26참 여러분들 야식 추천받아요~~~~~~~~~야간알바 끝나고서 암것도 안먹었더니 배고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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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32:40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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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32:57크흡...지애커미션 너무 예뻤습니다 진짜.... 크롭말고 전체를 주셨으면 좋았을텐데...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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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33:30>>158 제입에서는 건강식이 나올거같으니 패스하겠습니다......(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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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전 1:34:48야식이라.....
닭발? -
16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34:48>>158 치킨 아니면 족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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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35:18앗 레주 어서오세요!(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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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35:27?! 레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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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전 1:35:51야식.. (흐으릿)(밤(11시부터)에 뭐 먹으면 다음날 죽어감)
세연주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더이상 무리! 오늘따라 넘나 피곤해..으
다들 잘자요... -
167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36:32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셔요!
-
168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전 1:36:59잘자요 세연주!
저는 단톡의 폭주로 인해 깬 레주2호기입니다:3 -
169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38:07>>156 어... 볼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아니 왜 갑자기 거기서 거기로 건너뛰시는건데요ㅋㅋㅋㅋㅋ 빠릿빠릿해 보이지만(=여우같지만) 은근 허당끼가 있다(=속은 곰) 이뜻이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 -
170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38:35세연주 잘자요 :)
아니 스레주 어서오시구... 네??? 저번에도 스레주 단톡폭주로 깨지 않으셨나요???8ㅁ8 아이구 세상에 (부둥기둥기) -
171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38:40세연주 푹 주무세요!
-
172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38:54>>168 어... 주무셔야하지 않으셔요?!
>>169 여우에서 어제 그 요염하고 아름다운 지애의 눈매가 떠올랐습니다 흑 ㅠㅠㅠㅠ -
173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전 1:39:31깨니.. 야식 이야기가 보이고...
닭발 먹고 싶내오! 만들기는 진짜 귀찮지만.....(흐릿) -
174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39:37아니..... 그거 그런 식으로 깨면 엄청 찌뿌둥하잖아요(부둥기둥기
-
175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40:08닭발...! 닭발은 흠..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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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40:20안이 세상마상 캡 어서와요 ㄷㄷㄷㄷ
으음 일단 치킨이 조금 더 많이 나왔군여..?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참치캔이 있었는데 치느님도 영접하고싶구 ㅎ;;;;;;;;굴러라 다이스~~~
.dice 1 2. = 2
1 참치캔!
2 치느님! -
177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40:20>>169 (만져보고싶다!!!!!)(하지만 현호놈이라서 불가능)(현무룩(??????)
-
17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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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전 1:42:54닭발 맛있어요! 무뼈든 뼈 있는 닭발이든... 만드는 과정이 매우 귀찮습니다... :3c
물론 제 개인적으로 일반 닭발을 사랑합니다. 밥반찬으로 최고...(끄덕)
그리고 저는 괜찮습니다! 미들 출근자라 느긋하게 일어나면 되는걸요!(끄덕) -
18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44:01헐 닭발도 존맛이에요 8ㅁ8.....개인적으로는 닭발 그 자체도 좋기는 한데 그 국물닭발?그거 시켜서 거기 국물에다가 밥비벼먹음 ㄹㅇ 밥도둑 ㄷㄷㄷㄷ;;;;;;;;;;아 잠만요 또 선택장애 올라그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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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44:40어... 스레주 요리 잘하신다......(동공지진) 닭발 밥반찬으로 먹으면 맛있죠!!! (끄덕끄덕)
그래도 오늘 늦게 끝나셨고 요새 몸도 안좋으셨으니까 숙면취하셔야하는데 걱정되니까요. 미들 출근이라고해도말이죠.. 음음.. 네 그렇습니다. 걱정되니까요 :) -
182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46:08ㅈ잘겁니다 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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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46:41비둘기꼬꼬댁... 구사브ㅡㅡ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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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47:07어어... 제인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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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47:46제인주 어서오시구 좋은 꿈 꾸세요 ^♡^ 굿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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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48:21>>183 도윤주!!!! 캡쳐부탁해요!!! 비둘기 꼬꼬댁이래ㅋㅋㅋㅋㅋㅋㅋ안이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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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전 1:49:29챕커하지말가여!!!캡처다하지ㅏ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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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50:17>>187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 얼른 주무세요 제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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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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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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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안네케-페이 (9598963E+5) 2018. 3. 20. 오전 1:52:25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배정된 장소에서 생활하고 남과 만나 학습하며 보내는 생활. 그러니까 '학원'이라는 말에 더없이도 어울리는 나날이라는 뜻이었다. 다만 근래 들어 학원의 분위기는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이미 죽어 사라진 '그'를 따르는 자가 나타나 소란이 벌어지고, 그 이전에도 위급한 상황이 벌어져 혼란하지 않았었나. 그러나 위태로운 지기가 감돈다 해서 어린 청년들의 활기를 잠재울 수는 없는 노릇이라,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도 꼭 책장 너머로 이야기 하는 눈들이 두셋 씩은 있기 마련이었다.
그럼에도 이러나저러나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었지.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이렇다 싶은 이야기를 휘갈겨 쓰는 태도는 제법 나쁘지 않아보였다. 단지 경청의 자세를 갖추지 못한 것이 흠이라 할까. 남는 손으로 턱을 괸 자세가 반쯤 드러누워 있는 것에 가까웠다. 그러나 지적은 없을 터였다. 어차피 이번 수업을 맡은 교수는 경청의 자세에 관해서는 무심한 편이었다. 그가 뒤쪽 구석으로 기울일 신경도 없을 뿐더러 그는 그저 저가 듣고 쓰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도 만족할 인물이었으니. 주머니를 뒤져 꺼낸 물건을 슬쩍 보니 수업은 한참을 더 이어질 듯했다. 지난달 14일에 얻었던 우연찮게 얻었던 금시계의 시침에도 나름대로 적응을 마친 상황이었다. 둘레로 돌아가는 별들의 모양이 언제나처럼 눈에 익어 있었던 것은 조금은 유의한 일이었지.
별. 그래 별. 행성은 빛을 내지 않음에도 별은 별이었다. 왜 이런 것으로도 추사가 있는 것인지. 회중시계의 뚜껑을 덮고는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불필요한 상념은 털어내어야 했다. 반쯤 흘려 쓰던 글씨를 바로 하려는 순간.
안녕, 하는 음성에 돌아간 것은 눈길이었다. 지난번의 다급한 동작은 찾아볼 수 없는 행동이었다. 예상치 못한 인물의 안면에 눈을 키우며 필기를 멈췄다. 왜 이런 시간에, 창문 옆이라는 장소에 나타나서는 말을 거는 건지. 뜻모를 행동에 따라든 것은 옅은 낙樂이었다. 여전히 눈만 돌린 채로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책의 한구석에 큼지막하게 글씨를 써 들어 보였다.
[여기서 뭐해?]
필체는 흘려 쓴 글자답지 않게 정갈한 모양새였다. 조용히 속삭여 말할 수 있음에도 필담을 택한 것은, 단순한 변덕이었나. 그랬을 거라고 생각했다. -
192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전 1:52:43제인주 어서와여 잧자요!!!
걱정 고마워요!:) 저는 푹 잘 수 있읓거에요!!:D
그으리고... 저는 요리를 그저 어머니께 이것저것 배운 것 뿐인지라... :3c 잘 못해오.. ;3
으으 아랫배가 땡기는 것이.. 필시 그거로군요...(흐ㅡ릿) 저는 가볼게오! -
193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53:16세상마상 도윤ㅋㅋㅋ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제인주한테 미움받겠다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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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53:23제인주 안녕히 주무세요!!!
>>189 아닠ㅋㅋㅋㅋㅋ 도윤주가 왜 그걸 가지고계신겁니까ㅋㅋㅋㅋㅋ 도윤주 다메요;;;;; -
195 ☀✺Praise the SUN✺☀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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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53:59>>190 빠르시다아...
레주 안녕히 가세요..! 88
그리고 네케주 짱짱 고퀄...(글자 하나하나를 핥고있따.) -
197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54:50>>192 스레주 푹 주무세요!!! 아이고..... 따끈따끈하게 주무세요 8ㅁ8 좋은꿈꾸시길!!!!
페이 네케 갓갓갓캐 와... 네케주 유려하게 글 너무 잘쓰시고..... -
198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55:45후우 잠시만요... (다 읽고 갓케가 정말 갓캐라서 행복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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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56:24앗 그리고 저 메모장 엄청 익숙하다했더니 지애주 출처였죠 (저장)
(네케주 고퀼레스에 액정할짝) -
200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56:29>>172 이 눈빛이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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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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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57:02네케주 근데 죄송한데 제가 쓰다가 오지 않는다면 기절잠일 것 같아요 .... 8888888 흠 3시까지는 괜찮을 줄 알앗는데 살짝 느낌이 싸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제가 사라지면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주무시면 됩니다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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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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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57:40캡 존밤존꿈~!!!! ^-^♡♡♡
>>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슴다 원래 이런거 하나쯤은 갖고 있어줘야져 ^-^♡(뿌듯(코쓱
>>194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미처 저장 못한거같아서 예전에 정주행하다가 주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흑역사를 하나라도 갖고있기 위함임다 ^^^^
>>19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메타몽 되버린 네케주 좀 귀엽네여 ㄷㄷ;:::; -
205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1:58:01>>201 아니 이분들 제 심장 폭행 다메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케주에 이어서 지애주도 왜이러세요 지ㅓ 진짜 지금 표정 엄청 흉하게 웃고있거든요...ㅠㅠㅠㅠ 학교에서 애들이 본다면 너 야한 생각하지;;이러면서 피할 웃음이라고요 진짜 ㅠ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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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58:17헐 지애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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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1:58:25와와와 페이랑 안네케 갓갓갓캐고요 진짜 네케주 고퀄레스 존경스럽습니다;;;;;(액정을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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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1:59:02>>204 (제인주 짤이 모인걸 흐뭇하게 본다)(흐-----뭇)
>>202 페이주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 -
20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1:59:10아 맞아요 저 완전 깜빡 잊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원래는 어제 완성본 보여주기로 하셨었잖아요 지금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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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00: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안녕하심까 다들ㄹ~~~~~!!!!!!!!!! 아 저 페이주는 괜찮다고 하셨지만ㄴ요 길이 짧게 쓰는게 너무 안돼서 넘..... 고통임다.........(널부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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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2:01:04>>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현호주도 인주티콘을 만들어서 뿌려버리세여 ㅇㅅㅇ -
212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01:33메타몽된 네케주 귀여워(할짝(????))
네케주 어서와요!!
길이가 길어지면 같이 길어지는 사람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ㄱ(네케주 옆에서 널부렁 댄스 -
21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2:01:39>>210 예아 안네케주 리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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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2:01:40>>210 저 근데 진자 넘넘 행복하거든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런 갓갓캐갓갓갓님이랑 일상을 돌리다니 흑흑 성은이 망극해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길이 짧게 하는거는 음... 하다보면 조절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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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2:02:48>>212 (길이가 길어지만 그냥 짧은 사람)(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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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03:13>>211 안되요 :) 제인주한테 미움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물론 제인주라면 쉬익 호랑 호주 사랑해가 나올텐데 그래도ㅋㅋㅋㅋㄲㅋㅋㅋ(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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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04:52;;;;;;;;;;;;;; 와 세상에 갓지애님;;;;;;((기어다님ㅁ
>>202 예압 알겠ㅆ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오전수업ㅂ이라서 이따 자야할 것 같고....야호...!!!!!!!
???????아않ㅎ이 여러분 칭찬해주시면 제가 너무 거분 좋아져서 음흉하게 웃어버립ㅂ니다 저도 막 자꾸 히죽하게 된다구요(?????) -
218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05:56>>217 안이 기어다니시지마요 지지에요 (._.
음ㅋㅋㅋㅋ흉ㅋㅋㅋ네케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무엇) -
219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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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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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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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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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2:08:56지금 저 미소를 이가 살짝 보이는 미소로 바꿀지 고민중입니다(어느 쪽이든 채색단계때 립은 그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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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2:08:57>>220 억 메타몽 귀엽닫ㄷㄷㄷㄷㄷ;;;;;;;;;; 그리고 그런걸로 심방심실 날뛰면 어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연출이었는데 다행히 네케가 당해주었네요~~ 이걸로 여한은 없습니다 (땅파고 뛰어내리기)
지애주 잘자요~~~~~~~~ 저 진짜 지금 심장마비 각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후웋우ㅜ후우ㅜ... 진짜 이세상 아름다움을 뛰어넘은 오버, 비욘드 비유티입니다 진짜 ㅠㅠㅠㅠ -
225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09:34>>219 그게 뭐에여ㅋㅋㅋㅋ차라리 호주티콘 쓰세요(무엇)(?????)
>>220 네ㅋㅋㅋ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댄스 배틀)(??????) -
22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10:00>>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ㅇ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님다 네케놈은 뭔가 악독해보이는데저는 그냥 욕망의 항아리(????)
아 쫌 뜬금없는데 저 진짜 동화학원 초기랑 지금이랑 문체 완전 달라졌네요..... 막 전에는 잘 안되는 3인칭을 쓰려다가 인칭 시점이 막 섞였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가니 편해졌슴다 야호~~~~!!!!!!!!!! ^∇^ -
227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2:12:31문체...? 그런게 있던가? (귀후비적) 전 문체가 오락가락 무슨 셔플 댄스마냥 흔들흔들 거립니다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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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13:18>>229 ..... 다행이네요!!!!! 그보다 욕망의 항아리라니(동공)
전 지금 시점 섞여서 죽을 맛이에요 세에상에...........(널부렁) 현호놈이 가주 대리 달더니 미묘하게 뻔뻔하고 뒤늦게 사춘기온 놈처럼 굴어대는걸 어쩌지..........(의식의 흐름) 웨지...이러다가 제인주랑 돌리다가 욕망덩어리되겠다...아니되는데..웨지감자....롯데리아라이스버거........핫.. 양념감자... -
22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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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14:16>>229 배틀이 왜.... 호주티콘..웨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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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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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2:15:08?? 현호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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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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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전 2:18:02호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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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18:15>>227 ㅎㅎㅎㅎㅎㅎ 아 근데 그건 저도 아직^^^^^(셔플ㄹ셔플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좀 뜬금없는ㄴ데 욕망의 항아리 너무 음흉해서 거분나쁜데 딱 저예요(????ㅋ
안이 현호라면 늦게 온 사춘기 진짜진짜 ㅇㅈ드립니다 현호쟝 행적이....(흐리잇ㅅ
그러니까 갓갓커플 행복하시길 바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6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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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전 2:20:55>>235 손윗 누이 죽고 부친 사망, 유언듣고 멀쩡하게 지낸게 더 신기한 놈......(._. 지금 나이가 사춘기긴 한데 그와중에 참....젠틀하게 굴어대는게 신기한따름....
진짜자요 짜이찌엔¡:) -
23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2:21:08안이 현호주 의식의흐름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암튼 존밤존꿈~~~~~
자 저는 치느님 영접하러 갑니당 하 오빠믿지 ^^????(도름 -
239 페이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전 2:22:59안네케가 꺼낸 금시계는 탐날 만한 것이었다. 역시 너를 찾아온 것은 좋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른다. ‘안네케‘라는 사람은 분명히 독특한 구석이 있는 자였다. 누군가의 말마따나 남아 있는 치사스러운 인간 이욕을 버리고, 권태를 인식하는 신경을 없애 완전히 허탈해 버린다면 아주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페이는 그 정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인간이었다. 그 사실이 못내 아쉬우면서도 자존심이 상하여, 애써 외면하고는 하는 것이었다. 상념은 여기까지 하고, 원점으로 돌아서자면 페이에게 안네케는, 차고 넘치는 것만 같은 시간을 허비할 만한 아주 좋은 상대였다. 어느 제목으로 사색을 취하려 하더라도 한계가 있었다. 아무런 제목도 떠오르지 않는 허와 무 사이에서 안네케는 훌륭한 제목이었고, 충분히 흥미를 이는 대상이었다.
덮어진 회중시계가 아쉬워 창틀 너머로 몸을 쑤욱 내밀어본다. 키가 모자라기에 까치발을 들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얼굴이 반 채 들어가기도 전에 수업 중임을 깨닫고 다시 멀찍이 떨어져서 네케를 본다. 어째서인지 너는 필담을 택하였다. 어째서일까, 아니 어쩌면 단순한 변덕일지도 모르지. 너는 나만큼이나 알 수 없는 자였으니.
“너가 보여서. 왔어.”
물론 상대가 원하는 대답은 이런 것이 아닐 테였다. 페이 또한 그 사실을 잘 알았지만 ’수업이 지루하여 그냥 밖으로 나와 버렸다. 그럼에도 권태는 크고 슬픈 것이어서 어찌할까 고민하던 도중 너가 보여 찾아왔다‘라는 긴 설명을 하나하나 해주기에는 너무 귀찮고, 성가신 일이다.
“무슨 수업.”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을 선생님에게 시선을 향해보지만 누구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사람 얼굴을 잘 외우지 못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였고 –그냥 안 외우는 거지만- 수업에 집중한 적이 손에 꼽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이런 질문을 굳이 한 이유는 딱히 없었다. 단순한 호기심이라기에는 전혀 궁금하지 않은 사항이었다. 어쩌면 안네케, 너와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억지로 쥐어짜낸 질문일지도 모른다.
//저도 여기까지만 하고 폰으로 돌아가요... 답레는 내일 주셔도 돼요! 저는 폰으로는 일상을 돌리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 사람이라 ㅠㅠㅠㅠㅠ -
24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26: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도윤주 짤ㄹ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압 현호주 진짜 잘자요!!!!!!!!!! -
241 페이주 (3625685E+5) 2018. 3. 20. 오전 2:29:35멸치로 돌아왔슴돠! 현호주 잘자고 도윤주 짤장인 다되셨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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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30:23헉ㄱ 세상에 페이주 필력쩐ㄴ다(찌그러짐ㅁ
예압 알겠슴다!!!!!!! 그럼 페이주 주무십ㅂ니까????? 저도 이제...... 폰으로 돌아와서.... 폰으로 쓰려면 진짜 란참은 더 걸릴 것 같씀다......(우럭ㄱ -
243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2:31: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그램의 지원을 받았더니만 날아올라버림 ㄷㄷㄷㄷㄷㄷㄷ;;;;;;;;;;하 일상그경 댕꿀잼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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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페이주 (3625685E+5) 2018. 3. 20. 오전 2:32:17>>242 넵!! 곧 잘거에요!!! 무리해서 답레는 절대 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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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35:03>>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도윤주 저 덕분ㄴ에 글그램 잘쓰고 있슴다 이거 만드는거 되게 재밌네요!!!!!! ^∇^
>>244 예압 그럼ㅁ 얼른 주무십셔!!!!! 꿀잠 주무시고 앗 알ㄹ겟습니다 무리는...안 할개오.......(좀비(???ㅋ -
246 페이주 (3625685E+5) 2018. 3. 20. 오전 2:36:43예압!!! 저 이만 자러갑니다 여러분들 좋은 밤 보내세요!!❤❤❤❤❤❤❤❤❤❤❤ 그리고 좀비는 지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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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2:38:14>>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쓰고 계신다니 다행임다 ^-^!!!재밌기도 하구 간단하기도 하구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앞으로도 유용하게 잘 써주시길 ㄷㄷㄷㄷㄷㄷㄷㄷ -
248 ☆밤샘을 달리는 소년☆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2:38:38ㅋㅋㅋㅋㅋㅋㅋ 페이주 존밤존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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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전 2:38:49>>246 예압 알ㄹ겟슴다!!!!!! 페이주 얼른 주무시고 나중에 봐요!!!!!! 앗 좀비가 안된ㄴ담 역시 메타몽이 낫겠어요!!!!!(메타몽화(????
헉ㄱ 세상 시간ㄴ이...???????? 저도 좀비 되기전에 자야겠슴다 여러분 모두 잘자요 안녕!!!!!!! ^∇^ -
250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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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전 6:24:15다들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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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전 7:00:03저는 한번 깨면 끝까지 잠들지 못하고 이승을 방황하게 되는 잉간임니다
3시에 깼는데
학교가야 돼는데
잠을 못자써여
제발 잠이 자고 시픈데 오늘도 스누피 마셔야겟어오 내 수면패턴 돌려줘 주말 이 나쁜새기야 -
25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7:33:52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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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전 7:34:25지애주 안녕하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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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전 7:35:43예아 월하주도 안녕하세요! 아니 월하주... 잠을 못 주무셨다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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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전 7:37:21거ㅐㄴ찮아요 스누피를 까먹을거니까! 헿ㅎ헤헤ㅔㅔㅔㅔ(제장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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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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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전 8:03:48안녕하세요 도윤주... 괜찮으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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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전 8:04:31그리고 월하주는 죽어갑... 아니 학교갑니다...... 학교 이 나븐새기들 날 감히 끌고가서 묶어두려 하다니 용서치 않을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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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8:06:08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넹 일단 아직까지는 다이죱이네여 ㅎ;;;;;;월하주 하이헬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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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전 8:09:04그리고 학교가시는군여 ㅂㅂ2~~후 조금 더 자고싶지만 지금부터 느긋하게 준비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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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전 8:09:14아침부터 토하다니 이게 무슨 기분 잡치는경우야 흐웨에에에엑 으웨엑 죽여주으웨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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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전 8:13:10아침부터 더러운얘기 해서 죄송합니다 진짜 속이 넘 안좋은데 털어놓을 곳이 업ㅂ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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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전 10:40:53출근 전 집안일 하다가 갱신해요:3
저런, 월하주 괜찮으세요? 너무 심하게 안 좋으면 말씀 드리고 조퇴해서 병원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8-8 -
265 유키마츠 - 세연 ◆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전 10:50:44' 잊고 싶지 않은 순간 같은 건 누구나 있을테니 그럴게야 '
빙글빙글 웃던 유키마츠 교수는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꽤 많은 세월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죠. 인간과 요괴는 시각의 차이가 큰 법이니.
' .... 어린 마법사들이 들어도 괜찮을 때가 되면, 들려주마. '
그 때는 곧 올게다. 라고 말한 그는 빙긋 미소 지었습니다.
' 그것이 바로 내 매력이지. 물론, 학생들을 과로로 쓰러지게 할 생각은 없단다. 점성술을 하다보면, 몇 서적은 룬문자로 적힌 경우도 많으니 그런 거란다. '
장난스럽게 키들키들 웃던 유키마츠 교수는 잔을 손에 가만히 쥔 세연을 바라보곤 몸을 일으키셨습니다.
' 히이라기 잎은, 부정을 쫓아낸다고 하지. '
언젠가 쓸모가 있을 것이라며, 유키마츠 교수가 세연에게 히이라기 잎이 달린 브로치 두 개를 건넸습니다.
' 난 이만 가봐야겠구나. 이 곳은 언제나 겨울이니만큼, 너무 춥게 있지 마렴. 감기 걸리면 안 되잖니. 머그잔은 나중에 돌려주렴 '
편할 때 돌려주려무나, 라고 덧붙인 유키마츠 교수님은 눈을 마저 털어내곤, 현무 기숙사 밖으로 나갔습니다.
//막레입니다:) 긴 시간 돌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세연주!! 세연은 히이라기 잎이 달린 브로치 한 쌍을 받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주셔도 됩니다! -
266 화양주 (4271973E+5) 2018. 3. 20. 오전 11:00:33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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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전 11:10:38화양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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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4429752E+5) 2018. 3. 20. 오전 1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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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이름 없음 (83392E+55) 2018. 3. 20. 오후 12:14:42하야야야야야안비 갱신합니다아ㅏ 다들맛점하시고 일하기싫다이힣히힣ㅎ히히히히 저대신 일하고 월급챙겨가실분??????200넘게받아옇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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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월하주 (7722022E+5) 2018. 3. 20. 오후 12:25:39음악쌤 넘 쿨하셔서 이번에 OST 부르기 수행평가를 호랑풀류가로 정했습니다
...? -
271 월하주 (2315306E+6) 2018. 3. 20. 오후 12:32:58아니 호랑풀류가는 무슨 호랑풍류가입니다
아무튼 음악수업때 폰 받아서 갱신하고 사라져오 ㅂㅇ -
272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12:44:11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얀비주 축하드립니다!!! 우와!!! -
273 지애주 ◆3w3RFUIo36 (1748698E+5) 2018. 3. 20. 오후 1:03:01잠시 갱신합니다!!! 결심했어요 이번 학기에는 진짜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 열심히 해야지(주먹불끈)(여러분:님;;;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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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지애주 ◆3w3RFUIo36 (1748698E+5) 2018. 3. 20. 오후 1:04:02와... 그리고 얀비주 월급... 어메이징..... 얀비주 절 발닦개로 쓰시죠(대체
월하주 수행평가 파이팅입니다! -
275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4271973E+5) 2018. 3. 20. 오후 1:04:47태어나서 부터 저는 괴물이라고 불렸다. 안가는 대대로 가주의 포악한 성질이 전해져 내려왔으나 초대가주의 성격을 상회할 정도의 광기를 지닌 이는 오직 자신 뿐이었다. 화양은 수많은 목숨을 끝장냈고 수많은 이들을 제 발 밑에 두었다. 그녀는 그 사실에 만족했다. 다른 이들이 저를 비난하며 고립시키기 전까지는.
왜? 왜 그러시는 겁니까? 화양은 그들을 보며 물었다. 이해가 가지 않았다. 죽음과 지배는 그녀에게 있어 숨 쉬듯 당연한 것이었다. 마음에 들지 않은 아이가 있으면 응징하고 저의 룰을 어기면 죽음으로 그것을 갚아야만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이 아니란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단다. 너희들은... 너희들 또한 그러했으면서! 너희들이 마법사 전쟁에서 죽였던 '잡종'만 해도 수백에서 수천이 넘으면서! 화양은 그들을 위선자라고 여겼다. 그녀는 그만하라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고 그 결과는 제 목숨을 빼앗는 걸로 돌아왔다. 그 이후부터 화양은 패를 숨겼다. 저를 위함이었다.
"당신 또한 저와 같습니다."
암살 시도란 말에 화양은 두 손을 꽉 쥐었다. 너무 세게 쥐어 피가 맺힐 듯 하였다. 감히 누가 나의 니플헤임을! 그 분노는 그가 삼촌을 죽였다는 대목에서 사그라들었다. 잘하셨습니다. 화양이 중얼거렸다.
"올바른 선택을 한 건 좋으나 자신을 고문하는 건 그리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부디 그런 짓은 그만두소서. 화양이 간청하였다.
괴물이 아니다.
이 한 마디에 화양은 다시끔 마음에서 뭔가가 울컥함을 느꼈다. 자신은 괴물이 아니었다.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여 줄 누군가가 존재했다. 화양은 눈가를 문질렀다. 다시 눈물이 몰려듬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괴물이 아냐. 나는 정상이야. 화양은 그리 생각했다.
"저는 괴물이 아닙니다."
화양이 힘주어 말했다.
"나는 당신의 안화양이요 당신은 나의 니플헤임입니다."
그것으로 된겁니다. 화양의 목소리가 맑게 울려퍼졌다. -
27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202329E+5) 2018. 3. 20. 오후 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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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야아안비주 (83392E+55) 2018. 3. 20. 오후 2:28:33어차피 월급 받아도 적금 나가고 교통비 나가면 순식간에 절반 이상이 증발하는걸요 다 부질없다 다 부질없어 히히히....
메타몽을 보니 그게 먹고싶네요. 블루베리 요거트 푸딩? 독특한 질감이 마음에 들었는데 집 앞 마트에서밖에 안팔더라구요 ㅠㅠ -
278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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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7시 기상러 재현주 (6292013E+5) 2018. 3. 20. 오후 3:45:03생물재미업슴다(ㅇ 럭...... 16분뒤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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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4271973E+5) 2018. 3. 20. 오후 4:01:03갱신합니다. 조별과제 시러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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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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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지애주 ◆3w3RFUIo36 (6369368E+5) 2018. 3. 20. 오후 4:15:44카페인을 너무 많이 먹었나 봐요.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283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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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재현주 (90294E+57) 2018. 3. 20. 오후 4:23:47집왓다(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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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4:30:46다들 어서오시구 안녕하세요 .... (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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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월하주 (5466045E+5) 2018. 3. 20. 오후 4:32:55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사과를 받아내서 독오른 물버섯같은 기분인 월하주에요! 아니 물오른 독버섯인가 아무튼 기부니가 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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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1183985E+5) 2018. 3. 20. 오후 5:05:14와앙 집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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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후 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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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후 5:06:14화양주 도윤주 안녕하세요! 화양주는 축하드리구 도윤주는......(토닥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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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5:11:36저녁 먹으러 와서 갱신이에여 오랜만에 김밥 먹을거애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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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후 5:12:28앗 그렇군요! 김밥!(부럽)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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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후 5:12:39아 그리고 안녕하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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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13:37>>288 와 도윤주;; 안ㄴ만나길 바랐는데 진짜 만나셨슴까;;;;;
모두 어서오십ㅂ셔~~~~~ -
294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후 5:15:07재현주 안녕하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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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16:05ㄴ월ㄹ하주 안녕하세요!!! 저녁ㄱ 드셨나요^▽^?? 석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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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후 5:20:05저어는... 아직임니다...... 상담 이끼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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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현호주 ◆8OTQh61X72 (6838443E+5) 2018. 3. 20. 오후 5:24:20다들 어서오세요... 집 오자마자 뻗었다....8ㅁ8.... 바람 넘 춥다에요......;ㅁ;
스레주 맛저하시구 월하주 다녀오시구 재현주 안녕하시구 :) -
298 현호주 ◆8OTQh61X72 (6838443E+5) 2018. 3. 20. 오후 5:24:41도윤주는... 네.. 화이팅임다.. (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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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후 5:24:42월하주 캡 재현주 하이헬로~~~~~~~~~~~~ ^0^/
>>293
안이;;;;;;;;;;;진상들하고 본건 알바 시작할때도 좀 있었거든여?;;;;;;근데 오늘은 유독 심한 느낌이었음;;;;;;대낮부터 꼴사나워서 눈 썩을뻔;; -
30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5:25:49아안ㄴ이 재현주 ^∇^이거 볼때마다 왠지 흠칫힘다 도플갱어 뜬줄
야호 리갱임다!!!!! 갸아악ㄱ 이불 밖은....너무 위험해요.......... o>< -
301 현호주 ◆8OTQh61X72 (6838443E+5) 2018. 3. 20. 오후 5:26:32네케주 어서와요 :)(메타모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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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후 5:26:51네케주 현호주 다들 난녕하새오!
그리고 저는...... 사라짐다......(스륽) -
303 현호주 ◆8OTQh61X72 (6838443E+5) 2018. 3. 20. 오후 5:28:05월하주 다녀오세요 날씨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시는거에요 :) 저도 일단 저녁먹고 다시 올게요 :) 밍나 이따가봐요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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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제인주 (3316113E+5) 2018. 3. 20. 오후 5:28:13저녁먹ㄱㅎ ㄱ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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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제인주 (3316113E+5) 2018. 3. 20. 오후 5:28:33다들 다녀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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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현호주 ◆8OTQh61X72 (6838443E+5) 2018. 3. 20. 오후 5:29:04제인주 어서와요 :)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아 일단 저도 저녁.... 먹고 옵니다.(입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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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후 5:29:39호쥬호쥬 네케주 제인주 어서오시고 월하주 상담 다녀오시고 호쥬호쥬 맛저하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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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30:17>>299 와;;;;;;; 저도 요즘 가게만 들어가면 진상 보여서 알바 하지 말까 싶었는데;;;; ㄹㅇ루 고생 많으셨어요;;;;
>>300 저 사실 안네케주 도플갱어임다
다들 안녕하시고 월하주 다녀오시구 제인주 어서오세요!!!!!!!!!!!!!!!!!!!!!!! -
309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5:30:33모두 어서오시고... 도윤주...(토닥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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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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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제인주 (3316113E+5) 2018. 3. 20. 오후 5:32:22오하요@@ 저녁.. 간만에 삼각김밥에서 탈피해 김밥을 먹엇습니다.(??)
에구 왜 오늘 다들 고난이에요 8ㅁ8(부둥 -
31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5:33:13도윤주.....(우럭ㄱ
>>309 레주도 안녕하세요!!!!!!! 김밥 맛있게 드셨나요???? '∇'
>>308 헐ㄹ 제가 선빵칠거임 썩씨딩유 재현주(메타빔ㅁ -
313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5:34:46오늘 돌풍 장난 아니더라구요... :3 진짜 돌풍 심한 곳에서 일하는 지인이 걱정되어서 얘기해보니 창문 깨지는 줄 알았다고...(흐ㅡ릿)
저는 저녁 맛있게 먹었답니다:)
제인주 어서와요! -
314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35:38>>312 * 하지만 버텨냈다
안네케주의 베스트-프렌드한테 너무한거 아님까정말;;; -
315 노랑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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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야아안비주 (83392E+55) 2018. 3. 20. 오후 5:37:42갱신합니당! 롯데리아에서 새로 파는 포켓몬 장난감에 대해 과 동기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포덕인 친구 한명이 알로라 나인테일을 구하게 되면 5배 가격에 사겠다네요!! 그렇게 이쁜가 싶어 괜스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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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야아안비주 (83392E+55) 2018. 3. 20. 오후 5:37:57나인테일이래. 식스테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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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38:14닉 복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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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6458459E+5) 2018. 3. 20. 오후 5:38:41아 맞아요 오늘 바람 궤심했음 렬루다가;;;;;
흑 다들 토닥 고마워요 어장테라피 하고 가는듯 ㅠㅠㅠㅠㅠㅠ 이 와중에 네케주 메타몽 귀여움 'ㄱ'..
>>30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재현주 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심 저희 현생 렬루 화이팅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2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5:39:21>>311 앗ㅅ 축하드림다 사부님!!!!!!!!!! '∇'
>>313 아 맞아요 아침에 머리 감고 안 말린 상태로 대충 나갔는데 자연건조 장난아니더라고요 :3 머리에 공들이고 나갔으면 억울할뻔했슴다(????)
야호 맛저하셨다니 다행임다!!!!!!!!!!!!
>>314 안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웨요 베스트 프렌드 포에버는 사실 학살의 증표입니다 님이 제 영원한 베프라면 버텨내십쇼(무지개빔ㅁ -
321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5:39:28알로라 식스테일은 새하얀 식스테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귀여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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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5:40:12그리고 오신 분들 모두 반가워요:)
마지막으로 잡답은 늘 가볍게! 부탁드립니다:) -
323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40:40영주 얀비주 어솨요~~~~~~~!!!!!
>>319 저 진짜 영수증 없는데요를 시작으로;;;; 콜드브루라떼 따뜻하게 (생략) 봐버렷슴다;;; 님 알바 끝날 대까지 더이상 진상 안보시길 바랍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 -
324 야아안비주 (83392E+55) 2018. 3. 20. 오후 5:41:56검색하고 왔는데 되게 이쁘네요!! 이거 프리미엄이 붙을 것 같은 느낌이니 저도 한번 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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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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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43:07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늘은 6시기상이라 그나마 낫긴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제 리락쿠마행이네요 집가자마자 일단 이불 들어가겠습니다 다들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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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5:44:56>>322 헉ㄱ넵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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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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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2420561E+6) 2018. 3. 20. 오후 5:45:25.dice 1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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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2420561E+6) 2018. 3. 20. 오후 5:45:38아 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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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45:59아근데 너무 부끄럽네요 의자에 박치기좀 해야하나ㅠ
>>322 넵 명심하겠습니다^☆!!!!!!!!!! -
332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46:35>>329 님도 막 다이수로수명정하고 그러시는거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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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47:18쓰고보니 의미가 요상했네요 "님도"가 핵심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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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7255273E+4) 2018. 3. 20. 오후 5:47:19얀비주랑 영주 어서오시구 저는 저녁알바 뛰러 갑니당 앙뇽....☆
>>323
콜드브루라떼 시원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요 막 핫초코 따뜻하게~~ <= 이소리 꼭 나올삘 ㅎㅎㅎㅎㅎ;;;;:::::암튼 말이라도 감사함니다 하 진짜 진상 안봤으면;;;;;;; -
335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2420561E+6) 2018. 3. 20. 오후 5:47:36>>332 눼????? 아입니더 걍 비설 깔지 말지 정한 것 뿐입니더!
-
33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5:47:38>>329 (동공ㅇ지진)
>>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깝네요 영주의 담이사랑에 진실성이 느껴저니 ㅇㅈ해드리겟슴니다 돌아와요~~~~~~!!!!!!! -
337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48:33>>335 >>333 ㅎㅜ그렇다면 너무 다행입니다...
>>334 힘내요 빅알바맨ㅠ♡!!!!!!!!!!!! -
33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5:48:39도윤주도 다녀오세요....!!!!!!!!
갸아아악ㄱ 그럼 저도 이따 다시 오겠슴다 다들 안녕히!!!!!!!!!!! -
339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49:21.dice 1 4. = 4
도윤주 네케주 다녀오세요!!!!!!! -
340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49:40
-
341 현호주 ◆8OTQh61X72 (6838443E+5) 2018. 3. 20. 오후 5:49:59
-
342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7255273E+4) 2018. 3. 20. 오후 5:50:01안이 다시보니까 따뜻하게였군여 미춰;;;;;;;도윤주 정신 하늘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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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5:50:13모두 다녀오세요:) 그리고 저도 가볼게요! 10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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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51: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ㄹ아서 잘 이해했슴다 알바 열심히 하고 오십셔 도윤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안녕히가시구 현호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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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샤타의 망령☢도윤주 ◆fJxOvUKlm2 (7255273E+4) 2018. 3. 20. 오후 5:51:47현호주 다시 어서오시고 전 정말로 가보겠슴다 알바 늦으면 앙대여.....중앙대....(무엇
응원 땡큐쌩유에여 다들 ㅠㅠㅠㅠ -
346 현호주 ◆8OTQh61X72 (5138551E+5) 2018. 3. 20. 오후 5:52:22
-
347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2420561E+6) 2018. 3. 20. 오후 5:52:39.dice 14 150. = 32
영주의 말을 듣고 한 번 해보겠습니다 -
348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53:22ㅋ ㅋ ㅋㅋㅋㅋㅋ전 이런 쌀쌀한 날씨가 좋습니다........안 덥잖아요....(여름 댕싫) 현호주 어소사^♡~~~!~~!!!!!!!!!!!
-
349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54:16>>347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ce 17 22. = 20 .dice 22 27. = 25 .dice 1 3. = 1 -
350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55:00않이 오늘 아침 3도였슴까(기모없는 후드집업 입고나간 사람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나이를 다이스로 ㅈ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컥 -
351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55:11화양이 장수해야합니다^________^
-
352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55:34그러ㅣㄴ까 유행에 편승해 저도 해봅니다
.dice 21 27. = 21 -
353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56:07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자제하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수명다이스 젤많이 굴리는거같음;;
-
354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56:41망햇군
>>353 저 ㄹㅇ 정주행할 때;;;;; 영이 수명 이전다이스보다 적게 나오면 쫄리고 그러잔아요;;; -
355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57:17>>354 아그건 걱정마십쇼 젤적게 나온걸로 이미 낙찰됨^^^^^이건 그냥 재미로 굴리는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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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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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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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5:59:07^___________^모든 건 확률로 결정됩니다 아 9월언제오지^^^^^^^^^^이번 추석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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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지애주 ◆3w3RFUIo36 (8591538E+5) 2018. 3. 20. 오후 5:59:10아니 님들 왜그래요...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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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00:31아별거아니에요 9~10월에 독백 하나 쓸거에요ㅎ ㅎ ㅎ지애주 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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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00:50>>359 몰라요 이분들 무서워ㅠㅠ................
9월 23일, 24일, 25일추석(24일), 대체공휴일(26일) -
362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01:25>>361 ㄱㅅ합니다^^^^^^^^^^^^^^^^^^^^
-
363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7414448E+5) 2018. 3. 20. 오후 6:01:29않이 왜 다들 수명 다이스를 굴리고 계셔
성적
.dice 0 100. = 52
우플
.dice 0 100. = 68
원플
.dice 0 100. = 63 -
364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04:08수명다이스는 별로 좋은게 아닙니다^_____^제가 보증합니다
-
365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6:04:24
-
366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04:40뭐 굴리지 재현이는 사탕을 더 좋아할까요 초콜릿을 더 좋아할까용
.dice 1 2. = 2
1 사탕
2 초콜릿 -
367 지애주 ◆3w3RFUIo36 (8591538E+5) 2018. 3. 20. 오후 6:04:56전 아무래도 스텔스 적성이 영 없나봐요ㅎㅎㅎ
예아 영주 재현주 화양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
368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6:05:13....??? 어 다갓. 잠깐만 내가 잘못했으요
.dice 35 100. = 38 -
369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05:19ㅎㅎ괜찮아요 이건 순전히 재미에요ㅎㅎ(영이:제발;
-
370 지애주 ◆3w3RFUIo36 (8591538E+5) 2018. 3. 20. 오후 6:06:00현호주도 안녕하세요!!!
-
371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06:06.dice 1 2. = 2 Ca / Ch
-
372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6:06:06
-
373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6:06:57다들 안녕하세요 :)
-
374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6:07:24무엇..
.dice 19 37. = 27 -
375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07:45않이 메타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영이는 초콜릿파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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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6:08:13예정대로네요;
-
377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08:26않이제발 더이상의 수명 다이스는....영이로 충분합니디.......님들 장수해야죠 그죠ㅠ♡?????
-
378 세연주 (9642701E+5) 2018. 3. 20. 오후 6:08:27"마음에 드는 음식을 발견한다면!"
이 세연: 발견한 게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다르갰지요. 외식업체라면 사들이면 될 것이고요..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외치자!!!!"
이 세연: 진은서...이휘연..진종서..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이 세연: 제 키가 어디에서 꿀리는지 자세한 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168~9가 그 정도밖에라니 저보다 작은 이들을 전부 적으로 돌리시려는 겁니까?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갱신! 아. 이메레스 보는 거 즐거운데. 세연주가 그릴 능력이 안된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
379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08:39안이 얘들ㄹ아.... 오래살자..........
-
380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6:08:55안이 니피야????(흐릿) 니피주 어서와요.
.dice 1 2. = 2
초코/캔디 -
381 세연주 (9642701E+5) 2018. 3. 20. 오후 6:09:31아니 왜 다들 수명다이스를 굴리세여..(당황)
-
382 소담주 ◆w6XWtSYyTw (3770853E+5) 2018. 3. 20. 오후 6:09:39담아 너는 언제까지 공밀레 당하는가 궁금하지 않니? .dice 35 85. = 57
-
383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6:09:40현호놈은 오래삽니다:) 그냥 재미에요ㅋㅋㅋㅋ세연주 어서와요!!!!
-
384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6:10:00소담주도 어서와요 :)
-
385 소담주 ◆w6XWtSYyTw (3770853E+5) 2018. 3. 20. 오후 6:10:01정년 -4라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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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세연주 (9642701E+5) 2018. 3. 20. 오후 6:11:23어서와요 소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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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화양이 (7414448E+5) 2018. 3. 20. 오후 6:11:52
-
388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11:58"어떤 초능력을 얻고 싶어?"
하영: 자체를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가능하다면 재생능력이 좋겠어. 죽여도 계속 살아나는.
"행운, 불행, 평범함. 이 세 가지를 각자 어떤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어?"
하영: 행운은 담이에게, 불행은 ■■에게, 평범함은 연이에게.
"가장 증오하는 사람을 만나면?"
하영: 새꺄 늦었잖아. -
389 화양이 (7414448E+5) 2018. 3. 20. 오후 6:12:20소담주도 어서와요!
-
390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12:46세연주 소담주 어서와요~~!!~!!
않이 담이왤케 슬ㄹ퍼요 정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금 받아야되는데 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91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12:59>>3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이 오래오래 살어서 너무 좋습니다 갈려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이주 어서오세요>♡!!!!!!!!!!!
-
392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13:40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린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린넨......... (동공지진)
화양주 답레짤 가지고 오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
컴치로 리갱합니다 :) 현호놈은 캔디파군요.. (흐으릿)(현호:캔디...말입니까..?) -
393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14:03세연주 어소사^♡!!!!!!!!! 마지막질문 좀많이 눈물나네요 세연이정도면 스레여캐 평균인데^♡;;;
-
394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15:10......... 세연이 정도면 스레여캐 평균맞아요 .... 맞다구요.. 다른 애들이 클 뿐이야.. (흐으릿)
-
395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15:32ㅎ(낼모레 180캐 굴리는 오너이다)
-
396 세연주 (9642701E+5) 2018. 3. 20. 오후 6:15:46세연이는 절대 작지 않습니다! 게다가 변신으로 막 크게도 만들 수 있는데! 저 말한 사람이 큰 사람만 봤나 봅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 저 사람에게 주문을 부드럽게 부어줬을 것 같은데.(땅에 박아넣기 등) -
397 화양이 (7414448E+5) 2018. 3. 20. 오후 6:16:37세연이는 절대 작지 않아요!
화양이는...(눈물) -
398 소담주 ◆w6XWtSYyTw (3770853E+5) 2018. 3. 20. 오후 6:16:43다들 어서와요
>>391 아뉘 영이도 오래 살아야죠ㅠㅠㅠㅠㅠㅠ -
39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6:17:04
-
400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17:11"전부 네가 망쳤잖아! 어떻게 할 거야!"
윤 재현: 어떻게 할까~?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윤 재현: ? (173)
"어떻게 죽이고 싶어?"
윤 재현: (하하)
맞아요 저희 스레 여캐 평균이^▽.... -
40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18:19(여친이 157인 남캐이다)
아암튼 다들 평균입니다.....!!!! -
402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18:30
-
403 화양이 (7414448E+5) 2018. 3. 20. 오후 6:18:47안화양 을/를 위한 시 하나,
나는 자연스럽게 당신이 되어 있을 거라고. 그러니 당신은 나를 온전하게 소유하고 그저 당신 뜻대로 나를 사랑하면 되는 거라고.
/새벽 세시
니화랑 잘 어울리는 시가 있네용 -
404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6:18: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208 굴리는 사람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평균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애들이 다 걸크 쩔고 존멋하잖슴까 진짜 다들 갓캐집합소인듯;;;;;;;; -
405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19:22
-
40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6:20:25
-
407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20:42>>404 네 지금까지 여캐최장신 걸크갓캐오너님의 말씀이셨습니다^_____^솔직히 우리스레여캐 다 갓캐 ㅇㅈ?ㅇㅇㅈ 오뎅?어 묵이 스팁? 아 옥히
-
408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1:05"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라는 멘트에 대응하는 방식은?"
현호: 본적이 없습니다만. 어디에서 봤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라고 대응합니다. :)
"이번 시험은 어땠어?"
현호: 나쁘지 않았습니다. 점수는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부 네가 망쳤잖아! 어떻게 할 거야!"
현호: (친분이 깊은 경우&연인일시) 죄송합니다. 허나 그 상황에서 선택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평범한 우플일 경우) 그렇습니까.
(평범한 원플&혐관일 경우) (침묵) -
409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21:52숨을 헐떡이는 재현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그때를 후회하지 않게 해 주세요."
맥 빠진 웃음소리가 울린다.
헐 ㄹㅇ 오늘 진단 작두 타셧네요;;;
>>404 네 다음 갓캐;;; -
410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2:21>>404 이것은 빼박캔트 반박 불가 우리스레 여캐 다 갓캐 인정 궤인정
>>407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진단님 오늘 작두타셨네요 신내림빨 댕쩌네요;;;;;;;; -
411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6:22:25안이 도랏 답레 가져올게요 아 이런 느낌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2 지애주 ◆3w3RFUIo36 (8591538E+5) 2018. 3. 20. 오후 6:22:39세연주 소담주 어서오세요!!!
.dice 27 37. = 33 -
41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2:54아파 보이는 현 호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이런 소문에 현혹되지 않게 해 줘."
바람직한 소원이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두는 개뿔!!! (엎어) -
414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23:03>>412 (바짓자락을 잡고 늘어진다.......
-
415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23:11지애야^______ㅠ.............(우럭)
-
416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3:20>>411 다녀오세요 니피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
417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23:31>>4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 다시 떠나가신듯
-
418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3:39어 ................ 지애야??????? (동공)
-
419 지애주 ◆3w3RFUIo36 (8591538E+5) 2018. 3. 20. 오후 6:23:41니피주 다녀오세요!!!
-
420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24:04>>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다녀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4:04>>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은 가셨습ㅋㅋㅋㅋㅋㅋㅋ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2 소담주 ◆w6XWtSYyTw (3770853E+5) 2018. 3. 20. 오후 6:24:32답....레...(흐릿
아 진짜 거의 끝나가는 상황가지고 너무 오래 끄는 것 같은데 미안해요 ;ㅁ;ㅁ; -
423 안네케-페이 (9598963E+5) 2018. 3. 20. 오후 6:24:49
-
424 지애주 ◆3w3RFUIo36 (8591538E+5) 2018. 3. 20. 오후 6:25:15???여러분 저거 지애 수명 아니에요ㅋㅋㅋ
지애 얘는 .dice 89 121. = 110까지 살 예정임다ㅎㅎㅎㅎㅎ -
425 이름 없음 (2797156E+5) 2018. 3. 20. 오후 6:25:37사라와~~~~ 함께하는~~~~~~ 아즈카반~~~~~~ 게임^♡?
.dice 21 23. = 22 -
426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26:43"너의 가장 큰 약점."
하 영: 그 약점을 지켜야지 이제부터.
"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하 영: 사해보다는 지중해. 태평양은 못 돼.
"마음에 들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하 영: 노코멘트해도 될까.
하 영: 니가 ■■ 그러고도 사람이야? -
427 지애주 ◆3w3RFUIo36 (6440495E+5) 2018. 3. 20. 오후 6:27:23>>412 저건 짧을수록 좋을텐데 권지애 망했네요ㅋㅋㅋㅋㅋ
-
428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27:51>>425 무슨~~~~~~~~~게임~~~~~~~~~~~????????ㅎㅎㅎㅎㅎ게임~~~~~~~~~~~~스탙ㅌ!!!!!!!!아겜스탓겜트탙ㅌ
.dice 17 22. = 17 .dice 22 27. = 25 -
42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7:55사라주 어서와요 :) 오랜만이에요!!!!! (붕방방)
>>424 아 지애 오래사는군요 :) -
430 지애주 ◆3w3RFUIo36 (6440495E+5) 2018. 3. 20. 오후 6:28:08아니... 영아.....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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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8:11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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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28:39여.... 여러분...........? 잠시만요.......... 이거 잘못보면 저희 벌써 엔딩분위기 나는 거니까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수명 다이스 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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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29:22ㅋ ㅋ ㅋ ㅋㅋ아괜찮습니다 여러분 지금 다이스랑은 무관한 결과가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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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29:24않이 사라주 어서오시구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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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화양이 (7414448E+5) 2018. 3. 20. 오후 6:30:26화양이는 했으니 이제 얘 동생으로 해보겠습니다^^
안연화:
049 자다가 입에 벌레가 들어간 것을 알게되었다면?
왜 애를 울리고 그래요;;
265 약에 대한 생각은?
마법의 약에 대한 생각이라면... 자기도 저런 거 제조하는 법 배우고 싶다 정도?
066 주요 이동수단은?
집에만 있습니다^^
"네 생김새 중 가장 특이한 점은?"
안연화: 글쎄요... 아마 머리카락이 아닐까요? 언니는 푸른색인데 저는 분홍빛이거든요. 아! 눈 색도 서로 대비되는 색이에요. 신기하죠? 헤헤
"당장 무기 내려 놔."
안연화: 너무해요! 전 지팡이도 없는데...(울먹)
"네가 극도로 행복할 때 하는 행동은?"
안연화: 잘 모르겠어요. 행복했던 적이 없어서... -
436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30:57>>422 괜찮아요 거의 지애 담레스에 영이 막레분위기 낼거같아서ㅎ ㅎ ㅎ ㅎ최대한 써주시면됩니다
>>427 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이거 재미로 굴리는 다이스 맞죠 그쵸???????지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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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31:10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화.. 연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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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알바지에서 깜짝갱신☆☢도윤주 ◆fJxOvUKlm2 (7382283E+5) 2018. 3. 20. 오후 6:31:17오호라...?
.dice 16 70. = 23 -
439 지애주 ◆3w3RFUIo36 (050937E+55) 2018. 3. 20. 오후 6:31:56사라주 어서와요!!!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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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32:05저희는 전혀 무관한 다이스를 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 저희는 그저 재미를 위한 다이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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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6:32:11답레 쓰는중인데 얘 20살 되면 아즈카반 빼박이네요..
(아청법 철-컹) -
442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32:35ㅎㅎ맞아요 여러분 솔직히 영이 두번째 다이스는 무시해도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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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6:32:35"왜 그애를 죽였어! 그애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윤가현: 꼭 잘못을 해야만 죽는 건 아니잖니?
"가장 증오하는 사람과 강제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윤가현: 저런, 마침 죽이고 싶었는데. 잘 됐네?
"그 애는, 그 애는... 죽지 않았어!"
윤가현: (검열삭제)
아 진ㄴ짜 이 분 하자마자 지뢰밭이 나올줄은ㄴ 몰랏습니다;;
>>441 (철-컹) -
444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33:13>>441 경찰아조시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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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33:59>>441 잡았다 요놈 :) (포돌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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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화양이 (7414448E+5) 2018. 3. 20. 오후 6:34:24안화양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정의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매사에 정당하고 균형을 잘 잡는 카드야. 어깨에서 살짝 힘을 빼고 살아가게."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안연화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은둔자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음습하고 폐쇄적인데다, 탐욕스런 카드일세. 기회는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거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둘 다 좋은 조언이 나왔네용 -
447 ☢알바지에서 깜짝갱신☆☢도윤주 ◆fJxOvUKlm2 (7382283E+5) 2018. 3. 20. 오후 6:35:06^^^^^^^^ 그럼요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한 다이스 ^^
아 일해야지 일 머하는거;;;;;;;만약 제가 또 정신 못차리고 오면 흑역사짤좀 쏴줘요 ㄷㄷ;;;;;;;;;;;;; -
448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6:39:01ㄷㄷㄷㄷㄷㄷ도윤주 다녀오세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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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39:33도윤주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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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6:56:10(인양한다)(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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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화양이 (7414448E+5) 2018. 3. 20. 오후 6:57:20심시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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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지애주 ◆3w3RFUIo36 (050937E+55) 2018. 3. 20. 오후 7:05:26밖에 진짜 너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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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지애주 ◆3w3RFUIo36 (050937E+55) 2018. 3. 20. 오후 7:06:21아맞다 이동중이라 인사 못드렸는데 가신 분들 모두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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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7:13:10밖에 돌풍 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이따가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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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나는 그대만의 니플헤임이라. (9947813E+6) 2018. 3. 20. 오후 7:42:25그래, 나 또한 너와 같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다는 점에서 달랐고, 기댈 버팀목과 자신을 믿는 자가 없었다는 것이 달랐지만. 너의 과거는 죽음의 냄새가 나더구나.
"이제 과거를 떠올리며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아무런 슬픔도 느끼지 말거라. 오로지 너를 위해 존재하는 나를 기억해다오."
그래, 시체를 다루는 집안이기 때문이 아닌, 네 과거에선 형용하기 어려운 향이 났더란다. 그 향을, 내가 지워주마. 과거의 나에게선 지울 수 없던 그것을, 그 누구보다 그 절망을 익히 알고있는 내가.
잘하셨습니다. 중얼거리는 목소리에 너를 가만히 바라보았고, 나지막히 고했다.
"네가 내 곁에 있는데 내가 내 자신을 왜 상처입히겠느냐."
간청하지 아니하여도 좋다. 이제 이 몸은 너를 위해 사용할 것이니, 나는 내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을것이다. 너를 지키는 것으로도 한없이 부족하니. 눈가를 문지르는 너의 머리를 부드러이 쓸었다.
"그래, 너는 괴물이 아니다."
그 누가 너를 괴물이라 칭하겠느냐. 나의 화양아. 나는 너의 니플헤임이요, 너는 나의 안화양이다. 그는 맑게 울려퍼지는 목소리에 저릿한 가슴을 뒤로했다.
내 어찌, 너를 두고 가겠느냐.
그는 다시금 허리를 숙여 한없이 작은 제 정인에게 입을 맞췄다. -
456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7:47:25(팝콘팝콘팝콘) 니화 달다 달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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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7:56:23.dice 30 37. = 32 ㅅ
.dice 2 7. = 5 ㄱ
.dice 1 2. = 1 ㅅ/ㅍ
.dice 11 21. = 19 ? -
458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7:57:08ㅋㅋㅋ ㅋ ㅋ ㄴㄴ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야 있어봐요;
32세 5일 승 19세 받았습니다^^ -
45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00:13...........?????????????????????? 제인주 기다려봐요 다갓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주세요.
어서와요 :) -
460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8:02:51???????????? 손을 봤는데 피 묻어 있어서 넘 당황스럽네요 재ㅔ 3의 인격이라도 있었나;;; 갱신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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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8:02:58안이 마지막거 ㄷ잘못돌렸어; 다시 .dice 14 21. = 20
안이 별거아님네다..
1 체력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
2 비설.. 쓰는 거...
3 비설..
4 ㅂㅣ...설.. -
462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8:03:35고멘나사이 처음걸로 할게요;(?
안이 재현주 손 다이죱인가여8ㅁ9 -
46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04:06>>461 ..............????????? 체력이 사라지기 시작하는것........... (마른세수) 아 제인주 잠시만요 별거 아니라니요 엄청나게 별건데요????????? (동공지진)
재현주 어서와요 :) 괜찮아요???????? 안이 왜 피가....... -
464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04:48(위에 돌렸던 다갓을 그대로 가버릴까 생각중)(농담)
아암튼 엔딩때에 나올거 같으니까 더이상 발언은 안하겠습니다......... 세상마상..... -
465 이 손이 백골이 될 때까지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7414448E+5) 2018. 3. 20. 오후 8:05:16당신과 나의 차이점은 이 일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냐겠지요. 당신은 보복을 택했지만 저는 아직 어리고 힘이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화양은 조용히 생각했다. 그녀는 한 가지를 다짐한다. 자신도 니플헤임처럼 복수를 하는거다. 반드시 자신과 니플헤임에게 해를 끼치는 건 다 죽여버리겠다. 다 죽이고 죽여서 그들의 시체로 집을 만드리라.
"알겠습니다. 나의 니플헤임. 당신도 부디 과거의 일에 사로잡히지 마시옵소서."
화양의 시선이 니플헤임 목의 상처로 향했다. 저것이 그 자신을 상처입혔다는 그것인가? 문득 울컥하는 감정이 들어 울지 않기 위해 눈을 비벼야 했다. 이 사람은 얼마나 과거와 싸워왔던 겐가?
"다행입니다. 니플헤임이 자신을 해하면 저도 아픕니다."
제 마음이 아픕니다. 화양은 저의 가슴에 손을 가져다댔다. 심장이 욱신대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왔다. 니플헤임. 부디 그대는 나의 길을 걷지 마소서. 부디 그대는 아무런 힘도 없어 싸우지도 못하고 배척받지 마시옵소서. 내 그대가 나의 길을 걷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걸 바치리라. 화양은 다짐을 하고 또 하였다.
그래, 너는 괴물이 아니다. 화양은 이 말을 듣자마자 참아왔던 눈물을 한 방울 흘렸다. 자신이 얼마나 간원했던 말이던가? 화양은 그 말을 듣기 위해 무슨 짓이든 했다. 그런데 이제야... 이제야...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시야에 어둠만이 찾아왔다. 입술에 뜨거운 감촉이 느껴졌다. 필시 그의 것이리라. -
466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06:10악악 니화커플 진짜 악악악!!!!! 너무 달잖아요!! 악악악!!!
-
467 세연주 (5029037E+5) 2018. 3. 20. 오후 8:07:37.dice 1 3. = 2
.dice 1 10. = 9
N일 경우
.dice 19 24. = 24
.dice 0 10. = 1
.dice 50 120. = 67 %
한번 돌려볼까여.. -
468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8:12:25상처 긁다가 딱지 떼진ㄴ 거 같슴다 진짜 큰일난줄;;;; 와;;;;;;
다이스... 뭐굴리지 윤재혀니는 애교를 얼마나 잘부릴까요 .dice 1 100. = 69 -
46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12:28세연주 어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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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12:48재현이 오오.... :) 애교 평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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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8:12:53세연주 어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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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재현주 (9578414E+5) 2018. 3. 20. 오후 8:14:00>>4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ㄱ잡고 하는 것보단 '재혀니는 그런 거 몰라~' 이렇게 소소하게 빡치게 하는 거 잘할 거 같슴다(???
-
473 세연주 (5029037E+5) 2018. 3. 20. 오후 8:14:23다들 안녕하세요! 아니 67%...(깊은 생각)
드디어 집에 들어가는 버스에 몸을 실으니까 좋아버릴 것 같아요.. 안돼에에.. -
474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16:01>>472 아, 스무스하게 하는 애교 오오.. (끄덕끄덕) 무슨 애교인지 알거 같아요 소소하게 빡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졸아버리시면 안됩니다?! -
475 이 손이 백골이 될 때까지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7414448E+5) 2018. 3. 20. 오후 8:16:17화양이는 나중에 벌을 받을까요? .dice 0 100. = 23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
476 세연주 (5029037E+5) 2018. 3. 20. 오후 8:17:58"같이 있어 줘?"
사하: (자식)어머. 아가야. 이 어미가 같이 있어주기를 원하는구나?
(남편) 후후.. 오늘밤은 어때요? 좋은 와인과 안주로 허심탄회한..(생략)
(혐오)나름 상냥하게 죽일 자신이 있긴 하지만요?
"네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추파를 던진다면?"
사하: 추파라니요. 마음에 드는 상대라면 적당히 연애만 하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유부녀랍니다?
"전부터 보고 있었어! 첫눈에 반했어! 사귀어 줄래?"
사하: 어머. 유부녀에 자식이 둘이랍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지인다안.. -
477 나는 그대만의 니플헤임이라. (9947813E+6) 2018. 3. 20. 오후 8:18:11하하 달달해서 당뇨 걸릴 것 같죠?
제가 그렇습니다. 흑흑 화양아 오빠가 뭐든할게 -
478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21:00>>477 당뇨 걸릴거 같네요. 이건 무슨 각설탕을 통째로 입안에 들이부은 느낌이야............. (동공지진)(흐으릿)
아 세상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세상 니피 스윗하고 화양이 세상 귀엽고............ 아 진짜 입안이 달다 못해 쓴데 어쩌죠 니피주??? 죽창 던져도 되요??? 8ㅁ8 (죽창 준비) -
479 월하주 (6707862E+5) 2018. 3. 20. 오후 8:22:34오늘은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상담사님께 팩폭을 맞았슴니다.
이 나이에 신경성 위염+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정도면 대체 식습관이 얼마나 개박살나있었던거냐구 팩폭을 맞았슴다.
뀨우... -
480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8:24:04나는 가지꽃을 참 좋아했다.
태어나서부터 내 존재는 부정되었다. 나는 스큅이었다. 마법 사회에서 스큅으로 태어남은 곧 사형선고를 의미한다. 나는 죽었다. 아니, 죽은 거나 마찬가지였다. 가문에서는 나를 내치려 노력하고 하나뿐인 언니는 날 경멸했다. 나는 언니가 나에게 죽어라고 말한 순간 깨달았다. 이 집에 날 환영해 줄 존재는 없다는 걸.
옛날 옛적에 지어졌다던 본가는 한옥의 고즈넉함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안씨 가문은 항상 상복이나 검은 옷을 입고다녔다. 장의사를 업으로 삼는 가문이니 사시사철 망자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된다는 지론이었다. 가끔 나는 식구들의 검은 옷을 보며 생각했다. 저건 나의 죽음을 위함이다.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는 신호다. 그 생각만 들면 온 몸에 한기가 들었다. 나는 죽기 싫었다. 하지만 사회는 나를 벼랑으로 몰고 가고 있었다. 나는 도살당하기 직전의 새끼 염소처럼 매애매애 울었다. 아무도 나를 돌아봐주지 않았다. 당연했다.
언니와 나는 모든 것이 정반대였다. 언니는 푸른 눈에 푸른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었고 항상 머리카락을 산발로 해치고 다녔다. 반면 나는 분홍빛 머리에 분홍 눈을 지녔고 머리를 단정히 빗고 다녔다. 얼굴은 똑같았다. 하지만 성격은 달랐다. 어릴 적의 언니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가져야 했던 폭군이었고 그것이 잘 안 풀린다면 남을 어떻게든 짓밟고서야 직성이 풀리는, 성질을 지녔다. 동네 아이들은 언니를 미친년이라고 불렀다. -
481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8:24:33우리가 처음부터 동네 아이들 틈에 잘 끼어든 건 아니었다. 언니와 나는 시체를 다루는 집안 자식으로 태어났다. 더군다나 한 쪽은 문제가 있는 아이였으니 더더욱 따돌림 받기 쉬웠다. 언니는 그 아이들을 싫어했으나 내치지는 않았다. 언니는 아이들을 지배하고자 했다. 나는 물었다.
“어떻게 할 건데?”
“간단하지. 잘 봐.”
나는 언니가 머글식 싸움에 소질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 언니는 말 그대로 그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때려눕혔다.’ 아이들은 엉망이 되어갔다. 피를 흘리는 아이, 다리가 부러진 아이,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 언니는 그 아이들을 때려눕힐 때마다 깔깔 웃었다.
“더 해봐 씨발년아!”
“아악! 미안해! 잘못했어!”
“잘못? 뭘 잘못했는데?”
“너... 너 괴롭힌 거! 네 동생 괴롭힌 거! 네 동생 스큅이라고 놀린 거! 너네 집 시체팔이 한다고 놀린 거! 다 잘못했어!”
“뭐?”
언니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언니가 입을 열었다.
“틀렸어. 난 저년을 걱정한 적 없거든.”
“아악!”
그 아이는 결국 양쪽 눈이 실명된 채로 병원에 실려갔다. 그 날 이후로 우리 동네엔 소문이 쫘악 퍼졌다. 안씨 가문의 화양이란 여자애가 성질이 아주 고약하다고. 나는 그게 두렵지 않았다. 이미 내게 원망의 대상이 되어있던 가문따위 이미지가 실추되든 말든 상관없었다. 정말 무서운 건...
언니가 아이들을 때리면서 즐거워했단 거였다. -
482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8:24:55언니는 동물들을 좋아했다. 정확히는 동물들을 괴롭히는 걸 좋아했다. 언니가 8살 되던 해, 빈민가의 양효원과 개구리 초콜릿 10개에 교환한 주머니 나이프가 생겼다. 언니는 그걸 내 눈에 들이대는 걸 좋아했다. 내가 무섭다고 울음을 터뜨리면 깔깔 웃어댔다. 가끔은 엄마 몰래 그걸로 내 몸에 상처도 냈다. 물론 금방 들켜서 혼났지만 언니는 그 장난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언니가 두려웠다. 언니가 내 친언니가 아니라 괴물인 것처럼 느껴졌다. 언니는, 화양은 나의 숙적이었다. 아니, 숙적이라고 표할 만큼 동등한 관계도 아니었다. 나는 언니의 장난감에 불과했으니까.
아, 이게 아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언니는 동물들을 참 좋아했다. 마음껏 괴롭혀도 찍 소리 하나 안낸다는 점이 좋았단다. 언니는 작은 동물들부터 잡아왔다. 예로들면 쥐 같은 것. 그리고 그것들을 산채로 해부해버린다. 내가 보는 앞에서였다. 언니는 내가 잔인한 걸 싫어한다는 걸 알았으니까. 언니는 쥐의 내장을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다. 언니의 취미는 쥐 가죽 모으기였다. 언니는 죽어있는 생물이 가장 아름답다고 했다. 산 생물들은 전부 저를 비난하는 것 밖에 못 하는데 죽어있는 애들은 저한테 아무말도 안 한다고 좋댄다. 나는 이리 생각했다. ‘비난할만한 짓을 하니까 비난하지.’ 언니는 내 생각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
483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8:25:14언니가 큰 개나 고양이를 해부할 무렵, 어른들이 뭔가를 속닥거리기 시작했다. 어른들은 언니를 경멸하는 눈초리로 보며 그녀에게 무언가를 말해댔다. 나는 알 수 없는 말들이었다. 당연했다. 나는 스큅이라 집안 사정에 참여할 수 없었다. 그 말을 들은 화양은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해졌다. 언니가 나에게 달려온다. 피해야 한다고 머리가 외치고 있었으나 피하지 못했다. 언니가 내 머리채를 잡았다. 아팠다. 언니가 소리를 질렀다.
“개 같은 년! 너 때문에 내가 가주가 될 수 없다잖아!”
“...”
“씨발년! 씨발년! 좇같은 년! 너 때문이야! 네가 스큅으로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아니, 아예 태어나질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잖아! 이 씨발년아아아아아아악!”
그날 언니는 이성을 잃은 채로 나를 팼다가 말리러 달려온 아버지와 어머니의 품에서 기절했다. 상처는 어머니가 치료해줬다. 나는 어머니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며 잠들었다. 어머니 전 정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요? 아니야 아가. 언니가 잘못 말한 거야. 너는 충분히 빛나는 아이란다. 나는 생각했다. 어머니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고.
그 날 이후, 나는 수많은 암살 시도에 시달렸다. -
484 월하주 (6707862E+5) 2018. 3. 20. 오후 8:25:25엗에엗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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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8:25:35우리가 12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임신을 했다. 나에게 작은 희망이 생겼다. 새로 생긴 아이는 저를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저를 좋아할 수도 있다. 나는 매일같이 어머니의 방에 들러 아이를 예뻐해줬다. 매번 어머니의 배에 대고 달콤한 말을 속삭여줬다. 한 번은 아이가 좋아할만한 간식거리를 사려다가 돈이 모자라 다시 돌아온 적도 있었다. 나에게 있어 그 아이는 온 세계와도 같았다.
그랬던 아이가 죽어버렸다.
나는 범인을 알고 있었다. 심증이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였다. 안화양 그 씨발년이 기어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나는 이를 으득 갈았다. 아이는... 어머니는? 어머니 우리 이제 어떡해요? 나는 서둘러 어머니의 방으로 달려가보았다. 어머니는 방 구석에 몸을 웅크리고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유산에 대한 충격인 것 같았다. 나는 재빨리 어머니께 달려가 손을 잡아드렸다. 아, 아아 어머니. 어머니. 시야가 부옇게 흐려졌다. 내 목에서 나의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목소리가 나왔다. 필시 통곡하고 있었겠지. 어머니가 고개를 들었다. 쾡한 눈동자가 나를 반긴다.
“연화야.”
“네 어머니.”
나는 화양이가 무섭다.
그 말 한마디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듯 했다. 어머니는 언니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라면 언니를 막아줄 수 있을 줄로만 알았다. 어머니만 있다면 평생동안 내가 안전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때로는 어른들조차 어쩔 수 없는 일이 존재했던 것이다. 나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나왔다. 복도에서 내가 본 것은 기세등등한 안화양이었다. 나를 괴롭힐거란 추측과 다르게 그것은 어머니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할 말을 잊었다.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 수가 있지? -
486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8:25:57그날 이후 극심한 공포가 나를 사로잡았다. 안화양은 필시 저 대단한 능력으로 가주가 될 것이 분명했다. 그녀의 욕심이라면 충분히 그러했다. 그러면 나는? 어머니도 못 막아주는데 내가 과연 안화양을 막을 수 있을까? 아니. 그럴 수 없다. 내게 남은 인생은 안화양의 장난질로 인해 망가지는 것 뿐이다. 나는 광기에 사로잡혔다. 항상 편집증적인 증세를 보였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도 몰라. 나도 내 동생처럼 죽어버리고 말거야! 죽을거야! 이대로 죽긴 싫어!
아
아니, 내가 죽으면 돼잖아?
맞아. 내가 죽으면 모든 게 다 해결돼. 맞아. 해결방법은 그거였어. 즉시 나는 굵은 밧줄 하나를 주웠다. 매듭을 묶는 방법도 익혔다. 나는 내 방에서 목을 매달았다. 밧줄이 목을 조르는 느낌은 영 좋지 않았다. 컥컥 숨이 안쉬어진다. 온 세상이 흐릿하게 보였다. 나는 소리를 지르려고 했다. 아직 죽기는 싫어. 아직은!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밧줄은 내 숨통을 끊어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창가에 핀 가지꽃이 눈에 띄었다.
가지꽃의 꽃말은 진실(Truth)
나는 가지꽃을 좋아한다.
밧줄이 뚝 하고 끊어졌다. 나는 아직도 그때의 일이 가지꽃이 불러일으킨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숨을 컥컥 몰아쉬었다. 나는 살아남았다. 삶을 갈구한 댓가를 얻은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야 나는 내가 할 일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할 일은 저 안화양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언젠가 그녀가 사람들을 속일 때 진실을 말하는 것! 이 목의 상처는 그때로부터 얻은 영광스러운 흉터다. 나는 이를 으득 갈았다. 나는 안화양에게 복수할 것이다. 그것도 아주 처절하게.
동화학원으로 가는 기차역에는 사람들이 많이 서 있었다. 나는 악마를 바라본다. 악마는 평상시의 산발을 가지런히 한 갈래로 땋고 있었다. 아버지의 부름 이후 악마는 자신의 본성을 버리고 사람들과 동화되기 시작했다. 나는 알고 있었다. 안화양이란 이름의 악마는 결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할 것이리라. 왜냐하면 악마와 인간은 결코 어울릴 수 없을 테니까! 나는 악마를 바라본다. 악마가 기차에 올라탄다. 가족들이 그녀에게 인사를 한다. 나는 아무 일 없다는 듯 그녀를 대하는 어머니를 바라본다. 어머니는 필시 그 날의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할 터였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가문에서 살아남기 때문에.
나는 안화양에게 가지꽃을 던졌다.
가지꽃의 꽃말은 진실(Truth)
나는 가지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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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8:28:218ㅁ8.... 세상에... 저거 연화이야기죠??? 화양주 고퀼금손님.......(손꼬옥)
월하주 어서오시구... 어... 음 식습관은 고치시는게...... 그정도이시면 경원을 가보세요....;ㅁ; -
488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8:28:48아니 경원 무엇??? 병원......
-
489 월하주 (6707862E+5) 2018. 3. 20. 오후 8:30:33병원... 음...... 가 봐야 할텐데. 가 봐야 할텐데 갈 수기 없네요. 식습관에 대한 건 진짜 고쳐야 하는데... 근데 이건 제 잘못으로 이리 된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연화 독백......(동공지진)
저도 한번 월희 시점 독백 써볼까요.
.dice 1 2. = 2
1-써
2-쓰지마 -
490 월하주 (6707862E+5) 2018. 3. 20. 오후 8:30:56인쓸래용!(빵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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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8:32:57(답레 이으려다가 독백 읽음)(니피 봄)
니피: (티타임인지 피타임인지 모를 미래의 자신을 떠올림)(이게 천생연분인지 불꽃길의 시작인지)
니피주: 불꽃정열사랑길이지. 가서 저 예쁜 아가씨의 마음을 살살 녹여버리라고.
니피: 더 녹였다간 큰일나는데? -
492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8:33:09끄앙 사과먹고 왔습니다. 스레 도배 죄송합니다 ㅠㅠ 파트별로 나눠서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파트가 많네용.
네네 맞습니다! 연화 이야기입니다. 언니에게 괴롭힘을 당한 연화가 복수를 다짐하는 뭐 그런...이야기...(데헷 -
493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8:35:17죽창..와라! 나는 죽창에 단련된 몸이다!!
그리고 월하주는..음. 도시락이라도 싸가거나 그렇게 해서라도 어느정도는 먹는 걸 좀 추천해야겠네. 먹고 토하고를 반복해서 먹는 것에 큰 차질이 생겼다는 건 그 나이엔 정말로 안 좋은 거니까. 물 자주 마시고. -
494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35:33>>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녹였다간 큰일나겠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생연분 불꽃길 가즈아 에요 :) 니피야 화양아 행복하렴!!!!!!!!
>>492 안이 연화 복수............ 복수 다짐......... 안이........ (동공지진)
>>489 하지만 그정도면 병원은 꼭 가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누히 여기서 말하지만 잘못하면 훅갑니다. -
495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36:09>>493 니피에 대한 사랑과 화양이의 시위에 불을 당겨버린 현호의 마음을 담은 우애깊은 죽창입니다 형님!!!!!!!!!!!!!!!! (죽창던짐(???????
-
496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37:26음....... 독백.. 독백이라..... 현호놈은 더 털게 없는데.... 보자아...
.dice 1 3. = 2
예/애/주
1.2일 경우
.dice 1 2. = 2
패트로누스/현상황 -
49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38:03>>496 ........... 다갓님 잠깐만요 현 상황은 어려운데 다른건 안됩니까????
1번 가자. 1번.. 1번.......... (흐으릿)
.dice 1 2. = 2
ㅇㅋㄷㅋ
ㄴㄴ 시름ㅋ -
498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8:38:19갸아아아ㅏ아아ㅏ아아악 우애깊은 죽창ㅇ이 넘모 강햇ㄷ다..... (사망)
-
499 월하주 (8993895E+5) 2018. 3. 20. 오후 8:38:42음...... 하지만 뭘 먹어도 금방 토해버리는데 도시락이 의미가 있을까요. 하지만 그래도 그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짜 병원 함 가 보는 게 낫겠네요. -
500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40:42...... 애의 시점으로 현상황............ (다갓걷어참) 3일 잡아야겠네요.
>>498 형님, 한방 더 가요 :) (죽창 던짐)
>>499 도시락이라고 해도 순하고 간단한 것들도 많아요 :) 병원은 꼭 가보시구요. -
501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7414448E+5) 2018. 3. 20. 오후 8:42:14하읏 다들 독백을 준비한당!
참 맞다. 갑자기 생각나서 말하는건데 화양이 패트로누스는 뱀입니다! 일단 불러낼 수 있을지는 고사하고... -
502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43:41>>501 오 뱀이군요 :) 패트로누스..........
그리고 다갓은 거스르라고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트로누스쪽으로 준비한다)(다갓한테 멱살잡힘)(끄아아아앙) -
503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8:43:59도시락이라고 해서 꼭 밥이라고 생각할 법은 없지. 토하지 않을만한 순한 것도 있겠고, 금방 토하지 않을정도로 느긋히 적게적게 먹을 수 있을 것도 있고. 속이 편하게 죽을 가져가도 좋고.
그리고, 임시방편으로 양배추즙 달여마시는 걸 추천할게. 병원 꼭 가보고...갸ㅏ아ㅏㅏ아ㅏㄱ 죽차ㅏㅇ 악(사망) -
504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7414448E+5) 2018. 3. 20. 오후 8:45:08그리고 월하주. 먹고 토하는 건 좋은 현상이 아님다. 저도 비슷한 일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러다 나중에 큰일나요. 일단 병원 가보시고 간단한 죽이라도 싸서 다니셔요.
-
505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45:36>>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짤로 하고 싶었는데 니피 많이 애껴요 그러니까 니화 컾 영사하시길 :) (부활시켜드림)
-
506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947813E+6) 2018. 3. 20. 오후 8:47:14호인컾도 영사하길..!! (부활한다)(샤라랑ㄹ라라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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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48:09먹고 토한다, 라는 게 스트레스, 신경성으로 자주 가는데 이게 더 심해지면 정말 심한 증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확실하게 진단 받으시고...... 월하주 진짜.. 그러다가 큰일납니다.. 건강 깔끔하게 바이바이하고 싶으시면 그대로 냅두셔도 되는데. 병원 꼭 가셔서 제대로 진단 받고 약 처방 받으시고 차근차근 드시는게 좋습니다. 양배추즙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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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후 8:48:26녜 알겠슴니다... 내일은 꼭 병ㅇ원...(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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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48:36>>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감사합니다 :) 담영담, 세윤컾도 영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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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8:50:39집에서 리개애앵.. 다들 안녕하세요! 음음.. 독백.. 정해볼까요...
.dice 1 4. = 3
1. J
2. L
3. Pr
4. Pa
2일 경우
.dice 1 10. = 3
1,2,3,6,7,8,9 -
51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51:10세연주 어서오세요!!! :)
-
512 월하주 (6980897E+5) 2018. 3. 20. 오후 8:51:22세연주 안녕하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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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8:51:44세연주 안녕하세요
-
514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8:52:11다들 안녕하세요! 아니 현재라니. 그 어려운 걸 하라 하시다니 너무하네요 다갓님.. 한 며칠 잡아야 할 듯요.. 하루에 한줄씩 써서 3줄완성 가야하는 거려나요..(진심으로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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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8:56:15어흐흐흑...... 다갓님.... 현애는 제가 쓰기 힘들다구요......... (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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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01:00>>515 (현호주를 토닥토닥)(아니 현재라니)(현재는 전부 다인데!)(그러면 계회 수장님 이름부터 정해야 하는데!)
음음.. 천천히나마 일상 구해볼까요.. 며칠 동안은 다른 집안일 다 면제니까! -
517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9:01:34>>516 (조용히 손을 든다.
-
518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03:12앗 화양이랑요? 좋아요! 멀티 괜찮으신가요? 아니 막레였나..(헷갈)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
51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04:12>>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연주.... (세연주를 부둥기부둥기) 애라니요.. 현애라니요....... (가장 쓰기 힘든 타입)
앗, 화양이랑 세영이 일상인가!!! (팝---------콘) -
520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9:04:29>>518 멀티 괜찮고 원하는 상황은 딱히 없어용
선레는
.dice 1 2. = 2
1.끼여운 세여니
2.화양놈
이 쓰는 걸로! -
521 Egg Plant (7414448E+5) 2018. 3. 20. 오후 9:05:02저군여. 세연주는 원하는 상황 있으신가요?
-
522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06:33
-
523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07:10음.. 아무거나 해도 괜찮아요!
-
524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07:37어서와요 제인주!
-
525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09:49제인주 어서오세요 :)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갱신짤 저걸로 밀고 가시는거에요 뱁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6 안네케-페이 (9598963E+5) 2018. 3. 20. 오후 9:19:46그래서 너는 왜 이곳에 있나. 물은 말에 돌아온 답은 곧은 직관이었다. 내가 보여서. 소상한 사연까지 모두 말하길 원한 것까지는 아닌데, 대답은 지극히 간략하기만 했다. 그러나 캐물어 듣고자 하는 생각은 없었다. 다른 이들이 한창 수강에 들어야 할 시간에 홀로 밖을 배회할 이유라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법이었다. 어처구니 없지만 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다거나, 몸이 아파 쉬고 있었다거나, 수업이 비었거나, 또는 탈신도주했거나. 확답을 들을 필요는 없었다. 그녀가 어떤 유형일지는 짐작하려 하지 않아도 알 만한 사유였다. 시야를 가리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고정하고는 다시금 큰 글씨로 획을 그어 종이를 보여주었다.
[脫身逃走?]
한자어를 종종 사용하곤 했으나 수기를 즐긴 것은 아니었다. 쓴 글자의 획이 틀리지는 않았는지 확신할 수 없었음에도 한문자를 사용한 것은 평소의 구습이 몸에 배인 탓일 것이다. 명의 음이나 차림새로 보아 그녀는 중국인으로 보이는데, 그런 이의 면전에서 구사하는 어휘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응답 후에 찾아든 것은 익숙한 침묵이었다. 아니, 현시는 수업 중이니 불언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옳았지. 그러나 소통에 문자를 사용한 것은 흔히 지켜야 할 예절과 격을 차리기 위함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속물음에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머글 연구]
교단을 향하는 그녀의 시선에 자연스레 눈길이 따랐다. 성비화 교수. 심약하며 다겁한 이였다. 기억이 어긋나지 않았다면 큰 소리나 급작스러운 상황에 놀라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 무수하다 할 정도로. 들리는 말로는 이전에는 저리 여린 성정이 아니었다지. 그가 무슨 연유로 저리 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알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나, 딱히 여기는 마음이 없지는 않았다. 어찌되었건 현재 그의 수업을 흘려듣고 있는 인물이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눈만을 돌렸던 안면은 어느덧 완연히 그녀에게 향해있었다. 옆으로 비스듬하던 괸 자세도 함께 그녀에게로 돌아갔다. 침묵은 고요하되 무언한 것은 아니었다. 끝에 하는 행동은 보라는 듯 지면의 여백을 툭툭 두드리고는 몇 마디를 더 써 넣는 것이었다.
[할 일 없어?] -
52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22:50네케주 어서와요 !!! 안이 ......... 네케주 고퀼.......... (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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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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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3324211E+5) 2018. 3. 20. 오후 9:25:32먹토가 진짜 목에 좋지가 않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원래 성량 좋았는데 한순간에 보통사람으로 돌아올정도로 안좋습니다 성대에 진짜 해로워요.......건강에 해롭고 장기적으로도 안좋으니까 심할 경우엔 병원가시는거 강추드립니다 100%경험담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ㅎ ㅎ ㅎㅎ이상 술먹으면 목 안좋아지는사람이었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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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3324211E+5) 2018. 3. 20. 오후 9:26:43제가 ㄹㅇ빡치는게 있는데 ㄹㅇ고민은 여기다 절대 못쓰니 미치게 검열하는수밖에 없네요지금ㅎㅎㅎㅎㅎㅎㅎㅎ아 좀 가라앉히고와야겠는데 네케주 어서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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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26:52영주 어서와요 :) 안이....... 경험담이라서 더 와닿는다...... 술먹으면 목이 안좋아지신다니...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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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27:00>>527 ?????? 안ㄴ이 이분이 웨째서....????(같이 널부렁ㅇ
야호 다들 하이ㅣ임다 안녕안녕하세요~~~~!!!!!!!!! -
53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27:14이일단 다녀와요 영주!!!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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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27:42>>532 안이 웨죠........ 다시 널부렁 댄스인가!!!! (널부러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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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27:44어서와요 네케주!
점점 대충 짓는 것 같지만 뭐어때요... 나름 뜻같은 거 신경써서 짓습니다!(대충이라 카더라)
수장님: 아 그래. 내 호가 민선이구나. 민선.. 선민 아닌게 어디야.
세연주: 민세가 나을지. 아니면 민선일지... 것도 아니라면 면세가 나을지 좀 고민했습니다만.. -
536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28:35다녀와요 영주!
아 먹토.. 나쁘죠...(끄덕) -
53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28:41>>530 안이 영주 무슨 일이든지 잘 풀리길 바랍ㅂ니다 진짜 만수무강 행복 퍼레이드 하시길 바라요;;;; 영주도 안녕하시고 다녀오시는 거 어떠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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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29:56>>534 ㅋㅋㅋㅋㅋ안ㄴ이 이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질 수 없으니까 노래 부르겠슴다ㅑ(널부렁 요들(????
>>535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
안이 그런데 사람 한명당 이름 완전 많이 지어야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
539 티타임갖는 좀비 ◆eekjxQdelk (3324211E+5) 2018. 3. 20. 오후 9:30:38>>537 제가 여기(절대 넷상이 아닙니다ㅎ) 있는한 절대 그럴일은 없을거같네요ㅎ 아 돌겠네 일단 다녀오겠습니다 찬물로 쫌 식혀야겠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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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31:10>>538 (요들에 맞춰서(널부렁 댄스(???????????????????
>>535 .. 세연주..... 뭔가 되게... 안이 면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세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릿) -
54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31:57>>539 어, 영주 일단....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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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9:32:10화양은 쥐 시체를 치우고 있었다. 적당히 땅에 파묻으면 될 것이다. 아니면 소멸마법을 쓰거나. 화양은 전자를 택했다. 소멸마법은 1학년이 행하기엔 너무 어려운 마법이었다. 화양은 모종삽으로 땅을 팠다. 한쪽에 꽤 많은 쥐 시체가 쌓여있었다.
"이렇게 쉬운 것을 뭣하러 퐁퐁 파타퐁 퐁퐁 파타퐁 차카차카 파타퐁 아 풍형 파타퐁 진짜 못하네 -
543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9:32:29아씨 중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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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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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34:08한명당 3개라서.. 이제 6개 남았군요.. 괜찮아요 나머지 둘은 쌍둥이니까 별문제 없을거야! (장남,차남: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동생들:ㅋ)(조부:..)(조모:...)
그나마 휘는 다들 외자라서 다행입니닼ㅋㅋㅋ 한자 하나 덜 찾아도 돼! 내가 무슨 명리학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처음에 진짜 명리학대로 좋은 이름 지어주려다가 포기했다) -
54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34: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왜 나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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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34:43>>544 안이 짤이라니......... 졌습니다..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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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35:12안이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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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9:35:45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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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35:55순간 엣 해버렸ㅋㅋㅋㅋ 중도작성이라니.. 조금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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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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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37:24>>545 아안ㄴ이 명리학이요....????(동공강진ㄴ
>>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이겼다!!!!!!!! 자 졌으니까 약속하신 연성을 주십쇼(????(왜-곡
>>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귀여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38:39>>551 ...............????????????????????????? 잠깐만.......... 제인주가 뭔가를 크롭하셨어???? (동공지진)
>>552 날조다!! 왜곡이다!!!! (농성) -
554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39:08누구게요~~~????????? 누구게??????(아좀
갱신~~ 룰루랄라~~ -
555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39:11자자자잠깐만요 제인주 >>551 뭐에요?? 되게 익숙한 머리스타일이 보이는데요????????????? 현호놈 머리스타일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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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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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39:39제인주 어서오세요!!!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롭 넘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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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40:17>>556 (밀착한 네케주 떼어냄)
>>551 (모니터 할짝) -
559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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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41:24>>553 ^^^^^^^^^^^^^
>>558 (모니터에서 현호주 떼어냄)(밀착)
헐ㄹ 맞다 너무 심쿵해서 인사하는 거 깜빡ㄱ했네요 제인주 어소사~~~~~~!!!!!!!!! -
561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41:45안이네케주 또 뭐 만드5ㅡ셧넼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호입니다 개봉박두 30분전 -
562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9:42:11>>560 갸아아악 비켜어억!!!!!!!(모니터에 밀착)
제인주ㅋㅋㅋ사혼짤 하고계셔ㅋㅋㅋㅋㅋㅋ(현기증) -
56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42:13>>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요즘은 사혼의 조각이 유행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워담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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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9:42:24갱신합니다! 오늘은 좀 우울한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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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9:42:46와 헐헐 제인주 연성인가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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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42:56아 그러고보니 제가 샘께 피부 그을린 톤이라는 말을 잊어서 이번엔 흰피부 호가 되엇습니다.. 미안.. 합니다.. 죽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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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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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43:37앗 지애주 무슨 일이..(부둥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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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43:42(세연주는 세연주의 손을 보고 좌절했다!)
(액정할짝해볼까 생각했지만 현실을 깨달았다!)
에...음.. 명리학... 하려다가 포기했으니까 다이죠부한겁니다.. 아마 그거 공부해서 이름 지으려고 했으면 시트를 못 냈을 겁니다.. -
57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44:05>>5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짤 만드는거 되게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
>>562 ㅋㅋㅋㅋㅋㅋ안ㄴ이 현호주 무섭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쳐(???) -
571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44:19다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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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9:44:22>>566 앗 괜찮습니다 :) 어차피 위키쪽도 희피부니카 (부둥기부둥기)
또 선생님이시냐구요 아니 선생님 감사합니다......미리 감사합니다(큰절)(무릎갈기)(오조억번 큰절 -
573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9:44:47"릴리스"
화양이 입을 열었다. 뱀은 어둠속에 스르르 녹아들어 소녀의 몸을 타고 올라왔다. 화양은 가만히 뱀을 쓰다듬었다. 뱀은 다정함에 몸을 뒤흔들며 좋아했다. 화양은 어두침침한 학교의 풍경을 바라봤다. 원래 계획은 기숙사에서 나와 학교를 한 바퀴 도는 것이었다. 허나 릴리스가 사냥을 가겠다고 우겨서 결국 기다렸다. 화양은 한숨을 쉬었다. 이렇게 제멋대로인 뱀이 다 있나?
"누가 오는구나."
화양은 상대의 발소리를 듣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을 바라봤다. 저 실루엣은? 소녀는 실루엣이 익숙하단 것을 알았다. 그렇다. 저 실루엣은 분명 세연 선배님일테지. 소녀는 예를 갖춰 인사하였다.
"좋은 밤입니다, 세연 선배님." -
574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44:59지애주 어서오시구 우울하시다니.......... 음.. 세상에.. (지애주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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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9:45:36오신분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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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45:42>>572 이 와중에 오타 무엇??? 흰피부......... 안이 죽자.. (머리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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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9:47:02ㅋㅋㅋㅋㅋ 제인주 감사합니다!!! 아니 그냥 별 일은 없었고 작은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할까요... 왜 살다보면 그런 날 있잖아요 사소한 데서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 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혼의 짤 유행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78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9:47:05아... 생각해보니 비설 밝히면서 빼먹은 부분이 있네요. 그거 밝혀야 하는데...
뭐 어때요? 나중에 일상 돌리면서 밝히면 되지. 개인적으로 이 부분 밝히면서 많은 분들을 적으로 돌리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579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9:47:33제인주 세연주 현호주 화양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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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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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48:56>>564 지애주 어서와요!!!!!!!!!!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요.... ;∇;(토닥토닥
>>566 허거거걱ㄱ 선생님 커미션....!!!!(기-대
>>569 아안ㄴ이 명리학ㄱ을 생각하셨다니 대단한 사람ㅁ...!!!!!!!
어 이름....하니까 생각났는데 판가놈 집안에서는 대체로 이름 지을때 미들네임을 두 개 이상으로 해서 짓슴다 네케놈도 이름이 첫번째까지 해서 세개네요 이유는 ㅂ딱히 없고요 그냥 제취향이라서 ㅎ ^∇^ -
582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49:40>>578 그런가요... 많은 분들을 적으로 돌리다니.. (동공지진) 이일단 현호는 듣고 판단합니다. 안이 일단 현호놈은 가문과 가문으로 적대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상하면서 밝혀지면..... (동공지진)
>>577 그런날이 좀 있죠. 고생하셨습니다. 지애주. (이리와 안겨) -
58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50:40어..........? 저거............. 지금 현호 옷차림.... 두루마리.. 두루마리가 보여...? (동공지진) 서.. 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제 큰 절 받으시고.. 제인이 정말 사랑하고 제인주도 사랑하고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저 지금 오타낙거 같고 (더더더더ㅓ더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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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9:51:10위에 거랑 합쳐서인가요..?(갸웃)
그냥이라면 바로 써오겠습니다! -
585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9:51:53>>584 아뇨아뇨! 위에꺼랑 합친 게 아니라 따로예요. 밑에 쓴 것만 답레 써오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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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제인주 (2984884E+5) 2018. 3. 20. 오후 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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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54:40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홐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니터 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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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9:54:41허억 미친 현호 정말 잘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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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55:42미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루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제인주 선생님분 복받으시고 건물주 되시길 바랍니다(무릎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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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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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58:33(저장저장저장저장저장저장)(무한 저장저장저장)
아 진짜 받은거 정말 많은데 제가 진짜 제인주랑 제인주 선생님께 드릴게 없는데 앗시..........;ㅁ; -
59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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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9:59:58네케주 아니에요 아니야 성불하시지 마시고 블랙홀로 빨려들어가지마세요 ..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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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00:20>>881예-아 안네케주도 안녕하세요!!!
>>582흐읅(감동)(역시 마망이야)
>>586 와 헐헐 역시 제인주 금손!!! 와 진짜 대박입니다 제인주 대박적으로 금손이시고 현호 잘생겼고 역시 검은 두루마기는 진리야(끄덕) -
59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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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02:37>>594 (지애주 부둥부둥)(둥가둥가)(높이높이) 괜찮습니다. 한번쯤은 그런날이 있는거구 또 좋은 날도 있으니까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지애주.
>>595 안이........;;;;;;;;;;;;;;;;;; 님;;;;;;;;;;;; 조류성운 무엇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03:23전 그리고 제인주 선생님께서 주신 현호놈 뉴짤 담긴 핸드폰 액정좀 핥고 오겠습니다 (하알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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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03:48>>596(부둥받음)(둥기받음)(높이받음)(꺄륵)(햅-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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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04:48>>598 (햅삐해진 지애주를 보며 흐뭇하게 웃음)(부둥기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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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05:19>>578...(권가놈을 본다)(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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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07:17
ㅓㅓㅏㅓㅏ아ㅓㅇ아ㅏㅏ 저 너무 많이 흥분해버렸네ㅔ요 진정의 요들송 또 한 번 듣고 진정하겠슴다(????
>>594 야호야호 안녕하세요!!!!!!! 하루도 안 지났는데 왠지 오랜만임다!!!!!! '▽'!!
>>5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왜 저런짤이 시리즈로 들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제 심정을 잘 표현하는 짤인 것 같아서 가져왔슴다ㅎ -
602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08:07어느 날. 모든 것이 변하고, 모든 것이 잃을 것이며, 모두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살아갈 것이다. 그녀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것이지? 이 내가....
분이 차긴 했으나 언제나처럼 분은 무딘 감정에 쓸려 잠잠해질 것을 잘 알고 있다.
___허나, 네 분은 삭여진 게 아니라 그 몸을 덮어 숨겼을 뿐이니. 언젠가는 그 노를 정성껏 다독이고, 본래의 정을 이야기로써 해소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되느니라.
그러나 그것은 그녀가 아직 잘 모르는 이야기였다.
밤산책은 즐거운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너도 모르는 네 정이 이리저리 날뛰어서 그것을 달래려 나오는 것이 아니었던가. 밤하늘의 별과도 같이 스스로 그 빛을 내는 눈이 누군가가 있음을 알기에 마치 미끄러지듯 그 쪽으로 향하였구나.
"오랜만이나 오랜만이지 아니하구나."
만난 것만으로 따지면 오랜만이지 아니하지만 대화로 따지면 오랜만이던가. 라고 느릿하게 생각하면서 좋은 밤이라는 인사에 답했습니다.
"好宵諸濬溟崇岳亨台..로구나.."
"화양 후배도 좋은 밤을 보내고 있는 것이더냐?"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 법한 한자들을(그냥 좋은 밤에 바다는
깊고 산은 높으니 별이 형형하구나 란 느낌일지도.) 대강 중얼거리다가. 눈을 깜박였습니다. 그녀의 뱀이 눈에 띄는 건지 아니면 그녀에게서 나는 색이 뭔가 달라진 것 같은지 감정을 알기 어려운 텅 빈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
603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09:02앗시.. 한번 날렸다가 다시 썼네요...
현호..(멋지다..) -
604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10:15헉ㄱ 세연ㄴ이 한자가...!!!!!(찌그러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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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10:23호야... 세상에.. 뭔가 미묘하게 지금 분위기가 팍팍 풍기는데.......... 뭔가 거만한거 같으면서 뻔뻔하고 당당한게... (흐으릿)(액정 미친듯이 핥는중) 그리고 지애주 말대로 검은색 두루마기는 진리입니다. 후, 입히길 잘했어.. (코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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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11:30>>601 예-아 그러게요!!! 핫... 역시 영혼의 쌍둥이라 그럴라나(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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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12:17시조 하나 찾아넣으려다가 날려먹고 그냥 한자 몇 개 뽑아서 한 것 뿐입니다.. 날려먹기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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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14:12검은색 두루마기 진짜 쩌는거 ㅇㅈ합니다;;;;;
>>606 헉ㄱ 세상에 역시...???(하파짝짝(???
>>607 시조...인용......(존-경(???? -
609 제인주 (2892403E+5) 2018. 3. 20. 오후 10:15:09>>605 그래서 제가 쌤한테 혹시 우리 어장 염탐하시냐고(..) 여쭤봣습니다.. 물론 아니엇지만...... 안이 세상 호주가 호가 약간 거만+당당..? 했다고 한 게 어제인데 선생님잌ㅋㅋㅋㅋ 저케 그려주셨넼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다들 격한 반응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받으실거에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10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754911E+5) 2018. 3. 20. 오후 10:15:29님들 그거 아십니까 제가 답레를 날렸는데 그 답레가 무려!!!!
아청법이었습니다. -
611 제인주 (2892403E+5) 2018. 3. 20. 오후 10:16:11>>610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여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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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제인주 (2892403E+5) 2018. 3. 20. 오후 1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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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17:21>>609 그러니까요....... (동공팝핀) 세상 현호놈 가주 대리 달더니 거만하고 뻔뻔하고 당당해진거 같아요 라고 했었는데.. 불과 어제 인데....... 선생ㄴ임........... 염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아 세상에 진짜 지금 현호놈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제인주 선생님 복받으세요. 행복하시고 사시는 동안 많이 버시고 건물주되시기를 바랍니다 (무릎 꿇기)(무릎갈기)
>>607 시조 인용.... (존경)
>>608 흑흑 검은색 두루마기 입히길 잘했어요 흑흑.... -
614 뾰롱뾰롱♡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754911E+5) 2018. 3. 20. 오후 10:17:28아니 선생님 잠깐 수갑은 살살 차주세요 악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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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17:48>>610 포돌이 아저씨 여기에요!!!!!!!!!!!!!!!!!!!!!!!!!!!!!!!!!!!!! (확성기)
>>612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건물주 되시길 바래요 ;ㅁ; -
616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18:05흑흑 니피주... 흑흑... (죽창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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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18:48근데 솔직히 민선이란 이름 좀 중성적인 것 같지 않나요? 아니면 약간 옛날느낌도 쪼금 나고.. 옛날에는 약간.. 여자 이름으로 썼을 것 같은 느낌?
아닌가...(본인기준으로 그런 느낌이 났다카더라) -
618 제인주 (2892403E+5) 2018. 3. 20. 오후 10:19:06>>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ㅋㅋㅋㅋ어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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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19:24니피주....아청법..(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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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10:19:44>>617 민선....... 그런 이름의 친구가 있어서... 중성적인것을 모르겠다에요... (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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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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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20:03니피주 어서와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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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10:20:09그리고 니피주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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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철컹철컹♡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754911E+5) 2018. 3. 20. 오후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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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현호주 ◆8OTQh61X72 (6331959E+5) 2018. 3. 20. 오후 10:22:00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ㅋㅋㅋㅋㅋㅋㄱ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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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22: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ㅁ깐만요 수갑드립부터 친다고 인사를ㅋㅋㅋ 까먹어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요 니피주!!!!! 이거 다 장난인거 아시죠????? ^▽^
>>617 앗 그런갸ㅏ요???? 저는 지금까지 알았던 민선이라는 사람들이 다 여자라서 여성스럽다고 생각했슴다...!!!!!!! -
627 철컹철컹♡사랑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754911E+5) 2018. 3. 20. 오후 10:22:55다들 ㅎㅇ요~~~~~~
흑흑 철-컹.. -
62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23:4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ㄴ이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프수갑 차셨ㅅ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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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24:05아니 이게 아니라. 니피주 어서오시고..
웅:그래. 내 휘가 왜 웅이지?
세연주: 아뇨 그 웅 아닙니다. 그 늘 밥을 해준 그 웅이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지팡이 치워주십사..
민선: 그래. 민선이 낫겠지.
세연주: 시헌도 있습니다.
시헌: 시헌을 제일 많이 쓰니까 말이다. 화영이는 호인 화영을 제일 많이 쓴다만은.. 우리는 주예와 시헌같은 자를 더 많이 쓰노라. -
630 철컹철컹♡아청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9754911E+5) 2018. 3. 20. 오후 10:24:10답레 다시 이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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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25:13셀프 수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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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페이주 (3625685E+5) 2018. 3. 20. 오후 10:25:29갱신하고 제인주 연성 잘 봤습니다^^ 심장마비로 오자마자 ㄷㅏ시 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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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25:51아니 웅 뭐예요ㅋㅋㅋㅋㅋㅋ
페이주 어서오세요!!! -
634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27:02어서와요 페이주!
세연주: 이덕이라고 안 지은 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죠... 이덕일이나. 이업치라고 지으려다가..
시헌: 뭐?
세연주: 잘못했습니다... 왠지 빌어야 할 것 같아요.. 잘생기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이라서 밟혀도 좋을 것 같.. -
635 페이주 (3625685E+5) 2018. 3. 20. 오후 10:27:08넵넵 지애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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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페이주 (3625685E+5) 2018. 3. 20. 오후 10:28:27세연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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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28:53페이주 지애주 다시 어서오세요 :)
안이 페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심장마비.. (CPR 준비)
이덕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38 영zoo ◆eekjxQdelk (4112878E+5) 2018. 3. 20. 오후 10:29:13입갤합니다^____^내일 코노 각?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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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10:29:15모두 좋은 저녁입니다:) 저는 어째선지 감기기운이 더 심해졌어요... :( 그런데 내일 출근을 해야만 해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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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30:43영주 어서와요 :)
스레주 어서오시구 감기...... 세상에.. 괜찮으세요????? (동공지진) 약.. 약이라도 드시는게... ;ㅁ; -
641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30:52영주 레주 어서오세요!!! 으으 오늘 너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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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페이주 (3625685E+5) 2018. 3. 20. 오후 10:31:09현호주도 안녕하세요!!! (셀프 심장제세동기)
영주 레주 어서오시고 감기...88 약 드시고 푹 쉬시는 거 좋을 것 같아요. -
643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10:31:56"그러합니다."
화양은 그녀의 말에 부드러이 미소를 지었다. 오랜만이나 오랜만이지 아니하다니 수수깨끼 같은 말이었다. 릴리스가 어느새 제가 물고 온 쥐를 자랑하듯 화양에게 내밀어보였다. 찍찍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화양은 쥐는 신경조차 쓰지 않은 채 세연을 바라보았다.
"저 말입니까?"
릴리스가 쥐를 화양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았다. 화양은 눈을 내리깔아 쥐를 요리조리 뜯어보았다. 평범한 시궁쥐였다. 보통의 여학생들이라면 징그럽다며 꺅꺅댔을 거였다. 그러나 화양은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 대신
뚜둑
쥐의 척추가 부러졌다. 그것은 이제 죽어버렸는지 추욱 늘어져버렸다.
"네. 누구보다도 좋은 밤을 보내고 있사옵니다."
화양이 해사하게 웃었다. -
644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10:32:51오신분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저건... 어... 타이밍이 요상하게 겹쳐서 그런거지 절대로 세연이를 협박하거나 해코지 하려는 게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
645 호연주 (4817213E+5) 2018. 3. 20. 오후 10:34:43레주 안녕하세요! 상황이 괜찮다면 시트 스레 확인을 부탁드려도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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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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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36:53호연주 안녕하세요! 세상에 정말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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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10:36:55호연주 오랜만이애오!!XD
복귀처리 되었습니다!!!! -
64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37:32호!!!!!!!!!!! 연주!!!!!!!!!!!!!!!!!!!!!!!!!!!!!!!!!!!!!!!!!!!!!!!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어서오세요!!!!!!!!!!! 오랜만이에요 :D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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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호연주 (2369535E+5) 2018. 3. 20. 오후 10:38:23세상ㅇ에!!!!!!!!!!!!1 레주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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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10:39:16또한 스토리는... 위키의 스토리란 확인을 부탁드립미다:)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은 진행이 11시 부터 하게 될 것 같아, 토~일에만 진행이 있습니다! 더블레이드입니다! 토요일 진행은 7시부터 있습니다:) 진행이 많아질 것 닼아오!
후후후후후... 과연 정말로 내부의 적일까오오..=D쿠쿠쿠쿠...(그만둬 이것아) -
652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0:39:36네케주도 하이하이에요! 얼른 답레써올게요!
그리고 호연주 어서와요!!!!! (해피) 페이 소꿉친구 사라지는 줄 알고 식겁했잖아요 ㅠㅠㅠㅠㅠ -
65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40:16호연주 잘 지내셨습니까!!!!!! :)
앗, 토요일은 일곱시부터군요!!! :) 알겠습니다 스레주!!! 그리고 스레주 요즘 차라.. 차라에 맛들리신거 같아서 왠지 자비를 데려와야할거 같아요... -
654 이름 없음◆Zu8zCKp2XA (4392838E+5) 2018. 3. 20. 오후 10:40:20그으리고!! 저는 오늘 일찍 잘거애오... 이미 일찍은 아니지만서도.. 약기운에 바로 잠들 예정입니다.. :3 모두 감기조심해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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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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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41:14안이 현호놈 누님 사라지는 줄 알고 식겁했습니다 XD 호연주 (붕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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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41:22"네 패밀리어인 모양이구나."
릴리스를 보고는 패밀리어냐고 잠깐 묻고는 찍찍대는 쥐를 죽이는 화양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단다. 만난 연이란 겁의 단위이니. 잘 지냈는지 궁금하지 아니하겠느냐."
시궁쥐를 죽이는 화양을 보고도 그녀는 은은한 미소를 지우지 아니하였습니다. 사람조차도 자비로운, 동시에 잔혹한 시선으로 아가로 보는데. 시궁쥐가 시야에 들어올 리가. 아니다. 시궁쥐도 시야에 들어온다. 모든 걸 아래에 두니. 참으로 공평하지 아니한가.
"저런. 시궁쥐를 죽이는 게 익숙해 보이는구나."
"우리- 는 시궁쥐보단 인간이 더 익숙하다만은.."
해사한 웃음에 우아하고 달콤한 목소리로 느릿하게 익숙해 보인다고 말하는 표정은 쥐에 대해서는 아무 느낌도 안 든다는 듯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화양이 쥐의 척추를 부러뜨리는 것 만큼이나 손쉽게 같은 사람을 그것보다도 더 아래로 보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시선을 그녀도 지니고 있음에.
모순이다. -
658 호연주 (2369535E+5) 2018. 3. 20. 오후 10:41:36>>652 제가 소꿉친구 두고 어디를 가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 분 한 분 빼놓지 않고 너무 보고 싶었어용ㅜㅜ
>>651 진짜 언제 날 잡고 스레 쭉 읽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감사합니다!
>>653 새학기 잘 적응하고 왔어용^-^!!!!! 현호주도 잘 지내셨어요? -
65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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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0:42:08네네 스레주 감기 기운 조심하시고 일찍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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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42:08>>654 네네 얼른 주무세요 스레주 ;ㅁ; 날씨가 갑작스럽게 쌀쌀해져서 그러신가보네요 (부둥기부둥기) 내일은 조금 더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으시구 따뜻하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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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후 10:42:39레주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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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42:49>>658 새학기 적응하고 오셨군요 :) 다행입니다!!! 현호놈도 저도 잘 지냈습니다 (현호:......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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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43:03아 맞다!! 스레주 크로스 오버 잠시 확인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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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0:43:12어서와요 호연주! 레주는 푹 주무셔요..
에에. 협박으로 느낄 리가요. 이가 인성들이 아주 맛이 가서... -
666 호연주 (2369535E+5) 2018. 3. 20. 오후 10:44:55>>656 >>663 현호 결혼식 때 별장 주기 전까지 안 떠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가 못 가! 현호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5 감사합니다 지애주!!!!!!!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
>>659 안네케주 메타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셨ㅅ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당!!!! -
667 화양-세연 (7414448E+5) 2018. 3. 20. 오후 10:46:04"네, 제 패밀리어입니다. 릴리스라고 하지요."
화양은 릴리스를 바라보며 우아하게 미소지었다. 학교에 입학하면서 산 게 고작 몇 개월 전인데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기른 것처럼 말을 잘 들으니 고맙구나. 화양은 릴리스를 쓰다듬었다. 릴리스는 화양의 다리를, 팔을 타고 올라와 쉬이잇 하고 혀를 내밀었다.
"저와의 연을 신경 써주시니 감사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 화양은 저 시선을 알고 있었다. 저것은 모든 것을 아래로 보는 시선. 그렇구나. 이 사람도 그런 부류에 속했던가? 마음에 안들어. 화양의 얼굴엔 여전히 잔잔한 웃음기가 떠오르고 있었다.
"고작 시궁쥐 따위로 만족하겠습니까?"
화양이 웃음을 거뒀다. 그녀의 얼굴이 하얗다. 마치 달 같았다. 화양은 세연에게 가까이 갔다. 고작 쉬궁지 따위라고 하셨나이까? 그렇지요. 지배자를 눈 앞에 둔 이상 어린아이의 놀이는 통하지 않지요. 화양은 느릿하게 세연의 얼굴을 바라봤다. 그리고 속삭였다.
"인간을 죽인 적도 있거늘." -
668 호연주 (2369535E+5) 2018. 3. 20. 오후 10:46:41레주 푹 쉬세요~~!!
세연주 안녕하세용 반갑습니다~~~! -
66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46:48>>666 넵 오늘 새벽부터 잡은 ㅋ컨셉입니다 메타몽 귀여워요!!!!!!! 아 그리고 호연주 이거 어때요?????
https://s18.postimg.org/a7bx20e21/20180319174545.jpg -
670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47:22>>6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식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아직 멀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혼은 했지만.......... 어.... 현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위키를 확인하셔라 (?)
>>667 .... 제가... 제가 진짜 화양이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동공지진) 현호놈이 잘못한거 같아요.............. -
671 호연주 (2018472E+5) 2018. 3. 20. 오후 10:48:39>>669 안네케주 정말 잔인한 건 변하지 않으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라요 츠카사주 오시면 말씀 드릴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70 저 호연이 위키 복귀도 아ㅣㅈㄱ 못시켜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읽ㄱ고...... 현호주의 멱살을 노리러 갈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72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49:38>>671 (뒷걸음질)(주춤주춤)(메타모오오오오옹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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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50:30헉ㄱ 화양이 언니 쩔어요(?????)
>>6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그거 아세요 이거 셀프 고문용으로 만든검ㅁ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주 제가 답레 안쓰고 있을때 이거 써주셔도 되심다(???ㅋ -
674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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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후 10:52:27(화양이랑 마주치면 시제인이 화양이를 본의 아니게 긁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버렷 다)(흐릿해짐)
씻고.. 와야 해... 88 -
676 호연주 (7531215E+5) 2018. 3. 20. 오후 10:53:21>>672 현호주의 멱살을 노리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처럼 갈 예정이니...... 기대하고 있어주세요^-^!!!!!
>>6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네케주 혹시 지금 답레 밀린 거 계세용??? 오자마자 믿고 있던 분께 배신을 당해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ㅠ -
677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0:53:51>>676 (동공지진) 제가 답레를 늦게 쓰고 있...(시선회피) 죄, 죄송ㅎ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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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제인주 (1485117E+5) 2018. 3. 20. 오후 10:54:43ㅌ어머웬일;;;호연주 넘 오랜만이에요 오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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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55:18>>674 안이 기다려봐요....... (동공지진) 왜 지우가 거기서 나와........................
>>675 제인아.. 제인아 그러지마요.. (흐으릿) 제인주 다녀오세요!!! :)
>>6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주) -
680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0:55:22제인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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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호연주 (0443251E+5) 2018. 3. 20. 오후 10:56:03>>6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주가 안 쓰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엇ㅅ어요ㅠㅠㅠㅠㅠㅠ@!@@@@@@@!!!!! -
682 현호주 ◆8OTQh61X72 (1918499E+5) 2018. 3. 20. 오후 10:56:16아 그리고 제인주 어서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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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0:56:37>>681 그...그지만 도착한지 얼마 안됐어요......(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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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호연주 (598107E+51) 2018. 3. 20. 오후 10:59:06>>683 제가 독촉하는 상대는 아직까지 안네케주밖에 없답니다^-^ 근데 언제 페이주까지 할지는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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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1:00:22"연을 신경쓴다 하여도 가위는 강력하니까."
신경을 쓰고 거미줄처럼 이어놓는 것 뿐이다. 라고 그녀는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깜박깜박 몇 번 눈을 깜박이더니 빛을 내지 아니하는 청빛 눈으로 변하였습니다. 연습에 가깝지요. 어쩌면 오히려 이 쪽에서의 이해가. 저 쪽을 지탱할 것이니. 더욱 깊고 두려운 것을 조금 드러낼 수 있는 것이었지요. 그래. 네 사고방식. 관점. 괴물.
"그래. 만족하지 아니하겠지."
원래 그런 이들은 점차점차 나아가게 마련이니. 그리고.. 만약 화양이 그것으로 만족했다. 라고 말했다면 그녀는 거짓말을 하였거나. 아니면 그것뿐인 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하였을까요? 아니다. 아니야! 그녀는 그런 생각조차 어그러뜨려진 존재다!
"왕게임에서 여리게 굴어주던 것도 오래된 것만 같구나."
인간을 죽인 적도 있다는 말에 키득키득거리는 웃음을 띄웠습니다. 아래로 내려다보는. 아니. 뭐든 파헤칠 것만 같은 시선. 아득히 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눈. 빛이 나지 않음에도 그 시선은 여전히 아득히 위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사실 세연은 덜한 편이었지만..? 거짓말 하지 마라!
"관심이 가는 말을 하는 그 입에서 나올 말이 무어인지 궁금하구나."
"그래. 계속 말해보거라. 네 진실을 듣는다 하여도. 가여운 숙청자들이 자행하려던 짓이나. 불러들이고 가둔 것보다는 덜하리라."
가까이 다가온 그녀의 얼굴 선에 가늘고 하얀 손가락을 대어 미끄러뜨렸습니다. -
686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02:27>>68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의 말이 심하게 신경 쓰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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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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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지애주 ◆3w3RFUIo36 (8638247E+5) 2018. 3. 20. 오후 11:03:13으윽 너무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좀 쉬다 오겠습니다;;; 오늘은 돌려야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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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03:34>>687 (ㄷ더더ㅓ더더ㅓ더더더더러러더덜럳덜덛럴ㄷ럳ㄹ덜ㄷ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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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호연주 (7356432E+6) 2018. 3. 20. 오후 11:04:01>>686-687 그날이 지금이에요 페이주 답레쓰세용^-^!!!!!!
아 지애주 괜찮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녀오세요! -
691 현호주 ◆8OTQh61X72 (6029055E+5) 2018. 3. 20. 오후 11:04:04안이 세연이랑화양이 분위기 실화에요??? 멸치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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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1:04:48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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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현호주 ◆8OTQh61X72 (6029055E+5) 2018. 3. 20. 오후 11:05:07지애주 감기기운일지도 모르니까 따뜻하게 쉬세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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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호연주 (5430044E+5) 2018. 3. 20. 오후 11:05:21현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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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05:27지애주 다녀오셔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현호주 어서와요! -
696 현호주 ◆8OTQh61X72 (6029055E+5) 2018. 3. 20. 오후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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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세연-화양 (3190218E+5) 2018. 3. 20. 오후 11:06:38지애주는 잘 들어가세요...
분위기요? 어..어어어...(그냥 쓰다보니 의식의 흐름이..) -
698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7414448E+5) 2018. 3. 20. 오후 11:07:08죄송한데 저 엄크떠서 자러가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ㅜ 세연주나 니피주 답레 주시면 제가 내일 이을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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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현호주 ◆8OTQh61X72 (9664553E+5) 2018. 3. 20. 오후 1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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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현호주 ◆8OTQh61X72 (5265663E+5) 2018. 3. 20. 오후 11:08:14화양주 푹 쉬세요 88 엄크....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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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08:59화양주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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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호연주 (6141928E+5) 2018. 3. 20. 오후 11:09:00화양주 좋은 꿈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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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11:09:18푹 쉬세요 화양주! 엄크...(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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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이름 없음◆Zu8zCKp2XA (7805349E+5) 2018. 3. 20. 오후 11:09:49야식으로 샐러리와 파인애플을 먹는 캡틴입미다:3
파인애플 맛나오... 샐러리 잘 못드시는 분은 갈릭마요와 함께 드셔봐오:3 맛나오:3 -
70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1:11:13>>688 앗ㅅ 지애주 괜찮으세요???? 푹 쉬셔야함다.....(우럭ㄱ
>>689-690 ^^^^^^^^^^^^^^^^^^^^^ 호연주 사랑합니다 물처럼 줄줄 써지는 답레길 걸으시길~~~~~~~^▽^
화양주 안녕히가세요!!!!!!!!! -
706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11:17갈릭마요 (메모) 스레주 어서오세요!!! :) 약드시고 얼른 푹 쉬시길 바래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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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소담주 ◆w6XWtSYyTw (8214573E+5) 2018. 3. 20. 오후 11:12:45아이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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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13:02소담주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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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후 11:13:13네네! 찾던 약이 없고 더 센 약들만 있어서 그것 먹고 잘 생각입니다!
파인애플만 마지막으로 먹으면...(우물우물)
들어가시는 분들 모두 잘자오! -
710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11:14:30어서와요 소담주! 레주는.. 파인애플 먹고 잘 먹고 잘 자시고.. 어.. 푹 쉬시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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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14:57소담주 어서와요! 흠흠 그리고 레주는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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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후 11:15:11소담주 어서오세요!
아마 당분간 평일에는 이렇게 잠깐잠깐만 모습을 비추게 될 것 같아요... ;ㅁ; -
713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16:37파인애플 우물우물하시는 스레주 귀여워요 세상에 :) 네네 푹 주무시구 푹 쉬시길 바래요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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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현자타임 덜끝난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16:41다갓 제가 복분자쏘주를 먹고 자는게 현명한짓일까요??? .dice 1 2. = 2 응 / 걍 ㄷㅊ고 자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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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현자타임 덜끝난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16:57넹 잘게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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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1:17:22야호 소담ㅁ주도 어서와요!!!!!!! '▽'!!!
헉ㄱ 레주.... 푹 쉬시고 여유 많이 생기길 바라오... ;ㅁ; -
71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1:17:57>>714 안녕하심까 0주 주무시기 전에 소담주 한 번 만나뵙고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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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18:21영주.... 어서오시구 현자타임이 덜 끝나셨군요.. (토닥) 레주 여유 생기시길 바랍니다88.....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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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세연주 (3190218E+5) 2018. 3. 20. 오후 11:19:46어서와요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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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페이주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20:010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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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현자타임 덜끝난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21:41현자타임보다는 울화통이 안가라앉은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절대로 여기단 안쓰기로 맘먹었으니 걍 복분자 쏘주나 땡기고....싶은데 다갓께서ㅠ____ㅠ아 에비앙어딨어 에비앙!!!!!!!!!깡생수녀라도 되자!!!!!!!!!!1!!
>>712 ㅠ____________ㅠ힘내세요 레주........틈틈이 여유가 생기시길 빌겠습니다............ㅠ
>>717 넹 담이주가 계시다구요?????????????????????????????? (귀요미 영주탈을 쓴다)(이럴때가아님) -
722 호연주 (8021748E+5) 2018. 3. 20. 오후 11:21:59소담주 영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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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우주서온 곰순이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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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23:20>>721 깡생수녀........(동공)(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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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후 11:23:25영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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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1:25:18>>721 안이 울화통ㅇ....(우럭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영주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707에 말 남기고 가셨슴다.... 글만 쓰시고 가신 걸수도 있지만요...(흐릿ㅅ -
727 페이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26:06안네케가 보여준 종이에는 익숙한 글자가 적혀있었다. 한어라고 하기에는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분명히 한글보다 쉽게 익혀지는 것이었다.
“逃走[táozǒu]...” 고마워요 네이버 사전!!!
도망가다. 썩 마음에 드는 표현이 아니었다. 그것이야, 몸을 빼쳐서 도망 간다라니 마치 내가 약자가 된 기분이 아닌가. 페이는 고개를 들고 안네케를 뚱하니 바라보았다. 워낙 표정 변화가 없어서 자칫했다가는 평소의 그대로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엄연히 다르다. 미세하지만 아주 약간 내려간 입꼬리와 살짝 위로 올라간 미간으로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굳이 따지지는 않기로 하고 대답 대신에 시선을 피해 고개를 트는 것으로 그만두었다. 어차피 자신이 신경 쓸 일은 아니다.
“한자를 잘하네.”
빠르게 평정을 찾은 페이가 한자에 대한 감상을 말했다. 동양 쪽의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은데 여타 서역 쪽에서 온 자들과 다르게 글씨체가 단정되고 사용된 한자 또한 쉽게 익힐 만한 것이 아니었다. 그 의문도 잠시 그 뒤로 이어지는 안네케의 글자의 페이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머글 문화에 익숙한 페이에게 ’머글 연구‘는 하등 쓸모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한심해 보일 정도였다. 뭐가 그렇게 신기하다고 硏 究라는 말까지 사용하며 공부하고 있단 말인가. 안네케의 대답을 들은 페이의 시선은 다시 칠판을 향했다. ’마법사 연구’라는 과목이 있으면 참 재미있겠네. 단순한 비꼼인지 진실성 담긴 것인지 페이조차 가늠하기 어려웠다. 그야, ‘마법사 연구‘라는 과목이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할 일. 그걸 찾으러 너에게 온 것 아니겠니.”
나른한 눈이 안네케를 본다. -
728 페이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27:09후우... 늦었다...(땀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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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30:24안이 이 무슨 고퀼.........(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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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9598963E+5) 2018. 3. 20. 오후 11:31: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네이버 사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감사함ㅁ다 네이버 사전ㄴㅣㅁ...(하파
헐 와 세상에 중국어 하는 페이도 ㄹㅇ 갓쩌네요 답레 써오겠슴다@@@@@@@ -
731 우주서온 곰순이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34:04(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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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34:22않이왜 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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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35:07>>726 아마 글치않을까 추측되지만요ㅠ____ㅠ그래도 오늘 텍스트로 뵌게 어딥니까...........쪼마 엇갈린거같지만ㅠ___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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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35:27>>731 몹시 귀엽군요!!!!! 캡쳐해서 소담주 오실때 보여드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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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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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페이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41:08>>730 보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네이버 넘 좋아요!!!
>>735 아 영주 넘 귀여우시네요;;;;;; ^ㅇ^ -
737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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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41:31>>735 안이 왜 죽으세요 0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짤..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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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44:04영주 넘 귀여우신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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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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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페이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47:47>>750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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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47:51안이;;;;;;;가시면 안되요;;;;;;;;; 님;;;;;그길을 건너시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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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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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49:48>>743 인면조형....? 형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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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페이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52:57아니 이분들 의식의 흐름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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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현호주 ◆8OTQh61X72 (2260292E+5) 2018. 3. 20. 오후 11:54:31아아뇨 저는 멀쩡합니다!!!!!(제인이와 현호놈 커플 이메레스 할짝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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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페이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55:04>>756 (옆으로 밀침)(자기가 할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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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Yeong-NON-Freeman (3324211E+5) 2018. 3. 20. 오후 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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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페이 - 갓케 (4054168E+5) 2018. 3. 20. 오후 1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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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이름 없음◆Zu8zCKp2XA (1777171E+5) 2018. 3. 20. 오후 11:59:06씻고 나서 약기운 퍼지리 전에 갱신...
중국어 하니까 생각난 일화...
친구: 이얼산쓰오로치빠꾸스(손모양과 함께 알려주는 중)
스레주: 이얼산쓰오로쿠치빠쓰...(성조, 발음 틀림)
친구: ....(얼감) 넌 나한테 뭐라 할 처지가 아니네
스레주: (울컥)(but정곡)
중국어 성조 어려워애오... :3c
맞다 과도한 분위기가 되지 않게 자제 부탁드립니다!:) -
751 현호주 ◆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전 12:00:43>>747 갸아악!!!!!!(빼앗음)
스레주 푹 주무시고.. 중국어.......(흐으릿) 명심하겠습니다:) -
752 페이주 (1135306E+5) 2018. 3. 21. 오전 12:01:06레주 어서오시고 자제할게요!
그리고 중국어를 하면 문제는 영어에도 성조가 생기는 매직이...(눈물)
??? : 야- 너 어떻게 중국인처럼 영어를 그렇게 잘하냐???
페이주 : ...? -
753 현호주 ◆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전 12:03:09외국어 일화는 없으니... (흐으릿) (팝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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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철컹철컹♡아청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0162282E+5) 2018. 3. 21. 오전 12:09:53...(죽은눈)
...지금 얼추 세 번 날렸거든요. 아무래도 오늘 아청법 전개를 나가지 말라는 것 같고..아니..그...아........나도....이제 막 좀 예뻐하자 우리 애좀...으으 오전에 ㅇ잇ㄱ겠ㅅ습니다..흑흑흑 (죽었다) -
755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10:18헉... 니피주...8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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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현호주 ◆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전 12:10:32니피주.....세번이나 날리셨........메..멘탈 추스르세요!!!!!! 푹 주무세요 니피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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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11:56맞아요... 진짜 그렇게 되더라구오...
라틴어(+그리스어)와 영어 중국어 세 개 국어를 동시에 하면 혼종이 생깁니다..(끄덕)
한국어로 예를 들자면 전라도 사투리와 경상도 사투리, 표준어가 섞이는 느낌이랄까...(흐으릿)(아님) -
758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13:03>>757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세 개 국어... 저번에 일본어도 하신다고 들었는데...(흐릿) 역시 레주는 사기캐...(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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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안네케-페이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17:25도주. 생각해보면 단순히 수업에 빠진 행동에 들어맞는 단어는 아니었지. 그러나 그 말을 사용함에 악의는 없었다. 이유를 들자면 지나다니며 들은 유행어를 사용했을 뿐이라 하자. 나는 소식에 관심이 절무한 편이었으나, 최근 휴게실에 내게 맞는 크기의 의자가 들어온 이래로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은 늘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들리는 소리가 아주 없지는 않아서, 몇몇 머글 태생들이 빠지고 싶은 행사에 관해 이야기하며 사용하는 말을 종종 들어버린 것이다. 탈주를 하면 강해진다나 뭐라나. 흥미가 동했으나 전혀 성립되지 않는 말이라 흘려넘겼었지. 그리 생각한 것 치고는 사용은 빨랐지만서도.
마주한 시선은 길어지지 못하고 곧 멀어져버렸다. 무슨 뜻인지. 편안하게 풀어진 눈매에 의문이 담겼다.
[방금 중국어 했어?]
그러나 표한 말은 새삼스럽게도 생뚱맞은 질문이었다. 미약한 의문보다는 명확한 호기심이 중하기가 더한 법이다. 그녀가 말하던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물건을 떨어진 탓에 분명히 듣지는 못했지만, 부정확한 인식으로도 그 말의 어조는 이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종류란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어쩌다 보니까.]
써 보이곤 어느새 흘러내린 머리칼을 수지에 걸어 느긋하게 꼬았다. 그러고보면 한국어를 제하면 동쪽 대륙의 말은 잘 몰랐지. 그런데도 문자만큼은 곧잘 아는 이유가 뭐였더라? 어떤 경로로 알게 된 어휘이며 문장이었던가. 떠올리려 해도 기억이 흐렸다. 아마 책이나 문서를 통해 보았겠지, 그리 고민할 문제는 아니었기에 좋이 정리해 넘겨버리기로 했다.
[나는 네가 보듯 수업 중이라서 곤란한데. 己身을 돌아보며 찾아보는 건 어때? 시례하자면.... 아까 했던 말 다시 해 봐.]
뭐라고 했었더라. taozo? 입모양으로 벙긋거리며 좀 전의 말을 따라 해보았다. 소리는 없었지만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만큼은 분명했다. -
760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18:30아니 탈주를 하면 강해진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주닌자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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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제인주 (978065E+58) 2018. 3. 21. 오전 12:19:04중국어랑 일본어 같이 배우는 게 또.. 혼종이 심하죠... (._.
중국어로 12345678910이 이 얼 싼 쓰 우 리우 치 빠 지우(한국어로 발음을 쓸 수 업습니다) 인데 이걸 일본어랑 섞어 말하게 되고.. (._.
갱ㄱ신 -
762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19:12아니애오:3 저는 일본어만 그나마 잘한다 수준이고...
라틴어... 쪽은... 성적이 매우 처참했읍니다... 영어가 생각나벌여서 영어와 섞인 답을 달았기 때무네...
Q. 왼쪽을 쓰시오
스레주 답: the left
문제의 답: sinister-
일 정도였워욥:3
... 그렇습니다':3 -
763 현호주 ◆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전 12:19:48>>757 스레주 역시 갓캐....... 스펙이 높으시군요... (메모)
제인주 어서오세요 :) -
764 가람주 (7085986E+5) 2018. 3. 21. 오전 12:20:30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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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20:47가람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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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20:48제인주 어솨요!!
>>761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하다가 중간에 영어나오고...(흐릿)
(중국어로 뭐라는 중) and then, I....?! 이래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 그래도 대단하신데...! -
767 현호주 ◆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전 12:20:54가람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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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21:19가람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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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가람주 (7085986E+5) 2018. 3. 21. 오전 12:21:19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이시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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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21:48>>769 (부둥부둥) 울지 마세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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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제인주 (978065E+58) 2018. 3. 21. 오전 12:22:28>>766 엌ㅋㅋㅋㅋㅋ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영어랑 중국어 어순이 같아서 더 그렇죠 ㄹㅇ 외국어 다뽀개고싶ㄹ습니다 재밌어서 봐주는거지 갸아아아ㅏㅏ악
가람주어소세@@ -
772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22:37어... 저희 어장분들 스펙 높으셔.....? (현호주는 혼란스러워졌다)(쥐구멍)(찌글)
오랜만이에요 가람주!!! -
773 가람주 (7085986E+5) 2018. 3. 21. 오전 12:22:40>>700 흑흑 페이주도 울지마셔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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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제인주 (978065E+58) 2018. 3. 21. 오전 1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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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23:19ㅓ어와 진짜 답레 쓰면서 말이 막ㄱ 삼중으로 꼬여서 푸는ㄴ데 고생했슴다 와 네케놈 굴리다 보니까 말을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꼬아서 쓰게 되네요 와ㅏ 얘 진짜 말투 이상해요 기신을 돌아보고 시례한다는 말을 일상에서 쓴다니 어휘의 상태가...?????
>>757 아ㅏ않이 레주 히브리어랑 라틴 플러스 그리스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라니 세상ㅇㅔ(동공탈주 -
776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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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24:23그러니 여러분... 의학쪽은 힘드므로... 가신다면 여러가지 생각을 요합니다... :3
저어는 그나마 덜 어려운 쪽 전공이었지만... 힘들었는
걸요:3
>>761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일본에서 중국어와 일본어의 혼종을 봤죠(끄덕) 친구의 도와달라는 눈빛이 그렇게 절실한 걸 본 건 11년만에 처음이었워욥:3 -
778 가람주 (7085986E+5) 2018. 3. 21. 오전 12:24:34앜 다들 스펙 놓으셬ㅋㄱㅋㅋㄱㅋㅋㅋ(가람주는 쥐구멍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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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제인주 (978065E+58) 2018. 3. 21. 오전 12:25:02호주는 신체스펙이 높지 않습니까..(.×.
저는 학교에서 배운 거 쪼끔 합니다 쪼끔 유창하지 못해요..... (._. 영어도 한참 빠르게 읽다가 갑자기 느려지고 맨날 발음 씹고 그래서.. 걱정이.. (대흐릿) -
780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25:39>>774 후우... 저 아까 보고 심장마비 걸려서 심장 제세 동기로 겨우 살았는데 지금 다시 이..러.ㅅ..ㅁ...더이상 심장 제세동기도 ㅇ벗..ㅇ느.ㄷ.....(삐빅- 사망입니다!)
>>775 아니 근데 캇케 넘 고급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중국인 보다 한자를 더 잘알아 흑흑 (아니 너가 모르는 거지 페이는 알지;;;)
그리고 레주 그 수준이었어요? ㄷㄷㄷㄷ 엄청난 사기캐에... -
781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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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26:39>778 아뿔싸! 가기는 이미 페이주가 들어가 있었다!! (두둥)
>>781 않이 님ㅋㅋㅋㅋ;;;; 님은 신체 스펙 높으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3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26:45>>779 신체스펙.........이요.....? (두리번두리번)(망충) 안이에오 저는 퇴물(????)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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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가람주 (7085986E+5) 2018. 3. 21. 오전 12:27:18현호도 제인이도 얼천 미쳐버렼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ㅎㅏ 역시 동화학원의 입학 조건은 얼굴인듯요;;
저어는 일본어 아주 쪼끔하는 수준이라(땅을 판다)(안에 눕는다) -
785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27:32>>782 안이ㅋㅋㅋㅋㅋ전 이제 퇴물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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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제인주 (978065E+58) 2018. 3. 21. 오전 12:27:50안이궤욱겨 진자 호줔ㅋㅋㅋㅋㅋㅋ (둘다 쌤 작품이라는 것에 앞으로구름)
안이 그리고 네케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힘내시오인데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귀엽네요 ㅇㅇㅇㅇ 그리고 그걸 쓰시는 건 네케주잔슴까 언어의마술사 ㅇㅈ드려야댐;
앗가람주왜째서어여나오시죠(끌어냄@@@@@@@@@@@@@ -
787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28:15돵화학원 입학 조건 얼굴 인정합니다 ^ㅇ^ 다 이세상 미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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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제인주 (978065E+58) 2018. 3. 21. 오전 1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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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29:01네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갓캐니까 다이죱함니다(무슨)
둘다 같은 분 작품이라는것에 의의를 두죠(웃음) -
790 가람주 (7085986E+5) 2018. 3. 21. 오전 12:29:13>>781 호주께선 신체 스펙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782 (조심스럽게 페이주를 꺼낸다)(안에 들어간다)(해삐) -
791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29:14가람주 울지 마새오8ㅁ8
히브리어는.... 여러분 히브리어 진짜 어려워요;ㅁ;
알레ㅍ벳기멜달레트헤~ 샬롬샬롬살룜만네희에...
이 노래만 진짜 머리에 남았어오... -
79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29:46
아 맞ㅈ다 라틴어 진짜 어려워서 몬티 파이튼에서도 깠었어요(????)
>>774 >>776 ;;;;;;;;;;;;;;;;;;;;;;;;;;;;;;;;;;;;;;;;;;;;;; 정체를 숨기고 마법학원에 재학중인 천사커플 ㅇㅈ합니다;;;;;
>>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냥 탈주라고 하면 얘한테 안 맞아서 탈신도주라고 쓴거거든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갓캐 가람주 어서와요!!!!!!! 헐ㄹ 세상에 다들 중국어 하실 줄 알아... 대다내....(감-탄 -
793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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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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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31:24...여러분.....? 제 신체 스펙은 지극히 정상...아니 평균임다... 그렇게 높지 않아효.....
>>791 어... 히브리어....(흐려짐
>>792 제인이는 천사 ㅇㅇ현호놈은.... ㄴㄴ....... -
796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32:29>>794 엗........? 페이주??????? 잠깐만 페이주???????(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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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33:03현호주는 신체 스펙이...(끄덕끄덕)
저보다는 저희 어머니께서 히브리어 잘하세요.... 저는 거기서 어깨 너머로 조금 배운 게 다라... :3 -
798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33:24에엗 페이주우우ㅜ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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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34:07그리고 늦게 봤지만 제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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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34:34스레주까지!!!!?!!?! 안이 아니에요 저 진짜 평균입니다.... 제 신체스펙 그렇게 안높아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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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3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일본어 딱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배우는 수준밖에 몰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막 선생님이 이노래 몇시간동안 반복재생해주셔서....... 이 노래가 기억납ㅂ니다...(피폐
>>780 ㅋㅋㅋㅋㅋ안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자는ㄴ 잘 모름다 그저 네이버 사전과 친해졌ㅅ을뿐.... 페이주도 어서 네이버 사전과 친해져서 중국어 마스터하시길 바람니다@@@@@@
>>7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써주셔서 감삼ㅁ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근데 현호주는 신체스펙이 쩔잖아요
>>7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어의 마술ㅋㅋㅋㅋㅋㅋㅋ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알겠슴다 스승님;;;; 사부의 칭찬 잘 받들어서 하루빨리 급식체를 마스터할게요@@@@@@@@@ -
802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34:43그리고 니피주우우...8ㅁ8...(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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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36:23그리고 저는 중국어를 못합니다...
이미 일어에 최적화된 목소리와 어투라... 중국어 하면 안돼요... 성조 어려워...(흐릿) -
804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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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2:38:22약기운 장난 아니네여 가보겠흡키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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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38:55스레주 푹 주무세요 8ㅁ8....!!!!! 감기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부둥기부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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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39:10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88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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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40:10>>793-794 일어나세요 갓갓님들....(녹ㄱ아버림
>>797 헉ㄱ 안이 어머님.....!!!!!!!!! 완ㄴ전 대단하심다...!!!!!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현호주 건강맨 신체스펙맨 아니었슴까 그리고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어 잘 못해오..... 영어는 그나마 읽는 것만 야아아아아악간 했었는데 손도 안 대다 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릿ㅅ -
809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42:05>>808 어어... 현역일때는 그렇숩니다!!!(코쓱) 했을텐데.. 지금은 정말 퇴물이라....(끄덕끄덕) 영어는.. 단어만 가지고 대충 영어권사람과 대화는 하지만 문법....(망함) 일본어.....(문법 망함) 네 여러분 그러니까 건강챙깁시다(무엇)(결론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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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42:13앗ㅅ 레주 얼른 주무시고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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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43:08[현 호]
기다리는 일은
허공을 손톱으로 조심조심 긁는 일
어디까지 파였는지
상처가 깊은지
가늠할 수도 없이
박연준 / 환청 -
812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43:36>>809 엫ㅎ 현호주 언제 은퇴하셨슴ㅁ까....?????(우럭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슴다 역시 건강이 최곰ㅁ다 그러니까 다들 건강하세요~~~~~!!!!!!! ^▽^(공익광고톤 -
813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44:26현 호 에게 선사하는 글귀.
당신을 생각하며
한참 뭇 별을 바라보다가
무심코 손가락으로 별들을 잇고 보니
당신 이름 석 자가 하늘을 덮었다
| 서덕준, 별자리
진단님 작두타셨네;;;;;; -
814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44:49어엇 현호 갑자기...? >>813은 달달하네요 ㄷㄷㄷ;;; 넘 멋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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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45:35>>812 은퇴ㅋㅋㅋㅋㅋㅋㅋ는 좀 됐습니다ㅋㅋㅋㅋㅋ잡담 메타가 치중되니까 이것만 말할게오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얏호 다들 건강하는겁니다!!!!!!!!(확성기) -
816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46:35>>814 눼? >>813 완전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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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47:53달은 현 호에게 읊조렸다.「나랑 살자. 나랑 같이 살자. 다음 생에는 누구랑 살든 상관 안 할게. 이번 생에는 나랑 살자. 행복할 거야. 약속할게. / 김은숙, 신사의 품격」
하나만 더 해야지했는데 이건 염장ㅋㅋㅋㅋ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주짤 찾음) -
818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48:21>>817 으윽... 짜다... 짜다아ㅏ..... 이거슨.. 소금...? (입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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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49:56>>818 안이 페이주ㅋㅋㅋㅋ입꽉 뭐에요ㅋㅋㅋㅋㄱ(달달떰(?????
ㅋㅋㅋ진단님ㅋㅋㅋㅋㄲㅋㄲㅋㄲㄲㅋㄲㅋㄲㅋㅋㅋㅋㅋ(탈주한다) -
820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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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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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55:53>>820 익ㅋㅋㅋㅋㅋㅋ페이주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로봇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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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57:14>>821 ㅋㅋㅋㅋ짤줍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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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제인주 (978065E+58) 2018. 3. 21. 오전 12:58:39오늘 호주 진단 열일하네0ㅁ0
리궹~ 곧 자러 갑니다.. -
825 페이 - 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59:40제인주 어서와요! 그리고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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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00:58>>823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알겠슴다ㅋㅋㅋ!!!!!!
>>824 제인주 리소사 리바이임다~~~~~!!!!!!!!!!!! 푹 주무셔야해요!!!!!! -
827 페이 - 갓갓갓갓케 (9568517E+5) 2018. 3. 21. 오전 1:01:24생각보다 적극적인 상대의 반응엔 조금 놀랐다. 하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저 무심한 사람이 저런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구나. 물론 저번에 ’안네‘라는 말 한마디가 흩뜨려지는 너의 얼굴을 보았지만 그 것은 예외로 하자구나.
“对呀[duìya]”
너의 반응에 괜히 기분이 좋아져 충동적으로 중국어로 답하고 말았다. 알아들을지는 잘 모르는 일이지만 내가 알 바는 아니지. 어떻게든 눈치껏 알아듣겠지. 페이는 차오르는 만족감에 제법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보기에 좋은 미소는 아니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했다. 흐음, 하루에 한 번씩 놀라게 해주면 어떤 반응일까. 날 경멸할까, 아니면 곤혹스러워할까. 오랜만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미안해 네케야, 페이가 글러 먹었다.
“어쩌다 본 것 치고는 잘 아는 모양인데.”
아까의 웃음은 여전히 얼굴에 남아있었다. 약간의 웃음기가 담긴 목소리로 대꾸한다. 그것에 관해서는 더 이상 궁금하지 않으니 이제는 어떻게 답하든 상관이 없어졌다. 매일매일 똑같은 하늘, 똑같은 풍경을 보기보다는 새로운 생명을 만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었다. 아, 이곳에 오기를 잘했다. 본가가 있는 곳의 학원으로 갔다가는 ’왕용’의 기상천외하고 기이한 행동 덕에 이런 반응은커녕 누군가에게 말도 쉽사리 걸지 못했을 것이다.
“수업 중? 아아, 미안 그런 거 신경 쓰는 줄 몰랐네.”
안네케의 거부에 돌아온 반응은 순순했다. 잠시 동안이지만 재미를 준 안네케에게 너그러워지기로 마음먹은 걸지도 모른다. (와아 재수없다;;;)
“逃走[táozǒu]? 이거 말하는 거지.”
이런 거에 흥미를 가질 줄은 몰랐네. -
828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02:06제인주 미리 안녕히 주무시고 제인이 사랑해요. 제인주도 사랑합니다. 다음 갱신때엔 호랑 호주를 사랑하는 ~ 나메 부탁드려요 :D
진단님이 좀 많이 열일하시네요. >>813 은 정말...... -
829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03:0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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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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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07:07
>>829 >>828 ????????
헐ㄹ 세상에 페이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욬ㅋㅋㅋㅋㅋ안이 그리고 글러먹었다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32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08:52>>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ㅏ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동영상 어디서 찾아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ㄴ케 화이팅... ㅠㅠㅠㅠㅠㅠ 내일 벌레 들고 찾아갈지도 모릅ㄴ디ㅏ;;; (무슨 초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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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09:52>>831 안이 이게 뭐에요ㅋㅋㅋㄲㅋㅋ호주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ㄲㅋㄲㄲㅋㅋㅋ
>>829 아놥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
페이 답레 중간에 페이주 들어가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ㄱ -
834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10:57호주라고했더니 ㅋㅋㅋㄲㅋㅋㅋ네케주 페이주 진짜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닼ㅋㅋㅋㄲㄱㅋ미쳐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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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11:02>>833 페이의 시건방짐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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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19:34>>835 엗??? 그게 페이의 매력 아님니까!!!!전 그게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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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1:23>>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옛날에 무슨 항공사에서 호주 광고하는 노래를 들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생각하고 찾다가 저 영상을 찾았슴다 그거 아세요???? 제 마음 속에는 호주가 On-Air되고 있거든요;;;;;
>>833 >>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함ㅁ다 나중에 제인주 오시면 제인주한테도 들려드릴게요~~~~!!!!!!!
>>835 >>836 ;;;;; 맞아요 페이 그거 짱 귀여운데;;;;;; -
838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1:32>>836 그, 그런가요?? 하지만 페이 대사를 쓸 때마다 화가난다고요! 곹옹스러우어ㅛ1!!
페이 : 그건 내 알바 아니지
페이주 : 안돼... 그런 말 하지마... 하지마... 예의 없어....(눈물) -
83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22:37>>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벌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은 제 노트에 아직 안 올리고 잠들어있는 카피페로 대체하겠습니다@@@@@
영: 안네케가 바퀴벌레를 봤다길래 벌레 퇴치 스프레이를 줬어요. 그랬더니 "아, 고마워."라고 말하고는 스프레이로 바퀴벌레를 때려잡던데.... -
840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3:27>>839 ㄷㄷㄷㄷ 않이 페이 맞ㄴ는건가...(바퀴벌레 잡은 스프레이로 맞는 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대되네요;;; (????) 조금 캐붕인데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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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27:35온에어ㅋㄲㅋㅋㅋㅋㄱ네케주 미쳐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안이ㅋㅋㅋㅋ제인주한테 들려주시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페이 특성이잖아오!!! 페이주 페이 완전 잘굴리시는데!!!!! 요즘의 저보다는 낫슴다... 미미친 이번 호 뉴짤처럼 현호놈이 너무 사춘기겪는중이라;;;;;;;;;굴리기 힘들어요 아이놈 이거....;;;;;;(페이주:님 안물어봤어요;;;;
네케야ㅋㄲㅋㅋㅋ스프레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42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29:00>>841 물어봤어요;;; 현호님 사춘기라... 흐음 한창 그럴 나이죠.(근엄)(???) 그 나이대에는 그냥 그대로 냅두는게 편합니다. (끄덕)
그리고 페이도 굴리기 짱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말을 안해서 날 힘들게 해... 말 좀 많이 해... -
84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31:14>>840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않요 벌레를 때리지 귀여운 페이쟝을 때리지는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기대하심 어떡합ㅂ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 (코쓱!!!!!)
>>842 >>841 않이 다들 캐 굴리기 어려움 대전 하십ㅂ니까...???? 저도 어렵슴다 네케놈 때문에 문체...가......(널부렁ㅇ -
844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31:57>>842 안이.... 무슨 이제까지 침묵하던 대형견같은 놈이 알고보니 맹수였더라가 되어서... 무슨.... 애들 멘탈 다 뽀각내고... (동공(화양이와 세연이를 본다)) 근데 현호님 뭐에옄ㅋㅋㄲㅋㅋㅋㅋ댕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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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1:32:32아 짱춥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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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32:58>>843 현호놈 행동이 앞뒤가 안맞아요... 아무래도 다시 감정을 틀어막아야....(여러분: 아 님 그거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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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33:15>>844 ?? 저는 현호ㄴ..(%$@@#$)님이라고 읽었는데... (자체 필터링) 그리고 맹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3 문체 멋져~~~~ (찡긋) 그리고 뭔가 험하게 당하는 페이 보고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에서 혼난 적 없음) -
848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33:39도윤주 어소사@@@@@@@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오신......? 님 건강 다이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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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34:45>>847 진짭니다... 무슨 하는 짓이.............(흐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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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36:32도윤주 어서와요!!
>>849 흠흠.. .사춘기니까요! (도대체) -
851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38:50>>850 아무튼... 좀 ......캐붕은 아닌가싶어요.... (흐릿) 감정선 잡는게 힘들고...완벽하게 깨졌되 깨지지 않은.. 느낌이 제대로 안되는거같고....(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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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40:12안이 현호주야... 왜 갑자기... 조언을.......(머리깸) 아암튼 그런겁니다. 사춘기니까요 네...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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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41:18흐음.... (말 없이 부둥부둥) 저도 캐붕 같은거 많이 하고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 경우도 많아서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근데 저도 막 독백 몇개 써보고 애정을 가지고 하다보니까 나중에는 괜찮아 지더라고요 888 힘내세요 현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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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1:41:31네넹 ㅎㅇㅎㄹ~~아니 원래는 예전처럼 11시쯤에 집오는게 맞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하면 또 열뻗치니까 간단하게 요약하겠슴다 후배놈들 또 ㅈㄹ발광 트러블 일으켜서 그거땜에 알바 끝나자마자 애들이 불러거 글로 갔다가 야마 이1ㅏ이로 돌아서 술탐하고 지금 들어왔네여 하^^^^^^^^하고싶은 말은 궤많은데 그대로 옮겨놓으면 분명 험한말 험한욕 아낌없이 쏟아부을거같아서 이쯤 하겠슴다 아무쪼록 님들은 좋은 하루 되셨기를 ㅎ_ㅎ!!!건강...건강은 괜찮겠져머...(드러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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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43:35>>853 음음 고맙습니다 :) 독백은... 현호놈 풀게 없어요!!!!끝났어!!!!! 현호독백 없어:::::(왈칵)
>>854 도윤주 오늘하루 고생하셨고 힘내셨고 그리고 네. 주무셔라 :) 알았죠?? -
856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44:11>>854 (토닥토닥) 진짜 도윤주 넘넘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화난게 여기깐지 느껴지네요 ㅠㅠㅠ 흑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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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45:26현호는 저도 애정합니다!!!!!현호놈처럼 공들인 애도 없는걸ㅋㅋㅋㅋㅋㅋ근데 애가 자꾸ㅋㅋㅋㅋㅋ멋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대로 뛰어노네요 어휴 잘논다하고 냅둬야할듯........(결론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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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1:45:39>>855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안자요!!!하면 마망의 맴매때찌가 날아올거같네여 ㄷㄷ..뭐어 일단 이불속에 쏙 들어가있기는 한데 잠이 안 오네요;;;;2시 땡하면 잘게요!! ^-^* -
859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46:22>>857 ㅋㅋㅋㅋ 넵! 그겁니다!! (???)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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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47:25아암튼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현호놈이..... 캐붕나는거 같아라고 느끼시면 말씀해주셔라... 문체좀 바꾸고 좀 다듬으면 되겠죠...
>>858 2시땡했는데 안주무시면 맴매때찌 날아가요 :) 주무셔야 내일 조금 더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하실수 있어요. 스트레스는 잠으로도 풀리니까요. -
861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48:02>>859 페이주 8ㅁ8.....(부둥기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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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1:51:57>>856
그동안 대충 살아서 벌주는건가봅니다 ㅠ.....휴우 그래도 아까 전보다는 훨씬 많이 진정되었으니까요 다이죱이에여! >-<♡(토닥받음(햅삐
>>860
만약 안 잔다면 흑역사짤과 함께 날려주셔라...음,아무래도 일찍 자는게 더 좋기는 하겠져..?일단 새벽이라는 시간대에서 일찍은 벌대 아니기는 하지만 ㅎ..앗 그리고 알겜ㅅ슴다 케붕나는거같으면 살짜쿵 말씀드리져! -
863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1:53:58지금까지는... 캐붕이 없었다는거군요(안도) 도윤주의 말대로라면.... (안도22) 도윤주 흑역사 짤이 어디있더라.........(갤러리 뒤짐)(sd카드에 몰빵되서 찾기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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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54:53왕페이은/는 상대가 죽을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곤 "지옥에서봐."라 말한다.
//않이 진단님 캐해석 넘 잘하시는데 ㄷㄷ -
865 안네케-페이 (1652484E+5) 2018. 3. 21. 오전 1:57:56응답은 빠르고 명료했다. duiya? 무심코 따라한 말은 이번에도 소리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제대로 들었다. 그러나 덧붙이는 설명이 전무한 것으로 보아 해석은 자처할 일인 모양이다. 그렇다면 적당히 중국어가 맞겠지. 지식이 없더라도 짐작 정도야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청음의 여부에는 관계 없이 뜻을 이해하지 불가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었지만.
어쩌다 알게 된 것치곤 잘 한다는 말에 조용히 어깨를 으쓱였다. 그것만은 동감하는 바였다. 그 어휘가 어떻게 정작된 것인지에 관해서는 나조차도 알지 못했으니, 그저 은연중에 생긴 구법으로 치부할 수밖에 없었다.
"Verrassend, ja."
남에게 이 언어를 쓰는 것이 얼마만이었던지. 독언이나 필요한 상황이 아닐 때에는 쓸 일조차 없었던 말이었건만. 다시 뱉은 말은 유성한 음성이었다. 턱을 괸 자세로 그녀를 보는 시선에 옅은 웃음이 걸려 있던 것은, 분명히 뜻 있는 행동이었을텐데.
"Wat moet ik nu doen? 그래, 그거."
비웃듯이 올라간 입매가 역시 낯설지 않았다. 장난스러운 어투로 묻는 언어는, 마찬가지로 상대가 알아듣지 못할 말이었다. 뜻을 알려줄 생각은 없어? 이제는 창가로 몸을 붙여 육성으로 묻는 것이었다. 문득 타인에게 제 출생지의 말을 하거나, 이리 다가가 청하는 행동이 저답지 않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어왔다. 과연 그렇다 할 사건이었으나 이번만큼은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현상은 단지, 지루한 수업을 버티지 못하고 옆 사람과 한담을 나누는 일반적인 학생의 모습이 아닌가. 물론 그 옆에 선 사람이 교실의 밖에 있다는 점을 제해야 했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지극히 일상적인 상황에 부합하기는 했다. -
866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1:58:01>>863
예아 일단 제가 보기에는 그렇슴다!!! ^-^*
으으음 그 흑역사짤 일단 제 학원티콘 갤러리에 있..기는 한데 차마 못 뿌리겠네여 힣;;;;; -
867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58:30않이...! 네케는 너무너무 멋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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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1:59:41>>866 아니 그런 갤러리도 있는 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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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59:50희희 대지각 해버렸ㅅ다~~~~~~~~~~ 아 네덜란드어는 자료가 넘ㅁ 없어서 고민ㄴ이었슴다 아 근데 어떻게든 해서 번역기를 찾았어요 신난다!!!!! 아 참고로 Wat moet ik nu doen?의 뜻은 안알ㄹ랴줄겅ㅁ다(?????
야호 도윤주 어서와요~~~~!!!!!! -
870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2:00:15자 그리고 약속대로 두시 땡했네요 이만 잠들겠슴당 빠빠이!!!다들 존밤존꿈 되세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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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2:00:20어... 한사람이 밖에 있는걸로 이미.....(흐으릿) 네케얔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ㅅ세상에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866 2시입니다 도윤주 주무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72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2:00:42도윤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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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현호주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2:01:36도윤주 잘자요!!!! :)
음..으으으으으으음... 독백... 편지랑 현호놈을 적당히 버무리면 좀 감이 다시 잡히겠지.... -
874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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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2:03:14앗 잠들기전에 잠깐...
>>868
네넹 호주티콘과 인주티콘이 주를 이루고 간간히 닢주티콘이나 츸주티콘 캡틴티콘이 섞여있져 ㅎㅎ ^^
네케주 어서오시구여!! ^-^♡ 자아 그럼 진짜로 자러 가보겠슴다 존밤존꿈~~!!!! -
876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2:03:44>>875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최고십니다 ^^;;; 도윤주 세계 최고!~!~!!! 구ㅡ리고 존밤존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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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2:05:41>>867 않ㅎ이...???????? 페이의 멋짐에 안네케주가 부서지고 말앗따!!!!!!
>>874 ????????아잠ㅁ간 자비를 부탁합니다;;;;;;;;;
예압 도윤주 잘자요!!!!!!!! '∇' -
878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2:07:22>>8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비;;; 오케이;;;(셀프 뒷목치기)
어라...? 저게 무슨 뜻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ㄷㄷ;ㄷ;;; 제발 알려주시면 안돼요? ㅠㅠㅠ ㅠ너무 궁굼해서 미칠 것 같아요 ㅠㅠㅠ -
879 세연주 (830874E+57) 2018. 3. 21. 오전 2:08:49"자아. 주예. 제 손을 잡으시지요."
"고마우나, 이 몸 혼자도 오를 수 있습니다."
"주예. 손을 잡는 게 나을 듯하지 아니한가?"
그러고보니 내 조카가 무령에 온 게 기뻐보이던데. 정율에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걱정되는구나. 라고 주예는 화영에게 말을 걸었다. 배의 한켠에 기댄 화영은 눈을 깜박이더니. 주예의 말에 우후훗. 하고 화사하게 웃었습니다.
//쓰다가 지침.. 낼부터 시작해야지.. 중간만 조금 올린다아..
리갱..인가는 시간이..(흐릿) -
880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2:10:28세연주 다시 어서오셔요...! 흠 독백이군요!
그리고 네케주 혹시 내일 이어도 될가요 흑흑 ㅠㅠㅠㅠ 좀 졸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881 세연주 (830874E+57) 2018. 3. 21. 오전 2:10:46음.. 지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는 느낌인가요?
네캐스러운 말투라면 지금 뭐할까?(웃음) -
882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2:12:09헛..! 네케로 해석되었다11 그런 기분이군요! 지금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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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2:13:45>>8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ㄹ프 딋목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저 방금 구글 번역기 돌리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라고 번역되네요 제가 처음에 다른 번역기로 입력했던 말은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라고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처음에 썼던 번역기에서 네덜란드어>>영어로 다시 돌리니까 what should I do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석되네요ㅋㅋㅋㅋㅋㅋ앗시 한국어는 왜 이상하게 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제가 쓰고 싶었던 말은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임다..... 실제 뜻은 내가 뭘 해야할까 이렇게 나오기는 했는데요..... 제가 하고픈 말은 희희 나 뭐라고 하고있게 맞춰봐라<< 이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4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2:15:22>>883 않이 네케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춰봐라 희희라니 흑흑 ㅠㅠㅠ 매력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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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2:15:39???아않ㅎ이 막줄에 제가 하고픈 말이 아니라 네케놈이 하고싶은 말임다(머리깸
예압 오케이임ㅁ다!!ㅆ!!! 내일 이어주십ㅂ셔~~~~~!!!!!!!!
>>881 아않ㅎ이 웃음까지 정확해...????(동공탈주
세연주 어서와요!!!!! 헉ㄱ 독백...!!!!!! -
886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전 2:16:27넵넵! 그럼 여러분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내일 등교해야해서요...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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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세연주 (830874E+57) 2018. 3. 21. 오전 2:17:53근데 화영(정율 수장님)도 악독하긴 엄청 악독함.. 하기야 수장쯤 되면 이가의 성정이 어마어마하게 짙어서 그 분파를 다스리거나. 이가의 성정이 옅더라도 누구도 무시 못할 업적이 있으니까..
숙청 당시 제발 마법으로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것들에게 머글의 지팡이로 일부러 빗나가게 맞추며 가지고 놀았.. -
888 세연주 (830874E+57) 2018. 3. 21. 오전 2:19:14잘자요 페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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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깨어진듯 깨어지지 않은 그것은 무엇이라 정의할까 ◆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2:27:01Owl이 편지를 전해왔다. 소년은 현씨 가문의 가주 대리인이 된 이래에 가장 많은 편지를 받는 요며칠을 떠올리며 천천히 봉투가 손상되지 않게 편지를 꺼내었다.
호에게.
비스듬하게 휘어진 글자의 중간중간이 동글동글하고 평이하게 유려하지만 쓴 사람의 성정을 알수 있는 첫 문장을 읽자마자 소년은 편지를 보내온 사람이 누군지를 알수 있었다. 허나 소년은 잠시 의문을 표했지만 그저 느리게 눈을 깜빡일 뿐이였다. 그 뒤를 따라 이어지는 문장을 눈에 담았다.
약혼에 대해서는 어머니에게 전해들었어. 그리고 네가 가주 대리인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전해들었어. 하지만, 나는 축하한다고 못하겠어. 그도 그럴게 주가 그런식으로... 아니 미안해. 미안해. 호야. 주를 원망하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안되는데. 주가 잘못한건 없지. 맞아. 내가 못했던 걸 주가 대신해주었던 것이고. 나는 후계자라는 자리에서 내려왔으니까. 네가 걸어야할 길을 알면서 나는 두려웠어. 맞아. 나는... 너를 볼 자격이 없어. 사실 누구보다 너를 원망하고 부러워했던 건 나였는지도 몰라.
소년은 편지를 읽던 시선을 들어 침실의 천장을 바라봤다. 차분하고 고요하던 소년의 새까만 눈동자가 동요하여 흔들렸다. 잔잔한 파문이 일어나듯, 바위에 부딪혀서 부서지는 파도의 물거품처럼 무언가가 일렁였다가 사라졌다.
그래.
소년은 더이상 편지를 읽어내려갈 수 없었다.
너를 원망하고 부러워했어. 라는 대목이 무엇을 뜻하는 소년은 알것 같았기 때문에 소년은 그저 한손으로 저의 얼굴을 감쌌다.
"현애누님."
소년이 낮게 편지를 보낸 제 첫째 누이의 이름을 나직하게 읊조렸다. 축하해. 호야. 라는 글씨는 이미 소년에게 보이지 않았다. -
89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2:27:07>>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귀여운 것이엇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실 페이가...... 对呀라고 하는거 너무 귀여웠ㅆ어요.....(널부렁ㅇ
>>887 아않ㅎ....이???????????(동공ㅇ탈ㄹ주쌈바
야호 페이주 잘ㄹ자요~~~~~!!!!!!!!!!
헉ㄱ쓰 저도 이제 졸리네요 자러담ㅁ다 모두 안녕히~~~~~!!!!!! 굿밤되새오 -
891 현호주◆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2:28:30페이주 굿밤되세요 :) 독백은 역시 짧아야...!
세연주 헉... 이시간에 오셨어??? 어서와요!! -
892 현호주◆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2:28:54네케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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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현호주◆8OTQh61X72 (5561753E+5) 2018. 3. 21. 오전 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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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세연주 (830874E+57) 2018. 3. 21. 오전 2:38:51잘자요 네케주!
화영은.. 착 달라붙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도 건장한 성인남성을 가볍게 때려눕힐 수 있...
생각해 보니까 모에요소가.. 착 달라붙는 붉은 드레스, 유부녀(이게 속성이려나), 모성애 존재함, 쌍권총, 오페라 글러브, 포니테일, 검사, 어린 수장, 보석안, 185의 장신, 글래머 늘씬, 상냥함, 동시에 잔혹함.. -
895 세연주 (830874E+57) 2018. 3. 21. 오전 2:39:29잘자요 현호주! 기침이 절 셔터를 내리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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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3666138E+5) 2018. 3. 21. 오전 3:13:30샫따올립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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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3666138E+5) 2018. 3. 21. 오전 3:19:16새벽 세시에 갱신하다니 저도 참 5지는 사람이네요;;;;;;;;;;;;;;과제 끝냈으니 씻으러갑니다 밤샘 오졋고지렷고렛 잇 고~~~~~~~~레리꼬~~~~~~~더~~~이상 참지~~~~않~~~~아~~~~~~~~~~~~~(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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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3666138E+5) 2018. 3. 21. 오전 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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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3666138E+5) 2018. 3. 21. 오전 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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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전 5:32:18새벽 세시에 과제 끝내고 학교가신 영주 화..화이팅......(동공) 3레스에 걸친 영주의 의식의 흐름 잘봤습니다.... 학교 끝나시고 한조각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셔터는 올라갔으니 고정시키고 갑니다. :) 러닝하고 하루 산뜻하게 시작하죠 오늘도 평탄한 수요일 되세요 여러분 :) 이따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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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3666138E+5) 2018. 3. 21. 오전 5:37:25이잣갓은날씨는 오늘같은날 눈이온대요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따숩게 입고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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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5:48:29꼭 따숩게 입고가십쇼 많이 춥습니다.....그냥 추운게 아닙니더......겨울이 돌아왔어욤 WINTER!!!!!!!!IS!!!!!!COMING!!!!!!!!!!!!!!아 끝나가고있구나!!!!!!!뭐 상관없습니다!!!!!! 지금 춥다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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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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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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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21:31ㅇㅕ러분 빛스비 빛빛라떼 많이많이 사랑해주십쇼.......이 드릅게 추운 날씨에 한줄리 빛이 되줍니다^♡.......ㄹㅇ루다가 너무춥네요 오늘ㅎㅎ ㅎ ㅎ이야 진짜 눈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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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6:21:33앗 ㅇㅈ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굿모닝~~~~아 그러고보니까 저거 색깔 바꼈네여???전에는 막 채색되있던거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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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22:02>>906 죽은 영주의 짤방이라그래요(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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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6:26:05아 댕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캡쳐부터 하져 ^^7
안이 죽은 영주의 짤방은 또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지금 의식의 흐름 엄청난거 같으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죱???ㄷㄷㄷㄷㄷㄷ -
909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27:07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않이 진자 캡쳐에요???????저 졸다 깬 뒤에 서브웨이 먹으면서 대차게 현타올거같은데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윤주진짜 넘나 오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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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28:22시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은 영주의 짤 맞습니다 흑백이니까요^____^77777ㅎ ㅎ ㅎㄱㅊ습니다 ㅈㅔ가요~~~~~~~너ㅜㅁ 수면이 부족해서 오늘 쫌 정줄을 놔써욤~~~~~~~~놔버려쒀엽 아 오져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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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6: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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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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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36:59>>911 님 그거아셈????????? 저 과제하면서 정주행 같이햇슴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막 자다 깬 뒤면 말그대로 좀비상태라 음악만 ㅈㅜ구장장 틀고있지 않을까욤'♡???????아~~~~~모르겟습니다그보다 진짜 캡쳐하셨어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동력 진짜 댕오져버리시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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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38:14아근데 너무약합니다 솔직히 >>897이 젤로레전드아닙니가????????? 동의??????(제무덤제가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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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6: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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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6: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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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6:46:41아 앵커 어따건거 >>914임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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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과제의 노예 Yeong-NON-Freeman (7126017E+5) 2018. 3. 21. 오전 6:46:49>>915 아잠만
ㅋ
ㅋ
ㅋ
ㅋ
님 저 큰일낫어요;;;;;;핫초코 만마심인데 핫초코 안마심이라씀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앞뒤다름 레전드 찍어버렸죠~~~~~~~~~~ㄱㅣ모링~~~~~~~~~~~~~발표과제라 별거아녔어요 멀티해도 충분하더라구요ㅎ;;;;;;ㅈㅓ는 진짜 잠깨면 좀ㅂㅣ그자체가 됩니다;;;;;;조만간 닉에 캐이름 없이 또 좀비만 쓰고 입갤할 각이 서네요;;;;;;;오늘 너무 잠 안자부러서;;;;;;;;ㅎㅏ;;;;;;;;
>>91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진짜 하셨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행동력에 무릎을 탁~~!~!!!!!치고갑니다'♡;;;;;;;!!!!!!진짜 오지시는분;;;; -
919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6:55:07>>918
안이 제대로 쓴거 아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초코 안마시면 빡빡이다 <= 이뜻인줄 알았는데 ㄷㄷㄷㄷ;;;;앗 발표과제였군여 ㄷ..그보다 영주도 현생 엄청 고되고 힘들어보이네여 하 저희 현생 렬루다가 파이팅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함 푹 주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ㅠ
ㅎㅎㅎㅎㅎㅎㅎ아까 처음부터 캡쳐해둔거였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20 집온 도윤주 ◆fJxOvUKlm2 (2709027E+5) 2018. 3. 21. 오전 7:09:21여하튼 오늘도 느긋하게 나갈 준비를 해볼까나여 ^3^♡ 간만에 욕조에다가 입욕제 풀어가지고 몸좀 푹 담그고 있어야지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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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호연주 (8549327E+6) 2018. 3. 21. 오전 7:46:41와 춥다고 해서 롱패딩 입고 나왔는데 다리가 문제였네용ㄷㄷㄷㄷ.... 너무 시렵다ㅜㅜㅜ... 갱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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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좀비 ◆eekjxQdelk (7126017E+5) 2018. 3. 21. 오전 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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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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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좀비 ◆eekjxQdelk (7126017E+5) 2018. 3. 21. 오전 9: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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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지애주 ◆3w3RFUIo36 (1232657E+5) 2018. 3. 21. 오전 9:49:42으윽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 싫어... 사람이 버틸 수 있는 날씨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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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좀비 ◆eekjxQdelk (7126017E+5) 2018. 3. 21. 오전 9:59:44ㅇㅈ합니다 ; 버스내리자마자 눈세례맞은거 실화냐구요;;;;; 핫팩 없었음 바로 저승길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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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지애주 ◆3w3RFUIo36 (9565713E+5) 2018. 3. 21. 오전 10:02:47영주 안녕하세요!
으윽... 제가 있는 곳은 아직 눈은 안오는데 오후에 비 또는 진눈깨비 온다네요. 그런데 이걸 확인해놓고도 우산 두고 나온 나란 닝겐... \(^p^)/ -
928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0:06:15제가 있는 곳은 구름만 끼는데 진눈깨비와 눈.... 다들 힘내오..;ㅁ;
모두 어서오세요! -
929 지애주 ◆3w3RFUIo36 (1232657E+5) 2018. 3. 21. 오전 10:07:30>>928 저도 아직은 구름밖에 없는데 일기예보 보니 나중에 비오나보더라고요... 레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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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1652484E+5) 2018. 3. 21. 오전 10:21:08히힣ㅎ히힣 저는 아직 눈임다...... 아 2교시까지 휴강해서 아직은 괜찮은데 진ㄴ짜 나가면 죽을 예감ㅁ인데 어떡하지????? 아 산길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시면 안될까요?????ㅗㅜ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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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지애주 ◆3w3RFUIo36 (1037631E+5) 2018. 3. 21. 오전 11:39:42이제 여기도 눈 오네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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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1:41:05>>929 지애주 힘내오;ㅁ;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오늘 다들 화이팅입니다ㅠㅠㅠ 저도 갑자기 눈이 내리네여.. 세상에...?! -
933 제인주 (1780703E+6) 2018. 3. 21. 오전 11:42:17아나 눈와...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닐가요 무슨 3월 말에 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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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지애주 ◆3w3RFUIo36 (1037631E+5) 2018. 3. 21. 오전 11:42:20안네케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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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1:43:48제인주 어서오세요! 3월 말에 눈... 되게 오랜만인 느낌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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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지애주 ◆3w3RFUIo36 (1037631E+5) 2018. 3. 21. 오전 11:43:57제인주 어서오세요 아니 그러니까 말입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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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제인주 (1780703E+6) 2018. 3. 21. 오전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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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나는 영원히 당신의 안화양입니다 (6260407E+5) 2018. 3. 21. 오전 11:46:00눈 옵니다!!!!!!! 전체휴강 만세!!!!!! 화양주 갱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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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전 11:48:36화양주 어서오세여!!
제인주는 힘내여...8ㅁ8...
휴강... 휴일... 부디.. 부디 내게도 휴일이....(주륵)
??: 그래도 지금은 이틀 정도는 쉬잖아?
스레주: 그렇... 지...(._. ) -
940 ✠εїз실패한 메타몽εїз✠안네케주 (7346327E+5) 2018. 3. 21. 오전 1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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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좀비 ◆eekjxQdelk (7126017E+5) 2018. 3. 21. 오전 11:49:38(10분뒤 모든 수업 끝남) ^_______^갱신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제가 새벽에 뭔ㅎ짓을 한거죠ㅎㅎㅎㅎㅎㅎㅎ??????아 쫌 많이 쪽팔리네요;;;;;;;;;;머리박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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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7346327E+5) 2018. 3. 21. 오전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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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지애주 ◆3w3RFUIo36 (408734E+54) 2018. 3. 21. 오전 11:58:49화양주 영주 어서와요!
아니ㅋㅋㅋㅋ 네케주 로봇짤 대단하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44 이름 없음◆Zu8zCKp2XA (381005E+51) 2018. 3. 21. 오후 12:01:20영주 어서오세요:)
화장하기 너모 귀찮네요.... :3c -
945 좀비 ◆eekjxQdelk (7126017E+5) 2018. 3. 21. 오후 1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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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좀비 ◆eekjxQdelk (7126017E+5) 2018. 3. 21. 오후 12:02:34ㅎ ㅎ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들 방가방가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일단 죽부터 먹고 한조하러가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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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이름 없음◆Zu8zCKp2XA (3407253E+5) 2018. 3. 21. 오후 12:11:12저는 출근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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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7346327E+5) 2018. 3. 21. 오후 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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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지애주 ◆3w3RFUIo36 (408734E+54) 2018. 3. 21. 오후 12:18:54레주 다녀오세요!! ㅋㅋㅋ안네케주도 다녀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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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화양-세연 (6260407E+5) 2018. 3. 21. 오후 1:47:47"그러합니까."
화양은 의외로 신경쓰지 않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 여자와의 인연이 끊어지면 좀 아쉽긴 하겠지만 그러더라도 자신에게 큰 타격이 가는 건 아니다. 어차피 이가는 안가의 일에 관심조차 없을 터였다. 애초부터 이 여자를 제 편으로 끌어들이는 일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저는 겨우 그런 걸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저는 잡종의 피를 마시고 시체의 산을 쌓아 마법사들과 머글들을 아우르는 여왕이 되고 싶나이다. 뒷말은 나오지 않았으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화양의 얼굴 위에 떠오른 것은 붉은 광기였다. 화양이 웃었다. 제 그릇은 그렇게 작지 않나이다.
"제 진실 말입니까?"
세연의 손가락은 차디 찼다. 화양이 킥킥대며 웃었다.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듯한 얼굴이었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세연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참 마음에 들지 않는 눈동자구나. 이 나를 밑으로 보는 듯한 눈동자라니.
"별 일은 아닙니다. 그저 태어나기도 전에 감히 제 존재를 위협하여 미리 싹을 쳐냈을 뿐이옵니다."
화양이 다시 킬킬대며 웃었다. 그녀의 몸 전체에 귀기의 아우라가 퍼졌다. -
951 야아안비주 (9158467E+5) 2018. 3. 21. 오후 2:06:24갱신!!! 오늘은 돌리고야 말거시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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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1080546E+5) 2018. 3. 21. 오후 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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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야아안비주 (9158467E+5) 2018. 3. 21. 오후 2:21:44아아안ㄴ네케에ㅔ엥주 안녕하세여!! 오늘따라 하이텐션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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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내 재가 되어 흩어지더라도 너를 놓지 아니하리. (3320944E+6) 2018. 3. 21. 오후 2:22:04제 자신은 복수로 인해 망가지고 말았다. 네가 나를 향해 다가왔을 때, 이미 나는 이리저리 망가져 손쓸 도리가 없을 무렵이었다. 제 자신을 억누르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덧씌우며 살아가는 것에 신물이 났고, 너는 그러질 아니하기를 바랄 뿐이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평온한 생활을. 복수도, 고통도 없는 생활을.
내 약속하겠다.
"내 약속하마."
어느것을 의미하여도 답은 같았다.
연인의 시선이 목의 상처로 향하곤 곧 제 눈을 비비자 낮게 눈을 내리깔며 품 안에 단단히 소녀를 품었다.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거라. 나는 괜찮으니. 이제 그 어떠한 일도 아니할게다. 목가의 상처는 사라질게다. 과거와 싸우는 것도. 곧 끝날것이다.
"...미안하구나. 내 본의아니게 너에게 상처를 주었구나."
아파하지 말거라. 그는 물결같은 머리를 쓸어주며 눈을 나지막히 내리깔았다. 화양아. 부디 피와 살점으로 이루어진 길을 걷지 말아다오. 부디 강력한 권력과 힘에 취하여 피로 이루어진 길을 걷고 시체를 즈려밟아 절망으로 올라가지 말아주려무나. 내 그대가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게 하기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바치리라. 그는 흐르는 눈물을 엄지 손가락으로 부드러이 닦았다.
한참이나 작은 소녀를 제 것이라는 듯, 혹은 안심시키고 맹세하듯 탐하였다지. 휴게실에 그 누구도 없어 다행이라 제 충신은 생각하며 날개를 들어 제 고개를 가렸더란다. 시간이 지날 즈음, 그는 입술을 느긋하게 떼며 소녀의 아랫입술을 가볍게 깨물었다 떼며 이마를 맞대곤 입술을 달싹였다.
"아해야, 이제 고운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그치려무나."
이 오라버니가 곁에 있지 아니하더냐. 그의 충신은 부리를 딱, 소리가 나게 다물었다. 못 들어주겠다는 듯. -
955 내 재가 되어 흩어지더라도 너를 놓지 아니하리. (3320944E+6) 2018. 3. 21. 오후 2:22:44삐용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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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2: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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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2: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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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월하주 (7047838E+5) 2018. 3. 21. 오후 2:46:56머리카락에 눈ㄴ이묻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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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세연주 (5265754E+5) 2018. 3. 21. 오후 2:47:09아 잠깐만. 내 레스. 내 레스!
(날림)(망연자실
나갔다옵니다.. 바람 쐬야 정신 차릴듯..(멍댕) -
960 월하주 (7047838E+5) 2018. 3. 21. 오후 2:47:30글이고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는...(토닥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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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4879242E+5) 2018. 3. 21. 오후 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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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월하주 (7047838E+5) 2018. 3. 21. 오후 2:53:57네케주도 안녕하새오! 구럼 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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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01:24네케주 세연주 월하주 어서오세요 :)
월하주는 다녀오시구요!!! -
964 세연-화양 (2539659E+5) 2018. 3. 21. 오후 3:09:41"그렇단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세상에 존재하나 무연고하다는 것은 참으로 가련하고 우스운 이야기일 뿐이도다. 아 그래. 이젠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겠지.
"겨우 여왕이라니. 꿈이 소박하구나. 나는 네가 황제 정도는.. 혹은 여제. 아니면 그냥 왕이라던가로 생각할 줄 알았건만. 겨우 그것뿐이라면 야망을 귀엽게 보아줄 만하구나.
여태까지 수많은 왕과 황제와 여제와 여왕들이 권력의 이전투구에 몰락하고 승승장구하고...세상의 전면에 나서는 권력이란 쓸데없이 크기만 하고, 제한되는 게 많은 법이지.
-아니면. 내가 화양 양을 과대평가하고 있었던 것이었을까?"
체스의 여왕이 될 거라고 기대하던 폰이 영영 나오지 못할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더냐..? 부드럽고 상냥해보이는 얼굴로, 마치 왕게임 때처럼 평범해 보이는 얼굴로 화양의 얼굴에 미끄러뜨린 손가락이 붙은 손을 턱에 괴면서 무척이나 따뜻하게 물으며 차갑게 웃었나이다. 열네살이라는 건 문제되지 아니하였나? 그렇지. 문제될 건 없었도다.
"아니면, 화양 양은 해어화처럼 왕의 뒤에서 모든 걸 주무르는 흑막이 되려 할 것이더냐?"
고래부터 그런 것을 경계하라. 라고 사람들이 말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런 것이라면 즐겁게 보아주마. 라고 화사하게 웃었습니다. 그녀가 한 일을 듣고는 싹을 쳐내다니 가여운 일이로구나. 무어. 되었다. 라고 말하고는 손을 살짝 흔들며 흥미가 좀 떨어진 얼굴을 하였습니다.
"흥미롭단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아니면 누군가로 인해 포기할지. 아니면 전부 올라가고 나서야 진정 원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될 지."
그건 네가 약자의 위치에 서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르겠구나. 네가 확연한 강자였다면 그런 싹을 오히려 길러서 반항하든 어떻게 하든 그 순간 아기 손을 꺾듯 꺾어버리어 그 정도의 것은 언제든지 부술 수 있었음을 보여줬을 터이지 아니하더냐.
별 것 아닌 것이 모든 무언가를 무너뜨릴 수 있단 것을 잘 알지만, 그녀는 속삭였습니다.
그래 '넌' 약자이지. 모두 다 미리 꺾어놓고는. 전전긍긍하는. 너의 꼴이 우습구나!
자조하는 웃음이 희미하게 묻어나왔다.
"그래... 진실이란 누구에게나 참 아픈 법이지."
"나는 거울에 가까우니."
귀기의 아우라에서 느껴지는 금속성의 향과 마비되는 듯한 맛은 진실과 비슷하면서 동시에 독이기에 그녀는 아우라를 잡으려는 듯 손짓했다. 그녀에겐 진짜로 잡힌 것만 같겠지. -
965 세연-화양 (2539659E+5) 2018. 3. 21. 오후 3:10:50아 정신 차렸다..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클립보드는 좋습니다..(구원받음) -
966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14:50세상마상.... 세연아 왜그래..... (동공) 클립보드는 좋은겁니다(2222222) 어서오세요...는 제가 사라져야겠군요... 갸아악!!!!! 이따봐요!!!!! 4시 지나서 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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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세연주 (2539659E+5) 2018. 3. 21. 오후 3:18:25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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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페이주 (1135306E+5) 2018. 3. 21. 오후 3:18:59눈온다!!! 갱신해요 ^^ 근데 네케주 지금 로봇짤 올리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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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철컹철컹♡아청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320944E+6) 2018. 3. 21. 오후 3:20:13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로-봇 오시냐구욬ㅋㅋㅋㅋㅋㅌㅋㅋ....
갸아아ㅏㄱ (철-컹) -
970 세연주 (2539659E+5) 2018. 3. 21. 오후 3:21:40다들 어서와요! 니피주는.. 철컹..(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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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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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페이주 (1135306E+5) 2018. 3. 21. 오후 3:21:50후우... 네케주의 짤 때문에 숨겨진 로봇자아가 나올뻔 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니피주 셀프 철컹이냐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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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22:51니피주 셀프철컹 뭐에욬ㅋㅋㅋㅋㅋ아 궤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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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페이주 (1135306E+5) 2018. 3. 21. 오후 3:24:27않이 그ㄴㄷㅔ 호주가 죽창 들으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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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철컹철컹♡아청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320944E+6) 2018. 3. 21. 오후 3:24:39안이 내가 안하면 님들이 차례대로 철컹하잖ㅇ아요 이건 미리 철컹형을 방지하는거임;;
니피: 니피와~ 함께하는~ 아즈카반~ 게ㅇ
니베스: (침착하게 머글 법으로도 잡아감)
니피: **
아 세상에 죽창이자너 님들 사요나라 저는 이 속세를 죽창으로 떠납니다 야호~~~~~~ (죽었다) -
976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0799917E+5) 2018. 3. 21. 오후 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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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세연주 (2539659E+5) 2018. 3. 21. 오후 3:26:38머글법ㅋㅋㅋㅋ 괜찮아옄ㅋㅋ
예전에 어디서 xxx살 차이도 본 적 있었으므롴ㅋㅋ(그건 다 성인 모습이었잖아..)
그치만 왠지 죽창이나 철컹을 해야할 것 같.. -
978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26:49>>974 안이 저는....... 제인이가 철컹인데 피지컬 쪽으로 현호놈이 철컹이라(동공)(이리보고 앞으로 보고 뒤로보고 옆으로봐도 현호놈이 철컹)(철컹)
>>975 현호 : 형님. 한발더 남았습니다. (진지) -
979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후 3: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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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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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철컹철컹♡아청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320944E+6) 2018. 3. 21. 오후 3:28:45안이 몇살 차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년으로 보면 대1이 중2랑 사귀는거라구요 철-컹
안대 죽창 안대ㅐㅐㅐ (니피: ...아우야? (동공지진)) -
982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0799917E+5) 2018. 3. 21. 오후 3:28:51>>969 >>975 니피주 니피주 여길 봐주세요^^^^^^^ >>9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요즘 트렌트는 수갑투척인 것 같아서....(????)
>>972 롱립 더 퀸ㅡ. 이미 RoBot의 '짤"!!?이 나와 버렷 습- 니다@@@!!!!!!!! -
983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후 3:29:08>>978 됐고, 꽤심죄로 최포합니다`~~ (????)
ㅎ우...후우... -
984 세연주 (2539659E+5) 2018. 3. 21. 오후 3:29:35세연주: 외관상으로 도윤이가 철컹하게 만들어봐! 강제야!
세연:(5쨜짜리 꼬마)(갸웃)
세연주: 근데 지금은 도윤이를 끌어안으면 도윤이가 지방에 묻히지. -
985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후 3:30:08>>984 않이 도윤아~!!!!! (수갑 들고 소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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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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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철컹철컹♡아청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320944E+6) 2018. 3. 21. 오후 3:31:41아아악 (사망)
아니 안돼 집행유-Yeah나 사형은 아니됨;; 징역도 안대..
안이 찬스 제발 찬스~~ 돌려돌려~~~ 돌림판~~~~
.dice 1 8. = 2
1. 벌금
2. 집행유-Yeah
3. 무기징역
4. 괘씸죄
5. ★사형★
6. 아즈카반 가즈아~~~
7. 찬스(?)
8. 파기환송 -
988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후 3:31:54>>986 아아, 꽤심죄는 매우 큰 죄이므로 종신형에 처한다!!1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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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후 3:32:14집영유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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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32:52>>988 안이 기다려봐요.... 고백은 내가 했다아!!!!!!!!!!!!!!!!!!!! 변호사 변호사를 불러줘!!!!!!!!!!!(몹쓸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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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철컹철컹♡아청의 요정★귀염둥이 니피주 •̀ω•́ (3320944E+6) 2018. 3. 21. 오후 3:33:27ㅗㅜㅑ 도랏 집행-You-Yeah 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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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33:30집행유예라뇨 니피주. 적어도 죽창 한발 더......(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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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후 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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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0799917E+5) 2018. 3. 21. 오후 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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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현호주◆8OTQh61X72 (5604847E+5) 2018. 3. 21. 오후 3:34:28안이 로봇짤ㅋㅋㅋㅋㅋㅋ후윽 잡담이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시지나서 봐욬ㅋㅋㅋㄱㅋㅋㅋㅋㄲ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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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0799917E+5) 2018. 3. 21. 오후 3:35: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행유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줔ㅋㅋㅋㅋ잘가시고 나중에 봅시다 ^∇^!!!!!!!!! -
997 Australia를 사랑하는 페이주 (9568517E+5) 2018. 3. 21. 오후 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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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세연주 (2539659E+5) 2018. 3. 21. 오후 3:35:52잘가요 페이주! 나중에 봐요 현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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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0799917E+5) 2018. 3. 21. 오후 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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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0799917E+5) 2018. 3. 21. 오후 3:45:36헐ㄹ 야호 사랑합ㅂ니다 수업 빨리 마쳤ㅆ다 사랑합니다 겨슷ㅅ넴 ????안이 제가 무슨 망언을ㄹ;;;;;;; 사랑하지는 않고요 감샇ㅁ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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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εїз실패한 메타로봇εїз✠안네케주 (0799917E+5) 2018. 3. 21. 오후 3:45:51그리고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