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새벽의 봉화'의 임시 스레입니다.

무려 0.5스레입니다

히료주가 안착~!

여러분을 위해 재밌는 설정을 준비해왔습니다.

제국제일검
라이노겐의 창
황금의 화살

카이주입니다!

제국 삼검에 대한 이야기에 이들이 사용하는 무술이라던지를 살짝 찔러드릴게요. 초반 무기술 사용하는 분들은 스킬부터가 부족하니까요.

(팝콘)

(조용히 팝콘을 준비한다)

하나만 고르세요

어... 저는 일단 무효표를 던지겠습니다...???

제국제일검...?

라이노겐의 창!!

라이노겐!

저는 검보다 창이 더 좋습니다!

저는 뭐든 좋슴다~

사제지망이기 때문에 음 저는 아무거나 상관없지만.
제국제일검?

아 맞아, 티르주입니다!

2대 2면 누굴 고르지

.dice 1 3. = 2

제국 제일검
라이노겐의 창
???

우와!

라이노겐의 창이 나왔군요.

라이노겐의 창은 카이니아 더너반 드렉시르 라이노겐으로 제국 두 번째 검이자 황제가 직접 움직일 수 있는 최강의 창입니다. 현 제국 제일검인 라이노겐 공왕의 여동생이에요.
그녀의 창술은 가주들의 기술인 '콜팅트'에 버금간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녀의 창술 랭크가 그랜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녀 자체도 제국의 계승 자작이며 무려 황제령 로이크덴에 자신의 저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문의 비전 체질인 천기골을 그랜드 랭크로 가지고 있어서 초대 가주의 환생이라는 별칭까지 들었던 그녀였고 순탄하게 라이노겐의 가주가 되리라 예상했지만 놀랍게도 그녀는 자신의 오라비인 공왕과의 전투에서 패배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창술은 '카이니아 솔린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로열 가드중 일부만이 이 카이니아 솔린토를 배울 자격을 가집니다. 카이니아 솔린토는 빠른 속도와 창끝이 여럿으로 갈라지는 환상마저 들게 만드는... 마창입니다.

그녀의 무기는 마창 탈리카르로 인간의 피에 기생하는 마계의 창입니다. 회복력을 극대화시키고 공격마다 적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효과를 지녀 단체전에서 카이니아가 괴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좋아해서 키우는 고양이를 데려가면 쉽게 호감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스물 다섯으로 아직 연애조차 못 해봤습니다.

라이노겐 가문에서는 특이하게 천기골의 강한 영향으로 푸른 머리카락과 푸른 눈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카이니아에 대해 질문받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요..

히익 마계도 있는건가

카이니아는 종교가 있나요?

동물들이 강자를 알아보기 때문에 고양이조차도 그녀 앞에선 열중 쉬어를 합니다. 그래서 남이 키우는 편한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히료가 마녀인데 사역마를 만들 수 있는 마법이 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마계는 있겠죠...?

>>22 종교는 없지만 유즈에 교단으로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명은 이렐린으로 새벽이라는 뜻의 고대어입니다.

일단 히료 이미지에요. 머리만 그렸습니다.(?)

제국제일검과 황금의 화살은 누가 쓰는지만 알려주세요!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사실

라이노겐 사상 최고의 재능이라는 카이니아가 진 제국제일검은 뭐하는 인간일까요

그리고 알렌도 유즈에 교단의 수행자면 세례명이 필요한가요?

>>27 제국제일검은 공개되었듯 카이니아의 오빠이고, 라이노겐 공왕인 카시알 대공입니다.
황금의 화살은 엘리안 후작이 쓰고 있습니다.

>>29 정규 세례를 받지 않은 수행자이기에 없습니다.

시트에 질문 하나 했는뎅 확인좀 바랍니다 레주

제국에서 과거까지 포함해서 네임드 영웅중에
이 애는 정말 강해요 ㅇㅇ 할 만한 애들은 누군가요?

제국의 위대한 영웅 카이젠이 한때 반동세력의 지배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말한다면 백은 백, 천은 천이 말할 것이다. 웃기지 말라고.

얘 아닐까요

제국 건국기 최강으로 따지면 전부 다입니다. 건국 영웅들 전부 다른 국가서 최강이라고 불릴 수준이었습니다. 여제부터가 정령신 사용자였고 초대 라이노겐은 전 무기술 그랜드에 본능 그랜드. 레벨 99의 강자였고 초대 카이젠도 검술 그랜드에 계승 스킬 그랜드, 레벨 99였어요.

초반기로 보면 로타나 라이노겐. 초대 라이노겐의 딸이자 폭풍검의 창시자에요.

중반기로 가면 아펜차 가문의 가주 정도?

지금은 카시알로 보셔도 됩니다.

지금 주 이름도 전부 영웅이였나요?

아뇨. 일부는 영웅의 이름이지만 원래 있던 왕국들 이름이나 사람 이름, 완전히 무슨 뜻인지 모르는 이름도 있어요

루테온 주
카이시온 주
일리시스 주
로만 주

이 쪽이 특히 궁금한데..
이중 하나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38 카이시온 주는 카이젠 공작의 검 이름인 카이시온을 딴 겁니다.

어.. 루테온과 일리시스와 로만은요?

직접 알아가시길.

은바링 황가
적발이 카이젠
흘발이 라이노겐이라 안된다는거죠?

딴 머리색 구해서 시트 짜야지

>>42
은발은 황가
적발은 라이노겐
흑발은 카이젠입니다.

우우 짜다짜!

사실 이름 뜻 별거 없어요.

>>43 시트스레의 >>29에랑 말이 다른데요

잘못 적으신 건가요?

>>46 서순입니다.

>>45 먼데오?

>>48 비밀이에요

우우.. 우!

직업은 몇종류나 있나요!

많아요. 판타지에 있겠다 싶은 거나 다른 곳에서 그럴싸한 거는 가져오기도 했어요

카이의 음악 마법은 결국 불가능인가요.
레주가 내게 희망고문을 했어!

>>52 고멘.

날개달고 하늘에서 창을 내지르고 싶어요!

>>54 힘을 내세요

종교쟁이가 노릴 수 있는 최고지점은 어딘가요!

>>56 성인(聖人), 천인(天人), 교황

날개를 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날개가 무리라면 뿔이라도 좋습니다!!

음악마법이 없다면 세계관 내의 음유시인들은 어떤 기술을 쓰나요?

>>57
스레 진행도중에 알렌이 도달 할 수 있나요!

>>58 본드로 붙이면... 안되겠죠.
너무 간단해서 말하면 안 됩니다.

>>59 그냥 노래 부릅니다.

>>60 가능성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시트 확인 부탁드릴게영

너무 대충썼나....

>>61
노래를 짱짱 잘 불러서 듣기만해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건가요?
그건 그것대로 굉장해!

>>60
인간을 포기한다?

그러고보니까 히료는 마녀인데, 그러면 종교인과는 적대관계가 되거나 아예 마녀사냥을 당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알렌과는 무조건 적대관계......(흐릿)

뭐지. 악마라도 숭배해야 하는건가..?

황제파가 중간에 황제를 향한 충성심을 잃으면 어떻게되나요?

>>61 감정의 고조를 이용한 신체의 힘 증가, 그런 계통이에요. 음악 마법은 진짜 공격, 마법, 보조가 다 있는 거고.
>>65 세계관에서 마녀들이 살아 다니는 이유가 뭘까요
>>66 패널티를 먹습니다. 진행하기 좀 많이 귀찮아져요

질문
알렌처럼 독학하다 시피 유즈에를 섬기는 떠돌이 수행자는 어떤 취급인가요

>>67
어......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생각해보니까 마녀사냥 그런 거 없겠군요!(끄덕)

>>68 자주 있는 부류입니다. 특이하지 않고 우와. 수행자구나 정도? 오히려 알렌이 스킬로 회복을 가졌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에요.

떠돌이 수행자가 회복을 가지는 경우가 드문가요?

기연특전의 경우 생성되는 스킬의 종류는 랜덤인가용?

>>71 수행자들은 신에게 자신의 시련을 바치고 이름, 그러니까 신명을 듣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입니다. 아직 이름을 듣지 않고도 치유 주문이나 강화 주문을 사용한다면 정말 정신적으로 고결한 수행자라는 얘기에요.
여러분은 그런 거 없이 레스주 보정 들어갔지만요

>>72 랜덤입니다. 정말 기본 스킬의 상위 기술에서 라이노겐 가문의 기술, 때론 고대의 기술도 나오도록 설정했습니다.

>>73 크 갓갓..

알렌이 들고있는 별은 어떻게 생긴건가요?
그냥 돌인가요??

>>76 돌처럼 생겼어요

정확히 어디다 쓰는 돌인지 물어보면 안알려주실 것 같으니까..

어떻게 얻었나요 알렌은!

>>78 아버지가 사줬어요

엄청 멋진데 쓸데없는 스킬은 있나요?

>>79 와우.
그냥 돌인데 사줬다구요?? 뭐하는 돌이길레..

>>79
...단순...

>>80 광풍제월이라고 쓰면 주변에 멋진 검풍이 불면서 모래먼지를 불러요.

>>83 엌ㅋㅋㅋㅋㅋㅋ

귀족파가 지지하는게 1황녀고
군부파가 지지하는게 2황녀인가요?

모닝 갱신

굳 모닝

다들 굿모닝입니다~

>>85 아직 실제 지지기간이 아니기에 답은 No입니다.

그러고보니까 히료는 마녀인데 좀 능력이 성장하고 그러면 막 마녀빗자루 타고 붕붕 나는 것도 가능하려나요?!(기대)

오늘! 스킬을 받는다!

>>90 빗자루형 사역마입니다.
>>91 오늘 스킬을 드립니다.

>>92
앗 사역마였던건가! 그러고보니까 계약마법으로 얻을 수 있는 사역마는 얼마인가요?

와 잭팟터졌다

아 그러니까 사역마의 수를 말하는거애오.
그리고 사역마의 종류라던가... 그 빗자루형 사역마는 기초 계약 마법으로 얻을 수 있나요? 그리고 빗자루형 사역마라던가 하는 그런 거 말도 하나요?(???) 막 사역마라고 하니까 자유의지가 있고 뭐 그런 느낌이......

>>93 얼마요? 사역마를 팔아서 자본을 구하시는 방법인가요....?

카이젠 가문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 가문 상징 색깔은?

위대한 혈통으로 카이젠 직계가 된 건데 현재 카이젠 가는 몇남 몇녀인가요?

카이젠가는 약간 호국경 이런 포지션인가요?

>>96
엑 그러면 인신매매... 아니 사역마 매매가 되는 거 아닌가요?!?!? 안 팔거애오! 으앙! 애초에 팔 수 있는지는 둘째치고요!

>>95 사역마의 수는 마녀의 인장의 모양대로 최대 다섯입니다.
사역마의 존재에는 빗자루, 지팡이처럼 무생물형.
고양이나 개처럼 생물형
마계나 다른 계열의 세계에서 오는 이세계형
이세계형에서도 극히 일부인 제왕형
그리고 인간을 사역마로 삼는 인간형으로 나누어집니다

>>97 은색의 늑대입니다. 검은 색이 상징색이에요.

3남 1녀에서 장남이 죽고 2남 1녀가 되었습니다.

호국경의 이미지... 보다는 일종의 공왕 정도의 시선에 가깝습니다.

시트 수정하고 갱신.
잭팟을 잡아서 정신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에반주!

아 그리고 레주 기초 계약 마법으로 얻을 수 있는 사역마는 어떤 녀석들인가요?

>>102 무생물형 사역마 정도요

>>103
그렇군요!!! 좋았어어어어어 이제부터 목표는 빗자루를 타고 뭔가를 배달하는 마녀배달부 키ㅋ...(저작권때문에 안됌)

>>101 카이젠!!!!

>>105

이제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가문차이다 를 실현 가능..

>>106 일상에서 만나니 모든 레스주캐들이 무릎을 꿇었다

>>106 일상에서 만나니 모든 레스주캐들이 무릎을 꿇었다

갱신?
캡틴 있슴까?

안녕하새오 알렌주!

아 맞다 이거 히료 참고이미지

so 평범한 카이주 갱신해요.

안녕하세요 카이주!

음 근데 뭔가 히료의 스킬 중에 있는 고양이 주술 - 발은 굉장히 뭐랄까 냥냥펀치같아서 귀엽네요.

스킬은 다들 다양하네요.

캡틴은 없을려나요
초기 신성력 수치 알고 싶은데..

아, 저도 초기 마력수치라던지...... 알고싶어오...

히든 스테이더스를 공개하면 안 되는데....

!?!?!?!? 그거 ㅎ든 스테이터스!?!??!?

HP나 MP는 일종의 히든 스테이더스입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흐르는 피에 이성이 마비되기 시작합니다. 나 몸 속 마력이 더이상 흐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같은 묘사가 있다면 여러분의 수치가 바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앗... 아앗...... 그렇군요...!

이유는 사실 재밌어서입니다.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고 내 마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짜릿해! 같은 느낌입니다.

(동공지진)

초기 지급품에는 검이 없습니다.

신성력을 회복하는 방법은 뭔가요?
기도스킬인가요?

아근데잠깐만요 그렇게되면 히료는 마력회복스킬이 없...

>>124 그렇습니다.
>>125 '마녀의 주술은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사실 정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126
감정을 안정시키면 마력을 뿜빰! 하고 뽑아낼 수 있는 걸까요?

>>127 그건 아닙니다.

>>128
음 그러면...... 감정을 폭발시키면...?????
일단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을 때 마력을 얻을 수 있다던지...???

카이는 마나 구속법이라고 대놓고 있고..

>>129 감정이 없는 상태. 무감정에 가까울 수록 마녀의 마력은 증가합니다. 마녀 직업의 특징은 마나 게이지가 0/최대치라는 점이에요.

>>131
무감정...?!?!?!!!(히료에게는)(불가능!)
마나 게이지가 0/최대치라는 건...... 음... 다른 직업은 그게 아니란건가요?

마녀의 마력이 극도로 강해지는 순간은 세가지입니다.
이성을 놓고 마력에 몸을 맡겼을 때.
마계의 존재에게 자신의 몸을 내주었을 때.
완전히 무감정한 상태가 되었을 때.

이외에 특수 조건으로 사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에 보여주신 사제 성기사 계급 표에는 몽크가 없었는데 추기경중에 있는 몽크는 어느쪽인가요?
아니면 미분류인가요?

>>132 이번에만 수치를 공개하지만 알렌의 신성력 수치는 15입니다. 카이는 12고요. 이렇게 수치가 정해진 상태입니다. 다만 마녀는 아닙니다.

그럼 사랑을 하는 경우... 라는 거면...... 박애주의에 가까운 사랑도 포함하나요? 필리아보다는 아가페에 가까운 쪽의.

>>134 신성 투사인 몽크는 교단에서 태어난 어린아이들로만 이루어져서 등급에 없이 무조건 몽크입니다. 그 몽크장중 두명이 추기경에 오르고요

>>136 아뇨.

>>13
어 그럼 제가 이해한대로면, 마녀는 마력의 최대 양 제한이 없다는건가요? 다른 사람은 마력 같은 게 깎이면 갖고 있는 최대치 안에서 스물스물 차오르는데 마녀는 그냥 최대치 없는...?

>>138
아 그러면 필리아적인 의미를 말하는거겠네요. 아니면 연애감정 쪽의. 그럼 일단 히료는 여태까지 모솔이고 연애감정 느껴본 적 없는 순수한 박애주의자니까......

>>139
이제보니 오타가! >>135입니다

>>139 이 이상은 함구하겠습니다.

15면 꾀나..
그런데 알렌의 3기술은 모두 소모한 신성력 비례인데 신성력이 히든 스테이터스라면 얼마나 소모할지는 어떤식으로 결정하나요?

>>142
앗 네! 너무 꼬치꼬치 캐물은 것 같네요......

>>143 비례입니다. 강한 축복을 내리거나 큰 치료를 한다면 수치는 쉽게 하락합니다. 또 체질이나, 특성에 따라서도 신성력은 급하게 감소합니다.

우선 시작하면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도 되는건가요?

본스레 언제 열리나요?
그리고 마녀의 마법은 어떻게 배우나요?

>>146 스토리 진행 전까지는요.
>>147 독촉처럼 느껴질 정도로 본스레를 물으시는군요.
시트가 다 처리된 뒤에도 시간이 좀 걸립니다. 여러분 모두 시작 위치가 다르니까요. 조율하고 하면 시간이 더 걸리겠더군요.

>>148
앗...... 독촉처럼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성격이 급한 편이라서요... 하지만 앞으로 얼마쯤의 시간이 더 있어야 열리는가, 정도는 알고 싶었어요.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또한 캡틴으로서의 직무는 상당히 버겁고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D

>>149 오늘 6시에 열립니다.

>>150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스레가 번창하길 기도할게요. 이렇게 멋진 세계관의 스레를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무례한 점이 있었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오! 시트가 완성되었군요!!!

결전기... 클로저스에서의 로망이 새록새록...

운주 어서와요!

운의 직업은 검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히료주!!

>>154

아펜차라는 기사는 유명한 기사인가요?

>>155 건국기 최강 기사이자 귀족파 최강 기사입니다. 제국 제일검도 노려볼 수 있는 기사에요.

스토리는 각자 개별진행이 맞나요?

>>156

헉... 가챠운이 좋았던건가...?!

근데 아이러니한게 귀족파 주요인물의 결전기를 황제파인 운이 배우게 되었네요... 나중에 결전기 대 결전기의 로망 클리셰를 재현하게 되면 좋겠다!

>>157 그렇습니다.
상황에 따라 겹칠 수는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 시작되면 겹치고요.

>>158 아엘 테진은 유저 후반부로 결전기 중에는 하위입니다. 검도 없이 평타로 결전기를 뽑아내는 아펜차니 바다를 가르는 위엄을 냈던 것이죠.

사실 히료의 이름은 별 뜻이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발음 좋은 거 따다 붙였습니다.

각자 다 따로 진행하는게 아닌가요?

>>159

기술이 강한게 아니라 사람이 강한거다 라는 느낌이군요!

>>161 기본적으로는 모두가 따로 진행을 합니다. 각자의 레스를 각자 처리하죠.

1. 단체 전투에서는 모든 레스를 통합하고 직업 우선순위, 선공 스킬의 보유 등의 이유를 확인하여 레스를 통합합니다.
2. 파티 중에는 레스를 통합합니다.
3. 일부 상황에서는 레스를 통합합니다(에피소드의 진행 등)

>>162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펜차 가의 사람 중 하나가 황제파니까 상관 없어요

루이시르식 창투사들은 어떻게 싸우나요?
데온경은 어떤 삶을 살아왔나요? 무력은 어느정도인가요?
루이시르 왕국은 현재 어떤 창술을 쓰나요?
루이시르 왕국의 현황과 제국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티르의 스승은 어떤 존재인가요?
창투술 수련을 하면 창술이 같이 올라가나요? 혹은 반대인가요?

제노주도 안착! 휴 우여곡절이 많은 과거사였어...

카이는 안데르센 동화의 '눈의 여왕'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눈과 관련된 건 하나도 없지만. 아무튼!

>>165
1. 서술에도 써두었지만 창을 거리를 가늠하는 자 정도로 사용하고 주먹과 무기를 휘두르는 식으로 근접적인 격투사 수준으로 싸웁니다.
2. 함구하겠습니다.
3. 멸망했습니다.
4. 멸망했습니다.
5. 함구하겠습니다.
6. 같이 올라가는 링크 스킬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까 제 시트 그거 비설이라고 잘 안 보이게 해놨지만 긁어보셔도 상관없긴 한 거였는데 혹시 긁어보신분?

>>169 (손을 든다) 일단은 안 본 걸로 하고....!

제가 함구하는 경우에는 답할 수 없는 문제나 설정도 있단 얘기이므로 사죄부터 먼저 올립니다.

>>170
아뇨 본 걸로 하셔도 되는데요? :3
안 보셨으면 읽어보시라고 하는 말이에요.

>>171
앗 아뇨 괜찮습니다!

>>172 아하!

다들 진행에 대해 궁금한 점은 지금 물어주세요.
네시부터 캡틴은 잠시 사람을 보러 나갑니다.

유스에 교단의 현 교황은 누군가요?
유스에 여신은 축복도 내리른 경우가 있나요?
가문에 황제파 군부파 무소속 이렇게 나뉘어진다면 콩가루져?
군부파와 귀족파는 누굴 지지하나요!

뭐 아무래도 좋은 설정이지만 본명은 시노아 아모르.
15살 때에 집 나갔습니다.

>>173
꺄핫☆

>>174
음...... 저는 지근 딱히 생각나는 궁금한 점이 없네요.

>>175
1. 알케미온 헤티드란 유즈네입니다.
2. 있습니다.
3. 가문 안 무너진 게 다행입니다.
4. 군부파가 제2황녀를 좋아하긴 합니다.

어... 없고 호위무사로 어떤 사람이 올지 궁금하긴 한데 그건 뚜껑을 열어봤을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싶네요.
그리고 그 외에는....몸 사릴때랑 용기있게 달려들 때의 구분을 어떻게 할까...? 그걸 구분 못할때가 많아서...

아, 맞다. 선관 가능하다는 것 같은데(50 이하에서만) 그러면 선관 받아볼게요.

라면이 없다

>>180 (슬픔)

엗 라면이 없다니 그거 최대의 위기 아님니까...?! 어 어떡하죠 제가 도와드릴 방법이 없는 게 천추의 한이네요ㅠ

다른 황녀들은 왕의 자리에 욕심이 있나요?
제 3황녀의 공식입장은?
진행도중 무소속이 다른 세력을 지지해도 괜찮나요?

>>183
1. 첫째 황녀는 없으나 둘째 황녀는 있습니다.
2. 어떤 공식 입장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3. 네. 그러라고 만든 세력입니다.

3황녀는 혈육을 제치고 차기 여황자리에 앉는 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선관이 가능하다면 알렌의 아버지와 형 그리고 아버지가 섬기는 라온 후작과 알렌의 관계도 설정 가능한가요?

>>185 1. 함구하겠습니다.
2. 스레주의 참관, 스레주가 직접 지켜보고 나서 그것이 괜찮을 시 허가합니다. 이외에는 랜덤하게 배치됩니다.

음...... 선관은 없나보군요! 사실 저도 선관 그거 있든 없든 상관없지만

음 그럼
알렌 - 형 은 40 정도로
알렌 - 아버지는 50 정도
알렌과 라온 후작은 45 정도로 가능할까요?

라온은 자신을 충실히 섬기는 그레이엄 가주의 두 아들이야기를 안타깝게 여기고 하루 빨리 두 아들이 아버지에게 돌아간다면 좋고.. 군부파를 위한다면 더 좋겠다 정도?

>>188
제가 보기에는 알렌 - 형은 25
알렌 - 아버지는 부정 15
알렌 - 라온 후작은 긍정 10일 것 같습니다.

라온 후작은 자신 휘하의 귀족만 30명 가까이 되니까요

생각보다 서먹...?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군부파 귀족 많네요..

수행자가 되면서 가문 뛰쳐나간데다 통수 지대로 쳤으니까요.

귀족 수만 따지면 귀족파>황제파>제3세력>군부파
무력으로만 따지면 황제파>제3세력>군부파>귀족파
영향력은 귀족파>황제파>군부파
귀족들 무력만 치면 제3세력 압승.
자본력은 귀족파>제3세력>황제파>군부파

군부파는 약간 우리로 치면 정의당같은 포지션이 덩치가 커진 거에요

안그래도 작은 군부파인데 아들들이 나 안해하고 뛰쳐나갔으니 속타겠네요..
자식농사 실패ㅠ

>>195 효도하세욧! 명절날 감이라도 보내드려야

세력은 작아도 뜨거운 감자기는 합니다. 제국군의 60퍼센트가 지지하는 세력이 군부파니까요.
제3세력하고 사이가 좋기도 하고.

엘킨 직업은 걍 검사인가요?

아니 엘킨이래 에반이요

그러고보니 다른 분들은 스레 내에서 목표로 하는게 뭔가여

저는 가문 부흥....

본스레 가봐야 압니다.

갑자기 공작가 직계가 뙇 돼버려서

히료주의 목표는 그냥 즐기다 가기, 히료는...... 아무에게도 피해입지 않고 상처받지 않을 안온한 제 휴식처를 찾기.

아무튼 히료는 그런 목표입니다.

참고로 히료 이름은 비료와 관계가 없습니다.

이게 공작가 직계라는 자리가 본스레 진행할때는 은근 괜찮을 것 갵은데

섣불리 선관이나 뭐 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네요

티르의 직업과 기본지급 아이템이 없다..!

음 망설여지시나요... 하긴 그럴 법도 하네요.

>>205
얻...... 진짜네요. 확인해보니까...

>>201 잭팟이 돼버려써.......

>>202 제 현실목표군여 거기다가 치킨만 있음 이상향

>>208
아 저는 치킨보다 피자가 좋습니다 피자옴뇸뇸뇸 뫄이쪙!

아무튼 그래서 이상향이라는 건 이불+침대+컴퓨터+맛난 간식(치킨피자등등)인걸까요!

>>200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

>>209 상상했더니 행복해졌어...!!!

신입받아라아앗!

히료는 사실 자기가 죽어도 제 주변인들이 편안하고 안온한 삶을 보낼 수 있다면 그걸로 목표달성입니다. 박애주의! 아가페!(???)

차서주 어서와요!

>>211
헉 저도 갑자기 행복...☆

>>212
받았-다!!

>>215
아니, 이렇게 잘받다니..!

안녕하세요 신입 차서주! 제가 바로 이 스레의 첫 시트를 담당하고 있는 히료주입니다! 비료주 아니고 히료주-☆랍니다!

차서주 어서오세용

운은 행복하게 사는것 정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헬로!

모두 안녕!

다들 반가워요! 그리고 전 사라집니다(슈슈슉)

그리고아무도없었다

제가 왔는데요!

심-심

저도 심시므......

심심

안녕하세요 캡틴-☆

캡틴 에반의 직업은 뭐에요

걍 검사인가요?

갱신합니다

알렌주 안녕하세요!

에반은 검사요.

사제류가 사용 가능한 결전기도 있나요??

>>233 물론 있습니다.

출석체크. 시작

알렌 체크-

ㅊㅊ

카이, 안데르센 스핏스베르겐 체크

사제 결전기는 어느정도 있나요! 검이나 활 만큼 많은 편인가요!

체크체크

티르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그리거 기본아이템도..!

>>241 창수입니다.

>>241 창수입니다.

체크!

임시로 여기서 기다리시오!

꺄항

흑흑 일이 7시 시작이라 잠시 들렀다 1000이 차 있길래 1001 외쳤는데 넘 성급했던것 같슴당 다음 판 없는지 몰랐슴당...

제가 1001 하려 했으니 노 워리

그리고 화장 고쳐야 하는데 근처에 화장실이 안보이지 말임당 지우고 다시 하고 싶은데 (;´༎ຶД༎ຶ`)

않이오 괜찮습니다! 그보다 1001 내가 하려 했는데! 까비!

엗 발부르가주...(토닥)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정말 죄송하지만 히료주
다음에 이어도 될까요?
지금 친구가 집 바로 앞에서 행패(?) 중이여서.. 죄송합니다 ㅠㅠ

앗 네 괜찮습니다!!! 저도 이제 상담 갈 준비 해야되구 말이죵

으앙.. 모두 안녕!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2750055/recent

7스레가 없다!

아니아니 일이 너무 커졌는데

situplay>1522750055>989
에반주 편할대로 하셔용.
그거 받는다고 바로 진전한다는것두 아니고, 에초에 연인될 사이란거 서로 알고 있었잖음 ( ͡° ͜ʖ ͡°)

제길...! 제길...!
1001에 성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려 했는데...!
발부르가주, 이노오옴...!(극대노)

일단 상황 설명을 할게요.

제가 지금 진행 답레릉 기다리면서 카카오페이지에서 주인공이 겜블러 비슷한 설정인 소설을 읽고 있었어요.

그래서 반장난식으로 받고 이거 더 하는 대사를 패러디 해서 넣었는데

약간 장난식으로 가다가 너무 간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제가 티르에게 감정이 앖는 건 아니거

이렇게 깔줄은 몰랐는데 티르가 제 관캐는 맞아요.

단지 영약줄게 우리 썸타자 이런식의 계약연애 이런건 제가 결코 바란게 아닌 터라... 아 당황스러워서 글이 잘 안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