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교수님들이 귀여운 건 당연한 거죠.

예압 그렇다면 이번판 끝나고 생존신고 확인한 다음에 결정하는 걸로 해오!!!!! :3

situplay>1521353273>1001

도윤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갱신합니다. 교수님들 귀엽습니다(확성기)

갱신!

저는 일단 살아있고 앞으로도 살아있을 예정임다!

글이고 다들 안녕하세여!

갱신합니다아..
리 모를 쓰다가 기를 쓰니까 왠지 약한 기분이네요..

음.. 알콜제로니까 제로로 비교해야 하려나..(갸웃)(그래도 조금 약한 것 같다)

“그래, 미안해. 거짓말해서. 어제 일은 다 기억나.”
“그런데 너한테 호감있는 건 맞지만 나는 아는 오빠를 마음에 두고 있어. 미안해.”

평상시였다면 뭐 그런 ███이 있냐고 가상의 시나리오임에도 어이 없어할 터이고, 사실 지금도 이런 시나리오는 대체 누가 쓰나 그 얼굴이나 한번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얼굴에 떠오르지 않는다. 대신, 첫번째 문장은 싸늘하게, 두번째 문장은 의외로 나긋나긋하게 읊조릴 뿐. 그 나긋나긋한 말투, 어디서 많이 들어 봤지. 도저히 논리가 통하지 않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어른들이 쓰는 어조잖아. 여러 사람에게서 듣지 않았었니. 마법부 직원들도, 오러들도, 상담사 선생님도, 어머니마저도.

페이가 자신을 껴안을 때도 미간이 살짝 좁혀진 것 외에는 무표정인 채로, 상대역을 보지 않고 정면만을 바라보며, 내뱉는다.

“█신.”
//레바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지애…

와 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저게 딱 1001이 되버린걸까요 렬루다가 환상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짤로 재등장해보아요!예전에는 나메칸도 저렇게 했었죠 추억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긋나긋....... 나긋... 지애야...... (흐으릿) 린넨.....세상.....

안이 지애야........ 지애.....야.........(말라주긍ㅁ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새판에서 다시 인사함다 밍나 오랜만에 후여나흐트임다~~~!!!!!!

아니 진짜ㅋㅋㅋㅋㅋ 페이 누나~도 대박 귀엽고 막 실수하는 것도 귀엽고 대박 귀여운데!!!!! 다갓이 열연하라 해서!!!! 반응을 못했어!!!!!!(땅치고 오열)
아 진짜 왕비님 대박 갓갓캐 아입니까 제가 진짜 폰만 살아있어도 페이 갓캐짤 만들어오는데.....!!!(우럭)

에엗 린넨...

아 그리고 가람주 아직 계심?

살아있어요...

저 안는것만 써올게요 ㅠㅠㅠ

가...가람주... 안녕하세요..인데 왜 세상 죽어가시는것.............???

자러급니더

새판에서 테스파시도☆임다:)

화양주 안녕히 주무세요!!!!!!

후여나흐트 댕오랜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 그거보고 어느나라 말인지 몰라서 뭐지 했는뎈ㅋㅋㅋㅋㅋㅋ;;;;;;하 암튼 저도 간만에 이거 써봅니다 다들 Здравствуйте!!!!!

저어...는 이제 그만 리타이어해보겠습니다!!! 벌칙에서 시간 너무 잡아먹었던 것 같아 죄송해요!!!!
여러분은 모두 왕게임으로 새벽을 불태우시는 굿-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굿나잇~~~

지애주도 굿나잇이에요 :)잘자요.

음..음음 이쯤되면 파하는 느낌이군요 XD

앗 잠깐 그보다 가람주...... 왜 죽어가시는 것 같죠...... 많이 힘드신가요...? 자꾸 답레 독촉해서 죄송합니다...... 부담되셨다면 말해주세요. 가람주 안 아프시고 안 힘드셨음 좋겠어요 8ㅁ8(부둥)

그리고 화양주 잘자요!

지애주 굿나잇입니다!

화양주랑 지애주 존밤존꿈~~~ ^-^♡
앗앗 하긴 사람들도 많이 빠져나갔으니까여..? ''*

그렇죠 시간이 시간이니까요 :)

예압 화양주 지애주도 잘자요!!!!!!!!


음엄ㅁ 이제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군여!!!!! '▽'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할까요??? 여기서 끝날까오 조금 더 할까요??? :3

화양주랑 지애주 잘자요! 음음. 파하는 느낌이네요.

아 세상 월요일 댕싫다 렬루다가;;;;;;;;;

페이주 레스 막레로하고 파하도록해요!!!!XS 그게 나을거같아요!!!

지애주 안녕히 주무세요!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제... 죽었으면..(흑)

네넵 일단은 사람들 많이 빠졌으니까 지금 올라오는것을 끝으로 하도록 해요! '^'*

흠... 큰일 났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안더라? 페이는 어색하기 짝이 없게 팔을 벌리고 성큼성큼 다가갑니다. 안타깝게도 그냥 동물을 포획하려는 사냥꾼처럼 포악스럽기만 합니다.

"그 사람 없으면 나한테 올거야? 솔직히 걔보다는 내가 낫지 않나."

괜히 경쟁심이 붙어 대본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니 애초에 기억조차 나지 않으니 뭐 이런 이야기겠지. 페이는 가볍게 생각하고 그 예의 흉측한 자세를 그만둡니다. 연극은 끝났습니다.

자, 다시 관람석으로 돌아갑시다.

으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ㄱ

>>32 어..음... (가람주 토닥토닥)제가 그걸 죽여드릴수가......(._. 화이팅이에요 가람주...

에에엥 늦었나요????))눈물

과제따위가 가람주를 괴롭히다니;;;;;;;;기다려요 미사일 쏴드릴게;;;;;;;;;(???????

페이ㅋㅋㅋㅋㅋ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콜록)

모두 왕게임 수고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양주 지애주 잘가요!!

>>35 아니 ㅋㅋㅋㅋㄱ규ㅠㅜㅜㅜ

그리고 중요한건.. 안걸렸다 (뿌듯)

>>36 죄송합니다 피곤해서 헛소리갘ㄱ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오지마........

>>37
앗앗 아니에여!페이주 레스를 마지막으로 하려던 참이었슴당 '^'*
자자 그럼 다 끝인가여!왕게임 참여하신 분들이랑 진행하신분들 수고하셨슴다~!!!!! ^-^♡

흐음 왕해보고 싶었는데 흑흑 ㅠㅜㅠ

>>39 (알고보니 얀데레라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세상ㅇ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예압 그렇담 여기까지 하는걸로 합시다!!!!! 야호 다들 수고하셨어요!!!!!!!!!!

갸ㅑ아아악 결국 저는... 오늘도 왕이 되지 못했슴다.... 다음에는 기필코 왕이 되고 말 것이야....(줄줄줄줄(?????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그린 뉴짤입니다. 약후방인데 혹시 몰라서 쿠션 걸음

https://postimg.org/image/7njrwz1hp/

참 그러고보니까 왕 못된거 렬루 아쉽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을 기대하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4 페이 얀데레도 괜찮네요(무엇)(현호놈도 차분한게 집착 댕쩌는데 뭐)(현호:ㅂㄷㅂㄷ)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47
가람쟝이에여?ㄷㄷ

주무시러 가신 분들은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47 가람아..... 가람이 갓캐.. 허...(액정할짝)

이메레스입니다. 걸린 아이디는 제꺼 아니고 원작자님 것이니 안심하셔랍

>>45 네캐가 댕멋진데 왜그러세요 부끄럽게 //////

>>49 ㅋㅋㅋㅋㅋㄱㄱ 사실은 메가데레일지도 모르겠지만...ㅅ승ㅡㅁ 애라 모르겠다 ^ㅇ^ ㅋㅋㅋㅋㅋ

ㄷㄷㄷ ㄱㅏ람주 그림 갓갓다이야장인이셨네;;; 저 액정좀 핥을게요ㅠㅠㅠ

>>54 괜찮아요 어느쪽이든 왕비님이니 용서가능합니다(?????)

>>50 진가람입니다! 그렇지만 머리카락&분위기가 심히 달라요

>>52 현호 갓캐입니다 반론은 연성으로만 받는답

>>57 좀 푹 삭은 호인 이메레스라도 올려드리면 인정하십니까???????(제인주출처)

>>47 갓........캐............?????????(헐레벌ㄹ떡

>>56 아니 ㅋㅋㅋㅋㄱㄲㅋ 그래도 범죄는 다메요 ㅋㅋㅋㅋㅋ 솔지키 페이랑 페이 가문 싹 다 철컹철컹해야해서 ㅠㅜㅜㅜ 용서해주시면 안됩니다...ㅎㅎㅎ

>>55 이메레스, 이메레스(소근소근)

않이 히소카짤 ㅋㄱㅋㅋㄱ ㄱㄱ (식겁)

갓갓캐네요.... 세연이는 갓캐 아닙ㄴ..(도윤이를 본다)(도윤주를 본다)


...인정해야 하는 건가..

>>60 왕비님 하고싶은거 다해요 괜찮아 (대체)

히ㅋㅋㅋㄱ소카ㅋㅋㄲ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ㄱ짤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아 진심 가람쟝 날가져요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가람이 갓캐 렬루다가 ㅇㅈ해야함 ㄷㄷㄷㄷㄷ;;;;;;;

>>59 네케줔ㅋㅋㅋㅋㅋ(기겁) 가람X 네케 갓캐입니다. 반론은 랩으로만 받아요(비장)

>>58 앜...(인정하기 싫은데 연성 보고십음)

참 그리고 저거 사혼의 구슬조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 의미인지 아실분은 알거라고 생각해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연이 갓갓갓캐죠 ^^ 인정해주세요 ㅎㅎㅎ

>>64 아니 ㅋㅋㅋㅋㅋ 그럼 현호도 하고싶은거 다해주세요 ㄷㄷㄷ;;;;

>>66 (도윤주 짤이 안보인다)(눈부릅

>>54 엫 머지 저도 막 부끄럽잖슴까 그러니까 페이 짱짱갓캐임다 반박시 탈모빔 날아감(???)

헐ㄹ 페이 메가데레예요...??????? 헐 쩐다 o><


>>62 끼요오오옷!!!!!!!!!!!!!!!(미쳐날ㄹㄸ뜀

>>61 (액정을 핥느라 제대로 못봄) 인정한다, 인정한다...? 역시 가람주는 솔직하시네요 ^^

>>70
당연하져 옷자락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렬루좋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3
네넹 ㅇㅈ해주세요;;;;;;;;;;;

>>67 인정하시죠 :)

>>69 현호놈은 다할겁니다 이제부터요 ^^

>>66 아닉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을 크게 가지세요 님이 가람을 가지시는 겁니다(진가람:?????)

도윤주 컴션오셨으면 뱉으시죠.

>>71 아니 ㅋㄱㅋㅋㅋㄲ 저 이미 탈모라 ㄱㅊㄱㅊ;;;;
그리고 흠... 아마 상대가 거절하면 얀데레 그냥 두거나 승락하면 메가데레...???? 아니 그전에 사랑을 하나;;; 암튼 자세히 가면 관계성 잡담될것 ㄱㅏㅌ으니 컷! 하겠습니다^ㅇ^ 쨌든 네케 ㄱㅏㅅ케~~~~

>>71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럴때는 이 짤을 써주세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4 쓰러짐) X(

>>79 어... 페이주????????(동공) 이..일어나셔라???????

>>78 아니 ㅋㅋㅋㄱㄱ 좀 댕쩌시네요;;; 짤줍해도 돼요???

>>76
ㄷㄷㄷㄷㄷㄷㄷㄷ 호쥬호쥬의 나메가 무섭군요 앞머리 드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2 저 사혼짤 짜집기하는 취미 없는데 도윤주(웃음)

>>80 으어어... 여가 워디여...(????

>>72 페이주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이분 선동과 날조에 재능있으심ㄱㅋㄱㄲㄱ

>>63 인정하세요. 마음의 소리에 솔직해지시는 것임

>>74 현호주의 연성 아니시니 인정 안할겁니다(빼액)

아 잠만요 왤케 쪼끄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네넹 당근빳다 가능하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줍 대환영임다 ㄷㄷ

니피주가 주신 이메레스도 보고가시죠 :)

>>84 안심하세요... 님은 살아나셨습니다...

>>82 헐;;;;; 벌써 부정맥 좀 안좋은듯;;;;;

>>85 님 재현주랑 같은 말 하시네 ㄷㄷㄷ;;;; 글고 인정할 수 없음다;;; 가람주가 금손인것은 불변의 법칙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은 이쯤하구 올려드리겠슴다 채색본 드뎌 받아보네요 아좋아라^^^^^^^^^^^^^^^^^^^^^배경도 추가할걸 하는 아쉬움이 ^^^^^^^^^^^^^^^^^^^^^^^^^^^^^^

>>7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제 4의 벽이라는 넘땜에 못 가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ㅇㄱㄹㅇ 로미오와 줄리엣인듯;;;;;;;;;;;

>>85 가람주ㅋㅋㄲㅋㅋㅋ제인주의 선물인데...그런식으로... 전 그림연성 못합니다. 살려주시죠.. (웃음)

단문단문..
.dice 1 5. = 2
1. 이 계정
2. 어떤 이 씨
3. 이 사하
4. 이 주예
5. 유물이나 하나 써보던가.

>>87 네???? (너무 놀라서 다시 쓰러짐)

얀비주 ntr당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갱 ★ 신!

>>89 아 미친;;;;;;;;;;;;;;;도윤이 댕절어

얀비주 어서오세요!!!! 엗..... (동공)

후... 저 혼절 좀 하고 옴;;; 너무 많은 짤들을 봄;;; 가람주랑 호주랑 도윤주 때문임;;;;

>>91 헉...(팝콘)

어... 얀비주 어서오세요. 근데.. 어... (동공지진)

아니 갓보다 어ㅐ 하필 2가 뜬 거지..

얀비주 어서오시고... 네?????

얀비주 어솨여 하이헬로~~~~~~NTR이라....Nuclear Thermal Rocket.....(??????(의미불명

>>91 (팝콘가져옴)

진심 심장마비 올듯;;;;;;(도윤이 짤 저장)

혹시 예전에 올라왔던 그림 있으신 분들은 가엾은 가람주를 위해 올려주실 수 있나요? 핸폰과 함께 전부 날아가버렸어요(악악)

>>87 및 댕오져...

>>88 약간 말 한마디만 잇으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 재능 있으신듯;;; 가람주는 존잘이 아닙니다-!!!!

NTR이라니.....요.....????얀비주 괜찮으세요???

안이 도윤이놈 볼게 뭐가 있다고 그래여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캐가 훨씬 치명적인 매력을 지녔음 얘는 지지에여 지지;;;;;;

자러 가겠다해놓고 몰컴으로 돌아온 지애주 리갱합니다~~~(얘 진짜 노답임)
아헐헐 도윤주 커미션 오셨군요!!! 축하드려요!!! 와 진짜 도윤이 미모 세계구급이다(모니터 맛 봄)

지애주 ㅋㅋㄲㅋㅋㅋ짤ㅋㅋㅋㅋㅋ(줍줍) 어서오세요:)

얀비주 안녕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NTR이요..?

>>89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 세상갓캐 ㅋㅋㅋㅋㄲㄱㅋㅋㅋㄱ그러게요 왜 애들은 차원의 벽을 두고 갈라져 있을까요...(아련)

>>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하시려면 랩으로 하세요(못됨)

>>101 다갓님께 물어봅니다^^;

.dice 1 1. = 1
1. 가람주 존잘 ㅇㅈㅇㅈ
2. ㄴㅇㅈ;;;

자 인정하셨죠^^;;;;;;

아니... 얀비주 괜찮으세요...?(동공

지애주 어서와요!!!!

>>106

가람주는 존잘이 맞으십니다;;;

지애주 어서오세요!

>>107 않읶ㅋㅋㅋㅋㅋㅋㅋㅋㅋ젭알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확률조작하지 마시궄ㅋㅋㅋㄱㄱ

페이주 현호주 안녕하세요!!! :D

>>107 아니 페이주 다갓핵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111엌ㅋㅋㅋㅋ 겹쳤네요ㅋㅋㅋㅋㅋ

나는 정당하고 정당하고 정당하다. 그것은 누가 말하더라도 변치 아니하는 것이다. 너는 이 지독한 곳에서 십년이 넘는 세월을 버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간감각도 사라지고, 새로 들어오는 것들을 강렬히 노려보는 것도 사라졌다. 그들은 방심할 것이고. 나는 널 죽여버리고 싶어할 것이고, 그 때여말로 내가 나가 모두의 목을 틀어쥐는 날이 되리라..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지 않다. 내게 남은 것은 신념이었다. 그래 신념! 나는 절대 잘못하지 아니하였다! 나는 그저 사상을 따랐을 뿐이다! 나는 정당하다! 그렇지. 이 곳을 빠져나가 다 죽여버리겠다는 것. 나는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안다. 그들이야말로 이 곳에 어울리는 법인데!

다 죽여버릴 것이다. 나는 정당하고 완전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사현. 사현! 널 죽여버릴 것이다. 나이든 너를 붙잡아.. 널 붙잡아서 온갖 욕을 보이고 죽여버릴 것이다!

//정말 단문! 가볍게에..

사현: 네가 그렇게 안 굴어도 몇 년 뒤에 죽을 거라서..

ㄱㅋㅋㅋㄲ큐ㅠㅠㅠㅠㅠ 저 탈모빔 연속으로 맞앗ㄹ어요ㅠㅠㅠㅠㅠㅠ

지애주 다시 어서오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지지에요 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왕게임하는 사이에 도착했드라구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지금 코사크랑 탭댄스랑 다 추고도 남을듯한 기분~~~~~~~~~~~~지애것도 진심 댕기대하고있어요 저;;;;;

>>106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가람이가 훨씬 더 갓캐;;;;;;;;;;하 진심 너무 아쉬운거임 렬루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와요!

>>114 (코쓱(하파

>>115 안이.....단문인데 이 묵직한 단문은 무엇......? 세연주 역시 갓갓금손!!!!!!

>>112 아 들켰다:;;;; 현호주는 속으시던데 ㄱㄱㅋㅋㅋ

>>114 ^^;;;;;

앗 게임 이야기랍니다. 뉴비를 세워두고 본캐를 꺼내왔는데 다른유저가 뉴비를 데려가 버렸..네..요..

아맞다 뭔가 깜박했다 했네요ㅋㅋㅋㅋㅋㅋ 왕게임에 정신이 팔려서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밑그림 최종수정본은 내일 올 것 같은데 일단 있긴 있어요! 올려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건 아니고 아즈카반에 갇혀계신 분입니다.

어디 방계려나..
.dice 1 3. = 3
1. 서병 방계
2. 신영 방계
3. 삼기 방계

....그러고보니까 셋 다 ㅅ자가 들어가!(지금 깨달음)

토할 것 같...아요... :( 간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왔네요...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긴장한 모양입니다... 긴장 심하게 하면 이런다는 굴 고등학생 때 회사 여기저기에 자소서 넣고 면접 볼 때 처음 알았다고 합니다... :(

근무처만 바뀌는건데 왜이리....ㅠㅠㅠㅠㅠ

>>115 에에에????

뻘한 헛소린데 제가 현호놈 제인쟝거라서 스윗갓갓캐인정하고 싶은데 제인주가 제인이 갓갓캐인정안하셔서 슬픕니다.... :(

이런 잡담은 여기까지만.....

반박시 탈모빔 짤이 흥하네여 렬루다가 기쁨 ^^^^^^^^^

레주...88(부둥부둥) 많이 안 좋으시나봐요.... ㅠㅜㅠ

>>115 사상은 다르지만 이거 왠지.....(엔딩이야기로 넘어가면 곤란하니 자중해라)

근데 사현에게 집착하는 거 보니까 신영이나 서병이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다갓님. 걔 말고 다른 삼기 애 써드릴게여... 당시 수장으로요..

아 언제 머리색깔 올린 거 기억이 안 나네...여... 금발이었던가.. 여자였나..(기억안나서 큰일남)

어서와요 레주..(토닥토닥)

>>122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저 사실 막 일일뽑기처럼 하루에 한번씩 부분적으로만 올리려던거 그냥 올렸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이에여 각 ㄱㄱㄱㄱ

캡 어솨요 하이헬로~~~~~~~아앗 속 안좋으시구나 ㅠ...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120 .....(흐릿) 밑장빼기였...... (당함)
>>121 엗 그런거였습니까....? 그래도 위로 드립니다....(토닥)

스레주 어서오세요!!!!! 아이고 긴장하셨구나.... (스펀지변신☆(스레주 꼬옥)(스레주 긴장 풀어드리기 위해 따끈따끈해짐)

>>120 아니ㅋㅋㅋㅋㅋㅋ 페이주 저 속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어서오세요! 아니.. 맘고생이 심하신가봐요 새로운 회사 잘 적응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요 레주!!!(부둥부둥)(둥기둥기)(높이높이)

>>121 아니ㅋㅋㅋㅋㅋ 게임 이야기라면 다행이지만요 놀랐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적응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스레주 :) 응원 잔뜩 드릴테니까요 XD

>>133 저 님 속을 줄 몰랐어요 ㅋㅋㅋㄱㅋㅋ 그냥 흐지브지 넘어간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ㅋ

>>134 아니 지애주 속으셨어...ㅋㅋㅋㅋㅋ

>>137 세상마상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머리깸)

>>138 괜찮아요!! 지애주도 속으심 히히히...

>>132 어... 그럼 전 저야말로 아직 최종 수정본 컨펌 못받았으니까 맛만 보시란~!!!

실은 이 커미션 신청하고 나서 지애 디자인 여러모로 좀 더 구체적으로 손봐서 이건 지금 지애 모습이라기보다는 평상시 모습과 실험실 행색의 혼종..? 에이 그냥 지애 성인모습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 분 (반?)실사체 대박 아님까!!! 진짜 이런 그림체 워너비예요!!!

>>140 ...세상에.......세상에....러프만 봐도 지애 갓갓인데요......????

>>139 안이 못보고 넘어갔었는데 밑장빼기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프멱살)

?????? 님들 저 심장마비로 좀 ㄴㅡㆍ워있을게요;;;;;

(사망)

>>137 ㅋㅋㅋㅋㅋㅋ 속았다고요!!!(우럭)
에이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써먹어야죠 다갓 다갓 페이 최강존엄 갓갓캐인 거 입정하십니까?
.dice 1 1. = 1
1.ㅇㅈ
2.ㄴㅇㅈ

페이주 세계최강 귀요미신거 인정하십니까?
.dice 1 1. = 1
1.ㅇㅈ
2.ㄴㅇㅈ

아 잠시만요 저 지금 약간 부정맥 와버린듯;;;;;;;;;;;;;;;;;:::;;안이 진심 지애 댕오지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반쪽인데도 벌써부터 존예보스 삘 팍 오는데 그냥 전체짤 주세여 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라고 불러드림 하;;;;;;;;;넘 오져버려서 어노잉원숭이 짤 쓰는거 양해바람;;;;;;;;;;;

도윤주랑 지애주 컴션보고 있으면 저도 컴션 신청하고싶은데 이미 위키에 있는게 현호놈이라는 인식이라서 :)

>>145 않이 님 왜그러세요 ㅠㅜㅠ 좀 무서워질라 그래요... ㅠㅠㅜㅜㅡ

후우... 저도 컴션넣고 싶고 그러네요 ㅠㅠ

하 넘 오져서 짤 만들어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완성본 꼭좀 보여주세요 렬루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현호놈 외형묘사를 본다)(흐려짐)(그저 웃지요)

>>149 짤줍합니다 :)

>>147 >>149
하 님들도 각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로 짤은 많으면 많을수록 조으니까여 ㅇ_<

짤줍 ㄱㄱ 합니다 ^^;;;;

>>153 저 돈 없어서 흑흑 ㅠㅜㅠ

>>143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페이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좀 짤줍해 갈게요ㅋㅋㅋㅋ
아니 왜 다들 권가놈 가지고 이러시나 묻고싶지만 제 그림실력이 아니니 겸양의 표현은 삼가겠습니다!!! 진짜 생각했던 것보다도 예쁘게 잘 그려주셔서 완전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저 진짜 막 기다린 보람이 있고 하늘을 걷는 것 같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
>>149 와 헐헐 페이주 컴션 넣으시는 건가요 기대하겠습니다!!!(반짝반짝)

>>153 현호놈이 까다로워서.......(._.

잡담메타 조금 더 하자면....... 현호놈은 그림알못인 제가 봐도 그리기 더럽게 힘들어서... 안됩니다... 컴션넣으면 제가 그분한테 죄송해짐...............

>>155 아뇨 저 돈없어서 무리이.... 글고 맘껏 쓰세요!!! >< 글고 지애 넘넘 이쁘다 진심 흑흑 ㅠㅜㅜㅜ

지애너무 예쁘다...흑흑....8ㅁ8

아무튼 우리캐들 덕질라이프를 즐기는게 맘편해요 :)(빠른 화제전환)

>>157 헉헉 근데 위키에 그림은 현호주 작품 아니셨어요???(2840번 핥음)

다들 너무 예쁘고 잘생겼습니다...88

뭐랄까... 긴장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쉽게 안되네요...:( 이 와중에 물건을 집 안에서 잃어버렸...다....(주륵)

>>146 ㅎㅎㅎ 그럼 그럼 나머지 반쪽도 공개할까요(는 대출 크롭해서 이어봐도 선 안맞을듯)
>>150 갸아악 이분이 저 탈모 무서워하시는 건 어찌 아시고!!!(고3때 스트레스로 땜빵 생긴 적 있음)
...그, 그냥 그려주신 분이 워낙 존잘비브라늄손이신 덕에 '이 커미션에서' 지애가 존예인걸로 합의 볼까요...(비굴)(탈모빔에 허덕허덕)

>>161 제인주의 학원선생님의 작품이십니다 :) 제인주가 학원쌤에게 컴션(?)넣으신거..... 안이 왜......

지애랑 도윤이랑 너무 멋져서 잠깐 죽어있다 왔습니다.. 다들.리하이예요..

세연주: 아 진짜..(흐물흐물 녹아내림)

앗앗 아쉽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컴션버전도 보고싶지만 뭐어 제 돈 쓰는게 아니니까 자제하겠슴다 ㄷㄷ 결론은 다들 갓캐 ^^^^^
아참 그리고 짤은 유용하게 잘 써주셔랔ㅋㅋㅋㅋㅋㅋㅋㅋ!!!! ^-^♡

>>162 스레주 긴장하지 마시구8ㅁ8 긴장하셔서 푹 못주무시면 울렁거림이 더 심해지니까요... (부둥부둥) 엗..물건.....

세연주 리하이입니다 :) 죽어있다가 오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앗앗 페이주 커미션 홍보 사이트들 살펴보시면 가격도 착하고 실력도 존잘이신 분들 엄청 많아요 넣으실 생각 없으셔도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시면...(다크 사이드로의 속삭임)

세연주 리하이입니다!!!!! 그러게요 도윤이 경국지색이네요 세연이 남친 멋지다!!!!!!!!!!

그리고 스레주 말에 동의해요 다들 멋지고 다들 예뻐........(주먹울음)(현호놈빼고)

레주우...88 진짜 너무 걱정돼요...ㅈ긴장푸시고 푹 쉬셔요!!

>>163 아니 왜 안올라갔지;;; 지애 특유의 짝짝이 눈썹(???) 표정으로 신청했더니 크롭해 놓으니 이쪽은 좀 성깔 있어 보이네요;

뭐라고 해야하지..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있다보면 막 숨이 멎는 것 같고 심박이 느려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그 기분 막 느끼다 왔..

아 진짜 캐들 다 멋집니다.. 멋져요..(우럭)

지애 완전 예쁘다....(우럭

>>169 (동공지진)(세뱃돈을 본다) 흐음...

근데 저 슬럼프이긴 슬럼프인 듯 ㅠㅠㅠ 오랜만에 페이 그리는데 넘 어렵다...

와... 진심 지애 너무... 보배스럽고오... 아름답고 ;ㅇ;

흡... 레주 긴장하지 마시고 영 힘드시면 따뜻한 우유라도 드셔보세요... 전해드릴 수 있는게 말뿐이라서 괴롭다.....
>>174 아니 세연주... 심박이 느려지시는 것 같으면 전혀 괜찮으신 게 아닌데요? 병원이라도 가보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8ㅁ8

그거 힘들기는 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인드컨트롤이 생각보다 힘들어서 막 마음먹은대로 긴장이 풀리고 그러지 않아요 하 ㅠㅠㅠ..암튼 캡 진심 힘내시구....인정이에요 다들 넘넘 멋쁜이들..♥️
세연주 다시 어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으심 안됨..!8ㅁ8

>>16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체공개라는 좋은 방법이 있어여(소근
안이 그런 과거가 있으셨군여 헐 몰랐슴다 ㅠㅠㅠㅠㅠ..하 그려주신분도 진심 ㄹㅇ 신의경지에 도달한 갓핸드인것도 ㅇㅈ하지만 지애도 그냥 ㄹㅇ갓캐인걸로 하면 안되여???ㅠㅠㅠㅠ안된다면 전체샷을 ^^(나쁨

>>176 와 헐헐 왕비님 뉴짤인가요 액정 핥기 자세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174 ??? 그거 안 좋으신거 아니에요.?? ㅠㅠㅜㅠ 그리고 세연이 너무 멋지고오...예쁘고..

>>180 (그리다 포기했음)(동공지진) 흐음... 몸통 넘 어려운 것 ㅠㅠ

>>174
헐 그거 좀 안좋은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연주도 병원 함 가보시는게 어때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말 다 맞슴다 캐들 진심 넘넘 멋지구 이뻐요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6
헐 페이 뉴짤인가요 ㄹㅇ 댕기대하고있을게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 이번 옷차림은 뭘로 하실 예정이심?? ''*

>>183 교복인데요오... 그리다가 넘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ㅠㅜㅠ 전신 그리기 넘 힘들다아...

>>179 네넹 그래도 티난건 몇 주 뿐이었고 무엇보다 이젠 매꿔진 지 오래라 괜찮습니다!!! 현대의학은 정말로 놀라워요! 막 약 바르면 머리가 나는 게 보여...
도윤주도 도윤이 갓캐인거 ㅇㅈ 하시면 할게요;;;;;
>>174 아니 왜 우럭이 되시는 건가요 세연이야말로 반짝반짝 아름다운데...!!!

아 물건 찾았다... :3
모두 어서오세요.. :D 저는 가볼게요:)

>>178 아뇨 그냥 천천히 가는 것 뿐이예요. 유의미할 정도로 느려지지 않으면 심장은 천천히 뛰는 게 건강에 좋다 하고..

아니 저 심장은 무쟈게 건강합니다.. 무슨 오르락내리락 하는 체력장 비스무리한 거 흘 때에도 심박수가 거의 오르지 않았어요! 신경계, 호흡계, 소화계 이 3개가 건강적으로 망했는데 순환계라도 건강해야져..(우럭)

레주 안녕히 가시고 푹 주무셔요...!

>>171
아 잠만요 좀 늦게봤는데 현호놈 빼고 뭐에여;;;;;;;;;;하 아까 현호 존잘보스 최강훈남 ㅇㅈ해주신거 아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래주는 푹 자세요!(부둥부둥해준다)

스레주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8ㅁ8

..... (널부렁(커미션 찾다가 지침(세상

>>182 아니에요 페이주!!! 페이주께서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믿어요! 그러니 하루빨리 왕비님의 존안을...!

맞다 이 말을 빼먹을 뻔 했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분:)

>>189 제가 언제요????? XD 전 그런적 없습니다!!!!!!ㅋㅋㄲㅋㅋㄲㅋㄲㅋㅋㅋㅋ

네네 레주 맘 편하게 하시고 푹 주무시는 겁니다!

앗앗 물건 찾으신건가요!네넹 캡 존밤존꿈이에양!!! >-<♡

>>1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현대의학의 파워는 실로 놀라운 것.....(흐으릿
네넹 저 이까전에도 ㅇㅈ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한번 더 ㅇㅈ할게요 도윤이 ㄹㅇ 갓캐다아아아아아아아아!!!!!!!!!!!

>>193 저희도 언제나 감사합니다 스레주 :)♥

저희야말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캡틴! XD

>>192 아니 짤 ㅋㄱㅋ큐ㅠㅡㅜㅜㅜ 솔지키 얼굴이랑 어깨까지는 다 그렸는데 흐음...(고민)

아 왜자꾸 늦게보는거야;;;;;

>>18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위쪽에 도윤놈 채색본이랑 지애 킹갓 러프본이랑 가람이 킹갓 러프본 보고 힘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4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반박시 탈모빔 짤을 다시 쓸때가 온듯;;;;;;;;;;;;;

레주도 언제나 감사합니다!!!❤❤❤❤

>>196 아 맞다 이미 하셨지(댕청)(붕어기억력)
그... 그럼....... 동화학원 캐릭터들 한 명도 빠짐없이 다들 지상최고 세계존예존잘 전국구급 매력쩌는 갓갓갓캐다!!!!!!!!!!!!!!!!!!!!!!!!!!!!!!!!!!

>>194
^^^^^^^^

아 그리고 저도 캡께 늘 감사해요!!!!!!!!!오늘도 존밤존꿈 되셔라 >-<♥️

갓-

>>200 현호놈은 제인이한테만 좋게 보이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라서.... (해맑)(현호:캐릭터가 좀 바뀌지 않았습니까)(너 원래 이쯤해서 오락가락하는 놈이였어. 감정이^^)

제인주 어솨요!!!!!~~~!!

>>194 현호주 제인이 남친이 갓캐인지 아닌지 답해달라고 제인주가 그러시네요;;;;;;;;;;;;;

제인..주.....? 안이 주무시러가신거 아니였어요????? 제인이 갓캐인정하시면 인정합니다(무엇)

탈모빔 연타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제인주 어서오세요!!!!!!!

>>200 걍 새로 그리기로 했슴돠^^;; 그리다 보면 어캐든 되겠죠

제인주께서 현호 여친이 갓캐인지 인정하시면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어서와요 :)

제인주 어솨요 하이헬로~~~하 짤이 흥하는거 보니까 진심 뿌듯하구 막 ^^^^^♡♡♡♡♡♡♡♡

>>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반박할수 없는 말이기는 한데 제가 도윤이를 조금 강조한것처럼 지애주도 지애를 강조하셔야죠;;;;;;;

>>20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그러면 어쩔수 없겠네요 이얍 받아라 탈모빔@@@@@@@@@@@@@@@@@@@@@@@@@@@@@@@@@@@@@@@@@@@@@@@@@@@@@@@@@@@@@@@@@@@@@@@@@@@@@@@@@@@@@@@@@@@@@@@@@@@@@@@@@@@@@@@@@@@@@@@@@@@@@@@@@@@@@@@

제인이 갓캐 맞죠????????(휘번뜩)

아니 탈모빔ㅋㄱㅋㅋㄱㄱ ㄱ ㄱㄱㅋ

>>199 호오...! 그럼 어깨까지만이라도 올려주세요...!

>>213

조졋다;;; 지애랑 도윤이 현실에서 18을 외치면서 이불팼습니다 ㄱ사ㅏㅅ갓갓갓갓갓갓갓~~~~~~!!!!!!!@@@@@@@@@@@@@@@@@@@@@@@@@@@@@@@@@@@@@@@@@@@@@@@@@@@@@

>>21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그림은 99%의 실패 끝에 이루어지는 1%의 성공이라고 제가 그랬슴다!그니까 힘내주세요 응원해드림 ㄷㄷㄷ

>>210 앗 이미 새로 그리시는군요 응원하겠슴다!!! 페이주 파이팅!!!!!!

제인주께서 논 갓캐하셨구요 :) 현호놈도 갓캐아닙니다ㅋㄲㅋㄲㅋㅋㅋㄲㅋㅋㅋ(빵긋)그보다 제인주 현실 이불ㅋㅋㄲㅋㅋ왜차요ㅋㅋㅋㅋㅋㅋ(무릎쓰담)다치실라...

페이주 홧팅홧팅입니다 :)

제인주 갓캐라고요!!!!!!!!!

글고 잘 모르겠다아...ㅎㅎㅎㅎㅅ 노력 해보겠습니다 ^ㅁ^

>>217
잉 ㅠ

>>213 아니 탈모빔 비주얼이ㅋㅋㅋㅋㅋㅋ 백색의 빔이었군요 그동안 왜 붉은색일거라 생각했지(그야 사악한 주술이니까)

어... 그럼 지애를 포함한 동화학원 캐릭터들 한 명도 빠짐없이 다들 지상최고 세계존예존잘 전국구급 매력쩌는 갓갓갓캐다!!!!!!!!!!!!!!!!!!!!!!!!!!!!!!!!!!

>>224 다코야ㅋㅋ키ㅋㅋㅋㄲ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세상ㅋㅋㅋㅋ마상ㅋㅋㅋㅋㅋ

안다ㅍ쳐요 호주 ㄷ절 너뭌ㅋㅋㅋㅋㅋㅋ종잇장으로 보시는 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건강하단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팰수박게 없엇습니다 솔직히 햐;; 도윤이 섹시미 조졋고 지애 예쁨미 지렷음;;;;;;;;;;;;;;;;;

그리고 페이주 그림 힘내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태블릿이 생겨서 프로그램ㅁ도 새걸로 깔고 했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터치펜이 하나도 안먹네요 렉도 쩔고 제대로 그어지지도 않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드랍해버렷슴다 이번에는 대갈 안가려고 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믿기지 않겠지만 미간좁힌 표정임다 야호!!!!!! ^∇^

???? 우리 어장캐 페이 빼고 다 갓갓갓 킹갓 제너럴 캐!!!!!!

아니 제인주 이불 왜 차세요ㅋㅋㅋㅋㅋ 제인이 갓캐인거나 인정하시죠ㅋㅋㅋ(이불 걷어드림)
>>224 타꼬야끼주 어서와요..?

다들 어서와요!

....이분들이 다 갓캐인데 인정을 안하시네요.. 좋아요.. 한방에 작살내는 게 뭐가 있져..ㅎㅎㅎ(혀업박)(협박)

네케주 어솨요!!!!! 않이 모두들 뉴짤 대전임?????? ㄷ드 저는 걍 짜져서 심장마비 걸릴게요;;; 다 제사랑 제 관캐 하셈;;;;;

아아ㅏ으으느ㅡ으ㅡ으으으안네케사랑해@@@@@@@@@@@@@@@@@@@@@@@악 큐트한ㅂ니다 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227 종잇장....은 아니고 왠지 현호놈으로 챙겨주고 싶은 느낌이죠? 음... 뭐라고하지.. 되게 약한 연플러분...? 제인이 제인주 사랑하고요.나중에 나아중에 꽁냥꽁냥 일상해요(쓰담쓰담) (무엇)건강하신분이 일주일에 세번이상 아프지 않답니다. 제인주 ^^

>>230 인정해벌엿습니다 제가 호 논갓캐인걸 못보겟음; 쟤주도 지애 갓캐 인정해주세요 반박시 연성

네케 갓갓 뉴짤이다 헉헉..... (액정할짝)

아 진짜 이분들 왜 다 갑자기 안인정해요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초강력 울트라빠와 탈모빔@@@@@@@@@@@@@@@@@@@@@@@@@@@@@@@@@@@@@@@@@@@@@@@@@@@@@@@@@@@@@@@@@@@@@@@@@@@@@@@@@@@@@@@@@@@@@@@@@@@@@@@@@@@@@@@@@@@@@@@@@@@@@@@@@@@@@@@@@@@@@@@@@@@@@@@@@@@

>>2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빨강빨강하게 바꿨어요 오 ^^
하 좋아요 특별히 지금 전체공개하는거는 취소해드림;;;;;대신 내일 완성본은 꼭 전체로 보여주셔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1 동공지진)) 어...어...!!!# 세연 갓캐에에~~~~~!!!!!!! (동문서답)

>>228 아니 네케 뉴짤이다!!!(저장저장) 오늘 새벽은 뉴짤의 향연이로군요 이러니 제가 잘래야 잘 수 있습니까!!(핥짝)
네케주 태블릿 사신 거 축하드리고요, 어... 터치펜이 안 먹는 건 힘내세요(토닥토닥) 심해지면 AS센터라도 가보시고요8ㅁ8
그래도 태블릿이 생기셨다니... 부럽다......!

안이 호 논갓캐인걸 왜 못보시는건데ㄲㅋㅋ욬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제인주 미쳐버렄ㅋㅋㅋㅋㅋ

>>234 님 빨리 이름칸 바꿔조요...... 8ㅁ8 저 갓캐인정햇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ㄱ시 막줄 대찔림;;;;; 이분 일침놓을줄아시네요;;;;;;;; 약한 연플러..ㅋㅋㅋㅋㅋㅋㅋ이미지가.. 허허허허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챙겨주신다면 매우 감사합니다지만.. 네 나중에 일상해요 8ㅁ8!!!!

지애주 타코야끼 저에요 저 도윤주 ㅎ.....
안이 세상에나 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잖아요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대지마 심장아 ㅠㅠㅠㅠㅠㅠ..아 근데 그건 좀 아쉽네여 터치펜이 안먹힌다니;;;;;;;;;진심 언제한번 네케 전체짤 보고싶음 ㄷ

>>235 갸아악 반박시 연성이라니.. 연성이라니.....! 저 위에 컴션온거 연성으로 퉁쳐주시면 안될까요 킹갓제네럴금손 제인주님;;;
>>237 아니 이분 붉은색으로 바꾸셨어ㅋㅋㅋㅋㅋ 예-아 내일 수정본 오면 꼭 올려드릴게요! >:D

>>241 음..뭐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침은 진심이였으니까 건강하시면 됩니다 :) 건강하다고 거짓말은 야메떼임ㅋㅋㅋㄲㅋ나메칸 바꿨어요. 뭔가..음.. 막..... 보듬보듬하고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느낌이라서요.(토닥토닥) 이미지는 이미ㅋㅋㅋ초반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ㅋㅋㅋㅋㅋ 아이디 확인을 못했습니다 지ㅗ송하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안네케 진짜 너무 귀엽잖아요 볼 꼬집어주고 싶다(실제로 지애가 그러면... 어..... 어떻게 되려나)(대전상대가 되나)

아암튼 모두 갓갓캐입니다!!!!!!현호놈빼고다들 제 통장에 빨대 꽂아요!!!!!!!!!!

오 좋아요 다들 다시 갓캐로 돌아와주셨네여 아이좋아 >-<♡

>>243
네넹 기대하겠슴다!!!!!!약속약속임 >-<*

네케 귀여운데..... 네케하면 흉포함이 떠올라서.... 패기도.... (흐으릿)

>>246
안이 호쥬호쥬 린넨;;;;;;;;;;;;;;;;;;;

>>249 체.... 보셨군....

으윽....졸리지만.... 오타도 많이 나기 시작ㄹ했지만... 페이 뉴짤은 보고 자얗 ㅐ... 버티자.....

호주 저 린넨 잘봐요^^

>>243 (짤로 대신합니다)

>>244 ??초반에 저 아팟습니가??????? 세상마상;;;;;;;;; 아 호주 말투 닮아벌엿네요;;;;;;;; 알겟스비다 운동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8ㅁ8

>>247 도윤주 언제 타코야끼 돼버리심;;;;;;;;;; 미치겟다;;;;;;;;;;; (가쓰오부시 솔솔

>>250
네넹 확인해버림;;;;;;;;;;;;;;안이 잠깐만요 왜째서 죽창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대지진

지애주 주무세욬ㅋㅋㅋㅋㅋㅋㅋㄱ지애주도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하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담으로 왕게임에서 제인이가 흑장미 했으면 끝나자마자 현호놈은 제인이 품에 안거나 안아들고 데려왔을겁니다(여러분:님 그냥 자요;;;;자버려;;;;;)

에엑 짤

>>243

>>254 (정말 누가 연상인지 ㅁ르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졋다;;;;;;호 진자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제인:(바둥바둥))

>>25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주께서 제가 쏜 탈모빔을 반사시키시는바람에 타코야끼 되어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쓰오부시 얹어짐(소복

????? 지애주 어ㅢㆍ그러세요 ㅡㅡㄷ주무세요 ㅠㅜㅜㅜㅜ 이거 아까 그리다만 짤인데 이거 보고 중우셔주셍 ㅠㅜㅜㅜㅡ 와 ㅈ니짜 못그렸다;;;;;; 비대칭 오지고요;;;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까~~~~~~~!!!!!!!! ㅋㅋㅋㅋ앗 칭찬 감사드림ㅁ다!!!!!!!! 그런데 태블릿이 새건 아니고.... 전부터 집에 있던 걸 제가 갖고 온검다!!!!! 그리고 펜은ㅋㅋㅋㅋ 전용이 아니라 다른데서 싸게 산 거라서 안먹히는 것 같고....... 아 근데 렉은 원래 이 태블릿이 구려서 그런 거 맞네요 ㅎㅎㅎㅎㅎㅎ화난ㄴ다..... 않이 그리고 색감 또 웨저럼??????? 개인적으로 네케놈 눈색 흰색에서 검정 +4정도로 진짜 연하게 칠했었는ㄴ데 대체 왜 쌩회색?????? 아 잘보니까 태블릿도 엘지였네요 ㅎㅎㅎㅎㅎ아 진짜 증오합니다 엘지 컬러ㅎㅎㅎㅎㅎㅎㅎ(와장ㅇ창)

다코얔비 맛있겠다아....(좋아함)

>>252 초반에는 바쁘셨죠? 엄청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무리하시는게 눈에 보여서ㅋㅋㅋㅋㅋ그덕분에 좀 고백을 고민했던것도있어요 지금 말하지만(해맑) 근데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은 도윤주....가.... (흐으릿) 운동하시다가 쓰러지시겠는데요... 무리는 하지 마시고 스케줄이랑 몸상태 전부 괜찮아지시면 데이트하죠 제인주(쓰담)

>>253 눈치빠른 참치는 이래서.... (혀참)(?????)

페!!!!!!이!!!!!!야!!!!!!!!!!(액정할짝)

>>256 미묘하게 질투는 하는데 본인은 모른다는거죠...네.. 바둥바둥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가끔 제인이의 의외의 연상미에 실려갑니다.....(심멎)(대체 누가 연상인가)

"우울할 때 뭘 해?"
주예: 우울할 때... 제 일을 하지요. 연금을 하거나.. 여러 투자를 합니다.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주예: .....그렇지요.('상당히 높은' 굽포함 160대 초반) 하지만 당신이 신경쓸 건 아닙니다.

"자넨 해고야."
주예: 이 내가 해고될 만한 곳에 소속된 적 없으며, 내가 네게 그런 말을 들을 처지가 아니니, 네놈의 그 망언을 한 입에 무얼 부어넣어야 그 소리가 감미로운 비명으로 바뀔 것이더냐. 금을 녹여 부으면 되겠느냐. 아니면 끝없는 음식으로 가여운 거위를 체험해야 그 마음을 열겠느냐.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세연주: 무령 수장님에게 2번 질문이 팍 꽂혔겠지..ㅋ

>>259 후우... 그래도 금손이십니다;;;;; (액정 할딱할딱) 네케 갓케인거 처음부터 짐작했음 ㅇㅇ ㅇ;;;

LG 컬러..... (네케주 토닥)

안이 세상마상 페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왕비님 넘 이쁜데요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이 근데 페이주 졸리신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
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LG거 색감이 다 그래여..?ㄷㄷㄷㄷㄷㄷㄷ;;;;;;;;;

>>261
안이 잠깐만요 그 대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라우마(울망

>>258 와아ㅘ 왕비님은 대박 교복도 잘 어울리시고 예쁘시네요 진짜 페이 대박이다 진짜;;;;; 이쯤에서 페이주도 페이 갓캐 복창하시죠? 반박시 뉴짤;

>>263 안이 무령수장님............ 키.......(대우럭)

>>266 네???? ㅋㅋㅋㅋㅋ죽창한발 더 달라구요????(아냐)

>>255 갸아아 제인주 >>255 보시면 저 권가놈 갓캐인정 했어요(도망

아니 근데 왜 지애주는 지애를 권가놈이라고........(동공) 자꾸그러면 저도 현가놈이라고..... :(

>>258 ????????헐ㄹ 와?????????????????????????????
사랑ㅇ해요 진짜 왕비님ㅁ 롱립더퀸............. 진짜 꼭 황제 하십쇼 만수무강세계정복도 꼭꼭 하시고......

>>263 두번째 질문...ㅋㅋㅋㄱㄱ 그런거에 신경쓰시는군요 ㅠㅜㅡㅜ

>>266 ㄴㄴㄴ 빠르게 타자치다보니 타자가 안먹힌거에요 ㅠㅜㅡㅜ

왕비님 갓캐 인정하시죠 :) 이건 인정하셔야한다.

안이궤욱기다 탈모빔 맞고 타코야끼는 대체 무슨 의식의 흐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조졋습니다~~~~~~~~~@@@@@@@@@@@@@@@왕비님 오지고지리고달나라에서토끼가탭댄스출미모구요앞으로뒤로좌로우로굴러서절해도모자라네요@@@@@@@@@@@@@@@@@@@@@@@@@@@@@@@@@@@@@@

>>259 엗ㄷ엗.....8ㅁ8.....ㄴ케주 팟팅이구.....그러면 화나벌이죠 쉬익;;;ㅠㅠㅠㅠㅠㅠ

>>261 저 그렇게 바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기억이 업ㄹ지 지금이 더 바빠서;;;;;;;;;; 상대적으로 편했던지라 기억이 안나나보네요;;;;;; 엗 도윤주거엿나요 그거.. 안쓰러집니다 다이죰!!!!! 아 맞다 호주 얘한테 언제 치이셧나요....????(뜬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령수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굽 포함된 신발 제외하면 지금 도윤이보다도 작아요....?(동공

"너의 이름은?"
최도윤: 내 이름은 최도윤!멋쟁이 최도윤!

"네가 제일 화가 날 공간은?"
최도윤: 음...초콜릿이 없는 공간이요!

"사람들이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은?"
최도윤: 저는 정말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우며 완벽하답니다!덤으로 청룡 기숙사의 진 주인공이자 메인 마스코트!모두의 아이돌이구요,운동이든 그냥 공부든 실습이든 퀴디치든 모의전이든 일상생활이든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을만한 기량을 지닌 사람으로써 청룡 기숙사의 3학년 학생대표라는 자리가 아깝지 않을 만큼의 최고의 인재이자 장래가 매우매우 기대되며 세연이라는 예쁜 여친까지 겸비하고 있는 그야말로 완소남(이하 생략)

>>267 않이;;;; 걍 뉴짤 그릴게요^^ 사실 아까 새로 그리겠단거 거의 다그림;; ㅅㄱ^^

>>272 왜그러세요 갓케주ㅠㅠㅠㅠ

>>275 쓰러지실거같은데요...? 네???? 언제 치였냐구요... 안이... 처음에는 호캐였슴다....... (동공) 이거 관계성 잡담될거같은데.... 빠르게 대답합니다. 위키보고 호캐들어갔다가 불기AU하기 전 여명일상에서 눈캐, 그 뒤의 불기AU에서 치였습니다. 제인주도 언제 치이셨는지 대답해주시죠...!!!!!!(비장)

>>269
안이 그게 왜 그렇게 해석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 야메떼임 님아

>>275
그 왜 제인주도 왜지에서 웨지감자로 넘어갈때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랑 비슷한 흐름이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79 (활-------짝) 네???

>>274 노인정하는 바입니다\~~~~~~~~ 페이 잉여임;;;

>>275 않이 님 ㅋㅋㅋㅋㄱㅋㅋㄱ 님 급식체 장인이신듯;;;;;;

>>276 와 역시 도윤이 대답 하나하나가 도윤스럽네요;;;;;

아 맞다 저도 좀 댕궁금했던건데 세연이는 언제부터 도윤이한테 치이게 되었슴까..??전에 저 처음 왔을때는 아마 현호한테 고록 터졌던걸로 알았는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그리고 관캐 머리색을 뭐라고 답하셨길래..!

>>276 음.. 도윤이랑 비슷할걸요? 사실 150이라고 하려다가 그건 너무 불쌍한 것 같아서 도윤이 정도. 라고 정해줬습니다.

이가 중에서 가장 작은 캐일 거예요..(심지어 연인이 수장님보다 더 컸음)(정율 수장님이랑 같이 서면 두드러진다 카더라)(정율 수장님-185, 굽포함하면 193 가량)

>>245 ㅋㅋㅋㅋ대전상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ㅅ 아녀 그냥 막 고개 위로 빼고 비웃하는 표정으로 웃지 않ㅎ을가요??????? 아 물논 진짜 비웃는건 아님다 얘는 비소 흉소 광소 그런게 디폴트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코-쓱


>>266 ㅎㅎㅎㅎㅎㅎㅎ 태블릿도 그런지는 잘 몰겠슴다 근데 필터 낀것도 없는데 색이 저렇게 나오네요 아마 태블릿도 그런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장창ㅇ

도윤주ㅋㅋㅋㅋㅋㄲㄱ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ㄲㄱ그거 철저하게 오해였는뎈ㅋㅋㅋㅋㅋㄲ하....(쪽팔림)

>>281

>>28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군요..!헐 150이었으면 렬루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도 외모가 커버해주니까 다이죱했을듯..! 그러니까 간단하게 도윤이랑 네케가 같이 있을때를 생각하면 편하겠군요 ^-^*

>>28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래도 LG 기계 특성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전에는 모니터 색감도 별로 안좋다고 하시지 않으셨음?ㄷㄷ

>>270 호0ㅔ권가놈이라뇨¿(추격)

>>278 저 시트관통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는 시트 보고 호캐~눈캐, 첫 일상 때 치엿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탈덕하려고 난리부르스를 췄지) 네 제가 이시대의 금사빠입니다 듣기 좋게 천생연분정도로 순화하죠^^(순화가 아니라 날조잖아)

>>279 아하;; got it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가 필요할 이유는?"
왕페이: (흘깃) 내가 할 질문을 대신해줬네. 합당한 이유가 아니면 각오해.

"할 수 있는 최악의 욕은?"
왕페이: ...왕용 같은 놈(그냥 쳐다봄)
다음날 우락부락한 아죠씨들이 찾아왔습니다ㅠ

"답을 좀 하라고!"
왕페이:

>>271 엫 그러면 네케놈은 판가놈 아님 발가놈이라고 부르겟슴다(????)


>>276 주욱......창ㅇ........(갈갈갈갈갈ㄹ


>>275 ㅋㅋㅋㅋ안이 제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식력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악ㄱ 맞슴다 제인주한테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고..... 갓갓 실력을 겸비하신 존잘러로 있어주시길 바람다...(????)

>>284 네케 종특은 흉포함......이라고 머릿속에 각인됐는데 어쩌죠 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상상해 봤더니 치였잖아요 하 네케 진짜 패기발산하며 웃는 것도 대박적으로 귀엽고!!!!!

>>2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 얘는 원래 이런 애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안이 그런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래도 그때 하도 이거저거 터져서 정신 없었을때라;;;;;;;기억이 좀 왜곡된듯;;;;;:::::

아. 그거...는.. 대충 설명하자면 주위 사람들 중에 막 뭔가 행동하는 거나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서 신경쓰이네..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겠어요.. 라고 생각하다가 그 사람이 불러서 진심으로 신경쓰이냐고 묻길래 진심인데.. 라고 대답했더니 응?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다는 걸 왜 말하지요..?

...였단 느낌이려나요..? 호감 정도는 있기는 했는데. 그냥 아는사람의 호감 같은 느낌?

>>286

>>281 제가 좀;; 현직 급식이라;;;;;;;;;(대체)좀 찰지게 잘 씁니다 제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 그러니까 인정해주새오 페이 갓캐 반박시 연성 4장^^^^^^^^^

>>288 첫일상이...... 여명......여명으로 아는데.. 맞나요??? 어... (동공)(큰절) 죄송합ㅋㅋㅋ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마상ㅋㅋㅋㅋㅋ천생연분가죠(같이날조)

>>288 갸아아아아아(도망
>>271 >>290 아니 님들 그러지 마세요;;;;;;;
>>277 앗앗 그것도 기대할게요~!!!

>>296 아니 연성 4장은 좀 심하신데;;;; 그리고 저도 현직 급식인데 그렇게 못ㅎ늠...;;; 아싸라 그런가;

아 자꾸 하나씩 놓쳐요 미쳐;;;;;;시야 궤좁아짐 진심;;;

>>28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활----짝이 매우 무서운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호쥬호쥬 뜻이 그러시다면 어쩔수 없져 모 ㅠㅠ 죽창 날리세여 ㅠㅠㅠㅠ

>>289
왕용같은 놈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왕비님 클라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
안이 잠만요 왜째서 죽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 야메떼임 님아 ㄷㄷㄷㄷ;;;;;

세상에 호인커플이 이뤄진거 지애주 덕분입니다. 지애주께 리스펙드리고 영광돌립니다.

이가놈이라 불러야 하려나요..

ㅎㅎㅎ...가끔 다른 캐들 위키에 올라온 시트 둘러보잖아요. 어. 왠지 맘에 든다.. 하고 생각하다가 그게 시트관통인 걸 깨달은 건 일상 돌리고 나서 관전할때... 사실 관통났다고 말하기 며칠 전부터 계속 앓다가 이러다간 진짜 몸이랑 연동나서 앓을 것 같아서 관통났다고 말한 거였..

그리고 에어관캐나 도윤이 얘는 관통날 일 없다... 햅삐..나.... 여러 말에서 가망없다고 엄청 생각했었죠..

>>295 ㄴㄴㄴㄴㄴㄴㄴㄴ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페이 갓캐요;;;;;

>>300 죽창싫으시면 이걸로 (웃음)

>>290 저도 요즘 타블렛이 미쳐서 그림을 못그리고잇네요;;;;;;;; 하 존잘이고 머고 다 과거의 영광이 될판입니다;;; 이렇게 형장의 이슬로 스러지게 되는 것이갯조개...... (?) ㅇㅇㅇㅇㅇㅇ제가 급식ㅎ력이 좀 지립니다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95 아 왕비님 이러시기.....? 매력쟁이 같으니(?????)

헉ㄱ저 자러가요 2시20분 실화?? 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낼봅세요

>>301 아니 어 왜 갑자기 그러시죠ㅋㅋㅋㅋㅋㅋ 호인호같은 갓갓컾 성립에 도움이 되었다면야 황송하지만요 대체 어느 부분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리둥절)

프로그램... x바.. 클립 스튜디오 네놈이 나에게 한국사탕을 줬어.. 좀 도전 좀 해보겠다 하는데 지우개에사 브러쉬로 넘어가질 않..(븐노)

비싼 ex버전인데!

제인이 제인주 사랑합니다. 아 이거 일상에서 한번 해야하는데. 푹 주무시고 현호놈 꿈 꾸세요:)

>>302 오오.. 세윤컾은 또 그랬군요.....!

와 헐 벌써 시간이;;; 제인주 주무세요 굳밤!

>>2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각인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믿음이 불변하길 바라겟습니다....(????

>>2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무슨 말씀이심까 꺄악ㄱ(와장창)
그보다는 지애가 더 귀엽슴다 반박시 알죠??????? ^∇^



갸아아아악ㄱ 헉 장난아니게 졸리네요 저어는ㄴ 이만 가보겟습니다 다들 안녕히~~~~~!!!!!!!!

자러가신 분들 잘자요..(손흔들)

어 제가 관캐 머리색을 뭐라 대답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밝은가..? 라고 대답했던가..(흐릿)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세연주 설명에 고개 끄덕끄덕)

>>308 제인주 탈통직전에 등 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나 영주가 응원안해주셨으면ㅋㅋㅋㅋㅋㅋ이제까지 삽질했을거에요...(손꼬옥) 감사합니다...8ㅁ8

어 제가 기억하기로는..

>>밝거나 어둡거나<<<였습니다. 이걸로 제가 알아채서 :) 네케주 잘자요!!!!

안네케주 잘자요!!! 아뇨 제가 딴 건 다 인정하는데 그건 노인정임다 안네케 지애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귀엽다고요!

아니 그거였나요? 그걸로 알아채시다니..(본인은 본인이 그거 말하기 전의 뭐라 말해야 될 지 모르겠다에서 알아차린 줄 알았음)

밝거나 어둡거나로 알아차린 건 그냥 감이라고 하세여...(하얗거나 까맣거나로 말했어야 되었으려나..)

흐음우... 뉴짤 올립니다;;; 솔지키 초저퀄 너무 자주 올려서 넘 죄송하고요 ㅠㅠㅠㅠ 그리고 이 옷이 제 슬럼프의 주범입니다;;; 후우...

흠흠 관캐 질문이 있었군요... (끄덕) 시트 관통 엄청 힘들던데 ㄷㄷㄷ 시트만 보고 관통나서 일상도 안돌렸는데 무슨 관통이냐 탈통하려하고 일상 돌리면 또 치이고...(눈물)(지옥의 프로 관통러)

>>320 제가 제캐한정 눈새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다른건 잘 알아차립니다 :) 밝거나 어둡거나는.... 둘다해당된다고생각해서 (빵긋)

>>321 페이갓갓갓갓갓캐..... 왕비님 (무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페이주 말 너무 공감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좀 진정들 하입시다 :) 과열된거같으니 조금 진정하고갈게요!!!!

>>294 >>302
앗앗 그런 흐름이었군여..?하 그때 그건 도윤주의 기억왜곡이 맞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그 시트관통이었군요 세상마상 ㄷㄷㄷㄷㄷㄷㄷ..헉 몸이랑 연동되는건 넘넘 안좋은거에여 ㅠㅠㅠㅠ..앗 그리고 그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 캐 낼때도 그냥 뭐 얘는 SL이겠지!하고 너무 안일하게 시작해서 그렇슴다 ㅎ;;;;;;얘가 성격면에서도 그렇고 뭔가 로맨틱하고는 거리가 한 1억광년쯤 멀고 연인을 사귄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어요 ㅠ..이렇게 어리기만 한 애를 누가 좋아하겠어?그니까 너 솔로 ㅎㅎㅎ 이런 생각이었던데다가 도윤주마저도 연플 떠본적이 예전 ㅅㄹㄷㅈ밖에 없어서 안 뜰거라는 생각하고 그렇게 말한 거였는데 생각해보니까 만에 하나의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거에여 ㅠ..그래서 그냥 조금 방향을 바꿔서 있어도 좋지만 없어도 그만!상대 안 가림! <= 딱 요 느낌대로 굴렸는데 얼마 안가서 고백이 터져버린거임 ㄷㄷㄷㄷ..아마 시트 처음 냈을때의 극초반 마인드가 그대로 갔었다면 아마 미안하다고 했을 테지만 다행히도 제가 그냥 좀 개방적인 애로 바꾸자고 마음을 먹어서 ㄷㄷㄷㄷㄷㄷ 하 결론은 세연이 쬲이란거에요 맞관 아니더라도 맞관만큼 알콩달콩 햅삐하게 지내보아요 >-<♥️♥️♥️♥️♥️♥️♥️♥️♥️♥️♥️♥️♥️♥️♥️♥️♥️♥️♥️♥️♥️♥️♥️♥️♥️♥️♥️♥️♥️♥️♥️♥️♥️

>>304
안이 잠깐만요 그거나 그거나인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둘다 싫으면 어캐요 ㅠ...

>>323 갓-캐 현호주님 왜이러세요;; 일어나시고 눈 씻으러 가시면 될듯 ㅠㅠㅜ 진심 저 뉴짤 올리면 좀 죄송한게 초저퀄이라;;; 막 반응해주시는 분들 넘 천사분들이고 아니 걍 어장에 계신분들 제 그림 견뎌주시는거 다 천사이심;;;

흠흠 진정합니다#!! (얼음 똭!!)(푸쉬쉬)

인삐오지는 시제인 올리고 굿밤

>>326 제가 페이 짤 보려고 안경까지 꼈습니다 :) 페이 갓갓캐인정하시죠 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하나만 선택하세요 :)

제인주.....지금 생각해보니까....... 애초에 멈뭄신때부터 현호놈을 눈여겨 보신거잖아!!!!!!?

페이주 그림 멋지다..인 겁니다..

하아... 전 진짜.. 망할 놈의 브러쉬.. 내일 다시 시도해봐야져..

>>328 않이 초고퀄 뉴짤보고 부정맥이 안좋아졌습니다@@@@@@@@@ 제인이 근데 왜 아프니ㅠ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 흐ㄱ흑 행복해얏사는데... 쨌든 ㄴ제인이 여신님 신님 다하고 넘 이쁘고오!!!!!

앗앗 미처 진정하자는 레스를 못 봤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들숨날숨 들숨날숨.....(진정함
안이 밝거나 어둡거나....헐 그것만으로 알아맞추시다니 좀 대단하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암튼 제인주랑 네케주 존밤존꿈~!!!! ^-^♡

>>321
안이 세상마상 페이님이다 페이님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도윤이랑 짱친 가즈아해준거 완전 렬루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인이 진짜.... 찌통인데 저 와중에 현호놈 여친 넘 예쁘다.... 제인주 굿밤되세요 :)

머리색은 밝거나 어둡거나여서....... 제가 본인캐 한정 눈새에요 (머리깸)

>>317 앗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말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그야 맞관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러시니 답답해서ㅋㅋㅋㅋㅋㅋ
어 그럼 저 동화학원 3커플 중에 2커플의 계기가 되어준건가요ㅋㅋㅋㅋㅋㅋ 타이틀 새로 달아야겠는데 이거ㅋㅋㅋㅋㅋ
♡연플의 큐피트♥지애주
♡사랑의 오작교♥지애주
뭘하죠(대체)

>>318 와와 그러고 보니 그게 질문을 회피한 게 아니라 말그대로의 정답이었군요(감탄)

>>321 페이야!!!! 와 진짜 페이야ㅏㅏ야야야야ㅏ아아ㅏㅇ 날 가져ㅠㅜㅠㅠㅠㅠ 와 진짜 페이 미소 대박이네요 저런 미소 좋아합니다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

>>329 ????? 이제 다시 보세요;;; 그럼 좀 제대로 보일거에요 \^ㅇ^/

>>330 세연주 넘 천사시고 세연이는 세상 다 가지면 될 듯 합니다... ㅠㅜㅜㅜㅜ

>>332 않이 그ㄴ데 님 나메칸 언제 돌아와요??? ㄷㄷㄷ

>>32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다면 제 선택은 호쥬호쥬를 공격한다아아아아아아아!!!!!(도름

>>328
제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 가져요.....는 이미 앤캐가 있으니까 차마 못하겠구 하 암튼 아프지말구 햅삐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세연이도 뉴짤 올라와요??????????????????????????? ^-^♡♡♡♡♡♡♡

>>328 흐으읔(찌통과 심장멎이 동시에 왔어요)(심정지가 바로 이런 느낌인가)
제인주 안녕히 주무세요ㅕ!!!

>>335 후자 추천합니다 ^ㅇ^ 근제 님 안주무셨음?? ㅋㄱㅋㅋㄱㄱ 주무신줄 알았잖아요;;; 근데 저 미소 행복한 미소라는게 함정입니다 ㅋㄱㄲㄱ표정 교정 시급하다;;;;

제가

1. 머리색이 밝거나 어둡고
2. 머리가 길고
3. 남캐임

여기서 2번에 적당히 연막을쳤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ㅈ자자제블

>>335 안이 진짜 맞관인걸 스레주 포함해서 세분이나 눈치채실줄은.......(흐으릿) 두번째로 가시죠 :) 진짜 아주 선관 가지고 연관 짓기에는 힘들어서 쑈했는데ㅋㅋㅋㅋㅋㅋ(머리깸)

아무튼 (본인머리에 찬물부음) 관계성 메타는 여기까지하고...

>>335
사랑의 오작교요 ㄷㄷ;;;;;;;

>>336
바꾸는거 귀찮아서 안 바꾸고 있었어요 ㄷㄷㄷㄷ;;;;;;;;;;이제 슬슬 돌아와야져 ㄷㄷ

으음 저도 이제 진짜로 자러가야겠어요 내일 공강인 것도 아닌데 큰일났다;;;;;
모두들 굳밤 보내세요!

>>340 그거 2번 제가 깼잖아요... 거짓말이죠하고...... 세상... 이분 진짜 멈뭄신 이벤트부터 현호놈을 눈여겨보셨어..어쩐지... 답레에서 배려심에 연심을 품었다가 나오더라......(동공) 얼른 주무세요 제인주!!!! 자꾸 왔다갔다하시면 현호놈 위키 목떡 들으시면서 줌시라고합니다!!!!(무엇)

>>342 꺅 돌아오셨ㄷㆍ!!!!

어서와요 도윤주!!!
지애주는 굿밤굿잠이에요!❤❤

>>337 아녀 그건 아니고요.. 컴그림은 첨이다 보니 익숙해져야 하는데 브러쉬가 지우개에서 넘어가질 않아서 하질 못하니까 열받아서..

사실 선긋기부터 해야합니다..

지애주 굿밤되세요!!! :)

관캐러분이 관캐를 터시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일단 머리깨고 과열된 머리좀 식힐게요 :) 진정하자..

저는 이만 자러갈게요:> 모두들 굿밤 굿잠❤❤❤❤❤❤❤❤❤

>>337

페이주 잘자요!!!!! 세상마상 벌써 세시야;;;;;;

지애주 존밤존꿈~!! ^-^♡

>>340
그거 이미 1번부터 연막이었던거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

>>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지금봤는데 페이주는 나메칸 왜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앗앗 그렇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앗 그렇다는건 그거 고쳐지고 선긋기 하시면 뉴짤 올릴수 있다는건가여 ^^!!!(무한집착

>>350
에헿!아이힣힣힣..(털썩(?

페이주 존밤존꿈~!!!!헐 세상마상 시간 댕빠르네여 오져;;;;;;;

아무튼 과열된 분위기는 이쯤하고..... (흐으릿) 관계성잡담이 좀 많이 오고갔네요 진정하자 현호주야......

2번이 거짓 연막이였고 1번이 진짜 연막.....이였죠..... (흐으릿)

선긋기와 동그라미와 수많은 것을 거치면 뉴짤이 올라올지도 모흡니다..?

다들 잘자요...(손흔들) 세연주도 자야겠습니다..

좋아요 세연이 뉴짤도 기대하겠습니다......세연주 굿밤굿밤!!! 아으아으아....오늘 조깅은 비온다니까 패스...!

도윤주 셔터를 부탁해요!!!!

잘자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대하고 있을게요 ^^^^^^^^!!!!!!!!아 진심 넘넘 설레네요 하;;;;;;;;;
네넹 오늘 샤타도 제가 닫아요!헤....

셔터 올립ㅂ니다~~~~~!!!!!

모닝~~~~~~~~~~ ^-^♡

(우럭)

모닝^♡~~~~~~~~~~~~~~~~~~~~~~~~~~!~!!!

ㅁ모닝~~~~~~~~~~~~~

다들 굿모닝이애오!

나쁜... 소식이 잇슴니다... 이제부턴 컴이 없어져서... 컴그림 연성 못함니다......(우럿)

•᷄ ɞ •᷅ 힘내세요 월하쥬스ㅠ,.,.,.,.

버스에서 사람들한테 낑겨있다가 겨우 탈출했슴다 그리고 지각이네요 ㅎ...

아무튼 전 20000

갱신합니다!!! 후후후 역시 오후수업은 꿀이다...♡

아니... 컴 압수당하신 건가우 늦었지만 월하주 힘내세요... 8ㅁ8 학교 잘 다녀오시고요!

월요일 1교시 수업....... 싫슴ㅁ다........(기어다님ㅁ

아 맞다 나메...... 야호 안녕ㅇ하심까 좋읒ㄴ아침임다...!!!!!!!!!!! 저는 이만 가볼게오 안녕ㅇ!!!!!!

안네케주 안녕하세요!!! 다녀오시고요 아니 그보다 짤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때 버스가 와줬어도 6시반 버스를 탈 일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갤합니다 아 눈아퐈!!!!

느으으... 꿈 속에서 가위 눌리는 것 만큼 끔찍한 경험은 없어오.... :3 모두 안녕하새오.. :3c

영주 안녕하시고 캡도 어서오세요! 아니... 여러분 눈이랑 가위... ;ㅁ;

지애주 방가방가에용^♡~~~~~~~~~~아니그보다 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일 있던거에요 도대체ㅋㅋㅋㅋㅋ

아니 현호주께서 저랑 영주의 격려(라기보다는 부추김) 없었으면 고백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 타이틀 만들어 봤습니다(대체)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고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피드 클래스 그랜드마스터찍으셨네 새삼 존경합니다ㄷㄷ;;;;;

저는 괜찮습니다:D 음음 그렇군요:3

레주 어서오시곡 가위 힘쇼입니다ㅠ_____ㅠ 악 수업 시작했다ㅠ♡!!!!!!!!!저 쫌 접률 뜸해요!!!

>>379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어쩌다 보니ㅋㅋㅋㅋㅋ
>>380 레주 컨디션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D

으윽... 전 방금 전까진 괜찮았는데 잠 깨려고 먹은 커피가 너무 진했는지 막 심장이 쿵쿵대네요;;;

앗앗 네! 영주 수업 잘 들으시고 나중에 봬요!

저도 좀 잠시 쉬었다가 천천히 출발해야겠어요

영주 강의 화이팅!!

지애주 천천히 다녀오세요!!

저는 이제 답레 쓰면서 출근 준비를 해야겠네요... :3

하얀비 갱신합니당!! 회사가 한가한 시즌이라 심시임하네용

>>386

왠지 죽어가고 있는 거 같으넫 괜찮으세요...?! 엔젤링이 떠있다구요?

얀비주 어서오세요! 여, 영주는 괜찮으세요...?!(동공지진)

ㅎㅎ맞습니다 색반전을 했어야했어요ㅠ

올라가라얍

미적끛나니까 영어가잇슴다..... 갱신하고 가요......

' 아, 동감이야. 망각은 축복이자, 선물이란다 '

세연에게 대답한 유키마츠 교수님은 그녀가 덧붙인 질문에 빙그레 미소 지으셨습니다. 그 미소는 어딘가 흐뭇하면서도 씁슬한 미소였습니다.

' 그것은 교수의 비밀이란다 '

어린 마법사들에겐 알려주기 조금 어렵지, 라고 덧붙인 말은 제법 장난기 어린 목소리였습니다.

' 반은 진담 섞인 농담이었는데, 그렇게 티났니? '

킬킬 웃은 교수님의 손에 무언가가 잡혔습미다. 마치 눈이나 서리에 얼어붙은 것만 같은 새하얀 지팡이였습니다.

' 누워있어도, 어린 마법사는 예쁠지도 모르겠구나. 그래도 같은 설녀는 괜찮지만ㅡ 인간인 어린 마법사들은 눈에 누우면 감기나 몸살에 걸릴지도 모른단다 '

그렇게 말하며, 휘적여진 지팡이는 주문이 있었는지, 따뜻한 핫초코가 담긴 머그컵이 세연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위치로 놓여졌습니다.

' 한 잔 마시지 않으련? '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핫초코는 가만히 있을 뿐이었답니다.

재현주 어서오시고 나중에 봐요!!

그리고 영주우우우8ㅁ8!!!!!

저는 출근 준비를 해야겠군요... :3

아오늘인간적으로넘모넘모춥다구양

영주 힘내여...(토닥토닥)

테스파시도☆

갱신하고 갑니다. :) 밍나 좋은하루!!!!!!!

"그렇지만 망각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있게 마련이지요."
펜시브를 떠올리며 그녀는 말을 이었습니다. 그래요. 축복이자 선물. 그러나 과하거나 부족하면 저주. 세상 모든 것이 그러한 것일진대. 그걸 이제서야 깨달은 건 아니겠지요?

"그 질문은 제가 무례했던 거니까요..."
"그렇지만 만약. 만약...나중에 알아도 될 것 같으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무례하단 것 정도는 알았으니까요. 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맘ㅎ은 일이 있었을 터라고 생각하면 그 비밀도 굉장히 클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네 비밀도 큰 가?

"진담이 섞여있다는 점이 조금 무섭네요."
다음번에 점성술 수업을 듣는다면.. 열심히 룬문자로 과제를 적어야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점술에 재능이 없는 건 아니었으니까.. 아무래도. 열심히 칠 수 있지 아니할까. 그런 와중에 교수님의 지팡이와 머그컵을 바라보고는 잠깐. 아니 조금 길게 망설였습니다. 그리고는 고개를 들었습니다.

"걱정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전 정말로 괜찮으니까요.."
핫초코를 버릴 순 없으니 손에 쥐고는 따뜻하게 있을게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수님의 핫초코를 돌렸다지만 거절하다니. 너무하네요. 당신.

드디어 수업 하나만 남았습니다ㅎ갱신해요~~~~~~~

세연주 어소시구 영주 마지막 수업 힘내세요 :)

ㅎㅎ

ㅈ집에가고싶네여 ㅎㅎㅎㅎ;;

니피주 어서오세요 괜찮으세요??? ;ㅁ;

앞으로 몇주간은...... 뉴짤폭격이 불가능......(우럿)

월하주 어서와요 :)

안녕하세요 현호쥬......☆(아련)

음음.. (월하주 토닥토닥토닥)(무한 토닥)

(무한 토닥을 받는다)(햅삐해진다)
괜찮아요! 오늘은 학교에서 아무 일 없었구, 제겐 아직 폰도 있구, 그리고 손그림으로도 뉴짤폭격은 가능하지롱☆

어느쪽이든 월하주가 괜찮다면야 다행이지요 :) (토닥토닥) 오늘 하루 햅삐하셨군요 다행이에요 XD

네네 햅삐했어요! 헤헤헤 오늘은 조은날!!! 나는요 오빠가 좋은거ㅓㅓ어어ㅓ얼 어떠케~(???)

세연주: 감기가 아닌가요?
의사느님: 그렇습니다. 기관지염에 가깝구나. 정확히는 감기+기관지염+(어쩌구저쩌구)
세연주: 아 돌겠네..

....후후...(망함)(진짜 전파도 안 터지는 시골에 가는 거 아냐..?)(근데도 폰을 못 놓는 당신은 심각한 중독자..)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월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412 세연주 괜찮으세요??? 안이...... 이분 .......... (동공지진) 8ㅁ8 ... 폰.. 폰을 놓고... 폰을 놓고......... 쉬세요 !!!!!!!! 안그러면 도윤주에게 이를겁니다(?)
어서오세요 인데..... 뭔가 +@가 많아보이는데.. 쉬시는게........ 망함으로 끝날게 아니잖아요?

세연주(크리티컬 히트!): 그치만 항상 쉬는 게 폰을 하는 거여서 이젠 폰이 없으면 안 쉰것같고, 이제는 폰이 없으면 불안해서 쉬지를 못ㅎ..(먼산)

그래도 일단 쉬는 거니까 괜찮아요! 괜찮은걸요!(아님)(진짜 동생놈이랑 유전자 좀 배분 좀 잘되었어야 했는데!)

엗 세연주...... 일단 폰 놓고 쉬시는 게 어떠신가오... 8ㅁ8

>>414 크.. 크리를 띄웠어??? (동공지진) 안이............... 쉬는거 맞으세요???? 플러스 알파 알파알파가 겹치시고 새벽 2시까지 깨어계시고...... (흐으릿) 전자파가 몹시 몸에 안좋다고 하던데.. (중얼)(유튜브로 노래 들으면서 자는 네가 할말은 아니란다)(알람때문이야)

네에. 쉬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하면 그.. 뭐라고 해야하여나요. 박탈감이 있어서..

생각보다 뭔가 교류하는 건 건강에 좋은데. 그 교류가 이런 익명사이트니까요.. 하는 게 테라피입니다. 진짜로 스레테라피는
효과있어요..(ㅌ는 뭔가 이야기 나오는 거 보면 너무 무섭고 ㅍ도 뭔가 무섭고 뭔지 모르겠고 다른 것도 시도해봤지만 처참했다)

맞아요 스레테라ㅠㅣ 진짜 좋슴다...... 글애서 제가 폰 관련해서 찡찡대다 컴까지 압수당했구...(우럿)

그러고보니까 매운 거 먹고 있는데 그러면 뭔가 위장이 저 대신 화내주는 기분이라 조와용

스레테라피...... 그렇군요. 월하주나 세연주나 스레테라피의 효과를 톡톡히 보시는군요 :) 기쁩니다! 그보다 월하주........ 대체.... 컴 압수.. (동공지진)(토닥)

스트레스에 매운 것은 좋지만 너무 자주 드시는것도 위나 장에 좋지 않습니다 월하주 :)
세연주는... 음.... 쉬는 것이라면 다행이지만 이왕이면 더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끄덕끄덕) 두분한테 제가 뭐라 말은 못하지만요 XD

다들 안녕이애오~~~ 안이 아프지 마시구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독촉짤도 받으시구..

네네 매운거 많이 먹지 않을게요...... 으어어 위장이 요동친다 ;ㅇ;

그리고 니피주 어서와요! 안녕이애오! 독촉짤이라니...... 가람주 오시면 드릴 독촉짤 하나 더 만들어야겠네요 저도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퀼리티가 너무 높아!?!?!?!? 답레 독촉 짤이 퀼리티가 높다구요!!!! 니피주 어서와요! :)

안뇽이애오~~ 오늘은 진상도 없구 평화로웠지 모애오~~~

그니까 집에 보내달라...(???: 싫은데?)

독촉짤 짤줍해도 되나요^___^??????

어서와요 니피주!

아 매운거... 먹으면 위장이 맛이 갈 것 같아서 지금은 할 수 없을 것..이란 게.. 슬프네요..

스레테라피 및 리겜은 최고예여...

영주도 계셨네요.. 안녕하세요!

영주 어서와요 !! :)

니피주 집에 보내줘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셔라!! 평화로우셨다니 다행이에요!!!

물론이죠! 사실 모두가 쓰라고 불특정 다수로 써왔음 ^^

그리고 니피주 독촉짤 줍줍해가도 됩니까 (진지)

어머 세상에.. 니피주 ... (감격)(줍줍)

ㄱㅅ합니다 잘쓰겠습니다^______^!!!!!!!!!

영주 어서와요! 헉 저도 짤줍......!

잘쓰겠습니다 니피주 :)

^ㅁ^ 모두 쓰세여!! 쓰시라구엿!!

저도 짤줍을..(슬쩍)

폰 게임이나 해야징..(디모 풀콤찍으면 올까..)

야호 갱신함다~~~!!!!

야호 재현주 어소사 @@@@@@@@@@@@@@@@@@@@

세연주 다녀오시구요 :)

진짜 망령돨거같네여 세상마상;;;;;;;;;;집에서 연어캔 까먹으면서 갱신해양 헿 >-<♡

현호주 안녕하세요~~!!~~~!!! 도윤주 어서와요!

게임 새로 깔았는데 캐릭터 초기 커스텀이 굉장히 다양해서 으어어 어떡하지 하다가 왔슴다.

인사가 늦었지만 도윤주 재현주 어서와요!

도윤주 어서와요 :) 망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가 아니구요..? (동공지진)(토닥토닥)

살아는 계시죠??? (무엇)

요즘은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라는 곡을 자주 듣네요. 노래 조와용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노래 좋죠 :) 제인이 목떡도 자주 듣지만요... (둘다 취향)

월하주 안녕하심까~~~

헤헤 그렇죠... 노래 조와용...

글이고 재현주 안녕하신가여!!! 저는 안녕함니다

네넹 다들 방가방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데드와 그냥 데드를 넘나들고 있숴여 살려줘 아니 죽여....줘............일단 살아는 있슴다 다만 워킹데드 상태일 뿐이져..!

도윤주는 데드 언데드 워킹데드 이 세가지 상태가 공존하지만 저희들이 관측허지 않았고 관측하는 순간에 어떤 한가지로 상태가 정해지는 슈뢰딩거의 도운주인가요.
그보다 데드 언데드 워킹데드라니 라임 좋네요.

않이 무슨 오타가

조용한 틈을 타 노래 추천함다^▽^!!!!!!!!

오 분위기가 묘해요! 노래 조와요!

워킹데드 상태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그 생일 챙기시고 하나는 그만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러다가 건강 한번에 바이바이 사요나라 짜이찌엔하실거 같아요..

ㄳ~~

츠카사주 어소삼~~~~~~~~ 님 좀 오랜만인 거같슴다

간만에 찾아온 도윤주의 마약방송타임!기분전환 겸 가볍게 즐겨보세요!오늘도 좋은 하루 햅-삐한 하루!행복한건 의무입니다!☆

>>44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저에 대해서 너무 많은걸 알고 계시는군여;;;;;;;;;;;오늘부터 라임킹으로 전직하겠슴다 ㄷㄷ

츸사주 어소ㅓ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츸사주 어솨여!어디갔다 이제 오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지내셨음?ㄷㄷㄷ

엗 마약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도윤주 진짜로 슈뢰딩거의 도윤주여써...?!

츸주 어서와요 오랜만이에요 :) 마약방송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 와;;;; 헤드셋ㅅ끼고 있다가 웬 보이스웨어 들려서 개놀랏어요 진심(우럭;;;

아 글이고 츸사주 님 오늘도 저한테 고록파라고 막 고록 독촉할 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의 초심찾기 프로젝트에양 >-<♡ 간만에 올리니까 좋네여..''*

>>459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져 ●v○

>>461
ㅋㅋㅋㅋㅋㅋㅋ 헤드셋과 함께하면 더 좋은 마약영상임다!(대체

갱신함다

>>463 ;;;;;;;;;;;;;; 맞다 저 도윤이 컴션 봤슴다;;;;;

>>463
앗... 아앗...! 머쪄...!!!(???)

>>464
어솨요 화양주!

화양주 어서오세요~~~~~~~~~!!!!

아 저도 엊제 올라온 연성들 다 뵜음 댕쩔더라구요;;;;;

화양주 어서오세요 :)

어제 올라온 연성........................... (본인이 그린게 아닙니다)(._.

>>462 ㄴ

드디어 저녁.... 손에는 테스트의 흔적이 가득라네요... 3시간 30분만 더 일하면 집네 갈 수 있습니다:D(햅삐)

레주 어서와요~~~~~~~~~~~~!!!~~~!!!!

>>471
앗 다행이네요 만약 독촉하실거면 저 님 없는동안 고록팠다고 말해드릴 생각이었거든요;;;;

화양주 어솨여 하이헬로~~^-^♡

>>46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보셨군요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일단 지금버전은 아니었으니까 월급 들어오면 다이렉트로 꽂아넣어봐야져 ㄷㄷ

앗앗 스레주 수고하셨습니다.... ;ㅁ; (도담도담) 앞으로 3시간...30분........... 힘내세요 스레주!!! (야광봉)

레주 어소와요~~~!!!!!!!!(붕방)

>>4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 첫빠따로 보여준다 햇음서;; 실망임다;;;; 아 진짜 저도 컴션 넣어야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딜해서 용돈도 올렷거든요;;;;

캡 어솨요 방가방가~~하 캡 파이팅이에양!!!!

화양주 어소사 캡틴 어소사~

아 맞다 님들 >1521272078>284 읽어보시면 밑에 // 치고선 작성한 글 있잖아요
그거 사실 답레 올리면서 추가한 거 아니에요 그것도 미리 적어놓은거임
그리고 상황에 맞춰 좀 수정하려했으나 수정이 필요없어서 수정 안했음ㅇㅇ 그래서 살짝 수정했다는 것도 사실은 의도치 않은 거짓말임...

으으 오늘은 날이 좀 춥네요.. :( 모두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니피주 진짜...... 독촉 짤 너무 고퀼이에요..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지진)

네네 저는 쪼은하루였습니다!!! 비 와서 기부니가 조와요!!!
그리고 니피주 독촉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왔기도 했고 날씨가 좀 쌀쌀하고........ 그분이 오셔서 거의 죽어가고 있는데.. 일단 나쁘지 않은 하루입니다 :) 스레주께서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478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어쩔수 없었숴여 컴션은 와서 댕신나는데 정작 재현주는 주무시러 가셨지..막 사혼의 구슬조각처럼 던지려고 했는데 호쥬호쥬의 압박이 무서워서 그냥 바로 올려버림 ㄷㄷㄷㄷㄷㄷ;;;;;;;;;;;;;;;;;;;;;;양해해주세여;;;;;;오 헐 재현이도 컴션각임?언제 함 ㄱㄱㅆ해주세양 용돈 올린 지금이 바로 절호의 찬-쓰 ㅇ_<

>>486 네???? 안이 제가 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뭘 어쨌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앗 네넹 추운거랑 워킹데드 상태인것만 뺀다면..그나마 낫네여 ㅎ...........
아 쉣 벌써 시간이 일케 되버리다니 저는 저녁알바 뛰고 오겠슴다!!!!!와우 워킹데드에서 그냥 데드로 전직 가능할듯 ^오^

>>486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엄마 내 용돈도 올려줄 생각 없어♡? 했는데 바로 딜 들어가서 기쁜 마음으로 올렸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안그래도 컴션 봐둔 분 몇 잇거든요 ㄱㄱ해야겠음

니피주 독촉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도윤주 죽지는 마시구...(부둥) 잘 다녀와요!

도윤주 다녀오세요~~~~~~~!!!! 그리고 지칭 없는 버전으로 가져ㅕ왓슴다(ㅎ

도윤주 다녀오세요!

일이 바쁘기도 하고 핸드폰을 손대기도 어렵네요... 후으으윽...;ㅁ;)

도윤주 다녀오세요 :)

재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레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493 세상에.... 스레주.. (부둥기부둥기)

재현주 짤돜ㅋㅋㅋㅋㅋㅋ 감사히 주워가겠습니다!(짤줍짤줍)

그리고 레주...... 8ㅁ8(부둥부둥꼬옥꼬옥)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바람이 미친 듯이 부네요... 멍하다아..

멘탈이 바삭바삭해진 기분이네요..(흐늘흐늘) 집에 계란이 없어서 사러 나가야한다니..(모처럼 계란넣은 국물 먹고 싶었는데 계란이 없..)

엗 세연주...... 멘탈 바삭바삭이라니...(토닥) 그보다 계란이 없다니 그런 슬픈 일이...!!! 저희 집에 청계란 있는데 그거 드리고싶어오...

세연주 바람 많이 부는데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지금 바람 엄청 붑니다!!! ;ㅁ; 멘탈이 바삭바삭이 아니라 몸이 바삭바삭하게 부서지는거 아니에요?!?! (부둥기부둥기)

야호 갱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요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촉이 대세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해ㅇ에 편스ㅇ해서 저도 만들어 봤슴다 이거 은근 재밌네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네케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네케주 어서와요!(짤줍)

>>499 ????안이 왜 받침 이탈했지


야호 다들 안녕하심까~~~~~~~ 굿-오후임다 야호!!!!! ^∇^

>>502 받침 조별과제 탈주 잘할 거 같슴ㅁ다

우천시 NON-태양맨 안네케주 안녕하심까~~~~~~~~~~~~ 비 그쳣ㅅ던데 이제 태양맨 되나요??

다들 어서와욤..

몸과 마음이 둘 다 바삭바삭하니 잘 마른 것 같아요..ㅎ 침대 안에 꾸물꾸물 상태라서 아직은 촉촉한데.

....제발 제일 가까운 편의점에 계란을 팔기를..(먼 데는 많이 걸어야 한다) 오늘 저만 먹어서 딱 1개만 필요하니까요..

아니 이분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촉 짤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유행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어서와요 :)

참 그리고 아까 미처 못 본게 있어서....지금이라도 남겨요 ㅠㅠ

>>453
네넹 아무래도 그렇게 해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아무리 저라도 버티지 못하게 되버리니까....흑 ㅠㅠㅠㅠㅠ

모두 어서오세요:) 벌써 휴식 시간이 10분 뒤에 끝나아아아....(흐ㅡ릿)

답레는 퇴근 후에... 드리겠읍니다...(주륵)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현주 의식의 흐름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주도 안녕하심까 야호~~~~~!!!!!!! 헐ㄹ 비 그쳤어요?????? 근데 저 있는데는 아직 왔다 안왔다 하니까 내일까진 그냥 달고 있을 생각임다 와씨 밖에 춥다;;;;;;;;

으얻 저는 20000!

>>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그런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도 하나 만드실????(????)



>>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아니게 찔러버렸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월하주 안녕히가세요!!!!!! '∇'

월하주 잘가요!

저도... 일하러 가야겠네여... 모두 밤10시 이후에 만나요:)

>>508 제가 지금 조별과제 너무 탈주하고 싶ㅍ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저희쪽ㄱ은 비 그친 거 같슴다~~~~~~~~~~ 학교 오갈때 찔끔찔끔와서 우산 쓸지 안쓸지 넘 고민됐음 진짜;;;;

월하주 레주 잘가요~~~~!~!~!~~~

>>506 개인적으로는 저녁 알바를 그만두시는 게 나을거 같아요 ...... (흐으릿)

월하주 다녀오세요 :) 스레주도 이따가 뵐게요!!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레주랑 월하주! 아. 빨리 나갔다 와야겠네요.. 더 늘어져있으면 아무것도 안하려고 할거야...(흐무룩)

>>510 저어는.......... (손을 본다)(해맑) 네, 글쓰는 거 말고는 전-------------------혀 쓸모가 없는 손인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도 그림도 영 아닌 쓸모없는 손을 바라본다)(우럭)(그런 거 만드는 건 있을 수 업서...)

.dice 1 4. = 4
1. 진단(j,m,g)
2. 아무거나 해..
3. 진단
4. 꺼져.

다갓님 진심이세여..?

.dice 1 3. = 3
1. ㅇㅇ 너는 그냥 자라.
2. ㄴㄴ 다시 돌려봐
3.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꺼져꺼져.

>>513 헐 ㅈㅅ 좀 늦었네요 제가 아직 이런거에 안 익숙해서;;;;;;;;; 탈주하고 싶으신 분들께 드리는 짤입니다;;;;;

>>520 아 이거 주워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갓님;;;;;;; 세연주한테 왜그래요;;;;;;;;;;;;;; 8ㅁ8

>>517 엫 아님다 현호주 손 갓갓비브라늄 금은다이아오리하르콘 마스터피스 핸드라구요ㅠㅜㅜㅜㅜㅜ 앗 그런데 글은 인정하셨군요 야호!!!!!!!!!!! ^∇^


>>518-519 안이 다갓ㅅ님.......(우럭ㄱ

>>522 네????????? 전 글은 씁니다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앞에 있는 것은 인정 못합니다 (도리도리)(탈주)

>>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ㅂ 유용하게 써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ㅋㅋㅋㅋㅋㅋ안이 응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르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이타치하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

>>524 아직 짤은 안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치거든)

흑흑.. 다갓님. 딱 한번만 더요.. 진짜 한번만..더..

.dice 1 4. = 2
1. 진단(j,m,g)
2. 아무거나 해..
3. 진단
4. 꺼져.

(후후 본인의 손을 보고 우럭하고 있지만 괜찮아! 글도 그림도 영 아닌 손이니까!)(사실적시니까 괜찮아!)

화양은 니플헤임을 품에 한껏 안겼다. 그녀의 몸이 비 맞은 시궁쥐처럼 바르르 떨렸다. 화양은 명백히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니 두려움이다. 그것은 난생 처음으로 느끼는 두려움이었다. 이때까지의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든 신경쓰지 않았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허나 눈 앞의 이 사람이 자신을 무서워하거나 경멸한다면, 그렇게 해서 둘 사이가 멀어진다면! 그것은 끔찍한 일이었다. 화양은 자신의 구원자를 잃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이 저를 두려워합니다. 아니, 경멸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기숙사 학생들만 봐도 저가 쥐의 시체를 박박 긁어내는 모습을 보고 꽁무니를 내뺐지. 그녀로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왜냐? 이것은 어릴 때부터 해왔던 '놀이'에 불과했으니까! 매가 날아가자 릴리스 또한 소파 속으로 몸을 감췄다. 지금은 자신이 눈에 띄면 안된다는 걸 알듯이.

"저는 홀로 남겨지는 게 두렵습니다."

아무도 저를 본 채 아니하고 저를 괴물취급 하고 도망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당신마저도 내 손을 뿌리칠까봐, 그것이 두렵습니다. 어느새 화양의 눈엔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화양의 몸에서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

"그런 사소한 이유가 아닙니다. 저는 결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화양이 입술을 꽉 악물었다. 그녀의 맑은 눈에 독기가 서렸다. 대현자조차 바라보면 섬뜩하다고 느낄만한 독기였다. 무엇이 이 열네살 어린아이에게 이 정도의 독기를 품게 했는가? 화양은 주먹을 꽉 쥐었다. 자신은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 나는 괴물이 아냐. 그들이 우매한거다. 화양의 신념은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아니하리라.

"그렇습니까?"

화양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다. 그녀의 표정이 이제야 겨우 열 네살 아이의 것으로 돌아왔다. 화양은 그의 품 안으로 더욱 더 파고들었다.

"니플헤임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화양이 작게 속삭였다.

(화양과 니피의 일상을 보며 팝그작팝그작) 안이 근데........ 놀이였어요 화양아........? (동공지진)

>>525 아니 벌써부터 탈주하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쨌든 현호주 갓갓 비브라늄(이하생략)핸드인거 제인주가 ㅇㅈ하고 제인이가 ㅇㅈ하며 이것은 적법한 트루팩트이니 ㅇㅈ하지 않을시 교장선생님께서 이노옴~~!!!! 하실테니까 부정하지 마시고 현실을 받아들이시길바랍니다 헐 저도 이만 저녁먹으러 가볼게요 안녕~~~~~~!!!!!!!!

>>530 이분이 무슨 소리를 하고 저녁드시러 가시는거야?!?!?!? (동공팝핀) 다녀오세요!!! 네케주!!

>>529 어릴 때부터 즐겨했던 놀이랍니다!

다녀와요 네케주!

>>532 (동공지진)(동공탈주) .......세.. 세상에.............. 놀이.... 즐겨서.. 그것도...... (슬금)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이사현: 소원. 소원.. 소원! 그런 소원 따위 빌어보아야 이루어지지 못할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함에도 저는 소망을 가슴에 품고 있어서.. 그래요. 나는..과거를..과거로 가고 싶은 게 아니었어요. 좀 더 미래를 바라보고 싶었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좀 더..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시기를..그러하기를 바라나이다..

"꿇어."
화영: 其泣状者青山如枯山泣枯河海者悉泣乾是以惡神之音如狹蝿皆滿
그 울음은 푸른 산을 황폐하게 하고, 강과 바다를 메마르게 했다. 그로인해 악신들의 소리는 파리떼처럼 들끓어...

...네놈같은 것들을 만들어냈구나.
그러하구나. 그러하다면 나의 합당한 처벌로 그 몸의 슬개골을 박살내어 영원히 그 무릎을 굽히지 못하도록 하며, 네놈의 허리와 목에 철골을 박아넣어 그 목과 허리를 뻣뻣이 만들고 나서, 네 놈의 골반까지 그대로 땅에 으스러뜨리듯 박아넣어 영원히 올려보도록 하면 딱 알맞지 아니하겠느냐?

"너의 가장 큰 꿈이 뭐야?"
계정: 나의 가장 큰 꿈.... 그래.. 가장 큰 꿈.. 나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하하! 날..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마. 이 괴물같은 존재들에게서 해방되기를 원해. 원한다고! 나는 이
존재이면서 동시에 괴리감을 느끼지.. 그래서 난 그걸 만들 거야. 그래. 지고한 보물을 만들어내서 나는 그것이 없으니 그와는 달리 해방되어버릴 것이다! 그럼으로써 난 다른 타인이 되어 객관적으로 그들을 바라볼 수 있겠지.. 드디어. 드디어.. 시작할 수 있게 되어버린 것이다..

....그녀에겐 좀 미안해지지만... 그렇지만.. 그녀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했으면.. 이란 것은 사소하고 큰 꿈이겠지요..

계회 수장님: ㅠㅠㅠㅠ 나만 이름 없어...

//진단 올리고... 진짜로 사러 갈거예요..(꾸무럭이 너무 귀차니즘에 잠식되었다!)

>>535 (때찌때찌) 저녁 거르시면 안되요!!! (때찌때찌) 식사하시고 약도 드셔야할텐데!!! 얼른 갔다오세요!!

안화양:
033 휴대폰의 잠금은 어떤식으로?
네???????????????????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낸다면?
"독이 들어있을 지도 모르니 먼저 드셔보시옵소서."
063 식사를 하는 순서는?
샐러드나 나물무침 같은 풀떼기부터 머거욧

"어떻게 하면 믿어 줄 거야?"
안화양: 저를 위해서 뭐든지 하겠다고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하십시오.

"용건이 있는데, 시간 있어?"
안화양: 무엇입니까? 어서 말해보시지요.

"키가 그 정도밖에 안 돼?"
안화양: 제 성장판이 일을 안하는 것을 왜 저에게 책임을 물으십니까?

화양아 성장판.................. 아....... 괘...괜찮아 화양아... 아직 열넷이야... 더 자랄수 있어 화이팅!!!! ;ㅁ;

새 폰으로 갱신합니다!!!
돈 없다고 폴더폰으로 했는데 자판 적응하기 어렵네요...

앗 지애주 어서오세요!!! :) 폴더폰으로 하셨군요!!! 음음. 오랜만에 쓰는 폴더폰은 자판 적응하기 힘들죠.. ;ㅁ;

이동해야 하니 좀 잏다 다시올게요!

이동해야 하니 좀 잏다 다시올게요!

나중에 뵈요 지애주!! XD 다녀오세요!

인양합니다 :)

파타파타파타퐁!
파타파타파타퐁!
퐁퐁파타퐁!
퐁퐁파타퐁!
차카차카파타퐁!

으안이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양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닭볶음면을 먹지 맙시다...... 위장이 불타오른다!!!

월하주 괜찮으세요??? ;ㅁ; 세상마상.............. 매운거 너무 많이 드시면 속 안좋아요!!!

ㅎㅎ... 알면서도 먹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매운 것 아닌가요......

그러고보니까 동화학원 학생들의 매운맛 내성은 얼마일까요?
월하는 -5...?

오너는 매운거에 면역은 없지만 .. :) 현호놈은 저번에 말했다시피.... 잘먹습니다 XD

재현ㄴ이는 10점 만점 기준으로 9점 정도 될 거 같슴다~~~~ 갱신해요!

재현주 어서와요!!! :)

10점 만점에 10점 찍고 +@ 찍을 거 같네요 현호놈은 !!

월하주 어서와요!
몇번째 토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으 속 쓰리고 머리 아프고... 오늘 왜 이러는지.
화양이는 매운 맛 잘 못 먹어요. 애가 싱겁게 먹어서 간이 자극적으로 된 음식은 먹자마자 뱉습니다.

화양주 괜찮으세요????????? ;ㅁ; 뭐... 뭘 잘못드신거 아닌가요??? 아이고 약국이라도 가보시는게 어떠세요??

타노스가 우주선에 타노스(ㅎ)

엗 화양주 괜찮으심까...????? 약국이나 1ㅕㅇ원을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영주도 괜찮으세요?!?!? 오한이라니 이런 8ㅁ8 왜 다들 아프신거죠...

타노스가 북한에서 도박하면 타north(ㅎㅎ)

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세요 :) 타노스가 우주선에 타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마시다가 사레들렸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 제가지금 맨정신으로 아재개글 치는걸보니 정상인거같네요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멀쩡합니다 겁내 멀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이는 매운맛 내성이 읎어요... 0~1정도일듯

엗 영주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아 근데 자꾸 생각나서 피식하잖아요! 영주 나쁨

영주 나메칸이 그리 정상적이진 않은데..............요........... 영주............. (동공지진) 맨정신으로 아재개그치는게 너무 ......... (흐으릿)

소담주 어서와요!

음 다들 그렇군요. 월하는 매운 맛 내성이 마이너스를 찍습니다. 엄청 약함. 매운 거 먹이면 울먹울먹 합니다.

>>501 담이를 위해 삼삼한 요리를 배워야겠군여 영이가ㅎ_______ㅎ 담이주 어서오세요>♡!!!!!!!!

>>562 타노스가 수프끓이면 타노스프(ㅎ)

소담주 어서오세요 :)

>>565 앵커수정 >>561

......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요!

아무래도 지금 먹는 약의 부작용인 것 같아서... 수요일날 병원 가보려고 합니다.

>>570 ;ㅁ; 맙소사.. 부작용이 그렇게 심하시면 꼭꼭 병원가셔야해요!!! ;ㅁ;

어째서 우리 어장 분들은 전부 논 건강맨인가요........... (대우럭)

ㄱㅊ습니다 전 완전 건강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양주 진짜 병원 가 보세요. 꼭이요. 부작용 그렇게 심하면 안돼요!!!

............ 영주.... (흐으릿) 그리 설득력이 없습니다만...

님 정말 아프면 저 멍드립 못쳐요ㄹㅇ루다가

>>570 힘내시고 꼭꼭 가셔야합니다ㅠ___ㅠ

순간 멍드립이 무엇?????????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ㄹㅇ루 인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가 리갱합니다아... 다들 어서와요! 후후. 공기가 맑았어서 다행이었지요.. 만약 공기까지 나빴으면 나가려는 순간 동생놈이(없었지만) 정색하면서 막았을 거야..

음음.. 천천히 돌릴 분이 있다면 있어도 좋을지도요!(그래도 갑자기 삘이 받아서 오야코동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으랏챠! 도착했습니다!

세연주 어서오세요!

지애주 세연주 어서오세요 :)

어.... 세연이랑.... 세연이랑 일상이라..... 가볍게 돌릴까요 그럼???

지애주 세연주 어서오세용^♡!!

현호주 영주 안녕하세요! XD

으어어 전 이만...

앗 월하주 안녕하시고 다녀오세요!

고심끝에 1일 1담이 보고싶다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기한은 오늘부터ㅎ1일 1이짤 실천해야징(그리고 올리지않았다)

월하주 다녀오세요 :)

다들 어서와요! 월하주는 다녀오시고요!

음.. 천천히 돌릴래요?

월하주 다녀오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부터 실천인가요? 안하시면 독촉해도 되요??? (반짝반짝)

>>588 제가 컴치여서 ........ 속도는 빠릅니다만.. 세연주는 천천히 속도에 맞춰서 쓰시면 될거 같습니다 :) (어차피 너 멸치도 빠르잖아)

그럼 장소는..... 어디로 할까요? 일단 선레는 다이스..

.dice 1 2. = 1
1. 현호놈
2. 세연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때만 콩 안주시죠 다갓님아 ...... (흐으릿)

장소는 금녀구역만 아니라면야.. 비어 있는 퀴디치 경기장 같은 데도 괜찮을지도요. 아니면 다른 데라던가요?

퀴.. 퀴디치 경기장으로...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상황있으신가요 세연주?

>>590 아놔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짤로갑시다

>>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로 ㄱㄱ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하시면 독촉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기대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상황으로 한다.............. (곰곰)

야호 비설 보내고 다시 왔슴다~~~!~~~~!!!!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왕게임 뒤라던가.. 음..

어서와요 재현주!

>>596 헐ㄹ 독촉이요????????(독촉ㄱ짤 만들러감(????)

님들 제가 오늘 뭐랄까 배터리 5%라서 간당간당한 핸드폰같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가람주 오시면 이 짤과 함께 답레를 저 대신 독촉해주세요... 제가 과연 살아있을 지가 의문이고... 음......

아 짤이 안올라갓내...... 그냥 저 대신 독촉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거 가람주에게도 그렇게 여러분에게도 그렇고 굉장히 무례하다는 건 알지만 그거 고록 올리고나서 심장떨려서 미칠것같아오... 저 지금 반죽음상태라서 레스는 못 남기겠지만 그래도 스레 계속 관전할거구... 응... 저 다들 너무 좋아해요...... O)-(

안네케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다 싶었더니, 다시금 추워졌다.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면서 비어있는 퀴디치 경기장에 제 패밀리어인 사화를 풀어놓은 뒤에 폴짝폴짝 뛰어다니면서 살랑거리는 꼬리와 새하얀 털을 물끄러미 응시하다가 적당히 사화를 눈에 담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검은색 두루마리를 걸친 채, 교복을 아직 벗지 않은 소년의 모습은 사복만 계속 보아왔을 때에는 어딘지 낯설게도 느껴질지 모르겠다.

아직은 괜찮겠지.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에 느릿하게 뱉은 소년의 숨이 조금 부옇게 흐려져서 허공으로 흩어졌다.
별도 달도 하다못해 구름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년의 눈동자도 그와 비슷했다. 느릿하게 두어번 눈을 깜빡이던 소년은 반듯하게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앉아있는 저의 무릎 위로 가볍게 뛰어올라 몸을 뒹굴어대며 애교를 부리는 패밀리어의 몸짓에 맞춰서 느릿하게 손을 움직인다.

새하얀 털과 갸르릉거리는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작게 울려퍼지는 게 한없이 조용한 느낌이더라.
소년은 제 패밀리어와 손장난을 치면서 차분하게 상념에 잠겨 있었다.

알겠습니다 월하주 :) 다녀오세요!

네케주 재현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세연주 선레 쪄오느냐고 늦었습니다 (머리박)
그리고 네케주 독촉 짤 만들러 가시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품에 한껏 안긴 소녀는 비 맞은 시궁쥐마냥 바르르 떨고 있었다. 명백히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떠는 모습에 눈을 나지막히 감았다 뜬 그는 볼을 쓸어주던 손으로 머리를 쓸어주고, 머리를 당겨 제 품에 가만히 안았다. 두려워 하는 그 모습이 저번에 보았던 것과는 또 다른지라, 그는 말 없이 소녀를 달래는 일에만 전념하였다. 사람들이 저를 두려워합니다. 아니, 경멸하고 있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울컥 무언가가 치밀어 올랐다.

"...그러하였더냐."

두려워 하는게였더냐. 누가 경멸하며 너의 곁을 떠나였더냐. 떨림이 멈추지 않는 몸의 진동이 손을 타고 전해져왔다. 아니, 눈에 선명히 비칠 정도였다. 떨고있고, 두려워하고 있었다. 홀로 남겨지는 게 두렵다는 소녀가 끔찍하게도 닮았더란다. 아무도 제 자신을 본 척도 아니하고, 괴물취급 하며 도망가는 것이 두렵다는 것이. 어릴적의 자신과도 너무나도 비슷해서.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에 입술을 자근자근 깨문 그는 머리를 쓸어주길 멈추고 볼가에 흐르는 눈물을 엄지로 닦아냈다.

"그래. 너는 잘못되지 않았단다."

맑은 독기마저 똑같았거늘. 너에게서 느낀 감정은 동정도, 동질감도, 그 어느것도 아니었다. 화양아. 나는 너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나는 너를 절대 떠나지 아니할것이다. 그렇게 읊조리며 소녀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렇단다. 맹세의 증표가 부족하다면,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들어주겠다. 오로지 너를 위해, 깨트릴 수 없는 맹세도 하겠단다."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지는 것을 보고, 그는 소녀의 허리를 끌어당겨 안으며 부드럽게 입술을 휘었다. 너는 과거의 나와 똑같지만, 너에겐 내가 있었다. 너는 나와 달리 최악의 길은 피할 수 있을터다. 그러길 바라고, 너를 더 강하게 끌어안았을지도 모르겠구나. 너를 바라보는 눈빛이 한없이 다정했다.

"네가 내 곁에 있어 기쁘구나. 그러니 그 울음을 그치지 않으련."

화양아.

내가 너에게서 느낀 감정은 사랑이었다.

아니.. 그게...있잖아요...미안합니다 화양주.....제가..제가...시트에.......크게 치여버려서....

끼얏호!!!!!

와ㅏ아아...... 고로록...

어째 그 전부터 분위기가 좀 심상찮더니......(코쓱)

와 미친................... 고록 터졌구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했습니다 (코쓱)(팝콘 가져옴)

오 드디어 터졌ㅅ슴까 ^▽^

언제 터지나 터지나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니피주 (코쓱) 드디어 터졌군요 (끄덕끄덕) 아무튼 아직 결정된게 아니니까 전 열심히 팝콘을.... (흐뭇)

??????????????????????
에? 난닷테?

(팝그작팝그작)

안이 다들 알고계셨다구...( •̀ㅁ•́;)
그..그게요..어...그게...아니아니 막 화양이 넘모 여리여리! 했는데 일상하다가 뭔가 날카로운 면이 보이는 것 같아서 콕 찔렀는데 막 비설나오구..

안이..안이 증말 치여버렸ㄴ는데..

일단 낼모레 성인이 갓 입학한 미자를....

>>618 에...... 그야 :)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누히 말하지만 전 제캐 한정 눈새라는 것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에.. 뭐 어떤가요 :)

아무튼 아직 모르니까요 :C

제가 온동네 사람들 다 아는 제 맞관도 저혼자 모르는 사람인데 (코쓱.... 언제 터질지 두근두긍 했슴다

패밀리어는 거의 밖을 나돌아다니다가도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와서 온갖 난리를 치다가 뭐라뭐라 말하면서 편지를 받아오거나 그런 일이 많이 있었다. 나름 주인 노릇은 하고 있었지만. 이라고 생각하다가 무심코 콱 긁어버렸는지 맹금류 뺨치는 발로 손을 확 할퀴어버렸습니다.

"...."
다행히도 맹금을 다룰 때 쓰는 가죽 장갑으로 인해 무원의 발톱만 가는 결과였지만요. 무원은 날아갔고, 그녀는 퀴디치경기장에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새카만 교복에 새카만 머리카락으로 어둠에 녹아들 것 같았지만.. 다른 점이라면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있어서, 눈이 역광을 비추었던 것이었을까. 희미하게 갸르릉이나 야옹거리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아서 그 쪽으로 방향을 돌려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나아가다가 그를 발견했습니다.

"...이 밤에 안녕을 표합니다."
적당히 인사하려 합니다. 고양이가 눈에 띈 것 같지만 무관심한 것 같았습니다. 당신이 이 쪽으로 오게 된 계기임에도 그런 취급인가요?

>>622 재현주 저희 슬픔의...하파하실래요.....? 저도 그랬는데.. (슬픔(하파

맞아요... 나이를 생각해보셈...... 범죄...... 철컹ㅇ......

일단 저는 폰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오겟슴다

않이 폰이아니라 컴을 되찾... 암튼 다녀올개오

>>624 님캐 다른애랑 맞관인줄 알았다하니까... 넘어이없어하셨슴다...(하파....

아. 저건 언젠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첫일상부터 분위기가.. 였는걸요..

다녀오세요!

세연주: 내가 눈치가 좋아지는 건지. 다 티나는 사람들만 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캐한정 눈새였ㄴ나봅니다;;;;;;;;;;;

앗 드디어 이쪽도 고록 터졌나요...!

>>629 세연주 감상이 제 감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헉ㄱ 안이 저 잠깐 딴거하고 ㅇ왔는데 세상에...!!!!! 넘 과열하면 안되니까 짤로 대체하겟슴다 글그램 짱재밌네요(?????)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어둠 속에서 소년의 모습은 기숙사를 알려주는 넥타이를 제외하고 전부 새카맣기 짝이 없었지만 다가온 발걸음 소리에 돌린 소년의 시선에 잡힌 이는 더더욱 까만 모습이다. 교복의 색깔은, 현무 기숙사. 천천히 눈을 깜빡이다가 소년은 힐끗 제 무릎 위에서 뒹굴고 있는 패밀리어를 바라보자 그 눈빛을 이해한 사화는 무릎 위에서 뛰어내려서 소년이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자리에서 일어난 소년이 등을 쭉 폈다가 가만히 목례를 해보였다.

"안녕하십니까. 이 세연양. 무탈하셨습니까."

불과 왕게임때에도 잠시 그녀를 눈여겨봤음에도 불구하고 소년의 목소리는 평이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세연의 적당한 인사에 마주 인사를 건네며 느릿하게 목례를 건넨다. 몸에 배인 예의범절은 쉬이 사라지지 않은 것이였다. 소년은 제 다리에 몸을 한껏 부비는 사화를 향해 허리를 숙여, 고양이를 안아들고는 잠시 세연을 바라봤다. 가벼이 걸친 검은색 두루마리 자락을 손쉽게 정리한 소년이 입을 연다.

"이 밤에 무슨 일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627 흑흑........ ;ㅁ; (하파(재현주 부둥부둥)

네케주 어서오세요 :) 짤롴ㅋㅋㅋㅋㅋㅋㅋ대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어서오세요!!! 네 드디어 터졌습니다 :) 아암튼 과열되지 않게 조용히 지켜보도록 하죠 !!! 따스한 눈으로!!

>>627 헐ㄹ 맞다 재현주 그래서 탈주하셨어요??????(?????)

>>630 니피주 감상이 제 감상입니다.. 따흑흑.......... 이 자리를 빌어 제인주께 죄송하고........... (우럭)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쌤이 조별과제 두개를 줘서 평소 강의 실력까지 더해 교원평가를 조지기로^^^^.......

저 솔직히 니피주가 화양이한테 치였다는 건 확실히 보였어요...... 님 유리상자같애... 다 보였어요... 뭐라고 해야 할까...... 니피랑 화양이 일상 봤을 때 진짜 니피주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음... 저는 님이 관캐임니다 하지만 아직은 님 마음을 모르겟으니 열심히 망치질을 하겟슴니다 사심도 담을검니다
뭐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음......

맞ㅈ다 현호주 현호주

:) 저는 그저 말을 아끼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0 왜 그렇게 저를 애절하게 부르세요 재현주... (흐으릿)

ㄷㄷㄷㄷㄷㄷ

ㅎ

"무탈하지 아니하다 허면 이유를 물을 것 같군요."
다만 물을 필요도 없이 무탈한 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이고는 하늘거리는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려 살짝 흐트러졌습니다.
그리고는 현호의 물음에 장갑을 낀 손을 들어올렸습니다.

"패밀리어의 산책.. 이라고 할 것이로군요."
다만 그것에게 있어 숲에서 과일이나 물고기나 소동물을 사냥하는 게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아. 그로 하여금 날아가게 두었으니. 라고 덧붙이고는 긁힌 자국이 역력한 가죽장갑을 힐긋 바라봅니다. 그것이 제일 나은 선택지였고 진실이었음에.

"현호 씨는 무슨 일로 여기까지 나오신 것입니까?"
아마도 자신과 비슷한 목적으로 생각되지만 고양이를 잠깐 바라보면서 물었습니다.

>>641 저 그 막 답레 독촉짤 킹갓 안네케짤 이런 거처럼 현호랑 제인이 커플로 만들어도 돼용?

>>642 ㄷㄷㄷㄷㄷㄷㄷ

머리카락이 쓸어지고, 자신을 품에 끌어안는 모습에 그녀는 베시시 웃으며 눈을 감았다. 이상하게 이 사람과 있으면 마음이 편해졌다. 첫 만남부터 그러했다. 그때의 그는 자신에게 뭐든 다 할 수 있다며 맹세했고 자신 또한 그러했지.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라... 그녀는 마음 한 켠이 불편해짐을 느꼈다. 자신이 원했던 건 이것이 아니었다. 자신은... 자신은... 그래, 그걸 원하는 거겠지. 어리석구나. 네가 원하는 걸 가지기 위해서라면 그런 감정은 품어서늘 안되었거늘. 뭐 어떤가? 화양은 항상 제멋대로 살아왔다. 동화학원에서만 다른 방식을 택했을 뿐.

"정말입니까?"

눈물섞인 눈이 동그레졌다. 화양이 자기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말을 들은 건 이번이 두 번째였다. 무엇보다도 그 말을 한 사람이 니플헤임이라 더욱 기뻤다. 화양은 눈물을 슥슥 닦았다. 그리고 활짝 웃었다. 그것은 지금까지 화양이 보여준 미소 중 가장 맑고 아름다운 것이었다. 매번 상대의 패를 재는 것도 아닌, 제 머릿속에서 흉계를 꾸미는 것도 아닌, 순전히 기뻐서 나오는 웃음이었다. 화양은 하늘을 날 것처럼 기뻤다. 그녀는 지금껏 이 같은 신뢰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동생을 죽이려 든 년, 간악한 년, 너 같은 건 태어나지 말아야 했어! 같은 말만 들어왔지 진심으로 자신을 걱정하고, 위해주는 상대는 처음 겪어봤다.

"깨뜨릴 수 없는 맹세따윈 필요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니플헤임, 당신이 제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 또한 마찬가집니다. 화양은 말을 갈무리하고 숨을 골랐다. 그 말대로였다. 그들은 서로를 필요로 했다. 너무나도 닮은 모습의 둘은 서로를 탐했고 결국은 이런 결과를 불러일으켰지. 화양은 가만히 눈을 감았다. 네가 내 곁에 있어 기쁘구나. 그 말이 들려오자 화양의 마음 속에 한 줄기의 광명이 찾아들어왔다. 화양은 눈을 떴다. 그리고 그를 봤다. 찬란한 녹빛 눈동자가 저를 다정하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화양은 배시시 웃었다. 당신 또한 그런 감정을 느꼈으니...

제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도 용서해주시겠지요.

화양은 니플헤임에게 입을 맞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

헉 님들 ㅊㅋ함;;; 이제 가람주 답레만 오면 되겠네요

아 글이고 츸주 어솨요 :)

어 어 어 어 아니 어 어 어 어어ㅓ어ㅓ어ㅓㅓ어ㅓ어ㅓㅓㅓ어ㅓ어ㅓ????????????????????????????????????????????????????????어ㅓㅓ어ㅓ????
어ㅓㅓ???

아 잠시만요 저 숨좀..

헉.................. 왔구나 !!!!!!!!!!!!!!!!!!!!!!!!!!!!!!!!!!!!!!! 얏호!!!!! 니피화양이 화양니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니피 철컹철컹☆

ㅋㅋㅋㅋㅋ음음 아직 답레가 없으셨으니 이만 과열되지 않게 자중하겠습니다 :)
영주 선언에 짤 만들어 오느라 늦었네요. 드디어 폰이 다시 생겼어... 행복하다...!

>>645 네??????????? 어............. 지금 터진 니피 화양이로 만드시죠 (?)(무엇)

학원 내 최연장자랑 최연소자인가요^▽^!!!!!!!!!!!!!!!

츸주 어서오사!!@@@@@@@@@@@@@@@@@@@@@@@@@@@@@@@@@@@@@@@@@@@@@@@@@@@@@

안이 이거 이제 현호놈 잘못하면 니피한테 겁나 혼나겠네요 .... (동공) 니피야 아우한테 이야기해줄거지??? (빵긋)

>>654 글엇타고 하는데 니피주 화양주 괜찮을까용 !

니피주를 위해서 이 짤을 드리겠습니다 :)

줄여서 니화 커플로 갑시다^__^(????????????????) 아요거 쓰고나니까 니하오같네; ; ;;;;;;

ㅎ 철컹컾 가즈아ㅏ아ㅏ아ㅏ아아ㅏ!!!

츸주 어서오시고 축하드려요!

ㅇ아 저는 괜ㅊㅊ차ㅏㄴㅎ습니다 만들ㅇ어도..
ㄷ답레..답레를..!!!!!! 써!! 와야지!!!

철컹철컹^^

와와와 니양컾??? 아양컾??? 가양컾??????? 결성 축하드립니다!!!!!

철컹컾ㅋㅋㅋㅋ

츸주 어서오세요!!! 오랜만입니다!!

4호커플 된 거 ㅊㅋ :)

"무탈하지 않으시다 하셨을 때에 제가 어찌 무탈하지 않으시냐 묻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제가 그렇게 참견이 심해보였습니까? 조금 고쳐야겠습니다."

무탈하게 보내고 있다는 세연의 말에, 소년은 고개를 살짝 한쪽으로 기울였다가 느릿하게 끄덕여보이며 그렇습니까. 하고 이어 대답했다.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것을 그저 차분하고 동요없는 눈빛으로 응시하던 소년은 그저 차분하게 눈을 깜빡인 뒤, 장갑을 낀 손을 보고 아아 하고 감탄사 같은 듯한 감탄사를 내뱉는다. 그녀또한 패밀리어의 산책이였구나. 소년은 그저 그렇게 생각할 뿐, 갸르릉거리는 소리에 소년이 제 패밀리어에게 시선을 주고 가만히 입가를 끌어올렸다. 조금만 조용히 해주렴. 사화야. 오빠 지금 이야기하고 있잖니. 속삭이는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분명 예전과는 다른 목소리였다.

"저 또한 패밀리어의 산책입니다. 이 밤에 여기까지 나올 일이 그다지 없지 않겠습니까?"

소년은 어깨를 으쓱여보였다. 한가지는 더 있지. 생각할 뿐, 소년은 입밖으로 내지 않았다.

>>653 주여ㅋ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ㄳ합니다;;;;;;;;;;;;;;;;;

아아아쫌 늦었다 4호컾 ㅊㅋ드려요!!!!!!!!!!!!!!!!!!!!!!1

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컹컾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까 스레 내의 최연장자와 최연소자 실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고맙습니다. 니화컾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인컾 연상연하 커플 자리 가져가주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씽남)

아 근데 니화하니까 진짜 영주 말대로 니하오같다.. (동공)

야ㅑ호 축하드림다!!!!!!!!!!!!

4호컾 축하드립니다!!!!!! 니화컾 행복해라!!!!!!!!!!!!!!!!!!!!!!!!!!!!!!!!!! (확성기)
그리고 죽창을 던져라!!!!!!!!!!!!!!!!!!!!!!!!!! (선동)

후 저 이쯤되니 제가 12시에 폰 반납해서 답레를 못 쓰더라도 오늘 가람주 답레만큼은 봐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 오기가 드네요ㅎㅎㅎㅎㅎ

>>672 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 가져오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월하주 그거 아십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님땜에 지담영 일상 독촉할 생각을 하고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이건 진짜........일상 끝나고 올려야하는데............

저도 만드는 거 괜찮습니다!

>>677 헉ㄱ 죄송함다 얼핏보고 멈저 확인해주신줄 알았어요(머리박

다시 한번 더 두분 축하드립니다 :)

>>676 ㅋㅋㅋㅋㅋㅋ 저도 실은 그거 끝나고 올리려고 쓰고 있는 독백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전 독촉러로 흑화?진화?는 안할래요 모든 건 영주께 맡기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치사)

>>676
??????? 뭐임;;;;; 왜여 뭔데여;;;

왠지... 이 커플은 죽창보단 이걸로 놀려먹기 좋군요! XD

>>680 제가 솔직히 화이트데이땐 이게 끝날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진짜 관대함의 극치라 어지간해선 독촉
안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을 일상끝나고로 노린 제 잘못입니다 소주병으로 깨는 짤 써야겠네요; 하;;

모야이거 웨 안스페이스바요

헐ㄹ 저도 비설검사 받고 올려야될거 잇는데;;;; 귀찮아서 안썼음다 이건 제가 그른듯;;;

여하튼 니피주 화양주 축하드립니다!!!!!! 죽창받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랑 영주 두분다 뭔가를 준비하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면 좋아..... (아련) 두분.. 힘내셔라...

>>682 아..안돼 짤이 안보여.. (동공지진)

"아니. 내가 그런 이들에게 치대었기에 그랗게 생각한 거지."
그걸 묻는 건 그다지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별 문제 없다. 라고 느릿하게 눈을 깜박이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렇겠지."
그러나 현호를 바라보고, 들리는 목소리. 고양이에게 말하는 무언가 달라진 것 같은 목소리와 전체적으로 무언가 달라진 것에 무심코 무엇이 달라졌기에 당신의 목소리가 달라진 것인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무언가 다른 게 아니라면 고양이가 귀여워서 그런 것이던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아닌 건 안다마는.
고양이의 탄생은 마술사가 어둡고 어두운 별밤에 피워진 모닥불의 뿌연 연기를 거두어들이고, 모닥불의 날름거리는 붉은 불을 잘라내고, 밤하늘의 가장 빛나는 별 두 개를 따와 마술을 거니, 뿌연 연기는 고양이의 외투가 되고, 불은 혓바닥이 되고 별은 두 눈이 되었다고 하니 사람이 귀여워하는 것일까.

...그러나 그녀에겐 딱히 괴는 형상은 아니었습니다. 이가 성향에 고양이가 잘 안 맞아서 그런 거려나요. 아닌가..? 약간 고개를 기울이고는 뭔가 다른 점이 있나 하고 예의에 오긋나진 않을 정도로 바라봅니다. 빨리 알 순 있지요?

>>685 저 순간 재현주께서 영혼의 쌍둥이신줄ㅋㅋㅋㅋㅋ 전 지금 한달 반째 그상태입니다;;;

니화커플 성사 축하드려요^_______________^!!!!!!!!!!!!!!!!!!!!!!!!!!!!!!!!!!!!!!!!!!!!!!!!!!!!!!!!!!!!!1111

>>687 어 그냥 평범한 은팔찌짤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성사 축하드려요!

ㅎㅐㅇ복하십쇼,,, , , ,,,

>>689 헐 쌍둥이하나 더생겼다 지애주 안네케주랑 영혼의 세쌍둥이 어떠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루 너무 쓰기싫어요;;;;; 오래살지도 않을앤데;;;

소년은 세연의 말투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저 물끄러미 그 눈동자를 바라봤다. 그저 그렇게 바라보다가 그러합니까. 하고 평이하게 대답하는 것이 소년의 선택이였다. 성실하고 성실하며, 차분하고 정중한 소년은 고개를 가벼이 끄덕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검은색 눈동자가 잠시 제 패밀리어인 사화를 바라보다가 현저하게 낮아진 고양이의 갸르릉 소리에 맞춰, 저 어깨 위로 사화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며 소년은 세연의 질문에 시선을 맞춘다.

달라졌다?
목소리가 달라졌다?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보였다. 변화는 너무나 갑작스러웠기에 소년 스스로도 제대로 알수 없었기에 세연의 말은 소년에게 있어서 의외의 질문으로 비춰졌다.

"달라졌다니, 무엇이 말입니까?"

사화는 여전히 세연을 경계하고 있었지만 제 주인된 이가 차분하고 평이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니 동요하지 않은 채 얌전히 소년의 어깨에 마치 모피처럼 축 늘어지듯이 걸쳐져서 푸른색과 노란색의 오드아이로 세연을 말끄러미, 소년과 마찬가지로 바라봤다.

"이세연양께서도 달라지신것 같습니다만. 왕게임때 잘못보지 않은것이라면 말입니다."

안이 연타 포돌이 형님 짤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혼의 세쌍둥이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와 영혼의 세쌍둥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막 이미 내 머릿속엔 다 들어 있는데 쓰기는 싫구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거 안 쓰면 검사 못받으니까(당연) 썰 못 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미룸->적재적소에 썰 못 품->반성과 다짐->쓰기 싫음->미룸 이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여기 어릴때 피치못할 사정으로 헤어진 상둥이들이 많이 보이네요;;;;;;

전 그 귀차니즘 때문에 미루면 돌이킬 수 없어질 것 같아서 억지로나마 씁니다. 안쓰고 싶을 때 키워드만 대강 정리해두면 나중에 좀 낫더라구요.

>>697 와 정ㅇ말;;;;;;;; 어쩜 저랑 그렇게 똑같으시지;;;;;; 지금 써야할거 천지인데 비설검사받은 후에 쓴다는 핑계로 미루고 잇잖아요 나무늘보가 하루종일 글써도 저보단 빨리쓸듯

>>699 이거 ㄹㅇ루 인정해요 :) 저도 그랬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9 저 키워드 정리해 뒀었는데;;; 휴대폰에 있던 게 다 날아가서 망했네요 ^p^

>>702 아이고 지애주 힘내요 ㅠㅠ 복구할 방법 없낭 ㅠㅠ

아 맞다 니화커플 축하짤임

>>702 어...... 지애주......... 8ㅁ8 (부둥부둥기)

그리고 지애주...... 괜찮으신가요...?!

드뎌 니피화양이 터졌군요 세상 속시원(??)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고록터지나 관전만 조지게 때리고 잇엇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제가 첫 데이트 방해하러 간다햇습니다 기억하시조???^^^^^(니피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돜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채셨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어서와요!!!

첫데이트 방해........ 방해했다가는 호인도 방해될거 같다....? 에요 아무튼 제인주 어서와요 :) 아 제인주 반응이 너무 웃겼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어서ㅓ와요~~!~!!!~~~!!! 니화컾 진짜 눈치챈 사람만 몇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시 자리비운동안 연플이...

축하해요 니화커플

소담주 어소삼@@@@@@@

니화컾 눈치챈사람들은............. 어........ 일상 관전하던 모두? (웃음)

소담주 다시 어서오세요 :)

>>708 안이 저 잠깐 시트 동결한 당일에 두분 일상보고 다시 들어와서 '고록이에요?'<<<<<<<<이랫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보면 그건 고록이 아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개인적으로 응원하던 컾이엇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하요~~@

앗 소담주 제인주 어서오세요!!!!!

시간나면 다른 커플분들한테도 축하짤 그려... 아니 써드리고싶은뎅.

고양이를 잠깐 바라봅니다. 오너난입에 의하면 고양이 카페에 가면 고양이들이 쫄 것 같단 생각이.. 아니 잠ㄱ..
괴전파로군요. 저리 가시길. 무엇이 달라졌냐는 물음에 무감각한 표정을 잠깐 짓고는.

"안에 담긴 게 겉으로 드러난 느낌에 가까울까. 아니면 누군가가 영향을 끼친 건가.."
그것까진 내가 모르는 일이지만. 이라고 부드럽고 강단 있게(?) 말하다가 왕게임 때의 일을 그가 꺼내자.. 조금 당황하진 않았습니다. 하기야. 그녀에게 건네진 사탕은 누가 보아도 조금은 어? 할 만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럼에도 그녀는 기쁨을 좀 느꼈었습니다. 조금은 네 안의 그 텅 빈 것이 채워지는 기분이었던가?

"...그래. 인정하지. 인정해요. 달라졌어..아니 달라졌어요"
"그럼 당신은. 무엇으로 인해 달라졌나요?"
아무래도 신경쓰인다라는 걸 그녀가 그나마 제대로 조금은 느끼었기에, 달라졌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긴 하였기에 그녀는 현호를 평소와 비슷한 무감각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소담주 어소세@@@@@@

제인주 소담주 어서와요.
선물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당 ㅠㅠ 저장해놔야지!

>>715 아 맞다 그러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텐모르겐이에요 제인주 :) 나중에 저랑 일상돌리는것도 잊지마시구ㅋㅋㅋㅋㅋㅋ(보듬)

>>703 >>705-706 솔찌기 처음엔 좀 멘붕 오긴 했는 데 뭐 어쩌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어서와요!

재생test

아놔 한국IP차단ㅡㅡ갓ㅡ커버곡을 브금으로 쓸수없다니 너무 아쉽네요진짜ㅡㅡ

담이주 제인주 어서오세요^ㅁ!!!!!!!!!!!!!!!!!!!!!!!!!!!!!!!!!!!!!!!!!!!!!!1

엗 영주...(도담)

아 ㄹㅇ이제 니피 놀려먹을 거리가 생겨벌엿습니다 세상즐겁다(대체)

>>721 아 당빠죠;; 시간이 안나서 문제지 지금 일상이 고파 죽습니다;;;;; 하지만 할 수 업다

영주어소세@@@@@@@@@@!!!!!!

아니진짜 댕빡칩니다 과거독백으로 쓸때 쓰려고했는데 재생이 안됨ㅋ ㅋ ㅋ ㅋ한국IP에선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3인일상... 이어야하는데... 미안해요... ;ㅁ;

안이 날렸ㄴ는데 님들 웨 다들 포돌이 포순이임;;;

안이 제인쟝ㅋㅋㅋㅋㅋ안대 현호한테 ㅇ이른다!!!!!!!

다들 어서오세요!

IP차단먹어서 한국IP론 못듣는데저 피아노커버 진짜 갓ㅡ곡입니다ㅠㅠㅠㅠㅠ노래보다 가사긴한데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아 답레 나올때까지 독백쓰러가야지......

>>731 괜찮아요 그냥 기다리고 있었어요^♡!!!!!!!!!담이주 괜찮으실때 써주십사하구요

부드럽고 강단있는 목소리에,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면서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에 맞춰서 사화가 갸르릉거리듯이 울었다. 안에 담긴 게 겉으로 드러난 느낌인가, 누군가가 영향을 끼친거냐는 질문을 듣고 소년이 희미하게 웃은 것은 어느쪽에 미소를 지은 걸까. 미미하게 흩어질, 어렴풋한 미소를 짓다가 소년이 사화를 받치고 있는 왼손의 반지를 잠시 바라본다.

"어느쪽이냐고 물으신다면, 후자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다. 누군가가 먼저 영향을 끼쳤으며, 또한 동시에 그 이후의 모종의 이유로 안에 있던 것이 터져나온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이하고 담담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대답한 소년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가 미미하게 눈을 가늘게 떴다.
저가 알고 있는 청룡 기숙사의 그가 왕게임때에 당당하게 건네었던 화이트 데이 선물임이 분명한 사탕들을, 그와 그녀를 동시에 아는 소년이 쉬이 넘길 수 있을리가 없다. 물론, 이미 그전에 소년은 선물을 전해준 상태였으니 그저 보고 침묵할 뿐이였다.

"애정, 아니 연모라고 칭하겠습니다. 누군가를 마음에 담고, 그 누군가와 이어져있게 되니 스스로가 놀랄 만큼 달라졌습니다만. 이세연양께서는, 무엇으로 달라지셨습니까?"

웃기지. 애정으로 시작했던 것이, 연모가 되고, 사랑이 되어버렸다. 눈치챈 것은 이미 일찌기였지만, 한번도 앞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장문의 편지 끝에 붙혀넣으며 저는 어떠한 표정을 짓고 있었던가.
소년은 입가를 손바닥으로 덮고 미미하게 흩어질 어렴풋한 미소를 손가락으로 지긋하게 눌러서 없애며 무감각한 눈으로 응시하는 그녀를 올곧고 단정한 새까만 눈동자로 응시했다.

얍

https://s17.postimg.org/5lmfbgnlb/20180319212528.jpg
https://s17.postimg.org/urndiienj/20180319210418.jpg

https://s17.postimg.org/ak9xqaowv/20180319212024.jpg


장미짤은 어느 폰트가 어울릴지 고민해봤지만 도무지 정하지를 못하겠어서 두개 다 올림다!!!!!!! 야호 니화 행복하자~~~~~~~!!!!!!!!!!! ^∇^

영주 어서와요 :)
오신분들 모두 어소사!!!!!!!!!!!!!!!!!!!!!!! 그리고 니피주 포돌이 포순이 맞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일상이 고파 죽으시지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니피주...... 날리셨다니 괜찮슴까(토닥)

니피주 날리셨다니.. 세상에.............. (흐으릿)(토닥토닥)

아임 오케이 날리면 날릴수록 더 사랑을 담아 쓰면 됩니다 ^^^^ (???: 죽창 받아라!!)

>>736 안이 이분 아트를 만들어오셨어..... (동공지진) 네케주 어서와요!!

>>740 어..... 니피주 저 이따가 멸치 잡을때 봐요... 제가 니피주를 향해 우애를 듬뿍 담아 죽창을 날려드릴게요.. (해맑)

>>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르세요 저는 무섭지 안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님 좀;;) 아 농담입니다 니화흥해라행복해라@@@@@@@@@@@@

고로.. 니피주 이제 피꽃길 말고 그냥 꽃길 ㄱㄱㄱ입니다;;;;;

안이 안네케줔ㅋㅋㅋㅋㅋㅋㅋㅋ어소세@@@@@@@@@

안이 날리셧다니.. 88........ (반응 늦음)

앗 그리고 네케주 어소와요! 헉 짤 댕쩐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네케주 어서오세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그리고 니피주 힘내세요;____________:

네케주 어서와요! 헉 짤 감사합니다! 잘 저장할게요!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아저씨 영상 보는데 겁나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
무심코 나온 말이었지만 그건 진심이었습니다. 네가 안의 그것들을 전부 덜어낸다면 네가 아니라 다른 이가 문제이지 아니하겠느냐. 진은서는 입을 다물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이 복잡하지만. 겉으로는 멀쩡한 채로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아보여서 부러워. 라고 약간 눈을 피하며 말했습니다.

"그러하구나..."
애정.. 혹은 연모. 확 치밀어오르는 것을 숨겼다. 그래. 무슨 일이 있어서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당연한 것임에도 심사가 꼬여있기는. 나는. 나는... 누군가에게 당당히 말하지 못할 일이었다. 아니다. 오히려 당당히 알려도 되는 일이 아닌가? 도윤. 그래. 도윤을 정말로 좋아하고 애정을 품고 있다. 그것만은 분명한 진실이었다. 그러하기에 이 나의 감정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용서 안할 거면 어떡할 건가요. 나의 ...님..?
속삭임이 보인 것만 같았다.

"당신이 연모하던 이가 내가 아는 이일지도 모르겠군요."
긴 시간의 침묵 후에 나온 말은 회피에 가까웠습니다. 그렇지만 거짓은 말하지 아니할 것이었기에 현호의 시선을 따라 반지를 보았습니다.

"....나는.. 반지를 줄 이가 있게 되었으니까요."
그래도 진실에 가까운 말을 하기는 합니다. 나쁜 것만은 아니었단 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너무나도 앓는 것 같아 그런 기능마저 넣었지. 숨기고 싶으면서도 내보이고 싶고. 그런 모순적 감정은.. 따지자면 그녀에게 있어서 감정이란 언제나 표출되기 직전과도 같이 불안정한 것이었잖아요?

야호 정주행 끝냈슴다!!!!!!!!!!!!!!!!! 야호 다들 리하이예)ㅖ요 ㅗ안녕하심까1!!!!!


;;;;아 그리고 재현주 지애주 저랑 영혼의 세쌍둥이설 잘 봤고요;;;;; 동감합니다 진짜 님들 다 저세요??????

일단 저는 좀 씻구고 오겟슴다 이따 만나요......

오신ㄴ분들 모두 어서오시고!!!!! 월하주 다녀오세요~~!~~!!!

>>749 저희 솔직히 어릴 때 헤어진 세쌍둥이 아님까 좀 신빙성 잇는거같아요

다들 어서와요!

그리고 제인 ..언니랑 약혼(?)했다는 걸 만약 알게 되면 음...으음...(먼산)

다녀와요 월하주!

월하주 다녀오세요!!!

예압 월하주도 잘 다녀오세요~~~~!!!!!!!!!!!!


>>7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ㅇㅈ합니다;;;;;;
저 영주랑은 오징어 쌍둥이인데 재현주도 오징어 하실래요????

>>755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전 쉽게 먹히는 생물이 되고싶 지 않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늘보 쌍둥이 어때요????

https://youtu.be/LhAQsPJxplU

여러분 불면증 있으신 분들 일어나셔서 이거 서너번만 돌려 해보세요 바로 주무실 수 있을거임 ㅇㅇㅇㅇ

리갱합니다~~~ 오늘 면접땜에 헬스장을 못갓으니 씻은 후에 홈트하러가요~

세연주: 그러고보니 계획설정도 안했네. 그거 써서 보내고 허락받아야겠군요..
계정: 야아. 절 결국은 죽이시려고.....

>>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째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 맛있잖아요;;;;;;
아 근데 사실 나무늘보가 더 맞는 말이네요;;;; 알겠슴니다 그럼 나무늘보로 가죠;;;;;;


>>757 운......동ㅇ.....(말라죽ㄱ음(????


야호 언젠가는 해봐야겠슴다...... 언젠가...는.... ◑▽◑
제인주 리소사~~~~~~!!!!!!!!!

어서와요 제인주!

어... 지금 찾아봤더니 폰에 있던 데이터 빼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제는 유심칩도 빼내고 통신사도 바꿔서 이게 될 지 모르겠네요;;;;; 폰 바꾸기 전에 알아볼걸 왜 난 하는 것마다ㅋㅋㅋ

제인주 어서오세요!!!!!

리소사 대참신햇습니다 네케주 창의력 달나라토끼도 절하고 갈듯하네요;;;;;;;

엗 말라주그시면 안 댑니다.... 억.. 8ㅁ8

>>759 제가 싫어함다 (정-색
는ㄴ 농담이구요 튀김 아님 못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안네케주 저랑 나중에 돌릴 일 있음 나메칸에 영혼의 나무늘보 쌍둥이 달아주세요("???

안이 쟤주.. (토담토담)(부둥)

예아 다들 구텐모르겐@@@@@@@

제인주 어서와요~~!~~~!!!!

부럽다는 세연의 말에, 소년은 잠시 느릿하게 입가를 매만지던 손을 멈췄다. 어깨 위에 얌전히 있는 사화를 끌어내려 조용히 소년이 속삭였다. 기숙사로 돌아가 있으렴. 소년의 속삭임에 패밀리어는 짧게 울어보이고 소년의 어깨에서 뛰어내려 새하얀 털을 밤하늘 아래에서 빛내면서 쪼르르 주작 기숙사 방향으로 사라진다. 그 뒷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소년의 눈동자가 저의 시선에 시선을 돌려보이는 세연을 바라보다가 어깨를 으쓱여보인다.

"부러울 것은 없습니다."

그녀는 반지를 받는 순간까지, 망설였고. 그 망설임을 끊어내기 위해 玄號라는 저의 이름을 걸었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도. 소년은 거기까지 생각하다가 잠시 제 입가를 매만지던 손으로 저의 얼굴을 덮고 천천히 쓸어내렸다. 핏자국이 말라붙은 편지는 아직도 너의 침실에 있다. 소년은 느릿하게 숨을 내뱉으며 입밖으로 그 어떤 감정도 담지 않은 숨을 뱉어냈다. 그뿐이였다. 차분하기 짝이 없는 겉모습으로 포장하고 있는 집착을 눈 앞의 이에게 보일 이유는 없으니까.

소년의 손이 천천히, 세연의 다음 말을 듣자마자 얼굴에서 떼어내졌다. 잠시 언뜻 가늘게 변한 새까만 검은색 눈동자가 세연을 똑바로 응시했다. 차분하고 올곧은 성정처럼. 곧고 반듯하게 응시한 뒤 소년이 침묵을 지키다가 입을 연다.

"이세연양께서 안다고 하니 더더욱 이름을 속으로만 숨겨야하겠습니다."

짐짓, 소년은 농담을 건네었다.
반지를 보는 세연의 시선에 소년은 차분하게 그저 나누어낀 증표일 뿐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한 뒤에 이어진 다음의 말에 소년이 한호흡 말을 끊어내다가 천천히.

"이름을 물어도 되겠습니까? 이세연양께서 반지를 줄 이의 이름을 말해주신다면, 저또한 이 증표를 나눠낀 이의 이름을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을 건넨다.

구텐탁@@@@@@@@@@@@@@

오징어튀.. ㄱ김.... (아득)
여러분 안 좋은 소식이 잇어요 바로 제가 고기와 밀가루 음식을 못 먹게 되어벌엿다는 것.... 특히 고기.. (여러분: 죄송한데 안물어봤어요)(?

지애주 세상에...... (동공지진)(토닥토닥)

제인주 다시 어서와요 :) 홈트............. 음... 무리하지 마셔라 :)

>>768 (내가 아는 제인주는 원래 고기와 밀가루 음식을 안드시지 않았나 하고 생각한다) 어...... 일단 위로 드리고.... (토닥토닥) 고기를 못드시게 되었다니.. (우럭)(너 고기 소화못시키잖아)

>>769 안이 저는 건강하다구여ㅠㅠㅠㅠㅠ퓨ㅠㅠ 더 건강해지기 위해 하는겁니다 아임파인.. (?)

알겟습니다 무리 안할게요!!!

>>761 헉ㄱ 세상에 꼭 되길 바랄게오....!!!!!!!! 그리고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슴까!!!!! 다이죱해요!!!! ;▽;

>>763 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그정도셨ㅅㅅ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야말로 표현력 좀 5지시는데;;;; 제인주 문하생 두실 생각 없으심까??????


>>764 헐 그래요??? 그렇담 나무늘보로 진로고정 하겠슴니다;;; 오징어 닮은 나무늘보 하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슴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나무늘보 1호 할테니까 재현주가 나무늘보 2호 해주세요(???)

>>765(부둥받음)(감동)
>>764 아니 나무늘보 쌍둥이 뭐나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세연이 왜 제인이랑 약혼 했냐는 걸 알면............ 왜 먼산이죠?? 세연주????? 세연주????????????

>>771 제가 새벽에 말한걸... 다시 말해드릴수도 없는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임파인 ... (흐으릿) 더 건강해지시는건 좋지만 무리안하는 시점까지만 하세요 :) (잔소리)

깨꼬롬해져서 돌아왔슴다. 아까 전의 미칠듯한 안면홍조도 나아졌네요.

>>770 안이 호주도 고기 소화 못시키시는군요(대우럭) 고기는 싫어했지만 밀가루(면 제외)는 꽤 좋아했습니다.. 특히 디저트류.. 근데 얼마 전에 또 오엑해버리고 나니까 역시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0......

너를 위하여 무엇이라도 하겠다고 말했던 것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 자태를 보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 가슴이 떨려왔더란다. 고운 목소리에 숨이 막히는 듯 하였더란다. 무엇이라도 하겠다 한 것은 진심이었고, 자신을 이용하길 바란게였다. 다만, 그것에 만족할 수 없었던게지? 내 자신이 원하던것은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것이었던게다. 특히, 그림자가 얻어서는 아니되는 것을. 오, 멍청하기 그지 없지. 가문에 한기를 몰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였지 아니하던가. 이번에도 자신은 결정을 한 것이었던게야. 그 누구도 간섭하지 않을 자신만의 선택을.

"물론이지."

눈물에 일렁이는 물빛 눈동자가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눈을 휘어 웃으며 눈물을 닦는 어린 네가 지은 미소에 잠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였더란다. 물과 같이 맑기 그지 없구나. 순수한 미소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던지라. 네가 처음이었던지라. 조소, 간악한 미소, 냉소와 광기에 찬 미소를 제외하면 단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그 미소가 제 마음을 잔잔히 건드렸으나 그 파장이 너무나도 커서. 가슴이 뛰는 소리가 혹여 들릴까 싶어 몸이 잠시 굳었다.

"그래. 나 또한 네가 곁에 있어주길 바란단다."

네가 나를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네가 나를 봐주길 바란다. 나는 너를. 닮았기에 탐하였지만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란다. 어찌 그것이 한 순간의 불꽃이겠더냐. 영원히 타오르겠지. 꺼지지도 않고 일렁이지도 않겠지. 사진과도 같이. 평생 그 모습으로. 아니, 장작을 더 넣어 강렬해질지도 모르지.

제 자신에게 입을 맞추는 당신의 허리를 감싸안고, 다른 손으론 당신의 볼에 손을 올렸다. 제 자신에게, 작은 욕심을 부린 그 작은 아이는 한없이 부드러워서. 자신도 모르게 욕심을 부린게지.

그 누구도 깨트리지 못할. 너 만의 사람이라는 맹세의 증표를 남기고 싶었기에.

"사랑한다."

화양아. 그 무엇보다도 너를, 너만을.

월하주 어서오세요 ........ 어......... 그러고보니 난 저녁에 뭘 먹었지(칼로리 발란스+곡물쉐이크+abc초콜렛 세개먹었지) 샐러드좀 챙겨와야겠다..

아니... 고기와 밀가루를 먹지 못하다니 너무 가혹하잖아요 8ㅁ8
제인주 힘내십쇼!!! 꼭 건강해지시는겁니다88

와아, 염장......(훈훈)(흐뭇)

그리고 제인주 힘내세요! 꼬옥 건강해집시다아아아!!!

안이 제인주...8ㅁ8....건강해져라 얍 건강삐이이임!! 다른건 몰라도 밀가루는 가혹하네요..8ㅁ8 (이쪽 디저트 좋아해서 그 기분 잘 알고있음)(울렁거림 2회차)

>>768 안이 제인쥬......(우럭ㄱ
고기랑 밀가루를 먹고 싶을때마다 호랑 호쥬를 생각하는 거심다....(???)


야호 월하주도 어서오세요!!!!!!!

>>7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늘보 2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ㅁ다 주작-나무늘보 듀오 좋ㅎ네요^▽^

어머어머 니화 ㅓㅇ머

>>777 며칠전에 오엑..... (흐으릿) 제가 이러니까 잔소리를 해요 안해요... (흐으릿) 어 이상하게 고기 먹으면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곤란합니다..... 필요에 의해 섭취를 하는게 좋은데..... (동공지진)

안이 그리고 니피.............세상 스윗 무엇이죠...........? 염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훈)(현호:....(순간 자신이 아는 형님이 맞는가하고 고민한다)

예아 위로해주신 며러분 모두들 감사합니다!!! >:D

월하주 어서오시고요!!!!!

>>784 그거 뭐에요 네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전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하생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이런 하잘것업는 표현력으론 무리데스;;;;;;;,,,;;;;;;

>>775 아이아이 sir..!!!!!

어머어머 니화컾 (아줌마 빙의22222222222222222)어머어머어머 세상에 어머어머

실제로 저러면 철-컹입니다 여러분 철-컹이에요. 염장ㅇ이라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86 ^^^^^^^호인보단 아니었는뒈..? (니피: 무슨 고민을 그리 하시나요?(방글방글))

>>791 ........ 저희 뭐요??????? 저희 무어요!!!!!!!!!!! 호인 무어요!!! 한거 없어!!!!! 사귀고 바로 반지 팔찌밖에 안했따!!!! (현호: .......누구십니까? (몹시 진지))

>>789 (보듬)(보듬)

저는 잠시 심부름좀 부고 오겠습니다!

>>792 안이 모라구요 그것도 충분히 염장ㅇ이구만!!!!!! (니피: 어머, 형님을 그새 또 까먹어버린건가요? (아니다))

(저 달달함을 보아하니 데이트 방해하다가 까딱하면 산화할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갔다) 니화커플 갓커플 ㅇㅈ ㅇㅇㅈ ㄹㅇㅍㅌ ㅂㅂㅂㄱ 반박시 연성ㄱㄱㄱㄱㄱㄱ

흑 여러분의 기운을 받아 건강해지겟습니다..!! 그래도 흰살생선까지는 괜찮으니... (._. ) 문제는 달다구리.. 없이 살 수 있을까...

지애주 다녀오세요!!! :)

>>794 안이 염장은 아니였는데요...?? 염장은 니화컾이 하는게 염장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는 니피를 외면했다)

"그래. 부러울 게 없다고 하겠지."
그렇지만. 나는 아마도 느끼는 것 같다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지도 모른다는 말에 숨긴다라는 것에.. 그냥 다 뒤지고 다니면 되려나요. 라고 생각은 했지만 자신이 말한다면 말하겠다는 것에 무감정한 눈으로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다만.. 다만..나는 현호 네가 먼저 말하기를 원해."
맹세를 이 손에 든 탓에 나는 내 주위 사람들을 곧이곧대로 볼 수 없으니까. 라고 말하고는 그 다음 내가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합당하라는 일종의 맹세를 어긴 게 되기에 피라도 토할지도 모르지. 라고 덧붙입니다.

그래그래. 넌 믿지 아니하는 존재지.

>>7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그런데 캐들은 나무늘보 듀-오하긴 좀 무리인 것 같아서 슬프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칸으로라도 만족해야겠어요 따흐흑.....


>>778 반박은 받지 않겟습니다 제인이 앤캐 갓캐 ㅇㅈ???? ㅇ ㅇㅈ 반박시 아시죠???? ^▽^

>>7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어째서 이렇게나 겸양하시는 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달토끼 드립 진짜 신박해서 무릎을 일초에 750HTz로 떨어서 무릎에서 빛을 발해버렸잖아요;;;;;;;(????)


어머어머ㅓㅓ 니피랑 화양이 세상에....!!!!!!!!

>>774 으..음...(먼산)(중요한 무언가..)

지애주 잘 다녀와요- 저도 잠깐 다녀올게요. 머리를 좀 식혀야지...

안이 산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는 데이트를 방해하면 활짝 웃으면서 기숙사 점수를 20점 깎아버릴 뿐이라구요!! (팀킬)(대체) 안이 달다구리...음음..ㄱ그건 과일로 충당하는건 어떨까요...? 요즘 방울토마토 맛있던데..:Q

^^^^^^^안이 현호 오ㅐ 시선 피해요 ㅠㅠㅠㅠㅠ

쟤주 다녀오세@@@@@@@@@@

제인: (저게 과연 내 친구인가..)(닮은 사람이 아닐가....)

그러고보니 시제인은 아직 니피가 가베에서 니피가 된 걸 자세히는 모르겟군요... 뭔가 달라졌단 건 바로 알아챘겠지만서도 이름은... 뭐 얘는 알기 전까진 계속 아우프가베 아니면 세이라고 부르려나..(??? (얘 스케줄 때문에 일상세포가 죽었음

커플이...생긴 것 같네요오오,,,?
이럴떄는 죽창...주우우욱ㅊ...

>>798 마자요 재현인 좀 생각업이 살아서 가능할 거 같은데 안네케는 무리일 거 같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쟝.......(아련 (구남친톤

다녀오시는 분들 잘 다녀오시고 다들 어서와요!

얀비주 어솨여!!!

그리고 전 진짜로 머리 좀 식히고 올개오

얀비주 어서오시라!!!!!!!! 월하주랑 쟤주 다녀오시라!!!!!!!

알기 전까지 그렇ㄱ게 부르지 않을까요...니피도 알려줬으니 놀릴땐 니피 써먹구.. (니피: ^-^? (순-수))

아 근데 님들이 간과한게 있는데 엔딩때 꽃길 가는건 맞아도 조만간 피꽃길은 걸어요 얘..(니피: 가주 자리를 계승중입니다. 어머니.)(베아트리스: ????)

다들 안녕하세요오오오

평소와 같지 않은, 군을 붙히지 않은 현호라는 이름에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박였다. 어둠 속에서 더 어둠과 닮은 눈동자가 두어번 사라졌다가 나타났더랬다. 소년은, 제 두루마리 자락을 걷어 반지를 낀 왼손목의 팔찌에 박힌 녹색 보석에 가만히 입을 가져다댔다. 녹색의 눈동자. 누님. 소년은 입속으로 그 호칭을 가만히 두어번 부르다가 다시금 어렴풋하게 미소를 가볍게 지어보인 뒤 처음 저가 앉아있던 자리에 몸을 앉힌다.

"부러움을 느끼신다면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만."

차분하고 조용히, 그 녹색의 보석을 검지로 쓸어내던 소년이 반듯하고 예의바르던 자세를 바꿔서 다리를 꼬고 턱을 괴어 세연을 올려다보다가 턱을 괸 채로 입가를 손바닥으로 덮은 뒤에 세연에게서 시선을 떼어냈다. 천천히 눈을 감을 때까지 굳게 닫혀있던 소년의 입이 열렸다.

"백호 기숙사의 6학년, 시제인 선배님입니다."

같은 기숙사나 하다못해 왕래가 잦은 현무 기숙사의 분이 아니여서 실망하셨습니까? 라고 덧붙히는 소년의 목소리는 어렴풋한 미소와 함께 농담이 덧붙혀졌고 소년은 제 턱을 괴고 있던 손을 떼어내고 자세를 바르게 했다.

"저는 밝혔습니다. 이제 이세연양께서 진실을 말할 차례이십니다."

얀비주 어서오세요!!!! :)

>>801 아니에요 피하지 않았어요. 단지 사화를 봤을 뿐이에요!!! :)

네케주 드립력에 좌로 구르고 우로 굴러서 팔꿈치가 다 까져벌엿습니다;;;;;;; 네케주가 더 오지고 안네케가 더 지립니다 반박시 연성아시 죠?^^ 안이오 고멘나사이 모르겟내요 하지만 시제인 앤캐가 갓캐인 건 ㅇㅈ합니다

>>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ㄹㅇ 팀킬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화양이도 같은 기숙사인데 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댑니다 잘못했어요;;;;; 그래야겟습니다.. 맞아여 방울토마토 맛있어요 후후후 과즙팡퐝!! 오늘도 먹었답니다 방토최ㅣ고!!!

여러분 과열된 분위기를 조금만 차분하게 해주세요 XD 언제나 감사합니다아!!!!!

....... 자, 그리고 저는 이제 뛰어내리면 되는군요. 세상에, 현호놈아 너 지금 남의 앞에서 염장질 뭐니..;;;;;;;;;; (뛰어내림)

화양이랑 가문 혐관(아버지쪽), 니피랑 의형제, 제인이랑 연인.

..... 현호 망했다 ^P^

>>807 ......어.. 스무스한 계승 지지합니다 화이팅....(롬곡) ㅋㅋㅋㅋㅋㅋ그럼 글케 부르겟습니다..!!

월하주 다녀오시구 얀비주 어소세 저도 다녀옵니다!

드디어 퇴근... 후 버스정류장이메여... :3 눈 앞에서 버스 놓쳐쒀요:3(<-집가는 버스 하나가 유일함)

월하주 다녀와요!!!! '▽'


헉 맞다 보셨겠ㅅ지만 한번 더 올림다 왜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니화 너무 갓갓커플이ㄱㅓ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ㅊ 아니 꽃길만 걸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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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레 날렸네요.
날린 김에 잔인한 말 좀 하자면 전 화양이가 불꽃길을 걷길 바랍니다 원래 악인은 응당한 댓가를 치뤄야지요 :D

>>814 ......?? ㅇ님 어쩌다 관계 일케되엇죠;; 제인이랑 화양이 관계는 어케되는 가..

끏 진짜 다녀옵네다

모두 다녀오시구 어솨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보고 있는데 오드리헵번 대존예임다 진자;;;; 와;;;

팀킬은 최고입니다 제가 사실 겜할때 어그로 파티원쪽으로 끌기 좋아하는지라(대체) 맞워 방토 최고야 방울토마토 아니면 간단한 샐러드..? 드셔도 될 것 같구...정 미친듯이 단 음식이 땡긴다 싶으면 생과일주스 사먹어두 되구..

안이 사화를 봤냐구요..그럼 저도 세이 볼거ㅓ임...(세이: 삑)

과열된 분위기를 식히는 건 역시 차가운 바람이죠 ^^

헐 레주;; 힘내세요;;;;;;;

>>818 니피주 이분봐요;;;;

너의 죽창은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연플 터졌나요?:3

>>824 네!! 니화커플 터졋습니다!!

아 저 진짜 갈게요,; 이러다 또 씻는 거 늦어지지;

넵 니피랑 화양이요!!!!!

레주 그ㅡ리고 비설 보내뒀으니까 편하실 때! 시간 나실 때! 읽어주세요!

아하 니피와 화양이로군요:3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연플이 엄청 터지는군요-(해ㅡ삐)

>>826 네네 제가 주말에 확인할게요:3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ㄴ이 아님다 재현이 갓캐잖아요 그니까 ㄱㅊ;;;;;
그리고 구남친톤은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새벽ㄱ에 액정 쓰다듬으면서.... 자니....? 라고 할 것 같잖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상ㅋㅋㅋㅋㅋㅋ ㄴㄴㄴㄴㄴ 차라리 눈썹탈모빔을 맞고 연성을 안하겟습니다 저 이제부터 모나리자될거임ㅁ;;;;;;;

>>818 (동공ㅇ탈주


야호 얀비주 어서와요~~~!!!!!!!

네 니피랑 화양이 터졌습니다 :) 스레주 어서오세요

제인주 다녀오세요 !!!

>>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너의 죽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8 그 갓ㅅ이;;; 선비들 쓰는 갓 뭐 나물 갓 그런거면 맞슴다;;; 다른 의미는 잘 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네케.... 자니...? 자는구나... 잘 자............

>>818 불꽃길 걷겠지요 니피가 청혼하고 받아들이면 그때부터 정열적이고 뜨거운 불꽃같은 열정이 담긴 사랑의 길을 걸을테니 응당한 대가를 치루겠지용 이 어찌 열정적인 불꽃길!! ^^

"나는 억눌렀으니까 느끼는 거야..아니 느낄 수 있었던 거예요."
원래는 그런 거 느낄 리 없었지만. 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현호의 말을 듣고는 느릿하게 고개를 까닥였습니다. 사실 조금은 당황하였지요?

"제인.. 언니?"
고개를 갸웃합니다. 진짜로인가요. 라고 생각하고는 현호의 동작들을 좀 봅니다.

"......어두운 붉은색에, 갈색을 섞은.. 검은색.."
무어라무어라 색을 말하는 건 분명 그 색이 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지만 현호는 그녀와 비슷한 시야를 가진 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걸 알려주면 이계정(주: 계회 삼남님)의 표정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되는 말이로구나. 라고 느릿하고 묘하게 사악해보이는 듯한 미소로 중얼거렸습니다.
좋아할지. 아니면 울어버릴지.

"....내가 말할 차례던가요."
그 이름을 말할 때마다 너무나도 차갑지만 불타는 것 같아서.. 그것을 ...이라 정의내려야 하는 것이었을까. 너는...그 감정들을 얼마나 통제하고 있지? 네가 그걸 마구 뱉어낸 적이 있었니? 조금 뜸을 들이긴 했지만 적당한 침묵과 적당한 말이 있었다.

"같은 학년의.. 도윤이지요. 그래요. 반지를 줄 대상이군요."
생각보다 담담한 말투와 목소리여서 본인이 더 놀란 것만 같은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려 애써 추스렸습니다. 그렇지만 그 억눌린 것은 마치 불덩이를 뱉어놓은 듯 그녀 자신의 목소리가 비명같이 소리친 것만 같았어요.

>>819 괘.. 괜찮을겁니다... (._. 화양이가 자기 아버지 가문 (정가)를 알고 있을거라는 걸 현호놈은 모르니까요.. (동공) 관계 개선 가야죠..... 니피랑 연인이라는데 얘가 경계할리가..없쒀...

>>823 니피랑 화양이가 아련행복한 꽃길을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넣어봤슴다 ^^^^^^▽^


>>83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원숭ㅇ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재현주 솔직히 그거 좀 무리수인거 ㅇㅈ하시죠???? 솔직하게 말하겠슴니다 god이요;;;;;;

야호 레주도 안녕하세요!!!! 제인주는 굿바이임다!!!!!!!!!

모두 어서오세요!:) 저는 버스 탔으니.. 나중에 만나요! 터지면 넘버링 붙여서 다음판 세워주세요!

>>835 무리수 인정함다;;;;;;;;;;;; 안이;;;;;;;;;;;;; 님 안네케 갓캐 3번만 말해주시면 그거 인정할 수 있슴다

캡틴 어서오시구 조심해서 다녀오시구 제인주도 다녀오시라~~~

다녀오세요~~~~~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시고.. 어... 그렇습니다! 항상 멸치라서 그런지 계속 확인이 늦네요.. 저ㅣ송합니다...

>>837 이타치하겠습니다;;;;;; ㅅㄱ


예압 레주도 잘 다녀오세요!!!!!!!!

첫 만남은 비록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였으나 그 이후의 일은 술술 잘 풀려갔다. 문득 그녀는 겁이 났다. 이것이 꿈일까? 깨어나고 나선 현실로 돌아오는 게 아닐까? 돌아가면 당신은 없고 또 나 혼자서 그 끔찍한 세월을 눈물로 지새우는 게 아닐까? 그러나 제 몸에 닿이는 그의 감촉이 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노라고 얘기하였다. 화양은 퍼뜩 정신이 들었다. 그 말이 맞다. 여기는 현실이고 자신은 동화학원에 있었다. 여기의 이 사람과 같이.

"영원히... 죽는 날까지 영원히 서로의 손을 붙잡고 있는 겁니다."

네가 곁에 있어주길 바란다는 말에 화양의 대답은 이러했다. 당신이 저를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당신의 그 녹빛 눈동자에 영원토록 내가 비췄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둘 다 너무나도 닮아있지요. 우리 둘 다 너무나도 힘들었지요. 그러니 그 마음, 그 다친 상처들. 전부 다 제가 치료해드리겠습니다.

화양은 알 수 있었다. 이제 저는 혼자만의 몸이 아니었다. 저는 니플헤임의 것, 니플헤임은 저의 것. 그렇기에 저는 더더욱 이곳에서의 삶을 중히 여겨야 한다. 화양은 눈웃음을 지었다. 니플헤임,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아마 지구상에 제가 믿는 유일한 사람이겠지요.

그러니 제가 당신에게 이야기를 해도 납득이 가능할 것이리라고 봅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나의 니플헤임. 소녀는 니플헤임의 목덜미에 제 얼굴을 묻었다.

"아십니까?"

소년은, 세연의 입에서 나오는 제 연인의 이름과 한껏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에 앉아있는 자세를 바꿔서 양손을 마주대고 천천히 허리를 숙여서 아래에서 위로 세연을 올려다봤다. 느릿하게 깜빡여진 검은 눈동자에, 언뜻 스치는 것은, 의문일까. 질투일까. 소년은 스스로도 모르겠지. 평이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의문을 표한 소년이 짧은 제 머리를 한번 쓸어넘긴다. 무엇을 억눌렀기에 느꼈다는 걸까. 소년은 또다른 의문이 스쳤지만, 입밖에 내지 않았다. 소년은 세연의 감정을 읽는 것을 어려워했고 그것은 감정의 둑이 터져버린 것과는 별개로 여전했다.

"어두운 붉은색에 갈색을 섞은 검은색. 말로 형연하기 어려운 색깔들의 나열입니다. 아니면, 그 색을 저에게서 느끼셨던 겁니까?"

묘하게 사악해보이는 듯한 미소에, 소년은 가만히 그 미소와 눈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비밀입니다. 소년은, 잠시 침묵하다가 제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조용히 말을 덧붙혔다. 비밀이다. 이것은 철저하게 비밀이며, 눈치챘다고 한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저의 이름을 걸어 붙잡아 놓은 당신을 위한 침묵이다. 당신이 알려도 좋다고 하기 전까지, 저는 침묵할 것이고 비밀로 치부할 것이다. 玄家 에는 이미 허한다, 라는 확답을 받았으니. 당신은 이제 온전히 저의 것이다.

"최도윤군 말입니까."

소년은 왕게임때 봤던 장면들이 저의 착각이 아니였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반지를 줄 대상이라니. 소년은 세연을 바라보던 시선을 내려서 제 손가락의 반지를 지긋하게 내려다봤다. 담담한 말투로 내뱉은 것과는 달리 세연은 무척이나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소년은 예의바르게 못본 척 시선을 돌려낸다. 잘못본 게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소년은 한호흡, 말을 끊어냈다가 느릿한 숨을 한번 뱉어내고 천천히 말을 이었다.

"축하드립니다. 이세연양."

스레주 다녀오세요 :)

어.... 세연주 저 색깔들은 진짜 궁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색인거지!?!?!?? 무슨 뜻인거지?!?!?

니화컾 같이 불꽃길 가도 행복할겁니다!!!! 행복해라!!!!!!!!!!

>>835 아련행복 꽃길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소) 마지막 짤 유용하게 쓰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화양의 구절.
모든 빛이 너만 비추고 / 나는 네게 눈이 멀었다

신디메이커 굴렸는데... 딱 화양이 심정이네요.

세상에......... 화양아 니피야 행복해야돼..... ;ㅁ;

아 근데 화양주 그거 아세요? 진단 메이커가........ 연플 터지고 바로 돌리면 되게 알맞은 심정으로 나와요... (흐으릿)(겪어본자)

>>844 어.. 색깔들 다 조합해서 해독하면 대강..

>제인쟝을 여동생같이 생각했는데 사실상 첫사랑에 가까웠다는 걸 자기가 감금당하고 난 다음에 알았...에 가깝습니다. 뉘앙스가 좀 다르긴 한데.. 뭐라 말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대략 저런 느낌.

나온 색만 조합해서 해독하자면 대강 그냥 삼남님 머리색깔이랑 눈 바탕색입니다! 적갈색 비스무레 같은 머리카락에 블랙 오팔아이..

>>847 히이익 진짜요? 신기해라. 뒤에 사람있나;;

>>848 ....... 안이 잠시만요 삼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ㅋㅋㅋㅋㅋㅋㅋ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남님 현호놈이랑 이야기좀.... (무엇) 아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인이 인기 너무 많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849 진단 메이커가..... 네...... 가끔 소름끼치게 뒤에 사람이 있.... (동공)

뀨우?(꼬물락)

월하주 어서와요 ! :)

안녕하세요 다들!!!

월하주 어서와요!

"알기는 알아요."
"제인..언니죠."
의문 혹은 질투 혹은 둘 다. 무슨 감정이건 채워넣어야 하는 입장에산 나쁘진 않지만. 깜박이고 흐릿해져가던 반짝이는 눈이 보통 하고다니던-그리고 요즘 들어 덜 보이던-청색으로 변하면서 나름은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현호에게서 느꼈냐는 말에 눈을 감으며 고개를 도리질쳤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아니랍니다. 녹빛은 질투의 색이라고 하였건만."
이해할 수 있겠네요. 라고 느릿하게 답했습니다. 그래. 녹빛이
많이 띈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지. 그러나.. 입을 다물자. 다물도록 하자. 도윤 군이냐는 말에는 눈을 내리깔았다. 그러하였구나. 그리고 축하한다는 말에는...

"아니요. 예정된 것은 바꿀 수 없어요."
결혼식은 치러져야 해요. 그러나 결혼식을 알고도 포기할 수 없어졌어요. 라고 느릿하게 체념과 동시에 약간의 망집과.. 수많은 억눌림이 역력히 느껴지는 약간 멘 목소리로 중얼거렸습니다.

어서와요 월하주!

>>850 어.. 계획을 써서 통과되면 아마 죽으실.. 혹은 살긴 살았는데 몇 달 못 살고 죽을 예정이라..
근데 절절한 편지들(유서?)는 남길 것 같..

저 그러고보니까 어제 가람주 답레 올라오고 차이는 꿈 꿨어요......

>>848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아 ㄹㅇ이에오????????????? 삼남님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전 몰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삼남님.. 어.. 뭐지..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냅시다.. ^0^

진짜 많이 당황스러울 말 해서 죄송하긴 한데......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답답해요......

"시제인 선배님을 아시는 분은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소년또한, 제 손윗 누이가 아니였더라면 처음부터 제대로 알수 없을 사이였을 것이다. 3살 위라는 것은 제쳐두더라도 당신은 저와 기숙사 자체가 다르다. 지금에야 어찌되었든 당신과 만났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소년은 고개를 도리질치는 세연의 모습에 어깨를 으쓱이면서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녹빛은 질투의 색, 이라는 말에 소년은 마주대고 있던 양손 중 하나로 제 입가를 덮은 뒤 천천히 매만졌다. 버릇이였다. 눈을 내리까는 세연의 행동과 비슷한 타이밍이였다. 소년은 침묵을 지키면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느릿하게 두어번 깜빡이던 소년의 눈동자가 가늘어졌다.

"그 예정된 것이라면, 그때 저에게 말씀하셨던 그것입니까?"

세연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당신에게서 느꼈던 딱 한가지 - 체념- 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읽어낼 수 있었다.
영향은 많이 받았을지도 모른다. 주머니를 뒤져 소년은 손수건을 꺼내어 세연에게 내밀면서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묻는다. 아마도, 저의 기억이 맞다면 저 예정된 것이라는 것은 그때 이야기했던 것일 터.

"알고도 포기할 수 없어졌다면, 예정된 것을 바꾸면 되지 않겠습니까."

타의이든, 자의이든 말입니다. 정해진 길만 걸어왔고, 못본 척 못들은 척 눈감고 귀를 막아냈던 소년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그날과 다른 것이였다.

엗 월하주..어.. 그럴 수 잇습니다.. 일단 맘 편히 먹으시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료 ㅁ8ㅁ8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호 '당신은 이제 온전히 저의 것이다.'이거 보고 10바퀴 굴렀습니다;;; 하 현호사랑해

?????아니 도윤주 머시죠???? 어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 뭔데요 제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소) 아암튼 전 질투하지 않았습니다. 괜찮아요. 제인이는 현호놈거니까. 현호놈거니까.. 절대로 질투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

>>856 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지요) 제인이 읽고 나서 바로 태워버리잨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현호놈이 발견하면 큰일난다... (흐으릿)

>>859 가람주.. 요즘 많이 바빠보이시던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 느긋하고 천천하게 기다려보세요. :)

제인주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록도 민폐였는데 이렇게 말하면서까지 계속 답레를 바란다는 걸 스레에 쓰고있자니 저도 참 민폐다 싶고... 진짜 다들 너무 죄송해요... 가람주한테 제일 죄송한데 지금 안 계시고...... 진짜...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동생한테 관캐앓이 일억오천번해서 동생도 이젠 빡친다고 안 들어주고 이젠... 막 그래서......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돌아왔습니다!!! 우와... 어장에 하트가 떠다니는 게 보일 지경이네요 달다..!(흐-뭇)

>>858 굳이 편지를 세연이 통해서라도 제인에게 보내는 이유(+제인에겐 그래도 나름 멀쩡한척 보내는..)도 그렇고.. 장난콤비+여동생이 있다면 이랬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잡혀들어가고 너무 괴로운데 제인이랑 있었던 즐거운 일 생각나고.. 그래서 아 하기도 전에 첫사랑은 끝났구나. 라고 느껴버렸습니다. 란 느낌..

불쾌하다 말하셔도 할말 없는데 너그럽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월하주.. (토닥토닥) 전 초상화로 적는 순간 진짜 순간적으로 숨이 곤란할 뻔해서 가슴 쥐어뜯고 머리 박고 난리났었어요.. 이해합니다..

도윤주 괜찮으세요? 어서오세요!!!!

>>863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린넨 언제보셨어........ (동공지진) 네 제가 쓰진 않았지만... 시애의 박력분(?) 가문 독백으로 해서 허한다, 라는 딱 세마디 적힌 편지를 호가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바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이 사랑해

안이 정주행 대강 쭉쭉 내려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역시 예상했던 4호컾이 땋 이뤄어져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싶어서요 ㅎㅎㅎ..닢양컾 영사하구 꽃길만 걸어라아아아아아아!!!!!!!!!!!!!!!!!!!!!!@@@@!@!!!!!
아 그리고 님들 방가방가 하이헬로~~~ ^-^♡

도윤주 어서와요!!!

>>865
음 맞아요 하긴 많이 바빠보이셨죠...... 많이 바쁘신 분한테 괜히 답레독촉하는 건 아닐까 싶고 자꾸 그런데 그래도 답을 모르니까 자꾸 속이 타들어가더라고요. 음... 그래도 일단은 마음 편히 먹고 그런 얘기는 웬만하면 자제할게요. 좋지 못한 행동이라는 거 알고 있으니까...

갱신합니다.

예에! 도윤주!!! 역시 예상하고 계셨군요!!!! 니화컾 영사하자!!!!!!!!!!!!!!!!!!! (하파)

지애주 어서와요!!!

치찬주 어서오세요 :)

치찬주 어서와요!!!

지애주도 어서오세요!!!!!! :)

다들 어서와요! 답레 써야지...(흐릿)

도윤주 치찬주 어서오시고 월하주 현호주 세연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866 민폐라뇨 :>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진 마시고.. 음.. 일단 느긋하게 기다려 보시는 게 최선이라는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8ㅁ8

>>8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분 반응ㅇ이넘 재밋는데;;;;;;;;; 세연주 ㄱㅅ합니다;;;(호주:아님아)
안이 ㅂ근데 발견하면 어찌되는데욬ㅋㅋㅋㅋㅋㅋ 시제인 나름 정은 있다고 친구들한테 받은 건 안 버리고 다 모아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네네 일단은 열심히 기다려보겠습니다 :) 제인주 고마워요. 느긋하게, 마음도 편히 먹고 기다려야겠어요.

>>871 빨리 주고 싶으신데 상황이 안되시는 경향이 많이 보이셨으니까요. 이게 제가 할말은 아닌데... 음.. 저도 질러놓고 일부러 신경 분산 많이 하려고 했던 것이였고 일부러 신경 안쓰려고 더 잡담같은 거 자주 하고 그랬습니다 :) 네네. 월하주. 진정하시는 게 먼저일거 같아요

치찬주 어솨여 하이헬로~~~

>>869 >>873
정주핸 전까지만 해도 안 괜찮았는데 정주행하고서 싹 나아버림 ^오^
앗앗 네넹 저는 어제 왕게임에서 눈치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둘 사이에 분위기거 묘하더라니...어쩜....

>>880 아 님아;;;;;;;;;;;; (동공) 제인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놈 젠틀하고 스윗한 이미지 버리게 하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으릿) 괜찮습니다. 그거 받았다고 가지고 와서 보여주지만 않으면 느긋하게 넘어갈 놈입니다.

일단은 전 좀 진정하기 위해... 노래를 듣고 오겠습니다......

>>882
아 그런가요. 음 그러면 저도 일단은 제정신을 차리고 신경 안 쓰려고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진정하겠습니다...... :)

>>883 어쩜어쩜 어머어머. (아침드라마보는 아주머니 톤)

>>868 아니 삼남님 으ㅏㅇ스ㅏㅁㄴ남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주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ㅇ넘찌통이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삼남님... 잊지 않겠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기억해둘게요.. (._, ) 아뇨 별로 불쾌할 건 아녔습니다 :>!!!!!

>>869 호에에엥에에에에ㅔ에ㅔ;;;;;;;; 와우;;;;;;;;; 호 사랑해;;;;;야 이제 시제인 할 일만 끝내고 결혼하면되겟다!!!!!!!!!

>>87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심정 이해합니다 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텐모르겐@@@@@@


치찬주 어소세여@@@

>>887 할일만 끝내고 말이죠 (끄덕끄덕) 어머니가 하드캐리하셨다고 합니다. 딱히 하드캐리같은....... 독백은 아니였지만요??? 맞나? 맞지??? (흐으릿) 아, 제인주 독백 못보셨나???

"저는.. 제 친척에게서 들었지만요."
나름대로 친해진 것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언니라고 불렀었던 기억이 납니다.

"...."
표정만으로도 긍정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말하고 싶지 않아 표정을 지은 것일지도 모를 일이지만요.

"그대들은 본식에 초대될 것이고. 나는.."
"그렇지만.. 바꿀 수 있을까."
약간의 망살임을 담은 말이 나가고, 무어라 더 말할까 했지만.. 아니다. 이르다. 너무 많이 말하면 끝이 가까워진다. 입을 다물자. 그 선택이 무엇이던 너는 감내해야 한다. 말을 더 이상 잇지 않으며 그녀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별 같기도 하고 보석 같기도 한 수없이 많은 눈들이 지켜보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그 중 가장 애증하는 건 보석이나 별 같은 눈이 아닌 그저 쪽빛 테두리의 하얀 눈이었지만.

두렵고. 동시에 증오하고, 우습게 보고, 애정하고, 죽이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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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깄다. 제인주 이거 보세요 :)

>>884 에 이 보여주진 않겠죸ㅋㅋㅋ 얘 그래도 눈치는 있고.. 일부러 눈치없는척만 안 하면 다이죱이니까;;;;

진심 무슨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궁금한데 알면 다칠거같으니까 여까지만 하겟읍니다!!!!@♡@

갱신해요!!

아ㅏ 저거 봣었슴니다 어머님 갓캐;; 어머님 사랑해요 잘할게요

>>8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 세상에 저기좀 봐...(?

>>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감 잡히면 뭔지 말 안해도 아 그심정 하게되는 바로 그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에에 Здравствуйте!!!! ^0^/

오메 탈모라니,, 페이주어소세#@@@@@

예아 페이주 어서오세요!!!!!!

>>894

어서와요 페이주!

예압!! 제인주 지애주 하이하이!!

치찬주 저번에 하던 일상 마지막 가져올가요??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아 진심 시애 넘 ㄷㄷ한거 아닌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봐 미쳐...
페이주 어솨요 하이헬로~~~님 아직까지 그 나메칸이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갱ㅇ신함다~~!!!

친척, 이라는 말에 소년은 잠시 다시금 제 입가를 손으로 덮고 눈을 깜빡이며 느릿하게 어루만졌다. 그러한가. 어찌되었든 이제는 상관없는 일이다. 소년은 그렇게 생각하며 그저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면서 지팡이를 매만지는 것처럼 제 손의 반지를 천천히 쓸어내다가 긍정의 표정을 짓는 세연의 모습에 잠시 차분하고 천천히, 느리게 숨을 내뱉는다.

그러한가.
본식에 초대될 것이고. 그때 들었던대로 동갑내기에 속내를 알수 없는, 감정을 읽기 어려운 여학생은.
소년은 잠시 세연을 바라보며 말을 아꼈다. 어떠한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도 몰랐다. 위로보다, 소년은 침묵을 택했고 그것은 당신에게서 배운 것이다. 그 수백, 수천의 위로의 말보다 조용한 잠시의 침묵이 더 위로가 된다는 것을.

"최도윤군에게는 말할 생각이 없으십니까?"

잠시간의 침묵을 지키면서 소년은 조금 희뿌연 저의 입김을 눈으로 좆다가 예의 평이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897
ㄷㄷㄷㄷㄷ

재현주 어서오세요~~~!!!

재현주도 어솨요 하이헬로~~~ ^^7

도윤주도 안녕하세요^ㅇ^~~~ 바꾸기 ㄱㅟ찮네요:;;

재현주 어서와요!!!!!

페이주 어서오세요!!!! :)

워후, 현호네 어머님 겁나 인기 많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여담으로 말하자면 지금 저 독백에서 시애가 꾹꾹 눌러참고 있다가 좀 빡..아니 화가 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1 안이 왜 궁금하시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모릅니다. 현호놈.. 어떻게 행동할지 (흐으릿)

재현주도 리하이하이에요!!!

>>894 세상에, 세상에 그럴 줄 알았다니까??? (???????????

어서와요 재현주!

안이....... 페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메칸이 그대로신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현호주도 안녕이에요^ㅇ^

흐음... 컴으로 오고싶었는데.....

본식에서 저는 아무 것도 모른 채 가위를 휘두를 것이고, 연이 끊김에 따라 흐른 것으로 눈물의 호수는 채워지겠지. 인연을 끊어내고, 잘라내고, 그리고 자비를 채워주어, 그대들과의 작별. 하기 싫다. 할 수 없다. 하면 안 된다. 눈에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았지만. 어쩐지 무언가 담긴 듯한 기분이 느껴질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
그에게 말할 생각이 없냐는 물음을 들었다. 그 대답은 침묵에 가까웠습니다. 웅얼웅얼거리는 말을 제대로 듣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것이었으니까요.

"말해야겠지요."
합당한 방법으로 말이지요. 라고 느릿하게 말했습니다. 언젠간. 언젠간 말해야 하는데. 그녀에겐 참으로 용기가 부족하군요. 라고 누군가 속삭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저는 오늘 컴을 오래 잡고 있습니다.. 웨지.. (._. 웨지 감자........... 아 조금 있다가 멸치로 갈아타야겠다에요...............

부드럽기 그지 없는, 어린 너는 꿈이 아니었더라지. 한 순간의 환상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그리도 기쁠 수 없었다. 죽는 날까지, 영원히 서로의 손을 붙잡고 있는 겁니다. 그래, 나는 너를 절대 떠나지 아니할게다. 내가 비록 죽는 날이 온다 하여도, 그땐 네가 내 손을 잡아줘야 한단다. 네가 죽는다 하여도, 나는 네 손을 잡고 있을터이니. 너를 위해 울어주고, 너를 위해..너를 따라갈 수도 있다. 오로지 너를 위해서.
오로지 너를 위해서. 네 물빛 눈동자에 부디 나를 담아다오. 네 상처를 내가 보듬어주마. 네 마음을 나로 채워 그 상처를 치료하겠다. 나는 너를 위해 존재할 것이고, 너 또한 나를 위해 존재하겠지. 그대를 품에 안고 눈을 느릿하게 깜빡인 그는 눈웃음을 짓는 당신이 사랑스러운지 가벼이 허리를 숙여 이마에 입을 맞췄다.

"나의 화양아."

이마에서 입술을 떼자 목덜미에 제 몸을 기대오는 아이가 어찌나 작고 사랑스러웠는지. 그래, 수백번 되내어도 영원히 사랑할 나의 화양아. 그는 당신을 품에 안고, 조용히 속삭였다.

"그 누가 너를 경멸한다 하여도, 나는 너를 끝까지 사랑할터이니 부디 염려 말거라."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나에게 기대거라.

맞ㅈ다 저졸면서 트위터하다가 본건데...ㅇ ㅣ거.......저희스레 여캐.....(흐릿

>>907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근데 괜찮네요 볼때마다 피식피식 뿜음 ㅎ(대체

>>910
안이 잠깐만여 뭔가 아줌마들의 대화가 되어버린 기분이라구요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나말야~어머어머 세생에,아무리 그래도 조금 나중에 그럴거 같았는데~..(????????

>>917
헉저거월하한테입히고십내오(제정신돌아옴)

>>91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재현이 컴션 넣을때 저걸로 각이에여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각

ㅈ저그리고 이거보자마자 제인이 딱 생각낫는데

아 맞다 그리고 저거 세연이.....세연이도 저거 입혀줘여 ^p^....세상 햅삐해질거 같은데........세연이도 저 옷 각임 ㄱㄱㄱㄱㄱㄱ(대체

>>916 음...? (정주행 하러 간다)

>>917 재현이가 입어주면 될 듯 ㅎㅎㅅㄴ;;; 넘 기대되네요 ㅎㅎㅎ

>>917 와 진짜 대박이네요 일단 재현이부터 시작해서 저희 스레 여캐들 좀 입어주세요;;;(니 캐는)(시선회피)

저도 이런 옷 입은 여캐들 보고싶음... 하아...

왕비님

세연주: 입어봐! 난 캐주니까!
세연: .....(입혀짐)

입으면 예쁘겠네요.. 아.. 진짜.. 예쁘겠다..

>>917 입은 월하 연성해옴 기다려주셈;;;

>>928 ㅎ 개이득

>>91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여캐들 이거 밀겠습니다;;;;;;


야호 안녕하심ㅁ까 굿-밤임ㅁ다!!!! 갸ㅑ아아아아아악 뭐라도 정리해야 하는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버노트 켜놓고 멍떄ㅐ리고 있었어요 갸아ㅏㅏ악

"이세연양."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가 천천히 세연과 시선을 맞추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반듯하고 올곧은 자세 그대로 그 성정 그대로 단정하고 올곧은 시선으로 세연을 바라보던 소년이 잠시 입을 꾹 다물고 제법 긴 침묵을 지켰다. 날씨가 쌀쌀했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소년이 걸치고 있는 두루마리가 조금 거칠게 펄럭였다. 공기가 차가웠다. 흐릿하게 보이는 입김을 물끄러미 곁눈질로 좆던 소년이 침묵을 깬다.

"저는 이 학원에서 만난 인연 하나하나를 몹시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소중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느릿하게 깜빡이는 검은 눈동자가 세연을 물끄러미 응시했다.
소년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조용해서 평이하기 짝이 없이 흐르듯이 조용히 침묵을 깨고 흘러갔다.

"제가 최도윤군이고, 시제인 선배님이 이세연양과 같은 위치에 있다 가정한다면 저는 화가 날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저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을 말입니다. 조금은 약한 모습을 보여도 좋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건 제가 제인 누님에게 말했던 것이기도 합니다만."

무섭고, 두렵고, 싫다고 이야기는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연양. 저와 이세연양의 인연과 친분이 깊다면 조금은 친우가 하는 이야기라고 곧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년은 저도 모르게 선배님이 아닌, 누님이라는 칭호를 붙힌 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세연의 어깨를 가만히 스치듯이 토닥여준다.

>>920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그래도 봄이라;;; 좀 청자켓이나;;; 원피스 이런거 넣고 싶슴다;;;;

>>923-924 ㄴㄴ 재현이 이런거 안어울림다;;

야호 안네케주 어ㅓㅅ오십셔
~~~~~~~~!!!!!!!!!!!

>>927 후우.... 예쁜 옷 넘 많고 다 입어줬으면 좋겠ㅇㆍㅇㆍㅛ.....

>>926 ??? 확실히 모델분이 왕비님 같기는 하네요;; 그래서 누가 입는다고요? 재현이요???

>>928 나이스

아그리고네케주어솨여!!! 저 연성하러다녀옴

>>921 .........오 갓...............(심멎)

이것도 예쁠 것 같은데..

>>933 페이요

>>935 (뿌듯)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앗ㅋㅋㅋㅋㅋ 힘내세요 네케주 그래도 폰에 정리해 뒀던 거 날아간 저보단 낫...(말잇못) 아뇨 아닙니다 분명히 복구시킬 방법이 있을겁니다(대체)
예아 지금 스레에 올라온 옷들 다 예쁘죠!!!!! 안네케도 좀 입어주세요! 네케는 늘씬하고 키도 크니까 진짜 모델핏 나올 것 같은데!

네케주 어서오세요 :)

현호야.........너 지금 낯설다............?(현호:스투...)

헐ㄹ 와 재현주 심미안 ㅇㅈ 삼천오백육ㄱ십개 쏴드립니다;;;;;;

>>934 야~~~~~~~~~~~~~~~~~~~호~~~~~~~~~~~!!!!!!!!!!! 다녀와요 월하주!!!!!


야호 다들ㄹ 안녕하심ㅁ까!!!!!!

어서와요 네케주!

월하주 다녀오세요!

네케주 어솨요!!!!

>>932 아;;; 갓재현이에게는 저런 옷은 필요없다^^; 고급 옷만 입는다라는 뜻이군요ㅎㅎㅅㄴ 기다리세요 일상때 옷 사서 갑니다:;;;

>>937 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현주 (코쓱

스레에 올라온 ㄴ옷들 전부 여캐들 입어주세요!!!! 저희 여캐들 모델핏 쩔잖아!!!!!!!!!!!!!!!!!! (확성기)

앗 호가 세연이 대신 토닥토닥해주나여..? ''* 언제 감사인사라도 전해야할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25 926
아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옷입은 여캐들 상상하니까 부정맥걸릴거 같잖아여 미춰;;;;;;;;;;;;;;;;;;;

>>927
(상상한다(아찔(쓰러져버림;;

>>943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재현 현리둥절 할각임ㅁ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 대표가.. 왜..../????? 그니까 왕비님 입어주세요 제발.......

>>936 오 마이...(쓰러짐)ㅅ 넘 예쁘네요 ㅠㅠ

>>937 페이...ㅔ이...ㅈ이..재ㅎ이...재현이요????ㅈ헐 니ㅁ 감사해요^ㅇ^

월하주 다녀오시구요 ")

>>945 저게 토닥토닥인가......... 싶은데.... (흐으릿)

씻고 왔습니다.. :3

열 날 때 특유의 감각과 두통이 계속 있어서 열을 재니까 미열이 있네툐.. 내 몸 진짜 솔직하다...(흐릿)

저는 자러 가볼게오... 자꾸 답레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세연주88


그리고 가벼운 분위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녀오셔요 월하주!!

네케주 어솨여 하이헬로~~~~~ ^-^*

>>93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저 원피스 입은 재현이 좀 보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기운 물씬 풍기는 컴션 기대하겠슴당 ^^^^^^^^^^^^^

앗 스레주 푹 쉬시구 알겠습니다!!! 가벼운 분위기!!!

>>949 예 스레주 무리하시지 마시고 주무세요!!!

레주 푹 쉬시고 명심하겠습니다!

>>946 지나가다 봤는데 그냥 어울린ㄴ것 ㄱㅏㅌ아서요;;; 개연성 ㅂㅓ리죠^^;

주의하겠ㅅ습니다 레주 안녕히가세요~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들으며 끊어내고 부숴버려질 것.

...하지만 너는 그들을 훨씬 번거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잖아요? 사람과 열심히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화가 나겠지요. 압니다.. 전 공감하지 않으려는 것 뿐이니까요."
"다만..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말해야 한다라는 것과 그것에 따라올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압니다.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렇지만 누님이라고 부른 것엔 희미하게 미소를 띄우고는 많이 뵨하셨네요. 라고 다시 중얼거렸습니다.

아 그렇군요. 당신은 체념에 무겁게 가라앉았던 곳에서 손을 뻗으려고 생각했군요. 더 무겁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난 당신의 의무애 가까우니까요. 토닥이는 것이 자신을 저 밑바닥에 박아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그것이 아님을 알아.

"....온당케 그 일을 말하여야 하겠지요.."
금방이라도 부스러져 실바람에도 흩어질 듯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맞다 재현주 비설 확인 완료했습니다.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새요.. .약 써... :(

얏ㅅ호 감사합니다!!1 레주 안녕히줌세요!

네넵 알겠슴다!!!캡 존밤존꿈~!!!^^7777777777777

어.. 어어.......... 잠깐만.... 세연이............ 이걸 어째야하지.. (흐으릿)

스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8ㅁ8

안녕히 주무세요!!!

독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기피대상이었다. 그녀는 평생동안 외롭게 지냈다. 저 자신을 피하는 사람, 구속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한 번도 빛을 못 보았다. 그래서 더욱 더 누군가를 갈망했을지도 모른다. 제발 날 여기서 꺼내줘. 나는 너무 힘들어. 어른들이 때려서 난 상처가 아파. 어제는 독을 먹었어. 어른들이 약과에 독을 넣었지 뭐야. 깨어나니까 오늘이었어. 오늘은... 그래, 오늘은 뭘까? 칼? 지팡이? 도끼? 그것도 아니면 마법 생물? 대체 어떤 방식으로 언제 날 죽일 참이야? 대답해줘. 화양이 울상을 지었다. 그녀가 죽음을 두려워한 탓이었다.

"기대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당신에게 온전히 기대겠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다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저의 베리타세룸이나 다름없고 저는 당신 앞에서 진실을 고해야만 합니다. 화양이 입을 열었다. 그 모습이 마치 성당에 고해성사를 하러 들어온 어린 소녀 같았다. 기껏해봐야 '주님, 제가 언니의 사탕을 뺏어먹었어요. 잘못했어요.' 같은 잘못이나 빌 것 같은.

"저는 어린 시절 동생들을 두 번이나 죽일 뻔했습니다. 한 번은 성공했구요."

그녀의 어조는 담담했다 마치 일상적인 말을 하는 것처럼. 화양은 계속해서 말했다.

"한때 시체장사 하는 집 딸년이라고 괴롭힘을 당한 적 있습니다. 얼마 후 그 아이들은 영문모를 사고를 당해 폐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건 제 짓입니다."
"제 쌍둥이 동생은 스큅입니다 저는 그 아이가 제 계승권에 방해가 될 것 같아 몇 번이나 암살시도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선 임신을 총 세 번 하셨습니다. 막내 아이는 제가 머글 세계의 독극물을 통해 죽였습니다. 원래 아이를 낳지 못하도록 어머니도 죽이려 하였으나 실패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작은 동물들을 학대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것은 제 인생 최고의 놀이였습니다."

화양이 피 묻은 옷자락을 올려보았다. 거긴 아직도 쥐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이게 제가 괴물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화양의 눈이 빛을 잃었다.

이게 제가 화양이를 악인으로 분류한 이유입니당

화양아.. 화양아....... 8ㅁ8 (우럭) 니피라면 충분히 받아줄거야!!!! 8ㅁ8

세.. 세연주 저기서 가장 올바른 선택지(?)는 뭐죠?????????? (무엇)(혼---------란)

아않이 화양아....888???

[윤재현]

짧은 생을 어디에서나 목격하지만
단숨에 비트는 이것이
목이라면,
그래서 밤이 오는 것이라면 끔찍하다

안태현 / 병뚜껑에 대한 이해

진단 오늘 작ㄱ두탔다고...올리려고 했는데.... 화양아....???/

........ (머리깸) 그런 애한테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소리를 지껄인 현호놈을 매우 치세요 화양주..........

아니....... 화양아??? 8ㅁ8
화양아... 화양아아아......!!!!(우럭)

(대우럭

>>967 않이 님은 또 왜...!!! 오늘 여기저기서어...()당황

아니 저 한복 짤 들고와서 여캐들이 이 중 하나를 입으면 뭘 거 같냐 물어보려 했는데 안그러길 잘했네요;;; 엄청 눈새같았을 듯;

진단 당신을 위한 詩 이거 신내림한거같으니.... 해보시구... (줄줄.......

>>972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녀 괜찮슴다 올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화양]

잊어버린 것을 잊어버리려고 그는 서 있다.

이수명 / 대부분의 그는
쨘

어 그럼 이 생활한복들 중에서 골라주세요!!!

.>>975 두번째 화양이가 입으면 이쁠 거 같네요.

>>975 재현쟝 3번!

세연주: 어.. 말하라고 해도 좋고,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선택의 여지를 만들라고 해도 좋고.. 어.. 절망스럽게 만들고 싶으시다면야 더 많은 게 있지 않을까요? 음..결혼식 후 이혼은 안됩니까. 라던가... 뭐지.. 도윤군께 제가 말하갰습니다. 라던가 같은..
세연: 제일 마지막거 하시면 그 순간 지팡이 뽑아서 오블리비아테 날릴수도 있습니다.
세연주: 그렇진 않아. 지팡이는 뽑아도 주문은 못 쏠 걸. 제인..언니 연인에게 쏠 수 있을 리가.

[윤 재현]

내가 다 없어지면
그때 너는 예쁘게 피어.

서덕준 / 상사화 꽃말

ㄹㅇ 작ㄱ두타셧다니까

>>975 다 이쁜데에.... 페이는 1일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현호가 말한 그 니 하고싶은대로 해 가 상당부분 영향을 끼치긴 했습니다. 그거 아니었으면 착한 척 하느라 고생 많이 했을지도 쀼쀼

>>976 ㅋㅋㅋㅋ 실은 저도 화양이는 그게 어울린다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
>>977 와헐헐 저 옷 되게 취향인데 재현쟝 걸크 쩌네요;;;;;
>>981 사실 이게ㅋㅋㅋㅋ 저도 약간 페이 생각났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쟝이 선택한다면 1번이나..2번?

오너 취향은 3번..이려나요..

(퉤에엣)

왕페이 을/를 위한 시 하나,

생각해 봐. 네가 없다는 사실을 내 스스로에게 자각시키는 일이 기분 좋을 리가 있겠니.

/새벽 세시

흐음 말투는 완전 페이인데!

링크 좀 주세여.... 저도 진단 하고 싶...

헉ㄱ쓰 저 잠깐 딴ㄴ거 하고 왔ㅅ는데 않이.....?????(동ㅇ공탈주댄스

월하...(예쁘다아..)

>>985 와;;;;;;;;;;;;; 청룡까지 앞구르기로 가서 청혼 각인데;;;;;;;;

헐아니월하

님ㄱ들저이만가봐요

앗 저 동생이 먹을 걸 들고와서 좀 뺏어먹고 돌아오겠습니다!

지애주 다녀오시구 월하주 안녕히가세요~~~

월하주 안녕히가세요!

월하주 빠르셔어!!!! 근데 댕이프다아!!!!!

>>989 않이 님 ㅋㅋㅇㅋㅋ긱 ㅣㅣㅣㅣㅣㄱㄱㅋㄱㅋ

그리고 주소는 여기에요! :)
https://kr.shindanmaker.com/754320

>>986 https://kr.shindanmaker.com/570317

지애주 다녀오시고 월하주 안녕히 가세요!

월하주 지애주 다녀오셔요!!

학원을 졸업하면, 팔리듯이 약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애정이라고는 없는 생활을 이어나갈 玄家의 男兒가 걸어갈 길을 걷게 하지 않겠다면서 스스로를 희생한 손윗 누이가 만들어 준 대리인이라는 지위는 소년을 가장 낮은 곳에서 열여섯 평생을 겪어보지 못한 가장 높은 곳까지 이끌었다. 방해하는 이들을 쳐내고, 스스로의 손에 피를 묻히며 너만은 행복하길 바란다는 피가 말라붙은 양피지의 버석한 감촉도. 그렇기에 소년은 당신도 형님도 모든 선배님들과 이어진 이 모든 인연의 끈을 졸업 이후에도 놓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다.

"이세연양."

소년은 느릿하게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세연의 이름을 불렀다. 흐리고 어렴풋한 미소가 어딘지 단호하게 보였다.

"감히 이가의 아가씨에게 묻겠습니다. 현가의 남아가 아닌, 현가의 가주 대리인으로서, 감히 넘볼 수 없는 오랜 역사와 오랜 전통을 가진 이가의 아가씨께, 현가의 가주 대리인이 묻겠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이들이 이가의 아가씨께는 소중하지 않으셨습니까? 단 한번도, 중하다 여겨보신 적 없으십니까."

많이 변했다는 말에도, 소년은 진중하고 올곧은, 어찌보면 단호한 빛을 띄는 검은 눈동자로 세연을 응시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온당케 이세연양의 의견을 그에게 말하십시오. 그 일에 대해 느끼고 있는 이세연양의 감정을 그대로 말해준다면 그는 충분히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 과장스럽게 반응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이세연양. 소년은 천천히 고개를 살짝 숙여보인다.

//........너 낯설다.. 현호놈아...

>>984 헐 홀리비ㅁ 아안ㄴ니이 이게 아니고;;;;;;;; 헐ㄹ 와 월하주 진짜 빠르심ㅁ니다 존경해오;;;;;;;;;와진짜 채색갓갓쩔고요;;;;;;;; 더 이ㅅ상의 자세한 감상은 짤로 설명하겟슴니다 ㅎ

>>981 아아니 ............. (머리깸) 화양아 미안해.........아니 미안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