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샵

시간이 되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새집 갱신!

좋아 1등. 관전할게요 :>

situplay>1520035865>990당신이 그러고도 해피레인저입니까!(짤짤짤짤짤짤짤짤짤)

갱신!!

여,.. 여러분~~!! 행복한 기억은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면 돼죠!! 해, 해피...?(동공지진)

등장!

글고보니 곧있음 영이 생일이네요ㅎㅎ

제인주 좀 괜찮으세요? 어서와요!

제인주 어서와요~

이제 많이 괜차노아요 8ㅁ8

안이 영주 화이트 데이 짤 뭐에요ㅋㅋㅋㅋㅋㅋ앗... 그러고보니 화이트데이............(고민)

"응, 믿어도 돼. 괜찮아"

믿어도 된다. 내 어머니도 그렇게 도움 받았고 어머니의 어머니도 도움을 받았다. 힘든 일은 서로 돕고 산다. 우리 가문, 우리엄마, 그리고 나의 머릿속에 각인된 삶의 태도였다. 영, 너는 누구보다 소중한 나의 戀이니까. 그리고 지애, 너는 나의 가장 소중한 友니까,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언제든 내가, 말만하면 돼."

장담할게. 나는, 확실히 준비가 되어있어. 언제든지 말만하면 움직여줄 수 있어. 그 결론이 우리의 幸으로 가는 길이라면, 그 중간점이 가시밭길이라도 헤쳐나갈 수 있어.

"...영아, 지애야, 믿어줘."

믿지 못한다면, 난 맹세도 할 수 있다. 이것이 틀림없는 진실이라고. 이 말엔 한치 거짓도 없다고.

//미리 이어놓는다!

그래도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제인주!!!

않이 >♡< 이건데 않이;;; 이게 다 여러분이 넘 찌통인 탓임 좀 행복해줘요

헐 영이 생일 13일 밖에 안 남음;

>>7 ㅇㅁㅇ...!

아니 그보다 아니

호주 화이트데이는 시제인이 챙길겁니다 8ㅁ8!!!!!!!!!!!!!!!! 원래 발렌타인을 얘가 챙겨야하는데!•••••ㅁ!!!!!!!!!!!

영이 생일도 오는군요..... 소중한 선배님을 위해 무엇을 선물해야하는가....

그리고 소담이... 소담이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8
네넹 꼭 만드셔야함다 행복한 건 의무니까요? :D

암튼 제인주 다시 ㅂㅇㄹ~~앗 곧 있으면 영이 생일이군여 ''*

' 현무 기숙사 사감이니까 그럴거에요. 이전에는 늑대였답니다 '

그 때는 사감도 아니었으니 더더욱 그랬을 거에요. 도윤의 반응에 감 선생님이 빙긋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교수님은 조금 어색하게 웃으셨습니다.

' 그렇, 죠..? 언밸런스해서 저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랍니다. '

제 지팡이를 매만지시던 교수님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셨습니다. 거짓말이잖아요? 다니엘 교수님?

' 그게, 실습을 하려면 디멘터 같은 생물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트라우마에 가까울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학생 중에 있는데다ㅡ 데리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거든요 '

미셸 교수님은 한숨을 폭 내쉬셨습니다. 마법부 장관의 양아들인 진은 그 말에 찔리는 듯 몸을 크게 떨었습니다. 아, 그렇죠. 그는 디멘터를 싫어했으니까요.

' 보가트로 하자니, 그러려면ㅡ 그 학생을 계속 앞에 둬야 하고, 보가트가 모습을 바꿔버리니까 그것도 문제가 되다보니 어쩔 수 없네요 '

다음에는 더 좋은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미셸 교수님은 미안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푹 쉬어요. 이 마법을 쓰고 나면, 금방 피로감이 몰려오니까요. '

미셸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크게 조각으로 나눈 판 초콜릿을 하나씩 건네줬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 네???? 제인이가요????? 안이 뭘해주려고....? 맞선물 가나요?

헤헤... 끝이군요......

벌써부터 핑크 분위기인건가... 후훗 커플들 다 행복하세요~~~~ 꿀 떨어져도 돼요~~~~~~~~~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24 학교 전체에 사탕비를 내리게 할겁니다(그리고 기숙사 점수가 깎인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이벤트 고생하셨고 스레주 특히 고생하셨어요!!!!!

>>18 ㅇㅁㅇㅁㅇㅁㅇ...!!!

>>23 예압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19 ㅎㅎ사복 예쁜거 미리 알아봅니다ㅎㅎ사탕준비해야징~~!~!!!

다들 수고 많았ㄱ구요!!!!!!!!!!! 다들!!!!!!!!! 짱짱!!!! 잘 해주셨ㅇ어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그러고보니까 원래는 이 그림 밤에 올리려고 했는데...... 낮에 올렸지만 다시 올릴래요......

캡 수고하셨어요>♡<

엗 페이주 아니 아 ㅅ그 죽창 내려놓우시고

>>28 ...(동공) 그거아니야 제인아....

그리고 이벤트에 참가하셨던 분들, 관전하셨던 분들 모두 다 수고하셨어요!

앗 끝인가여 진행 수고하셨슴다!!!!!!!!!!판 초콜릿을 나눠주시다니 도윤이가 짱 좋아할듯 ''

수고하셨어요 레주!

아 맞다 지애주 저 위에 이어놨어요!

페...페이주 잠깐 죽창 내려놔주세오!!!!

>>37 웨죠 그럼 현호 방에다가만

헉 죽창...!!

월하주 어서와요!!! 그리고 허허거걱 ㅇ달 엄청 잘그리신듯

>>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교 전체에다가 사탕비 장난이라니 같이하쉴?

>>40 네넵 봤습니다!! 이어올게요!!! 그보다 소담주 몸 안좋으신건 좀 나아지셨나요 8ㅁ8

>>21 맞아요 담이 솔직히 너무멋짐;;;;;;하루빨리 영이 시집보내고 싶을정도로;;;;;;;;빛소담 그자체:;;;;;;

>>18 맞아요 생일 정확히 13일남음^____^뉴짤........은 제가 그림존못이군요ㅎㅎ포기합니다

레주 수고하셨어요^♡~~~~!~!!

>>42 눼......? 차라리 그럴바에는 대놓고 공개연애......(끌려감)

>>45 콜 완전 콜;;;;;;; 같이 하죠;;;; 화이트데이면 선생님들도 봐주지 않으실까 싶음;;;;;;;;;;;;

네? 뭘 내려놓으라고요...? ^ㅁ^

>>47 담영담 행복하자!!!!!!!@@@@@@@@@@@@@@@@@@@@@@@@@@@@@@@@@@@@@@@@@

헐헐 지금 사탕 장난 이야기가 나왔나요?? 사탕비는 제가 낼게요~~~!!! (끼고 싶으서 몸부림)

>>35 이야 역시 동화학원 섹시퀸;;;;;;;벌써부터;;;;;;;;;장난아니네요 월하 댕예쁘다진짜>♡~~~~~~~~~!~~!~!!!!!!!!!!

다들 수고하셨어요..

지 심층세계에서 저게 튀어나와서 상당히 놀랐..겠군요.(아마)

>>48 이미 시제인 딴 애들한테 안 가고 호한테 간 시점에서... 연애까지는 아니어도............ ()

>>50 페이주????? 잠만잠만요 야메떼임;;;;;;;

>>55 아무도 몰랐답니다. 괜찮아요(소근)

>>28 >>45 지애랑 같이 합시다! 거대 캐논 하나 만들어서 뻥뻥 터뜨려요!(대체)

호에 저거시 몇갈래야;;

>>52 대박적입니다@@@@@@@@@@@제인도윤페이 같이 화이트데이 장난 함 가죠##@@@@@@@@@@@@@@

>>30

토할 것 같아... 으윽...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음.... 아(손가락튕김) 제인이 항수 좋아해요? 화이트 데이라고 굳이 사탕 챙길 필요없네요. 제인이 곧 성인이고 호도 향수 뿌리니까.

꺄아악~~ 지애도 참여하는 거에요??? 기숙사 점수 깎이겠다 싶으면 청룡 기숙사가 했다고 하셔도 돼요~~ 저희 목표가 청룡 점수 마이너스 내기 거든요~~~

잠깐 다른 청룡인은?
무시해.

으아 스레주 고생하셨구 얼른 쉬세요!!!!!!!88

레주 수고하셨고 힘드시면 푹 쉬셔요 88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좋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트데이니까여 뭐 이해해 주시겠져!
사실 발렌타인때 초콜릿비 장난도 해 보고 싶었으나 깜빡함 ._.)

>>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헐 페이가 사탕 지원해주는건가여 완전 대환영임!!ㅋㅋㅋㅋㅋㅋㅋ한번 동화학원에 사탕홍수를 내보는거에여!!! ^-^♡♡♡

안이 이분들아;;;;; 사탕폭탄 야메떼임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판 초콜릿을 받아든 응표는, 그게 손에서 녹아내리는 불상사가 없도록 순식간에 입 안에서 와작 씹어 목 너머로 꿀꺽 넘겨버렸다. 맛도 못 보고 넘어갔지만, 초콜릿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는지, 순간적으로 대단히 지쳐버린 응표의 정신을 효과적으로 재정비해 주었다. 약간의 여유를 찾은 응표는, 응용이 정확히 무엇이고 마법부가 그 응용 수업의 어느 부분을 꺼림칙해하는지 깨닫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이 마법은 레시폴드라는 마법 생물도 물리칠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약간 제정신을 차린 응표의 생각이, 다시 바늘처럼 정렬되어 기억의 레코드판을 훑었다. 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1센티 두께의 망토조각 같은 생물. 자는 사람을 기습해 질식시킨 뒤 통째로 소화시키고 사라지는 극도로 위험한 생물. 기억났다. 이 생물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패트로누스 마법이었다.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디멘터가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곤란하다면, 레시폴드를 타겟으로 삼는 건 어떨까? 하고 생각한 응표는, 시간이 나면 미셸 교수에게 꼭 그것을 건의해 보자고 마음먹었다. 분명 적절한 통제환경을 조성하면 무해한 환경 하에서 주문을 숙달할 수 있을 거야.

>>58 매우좋소 지애까지 해서갑시다!@@@@@@@@@@@@@@@@@@@@

>>57 호엑()....
호주.. 그.... 염치없지만.. 그.. 성인 일상은.. 저 때문에 이어오기가 좀 시간이 지났고.. 어.. 혹시.. 어.. 나중에라도 좋으니까 호 토닥토닥해주는 일상 굴려도 되나요. ()

어째 호랑만 굴리자고 하는 것 같아..() 다른 분들이랑도 굴려야하는데.. (._. )

>>63 그게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지애도 기숙사 점수 따위는 신경 안써요! 선생님들에게 문제아로 찍히는 것은 좀 걱정하겠지만 뭐 장난 한번으로 그런 게 있겠습니까!

모두 수고하셨어요XD

아 그러고보니 제인이랑 선관...!

ㄷㄷㄷㄷ 캡 어서어서 쉬셔라..!

>>58
앗 헐 지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 저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좋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여 지애의 기술력을 믿겠슴다!!캐논 가즈아아아아아!!(대체

>>63
안이 짱 쿨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사탕비............? (사악한 미소)

>>62 향수.. 안 뿌려봐서 모르겠다네여 >♡<

>>67
ㄷㄷㄷㄷㄷㄷ 놀래라 제가 쓴 레스인줄 알았네;;;;;

>>70 네? 어음 저는 괜찮습니다만...이번에 돌리고 다른분들이랑 돌리면 되지않을까요?

응표도 함께하실래요??(온화한 미소)

>>73 헉 맞아 소담주 저희 어케할까요..??

>>71 맞아요~~~ 그리고 애들이 많이 했으니까 묻힐거에요!!!(아님) 지애가 발명품으로 사탕 폭탄 만드는거에요??? 꺄아가~~~~

>>74 제가 한 쿨하죠~~ 근데 다른 청룡인은 도윤이잖아...?!

>>78 그런가요....?? 그럼.. 어.. 일단 씻고.. 오겠습니다..

소담주 저 잠시만요 씻고와서 짜도 될까요 88

>>7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함께 사탕비를 내려보시겠슴까?? ^-^♡

>>77 호에....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76 제인이가 좋아하는 향기좀 나열해주시면 찾아보죠. 화이트데이때 선물갑니다.

>>75 응표도 하는 건가요~~~???

>>79 저는 당장도 상관없는데... 제가 아프지만 않았다면 미리 몇가지 선관을 생각해왔을텐데 지금은 아이디어가 제로입니다 ;ㅁ;...

제인주 다녀오세요!!!!

지애랑 제인이랑 페이랑 도윤이랑 응표..... 잠깐만요 이거 그냥 사탕비가 아니라 사탕 폭탄들이..... (동공)

사탕비는 또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ㅇㅎㅇ~~~~~~~~~~~~~~~~~~

>>81 네넵 다녀오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탕비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참에서 영이 선관구해용'♡~~~~!~!!!!!!가문으로도 좋구 성격으로두 좋아요! 언제든지 받고있으니 찔러주시라^♡!!!!

가라므주... 안 계시나...... 그러면... 일상은 잠시 내버려두고 연성을...

도윤주 양치하고 와서 답레 써올게요!
그리고 방금 알아온 정보인데 저 저희 동아리에서 홍일점 됐어요~~ 와아아ㅏㅇ....아ㅘ....(아싸각)

사탕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격뿜)

윽 저 잠깐만요 저 잠깐만 다녀와서 이어드릴게요!

츸ㅅ사주 어서와요~!

>>86 후후후후...후후.후후.... (흑막 웃음)

지애주 잘 다녀와요!

앗 페이주 홍일점.........(무한토닥)

>>91

여러분 반드시 선관이 동화학원의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지애주 다녀오셔요~!

>>80
ㅋㅋㅋㅋㅋㅋㅋ 뭐 도윤이도 기숙사 점수는 상관 안 쓰니까여! ㅇ_<

아 그리고 츸사주 오셨구나...... 츸사주 어소삼@@@@@@@

지애주 다녀오세요!!

확실히 개강은 개강이네요.. 동네가 대학가라 그런지 잠깐 나갔다가 술냄새에... 으어어...(흐려진다)

츸주 어서와요!

>>96 (같이 토닥) 아직 신입 안받았지만 남녀 성비 1대 9 실화...? (눈물)

>>103 으아 스레주8ㅁ8... (부둥부둥)(둥기둥기)

>>82 사아타아앙비이이이이?

응표: "사탕으로 장난? …증발해서 증기가 되었다가 공중에 응결해서 떠다니는 솜사탕이 되는 물약이라거나, 공기와 접촉하면 금새 딱딱하게 굳어지는 액체 사탕 물약이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위험하고 쓸모없어서 기록만 대충 하고 치웠습니다. 좀더 장난을 치고 싶다면, 저는 사탕을 뿌리는 수단을 제공해 드린다기보단… 별난 사탕을 제공해드릴 수 있죠. 입 안에 넣는 순간 온 입안에 딱 들러붙어서 다 녹을 때까지 아무 말도 못 하게 만드는 점착 태피라거나, 입 안을 선명한 형광색으로 바꿔 버리는 사탕이라거나, 아니면 먹은 사람에게 적용되는 중력을 6분의 1로 줄여버리는 월면 타블렛이라거나… 이것 말고도 다양하게 많죠. ………화이트 데이를 만우절로 만들어 버리고 싶으시다면야 제가 약간 도와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앗앗 츸사주 ㅂㅇ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한테 같이 해보자고 해도 되나여?? ^-^♡

>>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아놓고 보니까 완전 초특급 멤버들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동공지진) 레주 힘내세요 88

>>105 세상마상.....힘내세요 페이주.....8ㅁ8

저도 사탕비 멤버에 참여해도 되나여...(꼬물)

>>103
레주...(토닥토닥) 힘내요!!!

지애주 다녀오시고 츠카사주 어서오세요^♡%~~!!!!!!

>>105
으아니......(토닥)

>>81 일단 이번에 돌리고.. 다른 분들과도 일상을 돌리도록하죠(끄덕)

>>108 장난 같은거 막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안 한다고 할듯;;;;;;;;;;;;

아니 응표야..?! (거기까지는 생각못함)(근데 탐난다.) 이거 해볼까요...? >:)(음흉한 미소)

다들 어서와요!

ㅋㅋㅋ... 사탕비...(사탕과 초콜릿 공장의 몇일치 생산량을 통째로 쏟아부을 듯..)(먼산)

ㅋ..ㅋㅋㅋ....독백이 안써진다..(망함)

사탕비 멤버들이 늘어가는데요..........? (동공)

지애주 다녀오세요!

츠카사주 어서와요! 술냄새 여파로 머리가 좀 띵하네요... 음음.. 여러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반드시 선관이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 묘하게 선관으로만 자꾸 치중되는 느낌이 들어서..;ㅁ;...

월하라면 사탕제조가 가능하므로......(본업 만물상. 부업 까까팔이.)

>>119 앗 네넵 명심하겠습니다...!

네넹 페이주 다녀오셔라!!헐 그나저나 힘내세옄ㅋㅋㅋㅋㅋㅋ ㄷㄷㄷ

>>107
안이 잠깐만여 완전 짱 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탕 뿌리는것도 좋은데 그런 사탕들 받아서 하나씩 선물하는것도 짱인듯!

도윤:지금 말씀하신것들,전부 다 제공 부탁드립니다!하핫,보수는 충분히 챙겨드릴게요?(흑막웃음

>>119
아 네. 선관...... 저도 초반에 미칠듯이 많이 짜놓아서 이젠 좀 자중하려고요. 선관으로만 치중되지 않도록 하겠슴다!

>>119 넵 명심하겠습니다'♡.......!!!

>>119 네 알겠습니다!!!

>>119 네 잘 알겠습니다!

>>119 알겠습니다~

사탕비 스케일이 너무 커지는데...... (동공)

>>122 응표: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후배님이로군요. 자, 이리로, 구석으로 오시죠. 비즈니스라는 걸 해 봅시다. (흑막 미소와 함께 어둠의 오라가 풀풀 흩날리는 카탈로그를 꺼내듬)(?)

>>119 명심하겠습니다!!!

사탕비...

니피: (수습할 생각에 벌써부터 뒷목 아프고 골때림)(깊게 한숨)
니피주: (소근소근)
니피: ...까짓거 저지르지 뭐. 네에, 저도 합류하겠어요.

니피야?!!!!?(당황)

>>119
네넵 알겠슴다!! ^-^7

>>111
당근빳다 대환영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케일이 점점 커지는군여 아아 만족스럽슴다 ^-^♡(코쓱

>>115
엗엗 글쿤여 아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막 머글이나 혼혈 애들한테 집중적으로 뿌려대자고 살짝 회유하면 하자고 할거 같았숴여 ''*

>>120 월하주도..?! 이거 완전 흥미진진한데요~!! 사탕비 내릴사람~~!!! (손번쩍)

>>133
아니다 잠깐 다시 생각해보니 전 사탕비 멤버에서 빠지는걸로...!

니피 합류는 상상도 못했다 ㄹㅇ

맞다 8일 하루를 맡아주실 분을 구하는데...


도윤주나 지애주 혹시 가능하신가요;ㅁ;? 다른 분들도 괜찮습니다...

니피...?! (당황)

>>132 ㄴㄴ; 얘는 누구 인생 조지는거에 재미를 느낀는거지;; 막 눈에 띄는 장난 같은건 좀 기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회유하는 이유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이분들아 아직 남았어요!!!!!! 화이트데이까지 기간 남았다구!!!!!(동공

>>134 그런가요.. 흐규ㅠㅠㅠ

안이 잠깐만여 니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세상에나 뭔가 엄청난 분이 합류한것 같은 느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 대환영임다!!!! ^-^♡♡♡♡

>>129
안이 뭐에여 얘내 엄청 위험한 거래 하고 있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헤헤,제가 좀 한 장난 하죠!헤에,비즈니스 좋죠!이런 비즈니스는 대환영이라구요?(카탈로그 확인중(만족(씨익(음흉

>>136 앗 그야 영광이죠!

//돌아왔습니다!

지애주 어서와요~!

쟤주 어서오세요^♡!!!!!!!

>>142 앗 맡아주신다면 감사하죠:) 제가 아예 오질 못하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ㅁ;


그러면 저는 머리 띵한게 점점 심해져서 가볼게요;ㅁ;

지애주 어서오세요!!

레주 안녕히 가시고 푹 쉬셔요~!!

네네 스레주 푹 쉬세요!! 8ㅁ8

레주 푹 쉬세요~~~~~~~~

스레주 푹 쉬셔요!!!

>>80 폭탄... 까지는 지애는 <ruby 죽이지는 않는다>비폭력주의자라</clr> 무리일 것 같고, 피해자가 학교 어디에 있던 피해자의 목소리or발소리*만으로 위치를 추적해 내서 자동으로 조준되는, 사람을 사탕으로 완전히 파묻어버릴 수 있는 대포는 만들어줄수 있습니다!

>>136
앗 엄음 그때 스케줄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가능함다 다이죱!!!!

>>138
인생 조지는거에 재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츸사 넘 매력터져여 ㄹㅇ루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일케일케 하면 넘어올거 같아서 그롷게 생각한거라고 함다..!뭐어 암튼 츸사는 노합류군여 :d

레주 푹 쉬세요!!!

앗앗 캡 어서어서 쉬셔라..!

잘자요 레주!

아니 잠깐 눈 뗀 건데 레스부는 속도가..

>>151 죽이는 수준이었어요..?!(동공지진) 그리고 그 대포는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도한 사탕을 받은 사람은 행복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최첨단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보자.

씹으면 하루 종일 입안에서 매우 진한 꽃향기가 진동하는 껌. (응표: "구취제 대용으로 따로 문의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먹으면 거대한 트림과 함께 입 안에서 폭죽 불꽃이 쏟아져나오는 사탕.
먹으면 먹은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맛으로 변하는 사탕.
먹으면 입 안에서 가끔 랜덤하게 현재 크기의 두 배로 늘어나는 사탕. (응표: "지름 5센티미터를 넘기진 않을 테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한 번 씹을 때마다 몸이 저절로 10~20센티미터 정도 튕겨올라가는 껌 등등...

이번 화이트데이 때 입에 아무거나 넣으면, 큰일날지도...

그럼 8일은 도윤주와 지애주께 맡기겠습니다.. 정말로 저는 쉬러 갈게요....ㅠㅠㅠㅠㅠㅠ

레주 푹 쉬세요오오오!!! 따뜻평온한 밤 되시길!!!

편히 쉬세요!

레주 푹 쉬셔요~~!

제가 지금 지애주와 응표주의 레스에 되게 무서운데... 뭘본거죠........?

레주 푹 쉬셔요!

>>152 하;;;;;; 도윤이와 함께하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요;; 이왕 하는거 많이 내려주셈;;;;;;;;

스레주 푹 쉬세요!!!!!;ㅁ;

이외에 먹은 사람이 질린다고 생각하면 부풀고, 더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녹아내리는 뚱딴지 사탕, 먹는 순간 대단한 방귀를 뀔 수 있게(...)해주는 "레전더리 파트마스터", 사탕인 척하고 있다가 혀에 닿는 순간 대량의 음료수로 변해 사람을 강제로 뿜게 만드는 격뿜사탕, 씹으면 입에서 불꽃이 나오는 공모양 껌 등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66 입에서 불꽃 나오는 껌 먹고싶다...! (도대체) 그래서 가격은 어떻게 되는 거죠? (두근두근)

응표 뭐가 많잖아요!!!!!!!!(동공)

.dice 1 2. = 1
순서대로 무해,심리적 압박

>>167 가격은 여러분의 후\원 되겠습니다♡

캡틴 푹 쉬시구 사탕들이 하나같이 대단...(격뿜 사탕 봄)(가베 봄)(먹이고싶다)(격렬하게 뿜으면서 쿨럭대는 가베가 보고싶다)

에이 무해 무엇;; 다갓 나한테 왜이리 1을 잘 줘요 의심스럽게?

>>170 그렇군요♡ 페이는 돈이 많으니 얼마든지 지원 가능 합니다~~ ^^
페이 : 모두 형금이야.

앗 네넹 푹 쉬셔라 캡..!8일은 지애주랑 저한테 맡겨주셍 ㅇ_<

>>157 >>166
엗 헐 응표주 씽크빅 대단하심다..!ㄷㄷㄷㄷㄷㄷㄷ 아 진심 ㄹㅇ루 화이트데이가 넘넘 기대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어서 3월 14일이 와야 하는데 ^p^..

도윤:오오,전부전부 맘에 드는것들 뿐인데요?종류별로 최대한 많이 부탁드려도 될까요?(빵끗! >-<☆

>>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죱임다!!네넹 많이많이 뿌리도록 할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탕비 뿌릴때 츸사가 밖에 없어야 할텐뎈ㅋㅋㅋㅋㅋ;;;

>>172 개멋잇따;;;;;;;;;;;;

>>173 솔직히 츸사 그거 맞으면 멘탈 나갈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페이 이거 먹이고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한 번 씹을 때마다 몸이 저절로 10~20센티미터 정도 튕겨올라가는 껌
무표정으로 팝핀 댄스 치는 페이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무해한 독백이니 무엇을 써야할까요~~~~~

라고 해봤자 세이에게 먹이주기나 어린 시절 일상 조금 뿐이잖아.

형금...? 현금입니다;;; 오타가 참;;;

>>174 아 페이가 원래 좀 멋있어요;;; 근데 츸사도 만만치 않게 멋있으니 ㅂ\화이트데이 사탕 대포 맞기를...^^ 멘탈 나가는 츸사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오늘따라 니피주 다갓님이..... (흐릿)

(응표의 사탕들이 모두 유해해(?)보인다)(동공지진)

>>177 음모의 근원지에 페이가 있다는걸 알게되면 1주일간 절교할지도 모름;;;;;;;

>>179 일주일? 생각보다 적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츸사 은근 귀엽네;;;; 멘붕하는 츸사라면 1주일 정도야 ㅎㅎㅎㅎㅎㅎ

>>151...아니면 키스하는 커플을 발견하면 치명적이지 않은 응징
(1.테이저건으로 기절 2.둘 중 하나가 하루동안 개구리로 변한다 3. 키스한채로 입술이 반나절동안 떨어지지 않는다)
을 가하는 로봇청소기라거나..?

(지애주:...왜 로봇청소기에 그리 집착하는거야..
지애:그야 이미 바퀴랑 모터와 카메라까지 달려있어 수고가 덜하니까? 난 전자공이지 로봇공이 아니라고?)

뭔가 스케일이 커지다가 구체적으로 자리잡혀가는데....... (와장창

>>174
그니까여 솔직히 그게 좀 걱정되기는 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막 도윤이가 주동자인거 알면 얘 맞을듯;;;;

>>180 왤케 긍정적이심

>>18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로봇 청소기 ㅋㅋㅋㅋ(터짐) 진짜 ㅋㅋㅋ 저런 거라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진지)

>>172 응표: "중국의 신흥 자본가들의 현찰 공세… 말로는 들었지만 직접 겪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확실히 준비해두겠습니다, 학우님."
>>173 응표: "제때 준비하려면 10일에는 사탕은 다 준비되어 있어야겠죠, 후배님?"

응표: "적어도 이렇게 해 두면 화이트데이 때 벌어질 소동에서 나는 무사할 수 있겠지."

>>181 잠깐만요 지애야!!!!?!!?! (흐릿)

>>183 ;;;;;;;아무리 도윤이라도 몇일 절교임 이건;;;;;;;

>>181 앗 저 1 2 3은 랜덤적용인 걸루요ㅎㅎㅎㅎ 그럼 저 진짜로 답레쓰러 다녀오겠습니다

>>184 아 원래 제가 긍정킹임 ^ㅁ^ 멘탈이 튼튼해서요~~~(말이 다르잖아?) 츸사 기대할게요 ㅎㅎㅎㅎㅎㅎㅎ

>>190 걔 방금 자살햇어요

아놥 여러분들 무섭다에요;;;;;; 야메떼임;;; 지애주 다녀오세요!!

여러분 사탕비의 시작은 시제인이엇음(대체)

제인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탕비.... (마른세수)

.dice 1 2. = 1
가자 운명의 다갓!

>>18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해주셔라!!! ^-^♡♡♡♡

>>186
도윤:그-렇죠!돈은 페이 형께서 대신 부담해주실거예요!그-라-니-까,잘 부탁드릴게요?(나쁨

>>1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러면 몇일 지나면 다시 화 풀고 짱친으로 다시 가줘여? 8ㅁ8

...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1

(다갓불신)

제인주 ㅂㅇㄹ~~~맞아여 시작은 제인주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진심 땡큐쌩유함다 덕분에 좋은 장난거리를 찾은 기분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ㅇㅈ ㅇㅎㅇ~~~~~~~~

>>196 1주일하고 2일쯤 더 걸릴듯;;;;;;;;

제인주 ㅎㅇ요@@@@@@@@@@@@@

아 저래야 다갓이지;

>>196 (그저 웃지요)

>>186 >>196
페이 : (옆에서 무심하게 현찰 들고 있음) 날 만족시킬 만한 결과물을 기대하지. (비웃)

잠깐 다갓.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dice 1 2. = 1
죽은 다음/죽기 전

>>199
안이 애매하게 2일은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 그러면 막 츸사 화 풀릴때까지 죄책감에 쩔어있는 도윤이 굴릴수 있겠네여 오 좀 좋은듯 ^p^

>>201
(같이 웃지요 :D

>>202
ㅋㅋㅋㅋㅋㅋ페잌ㅋㅋㅋㅋㅋ비웃이라니 헐 완전 포스있음 ㄷㄷ

도윤:후후,기대하셔도 좋을 거라구요?(싱긋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니피주????????? 저 다갓은 뭐죠????;;;;;;;;;;;

>>204 (와장창

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죽은다음이랑 죽기 전이라니 디게 의미심장한데여...?

.dice 20 24. = 21 갱신해요^♡!!

사라주 어서오세요!!! 는........ 사라주 다갓도....?(동공)

>>20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왤케 사소한거에 죄책감 느껴요;;;;; ㄹㅇ 참인성맨 ;;;

사라주 ㅎㅇ~~~~~~~~

사라주 어서와요!!!

>>191 ((방금봄) (동공지진) 예에???? 에?????? 뭐라구요???

옹 .dice 19 21. = 21

모두 안녕하세요~~~~~!!!~~!!

저거 뭔지 너무 확실히 알겠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스크림 들고왔습니다 사라주 어서오세요!!!!!!!!!!!!!!!!!!!!

사라주 다갓 무엇.......?(동공)

헉 ㅁ저머리말리고올게요

아 제발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제가 생각한건 아니길 바랍니다 미쳐 진짜 이분들아.... (머리깸

영주도 어서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주 안녕하세요!!!!! 제인주 다녀오세요~~~~!!!~~!

>>216 ㅎㅎㅎㅎㅎ 아 정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갓이 자꾸 최악을 주네요ㅎㅎㅎㅎㅎ

다녀오세요 제인주!

>>213 그 페이의 미모가 너무 오져버려서요;;; 페이 얼굴 본 다음 실수로 거울봤다가 자기 외모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 그 자리에서 혀깨물고 죽었음;

.dice 20 24. = 24

.dice 20 24. = 23

>>219 안이 대체 왜 그러세요 사라주!!!!!!!!!!!!!(머리깸)

그..그래효...... (손톱물뜯)

사라주랑 영주는 제가 손톱 물어뜯으면서 보겠습니다.. 88

제인주 다뇨삼~~~~

>>223 (셀프머리깸

>>221 않이 님;;; 츸사 멘탈 강려크하잖아요 ;;;; 글고 무슨 상대적 박탈감이에요 ㅎㅎㅎ 츸사 댕 예쁜거 다아는데;;;

영주 계세요? 저 지금 예전에 말씀드린 엔딩 떠버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어떡하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ice 17 22. = 17
.dice 22 27. = 24
.dice 1 3. = 1 .dice 1 2. = 1
.dice 1 2. = 1 (3일경우)

>>223 진짜 밤부터 다이스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6 ㄷㄷㄷㄷㄷ얘 멘탈 강햇어요????? ㄷㄷㄷㄷㄷㄷㄷ저도 모르는 사실을 알고계시네요;; 오너권 양도해드려야 될 거 같은데;;;;;;;;

>>227 ^^^^^^^^^^^^^^^괜찮아요 저 모의전 각섬^^^^^^^^^^^^^^^^^^^^^^^^무려 17세 뜬거 실홥니까????????야 이건 각이죠진짜~~~~~~~~~~~~~

(사라주와 영주의 다이스를 본 현호주의 심정)

>>230 아 모르셨어요? 츸사 비설이 멘탈 강한거잖아요;;;; 오너분이 모르시면 어캐요;;;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17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번째 다이스하면 에이드리언씨 절망 엔딩 떠버려요 각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벌써 새벽 1시 되어가는거 실환가요....

>>232 다이스 그거예요 첫번째가 아빠 깨어나는 날이고 두번째가 사라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ㅎㅎㅎㅎㅎㅎㅎㅎ

>>234 ㄱ합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솔직히 21~22에 끝내려했는데 그럼 너무 슬프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단칼에 올해 끝냅니다 영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각입니다진짜^♡!!!!!!!!!!!!

>>233 와;;;;;;;;;;;;;;;;;;;;;;;;;;;;; 저도 모르는 비설을 막 알고계시네요;;;;;;;;; 님이 얘의 숨겨진 오너셨네;;;;;;;;;;; 츸사 드릴테니 페이랑 교환가능?? 저 페이 오너 하고싶은데

>>236 안이 안이 전 아무것도 못봤습니다.....!!!!!(동공)

잘 칠하네. 저 정도의 실력이라면 분명 자신의 용 조각 색칠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는 고개를 알게 모르게 끄덕이고는 풀 죽은 도윤에게 던지 듯 말했다.

”지금 보니까 조금 재미있는 것 같기도.“

국어책 읽기로 말하는 페이는 차라리 아무 말 하지 않는 것이 더 위로가 될 성 싶다. 비스듬하게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손잡이 부분에 팔을 기대어 턱을 손에 얹었다. 그 모습이 온 몸으로 지루하다고 소리치는 것 같아서 재미있다고 하는 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 하지 않았다.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었어.“

원래 훌륭한 지도자는 자신의 노력을 숨긴다. 페이는 손으로 머리를 쓰윽 흘러 넘기고는 도윤을 보았다. 온갖 노력과 재물을 썼다 하더라도 매우 쉬운 척, 어렵지 않은 척 하라. 어렸을 적부터 배운 지도자의 소양이었다. 사실은 3개월간 페이 답지 않게 열심히 배운 성과였지만 페이는 굳이 말하지 않기로 했다. 무신경한 페이 특유의 얼굴에 더불어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는 목소리가 합쳐져 정말 별 일이 아니게 들렸다.

”그래피티 아트? 관심 없어.“

손을 휘휘 저었다. 어차피 도윤보다 못할 것이 뻔한데 굳이 자신이 할 필요가 있을까. 괜히 어설픈 꼴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았다. 느긋하게 자리에 앉아 색칠을 해가는 도윤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점차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제법 훌륭한... 훌륭한? 페이는 눈을 깜빡이고는 손으로 문질렀다. 이상하다, 자신이 헛것을 본 걸까? 헛것이 아니었다. 도윤의 실력은... 정말... 페이의 말을 빌리자면 능지처참 당해도 할 말 없을 실력이었다. 페이는 눈을 가늘게 뜨다가 도윤을 한 번 결과물을 한 번 확인했다. 점차 굳어지는 얼굴과 함께 오른쪽 눈썹이 비스듬하게 올라갔다.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이 생겼다는 단적인 증거였다.

”묻어버릴까.“

아니, 여기는 사람 못 부르지. 평소라면 들리지 않을 작은 혼잣말이었지만 아무도 없는 기숙사 휴게실에서는 모두가 들을 정도 –적어도 도윤이 들을 정도로-의 목소리였다.

페이야ㅋㅋㅋㅋㄲㅋㅋ묻어버릴까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

>>2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영이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진짜 다이스가 너무 극과 극이라 너무 고민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왜 다들 디멘터한테 고록을 파려하세요;;;

영이 꼭...... 화이팅.... (주먹불끈)

>>242 (동공)(팝핀)

>>242 역시 지르는게 낫지 않을까요^♡???????????누가됬든 제가 선수쳐요ㅎㅎ

아이고 소담주!!!!! 좀 말려주세요!!!!! 8ㅁ8

>>243 진짜 윅스고록 각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라와~~~~ 함께하는~~~~~~~ 아즈카반~~~~ 게임~~~~~~~~~!!!!

>>245 질러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응원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43 담이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꼭 해피낼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각섰네요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피.... 해피를 위해 핏길을 걷는다..... (흐릿)

>>238 아 ㄴㄴ;;; 저 페이 좋아해서요 오너권 양도 힘드네요 ㅎㅎㅎ;;; 상상속으로만 해주세요 ~

>>241 유치원생 수준으로 색칠했단말이에요!!!(울컥) 3개월간의 노력이 ㅠㅠㅠㅠ

>>247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1회차 끝내신줄 알았는데 리겜 가시는거~~~~~~~~~~~~~~~~~~?????????????

>>250 아놥ㅋㅋㅋㅋ진짜 페이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ㄱ

>>250 아;;;;;;; 너무 딱 잘라서 거절하시니 좀 무안한데;;;;;;;;;;;;;; 사과부탁드려도 ㄱㅊ으실까요?? 그럼 공동 오너 어떠심? 저 페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247 ㅎㅎㅎㅎ영이와~~~~~~~~~~~~~~~~~~~~~~~~~~함께하는~~~~~~~~~~~~~~~~~~~~~~~~깜빵~~~~~~~~~~~~~~~게임^^!!!!!!!!!!무슨~~~~~~~~~~~~게임??????ㅎㅎㅎㅎ게임~~~~~~~~~~~~~스탓~~~!~~!~!~!~~!!!!!!!!!!!!ㅎㅎㅎㅎㅎ진짜 사라 응원해요ㅎㅎㅎㅎ선후배끼리 진짜 사이좋게 불꽃길가봅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51 아즈카반 게임은 끝나지 않아요~~~~~~~~~~~~~~~~!!!!!!! 아니 근데 다이스가 너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불꽃길을 응원해주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54 무슨~~~~~~~게임~~~~~~~~~~~~~~???? 아즈카반~~~~~~~~~ 게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 유일한 해피 있었는데 맨 마지막으로 미뤄두려구요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

파앗

소담주 계심미가

>>253 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사과드림;;;;; 와 정말 죄송해서 할 말이 없네요. 글고 페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신다면 질문 갑니다~~ 페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패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 페이의 에어 관캐의 이름은?

아니 이분들 대체...?(잡담에서 길을 잃음)

>>256 스르륵

>>257 제가 페이 오너도 아니고 그걸 어케 알아요;;;;;;;;;;;;; 제발 한 번만 더 생각해주시고 질문해주세요;;;;;;;;;;;;;;;;;; 저 태세전환좀 오졌는듯 ㅇㅈ?ㅇㅇㅈ

ㄷㄷㄷㄷㄷㄷㄷㄷ 배터리 방전 죽일까 ^^
암튼 사라주 ㅂㅇㄹ~~그리고 제인주 잘 다녀오셔라 ^-^*

>>206
갸아아악(폭☆8☆

>>210
ㅋㅋㅋㅋㅋㅋ 근데 ㄹㅇ루 저러면 얘 캐붕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죄책감이 그렇게 오래 갈 애가 아니라서;;;아마 당장은 막 죄책감 쩔게 하다가 이내 난 귀여우니까 츠카사 형도 봐주시겠지! <= 이 마인드 하고서 평소보다 더더 친하게 보이려고 그럴듯 막 애교도 더 떨고 귀척도 더 쩔게 하고섴ㅋㅋㅋ;;

>>260 와 거의 우디르 탈룰라급 태세전환 ㅇㅈㅇㅈ;;; 다시 질문 갑니다~~~ 페이가 태어난 도시는? 페이 생일은??? 이정도면 당연히 맞추겠죠;;;

(slr

>>255 겜스탓겜스탓겜스탓^^^^^^^~~~~~~~~~~~~~~~~~~~~~~~~~~~~~~~~~~~~~~~~~~~~!~!~~!~!~!~!!!~!~!~!~~!~!!!!!!들어는 보셨습니까 다갓엔딩^^;;;;;;;;;;;이걸 영이가 해냅니다ㅎㅎ;;;;;;;;;;;;;;;;2 남발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십쇼^♡~~~~~~~!~!""!"!"!!!!!!!!!

앗 그리고 답레가 올라왔군여 일하자 일!모터달고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이 그보다 페잌ㅋㅋㅋㅋㅋㅋㅋ묻어버릴까?라눀ㅋㅋㅋㅋㅋㅋㅋ(소오름

오신분들 어소셔라!!! 소담주 등장이 임펙트있어!!!!!

>>264 도윤이가 유도리있게 잘 처리하겠죠~~~~ ^^

>>261 ㄹㅇ 그게 도윤이 다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츸사 첨엔 좀 차가운 얼굴로 도윤이가 애교부려도 ㄲㅈ<< 이거 한 마디 하고 갈 길 갈건데;; 계속하면 풀릴듯;;;;;; 아 맞다 도윤주 님 블러드본인가 이거 해보셧음? 저 지금 친구 옆에서 겜하는거 보고있는데 웃겨 뒤지겟어요

"알리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학교의 선생님들을 의심하는 건 아니다. 이 학교의 선생님들 나름대로, 우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하지만 슬픈 점은, 선의를 품고 한 모든 행동이 선한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12살 때의 그 상담사 선생님이 그렇듯.

믿어 줄까, 이번에는 믿어 줄까.
선생님들은, 아마도 믿어 줄 것이다. 끝에 가서는 믿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생님들은 동화학원 학생들을 위하니까. 문제는, 영이를 노리는 인간 역시 동화학원의 학생이고, 학생을 아끼는 동화학원의 선생님들에게는 그 인간에게도 공평할 의무가 있다. 적어도 자신에게 떨어진 혐의와 그 혐의를 풀 수 있는 기회 정도는 주려 할테지.

우리가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이 눈치챈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점이 사라지는 셈이다.

사람이 많을수록 비밀을 지키기는 힘들어진다. 아군은 소담이네 사람들이면 충분하다.

///아으갓읛ㄷㅅ갇ㅂㄱ 틀린 선택이고 비이성적인 선택인게 뻔한데 지 아집을 이렇게 포장해내는 권지애가 쏘 어메이징 놀라울 따름이고 영아 친구라고 있는 놈이 이따위라 미안해...8ㅁ8(머리깸)

사실 사라 엔딩은 테마곡부터 정해져있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i will be gone before long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 know i'm wrongㅎㅎㅎㅎㅎㅎ

>>263 아 진짜 안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할 말은 아니라 뭐라 할 수는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이서 진짜 슬기로운 깜빵생활 찍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파앗 등장한 제인주의 모습에 웃음 꾹)

^^^^^^^^^^^지애 고마워요 생각한 엔딩대로 갈거같거같네요^9~~~~~~~~~~!~!~!~!!~!!!!영아 피안화길가자^^^^^^^꼭이야^^^^^^^^^~~!~!!!!

>>259 호에 오셨다(파다닥)

엄 음 저희... 워떻게 짤까요.....?? 가문으로 엮는 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 (._. )

지애주 어서와요~~!!!

담영지애 트리오 일상도 꿀잼이고 페이도윤이 일상도 꿀이네요!!!!!!!(팝콘)

ㅎㅎㅎㅎ아 분기점 잡혔다 컴키러가요~~~~!~!~!

>>262 음;; 상하이, 4월 21일 아닌가요;;;;;;???

...무슨 길이요??? 피안화길이요??????(동공)

>>275 영주 다녀오세요~~~~!~!!!

>>270 웨죠(파앗하고 현호주 앞에 나타나버림

영주 다녀와요!!!!!!!!

>>271(권지애 확 죽여버리고 싶다)

>>279 ㅋㅋㅋㅋ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안이 아닙니다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ㄱ(마른세수) 선관..선관짜고오세요 저지금 제인이랑 일상돌리면 나올말이 되게 겁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

>>281 지애주 안되요!!!!!!!8ㅁ8(붙잡)

긋긓긕ㅇ즌ㄱㅎㅂᆞㄷㅅㄴ긵ㅅㄱᆞㄷ비ㅣㅡㄴㅋㅅ피안화길이라니 왠말이오!!!(우럭)

>>281 지애주 이마에 지지에요 지지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쟤주 누가 죽는다곤 안했어요 암튼 올해 끝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주 마인드가....... 해피를 위해 피를 흘려야한다는..... 마인드신거같아서.. 사라주도 그렇구...(동공

현호주는 주먹울음합니다.....8ㅅ8(끄읍

>>276 실망이시네요;;; 페이 베이징 출신이에요 ㄷㄷㄷ;;; 본가가 베이징이라 말했는데 ^^;;그리고 생일은 저도 모름 사실;;;

아놥;;;;;영주 놀랐잖아요;;;;;저 ㅎ의 향연 무엇....

"그쵸그쵸 짱 재밌죠!"

뭐,처음 보는 사람이었다면 분명 페이의 행동이나 말투에 태클을 걸었겠지만 도윤은 그러지 않았다.뭐,어찌 보면 당연하겠지.친한 사이니만큼 상대와 이야기도 자주 나누었고,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대의 어조나 느낌같은 것에 익숙해졌으니까.
아무튼,풀이 죽어있던 도윤은 그 말에 이내 다시금 환하게 웃었다.마치 아까 풀이 죽었던건 거짓이었다고 말하는것처럼.

"오,대단하셔요!!역시 페이 형!원래 이정도로 정교하게 깎을 실력이 될때까지 배우는 건 힘들텐데 말이죠!"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는 말에 조금은 놀라는듯 싶더니만 이내 엄지를 척 치켜세웠다.역시,괜히 페이 형이 대단한게 아니라니까!
게다가 별 일 아니라는듯한 저 표정과 말투.아아,정말 존경스러워!물론,나는 지금의 나로 충분히 만족스러우니까 딱 그정도까지기는 하지만!

"에,그런가요?으음..그렇다면 뭐,어쩔 수 없죠!"

하기 싫다는걸 억지로 권유하려는 마음은 없었다.하기 싫다는데 거기다가 대고 자꾸 강요하는것도 센스 없으니까!물론 가끔씩은 그렇게 센스없는 나도 보고 싶기는 하지만..뭐 그건 나중에 기분 내키면 그렇게 하도록 하자!분명 나는 귀여우니까 모든게 용서될거야!
....하지만,이것만은 용서받지 못할것 같았다.

"...어라..?"

이상하다,이게 아닌데..하며 한 걸음 물러섰다.
그러고는 옆에서 한번 보고,다시 뒤로 가서 한번 보고.그리고 또 앞으로 가서 다시 한번 싹 훑어보았다.
.....뭐야 이거.유치원생이 색칠했어..?
순간 등골을 타고 섬찟한 기운이 감돌았다.아씨,일났다.페이 형께서 엄청 열심히 조각하신 건데..이렇게 망쳐버릴줄이야..!
하지만 이건 나도 생각지도 못했다고..!

"ㅇ...에..."

이어 들려오는 말에 다시금 흠칫 놀란 도윤은 천천히 뒤를 돌아보았다.동공이 살짝 흔들리는게 평소의 그답지 않게 보였겠다만은...

"ㅇ..이케 귀여운데 묻을꼬에여?♡"

이내 귀여운 포즈를 지으면서 그렇게 말하는걸 보면,역시 도윤답다는 생각이 들 지도.

안이 왜다들 죽으려고하심;; 좀 살아봐요

>>288 ㅈㅅ;;;;;;;; 사실 저 진짜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상하이 버거 먹고싶어서 일부러 돌려서 말한거예요;; 이해 함 해주셈; 글고 님도 모르는걸 저한테 물음 어캄

>>286 그으럼... 다행이지만요.

>>286 그으럼... 다행이지만요.

>>291 제인주.... 최대한 살아줘요... (흐릿)

>>287 아니 저 해피엔딩은 진짜 완벽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갈 일 없어서 말씀드리는데 그냥 살인자 고발하고 아버지 깨어나고 사라 몇 년 실종되었다가 잘 사는 내용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282

>>291 ㅋㅋ님 ㅋㅋ 시제인쨩 성인되면 한쪽 눈 잃는다는 루머가 돌던데 ㅋㅋ 팩트?

>>292 모르니까 물어봤죠;;; 아는 걸 왜물어봄???

>>296 ...그해피 가실일이 없어보이시는데요 사라주....8ㅁ8(끄읍(주먹울음

...... 다들 너무... 다들 너무너무...

"힘이 필요한가..." 하면서 접근하고 싶어지는 상황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딩 확고해져서 말씀드리는데 방금 분기점으로 피 안흘리는 해피는 없어졌습니다ㅎㅎ이거레알ㅎㅎ역전재판 못찍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00 그러니까 말씀드렸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97 안이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려갈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꾹)

>>299 틀린 말 아니라서 반박은 못하겠는데요ㅣ;; 아니 저 페이 고향 베이징인거 ㄹㅇ루 알고있었음 믿어주셈

>>295 저 얘 38살까지 살린다니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희도 봐야하고 현주언니도 돌아가셨는데 그것도 못 하면 미안해서 안ㄴ돼............ (._.)

>>296 사라주 저희 진짜 사이좋게 아즈카반 ㄱ합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감방 에필로그 써도 꿀잼일거같은데요 이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타이르 가문의 안에선 작은 파티가 벌여졌다더라지. 어린 아이들이 파티장의 구석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성인들은 각자 잔을 들고 수다를 떨고 있었더란다. 그 사이엔, 너와 내가 있었지. 사실상 나는 파티가 처음이었던 터다. 하도 어리고 작은, 나에게 있어서 처음인 파티. 너는 내 손을 잡았고, 나는 네 손을 잡았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너는 없었지.

나는 네가 주었던 인형을 품에 안고 가만히 지정된 자리에 앉아있었다. 너를 대신한, 검은색에 진한 분홍색 단추 눈을 가진 토끼 인형. 품에 안으면 몸의 대부분을 가리던 그 인형을 너라고 생각하고 자리에 앉고, 눈을 느즈막히 끔뻑였다. 처음이다. 오로지 나만을 위한 생일파티는 처음이었다.

새하얀 옷, 목을 감싸는 새하얀 리본도 모두 처음이었다. 주변 사람들의 웃음도, 베아트리스가 활짝 웃는 모습도, 빈센트가 웃는 모습도. 형은 지금껏 생일때마다 이런 기분을 느꼈을까? 모두가 웃고있어. 저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묘한 기분은 형도 알았겠지? 그래서 늘 힘들어 했던걸까. 눈을 낮게 내리깔고 입술을 우물거렸다. 생일은 이렇게 버티기 힘든 날이었구나. 나는 형만 생일때 즐겁게 있고, 나만 방에 박혀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어린 동생은 그런 생각을 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도 어울리지 못하고, 이런 모습으로 있어야 했다. 가만히 계단 위를 장식하는 인형처럼.

나는 나쁜 아이야.

그렇게 시들어있는 자신의 근처로 달콤한 냄새가 났더라지. 고개를 들어올리니 처음 보는 얼굴과 케이크 조각이 보였더란다. 아니, 회자색 머리. 장례식 때 처음 보았던 그 형이었구나. 아니, 죽을지도 몰랐던 순간에 달래주기도 했던. 케이크 한 조각이 담긴 접시를 건네받으며 투명한 초록색 눈을 깜빡이자 익숙한 그는 조용히 눈을 마주쳤다지.

"생일 축하해요, 니피."

그리고 검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입가에 가져다댄 그는 뒤로 돌아 계단을 내려가 사라졌다지. 한참동안 그가 사라진 자리를 바라보았고, 케이크를 빤히 바라보며 우물쭈물대다 결국 곁에 놓여진 포크를 들어 그것을 작게 자르고 입 속에 집어넣었더란다.

맛있어. 금세 볼이 붉어진 어린 아이는 체통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흠칫 놀라긴 했지만 이내 단맛에 빠져 걱정도, 근심도, 슬픔도, 막중한 사명도 잠시 내려놓고 그 나이대에 걸맞는 해사한 미소를 지었더라지. 포크로 케이크를 잘못 집어 인형에 크림이 묻자 당황하긴 했지만서도.
데네브는 그런 니플헤임을 흘끔 올려다보며 안도하였고.
그 날의 파티는 잊혀지지 않았더란다.

>>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진짜 저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02 피흘리는 해피인가요.....그런가요.... 그거 진짜 해핍니까.....

>>303 에라 그럴줄 알았어요!!!!!!!!!!!!!!!!(오열)

>>302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지애는 빵에 가서 사죄할게요;;;;;;;

>>266
결국 귀척해버림 꺄항☆

>>267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솔직히 얘가 막 몇시간 이상 죄책감에 빠지는걸 상상하기가 힘들어요 젘ㅋㅋㅋㅋㅋ솔직히 그런 반응도 어느정도 예상하고는 있을거 같아여 ㄷㄷ
엄음 그리고 그거 아직 안 해봤슴다!엗엗 왜요 왜째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영이 몇 년 예상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라 지금 최소 5~7년부터 20년까지 생각하고 있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네... 아무튼 루머는...네 제가 그렇게하시라고 했으니까...(부둥

>>298 팩트^^ 걱정하지 말아요^^ 멀쩡하니까^^

>>301 필요합니다..(대체

>>304 아니겁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ㅌ어딜실려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안돼못가어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그 엔딩 사라는 온전하게 행복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행세계의 사라니까 이거 듣고 울지 마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08 .... 무해한...독백.....??? 니피주....?

무해함이 대체 모애오...처음써봐서 어려워..@-@

앗 도윤주 배드엔딩 걸으실듯 ㅎㅎㅎ;;;^^

>>3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에이 그러지 말고 지애도 해피ㄱ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같이 아즈카반 동지 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영이가~~~~~~~~~~~~~~~~~~~~~~좋아하는~~~~`~~~~~~~~~~~~~~~~~~~깜빵~~~~~~~~~~~~게임^ㅁ!!!!!!!!!!!!무슨~~~~~~~~~~~~~~~게임^^??????????~~~~~~~~~아즈카반~~~~~~~~~~~~~~~~~게임^^^^^^^^!!!!!!11111!!!!!!!!!!!!!!!!!!!
>>310 ㅎㅎ메인테미에 다 나왔다니까요 희망이 있는 곳엔 반드시 절망이있네^^^^^^^^^^^^해피갑니다 꼭이에요^ㅁ!!!!!!!!!!!!!!!담영영사 백년해로!!!!!!!!!!!!!!!!

>>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쯤되면 둘이 에필로그 각인데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파이브)

안이 응표줔ㅋㅋㅋㅋㅋㅋㅋㅋ힘이 필요한가...라니 뭐에여 뭔가 초월적 존재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
ㄷㄷㄷㄷㄷ 세연이 미안해 도윤이는 먼저 보내줘..☆(아련(대체

저 잠시 동아리 면접 어캐할지 정하러 갈게요~~~ 5대1 압박면접~!~~ 너무 기대되네요 ^^

>>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까지 잘 맞을 줄은 몰랐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갈 때 술이라도 까야될 거 같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22 죽진 않을 거에요~~!

>>318 이제까지보다는 무해합니다!!!!! 수고하셨어요!!!!!XD

>>315 안이 왜죠!!!!!!!! ㅋㅋㅋㅋㅋㄱㅋㅋㅋ저지금 대뇌필터링으로 제인이 팩트로 울거라는거 알고있고 무슨 소리 할지 무서워서 답변 생각하는데 자꾸ㅋㅋㅋㅋㅋㄱㅋㅋㅋ귀여우시잖아요ㅋㅋㅋ

>>312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길 진짜 개어려운거 같아요;; 친구도 피지컬 개오져서 보스는 잘 잡는데 아까부터 지금까지 길 못찾아서 하루종일 헤매고있음;;;;

>>314 저 근데ㅋㅋㅋㅋㅋ.... 힘줄잘리고 호한테 안겨다닌다는 설정이 넘 취적되어버려서 좀 고민중인데 어쩌죠,;;;;;;;;; (대체) 아아닙니다 헛소리입니다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ㅛ습니다

>>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혼의 듀오가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진자 이렇게 사이좋게 >>>>>>>>>>>다이스로<<<<<<<<<<< 깜빵갈준 몰랐다구요~~~~~~~~~~~~~~~~~~~~~!~!~!!~!!~!~!!!!!!!!!!!

>>325
엗(아쉬움(대체
엄음 그럼 원플 각인가여 힝 ㅠㅡㅠ

>>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가 문제가 아니라 맵이 문제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최종보스는 맵 그 자체일듯 ㄷㄷㄷㄷㄷㄷ;;

>>320 .....아니 해피는 ㄱ하는데...
지애는 현재 남아있는 모든 엔딩이 아즈카반행인걸요......(맛감)

>>316 8ㅁ8 사라야...사라야.....

>>320 ....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해피...해피시니까.. 담영담 백년해로 가자!!!!!!!!!!@@@@@@@@@@@@@@@@@@@@@@@@@@@@@@@@@@@@@@@@@@@@@@@@@@@@@@@@@@@

>>326 대 욱 기 다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ㅣㄴ 머가요 얘 그렇게 팩트 ㅇ안떨칠거임 아마(?) 안이그리거 저 는 귀엽지 안 습 니다

니피주 저거... 무해....(상대적으로 무해)하네요....

>>326 무해했...?다니 다행이네요!

어린 니피쟝: (케이크 맛있당)(근데 이렇게 먹어도 되는건가)
지켜보던 데네브쟝: (잘먹네)(오구오구)

(GIF 주의)
(스레를 보고 있는 응표주의 심정)

>>329 사실 사라가 가기 전에 아빠만 깨어났어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즈카반은 아니거든요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다 다이스로 이렇게 될 줄 몰랐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혼의 듀오 가자~~~~~~~~~~~~~~~~~~~~~~~~~~~~~~~~~~~~~~!!!!!!!!!!!!!!

님들 아즈카반 웨이리좋아해요

>>328 네??? 제인주 네???? 호에에....? 눈으로 합의보죠. 안고다니는건 계속 안고 다닐건데요(꾸닥)

>>337 솔직히 그냥 깜빵보단 가오가 살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37 아즈카반 안가면 죽거든요 이 분기점은ㅎㅎ

>>337 제인주 힘줄 왤케좋아해요;;;;

>>330 솔직히 저엿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접었어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ㄷ 꿋꿋히 찾아가고 있는거 봄녀 좀 대단함;; 아니 근데 먼 겜이 맵 하나 없음?? 이게 말이 댐?ㅋㅋㅋ

ㄹㅇ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적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네네 무해한 독백!!!!!! 어린 니피 귀여워요....XD

>>333 안이 귀여우신데요(단호) 팩트 넘치게 할거같은데요......? ....

>>335 미안해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화학원의 평소 모습입니다 곧 익숙해질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

>>338 앟 그렇습닏가......... 아랏습니다 눈으로 합의 ㄱㄱ하죠

짤줍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마상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상대적으로 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롈루 쓸게 음ㅅ섰ㅇ어......(흐릿)
>>344 사실 케이크가 제일 귀여웠습니다! (아니야)

응표주 짤 너무 적절하잖아요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

>>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경상도동지 놀라시면 안됩니다!!!!!!!!평범한 동화학원 상황입니다~~~!!!!!!!11

>>3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분도 영이랑 같은 깜빵 쓰셔야겠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애 같이 불꽃길 가볼까요?????아 외롭지 않아 좋네요ㅎㅎ~~~!~~!~!!!!!!!!
>>336 신난다 영혼의 듀오 가즈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부지 진짜 다이스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결과가 어떻게 딱 이렇게 나오냐구요 사라 영이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절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9 사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아진심 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아젠 장 그러면 아즈카반....... (혼돈) 다다녀오시라고 할 수도 업고 저 어쩌지

>>341 그러게요;;; 저번에 썰풀다 나온 설정이 절 치고가서 그런듯;;;;;;

>>344 호엑 저는 모르빈다 시제인에게 물어보세요

>>345 호가 안고 다닌다는 말에 바로 합의 보셨어!!!!!? (격뿜) 안고다니는건 네...아마 품에서 떼어놓는걸 더 불안해할겁니다. 현호놈XS

>>347 않이.... ㅑㅁ......왜째서..........

아 니피주, 니플헤임으로 왔어도 여전히 시제인 사고치는 거에는 한마디 하나요..?(대체

>>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같아도 답답해서 접었을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미니맵같은것도 안 띄워주는검까..?세상마상 이제는 게임하면서도 길 외워야겠네여 ㄷㄷㄷㄷㄷㄷㄷ..극 리얼리티 게임 ㄷㄷㄷㄷ(대체

어제 응표 탄내 풍긴 건 탄내도 아니었군요. 여기가 그 1962년부터 발생한 지하갱도 화재가 아직도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는 센트레일리아인가 뭔가 하는 동네인가...

>>350 안이 님 ㅋㅋㅋㅋㅋㅋ왜 제인이를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아암튼 진짜 찌통이다가 폭소하다가 하니까 미쳐버리겠네ㅋㅋㄲㅋ에라 그냥 님들 피를 밟고 행복해져라!!!!!!!!@@@@@@@@@@@@@@@@@@@@@@^^@^@@@@@@@@@@@@@@@@@@@@@

>>349 제가 이거 말씀드렸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기 버전 좀 더 살벌했어요 살인자분이 레질리먼시 마스터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 다 웃고있는데 웃는 게 아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귀어진각 섰었는데 이번에는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찌 영이는 사라보다 오래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얘 갈 때 하준이 오블리비아테로 자기 기억 지우고 가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힘줄과 눈을 제가 보고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도 만만치 않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천성이라 그건 안바뀜;;;;

>>347 니피가 귀여웠습니다(단호)

>>349 ㄴㄴㄴㄴㄴ 지애는 아즈카반 가도 멘탈이 튼튼해서 괜찮아요 저 꽃길레인저임;;;;;;;;;;;;;;;

>>355
꺄하하핳하하핳하하하하하핳 피꽃길!!!!!!피꽃깅이ㅣ이이이일!!!!!!!!도윤이도 걷고 싶어함다 그 피꽃길!!!!!!!!!!(광기

>>351 호 에 에 에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딸 데려오면 좀 떼어놔야죠 솔직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논 그전까지는 안떼노셔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타이밍에 뜬금없이)
여러분, 옷의 털 묘사는 딱히 어렵지 않아요.

걍 치덕치덕 바르시면 대충 털이 되어있습니다.

님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핏길 밟고 행복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ㄱ이걸로 응원합니다.....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ㄱ미쳐ㅋㅋㅋㅋㅋㅋ

>>362
아닌데요 댕어려운데;;;;;;; 님 댕부럽네여

>>360(짤짤짤짤쨘짤짤짠짤짤짤)

>>354 맞아요...(소근) 우리는 사실 모두가 불의 정령이지요..★
>>358 ...? 대체..(동공지진)

>>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제가 기필코 영이 동귀어진은 막아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엔딩 까딱하면 진짜 동귀어진 될거같거든요^___^????????거짓말안하고 진짜 갈가능성 높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딱하면 대 끝나요 안음하씨ㅎㅎ!!!!!!!!!!아 연이 있으니 안끝나겠구나 직계는ㅎㅎ????????????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선수치는건 너무하다구요ㅠㅠ~~!

잠시 나갔다 들어왔는데 왜째서 혼파망...?

>>362 안이오 아닌대오;;;;; 님 혹사 밥아조시임????

안이 그리고 저는 왜 응표주의 금손력을 이제서야 확인한걸까여 세상에나 응표다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안이 근데 응표 볼때마다 뭔가 최종보스라 해야하나 암튼 진 최종흑막같은 그런 분위기가 느껴짐다 ㄷㄷㄷ

>>361 마지막에 제인주 사심ㅋㅋㅋㅋㅋㄲㄱ이 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주 대리인이라서 아마 딸 데려오기 전까지 바쁠텐데 제인이 데리고 가서 뻔뻔하게 무릎 위에 앉혀놓을겁니다()

>>368 막아봐요 해피레인저 블랙 또 불꽃길 경쟁 열렸어요;;;

안이 오타;; 혹사 말고 혹싴ㅋㅋㅋㅋ큐ㅠㅠㅠ

>>3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는 하준이 있어서 그래도 대는 않끊기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준이 밑에 동생도 있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다른 건 다 넘겨도 동귀어진은 말리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이 담이랑 꽃길 가자~~~~~~~~~~!!!!

페이주 어서와요

>>362 와 응표주 진심 갓다이야금손이신듯;;;;

모두들 피꽃길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꺄아아앆~~~ 그거 페이가 가장 잘 걷는 길인^ㅁ^/

응표주 진짜 금손!!!!!!!!근데 최종보스 느낌이........(후덜덜)

>>359 그럼 문제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애주도 감방동지하실?????????????저 사라주랑 영혼의 듀오했어요 둘이 사이좋게 감빵갈거같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너무 재밌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62 않이 응표주 대존잘ㅇ_____ㅇ;;;;;님진짜 밥아조시시네요;;;;;;;;;;;;;;;제가 이거 데드풀버전을 아는데요;;;;;;;;;;;;;;;;;지금 시연 가능합니다;;;;;;;;;;;
>>36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이스께서 혼파망을 선사하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페이주 어서와요!!!!!! 아놥 이분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 모르겠다 현가 힘 필요하시면 현호놈 붙잡고 부탁하세요(막나감)

>>365
갸아아아아아악 피꽃기이이이일!!!!초기설저어어어어어어어엉!!!!!!(외침

>>376
어머나 헐 페이도 피꽃길 잘 걸어여?이왕 이렇게 된 김에 같이 걸어보실 ㅎㅎㅎㅎㅎㅎㅎ??????

페이주 어서와요!!!!!!!!!!!

>>376 그 길 이미 사라가 막았어요 페이못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또레스띵

웨 저는 그 치덕치덕이 어려울까요.. 젱장 입시 2년밖에 안남았는데 이대로 괜찮은가 (우럭)

후.. 의지가 차오른다.............


>>355 호에 모를수도잇조

>>356 눼 ? 누가 그런것을 저희집 강아지가 썼슴니다 그거;;;;;;;;;;;

>>357 글쿤요;;;;; 그럼 이제 인상쓰면서 한마디에서 웃으면서 한마디로 해주는건가요;;;;;;;좀 기대되네요;;;;;;;

아무튼 여러분...? 여러분?????저희 피꽃길 가죠.전부 가자ㅋㅋㅋㅋㄲㅋㅋㅋㄱ

어솨요 치찬주!

치찬주 어서오세요^ㅁ!!!!!!!!!!!!!!!!!!!!1

치찬주 어서와요~~!!!

피꽃길이 뭐가 문제죠? 피꽃길 얼마나 예뻐요~~~~~ 붉은생 짱예뻐!!!!

치찬주 어서와요!!!!

치찬주 어서와요!!!

앗 그리고 페이주도 어소삼!!! 못봤어오...

앗앗 치찬주 오셨군여 ㅂㅇㄹ~!! ^-^♡♡♡

>>3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때 생존자 제로 각?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조금 뭣 좀 쓸게 있어서 좀 집중했더니 잡담이 왜이리 불어있...(먼산)

아. 그러고보니 응표랑 약간 마무리가..(그리고 레스를 찾는 데 실패한다)

안이 소담주 어디가셨지.. (두리번

>>378 ㅋㅋㅋㅋㅋ 됐어요 아니 감방동지는 하고싶은데 아마 영이랑 죄목은 다를 듯 해서;;;;;;;;;; 형량은 굿엔딩 기준으로 비슷하겠네요 미치겠다 영아 미안해...!

>>380 맞아요`~~ 페이 피꽃길 짱잘걸어ㅓ~~~~~~~~ 가족 몰살엔딩 갑니다~~!!!1

>>383 아암튼 지금 시간은 늦었으니까 일상은 나중에 할까요? 그리고 왜 모르는데요ㅋㅋㅋㅋㅋ

>>37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솔직히 연이포함해서 다 애기들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현이 세살이거든요지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라도 꽃길가자^ㅁ!!!!!!!!!!!!!!!!!!!!예아 감방~~~~~~~~~!~!~!!!!!

답레 쓰러갑니다 진짜 확고히해야지 분기점^_____________^~~~!

>>383 웃으면서 "이게 무슨 일인지 늘 하던대로 설명할 각오는 되어있겠죠?" 라면서 이 바득 갈듯;;;;;;;;;;;;;;;;;;;;;

ㄹㅇ 대화 혼파망이네요 니피 죽여야지!

치찬주 어서와요!!!!!

치찬주 ㅎㅇ요~~~~

>>391 ㅋㅋㅋㅋㄲㅋ생존자 제로 각 가죠ㅋㅋㅋㅋㅋㅋ몰라요 다들 몰살루트 타버려ㅋㅋㅋㅋㅋㄲㅋㅋ(미침

ㄷㄷㄷㄷ 세연주 ㅂㅇㄹ~~원래 저희어장 화력이 이렇잖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5
ㄷㄷㄷㄷㄷㄷㄷㄷ 가족 몰살엔딩인가여 도윤이는 가족몰살+자결 가겠슴다@!@@@!!!!!!!!!!!댕기대되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초기설정 컴온꺼몬!!!!!

하....

다들 어서와요...(독백이 안써져서 한번)(집중했더니 모바포스트로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있어서 두 번)(그렇다고 컴카를 못써먹어서 세 번)(멘탈이 털린 인간이다)

>>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보트 장르 시리어스인거 ㄹㅇㅍㅌ였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살루트 가즈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예에에에에에에 피꽃길 넘넘 조아 ^^♡

세연주 어서오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아 근데 현호놈 꽃길 열려고 현주 희생해서..... 몰살루트타면 현주가 저승에서 현호놈 멱살 흔들듯(현주; 야이 !!!!!!!!!!험한말)

쉬다가 쓸 거 쓰고 돌아왔습니다:3 몸이 얼른 자라고 시위중이애오.. :3c

다들 어서오시구 찌리어스 맞아 진짜아아아아악 (오열)

>>402 꺄아아앆~~~~~ 그래도 꽃길~ 하하히히히히ㅣ히히히히히히ㅣ히히히ㅣ히히히 오빠 죽이고 다 죽이쟈 히해베루 ~~~

앗 스레주 어서오세요!!!XD 피곤하시면 얼른 주무셔야죠...8ㅁ8

앗앗 캡 ㅂㅇㄹ~~~ㄷㄷㄷㄷㄷㄷㄷ 몸이 얼른 자라고 시위중일 정도라면 엄청 피곤하신거 아님까..? ㅠㅡㅠ..

>>408
엗엗 그러네여 그냥 이렇게된김에 다시 죽은자의 소생 쓰는건 어떠심??ㅎㅎㅎㅎㅎㅎ(아무말

>>396 몰라요 저도 얘를 종잡을 수 없음;;;;;;,, 좀 제 통제를 안들어요 얘가 제가 만든 자캐중에 머릿속에서 제일 제멋대로 하고다니는 애임
그럴가요...? 그럼 그럽시당 ㅎㅎㅎㅎㄹㄹㄹㄹ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왜 몰살루트타려고하심 다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니피쟝.... 이갈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넨봐요 웨죽여 죽이지마;;;;;;;;;; 님 치아키랑 제희는 함 보고 죽으셔야죠;;;;;

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오!!!


아 맞아 저 내일.. 이 아니라 오늘이구나. 오늘은 교회 행사가 있어서 거의 못 옵니다... 사실 이벤트 진행이 가능할지도 장담 못해여...(흐릿)

그래서 방향을 돌려, 급하게 이번주 분량의 마무리를...(끄덕끄덕)

캡 어서오시구 빨리 주무시라 8ㅁ8..!

레주 어솨요!!! 으아니...... 제발 쉬세요!!!

레주 어소세#)@@

>>414 아니면 지금 하셔도 되고. 제인주가 덜 피곤하시고 머리아프신거 괜찮고 몸상태 괜찮다면 지금 일상해도되구요XD

진짜 여러분 이러지 마세요 여러분 이러시면 저 우울증 와서 스레 탈주하고 싶어짐;;;;;(그리고 모두 기뻐하였다칸다)

몰살 루트 이야기 나온 김에, 만일 응표가 빌런으로 전락한다면 사용할 테마곡입니다.

일이 조금 있어서 아직 못 자고 있아요.. :3 내일 저녁까지 먹고 들어오기 때문에 미리 말씀드러요8-8

>>4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윤이 장례식 오실래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텐더 좀 하다가 곱게(?) 보내줄 생각인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레주 다녀오세요!!!

>>414 앗 그러시구나8ㅁ8.....

>>414 와 님 린넨을 읽으셨네;;; 안이 니피 원래 사고 칠때마다 이 갈았구여;; 사실 지금 이가 하도 갈려서 읎단 소문이 있....지는 않음; 치아키랑 제희 함 보고 가겠습니다 어디로 형 곁으로!

발할라로 가즈아!! 는 이거 외엔 엔딩이 떠오르지가 않음..

>>420 감히 내 마음을 그렇게 갖고놀아 놓고(?????) 어딜 가려고오오!! (덥석)

레주 다녀오새오~!!!

>>421
으아니

아니 어서오세요

네네 스레주 알겠습니다!!!!!

아 잡담 진짜 무섭게 혼파망..........(동공)

아니 다녀오세요가 아닌가...? >>422 보고 가신다는줄...... 일단 금방 일이 끝나고 쉴 수 있기를 빌게요!

앗앗 그렇군여 참고하도록 하겠슴다!!!!앗앗 그러면 내일 진행은 없나여..? ;-;

>>420
헐 안돼여 탈주 야메떼임..!!(가로막기
엗 그보다 지애도 아즈카반 엔딩이라매여..!!!

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반미치광이 말괄량이 매드 사이언티스트 소녀 내서 지애랑 하하호호꺌꺌꺌 거리면서 신나게 펑펑 터뜨리고(?) 놀았어야 했어...

>>420 ㄴㄴㄴㄴ 지애주 잘못했음 돌아와요 지금 가면 10레스도 못가서 발병난다;;;
>>421 와! 샌즈! 참고로 말하자면 이거 진짜 어.렵
습.니.ㄷ...아 죄송합니다 요즘 언텔만 보면 이게 떠올ㄹ라서....테마곡 댕오지네여!! 저 이분 아카펠라 댕좋아하는데!!!!!!!!!

레주 다녀오셔요~~ 도윤주 정말 죄송한데 저 좀 늦어질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한글 작업 해야해서 ㅠㅠㅠㅠㅠ

>>420 지애주 햅삐 지킴이시라면서요... (배신감)

>>419 저 기절잠ㅅ할까봐 쫌 무서운데..괜찮으시면.... 8ㅁ8

>>426 제가 눈이 좀 좋음;;;;;; 아니 댕웃ㅅ기다 이가 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니 진짜 그러면 좀 많이 미안할듯;;;;;;; 아마 니피 학교에서 이가는 거 절반은 얘때문일텐데;;;;;;;;;;;;;:: 엗ㄷ그래도 발할라면 어.. 후..... 그래요...... 아가들 함 보고 가셔라..... 0ㅁ0

지애 아즈카반 엔딩이라... 만일 지애가 그런 쪽으로 탈선할 일이 생기면 응표는 아마 자기 자존심이고 뭐고 이념대립이고 뭐고 다 내던지고 애원하지 않을까요.

안이 그리고 정신차려보니까 진짜로 에버노트 켜고 초기설정 다시 부활시키고 살 좀 더 붙이고 있었슴다 의식의 흐름 실화?;;;;;;;;;;;;;

>>435
앗앗 네넹 괜찮슴다!!!!!!일상 돌리는분들께 늘 말씀드리는거지만 저 느긋하게 돌리는 거 좋아하니까 그런거로 미안해하실 필요 없금다!! ㅇ_<

>>432 ...그게 제 캐가 괴로운거랑 다른분캐가 괴로운게 달라요...

>>420 어딜가요 쟤주 ㅎ ㅎ ㅎ ㅎㅎㅎㅎㄹㄹㅎㅎㅎㄹㄹㄹㄹㄹㄹ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못가안돼요

>>437 ㅋㅋㅋㅋㅋㅋ제인주가 기절잠하시는건 익숙해요 뭐 대신 기절하셨다고 갱신하시면서 머리만 안깨지면 됩니다(너그러운 웃음) 음.. 그럼 선레는 제가 할까요?

>>437 ㅋㅋㅋㅋㅋㅋㅋ하 더 안 보이는 색을 찾아봐야겠네여;;;;;;; 미안해 할 필요 음슴ㅋㅋㅋㅋ한숨 쉬면서 절레절레 하더니 기숙사 점수 잘 따두라고 할듯;;;;;;; 나중에 다 깎아먹을 양까지 계산하고;;; ㅇㅋ 발할라는 롈루 천국이쟈나여 이제 형이랑 둥기둥기 할거라구;; 아가들 보고갑니다;;;;;;;;

>>440 지애주 어디가세요ㅋㅋㅋㄲㅋㅋㄲㄱㅋㅋㅋㄲㅋㅋㅋㅋㅋ

아니 여러분 왜 다들 진지하게 받아들익ᆢㅡ 그러세요 그냥 과장법이었어오 저 어디 안감

네네 내일 진행은 아마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8-8 미안해요 여러분ㅠㅠㅠ

>>442 아니 익숙하다고 하시니까 넘 ㄷ죄송.... 9ㅁ8

선레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440
;;;;;;;일단 캐가 햅삐하면 그게 햅삐엔딩인가여 ㄷㄷ;;;;하 암튼 그러면 손톱 물어뜯으면서 엔딩을 바라보는 수밖에 ㅠ..

>>446 괜찮습니다!!!8ㅁ8 그러실수도 있죠!!!!

>>447 음 장소는 아무곳이나 괜.....찮죠? 백호기숙사로 가야지!!!! 앗 괜찮아요 머리만 깨지마세요 8ㅁ8

>>446
앗앗 네넹 알겠슴다!!죄송해하실거 없어여 캡 여건이 영 안 좋으면 못 할수도 있고 그런거죠!! ㅇ_<

(기웃기웃)

선레 쪄올게요 XD

>>443 저 지금 그 하얀색 멸치어장이라(?)린넨 댕잘보여요 ㄹㅇ 안긁어도 보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깎아먹을 양까지 따라고 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알겠습니다 그 정도 수습은 해야지;;;;;;;; 후 니피쟝 발할라에서 제발 못다한 (피꽃길아닌)꽃길라이프 걸어주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졸리니까 나도 내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디ㅡ 내일 일어나멵 꿀쟇이겠네요 죽고싶을듯ㅎㅎㅎㅎㅎ

햅삐엔딩...
햅삐.....
햅...삐...

.....햅삐엔딩 고민해보긴 했는데 얘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평온함이나 피튀김 없이 조용하고 편안한 생활에 있으면 애 성격상 고독사 각인데;

도라주어소세@@@

◆

도라주 어서와요!!!

도라주 어솨여!!!

잘자요 여러분 제가 많이 싸랑해요♡♡♡♡♡♡♡♡♡♡♡♡

♡♡♡♡♡♡♡♡♡♡♡♡♡♡♡♡♡♡♡♡♡♡♡♡♡♡♡♡♡♡♡♡♡♡♡♡♡♡♡♡♡♡♡♡♡♡♡

♡♡♡

그보다 이번엔 아무도 제 스텔스를 눈치채지 못하셨네여. 스텔스 스킬이 많이 늘은 모양입니다.

>>453 ㅇㄴ 아이모드냐구여;; 그걸 몰랐ㄴ네;;;;; ㅇㅇㅇ 수습하는거 약속임요;;;; ㅇㅋㅇㅋㅇㅋㅇㅋ 꽃길 롈루 대박 이쁜 꽃만 모아서 걷게 해드림;;;

지애주 잘자여!!! 저도 많이 사랑해여!!!

>>460 편히 주무세요, 지애주!

도라주 어소시고 월하주도 어소시고 진짜 응표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주 푹 주무시고 월하주 스텔스 5G고G렷슴;;;;;
하 응표주 ㄹㅇ 짤선정 ㄷ넘 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

모두 반가버요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여!

꺅 저도 사랑해여 >-<♥️♥️♥️♥️♥️♥️♥️♥️♥️♥️♥️♥️♥️♥️♥️♥️♥️♥️♥️♥️♥️♥️♥️♥️♥️♥️♥️♥️♥️♥️♥️♥️♥️♥️♥️♥️♥️♥️♥️♥️♥️♥️♥️♥️♥️♥️♥️♥️♥️♥️♥️♥️♥️♥️♥️♥️♥️♥️♥️♥️♥️!!!!!!!!!!!!지애주 존밤존꿈!! ^-^♥️
글고 판도라주 ㅂㅇㄹ~~ ^-^♥️

>>457
안이 이 짤은 또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하겄다 응표주도 살짝 짤장인 삘이 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6
스텔스 5지죠! 그렇죠!!!(빵끗)

주무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여! 좋아... 저는 자러 가볼게여! 오늘은 기필코 잠에 취해서 어장에 오지 않겠어...(<-두 번의 셀프 흑역사를 만든 자의 의지다)

레주 안녕히주무세요~!

ㅋㅋㅋㅋㅋ레주 주무세여!

캡틴 안녕히 주무시구 저도 슬슬....(밍기적) 자러....(뒹굴) .......가야하는데......(꾸물탱)

레주 푹 주무세요 :>

>>469 G려버렸습니다;;;;; 하 그 공룡짤 어딧지;;

니피주 줌셔야죠... (이불덮어드림

하여간 이제 응표도 누군가랑 좀 친하게 지내보고 싶어... (새하얀 재가 되어있음) (예상 극혐관만 2스택)

소년은 아직까지도 제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제 패트로누스를 잊을 수가 없었다. 셋째 누님이 용서받지 못할 저주까지 쓰면서, 자결까지 마음먹은 상태에서 행한 일에 대해 소년은 장례식도 챙기지 못한 채 그저 그 넋을 위로하는 수 밖에 없었다.

단정하고 깔끔한 검은색 니트와 검은색 두루마리, 검은색 바지를 입고 소년은 소름끼치도록 역겹다ㅡ는 생각을 하게 만든 패트로누스 삼족오를 애써 머릿속에서 지운다.

그저 지금은 당신이 보고싶을 뿐이다. 무너져내린 3년의 성벽에도 소년의 걸음은 너무도 익숙하게 백호 기숙사의 근처에 멈춰섰다.

당신에게 애정한다 말했던 그 장소에 도착해서 소년은 제 짧은 앞머리를 쓸어넘겼다.

ㄷㄷㄷㄷㄷ 탐지기 바꿔야할듯;;월하주 ㅂㅇㄹ~~글고 캡 존밤존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흑역사 만들지 마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 얘랑 친하게 지내보실래요???

>>4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랑 친하게 지내보실까여!! ^-^♡

정보)
동화학원생들의 평균키는 171.2이고
남학생들의 평균키는 174.6이며,
여학생들의 평균키는 169.1이다.

최단신은 정소담(140대 후반)이며, 최장신은 안네케 힐데 디안타 판 데르 발스(208)이다.
남학생 최단신은 최도윤(159)이며, 남학생 최장신은 현호(185)이다.

지애주 굿밤♥♥♥♥♥♥♥♥♥♥ 월하주 스텔스 ㅇㅈ함다;;;;;;;레주도 굿밤굿밤♥♥♥♥♥♥

오에에 답레쓰러갑니다><

....남캐 최장신 현호 실화에요....?

>>473
(이불포옥)제발 줌세여!

>>474
후후후후

>>476
부, 분명 가능할겁니다!

>>478
앗 안녕하새오!

와 님들 저 어켕ᆢㅡ 진짜ㅠㅠㅠㅠㅠ

현호주 안녕하새오!

>>481
호오...... 몸무게 평균도 한번 내 볼까여!

선레 짧아서 죄송합니다!!!!!!!(셀프머리깸)

앗앗 슬프기는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수정하기 진심 ㄹㅇ 맘아픈데 도윤이 159 아님다 156임다 ㅋ.....

그리고 현호랑 가베랑 1cm 차이죠! :D!!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이만 굿밤이애오 뿅! (이불말이)(돌돌돌돌)

으아니 몸무게 안 써있는 캐가 많자나? 몸무게 평균 내서 가져오려 했는데 포기!

>>484
네 실화애오(담백)

>>486
? 왜그러심???

>>486
앗앗 헐 왜그러심까 무슨일 있어여 ㅠㅡㅠ???

츸주 어소삼@@@@@@@@@@@

>>491 앞으로 신입분께 남캐 최장신이라고 해야겠네요.....(동공)

>>489 앗, 오타가 낫군요! 정보쟁이로서 더욱 정진해야...!

앗앗 니피주도 존밤존꿈!!퇴장마저 귀여우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니피랑 1cm 차이!!!!!!!!!! 빙판이지만 의형제라는건가!!!!!!!! 니피주 잘자요!!

니피주 주무셔요..!
츠카사주 무슨일 있으신가요...?

>>4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실 159든 156이든 최단신 타이틀은 변함 없지만여 헿.......

안이 근데 츸사주 성격상 거울봤다고 하실 분이기는 한데;;;;;

아니;;; 족발 너무 맛이써요;;; ㄹㅇ루 앞발 존맛인듯 진짜;;;;;

>>500
님 그럼 저도 족발 한입만 내놔보셈ㅇㅇ

니피주 안녕히 주무셔요! 츸사주 어솨요 먼 일 있으세여???

>>499 ㄴㅈㅅ한데 이번엔 그런 당연한 이유 아니었음

네 츸주...그렇군요...

ㄷㄷ 족발 맛있겠다...

>>498 아뇨ㅠㅠㅠ '남학생' 최단신 입니다ㅠㅠ
>>499-500 뭐, 대충 비슷했네요.

>>502 ㄷㄷ님 언제오심;;; 집나간 도라도리펀치주 찾는다고 레스 올릴뻔;;;

측사주 족발에 머스터드 은근잘어울림

아 진짜 이러실꺼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족발 맛있게 드시는 중이심까!!부럽네여 헿 ^p^..

소담주 스텔스 쓰세요......? 소담주 다시 어서오세요!!!!

>>507 꺄륵^^^^^^ 아무튼 제가 왔습미다....*^^^^^*

소담주 어솨여!!!

>>506
강조하지 말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조 야메떼다!!!흑 몰겠슴다 삐뚤어질테다 ㅠ3ㅠ..

소담주 어솨요...!?

소담주 리하이 입니다!

엗 소담주 스텔스 모드였나여 암튼 ㅂㅇㄹ~~ ^-^♡

>>508 이미 해본 레시피임ㅅㄱㅇ;;;

>>509 님 진짜 족발 드실 때 무조건 뒷발 말고 앞발로 드셈

도라주도.... 인사를 드렸나요....? 잡담 혼파망에 휩쓸려서...!!!

족발 머스타드!!!!! 맛있나요? 나중에 먹어볼까...

>>511 님 오늘 저랑 돌리기로 해놓고 1시 넘어서 오셨네;;; ㅅㄱㅇ;;;;;

>>513 아뇨아뇨, 치찬이는 남학생 차단신 이니까요...?

치찬:햣하! 난 160은 넘겼지!!

>>518 ㅎㅎㅎㅎ괜차나여 사실 저도 잡담에 쓸려가서 정신 못차리겠음여ㅎㅎㅎㅎㅎㅎㅎ

>>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알겠슴다!추천 땡큐쌩유에양 근데 뒷발이나 앞발이나 거기서 거기 아님까..?;;

>>519 안이... 의도한 것이 아닙미다...... (무릎갈기)

>>521 아암튼 어서와요!!!!!Xd

아 글고 족발 맛있는 기념으로 뉴짤 봐주셈;;;;;;

리개앵... 다들 안녕하세ㅇ...는 앗시. 이분들이 다들 불꽃길이라니.. 진짜 초기에 이건 좀.. 이라면서 없앤 엔딩 부활시켜서 아즈카반 캐릭이 형 살아도 나올 세상이 없게 세상 와장창 해버릴겁니다... 유물이고 신역의 저주고 다 전지구에 뿌려서 전지구를 신역화 시켜서 세연이가 기폭장치같은 거 눌러서 전지구적 신역의 저주발 대재앙 일으킬 거임.. 찐감자월ㄷ..

...여러분 이건 농담입니다. 진짜로요.

>>525 츸사 미모 댕쩌네;;;;;;;;;;; 츸사;;;;;;;허;;;;;;;;

>>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단신과 차단신의 키 차이가 8cm 실화임깤ㅋㅋㅋㅋㅋㅋ?!반올림하면 무려 10cm 차이임 하;;;;;이렇게 된 이상 성인버전으로 승부보죠 치찬이는 성인때 키 몇까지 클 예정임까 ^-^!!!!

도윤:엗....(160 못넘김(시무룩(울망

>>522 방금 발언 살짝 불쾌했는데;;; 사과 부탁드리구요;;;; ㄹㅇ루 다름;; 앞발이 더 쫄깃함;

>>523 어제부터 무릎이 남아나지 않으실 거 같은데;; 지금이리도 ㄱ하실?

>>526 세연이...꽃길가자......8ㅁ8 찐감자 월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525 (사망) 아니 츸사 미모.. 미쳤어.........

>>526 세연주 어솨요! 그리고 그거 무섭잖......

다들 어거와요...(흐느적)(오랜만에 집중했더니 몸이 축난 기분..)

>>529 조아여 지금이라더 하져 저 차피 내일 스케줄 비었음!

족발은 따뜻할때는 뒷발, 식은 뒤에는 앞발이 낫다고 하네요:) 뭐, 전부 맛있지만요.

아 진짜 츸사 쬲!!!!!!!!!!!!!!!!!!!!!사랑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ㅐㅇ애애ㅐㅇ애애애애애애!!!!!!!내가 이래서 츸사 안 좋아할수 엄숴여 우정 영원히 쭉쭉 가즈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허허...츸사 허허...;;;;;;;;;;;;;::::아름답다....

아, 신이시여. 당신이 옳았습니다.
역시 다 죽여버리는게 옳았습니다.
네가 나를 믿으니 나 역시 너를 믿기로한다. 하동 정씨와 같은 가문이 뒤에 서준다면 그토록 든든하지 아니할수 없을것이다. 㔟가 확실시하는 그 판을 필시 엎어버리리라. 이길 수 없는 판이라면 판을 엎어버리면 된다. 물론 절대로 혼자 하지 않을것이다. 움직일 자는 혼자이나 결코 혼자가 아니다. 허나 이를 결코 외부에 유출시켜선 곤란하다. 지애의 말이 정답이었다. 알리지 않는게 옳다. 어른들을 믿기엔 이 판은 근본부터 잘못되있다. 미안하지만 나 선생님 못믿어서요.

"고마워. "
너희에겐 절대로 해가지 않도록할게.
본래는 짤막히 그저 털어놓기만 할 생각이었으나 담이 네가 듣고있어 마음을 바꿨다. 절대로 네게 불꽃이 튀기지 않게 할것이다. 이 몸을 불살라서라도, 이 몸을 破하더라도. 결과가 우리의 幸이 될수만 있다면 나는 어떤 걸 흘려도 상관없다. 붉게 물들여도 상관없다.

"널 믿지 않으면 누굴 믿어, "

믿어달라는 네 말에 피식하며 고갤 숙이다 여기 지애 너도 있단 생각이 미치자 황급히 고갤 올렸다. 둘만 있는 자리면 모를까 셋 이상이 있는 자리에선 그렇지, 눈총받기 쉬우니까. 애정은 지애기 돌아간 뒤에 잔뜩 표현해도 늦지않다. 그러니 지금은 이걸로 만족해주길. 뒤로 물러나 담이 네 허릴 꼭 끌어안으려했다. 뒤에서 꼭 껴안고있으니 맘이 놓인다.

"너흴 믿지 않으면 누굴 믿어. "

믿을게. 믿어야지. 굳이 맹세하지 않아도 우리의 우정은 굳건하다. 굳건하다고 믿었다.
피니트 인칸타템, 지팡일 꼭 쥐고 중얼이자 걸어둔 마법들이 풀렸다. 이제 밖에 있는 이는 들을 수 있다면 아량껏 들을 수 있으리라. 속삭이는걸 들을수 있다면말이다. 어차피 할 얘기는 이걸로 끝났다. <clr powderblue whitesmoke>네가 듣지 말아야할 얘기도 이걸로 끝났다.</cir> 이걸로 끝, 이제 정말 끝.

!!! 치찬이 남학생 차단신이래서 한번 찾아봤는데 월하는 키 160이라서 여학생 중에 3번째로 작아요!
소담<제인<월하<지애<세연<페이<연서<유진=판도라<채헌<사라<하영<<<안네케 순서네요.

아, 신이시여. 당신이 옳았습니다.
역시 다 죽여버리는게 옳았습니다.
네가 나를 믿으니 나 역시 너를 믿기로한다. 하동 정씨와 같은 가문이 뒤에 서준다면 그토록 든든하지 아니할수 없을것이다. 㔟가 확실시하는 그 판을 필시 엎어버리리라. 이길 수 없는 판이라면 판을 엎어버리면 된다. 물론 절대로 혼자 하지 않을것이다. 움직일 자는 혼자이나 결코 혼자가 아니다. 허나 이를 결코 외부에 유출시켜선 곤란하다. 지애의 말이 정답이었다. 알리지 않는게 옳다. 어른들을 믿기엔 이 판은 근본부터 잘못되있다. 미안하지만 나 선생님 못믿어서요.

"고마워. "
너희에겐 절대로 해가지 않도록할게.
본래는 짤막히 그저 털어놓기만 할 생각이었으나 담이 네가 듣고있어 마음을 바꿨다. 절대로 네게 불꽃이 튀기지 않게 할것이다. 이 몸을 불살라서라도, 이 몸을 破하더라도. 결과가 우리의 幸이 될수만 있다면 나는 어떤 걸 흘려도 상관없다. 붉게 물들여도 상관없다.

"널 믿지 않으면 누굴 믿어, "

믿어달라는 네 말에 피식하며 고갤 숙이다 여기 지애 너도 있단 생각이 미치자 황급히 고갤 올렸다. 둘만 있는 자리면 모를까 셋 이상이 있는 자리에선 그렇지, 눈총받기 쉬우니까. 애정은 지애기 돌아간 뒤에 잔뜩 표현해도 늦지않다. 그러니 지금은 이걸로 만족해주길. 뒤로 물러나 담이 네 허릴 꼭 끌어안으려했다. 뒤에서 꼭 껴안고있으니 맘이 놓인다.

"너흴 믿지 않으면 누굴 믿어. "

믿을게. 믿어야지. 굳이 맹세하지 않아도 우리의 우정은 굳건하다. 굳건하다고 믿었다.
피니트 인칸타템, 지팡일 꼭 쥐고 중얼이자 걸어둔 마법들이 풀렸다. 이제 밖에 있는 이는 들을 수 있다면 아량껏 들을 수 있으리라. 속삭이는걸 들을수 있다면말이다. 어차피 할 얘기는 이걸로 끝났다. 네가 듣지 말아야할 얘기도 이걸로 끝났다. 이걸로 끝, 이제 정말 끝. 자, 이제 맘껏 듣기를.

>>528 잘먹고 잠도 잘 자서 175까지 큰다네요^^

담영담 꽃길가자!!!!!!!!!!!!!!!!!!!!!!!!!!!!!!@@@@@@@@@@@@@@@@@@@@@@@@@@@@@@@@@@@@@@@@@@@@@@@@@@@@@@@@@@@@@@@@@@@@@@@@@@@

>>525
Oh...... 아름다워......(넋을 놨다) 츸사 미모 미쳤네요......

>>52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ㅈㅅ한데 오늘부터 저 더 나빠지려고 마음먹었숴여;;;;사과문 거절함니다 헿 >-<♡
앗앗 글쿤여 언제 함 사먹어보고 차이를 좀 느껴봐야할듯..!암튼 꿀팁 땡큐쌩유해양!! >-<♡♡

>>534
오 헐 그런 차이가 있었군여..?핫 ㅂㅂㅂㄱ임다 족발 쬲 헿♡

오늘 당신의 모습은 평상시와 확연히 달랐더랬다. 단정하고 깔끔하며 안정되었다기보다는 다소 흐트러져있었고, 어딘가 위태로운 행동을 취하고 있었지. 저 멀리서도 보이는 그 뒷모습이 유독 검다고 첫 눈에 느꼈다. 그것이 비단 옷차림만의 문제는 아니었지. 거듭 말하지만, 제인은 눈치가 꽤 빨랐다.

살금살금, 조심스레 걸어가다가 다시금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은 최대한의 속력을 내면서 최소한으로 소음을 줄이기 위함이다. 그야, 이 밤중에 기숙사를 나가는 것은 이래저래 눈치를 받기 좋은 일이니까. 기실 눈치 빠른 애들은 이쯤 되면 어느 정도 눈치를 채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뭐, 알아채든 말든 알려지든 말든 아무래도 상관은 없어. 암만 약혼이 흔치 않은 일이더라도 어차피 조금 시끄럽다가 말 테니까. 당장 학원을 조금만 들여다보아도 이 나이에 약혼자가 있는 아이들은 나름 많기도 했다.

" 오늘따라 옷이 다 까맣네. "

대충 걸친 검은 두루마리, 사이즈가 큰 맨투맨 티셔츠, 짧은 반바지와 구겨 신은 신발. 당신의 옷차림에 비해서 몹시 편한 차림 -대충 입은 차림- 을 한 제인은 당신에게 다가오며 손을 살짝 흔들었다.

" 어쩌다보니 맨날 밤에 만나네. 여기까지 오는데 안 추웠어? "

날 불러도 되는데 말이지. 이내 흔들던 손을 도로 거두고 팔짱을 꼈다.

아 잠시만 제인이...제인이ㅋㅋㅋㄲㅋㅋㄲㄱ미졐ㅋㅋㅋㅋㅋㅋ남학생 최장신과 여학생 차단신 실화에요????

>>525 크흑

>>5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승리군여 도윤이는 성장판 열일해서 182까지 가즈아아아아 함다!! ^-^♡

지린다 츠카사 5GOG렷음

>>536 제희한테 미모의 대부님 되는게 꿈임ㅎ;;

>>535 도윤이 만하겠음ㄷ? 완성본 언젱느ㅏ요 도대체;;

>>533 조아요@ 저거 아마 도라 자고있으면 땋은 머리 풀은채로 저렇게 보고있을듯;;; ㅎ선레는 님이 써주실ㅎ?

>>547 치찬:...그님현키? (그래서 님 현재 키가? 라는 뜻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담이주 제가 기필코 영이 해피보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켜봐주십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꼭 꽃길 보낼거에요 담영이들 꽃길가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그전에 독백 하나 써야지ㅎㅎ????????????

여기 고퀄리티 글들 보면, 어제 독백쓴걸론 안낫네요. 글쟁이병이

아 근데 보니까 오타 장난아니네ㅎㅎ;;;;;주무시러간 지애주께 정말로 ㅈㅅ합니다 제가 진짜 너무 급하게 썼네요ㅎㅎ;;;;;;;;;;;;;;

>>549 상황은 어떤걸루여?? 그 전에 짰던 선관대로 인가여 본편 성인버전 인가여...!!

>>54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키차이 몇이죠 우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5랑 157 와 28CM차이나ㅎㅎㅎㅎㅎㅎ호홓 대박적

>>549
아 몰겠숴여 저 채색도 좀 빨리빨리 해 주실줄 알았는데 감감무소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매일 메일 두근콩닥한 마음으로 확인하는데 잡메일만 와있어서 맨날 빡침;;;;;아 생각하니까 또 야마 이빠이로 돌뻔 츸사 뉴짤보면서 힐링해야져 헿 >-<♡

>>550
안이 현실키롴ㅋㅋㅋㅋ밀어붙여주는 거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찬이 악랄하드아아아아아!!
도윤:15..6...(상처받음(눈물 글썽

아 맞다 저 지금 월하 뉴짤 그리고있는데 이것도 배경이 가장 최근에 올렸던 월하뉴짤이랑 비슷함;;; 그래도 아예 새로그린 그림이니까 기대 5네가2;;;

>>554 그때 짰던 선관대로 어떠세요? 저 오늘 내기 제안 하나 더 할 생각이라;;

>>550 ㅋㅋ ㅋ ㅋㅋㅋㅋㅋ아 진짜 치찬이 너무조아요

손...손이 떨린다아... 오. 안되겠다.. 다들 잘자요.. 더 이상 눈과 손목과 손가락 등을 혹사시티면 ㄴ일 ㅇ니 오늘이가..가 망할 거야..

다들 잘자여..

>>558 헉시,,, 그럼 기숙사 휴게실에서 쉬는 상황으루 갈게여!

세연주 안녕히줌세여!!!

세연주 안녕히줌세요^ㅁ~~~~~~~~~~~~~~~~~~~~~~~!~!~!~!~!~!!!!!!1111

세연주 주무세여!

구도라던지 배경이라던지 이거랑 비슷하긴 한데 자세 다름ㅇㅇ 아무튼 뉴짤 그려올거임 님들 기대하셈;;;;;

세연주 존밤존꿈!! ^-^♡♡♡

>>565 이거는 제가그렸지만 월하가 댕예뻐서 한번 더 올리는거임 님들 다들 보세여 월하가 일케 예쁨ㅇㅇ

참 츸사주 선관은 몇 학년때를 기준으로 할지 정했던가여....??? (댕청)

>>565 월하주;;;;;;;;;;;;;;;;;;;;;제가 진짜 땋은머리 좋아하는데요;;;;;;;;;;;;;;;;;;;;;;;;;;;;;;;;;;;;;;;;;;;;;;;;;;;진짜 월하 패왕색기 미쳤네요 뉴짤 기머하겠습니다;;;;;;;;;;;;;

손을 들어 소년은 붉은 눈가를 쓰다듬다가, 다시금 입안에 손을 넣어 잔뜩 짓뭉개서 너덜너덜한 입안을 훑었다. 이런. 저번에도 입안을 잔뜩 씹어놔서 당신에게 혼났었다.

잊어라. 잊어라. 그 소름끼치고 역겹기 그지 없는 가문의 삼족오는 잊어라. 소년은 스스로에게 대뇌이면서 잠시 느릿하게 검은 눈을 들어 백호 기숙사의 건물을 올려다본다.

소년은 제 얼굴을 문지른다. 속내는 무너져서 둑이 터져버린 감정들이 휘몰아쳐서 혼란스러웠지만 소년의 성정의 기본 뼈대는 달라지지 않았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단정하고 차분하다. 당신에게는 그것을 들키지 말아야한다. 흐트져지고 불안정해보이는 모습을.

그런데.
소년은 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제인의 모습에 그 행동들이 모두 부질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내가 어떻게 당신에게 거짓말을 할까.

"조금 나쁜 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춥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추위는 잘 안타는 편입니다. 소년은 평이하고 차분하게 높낮이 없이 말을 중얼거리다가 천천히 상체를 낮추고 가까이 다가온 당신을 제 품안으로 끌어당겨 안는다.

심호흡과 동시에 말을 한호흡 끊고 소년이 끌어안은 팔에 천천히 힘을 풀었다.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제인 누님. 기숙사도 다르고 학년도 다르니 말입니다."

백호 기숙사를 찾아오는 주작 기숙사의 남학생이라니. 눈치빠른 누군가는 눈치챘을지도 모른다. 소년은 잠시 아무렴 어떤가, 생각했다. 이제 소년은 온전히 자신의 미래를 그려내고 쥐어낼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고 가문에도 통보해 놓았다.

그래. 되려 잘된걸지도 모른다.

>>569
ㅎ 저도 땋은머리 댕좋아함;;;;;;;;; 일부러 글케그림 오버니삭스 하나 흘러내려간 건 더 색기있으라고 일부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뉴짤은 분위기가 영 다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돌아왔습니다~~!!!!! 글고 월하주 뉴짤 넘넘 예쁘다 흑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페이 작잖아...?! (동공지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월하 뉴짤도 기대 많이많이 하겠슴다!!!!!!!!!!!핰 여윽시 성인버전 섹시킹 아니랄까봐 벌써부터 한 미모 하네여 섹시킹 원탑 내줘야할듯;;;;;;;;;;

>>568 1년전으로 할까요;;;?

>>572
페이가 의외로 작아서 놀랐슴다 저도;;;;; 그리고 월하 예쁘죠!!! 얘 설정상 예쁜 거 맞습니다!!!(???)
사실 배경 저거 달이 아까워서 앞에 월하그렸어요!!!

아 쪽팔리다;;;;;;;;;;;;;;;;;;;;;;;;;;;;;;

여러분 저 뭐 설명 좀 할게요.

페이주 다시 ㅂㅇㄹ~~ ㅋㅋㅋㅋㅋㅋ 저도 페이 은근히 클줄 알았서여 ㄷㄷㄷㄷㄷㄷㄷ

>>5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돗자리깔고 기머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흘러내리지 않아도 티부터 진짜 섹시갑이라구요!!!!!!!!!!!!!11 어떡해 월하 패왕색 미 쳣 다;;;;;;;;;;;;;;;;;;;;;;;;;월하 너무 요염하다구요ㅇ_____________ㅇ;;;;;;;;;;;;;;;;;;;;핫싀;;;;;;;;;;;;;;

세연주 잘자요!!!!

>>549 미쳐ㅋㅋㅋㅋ제희 눈높아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555 28센치네요......??? 이거 무슨.....?????

담영담 해피가자!!!!!!!!!!!!!!!!!!!(야광봉)

>>576 쟤주 어서오세요;;;;;;;;;;답레 위에 올려놨어요;;;;;;;;;

>>573
기대 많이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후후 성인버전 섹시킹답게 벌써부터!!! 저런!!! 묘한 매력을!!! 미모를!!!!! 제가 봐도 예쁘다 예쁘다 해주고 싶을 정도로 막 매력넘치고!!!(???)

??????????뭡니까 들을 준비는 다 되어있으니까 편히 말만 하셔라 ^-^!!!!!
전에 그 비둘기 구루룱하고 비슷한 건 아니져..?

지애주 어서오세요!!! 네??? 8ㅁ8 무슨일이세요?

월하 댕섹시....... (드러누움)

>>574 좋슴니다;;;

지애주 어솨요!!! 근데 무슨 설명인가요?

>>578
크으 역시 제 노림수를 다 알아채시네 배우신분 ㅇㅈ합니다;;;;; 월하 나름 요염하게 그렸음 표정도 나름 신경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쓰는건데 영이 키 178.5 담이 키 148로 가정하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키차이 30.5실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앗시 미쳤네요 키차이ㅎㅎ;;;;;;;;;;영아 180갈래????;;;;;;

지애주 어솨여!

>>583
님 왜드러누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한 건 맞지만!!!

>>575 진심 댕이쁨 ㅠㅠㅠㅠㅠㅠㅠ 저 달빛 배경도 넘나 이쁜것;;; 흑흑 ㅠㅠㅠㅠㅠㅠㅠ 머리카락 반짝이는 것도 너무 이쁘고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ㄱ담영담 키차이 렬루 대박적이네요;;;;;;;;;;;;;;;;

>>590 ㅋ ㅋ ㅋ ㅋㅋ;;;;;;저 32.5 노려보려구요;;;;;;;;;;;;;;;호인도 만만치않은데요;;;;;;;;;;;;;;;;;;;;;;;;;;

와 담영담 키차이 ;;;;;; 진심 댕설레네요 ㄷㄷㄷㄷㄷㄷㄷ

>>586
담영담 키차이 댕쩌네요;;;;;; 대박;;;;;;

>>589
사실 배경에 더 신경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광효과 그런 거 연습하려고 엄청 팠더니 잘나온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 반짝반짝하는 거 저도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하;;;;; 월하가 너무 섹시해서 제세동기가 좀 필요해요(심장부여쥠)

>>594
(제세동기 가져옴)(제세동기 뚜샤)

>>591 안이 32센치 노리시는건 넘하잖아요;;;;;현호놈 여기서 더크면 안되는데 영이는 더 커서 32.5센치 가주세요;;;; 담영담 키차이 넘 설레는거 아닌가요?

어 음 저 사실 제가 >>420레스를 달았을 때 뜨거운 리액션이 잘 이해가 안돼서, 그냥 "아 내가 또 뭔가 말실수를 했나보다. 취레더즈/잠결인 척 하고 튀자."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이 부분은 진짜 제 인격의 문제가 맞네요.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420 을 찬찬히 읽어보니 어디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는지 알 수 있었고, 이 오해는 바로잡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돌아왔어요.

일단 제가 잠결이었고 졸렸다는 건 사실이에요. 술은 안했지만요.

여하튼 그래서 그런지 어휘력이 많이 줄어있었고, 잠결에 문장을 엄청 생략했었네요. 그래 놓고 다들 알아들을 만한 문장 썼다고 착각하고 마솝을 눌렀어요.

제가 뜻했던 건
여러분 자꾸 이러시면(=여러분 자꾸 불꽃길 경쟁하시면) 저 우울해져서 스레 탈주해요
->즉, 캐릭터들 꽃길 좀 걷게 해주세요. 이거였습니다. 그냥, 제가 정한 해피 지킴이 컨셉에 맞춰서 불꽃길 이야기 나올 때마다 여러가지 협박을 하는 것(짤짤짤, 서플렉스 걸 거예요, 저 울어요)의 연장선으로, 가벼운 농담을 의도했어요.

그런데, 그게 제가 쓴 글을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니
여러분 자꾸 이러시면 저 우울해져서 스레 탈주해요
제 머릿속에 들어와있지 않은 이상, 그냥 모종의 이유로 스레에 불만이 있다. 당신들이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스레를 탈주하겠다. 이렇게밖에 읽히지 않더라고요. 이걸 의미했던게 아니었습니다.

>>5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킹 대전 함 ㄱㄱ하실?은 제가 금손 아니라 포기함다 하;;;;;진심 보배롭네여 월하 꽃길걷게 해주샤야함 ㄹㅇ;;;

>>592 사실 담이때문에 설렙니다전;;;;;;;;솔직히 이 키차이인데 담이가 먼저 훅 치고올거같은게 담영담이라;;;;;;;;;;;;;;담이 너무조와여;;;;;;;;;;;;;;;;;;;;
>>593 그쵸 저도 ㅇㅈ합니다;;;;;;;;;;;;;;;;;;;;;;;;;영이 키가 징글징글하게 크긴한데 이 키차인 오졌어요;;;;;;;;;;;

>>55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그 기분 저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컴션 메일인줄 알고 봤는데 페북에서 온 메일이면 진짜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4 ㄷㄷㄷㄷㄷㄷ다녀오셈;;

페이주 어소삼@@@@@@@@

여러가지 광물이 빛을 받아 각자의 색으로 찬란히 빛나고 있었다. 그런 광물들이 어딘가 차가운 분위기를 그려내는, 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기숙사 휴게실에서 그녀는 조용히 의자에 앉아 그 밤하늘빛 눈동자를 한 곳에 고정한 채 눈꺼풀만 위아래로 깜빡거릴 뿐이었다. 그다지 많은 생각이 걸려들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시간을 죽이는 것 또한 아니었다. 그저 입을 다물고. 머리는 돌아가는 채로, 어찌하면 이 빌어먹을 운명을 끊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굴려내고 있던 와중이었다.

그녀가 느릿히 제 눈을 감았다. 아직 열일곱 밖에 되지 않은 아이였지만 어째서 저런 생각을 품고 있었던 걸지, 누가 그녀를 벼랑 끝으로 내몬걸지. 그녀는 답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얼굴이 제 머릿속에 그려지기 무섭게 눈을 뜨고야마는 그녀였다. 울컥 목구멍을 찰랑이는 분노를 늘상과 같이 조용히 삼켜내며, 그녀가 다시금 느릿히 제 눈을 떠내었다. 오늘따라 이 공간이 이리도 차갑게 느껴질 줄이야. 제 왼팔을 느릿히 쓰다듬던 그녀가 무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597 어..지애주 오해의 소지라니요... 저는 그런 생각 안했습니다. 일단 지애주가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건지 알아들었어서...... 그..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셨으면 좋겠어요...8ㅁ8 그런의미로 말씀한거 아닌거 잘 알고있습니다. 일단 저는요!!!!! 마음쓰시고 계셨군요...

>>597
아...... 그렇군요. 네. 하지만 저는 그 의미라기보다는 언제나처럼 분위기가 평범하게 흘러갔는데다가 지애주가 그럴 분이 아니셨으니까 장난이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괜찮아요!

>>598
넹 월하 앞으로는 꽃... 꽃ㄱ... 죄송합니다 거짓말은 못하겠습니다 꽃길이 아니라 불꽃길입니다 Fire!

페이주 어서오세요!!

페이주 어솨요!!!!!!!

>>579 전 지애주가 뜻하셨던대로 이해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렇게 해석될 수 도 있었겠군요. 저는 후자가 아닌 전자로 이해했기 때문에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지애주가 마음 고생을 하신 것 같아 걱정이 되면서도 이렇게 상황을 해결하고자 다시 돌아오셔서 긴 글을 써주신 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주 어솨요

>>599 막 작은 쪽이 먼저 대쉬해오고 막막 (표현력 구림) 하;;; 어쨌뜬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ㅠㅠㅠㅠ 흑흑 담영담 행복하시고 백년만년 가세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얼른 답레쓰러 가야지

>>597 지애주께서 그런 말씀하신게 아니란거 잘 알아요ㅎㅎ;;;;;;;;답레쓰느라 없었긴한데 전 절대로 그런 생각 안했어요ㅎ___ㅎ!!!!!!!!!1111그러니까 너무 죄책감가지진 마셨으면해요8ㅁ8 의미를 다르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진짜에요!!!!!!!

아앗 그거 말씀이시구나 일단 그렇게까지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됨다!지애주 인격문제라뇨 전혀 그렇지 않아여!엄음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지애주께서 처음에 말씀하셨던 그대로 생각하기는 했슴다!다만 막 와우 지애주 가신다 만세 ^^!!빠이짜이찌엔!! <= 이러면 뭔가 농담을 진지하게 물어뜯는 그런 사람같고 뭔가 좀 인성갑 스럽잖아여 ㄷㄷ..그 전에 일단 농담을 받는 사람이라기엔 넘 4가지없는 태도이기도 하구..그래서 일단은 적절히 맞춰주는 쪽으로 나메 쓴거니까 너무 마음에 안 담아두셔도 되어요!두번째 뜻으로 해석한건 절대 아니랍니다 :D!!

페이주 어서오세요^ㅁ~~~~~~~~~~~~~~~~~~~~~~~!~!~!!!!!!!!!!!!!!!

>>600
그쵸그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ㄹㅇ루 화가 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좋았다가 까보고서 쭉 급다운되는게 진심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랄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암튼 조금만 더 기다려주셔라 ㅠㅡㅠ...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애주!!!8ㅁ8

어어... 이벤트 참여하진 않았지만... 앵커 타고 가보니 2번 뜻으로 보이는걸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구... 이시간에 길게 레스까지 쓰시다니... 다른 분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다니까요...!

헉 ㅠㅠㅠㅠ 지애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안이 왜 얼었지!!!

녹입니다^^

앗 헐 그러게여 녹아버려라 뽜이야!!!!!!!!!!!!!!@(대체

페이주가 너무 강려크해서 저마저 녹아버림 아윌비백...(?

>>597 전혀 그런뜻으로 받지 않았으니 마음쓰지 마세요...!!

>>619 자식... 성장해서 와라...! (코쓱)(도대체)

깊게, 깊게 꿈을 꾼다. 눈앞이 하앟다. 내가 있다. 누군가가 있다. 아마 너인 것 같다.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어쩐지 심한 분노가 치밀어 주먹이 떨린다. 이를 악물었다. 이유는 없다. 그저 너에게 달려가, 거칠게 밀어 넘어뜨린다. 별다른 저항은 없다. 그저, 너는 그저 웃고 있다. 가증스럽고 조소로 가득친 미소를, 견딜수가 없다.

턱이 아프다. 이를 악물어서 그런것 같다. 이것도 물론 너 때문이다. 그러니까 주먹을 내지른다. 악의를 담아서 하나, 질투를 담아서 하나, 시기를 담아 하나, 원망을 담아 하나, 너의 얼굴에 하나, 배에 하나, 목에 하나, 다시 얼굴에 하나. 주먹이 아프다. 어깨도 아프다. 하지만 멈출수 없다. 난 화가 났고, 내가 너의 가증스럽게도 웃고 있던 얼굴을 일그러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너의 얼굴과 배는 파란 멍으로 물들었고, 입에서는 붉은 피가 울컥울컥 흐른다. 좀전에 턱이든 두개골이든 무언가 부순것 같다. 이도 몆개쯤 빠졌다. 이미 너는 웃고 있지 않다. 하지만 어쩐지 비웃음이 들려오는 듯해, 나는 너를 부수는 걸 멈출수가 없다.

너를 향한 주먹질은 네가 웃든, 웃지않드, 가증스런 얼굴이 뭉개질때까지 계속된다. 비로소 분노가 사라진다. 너는 이미 네가 아니게 되었으므로, 분노는 뱡향을 잃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웃고 있다.




깊게, 깊게 꿈에서 깨어났다. 눈앞이 어둡다. 내가 있다. 아무도 없다. 아마 내가 아니다. 아까의 그건 내가 아니다. 그렇다면 그건 누구인가? 나와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목소리를 가졌다. 그리고 같은 모습으로 웃는 그 사람은 내가 아니다. 나는 너를 죽이지 않았다. 너는 죽지 않았다. 그렇다면 아까 그것은 뭐지? 네가 아니다. 너와 같지만 다른 무언가다. 너는 내가 죽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와 같지만 내가 아닌것이 너와 같지만 너와는 다른 것을 죽였다. 그런것이다.

나는 여기 있지만, 그들은 거기 그대로 있을까? 그렇다면 그것은 계속해서 너와 비슷한 것을 찾아 부숴버릴지도 모른다. 위험하다. 막아야 할까. 막아야 한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 너를 지켜야만 한다. 내가 너를 부수게 둘순 없다. 빨리 그곳으로 가야한다. 너를 나에게서 지켜야 한다!




...단순한 꿈이다. 과민반응하지 말자.


깊게, 깊게 숨을 쉰다. 어두운 현실로 돌아왔다.

(페이주와 도윤주 짤에 녹아버림)

잘 안써지네요...!

하 뻘한데 오늘도 밤샘각 떠버렸네여 잘수엄숴..

>>621
ㅋㅋㅋㅋㅋㅋㅋ 뭐에여 강해져서 돌아와라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아무튼 그래서 초고속 복귀했슴다 ㅇ_<

>>622
으아니(우럭)

않이 치찬아...?(동공지진) 그나저나 여기 독백 쓰시느 ㄴ분들 다 금손이시네...ㅎㅎㅎㅎ 잠시 제 손 자르고 올게욯ㅎㅎㅎ

" 어떤 나쁜 일? 흐음.... 아냐, 묻지 않을게. 네가 말 하고 싶을 때 하면 되지. "

일단 대략적으로 짐작이 가는 건 수업시간이다만, 뭐 아무려면 어떨까. 당신이 털어놓고 싶을 때 털어놓으면 되는 것을 억지로 물어서 알아낼정도로 제인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니었다. 안 좋은 일이 있다면 때로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보듬어주는것이 가장 큰 배려라는 것도, 이미 다년간의 경험으로 숙지하고 있었고.

저를 끌어안는 것에는 팔짱을 풀어 당신의 목에 가벼이 손을 걸쳤다가, 이내 당신이 숙였던 상체를 펴면 살풋 웃으면서 그 손을 도로 거둬들인다. 은근 껴안는 거 좋아한다니까. 잠깐. 나는 언제부터 이 애가 껴안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지.
" 거야 그렇지만.. 내가 네 기숙사로 가도 된다니까. 맨날 너만 오는 것 같아서.. 다음에는 내가 갈게. ..그리고, 나 물어 볼 거 하나 생겼는데. "

침묵. 제인의 얼굴이 불길할 정도로 밝은 미소를 띄었다.

" 또 입 안쪽 다쳤니? "

가까이 왔을 때 눈시울이 붉어진 건 진작 보았다. 허나 그보다 더 먼저 알아챈 것은 이것. 문득 스치는 혈향이 몹시도 신경쓰였더랬다. 정말이지 저 버릇은 좀 고쳐줬으면 싶은데. 뭐, 기실 제인 또한 입술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으니 남말할 처지는 못 된다.

얻... 치찬아...? 치찬주 독백...... 멋져...

호엑치찬이독백.....

쟤주 넘 맘쓰지 마셔라.. 8ㅁ8

그래도 친한 동생이니 봐줄까 싶어 다시 한 번 조각을 보지만 실력이 형편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눈을 지그시 감고 한숨을 쉬어본다. 찬찬히 도윤이 그동안 자신에게 해온 선의의 행동을 생각해보자. 놀래키기, 장난치기, 형이라 부르기... 그만 생각해보자. 그래도 친한 동생이기도 하고 너무 완벽한 것 보다 어느 정도의 실수가 있어야 인간미가 있는 것ㅇ.....

"ㅇ..이케 귀여운데 묻을꼬에여?♡“

역시 묻어버리자. 페이는 속으로 지속되던 일련의 토론을 마치고 고개를 끄덕였다.

”도윤아. 혹시 너 좋아하는 산 있니.“

정이 있으니 좋아하는 산에는 묻어줄게.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페이의 모습은 평온 그 자체였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 무서운 법이었다. 제 옆에 떨어져 나온 그래피티 통을 집어 들어 만지작거린다. 서늘한 감촉이 나쁘지 않았다. 페이는 또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이곳은 가문 사람들을 불러오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저 혼자 도윤에게 벌을 주기에는 힘들고 또 괜히 복잡해진다. 머릿속으로 실현 가능한 완벽 범죄를 죽 열거하다가 종래에는 귀찮고 지루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만다.

”좋아. 이번에만 봐줄게. 그 대신.“

그래비티 통을 그대로 붙잡고 도윤의 글씨 위에다 대고 쏘아버리려 했다. 하지만 페이가 간과한 것이 있다면 첫째, 그녀가 사용법을 전혀 모른다는 점. 둘째는 그녀가 집은 방향이 전혀 반대 방향이었기 때문에 도윤이 그린 글씨에게 가야할 물감이 그대로 페이에게 갔다는 점이다.

”...“

침묵은 길었다.
그리고 페이는 멍하니 제가한 행위의 결과를 보았다. 자괴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된 기분이다.

//히히ㅣ히히히 제가 이구역 캐붕장인~~~ 페이 왜 이러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치찬주도 금손님이셨어여..?ㄷㄷㄷㄷㄷ

>>623
(페트병에 고이고이 담는다(뚜껑닫음(눈누난나

>>623 다시 얼어랏...!

페이 기여엉...... 자괴감...... 기여어...

>>627 아뇨아뇨. 미사여구로 가득찬 글은 잘쓴게 아니에요...! 것보다, 페이주가 더 잘쓰시잖아요..!
>>631 흠, 인또레스띵...

>>597 전 그냥 지나가는 농담을 했다 생각했는데 스레 분위기가 이상해진것 같아 취한척하고 스레 잠적. <-이 부분은 백프로 제 탓이네요. 이것도 졸음 탓으로 돌리고 싶지만 이건 그저 제 무책임함과 비루한 문제해결력 탓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오해가 일어났는지 깨닫고 나니까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솔직히 인성이 엄청 좋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은, 스레 탈주를 내걸고 다른 분들을 협박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아니에요.

잠결에 오해의 소지가 많은 글을 올려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한 점,
분위기가 이상한 것 같으니까 원인을 찾으려는 생각은 안하고 더더욱 이상한 레스만 싸지르고 튄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뒤늦게 정색하고 나와 해명한다면서 스레 분위기를 쎄하게 했다면 그 점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동화학원 정말로 즐겁고 좋아하거든요. 오래오래 트러블 없이 즐기고 싶기에 이건 확실히 하고 싶었어요. 어쩌면 이것도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오버하는 걸지도 모르겠고, 사실 지금 이 레스도 결국 새벽감성+잠결에 추태를 부리는 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걸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내일 아침 여러분들을 다시 볼 자신이 없었네요.

다시 한번 오해와 물의를 빚은 점과 스레 분위기를 흐린 점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34 분명 이런 이미지 아니었는데 이번에 평균 이하의 키로 간 기념으로 페이 성격 반전 갑니다~~~(도대체)
그리고 월하는 댕이뻐요...!(소곤소곤) 세상 미모 아니에요...!(야광봉)

얻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한 마디에 바로 마음 굳혀버린거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암튼 페잌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페이 넘 귀엽잖아여 세상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진정하고 답레 써오겠슴다!! ^-^♡

(...다 쓰고 나니 다른 분들이 이미 다들 대답을 해주신 뒤였다)(당연하지 저거 길이가 얼마였는데)

역시 야심한 밤엔 생각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복잡한 머리 속에서 연쇄적으로 퍼져나가는 잡다한 생각들을 억지로 구겨넣으며 가볍운 한숨을 내쉬었다. 일단 학기를 마치고 가문으로 돌아가야 일이 진전될텐데. 학교 내부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롭고 안락한 여유에 문득 짜증이 치밀었다. 어서빨리 가문으로 돌아가야한다. 본래 내 자리였던 그 곳을 탐내는 것들의 전부 숙청시켜 버리고 빠른 시일 내에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의 염원만을 위해 소중한 형제를 내쳤다. 내가 실패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그나마 존재하던 의미마저 잃어버리게 된다. 하루빨리 그 표독스런 여우의 목을 쳐내고 내 자리를 되찾을 것이다. 애초에 모든 것이 내 뜻대로 흘러갈 터였다.

"잠깐 바람이라도 쐐고 올까. 미미야,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센치한데. 위로라도 해볼래?"

쭈욱 펴진 오른쪽 검지 손가락 위에 다소곳히 앉아있는 뱁새가 시끄럽게 지저귀기 시작한다. 이 망할 뱁새는 짖어대는 것 말곤 할 줄 아는게 없다. 무능한 쓰레기는 싼값에 팔아버리던가 해야지. 내 패밀리어라도 예외는 존재하지 않는다. 잠시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살피던 나는, 침대 구석진 곳에 올려져있떤 새장을 천천히 끌어왔다. 부리고 내 손을 쪼고 있는 건방진 뱁새를 새장 안에 가둬버리고 몸을 일으켰다. 잠시 휴게실에 내려가 머리라도 식혀보자. 현재의 기분으론 누구와 마주치던 날카롭게 날을 세워버릴 것 같다. 만약 휴게실에 누군가 있다면 미래의 화풀이 상대로 만들어버릴 예정이다.

"와. 이 시간에 다 마주치네. 우리가 인연은 인연인가봐. 그렇지?"

휴게실 내부에 맴돌던 서늘한 공기가 오늘따라 더욱 차게 느껴져 살짝 몸을 움츠렸다. 이윽고 시야를 사로잡는 익숙한 회빛 머리칼에 입꼬리를 살짝 말아 올린채 느릿하게 입술을 달싹였다.

"자, 여기서 질문 하나. 우리 판도라씨는 이 시간에 무얼 하고 있었을까? 질문 둘. 판도라씨도 오늘따라 센치 한걸까?"

어... 일단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고 이해해주신다니 저희 스레 한분한분이 천사님들이시고요

지애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ㅠㅠㅠㅠ 마음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ㄷㄷㄷㄷㄷㄷㄷ치찬인 또 왜 찌통임;;

>>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윤주 반응 넘 ㅜ기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작업 기간이 얼마 정도였어요???

>>636 아니에요...! 그런식으로 비춰지지 않았으니까...! 까지 쓰고 >>640을 발견...! 어쨌든 크게 마음쓰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비춰지지 않았으니까요!

>>639 그러타... 도윤이의 애교는 치명적인것이었다...(두둥)

아 맞다 페이주;;;;;; 님 페이 치파오 언제 그려주실 거예요;;;;;;;;;;

>>636 >>640
괜찮아요. 지애주는 그렇게 사과하시려 해준 것 만으로 충분히 괜찮아요!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보아요!!! :D

>>637
않이오 페이가 더 댕귀엽고 댕이뻐요...! 세상 미모가 아닙니다아아아...!

어 저 어째 흑역사를 수습하려는 행동 하나하나가 새로운 흑역사를 만드는 것 같죠;;;;;;;;;;;;;

>>635 예에?? 저 오징어라 손이 촉수인데요;;;ㅎㅎㅎㅎ 키보드에 자꾸 손이 붙어서 힘드네요 ㅠㅠㅠㅠ

앗앗 답레 쓰기전에...
지애주 너무 마음에 담아두실거 없어여!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렇게 심오한 뜻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슴다 왜냐면 괄호안에 쓰신것도 봤거든여 ㅎ...아마 괄호가 없었다면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는 했겠지만...아무튼 다이죱임다..!그러니까 힘내셔라!!응원할게여 제가 지애주 많이 사랑함 \>-</♥️♥️♥️♥️♥️♥️♥️♥️♥️♥️♥️♥️♥️♥️♥️♥️♥️♥️♥️♥️♥️♥️♥️♥️♥️♥️♥️♥️♥️

헉 여러분 이거 제 최애곡입니다 들어주세여

>>647 제가 언제 그려준다 했음???? 헐;;;; 저희집 물고기가 썼나봄;;; 전 그런 기억 없는데 ㄷㄷㄷㄷ 저 그리고 우리 어장 금손님들 너무 많아서 살짝 자괴감 들거든요? 그래서 요즘 자제하려고요 ^^

>>648 언젠가 월하랑 일상 지으면 꼭... 꼭... 월하한테 모든 정보를 내주고(안돼) 머리카락에 홀려 졸졸 따라다니는 페이를 스고 ㄱ말겁니다 흑흑(캐붕각)

??652
지금 듣고 있는데 도입부가 제 취향이네요!

>>65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위에 뉴짤 올려놨는데;;;;;; 그거 보고 힘내서 그려주심 안됨;;;;????? 저 페이 치파오 너무 보고싶은데 ㄷㄷㄷㄷㄷㄷㄷ

>>65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듣는 중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52
으아니 그런...! 모든 정보라고 하면 저 비설도 털어갈 자신 있는데 다이죠부?

ㅋㅋㅋㅋㅋㅠㅠㅠㅜ 어 이거 장렬한 뒷북이었네요. 찌질한 면을 보인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으아 이제 진짜 자러간다하고 숨어야겠다!

>>652 꺄아아아ㅏㄱ~~~!!! 최애곡이라면 당연히 들어야죠!!! 근데 저기 여주 겁나 ㅇ쁘네요 ㄷㄷㄷㄷㄷㄷ 양갈래에 브릿지 넘 이쁘다 ㅎㅎㅎㅎㅎㅎㅎ

>>654
앗시 이제보니 앵커가;;; >>652애오

>>6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 살짝 각임~~~~~~~~~~~

>>656
으아니 이것도 앵커미스쟈나...? >>653인대오!!!

>>657
앗 네 안녕히줌세여!!!

>>655 와 좀 쩌시네요 ;;;;;;;;;;;; 저 보고 힘났습니다;;; 제 오징어 손으로 어캐든 해볼게요 ㅠㅠㅠㅠ

>>656 다이죠부다이죠부~~~ 페이 비설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설이라고 해봤자 밤에 꿈을 못꿔서 아쉽다 정도??(하찮)

지애주 안녕히 주무세요~!!!

>>654 저분 노래 짱입니다 ㅎㅎ ㅎ ㅎ 다들어주세요(무리다)

>>655 왤케진동하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가사도 잘 봐주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58 그쳨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하 쟤 넘 이뻐요 ㄴ제가 썸네일에 치여서 듣다가 노래에도 치여버럇슴니다^^^^^^^

>>662 제가 러프때부터 느낀건데;;; 땋은거 푼게 더 나은거 같음;;;;;;;;;;;;;;;;;;;;;;;;;; 내일까지 시간 드리면 ㄱㅊ??

쟤주 굿잠@@

>>662
그런...!

>>664
지금 더 듣고 있어여!!! 댕좋!!!

>>66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노래 좋은거 ㅇㅈ합니다;;;;;;;;;;;;;;;;;;;;;;;;;;;;;;; ㄹㅇ 최애곡 될만하네요;; 아 맞다 님 저 예전에 판 정주행하다가 제인쟝 세라복 봤어요;;ㄳ합니다;;;

장례를 치르지 말아달라는 부탁.

현주 누님이 저를 위해 포기한 것은 목숨이였고 친족살해라는 끔찍한 죄목이고 제 누님은 역사에 숙청을 자행한 후계자로 적힐 것이다.

그리고 그 희생으로 소년은 가주 대리인이라는 자리를 얻었다. 모계 사회 가문의 힘없는 남자아이에서 한순간에.

그 희생으로 받은 것이기에 소년은 쉬이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무너진 3년의 감정의 공백에 밀어닥치는 썰물과도 같은 파도같은, 지독한 감정의 소용돌이도 혼란스러움을 가중했다.

하지만 당신은 묻지 않는다.
그래. 언제나 당신은 묻지 않았다.
그래서 소년은 더더욱 당신이라는 사람에게 거짓을 고할 수 없었다. 나쁜 일이, 당신이 저와 이어준 인연이 사라졌다는 말을 어찌할 수 있을까. 소년은 제 급작스러운 포옹에도 거부감없이 마주 껴안아주는 당신이 손이 목을 스쳤을 때, 멈추고 있던 호흡을 천천히 뱉어냈다. 까끌한 목 안쪽과 까끌한 입안이 비릿한 피맛과 섞여 몹시 썼다.

"저번에도 오시지 않으셨습니까. 누님께서 오시기에는 길이 너무 어둡습니다. 또한 그러한 일도 있었잖습니까."

누님, 이라는 단어에 소년은 다시금 입맛이 쓴 기분이 언뜻 들었다. 아마도 이것은 49제가 끝나기 전까지 소년이 제인을 부를 때마다 쓴 맛이 감돌터. 소년은 물어볼 게 있다는 제인의 말에 잠시 흐트러진 듯한 제 표정을 갈무리하고 고개를 천천히 끄덕여보였다.

침묵 사이에 언뜻 한기가 감도는 느낌이였고 소년은 이어진 그녀의 말에 잠시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ㅡ예. 죄송합니다."

좋지 않은 버릇이기는 했지만 소년은 역시나, 이것으로 당신에게 혼날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다.

"편지가 왔었습니다."

소년은, 천천히 그녀의 뺨에 손을 댔다가 손끝으로 쓸어내며 차분하고 조용히 평이한 말투로 중얼거렸지만 소년은 제 목소리 끝에 붙는 미미한 떨림을 눈치채지 않길 바랄 뿐이였다.

ZZZZZ..... 자러갑니다....ZZZZ

치찬주 안녕히주무세요!!!

치찬주 굿밤~

"에...진짜 묻으시려구요?!저 아직 죽기 싫은데요!!죽을 나이 아닌데여!!!"

그 말에 황급히 놀라면서 당장 울것같은 표정을 지었다.으아,뭐야 누나 무서워!사실 정말로 죽는게 무섭거나 꺼려지진 않지만.
뭐,원래 페이 형이 좀 무표정인건 처음부터 알고 있기는 했지만,언제 보아도 적응되지 않았다.특히 이럴때는 더더욱.아무래도 페이형이 원래 좀 진지하고 무심한 분위기라서 그런 건 아닐까..!
그리고 곧 봐준다는 말에 이내 화색이 되어서는 애기마냥 방싯 웃었다.

"앗,고마워요!....에,그 대신..?"

그리고 그 웃음도 곧 얼마 가질 못했다.그 대신.다음에 이어질 말을 이해하지 못한 건지 살짝 고개를 갸웃 기울이고서 이내 페이가 하는 걸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곧 정신이 듣건지 엗.하고 짧게 당황한듯한 감탄사를 내뱉는다.

"에,하지만 그건..!"

제가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작품이란 말예요!하고 말리려다가 이내 멈칫.뭐,그렇게 따지자면 자신도 남의 명작을 망친거나 다름 없었으니까.의도한 건 아니었지만..아무래도 무언가를 색칠하는 것은 자기 분수에 안 맞는 일이었다고 생각했다.사람이 가끔씩은 좀 실수도 해 줘야 인간적인 미가 있으니까..
아무튼,조금 망설이던 도윤은 이내 눈물을 글썽였다.

"ㅈ..좋아요..저도 페이 형 작품 망쳤으니까.."

봐 드릴게요.잘가 내 예쁜 글씨..눈을 꼬옥 감고서 페이가 스프레이 뿌리는 소리만을 듣고 있었다.힝.
..그리고 곧 눈을 뜬 도윤은,이내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참기에 급급했다.

"ㅍ..페이 형?!"

괜찮으세요?!하면서 결국 푸흨 하고 뿜고 말았다.아니,그걸 왜 그렇게 쏘시는 거야!왜 그렇게 잡으셔서 본인한테 오게 만드시고 그래요!하면서 막 수습하려고 어쩔줄을 몰라하기는 했다.문제는 그 와중에도 자신의 웃음력은 상당했던지라 결국 상큼하게 뿜고 말았다는 것이기는 하지만.

"정말이지,그걸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은 페이 형이 처음일거예요!아무튼,얼른 물감 지워야 할 텐데..!"

주문...뭔가 쓸만한 주문이 뭐가 있었더라.이내 생각에 잠기는듯 싶더니 이내 자기 방으로 도도도도 달려가서는 지팡이를 들고 다시 달려온다.

"얍,스코지파이!"

이거면 깨끗하게 지워지겠지!

>>665 아 진심 넘 이쁘네요;;;;; 빨리 위키 넣어주시면 안됨??? 저 힘들때마다 보려고요 그리고 지금부터 그리기 시작할건데 전 지옥의 손그림러라 퀄 보장 못함:;;; 이정도 퀄리티일듯:;; 인삐 장인인데 구도도 넣어볼게요

치찬주 안녕히 가세요!!!

제인주의 최애곡은 플레이 리스트로.... 오늘도 풍족하군요!!!! 그리고 린넨과 색없는 담백한 글 쓰는거 너무 오랜만이라서 되게 어색하네요.....! 그리고 제인이 내가 저 입안 이야기할줄 알았어요!!!!!!!(동공)

지애주 주무세요♥♥♥♥♥♥

>>674 와 미쳤다;;;;;;;; ㄴㄴ 저 오늘도 하나 더 넣었는데;; 이거 오면 같이 넣게요;; ㄹㅇ 제가 이제 츸사 커미션 더 넣으면 사람이 아니라 개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님 그건 똥 ㅓㄴ제 그리셨어요;;;; 너무 예쁜데;;; 일단 결혼부터 시작가능???

치찬주 잘자요!!!

페이주 대단해(동공)저희 스레 금손님들 너무 많은데.......

도연주 손에 모터 달리셨나요? 짱 빠르시다;;;; 정말 제 롤모델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77 와 님 진심 츸사 커미션으로 제 인생을 더 활짝 피게 만드시네요 ^^ 덕분에 저 혼밥해도 슬프지 않을 정도임 ㄷㄷㄷㄷ 오늘 그렸습니다 ^^ 사실 짤 하나 더있긴 한데 페이랑 안어울리는 표정이라;;;

왜 안올라가나 했더니만 콘솔에다가 테스트 쓴거 안 지우고 있었슴다 멍청한 도윤주.. ( ._.)
암튼 지애주랑 치찬주 존밤존꿈~!! ^-^♡

>>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음 생각해보니까 최대 한달이었슴다..!그렇다면 아직 한달 안 되었으니까 좀 더 기다려봐도 좋겠져 ''*
사실 러프본이 생각보다 일찍 오는 바람엨ㅋㅋㅋㅋㅋㅋ저도 모르게 기대 잔뜩 한걸지도 ㅠ

>>646
그 치명적이 단어 그대로의 치명적인거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

>>677
님 그 말 예전에도 한 거 아심?

>>674
헐 페이 댕쩐다......

>>679 사실 저도 방금 짤 입꼬리 내려간 버전도 있는데;;; 교환 ㄱ?

>>680 근데 전 진짜 기다리는거 못해서;; 걍 추가금 지불하고 작업기간 앞당기거든요;;; ㄹㅇ 기다리는거 넘 힘듬 진짜;;;

>>681 저 오늘부터 개임

>>677
;;;;;;;츸사주 전에도 그 말씀 하신거같은데;;;;네케주께서 개라고 부르실듯 ㄷㄷ;;;

>>679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뇨 제 손에 모터달린걸 롤모델로 하지 마시고 페이주 손 자체를 롤모델로 하시는거 어떰?;;;;;;;;;안이 위에 짤 봤는데 진심 댕예쁜거임 ㄹㅇ루다가 하 ㅠㅠㅠㅠㅠㅠㅠㅠ페이랑도 짱친우정 쭉쭉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Let's go!!!!!!gogogo!!

>>6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부터 츸사주가 아니라 개네요;;;; 화이팅 츸사주, 아니 개님.;;;; 좀 쩌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그걸 또 저장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ㄱ리고 댕쩌는건 월하의 아름다움입니다.(진지)

>>682 와 저 근데 저것보다 퀄 떨어짐;;; 그래도 교환 ㄱㄱ 합니다 먼저 올리시면 폰으로 올리겠음

.... 멸치로 내가 저 답레를 쓴건가...(동공) 제인주 손가락 부러지시겠.....

>>683
ㅇㅋ 님 오늘부터 개임ㅇㅇ

>>685
헤헤 이 정도 저장이야 뭐 껌이져!(코쓱)
그리고 월하는 예쁘지만 페이에 비해선 한참 떨어집니다!!!

>>685 님 선 가능 ㄷ?

>>687
사실 페이 공식 설정 평범한데 분위기 있는 여자...(소곤소곤) 미인 아니었...(소곤소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저 진심 심장 폭행당할 준비 단단히 하고 있겠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최애캐들의 뉴짤이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들...... 그림 교환하시면 전 즐겁게 구경하겠습니다(짤찾으러감)

>>68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83
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거 추가금 얼마정도 더 붙슴까..?저 진심 기다리다가 환장해 죽을 삘이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88 전 쿨하니까 ㄱ합니다:;; 조금 떨리네요 그ㄴ데 저거는 살짝 마음에 안들어서 흘겨본ㄷㄴ거 ㅇㅇ

>>693 받는 분따라 다르긴 한데;; 제가 넣는 분은 3일안에 완성하는 조건으로 2만원 추가금 받으시드라구요;;;;

님들 뉴짤 보고싶음 교환하는 거 보면서 팝콘씹을거임ㅇㅇ

>>689
??? 그게 평범임??? 넘 아름답던데여

>>692
안이 나메칸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하품하려다가 나메칸 보고 빵터졌잖아여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4 가즈아~~~~!!!!~!~!~!!! 제 손이요? 제가 보기엔 이거 손 아니라 앞발임;;;;글 왤캐 안써지지 ㅠㅠㅠㅠ 아무튼 답레쓴다아ㅏㅏㅏ 으아~~!!!!

>>694 ㄹㅇ루 결혼부터 시작할 마음 없으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 저 표정으로 츸사 봐주면 졿겠다;;;;;;;;;;; 저도 드림;;; 근데 사실 입모양만 바뀐거라 큰 차이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94
헐 댕예쁨;;;;; 볼펜으로 그리신거죠? 아니 어떻게 볼펜 하나로 저런 아름다움을

그보다 츸사주 나메칸 왜 개 되셨음???

페이주ㅋㅋㅋㅋㅋㅋㄲ여기는 단순 평범이 미인미남이되는 매직!!!!!! 현호놈도 호남인데 뭔가.....(흐릿) 그리고 페이야!!!!!! 왕비님!!!!!!!(야광봉)

>>701 개라서요;;;;;;;;;;;;;;

>>696 그.. .어쩌다보니 그리다가. .흐음....(시선회피)

>>699 하;;; 죄송해요 페이 이미 결혼할 상대가 있음요;;;; 이름은 아직 안정햇는데 쨌든 중국 고위 간부임 ㅇㅇㅇㅇㅇ 근데 하;;; 님 컴션 너무 사랑함;;; 계속 개님으로 계셔주세요^^

하 츸사 미모 오지고지리고렛잇고하네요;;;;;;저런대부님이랑 저런 대모님보니까 제희 얘 눈이 높아지지...

>>704 입꼬리 하나도 덕캐 뉴짤얻기 개꿀???? 오늘 넣은 것도 표정 2개 했는데;; 님도 2개 준비해주세요^^

>>70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4
원래 다 그런거에요(토닥)

>>700 네 빨간 볼펜 굴러다니길래 그렸어요... 사실 저는 지옥에서 온 손그림러라 컴터 그림 1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월하주 효과 보면 더 신기하던데 ㄷㄷㄷㄷ 맨날 머리카락 볼때마다 놀라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702 어이구...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ㅏ;; 마음속에서 부탁드립니다~~ (찡긋) 제가 부끄럽거든요! (하나도 안부끄러운 태도)

>>706 ???? 저 이미 오늘 두개 올렸잖아요;;;;; 뭘 더 바라심? ㄷㄷㄷㄷ;;;;;;; 쨌든 덕분에 치파오로 고통받게 생김 ㅠㅠㅠㅠ

>>708 하 3일 뒤에도 오늘처럼 \2개 부탁드릴게요;; 치파오랑 흑세라 어떠심?

>>694 >>699
1 hit! 2 hit! critical damage! do yun owner heart is death!!!!!!!!!!!perpect!!!!!!!!!!!!!!!안이 세상에나 저런 훈녀훈남 존예존잘 미녀미남분들이 도윤이 짱친이라니 진심 다시봐도 밑기지가 않슴다 하 진짜 ㄹㅇ루 짱친 영원하즈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아아아아아ㅏ!!!!!!!!!!!!

근데 현호주;; 슬슬 현호 호남에서 잘생김으로 설정 바꿔주시는게 어떰

>708 페이...왕비님!!!!!!

>>711 왜져....;;;;현호놈 호남인데;;;;;

>>708
아뇨 저도 그냥 적당히 문대고 하는 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도 기본 내장 브러시 갖고 한거고요 ㅎㅎ

아썄 오타 밑이랜다 믿..암튼 하 진심 믿기지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 이제 월하주도 뉴짤 가져다주세여 막타 날리면 도윤주 심장 터져서 없어질듯;;;;;;

않이 이분들;;; 진정하세요!!

>>709 아 무리;;;

>>713 아니 호남의 얼굴이 아닌거 님도 잘 아시잖아요

>>716 이유 들어보기 가능?

>>716 이유 들어보기 가능?

>>715
앗시 저 님들이랑 잡담하다가 채색 3분의 2밖에 못했는데 좀만 기다려주실?

>>717 극히 동화학원 내의 호남얼굴인걸요;;;;;;:(넘

와 월하주도 뉴짤 인가요??? 뉴짤 폭격 하시는 거??? ㄷㄷㄷㄷ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ㅏㅐ히히히히히(액정 핥을 준비)

>>69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것도 메일으로 문의 넣으면 알려주시나여..?컴션 페이지에서 그런건 본 적이 없었음 ㅠ

>>720
ㅇㅋㅇㅋ 무조건 기다릴게여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완전 ㄹㅇ 기모띠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윤주 짤 퍼가여xs 페이주 액정 핥으면 액정맛밖에 안나요.....(동공

>>724 ??? 님 핥아 보셨어요..? 세상에';';;;;;

>>721 ;;;;;;ㄷㄷㄷㄷㄷ현호주 취하셨어요?? 말이 안 되는 소릴 하시는데;;

>>723 ㄴㄴ 저도 페이지에 없었는데 걍 따로 물어본거예요! 따로 문의넣어보면 답변 해주지 않을까요??

>>725 제인이 뉴짤에 핥아봤어요;;;;; (._. 유리맛남......

>>724
네넹 유용하게 잘 써주셔라!!!!안이 그리고 그거 잘못된 상식인데;;;;;;;;;;액정 개꿀맛 ㄹㅇ 밥도둑이에여 핸드폰 액정 하나면 밥 65공기는 기본으로 뚝딱함;;;

아 ;;; 이제 슬슬 새벽의 시작이라 이분들이;;; ㄷㄷㄷㄷㄷ

>>726 아니 이분 사람을 취한사람 취급무엇???? 아 왜여;;;; 미남미녀사이에서 딱 중간이잖아요;;;;(양심리스)

안이 대환장하겠닼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6
오홍 글쿤여 팁 주셔서 감사해양!!저도 함 문의 넣어보아야겠슴다 ㅠㅡㅠ..

아니 페이주 흑세라도 좀 그려주세요;;;;;;;;;;;;;;;;;;;;;;;;

>>730 현호 정도면 존잘남 아님???

>>731 ㄷㄷㄷㄷㄷㄷㄷ하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된느 각?

여러분...앤캐가 이리 무섭습니다.... (동공) 액정핥아본건 렬루 처음이였음...

ㅠㅠㅠㅠㅠ

>>732 제손으로 현호놈 잘생김 타이틀 넣어주기가....... 걍 제인주한테 잘생김 들음 그만 mm

>>735 그럼 제인주한테 현호 잘생김 타이틍 추가해달라고 위키수정 부탁드리는거 어떰;;

>>732 >>734
네넹 그럼요 당근빳다져!! ^-^♡♡♡♡
안이 그리고 바게뜨 뭐에여 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주도 은근히 귀여운 면이 있으시다니까여 ㄷㄷ;;;;;;;

>>733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였던 검까 아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춰버려엇~!!아 그거랑은 별개로 캡쳐는 감사히 잘 하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6안이 야메떼임;;;;;;;;

도라쟝의 행방 찾습니다ㅠ

>>737 안이 캡쳐.....

>>737 도윤주도 바게뜨 한 번만 해주세요 ㅠ

(퉤에엣)

열심히 나중에 시간내서 호인커플 성사된 고백레스 싹 거둬서 애버노트에 저장하고 팔찌반지 교환도 싹 복사해서 애버노트 옮길거에요......... 제인이 사랑해...♥♥♥♥♥♥제인주 사랑해♥♥♥♥♥♥

ㄷㄷㄷㄷ아까부터 달 좋아하시네 ;;;;;;;;;

>>7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충성충성 ^^7

>>744
저 달 좋아하는 거 모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 이름도 그래서 월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성애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 아 말이 필요없죠!!!!!!!!!!!!!!

>>747
님 왜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머리는 남겨두고 몸만 묻을 거니까.“

도윤의 울 것 같은 표저에도 페이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답했다. 검은 망자와도 같이 칠흑의 눈동자가 도윤을 향했을 때, 그 눈은 마치 인간이 아닌 상품을 감정하는 눈이었다.(라고 분위기 있게 써보지만 페이는 원래 그런 눈이다.)

”그래, 너도 양심이란 건 있구나?“

울먹이면서 눈을 꼭 감는 도윤을 보자니 고향 여동생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웃어버린다. 하지만 분명 기분 좋게 웃은 미소일 텐데 어째서 사람 하나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 살인미소 그 자체였다.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시작한 복수였는데 끝은 좋지 않았다. 손에 축축한 기분이 들면서 물감 특유의 냄새가 풍겼다. 손 끝으로 뚝뚝 떨어지는 페인트의 감각은 결코 좋지 않은 것이었다. 도윤이 달려와 스코지파이를 외치자 분홍색 거품이 일어났다. 청결해지는 감각이었지만 여전히 아까의 찝찝함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도윤의 웃음은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치욕이었다.

”됐어. 나 갈래.“

아까와 같은 무저갱의 눈이었지만 어째서일까, 어딘가 슬퍼보인다. 페이는 그대로 도윤에게서부터 등을 돌려 여자 기숙사를 향하고 있었다. 계단을 올라 여자 기숙사의 문을 열기 직전, 페이가 등을 돌려 도윤에게 전했다.

”오늘 일은 잊어.“

상처만 남은 밤이었다. 쾅! 기숙사 문이 닫혔다. 이제 기숙사 휴게실에는 도윤만 남아있을 뿐이다.

//막레 가즈아~~~!!! 엄마한테 걸려서 동아리 한글 쓴다고 구라치고 올립니다 ^^ 페이 제멋대로지만 잘 봐주세요

>>742
아 진짜 이제 고이 잠들수 있을거같아여 렬루 ㄱㅅ함다;;;;;;;;하 월하쟝 진심 존예훈녀!!!!!괜히 월하미인이 아닌듯 섹시킹자리 양보해줄게!!!!!!!!!!!월하 짱먹어야해여 진짜 ㄹㅇ루다가!!!!!!!!!!!

>>745 그거 제인주에게만 보여주세요;;;;;;

>>750
님 왜 씹덕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 짱먹어야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감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페이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748 월하의 미모에 사망함......

ㄷㄷㄷ 월하 요염킹 인정합니다~~~~¿푸른 달 넘나 예쁘고!!!!!! 그 밑의 월하도 넘나 예쁘고오!!!!!!

일상 수고하셨음~~~~~~~

>>754 흙세라 ㅠ ㅠ ㅠ ㅠ ㅠ ㅠ 제 집요함 맛보실?

조졸았어.....

도윤주 페이주 일상 ㅅㄱ하셨슴다!!!!!

>>753
님 왜그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
?!??!?!?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ㄳ함다!!!

>>74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벽감성때문인진 몰겠는데 츸사주 ㅠ 붙이신게 넘 귀여우셔섴ㅋㅋㅋㅋㅋㅋ해드리겠슴다 대신 마늘바게트 할꺼임 헿 >-<♡

아참 그리고 페이주 저걸 막레로 할까여!얘는 천장까지 쭉 칠한다음 제 할일 하고 다시 자기 방으로 눈누난나 돌아갔을듯!

그리고.... 저 렬루 제인주가 제 리듬 돌려놓으신듯;;;;;;;세시 지나니까 졸리네요;;;;; 이상태로 레스쓰면 제인이사랑해나 제인주사랑해가 무한으로 튀어나올거같아서.. 자야할듯합니다....

>>757 안이 제인주 주..줌셔라!!!!! 왜깨신거야!!!

>>756 와;;; 일부로 못본척 하고 있었는데 ㄷㄷㄷ 아 근데 치파오 찾고 있는데 치파오 짱어렵교 구도도 짱어려움;;; 어카실?

제인주 어서오시고 현호주 가시나요...?

>>758 안이 왜이러시지...;;;; 햄찌짤로 드릴게요...월하..월하찡...

>>759 ㅠㅠ과대망상증 짤도 한 번만 올려주세요;; 너무 귀여우실듯;

>>762 하;; 제가 몰 그렇게 잘못했어요ㅜㅜ음 어카긴 몰 어케여 힘내셔야지;;;

호주 주무셈;; 저 답레 잇고 잘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액정핥으셨단 레스 봤습니다 ㅎㅎㅎㅎㅎ 유리맛이군여

>>764
월하 이쁜건 인정하는데 죽지는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3 뭐에요 그 아련함은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저 진심 무의식으로 앤캐 메가덕질할거같다구요 @@@@@@@@@@@@@@@@@@@@@@@ 이일단...좀만 더 버텾볼게요..

피곤하면 줌삼@@

앗 글고 까먹었다 페이주 일상 수고하셨슴다!!!!! 마이페이스 엄청난 도윤이도 잘 부탁드려양!!!^-^♡♡♡♡♡ 페이 넘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ㅠ..

>>752
ㄷㄷㄷㄱ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 또 다른 최애의 뉴짤을 봤으니까 이제 행복하게 잠들수 있으니까요;;;;;ㄹㅇㅍㅌ ㅂㅂㅂㄱ임 월하 짱먹어야함 ㄷㄷ

>>766 아;;;;; 저 죽고올게요;;; 그리코 답레 보고잘거에요................

님들 피곤하면 줌세여;;; 저도 잘거임 아마도

>>765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올려드렸슴다 바게트짤 '^'*

와놥... 오타봐;;;;;; 2차 뛰어내립니다!!!!!

>>773 진짜 넘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 싶네요ㅠ

앗 그리고 제인주 다시 오셨네야 ㅂㅇㄹ~~ ^-^♡♡
현호주 ㄹㅇ루 오랜만에 뛰어내리시는거 같은데 어케 생각하심 ''*

>>776 ㅋㅋㅋㄲㅋㅋㄲㅋ오타 쩔어서 뛰어내린거 오랜만이네요.....

>>765 넘 하시네;; 기간좀 늘려주셈;;;;

>>759, >>770 페이 다음날 싹 잊고 놀라하는 학생들을 비웃어 주었다하네요^ㅇ^ 어찌되었든 청룡기숙사 리모델링 축하축하~~~!!!

>>775
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물면 저 아야해여 안됨 ㅠ..

죽여라. 죽여라! 더러운 머글과 혼혈을! 아니다. 마법사들도 모두가 살아있을 필요는 없도다. 감히 신역에 탐욕을 지닌 마법사들마저도 전부 다 죽여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도. 나의 사랑하는 남편도 슬퍼할 일 하나 없이 성세를 이어가자꾸나.

꺄하하하! 머글의 목에서 뿜어져나온 피를 피하는 듯 옷자락에 방울방울 무늬를 넣을 듯 춤춰라! 아아. 왜국의 요괴가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먹어치우고 있구나. 요괴의 힘에 비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나 이 몸의 마음은 전부 박살난 지 오래이니. 우리의 총의의신 수장님. 우리의 본가. 우리의 원류는 요괴마저도 가여이 여기실 것인가. 아아. 신역을 탐하는 것들은 영혼이 갈기갈기. 아니 흔적도 없이 갈려서 몸도 마음도 영혼도 모조리 죽어 마땅한 것이다. 내가 보았다! 나는 네 아이들이 죽을 것을 보았다! 희생하는 것보다는 요절이 더 낫도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는 나를 그런 눈빛으로 보는가! 어찌하여 나를 경멸하는가! 당신은 자신의 아이마저 희생의 길로 내몰 셈이었던 것인가!
비참히 울부짖는 어머니의 흰 머리카락이 빛을 받아 반짝였다. 날선 말이 검이 되어 마음을 찌르니, 아버지는 몇 말 외에는 그저 침묵했습니다.

그 요절을 당신이 시키고 있지 않느냐. 그것은 선택이다. 경휘가 이렇게 성세허는 것은 지원과 강력한 힘이 바탕되는 것이며 그것은 본가와 기업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직 늦진 않았다.
왠지 구질구질했다고 나는 느꼈다.

나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말 모두에서 모순점을 찾았습니다. 애초에 경휘라는 것 뿐이지 꼭 저희들이라는 말은 없었으며, 산제물은 고귀하지도, 영광된 일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들은 그저..

크루시오크루시오크루시오! 그것뿐만이 기억났습니다. 맞은 나의 동생이었던 아이 하나가 그 고통에 못이겨 팔다리를 꺾은 채 침을 질질 흘리며 겨우 바르작거리다가 높은 웃음을 반쯤 미친 듯이 깔깔대던 어머니의 초록빛에 멎어버린 순간. 아버지께서는 분노해 소리치셨습니다. 어찌 이가의 사람이 용서받지 못할 저주인 크루시아투스와 아바다 케다브라를 쓰는 것이더냐! 충격을 받은 아버지의 월장석에 비친 어머니의 미스틱 토파즈는 금이 쩍쩍 가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깨져버릴 듯 불안정한 빛을 뿜어내던 오팔아이는 마치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는 것처럼, 환히 빛났습니다.

어떠한 전투가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정말로?
어머니는 마치 괴물인 양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쏘아내셨고 아버지는 검으로 베어내고, 막아내고 그녀에게 피를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절단 저주로 베어진 피가 흩뿌려져 안개의 사이로 그것들이 퍼져 안개가 비린 향을 내며 붉게 물든 것만 같았지요. 그래요. 똑똑히 기억해요.
그저 제대로 기억나는 건, 아버지가 어머니를 먼저 찌르고 안에서부터 폭파시켰으나, 어머니는 그 상태에서도 주문으로 아버지의 목을 관통한 뒤 심장에 검을 찔러넣으셨지요. 뭐. 예전에 본 동귀어진인가. 비슷하려나요. 서로가 심장에 찔러넣었다라는 느낌?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 다 쓰러진 것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검이 박힌 채. 마버지는 어머니의 검이 박힌 채. 서로의 지팡이가 닮았으나 반대로라 기뻐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렇게 두 분의 지팡이가 바뀌는 건가요? 아버지는 우리에게 무어라 말하려 하였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제발. 죽지 마세요. 우리를 두고 가지 마세요. 그렇게 우는 이도 몇 있었습니다. 아니 그것을 보았기에 불편을 알고, 그렇게 울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에 우는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들은 반쪽밖에 물려받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러하다면 그들은 오래 생을 누리지 못할 것임을 나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겠지요. 라고 생각하는 복잡함은 너무나도 이가의 특성이기에. 더욱 비참성이 높았던 것 같았습니다. 제 품에 안은 어린 여동생이 칭얼대는 것을 복잡한 눈으로 보았지요.

"....아...ㅅ..."
무어라 말하려는 목소리는 간절했지만 그렇지만 아버지는 목이 베어져 바람 새는 소리만이 날 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대신. 은이 존재했습니다. 그 월장석의 그 달빛과도 같은 빛이 천천히 꺼져가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그리고 전 어머니에게도 다가갔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어머니를 피했지만. 전.. 두 분 다 이해 못할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어머니는 그 끔찍한 폭발로 인해 겉은 몰라도 안이 완전히 진창이 되어 등 뒤까지 꿰뚫린 곳에서 새어나오는 그것이 흙을 적셔 그 영역은 점차 넓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을 멀쩡해서 말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그녀는 화사히 웃으며 나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녀는 제게 무어라 귓속말로 말했습니다. 좌절할 일이었습니다.
정말로.. 좌절할 일이었습니다.

>>778 음;; 흑세라 동봉하는 조건으로 기간 4일로 늘려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ㅎ어케생각?

>>779 ㅠ 제꺼하실?

세연...세연주가 생존해계셨어!!!!? 세연주 어마한 독백.......(동공)

>>780
으아니 세연주...... 독백이......

손가락 혹사 수고요.

앗시 잠안와서 썼더니..(던지고 자러 갈 예정인데 잠이 안옴. 큰일남)(속이 희미하게 웃고 있어서 그럼)(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가라는 말이 보이는걸 봐선 세연주인듯 하군여 안 주무세여 ㅠ?????하 암튼 ㄹㅇ루 익스트림 이가 ㅇㅈ하구여 아 진짜 넘 맴찢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세연주 금손님인것도 다시한번 ㅇㅈ하고 감니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778
앗앗 글쿤여 다행임다 ^-^!!!!!!!암튼 기숙사 리모델링 성공적으로 하고나니까 넘 뿌듯해여 헿 >-<♡♡♡♡♡♡

>>782
ㄷㄷㄷㄷㄷㄷ 네넹 저 오늘부터 츸사주꺼 해도 됨?ㅠ 오빠라고 불러드릴수도 있을듯 지금 상태로는 ㄷㄷ;;

세연주 좋은일 있으셨어요? 렬루 익스트림 이가...세연주 독백금손이네요 어서와요!

>>788 오늘부터 1일? 하; ㅇㅋ 오늘부터 오빠라고 부르셈;;;

마법사 전쟁 당시 쩍 갈라진 경휘의 각각의 수장이자 서로의 아내이자 남편이 서로 심장에 검 박아넣어서 둘 다 주금.

으로 요약가능합니다.(고개끄덕)

아 큰일남. 삘받았는데 묘하게 손가락이 영... 이럴 때 막 써야하는 건 맞긴 한데.. 아니더라도 틀은 잡아두면 되는데.. 내일 손가락 부으면 못들어옴.

>>7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그러고보니까 현호주 어제도 777 드신거 같았는데 오늘도 777 드셨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현호주께 행운이 함께하길 ^-^☆

>>792 희희^~^

>>790
하 좋아여 오빠♡오늘부터 1일인거임 >-<♡

>>79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여..!세연주 안 들어오시면 저 막 시무룩해지고 그럴듯 ㅠㅠ

생각해보니까 오늘 마트간 목적인 모 푸딩을 못사서 슬퍼서 못잔걸지도 모름요..

그 뭐시냐. 쁘 모 푸딩 말고 덴 모 푸딩 사고 싶어서 e 모 마트까지 갔는데 없어서 심히 슬펐습니다..

>>794 ㄷㄷ막상 들으니 기분이 심숭하네요;; 님 군대 언제가심; 저라면 님을 기다려드리기 가능;

>>793
안이 희희 뭐에옄ㅋㅋㅋㅋㅋㅋ댕귀여우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내일 하루종일 뻗어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고보니 동생놈이랑 애슐리도 가야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애슐리나 빕스나 아웃백같은 데 혼자서 가는 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음.. 혼자 안 가도 되긴 하지만..

>>797 희희 :)

아암튼 새벽은 무섭습니다!!!!(도리도리) 제인주 답레를 긁어놓고 자겟어요!!!!!

또 졸았너.. (머리박

아우 잠깔라고 잠깐 휘갈기거 왓습니다. 이제 답레 쓰자..

제인쟝ㄹㅇ루 다재다능;

아앗 세연쟝 독백...

>>781 무리;;;;

>>795
앗앗 힘내셔라 ㅠㅠㅠㅠㅠㅠㅠ!!

>>7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세전환 ㄷㄷ하심다..저 엔딩까지는 붙어있을거 같아여 헿 ^-^♡ 엄음 군복무 미룬 이유는..일단은 노코멘트 하겠슴다!남자는 비밀이 있을때 더 아름다워진대여 헿

>>802 ㅠ기간을 얼마쯤 드리면 될까요ㅠㅠㅠㅠ 아름다운 페이주 누님ㅠ?

>>800 얻..제인주 글씨 예쁘다에요!!! 꽃길..희희:) 호인꽃길가자!!!!! 제인주 제인이 사랑해요!!!!!♥♥♥♥♥ 피곤하시면 답레 나중에 주셔도 되여!!!

개조

>>7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정신 차리셔라!!(얼음물 들이붓기(?

>>800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심 ㄹㅇ루다가 공감가는 글씨임다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03 ㅇㅋ이해해드림;;ㄹㅇ루 저희 깉이 엔딩 봐야져

독백 화자 쟤는 언제 죽더라...

.dice 12 21. = 21

제인주 다재다능!!!!!!!!!!!!!!XD

호주 주무세요 0ㅁ0...... 주무시라고 캘리로 써와버리기 전에.....(대체)

다재다능인가요 잘 몰겠슴;; 그냥 어디서 주워본게(?)있는거죠 뭐 0♡0

>>807 (몸서리)

>>808
츸사주의 넓은 마음씨에 오늘도 큰절 2018번 올려드림다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여 진짜 약속한거심다 엔딩까지 함께 쭉쭉 가여! ㅠㅡㅠ

>>809
세연이 아니죠 이거 ㅠ??????

>>811 (도리도리) 답레 보고 긁어놓고 잘거에여 희희x)

>>804 제가 원할때 올게요~^^

제인주 어서오시고 제인주 다재다능 인정합니다 ㄷㄷㄷ

쟤 오ㅑ이리 오래살아.

쟤 품에 안긴 많아야 3쨜 여동생이 커서 꽤 어린 나이에 후계자 낳고 죽은 다음에 2n년...쯤 지나서 즉결처분 당하고 한 20년쯤 지나서 지금인데..

>>812
후후후후후 덤비시져!!상대해드리겠슴 ㅇ_"ㅇ(대체

>>817 야메떼임....;;;;

>>813 ㄷㄷㄱㅅㅇ;; 근데 님 배 안 고프심?

>>815 그건 안 주신다는 거잖아요ㅠ아름다운 페이주 누님ㅠ

세연이 다이스는 아님다.. 최소값이 너무 작잖아요?
(잠애 취해서 럿소리다 막 나온다카더라)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현호주 야메떼임 그거 하실때마다 깜놀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말투마저 전염되버리신거임?;;

>>819
네넹 이상하게 오늘은 배가 별로 안 고픔다 ㅠ..그냥 이대로 가도 무난할듯!

>>820
앗 헐 다행임다 ㄹㅇ루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지금 좀 몽롱한 기분이라서 최소값을 좀 확실히 못 봤슴다 ㄷㄷ

>>819 저 지금 그리고 있는데여 ㄷㄷㄷ 왜 절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요

>>821 엗ㅋㅋㄲㅋㄲㅋㅋ묘하게 중독성있네요!!!!!!꺄륵:)

>>821 ㄷㄷ참치캔 드시는 님 좀 귀여웠는데;;;

>>822 사랑해요;

안이 페이 뉴짤이 또 올라온다구여?????하 오늘 잠은 다 잤슴다 ㄹㅇ루다가;;;;;;;;;

페이 뉴짤이요??????!!!!!

예????

>>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뿌듯하네여 ^-^♡(코쓱
꺄륵 뭐에여 핰ㅋㅋㅋㅋㅋㅋ(쓰담보듬

>>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새벽파워 대단하잖아여;;말은 이렇게 했는데 어느순간 배고파져서 참치캔 옴뇸뇸할지도 모름 ''*

헤헤헫... 영 아파서 ㅁ샘 징넌제 멱난ㅆ는데.니제 얆방이.ㅡ. 멍라으..기븐이...리갠햐..

잘겨야 .ㅜㅜㅜ...ㅜㅜㅡ......다든 질자며...

세연주 괜찮으신거에요? ㅠㅠㅜㅠ 너무 걱정되는데 안녕히 주무시고 푹 쉬셔요...!

세연주 주무세요!!!!!

>>828 꺄륵이 웨죠? 웨여? 웨지감자..........아암튼(쓰담보듬받음)(???????) 제인주 제인이사랑해임다희희..

엗엗 세연주 ㄱㅊ으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얼른 주무셔라 존밤존꿈!! ^-^♡♡

>>831
저희 어장분들은 공통적으로 새벽감성 돋으면 웨지감자를 찾으시는군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영사하셔라!!!! ^-^♡

그런가봐요!!!! 웨지감자,!!!!!(꺄륵)

아... 일단 유튭보면서 정신좀 잠깐 차리고 올게요x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다녀오셔라!!! ^-^♡

손그리다 현타왔다;;; 저거 손 아님;;; 사실 장갑임 ㅎㅎㅅㅎㅆ 하:;;; 너무 부끄럽네요...

>>835 핳... 왕비님......

안되겠다... 자러가요....

현호주 잘자요~~~

아 진짜 페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왕비님 날가져여 진심 존예훈녀님이심다!!!!!!후 진짜 얘내 짱친 깨지면 안됨 ㄷㄷㄷㄷㄷㄷㄷ;;;
암튼 현호주 존밤존꿈~!! ^-^♡

오늘부터 도윤주는 제꺼인걸로...?^^;;;(아님) 암튼 저도 이만 자러갈게요ㅠㅜㅜㅜㅜ

" ....후우. 사과는 내가 아니라 네 입에다가 해야지. 뭐, 솔직히 입술 깨무는 버릇 있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기야 하다만, 너 그러다가 입안 다 헐어. "

그러면 밥 먹기도 힘들어. 조심해야지, 중얼거리는 목소리에는 짐짓 걱정이 함뿍 담겨있었다. 어쩌면 쓸데없는 오지랖일지도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의 권리로 이 범위 안에서 이 정도의 오지랖은 괜찮지 않을까.
그나저나 무슨 편지인지. 제인은 가만히 눈만 두어 번 깜빡이다가 제 뺨을 스치는 당신의 손 끝을 꼭 붙잡고는 그 손 끝에 살짝 입을 맞췄다. 글쎄, 그 떨림을 알아챘을지는 모르겠네.
" 그 편지 내용이 좋은 내용은 아니었나보네, 응. "

무슨 내용일까. 지나가듯 중얼거린 제 목소리를 부러 공기 중에 흩어내고는 옅은 미소를 지어보인다.

" 아직 쌀쌀하네.. 어때? 주작 기숙사 쪽으로 좀 걸을까? 아니면 어디 다른 데 갈까? 밤이니까 아예 멀리 가버리기는 조금 그렇고.. 보자.. 어디가 좋으려나. "

말을 돌리는 걸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유감스럽게도 그건 아니었지만. 그야, 목적이 말을 돌리는 것이었다면 이렇게 당신을 흘낏 바라보면서 이런 말은 하지 않았을테니까.

" 산책하면서 하고 싶은 말 아님 해야 될 말이나 그런 것 있으면 나한테 말 좀 해 주고. 아니면 나한테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봐도 되고~ 응. "

아, 맞다. 느닷없이 그리 중얼거리면서 지팡이를 빼 드는 몸짓은 꽤나 과장되어있었더랬다.

" 내가 재밌는 거 보여줄까? "

오르치데우스(Orchideous). 그리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일전의 패트로누스 수업시간과는 달리 가볍고 밝았다. 이윽고 지팡이 끝에서 꽃이 피어나자, 제인은 그것을 잡아챈 후, 답잖게도 조심스러운 손짓으로 당신에게 건네었다. 나름대로 기분을 풀어주려는 의도일까.

ㄷㄷㄷㄷㄷㄷㄷ 오늘부터 1일??ㄷㄷㄷㄷㄷ 암튼 페이주도 존밤존꿈~!! ^-^♡
흑 아까 저녁즈음에 가볍게 샤워했더니만 몸이 뽀송뽀송 보들보들해져서 밤샘 힘들겠네여...짜피 오늘 최후의 승자는 저인거 같으니까 안심하고 자야지 헿
샤타 내리겠슴다!!! ^-^♡

...는 제인주 답레 올라왔네 이런!(샤타 다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들어가요! 오늘의 샤타는 제가 내릴겁니가 >♡>

아 댑악..... 제인이 뭐죠;;;;;;잠깐만 현호놈힌테 꽃준거에요???? 앗시 어디로갈까요 제인아.. 답레는 내일쓸건데......!!!!!!! 주작 기숙사로 가면서 안아도 되나요????? 왓시 제인이 사랑해(머리깸

>>844
췟 질수없슴다....죽지않아..(언데드로 각성한다

아 진짜 저 훅치고 들어오는 연상의 포스가 제인이 매력이라니까요.......

ㄷㄷㄷㄷㄷ 현호주도 안 주무셨나여 ㄷㄷㄷㄷㄷ
암튼 말은 저리 했는데 몸이 견딜수 없슴다....역시 싹 씻은 다음에는 잠이 훨씬 잘 오네여 보들뽀송해서 그런가...암튼 저는 자러 가겠슴다 님들 존밤존꿈임 >-<♡

아 진짜 렬루 현호놈이 잘할게요 제인아....(큰절

잘거에요... 저 분명히 제인주 답레올리고 주무신다하셨어여......

셔터내려가요!!!!!!

셔터 올려요, 병원 다녀올게요 :3

나가기 전에 새 판을 만들어뒀어요:) 니피주 병원 조심해서 다녀오세요!8-8

...아 나 어젯밤에 뭔 짓을 저지른거지...

모닝~

니피주 병원 잘 다녀오시고 레주 안녕하시고 츸주 어서오세요!

ㅎㅎㅎㅎ죽고싶네요.....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지애주...(토닥토닥)

볼드모트같이 생긴 애한테 쫓기다가 칼에 찔려서 죽는 꿈 꿨어여..궤찝찝하네..

도윤주 어서와요! 세상에...?!(동공지진

밖에 나가려고 했는데. 눈이 한 10미터급이라서 굴을 파서 나가야 했어요. 산사태로 위에 쌓인 눈이 무너져내려서 더 높았을지도요.
강물도 얼어서 저 비탈 아래에 있던 얼음 위에 눈이 쌓여서 구분이 가지 않았고요..

그리고 또다시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해서 눈을 쏟아붓는 설녀인가 설동인가.. 어쨌든 뭔가를 잡아야 한다는 식이 되어서..(이하생략)

....꿈이 피곤해서 그런가..이상해.. 모두의 꿈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 어서와요! 괘, 괜찮아요?!8-8(부둥부둥)

(레주의 부둥부둥을 받는다)(파아아아)(치유된다)(세연주도 부둥부둥을 해주려 한다)

그냥 흐늘흐늘거리는 것 뿐이예요.. 괜찮습니다아..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ㅠㅠㅠ(세연주의 부둥부둥을 받는다(치유된다

아. 레주. 제가 예전에 보냈던 것 중 맹약..이었던가. 존재를 만났다. 라는 것..을 제가 했던 대답과 함께 저장해두긴 했는데 그걸 날려먹은 것 같..습니다..

혹시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보냈던 내용을(가능하다면 제가 했던 답변도) 위키에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864 시트스레에서 답변했던 내용들인가용:3? 저도 최대한 찾아보고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말 그대로 만났음. 이 말만 남기고 증발해버린지라..(먼산)
찾아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소년은 중얼거리는 목소리에 담긴 걱정스러움에 그녀를 바라보다가 이내 어렴풋하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선배님께서도 입술 깨무는 버릇있지 않으십니까. 걱정이 듬뿍 담겨있는 목소리에 소년이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손끝에 닿는 그녀의 입맞춤에 소년이 손을 천천히 움직여서 그녀가 저의 손끝을 붙잡는 그녀의 손에 깍지를 낀다. 떨리는 손끝을 당신이 눈치챘다고 한들, 소년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당신의 손은 참 작았다. 그리 생각하며 소년이 다시 상체를 숙여 그녀의 머리에 가만히 입을 맞춘다.

"좋은 소식도, 나쁜 소식도 있습니다. 일단 좋은 소식은 공식적으로 저희 가문에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는 것입니다."

통보와 비슷하지만. 그정도의 권한 행사를 보이는건 상관없겠지.
소년은 그렇게 생각하며 머리에 입을 맞췄던 입술을 조금 더 내려 제인의 뺨에 가져다대며 평이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어렴풋하게 미소를 짓고 말았다. 제인의 말에서 그녀가 저를 배려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 제인을 바라보다가 가만히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은 뒤 뺨을 쓸었다. 가만. 가만. 손끝으로 쓸어내리다가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 혹, 저에게 묻고 싶은게 있으시면 물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쌀쌀하니 여기보다는 따뜻한 주작기숙사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제인의 말에 덧붙혀서 이야기를 이어 건네며 소년이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곧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가 지팡이를 빼들며 재밌는걸 보여주겠다는 말에 잠시 눈을 가늘게 뜬다.

Orchideous.

지팡이 끝의 꽃을 건네는 손길에 소년은 푸스스 다시 웃고말았다. 어렴풋하고 조용하지만 그 며칠전의 웃음보다는 명백히 또렷해진 미소였다. 꽃들을 받아들고 개중에 가장 예쁘고 화려한 꽃을 골라 소년은 제인의 귓가에 꽃을 꽂아주고는 가뿐하게 그녀를 품 안에 안아들었다.

"꽃은 저보다 선배님께서 더 잘어울리십니다."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어서와요 현호주.. 달달하니 보기 좋네요.(흐릿해짐)

엇 세연주!!!!!!!!!!! 왜 흐려져요!!!!!(붙잡

안녕하세요!!!!세연주!!!

(붙잡힘)어젯밤은 제정신이 아니었으니까요.. 말 그대로 진통되어서 반쯤 흐물흐물 하다보니.. 저런 흙독백이나 올리고..(먼산)

꿈자리도 이상해.. 이 동네는 눈 10센치만 와도 비상사태인데 10미터급이라니. 투모로우인가..

이상은 없구 영양보충만 잘 하면 된다네요 :3

이야 달달하다 달달해..

니비주 어서오시구 다행이에요^♡^

네......? 어..어어... 달달이요?????

>>872 안이 세연주 독백 완전 멋졌는데요!!!!!!!!!!! 그보다 눈이 10센치만 와도 비상이라구요...? 대체...... 남쪽에 사시나....(동공)

야잇 니비주 뭐야 니피주.......(머리깸)

니비...니비..
나비!!!!!!! (대체)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아무 이상 없어서 다행이에요 니피주.. 4시까지 시간이 비네요! 그리고 정지해서 시동만 걸린 차 안에 있는데 멀미나....

니피주 나메의 눈썹 위치가 바뀌었다!(뜬금무(???

어서와요 니피주..

>>875 아녀.. 흙입니다.. 흙이예요..(좌절) 어.. 네.. 남쪽입니다..

으아 스레주 괜찮으세요 8ㅁ8 어서오세요 그보다 멀미 으아!!!!!!!!

나비ㅋㅋㅋㄱ안이 니피주ㅋㅋㅋ세상ㅋㅋㄲㅋㅋ(뿜음)

>>880 흙이라니요!!! 레주 공인 금손이신데!!!!!(동공)

다들 안녕이구..아니 멀미..!! 멀미 맴매!! (멀미 쫓아내려 휘적휘적)

맞워오 눈썹 위치가!
요기서 •́ω•̀
요렇게! •̀ω•́

레주 공인 우리 스레에 흙손은 없어요!! 땅땅땅!(????

나비...

뇨롱... 에서 꺄하!!(??????)

모두 고마워여8*8)

레주 안녕하세요... 괜찮으신가요...... 멀미...(우럭)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월하줔ㅋㅋㅋ안녕하시궄ㅋㅋㅋㅌ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ㅋㅋ아바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음)

네!! 힝구..뇨롱..에서 꺄하 빠밤! 이라구요!! (대체)

>>888
나비족...... 나비...... 니피주->니비주->나비->나비족이라는 의식의 흐름을 타고 아바타를... 아무튼 안녕하신가요... 님 몸은 괜찮으세요...?

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어서오세요!!!

음음... 혹시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890
궁금한 거...... 음... 레주 지금 괜찮으세요...?

다들 어서와요!

중국 신화도 굉장히 흥미롭네요.. 예가 열 마리의 금빛 삼족오(여기에서 상순 중순 하순의 순이란 단위가 나왔다 한다) 중 9마리를 원샷원킬했고.. 온갖 괴수들 썰고.. 판타지네요..(조사,키핑,설정각색 등등)

얍!

>>891 네네 괜찮습니다!:D

니피줔ㅋㅋㅋㅋㅋㅋ나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나메는 점점 진화할거예요!!

중국신화 신기한 거 많죠:3

NPC중 다니엘 교수님의 패트로누스도 중국 신화에서 나온 생물이랍니다:3

[시스템: 니피주의 나메가 진화 성공했습니다!](아니다 이것아

리갱합니다! 현호주 세연주 니피주 어서오세요!!!

....!!!! ((진짜 진화해서 햅삐함))

지애주 어서오세요!

월하주 지애주 어서오세요!!!!

그보다 나비족ㅋㅋㅋㅋㅋㄲ앜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와요!

흥미롭습니다! 다른 신화도 되게 흥미로워요. 불사조를 보통 붉게 묘사하는데 원조인 이집트의 베누(즉 피닉스의 원형)는 사실 파란색이라던가..

지애주 어소와요! 그리고 니피주는 왜 나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니피주 이름칸ㅋㅋㅋㅋㅋㅋ

예아 레주 안녕하세요!

예아 현호주 세연주 월하주 안녕하세요!

왠지 요즘에 여러분께 부탁이 자꾸 늘어나는 기분이 드는데...(흐릿) 조금 이따가 부탁 하나만 할게요!

중국신화는 정말 흥미로운게 많아요:3 한국신화도 흥미로운 게 많지만요:3

맞워 중국신화 댕잼써요;;;; 일본이랑 중국신화 보면 한국신화는 막장드라마가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아침 무협 드라마야...

다들 어서오세여!! 안녕!!!!!

글구 부탁..네넹넹!! 얌전히 기다려야징 ;3 (착-석)

부탁이라... 네!(얌전)

어... 음.. 그리고 어젯밤 일은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쭈글)(쪽팔)

실은 어제 제가 일을 거들었다는 행사가 아버지 은퇴식이었어요. 저희 집은 맞벌이도 아니고 뭐 여하튼 밤이 되니 걱정도 많이 되고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한국 신화는 한중일 셋 중에 그나마 조용한 편이네요:3 상상의 동물, 그것과 얽힌 전설들은 안 그런 게 많긴 한데...(흐ㅡ릿)

앗 네네 레주 말씀하세요!!!!!!(착석

괜찮아요 지애주... 자, 저도 속독을 마치고 왔으니... 적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전설은 막장드라마인데 신화는 페이크 다큐멘터리.....(흐릿해진다)

한국 설화는 유교문화가 강해서 그런지 요괴보다 인간이 강하다는 걸 강조하는 설화가 많은 것 같아요! 왜 지나가던 선비 하나가 활로 요괴 다 때려잡고 그러잖아요ㅋㅋㅋ

부탁 네 알겠습니다

그... 제가 언젠가 몇 번 우리 스레는 시리어스가 아니다, 고 말한 적 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게... 캐릭터를 굴리는 건 좋아요. 그것은 오너의 권한이기에 스레 전체를 공평하게 봐야하는 스레주의 입장에서 터치할 수 있는게 많지 않거든요. 끽해야, 세계관 붕괴가 될 법한 일이라던가 설정붕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음음... 아무튼 잡소리는 각설하고, 저도 언젠가 말해야지 했던 부분이 웹박수로 들어왔어요. 캐릭터를 굴리는 것도, 그것에 대한 썰을 잡담으로 푸시는 건 좋은데... 너무 많이, 또 너무 자주 그게 잡담 주제로 올라오고 있어요.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그 주제가 꼭 화두에 오르고 되게 오래 가더라구요. 다른 주제들이 확확 바뀌는
것에 비해, 그 주제만은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아마 그래서 지애주도 해피지킴이! 로 계신 것 같고...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조금 자제해달라는 부탁이에요. 요즘 자꾸 하지 말아달라, 자제해달라는 부탁만 해서 미안해요:(

>>916 그런 설화 많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교 사상
때문에 완전히 구전이 달라져버린 케이스도 있고:3... 동화학원 세계관 내에는 그 선비가 때려잡았다는 요괴(...) 중 하나가 있었습니다!(?????

아...... 그 부분이었군요. 음...... 앞으로는 자제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아요 레주!

캐릭터 엔딩에 관련된 썰 말이군요. 확실히 그건 서두에 자주 오르긴 하더라구요. 하루에 한번씩은 나오는 것 같은 예감은 저도 들었고.. 네 그렇죠. 확실히 자제해야하는 상황이니까요! 괜찮습니다!! 스레주께서는 당연히 하셔야하는 말씀이니까요. 알겠습니다! 주의해서 자제할게요.

>>919 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그런 부분을 말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자제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음. 글 잘 읽었어요. 확실히 그렇지요. 초기엔 시리어스가 아니었음에도 점점 시리어스가 늘어나고, 확실히 설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게 보이긴 하였지요. 저도 그것에 일조하면서도..음..솔직히 AT가 심하게 느껴져서 말 없이 드문드문 관전하다 자러간다고 하곤 하거든요. 미안합니다, 이런 얘기를 꺼내서.

그런데도 모순적이게 저도 캐릭터를 심하게 굴리고 있고, 굴리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곤 하지요. 네. 자제해야 할 일이 마땅합니다. 이런 얘기를 꺼내주셔서 늘 감사하고, 앞으론 조금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음... 네 알겠습니다. 확실히 그동안 자주 화두로 오르기는 했었죠. 저도 해피지킴이!를 자청하면서도 엔딩 관련 소재로 썰을 푼 적도 있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트의 귀여움을 살짝 올리겠습니다(?) 가라앉지 말아라 분위기!

>>919 앗 그게 설마 귀곡산장에 있다는 괴생물체의 정체일까요? 전 당연히 원작과 같으리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컬쳐쇼크)

>>919 ...이무기.......? (흐려진다)

>>926
헉 너무 기엽......(짤줍)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후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확실히 엔딩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늘어났네요...시리어스가 아니었음에도 시리어스가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캐릭터를 굴리는
건 오너분들의 재량이고 오너분들이 생각하고 계신거니까. 저도 가끔 엔딩 이야기가 나오면 관전하는 경우가 좀 늘어났네요.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세상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피주 나메칸 지금 봤는데 왜 나비족이 되신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곡산장에 있다는 괴생물체....... 오........ 세상마상.... 잠시만요............. ;ㅁ;

여러분 언제나 고마워요8ㅁ8 그리고 부족한 스레주라 미안해요;ㅁ;!!!

>>926 하아아앍...!!!!!

>>922 해리포터 세계관+동양판타지 인걸요!XD 대다수는 한국과 중국 전설이지만요!(스레주 취미: 산해경 읽기)

>>927-928 후후후후후후후...●▽◎ 이무기는 추후에 다시 나옵니다!(?????) 하나는 성 메리힐 병원의 상징이기도 하는 '묘두사' 라고 하는 요괴입니다:3 주전부리 얻어먹고 상처를 치료해줬다고 해요:3 초기에는 학원의 양호 선생님이 묘두사인 설정이었으나, 방향을 돌려서 멸종 시켰죠:D

뭐 사실 엔딩은 스포일러라 생각해서 자세히 풀기 실었던 닝겐이어서 사실 저도 관전하는 일이 잦았었네요ㅋㅋㅋ 그러다 분위기 타서 결론적으론 다 스포했지만(흐으릿)

>>928 구미호 아닐까요 구미호!!!(눈번뜩)(구미호 설화 좋아함)(그래서 지팡이 심지도 삼족구)

월하주께서 주신 의식의 흐름의 결정체애오!!! (당당)

>>929 크리스! 마스는! 처음맞는 축~제~야!

>>932 ㄷㄷㄷ 산해경이라니 대단하시네요...!
맞아요 동양판타지 재미나죠!

>>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니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기둥기)

>>932 스레주 취미가 산해경 읽기셨어?!?!?! 대체 스레주는 못하시는 게 뭔가요!!!!!!!! (인터뷰톤)

>>933 (지애주 토닥토닥)

글엄 월하주는 20000...☆

구렁이..지하국대적..여우...금돼지...도깨비(?), 지네... 오...(먼산)

>>933 *싫었던 갸아악 요즘 왜이리 맞춤법 미스가 많이나죠;;;

구미호.. 하니까, 뻘하게 어제 패트로누스 이벤트에서 저희 스레분들.. 생각보다 신비동물을 많이 좋아하신다는 걸 알았죠........ (흐으릿)

>>934 오랜만에 듣는 명곡이내오!!>:3

>>935 앗 대단하지 않아오.. :3c 그래서 처음에 민속학과로 가려고 했었으나... 여러 문제들로 인해.. 실패..(먼산l

월하주 다녀오세요!!!

월하주 다녀오세요!!!

>>938 ......... 갸악!!! 지네!! 갸아아악!!!!! (동공)

>>939 어음.. 지애주.. 괜찮아요!!!! 맞춤법 오타 한둘쯤이야.. 그냥 ........ (동공)

다녀오세요 월하주!!

>>940 그래서 앞으로 신비한 동물들을 많이 넣기로 마음 먹었어오(????

>>944 네?????? 잠시만요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한 동물들을 상대로 레이드라던가 레이드라던가 레이드라던가(?????) 힐링.. 힐링 수업이 필요합니다!!!!! (오열)

>>938 지네.. .지네....(동공지진)

>>945 레이드 보스로 지정된 애들 빼고는 다들 힐링이애오!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을 기대해주새오!(찡긋

>>941 아뇨 진짜 대단하신데요(단호)
지금까지 잡담으로 나왔던 내용으로 레주를 프로파일링하면

-일본어 능숙
-중국어 가능
-영어 능숙
-히브리어 가능
-dsm5기준 axis법으로 작성한 진단서 읽으실 수 있음
-산해경을 취미로 읽음

...먼치킨이신데요???

스레주 스팩 대단해..... (._.) 호에에...

스레주의 스펙이 대단합니다..

에엗... 어느 순간 고스펙이 되어버렸다...?! 저는 얕은 사람일 뿐이애오..(먼산)

중국어와 영어 진짜 못하는걸욥.. :3c

일단... 지애주가 나열해주신 프로파일링만 봐도........... 대단하신 고스펙이신데요 스레주... ???

중국어와 영어 잘하는 게 어떻게 붙은 건지는 모르겠...(동공지진)

진단서느은... 전공 때문에 언어를 배운 것이고..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희 스레주 대단하셔요!!!!! XD 고스펙!!! 고스펙!!! (야광봉)

>>953 중국어는 배우실 때 일본어랑 헷갈리셨다고 하신 걸로 봐서 하실 줄 안다는 걸 알수 있었고...

예아 스레주 고스펙이셔요!!!!!!!!(야광봉 붕붕)\(>v<)/ 

애인님이랑 이래저래 여차저차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샌가 알바자리를 구하게 되버렸슴다...내일부터 출근(?) 실화??????????;;;;;;
암튼 집가는 길에 갱신할게양..엄음 그리고 저는 아무래도 8일날 못 붙어있을것 같슴다..어제 자신있게 가능한다고 핬는데 죄송해여 (,_, )

도윤주 어서오세요!!!! 알바자리 얻으신거 축하드리고요!!!

도윤주 어서오세요! 세상에 아르바이트 얻으신거 축하드려요!!! 스레주께는 알려드리겠습니다!! XD 집에 조심해서 오시구요!

그보다 내일 출근.......... 도윤주 세상마상...

어서와요 도윤주!

내일 출근.. 축하드려요..?

도윤주 어서와요! 축하드리고 나중에 만나요!

>>955 (동공지진) 거기서 캐치하시다니....(동공지진)

저는 일 다녀올게요:) 나중에 만나요!:D

ㅋㅋㅋ 내일부터 출근 힘내시고요! 예아 스레주께 알려드릴게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저도 있으니까요(???????????)

스레주 다녀오세요!!!! :) 몸 안좋으신거 같은데 몸 챙겨가시면서 하세요!!!

지애주 8일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넙죽)

네 레주 다녀오세요!!!!!

그리고 집 앞이었기에 바로 집으로 들어와버렸슴다 지애주랑 현호주 ㅂㅇㄹ~~ 땡큐쌩유해여 ^-^♡
하 그렇슴다 내일부터 출근..흑 집 올때면 피곤함에 쩔어있겠군여 아마도 내일부터 접속률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옵니다..아님 갱신 딱 하고 기절잠 한다던가..?흑흑 보고싶을거에여 ;-;..(이래놓고서 꾸준접속하는 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그래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준 갱신해서 아르바이트 다크서클 짙어서 가고 그러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에에에... 그래도 축하드려요!!!! XD 갱신만 하고 주무셔도 다이죱합니다!! 이제 도윤주도 건강 지키셔야하겠군요 후후..

도윤주 어서와요 XD (붕방방)

다녀오세요 레주!

천천히지만..일상 돌리실 분 구합니다!

앗 그 사이에 세연주랑 캡도 인사해주셨군여 ㅂㅇㄹ~~글고 캡 잘 다녀오셔라 ^-^♡
네넹 그러면 8일은 지애주께 믿고 맡기도록 하겠슴다..!8일을 부탁해양 ㅇ_<

>>962 앗 넙죽 뭔가요ㅋㅋㅋ 하 저희 스레분들 귀여우셔ㅋㅋㅋㅋㅋ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넙죽)
>>964 앗앗 그렇군요... 도윤주 보고싶을텐데 8ㅁ8

>>968 예압!
아니 그나저나 도윤주 나메칸 이제야 봤는데 댕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967
앗 ㅅ..셀위일상...? >-<♡..

>>965 >>9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어장의 빅-인사맨 현호주..!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강 예상가는 시나리오가 평소처럼 샤타 내리겠다고 땡깡부리면서 늦게 자다가 지각하거나 밤샘하고 알바가서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거..!아마 현호주 말씀대로 그럴지도 몰라여 핫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넹 이제 건강도 좀 더 챙겨야져!! ^-^♡

세연이랑 일상.. 일상......... 가능할까... (흐릿) 제가 킵 되어있는 것도 있어서.... 엄...

>>969 호에에 (._. 안귀엽습니다 . 잘부탁드릴게요!

>>971 예아!! 아 그리고 도윤주 잠시 정주행 부탁드리겠습니다!! 스레주께서 부탁하신게 있어서!!!! XD 아마....셔터 내리겠다고 땡깡부리면 때찌맴매해서 재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1 앗 그럴까요..?

머리카락 쓰담쓰담이 가능할거야!

>>969 >>970
힝 그리울거에여 8ㅁ8...(울먹울먹(눈물 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니 다행임다!뭐 이제 곧 알바를 달리는 소년으로 바꿔야하기는 하겠지만....(말잇못

>>973
앗앗 그런가여..?네넹 바로 정주행하고 오겠슴다! >-</
안이 그리고 역시 프로 마망이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4
네넹 갑시다!ㄱㄱㅆ!
선레는 누가 쓸까여! ''*

선레는.. 음.. 다갓님께 드리는 겁니다!

.dice 1 2. = 1
1. ☆밤샘을 달리는 소년☆ 도윤주
2. 세연주(생각해보니 뭔가 붙인 적이 거의 없었다)

오오오 세윤컾 일상인가요!!!

오

세윤컾 일상 가즈아아아아!!!!!!!!!!!!!!!!!!!!!!!!!!!

월하주 어서와요!

아 중도작성ㅡㅡ 짤 올리려다가 올라갔어요ㅡㅡ

핫 정주행 끝났슴다..!엄음 이번에도 잡담메타 관련해서 웹박이 들어온 모양이었네여..ㅇ_ㅇ
뭐어 솔직히 저도 동조 안 했다고 보기는 힘든..게 아니라 절대 그렇게는 안 보이겠져..?막 어떻게든 그 메타에 맞추기 위해서 자꾸 초기설정 들먹이고 그랬으니까 ㅋㅋㅋㅋ;;;;하 지금 와서는 제가 왜 그랬지 하는 후회가 막심하네여 ㅠ..암튼 자꾸 그런걸로 일 터지고 그러면 캡께서 이래저래 많이 힘드실거 같으니까 앞으로는 최대한 그런 일 없도록 자중하고 또 더더욱 신경쓰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핫 그리고 저의 선레임까!후후 좋슴다 오늘도 아침(?)부터 손에 모터달고 가즈아ㅏ아앙아ㅏ아아아ㅏ아아아!상황&장소 어떻게 할까요! ^-^♡

월하주 ㅂㅇㄹ~~안이 그보다 아직은 아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편고백 아직 안 터졌잖아여..(쑥스(수줍

다들 어서와요! 음.. 상황은 어느 거나 상관 없지만.. 인적 없는 드문 장소가 괜찮을 것 같아요. 인적없는 숲이라던가..

네네 정주행 고생하셨습니다!!! 단기간동안 3번 연속 비슷한 내용이 제시되었으니까요 ... 저희가 좀 더 신경쓰고 노력하도록 합시다! 동화학원 여러분들 스릉흔드♥

다들 안녕하세요! 저도 사랑합니다♡

핫 네넹 알겠슴다!그럼 잠시만 기다려주셔라! >-<♥️

>>985
엄음 아무래도 그만큼 그 잡담메타가 자주 나왔다는 이야기도 되겠구..뭐 암튼 그렇슴다 네넹 저흰 할수 있숴엽 홧팅팟팅!!!!!!!!!!제가 많이 애끼고 사랑해여 여러분 ><♥️♥️♥️♥️

>>986-987

애끼고 사랑합니다 ♥♥♥♥♥♥♥♥♥♥♥♥♥♥♥♥

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트 남발은 동화학원이 처음입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수줍)

잡담메타에서 정신을 좀 차려야겠네요..(보통 의식의 흐름)

>>983 그야 두분중 한분이 오늘 고백하시면 되는거니까요(대체)
ㅋㅋㅋ 물론 부담주는 건 아닙니다 전 어찌됐든 팝그작이에요! XD

아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그냥 발 닿는데로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다.
원래 청룡 기숙사 하면 뭐야!장난 이전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들 아니더냐!그렇기에 도윤 역시 그냥 자유롭게 떠돌아다니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다만 문제는,

"..어라?...여기 어디지..?"

..늘상 그러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헤매는 것이 일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거.
평소 길을 잘 외우는 도윤이기는 했지만 처음 와보는 길은 역시 낯설다.당연하다면 당연할수밖에.자신은 네비게이션같이 길 찾는 기계가 아니니까.
아무튼 이 상황,전에 여명에서도 한번 겪어본 적이 있었다.그때도 이렇게 길을 잃고 헤맸었지.

"엄..이를 어쩐다."

잠깐동안 고민에 잠긴 듯 입가를 가볍게 톡톡 치던 도윤은,이내 늘 그랬듯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룰루랄라 걷기 시작했다.뭐,전에 여명에서도 그랬듯이 그냥 걷다 보면 누군가든지 만날 것이고,그리고 그러면 길 찾는건 쉬울 테니까.
다만 문제는 이곳이 인적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을 숲이라는 것이었지만...도윤은 그런건 개의치 않는 듯 싶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아~"

지금도 늦장 부리면서 여유를 즐기는 걸 보면 더더욱 확실했다.

안이 길이 실화..?미안해여 길이가 넘넘 짧은듯 ㅠㅡㅠ..
암튼 진심 다들 사랑해옄ㅋㅋㅋㅋㅋ하 저 원래 현실게이트에선 이런 닝겐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0
ㄲ..꺄아..!부끄러워욧!(지구뿌숨(대체

>>989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줍어하시는 거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셀프머리깸)

>>991 스릉흔다요 지애주♥♥♥♥♥♥♥♥

ㅋㅋㅋㅋㅋㅋ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고백 레스 복붙해서 애버노트에 옮기고 팔찌 반지 교환을.... 찾고 있는데....... 이게 안보이는거 실화인가요...??? 찾기가 힘들어..? (동공)

>>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홧팅팟팅 힘내셔라!! >-<♡

>>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스레 새삼 놓고 보니까...... 많다.... (동공) 가.. 감사합니다..

쓸모없는 소리지만 전 달을 좋아합니다. 최근 그림 두 장 다 달이 배경...
그리고 그렇기에 월하도 달을 좋아합니다. 달 사랑해!!!

그 날. 저는 시도하였고 상처난 몸을 이끌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청은빛의 그것이 눈에 어른거렸습니다. 비참한 마음을 끌어안은 채로 그녀는 숲 속 깊은 곳. 여름즈음이라면 앉아 쉬기 적당한 곳에 약간은 녹아가는 눈에 개의치 앉은 채 눈을 맨손으로 털어낸 바위에 외투를 깔고 앉아있었습니다.
안일하구나. 안일하구나. 간과하는구나
인정하지 않는구나. 그건 다른 감정이야. 행복과 비슷하단다.
그녀는 그 묘한 감정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듯. 어린 모습을 추억하듯 어린 모습으로 변해보았습니다. 곧 본모습으로 한 번 돌아왔지만요. 정말 오랜만에 모든 굴레를 벗어던진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반짝거리는 오팔아이. 본래의 키. 좀 더 강력해진 듯한 기분. 어디선가 꺼낸 티아라를 기울여 쓰고 있었습니다. 지배자의 기분을 느끼려는 것이었을지도요.

그렇게 앉아서 서슬퍼렇게 날이 선 검을 들어 검면에 손가락을 악기를 연주하는 듯 부드럽게 가져다대었습니다. 누군가 다가오는 듯한 것 같아 동물인가. 라고 그쪽으로 바라보았지만. 좀 더 많은 색과 향과 소리. 여러가지?

"어서와요."
누구인지 안다는 듯 그쪽을 바라보고는 인사를 했습니다.

이 판을 터트리는 건 접니다.

이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