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와 조사 중심의 시리어스 스레입니다. 부상, 사망 요소가 있습니다.
-AT필드는 절대 금합니다. 개개인의 웹박수가 존재하는 시스템인 만큼 주의 부탁드립니다.
-모니터 너머에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얘기합시다.
-3/6일까지 부레주 모집 중입니다. 자세한 건 밑에 참조해주세요.
-스레의 시스템 특성상 모집 기간 외에 시트를 받지 않습니다. 자세한 건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이벤트는 주로 10~12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캐릭터의 개인적인 비밀설정 관련된 질문은 주로 웹박수로 받고 스레에 답변합니다. 그 외에는 시트스레에 질문하셔도 무방합니다.
-공지사항 꼭! 필독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스레가 잘 굴러가길 바라며 파이팅! 격려와 응원은 감사하게 받습니다:)

홈페이지:https://osw0825.wixsite.com/alicespring
웹박수: http://tellme.am/osw0825

스레주(캡틴)와 함께 스레를 이끌어나가는데 힘써주실 총괄진, 즉 부레주들을 모집합니다. 이점은 스레 스토리를 모두 알고 있다는 것과 함께 MPC를 굴릴 권한이 주어집니다.
스레주의 역량으로는 도저히 1인 총괄이 무리라고 판단해 이렇게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디자인 담당-1명
홈페이지와 지도 등에서 드러난 처참한 디자인은 제가 갑작스럽게 욜로정신으로 스레를 세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원래 저는 디자인에 대해서 문외한인데다 그냥 똥손입니다. 이래가지고는 합발폼은 포기하는 건 물론이고 챕터나 각종 이벤트도 다 주구장창 글로만 설명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원래 글러라 익숙하지만 솔직히 때깔 고운 디자인이 있으면 스레 러닝하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스레 마스코트도 못정했습니다. 디자인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 계시고 조금이나마 제 스레에 관심이 간다면 디자인 담당에 지원 부탁드립니다. 다른 거 다 안해도 되고 디자인만 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스크립트 담당-1명
이벤트는 총괄진 전체가 열심히 진행해야하는 것(물론 디자인 담당은 그 자체가 힘드니 이런 거 안해도 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이벤트 진행 도중 조사 시트에 없던 상황이 돌발적으로 발생한다던가 도둑잡기가 영 갈피를 못잡고 이상하게 늘어질 때 순발력을 발휘해서 처리할 수 있는 스텝이 있다면 정말로 좋을겁니다. 혹시 자신의 타자가 빠르다거나, MPC를 찰떡 같이 굴릴 수 있다거나 임기응변에 능하다거나 셋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스크립트 담당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제가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잡일 담당-1~2명
그냥 두루두루 여러 일 하는 담당으로 현재 레주가 하는 일과 별 다를 게 없습니다. 딱히 특출난 게 없지만 휴학했거나 퇴사했거나 취준생이거나, 다 아니지만 제 스레에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 아니면 그냥 제 스레가 좋은 분들, 레주 간접체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자리를 감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부레주 지원을 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신청서를 낼 때 위에 무슨 담당 지원인지 기재바랍니다. 아마 최소 부레주 한 명 이상 있어야지 이 스레가 굴러갈 가능성이 보이는데다 사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심정이라 모두 같은 담당으로 내더라도 신청서가 합격하기에 충분하다면 잡일 담당이라도 다 뽑을 의향이 충분합니다. 다만 5주간을 함께 하고 중도하차가 거의 불가피할 정도의 직책인 만큼 신중히 생각해서 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꿈만 같아서는 한 3~4명 정도 더 있으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호호홋
당연한 거지만 MPC는 흑막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혹시 본스레 진행 중에 아무도 맡지 않아서 하게 될 가능성도 있으니 희망을 가집시다!(?)
부레주 시트는 오늘부터 6일까지 받습니다! 7일 저녁에 합격자 발표하고 그 뒤로 저랑 웹박수로 열심히 회의해야 됩니다. 제발 한 분이라도 지원해주시면 좋겠네요...!

어쨌든 어제 아! 스레 세우고 싶다! 해서 만든 욜로적 스레가 탄생했습니다. 약간 좀비아포커랑 단커를 섞어놓고...트커 냄새도 아주 조금 나는....그런 스레가 만들어진 것 같은데 전 다 필요 없고 무사히 엔딩 볼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스레 열 수만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엉어엉엉 시트 많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근데 텔미로 질문하면 그거 저만 볼 수 있나요, 아니면 남한테도 질문한 게 보이나요? 안써봐서 모릅니다...누가 질문하면 알게 되겠죠.....
어쨌든 즉흥적으로 만들었지만 잘 굴러가길 바라는 심보로 열심히 노력하는 레주가 되겠습니다. 워낙 급하게 만든 거라 뭔가 오류나 문제가 보이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격려, 응원, 아무말 등등 맹목적 비난 빼고 모두 감사하게 받습니다! 본스레 시작하면 잡담도 못할 건데 시트스레에서 열심히 떠듭시다!:)
저 혼자 신난 거 맞습니다 사람이 오랫동안 휴판해있다가 복귀하면 이렇게 나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크롬에 들어오니까 이제야 작성칸에 문자들이 보이네요 갓크롬!! 그럼 저는 열심히 여기서 이러고 있겠습니다

지나가던 레더인데 질문! MPC정보나 시트 양식 같은 건 시트 받는 날짜에 나오는건가요?

>>4 헉 첫질문이야! 너무 설레! 짱좋아!
시트 양식은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란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mpc 정보는 7일 저녁에 부레주 분들 신청서 공개하면서 같이 공개할 예정입니다!:)

텔미로 질문하면 남들에게 질문한게 다 보여. 이 점은 알아둬야 할 것 같아 레주.
그리고... 음... 뭐랄까... 이 스레를 보니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분위기가 상판보다는 트커 쪽에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 그래서 뭐랄까 내가 트커를 뛰어본 적이 없어서 뛰고 싶어도 분위기 적응을 못 할 것 같아. 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뛰어야 하는 지 물어도 됄까? 그리고 웹박수를 개인별로 하나씩 만든다면 그건 친목의 위험으로 번질 수 있을 지 모르니 주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상판은 기본적으로 익명제인데 웹박수가 개인별로 만들어진다면 웹박수를 통해 개인연락이 가능해져버리잖아?

앗 그러면 아무래도 웹박수 시스템을 바꿔야할 것 같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개인 웹박에 대해서는 저도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라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해두고 있는데 우선 웹박수 플랫폼을 바꾸고 일주일마다 전체 레스주의 웹박수를 공개하고 계정을 바꾸는 방식을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트릭이 다수 존재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논의를 해야할 상황이 생기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신중하게 방법을 모색하고 대안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요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사실상 트커와 비슷한 점이라고 해봤자 본스레에서 캐입만 허용하고 이벤트 때 단문을 지향한다는 것 정도일 겁니다. 최근 스레에서 길게 일상돌리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고 시트를 내리거나 동결하는 일이 빈번하다고 느껴서 차라리 상라판처럼 아예 짧게 얘기하면 그러한 부담이 줄 거라 생각해서 이런 방식을 처음 시도해봤습니다! 실험적이긴 하지만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 좋은 웹박수 프로그램을 아시는 분은 지나가면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ebtoy.dong-ne.kr/webclap/webclap.php?no=8216
일단 임시긴 한데 이거 연락이 될련지 모르겠네요ㅠㅠ 조금 더 분발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난감 웹박수는 작동이 되지 않는 걸로 알아요. 윅스나 구글 폼 혹은 네이버폼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떤가요?

앗 그리고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장이 꼭 필요한걸까? 합발폼 관련 문제였다면 레주에겐 미안하지만 필요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실사인장이나 분위기인장은 초상권에 걸린다던지 하는 저작권적인 문제가 있고...(이 경우에는 저작권 프리인 사이트에서 찾으면 되겠지만) 인장이 꼭 필요하다면 드림셀피나 셀피랩 등의 이미지 제작용 사이트를 허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트커였다던지 하는 데였으면 프로필용으로 인장이 필요했겠지만 여기는 글 위주로 돌아가는 곳이니까 인장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왜 드림셀피같은 캐릭터 메이킹 사이트를 허용하지 않는 건지 물어도 괜찮을까?

으아아아 이제 다시 읽어보니 >>11은 완전 헛소리였네... 미안해...!

>>11 음. 물론 다른 자커 시스템에 비해 인장이 별로 쓸모없고 그런 시스템이기는 합니다. 이건 그냥 제 소신이자 아집이기도 한데 스레도 충분히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생각에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트커나 카스커 등에서도 합발폼이나 그런 건 불필요합니다. 그냥 이름만 걸어놔도 알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에는 굳이 커미션으로 돈까지 들여가며 만드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커뮤계에 사람이 많아서 경쟁력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지만 보는 이가 만족스러운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레스주분처럼 별로 필요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멤버란이나 챕터 이미지 등을 꾸밀 때 노력한 티가 나면 그 캐릭터 오너분도 뿌듯해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요. 캐릭터 메이킹 사이트는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틀에 맞춰서 꾸미거나 할 때 어려움이 있으니까 우선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혹시 제 고집때문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오래 전부터 구사이트들을 전전하면서 상판에 사람들이 점점 더 떠나가는 걸 보고 보기 좋게 꾸미면 예전처럼 사람들이 다시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방식을 사용했는데 레스주분처럼 생각하는 분도 있을 거라는 걸 감안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2 아니에요! 아무래도 상판에서는 낯선 방식이니까 그런 의견을 내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조금씩 타협하면서 좋은 방식으로 바꿔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런 이유였군요... 그렇다면 3월 9일에 다시 뵈어요. 그 때 시트를 내고 싶어요.

>>15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시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D

그리고 네이버폼 웹박수를 가져왔습니다. 좋은 의견을 준 >>!0에게 박수!! 감사합니다!

http://naver.me/FuyzczVf

홈페이지 에스크란에 웹박수를 연결시켜 놓을테니 번거롭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웹박수에 들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죄송합니다...

부레주로 지원하려는 레더입니다! 혹시 불합격 됐을 경우 스레 참가는 아예 안 되는 건가요?

>>18 헉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니요! 일반시트접수 때 다른 시트로 내는 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막 신청서가 천자도 안되고 공지사항에 지시해놓은 거 다 틀리고 세계관 붕괴일으키는 등의 심각한 신청서만 아니면 아마 합격할 겁니다! 전 제가 깐깐한 사람이 아니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홧팅!

혹시 시트 설정에 대해서 미리 몇가지 물어봐도 될까?

>>20 네네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최초로 레드나우가 퍼진 장소는 어디야?

>>미국 뉴올리언스 지역입니다!

레드나우가 퍼진 이유는 불명이지?

혹시 몰래 레드나우를 빼돌릴 수도 있었어?

>>24 네네 현재로서는 불명입니다

직업에 따라서는 가능하겠지만 위험한 약물이라 매우매우 어렵습니다!

해당 연구원이 돈을 벌기 위해서 빼돌리는 경우는?

매우 소량이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라듐이나 우라늄 수준으로 위험한 물질이라 정말 코가 석 자가 아닌 이상은 시도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아 근데 이거 비설 같아보이는데 여기서 다 얘기하셔도 되나요? 아 아니면 비설이 아닌가....레스주님이 시트를 잘 쓰신다면 아예 불가능하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으음 딱히 알려진다 하여도 알아차릴 방법이 없으니까 괜찮아
본명의 인장 같은 경우에는 조금 크리피? 하다고 해야하나 보기에 따라 소름끼치는 것도 가능해?

>>28 앨마봄의 수위는 방송심의위원회 15세 이상을 기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프 더 킬러나 고어수준의 인장만 아니면 가능합니다

방송심의위원회 기준이구나..
깜짝 놀랄 정도만 아니라면 괜찮은거지?

넵 방등위 기준이죠 보고 워메 이게 뭐시여 하는 정도만 아니면 됩니다

질문. 호텔에 가지고 들어가는 소지품 3개는 진짜 모습 기준으로 작성되는거지?
그러니까 위장된 모습이 가수고 진짜 모습이 경찰인 경우에는 그 소지품은 경찰이라는 느낌으로 작성이 맞는거지?

그거는 본인선택입니다! 다만 남이 내 정체를 모를 경우 남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리기 전에는 그 캐릭터가 가챠에서 본인의 물건을 뽑았다고 하더라도 정체유추를 못해서 못전해주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체 알려진 뒤에야 소지품을 돌려받을 수 있겠죠:)

루이스 캐럴 프로젝트는 정부 공인이였어?
정체모를 인체실험 같은 것도 있었던거야?

정부공인...이라기보다는 그냥 전세계의 정신의학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맞는 표현입니다. 다만 미국과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국가에서 유독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구요.
정체 모를 인체실험 같은 건 없었고 가망이 없는 환자나 금전을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임상실험을 하기는 했습니다.

생각보다 합법적이네..
그렇다면 억지로 임상실험 대상이 될 법한 사람을 납치해서 대려오거나 하는 일은 없었어?

비싼 시약이다보니,,,음 강제로 노출시키거나 할 계획이면 실험장소 근처에서 거주하다가 운이 안좋아서 약에 쪄들어서 님비를 외치게 되었거나, 아니면 희박하지만 러시아나 세르비아 쪽에 스파이 포로로 잡혀서 강제로 실험을 당했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와 대박이다... 게다가 추리스레라니 취적이네!!!

칭찬 감사합니다! 기대에 힘입어 열심히 하는 스레주? 캡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연구소에 협력하기 위해서 사람을 납치하는건 불가능해?

그리고 혹시 시트를 미리 검사받는건 불가능하지?

시트를 두 번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기재가 돼있니? ㅠㅠㅠ 외형을 달리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신분을 속여야 하는 건지 헷갈려서 8ㅅ8

>>40 직접적인 방법은 그렇습니다.

>>41 네ㅠㅠ 시트 접수 기간은 일부러 넉넉하게 잡은 이유가 이런 방식이 생소하기도 하지만 그 기간동안 시트를 열심히 보강하고 구상해라는 이유도 있으니, 남은 기간 동안 시트에 빠진 부분이나 그런 건 없는지 보고 제 날짜에 맞춰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조건 장황하게 쓰는 게 방법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공을 들인 시트일수록 내용이 풍부하니까요:)

>>42 캐릭터에 별 다른 비설이나 그런게 없다면 아래에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기재해도 상관없습니다!:)

자기 전에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아침 갱신입니다
오늘 하루가 여러분에게 친절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홍보스레에 스레 홍보를 하고 왔습니다! 홍보지가 작게 나온 게 아쉽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디자인이 별로라서 크게 나와도 창피했을 거예요
어쨌든 홍보가 도움이 되서 시트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D

꼭 하구싶다!!

저도 꼭 스레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해 더 열심히 하는 레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개시트와 비공개시트가 거의 다른사람인가 싶을 정도여도 오케이야?
연기를 하고있었다 라거나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 같이

소수합격요소지만 가능합니다!

소수합격요소라는건 합격률이 적어진다는 말이야?

비슷합니다 만약 그런 요소를 지닌 시트가 많이 들어왔을 때 그 중에 한 두 개만 합격 시키는게 소수합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부다 반전이 있으면 이상해서 그런거구나

소수합격 요소로 인해서 불합격 하면 거기서 끝이야?
아니면 다른 시트로 재도전 할 수 있는거야?

>>53 그렇기 보다는 비슷한 특성을 지닌 캐릭터가 많으면 캐릭터 고유의 개성이 묻히기 쉬우니까요

>>54 접수 기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모든 시트는 불합격하면 끝입니다

그럼 완전히 보고 힘든 과격한 시트를 제출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아지겠구나

합격기준에 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어떤 설정으로 합격할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공지와 세계관을 준수하고 캐릭터 고유의 탄탄하고 세세한 설정과 서사가 스레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면 합격할 기준이 올라갑니다. 굳이 충격적인 비설이 없더라도 합격할 수 있으며 아무리 대단한 반전이라도 스레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불합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기본적인 부분으로 맞춤법과 성의...부분이 있겠는데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길다고 무조건 장황하게 적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사싪 짧게 쓴 신청서보다는 내용이 풍부한 시트가 눈길이 더 가는 게 사실입니다. 상판 경험은 아니지만 총괄을 하면서 최대 만 자가 넘는 신청서릂 받아본 적도 있고, 아무래도 열심히 쓴 노력이 보이면 한 번 더 보게 되니까요. 물론 짧은 신청서도 매우 잘 쓰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합격기준에 관해 말씀드릴 경우 합발 이후 불합된 레스주와 총괄진 간의 의견차이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지에 적혀있다시피 합격 기준에 관한 문의는 받고 있지 않으니 이 점을 유의해주세요.

신청서란다...시트입니다 시트 정정해서 읽어주세요.

그리고 오늘 자정부터 7일까지 웹박수로 직업수요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일반시트 접수 때부터 직업선점 시스템 실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니 시트 낼 준비릂 하고 있는 레스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은 캐릭터의 직업을 써서 내주시면 되며, 세부적인 직업 분류가 있다면 같이 보내주시면 됩니다.

ex)
변호사
과학자-생물학자

직업수요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수요조사현황이 공개될 예정이니 모쪼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에 불편한 부분 몇 가지와 웹박수를 수정하였습니다.

현재 접수된 신청서는 한 장입니다.

아 자꾸 신청서래 시트입니다 시트

10시 7분 경 접수된 시트가 잠겨있습니다 에버노트 설정에서 접근권한을 풀어주세요

홈페이지에 직업수요조사 현황이 추가되었습니다. 수요조사가 진행되는 7일까지 틈틈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같은 직업군을 보낼 경우 직업 옆에 괄호 표시로 중복되는 수 만큼 표시하겠습니다. 혹시 빠진 분이 있다면 확인하고 웹박수로 다시 보내주세요.

현재 접수된 신청서는 3장입니다. 신청서를 내신 분들은 공지사항을 다시 한 번 더 읽어보시고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설명은 완전히 다 지웠는지 확인해주세요.

따흐흑 자꾸 신청서라 말하게 되네 시트요 시트 필터링 부탁드립니다 제가 문과지만 이리도 국어에 약합니다

웹박수 답변입니다.

아니요. 일단 한 번 더 천천히 읽어봐야겠지만 누락되거나 눈에 띄는 문제는 없습니다.

2차 수정해서 보내주신 분 제가 눈 가리고 아웅할테니까 공지사항 숙지 문구 시트에 넣어주세요... 일반접수 때는 이런 말 없을테니까 모두 미리미리 해놓읍시다...

그리고 직업 수요조사 참여도가 왜 이렇게 낮습니까ㅠㅠ 들어가서 쓰는데 30초도 안 걸립니다 많이 참여합시다 만약 직업수요조사를 20명 이상 할 시에 제가 기습적으로 스레에 기프티콘을 뿌리겠습니다 수요조사 참여하시고 맛난 거 받아가세요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꿈 꿔요 안녕 잘 자요

좋은 아침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웹박수 질문과 답변입니다.

Q: 단합력 1이면 어떤 수준인가요?
A:

캐릭터와 개인적으로 관련된 질문이 아니고 공개하는 게 다른 레스주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질문의 경우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정오인데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후 활기차게 보냅시다;)

갱신 다들 밥 맛있게 드시고 함께 기다립시당

>>71 갱신 감사드립니다!! 제가 뭔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 건지 유독 저희 스레가 조용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ㅠㅠ 본스레 세우기 전이라서 그런가..그래도 너무 화력이 없으면 사람이 안모일텐데 화력문제 때문에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조금 더 북적거리면 좋겠어요 힝구 그 덕에 이런 갱신 레스를 보면 힘이 나요 꼭 재미난 스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웹박수 답변입니다.

Q.직업으로 컬링선수 내도 되나요?

A: 도둑잡기 재판 때 텍관캐 이름 쩌렁쩌렁 부르면서 뒤집은 티컵 밀 계획이면 하셔도 됩니다.

현재 접수된 시트 성비는 남여 3:0입니다.

현재 접수된 시트 포지션 비율은 캐터필러 3입니다.

앗 그럼 용기내어 갱신 오랜만에 너무 취향인 스레인데 본스레까지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헉 갱신 감사합니다! 저도 본스레가 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도 직업 수요조사 수가 꾸준히 늘고 있으니 아마 적정인원 수는 채우지 않을까요? 시트 많이 들어와서 대박 터지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거예요! 그러니까 홍보도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드려요>_<

그리고 혹시 부레주 지원할 예정인데 아직 시트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 계시나요? 있다면 오늘 자정 전에 레스 남겨주세요:)

참여자로 참여하고 싶은데 내가 쓰는 게 너무 느리다;-; 흑흑 스레 번창하길 바라:)

혹시 포지션이 한쪽에 쏠리면 그것도 소수합격인가요? ;~;

>>79 소인에게는 아직 8일의 나날이 남아있습니다.....시트 접수 마감까지 일주일이나 남았고 자정 전에 접수 시간 연장 부탁하면 2~3시간까지는 연장 가능하니 포기하지 마세요8ㅁ8 그리고 시트 쓰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스레나 웹박수로 질문해주세요! 레주가 최대한 성심성의껏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레 번창 기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난 스레를 이끌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D

>>80 다섯 명 이상이 있다고 칠 때 그 중에서 한 둘쯤 뽑습니다...근데 아직 전체 포지션 비율을 몰라서... 내친 김에 포지션 수요조사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식인 모임 mpc협회 이런 컨셉도 괜찮을 것 같구:)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될 것 같아요

안녕..! 추리 시리어스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질문 몇개 해도될까?? 웹박같은걸로 남겨야하나? 쓸데없는 질문도 몇개 있는 것 같아서.....

>>84 본인이 편하신 방법으로 질문해주세요:)

부레주는 지금 어떤 담당지원이 제일 많아?
또 부레주로 제출했던 시트가 불합격 된다면 정식 모집 때 다시 제출 가능해?

>>86 디자인 빼고 다 있습니다. 잡일 지원이 제일 많아요.
같은 시트는 안되고 다른 시트는 가능합니다.

웹박수 답변입니다.

네 변경 가능합니다.

부레주 지원은 몇명 들어왔어?

>>89 위에 보시면 현재 접수된 시트가 3개라고 나와있습니다. 스레 정주행을 생활화합시다:)

웹박수 답변입니다.

확인했습니다. 지금 밖이라 자세한 사항은 집에 가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활기찬 저녁 갱신

갱신

갱신-!

웹박수 질문과 답변입니다.

Q.인장이 필수인가요?

A:인장의 정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캐릭터를 설명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장란에 사진을 첨부하면 되는 건데, 직접 캐릭터의 모습을 그려서 표현하는 것(그림인장)부터, 캐릭터와 비슷한 이미지의 연예인 사진을 사용하거나(실사인장) 아니면 인물이 아닌 사물이나 풍경사진으로 캐릭터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분위기 인장) 등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질문을 드리신 분들의 경우 저처럼 글러셔서 그림을 그리기 곤란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실사인장을 사용하거나, 초상권 침해가 걱정된다면 분위기 인장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장을 굳이 권유드리는 이유는 진행 도중 변화되는 연출이나 챕터 이미지 구간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혹시 위의 이유로 인장 선정에 대해 걱정이 되는 분들을 위해 프리소스 이미지 사이트를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https://unsplash.com/

그리고 혹시 자기는 실사나 분위기 인장은 죽어도 싫다! 근데 그림은 못그린다! 이런 분들은 레주가 허접한 존못 실력으로 인장 지원을 해드립니다...레주가 그림러가 아니라 채색도 못해주고 러프로 지원해드릴겁니다. 그리고 손도 엄청 느리니 정말 끔찍하게 싫은 일이 아니면 안하는 걸 부탁드립니다....아 너무 창피하다....

내침 김에 앨마봄의 마스코트도 공개하겠습니다. 냥미잘로, 줄여서 냥미로 불립니다. (냥미: 왜옹). 디자인 담당이 없으면 얼마나 처참해지는지 보여주는 마스코트죠. 디자인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 저희집 화장지를 모티브로 해 2분만에 울면서 그렸습니다.(TMI) 남은 상점 담당과 가챠 담당 마스코트는 부레주 뽑고 나서 시킬 계획입니다.(부레주 지원자들:?)

저 위의 못생긴 아들내미는 스레주의 mpc입니다. 지금은 리뉴얼해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급하게 그렸대지만 손그림도 도찐개찐이네요...그림실력을 열심히 상향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저건 참고용으로 그린 거고 실사인장 사용했습니다...내일 밤 10시 mpc합격자 발표 때 같이 공개됩니다.

이어서 다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직업으로 백수 가능한가요?

A:세상이 망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백수나 다름없습니다. 메이저 직종이니 가슴 당당히 펴고 호텔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Q.챕터참여 부분에 전부 –표시로 하고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지원해도 되나요?

A: 챕터부분에 O표시를 해놓았다고 해서 총괄진이 일일이 찾아가서 컨택하는 게 아니라 매주 챕터 신청을 받는다고 공포하고 웹박수로 사람들에게 신청을 받는 방식입니다. 그 중에 신청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찾아가는 거라서, 가급적이면 O표시를 해놓는 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정말 최생하고 싶다고 결단이 나있지 않는 이상 뭐라도 저지르고 싶은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Q.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되요.

A:어서와! 이런 장르는 상판에서 처음이지?
레주와 부레주들이 열심히 도와줄테니 걱정말고, 모르는 부분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때마다 망설이지 말고 질문하면 됩니다.

Q. 남초 같은데 남캐 내도 되나요?

A: 아직 신청서 세 개 밖에 없는데 남초라니요... 성별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내면 됩니다.

? 이게 뭐죠 왜 이러지 갑자기 제대로 안되네요...글도 다 날아가고 위에 파일 안 올라간 건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기가 시작해서 그런지 추리가 상판에 생소한 장르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20명이 모이기에는 많이 어려워보입니다. 직업수요조사 8명 참여라니... 물론 제가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사람이 모이지 않는 걸 수도 있지만 20~25명이라는 인원이 상판에서는 꽤 스케일이 큰 인원이라는 것도 감안해야합니다. 그래서 전체인원수를 줄일 것이냐, 아니요. 저에게 타협은 없습니다.
대신 첫 주에 베타테스트처럼 사전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스레의 최대 강점이자 단점은 상판에서 처음 보는 장르라는 부분입니다. 제가 상판에 상주하는 동안 이런 룰과 시스템을 지닌 스레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소 낯설게 느끼고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이유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걸 반대로 말하자면 처음 보는 신선함이 있을 수도 있단 소리입니다. 사전진행을 하다보면 분명 관전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저희들이 템포 빠른 진행과 스릴 넘치는 조사구도 등이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도둑잡기와 피날레인 티타임은 제가 감히 장담하건데, 러닝하는 레스주분들에게 최고의 재미와 충격을 선사할 겁니다. (그 시간에 제일 재밌는 건 아마 조커역을 맡은 캐릭터주일 겁니다.) 어쨌든 사전진행을 하는 첫 주간 시트를 계속 열어놓고, 다른 분들에게 영업이 될만한 진행을 한다는 게 저의 계획입니다.

사전진행 최소 필요 인원은 12명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10명은 너무 적고, 15명은 제 욕심인 것 같으니 이렇게 인원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은 합격하여 사전진행에 참가하게 될 분들의 참여율이 높아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홈페이지에서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이 스레는 레스주들이 1부터 10까지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 스레나 다름 없기 때문에 참여도가 낮다고 기다리거나 할 수 있는 스레가 아닙니다. 특히 도둑잡기 이벤트 때 참여가 낮으면 갑분싸가 되는 건 물론이고, 가장 최악의 상황은 조커역 맡은 캐릭터주가 안오거나 잠수를 탄다, 그 순간 바로 스레가 터져서 접어야 될 정도로 참여도가 매우매우 중요한 스레입니다. 그러니 모두 책임감을 가져주시고 임해주면 좋겠습니다. 긴 말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어제 집에 와서 기절했는지라 이제 답변들을 적어봅니다.

부레주 지원은 이제 더 이상 없는 듯 해서 오늘 자정에 부레주 시트 접수를 마감하기로 하고, 내일 밤 10시에 합격자 발표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하루 앞당겨서 오늘 자정 넘어서부터 일반 시트 접수가 시작됩니다. 참고해두세요.

오늘은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희망찬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아 그리구 직업수요조사 참여안하신 분은 하는 거 잊지마세요 10분 넘으면 기프티콘 랜덤으로 쏘겠습니다!

시트를 낼 생각은 있는데 직업을 아직도 못 정했네요ㅠㅠ 정하는대로 수요조사 참여하겠습니다:)

>>108 부담갖지말고 천천히 하세요:)

웹박수 질문과 답변입니다.

Q.스레에 참여하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나면 어떡하나요!

A: 례???살인이요???여기서요???
그렇습니다. 저게 바로 명답입니다. 캐릭터가 살인과 관련되면 시간이 납니다. 희생양이 되면 시체발견날인 목요일부터 티타임이 끝나는 토요일 저녁까지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며 준비해야되는 건 기껏해야 시체발견로그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전에 조커와 살해계기나 방법, 트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은 있겠지만 삼 일 동안 조사나 중요이벤트 등에서 참여 안하고도 스토리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 그 동안 간간히 들어와 멘탈 터지는 덕캐들 구경이나 할 수 있으니 얼마나 꿀입니까.
반대로 조커가 되면 티타임 당하고 이틀 동안 접속 안해도 되는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 이건 조력이나 난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뭐다? 바쁠수록 챕터에 참여하자!(?)

수요조사어장 보고 왔어요! 재밌어보여서 시트 준비하려하는데 혹시 현재 보내진 시트 성비 알아볼수 있을까요? 여캐오너입니다ㅎㅎ

악 악 악 잘못썼다ㅠㅠㅜㅠㅠㅠ홍보어장이요 홍보어장!!!!!!!! 수요조사어장 말고 홍보어장!!!!!!

여기서 앨마봄을 재밌게 러닝하는 팁!

친구를 많이 사귀고 약속도 많이 합시다. 그러고 나서 챕터를 잡읍시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이 망할 호텔에서 같이 탈출하기로 약속한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다음 날 이 친구가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절친한 친구가 위로하면서 범인을 찾자고 합니다. 근데 도둑잡기날 증거와 추론을 하다보니 위로해준 친구가 조커랩니다. 그렇습니다. 이 스레의 묘미는 통수 때리기입니다. 이 스레가 캐이입인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뒤통수 얼얼하게 맞은 캐주가 복수심을 품고 다음 챕터에 희생양이나 조커를 신청해서 역으로 멘탈공격을 꿈꾸는 일이 반복되는, 아주 재미난 상황이 일어납니다. 참 쉽죠?:)

>>111 환영합니다! 우선 저희 스레에 관심을 가져다줘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부레주 지원시트만 받고 있어서 들어온 시트는 세 개밖에 없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다만 일단은 다 남캐입니다.
일반접수는 내일부터 시작되니 그때 주기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새 오후입니다. 모두 3월의 첫번째 월요일을 잘 보내고 있나요? 남은 시간도 무탈하고 별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시트낼까 고민중인 참친데, 만약에 이유없는 이탈자들이 발생하면 추가로 시트를 더 받을 계획이 있어?

>>116 아마 2챕터 전까지는 그런 일이 있다면 고려해볼만하지만 3챕터부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는 이미 스토리 중반이고 캐릭터간의 갈등구조나 상황 등이 얽혀있어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데다, 무엇보다 이미 챕터신청이 다 끝나있을 확률이 큽니다. 챕터 준비를 보통 1주일 전부터 하기 때문에 새로 시트를 받아봤자 들어온 분들은 이미 챕터에 중요인물로 참여하는 기회가 없어지는 셈이니까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본스토리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탈주하시는 분들이 한번에 서너명씩 빠지지 않는 이상 추가시트모집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늦더라도 베타테스트 중에 시트를 내는 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앨마봄에 시트 내기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자신이 이 스레를 끝까지 러닝할 수 있을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내주시기 바랍니다. 한 두 명만 탈주해도 스레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책임감 있는 러닝을 부탁드립니다.

갱신

기간은 5주 정도인데 그 사이에 여러가지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거구나..

부레주 시트 지원 마감까지 30분 남았습니다.

시간 연장 신청은 없었습니다.
부레주 시트 접수를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밤 10시 합격자 발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시트 일반접수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요. 편안한 꿈 꿔요. 안녕

흐린 아침이네요.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요. 오늘 하루 여러분에게 다정한 일만 생기면 좋겠어요.

아침에 글을 남기고 실종되겠다..
if 설정이 영 와닿지가 않는데 예좀 들어주면 안될까?ㅠㅠ

if설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어떤 스레에 구상한 캐릭터로 시트를 낼 때 이 캐릭터로 스레 내에서 이런 플레이, 이런 행동, 이런 스토리나 시츄에이션이 나오면 좋겠다! 생각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아우러서 정리한 게 if 설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캐릭터 A가 있습니다. A는 겉으로 보기에는 성실한 공무원이지만 사실은 뒤에서 국민개인정보를 범죄조직에 팔아넘기는 짓을 벌이고 있습니다. A가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유년기에 부모님이 사기꾼에게 크게 당하고 가정이 무너져내리면서 ‘정직하게 살아봐야 코베이고 산다’는 사고방식을 지니게 돼서 그렇습니다. 호텔에 들어온 A는 다른 캐릭터들의 비밀과 약점을 캐낸 뒤 그걸 또 다른 캐릭터들에게 몰래 알려주면서 그들 사이를 이간질하거나, 앨리스 측과 접촉해서 스스로 흑막의 조력자가 될 것을 자처합니다. 그러다 들통나서 티타임을 맞이하면서 위선과 사기에 의해 스스로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서 A의 정체와 행동의 이유가 시트의 기본설정이라면 호텔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하는 행동이 캐 오너가 스레에서 희망하는 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저렇게 서사 전체가 아니라도 설정이나 상황 정도만 적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캐릭터들한테 사기치다가 망하는 식으로 풀어내고 싶어요~'라고 써도 되지만 자세히 쓸수록 나중에 이벤트 등을 구상할 때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축하할 일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돈의 팔촌까지 축하받을 일이 세 가지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 세 가지가 퇴사, 자퇴, 휴학이라고 합니다. 저 개강한지 이틀만에 휴학했습니다!! 너무 좋아!!!

앗 축하드려요!!! 근데 지금 시트 받는 기간인가요? 시트... 내고 싶은데...

>>128 홈페이지 확인하시면 지금 접수 받는 기간이라고 나와있습니다ㅠㅠ 위에도 일반접수받는다고 적어놨습니다.....모두 정보확인을 생활화합시다...

>>129
아앗... 죄송해요 그 전에 홈페이지 확인했을때 기준으로 8일이었나 9일이었나 아무튼 그쯤이라고 적혀있길래ㅠㅠ 정보 확인을 생활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30 아... 그건 부레주 시트가 더 이상 안들어와서... 기다리는 분들 지루하실까봐 시트접수를 앞당겼습니다. 멋진 시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시 8분경 시트 보내신 분 에버노트가 잠겨있습니다...접근권한을 풀어주세요.

레주의 개인사정으로 mpc 발표가 10분 정도 늦어질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mpc 발표를 시작합니다.

퀸

카일 앤더슨

미샤 이브

이상으로 mpc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러닝 동안 여러분을 열심히 도울 총괄진이니 잘 지내봅시다:)

퀸주의 인장 같은 경우는 옮기다 깨져서 급히 데인드한을 서치하여(...)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이다! 잘부탁해 캡틴!
이제 인증코드와 웹박수를 보내면 되는거지?

부레주로 선정되신 분들은 지금부터 24 시간내에 이름, 인증코드와 함께 웹박수 링크를 걸어주세요.

>>140네네

아 그리고 미샤는 레주의 캐입니다. 첫 신청서는 제 신청서였습니다 하하하

mpc프로필은 내일중으로 멤버란에 공개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naver.me/xj6Yu2SO 카일 웹박수야!

인증 코드는 위에 그대로! 예쁘게 나왔네! 대문자가 많아!

처음에는 캡틴 웹박수로 내 웹박수 메일을 보내는 줄 알았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 내일중으로 연락이 한 번 갈 것 같습니다. 레주가 지금 스레 준비하면서 치이고 있는지라...일이 정리되면 해야될 일을 배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저기...... 시트를 내었는데...... 음......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대기하고 있을게!
레주 만큼 스레에 열정과 애정을 쏟을테니까!

>>148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개인용으로 잠겨있다고 나옵니다. 링크를 제대로 확인하였나요?

아 그리고 웹박에 알림메일이 오게 설정해둬서 자주 확인하는 편입니다. 시트확인에 문제가 있을 때만 레스를 올리는 거니까 별 말 없으면 잘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이 문제로 다들 걱정마시길!:D

>>150
다시 보냈는데 이젠 괜찮을까요?

나도 잠겼던 시트냈던것 같은데.. 지금은 제대로 열리는지 모르겠다.

앗 말이없으면 잘된거구나. (.. )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 34분경 시트 내신 분 노트가 잠겨있습니다...

모두 시트를 내기 전 자신의 시트가 잠겨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제출합시다...

본스레는 언제 열릴 예정이야?

>>157 홈페이지에 가면 메인에 13일 개장이라고 나와있습니다:)

>>156 다시한번 확인해주십셔!

>>158
아. 8ㅁ8 미안해!
혹시 시트를 일찍 받아서 본스레도 앞 당겨진건가 해서 괜히..
신경쓰게 만든 것 같아..!

>>159 여전히 잠겨있습니다ㅠㅠ 아무래도 링크를 새로 보내셔야 될 것 같아요.

>>160 우리스레는....모든 시트를 합격시키는 것도 아니구 규모가 꽤 있어서 시트를 최대한 많이 받아야되기 때문에 접수기간을 오래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기다리느라 지루하죠? 죄송합니다....

>>161 우와아아!!! 이번에는...!!

그렇네! 접수기간은 오래 잡으면 잡을수록 좋으니까!
여러분 이렇게 캡튼이 애정을 많이 주고 노력한 스레입니다!
어서 시트를 내시라구!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귀염이들이 우리 스레에 시트를 내주셨나!
아낍니다 매우 아낀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볼게요. 모두 푹 자고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맞이하길 바랄게요. 잘자요. 안녕.

퀸주예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 퀸 웹박수는 이쪽입니당! http://naver.me/FXRnhhrt

오늘은 아침인사가 늦었네요.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 보내길!:)

퀸주 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스레주 좋은 하루 보내요!

카일 갱신!
다들 좋은 아침?

혹시 캡틴 지금 시트가 얼마나 들어왔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현재 접수된 시트는 3장입니다.
성비는 남:여 2:1
포지션은 겨울쥐1 체셔캣2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직업수요조사가 10명이 되었습니다! 베타테스트 때 기습적으로 깊티를 뿌릴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수요조사는 오늘 자정까지 진행되니 안하신 분들은 꼭 참여해주세요!

직업수요도를 보면 다양한 직업이 모이는게 보여!
메이드에 호텔리어까지..!

모두 멋진직업이야....! 멋져!

현재 크롬과 윅스에서 계속 렉이 걸려서 멤버란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렉도 걸린 겸 2차 홍보를 하고 왔습니다. 윅스가 언제쯤 풀릴지 고민입니다. 아예 들어가는 것 자체가 안되고 있네요.

웍스 렉 먹었구나..
그런데 여담이지만 우리 스레 홍보 분위기 짱짱 멋진 것 가타!

시트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멤버란에 mpc 시트가 추가되었습니다. 다들 합격하기 좋은, 이상적인 시트를 써놓았으니 지금 시트 쓰고 계시는 분들은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멤버란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가 않아서 시간날 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79 칭찬 감사합니다. 사실 저 정도는 다들 할 수 있어요... 다른 곳에는 더 잘하는 사람들도 많구...
그래도 저런 식으로 홍보하는 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당연히 도움이 될거야!

앗 그런데 이상적인 시트라니까 부끄럽네..

이건 투머치 토커이긴 한데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mpc 시트 들어왔을 때 제 시트 포함 모두 다 34살에 캐터필러라서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그래서 얼른 나이 수정하고 성격도 염세맨에서 파워인싸로 바꾸고ㅋㅋㅋㅋㅋ근데 더 웃긴 건 아직도 셋이 똑같은 공통점이 있어ㅋㅋㅋㅋ하여튼 처음 시트 들어왔을 때 셋 다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많이 놀랬습니다....이게 바로.....영혼적 도플갱어인가....(얼척

>>183 전 장문 시트면 맞춤법과 비문이 난무하지 않는 이상 일단 좋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실제로 캐릭터 성격이랑 서사를 상상하면서 보면 얼마나 재밌는데...ㅎㅎ....

잠 못자고 술 사랑하는 부분이 닮은 것 같기도 한..
3명다 34살에 캐터필러라닠ㅋㅋ 레주 당황했겠넼ㅋㅋㅋ

장문시트 좋아하신답니다! (메가폰)

스레가 취적이라 나름 길게 써봤는데 좀 짧을려나..

약간 당황했습니다...ㅎ...

그래도 직업은 잘 뽑힌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조사할 때 도움되라고 법의학자를 냈고, 야외조사는 카일이 흐름잡기 좋을 듯하고, 부상이나 상해챕터 때는 퀸이 수습해줄 수 있으니까 mpc 밸런스는 잘 잡힌듯 해요.

아 그래도 장문시트라도 무조건 통과되는 건 아닙니다 아무리 길어도 세계관과 맞지 않는 스토리로 저를 띠용하게 만들면 합격은 어렸습니다ㅜㅜ

원래 시작 전에는 뭐든지 상상할 수 있지!
시작하고 나서는 모르겠지만...

미샤랑 퀸은 협력이 어느정도 있지만.

카일은 협력3..
아 그래도 8이나 7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려나?

앗 멤버란 확인했습니다 ^-^ 카일주 레주 그 밖의 시트 내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 번 잘 부탁드려요 *-* 시트들이 전부 매력적이어서 심장 아파요...

근데 초반 캐릭터 설정이 다 똑같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ㅇ(^-^ㅇ)

하지만 카일이 mpc인 이상 일은 해야되는데...

아 그리구 맞다 조사할 때는 캐를 굴리는 게 아니라 조사 시트만 진행해야할 때도 있어요. 자세한 부분은 나중에 웹박수로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189 아 그렇구나!
공지사항 열심히 보세요 여러분!!!! (메가폰)

>>191 웰컴 웰컴!
잘 부탁해 퀸주! 퀸도 매력적이야!
껄렁해 보이면서도 일 할 때는 진지한 남자! 멋있잖아?

헉 퀸주 어서와요
캐 설정 동일ㅋㅋㅋㅋㅋ그건 바로...DNA!!!(따라부름

>>193
핫! 열심히 읽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늦은 저녁을 먹고 오겠습니다...

아직 본스레 전이라 여러분에게 최대한 일을 안맡기고 싶어서 일단 준비부분은 제가 많이 하려구 합니다. 근데 제 능력으로 안되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마스코트....각자 한 분씩 가챠나 상점 마스코트 하나씩 디자인 구상해올 수 있겠어요? 힘들면 말구... 사실 이거 시트낸 분들에게 디자인 공모전 열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할 것 같아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정 어려우면 안해도 되긴 됩니다. 마스코트 하나로 돌려막ㄱㅍ하는 법도 있어요...

>>197
저 공모전 열면 잘할 자신 있는데에에에!!!

그리구 본스레 열릴 수 있을지도 걱정인데 마스코트가 뭐가 대수냐!! 아이고!!

더 열심히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을 제작해야되나...

>>198 엇 진짜요? 그러면 디자인 부레주 하쉴?(양심없음이다

농담이고 디자인 기부 좀 해주세요 커미션 비용으로 깊티 드릴게 힝

마스코트 구상인가요..
일단 열심히 머리는 굴려보겠습니다!!

>>198 왔다! 능력자 왔따!

>>200
엗 디자인 부레주 좀 맘에들긴 하지만......(고민)
그리고 커미션 비용 그런 건 괜찮슴다! 금방 디자인 하나 짜올게여 히히

>>200
엗 디자인 부레주 좀 맘에들긴 하지만......(고민)
그리고 커미션 비용 그런 건 괜찮슴다! 금방 디자인 하나 짜올게여 히히

매우 감사합니다! 혹시 감이 안잡힌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잡고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냥미는 앨리스와 관련이 1도 없습니다...디자인 다시 할까..

어 체셔고양이에서 따오신게 아니였ㄷ..

헉 인코 다르게했네 마스코트는 저도 한 번 구상해보겠습니다 ㅠ.ㅠ 전공이 달라서 디자인 쪽으로는 별 도움이 안 될 가능성이 높지만 ^-T 주륵..

>>198 아앗 존잘님이 오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앨리스가 키우는 고양이 스노우볼에서 따왔습니다 거울나라 초반에 나와요

퀸주는..저와 함께 지옥의 조사시트를 짜야합니다...챕터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쉬세요...

퀸주가 스크랩트 담당이였구나!
몰라따!

그럼 진짜 밥먹고 오겠습니다.

>>208 조사시트 ㅎ.... 좋아 마스코트 구상 힘드러영 징징댈 명분이 생겼다!(대체)
전 준비됐어요 캡틴^-^! 웹박은 편하실때 주세요~!

다녀와 레주!!

앗 캡틴 다녀와요.

>>209 그러타! 저였다!ㅋㅋㅋㅋ

>>213
앗 몰랐는데! 스크립트 담당이라니 고생이 많겠...

>>214 고생은 캡틴이 다 하구있는걸요 ^-T 카일주도 고생이 많으셔요(부둥부둥)

>>215 나는 잡일.. 그래도 열심히 시간을 스레에 투자할게!! (자신감)

그런데 마스코트 어렵네..

홈페이지를 들어가고 싶은데 하얀창만 뜬다..
크롬으로 들어가도 마찬가지.. 왜일까.. (오열)

어라? 이상하네..
하지만 웍스가 오늘 렉이 있다고 캡틴이 말했으니까 천천히 기다려봅시다..?

>>217 아무래도 홈페이지 접속이 오늘따라 원활하지 않은 것 같아요 ㅠ_ㅠ 잠시 후에 다시 접속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오늘따라 컴으로 접속하면 자주 튕기더라구요ㅠㅠ 좀 깨지긴 해도 모바일로 시도해보는 건 어떤가요?

있잔아여 캡틴?
생각보다 직업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이 되는 것 같네여!

직업에 따라 중요한 순간에 반짝! 하고 빛 날 수 있구나!
어 그럼 카일은..

저기...... 일단은 하트 여왕+붉은 여왕+뱁새를 조합한 기묘한 마스코트? 를 데려와봤는데 어떠신가요?

나름대로 장미는 트럼프 병사들이 빨간색으로 칠하던 거 생각해서 흰색에 약간 빨간거 끼얹었고... 전체적으로 빨간 톤...... 어떠신가요...???

앗 금ㅅㅗㄴ...
저희 스레의 느낌과 잘 맞는 것 같네요!

>>221 도둑잡기 때 소레와치가우요 선점권을 드리겠습니다.

>>222 웹박수 확인하고 오는 길입니다! 헉 귀여워! 스레 컨셉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구 잘하셨어요:) 공식마스코트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스레 스토리상 큐베나 모노쿠마처럼 인성이 터진 마스코트로 쓰여질 것 같은데 괜찮나요?ㅠㅠ

>>225
괜찮아요 인성 터진 마스코트 좋습니다......(코쓱)
모티브가 된 하트 퀸 성격부터가 개차반인데요 뭐.

>>225
싱난다!소레와치가우요라니!

누군가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을 때 마치 숟가락만 언지려는 그런 구제불능 어른이 될 것 같아!

누군가(코난주) :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되서! 이렇게 하여! 당신이 조커입니다!
카일 : 소레와치가우요..

>>226 그럼 감사히 쓰겠습니다:)
이름은...이름은...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운걸로 해야될텐데 음...생각해두신 게 있나요?

직업수요조사 마감까지 한 시간 남았습니다! 안하신 분들은 서둘러주세요:)

마스코트 이름...막 츄츄 이런 거 밖에 생각 안나고...ㅎ...

>>228
앗... 음... 글쎄요... 딱히 정한 건 없답니다. 음...... 비아나 어떠신가요? 뱁새의 학명인 S. webbiana에서 마지막 5글자를 따보았답니다...

>>231 비아나 좋은 것 같아요 우아하구! 중간에 bbi가 있는 걸로 말투도 정했습니다 아이디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32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마스코트 감사함다 금손님!! :D

이미 시트를 냈는데 직업수요조사에 참여해야할까?

현재 시트가 몇개 들어왔나요? 성비와 포지션 비율도 알려주세요.

>>235
시트는 비공개지만 직업수요조사는 앞으로 시트를 낼 사람들이 참고하도록 도와주는 거니까요!
하지만 아마 시트를 보고 나신 뒤의 캡틴이 직접 추가하시지 않을까요? :D

>>236
그건 레주만이.. 죄송합니다.

>>235 이미 내셨다면 안하셔도 됩니다.

>>236 현재 들어온 시트는 3개입니다. 성비는 남:여 1:2 포지션은 겨울쥐1 체셔캣2입니다.

체셔캣 많아!! :D
싱난다!

직업수요조사가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부레주분들은 보내드릴 메뉴얼이 조금 느리게 작성되고 있으니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내일 아침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캡틴 너무 고생한다 ;ㅁ;

오늘은 밤인사가 늦고 말았어요. 행복한 꿈 꾸고있길:)

날씨가 많이 궃은 날입니다. 나갈 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고 따뜻하게 챙겨입으세요. 침착하고 흔들리지 않는 하루를 보내길:)

반가워요 캡틴. :D
좋은 아침이네요!

그러고보니까 이 스레에 시트를 내고 싶은데, 참여 권장 연령보다 본인의 나이가 어리면 어떻게 되는 거야? 그 나이는 그냥 권장하는 수준인거야?

>>246 우선 저희스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스레의 연령기준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safenet기준으로 15세 이상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폭력의 경우 직접적인 묘사는 생략되더라도 4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기에 되도록이면 2018년 기준 19세 이상인 분들만 참여하는 걸 권장합니다. 익명의 특성상 나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없기에 이를 제재할 수단은 없지만 가급적이면 연령제한에 맞춰 참가여부를 결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갱신!

저녁 갱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현재 접수된 시트는 6개입니다.
성비는 남:여 2:4
포지션 비율은 겨울쥐1 체셔캣2 하트퀸1 캐터필러1 삼월토끼1입니다.

성비가.. 맞 ㄷ?
하트퀸도 들어왔군요!

명령! 저에게 명령을 해주세요!

시트접수 마감까지 72시간 남았습니다.

벌써 금요일이에요. 오늘도 좋은 꿈 꿔요. 잘자요. 안녕.

힘쎄고 좋은 아침입니다!
내일이면 주말! 다들 힘내세요!!!

금요일입니다. 남은 하루도 힘내요. 오늘이 여러분에게 다정하기를:)

퀸주 갱신해요. 불금이에요 오늘만 더 힘내봐요! *'`*

웹박수 질문과 답변입니다.

Q.회피력 19에 은신력1이면 어느 정도인가요?

A. 전신 야광 무지개옷을 입고 삼단 공중제비를 도는 민첩함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Q.지식/탐구력의 숫자 높낮이에 따라 조사의 불이익이 있나요?

A.간단히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물건을 발견했을 때

15이상: 손잡이에 물방울이 맺혀있고 열기가 있는 걸로 보아 최근에 누가 만졌다. 뚜껑부분을 살펴보니 느슨하고 제대로 닫혀 있지 않다. 뚜껑 안쪽에는 분말가루가 덩어리져서 물기가 있는 걸로 보아 오랜 시간 쓰지 않다가 최근에 쓴 흔적으로 보이며...

9~11: 락스다. 세제 냄새가 강하게 난다. 무게를 보니 반쯤 쓴 듯 하다. 겉에는 곰팡이가 조금 슬어있다.

1:통 안에 액체가 들어있다. 마셔볼까?

이렇습니다. 물론 지식/탐구력이 높다고 해서 모든 걸 다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며 한 오브젝트를 보더라도 여러군데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Q.지식/탐구력이 높은 캐릭터들끼리 조를 짜면 얻는 정보량이 많아지나요?

A.중요조사 정보의 경우 개개인의 웹박으로 가고 지식/탐구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단합력이 낮기 때문에 조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게 없어서 짤과 같은 꼴이 납니다. 결국 개개인은 몰라도 조 전체가 얻는 정보는 다른 조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1,2주차에는 조 편성할 때 총괄진이 밸런스를 맞춰 임의로 조를 짜기 때문에 한 조에 능력이 몰빵되는 일은 없을거니 안심하시길:)

Q.가챠에서 타인의 물건이 나오면 그 물건을 사용해도 되나요?

A.원래 가챠에서는 해당 캐릭터의 소지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먼저 갖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소지품 주인과 문제는 캐릭터가 알아서 해결할 일이고.......

최근 본스레 준비하느라 바빠서 시트 스레에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레스는 쓰지 않아도 자주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시트...시트가 보고 싶어요....들어온 시트만 몇 번이고 계속 보고 있따... 원래 접수 마지막날 자정 가까이 되서야 우루루 시트가 들어올 거 알지만 그래도 심심하구 마지노선은 넘을까 걱정도 살짝쿵 되고 그럽니다....늦게 내도 좋으니까 시트 쓰고 있다는 레스라도 남겨주면 고맙겠어요...내가 더 잘할게...시트 스레 혼자 떠들게만 하지 말아줘 엉엉 지금 거의 캡틴이랑 부레주들만 갱신하고 있쟈나 캡틴이 더 노력할테니까 생존신고라도 해줘 엉ㅇ엉

그리고 부레주분들께서는 사전진행 일정표 관련 검수를 웹박수로 보냈으니 확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확인하였습니다 캡틴.
이대로 공지하여도 카일주는 문제 없다고 생각되옵니다 엣햄!

좋아 그러면 퀸주 얘기만 들어보면 되겠군요.

다들 저녁 시간 잘 보내고 있나요? 신나는 불금 보내고 있길 바랄게요. 있다가 또 오겠습니다. 질문은 언제나 받고 있어요:)

오늘 내로 시트 내려고 열심히 작성중이랍니다!

난 친구같은거 없어.. 사실 나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이면 좀 웃기긴 하겠다.

>>266
헉 설레 시트 쓰고 있대 완전 설레
괜찮아 괜찮아 손가락 아프니까 천천히 써요 드랍만 안하면 되요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이틀 넘게 남았으니까 부담갖지 말구 쓰세요^ㅅ^

>>267
고지능 소시오패스의 모임이죠! 저런 조로 조사 진행하면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ㅋㅋ서로 얻은 증거가지고 추리주장하구ㅋㅋㅋㅋㅋ

갑자기 하이텐션이 되버렸네요 레주가 이리도 속물적인 인간입니다. 시리스레 준비하는 주제에 응원이나 시트 낸다는 계획이나 잡레스를 보면 사무적인 태도를 유지하지 못합니다....최대한 자제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

시리어스든 뭐든 재밌기만 하면 그만이지!
아 레주 시트 내긴했는데 꼭 수정해야하는건 아닌데 조금 문장을 잘못이해해서 냅두기엔 미묘하게 찝찝한 글을 쓴걸 발견하면.. 수정해야할까...? 하면서 겸사겸사 대규모 수정을 해야할까..? 방치해도될까..?

>>271 편하신대로 하면 됩니다! 다만 수정해서 보낼 때 제목 옆에 수정했다는 표시 붙여서 보내는 거 잊지 마시구요:)

지각쟁이 퀸주가 왔ㅅ습니다(다급) 웹박수 확인하였습니다. 저도 공지는 그대로 올리셔도 상관 없을 듯 하며 일전에 보내주신 부레주 총괄에 관하여도 확인하였습니다^-^ 조사시트에 대해선 저도 스레주가 말씀하신 스타일과 비슷하여 나중에 한 번 더 조율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인증코드 자꾸 틀려...띄어씃식...

에구 패럴림픽 개회식 보고 오느라 대답이 늦었네요 그러면 일정표는 곧 공지하겠습니다 조사부분도 본스레 열고 나서 논의해보죠:)

사전진행 일정표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지난 5일간 힘껏 살았으니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푹 쉬어요. 평안한 밤 보내길:)

질문.

인장이란 걸 아주 처음 접해보는 거라서 그런데.

실사 인장하고 분위기 인장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구해도 괜찮을까?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그리고, 저작권이나 초상권 같은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인장을 구하는 방법도 알려주면 감사 또 감사할 것 같아...

>>278 >>95번을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 0시 57분경 시트내주신 분 에버노트가 비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접근권한을 풀어주세요...

에버노트링크를 보내실 때 잠긴 채로 보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립니다. pc기준 우측 제일 상단에 아래로 향하는 화살표 표시가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공유가 뜹니다. 이때 공유를 클릭하지 마시고 공유 옆의 화살표 표시를 클릭하시면 공유 url 복사가 뜨는데 그걸 클릭하시고 웹박수에 붙여넣기하면 됩니다.
모바일은 상단에 중앙에서 오른쪽 첫번째 네모난 박스에 화살표가 있는 아이콘이 공유하기인데 거기서 링크복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혹시 이걸 보고도 이해가 안된다면 말씀해주세요. 캡쳐해서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주말아침입니다. 주중에 바쁘게 고생한 자신을 위해 릴렉스한 하루를 보내길 바랄게요:)

다들 좋은 주말보내셔요*'`* 오늘도 멋지고 예쁜 시트들 많이 들어오길!

웹박수 질문과 답변입니다.

Q.스레의 계절적 배경은 언제인가요?

A.스레이름답게 봄입니다. 낮에는 맑고 따뜻하고 아침저녁은 선선한 봄기후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후 갱신합니다~ 현재 들어온 시트는 7개입니다.

와우 7개..
다들 매력적인 시트일 것 같아요!
빨리 보고 싶다!

오늘 안에 시트 접수 할게! 캐릭터 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예비신입이라 미안해8-8 오늘 자정 전까지 올리면 되는 것 맞지?

근데 내일 자정까지 합격되는 시트가 최소 9개는 들어와야되는데 으아아 지금 들어온 시트가 모두 공지를 준수하는 것도 아니구 그래서 지금 걱정이 많습니다 잘못하다 mpc끼리 스레를 살리기 위해 스쿨아이돌을 찍어야될 판이에요 ^ㅡㅠ
다들 시트 열심히 쓰고 있죠...? 그렇다고 믿겠읍니다

>>286 내일 자정 전까지입니다!:) 자정 전에도 연장신청하시면 시트받는 시간을 연장할 수 있어요:)

시트 쓰다가 막히면 mpc시트를 참고합시다 저 부레주 분들이 상상이상으로 시트를 잘 써서 내줘서 내적뿌듯함 느끼구 그래(?)

안이 mpc들끼리 스쿨아이돌이라니.. 카일 34살 이라구요?!?

시트 내신 분들도 혹시 공지사항을 다 준수하고 빼먹은 게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제가 조금 더 일찍 말해줬어야 했는데 시트에서 지워야하는 설명 부분은 위의 회색점선 부분이랑 맨 밑에 배경설명 해놓은 부분까지 다 지워야합니다ㅠㅠ

>>289나이 총합 99세의 스쿨아이돌.....략간 정신나간 컨셉은 맞네요 부디 시트가 많이 들어오길 빕시다

웹박수 질문과 답변입니다.

Q.직업은 직업수요조사에 있는 것만 가능한가요?

A.직업수요조사는 3/4~3/7일까지 웹박수를 통해 시트에 낼 직업을 미리 조사받았던 걸로, 참여하신 분들만 관련이 있습니다. 참여안하신 분들은 내고 싶은 직업 내면 됩니다.

>>290 회색점선/배경설명을 지운 시트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Q. 챕터신청여부 표가 잘 이해되지 않아서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A. 조커와 희생양, 도둑잡기와 티타임에 대해서는 기본 시스템란에 있는 부분을 읽었을겁니다. 이를 전제에 두고 설명드리자면 매주마다 새로운 조커가 희생양을 찾아 살해를 합니다. 그리고 희생양을 찾은 조커를 찾는 일종의 재판인 ‘도둑잡기’를 하고 그 과정에서 찾아낸 조커를 처벌하는 ‘티타임’이 진행되는데 조커의 동기부여 생성부터 티타임까지가 한 주, 즉 한 챕터로 칩니다. 이 과정에서 조커의 살해를 돕는 조커 조력자나, 예고 없이 티타임에 끼어들어 조커 대신 처벌을 받는 ‘난입’, 호텔 내에서 조사나 지시를 불이행하면 생기는 ‘랜덤 티타임’ 등의 변수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저런 역할들로 5주, 즉 5챕터간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이중에서 본인의 캐릭터가 맡고 싶은 역할이 있으면 O표시를, 그다지 맡고 싶지 않다면 X표시를 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초킬은 당하고 싶지 않다면 1,2챕터에 X표시를, 3챕터 조커에 참여하고 싶다면 O표시를 하면 됩니다. 물론 한 역할만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조커나 희생양 난입 등등 여러 역할 같은 챕터에 O표시를 해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살아나가는 최생을 하고 싶다면 다 X표시를 하면 되구요.

그리고 스레를 시작하게 되면 표와는 별개로 챕터 역할 신청을 웹박수로 받습니다. 일종의 사전조사이니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마시고 표시해주시면 됩니다.
설명이 도움이 되었나요? 만약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면 다시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293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5챕터 조커는 최종흑막입니다!!!! 마지막 챕터 조커기 때문에 빼막 흑막이에요!!!

5챕 조커=흑막=앨리스

5챕 조커에 O하시고 흑막에 X 쳐놓으면 안됩니다ㅠㅠㅠ

그리고 그럴 경우 if설정에는 왜 자신이 이렇게 호텔에 사람을 불러모아 이런 짓을 벌이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정도 빠방하게 적어두셔야 됩니다ㅠㅠㅠㅠ

현재 접수된 시트는 8개입니다.

아앗- 이렇게 조커 지원자가 많다니 (행복)

역시 제가 시트스레에 붙어있으면서 재롱을 떨어야지 시트가 들어오는군요 앞으로 시트스레에서 열심히 씰룩씰룩 춤을 추겠습니다.

시트 접수는 내일 자정까지니 쓰고 계신 분들은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구 천천히 쓰세요~

아 맞다 카일주 제가 참치 상판이 오랜만이라 그런데 참치 다이스 어떻게 굴리는건가요...?

맞아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천천히!

다이스 식은 이겁니다!

.dice 1 2. = 1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아 오케오케 감사합니다:)

현재 챕터 포지션 관련으로 질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챕터 관련 설명을 기본 시스템 란에 추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짱 마나!
신난다!

Q.난입은 어떻게 왜 이루어지나요?

A.난입의 경우는 쉽게 말해서 통수의 통수입니다. 조커가 밝혀지고 티타임이 이뤄지는 순간에 끼어들어 대신 티타임을 진행하는데, 이 경우는 조커도 모르는 사실로, 일종의 반전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난입을 하는 건 캐릭터 맘이라 뭐라 설명해드리기 힘든데......가장 베이직한 경우는 목숨을 내줄 정도로 친한 사이라서 대신 처형받고 죽는 거고, 그 외에 조커를 꼭 살리고 싶어서 하는 일이 대다수입니다. 가장 멘마 같은 경우는 조커가 관캐라 난입해가지고 티타임 처형로그에 고록을 낑궈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 날 다들 멘탈 터져서 초상분위기가 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이 스레에서 사용하는 룰은 양산형 단룰을 조금 변형해서 사용하는 건데, 이게 숙련이 된 분들은 챕터구상할 때 난입의 난입을 하기도 합니다만 우리는 처음이니까 그런 변태 같은 짓 되도록이면 하지맙시다.

Q.랜덤 티타임의 종류에는 어떤 게 있나요?

A.가장 기본적인 건 예상 외로 도둑잡기 때 조커의 정체를 맞추지 못해 조커가 앨리스의 집으로 떠나버리고 다른 캐가 대신 죽는 겁니다.
그 외에 반드시 죽진 않더라도 벌어지는 이벤트가 랜덤 티타임으로 간주됩니다. 이 경우는 소수챕이라고 불리며 1.5챕, 2.7챕 등 챕터 사이의 미니챕으로 보면 됩니다. 미니챕의 경우엔 마스코트인 비아나한테 반항을 하고 공격을 한다던가 해서 보복으로 상해를 입거나, 아니면 공개적으로 비설털이를 당하며 캐릭터의 멘탈을 망가뜨리거나, 매주 목표에 대해 일부러 트롤링을 해서 다치거나 하는 등 여러 경우가 있습니다.
랜덤 티타임이 아닌 소수챕의 경우는 자살하거나, 캐릭터끼리 싸움나서 서로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뭘 해서 다치거나, 이상한 짓을 저지르거나.....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은 상황이 있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랜덤 티타임을 비롯한 소수챕도 당연히 캡틴 및 부레주들에게 미리 상의를 하고 진행해야 하며 캐릭터들끼리 구상해서 소수챕 신청을 할 경우에는 친목하지않았다는 인증을 하기 위해 오너 간에 해당 이야기를 주고 받은 웹박수 전체를 캡쳐해서 보내주셔야 합니다.

난입 시스템 ㄷ..
정말 한순간에 수라장이 되어버리는 시스템이네요.

? 이미 조커가 밝혀진 순간 부터 수라장인가??

>>307 그 조커 맡은 캐릭터가 정체 밝힐 때 얼마나 소름돋게 하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멘탈 갈리는 건 마찬가지라...그때부터 머리랑 손이랑 따로 놀아서 오너 반응이랑 캐 반응이 다릅니다...여기다 난입 겹치면 뭐 멘탈 구멍나는 건 당연한거구... 직접 체험해보는 게 최고기 때문에 말을 줄이겠습니다
근데 사실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재밌긴 해요 도둑잡기 참여하는 캐들이랑 오너들 멘탈이 터질 뿐이지

시트 접수 마감까지 약 25시간 남았습니다.

내일 중에 오늘 못올린 부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레주는 기력이 딸려서 오늘은 일찍 들어가볼게요. 다른 분들도 푹 쉬고 좋은꿈 꿔요. 안녕, 잘자요.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입니다. 잔잔하게 하루가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시트접수 마감까지 12시간 남았습니다.

모두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후도 힘차게 보내세요^ㅅ^

퀸주 갱신~ 시트 마감도 11시간 남았네요 ^-^!!

아니 근데 스쿨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퀸은 매니저 하겠읍니다..() 조커 지원이 의외로 많구낫 얼른 캐릭터 멘탈 와장창 되는 거 보고싶네요(?)(mm)

시트접수 마감까지 약 6시간 남았습니다.

집에 가서 pc로 확인하신다는 분 집에 가셔서 에버노트 잠금 풀어주세요ㅠㅠ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정사항은 제가 직접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시트 내신 분들 스스로 시트를 다시 꼼꼼히 읽어보고 본인 시트가 공지사항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시트 전체 질문에 잘 질문했는지 체크하길 권장합니다.

현재 mpc중에 의대를 나온 분이 두분이 계시며, 받은 시트 중에서 마술사가 두분이 계십니다. 앨마봄은 다이나믹 메디컬 매지컬 스레입니다......

>>314 아아니 잘 질문이란다..잘 대답으로 필터링해서 봐주세요

메디컬 매지컬!
갱신입니다.

레주 웹사이트에 접속이 안돼요...

>>318 현재 저는 문제가 없는데...... 익스플로러말고 크롬이나 모바일로 접속해봤나요?? 집의 네트워크 문제가 아니면 윅스 쪽이 상태가 불량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시트 비율을 들려주시죠 캡튼!!
(두근두근)

>>320 안알랴줌!입니다.

시트접수 마감까지 3시간 남았습니다.

시트 내신 분들도 공지사항을 잘 준수하는지, 시트질문 대답은 잘 했는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검토해주세요.

그럼 접수 마감 후에는 알려주실 건가요!!

맞아...공지 제대로 준수하지 못한 1人이었읍니다 흑흑 여러분 빼먹은 거 없는지 꼬옥 꼭 확인하셔야해요 ㅇ)-(

접수시간 연장신청은 적어도 접수마감 1시간에서 30분 전에 웹박수로 해주셔야 하며, 할 때 낼 캐릭터 이름과 함께 연장할 시간을 말씀해주세요. 연장 시간은 최대 두 시간까지 가능하며, 늦어도 새벽 세 시 전까지는 내주셔야 합니다.

연장신청을 하신 분들 말고는 시트 접수가 닫히니 늦을 것 같으면 꼭 연장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23 아마도요?

빨리 우리 스레 분들 보고 싶어!
메이드! 마술사! 와!

방금 시트 내신 분 노트 잠겨있습니다!!

시트 내시는 분들 에버노트 비활성화가 빈번하여 다시 올립니다.

>>280에 노트 공유하는 법을 적어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수정시트 보내신 분 노트가 또 잠겨있습니다...

혹시 제가 알려드린 방법이 에버노트 공유하기와 다른건지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잘못알려드린건가...?ㅠㅠ

혹시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했는데도 노트가 잠기는 거라면 말씀 부탁드려요...

말씀이 없..네요!

시트접수 마감까지 2시간 남았습니다.

2시간!
연장은 얼마나 있나요 캡튼!

>>333 제 방법이 옳아서 그런 게 아니라 다들 조용한 분들이셔서.... 시트스레는 절간 같더라도 본스레만큼은 24시간 핫플레이스처럼 달릴 거라고 다들 저랑 약속하셔야 됩니다. 약속!:D

>>335보통 2시간 정도면 자신이 뭔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30분밖에 안남았을 때 비로소 인간의 한계를 깨달았고 울면서 연장신청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직 연장신청이 들어올 시간이 아닙니다.

저런..
2시간은 아직 여유였군요!

뭔가 글을 적고싶긴한데 애매한 위치라서... 6ㅁ6

그렇습니다...합격자 발표 나기 전까지는 애매하긴 하죠...

그러니까 시트 잘 썼는지 점검합시다! 12시 전까지는 시트 점검 잘했냐고 앵무새처럼 반복할 거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익숙해지세요.

이제 슬슬 1시간-!

시트접수 마감까지 1시간 남았습니다.

연장신청은 11시 30분까지만 받습니다.

시트 내신 분들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자신의 시트가 공지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 시트의 모든 질문에 알맞게 잘 대답했는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반복된 말을 하는 이유는 분명 내신 분들 중에 이를 지키지 않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거겠죠?

이제 연장 신청도 남은시간 20분 정도!
얼마나 들어올려나요! 기대됩니다!

연장신청시간이 끝났습니다.

이제 슬슬 신청 끝!
신청 하신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시트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시트를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합격자 발표는 오늘 저녁 10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부레주 분들께서는 앞으로 제가 연락을 자주 드릴 예정이니 웹박을 수시로 확인하길 부탁드립니다.

네넵!
웹박을 수시 확인..(메모)

부레주분들은 웹박으로 메세지를 보내놨으니 확인 바랍니다!:)

밤인사도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모두 좋은꿈 꿔요. 잘자요, 안녕.

레주도 잘자요.
관전하고 있는 다른 분들도 굿 나잇!

그런데 밤인사가 마지막이라니! 불안해요!

>>354본스레에 가면 더 이상 인사 안할거니까.....

또 다시 찾아온 월요일 아침입니다. 고되겠지만 모두 힘을 내봅시다. 오늘 저녁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본스레..가도 어.. 캐이입으로 여-히사시부리 정도는 할 수있겠죠!(정작 카일은..)

아무튼 월요일 좋아!

공지 드리겠습니다.

어제까지 받은 시트 중 상당수가 합격하기 부적절한 요소가 있어 이에 대해 부레주들과 상의를 하였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스레는 무기한 동결에 들어가야함이 맞지만 마지막으로 수정기간을 주자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그 의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수정이 없을 때는 불합격하는 시트는 자르고 최소한의 합격 시트만 가져가기로 판단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의를 받지 않겠습니다.

오늘 저녁 7시까지 수정시트를 받습니다.
시트 내신 분들은
>>>>> 공지사항의 ‘그 부분’을 제대로 적었는지, 시트에 인장이 제 위치에 있는지, 시트 중간에 사담을 적어놓진 않았는지, if설정을 생략하진 않았는지 <<<<<
마지막으로 잘 살펴봐주시고 저 중 하나라도 해당되시는 분들은 수정 시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투표도 합니다. 원래대로라면 오늘 자정에 본스레가 열리지만 내일이 평일이고 일찍 자야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새벽에 인트로 진행하기 괜찮을지 염려가 됩니다. 인트로를 새벽에 진행할지, 아니면 내일 저녁에 진행할지 말해주세요. 내일 저녁에 한다면 아마 8~9시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기 미안한데 내가 알기론 참치에 쌍방이 상의 가능한 시스템은 없는 걸로 알고있어. 친목 문제나 서로 번호를 교환하거나 그런 문제 때문에 말이지. 혹시 어떻게 서로 상의를 했는지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359 시트 내신 분들이라면 부레주 포함해서 웬만하면 다 참여해주세요8ㅁ8 부탁드립니다

>>360
웹박수로 상의를 주고 받았습니다. 저희 스레는 친목을 방지하기 위해 매주 일요일, 즉 일주일마다 웹박수를 공개하는 시스템이 있고 저 또한 친목을 철저히 방지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애로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지나가던 참치라네.
지금 잠시 보니까 스레가 세워진 지는 일주일이 넘은 것 같은데, 웹박수를 공개한 기록을 못찾겠어서 말이야, 내가 혹시 못 보고 지나쳤나 해서.

>>363 아직 본스레 단계가 아니라 웹박수는 제가 시트 받는 용도로 쓴 게 전부이고, 제가 그 전까지 부레주들에게 연락을 준 건 총괄 메뉴얼을 전달했을 때가 다입니다. 오늘이 되서야 상의용으로 부레주와 연락을 주고 받았고 그 전에는 부레주들과 연락을 주고 받은 기록이 다이스 룰에 대한 질문 한 번 밖에 없습니다.
웹박수에 관한 내용 캡쳐는 오늘 합격자 발표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부레주들에게도 말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예정대로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분주하게 움직여서 내일 저녁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인장위치 어떻게 바꾸는거야? 기를써도 안바뀌던데...ㅠㅠ

흐으음. 일단 시트는 위에 말한 거 제대로 다 한 것 같지만 한번 확인은 더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 동안에는 접속이 전혀 불가능하므로 된다면 시간을 앞당기거나 뒤로 미뤘으면 좋겠네요ㅠㅠ

>>366 인장은 사진을 클릭해 마우스로 끌어서 위쪽으로 옮기면 되더라고요!

>>367 상냥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ㅠ pc로는 안되는게 내 노트북 문제인가봐.

웹박수 공개는 캡틴 말씀에 따라 공개될 예정이며, 단 스포일러가 포함된 총괄메뉴얼 같은 경우, 주소의 일부분이 모자이크 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평일 저녁은 야근이 있냐 없냐로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새벽에 진행해도 상관없습니다 ^-^~! 아니면 >>367주 말처럼 뒤로 미뤄지는 것도 찬성이에요 ㅇ(^-^ㅇ)

>>367인데 이말 하는 걸 잊었네요..전 새벽에 진행해도 상관 없습니다! 8-9시만 아니면 괜찮아요

인장을 링크로만 올렸는데 그래도 괜찮은걸까..? 갑자깇불길해졌다...

뭔가...지금 갑자기 할일이 태산처럼 많아졌는데 일단 졸리니까 한 시간만 자겠습니다. 부레주분들에게는 자고 일어나서 인트로 진행과정 공지해드려야 되는데 이게 스포가 될 거 같아서 어 음 어떻하죠? 인트로부분 공지부터는 이번주 일요일 공개분으로 넘깁시다.
아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 앱 깔아놓으면 문서란에 폼이 바로 뜨니까 웹박 바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또 응답별로 결과보기 설정으로 캡쳐하면 빠짐없이 하나하나 캡쳐 가능하니까 이 방법은 다들 알아둡시다.

>>368 커서를 인장부분에 놓고 첨부파일 넣기 해보았나요?? 웬만해서는 되는데.. 이건 저도 처음 들어보는 경우라 난감하네요...

>>371 되긴 하지만 가능하면 이미지로 첨부 부탁드립니다...

인트로 시간 관련 투표는 계속 받고 있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그럼 한 시간 뒤에 봐요. 한 시간 뒤에도 제가 레스를 안남기면 캡틴 기절잠 자는걸로 생각해주세요...(낡고 지침

핸드폰으로 앱깔고 첨부하니 모든게 해결되는 기적..... 6ㅁ6

캡틴 푹 쉬셔요! >>373 앗 다행이다..! 핸드폰 열일하네용 ^-^

여러분 시트수정 제출마감까지 5분도 채 안 남았으니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히히 *'`* 수정 하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트로 시간은 내일 저녁 10시로 하겠습니다! 지금 계시는 분들도 적은 것 같으니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레주들에게 내일 인트로 일정 관련으로 연락 넣어놨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웹박 캡쳐 보내주실 때 응답별로 캡쳐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시 후 합격자 발표가 있습니다만 레주가 부득이하게 합발폼을 한 번 날렸다가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생일도 빼먹었습니다.....혹시 합발폼에 이상사항이 있으면 아 캡틴이 이리도 정신이 없구나 하고 부디 너그럽게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375 응답별이 아니라 응답별 보기! 그 설정으로 해서 보내주세요8ㅁ8 왜 이렇게 정신이 없니 진짜....

그럼 10시에 봅시다.

합격일까 아닐까 두근두근하네요......(대기)

지금부터 합격자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합격자 발표 후 합격이나 불합의 기준에 관련된 문의는 받지 않으니 유의해두시기 바랍니다.

퀸주 갱신! 웹박수는 합격자 발표 후 공개하도록 하겠읍니다람쥐

어서오세요, 손님. 호텔 스나크입니다.
보니까 당신도 앨리스와 시간을 보내러 오셨군요?
하긴, 앨리스의 티타임은 낭만적이라고 잘 알려져 있으니까요.
분명 당신 마음에도 쏙 들겁니다.
그럼 여기 체크인 해주세요.

이은.

에바 카르다노.

엘라 뉴트릿.

리비티나 로엔그린.

엘더.

체크인이 모두 끝났나요? 그럼 이만 방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오, 이런.

늦게 오신 손님이 계시군요. 어서오세요.

데이비드 윌슨.

라우 창.

체크인이 끝났습니다.
호텔 스나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합격자 발표가 끝났습니다. 합격자 분들은 내일 10시 본스레 개장 전까지 캐릭터, 인증코드, 웹박수와 함께 레스를 남겨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 웹박수로 사전진행 챕터 조커와 희생양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2018.03.07 (본인테스트용)

>>394 보낼 때 캐릭터 이름과 맡을 포지션 적어서 보내는 거 잊지 마시구!


그리고 레주는 웹박수 캡쳐 후 홈페이지 꾸미러 갑니다....일이 많네요....근데 설마 합발인데 저 혼자 떠드는 거 아니죠? 여러분 리액션......무슨 트루먼쇼 찍는 것도 아니구 살아있다고 생존신고 좀 해주세요.....8ㅁ8

2018.03.08

(합격의 기쁨을 춤으로 승화중) 지금 밖이여서 인코랑 웹박은 집가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2018.03.09

리비티나 로엔그린 웹박수입니다!
http://naver.me/xwbuBk4z

2018.03.12

이상 2018.03.07 ~ 2018.03.12 까지에 대한 웹박수 캡처본입니다. 30분전 쯤 캡틴이 보내주신 웹박수는 오프닝 이후 공개하는 것이 맞을 듯 하여 캡처하지 않았음을 이해해주세요 :)

다들 반가워요! 와아! 다들 예쁘고 멋지당 부레주랑 재밌게 놀아요 ㅎ..

허억 붙었어.. (심장짚
웹박... 만들어야겠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방법 나오겠지...?

>>396 캡틴 힘쇼 ㅠ0ㅠ!!

맞아..왜 다들 조용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캐이입으로 놀고 싶응ㄴ데! 나만 그래..? ㅠㅠㅠㅠㅠ 제발 나랑 놀아줘...나 캐릭터 덕질 잘한단말야(질척)

퀸주와 동일하게 올립니다!
다들 환영합니다!

붙었다....(심쿵) 인코랑 웹박 만들어서 올게요!

일단 편집을 했지만!

>>403 앗 축하해요! 네이버 폼은 네이버오피스에서 만들수 있구 블로거들이 아주 쉽게 설명해주신 게 많답니다 히히

붙었다! 붙었어!!! 누와아아아아!!!!!! 그럼 이제 웹박만들러 소멸한드아아ㅏㅏㅏㅏㅏ

아 깜빡했다 이거까지!

캡쳐 분량이 50장이 넘는다....(쓰러짐

맞습니다 여러분 이제 합격도 됐고 이제 본스레 가면 오너입도 못하는데 12시까지만 자기 캐릭터 소개하고 그러고 놀고 그러면 얼마나 좋게요! 물론 레주가 지금 웹박 캡쳐하느라 바빠서 캐릭터 프로필은 자정 이후 올라갑니다! 죄송합니다!

앗..카일주 편집 넘 깔끔하게 잘 하셨따....난..(먼산)(뿔뿔히 흩어진 캡처본을 쓸어담는다)

http://naver.me/Ftf0FFq1

캡틴 캡처본 대다내...캡ㅊ틴캡틴 그러면 본스레 세워진 이후에는 일절의 오너입은 불가능하고 모든지 캐이입으로 이루워지게 되는 건가요?

>>409 와아 축하해요! (헹가래)

>>414 아니요 부득이하게 필요할 때는 앞에 * 붙이고 오너입으로 말하면 됩니다.

이제와서야, 이제와서야 말하지만...

Ela...

Ella도 나쁘진 않습니다. 넹.

앗... 웹박많이 보내서 미안하네.... 6ㅁ6

http://naver.me/GF2A93Zq

여기 웹박수입니다! 웹박 만들어 보는거 처음이라 잘 된건지 모르겠네요8-8

http://naver.me/5vWu6dn6

데이비드 윌슨 웹박수입니다!

본스레는 예정대로 12시에 세워지나요?

>>421 원래 내일 인트로 시각에 맞춰서 세우려고 했는데 어쩌는 게 좋을까요?

혹시해서 물어보는건데.. 이름#인코내용 맞지..?...

카일주는 레주가 원하시는 대로..!
만약 본스레가 열린다면 호텔안이나 밖을 이곳저곳 둘러본다..로 시작하면 될려나요?

http://naver.me/Ftf0BczD

에바 카르다노의 웹박수를 받아라!!!

>>422 으음..뭐 저야 딱히 상관 없기는 합니다만. 레주 마음대로 하시죠!

>>423 네 맞습니다!

만약 본스레를 일찍 연다면 캐이입 연습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프닝까지의 타임라인이 맞지 않게되는 단점이 있네요 ㅠvㅠ

>>423 네 맞아요 ^-^

http://naver.me/5Uh3f0ZM

고마워! 너무 오랜만이라 기본적인게 조금 헷갈리는데 너무 상냥해서 눈물이 났다..ㅠㅜ
엘더 웹박이야. 제대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 나도 캐이입으로 웹박수 쓰고 싶다...너무 멋있다...부럽다...막 캐릭터들이 자기 집에 초대해주는 것 같애...설레...(?)

>>424 제가 지금 바빠서 그건 무리고...그리고 카일이 호텔 안을 둘러보는 것보다 카일주가 레더들에게 호텔 안을 설명하는 지문을 쓰는 일이 더 많을지도 몰라요....

>>430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른 레더들도 다들 지도 있으시니까! 어라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일주 힘내요..

웹박수가 한명 빼고 다 들어왔네요.

>>429 예쁘게 잘 만들어졌어요 엘더주 어서와요 ㅇ(^-^ㅇ)

>>434 반가워 (ㅇ^-^)ㅇ

아무튼! 부레주인 카일주입니다!
저희 스레에 신청서가 통과되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물론 다들 각자 죄가 있으니까 호텔에 왔겠죠!
그게 사기이든 루이스 캐롤 프로젝트에 연관이 되었든! 다들 잘 지내봐요!

카일은 선량하니까 다들 친하게 지내줄거에요! :D

앗 다들 자러 가신 모양이네요!
다들 안녕히!

http://www.evernote.com/l/AcLX7_Xzc59DIqo4oTK_HZzlTqki6X2oF0o/
링크 없는 일반 대화부분이고

http://www.evernote.com/l/AcKgz-gUx6dAtpUa7I8xN3cwdo_iT3AdREo/
링크 있는 버전입니다.

나머지 두 개는 인트로 상의부분이라 이번주 일요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저는 이제부터 일합니다.....

저희 2차 시트 받는 기간 있는 거 아시죠? 홈페이지에도 공지해놓겠지만 3/13~3/18일까지 2차 시트 접수기간입니다. 불합하셨거나 못내신 분들은 이 기간 동안 시트 내주시면 됩니다.

고생하세요 레주!
저는 저희 스레 인원분들 프로필을 전부 머리에 집어 넣겠습니다!
좀 더 캐덕질하게 해줘! 조금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캐릭터들의 프로필이 공개되었습니다.

남은 부분은 일어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도저히 졸려서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네요ㅠㅠ

챕터신청은 여전히 받고 있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시트도 받고 있습니다. 시트 내시는 분들이 많길 바랍니다:)

모두 남은 새벽 좋은 꿈 꾸면서 보내세요. 잘자요. 안녕.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프로필을 둘러봤죠!

비밀과 죄의 냄새가 난다!

여러분 쫀아~~^◇^ 나도...시트를 보고 싶은데..모바일은 깨져서 나오네요 ㅠㅡㅠ 나중에 찬찬히 구경해볼게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퀸주도 쫀아!

라우 창 주입니다:^) 지금 출근 중이라 웹박수를 생성하지 못하고 있어요8-8 오늘 밤에 집에 돌아가면 바로 올리도록 할게요:^) 모두 반갑습니다!:^D

그리고 밤에 만나요!:^D

반가워요 창 주!

에바주 오전갱신합니다아아아! 모두들 밤에 만나요!

오늘 하루 편안하게 보내세요:) 늦잠을 잤더니 벌써 오전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참 홈페이지 브금 바꿨는데 가사가 스레 캐들 분위기에 찰떡이니 감상하시면서 프로필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인생 노래 중 하나에요!:D

좋은 점심입니다! 레주가 홈페이지 bgm을 바꿨다는데 전 지금 밖이라 들을 수가 없네요..

집에 도착한 캡틴입니다! 이른 저녁먹고 일해야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챕터 신청자가 지금까지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사전진행이라는 이유로 아끼지 말고 뽕을 뽑을 생각을 해야합니다. 2차 시트 접수 동안 시트가 다 안들어오면 저희는 일주일 단기스레로 끝나게 됩니다. 안하면 후회해요 챕터 신청 츄라이츄라이

사전진행 설정을 대충 설명 드리자면 앨리스가 미리 모아둔 사람들로 본격적인 살인게임을 시작하기 전 실험을 한다는 내용으로, 사전진행이 끝나면 캐릭터들의 시간이 다시 되돌아가는 형식의 롤백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본편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비설을 사전진행 동안에 공개하더라도 베타 기간이 끝난 뒤 비설을 리뉴얼할 수 있습니다:)

검정신청하실분!

아 아니 검정이래 조커 항시 모집입니다!:)

갱신합니다. 약 2시간 반 남았군요.

https://goo.gl/TS6UJg

라우 창 웹박수 입니다:)

실험이라고 해도 조커는 살인할만한 계기가 있어야 되는건 맞지?

조커가 살인할만한 계기는 살인에 성공하면 앨리스의 집으로 갈 수 있다 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저희 스레 마스코트가 다른 동기를 주기도 해요!

>>456
앗 마스코트가 동기를 주기도 하는군요!(방방)

앗 그리고 밝히자면 비아나를 디자인한 건 접니다아아ㅏㅏㅏ!!!!! 이름도 제가 지어준 아이에요! 꺄르르 넘 기뻐요!!! 제가 뛰고팠던 커뮤에 제가 만든 아이가 마스코트래요!

앗 동기를 주기도 하는구나!
>>458 헉 멋져! 처음 봤었을때도 마음속으로 기립박수했었는데!

>>459
꺆 고마워요! 기립박수라니!

>>454 에고 저만 확인이 안 되는 걸까요 따흐흑 예쁜 웹박수 보고픈데 ㅠ^ㅠ

비아나를 만드신 장인이 리비티나주였구나!(박수갈채)

퀸주 갱신해요. 집에 보내죠...

>>454
앗 저도 확인이 안돼는군요...

>>461
네 그게 접니다! 캡틴의 웹박수가 공개되면서 제가 캡틴에게 우선 비아나를 보냈다는 것도 나왔으니까 이참에 시원하게 공개했어오! :)

청경채 써.
맛은 별로입니다..
하지만 묘하게 끌려!

라는 느낌으로 갱신

카일주 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디자인이 개판입니다...기본 시스템 란에 챕터 룰 관련 부가설명링크를 맨밑에 급하게 추가해놨으니 참고 바랍니다! 삼천포로 빠지는 글이니 주의하시고!

그리고 저는 오프닝 준비하러갑니다...ㅠㅠ

라우 창주는 웹박수가 들어가지지 않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다른 분들은 오늘 내일 중으로 캡틴이 웹박에 찾아갈 예정이니 수시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네 제가 왔습니다!
비아나를 디자인하신게 리비티나주신건 레주의 웹박을 관찰했기에 알고 있었습니다!
(손잡!)

맞다

우리 귀여운 마스코트 비아나는 리비티나주가 디자인했습니다. 박수!!!!

웰컴 웰컴 레주.

왜지....(동공지진)

다시 만들어올게요8-8 그리고 모두 반가워요!

카일주 안녕!

지금부터 출석체크를 시작하겠습니다. 인트로 참여하실 분들은 알려주세요. 순서를 정할 일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빨리 부탁드립니다.

https://goo.gl/forms/cwQ6IBZzFIb0iYLv2

다시 링크를 만들어왔습니다!

라우 창주도 안녕! 천천히 해요 천천히!

그리고 저는 인트로 준비 마무리를! 조금 있다 봐요!

다들 안녕하세요! 저입니다! 출석체크에요!!!

모두 안녕! 체-크!

앗 저도 참여할게요:)

레주 쫀밤~~
퀸 체크해요

앗 다들 어서와요

나으 이름은 에바주! 체크를 하러 왔습니다!

저도 체크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반가워요:^) 어서오세요!X^D

저도 체크를 합니다!

어서오세요!:^P

.1 4. 요게 다이스 맞나요??

아 아닌가...?

아 다이스 빼먹었엌ㅋㅋㅋ

.dice 1 4. = 3

그럼 다이스를 굴리겠습니다! mpc는 빼두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야되니까. 걱정마세요. 맨 처음과 맨 끝만 안걸리면 되는 겁니다.

.dice 1 4. = 4

리비티나 엘더 라우 창 이은

.dice 1 5. = 3

아 아니 에바 빼먹었다 다시 하겠습니다

리비티나 엘더 라우 창 에바 이은

이런, 조금 늦었나요.

.dice 1 4. = 3

리비티나 엘더 에바 이은

.dice 1 4. = 2

리비티나 엘더 이은 엘라

:^) 어서오세요!

.dice 1 3. = 3

리비티나 이은 엘라

.dice 1 2. = 1

리비티나 이은

라우와 리비티나인가...

.dice 1 2. = 1

퀸 카일

순서

미샤 퀸 카일 라우 에바 엘더 엘라 리비티나 이은

순서 확인했습니다!

3번째로군!

순서 확인!!! 5번이네YO!

6번! 이런 애매한 숫자 엄청좋아!

럭키 세븐.

벌써 오한이 드는 것은 왜죠...

네 번째로군요!!

순서 마지막 걸렸네요...

본스레 세우고 오겠습니다!

모두들 무운을 빌어요 ^-^~!!

이제부터 캐입으로 말하는 거겠죠? 레주는 잘 다녀오시길.

드디어 본스레!
과연 호텔에선 무슨 일이!

저기 죄송한데 0레스 콘솔에 manage 적으면 안되나요??? 뭘 적어야되는거지????

>>509
어 글쎄요... 콘솔에는 굳이 뭔갈 적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509 그냥 스레를 세운다면 manage 적으시면 작성이 안돼요:) 콘솔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암호에만 암호로 쓸 단어를 넣어주세요!

콘솔에 그그 무슨 서식 입력하면 어그로 나타났을 때 레주가 바로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무슨 수식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ㅠ_ㅠ

으음 기능란에는 manage치고 패스워드? 를 입력하라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 그렇군!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그냥 세우겠습니다!!

앗 맞아요 그리고 나중에 어그로 레스 발생하면 그때 콘솔에 manage 적은 뒤 본문글에 스레 세우실 때 설정하신 $비밀번호 적으면 숨김처리 가능합니다 :)

? 않이 왜 로고에 배경 투명화 때문인가 까만색이;;; 다음 스레 때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본스레에서 바로 인트로 시작하겠습니다.

아 아니
$비밀번호
hide.해당레스번호

이렇게요(망충)

**3/13 ~ 3/18 8pm 까지 2차 시트 접수 기간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전에 시트 넣지 않았던 사람도 넣을 수 있는거야?

>>519 네네 가능합니다!:)

>>519 부레주입니다 :) 캡틴이 잠시 자리를 비우셔서 대신 답변 드립니다.

네, 1차 시트 합격에 탈락하신 분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시트도 기간 안에 받고 있습니다. 시트는 홈페이지 Application에 양식이 있으므로 참고해주시어 ASK로 에버노트 링크와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밖의 질문이 생기시면 언제든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ㅎ

앗 캡틴이 와주셨구나(민망쓰)

혹시 if 설정은 어떤 것을 쓰는 란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롬곡)

왔습니다!

>>523이프 설정은 어...저기 스레 정주행하면 제가 답변해놓은 게 나올겁니다 아마!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내캐 김철수는 사실 본명이 홍길동인데 서에 번쩍 동에 번쩍한 과거가 있다! 근데 이걸 스레 내에서 어떻게 풀어나가고 싶냐면 사람을 죽이고 나서 사실 텔레포트로 죽였다! 과거에 저런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밝히는 겁니다..물론 예시고 저런 능력은 안됩니다...너무 설명이 메타포적이네요. 나중에 다시 설명드려도 될까요?ㅠㅠ
그리고 최종흑막, 즉 5챕터 조커를 신청했을 경우 어떤 경위로 호텔에 사람들을 불러서 살인게임을 저지르게 되었는지도 적어주셔야 합니다:)

카일주 안녕하세요! 어...미샤가 남한테 잘 들이대고 친한 척 하는 성격이라...아까 역극 돌렸던 것처럼 괜히 조용해보이는 사람들 옆에서 조잘조잘 떠드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카일 방에 술 들고 찾아가서 눈치없이 떠들고 카일은 옆에서 어, 그래, 아니, 됐다...이렇게 짧게 대답하는...그런 토크 프렌즈를 상상했는데...카일주는 이런 관계말고 뭐 더 추가하고 싶으신 부분이 있나요?

단순히 술친구를 넘어서 카일의 입장에서는 방정맞지만 싫지는 않은 친구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의학적 지식 공유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죠!

방정맞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싫지 않은 친구ㅋㅋㅋㅋㅋㅋ좋아요 그러면 학문적 얘기를 나누는 스콜라 메이트? 이걸 깔끔하게 정리해볼게요.

미샤-카일
가끔 찾아서 놀러가는 술친구. 만나면 주로 사건 얘기로 흘러간다. 지식 메이트 사이.

요정도면 될까요?

네 그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넵 그러면 그렇게 공지하겠습니다:)

>>523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이프 설정에 관련된 설명은 제가 >>126에 해놓은 게 있습니다. 혹시 더 설명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왔습니다! 이거 무슨 사이인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사이 나쁜 건 아닌데...뭐죠?

퀸주입니다!
저도 사실 뭐라 종잡기 힘든 관계같아요(..) 뭐라 그러지 응 뭐지..?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의를 내려는 봐야할 것 같은데 미샤가 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일단 퀸은 음... 미샤의 다른 면을 본 적이 없어서 있는 그대로 생각하자면 미샤의 다정함이 한편으로는 부럽지만 질투하고, 믿지 않지만 두렵기도 해요. 자기는 그러지 못하니까 좀 음..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샤가 환자라고도 생각해요. 그래서 치료가 필요하니까 가만 내버려두기는 힘든거예요. 악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어요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얘네 무슨 관계야...친하거나 아니거나 둘 중 하나만 해주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

미샤는...친화적인 면이 많은 친구입니다..그래서 남이 웃으면 좋아하고 카일 앞에서도 깨방정을 떨어서 웃게 만들고 다른 캐들에게도 가서 웃음 짓게 만들고 기어코 친구를 먹는...(...) 친구 마스터인데
음 퀸은 퀸은....! 퀸은 진짜 애매하다. 미샤 앞에서 진심으로 환하게 웃은 적이 없으니까.....그래서 더 옆에서 찡찡거리는 것 같구, 의무실은 애가 멘탈 깨졌을 때라, 평소에는 그러지 않습니다. 퀸에 대해서는 개인적 성향이 강하고 프라이버시 영역에 대해서 단단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미샤는 자기도 거기에 끼어들고 싶은데, 퀸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는 타입? 그래서 괜히 과감한 말도 해보고, 그러다 퀸이 성가시다 여기면 한발짝 물러날 때도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소지품....ㅋㅋㅋㅋㅋㅋ얘가 절대 울거나 할 타입은 아닌데ㅋㅋㅋㅋㅋ미샤 소지품 관련으로 트리거가 세서 어 음 그게 퀸이 뽑을 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덩치도 산만한 애가 우니까 얼마나 당황했을까ㅋㅋㅋㅋ이건 논외로 두고 싶지만 일단 관심받았으니까 됐습니다(관종) 그래서 미샤는 퀸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그리고 환자 건이라면 미샤가 (대외적으로는) 퀸보다 멘탈이 건강해보이는데 어쩌다 환자 취급을 받게 되었는가...미샤는 퀸에게 의문의 시나몬롤 행이 되버렸네요...결론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ㅋㅋㅋㅋㅋ 마스텈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멘탈 깨졌을 때 더 보듬어줬어야 했는데 퀸스키....퀸노무스키 이노무스키...그때 얘도 약간 제정신이 아니었던터라.. 네 맞아요. 그래서 퀸은 자기가 미샤처럼 모두에게 사랑받고 친해지는 밝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아니까 거기에 대조되는 자기 모습때문에 더 미샤를 대하기 (약간)복잡해지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미샤가 다른 사람과 달리 조금 더 밝은(?) 성향이라 그런 걸수도 있구요..
사실 미샤 울 때 퀸도 당황 퀸주도 당황해꼬...퀸이 남 우는 건 정말 약해서 아마 동공지진 심장지진 났을 거예요. 반지 줘서 더 당황해꼬.. 그때 아마 미샤에 대한 (본인이 멋대로 만든)강박관념 같은 게 조금은 사라지진 않았을까 싶습니다. 환자 건은.... 미샤 다친 모습을 처음 봐서 퀸이 직업병처럼 환자취급하는 걸 수도 있고 그래서 챙겨주려는 것 같아요..ㅠㅡㅠ 그림 우리 골고루 환자 타이틀 나눠 가질까요..? 멘탈은 퀸이 환자할게..
음 그럼 지금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딱 이정도로 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ㅠㅠ 근데 아마 퀸이 호텔에서 그나마 말 튼 사람이 미샤 같기도 한데. 미샤가 워낙 성격이 좋아서() 아니면 미샤는 어떤지 모르는데 퀸은 미샤가 어느쪽이든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챙겨줄 수 있을 땐 챙겨주려고 할 거예요. 그래서 네 혹시 수정하거나 불필요하다 생각되시는 부분은 말씀해주세요 ㅠ.ㅜ

쌍방환자관계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직하네요....미샤도 물론 퀸 아낍니다! 성격이 좋은 미샤...ㅎ....성격 저두 모르겠고.....챙김 받는 거 좋네요! 사실 그 반지 미샤한테 소중한 거라서 그걸 준 거면 미샤도 어느 정도 퀸을 신뢰하고 있다는 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그럼 관계는....

미샤-퀸

서로에게 환자다.주로 퀸이 미샤를 챙기고 미샤도 퀸에게 신뢰하는 사이.

이러면 될까요?

언젠가 미샤의 다른 모습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봐요^-^~!! 네 아마 다친 사람 챙기는 걸 자기 몸 챙기기보다 잘 하기 때문에.. 반지는 소중히 할게요! 퀸 신뢰하고 있다니 그 기대에 져버리는 일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ㅠ_ㅠ 서로에게 환자다 ㅋㅋㅋㅋㅋㅋ 네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애매한 태도로 텍관에 어려움을 드려 너무 죄송해요 ^ㅡT

넵 그러면 그렇게 올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은담주...왓습니다...제 상판라이프 중에 이리도 진한 혐관은 처음이라 맴찢이 심합니다....아이고 은담아 은담이 멘탈 어허렁유ㅠㅜㅜㅜㅠ미샤가 잘못했네..미샤가 쓰레기네....
관계 이름은 우리 방금 절교했어요.....같이 하면 될까요....아니 왜 절교했지 어어엉유ㅠㅠㅠ

ㅋㅋㅋㅋ아뇨 사실 은담이가 더 죄송합니다..은담이 다 잘못했네 잘못했어! 그냥 108배를 했어야 했는데 왜 저기서..크흡...미샤 괜찮아야 하는데..위로해 주고 싶은데..그럴 수가 없네요 대체 왜죠..!!!
우리 방금 절교했어요..적절한 것 같은데 너무나도 슬픈..그, 그래도 어쩌면 나중에 다시 화해를 할 수가 있을까요? 하하ㅏ하하

저도 은담이 위로해주고 싶은데 아아악 미샤!!미샤!! 은담이 도닥도닥ㅍ못해줘거 한이 생겼읍니다....네 언젠가느뉴ㅠㅠㅠ화해하길 바래야죠ㅠㅠㅠㅠ

서은담-미샤

우리 방금 절교했어요. 미샤는 은담이 저지른 일에 대해 반성하지 못하는 모습에 경멸하고 은담은 그런 미샤를 냉소적으로 보는 관계

이 정도면 될까요....(머리깸

으윽...윽...네...그 정도면 될 것 같아요....미샤랑은 잘 지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요..미샤랑 레주 둘다 토닥토닥..이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을 거에요! 아마도..분명히..어쩌면..으흐하하하...

전 깨달았습니다. 원래 조커를 굴린 사람의 멘탈은 유령이 되서 살아났을 때 깨지는 거군요!!

내가 왔다!!! 미샤주 반가워요!!! 점점 행복회로로 물들어가는 두사람... 지금시점에선 거의 유이하게 회로를 태우는 사람들이네요!!!

안녕하세요 연쇄 텍관마 캡틴입니다....ㅎ....
미샤는 에바만큼은 아니지만 밝고 활기 찬 캐릭터라 둘이서 얘기하면 아주 그냥 하이퍼 행복회로를 돌리면서 머릿속이 꽃밭일 거라 예상하기는 했지만 이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될줄은ㅋㅋㅋㅋ몰랐어요ㅋㅋㅋㅋ시리스레해서 하지말아야 될 것만 다 했네ㅋㅋㅋㅋ
살아서나가자!<약속
공연 열어줄게!<약속
공연 보러갈게! 내가 사는 곳 오면 투어도 시켜줌!<약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이름 뭘로 하면 되나요....

어쩐지 돌리면서 회로타는 냄새가 라이브로 나더라니... 괜히 행복회로 듀오가 아니네요!! 과연 이 두사람에게 시리어스란 존재할 수 있을것인가... 그것은 최종생존자 명단에서 확인하세요!!(두둥)
좋았어, 에바의 최종 목표는 이제부터 컵케익이다!
그나저나 텍관 이름... 이름...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ㄷ...

이제 둘 중 하나가 죽거나 조커 되면 이 관계는 파멸로 치닫게 됩니다....그때부터 시리어스 시작...와 그러면 미샤 목표는 코끼리 구경!!!(?)

한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닠ㅋㅋㅋㅋㅋㅋ안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

에바-미샤

우리는 행복합니다. 둘이서 살아서 나가면 각자 공연 구경가고 뉴욕 투어 시켜주기로 했다. 듀오로 행복회로 돌리는 중.

이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써놓으니까 약간 한화팬 같기는 하네요...ㅎ....

아아, 한화는 대체... 그거면 될 것 같습니다! 보트 최고의 행복회로 듀오... 타는 냄새가 여기까지 난다...!!!!

넵! 그러면 그렇게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늦은밤에 수고하셨습니다!:)

네!! 캡틴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