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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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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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

ㅇㅋ 등장 저도 애정함

대박이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쌈빡하게 2시 딱맞춰서 올라왔네 누군진 모르겠지만 리스펙 ㄷㄷ

아 진짜 짜릿한 기분이네요!!!!!(뿌-듯)

>>2 리벤지로 같은 질문 가주는 각 ㄱ?

가베주 저랑 같이 양심 키우기 운동 하실 생각 없으심??

빠밤 제가왔어여!

저 진짜 지난번부터 임시스레 제가 세우겠노라 다짐하고 다녔는데 진짜 감격입니다;;;;;

아 그리고 아연주 조심해요... 볼수도 있어(토마스;미~츠~케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심키우기 운동은 또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둘 다 터쳐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ㅋ

situplay>1515326574>990 엩;;; 그그냥 제가 겁이 많은걸지도 몰겠슴다ㅎ... 웃기게 생긴 건 사실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않이 님 엎지른 물을 보세여 제인이 사고급이자너;;

크으 지애주가 세우셨어요?bbb (쓰담쓰담) 성공하셨군요

아 맞다 그리고 전판에서 물었는데 도윤주 답레 드려여? 그리고 츸사주 일상 가능하면 ㄱ?

>>14 예아 접니다ㅋㅋㅋㅋㅋ(쓰담받음)(햅-삐해짐)

>>16 축하드려요!!!!XD

>>6 ㅇㅋ 그거 채택하겠음

지애주 판 세워줘서 고마워여!!!♥

>>10 아 잠만 현호주;;;; 갑자기 레스 보고 문틈 신경쓰여서 문 닫고 왔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쟤주가 올린 짤처럼 생긴 토마스가 나올 것 같잖아옄ㅋㅋㅋㅋㅋ!!!!!


아 뻘하게 하는 얘긴데 문틈괴담도 참 무섭져 듣고나면 온갖 틈이란 틈은 다 수상함..

>>17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한건하신거 ㅇㅈ드립니다@@@@@@@@@@@@@@@@@@@@

>>15 ㄴㄴ저 돌리던거 있어서 담에 어떠심??

>>11 이렇게 하는건데 보실?; https://youtu.be/6SU6IOI7n2A

>>13 답레 마저 이어올게요 헿 (할말잃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을 잃으면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ㅋㅋ하는거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댕커엽네여 진심;;;

>>18 가베주!!!!!!(감격) ♡♡♡♡♡♡♡

>>19 문틈요괴나 괴담은 딱히...?안무서워요ㅋㅋㄲㅋㄲㅋㅋㅋ제가 무서운건....음.. 진짜로 있을법한 괴담들이여서.

situplay>1515326574>992
와우 헐 올려주신거 보고왔는데 완전 개쩔거 같은데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헐 좋아여 만약에 졸업후 AU 하게 된다면 저거 추게 해보겠음 ㄷㄷㄷㄷ 같이 추실?얘내 둘이 같이춰도 ㄹㅇ 케미쩔거같은데;;;

situplay>1515326574>998
엄음 제가 지금 좀 현타 비슷하게 온지라 답레 텀이 무지막지하게 길 예정임다 그래도 ㄱㅊ음??;;

situplay>1515326574>1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어여 전에 멈뭄미신때 2 넘 많이 떠서 응징하는건지 아님 자꾸 4가지없게 다갓 걷어차서 그런건지;;;;;아앗 그런가여 뭐 그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다이죱임!!헐헐 진짜로 달아주시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ㅇㅇ 담에 가죠.

>>19 네;; 저 어렸을 때 자기 전에 서랍 열어놓고 자거나 책상에 의자 밀어놓지 않고 자면 귀신이 밤 새 열었다 닫았다 한다는 말 듣고 매일 확인했어요;;;;;
뭐 지금은 난장판이어도 잘만 자지만요;;;;

쟤주 수고했어요 사탕해♡

>>19 ㄷㄷㄷㄷㄷㄷㄷ그건 뭐예요?? 저 팔척귀신밖에 모름 괴담류는;;;;

>>25
엣 음 그런 상태면 오히려 제가 물어봐야되는데여;;;;; 괜찮으심? 전 일단 상관업슴요

>>22 않이 제인주 인정하신거 무엇ㅋㅋㅋㄲㅋㅋ댕귀여우셖ㅋㄲㅋㅋㅋㅋㄲㅋ

>>9
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쩌는 타이밍 주인공은 지애주셨군여 존경스러워해도 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아 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고요 모두들 찐하게 사랑합니다(왜 시상식 모드가 되는건데)

>>33 예압 맘껏 존경하시란!!!(대체

하ㅏ악 두시 넘은걸 이제 알아부럿ㄴ네~~~~

>>35 님은 질문하고 주무셔야하는 각인데......

>>22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거 다 완수하면 좀 건강해질거같은데;;;;;;;;;;;;;;;;;;;;;;;;;;;제인쟝 한 번 해보실?

>>25 솔직히 저 보자마자 성인 도윤이 생각났잖아요@@@@@@@@@@@@@@@@@@@ 근데 ㄹㅇ 마지막 장면 좀 중2병같ㄱ니한데 살짝 오지지 않음?? ㄷㄷㄷㄷㄷ둘이 같이 춰도 오지겠네요;;; 저거 할때는 둘 다 흑발로 맞춰도 이쁠듯;;;

;;;;;님들 솔직히 괴담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여 솔까 귀신같은건 직접 자신을 죽이려고 들진 않잖음;;;;;;;;;;

>>30
엄음 그러면 낮에 어때여..?솔직히 제 답레 기다리게 하는게 좀 죄송스러워서..ㅠㅡㅠ

전 돈이 제일 무섭습니다...

>>38
앗 글면 낮에 해여!

>>36 ㅇㅇ 그럴 생각임. 지금 유도제 먹는것도 까먹어서 잘 일은...(흐릿)

>>24 앗 글쿤여 저는 괴담이란 괴담은 어느정도 다 무서워하는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잊어버리긴 하지만... 그런데 있을법한 괴담은 정말 무서워요 가끔 괴담같은 일이 주변에서 ㄹㅇ로 일어나고 하니까;;;

>>25 아 맞아 도윤주 멈뭄신때 펠릭스 대박이었져;;;;
아니 다갓 걷어차셨슴까ㅋㅋㅋㅋㅋㅋ 제가 겁 많은 건 사실이에양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괴담은 좋아하지만요(흐릿) 그글세요...!! 분명 잊어버릴 것 같긴 함ㅋㅋㅋㅋㅋㅋㅋ

>>27 헐 그거 저도 그랬는데;;;; 저 막 어두운 구석 오래 보고있으면 귀신 보인다는 얘기 때문에 불끄면 방 구석은 보지도 못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도 지금은 걍 적당히 삼다☆ 가끔 생각나면 소름이 돋을 뿐...

ㅇㅇㅇㅇ 사실 사람이 제일 무섭죠;;;;;;
귀신이야 별로 현실성이 없고.....

사람이요. 특히 술취해서 눈에 보일거없는 (험한욕) 들이요. 아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나는거군.

실제로있을 법해!!!!!란게 무서워요.

>>41 저 어렸을때ㅋㅋㅋㅋ 화장실에 있을 때 귀신이 머리카락을 다 세면 죽는다고 해서 세수하다 말고 도리도리 이빨 닦다 말고 도리도리했던 기억이ㅋㅋㅋㅋ

솔까 귀신이 있다고 해도 영화처럼 귀신 때문에 죽으면 죽은 사람도 귀신 될테니 마주치면 댕뻘쭘해할듯; 사람이 제일 무서움;;

진짜 젤 무서운 거 사람이긴 하죠... 귀신이 칼들고 쫓아오진 않으니까요...

>>29 그... 문 조금 열어놓으면 밤에 그 틈새로 귀신이 눈만 대고 내내 쳐다보고 있다는 그런 얘김다... 팔척귀신 괴담 예전에 한참 유행했었져!!

>>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임? 저 공포영화볼때 맨날 그 생각함;; 그거랑 귀신때매 죽은애가 또 귀신되서 지 죽인 귀신한테 함 뜨 신청하면 어케되지??? 이 생각이랑;;;;;;;;

>>40 그럼 질문하시고 유도제 드시고 줌시면 될듯ㅋㅋㅋㅋㄲㅋㅋㄲㅋㄲㄱㅋㅋ근데 제인주 도망갈 확률이 좀... 많은데 (손톱잘근)

>>34
ㅇㅋㅇㅋ 그럼 지금부터 칭호 이거로 바꾸겠음;;;;;;하 진짜 소름돋았어여 어떻게 1분 1초의 오차도 없이 딱 2시에 맞추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충성충성 존경함다

>>37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도윤이 이미지 완전 잘 알고 계시는듯 ㄹㅇ 도잘알이심;;ㅇㅇ 맞아여 원래 중2병같은 장면은 좀 비주얼있는 애들이 해주면 퀄리티 개씹오지거든여 ㄷㄷ..오 헐 둘다 흑발하고 저거춰도 ㄹㅇ 괜찮을듯 도윤주는 관중석에서 플랫카드들고 완전 열렬히 환호해야져ㅋㅋㅋㅋㅋㅋㅋ

권지애은(는) 변신후 노랑색 계열의 머리와 은색 계열의 눈을 가졌으며, 머리와 눈은밝은편 입니다. 고딕로리타(고스로리)풍 복장을 하고
무기는총 종류입니다. 그리고 왼쪽 눈를(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15905

...중2력 넘친다...... 하지만 고딕패션에 총기류라니 끌린다?!

>>46 저 자기전에 방문 살짝 열어놓고 자는데 오늘부터 님때매 방문 꼭 닫고잘듯;;; 책임지삼@@@@@@@@@@@@@@@@@@@@@@@@@@@

맞아요 사람 무섭습니다... 하지만 제일 무서운 건 댕댕이 냥냥이들이에요.
마냥ㄱ 저 하루동안 갱신 없으면 댕댕냥냥이들이 저 죽인거임. 사인은 심쿵사...

>>47 아니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랑 똑같네여;;;; 저도 공포영화 보면서 차라리 귀신 되어서 현피를 까라고 초월적인 존재들;; 이런 생각 함;;;

>>4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이게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흥, 나쁘진 않네요(?????????????)

>>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옄ㅋㅋㅋㅋ 막 그런 소문도 있었잖아요 이불 밖으로 손발 내놓고 자면 귀신이 잘라간다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여름에도 필사적으로 이불덮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4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상하고 현뿜해 버렸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의 침묵 지나갈듯요;;;;;;;

현 호은(는) 변신후 빨간색 계열의 머리와 무채색 계열의 눈을 가졌으며, 머리와 눈은어두운편 입니다. 기모노풍 복장을 하고
무기는투척용 폭탄입니다. 그리고 게임를(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게임만 빼면...? 괜찮은데...?

가베주 말대로.... 귀신이랑 맞다이면.......(동공지진)

>>49 저 도윤이에 대한 공부 좀 많이했는데 티났음????????? ㅇㅈ해주삼 @@@@@@@@@@@@@@ 아 그거 ㅇㅈ;; 그럼 좀 중2같긴한데 간지나잖아요;; 저 그런거 살짝 좋아함 사실;;ㄷㄷㄷㄷㄷ도윤주도 추실? 도윤주도 비주얼 오져서 좀 어울릴듯;;;

>>53 ㄹㅇ 저 맨날 친구 옆에 있으면 뭔가 용기나 샘솟아서 공포영화 보자고 하는데;;; 항상 집에 들어올때 후회하거든요?? 밤에 저 생각으로 무서움을 버티고 있음;;;;;;;;;;;;;;;;

>>45 죽인 귀신도 죽임당한 귀신도.............. 뭔가 까마귀가 울거같은데요...?

안이 다들 공감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여 솔까 사람한테 직접 살의 느끼고 죽일마음 품는건 짐승샊이나 같은 사람샊들 빼곤 없음;;;;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다는거 ㄹㅇ 헛소리 아닌듯;;;;;;;;

>>41
ㅇㅇ 그때 이상하게 자꾸 펠릭스 나왔었져;;;;;;;;아마 제가 그때 운 ㄹㅇ 맥스치 찍었던듯 가챠겜에서도 원하던거 먹고 ㄹㅇ;;;;예아 굴러라 다이스!하면서 걷어찼더니 아마 빡친듯!앗 그리고 괜찮아여 원래 무서움 잘타는거랑 괴담 좋아하는건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음 그러면 저 울어도 됨..?(대체

>>43
진심 그런애들 있으면 길거리에서 줘팸하고싶음 전에 지나가다가 뭘 꼴아봐 이말듣고 개빡쳐서 한대 팰뻔했다니까여;;;;;애들이 말려서 망정이지 아니었음 쌈박질 대판 할뻔;;;;;,,,

>>55 앗 진짜요? 저 그건 처음 들었네요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 원래 이불이란 이불은 다 쳐 내고 자는 타입이라 그 얘기를 초딩 때 들었어도 '아니 난 멀쩡했는데ㅋㅋㅋ 뻥인듯ㅋㅋㅋ'이렇게 생각했을 듯ㅋㅋㅋ
아 그 괴담도 있었잖아요, 거울이랑 너무 오래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영혼이 빨려들어간다거나 엘레베이터 마주 보고 있는 거울의 13번째 반사된 상은 상이 거꾸로라거나... 저 어렸을 때 괴담이나 공포영화 댕좋아했었거든요.

>>51 앗 죄송요;;;;;;;;; 책임을 어케 져 드리지;;;;;;; 아 그 생각 하셈 귀신이 문틈으로 어케든 볼라고 문 밖에서 벽짚고 아크로바틱 하고있는 겈ㅋㅋㅋㅋㄲㅋㅋㅋㅋ

>>52 아 댕댕냥냥 무섭죠 이길 수가 없슴다;;

(공포영화보고 놀란적없는 사람)

>>62
이길 수 없어요;;;;;; 맨날 간식주게됨;;;;;

>>62 얻 전 문틈귀신은 당연히 머리만 둥둥 떠다니는 형태라고 상상했는데요

>>61 아니 거울의 13번째 반사된 상은 상이 거꾸로<< 이런 괴담도 있었음????????????????? 와 댕무섭네요 ㄹㅇ;;;;;;;;;;;;;;

>>6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그게 더 무서울 것 같은데 어케요;;;;;;;;;;;;;;;;;;;;;;;;;;;

>>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오늘부터 지애주께 충성을 다하기로 했슴다 명령만 내려주시죠!(무릎꿇(???

>>58
진심 ㄹㅇ 빡공하셨나보네여 ㄷㄷ했음 레알 ㄱㅇㅈ ㅆㅇㅈ ㅎㅇㅈ임다 도윤주의 무한한 애정 받아가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뭘 하든지 일단 비주얼이 뒷받침해주면 다 잘 어울리고 간지나고 그런 느낌이라;;;;;하 솔직히 저도 지금 기분으로는 집에서 저거 춰도 될듯한 느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명사이트라 못올려드리네여 ㅈㅅ;(?

ㄹㅇ 죽인 귀신이랑 죽은 귀신이랑 만나면 뻘쭘하다 못해 죽은 귀신이 안면에 스트레이트샷 꽂아넣고 대화 시작할 듯;;

>>58 ㅁㅈ 그거 댕공감함 용기 팍 나서 봤다가 영화 시작하면 후회함;

>>60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저 사실 하루에도 한 댓번씩 새벽에 커피나 곡물쉐이크 사러 다니는데.. 금~토에 꼭 가다가 시비거는 애들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운동 오래하면 옷입으면 마른것처럼 보이는데 .. 말로 설명 못할 말을 하길래 조인트까고 머리채 잡은뒤에 술덜 취해보이는 걔친구한테 넘겼는데.

덤비길래 팔잡고 그대로 바닥이랑 등이랑 인사하게 해줌

이게 웃긴게ㅋㄲㅋㅋㅋㅋㄲㅋ그런 (험한욕)들은 같은 남자들에게는 욕만 몇마디하고마는데 꼭 여자한테 난리임....... (흐릿)

아 맞다 분노의 멸치를 했더니....

.dice 1 6. = 5

....ㅋㅋㅋㅋㅋㅋㅋㄲ다갓ㅋㅋㅋㄲㅋ(험한말

>>69
진짜 꼭 싸우면 줘터질것들이 쓸데없이 근자감 넘쳐서 시비나 개털고 다닌다니까여?;;;;;;;;아 맞아여 좀 그래보이는게 있더라구여 저도 한때 빡운동러였던 터라 공감함다;;안이 헐 현호주께 개김?그런거 면상 한 몇대 쳐주지 그랬어여;;;;;술 깨서도 깝 못싸게;;암튼 ㄹㅇ 사이다시네여 잘하셨음 그런것들은 그냥 놔두면 밑도끝도 없이 기어오름;;;;

>>66 저도 잘은 모르는데 일단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살던 동네에선 유행했던 괴담이에요ㅋㅋㅋㅋㅋ
>>67 아니 도윤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오오오 현호주 멋있으시네요... 제가 진짜 이래서 운동하신 분들에 대한 로망이 있다니까요;

과거의 현호주 심정을 대신해주는 토마스 열차가 출발했군요!

((맴매맞고 뒤졌음))

.dice 1 6. = 6

>>60 진짜인듯요 그때 운 맥스셨는듯;;;;; 가챠까지 나온거 보면 확실함다;;; 걷어차서 다이스 굴리셨엌ㅋㅋㅋㅋㅋㅋ다갓님 삐지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개의 얘기긴 하지만 맨날 혼자 괴로워하져 괜히 봤어.. 하면서ㅋㅋㅋㅋ 예?????? 아니 왜 우시려고 하심까;;;;; 울지마시란 제가 잘못했음;;;

>>61 맞아여 그런것도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 막 머리카락
위로 널어놓고 자면 귀신이 세고 다셌을때 데려간다던지.. 지금 생각하면 웃음나올정도로 허무맹랑한데 그때는 그게 진심으로 무서웠슴다;;;; 저는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못보는 타입이었지만 괴담은 진짜 좋아했어여!! 지금도 좋아해서 심심하면 읽고 그럼다ㅋㅋㅋㅋㅋㅋ

>>64 맞아여 거의 강탈당하는 수준;;; 무릎에라도 올라오면 치명상임다;;;

>>65 아 헐... 그건 렬루 무서운데요ㄷㄷㄷㄷㄷㄷ 저 매번 귀신이 머리랑 목 요상하게 꺾고 처다본다고 생각했었슴다;;;;

아니 한뻔이면 쪾하따꾸!!!

>>70
ㅇㅈㅇㅈ 같은 남자한텐 시비 털어봐야 개털릴거 아니까 그나마 만만한애들 잡고 깝싸는거예여 현호주가 이해..해달라고 하려해도 그건 이해할수 없음 ㄹㅇ;;

뭔가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오늘.. 아니 어제 하루종일 초콜릿 만든다고 주방에서 노동했는데 왜이리 별로 안 피곤하지.. 조증이 오는 전조인가..

공포영화라.. 별로 무섭진 않더라고요. 무미건조해서 그런가.

그래서 내기의 제물이 된 적도 있었죠.. 쟤를 제대로 놀라개 하는 애가 이김. 식으로..

그리고 도를 넘어서서 학폭위 열렸던 기억이.. 놀라지 않은 거랑 분노는 별개입니다. 음음.. 아무리 그래도 물이랑 계단에서 밀쳐져서 구를 뻔한 건 심했어요.(고개끄덕)

아 그러고보니까 관캐얘기 맨날 들어주는 친여동생이 있는데 같은방쓰거든요(집이 좁아서 방을 따로 쓸 수가 없음) 그래서 계속 얘기하면서 있었는데 관캐얘기 오늘도 했더니 하도 시달렸는지 걔가
빡쳐서 후드려맞았... 하루에도 몇번씩 얘기를 해대다보니까 그런걸까요...

>>77 앗 저도 괴담 좋아하는 습관은 아직도 못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막 네이버 블로그 같은 데서 찾아보기도 하고, 일단 괴담요소가 들어간 드라마/소설/게임/만화는 한번 다 찔러봅니다ㅋㅋㅋ 공포영화도 혼자서 많이 보고요.

>>80
와우... 무섭네요...... 그런 애들도 있군요... 저도 예전에 계단에서 끌려내려가면서 반쯤 구르다시피 한 적이 있어서...(토닥)

>>73 저 사람 때리면 정당이여도 제가 폭행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왠만하면 그냥 좋게 넘어가는 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은 묘하게 거슬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ㄱ

>>75 그러게요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예아 토마스!!!!!XS

지애주 또 쉬프트끼ㅋㄱㅋㅋㅋㅋㅋㅋ

>>66 아 역효과였슴까;;;; ㄹㅇ루 죄송함다 저는 귀신 목에 담올거 생각하면서 웃었거든요;;; 괜찮음 귀신은 아연이가 데려갈거임@@@@@@@@@@@@@@(아연:?????

>>67 저 전국도윤이협회 가입 자격 ㅇㅈ하십니까ㅔ;;;;;;?? 가입하고싶어서 빡공햇음;; 사람이 목표가 있으니 열심히하게 되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왤케 하이하세요 ;;;;;;;; 아 좀 아쉽네요;; ㄹㅇ 익명사이트의 한계임;; 님이랑 저랑 저거 춰도 좀 개까리할듯

>>68 가베주 나중에 그레이브 인카운터<< 이거 함 봐보셈 ㄹㅇ개잼씀;;;

아나 찌애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프트키 걸리셨군여 진심 그거 볼때마다 꽈찌쭌가 그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그쵸그쵸 그 이후로 다시 운빨 폭망해서;;;;;;;아마 그때가 제 전성기가 아니었나 사알짝 추측해봄 ㅇㅇ
안이 원래 저 다이스 굴릴때 좀 험하게 굴림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살살 굴려줬더니만 나온게 토마스였고 다이스 이 ㅆ(험한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봤어 하면서 괴로워하는 아연주 뻘하게 귀엽슴다 ''*(쓰다듬)하 저 방금 눈물 한 수천방울 흘린듯 책임지시란;;(??????

않이 그건 댕심했는데여;;;

>>85 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연이가 절 지켜주는거임???? 음;;;;;;;;; 귀신이랑 마주치게되는 아연이 생각하니까 좀 안타깝긴한데요;;; 아연이 살짝 든든 그자체인데;;;;;;;;;;;;;;;;;;;;;;;;;; 맞다 님 몸은 좀 어떠심?? 어제보다 ㄱㅊ?

>>86 절교합시다 저 그거 봤음;;;

않이 애들 개념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답니까?

>>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얼마전에 친구랑 집에서 그거보고 담날 살짝 잠못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거 좀 깜짝깜짝 무섭기보단 좀 찝찝하고 기분나쁘게 무섭지않음?

>>80 오오오 세연주 초콜릿 만드셨나요..! 무려 수제 초콜릿이라니 짤 한장만 올려주세요;;;
저도 사실 별로 겁은 없는 편이에요. 막 공포영화를 액션영화 보듯이 보거나 심지어는 킬킬대며 보기도 하고...(이건 어렸을 때부터 너무 봐서 무감각해져서 그런 걸지도)(어머니께서 참 공포영화를 좋아하셨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너무한데요? 와 그정도면 그냥 노답인데... 학폭위 열릴 만 했네요 따끔한 맛을 봤으면;

>>92 ㄹㅇ ㅇㅈ합니다 저는 점프스퀘어는 괜찮은데 찝찝하게 기분 나쁘고 음산한건 ㄹㅇ 싫어하는 편임;;;; 그건 생각으로도 커버를 못침;;

>>87 하필이면 성까지 권씨라ㅋㅋㅋㅋㅋ
풀네임이 꿘찌얘되죠. 진짜 꽈찌쭈 생각나요ㅋㅋㅋ 햄보칼 수 업쓰셨던 그 분ㅋㅋㅋㅋㅋ

>>83 있었지요. 정작 물세례를 맞으니 놀란 것보다는 내 옷. 이란 생각이 먼저 나더라고요.

그 이후에 든 생각이 수술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감기 조심해야하는데. 란 생각..음.. 의외로 분노지수는 낮았네요. 그냥 아픈 거 싫다. 이 수준...

계단은..재빠른 대처 덕에 괜찮았지만 아마 굴렀으면 치료비가 꽤 막대했을 겁니다..(당시 폐 관련으로 수술하고 출석을 최대한 채우려고 학교 와서 야자는 안하고 병원 갔다 집에 가던 시절)

>>80
;;;;;;;;;;;;;;;;;;;익명사이트란게 개아쉽네여 안이 뭐 그런 개쓰레기들이 다 있져?그런건 지들도 그렇게 당하게끔 진짜 어디 끌고가서 애들하고 돌림빵하면서 줘팸해줘야함 그러기 전까지는 정신 못차릴듯;;;;;;;;;;;세연주 몸 괜찮으셨어요?ㅠ

>>84
그런거 개억울하지 않나요 미국에선 개깝치는애들 총으로 쏴죽여도 저새끼가 먼저 깝침 ㅇㅇ 이러면 정당방위 땅땅 해주더만;;;;;;;;;;;;ㄴㄴ 괜찮아여 거슬릴때는 원래 그런거 신경 안쓰고 진짜 죽도록 패버려야함 ㄹㅇ;;

>>86
ㅇㅋㅇㅋ 전국 도윤이협회 회장인 제가 친필서 써드리고 도장 쾅 찍어드리겠슴다 완전 대단하심;;;;;저보다도 더 도잘알이실듯한 기분이 살짝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숴여 아까 마신 부라더소다때문은 아닐텐데;;;;새벽버프 좀 받아서 그런듯 양해좀 해주셍 ㅇ_<
ㅇㅇ 그니까여 익명사이트란게 이래서 아쉬움;;;그쵸그쳐 완전 비주얼 제대로 휘어잡을거같은데;;;;;

>>94 그 왜 ㅈㄴ짤로 유명한 소녀귀신 있잖아요;; 걔 구석에서 흔들헌들 거리는거 생각나서 잘때마다 구석 확인했음;; 그거 2편도 보셨음???

>>98 아 조낸ㅋㅋㅋㅌㅋㅋㅋㅋㅋ걔 개싫다거여 진심;;;;;;;;;;; 2는 제가 1보고 충공깽해서 안봄;;;;;;;;;; 공포의 ㄱ자도 손대기 싫어하는 편인데 내가 왜 그걸 봤지 생각까지 들었음;;

>>74 아니 진짜 너무 짜잉나서 제대로 엎으려고했는데 지가 발버둥치다가 옆으로 떨어짐ㅋㅋㄲㅋㄲㅋㅋㅋㄱ아팠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술취한 아이들 몸개그때문에 좀 웃음ㅋㅋㄲㅋㅋㄲㅋ
>>79 ㄴㄴ 이해는 해요 취해서 혀꼬여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그럼 꼭 따라와서 깐족대요.. 미쳐버림 그때는ㅋㅋㅋㅋㅋㅋㅋㄲㅋ

>>82 앗 저도 그렇슴다!! 즐겨찾기에 괴담블로그 이것저것 저장해두고 심심할때 몰아읽거나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괴담요소 있는 게임 혼자 쫄아서 하고ㅋㅋㅋㅋㅋㅋㅋ 핫 뭔가 지애주 되게 용감하신 것 같슴다.....!!!

>>87 한번 운 MAX 찍고나면 거짓말처럼 운 파스스 되는 거 있더라구여 저도 그런 적 있음;;;;;;; 살살 굴려줘도 토마스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 왜그러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백번쯤 후회하다 자요 아 내가 왜그랬지 싶고;;; 그리고 저는 귀엽지 않슴다ㅋㅋㅋㅋㄱ(일단 쓰담받기) 수천방울;;; 오늘 책임지란 얘기 두번째 듣고있슴다 어케 해드릴까여;;;

>>89 괜찮음ㅇㅇ아연이는 적당히 알아서 할거임(아연 : 야) 별로 든든하진 않을지도 모름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좀 공포영화 못볼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몸이여 오늘 어지럼증 좀 심했던 것 빼곤 다 괜찮았슴다!! 열도 내렸고 몸살도 좀 나아졌어여!! 걱정해줘서 ㄱㅅ함다@@@@@@@@@@@

안이 그리고 늦게봤네 월하주도 그런적 있어여?????;;;;;;;진심 인성 개파탄났네 님도 그거 똑같이 해주시지 그랬음;;;;

>>95
그니까여 골프치는데 공 안들어가서 그것땜에 엄청 열받아하셨던 그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전에 꺼라위키에서 봤는데 잊을수 없슴다 그 대사 아직도 기억남 왜 나 꽈찌쭈는 햄보칼수가 엄숴!!였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익명사이트라..(쓸데없이 고퀄리티로 이름 대문짝만하게 초콜릿으로 만들어서 바구니 채움)

초콜릿은 온도만 적당히 잘 맞추면 의외로 괜찮은 것 중에 하나니까요..(본인 생각상)

>>96
전 그게 아예 괴롭히려고 한 게 아니라 놀래키려고 한 거였다는 게 더 이상해요. 그 애들 왜 그랬는지... 놀래키려고 그딴 짓을 하다니 물론 괴롭히려 한 거였어도 무섭고 싫겠지만 놀래키려고, 였다면 본인들이 그 심각성도 몰랐다는 거 아니에요. 진짜 기분나빠요 그럼 사람들... 왜 그러는거지 진짜? 저도 그런 적 있어서 생각나는데 옷에 목 뒤쪽부분 잡혀서 끌려가는데 안 가면 당겨져서 진짜 구르겠다 싶어갔고 갔었거든요. 그때 기억은 진짜 학교 구조때문에 햇빛 세게 비치던 것만 생각나고 다른 건 기억이 거의 없지만 그 이후에 물리치료 받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요... 그런 사람들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전...

아니 정도가 너무 심했는데요 그건;; 그런 애들은 개줘패야하는데;;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어 아 미친ㅋㅋㅋㅋㅌㅋ어이가 털리다 못해 사람인지 의심까지 가네요; 수술까지 하셨으면.. 와 진심..와..

아니 애들이 인성 다 파탄났어 뭐야......;;;;;;;;;;;;월하주도 그러셨어요? 세상에...

>>101 얻 아뇨 저 되게 쫄보예요ㅋㅋㅋㅋㅋ 괴담이나 귀신같은거 한정으로 센거지 밤에 깜깜한 골목같은데 혼자 가라면 못 갑니다;;;;

아 조졌다 습관적으로 유도제 삼킴

에 그거 장난이었다고 하기에는 정도에서 심하게 벗어났는데요;;;; 계단에서 밀어버리면 놀랄 거라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건 미친놈들이져;;;; 솔직히 그거 거의 살인미수급이라고 생각하는데 확 빵에 잡아 쳐넣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진짜 가끔 머리에 개념대신 라면사리라도 그득한가 싶은 새끼들 있다니까요 진짜 확 끓여먹어버리고싶게;;;;

>>102
그 전부터 저 이름으로 안 부르고 싫어하는 별명으로만 부르던 거에서 제대로 화를 냈어야 하는데 울기만 했었던 게 잘못이죠. 너무 혐오스러운 사람인데 그게 초등학생... 한 3학년 때였고 그 일로부터 몇 년이 지나서 얼굴도 이름도 기억을 못하겠네요. 게다가 제가 그 일 이후로 바로 전학을 가서 잠적탔던 것 때문에... 이젠 복수하러 갈 수도 없어요.
사실 그 때 똑같이 해 주고 싶었지만 저 괴롭힌 애 제가 또 괴롭힌다고 해서 법적으로 절 보호해주지도 않을테고, 애처에 복수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던 나이라서 그냥 무서워서 울고 떨기만 했죠. 너무 싫은 기억이에요 지금도.

괴담도 오싹한거 즐기고 혼자서 집에서 팝콘뜯으면서 공포영화 몰아보고 불다끄고 괴담몰아보고..... 골목길 자연스럽게 다니고.... 새벽에 편의점 튀어가서 아몬드 사오고...

..... 유난히 무서운게 없나....

아니 잠깐만 월하주도 그러셨어요..?(동공지진)

>>9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회장인 님에게 친필서 받아서 너무너무 영광이예요;;; 제가 죽을때까지 간직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아니 부라더소다는 ㄹㅇ음료수잖아요;;; ㄷㄷㄷㄷ하긴 도윤주 한번쯤 하이하게 변할때가 있었음;; 제가 이해해드릴게요;;;;;;;;;;;;;; 아 근데 도윤주 키 크심????????


>>99 저 솔찌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별로 무섭지 않았거든요?;; 그레이브 인카운터 보기 전에 친구가 이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랑 비슷한거라길래 안 무서울줄알고 겁없이 봤는데;;;;;;;;; 아 근데 그거 후기같은거보니까 2편 좀 망작이래여;; 그 왜 1편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살아남은애 있잖아요;; 2편에서 걔가 사실 살아있었는데 어떤 귀신 도움받아서 정신병원 바뀌는 구조 파악하고 지도 만들고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저 그거 듣고 댕터져서 1편의 공포를 극복했잖아요;;;;

아니 하 나 돌겠다 험한말 쓰면 안되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개어이없어서 웃음만 나네 놀래키려고 그랬다고??진심 뭐하자는 개뼈다귀들임 그건???자기네들도 계단에서 밀쳐지고 아 장난 ㅋ 그러면 개 풀발할거면서 꼭 자기 일 아니라고 깝싸는것들 많더라고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암튼 월하주 진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셨을거같은데ㅠㅠㅠㅠㅠ힘내요 제가 응원할게요 ㅠㅡㅠ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그쵸그쵸 꼭 그런게 있다니까여 전날에 운 개좋았으니 오늘도 가즈아아아아!!!하면 꼭 그날 가챠는 제게 빅엿을 크게 한방 맥여주심;;;;
안이 모르겠어여 다갓 나한테 단단히 삐진듯 이벤트때 빗나감 왕창 뜨면 어카죠 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게 있더라구여 꼭 후회하면서도 한번쯤은 보게 되는..?ㄷㄷ 두번째 들으신건가여 저 쓰다듬어주셍! ^-^♡(대체

>>108 갹 이분......(토닥토닥)

>>113 와 그건 좀 어이털리는데여 1편의 공포는 저 멀리 사라져버렸네;;;

아 다이스 시간이네
.dice 1 6. = 1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당신을 보는 제인의 눈빛은 완연한 소악마, 그 자체였다. 머리카락을 헤집어 보면 새빨갛고 뾰족한 뿔 두 개가, 입을 벌려 보면 뾰족한 송곳니가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의 사악한(..)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제인은 글쎄? 어때 보여? 라고 하며 이내 웃음을 터뜨리는 당신을 빤히 바라보면서 나야 모르지~ 하고 어깨를 으쓱였다. 그러면서도 너? 하고 덧붙인 당신의 말에는 피식 웃으며 뭐래- 하고 대꾸할 뿐이었지만.

" 있긴 있어? 누군데, 누군데? 우리 학원 다녀? 몇 학년? "

마침내 대답이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속사포로 질문하던 제인은 다시 한 번 해볼까? 하는 목소리에 앗차, 하고 입을 다물었다. 답잖게 흥분했는걸.

" 아하하하하, 그래그래. 다시 해야지. 응. "

이번에도 이겨야지, 이길 거야- 하고 중얼거리면서, 가위 바위 보! 를 기세 좋.. 게 외쳤다만.

" ....졌.. "

제 손을 멀거니 내려다보는 녹색 시선은 이미 죽어있었다. 후우, 깊은 한숨을 내쉬던 제인은 무심코 떨어뜨렸던 고개를 도로 들어올리더니 당신의 눈을 바로 바라보면서 한번 더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곤 제 양 팔을 양쪽으로 과장스레 쫙 벌리더니, 경련하는 입가를 애써 감추며 헤실 웃어보였다. 이래서 행운의 여신과 다갓과 내 지팡이는 믿으면 안 된다니까. 근데 다갓이 뭐지?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아 진짜 그런새끼들 극혐이에요;;;;; 하지 말라면 하지 좀 말지 귓구멍이 아니라 눈구멍으로도 안쳐듣는 놈들 너무 많아요... 저도 초등학교 1,2학년 때 그런놈들 때문에 한바탕 난리를 친 적 있었는데 나중에 6학년쯤 되서 그놈들한테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지들은 장난이었다는 거 있죠???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런 개념엾는 새끼들은 매장을 시켜야함다;;; 월하주 마음고생 심했겠어요8ㅁ8(도담도담

>>108
엗엗 죄송한데 유도제가..뭐죠 수면유도제인가여..?ㅠㅡㅠ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꼭 잘 간직해주세여 제가 많이 아껴드릴게양 ^-^♥️♥️♥️♥️
ㅇㅇ 그니까여 꼴랑 거기 찔끔있는 알코올로 이렇게 날아오를리가 없거든여 아마 새벽버프 탓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ㅇㅋ 이해해주셔서 감사함다 하 역시 츸사주 친절한거 짱좋음 ㅠㅠㅠ..아 저 키..그닥 안커여 한 179인가 180인가 간당간당함..예전에 허세쩔때는 막 195인가 그렇게 뻥치고 다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뭐한건가 싶더라구여;;;;

세상은 넓고 참... 덜자란 애들이 많네요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제가 당한건 아니지만 중학생때 세연주처럼 당한 애가 있길래 계단 뛰어 올라가서 걔 잡고 계단 구른적 있어서 그런지 더 묘하게 화나네요.

쯥 어느 학교나 상쓰레기들은 있죠. 먹다남은 밥풀같은 것들...... 두 분 고생하셨어요.

사실 전 수술은 아니고 그냥 물리치료 몇번 받는 선에서 끝났지만... 그래도 본인보다 약한 사림을 괴롭히던 건 인간적으로 할 짓이 못 된다고 생각해요.

>>106
네. 전 굴렀다라고 표현은 하지만 그러기엔 좀 애매하고 끌려내려간거라서...
물리치료 몇번 받는 선에서 끝났어도... 그래도 싫어요.

수술 받아서 별로 몸 안 좋을 때라서(야자도 합법적으로 잘 빠짐) 아마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학폭위가 좀 빨리 열리고 잘 해결된 축에 속했지만요..

정상적이지 않다. 라는 걸 같잖은 이유로 대는 걸 보았지만.. 딱히 정상이어야만 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상당히 감정적으로 부족해보이고, 공감적이지 못한 면이 분명 있기는 있었지만(주위인물의 증언상) 그런 일을 당할 이유는 못 되니까요.. 사실은 그 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뭔가 말해주고 싶네요..

인성파탄이라고 하면 세연주도 인성파탄의 범주에 충분히 들어간다는 게 웃프네요..

제인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 부분 살짝 킬링포인트인데;;;;;;;;;;;;;;;;;;;;;;;;;;;;;;;; 5져버렸음;;;;;;;;;;;;;;;;;;;;;;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연이도 무서운거 싫어하는 편이예여??? 츸도 막 귀신이런거 ㄹㅇ루 싫어하거든요;;;;;;아 님 좀 나아지셔서 댕다행이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낼은 어지럼증도 사그라들면 좋겠어요@@@@@@@@제가 응원해드림@@@ 막 제가 응원한다고 생각하니까 힘이나지 않음?????? 님 ㄹㅇ 댕빨리 쾌차하셔야하뮤

>>110 아니 그게 왜 월하주 잘못이에요;;; 그런 일을 당하면 사람이 화낼 수도 있지만 무서울 수도 있고 울 수도 있죠. 그러니까 인간인 거고.
나쁜건 애초에 남에게 그런 짓을 한 개뼉다구새끼들이죠. 진짜 그런 인간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요.
하지만 월하주는 복수안하셔도 돼요, 그딴 인성 가지고 살면 자연스레 패망하게 돼 있으니까. 그냥 그 인간들 쫄딱 망했을 때 비웃어줄 말 준비해두시고 월하주 파이팅하세요!

>>100
앗앗 늦게봄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꼴좋네여 그거 아마 제가 옆에 있었다면 완전 비웃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뭣도 안되는게 그러다가 더 다치고 그런다니까옄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런것들은 좀 다쳐도 쌈;;

생각해보니 괴롭힘이라기엔 도가 지나친 장난이긴 한데 한겨울에 제 실내화 물에 푹 적신 새*가 있길래 그걸로 뚝배기 개쎄게 후린 기억은 있네요. 그것도 모르고 신었다가 양말까지 싹 젖고.

실내화애 딱딱하다 못해 살얼음 끼어있었지만 조지는데 별 상관이 없었기에 제 알바는 아니었지만.

가베: ....내 성격이 어디서 나온건가 했더니..

인성파탄ㅋㅋㅋㅋㅋㅋㅋ진짜 레알 인성 파탄자를 봐야 정신을차리지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123
아뇨아뇨 괜찮아요 세연주께서 인성파탄이면 저는 이미 중딩시절부터 지금까지 개쪽났을 그런 놈임 인성부터가 M생 그 자체라서;;;;;;;;;;;;;;;;맞죠맞죠 남들하고 좀 다르다고 괴롭힘거리가 되는건 솔까 인정하기 힘든 거리임 진짜 하;;;;;;어이가 없네여 세연주 진짜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ㅠ..아 근데 뻘하지만 야자 합법적으로 빠졌다는건 좀....부러움 ㅡ3ㅡ

>>120 현호주 되게 정의로우시네요..!
>>123 인성파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람마다 감도가 다른 건 당연한거죠ㅋㅋㅋㅋㅋㅋ 그걸 이해 못하는 지들이 인성 파탄인 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ㄱㅊㄱㅊ 저도 좀 웃으면서 바닥닦아?ㅋㅋㅋㅋㅋㄱ했는데요 뭒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안됨... 신고 들어가면 저 큰일나여....;;;;;;; 그냥 진짜 슬쩍 건들기만 하는거면 모를까.. 티안나게...

제인주는 물리적으로 그런 적은 없는데, 조용하게 사는 것 치고는 소문이 좀 많이 따라다녔네요. 남친 사귀면 1달을 못 간다거나(남친 두명밖에 없었고 둘 다 1년정도 사귀었음) 뭐랬지 몸 약한 척 한다거나.. 비싼 척 한다는 말도 들어봤는데 겁나 어이없었음요 ㄹㅇ; 내가 뭘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드라마같이 화장실에서 저 뒷담화하는 것도 들어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밥풀같은것들;

사실 지금까지 그런 애들을 하도 많이 만나서... 제가 성격이 지나치게 소심한 탓도 있고 그런 애들 만나면서 꼬인 것도 있지만 아무튼 그래서 유독 뒷담을 많이 까이거든요 제가... 그래서 그런 애들 때문에 약도 여태까지 먹고 있는데 왜 아직도 그럴까. 지들 입에 제 약 남은거 다 쏟아부어주면 이제야 이해할 수 있을까요?
하루에 4알씩 약을 매번 먹어야 하고 상담도 매주 가야 하는데 자기들도 그렇게 될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될 만큼 험한 일 겪어봐야 이해할 수 있을까요?

>>108
아... 힘내세요! 수면유도제이신 것 같은데...

>>112
네. 뭐 그렇게 큰 일은 아니고... 일단 초 1때부터 현재까지 쭉 비슷한 일들 뿐이었으니까요.

>>118
앗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 장난이라는 말이 너무 상처죠. 싫다고 싫다고 그렇게나 말을 하는데도 안 들었으면서. 장난이면 그 선에서 멈췄어야지.

>>120
맞아요... 사실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121
그땐 저도 그 애도 정말 덜 자랐을 때가 맞았지만...

>>127
아니 한겨울때 그러는건 진심 뭐하자는 개쓰레기들이죠?;;;;;;;;;;;;;;;잘하셨음 솔까 뚝배기 줘팸 더하지 그러셨어요 그런새끼들 좀 쳐맞아도 쌈;;;;;;;;

>>107 핫 저랑 반대네요!!!! 저는 귀신이나 미신에 엄청 약해서 쫄아버리는데 오히려 어두운 골목같은데는 잘 쏘다님다;;; 사실 제가 이상한거져 따지고 보면 후자를 더 무서워해야 하는데... 위험하니까요!!

>>114 긍까 말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 좀 좋은 것 같아서 한번 더 가면 꼭...(ㅂㄷㅂㄷ) 아님다 도윤주 다갓 곧 기분 푸실거임;;;;; 다갓 꼭 엿이랑 당근 번갈아 주시니 도윤 무쌍 찍을 찍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다ㅇㅇㅇㅇ 맞아여 후회할 거 아는데 꼭 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는 뭐 미래의 제가... 아까 츸사주한테 듣고 왔었슴다;;; 에엩 쓰담임까ㅋㅋㅋㅋㅋ 조오아 도윤주 눈물 수천방울 흘리셨다는데 쓰담이 대수겠어여!!!(폭풍쓰담

.dice 1 6. = 6

아 그러고보니 시간이네요.

>>130 정의...롭다기 보다는 그냥 교실가려고 계단 올라가던 타이밍이였을 뿐;;;;위가 시끄러워서 당시에 이어폰 끼고 있었는데 노래 뚫고 여자애 비명 들리길래;;;;;;;본능적으로 움직이더이다....

>>127 가베주 잘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135 오오오 아연주야말로 용감하시네요!

>>127 ????뭐에요 미친것들;;;;;;; 한겨울에 신발 차가운 거 대빡치는데,;;,,,, 잘하셨어요 진심 칭찬스티커 이만개드림

사실 뭐 따지자면 저도 학교에서는 참... 4차원 이상으로 간 수준인데 소심한 그런 애라서...
그래도 전 물리적인 피해는 그닥 많지 않았네요. 정신적인 피해가 더럽게 심해서 그렇지. 제가 들은 말들을 곱하고 제곱하고 또 더해서 말해주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번 해도 또 그게 반복되려나요...? 역시 제 성격 버리기가 영 힘들어서... 사실 월하처럼 연기라도 할 수 있었다면 좋으련만.

아까부터 생각한거지만 현호주 멋있음(존경

에이 새벽감성이 현호주 안의 디아블로를 깨우네.... 힐링짤 봅시다!!! 여러분 스레테라피하셈 스레테라피

>>131
와 현호주 바닥닦아? <= 이부분 ㄹㅇ 킬링파트였음 저 좀 심쿵했다?;;;(?
아 맞아여 현호주 운동 하시는 분이니까....안이 근데 저였으면 그냥 그대로 발로 몇대 더 깠을듯 솔까 그냥 시비털고 때리는놈하고 먼저 시비털려서 때린 놈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함;;;;;;;;근데 법이 그걸 다 같은놈으로 싸잡아 생각하니 문제인거 같아여;;;;;;;;;;;;

>>142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엌ㅋㄱㅋㅋ존경하지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저 제친구가 찻길로 가려고하면 붙잡고 갈리고싶어??!하고 짖어대는 맹견입니다(???)

전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
진짜 스레 여러분, 모두 파이팅.

아 그리고, 제 얘기는 이만 여기에서 접도록 할게요. 제가 유일하게 맘 편했던 곳이 이런 상판이었는데 여기까지 제 우울분위기 전염시키고 싶지 않아요. :)

>>125
감사합니다 :)

>>127
와 그건 심했네요... 아니 어떻게 한여름에 실내화를...?

>>132
맞아요 그런 밥풀같은것들ㅡㅡ 진짜 너무 심했네요 왜 그런 소문이 붙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힘내세요!

>>141 월하주, 그거.. 쉽진 않겠지만 한 번 엎어버리면 앞에서 건드리는 놈들은 없어지더라고요. 뒷담화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담화 까는 놈들은.. 네. 별 도움 안 되는 말인 것 같기는 한데.. (._.

그리고 연기... 그것도 정신 건강에 좋은 짓은 아닙니다 :>..

>>145 와 바닥닦아?도 심쿵이었는데 갈리고 싶어?는 더 심쿵인데요;;;

>>124 왠지 싫어할 것 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영화는 보는데 귀신영화는 못볼 것 같은... 츸사도 무서운거 싫어하나요;;;;;; 츸사 무서운거 보는거 좀 귀여울듯;;;;; 햨 내일은 좀 더 괜찮을 것 같슴다!! 약 계속 먹고있고 이젠 밥도 조금씩 먹으니까 괜찮을거임@@@@@@@@@@@@ 하 그러네오 좀 힘 나는 것 같음;;;; 츸사주 힐러로 전직하신???;;;;;;

>>133 그러니까요, 자기들만 재밌었으면 그게 장난인가요?? 남 기분 생각도 못하는 머저리같은 새끼들이 꼭 지랄이죠;; 공감 못하는 것도 지능의 문제라던데 빡대가리들임이 분명함다. 월하주 너무 힘드셨나보다...8ㅁ8(토닥

지애주 잘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굿나잇이에요 :)

>>135
그래서 원래 가챠는 좀 잘풀릴때 한방에 몰아서 해야해여 나중에 돌리지 뭐~ <=이러면 ㄹㅇ 실패한거임 그건;;;;엿이랑 당근 번갈아 주시는거 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 사실 채식주의자인데 당근만 주면 안되냐고 좀 딜을 넣어봐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마인드 좋아여 일단 그때그때 하고싶은건 딱딱 해버려야한다고 생각함!안이 츸사주한테도 들으셨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좋슴다 암튼 아연주의 쓰담을 받았으니 개빡(?)도윤주에서 슬슬 햅삐 도윤주로 전환해야겠음!! ^-^♡♡

>>145 제 마음 속에서는 이미 제 롤모델로 자리잡으심;;;;;; 하 멋있다 저 야광봉 들어도 됨???????(야광봉

>>146 잘자요 쟤주 >♡<

>>147 그러게요 난 조용히 살았는데^^ 그것들 뇌 속을 어찌 알겠습니까 이젠 그려러니 해요 :> 에후 월하주 도담도담임다 화이팅

>>144 앜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훈련하다가 xx야 몇개월? 아 그래? 그럼 가드열리면 돼? 안되지? 근데 가드가 왜 열려? 가드올려. 열리네? 왜?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맞아보게? 아냐. 그거 대답할바에야
가드 닫겠다 그치? 안그러면 가드닫아 이런 말투긴 실제 말투라서... 제가 좀 화나면 말투가 나긋나긋해짐...

그 당시에 뭐라고 말했더라... 표정변화 없이 고어적 말을 좀 했다는 건 기억나네요.

뭐지. 수술한 데가 터지고 긴장성이 터지면 일어나는 일을 상세히 설명해줬나 그랬을 거예요. 아. 그래도 대충 마지막 비슷한 말은 제가 생각해도 잘 했습니다. 대충 장난으로 살인자가 되어버릴 기회를 놓치다니.. 정말로 아쉬웠겠구나. 주시할 이들이 많을 거란다...느낌이려나요..

>>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가베주 넘 화통하신데;;;;; ㄹㅇ루 똑같이 돌려주는게 젤 좋음 진짜 뭐든지

>>132 님 ㄹㅇ 저희 누나랑 비슷한 일 겪으셔서 제가 넘 공감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누나도 학교다닐때 소문같은거 너무 자주 엮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거든요 이거 제가 누나한테도 해줬던 말인데요;;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런 일 앞으로 안 일어났으면 한데. 만약 일어난다면 걍 님 질투해서 소문 엮었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너무 심하면 걍 개패버리셈

지애주 잘자요!!! 는 지애주 심쿵 부분이 왜 갈리고싶어지...?

댕뻘한데 1학년 때 돌던 소문 중에 연습생이라는 소문도 있었음요 진짜 근본없긴 했는데 이건 좀 기분좋았음;;;;;;; (대체)

>>148
사실 저 혼자로는 못 엎어요. 워낙 제가 적만 만들고 살아서... 절 조금이라도 안 좋게 생각할 인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예전에 초딩때도 한번 엎었고 중 1때도 엎었고 중 2때도 엎었는데 강도가 약했던 건가 싶네요ㅎ...

>>150
하긴 그렇죠? 분명 그것들은... 사실 이대로면 욕 나올 게 분명해서 참겠슴다

지애주 존밤존꿈~!!! ^-^♡

>>147
우울분위기라뇨 괜찮아요 가끔씩은 힘든거 서로 풀어가면서 같이 화도 내보고 하는게 힘든거 고치는거에 조금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
아무튼 정말 힘드셨을텐데 잘 참아내고 지금 이렇게 대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응원해요!!! ^-^♡♡♡

>>134 >>138 >>140
아직도 기억나는게 장난인데 왜이리 예민하게 반응하냐는 말같지도 않은 말이었는데 거기에 그래 나도 너 ㅈㄴ 사랑해서 사랑의 매 후리잖냐 사랑은 모든게 용서가 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때렸음..(흐릿)

가끔가다 학교 얘기 나오면 이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걔는 제 실내화를 얼렸지만 저는 걔 머리에 혹 날때까지 뚝배기를 뭉갰..

....

(흐려진다)

정말 지 좋은대로 사는 새끼들 극혐임다;;;; 남한테 피해주고 상처주고 지 멋대로 장난으로 치부한 다음 거기에 정색하면 이상한 애 만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담은 왜 까요 뒷담은 앞에서 떳떳힌게 말할만큼 깡도 없고 지들 말이 쓰레기만도 못한 거 아니까 뒤에서 쌉소리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껏 학교다니면서 그런 애들 평생을 봐 왔지만 제대로 된 새끼들은 없었어요 나중에 패배자가 돼서 길바닥 노숙자로 만나면 제일 꼬시고 좋겠네요;;;;;; 우리 스레에 왜케 미친새끼들한테 시달린 분들 많은검까8ㅁ8 진짜 얼굴에 빨간줄 죽죽 그어버릴 새끼들임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158 않이 제인주 실제 미인이신거 실화시네!!!

!전 고딩됐을때ㅋㅋㄲㅋㅋㅋ일진소문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ㄱㅋㅋㅋㄱㄲㅋㅋㅋㅋ막남자애들 혼자서 몇명 반팼더라는......

잘자요 지애주.

음.. 월하주에게 해줄 수 있는 건 토닥토닥 뿐이겠네요..

그 연기는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 따라하는 건 너무 힘들거든요.. 사람들과 제일 잘 어울렸던 시기이긴 했지만, 정신적으론 제일 피폐한 시기였어요.

사실 지금은 앞담이 익숙해지고 놀리는 것도 익숙한데... 뒷담은
들을 수기 없으니까 무슨 얘기 나올지도 모르겠고... 음... 아, 아무튼 진짜 여기까지만!!!

>>156 앗시 측사주 저 울어도 됨????;:;;(우럭..) 아 진짜 고마워요.. 이거 졸업할 때까지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여기서 위로받네.... 8ㅁ8 측사주네 누나도 그러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ㄹㅇ 고마워요 진짜.. 그래도 이제 여고가니까 남자친구 어쩌고로 엮일 일은 없을듯요 다행.. (._. ) 감사합니다 진짜.

>>161 가베주 개화통하셬ㅋㅋㅋㅋㅋ사랑ㅋㅋㅋㅋㅋㄲㅋㄲㅋㄲㅋㄱ

그리고 월하주는.. 음. 제가 드릴말은 없지만 그냥 꾸준히 지금 하고계신 상담이랑 약 끊지않는겁니다.

>>155 .....? 댕얼떨떨한데요. 뭐지???????

>>164
맞아요 저도 얼마쯤 연기하다가 내던졌습니다... 아니 내던지려고 했는데 그 연기가 좀 제 성격의 일부가 되서 미치겠어요......
사실 연기라 보기에도 애매한게 그냥 가식이고 예의 차린 수준이지만... 아무튼 세연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다들 캐릭터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조금씩 찌통이 있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음;;;;;;;;중고딩시절때 이야기를 한다면 저 자신이 너무 개쓰레기라서..참겠습니다 아마 여러분들 저한테 살인충동 느끼실거예여 그때는 선배 빽믿고 좀..그래서..ㅠ

>>158
안이 제인주 미인 맞으셨쟎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말해봐여 제인이 예쁜거 제인주한테서 따오신거죠;;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심 올해 들은것중에서 가장 최고의 핵사이다 이야기였슴다 칭찬스티커 백개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하셨어요 자기합리화 개쩌는애들은 그만큼 좀 패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늦었지만 이리와요 제인주ㅋㅋㅋㄲ꼭 질투나면 그런다니까욬ㅋㅋㅋㄲㅋㅋㄲㅋ

지애주 안녕히 주무세요!!

>>159 욕하고 싶으심 욕하는거죠!!! 욕 먹을만한 놈들이고 당장 저도 욕 엄청 했는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걔들은 짚신벌레만도 못함다 월하주 너무 고생하셨어요8ㅁ8

>>163
안이 현호주 무섭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걸크러쉬 자주 일으키고 다니시지 않았음?왠지 그럴 삘인데여 지금;;;;;

아무튼 다들 감사합니다!!! 역시 익명이란 건 좋네요. 부모님도 모르실 얘기를 터놓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좀 나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진짜 다들 너무 감사해요. 제가 학교에서 좀 우울하고 그래도 이렇게 상판 뛰면서 버텼거든요...
이렇게 상판에서 위로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XD

>>166 ㅇㅇ진짜 이거 제가 그 당시에 누나한테 개못생긴 새끼들이 누나 질투나서 그러는거니까 걍 생까라. ㄹㅇ 일케 말했거든요? 걍 님 이쁘고 하니까 지들딴엔 까내리고 싶어서 그랬겠죠;; 걍 열등감 쩔어서 글캐 행동했다고 생각하고 이쁜 레이디제인주가 너그럽게 넘어가세요; 빙시들 상대해서 머함 ㅋㅋㅋㅋ글고 이건 그냥 말씀드리는건데 여고가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은 일 생길지도 모르거든요? 진짜 인간관계 하나하나 너무 깊게 신경쓰지 마시고 ㄹㅇ 마음맞는애 만나면 걔랑만 놀면댐. 솔직히 전 학교다닐때 별로 트러블없이 다 두루두루 잘 지내고 졸업한 케이스라 막 어케 말씀드려야댈지 모르겠는데요;;; 힘내라는거임@@@@@@@@@@@@@@@@@

찌통일건 없는데요... 전 제가 약자였던 적이 없어서.....(흐릿) 고1때 소문에 좀 어이없어서 자체 아싸하긴 했는데 댕편했음...

아니 인사까지 받아놓고 돌아오기 쪽팔리지만ㅋㅋㅋ 잠이 안오니 돌아왔습니다ㅋㅋ

>>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긴 한데 그럼 왜 현호는 찌통임까 -_-(?????
암튼 약자인적이 없었다니 동질감 느껴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엗 무슨 소문땜에 그러심 ㅠㅡㅠ..

지애주 어솨요!!! 히히 돌아오셨군요!!! Saluton!!!!

아 맞다 다이스(댕청)
.dice 1 6. = 1

1. 살아 움직이는 초콜릿 개구리
2. 펠릭스 펠리식스로 만든 깃펜 사탕
3. 거대한 카나리아가 될 수 있능 카나리아 커스터드 크림
4. 귀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봉봉
5. 무지개를 뿜을 수 있는 사탕
6. 씨쁘뜨끼까 안빠찌는 초콜맀

앗앗 지애주 다시 ㅂㅇㄹ~~잠 안오시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앗 저는 슬슬 자러가야겠슴다!! 이때쯤 되면 졸린듯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모두 굿밤 굿잠하시구요... 여러분들 사랑함다8ㅁ8 님들 힘들게 하는 새끼들은 다 시궁창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암튼 저는 들어가 볼게양!!! 밍나 내일 봬요!!!!

>>175 아니 또 무슨 일이셨길래요;;;

초코개구리! 끼이이여엉!

아 헐 그리고 잠깐 개빡모드 켜놓고보니 다이스 까먹음;;;굴러라 굴러!(걷어참

.dice 1 6. = 2

>>159 오.. 음.. (._. ) 솔직히 월하주는 잘못한 거 없다고 보는데. 음. 여기까지만 할게요. 더 도움 될 말은 못 할 듯 싶어서.. (._.

>>161 가베주 제 롤모델 하실래여????? 넘 속시원한데 ㄹㅇ 멋있으심;;;;;;;; 장난인데 왜이리 예민하냐 ㄹㅇ 희대의 멍뭉개소리 ㅇㅈ합니다;;;

>>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은 넓고 머리빈새럼들은 많아서.. 쯥 그래도 괜찮심미더 다른 분들도 괜찮았으면 좋겠구. 근데 아연주 레스 좀 공감백배네요 저 박제해도 됨까??

>>163 일진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운동하셔서 그런 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있더라구요 운동하는 애들 일진오해받는겈ㅋㅋㅋㅋ 않이오 1학년 땐 너무 말라서 그런 소문 났었던 듯 저 미인 아녜요 이제 마르지도 않았음(....)

>>172 그건 모르겠네요 그때 소문돌고 어이없어서 1년가까이를 혼자 다녀서....그 뒤에 뭐였지...? 점심시간에 새치기하길래 뒤로 가했는데 욕하길래 급식줄에서 국까지 다 받은 식판 걔 머리 위에 부은거...?

아연주 잘자요!!!

아연주 굿잠되세요!!!

>>167 학폭위 열렸을 때 좀 과장하기는 했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말한 것 뿐이었지만요.. 뭐냐. 부정맥이 오고 심장마비가 온다거나, 폐가 짜부된다거나.. 음음.

얘기는 여기까지.

>>168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놓을 수 없더라고요. 어느 정도 연기를 하면서 조금씩 섞으니까요. 제가 아마 잘못된 방향으로 갔으면 진짜 나쁜놈이 되었을 게 분명합니다..

분명 어딘가에 뿔과 꼬리를 숨겼을지도 모른다. 사실 지팡이가 아니라 삼지창을 들고 있을지도 모르고. 사악한 모습으로 있다가도 자신이 역으로 하는 질문에 대답을 하다 피식 웃으며 대꾸하자 잠시 웃음을 흘렸다.

"우리 학원 다니지. 학년은 비밀이고."

어디 궁금해보라지. 히죽 웃으며 짐짓 얄미운 표정을 지어보인 그는 이렇기까지 반응할줄 몰랐다는 듯 한쪽 눈썹을 까딱였다. "어지간히 궁금하신가봐. 질투는 아니길 바랄게." 라고 얄밉게 툭 던지고 가위 바위 보, 라고 중얼거리며 손을 뻗곤 흐려지는 그녀의 눈을 응시했다.

"이야, 내가 이겨버렸네."

그런데 그렇게 격한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잖아. 그는 흐음, 낮게 콧소리를 내보곤 무엇을 할까. 고민하듯 눈을 굴리다 투명한 연두색 눈으로 그녀를 응시했다.

"그래,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했으니 후회하기 없기야."

그리고 그는 잠시 웃음기를 지우고 어느새 다가온 세이를 품에 안아 부리를 쓸어주며 한껏 입꼬리를 올려보았다. 나른하면서도 오만한 게 딱 봐도 얄미운 인상을 주기엔 충분해보였다.

"현재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시제인?"

하하, 리벤지다 리벤지!

아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아연주 존밤존꿈~!! ^-^♡♡

>>185
앗 와 진심 여러분 현호주가 이렇게 사이다이신 분입니다 박수 한번 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치기하는거 개빡치지 않나여?;;;;;;그거 여름때였음 겨울때였음 솔직히 어느때든 야마 이빠이로 돌기는 했을텐데;;;;;

잘자요 아연주. 다시 어서와요 지애주

아니 근데 제인주 뒤에서 뒷담까는 인간들 실화입니까; 진짜 다른 분들이 다 말해 주셔서 더 첨언할 게 없지만 그련 인간들은다 지들 열등감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힘내세요 제인주!

지애주 언제오셨대!!!? 어서오세요!!!!

>>184 않이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중학교에서 궤먼곳이였른데 그런 소문 도는거보고 뿜었어요 진짜ㅋㄲㅋㅋㅋㄱㅋㅋㄲㅋㅋㅋㄱㅋㅋㄱ일단 제인주 둥기둥기하쟈!!!!(둥기둥기)

>>184 앗 그쳐 머리 빈 사람 진짜 넘 많져;;; 그래도 지애주 넘나 화나셨을 것 같고8ㅁ8 다른분들도 괜찮았음 좋겠슴다... 엩 박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래도 괜찮긴 한데 진짬까ㅋㅋㅋㅋㅋㅋ ㅋ 약간 쥐구멍 각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맨날 잔대놓고 이러고 있네여;;; 진짜 자러갈게요!!! 아녕!!

앗 도윤주 축하드려요!!! 펠릭스!!!

아연주 굿밤되삼@@@@@@@@@@@@@@@@

가베 리스페에억!!!!!!!!!! 리벤지 매치다아!!!!!!

안이 그리고 이제 봤는데 가베랑 제인이 일상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어마어마한 질문들이 넘나들고 있었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어두워진 게 아닌가... 란 생각도 들고..

>>196
감사함다!! ^-^♡♡

>>191 전 그냥 착하게 말했을 뿐인데.... 걔는 그랬고.... 나는 밥맛이 없고... 밥은맛없는거고... 내가 이걸먹고 가야 운동을 가는데... 가다가 계속 뒤에서 이야기하길래....그만 저질렀네요....XD

예압 모두들 안녕하세요!

>>169 않이라구옄ㅋㅋㅋㅋㅋㅋ 그땐 마르고 동아리가 댄스동아리라 그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미인임다 시제인이 나음 ㅇㅇ

>>170 (부둥부둥(파닥

>>174 여고가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나욬ㅋㅋㅋㅋ 좀 그럴 것 같기도 하구 흠. 맘 맞는 애랑만 노는 건 초딩때부터 그래가지고 그건 문제없음입니다 ☆데☆헷☆(넘) ㅇㅇㅇㅇㅇ어우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네;;;;; ㅇㅇㅇㅇ힘ㄴ낼게요 좋은 말 감사임;;;;;;; 사탕함 캔디캔디>♡<(사탕뿌림


주무시는 분들 주무사-!!

더 중요한건 그때 식단 조절 중에 훈령량 업되서 스트레스 맥스 찍고 있던 때였고.....

>>199 저도 그 생각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오늘도 새벽을 달리는거임?

후 드디어 답레를 올렸네여; 약도 점점 효과 오는지 정신이 멍한데 일단 이건 말해야할듯; 님들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이렇게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 하고 싶음;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속도 상하고 몸도 아프고 그랬을텐데 그때 포기 안하구 여기까지 있어줘서 넘 고맙구 응 다들 잘자요 굿밤이야 굿밤. 너무 힘들어하지 마요 익명이라도 우리들은 언제나 듣고 있으니까 혼자 떠안지 말구 글로라도 토닥토닥 해줄테니까 응.

그리고 사랑은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그런고로 진겜 리벤지 했음. 다들 굿밤이야 굿밤♥

>>204 (부둥부둥)(둥기둥기)

호엑 가베 양심 미세먼지요¿ ㄹㅇ 양심키우기 운동 같이 안하실래여..??????????(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가베주 굿밤되셔라 >♡< 쯥

>>208 헿

가베주 리스펙♡

그리고 다들 사랑합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제가 그런 위치에 있던적이 없었는데... 음.. 기만처럼보였다면.. 암튼 진짜 앞으로 다들 행복할겁니다. 사랑합니다♡♡♡♡♡♡♡♡♡♡♡♡♡♡

음 전... 딱히 괴롭힘당한 적은 없지만 중1때 아싸였었죠. 그 이유가 당시 그 학교 일진이 저에게 패드립을 하길래 들고 있던 교과서로 머리를 찍어버렸어서ㅋㅋ 학기 초라 성격 이상한 애로 찍히고 일진 패거리들이 뒤에서 까긴 했는데, 어짜피 친한 친구는 이미 있었고 무엇보다 제가 되게 쌤들에게 편애받는 (밥맛없는) 학생이였어서 다행이 학교폭력까지 가지는 않았네요.

>>200
아뇨아뇨 괜찮아요 아까 월하주께도 말씀드린거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아프고 힘든거 풀어나가는건 좋은거니까요 ㅠㅡㅠ...익명이라 만나서 토닥토닥 해드리는게 넘 아쉽지만 아무튼 저는 세연주께서 정말 힘내셨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평소 너무 힘들어보이시고 그래서..파이팅하세요 제가 늘 응원합니다!! ^-^♥️♥️♥️

>>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 맛없는거 나오면 좀 열뻗치기는 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잘하셨음 원래 그런건 저질러버려야 한다고 생각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헿뭐죠!!!댕귀여운데 님 사탕함. 커피사탕 드실래여?

않이 그리고 운동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제인주는 중 2때까지 현대무용 전공을 했었어요 근데 중2 겨울방학인가에 무릎 관절이랑 발목이 나가서 무용 포기하고 그림으로 넘어옴 근데 그림이 의외로 적성에 맞아서 만족중 ㅇㅇㅇㅇ

>>185 아닛 현호주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관캐한테 고록파면 진지하게 고민해볼게요 리얼 굿밤이야~~

가베주 제인주에게 쫍받았엌ㅋㅋㅋㄲㅋㅋㅋㅋㄱ대박.....

>>204 사람마다 다르긴 할텐데 여사친들 몇명은 되게 스트레스 받았었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ㅇㅋ근데 레이디제인주 잘 하실거임@@@@@@@@@@@ 학교 별거없짜나요@@@@@@@@@@ 화이팅인거임@@@@@@@@@@@ 아 글고 저 사탕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데 사과문 작성가능??? 좀 화나네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위에 정주행해봤는데 현호주 ㄹㅇ 강하시네요;;;;;;;;; 제가 앞으로 잘 할테니까;;; 저 바닥에 패대기치지 말아주세요;; 지금까지 제 업보를 용서해주셈;;

아무튼 저도 다들 너무 좋고, 다들 이렇게 같이 화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 다들 너무 좋아서 찾아갈 수 있었다면 여러분들 찾아가서 안아주고 싶고, 좋아한다고 고맙다고 정말 고맙다고 몇번이고 말해드리고 싶은데 익명이라 말할 수 없네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서 이렇게 같이 화내주셔서 정말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들. 어쩌면 제가 이렇게 버틸 수 있던 건 전부 여러분 덕분이에요. 요즘 그림도 잘 안 그려지고 한달인가 상담사분 일정 탓에 상담을 못했더니 우울한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약도 많이 빼먹고.
이젠 약 먹기 싫어도 약 안 버리고 제대로 먹을게요. 이젠 좀 더 나은 제가 되어서 여러분들 앞에 당당히 설 테니까 우리 같이 앞으로도 잘 지내봐요. 폰으로, 그리고 밤에 갑자기 북받혀서 쓰는 글이라 오타 있을수도 있고 많이 오글거리고 그럴 수도 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들 사랑해요♡

>>212 교과서...... 와.... 대박 지애주 멋있으심;;

>>214 님 제가 헿 거리는 거 좀 좋아하시는 것 같음;; 자주 헿 거려드림;;;;(뭐) 커피 말고 혹시 민트사탕 있나요 저 민트 사랑해서

>>219 ㄴㄴ;;;;;;;; 사실 저 저한테 직간접적 피해나 제친구들에게 피해만 한없이 댕댕이 빙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그리고 츸사주가 무슨 업보가 있다고그래요ㅋㅋㅋㄲㅋㅋㅋㅋ

아무튼 가베주도 진짜 푹 쉬세요!!!

>>204
아니 아무리 그래도 미모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그러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저처럼 얼굴에 철판 함 깔아보시는거 어떠심 솔까 전 제가 잘생쁘다고 생각함;;;;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여기서도 이렇게 통해버리기~?ㅇㅇ 맞아여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말고 새벽을 달리는 소년 함 찍어보려구여 ㅇㅇ(?

>>207
가베주 진짜..제가 하고싶은말 한번에 해주시네여 진심 존경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베주도 제가 응원해드려요!! ^-^♥️♥️♥️

>>211
아뇨 괜찮슴다 사실 지금 제일 찔려야할건 저라고 생각해여 현호주는 미안해하실거 없으신 거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제가 존경하는 지애주답슴다 화끈하시네여!!!솔까 패드립은;;;;;고등학교 되서는 애들하고 장난으로 투닥투닥 주고받는데 진짜 엿먹일생각으로 패드립하는건 진심 개빡치죠;;;;;;;;;;학폭까지 안 갔다니 다행임다 ㅠㅠㅠㅠ

새벽감성이 삐져나오네요. 내일 뎉하기로 했는데.. 반나절동안 초콜릿 만들고 향비누 과하개 쓰고 그래서 말이 막 튀어나오네요..

아무래도.. 자야겠어요.. 다들 잘자요..

>>220 아뇨 힘들땐 오셔서 고민도 푸시고 하셔야죠; 익명이 좋은 게 뭔가요!
저도 월하주 엄청 아끼니까 힘들때마다 기대시고 스레테라피 하시란!!!♡♡♡♡♡♡♡♡♡♡♡♡♡♡♡♡♡♡♡♡♡

>>222 저 앞으로 관통곡으로 안 놀릴게요;;;;;;;;;;;;;;;;;;;;;;;;;;;; 현호주의 강력한 주먹 한방이면 저 안네케 앞의 츠카사처럼 하염없이 찌글찌글될듯;;;;;;;;;;

앗앗 그리고 가베주 존밤존꿈~!! ^-^♡♡

>>212 저 이런애들 부러웠는데....8ㅁ8 저도쌤들 편애......

>221 그냥 님이하는게 다좋은듯;;;; 님 나름 제 첫 청혼상대임;;;; 헿말고 다른것도 해주셈;;;;; 민트 드림? (쥐어줌)

세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224 저 씻고온다구 아까 님레스 늦게 확ㅇ니했는데 님 ㄹㅇ 180임?? 저 177.6이라 님이 저보다 키 큰 사실에 살짝 빈정상했거든요?? 내일부터 생까기 가능?

>>227 ㅋㅋㅋㅋㅋㄲㅋㅋ안때려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ㄱ츸사주 그러시는거 이제는 이해함;;;; 않이 왜 겁을 드심;;;; 저 지금 음청 댕댕이 빙구임;;;;

>>217 ㅋㅋㅋㅋㅋㅋㅋ주무세요 굿밤~~@@

>>218 안ㄹ이 쯥인데요 쯥! 그런 거 아닌데 으아 딴분들이 오해하잖라여,,;;;;;

>>219 저 언제부터 레이디제인으로 고정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시험만 빼면 별거없음 ㅇㅈ드립니다 시험이 문제지^^ 님 사탕 싫어해요? 헐 ㅈㅅ 사과문 어케쓰지 좀 기다려보셈 양식찾아옴

>>220 월하주도 화이팅이에요. 사랑해요♡

세연주 잘자요!!!!

>>229 앵커미스>>221

세연주도 존밤존꿈~!!내일 애인분하고 이쁜 사랑 하세여!!!!핫 저도 애인님께 굿나잇 인사를..은 이미 했습죠 헤헿 ><

>>220
월하주도 지금까지 힘드신거 꾹 참고 버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힘든건 서로 나눠가면서 같이 화도 내고 하면서 푸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도 사랑함 ^-^♥️♥️♥️ 예아 잘 지내봅세!!!!!! \^0^/

>>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놀리는 재미를 알아버리심??????? 여튼 제가 가끔 님한테 새침하긴 하지만요@@@@@@@@@@@@ 저 님 살짝 아낌;; 많이는 아니고 조금@@@@@@

>>233 앗 쯥이였군.. 후 질투할뻔.....

>>233 님 그거 아심?? 저 윅스 사과문 아니면 안 받아요;;;; 풀컬러 윅스 사과문으로 짜오셈@@@@@@

세연주 ㅂㅂ@@@@@@@@@@

>>231
몰겟서여 179랑 180이랑 맨날 잴때마다 와리가리함;;;;;;;전에 정확하게 나온게 179.8이었는데 담에 쟀을때는 막 180 나왔다가 179.9 찍고 이상함;;;;;안이 헐 왜그래요 제가 잘못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부터 제 키 170이라고 할게여 ㅇㅋ?ㅠㅡㅠ

>>236 제가 놀리면 반응이 잼따는 소리를 많이 들음ㄲㅋㅋㅋㅋ그래서 츸사주 맘 이해함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ㄱ님 저한테 좀 많이 새침하심;;;; 알고 계시니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앎... 저도 님 애정함. 님이 저애정하는것만큼

>>239 님 애초에 지금요;;;;;;;;;;; 179랑 180 와리가리 한다는 얘기를 입에 담으신 것 자체가 제 자존감을 갉아먹었거든요????????? 어ㅏ니 솔직히 주위에 저보다 큰 친구들 좀 많은데 걔네는 저보다 못생겨서 어케어케 용서가 가능한데;; 님은 얼굴도 예쁘면서 저보다 키까지 크면 어카라는거임?? 아 진짜 제가 원빈 강동원 정우성 급 아니면 외모적으로 열등감 느낀적 한 번도 없는데 님때매 자존감 낮아졌거든요??? 어케 책임질 생각이심??????????????????/ 제 개빡침이 느껴지세요?????;;;;;;;;;?????????

>>221>>224 아뇨 근데 전혀 대단한 게 아닌게 학교 입학한 지 일주일도 안돼 일어났었던 일이라 전 걔가 일진인 줄도 몰랐어요; 그걸 알았으면 감히 선빵 못날렸죠;;;
그냥 왠 이상한 놈이 와서 시비걸길래 그런거지.
게다가 그 다음에 걔한테 제대로 맞았고요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가서 지 힘도 아니고 지 누나 남친 힘 믿고 나대던 꼴 생각하면 걔 때려준 건 진짜 제 인생 잘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되게 꼬심.

>>224 선배들 보고.... ㅇㅎ 했음 괜찮아요 도윤주 예전에 그러던 기억 떠올리면 이불차신다고하면 그거 후회하시는거에요.

세연주 잘자요!!!!!!!!!!

>>224 저희 엄마가 ㄹㅇ 미인이셔서 철판은 힘들듯 진짜 엄마보면 좀 제 외모에 자신감을 잃음;;; 근데 엄마도 제가 엄마이쁘다하면 헛소리하지말라그래요 자기 외모에 만족 못하는 거 좀 유전인듯 ㅋㅋㅋㅋㅋㅋㅋ 하 암튼 그래서 도윤주 잘생쁘다구요?

>>229 ㅇㅇㅇㅇ 민트 죠아요 뇸뇸 :> 현호주는 민트 어떠심?? 저 아이스크림 먹으면 민트만 먹는데


줌시는 분들 줌셔라~~@

>>240 ㅇㅇㅇ;; 현호주 반응 좀 귀여워서 놀리게되요;; 살짝 제 사촌동생 보는 느낌임;;;;;;;;; 예전에 사촌동생 잠시 저희집에 살았던적 있는데 걔 공부하고 있으면 제가 맨날 옆에 다가가서 제 양말냄새 맡아보라하고 그랫거든요;; 이렇게 말하니 제가 좀 이상한 사람 같긴한데;; 저 원래 이상하니 이해해주셈;;;; 제가 어릴때부터 새침하단 소릴 좀 많이 듣긴 했는데;;; 오늘부터 좀 따듰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242 누나남친 힘이면 남인디....? ㅋㅋㅋㅋㅋ궤웃기네요 잘하셨어요 지애주!!!!!!!!칭찬해요!!!!!

아 저... 내일 약속도 있는데 잠이 진짜 안오네요 망했다 \(^0^)/

>>245 ㄹㅇㅇㅈ합니다;;;;;;;;;; 저희 엄마도 ㄹㅇ미인인데;; 저희엄마 좀 자기가 이쁜거 아는 스타일이라 한번씩 보면 빡쳐요;;;;;;;;;;;;;;;;;; 근데 전 엄마한테 감사하면서 사는중임;;;;;;;;;;;;;;;; 글구 도윤주 잘생쁜것도 ㅇㅈ하고 갑니다;;;;

>>249 아니 엄마도래 엄마는 으로 수정할게요;;;;;;;;

>>245 민트.... 사탕까지는 커트라인...인데... 아이스크림 자체를 안먹어서... (둥가둥가) 뇹뇹뇹뭐죠... 님 좀 오늘따라귀여우신듯;;;;;;

>>246 아니 평소대로 하셔도 되는데 좀 따틋하게 대해주심 감사요. 제가 운동했다고해도 속은 여림;;;;

>>25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겉으론 배드걸 속으론 굿걸임??????????

>>237 왜질투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터죴네

>>238 윅스가 모지.... 찾아보고 옴 ㄱㄷ

>>242 ??? 몰 잘했다고 또 쟤주를 때려요 하여간 철 덜 든놈들;;;;; 잘하셨음

>>253 그 윅스가 뭐냐하면;;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거예요;;;;;;;;;

>>248 앜 지애주 어째요ㅠㅠㅠㅠㅠㅜ뉴ㅠ

츸사주 제인주 도윤주는 현실에서 존엄하신존잘존예여신남신들이다(메모)

현호주는 평범돋으니까 구석억 찌그릐질게요 (찌글

>>247 그니까요ㅋㅋㅋ 걔 누나 남친이 전과도 있고 좀 유명한 양아치였다는데 소문에 편승해서 쉽게 일진놀이 한 거죠 뭐ㅋㅋㅋㅋ

>>245 아니 그건 어머님이 예쁘셔서 제인주가 자신감을 잃을 게 아니라 그저 '아~ 내가 엄마를 닮아서 이렇게 예쁜 거구나~'할 부분인 것 같은데요?

>>241
안이 그런거였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근데 좀 뜬금없는데 제가 츸사주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낼줄 몰랐음 님도 저처럼 외모 자부심 ㄷㄷ해서 괜찮으실줄 알았거든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안이 이분께 전에 허세쩔때 했던 195cm 개뻥쳤으면 반응 어땠을지 ㄹㅇ 궁금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님 제가 진짜 죄송해여 어떻게하면 화 풀어주실??파괴신 강림하심 안됨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그건 좀 어이없네여 누나 남친 힘 믿고 깝치는건 또 뭐하는 개뼈다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하셨어여 그런건 좀 줘팸해야 정신차림;;;

>>243
하 진짜 미치겠는거는 지금 후회해봐야 다 소용없다는 거예요 지금 이러는것도 다 예전의 저한테 쏟아붓고싶은 말이고 그런데..하 진심 이럴거면 애초에 후회할짓 하지 말걸 싶기도 하고 진짜..

>>252 자꾸 그러면 둘다 받걸 해드림ㅋㄱㄲ?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

>>253 그러게요 새벽임 이해해주셈 제인주 저도 모르게 제 속마음이 나왔나봄♡ 제인주를 향한 제사랑♡


아죄송...(머리박)

님들 사랑해여 님들 다 제 덕캐임 제 마음속에 저♡장해도 됨?

츸사 제인 도윤주는 훈남훈녀들이시다(메모)

>>257 ㄴㄴㄴㄴㄴㄴㄴㄴ195는 솔직히 너무 커서 별로 타격이 없어요;;; 적당히 큰거에 타격을 잘입음;;;;;;;;;; 저 지금 님때매 개빡쳐서 마우스 2번 집어던졋구요;; 키보다 집어 던지기 일보직전인데 어카실거??? 제 분노때문에 동네사람들 잠 다 깨워버릴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신발사러가면 점원한테 깔창 하나만 깔아주세요 하는 기분을 암???ㅋㅋㅋㅋㅋㅋ 저도 신발신으면 180임 ㅅㄱ

>>24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인주네 어머님도 미인이신가여 저희도 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아빠는 지금도 미중년삘 나시는거 보면 한창시절땐 어땠는지 대충 견적나오고 엄마도 아빠랑 마찬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헐 저 오늘부터 잘생쁨 안할래여 왠지 제인주가 저 줘팸할거같아서 살짝 무서워짐;;;

>>248 엗.. 지애주 양이라도 세 보세여..... 자 가오나시 한 마리.. 가오나시 두 마리.... (대체

>>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측사주 어머님 성격 좀 멋있으신듯;; 저희엄마는 만날 네 엄마라서 이뻐보이는 거야~ 이러는데 ㄹㅇ 저희엄마 객관적으로 이쁨; 날씬하시고;; 먼가 엄마자랑하는 것 같아서 이쯤하고 네 저도 엄마한테 감사하면서 사는 중임;

>>251 엗 맞아 현호주 운동하시느라 안드시는건가.. 아님 그낭 안 좋아하시는건가.. (무룩) 네 맞아요 저 오늘 좀 귀척떠는중임 님한테 귀엽단 말 듣는 거 좀 중독성있네여(대체

>>257 음 도윤주 있죠.
어차피 과거는 못돌려요. 후회하시죠? 그쵸? 자그럼 그 후회는 돌돌 감싸서 님 안에 고이고이 넣어두면 되는거에요. 후회해봤자 소용없죠 근데 다시 똑같은 짓을 하실건 아니잖아요? 그럼 된거에요.

그냥 자려고 누웟다가 이불 뻥뻥 차는 흑역사 만들었다고 생각하세요XD

>>258 ㄷㄷㄷㄷㄷㄷㄷ현호주 밷걸임??? 저 근데 밷걸 좋아해요;;;;;;;;;; 저 지금 여친도 넘나 밷걸인데;;; 그게 넘 매력터져서 제가 잡혀살구있자나요;;;;;;;;

...다 부모님들이 잘생쁘셔서 존예존잘이신가본데 왜 전 엄니도 예쁘신데 이모양이죠(우럭)
엄마 172신데 전 키도 작고...

>>263 둘다요XD 네 그런거 같았어요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님 왜이렇게 저한테 귀척하세요 귀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ㄲ(담쓰담쓰) 저 지금 새벽이라서 댕댕이 빙구니까 실컷 부리셔라!!!

>>2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커도 무감각한거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그러면 195드립은 집어치워야겠네여 솔까 저도 왜그런건지 이해가 안 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츸사주 참아주세요 동네사람들 깨면 안되잖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솔직히 모른다고 하고는 싶은데 츸사주 내면의 파괴신을 깨우면 안되니까 참겠음 ㅇㅇㅇ...ㄷㄷㄷㄷㄷㄷ 그러면 저랑 키 같아지니까 다이죱인거네여!

>>263 가오나시 하나 가오나시 둘 뭡니까ㅋㅋㅋㅋ 방심하다 댕터졌네요.
그래도 확실히 가오나시는 귀여우니까 양 따위보다 좋은 꿈 꿀 것 같긴 하네요ㅋㅋㅋ

>>259 ♡♡♡♡♡♡♡♡♡ (찡긋)

>>266 ....지애주...8ㅁ8... (대우헉

>>263 저희 엄마 맨날 세수를 끝내신 뒤에 저나 누나한테 찾아와서 엄마는 쌩얼도 넘 이쁜거 같다면서 머라하시는데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제 들어주기 좀 지긋지긋하거든요;;;; 제인주 ㄹㅇ 어머니 닮으셧따면 댕미인 각인데;;;;;;;;;;;;;;; 하 좀 궁금한데 익명인게 넘나아쉽다는거임@@@@@@@@@@@@@@ ㅇㅇ저희 엄마도 날씬하셨는데요;;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허벅지에 살 붙어가시는 중임;;;;;;;;;;;;;; 글니까 제인주 댕미인 ㅇㅈ하셈@@@@@@@

>>254 ㅈㅅ 무리일듯;;;;;;;

>>255 아니라니가옄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저 빼시면 됨;;;

>>259 그럼 전 월하주 저장할래여 저도 저장해주셈 와 맞저장이다(뭐

>>260 저는 않이에여(징지

>>262 이미 늦었음(와장창쨍강탱강) 이리오세요 딱콩놔드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유전자를 무시하면 안됨;;;;; 절절히 느끼고 갑니다 진짴ㅋㄴ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존잘존엄 미남미녀셔서 현호주는 여기 있으면 안될거 같네요............(찌글)

>>270(꺼이꺼이)

>>265 현실커플 ㅡㅡ...;;;;;;;예 만물어봤어요...

>>272 아닌데여!!!!!!!제인주도 미인인데!!!!!

>>268 ㅇㅇㅇㅇㅇ솔직히 195는;;;;;; 님 최홍만 키 부러움?????? 저 한번도 부러운적 없었음ㅎ ㄹㅇ 님 왜그러셨어요?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해명해보셈 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근데 도윤주 저 큰일낫어요

>>274 (엉엉)(우럭우럭)

>>275 님도 썸타는 중이라매요;;;;;;;;; https://www.youtube.com/watch?v=hZmoMyFXDoI 이거 듣고 도키도키해주셈

>>266
어뇨 사실 저도... 어머니는 안 그런데 뭔가 저만 그런 게 있어여 저도... 저도 사실 턱 콤플렉스임;;;;;

>>270
(찡긋)(저장함)

>>272
(저장당함)으아닛 저장이라니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제인주 저장)

아 몰라요 어짜피 걔 만나봤자 맨날 가는 뼈다귀탕 먹으러 갈거고 그냥 좀 부스스한 상태로 만나죠!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ㅠ

>>278 시끄러워여...... 오늘 디립다 잔소리 들음... 그 몸으로 가서 참 잘했다고.... 8ㅁ8.... 아니 카톡으로는 시크하게 그래? 알았어하시던 분이 왜 전화는 다르신지......

아 뼈다귀탕 먹고싶다;;;;;;;;;;; 지애주 ㄳ 낼 여친이랑 먹으러 가야겟음

>>281 근데 걱정들어서 살짝 기분좋으셨던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분 좀 귀여우시네요 살짝 경상도 남자 스타일이신데 ㅋㅋㅋㅋ

않이 님;;;;발렌타인데이에 뼈다귀요?

>>264
..저 이 레스보고 잠깐동안 멍때렸네요
솔직히 제 주변에서 현호주처럼 친절하게 대해주신분 못봤어요 이제와서 반성은 무슨 반성이냐며 위선자짓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쌉치라고나 하고..솔직히 후회 엄청 하는데 아무도 몰라줘서 정말 엄청 우울하고 진심을 몰라주는게 싫었었어요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미칠걸 왜 중간에 쓸데없이 그런 마음 가졌을까 하고 후회도 많이 했구요 저 가끔씩 삶에 미련 없다고 장난으로 말하잖아요?사실 그거 진심 좀 섞인 말이었어요 어짜피 살아있어봐야 남들한테 피해만 끼쳤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라고 혼자서 판단하고 차라리 그럴거면 없어지는게 더 이로울거라고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차라리 처음에 그 형들하고 그 누나들하고 친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왜 친해서 쓸데없이 허세 부리고 다녔는지 제 자신이 너무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후회해봣자 소용없어요 그럼 된거예요 그 한마디가 진짜 너무 그립고 또 듣고싶었는데 주변에서는 그저 위선자라며 배척하려고만 들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 그나마 붙어있는 친구들도 사실 속으로는 위선자새끼랑 어울리는거 싫은데 일부러 붙어있으려고한거 아닌가 걱정스러웠고 지금 애인도 제가 그랬다는거 알면 저한테 실망 크게 할까봐 털어넣기 두려웠는데..
죄송해요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이거때문에 분위기 가라앉는게 싫은데..근데 그래도 속마음은 털어놓고 싶었어요 죄송하고 또 고마워요 좋은 말 해주셔서..그리고 또 분위기 가라앉힌거같아서 정말 미안해요

>>281 와 그래도 그건 걱정해줘서 하는 잔소리잖아요;;; 달달하네요!

않이 현호주;;;;;;;; 저 벌써 2년임;;;;;;;;;;;;;;;; 사귄지 2년이면 막 기념일이라고 거창한거 먹으러 가지 않아요;;;;;

>>283 님이 한없이 나긋하고 조근조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상냥함을 가장한 잔소리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 진짜 이럼 안되는데 하;;;잡담 분위기 망친거같아서 진짜 죄송합니다 그래도 진심은 털어놓고 싶었어요 이해해달라는말은 죽어도 못하겠네요 저 자신이 이해 안가는 인간인걸 저 스스로가 알고 있으니까..

>>284 썸남같은 거 아니고 남사친이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 172 부럽.. (._. ) 쟤주 키 작은 사람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걱정 ㄴㄴㄴ함

>>267 않이 제가 언니오빠가 하나도 없어서 저 귀여워해주시는 분들한테 디게 약함;;;; 그리고 그냥 현호주한테 귀여움받고싶어서 이럽니다 지금;;;;; (대체) 희희 담쓰담쓰 모에요 귀엽;;

>>269 아.. 아.. (음성지원) 네 양은 좀 무섭고.. 가오나시가 오조오억배 귀여운 거 ㅇㅈ드림니다 근데 지애주 좀 뜬금인데 MCU 최애 누구에요??

>>271 ㅇㅈ 저 이럴 때마다 익명이 좀 많이 아쉬움;;;;;;;; 그래도 어쩔 수 없죠 사이트 특성상>♡< ㄴㄴㄴㄴㄴㄴㄴㄴ전 날씬하진 않아서 약간 통통이었다가 정상으로 내려온 몸매임ㅇㅇㅇㅇ 빈혈 치료한다고 찌웠다가 도로 빼는중이라;; 그렇슴다. 저희 엄마 44kg인가 그런데 좀 심히 마르심;; 전 솔까 저희 엄마 2키로만 더 찌웠으면함;;

ㄴㄴ ㅇㅈ못합니다 사요나라 측사주 우주미인임~~(쩌렁쩌렁

>>285 네 맞아요 도윤주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후회해도 도윤주는 위선자 맞아요 도윤주가 생각하는게 도윳주 주변사람 반응이죠. 한때의 치기? 아뇨. 그렇게 치기에는 도윤주도 아시죠? 그러니까 그런거에요.

음.. 제가 이런말을 하는게 저희 체육관억 소위 괴롭힘 당하는 애들이 와요. 근데 그런애들한테 하는 말도 똑캍아요. 후회해봤자 이미 끝났다고.

응음.. XD 좋은말이라니요. 앞으로가 중요해요 도윤주. 껴안고 가셔야해요. 그만큼 힘들고 괴롭다는건 도윤주가 이고가야할 짐이죠. 그걸 알면되요 오케이?

>>289 음,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 제 입장에서 이런 말 하는것도 무책임한 발언이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후회하신다면 그걸로 된거라 생각해요.

>>291 ㅋㅋㅋㅋㅋㅋㅋ그런겁니까!!!!그럼 마음껏 귀여워해드리죠!!!!!(부둥부둥)

>>289 도윤주 밖으로 나가서 소리 한번 지르고 오세요. 울어도 되고 자괴감섞인 소리라도 지르고 와요. 그럼 좀 시원할거에요. 이해받은거니까. 이제 좀 편해져야죠.

>>285
제게 앵커가 걸린 말이 아니라서 뭐라 하기에 애매했고, 또 잘 몰랐지만... 이젠 알 것 같네요. 도윤주는 그랬었군요.
후회란 건 소용없는 짓이에요. 저도 관종짓하고 다니다가 따 당한 거나 마찬가지라서, 그걸 바로잡고 고치려 노력 많이 하고 있고 그때의 그 바보같고 멍청한 행동들에 후회도 많이 하고 있어요. 도윤주는 분명 과거에 잘못이 있어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그건 저도 그렇기에 그걸 인정하는 것만이 해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지만 도윤주는 이미 과거를 인정하셨으니 앞으로 그걸 반복하시려 할 분이 아니란 걸 믿어요. 여태껏 제가 봐왔던 도윤주는 그런 분이 아니셨으니까.
사실 전 당했던,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도윤주를 이해하기란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도윤주는 후회하고 계시잖아요. 올바른 일이 아니었다는 걸 알고, 그걸 다시 하지 않을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도윤주를 다른 분들이 위선자라 하더라도 제게 보여준 태도는 그렇지 않았고 도윤주는 지금 그 과거에서 벗어나려 하시니까 전 도윤주를 믿을거에요. 도윤주가 처음에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걸 알고 사실은... 조금 당황하고 놀랐었어요. 제게 보여준 태도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젠 도윤주를 이해할 수 있고, 도윤주가 악인이 아니라 단순히 그때의 치기어린 반항심과 같은 것에 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도윤주가 저지른 일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렇기에 그걸 당한 입장에서 그것은 미워하겠지만 도윤주는 지금까지처럼 좋은 도윤주로서 보고 싶어요. 도윤주, 그렇게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털어놓아주셔서 감사해요.

>>285 ㅋㅋ도윤주 솔직히 전 막 말할때 무게잡는 편이 아니라서 평소처럼 얘기할게요 ㅋㅋ걍 말투 이래도 님이 이해해주셈;;; 까놓고 말해서요;; 님이 만약 지금 기억 가지지 않은 채로 과거로 돌아갔다고 치면 분명히 똑같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그때의 님은 그 일을 나중에 후회할줄 몰랐을테니까여ㅋㅋ 그렇지 않음?? 이거 님 비꼬려는게 아니라 어차피 지나간건 별 수 없고 걍 앞으로 그런 후회 안 하게 살면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ㅋㅋ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잖음 ㅋㅋㅋㅋ 돌아봤을때 아 그때 왜 그랬지, 아 그때 왜 이걸 안 했을까 이런 생각 안 하게 살면 잘 사는 거라구요 ㅇㅇㅇ걍 앞으론 지금같은 후회하지않게 잘 살면 되는거임. 솔직히 흑역사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ㅋㅋㅋㅋ솔직히 얼굴하나믿고 20대 초반, 군대 갔다오기전에 폰까지 두개써가면서 3다리 4다리 걸친거 생각하면 제 자신이 좀 부끄럽거든요? ㅋㅋㅋㅋㅋ아 말하면서도 생각하니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때일 후회돼서 지금은 여친한테만 올인하구 있잖아요@@ 님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못된 과거를 되돌아보고 그게 후회되고, 앞으로 반복하지 않겠다는 마음 먹은 것 자체에서 한 걸음 나아간거임@@@@@@@@@@@@@@@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화이팅임@@@@@@@ 인생 별거 있음?? 대충 살다보면 어케든 됨 ㅋㅋㅋㅋㅋㅋ

>>292
그쵸 저는 위선자입니다 어쩔수 없는 위선자인거 같아요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좋은 말이었고 또 감사한 말이었으니까요 쓴소리와 조언 정말로 감사하고 또 괜히 쓸데없는 말 해서 이래저래 분위기 가라앉혀서 죄송합니다 새벽이라서 그럼지 필터링을 제대로 거치지 않아서 좀 이상한 문맥일지도 모르겠지만..일단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번에도 조언 감사합니다.제가 한 일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받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앞으로가 중요하다는 말 꼭 명심하도록 할게요. :)

>>293
괜찮아요 지애주도 좋은 말 감사합니다. :)

사실 제가 이제 10대 중반 벗어나는 수준의 나이라서 배운 게 적어 글을 조리 있게 쓰지는 못하지만 도윤주의 그 말에 대한 제 의견과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했고, 또 위로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멋대로 판단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도윤주는 후회하고 있으니 분명 괜찮아요. :D

>>291 으음 키 크신 분들이 꼭 그런 말 하시던데 전 인정 못합니다; 키 작아서 매력 있는 사람이면 커도 매력있겠죠... 옷 핏도 잘 받을 거고.
어 MCU 최애요? 미국대장이요ㅋㅋㅋ 제가 원래 좀 심심할 정도로 정석적인 정의로운 캐릭터 좋아하거든요ㅋㅋㅋ
아, 이번에 스파이디도 귀엽더라고요, 나타샤 로마노프도 항상 사랑하고 있고.

>>29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빈혈 ㄱㅊ으심?? 저 엄마랑 누나 둘 다 극한의 빈혈을 앓고계셔서 이번에도 좀 공감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혹시 제인주 어머님도 막 맘껏드셔도 살 잘 안 찌는 체질이심????? 아~~~~~~~~근데 반박하고싶은데 제가 잘생긴거 넘나 레알팩트반박불가라;;;;;; 반박을 못하겠네요@@@@@ 저 방금도 휴대폰 보다가 폰 화면에 비친 제 얼굴보고 살짝 감동햇음;;

>>291 아 그리고 맞아요ㅋㅋㅋ 약간 양 무섭게 생겼죠;;; 직접 가서 보면 털도 하얗게 몽실몽실한게 아니라 누렇고 떡진느낌이고;;; 진짜 그것보단 가오나시가 훨씬 낫습니다!

어... 뭐라고해야하지.....? 체육관이라는게 사람이 참 많이 모이는 편이다보니 도윤주 같은 타입, 소위 고롭힘당하는 아이 많이 보다보니.. 뭐라고하지...

도윳주는....도윤주같은 분을 제가 남사친으로 두고있고 걔를 거기서 끌고나온게 저라서 똑같이 말한거에요. 제일 듣고싶었다고 했던 말야라고하던게 기억났거든요.

암튼 힘내시란XD

ㄹㅇ 저희 스레분들 댕착함@@@@@@@@@@@@@@@@@@@

으음. 저는 따로 말을 하지는 않을게요. 다른 분들이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들은 충분히 얘기해주신 것 같고,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닌지라 :>

>>294 희희희.... (부둥)

>>299 재..송합니다.. 근데 저도 키 글케 안커요.. 160대 초반이니게... (. . ) 아닙니다 그래도 지애주는 매력있는 사람이에요 본 적은 없지만 저한테는 천리안이 있어서 알 수 있음 아무튼 미국대장이군요... 스파이디랑 나타샤는 저랑 똑같으신데 미국대장만은 정반대시네 저 최애 로키고 차애가 토르랑 아이언맨이라; 시빌워 함 가셔야할듯요 저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힐링찰이다!!!!!! 결론은 토끼다!!!!!!!!!!!!!!

>>303
아뇨 전 그닥.
까놓고 말하자면 예전에 맨날 괴롭혀서 짜증나는 놈 있길래 아떤 계기 생겨서 폭발했는지 제정신 아닌 상태로 죽여버리겠다고 가위 들고 길길이 뛴 적 있었거든요. 뭐 아무도 상처입지 않았던 건 다행이지민... 그리고 저 관종기질 있어서 저 맨날 연성에 목매요.
연성 안 가져오면 묻힐 것 같고... 그래서 막 학교에서도 좀 이상한 짓 하거든요... 아무튼 전 그런 사람이지만, 그래도 착하다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호주;;;;;;;;;;;;;; 오늘따라 슬픈 노래가 끌리지 않으심???

>>305
헉 토끼짤 댕귀엽... ^ㅁ^ 제 마음 속에 저☆장 해버리고 싶네여!!!!

안어울리게 겁나 진지한척했더니 손가락 궤꼬여서 작나는거 실화?

>>304 님 근데 답레 안쓰심? 고밬각잡으시는건가?(날조)(부둥(

아 저돜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전 원래 말투가 저런 편이긴 해요ㅇㅇ 츸사주 영향 받아서 막 세미콜론 붙이고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혈 ㄹㅇ 궤빡쳐요 이제 나았음 ㅇㅇㅇ 대신 다른 건강들을 잃었어요 쉬익 그냥 빈혈로 살걸;;; 엄빠가 극성이시라 빈혈 고쳐놨더니 면역력이 더 약해져서 이리됨 저 이러다가 일찍죽을듯; 네 저희 엄마 맘껏드셔도 안찌시는데 입 짧아서 잘 안드심; 세상 불공평함ㅇㅅㅇ=3 아 측사주 ㄹㅇ 잘 가다가 가끔 얄미운거 아심???

>>301 맞아요 가오나시랑 동글이검댕먼지..? 가 이천오조오억배낫죠 ㅇㅅㅇ=3 양 무서워요 양떼목장 그켬..

>>303 ㅇㅈ드립니다;:

>>307 이러지마셍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저 영주의 추천 탈통곡 듣는중임....;;;;

>>308 저장하셔도 됩니다!!!!!

손가락에 쥐나겠네!!!!!!!!!!!!!!!

근데 이 스레에서는 징지한 말투가 영 안맞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원래도 자음남발은 했는데 츸사주 영향이 있어서인가 말투 더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런데 징지하게 얘기했더니 좀 막 손 오글하네여 하지만 저걸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끝이라고 봐여!

>>294
남들한테 이런 말 하는거 좀 많이 쑥쓰러워해서 잘 안하는 편이지만...암튼 지금 베개 축축해요 ㅎ...진짜 너무 감사해요 제 입장에서 절대로 이해 못 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95
네.사실 그런 인간이었답니다 저는.그래서 그때 죄책감이 너무 커서 원래같았으면 여기서 안 썼을 거친말도 해가면서 월하주랑 세연주랑 다른 분들이 힘드셨던거에 더 열받아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던걸지도 모르겠구요.아마 제가 월하주께 제일 면목 없을지도 모르겠네요.저도 결국에는 그때 월하주께 그랬던 그 놈들하고 비슷한 부류면서,그렇게 위선인것처럼 이야기하고 그랬으니까요.적어도 그때 그랬던걸 지금 후회하는걸 그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월하주께서 절 인정하고 이해해주시기 정말 힘들텐데 너무 잘 이해해주셔서...그래서 진짜로 감사하고 또 죄송해요.제가 그때 그 인간들 대신 월하주께 사죄드릴게요.힘드셨죠?정말 죄송해요.그리고 감사하다고 해주샤서 되려 제가 감사한걸요.앞으로도 좋은 도윤주로써 남겠습니다. :)

>>296
아 이럼 안되는데 너무 츠카사주다우셔서 좀 피식 했잖아요 큐ㅠㅠ..그렇죠 멎는 말이예요.만약 지금 생각을 가지지 않고 과거로 돌아갔다면 아마 그때의 저는 또 뭣모르고 까불고 다녔을게 뻔해요.지금도 눈에 훤한걸요.맞아요 그때 말씀해주신거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답니다.솔직히 그때도 조금 찔리기는 했죠 츠카사주 말대로라면 저는 이미 완전 못 살고 있는 거니까..앗 츠카사주도 그래서 여친분께 친절하게 대하시는구나..아무튼 감사해요.마지막말마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맞아요 인생 별거 없으니까요. :)

아 진짜 어장분들 너무ㅠㅠ친절하세요 저 좀 울게요 좀 늦을지도 몰라요 ㅎ..

>>312
헉 글엄 저장해야지(짤줍)

암튼 현호주는 안어울리게 진지하게 레스 달아서 손가락에 담오고 쥐난듯.... 그리고 레스 다시 보기 겁나 쪽팔리니까 뛰어내리고 오겠습니다..

>>306 그게 님 나름대로의 표출방법이었던거 아님?? 까놓고 말하면 전 학교다닐때 인간관계때매 스트레스 받아 본 적 없이 너무 잘 놀고 다녀서 님 말에 공감이 하나도 안 돼요. 그래서 막 어떤 말을 해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여튼 님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음녀 좋겠어요. 관종기질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그것도 뭐 님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일테고. 님도 화이팅임@@@@@@@@@@@@@@@@@@@@@@@@@@

>>309 모래옄ㅋㅋㅋㅋ 아니 잡담 넘 재밌구 손에 안잡혀서 님들 자러가면 쓸까함; (자라 좀

>>304 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실은 아이언맨도 좋아한다는게 함정임다ㅋㅋㅋ
음 근데 아이언맨은 좀 캐릭터 자체를 좋아한다기보다는 캐릭터같이 되고 싶다는 동경이 더 큰 것 같아요.
솔직히 모든 공대생의 드림이거든요,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연구비에 쪼달리지 않고 만들고 싶은 거 다 만들 수 있는 재능+진정한 덕업일치+멋쁜 금발 비서와 연애.
어... 마지막 건 모든 공대생의 드림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욕망일수도 있지만요ㅋㅋㅋㅋㅋ

다녀오세요 도윤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저 도윤주 울려버렸....

아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도윤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님 진짜 시식코너 털어버린건 넘 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 잘 추스리시구 쉬다오삼@@@@@@@@@@@@@@@@@@@@@@ 알려뷰@@@@@@@@@@@@

아 몰라요 새로고침했는데 님들 잡담하는거 보고 저 님들하고 잡담 더 하고 싶어졌잖아요 몰라요 울면서 레스쓸거임 저 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착하신분들 많은거같아요 월하주 이해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하고 제인주도 무슨 말씀 하시려한건지 충분히 이해가요 현호주 남사친도 저랑 같은 타입이었군요 어쩐지 조금 능숙?하다고 생각하기는 했어요 ㅋㅋㅋ
암튼 진짜 저희 어장분들 완전 사랑해요 제가 많이 아끼는거 아시죠 제 사랑 받아주세요♥️♥️♥️♥️♥️♥️♥️♥️♥️♥️♥️♥️♥️♥️♥️

앗시 진짜 님들때문에 감동해서 막 눈물나잖아여;;;;;;
책임져여 저 지금 화장실에서 우는데 화장실이 추워서 떠는건지 님들때문에 감동해서 우느라 떠는건지 몰겟음;;;;;;;;;;;

>>318 후훟... 이분.. 제가 제인주 독백을 보고 잤던걸 기억 못하시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제가없을때 각 세우심 안되요.... !!! 제가 젤 먼저 축하할거임!!!!!!

>>313 맞음 ㄹㅇ로요 저 여기 첨왔을때 나름 차분하고 오타 안 내는 새럼이었는대 측사주 영향 받아가지고 일케됨 측사주 책임지삼;;;;;;;;;;;(측사주: 뭐요;

아 진짜 무릎이랑 이랑 다 떨림 미치겠음;;;;; 서있는데 왜 다리가 떨리는지 몰겠어여 진짜 님들때문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능숙하다니요 이봐욖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311 ㅇㅇㅇㅇㅇㅇ진짜 빈혈 그렇다구 하드라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랑 누나도 맨날 약 달고삼;;;; 음;;;;;;;;; 제인주 만약 일찍 돌아가셨는데;; 저랑 연락이 닿는다면 꼭 불러주세요;; 제가 육개장 먹으러 제인주 장례식 가구싶어요;;;; 아 이거 다 장난인거 아시죠??? 저 진짜 제인주보면 제 사촌여동생 보는 기분이라 말투 넘 편하게 하는 것 같은데;;; 혹시 불편하시거나 하면 꼭 말해주는거야 알겠지? 울애긔~~~~???????? ㄴㄴ근데 님 아직 어리니까 건강관리 제대로하면 다시 팔팔해지실거임@@ 화이팅@@@@@@ 아 진짜요?? 아 님 그거 아심? 저 아무리 먹어도 살안찜 ㅋㅋㅋ 부럽찌????????????????/

>>319 재능이래 연구비에 쪼달리지 않을 수 있는 재력이요;;;;;;;;;;;

월하주.... 그거 둘다 같은데요.....?

아 손떨리네 미친;;;;;;;;;:;;,:;;;;

>>325
맞아요 저 진짜 오진다 뭐 이런 급식느낌나는 말투도 안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주탓임 츸사주 택임져여!!!

>>330
둘 다에옄...? 몰랏음..... 둘 다였군아.......

솔직히 진짜 제인주 넘 귀여움 보고있으면@@@@@@@@@@@@@@@@@@@@@@@@@@@@@@@@@@@@@@@@@@@@@@@

하 진짜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잡담하던거 이어서 계속해요 눈물 애써 닦아가면서 잡담할게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 사실 못끊음ㅋㅋ....담타하면서 하느라 늦는거 이해좀 해줘요..하 애인님께 걸리면 쫑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제인주 그러지마세여 저처럼 연약한 사람한테 넘하시는거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딱콩 한방이면 골로갈듯;;..그쵸 유전자 파워는 무시할수 없더라구옄ㅋㅋㅋㅋㅋ

>>276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될 피지컬이기는 하죠 하나도 안부러움 ㅋㅋ..아 모르겠어여 왠지 그때는 키 큰게 쎄보이고 그래서 그런듯 ㅇㅇ 많이 늦었기는 하지만 또 무슨 큰일이에옄ㅋㅋㅋㅋㅋㅋ?

.... 않이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하 우는거랑 추운거랑 같이 오는거임...



않이 친구놈이 뭐함 하길래 니얘기하니까 (험한욕)날아와서 응 니이야기하고 카톡알람껐네... 참고로 이놈이 도윤주같은 애였음... 징글징글한 5년지기임...

>>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드립ㄷ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토니스타크 이기적으로 대단한 인간이네;;;;;;;;;;;

>>322 희희 풀릴때까지 우시고요, 사랑함다 도윤주 빵야\>♡</

>>323 않이 월하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해질때까지 우세여 그래도 추우니까 어여 들오시구!!!

>> 324 각 안세운다니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궤욱기네 님 안잘거에요??운동가셔야한다면서요;;;;

>>333 제인주 댕귀여움 ㅇㅈ함

>>3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저 아까 그 님 흡연얘기할때 하나 찔렷던거 있는데요 ㅋㅋㅋ 아파트 저희동 제가 하도 복도에서 담배피워서 금연 포스터 붙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큰일이 뭐냐면요;; 거울봐버림;; 어캄???

>>335
아 어째 얼어죽을 것 같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험한욕이라닠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징글징글한 5년지기군요! 전 그럴만한 친구가 없어서 부럽...

>>321
에헤이 쓰읍 제가 그것때문에 죄책감 가진다고 했음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저도 알러뷰임다 ^-^*

>>323
아니 왜 화장실에서 그러세요 저처럼 방에서 우세요 방은 그래도 전기장판때문에 따뜻할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안이 제가 틀린말했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현호주 썸타고계시는 선배분도 현호주 그런 매력에 푹 빠지신거 같던데..(연서복 이모티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쳐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ㄹㅇ 울앸ㅋㅋㅋ긔 몬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숨못쉬겠음 잠깐만..

>>336 님 저 오늘 스파링하다가 어깨 빠졌다기 끼워서
못ㅋㅋㅋ감ㅋㅋㅋㅋㅋ오늘 그 교육생 털어줘야하는데... 몹시 아쉬움.... 그러니카 보내지마여....8ㅁ8

>>336
그래서 다시 들어와서 저희집 직은냥이 안고있는데 댕귀엽;;;;;; 아니 고앵이니까 냥귀엽인가

저 이제 진짜 자러갑니다... 조금이라도 안 자두면 내일 큰일나겠네요.....

>>340
아닠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같은방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이랑 나이차 얼마 안 나고 방도 좁아서 침댜도 큰거 같이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서 울려면 울 데가 화장실 뿐임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지애주 안녕히 줌셔요! 꿀잠자세여!!!

>>339 ㄴㄴ 얘가 고맙다고 자꾸 따라댕기면서 맛난거 맥이려고듬....;;;;;;; 무슨 은혜갚는 까치? 두루미같음...생가실거에요!!!!

>>340 머래여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아닐듯... 저한테 왜 이러는지 지금도 모르겠음.. 놀리기 좋아서인가

>>335
뭨ㅋㅋㅋㅋㅋㅋㅋㅋ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사람 예쁜지 함 봐봐요 좀 이쁘장한 남자면 저일수도..(????

>>336
ㅎㅎㅎㅎ 감사함다 저도 사랑해여 ^-^♥️♥️

>>338
안이 엘베타고 내려가기 얼마나 귀찮으셨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도 사실 말은 그렇게했는데 귀찮으면 가끔 계단에서 창문 열어놓고 즐겨여 ㅋㅋ..안이 완전 님다우시네 한번 꼬셔보시는거 어떠심?;;

지애주 안녕히 줌셔라!

앗시 관장님 죄송함다 저도 구름과자좀..

지애주 잘자요!!!!

앗 님들이랑 잡담하다가 울음 뚝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혹시 울기 좋은데 있으려나 해서 컴퓨터방 갔는데 아버지 주무시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역시 전 화장실 외엔 안되는듯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님들 지금 저희 잡담자체가 완전 혼파망이였음....;;;;;; 제발 다른 분들이 정주행하지마셔라..

>>352
ㅇㅇ 맞아여... 잡담 정주행하시면... 혼파망... 아아...(머리깸)

>>348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니 근데 그거 ㄹㅇ 개꿀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포스터 붙은 이후론 계단에서 안 피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이 문구가 ㄹㅇ 가슴을 찡하게 울려버려서;;;;;;;;;;;;;;;;;;;;;;;아 근데 도윤주 아파트 구조 저희랑 비슷할거 같은데;;; 저희 한 층에 호2개만 있고 끄트머리에 계단으로 통하는 문 있거든요;;;;;;;;;; ㄴㄴ좀 까칠해서 힘들듯;;;;;;;

세상에 다섯시 실환가.....

>>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기 좋은 환경이 아니네여 저는 그런걱정 안해도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날씨에 화장실 엄청 추울텐데여 ㄷㄷ..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란..!

>>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소리 함 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여 솔까 현호주 짤 올릴때 반응 넘 잼났음 ^-^*

쟤주 굿밤@@@@@@@@@@@@

>>353 이건 뛰어내림 각이에요.

특히 저요......

>>356
어째 붇ㄷ들부들부들 떨게 되던 게 이 날씨+타일투성이 화장실이라서 그랬던건가옄ㅋㅋㅋㅋㅋ 아 맞다 잠깐 화장실에 약간 온열램프? 그런 거 설치해뒀었지 그거 킬걸...(댕청) 암튼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할게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벌써 5시임????????

아 왔어 와썹 아 다이스시간 .dice 1 6. = 4

>>358
아 저도... 진짜 머리깨고 뛰어내릴 각입니다...(우럭)

안녕하새요 0주!

아 근데 제인주 어디가심????????????????? 레이디제인쨩@@@@@@@@@@@@@@@@@@@@@@@@@@@

>>356 도윤ㅋㅋㅋㅋㅋ줔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ㄱㄱㅋ<놀리기 좋은>타이틀이라도 달아야할거같......

않이... 스레주 임시 스레에 정산하시러 정주행하실텐데ㅣ.....

ㅎㅎ

>>366 님 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아 진짜 저 눈물났음 님때맼ㅋㅋㅋㅋ ㄴㄴ 편하게 해주셈 저 말했잖아요 언니오빠 하나도 없어서 그런거 다 괜찮음 ㅇㅇㅇㅇ 만족중임 걱정 ㄴㄴㄴ해요.. 그리고 건강 관리
.. 쯧 글렀음 (야) 이거 좀 미신이긴 한데 저 손금중에 생명선도 진짜 보는 사람들 다 놀랄 정도로 짧은편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네 부러움 ㄹㅇ 저 잘 안 찌고 잘 안 빠지는 체질이라 더부러움 님 저번에 되게 많이 드셨는데 담날에 1키로 빠지셨담서 댕부럽네;

>>331 측사주 영향력 왜이렇게 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근데 ㄹㅇ 신입분들 오면 반나절만에 말투가 막 바뀌어요 ㄹㅇ 그나마 오랫동안 말투 유지하시던 게 세연주인데 요즘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가심 ㅇㅇ

>>334 누ㅔ? (딱콩 두다다다다ㅏ다ㅏㅏㅏㅏ다다다) 잘 못들었심미다¿ 맞아요 유전자 무시 못해요. 저 동생들도 다 말랐음 ㅇㅇ 근데 전 키만 좀 외할머니 따라가는듯 저희 아빠도 작은 편이시고 엄마 160 안되시고 동생들 다 쪼꼬맹이들인데 전 160넘음 ㅇㅇ 어릴때는 큰편이었음 ㅇㅇ (그래봐야 163이다 나대지말자 제인주(자체반성


저 좀 궁금한 거 있는데 저 어디가 귀여워요 진짜 모르겠는데;; 여기 귀여운 사람 오조오억명 계시잖음

영주 어서와요!!!

>>364 제인주 아까 웃겨서 숨 안쉬어진다고 하시고 사라지심;;;;;;;;;;;;;

갓. 다갓.

.dice 1 6. = 5

ㅋㅋㅋㅋㅋㅋㅋㅋ글게요 님들 정주행당하면 어카시려고 그럼??? 전 별로 한게없어서;;;;;;; 상관없네요@@@@@@@@@@@@@@ 댕꿀~~~~~~~~~~~~~~~~~~~~

>>349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아 님은 그러심 안될거 같은 느낌인데옄ㅋㅋㅋㅋ아 뭐 제가 할 말은 아닌듯ㅋㅋㅋㅋㅋㅋ..근데 캡께서 정산하려고 정주행하실거같은데 어캄 ㄷㄷ..아 이거 혼파망 처음에 왜 시작됐었죠 제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ㅇㅇ 이거 올린 다음에 쭉 릴레이됐었나옄ㅋㅋㅋㅋ?

>>354
그쵸그쵸 솔직히 내려가기 귀찮을때는 그러는것도 나쁘지는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걸릴까봐 두근두근 조마조마한게 있다니까여 고딩때 몰래 담타가지던 기분 그대로 느낌ㅋㅋㅋㅋㅋㅋ ㄷㄷ 츸사주 머음을 울려버렸네여 포스터 신의 한수 ㅇㅈ하셔야할듯;;아 헐 저희는 한층에 호 좀 많아가지고 다를거같아여..!1호부터 12혼가 13호까지 쭉 있어여 ㅇㅇ 중간에 엘베있고 엘베 옆에 계단으로 통하는 문 있는..?앗시 필력 딸리는거 양해좀;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그렇게 잘생겼냐고 칭찬 한번 해줘봐여 마음 돌릴지도 모르잖음 ㅇㅇ..

저 여깄음 지애주 굿잠 영주 굿모닝~@@

>>368 님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움 10점만점에10점임;;;;;;;;

아~~~~~어떻게 기상시간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날수있죠 충격이다ㅠ♡~~~~~~!~!!!!!정주행 다 끝냈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표현이 겁나 직설적이라서 여기다 쓰진 않겠습니다! 잠깐 자는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ㅇ____ㅇ...(흐릿)

>>367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하이파이브하실???;;;;

>>371 저요? 놉. 저 한개 사놓고 그걸로 1년 태움...

ㅋㅋㅋㅋㅋ님들 포기하세요 영주 정주행하셨다네..

>>373 모르겠습니다만.. 6시되면 거울 좀 보고옴; 귀여움은 못찾겠ㅁ지만^♡^

>>368 하@@@@@@@@@@@@@@@ 울애긔~~~~~~~~~~~~~~~~~~~~~ 오빠 배려해줘서 고마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ㄴㄴㄴㄴㄴㄴ미신임 그거 믿지 마세요;; 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죠 오레오 오즈처럼;;;;;;;;;; ㄴㄴ제가 님 건강관리 응원해드릴거임;; 솔직히 저처럼 잘생긴 사람이 응원해주는데 님도 힘나서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음??? 네@@@@@@@@ 좀 신기해요@@@@@@ 오늘도 저녁에 너무많이먹었는데 살 안찐것가타서 걱정임@@@@@@@@@ 걍 님 좀 님만의 귀여움이 잇음

>>374 에..... 아님다 영주..정주행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미치켔닦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모른척 해주셈...

>>374
모른 척 해주세여...(꼬물)

>>378 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말 안해요 표현 검열때문에 화두에 올리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이꺼 모른척 어려운거아니니까ㅇ___ㅇ!!!!!

>>3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사실 집에 아무도 없으면 제 방도 자주 애용함 ㅋㅋㅋㅋㅋㅋ아@@@@@@@ 저 좀 이해했어요@@@@@약간 저희 친구사는 아파트 구조랑 비슷할거같음@@@@@@@@@@@@@@@@@@@@ 아 근데 오늘도 도윤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버려서 기분이 넘 좋네요@@@@@@@ 그댓가로 님한테 제 비설도 살짝 알려드렸는데 어땟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몰겠어요 거울볼때마다 걱정이 앞서네요 진짜;; 이 남자 넘 갖고싶은데;; 님도 거울볼때마다 느끼지않음??

>>374 아놔@@@@@@@@@@@ 함 가실??????????????????? 요새 영주랑 얘기 넘 못한거 같은데@@@@@@@@@@@@@@@@ 낼부터 저랑 진솔한 토크타임 어떠심????????

>>376 님 올때까지 부둥부둥할 분 없어서 좀 외로웠음... (부둥부동 귀여움은 없지만 예쁨은 있겠지!!!!!!

그러게요 포기하자....

ㄹㅇ오늘 우리 스레분들 오너비설 댕털어버리심@@@@@@@@@@@@@@@@@@@@@@@@@@@@

담배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전 다 커도 담배 못피울듯;; 지금도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옆에 지나가면 몇m는 입막고 뛰어가서 숨쉬는데ㅋㅋㅋㅋㅋ 님들은 길에서 안 피우시죠..?? 저 님들 길에서 피운다하면 좀 화날것같음; 진짜 괴로워요 혹시라도 길에서 피우지 마셈; 좀 과장해서 폐를 모랫가루가 간지럽히는 느낌임

아 글어고보니까 저 중2병 좀 심하게 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월하 중2병도 심할듯 한 13살쯤에 중2병 온 걸로
예전에 기가쌤이 알려주셨는데 여자는 남자보다 정신적으로 조숙한 경우가 많대여 그래서 중2병도 일찍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월하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어떻게 지냈냐면옄ㅋㅋㅋㅋㅋ

...어? 생각나는 게 없내여...?

영주 ㅂㅇㄹ~~ ^-^♥️
아 그러게요 정주행하면 저 목매달꺼임 ㅋㅋㅋ..아 그리고 저 어제 함 봤는데 말투 완전 개딱딱하더라구여 막 지금처럼 ㅂㅇㄹ나 방가방가 그런게 아니라 어서와! :D 이거 하나 남김ㅋㅋㅋㅋㅋㅋㅋㅋ존댓말 안쓰고 oney 반말러였음 워째..

>>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온열등 켜지 그러셨나여 이 날씨에 추우실텐데;;;;;예아 감기 걸리면 이래저래 고생함다 건강한게 낫져!! ^-&♡

>>365
ㅇㅇ 달아주세요 그것도 캡쳐해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쁨
후 이렇게 저희는 캡께 흑역사를 공개당하게 된건가여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8
으하아악(끔살당함(처참(?
ㄷㄷㄷㄷㄷㄷㄷㄷ 저희 동생도 좀 마른 타입이던뎈ㅋㅋㅋㅋㅋ후 그리고 여동생이거든여 저닮아서 좀 예쁨 ^-^♡(쳐맞을짓
엄 가끔씩 그런 경우 봤어여 제 친구중에서 부모님은 다 180 못넘는데 걔 혼자 180 넘는 애 있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괜찮슴다 162면 큰편이시네!
옴 그리고 제인주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귀엽슴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임

>>380 ㅋㅋㅋㅋㅋㅋㅋ님 말투 직설적이라는거에서 좀 많이 포스 느껴짐....;;;;;; 순간 영인줄....ㄲ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384 ㅈㅅ

>>381 진솔한 토크타임이요????????하진자미 치 겟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얘기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저는 죠습니다^♡77!!!!!!!!!!!!!!!!!!제가 요즘 밖에 쫌 많이 나돌아댕겨서그래요! 하파 한번 합시다일단^♡////

>>384
앗 저도... 전 길빵이 제일 싫습니다 예전에 불은 아니고 물이지만 고구마 삶다가() 한번 쾌 크게 화상 입어봤던 적이 있어서 그걸 어떻게 입에 물고있나 싶기고 하고... 담뱌연기 담배냄새 진짜 싫어요 으으

>>388 아니; 길에서 님 담배피우는데 누가 째려보고 가면 저인줄아셈;

>>384 집...에서만이에요 전. 그마저도 잘 안함..... 진실임니다..

>>386 엗.... 저어는 희역사가 없는걸로 압니다!!!!그리고 어차피 포기했고 타이틀 안달거임

>>387 말이면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검열 저 진짜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여기서ㅋㅎㅎㅎㅎ......진심으로 뭔말 튀어나올지 모르겠으니까 말 아낄게요!! 암튼 전 암것도 못본거에요>♡~~~~~~~!~!!!!!!

>>389 않이~~~~~~~~~~~님아~~~~~~~~~~~~~ 솔직히 저희 좀 초반엔 ㄹㅇ댕꿀베프살살급으로 친햇ㄸ건거 같은데 요즘 살짝 너와 나 사이의 미묘한 거리 급으로 어색해 진 것 같아서 그런데 어케 생각하심@@@@@@@@@@@??? 님 요즘 뭐하고 다니세요@@@@@@@@22 좀 바쁘신 것 같던데@@@@@@@네일아트라도 받으신거임@@@@@@@@@@@@@???/ 조아요@@@@(하파~~~~~~~~_

>>393 네 언니.... ㅎㄷㄷ.....

>>386
온열등의 존재릉 떠올리지 못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 저 우리스레 공식 댕청이 ㅇㅈ?
그리고 감기... 저 감기 궤시른데 진짜 몇달째 계속 기침함ㅋㅋㅋㅋㅋㅋ
...잠깐, 이 얘기 하면 안돼지만 가족중에 결핵 앓으시는 분 있거든요. 전염됐나? 어...??? 설마...?????

>>391 하@@@@@@@@@@@@@@@@@ 울애긔@@@@@@@@ 귀엽긴@@@@@@@@@@@@@@@@@@@@@@@@@@@@@@@@

아니 잠깐 근데 그 전에 관련해서 전염됐나 검사받았을때는 아무 이상 없었는데????????? 뭐지???? 저번에 밤에 자꾸 기침한다고 아버지가 그러신 이후로 자꾸 신경쓰이는데(흐리잇)

일단 전 흑역사를 털어놓은 적이 없으니까 괜찮은데..... 미치게따!!!!!!@@@@@@@@@@♡♡@@@@@@@@@@

후 담타 끝임다!! ^-^♡ ㄷㄷ 영주 정주행하셨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망해버렸..(뛰어내림

>>37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좀 놀랐음 한갑이면 꼴랑 20갠데 그걸로 1년 가시나여?와 존경스럽슴다 리스펙;;

>>381
방에서 피우는거 ㄹㅇ 개꿀이라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이상하게 베란더에서 창문 열고 할때는 좀 시원한데 방에서 하는건 갑갑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친구분 혹시 예쁘게 생김?그럼 저일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진짜 뭔 날인지 제대로 털어버림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아무리그래도 4다리는 좀 에바쎄바였음 전 최대가 양다리였는데;;;;아 물론 한참 전 일임다 지금은 ㄴ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공감가네여 무의식적으로 거울에다가 입술 가져다대려다가 맨날 참음 저;;;

>>384
길빵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 선배분들이 길빵하는거 걸리면 아작낸다고 하셔서 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길빵 비매너인거 아니까 밖에서 할때는 진짜 어디 짱박힙니다 아니면 인적 드문곳 가서 하거나..

>>399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저두 괜찮음@@@@@@@@@@@@@@@@@@@@@@@@@ 님은 왜 미쳐도;;;;; 관캐를 봐도봐도봐도 보고싶어서 미침???

>>400 ㅇㅇ.... 네... 가요... 가끔 까먹기도해요... 댕멍충이임...

>>401 님 독심술하세요? 영주 추천 탈통곡 반복재생 중인데 그리됌..

>>3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한데 노인정임다 아까 아침에 못보심?저 계란후라이에 소금 뿌리고 헐 잘못넣었다 하고 애들한테 호들갑떨다가 혼난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함 병원 가보시는거 추천드릴게여 ㅠㅡㅠ..

>>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제 분신이심???? 그거 아침에 일나서 아무도 없으면 걍 침대에 누운채로 옆에 패트병 하나 냅두고 피거든요?? 댕꿀임 ㅋㅋㅋㅋㅋ저도 원래 베란다는 나갓는데 요새 넘 추워서 베란다도 못나가겠음 ㅋㅋㅋㅋㄱㅊ 님이랑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 만족중@@@@@@@@@@@ ㅇㅇ저도 지금 댕순애보라@@@@ 근데 솔직히 투폰 너무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진짜 최대로 꾸미고 전신거울앞에서면 너무 치명적이라 빨려들어갈것같음;;;;;;;님도 그럼??

>>377 ㄹㅇ 오레오 오즈는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언제부터 과자됨? 오레오 오즈 포스트꺼죠 안먹어봤는데 어떰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 근데 그거 알죠 자주 말하면 안부러움; 근데 님 몇키로에요 이건 좀 궁금;; 그런가 몰라요 왜 귀엽지 저만모름??;;

>>382 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없습니다 저 평범함 ㅇㅇ 말했잖아요 저 호불호 갈리는 얼굴임;

>>386 키 큰편인가 아 저 되게 저에 대해서 모르는 타입인듯;:; 오늘알았네여.. 아니 님 여동생 몇 마디 안들었는데 예쁘겠다 부럽다.. 아 근데 도윤주가 더 귀여워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 ㅇㅈ해야하는 부분임~~~~~@@@@@@@@@@@@@@

>>390 (부둥부둥부둥) 화상 그켬이죠.. 전 고데기 하다가 손 찝어서ㅓ.. (줄

>>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까먹기도 하시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여기서 이런 이야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뭐 앞에 쭉 했던게 있으니 괜찮겠져 현호주는 약 뭐하심?저 프블이나 그런거 해여 ㅇㅇ

>>394 어색....은 제가 요즘 메타에 잘 못끼어들어서 그런데 이건 시간문제가 절반이라ㅋㅋㅋㅋㅋ저 요즘 너무 열심히 덕질하고 다니고 있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랙팬서가 개봉했습니다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진짜 요즘 24건등 많이 바빠져버려서 접속을 잘 못하는게 천추의 한이에요ㅠ___ㅠ...네일아트는 무슨 저 손에 뭐 바르는거 젤루 싫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이면 몰라두요! 아맞다 왓슨스 오늘까지 세일이지ㅇ___ㅇ!!!말 나온김에 오늘 가야겠네요!!!!

>>384 이 말 다받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흡기나 심장으로 골로가신분 많아서 저는 절대 담배 손 안대려구요ㅎㅎ진심이에요........담배 냄새뿐만이 아니라 맡으면 숨 자체를 못쉽니다 콱 막히는거같아요
>>395 않이 왜그러세요ㅠ♡!!!!!!!!저는 그냥 검열이 심할 뿐입니다!!!!!!
>>385 월하는....중2병이....있었다ㅇ___ㅇ...!!!(메모)

왜 5시 12분임?? 현호주 때문인듯

>>409 않이 이분 책임 떠미는거 실화?

>>408 않이 ㅋㅋㅋㅋㄱ미안해요 순간 놀래섴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엄......

월하주 병원 가 보세요. 혹시 모르니까.

그리고.. 담배.. 비흡연자라서 모르는 거지만 담배 피면 목 안아픕니까..?? 연기땜애 아플 것 같은데

>>404
앗 그런가옄ㅋㅋㅋㅋㅋㅋ ...? 근데 원래 계란후라이에 소금 넣어요? 헐 저만 안넣는거였어...
그리거 그렇다면 일단 함 가볼게여! 가보는 게 낫겠져;;;;;;;

>>408
사실 중2병이라기보단 반항기? 라고 해야 할까. 동생이 같이 놀자그러면 좀 틱틱대다 놀아주는 수준이었... 어 잠깐 이러면 삼한 게 아니잖아(당황

>>408 아@@@@@@@@@@@@ 영주 빨리 여유로워지셔서 예전처럼 접속하셔야댄다구@@@@@@@@@@@@@@@@@@@@@@@@ 님 저랑 모의전 일상두 하셔야 되잖아요@@@@@@@@@@@@@@@@@@@@@@ 근데 ㄹㅇ 저희스레 메타변화 넘 빠름;; 잠깐 뭐 하다오면 막 60개씩 밀려잇어서 당황하잖아요;;;;;;;;;; 아;;;;;;; 제가 아직 영주랑 어색한 관계라 그거까진 몰랐네요;;;;;;;;;;;;;;;;;;;; ㄷㄷㄷㄷㄷ왓슨스에서 뭐 사시게요?? 아 맞다 영주 이거 나중에 기회되시면 샤넬 수분크림 함 써보세요;; 저 화장하기 전이나, 세수 뒤에 꼭 바르는데 이거 넘 좋음 진짜;;;;;;;;;; 피부속까지 촉촉촉촉해지는 느낌;;;;;;

제인주 요즘 스텔스 연습하세요?

전 가끔이라서 아프긴해요... 요즘 부상에서온 이것저것 부작용때문에 입에 댄건데 핀지얼마 안됐어요 이제 1년 넘었나?

>>411 연기가 목으로 넘어가는 그 느낌때매 피는거임;;;;;;;;;

>>410 현호주 저 사실 남탓하는거 좀 좋아함@

>>411
예 가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니 진짜 의심되거든요 저 이 나이에 벌써 결핵이면 안돼는데... 진짜 만약 걸렸는데 기침하는 거 몇달째 그냥 무시까고 생깐거면 좀 진행된 상태라는 거 아님??? 아 진짜 저 개무서워요 지금...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님도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이야기할때마다 자꾸 소름돋는데 어쩌면 저희 도플갱어일지도 모름;;아 근데 저는 누워서는 못하겠음 하다가 담뱃재 떨어지면 퍄퍄..라서..아 맞다 님은 약 뭐 하시나여 저는 프블같은거 함다 ㅇㅇ 그쵸그춐ㅋㅋㅋㅋㅋㅋㅋ베란다 요즘 넘 추운것임 ㅠㅡㅠ..핫 만족하신다니 다행이네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같기는 함 솔직히 폰 하나 쓰기도 좀 힘든데 투폰 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맞아여 제 방에 전신거울 하나 있는거 그거 오로지 절 보기 위해서 있는거임 보다보면 진짜 환장한다니까여?;;;;

>>406
죄송;;;;;;;;사실 저도 162 큰건지 아닌건지 몰겠어여 제맘알져?ㅇ_<
ㅇㅇ 맨날 그래서 저 제 여동생 볼때마다 머리 기른 저인줄 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어는 귀엽지 아니합니다 제인주가 한 37482929400배는 더 귀여우심 ㄹㅇㅍㅌ ㅂㅂㅂㄱ;;

>>416 님 인성은 이미 알고 있었음;;; 혹시나해봤는데 역시나였군요???? 따뜻하게좀 대해준담서;;;

>>40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영주 마블덕이심? 언제 보러가실거에요???? 맞습니다 담배 힘들어요 진짜 많이..... 고통..... 고..통... 솔직히 베란다에서 피우시는 것도 고통입니다 윗집으로 다올라와요 특히 환기시킬 때 올라오면 ㄹㅇ 밑에집가서 뭐라고 하고 싶음; 화장실은 환풍구나 배수구 구멍 타고 올라오고.. 후.. 차라리 베란다에서 피우세요 환기 안 시킬 시간에(대체

>>417 편하게 마음먹고 가보세요. 같은 병은아니여도 기관지쪽의 문제일수도 있으니까요

>>411
앗앗 츸사주와 같은 생각임다!목 아픈건 처음엔 좀 그런데 지나면 괜찮아지고 그래여 °_°

>>412
엗 저는 소금 넣어서 해먹어여 뭔가 짭짤해야 밥반찬 되는거같기도 하구..애들도 왠만하면 그렇게 해서 먹더라구여!
ㅇㅇ 병원 꼭 가보세여;;

>>421
하긴 그렇지만... 방금 찾아봤는데 으리나라 국민의 1/3쯤은 결핵균이 있고 면역력 떨어지면 발병가능한 상태라고 해서...
한 집안에 결핵 치료중인 사람이 있으니까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 싶은 생각이 드네여 일단은 함 가봐야겠음ㄷㄷ

>>418 아 미취겠네 진짜@@@@@@@@@@@@@@@ ㄹㅇ루 저희 도플갱어일듯;;;;;;ㅇㅇ한번씩 재떨어지긴 하는데;;; 잘 정리하면 ㄱㅊ아요;;;;;;;;;;; 아 님 프블 좋아하실거 같았음 도윤이도 프블좋아할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저 말레나 미디움, 멘솔 땡길땐 블멘, 가끔 썬프레소 대부분 일케 로테돌려요@@@@@@@ 말레를 젤 많이 피긴 하는데 저 딱히 주담 정해진게 없어서 그날 그날 피고싶은거 핌@@@@@@@ 하@@@@@@이때 폰 돌려썼던 방식도 좀 알려드리고 싶은데 참을게요@@@@ 낼 일어나서 제가 후회할지도 모르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도윤주 지금 애인분 없으셧음 자기자신과 연애하셧을듯;

갹... 영주 어쩌죠? 영주가 추천해주신 탈통곡이 안통함다.....

>>419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현호주께도 울애긔라는 호칭 써드릴까요???????????

>>426 님.

한대만 때려도 되요? ;D 딱 한대만

월하주 뭐든 의심되면 병원 먼저 가보셔야해요ㅇ_____ㅇ!!!!!!!의심될때 안가면 많이 늦더라구요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경험담입니다.....

>>413 아~~~~~~개강하면 더 바빠집니다~~~~~~~~~죄다 전공만 듣게 생겨서 저 렬루 공부에만 올인해야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팟도 생각해보면 거의 밤늦게 들어올거같구ㅋㅋㅋㅋㅋ맨정신으로 타자는 칠수있곗지만요^♡77!!!!!!!왓슨스 저 그 컨실러사려구요 파데는 따로 사는데있어서ㅇ_ㅇ!!! 근데 루나가 아직 세일기간이 아니라 원래 쓰던 페리페라 걍 살 생각하고있어요ㅠ___ㅠ...
수분크림이요?????? 요새 화장이 피니쉬파우더 눌러준 뒤에 많이 푸석한데 한번 사볼까요그거ㅇ___ㅇ테스터좀 찾아보고요일단! 저 피부 지복합이라ㅠ..

>>427 왜요

제인쟝 어디갔음??????????

>>414 스텔스가 ㅁㅓ에여?? ㅠㅠㅠㅠ 님.. 그거.. 빨ㄹ리 끉을 수 있으면 끉어주셈 좋은 거 없어여..

>>415 ㅈㅅ 이해 못하겠음; 그냥 그려러니 할게영

>>417 일단 무서워하진 마시구.. 요즘엔 약 괜찮으니까 나을 수 있어요. 그래도 최대한 빨리 가세요. 별 거 아닐 수도 있으니 불안해하지 마시구!

>>418 .....하.. 백팔십이라 좋으시겠슴다.... (째려보기...)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알았어요 저도 새벽이라 철판깔겠음 난 귀엽다 앗싸!!(낼 캡틴오시면 이거 가려달라고 해야지)

>>422
아 전 계란후라이에 케참 뿌려먹음ㅇㅇ 개존맛이에여 진짜
아니면 반숙으로 해서 고추장이랑 밥 비벼먹어여 핵맛있음
그리고 병원 꼭 갈게여!!! 원래부터 면역력 약한 편이라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괜찮겠죠 뭐! 아마 다른 기관지 쪽 질병일거에여 ㅇㅇ

>>429
답레& 기절잠 이신듯요.

왜냐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쓰지말란 의미에서요.

>>424
그니까여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동질감 개쩔음;;;;아 그거 전에 제가 성인버전 도윤이 설명할때 얘 프블같은거 피울거같다고 그런거 사실 제 담배취향 넣은거 ㅇㅇ;;;;님도 말레랑 미디움 그거 츸사한테 넣은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 저보다 1개 많으시네여 전 프블 회블데 이렇게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님은 저처럼 흑역사 풀어놓지 마세여 저 내일 증발해서 사라질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제가 보기에도 제가 넘 잘생뻐서;;;;아마 그랬을지도 몰라여 솔직히 지금도 나르시즘 개쩌는데;;

>>430
맞아여! 만약 그래도 나을 수 있겠져!!! 암튼 뭐든 다 잘 될 거에여!!! 나중에 검사받고 오면 별 거 아닐거에여 진짜루!!!

>>430 님 기척차단이 마스터급이시네;;;;;;;; 아 저끊을거에요 지금 있는거 오빠놈 머리맡에 던져주고옴

(계란후라이 안 먹는 사람은 입을 다문다)

아 아무틈 님들 걱정해주셔서 ㄱㅅㄱㅅ해여!!!!!!

>>428 하@@@@@@@@@@@@@@@@@@ 영주 보고싶어서 어케요@@@@@@@@@@@@@@@@@@@ 저 휴학해서 1년 여행다니면서 놀건데 어케 생각하세요@@@@@@@@@@@ 영주 전공 힘내시고@@@@@@@@ 이왕 하는거 에쁠 노려보삼@@@@@@@@@ 하 저도 컨실러 거의 다 떨어져가는데@@@@@@@요즘 나가기가 넘 귀찮아서 걱정이예요@@@@@@@ 근데 ㄹㅇ루 제가 웬만하면 화장품 추천은 잘 안 하는데요~~~~~~~~~ 이건 진짜 댕오져서 꼭 추천하고 싶었어요@@@@ 저 이거 엄마가 샘플준거 써봤다가 ㄹㅇ 댕쩔어서 이제 스스로 사서쓰잖아요@@@@@@@@@@@@

(간없는 삶은완숙만 먹는 사람은 조용히하며 제인주를 둥가둥가한다)

>>434 맞아요!희희 월하주 예쁘다 지금 말 필터링 안 되기 시작함 이해 ㅂㅌ드려요

>>435 잘했어요+!!!!!!!(꽉껴안음

>>420 않이 들켜버렸네^♡?????????시간나는대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표 두장 있긴한데 언제 갈지가 관건이라ㅎㅎㅎㅎㅎ수강신청이랑 등록금만 끝내고 가려구요! 설연휴땐 묶여있을거같아 무리라ㅠㅠㅠㅠ담배 진짜......이번 이사가는데는 주택이라 담배걱정 안해도 될거같은데 지나가면서 연기맡는건 여전할거같네요......아 담배연기 올라오는거 댕극혐이에요진짜ㅠ____ㅠ!!!!!!!!!

>>425 엥 안통해요??????ㅎㅎㅎㅎㅎㅎ숨겨왔던 걸 꺼내야겠네 잠시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어고보니까 다들 계란에 대한 취향이 어떻게 될까여?
계란은 요리하기 다양하잖아요.
월하는... 커스터드 푸딩을 해 먹거나, 계란이 반찬이라고 한다면 스크램블 에그로 만들어서 밥이랑 간장이랑 참기름 넣고 뚜그락뚜그락 비벼서 간장계란밥 해먹을 것 같아여!

>>440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부둥부동) 사탕드실래양?ㄱㅋㅋㅋㄲㅋㅋㄲㅋ

>>439 먼가 갈수록 아기 취급 받는 느낌인데 좋네요 헿 (글렀어

>>444 (빵터짐) 음음ㅋㅋㅋㅋㅋㄲㅋㄲ뭐어때요 근데 제인주 안자고 되세요? (담쓰담쓰)

>>440
아뇨 제인즈가 더이쁨! 그리구 말 필터링 안되는 건 저두 그래옄
그러니까 ㄱㅊㄱㅊ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
ㅇㅇ 솔직히 179 180 와리가리하긴 하는데 걍 편의상 180이라고 할게여;;;;암튼 편함 ^-^♡(나쁨
아 글고 제인주 ㅈㅅ한데;;;;;;님 이미 이 어장의 CCTV인 저한테 캡쳐 당하셨는데 어캄?;;;;;;

>>431
앗 그것도 은근 맛있더라구여 오므라이스?해 먹는 기분이기는 한데 왠만해서는 소금 뿌려먹는 타입이랄까여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거 저도 어제 그렇게 해서 먹었음 물론 츸사주 레시피대로 연어캔하고 참기름 추가되었기는 하지만;;암튼 개꿀맛 ㅇㅈ해드림다 일단 확실히 검사받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니까여;;;괜찮기를 빌께여 ㅠ

>>43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맞다 제인쟝 저 위에 레스 지금 봤는데요 저 63.7키로임@@@@@@@@@@@@@@@@@@@@@

>>432 넵;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441 네 안통함....... (흐릿)

>>442 현호는.....에그타르트... 아니면 완숙으로 샌드위치에 넣을타입? 어찌됐든 깔끔하게 먹어요.

>>447
맞아옄 저도 그래서 글케 먹기는 하져. 그보다 님도 그랬어여? 헐 대박 허파 한번 갈까여(하파) 연어캔 참기름 추가하면 핵존맛이겠네요 대박;;;;
그리고 뭐 그런거겠져! 하지만 뭐... 괜찮을거에여! 전 겁나짱쎈 월하주니까!

>>449
깔쌈하게 먹는군요 XD 꺄아 에그타르트 맛있죠 샌드위치도 좋아요! 전 그래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사먹을때도 맨날 계란 있는것만 사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아셨음?????????? 근데 요새 블데 파는 곳 있음? 저 대학 근처에 편의점에서 팔긴 했었는데 잘 안팔렸는지 지난번에 보니까 없드라구요;;;;;;;;ㅇㅇㅇ 저 그래서 지금 안심중이잖아요@@@@@@@@@@@ 맞다 도윤주 저 부탁있음@@@@@@@@@@

제인주는 계란하면 스크렘블 해 먹거나 오믈렛. 근데 계란 별로 안 좋아해요.. (시선회피) 고기도 턱 아파서 그닥.. 제일 좋아하는 단백질원이 두부.. 엄마아빠가 자꾸 고기 먹일라하는데 맨날 요리저리 빠져나감 난 고기 실타구 날 냅두ㅓ!!(아무말

우리 500레스 가까이 갔어요 댕쩐다 내일 레주 동공대지진 하실듯~~@@

>>441 희희 전 15일 조조로 갑니다 기다려요 국왕님 흙.......... (중증)(도담도담) 수강신청 파이팅..

>>443 ㄴㄴㄴㄴㄴㄴㄴ 사탕 질렸어요 그냥 있을래야(부둥

>>451 정작 오너는 간없는 삶은계란 완숙을 먹건만...!!!!!!!

>>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 제인주 진짜 댕귀욤ㅋㅋㅋㄱㅋㄲㅋㅋ미치게탂ㅋㅋㅋㅋㅋㅋㅋ(부둥부둥

아 사실 월하취향=제취향임

>>453
글쿤요! 저도 오믈렛 좋아해요 사랑함ㅎㅎㅎ
제인이는 어떤가요?

>>454
앗 그런...!

>>445 이미 6시 가까워졌는데요 뭐..ㅋㅋㅋㅋㅋㅋㅋ 걍 이대로 샐거임 ㅇㅇㅇㅇㅇㅇ 님 주무세요;;;

>>446 아아닌데~ 월하주 짱예쁜데~~~~~~

>>447 이래서 어른들이 입조심하라고 하는구나 (멍댕) 제가 뭘 하면 지워주실거임?

>>448 헐 가벼우시네요; 저 몇키로일것같음 맞춰보셈(측사주: 어떻게알아요 장난함¿

>>457 47~~~~~~~~~~~~@@@@@@@@@@@@@@@@@@@@

>>456 찜질방에서 먹는 그 계란 좋아해요 훈제계란.... 그것만 집에 한판있고...버릇들으니까 소금간을..안해서 먹게 되더라구요...(흐릿) 근데 우리 현호놈은 성장기니까 뭔가 깨작거리지는 않는데 잘먹을듯.
가리는거 없고.

후식류는 좀 심하게 가리는데..... 현호놈..

>>450
ㅇㅇ 저 어제 첨 그렇게 해먹어본건데 맛나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그럴까 생각중임 하파 예아아!!(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짱쎈 월하주라도 감기는 조심하셔야함 ㅠ..아 그리고 도윤이는 계란 잘 안먹을거같아여 애기입맛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저거 가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
뭔가 말레랑 미디움 피우신다는거에서 딱 견적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도 이정도면 츸잘알 아님?;;
아 그거 면세점가면 있더라구여 근데 그렇게 자주 피우는것도 아니라서;;주력은 프블임다 ㅇㅇ..체-엣 부럽네여 ㅡ3ㅡ
앗앗 부탁이라니 뭔가여 말씀만 해주셍! ^-^♡

넘 배고파서 편의점왔는데 까르보불닭 넘 맛있어보이네요 구래서 샀음ㅎ

>>455 저 이러다가 진짜 저 귀여운 줄 알듯;

>>456 제인이는.. 글쎄요. 잘 모르겠으니까 제 취향 = 시제인 취향 ㄱㄱ하겠음

>>457 글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ㄲ이시간에 아침먹고싶어서 뭐먹지 고민중임..... 글고 님 답레 보고 잘거라니까요?

>>457
그리고 하나 더 찍어둠;;;;;;;아기 취급받아서 기분좋은 졸귀 제인주임 >-<♡(대체
엄 글쎄여 딱히 원하는거 없는데;;;;;;그냥 안지우고 소장해두면 안됨?;;;(??

>>462 맞는데요!!!귀여운데!!!!

>>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합니다;;;;;;;; 님도 제가 표창장 하나 드리면 됨???????? ㄷㄷㄷㄷㄷ면세점에서 사온거 피고 계시는 중임???? 근데 저도 프블 첨나왔을땐 ㄹㅇ 신세계다 이럼서 엄청 폈었는데;;;;;; 부탁이 뭐냐하면요@@@@@@ 그 네이버 웹툰중에 돌아온 럭키짱 아시죠?? 그거 오늘 완결났는데요@@@@@ 마지막화 좀 보고와주심 안됨?????

>>458 ㅈㅅ 그거 목표 몸무게임 현재 50~51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렸으니 딱밤받으세요>♡< (딱콩)

>>461 안추워요?? (동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제인쟝 답레에 왤케 집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7
아뇨 전 그냥 동그랗게 생겼습니닼ㅋㅋㅋㅋ

>>459
아 저도 그 계란 좋아해요 집에 한두판씩 사놨음ㅎㅎㅎㅎㄹ

>>460
저도 글케 해먹고싶은데 돈없ㅋㅋㅋㅋㅋ

>>468 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ㄲㅋㅋㅋㄱㅋㅋ응이라는 대답을 보고싶을 뿐임 ;;;;;;;벼르고있음;;;;;;;

하 시크하게 포기함^^ (와장창

>>463 제 답레가 모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뭘 기대하심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

>>465 ㄴㄴ

>>471 >>470 이요(쌈빡)

그리고 귀여운거 맞으니까 인정하셔라!!!!

>>469 귀엽고 예쁘실듯;:(넘)

>>467 하@@@@@@@@@@@@@@@@@ 넘하네 진짜@@@@@@@@@ 님 목표가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 힘내삼@@@@@@@@@@@@@@@@@@ 님 근데 왜 안 줌심?

>>472 하ㅏ 이미 캡처됐으니 ㅇㅈ할게요; 응이라는 걸 왜 듣고싶으심 좀 의문;

>>469 아 좋아요..오늘아침은 그놈입니다.... 그거랑 우유랑 곡물넣어서 갈아서....먹어야...하는데 춥다..

^___^가사가 이게 맞을지 모르갰네요 찾아왔습니다^♡!!!

>>475 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님이... 콴캐가 잇다는 확신을 보고싶을 뿐입니다....!!!

>>474 ㅇㅇ 힘내겠음~~@@@@@@야호 4키로 정도 남았다@@@@@@@@ 몰라요 님은 왜 안 줌심;;;;;;

>>466
ㅇㅇ 표창장 하나 주세여 집안 가보로 삼겠음;;;;;;예어 면세점에서 전에 사들고왔는데 아직도 있더라구여 필터 달달해서 조음 >-<♡ 그리고 원래 뭐든지 처음 나온건 신세계라는 생각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ㅇㅇ 방금전에 보고왔어여 근데 평소에 웹툰 안봐서 모르는거임;;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이 짤에 나오는 걔도 있는거같던데 아닌가여?;;;;;엗 근데 그건 갑자기 왜여

>>477 컴치로 해서 진지하게 들어보겠습니다 엉주 고맙습니다!!! 역시 영멘!!!

>>4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연어캔이 좀 비싸기는 하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모르겠음;;

>>4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가 빠르시군여 ^-^♥️

>>477
안이 영주 저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건 늘 어디서 찾아오시나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79 울애긔 자는거 보구 자려구 그러지~~~~~~~~~~~ 아 근데 제인주@@@@@@@ 님 놀리는거 넘 잼는데 저 어캄????

>>480 ㅇㅋㅇㅋ;;; 협회장 자리도 드리겠음;;;;ㅇㅇㅇㅇ솔직히 블데는 필터맛으로 피는거 아님???? ㄹㅇ인정 아블도 첨나왔을때 신세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샌 목아파서 안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 맞아요;; 아니 그거 ㄹㅇ 개어이없이 끝낫지 않아요? 저 갑자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고 완결나서 아까 혼자 개웃어버림 진짜;;;;;;;;;;

저 눈 좀 쉬고오겠음 측사주 재밌게 놀려보셈@@@@@@@@@@@@@@@@ 저도 놀릴거임 메롱 :P

메롱 킬링포인트 ㅇㅈ

메롱 킬링포인트 ㅇㅈ;;;;;;
다녀오셈요

아 동생이 앖어서 근가... 도운주랑 제인주보면 귀여워해주고싶어짐....큰일인데..

>>48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려 협회장 자리까지 주시는건가여 ㄹㅇ 감사히 잘 받겠음;;;;;;;한번 열심히 해볼게여 ㄷㄷㄷㄷ
ㅇㅇ 블데 필터빼면 시체나 다름없음 그래서 회블데 위주로 피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블 그거 해봤는데 좀 저랑 안맞는 그런게 있어서 걍 친구놈 줘버렸었음;;아 그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가 끝이었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거의 예전 사이트급 급전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니까 이제부터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는거야!하고 뒤에 뭐 하나 더 붙은다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거 있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어이없는 결말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

도운주 →도윤주.

손가락 쉬라는 계시인가봅니다....

아 씻기전에 한번더ㅇ____ㅇ!!!!!라나 델 레이가 탈통곡으로 쓰기 좋은노래 많더라구요 전 20000 씻으러 갈게요^♡~~~!~!~!~!~!!!!!!하 아침부터 화장하기 댕귀찮은데 어쩔수없네요ㅠ____ㅠ....미스트라도 사야지 아 표현검열 표현검열

하 캡쳐해버림 제인주 ㅅㄱ여;;;;;암튼 다녀오셍!! ^-^♡

>>48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오늘부터 도운주 해버리면 되는거?ㅠㅠ
암튼 그러면 맘껏 귀여워해주심 됨다 저는 늘 열려있음 ^-^♥️♥️!!

하 캡쳐해버림 제인주 ㅅㄱ여;;;;;암튼 다녀오셍!! ^-^♡

>>48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오늘부터 도운주 해버리면 되는거?ㅠㅠ
암튼 그러면 맘껏 귀여워해주심 됨다 저는 늘 열려있음 ^-^♥️♥️!!

집으로 컴백@@@@@@@

집으로 컴백@@@@@@@

>>488 ㅇㅋㅇㅋ 전츸협은 이제 님만 믿고 갑니다;;;;;;;;; 님 말 듣고보니 블데 끌리는데;; 근처에서 못사는게 좀 아쉽네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ㅇ 그게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댕어이업지 않음?? 저 그거보고 ㄹㅇ 어이없어서 빵터짐;;;;;;;;; 맞다 도윤주@@@@@@ 제가 잼는거 알려드림?? 저 잠깐 정주행하고왔는데요 ㅋㅋㅋ님 낼 일어나시면 살짝 이불 차실지도 몰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함@

>>488 ㅇㅋㅇㅋ 전츸협은 이제 님만 믿고 갑니다;;;;;;;;; 님 말 듣고보니 블데 끌리는데;; 근처에서 못사는게 좀 아쉽네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ㅇ 그게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댕어이업지 않음?? 저 그거보고 ㄹㅇ 어이없어서 빵터짐;;;;;;;;; 맞다 도윤주@@@@@@ 제가 잼는거 알려드림?? 저 잠깐 정주행하고왔는데요 ㅋㅋㅋ님 낼 일어나시면 살짝 이불 차실지도 몰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함@

집 컴백이에여!!!

아 젠장 크로노스ㅡㅡ

하씌 이제야 정주행 끝났다ㅠ영이는 반숙???으로 적당히 후라이에 베이컨이랑 소세지랑 같이 먹겠네요ㅇ___ㅇ!!!날계란으로 밥에 까서 간장 붓고 먹기도 하겠구요 얘가 한번 목이 나간(검열ㅎㅎ)뒤로 날로 먹거나 반숙으로 하는 경우가 잦은데 전혀 소리 안커집니다ㅎㅎㅎ괜히 진성이 아니라 속삭이는 소리라 써둔게 아녜요..

>>438 ㅡㅡ아놔 너무 부러우신분ㅡㅡ!!!!!!!알겠습니다 롯시가는김에 한번 찾아볼게요>♡!!!!!!추천해주셨으니 일단 테스트는 해봐야겠네요!
>>482 ㅎㅎㅎㅎ다 찾는데가 있습니다...아 사진 왜 안올라가지...??????왜이렇게 안올라가지 lana del Rey - honeymoon 과거형으로 생각하고 들으면 그만큼 쩌는게 없어요ㄹㅇ루다가

하씌 이글쓰는동안 씻을 시간이 됬네요ㅇ____ㅇ;;;;;;;빨리씻고 화장하러가야겠네 잠시 씻으러 ㄱ합니다;;;;나중에뵈요;;;;;

아 잠깐 적응안됬음;;;;이시간까지 잡담하는것도 오랜만이네여 ''*
암튼 영주 잘 다녀오셍!!글고 월하주 ㅂㅇㄹ~~ ^-^♡

>>490
ㅇㅋㅇㅋ 저만 믿으세여 귀엽고 예쁜 제가 왔으니까 이제 문제 없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언제 한번 날잡고 면세점 ㄱㄱㅅ 해보세여 있을지도 모름!
안이 진짜 ㄹㅇ루다가 어이없는 결말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도 작가 소재고갈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잠깐만여 저 지금 좀 불안해졌거든여 ㅡㅡ??님도 설마 CCTV 빙의해서 캡쳐하고 그러신거 아니져??????저 님만 믿슴다 ^-^♡???????

아 그러고보니까 님들 GS25 짱임bb 유어스 겁나 혜자;;;;
지에스이십오에 유어스라고 자체 PB상품 브랜드가 있는데 스누피우유도 그거고 막 진짜 쩌는 거 많아요 맛도 쩔음
방금 유어스 나초치즈콤보랑 스누피 커피우유 사왔는데 양 많고 구성도 좋음 굿굿;;;;;;

>>499
앗앗 그런가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사진 올리려고 하셨음..?암튼 그렇군여 함 들어봐야겠음!뭐어 탈통할 이유도 없기는 하지만여 애초에 치인것도 없는걸 ㅎ..암튼 ㄹㅇ루 잘 다녀오셍!! ^-^♥️

490 이 왜케 많아.....(동공지진)
도윤주 마음껏 귀여워하겠심!!! 그리고 제인주 캡쳐 메롱본좀(소근)

월하주 어서오시구 영주다녀오셔라!!!! 탈통곡추천 캄사캄사!!XD

>>50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집근처 한 1~2분거리에 바로 그 편의점 있는데 꿀팁 감사함다 함 사먹어봐야겠음! ''*
스누피라..하 그거 잠 잘깬다던거 좀 헛소문인거 같아여 개인적으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꺄핫 >ㅁ<♥️
그리고 캡쳐본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 제인주께서 현호주 캡쳐본을 들고 오신다면 현호주도 이걸로 반격하세여(소근(?

심심해서 돌려본 진단.

명월하 is 보바통이시네요,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298403

>>505 ㄱ캄사캄사XD 저 아침먹고 좀 뛰고 그러고오겠습니다!!!!!!!! 캡쳐본 가져오시면 같이 반격할거임(뿌듯)

최도윤 is 아즈카반!.
https://kr.shindanmaker.com/298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잇못

>>508
아즈카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현 호 을/를 위한 시 하나,

마음이 가득 차면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데
네 마음 한쪽 내 허한 마음에 조금만 채워주면 안 될까.

/새벽 세시
#당신을_위한_짧은_시
https://kr.shindanmaker.com/754320


얍Xs 다녀오겠슴!!!!

>>50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건강맨이시네여 다녀오셍!!! ^-^♡♡
헐 벌써 6시 30분이 다 되어가네..?(흐릿

현 호 is 슬리데린!.
https://kr.shindanmaker.com/298403

...AU 현호...?

현호주 잘다녀오시란!!!!!!

명 월하 을/를 위한 시 하나,

네가 내 옆에 없으니까 이제 그 모든 것이 특별함을 잃어버린 것만 같아.

/새벽 세시
#당신을_위한_짧은_시
https://kr.shindanmaker.com/754320

아니 왜 우리스레 기요미 도윤이는 아즈카반이고 월하는 보바통인데 학교를 잘못 찾았으며 현호는 슬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2
슬리데린이군옄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현뿜)

최도윤 을/를 위한 시 하나,

그러니까 좋아해. 아직까지는 많이 좋아해.
부디 내가 너의 이름 끝에 마침표를 찍는 날이 오지 않기를.

/새벽 세시

ㄷㄷㄷㄷㄷㄷㄷㄷㄷ안이 뭐 이렇게 심오해여 초기설정 도윤이 보는줄;;;;;;

>>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AU 버전이거나 초기설정일듯 지금 도윤이는 아즈카반은 상상하기 힘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
맞아요 지금 도윤이는 이즈카반 절대 아닌데!(부둥)
그보다 시 머쪙...

러닝 준비하며 하나더 XD

씁쓸해 보이는 현 호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모두가 절 포기하게 만들어 주세요."

눈 위 현 호의 발자국이 검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 스포흐즈므...

어쩌면 월하가 보바통이 나온 건 약간의 길치 끼 때문인지도 몰라요...! 길치라서 길을 잃어서 보바통 가는 길인데 호그와트로 가서 분류모자 쓴 거지...!

>>516
그쵸그쵸 지금 설정 도윤이는 얼마나 햅-삐한데여! ^-^♡(초기설정 도윤:쯧;
엗 그런가여 뭔가 좀 심오한 기분이라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

도전적인 명월하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나는 그곳을 지켜야 해요."

벌써부터 후회하는 듯한 명월하.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비설이랑 관련 제로네영

>>517
스포...?!(당황)

도전적인 최도윤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그 사람만은 모르게 해 주세요."

최도윤의 뒷모습은 나약해 보이지 않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뭘 모르게 해달라는건진 도윤주도 몰라양! >-<♡(대체
암튼 이건 초기랑 지금 둘다 들어맞네여 ㄷㄷ

>>519
맞아요 얼마나 햅삐한데!
그리구 뭐랄까 그거는 심오하기도 한데 멋지기도 해섴ㅋㅋㅋㅋㅋㅋ 마침표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모르겠으니까 멋진겁니다(?)

손을 모은 하영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내 손을 잡는 순간 죽어 버리게 해 주세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가 축복을 받을 터였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21
어째서 들어맞는거애오...?!(덩공지진)

>>523
이게... 모야... 영이는 그럴 애 아닌데...(우럭)
영주 어솨여!!!

명월하님의 마음을 불러왔습니다.
명월하님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 그래도 용기를 내야..할까..? 어쩌지. 응? 뭐지.. 마음을 읽힌 기분.. ]

투시정확도: 하락
#정확도가_의심스러운_속마음_투시경
https://kr.shindanmaker.com/775107

앗 그리구 저 이거 해봤는데... 어...???(월하주는 관캐 있음)(근데 월하는 그렇지 않음)(당황)(당황당황)
이건 제 마음에 가까운데여 진단님...??

.dice 1 6. = 3

1. 살아 움직이는 초콜릿 개구리
2. 펠릭스 펠리식스로 만든 깃펜 사탕
3. 거대한 카나리아가 될 수 있능 카나리아 커스터드 크림
4. 귀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봉봉
5. 무지개를 뿜을 수 있는 사탕
6. 씨쁘뜨끼까 안빠찌는 초콜맀

기절잠 한줄 알았다구요?쟌☆넨!간만에 입욕제 적당히 푼 욕조에다가 몸 담그고 노곤노곤하게 늘어져 있었슴다! Xp(안물안궁
으흐으 녹는다 녹아.. ~_~

암튼 슬슬 2시간 훌쩍 넘었으니까 나도 다이스다~!굴러라 굴러!(걷어참(넘
.dice 1 6. = 1

도윤아 잡아!!(도윤:(지팡이로 푹찍(끔살

>>528
노곤노곤 부럽네요~ 전 지금 편의점 나초치즈콤보(2000원인데 완전 혜자에여) 먹고있어여 핵존맛ㅅ!!! 제가 원래 나초성애자긴 해도 꽤 맛나여!!!

>>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잠들어버릴지도 모를만큼 노곤노곤해여 입욕제 파워인거신가 ㄷㄷㄷㄷ..암튼 샤워할때보단 확실히 타자치기 편한듯! '^'*
앗앗 아까전에 말씀하신 그거구나 혜자상품이라니 ㄷㄷ해..!양도 당근 보장되겠져?!

>>531
노곤노곤... 저도 노곤노곤해지고 싶네양...!
앗 그리고 나초치즈콤보 그거여? 양은 뭐 적당해요! 머랄까 제가 보기엔 치즈소스 양은 좀 뭐랄까 애매한데 나초 양은 영화관이랑 비슷한 수준?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치즈소스가 따뜻하지 않아여! 근데 맛있고 가격이 싸요. 영화관이랑 비교하면 이거 사서 치즈소스 데워먹는 게 더 나을지도? 사실 저도 나초알못이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초치즈콤보 말고 나초칠리콤보였나? 그런 것도 있는데 그건 안먹어봤지만 칠리로 바뀐 것만 빼면 비슷할거라고 생각해여!

>>532
월하주도 집에 욕조 있으면 입욕제 함 써보세양 갠적으로 러쉬꺼나 올리브영꺼 추천드림!종류까지 완전 콕 집어드리지는 못하겠네여 개인별로 취향이 달라서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아여 저도 나알못임 문제 없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음 맛있고 가격 싸다면 일단 평타는 가뿐하게 쳤네여 ㄷㄷ..영화관보다도 더 나으면 확실히 혜자 맞는듯..!

>>534
아쉽게도 욕조가 없네요... ㅠ
저 입욕제 써보는 거 꿈이었어요 욕조 있는 집에서 살아보고 싶어라~ 여태까지 반올림해서 20년간 살면서(실제 나이는 그보다 더 적습니다 오해말아여) 이사도 많이 갔는데 그동안 욕조 있는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엄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욕제 톡톡톡 노곤할까나♬(???)
음 욕조가 없으니 입욕제 만약 사면 세면데에다라도 퐁당★해야 하려나...? 음 뭐 상관없겠죠!!!

>>535
앗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욕조 없으시구나 아쉽네여 ㅠㅡㅠ...저희는 욕조 있음!!임다 매번 입욕제 넣어서 몸 담그고 있을때마다 햅-삐해여 ''*거품목욕 해도 괜찮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 글쎄여 아마 향마다 달라질거라고 생각함다!왠만하면 다 은은한 향이니까 노곤노곤해지는게 당연할지도 몰라여..는 지금 밤샘해서 그럴지도..ㅋㅋㅋㅋㅋㅋㅋ 엄음 세면대에다가 퐁당 하는건 좀 아까울거같기는 해여 ㅠ..

앗시 그나저나 넘 오래있음 안되는데 나오기가 싫슴다 ㅠ.....좀 미지근해지면 나와야겠네옄ㅋㅋㅋㅋㅋㅋ

>>536
헛 부러워양!
그리고 뭐 역시 향마다 다르겠죠... 저 러쉬 입욕제 써보고 싶었거든여 진짜ㅠ 천연성분만 쓴다 해서 꼭 좋지는 않겠지만 글애도 천연이라 하니 뭔가 사고싶어지는 거심미다...!
글이고 세면대 퐁당은 역시 아깝겠져? 으으 역시 그래도 입욕제 넘 써보고싶음ㅠㅠ 그냥 비누나 바디워시로 만족해야겠어요!

.dice 1 6. = 2

오늘 정산때 두번 더 돌려지게 되겠네요 2실화?;;화장 끝난 영주 갱신합니다'♡///

영주 어서와요! 헉 부럽당...

>>525 ㅎㅎㅎㅎㅎ그렇죠 가능성이에요 가능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독백써야하는데...

후후 제가 오늘 돈 주고 몸에 안 좋은 카페인을 산 이유는 연성으로 하루를 불태우기 위해서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68782 으로 연성을 해 볼까 했는데 이건 고어 확정이라 안돼고...

>>542
그, 그렇죠! 그냥 가능성이에요!

와아 근데 저 어제 진짜 불태웠나보네여! 스레가 막 500레스를 넘겼쪙!

전 글연성엔 자신이 없는 사람이니 독백을 뽑아내진 못하지만... 그림연성은 자신이 있으니까...
.dice 1 5. = 2
1-우주색의 에센스
2-그 애의 죽음
3-내가 공부했던 이유란
4-너는 나에게, [　　　 　　　]이었다.
5-나는 너에게, [　　　 　　　]이었다.

죽음이라니ㅇ___ㅇ??????일단 팝콘 깝니다

>>546
뭐 흑백 그림연성이지만요.
참고로 월하가 살아오면서 보았던 인물들 중 죽은 인물은 월하의 동생 월희 뿐입니다.

>>547 월희 떡밥인가요ㅇ_____ㅇ!!!!!!아 이거 너무 기대됩니다 팝콘 까늏고 기머하고있겠습니다ㅇ___ㅇ!!!!!

>>548
넹 기대해주세요!!!

다 그렸는데... 유혈표현이 넘 많네여...

참고로 저 그림은 피 표현용으로만 전체 레이어의 5분의 2를(6레이어) 썼으며, 유혈효과 줄인 버전도 있습니다.

40판 세워뒀어요~

>>552
앗 40판 감사합니다 레주!!!

그리고 월하야!8ㅁ8!

얍 끌올!!!!!!!!!!

치찬주 겁나 ㅋㅋㅋㄲㅋㅋㅋ단호하게 말하셨어ㅋㅋㅋㅋㄲㅋㅋ(동공팝핀)

판이 터져서ㅠ놀랐어요 X0

엗.. 놀라셨구나 가베주!!! 지금 가베주 완전 짱짱 귀여워요!!!!(쓰담(부둥(따끈따끈

칫. 먹을수 있었는데...

판이 죽었대서 어떻게 해야 살릴수 있는지 고민했어요 8-8 그리고 따끈따끈한게 제일 좋아요 찬건 싫어..(´・ω・`)

헉 생축짤(?) 찾다가 늦었네여 치찬주 ㅂㅇㄹ~~그리고 happy birthday for you임다!!!!선물은 도윤주의 애정임 ㅎ
그리고 현호주 넘나 스윗하신거 ㅇㅈ드리고 가베주 진짜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라셨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쓰담(오구오구

모두 곰아워요! ㅎㅎ

>>560 (심쿵사한 현호주입니다)

않이 저 그렇게 스윗한 사람은 아닌데.......(흐으리잇)

situplay>1518778092>998
안이 한명 줄여주신 자비로움 ㅇㅈ하긴 하는데;;;;;;;;;;;;;;;;;;;;;오늘도 살짝 이런 게분이거든여;;;;;;;??
그리고 원래 악령 퇴치가 무당이고 사신 퇴치를 엑소시스트가 해야하는거 아님까 뭔가 바뀐 느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맞다 늦었는데 현호주 스윗해요!!! 맞아요 막 놀라구 그랬어요 (´；ω；｀)
앗 죽지마세요ㅠㅠㅠ다들 너무 많이 죽었어ㅠㅠㅠ

그리느라 늦었...

월하주 반가워요! 월하주 그림은 언제봐도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ω<)

월하주 어서와요!

>>566 안죽었어요 안죽었어요!!!!xs (빠른 부활) 스윗한거에요? 부둥부둥이랑 쓰담쓰담해줄까요 가베주?

아 젠장 스텔스 쓰면서 들어오고 싶었는데

>>567 월하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아무튼 다들 안녕하심까- 이 구역의 빙구 월하쥬스입니다-

으엑 속이 막 으잉으엥으에에우잉 하네요 징짜 카피페같이 막 그래요...

>>569 응응 현호주 엄청 스윗하구 안죽었으니까 다행이에요!!! 네 해주새요!!!!!!!!!!!!!!??!!!!!! 완전 좋ㅇ아요!!!!!

>>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의 스윗함을 입증할 짤을 올려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가베주의 귀여움이 압도적이야 후 형아?오빠?가 사탕줄께여 와보셍 ㅎ..(쫓겨남

>>564
ㄱㄷ 인증샷 갖고올게여 ㅇㅇ

사탕을 권유하는 쏘스윗 현호주임 ㅇㅇ
지금 가베주께 써보셍!ㄹㅇ 호주티콘 만능성 갓갓 ㅇㅈ?ㅇ ㅇㅈ임;;

그리고 월하주 ㅂㅇㄹ~~ ^-^♡

>>573 앗시 .... 응응이래... (환장할 심멎할뻔) (부둥부둥)(격한 쓰담쓰담)

>>574 제 스윗함 입증보다 가베주가 너무 귀여워요...

저 사탕 엄청 좋아하는데 XD 그런데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해야할 것 같네요 (´；ω；｀) 사탕 좋은데..사탕....

>>575 않이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ㄱ이제 무슨 스윗함이에요ㄲㅋㅋㅋㅋㄱㅋㅋㅋㄱ

시바

>>575 달달합니다...

뭐냐구요 대체!!!!!!!!!!(격뿜) 안되요 싫어요 콤보 뭐냐구요!!!!!!!! 가베주 귀여워!!!!!

>>5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여 진짜로 사탕만 드릴게 무슨 사탕을 좋아할지 몰라서 특별히 수제사탕을 갖고와봤어양 >-<♡

>>578
엗 아닌가여 엄청나게 달달하고 스윗하쟎!무려 현호주께서 부둥부둥을 시전하시며 사탕드실래양?하는 짤이라니 그 스윗함은 가히 ㅎㄷㄷ한것임 ㅇ_ㅇ;;

>>582 부둥부둥을 시전하며ㅋㅋㅋㅋㅋㅋ사탕을 권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폭소)

치찬주 생일 축하드려요^♡!!!!!!!!!!!!!!!!!

>>5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강의 스윗함 아님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솨요!

영주 어서오세요XD

영주 어서오세요!

영주 ㅂㅇㄹ~~ ^-^*

>>583 저렇게 보니까 납치범(????) 같잖야요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무한점)

아 근데 진짜 아직까지도 열뻗치네요 왜 제 동생은 10연챠 한번 돌린 걸로 리츠아라시츠카사이즈미 전부 나오고 전 30연챠를 깠는데 츠카사만 나오죠?
아니 왜? 어째서? 심지어 제 동생 리츠 그닥 좋아하지도 않음...

>>591 어... 뭔 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챠가 다 그렇죠 뭐.

하 스텔스 어느정도 성공하는거같네요 슬슬^♡7777!!!!!!!!!!!다시 슈스Bee 카드팩 뽑으러갈게요!!!!!!!!!! 역시 인생은!!!!현질이야!!!!!!!!!!!!!!

>>590
ㄴㄴ 아님 납치범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럴수도 있겠네여 보통 납치범이 아니고 쏘스윗한 납치범 >-<*(납득함

>>592
아, 뭐 별 건 아니고 앙스타라는 애들 얼굴만 보고 하는 게임 있어요. 쓸데없이 요망하게 잘생겨서 과금하고 싶게 만들죠.

않이 영주ㅋㅋㅋㅋㅋㅋ스텔슼ㅋㅋㄲ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다녀와욬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현호주도 사탕 권유하셨어...그리구 환장하지 말아요! (찡긋) 그리고 월하주 무슨 일 있으신가요 시바신 어감은 욕이랑 비슷하니까..무슨 일 있나요? 88

앗 사탕이다 사탕 좋아요 XD 잘 받을게요! 꼭꼭 내일 사탕 먹어야지....영주 어서오세요! 타자가 느린거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ㅠ

영주 잘다녀와요!

>>594 어느쪽이든 기승전 납치범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뭐가 다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7
어... 동생은 10연챠 한번에 이벤 한정 5성 4성 3성 카드가 다 나오고 전 30연챠를 돌려도 3성만 주구장창 뜨고 오지게 안 나오는 그런 상황...?

두근두근

>>597 가베주 사팅드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짤줍했어요XD)

영주 다녀오세요!
>>595 그래도 가챠는 적당히 하세요...(20만 꼴아박

>>600 앗 그 기분 이해해요 ㅠㅠㅠ... 다이아가 많이 든댜는 단점이 있지만 특성 연챠가 확실히 직빵이긴 해요. :D!!! 물론 확률이..ㅠㅠㅠㅠ

>>603
괜찮아요 아직 과금은 안했... 는데 죽을맛이네요

>>5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신님이라서 한 명밖에 못 줄이는 것 정도는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아님다 사신은 좀 쎄니까 특별히 무당으로 붙여줌@@@@@@ 무당들은 무려 >>신<<이랑 햄께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더 쎌거라고 생각하고붙임@@@@@(?????)



야호 안녕하심까 다시 왔슴다 리하이에요@@@@@@@@ 영주 안녕하시고 다녀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잘 다녀오셍 >-<*

>>597
으하아앜 진짴ㅋㅋㅋㅋ가베주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아 내일 꼭꼭 드셔주세여 도윤주의 애정이 가득 담긴 수제사탕임 >-<♡

>>599
엗 하지만 그냥 납치범하고 쏘스윗한 납치범하고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생각함다!!그 왜 쏘스윗한 납치범은 조금 더 따라가고 싶잖아여 그런거임 ㅇㅇ(의미불명

안네케주 어서와요...!

테스파시도! 네케주 어서와요!!!

여러분 너무 과금은 좋지 않아요XD

헐 응응 사탕 네 주세요 사탕!! 안돼요 싫어요는 아니겠죠? (*´﹃｀*)

>>607 몹시 의식의 흐름과도 같은 의미불명의 이야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0 크흡..........(사망)

>>604
아 저 특성연챠 10회 2번 그냥 연챠 10회 1번으로 30번 돌렸는데 안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미리 액땜해서 그런 거라고 치죠 뭐!

네케주 어솨여!

매번 등판하네요. 새벽 한시반에 텐션 굉장히 높아요!

사실 저는 단챠를 해요....단챠는 죄악이래두 단챠만큼 재밌는건 없거든요. 제 운 받아가세요 월하주! 꼭꼭 나올거예요!!

앗 현호주 또 죽으면 안돼요ㅠㅠㅠㅠㅠ

원래 ㅋㅋㅋㅋㄲㅋㅋㅋㄲㄱㅋㄱ이시간의 잡담이 혼파망이죠!!!!!!!XD

>>610 흐아ㅏ악ㄱ 진짜 가베주 넘ㅁ나 귀여운 사람.....(우럭ㄱ


예압 안녕하심까 밍나 후여나흐트임다~~~~!!!!!!!!!!

아 사진 왜 안올라가ㅡㅡㅠ
??????????????????????형이 왜 여기서나와요?????????????????????????나정말 당황스럽다ㅇ______ㅇ;;;;;;;이래주시면 정말 ㄱㅅ합니다;;;;;;아 역시 겜은 현질을 해야;;;;;;

네케주 어서오세요^♡~~~~!~!~!~~!!!!!

>>582 >>602 >>618
이 사람들 유괴범들 같아요...!

>>619 그렇게 영주는 과금러가 되고.......XD 물론 돈은 있을때 현질하는거죠!!!! 원하시는거 나오셨나보네요!!축하드려요!!!

>>606
안이 님 저한테 넘 가혹하시네여;;;;;;;;마짱뜨다가 성불하게 생김 저 어쩌실?;;;;;;;안이 근데 그렇게따지면 사신도 어쨌든 신이니까 무당들도 저와 함께 해야하잖아여 뭔가 모순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ㅂㅇㄹ~~임다 ^-^♡

>>611
예아 그렇슴다 방금 전 레스에는 의식의 흐름을 좀 첨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그보다 짤줍하셨나여 유용하게 잘 써주셍!!!은 이미 쓰신듯 XD

>>619 축하합니다!!!!

>>621 오햅니다!!!!!XD

>>623 사탕짤 이미 썼어요XD 꺄항☆

영주 축하드려요! 다들 유괴범이었나요?? ｡ﾟ(ﾟ´Д｀ﾟ)ﾟ｡

>>626 꺄항☆....? 흠 스ㅡ윗하네요

>>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게고....(????


>>619 헐ㄹ s 대박이네요 영주 완전 축하드림다!!!!!!!!! 야호!!!!!!!!!!!!!!


>>621?????? ㄴㄴㄴㄴㄴㄴㄴㄴ 아닌데요 그냥 가베주를 귀여워한 것 뿐이애오!!!!!!!!!!! ◐◐

>>627 저 사람들은 위험해요...! 저랑 가지 않으실래요...?

>>627 납치범이라니요!!!!전 순수하게 사탕을 드렸을 뿐입니다!!!!!

>>628 치찬주 기승전 스윗결론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왜 여기서나와요?????????????????????????나정말 당황스럽다;;;;;;;
후 원하시는대로 해드렸슴다 아무튼 영주 ㅊㅋㅊㅋ드려여!!!!!! ^-^♡♡

>>621
안이 유괴범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오해임다 오해 유괴범은 무슨 ㅎ..(발뺌

ㄷㄷㄷㄷ유괴범이라니 여긴 쫌 많이 위험한거같네요ㅇ____ㅇ;;;;

>>631 사탕에 순수한 마음을 담아서... 달콤한 대사였어요!

>>623 성불하시면 축하해드릴게요 야호!!!!! ^-^
ㄴㄴ 저 도윤주가 말한 사신 그림 리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에요?????? 그림리퍼면 사신보다는 뭔가.... 약간 직장인 느낌이잖슴까 그리고 한국 신이랑 그쪽 신이랑은 느낌이 다르니까 괜찮다기 생각해요!!!!!(??대체


>>627 아.....아님다 오해예요!!!!!!;∇;

>>627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임다 유괴범 아니에여 이렇게 맛난 사탕도 드렸는데 유괴범일리가 없잖아여! ^-^♡

>>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인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후 뿌듯하네여 >-<♡

저는 유괴범이 아닙니다!!!!!!!! 그리고 치찬줔ㅋㅋㄲㅋㅋㅋㅋㅋㅋ마압소샄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러세요!!!!!(폭발)

>>636 엗.......(캡쳐당했나)(동공지진)

>>630 앗 갈래요 안전이 제일이랬어요 그런데 제가 안전을 지킨적이 있었나...있겠죠? :0 초콜릿도 내일 살까...그러면 이가 썩겠죠...? (･ัω･ั)

다들 사탕을 주신거였군요! 기뻐요 :D

>>635
;;;;;;;;;;;;;;;역시 새디스트 안네케주이신듯 어제는 자꾸 저 끔살시키시더니;;;이젠 성불하면 축하까지 하신다뇨 좀 실망임;;;;;;;;;;;;핰 성불당하는 느낌을 버틸수 없을거같은데 어쩌죠♥️
ㄴㄴ 그림리퍼 맞아여 낫 들고댕기는 걔 ㅇㅇ 지금 좀 의식의흐름이 강해져서 그렇슴다 이해해주셔라..ㅠ
안이 그리고 뭐가 괜찮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직장인 느낌 ㅇㅈ함다;;

>>630 삐용삐용

>>6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팝콘뭔데요 아닌데요!!!!!!!!!!!

>>639 그저 가베주가 귀여워서 사탕을 드렸을뿐..흑흑..8ㅁ8 가베주 귀여워...

>>633 안이 영주 팝콘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아니라구요!!!!ㅋㅋㅋㅋ

>>638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사탕짤은 캡쳐 안했어여 이미 하나 있쟎음 ㅎ
대신 상콤한 꺄핳☆을 캡쳐해봤슴다 뿌듯하네여 ㅇ_<

>>639 옳지... 옳지... 이것도 드세요...!!

>>639
가베주가 기쁘다니 저도 기뻐여 :D(녹아내림

>>643 꺄항☆

>>639 예압 그렇슴다 사탕 드린 거였어요!!!!!!! '∇'
앗 초콜릿은 먹고 양치 깨끗하게 잘 하시면 괜찮을거예요!!!!!!

>>640 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니라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성불은 좋은 일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막 일개 직장인이 다른 기업체 사장을 이길 수 없는 느낌으로 딱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사신이랑 무당 29명이 직장인 1명이랑 중소기업 사장 29명 된 것 같아요 헐ㄹ 제가 심했네요 무당 28명으로 줄여드림;;;;;;

다들 과분할정도로 잘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XD♥
계속 속이 울렁거려서 더 있고 싶어도 힘들 것 같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캡쳐될줄 알았어요XD 예상은 했지만 뛰어내리겠습니다...

가베주 주무세요...!

거베주 잘자요XS 굿밤굿밤!!!!!

>>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일단은 믿어드리겠음;;;;;;;안이오 성불당하기 시름 ㅡ3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뭐에여 직장인 1명이랑 중소기업 사장 29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안네케주의 하해와도 같은 넓은 아량에 감탄하겠슴다 자비를 배풀어주셔서 감사함;;;;;이제 무당 28명한테 밟히면 되겠군여 핰♥️

앗앗 가베주 존밤존꿈 >-<♥️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내리실줄 알고 가베주의 졸귀짤도 갖고옴 돌아오시란!!(??

>>654 (기어올라옴(극한직업

>>655
파이팅!!!!!!!!!!가베주 졸귀짤+제인주 졸귀짤 드리겠음!!!(야광봉(??

>>656 이 정도면 그냥 사관이네요...!

앗 가베주 얼른 푹 주무시고 나중에 봐요!!!!! 안녕!!!!!!!!!

>>653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단한 저승길 안내 포기하시면 좋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대체 그림리퍼 이미지가 왜 직장인인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아세요???? 저승사자는 공무원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제 마음이 좀 넓거든요;;;;만족하신다니 다행ㅇ.....인데 히익 하트 뭐예요(도-주

이 말투...!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압도적...! 압도적 중독성...!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베주 안녕히 주무세요!!!!쫀밤쫀꿈하시구요^♡!!!!!!

>>657
엗 사관이라뇨 왜째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ㄴ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좀 혹사당하는걸 즐기니까여 편한 삶은 재미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공무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붙여놓으면 직장인이랑 공무원인가여 저승은 대기업인 거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후 어째서 도주하시는거에여 밟는것도 좋지만 밟히는것도 넘넘 좋다니까여 진심♥️(?

후....올라왔습니디ㅡ.
테스파시도☆밍나☆ 가베주와 제인주의 짤 콤보는 저를 강하게 만들어주죠

>>660
이분 또 아직까지 깨어있으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ㅇㄹ~~임다 오늘도 게임하다 자기 전에 들어오셨나여! '^'*

>>657 사ㄱ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찬주 비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아앗.....! 그러게요...! 압도적으로 재미있어....!


>>660 ㄷㄷ안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세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6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를 너무 잘 아시는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6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저 큰일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츸사주ㄷㄷㄷㄷㄷ어서오셈ㄷㄷㄷㄷㄷ

기껏 왔더니 2시야... 뭘했다고 두시지...?

꺅 오빠오셨다 ㅂㅇㄹ~~ ^-^*후후후후 역시 짤의 파워란 대단한것..☆

>>6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괜히 츸잘알이 아니져 츸사뿐만 아니라 츸사주도 잘 알고 있슴다 ㅇ_< 오늘은 좀 어떠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들 왜지 ㄴ동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이 써놓고보니까 뭔가 애매하게 짤렸네여 게임결과 어떠냐는거였음! '^'*
엗 그리고 진짜 벌써 2시네여 왜째서지..ㄷㄷ

츠카사주 어서오시고.... 저어는 자보겠습니다.... 바이바이-!

>>662 예압 천년독재 염라킹의 밑에서 혹사당하는 공무원들과 외국 기업 직장인 사신들이 열심히 벌어먹고 사는 저승세상임다 야호!!!!(???)


히익 누구세요(도-주222232


>>666 무슨ㄷㄷㄷㄷㄷㄷㄷㄷ일인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벌써 두시......

치찬주 잘자요 안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치찬주 ㅂㅂ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7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ㄴㄴㄷㄷㄷㄷㄷㄷㄷ오늘 랭겜안하고 3인파티로 노말겜 양학했음 그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73 ㄷㄷㄷㄷㄷㄷㄷㄷ저 안네케 좀 사랑하는거 같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월하네 집 마크로 열심히 짓고있습니다...

치찬주 존밤존꿈!! ^-^♥️

>>670
님 진동이 넘 엄청나서여;;;;;;;지진 일어나면 꼭 여진이 뒤따라오잖아여 그거라고 생각하셍 ㄷㄷㄷㄷㄷㄷㄷㄷㄷ

>>67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헐ㄹ 대박이네요 저도 츸사 좀 사랑하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7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내일 고록파오기 가능???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 미완입니다만 적당히... 네... 중간과정 스샷...

>>6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만여 오늘도 저승 세상은 평화롭슴다 야호 ^0^/ 공무원이랑 직장인들이 갈리는 소리가 들리는거같지만 뭐 어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여 누굴~까~♥️

>>6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학 개꿀잼이져 게다가 3인팟이라니 ㄹㅇ 재미보셨을듯 ㅇㅇ;;

>>68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ㅇㅇ;;;;;;;; 솔직히 3인양학이 젤 잼씀 ㄷㄷ웬만해선 지지않아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짤은 위대했습니다!!!치찬주 잘자요!!!

그리고 치찬주 안녕히 줌세여...!

>>680 ????????????? 헐ㄹ 대박이네요 심지어 모바일ㄹ여????ㅅ??? 와 월하주 장인ㄴ.... 갓-핸드십니다........


>>67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건 좀 어려울듯ㅅ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사랑하는데안네케가 안 사랑해서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츸사주 진동 갱신에 중독 느낌이네요.... ㄷㄷㄷㄷㄷㄷ;;;;;;;;;

치찬주 안녕히주무세요^♡!!!!!!!!!!!

>>685
원래 마크는 건축교재니까요... ㅎ...(파들)
집이 집같지 않은 구조라서 저 자신에게 엿을 먹고 있습니다...

>>68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ㅇㅈ 사실 저도 안네케 너무 사랑하는데 츠카사가 안네케 넘 시러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좀 마음이 아픈데 어케생각하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하겠슴다 4인양학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져!헐 근데 대단하심 3인양학으로도 왠만해선 안 지신다니;;;;;좀 존경스럽네여 ㅇ_ㅇ;;

>>681 어..... 죄송합니다 정말로누구신지 잘모르겠고요....... 안녕히 계시길 바랍니다.

해피 밸런타인데이. 그러고 보니 그런 날도 있었었지. 저는 크게 신경도 쓰지 않고 그저 그렇게 흘려보낸 날이었거늘,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조금 뜻밖이면서도 사뭇 놀라울 따름이었다. 게다가, 그 챙겨주는 사람이 예상치도 못 한 사람이었으니 더더욱 그리했지. 다른 기숙사에 다른 학년. 안면이 있더라도 오다가다 마주칠 일이 있으면 이따금 대화 정도만 나눌 사이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챙겨주기까지 하니 말이야.

" 감동적인걸? "

당연히 받고말고. 그리 덧붙인 제인은 당신이 건네는 상자를 받아들며 미소지었다.그래봤자 언제나처럼 의례적인 미소였겠지. 시 제인이 제대로 웃을 수 있을 리 없잖아?

" 상자가 너 닮았네. 그런데, 설마 이거 주려고 일부러 여기까지 온 건 아니지? "

아니, 애초에 어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라고 했으니 처음부터 주인이 정해진 초콜릿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저 지나가다가 내가 있으니 준 것이 아닐까- 하고 지레짐작한 제인은 상자를 열어 개구리 초콜릿 하나를 입 안에 넣었다. 달다.

" 맛있네. 이거 받기만 하고 미안해서 어쩌나, 나는 준비한 게 없는데. 나중이라도 괜찮으면 줄까? 아, 초콜릿 좋아하니? "

전에 쿠키는 잘 먹었지만 초콜릿은 아예 종류가 다르니까. 제인은 입가에 묻은 초콜릿 조각을 슬쩍 닦아내고는, 당신의 목도리를 한 번 바라보다가 이내 그것을 벗어서 도로 당신에게 건네었다.

" 나 안 추워. 오히려 추워 보이는 건 너인데? "


// 하루종일 밖에 있었다..

아니 댕미친 레드 린넨으로 바꾸는 거 까먹었어 아나

제인주 어솨여! ...?! 레드...!

"Will you hold me tightly?"
The word was just on the tip of my tongue. No one can hear this.. but I scared. I scared answer has weaken my firm resolve. I felt an impulse to run away from the scene. That was...Just a compulsion. no. It was.. Shut up.


<clr gray #151b54>-Remember. We are selected.
It was our Right. So, we have Obligation to secure Promised Land. Understand?

앗시. 도중작성!

>>691 엫 짤 왜 오류났지;;;;;


>>688 그걸 모바일로 하고 있다는 게 아주..... 존경스럽고요.....ㅊ집 구조를 생각하고 있으셨다는 것도 매우어메이징임다......


>>689 아 저도 그거;;;;;;; 살짝 마음 아픈데 갓-혐관이라서 너무 좋아요;;;;;;; 이거 지ㄴ짜 어떻게 해야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9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줌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주 ㅎㅇ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91
;;;;;;;;나메칸까지 저렇게 휘황찬란하게 달아놨는데 자꾸 모른다고 하심 제 안의 사채업자 본성(?)이랑 얀데레랑 큰 시너지를 일으켜서 곤란한데여;;;;;;;;;;;;그러니까 안 놓친다 까하핳하핫!!!!!!!!!!!!

>>69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도 ㄷㄷㄷㄷㄷㄷㄷㄷ잘 몰겠음 ㄷㄷㄷㄷ어케든 되지 않을가요?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주 세연주 어서오세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중작성을 죽입시다. 도중작성은 원수예요..(우럭)

다들 안녕하세요..

제인주랑 세연주 ㅂㅇㄹ~~ ^-^♥️

>>698
;;;;;;;;;;;왜 또 절 재우실라고 그래여 저 자는동안 뭘 하시려구 ㅎ..가 아니고 암튼 안 잘꺼임 ㅡ3ㅡ!!오늘도 샤타는 닫고 자려구여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영주 왜 떠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구텐모르겐 에블바디 하 와칸다포에버(얘 2차뛰고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주 좀 올만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갓갓갓갓^♡7777777

>>70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ㅈㅅ한데 님이 샤타 닫는지 아닌지 까지는 안 물어봤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99 꺄아아악ㄱ 너무너무 무섭다!!!!!!!!!!!!(펜싱(????

>>700 ㄷㄷㄷㄷㄷㄷㄷ그러게요 사실 저도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은 해요ㄷㄷㄷㄷㄷㄷ 아 츸사랑도 언제 한번 ㅎㄸ해야 하는데;;;;;; 솔직히 pk재밌는거 ㅇㅈ해야함;;;;;;;;


야호 제인주 세연주도 어서오세요!!!!!!!!!!!!! 헐ㄹ 영어 대박ㄱ

>>697
이게 다 돈 때문ㄴ입니다...(우럭ㄱ)
돈이 없어서 모바일 마크만 샀어요... ㅠ...... 그래서 모바일로 하고 있습니다.

>>707 하루동안 안들왔으니까요;;;;;;;;; 올만임 ㅎㅇ

>>708 갓갓 갓갓갓갓 갓 하 냥전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9
;;;;;;;;;;;;;;안이 님 그거 혼잣말이었는데 들어버리심 어캐여 왠만해선 이런걸로 안 놀라는데 좀 당황스럽네;;;암튼 왜 또 절 재우려고 그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오오 블랙팬서에 나오는 장면인가봐여? 전 못봐서 모름다...

>>71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언제하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저 좀 보고싶으셨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12 제인주 솔직히 블팬 이거하나로 요약 가능하지 않습니까ㅇ_____ㅇb???????

야호 갓갓갓갓!!!!!!!(아직안봤음(????)
헐 근데 갓갓팬서 번역 괜찮았어요????? 예고편 보니까 그 번역가가 되게 악명 높으신 분 같던데....(흐리잇



>>711 딘...... 돈이 뭐라고......(대우럭ㄱ찜

난.. 정말 바보인 것 같아요.. 도중작성..(ㅂㄷㅂㄷ)

다들 어서오세요XD

않이 제인주 붉은 글씨.......... 그리고ㅋㅋㅋㅋㄲㅋㅋㅋㄱ저 길이 실환가요....? 답레....나..간다.. 쓰러...

>>713 ㄷㄷㄷㄷㄷㄷㄷ제발 혼잣말좀 들리지 않게 해주셈 ㄷㄷㄷㄷㄷㄷ좀 업서보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딱히 이유는 없는데 ㄷㄷㄷㄷ이상한데 집착하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10
으하아악 펜싱이라니 넘 아파♥️(끔살(대체
엗 그리고 저는 무서운 사람 아님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

>>717
돈... 망할 돈...
누군가가 일억이천 전부 현금이다를 외치며 돈을 준다면 좋을텐데.

제인주 날리셨다면서.... 길이를 늘려서 오셨어.....................

>>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오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딘→돈으로 수정임다!!!!!!!


>>7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글게요 저 생각 안해놨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지금은 안될듯 곧있으면 잘시간이라서요@@@@@@@@


야호 현호주 다녀와요!!!!

>>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트집잡으실줄은 몰랐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원래 좀 집착쩔어여 제가;;;가끔가다가 이상한거나 디게 사소한거에도 집착하고 그럼 막;;;;;

>>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역 생각보다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고편 보고 벌벌떨었는데 아니더라구요ㅇ_____ㅇ!!!!나쁘지 않게 봤어요!!!!

>>705 ㄷㄷㄷㄷㄷㄷㄷ그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가 절로 써지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빨간글씨 너무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주 다녀오세요^♡77~~!~!~~!!!!!!!!!!

>>72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편의점가서 뭐 좀 사올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저 큰일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2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또 누구 물어보신 분 하려다 봐드렸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배안고프심?

>>714 그렇습니다 제가 ㄷ저기서 심장을 잃어버렸죠 하 저 지금 심장 없어요

>>715 Nope.

>>716 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인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ㅇㅇㅇㅇㅇㅇㄹㅇ대적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크흠...... (시선회피) 그래도 아주 죽어라 뭣같지는 않았지만 뭣같았습니다 아니; 진짜 머리카락으로 번역하는걸가요

>>719 짧게 주셔도 ㅇㅋ임다 다녀오삼~@@

>>721 아...... 그렇....군요.......(흐리잇ㅅ

>>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일억이천 현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그런 분 엄청 필요한데....(우럭


>>726 헐ㄹ 다행이네요 그럼 꼭 봐야겠슴다 갓갓갓갓 충성충성충성^^77777777777!!!!!!!!

>>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감사함 반박거리가 떨어져가서;;;;;앗앗 이상하게 아직은 배가 안 고픔다 좀 지나면..어쩔지 모르겠음 ㅇ_ㅇ;;

>>719
핫 보고싶네여...! 하지만 볼 수 업서... 월하 만들어야돼서 돈 전부 바쳤어요... 그래도 월하인형 예쁘게 데려올테니까 기대해줘여...

>>72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왤케 단호하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좀 실망이네요 ㅅㄱ하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30
저도 그런 분이 필요함다...(대우럭ㄱ

>>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본척해여 봐주시란

>>727 머 이것도 언젠가는 될거라고 생각해요;;;;;;; 뭐 사오실 거임???????? 그리고 또 뭔데요 쿠슨 일??????

>>729 휴 그래도 발가락으로 번역하는 것보다는 낫겠네요 적절한 감상평 감사함다@@@@@@@@@@

>>735 꺄아악!!!!!!!!


??????아니 오타 실화??????? >>736 쿠슨→무슨임

>>737
;;;;;;;;;;저한테 넘 가혹하게 대하시는거같네여 응징이나 받아버리시란검다 ㅡ_ㅡ;;(반격(대체

>>738 으....아...악..............(파스슥ㄱ


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에 질리면 추격자를 줘팸해버리는 습관이 있어서요..... 양해해주시길 바랐어요......(?????

감동적인걸? 소년은 상자를 받으면서 던져지는 제인의 대답에 어깨를 가볍게 으쓱여보였다. 별거 아니라는 듯. 그저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모양새라는 듯한 뜻이 내포되어있는 제스처였다.

다만,
소년은 제인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기색의 미소를 보지 못한 듯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그래 소년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너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어. 그렇지? 아가야.

" 절 닮은 상자라고하면 재미없게 생긴, 상자라는 말씀이십니까. 시제인 선배님."

가지고 있는 상자가 그것 뿐이였습니다. 소년은 천천히 제 짧기만한 머리를 쓸어넘겼다가 느리게 제 뒷목으로 손을 가져다대고 천천히 손바닥 가득 제 뒷목의 온기를 느낀다.

보답, 이라는 말에 소년이 느릿하게 내리깔았던 차분하고 동요없는, 담담한 눈동자를 들어서 제인을 바라본다.

"괜찮습니다. 초콜렛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드린 쿠키로 단걸 좋아하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입가에 묻은 초콜렛을 닦아내는 제인을 보며 기복없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중얼거리던 소년이 제 목도리를 건네는 것을 보고는 그저 고개를 의미없이 끄덕이곤 받아든 뒤 여전히 제인과 시선을 맞춘 채 손수건을 건넸다.

"춥지 않으시다면 다행입니다만. 손수건은 필요해보이십니다. 천천히 드셔주시길. "

소년은 그렇게 말한 뒤 제 목도리를 적당히 제 목에 두르고 물끄러미 제인을 바라본다. 감정기복이 없고 단조로운 검은색 눈동자가 제인을 향했다.

"시제인 선배님. 질문이 있습니다만."

곤란하시다면 회피하셔도 무방합니다. 춥지 않다는 제인의 말에도 소년은 제인과 거리를 아주 조금, 그녀가 불편하지 않는 딱 적당한 위치까지 다가가 양손으로 그녀에게 필요이상의 터치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며 두루마리를 잡아 차분하고 정중하게 여며주며 그녀를 바라봤다.

....음? 메모장에서는 저렇게 안길었는데....? (흐릿)

>>7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짤 뭔가 적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역시 밟아버리는게 더 재밌쩌♥️(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함다 후훟..앗 그렇다면 스토커도 가차없이 패버리시는건가여 헐 좀 사이다신듯?;;;;

이분들 답레 쓰고오니까 왜 잡담이 다시 혼파망이죠!!!!!?

현호주도 린넨에 맛들리셨군여 ㄷㄷ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들 저 편의점에서 만오천원썼음 큰일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XD 딱히 중요한 린넨은 아닌걸!!!!!! 평소의 현호인걸!!!!!(안물안궁)

>>745
아 ㄱㅊ 전 편의점에서 삼만원까지 써본 적 있음ㅎ 깊카 지른거지만

츸사주 대체 뭘 사신거임?;;;;;

>>742 히익(줘팸(????

엫 아뇨 사실 현실에서는 전혀 못하구요...... 스토커한테도 강경대응을 못한답니다 야호..... 아 근데 스토커한테 무조건 세게 나가는 것도 좋지만은 안대요 스토커의 정신 상태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ㄷㄷㄷㄷㄷ;;;;;;


>>745 헐ㄹ 많이사셨네요;;;;;;;;;; 뭐 샀어요???????


>>74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49 않이 네케주 왜 진동하세요ㅋㅋㄲㅋㅋㅋㅋㄲㄱㄲㅋㄲㅋㅋㄲ

>>74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청난 진동이시네여 대체 뭐 사셨길래 만오천원이나 쓰심?ㄷㄷㄷㄷㄷㄷㄷㄷ

>>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하지만 그래도 일단 린넨이니까여 ㅇ_<

히히. 몰라. 올리고 잘거야! 해석본 따윈 안 줄거라고!(그러다가 그냥 자버리고 아침에 올려버릴지도 모른다)

>>751 제가 중요한건 린넨으로 안쓰기로 마음을 굳게 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근데 린넨 너무 좋아요XD

>>752 도중작성된 영어 해석본을..... 주세요......(붙잡)

>>750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게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가 넘 쩔어서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52 야호!!!!! (기-대

>>749
흐읔 역시 맞는게 더..♥️(여러모로 노답
아 맞아여 스토커가 진짜 제대로 미친놈이면 강경대응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는 꼴이 되버리는거라서;;;;ㄱㅊㄱㅊ아여 어짜피 장난성 대사였는데 뒤에 (장난 <=이걸 안 붙여버림 이해해주셍ㅠ...

>>755 네? 그냥 평소의 현호인데요...?

https://youtu.be/JnB0BrnZj2w
https://youtu.be/-n-iqXTztVQ

"I see countless colours. I hear nuberless sounds. I tried to cut off this sensibility.."
But nothing worked. I feel these incalculable synesthesia. Maybe.. you can hear my synesthesia. You can understand my dream-to ease that.

"Your dreams are fabulous"
That words currupted mind. Even It was my word. I stumbled into the room. It was shocked news? No. No.no..

"Will you hold me tightly?"
The word was just on the tip of my tongue. No one can hear this.. but I scared. I scared answer has weaken my firm resolve. I felt an impulse to run away from the scene. That was...Just a compulsion. no. It was.. Shut up. It was only COMPULSION!
I stopped walking for lack of breath. I drawed sword-wand and took accurate aim at neck. But, sword didn't decapitate. Pure blood flows from the wound.

"Please.. finish me off.."
That..was hollow echo. I know this declaration has no power. Who can finish? No one did not dare to think Kill me. Don't be ridiculous!

-Remember. We are selected.
It was our Right. So, we have Obligation to secure Promised Land. Understand?

"I...I know."
I bow my head. My hair fell down and obscured face. I embraced my body, breath, bear life..

I have absence of expression. It was not our family's origin. Family's origin was...natural born Ruler and Gifted. Lonely I studied to erase expressions. To be loved by parents.

My life going through as if I standing edge of reality.
Will you take my hand If you find me at right before I take a leap?
I think.. you will take my hand when I heave a sigh of relief.

But.. It was all fake. I should not feel happy. All of them know who is the Sacrifice. It was me. So, I didn't need feel happy, sorrow, ect. Did you can sympathy on me and feel sad? But. If you feel sad, I don't need that. It was..only poor compassion.

Funny? I will came to a tragic end. It was not joke. However. I embraced my fate.

My life goes free dancing in vacuity.
It will be the end of the my world..
I resigned.

어. 큰일났다. 잠이 안 오네요.(내일도 알바인데다가 일짝 나가야 하는대.)(망함)(속이 니글니글해서 그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도시락 2개랑 라면이랑 햄버거랑 감동란 하나 샀는데 이래나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케생각하심 님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60
아니 글케 사면 당연히 글케 나오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0 ......당연한 지출 아님...?

>>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솔직히 중요한 거 린넨으로 해봐얔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어장분들 이미 찾기실력 만렙이라 금방 알아채시고;;;;;린넨 좋기는 해여 미처 그냥 쓰지 못할것들을 올릴땐 ㄹㅇ 간편함! ^-^*

요즘 명절도시락이라고 비싼 건 7500원짜리도 있으니 괜찮다고 봅니다..(알바하다보면 물건만으로 5만원 넘는 분도 간혹 있음)

>>760
안이 그렇게나 사셨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지금 확실한건 오늘 새벽은 배 안고프게 잘 보내실거같네여 ㅇㅇ;;이미 사버린건데 뭐 어쩌겠음 맛나게 드셔라 ^-^♡

>>763 저희 어장 분들 요즘 린넨찾기 만렙이신거 레알루 인정해요.....;;;;;; 도윤주의 말에 갓갓 찬성합니다!!!!XD

>>758 (영어의 파도에 휩쓸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안네케주 어디가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들도 뭐 좀 드세요;;;;;;; 원래 새벽에 먹고 바로자야 꿀임

>>756 히익(도주(무한반복(?????)

아 맞아요 세상은 아직도 흉흉하소 이상한인간 너무 많음입니다...... 엫 저도 당연히 ㄱㅊ임다 오케이해요!!!!!!


>>757 현호는 평소에도 쩔어주거든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진동이 자동으로 나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ㅅ셨네요 프로 편의점러 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저 영어 오랜만이에요 약간 영어지문 읽는 기분 들었어요(????ㅅ)

맞다 도윤주 그거아심???????

>>767 츸사주는 많이 드셔라;;;;;;;

>>768 ㄲ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사실 현호 지금 댕어색해서 죽을 거같습니다. 역시 현호는 아무생각없이 굴려야.....(????) 않이 대체 기승전 진동 뭐에요 무의식 흐름이에요????

히히. 해석본 따위 안 줄거임!


사실.. 한글로 쓰고 영어로 옮긴 게 아니고 그냥 영어로 쓴 가리서 세연주도 해석해야해서 그럼.

>>770 님 ㄹㅇ 맨날 새벽을 지새시는데 배 안고프세요??????????? ㄹㅇ 지금 젤 배고플 시간인데 ;;;;;;

>>766저는 존잘존예존귀임 이걸 찾는다면 찬양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아시는건지 진짜 신기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솔직히 이것도 인정할수밖에없음 직접 언급하기 난감한건 린넨 써주면 개끌bb

>>772 안고픈데요;;;;;;;;;; 배고프면 물마심 전....

>>76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773 크bbbb도윤주 하파하죠!!!!(짝짝)

>>774 ㄴㄴ지금 물 마시면 자기전에 화장실 가야함;;;;;;;;ㄱㅊ???????

>>777 괜찮;;;;;;; 저 하루에 물 1.5 리터씩 마시는편이라 화장실 자주가는건 문제 안됨

>>767 >>7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안먹어도 다이죠부임 ㅇㅇ;;근데 어느거요??막 저한테 그거 아심?하고 뭐냐고 물어보면 사실 저도 모름같은 뻔한 전개는 아니겠져;;

>>768
안 놓친다아아아ㅏ아아!!(무한반복(데자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여 세상은 넓고 미친놈도윤주은 넘 많음;;;;
예아 오해 없으셨다니 다행임다!! ^-^*

>>77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물먹는 하마심????????

>>779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파당했다 ㅈㅅ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ㄹ 독배ㄱ 읽고 왔슴다..... 않ㅎ이... 세연아......세....상.............

>>7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 예에에에에ㅔ에!!!(하파짝☆☆

>>767ㅊㄷㄷㄷㄷㄷㄷㄷㄷ 님 저를 너무 좋아하시는듯;;;;;;;

>>77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네?????????

>>7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예상은 했는데 좀 실망스럽네여 무슨 질문일지 살짝 두근콩닥했는데;;;아무래도 츸사주 행동예지능력 만렙찍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

>>78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제가 님 좋아하는게[ 어디 하루이틀임?????????? ㅇㅈ???????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솔직히 참깨라면 넘 맛있음

>>784 ㅇ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 자서전 대신 써도 될 수준인데;;;;;;;;; ㄷㄷㄷㄷㄷㄷ하나 서주실??

>>779 꺄아아아아악ㄱ(마관광살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 리넨ㄴ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건 솔직히 ㅇㅈ드립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좋아해주셔서 ㄱㅅ함요;;;;;;;
님 지금 참깨라면 먹어요???????? 부럽네요 맛있게 드시길@@@@@@@@

저거 해석본 적는데만 또 먗 시간 걸릴 테니 세연주는 이만 자러 가야겠네요.. 알바하는 동안 해석본 적죠.. 다들 잘자요..

뭐.. 간단히 말하자면 체념하고, 받아들였다. 정도려나요..

>>780 네^^ 커피만큼 물 많이 먹음ㅋㅋㄲㅋㅋㅋㄲㄱㄲㄱ

세연주 긋밤굿밤!!!

>>78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도 저 좀 좋아해주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짝사랑 좀 짜증나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넹 참라에 감동란 넣어먹으면 댕꿀임 님도해보삼@@@@@@@@@@@

>>789 왤캐 많이드심

세연주 ㅂㅂㅇㅇ

잡담이 너무 재밌네요 유후!!!

>>786
갸악 마관광살포라니 흑 소멸당해버려엿 ㅉ..쩔어..♥️(끝까지 가지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가 미챴다고 생긱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사실 의식의 흐름일듯 하;;

>>785
;;;;;;;;;;님 원래 자서전은 자기가 자기 손으로 직접 써야지 의미있는거랬음;;;;;;하 근데 츸사주께서 원하신다면야 어쩔수 없져 천천히 써드림 ㅇ_<(?

>>791 ... 님... 그걸 물어보면 제가 뭐라고 답해야하죠? 저도 모르는데....?

흐후후후후후후 저는 배경 추가버전을 준비했슴다 ㅇ_< 잡담메타 카오스한데 잼써여 ^-^*
암튼 세연주 존밤존꿈~!! ^-^♥️

않이... 어쩔수 없이 팝콘을...

>>793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생각해보니 좀 귀찬으실듯 ㄷㄷㄷㄷㄷㄷㄷㄷ그전에 좀 자러가심 안댐???

>>794 아니 님이 님을 모르면 어캄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가 빠르시네여 ㅇ_ㅇ
안이 그리고 안잘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재우려하세여 야메떼임 이분앜ㅋㅋㅋㅋㅋㅋ

>>7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또 기승전 분조장임???????? ㅇㅇ 알겠음 좋아해드림;;;;;; 꿀팁 ㄱㅅ하고

헐 저 이제 자러감요 다들ㄹ ㅃㅇ임다@@@@@@*****

안네케주 존밤존꿈~!! ^-^♥️

>>79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ㄹㅇ 안줌시고 뭐하면서 시간 보내심???????????????? 그것도 살짝 신기 ;;;;;;;;;;

안네케주 ㅂㅂ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케주 굿밤굿밤!!!!!

>>797 습관 ㅇㅇ 이거밖에 생각안남;;;;;

>>801
디게 다양하게 보내여 새벽을 달리는 친구들이랑 같이 페메하거나 카톡하거나 게임하거나 애들 다 잘때는 유튜브보거나 함 ㅇㅇ 요즘은 어장에 들어와서 잡담하는게 추가되었져 ㅇ_<

유튭보는거 꿀잼XD

>>804
ㄹㅇㅍㅌ ㅇㅈ임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5 그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ㄲㅋ뭔가 보다보면 막... 빨려들어가곸ㅋㄱㄲㄱㅋㅋㅋㄱ(흐릿

>>806
안이 넘 공감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묘하게 사람 홀리게 하는 그런 게 있어여 ''* 괜히 시간떼우기에 좋은 곳이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시 또 빨려들어감....XD 렬루 답없네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이 시간이라서 그런가... 더 멍때리게됨....... 도윤주 저 레스 없으면 유튭의 노예가 된거에요..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의 매력에 빠져보아여☆
알겠슴다 레스 안올라오면 어제처럼 샤타 내리고 가면 되겠군여 ^-^*

자 슬슬 각섰네여 샤타 닫겠슴다 다들 오후에 뵈어여 존밤존꿈~!! ^-^*

제목추천받음 X~X

씽크빅이 안터져요......XD

>>811 轉禍爲福 전화위복

>>8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처 못봤었음 ㅇㅋㅇㅋ 전화위복 가즈아아아!!

아깜짝야.

전화위복이라니 굉장히 의미심장하다.... 제인주....

아 놀래라............ 답레쓰다가 잠깐 생존신고하려했더니 웬 선홍빛 짤이::::::

>>816 그냥..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거.. (소곤..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저도 궤놀램... 맞관이라는거에서 머리 한대 맞은거같았는데

>>818 제인이 마음과 같군요(소근) 저 현호 캐붕 났을까봐 걱정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제 아이덴티티니까여 ㅇ_<
암튼 지금 어장 만드는중임 좀만 기다려주셍!!인데 암호 어카죠 걍 아무거나 해야하려나여..?;;

암호 레스 지워야할지도 모르는데.....ㅇㄴ ....

高揚利炪貴 어떠심?

드높이는 것은 이롭고 불빛은 귀하다라는 옛 말임ㅇㅇ

앗시 한발늦었

>>821 님 수식어로 암호 ㄱㄱㄱㄱㄱㄱ어떱니가¿

>>819 >>820 저도 이미 캐붕 오조오억개 났어요 ㅎㅎㅎㅎ 시제인 이스크 원래.이렇게 성격 좋은 애가 아닐텐ㅇ잉데드응ㅇ(뭐
후 재섭게 들리시겠지만 저 사실 이번에 일상 돌리자할때 비밀이라고 하셨을때부터 살짝 눈치챘음 그럼 이 만 답레 마저쓰러가요

님들 원래 관캐를 위해서는 캐붕을 내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엗 월하주.. (토닥..

>826 넘 진리시네 캡처해도됨까¿

>>827
아 근데 저거 사실 별 뜻 없음 읽어보면 고양이졸귀임ㅋㅋㅋㅋㅋㅋㅋ

>>828
ㅇㅇ 하셈ㅋㅋㅋㅋㅋ 저도 관캐때문에 없던 설정 추가하고 그러면서 캐붕 좀 낸 적 많아섴ㅋㅋㅋㅋㅋ

>>825 않이.... 장난치려고한건데... ㅇㄴ 현호 성격상 장난이나 농담이랑 거리 오조억광년이 넘....었....사실 발렌타인때.... 하려고했어요

그리고 안착

오오어엉...

앗시 도윤주때문에 실패함;;;;;;;;;;;;; 저 좀 우울함;;;;;;;;;;; 그러니까 월하 한복짤 올리겟음;;;;;;;;;;;

사실좀맘에안든데걍올림;;;;;;;;;;;;;

1001 사수성공☆

>>835
맘에안든데는뭐임;;;;;;;;;;; 맘에 안드는데 올리는거임;;;;;;;;;;;; 얕은 물가에 앉아있는 거 하고십었음;;;;;;;;;;;;;

>>835 와 존잘력;; 여기 알고보니 그림으로 일상 돌리는 곳이에요? 그럼 저 완전 잘못찾아왔는데...

situplay>1519465942>9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않ㅎ이 졸라맨 몸 모르셨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도 새벽감성 터졌잖아요 도윤주가 모르셔ㅆ다는 거에 새ㄱ삼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tuplay>1519465942>986 엫 그 뭐냐 머리만 둥둥 떠다니고 있으니까 무섭잖슴까ㅠㅜㅡㅜㅠ 그러니까 아연이 뉴짤 기대하고 있을게요 아 물론 이건 독촉은 아니고요 그냥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야호!!!!!! ^-^



헉 그 참치는 사진 용량이 mb 넘어가면 안 올라가더라고요!!!!! kb까지가 상한선인 것 같슴다 사진 찍은 게 안 올라간다면 이미지 용량 압축해주는 사이트에서 줄인 후에 올리심 될거예요!!!!!!


치찬주 안녕히 주무세요!!!!ㅆㅆ 갸으아악 일상..... 저 지금 답레 쓰고 있는데 또 한참 걸릴 것 같슴다 후 얏빠 저는 글러먹은 사람...ㅎㅎ

>>838
아 그런데아니니까 걱정마셈;;;;;; 님 잘찾아오심 환영함ㅇㅇ

치찬주 안녕히 주무세요!!!

안이 월하다 월하!!!!!!!와 헐 올려다보는거 좀 졸귀 아님까 막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싶어짐;;;;;;;;;얕은 물가라뇨 지금 겨울임 추워여 8ㅁ8!!(???(대체

situplay>1519465942>988 페이주가 시트 읽어줘써...! 아연주는 자유로운 아연주임다!(??) 엩 근데 아연이가 어디가 멋지져 멋짐과는 오억광년쯤 떨어진 것 같은디요ㄷㄷㄷ

situplay>1519465942>991 인정합니다 다들 댕멋짐;;;;; 우리스레 캐들 다 갓갓~!~!!~아니 네케주 웨 캐터필러 되시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 월하 진짜 댕예쁘다;;; 진짜 월하주 렬루 존잘님이심;;;

아 기분 쪼♥다! 갱ㅅㄴ하비다!

>>839
안이 뭔가 디게 자연스럽게 지나쳤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이라 뭔가를 자세히 보질 못하는듯;;;;;;암튼 진짜 네케 존잘러 ㅇㅈ하셔야해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42
사실 계절 생각해서 막 겨울옷 입힐까 했는데 이게취향임ㅋㅋㅋㅋㅋ

>>843
저 그닥 존잘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뉴짤폭격기일 뿐임ㅋㅋㅋㅋㅋㅋㅋ

소담주 ㅂㅇㄹ~~뭔가 취중레스의 삘이 살짝 나네여 ㄷ

후후후...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840 감사;; 순간 햇갈림요 ㅠㅜㅜㅜㅜ

소담주 취하심????? 암튼 어소삼!!!

치찬주 안녕히 주무셔요!!!

>>848
헐 페이 댕예쁨;;;; 왕비님 포스 작렬하심;;;
아니 근데 왜 헷갈리시고그래옄ㅋㅋㅋㅋㅋ

>>851 아니 님들이 인간적으로 너무 잘그리잖아요 ㅠㅜㅜㅡㅠ 월하 진심 머리카락 너무 예쁜듯;;;

치찬주 안녕히 줌세요!!!

>>839 아녀 전혀 네버 조금도 안무서움;;;; 네케 댕예쁘고 댕기여운 갓캐인거 제 안에서 좀 더 확고해진듯ㄷㄷㄷㄷ 이분도 독촉봇이었어.....?!!(동공대탈출)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실검닼ㅋㅋㅋㅋㅋㅋㅋㅋ

>>844 소담주 어소세요!!! 이잌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으시군여!!

;;;;;;;;;;;;;오늘 이 햄스터짤만 3번째인듯
암튼 뭐에여 페이 존예잖아!!!!!!!!!!!무심한듯 쿨한 표정 ㄷㄷ해여!!!!

ㅈ술 잘 못미시는데 ㄱ게에 ㄱㅇㄹㄱ?맛 조주 있어서 ㄱㄱㄱㅍ마심 ㅉㅏㅇ조흠ㅎ

소담주 어서와요!!!

헐 와 월하...... 월하도 ㄹㅇ 오지는듯 아니 근ㄴ데 파일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또 새벽감성 옮아서 뜬금없이 뿜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엫 당빠 아님다 잠깐 오해하신듯하네요;;;;;; 아 물론 금손님이 잔뜩 계시다는 건 ㅇㅈ합니다;;;;


>>843 아~~~~~맞슴다 솔직히 다들 멋있음으로 우주정복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다들 너무 쩔어서 무릎이 바퀴로 진화해버렸어요;;;; 헐 저 짱쎄진듯(???

야호 소담주 어서와요!!!!!!!!!!!!!'∇'

>>854 아 이렇게 뛰워주시면 저 우주까지 가서 죽음;;;ㅠㅜㅜㅜㅜㅜㅜ

과일맛 소주 말씀하시고 싶으신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ㄹㅇ ㅇㅈ함다 과일소주 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취중레스 하다가 흑역사 만드실거같애여 ㄷㄷㄷㄷ

앗 소담주 취하셨어...? 치찬주 잘자요!!!! 소담주 어서오시구요!!!! ...저어는... 혹시나 다른 어장에 올라간건 아닌가하고 확인하러갑니다........(답레 날릴뻔함)

>>852
ㅇㅇㅇㅇ 월하 공식설정 이쁨ㅇㅇㅇㅇ 머리카락이 포인트 근데 저 그닥 그림은 잘 그리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

>>855
님 그냥 자여;;;; 안그러면 아거 캡처할거임;;;;

>>848 않이 페이주도 존잘이셨잔아?;;;;; 아 세상에;;;; 페이 무심한 얼굴 진짜 넘 예쁘네요!!!!!!!!!!!!!!

>>857 아니 식겁했잖아요 ㅎㅎㅎㅎㅎ 글도 못쓰는데 그림이면 저 사라짐 ㅋㅋㄱㄲ

>>858
;;;;;;;;;;;;;;ㄱㅊ아여 우주까지 가서 다시 구해드릴게 ㅇ_<
암튼 띄워드린게 아님다 당연한거잖아여!!!!!!페이 공식존예 ㅇㅈ하셔야할듯 ㄷㄷㄷㄷㄷㄷ..앗앗 그리고 페이주도 금손이심다!!!

페이주도 존잘이셨어!!!!?

>>9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솔직히 저 거기까진 생각 못해봤는데;;;;;; ㄳ합니다;;; 나중에 텍관이나 선관짤때 그런 관계로 꼭 한 번 짜볼게요;; 진짜 저희 만난지 하루도 안 되었지만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솔직히 째진눈 진짜 개쩐다니까요;; 저도 째진눈 진짜 너무 좋아해서 제 캐에도 무조건 넣는 설정임;;;;;;;;막 페이가 비웃으면서 니가?<< 이런거 해주면 오질거 같네요@@@@ ㅋㅋㅋㅋㅋ얘는 모라구해야대지 기본 표정이 살짝 남 비웃듯 입꼬리만 조금 올린채 웃고있는 상태라;; 좀 자주 보시게 될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되게 사소한거에 기뻐하네요;; 좀 성격과 상반돼서 새로운 매력을 자아내는데 어케 생각하심?? 얘 그러면 "너무해. 오늘부터라도 알아주는게 어때? 우리 친하잖아?" 이럴거 같아요;; 친하잖아<< 를 좀 강조하면서 말할듯 ㄷ 하 그럼 전 썰리데린 할래요;; 저 ㄹㅇ 엔딩나고 썰풀고싶어서 커뮤 뛸 정도로 썰푸는거 너무 사랑하는데;; 님 좀 저랑 잘 맞으실 거 같네요;;

>>983 솔직히 저 요즘 님한테 당근 엄청 많이 드린거 같은데;;; 제 당근은 진심이니까 받아주셈;; 아 근데 단발 안네케 좀 봐도봐도 귀여운데 어캄;;;;?? 솔직히 저런 외모인데;; 츸사 자기 얼굴에 상처입는거 싫어하면서도 사실은 안네케 외모가 넘 오져서;; 맞고도 그냥 넘어갓을거 같아요;; 아 죄송해요;; 요즘 자제하는 편이긴 한데;; 저도 모르게 가끔 깜짝깜짝 튀어나와서;; 이해좀 부탁드림~~

소년은 기숙사 침실에서 입안 전체를 혀로 지긋하게 누르다가 가볍게 훑는다. 비슷한 부분이 두번 씹혀진 입 안의 연한 살은 너덜너덜해져서 조금만 건드려도 비릿한 피맛과 함께 피가 솟구치는 느낌이였다. 비릿한 피맛. 몇번 입안을 물로 헹궜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

소년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로 아무런 생각없이 창문으로 시선을 돌린다. 칙칙하리만치 별하나 없이 어두운 -제 눈과 닮은 - 어둠이 가득했다. 소년은 녹색 눈에 가득하던 븕은 분노를 잊지 않았다.

민소매 위에 트레이닝복 웃옷을 대강 걸치고 소년은 무슨 생각인지 제 기숙사 침실을 뛰어나갔다. 빠른 걸음으로 소년은 한손에 두개의 상자를 쥔 채 움직이다가 저가 있는 기숙사 근처에서 보이는 익숙한 모습에 조심스레 지팡이를 꺼냈다.

루모스. 밝혀진 불빛에 소년은 상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가증스럽고 쓸모없는 것. 소년은 제 귀를 , 뇌를 울리는 환청에 다시금 피가 멎어가는 입안의 연한 살을 짓씹는다.

"시제인 선배님. 괜찮으십니까."

가증스럽고가증스럽고가증스러운 쓸모얷고 역겹기 그지없는 거짓말쟁이 아가야. 소년은 보이지 않게 제 한쪽 귀를 가만히 막고 조용히 녹스, 하고 지팡이의 불빛을 끄며 그녀에게로 걸음을 옮겼다.

>>861 근데 머리카락 반짝반짝하는건 표현 잘하심!!! 전 컴터 잘 못써요...(쭈글)

>>862 존잘이요...?(흐릿) 전 그냥 지나가는 쭈글이임;; 그리면서 머리카락 설정 저주했음 진심ㅋㄱㅋㅋ

소담주 오하요@@@@@@@@@@ 거하게 취하셧네요~~~~~~~~~~~~~~~~

>>857
앗시 파일명 월하_댕예쁜_한복짤.png인건 어케아시고 뿜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 댕예쁨 이거 공식임ㅇㅇ

ㅁ아위 광리맛 ㅅ조ㅜ 짱 ㅁㅆ음ㅣ ㅎ헤

않이 소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중삘이 느껴졌었는데 정말이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엫 그렇슴까 후 적당허 졸라맨으로 해서 다행이네요 저 사실 기린으로 할까 잠깐 고민했어ㅆ음(????


>>848 헐 와 페이...... 왕비님 세상에..... 눈매 진짜 매력적이고 표정넘 멋져요ㅋㅋㅋㅋㅋㅋ큐ㅜㅡㅡㅡㅠㅡㅜ 아 대박이다 페이 진짜 사랑해요 저 진짜 댕쩔어서 한번 더 말하는 건데 눈매 완전 대박이다임다;;;;;; 금손님......


>>853 엫 안 무서우시다니 강섬장이신가봄ㅁ다 ㄷㄷㄷㄷㄷㄷㄷ;;;; 흑흑ㄱ 칭찬은 어ㄴ제나 감사하게 받겠슴다 근데 갓-캐는 살짝 무리수인듯;;;;
ㅋㅋㅋㅋㅋㅋ아 아뇨 저 원래 독촉봇 아니었는데 츸사주한테 독촉당하다보니까 독촉의 즐거움을 알게 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주도 나중에 저 독촉해주셔디 돼요@@@@@ 쨌든 아연이 갓~~~~캐임다 아연아 사랑해!!!!@@@@@

(일단 다른데 올라가진 않은듯 하다)(안도)

솔직히 백호 미모의 기숙사 ㅇㅈ해야할듯;;;;;;;;;;;; 기숙사 선정 기준 빼박 미모임;;;;;;;;

>>868
아 머리카락 반짝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크리타 내장 기본브러시
하나 갖고 문질한거임 ㅇㅇ 저 진심 크리타 쓰고 광명찾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타 브러시 댕쩔음

>>846 뉴짤 폭격기 개 최고잔아요 월하주... 막 존잘님이 뉴짤을 메테오로 날리시쟌;;;

>>857 네케주 트랜스포머신듯;;;; 짱짱 쎄신 네케주 되셨네여;;; 진짜 다들 넘 멋지고 예브고 더이상 막 묘사할 방법이 업어서 한스러움;;

>>864 와씨 설렌다;;;; 제 심장 어쩌실거에요 ㅠㅜㅜㅜㅜㅜ 그리고 페이 공식 평범임 ㅋㅋㄱㄱㄱ 여기 스레캐들 다 존잘존예보스라;;;

>>865 (절레절레)

소담주 얼큰하게 취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ㄲㄱ음.. 응믐 뭔가 맛있으시다는거같은데(해석불가능)

>>872 독촉의 즐거움을 알게 되신 기념으로 한 마디 할게요;;; 뉴짤좀 ㅎ

>>8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분도 과일소주의 매력을 알아주시네 저 좀 감동스럽슴다 ㅠㅁㅠ!!!!!!!!무슨맛 드셨나여!!!

>>872
안이 기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헐 저 기린몸 가진 네케 뻘하게 궁금해졌어여 함 기린몸도 ㄱㄱㅅ해주셍(????????

>>877 절레절레라니요!!!! 순순히 인정하시죠 페이주!!!!!!! 페이주도 존잘이셨어!!!

>>874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선정기준 미모임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백호 기숙사 선정 미모인거 ㅇㅈ함니다;;;;

>>8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역시 제 매력이란 엄청난것..☆(절대 아냐
안이 그리고 무슨말씀이심까 페이가 평범이면 도윤이는 공식 오징어일듯;;;;;;;페이 미모가 넘 빛나서 청룡기숙사에서도 인기몰이 완전 쩔게 할거 같은데여;;;;

ㅎ살프 ㅌㄱ쉐뭊나가 어딨ㅈ6 ㅇ애커를 못데느 ㅎㅎㅎ

저 치했ㅇ요 ㅎㅎㅎ 기분 ㅈ음

뭔맜잉지 깅ㄱ안다요 ㅎㅎ

슬슬 졸기 시작한 걸 보니 잘 시간인가봄다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가봐야겠어여!!! 밍나 굿굿밤 되셔랏!!

ㅏㅇ연주 잘가요!

소담주 낼 오시면 제가 꼭 정주행 추천드려야지@@@@@@@@@@@@@@@@@ 아연주 굿밤@@@@@@@@@@@@@@@ 요로시쿠 고멘네~~~~~~~~~ ㅂㅂ~~~~~~~~~

예압 아연주 굿밤되셔라!!!!

어..일단 소담주께서는 무슨맛 드셨는지 기억이 안나시고 앵커를 못다시겠다고... 취하셔서 기분이 좋으시군요!!!!!

>>8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문자 찾으시는가라면 아마 자판 어딘가 있을거심다 헿
안이 뭔맛인지 기억 안나심깤ㅋㅋㅋㅋㅋㅋㅋ?!뭐 상관없기는 하져 일단 무슨 맛이든 과일소주는 ㄹㅇ 킹갓임;;;;

아연주 존밤존꿈~!! ^-^♡

도윤주....? 해석하고 계셔!!!!?

>>866 진심 님 배우신 분 인정;; 저도 많은 걸 배워감... 째진 눈 가장 좋은 점이 흑막인척 가능함;;; 크으 츸사 비웃는거 기대돼서 오늘 잠못잘듯;;; 얘 가족 관련된거랑 자기 친한 애들한테는 잘대해줌 ㅇㅇㅇ 덤으로 은근 멍청이+지루한 잉여라 이상한짓 ㄱㅏ끔함;; 친하잖아 포인트 크으... 우리 페이가 또 그런거에 약한 거 어캐아시고;; 근데 얘 말재간 없어서 돌리기 넘 힘든듯;;;; "진짜 몰랐어. 근데 딱히 미안하진 않네; 미안" 이럴듯ㅋㅋㅋㄱ 거짓말 안함 ㅇㅇㅇ그리고 썰레데린 크 저도 썰푸는거 개사랑함 근데 연성을 못함 ㄱㄱㅈㄱㄱㅈㄱㄱ ㄱ ㄱ

>>872 어잌후 ㄱㅏㅁ사해요...(쑥쓰)

소담주 ㅈㅅ함;;;

아연주 안녕히주무세요!

>>8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해석은 가능함다 친구놈들 거의 맨날 술퍼마시고 톡에다가 외계어 남발해서;;;;;;;;왠만한건 다 해독 가능한 레벨에 들어갔음여 ^-^♡♡

>>894 안이 이분이.......!!!!!!

>>896 전 현친들이 톡이 아니라 전화를 해대서........(흐릿) 대단하시네요 도윤주 존경해버려:::::

>>881 노인정....

>>897
ㅎ......(코쓱)

아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아까 다갓이 뭐였냐면 구도는 잡았는데 가베를 그리기엔 아까운 구도인지라 암나 룰렛돌림 ㅅㅅ

가람주 계시면 받아가시라

>>884 외형을 따지자면,꽤나 미형<<<- 요거 머임???? 위키에서 찾음요;;; 참고로 전 페이묘사에 한번도 예쁘다는 말 안씀 ㅎ

니ㅓ구붿조흠 ㅇㄴ호음 ㅎㅎ

ㄱ일쇄주 ㅉ아좋아으ㅡ

그리고 다들 굿밤임네다 ^-^

>>8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톡이 훨배 낫져 전화하는건 진짜;;;어후;;;;;;;;전에 친구중에 한명 술 거하게 들이키고 전화해서 받았는데 시작부터 레인보우 브레스 시원하게 뿜는 소리로 제 고막이랑 달팽이관을 상큼하게 뒤흔들어주더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받을 레벨..인가여 ㄷㄷㄷ...

>>894 >>900 ㄱㅅ합니다 저장햇음

>>893 ㅋ ㅋ ㅋ ㅋ ㅋ ㅋ 일단 님 ㅋㅋㅋㅋㅋ페이 그림 올리신거 제가 봤는데요 ㅋㅋㅋㅋ저 이미 갤러리에 저장해서 20번째 보고있는 중이거든요? 내일까지 100번 채울 예정임~~~~~~ 아 진짜 넘 이쁜데 어카죠~~~~~ 하 미치겠네 진짜@@@@@@@@@@@@ 나중에 누가 고록파면 저인줄 알아주세요 @@@@@@@@@@@@@@@ ㅇㅇㅇㅇㅇㅇㅇ글고 째진눈으로 흑막해도 기분 좀 쩔어요;; 이거 째진눈 캐릭터 얼굴 윗 부분에 그림자 살짝 드리우면 ㄹㅇ 흑막상이라서 ;;;;;;;;;; 좀 갭귀여움 포인트 다 넣으신거 같은데;; 제 심장 어캄??? 하;; 어떤 이상한짓 하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좀 귀여울거 같아서 알고싶네요;; ㄷㄷㄷㄷㄷㄷ이런거에 약했어요?? 하 나중에 종종 써먹어야겟네요;; 팁 ㄳ합니다;; 얘 그럼 "왕 페이씨는 너무 솔직해서 탈이라니까. 착한 거짓말이란 것도 존재하잖아. 나한텐 좀 허용해주면 좋겠는데. 우린 친하니까." 이럴듯;;;;;;;;;;;; 왜요;; 님 연성 잘하시는데;; 하;; 그래서 다음 뉴짤은 언제임??????????????

>>902
헐 댕쩐다;;;;;;;

>>907
저도 ㄱㅅ함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다른것도 올려드림ㅋㅋㅋㅋㅋ

자다깼더니...(흐릿) 금방 다음 판 세울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녹차 한잔 타왔는데 이게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맥은 모다??????1:1.616이다~~~~~~!~~!~!~!~~!!!!!!!!!!

레주 어솨요!!!

>>911
????? 그거 황금비 아님???

ㄹㅇ루 가베주 그림체 개이쁨 진짜

>>911 좀 마셔보신분?????????????

레주 어솨요 @@@@@@@@@@@@@@@@@@@@@ 푹 줌시지 왜깨쎳음~~~~~~~~~~~~

>>912 ㅈㅅ맞추기귀찮아서 사실 황금비로 말아요;;;;;;;;;;;;;;소주는 역시 처음처럼이죠ㅎㅎ;;;;;;;;;;1학년 시작을 그거로함;;;;;

>>913 ???????이거 설마 하ㅡ파각???????????????????

[2012, 3/7 (화) 11:04]

Dr. Jang : 그런 일이 있었으니 참 무서웠겠구나. 슬프고.
Dr. Jang : 그런데 넌 그런 기색이 참 없구나.
J▉▉▉ G▉▉▉ : 슬퍼요. 무섭고. 그치만 그렇다고 제가 쓸모없이 하루 종일 웅크려 있을수도 없잖아요. 제 가족은 절 필요로 해요.
Dr. Jang : [한숨소리]넌 똑똑한 아이잖니. 그런데, 똑똑한 아이들은 상상력도 뛰어나단다.
J▉▉▉ G▉▉▉ : [웃음] 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Dr. Jang :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는 똑똑하니까, 알아 들을 수 있지?
Dr. Jang : 너희 아버지 사건 보고서를 마법부에 연락해 받아봤어. 그런데 아버지께선 가택이 아니라 사건 검거중에 공격당하셨다는구나.
Dr. Jang : ▉▉야, 객관적인 사실만을 말할 때, 넌 아버지가 다치셨을 때 곁에 없었어.
J▉▉▉ G▉▉▉ : ...지금, 절보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건가요?
Dr. Jang : ….아니. 전혀 아니야. 하지만 최근에 충격을 받았잖아. 건강하던 아버지가 크게 다쳐서 많이 놀랐지? 최근에 이사가서 학교도 바꿨다며. ▉▉야, 우리의 뇌는 충격을 받았을 때 우리를 감쪽같이 속이곤 한단다.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이 필요한거야.
Dr. Jang : 우리,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들었을 때로 돌아가보자. 놀랐을 거야. 그렇지? 그 때의 기분을 얘기해주겠-
J▉▉▉ G▉▉▉ : -결국 내 말은 안 듣는 거잖아! 결국 내가 거짓말쟁이라는 거잖아요. 선생님도 그 사람들이랑 똑같아! 날 믿는다면서요, 이해한다면서요, 믿는다며!!!

[아이의 고함소리, 의자가 바닥에 내려쳐지는 소리, 세라믹이 깨지는 소리]
[3/7 (화) 11:59, 녹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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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Transcript : Psych Consult – Schizophrenia

Interviewer: Haemi Jang, MD. Interviewee: J▉▉▉ G▉▉▉

Identifying Data: Patient is a 10 year old female of east-asian descent. She was referred by her mother. No history of prior psychiatric complaints.

Chief Complaint: Persecutory Delusions, Agitation, Insomnia, Aggressive Behavior

(생략)

Impression:

AXIS I: Schizophrenia DSM-5 295.90 (F20.9), Delusional Disorder DSM-5 297.1 (F22),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DSM-5 312.34 (F63.81)

AXIS II: Deferred

AXIS III: Deferred

AXIS IV: Acute present stressors, severe. Periodic long-term separation from primary support.

AXIS V: GAF of 25

Plan: The patient will be prescribed with Chlorpromazine HCL, Haloperidol, Aripiprazole and Fluoxetine along with extensive counseling and cognitive behavioral therapy(CBT).

>>899 인정하시게 만들겠어요......(이글이글)

앗 스레주 자다깨셨다니!!!!!!!(동공지진) 항상 감사합니다!!!!!

>>911 어예!!!!!!!!!! 영주 근사한 팩-트!! 어셔오세요!!

>>915 ????황금비 왜나옴?????1:1임;;;;;

레주 어솨요!!!

헐 지애...(우럭ㄱ

않이지애;;;;;;;;;;;지애야ㅠ_____ㅠ;;;;;;;;레주 어서오세요!!!!!!

>>90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 다이스였나여 헐 가람이 외모 개쩐다 ㄹㅇ루다가..가베주 금손님 존경스럽슴다 충성충성 ^^7777777777!!!!

>>903
아마 그때의 제가 좀 미쳐서 적었던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ㅍ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묘사에는 예쁘다는 말 안쓰셨는데 그림 보니까 넘 예쁜데여 지금이라도 추가하시는게 어떻슴까!!!!!!!!!!!!!!

>>904
헐 첫번째는 저도 해석 불가능한 레벨에 들어섰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분 좋다는 의미인거 같긴 한데 ㄷㄷㄷㄷㄷ
암튼 후.....자꾸 과일소주 타령만 하기 뭣하지만 소담주 말 10000000000000000000000% 맞슴다 과일소주 짱좋!!!!

????(잡담에 파도에 휩쓸림)

휴 녹취록 형식을 선택한게 지문은 생략하고 대사만 쓸 수 있어 편할 줄 알고 그랬던 건데 정신 차리고 보니 대사만 쓰니 겁나 오글거리고 의학정보 조사하고 녹취록 양식 진단서 양식 조사하느라 시간 다 썼네요. 지난 번에 쓴 것과 이어집니다!

>>915 저희 의외로 하파할 일이 만이 생기는데;;;;;;;;;;;;;;;;;;;;;;;;;;;;;;;;;;;;;;;;;;;;;;; 어카죠???? 글구 어소삼@@@

와... 지애주 진료기록 적으시는거 진짜 대박이시네요 저번 독백에도 느꼈는데......

잠이 안옵니다...!

치찬주 새판 만들어졌어여 ''*

큰일이야. 오늘 본 문신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처음 상담 때 우울증 약과 신경안정제를 처방해 주었던 선생님은 그날은 조현증과 피해망상증, 분노조절 장애 약을 주셨지. 네가 성 메리힐 병원에 돌아는 일은 없었어.

그 이후론, 어딜 가도 마찬가지였어. 넌 매 해, 아니, 매 달, 마법부에 청원서를 보내고 네 말을 들어줄 사람 아무에게나 붙잡고 토로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침묵 뿐. 아니, 침묵 뿐이었다면 다행이었지, 너를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엔 경멸이, 비웃음이, 자신의 자식은 저 꼴이 아니라는 안도감이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았니?

“청원인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오나…”로 시작되던 그 흔한 민원 기각 편지도 더 이상 도착하지 않을 때, 넌 네 이름이 마법부 어딘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것은 아닐까 궁금해했지.

네 이야기에 온정적이었던 사람도 그 문신, 그놈의 지랄맞은 저주받을 그 문신! 그 문신을 듣자마자 네 이야기를 헛소리로 치부했어. 인정하기 어려웠을거야. 자신들이 사는 사회가 온전히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 자신들의 법조망에 구멍이 있다는 건 결국엔 자신들에게도 극미하게나마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했으니까. 인간은 오만해서,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지.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과실을 암시하면 방어적으로 변해버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느니 약자의 목소리가 짓밟히는 편을 택하지.

그나마 선의를 품은 사람들은 어린 아이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저리 된 것이 가엽다고, 아직도 필사적으로 도피하고 있는 꼴이 안쓰럽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론 그 처지가 된 것이 자신이 아니라는 데 희열을 느꼈고, 좀 더 악의적인 사람들 지 애비가 저리 된 걸 이용해서 주목을 받으려는 관심병자, 사기꾼이라고 흉보고 씹어댔지.

그래서 넌, 그들이 널 미치광이로 부른다면 정말로 미친 것을 보여주겠다고, 그들이 널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였다면 정말로 거짓말쟁이가 되어보이겠다고. 그렇게 다짐하지 않았었니?



“…못 참겠다.”

설 방학이 끝나고, 동생과 가족에게 보낼 편지가 난잡한 책상에서 기지개를 펴며 일어선다.

“가볼까, 구스.”
“아, 아냐. 이번엔 새장에 들어가야지.”
“지난 번에 네가 문에 실례를 해 놓은 바람에 얼마나 애 먹었는지 알아.”

</clr>그 붉은 비단에 어떤 마법이 걸려 있었던 건지. 빨래 주문도 통하지 않아 일일이 손으로 지워야 했잖아-중얼거리며 새장을 들쳐안고 기숙사를 나서는 소녀의 발걸음음은 빠르고 정확한 군인의 발걸음, 지애는 극구 부인했을 어머니의 발걸음이었다. 구스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구르륵소리를 연신 내었다.



떠나는구나. 너의 “laughing place”로. 어렸을 적 읽었던 동화의 브리어 래빗은 남들에게 들키지 않고 기뻐할 곳을 찾았다지만 너는 달라. 넌 네 증오를 풀 만한 곳을 찾아 헤맸지. 낄낄대며 이기적이게도 자신의 즐거움만을 추구했던 토끼와는 달라. 넌 그곳에서 뭔가를 해 내 보였어! 차이를 만들어 낼 만한 일을!

그래서 너는 증오를 사랑했지. 다른 감정들보다 생산적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네가 화가 나 있지 않다면 이만큼 이룰 수 있었을까. 분노는 네 힘이요 원동력이었어.
하지만 사실은, 안으로 향해, 성찰을 유도하는 다른 감정에 비하면 밖으로 공격성을 내비치면 될 뿐인 분노가 편했을 뿐이었던 거지? 네 안의 혼란스럽게 뒤엉킨 상반된 감정들을 거둬 내고 나면, 드러날 너의 진심이 너무나 역겹고 추악할 까봐 넌 두려워했으니.

그래, 무시하고 싶을 대로 무시해 봐. 하지만 너도 알잖아. 내 말이 맞다는 걸.

분노는 네 존재의 의의겠지만, 그게 네 몰락이 될거야.

터질것같으니 .....

임시스레도 왠지 곧 터질거같아여 저 등장임다..!

안이... 호인은... 안이 그래요 서로 비밀 다 털어놓고 겁나 찌통길인거 뻔히아는 상태에서 서로 사귀는 건데...

지금 이건..... 액자로 남아서.... 죽어서 고백 뭐냐구요..진짜 세연주......

(덜퍽)(겨우겨우 침대로 기어들어옴)

.....하....

흑 일단 일상은 끝까지 마무리하고서..본편에서 고백 받는쪽으로 할까여..? 일단 돌리던건 다 끝을 내야할거 같은데.. 8ㅁ8

앗시 이럴줄알았으면..... 에유 끝나고 하시라고 말려볼걸.....

(본인캐한정 눈새)(눈치채고 침묵함)

네에... 그래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ㄹ 벌써 6시 가까이라니.. 앗시 오늘 약속 있는데.. 오전에 자고 오후에 나가야겠다..)

돌리던건 끝.....끝을 내시고...본편에서 다시 고백해요!!!! 그리고 리셋해서 다시돌려라 두분!!!!!!!!!!! 에유 기간동안 해야만 납득할거다!!!!!!(발광)

아무튼........ 세연이 꽃길 가자...... 이제(우럭

진쟈 여러분의 꽃길을 응원합니다...ㅠㅠ 제가 갱장히 바람다...8ㅁ8

그리고 도윤주 우리 성인 버전 다시 짜도록 해요..8ㅅ8....

(아연주 말에 시선)(외면)

너무 찌통이니... 자야하는데 덴자ㅠㅠㅠㅠㅠㅠㅜㅠㅠ 아연주 뒤를...부탁해요...

>>943 아니 잠만요 왜 현호주가 외면하시는........?(동공지진) 저 지난번에 좀 안심해버렸는데 아직 안심할 타이밍이 아니었던 검까....?8ㅁ8

음 쫌많이 들이키고싶군요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안그래도 잠이 다 깨버렸으니 잘 지키고 있겠슴다...(흐릿) 현호주 존밤존꿈이에여!!!

왜안올라가

엩 들이키고 싶으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들려오는 말에도 아무런 말도 하지 못 하였다.
깨닫지 못해서....깨닫지 못해서 그런 선택을 해버린 거였냐구.너무 극단적이잖아.들려오난 말에 그렇게 답하고 싶었지만,분명 지금 말하면 이상해보일게 뻔하잖아.우리 엄마랑 아빠께서 그랬어.나는 울면 안 이쁘대.웃어야 이쁘대.나 이쁘게 살고 싶어.그러니까..그러니까 절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까도 말했지..?내가 널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왜 있겠냐고.."

그러니까..너는 정말로 바보야.마음에도 없는 말을 연거푸 하며 조용히 울었다.그동안 못 울었던걸 지금 다 울어버리려는것처럼.조금 긴 시간이 지나고서야 진정되는 듯 싶어 가만히 고개를 들었다.미처 닦아내지 못한 눈물이 가볍게 도윤의 뺨을 타고 흘렀다.

"..못 데려갈 이유가 없잖아.원하는 대로 해 줄수 있다고.근데..."

그 말에 쿨하게 동의하는듯 하먼서도 저쪽 초상화에 있던 사람들이 했던 말이 떠올라 조금은 머뭇였다.무령 수장님께서 무려 12억 갈레온이나 주고서는 초상화를 기부했다고 들었는데 함부로 막 가져가도 되겠느냐고 말하면서,살짝 고개를 갸웃였다.

"..아니면..네가 말해줄래..?"

날 울린 벌이야.조금은 짖궂게 덧붙였다.흥,진짜 정말로.농담은 아니야..흥.

https://imgur.com/a/2Tvfl

앗시 저도 좀 짧아진 기분임다 ㅠㅡㅠ....암튼 현호주 존밤존꿈..!내일 오시면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앗 그리고 영주 아직 안 주무셨군여 ㅎ..좀 많이 들이킨다..면 역시 술임까..!

아 오늘만큼 점검타임이 화나는 적은 없을듯;;;;;;;;;;;;;;하;;;;;;;;;;;

ㅎㅎ https://imgur.com/a/2Tvfl

https://imgur.com/a/2Tvfl

https://m.imgur.com/a/2Tvfl

"이씨들은 다 괴물딱지인걸요. 진정으로 공감하지 못하고, 인간성도 버려버리고, 정당한 자로, 타고난 지배자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을 비슷하다 생각하였고, 깨달은 뒤에도 안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유가 없다하면, 닿진 않겠지만. 손을 맞잡고 싶었어요.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조용히 우는 그를 바라보면서 초상화 속의 그녀의 드레스자락에 한두방울씩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오팔아이가 반짝거리는 눈물에 반사되어 더욱 찬연히 빛나고 있었답니다. 그녀를 데려가 달라는 부탁은 사실 눈을 살짝 내리깔고 하였지요. 그녀를 데려갈 수 있는 건. 그녀가 정한 이 뿐이었으니까요. 거절한다 하여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어버렸지요. 체념을 걷어낸다는 건 두터운 먼지를 한겹 한 겹 걷어내는 것이었을까요..?

"주예 께서는 나의 의사를 존중해 주셨으니까요.."
저를 데려간다고 하여 갈레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주예. 죄책감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무언가 때문이었을까. 나를 숨겨주고, 이렇게나마 기회를 주셨군요. 날 울린 벌이라는 것에 사그라들듯 웃으며 액자 뒤에 도깨비 은행 열쇠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점검 진짜 주2타임으로 도배하게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톡톡 복숭아맛 존맛이져 크~~~~~~

엩 잠깐 끊긴거 점검이었군여 당황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ㄲㅋ

"...그래도 뭐 어때.타고난 지배자?진정으로 공감하지 못해?인간성을 버려?그때의 나는 그런 너였어도 충분히 받아줬을게 뻔한걸.."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나는 나잖아.하며 다시금 간신히 웃어보였지만,초상화 속의 세연이 눈물을 떨어트리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다시 슬퍼질뻔했다.아무튼,깨달은 뒤에 천천히 했더라도 대답은 같았을 거라면서 슬픈 미소를 지었다.

"사랑받지 못했다면,늦게라도 내가 너한테 주면 되는 거였잖아.충분히 그럴수도 있었는데.."

다시금 슬픈 기분이 밀려와서 냅다 고개를 저어버렸다.응,일단 슬픈거 끝이야.더 울면 세연이도 슬퍼할거고.웃자 웃어 최도윤.웃는게 제일 예뻐.
크게 심호흡을 몇번 하고서,꽁초를 내다 버렸다.그리고 곧 들려오는 주예 라는 이름에 곧 다시 그곳을 바라보았다.

"주예..라면,아까 저쪽 초상화에 있던 분들께서 말한 그 무령 수장님..?"

그 분의 이름이 주예였구나.문득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그 분께서 이런식으로 초상화를 기부해주시지 않으셨다면,정말 우리 인연은 이어지지 못했을테니까.아무튼 갈레온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말에 조금은 안심했다.으음,그러면 병원 사람들한테 적당히 설명을 하고서 가져가면 문제 없겠네.그리고 곧 들려오는 말에 액자 뒤를 확인해서 열쇠를 꺼내들었다.오호라,이게 그 도깨비 은행 열쇠인가 뭔가 하는건가..?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이거 어디다가 쓰면 좋을까,세연 아가씨?도윤이는 아직 어려서 이런거 잘 모르는데~"

하며,울음기가 가셨는지 이내 다시 평소처럼 가벼운 미소를 지으면서 말을 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넹 점검이었슴다..!!후 요즘 밤샘참치를 자주 안했더니만 막 깜짝 놀라고 그러네여 ㅎ..

무령 수장님이 관리하던 금고 열쇠입니다. 유연장에 그 금고는 걍 버려. 열쇠 누가 찾으면 열겠지요. 라고 해놓음.

수장님: 혹시..초상화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이가 나타난다면.. 그 금고를 쓰라고..
세연주: 금고는 몇 개고 각각 얼마나 들었나요?
수장님: 금고는 딱 천간 분파만큼 있고. 각각..갈레온만 억 단위로 들었겠지. 수백억까진 아니라도.. 그 외 보석이나, 채권이나. 부동산 증명서도 어느 정도씩은 들어있을 거야..

도윤이 이제 금수저길가는거임?????;;;;;;;;;아니근데 AU네요ㅎ;;;;;;;;;;;;

안이 무령 수장님 쏘쿨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버리라니 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잠만여 내용물 진짜 완전 엄청난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얘 졸지에 금수저 다이아수저를 넘어선 비브라늄수저 자리에 올라갔군여 와후!! \^0^/

>>964
ㄷㄷㄷㄷㄷㄷㄷ 괜찮슴다 뭐 일단 에유 끝나고도 ㄱㄱㅆ할거니까여 헿!!!!그때 가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여!! ^-^*

그런데 이가 전체 재산에 비하면 버린다. 라고 말했는데도 쏘쿨하고 ㅇㅇ하고 버릴 수 있는 정도라서..말이지요..

안기고 싶었지만, 이미 안길 수 없는 몸. 자신을 꼭 끌어안듯 감쌌습니다. 사랑해준다는 것에 어쩌면. 이것이 최초의 행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네.. 절 숨겨주셨죠.."
만일 숨겨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찢겨지고 불태워졌겠지요. 라 생각보다 덤덤히 덧붙이고는 묻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얼마 전에 돌아가셨지요. 자신이 마지막을 지켜보았던 그는.. 죽어가면서도 해사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비설이 통과 안 되어서...)는 여전히 내가 자라난 섬에 잠들어 있겠지요. 그녀는 눈불을 손수건으로 찍어 닦아내었습니다.

"어디에든 써도 되겠지요. 탕진해도 괜찮고, 부동산에 살아도 좋답니다."
그녀는 이제 돈이 있어봐야 아무런 의미 없기에. 애써 화사하게 웃으며 선뜻 말했답니다. 그렇잖아요. 기껏해야 액자나 더 만드는 수준이잖아요?

ㄷㄷㄷㄷㄷㄷㄷ 글쿤여..!이가 전체 재산은 진짜 어마어마한거 ㅇㅈ함다 ㄷㄷ..

자신을 꼭 끌어안듯이 감싸는 모습에 흐뭇한듯 미소를 방싯 지었다.뭐야,은근 귀엽네~

"솔직히 안아주고는 싶은데 그렇게 못 하는거 너무 아쉬운걸~"

대신 액자라도 끌어안아줄까.하고 장난스레 덧붙이고는 액자를 조심히 떼서 안아들었다.행여나 긁히거나 부딛히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어짜피 보호 마법이 잔뜩 걸려있다고 했으니까 그럴 일은 없기는 하겠지만,혹시 모르잖아~?

"정말로 고마우신 분인걸..헉,큰일날뻔."

아까전에 자신이 생각했듯,정말 그 무령 수장님께서 세연의 초상화를 이곳에 가져다주지 않았더라면 아마 이런 인연은 없었겠지.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서 명복을 빌었다.얼굴도 한번 본적 없는,그러니까 도윤의 입장에서는 그저 모르는 사람.자신과 관련 없는 사람이었지만......응,완전 모르는 사람이라도 가끔씩은 감사 인사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걸.방싯 웃는 웃음이 깨끗했다.

"오호라,엄청나게 유용한걸~?그럼 나 이제 부자 되는거고 그렇겠네~"

세상에,이렇게나 행복할수가.마치 머글들이 흔히 말하는 로또 1등에 당첨된것같은 기분이었다.물론,실질적인 기쁨은 그것을 더더욱 능가하는.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의 기분좋음 그 자체였기는 하지만.
아무튼,그럼 이제 슬슬 가볼까나.

"자아,그럼 저희 집까지 슬슬 가보실까요,치희..아니지.세연 아가씨?"

맨 처음 자신이 액자의 베일을 걷고서 자신을 치희라고 했던 세연에게 보였던 태도로,장난스러운 웃음을 흘리고서는 발걸음을 옮겼다.

//슬슬 막레할 타이밍인것 같슴다!!막레 주셔도 좋고 이걸로 막레를 해도 괜찮아여!! >-<♡♡

자고 일어났더니 이게 모에여...?

기절잠하고 일어나서 정주행했는데 고록이 터진겨...?

저 솔직히 말해서 좀 안도감들은거 알아여...? 관캐 겹치면 굉장히 우럭할것같았는데 아니엇어...... 다행이다...... 그리고 세연주 드디어 고록파셨구나 축하해오...

아니 제가 세연주 님 관캐 진짜로 몰랏느데;;;;; 터지고 나서 알아채네;;;;; 아니 에유때 고록이라니;;;;; 님들 에유기간 끝나면 어케됨???

아니 님들 아직 살아있으면 대답좀해보셈;;;;; 실시간으로 당황했어야하는데 못했던거 다 풀고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의 당황이 여기서도 느껴지는듯함다 월하주 ㅂㅇㄹ~~ ^-^♡♡ 네넹 저도 세연주의 관캐가 도윤이일줄은 몰랐숴여 ㄷㄷ..

네 저 댕당황함;;;;; 세연주 관캐가 도윤이었음??? 일단 그거는 정말 몰랏던 사실이지만 님들 축하하고요 제가 님들때문에 댕당황했다는걸 모두가 알아주셧으면함;;;;;

그리고 월하 인형 만든다그랫잖아여 의외로 오늘 아님 내일 올것같음 금방 올테니까 금방 리페인팅해서 데려오겟음

아 그리고 님들 진짜 축하함;;;;; 근데 설마 초상화 상태에서 고록팔줄은 몰랏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쿤여 일단은 성인에유 끝나고서 다시 본격적으로 고백일상 ㄱㄱㅆ할 예정임다!!암튼 축하 감사해여 ㅇ_< 저도 초상화 고록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슴다 하 진짜 완전 대박....새벽감성 안 터졌는데 울컥한거 진심 댕오랜만인듯 ㄷㄷㄷㄷㄷ
오 그리고 월하 인형 ㄹㅇ 기대하고 있겠슴다!! ㅇ_ㅇ

하 진짜 세연이 좀 행복해야됌;;;;; 님들 행복하세여;;;
그리고 월하 인형... 후... 제가 그거에 돈을 약 십만원을 썼죠... 인형 메이크업 지워야 한다고 제 손에는 쓰지도 않을 네일 리무버를 그것도 논 아세톤 제품으로 힘들게 구해와서 곧 올 인형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그 녀석이 온답니다;;; 눈은 이미 샀고 다 사서 이제 끝인데 이제야 오는 그 녀석을 여태까지 기다렸어요;;; 으아아 이제 금방 만들어서 보여드리겟음!!!

>♡979
ㅇㅈㅇㅈ 솔직히 도윤이는 이미 미친듯이 햅삐하니까 좀 덜 햅삐해도 되는데 세연이는 진짜 꽃길걸어야한다고 생각함다 ㅠㅡㅠ...하 이렇게된이상 도윤이 꽃길에 있는 꽃 꺾어서라도 세연이한테 가져다 바쳐야져 ㄷㄷㄷㄷㄷ.. 헐 십만원씩이나 쓰심..?세상에나 얘 텀션 두번 넣을수있는 가격이네여 ㄷㄷㄷㄷㄷㄷㄷ그때 컴션넣을때 소품이랑 의상난이도 추가금 붙어서 딱 5만원 나왔거든여 ㄷㄷㄷㄷ..암튼 정말 완전 댕쩔게 기대하고 있겠음!! ㅇ_ㅇ

>>980
아 그렇다고 해서 도윤이 꽃길 꽃을 이식하면 안돼죠;;;(때찌) 대신 월하 꽃길 꽃을...(나름 꽃길인데)(꽃이 거의 없음)
아 근데 십만원 그것도 사실 좀 부족함;;; 가발도 디폴트랑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그닥 상태 안 좋은걸로 샀고 진짜 다 저가형이라서;;;;; 우레탄제로 된 좀 비싼 걸로 사려면 제가 산 사이즈(60cm) 기준 60~70만원은 함;;;;; 그것도 제가 산 건 풀세트인데 그거는 다른 거 없고 인형 머리랑 몸만 옴;;; 안구도 없고 가발도 없음;;;;;; 근데 퀄리티는 댕좋음bb

앗... 이걸로... 막레..로 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좀 더 자러...(이미 3시간쯤 뻗은기분)

허이짜

아고 터~져부렀다 ㄷㄷ
네넹 세연주께서 고백 터트려준게 신의 한수였음;;;덕분에 얘 꽃길은 확정이네여 ㅇ_ㅇ..

situplay>1519718725>996 근데 페이는 인생에 재미도 호불호도 없어서 행복하게 하기 넘 힘듭니다 ㅜㅜㅜㅜㅜ 가족 좋아하기는 하는데 죽는다고 해서 막 비참해하지도 않을 것 같아서;;;

situplay>1519718725>999 아 인정합니다;;; 진부하긴 함 ㅇㅇㅇ 근데 처음의 충격이 너무 인상깊어서;;;

>>991 저도 그 클리셰 좋아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페이라면 진짜 마무리 잘 해서 절대 안 걸릴거 같은데요;; 아 ㄳ합니다;; 님 진짜 페이 꽃길 ㄹㅇ루 보장해주세요;; 저랑 약속;

>>993 ㅋㅋㅋㅋㅋㅋ진짜 닮은거보고, 니네들이 낳은 자식 아니야? 이런 말 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아 근데 솔직히 츸사 성격에선 능글+뻔뻔함만 닮았으면 좋겠어요; 얘 잔인한 면모까지 닮으면 안됨 진짜 ㅠㅠ 츸사 100퍼 아명 사쿠라라고 지었음; 얘가 벚꽃 제일 좋아하니까 그거 자기 양딸한테 붙여줬을듯;

>>99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도윤이 허탈해하는거 생각하니까 저 너무 찌통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도윤이 그래도 훌훌 털고 일어나야죠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세윤 담영담 꽃길가자!!!!!!!!!!!!!!셰연주 고백이 신의 한수였어요 진짜... 도윤이 그렇게 됐으면 현호놈도 좀 경계했을듯;;; 아니면 가베처럼 빙판우정 ㄱㄱ하던가

와 세연주 진짜 짱감사임;;;; 저희 스레 꽃길엔딩 없었을뻔;;; 개인적으로 저희 스레 꽃길 대표는 도윤이라고 생각했는데; ㄷ;;;

>>986 방금 도윤주의 고백때문에 살짝 흔들릴뻔 ㅋ ㅋㄱㄲㄱ 저 약속하기 약간 무서워짐 ㅋㅋㅋㅋ ㅋ 갑자기 찌통은 아닌데 좀 찝찝한 엔딩 보고싶어짐;;; 으짜지;;; 그래도 우리 페이 행복하기는 할든^^^

아니 츸사주;;;; 진짜 썰 어쩔거냐구요;;;; 하 만약에 햎엔딩 뜨면 츸사 성격 바뀌고 둘이 잘 사는거임??? 이 그림도 넘 궁금하다;;;;;;; 아니 근데 진짜 츸사 성격 바뀌는 거 오졌다구요 살생도 안하고;;; 막 꼭 죽여야하나;;;; 도라가 난중에 잘했다고 막 쓰담쓰담 해줘도 됨;;;;;????? 하 츸사 바뀌는 거 보면서 도라도 속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막 감정도 풍부해지고 그러고 얘도 잊고 살다가 딱 약속한 날 애가 미칠 듯;;; 아니 이게 살짝 비설이거든야;;; 암튼 그 날 애가 막 미쳐서 츸사한테 자기 죽이라그러고;;;;; 츸사가 그러면 진짜 푹 안긴다음에 ㄹㅇ 막 울면서 “ 알고 있잖아? 우리의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는 거. 축하해, 네가 이겼어 츠카사. 그러니 나는 죽어야겠지? 너의 승리를 위해. “ 이럴 듯;;; 아니 시체 옆을 이틀이나 지키다니;;;; 나 진짜 츸사 막 반쯤 미쳐서 막 그러는 거 보면 ㄹㅇ 눈물짤 거 같은데 너무 마음에 든다구여;;;;; 막 츸사가 도라 그리워해줬음 좋겠거 후회해줬음 좋겠거 막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무의식적으로 도라 껴안다가 없다는 거 알고 막 화내줬음 좋겠음;;;; 아 몰라요 저 그냥 내일 버릴까 생각중;;;;

>>988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흔들림 없는 꽃길러가 되셔야해요 ㅠㅠ 저 진짜 페이 꽃길을 포기못함 ㅠㅠㅠ 찝찝한 엔딩은 또 뭔데 ㅠ

저희 임시스레 곧 터지는데 어캄

>>985 헉시 여왕님..... 여왕님 인생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도라랑 친해져야할 듯;;;;

>>985 진심 클리셰 요즘 넘 진부해서;;;;;;;;;

>>986 ㅋㅋㄲㅋㅋㅋㅋㄲ양딸이에요함서 애가 눈이 녹색이라 차별받는다고 좀 맡아달라고 현호놈이 부탁할듯;;;;;;;능글+뻔뻔함만 닮아야죠;;;;:::: 사쿠라 완전 예쁜데;;;; 양딸 좀 혼란할듯;;;; 현호한테 불리는건 음... 앵두나무 앵을 써서 앵이라고 부르긴 좀 그니까, 희야라던가 제야라고 한글자 아명 불리는데 츸사한테가면 사쿠라라고 불리고;;;;;:

임스도 터지냐구요 쩐다ㅋㅋㅋㄲㅋㅋㄲㄲㅋ그리고 님들 다섯시 넘었어요ㅋㅋㅋㅋ

>>990 저 갈대같은 사람이라 조그만 충격에 우스스 흔들려버림 ㅠㅜㅜㅜㅜㅜㅠ 솔직히 원래 엔딩도 좀 그런게 페이는 평생 행복할 일 없을거임;;; 근데 찝찝한 엔딩은 그래도 행복해할듯 ㅇㅇㅇ 근데 전 멍청이라 원래 엔딩으로 가야겠음 ㅇㅇ ㅇ 페이 잘먹고 잘살자~~

situplay>1519718725>1000
ㅋ;;;;;;;;사실 제가 현실게이트에서도 배신의 아이콘이기는 함;;;;;;막 배신은 좋은거야!이게 인생 모티브고 막;;;;;;;안이 근데 페이는 꽃길 걸어야져 얘 불꽃길간다고 덩달아 그러면 어캄 ㅠㅡㅠ

>>986
전 이미 장례식 이야기부터 막 찌통이 몰려오고 그랬슴다 하 ㅠㅁㅠ;;;;;;;얘 성격상 훌훌 털고 일어나는거..;;;솔직히 오너였으면 못 했을텐데 도윤이니까 가능하기는 할텐데 좀 추스리고 하는가 겁나 오래걸릴삘임;;;;솔직히 츸사랑도 에유기간동안 언제 함 일상 ㄱㄱ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생각하심까;;

아 츸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양딸 심기는 올바름;;;;;;;; 얘 어디 삐뚤어지지 않게 현호놈이 교육 바르게 시킴;;;;

그리고 제인주 정주행하지마셔라 정주행하지마셔라

와 진심 임스도 터지겠다 ㄷㄷ

>>989 ㅇㅇ걍 두개 다 해요; 그게 제일 좋을듯; 아마 굿엔딩 쪽으로 가면 글캐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굿엔딩은 걍 둘이 좀 한적한 곳으로 떠나서 거기서 평화롭게 사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어케 생각하심; 근데 ㄹㅇ루 이거 바껴도 도라 앞에서만 바뀔거 같아요; 도라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똑같은데; 솔직히 사람 죽이는거 망설이는 것도 그 사람에 대한 연민 때문이 아니라 도라때매 망설일듯; 아 당연히 ㅇㅋ죠;; 많이 쓰담쓰담 해주세요;; ㄹㅇ 잊고살다가 마지막날 미치는거 너무 오지는 부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살짝 궁금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 그러면 "미안. 요즘 너무 행복에 겨워서 잊고있었네.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행복에 도취돼서 내가 너무 안일했나봐. 응. 내가 이겼어. 넌 죽어야지. 그리고 나도 죽어야지." 이럴듯;; 얘 솔직히 본편 4학년 상태론 행복한 기억이 없어서 패트로누스도 못 쓰거든요? ㄹㅇ 도라랑 함께 있던 1년이 처음 느낀 행복이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얘 시체 옆 지키면서 자기가 왜 그런 제안을 했는지 후회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얘 도라 죽는 날이 점점 가까워질 수록 다시 그 사실 떠올릴거 같긴한데; 지금 도라도 현재에 만족하는 것 같고해서 그냥 넘겨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 개쩐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막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도라한테 했던 행동 하는데; 옆에 도라 없으니까 더 허전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걍 같이 밤샘가실?

>>987
그러니까여 하 이제와서 하는 소리지만 ㅇㅈ 안할수가 없음;;;;;;저 얘 비설따위 없다고 막 헿헿댔잖아여 사실 그동안 비설 조금조금씩 쓰고 있기는 했음;;;;

>>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수 시원하게 쳐버리기~임;;;;;;;세연주 진짜 신의 한수임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