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394671> [ALL/판타지] 아스타리크 연대기 - 임시스레 (7)
프롤로그 몇 기본 설명 ◆T2iNYcemxY
2018. 2. 23. 오후 11:04:21 - 2018. 2. 23. 오후 1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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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롤로그 몇 기본 설명 ◆T2iNYcemxY (7641887E+5) 2018. 2. 23. 오후 11:04:21“이곳은「아스타리크」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세계.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곳인 이곳에는 많은 존재들이 살아가는 터전인 곳인 곳이죠. 이 세계를 바라보자면 먼저 판게아의 형태 즉, 단일의 거대한 대륙인「오르비스」를 보게될 것입니다. 아스타리크에서 가장 거대한 대륙이며 그 중점으로 그곳을 감싸는 광할한 바다가 펄쳐진 형태가 보일 것입니다. 어쩌면 아직은 밝혀지 않은 새로운 땅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한 이곳에서 각각의 수많은 존재들이 저마다 다른 그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계를 일주하는 모험이던지 아니면 그저, 조용히 한적한 곳에서 한가롭게 지내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더불어 작게는 단순한 몸싸움에서 크게는 전쟁까지의 크고 작은 분쟁도 있겠지요, 그 뿐만이 아니라 잔잔한 평온한 일상부터 서로의 이득을 위한 팽팽한 대립까지. 이곳에서 당신의 이야기는 어떻습니까?”
- 이 어장에는 진행상의 정해진 정규 스토리 진행 같은 것은 딱히 없고 여러분들께서 자유롭게 일상을 진행하며 풀어나가주시면 됩니다. 또한, 스레주가 간혹 그저 「이런 이야기도 있다」라는 느낌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를 열거나 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이벤트는 꼭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며 참여 여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
- 이 임시 어장에서는 배경 설정이 새롭게 추가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아직 준비 단계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시작은 늦쳐질 수도 있습니다.
- 명시되지 않더라도 AT필드나 분쟁 같은 것은 없도록 해봅시다. -
1 배경 설명 ◆T2iNYcemxY (7641887E+5) 2018. 2. 23. 오후 11:07:04【 오르비스 】
아스타리크가 세계 그 차제를 일컬는 명칭이라면 이것은 아스타리크의 가장 거대한 대륙, 이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곳을 가르키는 명칭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사막지대라던가 한빙지대가 그 예를 들수도 있지요. 대체적으로 온화한 기후를 가집니다. 푸르른 초목들과 다양한 동식물이 자리잡고 있죠.
【인페리스】
오르비스 대륙에서 이어지는 지하 전체를 일컬는 명칭입니다. 이 오르비스의 지하구역은 하나의 독자적인 생태계라고 할수 있을 정도 거대한 규모를 지니지만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르비스에는 자체는 미치지 못하지요. 음습한 지하세계인 만큼 빛이 들지 않아 거의 모든 곳이 어둡습니다만, 인페리스만의 특이한 생태로 인해 특정 구역 활동에 지장에 전혀 없을 정도로 빛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척박한 환경이지만 이런 곳에도 살아가는 존재는 있을 겁니다. -
2 등장인물 설명 ◆T2iNYcemxY (7641887E+5) 2018. 2. 23. 오후 11:12:24【 인류 (人類, humanity) 】
실제와는 무관하게 표면상으로 오르비스에서 가장 융성(隆盛)한 존재들을 꼽으라면 이들이 먼저 거론될 겁니다. 이들은 오르비스에서 유래된 종족으로 아래에 소개될 이들에 비하면 이들은 무언가 신비로운 힘이나 깅인한 신체능력은 없지만 이들은 그건 이들의 강한 적응성과 다재다능함으로 그것을 보완하고도 남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들의 연약함을 보충하기 위해서 다양한 무기와 도구를 발명했고 더불어 '마법' 이라는 신비한 힘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찾아냈기 때문이죠. 자신들이게 놓여진 온갖 상황들을 극복하여 지상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문명을 이륙하여 수많은 구조물들 새웠으니까요. 이것은 곧 국가라는 개념으로서 다수의 대규모로 밀집되고 체계적인 구성된 집단을 만들어내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인간이 발달할 수록 이것은 곧 다수의 국가가 서로의 야망을 위해 대립하게 거대한 분쟁을 유발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 요괴 (妖怪, Youkai)
자연, 물체, 현상등등 같은 추상적인 개념 그 자체나 어떤 물체가 생명을 얻고 육신을 얻은 존재들 입니다. 특징할 점이라면 이들은 그 모습이 각각의 개체 마다 전혀 접점이 없을 만큼 모습이 다를 수도 있고 생리적 특성 조차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과 닮고 그와 같이 행동하는 요괴가 있는가 하면 단순한 짐승과 같은 요괴까지. 그리고 이들은 전부 선천적으로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자유롭게 부릴수 있는데 이것은 요괴들 자신들이 기원한 개념이나 물체부터 밀접한 관계가 있고 자신의 기원이 된 것들의 가깝게 타고나는데 예를 들면 '불' 이라는 개념에서 탄생한 요괴는 불의 힘을 가집니다. 드물게 예외도 있어서 다른 힘을 가진 요괴도 있습니다. 요괴들은 인간들 처럼 서로 연합하여 것에 별로 관심이 없고 홀로 살아가지만 그러함에도 일부의 요괴들은 인간들처럼 큰 공동체를 만들어 한곳 밀집하여 체계를 갗추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 오토마타 (自動機械, Automata) 】
이들이 어디에서 왔고, 언제부터 있었으며 그 기원이 무엇인지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들은 감정과 자아를 가진 진보된 기계장치로 이루워져 있는 존재들로 이들의 외모 또한 요괴들 만큼이나 제각각입니다. 심지어 이들은 자기자신을 '개조'하거나해서 기존의 모습을 실체적으로 완전히 바꾸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기계장치인 만큼 신체적으로 우월하고 척박한 환경에도 멀쩡하지만 반대로 생명이 아니기에 마력을 전혀 지니지 못해 마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몸이 파손되면 자연적인 치유는 당연히 될수 없고 새로운 부품을 찾아 교체해야만 하겠지요. 그만큼 이들이 가진 기술력은 상당히 뛰어나서 대부분의 경우 이들의 도구나 무기는 당대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오토마타들은 자신들의 활동 구역에 존재하는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다만, 예외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
3 배경 설명 2 ◆T2iNYcemxY (7641887E+5) 2018. 2. 23. 오후 11:18:03【 마법(魔法) 】
아무런 도구도 없이 빠르게 상처를 치유하거나 허공에 큰 얼음송곳을 만들어 내던지는 등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물리현상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초자연적 행위와 기술을 망라하는 명칭. 정교하고 체계적인 계산을 이해할 높은 지능과 깊은 지식 그리고 적절한 행동이 필요로 하며 이것은 여럿의 몸짓과 흔히 '주문'이라고 일컬어지는 말을 읆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행하려는 그 작용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복잡한 몸짓과 더욱 긴 주문이 필요하게 됩니다. 거기에 무엇보다 마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마력((魔力)'이라는 초자연적인 일종의 에너지원을 소모하여 사용할 필요가 있는데 마력이 모두 소진된다면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마력은 아스타리크의 어떤 생물에게도 몸에 지니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고 축적되는 것인 그 구조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실체가 없는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며 숙련자들은 이를 확실하게 감각적으로 느낄수 있다느 것입니다. 그리고 지니는 마력의 크기의 크고 작음에는 넒게는 종(種)에서, 얆게는 개개인에 따라서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에게는 마법을 쓰기에는 너무나 작은 량의 마력을 가질수도 있고 반대로 큰 마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물이 가질 수 있는 마력의 한계는 명확하게 존재합니다.
【 초상능력(超常能力) 】
요괴들이 선천적으로 가지며 자연스레 자각하고는 자유롭게 행하는 신비한 힘으로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하며 그 위력 또한 강력할 수도 약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초상능력을 가진 요괴는 있을 수 있어도 동일한 능력을 가진 요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이 힘 자체가 해당 요괴가 어떤 종류의 요괴인지 추측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초상능력의 그 작용과 현상은 마법과 비슷하면도 서로다릅니다. 마법이 먼저 마법과 달리 마력을 쓰지 않는 다는 점에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사용하는데 많은 준비과정 같은 것도 필요하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기만 하면 발현됩니다. 그러나, 마법과 달리 다채롭지도 복합적이지도 못하며 한가지 기능으로만 고정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불'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요괴는 불 피워 낼수는 있겠지만 이외는 하지 못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힘을 계속 사용하면 지쳐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티모니움 (Timonimu) 】
발광수정(glow crystal, 發光水晶) 혹은 마정석(魔停石)등의 별칭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스스로 밝은 빛을 내며 마력(魔力)을 포집하여 그 내부에 담아둘수 있는 특별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그 자체 만으로도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결정질 물질입니다. 오르비스의 전역에서 간단히 볼수있는데 지표면은 소량으로만 존재하고 지하세계인 인페리스에서 대량으로 존재합니다. 이것은 오르비스에서(어쩌면 아스타리크 전체에서) 문명을 이룩한 모두가 두루 널리 사용하는 값진 자원으로 그 응용성의 넒이는 엄청납니다. 마법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티모니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생물이 가지는 마력의 용량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렇기에 마법을 본격적으로 대규모로 응용하는데 있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물질이며 적절한 정제 과정을 통해 온갖 기계장비에 강력한 동력원이 되줄 연료로 변형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을 두로 가진 값진 자원이다보니 많은 곳에서 분쟁의 중심이 되곤 합니다. 누가 더 많이 차지하고 사용하는 같은 것으로 말이죠. -
4 이름 없음◆T2iNYcemxY (7641887E+5) 2018. 2. 23. 오후 11:20:40후.., 이걸로 적당히 된 것 같네요. 이제 시트 양식만 만들면 되겠네요. 왠지 긴장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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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 없음◆T2iNYcemxY (7641887E+5) 2018. 2. 23. 오후 11:25:04아, 그리고 이 어장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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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 없음 (1036291E+6) 2018. 2. 23. 오후 11:42:43헉 이스레 대박!!! 열리면 꼭 갈게 레주를 응원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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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T2iNYcemxY (7641887E+5) 2018. 2. 23. 오후 11:47:45>>6 그런가요? 스레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