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시트는 언제나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캡틴에게 질문해주시길!:D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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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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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은 내가..!

갱신해두겠습니다:)

영주 어서와요!!! 아니 많이 추우신가요!! 8ㅁ8

>>993 ㅋㅋㅋㅋ저희 집도 남매가 입맛이 극상성입니다ㅋㅋㅋ
>>997 가...가람이 예쁘다!!!

얍! •̀ω•́

음 진행레스를 다시 가져올게요:3

휴우 1을 사수했으..!

situplay>1519393370>9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저는 성인버전 도윤이는 잊었슴다 가람이의 외모가 훨씬 빛나서.. ><♡

주문이 명중하자 소년은 느른하게 숨을 내뱉고 끓어오르는 것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기 위해 심호흡을 했다. 폭발마법, 무장해제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들어가는 공격을 보며 소년은 제 지팡이의 끝에 달린 검은색 보석을 천천히 어루만졌다. 끓어오르는 것이 분노라는 것을 소년은 아직 인지하지 못했다.

어차피, 소년은 순수혈통이나 추종자와 뜻을 달리하는 집안이다. 그렇게 교육받아왔다.
소년은 급작스럽게 들이닥칠 환청에 대비해 입안의 연한 살을 짓이겨 씹으며 주문을 내뱉었다. 죽이는 게 좋지 않겠니 아가야?

"Protego Maxima"

.dice 1 2. = 1

?????????? 어......? (동공지진)

>>3 지애 예쁘다!!(세뇌)

>>6 도윤주 이걸 잊으신다구요??? 다들 예쁜 도윤이보고 천국가세요!!

이런저런 주문들이 샥샥 지나갔다.빗맞거나 피한 주문들도 있었지만 일단 자신이 날린 봄바르다는 확실히 얻어맞은 모양이었다.

"좋아,명중이다~!"

바로 끝내고싶은 마음은 없었다.적당히 괴롭히다가 보내줄까나~
지팡이를 가볍게 돌리다가 다시 추종자를 향해 겨눈다.

"레라시오!"

하핫,실~컷 뜨거워해줘!

.dice 1 2. = 2

그렇게 교육받아왔다가 린넨인 이유는 무엇입니가....(흐릿

아 깜짝이야 제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혁파니까요!!!! 온건파가 아니니까요!!!!!!!

어서.. 어서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역시 도윤이랑 레라시오는 안 맞는듯 ㅇㅇ

>>9
ㄷㄷㄷㄷㄷㄷㄷㄷ 걔가 누구죠;;저는 여기계신 이 존잘님밖에는 모르는데여!!존잘졸귀 가람이 한번씩 봐주세여 님들!!

않이 왜이렇게 놀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렇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놀랐다)

와 잠만요;;;;;;;;; 저 프로테코 막시마 성공할줄 몰랐.............. (동공지진) 도윤이 역시 레라시오와는 안맞나보네요.....

자신의 스투페파이 주문이 빗나가자, 추종자는 혀를 찼습니다. 그에게는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었죠. 잡종, 배신한 동족들ㅡ마이웨이였거나 그렇지 않은 순혈들도 그들에게는 모두 같은 선에서의 존재들이었습니다ㅡ, 머글들에 대한 분노가 매우 강했습니다.

' 악 ! '

그렇기 때문에 현호의 디핀도가 자신에게 명중하자, 추종자의 팔뚝에서 피가 주륵 흘렀습니다. 월하의 엑스펄소 주문에 황급히 '프로테고' 주문으로 막아세웠지만, 곧이어 도윤의 봄바르다 주문이 덮친 것은 미처 막지 못했습니다. 임페디멘타 주문을 피하고, 리덕토와 디핀도 주문을 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뒤이어서 아연의 엑스펠리아르무스 주문이 명중해서 손에 쥐고 있던 지팡이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었죠.

' 안 돼! 안 돼! '

그는 제 손에서 떨어진 지팡이를 보고 절규하듯 외쳤습니다.

' 아씨오! 지팡이! '

다시 반격을 하려는 걸까요? 아씨오 주문에 지팡이가 추종자의 손에 그대로 들렸습니다. , 어느새 지팡이가 아닌 얼음으로 만들어진 검을 손에 쥔 유키마츠 교수가 그에게 달려드는군요. 아니, 교수가 맞을까요? 저 앞에 있는 것은 설녀에요, 사람인 척 하고 있는 요괴랍니다.

.dice 1 2. = 1

' 살비오 헥시아! '

.dice 1 2. = 2

칼을 휘두르는 그를 보던 다니엘 교수는 여러분을 지키려는 듯 지팡이를 휘둘렀습니다. 퀭하게 패인 눈을 부릅 뜬 추종자는 여러분을 향해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 Diffindo! '

울부짖듯 그의 주문과 함께 말이죠. 막기 위해서는 '프로테고' 주문으로 막으면 될 것입니다. 공격을 하기 위해서라면, 자를 대상을 향해 지팡이를 겨누고 '디핀도' 주문을, 기절을 시키기 위해서는 '스투페파이' 주문을 외우시면 됩니다. 다시금 손에서 지팡이를 뺏기 위해서는 '엑스펠리아르무스' 주문을 외웁시다! 그 외에도 자르기 위해서 섹튬셈프라 주문을 사용해도 됩니다!

' [Reducto] '

.dice 1 2. = 2

학생들 사이에 있던 진은 무심한 표정과 입모양으로 주문을 외웠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추종자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아, 진은 알지 못합니다.

//다이스와 함께 주문을 쓰는 묘사와 함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이 명중, 2가 빗나감입니다!!!

린넨에 놀라실 필요는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놀라시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주 어서오세요! 참여 하실건가요?

이번엔 빗나갔다. 그래도 괜찮다. 동시다발적으로 들어가는 주문들이 추종자를 숨돌릴 시간도 없게 만들었고, 실제로 몇몇은 추종자에게 위협적인 이빨을 드러냈다.

휘두르고, 치고. 좋아, 이것만 기억하자. 진가람이 긴장으로 인해 굳어지는 어깨를 억지로 펴냈다.

"Reducto!"

.dice 1 2. = 1

그러고보니 off 해놓느라 미처 돌리지 못했던 다이스를...

.dice 1 2. = 2

>>17
다른건 괜찮은데 레라시오만 이래여 (._. )

무엇부터 말해야할까, 무엇을 말해야할까. 입을 열기전에 나는 절제해야했다. 절제하고절제하고절제해야했다. 절대로, 과히 반응해선 안되었다. 하나하나를 조심해야한다. 모든건 감시되고있다.
모자를 꾹 눌러쓰고 지팡이를 들었다. 가능하면 상대의 정면을 노리고싶었다. 가능하다면.

"Stufefy. "
.dice 1 2. = 1

허헉 참여가능인가요!!! 네 할게요!!!

고마워요 다이콩웨건!!!!!!!!!!!!!!!!!!!!!

>>24 ......... 그러게요 레라시오만.... (동공지진)

일단... 일단 디핀도는 프로테고에 막힐거 같고........... (프로테고랑 프로테고 막시마에서 고민했다)

가람이 멋지다!!!!!!!!!!!

>>23 스레주 이 다이스는 뭐죠...... (동공지진)

유키마츠 교수- 명중
다니엘 교수- 불발
강 진 - 빗나감
추종자 - 빗나감

이로군요!!!

그렇지 가쟈!!!! 명중 가자!!!!! 그리고 현호야 너 제인이 달려드는 것 붙잡을 준비하자............ 다이콩!!!!!! 다이콩!!!!! (야광봉)

헐 잠깐 추종자네;;;;;(시제인 날뛰는 소리가 들린다

레주 저 참여하면 계속 여기 있었던 걸로 치고 쓰면 되나요?

방금 혀를 찼습니까? 투명한 연두색 눈이 익숙하리만큼 서늘한 시선으로 추종자를 응시했다. 방금, 그 혀를 움직였지요. 감히 내 앞에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었다지. 당신이 추종자라 할 지라도, 설령 당신이 교사였다고 할 지라도. 비틀린 감정 사이로 흘끔 나타난 광기는 여전히 일상과 섞여있었다.

"시끄럽습니다."

그것 또한 개인적인 감정이지! 다른 자들은 추종자를 대치하기에 급급했거늘 너는 어찌 이리 평온한지! 그래, 그게 네 성격이었지. 옆에서 누가 죽어도 죽었구나. 라며 차를 마실 자다.

"Langlock."

닥치고 있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지팡이가 추종자를 향했다.

.dice 1 2. = 2

멍때리다가 시간이...갱신합니다... 다들.안녕하세요..

앗..조금 느릿느릿하지만 참여해도 될까요..?

리덕토랑 스투페 명중이네여 와아아아아아아아!!! \^0^/♡♡♡♡♡

꺄하하하하하하 콩신이다 콩신!!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

>>26 네! 이번턴 반응레스를 써주세요!:)

>>28 전투 때마다 돌리는 그 다이스랍니다!:D

리덕토랑 스투페 명중이네요!!!!!!!!!! 세연주 어서와요!!

아..지금요? 추정자에게 주문 쏟아붓기요?

앗앗 세연주 ㅂㅇㄹ~~ ^-^♡♡

피해? 사납게 피어난 웃음이 비뚜름해졌다. 패잔병이면 격에 맞게 얌전히 뻗어버리기나 하면 되는 걸 뭘 피하고 있어. 뜻대로 되지 않고,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은 언제나 싫은 것들이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언제는 뜻대로 풀린 적이 있었느냐마는. 지팡이를 겨눈 자세가 방금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리덕토."

.dice 1 2. = 2

세연주 어서오세요!

>>33 참여 가능해요! 네네 추종자에게 주문을 쏘시면 됩니다!! 그래도 무리하지는 말아요8-8(토닥토닥)

오 들어갔다. 현호 졸멋탱....(따흐흑) 아니 애들 왤케 멋있어요?!?!?!

>>15 아뇨 아니니까요 도윤주ㅠㅠㅜㅜㅜㅜㅜ 졸멋졸귀는 도윤이다!!!!다들 기억하시란 말이야!! 도윤이 보고 천국가세요!!

레주 저 그 발렌타인데이때 받은 마법모자 썼는데 지금 효과 있을까요'♡????????

추종자분.. 새삼 안쓰러워졌......... (흐릿)

콩................콩콩ㅇㅇ........히ㅣ히히히히히힣 콩콩ㅇ옼콩콩.................................

콩................콩콩ㅇㅇ........히ㅣ히히히히히힣 콩콩ㅇ옼콩콩.................................

>>42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음 턴 또 있으면 얘 공격 마법 퍼부을 수도 있는걸... (흐려짐) 가람이 멋져!!!!!!!

네케주 정신차려요!!! 네케주!!!! (흔들기)

제인주 세연주 안녕하세요!!

와 가베 네케 댕멋지네요;;;;반할뻔;;;;

다이콩 22 갑시다^♡!!!!!
.dice 1 22. = 18
.dice 1 22. = 16

학생대표의 위엄이 안 서...(´Д⊂ヽ

안이 애들 왜이리 멋지죠........??? 다들 멋쁜 폭발이잖아요......... (우럭)

힝ㅠ

>>43 다음 턴부터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명중이 많으니... 빠르면 4턴 안에 추종자씨 그로기가 되겠어오.. :3c

야호 제인주도 어서옵셔!!!!!!!!!!!!!!


situplay>1519393370>997 ;;;;;;;;;; 무슨 말씀이신지;;;; 동화학원의 진가람씨 얘기 하고 있잖아요 지금;;; 그래서 말해봐요 가람이 요정 맞죠?????


>>35 꺄ㅏㅏㅏ하하하핳ㅎㅎ하!!!!!! 콩이다 콩콩!!!!!!!!!!!

4턴 안에 그로기인가요.....XD 추종자씨 다굴에는 장사 없었........... (동공지진)

와... 와.. 와 가베 무서워...!(동공지진) 그렇지만 가베주는 귀여워요!!!(?????

앗 잠깐만요... 인터넷이 순간 안 되서... 늦었네오ㅛ

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ㅋ(흔들흔들) 정신차리세요

>>46 아 진짜 애들 너무 멋져ㅠㅠㅠㅜㅠㅜㅠㅠ 현호 방어마법도 멋져요! 공격마법도 멋질 것 같지만!!!

>>42
에헤이 쓰읍 아님다;;;;;이대로 가다가는 끝이 안날것 같으니까 그냥 가람이가 더 존잘졸귀가 되는걸로 협의보도록 하져!끝!

애들 너무 멋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 방학동안 멋쁜 폭주하는 마법이라도 배워온거 아닌가 싶어요....8ㅁ8

혀를. 차? 주문이 맞지 않았다고 혀를 차고 이 몸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그러니까 저것이 행동하는 것은 말 그대로 마치 더러운 진흙탕에 보석을 내버리는 것이나 다름 없는 짓이었다. 저것을.. 어찌해야..할까. 검을 잡고는 느른하게 웃었다. 스릉하는 소리와 함께 뽑아든 검이 빛을 반사하며 그녀의 얼굴을 비추었다. 잔혹한 웃음이 희미하게 서렸다.

저걸 어떻게 해야 제압..아니. 처절하고 참혹하게 죽일 수 있지? 저 얼굴을 짓밟고 애원하는 모습을 봐야 성에 찰 것 같아요.
잘 알잖아. 간단하지. 참으로 간단하지! 주문으로 제압하고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 저걸 쳐죽여! 난도질하라고!

"스투페파이"
...그건 일단 잡고 나서 생각해보자. 도망가버리면 안 되잖아요.

.dice 1 2. = 1

>>47 범인은..... 다이콩.........(풀썩

>>48 ???? 어디가요???? 리덕토 명중시킨 가람이가 육천마흔배 더 멋지지 않음?????;;;;;


>>50 (토닥토닥

전직깡패(????)의 위엄이 안 서.... o<<

>>54 꺄하하하ㅎ... 아 진짜 다갓 이리와봐요 이 미친 콩만 계속 줄ㄱ거야 어?! 네케ㅔ주 빨리 다갓을 조지러 갑시ㅏ다!!!!!

않의...마..맞워오! 저는 기여어오!! (대체)

>>57 (토닥토닥)

아....... 가베 세연이 네케 ....... 안이........ 세연이 린넨.... 린넨뭐에요......... 아 근데 됐어 멋져.......

빠르면 4턴 안이라..!역시 다굴필승인듯;;;;;;;

>>48 아니 가람이 리덕토가 훨씬 막 오지는데요 막 대박인데;;;; (야광봉

그리고 이 와중에 스투페 명중 하나 더 늘었네여 와후 \^0^/!!!!!!!!

애들 멋쁜 폭발 실화입니카!!!!!!!!!!!!!!!!!!!!!!!!!!!! (야광봉)

그래, 죽이진 않는다. 제아무리 당해도 싼 인간이라도, 정신을 파괴시키는 일도 없을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위와 법도를 불신하는 자신이지만, 선을 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둘이 마지노선이라는 건 그 외의 것은 다 허용범위라는 것이지, 안 그래?
당연하다. 권지애는 자신이 입은 위해를 거의 용서하는 일이 없었고, 잊는 법은 절대로 없었으니까.</clr>
“Sectumsempra” .dice 1 2. = 1

꼭 명중하기를 바란다. 저런 인간에게는 저것도 아깝다.

>>54 앜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요정이요??? 집요정 말하시는 거면 진가람 맞아요;;

>>59 아닠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거절합니다 도윤주 도윤이한테 가람이가 묻는 건 도윤이 팬으로서 인정할 수 없네요;;;;

오 맙소사......... 애들 어디서 멋쁜 폭발 한사발씩 들이키고 왔네요.....

...지애 연습했던 것까지 치면 지금 섹튬 세번째인데 셋 다 명중했어요...(동공지진)
섹튬장인 권지애.....;;;;;;;;;

섹튬장인 인정합니다 지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다이콩 명중 잘 주는데요?

와우 지애 섹튬 명중떴네여 굿굿bbbbbbbbbbbbbbbbbbbbb!!!!!!!! \^0^/

>>69
실화인듯!!!!!!!!!!!!(같이 야광봉 흔들기(격렬

>>71
;;;;;;;;;;;안되겠네여 다갓한테 정해보라고 합시다 ㅇㅇ

.dice 1 2. = 1
1 가람
2 가람

또... 자버렷... 어오... 이벤 참여 가능한가오...

>>70 앗 린넨 안먹혔어..(쪽팔) 제가 의도했던 건 이거였습니다(쭈글)

그래, 죽이진 않는다. 제아무리 당해도 싼 인간이라도, 정신을 파괴시키는 일도 없을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위와 법도를 불신하는 자신이지만, 선을 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둘이 마지노선이라는 건 그 외의 것은 다 허용범위라는 것이지, 안 그래?
당연하다. 권지애는 자신이 입은 위해를 거의 용서하는 일이 없었고, 잊는 법은 절대로 없었으니까.
“Sectumsempra” .dice 1 2. = 2 = 1

꼭 명중하기를 바란다. 저런 인간에게는 저것도 아깝다.

>>63 꺄핫호 맞아요 다갓.... 증오한다..... 왜 어제 딱 한 번 1연속 주고 그 다음은 콩만 주는거냐... 원통하다.... 원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가베주 짤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네 가베주 귀여우심 그거 당연한 거 아니예ㅛ?????

>>71 ㅋㅋㅋㅋㅋㅋㅋ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뇨 제인이가 물의 요정이고 도윤이가 불의 요정이니까 가람이는 무슨 요정으로 할까요???? 오짐의 요정일까요 역시???


헐 세연이랑 지애 댕쩐다 멋져요....!!!!!!!!(우럭ㄱ

>>74 그러게요 다이콩이라고 협박한게 먹혔나봐요ㅋㅋㅋ
>>75 예아! 막 이런거 명중시키면 상대방 반응 기대되고 그러지 않나요..!

잠들어버릴 줄은... 몰랏어오...... 이벤 참여하고십슴니다......(우럭ㄱ

>>75 (주먹울음(야광봉 흔들기)

>>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 섹튬장인 인정합니다 지애 완전 멋지고........ (주먹울음

세연이는 멋지지 않슴미다... 저 추종자가 자기 무시(혀 찬 것
뿐이지만)했다고 자기 비유로는 막 좀 큰 개미가 자기 발에 걸렸다고 사지분리를 시키려는 애예요... 그 와중에도 자비롭게 아바다나 크루시오나 임페리오는 안 쓰겠다는...

>>76 월하주........(토닥ㄱ

>>80 세상에 월하주........ 스레주께서 확인하시면 물어보세요... (토닥토닥

추종자를 노려보는 두 녹색 눈에 가득 서린 것은 심히 섬찟하고 사나운, 깊고 어두운 분노에 가득찬 어떤 것이었더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팡이를 겨누는 그 손짓만은 평소 하던 것과는 다르게도 몹시 차분했기에, 더욱 더 괴리감이 느껴졌던게지. 더불어 늘상 의식적으로 짓던 그 미소가 사라진 얼굴은 전례없이 차갑게 굳어있어서 얼핏 보면 시 제인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한 걸음, 한 걸음, 땅바닥을 세게 즈려밟고 추종자에게 다가가는 발걸음이 다소 부자연스러웠다. 제인은 추종자의 목을 향해 지팡이를 겨누고, 분노로 인해 제멋대로 짓뭉개지는 발음을 겨우겨우 풀어가며 주문을 외웠다.

" 콘프링고. "


부디 고통받으며 죽어버려라. 내 부모가 그랬듯이 처참히, 죽기 전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게 변해서 죽어버려라.

.dice 1 2. = 1

그리고 가베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우럭)

(우럭)
일단은 팝콘 씹겠슴다!

와 맙소사.......... 제인이 콘프링고까지 들어갔어............ (동공지진)

자 보십셔 가람주 다이스도 가람이가 킹갓이래여!!그니까 가람이가 최강존잘졸귀인것임다!승부는 끝난것임!(대체

>>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막막 궁금해지고 그러더라구여! ^-^♡

워;;다갓 왜저래 낮설다;;

어........ 일단...... 어........ 덴쟝...... 제인이 눈 돌아간거 보면 현호도 같이 눈 돌거 같은데...... (흐려짐) 다가가지 말고요 이사람아.... 다가가지마 제인아.. 잠깐만....... 아 제인주.......... 현호가 데리고 와도 됩니까?

헉ㄱ 제인ㄴ이 대박 물의 요정 칭호에 플러스로 갓-갓간지요정 칭호도 드리겠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팍팍 꽂혀버리네여 콘프링고 예에에에에!!!!!!!! \^0^/!!!!!!!!!!!!
앗 헐 그리고 늦게 봤슴다 월하주 ㅂㅇㄹ!!!아마 참여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여! ''*..인데 캡께서 말씀이 없으셔서..!

>>78 >>81 얻 지애는 멋지지 않아요.... 멋진 아이들이 다 죽으면 그때 멋질까요ㅋㅋㅋ
지애 얘는 그저 분조장에 인성파탄자일 뿐입니다 예아!!!

>>85 핫시... 제인이 막 안쓰럽고 안타까우면서도 멋있고.. 간지나고.. 여러분 보세요 진짜 멋있는 건 제인이 같은거임;;;

여러분!!!!!!!!!!!! 저 간지나고 멋있고 안쓰러운데 안타까운데 예쁘고 귀여운게 현호 애인입니다!!!!!! (확성기)

도윤주 저 진짜 부탁 있는데 추종자씨에게 칼보리오 쏴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제가 쏠 수 있으면 쏘겠는데 그럼 캐붕이 너무 심래져서;;;;;

월하주 뒤늦은 인사지만 어서와요!

월하주 어서오세요! 다음턴부터 참가 가능합니다!

월하주 ㅎㅇ요~~~~~

지애...멋진 아이들이 다 죽으면...멋져지나요..? (가베 봄)(칼 꺼냄)(이거 아님)

참여 가능하군요! 다음턴부터 참여하겠습니다!
앗 맞다 레주 영화판에서만 나오고 원작 소설에서는 안 나왔던 주문도 사용 가능한가여???

>>95 앜ㅋㅋㅋㅋㅋ 현호주 진짜 팔불출인거 아세요ㅋㅋㅋ 하지만 제인이가 간지나고 멋있고 안쓰럽고 안타깝고 예쁘고 귀여운 갓캐인건 사실이니 ㅇㅈ합니다;;;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근데........ 이게 어쩔 수 없어......... (아련)

>>98 워워 안돼요 가베주 넣어 둬 넣어 둬(칼 내림)(이거 아님)

유키마츠 교수의 칼이 추종자를 베어 가릅니다. 새하얀 설녀가 붉게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이런...! '

학생들을 지키기 위했던 살비오 헥시아 주문이 불발되자, 다니엘 교수는 자신의 지팡이를 신경질적으로 휘둘렀습니다. 추종자의 주문이 학생들에게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추종자가 쏜 주문은 현 호의 프로테고 막시마 주문에 막혔습니다.

'대, 대단해요 현 호 학생! '

다니엘 교수의 말을 끝으로, 도윤의 레라시오 주문이 빗나갑니다. 가람의 레덕토 주문이 명중하자, 뒤이어 영의 스투페파이 주문이 추종자에게로 명중합니다. 추종자는 비틀거리며, 거의 쓰러질 뻔 합니다. 뒤이어, 아우프가베ㅡ니플헤임이지만요ㅡ의 랭록 주문은 추종자를 빗겨갑니다. 랭록을 들은 진의 눈동자가 잠시간 흔들렸습니다.

' 나는...! 나는! '

무언가 더 말하려던 추종자는 간신히 안네케의 리덕토 주문을 피했으나, 세연의 스투페파이에 맞아서 쓰러졌습니다. 다니엘 교수님은 여러분이 추종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손으로 막아세웠습니다.

' 유키마츠 교수님! 어떤가요? '
' 명줄 하나는 굉장히 질긴 게 추종자니까ㅡ '

다니엘 교수의 질문에 붉은 피를 뚝뚝 떨어뜨리는 얼음 검을 손에 쥔 유키마츠 교수가 성큼성큼 추종자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그러다가 무엇을 발견한 듯, 여러분에게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 기절한 것 같은데? '
' 교수님! 뒤에..! '

기절해 있어야 하는 추종자가 유키마츠 교수를 향해 손을 뻗어서, 뒷목을 낚아채듯 잡아 던졌습니다. 정말로, 좀비 같군요. 그때, 지애의 섹튬셈프라 주문이 명중해, 손가락 하나를 날려버렸습니다. 제인의 콘프링고 주문 역시 명중했습니다.

' 감히..! 감히 내게! '

' 일부 추종자들은 주문을 일부러 맞아서 내성을 기른다더니... 정말인가보네요... '

스투페파이 주문을 두 번이나 맞았으니, 기절해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다니엘 교수가 덧붙였습니다. 그때, 여러분 중 한 명을 향해 추종자가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clr red black>'Curucio!! '
' 피해! '

나와선 안되는 금지된 주문에 다니엘 교수가 황급히 외쳤습니다. 불길한 붉은 빛이 지팡이에서 쏘아져서, .dice 1 8. = 4에게로 향했습니다.

1. 현호
2. 안네케
3. 아우프가베
4. 지애
5. 가람
6. 진
7. 제인
8. 세연

.dice 1 2. = 1

' [Stinging Jinx] '

진은 지팡이를 추종자에게 겨누고 쏘기 주문을 날렸습니다. 더 귀찮아지기 전에 제거하는 게 먼저다.

.dice 1 2. = 1

//다이스와 함께 주문을 쓰는 묘사와 함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이 명중, 2가 빗나감입니다. 9시 20분까지 받겠습니다!!

>>96
앗앗 네넹 가능합니다!뭐든지 다 쏴드려요 ''*....인데 칼보리오가 뭐죠 인터넷에 쳤는데 무슨 알보리오 쌀같은갓밖에 안 나와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하...

>>98 안이........ 가베주???? 가베주????????? 칼 집어넣어요 귀여운 가베주 그러면 못써요 쓰읍 아니야 안돼 쓰으읍!!

>>101 앗 미안해하실게 뭐 있나요 훈훈하길래 놀려본건데ㅋㅋㅋㅋㅋㅋ
앤캐 생기면 그러는 게 당연하죠 더군다나 제인이같은 킹갓존엄캐인데!(끄덕)

지, 지애야 미안해...!!!(울뛰)

저는 씻고 올게요!!!

잠시만요......... 잠시만.....???지애야?????????? 지애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지애가 위험해...!(동공대지진

지애야...????(당황)

앗 레주 잘 다녀와요! 그리고 여러분한테 물어볼 게 있는데 원작에 칼보리오라는 주문이 등장했었나요?

>>104 Calvorio : 상대방의 머릿털을 훌러덩(...) 벗겨버리는 주문입니다ㅋㅋㅋㅋㅋ

??????????????헐ㄹ 세상에 지애야????? 않이 지애 특히 크루시오 관련으로.... 세상ㅇ에.... ;▽;

않이 지애야 아니(화남

저스끄그.... (시제인: (험한말))

>>110 예압 해포위키에보면 해리포터와 현자의 돌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주문으로 잠시 나와요!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슴다 팍팍 쏴드릴게여!!!!!!!!!
는 다음턴부터 쏴도 되겠슴까!일단 저 추종자 쓱을늠의 시키한테 봄바르다 막시마좀 쏴 주고 싶네여 ^-^

악 정신 없어서 마법 주문에 대한 설명도 없었어요!(머리쾅) 방어 주문을 하신다면 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칼보리오 주문은 저도 처음봐욥....:0 저는 정말로 다녀올게요!

>>114
헐 그렇구나 원작 읽은지 좀 오래되서 까먹은듯...

음... 저 일단은 피안토 듀리 씁니다? 영화판에서만 나왔던 것 같기는 하지만......

지...애야..?

다갓님 이번에 콩 주시면 다갓도 아닙니다. 조질 기회를 주세요 다갓!!!!

>>103 어.... 어.......... 아 일단 피해야 하는데 어 이거 맞으면 반응레스 쓸 자신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스토리상으로 말이 돼서 뿌듯하네요(??)
내 손가락을 날렸으니 복수하겠다!!!(???)

>>91 않이 현호 왜 같이(동공지진) 어...... 데려오면 시제인 좀 성질부릴것같ㅇ.............(무한점) 감당 가능하심까..??

>>92 않이 간지는 안네케쟝이죠 후;;;;;;

다니엘 교수님의 말에도 소년은 평이하게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일 뿐이였다. 프로테고 막시마, 확실성이 없는 마법이였고 소년이 가장 자신없는 주문이였기 때문에 빗나갈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문득, 다니엘 교수님과 유키마츠 교수님의 말에, 추종자의 지팡이가 항하는 곳을 바라봤다.

Curucio. 들려오는 주문에, 소년은 그 주문이 향하는 곳으로 재빠르게 시선을 돌렸다. 입안의 연한 살을 씹어내다가 소년이 미간을 찌푸렸다.
까드득, 소년의 입안에서 섬찟한 이가는 소리가 머리를 울리는 느낌이였다.
소중한 선배님이 다치는 것을 볼 것이니, 아가야? 아니면 네 연인을 지킬 생각이니?

"Protego Totalum!!!"

소년은 씹어뱉듯이 주문을 내뱉었다. 소년은 답지 않게 동요하고 있었다. 용서 받지 못할 저주라니. 용서받지 못할 저주라니!

.dice 1 2. = 2

와.... 잠깐만 빗나갔..... (동공지진) 앗시 진짜 지애한테 누가 프로테고 써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제인쟝...... 같이 날뛸래요? (안됨) 제인이 성질 부려도 모 다이죱합니다.... 현호인걸...

그... 그냥 제가 프로테고 막시마 함 가죠!(피안토 듀리를 가만히 접어둔다)

"Protgo MAXIMA!!!" .dice 1 2. = 2

(일단 이거 돌려놓고 나머지 반응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방어 가능 영역을 따지자면 프로테고<프로테고 토탈룸<프로테고 막시마<프로테고 호리빌리스라는 걸로 알아요!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희희

않이 지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잠깐 지애야 안돼애애애애애애ㅐ애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레주 혹시 여기서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 사용 가능한가요?
일회성 아이템이면 말고요....(이게 일회성이었는지 아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꺄아악,저거 좀비됐어!!"

두들겨맞고 손가락도 날아간 좀비같은 몰골의 추종자를 보며 새된 비명을 질러댔다.삼두룡이나 악마같은 것보다 훨씬 무서워!뭐야 저거 무서워!
그리고 곧 이어지는 금지된 마법.헐,뭐야 저거 쓰면 안된다매!

"금지된 마법에는 금지된 마법으로 대처해도 좋을 거예요!아ㅂ.."

딱 거기까지만 하고 급히 입을 닫았다.헐,큰일날 뻔 했어!아무리 그래도 금지된걸 쓰면 안되니까!
음.음.뭐가 좋을까..!방어마법을 써 주고는 싶은데!일단 저 미친놈좀 막아야 할거 같아!
급히 추종자를 향해 지팡이를 겨누었다.지체할 시간이 없지!

"에에잇,이거나 먹으세요!봄바르다 막시마!!"

.dice 1 2. = 1

아썄 그냥 프로테고 막시마 써줄걸!!!!!!!(뒤늦은 후회

아 맞다............ 지애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 그리고 도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아 아바다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빗나가고 말았구나. 너는, 그래, 너는..무엇일까, 무능한 자이더냐? 너 또한 그림자이더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이상을 따르며 자기 자신을 찾지 못한자더냐? 누군가 던져져도 신경쓰지 않았다. 던져지는 자는 그저 던져질 뿐이다. 손가락이 날아가도, 폭발이 일어도 별 상관은 없다.

다만.

"네놈이 감히를 쓸 정도의 인물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리석고, 무능하며, 그 어느것도 하지 못하는 자가 어찌 감히 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나이까. 아니, 그것보다.

"누가 무도회의 연주를 멋대로 하라 하였더냐. 엑스펠리아르무스."

내 지금 춤을 출 기분이 아니거늘, 어찌 무도회의 연주를—지애야 미안해...— 연주하겠다는게냐. 멍청한 광대녀석아.

.dice 1 2. = 2 콩 나오면 던짐

>>130 네 가능합니다!:) 뜨, 뜨거운 물이 안나와요...(덜덜덜)

그리고 다음 턴에 현호가 제인이 데리고 올게요 ............ 저대로 냅두면 큰일 날거 같아서...

던짐 ㅅㄱ

>>135 스..... 스레주...... 8ㅁ8 (울컥)(토닥토닥)

>>137 가베주..... (무한 토닥임)

가, 가베야...(주륵)

보일러를 꺼뒀었대여...(주륵)


반응레스가 조금 많이 늦어집니다...(도게자)

.dice 1 2. = 2 무장해제
.dice 1 2. = 1 기절
.dice 1 2. = 2 석화
.dice 1 2. = 1 방어

설마 전부 2가 뜨겠냐

묻겠다. 절제가 소용이 있는가?
핀이 나간 것은 분명 나 하나만의 책임은 아닐터. 시작은 네가 했다. 불은 쓰지 않을것이다. 그들에게서 태어났으나 그들과 같아지고싶진 않으니.

"디핀도. "
.dice 1 2. = 1

딱 쇄골쪽으로 초점을 잡았다. 목 중앙은 너무 노골적이니.

아이고 골고루 주시네 이 ㅆ

다녀오세요..! 따뜻한 물...나와라..!! (오열)

영이 댕멋지다........................

모가지 가즈아^^^^^^^^^^^^^^^^~~~~!~!~!!!!

당하는 추종자의 모습을 보다가 일어서는 모습에 눈에서 광채가 스쳐지나갑니다. 놀랍게도, 그녀가 느끼는 감정은 명백히 희열에 기울어 있었습니다. 저걸 죽여. 저걸 난도질해! 죽여!죽여!기뻐 죽겠다는 듯 비명같은 생각이 날뛰는 것에 잠깐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잠깐 진정하려 하지만, 마치 피가 전부 아드레날린으로 대체된 듯한 주황색이 눈 앞에서 폭죽이 터지듯 터져나갔습니다.

그 순간 용서받을 수 없는 주문이 잊게 만들어야 하는 당사자에게로 향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 순간 무슨 용서받지 못할 생각을 한 줄 아세요?
맞고 잊어버리면 좋을 텐데요. 완전히 망가지면 완전히..
그래요. 그들의 본질은 그런 것이었어요. 희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재앙을 두르고 다니는. 순화하면 전투광..이리고도 볼 수 있으려나요? 그런 것을 그녀는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것마저 깨닫지 못할 정도로 신경이 저 추종자의 지팡이와 팔로 향했지요...?

"섹튬셈프라.."
아예 팔을 어깨에서부터 잘라낼 생각이었지요? 아니라고요? 그럼 어디를요?역시 목이네요. 목을 향한 것이었어요.
일단은 인간이니 목이 날아가면 힘을 잃을 거예요.
.dice 1 2. = 2

캡 다녀오셔라!! ^-^♡
오홋 영이 디핀도 명중인가여 와아아아아!!!!!!!!!!! \^0^/

거대한 분노에 도리어 진가람의 머리가 차가워졌다. 저 새끼는 나중에 사지를 찢어도 되지만, 크루시오의 고통은, 상처는 깊게 파고들어 끔찍한 상흔을 남길 것이었다.

"Protego Horribilis!"

마법이 성공하기를. 진가람이 긴장으로 인해 떨리는 손으로 주문을 외쳤다.

.dice 1 2. = 1

어 성공...?

영이랑 세연이 둘다... 목........ 목을........ (동공지진)

>>148 가람아!!!!!!!!!!!!!!!!!!!!!!!!!!!!!!!!!!!! 가람아1!!!!!!!!!!!! 8ㅁ8

테스트에서 1나오면 2뜨고 2나오면 1이 뜨는 것인가..(실험이 필요함)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 뿐이었잖아.
지켜야만 해. 누구를? 모두를.
지켜야만 해 아무도 다쳐선 안돼 아무도 아파선 안돼 아무도 괴로워하지 말아줘 아무도 피 흘리고 다치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니까 아무도 다쳐선 안돼 그게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야 아무도 피해입지 말아줘 또 다시 죽음을 보는 건 싫어 제발 부탁이야 어째서냐고 왜 고통받게 되는 거냐고 아무도 아파선 안돼 내 눈 앞에선 아무도 다치지 말아야 해 제발 어째서냐고 정말로 또 다시 그러는 건 싫단 말야 제발......

그녀가 마음 속으로 빌며, 지팡이를 꾹 잡고 나서 손톱이 살에 파고들어 피가 흐를 정도로 그녀는 아프게 주문을 외웠다.

"......프로테고, 막시마."

.dice 1 2. = 1

//2 뜨면 진짜 다갓 죽일겁니다

가람아!!!!! 왓시 가람아!!!!!! 88 (야광봉)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읊는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제 주문이 명중한 것을 보고도 일말의 표정 변화도 없이 추종자만을 표독스럽게 노려보던 제인은 그 소리를 듣고 몸을 한 차례 움찔거렸다. 하. 용케도 헛웃음을 흘렸다.

"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새끼들. "

그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것들은 변함이 없다. 그래, 싸그리 죽여버리지 않는 이상은 회개시킬 방법이 없지. 그렇죠?

" Sectumsempra. "

그러게, 진작 감방에 갇혀 썩어갔어야 할 것들이 나다니니까 이런 꼴이 나는 거잖아. 입술을 짓이겼다. 턱을 타고 피가 흐른다.

올ㅋ

앗 여러분 가람이가 해냈슴다!!!!!!!!!!!!!!막아줬어여 와후!!!!!!!지애는 무사할듯!!!!!! ^-^♡♡
자 그럼 이제 다음턴에는 마음 놓고 칼보리오 쏴버려야져 ^ㅁ^♡♡

가람아ㅏㅏ!!!!!!!!!!!!!! 가람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환호

프로테고 둘다 성공했다!!!! 와........... !!!!!!! (감격)

가람아아아아아아아ㅏ!!!!!!!!!!!!!!!!! 가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리 칭구할까!!!!!!!!!!!!!!(???) 흐어엉 미안해 가람아!!!!!!!!!!!!(환호)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읊는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제 주문이 명중한 것을 보고도 일말의 표정 변화도 없이 추종자만을 표독스럽게 노려보던 제인은 그 소리를 듣고 몸을 한 차례 움찔거렸다. 하. 용케도 헛웃음을 흘렸다.

"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새끼들. "

그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것들은 변함이 없다. 그래, 싸그리 죽여버리지 않는 이상은 회개시킬 방법이 없지. 그렇죠?

" Sectumsempra. "

그러게, 진작 감방에 갇혀 썩어갔어야 할 것들이 나다니니까 이런 꼴이 나는 거잖아. 입술을 짓이겼다. 턱을 타고 피가 흐른다.

.dice 1 2. = 1

가람이랑 월하 둘다 성공!!!! 이제 현호는 안심하고 제인이 잡으러 갑니다........... 아 물론 ........ 팔정도는 잘라줘야겠지..? 현호 지금 제대로 분노 느꼈는데...

안이 월하도 프로테고 성공했쟎!!!!!!!!!꺅 형누나들 멋져요 존경스럽슴다!!!!!!!!!!! >-<♡♡♡♡♡♡

프로테고 다 성공했다!!!!!!

?????님아 저 좀 무서워요 고맙긴 한데 우리 다이콩이 왜이러시지¿¿

와....... 제인이도 성공했.......... 안이 제인아??????????? 제인이 피....... 피 실화인가요!!!

허 9시인거 실화...?

다갓 저도 1좀 주세요..
.dice 1 2. = 2
1. 자 요기써
2. ㅗ

다이콩이 왠일로..?????

>>160 월하도 멋있어요!!!!!!!!!! 월하야 친구먹자!!!!!

소담주 어서오세요!!!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않이 하;;; 다갓 미쳣다 저 잠시만요^^^^(도망

ㄹㅇ 던짐 ㅅㄱ

Yee

제인이 섹튬 제대로 들어갔군여 나샷!!!!!!!!!레이드 성공적 이상무!!!!!!!!!! \^0^/
아참 근데 아까 칼보리오 마법 설명들을때 생각난건데 저 추종자쟝 이미 빡빡이 아니에여..?아닌가...?(흐릿

소담주 안녕하세요!!!

꺄 프로테고 성공했다!!!!!!!!!! 꺄아아아아ㅏㅇ아아ㅏ아앙 저 지금 방금전에 넘 기뻐서 동생한테 자랑하고 이불에서 한바퀴 구르고옴

소담주 어서오세요^♡~~~~~~~~!~!~!%!!!!!!와 이속도면 4턴은무슨 3턴만에 끝나는거아니에요ㅇ_____ㅇ???????

>>174 빡빡이면 눈썹까지 밀어버리죠 뭐!

>>167 안녕 소담주!!!!!!

>>168 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 다이콩 너무하세요ㅠㅠㅜㅜㅠㅜ

소담주 ㅎㅇ요~~

>>169
가람이가 더 멋있어요!!!!!!!!!!!! 친구먹자아아아아아ㅏㅏ!!!!!!!!!!!!!!!!!!!(환호)(덩실덩실)

어 저 이제 지애 힐하러 가면 되는 부분?

제인주 어디가요:) 이리와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e!!!!!!!

다들 어서와요..

>>1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삘리와요 담르시!!!!!!!지애가 위험합니다!!!!!

이거 3턴만에 끝나겠는데요XD

소담주 ㅂㅇㄹ~~ ^-^♡♡

>>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까지 밀어버리는건가요 좋슴다!!!!ㄹㅇ로 문어대가리를 만들어버리져!!!! \^0^/

지애가 위험해요!!!!!담르시 도와줘요!!!!8ㅁ8

>>180 월하야!!!!!(어깨동무)(덩실덩실)(월하:정색) 와이!!!!!!!!!!!!

>>188
와아아아ㅏ아앙아!!!!!!(어깨동무)(땐스)(덩실덩실)(가람: 표정 일그러짐)Yeah!!!!!!!!!!!!!!!

따뜻한 물 최고애오... :3 다녀왔습니다~~

3턴 안에 끝나겠네요.. 오오오오! 콩신을 깠더니 1을 많이 주내오!>:3

소담주 체크하실 건가용?? :3

다음턴에는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함 가야죠! :3

어서오세요!!! 스레주!!

앗 맞다 레주 어솨요!!!!!!!!!!!!!!

>>190 네 체크요!

망할. 현란하게 빛무리가 날아드는 와중에 제 공격을 피해보이는 모습에 짓씹듯 뱉었다. 전부터 날래기는 마치 다람쥐같은 놈이었다. 그러한 발버둥도 수의 격차 앞에서는 곧 멎어버렸다지만. 추종자가 무슨 연유로 학원에, 또한 학생들만의 앞도 아닌 교수들에게 친히 모습을 드러내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상황은 일견 마무리된 듯했다.

크루시오, 저주가 쏘아지기 전까지는.

뷹운 빛이 찾아드는 궤적을 눈으로 쫓았다. 분명히 아는 얼굴이었다. 그래, 분명히 나를 알았던ㅡ

"Halt die Fresse, du Dreckschwein."


더는 말하고 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지팡이를 겨누고는 지은 표정에는 더는 미소가 없었다. 섹튬셈프라. 뒈져버리라지, 망할 새끼.

.dice 1 2. = 1

집에 돌아와 갱신....!인데 뭔가 엄청나....?!

캡 어서오시라~~~~

아연주 어솨요!!! 어쩐지 오늘은 1이 잘 나오네요!!!

애들 다들 크루시오에 눈돌아간거 실환가요............. (동공지진) 다들 멋진거 실화.......?

캡 ㅂㅇㄹ~~ ^-^♡
앗 그리고 저 뭔가 정주행하다가 본건데여
랭록을 들은 진의 눈동자가 잠시간 흔들렸습니다. <= 설마 진이 말 못하는 이유가..?ㄷㄷ

헐 빡침 효과 들어갔네요 와 만세 드디어!!!!!!!!!!!!!!!!!!!! ^▽^


>>196 헉ㄱ거ㅓ어어ㅓ거ㅓ억 세상에 아연주 어서오세요!!!!!!!!!!!!

아연주 어서와요!!! 다갓을 깠더니 1을 잘주는 날이네요!!!!

>>126
아,아,아, 굳을 만도 했건만. 공포에 질려, 눈을 마주치는 것밖엔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아버지를 구하지도, 옆 집에 도움을 청할 용기도 없었던. 그 때에 비하면 자신은 성장한 것인가, 아니면 고장난 것인가.

둘 다 아니다. 그저, 어머니께 어렸을 적부터 단련된 소녀의 반응속도가 빛을 발했을 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깨달았더라면 멈칫했을 것이고, 그것으로 끝이었을 터였다. 하지만 지팡이 끝에서 쏘아져 나간 주문이 빗나가자 마자 지애는 생각을 거치지 않고 움직였고 그 덕분에 멀쩡할 수 있었다. 발렌타인 데이 때 받았던 모래시계. 그 모래시계를 반 바퀴 돌린 것이다.

시간을 돌리고, 몸을 던져 마법의 궤도에서 벗어난 뒤에야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를 한다.

섬광없이 찾아오는 고통. 몸을 죽이고 마음을 죽이는 고통.
맞을 뻔했다. 그런 걸, 맞을 뻔 했어.
감히, 감히, 감히, 인간 이하의 마귀새끼 주제에. 가족을 노리는 것 만으론 부족했구나. 저 같은 인간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죄일지언데. 그것도 모자라서 친구들을 노리고 교수님들을 노리고 자신을 노렸다.

자신이 크루시오를 맞을 뻔했다는 사실에, 저런 위험한 주문을 사용하는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사실에. 두려울 수도 있었지만, 얼어붙을 수도 있었지만. 지애는 언제나와 같이 분노를 선택한다. 다시는, 그때처럼, 약점을 드러낸 채로 손 놓고 있지만은 않겠다.

그런 의미에서 분노란 건 참으로 생산적인 감정이야. 슬픔이니 무서움이니 따위와는 차원을 달리 한다. 분노하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얼어붙지도 않는다. 그저, 움직일 뿐이다.
너야 잘 알겠지, 권지애. 지난 몇 년 간 네 유일한 원동력이었던 감정이니까.

밍나 하이하이임다!!!! 다갓을 협박하니 동화학원 무쌍이 일어나는군여(동공지진

앗앗 그리고 아연주도 ㅂㅇㄹ임다!! ^-^♡♡
헉 네케 섹튬 명중했네여 와아아아아아아!!!!!!!무쌍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 \^0^/

다들 무쌍 가즈아!!!!!!!!!!!!!!!!!!!!!!!!!!!

.dice 1 2. = 2 흐르는 강물

아연주 소담주 어서와요!!!
어..... 가람이랑 월하 프로테고 들어갔었나요?(감동)
반응레스 쓰느라 못 읽고 있었는데 지애 혼자서 삽질했네요ㅋㅋㅋ(쪽팔린다)(다른 분들 턴을 괜히 희생한 것 같아 죄스럽다)(쥐구멍)

ㅡㅡ 반응레스는 1 주실거라 믿습니다 다갓님

음음.. 제가 미처 '다른 사람들의 미래도 함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을 못 드린 것도 있고 하니... 한 번에 합치는 마술을 보여주겠습니다!!XD

>>208
나름 박애주의가 박힌 아이라서 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어간 모양입니다!(???)

다른사람의 미래도 함께 영향을 받........ 한번에 합치는 마술?!?!?!? 대체...... (동공지진)

다갓 저랑 딜 합시다. 1 뜨면 내일 올려야 할 가베 독백까지 싹 풀게. 콜?

>>213 .dice 1 2. = 2

어 스레주 몇시까지 반응인가요...!@

>>208 괜찮아요XD 그거 때문에 현호가 지금 완벽하게 분노를 깨달은 상태라서......!!

>>210 얻 그랬나요...!(동공지진)
어 생각보다 사기템이었네요 와우......

>>214 (가베주 토닥토닥)

6274207번 훈련병!외출을 명!받았슴다!
줵일 이날씨에 게다가 진행중에 외출이라니 이게 뭔 말이냐아아ㅏ아ㅏ아아아아!!!!!!후 그래도 간간히 반응레스는 쓸수 있을거 같으니까 인사는 다이죱임다!!

도윤주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8ㅁ8

>>214 않.....않이 세상에.....(대우럭ㄱ


앗 소담주도 어서오십셔!!!!!!! 인사 깜빡했따 갸아악!!!!!!!!!!

가베주..(토닥토닥)

>>215 20분까지였으며, 제가 씻고 오는 바람에... 30분까지입니다:) 다음턴부터 반응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와와와 지금 천천히 읽어보는데 막 월하랑 가람이 진짜 제가 지금 콩깍지가 씐 걸지도 모르지만 거의 무슨 용사님같아 보였고 영이랑 니피 언제나처럼 멋졌고 제인이 진짜 댕멋진데다 심리묘사 댕쩔어서 육성으로 감탄했고요..! 그리고 세연이ㅋㅋ 린넨이ㅋㅋㅋㅋㅋ 와 진짜 세연이 캐릭터성 대박 좋아요 매력적임bbbbb

>>215 아 소담주 지애는 현재 안전해요! 힐링마법 안 쏘아주셔도 됩니다!

헉 도윤주도 잘 다녀오세요!!!!!!!

도윤주 다녀요세요!!!
>>214 아아아... (토닥토닥)

도윤주 좃;ㅁ해서 다녀오새오!!!

갸악 칰쇼오오 춥다 그냥 나오지 말걸..!
후후 밖이라도 이벤은 참여할거에여..반드시...

...밖에 많이 춥던데 도윤주 무리하지는 마세요 ;ㅁ;

앗 네넹 좀 무리다 싶으면 킵한다고 해야져!손가락 동상걸리는건 싫으니..

다갓...

도윤주 8ㅁ8..(꼬옥)(따뜻해져라 얍)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 역시 금손.......

세상에 도윤주...... (도윤주 부둥부둥)

>>230 아니ㅣ 니피주 그새 연성해오셨어..!(존경과 선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의 1ㅏㄱ침이 여기서도 느껴지는듯한 짤이네여 ㄷㄷㄷㄷㄷㄷ..
앗 그리고 가베주의 꼬옥과 현호주의 부둥부둥을 받았어여!이제 전 따끈따끈 햅-삐한 도윤주에여! >-<♥️

모래시계가 반바퀴 사르륵 돌아갑니다. 가람의 프로테고 호리빌리스 주문과 월하의 프로테고 막시마 주문에 크루시오는 제대로 막혔습니다.

' 감히 우리 학생에게 저주를 쏴? '

학생이 공격 받았다는 것에, 그것도 용서 받지 못할 주문에 맞았다는 것에 제대로 화난 유키마츠 교수가 추종자에게 검을 내질렀습니다. 피에 흥분한 것이 분명할지도 몰라요. 봐요, 신났답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요. 제인과 안네케의 섹튬셈프라 주문에 추종자의 신체 일부가 다시금 잘립니다.

' 아아악! '

두 차례의 지독한 주문에 맞은 추종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억울하겠죠, 주인을 위해서 움직인 충성된 종이 어째서 이런 시련을 받는 건지 그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엑스펠리아르무스! '

.dice 1 2. = 1

' 일단, 추종자를 잡아둘까요? '
' 방심은 금물이야. 또 언제 공격할지 몰라 '

그 상황에서도 지팡이를 손에서 놓지 않는 추종자를 보며 혀를 찬 다니엘 교수가 무장해제 주문을 외웠습니다. 유키마츠 교수는 머리를 흔들어, 머리카락에 묻어있던 피를 털어냈습니다. 추종자가 주문을 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절을 시키려면, 스투페파이 주문을, 공중에 거꾸로 매달려면 '레비코푸스' 주문을 쏘면 됩니다. 밧줄로 꽁꽁 묶으려면 ' 인카라서스 ' 주문을, 몸을 뻣뻣하게 굳히려면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주문을 외우면 됩니다.


//다이스와 함께 주문을 쓰는 묘사와 함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이 명중, 2가 빗나감입니다. 10시 10분까지 받겠습니다!

다녀오세요 도윤주!

어 혹시 다친 캐들 있나요! 힐하러 감

>>230 진심이다...! 진심이 느껴진다...!!!

다녀오세요 도윤주! 무리하지 마시고요!!

돌아왔서요... 헉.. 어쩌지... 시제인... (매우흐릿)

않이 그리고 시제인 하나도 안멋져요 얘 그냥 복수심에 눈돌아간건ㄷ(침묵

제인이 아랫입술 깨물었.... 피가....(줄줄줄줄)

레주 혹시 영화판에서만 나온 주문도 사용 가능한가요?

여러 차례의 마법에 얻어맞고도 멀쩡한 추종자를 보며 혀를 찼다.
미련하기는,나같으면 그냥 죽은 척 하고있다가 나중을 노릴텐데.

"뭐..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놀아볼까요! 아저씨,빡빡이들의 슬픔을 겪어보셨습니까?"

칼보리오.자라나라 머리머리..아니 빠져라 머리머리!

.dice 1 2. = 2

오늘 낮에 동생에게 한파가 너무 심하니까 꽃샘추위는 또 얼마나 심하지 하고 얘기했었더니..

동생: ? 몰랐어? 꽃샘추위 지나갔는데?
스레주: 엗
스레주: 그 툰드라성 아열대 기후가 꽃샘추위?
동생: (끄덕끄덕)
스레주: ... 이거 실화냐?
동생: ㅇㅇ

라고 대화를 나눴었죠.... 여러분 올해 봄 꽃샘추위는 이미 지나갔었대요.... 꽃샘추위의 수준이..(흐ㅡ릿)

>>241 어떤 걸 쓰실 건가요?:3

아 까비...(땅침

????? 봄이었어요??? 아직 겨울 아니에요?????

>>244
피안토 듀리를 사용하려 합니다! 꺼라위키(...)에서 본 걸로는

피안토 듀리(Fianto Duri)★
다른 주문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주문. 라틴어 Fiant(되다)와 포르투갈어 Duri(강한)의 합성어로 "강해져라"의 뜻이 된다. 영화 죽음의 성물 2부에서 프로테고 막시마, '레펠로 이니미고툼'과 함께 사용되었다.

효과가 이랬기에...

지나갔다네요.. 보통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꽃샘추위가 지나가니.. 틀린말은 아닐거애오:3

>>247 피안토듀리의 경우에는 전자에 다른 주문을 합쳐주기 때문에 피안토듀리 바로 직전에 올라오는 반응레스에 적힌 마법주문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져요.:) 그래도 괜찮나요?:3

>>249
앗 네! 괜찮습니다!

>>250 쓰셔도 무관합니다:3

Sectumsempra. Diffindo. Confringo. 너의 그 분노를 표출하고, 드러낼 수 있는 주문은 무궁무진하지. 무궁무진하고 넘쳐흐르도록 많아. 목을 노리고, 그대로 주문을 쏘아내면 그만이란다. 아가야. 소년은 입안을 가득 메운 피를 바닥에 뱉어내면서 머릿속을 울리는 환청이 속삭이는 주문들을 입속으로 되내였다. 단지 그것 뿐이였고 소년은 차분하고 고요하지만 분명한 분노가 드러나는 눈빛으로 추종자를 차갑고 내정하게 바라봤다. 지팡이를 집어넣고 소년이 향한 곳은 제인이 있는 쪽이였다.

천천히 걸어가던 소년은 무언가 다른 마음을 먹었는지, 지팡이를 다시 빼들었다.
추종자를 노리고 소년이 입속, 가득 턱까지 목끝까지 치밀어오르는 주문은 Sectumsempra. 하지만, 그것을 피섞인 침과 함께 삼켜내고 평온하고 고요한 표정을 지은 소년은 주문을 외웠다.

"Stupefy."

자세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휘두르는 손길에는 소년이 기어코 다시 짓밟아버린 분노라는 명확한 감정이 아주 조금 섞여 있었다.

.dice 1 2. = 2

맞지 않고, 막아내는 것을 보고는 약간은 이성을 븥잡았는지 그녀는 느릿하게 추종자를 바라보았습니다. 떨리는 손 때문에 주문이 빗나가다니요. 아쉬웠습니다.

울지 마요. 다정한 아가씨.
모두가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라서 아무리 다정하더라도 그것들이지만.
차가운 진실을 외면하려는 듯 눈물조차 말랐던 그녀는 주문을 외웠습니다.

"스투페파이"
피가 흘렀으니, 그녀의 눈엔 마치 폭죽과도 같이 보일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추종자를 향해 그 긴 속눈썹의 눈을 내리깔고는 들리지 않을 걸 알기에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속으로만 말을 굴리고 굴렸답니다. 그 굴려진 말이 언젠간 너무 불어나 그녀를 깔아뭉갤 것을 잘 알고 있지만.

.dice 1 2. = 1

당신. 그 날을 기억하고 있나요?

현호 피 토했...!? 아이고8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호실 가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영이 디핀도 들어간거맞나요"♡?????

제인이는 소담이에게 가서 치료를...(흐릿)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제인이랑 현호 둘다 피 토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는 환청 때문에 주문 쓰다가 흐트러질까봐 입안 하도 씹어대서..... (먼산)

헐 잠깐만 현호 왜 어쩌다가 아 저기요(동공지진)

그리고 날렸다 잰쟝..

소담이한테 가서 치료받아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괜찮아여 머 이런거가지고!!(대체

레주.. 혹시.. 추종자를 걷어차도 되나요....?(안됨

또 비명소리가. 불쾌한 표정조차 얼굴 위로 떠오르지는 않았더란다. 그저 입술이 곱게 휘어있더라지. 농밀하고 붉었더라지. 자칫 쳐다보았다간 섬짓한 공포를 부를 정도로 그것은 웃음을 얼굴에 만연히 피어내고 있었다. 이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미소라지. 평온하고, 고와서 얼핏보면 아름답겠지만 눈만큼은 웃고있지 않은 찬 웃음이 붉고 뜨겁기 그지 없었더란다. 농밀한 광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되려 겁에 질릴 정도로.

"주문조차 외우지 못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것 또한 고난과 시련이라 생각하실지. 아니면 억울하다 생각하실지."

헌데 어찌 억울하고 고난과 시련이라 생각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겠군요. 진정한 추종자라면.

"이 상황에서도 그를 알리고 고귀한 몸을 바칠 수 있어 기뻐해야 하는 것이 아니덥니까?"

부디 웃어주소서. 저는 그대가 숨이 넘어가며 피가 목 끝까지 차오르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기뻐하겠나이다.

"이 미천한 자가, 당신을 그가 만족하는 추종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나이다."

릭투셈프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광기어린 주문이 추종자를 향했다.

.dice 1 2. = 2 </clr linen>콩이 뜰걸 알고도 있었다.</clr>

4연타 ㅅㄱ

>>2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제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이 지금 현호가 잡으러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해요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않이...... 다이콩님 가베주에게 왜그래요......... 8ㅁ8

>>256 바로 전 턴에 영이가 디핀도를 쐈었나요? 제가 지나쳤을 수도 있어서...

아니 다이콩님 진심 가베주한테 너무하시네;;;;;;;;;;;;;;;

다이스.. 다이스 가베주에게 왜 그래여!!!!(다이스를 향해 아바다를 쏜다(?????

>>266 네 1떴었어요^♡!!!!! 목은아니고 쇄골쪽에 날렸었어요

(다이스를 향해 크루시오를 쏜다(?????????

레이드때 관전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가베는 멘탈이 괜찮은데 내가 안괜찮아 ㅎㅎㅎㅎㅎ

>>266 >>142번 레스입니다'♡!

후 독백에 색 넣으러 갑니다..(죽은눈

>>269 엇 제가 못 봤었는데... 잠시만요 바로 위를 보고 올게요!8ㅁ8

>>271 가베주우우우8ㅁ8(토닥토닥(보듬보듬(부둥부둥

>>273 가베주..... 8ㅅ8 (둥가둥가)

악 미안해요 영주 제가 미처 못 보고 지나쳤었어요!;ㅁ; 네네 들어간 것 맞습니다!!!

사실 이건 가베가 빗맞춘겁니다!! 얘도 순혈 우월 주의를 사상만 옳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자기합리화) 그런걸거야!!!

앗시 그냥 피안토 듀리 포기할까... 적당히 타이밍 재고 있었는데...

저건 왜 죽지도 않지? 진가람이 짜증을 담아 머리를 쓸어올렸다. 마음으론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불결하니 호흡을 중지시키고 싶은데. 진가람이 홀로 급박한 상황과 뒤떨어진듯 나긋나긋하게 지팡이를 휘둘렀다. 우아하게 떨어지는 발음이 사근했다.

"Petrificus Totalus."

전의 주문에서 제법 무리했다. 진가람의 자색 눈에 총천연색의 주문이 비추어졌다. 사용자의 의지에 충실히 부려진 온갖 마법들이 추종자를 향해 그 이빨을 들이대고 있으니, 자신을 아닌 척 설렁하는 감이 있었다.

.dice 1 2. = 1

이제 내가 써야 할 주문은? 머릿속이 하얘진다. 한 번의 주문을 성공시키고 나니 머릿속이 하얗다. 그래도 생각나는 건.

"...피안토 듀리."

나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도움이 되지 않으면 나는 살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기에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난 살아갈 이유가 사라진다.
내가 모두를 도울 수 있게 해주세요.

.dice 1 2. = 2

//테스트 썼을 때 2가 나오면 진짜 올렸을 때 1이 나온다는 민간요법을 써봤습니다

비명을 지르는 추종자를 바라보던 제인은 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웃었다. 아, 역겨워.

" 어때, 이제 네가 타인에게 가했던 고통이 얼마나 크고 끔찍한 것이었는지를 백 분의 일 정도는 공감할 수 있겠니? "

어울리지 않도록 사근사근한 목소리는 지나치게 고양되어 있었다. 곧 제인은 추종자에게 지팡이를 다시금 겨누었다. 죽여버릴까?

" 디핀도. "

지팡이의 끝은 추종자의 얼굴을 향했다.


.dice 1 2. = 2

왼전히 날아가지않았담 폭파시켜버리는 좋은 방법이 있다. 마법을 맞았음에도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에 신물이 났다. 허나 앞에는 교수님들이 계시기에 나는 절제할수밖에없다. 절제해야만했다. 아무쪼록 그래야 마땅할것이다. 눈에 띄지 않는게 가장 좋은일이니.

"Immobulus. "

그러니 지금은 부디 이것만으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이 브레이크 걸었다..... ()

아 다행이다 타이밍 재고 있었는데 가람이 1 나온 거 보고 바로 올렸...
그치만 피안토 듀리가 yee가 떴네요!

가람이 뭔데 다 성공...?(흐릿) 가람이 다갓님 아들인가????

다갓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이번에 2 뜨지는 않겠죠.

.dice 1 2. = 1
1. 하지마
2. 수정해

왼전히 날아가지않았담 폭파시켜버리는 좋은 방법이 있다. 마법을 맞았음에도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에 신물이 났다. 허나 앞에는 교수님들이 계시기에 나는 절제할수밖에없다. 절제해야만했다. 아무쪼록 그래야 마땅할것이다. 눈에 띄지 않는게 가장 좋은일이니.

"Immobulus. "
.dice 1 2. = 2

그러니 지금은 부디 이것만으로.
//>>282 다이스 추가입니다8ㅁ8!!!!!!

>>277 ㄷㄷㄷ계산된 플레이였음?

이 시ㅂ

다이콩ㅡㅡ!!!!!!!!!!!!!!!!!!!!!!!!!

츠카사주 어서오세요!!

츸사주 어소삼!!!!!!!!!!!!!!

>>277 계산 플레이 진짜............................ (소오름)

>>281 다갓님 브레이크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감사합니다.... (큰절(무릎갈아)

>>285 ......... 가람이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실 그런거임~~~~~~~~~ 아 댕오지네요 다갓님이 정말 은혜로우심 ^^^^^^^^^^^충성충성 씹충성~~~~~~~~~~

다이콩!!!!!(다이스를 잡고 짤짤짤)

츸사주 어서오세요!!!!! 다이콩!!!! (다갓 걷어참)

다이콩 죽인다!!!!!!!!

빠르게 숨을 고르고 생각을 가다듬는다. 아, 무장해제. 그래, 무장해제를 시켜야겠지.
화풀이를 하고 싶고, 복수를 하고 싶고, 따끔한 교훈을 주고 싶지만, 일단은 무력화 시키는 것이 먼저다. 아까 전에 봤지, 지애. 그래, 엑스펠리아르무스가 먹혀 들었는데도 단지 아씨오로 소환해 내는 걸 보았다. 스투페파이를 맞았는데도 멀쩡했던 것을 기억해.
지금 상대가 약점을 보이는 사이, 완전히 반격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개인의 감정에 이끌려 공격마법을 난사할 때가 아니야. 잘못해 이 순간을 놓치면, 다시 그 따위 주문을 친구에게, 교수님에게, 자신에게, 가족에게 쏘아 댈 지 모르는 상대다.

아, 복수도 할 수 있고 화풀이도 할 수 있는 완벽한 주문을 기억해 낸다.

“[Jelly-Brain Jinx]*” .dice 1 2. = 2

뇌를 젤리처럼 만들어 상대방의 사고를 방해하는 주문. 어디까지나 효과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스포츠 행사에서 극성 팬끼리 충돌할 때 자주 사용되는 주문이라고 알고 있다.
자신에게 용서불가 마법을 쏜 상대에게 딱 맞는 복수가 이런 주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권지애라는 인간이 자신의 인지능력에 얼마나 중요성을 두고 있는지, 그 지적 자만심을 엿볼 수 있는 창구였을까. 아니면 아버지가 무너지는 것을 지켜본 사람의, 마음 속 가장 깊숙한 곳의 공포, 수업 시간에 바다악사를 마주했을 때도 솔직히 털어놓지 못했던 그 공포가 무의식적으로 반영된 것일까.
“자 아저씨, 뭘 잘못했는지 반성해봐요.”
아,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으실지도 모르겠다-라고 중얼거리며 배시시 웃어보였다.

*젤리 두뇌 징크스: 상대방의 사고능력을 일시적으로 방해하는 주문입니다! 엿가락 다리 주문이나 jelly-fingers jinx랑 문맥을 같이하는 무력화 징크스입니다.

헐 레주 이거 뭔가 깨는 행동이긴 한데 추종자한테 죽빵 날려도 돼요???? 않이 진짜 얘가 지금 할 일이 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대체)

ㅋㅋㅋ ㅋㅋㅋㅋㅋ츸사주 어소세~!!!!

>>261 걷어차셔도 되지만 만지는 거 아니라고 교수님들이 말릴거애오:3

유키마츠: 어허, 지지야. 지지. 만지면 안된단다
다니엘: 만지면 균이 옮아요, 이 쪽으로 오세요

>>298 핫시 다갓은 왜 지애가 잘난척 할때만 2를 주시죠... 진짜 중2병 같잖아!(울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아.. 지애 주문이 들어갔어야했는데... (동공지진)(흐려짐)

>>297 짤 주워갑니다 너무 적절하다.....!!!!

>>303
아 저거 예전에 만들었던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워가셔도 좋아요!!!

>>302 같이 뛰죠 지애주 ㅎㅎ (4연타)(옆에서 같이 뜀)

아 다음턴이 레이드 끝이긴 하지만 참여 하실건가요?:3

>>301 헉 저 그럼 레스에 좀 덧붙여도 될가요..!!!!

>>301 안이 교수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주 안녕하세요!!!

>>293 그러게요....?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307 쓰신 반응레스 번호로 앵커를 걸고 추가하셔도 되니다:3

>>310 얻... 그럼 저도 추가좀 해도 될까요...?

이번에는 명중했단다. 찢어지는 비명 소리가 그리도 거슬릴 수가 없었다. 뭘 잘 했다고 소리 지르고지랄ㅡ이 대목에서, 유난히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난리야. 내뱉는 목소리가 긁는 듯이 거칠었다. 사태가 진정되자 잠시 잊었던 곳으로 시선이 움직였다. 몇몇 학생들이 때맞춰 보호 마법을 펼쳤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련한 누구와는 달리 판단이 뛰어난 이들이었다. 그러니까, 우선 그녀는 괜찮을 터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였고, 눈길은 다시 시끄럽게 허우적거리는 패잔병에게 향했다. 나는 내게 가능한 행동을 해야만 했다. 내갸 할 수 있는 일.

"스코지파이."

그래, 일단 그 망할 아가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지팡이의 끝이 추종자의 주둥아리를 향했다.


.dice 1 2. = 2


//헐 아님다 생각해보니까 양치를 시켜주는 게 맞겠어요!!!!(????

>>299 죽빵 날리셔도 됩니다! 가장 맛있는 빵은 선빵!☆ 그렇지만 교수님들이 만지는 거 아니라고 말려욥:3

다니엘: 소중한 손에 병균 옮아요, 이쪽으로 오세요
유키마츠: 어허, 어허! 지지라니까 지지!

아 미친 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다갓이 너무 1을 많이주더라ㅎ;;;;;;;;;;;;;;;;;;;;;;;;아;;;;;;;;;저쫌 눈물나네요;;;;;;;

>>311 교수님들이 만지는 거 아니라고 말려욥:3

>>305 으흡흡읍끄끄으그ㅡ 가베주...(흉하게 울며 캔디포즈로 가베주와 나란히 뛰어감)
>>303 아... 글게요... 그래도 지애 캐릭터성에 딱 맞는 주문을 찾아서 뿌듯합니다! 쟤 자신의 인지능력을 잃게 되는 걸 진짜 그 무엇보다도 무서워하거든요.... 옆에서 아버지를 간호해야 하고 했던 것도 있고 해서...

>>310 앗앗 레주 그럼 저도 추가하겠습니다!!

>>252 (+)

주문을 쏜걸로 소년의 명백하게 치밀어오르는 분노라는 감정은 짓밟아버리기에는 꽤 늦은 모양이였다. 그도 그럴것이, 용서받지 못할 저주가 학원에서 만난 소중한 이를 향했다.
기만, 거짓말쟁이. 환청이 윙- 하고 울려댔지만 소년은 피맛이 느껴지는 제 입안의 연한 부분을 다시금 잘근 씹었다.

소년은 주문을 쏘고 그대로 추종자를 향해 걸어가더니 지팡이를 겨누려다가 마음을 고쳐먹는다. 가라앉혀라. 가라앉혀라. 가라앉혀라.

너의 소중한 존재에게 마땅하게 해줘야지? 용서받지 못할 저주는 똑같이 쏘아내지는 못하잖니? 끓어오르는 분노를 네가 가라앉힐 수 있을까?

그런 생각과는 다르게 소년의 주먹을 추종자를 향해 휘두른다. 소년을 아는 이들은 처음보는 과격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기도 했다.

>>317 흐ㅡ어어ㅓㄱㅇ응ㄱㅇㅇ엉ㅇㅇ어으ㅡ 지애주...8ㅁ8 (오열 삼총사 표정으로 캔디포즈로 지애주와 나란히 뛰어감)(대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친 현호 박력..

>>281

+

그 비웃음과 사근사근했던 말투가 사그라드는 것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지. 얼굴을 향해 쏘았던 디핀도가 완벽하게 빗맞았다.

" ....빌어먹을 지팡이가! "

괜히 지팡이를 탓하면서 제인은 추종자에게 가까이 다가섰다. 지팡이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무장해제와 다른 주문도 맞았으니 별다른 짓을 할 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생각을 하고 다가선 것도 아니었지. 제인은 추종자의 다리를, 무릎을, 그 외에도 최대한 아플법한 부분을 제 발로 세게 걷어찼다. 열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그리고 교수님들이 말리셔도 무방하도록............ 다이스는 안굴렸습니다.. xd

ㅁㅊ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저 추종잨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물리적인 마법을 써도 되려나요...?
만약 물리적인 마법을 쓸 일이 있다면... 곧바로 가위의 나사를 뽑아 분리하고 푹찍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시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종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진다.................. (흐려짐)

>>322 안이 가베가 더 박력 넘쳤는데요!!!! 다이콩이 개객기였을 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걷어찼다 > 걷어차려 '했다.'

얼떨결에 완결형 써버렸어요.. (._.

팔이 저려와서.. 잠시만요ㅠㅠㅠㅠ

니피가 추종자를 향해 물리적인 마법을 행사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주머니에서 부채를 꺼내 펼치곤(...?) 입가를 가리는 10시 20분.

"어머."

헉 레주 괜찮으세요??????

아 솔직히 추종자아조씨 주문 너무 험한 것만 뱉으심다;;;; 입 좀 깨끗하게 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주의: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따라하지 마세요!!!!)

헐ㄹ 애들 박력ㄱ이;;;;;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랑 제인이가 멋지게 줘팸했으니까 저는 얌전히 있어야겠슴다...!!!!!!!

헉 천천히 다녀오세요~8ㅁ8

스레주 괜찮으세요?!?!??!? 8ㅁ8

>>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관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zz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레주 괜찮으세요??????

물리적인 마법을 행사하기 시작한 아이들입니다........... (흐릿) 추종자 아저씨.................... (아련) 그러게 왜 크루시오를 쓰셨어....

않이왜죠 안네케쟝도 같이 줘팸해주세요(대체)(추종자: 제발 살려줘)

ㅋㄴㅋㅋㅋㅋㅋㅋ니피쟝 방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캡틴 괜찮ㅇ으세요??

>>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도 주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핀 뽑히게 만드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 좀 깨끗하게 해줘야한다는 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식의 위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을 조심해야합니다... 안의 방에 잠깐 쿨러 채워넣는다고 들어갔는데 밖에 나오려니까 문이 안열리는거 있죠..

세연주:(동공지진)

다행히도 딱 맞춰 들어오신 손님분께서 노크를 듣고 열어주셨습니다..

물리적인 걸 행사하는 이들을 세연이 오팔아이를 켜서 무감각한 눈으로 보겠군요.

세연주 괜찮으세요?!?!?!?!? 안이......... 세연이 오팔아이를 켜서 본다니... (동공지진)

그리고.. 네.. 시제인은 추종자를 만나면 복수심때문에 저런 상태가 됩니다.... (흐릿)

근데 왜 평등주의자가 아니라 박쥐냐면... 음.. (비설...)

아 줵일 폰이 죽었었슴다 방전 빠큐 ㅡㅡ
엄음 아직 레이드 안 끝난듯하고 아직 턴 마무리도 안된듯하니까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재참전이닷!!!
안이 그보다 교수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종자 만지는거 말리시는 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괜찮으신가요???

>>342 네 비설이군요 ......... (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근데 이거 상황 완전 뻘줌해지는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제인이랑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이 데리러 갔다가 방향 바꿔서 추종자를 후려치는 것으로 마음먹은 현호쟝입니다...

>>298
아.... 빗나갔다. 내 불찰이다. 그래, 이건 모두 말초적인 본능밖에 따르지 못하는 상대에게 이성적으로 대응하려 한 자신의 탓이다.

손목에서 펄럭거려 걸리적거리는 로브를 걷어올리며 쓰러진 상대-개새끼, 쓰레기, 악마-에게 성큼성큼 다가간다.
엄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근접전에서는 헤드샷을 노리지 말라고 하셨다. 제아무리 멋지게 펀치가 들어가도, 상대방의 받을 충격량의 일부는 네 주먹에 전해지게 되어 있다고. 글러브도, 안전장치도 없는 실전에서는 그런 법이라고. 자칫 잘못하면 손가락이 부러지고, 그러면 다음 공격에 반격할 수 없게 된다고.
하지만 엄마, 미안해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기분이 안 풀리겠어요.

빡. 자신의 어머니에게 싸우는 법을 배운 것은 너무나도 오래 전 일이지만, 지금 보신다면 그 칭찬을 아끼는 양소정 씨가 고개를 끄덕이며 자랑스러워 할 법한 완벽한 펀치가, 추종자의 코에 직격해 꽂힌다.

도윤주 오소사@@@@ 헉 세연주 8ㅁ8 괜찮아요??

>>345 그..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미쳐 커플한테 뚜드려맞았어 추종자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그리고 이 와중에 애들 넘 쿨하네여 직접 줘팸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윤이도..초기버전 들고왔으면 아마 폭행을 선사했겠져..?

지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멋져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도 물리적인 마법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소)

>>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종자 아조씨.......... (아련)

지애 멋져!!!!! 권지애 선배님!!! !워후!!!!!!!!!!!!!!!!!!!! 멋져!!!!!!!!!!!!!!!!!!!!!!!!!

지애도 물리적인 마법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물리적인 마법에는 주먹질만이 포함되는 게 아니죠.
칼질이나 가위질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턴에는 가위 들고 찌를까요.

>>337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않요 솔직히 안네케보다는 다른 애들이 더 빡칠만도 하고 줘팸해줬으니까 저까지 할 필요는 없지 싶슴다!!! ^∇^(????


>>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세상 하필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안네케 목적은 질식을 노리고 한 게 맞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줘팸 대신 스코지 쓴게 그것 때문임다(글러먹음


야호 도윤주 어서와요!!!!!!

순간 머리가 완전 하얗게 되어서 멘붕할 뻔했지만.. 괜찮아요..(흐늘흐늘..)

오팔아이 켠 건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만..(이래놓고 이유가 생길지도 모름) 그냥 바라보는 거랑 차이점은 약간 취한 듯한 느낌이지 않으려나요...

와 지애야 결혼하자;;;

(이쯤되면 추종자가 안 죽는 게 신기)

채헌주 어소삼!!!!!!!!!!!!

다들 어서와요..

솔직히 네케도 추종자한티 줘팸을 선사해줘야한다고 생각해여 ''*(???

채헌주 어소사@@@@@@@@

채헌주 ㅂㅇㄹ~~ ^-^♡

>>346 앗앗 이거 까먹었네요!!


아.... 빗나갔다. 내 불찰이다. 그래, 이건 모두 말초적인 본능밖에 따르지 못하는 상대에게 이성적으로 대응하려 한 자신의 탓이다.

"그쵸, 아저씨가 맞았죠. 제 생각이 짧았네요. 혈통 배반자에 머글 성애자 따위가 어디서 감히 마법을 쓰겠어요. 그러니까 안 맞죠. 머글 성애자는 머글 성애자 답게-"

손목에서 펄럭거려 걸리적거리는 로브를 걷어올리며 쓰러진 상대-개새끼, 쓰레기, 악마-에게 성큼성큼 다가간다.
엄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근접전에서는 헤드샷을 노리지 말라고 하셨다. 제아무리 멋지게 펀치가 들어가도, 상대방의 받을 충격량의 일부는 네 주먹에 전해지게 되어 있다고. 글러브도, 안전장치도 없는 실전에서는 그런 법이라고. 자칫 잘못하면 손가락이 부러지고, 그러면 다음 공격에 반격할 수 없게 된다고.

하지만 엄마, 미안해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기분이 안 풀리겠어요.

"-머글같이 놀아야죠, 안그래요?"

빡. 자신의 어머니에게 싸우는 법을 배운 것은 너무나도 오래 전 일이지만, 지금 보신다면 그 칭찬을 아끼는 양소정 씨가 고개를 끄덕이며 자랑스러워 할 법한 완벽한 펀치가, 추종자의 코에 직격해 꽂힌다.

채헌주 어서와요!!!!

머글같이 놀아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 선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광봉)

>>356 (묘하게 납득)
>>352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질식 노린거 맞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멋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채헌주 어서오세요!!! 아 울 지애는 손에 물 안 묻힐 사람에게만 결혼시킬 건데요;;;(깐깐한 시어머니st)(채헌이가 아니라 채헌주에게)

지금 추종자 아조씨...... 몇명한테 줘팸 당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ㅎㅇㅎㅇ!!!!!!

>>364 제가 지금 개처럼 공부하는 이유가 돈 많이 벌어서 가정부 고용해서 집안일 안하려고 하는건데요;;;;; 솔찌 이 정도면 지애 손에 물 안묻히지 않을까 십내요;;;

아 진짜 애들 너무ㅋㅋㅋㄱㅋㅋㅋㅋ 멋진거아닌가요ㅋㅋㅋㄱㅋ

아 맞다 가람주, 오늘 이벤 끝나면 답레를 내놓으시죠.(???)

>>366
제가 대충 본것만 3명인듯 제인쟝이랑 현호쟝이랑 지애쟝...(흐-릿

>>366 아 그건 그렇네요(납득) 그럼 이 결혼 찬성일세! 결혼식은 봄결혼이 좋으세요 가을결혼이 좋으세요 전 호텔보단 예배당에 더 로망있는데;;;;;;;;(그게 아니잖아)
>>363 머글같이 놀아야죠 생각해 놓고 꼭 써먹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레스 쓰다 도중에 까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 다운 발언인것 같아 만족합니다!

진짜 네케주 이런 물리적 마법(??)에 네케가 빠지면 섭하지 않나요? 네케도 참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끄덕

엗 앵커ㅁㅣ스다 >>365에여 ㄷㄷ

>>368 네! 답레 써오겠습니다!

다니엘 교수의 엑스펠리아르무스 주문이 명중하자마자, 다니엘 교수의 손에 추종자의 지팡이가 들립니다.

' 컥... ! '

세연의 스투페파이 주문이 명중하자, 추종자는 괴로운 듯 숨을 토해냈습니다.

'.... 아우프가베 학생?'

아우프가베의 말을 들은 것인지 다니엘 교수가 아우프가베를 부르다가 아니라는 듯 곧,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가람의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주문이 명중합니다. 추종자의 몸이 뻣뻣하게 굳어집니다. 영의 임모뷸러스 주문은 빗나갑니다. 안네케와 지애의 주문이 빗나갑니다.

' 자자, 그만그만- 저러다가 [저거] 죽겠다 . 어린 마법사들이 얼마나 흥분한 건지, 나도 잘 알고 있어요. '

여러분이 주먹과 발로 추종자를 패는 것을 보던 유키마츠 교수는 눈으로 학생들을 부드럽게 막아세웠습니다.

' 저것은 손이나 발로도 만져서는 안되는 지지란다. '
' 균이 옮을 수도 있으니까요 '

아예 추종자를 '균' 으로 지칭해서 부르던 다니엘 교수는 지팡이를 휘둘렀습니다. 여러분의 손과 발은 무언가가 깨끗하게 씻겨졌습니다. 스코지파이 주문이로군요.

' 마법사니까 지팡이로 싸워야죠 '
' ... 음, 어린 마법사들아. 이리 가까이 오지 않으련? 내가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는 아니다만, 이것만은 꼭 알려줘야 할 것 같단다 '

유키마츠 교수님이 눈으로 막아세웠던 벽을 다시 허물면서 여러분을 불렀습니다. 추종자는 완전히 기절한 것 같습니다.

' 이게 무엇으로 보이니? '

유키마츠 교수가 디핀도 주문으로 추종자의 오른팔뚝 소매를 잘랐습니다. 얼굴은 원숭이를 닮았고, 몸통은 호랑이를 닮았으며, 꼬리는 뱀인 정체를 알 수 없는 짐승 같기도 한 무언가가 오른팔뚝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11까지 받겠습니다. 다음이 마지막 턴이에요 모두 화이팅!:D

>>369 세명한테 다굴 맞은 추종자 아조씨에게 애도를...

도윤주 어서오세요:)

아 근데 저거 실전에면 가급적이면 헤드샷 노리지 말라는거 사실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호신술 하는 친구가 있긴 한데 걔가 술자리에서 되게 허세 섞어가면서 한 발언이라....;;;
특히 격투기 같은 건 현호주께서 잘 아실 것 같아서 지애 엄마 코칭 묘사할때마다 되게 쭈글해지네요ㅋㅋㅋㅋ

아 11시까지에요:3

머리를 노리면 정말로 큰일나요 뇌가 있는 부분이라서 잘못 맞으면 뇌진탕이 오거나...(끄덕끄덕)

집에 파스가 있는지 찾아보니 물파스만 있어서 잔뜩 도포했더니 팔뚝에서 파스 냄새가 장난 아니내오.. :3 코가 뻥 뚫린다...(흐릿)

아 월하주 잠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이번턴은 패스...

"꺅,형들 과격해요!폭력은 나빠요!"

물리적인 폭행을 보며 새된 비명을 지른다.
자기는 봄바르다랑 봄바르다 막시마를 명중시킨 주제에 잘도 떠든다.라고 도윤의 교과서가 말하는듯 했다..만 책이 무슨 말을 하겠는가?그냥 입만 열었다가 닫을 뿐이지.
그리고 들려오는 교수님의 말에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에,지지인 거예요?그러면 그냥 죽여 없애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저분한 건 없애도 상관 없지 않던가.마치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면 스타 맘마로 던져주듯이.
검지손가락으로 제 볼을 살살 긁적이던 도윤은 곧 유키 교수님에게 다가갔다.뭐지,뭔 이상한 문양이 있는데..?

"엄....만티코어요?"

아니,이게 아닌데.저게 뭐더라.오른팔에 새겨진 문양을 보며 고개를 갸웃 기울인다.기억이 영 안 난단 말이지.

소년은 유키마츠 교수님과 다니엘 교수님의 말에 심호흡을 하고 스코지콰이 주문에 씻겨지는것을 어느새 평이하게 가라앉은 시선으로 바라보다가 다시금 주먹을 치켜올렸지만 그뿐이였다. 소년은 제인의 손을 가볍게 제 손으로 가만히 감싸듯이 쥐었다가 천천히 놓은 뒤 입안에 가득한 비릿한 피를 침과 함께 삼켜냈다. 완전히 기절한 추종자를 바라보던 소년이 그 팔뚝에 있는 문양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완전히 제인과 시선을 맞추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진정하십시오.

" [그], 의 문양이 아닙니까. "

유키마츠 교수님의 물음에 소년은 차분하고 담담한 표정으로 말을 뱉어내고 지팡이를 손에서 떼어내지 않았다. 거울, 필요한가. 소년은 고개를 슬몃 기울여서 그렇게 생각할뿐이였다. 방금전의 이야기, 남자가 뱉어냈던 모든 말을 이어붙히면 결론은 그것이였다.

소년은 기묘하게 분노가 가라앉아 냉정하고 차분한 표정을 지었다.

누군가 너를 부르지 않았던가. 모른다. 아우프가베가 누구였지? 그 이전에, 너는 누구였지? 부채를 접는 손은 깔끔했지만 머리를 떠다니는 생각은 지저분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정도인게냐? 자신을 불렀던 다니엘 교수를 향해 고개를 돌린 그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교수들에게 으레 내보이던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부르셨습니까?" 의 이후로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는 목소리가 들리자 부채의 끝단으로 제 밑 입술을 지그시 누르다가도, 무슨 뜻인지 금방 알아먹었다는 듯 눈썹을 팔자로 내리곤 가벼이 고개를 숙였다.

"오해를 샀나보군요. 저 자의 행실을 비꼬던 말이었습니다, 교수님."

제가, 미숙하였군요. 사과드리겠나이다. 까지 덧붙이니 지켜보던 내 속이 다 뒤집힐 지경이다. 역겨워라. 어찌 이리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는게냐? 교수는 적으로 돌리지 말아라, 인게냐? 물론 속내는 알 수 없었다만.

"..음?"

자신을 부르는 유키마츠 교수의 목소리에 고개를 기웃, 기울인 그는 추종자의 팔뚝에 새겨진 형상을 가만히 바라보고 잠시 미간을 좁혔다.

"....."

흐릿하게 기억나긴 하지만 비화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을 때 보았던.

"...추종자의 증표. 인지요?"

너는 눈치가 빨랐다. 순혈 우월 주의, 그리고 이것을 괜히 보여줄리가 없지.

머리 있는쪽은 노리면 안되는게 뇌진탕이 가장 큽니다. 실상 턱 부분은 잘못맞으면 기절하며 뇌진탕, 후두부에 큰충격이 오기때문에.....

알고 있어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요. 저 문양을 묘사할 때마다 어른들이 목소릴 죽이고 속삭이는 걸 들었어요. 잊을 수가 없죠. 날 거짓말쟁이로, 급박한 생활환경의 변화에 정신을 잃어버린 가련한 아이로 만들어준. 내가 그날 본 것을 아무도 믿지 않게 해준. 어린 나에게 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 살이 애도록 가르쳐 준 고마운 문신인 걸.
“….옆나라 전승에 나오는,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는 요괴라고 알고 있어요.”

요괴다. 요괴야. 저 자식들은 인간이 아니다. 인면겁을 쓰고 있을 뿐, 저놈들의 본질은 사실 저들이 저리 자랑스레 여기는 흉측한, 인간 이하의 괴물이 아닐까 생각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상징물 하나는 정말로 잘 정했단 말이야. 그 아이러니를 본인들은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하긴, 그런 걸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런 조직에 가담하지 않을 터다.

안이 다들 뭔지 알고있네여 모른다는 쪽으로 가는게 뭔가 자연스럽지 않을까 해서 모른다고 했......는데 레스 고쳐야 하나..?(흐릿

>>385 얻 저 린넨부분에 살이 애도록*->살이 에이도록으로 수정합니다...

>>386 뭔지 몰라도 괜찮아욥:3

알겠습니다 월하주!

>>386 아뇨 모르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 사실 우리도 길 가는 중고등학생 붙잡아놓고 ISIS 대표 문양 뭐냐 KKK단 대표 문양 뭐라 물어보면 아는 아이가 몇이나 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381 아 근데 도윤이는 가끔 보면 유해한지 무해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귀여워서 이모미소 짓고 보게됩니다ㅋㅋㅋㅋㅋ

"교수님, 잠시 실례해도 될까요?"

추종자의 지팡이를 찾아 꺾어버린 가람이 추종자에게 페롤라, 에피스키 등의 간단한 치료 마법을 썼다. 화상, 자상, 맞은 기절 주문만 몇개이니 간단한 응급처치는 해두지 않으면. 가람이 드러난 추종자의 오른팔뚝을 애써 외면했다.

"우린 차별해서는 아니된다..."

자신도 모르게 뚝뚝 끊어지는 말투가 가람의 뒤집어진 속을 대면했다. 누에의 표식을, 진가의 인간이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지팡이를 쥔 가람의 손이 분노로 부들부들 떨렸다.

월하주 다녀와요!!!

흐갸아아아악ㄱ 잠시 호출있어서 갔다왔슴다.....너무 늦었으니 이번 턴은 패스할게요!!!!!! ;∇;

월하주 네케주 다녀오세요!!

아아. 그것이 무엇인지 어찌 모르랴! 그에 동조해 벌레를 죽이듯 진사를 터뜨리고, 어둠의 마법을 마구 개조하고 실험하던 이들이 상냥하게 웃으며 그 문양을 흥미롭다고 품평하였다고 듣지 않았는가! 그들이 대놓고 걸었던 태피스트리에, 몰수한 여러가지에 새겨진 문양이라던가. 모를 리가 없지 않던가...

너는 그 주의에 동조하지 않는다..
정말로?

그러나 들었던, 드는, 들 모든 생각에 대해 그녀는 입을 다물었다. 모르진 않는다는 듯 고개를 기울이긴 했지만, 말을 아껴라.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때로는 도움이 될 때가 있곤 하니. 네 생각을 숨기고, 비틀고, 가끔은 생각을 생각하기도 전에 숙청해버려라.

월하주 네케주 다녀오세요! 좋아 레스를 써오겠슴니다!

혐오스러운 문양. 제인은 그것을 잠시 쳐다보다가 시선을 돌려버렸다. 덜 가라앉은 흥분으로 손이 파르르 떨려오는 것이 느껴진다.

" ....쓰레기... 아니, '그'의 문양이요. "

들릴 듯 말 듯 답하는 목소리가 조금 갈라져있었다.
이내 제인은 방황하는 제 시선을 바로잡고, 고개를 가로젓는 호의 눈을 마주 들여다보았다. 아직 사라지지 않은 분노가 녹색 눈동자에 새빨간 잔상을 남겼다.

절제해야만 한다. 절제해야만한다.절제해야만한다.절제해야만한다.절제해야만한다.절제해야만한다.절제해야만한다. 무엇을 보았던간에 처음 보는 것처럼 새삼스럽게, 단 한번도 보지 않은것처럼. 하지만 저 표식을 보고도 척을 할수 있을까?문득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지금쯤 최하층에서 썩어가고있겠지. 기별이 오지 않았으니 살아있을것이다
아직은. 그래 아직은.

"누에의 표식입니다. "

'그'의 이름을 외는것 치고는 너무나도 담담했다. 이젠 척을 하기도 지쳤다.

월하주 네케주 다녀와요!!!!

>>391 와 지팡이를 꺾었어! 가람이 판단력 쩌네요 전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천재는 가람이인듯(지애도 똑똑하다는 설정인데..(흐릿))(그야 원래 캐릭터는 오너 이상으로 똑똑할수가 없잖아)(결론은 가람주 댕똑똑하시고 지애주 댕청하다는 걸로)

>>384 오오오 그렇군요..!(메모) 감사합니다 현호주!

월하주 컴백이애오! 밥 먹구 왔슴다 옴뇸뇸뇸

앗앗 안 고쳐도 되는군여..!휴 다행임다 혼자 엄청 조마조마하고 있었어여 8ㅁ8..

>>389 >>3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것도 그렇죠....?
후후후후 그리고 그런 아리까리함이 포인트임다!애매해도 결국에는 귀여움으로 모든걸 잊게 만드는!(???????

도윤:전 아직 어려서 그런거 잘 몰라요~ ^3^

애들 너무 찌통이고.....8ㅁ8

밥 먹고 온 김에 말하는거지만 월하는 저 문양을 당연하게도 압니다! 누에와는 관계가 젠젠 없는 가문이지만!

네케주 다녀오세요!!!

>>398 아니... 영이네 가문원들이 다 순혈주의자에 대부분 아즈카반 가 있는 건 알았지만 그게 할아버지까지 그랬군요....(우럭) 영이야 살아남자..!(꽈악)
>>395 ..세연이 정말로?도 떡밥이려나요(필기)

>>400 급소는 많지만... 네.. 가볍게 툭하고 쳐도 기절하는 곳이 많아요... (흐릿) 메모...메모 무엇이죠!!!!?

>>405 대부분은 아닙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모든 순혈주의자가 아즈카반에 들어가진 않았어요 그러니까 풍습이 멀쩡하게 남아있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티안나게 몇몇만 들어갔습니다 전대가주님이 그 예구요ㅎ;;;;;

>>400 아니예요 해포덕이라 누구 제압하면 지팡이 꺾는 장면 9491465번 봐서 가능했던 것임;; 제가 똑똑한게 아니라 덕력윽 힘입니다. 언어 선택을 보면 전 알 수 있읍니다 지애주는 멍청하지 않으시니까요!!! 진짜 멍청한 건 가람주니까!!!

호는 온건파 자체의 악명을 옛날이야기로 들어서.... (흐려짐) 영이야.......

그와중에 가람이 지팡이 꺾었어.... 댑악....

(팝팝콘)

월하주 어서오세요!!

앗 아뇨 완전 가지는 않았슴다 이제 돌아왔어요!!!!!! :3


>>406 안네케(18세, 프로-안면줘팸러): 응? 뭐라고?? ^▽^(????

제인주 이거 이벤트 끝나고 일상각 아님까!!!!!!

네케주 월하주 어서오세요^♡~~~~!~!!!

>>405 글쎄요... 떡밥일까요..보낸 설정과도 지금 설정과도 상충하지 않는 최선이.. 저거였긴 하네요..

아연주 ㅂㅇㄹ~~ ^-^♡(팝콘 뺏어먹기(냠

>>412 안이오 아무말도......(시선)

다들 어서오세요...

아연주 안녕하새오~

아연주 어서오세오ㅡ!!!!!

월하주 안뇽하세요!!

일상각이긴 한데 어 저 지금 씻어야해요 8ㅁ8!!!!! 1시 이후에 가능하심까...????(안됨

>>406 아니 그런 거 알아두면 다음에 다른 캐를 묘사해야 하거나 할 때 써먹을 수 있잖아요!ㅋㅋㅋ
>>407 얻 대부분은 아니군요... 하긴 그럼 지금 영이가 이렇게 고생할리가 없겠네요;ㅁ;(지애: 그런 인간들은 아즈카반에서 삐--하고 삐---하는게 딱인데!)
>>383 막 니피 알아 보면서도 자기 순혈주의랑 저들의 순혈주의는 다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보이는 것도 같고.. 안쓰럽네요 후
>>397 '쓰레기'에서 너무 제인이 진심이 느껴지는 것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아연주 어서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내일이 시험만 아니었어도 아까 9시에 참가신청 했을텐...데...(털썩) 현생 멀가요...

>>416 엩(뺏김)(시무룩) 암튼 하이하이임다 도윤주!!

아연주 네케주 어서오세요!!!

밍나 안녕하세여!!!!(붕붕방) 정주행 했는데 애들 무쌍 장난아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조오억 덕캐가 생기나봅니다☆

>>423 시제인은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렇게 생각해서... (.....) 아니 쟤네들때문에 엄마아빠 다 돌아가셨는데 안 저러는 게 더 이상하지 않슴미가..(아냐

아연주 안녕하세오!

>>410 흐꺄악ㄱ 아연주 어서와요!!!!!!!!!!! 제가 어제.... 딴짓을 하느라고 답이 늦었었는데요.... 선관 짜던 건 situplay>1519393370>525에 이어뒀슴다... 늦어서 죄송해요!!!! ;▽;

>>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아뇨 하셔도 됨다!!!!!!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시 이후에 제인주 기절하신다에 한표지만 예압 가능합니다XD 이거 악몽 필요없는 일상각이네요!!!!!

>>423 얻... 그.. 유튜브 보시면 많습니다(????)

아 근데 뻘하지만 진짜 현호랑 제인이 입에서 피 흘리는게 너무 아플 것 같아서ㅋㅋㅋ
막 스크린 속으로 손 넣어서 혀바늘 연고 쥐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430 써먹으실거같아.......서...(동공지진

>>425
^^(맛남(햅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일이 시험이신가여 ㄷㄷ..현생 파이팅!!!인 거심다 ㅠ

>>428 아뇨 저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죠! 지애네도 아빠가 정확히 죽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지애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마찬가지입니다(하-파☆)

>>432 현호는 지금 자기가 흐트러진걸 지애가 모르기를 바랄뿐......(처음으로 주문을 씹어뱉음) 환청때문에 골울리는거 때문에 일부러ㅋㅋㅋㅋㅋㅋㅋ지가 자해한거에요 피 삼켰으니까 다이죱함

>>431 오오 그렇군요!!!!!(메-모)

아 솔직히 얘 깡패기질 댕쩐다고 하긴 했는데 제가 싸움을 몰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까지 그랬고 지금은 자제하고 있따고 대충 얼버무렸잖아요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현호주 리스펙!!!!!!

>>433 ㅋㅋ아 아니 어떻게 아셨죠??????? 이래서 눈치 빠른 현호주는......(마취총 장전


>>425 않이 아연주 시험....세상....(우럭ㄱ

아연주 현생 화이팅이시란......(아연주 쓰담쓰담)

>>437 (방탄모 쓰고 회피)

아연주......(토닥토닥)

>>431 글쿤요 글쿤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현호주!

>>425 아연주 시험.. 힘내세요(토닥토닥)

>>439 헐 세상에(호주티콘 장전(?????

'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

아우프가베ㅡ니플헤임이었지만ㅡ의 대답에 다니엘 교수는 곧 고개를 돌리고 다른 학생들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어어, 그래. '

가람이 추종자를 치유하는 것을 보던 다니엘교수는 말 없이 그를 꽉 안았습니다.

' 크게 심호흡을 해요. 그 감정을 모르지 않지만, 일단 진정합시다. 천천히 몇 번 심호흡 해볼까요? '

분노로 몸을 부르르 떠는 가람에게 다니엘 교수가 부드럽게 속삭이며, 등을 수 차례 쓸어 내렸습니다.

' 으음... 모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일단 만티코어가 훨씬 귀여울거야.. '

도윤의 머리를 쓰다듬으려다가 자신의 오른 손바닥에 묻은 추종자의 피를 발견한 유키마츠 교수는 반대 손으로 도윤의 어깨를 두드렸습니다.

' 현호 학생, 아우프가베 학생 정답. 그리고ㅡ 지애 학생 또한 정답이지. 그 [요괴]에서 따온 문양이란다 세 학생에게 하나마루삣삐를 그려주거나 기숙사 점수를 추가해주고 싶은걸? '

유키마츠 교수가 최대한 밝은 목소리로 말하며 문양을 내려다봤습니다. 전쟁 시절부터 지금까지 절대로 잊지 못할 문양이었죠. 찌르고 베고, 갈라서 없애도 시원치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 극단적 순혈 우위 주의자들의 대장격이자, [전쟁]을 일으켰던 마법사 [누에]의 문양이란다. 추종자들은 그 문양을 몸에 새겨서 제 주인의 부름에 대답했지. '

과거를 회상하듯 유키마츠 교수의 목소리가 슬며시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분노를 억누르려는 듯 그는 손에 쥐고 있던 검을 떨어뜨렸고, 얼음 검은 팍, 소리를 내며 부숴졌습니다.

' 추종자들이 남아있을 것이라곤 예상 못했지만ㅡ 만약, 이 문양이 있는 자들을 보게 된다면.. 교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렴. 그리고, 무사히 돌아오렴 '

알았지? 라고 덧붙인 유키마츠 교수는 진을 불렀습니다. 아무래도 마법부를 부를 생각인 모양이에요.

' 강 진 학생은 잠시 남을 수 있겠니? 다니엘 교수님. 어린 마법사들을 부탁드려요 '
' ..... '
' 알겠습니다. 빠진 사람은 없나요? 조심해서 따라오세요. 이제 디리코울은 사람들이 전부 없어져야 나오니까요. '

다음에는 금지된 숲이 아닌 곳에서 수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다니엘 교수님은 여러분이 따라올 수 있도록 앞장 섰습니다. 진은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고, 유키마츠 교수에게로 쪼르르 다가갔습니다. 자, 어서 금지된 숲을 나갑시다!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441 아님니다!!!! (도리도리)

>>443 호주티콘 장전이라니요 네케주!!!!!!!(뿜음)

아연주 어서와요! 시험..(토닥토닥)

모두들 수고하셧슴미다......

>>430 핫 지금 후딱 확인했슴다!!!!! 저도 어제 기다려야지 기다려야디... 하다가 기절해버려서...(쭈글) 그그럼 어제 열심히 짰던대로 일단 좋은거네여!!! 핫시 저 너모 행복해짐;;; 네케주 아연이랑 선관 짜주셔서 베리머치 감샴다 제 사랑 받으세여!!!(네케주 : 안사요;;)

>>434 내 팝콘이이이이... 그래도 맛있으시다니 흔쾌히 팝콘을 양도해드리겠슴다! 내일만 지나면 그래도 자유의 몸이에여!! 점수야 뭐...(흐릿)

>>437 >>438 >>440 >>442 모두 안타까워 해주고 계셔(감동) 여러분의 응원(?)을 받았으니 열심히 보고 오도록 하겠슴다!!!

그럼 저는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양!! 이러고 미쳐서 새벽에 다시 올 확률이 크긴 하지만요!! 모두 이벤 수고하셨슴다!!! 나중에 봐요!!

>>436 ::삼켰습니까 다이죱함::은 어느 나라 기준입니까 피를 흘렸다는 것 부터 안괜찮죠;;;
여튼 제인이랑 일상돌리면 일단 둘 다 양호실부터 가세요 양호실 데이트하세요(마망빙의???)

으음 지금 지애는 자기도 정신없어서 생각이 거기로 안가겠지만 곱씹어보면 뭔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지.......



Ack...... 아연주 현실게이트... 내일 텝스였나 토플이었나 보신댔죠... 그거 한번 보면 네다섯시간 후딱 가던데.. 제가 시험 잘치시라고 원기옥 쏴 보내드릴게요 저 이래봬도 영어 능력자임

수고하셨습니다!!!!!! 스레주!!!!!! 오늘 다들 무쌍 멋졌어욥!!!! 모두 수고하셨어요!!!! 안이 근데 하나마루빳삐ㅋㅋㅋㅋㄱㅋㅋㅋㅋ유키교수님 귀여워!!!!

>>408 아뇨 그런 걸 알아도 그걸 적재적소에 꺼내 활용할 줄 아는게 진짜 똑똑하신 거라니까요 저도 해포덕인데 아무것도 기억 못했잖아요 앞으로 사부로 모시겠습니다(????)(대체)

2가 워낙 자주 나오다보니 난이도가 어려워지겠구나 했는데... 추종자가 애마보다 야캤어오... ;3c

유키교수님 참으시는거 너무 찌통인데.... 하나마루삣삐가 너무 귀여워서 괴로워요..... 아니 하나마루삣삐.... 교수님이 그거 말하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서 주글 것 같아....... ;∇; ;∇; ;∇;(와장창

>>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



야호 레주 수고하셨어요!!!!!!!!!!!!!

아 맞다 저 지금 월하 한복짤 그리는중;;;;;;;;;; 기대해주셈;;;;;;;;;;;;(뉴짤폭격기)

아연주 안녕히가세요!!!

아연주 안녕히가새오!!!

아연주 다녀오세요!!!!!!

>>449 입안의 연한살을 짓씹은거니까요...??? 다이죱함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곱씹어보면 위화감.... 음...음음 괜찮습니다!!!!!!!!XD

여담이지만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의 실습은 디리코울 처럼 먹이주기 놀아주기 친해지기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XD

..추종자 아조씨.... 다굴에는 장사가 없어요.......(흐릿)

아연주 안녕히가세요^♡~~~~~!~!!!!!!

다녀오세요 아연주!


스레주도 놀랐어오.. :3c

아연주 다녀오세요!

유키마츠 교수님 무사히 돌아오렴에서 학생들 아끼는거 보여서 찌통.....8ㅅ8

다이콩이라고 부른게 효과가 있었나봅니다XD 애들 전부 무쌍찍음........!!!!!!!!(감탄)

마침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호주티콘 함 써줍시다 ㅇ_<
암튼 참여하신분들 다들 수고하셨어요!!!!!!!!!!!!꺅 우리애들 멋지고 이쁘고 쿨하고 시크하고 귀엽고 막막 완전 대박이다아아아아!!!!!!!!!!
앗앗 그리고 아연주 바이바이에여 열공하셔라!!! ^-^♡♡♡

>>444 아니 히나마루삣삐ㅋㅋㅋㅋㅋ 그게 뭐죠 이름만 들어도 엄청 무해한데ㅋㅋㅋㅋ

정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스레주 수고하신 건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막 도도새 사라졌을 때 그 분위기 반전에 무릎을 쳤고 짧게 등장한 추종자씨였지만 의외로 그 짧은 행동들로도 캐어필이 확실히 되어서 놀랐습니다. 살살 떡밥도 보이는 것 같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ㅋㅋㅋ 지애가 되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만한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저로서는 엄청 대만족이었네요!!! 꿀잼이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이 이벤트 이후로 독백을 써야 할것만 같다.........)

자 이제 가람주는 답레를 내놓으시오
>1519393370>516에 답레가 있다네
혹시 보기 불편하다면 답레를 옮겨올수도 있지

유키마츠 교수도 그렇지만 모든 교수님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비화 교수님도 멀리서 학생들을 지켜보세요!

비화교수: 여, 여러분... 무, 무사히... 힉..!(기절(????

>>448 앗 아녀 제가 늦었는걸요!!!!!! ;∇;앗 네 그렇게 하는 게 좋ㅇㄹ 것 같아오!!!!! 저도 막 아연이 귀찮게 하는 거 상상하니까 좀 행복해졌잖아요;;;;(????)
아연주도 선관 짜주셔서 감삼다 저도 사랑 쏠거예요 거부귄은 없음;;;;;(아연주: 대체;;;;)


넵 아연주 안녕허 가시고 시험 잘 치시길 바라요!!!!!!!! 안녕!!!!! '∇'



>>452 않이 애마보다 약한ㅋㅋㅋㅋㅋㅋㅋ추종자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뇨 애마때는 맹수랑 사랑이랑 붙은 거고 학생들만 있어서 그런 거였슴다... 추종자 아조시는 약체가 아닐검다....!!!!!(????

아 맞다 하나마루삣삐는 일본어로 '참 잘했어요' 입니다:3 애니나 드라마에서 흔히 시험지 같은 것에 빨간 색연필로 크게 그려지는 꽃 그림이 바로 그것입니다:3

>>470
이거 말하는건가요? :3

>>462 아니 명색이 호크룩슨데 졸개1보다는 강해야 하지 않겠나요 해리포터의 나기니도 네빌에게 죽긴 했지만 그래도 스네이프라는 굵직굵직한 캐릭터도 죽이고 했었던 것 같은데(맞나)(원작을 읽은지 하도 오래되서 다 섞인기분)

미쳨ㅋㅋㅋㅋㅋㅋ유키교수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8
안이 왜째서 기절하심까 비화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지금 월하 한복입은 거 그리고있는데 댕예뻐서 그리는 내내 행복합니다
헿ㅎ헤 월하 댕귀엽!!!

>>468 비화교수님ㅋㅋㅋㅋ 너무 하찮으시잖아요ㅋㅋㅋ 후 비화 교수님은 그 하찮미와 괜히 의심스러운 흑막미가 매력입니다(??)

비화교수님.... 가...감사한데 교수님 기절하지마세요!!!?

>>475 아 헐헐 한복이라니 한복덕후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478
아 근데 완전 위에서 바라보는 수준으로 심한 하이앵글이라 한복의 디테일은 표현이 잘 안됄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1 네네! 바로 그거애오!>:3

유키마츠: 참 잘 했어요~(빵ㅡ긋)(양피지에 그려지는 하나마루삣삐)

>>4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뭔가 어감부터가 귀엽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어쩌죠 저 유키센세한테 치인듯;;;;;;;;;;

>>480
앗 유키마츠센세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끗 웃는 유키마츠센세 보고십어오!!!

갹 잠시만 자리좀 비울게요... 속에서 케이크가 올라올....

현호주 괜찮으신가요!??!?!? 잘 다녀오세요!!! 몸 조심하시구...

얻 현호주 아프시 마시고 다녀오세요!! 8ㅁ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주 괜찮으신가여 ㄷㄷㄷ

현호주 괜찮으세요?!8-8

저도 양 팔이 아파서 다녀올개요...8-8(줄줄줄)

레주도 안녕히 잘 다녀오세요!!! 몸 조심해요!!!!!

헐 캡도 잘 다녀오셔라..!안이 이분들 아프지 마시라구 ㅠㅡㅠ..

ㄷㄷㄷㄷ넘 피곤ㄷㄷㅈㄷ갱신빔ㄷㄷ

츸사주 안녕하세요!!!

츸사주 ㅂㅇㄹ~~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피곤하면 더 주무세여 ㄷㄷ

캡... 캡...! 여러분들 아프지 마시고... 8ㅁ8
다녀오세요(크흡)

츸주 어서옵사~!!!!!!!!!!!

>>458 아니 신비한 마법생물 돌보기 완전 힐링팟이잖아요..!

>>48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교수님 저 이제부터 점성술도 열심히 듣겠슴다 과제폭탄을 내려주셔도 사랑해요 교수님@@@@@@@@

헉ㄱ 현호주 레주 다녀오세요....!!!!!!! ;ㅁ;



>>490 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돌아가세요 마취빔~~~~~@@@@@@@@@@@@

>>495 맞슴다 신동 완전 무해힐링하잖아요 야호!!!!!!
헉ㄱ맞다 지애 멘탈 괜찮아요??????? ;∇;

아 맞다 님들 저ㅏ 이름칸에 뉴짤폭격기 달아도 됨?????
진정한 뉴짤폭격기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서 그럼;;;;;;;;;;;;

>>497 어... 괜찮을걸요!!! 얜 멘탈 빼면 시체니까!!!
는 사실 멘탈이 와장창하긴 했지만 일코에 능숙해서 드러내지는 않는거에 더 가깝겠지만요ㅋㅋ
지금 독백 써야겠어서 지금 워드 띄워놨습니다ㅋㅋㅋㅋㅋ

>>498 네넹 다세요 월하주가 뉴짤폭격기 아니면 누가 폭격깁니까!!!
아 저 잠시 일좀 보고 올게요!

>>498 ;;;;;;; 당빠 되지 않겠슴까;;;;;; 월하주의 뉴짤폭격을 응원합니다 얼른 쪄와주시길;;;;;;;

>>496 실망

앗 다들 뉴짤폭격기 자리를 인정해주셨어...!(기쁨)

그리고 지애주 잘다녀와여!

>>499헉 세상에 다행......이 아니잖아요 지애쟝..... ;∇; 역시나 멘탈이......(우릭대찜

헉 그런데 독백은 기대하겠습니다(???대체


지애주 다녀오세요!!!!!!!

"고칠 수 있어.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가람이 팔짱을 풀었다. 눈만 깔아내려 위압적으로 내려다보던 자세가 어느덧 겁에 질린 아이를 대하듯 몸을 낮춰 시선을 맞추는 형태가 되어있었다. 진가람은 결코 다정하지는 않았지만, 온몸을 떨며 두려워하는 사람을 막대하지는 못 할 정도로는 인간이었다. 와중에도 자신을 노려보는 독기 품은 눈동자에 곤란하게 눈썹을 끌어내리는 것은 정말이지, 진가람으로선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70억명 중 너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인들 없겠냐. 남의 정보 팔고 다니는 건... 물론 조금 그렇긴 하지만. 널 전부 싫어하지는 않잖아. 나도 널 싫어하는 건 아니고."

울먹하는 월하에 가람이 쩔쩔맸다. 가람의 작고 낮아진 목소리는 무의식적인 가람의 노력이다. 가람은 미치겠다는 듯 입을 삐죽 내밀었다가 한숨을 쉬며 자신은 얼굴을 손으로 덮었다가 안색을 시퍼렇게 물들이기도 했다.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 되는데..."

뭐긴 뭐야 개아가겠지. 가람이 강아지가 꼬리를 내리듯 입꼬리를 내렸다. 너덜너덜해진 그녀의 모습에 가람 또한 점점 새침한 인상을 잃어갔다.

"물론 얄밉기는 하지만, 네가 싫지는 않아. 얼굴 펴. 아까 그 가증스러운 웃음은 어디갔어."

가람이 월하의 시선을 피해 눈을 내리깔았다. 긴 속눈썹이 커튼치듯 자색 눈동자를 덮었으나 맑은 물이 비치듯 표정은 가람의 생각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가람은 당혹스러워 했다. 자신이 얄미워하던 여자애가, 이런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에.

"...야, 다크서클로 줄넘기하겠다. 17살 얼굴이 그게 뭐냐? 자꾸 잔소리 하게 할래?"

가람이 미간을 찌푸려 제 짜증을 온얼굴로 드러냈다.

>>502 님 오늘 몇시간 주무셨음??????? 최소 5시간 채워주시길 바라서 하는 말이잖아요;;;;;;; 근데 이거 독촉하는거 약간 쨈씀;;;;;;

다크써클롴ㅋㅋㅋㅋㅋㅋ줄너ㅁ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가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담 완전 걸출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시 가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케잌은 유해한 것이다를 깨달았습니다.....:(

왔습니다!!! 밍나 테스파시도☆

현호주 어솨요! 근데 케이크는 유해하다니... the cake is a lie! 라고 말해야 하나요?

제 몸에 유해한것일지도요.... 역시 두조각이상 먹는거 아니였어요......XD

지애주 독백!!!!!!!!!!!!!!!

돌아왔습니다!
핫시 가람이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귀엽네요 하 남츤데레는 진리입니다(넌 여츤데레도 좋아하잖아(샤덥))

가람이 귀엽잖아!!!!!!!! (야광봉)(격하게 흔듬) 츤데레 최고다아!!!!

얻 인코 틀렸다
아니 왜 다들 기대하고 그러세요 금손님들이;;; 안돼요 안돼 저 이럼 부담스러워서 막 포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집이네요...(털썩)

무거워어...(흐늘흐늘)

가람이 진심 남츤 대박 모에한 거 아닌가요;;;;;;;;;;; 가람이 오늘부터 제 덕캐입니다 결혼해주시죠(아무말)

세연주 어솨요! 많이 힘드신가요?(토닥)

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도 금손이신데요;;;;;;

현호주랑 지애주랑 세연주 다들 ㅂㅇㄹ~~ ^-^♡
현호주 속좀 괜찮으심..?ㄷㄷ

세연주 고생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토닥토닥)

네넨 괜찮아요!!!!! 걱정마셔라!!!

앗앗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인 거심다 ㅠ..현호주도 맴매 맞으셔야함;;;(맴매(?????

세연주 고생하셨습니다!!! 어서와요 (토닥토닥)
아맞다 현호주 그러고 보니 쉬고 돌아오셨는데 인사가 늦었네요ㅋㅋㅋ 현호주 리하이임다!!!ㅋㅋㅋ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 다사다난했어요.. 코피에.. 약 몇분동안이었지만 문이 안열리는 감금에.. 다음타임분이 안와서 30분 늦은 것까지..

...만일 내일도 그렇다면 전 월요일 하루종일 자고 있을 겁니다..

>>506 아까 3시간쯤잤을걸요? 요새 잠이 너무 안 옴;;

세연주 안녕하세요!

하, 하찮은 남츤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Д´)/
(툭) ﾍ(･_| 제 사랑 받아가세요!

아님다 괜찮아요 자연스럽게 있는것처럼을 노렸어요XD 꺄항☆

>>525 고생하셨구... 진짜 세연주는 쉬셔야합니다....

세연주 푹 쉬삼@@@@

>>525
세연주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슴다 ㅠㅡㅠ!!!푹 쉬셔라 8ㅁ8..

현호주 리하이예요!

>>525 세연주...(도닥토닥) 유난히 안 풀리는 날이 있죠. 내일은 좀 더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여러분......!!!!!! 신입...신입분이!!!!!!!!!!!!!

"...차라리 강요해요. 제멋대로 해요. ......어차피 넌 날 싫어하잖아. 그렇지 않아? 난, 나는... 그 쪽의 정보나 캐다가 팔아먹은 쓰레기같은 사람이잖아."

그녀는 앙칼지게도 그렇게 말하다가, 실소가 나왔다. 웃으면 안돼는데. 내가 봐도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와버렸다. 속이 만신창이였다. 만신창이라고밖에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전에는? 그 전엔 나 싫어한다면서요. 괜히 기대하게 하지 말아요. 내가 밉다면서. ......그렇게 말하면 기대하게 되잖아요. 나한테 친구라던지 그런 게 생길 수 있다던가, 그런 거 난 안 믿어요. 그런데 그 쪽이 그렇게 말해버리면 뭔가, 나도 다른 사람이랑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잖아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데. 네가 그렇게 말해버리면, 난... 이런 나라도, 남의 호감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돼버리잖아! 그런 거 안 됀다는 거 알아, 정말 잘 안다고! 그런데? 왜 괜히 기대하게 만들어...!"

마지막으로 갈 수록 목소리에는 눈물이 섞여든다. 점점 목소리가 떨린다. 마지막 말이 끝나자 하아, 하고 가늘게 숨을 내뱉는 그녀의 얼굴은 이미 눈물로 젖어 있었다. 눈가는 잔뜩 발개져 있고, 너무 주먹을 세게 쥐었는지 이미 다 물어뜯어 상처투성이인 손톱이 손바닥을 찔러 피가 흐른다. 그렇게 겨우겨우 말을 내뱉고 숨을 고르다가 표정이 무너졌다. 표정관리가 안 됀다. 어쩌지, 어쩌지, 어떻게 해야 하지?

"...죄송해요. 실언이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그 전의, 웃으면서 했던 사과와는 정반대의. 여유 따위 없는 다 무너진 표정으로 허리를 굽혀 예의 있게 사과한다. 그러곤 다시 웃으려고 어찌저찌 겨우겨우 입꼬리를 올리다가도 다시 내려가버리는 입꼬리에 결국 흐르는 눈물을 어찌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린다.

"......방금 전처럼, 가증스럽게 웃기를 바래요? ...근데 어쩌지. 그게 쉬웠으면, 내가 이러질 않았을텐데."

아직 무너지지 않았던 1학년 때의 나를 연기하느라 정신연령까지 1학년 때로 돌아갔나. 어이없게도 그런 헛소리 외에는 할 말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가면이 부서지는 건 이게 처음이었으니까.

"그리고 잔소리... 하기 싫으면 하지 마요. 왜 신경써요? 나 따위한테 굳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렇게 머리 아플 일도 없잖아......"

그러곤 정신을 차리기 위해 아랫입술을 깨물어 피를 낸다.

가람주 하이하이에요!!!!!!

깔깔깔 내 답레를 받아라 가람주!(악역톤)

와 신입이다!!!!!!!!!!(기대)

아이고 월하.... 월하야!!!!!!!8ㅁ8

>>537
ㅎㅎㅎ 뭐가 문제죠? 저 답레엔 아무런 문제가 없을텐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이번 신입분도... 키가 크다...에요.... 여캐분들 키 왜이리 커요......?(동공지진)

월하는 평균인데... 동화학원에서는 평균 이하인 것 같아오...(우럭ㄱ

>>538 (답레를 본다)(월하주를 본다) (흐리이잇)

>>541
흐리이잇 하지 말아요!(때찌)

그러게요.. 내일은 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몸도 골골거리는 것 같은데 눈은 안 감기는게.. 꽤 언밸런스하네요..

꺆꺆 청룡기숙사 신입이다아아아아아아!!!!!!!!!!!!!!흑 저는 이제 외롭지 않은 도윤주에여 >-<♡♡♡♡♡♡♡♡♡♡♡♡♡♡♡☆♡♡♡♡♡♡♡♡♡♡♡♡♡♡♡♡♡♡♡♡♡

신입이 인사 박습니다! 모두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542 (때찌당함)(??????????????)(왜?????)

>>543 조금이라도 일찍 쉬시길 바래요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페이주!!!!!!!!(팡파레) 전 이 스레의 뉴짤폭격기 월하주입니다!!!!!!!!

>>547 안녕하세요! 뉴짤폭격기 월하주! 월하 이름 너무 예뻐요! 이름이 페이가 딱 좋아할 만한 이름이네요!

>>543
일단 일찍 쉬세요! 오늘 고생 많으셨슴다

>>546
흐리이잇은 나빠여!(세뇌)

페이주 어소삼@@@@@@@@@

>>548
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페이 이름도 발음이 좋아요! 한국식 독음으로도 중국식 독음으로도 제 취향입니다! 사실 ㅣ 들어가는건 다 좋아해서...(근데)(왜)(월하 이름에는)(ㅣ가)(없는가)

헐ㄹ 와 저 잠ㅁ깐 다녀왔는ㄴ데 모두 어서오셔요!!!!!! 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악 신입분이다!!!!!!! 헐ㄹ 와ㄴ전 쩔어요 왕비님 사랑해요!!!!! ;∇;

페이주 어서오세요!!!!!! 아직 통과는 안되셨지만 페이 댕예쁘고 성격 완전 걸크쩌내요!!!!!!뭘좋아하실지 몰라서 레드카펫 준비했습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주작 기숙사, 16세같지 않은 16세이며 평균키 올리고 있으며 감정에 둔한 현호를 굴리고있는 현호주입니다!!!!!!!!!

그동안 폭죽 땅땅땅빵이었으니까 다시 레드카펫을..!
페이주 ㅂㅇㄹ 방가방가!!!!!!!!!!!!!!!!!이 어장의 샤타를 책임지고 있지만 요새는 기절잠이 부쩍 늘어버린 도윤주임다!!!!!!!!!!!!같은 청룡기숙사끼리 잘 지내봐여!!!!!!!!!!!!>ㅁ<♡♡♡♡♡♡♡♡♡♡

안녕하세요 페이주.

어윽.. 안되겠다. 다들 잘자요.. 너무 므거워..싫어..꼭 빨려들 것 같은 건 싫어. 끝나버릴 서ㅛ 강잖아..

>>526 ;;;;;;그래도 3시간이니까 이해는 해드릴게요;;;; 헐 왜 잠이 안 오세요????? 저 님이 그러니까 갑자기 걱정되고 그러잖아요@@@@@@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건강하시길@@@@@@@@@@@@@

세연주 안녕히주무세요!!!!!!!

세연주 푹 주무세요!!!!!!

ㄷㄷㄷㄷㄷㄷ 세연주는 얼른얼른 들어가서 쉬십셔..!존밤존꿈~!! ^-&♡

>>550 안녕하세요!

>>551 다행이다! 사실 인터넷에서 뒤적이다가 찾은 이름...(중국어 못함)

>>552 (동공지진) 안녕하세요! 왕비님이라뇨 그냥 페이라 부르세요!!

아 맞다 페이주 여기에서 한 가지 소개를 드리자면 츸사주는 말투 전염력이 높은 위험한 분입니다 저 분에게 말투가 옮아가서 말투가 츸사주틱하게 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날조)

>>553-554 모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동공지진)(과한 칭찬에 심장마비로 죽음)
세연주 안녕히 가세요!

세연주 푹 쉬삼@@@@@@@

>>556 아 몰겠어요;;;;;;;; 요새 겜 너무 많이해서 그런듯;;;;;;;;;;;;;;; 저 낼 부터 겜 좀 줄일거니까 응원부탇드림@@@@@@@@@@@@@@@@

>>56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시트 정독하고 왔는데 좀 쩌네요@@@@@@@@@ 잘 부탁드려요@@@@@@@@@@@@@@

>>561 뭔지 알 것 같아요! ;;; 랑 @@@인거죠? (지켜보고 있었다)

>>562 안이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저희어장이 혼파망 잡담메타가 많아서 따라오시기 힘드시겠지만 잘부탁드립니다!!!!!어서오세요 왕비님!!!!!(??????) 혼파망의 동화학원에!!!

>>563 앗 감사합니다. 츠카사도 매력 넘쳐요! 위키에 그림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흑흑ㄱ 아 페이주 초면에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제 마음 받아주시고요(대체
야호!!!!! 주작의 두근두근★18세 댕깡패일찐(???) 겸 전봇대 겸 여캐 평균키 상승에 한몫하고 있는 안네케주임다!!!!!!!!! 반가워요!!!!!!!!^∇^



헉 세연주 안녕히주무세요...!!!!!!!

>>564
맞아요 그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외에도 여러가지 많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제 소개에서 깜빡한 부분이 있었네요 저는 한때 혐관병에 걸려서 선관으로 짠 혐관이 무려 5개나 되는 혐관왕세자이기도 합니다!(혐관왕은 츠카사주세요... 아직 제가 그 분을 뛰어넘지는 못함...)

>>562
안이 왜째서 심장마비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일어나주셔라 영웅은 죽지 않슴다..!(힐

모든 이벤트 내용은 위키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XS 혼파망(?) 의 동화학원에 어서오세요 다시한번 더 잘부탁드립니다 페이주!!!!!!!!!!! 위키는 좋은 것입니다!!!!! 페이주 통과되시면 선관짜려는 분들 많겠네요!!

>>56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왜 당황하셨어요;;;;;;;ㅎ ㅏ;;;;;;;; 이유는 모르겠지만 ㅈㅅ합니다 ;;;;;;;;;;

>>565 우와아... 저 혼파망 좋아해요!! 이렇게 격렬하게 반겨주시다니... 저는 쓰러지지 않고 배길 수 없습니다. (스스슥

>>567 네! 받아드릴게요!!!(행복)(대체
안네케주 안녕하세요! 203cm라니!! 위키에 169가 작지 않다고 했는데...((스쳐지나가는 잔상) 생각해보니 작군요. 완전 작아요.

>>560 헉 아님다 페이 너무 예쁘고 왕비님의 권력 넘치시고...(?????)

>>564 엫 지켜보고 계셨을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저도 무의식적으로 ;;;이랑 @@@이 옮아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거 둘 없으면뭔가 허전해서 잡담을 못하게 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ㅇㅇㅇㅇ 당빠 응원드릴테니까 님 하루빨리 수면패턴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님 평소에 게임 평규ㄴ 몇시간 하셨음??????

페이주 안녕하세요!

아 헐헐 제가 독백쓰고 있는 동안에 신입분이 오셨네요 게다가 세상에!!! 제가 애정해 마지않는 중국계 캐릭터!!! 그것도 여청룡!!!!!!!!
✻✼✽✾✿❀❁❂❃✻✼✽✾✿❀❁❂❃✻✼✽✾✿❀❁❂❃✻✼✽✾✿❀❁❂❃✻✼✽✾✿❀❁❂❃✻✼✽✾✿❀❁❂❃
어서와요 페이주! 페이를 위한 꽃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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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갱신햐요;) 몸상태가 안좋아서 갱신하자마자 바로 갈 것 같네여.. 만약 터진다면... 임시스레를 이용 부탁 바랍니디...(흐릿)

치찬주 어소삼!!!!!!!!!

>>572 안이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일어나세요 영웅은 죽지않아요!!!!!

치찬주랑 지애주도 ㅂㅇㄹ임다!! ^-^♡

레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안녕히가세요!!!!!! 터지면 임시스레로 가겠습니다 사랑해요!!!!!!!!(?)

>>573 몰겠어요 저 진짜 요새 스스로 생각해도 겜폐인 상태라 하루에 10시간은 넘게 하는 거 같은데;;;;;;; 오늘도 아까 저녁에 여친 만났다가;;갑자기 겜이 너무 하고싶어서 할머니 집에 급하게 가야될 일이 생겻다고 구라치고 친구랑 피시방갔어요;;;;;;;;;;;;;;;;;; 맞다 님 저 오늘 뉴짤 컴션 하나 더 넣어버림;;;;;; ㄹㅇ 이 이후로 제가 얘 컴션 넣는 일이 생긴다면 저 개라고 불러주세요 진짜 다신 안 넣을거임 얘

ㄷㄷㄷㄷ 네넹 알겠슴다 캡도 어서어서 푹 쉬셔라..!

아맞다 자기소개를 잊었네요 현무 기숙사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시니컬(?) 열혈(???) 분조장(???)을 앓고 있는 서민(이건 맞음) 권지애를 굴리고 있는 지애주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려요!

치찬주 지애주 어서오세요XD

>>576 스레주 푹 쉬세요!!!!!8ㅁ8 네네 알겠습니다!!

레주 푹줌시고 치찬주 지애주 오하요@@@@@@@@@@@@@@@@@

치찬주 어서오시고 캡 무리하지 마시고 어서 쉬셔요..!

레주 어서와요! 그리고 쉬세요!

>>568 위키에 혐관왕이라고 적힌 것도 아주 잘 봤습니다. (흐뭇) 그리고 츠카사랑 혐관...! 페이 성격상 힘들겠지만 저도 하고 싶어요!((도대체

>>570 넵!! 위키는 대충 쑥 봤는데 다시 정독하러 가야겠어요!

>>571 아니요 츠카사 미모 때문이에요 ;;;;; 츠카사 페이보다 예쁨;;;(애초에 예쁜 캐 아님)

>>573 사실 권력 넘치게 해서 가상으로 돈을 쓰고 싶다는 욕망에서 비롯된... 제 꿈이 여기부터 저기까지 색깔별로 다 주세요 라고 하는 겁니다.

예압 도윤주 현호주 모두들 리하이에요!

>>572 헉 받아주셨어...!!!!!(감-격
정확히는 208이에요!!!!^☞^ 아 저도 의식 못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저희 어장 여캐들이 대체로 키가 큰 편이더라구요 그러니까 페이는 작지 않슴다!!!!!! >:3

>>576 헉 레주ㅜㅡㅡㅠㅠㅜㅠㅠ 안녕히가시고 푹 쉬셔요 ;∇;


케장마스터 치찬주도 어서와요!!!!!!

치찬주랑 지애주 반가워요!! 그리고 레주는 안녕히 주무셔요!

>>588 네네XS 그리고 음... 어서오세요!!!!!(그만)

모두들... 이렇게 반겨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오열)

>>590 아 맞아요 저도 의식하지 못했는데 지난번 읍읍읍읍 사건때... 생각해 보니 저희 어장 기준으로 지애가 키 작은 편이라서 놀랐었네요ㅋㅋ 163이면 평균이라고 생각했는데...(흐릿)
이게 저희 어장 여캐들이 죄대 몸매 쩔고 스타일 쩌는 멋쁜이들밖에 없어서입니다!(끄덕)

남캐들 중에서 현호가...큰편이 아닐거에요... 아닐거야....(평균내기 무서워짐)

>>58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ㄳ합니다;;;;;;;; 근데 페이도 서술보니 댕이쁠거 같은데 ;;;;;;;;; 아 근데 님 땀체 ;;;<< 이거 쓰기전에 저한테 허락 꼭 맡아주세요;;; 제가 원작자라;;;;

>>593
신입분 반겨드리는건 의무임다 의무 ㅇ_<
아참 그래서 하는 말인데 페이는 꽃길이죠?햅삐한 미래가 보장되어있죠?? :D

>>594 저 지애키 좋아함;;;;;;;;;;;;;;;;

>>590 (동공지진) 죄송합니다!!!! 눈이 어떻게 됐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8.... 안네케는 208.... 208...(곱씹기) 그리고 확실히 크긴 크더라고요... 사실 초기 값이 171이었는데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해서 줄인거에요. 그냥 171cm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안이 ㅋㅋㅋㅋㅋㅋㅋ꽃길 물어보는것도 의무냐구요ㅋㅋㅋㅋㅋ벌써부터 엔딩 물어보는거냐구!!!!!!!!

>>581 ;;;;;;;; 10시간 실화심?????? 어 님 저도 참치폐인이라서 할말은 없는데요;;;;좀 쉬셔야 잠이 올 것 같긴 해요 ㄹㅇ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 개 ㄹㅇ 사랑하는데 개 되시면 안돼요???? 개오빠라고 불러줄 수도 잇는데@@@@@@@@@


>>588 헉ㄱ 혐관왕이라고 넣은 거 저예요(속닥(????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권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갖고 싶슴다 저도 금수저 물고 태어나보고 싶어서 자캐로ㅋㅋㅋㅋㅋㅋㅋㅋ...대리만족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려짐

도윤이....는 키에서 일단 한수 접고 들어가겠슴다 남자애가 160을 못 넘어....(도윤:(쭈글

와헐헐 지금 시트 읽어보고 있는데 페이 진짜 걸크 쩌네요... 막 생긴 것도 동양적이고 취향이고!
머글사회가 더 익숙하고 가문이 무예를 중시한다는 것도 지애랑 비슷하고..!

185 언저리지만 네케앞에서는 조용히하겠습니다......(흐릿)

>>596 죄송해요... 제가 신입이라...(쭈글) (땀 삐질)<- 써도 될까요? 말투 너무 매력 터지네요.

>>697 와아!! 당연하죠! (아마도) 페이는 비설 같은 거 없습니다. 권력이랑 재력 믿고 막 나가는 캐를 굴리고 싶어서 만든게 페이니까요! (사심 가득)

>>600
네넹 당근이져 늘 말씀드리지만 행복한 건 의무임다 ㅇ_<

>>597 아닛 이분 제가 물어볼 멘트를 뻇어가셨어!(찌릿-

>>601 최근에 보였드렸던 성인껄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옆머리 땋은거 푼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서 충동적으로 넣어버림;;;;;;;;;;;;;;;;;;;;;;;;;;;;;;;; 아 근데 그 프듀 이메레스는 좀 넣어보고 싶긴해요;;;;;;;;님도 프류이메레스 해주셈

저희 해피 지킴이신......지애주...... 지애도 딱히 꽃길은 아니지 않아요?

>>598 앗 진짜요!? 뭔가 츸주는 취향 가지고 뻥 치실 분은 아니라서 츸주 맘에 든다는 건 쫌 감동이네요ㅋㅋㅋㅋㅋㅋ

>>601 츠카사주가 올린 거 아닌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캐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금수저 자캐ㅣ... 앞으로 일상 돌리는 동안 대륙 갑부의 위엄을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는 페이주가 소시민이라 실패.

>>603 자 어서 안기세요 지애!!! (캐붕)

>>605
괄호 안에 아마도가 매우매우 신경쓰입니다만 뭐 당연하다고 하셨으니까 만족임다 ^-^!!!!!!!!!!꺅 글쿤여 비설 없는건 도윤이랑 같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권력이랑 재력 믿고 막나가는 캐라니 많이많이 기대하도록 하겠슴다 ㅇ_<

>>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건 먼저 말한 사람이 임자랬음! ㅇ_<

>>609 네에에? 그게 무슨 뜻이죠? 햅-삐 지킴이 지애주는 아무것도 몰라요☆

월하주가 치일 확률 = .dice 100 100. = 100%

>>593 신입분은 사랑이잖아요..... ㅎㄱ흑 정말로 대환영임다 페이쥬..... ;∇;


>>595 ㅋㅋㅋㅋㅋ엫 현호쟝 크지 않슴까 180 넘었자ㄴㅎ아요!!!! 더 큰다면서요!!!! ^∇^


>>599 엫 아녀 괜찮아요!!!!!! 저도 숫자 잘 헷갈리는걸!!!!(자랑아님)
171 페이도 지금 페이도 다 멋진걸요!!!! 나중에라도 늘리고 싶으시다면 지금도 키 크고 있다는 설정을 넣으시면 어떨까요???(?????)

(현호주는 흐뭇하게 예비 신입분과 여러분들의 대화를 지켜보며 팝콘을 씹습니다)(흐뭇)

>>605 그녀의 눈매는 올라가 있지도 내려가 있지도 않고 옆으로 약간 길게 째져있다.<< 외모에서 이 부분이 ㄹㅇ 킬링 포인트였구여;;;;;;;;; 저 째진눈 좀 사랑함;; 음;;;;;;;;;;;;;;; 뭐.. 신입이시고 하니까.. 특별히 이틀 정도는 허락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님도 좋으시죠??? 빨리 좋다고 해주셈 ^^

>>610 163 몬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히 귀여워보이고 넘 좋지 않나요?????? 저 진짜 너무 사랑하는 키예요;;;;;;;;;;;;;;;;;;;;;;;;; 아 근데 지애주 지애 커미션 언제와요;;;;;

>>612 사실 그렇게 된다면 지극히 소시민인 제가 고통받는 장면을 제대로 관경하실 겁니다.^ㅁ^ 그리고 페이가 불행하고 행복한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있어요! 전 분위기 타는 사람이라 막 주변 캐들 슬프면 제 캐도 슬프게 하고 싶고 그럽니다 ^^

아니 월하주 또 치이셧음???????? 진짜 또치 ㅇㅈ

>>613 ㅋㅋㅋㅋㅋ안이 지애주ㅋㅋㅋㅋㅋㅈㅋㅋ(짤짤짤)

>>615 185정도에요.... 더컸어........(흐릿)

어째서 쉬고 있는데 할 게 폰밖에 없는 건가요..?(속이 영 그래서 주방에서 차 끓여 마시는 중)(맛없어..)

아. 권력과 재력.. 정말 좋은 말이지요. 세연이의 권력과 재력은..(8살 생일파티때 백화점을 갖고 싶다고 해서 진짜 백화점 건물을 사줘서 받고는 미안하다. 백화점에 들어있는 회사를 남김없이 샀었어야 하는 건데. 하고 들은 흑역사)(먼산)

월하주 치임 100% 실화?????다이콩님ㅋㅋㄲㄱㅋ

세연주 어서와요!!!!!

>>619
구관캐한테 자꾸 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도됨? 사실 여태까지 관캐얘기한것중에서 구라인 거 꽤 있음ㅇㅇ 님들한테 관캐 들키면 안돼니까 웬만한건 구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 와;;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이틀이라니;;;;;;;;;;;;;;;;;;;;;;;;;;;;;;;;;;;;;;;;;;;;; 혹시 이거 사용할 때 시간만? 아니면 사용하지 않아도 시간 흐르는 겁니까?

>>615 ?! 안네케주 완전 천재!!! (난리)

>>611 꺄아악 언니 달려~~!!(안김)(캐붕2222222)
>>605 예아!! 다행입니다 페이주!!! 전 동화학원 꽃길레인저 햅-삐 화이트를 담당하는 지애준데 페이주도 해피레인저 하실래요? 레드랑 레인보우 블루는 이미 채워졌는데, 특별히 신입분이시니까 나머지 색은 자유롭게 고르게 해드림;;;

>>623 근데 님 지금와서 그런 말 해봤자;;; 그냥 말돌리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팩트 ㅈㅅ합니다;;;

정보)동화학원 남학생의 평균키는 약 175cm입니다.

>>626
앗시 어떻게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개나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저 진짜 탈통 못하겟는데 어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7 치찬주............(팩트에 쓰러짐)

>>627
여학생 평균키는 없나요!(두근)

>>616
(뺏어먹기(냠

>>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헐 진짜인가여...?헐 어떻함 여기 과거사도 현재도 미래도 찌통이신 분들이 넘 많아서 분위기 심하게 타실거 같은데 ㄷㄷ;;;;;;저도 분위기 좀 타는 편이라서 맨날 어장분들 찌통썰 풀어놓으시면 막 얘 초기설정 갖고오고싶어져요 ㅠ...같이 힘내봅시다 ㅠㅡㅠ!!

신난다 영이 남자평균넘겼다^^^^^^

>>608 ;;;;;;와 옆머리 푼거 ㄹㅇ 댕보고싶긴 해요 저도;;;;한쪽 옆머리만 긴 헤어 ㄹㅇ대사랑하는데 제가;;;;;
???? 프듀 이메레스가 뭐예요 그거임???? 몇 번 본 것 같기도 한데 그 프듀 스타일로 그렇게 돼있는 뭐 그런거예요???(????)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뭐지 저번에 갑자기 뙇 하고 생각나서 츸사주한테 물어보고 넣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 그거 넣고 좀 뿌듯해졌잖아요ㅋㅋㅋㅋㅋ(????대체

헉 근데 안네케도 ㄹㅇ금수저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반응 시원찮을 것 같아요 어뜨카지..... ;∇;
근데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소시민이라서 실패임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된 이상 짱친 갈까요???(????대체)

남캐들 평균보다 10센치는 더큰 현호쟝.....

>>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붕이 난무한다....!!!!
그리고 해피레인저요...? 레드랑 레인보우 블루는 누구시길래...(흐릿)

>>627 크구나...! (박수!!!!)

>>630 귀차나여 ㅎㅎ
남학생 최장신은 기억에 없는데 최단신은 기억나네요... 도윤이ㅠㅠ

>>624 님 좀 예리하시네요 저도 거기까진 생각 안 해봤는데 ;;;;;;;;;;;;;; 하 그냥 맘대로 쓰게 해드릴게요;; 제가 또 인심쓸땐 확 배푸는 스타일이라;;;;;;;; 맞다 님 시트 통과되시면 저랑 선관 짜요@@@@@@@@@

>>628 근데 님 진짜 어카실거예요?

영이 남캐 평균 넘긴거 실화에요??ㅋㅋㅋㅋㅋㅋ영주 어서와요!!!

안이 세연주 안 주무셨어여..?ㄷㄷㄷㄷ 암튼 ㅂㅇㄹ~~ ^-^♡

신입분 안녕하세요!!!!!!!현무의 평균키를 올림과
동시에 해피지킴이2를 담당하고있는 영이 오너 영이주입니다^♡!!!!!!!!!!!!!앞으로 잘지내봐요 청룡분!!!!!!!마침 나이도 동갑이네요 영이랑>♡!!!

>>637
뭘 어쩌긴 어째요 고록파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깸)

영주 어서와요...!

>>617 이거 그려주시는 분이 4주 잡고 작업하시고, 독촉메시지 안받는 대신에 기한 넘기면 다 환불해주시는 걸 원칙으로 하시는 분이에요;;; 지금 17일 지났으니까 딱 3주 채우고도 1차컨펌 안오면 한번 문의해보려고요ㅋㅋㅋ
하지만 그 사이에 저 지금 지애 커미션 또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짜피 지금 이 분은 그림체 댕예쁜 반실사체(???)느낌이셔서 어짜피 좀 더 만화체 느낌으로도 커미션 하나 더 넣을 생각이었거든요!

영주 ㅂㅇㄹ~~ ^-^♡

>>636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역시 좀 쪼꼬미하면 기억에 잘 남네여 ㅠ..(도윤:(쭈글

앗 맞아 세여ㅑㄴ주 안녕하세요!!!!!!!!!!!!!!!!!!!!!!

뭐.. 탈통.. 그런 거 가능한가요..? 가능은 하겠지만..

가망 없다는 거 아는데도(어우 속쓰려..) 포기 못하게 되는 이 기분이..

....해피.... 영주...? 해피.....? 꽃길...?

영주도 어솨요!!!!!!!! 님 근데 해피지킴이 아니잖아요(짤짤)

>>636

세연주나 월하주는 고록 가셔야합니다...렬루...

저 진짜 빠르게 고록파라고 한다면 첫 일상에서 고록팔수도 있는데;;;;;;;

>>647 >>6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한번만 봐주십쇼 빅롤링맨은 쫌 그렇잖아요ㅎ;;;;;자캐굴림맨;;;;

>>635 어.... 레인보우는 도윤이, 레드는 츠카사, 블루는 가람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보통 눈 색 머리색으로 고르시는데 지애는 쫌 특이하게 실험복 색으로 ㄱㄱ했슴다;

예아 영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순진한 신입분에게 약 팔지 마세요!(울컥)

>>633 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살짝 저랑 취향 겹치는 부분이 잇었네요;;; 한쪽 옆머리만 긴거 좀 쩔지 않아요? 저 그래서 좀 나중에 쓰려고 아껴두고 있었음;;;;;;; ㅇㅇㅇㅇㅇ아마 생각하시는거 맞을걸요? 막 등수랑, 표받은 숫자 같은거 적혀있고;;;;;;;;;;솔직히 안네케로 좀 보고싶었어요@@@@@@@@@@@

>>64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와 시간 진짜 빠르네요 ;; 벌써 17일 지났다니;; 맞다 저 지애주 없을동안 얘 컴션 2개 더 넣었거든요;;;;;;;;;; 위키에 올렸으니 함 봐주삼@@@@@@@@@@@@@@@@@@@@@@@@@@@@ 전 몬가 첨에 반실사느낌 엄청 좋아했는데 자꾸 커뮤뛰고 그러다보니 만화체가 더 좋아진거 같아요ㄷㄷㄷㄷㄷ

>>641 언제팔거

>>652 (영주를 흐릿하게 바라본다)(절레절레)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한번만이에요.....

>>631 네? 그정도에요?? 밝아보였는데...(흐릿) 페이는 근데 계속 미적지근하게 살겁니다. (끄덕)

>>633 앗...(실망) ㅋㄱ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아요!! 페이는 굳센 아이니까요! 까이꺼 짱친 해버리죠!!!
페이 : 누구 마음대로?

>>637 와 대인배력 오진다;;;; 진심 제 롤모델 하세요:;;;; 저 선관 완전 환영함... 특별히 원하시는 관계있음? 츸사가 혐관왕이라고 소문은 들었는데 페이랑은 혐관은 조금 힘들 듯;;;

>>654

>>651 ㅋㅋㅋㅋㄱ첫일상에서 고록은 넘 무리수아님까ㅋㅋㅋㅋ;;;;;

세연이도 별 감흥은 없겠네요..금수저 오브 금수저..

물론 집어던져넣어진다지만.

이러다 분파 금고에 호크룩스 하나 있어서 뚫리는 거 아닌가요..?(예전에도 한번 농담으로 말해봤다카더라)

자려하는데 속이 너무 망해서 좀 차로 진정시키려고 부엌에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655
사실 파라면 첫 일상에서부터도 팔 수 있음;;;;;;;;;;;;

누가 기절한다구요????????? 저 살아있는데여!••••••••••○

"넌 왜 날 쓰레기로 만드냐, 아니 그렇다고 널 쓰레기라고 하진 말고."

가람이 커다란 눈을 무해하게 끔뻑였다. 앙칼지게 쏘아붙이는 월하에게 가람은 양순하게 눈썹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타박이나 놓을 뿐이었다. 특유의 쌈닭 기질이 사라지고나니 남은 것은 오지랖이 넓고 기가 약한 남자애라, 가람이 억울하다는 듯 어깨를 올렸다.

"내가 밉다고 했지 언제 싫다고 했냐? 70억명 중 친구가 될 수 없는 사람 하나도 없을까. 너도 다른 사람이랑 친해질 수 있어, 호감가는 사람이 될 수 있어. 아니, 이걸 꼭 내가 말해줘야 돼?! 기대하지말고 확신해. 할 수 있어. 넌 니 생각보다 대단하고, 무엇보다 귀한 사람이니까."

진짜 이런 오글거리는 말 하게 만들지 말라고... 작게 중얼거린 가람이 월하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쪽으로 가져왔다. 언뜻 살펴봐도 물어뜯어 엉망인 손톱에 그 손톱이 박혀 피가 나는 손바닥에... 여간 난리가 아니다. 쯧, 들려오는 혀차는 소리는 명백히 걱정을 담고있었다.

"아니, 아니. 환장하겠네. 너 머리는 안 아프냐? 이러니까 내가 너 울린 줄 알겠다."

벌써 지나가는 아이들 몇몇이 이곳을 힐끔, 혹은 대놓고 쳐다보고 있다. 돌겠다는 표정을 지은 가람이 숙인 고개를 따라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슬쩍 발로 닦고는 월하의 눈물을 소매로 닦으려 들었다. 애 울릴 줄 알았다면 지껄이지도 말 것을. 괜히 나불거렸다가 호되게 치르는 진가람이였다.

"내가 미안해. 잘못했으니까 그만 울어. 애가 이지경이 되는데 망할 가문은 뭘하는 거야. 도데체가. 야, 머리 아파? 물 가져올까?"

가람이 월하에게 손대지도, 그렇다고 내버려두지도 못하는 애매한 거리에서 정신사납게 굴었다. 이놈의 오지랖을 어디 갖다 버리지도 못하고. 가람이 착잡하게 한숨을 쉬었다.

"그건 내맴이고 넌 입술이나 깨물지마. 미친, 피나! 야!"

가람이 커다란 눈을 더 커다랗게 떴다. 원채 시끄러운 축에 들기는 했지만 온세상에 월하가 피났다는 걸 알릴 기세로 꽥꽥 소리지르니 머리가 띵하도록 성량이 컸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659
ㅇㅇㅇㅇ 넘 무리수죠??? 근데 저 혐관한테 두번째 일상에서 고록파서 성공한 적도 있어서 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합니다 스레의 이상한짤 전문을 맡고있습니다^^^^;;;;;;;;암튼 페이주 반가워요~~~!~!~!~!!!!!!!!!!!!!!!

아뇨 가람주 괜찮아요!!! 늦어도 다이죠부!!!!!

(과거에 찌통이였고 미래에도 찌통 예정인 현호주는 페이주와 도윤주의 말에 시선을 돌린다)

>>657
네넹 그렇슴다 겉모습이 다가 아니더라구여 ㅠ....ㄷㄷ 좋슴다 그런 마인드 칭찬이에여!!!칭찬스티커 삼백개드림 ㅇㅇ

>>662 제인주 어서와요 살아계셨어요!!!?(놀람)

>>664 (AU포함 일상만 네번돌림)(고록쓴사람)

>>657 아;;;;;;;;;; 혐관왕이요?????? 님 그건 어떻게 아시는 거지;;;;;;;;;;;;;; 저 요즘 혐관 접었잖아요;;; 저 이제 짱친, 소꿉친구 이런 관계들 좋아하는 도키도키한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어케 생각하세요????????????

>>661 살짝 에바쎄바아님?

제인주 오하요 간바레 요로시쿠네~~~~~~~~~~~~~~

>>640 까아악!!!! 영이주 어서와요!!! 어쩐지 17살이 끌리더라니...!!!

>>653 어... 그럼 페이는 블랙으로!!!(지르고 ㅂㅗ자

그리고 첫일상에서 고록 ㅋ ㄱㄱㅋㅋㄱ ㅋ

정보)동화학원 여학생의 평균키는 약 166cm 입니다.

선관... 아. 통과되면..선관..

마법사회에서도 머글사회에서도 너무 유명한 가문이라...

제인주 어소삼!!!!!!!!!!!!!

>>669
일상 한 네번은 돌려야돼나 진짜... 아......

앗 제인주 ㅂㅇㄹ~~ ^-^♡

>>667
;;;;;;;;;;;;;;연플 섰으니까 이제 현호 꽃길이라매여;;

>>672 ....제인아....(우럭

제인주 어서오세요.

세상마상 도윤이 여자 평균키보다도 작...아...(흐릿

>>675 이번 설정변동들어가면...... 있어요... 일단...

>>672 ㄹㅇ실화입니까?????????????????????????????????????????????????????????

>>678 성장기자나

>>655 와와와 댕보배롭겠네요 확인하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전 커뮤 뛰어도 그림체 취향은 불변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 반실사가 제 그림체 워너비라 그런지ㅋㅋㅋ(???그 기본기로???)

>>670 아 제가 염탐을 좀 했어요;;;; 그건 그렇고 참말인가요? 짱친, 소꿉친이라니;;; 페이는 중국애라 소꿉친은 무리고 짱친은 가능할지도

다들 어서와요..

세상에. 세연이는.. 보이는 건 딱 평균이네요.(하고 다니는 모습이)

제인주 어서와요!! 앗 영주도 통학러시군요... 우리... 힘내봅시다..!(왈칵)

얼마나 더 걸었을까. 질척거리는 소리가 문득 멎었다. 익숙한 한기에 뒤를 돌아본 청년은 모든 것이 얼어붙어 있자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래, 너도 얼어붙고 마는구나. 모든것이 안개와 한기로 뒤덮일 것이다. 삽시간에 웃음을 지워내는 모습이, 유리가 깨지는 것과 같이 한순간이었다지. 청년은 얼어붙은 살점들과 길을 눈에 담아내는 것 조차 질리는지 다시금 길을 걷기 시작했다.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소리의 근원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자 딸랑, 작은 소리가 옅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래, 어느새 발목에 매인 방울은 자신이 길을 걷고 있음을 잘 알리고 있을게다. 도망치거라, 소리를 듣고 저 멀리 도망치려무나. 꼭꼭 숨으려무나. 혹여 이 소리가 가까이 들리거든 입을 틀어막고 숨을 멈추려무나. 이 내가 너를 찾는 순간까지.
광기로 번들거리는 미소는 농염하고 붉었다. 청년은 시체더미를 대충 뛰어넘고는 붉은 피웅덩이를 즈려밟았다. 첨벙거리는 소리와 함께 딸랑거리는 방울의 소리는 경쾌하기 짝이 없었다. 춤을 추자꾸나. 모두가 행복해질게다. 전부 역병과 저주에서 벗어날게다. 기다리려무나, 꼭꼭 숨으려무나!!

"어찌하여 그 누구도 나오지 않는겝니까?"

청년은 해사히 웃었다. 어찌하여 그 누구도 나오지 않는겝니까! 비웃던 자들은 어디로 갔사옵니까, 손가락질 하던 자들은 어디로 갔느냐 물었사옵니다! 전부 도망친겝니까? 그림자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고작 이 그림자에게? 문득 그림자 하나가 불쑥 올라와 지팡이로 목을 겨누었다. 그것은 말했다.

내 너를 친히 맞아주마, 죽음을 각오하였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주겠노라. 네가 설령 죽거늘 내 너의 죽음을 명예로이 생각하겠다. 부디 원망 말아라. 아니, 원망하면 아니된다. 너는 가문의 비밀을 누설하지 아니하더냐. 너의 죽음은 합당할것이요, 그 누구도 너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을게다. 위선자, 배반자, 가문을 모독한 자로 명예로이 기억되겠지!!! 모두의 기억속에서 그리 변할것이다. 추락하는 꼴이 마치 네 형과 같겠구나!!!!

광기가 번뜩였다. 기어올라오는 광기를 굳이 이성은 막지 않았다. 오히려 이성은 광기를 집어삼켰다.

"어리석은 것...."

청년은 그림자를 향해 안타까운 눈빛을 보냈다. 어리석은 것...당신은 그리 말하였으면 아니되었나이다. 떨리는 그림자의 손과 달리, 청년은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청년은 제 어미의 그림자에게 속삭였다.

"저는 어머니를 해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허나. 소매에 가려져있던 긴 검이 그림자를 베어버렸고, 그림자는 흩어져가며 짙은 안개를 흩뿌렸다. 그제서야 청년이 말을 이어냈다.

"오, 가엾게도...진짜 불쌍한 새는 날개가 꺾여 발악하는 새가 아니옵니다...헛된 희망을 가지는 새지요. 고고하게 날아다니던 새의 날개를 꺾고 그것을 치료해주며, 새가 다시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날갯죽지를 잘라버리는 것이지요.

청년은 제 어미였을 그림자를 즈려밟고 다시금 발걸음을 옮겼다. 붉디 붉은 자장가를 부르자꾸나. 다음은 누구일까. 빈센트? 아우? 벗? 교수님? 칠흑의 악몽을 몸에 걸치고 마치 야수와도 같은 몸놀림으로 너울거렸다.사붓이 즈려밟은 피웅덩이가 다시금 흰 옷을 더럽혔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거친 광기의 흐름이 한기와 함께 뺨을 스쳤다.

딸랑, 방울소리가 너를 쫓는구나. 어서 나오려무나.

너도 더이상의 희생을 보고 싶지는 않을 것이 아니더냐.

>>678 정보)여학생 평균키보다 작은 남학생은 세명 입니다ㅠㅠㅠ

다들 안녕하세요!

>>679
아 맞아여 설정변동 있댔지...후 한번 지켜보겠슴다 ㅇ_ㅇ..

헐 여캐평균 대충 내봤는데 172.7 ?? 그정도 되네요 아 근데 제가 ㄹㅇ 대층한거라서 숫자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랑 몇명 빼억었을 가능성 매우 높음임다 주의하시길@@@@@@


>>655 ㅇㅇㅇㅇㅇㅇㅇㅇ 저 한쪽이든 양쪽이든 옆머리만 긴 ㄴ머리모양 ㄹㅇ 사랑하잖아요;;;; 아 그거 맞나보네요;;; 아 근데 유감 저 그거 귀찮아서 안할듯;;; 그리고 제가 지옥의 대갈러라서 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그려요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어제 새벽에 올렸던 그짤 단발버전으로 해오는 걸로 딜 어때요??????


>>657 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페이주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굳센 아이 페이 짱멋지다임다!!!!!!
앗 그런데 얘가 짱친을.... 만들수 없기도 하고 안 만드는 사람이기도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뭐 혐관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 물론 원하신다면 혐관도 매우 오케이임다 야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도 어서와욬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만우절 특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독백 끊기가 댕어렵네여...

가베주 독백 떴다!!!!!!!!!!

눼??? 미래에도 찌통이요?? ㄴ않이 머라고요 현호주?????? :> 하ㅏ절 뭐로보시고 저 안졸려요••••

네 동화학원 평균키에서 한참 떨어지는 157cm 꼬맹이 6학년 시제인주입니다 신입분 구텐모르겐 반가워요 8ㅁ8!!!!!!!@!!!!!!!!!! (꽃길깔음)

다들 오하요@@@@@@@@

진짜 혹시나 해서 묻는데 님들 다 제가 고록파는 거 응원함?????
사실 님들 다 응원한다면 저 진짜 첫 일상에서 바로 고록 팔 생각도 잇ㅅ거든요;;;;;;;;;;

어 가베주 독백이다!!! 근데 찌통...(우럭)

당신의 고록을 응원합니다!

>>693 >>689 설정변동 허가되면..... 있어요... 아

암튼!!!! 제인주 쉘위 일상? 방금 이벤트로 악몽 필요없는 일상 가도될거같은데

헐 니피(동공지진

>>694 ㄹㅇ루다가 응원합니다;;;;;;;;원래 인생은 지르는거랬음;;;;

가베주 독백 떴다!!


>>694 응원합니다!! 고록파(짝) 고록파(짝)

>>694 님이랑 세연주 두분 다 원하는데 첫일상에서 고백은 좀 무리수아님...?

>>682 ㅇㅇㅇㅇㅇㅇㅇㅇ봐주세요@@@@@@@ 저 몬가 같은 컴션러로써 지애주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 어떤건지 좀 알 거 같아요;;; 근데 지애 반실사로 표현되면 진짜 이쁠 거 같아요@@@@@@@@@@@@@@@@@@ 만화체두 이쁘겠지만@@@@@@@@@

>>683 ㄷ;;;;;;;;;;;; 어쌔신이심?????? 근데 법사세계니까 가문으로 이케이케저케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 근데 짱친이든 뭐든 다 좋아서;;; 님한테 선공권을 맡기고 싶은데;; 어떤 관계가 좋으세요;;;;;;??

>>697 ㅇㅇㅇㅇ짱좋아요 30초만 기다려주세요

.dice 1 2. = 2
1 현호주
2 제인주

선레다이스 가즈아@@@@@@@@@@@@

>>690 혐관 ㄷㄷㄷ 근데 페이랑 혐관 맺으면 일상 진행이 안돼요ㅠㅜㅜ 얘 싫어하면 걍 다 무시하고 지 갈 길가서 ㅠㅜㅜㅜㅡ

그리고 여기 캐들 진심 다이아몬드 수저 짱많네;;;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큰일날 듯;;;

안이 세상에나 뭐가 쭉 올라가서 뭐지 했는데 독백금손 갓갓 가베주의 독백이 올라왔었군여..?ㄷㄷㄷㄷㄷ 오늘도 떡밥가득 찌통 독백이네여 ㅠㅡㅠ...암튼 가베주 ㅂㅇㄹ~~ ^-^♡

>>681
엗 ㅂㅂㅂㄱ임다 후 나중엔 키 커지니까 다이죱임 ^-^*

>>687
안이 도윤이 말고도 둘이나 더 있었슴까..?!(동공대지진

아....니피야.....8ㅁ8........

가베 독백... 압도적...! 압도적 몰입감...!

>>694 파이팅♬(?)

ㅋ ㅋ ㅋㅋㅋㅋㅋㅋ꼭 다이스 돌리면 내가 걸리더라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후.. 장소 어디로할까요!!!!!

>>703 왜째서 제인주가 선레지...?ㅋㅋㅋㅋㅋㅋㄱㅋ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첫일상 고백은 ㄹㅇ루 에바쎄바참치인 거 같은데;;;;;;;; 좀 더 생각해보셈;;;;;;

글고 가베주 어소삼@@@@@@@@@@@@@@@@@@@@@@@@@ ㄹㅇ 프로독백러 되신듯

>>699
아니 님 왜 응원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앗시 응원하지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1
좀 무리수같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좀 초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 아아아아아.... 가베야.....!!!(오열)
진짜 가베를 보면 지애는 오너가 추구하는 테마는 비슷할 텐데도 얼마나 꽃길을 걷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끄덕)

니피야....(마른세수) 꽃길만 걷자 하고싶은 거 다 해...

(다이아수저 사이의 먼지수저는 조용히 입을 다문다)

아. 저 도윤이랑 일상 돌리면 해보고싶은 거 있어요.(다른 캐에게도 그런 거 하나씩 있다는 건 넘기자)

머리카락 만져보고 싶어요!(세연이의 눈에는 7가지 소리 혹은 향 혹은 둘 다가 뿜어져나오는 뭔가다)(궁금할 것 같아..)

첫일상에서 못만져봐서 아쉬웠는걸요!

>>702 저 근데 아직 시트 통과 못해서 아직 선관 안됨ㅠㅠㅠㅠㅜㅡ;;;; ㅈㅅㅈㅅ 내일 선관 짜야할 듯

>>707
아 진짜 님도 파이팅하지 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ㅇㅇ 10초만 생각해보겟음

가베주 어서오세요 독백 장인 렬루 인정ㅇㅇㅇㅇㅇ

>>708 주작기숙사 근처로 하죠...날도 추운데....

역시고록파야됄것같음

>>711 이제까지 일상도 안 찔러보고 머하셨어요!! 빨리 고백하셈!!

아니 근데 첫일상 고백은 좀... 선관이 있더라도 좀 그래요 ㅇㅇㅇㅇㅇㅇㅇㅇ좀 깊게 생각해보세요

>>690 ㅇㅇㅇㅇㅇㅇㅇ저 근데 이번에 누운 구도로해서;;; 저도 살짝 기대중임;;;; 아;;;;;;;;;;;;;;; 님 예전의 실력 되찾으셔야죠;;;; 음;;;;; 단발버전 좀 끌리긴 하는데요ㅣ;; 아 그거 아세요? 어제 새벽에 올렸던 그 짤 저 60번쯔 봤음

돌리고 싶네요.(새벽 한시

>>714 ㅋㅋㅋㅋㄲㅋㅋㅋㄱ제인이 금수저 남친 있으니 다이죱합니다.

>>720
아 글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고록가야겟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1
저도 글ㄹ케 생각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쥬글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ㅇㅇㅇㅇㅇ오케입니다 시제인 빡침 덜 가라앉았을 느낌인데 괜찮으심..???

>>714 님 진짜 죄송;;;;; 그래도 제인이 짱 예쁘잖음;;; 용기를 가지세요!

>>702 네네네 아 이분은 약간 완전 반실사체는 아니고 그 경계에 있는...? 왜 약간 소녀소녀한 일러스트 느낌 있잖아요. 색감이 수채화 느낌 나고 그래서 진짜 예뻤어요. 원하시면 여러분들께 홍보해 드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응원해요..! 파이팅!

금수저 남친 개꿀 ㅇㅈ합니다;;;;;;;;;;;;;;;;@@@@@@@@

>>716 아;;;;;;;;;;; 제가 너무 마음이 앞섰네요@@@@@@@@@@@@ 근데 막 어떤 어떤 관계가 좋겠다! 이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가요@@@@@@@@@@@@@@@@@

>>715
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헐 들어보니까 저도 궁금하네여 과연 세연이는 어떻게 느낄 것인가..! ''*
그렇다면 언제 함 일상 ㄱㄱㅆ할까여!!!지금 당장ㄷ도 돌리고 싶긴 한데 세연주 아까 엄청 피곤해보이셔서 ㅠㅡㅠ..

아 약간 저 잡담 속도 못 따라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세상에 신입 오셨어요??????

안녕 신입!! 이 보트에서 강제적으로 귀여움 담당을 맡고있고 캐릭터는 찌통+흑화(?) 담당 학생대표인 가베(니플헤임)주예요! 니피주라고 불러줘요♥

저도ㅋㅋㅋㅋㅋ못따라가겠어요 가람주!!!!!!!가람주우!!!!!!!!!8ㅁ8(부둥부둥)

>>724 않이 그렇네요(동공지진)

>>725 한숨 자고 온 다음에 결정해요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하면 후회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

>>734
한숨 자고 온 다음에 나중에 일상 한번 끝내고선 기회보다가 두번째 일상에서 고록던지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젤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버닝타임일땐 잡담속도 따라가기가 좀 힘들긴 하더라구여 ㅇ_ㅇ..

헐 뭐지 왜 제가잰건 ㄹㅇ 크게 나왔지???? 숫자 잘못 입력한듯;;;;;


>>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균키에 이어서 다이아몬드 수저도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러게요 돈 많은 집 캐들이 몇명이었지.....(흐릿ㅅ


야호 제인주 가베주 어서오세요!!!!!!!!! 헐 가베쟝 독백..... 언제나 쩔어임다.....;∇;

>>726 ㅇㅇㅇㅇㅇㅇㅇㅇ현호한테 투정부려도 되고 화풀이 해도 됨... 일부러 시선맞추고 진정하라고한게 나중에 자기한테 풀라고 일부러 진정시킨거에요

>>729 ㅇㅈ? ㅇㅇㅈ@@@@@@@@@

>>731 저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독백도 써야하는데 신입분도 오셨고..!

>>729 아 그러게요;;;;; 제가 너무 철벽쳤음 ㅈㅅㅈㅅㅈ ;;; 근데 페이네는 머글 가문이라 고귀하신 순수혈통 츸사 가문이랑 접점이 있을까요.

>>732 ((동공지진

아 그리고 저희 스레가 새벽 버닝 스레라서... 잡담메타속도가 미친듯이 올라가요 지금처럼....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페이주 적응 댕빨리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7 ㅋㅋㅋ ㅋ ㅋㅋㅋ아아닙니다 다이죱.. 헐 무슨말슴이시조 페이가 더 예쁨;;;;;;;;;;;반박 안받습니다

>>729 근데 깨지면 의미없음;;;@@@@@@@@@@@@ 물론 얘네는 안깨지겠지만@@@@@@@@@@@@@@@@@@@

>>737 어.... 그나마 제인이랑 지애가 평균을 깎아먹고 있을 거예요?(판잣집에 사는 인간)

그럴래요? 언제 하도록 해요.. 피곤은 하니..(이럴 때엔 감각 묘사가 제대로 못 나온다)

그래도 잊어먹으면 안 되니까..좀 빠른 시간 내에..? 려나요..

아. 사실 츸사랑 만나면 오렌지가 들린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네케는 쓰담쓰담하고 싶고요.. 아니면 공감각으로 저길 후리면 끝나. 라던가..
현호는..변한 걸 느낀다거나...

>>728 아 좀 어떤 그림체인지 알 거 같아요@@@@@@@@@@@@@ 쟤주 그분께 자주 넣어시는 거임? 전 항상 넣는 몇분들 계시는데 웬만하면 그 분들한테만 넣는 편이거든요@@@@@@@ 솔직히 츸사 그려주신분 그림체도 ㄹㅇ 제 취향이라서 저 진짜 엄청 넣었었어요@@@@@@@@

>>731 ㅠ?

도윤주우.... 지애주우....... (못따라가는 사람)8ㅁ8(우럭)(가람주를 포함해서 두분 모두 부둥부둥)

>>738 저 현호 소유욕 드러내는거 좀 기대중입니다@@ 다녀올게요@@@

>>737 와;;; 페이 재력 믿고 좀 나대려 했는데 그냥 방에서 우롱차나 마셔야할 듯;;; 무슨 집안이 어마무시하네:;;;;; 결론은 님들 짱이심...

>>733 현호주!!!(펑펑) 저만 그런거 아니었어ㅠㅠㅠㅠㅜㅜㅠ

>>736 네.... 원래 생각이 빠릿한 편은 아니라 따라가기 좀 힘듬...ㅋㅋㄱㅋㅋㄱㅋㅋ

>>747 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머리 쥐어짜내겠습니다 천천히 다녀오시란!!!!!

>>748 지애 앞에선 나대도 됩니다!! 서민 오브 서민 흙수저 오브 흙수저예요..!

(잡담을 못따라가시는 분들을 위한 짤)

그러고보니까 다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대상에게 얼마정도로 집착하나요? 퍼센트로 수치화시켜서
월하는 대략 20%쯤......

ㄹㅇ 저 프로독백러 된 듯여;;;;;;;
>>712 지애쟝...가베랑 같이 꽃길 걸으실..?
>>713 하고 싶은 거 다 하겠습니다!! 와아아 학살!! (아니라고)

>칠흑의 악몽을 몸에 걸치고 마치 야수와도 같은 몸놀림으로 너울거렸다.< 이거 원래 밤의 여왕의 아리아 유투브 댓글에 쓰여있던 감상평이었는데 니피랑 너무 잘 들어맞아서..(흐릿)

>>753 .dice 0 100. = 97

(하고싶은 거 목록 하나씩은 있음)(물론 치인 캐에게는 고록이 있기는 있음..)(가망이 없어서 글치..)

>>755
????????????? 영이 집착 댕쩔어...???

??????????????????????????????????????????????????????????????????????????????????????오주여;;;;;영아?????;;;;;;

>>749 마솝 누를 때마다 늘어있는 레스 수에 동공지진하고... 심지어 방금 마솝 눌렀는데도 내 레스가 최하단이 아닌 경우도 흔해요(우럭)(현호주 도담주 껴안)

>>744 네? 아 변한게 보이겠네요 확실히... (이를 갈고 주먹도 날리고(이건 분명히 지애는 똑똑히 봤다)

>>749 (가람주를 부둥부둥한다) 저희 스레가 버닝타임이여서 그래요 8ㅁ8 ....

>>740 ㅎ....님@@@@@@@@@ 그냥 저희 짱친 할까요@@@@@@@@@@@????

>>757 ㅎㅎ그럴리가없어요 설마 .dice 0 100. = 90

진가람이 아마 제일 꽃길이고 하찮을걸요...?(혼혈)(평범한 집안)

>>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우리어장 화력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746 ㅠㅠㅜㅜ 현호주 사랑해요ㅠㅠㅜㅜ(현호주:정색)

ㅗㅜㅑ 영아;;;;

>>740 얺이 동공지진 웨죠..! (´Д⊂ヽ

>>762
그래도 댕쩌는데???????

^^^^^^^^^^^^^^^^^^;;;;;;;;;;;;;;;;;;;;;

>>772 ;;;;;; 뭐라고요 누웠다고요???? 헐 와 조졋따 대박;;;;;
ㅌㅋㅋㅋㅋㅋㅋㅋ아 님 그 원래요 사람 본성이 불변하는 거라서 저 지금보다 잘그렸을 때도 대갈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글러먹엇따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님 뭐하길래 그걸ㄹ 60번이나 봐요;;;; 저도 츸사 컴션짤들 다 80번씩 봐서 할말이 없지만요;;;; 아 근데 님 츸사 위키에 제일 먼저 넣었던 컴션짤도 올려주심 안됨???? 저 그짤도 ㄹㅇ ㅅ랑하는데 안보여서 살짝 아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금수저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맞다 저도 답레 써야하느ㄴㄴ데(노답

>>753 치찬이는 .dice 0 100. = 89(+50 성격보정)%쯤 될까요...?

>>753 80

>>742 제가 좀 적응력 빠름 ㅇㅇㅇ 근데 커플은 적응하는데 좀 걸리는데;;;; 쨌든 금수저 남친 축하드려요!!! 글고 페이 딱히 예쁜 애 아님ㅋㅋㄱㄲㅋ 얘 얼굴에 인생 불만 많음이 써져있음;;;;

영이 집착ㅋㅋㅋㄲㅋㄲㅋㅋ와우....?!!!!

>>753 .dice 0 100. = 99

>>754 지애는 이미 착실히 꽃길 걷고 있습니다^^
머리에 꽃 꽂고 가는 것도 꽃길 맞죠???

>>755와 영이 집착 댕쩌네요.....

>>765 아 이거 진짜 설붕ㅋㅋㅋㅋㅋ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한번더 .dice 0 100. = 71

...?????????현호야???????????오갓???????

미친 현호야

>>768
성격보정 더하면 139%...(당황)

>>769
?????? 님도 꽤 심한듯;;;;;;;;

아 포기ㅎ;;;;

>>771 님이 킹이네요 97vs99 가쉴???.???????

미친 현호...

>>773
아니 굳이 다갓으로 결정하지 말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끈적하게 집착하는 성격이네요.

여기 집착왕 댕많은듯

>>744
네넹 좋슴다!저는 잘때랑 밥먹을때랑 현실게이트에서 일 터졌을때 빼고는 거의 항상 붙어있으니까여!세연주 편하실때 찔러주셔라! ^-^♡♡

>>746 >>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폰게임 하면서 잡담메타 따라잡기 넘 힘들어!임다 지금도 엄청 뒷북일거같은 느낌이 쓰면서 들었어여..(흐릿

월하가 젤 약하네요;;;;;(당황)

>>770 저희 판수에 비해서... 커플이 두쌍뿐이라.... 에또.... 너무 싫어하진 말아주세요 페이주!!!!!8ㅁ8

공부를포기한다!!!(글렀다) 지금 한다고 성적이 오르진 않을테니가요! 아무튼 갱신해요~!!~!

>>761 아 좋습니다 ;;; 솔직히 페이는 츸사가 뭔 짓을 하든 신경 안써서 개편한 친구 보장합니다. 츸사가 뭔 짓을 하건 팔장 끼고 벽에 기대있다가 "종 쳤어, 가자." 이럴 듯;;;;

아니근데 진짜 97뜰줄몰랐어요ㅇ___"ㅇ;;;;;;
.dice 0 100. = 69

아연주 어소삼!!!!!!!!!

>>786
그나마 좀 약해졌네;;;;;;;;;

아니진짜???????? .dice 0 100. = 23

영이 집착 오졌다;;;;;

>>760 네...ㅠㅠㅠㅜㅠㅜ 현호주..(와락) 버닝타임 위력 대다네..

>>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제가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마솝 누를 때마다 레스가 엄청 달려있엌ㅋㅋㅋㄱ(동공지진)

아연주 어소삼~~

역시 내 예감은 틀리질 않아 ㅠ

>>752
땡큐쌩유임다 짤줍하겠음!! ^-^♡

>>753
100%!! ^-^♡

와 페이주;;;;;;; 오신지 1시간도 안되서 말투 바뀌셨네요;;;;;;;;;;;;; 보고있으니 막 뿌듯하고 그럽니다 ;;;;;;;

>>767 솔직히 누워있는거 ㄹㅇ 넣어보고 싶었어요;;;;;;;;;;;;;;;; 구도 고르는데만 2시간쯤 고민한거 같아요 오늘;;;;;;;;;;; 하;;;;;;;;;;;;;; 일단 이해는 했는데요;;; 이제 슬슬 몸도 도전해보시는건 어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보고보고또봐도 이쁜데 어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 그럼 님을 위해서 저 이번에 컴션 넣은거 완성본 오면 그거 위키에 올리면서 같이 올릴게요@@@@@@@@@@

>>788
오 그나마 젤나은듯;;;;;;;;;;;

않이 미친ㄲㅋㅋ현호야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ㄱㅋㅋㅋㅋㅋㄲㅋㅋ

>>777 가즈아아아!!!!!!!!!!!!!@@@@@@@@@@@@

>>772 물론이ㅈ...(눈 비비적) 네? 아니 우리 지애 머리에 꽃을 달면 어떡해요 지애 자체가 예쁜데 꽃까지 달면...(흐려진다) 아니 꽃에 꽃을...아니..아니 이게 아니지...꽃..꽃길..이죠!! (이분 꽃길 하도 예뻐서 남의 꽃길 부정못함)

>>753 .dice 0 100. = 78

페이는 사랑 못하는데;;; 페이가 사랑한다면 1퍼 정도일 듯;;;;;

>>791
집착왕미친;;;;;;;;;;;;;;;;;;;;;;

^^^^^^^^^드디어 영이 수명같은 결과나왔네요 영이 집착도는 대강 이렇습니다ㅎㅎㅎㅎㅎ(님들: 님아까 97뭔데요;;;;;;

월하주 채헌주 곰방와임다~!~!~!!!

대세를 따라보도록 하쟈
.dice 1 100. = 64

>>795
????????? 댕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6
오 그렇군요(메모)

채헌주랑 아연주 ㅂㅇㄹ~~ ^-^♡ 채헌주 또 스텔스 켜고 오셨네;;;;;

하쒸 기다려봐요 이거 캐붕이라고;;;;;;;;;;;

.dice 0 100. = 45

아연주 어서와요!!!

>>792 아 사실 앞에 그거 다 연기임;; 이게 진짜 ㅇㅇㅁ

아연주 안녕하세요!

진가람 집착은? .dice 1 100. = 97

>>788 이젠 많이 줄어들었어요ㅋㅋㅋㅋㄱㅋㅋ

>>79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들 어서와요..

세연이의 집착도.. 꽤 높긴 할 것 같긴 하지만 저분들에 비하면..

>>799
집착도 64... 더하면 10... 10을 10과 곱하면 100... 결과적으로 100%...?(헛소리)

니피야 너 형 말고도 집착하는 거 있으면 큰일나는거 아니냐

니피: (갸웃)(부채로 입가 톡톡)

>>797
네넹 집착킹임 ㅎ

>>804 님;;;;하이파이브하쉴????;;;;;;

>>804
아니 댕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1 저 이제 정상적인 갱신으로 못들어오겠음;;;;;;

>>791 100퍼 ㅋㄱㅋㄱㄱ ㄱ 집착 진짜 엄청나네욬ㅋㄱㅋㅋ

아연주 채헌주 오하요@@@@@@@@@@@@@@@@@@@@@@@@@@@@@

>>785 아 ㄹㅇ요? 솔직히 얘 하는짓 진짜 개빻았는데;;;;;;;;;;;;;;;;;;;;;;;;;;;;;;;; 저 근데 ㄹㅇ친한친구인데 한쪽이 다른 한 쪽 어떤 짓을 하든지 상관 안 하는 그런 관계 좀 좋아하거든요;;;;;;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그 말 들으면 얘는 웃으면서 "종 쳤네. 갈까?" 일케 되물을듯@@@@@@@@@

>>802 여러분 위에 99잊고 이게 현호 집착임....

아연주 채헌주 어서와요!!

>>744 호엫 쓰담쓰담...!!!!(감-격

>>748 우롱ㅋㅋㅋㅋ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슨말씀이십ㅂ니까 왕비님 최고 아하 집에서 티파티 열고 티타임 가진다는 뜻이죠???? 이해했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착수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얘는 자기는 집착 안 하려고 생각은 할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dice 0 100. = 57

음... 지애는..... 일단 사귀는 상대 자체에 대해서는 집착이 거의 없을겁니다. 수치화하면 5%정도요. 쓸데없이 자존감만 높아서 질투도 전혀 없고..... 하지만 그 사람의 안전이나 안위에 대해서는 엄청 집착하죠. 이건 꼭 연애가 아니라 우정도 마찬가지예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린치당한 사건 때문에 내심 아끼는 사람이 다치는 걸 엄청 싫어하는 것도 있고, 지애 자체가 사람과 친해지는데 오래 걸리는 대신에 한 번 친해진 사람은 엄청 아끼는 이유도 있고요.

여튼 지애가 아끼는 사람을 위협하면 아돈노 후유알... 벗 아윌파인듀 앤 아윌킬유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도윤주 가람주 ☆☆☆페이주☆☆☆ 안녕하세여!!!!!!

아니 집착 수치 90 넘어가는 분들 댕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다갓100가능??? .dice 0 100. = 52

채헌주 아연주 어서오세요...!

진가람 너 이시킼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

>>810 예압!(하-파)

아연주 채헌주 어서오세요^♡~~~~~!~!~~!~!~!~!~!~!~~!!!!!!!!!!!

근데 나는 납득 못하겠음..
첨 다갓보다 높게 나오면 그 값 따르는거고..낮으면 개이득이고...야는 형한테만 집착할놈이라..아니 성인 가베는 다르려나. 맨날 품속에 안고 다니려나..

.dice 0 100. = 44

100좀 내봅시다 .dice 0 100. = 19

근데 아연주 저 이제 님 볼때마다 독촉하고 싶은데 어캄;;;;;;;???????????????

.dice 0 100. = 22

아 집착도 때문에 멘붕왔더니 메타놓쳤다.... 저희스레 집착왕들 왜이렇게 많아요

진가람은 좋아하는 사람 못 만듭니다. 왜냐면 제가 천년의 석상이기 때문.

츸사주 현호주도 하이하이임다!!! 인사 한 번 하면 인사할 분이 슈슉 늘어나는 매직이란...☆

>>826 22실화?????????
>>826 22실화?????????

>>795 경국지색님께서 그런 말 하셔봤자 신빙성이 없습니다.......
음 근데 진짜 니피 보다보면은 지애는 행복하다는 걸 매일 깨닫는다고요! 가베주 꽃길은 좀 덜 화려해져야 할 필요가 있어요;;;

하하 이 집착킹들...(코쓱)

>>814 와아;;; 괜찮음 저 성격 더러운 캐 좋아함;;; 근데 츸사랑 있으면 적이 늘 것 같은데;;; 뭐 어때요;;; 미모 쩌는 츸사랑 같이 있으면 그정도는 감수함 ㅇㅇㅇ 와 그러면 페이 무표정으로 "빨리나와" 이러면서 문 열고 먼저 감 ㅋㄲㅋㄱㄲㄱ ㅋ

다갓 100 만든다니까 갑자기 숫자 낮춰주는 것보소ㅋㅋㅋㄱㄱㅋㄱㄱㅋ 와ㅋㄱㄲㄱㅋ

>>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저도 좀놀람;;;;;;; 짇짜 다갓 여전히 2 좋아하네요;;;;;

채헌주 어소삼!!!!!!!!

>>828
님 돌심장이셨음??????? 헐 그러면 가람이 SL인가요???

잠만 다이콩 집착도 마지막 이거 나오는걸로 현호집착도 갑니다

.dice 0 100. = 58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텔스 갱신이 습관화되셨나여 좀 ㄷㄷ하네;;;;;;뻘한데 채헌주 갱신합니다 하는게 보고싶어졌음 ㅇ_ㅇ..

>>813
ㅋㅋㅋㅋㅋㅋ 맨날 모두를 공평하게 아껴야 한다면서 맘에드는사람 생기면 올인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물론 아직까지는 그런 사람 엄숴여 왜냐면 오너가 관캐가 없기에 ㅎ....(우울

>>834 렬루다가 청개구리킹이심;;;;;;;역시 다이콩ㅇ____ㅇ;;;;;;
.dice 0 100. = 99

>>831 아뇨 신빙성 있는대오;;;;
얺이...얘가 그정도로 시궁창이었나여;;; 꽃길을 내가 너무 꾸몄는갑네 허미;;;;;;;; 고민정도는 해보겠음 실현가능성은 읎지만 ㅎ

여기가 천하제일 집착대회 입니까?

1월 중순에 시트 만들고 지금까지 1일상 1이벤트 참여 기록중입니다...ㅠㅠ 언제든 푹 하고 찔러주세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99 ㅅㄱ

저희 스레 집착 90%넘는 사람이 왤케 많아욬ㅋㅋㅋㅋ(네가 할 말은 아니지)(평상시엔 5% 그사람이 위협받았을 땐 .dice 90 100. = 99%)(이게 바로 소프트 얀데레인가.....)(아님)(오해다)

>>826 22 실화?????

영이 이정도면 이스레 집착왕 먹어야할듯;;;;;;;
.dice 0 100. = 20

치찬주 영주도 하이하이에여어어어!!!!!!

>>82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이 스레 집착 왕 알고보면 님 아님;;;; 저 어제 프로필용 포즈랑 구도는 다 정해놓고 잤음 그거는 좀 잘한 일인듯(???)

>>828
(하파짝☆

>>844 지애주 저희 하파?????

>>839 흠... 인또레스팅

리빙포인트:: 다이콩을 외치면 콩이 나오지않는다
.dice 0 100. = 86

>>845 22에서 2 낮아져서 20이 됨;;;;;;; 다갓 2 ㄹㅇ 사랑하는듯

흠터레스팅;

>>840 후훗 오늘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해피레인저 화이트는 뿌듯합니다

>>816 왕비님이라뇨 ㅋ ㄱㄱㄱㄱㄱ갑자기 이런 설정 넣은거 후회되네;;; 걍 이름 왕금옥 이런 걸로 할껄 ㅠㅜㅜㅜㅜㅜㅜㅜ 글고 페이는 친구 같은 거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티 타임에 아무도, 아무도 안 와도 페이는 괜찮,(말잇못)

영ㅋㄲㅋㄱ아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ㄲㅋㄱ

99가 많네요. 구구구구구구, 다갓은 비둘기였구나.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다들 다이스 이럴때만 높게 주는거야 다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야호 채헌주 아연주 어서와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시험기간때 자주 그러긴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2 ㄷㄷㄷㄷㄷㄷㄷㄷ님 구도상상하는 것도 솔직히 쫌 대단하심;;;;;아 ㅈㅅ 그건 좀 어려울듯 제가 얼굴만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ㅎㅎㅎㅎㅎ 아 근데 일단 노력은 해볼게요 근데 머리 밑은 졸라맨 될지도 모름 ㅎ
헐 와 진짜요????? 사랑합니다 님 ㄹㅇ 사랑해서 또 사랑함@@@@@@@@@@

>>836 SL이 뭔진 모르겠지만 전 돌심장임;; 진가람이 돌심장은 아니예요

>>837 욜 적당히 나왔네요

>>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99댕졌닼ㅋㅋㅋㅋㅋㄱㅋㄱ 아 아깝네요 100 할 수 있었는데

다들 반갑고 어서와요!!!!!! 여기 화력 완전 쎄요!!!((타죽음

>>843 >>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ㅊ습니다 100아님;;;;;;;

>>849 ㅋㅋㅋㅋㅋㅋ 하파(짝)
>>839 앜ㅋㅋㅋ 다이콩 엄청 단호한데요ㅋㅋㅋㅋ 영주도 하파하실래요(하-파)

아 진짜 90 이상은 좀 심했어요 다들.... (.dice 0 100. = 71)

채헌이 그와중에2떨어졌어....

그럼 한 번 봅시다.
니피가 연인이 생기면 집착하는 정도.
.dice 0 100. = 32
니피의 연인이 위협을 받으면 어느정도 집착하나.
.dice 0 100. = 73

.dice 0 100. = 5
다갓 좀 물오른거같으니까 저도 한번..?

>>859 SoLo의 준말이에요! 솔로지향 캐릭터!

.dice 0 100. = 20

쒰

>>859
아 그거 솔캐지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람이 솔캐지향은 아닌건가요??? 그보다 돌심장이라니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님 치이면 어떻게할거임???

레이드 버려야할듯

>>861 영이 설붕난거 아니에요?@@@@@@@@@@@@@@@@@@@@@@@@@@@@@@@@@@@@@@

>>862 (하파(짝짝☆

>>863 안이 이보세요 다이콩...

다갓코인 떡상 가즈아ㅏㅏㅏ
.dice 1 100. = 25

>>865 예아 도윤이도 쿨하게 방임주의군요(???)(그거 아니야....)(하-파)

>>865 담백해...?! 방금 집착왕이었는데 어쩌다 저렇게 모든 집착을 잃고...(아련

네케주도 하이하임다!!!☆☆ 시험기간엔 공부 빼고 다 재밌는듯요(글렀다)

엇... 생각해보니 저도 일상 두번밖에 안돌렸다요...!(프로잡담러)

>>864 오오오 니피 멋있네요 딱 그정도가 적당하죠!

>>859 그러게요 진짜 아쉽습니다ㅇ_____"ㅇ;;;;;;;;;아잠만 제가 아쉬워하면안되는데;;;;;; .dice 0 100. = 33

>>856 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해탈)
>>862 움짤들고옵니다ㅠㅠ ㅠ ㅠ ㅠ ㅠ ㅠㅠㅠㅜ

조, 존버!
.dice 1 100. =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3 아 근데 그건 좀 걸리네요@@@@@@@@@@@@@@ 페이한테 적이늘면 안도ㅣ는데;;; 하지만 전 페이랑 짱친도 하고싶고;; 어떡하죠;?? 얘 진짜 사방이 적이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언제나 무표정만 보여주는 거임;;;??? 그러면 츸사 막 '너무 매정해. 조금은 기다려 주는게 어때?' 이럼서 따라갈듯;; 막 같이 걸으면서도 일부러 자기한테 발걸음 맞추라고 할 거 같아요;;;;;;;;;;;;;;;;;;;;

>>84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어제 많은 일을 하셧네요 ;;;;;;;;;;;;; 조금 더 힘내셔서;; 마저 끝내시는게 어떰???

>>877짤줍합니다

>>864 엄머...? 니피... 위협받으면 올라가네요?

현호가 집착하는 정도
.dice 0 100. = 14

연인이 위협받았을때 집착도.
.dice 0 100. = 64

>>876 [리빙포인트] 솔로다.

.dice 0 100. = 95

.dice 0 100. = 32 이가 본성 버프 52.7% 더하고요.. 살의와 집착 버프 27% 소금소금..들은 농담이긴 하지만요..

>>8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겠숴여 성인버전도 이지경으로는 안 나올거 같은데;;;;;;;;앗 맞다 지애도 평상시 5%였져 하파 함 갑시다아아!!(하파짝☆

>>874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의 농간임다 ㅇ_ㅇ..

z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채헌주 진짜 꾸준하게 2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5 엫 왜요 왕비님 어울리고 뭔가 귀여워서 좋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아니 친구같은 거 필요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로운 티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멋있는데요 역시 페이 갓-캐 맞다니까요;;;; ㅇㅈ해주시죠;;;;

>>866 감사합니다 지애주!!

>>869 솔캐지향은 아닌데 치인적이 없음;; 그냥 제가 돌심장입니다;; 막 한번에 좋아!타입보단 계속 보다가 좋아지는 타입이라 치인 적 1도 없음;;;

........ 다이콩.... 이러는거 으느즈느.....

몰라요 현호 그냥 초반 99가쟈!!!!!!

>>879 ㅎ ㅎ ㅎ .dice 0 100. = 23
>>871 ㅎㅎㅎㅎㅎㅎ맞습니다 지금까진 연습이었습니다!!!!!! 설마 100이진짜나오겠음????;;;;;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연이는 포기하는가??

1. 한다
2. 못한다

.dice 1 2. = 1

사실 포기할 것 같긴 하지만요!!

>>887
아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만약 님 치이면 고록팔거임?????

.dice 0 100. = 37
안이 아무리그래도 5는 넘 심하쟎;;;

>>883 댑악...

>>881 니피는 연인이 위협받으면 입가 가리던 부채 접고 어깨에 손 얹은다음에 끌어당기면서 어찌 위협까지 받으실까요. 제 위협으로도 충분한 게 아니었나요 이러면서 착달라붙을듯;;

니피: 그럴 일 없어요. 누굴 하드 얀데레로 아시나.
흑가베: 으음...
니피: 형 오해예요.

>>89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이스 뒤에 사람 있었던듯 ㅇ_ㅇ...

>>891 파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근데 안 치였다니까;; 아직까진 치인 적 없고 탈통도 빨라서 의미ㄴㄴ

>>893 2에서... 벗어나긴 했는데.....

.dice 0 100. = 66

연인이 바람피는 것을 목격했다. 어떻게 할래?

.dice 1 4. = 4
1. 내가 죽는다.
2. 연인을 죽인다.
3. 바람 상대를 죽인다.
4. 참는다.

>>858 아;;;;;;;;;;; 얼굴이 전부이긴 하지만;;;;;;;;;; 몸도 좀 사랑해주세요;;;;;;;; ㄷㄷㄷㄷㄷㄷㄷ완전 SD그자체인데;; 넘 귀엽겠네요;;;; 저 살짝 기대하고 있을테니 언젠간 부탁드립니다@@@@@@@@ 저 요즘 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듣는거 같아서 인지부조화 살짝 오는데;;; 해명 가능하세요??? 막 얼마전까짐나해도 카우보이부츠 신고 저 차버릴 생각 하시던 분이;;;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니 조금 그렇네요;;; 맞다 님 지금 바닥이심?

>>897 내일 시험 끝나고 집오면 시작할 예정임;;; 하도 그림 안그려갖고 그리는 법 다 까먹은듯@@@@@@@@@@@@@@@ 글럿따리~!!~!^!

>>897
6은 2의 배수☆☆

>>890 ㅋㅋㅋㅋㄱㅋㅋㅋㄱ 다이스 뒤에 사람 있었던듯ㅋㅋㄱㅋㅋㄱㅋㅋ

>>890 다이콩님 왠일로 사람이.......(파들)

>>894 ㅋㅋㅋㄲㅋㄲㅋ아 니피 진짜.... 애정해요........ (입틀막)

>>897 2×3이 2개나 나왔네요!

>>875 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솔직히 공부 빼면 뭐든지 진짜 재밌어지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에 떨어진 머리카락이랑 손톱 살짝 부러진 거 보는 것까지 재밌어져서 진짜 놀라워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상..... 이제 한번인데 아직도 킵이......(흐으릿ㅅ

ㄹㅇ루합니다ㅇ____ㅇ;;;;;;;;;;;

평상시‎(っ'-')╮
.dice 0 100. = 37
‎그럴리는없겠지만 담이 다쳤을때(꒪⌓꒪);;;;;
.dice 0 100. = 34

>>898

.dice 1 4. = 2

ㄷㄷㄷㄷㄷㄷ 치찬이 대인배네여 참는다니..
얘는 어떨지 함 봅시다 ''*

.dice 1 4. = 1

1. 내가 죽는다.
2. 연인을 죽인다.
3. 바람 상대를 죽인다.
4. 참는다.

치찬주 다이스가 재밌어보여서 저도 한번
연인이 바람피는 걸 목격했다! 과연?
.dice 1 4. = 4
1. 연인에게 따져묻는다.
2. 바람 상대와 연인이 그랬다는 것을 증거로 남겨서 뿌려갖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킨다.
3. 연인과 헤어진다.
4. 참는다.

>>896
그럼 님 치이는 걸 기대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6 떨어... 졌네요...?

>>895 그런듯요;;;; 가끔 보면 ㄹㅇ다갓 알바아닌가 싶음;;;;;

>>900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다시 타블렛 잡으면 예전의 감각이 휘리리리릭 돌아올거임;; 전 아연주를 믿음@@ 아연주 할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헿 죽자 도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침

>>898 .dice 1 4. = 2

아 여러분 뉴짤은 아니고 이거 그리다가 폰 액정이 다시 맛 가가지고 확대가 안되길래 포기하고 있었던 건데..
어제 보니까 다시 확대기능 살아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마저 그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슬슬 졸려오네요.. 좋아. 오늘은 무의식 트롤링 없이 잘 수 있었으면 좋갰어요..8ㅁ8 무의식님. 제발 절 좀 좀비 아포칼립스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나 뭔가 고어적 세계관이나 마법세계에 떨궈서 크루시오 맞게 하거나 삐-하고 삐-한 세계관이나. 부산행 열차에 태우지 말아주세요..(무릎꿇)

>>879 아 ㄱㅊㄱㅊ 저 은근 혐관 좋아해서;;; 막 누가 제 캐 싫어하는데 제 캐는 감흥없는 짝혐관 사랑함;;; 글고 항상 무표정은 아님. 얘 비웃는 거 오지게 잘함ㅇㅇㅇ(자랑아님) 덤으로 기쁠 때는 웃긴 웃음;;; 좀 드물어서 그렇지. 와씨 걸음 맞추래 진짜 설레네요;;; 포인트가 이상한건 기분탓이심;; 그러면 맞춰주긴함;;; 그냥 "매정해? 내가? 니가 할 말은 아닌데." 이러면서 악의없는 평가 내림 ㅇㅇㅇ

>>907 야 다이콩 설붕 멍충아;;;;;;;;;

.dice 1 4. = 2

지애주 그림 댕이뻐!!!!!!!!!!

다들 잘자요..(손흔들)

ㅎㅎ아니설마ㅎㅎ.dice 1 4. = 1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 (깊은 빡침)(다갓걷어참) 마지막

.dice 1 4. = 3

세연주 안녕히주무세요^♡~~~~!~~!~!!

근데 월하라면 >>909 다이스에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게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넴;;;;;;;;;;;;

지애주 댕존잘ㄷㄷㄷㄷㄷㄷㄷ 세상에 지애 댕예뻐요 갓와꾸ㄷㄷ

지애는 성격상 2번일텐데요. "바람 상대야 바람 피운건 아니지만 넌 이미 애인이 있었잖아!" 이러고...

.dice 1 4. = 3
1. 내가 죽는다.
2. 연인을 죽인다.
3. 바람 상대를 죽인다.
4. 참는다.

세연주 주무셔요...!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902 저도 결과보고 댕놀랐슴다;;;; 다갓 웨 이럴 때만 용하심;;;

>>90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 왜 파들이신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 좀 예능신 빙의한 선택적 알바 맞는듯요...

>>915 와 지애주 갓다이아손이셨네;;;

세연주 잘자요!!!!!!

>>923 걷어차야 설붕을 안내니....

>>927 ㅋㅋㅋㅋㅋㄱㅋㅋㄱ 그냥 둘 다 죽이라는 계시 아님??

>>911
ㅇㅇ 그러니까여 이번에도 레이드때 자꾸 콩 준다고 다이스 까니까 1을 뿌려주신거 보면;;;;;;;;진심 다갓 인공지능 아님 알바임 그거;;;

>>915
앗 헐헐 저거 지애인가여 ㄷㄷ해!!!!!!!!완성본 기대하고 있을게여 헿!!!!!!!(화면핥는 햄스터짤 장착

세연주 존밤존꿈~!! ^-^♡

>>915 지애 귀여운.

지애주 역시 금손인건 알았지만 지애 진짜 저 머리 볼때마다 감탄이에요!!!!

진가람 성격상 1, 4번인데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dice 1 4. = 2
1. 내가 죽는다.
2. 연인을 죽인다.
3. 바람 상대를 죽인다.
4. 참는다.

안이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700~800대였는데 뭐 했길래 벌써 950에 근접해감..?화력 좀 무섭네;;;;;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919 >>926 아니..... 존잘님들이 그러시지 마시고요..(손을 고이 화장시켜 소나무관에 묻는다)
저 여러분 하소연 하나만 할까요?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부터 디즈니 영화를 너무 봐서 눈깔귀신밖에 못그리거든요... 그런데 반실사에 로망있어서 작년 1년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그림체 바꿨었는데 폰 고장나고 반년 그림 쉬니까 다시 원래 그림체로 돌아왔어요ㅎㅎㅎㅎㅠㅜㅠㅠㅠㅠㅠ

>>899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이 귀여울 것 같다고 해주셔서 특별히 올립니다 아까부터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건드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릴 용기가 나네요 ㄱㅅ합니다~~~~~@@@@@
ㅋㅋㅋㅋ아 그거요 제가 요즘 님 증오한다는 소리도 많이 해서 살짝 죄책감이 들어서요;;;; 싫으심 형님이라고 불러드림@@@@
ㄴㄴㄴㄴㄴ 침댄데요 바닥 딱딱해서 엉덩이아픔

이거 너도 죽고 나도 죽는건가ㄷㄷㄷㄷㄷ

페이는 분명...

.dice 1 4. = 1
1. 사회적으로 매장한다.
2. 진짜 매장한다.
3. 그냥 매장한다.
4. 1-3 다한다.

페이...... (동공지진) 현실적이라서 더 무서워요!!!!!

>>919 너모 불가능한 믿음아님;;;; 안그래도 손 느림보 만렙인데 이제 그 이상 됐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강하기 전에 플필은 최대한 해 보긴 하겠슴다;;

>>915 와... ㅇ늬ㆍ,... 아..(무릎갈기) 지애 넘 예븜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애주 존잘;;;


다이스 가즈아!! .dice 1 4. = 4
1. 내가 죽는다.
2. 연인을 죽인다.
3. 바람 상대를 죽인다.
4. 참는다.

>>941 아헐헐 네케 예쁘다!!!! 멋지다!!! 아 네케야!! 부르다 죽을 그 이름 네케야!!!!(입틀막)(오열)
하 진짜 네케주 너무 금손이신 거 아닙니까;;;; 진짜 네케 댕예쁘다 납치해 가고싶다(?!?!?!?!??!?!?!?!??!?!)

뭔가 '××이 성격상 *번이야!' 라고 천명하는 순간, 다갓은 그걸 빗겨 나오는 느낌이에요...!

페이 현실적이야...

그보다 우리스레에 얀데레 왤케많아요???

야호 색배치 어떻게 해야하지 조졋네여 ^-^

>>939 ....도윤주 원래 이시간이 버닝타임......(소근) 게다가 오늘 일요일......(소근소근)

>>941 와 여기분들 갓다이아수저를 넘어서 갓다이아손도 많은 듯ㅠㅜㅜㅜㅜㅡㅠ

>>940 않이 존잘림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손을 소생시키고 자신의 손을 묻는다) 힘내세요 기껏 힘들게 바꾸셨는데...(토닥토닥)

>>941 미칰ㅋㅋㅋㅋㅋㄱㅋㄱ ㄹㅇ 여기 뭔데 저빼고 다 존잘이시죠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

>>945 아니 왜요? 어딜봐서?? 우리스레 인피니티 건틀렛 손 아연주가 왜이러시는거죠?! 아 저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인지부조화 와서;;;;;;;;

현실적인거였나?!(동공지진) 페이라면 일단 뒷산에 묻습니다. 사람시켜서요. (끄덕)

"...밉다는 거랑 싫다는 건 동의어 아니에요?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좀 우울한 태도로 그렇게 말한다. 이러면 안돼는 건가? 안돼나?

"......아니, 하지만. 그렇잖아요. 내가 하고 다닌 짓은 생각 안 해봤어? 난, 뭔 짓을 해도, 못 고치는, 구제불능에, 쓰레기잖아..."

단어 하나하나에 힘을 주어 말한다. 그러다가 들린 귀한 사람이란 말. 귀한 사람이라니? 그건 월희 쪽이... 작은 목소리로 그리 중얼거리다가 합, 하고 입을 다물어버린다. 아직도 살짝 울먹울먹거리고 있다.

"그보다 손목은 왜 갑자기 잡아채시는 거에요? ......잡히면, 좀 아픈데."

그녀의 손목은 누가 봐도 말랐다, 싶은 수준으로 가늘었다. 붕대가 감겨있는 감촉이 느껴졌고, 너덜너덜한 소원팔찌가 손목에 걸려 있었다. 붕대는 조금 헐렁하게 감겨서 풀린 곳도 있었고 풀려서 드러난 곳에는 날카로운 뭔가로 베어낸듯한 상처가 있었다. 아마도 잡히면 아프다, 라고 한 이유도 그 상처들 때문이겠지. 그녀는 정말로 조금 아픈 듯 눈가를 찡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잘못한 건 나잖아요? 미안해하지 말아요. 안 울을테니까, 응?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그러지 말아요. 알았죠?"

손바닥에 손톱으로 찍힌 자국은 심하게 남았지만, 그래도 피가 흐르지 않는 반대쪽 손을 들어 가람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어쩐지 태도가 누나, 언니, 뭐 그런 느낌이다. 동생이라도 있던 걸까?

"...나도 앞으론 안 할게요. 그러니까 진가람 너도 그러지 마요. ...알았죠? 나한테 미안해할 이유가 뭐 있어요. 넌 피해자잖아."

가만가만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눈물을 그치곤 생글 웃는다. 아직도 어두운 기색은 있지만 그래도 어쩐지 부들부들 따뜻한 미소이다. 이렇게 웃을 수도 있는 것이, 평상시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건. 가면이 깨졌으니까. 진짜 본모습이 깨져버린 가면 틈으로 스르륵 새어나와 다른 태도를 보이며 당신에게 웃어보인다. 이게, 그녀의 진짜 미소이다.

답레 늦어서 죄성함니다 가라므주...... 잡담이 넘 잼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ㄴ만요 지애주 금손님...... 아 지애 진짜 너무 예쁘다아으아악ㄱ 금손연서ㅇ 밑에 몸뚱이 이상한 거 달아놓으니까 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죄송허졌어요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쨌든 지애 너무 예쁘고 댕쩔고.... 사랑합니다 지애야...... ;∇;


>>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씨 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쩌는 거 아님까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 아뇨 조졌다뇨;;;;; 경국지색 가베는 눈이 라임색이라 옥생 댕잘어울리는데.......... 색배치 조졌단 건 색맹이라 사람 색칠만 하면 황달 걸린 애처럼 나오는 저같은 인간을 두고 하는 말임다 가베주;;;;;;;;;;;;

헉 가베주 그림 댕쩐다;;;;;;;;;;;;

>>934 긍까요 협박도 통하는 거 보면 진짜 뒤에 사람 있을 것 같음;;; 앞으로는 레이드 때 다갓 콩콩이라고 외치고 시작하려구요(?)

>>943 아니 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하지 않는다 선택지는 없엌ㅋㅋㅋㅋㅋ 댕멋짐다!!!!!!

>>949 와 진짜 너무 동양적이고 너무 예쁜 듯;;;

>>917 아 저도 그런거 좋아해요;;; 한쪽은 진짜 싫어하는데 한쪽은 감흥 없는 것도 좋긴한데... 전 거기서 살짝 더 나아가서 미움받는 쪽이 상대가 자기 싫어하는거 알고 일부러 그거 즐기듯 더 친근하게 구는 그런 관계도 좀 좋아함;; ㅋ ㅋ ㅋ아 근데 비웃을때 페이 째진눈 살짝 휘어지는거 좀 이쁠거같네요;;; ㄷㄷㄷㄷㄷㄷ주로 어떤 일에 기쁨을 느끼는지 조금만 알려주세요@@@@ ㄷㄷㄷㄷㄷㄷㄷ맞춰주긴 하는게 더 설레는데;;; 얘 그럼 진짜 영문을 모르겠다는듯이 고개 내저으면서 "나? 내가 얼마나 정이 많은 사람인데. 아직까지 날 너무 모르는구나? 내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표현법이 서툴 뿐이야. 전혀 매정하지 않은걸." 이러면서 장난스레 받아칠거 ㄱ타아요 @@@ ㄷㄷㄷㄷㄷㄷ페이주 예전에 썰핑퐁좀 해보셨어요?? 한두번 해보신 ㅅ길력이 아닌데;;

>>951 (페이주의 말에 손을 묻는다)(태생적인 흙손)

하 가베야.....8ㅁ8....가베야아아아이!!!!!!!(야광봉)

>>957 이상한 거라뇨 네케주야말로 금손이셔서 지금 막 네케주 올리실 것 알았으면 올리지 말아야 했는데!!! 악!!!! 이러고 이불킥하던 참인데요;;;;
>>952 아 가람주 천사세요... 예 열심히 바꿨었는데..(우럭)
아니 근데 가람주 금손이시면서 왜그래요;;; 제가 오늘 가람이 어른ver보고 숨멎했는데;;;;;

지금 우리 보트에 몇명있죠?? 11명인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네케랑 가베 진심 미모 실화임까 보고서 한 49초동안 화면에서 눈을 못 돌렸네여 세상에나.....안이 이 와중에 가베 목 상처 ㅠㅡㅠ....

>>950
그렇기는 한데 볼때마다 늘 새로워여 ㅇ_ㅇ....전에는 월요일에도 화력 이정도였던 적도 있지 않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6 모..몰겠슴다...

>>941 하@@@@@@@@@@@@@@@@@@@@@@ 역시 제 예상대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네요;;;; 내일 아침까지 70번 정도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데;; 허락해주실래요??? 일단 저장 ㄳ합니다~~~~ 저 진짜 다른건 몰라도 그 호칭은 좀 그렇네요~~~~~~~~~~~ 아니 님 엉덩이 아픈게 저랑 뭔 상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ㄹ ㅣ바닥에 앉아주세요~~~~~~

>>949 쩌러따리 쩌러따~~~~~~~~~~~ 복받으실거임 님 진짜~~~~~~ ㄹㅇ 에메랄드색 신의 한수였습니다;;;;;;;;

11명으로 알고 돌림 이꾸요잇
.dice 1 11. = 9

.dice 1 4. = 3
1. 사회적으로 매장한다.
2. 진짜 매장한다.
3. 그냥 매장한다.
4. 1-3 다한다.

띠용

>>967 저희 설 지나고 화력 올라갔져...... 개강하고도 이화력 유지할까봐 좀 무서워요.......(흐릿)

>>966
아마 그럴거에여 정확히는 잘 몰겠슴다 ㅠ...

>>973 제 생각엔 개강해도 화력은 변함없을듯

앗시 가베;;;(머리쾅) 가베주도 금손... 존잘님... 우리스레 존잘님들 너무 많아서 눈부심다ㅎㅎㅎㅎㅎㅎ(햅ㅡ삐)

>>953 인피니티 건틀렛 손 그거 뭐져;;; 이건 나를 즐겁게 하는군 해야할 것 같은 이름인데 일단 저는 아닌 게 확실합니다;;; 그거 지애주 하심 될 듯!!

않이 가베주 다갓 뭐에요??????????

>>971 지애 그냥 매장ㅋㅋㅋㅋㄱㅋ한대ㅋㅋㅋㅋㅋ

>>970
엗 이 다이스는 뭠까! ''*

>>973
맞아여 설날때 조금 주춤하다가 설 끝나자마자 다시 불타기 시작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개강이나 개학시즌에도 ㄹㅇ 불타오를듯;;;;

>>978 그것은 팩트일듯합니다.. 평일에 주춤해도 주말에 버닝할듯......(흐릿)

>>9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때 바빠서 못 한 잡담들 다 쏟아낼거같은 느낌이 뻘하게 들었슴다 ㅇ_ㅇ....진심 장난아니에여 이대로 100판까지 달립시다 예에에에!!☆

>>957 >>960 페이두고 바람피면 각오해야합니다. 얘 진짜 정 없어서 단칼 같이 자름ㅇㅇㅇ

>>962 크으... 짱좋... 아니면 미움 받는 캐가 눈치 1도 없어서 자기 혐오하는 상대 그냥 착한 애라고 생각하는 관계 완전 좋아함..(취향 독특) 와 칭찬 감사;;; 얘 사실 째진 눈한 이유 마음에 안들 때 인상 찌푸리는거 보고 싶어선데 님말 들으니까 비웃을때도 괜찮을 듯;;; 근데 제 생각에는 비웃는거 츸사가 세계제일 장인임;; 본 적은 없는데 이미 마음에 굳힘 ㅇㅇㅇ 얘 기쁜 일 진짜 소소한데 문제는 기뻐서 웃는거랑 비웃는 거랑 큰 차이 없음 ㅋㅈㅋㄱㅋㄱㄱ 걍 까치가 애교 부린다거나 가족이 편지 보내면 기뻐함 ㅇㅇㅇ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리고 몰랐네, 미안." 여기서 포인트는 이 말이 진심인겁니다 ㅇㅇㅇ 그리고 저 썰풀푸프라 썰 푸는 거 조아함 ㅇㅇㅇ 아주가만 갈뻔하다가 썰풀어서 살았음 ;;;

>>971 아닠ㅋㅋㅋㅋㅋㄱ 지애 진짜 멋있다 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뭐냐 졸라맨 몸 달린거 솔직히 제가봐도 좀 흉물스러워서 걍 머리만 있는 거 다시 올릴게요 죄송합ㅂ니다 근데 목 없어서 여전히 무섭네요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6 엫 그게 무슨 말씀이시져;;;;; 그보다 납치해가려고 하면 납치범이 위험하지 않을까요????? 우리 납치범들의 안의를 위해 납치는 자제하는 게 짛을 것 같슴다 따흐흑;∇;(???

>>94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와 가베 미모 진ㄴ짜;;;;;;; 오져서조져버렷어요 와 세상에;;;;;;진짜 갓-경국지색 ㅇㅈ해야합니다 니피야......


>>969 ㅋㅋㅋㅋㅋㅋㅋ아니ㅁ 뭔가 취향 특이하시네요 졸라맨 몸 솔직히 좀 흉물스러운데;;;;; 어ㅈ쨌거나 칭찬은 ㄹㅇ 엄청 감사하고요 네 바라보는 건 상관없지만 자꾸 바닥에 앉으라고 하는 건 용납할 수 없네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님 인성 또 나오신듯 걔한테 잠깐 들어가 있으라고 해주심 안될까요????

>>981 사실 매장하는 게 정답이긴 한듯요(??) 페이도 짱짱 멋있음임다 저희 스레 여캐님들 다 댕멋져여...(무릎갈기

>>971 지애도 그냥 매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매장 가즈아!!@@(??)

안이 네케주말 듣고 다시 보니까 ㄹㅇ 졸라맨 몸이었네여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미치겄다 또 새벽감성 돋는듯 저거보고 뿜었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 엩 어디가 무섭지요....? 모로 보나 바로 보나 그냥 짱 예븐 안네케쨩 아님?;;;;; 와 네케 진짜 너모 예브다 네케주도 존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경질적으로 땅바닥을 신발코로 내리찍다가, 문득 어두컴컴한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달 하나 별 한점 보이지 않는 새까만 밤하늘은 딱 보기에도 심심하고 지루한 것이 그저 칙칙할 따름이다. 로우 포니테일로 대충 묶어내린 머리카락이 짜증 섞인 걸음에 따라서 양 옆으로 흔들린다. 쓸데없이 커서 채 손이 나오지도 않는 검은색 후드티 -후드 원피스라고 부르는 게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에 짧은 반바지, 언제나 신는 검정색 사이 하이 삭스 조합은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잠을 자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는 작은 사람 하나의 인기척 정도는 충분히 가려 줄 수 있었다. 부러 이렇게 입었냐 묻는다면 그래, 맞다. 밤에 이리 돌아다니는 걸 들키면 어떤 의미로든지 좋은 일은 없을테니까.

" .....루모스. "

녹스. 루모스. 녹스. 걷다 말고 제 지팡이의 성능을 시험이라도 하려는지, 제인은 연신 그렇게 중얼거리다가 도로 입을 다물곤 걸음을 재촉했다. 방금 전까지는 돌아다니는 걸 들켜서 좋을 것이 없다고 했으면서, 참 모순적이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목적지 없는 걸음은 정처없이 배회하다가, 주작 기숙사 근방의 외진 곳에서야 비로소 멈춘다. 왜 여기까지 왔지. 하, 다시금 한숨이 나왔다. 아니, 비웃음이었다. 이게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사귄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의지하려고 하는 건가. 안 되는데.

" 짜증나. "

제 목걸이를 습관적으로 매만지다가도 금세 손을 떼어내버린다. 모든 게 불만스럽다.

>>984 ㅋㅋㅋㅋㅋㅋ 아 근ㄷㅔ 아연이도 짱멋진거 암;;; 시트 다 보고 왔어요!!!

저희 스레 아다만티움 손들 많으신듯........(태생흙손을 묻는다)

암튼 네케 진심 존잘님임다 저런분의 목마를 탈수 있었다니 도윤이 ㄹㅇ루다가 복 엄청나게 받은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ㅅ솔직히 바람피우면 좀 묻어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함다 않이 감히 바람을 펴????(?????)


>>984 헐 맞아요 받고 남캐들도 멋있음 지구뚫고 나가셨음;;;;;(캐터필러변신

하 님들 자꾸 그림 올리시길래 대충 책상에 그려옴;; 이제 마음껏 욕하시면 됩니다.

....?????? 제인주 선레 길이 무엇......? 이..이어올게요

???? 안 올라가지네! 참치어장에서 님들 눈 보호하려고 가려주시는 듯;

ZZZ... 잘자요... ZZZ

>>994
아 그거;;;;; 사진 크기라던가 확장자를 좀 바꿔서 파일 크기를 1mb 밑으로 줄이시면 될 거에요!

치찬주 안녕히주무셈!!!!

치찬주 존밤존꿈~!! ^-^♡

>>994
;;;;;;;;;저 페이 미모 감상하고 싶어여 ''*

이번판 제가터트릴거임

어.?? 벌써 999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