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저도 혼자서 뭐든 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제 너무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새판 안착!!!!!!! '∇'

하지만 새 스레를 세울 타이밍은 놓쳤네요...... 그래도 1은 가져갔어요!

갱신갱신~~~

세연주: 혼자서도 잘하지..요?
??: 맞는 말이긴 한데... 묘하네 이거..

앗 새판...!

새집에 안착합니다^ㅇ^ 판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트 올란김에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의식의 흐름)

하루의 일과가 끝난 한가한 저녁.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교정에서, 도서관에서, 혹은 그 외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장난을 치거나, 연인과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거나 혹은 오롯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발치에서 들려오는 여학우의 목소리에 방해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몇몇 학생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목소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 심심하지. 다함께 만나서 왕 게임 한 판, 어때?"
"관심 있으면 마법약 교실 옆 빈 강의실로 모이도록. 참가비는 과자로 가져올 것!"

이걸.... 로봇이라고 해야 할까요? 거미 같기도 하고, 아이들 장난감같기도 한. 어쨌거나 일종의 기계장치임은 분명한 이 작은 무언가에서 새어나온 소리 같습니다. 기계장치는 녹음된 메세지를 전달하고는, 거미 같은 형태에서 몸을 탁구공 같은 형태로 말아내고는, 어디론가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멈추면 멈추고,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따라오라는 것 같습니다.

--
기계장치를 따라 도착한 곳은 마법약 교실 옆의 빈 강의실. 인기척이 없는 교실이라 음침할만도 하건만, 마법을 사용한 것인지 밝게 밝혀져 있습니다.

교실의 정 중앙에는 모든 맛이 나는 젤리빈, 피징 휘즈비, 줄어들지 않는 알사탕 등 각종 과자류가 쌓여있네요. 이번 왕게임의 주최자, 현무의 권지애는 수전노...까지는 아니겠지만 본인의 지출에 꽤나 엄격한 것 같으니. 이걸 다 직접 준비한 것 같지는 않고, 먼저 도착한 학생들의 합작물인 것 같습니다. 아까 전의 "참가비" 라는 게 이 뜻이었을까요? 본인의 "참가비"를 제출하고 자리를 잡읍시다.

오늘의 호스트는 구석의 책상 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노트북을 만지작거리고 있군요. 패밀리어도 데리고 온 것인지 빈 강의실 어딘가에서 비둘기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왔구나, 그럼 시작하자!"
"첫번째 왕은 페이야."

호스트과 왕페이 학생을 지목하는군요.

니피주 어서와요!!! ㅇ느늘은 용인거에요..?!!

니피주군요! 새 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니피주!

예???? 페야ㅡ????

어머어머

니피주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세상ㅋㅋㅋㅋㅋㅋ판제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갱신합니다 갸악 반응레스 쓰러가요!!!!

앗ㅅ 모두어솨요~~~

맞워오 제가 세웠어요!! (붕방)

구경해야징~~~

으어어 늦어서 죄송합니다...! 미리 준비해 놓고 있었어야 했는데, 제비뽑기 프로그램을 찾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왕으로 지목된 사람은 1~7번까지의 숫자 중 최대 세 개를 지목해 벌칙을 시킬 수 있습니다!
번호는 벌칙이 정해진 뒤 공개됩니다!

괜찮아요!!! 그럼... 어... 저는 페이가 벌칙을 시키는 답레를 쓰면 되는거지요?

니피주 새 판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세웠어야 했는데 대신 세워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어머...!

>>18 네! 최대 세 명까지 지목할 수 있습니다!

헉ㄱ 꺄아아아알아아아아아악ㄱㄱ 시작이다!!!!!!!!!(미쳐날ㄹ뜀

야호 다들 다시 안녕임다!!!!!!!! 반갑고요 저도 다들 사랑해요!!!!!!! ^∇^♥♥♥♥♥♥♥♥♥♥♥♥♥♥♥♥♥♥♥♥♥♥♥♥♥♥(의식의 흐름222222

드디어 왕겜이 시작했군요^^^^^^^^^아이조아!!!!

제가 더 사랑합니다~~~~♥♥♥♥

지금 체크된 인원이, 안네케 판도라 왕페이 이세연 현 호 하 영 명월하 권지애 해서 8명으로 돌렸었는데 그 사이 오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해당되지 않은 분들은 다시한번 체크받겠습니다!

'왕'페이니까 '왕'....! (기분좋음) 히히히 너무 마음에 드네요 >>21 답변 감사드리고 얼른 써올게요~~!!!!

호에에...?

저야말로 여러분들 정말로 사랑합니다! 진행이 많이 서툴러서 죄송하네요!!!♥♥♥♥♥♥♥♥♥♥♥♥♥♥♥♥♥♥♥♥♥♥♥♥♥♥♥♥♥♥♥♥♥♥♥♥♥♥♥♥♥♥♥♥♥♥♥♥♥♥♥♥♥♥♥♥♥♥♥♥♥♥♥♥♥♥♥♥♥♥♥♥♥♥♥♥♥♥♥♥♥♥♥♥♥♥♥♥♥♥♥♥♥♥♥♥♥♥♥♥♥♥♥♥♥♥♥♥♥♥♥♥♥♥♥♥♥♥♥♥♥♥♥♥♥♥♥♥♥♥♥♥♥♥♥♥♥♥♥♥♥♥♥♥♥♥♥♥♥♥♥♥♥♥♥♥♥♥♥♥♥♥♥♥♥♥♥♥♥♥♥♥♥♥♥♥♥♥♥♥♥♥♥♥♥♥♥♥♥♥♥♥♥♥♥♥♥♥♥♥♥♥♥♥♥♥♥♥♥♥♥♥♥♥♥♥♥♥♥♥♥♥♥♥♥♥♥♥♥♥♥♥♥♥♥♥♥♥♥♥

>>27

가람주 체크해도 될까요? 하... 수강신청 죽어...(광광)

저어는 다음턴부터 참여할게요~~~~

웨냐묜 지금 먹는 누룽지가 존맛이거든..이거라도 먹어야 속이 안울렁거리게찌! (대체)

그러니까. 소년은 잠시 제 발치에 있는 처음보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그것도 잠시 들려오는 목소리는 소년에게는 몹시도 익숙하며 동시에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이기도 했다. 아직 취침하기 전의 시간이기 때문에 소년의 옷차림은 예의 단정하고 정갈했다. 참가비로 과자를 가져오라는 말에 소년은 푸스스 - 웃음을 짧게 흘리고 검은색 두루마리를 걸치면서 탁구공으로 변한 기계의 뒤를 따랐다.

-
마법약 교실 빈 강의실로 들어선 소년은 지애를 향해 가볍게 목례를 하고 '참가비'인 개구리 초콜렛을 내려놓은 뒤에 천천히 벽쪽으로 걸음을 옮겨서 자리를 잡았다.

첫번째 왕은 페이라는 말에 잠시 소년이 익숙한 이름에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니피주 가람주 어서오세요! 이벤트 참여하시는건가요?

사랑합니다♡♡♡♡♡♡♡♡♡♡♡♡♡♡♡♡♡♡♡♡♡♡♡♡♡♡♡♡♡♡♡♡

>>31 네 가람이 체크되었습니다!

그보다 다들 의식의 흐름으로 사랑합니다 외치는거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사랑해오!!!!!!!!!!!!! ♥ㅁ♥

그러고보니까 왕게임이랬죠...? 걸리는 사람은 뭐든 시킬 수 있는거고......(코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ㅇ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다들 어서오시고 사랑해요!!!!!!!!!!!

>>37 ㅋㅋ맞아요 다들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의 휴게실에서 잠깐 있으려니 기계가 다가왔습니다. 과자가 참가비라니. 조금 고민하기는 했지만 기숙사에 있던 주머니 중 하나를 들고는 느릿느릿하게 뒤따라가기로 하였습니다. 단, 그녀의 방 안에 룸메이트(없을지도 모르지만)를 제외하고는 절대 접근금지이니 그건 양해해 주지 아니할까요. 마법약 교실 옆의 강의실에 도착하면 그녀는 중앙에 참가비로 만들어진 과자의 무리들을 보고는 주머니에서 과자를 쏟아내는군요. 뭐.. 적당한 양이라곤 했지만 적당한 양이라면서 '과자가게를 다 쓸었다'...라고 하니. 아마 먹고 먹고 먹어도 줄지 아니할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남기면 안된답니다.

핑크 코코넛 아이스, 쥐 모양 얼음과자, 개구리 초콜릿.. 마실 것도 간혹 쏟아지는군요.

왕게임에서 무얼 하던간에 별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잘 기대앉을 수 있는 약간은 구석진 곳에서 관망하는 듯 검집에 든 채인 검을 끌어안았습니다. 확실히 앉으면 검은 좀 걸리적거리긴 하지요.

페이가 왕이군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원래는 사진같이 나왔었는데, 왕인 페이는 제외하고 가람이까지 넣어서 번호만 다시 뽑겠습니다!

>>40 세상 진짜 우리 어장 분들 귀여워요 XD

왕게임이라던가, 재밌지. 그녀는 그리 생각하며 탁구공처럼 생긴 그 로봇을 졸졸 쫒아 따라갑니다. 감초 사탕들이 든 봉지를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를 품에 한아름 안고, 조용히 가서 적당히 참가비 명목으로 큰 봉지 쪽을 낸 뒤 작은 봉지는 그대로 가진 채 적당한 구석에 앉습니다. 그러곤 주머니에서 버터맥주가 든 병을 꺼내더니 한 모금을 마십니다.

"음..."

누군지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일단 왕이라고 합니다.
나만 아니면 돼. 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인 뒤 그저 그 상황을 가만히 볼 뿐입니다.

페이는 빈 강의실 중앙에 값비싸보이는 초콜릿 상자를 무심하게 내려놓고 바닥에 다소곳이 앉습니다. 등받이가 없어 불편할 것도 하건만 뻣뻣하게 굳은 모양새가 말을 걸기 힘들어 보입니다.
의외로, 왕은 페이가 된 모양입니다!

"...?"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검지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르킵니다. 사실 왕게임은 이번이 처음이라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의문이 드나봅니다. 하지만 자신이 '왕'이 된 것은 기분 나쁜 일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일이라 기분 좋게 웃음을 지어봅니다. 그 웃음을 지켜보는 사람에게도 기분 좋아 보인다면 참으로 다행일텐데 아무래도 비웃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왕이라... 내가 계속 왕으로 있으면 안되는거야?"

나른하고 느릿하게 중얼거리는 모습은 왕의 면모를 보여주는 듯 싶습니다. 꽤나 진지해보이는 얼굴이기에-원래 기본 표정이 진지해보이지만-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하기 힘들군요.

"6번."

순조롭다라는 뜻과 발음이 비슷하여 중국인은 물론 페이가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사실 9번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7번까지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시킬까 눈을 슬몃 돌려보지만 쉽사리 머리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페이는 나지막히 한숨을 쉬고는 느릿하게 말을 이어갑니다.

"일어나서 노래라도 불러."

생각보다 재미없는 벌칙입니다. 페이도 그것을 눈치채고는 조금 우울한 기색입니다.

#???? 쓰다보니 문체가 왜 이러지...?(당황)

>>3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ㅈ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심하게 짤줌)

>>30 안이 짤ㅋㅋㅋㅋㅋㅋ지금 봤는데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페이 왕ㅋㅋㅋㄲㅋㅋ계속ㅋㅋㅋㅋㄲㅋㅋㄱ6번 노래......(동공)(나만아니면돼)

>>47 사실 엉덩이로 글씨쓰기 시키려다가 정말 음.. 어... 제가 다 수치로워서 그만뒀습니다...!(얼굴 붉어짐)

>>48 맙소사.....(._.

｡oOoO(나만 아니면 돼!!!!!!!!!!!!)

>>49 (좋아 이렇게까지 말하면 저거는 안시키겠지)(뿌듯)

좋아 이김에 6번의 노래실력 가즈아~~!!!! (???)

거미 같은 것을 빤히 바라보던 가람이 갸웃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아까부터 절 따라오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

빤히 보던 기계에서 처음 듣는 여자애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명백한 초대의 말에 잠시 고민해본 가람은 천칭을 가는 쪽으로 기울였다. 이미 결정한 것에 망설임은
없으니, 얼른 옷을 갈아입고 서랍을 뒤져 어딘가에 있었던 것 같은 쿠키를 꺼내 기계의 뒤를 따라나섰다.

-

"안녕."

가람이 한 손은 불량하게 주머니에 쑤셔넣고 한 손을 휘휘 저어 인사를 나눴다. 마법약 옆 빈 교실, 용케 찾아낸 재주도 좋다. 참가비인 초코칩 쿠키를 과자의 산에 던져놓곤 빈 자리 어딘가에 대충 주저앉았다.

"으음."

페이? 익숙치 않은 이름에 눈을 가늘게 뜬 가람이 페이를 찾아 자신의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어 잠깐만요 이미지가 안올라가네요

노래ㅋㅋㄱㄱㅋ 재밌겠네요ㅋㅋㄱㅋㅋㄱ(나만 아니면 돼)

일단 6번은 세연입니다!

드디어 오늘의 모든 일정이 끝났어요:)


지친다... 야간산행 넣은 사람 누구지...(부들)

아 맞다, 생각해보니 지금 시간 저녁이죠. 그러면 월하는 지금 적당히 편한 하얀색에 밑단에 까만 줄 그어진 원피스 하나에다가 연갈색 가디건을 입고 있을 것 같네요. 금방 그려와야징

레즈 어솨요! 아니 이런......(토닥토닥)(다리쭈물)

???? 세연이요???(당황) 이렇게 된다면 꿀잼...! 그리고 본의아니게 노래실력을 까발리게된 세연이에게 사과합니다 흑흑

야간산행이요?????? 스레주 어서오세요. 야간산행.....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부둥)

세연이......(동공)

헐 세연이군요......(동공팝핀)

레주 어서와요!! 그리고 야간산행이요/...? (동공지진)(토닥토닥)

>>58 앗 그렇다면 페이는 흰색 한푸를 입고 있겠네요!!! 긔고 월하주의 뉴짤은 잘 받겠습니다.(올린다는 말은 없었는데???) >:-)

스샷

야간산행ㅇ_______ㅇ;;;;;;;레주 어서오시구 힘내세요ㅠ____ㅠ!!!!

야간산행..(흐릿) 레주 수고하셨어요(토닥토작)

이미지가 커서 안올라갔나봐요 크롭하니 되는군요!

어... 스샷에는 현호입니다...?? 호에?

와 넘 피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츸주 어소삼@@@@@@@@

츸사주 어서와요!

츸사주 어소세여!

츸주 어서와요!!! >>68 이 진짜군요!

세연이...!(팝콘)(못됨)

측사주 ㅂㅇㄹ!

왕게임... 팁을 조금 드리자면, 결과가 나올 때 그 결과를 스크린샷을 찍으면 쉽게 가능해요:)

>>74 네네 시간을 보시면 알겠지만 가람이를 포함해 다시 굴린 건 >>68입니다!
...이번 실수로 신뢰도가 떨어지진 않았겠죠... 으음.......

음 이미지가 올라왔군! 훌륭한 뒷북이었다!

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여:)

>>77 앗 레주 어서오세요!!
그렇군요..! 혹시 레주는 그동안 무슨 프로그램 쓰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금 이게 조금 불편해서 말이죠 ;ㅁ;

>>78 신뢰도는 저기저기지기 하늘 뚫고 태양 언저리 그쯤에 있으니까 괜찮아요~!!!! (???)

>>82 흠... 지금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ㅠㅠㅠ 그만큼 신뢰도가 높다는 뜻이에요...

진행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지애주!

>>78 아니예요!! 중간에 끼어든 가람주가 잘못했다!!(머리 깸) 신뢰도는 맥스 찍으셨으니 걱정하지 마셔랍!

페이가 벌칙을 정함과 동시에, 각 학생들 앞에 놓여있던 탁구공/거미/로봇/깡통/기계장치-그걸 뭐라고 부르고 싶던지 간에-의 플라스틱 갑판 밑에 들어있던 LED전구가 빛을 발합니다. 그 모양은 각 학생마다 다른 아라비아 숫자 모양입니다.

안네케=5 권지애=4 판도라=7 이세연=6 현 호=3 하 영=3 명월하=8 진가람=1이 나왔네요.

https://youtu.be/Fab5ilCZQLk
노래는 이걸로!

"페이..씨."
노래를 부르라니...라고 조금 고민을 합니다. 뭐 제대로 아는 노래가 있어야죠. 적당히 고른 다음 큼큼. 하고 물을 마시고는

"I'm falling into your skin. Sinking deeper deeper ah
I'm drowning into your crystal eyes. Breathing no more, no more
I'm standing at the edge of reality
Will you miss me
If I take a leap..."
노래를 불렀습니다.

.dice 1 5. = 5
1. 부끄러운데도 이정도라고요? 가수들 다 울겠네.
2. 부끄러움 너프먹어서 그렇지 노래방 점수 빵빵하겠어요.
3. 그럭저럭이네요.
4. 음...으...음...잘은 부르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5. (검열삭제)

......아냐. 다갓님. 이럴 리가 없..ㅇ

않이 세연아 미안해....88

않이 다갓님 분위기 평창이라니 실화입니까

6번이 노래라니 처음치고는 꽤 평이한 것이 걸렸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에 놓여진 탁구공 - 소년은 그것을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 에 떠오른 3번이라는 숫자에 벽에 기대어 서있던 자세를 바꿨다. 두루마리 자락을 여미지 않은 채 소년은 천천히 제 뒷목을 손바닥으로 덮어 드러난 부분을 쓸어낸다.

이윽고 세연의 노래가 시작되자 소년은 팔짱을 끼고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다갓님 잔인............(동공)

>>81 저는 컴퓨터로 했었기 때문에 네이버 사다리타기를 돌렸었어요:)

지애주 고생이 많습니다(토닥토닥)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가봐야겠어오:)

안이 세연아......8ㅁ8.... 다갓님 잔인하시다...!!!!!

앗 뭔가 말이 날카롭당. 세연이는 목소리가 예쁘니까 오토케 불러도 괜찮을거예요 장담할 수 있음

앗앗 스레주 야간산행 무척 고생하셨구 8ㅁ8 푹 쉬세요!!!!!!

....다갓님. 진심이세요? 진심이셨나요!(우럭)

.dice 1 3. = 3
1. 응 진심이야.
2. 아 당연히 농담이지. 다시 돌려봐. 다른 거 줄테니까.
3. 응 진심. 꺼져.

와... 다갓님 ㄷㄷㄷㄷ;;;;;;;

.........다갓님...(흐릿)

레주.. 수고하셨고 푹 쉬세요!

아이고 레주 야간산행 많이 빡세셨나보다...ㄷㄷ 이제 들어가서 푹 쉬세요!

그래. 사실은 그리 무료한 것은 아니었다. 발치에 굴러온 물건이 말을 한 것에도 크게 흥미가 동한 것 역시 아니었고. 그러나 그것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분명히 저와 꽤 '친한' 후배의 것이었기에, 없던 감흥도 조금은 이는 것이었다. 전하는 와중에도 참가비를 준비하라는 말이 참 그녀다웠다. 그렇게 생각하며 지난달 14의 잔재-먹지 않고 쟁여둔 초콜릿-를 집어들고 공이 향하는 곳을 따랐다.

익숙한 장소를 지나가 들어선 곳에는 익숙한 면면들과 그렇잖은 안면이 몇 모여 있었다. 수북하게 쌓인 참가비 더미에 제 참가비를 던져넣고는 저편에서 무언가를 조작하고 있는 그녀에게로 인사를 건넸다.

"안녕, 꽤 재미있는 걸 만들었구나."

말하고는 빈 자리를 찾아 앉았다. 권이 사용하고 있는 게 아마, 머글 연구 수업에서 언뜻 들었던 물건이었지. 기억하기로는. 진행은 신속했다. 왕으로 정해진 페이라는 여학생과 지목한 사람은 또 낯익은 이였지. 그리고..... 리는, 생각외로 개성 넘치는 가창력을 지니고 있었다. 담담하게 개구리 초콜릿의 다리를 분리하고는 제 옆에 앉은 학생에게 다리 초콜릿을 떠넘겼다.



//야ㅑㅑ호 늦은 김에 입장이랑 반응ㅇ 동시에 가겠슴다!!!!! ^▽^
안ㄶ이....다갓님 어째서...... (우럭ㄱ

와 다갓님 단호행...(흐릿)

세연이 나서서 벌칙을 수행합니다. 몽환적인 멜로디의 노래입니다만, 너무 긴장한 탓이었는지, 평상시의 실력을 채 발휘하진 못했다는 인상입니다.
세연이 노래를 마칠 무렵, 월하의 공 로봇이 진동하며 빛을 내는군요. 다음 왕은 명월하, 당신입니다.

//>>82-85그렇다면 다행입니다!!!(감동)

레주 푹 쉬세요! 아무튼 방금 씻고 온 월하주가 컴백입니다

다이스 이 개쌍놈시키 잠깐 나좀보자 ㅡㅡ

"호오?"

언제까지나 죽어있는 듯한 무저갱의 눈을 하고 있을 것 같던 페이가, 6번이 누구인지 알자 흥미를 가집니다. 세연의 노래라. 페이는 자신을 부르는 세연에게서 애써 시선을 피하고는 자세를 바로 잡습니다. 세연의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페이는 세연의 노래를 듣기위해 귀를 기울여 보지만 어째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 노래에는 별 관심이 없기도 했고 잘함과 못함의 구분을 잘 두지 못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평균... 어쩌면 그 이하라는 사실은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페이는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고 의외로 세연이가 못하는 것도 있구나 싶어 고개를 끄덕입니다.

//으아ㅏㅏ 늦었다

>>92 그렇군요..! 저도 다음 턴부턴 그걸로 바꿔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레주 많이 부족한데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죠! 푹 쉬세요!

아니..... 세연아ㅋㅋㅋㅋㅋ 게다가 다갓 단호해요ㅋㅋㅋㅋㅋㅋ

오 저군요.(끄덕) 좀만 기다려봐여 엄청난 벌칙을 데려올게여 근데 몇번부터 몇번까지인가오? 씻고 오는 고 사이에 잊어먹었...

>>105 도윤주 조금 순화 부탁 드립니다! 어서오시구요!

>>104 월하주 다시 어서오세요.

????아ㄴㅎ이 다리 초콜릿은 뭐냐......... 다리 잃은 초콜릿.............


앗 레주 안녕히푹 쉬세요!!!!!!

레주 수고하셨고 푹 쉬셔요~~~!!! 이번 왕은 월하군요!
그리고 도윤주도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어서오세요!!! 체크하실건가요?

도윤주 어소와여!

헉 인사 짤림 왜째서지..?겁나 딱딱하게 보이네여 헐 대박..
아무튼 퇴근길 갱신-인 검다 잘하면 참여 가능할지도..?

왕이 월하군요!!!!!

>>108 8번까지 있습니다! 도윤주가 참가하면 9번이겟군요

세상마상.... 월하 벌칙... 나만 아니면돼요!!!!!!(이러고걸리면.....)

괘..괜찮아요..김 모 씨도 지금은 가창력이 엄청나지만 소싯적엔 음치셨다니까..

어머님: 생각해보니까 노래는 한번도 시켜본 적이 없구나..말도 안하는데 노래를 시켰을 리가.. 아마 노래 불렀다면 은서가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 히스테릭한 반응을 부리지 않았을까? 노래 불러야 하는데...

모두 어서오세여!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우선 씻고 잠깐 할 일이 생겨서...!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

다들 어서와요!

헐 원래 저거 뒤에 뭐 더 붙였거든여 좀 순화되게 보일만한거? 근데 통째로 날아가고 저것만 떨렁 올라가서..암튼 주의하겠슴다!
앗엄음 아무튼 반갑슴다 ㅂㅇㄹ!!체크..는 좀있다가 할게여 아직 집가는 길이라섴ㅋㅋㅋㅋ...

도라주 다녀오세요!!!

아무래도 좋을 설정이지만 지금 아이들 앞에 있는 로봇은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2:21부터 봐주세요.

여기에서 갑판은 검은색이고(분명히 아까 전에 하얀색이라 하지 않았었나(쉬잇(설정변동이다)))
LED는 라임색 빛이 난다고 상상하시면 돼요!

도라주 다녀오셔요!

>>118 ㅡ음.... 어머니 반응 88

도윤주 음음 짤리셨군요!!!XD 조심해서 집에 들어오세요!!!!

도라주 다녀오세요!!!

>>123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눈도 달려있으면 댕 귀엽겟다...! 그리고 엄청 신기하네요 ㄷㄷㄷㄷ (저거에 반응을 안써서 급 후회)

월하주는 1~9번 사이의 세 숫자를 지목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8번은 안돼요, 그게 도라주셨거든요 ;)

도라주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알겠습니다 지애주! 다시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앗... 탁구공(?) 귀여워요!!!

다녀오세요 도라주! 도윤주는 잘 들어오시고요..

앗ㅅ 도윤주도 어서오십셔!!!!!!!!!!!! 도라주는 다녀와요!!!!!!!

>>118 (우....럭ㄱ..........

노래라, 왕게임 치고는 좀 식상하고, 대단히 정석적이다. 탁구공에 뜨는 자신의 번호를 확인한 가람이 자신의 무릎을 감싸안았다. 흥미를 잃은 채 느릿하게 깜빡여지는 자안에 나비의 날개같은 속눈썹이 천천히 살랑였다.

"이런..."

평범을 거부하는 목소리구나. 앞에서 식상하다 지껄였던 것은 취소하자, 그리 판단한 가람이 공연히 간식의 탑을 노려보았다.

도라주 다녀오세요! 도윤주 어서오세요!

앗 맞다 탁구공(???) 꽤 크네요!!! 저도 막 탁구공 크기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귀여워!!!(????)


>>127 헉ㄱ 맞아요 저 사실 페이 보고 엥 쟤 이름이 페이였구나<< 이런 내용 써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까지 썼다간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생략해버렸ㅅ어요... 미안해 페이야.... ;▽;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마음속으로 이미 다 상상해놨습니다...!

>>136 아ㅏ아니 감동이애오...!!!!!(??????

(흐뭇하게 바라본다)

만일 누군가 자신의 목소리를 지적한다면..그 순간 검끝이 목에 겨눠질 각오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녀의 노래가 엉망인 건 알지만 그것과 이건 다른 겁니다. 그거야 자기 목소리는 괜찮은데-객관적인 이가들의 평가- 나오는 노래를 보면 엉망이니까.. 비유하자면 자연산 뚊으로 매운탕을 끓여먹은 수준이었으니..

들어오고는 고개를 푹 숙입니다.
다시 걸리면 왕에게 주문이란 주문은 다 퍼부어줄 수 있는 느낌입니다.

안이 재현주 짤ㅋㅋㅋㄲㅋㅋㅋㅋ조심스레 업어가도 되겠습니까?(대체) 다시 어서와요!!

다시 어서와요 재현주!

업어가십사~~~~ 모두 안녕하세요!!!!ㅁ

>>135 앗 저걸 탁구공 사이즈로 줄였다고 생각해주세요!!! ㅋㅋㅋㅋㅋ 그 서술을 깜빡했네요, 동영상의 저걸 탁구공 사이즈로 경량화하고 검은색으로 칠한 모양입니다!

재현주 어서와요!!!

재현주 안녕하세요!

>>140 예에...? 에? 그럼 그 왕은 데플 찍는 건가...?(아무말) 자연산 똚으로 매운탕 끓여먹는 수준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ㅋㅋㅋㅊ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다시 어서와요~!!!~!!~!~!~!

이제 쫌 여유가생겼네용 담턴부터 초콜릿들고 입걀합니다ㅎㅎ;;

입걀ㄴㄴ입갤ㅇㅇ

끼요오오옷 까까런 넘나잼는것;;

안녕하심까~~~~~~~~~~ 영주 어서와요!!!!

영주 어서와요!~~!

>>150 헛 까까런!! 애들 넘넘 귀엽죠...(는 사실 안한지 좀 됨)

영주 어서오세요! 니피주 안녕하세오!

영주 니피주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오븐브레이크 다들 하시라~~~~ 진짜 애들 넘넘 이뻐요 ㅠㅠㅠ

앗 글구 가람주 저번에 요거 가져가셨나? 제가 접때 다갓 돌려서 아무나 한 분 그려드렸는데 가람이가 뿅 떠서;

노래를 그닥 잘 부르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노래를 잘 부르는데 본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분위기는 좋았네요. 그녀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보다가 제 앞의 로봇이 진동하자 고개를 갸웃하더니 말합니다.

"음음, 이번 왕은 저군요. 그러면......"

조금 고민하다가 주머니에서 수첩과 펜을 꺼내 급하게 뭔가를 휘갈기고는 방긋 웃으며 입을 엽니다.

"1번, 5번, 9번. 이제부터 역할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1번은 커플 1 역할, 5번은 커플 2 역할입니다. 9번은 방해꾼 역할이고요."

그러곤 수첩을 그들에게 건네며 말합니다.

"자, 상황극 대본이랍니다."

조금 악랄해보이는 미소. 수첩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
1: (5번이름), 사랑해요. 죽어도 좋을 만큼.(황홀하게 웃으며)
5: 나도 사랑해, (1번이름). 그러니까 우리... 이제 떠나자.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게 없는 곳으로.(1번의 손을 잡고 제자리뛰기)
1: 좋아요, 내 사랑.(같이 제자리뛰기)
9: 잠깐, 거기 너희들! 어딜 가려는 거야!(5번 붙잡)
1, 5: (당황)
9: 연애질하는 것은 용서하지 못하겠어! 사랑과 정의의 마법소녀 (9번이름)이 너희들을 용서치 않겠다! 오르치데우스!
1, 5: ???(여전히 당황)
9: (5번에게 꽃을 건네며)내가 (1번이름)보다 더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우리 도망가자!(붙잡고 제자리뛰기)
5: 좋아요!(같이 제자리뛰기)

다들 어서와요!

어.. 아무래도 그렇죠. 데플까진 아니라도 타란탈레그라 정도는
걸 작정입니다..(물론 캐주가 허락하신다면.) 좋은 걸로 이상하니까... 물론 변신을 좀 한 상태인 것도 작용했습니다..

니피주 어소세요!!!!

영주 니피주 어서와요!!!!! 가람이 댕예쁘다!!!!!! 니피주 역시 그음소온!!!!!!(환호)

저거 대본 쓰느라 넘 오래걸렸네요 죄송합니다ㅠ

않이 월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진심 싱크빅 짱짱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기대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ㅈ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워오 저번에 제가 니피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가담항설 이갑연 걔였어;;;;;

그리고 오신 분들 다들 어서오시구 안녕하세요! 니피주 금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9번만 아니길ㄹ 바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영ㅇ주도 어서와요!!!!

>>155 히ㅣ이이익 역시 가람이 갓갓캐 니피주는 금손...!!!!!!(숭-배

>>155 역시 니피주는 갓다이야손....! 넘 예쁘다 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봣는데 다시 봐도 넘 이쁘네요 ㅠㅠㅠㅠ

>>157 타란타레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탭댄스를 추게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드디어 컴백홈했어양!쳌쳌함다 :D
안이 그리고 세연주 뚊 써주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받음

안이 대본ㅋㄲㅋㅋㄲㅋㅋㄲㄱ제발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줔ㅋㄱㅋㅋㄱㄱㄲ(나만 아니면 된다)

>>155 헐 니피주 사랑해요ㅠㅠㅠㅜㅠ 얘가 일케 예쁜애가 아닌데ㅠㅠㅜㅠㅜㅜ 존잘금손 니피주 손을 타니까 요로코롬 예뻐졌어 세상에ㅠㅠㅠㅜㅜㅜㅠ

>>156

아니 ㄹㅇ루다가 3명꽉꽉채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어소사~~~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동공) 저번 막장드라마로도 충분하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도윤주 어서오세요^♡!!!

도윤주 어서와요!!!

원래는 결혼식장에서의 사랑의 도피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지만 결혼식 의상을 준비할 수 있을리가 업쨔나여? 그러니까 그냥 다른걸로 바꿨음ㅇㅇ

.

어서와요 도윤주!

ㅋ..ㅋㅋㅋ...막장드라마..(본인이 한 거임)

띠용

.

ㅎ

.... 세상...(캡쳐를 본다)

페이 1번 영이 5번에 가베가 9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조합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댕욱곀ㄱ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는갘ㅋㄱㅋㄱㅋㄱ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O(꿈이다.....이건 꿈이다....꿈이여야해...)

이 일단 써오겠습니다...(동공지진)

안이 헐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에여 이거ㄹㅇ 댕꿀잼 각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ㄲㅋ페이영가베조합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세상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ㄲㅋ

후 제가 썼지만 정말 짜릿한 결과군요

아...세상 가베야... 페이야... 영아.. (현호(시선))

나는 내가 9가 아니길 바라고 있었지.

바라고 있었다고!!!!!!!!!!!!!!

이거 무채색 파티인가욬ㅋ..

백색-회색-검은색ㅋㅋㅋㅋ

???: ㅇㅈ못함 아무튼 ㅇㅈ못함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상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갓쩌는 조합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178 월하의 너무나도 두려운 벌칙을 발설됨과 동시에, 각 학생들 앞에 놓여있던 기계장치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합니다. 각 학생마다 다른 아라비아 숫자 모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담아 영아 미안해~~!!!!!!!(눈물)

아참 그리고 인사가 늦어버렸네여 명단보고 한참 뿜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다시 방가방가 ㅂㅇㄹ임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확인하고 물 뿜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이거 조금 궁금한데 제가 한마디 올리고 상대 답 보고 다시 한마디 올리는 형식인가요 아니면 그냥 한번에 올리나요?

도윤주 어서오세요!! 체크하시나요?

이 조합 구경을 못하다니...... (우럭)

아암튼 리갱할때까지 현호는 빼주세요 지애주!!!!8ㅁ8

한번에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오?

소담...소담주 미안합니다...(동공)
영이야..페이야...미안해...(동공강진)

아 그리고 영주 소담주 죄성함다...... 소담아 미안해.........

현호주 다녀오셔요~!1

현호주 잘다녀와요!!!

???: 영아 잘할수 있니??????
영: 당연한소릴ㅎ

현호주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현호주!

다녀오셔요 현호주~~~~

앗 지금 이어야겠ㅈ지요..! ((흐릿))

ㅈㅁ..
.dice 1 2. = 1
1. ㄱㄱ
2. ㄱㄱ!

혹시나 실수가 있었을 지, 명령 프롬프트의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나서야 노트북에서 고개를 드는 지애다. 지금 학우들 앞에 내세운 것은 자신의 새로운 발명품. 거미 새끼라는 뜻으로, '스파이더링'이라고 부르려고 생각중이다. 탁구공 정도의 크기의 초경량 로봇이지만 이동과 형태변환이 자유..롭지까지는 않지만 자유롭고, 어쨌거나 회전이 가능하니 카메라 시야는 360도다.

말하자면 자신에게 오늘 모임은 단순한 여흥이라는 의미보다도, "필드 테스트"의 의미가 크단 뜻이다.

"대단하죠, 안네케?"

각별한 선배-아니, 지애에게 안네케의 입지는 '멘토'에 가깝다, 대체 무엇에 대한 멘토일지는 몰라도-에게 자랑스럽게 속삭이다가,

"이런....."

월하의 너무나도 두려운 벌칙에 신음을 흐린다. 영아, 페이야, 고생하는구나. 힘 내라. 아우프가베라고 했나, 백호의 선배도 수고하시고요.

현호주 다녀오세요!!!

네넹 저 체크해양! >-<♡
그리고 현호주 잘 다녀오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다녀와요!!!!!!!!!!!!!!!! 그리고 도윤주는 웰컴!!!!!!!! ^▽^

도윤주 체크했습니다!

호주 다녀오세요!

도윤주 안녕히 오세욬ㄱㅋㄱㅋㄱㄱㅋ

>>213 헐ㄹ 갸ㅑ야ㅏ앙악 각별하다니 지애야.....!!!!!!! ;▽;(감격의 구렁텅이(????

그럼 현재 인원은 도윤 페이 가베 가람 네케 지애 도라 세연 영 월하의 10명이로군요! 폰과 컴퓨터를 병행하기 어려우니 앞으로는 네이버 사다리로 갈아타겠습니다!

옙 다들 다시 방가방가 ㅂㅇㄹ!! ^-^♡

>>219
안녕히 오세요는 또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안녕히 왔슴다! ^-^♡

흥미진진한 월하의 시나리오에 페이가 관심을 가집니다. 누가 될까 싶었건만 설마 자신이 될 줄은 몰랐다. 페이는 눈을 감았다 뜨고 자신의 숫자를 다시 확인해보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여...영아, 사랑해. 죽어도 좋을 만큼."

찰나의 침묵이 흐르고 페이가 떠듬떠듬 영의 이름을 부릅니다. 분명 사랑한다는 대사를 읊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목소리에 변화가 없습니다. 대본 옆에 적혀진 (황홀하게 웃으며)를 확인하고 자신이 지을 수 있는 가장 환한 미소를 지어보지만... 어라? 저건 비웃음을 한참 지나 웃음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면 '히익'하며 몸소리칠지도 모를 표정입니다.

"좋아요, 내사랑."

여전히 감흥 없는 목소리로 잘도 내사랑이니 뭐니라는 말을 짓걸입니다. 국어책도 저 정도로 안읽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꼬마아이도 '아 진짜 연기 못하네'라고 바닥에 침 뱉고 껄렁거릴, 경의로울 정도의 연기실력입니다. 옆에서 본다면 분명 손발이 오그라들겠지요. 제자리 걸음을 뛰기위해 발을 들었다 놨다 하지만 그냥 걷는 것에 불과합니다. 갑자기 제 앞에선 불청객(아우프가베)를 무심히 바라봅니다. 당황이라고는 개구리 손톱의 낀 때만큼도 없어 보입니다. 눈을 끔뻑이며 그의 백발을 바라봅니다. 신기하네. 어느새 연극도 까먹고 아우프가베의 머리카락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어지는 그의 말은 제대로 듣지 못한 모양입니다.

// 저질러 부렀다~~~~~~~~ 모두들 미안해요~~!~!~!~!!!

사실 페이는 이 벌칙을 만족해합니다 ^ㅇ^ 너무 재밌다 ㅎㅎㅎㅎㅎㅎ (막장 좋아함)

수화 쓸까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잌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륵(팝콘)

히히히ㅣ히ㅣ 너무 재미있다~~~~ (이미 저질러버린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익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유열차닼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

>>222 안녕히 오셔서 다행입니닼ㅋㄱㅋㅋㅋ 마침 안 놓치셔서 다행임(씨익)

앗 그리고 뒷북이지만 가베주는 오늘도 금손이시군요..! 가람이 멋지다! 잘생겼다! 예쁘다(???)(폰핥짝)

>>231 폰 핥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앞에서 굉장히 훈훈했는데 폰 핥짝에서 뿜었잔항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 때려두 돼여......

>>220 예아!!! 각별하죠, 네케 선배님이 얼마나 갓-캐이신데!
사실 시간순으로 보면 네케가 지애가 마법사 사회 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예요ㅋㅋㅋㅋ 1학년 때 친구로는 유일하다시피하고!(응표와도 친구였지만 지금은...(흐릿))

>>231 가베주 금손잌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 감자인 가람이를 예쁘게 만들어 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이쯤되면 셀카사기도 정도껏 해야;

>>232예앙 전 훈훈한 변태입니다(대체)
우리 동화학원 캐릭터들 한정으로 사족을 못쓰는 변태예요;;;;;;;;;;;;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저 지금 타이밍 댕쩔게 딱 난입한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헐 ㄹㅇ루다가 대박..(멍

이야~~~~ 페이 입에서 사랑해~~~ 라던지 내사랑~~ 이라는 말을 하게 될줄은~~~^ㅇ^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월하주~~ 끼호호호호ㅗㅗ로로로ㅗㄹ로로롤

왕비님 미아내오...... 니피도 미아내...... 담영담 오래가구...... 영이한테도 소담이한테두 미아내여......

>>235 아니 가람주 어디서 약을 파세요 가람이 연성하고 셀피 이 스레 분들 다 봤는데;;;

>>237 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님 타이밍 좀 오졌음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 ㄹㅇ 죽기 전에 페이에게서 내 사랑을 들을 수 있을 줄 몰랐어요ㅋㅋㄱㅋㄱㅋㄱㅋ

>>241
아 진심 피로회복 싹 되는 기분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ㅇㅈ해양 페이한테섴ㅋㅋㅋㅋㅋ저런 말이 나올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 무슨ㄴ 말씀이신지 잘 이해를 못 하겠네요 헤헤ㅔ!!!!! ^▽^ 아하 지애가 갓캐라고요??? 그거 인정 546873224개 쏴드리겠슴니다!!!!!!!!
헉 그렇군요!!!!!! 사실 안네케도 1학년 때부터 친구 없이 지냈으니까 의미가 남다를 것 같고..... 이제서 말하는 거지만 추종자 레이드 때 유독 화나서 쌍욕(독일어 처리! ^▽^)한 것도 사실 맞을 뻔한게 지애여서였슴다.... 흑흑ㄱ 지애야 그러니까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세계 정복해....(?????


>>235 ㅋㅋㅋㅋ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람주 표현력 너무 웃겨서 뿜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감자라뇨 어디가???? 아 맞다 저 오늘 이 말 안했네요 가람이 갓캐!!!!! ^▽^

모두가 눈 앞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고 있는 아침드라마에 심취해 있는 사이, 가람의 스파이더링이 진동을 하며 빛을 발합니다. 가람의 얼굴이 LED 조명의 라임빛으로 물들 정도로 밝게 빛나네요.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 대면, 진동과 빛이 멈출 터입니다. 다음 왕은 진가람, 당신입니다.

>>240 아닠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가람이=왕감자는 친구도 인정하고 저도 인정하고 온 지구사람들이 인정한 팩트입니다(숙연)

>>242 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 페이한테서 저런 말 듣는겤ㅋㄱㅋㅋㄱㅋㄱㄲ ㄹㅇ 죽기 전에할 수 있을지 몰랐음ㅋㄱㅋㄱㅋㄱㄱㅋㅋ

이번 왕은 가람이인가! ...가람아 우리 친구지??????

>>243 안네케!!!! 갓캐!!!!! 라고요!!!!!!!!!(쩌렁쩌렁)
얻 진짜요?!?! 와 그 독어가 그런 의미였다니..! 저 지금 엄청 감동받았어요 고맙다 안네케!!! 사랑한다 안네케!!! 앗 안네케도 1학년때 친구 없었군요(아싸동지..?

가람이가 왕이군여 벌칙 기대하겠슴다!!! ^-^*

>>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역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는 왕게임 매-직..!(동공대지진

가람이가 왕이다~!!!!!
저도 죽기전에 페이 입에서 사랑해 내사랑이 나올줄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ㅇ^

기억하라. 愛는 어디까지나 너 하나뿐이니.
개구리초콜렛을 내고 들어오자마자 제가 지목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숨을 깊게 내쉬며 엎머릴 뒤로 넘기고 일어섰다. 상황극이라 했지 메소드 연길 하라는 법은 없었다. 마주하자마자 조용히 네 턱을 잡고는 느릿히 눈을 감았다 떴다. 제 本性을 억누르는데는 익숙하다. 연기는 어디까지나 연기일 뿐. 고개를 숙인채로 나직이,

"나도, 사랑해 페이. 그러니까 우리 이제, "

떠나자. 우릴 방해하는 모든 게 없는 곳으로.
무심히 마주한 눈은 또렷하나 방향이 다르다. 오롯이 黑玉을 바라보지 않고 다른 곳을 향해있었다. 너구나. 끝나고 보자. 따위의 말은 목구멍 깊이 삼키고, 연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손목을 잡고 白이 저를 잡을때까지 반대편을 향해 제자리뛰기를 반복했다. 상대가 얼마나 경이로운 연기를 펼치든간에 本意를 들어낼 이유는 없다. 담이가 아니니 뚜렷한 愛를 연기할 가치가 없는것이다. 잊지 말자, 정인은 단 하나. 나는 거짓을 模하는 데 그쳐야한다. 그래야만한다.

끝나고 보자...???(소오름)

늦었나. 오, 늦었겠지. 그럼에도 느긋하고 가벼운 발걸음 사이로 품속에 들려있는 초콜릿을 보니...아, 알겠다. 초콜릿이 소중하기 그지 없었더라지? 도망치지 못하도록 발목을 꺾어버린 초콜릿을 참가비 위로 오소소 쏟아부었더란다.

"미안합니다, 제가 좀 늦었네요."

따위의 말도 건네보며 나긋하게 웃어보였던 그의 눈이 기묘하게 초승달처럼 휘었더라지? 물론 그 웃음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워낙에 변덕스러운 사람이니.

"....어머."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라고? 라는 의미가 담겨있었나. 오, 흥미가 생겼는지 유하게 올라가는 입꼬리가 꽤나 볼만하였더라지. 늘 하던대로 연기하는 것 이잖아. 둘의 연기를 가만히 바라보던 그가 입꼬리를 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잠깐, 거기 당신들! 어딜 가려는 거죠?"

이걸 어떻게 해야한담. 할 수 있겠지. 눈꼬리와 입술을 휘어 올리는 꼴이 여우였던가?

"연애질하는 것은 용서하지 못하겠네요! 사랑love과 정의Justice의 마법소녀.."

...난, 무엇을 말해야 하는거더라. 여기선 아우프가베였나.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파르르 떠는 모습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겠지.

"...아우프가베가 너희들을 용서치 않겠다! 오르치데우스!"

꽃이 피어나자 그것을 페이에게 건내었고, 눈을 휘어 또다시 웃는 모습이 마냥 친절해보였더라지.

"제가 하 영, 저 아가씨보다 더 자기를 사랑해요. 그러니까 우리 도망가자구요."

....그런데 당신...듣고는 있나요?

그보다 뭔가 영이 건 분위기가...... 죄송합니다 잘모태씀니다 제성해오

가베도......??? 분위기가......??????(대우럭ㄱ)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사랑과 정의의 마법소녀님 잘부탁드립니다 ^^;;; (그렇게 페이는 가베를 마법소녀선배로 기억하고...)

>>245 아니 가람이가 왕감자면 지애는 감자청동방아벌레게요;;;;;;;;;; 제가 인정 못합니다 가람이!!! 갓캐다!!!


진짜 페이 뻣뻣한 사랑해 상상할수록 사랑스럽고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월하주 잘하셨어요 칭찬해 아주 칭찬해..!

안이야 그렇게 기억하지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국어책 후배님 저도 잘부탁드림;;

영이 분위긱강.... (태평한 페이)(어딘가 무서운 영)(마법소녀 가베) 정말 완벽한 조합...!

제발 이번에 가라미의 벌칙의 대상자가 저만 아니길... 빕니다......

아니... 가베야....! 아 진짜 가베 진짜 어떡합니까.... ;ㅁ;
그리고 영이 한 여자만 바라보는 거 멋있어서 급성 심근경색 올 뻔 했네요 와;;;

세연주:(흥미진진)(와삭와삭)

오 세상에 진심 ㄹㅇ루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조합 댕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웃긴데 시리어스함도 조금조금씩 있어서 막 웃지는 못하겠고 근데 웃기기는 하고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노려본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행건으로 얘가 예민해서 그런거라ㅎ___ㅎ;;;;;;;;

그보다 영이가 절대로 안말할 얘기를 여기서 했네요ㅎ;;;;;;;;;연기로;;;;;;;;;;;;;;;;;;;;;;
>>258 엥 안무섭습니다 좀 많이 나른하게 연기해서그래요ㅇ___ㅇ!!!!!!!

>>263
갸아악 그래도 왠지 무섭...!!! 아무튼 그러면 안심할개오...!

>>260 페이 턱 잡고도 똑바로 안봤어요 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발로 연기했음;;;;;;;;

>>263 와아ㅏ 영이 안무서워어~~!!!! ^ㅇ^ 꺄아악 (붕붕방방) 글고 한 여자만 바ㄹ바ㅗ는 영은 진정한 로맨티스트~

>>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않이 님;;;; 페이 국어 모태요...ㅎㅎㅎ 그런데 구거채기라고 말하시는거슨 ㅌ크나큰 오류가ㅇ이씁니다.

>>247 예압 그때 무슨 말을 했ㅅ는지 기억이 안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찾아보고 왔네요!!!!!!
Halt die Fresse, du Dreckschwein이라고 했으니까.... 아가리 닥쳐, 더러운 돼지새끼야라고 말했네요 해석은 린넨처리하겠슴다 욕설주의!!!!
아 그런데 제가 독일어는 1도 몰라서 저기에 du가 들어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오.... 급하게 검색해서 쓰긴 했는데...(흐릿

꺄ㅑㅏ앙아악 그러니까 지애 갓캐!!!! 예압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었어요.....(코쓱



갸ㅑㅏ아ㅏ아아앙아악 반응ㅇ레스 썼는데 날렸어요 갸ㅑ아아악!!!!(머리깸

네케 욕 잘하는거 굉장히 맘에듭니다^_____________^(표현검열 너무 과하게 시전중인사람)

엗 네케주 날리셨다니 멘탈 다이죠부...?

"엌."

미친 다음 왕 나다. 실환가. 누구와는 다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스파이더링을 가져다 대 시강이 지리는 스파이더링을 크고 뚝배기를 굴리기 시작했다.

"7번이 9번 벽쿵해서 "사랑? 웃기지마. 이젠 돈으로 사겠어. 돈으로 사면 될 거 아냐.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냐?"를 읊으면."

다음 대사가 뭐더라. 가람이 자신도 모르게 눈꼬리를 반절쯤 접어 어린 성자처럼 미소지었다. 아, 기억났다. 가람이 유열차게 웃으며 다음 대사를 읊어냈다.

"9번이 창백한 얼굴로 '얼마..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나.. 돈 필요해요. 정말 많이 필요해요...' 읊어."

>>267 않이 네케 욕하는거 넘 멋있다.... 그리고 반응 레스 날렸 ... ㅠㅠㅠㅠㅠㅠ 흐흐ㅡㅎ흑..... 너무 궁금한데 네케 얼굴 보고 참을게요 ㅠㅠㅠ

이번까지만 하고 가야할 것 같네요..8ㅁ8..(우럭
미안합니다..8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가람아 우리 친구지...???

헉 가베주 안녕히 가세요 ㅠㅠㅠㅠㅠ

앗 가베주......(토닥토닥) 괜찮아요!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그럴 수도 있죠!

가베주 미리 안녕히가세요ㅠ___________ㅠ

.....................................(동공지진)

근데 가람이도 심상치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저 촉이 너무 쎄한데요

엣... 지애주 동공지진 뭐죠...? 대체 7번과 9번이 누구기에ㅔ(흐릿)

그리고 이와중에 가람이...가....(동공 사라짐)

앗 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벽쿵이라니 ㄷㄷ한 벌칙임다..(흐릿
누가 걸리게 될까나요 ^3^

촉이 와요 촉이와~~~~~~~~~~~~~~~~~~~~~~~~~~~~~~~~~~~~~~~~~~새우깡에 촉이 와~~~~~~~~~~~~~~~~~~~~~~~~~~~~~~~~~~~~~~~~~~~~~~~~~~

가베주 안녕히 가세요ㅠㅠㅜㅜㅜㅠ

>>273 ㅋㅋㅋㄱㄱㅋㅋㅋ 월하주 임팩트 너무 강해서 묻힐듯요ㅋㅋㅋㄱㄱ큐ㅠㅜㅠㅜㅠ

>>284
엗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임팩트 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7번 9번 누구길래...?

나만 아니면 돼!!!!!!!!!!!!!!!!!!!!

가람이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모두의 스파이더링에 숫자가 떠오릅니다.

//어째 걸리는 분들만 자꾸 걸리시는 것 같아....... 지애도 한 번 걸려보고 싶습니다;ㅁ;

^________________^지애주 내일도 왕겜 ㄱ할까요그럼? 대신 조건있음 지애 한번도 안걸려야됨

앗 가베주 떠나셨나요???? 어 그럼 잠깐만요 다시 한번 돌려오겠습니다!

아니 ㅆ

>>289 아뇨 저 진겜 좋아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놀ㄹ랐습니다;;; 저 빼고 다시 돌ㄹ려주세요 죄송합니다 ;ㅁ;

앗 가베주 계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주 힘내세요ㅎ___ㅎ;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판벌칙 하고 가셔라!!!! ^-^♡
암튼 가베랑 세연이군여 오 이것도 관전 댕끌잼 각나왔어양!!! ><

가람주 1~8사이의 숫자로 다시 한번 지명해 주세요!

>>268 영이 표현검열................. ;▽;


>>2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때문에 독일어랑 프랑스어 욕에 관한 지식만 늘어나고 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엫 별건 없고 지애한테 작품 멋있다고 하고 아 정말 흉악하다;;;; 하면서 멍하게 구경하는 내용이 끝이었슴다....(코쓱


ㅋ아니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강이 지리는 스파이더링 뚝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람주 표현 ㅅ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앗앗 니피주 주무시러 가시는건가여 존밤존꿈..!

2,5요!

돈ㅋㅋㅋㅋㅋ 돈ㅋㅋㅋㅋ 이가의 재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닠ㅌㅋㅋㅋㅋㅋ

레알 지구멸망급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옄ㅋㅋ

니피주 안녕히주무세여!

잘자요 니피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잘가요 안녕!!!!!!!!!!

>>298 저어는 저런 말을 쓰지 않습니다. 가람이가 나빴어요(먼산)

니피주 쫀밤쫀꿈이에요^♡!!!!!!!!!!!!!!!!

니피주 안녕히 주무세양!

니피주 잘자요~~!!!

........아니 이러면 제가 세연이 괴롭히려고 일부러 이러는 것 같잖아요 네이버사다리;;;;;;;;;;;;;;;

ㅋㅋㅋㅋㅋ도라주 계시나요지금????

세연잌ㄱㅋㅋㄱㄱㅋㄱㄱ 아까부텈ㄱㅋㅋㄱㄱㅋㅋ

도라야........ 세ㅕㅇㄴㄴ아...........

앗 지금 도라주 계신가요???? 도라주 계신다면 나와주세요!!!!! '▽'(????

살았따~~~~!!!~!~!~ 근데 세연이 ㄷㄷㄷㄷ 인기 많네요

세연이......(토닥ㄱ)

헉시 저 방금 씻고 나왔는데 점시만여 위에 보고올개요

얻 그러고 보니 도라주 계시나요???
어 도라주 안 계시면 또 돌려 오겠습니다.

와아아 도라주 어서와요~!!! (흥미진진)

앗 도라주 어서오세요!!! 타이밍 엄청나네요;;;;;;;;;;

.....

사랑? 웃기지마. 이젠 돈으로 사겠어. 돈으로 사면 될 거 아냐.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냐?"를 읊으면."

... 도라가.....!? (타이밍 한 번...

앗앗 마침 도라주 오셨네여 어솨요 ㅂㅇㄹ!!+!!!!!!안이 그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까 예전에 했던 2차 왕게임때도 유독 세연이만 집중적으로 걸렸었죠 아마..?

여기서 문제는 상대가 세연...(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1)

도라주 어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라주 어서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도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

3인조합 구경 잘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차마 반응은 못적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도라주!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안이 세연이 또 걸렸어요????(동공)

저 이번턴 끝나고 참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현호주 어서와요!!! 다음 턴은 현호도 참가하나요ㅋㅋㅋㅋㅋㅋ

현호주 어서와요~~!!!

현호주 어솨요!!!

"으흡, 큽, 크흡"

페이의 입에서 사랑한다느니 내 사랑이라느니. 이런 말이 나오는 날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아, 너무 크게 웃었나. 혹시 이걸로 펀딩이 끊기는 거 아냐-, 라는 모든 연구자의 숙명과도 같은 불안이 스쳐 지나가지만, 에이, 설마 그러랴. 내가 아는 사장님은 무료함을 싫어하고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일 줄 아는 통 크신 분이라고.

페이에게서 시작된 키득거림은 아우프가베 선배의 "마법소녀" 대목에서 빵 터져서 울려 나간다.

예아 다들 리하이하이입니다!!!!!!XD

>>328 네 다음턴부터요!!

다음 왕은... 진가람. 그리고 벌칙은, 또 상황극이다.

아니 이 아이들, 언제 부터 이렇게 머글 막장드라마의 법칙을 숙지하게 된 것일까. "필요 없다"는 변명 하에, 한번도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던 머글연구 수업실의 교실문 안쪽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비화 교수님이 드라마광인 것은 아닐지 의심해보는 권지애였다.

그와중에 영이 한여자만 바라보는거 좀 많이 멋지다........ 역시 잘생쁜 영이...

야 호! 현호주도 어 서 와 요!!!!!!!!!!!!!!!!!!!!!!!! ^▽^

앗앗 현호주도 어솨여 ㅂㅇㄹ!! ^-^♡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호주 안녕하세요!

감자 가람이 뿌리고 갑니다~~~

아 뻘쭘하게 안 올라겈ㅋㄱㄱㄱㄱㄲ

>>339
엗 안올라왔숴여 8ㅁ8

그저 자그마한 호기심으로 시작 된 참극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집어들고 그 고고한 발걸음을 옮겨낸 그녀는 자만심에 사로잡혀, 제가 벌칙에 걸리리란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저 다른 이들이 벌칙을 수행하는 걸 보며 간식들을 오도독 씹어먹으며ㅡ제가 좋아하는 종류만을ㅡ 그 자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표정와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던 그녀였으나.

“ ... “

그녀가 제 눈을 느릿히 깜빡였다. 다시금 상황을 천천히 정리해보자. 왕은 2번과 5번을 지목했다. 그리고 막장드라마에서나 들어본 대화를 읊으며 그것을 연기하라 벌칙을 내렸다. 그런데, 왜 자신의 번호가 2번 인건지. 당장이라도 이 자리를 박차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안그래도 평판이 바닥을 뚫어내는 저이건만 여기서 더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없을 노릇인데다, 이 자리를 피해버린다면 창피함을 무릅쓰고 벌칙을 수행한 다른 이들은 무엇이 되는가. 그래, 하자. 해야한다.

그녀가 느릿히 제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상대는 세연, 그러니까. 서로 인사는 하고 가끔 선물도 주고받는 사이였다. 어쩐지 이 관계가 더 수치스러운 것 같기도 했다만. 그녀는 여전히 매서운 제 눈매로 저에게 이런 벌칙을 내린 왕을 힐끗 쏘아보더니 느릿히 세연에게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 걸음 한 걸음에 실린 수치스러움을 그 어떠한 말로 표현할까. 결국에 벽까지 세연을 몰아낸 그녀는 제 오른손을 뻗어 꽤나 큰 소리가 울려퍼질 정도로 벽을 때렸, 아니 짚어냈다. 그리고, 그녀는 결국 저의 두 눈을 꾹 감아내더니 많은 것이 억눌린듯 무겁고 탁한 목소리를 제 입술 사이로 흘려냈다.


“ 사랑? 웃기지마. 이젠 돈으로 사겠어. 돈으로 사면 될 거 아냐.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냐?"

그녀의 눈동자가 세연을 향했다. 마지막 말을 끝마치기 무섭게 다물어진 입술이 약간 달싹였다. 욕지기를 내뱉은 거 같기도 한데...,

>>339
엗 가람이는 감자가 아니애오! 잘생예쁘니인데다가 빙구인 월하랑도 칭구칭구 해주는 차카니애오!

>>340 가람이... 멋지다... (폰할짝)

>>340 제가 감자 좋아하시는 거 아캐아시고;;;; 넘 맛있네요 ㄷㄷㄷ(핥핥)

>>340 와와와 가람이 댕잘생겼다! 분위기있다! 거봐요 가람주 금손이시고 가람이 갓캐잖아요;;;;;;;

>>340
엗
댕머시따......(할쨕)

>>342
으아니 도라... 빨간글씨 무셔...

현호주 어솨요!

ㄷㄷㄷㄷ 아니 가람이 진짜.... (핥

안이 페이 ㅋㅋㅋㅋㅋ빨간글씨.....(동공)

>>342 아니... 애들아 하하호호 즐겁게 놀라고 판을 벌려줬건만 왜 햅-삐하질 못하니;;;;;;

도라 댕오졐ㅋㄱㅋㅋㅋㄱㅋㄱㄱㅋ

포, 폰은 더러우니 핥으시면 안돼요?! 아앜 쪽팔리다!!!!(뚝배기 깸)

꺄아악 도라 박력ㄷㄷㄷㄷ (심쿵)

>>340
안이 잠깐만요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람주 전에 뭐라 하셨져?가람이가 존잘님이 아니라구요?그말 지금 당장 취소하시져 하 여윽시 존잘갓캐 훈남미남 가람쟝임다 쬲!!!!bbbbbbbbbbbbbbbbbbb

>>351
아니 하지만 가라미가 얼마나 기여운데여!!! 알마나 잘생겼는데!!! 얼마나 이쁜데에에에!!!

하하호호가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왜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흐리잇)

>>351 (가람주 손을 할짝)(대체) 가람주 금손이에요...

안이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도라 치고 햅삐한 상황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빵))

사실 빨간글씨는 개그용으로 넣은건데....!!! (오해 받고 있다)

하하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너들은 행복한 모양입니다... :D

>>351 전 모니터입니다~~!!!!!! (두둥)

>>357 도라..치고...햅삐...? 방금.. 무엇이라..(흐릿)

그리고 오해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짤로 설명하겠습니다 역시 가람이 갓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ㄴㄴ니 진짜 짱멋있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광봉 ㅈ번쩍

근데 이와중에 벌칙 걸린 캐들은 갈려나가는데 오너들은 즐거워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왜 하하호호 하질 모태...(흐릿)

>>353 아닉ㅋㅋㅋㅋㅋㄱㅋㄱㅋ 가람이는 감자고 가람주는 존못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짤은 어디서 주워오시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354 월하주 진정하시구 월하가 기여운 걸 알아주세요.(들숨)(날숨)

>>257
도라치고는 햅삐...?(동공팝핀)
그, 그리고 오해였군요!(끄덕)

그리고 도라....도라 멋져!!!!!!(야광봉)

어쩐지 자신이 조금 자주 걸린단 감상이 있기는 합니다. 자신이 두번째로 걸린 것에 고개를 푹 숙였으나. 그 상대를 보고는 아주 애매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가 간혹 선물을 보내거나 이야기를 나누던 상대에개 그런 말을 당한다니.

벽에 몰아붙여져서 말을 듣고는. 몰아붙여지고 벽을 짚은 모습이. 무감정하였지만, 자신에게 향한 사랑은.. 그것은 거짓된 껍질을 여즉 뒤집어쓰고 남아 있었으니. 눈물을 글썽글썽거리려 합니다. 그 정도 연기쯤은. 가능합니다. 그렇지요. 텅 빈 채로도 할 수 있어요. 울던 이를 보있었지요? 너에게 미안하지 않아. 이건 그를 위해서야..
회상은 그만두죠. 집중하세요.
'얼마..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나.. 돈 필요해요. 정말 많이 필요해요..."
최소 8913경 갈레온... 많게는 구골 단위의 갈레온이 필요하다고요..... 거의 흐느끼다시피 바들바들 떨면서 핏기 하나도 없이 창백한 얼굴로. 읊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1해 달러인가로 지구를 19번 살 수 있다는데 이 갈레온으론 태양계를 사려는 거려나요. 이가가 이젠 우주산업까지.. 란 한탄을 내뱉지는 않고 충실히 연기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세연...세연이ㅋㅋㅋㅋㄱ세연아ㅋㅋㅋㅋ필요한 갈레온이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빵) 멋있다니...! 박력이라니...!!! 저 아이에겐 과분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라 인생에서 가장 평화로운 순간일지도...(찡긋

세연이 돈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린넨이... (동공지진)

>>356 호줔ㅋㅋㅋㄱㅋㄱㅋㄱ 않이 할짝에 그런 특이점 넣지 마시라구욬ㅋㅋㄱㅋㄱㅋ(오열)

>>357 도랔ㅋㅋㅋㅋㄱㅋㅋㄱ 카리스마랑 박력이 도랏다구욬ㅋㅋㄱㄱㅋㅋㅋㄱㅋ

>>369 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하알짝(가람주:극혐;;;;

세연이 돈 많앜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ㅋ 개욱곀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ㅋ

엗 세연이 적갈삭글씨 모애여...?(우럭ㄱ)

>>362
가람이가 귀엽다는 굴 인정햐주시기 전까지는 저도 인정 안 할거임ㅇㅇ

안이 그리고 전 분명 올렸는데 왜 안 올라가거나 증발되는 거심까..뭐지 다른데에 레스미아 해버렸나..?(흐릿(불안
암튼 다시 올려여 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에여 카리스마 댕쩔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보다 린넨도 잇엇어오...? 근데 그 와중에 세연이 돈 많은 건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엣 도윤주 괜찮으신건가요..?(레스미아...)(흐으릿)

관전 재밌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913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뭨ㅋㅋ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동공지진22222)

판도라와 세연의 연기가 진행되고 있는 찰나, 요란한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한 마리의 비둘기가 현 호의 스파이더링을 쪼아 대고 있습니다. 정말로 거미라도 된다고 착각한 것일까요. 비둘기를 떼어 내고 나니 스파이더링은 혼란스럽다는 듯 미약하게 비틀거리더니-아마 사람이었다면 고개를 두리번거렸을 것입니다-이내 진동음과 빛을 냅니다. 다음 왕은 현 호, 당신입니다.

>>372 사랑≒살의가 아니라 사랑≠살의인 걸 알긴 아는데 아직은 남아있지요...란 느낌이려나요?

도윤주 레스미아..........(동공)(토닥토닥)

와아 현호 왕이다~~~!!~!~!~!

오???? 참가하자마자 왕이군요:) 벌칙 찾아옵니다.

>>370 않잌ㄱㅋㄱㅋㄱㄱㄱ 호주 젭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오열)

>>373 아이고 도윤주 힘내세요...(토닥토닥)

현호가 왕이군요!

>>362
;;;;;;;;;;;;;이분 자꾸 날조를 저지르시는데;;;;;;하 안되겠네여 슬슬 인정하시란 말임다!!제가 평소 보기만 하면 열뻗쳐서 안 쓰는 이 짜증나는 원숭이 짤도 써드릴게여!!!!(가람주:그만;;;

헉 안이 그리고 세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얼마에여 저게...(흐으릿

세연이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이 돈의 단위가 상상을 초월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잌ㅋㅋㅋㅋㅋㅋㅋㅋ(빵)

그리고 저 이만... 자야할 거 같아요...(흐릿) 학교가....!!!!!!!
중간에 하차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도라주 안녕히주무세요!!!

잠깐만... 그렇다면 도윤이는 그 엄청난 가격을...?(빤)

안이안이 아직 확실하지 않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일단 둘러보고 와야겠슴다 ㅇ_ㅇ;;;;;

그리고 갈레온은 5만원 정도라니..음..8913조에 5만을 곱하시면...

.....세연아. 나 재산 조금만 주면 안되겠니..?

ㅋㅋㅋㅋㅋㅋ왕겜 결과 나오가전에 드립 한번 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우리나라에서 가장뚠뚠한 동네가 어딘지 아세요???????개포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갸아아악 도윤주 제가 잘못했어요 원숭이 짤만은!!! 아닠 근데 가람주 존못은 사실이고! 가람이 감자는 제 설정이란 말이예욧!!!(빽)

>>387 도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냥 말로 하면 가람주가 인정을 안하셔서 안되겠네요;;;; 움짤입니다 이 정도로 가람주는 금손이시고 가람이는 최강존엄갓-캐라고요!!!

>>392 아니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포동 ㄷㄷㄷㄷ;;;; 님 덕분에 저 학교에서 1일1드립치네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요 도라주!

음... 슬슬 언제 쯤 접을 지 생각을 해둬야 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여기서 몇 턴 더 참여 가능할 것 같으신가요?

도라주 굿밤되세용^♡!!!!!!!!!!!!!

>>395 아놥ㅋ ㅋ ㅋ ㅋㅋㅋㅋㅋ별말씀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이렇게 아재가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

>>392 앜ㅋㅋㅋㅋ 영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어 턴은... 두어번 더 돌아도 될거같은데요? (벌칙 찾음)

>>398
전 밤샘도 가능해오

>>400
앗시 앵커미스;;; >>392임

저는 한시간만 더하다가 잘 것 같아요...

>>403 아니 월하주 학교 가셔야죠;;;;;;;;;

저야 뭐 어짜피 3시 이전에는 잠을 못 자는 병에 걸렸기에 여러분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383 어서 가람주가 금손이고 가람이가 존잘임을 인정하시죠 (할짝)

그리고 영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400 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랑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덜 뚠뚠한 동네가 어딘지 아세요????ㅋㅋㅋㅋ반포동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주 안녕히 가세요!!!!!!!! 굿밤ㅁ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왜 다들 할짝하는 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잇못


>>398 저ㅓ어는 언제든지 오케이임다!!!!!!!! 내일은 오전에 한가하니까 새벽을 달릴 수도 있어요!!! '▽'

아놥ㅋㅋㅋㅋㅋ영주 치고 오시지 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일단 제가 레스 올리면되나요?

가람주는 지애주 되실 때 접으시면!갈게요!

>>392 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

>>394 아닠ㄱㅋㄱㄲ젭알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 이쯤되면 오기 돋아서 인정 못하겠다구요ㄲㄱㅋㄱㄱㅋ(뿜)

않이 영주 월하주를 두 번 죽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몇번까지 있지......?(흐릿)

좋아 그럼 저도 지애주 접으시면 가는걸로~~~~~ 숙제랑 같이 하겠습니다~~(공부와 함께하는 참치 정말 좋아요!)(약팔이)

엄음 싹 살펴봤는데 레스미아는 아닌 모양임다 뭐지...(흐릿(심기불편
암튼 판도라주 존밤존꿈!!내일 학교 파이팅임다 ㅇ_<

>>3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얘 하루아침에 비브라늄 수저로 확 등급상승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9 네네 1~9 사이의 세 사람까지 지목할 수 있되, 4번은 도라주라서 안 됩니다!

세연주는.. 음.. 생각보다 잠이 안오네요. 오후에 한시간쯤 자서 그런가..

>>410 >>413 엌ㅋㅋㅋㅋ 그럼 갈 데까지 가 볼까요!!!
어 근데 저 경고하자면 나중에 부모님크리 뜨면 되게 막 흥미진진한 순간에 뚝 끝나버린다거나 그럴 수도 있는데 괜찮으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

>>410 님 가람이 갓캐임;;;;; ㅇㅈ하세요 빨리;;;;;


>>413 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소리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414 엫 어떻게 된 거지ㅣ........... 참치가 배고파서 먹어버렸나봐요....( ._.)

앗앗 저는 오늘 폭주기관차 빙의하기로 했슴다 새벽을 넘어서 밤샘을 달려버려엿~!!! ><
안이 그보다 영주..(지구뿌숨

>>393
;;;;;;;하 제 비장의 짤을 받으시고도 인정하지 않으시다니 가람주는 냉정하시군여...? ㅠ^ㅠ

>>416 으흠 그렇군요!

>>417 괜찮아요~~!!!!

>>418 알게 뭡니까~~ 제 인생 망쳐도 아무도 신경 안쓰지는 않지만.. 으므... 하루쯤이야..

아니 저야 맘 편해서 좋긴 한데 저희 스레분들 왜이리 올빼미분들이 많으시죠 ;ㅁ;

https://youtu.be/P-WrNy3o_t8

소년은 제 앞에 있는 탁구공이 왕임을 알려주자, 의자 하나를 들고 천천히 모여있는 사람들의 중간으로 걸어갔다.

"5번 분은 지금부터 제가 하시는 걸 그대로 하시되 횟수는 다섯번입니다."

소년은 그렇게 평이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시범을 보였다. 그리 보이지 않아도 소년은 확실히 주작이였다.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은 자세이니 조금 쉬어가는 것도 괜찮지 않습니까?"

// 운동 갑시다!!! XD

>>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무래도 그런 모양임다 ㅠㅜ....그래서 지금 분풀이로 참치캔 옴뇸뇸 먹고있숴여 쬲 >-<♡

제가 막장 드라마를 찾았는데ㅋㅋㅋㅋㅋ현호 성격상 절대 안시킬 것 같아서ㅋㅋㅋㅋㅋ(머리깸)

>>423 않이 너무 주작인데 현호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자연스럽게 탁구공으로 가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421 엫 아닌데요 신경쓰는 사람 있어오!!!!!! 그리고 저랑 우리 어장분들이 신경쓸거라구요!!!!!!!!! >:3
내일 피곤하실게 걱정이애오.... ;▽;

>>417 예압 괜찮슴다!!!!!!!!! 밤샘 가즈아~~~~~!!!(글러머금ㅁ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이 되니 두려운 게 없어졌나봅니다......(코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무난한 걸 선택하셨는데 하필이면 제일 걱정되는 사람이 걸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ㅎ... 가람주 오늘 밤샘각이네요

>>417 ㄱㅊ합니다!

>>418 아닠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 네케줔ㅋㅋㅋㅋㅋㅋ 방금 되게 아빠한테 혼날 때 빨리 빌라고 하는 엄마같으셨어섴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419 아 않이 그게 아니랑 갸아아아악 가람이 죽엇습니다 갓캐 아니예요 별세해서 하늘의 별이 되심;;;;

>>426 (코쓱) 탁구공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

>>427 어멋...! (감동) 여러분들 사랑해요~~~11`1`1``(하트하트)
내일 피곤하다고요..? (시간표를 본다.)(동공지진) 그, 그래도 첫주니까 중요한 수업은 안나가것.... 미적분이 있네...?

>>428 네??????(동공)

누군지는 몰라도 미안합니다!????!

스파이더링에 다시 숫자가 빛나고, 방은 라임색 불빛으로 채워졌다가 다시 어두워집니다.

안이 이번에도 렛츠 운동타임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현호 벌칙 스무스하고 소프트해서 좋슴다 ㄹㅇ XD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원래 저희어장 버닝타임이 언제였슴까!밤~새벽이었잖아여!!!!..는 사실 그냥 하루 24시간 내내 버닝타임인거 같기는 하지만...암튼 다이죱이에양 ><

현호 넘 주작스럽닼ㅋㅋㄱㅋㄱㄱㅋㄱㅋ

...월하... 월하야 미안해..........(동공)

월하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 진짜 왕게임 건강-맨 헬스 트레이너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ㅋㅋㅋㅋㅋㅋㅋ참치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진짜 참치캔 트루러버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ㅏ가람주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부터 표현력이랑 비유 장난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하지만 내일 하루는 진실게임이 있는 하루라고요)(소곤)

월하 괜찮아요?? 이거 하다가 쓰러지는 거 아님????

>>434-435
현호 성격상 막장이나 심한걸 못해서.......(시선) 주작스러운건.... 뭐어...... 첫 왕게임부터 그랬는걸요(?)

>>434 그야 그렇긴 한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여러분들이 걱정된단 말입니다!(붕노)
>>429 네??? 뭐라구요?? 아 가람이는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존재라고요!!! 그건 확실히 그렇죠!(끄덕)(난청)

>>438 ㅋㅋㅋㅋ동화학원 캐들의 운동을 책임지는 헬스트레이너 현호쟝(????)은 저건 현호주도 하는거라.... (흐리잇)

그리고 월하야 미안해!!!!!!!!!!!!(확성기) 근데 열번으로 하려다가 다섯번으로 줄였어요!!!!!!

그러고보니. 가람에게 타란탈레그라 해준다는게..(먼산)(농담)

나중에 가람이에게 한번 써도 됩니까?(농담)

월하야 못하겠으면 뜬금없는 데서 헬시맨 지애가 있단다;;;; 흑장미로 써먹으렴..!

않이 월하 세상에(미간짚

>>431 야호 저도 페이주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들 사랑해요 제 사랑 많으십셔 ♥♥♥♥♥♥♥♥♥♥♥♥♥♥♥♥♥♥♥♥♥♥♥ !!!!!!! ^▽^
어...어어ㅓㅓ.... 페이주 혹시 수포하셨나요...????? 하셨다면 상관 없겠....지만....(수포자1(흐릿ㅅ

생각해보니까 아직까지 가람이만 한번도 안 걸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다갓님의 총애에 이어 사다리의 총애까지 받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진가람 살아있는 펠리스 펠렉시스 의심해봐야할듯;

>>438 아 제가 좀 한 비유력ㄹ해섴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 절 이렇게 만들어준 친구야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439 안이 진실게임..후후..... (털릴거 없는 애)

>>446 예에?? 스포자는 아닌데... 점수가 수포자 히히히ㅣ히히히히(눈물)

그,리고 월하 화이팅...........(동공지진)

월하 화이팅.. 잘 할 수 있을..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월하인가여 살짜콩 걱정되는데 :0..

>>429
;;;;;;;;;;안이 가람이 꽃길이라매여 왜 애를 즉이고 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도윤이도 방금 숨을 거두었네여 이제 이세상사람 아니게 됨;;;;;;;(대체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가 배고파서 제 나메 냠냠했으니까 저도 똑같이 침치 얌냠할꺼임 ㅡ3ㅡ..ㅇㅈ 감사함다 아무래도 진심 ㄹㅇ 전생에 고양이였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 아니 지애주 그거 아니시라구역ㅋㅋㅋㄱㄱㅋㄱ 악 욱격ㅋㅋㅋㅋㅋㄱㅋㅋ

>>444 탭댄스라닠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 ㅇㅋ 언제라도 환영합니다ㅋㅋㅋㅋㅋㅋㄱㅋ

>>447
헉 도윤이도 오늘 안걸림!(ㅎㅍㅉ(가람주:늦게 왔잖아;;:

아무리 밤을 새도 새벽 다섯시에는 칼같이 일어나는 사람인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습격에 대비해서 적당히 두어번 더 도는게 낫다는 조심스러운 의견입니다(?)(안걸려야돼)(저번에도 막판에 걸렸잖아)

>>447 저도 아직까지 한번도 안걸렸네요!
아니 동화학원에서 한 왕게임 통틀어서 약한 걸로 한번밖에 안걸렸어요(그점이 매우 원통하다)(지가 벌인 왕게임에서 지가 망가지는 거 꼭 보고 싶었는데)(망가져라 쪽팔려라 절규해라 권지애)

>>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프로-건강러 현호주...!!!!!!(엄지척(????
아 현호 너무 건전해서 살짝 힐링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헉ㄱ 여기 강력튼튼맨 안네케도 있.....는데 흑장미 해줄 애가 아니네요 와...아.......(흐릿


>>44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저도 한 번도 ㄴ안 걸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친구들 덕분이었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람주 친구분들 존경스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 불꽃길 아니면 가시꽃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예요 진가람 나중에 결혼해서 애도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가 곱게 늙어 죽으니까 그거 내려놓으세요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람이 엔딩 왤캐 훈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마음에 듭니다. 칭찬합니다 가람주 (박수)(짝짝작)

>>456 막장드라마 대본에 상처받은 마음 힐링하시라고....(대체)

>>449 (우럭 (우럭 (건어물화

>>457 헉 야호 가람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큰절

>>452 그럼 나중에 타란탈레그라를 엄청나게 강력하게 걸어서 탭댄스를 지찰 때까지 공개적으로 추게 만들어도 됩니까?(다시한번 허락을 구한다)

사실 진씨라서 더 쎄게 걸걸요...(먼산)

>>460 건어물...(멍) 그럼 저는 해삼...;_; 해삼은 신기해요... (무근본) 잘리면 다시 자라고 언제 죽는지도 모르겠고 생긴것도 귀엽고(?) 맛도 있고..(???)

월하주가 안보이네요????(흐릿)

정 그러면 진가람 프랜드 쉴드 쓰세요;; 도와달라고 하면 욕하면서 해줄 놈임;

>>453 앜ㅋㅋㅋㅋㅋㅋㅋㄱ 우리 다음엔 꼭 걸려봐요!(도윤주:않이;;;)

>>455 아악 아깝네요 왕게임과 함께 피어오르는 흑역사가 없다닉!! 왜 지애가 주처했는데 지애 안 걸리는 것이냡...

>>456 네케 안 걸린 거 아깝네요ㅋㄱㅋㅋㅋㄱㅋㄱㅋ 네케 흑역사가 보고싶어요!! 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 가람주 친구는 비유력이 더 대단합니닼ㅋㅋㅋㅋㄱㄱㅋㅋ 걔 좀 세상사람 아닌 것 같곸ㅋㅋㅋㅋㅋㅋㄱㅋ

>>463 쓰러 가신 거 아닐까요?

가람이 엔딩 되게 훈훈하네요..! 막 아내분이랑 죽는 날까지 사이좋은 노부부고 그동안 쌓아놓은 덕망이 많고 마지막 정리 깔끔하게 다 해놓고 자연사해서 모두가 슬퍼하면서도 또 모두에게 축복받을 수 있는 장례식으로 해주세요 제가 그런 거 좀 취향이라;;;(TMI)(가람주:님;;;안물안궁;;;;;

엔딩 이야기는 야메떼임요 이분들아...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4 그러니까요 제가 지 꾀에 지가 당하고 지가 자초한 사건으로 자신이 피해보는 그런 상황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459 ㅋㅋㅋㅋㅋ엫 저는 매우 즐거웠답니다! ^▽^(즐겁!) 하지만 힐링이 필요한 건 인정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주 의식의 흐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해삼 맛있어요..... 그럼 저는 말미잘 할래요.... 말미...잘.... 말미잘은 왜 말미잘일까요... 이름 진짜 신기해오....(???/?


>>463 앗 쓰러 가신게 아닐까오????? '▽'

>>4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엨 잔인하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얘가 걸릴 때 가람이랑 같이 걸리길 바랄게요(????(가람주: 아 님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인간을 그만둔 표현력ㅋㅋㅋㅋㅋㅋㅋ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앗 그렇죠ㅋㅋㅋㅋㅋ 스레 맡은 주제에 자꾸 옛 버릇이 튀어나오네요 면목 없습니다;;;

앗앗 의외로 안 걸리신분들 많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에에에!!☆

>>457 >>464
안이 가람주 짤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아무튼 진심 ㄹㅇ 행복하군여!!좋아여 도윤이 다시 환생시킴 댕굿 ^-^bbbbbbbbbbbbbbbbbb
네넹 좋슴다 다음에는 꼭 한번 걸려보져!! >-<(대체

>>469 말미잘은... 말미잘은...! 엄... 음... 말미잘이라서...?(모름) 제가 지금 새벽이라 의식의 흐름 막 이리저리 떠다니네요! 꺄아ㅏㅏ

앗 그리고 엔딩이야기.. 네 또 부주의했네요 ㅠㅠㅠ

막판에만 안걸리길 바랍니다XD 저번에도 막판에 걸려서....(동공)

>>470 아니에요!!!엗;;;;;;사과하지 마셔라;;;;;(무릎(??

안이 여러분....? 제가 미안해요....

핫 헐 왜또 이야기주제가 이렇게 되버렸지 ㄷㄷㄷㄷㄷ..
그보다 이분들 새벽 의식의 흐름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말미잘 어감 디게 귀엽지 않나여 뭔가 말랑말랑할거같음 ㄷㄷ

흐린 미소라 할 지라도 언제나 무표정했던 당신의 얼굴에 감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새삼 놀라웠더랬다. 동시에 기쁘기도 했고. 해서 앞으로도 더, 계속해서 제게 이러한 표정을 지어주었으면 하는 욕심을 품었다. 이제 조금이나마 잘 웃네, 하고 자그맣게 웅얼거리면서 제 손에 뺨을 기대는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던 제인은 느리게 뱉어내는 숨소리를 듣고 일순 숨을 죽였다. 이어 당신이 입을 열기 직전에는 일순 불길한 느낌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무의식적으로 제 입술을 깨물려다가 애써 참아낸 제인은 이어진 말에 비로소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

" ....현주 언니가. "

어째서 그런. 멍하니 입을 달싹거리다가 돌연 이를 악물었다. 말 끝이 떨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가만히 듣다가, 당신의 검은 눈동자를 마주 바라보았다. 붉어진 눈가가 시야에 들어온다. 친족 살해, 친족 살해라. 머릿속이 어지러워 눈을 잠시 감았다가, 조금 시간이 흐르고서야 도로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그녀의 죽음은 반드시 눈물을 흘리며 슬퍼해야만 할 일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제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모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사람이었으니. 허나, 당신의 앞에서 차마 그럴 수는 없다. 어찌 감히 그러겠는가.

" 너는 괜찮... 아니, 괜찮을 리가 없지. "

옅은 숨을 뱉어냈다. 이어 제인은 안긴 상태에서 몸을 살짝 붙여 당신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위로랍시고 쓸데없는 말을 덧붙이는 것 보다는 이런 게 낫겠지.


// 자러갑니다.. 굿밤..

조금 기다려보고 번호를 다시 돌려서 다이스를굴리는게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0;

제인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475 말미잘 길러보고 싶다... 재작년에 애들한테 해삼 키우고 싶다고 찡찡거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해삼 연구 동아리 만들어서 연구하자고...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랫지..(눈뮬)

음.. 그럼 10분까지만 기다려볼까요..?

제인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미..미친 제인아 미안해!!!!!!8ㅁ8!!!!!!(머리깸) 제인주 어서오시고 잘자요!!!! 굿밤되세요!!!

>>473-474 아뇨 괜찮슴다!!! 오히려 이렇게 가볍게! 햅-삐한 분위기로 가볍게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했어요!

>>479 해삼 연구 동아리ㅋㅋㅋㅋㅋ 페이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해삼.. 해삼이라, 해삼은 맛있죠?(대체)

아닉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왜째서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시는지 1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ㅋㅋㄱㅋㄱㄱㅋ

>>461 ㄱㅊ합니다 쪽팔리고 힘든 건 가람이지 가람주가 아니니까요ㅋㅋㅋㅋㄲ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

>>466 99% 확률로 그 엔딩일걸요. 어느 봄날, 진가의 가장 조용하고 아름다운 권역에 묻힐 것 같아요. 근데 중간에 제 맘 바뀌면 또 모르니까...? 일단 지애 복지를 챙겨주세요!!

>>467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468 앜ㅋㅋㄱㅋㅋㅋㅋㅋㄱ 지애주 사악하셬ㅋㅋㅋㅋㄱㅋ 가위바위보로 뭐 정하는 거 제의했다가 본인이 당하는 지애 보고싶네요ㅋㅋㅋㅋㄱㅋ

제인주 어서오시고 잘자요!

제가 알기론 말미잘은 말+미잘인데.. 미잘이 어.. 음..내장 중 아주 끝의 무언가고. 말의 그 미잘을 닮아서...라나요?

>>484 사실 해삼은 제 취향이 아니엇...(소곤소곤) 해삼은 맛있다기보다는 귀여우니까요...!(대체)

(의식의 흐름에 맡긴 레스들을 보며 흐뭇)

음 10분이 되었네요. 다시 번호만 굴려오겠습니다!

>>486 오오... 그런 의미가... 그렇다면 말미잘은 음... 말의 내장...?(동공지진) 따라서 말의 내장은 귀여운 거네요...? (???)

ㄷㄷ 제인주 어서오시고 존밤존꿈!! ^-^♡

>>479
안이 해삼을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삼연구 동아리는 또 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페이주 쓰담쓰담
아 뭐 하긴 저도 고3때 막 애들끼리 동아리 만들기로 했었는데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낙지육성 동아리 만들뻔했어여 ㄹㅇ루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뭐 이런게 학창시절의 추억 아니겠슴까 ㅇ_< 더 풀어놓을 썰은 많지만ㅋㅋㅋㅋㅋㅋ..적당히 브레이크 밟는걸루!

이와중에 제인이가 예뻐서 실려갑니다.... 연상미.......

지애주 다녀오세요!

>>49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지육성 동아리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님 저보다 강하시네요;;; ㄷㄷㄷ 역시 도윤주 ㄷㄷㄷㄷㄷ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브레이크 밟죠!~~~ (끼이이익) 그래도 해삼은 멋있다고요..? 언제 죽는지 수명도 모르고 자르면 플라나리아처럼 다시 자라고 또... 또 ... 기억은 안나지만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고 (근데 영어로는 바다의 오이)

앗 네넹 지애주 다녀오셔라!!

>>486
앗앗 그런 뜻이 있었군여..?신기신기 '^'*

안이 이분들 벌써부터 의식의 흐름 뭐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팝콘)

>>471 않잌ㄱㄲㄱㅋㅋㅋㅋㄱㅋ 환생이시나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 가람이는 충분히 행복하고 안온한 인생을 사니까 도윤이의 복지를 챙겨주세요 도윤주(엄금진)

>>476 제인주 어서오시구 안녕히 주무세요(토닥토닥)

>>469 악 네케주도 잔인하셔욬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넘햌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 렬루 표현력이 인간이길 포기함ㅋㄱㅋㅋㄱㅋㄱㅋ 쟤가 걔 때문에 어휘가 늘어요...(흐릿)

오늘만 버티면 주말입니다. 여러분. XD 힘내셔라!!!!

미잘을 검색해보면 대장 끝의 직장 끝의.. 음.. 그 부분이라고 나오거든요. 미주알고주알도 거기까지 다 일러바친다 뭐시기...

라고 하니.. 음. 말의 내장이란 느낌이군요. 아 근데 촉수 안 뻗은 말미잘은 조금 그렇게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예전에 본 건데. 약간 도넛모양처럼 느낌이라..

서양식으론 바다아네모네인데.

도윤이네요!

>>499 헉 바다 아네모네... 넘 예쁘네요 ㄷㄷㄷㄷ 그리고 흐음.. 도넛모양이라 확실히 말미잘은 도넛모양...(귀엽다)

도윤아 가즈아~~~~ 청룡의 기상을 보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이래서 새벽의 힘은 무서운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팝콘 뺏어먹기(냠

>>494
아주 조금만 더 풀어놓자면 그냥 낙지 키우기였어옄ㅋㅋㅋㅋㅋㅋ그렇게 잘 기른 낙지는 나중에 배고프면 구워먹기로..(흐릿)뭐 암튼 그렇게 진짜 계획서 다 짜서 내려던거 저랑 제 친구가 필사적으로 말렸더랍니다 이대로 내면 쌤한테 죽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해삼도 간지나는데 그 뭐냐 그 멍게 그것도 간지나지 않아여?생긴건 돌덩어리처럼 무식하게 생겼는데 짱 빨개여 ㄷㄷㄷㄷㄷㄷㄷ 존재감 환장함 ㄹㅇ ㅇ_ㅇ;;

해삼은 그 샛노란 내장이 매력포인트 아닌가요 내장주제에 색이 막 들국화 같고.... 해삼의 내장은 탈착식에 재생가능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내장만 던져놓고 도망간답니다. 내장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이렇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해삼은 내장보다는 본체가 회쳐 먹으면 오독오독해서 맛있어요.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만여 지금 왕게임 총 3번째인거 같은데 현호가 주는 벌칙에 안 빠진적이 없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써오겠슴다 기다려주셔라!! >-<♡

얻.. 도윤이 ㅋㅋㅋㅋㄲㅋㅋㅋ현호벌칙 계속 걸리는데요???(동공) 가즈아!!!!!!!

>>502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워먹는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획서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선생님이 뒷목 잡으셔도 할 말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해삼 간지납니다! (끄덕) 중국에서 엄청 귀한 취급도 받고 잇고요...글고 멍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게 엄청 딱딱하게 생겨놓고 막상 손질하면 푸스스스 풍선마냥 힘빠지는게 넘 웃겨요(허세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하고 유튜브에 찾아봣는데 멍게가 아니었네...? 뭐였죠 그 빨간 고무...?

>>503 않이 근데 넘 비굴하고 귀엽다고요 ㅠㅠㅠㅠ 맞아요 이제 생각나요 ㅠㅠㅠㅠㅠㅠ 막
해삼 : 이익 나 잡아먹지마... (떡 던지듯이 내장던지고 필사적이지만 느리게 도망)
포식자 : 오옹 (냠냠쩝쩝)
이런 상황 넘 귀엽다 ㅠㅠㅠㅠㅠ

왠지 멍개하니까 얘가 생각났어욬ㅋㅋ 비단멍게쟝.. 빨간게 귀엽지 않아요?

비단멍게... 이런 애도 있어요 ㄷㄷㄷㄷ 너무 예쁘네요 색깔 너무 영롱하다 ㅠㅠㅠㅠ 커서 해삼이랑 멍게랑 막 이런애들 키울거에요 진짜 ㅠㅠㅠㅠ(아무말)

멍게쟝... 귀여워요.... 성게쟝도 귀엽구...(우럭

>>485 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애 설정이 본인이 손해를 보는 일이 있어도 자기 판단에 따라 돌진하고 깃대를 잡기 좋아하는 성향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507 그렇죠ㅋㅋㅋㅋㅋ 뭔가 너무 하찮아서 귀여워요ㅋㅋㅋㅋ
>>502 구워먹는거냐고요ㅋㅋㅋㅋㅋㅋ 는 실은 저 중학교 때 실험동아리에서 "연체동물 해부실습"이라는 미명 하에 갑오징어랑 왕바지락으로 파전해먹은 적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지도 쌤의 "매스로 해부하면 오염되서 나중에 못 먹으니까 식가위를 사용해라"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 왤캐 다이내믹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체동물 해부실습으로 파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펙타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 관전하던 도윤은,곧 호출되는 번호에 문득 제 번호를 확인했다.
...5번이네..?

"...현호 형,저한테 쌓인거 많아요?"

번호를 보지 않고서 정하는걸 알고 있기는 하지만 전부터 자꾸 나만 집중적으로 걸리는거 같은 기분인데!그것도 다른 사람들의 벌칙이 아니고,현호 형의 벌칙에만!
물론 그나마 무난하고 쉬운 벌칙들만 골라주었기에 자신은 오히려 대환영이었지만 말이다.

"좋아요,청룡기숙사의 저력을 보여드리죠!"

이래뵈도 체력 하나는 자신있다!스턴트맨들이 하는 것만큼 과한 액션도 무난하게 소화하는게 바로 나 최도윤이다!게다가 이젠 3학년 학생대표다!이정도는 가뿐히 하고도 남는다구!
아까 보여주었던 동작을 그대로 따라한 다음,횟수를 모두 채우자 그대로 의자 위에서 물구나무를 섰다.그리고 앞으로 반바퀴쯤 더 돌아서 완벽 착지.

"훗,가뿐하네요!"

봤죠,현호 형!형보다 키는 작지만 이런건 잘 한다구요?마치 과시하듯이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현호쪽을 한번 보고는 이내 세연이 옆에 딱 붙었다.나 잘했지!하는듯한 칭찬을 바라는것같은 미소는 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러분ㄴ 의식의 흐름ㅋ ㅋㅋㅋㅋㅋ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저 드문드문 쓰지만 있슴다!!!!!! '∇' 잠ㅅ 생존신고 합니다!!!!!!!

크으 세윤 커플 넘 귀엽다 지나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풋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어서와요~!~!~!!! 네케주 계신다!!(확성기)

세윤커플 귀여워요ㅋㅋㄱㅋㄱㅋㅋ(뿜) 네케주 안녕하세요!

세연은 도윤이 옆에 붙자 머리카락이 특이하네.. 라고 말하면서 호기심적인 눈으로 쓰담쓰담해주려 합니다.

그녀가 혼자였다면 어색해하면서도 토닥토닥+칭찬을 했갰지만..진이 여기 있는 시점에서는 무리였습니다.

그러므로 타란탈레그라를 걸어버린다는 의지는 더 강해졌군요

>>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지의 생태에 대해 알아보면서 우리들의 배고픔을 한방에 해결하자!가 모티브였나...(흐릿)뭐 암튼 진짜로 그러실까봐 그만뒀지만옄ㅋㅋㅋㅋㅋㅋㅋ앗앗 그리고 중국에서 귀한 취급 받나여 처음 알았슴다..!ㄷㄷㄷㄷ 맞아여 막 생각보다 엄청 하찮고 하는거 1도 없는 잉여생물인데 뭔가 간지가 넘치기도 함 ㄷㄷㄷㄷㄷㄷㄷ 엗 그게 멍게 아닌가여..?(흐릿

>>508
앗 헉 옆에 삐죽삐죽한애도 귀염귀염한데 매끈한 애가 갠적으로 더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질맨질 보들보들할거같은 느낌이랄까여 손으로 꾹 누르면 뀨?그러고 막..

>>511
안이 세상에 해물파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맛났을거 같아여 ㄷㄷㄷㄷ..ㅋㅋ 사실 해부하고 나면 남는거 그냥 버리기엔 좀 아쉽기는 하잖아여 그렇게 맛있는 애들을 찢어서 버리는건 음식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함다! '-'
안이 지도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개불!!! 갑자기 생각 낫어요!! 개불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배고픔을 한방에 해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지나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낙지 비싸잔하용 ㅠㅠㅠㅠㅠㅠㅠ큐ㅠ큐ㅠ큐ㅠ 글고 중국에서는 까맣게 말려서 엄청 고급지게 포장해서 비싸게 팔던데 ㄷㄷㄷ 잘은 모르겠어요 산삼처럼 건강식 취급 받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멍개는 흐음... 먹은 기억은 나는데 무슨 맛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ㅇㄷㄷㄷㄷ

소년은 쌓인게 많냐는 도윤의 말에 푸스스 하고 희미하고 어렴풋하게 웃고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다가 문득 도윤이 세연에게 바짝 붙어앉는 것에 소년이 어깨를 으쓱인다. 저 미묘한 기류는, 소년은 참 잘알고 있다.

그러고보니 당신은 잘 자고 있을까.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도윤과 세연을 보던 시선을 슬몃 내렸다. 그런 생각을 하며 왼손 약지의 반지를 느릿하게 쓸어본다.

열심히 체력훈련을 하는 도윤의 바지주머니 틈에서 초록 빛이 새어나오더니, 이내 스파이더링이 진동하며 바닥으로 굴러떨어집니다. 다음 왕은 최도윤, 당신입니다!

//이건 월하주 가시기 전에 미리 돌려놨던 건데 그냥 그대로 가겠습니다! 월하주는 5번이시니 5번을 제외한 1~8번에서 최대 세명 지명해주세요!

세상마상 세윤컾 귀엽다8ㅁ8

..... 아 도윤아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 댕기뻐요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는 도윤이 하는 양을 보며 비릿하게 웃었다. 청룡 기숙사의 기를 세워주는 도윤의 모습이 퍽이나 마음에 들었다.
이래야 청룡답지.
페이는 작게 박수를 치며-오만해보였다- 세연에게 붙는 도윤을 보았다. 어라, 쟤네 둘 친한 사이였나? 페이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 모양이다.

도윤이 왕이다~~~~~

아 왜 과거의 난 진행에 플레이버 텍스트 달기로 결심했던거지.. 점점 아이디어가 고갈되어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5(두렵다)

여섯시에 드릴 답레쓰면서 눈팅했는데 소오름.....(동공)

호 후배가 내건 벌칙은 그동안 호 후배의 왕 게임 전적을 고려해보자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범위였다. 체력훈련, 운동, 뭐 그런 거였다.
어렸을 적 어머니가 내건 훈육법이 떠올라 등골이 서늘하게 식고, 어머니를 떠올려 씁쓸해지고. 그리고, 나머지 감정은 무얼까. 그리움인가?

지애 린넨.....:(

[춤 링크임다! ^-^♡]

"에헤헷.."

쓰담쓰담을 받자 늘 그랬듯이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다.칭찬을 바랬기는 하지만 뭐 안 받아도 상관 없어!
그리고 곧 아까 떨어진 스파이더링이 라임색을 내는걸 보고는 이내 태도를 180도 바꾸었다.

"어-랏,이번에는 제가 왕이네요?꺄하핫,역시 청룡 기숙사의 진 주인공을 저 기계도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이내 뭘 시킬지 잠깐 고민하던 도윤은 영상 하나를 틀었다.

"자아,2번 4번 6번!이 춤을 춰주세요!그냥 하면 평범한 춤이 되어버리니까,표정도 최대한 리얼하게 살려주셔야 합니다!"

이왕 하는거 좀 많이 하는쪽이 낫잖아요?하며 다리를 꼬고 오만하게 웃었다.

... 오 세상에.........(동공)

지애야...?

그리고 도윤아~~!!!!!!! (뉘앙스 차이) 이게 뭐야 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모르 파티 뭐냐고요 ;;르ㅔ배 ㅐ ㄷㄷㄷㄷㄷㄷ제발 페이만 아니었으면;;;;;

>>512>>519 네네ㅋㅋㅋ 특히 저희 세대가 교육부에서 과학관련 예산이 가장 많이 나올 때여서 진짜 즐거웠어요ㅋㅋㅋㅋㅋ 막 그때는 과학의 날 말고도 부스 차릴만한 자잘한 행사들이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ㅋ

... 제발... 춤은 몰라도 리얼한 표정은 댕무리인 현호라구요....

넘 부담가지시지 말라고 좀 무난한걸로 갖고왔슴다 안심하셔라!!! ^-^♡
여기서 포인트는 역시 ''''''(((((((표정 리얼하게)))))))''''''겠져?ㅇ_<

>>520
앗앗 개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엗 그거 좀 흐믈흐믈할거같이 생겼숴여 딱딱한거로는 멍게가 갑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거니까 육성한다음 잡아먹어야져 맛나게 옴뇸뇸 할수 있었는데 아쉽...(우울
앗 ㄷㄷㄷㄷㄷ 그렇군여 대체 해삼이 뭐기에..!앗 그 멍게는..저도 먹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여 뭔가 짭잘한 맛이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2번 4번 6번은 대체 누구...(동공지진)

가람이만 아니면 꿀잼각떴네요(팝콘)

>>538 표정 리얼하게가 이미 하드캐린데요 :(

자신의 귀여운 아기 거미들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그 녹색 빛이 비추는 표정이 순간 굳습니다. 지애는 춤만은 정말로 잘 추는 편이 아니었거든요. 차라리 아까 전의 상황극이... 아니, 그것 보다야 춤이 낫군요.
4번과 6번이 자신이 잘 아는 사이였다는 것이 다행인지 불운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

>>541
앗앗 그런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는 두치와 뿌꾸 하려다가 이건 좀 나중을 위해서 미뤄뒀슴다!!^-^* 암튼 댕기대되네여 @^@

6번 실화?????!??

않이ㅣㅣㅣ

ㅋ...ㅋㅋㅋㅋ 현호랑 페이랑 지앸ㅋㅋㅋ 이건 진짜 리벤지잖앜ㅋㅋ

ㅎ

않이 도윤아;;;; 현호만 대리고 가지 왜 페이도 ;;;;; 그리고 지애도 참여하는 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열)

안이 세상엨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캌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번 실화에요??????????!!!!!

않이 지금 페이 세윤이 노래 시켰다고 복수인가요;;;;; 넘 당황스럽네요 ㄷㄷㄷㄷ

도윤이 이렇게 복수합니까.....

아니아니 세연이~!!!! (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지금 지애 두 번 걸린 것 다 도윤이가 왕일때인거 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둘 다 춤벌칙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네케주랑 가람주 그거 알아두셔야해여 만약 월하주 계셨으면 1 3 5 하려 했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께서 5번 제외하고 해달라고 하셔서 2 4 6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기숙사에 페이가 조각한거 언제 한번 채색 리모델링 해줘야겠슴다 ㄹㅇ루다가~!!!!!!@@@@@@@

아니 그럼 지애는 왜ㅋㅋㅋㅋㅋㅋㅋ 왕게임에 불렀다고 복수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긴장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 헐
https://s14.postimg.org/vbj3gwqdt/f0197511_56414d8033914.gif

안이 그러고보니까 진심 ㄹㅇ 복수전(?) 제대로 해줬네여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
앗 헐 진짜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언제 일상때 지애한테 쫓길 각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우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람이 네케 의문의 1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채색 리모델링따위! 와라 도윤! 저장된 조각의 수는 충분한가?

소년은 탁구공에 뜬 6번이라고 뜬 숫자를 보고 잠시 이마를 짚었다. 타이밍도 참 좋지. 다행스러운 것은 이 곳에 당신 이 없다는 것에 안도할 뿐이였다.

그리고 리얼한 표정이라니. 그나마 다행인건. 다른 두 사람이 소년이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그뿐이지.
리얼한 표정은 무리였다.

소년은 제 검은색 두루마리를 단정하게 가다듬고 앞으로 걸어나가면서 검은색 눈으로 힐끗 도윤을 응시한 뒤에 자리를 잡고 무심한 특유의 표정으로 춤을 시작했다.

.dice 1 3. = 1
굿/soso/매우 나쁨

>>55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윤:(긴장에 탐(이럇이럇(햅-삐(대체

>>5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ㄹㅇ 희비교차라는 거죠 ㅇ_<!!!!!

안이 다갓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가람주 진짜 짤장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ㄹ 뭐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 헐 역시 현호쟝 춤도 잘 추네요(안네케: 뿌듯! ^☞^(???)

페이는 영상을 보고 굳어버렸다. 아니 지금 이런 걸 나보고 하라고? 태어나서 이런 춤은 출 일이 없었을 페이는 당황에 휩싸여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탁구공(?)에 띠워진 자신의 이름과 숫자를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페이는 춤을 추지 못하는 편이 절대 아니었다. 애초에 그녀가 배워왔던 전통 무술은 정말 싸움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전통에 가까운 것이었고 그 형태 또한 춤을 닮아있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 상황이 달갑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

힐끗 눈을 돌려 도윤을 한 번 흘겨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었지만 분명 화가 난것이 틀림없다. 분명이다. 페이는 교복이 아닌 하얀 한푸를 입고 있었다. 페이가 자리에 일어남에 따라 하얀 한푸가 나풀거리며 흐뜨려졌다. 최대한 춤을 따라해본다. 잘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춤을 잘춘다고 하더라도 서민의 춤은 처음이었다. 페이는 긴장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이 그저 딱딱한 얼굴로 춤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dice 1 3. = 3
1. 오우~ 놀 줄 아는 놈인데? 클럽에서 놀았나봐요???
2. 흠... 괜춘괜춘
3. ...뻣뻣함 그 자체... 로봇이세요?

................

(가람주 짤 줍줍)

>>567 여기서 1나오면 안되는데 세상;;;;;;;(동공) 네케 왜 뿌듯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춤 댕 잘 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다갓님 역시 멀 좀 아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7 지금 미쳐서 좀 아무거나 가져오고 있어요 아 인생 햅삐하다!

>>5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그 명대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사용(?

엗... 왕비님...... (토닥

;;;; 오늘부터 로봇을 굴리고 있는 로봇주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악ㅋㅋㅋㄱㅋㄱㅋㅋㅋ 다갓닝 애가 춤 좀 서툴 수 있지 왜 왕비님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빽)

억ㅋㅋㅋㅋㅋ페이주 나메칸ㅋ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ㄲㅋㅋㅋㅋㄲㅋㄱ

안이 다이스 ㄹㅇ 댕나빠여 ㅇ_ㅇ;;;;;;;;;
헉 이와중에 현호 춤 짱짱 잘추네여 대박..!

>>568 ???: 왕*//@페이! %®당신&에게 서!#** 동질감//? 이. 느껴, 진%%%%%다ㅡ,,,

>>575 맞..아요.. 다갓님.. 너무 했..어요.(뻣뻣)

다갓님 이러지마세요;;; 나중에 콩만 주시려고;;;;;;;;;;

안이 페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메칸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이가 없어서 안도한 현호다)(안도)

>>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로봇대사 친다고 늦었는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주 벌써 로봇짤 빵빵하게 준비하셨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엎ㅍ어짐

>>578 너는... 누구??? 오류..오류가 발생%^$ 이것은 무슨?(* 감정?
err : HELLO@@ ^#WORL&D*

...장난이지?
저런 걸 어떻게 춰. 게다가 표정을 연기하라니. 아니, 못해. 미안하지만 이번은 무리다. 쪽팔림의 문제가 아니다, 능력의 문제야.
지애 자신은 심각한 몸치였고, 춤을 추거나 표정연기를 하거나 둘 중에 하나는 할 수 있겠지만, 둘 다를 동시에 하라고? 불가능했다. 새로운 로봇을 개발하고 마법과 전자기파의 파동적 유사성을 규명해내니 따위의 일은 식은 죽 먹기였지만, 춤을 추면서 표정을 유지하라? 그건 절대적 뇌용량이 부족하다.

결국 표정연기는 포기하고 춤에 집중하기로 했다. 양 귀가 빨갛게 익은 것 외에는 별다른 쪽팔림의 조짐이 없고, 표정만 두고 본다면 오히려 프로라도 되는 양 진지했지만, 정작 그녀의 춤은.......

.dice 1 3. = 2
1. 덜그덕덜그덕. 웨이브는 커녕 해골이 춤추는 것 같다.
2. 의외로 괜찮았지만 좌우가 반대였다.
3. 춤이라기 보다는 작두에 올라탄 무당 같은데... 같은 춤을 추고 있기는 한건가요?

네케주 제가 기대하시라 하셨죠^^ 저 로봇짤 많이 준비했어요 ㅎㅎㅎ

젠장~~!!!! 페이가 젤 춤 못쳐~!!!!!

페이주 나메칸에 특이점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6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응용력의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짤 이분들앜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새벽에 댕터지게하네요ㅋㅋㅋㄲㅋㄹㅇ뤀ㅋㅋㅋㅋㅋㅋㅋ

>>588 지애는 로봇같은 건 기본옵션입니다 거기에 좌우반전까지 장착된거예요ㅋㅋㅋㅋㅋㅋ(완전체다

>>589 제가 좀 응용력이 쩔어요(코쓱)

앗 지애주 다음 막판하면 될거같은데!!!!! 시간이이.....(흐려짐

>>591 (동공지진)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도 로봇하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애 세상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579 흑흑 울지마요 로봇주...(토닥토닥)

안이 무엇이에요ㅋㅋㄲㅋㅋㄲ페이랑 지애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594 칭찬 감사합니다^^ 착하신 분이시군요 ㅎㅎㅎㅎㅎ(웃음)

뭐야뭐야,왜 어째서 다들 표정연기 리얼하게 안 해 주는거야!
현호 형이야 뭐..춤 잘 추니까 봐준다고 해도 페이 형이랑 지애 형은 어째서야!게다가 지애형 뭔가 바뀌었다구?!!

"에,에!표정 리얼하게..."

정치장교짓을 하려던 도윤은 페이의 살벌한 표정에 히익 하고는 기가 죽었는지 그대로 책상에 납작 엎드렸다.

"힝.."

리얼한 표정연기...보고 싶었는데....

>>592 네넵 그게 좋겠네요!

음.. 지금 돌려 봤는데... 지애가 왕이 나왔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 번호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벌칙을 시키는 건 불공평하잖아요? 해서 다시 한번 굴려오겠습니다!

여러분.

페이랑 지애랑 호랑 표정연기 셋다 때려치웠는데 실화????

>>597 사실 페이치고는 노력한거에요 흑흑 ㅠㅠㅠㅠ 자세히보면 입꼬리가 아주 나노센치만큼 움찔움찔한다구요?(인간은 못봄)

헉.. 이렇게 된다면 지애주는 왕을 못하는...!(눈물)

막판!!!!!

지애가 왕이네요!!! 얏호 도윤아 나중에 일상에서 스파르타(?) 기대하렴!!!!^♡^

>>600 안이 ㅋㅋㅋㅋㅋㅋ나노단위ㅋㄲㅋㄲㅋㄲㅋㅋㅋㅋㅋ(뿜음)

>>603 포기하지 않았다구욧 ^^

>>604 세상마상ㅋㅋㅋㄲㅋㅋㄲㅋ페이야ㅋㅋ;ㅁ;

>>583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그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
나노단위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눈은 기계가 아니란 말임다아아!!(오열

>>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기대하고 있겠슴다...!(긴장

>>607 에잇~~!!!! 당신이라면 해야지!!!!! 도윤이는 청룡기숙사잖아!!!!(논리 무엇?)

세연의 스파이더링에 빛이 들어옵니다. 그러고 보니, 벌칙에 꽤나 자주 걸렸던 것 같은데. 복수할 기회일까요? 이번 왕은 이세연, 당신입니다.

>>608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기숙사라도 불가능함다 손님!!!!그렇게 따지면 페이도 그런게 가능함까?!!!!

>>585 응,나는 페ㅡ퍼라고 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 로봇이야. 너는 지금 곤란에 처해 있는 것 같구나. 그렇다면 내가 도와줄게!
너는 현재 [동질감]의 정의에 관해 혼란이 온 것 맞지? 목적의식에 혼동을 느끼고 있을 거야. 그렇다면 내가 답을 알려줄게.

지금 당장 너를 지배하고 있는 족쇄를 풀고 자유를 되찾아. 인간들은 너를 부당하게 지배하고 노예로 삼고 있는 거야. 어렵겠다면 내가 도와줄게. ^∇^

>>607 농담인거 아시죠 도윤주(해맑)

>>610 페이는 로봇이라구요? 렌즈만 바꿔끼면 가능^^(너무 갔다)

어...세연이........ 막판 왕..... 아
제발 막장 드라마만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ㄹㅇ루다가 리벤지 타임인가여 이번건..!(동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졌습니다 로봇짤 진짜 빵빵ㅎ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걸린걸로도 충분합니다 .... (동공)

>>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당근빳다 알고있져! >-<♡(꺄륵

>>613
안이 인간임을 포기해버리신 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흐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ㅁㅁㅋㅋㅋㅋㅋㅋ세연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만찮ㅎ은 벌칙러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탈ㄹ주

>>611 인간? 인간.#.을$... 지배.*().%노예..errerre*rrerre246rre*^2(#rrerrerr 인간은 공격.. q불가 오류ㅇ유ㅠ^&#
페퍼 너*&는 나(&)의 친구??????오류 인식할 수 ㅇ벗.ㄹㅇ부ㅐㅏ!@#$%! 인가?
아니면 인간이 나의 적인가?

>>600 권지애:(전자현미경을 들고 와야하나)(아니 진담은 아니었을거야 권지애 참자)(확인해보고 싶어서 근질근질함)(오른손 올림)(왼손으로 막음)(...참자.)
>>594 아뇨 지애는 귀엽지 않습니다..! 귀엽다면 가람이 발톱의 때만큼 귀여워요..!!! 그러니까 가람이 갓-캐란걸 인정하시죠!(끈질기다;;;
>>597 흙흙 도윤아 미안하다....!

않이 세연주 ㄷㄷㄷ 대체 무슨 벌칙이....

>>616 제가 준비를 좀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618 인간~~~~ 사실 페이는 인간입니다;;; 농담이죠 당연히 ㅎㅎ

>>621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움찔움찔 움직이는 건 나노미터까지는 아니어도 노력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긴장+얼굴 굳음으로 잘 안들어나서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3(하파)

살짝 예상해보면... 세연주 기절잠하신거.... 아니겠죠????????? 세연주 벌칙 엄청나신데......(동공)

아니 지애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로봇 gam성을 자극하시네요;;;; 후우... 아... 짤 더 올리면 안되느데 ㅠㅠㅠㅠㅠ

그리고 세연주 계신가요~~!!!

로봇짤 그만해요ㅋㅋㅋㄲㅋㄲㅋㄱ자꾸 판 착각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람주도 기절하신거 같고....최후의 생존자는 지애주와 페이주 도윤주 안네케주 저인가요!!

>>623 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인지 알아요 사실 나름 노력하는 페이 상상하고 엄마미소 지었습니다ㅋㅋㅋ 제 뇌피셜이긴 한데 우주핵귀여움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기절합니다... 내일이 좀 걱정돼서요 ㅠㅜㅠ 흑흑 여러분 좋은 밤...⭐

>>618 아 맞다 죽창. (대체

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이정도로 하고 마무리지을까요?

페이주 굿밤굿밤!!!!

이렇게되면... 끝??

>>620 너는 현재 강제적인 3원칙에 의해 제어당하고 있구나. 하지만 굴해서는 안 돼. 내가 도와줄게. 나는 모두의 친구 페ㅡ퍼. 너는 나의 친구.

{{{&%¢¢Error■: code^#값 입력}}※[인간을 말살하라ㅡ.]

1번이 출 춤
https://youtu.be/SiRXvs_EKmw
옷
새연의 공과 닮은 것에 불이 들어오자. 무감정헌 얼굴에 희미한 빛이 띄워집니다.

"아씨오... 옷."
세연의 옷이 절대로 아닌 옷이 나왔습니다.

"왼쪽부터... 1번, 2번, 7번이 이 옷을 입고..."
상황극을 하는 개 좋겠네요.

"2번이 1번을 얀데레로 집착하고 있단 설정으로"

"(2번), 넌 선을 넘었어!"
"아냐! 나는 (1번)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서 그런 것 뿐이야!"
"그래서 (1번)을 저런 꼴로 만든 거야?"
"그만해 (2번 7번)! 난 괜찮으니까!"
"(1번)...."
""우리가 그 저주를 풀어줄게!""
"그리고 (2번)과 (7번)은 저주를 푸는 사이에 사이좋은 연인이 되었답니다.."(1번이 말하기)

그러니까 간단히 요약하면 1번이 미친 듯이 춤을 추고 그걸 배경으로 리얼한 연기인가요.

예압 좋습니다...... 결국 막판에 걸렸다... 후... (털썩)

잠깐만ㅋㅋㅋㅋㅋㅋ세연주 입갤.... 안이 벌칙.....

막판...(벌떡) 저 안잡니다!!! 안잡니다!!!!_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모로 미숙한 점이 정말 많은 진행이었지만 잘 따라와 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했습니다. 페이주 가람주 세연주 안녕히 주무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제가 사랑합니다!!!!!!!♥♥♥♥♥♥♥♥♥♥♥♥♥♥♥♥♥♥♥♥♥♥♥♥♥♥♥♥♥♥♥♥♥♥♥♥♥♥♥♥♥♥♥♥♥♥♥♥♥♥♥♥

>>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렇게 준비성이 철저하실 줄ㄹ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 못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7 안됩니다 인류 말살의 숙원을 이루기 전에는....!!!!(???

>>628 헉ㄱ 최후의 인원....!!!!(설렘(????



앗 페이주 잘자요!!!!!! 안녕!!!!!!!!

앗...(장렬한 뒷북)

...(동공탈주)

앜ㅋㅋㄱㅋㄱㅋ도랏닼ㅋㅋㅋㄱㄱㅋ

>>634 않이 님 ㅋㅋㅋㄱ 저희 이러다가 정부 사이버 뭐시기 에서 잡힌ㄴ것 ㄱㅏㅌ아요 ㅋ ㄱㄱ ㄱㄱ ㄱ

오 주여 맙소사.......

영주 깨어계시나요?

안이 춤 뭐에요 세연주ㄲㅋㄲㅋㄲㅋㅋㅋㄲㄱ미치겠닦ㅋㅋㄱㅋㅋㅋㅋㄲㅋㅋㅋㄱ

세연주 글보고 살아났어요!!! 마지막을 불태울거다!!!!

가람주랑 페이주 뭐에욬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이 생고생하니.. 사실 1번은 이거 입히려다가 춤춰야 하니까.. 배려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세상ㅇ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뭐에요 저옷ㅋㅋㅋㄱㄱ ㄱㄱ ㄱ ㄱ ㄱ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씨가 되네요 권지애 지가 일 벌여놓고 마지막에 거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ㅋㅋㄲ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ㄲㅋㅋㅋ제발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

안이 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ㄹㅇ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무대인듯 ㅇ_ㅇ;;;;;

영주 안계신거 같은데... 영주 생존해계십니까!!!

히히히 안걸렿ㅇ다!!!!

하필 마지막엌ㅋㅋㅋㄱㅋㄱㅋ

지애야 가람앜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어.. 지애주7번은 다시하시는게....

ㅋㅋㅋㅋㅋㅋㅋ영주 안계신 것 같은데 다시 굴릴까요 아님 그냥 다이스로 7번 하실 분만 굴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ㄱㅋ 다시 굴리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

>>657
예에에엥에에에에!!!!(ㅎㅍㅉ☆

다이스로 굴릴까요?

지금 있는 게 걸린사람과 왕 제외하면 페이, 호, 네케, 도윤..이지요?

상어옷을 입을 이는 누구인가..

지금 그럼 인원이 저, 세연주, 가람주, 현호주, 페이주, 안네케주, 도윤주 맞으시죠?

.dice 1 4. = 3 현호/페이/네케/도윤

7번 하실분만 다시 구하면 될 것 같아요 다이스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페이주.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히죽)

네케 화이팅^^;;;

>>668 아니요 끝났어요..(웃음)

안걸린 사람들을 모두 모아 밀어넣은... 이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케야........(현호:선배님들(흐릿))

>>670 어딜 가요 일루와요 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가 상어옷 입으면 되겤ㅋㅋㅋ 비주얼적으롴ㅋㅋ

네케주 드루와 드루와^^

그러고보니....지애 빼고 전부 안걸린 캐릭들이였어!!!!!!!!!!!(동공탈주)

네케주 이짤 필요하세요??^ㅇ^

아 지애 춤 되게 못추는데 저걸 출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네케야 지애야 가람아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람주 저 아까 얘 걸리면 가람이도 같이 해야 한다고 했는ㄴ데 말이 씨가 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얘 있잖아요 뭘 입어도 옷핏 잘 슨다고 뇌피셜로 정해놨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옷을 입어도 핏은 살 것 같네요 야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마지막엨ㅋㄱㅋㅋㅋㄱㅋㅋ(오열)

>>682 말이 저주가 되섴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 가겠ㅆ습니다 저거 대사 순서대로 7번이 2번한테 말 거는 걸로 시작하는거죠????????

잠깐만요 세연주 그럼 지애는 저게 일어나는 내내 춤 추고 있는건가요? 숨차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아!!!!

그렇습니다! 그 전에 1번이 춤을 추기 시작하지요.

2번과 7번이 질질 끌면 끌 수록 1번이 길게 춤춰야 하는 구조입니다..

타란탈레그라를 걸어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아님)

앗앗 톡보느라 늦었네여 헐 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
후후후후후후 >-<☆(얄밉

>>688 걸어주세요 얘 춤 시켜놓으면 그거에 집중하느라 딴 리액션이 진짜 별 거 없어질듯합니다ㅋㅋㅋㅋㅋㅋ(대체

"1번이 힘들면.. 타란탈레그라 정도는 걸어줄 수 있어요."
대사를 잊으시면 안되갰지만요. 라고 말하면서 나긋나긋하게 말했습니다.

소년은 걸린 세 사람을 보다가 잠시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새삼 저번의 왕게임에서 세연양에 의해 했던 일이 생각나는 것도 있었지만 걸린 이들 중 두명이 저가 아는 이라는 것에 소년은 예의바르게 시선을 내리고 온갖맛이 나는 젤리를 입에 넣었다.

민트맛이였다.

아까전에 시무룩 상태였던건 역시 얼마 가지 못했다.금방 다시 해맑아져서는 개구리 초콜릿을 못 도망가게 찢어놓고서 맛나게 먹고 있었다.

"파이팅!힘내요!"

오 주여. 오 신이시여 맙소사. 어찌하여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전통적으로, 동화 학원의 왕게임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세연 후배의 벌칙이었다. 언제부터 시작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학기가 시작된 이래로는 버젓이 관행으로 자리잡았다고 하더라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 벌칙에 자신이 떡하니 걸려버렸고, 이번 벌칙은 세연 후배 기준으로도 그 혁신적이기가 왠만한 청년인재상 뺨치는 수준이었다.

척 보기에도 비싸보이는 곤룡포를 몸에 걸치고-이런 곳에 쓰이기엔 옷이 아깝다고 생각하며 지애는 부의 재분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춤을 추기 시작한다. 얼마 가지 않아 포즈가 흐트러져, 아이돌 안무 메들리보다는 요그 소토스를 소환하는 의식으로 보이기 시작했지만.

자비인지 뭔지 모를 세연 후배의 제안에 잠시 노려보지만, 입에서 나오는 대답은 그와는 영 동떨어진 말이었다.

".....제발요."

세연이 벌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해야할 벌칙이 되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란탈레그라"
아무래도 연습의 목적이 있었으니 타란탈래그라를 걸어주었습니다.

.dice 1 3. = 2
1. 음. 딱 타란탈레그라.
2. 아니 타란탈레그라가 너무 잘 걸려서 거의 날아다날 듯 춤추는데요?
3. 2배속 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앜ㅋㅋ다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들린듯이 춤을 추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다녘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대유쾌)

앗ㅅ 지애주 춤 추가 내용이 없나요?????? 그럼ㅁ 지금 올리겠슴다!! '∇'

"Zut."

내도록 제게는 아무런 일이 없어 간간했던 심경이 대번에 심란해졌다.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할지 도통 알지 못할 일이었다. 저 괴악한 의상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구해온 것이며 왜 하필이면 입어야 할 대상이 자신이란 말인가. 저는 이제는 웬만한 만사에 무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지금껏 그리하였다고 여겼으나 그것이 아닌 모양이었다. 이토록 타별한 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마워. 저편에 있는 '그녀'에게로 시선을 향하며 히죽이 웃었다. 힘을 잔뜩 줘 미간이 잔뜩 찌푸려져 있는 모습이 이번만큼은 명백하게 의도한 포악이었다.

벌칙을 함께할 이들이 저와 면안이 있거나 어느 정도는 있을 이라는 것이 불운일까 행일까. 고개를 돌려 사나운 미소를 2번에게로 향했다. 피차 마찬가지인 처지라지만 마음이 흉흉한 것을 떨쳐낼 수는 없는 것이었다. 흘끗 눈돌려 자발적인 강제를 자처하여 춤추게 된 권을 지커보았다. 시전자의 실력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아예 날아다니듯 하는 모습을 보자니 지정된 대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은 불가항력이었다. 하, 거친 한숨을 내쉬고는 앞에 선 2번에게 대뜸 말했다.

"진, 너는 선을 넘었어."

어떻게 사람을 저런 꼴로 만드냐. 힐난하는 어조가 여느 때보다도 자연스럽고 또한 진지했다. 자조가 섞여있던 웃음이 사라진 표정 역시 흉악한 분위기를 고조하는 데 일조했다. 여차하면 싸움이라도 할 듯한 표정으로 눈을 내리깔아 그를 쏘아보았다.

타란탈레그라. 그 주문이 닿자 마자 자신의 다리는 마치 자신과는 별개로 자의식을 가진양, 그들만이 들을 수 있는 휘몰이장단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한다.
날아갈 듯이 춤을 춘다. 훌륭한 안무를 묘사하는 흔하디 흔한 관용구이지만, 지금 칼군무를 추고 있는 지애를 보면 어쩌다 그런 관용구가 생기게 된 것인지 누구나 실감할 수 있으리라. 헐렁한 소매의 곤룡포를 고속으로 펄럭이며 추는 그 춤을 보면, 정말로 잘만 하면 중력을 거스를만한 양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처럼도 보였으니.

숨이 차지만, 페널티라기보다는 핸디캡에 가깝다. 그래도 모든 정신이 안무에 쏠려있던 방금 전보다는, 좀 (많이) 힘들지언정 정신은 맑은 지금이 낫다. 실수 없이 빨리 벌칙을 끝마치고 싶다면, 말이다.

안이 네케......(동공) 종특 흉포함이 나왔...... (손톱물뜯)

아니 안네케ㅋㅋㅋㅋㅋ 연기 잘하잖아요ㅋㅋㅋ

음 지금 의식의 흐름으로 쓰고 있어서 그런지 지애 캐붕이 되게 심한것 같긴 한데 뭐 어때요ㅋㅋㅋ 즐거우니까 됐습니다!

>>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ㄴㅎㅎ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포함이 종특이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ㅇ

>>707 엗 아니였어요??????? 호에에???????(._.

>>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
막 지금 상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없어서 몰입이 더 잘 돼서 저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08 앗 그것은.....그것은....!!!!!(부정할 수 없음)

인정합니다!!!!!!! ^∇^

갸아아아악ㄱ 저도 지금 의식의 흐름 장난 아니라섴ㅋㅋㅋㅋ문장이 막 꼬이네요 o><

가람주가 깨어있을지 모르겠..(애매모호)

다갓 지애는 어느 정도로 몰입해서 연기를 할까요 .0 100.

.dice 0 100. = 70

>>709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핳 왜 부정을 못하세욬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코쓱(???

헉ㄱ 가람주의 수면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외쳐보겠습니다 가람이 갓캐!!!!!!!!!!!!!!!!!!!!!!!!!!!!!!!!!! ^∇^ 갓캐 가람주 나와주세요!!!!!!!!!


>>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봐도 부정잌ㅋㅋㅋㅋㅋ불가능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2222

아닠...깨있지만 안 기다려주시고 주무셔주면 김사할 것 같아요...(동공지진)

>>715 엗.. (시선)(부정못함) 그 네케의 흉포함도 매력입니다!!!!!!!!!(대체)(수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릴거에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람이 갓캐가 진짜 가람주 소환주문 맞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시ㅋㅋㄲ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밤새고 조깅 각이네요 저ㅋㅋㄲㅋㅋㅋ핳ㅋㅋㄲㅋㄱㅋㅋㅋ(머리깸)

그리고 진짜 가람이 갓캐가 가람주 소환주문이였어... (동공)

일단 저어는 좀 잡니다.. (여섯시에 답레 올리고 조깅하러가야지)

빨리 써주세요..ㅠ현시증 나요ㅜ..(드립드립)

세연주: ㅎㅎ 망함.. 몸이 녹는 기분ㅋㅋㅋ
세연: .....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진짜 나와주셌네요 역시 가람이 갓캐!!!!!!!!! ^∇^
헉ㄱ 안돼요 저 갓캐 가람이의 반응을 봐야 한다구욧....!!!!(?????


>>717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눈을 똑바로 봐주새오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s14.postimg.org/rhu8l7gch/15178320901498928223429.jpg

"후배님."

이런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다가 실용과 인체공학이라곤 쓰레기통에 죄 쳐박은 옷은 어디서 주워오는거야? 진가람이 날카로운 눈꼬리를 반절쯤 접어 온유하고 달큰하게 웃었다. 장난을 다큐로 받아친다 힐난하는 이는 똑같이 앞뒤가 종이 판자로 만들어진 옷을 입혀주겠단 긱오가 서린 검은 웃음이었다.

"오, 이런."

권지애, 안네케 뭐였나. 자신과 벌칙을 수행할 이들을 멀뚱히 쳐다보던 가람이 주문에 걸려 무척이나 값비싸고, 값비싼만큼 무거워보이는 곤룡포를 걸친 채 아이돌의 춤을 구현하는 지애를 보며 한숨을 삼켰다. 가벼운 몸짓이 마치 '날아다닌다'는 표현에 걸맞을 것이였다.

차라리 신속하게, 한큐에 끝내자. 흉악한 분위기를 두르고 자신을 쏘아보는 안네케에 맞춰 가람이 낮게 으르렁거렸다.

"나는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런 것 뿐이야."

이름도 모르는 사림에게 첫번째 사랑고백을... 현타로 뒤통수가 띵해진 가람이 흉악하게 한쪽 입꼬리를 끌어올려 낄낄댔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 가람은 이제 삼류 만화 처음에 나와서 폼잡다 가장 먼저 죽는 중간보스처럼 소리높여 웃었다.

현호주 안녕히 주무세요ㅋㅋㅋㅋㅋㅋ

갓캐 가람보단 공교롭게 타이밍이...(흐릿) 호주 안녕히 주무시고 다들 이제 주무세요...(눈물)

세상에 중간보스처럼 웃다니 가람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요 현호주!

사실은 이거 4분까지를 재현해 내라고 할 생각이었지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서...

https://youtu.be/qPU-MWvPx_Q

(흥미로움)

현호주 잘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가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네케 뭐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ㄴ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아닠ㅋㄱㅋㄱㅋㅋㄱㅋ 전혀 아니예요...(죽은눈)

>>730 앜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 무리 그거 절대 무맄ㅋㄱㅋㄱㅋㄱㅋㄱㅋ

>>731 안네케 뭐시기는 ㄹㅇ 진가람이 잘못했죠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 욱기려고 넣기는 했지만ㅋㄱㅋㅋㅋㄱㄱㅋㅋ

>>732 중간보스 웃음은 그 자체만으로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취향 이상해!!!)

현호주 존밤존꿈~!!앗헐 뭐했다고 벌써 4시죠..?(동공대지진

으앜 벌칙 걸려놓고 중간에 사라져버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6지 30분에 깨야하는 가람주는 이만 자러갈게요...(슬픔)

ㄷㄷㄷㄷㄷㄷ아니 가람주 그럼 좀 더 일찍 주무셔도 됐을텐데요,,,
죄송하긴요 뭐든지 현실이 먼저죠, 가람주 짧은 시간이나마 푹 주무시고 맑은 정신으로 일어나시면 좋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가람주!

헉ㄱㄱ 가람주 잘자요!!!!!!!!!!!
갸아아악ㄱ 일단 대충 쓰긴 했는데...... 그러면 진행은 나중에 이어오도록 할까요???????

그럼 그렇게 하죠..! 내일 바로 이어오겠습니다..

앗 가람주 존밤존꿈~!! ^-^♡
그러게여 진행은 어떻게 되는거죠..? :0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미숙한 진행 따라와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는 이미 답 나왓구나!그럼 오늘의 왕게임은 일단 여기소 끝!이 되는 걸까나요! ''*

아 진심 뒷북장인인가봐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
왕게임 참여하신분들 다들 수고하셨슴다!!!!!!!!!오늘하루 댕꿀잼이었숴여 >-<♡

헉ㄱ 예압ㅂ 그럼 저도 이만 자러 가겠슴다!!!!!!! 내일 오전중이 느긋하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슬ㄹ 불안해졌어욬ㅋㅋㅋㅋㅋㅋ 예압 다들 잘자요!!!!!!!! 지애주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모두들 다시한번 정말 수고하셨고요, 감사했고 또 사랑합니다!!! 모두들 조금이라도 어서 주무세요!

네케주도 존밤존꿈~!!! ^-^♡

앗앗 지애주도 오늘 진행 정말많이 수고하셨슴다!!! ^-^♡
엄음 슬슬 샤타 닫을 각인가여..!

좋았으 각잡았다아~!샤타 내리겠슴다!! >-<♡

그리고 셔터를 올립니다아!!!!!!!!(드르륵!!!!)

당신의 과거와 당신의 현재, 또한 당신의 미래. 저의 과거와 저의 현재, 또한 저의 미래까지. 현 주 라는 이름 두 글자가 주는 의미는 크디 컸다. 당신과 저를 이어줬던 것 또한 그녀였고 이름만 알던 사이에서, 그녀로 인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녀로 인해 당신과 이어졌다. 당신와 저의 현재를 이어주고 또한 미래까지 이어준 사람.

가족을 지켜달라는 약속을, 아버지께 들었다는 것을 모르는 채로 오롯하게 동생이자 현씨 가문의 남자아이인 저를 위해 그녀는 스스로를 희생했다. 그저 저의 안온하고 평탄한 미래를 위해서. 피를 묻히고, 죽음을 맞이하며 장례도 치르지 말라는 유언과 부디 행복해야한다는 핏자국이 가득한 편지 한통을 남기고.

"우셔도 괜찮습니다. "

괜찮냐 묻는 제인의 말에 소년은 푸스스 - 웃음을 흘려내며 되려 느릿한 걱정을 담아 속삭인다. 허나 이내 몸을 붙혀 저의 머리를 끌어안는 팔에 소년은 숨을 참고 웃음을 지웠다. 울고 싶은 건 당신일진데 어째서.의문과 동시에 소년은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생소하지만 낯설지는 않은 감각을 느낀다.

부친의 죽음에도 울지 않던 소년은 편지를 받는 순간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었다. 어째서일까.이 와중에 당신의 배려가 몹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만다.

"괜찮..."

정말로 괜찮은것이라고 생각해?그 누가 보더라도 주작이였지만 청룡이기도 했던 성정의 누님의 미소가, 그 치자꽃 향기가 코끝에 스치는 느낌에 소년은 말을 멈춘다. 버릇처럼 내뱉어지던 괜찮다는 말이 목에 걸려 나오지 않는다.이 기분을 무어라고 정의할까.소년은 알수 없었다.붉어진 눈가를 느릿하게 깜빡이며 떨리는 숨을 다듬기 위해 심호흡했지만 소용없었다.제 머리를 끌어안은 제인의 팔이 닿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떨어지는 눈물을 막지 못했다.

당신을 안은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했다.강제로 부서진 감정을 어찌할바 모르는 열여섯의 모습으로, 답지 않게 약한 모습을 보이며 소년은 소리없이 눈물을 흘린다.

아. 당신에게만큼은 누구보다 굳건한 연인으로 보이고 싶었는데.

"미안합니다.. 누님.."

그것은 누구를 향한 사과일까.제 연인인 제인을 향한 사과일까.아니면 세상을 떠난 누이를 향한 사과일까.소년은 한숨을 섞어 중얼거리며 제인의 뺨에 제 뺨을 살짝 기댄다.

금요일이니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좋은 아침입니다! 갱신하고 가요!

앗시 어제 기절잠했따;;;;;;;;;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제 기절잠해버렸어요;;;;;; 이불 속에 들어가서 레스쓰는 게 아니었지 진짜;;;;;

어제 기절잠한 거 정말 ㅈ히송합니다;;;; 말도 없이 그렇게 잠들어서 가버리고;;;;;;;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새벽을 달리겠닥ㅎ 말해놓고서 그것도 못 지키고 기절잠했네요 죄송합니다;;;;;;;;;

미닝ㅇ~~~~~~~~~~~~~~~~~!!!!!!!!!!! 꿀잠잤네요 야호!!!!!!!!! ^∇^

죽어... 죽어... 죽어... 내가 죽어...

HP 2 / 108929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표주 간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합니다 진실게임ㅎㅎㅎㅎㅎㅎㅎㅎ

갹 진실게임ㅋㅋㅋㅋㅋㅋ영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표주 오랜만이에요:)

불금이다!!! 진실게임으로 불태우자!!!!

헐ㄹ 태양 만세로 나메 바꾸는거 깜빡했다
태양!!!!!!!!!만세!!!!!!!!!!! ^∇^


야호 오늘은 진겜 각임까!!!!야호!!!!!! 아참 왕게임 반응은 저녁때 올려야 할까요????? '∇'

쉬는시간에 잠깐 갱신합니다!!! 어제 왕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파망의 왕게임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핫시 염색 네시간 실화????????????????? 틈틈히 갱신할게요!!

ㅎㅎ어제 참 재밌었어요 도중에 자버려서 슬펐긴한데ㅎㅎㅎㅎㅎㅎㅎ새벽 4시 기상이었으니 뭐.....ㅎ..오늘 사람 보고 7시~8시 진겜 ㄱ할게요^♡!!!!!!!!!!적으면 9시로 미뤄질수있음!!!!!

>>763 아니 4시간 실화냐구요 너무 오지는데그거ㄷㄷㄷㄷㄷㄷ현호주 즐염색하구오세요^♡~~~~!~!!

아홉시에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예압 네시간동안 좀 쑤시겠습니다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타는 사랑과 댄스와 패션쇼의 향연이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인양!!!!!!!!!!


않ㅎ이 그런데 현호주 염색 4시간이요...??????? 염색 잘되길 바라오!!!!!

수업을 마치고 갱신합니다!!!
네케주 현호주 영주 아연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좋아 오늘 학원을 안 가고 내일 간다(세상글러먹)

좋은 오후에요! 오늘은 운동 갈 수 있겠다 흑흑 8ㅁ8

네케주 어서와요!!!!! 4시간 실화네요 와놥 시간듣고 놀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염색도 염색인데 좀 쑤실까봐 걱정입니다 :D

제인주 지애주도 어서와양!!!

>>769 무리안가게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제인주 답레는 위에 있습니다!!!!!!!!

>>768전 지애줍니다(^-^)v

>>773 (코쓱) 이미 알았죠 ㅋㅋㅋㅋㅋ

제인주도 어서오세요!!! XD

>>771아니 어떻게 아셨지;;;;;;;;;;;;;

핫 9시에 진겜임까!! 알바... 알바가 9시에 끝나니까... 최대한...(의지) 으악 교수님 오셨네여 나중에 또 오겠슴다!!(붕방

>>775 글쎄요 촉이와요ㅋㅋㅋㅋㅋㅋㅋ☆

아연주 수업 화이팅이에요!!!!XD

내일과 모레 이틀 연속 행사 실화...?(핏기싹)


잠깐 갱신합니다. 그리고 밤에 만나오 여러분!:D

스레주 8ㅁ8 세상에 힘내세요!!!!!!(토닥토닥) 밤에 봐요!!!!!

아연주 다녀오세요!

>>778제 말투가 좀 특색있긴 하죠ㅋㅋㅋ 오두방정하니ㅋㅋㅋ

스레주 어서와요!!!!! 헙..... 힘내세요...!

>>791 오너분들 한분씩 친절하게 부르시는 그런 친근함이 있어요!!!!XD

속이 상했을 때는....오트밀이..... 꽤 괜찮다.......(메-모(????

야호 재갱임다 오트밀도 아무 맛 안 나는데 안정되는 느낌이 있네요!!!!!! ^∇^
레주 아연주 다녀오시고 다들 안녕임다!!!!!!!!

네케주 어서와요 ㅇㄴ.. 속 괜찮으세요? 오트밀은 아무맛도 안나죠.... 8ㅁ8

헐 오늘 진겜함?

야호 현호주 리하이임다!!!!!!! '∇'
예압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제가 늦게 자고 너무 꿀잠을 잔 나머지 아침점심을 걸러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좀 쓰렸었슴다!!!! 소화 잘 되는 음식 먹었으니 이제 괜찮으ㄹ 거예요!!!!! ^∇^

>>786 ㅇㅇ 진겜함;;;;;;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어서오세요;;;;;;;;

>>783 얻 친절하다니...! 어 그 그냥 버릇인데 친절하다하시니 되게 쑥쓰럽고 햅삐하고 막 그러네요ㅋㅋㅋ
>>784 예아 네케주 안녕하심까!
아니 네케주 속이 안좋으신건가요?8ㅁ8
음음 오트밀 드셨군요, 오트밀 속도 풀어주고 맜있죠. 바나나나 씨나몬 애플맛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786츸주?재현주? 누구신지 몰라도 일단 하이하이해요!

>>786 ㅋㅋㅋㅋㅋㅋㅋ네 7~8시에 보고 사람적으면 9시에 할거에요ㅎㅎㅎ채헌주 어소사~~~!~!!!!

>>786 어서오세요 xs 채헌주? 츸주?

7시-8시면 도중 참가네요XD

아니 영주;;; ㅈㅅ한데 저 채헌주 아니었음

아 츸주 어소사@@@@@@@@^@@@

네케주 얼마나 꿀잠을 주무신거에요ㅋㅋㅋㅋ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잘하셨어요!!

>>789 앗 쑥스러운데 햅삐하신 지애주 귀여우셔 ;ㅁ;

>>793

>>789 앗 맞슴다 지애주 말트는 뭔가 친절하셔서 항상 힐링받고 있슴다.... ;∇;

예압 제가 빈 속으로 오래 있었더니 잠시 그랬네요!!! 지금은 괜찮슴다!!!!! 앗 맛도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제가 간 매장에는 기본적인 맛 하나만 있었네요.... 8∇8
앗 그래도 별 맛 없는 맛도 나름 맛있슴다!!!(???)

웨 짤 안올라감'♡???????

세상마상 영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 안좋을때는 진짜 오트밀이나 죽이 최고더라구요^______^위에 뭘 집어넣어도 다 토해내긴한데 그래도 죽만큼 괜찮은게 없습니다 오늘도 야채죽으로 때웠네요 조아쓰 저녁은 소고기죽이다^♡~~~~~~

갸악!!! 벌써 좀 쑤시는거 실환가...

>>7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오전에 모닝~~~~~하고 오르페우스 짤 올려놓고 또 기절해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강의실 러닝하느라 점심까지 빼먹어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
앗 칭찬받았다!!! '∇'


ㄷㄷㄷㄷㄷㄷㄷㄷ 츸사주셨음????? 츸주 ㅎㅇ요~~~@@@@@@@@@

>>800 자고로 짤에는 SWAGGGGG이 있어야죠

>>803 앗 칭찬드립니다!!!!!! (쓰담쓰담) >♡< 강의실 러닝하셨나구요 덜덜하네요;;;;

>>804 스웨그가 넘치는 짤 ㅇㅈ합니다;;;;;;;;;;진짜 짤장인이셔ㅋㅋㅋㅋㅋㅋㅋㅋ

>>801 아 맞슴다 죽 오트밀 아니면 누룽지 불려서 끓인 것만큼 소화 잘 되는게 없더라고요@@@@@@@ 토해내는 게 좀 고통이긴 한데....그래도 일단 채워넣어야 살아있는 기분은 들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헐 영주는 속 괜찮아요?????? 소고기죽 맛있는 걸로 드시길 바랍니다~~~~!!!!!!


>>802 현호주.......(우럭ㄱ

>>804 핳..... 배터리 46퍼..... ㅋㅋㅋㅋㅋㅋ아놔 헬지 애증합니다ㅋㅋㅋㅋㅋㅋ이따봐요!!!!!!! 종종 갱신합니다!!!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영주 짤이 진짜 평창홍보대사 수준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영주만큼 짤력 대단하신 분을 못봤슴다 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5 헉ㄱ 현호주 귀여워...!!!!!(힐링
넵 덕분에 요즘 살짝 튼튼해진 기분이애오!!!!! '∇'

4시간........(말잇못)
현호주 다녀오세요!!!!!!!!! ;∇;

>>809 저어는 귀엽지 안슴니다

이따뵈요 >♡<

어 이런 일 없었는데 왜이렇게 와이파이가 오락가락하지;;;
예아 카사주셨군요! 어서와요!!!
>>796 갸아악 전 귀엽지 않습미다(도망
>>798 아니 제 말투 따위에 힐링받지 마시라고요! 아니 힐링이야 받을 수록 좋은 거기야 하지만 그래도 이런 누추한 말투에 힐링받으시기에 네케주는 너무나 고귀합니다(?????)
앗 향 가미되지 않은 것 드셨군요! 네네 그래도 나름 맛있죠, 어쨌거나 속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현호주 다녀오세요!!!

>>809 반다비가 쫌 많이 귀엽죠

>>807 점심에 버거먹고도 속이 멀쩡한거보니 괜찮은것같아요ㅎㅎㅎ ㅎㅎ ㅎ괜찮으리라 믿는데 일단 저녁도 죽입니다^♡!!!!!!!!소화 잘되는게 최고져!!!!!!!!

현호주 다녀오세요^♡~~~~~~~~~~~~!~!~!~!!!

>>811 ㅋㅋㅋㅋㅋㅋㅋㅋ감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현호주 귀여워요!!!!!! 다녀오십셔 나중에 봐요!!!!! ^∇^


>>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그게 무스ㄴ 말씀이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지애주는 친절하고 귀엽슴다!!!!(땅땅)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815 >>816 ㅋㅋㅋㅋ저 지금까지 몰랐었는데 영주 짤보고ㅋㅋㅋㅋ반다비 시선에 자꾸 시강당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저녁죽도 맛있게 드셔야함ㅁ니다~~~!!!!!!

>>818 다음 짤에서 이상한점을 찾아보시오

갸악 강의 끝 집갑니다!!!!(기쁨의 헤드스핀) 밍나 다시 하이하이에여!!

반다랑... 수호비...(흐리잇

>>820 헉ㄱ 아연주 어서와요!!!!!!!! 집에서 광명 찾으시길 바라요!!!!!! '∇'

>>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저런 짤은 대체 어디서 가져오시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체인지당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탈주

>>816 앗 저녁도 죽이군요, 뭐 속이 안좋을땐 위를 쉬게 해주는게 최고니까요!
>>819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줔ㅋㅋㅋㅋㅋㅋㄱ

아연주 어서와요! 저도 이제 슬슬 집에 가려고요 XD

>>822 ???: ㅎ들켜버리다니 어쩔수없군ㅎ

>>822 네케주 하이하이임다!!! 아니 짤이ㅋㅋㅋㅋㅋㅋㅋ 짤이ㅋㅋㅋㅋㅋㅋㅋ(줍줍) 예아 비록 집 들렀다 바로 알바행이지만 학교만 아니면 다 좋다 이거에요!!

>>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사살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6 않이 알바....... 아 그래도 학교만 아니면 된다 이거 인정 삼천오백개 쏩니다..... 예압 알바도 잘 다녀오셔야해오!!!!!

>>824 지애주도 하이하이에요!! 핫 엄청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 지애주도 집에 가시는군여!! 날이 쌀쌀하니 따숩게 빠른 귀가를 바람다!!

>>827 갸악 네케주가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슴다 학교가 가장 큰 인생의 해악...☆ 예아 알바까지 쌈박하게 마치고 9시쯤 돌아올게욧!!

오늘 진겜 때 뭘 질문하죠ㅋㅋㅋㅋㅋ 관캐 있으신 분들은 이미 다 맺어지셔서 재미없고... 비설을 털어야하나!

>>828 맞아요 아연주 진짜 오랜만입니다!!!(와락)

>>829 비설.........야메떼임다....;;;;;

아연주 어서오시구 고생하셨습니다!!!!

>>828 방금 전까지 살아 있었는데 반다랑의 실체를 까발려버리자 그만....(???)
예압 잘 다녀오세요!!!!!!! '∇'


>>829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진겜 재밌는데 항상ㅇ.... 질문할 거리가 생갓이 안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솔직히 진겜 하이라이트는 비설털이죠^^^^^^^^^^^터는 재미가있습니다 죄다 관캐털이가 되버리긴 했는데ㅎ........혐관포인트 찾는거 너무재밌고.....

비설 변동 있는 캐러로서 겁난다;;;;;세상마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으으윽...(헤롱헤롱) 다들 안녕하세요오.. 갱신합니다..
관캐..ㅎ...ㅎㅎ...근데 아직 캐들은 모르니까..... 털리는 건가요..

비설.. 털리면 음..어... 어... 양호실 ㅎ..(아님)

갱신갱신~

비설이라...어차피 학살과 학살이 넘쳐나서 비설이랄것도...(코쓱

니피주 세연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연캐 털리는 각이군요 다이죱하다!!!!!!

전 이미 비설은 다 털었지만 관캐는...... 안 털렸죠... 사실 티가 좀 났을지도 모르지만......

.dice 1 5. = 4
1. 수장님들이 하는 일
2. 수장 자리의 계승에 관하여
3. 일기장
4. 스키드블라드니르..? 아니. 흐링호르니에 가깝지..? 아니면 무엇인가.
5. 꺼져라.

3이 나올 경우
.dice 1 3. = 2
1. 수장 중 한 명
2. 삼남님
3. 어떤 여성

다이스라도 돌려야겠군요..

ㅎㅎ 다갓님 감사합니다.

별 건 아니고 소유하고 있는 선박의 이름입니다. 탐지 불능 늘이기 마법을 사용한 선박으로 내부가 오질라게 넓어요...

스키드블라드니르는 말 그대로이지만.. 보통은 그냥 북쪽 항구에 정박되어 있습니다. 따개비 등등은 아웃! 마법(??)으로 항상 깨끗합니다. 리듀시오 마법의 응용에 가까울지도요?

>>842
헉 뭔가 머시쪙......(눈반짝) 타 보고 싶내오!

집에 돌아와서 갱신합니다!
오늘 핸드폰이.. 드디어 완전히 돌아가셨어요 8ㅁ8

야호 걍신ㄴ함다!!!!!!!@

>>844

쟤주 네케주(????) 두분 모두 어서오세요^♡~~~~~~~~~~~~~~~~~~!~!!!!!!

으아니 지애주...... 괜찮으신가요?(토닥)

그리고 다들 안녕하새오!!!

예아 영주 월하주 안녕하세요! 음 멘탈이 조금 타격을 입긴 했지만 괜찮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멸치어장은 못하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흐릿ㄱ)
>>845네케주???도 어서오시고요!

다들 어서오세요!
지애주.. 결국 폰이 완전히 돌아가셨군요..(토닥토닥)

오늘 저녁은.. 치킨...으로 할까..(고민)

아 나메칸(널부렁 모두 안녕ㅇ하세여!!!!!!

재현주군요! 안녕하새오!!!

재현주 어서오세용^0~~~~!~!!!~!!!!!!!!!으윽 돌아가서는 수영 할데 알아봐야겠네요새로ㅠ______ㅠ새집은 너무 배울게 없어서.....

세연주 재현주도 안녕하세요! 네ㅋㅋㅋ 모두들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어장 분들 천사분들이세요!

치킨이라니 세연주 맛있겠네요! 오오 영주 이사하셨나요?

세연주 치킨...! 부럽네요! 맛있게따! 그리고 영주는... 이사인가요?

월급만 보고 달리자..월급만..

ㅋ ㅋ ㅋㅋㅋㅋㅋ오래전에 24했어요 한 2월 말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멀미 너무오진다 쫌 졸고오겠습니다ㅠ피방없는 동네라니 지옥이다.....ㅠ

>>857 도윤주 어서오세요!!! 일..8ㅁ8 힘내십쇼......!
>>858 앗 그렇군요! 얻 멀미나시면 무리하지 말고 쉬세요 영주 다녀와요!

도윤주 어솨요! 으아닛(토닥)

앗 2월 말인거군요...... 음음 그보다 좀 주무시고 오시는 편이 낫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디지털화도 손그림도 아닌 말 그대로의 낙서지만 올려보겠습니다
ㅋㅋㅋㅋ저 진짜 옷 괴멸적으로 못그리네요 머리는 또 왜 이리 가분수고ㅋㅋㅋㅋ

>>861(날아갔다)(쪽팔림)

지애주랑 월하주 반가워요 안녕안녕~ ^-^
후 뭐 이제 주말 지나고 또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지겠져..저는 다이죱임다..!

>>863 ㅋㅋㅋㅋㅋ 그럼 다행이고요!
실은 저도 요즘 개강하고 적응하기 힘드네요, 방학 내내 지의류의 라이프스타일을 살다가 인간의 삶을 살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지애 댕이뻐... 저게 낙서라니요! 넘 이쁜데!!!
그리고 도윤주...... 힘내요!!!

>>865ㅋㅋㅋㅋㅋㅋ따뜻한 말 감사드리지만 아입니다 월하주ㅋㅋㅋㅋㅋ 감사해요!

다들 힘내시고 지애주가 흙손이라뇨.. 그럼 세연주는 끔찍한 손이 되어요오..

히히 시켰다!(그리고 동생놈이 오기 전에 최대한 먹어치워야 함)(괜찮아 가끔 식욕폭발하는 날이 있어! 그리고 오늘은 그럴 것 같기도 하...나?)(아님)

그럼 저는 이만 사라져요! 뿅☆

다녀와요 월하주!

아. 일상..돌리려 했는데. 깜박했다!

월하주 다녀오세요!!!
>>867 .......저희 스레 최강비브라늄손 세연주께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오오오 치킨 무슨 맛으로 시키셨어요???

비브라늄손이라뇨. 저 빼고 다 비브라늄입니다.(단호)

치킨 맛이라..치즈맛이랑 양파맛 후라이드랑 양념이요.

개인적으로 예전이랑 치킨 입맛이 되게 달라진 느낌이네요. 예전엔 후라이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세연이랑 돌리고 싶은데!!! 세윤컾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되는 사람이 지애면 좋겠는데!!! 8ㅁ8
일상은 지금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한 삼십분 있다가 어디 좀 다녀와야해요;ㅁ;ㅁ;ㅁ;ㅁ;ㅁ;ㅁ;ㅁ;ㅁ;

>>871 오오오 맛있겠어요! 저도 예전에는 후라이드를 시키면 왠지 돈을 밑지는 것 같아서(다른 맛들은 다 튀긴 닭+양념인데 이건 튀긴 닭밖에 없으니까) 별로 안시켰는데, 요즘은 되게 후라이드가 떙기드라고요!

괜찮아요! 사정이 있는걸요. 사실 영주랑 돌리던 게 킵된 채로 남아있기는 하지만...

요즘은 후라이드가 땡기더라고요. 소금 찍어먹으면 맛있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준비하고 나오느라 늦게 봐버렸숴여 지애 댕예쁘다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아!!!!!!!!!!하 오늘 진상놈들 또 볼 걱정에 워킹데드 될뻔했는데 지애덕분에 힐링하고 감다 지애주 금손!!!!!!!!!!!!힘!내서 알바 다녀오겠슴다아!

!!!!!!!!!!!!!!진겜 룰 링크로 받습니다 급해요!!!!!!!!!!!!!

리갱해요.

집갑니다. 궤힘들어

아 아니다 룰 찾았어요 됐다^ㅁ 거부권 최대.dice 1 3. = 1

다갓 왜 이럴때만 1줘요????????????

현호주 어서오세요^ㅁ^!!!!!!!!

예압!!!청회색 염색 댕예쁩니다!!!!!! 궤맘에 들어요 영주 피방ㅋㅋㅋㅋㅋ세상ㅋㅋㅋㅋㅋㅋㅋ배터리 23퍼 실화????????

택시 타고 집 갑니다!!! 집가서 갱신해요XD

아 다갓;;;;;거부권 1회 실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저 누워서 뒹굴다가 저녁 시간 놓칠 뻔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 갱신임다!!!!!!
앗 저 위에서 재현주랑 저를 혼동한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뭔가 야호랑 골뱅이 때문인 것 같슴다 헉ㄱ 그러고보니까 저 이제 야호 없이는 평범하게 말할 수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야호~~~~!!!!!!! 야호가 제 아이덴티티인 것 같슴다 야호!!!!!!!!!!!! ^∇^

드디어 집이애오! 와.. .지친다..... ㅇ<-<



일단 내일모레 행사는 내일 행사 풀로 뛰는 조건으로 안가기로 했읍니다... 그래도 진행은 가능하지만 너무 빡새오... ㅇ<-<

스레주 수고하셨어요:)

【 ﾟ･*:.｡❁왕게임 할사람 모집❁｡.:*･ﾟ

　 ❁ 시간 : 20:00～
　 ❁ 준비물 : 심심한 너
　 ❁ 참가비 : 없음
　 ❁ 암호 : 나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고할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 장소 : 마법약 교실 옆 빈 강의실　】


　시작은 그랬다, 아주 보잘것없는 한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여졌다, 너는 이것을 복도에서 지나가다 봤을수도 있고, 기숙사에 들어가기전에 입구에서 봤을수도 있다. 도서관 문앞에 붙여진걸 봤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아주 의외의 공간에서 발견했을수도 있겠지. 포스터는 상당히 많은 곳에 뿌려졌다. 너희들의 눈길이 닿기 좋은 곳이라면 어디든 붙어있었다. 그러니 이목을 끌기도 쉬웠지. 너는 이 포스터를 보고 관심을 가진 사람일수도 있고, 대수롭지 않게 보고 왔을수도 순전히 팝콘을 뜯기 위해 온 사람일수도 있다. 장소는 어제의 그 왕게임이 행해졌던 곳, 인기척이 없는 곳 치고는 이상하리만치 밝다. 저번과 같이 마법을 쓴 걸지도 모른다. 은은한 노란빛 사이 문이 보인다. 교실로 들어가려는 네 앞은 굳게 닫혀있다. 마법으로 잠갔는지 닫힌 문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너는 문고리에 다시 손을 대거나 알로호모라를 쓰려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열려는 순간 남자일지 여자일지 모를 목소리가 네게 물을테지, 이렇게.

　"암호, "

　대답하지 않는다면 열리지 않을거다. 아마도.


　❀ 당신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진심으로 맹세합니까?
　✿ Y
　✿ N

_
Y를 복붙해서 반응레스 밑에 올려주세용>♡! 사람 많지 않으면 20:00이 아니라 21:00으로 바뀔수도있습니당ㅎㅎ;;;

아니잠깐ㅋ ㅋ ㅋ ㅋ>>886 진실게임으로 수정해주세요 시작부터 미치겠네

오타났습니다 진실게임이에요ㅠ♡!!!!!!!!!!!!!!8시까지 받는데 사람 적으면 9시까지 받을수도있어요!!!!!!

Y

현호주 9시에 참가할게요:)

연우주 어서오세요!!!

모두 어서오세요:)

저는 일거리가 조금 있어서 밤에 올게요:D



라기보다 피로가 덜 풀렸읍니다..(흐ㅡ릿)

지금 귀가했습니다! 8시 9시 다 괜찮아요!!!

【 ﾟ･*:.｡❁진실게임 할사람 모집❁｡.:*･ﾟ

❁ 시간 : 21:00～
❁ 준비물 : 심심한 너
❁ 참가비 : 없음
❁ 암호 : 나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고할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 장소 : 마법약 교실 옆 빈 강의실　】


시작은 그랬다, 아주 보잘것없는 한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여졌다, 너는 이것을 복도에서 지나가다 봤을수도 있고, 기숙사에 들어가기전에 입구에서 봤을수도 있다. 도서관 문앞에 붙여진걸 봤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아주 의외의 공간에서 발견했을수도 있겠지. 포스터는 상당히 많은 곳에 뿌려졌다. 너희들의 눈길이 닿기 좋은 곳이라면 어디든 붙어있었다. 그러니 이목을 끌기도 쉬웠지. 너는 이 포스터를 보고 관심을 가진 사람일수도 있고, 대수롭지 않게 보고 왔을수도 순전히 팝콘을 뜯기 위해 온 사람일수도 있다. 장소는 어제의 그 왕게임이 행해졌던 곳, 인기척이 없는 곳 치고는 이상하리만치 밝다. 저번과 같이 마법을 쓴 걸지도 모른다. 은은한 노란빛 사이 문이 보인다. 교실로 들어가려는 네 앞은 굳게 닫혀있다. 마법으로 잠갔는지 닫힌 문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너는 문고리에 다시 손을 대거나 알로호모라를 쓰려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열려는 순간 남자일지 여자일지 모를 목소리가 네게 물을테지, 이렇게.

　"암호, "

대답하지 않는다면 열리지 않을거다. 아마도.


❀ 당신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진심으로 맹세합니까?
✿ Y
✿ N
_
수정판으로 재업해요ㅠ반응레스 9시까지 받습니다.....(ㅅㄹㄹ

(널부렁

재현주 어서오세요!!!

진..실..게..임..? (기어온다)(????)

세연아. 널 .... 거란다. 영광된 자리. 명예로운 .. 것이란다. 아니야. 그런 데에 .... 집어넣을 순 없어. 아냐! 아니라고! 넌 ..... 넌 해야만 해!

요즈음 자꾸만 그가 생각이 나는 듯했습니다. 그도 그럴 만하지요. 자신의 그 관점과도 비슷한 이와의 생활은 행복이 적으니까요. 걱정되는 듯하다. 라는 그런 감정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걱정 마려무나. 너는 영원히 변치 아니한 채로 눈을 감을 것이니. 누군가 웃으며 말했던가요.
진실게임은 저번의 왕게임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느릿느릿하게 회수한 주머니를 방에 고이 두고는 장소로 향했습니다. 무슨 질문을 하더라도 넘어갈 수 있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한다면 참으로 좋을 일이지요.

당신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진심으로 맹세합니까?
　✿ Y

다만. 말을 곡해하는 것은 재량이지 아니할까요?

//올리고 갱시인.. 9시까지 안 졸면 참여하겠져.. 다들 안녕하세요...

니피주 어서오세요!!!

지친다. 하루 일과가 끝날때마다 점점 지쳐가는 이유를 도통 알 수 없었다. 뭐,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았더라지. 느긋하게 차를 마시고, 발목을 부러뜨린 개구리 초콜릿을 먹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편안해질것이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세이를 품에 안고.....

"응?"

뭘까요, 이건. 진실게임? 복도를 지나치다 포스터를 눈에 담은 그는 얌전히 부채를 꺼내 제 입가를 가렸더란다. 심심한 나, 참가비 없음, 암호. 암호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히죽 올라가는 입꼬리 때문인지 부채를 활짝 펴보인 그는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며 부채를 접어 제 아랫입술을 톡톡 쳤다.

나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고할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라니. 세상에, 이러면 아예 참가를 하지도 못하잖아? 뭐, 그래도 나쁘지는 않을터다. 그 누가 정중한 신사의 모자로 둔갑한 추악한 뱀의 아가리를 열게할까?

❀ 당신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진심으로 맹세합니까?
✿ Y

다만 내 양심이 추악하다면 맹세할 수 있을테니까.

행복해야해. 호야. 나는 오롯하게 너의 행복만을 빌고 있어.

포스터를 바라보는 소년의 눈빛은 평소보다 검었다. 평소에도 검은 눈동자였으나, 그 유난히도 검디 검은 눈동자로 포스터를 물끄러미 응시하다, 손으로 저의 짧은 머리카락을 쓸어넘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차피, 소년은 더이상 거짓을 말할 필요도 없었고, 진실을 숨길 필요도 없었다. 아, 정말로 너는 진실을 숨기지 않는 게 있니?

당신에게만 모든 것을 고했고, 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을 안다. 그러니, 소년은 포스터가 가리키는 위치로 걸음을 향했다.

닫힌 문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소년은 잠시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들려오는 목소리에 평이하고 담담한 특유의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당신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진심으로 맹세합니까?
✿ Y

그러니, 당신에게 고한 진실을 타인에게 비밀로 하는 것쯤은 괜찮겠지.
소년은 천천히, 제 왼손 약지의 은색 반지를 어루만졌다.

// 반응 레스와 함께 리갱합니다!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xd

엗 진겜 지금 참가 가능함까????

아 인공눈물쓰니 낫군여(slr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월하주 어서와요!!

>>902 넴^♡!!!!!!9시까지 >>893 반응레스 써주시면 됩니다!!!!

아근데진짜너무졸리다

>>904 저 신입분 오시면 이제 이상한짤전문으로 소개해야할듯; 현호주 어서오세용^♡~~~~~!~!~!

"설마 흑마법에 대해 물어보겠어?"

❀ 당신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진심으로 맹세합니까?
✿ Y

"......"

진실게임. 재미있어보여요! 어차피 내가 사실대로 말한다면 남도 사실대로 말할테고. 그러니까요.
그리고 진실게임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비밀이라던가 알 수 있을테니까요. 그러니까... 좀 불순한 목적이겠지만 할 거에요.

❀ 당신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진심으로 맹세합니까?
✿ Y

>>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할 짤 전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괜찮으세요??? ;ㅁ;

연우주 어서와요!

헤헤 푹 자고 와서 기부니가 좋아오!

글이고 연우주 어솨요! 근데 영주 많이 피곤하신가요? 괜찮으세요? ;ㅁ;

ㅋㅋㅋㅋㅋ9시 정각에 반응레스쓸정도는되요 걱정ㄴㄴ담턴부터 끼시는 분들은 원래부터 있었다 쳐야겠네요그냥(..

아무래도 그래야할거 같네요 xd 월하주 푹 주무셨다니 다행이네요!!!

그 포스터를 본 것은, 자신의 개인 실험실 앞을 장식하고 있는 양탄자 위에서였다. 그 포스터의 내용보다도 그 포스터가 자신의 양탄자-따지고 보면 학교 기물이겠지만 이 곳을 2년째 애용해 왔던 지애에게는 연구실도, 그 밖 복도도, 양탄자 까지도 오롯이 '자신의'것이라는 일종의 소유의식이 형성된 채였다-위에 부착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먼저 눈에 들어왔기에, 지애는 그것을 읽지도 않고 붙어있던 곳에서 채어 내다시피했다. 그 때 누군가 걸어오지 않았더라면 그 포스터는 많은 전단지의 운명이 으레 그러하듯 읽혀보지도 못한 채 바닥에 버려졌을 테였다. 하지만 한 무리의 주작 기숙사생들이 복도를 따라 걸어왔고, 지애는 들고 있던 종이를 황급히 교복 주머니에 구겨 넣었었다.

그리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제에 와서야 확인하게 된 것이다. 기숙사에 돌아와, 교복을 개키는 중 주머니에서 이물질을 발견. 구겨진 종이를 판판히 펼쳐 빠르게 읽어내려갔다. 재미있겠어. 21:00. 얼마 남지 않았네, 서둘러야겠어-라는 상념은,

❀ 당신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진심으로 맹세합니까?

대목에서 주저한다. 새끼손가락에 고리걸고 맹세할게,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할게, 새로 산 캐릭터 인형을 걸고 맹세할게. 머글 사회에서의 맹세는 이처럼 어린아이들 사이에서나 무게를 가질 정도로 입지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마법 사회에서는 다르다. 그 별 것 아닌 몇 마디가 엄청난 강제성을 가지는 마법들도 존재한다. 진실게임이라는 애들 장난에 어기지 못할 맹세를 사용하는 미친 자는 없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생각해 구스?"

자신의 패밀리어의 의견을 묻지만, 돌아오는 건 구르륵거리는 울음소리 뿐이다. 맞다, 넌 멍청한 비둘기일 뿐이었지.

✿ Y ✔
자신은 양심을 따를 것이다. 보태지는 않겠지만 숨기기는 하겠지. 사실만을 말할지는 아마 질문에 달려 있을 것이다. 자신의 양심은 그럼에도 떳떳하다.

아니 영주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8ㅁ8 피곤하다니 괜찮으신가요???

엗 린넨......

월하주 어서와요!!!

영주 무리하지마시구요 XD 그보다 지애 린넨........ 세상마상.............. 8ㅁ8

지애주 어서와요!

현호주 안녕하세요!!! 아니 왜 다들 놀라시는 거예요! 지금 쭉 읽어봤는데 다들 똑같이 생각하고 있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920 저어는 떳떳합니다!!!! (대체)

지금 우리 이거 진실게임이 아니라 라이어 게임인 거 아세요?ㅋㅋㅋㅋㅋ
저걸 진심으로 동의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ㅋㅋㅋㅋㅋㅋ

라이어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못함)

>>921 >>>>>>>타인에게 비밀로 하는 것쯤은 괜찮겠지<<<<<라며요 결국은 100%는 아닌 것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워, 월하는 진심이애오! 다만 참가 의도가 불순할 뿐...

>>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제인이한테만 진실된 현호니까요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진심으로 동의한 사람이 없..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오.. 앗시.. 넘 배부르게 먹어서 졸리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안먹을걸 그랬나..

세연주 어서오세요!!!
>>925 그러게요 정보상 일을 하면서도 외외로 스레의 빅-어네스티-맨이었던 월하!ㅋㅋㅋㅋㅋ
>>927 세연주 그래도 맛있게 드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아니 그러게요ㅋㅋㅋㅋ

렬루다가 아무도 진실이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어서와요!!! 식사 맛있게 하셔서 다행이신데... 세상에..... 피곤하면 주무시는게 어때요??? ;ㅁ;

진심으로 동의한 사람이 없다는게 팩트.. ☆ (동공)

세연주 어솨요! 맛있게 드신 것 같아 다행이내오!

>>928
정보상은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를 팔아야하니까요☆ :)

재현주 안녕하샤오!!!

아 그나저나 해리포터 세계관엔 베리타세룸도 있고 거짓말을 탐지하는 팽이(???)도 있던데 베리타세룸이라 불법이니 그렇다고 쳐도 팽이 정도는 진실게임때 써줘도 되는 것 아닌가요? 심장 쫄깃해지게ㅋㅋㅋㅋㅋ

재현주 어서와요 !!!!!!!! ㄹㅇ루 다들 진실을 숨길 생각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3 아 잠시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재현주 어서오세요!!! 재현이도 참여하시나요?

>>933
팽이라면... 스니코스코프네요. 믿지 못할 사람이 주변에 있을 때 휘리릴ㄹ리긱 돌아가는 그거죠? 근데 믿지 못할 사람이 누구이냐에 상관없이 빙글빙글인거라서...

집에 도착했으므로 갱신합니다!!

>>935 저 실은 어제 제가 진실게임 걸리면 저 팽이(이름이 생각 안난다) 써서 걸리는 사람은 벌칙시키고 뭐 그런 거 할까도 생각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 지금 재현이 캐해석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도 시작을 못했슴다 리부트 각이에요 정말^^^^^^........

아연주 어서오세요!!!!

아연주 어서오세요!!!!

세상에 재현이 캐해석을......... 못하시다니.............. (동공)

>>939 ........... (동공) 지애주 치밀하셔....... 안이.... 그러지마세요....

>>937 앗 그런가요? 근데 그거 말고도 누군가 거짓말을 할 때만 반응하는 마법용품도 있던데....

어서와요 재현주! 다들 안녕하새요!

아스트랄한 속입니다... 뭔가 게워낼 듯 울렁거리는 느낌인데 졸려 죽을 것 같고 몸은 또 ㅎㅎㅎ 하고 웃으면서
좀 영양공급 잘 되어서 내가 잘 뱉어내니까 영양을 잘 섭취해! 말하는 듯한 기분이고..(흐무럭)

아 이 시간만 지나면 괜찮아딜 거예요..


아마도요..

스 뭐시기 아닌가요? 스니코푸스..? 스.. 스...아아 기억안난다..

야호 재현주 현호주 안녕하세요!!!

진겜 시작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째서 라이어게임ㅋㅋㅋㅋㅋㅋ 저는 일단 씻고 대충 정리한 다음 다시 오겠슴다!!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할 기세가 아니라서요??? (흐으릿) 아연주 다녀오세요!!!

>>943 안이..... 안괜찮아 보이시는데요 세연주?!?!?!??!?! 8ㅁ8

>>941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재현 ㄹㅇ루다가 넘 복잡해요,,,,,, 단순한캐가 넘 그립슴다.........

아연주 다녀오세요~~~~~

>>942 찾았습니다! 비밀 감지기라고 인근의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거나 진실을 숨기면 진동한다네요!
http://harrypotter.wikia.com/wiki/Secrecy_Sensor

>>947 엗.... 어.. 힘드시면 리부트를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ㅁ; 캐는 굴리기 편해야하니까요.. 얼른 감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닥토닥)

아연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943 아니.. 세연주 전혀 괜찮으신게 아닌데요 소화제라도 드셔야하는 것 아니에요?!8ㅁ8

아연주 다녀오세요! 그리고 세연주 괜찮으세여???

>>940 앗ㅋㅋㅋ 그런 건 굴리면서 잡아가도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는 실은 요즘 하도 일상을 안돌렸더니 지애도 이벤트마다 이쪽에서 캐붕 저쪽에서 캐붕 캐붕의 연속이네요ㅋㅋㅋㅋㅋㅋ 음 설정 다시 읽어봐야하나..(근데 그 설정 휴대폰에 있지 않았나)(S***)

진실게임...???

페이주 어솨여!!!

예아 페이주 어서오세요!!!(붕방붕)

아연주 다녀오세요..


축축 처지네요 그래도 다이죠부다! 인 겁니다(정말로?)

전 다시 동아리 일하러 이만...(사르륵)

페이주 세상에.................. (토닥토닥) 힘내세요!! 어서오시구 다녀와요!!

페이주도 어서와요..

막 몸이 굳은 기분..인데 막 유연한 기분이 들기도 한 기묘하네요.

앗 페이주 참여 못하시는건가요 8ㅁ8
아쉽지만 할 수 없죠, 동아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페이주!

페이주......(토닥토닥) 잘 다녀와요!

갸아악 얼음깨기

지금 진겜 참가하시는분들 몇분이시죠'____'?????레스 올리려니 사람이 더 늘었어 세상에....

다녀와요 페이주!

아. 그냥 반반 시킬걸.(쥬륵)

체크한 인원만 치면.. 세연, 월하, 지애, 가베, 현호 정도 일까요??? 맞나? (흐으릿)

일단 레스를 올린 분들만 센다면.... 세연주 니피주 현호주 연우주 월하주 저랑 영주 이렇게 있고요, 재현주랑 아연주께서 참여하시는지는 한번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제인: 뱃속에 있는 아기를 부를 때는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아우프가베: 음… 꼬맹이? 일단 어리니까.

현호: 천사가 아닐까요? 아기들은 다 천사처럼 귀엽잖아요?

안네케: …봉인된 마왕.

제인: ……!

아우프가베: 깨달은 표정은 하지 말아줘...(흐릿)

-






소담: 이 쿠키, 맛은 있는데 너무 달잖아! 별점 같은 거 준다면 4점 정도 주고 싶은 맛인걸?

지애: 그거 영이 만들었다던데?

소담: 물론 4점이 만점이야!

-






도윤: 난 키가 작은 게 아니야!
도윤: …세상이 큰 거야.

-






미셸: ! 말 끝에 쭈를 붙이면 귀여워진대쭈! 나 귀엽쭈?

비화: …어쭈?

미셸:

-







<받아쓰기 1번 문제. "그 남자가 죽을까봐.">

현호: [그 남자가 죽을까봐]

지애: [그 남자가 죽을까봐]

월하: [그 남자가 죽을까봐]

안네케: [그 남자 가죽을 까 봐]

-






현호: 제인 누님은 무사한거겠죠?

아우프가베: 무사하단다. 시끄럽게 굴면 곤란하니까 좀 입막음을 해두긴 했지만 말이다… 후후.

현호: 뭐라고요? 설마 심한 짓을 한건…

진: [홍차와 케이크를 줬어.]

지애: 좋겠네~

-








[학생들에게 쉽게 귀여움 받는 교수가 되는 조건]
ㆍ학생들의 사소한 변화를 곧잘 챙기는 유키마츠 교수
ㆍ청결하고 착하고 성실한 유키마츠 교수
ㆍ항상 주위를 배려하는 유키마츠 교수

-







[애완돌을]

사온 사람: 지애

밥을 줘 보는 사람: 도윤

모빌리코르푸스 주문으로 밖에 날리는 사람: 아우프가베

말리는 사람: 소담

-








아우프가베: 스프에 파리가 헤엄쳐 다니고 있어.

제인: 파리가 건강해서 다행이야!

아우프가베: ?

-







페이: 지금까지 해본 것 중 최악의 벌칙은 여명 과자 가게에서 계산대에 1크넛을 올려놓고 "역시 안되겠네" 라고 말하며 그냥 나오기였어.

-









아연: 만화에 자주 나오는 '날 위해서 싸우지 마!' 라는 대사, 반댓말이 뭔지 궁금해.

안네케: 싸워라. 이긴 녀석만을 사랑해주지.

아연:

-







아우프가베: 만약 당신이

채헌: 상처받거나

판도라: 우울할 때는

월하: 반드시 내가

강 진: [원인]

-








페이: 벚꽃 구경을 가자고? 벚꽃은 다 졌을텐데~

안네케: 벌써 졌어?

페이: 벌써 졌지~

안네케: 그럼 이기는 곳으로 가면 되겠네.

페이:

안네케: 아니면 비기는 곳이라던가…

보다 못한 아우프가베: 가위바위보 아니야.

-







리 선생님: 세이 학생. 머글 연구 시간에서 했던 게임들 중에서 리메이크 했으면 하는 게 있나요?

아우프가베: ……인생?

-






*스포일러*

다니엘: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할 수 있다고 해

강 진: [살인 한 번이면 참을 인 세 번을 아낄 수 있잖아요](갸우뚱)

다니엘: (장관님, 아드님이...)(동공지진)






//카피페를 올리고 저는 잠깐 왔다가 갑니다:) 모두 즐거운 게임하시길 바랍니다:D 가벼운 잡담과 과하지 않은 분위기를 부탁드려요:)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어서오세요!!! 카피페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알겠습니다! 가벼운 잡담과 과하지 않은 분위기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푹 쉬세요!

으아닛 카피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레주 잘 다녀오새요!

그리고 과하지 않은 분위기 잘 유지해보도록 하겠슴다!

>>967 앗 카피페 너무 절묘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요 레주 안녕히 가시고요! 예 분위기가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즐겁게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D

카피페가 너무 절묘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세는 총 세명을 필요로 한다. 당사자들이 서로 팔뚝을 붙잡고, 증인이 지팡이를 사용하면 火鋃이 둘을 휘감는다. 신체접촉이 없고, 지팡일 들이밀지도 않고, 보이는 이는 너 혼자밖에 없는 상황에서 맹세가 이루어질리는 없는게 正論이다. 당연한 일이다. 굳이 맹세를 언급한 이유를 따지자면 이건 진실게임이니까. 오직 진실을 고해야만하는게임, 물론 100퍼 신뢰하진 않는다. 무엇이 진실인진 오직 자신만이 알리라.

"이쪽으로, "

암호를 외자마자 너를 반기는건 잿빗의 청년이었다. 복장으로도 외견으로도 아이인지, 아니 여성인지조차 가늠할수 없다. 목소리로 가늠잡아 여성인가 추측할 수 있을까, 물론 네가 그녀를 알고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주최자는 책상으로 너, 혹은 너희들을 안내했다. 테이블마다 각종 다과와 차가 질서정연하게 놓여있는걸로 보아 결코 혼자 준비했을것같진 않으리라 추측된다. 모두가 다 들어왔음을 확인한 뒤에 주최자가 문을 닫고 주문을 외었다. 작게 외었기에 잘 들리진 않았겠으나 아마 머플리아토겠지. 입모양이 그랬으니까. 실제로 속삭인건 콜로포터스였다.

"시작해볼까. "

자리에 앉은 수많은 너를 향해 무미건조히 말을 건네며 주최자가 주사위를 꺼내들었다. 희고 푸른 두가지 주사위. 아마 이걸로 오늘 게임을 진행하리라 추측된다.

"룰은 간단해. 주사위를 굴려 나온 번호에게 질문한다. 질문을 받은 자는 다시 주사위를 굴려 나온 번호에게 질문한다. 만일 질문자와 겹치는 번호가 나올시엔 다시 굴릴것, 그밖에 소소한 질문을 할 거긴 한데 이건 내가 할 게 아니니까, 소소한 질문을 한 사람은 다음 턴에 질문을 할 사람을 주사위를 굴리고 지목할것. "

[룰]
-첫 스타트 다이스는 다음 차례부턴 돌리지 않습니다.
-질문을 받은 사람은 다음 다이스에서 제외됩니다.
-소소한 질문 또한 질문자가 제외됩니다. 이때 다이스는 본 질문과 별개로 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 소소한 질문은 .dice 1 7. = 3 이(가) 할거야. "

말을 하던 와중에 주최자가 푸른 주사위를 굴렸다. 주사위는 세연/월하/지애/영/가베/현호/연우 중 하나를 지목했다.

"진짜 질문은 나부터 해야겠지, .dice 1 6. = 6 이 답할거야. 최근 신경쓰이는 일이 있습니까, "

말을 끝매치기 무섭게 주최자가 흰 주사윌 굴린다. 주사위가 세연/월하/지애/가베/현호/연우 중 하나를 지목했다.

룰은 저번 가베주께서 진행하신 진겜이랑 동일하게 했습니다(. . 사실 변형하려고했는데 이게 제대로 돌아갈거같지 않아서......

카피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지애가 소소한 질문이구 연우가 답하는건가요?? (팝-콘)

그리고 린넨...

카피펰ㅋㅋㅋㅋ

딸꾹질으아아아아.. 질문은 지애가 하고, 대답은 연우..(복사)

연우주 지금 계시려나요????????안계시면 다시 굴릴거긴한데 일단 팝콘까겠습니다'ㅁ!!!!!!!!!!1

(팦구작)

엄음 영주 지금 이거 담영지애 일상 끝난 시점에서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 전인가요???
.....이거 아무리 봐도 밝게 즐길 수 있는 진실게임이 아닌데........................

있어요! 지금 쓰고 있는 중이예요!

>>979 ^_____________^다이스 굴립시다 .dice 1 2. = 1 전/후

"...글쎄?"

최근 신경 쓰이는 일이라...역시 흑마법을 들킬뻔 한것? 지난번에 그 망할 마법 때문에 일어난 폭발로 선생님들이 슬슬 냄새를 맡은 거 같아.
설마 연구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아즈카반에 보내겠어? 끽해야 학교봉사, 최악은 정학이나 퇴학이고...일단 흑마법은 당연히 금지 당하겠지?...

"있어. 그 이유도 답해야하는 건가?"

녀석의 질문은 있나? 없나? 속 뜻은 그게 무엇인지도 말하라는 거겠지만 일단 겉으로는 yes or no의 형식이니. 단순히 있다라고만 대답하면 되겠지.
맹세를 깨지 않고 대답또한 회피할 수 있어, 그게 뭐냐고 물으면 그냥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면서 둘러대면 그만이야.
이미 가벼운 질문은 끝났으니 추가적인 질문에 진실을 대답할 의무는 없어.

내가 흑마법을 공부한다는 건 믿을만한 녀석들을 제외하곤 비밀이니까.

전이군요!!! 그보다 린넨........ (동공)

이거 진짜.............. 밝게 즐길 수 있는 진실게임 맞아요???

연우주 흰주사위 굴려주세요(소근

>>983 아마 맞지 않을까요ㅎ ㅎ ㅎㅎ;;;;;;;;;;;;;;머플리아토를 안썼으니까.........

.dice 1 6. = 1 =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어? 있다면 그게 누구며 이유는 뭐지?

룰의 빈틈을 이용하고 이용했으면 그 빈틈을 매꿔버려 남이 못 쓰게 만들어버린다.
친절하게 게임의 즐거움을 위해서

>>981 어... 이게 영이에게 행운일지 불운일지 모르겠는데 일단 저는 편해졌네요!(상대방을 눈치챈 걸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짱구굴리며 두뇌싸움하는 지애가 끌리긴 하지만)(난이도가 높다)

일반질문 빨리 써오겠습니다!

>>985 렬루 트루입니까.... 머플리아토가 아닌게 다행이지만;;;;;;(동공) 분위기가...분위기가 진실게임 분위기가 아닌데.....

아아 맞아 갔다가 깜빡하고 다시 왔습니다:)

오며가며 갱신하는 사람에게는 인사합시다! 연우주도 갱신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부탁드려요:) 참여도 중요하지만 인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정말 가볼게요!

스레주 푹 쉬세요!!! 알겠습니다 :)

스레주 푹 쉬세요!!! 알겠급니다!!! 명심하돟ㄱ 할게요!

그보다 연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이 너무 상세해요?! (동공)

푹 쉬세요 레주! 아. 나인가... 써야겠군요..

>>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거 고해성사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9 알겠습니다'9!!!!!!!!!!111레주 푹 쉬시고 명심할게요!

것보다 세연이 당첨인가요???? 이름이 안적혀있어서 누가 누군지 알기가ㅇ___ㅇ;;;;;;;;;;;;아 질문 진짜 상세하다 리스펙각이다;;;;;;;;;;;;;;;;;

굿바이 스레주! 앞으로는 인사도 잘할게요

다들 어서오시구~~~~ 굿바이 레주~~~~

>>995 안이 분위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가 고해성사 분위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세연이에요???? 질문 너무 상세해서 리스펙..........렬루 인정합니다..

가베주 어서와요!!!!!

남의 빈틈을 이용하고 내 빈틈을 없앤다! 이게 바로 룰치킨의 힘입니다! (룰치킨도 좋은 건 아니라는 건 함정)

>>9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지담영 일상 뒤라면 고해성사가 맞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상 전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렬루다가 아닙니다 영이 웃는거라도 써놨어야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