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관계성 잡담은 안돼요!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그리고 1레스는 제겁니다.(엄근진)

다들 어서오시구...월하주..괜찮아요, 괜찮아. 의외로 중-고등학교 생활은 빨리 가는 법이니까. 응. (보듬보듬)(부둥부둥)
도윤주도...도윤주...(우럭

영주 다갓이 콩주셨어.......(동공)
도윤주 힘내시구!!!!!! 도윤주 주무시는 시간보고 좀 동공지진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월하주도 힘내세요. 현생 뭐있나요(._.

"아, 그건 차마 변명 못 하겠는데. 그래도 상대적으로는 그렇다는 거잖아. 혹시 몰라, 내가 1년 후에 거짓말처럼 점잖아질지."

아무렴, 고분고분했다가 난폭해지는 것도 가능했는데 다시 돌아가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터였다. 그리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오른손을 들어 안면 하부를 가리는 동작은 습관적이었다. 집요정들이야, 내가 일부러 의자를 부수려고 했던 건 아니니까 적당히 배상을 해주면 되지 않을까? 어깨를 으쓱하고는 몸을 굽혀 그에게로 얼굴을 가까이 했다. 역시 마냥 잘못 본 것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미미하게 남은 미소에 피식 웃고는 자세를 바로했다. 뭐, 보기는 좋네. 기댄 다리를 쭉 뻗으며 말했다.

"미안, 내가 모든 일에 좀 전투적이라. 이거 농담인 거 알지?"

이 경우에는 지극히 참되고 명백한 사실이었건만, 저도 찔리는 구석은 있었는지 그를 쳐다보는 시선에 힘을 더하며 눈웃음을 지었다-그나마 눈만으로 그리는 미소는 정상적이었다. 그래, 입과 눈썹이 가장 문제였지-. 그래서 사연이 뭔지나 들어 보자. 기댄 몸을 그의 쪽으로 비스듬히 눕히고는 답을 기다렸다. 곧이어 나온 말은 지나치게 평범하고 그럴듯한 말이라 '에이, 그게 뭐야.'하고 실망스런 기색을 내보일 일은, 당연히 아니었지.

"엥?"

늘상 시선을 내리깐 탓에 나른하게 내려앉은 눈이 동그랗게 뜨였다. 아, 잠깐. 나 지금 정신적 충격의 수용치가 한계에 달한 것 같아. 재빨리 그를 가로막듯 손바닥을 뻗고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오늘따라 뭐가 이렇게 환각이 많이 느껴지는 건지. 결코 좋지 않은 현상인데. 그러나 놀라움과는 별개로 수용은 빨랐다. 이것이 거짓된 작용일 리는 없었다. 일어섬과 동시에 다시 테이블에 앉고는 몸을 굽혀 그에게로 바짝 다가가 물었다.

"정략혼이야?"

자신이 아는 것이 틀리지 않다면, 그는 분명 순수한 마법사의 혈통이었지. 순혈 가문의 혼인이란 대체로 거래와 약속에 의해 성사되기 마련이었다. 제 가문 역시- 아니, 불쾌한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겠다.
그러니 묻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었을테지.

ㅎ...... 다들 위로 고마워요! 하지만 망할 급식당번놈들과 그 놈들의 친구놈이 제게 한 만행은 잊혀지지 않네요. 물론 급식당번 걔네가 한 건 제가 그냥 걔네 엿이나 먹어보라고 그냥 간 것도 있지만...

네케주 안녕하새오!

독백...써야.....하는데.......제가 심리묘사를 한 번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추악한 속까지 다 파고들어야 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니피: ?) 간단하게 쓰기가 뭔가 애매하네용...':3 이게 뭐시당가...허허헣..

다들 어서와요!

으음.. 반배정..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위로 정도밖엔 없겠네요.. 전 반배정을 그다지 신경쓴 적 별로 없었거든요..

짱 귀여운 요정 니피주랑 문 크리스탈 월하주도 어서와요!!!!!!!!!!!!!!

엫 다들.... 현생 힘내시길 바라오......(우럭ㄱ

음 사실 저도 반배정 신경쓰는 타입은 아닌데... 오늘은 유독 엿같아서... 아무튼 세연주 감사해요!

https://youtu.be/GOBVfoJqoqs

좋은 노래라도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 흐무럭거려서 녹는 기분..이네여...(흐늘)

네케주도 고마워요!!!

어쩐지 일이 늘어서 이제야 끝났네요:(

월하주.. 반배정은... 정말 힘내요...8ㅁ8(토닥인다)


모두 안녕하세요:)

레주 어솨요!!! 음... 저는 사실 반배정이 잘 됐다고 생각괬는데 뒤통수맞은 격이라서... 아무튼 레주 반가워요!

>>11 헉ㄱ 세상에 노래 짱 좋네여...!!!!!!! 'ㅁ'

>>12 그래도 월하주가 울적하지 않았으면 해요..... ;▽;

어서오세요 캡틴~~~~~~

어디보자..오늘 독백의 키워드는...(주섬주섬)

이성/광기/뭘 고민해?/자기혐오/걱정이 많아서 탈이야/내가 다 해결할테니까.

정도려나. 음. 완벽해! >:3

"졸업하시기 전까지는 점잖아지실거라고 조금은 희망을 품어보도록하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1년 뒤에도 점잖아지시는게 문제는 아닌것 같아 보이십니다만."

아무렴. 3년동안 감정자체를 모르고 있던 소년도 바뀌었는데 눈 앞의 선배님이 안바뀔까. 물론 소년의 깊은 속에는 이이상 바뀌시는건 무리라고 판단하고 있었지만 입밖으로 낼 일은 아니다. 상대를 관찰하고 감정을 읽는 버릇을 쉬이 고치기 힘든 것처럼. 얼굴을 바짝 들이대는 안네케의 행동에 고개를 뒤로 물리는게 아닌 정중하게 조용히 옆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야 소년은 깍지낀 손을 풀어서 제 머리를 쓸어넘긴다.

"농담이라고하셔도 농담으로 안들린다고 해도 괜찮습니까?"

무던하고 담담한, 평소와 다름없는 표정을 짓고 소년은 그 눈웃음을 마주하고도 평이하게 대답을 꺼냈다. 약혼이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안네케의 반응은 소년의 둑이 터져서 흘러넘치는 복잡하게 밀어닥치는 감정의 파도에서 정의를 건져내기란 쉬웠다. 놀람. 당혹. 소년은 이 감정을 제 안에 조용히 갈무리하며 굳게 다물고 있던 입술을 달싹이다가 다시 다물었다.

당혹과 놀람이 섞인 행동에 소년은 잠자코 의자에 앉아서 제 기숙사 선배님의 당혹스러움이 가라앉기를 차분하게 눈을 깜빡이며 기다렸다. 빠르게 평소페이스로 돌아온 안네케가 다시 다가오자 소년은 제 입가를 손바닥으로 덮어 느릿하게 쓸어내리다가 고개를 기울였다.

"아닙니다."

정략혼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소년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어깨를 가만히 으쓱여보인 뒤 조금은 단호하게 대답했다.

침묵.
말의 호흡을 한번 끊어내는 미묘한 말버릇을 보이며 소년이 안네케와 시선을 마주했다.

"제 의지로 선택한 약혼녀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여자친구였지만. 이라는 말은 굳이 덧붙힐 이유는 없었다. 순수혈통의 결혼이란 대체로정략혼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소년또한 정략혼을 떠올린 안네케를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소년의 차분한 검은 눈이 느릿하게 깜빡여지며 다시금 소년은 침묵했다.

답레 길이...실화인가....(널부렁

스레주 어서오시구!!!!! 월하주는 조금 멘탈 회복이 필요해보이세요!

음음 인그래도 오늘 상담 가는 날이라서! 멘탈 회복 충분히 가능합니다 :3

음음 그래요 XD 힘내세요(토닥토닥)

>>16 앗 키워드 좋네요!!!!!!!(기-대)

다들 방가방가~~~~ ^-^♡♡
세연주 어제 기억하시나여??? ^-^♡♡♡♡♡

안이 도윤주 이런...... 세상마상...

도윤주......(토닥ㄱ)

도윤주 어서오세요!

다들 독백을 쓰려는가! 저도 한 번 써볼까요:3

아 근데 월하 우는 짤(어제 올린거) 보고 있는데 댕예쁘네요 월하존예(월하부둥부둥)(월하뽀뽀쭈왑)(월하: 아 이런 망할;;;

도윤주 알바 힘내요;ㅁ;

다들 안녕하세요!

어제.. 어..어제..9시 즈음 이후부터 아무 기억이 없습니다...새벽즈음에 물마시려 깬 거 외에는..(동공지진)(불-안)(정주행 하기에 멸치는 좋지 아니하다)

탈주기념 .dice 1 2. = 1
블팬이나 보자 / 니 밧데리 남아있니?

앗 레주의 독백!

>>28
참취는... 안돼요...(엄근진)

>>29 탈주하셨어!!!?

>>29
으아닛 탈주...(동공대지진)

헉!!!!!!!!!!!!!!!!! 스레주 독백!!!!!!!!!!(독백거리가 떨어진 사람)

으갸ㅑㅏㅏㅏ앙ㄱ 저 아까 간만에 벽에 몸 바짝 붙이고 일어서봤는데...... 제 자세 상태 실화....????(동공탈주

헉ㄱ 이제 봤슴다!!!!!! 답레 써올게요!!!!!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합니닼ㅋㅋㅋ큐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

>>29 에엗 탈주...!!(동공지진)


누구로 쓸지는 못 정했읍니다:3c 이 와중에 친구와 약속이 잡혔네요.. 저녁 먹고 가게 될 운명이 된 건나...(흐려진다)

>>34 제 답레보고 그런거에요....ㅋㅋㅋㅋㅋ대체 저 길이가 멸치로 가능한 길이인가 하고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널부렁 뻘한데 네케 제스처 많은거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교정은 틈틈히 하셔야합니다(동공)

>>35 스레주 속... 속이 위험해!!!!!!!!!!!!(흐릿)(흐려지는 스레주 채도 높혀드림)

개강총회 뒷풀이 내일로 미뤄졌거든요^^^^^^^^^아 너무 신난다 1상구합니다^^^^^^^^^근데 길겐 못씀ㅎㅎ;;;;;;

.dice 1 4. = 2
1. MPC 떡밥
2. 새로 등장할 MPC
3. 스포일러
4. 사감 선생님들의 한 때

다들 어서와요..는 탈주..(동공지진)

독백이 풍년이네요!(해맑)(본인은 빠짐)

앗 내일로 미뤄지셨구나 개강총회.... (흐릿) 일상 두개라서 무리... 영주 배터리 다이죱하세요...?

세연주 어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귀여우셨다구여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제거 캡쳐해드린 짤로 요약 가능함다 ^^^^^

앗앗 그리고 저 아직 알바 안갔숴여 ㄷㄷ;;;;는 곧 가야겠네여 으윽..

>>38 일상...(콕콕..?)

>>39 새로 등장할....MPC......? (동공탈주)

지금 딱 정확히 61퍼 남았습니다ㅎ ㅎ ㅎ ㅎ제가 졸면 살아남을수 있을듯ㅎ;;;;;;

영주 어서오세요! 일상... 제가 손이 비는데 가능할까요?:3

>>37 두유를 믿어야겠어오.. 아니면 무리 안가는 선에서 먹고 빠이빠이 하거나...(흐릿)일단 제 속을 알고 있는 애니까 괜찮.. 을 거라 생각함미다..(흐릿)

>>42 (동공지진)(동공대지진)

어제.. 저거.. 실화인가요..? 아니. 그만큼 도윤이랑 도윤주를 좋아하는 건 맞지만.. 머리속에서의 걸 꺼내다니. 꺼내다ㄴ...

>>42 (시선) 도윤주 진짜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

영주와 세연주를 이어드리겠습니다!!!!

세연주가 손을 드셨군! 그럼 스레주는 빠지는 것으로:3

>>46 어음... 괜찮으셔야합니다.... (우럭 그나마 아시는 친구분이셔서 다행이네요(토닥) 두유..드시면 좀 괜찮으세요?

>>42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로 달려서 다행입니다ㅎ;;;;;;;;흑역사가 안남았네요어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니그보다 세연주 댕귀여우신거아닙니까진자~~~!~~!~!~~!!오져버리구~~!!

>>43 각인가요>.♡?

작은 것 두 팩 정도 마시면 나아져요.. 문제는 제가 두유와 우유의 그 특유의 향과 맛을 못 견뎌한다는 것이...(흐릿)


설탕0%는 삼키기 너무 힘들었어오...(흐릿)

집에 도착해 갱신합니다!
아맞다 레주, 저 질문있는데요 마법사 전쟁은 60년 전에 발발했잖아요, 그럼 몇 년 후에 끝났는지 궁금합니다! 별로 중요한 건 아니고 지애 부모님 나이를 정하려고요! >:D

원하시는 상황이나 그런 게 있으신가요? 못 가는 곳 아니면 대부분의 곳에 있을 예정이니까요...

다들 너무 귀여워요:3

앗... 레주 속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제가 또 눈치없이(머리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실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어제 심콩사할뻔했숴여 ㄷㄷㄷㄷ;;;;;하 알바하러 가는 길이지만 이건 말씀드려야겠슴다 세연이랑 세연주 사랑한드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53 꽤 길게 이어졌습니다. 지금 캐릭터의 부모님 세대까지 그 전쟁 세대라고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누에가 몇 살인지 다들 계산하겠지(아님(끌려감

>>36 아하 그렇군요!!!!!(안심)
ㅋㅋㅋㅋㅋㅋ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가 셀프 놀람 하신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렇슴까 의-외의 포인트를 깨달았다....!!!!!!!!!
넵 저 안 그래도 안 좋은데 하루에 몇 분씩이라도 스트레칭 해야겠어요..... ;▽;


>>39 허거ㅓㅓ거거거거걱거걱ㄱ 세상에 세상에...!!!!!!!!(대-기대



야호 영주 지애주 도윤주도 안녕하심까~~~~~~!!!!!!

그럼 전쟁은 대략 20년?정도 전 이야기라도 봐도 될까요?

저는 괜찮아요:) 어제보다야 조금 나아진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도 금방금방 대답해드릴 수 있으니까요:3


그나저나 새로 나올 MPC라.... :3

잠깐만요 부모님세대까지면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아부지 진짜 제정신 아이네 어떻게 전쟁때 머글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가지 댕겅 안하신게 용하네요ㄹㅇ루다가ㅎ;;;;;;;;;;;;저 설정 추가할거 늘은거같아요;;;;;;

누에님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누에님은 유니콘과 함께하는 순결한 처녀니까...★ (누에: 아바다 케다브라)

>>60 2~30년 전, 에 끝났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58 부모님 세대까지... (동공)(시애(온화함)(현호:어머님....?)

>>59 네 셀프놀람입니다....(동공) 귀엽지 안아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에는 처녀가 되었군요!!(누에: 이봐

리갱☆

누에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녀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가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와아아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어서와요!

부모님세대...ㅋ..ㅋㅋㅋ.. 설정을 좀 뒤돌아봐야겠군여..

본가청원..은 제일 격렬할 때 이루어졌..겠네요!(대략적으로)

월하주 어서와욥!!!!!!! 아 현호 아부지..... 벼..병대신 다른식으로 가실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누에님 살ㄹ려주새오....죽을 수 음ㅅ서..

>>54 상황'♡..........은 세연주께 맡기도록할게요 장소를 정하면 상황이 뒤따라오더라구요보통>___ㅇ 긱사근처 숲 어떠십니까! 뭔가 오랜만에 신이 데리구 산책하고 싶은 삘이 와가지구>____ㅇ세연이도 패밀리어 데리구 나와도 되요! 아글고보니 둘다 패밀리어가 짹짹이네요'♡!!

누에의 성별은...!!!!

누에: 아바다케다브라!!

((이미 식어벌인 스레주입니다))

부모님 세대면...

오 베아트리스가 왜 그리 극단적이었는지 말이 되네요! (빵끗)(베아트리스: 그래서 왜 가주자리를 계승중입니다 엔딩인데 난?)(니서스: 어머니...)(베아트리스: 미친)

그러게요. 짹짹이다..(무원: 난 짹짹이가 아니다! 난 무원이다!) 숲이면 되겠네요... 선레는 다갓님께 맡길까요?

.dice 1 2. = 1
1. 하연 아니고 하영
2. 새연 아니고 세연

으아아 안대 캡틴 으아아아아 (오열)(심폐소생술)

>>74 스...스레주????(동공지진)

(유혁:...병 아니였으면 암살이였어요 나?)

(살아난다)(부ㅡ활)

전철 놓친 줄 알고 순간 식겁했내오... :3c

스레주 전철 놓치시면 안되요!!!!!
니피주가 스레주를 살리셨어!!!!와아아!!!

으아아 레주가 주거써으아아

앗 타이밍 느져따...(스르륵)

그보다 전철 놓친 줄 아셨다니 놓치면 안도ㅑ요!!! 8ㅁ8

부모님 세대 중에선 세연네 부모님은 젊은 편이..겠네요. 전쟁 끝난 뒤에 학교를 가거나 저학년이었겠군요.. 어. 그러면 경휘 동귀어진은 전쟁 초반즈음에 벌어진 일인가..

이건 조부모님 설정을 짜야하는 각인데..?

그리고 레주.. 다행이예요!(방긋)

오 저 버전의 죽은 자의 소생은 처음보네오! 나 어릴 적엔 뭔가 다른 이미지였던 것 같은데...(<-어릴 때 듀얼하고 놀았음)

정말 다행이에요! 전철이 지나가길래 '망했다ㅋ' 하고 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레주 듀얼하고 노셨어요?? 안이 전철 지나가는데 반응이 너무 쿨하셔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ㄱㅋ

예전엔 이집트 앙크였는데 말이지요.. 저 버전은 뭔가.. 뭐라고 해야하지. 마법소녀물에서 잡고 흔들면 마법이 나갈 것 같은 기분이예요.

어릴 때 유X왕 으로 놀았습니다:3


그때 덱에 블랙매지션이 있었는데 매번 소환하면 마음의 변화 효과로 뺏기고...(....) 애니도 재밌었죠:3

아아 맞아 그땐 앙크십자가 모양이었어요:3


그러고보니 마음의변화 효과도 바뀌었던데 그것처럼 리뉴얼된건가:3

추억의 유x왕.......... 블랙매지션!!!!!!!!!!

해외에서 종교적 색채 때문에 바뀌었다고 알고 있었지만요.

옛날엔 짝퉁 카드로 공격력 내가 더 높으니까 네가 졌어. 라고 말해지기도..(먼산)

리뉴얼 아닐까싶어요. 아무튼 그런거였나아.....

컴치로 돌아와서 리갱합니다!
오오 그렇군요!!! 부모님이 약 5년동안 본격적인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고 전쟁이 끝났다면 어머니 44세, 아버지 47세겠어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에는... 전쟁을 일으켰을때 20살이었다고 치면... 사라졌을때 60세...현재 80세....(흐으릿)(자연사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할 게 없다)

월하, 월하네 가문 관련 쓸모없는 설정

1. 가문의 종특으로, 공순이/공돌이(?), 워커홀릭, 수전노 기질 중 한가지는 타고난다. 셋 다 타고난 좋은 예시가 월하, 초대 가주. 수전노 기질만 타고난 경우가 월희.
2. 월하는 바느질을 잘 한다.(곤룡포 제작가능)
3. 월하는 약간 천연끼가 있다.

바로 그 블랙매지션이었습니다!!! 후후후후...

지애주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어요!!!!

누에는... 몇 살인지조차 알려지지 않았읍미다:3(????)

지애주 어서와여! 그리고 월하의 잡설정인가!

예아 감사해요 현호주!!! XD

개인적으로 푸른눈의 백룡을 참 좋아했는데... (흐릿) 듀얼은 안했지만요.

앗 뭔가 추억추억한 이야기가... 전 유희왕 안 했어요. 하고는 싶지만...

>>92 그렇군요:3 처음 알았다.... :3 알려줘서 고마워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격력 중요하죠 중요합니다(끄덕)

>>98 뇌피셜로 100살은 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어요(???)(대체)ㅋㅋㅋㅋㅋㅋㅋ

월하 잡설정!!!!!!!이군요!!!! 오호!

지애주 어솨요!

>>98
네 진짜 잡설정. 너무 쓸모없어서 거의 묻혀버린 수준의 설정입니다 :3

전쟁 지속되는데 결혼하신 현호네 부모님께 리스펙......(흐릿)

월하ㅋㅋㅋㅋㅋ 곤룡포 제작 가능하다뇨 월하주 잠시 제가 월하 납치해가도 되겠습니까(중증 한복덕후

그때 어머니 지인 중 한 분이 문구점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아예 팩이 담긴 박스를 (많이 싼 가격에) 파시기도 하셨어요:3

그리고 어머니는 날 공부시키는 용도로 그걸 이용하셨지...(????

>>104 >>106
진짜 쓸모없는 잡설정입니다.
그보다 현호네 부모님 엄청나셔... 진짜 리스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에쟝 신선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영혼까지 나눴으니 당연한 결과려나요:3

듀얼카드로 공부... 네????(동공)

>>109 현씨 가문은 대체.......... ㅋㅋㅋㅋㅋㅋ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속세에서 떨어져서 사셨나.... (동공)

>>107
네 납치해가십시오!!!(이쪽도 중증 한복덕후)

예아 월하주도 안녕하세요!
>>106 뭐 론네 부모님도 그랬다는데요!
'내일 죽을 지 모르니 오늘 당장 결혼하자'는 심리의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결혼율이 치솟았다...는게 해포 공식설정이라 알고 있어요!!!

그럼ㅁ 전 이만 사라져요...

어머니: 숙제 했어?
어린 스레주: (도리도리)(팩을 향해 뻗는 손)
어머니: 숙제 하고 팩 하나 뜯어.


라던가...

어머니: 시험 8N점 넘으면 팩 하나 뜯어

라던가... :3c

>>108...얻..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레주 어머님 씽크빅bbbb

잘가오 월하주! 저도 친구 만나러 가기 위해 이만 갈개오!

그나저나 묘하게 안압이 높은 느낌이 드네요. 한쪽 눈이 너무 뻑뻑해..(흐잇)

>>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괜찮네요 로맨틱하다!!!!(대체) 왠지 어머님의 신체가 불편해도 이해할수 있을거같아요...

월하주 다녀오세요!!!!!
>>116 아하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월하주 다녀오세요!!!!

>>116 (납득)(이해함) 그런식이군요!!!!효과적이다!!!!!!! 스레주도 다녀오세요!!!

>>119ㅋㅋㅋㅋㅋ 현실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전쟁 뒤에는 베이비 붐이 일어난다더라고요ㅋㅋㅋ

아마 지애 부모님은 전쟁때 만나서 전쟁 끝나자마자 결혼...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보다 전 이분들의 유년기랑 학창시절이 걱정이네요 전쟁 한창일때 태어나셨어;;;;;;;;;;;;; 평화가 뭔지는 알고 컸을지;;;;;(<-어 이거 좋은 설정이다)(어머니 설정에 넣어야겠다)

전쟁 초기
무령: 아아. 좀 더 있으면 전쟁도 끝나고 전후 특수 등등으로 돈도 막 벌겠지..
전쟁 중기
무령:(덜덜덜덜)언제끝나는거야(손톱 물뜯)1초에오백달러그러면일분에3만달러한시간에180만달러가날아가고있..
그 이후 조금 지나서
무령: 닥쳐 너네들 이따위 전쟁을 왜이렇게 지속하는거야 너네들 다 비켜. 숨는 게 아니라 중립 선언하고 돈이나 벌었어야 했어! 우린 돈 벌거야! 돈을 벌거라고! 얼마나 손해였는지 알아?(박력)

....음. 이런 전개로군요.(설정이 추가되었다!)

"자기는 너무 물러 터졌다니까요. 당장 내일 소풍을 가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어린 아이마냥 사소한 걱정이 많아서 탈이야."

Color test

다녀오세요 월하주!

>>122 지애네 부모님 대단해요!!!!!!! (감탄) 저..저도 부모님세대가 걱정입니다..... 대체.......(동공)시애가 신체가 불편해도 납득되는 상황이잖아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악 테스트 콘솔 안썼다 아아아아아아아악 (도망)

>>124 앗 컬러 예쁘다!!! 그리고 니피주의 독백은 도키도키합니다!!!!

>>127 괜찮아요 니피주 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ㄱㄲㅋㅋㅋ어디가요(붙잡

괜찮아요 니피주. 이리 오셔요(정중)

힝구! (잡힘)(다소곳)

해야 해야 밝은 해야 어찌 빨리 지는게냐, 수업 끝나 나들 오니 너는 이미 지는구나. 햇빛 아래 걸으려다 달빛 아래 걷게 됐다. 후회해도 소용없다 늦게 온건 내 選이니. 데려오고 못보인게 아쉬우나 이제 됐다. 새장에서 널 보내고 눈에 핼 담았다. 적청이 교묘하게 섞인 게 참 예뻤다. 곧 어두워질 하늘이니 온전히 담으려했다. 최대한 마음 깊이, 카메랄 가져왔음 좋았다. 두고두고 봤을텐데 그랬으면, 떠오르는 태양이 가장 예쁘다던데 거짓말이다. 해 뜨는걸 볼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너무 빨리 떠버리니 감상할 시간이 적은 탓이다. 하지만 노을은 서서히 지지, 서서히, 이렇게.

"신아, 날아봐라. "

잠시 생각에 잠기고싶으니, 제 어깨에 앉은 널 털어내듯 내쫓았다. 감상에 잠긴 건 표면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어쩌면 다른 생각을 하러 온건지도 모르지. 다른 의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귀여우셔...! 독백 기대합니다!

그리고 영주의 고퀄 독백이......!!!
패밀리어 복지해주신다더니 진짜로 등장시키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테스트 잊을수도 있죠!!!!!!(토닥토닥)

...나메칸 왜 날아갔지;;;

^_______^영이부모님 설정 바꿀까봐요 동화학원 문 닫았다던데 전쟁시절에ㅎ

>>132 나메

영주 진짜... 글 너무 잘쓰시고... (손묻음)

>>136 얻 진짜요?! 어 그럼 지애 부모님도 설정 뒤엎어야하는데....
(지애 어머니는 청룡 퀴디치 부장이셨고 어쩌고......)(게다가 어머니끼리 학창시절 친구였다는 설정으로 짠 선관도 있다)(아버지쪽도)

저도 부모님 설정 바꿔야할 삘입니다..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쟁시절에 문닫았는데 웨 현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일케되면 사상 대립 오졌겠는데요 독백써야겠다

"음.... 아니. 역시 생각해 보니까 남은 1년을 불태우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남은 시간 동안 하지 못했던 걸 해 보고 가는 게 당연히 낫지."

예를 들면 (삐-)-※동화학원은 전체이용가 어장입니다!- 라든가? 옆으로 자리를 비키는 행동에도 들이민 자세는 같았다. 여전히 웃는 눈으로 그를 응시하기를 한참, 또 작작 하라고 말하는 듯한 뱀의 붉은 꼬리에 뺨을 쿡쿡 찔리기도 한참이었다. 그럼에도 그를 바라보는 행동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괜찮은데,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심적 자극이 심하잖아."

그 자극이 상처인지 아닌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라면 적당히 알아서 이해하리라 여기며. 정확히는 그가 아닌 누구라도 알아서 받아들일 수 있을 법한 발언이었지만. 조용한 뱀은 마지막으로 꼬리를 쭉 뻗어 제 뺨을 쿡 찌르곤 몸을 기어 주인의 머리 위에 묵직한 몸통을 올렸다. 아, 무겁다. 그러나 신경쓰지는 않기로 했다.

"그래?"

제 의지로 선택한 이라. 무수히 많은 순혈 가문의 사람들 중 하나를 '골라' 정했다는 걸까, 아니면 연심이 발전하여 혼인을 약속하게 된 사람이라는 걸까. 애매한 말이었으나 그의 뜻이 무엇인지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오롯한 자신의 의지를 굳이 입 밖으로 내었다면, 그가 어떠한 생각을 거쳤는지에 관해서는 더는 물을 필요가 없는 일이었다.

"그러면 축하해줄게. 잘 됐네."

만족스럽게 입꼬리를 슬쩍 올리며-이번 미소는 비릿해보였다면 그나마 나을까 한 웃음이었다.- 짧게 박수를 쳤다. 그는 더는 말이 없었다. 자신은 사실 그가 누구와 만나든, 그리하여 행복해지든 간에 관여할 생각이 없었다. 어차피 그는-아. 더는.아니다
하지만 굳이 알려고 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럼 약혼자는 누구야? 아, 이건 좀 무례한가. 혹시 학원에 있는 사람이야? 아니라면 안 물어볼게."

중점은 그것이었다. 그가 학원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냐는 것. 그것을 중히 여기는 이유는.....
공연스레 목에 걸린 뱀의 몸과 꼬리를 양 손으로 잡아 약하게 잡아당겼다. 그러자 이번에는 눈을 얻어맞았다.

>>139 트루컴트루입니다........위키 설정 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 내가 웨 이걸 까먹었지ㅇ____ㅇ???????하구요 진심ㅎ아 너무 자연스레 풀겠다ㅎ

아... 아버지.... 아버지 왠지 암살위협좀 받으셨어야할거같고....어머니도..... 신체 멀쩡한게 신기한데...(동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ㅇ주도 패밀리어 복지 시켜주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코쓱!)

갸ㅑㅑ아아악 헉 저 저녁 먹고 올게요!!!!!!!!!!

안이 네케 왜자꾸 뱀쟝한테 맞아요(동공)

>>143 갸아아아악(망했다)(그동안 짜놨던 지애 부모님 학창시절 썰들이... 선관이.....!) OTL

>>146 (코쓱!!)

ㅁ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막ㄱ 솔직히 베누스 취급 너무한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멍뭉이가 엄청 사랑하고 아끼는 인형으로 거칠게 사람을 폭행하는 장면을 멍멍이가 봤다고 생각해봐요!!!(???대체)

아 근데 이번에는 그냥 볼 쿡쿡 찌른거랑 마지막에 때린 것도 덜 아야하게 살살 했어요!!!!!!!!!!!


야호 그럼 저ㅓ어는 이만 갑니다!!!! 다녀올게요!!!!!!!!

>>148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비윸ㅋㅋㅋㅋㅋㅋㅋ
예아 다녀오세요 안네케주!

네케주 다녀오세요^♡!!!!!!!!!!!!!!!

그녀는 카탈로그를 한 손에 들고, 용가죽 장갑을 끼고 무원과 함께 바깥을 둘러보려는 듯 나갔던 것이었다. 무원이 시끄럽게 말하는 것은 익숙한 일이었기에 안에서는 조용히 있는 것만 지켜준다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 것이기도 하였으니.

"무엇 살 거냐?"
이런 물음은 무시하는 것이 상책이다. 노을이 밤의 물결에 섞여가는 풍경에 밝은 밤눈을 위해 달빛마냥 창백한 빛을 은은히 내뱉는 보석의 눈으로 변하게 하고는 그 지배자들의 눈으로 무원을 노려보았으니.. 압도를 느낀 무원은 잘못했다를 반복하며 푸드덕거리며 잠깐 날아가다가 멈춰.라는 바로 위에서 찍어내리는 듯한 서릿발같은 목소리에. 그대로 굳은 듯. 지나가던 사람의 근처에 떨어져내렸습니다. 영을 인지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영이란 사람을 인지하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무원에게 부드럽게, 그러나 여전히 위압을 가하는 듯 말하면서 다시 올라타라는 듯 장갑을 낀 손을 내밀었습니다.

"너무 버릇없게 굴지 마려무나."
그나마 내 개인적 사정을 낱낱이 고해 바치진 않기에 이렇다만. 이라고 중얼거리다가 눈을 깜박이고, 압박을 그만 줄 모양인지. 변신으로 다시 눈을 변하게 하고는 그제서야 영을 발견하였는지. 안녕하세요.. 라고 말을 걸려 합니다.

다녀와요 네케주!

이가 패시브(보석안 ON): 위압... 압도...
은 농담이긴 하지만..

남은 1년을 불태우겠다는 안네케의 말에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면서 제 왼손 약지의 반지를 천천히, 제 지팡이 끝에 있는 검은색 보석을 어루만지는 것처럼 느릿하게 어루만지다가 낮게 숨을 내뱉었다. 소년의 생각대로였다. 애꿎게 다른 이들이 다치질 않길 바랄 뿐이였고 이어진 말은 듣지 못한 듯이 어깨를 으쓱였다.

"돌려말하는건 성정이 아니라는 것쯤은 이미 아시지 않습니까?"

거짓을 말하지 않고 농담을 모른다. 거짓을 말할 바에 소년은 침묵을 지킨다. 둑이 터져 혼란스러운 감정에서도 소년의 기본적인 성정의 뼈대는 바뀌지 않았다. 지나치게 솔직할수도, 지나치게 올곧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성정이 어디가겠는가.
그래? 라는 담백한 반응에 그렇습니다. 하고 소년의 대답또한 담백했다.
무수히 수많은 순혈중에 가장 어울리는 이에게 팔려가는 미래는, 더이상은.

축하한다는 안네케의 발언과 박수에 소년은 그저 정중히 목례를 하며 감사의 표시를 해보인다. 말과는 다르게 비릿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미소에서 가만히 예의바르게 시선을 옮겼다. 그러니까 말이나 행동과 웃음이 매치가 잘 안되는 선배님이시다. 라고 소년은 생각했다.

"학원 내에 있는 분이십니다만. 아마, 안네케 선배님께서는 마주친 적이 없으실겁니다."

아니, 과연 당신을 마주친 사람이 제 주변에 있을까. 전혀 맞지 않은, 다른 기숙사의 당신을 아는 이가.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 안네케가 뱀의 몸과 꼬리를 약하게 잡아당기는 순간 뱀의 꼬리가 안네케의 눈을 때리는 장면을 담담히 바라봤다.

모르는 이가 많다면 좋다.
당신이 오롯하게 내것임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네케주 다녀오세요!!!! 네케주 진짜 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백하게 현호주는 부모님의 설정을 던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넘피곤 ㅠ

츸주 어소사@@@@@@@@

네 비밀을 모두가 알게 될 거야, 권지애. 내 이름 잊지 마.
#미래의_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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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주: 에이 이건 좀 뻔하다.
권지애: (MORGUYO?!)

권지애(은)는 빨간색으로 자기 이름을 쓰는 바람에, 사촌동생 30명이 방에 놀러오게 되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지속시간: 권지애 하기 나름
저주를 풀려면 석양을 향해 「권지애 포에버」라고 해야 합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악화되니 주의!
#당신이_저주에_걸렸다
https://kr.shindanmaker.com/779031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더한 말도 진심을 담아서 씨부리는 앤데 저정도로 쪽팔리다고 생각할리가ㅋㅋㅋㅋㅋ

당신 권지애님의 파괴력은 보통의 힘으로 합판을 손쉽게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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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지애야....???

츸주 어서오세요!!!!

ㅎㅇㅎㅇ~ 와 근데 하루종일 잠만잤는데 ㄹㅇ루 지치네요;;;;;;;;;;;;;;;;;;;;;; 무기력증 걸린듯;;;;;;;;;;;

줄곧 외면하던 사실을 직시하게 될 걸, 현 호. 그때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

현 호(은)는 이상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뒤, 온동네 고양이를 불러모으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지속시간: 하루
저주를 풀려면 「현 호 대 위기!」라고 외쳐야 합니다!
※갈수록 악화되니 주의!
(사화가 이 저주를 싫어합니다)

당신 현 호님의 파괴력은 최대한의 힘으로 지구의 1/5를 간단히 파괴할 수 있습니다.

??????????(동공

>>160 수면패턴좀 바꾸시는게....;;;;;;; 겨울 다끝났는데 겨울잠...?

열망하던 것을 손에 쥐게 될 거야, 사기노미야 츠카사. 서둘러.


사기노미야 츠카사(은)는 방심한 틈에, 의지와 상관 없이 폐관 수련을 떠나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지속시간: 살아온 만큼
저주를 풀려면 타인이 한눈을 판 사이 저주를 옮겨야 합니다!
※13일의 금요일에 악화되니 주의!


당신 사기노미야 츠카사님의 파괴력은 강한 힘으로 달의 1/4를 힘들게 부술 수 는 있습니다.

>>160 어... 그럴 땐 오히려 좀 운동을 해주면 나아지더라고요. 잔소리같이 들리지만....

>>161 아니 현호 저주 저주라 하기 좀 애매한데요ㅋㅋㅋ 현호 고양이 좋아하지 않나요
그리고 현호 초사이어인설ㄷㄷㄷㄷㄷㄷ

... 츸사....? (동공)

>>162 암것도 안했는데 피곤하고 진빠질때 있잖아요??? 딱 그 기분임 지금;;;;;;; 님 오늘 어케 지내셨음;

다들 어서와요! 진단.. 해봐야징..

>>164 현호는 좋아하는데 사화가 싫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평소처럼 지내고 평소대로 검진받으러갔어요;;;;; 님 운동좀 하시는게;;;;

>>164 바람이라도 쐐고 와야될듯

아니 어떻게 밧데리 순식간에 20프로아래ㅇ____ㅇ??????????영주 집 도착까지 강제 로그아웃합니다ㅠ___ㅠ아 보조밧데리 들고올걸 답레 날릴줄알았으면.....

>>170 네 개인적으로 그러면 좀 나아지더라고요, 좀 쪽팔리지만 나가서 줄넘기 같은 거 한다거나...
>>168 아하 그렇군요ㅋㅋㅋㅋㅋㅋㅋ

>>171 영주... (토닥토닥)
예아 쫌있다 봬요!!!

>>16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검진 잘 받으셨어요?????????????????? 아 몰겠음;; 운동 해야되는데 나가기 너무 귀찮아요;; 방에서 벗어나면 막 심적으로 불안해지고 그럼;;;

영ㅇ주 다뇨삼~~~~~

영주 조금있다가 뵐게요!!!!!

>>174 네 뭐ㅋㅋㅋㅋㅋㅋ집에와서 널부렁했지만요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좀 쐬고오세요

>>172 네네 그렇습니다XD 현호 고양이 짱 좋아하는데!!!!!!!!! 저 저주는 좀 걸렸으면(???)(현호:스투페파이)

어떠한 희망도 가질 수 없게 될 거야, 세연. 나, 그때 너한테 반했어.
#미래의_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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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희망이 없는데 반했..이 왜 나오지.. 이건 히든: 배드랑 비슷한가?

이 세연(은)는 밤에 손톱을 깎는 바람에, 아기가 되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지속시간: 사흘
저주를 풀려면 십자가를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낮에는 악화되니 주의!
#당신이_저주에_걸렸다
https://kr.shindanmaker.com/779031

아가야...라니...(동공지진)

당신 세연님의 파괴력은 약간의 힘으로 우주를 힘들게 부술 수 는 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37500

네...? 아니 약간의 힘으로 부순다니..(동공지진)

세연이 좀 무섭......약간의 힘으로....(동공

앗 영주. 집에 잘 도착하세요! 나중에 뵈요!

저녁 먹고옵니다!!!!XD

세연이 풀파워는 그럼 대체.....(동공강진
아니 그보다 아기 세연이라니 귀엽겠네요!
아니 그그보다도 히든:배드라뇨ㄷㄷㄷㄷㄷ

현호주 다녀오세요!

야호 갱ㅇ신함다!!!!!!

재현주 어서오세요!!!

현호주는 다녀오시고 재현주는 어서와요!

아. 왜 또 졸리지..(흐늘)
내일 뭘 먹을지 고민되네요.. 가끔 가던 스테이크집이 리모델링 한다하고.. 초밥은 요새 좀 자주 먹은 기분이라 그렇고.. 카레는 저번에 먹었고.. 돈가쓰로 가야하려나..요..

아니면 돈을 조금 써서 애슐리 같은 데 갈까..

지애주 안녕하심까!!!!!!

세연ㄴ주도 안녕하세요~~~~~~~~~~~~~!!!!!

오오오.....!!! 세연주 내일 어디 가시나요? 데이트?(<오지랖)
전 항상 초밥을 추천하지만... 돈까쓰도 애슐리도 좋죠! 아니면 근처에 있다면 이자카야라든가..?

예아 재현주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나갔다가 추워서 복귀해버림;;;;;;;;;;;;;

재현주 ㅎㅇ~~~~~~~~~~~~~~~~~~~~

ㅋㅋㅋㅋㅋㅋ 츸주 리하이예요ㅋㅋㅋㅋ
그래도 잠은 깨셨나봐요ㅋㅋㅋ

네;;;;;;;; 지애주 ㄳ요;; 님 말 듣고 나가보길 잘한듯;;;;;;;;;;;;;;;;;;

>>189 머리도자르고 빙수도 먹고와서 넘 행복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지애주도 잘보내셧슴까ㅏ

츠카사주 어소사~~~~~~~ 엥밖에 많이추워여???

얻 진짜요?! 그럼 다행이네요!!! (의외다(<왜 추천한거야;;;))

>>193 예아 수강신청 정정도 잘 됐고 친구들하고도 놀았어요!
오오 머리 어떤 스타일로 하셨나요? 빙수는 또 뭐 드셨고요!

>>19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빙수 드셨어요?? ㅇㅇ; 츄리닝만 입고 나가서 그런가;;; 추위가 뼛속까지 파고들드라구요;;;

>>19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은 오늘 일정 다 끝나셧어요?

전잠시 밥좀 먹고 오겠습니다!

>>196 네네네 할 일 다 했어요!

저희 근처에 애슐리 퀸즈가 있더라고요... 궁금하던데.. 한번 확인해보고 딸기축제면 저녁을 먹을 생각도 하고 있어요.
아니면 뭔가.. 수산시장에서 회..? 먹는다거나요.
본목적은 책 사러 가는 김이긴 한데. 같이 가자고 해서.. 말이지요.

다들 어서와요!

>>198 헐 ㅊㅋ드려요;;;;; 이제 푹 쉬셈;; 저녁도 드시고;;;;;;;;;;

다녀오세요 지애주!

ㄷㄷㄷㄷㄷㄷㄷ지애주 맛저~~~~~~~

>>195 중단발??? 다른말로하면 거지존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어깨선으로 잘랐슴다 지애주 다녀오세여!!!

>>196 네친구랑 먹고왔는데 ㄹㅇ루다가 존맛이었슴가;;;;; 헐저 오늘 반팔에 걍기모후드집업입고 다녓거든요 저녁이라 그런가

>>20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설빙가신거??? 초코브라우니 설빙 개맛있는데;;;;;;;;;; ㅇㅇㅇ;; 저녁이라 그런듯;; 글고 제 츄리닝은 기모가 아니었어요^^^^

>>204 ㅇㅇㅇㅇ 이름이 오레오딸기??? 비슷한거엿는데 맛있으니까 꼭드셔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기모아님 당연히 춥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ㄷㄷㄷㄷㄷㄷㄷ그거 맛있음??? 지난번에 그거 먹어볼래다가 친구가 딱 봐도 노맛처럼 보인데서;;; 다른거 먹었거든요;;;;;;;;;;; 빠른 시일내에 먹어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몇일 전엔 저녁에도 되게 따뜻하던데 다시 추워짐

>>206 ㅇㅇㅇㅇㅇㅇㅇ 딱봐도 노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전형적인 애들입맛인데 저랑 입맛 비슷하시면 괜찮을거구 단거 안좋아하심 별로일거같슴다 아 ㄹㅇ 분명 며칠전에는 따뜻했는데 오늘 다시 영하1도래잖아요;;;;

>>207 저 단거에 환장하잖아요;;담에 ㄹㅇ루 먹어보겠음;; 아 오늘 영하 1도예요? 왠지 개춥다 했네;; 님 근데 딸기+꿀+우유는 드셨어요? 오늘 드신다고 하셨잖아요;;

>>208 아그럼 괜찮을거갘네요;;;;; 아니온도 안보셧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들어온지 20분박ㄱ에안됏슴다 저녁도 아직 안먹엇는데;;;;;; 밤에먹을거예용ㅎㅎㅎㅎㅎ

저녁.. 저녁.. 귀찮... 시켜먹으면 내일 뭔가 막기 좀 그럴 것 같은데..(어제 열심히 해서 오늘 귀찮음..)

>>209 ㅈㅅ;;;;;;;;;; 제가 정기적으로 외출하는 사람이 아니어서요;;; 이해좀 부탁드림ㅎㅎ;; 저녁 먹고 디저트로 드시면 될듯; 저녁 뭐 드실 거예요;

>>210 치킨 어떠심

보람차다면 보람찰 하루 일과가 끝났다. 고된 일과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부름에 응한 것일까. 기숙사에 들어서자마자 쓰러져버리는 제 주인의 육신을 보며 당황스레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낸 동반자는 급히 날개를 펼치고 발톱을 세워들어 제 주인을 질질 끌고 날갯짓을 했다.

***

물에 가라앉듯 정신이 심연으로 빠져들었다.

온통 검은색인 감정의 파도를 깊게 파헤치고 들어가면 허공에 앉아 얌전히 기다리고 있던 익숙한 얼굴이 보였더란다. 흰 머리와 마찬가지로 새하얀, 녹색이 겨우 비치는 듯한 눈. 하지만 그 눈동자엔 어떠한 감정도 비치지 않았더란다. 기다렸다는 듯 반가운 기색으로 눈을 휘던 그것은, 자신이었다.

"어서와요.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는 줄 알았잖아."

학교는 어땠어? 형식적인 인사와 함께 눈을 휘어 웃는터던 그것은 검지 손가락 하나를 들어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듯 입술을 꾹 눌렀다.

"늘 그렇듯 '평범한' 날이었지? 그래서 여기에 온건 아닐테고."

그것은 제 가슴팍을 입술을 눌렀던 검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찌르며 입꼬리를 휘었다. 손가락이 떨어지자 손가락 끝을 기점으로 검붉은색의 끈적한 액체가 주욱 묻어나왔다. 점성이 강한 그것은 언뜻 보면 피 같기도 했고, 뭉쳐나오는 꼴이 징글징글한 액체괴물 같기도 했다. 꽤나 역겨운 것이 가슴팍에서 질질 흐르는지라 표정을 구기자 마냥 재밌다는 듯 다리를 꼬고 앉아 자신과 눈을 마주치는 그것은, 나지막히 읊조리며 입꼬리를 방글 올렸다.

"뭘 고민해?"
"모르겠습니다."
"혹시, 흔들리나요? 주변이 다 떠나고 외톨이가 될까봐 두려워서?
"....아니야."
"자기는 너무 물러 터졌다니까요. 당장 내일 소풍을 가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어린 아이마냥 사소한 걱정이 많아서 탈이야."

이것 봐. 자기혐오가 속을 꽉 채웠잖아? 라며 그것은 허공에서 내려와 허리를 숙이더니, 다시금 가슴팍을 꾹꾹 짓눌렀다. 질펀한 액체가 가슴팍에서 흐르는 꼴을 보며 제 허리춤에 한 손을 올린 그것은 그대로 눈을 들어올려 자신과 시선을 마주했다.

"왜 그런 무가치한 것에 신경써서 자기 자신을 이렇게까지 혐오하는지 몰라. 어릴적부터 쌓여온 것까지 합쳐져버렸잖아! 오, 맙소사."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맨날 말로만 알아요지."
"뭘 안다고!!"

그것을 밀어내려 했으나, 몸은 움직이지 않았더란다. 사실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이겠지. 자신보다 자신을 더 잘 알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니.

"나는 너고, 너는 자기고. 나는 너의 무의식이니까. 나는 당신의 광기이자 이성, 이성이자 광기니까."

어릴적부터 그림자였다는 멸시감과 형을 잇는 것에 대한 압박감으로 괴로워하며 진짜 너를 눌렀잖아요. 너의 본모습을 보면 다들 떨어져 나가겠죠. 자기혐오에 묻힌 너를 꺼내면.. 손가락이 점점 파고들었다. 가슴속에 손이 들어갔다. 말 그대로 피부를 꿰뚫는 고통에 괴로워하기도 잠시, 검붉은 자기혐오를 전부 끄집어낸 니플헤임은 히죽히죽 웃으며 자신의 가슴팍에서, 갈비뼈를 부러트려 나올 공간을 만들고 피를 털어내며 빠져나왔다.

"자기는 아직도 아우프가베잖아요, 내가 니플헤임 다 해결할테니까 이제 그만 두자고."

***

정신이 들었는지 눈을 느즈막히 끔뻑이며 뜨는 제 주인을 걱정스레 바라본 동반자는 문득 뒤로 몇 걸음 종종 뛰더니 부리를 벌려 삑, 소리를 내었다.

"그래, 그래. 고생 많았어요. 나를 침대까지 끌고 날아와 준 건가요?"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동안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나는 이제.

***

이성은 광기를 집어삼켰다.

뱀이다. 너는 뱀이었다. 허물을 벗어버린.

>>211 제가 이해할거까지는 아니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겉옷 땜에 맨날보는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갈비먹기로 했슴다 츠카사주 저녁 드셧어요?????

헷갈리게 말하는 것을 괜히 넣었나.

>>21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해 좀 해주심 안 됨? 말을 너무 차갑게 하시네요ㄷㄷㄷㄷㄷ ㅈㅅ한데 ㅋㅋ그거까진 안 물어봣어요^^^^ 저 지금 뭐 먹을지 고민중임;

니피 뭐문

치킨.. 아 저번주에도 먹어서 좀.. 그렇습니다.(아마도 먹은 것 같다)

진짜 귀찮아서 큰일이네요.. 스팸으로 가는건가.(먼산)

어서와요 니피주..는 굉장한 독백..

아니니피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카사주가 안나가ㅏ는게 제이해가 필요한건 아니잖슴까 걍 츠카사주 자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데 부러우라거 한번 말해봤어용 저 파스타 먹고싶은데 대신 드샤주실래요??

>>215 아우프가베 연기했던 인격 비스무리한거 죽여버림 ㅅㅅ

아니 니피...... (동공)근데 니피주 독백 엄청난데요.. 리갱합니다.

>>218 그건 맞는데요;; 제가 할 법한 대사를 남한테 들으니까 기분이 좀 묘하네요;;;; ㅈㅅ한데 님 갈비먹는게 저랑 무슨 상관임;; 살짝 앞서가신듯ㅎㅎㅎ^^^^ ㅇㅋ 무슨 파스타요 말해보셈 들어나봄

>>219 헐 이제 완전한 수라의 길로 가버리는거???

ㄷㄷㄷㄷㄷㄷㄷ현호주 ㅎㅇㅇ;;;;;

글고보니 츸사주 목 긴 공룡(아님)쟝이 호수에서 오지구요 지리구요 하는 짤 있으심?

츸주 구텐모르겐@@@@

? 수라는 이미 예약길임 ㅎㅎ 비설 넣고 통과시킴 방학때 함 일 터질듯;

호잇

>>223 ㅇㅇ;; 갑자기 필요해지심?

안이 니피 방학때 수라의 길 예약인가요.... 그나마 학원 애들한테는 친절하다니까(동공

현호주 츸사주 ㄱㅅㄱㅅ
>>227 안이 그게 넘모 귀여워서 저장해야겠다 해놓고 어디판인지 까먹음 ㅎㅎㅎㅎㅎ

>>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이런대사 치는 분이셧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지금까지 말했떤모든게 님이랑 상관없는 얘기일텐데 이제와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리오 올리오 사랑함다

>>229 이게 원본임;

다들 어서와요!

아. 그 판..(멍댕)(먼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세상에 짤줍해감;;

>>229 G리구연은 영주가 바꿔오신거였나? 그랬을거에요. 아님다ㅋㅋㅋㅋㄲㅋㅋ

안이 원본 오랜만에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ㅇㅇ;;; 알 바 아니긴 한데 심심해서 들어드린거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거 맛있는거 ㅇㅈ 근데 오늘은 크림이 땡김

상담하면서 대우럭우럭해서 우럭회 우럭찜을 잔뜩 요리하고 왔슴다ㅏ
그럼이만뿅 저 밧데리 2프로;;;;;

>>236 저 얘기많이하게 계속 심심하셨으면 좋겠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크림드셈

월하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월하주 다녀오세요~~~~~~~~~!!!

월하주 다뇨삼~

>>238 ㄴㄴ 탕수육 먹을꺼 님 찍먹임 부먹임

>>241 찍먹

가베야.... 가베야아아아아.........!!!!!!!!!!(우럭)(오열)

다녀오세요 월하주!

탕수육.. 맛있겠네요..

지애주 어서와요!!! 앗 탕수육..... 내일 저녁메뉴...

쳇 스텔스 켜보고 싶었는데 들켰네요ㅋㅋㅋ 예아 현호주도 리하이입니다!

탕수육은 볶먹이죠!

탕수육은 담먹입니다!!!!

어서오시구 다녀오시라~~~~

탕수육...:Q...!! 글구 니피쟝은 친-절하다구요 ^-^

니피: 아싸잖아. 나 친구 많이 필요해요.
니피주: 니가 행실을 똑바로 했어야지.

탕수육은 주는대로 먹는거죠.

지애주 어솨요~~~~

>>247-248 헐저 찍먹아님 존중못함다

>>249 ㅋㅋㅋㅋㅋㅋ안이 니피야.....8ㅁ8 친절하다니 다행이에요....

>>249 아니ㅋㅋㅋㅋ 친구 필요하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농담이구여.......... 예전에 탕수육은 소스부어먹어도 안눅눅한게 잘하는집이라 한거같은데......

>>250 맞슴다 돈주는 사람마음대로

>>251 전 존중해드려요^~^

>>250 얻...주는대로...... 팩트다.......(동공

다들 어서와요!

탕수육.. 주는대로 먹습니다.
그러고보니 학교 실과? 가정 실습 때 탕수육 만들어먹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저랑 몇 명이 다른 사람들 거 다 튀겨주고 있었..(먼산)

츸주덕분에 내일 저녁메뉴 결정났네요 찹쌀 탕수육 잘하는 곳있는데 알바끝나고 오면서 포장해와야지....

>>254 네네 맞아요 저희 동네에 되게 맛집으로 유명한 데가 있거든요, 거기 탕수육은 배달은 일체 안하고 가서 시키면 볶아주는데, 되게 바삭바삭하고 맛있더라고요!

야호 맛저ㅎ했슴다 다들 후여아본트~~~~~!!!!!!!!!!
!!


202 캐릭터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뜻, 호불호,지어준사람 등)
안네케: Anneke는 품위, 그리고 호의. Hilde는 여전사, 전쟁. Diantha는..... 천상의 꽃....이라는 뜻인....데.................((질색))

152 흑역사가 있나요?
안네케: 물어보면 조져버릴거야.

251 눈치가 빠른편인가요?
안네케: 그런대로 괜찮지 아마?


이름+성

167 개과 or 고양이과?
안네케: 어느 쪽도 아닌 것 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고양이?

337 잠버릇이 있다면?
안네케: (입가를 가리며)나도 잘 모르겠네.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안네케: 개소리지. 애당초 죄의 근원은 사람이야.

>>256 세연주 진짜 요리장인...(동공)

>>256 ㄷㄷㄷㄷㄷㄷㄷㄷ 세연주는 학창시절에 탕수육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메모)

>>252 니피: 오너가 나빠 오너가..(._.
>>253 내 맞워오 니피 니드 쁘렌두!

ㄷㄷㄷ 세연주....ㄷㄷㄷㄷㄷ

안..네케...죄송합니다 묻지 않겠습니다 살ㄹ려만주세요

>>258 볶탕...맛나게따.....(침질질)
네케주 어서와요!!!!!!답레는 위에 있습니다! 맛저하셨어요?

안네케주 어소사~~~~~~~~

안네케주 어서오세요!!! 네케ㅋㅋㅋㅋㅋㅋ 죽여버린다 진심이 느껴져서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ㅋㅋㅋㅋ네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어보면ㅋㅋㄲㅋㅋ(동공)

>>262 현호: (토닥)

진단 오랜만에 들가서 해봤는데

… 죽여 줘, 윤재현. 있잖아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었어 왜 그랬어 나만 간절했던 거 알면서 왜 그랬어 나만 힘들어지는 거 알면서 왜 손 뺐어 왜 그랬어 왜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진단 뒤에 사람있슴다

재현이 진단........세상마상......

>>260 아뇨. 전체실습이 탕수육이었는걸요. 다들 만들고.. 좀 타이밍 잘 잡는 사람들이 막막 튀긴다.. 라는 느낌입니다.

기술가정시간에 꽤 특색있는 거 많이했어요. 뭐지. 재봉틀가지고 가방만들기랑.. 목공으로 뭐지. 선반만들기나.... 납땜으로 회로 붙여서 반짝거리는 거 만들기나..

… 어, 현 호. 같이 떠날래? 잠깐만 다 남겨 두고 여행 갈래? …

갑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그러므로 평범했습니다!

>>262 니피에게 선관 찔러볼까도 생각했는데 짜봤자 우플 각이 안설 것 같아요;;;;;;(시선회피)
>>264 예아 진짜 맛있어요! 하지만 가장 맛있는 메뉴는 볶음밥인데 아주 이게 폭신폭신하면서도 소스가 잘 배여들어서..! 볶음밥으로 읍읍읍읍읍 같은 프로에도 나왔어요ㅋㅋㅋ

>>269 아직 구상만 다해둔걸 일케.... 진단이 털어버리고.....

>>270 납ㅂ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스파게티로 다리만들기^^^^ 이런거밖에 안해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톱질은 해본적 있는데...

… 죽지 마, 이세연. Le monde entier n'a pas chialé. Le monde entier n'est pas là pour ça. Le monde entier t'en n'a pas voulu autant que moi.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동공지진) 뭔 말이야.

… 아니야, 호. 좋아해. 영영 곁에 있어 줘. 그래도 가 버리면 어떡하지. …
… 잘 지내, 현호. 내가 너의 마지막이면, 그건 아마 좋은 거겠지. 너는 마지막으로 날 믿겠다고 했지만, 나는 첫 번째로 널 믿는 거야. ㅡ걱정하지 마. 부탁이야. …

진단 뒤에 사람있다....?

>>270 어.. 그거 타이밍 잡는게 더 어려운거아니에요? 납땜.... 재봉틀..... (납땜빼고 다못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인생 개꼬였다 오늘로서 확실해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은 남의 말 듣고 살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합니다

>>263 엫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너넘ㅁ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살려는 드리죠 당연히...!!!!(?????)


>>266 앗 아님다 살인은 나쁜걸요!!!!(동공탈주)
예압 답레 확인했슴다!!!!! 이어올게오!!! :3


>>268 ????????재현....아????????????

제인주8ㅁ8...??? 어소세요!1!!!

>>278 (널부렁!

>>273 그렇군요... 헤에....... (꾸닥)
>>274 안이 구상단계인데 진단이 털어버렸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같이 동공지진)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파도 속에 흩어지는 한 줌의 모래 같은 헛된 삶에 무너지는 사랑, 달라진 꿈들

니플헤임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날 좀 봐, 병신같은 내 모습.

https://kr.shindanmaker.com/715944

아니

대강 번역기 돌려보니까..세상은 끔찍하지 않습니다..? 온 세상은 그걸 위해 있다..? 온 세상이 나만큼 널 원하지 않는다?

...대략 이런건가..(불확실)

어.. 제인주 괜찮으세요???????

???? 제ㅔ인주 ㅁ무슨 일 있었어요????????? (동공지진) ㄱ괜찮아????

>>270 앗ㅋㅋㅋ 그래도 가정시간에 탕수육 만든다니 대단하네요, 저희는 요리실습은 샌드위치 만들기 미역국 끓이기가 다였는데... 재봉실습으로는 반바지 재단해서 만드는 것 했었던 것 같고 기술시간엔 납땜으로 초인종? 만드는 거랑 나무 선반 만들기, 미래의 집 설계하기 했었네요!
개인적으로 둘 다 좋아하긴 했는데 기술이 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은...(이건 뭐 선생님 차이일수도 있었겠지만)

아니 일단 제인주 어서오시고 괜찮으세요??? 대체... 무슨일이..... (토닥)(토닥)

>>281 안이 ...

세연 님과 어울리는 연뮤 대사/가사는 그래 알아. 넌 괴물이야. 나와는 다른 흉측한 괴물. 피에 굶주린. 하지만 넌 날 미워하지 않아. 넌 날 증오하지 않아. 넌 날 해치지 않아.
#당신을위한연극뮤지컬가사대사
https://kr.shindanmaker.com/715944

이가 속성을 확 털어버리시네...

제인주 어서오세요!!!
아니...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8ㅁ8

어서와요 제인주! 괜찮으신..가요?

여러가지 많이 했었지요.. 초딩 때도 실과에서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다. 두부 만들어먹은 건 과학이었지. 재봉틀도 없이 손바느질만으로 방석을 만들다니... 지금 다시하라하면 미친. 이라고 말했을지도요.. 뜨개질도 아니고.

그런데 이런 경험이 꽤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좋은 방향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 이런 경험조차 없었으면 완전히 잿빛이었을 탠데.

예체능한테 예체능 계열 특성화고등학교 안가도된다고 가지말라고 해놓고 그나마 일반고중에 내신따기 쉽고 예체능ㅇ들 잘 봐주는 학교도 못가게하고 결국 완전빡센데로 왔는데 정작 같은 학원에 제가 가고 싶었던 그 특성화고 간 애는 학교생활이 행복해서 미치겠다네요 아 질투난다^^^^^^^ 이거 제 인성이 문제인건가요 왜 여기서 이러고있지 죄송합니다

… 나는 멀쩡해, 권지애. 이별은 있어도 사라짐은 없을 거야. 나 기다릴게. 나를 마지막 보루로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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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리고 아무도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의 모티브 캐에겐 있었음)(권지애:뭐라)

… 어, 권 지애. 뭐래
야
내가 뭔 편지를
뭐냐
문자처럼 쓴다고 그럼ㅋ
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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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지애:(극혐))

… 정확해, 지애. 나를 버려! 마지막 보루로도 쓰지 마! 그냥 내팽겨치고 달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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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진단메이커 왜이렇게 마지막 보루에 집착하세요(그래서 보루로 쓰라는 거야 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290 어.. 아뇨...??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이네요. 음...질투할만하죠. 그리고 무슨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토닥토닥)

>>289 으음... 전 미술시간을 좋아했었죠, 동아리 활동도 재미있었고요!(밥맛 없는 얘기지만 수학시간도 좋아했다)
>>290 세상에........ 저도 사실 고등학교 입시 때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이해합니다!(토닥토닥)(부둥부둥)

진단님ㅋㅋㅋㅋㅋ지애한테 왜 그래요ㅋㅋㅋㅋㅋ

예체능이였다보니까 제인주 말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네요.... (다독여드림)

그건 확실히 질투할만한 일이지요. 제인주. 속앓이 하시느니 차라리 말씀하시는게 나아요.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 같은것이 윗세대엔 아직 남아있다보니 그러하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예체능 계열이신 사실을 보트에서 종종 이야기 해주셨는데 인문계열이라니. 힘든 곳에 오셔서 지금 적응하기도 어렵고 그러실텐데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버티지 못하겠다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학교 옮기시는 게 나아요. 인문계 학교는 왠만한 사람들 아니면 예체능도 인문계열 대학으로 진학시키려는 분들이 월등히 많으셔서..많이 힘들죠? :( (부둥부둥)(토닥토닥)

>>289 저어는...가정실습때....

밥을...지어....가정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흐릿) 가정쌤 리얼 익스트림 학교생활...

가정실습때........... 설겆이......? (흐릿)

… 너만은, 명월하. 할 수 있겠어? 내가 벌이면 꽃, 내가 거미면 파리, 내가 살인자면 시체… 그 구렁텅이까지 함께 들어가 줄 수 있느냔 말이야.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월하의 냉이꽃이 건네지는 건 관캐.
그렇지만 월하의 헬리오트로프는 모두에게.

질투하시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저는... 그나마 학교가 좋았어서 아쉬움만 남았지, 학교가 힘들었으면 특성화고로 갔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예요.(애초에 꿈이 희미했어서 차라리 그런 데로 갔었으면 더 나았을지도..)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걸요...(토닥토닥)

제인주......(토닥토닥) 저도 예체능이라서 그 마음 이해해요. 제인주가 나쁜 게 아니에요. 질투할만한 일인거고 당연한 마음이에요. 오히려 질투하지 않는 게 이상한거죠.(토닥토닥)(부둥부둥 꼬옥♡)

>>297-298 아니 이 분들 가정선생님들 왜이리 생존 위주로 가르치셨어요ㅋㅋㅋㅋ 스파르타 분인줄 알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99 어... 냉이꽃 꽃말이 "나의 모든것을 바칩니다"
헬리오트로프가 헌신인가요?

누구나 그럴 수 있는걸요.. 괜찮아요 제인주...(토닥토닥)

일단 집에 와서 배터리 충전 중입니다... :3 뜨끈한 국물 먹으니 좀 살겠어요... :3

레주 어서오세요..! 몸이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302 근데 그 덕분에 제가 밥을 잘 지어먹게 되었다는건 안비밀....쌤이 쌀뜨물 쓰는법도 알려주셔서... 완전 생활의 지혜....... (흐릿) 쌤 사랑해요 (허공에 외침)

감사합니다 진짜 위로도 감사하고 조언도 감사합니다 오늘 학원 끝나면 부모님한테 말하러갈거에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따가 뵈요

>>302
현호주 : 나 뭐해?
친구A : 이거(그릇들) 설겆이!!!
친구B : 설겆이하고 삶은감자 으깨줘!!!!!
현호주 : (험한말)

이게 진실.

>>302
앗 들켰(도주)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어요! 어서오시라~~~

으 퇴근하고 싶다. (손님 안떠남)(질-색)

레주 어솨요! 몸 나아지신 건 다행이에요(부둥)

>>306 어... 저흰 지어 본 적은 없지만 시험 볼 때 문제로 나왔었던 것 같은데...그게 물 양이 손가락 둘째 마디까지였었나요(가물)
ㅋㅋㅋㅋㅋㅋ밥 잘 지으시는군요 부러워요!(어쩌다 한번 밥 짓게 되면 항상 망함)

스레주 어서와요!!!

>>307 가슴앓이하시는것보다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아요. 어느쪽이든 제인주가 덜 힘들고 더 원하는 곳으로 가실수 있는 쪽이 행복한 길이니까요.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그럴수도 있는걸요 조심해서 다녀오시구 이따가 뵐게요^~^♡

눈은 여전히 뻑뻑하지만요... :3 뭐가 들어간 것도 아닌데 왜 이런댜....(흐릿)

가정실습... 저는 그 때 김밥 만든 기억 밖에는 없내오... :3 밥 짓는 것도 집에서 배우고, 계란찜이랑 볶음밥도 집에서 배우고.. 떡국이랑 떡갈비도 집에서....

.....??(동공지진)

월하주도 늦었지만 어서와요!!!

아야. 지그시 내뱉는 말씨가 엄살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의없이 일정했다. 그나마 이번은 장난이었기에 망정이지, 하마타면 꽤나 호되게 보복당할 뻔했다. 제 말에 그가 숨을 내쉬는 소리를 들었으나, 은근하게 입꼬리를 올리는 것 외에 돌아가는 반응은 없었다. 혹시나 내년에 있을 일을 걱정이라도 하는 건가? 말은 그렇게 했어도 오는 해에 내가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는 일인데, 그때까지 내가 무사히 살아서 분경을 일으킬 거라 확신할 수 있기라도 한 건지.
사람 일은 모르는 법이라 갑작스러운 상별은 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있어온 일이었다. 그렇기에.

"알지. 그냥 한 소리 해봤어."

역시 솔직하네. 담담히 말하고는 돌아오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학원에 있지만 자신은 모를 사람. 더 말해줄 용의는 없나. 이제는 테이블 위에 완전히 올라앉아 몸을 앞으로 굽히고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자세로 그를 물끄러미 보았다. 알려줄 생각이 없다는 걸까. 그렇다면야 간섭할 생각 역시 없다.

"알겠어. 그럼 내가 더 조심하지 뭐."

그러니까, 길을 가다 그가 보이면 주변에 그와 가까워보이는 이가 있는지 주의한 후에 '인사'를 하겠다는 뜻이었다. 처음부터 그러려고 물은 말이었으니.
몸을 앞으로 하니 머리 위의 뱀이 더 무겁게 느껴졌다. 그러나 내버려두었다.

>>307 예 제인주 응원할게요! 그럴 때는 전학 가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용기를 가지고 차근차근 설명하면 아마 부모님도 이해해 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아맞다 월하주 어서와요!!!

>>310 (토닥토닥)(부둥부둥)

>>307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봐요:) 화이팅:)

>>316 아니 네케...... 왠지 꽃길이 아니어 보이는데....(흐리잇)

>>314 음.....? (동공지진) 어라???? 안이 그게 맞기는 한데....떡갈비...음!?

>>310 엗.. 니피주 퇴근 언제세요!!?

다들 어서와요!

가정 시간에.. 고급 요리들을 좀 배웠..(약간 간략화한 궁중요리..조금이랑.. 중식.. 생선요리 조금, 서양요리 조금..이랑 식사예절..)

그래서 수행평가가 조리 한팀이랑 식사 한팀으로 나뉘어서(다 한 뒤엔 바뀐다)조리하고 올바른 식사예절로 먹는 거였..(먼산)

.... 확인한 후... 인사.... 네케얔ㅋㅋㄲㅋㄲㅋㅋㅋ근데 네케 말 한마디한마디가 왠지 의미심장하네요...

>>322 ㄷㄷㄷㄷㄷㄷㄷ 무슨 대장금 훈련교육같아요;;;;;;

친구: 뭐 먹을래?

스레주: ... 어.....(근처에 밥집과 죽집이 있던가..)

친구: 그러고보니 나 점심도 안 먹음

스레주: .... 그런 건 빨리 말해야지!

근처 샤브샤브집으로 돌진해서 고기를 친구에게 전부 몰아주고 뜨끈한 국물과 죽, 야채를 먹었습니다 메데타시메데타시ㅡ

야호 다들 다시 안녕하심까!!!!!!!!!!!
제가 엄청나게 뒷북을 쳐버렸지만..... 저도 제인주를 응원할게요!!!!!! 제인주가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



어..... 요리...... 저는 달걀 프라이랑 밥은 정말정말 잘합니다!!!!! 특히 밥은 엄청 잘해요!!!!!!! >:3
하지만 그게 반대급부라도 되는ㄴ지(....) 다른 요리는 끔찍하게 못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엗 니피주... 빠른 퇴근을 기원합니다......(토닥)

권지애의 집사씨는 검은곱슬머리, 청색 눈의 잘생긴 집사입니다.
특기는 세탁이며, 잠 재우기에는 서투릅니다.
키워드는 로리콤.
https://kr.shindanmaker.com/413404

....외형이 취향이라 오오..이러고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콤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콤에서 뿜었네요 뭔가 허우대는 멀쩡한데 변태+허당+바보 속성의 집사님일 것 같아....

>>322 엄청나잖아요 세연주!(동공지진)


저어는... 뭐지... 명절에 배웠어오... :3 고기 다지기부터 시작해서 모양 만들고 굽기까지 전부.. :3... 덕분에 설날 봉사 때 죽어갔지만...(흐ㅡ릿)

>>312 마른 생쌀은요!
어쩔 수 없이 잘 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계란말이가 넘모 맛있어요....설탕 넣어서 포슬포슬 빵처럼 해먹으면 진짜 최고...

>>307 당연히 힘들테니까요.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좋고 속앓이 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일 잘 풀리길 바랄게요 ;)!

>>319 힝구힝구힝힝힝 (._.
근데 대화 내용이 매우 익스트림해서(이혼을 하고 재혼을 했는데 재혼한 남편이 바람피워서 누군가 했더니 자기 이전 남편이랑 결혼한 여자였네 어쩌고.) 내쫓을 수 음서오....이런 얘기 하는걸 들으면 Npc가 된 기분이야..

>>330 니피주 기분이 어떤지 잘 알 것 같아...!!(동공지진) 마감시간이라고 양해 구해보는 건 어떤가요..?(흐ㅡ릿)

>>330 오오오 계란말이에 설탕은 처음들어보네요! 그렇게 먹으면 맛있나요??
ㄷㄷㄷ 손님 대화 내용이;;;;;; 니피주 욕보시네요 힘내세요8ㅁ8

레주 맛있으셨나요? 맛나게 드셨다면 다행이네여!

>>328
오 저도 저거 해볼게여

명월하의 집사씨는 밝은갈색짧은머리, 밤색 눈의 쌀쌀맞은 집사입니다.
특기는 청소이며, 헤어커트에는 서투릅니다.
키워드는 질투.
https://kr.shindanmaker.com/413404

헉 모에

저는 이제 화장 지울 겸 회사 일들을 조금 갖고왔기 때문에(...) 마무리 짓고 오겠습니디:3

>>331-332 ㅋㅋㅋㅋㅋ마감이라구 양해 구해야하긴 하는뒈....대화 거의 다 끝나가는 것 같으니 기다려야죠...역시 한국은 대단해...아침드라마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어...(흐릿)

계란말이에 설탕은...음, 빵 만들때 쓰는 방법을 좀 변형시킨거예요. 설탕+소금+계란 쉐킷쉐킷하구 색 옅어질때까지 쉨쉨하면 폭신하니 빵 같구, 다시마물 조금 넣으면 일본식 되구..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의 집사씨는 붉은숏컷, 청록색 눈의 상쾌한 집사입니다.
특기는 홍차이며, 드라이빙에는 서투릅니다.
키워드는 몰락귀족.

오지구요

명절음식..할 줄은 알지만 귀찮습니다..+이 몰골인 제게 시키실 건가요? 스킬로 슥 빠지는 편이었네요.. 안 간 지도 오래되기도 했고..
대단하다기보다는... 그냥 솜씨가 좋아졌다는 감상이네요...

계란말이 맛있죠. 전 치즈 넣는 것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폭신폭신은 안되지만요. 설탕넣은 계란구이.. 마시쪙..(다만 모양이 진짜 예쁘게 잘은 안나온다 카더라)(구멍이랑 부풀어오름..)

대화 내용이..(동공지진)

>>336 오오오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머랭으로 계란말이 해먹으면 맛있다는 말도 들어본 적 있어요, 한번도 시도는 안해봤만요......
>>335 아앗 레주는 집에까지 일을 들고오시는 21세기의 멋진 커리어우먼!(핀트 어긋남)
ㅋㅋㅋ농담이고요 레주 다녀오세요!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시고요..!

>>320 >>323 엫 원래 사람 일은 다 모르는 거잖슴까!!!! 그래서 한 말 아니겠어요????? ^∇^


레주 다녀와요!!!!!!

아 좀 뜬금이지만 베누스는 근육질이고 예쁨다!!!!!(????) 빛 받으면 사진 느낌으로 비늘이 살짝 빛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이런 느낌으로 나무에 걸쳐져 있었슴다
예압 사실 레드테일 보아가 너무 예쁘다구요.........(우럭ㄱ

(뱀 주의!)
https://s14.postimg.org/uomxzha81/568466f6bda58.image.png
https://s14.postimg.org/bktmiyhwh/stock-photo-red-tailed-boa-boa-constrictor-constrictor-hanging-f.jpg

다녀와요 레주!

진단.. 해봐야지..

소년은 예의바르게 시선을 돌렸다. 보는 사람의 입에서 헛웃음이 나올지도 모를만큼 안네케의 반응은 아까전부터 일정하기 짝이 없었지만 소년의 성정상 헛웃음이라던가 면전에 대고 웃는다던가하는 성실하고 예의바르지 않은, 행동을 해보이지는 않는다.

성실하다. 소년은 입가를 손바닥으로 덮으려다가 느른하게 반지를 매만지는 것으로 의식적으로 행동을 바꿨다.모르겠다. 성실하다면서 벌써 권한 행사를 하는 게 과연 성실한 건지. 소년이 호흡을 가다듬었다.

테이블에 완전히 걸터앉아버린 안네케의 모습에 소년이 천천히 눈을 두어번 깜빡이다가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선배님께 알맞는 의자를 준비해달라고 부탁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매번 테이블에 앉으십니까?"

소년의 눈에 안네케가 어지간히 불편해보였는지 천천히 그렇게 말을 하고 무언가 더 말하지는 않을까하는 - 적어도 소년의 눈에는 그렇게 비쳐졌다- 안네케의 모습에 소년이 잠시 침묵하다가 한마디를 덧붙혔다.

"백호 기숙사에 계신분이니 모르시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소년은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였다가 천천히 의자 등받이에 제 몸을 잠깐 기댔다. 그 와중에도 흐트러짐없이 매끄럽고 예의바르다.

"더 조심하시지 마시고 인사의 빈도를 조금 줄여주시는게 어떻습니까. 오늘과 같은 인사를 받았다가는 제 목숨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소년의 시선이 안네케의 머리 위에 있는 뱀으로 향했다. 머릿속으로 사화와 비교를 해봤지만 무의미했다.

>>340 ....네케주의 ^∇^가 신경쓰여요............(의-심)

오오오 생각한 것보다 포동포동하네요?! 귀엽다(대체)
그나저나 뱀 비늘도 저렇게 홀로그램 색으로 빛나는군요, 물고기 비늘이 그런 건 봤는데 이건 또 처음 알았네요!

대화내용이.......(동공)

스레주 다녀오세요!!!!!! 답레 쓰고왔더니ㅋㅋㅋㄲㅋㅋㅋ대화내용이 요리사들의 전문적인 이야기같잖아요!!!!!!

현 호의 집사씨는 핑크땋은머리, 밝은갈색 눈의 사랑스러운 집사입니다.
특기는 세탁이며, 잠 재우기에는 서투릅니다.
키워드는 안경.

어라 평범하다?

>>343 엫ㅎ 안돼요 그렇게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시면;;;;; 저를 못 믿으시나요????(???대체

앗 맞아요 귀엽죠!!!!! 아 그런데 사진에 나온 만큼 크고 굵지는 않고 좀 가는 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현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테이블에 앉는 거 신경쓰는 거랑 사화랑 비교하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제가 지금까지 꽃을 치우니 불꽃길인 케이스를 하도 많이 봤었었어요;;;;;;;(의----심)
ㅋㅋㅋㅋ 그렇군요! 저도 좀 더 가늘게 상상하고 있었네요!

>>346 아무리 키가 2m가 넘는다고해도 신경쓰입니다!!!!! 사화.... 사화랑 비교... 는 무의식이죠.. 어크다? 라는 느낌?????(사실 현호는 네케의 패밀리어만큼 큰 뱀을 본적이 없다)(급조한 설정)

밥 먹구 와써오!

이세연의 집사씨는 감색단발, 노란색 눈의 멋진 집사입니다.
특기는 잠 깨우기이며, 홍차에는 서투릅니다.
키워드는 노인.
https://kr.shindanmaker.com/413404

이가에서 평생 몇십년을 종사하신 베테랑 집사분. 홍차에 서투른 건 이가 분들이 홍차보다는 꽃차를 선호해서 그러려나..(아님)
잠깨우는 게 특기인 건 그가 모신 분이 상당히 게으른 천재형이기에..

라고 쓰니 굉장히 멋져보인다.. 머리카락만 뭔가 올백이거나 땋은머리였으면 더 어울럈을 텐데.

월하주 어서와요!!!

다들 어서와요!

구스는..... 그냥 모두가 익히 아는 비둘기의 모습이라서 딱히 이미지 첨부할 것도 없네요..
아, 그래도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단 영양상태가 좋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퉁명스러운 인상이에요.
아마도 이렇게..?

퉁명스러운 인ㅋㅋㅋㅋㅋ상ㅋㅋㄱㅋㄲㅋㅋㅋ아니 구스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영양상태가 좋군요!!!!!!

월하주 어서와요!!!!!

>>350 오오오 노집사분이라니 멋있잖아요! 하지만 홍차에 서툴다니 용서할 수 없습니다(홍차덕후)(대체)

사화는 전형적인 페르시안 고양이에요!!!!! 이미지는 대충...이런느낌? 눈에 파묻히면 안보입니다(???)

오오 노집사...! 머쪄!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구스는 그렇게 생긴걸까...!

>>350 노집사.....!!!!!!!!!!!!!(로망)

>>347 엫 그런데 얘는 꽃길인 척 한 적 없슴다 지금까지 피 튀기는 형님의 길을 걸어왔으니까(????????)

예압 그렇슴다!!!! 아무래도 수컷이라서 약간 작기도 하고 지금보다 더 무거우면 데리고 다니기도 힘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앗 그런데 진짜 키큰 사람들 생활할 때 불편한 거 너무 많아보이긴 해요.... 막 침대에 누웠는데 다리가 삐져나와서 구겨져서 자는거나..... 통로 지나다닐 때마다 몸 굽히는거랑.... 의자에 앉았는데 다리가 엄청 튀어나오는 거랑....(흐릿ㅅ

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무의식적으로 비교하는 거 귀엽슴다!!!!! ^∇^



???????헐ㄹ 지금 시간 9시 실화??????? 갸아악ㄱ 현소주 지송함다 저 씻고 올게요...!!!!!!!!!!!! ;∇; ;∇;

>>356 와 사화 대박 예쁘다...! 와 냥알못인데 페르시안 고양이 되게 예쁘네요!

>>359 다녀오세요 네케주!!!! 현소.... 단소...? (동공) 현호도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겠네요..

>>360 사실 진짜 페르시안인지는...........(흐으릿)

다녀와요 네케주!

세연쟝: 키가 더 클 건가요?
세연주: 아버님 키랑 어머님 키를 조합해보면...대략 173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확정 안 됨)

헉 사화 댕이뻐...!!!

화장 지울 겸 씻고오니 뭔가 패밀리어 사진들이 올라와져 있어서...


미야노시타 유키마츠 교수님의 (전)패밀리어이자, 패트로누스이기도 한 담비쟝입니다:3

페르시안 자체가 얼굴이 짜부.......인데...... 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어쩜좋지....?

그럼 저도

>>365
담비 넘 귀여어......(햅삐)(치유된다)

>>365 담비...담비 예쁘다!!!!!!!!!!!!!!!!!(야광봉) 유키마츠 교수님 패트로누스........ (주먹울음)

>>359 으음... 그치만 항상 다른 사람의 피를 튀길 줄 알았지 네케가 피를 볼 일은 없을 줄 알았다구요!(찡찡)
맞아요 키 큰 사람들 되게 불편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아 이거 보니까 미국에서 돌아다니는 이메레스 비슷한 거 생각나네요(걔네는 incorrect quotes라 부르지만)

A: B에게 키스하고 싶은데 B가 키가 커서 입이 안닿아...
C: B의 명치를 뚜까패고 고통에 웅크리고 있을 때 키스해.
B: ......그냥 나한테 허리를 숙여달라 말 해!

이거요ㅋㅋㅋㅋㅋㅋ

현호주 : 키가 더 크니 너?
현호 : ... 부모님 유전자를 합쳐서 도합해도 이미 가능키를 넘기게 한 사람이 누굽니까?
현호주 : 어음.. 미안...(._.

페르시안.... 페르시안 귀여워애오:3 저 예전에 일했던 곳에 있던 페르시안 아가들도 귀여웠어오.. :3


설가타거북쟝이 아침마다 잠자리(=캣타워)로 침범해서 그게 문제였지...(흐릿)

다들 패밀리어가 귀엽네요!

윳후 가셨다! 한다 마감!

담비.... 예쁘네요.. 귀엽..

https://ball-pythons.net/forums/showthread.php?213455-Normal-red-tail-boa-or-no/page2

헤에 베누스는 그런 느낌이었군여!제 뇌내망상 속의 베누스는 사이트 속에 있는 첫번째 레드테일보아 느낌이었슴다!뭔가 몸쪽이 좀 흰색?이 강하고 꼬리에 빨간색이 더 선명한..뭐 어느쪽이든 짱짱 궤이쁘다는건 변함없는듯 'ㄱ'....
잠깐 짬타임 나서 들러봤숴여!다들 안녕안녕 ㅂㅇㄹ에양 ^-^♡

>>369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걸로 영상만든거 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어서와요!!!! 짬타임..

>>372 니피주 역시 금손!!!!!!!이세요!!!

니피주 금손...!!!!!

>>36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371
헿헤 귀엽죠!!!

>>372
헉 니피주 댕쩔어...... 금손...

>>374
안녕하세요 도윤주!!!

>>362 아니 왜 흐려지시는거죠...!(현호주의 분자를 붙잡음)
>>365 흐으읔...!(심멎) 와 저 진짜 담비 좋아하거든요..!
아 진짜 예쁜 동물 많은데 왜 전 하필 비둘기로 갔죠 담비도 좋아하고 여우도 좋아하고 개도 좋아하는데;;;
>>367 흐으으으으으으으읔(진짜 심근경색)

페르시안 아가들 귀여워요.... (해맑) 사실 러시안 블루랑 페르시안이랑 고민을 했죠. 러시안 블루였으면.... 청사라는 이름이 붙혀졌을거에요... 푸른뱀....

도윤주 어서오세요!!

>>379 그야!!!!!! 그냥 인터넷 뒤지다가 발견한 애들이라서요????(분자가 붙잡힘

>>379
으아아 안돼...! 죽지마여...!!!(심폐소생술)

다들 어서와요!

청사.. 그거 청룡 마이너판 아닌가요..?ㅋㅋ 청룡 학생들이 우리 청룡님 마이너판으로 이름 붙이지 말라고 할 느낌..

>>384 얻... 그거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그랬겠네요!!!!!청룡 기숙사에서 항의 들어왔겠어요!!!!!!

>>372 아니 니피야 울지 마.... 8ㅁ8
그리고 니피주는 오늘도 금손님이시군요(손묻)
>>374 와 진짜 되게 미인(???) 뱀이네요 뇌쇄적이야..!

와 추위를 참고 운동하고 왔는데 넘 기분좋음;;;;;;;;; 님들 ㅎㅇ~~~~~~~~~~~

아까전의 .... 네케주의 뱀짤을 보고 움찔해서8ㅁ8 차마 도윤주 짤을 못보겟어요.......

[[지네주의!!!!!!!]]

http://venomlist.com/forums/index.php?/topic/29654-legendary-monster-pede-scolopendra-gigantea-black-form/

http://amazingspiderman.tistory.com/m/315

네넹 다들 방가방가..!!는 짬타임 된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일의 굴레에 빠져드네여 ㄷㄷㄷㄷ..도윤이 패밀리어 짤만 올리고 사라지겠슴다..!첫번째 사이트의 흑간지 지네에양 >-<♡
크기는 두번째 사이트에서 손바닥 위에 올인거 확인하심 될듯 함다!!!....만 지네주의하셔라 ㄷㄷㄷ
암튼 전 다시 일하러 가볼게여 밤에 다시 오겠슴다 ㅠㅠ..

츸주 어서와요!! 어.... 몸 식기전에 샤워를 추천드려요!!!

>>389 지네주의.....(동공) 화이팅이에요 도윤주!!!!다녀와요!!!!

어서와요 츸사주! 도윤주는 일 잘하시고요. 열심히 일하는 거 되게 멋져보이고 그러네요..
세연주도 평일 알바나 주말 알바 다시 구해야하는데 말이지요..(먼산)

단발하고 머리감는 속도 반으로 줄어들었슴다정말ㅎㅎㅎㅎㅎㅎㅎ 단발박제각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갱신함다!!!

츸주 어서와요!!! 컨디션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오오 스타는 까만 대왕지네였군요...!

재현주 어서와요!!!! 숏컷이면 그것의 반의 반!!!!!(영업(????)

어서와요 재현주!

그러고보니 키차이 많이 나는 컾 사진이 있었는데에...(뒤적뒤적)

모두 안녕하심가~~~~~~~~

>>395 제마지막 숏컷이 10살이전의 뽀시래기 시절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하는데 3년 걸렸으니 6년뒤에 시도해보겠슴다

>>397 엗 그런ㅋㅋㅋㅋㅋㅋㄲㅋㄱ6년뒤에 후기 부탁드려요(?????)

재현주 어서와요!!! 단발....!
맞아요 저도 최근에 어깨길이 남짓한 길이로 잘랐는데 머리가 너무 가벼워져서 좋아요(그 전까진 허리 길이였음)
으음... 숏컷은 로망은 있는데 한번도 못해봤네요ㅋㅋㅋㅋㅋ

>>399 편합니다!!!!!! bbbbbbbbbbbbb 총 샤워시간 20분!!!!!!!!!!!!! 머리감고 말리는시간 5분!!!!(영업)

(스르륵 돌아온다)

숏컷 편해요 :3 근데 전 악성 반곱슬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느낌이라서......(우럭) 근데 꽤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398 어.....6년만에 빨리 유명해져서 현호주가 볼수있게끔 해보겠슴다;;; 6년뒤면 친목 위험없겟져 머;;;;;;;

>>399 넘 많이자르는거아니냐구 괜찮냐구 물어보실때 ㅇㅅaㅇ~ 네 괜찮아요~ 했는데 선택 후회하지 않슴다

월하주 어솨요~~~~~~

예쁘다는것보다 깔끔해보인다는 말을 들었네요.. 가위자국이 그대로 남는 까다롭게 얇고 가는 머리라....단골미용실아니면 다른 곳을 못간다는 사실이..(먼산)

>>402 기대하겠습니다!!!! :) 6년뒤면... 네 그렇겠죠?(널부렁

일하다가 갱신해요:3

한쪽 눈이 안압이 높아지는 건지 뻐근해서 이만 가볼개요ㅠ

스레주8ㅁ8 푹쉬세요!!!!

>>400 편한 것도 있고 제가 원래 뭐든 깔끔하고 짧은 거 좋아해서요 로망이긴 한데... 음 한 번 길렀더니 아까워서 자르기가 쉽지 않네요ㅋㅋㅋㅋ

>>404 (널부렁....

레주 푹 쉬세요ㅠㅠㅠㅠㅠㅠ!!!!

>>407 기른 시간이 있으면 왠만하면 두시는것이.... (동공) 저는 긴머리를 하고싶은데....

다들 안녕하새오! 앗 레주...... 푹 쉬세요!!!(부둥)

아니 레주 아프지 마시고 푹 쉬세요!! 8ㅁ8

>>408 (재헌주랑 같이 널부렁

>>412 (데굴데굴 구른다

멸치오타 오갓 재현주....;;;;;;;
월하주 어서와요!!!!!!

>>413 (김밥말이)

푹 쉬세요 레주! 어서와요 월하주!

재런주 어서오세요!!!!

집에 가는길은 신이 나는군요! (붕방

재현주요 재현주..!

아 찾았다! 남캐>여캐는 정상적인데 여캐>남캐는 좀 개그성입니ㄷ..

다들 어서와요!

니피주 추우니까 조심해서오세요!!!! 수고하셨어요(붕방)

>>415 (행복한 김밥이 된다

저 사실 민망하실까봐들 언급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희 재헌이 채현이 다양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서 냅두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니피주 안녕하심까~~~ 니피주 조심히 들어오세요~~~~~

>>420 호인이..... 28cm였나요.... 키차이가....? 근데 저러지 않아도 맨날 호가 제인이 안아들거나 허리숙이거나 해서 눈높이 맞춰주니까..(님들:염장자제좀요:;;;;;;

>>423 채현...채현이라는 캐릭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쉬 미안해요;ㅁ;

>>420
Oh. 귀엽군요.

>>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키보니까 채헌이던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 괜찮슴다 저도 언제 이름틀릴지 몰라요 이름 ㄹㅇ루다가 못외워서ㅋㅋㅋㅋㅋㅋㅋ

>>409 아니 뭐 제가 딱히 기를 생각이 있어서 길렀던 건 아니구요... 그저 수험생활이 끝나니 자연스레 처녀귀신이 돼있었던거라ㅋㅋㅋㅋㅋㅋㅋ

니피주 퇴근 축하드려요!

니피주 퇴근 축하해오!

>>427 아놥ㅋ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ㅋㄲㄱㅋ엄청 비슷한 이름이 많아서... (동공) 이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안이 처녀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수험 생활은......그렇게 된다하더라구요...!!!!그래도 거지존을 벗어나서 기르시는거보면 신기해요!!!!

지금 친구랑 톡하면서 레스하려니 정신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거지존은... 머리를 자주 묶고 다니면 벗어날만 해요!

>>433 핳....제가 늘 그걸 못참아요...(흐으릿) 거기까지가면 답답해서 다시 숏컷... 포기하는게 편해졌어요. 한 다섯번 시도하고 다섯번 실패했슴다..후후...

잠깐 자리좀 비웁니다!!!!!(모래속으로 사라짐)

그러고 보니 오늘 핀터레스트에서 키차이 많이 나는 커플 그리는 법 찾았어요!!!
일어라 뭔소린지 전혀 모르지만...
호인컾 어울릴듯 하네요!

머리카락.. 깎아야 하는데 말이지요..(좀 많이 길음)

내일은 알람 맞춰두고 일어나야겠..(항상 알람 전에 깨기는 깨므로 다이죠부다.)

현호주 다녀오세요!

다녀와요 현호주!

현호주 다녀와요!!!

권 지애의 구절.
나의 불행은 누가 꿈꾸던 미래였을까
#오늘의한구절
https://kr.shindanmaker.com/753114
앗 진짜 오랜만에 진단 뒤에 사람있네요ㅋㅋㅋ

>>436 저이미지에서 호인은 무조건 1번이다...3번은 껴안을때....? 호인이 저렇게 키스할리가.... (흐릿)

아암튼 다녀올게요!!!!!!

예아 다녀오세요!!!

명월하의 구절.
내가 엮은 천 개의 달을 네 목에 걸어줄게 / 네가 어디서 몇만 번의 생을 살았든 / 어디서 왔는지도 묻지 않을게
#오늘의한구절
https://kr.shindanmaker.com/753114

월하가 누군가에게 할만한 말이네요.

아무튼 현호주 진짜 다녀오세여!

>>444 월하주 고백하시라니까요ㅋㅋㅋㅋㅋ

갱신합니드아...

>>446
자 여기 고록이요 님 자꾸그러면 이걸로 푹찍임ㅇㅇ

>>447
어솨요 페이주!!!

예아 페이주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부둥부둥)

오늘요...? 친구 사겨서 좋았어요! 근데 다른 반 친구(학원 친구)가 계속 찾아와서 친구 없다고 저랑 계속 둘이만 있으려 하기에 조금 화나서 싸웠던 것 같아요... 다행히 좋게 끝났지만 새 친구랑 지내려는 저도 배려해줬으면 하네요...

>>450
아...... 그렇군요. 네. 저도 오늘은 안 좋은 일이 좀 있어서...(부둥부둥) 확실히 교우관계(?) 쪽으로는 문제가 생기기 쉽죠. 학교라는 집단에서는 다 그런 법입니다... 오늘만 해도 저 애들한테 식판에 국 받아서 뒤엎을까 했고...(부둥부둥)(토닥토닥)

>>450 앗 페이주 새 친구 사귀셨군요! 다행입니다!!
으음... 진짜 친구라면 학원 친구도 이해해 주겠죠..!

씻고나오니 노곤노곤하네용 :3

흑흑 저는 반에 남아있겠다고 하는데 걔는 장난인줄 알고 계속 같이가자고 몇 분간 복도에서... 아무튼 모두들 안녕하세요!!! 이런 일로 축 쳐져있으면 안되죠!!!! 그 친구도 금방 친구 찾을겁니다!!! 아자아자! 그리고 님들 넘넘 보고싶어서 힘들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 ❤❤❤❤❤❤

니피주 어서와요!

다녀왔습니다. 페이주 어서오세요!
새학기는 항상 그런 느낌이죠. 좋게 끝났다면 다행이지만 후에 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고생하셨습니다. 페이주.

니피주도 어서와요 고생하셨습니다.

니피주 어서와요!!

>>452 맞아욥!! 걔네 반 아는 애랑 매칭해주려고요!

>>451 예? 월하주 괜찮으신거에요? ㅠㅠㅠ 안 좋은 일이 있었나봐요...888(부둥부둥)

니피주 어솨요!!! 고생하셨어요! 화이팅!!!(꼬옥)
페이주도 힘내요! 고생하셨네요! 힘내요!(부둥)

그리고 현호주도 어솨요!!!

현호주 어서와요!!

예아 리하이에요 지애주!

페이주도 어서와요!(붕방)

>>458
어... 별 일은 아니고 그냥 급식 받으려는데 국을 안 먹겠다고 했더니 급식당번 애가 국 안받으면 너 밥도 안 줄거임ㅇㅇ 이러면서 뻔뻔하게 말하길래 국 받기 전에 받았던 반찬 하나만 갖고 쌩하니 제 자리로 가서 그거 반찬 쪼끔 먹고 끝낸 수준? 애들한테 당황을 안겨줄 수 있던 것으로 행복합니다!!!

응응 아니애오, 우리 예쁜 보트분들이 더 수고 많으셨징. 그리구 꼬옥 안겼다~~~ ٩(♡ε♡ )۶ (햅삐

엇 현호주 어서오세요!!!
>>458 오오 그럼 되겠네요! 잘 해결 될거예요!

니피주 귀여워...(심쿵)

>>463 아니 당황시키는거야 당황시키는 거지만 그럼 월하주가 배고프시잖아요........ 배 안고프셨어요 월하주?!8ㅁ8

니피주 진짜 대박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ㄲㄲㅋ아 샿... (머리깸) 월하주를 지애주로 봤어 미쳤나.... 월하주 죄송합니다.

니피주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널부렁

아니아니 당황은 둘째쳐두 배 안고팠어요 월하주...? 괜찮아요? 88

>>467
배는... 그닥 안 고팠는데...... 음...... 뭐 걔네들 때문에 제 잠도 방해받고 제 햅삐한 점심도 방해받았지만 괜찮습니다! 그 빡침은 이미 다 풀었으니까!

>>469
엗 괜찮아요!!!

>>470
넹 진짜 괜찮은데요? 그닥 안 고팠고... 집 가는 길에 또 뭐 사먹었구...(오물)

>>463 헉... 저희는 급식실이 따로 있어서 그럴일이 없는데...ㅠㅠㅠ 월하주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멋지시다... 전 마이웨이인척하는 소시민이라 그러면 혼자 쭈글하고 마는데 ㅠㅠㅜㅜ

저는 귀엽..

(내성없음)(철푸닥)(사망)

잉... 니피주 절 가져요 흑흑

>>473
아 저희는 급식실이 따로 없구 급식차를 급식당번들이 끌고와서 급식을 배분해주는 시스템이랍니다 교실에서 냠냠!
글이구 저는 어차피 더 이상 평판이 떨어질 것이 없기 때문에 괜찮았던 거고... 그날 유독 배도 안 고팠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정말로요!!!

지애주도 안녕하세요!

>>472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예아 현호주 안녕하세요!

>>474 ㅋㅋㅋㅋㄲㅋㅋㅋ니피주 짤ㅋㅋㅋㅋㅋ슬슬 내성 생기셔야죠 니피주ㅋㅋㅋㅋㅋㅋㅋ

>>474
앗 귀여워......(빵끗)

>>477
아뇨아뇨! 정말 괜찮은걸요. 사람이 살다 보면 착각 좀 할 수 있는거죠! 죄송할게 뭐가 있나요 :)

>>480 제가 좀 시야가 좁아졌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476 그렇군요...! 그리고 월하주가 괜찮으셨다면야...(끄덕)(부둥부둥) 월하주 하고 싶으신거 다하세요!!!!

>>482
그럼 전 사랑을 하도록 하겠...(안됌)

>>481
앗 네! 괜찮아요!(부둥)

>>483 이거슨... 고록...예고...?!(아님)

어맛..

다들..이미 니피주의 예쁜이들인걸...★

>>484
어... 반쯤은? 앞으로 1년 안에는 팔 예정이니까요...(시선회피)

>>483-484
두분 뭐하세요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댕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 부둥)

>>485

>>485 세상마상....니피주..... (동공)

ㅎ...다들 사랑해요 ㅎㅎ

>>485 까아악!!!(설렘)

>>486 1년 안인건가욬ㄱㅋㅋㄱ 월하주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487 히히...(코쓱)

>>490
제가 더 사랑합니다 이얍 무지개반사

>>487
그러게요...?

>>491
1년 안입니다! 네!!!(???)

>>490 아 진짜 ㅋㅋㅋㅋ니피주ㅋㅋㅋㅋ

다들 사랑합니다♡

>>490....어..... 제가 안면인식장애가 와서 그런데 이거 푸짜르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사랑을 안 받아들이면 아주 특별한 홍차가 배달될 것 같은 기분이;;;;;

페이주랑 월하주 대화하는거보다가 이모미소(?) 짓고있었네요 후 이런 귀여우신분들(코쓱

>>495 잠깐만요;;;;;;;;;;(동공)

>>496
역시 제가 귀여운 탓인가요!

저 잠시 빨래널고 올게요!!!

그리고 우리 어장분들 모두 귀염둥이!!!❤❤❤❤❤❤❤❤❤

페이주 잘 다녀와요!!! 그리고 우리 어장 참치분들 전부 사랑스럽고 귀여우시다!!!

ㅎㅎ 홍차라뇨;;;;;;

니피: (찻잔 덜그럭)
니베스: ....왜 제가 밧줄에 묶여있죠?
니피: 바이킹의 홍차는 비명을 설탕삼고 피를 차로 삼지.
니베스: 오라버니 도끼도끼도끼도끼도끼이이이이이!!!!
니피: 농담이에요. 수혈좀 할게요.

아니 수혈이란다 헌혈

으아니......(댕당황)
니베스한테 그러지 말아요!!!

>>498 음오아예.....(시선)

>>499 페이주 다녀와요Xd

>>501 ....니피....니피야?????(동공)

>>504
엗
그렇군요 전 귀엽지 않군요!(빠른 인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마상에...

>>506
아니 뭔가 그거 굉장히 흑막느낌인데요;;;

내일은 꼭 일상을 구해야겠어요!

페이주 나녀오세요!!!

>>505 음... 제 안의 귀여움 최고봉은 제인주인터라... (._.(월하주:안물안궁요;;;

>>509 니피와 많이 돌려서!!!!! 일상¡¡¡¡¡¡¡

>>511
아앗 그렇군요!

>>511 아유 달아부러!

얼어부럿구마잉! (๑•̀ㅁ•́๑;)

>>514 핳

>>511 그렇습니다!!!!xs

안이 튕겨내써

유튜브를 보고왔는데 얼다니!!!!(동공)

>>517 엗...맞아드렸어야했나 (대체)

갸ㅑㅑ아아아악ㄱ 현호주 저 할ㄹ 일이 생겨버렸슴다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 끝내는대로 이어올게요!!!!!!!!!!!!!

방금 호주 뭐라하셨죠...?

네케주 어서와욥!!!

>>520 천천히 이어주셔도 되요!!!! 네케주 어서오시구요!!!

>>521 음오아예????(휘파람(시선

네케주 어서와요!!!!!

어서오시라!

와 샤워하고 잠깐 누웠는데 지금 일어남;;;;;;;; 님들 ㅎㅇ;;;;;;;~~~~~~~~~~

츸사주 하이~~~

츸주 어소사@@@@@@@@@@@

오늘의 1일 1짤은 휴식~

휴식...! (아쉽지만)(끄덕) 그렇다면 휴식을 즐기셔요!!!!

아니 저도 사람인지라 오늘같은 바쁜 날에는 1일1짤을 쉬어야 하거든요ㅎㅎㅎㅎ

오하요~~~~~

>>527 오늘 새벽에 아시죠?

>>532 와;;; 독촉 빠르시네 ㄷㄷㄷ;;;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533 제가 이런 부분에선 좀 철저해서;;; 어디까지 그리셨어요;

>>534 저 방금 왔는데;;; 손이랑 얼굴 그렸고요;;; 머리카락 어캐할지 고민중

흐음... 모처럼 진단이나 찾아볼까!

>>535 러프때 머리카락으로 쭉 밀고 나가시는게 어떰

>>537 그럼 자료 찾아올게요;;; 자세히는 생각 안하고 그린거라 근데 긴머리가 땡겨서 ㅠㅜㅜㅡㅠ

아 근데 응표주 안계심? 답레 드리려고했는데

>>538 둘 다 그리는건 어떠세요??

>>539 안 계시는듯 ㅠㅜㅜㅜㅜ 아 근데 왜 츸사주 오시면 모두 말투가 츸사주스러워지는거죠 ㄱㅋ ㅋ

>>540 좀 좋은 생각남 ㄷㄷㄷ

>>541 안 궁금하지만 들어는 드림;;

>>541
안계시면 뭐 할수업고여 근데 그건 그러게요 이게 바로 츸주효과인가;;;

>>542 아 듣지 마세요;;; 말할 생각 없었는데... ㄷㄷㄷ 그냥 긴머리랑 아까머리 합치려고요

한쪽 눈이 나아지니 반대쪽 눈이...(흐릿)

모두 안녕하세요:)

>>543 츸주 효과 ㅋㄱㅋㄱ ㄱ ㄱ ㄱ 무슨 나비효과도 아니곸ㅋㅋㄱㅋㅋ 역시~~~!~~!!! 츸주 존재감 좀 쩌심:;;

>>544 듣지 말라면서 말하는건 뭐예요;;? 제가 어케 받아드리면 되는 거죠?? 걍 혼잣말??? ㄷㄷㄷㄷㄷㄷㄷㄷ 좀 이쁠듯 ㄷㄷㄷㄷ

레주ㅎㅇㅇ@@@@@@@@@2 많이 안 좋으시면 일찍 주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주 어솨요! 아니 근데 많이 안좋으시면 그냥 쉬세요;;;

>>546
ㅇㅇ 츸주 존재감 댕쩔어서 부러움;;;

그래야겠어요... 무리 안하는 게 최고긴 해요...(흐려진다)


오자마자지만 모두 잘자요:)

레주 어서오시고 눈은 괜찮으신거에요...?

>>547 아;;; 저 다중인격이라 원래 오락가락해요;;; 양해좀...

레주 안녕히줌세여!

레주 안녕히주무셔요!!!

레주 푹 줌삼~~

>>55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양해해드리기 살짝 힘들 것 같은데;; 어케 생각하세요?

으으음.. 갑자기 약간 트랜스같은 기묘한 기분을 느꼈..

정신을 차려보니 이 시간이네요.. 음악 들으면서 잡담하면 나으려나..

다들 안녕하세요-

>>554 아;;; 모르겠어요;;;

세연주 어솨요! 음악 들으면서 잡담이라... 음... 음악...... 그러고보니까 캐릭터들은 무슨 음악을 좋아할까요? 월하는 약간 그... 뭐랄까... 멜로디는 밝은데 가사가 시궁창인...? 아니면 그 .. 약간 몽환적인 느낌의... 분위기가 묘한...

세연주 ㅎㅇㅇ~~

>>557 ;;;님이 모르면 어케요;;;; 그건 그렇고 울 페이 뉴짤 오늘 새벽안에 볼 수 있는거죠?

세연주 어서오시고 흐음... 잡담! 좋죠.

리갱합니다!!!

쟤주 어솨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츸주효과 ㅇㅈ합니다;;;;; >>559 님 오는 순간부터 말투 님같아짐;;;;;;;


복귀!!!! 다들ㄹ 안녕하심까 야호!!!!!!!!!!!!!!!!

>>558 페이는 왠지... 좋아하는 노래 없을듯 ㅠㅜㅠㅠㅠ 굳이 듣는다면 집안에서 들어온 중국 전통 노래겠죠ㅡ??

>>559 ㅇㅇㅇ 지금 선따는 중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어소삼;;;;;;;;;;

>>558 저도 몰겠음;;

>>56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ㄷㄷㄷㄷㄷㅎㅇㅇ;;;;;;;;;;;

>>564 님 올려주시면 저도 올리겠음

예아 월하주 안녕하시고 네케주 어솨요!!!

네케주 어소삼@@@@@

>>564
아 그렇군요! 중국 전통노래!

>>566
ㄱㅊ 사실 저거 제취향ㅇㅇ

>>569 ㅈㅅ한데 안 궁금함;

지애주 네케주 어서와요!!!
그리고 츸주 효과는 대단했다... ㄷㄷ

>>566 와;;;; 진심 빨리 끝내고 올게요

>>570
님 저 삐질거임

>>571 근데 얘 자꾸 얼굴이 어려짐;;;;;;;; ㄹㅇ루 이번에도 성인버전 넣었는데 학생때보다 더 어려보이는 거 같음;;

>>572 ㅈㅅ한데 안 물어봤어요;;;;;;;;

츸주 넘 단호하시네;;;

>>573 ㅋㅋㄱㄲㄱㄱ 회춘했다로 가죠??? 판타지니까 상관없을 듯

>>558 지애는.. 어... 그런지나 얼터니티브 락이요? 좀 더 조용한 게 좋을 때는 프로그레시브 락...?
대부분 락 종류네요 음....

>>574 ㅇㅋ;;;;근데 솔직히 얘 학생때나 어른때나 얼굴은 똑같을듯;; 님 빨리 힘내보셈

그게 아니면 힙합이나 일렉트로니카도 좋아할 것 같네요!

(어째 쟤주가 잘 모르는 장르들만 좋아하는 것 같...)

>>577 ㅋㄱㅋㅋㅋ 왠지 힙합 배경으로 기계 다루는 지애 넘 영화같아요 ㅋㅋㅋㅋㄱ

>>576 ㄱㄷㄱㄷ 색칠중;;;

아 저 커미션 넣은 분에게서 연락 왔어요
학생 분이라 바쁘시다고 곧 보내주신다고...
으음..... (._. )

와ㅏㅏㅏ앙아아 야호 다들 안녕하심까!!!!!!! 좋은 새벽임다!!!!!!!! ^▽^

>>558 갸ㅑ아아악 모르겠슴다.... 저랑 취향 비슷할 것 같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취향이 너무 왔다갔다 하고 음악을 잘 몰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적당히 팝송 좋아하지 않을까요????? 뭔가 이런 노래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어

>>578 ㄷㄷㄷㄷㄷ이번엔 채색까지 하시는거 ㄷ?

>>578 예아 힙합이나 락 최대볼륨으로 틀어놓고 노동요 삼아 일할 것 같아요!(그러다 귀 다 상하겠다)
오오오 페이주 채색해 오시는건가요?? 기대됩니다..!

>>579 ㄷㄷㄷㄷ곧 한달아님?

>>580 오오오 안네케도 EDM 좋아하는군요!! 하파)

>>581 , >>582 이에에에엠????? 그냥 다 검색이라 검색으로 칠하려는데요 ㄷㄷㄷ 근데 이미 망한듯;;;

>>583 그니까요ㅋㅋㅋ 아효 그나마 계속 연락은 되니 기다려 봐야죠.....ㅎㅎㅎㅎㅎ

헉헉 지애주도 컴션 넣었어요???? ㄷㄷㄷ

다들 어서와요! 음악이라... 음악..이라..

클래식은 기본일 것 같기는 한데. 음악도 깔 이상하면 안 보고 향 이상하면 안 보려 할 거라서 상당히 취향폭은 넓다못해 연관을 못 찾을 수도 있습니다. 클래식과 헤비메탈. 보컬곡. 등등등..

다 공통점이라면 세연 눈에만 깔이나 향이 괜찮다. 정도일까요.

>>587 쫌 옛날에 넣었었어요! 페이주 오시기 전에...!

>>589 글쿠나...! 어서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ㅜㅜㅡㅜㅜㅜ 얼른 액정 핥게요;;;

>>585 아니 왜 망해요

>>586 아 그래도 연락 계속 되니까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별 문제 없이 완성본 받을 수 잇을거예요 ㅠㅠ! 넘 걱정하지 마셈!

갸ㅑ아아악 인터넷 왜 느리지??????
좀 생각해보니까 이 노래도 좋아할 것 같슴다!!!!!!! 어 생각해보니까 제 취향곡들 중에 줄담배러 노래가 되게ㅋㅋㅋㅋㅋㅋㅋ많네요 저 체인스모커즈 노래가 딱 취향인듯@@@@@@@@@@@

>>584 앗 이런 장르가 EDM이었군요!!!!!(하파짝짝

>>590 얻ㅋㅋㅋ 액정핥이라뇨ㅋㅋㅋ 음 제 그림이 아니니까 겸양표현하긴 좀 그렇고 제 심미안보단 작가분의 그림실력을 핥아주세요ㅋㅋㅋ
>>591 와 감사합니다 츸주! 솔직히 걱정했는데 좀 맘이 놓이네요!
어 근데... 츸사주 기분 나쁘시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 솔직히 츸주에게서 이렇게 다정한 격려가 나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 항상 도도하셔서ㅋㅋㅋㅋㅋ

않이;;; 전신그리려다가 잘못색칠해서 반신만 옴;;; 이걸로 만족해주세요;;; 역시 채색은 하는게 아닌듯ㅇㄷ

>>592예아!!!(하파짝) 그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이라해서 edm이래요!

>>59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도대체 어떤 이미지인 거예요;; 저 좀 가볍고 편한 이미지 아니예요???????????????? 아 그래도 제 보잘것 없는 위로로 마음 놓이셧다니 다행이네요;;;;;;

>>594 결혼부터 가능"??????? 어제도 이말한거 같지만 한 번 더 들어주셈

컴백! 페이 댕이쁘네여 아 그리고 저 오늘 이어폰샀음 다이소거긴 한데 하늘색임 댕이쁨 이거 자랑할거임ㅇㅇ

ㄷㄷㄷㄷㄷㄷ월하주 ㅊㅋㅇ;;;

>>593 지애라면 무조건 핥습니다 ^ㅁ^ ㅎ(핥핥)

>>592 네케 이런 거 좋앟는구나... 헤에...(일단 듣고 있다.)

>>596 불가능 ㅇㅇㅇ 이말도 몇번 한것 같은데 한 번 더 들어주세요;;; 글고 츸사 컴션도 ㄱㄱ 부탁임;;;;;;

>>597 헉 진짜요???? 이어폰 저도 사야하는데 ㅠㅠㅠㅠ 맨날 고장나고 가족중 누가 가져가고;;; 얼마에요? ㄷㄷㄷㄷ 후기좀 ㅠㅠㅠㅠ

>>598
ㄱㅅ;;; 근데 님 제 부탁 좀 들어주셈;;;;; 이어폰 9개월에 13개 뽀개먹고 안 사주시던 거 이제 다시 얻은거거든요 저는 절 못 믿으니까 님이 이어폰 또 망가지지 말라고 기도좀해주셈;;;;;

>>600
저 5000원짜리 샀는데... 음...... 뭐 괜찮은듯;;; 사실 이어폰 잘 모름;;;

>>594와 페이............페이 진ㄴ짜 너무 예쁘고..............페이주 진짜 대존잘금손님이고..........아 너무....행복하다..................(우럭ㄱ



앗 그런 뜻이었군요!!!!!!!! 저 새로운 거 배워 갑니다!!!!!! '∇'(하파짝짝

9개월에 1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604
ㅇㅇ 계산상으로 대략 20.8일에 하나씩 뽀개먹은거임;;;;; 근데 사실 고앵이가 끊어먹은것도 있음ㅇㅇ

>>602 헉 싸다 ㄷㄷㄷㄷㄷ 저도 그거 사서 써보야할듯 ;;; 집에 남는 이어폰이 없음요 ㅠㅠㅠㅠㅠㅠㅠ

>>603 (네케주 사랑해요)(뜬금)

글고 좀 뜬금 없는데 페이는 이런 노래 들을듯;;; 어렸을 적에 집에 엄마가 자주 틀던 노래 뭐 그런거... 완전 고전풍

>>594 우오오오오 페이!!!!!!!!!!!!!!!!!!!!!!!!!!(핥핥핥핥

>>606
ㅇㅇ 써보셈;;;;; 그보다 더 싼것도 있던것같은데 전 마이크 되는걸로샀음 저도 집에 남아나는 이어폰이 업슴;;;

>>607 않이;;;; 지애주 지지에요 핥지마세요 ㄷㄷ듀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캐 귀여우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애주 제 관캐하세요...(뜬금)

>>608 고양이가 끊기도 하는거임? ㄷㄷㄷㄷㄷ 멀리서 보면 귀여운데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이크도 된다니 ㄷㄷㄷ 좋네요;; ;저번에 산거 7000원짜리 한달도 안돼서 고장나서 슬펐느데 ㅠㅠㅠㅠ

>>596 가볍고 친근하고 편하긴 한데 너무 편해서 뭔가 "힘내요"라든지 이런 말은 기대하기 힘든...? ㅋㅋㅋㅋㅋ 아뇨 그냥 제가 츸주를 잘못알았나보죠 다정하실땐 다정하신 걸로!
>>599 아니 핥아주신다니 저야 송구하긴 하지만요ㅋㅋㅋㅋㅋㅋ 아 저야말로 페이 핥을래요 핥핥

>>609
ㅇㅇ 기여운데... 저 자는 동안에 꾾어먹은거라서 진짜 하;;;;

세연주는 좀 오래 쓰는 편인데.. 말이지요.. 오래 못 쓴다고 생각했는데 레스주들 보면 오래 쓴 편인 듯..

패이 멋지네요. 멋지다아..

진은서 얼굴만이라도 그려놔야 하는데. 진은서 외모는 대강 마 모 게임의 바이브 카흐의 모 모 여신이랑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될..지도요? 긴 검은 머리카락에 백색 눈인데 검푸른 테두리 있음+약간 광채 돔..

아 그 게임이군요. 음. 하지는 않았지만...... 그 분 예쁘죠.

>>606 오오오 페이는 이런 걸 듣는군요!(끄덕) 뭔가 향수를 불러오는 것 같은 멜로디네요(중국인도 아닌데 왜그러지)
>>609 지지라뇨 아니 페이 킹-갓존엄캐에 페이주 킹-갓금손님이신데 왜그러시죠ㅋㅋㅋㅋㅋ 귀엽다니 전 귀엽지 않습니다(단호)
얻 페이주가 제 관캐해주시면 생각해 보죠(대체)

갱신. 오늘 대화의 소득은 없었습니다. 일단 주말까지 두고 보자는데.. 당장은 오히려 큰소리만 들었네요. 이만 들어가볼게요, 좋은 밤.

오오오 월하주 이어폰 축하드려요! 어... 인증샷 올려달라는 건..... 인증위험 있으려나..

어서와요 제인주. 음.. 큰소리를 들으셨군요..(토닥토닥)

대화가 잘 풀리길 기원해요..
푹 주무시기를 바래요..

앗 제인주......(토닥토닥)(부둥부둥)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꼭 좋은 일 있기를 바랄게요. 좋운 밤 되시고 편안하게 주무세요.

>>616
음... 그런가요...? 인증위험...? 음음...... 일단은 안 올리도록 하죠.

>>599 님 그거 아세요?

>>601 ㅇㅋ;;;; 이번엔 잊어버리지 말아주셈;;

>>610 ㅈㅅ;;;;;제가 위로같은건 잘 못해서;;; 뭐라 말 해야될지 몰라서 일부러 안 하고 있었던 거예요;; 마음은 좀 따뜻함;;

ㄷㄷㄷㄷㄷ제인주 잘 해결되길 바라고요;;; 굿밤되셈;;

>>620
아 근데 잃어버리는 거 아님;;;;; 망가지는거임;;;;;

>>622 다이소꺼 원래 잘 망가짐;

제인주 어서오시고, 힘 내세요.
음... 이런 말 하면 좀 이상하게 들릴 지 몰라도, 사람이 항상 부모님 말씀만 듣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살다 보면, 자신이 판단한 게 부모님 생각과 다를 때도 올 수밖에 없는거고. 그게 본인이 숙고해서 다다른 결론이라면, 밀고 나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제인주께서 살아가야 할 인생이니까요, 부모님께서는 조언을 해주실 뿐.
너무 상념치 마시고 푹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제인주.

>>612 엣.... 세연주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뻐요.(발그레) 그리고... 그 분... 확실히 아름다우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엄청 옛날 느낌나죠!! 페이 어렷을 적에 아침에 일어나면 들리는 멜로디!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이거슨 맞관...! (??????) 그리고 금손이라해봤자 손그림러에 인삐 장인...ㅎㅎㅎㅎ

제인주 어서오시고... 안녕히가세요... 힘드실 것 같네요...(토닥토닥)

>>620 님 설마 컴션 없다고 하시거나 뭐 그런 소리하시면 좀 실망할지도;;;;

>>623
!!!
구런가오......(댕청)

그냥 다이소 이어폰 검색하면 비슷한 거 나올 것 같네요.

세연주는..지금 쓰는 이어폰을.. 최소 1년동안 쓴 것 같은 기억이..(청소도 가끔 해줌)

>>620 ㅋㅋㅋㅋㅋ그렇군요! 예 기억해 두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619 앗 아뇨아뇨? 올리는 걸 막으려는 게 아니라 올려달라 부탁하려다가 혼잣말한거였어요! 제발(?!?!?)올려주시죠 월하주!

1년... 관리 엄청 잘하나봐요! 전 귀찮아서 여기저기 벗어던졌다가 다 고장나고... 흐음...

>>626 아뇨;; 올리기 좀 귀찮다고 하려했어요;;

>>627 ㅇㅇ 저도 예전에 겜할때 원래 쓰던 헤드셋 갑자기 망가져서 배송오기 전까지 다이소에서 헤드셋 잠시 사서 썼었는데 3일만에 오른쪽 안들리는거 보고 절대 안 쓰겠다고 다짐했음;

>>631 아니 님;;; ;제가 귀찮아도 페이 그렸잖아요;;; ;님도 올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이러실거에요??? ㅠㅠㅠㅠㅠ

>>625 그러면 저희가 우리 스레 4차 커플인거군요...!(아니다)(대체)

>>633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차 커플...! 탐나는 자리는 확실하지만 페이로는 정말 무리이니 이렇게 오너끼리 그 자리를 차지 하는 것도..(?????)
왠지 이러다가 큰일 낼 것 같으니 그만 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 = 고록)

>>632 아 ㅇㅋ;;;;;;; 근데 ㄹㅇ루 개어려보이지 않음? 옷을 이런거 입혀서 그런가;;;

>>634 앗 진짜요 저 예식장 잡아놓으려고 전화걸고 있었는데 사랑이 또 이렇게 변하시는군요;;;;; 후;;; 놓아드리죠;;;;;;;;;;;

>>606 에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앗 저도 페이 취향곡 듣고 있슴다!!!!!!!! 헉ㄱ 저 이런 분위기도 좋아해요!!!!! 뭔가 고전적이고!!!!! '▽'


>>60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많이 들은 얘긴데 고양이가 이어폰 주기는 거 진짜 좋아한대요ㄷㄷㄷㄷㄷㄷㄷㄷ


제인주 안녕히 주무세요!!!!!! 정말 진심으로 제인주가 바라는대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
오늘은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요...!!!!!!!!

어려보이는 츸사도 귀여운듯...? 댕쩌네;;;;;

>>635 ;;;;;;;; 하;;;;;


님 저한테 츠카사가 무슨 의미인줄 아세요????? 짤로 설명하겟습니다;;;;;;; 아 츸사....너무 쩐다.........하..............(미간짚ㅍ

>>635 하;;;;;;;;;;;;;;;;;;;;;;;;;;;;;;;;;;;;;;; 츸사 넘 멋지네요;;;;;;;;;;;;;;;;;;;;;;;;;;;;;;;;;;;;;;; 좀 어려보이기는 하는데;;;;; 와;;; ;;;;; ;; ; 저 좀 기뻐서 말이 안나오고요;;;;;;; 츸사 귀걸이가 되고 싶음요 진짜; ;;;;; 아 지금 자세로 모니터 핥기 좀 힘든ㄴ데;;;

>>636 아앗... 절 위해 그런 것 까지...(동공지진)(흔들림) 자기야... 미안해... 난 자기 사랑해서 보내는거야... 흑흑 ㅠㅠㅠ 나 같은 사람이랑 사귀지 마.(후다다닥)(????)

>>637 앗~~!!!! 네케주도!!! 저 노래 한번 들으면 이상하게 계속 찾게 되더라고ㅓ요 ㅋㅋㅋㅋ(이해불가)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한두만 찾으려고 했었ㅅ는데 저도 얘 취향에 혼란이 와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노래 찾아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마지막으로 이 노래랑 첫번째로 올렸던 노래가 취향일 것 같슴다!!!!!! 두번째는 아무래도 제 취향이랑 헷갈린듯;;;;;;;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 취향에 혼란이 온건가요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는 팝송을 좋아하는 건가...!

>>638 근데 얘 어차피 성인때나 학생때나 얼굴 똑가타서 ㄱㅊ을듯;

>>639 님은 근데 뉴짤 도대체 언제 주심????? 저 1주일 전부터 의문이었는데 님 좀 바빠보여서 일부러 얘기 안 꺼냈거든요

>>640 님 저 부탁하나 있는데;;;

>>643 않이 불안하게 왜요;;;;

>>644 저 큰 마음 먹고 보여드린건데';;; 뉴짤 하나만 더 부탁드려도 ㄱㅊ?

>>643
? 그럼? 그러면 뭐 상관없지않음???

>>645 않이;;;;;;; 큰 맘 먹고 보여드린거 거짓말 같은데요 ;;;;; 차피 저 드레스를 걸고 올리신거 아님??? ㄷㄷㄷㄷ 근데 저 님 좀 애정하니까 들어보고 결정할게요 ;;;;;

>>640엫 저는 이해 가능한데!!!!!! 뭔가 옛날 분위기 나는 노래도 좋지 않슴까!!!!!!! ^▽^(코쓱

>>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랑 취향 비슷하다고 해서 저랑 얘랑 헷갈렸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팝송 좋아함다!!!!!!!

>>6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누구 뉴짤이요??? 누구를 말하든 걔는 벌써 운명을 달리해서 얼굴 까먹었다고 말할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

>>635 와 진짜 대박이다 진짜;;;;;;; 확실히 좀 어려보이긴 한데 이것도 진짜 섹시하고 댕잘생겼는데요??? 와... 트럼프 내미는 구도 개쩌네요 역시 츸주 뭘 좀 아시는듯;;;
>>640 앗.. 으음...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ㅋㅋㅋㅋㅋ 컨셉 이어받고 싶었는데 제 머리로는 도저히 무리네요 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ㅂ

>>648 아니 얼굴을 까먹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 사진 아직도 제 ㅅ폰에 모셔져 있는데 ;;;;;;; 글고 이해 가능하시는구나...! (감격) 팝송 좋아하는 네케...(끄덕) 어울리네요.

>>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침드라마를 더 봐서 수련을... 흐음...(도대체) 근데 짤 넘맘에 들어서 저장좀 할게요 ㄷㄷㄷㄷ

>>646 ㅇㅇㅇ;;; 근데 옷 검은색으로 했어도 이쁠거 같은데;; 살짝 아쉬워요

>>647 저 이번엔 평범한 교복입은 페이 보고싶은데;;;;;; 어케 생각하세요? 근데 얘 흰색 좀 어색하지 않아요?

>>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하시네;; 아 맞다 님 이거 저 누운거 컴션 올린거 보셧음? 님 항상 넘 좋아해주셔서 님한텐 다 보여드리고 싶네요;

>>649 하 지애주 ㄳ합니다;; 저도 지애 컴션 빨리 보고싶네요;;

님들 근데 월하는 무슨 색이 어울려여? 뻘하게 생각나서 물어봄ㅇㅇ

>>652
ㅇㅇ 확실히 츸사는 검은색이 잘어울림ㅇㅇ

>>652 처음 들었을 때에는 어색하다고 생가하니까 보고 나니까 존예 존잘 그냥 세상을 구할 경국지색임;;;;;;;;;;;;;;;;;;;;;;;;;; 아 근데 평범한 교복 페이는 저번에 그 옆머리 푼게 교복이었음 ㅇㅇㅇㅇ 위에만 나온거지만;;;; 그거 위키에 안올라가는데 ㅠㅠㅠㅠㅠ 그거라도 올려드릴? 절대 그리기 귀찮아서는 아님요;;;

>>651 그니까요 저도 아직 수련이 덜 됐습니다ㅋㅋㅋ 앗 네네 가져가세요!
>>648 오오오 네케주 팝송 좋아하시는군요!(하파짝

>>652 저도... 빨리... 보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애 컴션 보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53 파란색요;

>>654 저 솔직히 얘 너무 다양하게 넣어준거 같음;;;;;;;;; ㄹㅇ루 이제 그만 넣을때 된 거 같아요;; 아;; 저 그거 폰에 있는데요;;;;;; 새로운 페이 보고싶은데 어캄?

>>653 어... 한가지 색이라기 보다는 우주무늬요!

>>650 ㅋㅋㅋㅋㅋㅋ아 왜요 까먹을 수도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저 솔직히 얘 그릴 때마다 앞머리랑 곱슬 정도 좀 잊어버림;;;;;(????)
아니 폰에 모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페이 모셔ㅇ놔서 뭐라고는 못하겠슴다 야호!!!! \^p^/
앗 어울린다니 다행임다1!!!! '▽'!!

>>652 ㄷㄷㄷㄷㄷㄷ 헐 저 이번 옷 흰색이라서 댕쩐다고 생각했는데;;;; 츸사 흰색도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봐주세요 요즘 뭐 하는거 ㄹㅇ 귀찮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ㅇ 당빠 봤죠 님 진짜 사랑해요;;;; 저 내일부터 여기 들어오기 전에 츸사 is 마이 라이프 외치고 들어올 계획이잖아요;;;;;;


>>653 어... 그 노랑이긴 노랑ㅇ인데 뭐라고 해야하지.... 딱 월하 눈색이 어울린다고 생각함다!!!!! '▽'
앗 혹시 옷 말씀하신건가오??????

>>658 후;;;; 솔지키 교복이 그리기 제일 편하긴 한데;;;;;;;;; 언젠가 드림 ㅇㅇㅇㅇㅇ 글고 그것도 폰에 있었음???? 님 좀 집요하시네;;; ;ㄷㄷㄷㄷㄷㄷㄷㄷ 그ㅜㄹ고 님 그만 넣을 때가 된 것 같다시면서 매일 넣으지 않으심? 이번에도 기대하겠음 ^ㅁ^ 아 근데츸주 지갑사정이 좀 걱정되니까 걍 하지 마세요;;;;

>>653 월하는.... 음... 푸른색 같은데요 살짝 달빛에 비친...???(자기도 ㄷ잚 ㅗ름)

>>658
??? 파란색이요? 의외네여... 다음 뉴짤은 파란 계열로!

>>659
호옹이... 하긴 그렇죠! 다음 번에는 치마에 우주무늬를 넣어볼까

>>6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금만 더 기다려봐요 우리 ㅎㄹ긓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뉴짤의 주 컬러링은 파랑노랑인걸로 하죠!

>>660
옷 색이든 뭐든 ㄱㅊ슴다! 전체적인 분위기? 라고 할까요

>>661
음 살짝 파란빛...(끄덕)

>>6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도 페이 얼굴 그릴때마다 달라져서;;;; 얘 얼굴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모셔놨어요...??! (당황) 그런거 폰에 모셔두지 마세요;;; 지인이보면 무슨 생각하겟어요;;; 저야 반에서 또라이 아싸역을 맞고 있어서 괜찮지만;;;;

(여러분들 올리는 거 시기별로 정리해서 컴퓨터에 모셔둔 사람은 조용히 있기로 한다)(변태라고 찍힐까봐)

>>666 (동공지진)

>>666
? 그렇군요! 뭔가 기부니가 좋네여!

>>66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ㄳㅇ;;;;;;;; 님 역시 몬갈 아시네요;;;;;;;;;;; 아 저 이거 위키에 올려야되는데 이제 폴딩 만들어서 올려야 될 거 같아요;; 글니까 님도 좀 여유로워 지시면 뉴짤 함 주셈;

>>661 아니 저 돈은 상관없는데요 얘만 벌써 5개 넣어버려서;; 아 담엔 옷 뭐 입힐지 고민중임;; 살짝 중국식 복장도 이쁠거 같은데;;;;;;;;;;;;;;; 님 오늘도 글캐 말하면서 이미 그리고 계신거 아님 ㄷㄷ?

>>66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ㄳㅇ;;

>>669
ㅇㅇ 내일 기대하셈ㅇㅇㅇ 파란계열로 파랑파랑하게 그려오겟음

아니 무슨 내일은 내일이야 오늘이지;;;;;;

>>657 흐긁으긁그긁허끄읍끅

>>669 와 님 좀 오지시네요 ;;;; ;글고 그리고 있진 않고요;;; 솔직히 노트 꺼내 오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식 복장이이도 세상 멋질거 ㅅ같은데ㄷㄷㄷㄷ 그 뭐지 살짝 무술할 것ㄱ ㅏㅌ은 옷 좋아함 제가;;;;

>>673 ㄷㄷㄷㄷㄷ근데 이제 구도가 생각이 안 나요;;;;; 근데 저 보다보니 이거 옆머리 땋은거 보다 걍 푼게 나은거 같아서;; 이번에도 푼걸로 넣을거예요;; 무술할거같은 옷이 머임;;;;;;;;;;;;;; 아 노트 꺼내온 김에 함 갑시다;;

>>672 않이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ㅣ.. 컴션... 와주세요... 야광봉 흔들고 있잖아ㅏ요.. 흑흐그흑

>>667아니 그 제가 정리벽 수집벽이 있어서... 한번 뭘 시작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려요(변명)(시선회피)

오오오 월하주 뉴짤 기대할게요!!!

>>676
넹 기대하세여! 근데 과연 오늘 가져올지 내일 가져올지는 의문ㅇㅇ

>>674 않이;;; 뭐 이런거 ㄷㄷㄷㄷㄷㄷ 글고 천천히 와주셈 ㅇㄷㅇㅇㅇㅇㅇ 츸사 컴션 자주 오면 저 진심 심장마비로 쓰러질듯;;;;;;; 글고 전 땋은거랑 푼거랑 둘다 예뻐서;;;;;;; 노트 꺼내온 김에 한 가자고요??? 꿈나라요??? (??)

>>678 아 누락됐다;;;

>>677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675 그냥 기다리는 사이에 새 커미션 넣으려고요ㅋㅋㅋㅋㅋ
도트로 넣을지 sd로 넣을지 큰 거(???)로 넣을지 고민중입니다ㅋㅋㅋ

>>681 와;;;;ㅔ 역시 지애주;;; 저랑 결혼까지 생각하시눕ㄴ ;;; 흐음..... 흐음........으흐.ㅁ..... 지애 sd도 세상 존귀인데 큰 거도 땡기고 흐음....

>>680
저 사실 관종끼 좀 있어서;;; 님들 기대하는 거 보면 더 그림이 잘그려짐;;; 예쁘게 그려오겟음ㅇㅇ

>>679 오오오 약간 남자치파오? 같은건가요 멋지겠다...!

>>683 헐.... 정말요????? ㄷㄷㄷㄷㄷ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댁디갣기대긷갣개디갣기댁대ㅣ갣갣하고 잇습나다^^^^^^

>>664 엫 그렇다면 역시 월하 눈색!(???대체

>>6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얘 얼굴도 좀 헷갈림;;;;;;
ㅇㅇㅇㅇㅇ네 당빠 모셔놨죠!!!!!!어 지인이 보면요???? 와 존예라고 외치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걱정 마세요 저 지금 여기에 지인이 없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6 지애주....대단해....???(동공지진


>>66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츸사 창파오 각??????

>>671 헐 저 월하주 뉴짤 ㄹㅇ 기대하고 있는데 일단 주무셔야할듯;;;;;;;;

>>683 진짜로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하고 있으니까요!

>>684 맞아요 저 왠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중국뽕 차오르고 그래요;;ㅇ;;;;; 중국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느다고 생각햇는데 ㅠㅠㅠ 페이 내면서 급 호감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86 헐 님;;;;;;;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인 없다니 흑...(토닥토닥) 아 근데 은근 부럽네요;;; 솔직히 주변에 다 아싸면 전 아싸가 젤 편할듯;;;;;
글고 창파오 ㄷㄷㄷㄷ 창파오 좋아함요;;;;;;;;;;;;;;; 네케주 뭘 좀 배우신듯 ㄷㄷㄷㄷ

님들 기대 ㄱㅅ함;;; 근데 지금 바로는 못 그림 몰컴하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라서ㅇㅇ 아마 학교갔다와서나 그릴듯;;;;

>>686 대단...하다기보다는요 음...

>>678 아 저런거 좀 이쁜데;;;;;;;;;;;;;;;;;; ??님 그리고 계시죠 지금??

>>686 그 전에 님 선이요;

>>691 않이 이거는 또 어디서 갖고 오신거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 넵 저 계심요 ^^

ㅋㅋㅋㅋㅋㅋㅋ줘팸! 개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 아니 님이 계시고 말고는 별로 안 중요하고요;;; 뉴짤 그리구 계시죠;;? ㅈㅅ 저 방금 좀 싸가지 없었는듯

>>694 아 네;;; 좀 싸가지 없으셔서 저 4일 후에 올릴게요 ㄷㄷㄷㄷㄷ;;;;;

>>695 아름다운 페이주 누님;;;;;;; 부탁드립니다 제발;;;;;;;;;

>>696 않이 갑자기 왜그러세요;;; 츸사주 원래 이러신 분 아니었잔하용;;; 쨌든 저 오고 싶을때 올게요 %^^^^

>>6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사정 있어서 미리 행사하는 거 하나도 안 가고 룸메도 되게 바람같은 친구라서 지금 기숙사에 없잖아요ㅋㅋㅋㅋ큐ㅠㅠㅜㅠㅜㅠㅜㅠㅠ 이제 남은건 개총밖에 없습ㅂ니다 아~~~~~~ 근데 아싸라이프도 나름 괜찮긴 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저 중국풍 진짜 사랑하잖아요;;;; 창파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오졋음;;;;;


>>690 예압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대ㅐㅐㅐㅐ기대 하고 있겠슴다!!!!!! 그러니까 월하주 주무세요(????


>>6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까먹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런데 그거 잘못 올린건데 완성본은 어디에 있죠???(????

엗 자야하려나...

>>698 어 그렇군요;;;;; 님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가 있잖아요 ^^ (전혀 위로안됨)
역시 네케주 저랑 좀 맞음;;;; 중국풍 좋아함 저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케주 아무리 생각해도 제 이상향이신듯;;;

>>688 맞아요 중국 좋죠! 막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나라 특유의 활기도 좋고 정부구조 부패한 것도 좋고 역사가 긴 것도 좋고 매력적이에요!(어째 중국애들이 들으면 화낼 것 같은 이유들이다)

>>697 아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 알았어요 3시까지 기다려 볼게요;; 기다리는것쯤은 허락해주실거죠?

>>699 맞다 님 탈통하심?

>>702

>>703 ㅈㅅ;;;;;;;;;;;; 오랜만에 생각났어요

>>704
님진짜너무함

>>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애들 들으면 화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나쁘지ㄴ는 않은데 소수 몇몇이 중홧상 좀 절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2 ㅇㅇㅇ 기다리기만 하시면 될듯 ^^

>>70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주행을 했다.잡담과 사진들을 보며 흐뭇하다)

>>705 아니 아직 못하심?????????

>>706 하....... 울고싶다....

>>698 아 지금 폰이라 그런지 찾아봤는데 안보이네요;;; 대신에 사이카 짤이라도 올려드릴까요???

현호주 어소삼@@@@@

>>708
제가 가능할것같음???

진단받고 진찰 받은 날에는 좀 지쳐서 곧 자러갈거에요... 월하주 하이하이입니다.

ㅎㅎㅈ ㅎㅇ;;;;;;;;;

>>71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진짜 님관캐 세상에서 제일 궁금;; 고록터질때만 기다려보겠음;

드레스 짱조아...(여러가지 찾아봄)

이런 것도 좋고....말이지요.. 근데 조금 한눈팔았다고 레스가 막 불어나네요.. 엄청 불었어..

>>706 아니 근데 저 진짜 중국풍 좋아해요!!! 현대 중국의 그 낙천적인..? 활발한..? 주가가 한창 뜨고 있는 나라 특유의 분위기도 사랑하고 공산당애들의 그 엘리트주의도 좋고!(2d... 2d에서는요ㅋㅋㅋㅋㅋㅋ)
저 일본풍보다도 중국풍을 더 좋아하는 사람임;;;;;

>>712
그럼 힌트드림;;; 제취향임ㅇㅇ

츸주 오하@@@@@@@@@@

드레스 예쁘죠....:)

머리장식 이런 것도 나름 취향입니다..

현호주 세연주 어서와요!!!!

>>715 저 님 취향 모름

세연주 어솨여!!!

세연주 ㅎㅇ~

>>708 헐;;; 우는 츸사주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세연주랑 현호주 어서와요!!~!!

드레스 넘넘 ㄴ이쁘죠 ㅠㅠㅠㅠ 사실 사진 자료 찾으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정신차리면 드레스에 빠져있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ㅎㅎ다들 안녕하세요!(손흔들)

턱을 괸 손의 손가락이 일정한 간극에 맞춰 뺨을 두드렸다. 어쨌거나 잘된 일이지. 그의 약혼자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할지 말지에 관해서 생각하다, 문득 들려오는 그의 말에 고개를 들었다. 알맞는 의자를 준비한다라.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임에도 떠올리지 못한 것은 그간 작은 것에 맞춰 지내는 생활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리라. 사람도, 물건도, 공간도. 제게는 모두 작은 것 뿐이었다. 그런 생활에는 이미 오래도록 적응했다지만. 어디에도 들어맞는 데가 없구나. 비참하게도.

"어, 그건 아닌데. 상일에는 그냥 보통 의자에 찌그러져 있는 편이지."

오늘은 그냥, 사람도 없고 의자도 좀 부서진 김에 여기로 앉았지. 테이블이라 해서 특별히 안락한 것은 아니었으나 작은 의자보다는 확연하게 나았다. 말하자 떠올랐다는 듯 밑으로 늘어뜨린-그러나 발은 역시 닿아 있었다- 한쪽 다리를 들어 양반다리를 하듯 탁자 위에 걸쳤다. 걸친 다리의 발목을 붙잡고 앉은 자세가 무척이나 자유분방해 보였다.

"기숙사가 백호야? 그러면.... 확실히 내가 모르는 사람이겠네. 나 백호에는 아는 사람이 없거든."

기실 정말로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이었기에 고려선상에서 제외해버렸다. 현이 사기노미야와 교제할 리가 없지 않은가. 상상만 해도 기괴한 광경에 잠시 표정이 굳었다가, 고개를 천천히 저으며 떨쳐내었다.

"그건....말이지... 처음부터 과한 요구를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너한테 인사를 하는 건 불가항력적인 일이거든. 괜스레 뿌듯한 표정으로 엄지를 세우며 씩씩하게 말했다. 전혀 설득력 없는 헛소리였다.

잡담메타보면서 고개 끄덕이고 그러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세연주 지애주 하이하이에요

>>7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이상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 츸사주 쵝오~~~~!!!~!! 아 님 근데 질문 있슴;;;;; 머리카락 무슨 스타일로 할까요;;

아. 예전에 어디서 주운 건데.. 동양풍 롤리타 드레스 느낌이러던가..? 여러분은 뭐가 제일 마음에 드세요? 갑자기 궁금해지네..

핫시 네케ㅋㅋㄲㅋㅋㄲㄲㅋㅋㅋㅋㅋㅋ츸사 이야기 나올줄알았어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727 땋은머리요~~~~~!!!!!!!!!!

전 이만 사라짐;;;;

>>716
아 다행;;;;; 님이 내 취향 몰라서 다행임;;;

>>728 첫번째꺼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월하주 안타갑;;;;;;;;;;; 굿밤~~~~~~~~

>>728 다 넘넘넘 예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 맨 왼쪽에 있는 맨 위에거랑 가운데꺼요 ㅠㅠㅠㅠㅠㅠ 흑흑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다 예뻐요 ㄷㄷㄷㄷ

>>700 ㅋㅋㅋㅋ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ㅓㅓ어는 괜찮슴다 저 ㄹㅇ 천상아싸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일단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하ㅏㅏ 개총이~~~~~~~ 답이다~~~~!!!!!!!!(쩌렁ㅇ쩌렁
ㅋㅋㅋㅋㅋㅋ아 페이주도 역시 뭘 좀 아시네요;;; 어렸을 때 학습지 뭐하셨어요??? 저는 구몬국어 6년차요;;; 경력 쩔죠????


>>709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됩ㅂ니다 제 폰에 있으니까 금방 찾을게요!!!!

>>711 현호주.... 나중에 일어나시면 쌩쌩해지셔라.....(토닥토닥


야호 세연주도 안녕하세요!!!!!!!!
>>713 >>717 헉ㄱ 이것들ㄹ 짱짱 예쁘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월하주 안녕히가세요!!!~!!

>>730 아 네;;;; 저 땋은 머리 못그리는데 ;;;;; 기각하겟음

>>728 1,4,9번이요..... (엄근진)

네케주 답레는 제가 내일 드릴게요 저 곧 자러갈거라.....

>>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좋아요~!~~!!!!! 저 인간 혐오증 있는 사람이라;;;; 인간을 좀 싫어함;;;;;
와;;;; 님 좀 쩟;ㅣ네 구몬 6년차 ㄷㄷㄷㄷ 저 싱크빅 3년 하고 장원한자 3년하고 차이홍 4년함요 ^^:;;

>>736 음;;;;;;;;;;; 그럼 다 푼 머리요;;;;;;;;;;;;;;;;;;;;;;;;;;;;;;;;;;

>>735 아니 님;;;;;;;;;;

현호주 ㅂㅂ~~~~~~

>>728
가운데요!!!!!!

그럼 저 이만 진짜 감;;;

>>735 아니 전 지금만 쌩쌩하지 않을뿐입니다????(동공)

월하주 잘자요!

>>728 일단 세번째 거는 구조는 많이 다르지만 핏이 한복같아서 제일 정감가고요,
제 한복덕후의 본능을 죽이고 말하라면 5,7번이 색감도 그렇고 가장 취향입니다!

>>739 츸주 님;;;;; 단박에 보내버리시네;;;;;;좀 슬퍼짐;;; 님 이 가라니까 갑니다 하;;;;

>>743 아니;;;;;;;;;;;;;; 잡아드림 ;?

다들 굿밤 좋은새벽!!!!!되시길!!!!

>>742 ...그러고 보니 고른 게 다 치파오 핏이구나..
안되겠어요 전 어쩔 수 없는 북방계 호복계열 덕후입니다(치파오랑 한복의 조상뻘 되는 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현호주 ㅂㅂ~~~~~~~;;;

다들 취향이 다르시네요..

그래도 가장 많은 지지는 1번인 것 같네요.. 뭔가 많은데 올리긴 그런 것들도 많네요... 미묘하드아..

현호주 잘자요!!!

>>744 ㄴㄴ괜찮음ㅋㅋㅋㅋㅋㅋ가려고했음;;;

짠짠 여기요!!!!!!!!!!!!

>>728 헐ㄹ 저 1 2 5번이요;;;;;;;;


>>729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 예압 알겠슴다!!!!!!!!!!! 현호주 이따 굿수면 하세요!!!!!!


월하주는 안녕 잘자요!!!!!!! '∇'

다들 잘자요.. 아 귀찮다아...(귀찮아하면 안됨요..)

내일은 일찍 나가서 런치 먹어야 하므로.. 이만 들어가봅니다..
다들 잘자요..

현호주 잘자요~~~!!~~!

>>739 아 님;;; ㅈㅅㅈㅅ 갑자기 그리고 시싶은 사복ㅇ ㅣ생김 ㅈㅅㅈㅅ;;;;; ;교복은 나중에 그려드리겠어요 ^^

세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738 엫 인간 혐오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페이주 좀 쩌시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초1때 시작해서 다 끝나니까 중1됐었어요;;;;; 헐 근데 님이 더 대단하신듯 어떻게 여러개 하셨음????? 존경드립니다@@@@@@@


세연주 현호주 잘자요~~~~~!!!!!!!!!!!

>>751 앗 이거 그러고보니까 당시에는 눈치 못챘는데 지애야 우리 친하지ㅋㅋㅋㅋ 예아 당연하죠, 친하잖아요ㅋㅋㅋ

세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755 저 인간 싫어함 진짜 ;;;;;;;; 걍 성격이 더러워서 그럼;;; 그냥 쳐다봐도 친구들한테 화내고 그러는데 신기하게 그래도 친구는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원래 한 곳에 정착 잘 못해서^^;;;;;;;;;;

세연주 ㅂㅂ~~~

>>753 아;; 그런거라면 이해해드릴게요;; 근데 어떤 사복인데요?

여러분 이중에선 뭐가 제일 취향이세요?(이건 옷이 아니잖아)(시꺼)

>>759 힙한거요;;; 와이셔츠 + 검은 미니 스커트인데 이거 솔지키 잘 그릴 자신이 없어서 ;;;;

>>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번이랑 7번인데 페이는 3번이 어울릴듯 ㅠㅠㅠㅠ

>>761 와... 페이 막 옥색 봉? 검? 들고 있으면 장난 아니겠다... 아니 왜요 1번이랑 7번도 잘 어울리는데ㅋㅋㅋㅋㅋ

음 전 6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아마 지애랑도 이쪽이 잘 맞을 것 같아요!

>>762 헉.... 저 오타 ㄷㄷㄷ 7번이 아니라 6번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쨌든 저 막 검은색 우주 계열 색깔 짱 좋아해서 ㅎㅎㅎㅎㅎㅎㅎ 지애가 저런거 들고 다 무쌍 찍으면 넘 멋있겠따ㅏㅏㅏㅏ.... >:D

ㄷㄷㄷ1번요;;;

>>761 좀 쩔거 같은데요;; 응원할게요;; 근데 이쯤되면 님도 살짝 뉴짤 폭격기인듯;;

>>764 그래서 자제좀 하려고요;;;;;; 저 일주일 후에 뉴짤 올립니다 ^^

>>756 헐 진짜요??????? 갸아아악ㄱ 다행임다 지애야 고마워...!!!!! ;∇;


>>758 오오 페이주 멋진 사람....!!!! 앞으로 페이주를 본받아 바람같은 방랑자st한 삶을 살도록 하겠슴다!!!!!! ^∇^


>>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번이랑 2ㅂㄴ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

>>765 아 1주일은 좀 가혹한 것 같지 않아요;;??

>>767 아까 대충 그렸을 때는 댕이쁘게 그려져서 쉽게쉽게 그릴 줄 알았느는데 각접고 그리려니 넘 힘듬요 ㅠㅠㅠㅠ ;;;;;;;; 그,래서 시간 텀좀 두려고요;;; 슬럼프 각임

1번이 제일 인기가 많네요!
>>766 지애같이 괴팍한 애한테 친구가 되어주 네케야 고맙다!!! 지애는 네케의 투지를 존경합니다. 아마도요.(끄덕

>>76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ㅇㅋ;; 그런 사정이라면 이해해드릴게요;;;;;;;;;;;;;; 근데 님이 말한 사복 넘 쩔어서 저 계속 기대중;;;;;;

ㅋㅋㅋㅋㅋ 진짜 월하주 페이주 대단하세요ㅋㅋㅋㅋㅋ 곰손인 저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어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도 요즘 다시 그림 그리고 싶긴 하네요 폰 핑계 대지 말고 손그림이나 그려야지.....

그래봤자 전 손그림러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컴그림좀 잘그리고 싶다~~~~~ 제가 원래 그림 대추대충 그리는 사람이라 각잡고 그리면 못그려요 ㅠㅠㅠㅠㅠㅠㅠ

>>769 에엫 투지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괴팍하다뇨!!!!! 지애 와ㄴ전 댕쩌는 갓캐 아님까????? 지애야말로 아는척 해줘서 고맙ㅂ고...... 친구없는 앤데 친하게 대해줘서 고맙..고......(대우럭ㄱ



ㄷㄷㄷㄷㄷㄷ맞아요 월하주 페이주 뉴짤폭격하시는거 진짜 대단하심;;;;;;

허ㅓ어어ㅓ억 지애~!~!!!! 지애!!!! 지애아ㅐㅇ주 그림 가나요?????

히히- 뉴짤폭격기가 돌아와따- 내 얘기가 들리는 것 같아서 와따-(기웃기웃)

월하주 어서와요~~!!!!!!!

안녕하세여 페이주-☆

>>772 헉ㄱ

>>773 엫 무스ㄴ 말ㄹ씀이신ㄴ지;;;;;; 저는 컴그림과 폰그림과 손그림 모두 포기한 사람입ㅂ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창)
헐 페이주 대충 그리는거 살짝 동질감 드네요 하파 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780
??? 뭐가여

>>779 저 대충 그린 님 그림 좀 사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시간ㄴ이??????와대박ㄱ 저 지금 안자면 내일 일정 조질 각 서버렸네요 야호!!!!!! 그럼 저는 자러 갑니다 안녕!!!!!! ^∇^

안녕하세요 네케주! 그럼 네케주 안녕히 주무시구요 좋은밤 좋은꿈!!!!

>>774 예압 투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아뇨 네케야말로 대박 갓캐잖아요 막 파이팅 넘치는 것도 그렇고 사납게 웃는것도 그렇고 흑단발도 그렇고...! 네케 선배님 그때 싸울 때 끼어들어주셔서 완전 영광이었다고요!!!!!
>>775 얻 아뇨 제발 기대하지 마세요 페이주는 손그림 장인분이시라 모르시나본데 어떤 사람들의 손그림은 심히 괴멸적이랍니다;;;; 제가 그동안 손그림 안올린 게 다 이유가 있어요, 제 부족한 밑천이 드러날까봐;;;;;

>>781 자셈

허허허허ㅓ허거허거ㅓㅓ거거ㅓ거 님들 저 이만 자러 갈겍요~~~~ 모두들 존밤 존꿈~~~~

>>786
왜요

>>782 ㄷㄷㄷㄷㄷ아쫌 감동인데;;;; 지금 그린짤이 없으니까 전에 올렸던거 재탕해서 드릴게요 저도 님 사랑함@@@@@@


야호 진짜 자러 갑ㅂㅂ니다 안녕!!!!!!

페이주 존밤존꿈@@@@@@ 푹자셈@@@@@@

>>779 아니 그게 대충 그린 그림이라는 건 저같은 양민을 학살하시는 소리인뎁쇼;;;;;;;;;;;;
월하주 어서오시고 네케주 잘자요!!!

저도 이만 자러가야겠어요 가신 분들 계신 분들 모두들 굳나잍~~~~~~~~~~~~

쟤주 안녕하새오!

앗 가시는군요... 쟤주 굳나잇!

힝 ㅠㅡㅠ..

도윤주 안녕하세요!

잡담..하고 싶은데..기절잠..어짜피 오늘 알바 죄다 대타 구해놨었는데... (,_, )
뭐어 그만큼 피곤하기는 했나봄다..흑 오늘 샤타는 제가 내리네여 존밤존꿈..ㅠ

저 아직 있는데여?

어헐 월하주 방가방가!!!!!!!!!(샤타올림(기쁨(햅삐

안녕하세요 도윤주!!!(손붙잡)(빙글빙글 강강술래)

아 미처 못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다 ㄷㄷ..
흑 암튼 집에 오자마자 바로 뻗어버려서 오늘의 잡담은 물 건너간줄 알았는데!헐 딱 월하주가 계셨어!ㄷㄷㄷㄷㄷ 안 피곤하신가여..?

>>800
(꺄륵(햅-삐

>>801-802
사실 쪼금은 피곤해요. 그치만 이따가 스누피우유 사먹을검니다!
오늘의 잡담? 물 건너가지 않았습니다! 예에!(꺄르륵(해삐

>>803
지금 시간이 시간이기도 하니까 피곤할만하져..!뭐 저는 푹 자서 안 피곤해졌슴다 헿 :p 암튼 좀있다가 그걸로 잠 깨셔라!넘 무리하진 마시구여!
예에에에에 나도 잡담한다아아아!!오늘부터 저는 기쁨만땅 햅삐한 도윤주에여! \^0^/

어차피 학교가야해서 어쩔 수 없기에 그냥 밤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윤주가 햅삐한 걸 보니 좋군요! 모두모두 햅삐해라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쿤여 하긴 일찍 일어나기 곤란할땐 밤샘만한게 없슴다 ㄹㅇ루다가 ㄷㄷㄷㄷㄷ..맞아여 다들 햅삐해져라아아아!!행복한건 의무라구요!

헤헿.
다들 햅삐해져야 하는데말예요. 행복한건 의무죠! 의무적으로 1인 1행복을 해야 합니다! 찌통은 줄이고 행복은 늘려서 살기 좋은 동화학원을 만들어갑시다! 기호 1번 월하쥬스를 찍어주십시ㅇ(선거유세풍)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기호 2번 도윤주를 뽑아주신다면 동화학원에 24시간 내내 찌통 대신 행복만이 넘쳐흐르도록 할 수 있슴다아아아아!이미 제 캐부터가 햅삐 그 자체니까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같이 선서유세

>>808
(조용히 도윤주를 뽑는다)
기호 2번 도윤주!!! 머찌다!!!!(???)(같이 선거유세)

>>809
엗엗 저를 뽑아주시다니..?! 사기와 통수와 뒷거래(?)가 판치는 선거유세판인줄 알았는데!(월하주를 뽑는다
아니다아아아아!!ㅇ기호 1번 월하주가 최고다아아아아!!!!

>>810
하, 하지만 햅삐를 위한 선거유세판이잖아여? 그러니까 정정당당하게!(도윤주를 뽑는다×2
기호 2번 도윤주가 진짜 최고다아아아아아아ㅏ!!!!!!!!!!!!!!!!!!!!!! 도윤주 짱이다!!!!!!!!!! 도윤이 댕귀엽!!!!!!!!!! 세윤컾 오래가라!!!!!!

엗 한 사람이 두번 연속 투표하는건 이미 정정당당함을 벗어났는데여?!!저 자를 잡아라아아!!!!(경찰 빙의(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감사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오래 쯕쭉 갈께여!!!! >-<♡
핫 그리고 다시 또 졸려오는(...) 괸계로 다시 눈좀 붙이러 가겠슴다..!새벽잡담 해줘서 고마워여 :D 오늘 밤샘하셨으니까 내일은 일찍일찍 주무셔라..!샤타를 부탁드리겠슴다!! ^-^♡

으앗(붙잡힘)
어쨌던 푹 주무세요! 그러면 이제 샤타를 제가 내리면 되겠군요! 샤타 내려가랏!(샤타 슈르륵내림)
안녕히주무세요 도윤주!

그리고 샤타를 여는 나는 바로 도윤주다아!! ^-^♡
오늘은 알바에서 해방되서 애인님과의 오붓한 하루를 즐기는 날 ^3^♥️ 아이 좋아라 헿

월하쥬스가 아침갱신☆

?????? 도윤주랑 월하주 안 피곤하세요??????(동공ㅇ탈주

야호 좋은 아침!!!!!!!!! 오늘은 흐리니까 우천시 모드가 되겠슴다!!!!! >:3

잠시 갱신하고 가요!!!

모닝~

아 너무 졸리다................ o<<
메타몽 귀여워요.........메타....모ㅇ...............

안네케주ㅎㅇ~

메~타~모옹~
밍나 구텐모르겐테스파시도☆ 잠시 갱신해요

현호주ㅇㅎㅇ~~~

츸주 오하요@@@@@잠깐 갱신한거라서 이따 다시올게요@@@@@@@

두루마리가 몸에 스치며 특유의 소리를 내는 건 여전히 익숙하지 않더라. 삼일장을 넘어도 오래된 - 따지면 그리 오래된 역사는 아니였지만 - 가문이기에 49제까지 따질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익숙해져야할 터.

소년은 느릿한 눈의 깜빡임을 보이며 두루마리 소매 자락을 이유없이 매만진다.

어찌됐든 알릴 일이였고 어찌되었든 그리 드문 일도 아니였다. 처음 알린 이가 안네케 선배님이라서 다행인가. 소년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입가를 손바닥으로 매만지며 안네케의 자유분방하게 앉은 자세를 바라봤다.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댄 게 얼마나 되었다고 소년은 다시 반듯하게 허리를 곧게 편 상태였다.

"불편해보이십니다."

소년은 담담하게 평이한 말투로 차분히 중얼거리고 난 뒤에 입을 다물었다. 자유분방한 안네케의 자세와는 다르게 소년의 자세는 반듯했다. 참 자세에서도 성정이 다르지.

"보통 다른 기숙사와의 교류가 없으니 잘 모르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정말로? 라고 묻는 듯, 아주 미약한 궁금증을 품고 안네케를 바라보던 소년이 안네케의 굳은 얼굴을 잠시 봤지만 모르는 척 시선을 돌려내었다. 주작을 포함해 어느 기숙사이든 친분을 유지하는 이들이 많은 소년이였지만 굳이 제 기숙사 선배님이 하는 말에는 부정하지는 않았다. - 그중선배님들이 많다는 건 소년도 익히 아는 사실이다.- 친분이 있는 이들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다가 그저 소년은 생각을 멈추고 천천히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과한 요구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안네케 선배님."

인사를 하는 건 불가항력이라며 엄지를 치켜올리는 안네케의 모습에 소년이 느른하게 한숨을 내쉬며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성실하게 지적해내었다.

//잇고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세상에 너무 춥ㅂ다........................ 날씨 실화.....?????????????


헉ㄱ답레 올라왔네요 오늘 일정 끝내고 있겠슴다!!!!!! '∇'

위 상태가 엉망이라 점심을 굶기로 했습니다... ;3

아니 세상에 캡틴..88...(부둥부둥)(도담도담)

갱신해요! 점심...뭐먹지 하다가 밖에 나왔습니다 ':3

니피주 어서와요! 맛점 하시길 바라여!!

스레주 괜찮으세요???;ㅁ; 속 많이 안좋으시면 안드시는게 좋죠.... 니피주도 맛점하고 오세요!!!!!!!^♡^

저도 점심먹고 다시 갱신할게요!!!!!!!!!***********

현호주 어서와요! 저는 일하고 올게요:3

다녀오세요 스레주!!!! 화이팅이에요!!!:)

리갱합니다Xp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속은 괜찮은데 정신적인 문제로 역겨워서 급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지요......(울먹)

버스에서 내리고 재갱신! 안녕하새오 현호주!

세상마상 뭐라도 좀 챙겨드세요 월하주....;ㅁ; 어서오세요!!

앗 안 그래도 참치캔 하나 까먹으려구요! 학교만 벗오나면 역겨윰이 사라지는 기적☆

졸려요...(노곤)(퇴근하고싶음)

니피주 어솨요! 퇴근......(토닥토닥)(부둥부둥)(어깨안마 쭈물쭈물)

안녕이에요~~~ :D
퇴근하면 일상 구해야지..꼭 구해야지..

것보다 월하주...계속 거르면 몸에 안 좋아요..:(

앗, 아예 거르진 않았답니다. ......먹고 토해서 문제지.

니피주 고생이 많으세요 8ㅁ8 어서와요!!!(안마 도다다)
월하주 먹고 토하신다는 것 자체가 안좋은 일인데... (흐리잇)

>>842
엗... 그렇긴 하지만...(찌무룩)

>>843 식도가 상할 위험이 있으니까요 :( 오늘도 상담을 가신다면 꼭 이야기하시길 바랄게요. 혹 내일도 식사를 못하실것 같으시면 급식말고 다른 대체식품을 미리 챙겨가시구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야호 오늘 일정ㅇ 끝이긴한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등산로 장난 아니네요 저 진짜 한달 후면 다리튼튼맨 될 것 같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44
하긴 그렇죠...... 다음주에야 또 다시 상담을 가니까(상담소가 차로 왕복 1시간 이상 거리) 그때는 말하도록 할게요.
그렇지만 급식은 선생님이 웬만하면 먹으라고 하시고......

네케주 어솨요!!! 으아닛...... 다리튼튼맨이라니...... 다리 많이 아프세요?(토닥토닥)(다리쭈물)

>>845 네케주 어서와요 고생하셨습니다!XD 아니 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언덕에 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오셔서 마시지 해주세욥!!!!

>>846 왠만하면 먹으라하신다면 음... 받아놓으시되 다른 걸 드시는게? 저는 점심 급식을 안먹은 경우가 많아서. 네네 꼭 이야기하세요!!

>>

>>848
하지만... 담임선생님이 교실에서 식사를 하시는 이상 저어는 어쩔 수가 업슴니다...(우럭ㄱ)
그냥 포기하고 쪼끔만 먹는 걸로 할까여...

>>849 음... 대체 왜 교실에서 드십니까 선생님... (동공) 조금만 받아서 드시고 꼭 나머지 영양분을 채울 대체 식품은 챙겨가세요!!!!!!

>>850
담임교사니까요......? 다른 반도 다 그렇고...... 그냥 저희 학교 시스템이 그런 모양입니다...

>>851 (동공)(세상 세대차?)

>>852
세대차이인가...?!(당황)

>>853 초딩때 이후로 담임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854
그런가요!!! 전 초딩때 이후로 담임과 계속 먹고 있습니다!!!(???)

야호도착!!!!!!!!!!!

>>847 헉ㄱ 월하주 귀여우셔(감-격(????
예압 안녕하심까!!!!! 다리가 아픈...정도까지는 아닌데 살짝 낡고 지친 기분이 듬다!!!!!! 그거 말고는 별 거 아니애오!!!! ^∇^


>>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가 산지고 기숙사는 꼭대기에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자세히는 말씀 못 드리겠지만 여튼 그렇슴다!!!!!!
ㅋㅋㅋㅋ....제가 평소에 전혀 안 음직이는 생활을ㄹ 해서 그런지 더 지친 것 같아요.... 아 방학때 운동 좀 할걸ㄹ(널부랑

>>856
도착하신 거 축하드려요!!!
그보다 낡고 지친 기분...!? 이라니...... 뭔가 제 사물함에 n년째 걸려있다보니 때타고 칠 벗겨진 제 자물쇠가 생각나는군요. 약간 늙은 자물쇠가 떠올라요...

>>855 ...에... 짱신기해.....(동공)
>>856 ㅋㅋㅋㄲㅋ강제운동ㅋㅋㄲㅋㄲㅋㅋㄲㅋㅋ좋습니다 그대로 건강맨이 되시는겁니다(?)

>>858
저도 신기합니다... 이쯤되면 좀 안 그럴 줄 알았더니......

오랜만에 갱신해양!! 개강 죽어!!!!(눈물좔좔

아연주 어솨요!!! 개학도 죽어!!!!!(눈물주르륵)

월하주 하이하이해여!!! ㅎㅎㅎㅎㅎ그냥 학교 다 죽어!!!!!!!!(롬곡)

아 근데 저 요즘 진짜 움짤 그리는 거에 맛들려서 어떡하죠;;;;; 자꾸 막 움짤 만들게 되고;;; 근데 댕재밌음;;;;;;

아연주!!!!!!!!!! 와아아아앙!!!!!!!!!! 아연주다!!!!!!!!!!!!!!!!예에에!!!!!!!!!!!!!!!!!!!!(붕방방) 어서와양!!!!!

이분들 전부 개강개학의 좀비셔......(동공

핫 월하주 움짤 만드심까 대단하셧;;; 저는 어려워서 못하겠슴다;;;

이예이!!!!!!!!!!!! 현호주 오랜만이에양!!!!!!!!!!!! 끼요옷!!!!!!!!!!(??)

>>862
맞아요 같이 학교를 불태웁시다!!!

끼요옷 뭐에여ㅋㅋㅋㅋㅋ궤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앗앗 맞아!!! 저희 3호 터졌습니다!!!!

>>867 기꺼이 함께 하겠읍니다;;; 학교 폭파 함 가야대요;;;

>>865 ㅎㅎㅎㅎㅎㅎㅎㅎ... 개강좀비는 죽지 않... 아니지 죽어요...(???)

>>866
헤헤헤 저 아연주 잘 안 들어오시는 동안 움짤 3개쯤 만들었지요!!! 하하 내 움짤을 받아라!!!
1번째! https://s18.postimg.org/846d4yjcp/image.gif
2번째! https://s18.postimg.org/ppsmzoxsp/image.gif
3번째! https://s18.postimg.org/sxohfr8o9/image.gif

>>869 엗....? (동공)

>>869
맞아요 학교폭파 함 가죠;;;;;;; 터져라 학교놈아
봄바르다 막시마!!!!!

>>868 격한 기쁨의 끼요옷인거에양☆(?) 3호 터졌군여!!!!!!!!!!!! 방금 위키 가봤슴다 드뎌 성사인거네여!!!!(꽃뿌리기)

(니피주의 이메레스 -작품명 빙판길 형제)

(제인주 작)

(흐뭇)

뭔가 엄청나게 휘리릭 올렸지만 자랑하고 싶었습니다!!!!!!!(당당(아연주:염장 자제좀;;;;;

아 진짜 이메레스들 넘 보배로운거시야요... 저도 이메레스 하나 트레해오고 싶은데...(뎅구르르)

>>870 엩 오졌쟌;;;;;; 월하주 갱장하시네여 움짤 어케 찌시는???????;;;

>>87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개강을 막을 수 있는 건 없는거에여...ㅎㅎ...(철푸덕)

>>872 이예에 월하주가 학교 터트린다!!!!! 콘프링고 가즈아!!!!!!!!!!!

>>874 아(파스슷) 니파주 존잘님 금손님 정말 항상 시력향상하고 갑니다;;;(큰절)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빙판길 형제인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갸아아아악ㄱ 헉ㄱ 아연주 오랜만임다!!!!!!!!!! 안녕안녕하이해요!!!!!!! 아연주를 위해 많이 올렸던 그 짤 갑니다!!!!! ^∇^


>>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월하주 비윸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너덜너덜한 천쪼가리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ㄴ뎈ㅋㅋㅋㅋㅋㅋㅋㅋ(빠앙ㅇ

>>8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뭐 저는 이렇게라도 운동해야 하긴 하는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럭ㄱ

>>875 하;;;;; 약간 죽창 타이밍이였지만 제인주 아트 오져서 함 넘어가기로 했어여;;; 호인 여윽시 댕 잘어울리네여!!!!!!!!(붕붕방)

>>875 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퇴치당함(????

야호옷 네케주도 올만임다 댕 하이하이에여!!!!!!!!!!!!!!! 아니 짤이 아파요 지금 짤로 얻어맞은 기분임;;;;

>>878
움짤...... 일단 가장 마지막 거 기준으로 하면...... 표정을 입 1 2 3 눈 1 2 3 이런식으로 레이어를 나누고 하나하나 그린 뒤에 그걸 조합해서 하나하나 순서대로 저장한 뒤 포토스케이프로 이어붙여서 움짤을 만드는거죠. 사실 다른 것도 비슷한 방법으로 하긴 했지만...?
아무튼 콘프링고 갑시다!!! 봄바르다!!! 콘프링고!!! 파이어스톰!!!

>>879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쓰는 자물쇠 좀 오래쓴거라서(한 번도 안 바꿈) 되게 늙은 자물쇠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9 건강건강빔이라도..... (흐릿

>>8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ㅂ니다잘못했어요 짤이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ㅇ신함다~~~~~~~~~~~~~!!!!

재현주 어솨요!!!!!!!!!!!!!!!!!!

>>883 얻 죽창 다메.... (동공) 28cm 키차이의 위엄(아니야) 제인주 아트 넘 쩔어서 심멎하는줄 :)

재현주 어솨요!!!

기기변경 알아봤는데 v20가 중고 A급으로 40만도 안하는거 실환가...!!!!!!!!!!!!!!!

>>884 헉ㄱ 자물쇠를 안 바꾸다니 대단하셔....!!!!!(감-탄) 저는 매번 열쇠를 다 잃어버리고.....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오래 못 쓰겠더라고요.....(흐릿


>>8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재현주 어서와요!!!!!!!!!!!!!! ^∇^

>>883 오오오... 음... 저는 아무래도 무리임다 제 귀차니즘 상상을 초월하는데다 하나하나 그릴 생각 하니 아득해지기 시작했어여ㅎㅎㅎㅎ(글렀음) 저는 그냥 월하주 움짤이나 감상하는 걸루!!^ㅁ^ 월하주의 불꽃요정길 두 손 들고 응원합니다☆

>>886 개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강의실에서 죽어버린 학생들의 모습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참)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케주 짤 왜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워갑니다 줍줍줍

담주에 지른다..(그리고 지옥으로 향한다)

재현주 어소세여!!!!!!!!!

>>891 제 건강빔을 맞으면 네케주도 건강해지실 겁니다.

몸: 죽..여줘...... 이xx야.....
현호주 : 샿...

ㄷㄷ님들 저 클났어요

>>890
헐 대박이네여......! 근데 제가 폰에 대한 건 잘 몰라서 그거면 싼 거 맞져?

>>891
자물쇠... ㅎ...... 비밀번호가 간단해서 안 잊어버려요! 그리고 늙어가는 제 자물쇠의 노년을 함께하고 싶어서... 제 자물쇠를 독거노인으로 고독사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은걸요!

>>892
무리인건가요!(우럭) 하지만 재밌다구요!
불꽃요정길...! 응원이라니 감사합니다!

츸주 오하@@@@@@@왜요 거울보셨어요?

츸사주 어소삼@@@@@@@@ 근데 님 왜그래요???

>>889 제가 잠깐 안오는 동안 죽창 많이 깎아놨으니까 많이많이 드릴게여!!!^ㅁ^(?????) 크으으 28cm오졌네여 키차이나는 거 댕좋아함;;; 저는 새가슴이라서 벌써 심정지 왔을듯요(??)

>>897 지금 v30이 출시되고있으니까.... 싼거죠?

츸주 히사시부리@@@@@@@@@@@@ 근데 무슨일임까???????

>>900 사실 심정지 두어번 왔어요(소근)

>>901
헐 그러네여;;;;; 그래서 지르시는건가요???

>>889 갸아아악 갸으아아악ㄱ!!!!!!(건어물화(????

아 근데진짜로 ㅇㅈ합니다 제인주 아트 넘 쩔어요...... ;∇;


>>8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너무 현실적으로 처참하고 비참해서 웃프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95 엫 잠깐만요 현호주 몸이...????(동공지진


>>896 ㄷ ㅎㅇ요 거울임?????

ㄴㄴ낮잠 넘 잘 잤어요;;;; 님덜 좋은 하루 보내심?

>>904 지릅니다. 이번달 여유 아직 좀 있으니까.... 괘...괜찮을거에요...... (동공)

>>905 네 아트 너무 좋아요 흑흑 (우럭) 제몸이 트롤링하네요 샿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

>>906 꿀낮잠 주무셨음?@@@@@@@@@@

>>906
님 댕부럽;;;;;;;;; 전 잘 못잤음 오늘 급식도 제대로 안 먹구...... 어제처럼 약간 대우럭찜이었음 스레테라피할거애오

>>907
...화, 화이팅입니다!!!(응원)

>>908 ㅇㅇ;; 감자그라탕 먹는 꿈 꿨어요;;; 깬거 살짝 아쉬움ㅠㅠ

>>909 ㅇㅋ; 화이팅;; 기분푸삼

>>897 다음생의 저라면 가능할지도 몰겠는데 이번생은 절레절레임다☆ 월하주가 승승장구 하셔야 학교를 안갈 수 있잖아여!!!!!!!!!!! 화이팅인거에여!!!!(???)

>>903 어케 살아계시는;;;;;; 아 근데 심정지 인정이긴 합니다 너모 오져가지고...

>>904 약간 시험기간 프사 각인 사진이라 보자마자 저장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현실은 저것보다 비참하쟌...(???)

>>906 아니 낮잠이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ㄱ학교 간 것만 빼면 짱 좋은하루였슴... 님은 잘 지내신???

>>906 ㄷ 다행이네요 또 거울이라고 했으면 저 화낼뻔;
님 잘잔김에 눈썹 한쪽 화끈하게 밀어서 최강힙맨 되시는 거 어떰?????@@@@@@@


>>907 현호주.........(토닥ㄱ

>>910 흑흑 v20 사랑해... 제인이 제인주도 사랑해(대체

>>911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재워드려야하나)

>>912 그것은 사랑☆ 심정지 렬루 옵디다.... 후..

>>913 핳..괜찮아양... 안죽어요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엇

아 요즘 도윤주한테 죽창 짤을 못드렸는데 (손톱잘근)

스레테라피 가즈아!!!!!!!!!!!!!!!!!!


>>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저거 너무 비참해서 저장해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연주 현실이........(우릭ㄱ

>>911
ㅇㅋ ㄳ;;; 스레테라피 열심히 하고 뉴짤도 가져오겟음

>>912
앗 그렇다면 아연주의 응원을 받아 더 열심히 학교들을 폭파하겠습니다!!!!!!(콘프링고)(월하쥬스는 머글임)

>>912 님 진짜 넘 올만인데; 아 다행이네요; 저 오늘 하루종일 잠만자서;; 제 하루는 이제부터 시작임ㅎㅎㅎㅎㅎ

>>913 님 ㅈㅅ한데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진한 눈썹을 밀어버리는건 엄청난 불효라고 생각합니다.

>>91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브금 틀어드려야 할 것 같은 대사 하시네옄ㅋㅋㅋㅋ 그것은 사랑...☆ 제세동기 가져다놔야 할 듯요;;; 아 뭔가 앤캐 생겨본 적이 없어갖고 그런지 막 이렇게 감상을 들으면 항상 새롭슴다!!

>>917 비참 맨~!~!!~!!~!! 엩 그런데 네케주도 별 다르지 않을 예정이시잖아여!!(빵끗) 같이 지옥길 갑시다☆

>>918 괜찮아여 월하주!!! 우리에겐 머글의 지팡이가 있다구요!!(소근소근)

>>920
머글의 지팡이...! 좋았어 알라의 요술봉 이키마쇼!!!

>>919 글게요 넘 올만인듯 약간 보고싶을라 그랬음;;; 앗시 지금부터 시작이심까 좀 부럽네양;;; 앞으로 뭐 하실 예정임까???

>>920 핳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진짜 브금 틀어야할거같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세동기보다 실려가는 개구리짤 넘 많이 씁니다. 호흡기 쓴 개구리짤도... ㅋㅋㅋㅋㅋㅋ엄...그치만 너무 그러면 AT에 염장질한다고 할까봐 자제중입니다...(뭔자제)

아참ㅁ 저 전부터 이거 위키에 추가하거나 말하려고 생각했었는ㄴ데 계속 까먹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 말투는 미묘하게 특이함다!!!!!! 막 제 레스 읽을 때마다 뭔가 말투가 이상하다 느끼셨다면 예압 뭔가 살짝 이상해요..... 말하는 중간중간에 문어적인 말투나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한자어를 자주 섞어 써요.

관계 대신 계관, 친분 대신에 교분, 비교 대신에 참호, 불순한 자에게 회오 있으라, 뭐 이런 식으로 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요상한 말투가 제 답레가 늦어지는 이유 중ㅇ 하납니다....(싸늘ㄹ)

>>921 알라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술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머글의 힘!!!! 학교놈들 머글지팡이의 위력을 조금만 맛봐랏(????)

>>923 약간 러브 엑츄얼리나 그런 아련달달류 브금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 짤인지 알 것 같아여 실려가는 커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웃기네옄ㅋㅋㅋㅋㅋ 자제... 자... 제...(흐으릿)

자제..자제입니다.... (동공)

갸악!!! 자리좀 비울게요!!!!!XD

>>924
오 그렇군요!!! 미묘하게 특이한건가!!!

>>925
끾히히 학교 망할놈들!!! 머글의 지팡이의 위력이다!!!!!!(발사)

현호주 잘 다녀와요!!!

>>919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되게 님답지 않은 대답인데요 저 살짝 놀람;;;;; 아 왜요 님 눈썹 밀이도 멋있을 것 같은데;;;; 근데 님도 눈썹 진하심????

>>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하시네요 그렇게 활기차게 팩폭을 하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갑시다 비참~~~~~~맨~~~~~~!!!!!!!! ^∇^

헤엑 네케 어려운 말 쓰는군여... 갱장해......!(그리고 아연주는 알아듣지 못한다)(과의 수치)

>>926 알겠슴다 자제인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오세요옷!!!

현호주 다녀와요!!!!!!!!!!!!

>>927 예압 엄청 특이하지는 않고 미-묘하게 그렇슴다!!!!! 어 근데 현호랑 일상할때는 평범한 편이네요 그럼 또 말을 꼬아야 할 때가 되었나.....(이마짚ㅍ

>>922 저 일단 겜부터 하게요;;;;;;;;;;;; 근데 님 진짜 옮나이네요;; 많이 바쁘셨음?

>>918 첨엔 망치질로 시작했다가 ㄹㅇ루 뉴짤폭격기 되셨네

>>929 ㅈㅅ;; 솔직히 눈썹 미는거랑 잘생긴거랑은 상관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무섭게 생긴 사람이 더 잘 어울릴듯; 네; 저 눈썹 진짜 개진해요; 엄마가 맨날 저 보면 눈썹 오지게 물려줬는데 왜 맨날 앞머리로 덮고 다니냐면서 불만을 토로하심;

현호주 ㅂㅂ~

>>927 꺄핳 다 부숴져라!!!!!!!!!!!!!(실성)

>>929 팩폭은 밝고 희망차게 직구로 날리는 거라고 배웠슴다☆(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참 맨~!~!!~!! 히어로같고 좋으네요...ㅎ...

갸악 알바까지 가야되는데 배터리가 ㅅ없슴다;;; 저어는 일단 가볼게여 밍나 이따 밤에 봬욧8ㅁ8

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연주 다뇨삼

>>932 사실 바쁘진 않았는데 피곤해서 맨날 쳐잤음;;; 앗시 저도 겜하고 싶네여;;; 흑 제 몫까지 즐겜 하시길 바람다...

진짜 가요!!!! 얍!!!(?)

음 말투 얘기 나온김에 얘 말투도... 얘는 기본적으로는 존댓말 캐릭터인데 좀 짜증나고 그런 식으로 해서 감정이 확 치밀어 오르면 반존대가 됩니다.

>>931
앗 미묘하게인가요!

>>932
사실 망치질로만 시작한것도 아님ㅇㅇ... 뉴짤폭격 재미짐

아연주 다녀오세요!!! 잘다녀와요!!!

>>937 ㄷㄷㄷㄷㄷㄷ관캐랑 진전이 좀 있는거 같음;?

>>930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의 수치라뇨 않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ㄴㄴ대단한 거 아님다 얘 한국어를 누구한테서 배웠는진 모르게는데 교정 시급해보여요;;;;;
저 그래서 네이버 사전이랑 엄청 친해져버렸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 ;;;;; 아 왜요 저 며칠전에 눈썹 다듬다가 날려버릴 뻔한 뒤로 큰일낫다고 하는 사람한테 눈썹힙맨 권유하고 있잖아요;;; 님이 첫빠딴데 기분 좋게 받아들여 주심 안될까요???? 그리고 어머님 불만이 좀 친근한데;;;;; 솔직히 현실이든 가상이든 눈썹 진한거 ㄹㅇ 오짐;;;;

>>939
아니 애초에 일상도 제대로 못돌려봤는데;;;;;

>>940 ㅈㅅ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눈썹 다듬다가 날려버릴뻔한게 저랑 무슨 상관임;; 오빠님이라 해주시면 생각정도는 해볼게요; 아 근데 님;; 좀 뻘한건데요;; 저 어제 컴션 좀 보면 볼 수록 잘생겼는데 어케 생각하세요? 그거 사실 표정도 하나 더 있음;; ㄷㄷㄷㄷㄷㄷ님도 눈썹 진하세요??

>>941 아니 ㄹㅇ요?

안과다녀오겠습니다ㅎ푹 자니 눈이 한결 나아지긴개뿔 건조하네요ㅠ

>>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뒤에 ㅎ....가 안쓰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 호엫 그렇군요!!!!(메-모


아연주 다녀와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영주 잘 다녀오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42
ㅇㅇ;;;;;

>>943
엗 안과다녀오시나여;;;;;;;;; 잘다녀오세여!

>>944
호엫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담이주 오시면 이짤보여주세요 댕잼있을듯^^* (님들: 님 솔직히 트롤링조아하죠??

>>942 ㅋ 아 진짜 너무하시네 좀 안타까워해주심 안됨???? ;;;됐어요 누나 안미셔도 돼요ㅎㅎㅎ
ㄷㄷㄷㄷㄷㄷㄷ아 그짤 ㄹㅇ 쩔긴하죠;;;; 저 그것때문에 오늘도 츸사 이즈 마이 라잎 외치고 들어왔음 그리고 님 츸사한테 반한듯;;;;;
ㅇㅇㅇㅇ 진한 편이에요 저 그래서 니피주한테 눈썹만수르 칭호 얻었잖아요


>>943 아 영ㅇ주 눈 건조하세요??????ㅠㅜㅠㅜㅜㅠㅜㅜㅜ 안과 잘 다녀오시고 눈 촉촉해지시길 바랍ㅂ니다......@@@@@

>>946 ㄷㄷㄷㄷㄷㄷㄷ어카실 생각임;;;;;

>>947
(이해못함)
어 암튼 알겟음여;;;;;;

>>949
만약 일상 하게 되면 묠니르 들고 망치질할거임;;; 그 전까지가 고무망치였다면 지금은 쇠망치? 아니 묠니르다!!!!!!!!!!!!!(망치질 준비)

>>948 아니 님 요즘 개강하고부터 오래비님 잘 안 해주시는데 이유라도 여쭤볼 수 있을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이 진한지 제가 진한지 진검승부 한 판 벌이고 싶은데;; 이해가능?? 근데 진짜 저 흰색제복 선택 좀 잘한듯; ㄹㅇ 검은색 제복 하나만 더 넣고 그만 넣을거임;

>>951 ㄷㄷㄷㄷ안통하면 어캄

안이 영주 다녀오세요 (동공)

현호는..... 군대말투입니다. 다나까. (단호)

>>952 ㄷㄷㄷㄷㄷㄷ 어 그냥 안땡겨서요ㅎㅎㅎㅎㅎㅎ
ㄷㄷㄷㄷ 굳이 붙을 필요는 없이 님이 더 진할ㄴ듯한데 님이 이겼다고 해도 됨???? 왠지 그럴 것 같은 느낌 살짝 들었는데;;;;
헐 와 대박 하나 더 넣어요????? 저 진짜 님 사랑하긴 하는데 통장 괜찮으세요?????????ㅅ


헐ㄹ 저도 나중에 오겠슴다 다들 안녕~~~~~~!!!!!!!

아암튼 리갱합니다

네케 말투 ...... (몇번찾아봣다)

네케주 다녀와요!!!!!

>>954 ㄷㄷㄷㄷㄷㄷㄷ돈은 별로 문제 안됨;;;;;; 신청서 쓰기 귀찮아서 글치;;;;; ㄷㄷㄷㄷㄷㄷ다녀오삼;;

현호주 ㅀㅇ;

>>952
안 통하면 통하게 만들거임;;; 근데 님 또 컴션넣음???

>>953 >>955
현호주 어소삼@@@@@@@@@ 군대말투군요!

>>954
나중에 돌아와서 봐요 네케주!!!

>>958 ㅇㅇ;; 근데 반신 6만원이라 매주 넣으니 살짝 통장이 우는 것 같긴한데요; 용돈 많이 받아서 ㄱㅊ;

>>959
반신 6만원;;;;; 헐;;;;;;; 댕비싸네여;;;;;;; 제가 그림러여서 진짜 다행인듯;;;;;;
님 저 이후에 컴션 또 넣으면 개라고 불러달라 하지 않으심???

ㄷㄷㄷㄷ츸주 ㄹㅎㅇ

>>958 네 완벽한 군대말툰데....... 어려워요 살려달라(좀비)

>>960 저 첨에 다른 분한테 넣었다가 예전에 지인한테 이 분 추천받고 ㄹㅇ 그림체 제 취향이라 100만원은 가져다 받친거 같음;;;;;;;;;; 저 그냥 개하게요

>>961
오 그렇군요...... 사실 전 월하 말투가 제 말투랑 비슷한편이라서 굴리기가 쉬운편이었네요

>>962
ㅇㅇ 님 개할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 님 그러지마셈;;;;;;;;;;

>>963 ㄴ 이미 마음 굳혔음;;;;;; 님 근데 츸사 땋은 머리 푼거 좀 오지지 않음? 저 이거 개마음에듬

>>963 극존칭이니까요. 다나까긴 한데 덜 딱딱해보이게 순화하는게 힘드네요... (동공)

컴션... 이번달에 찾아보려했는데 예상외 지출이 있어서 패스. 그림체 찾기도 힘드네양

>>964
ㅇㅇㅇ 알겟음;;;;; 님 그럼 이제부터 게 하셈;;;;;;; 앜 근데 츸사 땋은머리 푼거 좀 오지네요;;;;;;;;;;

>>965
하긴 그렇죠...... 덜 딱딱해보이게 순화하는 게 좀 힘들긴 해요.

>>966 여튼 망치질 화이팅하셈;

>>967
ㅇㅇㅇ;;;;; 그럼 저 그림그리러감 ㅅㄱ

>>968 ㅇㅇ 저도 방금 매칭돼서 겜하러 가야되 ㅂㅂ;

ㅋ ㅋ ㅋ ㅋ ㅋ ㅋ처방전 기다리는데 댕쩌는드립 생각났네요 님들^^^셰익스피어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모게~~~~~~~~요^^***????????

음??????(동공) 영주 어서오시구 뭔가요?

집에 갑니다 집 (붕방

잠깐갱시인...다들 안녕하세요오..(배불러 죽을 것 같다)(그래도 딸기 위주로 먹었더니 되뱉진 않을 것 같다.)(조금 행-복)
영주 어제는 잘 들어가셨나요..?

안과..괜찮기를 바래요..(토닥토닥)

니피주 퇴근 축하드려요!!!!!!! (붕방) 영주 눈은 괜찮으시구요?? 세연주 어서와요!

걸아만든 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로 shakes pear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아만든 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러지만 있대네요 댕다행이긴무슨ㅎㅎ;건조증 치료불가 실화????리갱합니다^____^;;

건조증 치료가 불가라구요????(동공) 영주.....세상에... (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갈아만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학원 쨌어요 :> 갱신합니다.

제인주 어서와요 (부둥)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영주 제인주!!!!

제인주 기분은 조금 어떠신가요? 리뉴얼된 호 목소리로 힐링하시길 바랄게요 :)

기분.. 어제보다는 나아요 ;> 오늘은 학원도 안 가니까 마주칠 일도 없구... 호 목소리 리뉴얼됐어요? 헉 잠깐 다녀올게요. 그러고보니 내일 모의고사다

다들 구텐모르겐 ;>

다들 어서와요. 제인주는 괜찮으시다면 다행이예요. 기분이라도 좋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계속 걸었더니 속은 소화를 시키는데 이것도 힘드네욬ㅋㅋ망할.. 여기가 나아지면 저기가 안 좋아지다니.. 내 몸이지만 완전 망할 놈이라고 욕해도 마땅하닼ㅋㅋ

음 다행이네요 :) 일단 오늘 하루는 조금 푹 쉬시길 바랄게요. 모의고사....... 그렇군요. 다녀오세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제인주. 언제나말이에요 :)

세연주 집에 언제 가시는거에요!!!!!?(동공) 아이고 세연주 몸 진짜....

현호주랑 저는 뉴런을 공유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게 아니면 이렇게 목소리 취향이 맞아떨어질리가 없어.. (아니다)

어서오세요 :>

>>986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취향이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은 사랑☆(아님) 아무튼 힐링 많이 많이 하셔라!!!! 기운 북돋아지시면 답레드릴테니까요(꾸닥

9시 전엔 들어가겠져.. 아마도요..?

그래도 책 보니 확실히 선택할 게 보이긴 하네요.
...수학은 무리.. 나 3년동안 하나도 안 해서 다 굳음..

있잖아요 호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호 테마곡도 제가 자주 듣는 유튜브 그 사람 노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ㅇㅈ이요 트루러브임;;(넘) 네에 그럼 전 저녁을.. 먹고 오겠습니다 ;> 그 다음에 좀 나아지면 일상도 잇고 해야죠. 오랜만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네요 ;>

>>988 9시 전에는 들어오시는거죠?;ㅁ; 세연주 몸챙기셔야해요!!!!!
>>989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안이ㅋㅋㄲㅋㄱㅋ어느 테마곡이요? 설마 둘다?(동공) 그렇습니다 이것은 트루럽♡(대체) 맛저하시는데 무리해서 드시지 마시구 맛나게 드시고오셨으면 좋겠네요!! 천천히 오세요!!!

((일상을 구하려니 조용하다))

어서와요 니피주!

큰일났습니다.
비가 오기 시작했..

니피주 어서와요!!!! 퇴근 축하드려요!!!(폭죽)

>>992 세연주 세상에.....8ㅁ8 어떡해요!!!!

그러게요 조용하네요XD

안녕이에요~~ 핫...비라니...88..우산 없으시져..?? 8ㅁ8..

그나마 아직 조금만 오고 있기에..내리자마자 편의점표 우산을 사거나. 잠깐 비가 소강상태이길 빌어야죠.

그러게요. 평일의 위력이려나요..

소강상태라고는 해도 비는 다시 올수도 있으니까요 8ㅁ8 왠만하면 우산 사시기를 바랄게요!!!!! 평일... 확실히 그렇네요. 밤이 되면 떠들썩해질거 같지만.

갱신합니다.
으음... 멘탈이 깎여나가는 하루였네요. 일단 머리 좀 식히고 오느라 오래걸렸어요ㅋㅋㅋ

지애주 어서오세요. 그렇군요... 음... 오늘은 모든 분들에게 심적으로 힘든 날인가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현호주 안녕하세요! 어... 다른 분들도 안좋은 일 있었나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