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얍

ㄷㄷ

빰

갱신합니다! 츸사주 암욜맨에 미친사랑의노래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사랑의 노래는 탈통곡 절대 아니거든요 잔인한 사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츸사주 추천 오지네여 고추바사삭 존맛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솔직히 미친사랑의노래 갓띵곡 ㅇㅈ해주셈;;;;;;;;;

괜찮아요 안들었음(개넘

답레 이으러 감미다~

situplay>1518314155>99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주 신체스펙 엄청나셨쟎...?헐 괜히 프로 마망이 아니셨군여 오늘부터 누님으로 모시겠슴다 ㄷㄷ..

situplay>1518314155>9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갓에넬 좀 간지캐기는 해여 번개 개멋있음;;근데 카리스마보다는 뭔가 개그성이 더 큰듯ㅋㅋㅋㅋ

오 가베주 맛치 하고 계십니까? XD 전 저녁 뭐먹어야할지 고민좀 해야함.......... 앗시... 자체 식단 조절 기간 어제로 끝나서 다시 곡물 쉐이크로 돌아가야하나...

>>5 ㄹㅇ 개맛있다니까요;; 제가 괜히 추천하고 다니는게 아님;;;;;;;

>>7 아니 젱니주 진짜 관통 탈통을 떠나서 저 노래 함 들어주셈;;; 진짜 노래 개좋음;; 좋은걸 님과 공유하고 싶엇던 제 순수한 마음 이해못하심/

아 맞다 호연주 어디계심;;;

>>2
;;;;;;저 반야심경이 승부욕을 자극하는군여 질수없음 ㅇㅇ

암욜맨이 언제부터 탈통곡이었지...?

situplay>1518314155>1000 흐-음..... 현호주께서 읍읍주께 고백하실 생각은 아니란 건가요? 고백을 기다리신단 말이겠네요 그러면!(팝콘)(진짜나쁨)

>>11 저 있는데 왜용

순살 냠냠중임 :3;3

>>12 님 진짜 사람 빡치게 하네요;; 능허스님의 매운맛 보실???

가베주 맛치 하시는 것 같네요.

>>6 씨야 노래는 전부 갓띵곡이에요 말해무엇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어...... 초등학교때 시작해서 고2때까지 했는데 고2 말에 좀 몸이 삐걱거리더니 20대초에 몸이 완전히 작살나서 부상 지대로 당해서 .......... (흐려짐)

>>15 아니 저 님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서요;;;;

아맞다 제인주 말씀하신 프로 이름 생각났어요, 그거 리틀 아인슈타인임ㅇㅇ

>>19 근데 현호주 그거아심? 구관캐나 전애인 생각하면서 슬픈사랑의노래 들으면 좀 기분좋아짐;; 님도 눈캐 생각하면서 가사에 몰입해보세요;;

>>20 저 수능날 암욜맨 아직 안 잊었어요

>>17
;;;;;;;;;; 이름모를 스님의 패기가 느껴지심?;;;;

>>23 저 초딩 남자애들처럼 좀 부끄러움에 이기지 못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괴롭혀아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이해좀 해주실???

>>14 (지애주 입틀막)(질질질질) 아니 타이밍이 궤 안맞는다구요........... 8ㅁ8 떡밥 던진건데......... 아니...... 이분아아.......그리고 지애주가 생각하는 맞관이 아닐거라는거에요오오오........ (울먹)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주 전 글렀습니다. 그냥 지르고 깔끔하게 편해지려고요... (해맑)

멸치로 옵니다!

>>19 8ㅁ8(흐릿)(토닥토닥)
그게 운동하신 분들 중에 그런 경우가 꽤 많으시더라고요, 제 남사친도 고등학교때까지 축구선수였는데 고2때 고관절이 나가서 꿈을 접을 수 밖에는 없었더라고....;

>>24 하;;;;;;;;;;;;;; 미치겟다 진짜 전 그럼 클래식 반야심경으로 갑니다;;;

>>25 츠카사주가 초등학생은 아니잖아요 요즘은 초등학생도 그러면 안돼요ㅠㅠㅠㅠㅠ 한 번만 이해해 드릴게요...

현호주 다녀오삼@@@@@@@

현호주 다녀와요~~

>>30 님 방금 츠카사주가 초등학생은 아니잖아요<< 이 부분 살짝 킬링포인트였는데 저랑 결혼 함 해주실?

현호주 다녀와요~

>>19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휴유증같은거 없으신가여..?아 몸좀 절 챙기시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슬퍼짐 책임지셍;;;;

아 맞다, 다들 안녕하세요. 뭔가 제가 기척 숨기는 거 여기에서 제일 잘하는 것 같네요.

>>28 제가.. 여자치고는 좀 험한 운동을 하긴했는데... 한순간이더라구요 고2때 담당의가 휴식기 이야기했을때 들었어야헸는데..8ㅁ8(토닥됨

>>29
하;;;;;;;;클래식에는 리믹스로 상대해드리져 박자에 맞춰서 둠칫두둠칫 해보시란;;;

>>36 ㄴㄴ 채헌주라고 어새신마스터 한 분 계심;;;;;;;;;;;

>>33 대체 어느 부분에서 킬링포인트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할 때 위자료랑 재산 분할 많이 해줘요?

월하주 어서오세요~~

>>26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응원할게요! 아자! 현호주 파이팅!

>>35 손목 발목은 고질병이고 어깨부상으로 그만둔거라.... 후유증은 있어요 가끔 자다가 팔 안움직이는거?

>>39
아 그런가. 하지만 다들 저 왔는데 인사가 없어서... 저 이런 거에도 상처받는 소심이거든요 힝 :D

여러분 모두 어서오세요!:) 정말로 스토리 전에 판 하나 갈 줄은 몰랐읍니다...(주륵) 7시30분 부터 체크할게요!

>>41 그라지마요 8ㅁ8........

월하주 어서와요!!

>>38 ;;;;;;;;;;;; 전 그럼 복고풍 테크노로 상대해드림;;; 슬슬 ㅈㅈ치시는게 어떰??

>>37 힘내요....(토닥토닥)
>>42 얻 그러면 안되잖아요(동공지진)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언제 오셨나여..!월하주 스텔스기 ㅇㅈ드림다 어서와여 ㄷㄷㄷㄷ

>>40 >>45
님들밖에 없어여ㅠㅠㅠ 저도 반가워요! 어서와여!!!

>>40 네 님이 원하는대로 다 드릴게요;; 님을 위해서라면 제 목도 떼드릴 수 있음;;; 오늘부터 1일 할까요???

>>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ㅅ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소삼@@@@@@@@@@

아니 어서와요가 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뿜)

>>48
안녕하세요 도윤주!(꼬옥)(부둥)

월하주 어서와요!!!
그리고 전 약간 두통이 와서 이만 물러나 보렵니다. 이벤트 진행때 봐요!
..글고보니 오늘 이벤트 진행이 8시..였었나요?

>>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괜찮아요 저 사실 상처 안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뻥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상처받은척 할래요 저 츸사주가 ㅠㅠㅠ하는 거 보고싶음(대체)

>>50 네...? 아니 오래 보고 싶으니까 목은 떼지 마시고요 원하는 대로 다 안 주셔도 되고... 1일 하자고 하면 츠카사주가 갑자기 돌변해버릴 거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쟤주 두통 뭐문 ㅠㅠㅠㅠ 푹 쉬다오삼@@@@

지애주 안녕하세여!!!

>>46
;;;;;;;;왠만한 사람이라면 ㅈㅈ 치겠지만 전 안그래여;;;사실 도윤이 반칙 써서라도 이긴다는거 저한테서 따온 설정임 ㅈㅅ;;;;메터를 바꿔서 순수 약으로 상대해드림 ㅇㅇ

>>4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팔 안움직이는거라니 심각하잖아여 ㄷㄷㄷ...

>>44
예아ㅃ!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앗 이제 가시는구나 한발 늦었당... 지애주 푹 쉬다 오는겁니다!!!

지애주 다녀와요8-8(부둥부둥) 네 8시 입니다!!!

지애주 다녀오세요~

>>54 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부터 상처받은 영혼이라고 불러드릴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 ㄷㄷ살짝 감동데쓰@@@@@@@@@ ㄴㄴ;; 아니 아까 저 믿는담서요;; 저 살짝 트루럽이라;;; 제 진심을 알아주셈;; 글니까 1일이죠??????

>>59 아, 아닛 이 영상은...!!!!(동공지진)

>>63
아녘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니고옄ㅋㅋㅋㅋㅋㅋㅋ(뿜) 상처받은 영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 안받을게요 츸사주가 그러시는 거 보니 맴찢이어요!

>>58 사실 츸사 승리에 집착하는거 저한테서 가져온거임;; 갈때까지 가보죠;;

소담주 오하요@@@@@@@ 와 저거 개올맘ㄴ에보네;;;;;;;;;;;;

소담주 어서오세요!

>>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오늘부터 1일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위자료 기대하고 있을게용

소담주 어서오세요!!!

소담주 어솨요~!!!

지애주 잘 다녀오시고 소담주 어서오시라!!!헛 저거 본 적이 있는거같기도 하고..?(가물가물

>>65 ㄷㄷㄷㄷㄷㄷㄷㄷㄷ배려 ㄳ합니다;;; 그래도 님은 상처받은 영혼임 오늘부터;

>>67 아니;;;;;;;;;;;;;; 님 왜 벌써부터 이혼을 생각하심?? 와 그런 사람이셨엉요??????????????/

>>71
???? 저 상처받은 영혼이애오? 그러면 저 상처받은 혐관참치할래오

>>66
;;;;;;;;좋아여 오늘 병맛의 절정을 보여드림;;;;;

>>71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츠카사주도 먼저 괜찮다고 말씀하셨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도윤주 저 근데 명치라서 좀 답레 늦어짐;;;;;; 죄송해요...

>>75
아니 명치는 무슨 명치야;;;;; 멸치;;;;;;;

이번 부제는 '신이시여!' 라는 뜻입니다:3 영어로 하면 아마 OMG 정도일까요... :3

>>75 >>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치래서 순간 물음표 띄웠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전 ㄱㅊ음여!! ^-^*

아 그리고 잠깐 밖에 외출좀 해야겠슴다 흑 이벤이 코앞인데..(풀썩

다녀오세요 도윤주!!


이번 시작레스는 저번 마지막레스이기 때문에... 제가 이이전 판에 다녀와야해욥:3

갹!!!!!! 소담주 짤에 사라진다아....
지애주 쉬고 오세요!!!!!!!

다시 리갱합니다!!!!

도윤주 잘다녀와요! 현호주 어서와요!!!

도윤주 잘다녀오세요 XD 예아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도윤주 안녕히 가세요~ 현호주 어서와요!

아 혹시 동화학원의 방학시기가 언제 쯤인지 알 수 있을까용?

아 팔은... 음.. 괜찮습니다 몇번 쥐고펴고하면 다시 움직이니까요!!! XD 다들 걱정마시란!!!! 매우 늦었지만요 답이....

>>72 님 왤케 혐관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아니 님아;; 그건 오늘부터 1일 하기 전 얘기였고요;; 원래 사람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른거 모르세요??

도윤주 그냥 제가 ㅈㅈ칠게요;;;;;;;; 패배를 인정합니다;;;;;;;;;;;;;;;;;;; 다녀오삼@@@@

>>85 들어갈 때랑 나올 때가 다르니 사람들이 자주 헤어지고 이혼하는 게 아닐까요? 그러면 지금은 넘어가고 한 일주일 후에 다시 얘기 꺼내볼게용

현호주 어서와요!!!

>>83 지금이 아닌 초기에는 계절마다 방학이 있었어요:3 봄방학, 여름방학, 가을방학, 겨울방학 의 형태였지만...


지금의 동화학원에는 여름과 겨울 방학 그리고.... 설날과 추석 방학이 1주일 정도 존재합니다:)

이벤 시작전까지 느긋하게 저녁 먹으면서 멸치로 잡담하면 되겠군요 XD

>>87 초기 설정 꿈의 학교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절마다 부럽다.... 답변 감사드려요!

앗앗 늦었지만 소담주도 어서오시구요!!!!!!! 멸치 인사놓치는거 너무 싫다...

님들 저녁 드삼@@@@@@@@@@@@@@@@@@@@@@@@@@@

>>86 아니 자꾸 저랑 이혼을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일단 사과해주시구 1주일 뒤에 다시 생각해볼까요?

대신에 방학이 1~2주일 정도로 매우 짧았지만요:3

궁금하신 게 생기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D

설날과 추석 방학.... (메모)

>>85
여태까지 혐관 한번도 못짜서...

>>87
초기설정 완전 꿈의 학교였어...!

>>91 사람 인생은 한 치 앞을 모르니 무엇이든 미리 대비해놓는 거예요 죄송해요 우리 일주일 뒤에 다시 얘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주랑ㅋㅋㅋㄲㅋ호연주 이혼했어요?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아직 안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혐관 너무 좋아-

>>94 ;;;;;;;;;;;;;;;;;;;;;;;;;;;;;;;;;;;;;; 님 아직 혐관 더 짤 거 잖아요;;

>>95 아 좋아요;; 그렇다면 뭐 눈감아드릴게요;;;;;;;;;;;;;;;;;;;;;;;;;;;;;;;;;;;;; 님 좀 미래를 대비하는 그런 분이셨어요?????

>>96 ㄴㄴㄴㄴㄴㄴㄴ아직 안했거든요;;;;;;;;;;;;;;;

>>98 혐관vs관캐 뭐가 더 좋음

눈와여 ㄷㄷ

>>101 안물어봄;;;;;;;;;;;;;;;;;;;;;;;;;;;;;;;;

그래서 설 연휴에 스토리 진행이 없어요~XD 그리고 레이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도윤주 사랑해~~@@@@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렇게 철저한 사람은 아닌데 받아치고 싶어서 아무 말이나 해봤어요

>>103 헉 혹시 지난번에 귀곡산장에서 봤던 그 짐승 잡으러 가는거임????!?

>>105 네 사실 글케 보였어요;;;;;;; 저희 5시간 후면 벌써 2일인데 어케 생각하세요;

>>99
그렇죠...? 아 그리고 혐관이랑 관캐요...? 음... 님이 제일 좋습니다.(아무말)

>>101
눈...! 저희도 밖에 눈오려나요?(헐레벌떡)

>>103 레이드..... (아련(다갓님의 농간이 벌써 눈에 선하다)

>>101 여기는 왔다가 그친듯해요....

>>107 흐음;;;; 흥미롭긴 한데요;;; 전 이미 3명의 결혼상대가 있어서;; ㅈㅅ합니다;

>>109
아 그럼 관캐가 젤 조음 ㅅㄱ

>>106 이래서 고백은 아침에 해야 되나봐요 몇 시간 안 지났는데 2일이네용

않이 츸사주 벌써 결혼상대가 셋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ㄲㅋㄲㄱㅋㅋㅋ(뿜음)

>>102 >>104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크하게 안물을 시전하는 츸사주 넘 좋음 어캄;;;;;;;;;;님님 교수형, 참수형, 총살형, 팽형, 익사, 전기의자, 화형, 생매장, 음독형, 투석형, 톱질, 책형, 거열형, 캐서린의 바퀴, 아이언 메이든, 종신형, 십자가형, 신체관통형, 요참형, 교수척장분지형, 장살형, 관통형, 가스형, 독살형,블로도른,압사형중에 하나만 택해보삼 선택의 기회를 드림;;;;;;;;;;

>>107
예아 일단 저흰 눈오네여!뽀득뽀득 ''*

>>106 비밀입니다아!!!XD


아 맞다 처음으로 레이드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설명해드리자면.. 동화학원에는 단 한 종류의 다이스만을 굴립니다. 이것은 레이드, PVP에만 해당되는 사항이에요.:3 주문에 대한 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XD

1이 명중, 2가 빗나감입니다!!!!!XD

>>111 12시 딱 되면 새롭게 한 번 더 고백해드림??????????????? 제가 할 땐 하는 사람이라;;;

>>11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한테 배운거거든요???

>>113
눈 뽀득뽀득! 눈 오는 날 좋죠...☆(아련)

곧 30분이 코앞이네요!!


제가 있던 곳은 제가 깨어났을 때 눈이 내렸어욥:3

>>113 님 그 저 죽기전에 하나 여쭤볼게 있는데요;;;; 캐서린의 바퀴는 도대체 뭐임;;;

>>115 네 성대하게 해주세요 저 츠카사주 결혼상대 3명이라는 소식 듣고 자존심이 조금 상했거든요

여기는 안 오는 것 같네용!

>>115 아 뭐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거 알려드린적 없어요;;;;;;;;그리고 제 결혼 상대는 둘밖에 없어요;;;;;;;;님보다 적음;;;;

아 저흰 안오네요...(시무룩)(우름)

[어둠의 마법 방어술]

' 오러에 대해 모르는 학생들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오러란, 마법부 소속 부서인 [오러 사무국]에서 일하는 마법사들을 통틀어서 말해요. 어둠의 마법사들을 추척하고 체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답니다 '
' 그리고 지금은 당신의 수업을 참관 하는 중이지 '
' 네, 네. 그렇죠 '

로날드와 미셸은 이미 구면인 듯 가벼운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 이번에 오러가 수업에 들어온 이유는, 제가 오늘 여러분께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세 가지 주문에 대한 시범을 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거미들을 사용할 겁니다. '

아무리 그래도 수업 전에 알려주는 게 좋겠죠? 미셸 교수님이 지팡이를 까딱여서 수조를 가리고 있던 천을 걷어내셨습니다. 안에는 거미가 있군요.

' 임페리오, 크루시오ㅡ 그리고.... 아바다케다브라. 이 세 가지 주문은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주문으로, 여러분이 이 수업을 들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직접 보여드리는 편이 얼마나 이 주문들이 무서운지 더욱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했어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오러 사무국의 오러 부국장인 로날드 레프먼씨가 직접 나오셨지만요. '

순간, 교실의 공기가 얼어붙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이었을까요? 로날드 레프먼 역시 지팡이를 손에 쥔 채 여러분을 바라봤습니다.

' 괜찮습니다. 학생 여러분. 여차하면 미셸 교수를 제압하고 지켜드리죠. '
' 이봐요. 레프먼 . 그거 농담이에요, 진담이에요? '

이번 수업은 아무래도 조금 순탄치 못할 느낌이 드네요. 그렇지 않나요?





[마법약]

' 아모텐시아는 효력이 가장 뛰어난 사랑의 묘약으로서... 여러분들께 나눠드릴 성수, 토끼의 꼬리털과 테이블 위의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

아비게일 교수님의 목소리가 밝게 교실에 울려 퍼집니다. 그리고 큰 비커에 한 가득 담긴 성수가 여러분의 테이블 위에 세팅됩니다. 뒤이어, 토끼의 꼬리털도

' 먼저 플라스크를 가져와서 성수를 4분의 3정도 채워주세요! 그리고 꿀 한 숟가락을 성수에 넣고, 가로 세로 방향으로 총 다섯 번 저어주세요 ! '

교수님은 여러분이 잘 섞고 있는지 확인하시려는 듯 교탁에서 나와, 돌아다니시려고 하시고 계십니다.




[머글연구(부제:날로 먹는 수업시간)]

' 자, 장난은.. 아, 아, 아니에요... '

츠카사의 말에 정신을 차리신 듯 비화 교수가 기계를 벗으면서 웅얼거리듯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가베의 질문에는 벙하니 있다가 고개를 끄덕이시곤 희미하게 웃으셨습니다.

' 괘, 괘, 괜찮.. 습니다... '

그리곤 조심스럽게 일어나시다가 어지러우신 듯 비틀 거리셨습니다. 심약한 걸 어떻게 하시면 좀 나아지실 텐데 말이죠. 곧이어, 교수님은 VR기계에 대해 설명하려는 듯 손을 들어서 전원 버튼이 있는 부분을 가리키셨습니다.

' 여, 여기를 꾹 누르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

' 어, 어, 어지러움에 주, 주의를 해주세요... '

조금 쉬셔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교수님...


//자 곧 30분인가요!!!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저번 레스를 가져왔습니다!! 이 레스에 반응해주세요. 수업은 한 캐릭터 당 하나의 수업만 선택하셔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D

>>119 ㅇㅋ;; 너무 성대해서 깜짝 놀라게 해드릴테니 기대하셈; ㄴㄴ그렇다고 님을 덜 사랑하는게 아니잖아요;;;;; 호연주;;; 제 사랑이 느껴지심???????????????

>>120 아니;;;;;;;;;;;;; 3명 아니었음?????? 제림주 아연주 제인주

>>118 도윤주는 아닌데 중세 고문 도구요...

갸악... 손이 얼어붙는 느낌이다!!!!!!!! 여러분 기분낸다고 창문열고 머그컵 가득 커피랑 섞은 곡물 쉐이크 담아서 마시지 마세요 멸치하다가 손가락 얼었음...

>>127 요즘 제림주가 사랑이 식으셨음....;;;;; 슬퍼요 그래서...;;;;;;

>>124 ㄷㄷㄷㄷㄷ 좀 아파보이네요;; 검색해봤음;;

현호주 왜 미래의 저한테 레스보냄??? 미래일기 보셨음?

스레주 전스레에 반응을 쓴 사람은 안써도 무방한가요?

안네케는 품위였다. 품위. 발스가 제게 요구한 것은 분명한 품위였다. 서신에는 그런 명령이 쓰여 있을 따름이었다. 천박하고 야만스러운 행동을 그만 두어야만 말끔한 꼴을 유지할 수 있을 게다. 허튼 생각은 그만 두는 것이.....

가볍게 쥐는 손동작에 매끄러운 종잇면이 한껏 구겨져갔다. 명백하게, 우습기 짝이 없는 요구다.
서신을 내버리는 일에는 번거로운 동작이 필요치 않았다. 두꺼운 종이가 공중에 튕겨지고, 긴 나무 지팡이가 그것을 향한다. 이대로 저것을 불살라 없앤다면- 이미 수도 없이 행해온 일임에 그리 즐거운 기분이 들지는 않을테지. 편지를 찢어 불태우는 일에는 이미 질려 버렸다. 그래, 그렇다면 저들이 품위를 원하는 만큼 저 역시 품격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품위는 구태여 몸을 일으켜 구겨진 양피지를 집어들었다. 편지를 펴자 아랫면에 찍혀 있는 인장이 새삼 낯설었다. 아무렴 어떠랴, 수 년만에 보내는 답장이니 성의를 보이기만 하면 될 따름이다.

펜을 들자마자 떠오르는 비속어의 향연에 따라 움직여가는 손놀림에는 거침이 없는 듯했다. 그러나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은 공백 뿐이었다. 그녀는 분명, 마음에 드는 생각들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썩 나쁜 일이 아니라 생각했건만... 그리한다면 성난 외침이 방으로 날아들 것이란 예측이 자명하게 드는 것이었다. 행동에 망설임이 생긴 이유는 그것이었다. 품위, 품격, elegantie. 품격 있는 자들이 고함을 내지르는 모습이야말로 배반적인 행동임이 분명했건만- 자고로 교양 있는 자는 고풍스러운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법이었다. 그들이 명한 것은 그것이었으니, 그녀는 그저 따르면 될 터였다.

Fick dich selber, Sie scheißkerl.
Verpiss dich!

곱게 밀어 편 종이 위로 다시금 찍히는 선의 움직임에는 고심의 낌새가 절무했다. 진정한 품위라면 망설임도 보여선 아니될 일이었으니. 창문턱에 앉아 쉬어가려던 전서조는 그녀의 행동에 당혹을 채 감추지 못한 모양이었다. 수 년 만에 보내는 답신이니만큼 새의 당혹감도 이해하지 못할 일은 아니었다.

"왜, 놀랐어?"

친근히 웃으며 부리를 간질이니 새는 정신이 돌아와서는 허겁지겁 편지를 물어들고 날갯짓을 하며 떨어져갔다. 뒤조차 돌아보지 않고 멀어지는 모습이 다급하기만 했다. 새가 돌아갔으니 답신은 문제 없이 전해질 것이다. 그것은 오래도록 그녀에게 편지를 전해오기 위해 길러온 동물이니, 실수할 까닭은 없을 것이 분명했다. 그러 저는 요구에 따라 '단정히' 지내기만 하면 될 터였다. 제 답신을 확인한 그들의 낯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쁨만큼은 충족될테니.

입가에 걸린 미소가 비속하기 그지없었다.

앗앗 여기만 오나보다..!
ㄷㄷㄷㄷ 근데 밖에 사람 저밖에 없어요 저 좀 무서움 ㅠㅠㅠ

>>118
전에 중세시대 사형법 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여..(흐릿

>>125
헉 많이 추우시겠네요 현호주...(핫팩)

>>123 아니요 느껴지지는 않네용 기대하고 있을게요

>>129 네네 무방합니다!!! XD


그리고 8시까지 체크 받아요!!!

안네케 독백이...?!(심상찮음)

>>128 손가락이 미래인듯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주의 독백이다!!!!!!!(긁으러감)

야호 다들 안녕하세요!!!!!!!!!!!!!!!!

갸ㅑㅏㅏㅇ아아악 저 요즘 슬럼프 너무 심해서 독백ㄱ 이거 쓰는데도 진짜 한참 걸ㄹ렸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야호 저 치킨먹고 놀다오겟슴다 흑흑 이벤트는ㄴ.... 안 되겠네요....(우-럭

아 저 그리고 체크요;;;;;;

안네케 독백....!!!(동공대지진)

>>132 (핫팩쥠) 고맙습니다 월하주.....

현 호 체크해요! Xd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독백쓰고 오셧네 ;;;;;;;;;;;;;;;;;;;;;;;;;;;;;;;;;;;;;;;;;;;;;;;;;;;;

>>131 아니 님도 잘 모르는걸;;; 저한테 선택하라고 하신거임??

>>133 그럼 오늘부터 알아주세요;;;;;; 아 맞다 님 이거 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요;; 호연이 어릴땐 백금발이엇음>?

안네케 독백 ㄷㄷ해..일단 집 가서 봐야겠음! ''*
암튼 잘 다녀와여+! ^-^*

안네케주 다뇨삼@@@@@@@@@@@@@@@@@@@@@@@@@@

>>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태어날 때부터 계속 백금발이다가 이번에 염색했어용

그리고 현호주 얼른 따뜻하게 손을 지져요...8-8(부둥부둥)

도윤주도 어서 실내로 들어가셔야 할텐데8-8(부둥기둥기)

>>137 알겠습니다!!:)


그리고 현 호, 월하 체크 완료했습니다!!

네케주 다녀오세요 XD 맛치하고 오세요!!!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저 왔습니다!(슈퍼히어로 랜딩)(두-둥)

>>136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긁지 마요 갸ㅑ야ㅏ아악!!!!


아 맞다 저거 독일ㄹ언데 맞게 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대충 지식인에 문법 검색해서 끼워맞춘 거긴 한데@@@@@@@@
야호 안녕!!! 다녀올게요!!!!!!!!!!

안네케주 다녀오세요!

예아 얼른 따뜻하게 해야겠습니다!!!!! 오타가 날거같아서 참...... (흐릿)(스레주의 부둥을 받는다)((파아아))

가람주도 어서와요!!!

가람주 어서오세요!!!!!

>>141
ㄷㄷㄷㄷ ㅈㅅ해여;;사랑의 힘으로 봐주심 안됨?신혼여행때 특별히 미니스커트 입어드림;;;;(미침

>>145
그니까여...추운건 둘째치고 혼자라서 무서움..ㅠ

가람주 어서와요!! 참여 하실 건가요?? 가람이 어느 수업에 참여하는지 >>122 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알려주세요!!!XD

안네케주 다녀오세요!

>>151 월하주 선관짜던 중 급실종되서 죄송합니다 폰샤기가 갑자기 꺼져버려서 접속할 수단이 없었어요...(우럭) 전어장 보고왔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구 이정도로 혐관을 마무리 지을까요?

앗앗 가람주 어솨여!! ^-^*

>>155
앗 네! 이 정도로 마무리 지어요!

>>154 넹 스레주의 친절에 감사드림다!

앗앗 그리고 용무 끝!!임다 잘하면 이벤 시작전애 집 갈수 있겠음!집가서 뵈여!

도윤주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XD

도윤주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ω｀★)

>>157 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나메칸이;;;;;;;

>>159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도윤주! (*´ω｀*)ノ

선관 짜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선관 짜시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ㄷㄷ 좀 늦을듯;;차 너무 밀리네여

아이고 8ㅁ8... 도윤주 천천히 오세요!!!

음음.. 현호주, 월하주, 가람주까지... 세 분만 체크하시는 건가요?:3

도윤주 천천히 오세요;ㅁ;

안이 차 밀린댘ㅋㅋㅋㅋㅋㅋ흐 잠깐 뇌가.얼었나봄 신호가 너무 안바뀌는가였는뎈ㅋㅋㅋ
허 암튼 진짜루 좀따뵈여!!

음.. 아무래도요? 일단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도윤주 천천히 오세요! 일단은 그런 모양이네요... :3

음음... 그럼 금방 시작레스를 써올게요:3

네넨!!!!! 거울에 뭔가 비춰지기는.....했을까..... (흐릿)

갱싱함다아...(흐물흐물) 다들 안녕하세요..

아 체크해요..

앗 가베주 체크여!!!!!!!!!!!!!!!!!!!1

세연주 가베주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세연주 가베주!!!

어서오세요!!!

가베와 세연 체크 완료했습니다!


그럼 머글연구까지 얼른 추가해서 가져오도록 할게요!!

용서받을 수 없는 주문. 살해주문인 아바다 케다브라와 고문주문인 크루시오, 조종주문인 임페리오를 묶어 부르는 말이다. 가람은 책을 한 번 훑어보곤 시선을 다시 앞으로 향했다. 망할 학교는 가엾은 거미들을 조종하고 고문해 고통받게
만들다가 끝내 죽음에 이르는 과정들을 학생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줄 모양이다. 가람이 손가락이 하얗게 될 정도로 힘주어 펜을 잡아 책에 밑줄을 그었다. 가람의 표정은 돌을 씹으래도 이렇게 인상을 쓸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공포와 충격을 담아 일그러져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반응 써왔습니다...?

마법약 듣는 분들, 혹시 아시나요? 아모텐시아는 독특한 진주 빛깔의 영롱한 광채를 띄고 있으며 특이하게 나선형으로 증기가 피어오른다. 어떤 대상에게서 매력을 느끼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풍깁니다. 즉, 관캐 떡밥을!!!

아니... 가람아....8ㅁ8..... 반응레스가 왜이리 찌통이죠....? 그와중에 학생답게 반응하는 가람이 대단해요 신선해(?) 지금 어마방에 있는 애들 반응이 너무 담담해서 더 신선하게 오는데요.....?

>>182
아 네, 그거 아는데... 어... 저는 관캐가 있는데 월하는 그 캐한테 그닥 관심이 없어서...

다들 안녕하세요오...

>>182 XD 가람주 센스!!!!!!!!!

안녕하세요 세연주! 뭔가 기운이 없어 보이시네요... 8ㅁ8 괜찮으세요?

집왔슴다!!ㄷㄷ 폰에 자꾸 뿌옇게 김 서리네여 ㄷㄷ;;

캐릭터는 그 대상에게 연심 제로인데 제가 관캐라서 문제입니다... 죽여줘...!

어서와요 도윤주!!! 집에 도착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도윤주 고생하셨습니디!!!! 폰에 김서림이라니!!!!8ㅁ8 도윤주의 폰이 위험해!!!!!!!

그러게요 세연주 뭔가 미묘하게.... 음음 기운이 없으신거같은데.

????세연주 무슨 일 있으신가여..!있다면 저한테 말해봐여 다 들어드릴게요..ㅠㅡㅠ

앗 그리고 월하주랑 현호주 다시 안녕임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ㄱㅊ해여 제 폰은 짱짱 셈!(?

세연주 괜찮아요...?8-8

세연주 안녕하세요. 오늘 무슨 일 있으셨나요? (´；ω；｀)

>>183 엍 찌통인가요...?! 혹시 어마방 듣는 애들이 지금 누구누군지 아세요? 평범한 학생들이 담담하게 반응한다니 되게 범상치 않네요. 역시 유니크하다.

>>184 앝... 그래도 떡밥 정도는 날려볼 수 있구 혹시나 맞관일수도 있는거구...(쭈글) 힘내세요 월하주(토닥토닥)

>>186 현호주 기대하고 있겠슴니다(빠안)

괜찮습니다! 약발이 떨어져서 그런 것 뿐이예요. 지금 저녁 먹고 약 먹으면 좀 괜찮아져요..

꽤나 이입한 것도 있고요.(고개끄덕)

>>195 현호랑 세연이 입니다. (척 봐도 범상치 않음) 그리고ㅋㅋㅋㅋㅋㅋㄲㅋ미안해요 어마방들어요 현호......(외면)

안녕하세요 도윤주 (ㆁᴗㆁ✿)

앗 그리고 다들 잊으신거같지만 도윤이도 어마방임다!! 쨘 깜짝 서프라이즈임!^-^*

>>196 그런거라면... 음.. (토닥토닥) 식사하시고 약 꼭 챙겨드시도록하세요!!!!

>>199 도윤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방방거리면서 즐거워하는게 범상치 않아요... XD

지애주 체크합니다!! 전에 썼던 거 긁어올까요???

아 맞다 이거 위키에 있는 월하그림에 나왔던 월하 사복(겸 색이랑 재질만 다른 걸로 잠옷) 세부구조? 라고 할까... 머 그런겁니다 뒷모습인 이유는 그냥...?

>>195
아뇨 떡밥 날리면 그 오너님이 싫어하실까봐...

>>196
약빨이 떨어져서... 음 약이라니 일단 저녁 드시고 약도 드세요!

>>195 지애랑 영이도 어마방 듣고 있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담담했던... 편이라고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요?(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카더라)

>>195 >>203
아 그리고... 저 관캐가 있기는 해도... 음... 머랄까... ㅎ......(무한점)
맞관은 절대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우럭)

지애주 어서오세요 두통은 어떠신가요? 반응레스 쓰셨으면 안쓰셔도 된다고 하셨어요!!!!!

지애주 어서오세요!!! 두통 괜찮아지셨나요?

아아... 전부 계신게 아니라서....... 제가 빼먹었네요!!!!8ㅁ8 지애주 정정해주셔서 감사해요!!!!!8ㅁ8

>>196 식사하시구 약 드시구 푹 쉬세요... 꼭 빨리 낫길 빌세요(토닥토닥)

>>197 우왘ㅋㄱㄱㅋㅋㅋㅋㄱㅋ 이 파티ㅋㅋㄱㅋㄱㅋ 뭔가 드래곤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엩 아쉽다...(´･ｪ･｀)

>>199 도윤이 대단해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 도윤이한테 개기면 죽을 것 같다...(쭈글)

(비친게 있으면 그것도 좀 공폰데........)(두근두근)

왜 하필 마법약으로 간 걸까요 전...... 관캐떡밥... 관캐는 있지만... 그렇지만 쓸 것도 없는데... 써야 할 것 같잖아여...(우럭)

>>210 지애주께서 정정해주셨네요. 총 도윤이 영이 지애 현호 세연이가 어마방 수업을 듣고있어요 정보 잘못 알려드려서 죄송합니다.

>>207 예압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현호주!!! 음 그래도 긁어왔으니까 올리긴 올리겠습니다 레주의 편의를 위해(?)

[어둠의 마법 방어술]

두 사람이 투닥거리고 있을 때, 현 호가 비춘 거울에서는 두 사람 모두 흐릿하게 비춰졌습니다. 적어도 둘은 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지나갔을 때망토 끝이 굉장히 선명하게 비춰졌지만 넘어갑시다.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더 자세히 비춰보려고 했지만, 도윤의 질문에 미셸 교수가 대답하는 목소리에 시선이 향해지는 것 같습니다.

' 직접 써야, 얼마나 위험한 지 알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미안해요 '

미안한 듯 그녀는 다시금 사과했습니다.

' 총 세 가지 주문은 각각... 정신을 죽이고, 몸을 죽이고, 생명을 죽이는 주문들 입니다. '

각각 그 위력이 다르죠. 긴장되는 듯 교수님은 지팡이를 들고 심호흡을 하셨습니다. 그걸 본 로날드 레프먼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습니다.

' Imperio '

미셸 교수님의 주문이 어느 한 거미에게 명중했습니다. 주문을 맞은 거미는 수조 밖으로 기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임페리우스 저주는, 시전자의 뜻대로 대상을 조종하는 주문이에요. 저주에 당하면 굉장히 편하고 안락한 기분에 취하게 되면서 시전자의 명령에 무조건적으로 충성하게 되죠. 저주에 당할 때 걸린 주문 만을 무조건적으로 충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키마츠 교수가 학생들을 공격했던 것은 '연회장 밖으로 내보내지 말라' 라는 명령을 받았던 것이었다죠. 미셸 교수님은 뒷말을 꾹 삼킨 채 거미를 교탁 위에서 빙글빙글 돌도록 만들었습니다.

' 저항할 수는 있습니다. 저항하면 그 대가로 정신이 망가질 수도 있지만.... '

잠시간의 침묵을 지킨 미셸 교수님은 눈을 꽉 감았다가 여러분을 바라봤습니다.

' 이 주문에 대해 질문 있나요? '






[마법약]

' 좋아요! 모두 꿀을 다 저었나요? 이제, 쥐오줌풀 하나를 집어서 모두 썰고, 튤립 한 장을 잘게 부숴주세요! '

아비게일 교수님이 명랑한 목소리로 말하시다가 이내 무언가 생각난 듯 여러분을 바라봤습니다.

' 베이지 않도록 조심해요. 알겠죠? '

학생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그녀는 또 한 번 말을 했습니다. 그렇죠. 칼 같은 위험한 도구는 베이지 않게 조심하는 게 최고니까요.




[ 머글연구 ]

비화 교수님의 말대로 기계를 써볼까요?


바다 속 같은 화면이 보이네요. 고개를 돌릴 때마다 화면도 같이 돌아갑니다.


' 끼요오오오오오 ㅡ '

어디선가 고래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거대한 고래가 눈 앞에서 지나가는 모션이 보입니다.


머글의 과학력이란... 대단하네요


//늦어졌습니다;ㅁ; 9시까지 받을게요!!

>>212 오오오 기대할게요 월하주!!!

>>216
안 쓸거에요... 아니 못 써요... 전 관캐에게서 무슨 향이 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무한점)

>>210 왜 오타가 나도 이따위로(마른세수) 빌세요->빌게요

>>202 지애주 안녕하세요ヾ(＾∇＾)

>>203 월하 사복 예쁘네요! 아... 확실히 그 문제가... 힘내요 월하주(부둥부둥)

지애와 도윤 체크 완료했습니다!!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 월하 예쁘다!!

>>218
사복 이쁘죠!!!(붕방방) 저 이런 도시무늬(?) 좋아하거든요!!! 아무튼 네... 그 문제 떄문에...(파들) 힘내라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람주 안녕하세요!!!

>>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성격이 원래 이래서..ㅋㅋㅋㅋㅋㅋㅋ어쩔수 없었달까!

>>210
엗엗 절대 아님!도윤이 야캐여!그저 하찮은 땅꼬마일 뿐!(도윤:아바다..(?

다들 어서와요! 음식 냄새가 맛있어 보이는데..


다 먹을 수 있을 것인가..(남기면 잔반처리하는 게 귀찮음)(상당한 편식쟁이)

앗 그리고 놓쳤옸다 지애주 어서와여!!!!!두통은 좀 괜찮으시려나 ㅠㅡㅠ....
그리고 캡 끼요오오오오오라니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음성재생 제대로 됐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두통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에요:3

>>213 뭐가 비쳤어요..ㄷㄷㄷㄷㄷ 앗 괜찮답니다. 현호주께서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하고 기뻤던걸요.

>>220 응응 디자인이 독특해서 예뻐요. 월하의 우주빛 머리도 굉장히 예뻤구요. 분명 월하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저만해도 덕캐고 월하는 무척 귀여운걸요.

>>221 안녕하세요 지애주! 두통은 괜찮으신가요?

>>222 ㅋㅋ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 도윤이는 킹갓제네럴마법사니까 개기지말자...(메모)

세연주 도윤주 어서와요!!! 예압 좀 괜찮아졌습니다!

거울에 비친 누군가의 망토의 끝이 선명하게 비춰졌고 다행히 소년은 거울에 비친 눈앞의 레프먼과 교수님이 적이 아니라고 인식할 수 있었다. 소년은 거울을 바라보다가 느릿하게 눈을 깜박이고 고개를 들어서 미셸 교수님의 말을 경청하기로 했다.

더이상 알아내는 건 불가능해보이지? 아가. 소년은 천천히 거울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임페리오에 걸린 거미가 기어나오는 것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기이할 만큼 조용히 응시했다.

깃펜을 들지 않았다. 단지 볼 뿐이였다.
명한대로, 지시 받은 대로 움직이는 게 </clr red blck> 꼭 너같구나 아가야. 꼭두각시 말이야. </clr> 소년은 잠시 양손으로 귀를 막았다. 이번 환청은 무시하기 힘에 부친다. 악의가 가득 담긴 날카로운 웃음소리.

소년은 귀를 막았던 손을 내려서 깃펜을 움켜쥐다가 우직하며 부서지는 깃펜을 바라본다. 입을 꾹 다물고 소년이 다시 다른 깃펜을 꺼냈을때 소년의 표정은 평소와 같았다.

질문이 있냐는 말에 그 소년은 차분한 표정을 지킬 뿐이였다.

"......이미 조심하고 있는ㄷ... 아."

쥐오줌풀 하나를 썰고 있는데... 네... 아비게일 교수님 쪽을 바라보며 정신을 팔았다가 손가락을 베였습니다! 피가 한 방울, 두 방울 똑똑 흐릅니다.
이런 빙신같은 나! 흑, 이런 쓰레기는 인간쓰레기통에 넣어서 분리수거되어야해요! 42kg 나가는 무거운 쓰레기!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베여버린 손가락 끝을 좀 매만지다가도 이내 튤립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약간 더 그늘진 표정입니다.

"......그닥 아프진 않지만..."

앗 색깔 안들어갔다.... 8ㅁ8

끼요오오오오ㅡ 라니 뭔가 묘하네요...(기분좋음)

저 잠깐 밥먹구와요!

>>230 (토닥토닥) 색상이 들어가는 레스를 쓸 땐 test를 붙이면 확인 가능해요:3

스레주ㅋㅋㅋㅋㅋㅋㄱ처음보여주는게 임페리오라니.... 감사해욬ㄲㅋㅋㅋㄲ

"앗,괜찮아요!직접 눈으로 보는것도 좋답니다!"

해맑게 웃어보이고는 이내 설명을 집중해서 듣기 시작한다.
처음 마법은 임페리우스 저주.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마법 희생자를 조종하는 그런 거였다.
호기심 있게 설명을 듣던 도윤은 이내 입을 열었다.

"네-엣,질문입니다!그러면 그거는 살아있는 생명체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마법인가요?그리고 정신이 망가지지 않게 저항하는 방법과,저희 수업이 어둠 마법 방어술인만큼 그 저주를 방어할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프로테고를 쓰면 충분히 막을수 있나요?"

다녀오세요 월하주!:)

저는 저주파 자극기 붙이고 올게요!!!1

>>232 다음부터는.... 그래야겠습니다.. 와아아..(토닥받음)

월하주랑 캡 잘 다녀와!! ^-^♡

>>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이분 우리 무해하고 햅-삐한 도윤이를 유해하게 만들고 있어..!갸악 선동과 날조는 탄핵이다!탄핵 OUT!(대체

임페리우스. 상대방의 자유의사를 완전히 없애고,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게 만드는 마법.
자연법칙을 싸그리 무시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주어졌는데, 생각해 내는 게 이런 것들이라니, 비릿한 미소가 떠오른다. 빙글빙글 도는 거미를 바라본다. 빙글빙글, 마치 자신이 도는 것 같다. 속이 좋지만은 않다.
-깨끗한 척 하지 마, 권지애. 너도 덕을 봤잖아.
질문이 없냐는 말에, 조심스레 손을 든다. 이걸, 어떻게 질문해야 한다.

"임페리오에 걸려있는 동안... 피해자는 어떤 상태인가요?"

아플까, 말을 듣지 않는 몸에 갇혀 반항하지도 못하고 두려울까, 행복할까, 꿈 없는 잠에 빠져드는 것과 같을까. 그래, 차라리 마지막 같은 경우였다면 마음이 편할 테다.

"그리고, 임페리오는 정신이 들어 있는 상대에게만 걸 수 있는 주문인가요?"

어떤 대답을 원하는 것인지, 자신도 모르겠다.

얏-호이 밥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계란말이 최고

월하주 어서와요!!!

붙이다가 쥐인님을 놀아주다가 돌아왔어요:3

월하주 어서와요!!!!! 스레주 다녀오시구요XD

와 임페리옼ㅋㄱㅋㅋㄲㄱㅋㄲㅋ현호가 처음으로 환청을견디기 힘들어하는걸 쓰게되다니 이거 수업끝나면... 독백각 서네요 진짜

교수님의 임페리우스 저주를 맞은 거미가 수조의 밖으로 기어나오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던 가람의 동공이 격하게 흔들렸다. 간신히 정신을 차려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필기는 했지만 가람의 손은 여전히 펜을 으스러질 듯 잡고 있었다.

"조종당하는 대상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 있나요?"

스레주 어서와여!!! 쥐인님...!

>>226 앗 비춰지는건 미니이벤트 멈뭄신 이벤트에서 펠릭스에서 받은 현호만 가진 적을 비추는 거울에 비친거띾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저번부터 망토만......(흐릿)

>>242 앜ㅋㅋㅋ 기대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그러면 망토에 뭐가 있는거 아님..?
암튼 월하주 캡 다시 어서와여!!쥐인님...흑 저도 뱀쟝들하고 좀 놀았음 좋겠슴다 제 손을 싫어해여 ㅠㅠ..

저도 고먐미님이랑 놀고싶습니다... 고먐미님들... 흑... 넘 기여운데 제가 끌어안으면 시러해여...

>>226 늦었지만 가람주도 안녕하세요!

월하주랑 캡 어서오세요! (^-^*)

>>237 도윤주 우리 한 번 가슴에 손을 얹고 무해하다는 단어가 도윤이에게 어울리는지 성찰해볼까요?(진-지)

>>242 현호 꽃길 좀... 이거 가람이 꽃길 떼다가 붙이면 되는 건가요?

"임페리우스"
임페리우스 저주를 보고는 조용히 그것의 위험성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교수님이 말씀하셨듯 안락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조종하는 것으로 정신을 죽이는 마법입니다.
그래. 원인 중 하나거나, 원인들이거나.

속삭임을 느릿하게 밀어냅니다. 끔찍했습니다. 정말로 다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목걸이의 줄이 닿는 까끌함이. 현실로 그녀를 끌어내렸습니다. 질문자의 질문을 들으면서 숨을 깊게 들이마셨습니다. 안 그래도 창백한 얼굴이 더 창백해질지도 모를 일이군요. 정신 차려요. 겨우 첫번째인데 이정도로 창백해지면 다음과 그 다음은 의식을 잃기라도 할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라고 작게 중얼거렸습니다. 내 말을 듣지 못하는 게 정말로. 정말로 유감이네요 수현. 마법약을 선택했더라도 그것은 당신을 괴롭혔겠지요. 지독하게 말이지요. 차라리 머글 연구를 듣지 그랬어요? 그러면 적어도 덜 괴로웠을 텐데.

지애주도 린넨쓰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조종이라. 상대방을 조종하는 마법이라니 정말로 무서운 마법이라 할 수 있었다.
아아! 잠깐만! 혹시 이렇게 쓸 수 있다면 어떨까? 이것도 무서운 방법이지만 참으로 놀라운 생각이 아닐까.

"자신에게 임페리오를 걸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리고.. 음.

"자신에게 임페리오를 쓴 사례가 있습니까?"

자유의사를 완전히 없앤다고 하니 가능성은 거의 적겠지만 재미있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자신의 자유의사를 없애고 자신을 조종한다. 자기암시가 아닐까? 이런 자기암시는 목적을 위한 용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광기라던가.

스레주 어서오세요!!!

>>250 노.. 노력중입니다....? 일단 비단 내핵 용암길이긴한데.... 가람이 꽃떼서 붙히면 어째요!!!!!8ㅁ8

>>252 쉬잇(써놓고 나서 쪽팔린다고요ㅠㅜ)
>>253 ㄷㄷㄷ 한성이 발상의 전환 쩌는데요?

한성주 어서오세요!

한성주 어서오세요!!!!!!

>>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쓰다듬은 허락하지 않나여..?
저희집 뱀쟝들은 이상하게 성깔 주옥같아서 쓰담이라도 해줄라하면 입 벌리고 히싱하고 물고 발광함 ㅠㅡㅠ

>>250
아니 왜자꾸 도윤이를 유해하게 만들려고 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 정체가 뭐야!(?
당근빳다져 저희 스레 몇 안되는 햅삐엔딩러 중 한 명인데! ^-^*(당당

>>245 이쯤되면 적이 망토 성애자인가....(동공지진)

>>249 우으 지애 왜 이렇게 찌통인가요..! 아련하게 슬퍼!!

>>258
앗 그렇죠...? 쓰다듬는 건 좋아하는데 끌어안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한성주 어서오세요!

다음부터는 반드시 체크 하시고 끼어들어주세욥;ㅁ;!!!

엗... 한성이 발상의 전환이.... (동공지진)

>>255 (얄밉) 요즘 다들.. 막 린넨으로 가리고 그러셔서ㅋㅋㅋㅋㅋㅋㅋ

>>258 아맞다 도윤주 뱀 키우신댔죠..! 오오 부러워요 언제 한번 짤 올려주세요!
>>259 얻 지애 찌통 아니에요ㅋㅋㅋㅋ 햅삐레인저 꽃길 화이트라고요!

>>262 그러는 현호주도 린넨 쓰셨잖아요!
아...... 지애는 이제 다음법 크루시오가 문제네요.... 지애도 독백 쓰긴 써야하는데... 전 독백을 한번 쓰려면 3페이지가 넘어가는 병이 있어요;;;

한성주 안녕하세요 ( ･ω･)ﾉ

>>254 거기서 내핵 용암을 빼주세요ㅠㅜㅠㅜㅜ 가람이 꽃길은 넓고 넓으니까 현호한테 조금 떼줘도 티도 안나요! 절 말리지 말아주세요!(와장창)

>>258 정체가 뭐야라고 물으신다면! 제 이름은 고난! 함정이죠!(두-둥) 으아 다행이다 행복해...

아 크루시오..... 무디교수님 방법이면 다음은 크루시온데..... 아바다.. 아바다에 진짜... 캐릭터들 반응... 궁금한데..무섭고 막...

린넨 쓰시는 분들.. 많지요..(본인도 썼다카더라)(아니. 별로 중요하진 않으니까요..)(중요한 건 빨강이죠!)

>>260
ㄷㄷㄷㄷㄷㄷ 부러워여 그래도 쓰다듬이라도 허락해서....ㅠㅡㅠ
뱀쟝은 사납지 지네쟝은 아직 도윤주가 무서워하지.......흑 정 붙이기 넘 힘듬 얘내 ㅠㅡㅠ

>>263
예압 그렇슴다!헉 언제 한번 그나마 얌전한 뱀쟝 꺼내서 보여드릴게여 ''*
아 근데 사진 찍더라도 올리기가 좀 그렇슴다 ㅋㅋㅋㅋ..뱀 싫어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한성이 싱크빅하네요!

>>263 그렇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화이트! 전 블랙을 맡고있는 가람주입니다(∩｀-´)⊃━☆ﾟ.*･｡ﾟ

희미하게 웃음을 보이는 교수님을 바라보고 그는 미미하게 입꼬리 끝을 휘었다 내렸다.

"다행입니다."

미미하게 감정을 내보이고나선 버튼을 바라보던 그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곤 버튼을 눌렀다. 곧 나오는 바다를 연출한 화면에 흥미롭다는 듯 고개를 기웃, 기울였고, 고래 우는 소리에 그 소리를 따라 다시금 시선을 돌렸다.

//거의 여섯번정도 날렸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울고싶다. (._.`

가베주 6번 날리셨다니...(토닥)힘내세요... 8ㅁ8

>>265 않이 가람주 어디가세요!!!!!!가람이 햅삐하게가는게 제가 기쁜길입니다!!!

가.. 가베주 8ㅁ8 (토닥토닥)

>>268 언제 그럼 사람 적을때 보여주세요ㅋㅋㅋ 저 동물은 종 가리지 않고 다 사랑함ㅋㅋㅋㅋㅋ
>>269 예압 가람주! 어... 근데 애초에 제가 가람주를 햅삐레인저에 영입하지 않았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토닥토닥)



맞다 제가 반드시 여러분께 체크하고 레스를 써달라는 이유는 다른 스레도 마찬가지겠지만, 반응을 빠뜨리지 않고,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벤트 방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최대한 빨리 반응레스를 쓰고자 하기 때문에 갑자기 아무 말 없이 난입하시게 되면 그 반응을 의도치 않게 제가 스루하는 경우도 반드시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주세요. 레이드를 뺀 모든 이벤트는 다이스를 굴리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부탁드립니다.

>>265
무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사람이었잖아?!(경-계(대체
예아 그렇슴다 도윤이는 행복하져!가끔씩 찌통인 독벡들이 많이 보일때마다 그냥 얘도 초기설정 좀 뜯어와서 딥다크한 최도윤을 만들까 진지하게 고민합니다만 늘 포기한다구여! >-<*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가베주 6번이나..힘내시란 거에여 ㅠㅡㅠ..

가베주 안녕하세요. 세상에 6번... 멘탈 괜찮으세요 으으 힘내세요༶ඬ༝ඬ༶

>>266 진짜 애들 멘탈 날아가면 어쩌나 싶고.., 가람이는 이미 충분히 해피하니 현호도 해피하게 만들어주세요!!

>>267 전 린넨 쓰는 법을 몰라서 슬픈 가람주입니다(따흐

핸드폰이 튕기길래 뭐지 하고 다시 썼는데 배터리 문제 때문에 날아가고 컴 켜니까 크롬이 세번이나 닫혀서 멘탈 나간상태로 게시판으로를 눌러버리고 (죽은눈)

>>277 저어는 노력하고 있어요 XS 노력 없었으면 지금 시범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청때문에 귀를 막지는 않았을겁니다(????(이유가 되니)

>>277 <clr linen>그대로 복붙해서 쓰세요.</clr>

>>278 가베주 멘탈 괜찮아요!!!?(동공지진) 아이고.....8ㅁ8...(토닥토닥)

>>274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알겠슴다 은밀하게 올려드리져 후후후후...(대체

>>278
안이 대체 뭐가 문제인거죠...!(동공대지진

>>274 그랬었나요ㅋㅋㄱ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햅삐레인저에 사람이 더 늘어서 꽃길을 걷는 아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275 알겠습니다. 명심할게요.

>>276 도윤주 세상엨ㅋㅋㄱㅋㅋㅋㄱㄱㅋㄱ 아 진짜 찌통인 애들 너무 많다는 것이예요ㅋㅋㅋㅋㄱㅋㅠㅠㅠㅜㅜㅜㅜ 도윤이는 계속 행복하고 기여운 도윤이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니다...(빠안)

>>274 그랬었나요ㅋㅋㄱ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햅삐레인저에 사람이 더 늘어서 꽃길을 걷는 아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275 알겠습니다. 명심할게요.

>>276 도윤주 세상엨ㅋㅋㄱㅋㅋㅋㄱㄱㅋㄱ 아 진짜 찌통인 애들 너무 많다는 것이예요ㅋㅋㅋㅋㄱㅋㅠㅠㅠㅜㅜㅜㅜ 도윤이는 계속 행복하고 기여운 도윤이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니다...(빠안)

않이 이놈의 크로노스가!(때찌)

>>278 아이고 가베주...(토닥토닥)

>>279 현호주(동공지진) 대체 노력하지 않으셨다면... 현호가 무슨 꼴이 되었다는 건지 가람주는 상상이 가질 않아요...?

우와. 햅삐레인저... 세연쟝은 못하지만요!(찌통과 운명이..)(별내핵코로나블랙홀길인 듯하다)(먼산)

가베주.. 6번씩이나..세연주는 그런 일이 생기면 정말.. 멘탈이 나갈 것 같네요..(토닥토닥)

>>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어.... 상상하지 않으셔도 모 이이데스입니다(????)

>>286 세연아!!!!!!!!!!(찌통당함)

>>284
그니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백 보면서 지금까지 흘린 눈물만 어림잡아 275928401방울쯤 될거임 ㅠㅡㅠ..앗앗 어른되면 귀여움은 없어질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이미지 변신 제대로 할거임! '^'*

>>286
....도윤이랑 바꿀래여..?세연이 내핵코로나블랙홀길 도윤이가 걸을테니까 세연이는 도윤이 꽃길 대신 걷고..?;-;

>>261
네..넵!

>>28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숨쉴때마다 돈이 찾아오는 인생되세요(꾸벅) 그리고 세연이... 세연이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오열)

>>288 않이 현호주ㅠㅠㅜㅠㅜㅜㅜㅜ 현호주양반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현호 과거사가 영 좋지못한 곳을 스쳤다니ㅠㅠㅜㅜㅜㅜ 현호의 행복과 건강은 대체 어디있는 거지요..,?

지금 생각한건데 가람이는 여캐였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람이 꽃길을 나눠주고 싶은 캐러가 너무 많아...

>>289 진짜 애들 과거사가 찌통 염전이라니ㅠㅜㅜㅜㅜㅠ 애들 대체 이게 뭐냐구요ㅠㅠㅜㅜㅜㅠㅜㅜㅜ 그래요 도윤이는 예쁘고 멋진 어른이 될거예요!!

[어둠의 마법 방어술]

' 생명체에게만 걸 수 있어요. 물체를 움직이게 하는 주문들은 따로 있습니다. 사람 정도의 덩치가 있는 거대한 물체를 움직이는 [모빌리코르푸스]와 작은 물체를 움직일 때 사용하는 [모빌리아르부스], 그리고

미셸 교수님은 물체를 움직일 때 사용하는 주문들을 모두 읊으셨습니다. 그리고 방어할 수 있는 것으로 프로테고를 쓰면 안되냐는 도윤의 질문에 로날드 레프먼과 미셸 교수 모두 난감한 빛을 띈 미소를 지었습니다.

' 아쉽지만, 모든 마법사가 그렇듯 모든 마법은 마법사의 '역량'에 따라 위력이 달라져요. 역량이 뛰어날수록 프로테고를 더욱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겠죠? 다행히, 이것은 저항력을 갖고 있는 유일한 마법입니다. '

즉, 상대 마법사보다 더욱 역량이 뛰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 특징.. 특징이라면... 흐리멍텅하게 풀린 동공과 평소와 다른 분위기 일까요. '

이것은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큰 특징이었죠.

' 마치 꿈 속에 있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거스를 수 없을 만큼 편안하고 안락한 기분에 빠지게 되죠. 그리고, 고통 또한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움직일 수 있는 생명체들은 그 무엇이라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여요. '

미셸 교수가 말을 하다가 얼굴이 창백해 보이는 세연을 보곤 로날드에게 턱짓과 눈짓을 했습니다. 곧, 모든 학생들의 앞에 로날드가 소환한 핫초코가 담긴 머그잔이 놓여졌습니다.

' 최대한 안전하게 여러분의 수업을 마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그러다, 한성의 질문에 로날드는 잠시 양해를 구하더니 입을 열었습니다.

' 이것은 교수님보다 제가 설명하는 게 더 와닿을지도 모르겠군요. 자기 스스로에게 임페리오를 걸 수 있습니다. 또한, 쓴 사례까지 존재하죠. 임페리오 주문은 유일하게 그것으로 어떤 끔찍한 일을 저질러도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범죄자들이 사용하고 있죠. '

그 어둠의 마법사들을 잡기 위해 오러인 자신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그는 말을 아꼈습니다.

' 혹시나 [이 주문이 재밌어 보인다] 하는 학생들이 계실까봐 염려가 돼 말씀드리자면, 시전자는 아즈카반 최하층에 수감된다는 걸 알아두세요. '




[마법약]

' 잘 되었나ㅡ 세상에나! '

아비게일 교수님은 학생들을 살피다가 손을 벤 월하를 보고는 그녀에게로 황급히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액체가 담긴 작은 병을 꺼내더니 월하에게 손을 내밀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괜찮아요? 손을 내밀어 주겠어요? 이건 머트랩 용액이에요. 상처에는 특효약이죠.'

칼에 베이는 경우가 꽤 많으니까 조심하라고 덧붙이면서 그녀는 다른 학생들을 바라봤습니다.

' 튤립 꽃입을 모두 부쉈으면, 불사조 깃털의 털만을 잘라서 준비해두세요! '

불사조 깃털... 주작의 깃털은 학생들의 책상 위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 깃털은 아직 넣지 말고, 꿀을 한 숟가락 더 넣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10번 저어주세요! 반드시 10번 입니다! '


[ 머글연구 ]

' 저, 정말 다행.. 인 것 같아요... '

아우프가베에게 고개를 살짝 끄덕인 비화 교수님은 주머니에서 무언갈 꺼내더니, 다급하게 들이마셨습니다.

' 지, 지. 진정 물약.. 이에요... '

학생들에게 대답하며 그는 한 병 더 따려고 했습니다. 너무 진정하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습니다만, 상쇄될지도 모르겠군요.


' 뿌오오오오오오오 '

VR 기계 속 거대한 고래는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더니, 몸을 거꾸로 뒤집어서 바다 깊숙히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어두운 바닷속에서 조금씩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올라갈수록 색색의 물고기들이 보이네요.


//9시 50분까지 받을게요!!!XD

>>291 현호는 건강합니다!!!!행복합니다!!!! 학원에 있는동안은 행복해요!!!!!!! (당당) 과거사가 현호의 감정을 나쁘게 스쳤을 뿐입니다!!!!!XD

프로그램이 안먹혀서 포맷을 하니 바로 되는군요! 하지만 아아아아, 내 로컬디스크안의 자료가아아아악

>>295 (토닥토닥)

잠시 통화하고 오겠습니다!!!

>269
모두의 의외성을 담당하는 한성★(멍청)입니다!

>>292
그쵸그쵸 넘 공감됨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꽃길이어야지 염전이 뭐냐구여 염전이 ㅠㅡㅠ..맞슴다 가람이도 꽃길 걸으면서 도윤이 성장 지켜봐주세양! ^-^♡

>>295
ㄷㄷㄷㄷㄷㄷㄷㄷ 백업해두신건 없나여..! ;-;

>>299
포멧을 하고나서 그곳에 남은건.. 공허뿐이었습니다

가람이 교수님과 부국장님의 말을 간추려 끄적거리듯 책에 필기했다. 대충 적을 건 다 적었다고 생각했을 때서야 펜을 놓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핫초코 잔을 들어 후후 불어댔다.

"..."

근데 음식물은 갬프의 법칙에 따라 만들 수 없는 걸로 알고있는데. 고개를 갸웃한 가람이 잔을 내려놓고 손을 들었다.

"죄송합니다만, 부국장님. 질문을 하나 해도 될까요?"

차라리 임페리오에 걸려서 꿈꾸는 몽롱한 기분이였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지 아가야?
오, 아가야. 동요하지마렴. 눌러놓은게 터지면 곤란한 건 네가 아니니 아가야? 악의섞인 웃음소리와 함께 미셸 교수님과 레프먼의 목소리가 멀었다. 안온한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란단다. 호야 현직 오러가 와서 용서받지 못할, 용서 받을 수 없는 저주를 시범보이는게 안온한 생활이라 생각하십니까. 어머니. 그러하시다면 아들,
그러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소년은 안전하게 수업을 마치겠다고 약속한다는 로날드의 말에 미미하게 흩어질 미소를 지었다가 그대로 지워버렸다.

입가를 매만진 소년의 손이 핫초코가 담긴 머그잔을 가만히 옆으로 밀어냈다. 토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상황에 놓인 것 자체가.

소년의 가문의 소각되어버린 역사에도 이것을 스스로에게 쓴 이들이 있을지 모르는 노릇이다. 소년은 남아였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잠시 스친 컵의 온기에 소년은 차갑던 손끝이 아릿하게 저린 느낌이였다.

깃펜이 부러지며 아마도 찔린 모양이지. 소년은 담담한 무표정으로 차분하고 고요한 눈동자로 미셸 교수님과 로날드를 바라본다. 소년은 머리를 쓸어넘겼다. 아무렇지도, 너무나도 괜찮다는 무심하고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임페리우스 여파가 너무 현호에게 강했닼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덩실) 스레주 다녀오세요!!!

통화.. 완료... 후후후후후......

"원하는 답을 얻었습니다."

실용성은 충분하지만 그에대한 대가는 제법 큰 모양이었다.
쓴다고 해도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도 힘들겠지. 제법 참신하다 생각했는데. 쩝.
하지만 의외다. 임페리오에 걸리면 기분이 나빠지는게아니라 오히려 좋아진다니.
그야말로 마약이 아닌가. 마약을 쓴 적은 없지만서도.

"저쪽은 뭘 하고있으려나."

머글에 대해서 배운다니. 도대체 뭘 하고있을지 궁금했다.
뭐, 최신 휴대폰이라도 가져와서 한번 써보는걸까. 그러면 좋겠다. 최신 휴대폰.
비싸기도 하고.

"오호라..!"

생명체에게만 걸수 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하긴 임페리우스는 정신을 조종하는 거니까,이미 정신이 사라진 시체한테는 걸어봐야 별 소용이 없겠지.
그리고 들려오는 말에 다시금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꽃받침 자세를 했다.

"그렇군요!결론은 임페리우스를 쓰는 상대보다 더 강하다면 프로테고를 사용해서 상쇄시킬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감사합니다!"

자기 질문에 대한 답은 전부 들었지만 그걸로 그치지 않고,다른 사람들이 한 질문에 대한 답에도 귀를 기울여 열심히 들었다.꿈 속에 있는 느낌.고통 없이 편안하고 안락한 기분..이라니.묘하게 혹했다.남에게 조종받는다는 걸 뺀다면 좋은 마법인거 같은데.왠지 죽기 전에 자기 자신한테 써도 좋을 마법 같지만...나는 그럴 일이 없으니까!늙어서라면 모를까!
그러다가 곧 앞에 놓여지는 핫초코에 눈을 반짝 빛냈다.

"와아,아저씨 엄청 친절하고 좋으신 분이군요?!"

이번에 핫초코 소환해주신걸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하며 꺄아 웃고는 핫초코를 한 모금 마신다.아아,달달해.짱이야.최고야.
엄청나게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던 도윤은 곧 들려오는 말에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가 이내 입을 열었다.

"...그,아즈카반 최하층은 뭐 하는 곳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두 마법이 남았는데 아이고 DADA 캐릭터들.. 오너분들....8ㅁ8(멘탈 부둥을 시도한다)

"...아, 감사합니다."

그녀는 그헣게 손을 내밀곤 치료를 받은 뒤에 다시 하던 것에 집중하여 꿀을 한술 더 넣는 등의 행동을 했습니다.

//짧은레스죄송ㅇ....

>>300
아니 헉.....(말잇못(무한점
ㄷㄷㄷㄷㄷㄷㄷ 힘내셔라 한성주..! ㅠㅡㅠ..(토닥토닥

>>307 임페리우스말고 현호를 흔들건 없습니다 괜찮아요!!!

아 그리고 늦었지만... 한성주에게 애도를......(다독다독)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는 부둥 괜찮슴다!도윤이는 햅삐하니까여! ^-^*

>>294 그럼 학원에 없는 동안은요..(마른세수) 현호야 하고싶은 거 다 해...

>>295 아이고 백업본은 없으신가요?(토닥토닥)

>>296 스레주 안녕히 다녀오세요!

>>298 네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 우리 같이 손에 손잡고 꽃길 걸으면서 사랑과 애정으로 도윤이의 성장을 지켜봅시다!

괜찮아요! 아직 저에겐 로컬디스크 D에있는 1테라가 남아있으니까!

>>312 (그저 웃지요) 장식품으로 열심히 품평받고...음.. 에스코트하고.... 그럽니다..

으윽.. 이번 턴은 넘기겠습니다..(손님러쉬..)

두 마법.. 멘탈.. 망한 거..죠..?

실팔찌 만드는데 팔찌 넘 만들기 어렵...

가람이의 찌통 독백을 써보고 싶은데 찌통일만한 일이 없다...(아련)

>>303 현호주 자꾸 이러시면 가람주 울거예요! 울어버릴 거예요!

>>307 가람이는 괜찮은데... 다른 애들이...

진정 물약을 들이킬 정도라면...음, 비화 교수님은 심약한게 너무 문제였다. 그럼에도 교수로 임명되신걸 보면 심약함을 뭉갤 정도의 무언가가 있다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다.

"..."

거대한 고래는 바다 깊숙한 장소로 사라졌다. 밝아질수록 여러 색의 물고기가 헤엄쳤고, 그는 이것이 현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흥미롭다는 듯 책상에 양 손으로 턱을 괴며 입꼬리를 픽 올렸다. 한편으론 꽤 이상한 생각이 들은 듯 싶었다. 갈 수 없는 장소를 보고 싶어서 이런 것을 만든건가? 아니면 직접 가고 싶지 않아서 그런건가? 고개를 옅게 기울여보이며 그는 생각에 잠겼다. 순간이동을 하면.... 아, 머글들은 마법을 못 쓰지.

>>317 그치만 설정이 그런걸요!!! XD

남은 두마법에 현호는 상관없는데...다른 애들이......(동공지진)

핫 초콜릿을 한 모금 들이킨다. 달콤하면서도 뜨거움 음료를 입 안에서 굴리며, 교수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곱씹는다.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달콤한, 꿈. 그걸로 된 것일까, 차라리 잘 된 것인가. 납득하기 어렵다. 거부감이 든다.
확실히 나머지 용서불가 저주보다는 나을 지도 모르겠다. <clr linen>하지만, 권지애는 원래부터 진실을 중시하고, '안 되면 되게 하라'는 말에 살아온 인간이었다. 그런 걸로 납득할 수 있을리가 없다.<clr>
'스스로에게 임페리우스 저주를 거는 사람도 있다. 특히 범죄자-무죄 판결을 받기 때문.'

처음으로 알게 된 내용이 있기에 노트에 필기하고는, 볼펜을 빙빙 돌린다.
시전자는 아즈카반 최하층에 수감된다,라. 그래, 충분히 그럴 만한 주문이다.

>>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 꼭 바람직하게 잘 커준 도윤이를 엔딩때 보이도록 하겠슴다!! ^-^*
이미 어른 되고 난 다음의 도윤이 설정도 다 생각해뒀으니 다이죱인 거에여!! ^-^*

>>313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테라면 많이 남은거 아닌가여..!(동공지진
좋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여!로컬디스크 D가 남았으니 괜찮은 검다!! ^-^*

>>320 갸아아아악(수치)

지애주도 린넨을 쓰려고 했었어여...???

>>322 테스트를 생활화합시다....(토닥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루시오 어떡하죠ㅋㅋㅋㅋ 지애보다도 제가 갈려 나가야 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얘가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으으 감사합니다 현호주마망...
>>323 그게 이미 몇 번 썼어요ㅋㅋㅋㅋㅋ

어음... 지애주 힘내요.....(아련) 아바다도 걱정이네요...(흐릿)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공개되버렸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닥토닥


안이 그리고 왜째서 다들 찌통임까 진짜루 ㅠㅠㅠㅠㅠ...아니면 저주마법 볼때는 원래 얘처럼 들뜨면 안되는건가여...?(흐릿

<clr linen>이렇게 쓰는 걸까요?<clr>

>>313 불행 중 다행이네요 한성주 힘내세요(토닥토닥)

>>314 하... 현호 부모님... 대체...(마른세수)

>>321 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26 갸악 마망이라고 하지마요!!!!!!!!!8ㅁ8

>>329
<clr linen>이렇게 쓰는 거랍니다!</clr>

^-^(햅삐

>>329
뒤에는 <clr>가 아니고 </clr>로 써야해여! '^'*

아 저도 린넨 테스트해봐야지.
사실 월하주는 마법소녀에요(소곤)

>>329 <clr linen> </xlr> x를 c로 !!!!
그리고 안온한 학교생활은 걱정해서 한거 맞아요!!! 품평은 가문 장로들이 하는 짓이구...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자세한 사항은 위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XD

근데 사실 전 마법사도 좋지만 머글도 좋습니다... 머글용 마법지팡이총 하나면 뭐든 가능한걸... 금지된 세 마법조차 할 수 있어요...
게다가 데포디오 같은 것도 머글용 마법도구삽만 있으면 조금의 체력을 필요로 하지만 가능한걸요...

>>333 월하주 마법소녀였군요!!!!!!!!!!!

다들 왤캐 찌통이예요(광광)

>>331 감사합니다 월하주!

>>332 도윤주 감사드려요!

>>336
아 들켰... 사실 제 애완동물 큐베쓰레기에요

>>328 아뇨 약간 학생 때는 또 그게 나름 정상 아닐까요! 좀 모험심 없는 애들은 겁내고 장난꾸러기들은 신나고!
>>332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오타난 거예요(수치)
>>327 권지애 아바다는 괜찮아요ㅋㅋㅋㅋㅋ 지하감옥팟때 보셨잖아요 멀쩡한 거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쯧 큐베....그.. 혹시 월하주 소울젬있고........(동공지진)

>>340
아 저 소울젬 있는거 어떻게 아셨어요??? 파란색이에요 개이쁨ㅇㅇㅇㅇ

>>335 얻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롤링여사 말하길 실전에선 머글식 마법지팡이가 마법사용 마법지팡이 바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만능 그 자체임다...주문 외울것도 없이 방아쇠만 당겨주면 원큐에 끝! ^-^*

>>339
앗앗 그런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다른 애들은 죄다 심각한데 도윤이 혼자만 너무 하이텐션이라서...는 전에 대립에유때 4인 일상때도 그랬었구나..?(깨달음

>>339 현호에게는 유니콘에게 받힌게 떠오르겠네요!!! 아버지만 생각안나면 될텐데!!!!XD 하긴 지애 아바다는 멀쩡했죠!!!! 크루시오가... 위험한가....

>>342
ㅇㅇ 맞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머글식 마법지팡이 개좋지 않아여??? 아바다는 살의가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고 심지어 빠르게 날아가지도 않아서 피할 수도 있는데 총은 살의 없이도 쏠 수 있고 방아쇠 한번 당기면 날아가고...

>>341 엍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어둠의 마법 방어술]

' 그렇습니다! 난 엄청 친절한 사람이에요! '

도윤이 꺄아 웃으며 말하는 걸 본 로날드는 빙긋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쁜 것 같았지만, 그는 아즈카반 최하층에 대한 질문에 표정이 어두워졌습니다.

' 아즈카반의 간수인 디멘터들에게 행복한 감정을 포함한 긍정적인 감정들을 모두 빼앗긴 채 형을 채울 때까지 죽지도 못하고 살게 됩니다. '

그래서 탈옥 또한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죠. 누덕누덕한 두건을 쓴 생명체 디멘터. 그 존재는 끝없는 우울감과 무력감 등을 가져온답니다!

' 네, 질문인가요? 어떤 것이 궁금한가요? '

로날드 레프먼은 가람의 질문에 대답해달라는 듯 그에게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아무래도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 같았습니다.

' 그리고 학생은...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이걸 발라두는 게 좋을 것 같군요 '

다가가다가 현 호를 발견한 것인지, 그는 호의 책상 위에 머트랩 용액이 담긴 작은 병을 내려뒀습니다.

' 다음 주문은ㅡ '

먼저 정신을 죽이면, 다음엔 육체만을 죽이겠죠. 미셸 교수는 안쓰럽다는 듯 거미를 내려다봤습니다.

'Crucio'

눈을 꽉 감은 미셸 교수님의 주문이 끝나자, 불길한 붉은 빛이 지팡이 끝에서 거미로 향했습니다. 거미는 뒤집혀서 다리만을 까딱였습니다.

' 이 주문은 진정으로 고통을 주고 심지어는 죽여야겠다고 진정으로 바라야, 진정한 위력을 나타냅니다. '

거미는 숨이 붙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 죽이지 않고, 고통만을 주는 주문이죠. 유키마츠 교수님이 [전쟁 시절에 추종자들이 비명 소리를 즐기기 위해 썼다] 라고 할 정도로, 오로지 고문을 위한 주문입니다. 혹시... 질문 있나요? '






[마법약]

'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걸요! '

아비게일 교수는 환히 웃으면서 월하에게 대답하곤 다른 학생들을 봐주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학생들이 꿀을 제대로 섞은 걸 확인하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이제 튤립과 쥐오줌풀 절반을 넣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12번 저어주세요! '

학생들이 젓는 걸 가만히 살펴보던 아비게일 교수의 입가에 미소가 크게 번졌습니다.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져 보이는 모양이에요.

' 카메라가 있으면 좋을 것을 그랬어요! '

진심인 것 같습니다.

' 이제 토끼의 꼬리털 1가닥과 불사조의 털을 전부 넣어주세요! 거의 다 왔어요!! '




[ 머글연구 ]

위로 떠오르다보면, 아주 순간적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의 형상을 띈 모습이 보입니다.그것은 순간적이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같은 화면이 보여집니다.

' 물 밖으로 나왔나요? '

비화 교수가 제법 침착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지금의 여러분이 오기 전, 10년 전 만 해도 딱 이런 모습이었을 거에요.

' 이제 눈에 쓴 것을 벗고 본 것들과 함께 머글들이 왜 이 도구를 쓰는 것인지에 대한 레포트를 2장 정도 작성해주세요. 그리고,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멀미에 유의해주세요. '



//10시 30분까지 받아요!!!

>>345 예압 그리고 롤링여사 말하길 마법사 군대랑 머글군대가 전면전을 펼치면 머글군대가 이긴다고ㅋㅋㅋㅋㅋ
...힘내라 마법계!(아련)

>>343
맞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도 살의도 필요없고 한큐에 끝!

>>346
저 사실 마법소녀인데;;;;;; 아;;; 이거 비밀이었는데;;;;;

악 저 잠깐 씻고 오겠스니다!!!

??????????? 레주 무엇..?

레주 잘다녀와여!

>>351 떡밥입니다!!XD

다녀오시구 아니 떡밥 아니...댕뜬금없이 떡밥보고 벙쪘.. :0..(동공지진

"튤립, 쥐오줌풀."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리다가 12번을 다 젓고는 손을 들고 질문합니다.

"저기, 선생님! 실수로라도 12번 이상을 저어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아, 물론 그녀가 실수한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떠오른 듯 묻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이내 불사조의 털과 토끼의 꼬리털 한가닥씩을, 전부 털어넣습니다.

머트럽 용액을 올리며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의 말에 소년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 로날드를 바라본다. 무리하고 있다고? 그제야 소년은 깃펜이 부러지며 손가락을 베어 지나간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괜찮습니다. 레프먼씨."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와 똑같은 표정으로 소년은 대답하며 미셸 교수님을 바라봤다. 교수님은 괴로운 물론 소년이 제대로 읽은게 맞다면 표정이였다.

"질문입니다만. 한번의 저주로 고통받는 시간은 정해져있습니까?"

그 저주는 정말로 육체만을 죽이는게 맞습니까? 답지않게 소년은 한손을 들고 차분하고 평이하게 질문을 던졌다. 답지 않구나. 아가야?

와아... 떡밥이 넘쳐흘러.....!!!!!!! 다녀오세요!!!

거미에게 주문을 쏘자 거미가 뒤집혔습니다.

"윽!"
짧은 비명을 질렀군요. 눈에 안 띄어야 하는데. 괜찮나요? 그것보다... 수현. 들렸어요? 들렸군요! 거미에게서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마구마구 흔들릴 것만 같은 독한 향도 덤인가요? 멍청하기는.
어떻게 그런 주문을 쓰려 했던가요? 이해할 수는 있어요. 단지 그 뿐이지요.

넌 그랬어요. 항상 그랬지요. 그 일그러진 얼굴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나요?
그만. 그만해요. 직시하지 않아도 들리는 건 어쩔 수 없지요. 안 그런가요?

아 세연아!!!!!8ㅁ8 거미 비명이 들렸..... 세연아!!!!!!!!!

현호도 세연이도... 8ㅁ8

어마방에서 두세명의 멘탈이 위험해지는군요.....(동공팝핀)

저에게 다가오는 부국장에 가람이 조금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가벼운 질문이라 이렇게까지 해줄 필요는 없었는데. 가람이 자신의 볼을 검지로 긁다가 그대로 주먹을 쥐어 책상에 얌전히 올려놓았다.

"갬프의 법칙에 따르면 음식물은 만들어낼 수 없는데 어떻게 하신건가 궁금해져ㅅ..."

부국장님께 속닥거리던 가람이 교수의 주문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고, 그대로 할 말을 잃었다. 거미는 발작하듯 뒤집혀 다리를 벌벌 떨고있었다. 죽지는 않게끔, 고통만을 주는 마법. 가람은 문득 주문의 붉은 빛이 무척이나 불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만 부국장님."

가람이 벌벌 떨리는 어조로 반쯤 중얼거리듯 속삭였다. 가라앉은 목소리가 반쯤은 바람이 부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을 것이다. 가람의 창백한 얼굴이 거의 새파랗게 보였다.

"전 크루시오 주문에 의해 정신이 파괴된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단이 현재 의학 수준으로 존재합니까?"

여담인데 스네이프랑 해리 전투씬 보고 교수와 전공 배틀이라고 한 걸 보고 유키마츠 교수님의 회피가 좀 이해 됐어요......

갱신합니당

>>360 현호도 크루시오 저주로 육체가 고문받다가 정신이 파괴되는건 아닌가 하는 질문이였습니다!!! 가람이가 부국장님에게 하는 질문과 비슷한 맥락이에요XD 답지 않구나라는건 현호는 설정상 수업에서 질문하지 않기 때문이고 린넨으로 가린건... 거리가 떨어져서 미셸 교수님의 감정을 제대로 읽었는지에 대한 것 뿐입니다!!

>>362 가람아8ㅁ8 막 떠는데...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연이도 찌통이에요!!!!!8ㅁ8 아니 비명......

씻고 왔습니다! 호연주 어서오세요!! 이벤트 참여하실 건가요?:)

위로 떠올랐다. 무언가 보인 것 같았는데. 무언가의 형상을 띈 모습을 흘끔 본 것 같았으나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제대로 본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물 밖으로 나왔나요? 라는 말에 그는 "네. 나왔습니다." 라는 짧은 대답과 함께 안대 형상을 띈 기계를 벗었다. 순간 아찔해지는 감각에 잠시 미간을 찌푸린 그는 레포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생각한 것은 많았다. 머글들이 사정상 가지 못하는, 가본적이 없는 곳을 가기 위해서 라던가, 단순한 정신적인 쾌락을 위해서 라던가, 종합하고 간추려서 쓰면 얼추 두장은 될 것이다. 그는 펜을 들어 미리 준비한 메모에 요점단어를 적더니 그대로 레포트를 써내려갔다.

....그러고보니, 그것은 대체 무엇이었지. 깃펜이 움직임을 멈추나 싶더니 다시금 움직였다.

호연주 어서오세요!!!! 유키마츠 교수님 회피마스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가 되셨대ㄲㅋㅋㅋㅋ

아니... 다들 막...8ㅁ8


그리고 이 떡밥은 조금 갑작스럽지만, 가장 가까운 시기에 있을 레이드를 위한 초석(???) 입니다:3

혼파망의 미리 예약이군요XD 스레주 어서오세요!!

"질문, 없습니다."

고통을 주기위한 주문이라니. 기분나쁘다.
저런 주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세상의 악의를 느낀다.

"아, 있습니다. 죽여야겠다고 생각한 대상이 아닌 다른사람이 맞을 경우는 어떻습니까?"

모든 사람을 죽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에게든 고통을 줄 수 있을테고.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그것을 잘못 맞는다면 그 마법은 유효한걸까? 궁금하다.

호연주 어서오세요!!!

"맞아여,아저씨 짱 친절해요!"

그 말에 다시 해맑게 꺄아 웃었다.맞아,핫초코까지 줬는데 안 친절할 리가 없잖아?
아무튼 곧 아즈카반 최하층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긍정적인 감정을 모두 뺏기고 죽지도 못한다니.그거 완전 나한테는 최악의 일이잖아!긍정이 빠진 최도윤이라니 상상이 안 가..!.....하지만 나에게 부정적이게 대하는 나마저 너무 귀여운거 있지!

그리고 곧 다음 주문이 이어졌다.저게 크루시오라는 마법이구나..!가만히 바라보던 도윤은 이내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을 했다.

"그렇다면!진정으로 고통을 주는걸 바라지 않고 약간만 고통을 줘야겠다고 바라고 그걸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위력도 그만큼 절감되서 발휘되나요?"

아니용 오늘은 불가능할 거 같아요ㅠㅠㅠ

>>367 2~30대 체육 선생님이랑 5:1로 피구 뜨는 상황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3 엗... 호연주 묘사 대단해....? 납득했어요!!!!!!

한성옆에서 두명이?!

스레주 호연주 어서오세요!

아아니 애들 왤캐 찌통이예요 가슴아프게...(광광)

아닠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저는 찌통이 없어요!!!!!(당당)

아뇨, 교수님. 육체만을 죽인다니요. 고통은 정신마저 죽인답니다. 눈을 마주쳤어. 문을 열고 나가려고 했지. 하지만 멈췄어. 그건 왜지?
그 때 나갔으면 난 죽었어.
파지직. 파들파들파들파들. 뒷문으로 나가서 옆집의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외상도 입지 않고 지팡이 끝에 빛도 들어오지도 않는데, 그게 그렇게나 아픈가 보더라. 들켰으면 죽었다니까.
끝까지 잔인하네. 진짜 이기적이다. 아빠가 죽은 건 너 때문이야. 네가 죽였어.
죽지 않았어. 멀쩡히 살아계시잖아. 그리고 내 탓이 아니야- 멀쩡하다고 생각해? 맙소사, 그게 멀쩡하다니. 천하태평하구나 -그건 그런 짓을 벌였던 인간들 탓이야.
진정으로 고통을 주려고 해야만 위력을 발휘한다니. 아빠는 잘못한 것도 없었어.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을까.
인간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지애는 인간은 어리석고 자기중심적이고 나약하지만, 이유 없이 고통을 주기를 좋아하는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타인의 비명 소리를 즐기기 위해 그런 마법을 쓰는 사람은-인간이 아니다. 처음부터 인간이 아니었을 것이다.그 자식들은 악마새끼들이야.
파들파들, 거미가 경련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교과서에 눈을 고정한다. 그 때는 괜찮았으면서. 많이 약해졌네, 권지애.
필기를 하던 손에 힘이 들어간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데 끝까지 눈을 떼지 않았어.
압력에 피가 빠져, 그렇지 않아도 창백하던 손가락이 하얗게 된다. 아빠에게 해줄 수 있는 건 그것밖에 없었어.
그게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해? 이 괴물.
볼펜의 잉크가 종이의 섬유에 번져, 교과서 페이지를 파랗게 물들이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나서야 손을 뗀다. 그래, 괴물이야,
천천히, 손을 올리고는 질문한다. 아니, 질문이라기보다는 평서문에 가깝다. 하지만 그 자식들은 악마들이잖아.

"...크루시오는 피해자의 정신에도 상처를 입힐 수 있어요. 저주의 직접적인 결과야 아니겠지만요."

생활에서 알게 된 지식이다. 오러라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직업이다. 범죄현장을 급습하려다 역으로 감금당해, 몇 시간이고 고문을 당하기도 하고. 그거 참 그럴듯한 개소리야, 안그래?
"그렇게 입은 피해는 마법으로도 못고친대요."
그것 참 말 잘했네. 자 그렇다면, 권지애, 지금 집에서 멀쩡히 걸어다니는 사람은 누구야?
동생의 입학식에 가 주고 네 졸업식에 와 줬던 사람은?
시끄러. 사랑하는 아빠야.

>>377 현호주 칭찬해!!(쓰담쓰담) 이제 가문 장로들만 어케저케하면...!

>>377 현호주 잘했어요 찌통이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380
그 대신에 이번에는 지애가 찌통인거 같은데여 ㅠㅡㅠ

지애...야.....? 어디가 멀쩡한거죠......?

지애야...???(당황)

지애야... 지애야...(통곡)

이번에는 지애랑 세연이가 찌통인데요!!!!!!8ㅁ8(대우럭

>>379-380 (가람주의 쓰담을 받음) 아니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왜이리 찌통없는걸 반기는거에욬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문장이 짤렸지...

너. 엄청나게 진심이 아니라곤 해도, 그 주문을 맞아 본 적 있었잖아?
잘 알 거야.

>>385 현호주 현호의 과거사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하시면 그 답이 나오실 거예요..(아련)

>>381 무슨소리에요! 우리 지애는 햅삐레인저잖아요!!!
>>382 얾... 패닉하지도 않고 우는 것도 아니고 공황장애같은 것도 안왔잖아요..?

아 저거 근데 올려놓고 보니 린넨 친 부분 포맷이 엉망이네요. 드래그 안하고 읽어도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리넨 친 부분들은 몇 줄을 억지로 우겨넣었더니 가독성 진짜 구리다.....

네??????!?!?!?!? 세연이 뭐라구요???!!!!!? 잠깐만 잠깐만 세연이 잘린 문장 뭔데요!!!!!!

>>386 이 추가되었어야 하는데 말이지요..(바빠서 확인을 못했나 봄)

>>387 아바다에서 찌통 예상하시는게.....(딴소리) 현호 과거는 평범합니다!!!!!!(대체

>>386 세연아.....???????????8ㅁ8(오열)(입틀막)
거봐요 여러분 다른 애들에 비하면 지애는 완전 그동안 꽃길만을 걸어왔어요! 크게 다친적도 없고! 잔병치레도 없고!

다들 린넨을......

아니 셀피 새로 만들고 일어났는데 10시 실화ㅇ___ㅇ????????????영주 갱신합니다 아바다케다브라때 끼어들게요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끼어들면 백색 향연입니다 ㄹㅇ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서와요!!!

>>388 아니 그... 분노...막 농축되서 지애 안에서 그 분노가 휘몰아치고 있는거 같아서... 그 분노가 되게 찌통이에요....

>>394 영주 어서와요!!!!! 와 영이는 오늘도 진짜 너무 예쁘고 잘생겼고 냉미녀고!!!
아니 영이 아바다 말고 크루시오에도 나쁜 기억이 있었나요;;; 아니 왜째서!!!(우럭)

예전부터 누누히 말했지만.. 아동학대 키워드가 들어갑니다.. 초록빛이 스쳐지나간 적도 있었는걸요!(해맑)

원수의 딸이 그렇게나 꼴보기 싫었나 봅니다.. 자기 딸이기도 하지만요..

영주 어서오네요.
아니 백색향연 예언하셨엌ㅋㄲ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ㄲㄱ(동공팝핀)

>>386 세연아... 세연아아...(통곡)(광광광)

>>388 지애주 해피레인저가 아니라 찌통이잖아요ㅠㅠㅜㅜㅜㅠ 아 진짜 지애 너무 은은한 찌통이라 가슴이 너무 아프다구요ㅠㅠㅠㅜㅠㅠㅜㅜㅠ

>>391 후 제가 아바다를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겠습니다! 현호 과거가 평범하다니 고래가 어류라는 소리 하고계시네요!!!!

어서와요 영주!

악 날렸어!!!

모두 어서오세요... 순서를 조금 앞당겨서 이번 레스가 마지막이 되기 때문에 끼어들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8-8 흑흑...

>>400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매우.. 매우!!!!!!!! 평범합니다!!!!!!! 진짜에요!!!!!!

>>394 안녕하세요 영주! 처음 뵙겠습니다

>>398 아니.. 아니이이... 세연이 꽃길은 어디로 실종된거죠? 가람이 꽃길을 잡아 뜯으면 되나요...?

>>396 와 진짜 저 뻘하지만 잠시만 현호주의 빛나는 캐해석에 눈물 좀 떨구고 가도 되나요;;;
진짜 제가 이렇게 글을 못써도 찰떡같이 의도를 알아채주시는 분은 현호주밖에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해요;;;;;

>>405 네? 아니 감사하실것까지야!!!!!!!!(당황) 진짜 막 지애가 쏟아내지 못한 분노가 충분히 느껴졌는걸요!!!!! 꾹꾹 눌러놓은 분노를 안터트리려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게 더 찌통이였어요.....

>>403 현호 과거사가 평범하다면 다른 애들 과거사는 도대체...?????

>>400 아뇨 지애는 해피레인저에요(단호)
지 행복을 위해 나름대로 주도적으로 움직이니까 해피레인저 맞습니다!
>>398 세... 세연아? 아 진짜 세연이 아버지도 찌통이긴 한데 그게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학대할 변명거리는 못되죠; 잠시 세연이 아버님 짤짤짤하러 다녀오겠습니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

' 그것은 간단하고, 사실 애매한 부분이 많답니다. '

로날드는 가람의 질문에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갬프의 법칙. 중요했죠.

' 음료나 술, 물 같은 것은 '음식물'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ㅡ '소환하는' 주문이었으니까요. '

친절하게 대답하던 그는 가람이 목소리를 낮춰 소곤거리자, 안색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 아마.... 거의 불가능일지도 모릅니다. '

그 사례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으니 말이죠.

' 엄청 괴로웠겠군요. '

가람의 어깨를 부드럽게 쓸어주며 말한 로날드는 다시 미셸 교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굳이 마지막 주문을 써야겠냐는 양, 둘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야, 시전하는 미셸 교수도 표정이 좋지 않았으니 말이죠.

' 맞습니다. 임페리우스와 마찬가지로 맞다보면, 정신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을 많이 낳게 되는 결과가 생깁니다 '

지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로날드가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 같았습니다. 그렇죠, 부국장이나 되는 사람이 탁상에만 앉아있을 리는 없으니까요.

' 다른 사람이 맞아도 위력은 동시에 동일해요. 그리고 도윤 학생의 질문처럼 위력이 반감되기도 하죠. 이미 쏜 시점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

이미 쏘아진 그 시점에서 어느 정도의 위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미셸 교수는 마지막 주문을 시전하려는 듯 거미에게로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그리곤 결심을 한 듯 그녀는 입을 열었습니다.

' Avada Kedavra '

불길한 초록빛이 지팡이 끝에서 거미에게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거미의 움직임이 완전히 멎었습니다.

' 아바다 케다브라의 경우엔, 피해서 막거나 아니면, 다른 주문으로 막을 수 있어요. 보호마법이 발생하면, 시전자에게 주문이 되돌아갑니다. '

그리고 명중하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나요? 이 정도의 역량이 되지 않는다면, 설령 그 주문이라고 해도 위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즉, 이미 교내에는 그 정도 역량이 되는 마법사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누가 되었든 간에, 학생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긴 것입니다

' 오늘은 이만, 수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진행하는 것도 큰 무리로 보이네요. '

학생들을 살펴보던 미셸 교수가 미안하다는 듯 말했습니다.

' 오늘은 푹 쉬어요. 그리고.... 이것들을 보여줘서 미안해요 '

미셸 교수가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마법약]

' 더 젓게 된다면 다른 마법약으로 탄생되겠죠? '

월하의 질문에 아비게일 교수는 고개를 기울이시면서 대답했습니다. 자, 학생들이 거의 다 넣은 것 같습니다.

' 남은 꿀을 전부 성수에 붓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25번 저어주세요! '

그렇게 하면 완성입니다.

' 성수가 담긴 병은 그대로 책상 위에 올려주시고, 레포트 1장을 작성해주세요! '

오늘은 맨드레이크를 뽑지 않는 것일까요? 하고 기대를 품게 되는군요.

' 그리고 학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 머글연구 ]

그것은 원숭이의 얼굴과 호랑이의 몸통, 뱀의 꼬리를 띈 형체였습니다원체 괴상해서 정체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우프가베처럼 그것을 본 학생들도 있었고 비화 교수님이나 다른 학생들처럼 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봤어... ? '
' 아니. 잘못 본 거 아니야 ? '

학생들의 수군거림은 금방 사그라들어서, 비화 교수님의 주문에 기기들이 모두 수거되었습니다.

' 수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레포트는 나가시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물론, 비화 교수님도 순수혈통 마법사이기 때문에 머글 기기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십니다만.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

>>407 음...글쎄요...? 일단 현호과거사는 몹시 평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닏...

아니 아니 세상에 아니 뭐라거여? 뭐? 뭘 봤ㄷ다거??? (동공지진)

>>406 앗 진짜 느껴졌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현호주!
지애는... 현호만큼은 아니지만 EQ가 상당히 낮아서.. 좀 더 생산적으로 감정을 푸는 방법을 배워야겠죠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가는 일 낼듯;;;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모든 것은 다음주에 밝혀집니다!! :)

음 근데 머글 연구에서 나왔던 게 뭘까요... 제가 아는 것 중에서는 가장 비슷한 게 일본의 이로하소시에 나오는 두 마리 누에 중에서 리키누에(원숭이의 머리+너구리의 몸통+호랑이의 다리와 발+뱀의 꼬리)인데...

>>400 아니 그보다 가람이도 크루시오 맞아서 정신이 나가신 분을 봤다니... 가람이도 찌통이잖아요!(우럭)

사흉 중에서 하나일까도 생각을 해봤는데 그것들은 전부 아니고...

레주 수고하셨습니다! 엩?? 머글연구쪽은 뭘본거죠????

아 월하주와 신입 분들은 모르시겠군요... :3 네, 바로 그 리키누에 맞아요. 누에의 상징입니다:D


>>0에 있는 임시스레를 보면 짐작 가능하듯이 그 누에에게서 모티브를 얻었으니까요:)

>>415 이 세계관에는 볼드모트가 없어요... 대신에 순혈 마법사를 이끌었던 '누에'가 있습니다.
나이에도, 성별에도 구애받지 않고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기에 모두들 '누에'라고 불렀다고 해요. 저 요괴 '누에'가 그 마법사 '누에'의 상징이고요!
그럼 설명충 지애주웨건은 이만~~~!

>>419 >>420
아 하긴 그건가... 쟈가 누에였어요...???(당황)
누에가 볼드모트 대신 이 세계관에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그 누에일줄은 몰랐지... 전 누에나방인 줄 알았어요...(댕청)

>>419 앗 늦었다;;(쭈글

>>410 으아... 제가 늦게와서 다른 아이들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알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쉽네요.

>>408 으음 그래요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군요. 언젠가 지애가 정말로 행복해지길 바라요. 그리고 가람이는 본가의 병원에 갔다가 봤던 것 뿐이라 떡밥은 아니랍니다!

누에나방인 줄 알았는데 그 누에일줄은 몰랐죠... :3...
아 저 진짜 댕청......

>>421 저도 실은 누에나방 생각했었어요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아직도 아쉬운 설정입니다, 나방문신도 충분히 간지난다고요!(대체)

사실 캡틴도 '누에'에 대한 설정을 '나방' 이라고 제목으로 적어서 저장해놓고 있어서 없앤 줄 알고 당황했었다고 합니다(동공지진)

앗앗 이벤 끝이구나 다들 수고하셨고!!!영주 어서와여!!!헉 오늘도 영이의 잘생쁨은 찬란하게 빛나는군여 +-+...

>>419 아하... 그 누에가 리키누에였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425
아니 전 뭐랄까... 그... 누에인 이유가 어딘가에서 고치(은신처)를 만들어놓고 있다가 그 지역에서 다른 모습으로(그러니까 누에나방이 누에고치 찢고 나오듯이)나타나서 악행을 저지르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고치만들고... 의 반복이라서 누에인 줄 알았단말예요... 나방문신도 간지나는데!!!

>>426
누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방으로 저장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여 월하주 저도 누에나방인줄 알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설연휴때 가벼운 미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 맞다, 저 비설 통과되면 위키에 외형란 좀 추가할거에요. ㅎ

아니 누에나방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터짐)

호고곡 설 이벤트...!

앗앗 미니이벤트..!(눈 반짝
참여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최대한 가능하도록 햐보겠슴다!! ^-^*

아악 진짜 그 누에인 줄 알았으면 진짜(머리깸)
왜 누에나방인줄 알았냐구여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질감이 느껴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
미니이벤트...! 어떤 건지 살짝만 스포일러를...(소심)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야 독백 가즈아!!!!!!!!

잠깐.... 누에...?

이벤트 때는 뭘 할지 아직 완벽하게 정해지진 않았어요:3 방학이니까 방학을 즐기다 오세요!!! 도 될 수 있고 아니면 또 다시 혼파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고(?????)... 보물찾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D

>>439
Aㅏ 그랬군요! 전 혼파망 찬성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영주 미처 인사를 빠뜨렸네요!!! 어서와요 영주!
>>433 앗 그런가요? 기대할게요 월하주!
아 저도 외형묘사가 너무 귀차니즘해서 좀 고치긴 해야 하는데... 음 컴션넣느라 묘사 많이 해야했는데 그 대목 좀 긁어와야겠어요.

미니 이벤트 좋아요!!!!XD 일단 멸치는 독백 쓰기에는 좋은 장치죠!!! 아바다까지 봤으니!!!!!!

>>439 오오 만약 방학이라면 일상은 각자 캐릭터의 가택에서 이뤄지나요?? 그거 되게 기대되네요!!!(그 전까지 빨리 부모님 시트 써놓자)

스레주 수고하셨고 머글연구 누에......((동공지진)) 어쩌지...? 어마방 애들 멘탈 건강하자!!!!!!!! 아니 그리고 지애주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 일내면 안되양...다들 고생하셨습니다!!!!!

>>473 오오오 독백 기대할게요 현호주!
독백... 저도 쓰긴 써야겠네요...(흐릿)

>>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 함 합시닼ㅋㅋㅋㅋㅋㅋㅋ(하파☆

>>439
오오 저는 뭐든 좋슴다!!!기대되는군여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439 혼파망ㅋㄱㄱㅋㅋㄱㅋㅋ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반응 놓치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 와중에 반응 놓쳤...(흐릿)


>>443 학원에서 지내도 되고 가택에서 지내도 됩니다:D 방학이 짧아서 그건 자율로 두고 있어요:3

>>448 오오 그렇군요 감사해요 레주!
>>444 노말엔딩이 파기된 이상... 일 낼수밖에 없싸여...(시선회피

아 맞다 레주, 선관도 동화학원/관계 문서에 올려둬야 하나요?

>>450 관계란은 정말 특출나게 친하거나 특출나게 사이가 험악할 때만 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451
아 그렇군요!(끄덕)

그러고보니까 월하 머리카락 자르는 장면 나중에 한번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아주 숏컷으로... 본인 지팡이가 가위니까 그걸로 자르면 딱일듯.

>>450 선관은 각 캐릭터 항목 별로 정리해주세요:)

>>454
아 안 그래도 다 정리해두었답니다! :)

불길한 녹색. 소년은 그 불빛이 아직까지도 눈에 선한 느낌에 눈을 가만히 감았다. 로널드가 주고간 약품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흥분된 목소리, 걱정어린 목소리, 우는 소리. 기타등등의 모든 소리가 얽혔지만 소년은 복도 벽에 천천히 주르륵 미끄러지듯이 주저앉았다.


소년은 지하 감옥에서의 일을 생생히 떠올렸다. 녹색. 쓰러지던 커다란 유니콘. 붉게 물들었던 교복 주문을 쏘던 자신. 비명도 없이.

그저 담담하게 모든 것을 눈에 담으며

감정을 모른다는 건 침 좋은거야. 그치? 아가야. 불길한 녹빛! 오 아가야. 그를 생각하니? 아니면 --- 소년은 책을 쥔 손을 그대로 벽을 향헤 뻗었다. 쿵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소년은 앉은 채로 꿈쩍도 하지 않았다.

눈을 느리게 다시 뜨고 소년은 약품을 제 베인 손에 발랐다. 그것 뿐이였다. 저 색깔은 그 가 아니다. ■■ 도 아니다. 그의 죽음은 그저 병이였다. 마법사들만 걸리는 희귀한 병. 그 불빛을 맞은 거미처럼 맥없이 스러지지 않고 적어도 유언을 남기고.

차라리 전부 다 가져가시지.
■■■■. 듬뿍 받았던 애정, 사랑도, 이리오렴. 호야. 눈부신 나무와 같던 당산은.

쉬잇! 아가야. 새어나오잖니? 네가 옭아맨 사슬을 단단하게 묶어라. 너는, 그를 잃은 직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잖아? 누가 너를 보면 어쩌니? 기만자라고 손가락질 당할거란다. 알고있잖니. 알고있잖니. 다시 [너]라는 아이로 돌아와야지? 착한 아가야.

소년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짧은 시간 소년의 가쁘던 숨도, 하얗게 변한 손끝도 전부 평소로 돌아왔다.

차분하고 고요하게.
정중하고 진중하게.
다정하고 사려깊은.

무뚝뚝하고 조용한 감정기복이 적은 검은 눈동자 를 느릿하게 깜빡이고 소년은 너무나 평소처럼 천천히 기숙사로 걸음을 옮겼다.

3년동안을 해왔던 일이니까 아주 손쉽지 않니 착하디 착한, 우리 아가.

깃펜에 베인 손가락에서 소년은 아릿한 통증을 느꼈다. 그 손을 들어 소년은 느리게 제 입술에 가져다대고 그 피를 머금었다.

아주 쉬운 일이야. 그렇지. 아가야. 다행히도 너의 소중한 학원 선배님들이 너를 보지 못했구나. 아쉽게도. 그 기만당한 얼굴을 봤어야했는데! 네가 봤어야했는데!

오늘은 유난히 밤이 길거같다고 소년이 느리게 차분하고 고요한 잔잔한 밤의 파도같은 검은 눈동자로 힐끗 복도의 창문에 비친 제 얼굴을 바라본 뒤 입가를 매만졌다.

미미하고 잔잔한 흩어지기 쉬운 미소는 금새 흩어졌디.

무심하리만치 차분한 얼굴로 소년이 자신의 기숙사로 걸음을 옮겼다.

독백 소재가 아주 좋아요 XD 다녀왔습니다!!!

독백...! 그보다 린넨...(동공대지진)

소재가 너무 ... 좋아서... 린넨 투성이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XS 야호!!!

>>456 현호야.. 현호야!(입틀막)(오열)

;ㅁ;... 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0 (손수건 쥐어드림) 너무 당연하게 다시 돌아올수 밖에 없는 현호를 이해해주세요......

전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독백은 내일 써봐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꼭 쓰겠습니다! 쓰고 나서 비설도 다 재공개하고 위키에 걸어 놓을 거예요(주먹불끈)

>>461 8ㅁ8..... (손수건 쥐어드림)

>>462 크흡...(손수건 받아든다)
아 진짜 현호 어떡하죠... 그래도 감정을 흔드는게 현호 자신에게는 더 좋은 일 같기도 하고... (음)...

현!!!!!호!!!!!야!!!!!!!!!! (돌아온 오열삼총사)

안이 넘 늦게봤다 현호.......현호 진짜 왤케 찌통이냐구여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보다 저 또 죄를 저지르고 말았어여..

>>467 아니 뭔데요?;;;;;;

>>463 지애주의 독백!!!! 기대하겠습니다!!!!!(반짝)

>>465 녹색..... 유혁의 녹색과는 완전히 다른 녹색이긴할텐데... 애가 음.. 감정이 흔들리는게 좋은데.. 당연스레 다시 평소대로 돌아오니...음....

>>466 않이 가베주!!!!!!!!(손수건 쥐어드림)

도윤주 어서오시구... 뭐하셨어요...?

(냅다 튐(도주

>>471 (추격)

>>469 아니 아니 기대는 마시고요..!(휴 됐어 그래도 모두들 있는 데서 쓰겠다고 선언했으니 내일의 나도 염치가 있으면 쓰겠지(내일의 지애주: 뭐라))
>>47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되게 뻘한 질문인데, 오늘 이벤트에 사랑의 묘약이 나왔으니 묻겠습니다. 여러분 캐가 아모텐시아를 맡으면 어떤 향이 나나요? (아모텐시아는 사랑에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맡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의 향기가, 사랑에 빠진 상태에서 맡으면 거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연관된 향기가 추가되어 납니다) 관캐 털려는 거 전혀 아니니까 부담되시면 사랑에 안 빠진 상태라고 가정하고 답해주셔도 돼요!

안이 넘 찌통이 심해서!!!분위기 전환겸 함 농담좀 해봤음 아아앍 프로 마망 현호주가 쫓아온다아아아!!(도주(대체

>>473 그리고 지애주는 오늘의 지애주에게 험한 말을 하시는데....... (흐릿)

>>475(추격에 가담한다)

>>476 예압 그렇게 되겠죠ㅋㅋㅋ 그치만 오늘은 다갓이 쉬라니 쉬겠습니다!(그 오늘이 1분이면 끝난다

>>473 노코멘트요XD

>>475(추격)(잡음)

>>474
도윤이는 무조건 초콜릿향 아니겠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빼박캔트 반박불가임 이건;;

전 오늘 독백 두개나 올려서...... 죽을거같아요 XD 내가 다갓닣을 거슬러야했어... 하얗게 불태웠다....

>>477 >>479
아잇 놔라 놔 갸아아ㅏㅇㄱ(발광(날뜀

저는 일단 자러 갈게요. 내일부터 사흘간 출장지로 출근이다.. 예에에...


>>474 진은 아무 냄새도 맡지 못합니다:) 크게 좋아하는 냄새가 없어욥.. :3

이 도 교장 선생님 - 레몬캔디향

마리아 교감 선생님 - 갓 내린 원두 커피 향

아비게일 교수님 - 맨드레이크 향

(비중이 공기인)다니엘 교수님 - 갓 내린 원두 커피 향

(비중이 공기인222) 멜렉 교수님 - 숲의 냄새

미셸 교수님 - 파이어 위스키 향

미야노시타 유키마츠 교수님 - 눈의 냄새, 학생들의 향기


기숙사 사감 선생님들은 대체적으로 양피지 향기를 맡으시며, 현무 기숙사 사감 선생님은 신비한 동물들의 냄새를 맡으십니다:)

>>480 앜ㅋㅋㅋㅋㅋ 도윤이는 그럴 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

음 지애는 매캐한 오존 냄새와 옻칠향, 차가운 초새벽 공기일까요(마지막건 향이 아니잖아)(쉬잇)

>>482 ;D 큰일 생긴 줄 안 분들께 사과하세요!!!!!!(맴매)

스레주 푹 주무세요 오늘 고생하셨습니다XD

>>484 마지막건 향기가 아닌......(동공지진)

>>481 현호주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483 아닛 진이... 비염이구나!(아님)
일루와 누나가 코세척 하는 법 알려줄게(그니까 아니라고)
이도쌤 레몬캔디향이라니 귀여우시네요ㅋㅋ 잠깐만ㅋㅋㅋ 미셸교수님 애주가이셨나요ㅋㅋㅋㅋㅋ 멜렉쌤이랑 유키쌤 자연의 향이 잘 어울리시는데 유키쌤 학생들의 향 뭐예요ㅋㅋㅋ 그런 의미 아니겠지만 이상한 의미(?)로 해석할 여지가 있잖아요ㅋㅋㅋ
감쌤은 마법동물 향기를 맡으시는군요!

>>474
책냄새일까요? 아니면 무취

스레주 푹 주무세요! 오늘밤 재충전하시고 사흘 동안 파이팅하는 거예요!

ㄷㄷㄷㄷㄷ 캡 안녕히 주무시고 힘내세여..! ^-^♡
할 유키센세 학생들의 향기라니 학생들 엄청 좋아하시나보다...그런분을 전에 AU때....(죄책감(목매달(?

>>4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거는 향이 아닌거 같기는 하지만..!아 근데 뭔가 진짜 새벽향이라고 해야하나..?말로 표현 못할 그런게 좀 있기는 하더라구! ''*

>>485
갸악 나왔다 마망의 맴매..!(맞는다(아픔(울망
힝 전에 한번 써먹은 건더기라 다들 눈치채셨을줄 알았단 말임...!암튼 죄송해여 8ㅁ8

>>487 그래도 좀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공기 맑고 깨끗한 날 밤 나가보면 코 끝이 쨍하고 상쾌한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한 느낌...
짜피 마법약이니까 그런 게 재현될수도 있겠죠!(대체

>>488 예에 고먀워요XD 이제 한동안 독백은 무리다요...... (죽음)

한성주 어서와요!!!!!

>>491 그쵸 확실히 새벽향 밤공기향 그런 게 있다니까요

>>491 않이 아무리 그래도!!!!(찰싹)(맴매)

>>492 음음.. 그렇네요.. 어차피 마법약이니까!!!!!(납득(???

한성주 어서와요! 오오 책냄새 좋죠!
한성이는 책을 참 좋아하나봐요!!!

현호는... 그럼 갓 씻긴 고양이 샴푸냄새 풀냄새 그리고.....(---------)의냄새네요.

후... 이거 다 애버노트에 저장해야하는 독백인데....(죽어감)(검은네모도 지워서 올려야....)

ㄷㄷㄷㄷ 한성주도 스텔스 기능 장착하셨나여 기척차단 ㄷㄷ해...암튼 어서와여!! ^-^*

마리아 교수님이랑 다니엘 교수님의 향이 같네요! 것보다 맨드레이크향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 푹 주무시구 한성주 어서오시구!!

일단 독백에 힘을 쏟아서... 손가락좀 쉬고 올게요.. 멸치가 .... 독백테스트는 좋은데 자판 작아서 손가락이 아파요 8ㅁ8 !!!!!!!!!! 금방올거에요... 완전히 가는거 아니에요....

가베는 민트초코랑 옅은 커피향..?

>>495
(운다(세상 서러움

앗앗 독백 쓰느라 수고하셨어여..!예아 잠시 쉬고 오시란!! ^-^*
앗 그리고 가베주도 기척차단 마스터하심..?암튼 어서와여!! ^-^♡

>>497예압 잠시 쉬고 오세요 현호주! 고양이 샴푸라니 사화 진짜 사랑받고 크고 있긴 한가보네요!(단 한순간도 구스타브는 지애주의 고려대상에 없었다(미안해 구스타브
>>499 예압 가베는 어떤 향을 맡을 것 같으세요?

가베주 어서와요!>>501 앗 제 질문이 뒷북이었네요;;;
오오 가베도 민트초코 좋아하는군요!(동지다(하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컴그림ㅁ 잘그리시는 부ㄴ들 와ㄴ전 존경스럽슴다 진ㄴ짜 힘들어요.... 손 그리다가 드랍햇ㅅ음 안드려요 히히헤헤히히!!!!!!!!!!!(와장창ㅇ

갸아아악ㄱ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지 모니터 진짜 왜이래요??????? 색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라이터 필터 안꼈는데도 색이 노랗게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얘가 흑발에 회안이라서 그나마 색 헷갈리지는 않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지 진짜 주긴다.....

>>501
핫 민트초코..!도윤이도 그거 좋아함!! ^-^*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여 도윤이도 스타는 고려대상에 없었..(흐릿
근데 뭔가 비둘기향이나 지네향같은건 미묘한 느낌이네여 대체 무슨 냄새일까..

>>505 와 안네케!!! 안네케!! 부르다 죽을 그 이름 네케야!!!!!(우럭)
아니 이게 못그리시는거면 저는 뭐가 되나요 사이카주;;; 앞으로 또 그런 소릴 하시면 절 우회적으로 모욕하는 거라 간주하고 저 울어요(???)

민트초코 예이! (하파짝)

아니 안네케 세상에 안네케 저렇게 예쁜데 컴그림을 못 그리신다뇨 지금 누굴 죽이시려고 8ㅁ8 금손넴 금손을 부정하지 마시옵소스어어어!!

왔습니다!!!!XD

>>503 사화가 눈치가 빨라서 현호 감정이 조금만 달라져도 혼자 불안해하고 타이밍 좋게 애교도 부리고 그래서(그럼뭐해)(현호말고는 죄다 까칠한데(세연이는 묘하게 경계하고 무서워했다더라(대체?

가베주 어서오시구 네케주 어서와요!!!!! 네케 웃는거 완전 매력이란!!!!!!!!!

>>506 예아 저희 스레엔 민트초코파가 많네요! 맛만 있구만 친구놈이 자꾸 치약맛 난다고;;;
>>505 근데 확실히 손그림 그리다가 컴(지애주 경우에는 폰)으로 스케치하려면 이게 뭔 짓인가 싶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안네케주 리스펙!bbbbbbbbbbbbbbb

안네케주도 다시 어서와여!! ^-^*아니 헐 완전 예뻐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넘 잘그리셨는데 왜 그러시는지;;;;;저보다 잘 그리시니까 그런 말씀 마시란거임!;;
헐 근데 엘지꺼 그렇게 나와여..?한번도 안 써봐서 몰랐는데;;

여러분은 독백 하루 두개는 쓰지마세요 손가락이 저리다는 걸 느낍니다XD

아니 저희 스레 금손님들이 가득해!!!!!!!!!!!!(통장에 빨대꽂아서 들이밈)

현호주 어서와요!!!!!
>>506 앗 스타도ㅋㅋㅋ
음 지네는 모르겠는데 비둘기장은 의외로 시큼한 향이 난다더라고요. 저도 직접 맡아본 적은 없지만..!

>>50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츸사주 어서와요!

그런 의미에서 츸사나 네케가 아모텐시아를 맡으면 무슨 향이 나나요?

>>514 진동 츸사주 오셨음까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어서오시란!!!! 저 ㄷㄷ를 멸치로 보니까 골뱅이랑 다른 압박감이 있네요....XD

사실 저기 오른쪽 머리 부분 더 정리해야 했었는ㄴ데 진짜 힘들어서 때려치웟슴다 세승ㅇ에 진ㄴ짜..... 컴그림러분들 대단...해.......(와장창ㅇ

어... 아모텐시아 향이..... 안네케라면 차가운 겨울밤의 공기같은.... 시원한 그 뭐냐..... 그런 느낌?????이 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ㅁ깐ㄴ만욬ㅋㅋㅋㅋㅋㅋ 저 지금ㅁ 엘지모니터 때문에 어휘력이 주근 것 같슴다 정신차려라 안네케주!!!??!!!!

>>507 앗 호칭 실수했다; 죄송해요 네케주.

>>517 앗 지애랑 같네요!!! 지애도 차가운 겨울밤 늦음밤~초새벽 공기 냄새예요!(하-파)

>>517 (그림을 못그리는 흙손이다)(흐릿)

........ 컴이든 폰이든 졸라맨도 못그리는 현호주는 이 손을 묻고!!!!!! 어깨로 타이핑하면 되나요!!!!!!

현호주 다시 어서오시고!!츸사주도 어서와여!엄청난 진동이시네여 ㄷㄷ

>>510 >>513
앗앗 저어는 안타깝게도 민트초코파 아니고 도윤이가 그렇슴다!!얘는 초콜릿이라면 뭐든 환장하니까여! ^-^*
헐 비둘기쟝 시큼한 냄새 나나여 그건 처음 알았음..!근데 지네 뭔가 좀 이상한 냄새 날거같애여;;;;집에있는 지네쟝 들고 냄새맡을수도 없고;;;;;;;

>>516
골뱅이의 압박감 다시 느끼게 해드릴까여..! :D(대체
아 그러고보니까 요즘은 골뱅이배틀 각이 안서네옄ㅋㅋㅋㅋㅋ..

아 맞다 저번에 올렸던 간단두상은 너무 선량하게 생겼길래 새로 그렸던 거였어요 얘는 선량하게 웃으면 안됨(????)


>>507-511

?????? 어 않이 근데 금손님들이 스스로를 낮추다니 기만이다!!!!!!!!!!!!!!!(와장창ㅇ


넵 엘지 진짜 악독합니다 기본적으로 색이 누렇게 나와서 검은색이 갈색으로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래서 예전에 색깔 넣은 짤 그려서 올렸을때 폰으로 색 보고 동공지진 했잖ㅎ아요..... 헤헤헣ㅎ헤 그래도 안네케는 흑발회안이라서 색이 틀릴 일은 없었슴다 야호 다행......!!!!!!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츸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진동하시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521 이벤트에서 준 핫초코 입에도 안댄 현호처럼 현호주는 민트초코가 대체.....? 란 느낌입니다.... 치.. 치약맛 같긴 한데 미묘....한 그런 맛이라서....

예아 안녕하세요 모두들 XD

지네쟝을 들고 냄새를...... (동공지진)

>>520 (현호주의 독백을 본다)(내 손을 본다)(현호주의 독백을 본다)(손을 묻고 손목만으로 현호주에게 통한의 서플렉스를 건다)
제가! 금손님이! 흙손인척! 하지! 말랬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들 안 줌심????????????????????

>>515 짙은 벚꽃향 날듯;;;;;;;;;;;;;

>>52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솔직히 넘 이ㅃ느거 아님??? 맞다 님 오늘 저희 재결합한지 2일임;;

>>518 예압 다이죱!!!!!!!!! 괜찮아요!!!!

>>519 헐ㄹ 그래요 시간대도 그렇게 말하려고 했슴다!!!!!! 야호 하파!!!!!!(짝

>>520 않ㅎ이어깨 타이핑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글금손 설정금손 현호주는 황제감금 당하셔서 아늑ㅎ게 현호를 굴려주심 됨니다!!!!(????

>>522 제 반응 캡쳐하시려는거 다 압니다 도윤주ㅋㅋㄲㅋㅋ그건 압박이 아니라 흠칫이라니까요??8ㅁ8

>>523 아니 금손님 어디가시나이까!!!!!!!

갱신합니다~

호연주 어소삼;;;;;;;;;;;;;;;;;;;;;;;;;;;;;;;;;;;;;;;;;;;;;;;;;;;;;;;;

>>530 맞다 님 그거 아심???

>>521 앗 그런가요 안타깝네요..
얻 도윤주 지네쟝도 키우시나요, 언제 짤 올려주세요! 지네쟝을ㅋㅋ 들고 맡아ㅋㅋㅋ 음 지네 자체의 냄새를 맡지는 않아도 키우다 보면 지네 우리(?) 냄새는 자주 맡게 되지 않나요?

>>532 ???? 몰라용

>>534 ㄷㄷㄷㄷㄷㄷㄷㄷ저희 벌써 2일;;;;;;;;;;;;

>>525 (지애주의 통한의 서플렉스에 걸린다) 갹.....!!!!!!!!!! (풀썩)

>>526 독백쓰고 기력빨려서 잡담으로 치유중이였슴;;;;;;;;;;님은 안자여?;;;;;;;

>>528 (어깨타이핑 중) 글금손 설정긍손이 어딨죠? 아늑하게 현호를 비단내핰용암불꽃길(?)로 밀어주면 되나요?

>>525 아~~~~~~ 지애주 잘한다!!!!! 그대로 밀어붙이세요!!!!!(????

>>527 하;;;;;; 칭찬 ㄱㅅ합니다 그리고 벚꽃향이라니 역시 5지는 츸사답네요;;;;; ????? 뭐임 아직 그렇게 오래 안 되지 않았어요???? 벌써 그렇게 됐음?????


야호 호연주도 어서와요!!!!!!!!!!

호연주 어서오세요!!!XD 이분도 기척차단 마스터급이시네요!!!!!

>>523
????????????왜째서 제가 금손님의 범주에 들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백도 연성도 완전 발퀄인데 8ㅁ8
안이 색깔착시 ㄹㅇ 엄청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엘지모니터 안 써야겠셍..(대체

>>524
그쵸 저도 가끔씩 입 심심할때 민트초코..까지는 아니고 민트 프라프치노 사먹기는 하는데 먹을때마다 이거 뭔맛..?싶어여 민트초코도 그거 비슷한 맛이라서 영..ㅠㅡ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기는 아직 싫슴다 제가 지네쟝하고 안친해졌음 아직;;;;;;;

>>535 글쿤요 2일 기념으로 우리 재산 분할 서류 작성하는 거 어때요

안네케주 현호주 안녕하세요~~~

>>536 ㅇㅇ;;; 저 2시쯤 잘거임;; 요즘 일찍 일어나기 연습중;;

>>537 안네케 차가운 겨울밤 공기 향이 더 오지는데 어캄;;;;;;;;;;????? 아니 ;;;;;;;;;; 후;;;; 그냥 넘어가드림;;; 님 저 큰일남 ;;;

>>530 호연주 어서와요! 호연이는 아모텐시아에서 어떤 향을 맡나요?
>>522 님 저랑 가실?@@@@@@@@@@@@@@@@@@@@@@@@@@@@@@@@@@@@@@@@@@@@@@@@@@@:@@@@@@@@@@@@@
>>523엘지 악독하군요...(메모) 힘내셔요 네케주!!!
>>526 츸사는 그럴 것 같았어요ㅋㅋㅋ 츸사 가만보면 뼛속까지 일본인인듯ㅋㅋㅋㅋㅋ

>>540 음,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진지합니다 지금;;

>>529 헐 금손님이 도망가신다고요????? 헐 금손님 어디 가세요!!!!!(같이 쫓아감(????

>>536 당빠 현호주가 아니겟슴까!!!!!!!! 엫...... 하지만 내핵불꽃길이 금손님애 뜻이라면ㄴ야.........(우럭ㄱ

>>539 기만!!!!!!!!!!! 기만이다!!!!!!! 기만자는 당장 독백을 써와라!!!!!(?????

넵 엘지 색깔때문에 2배로 더 피곤한듯;;;;;;;

>>542 아니 그 정도예요????????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잡담을 일단 구경합니다...(서플렉스에 죽기직전)

>>542 지애주 안녕하세요~! 호연이는 섬유유연제 냄새 맡을 거 같아용 아니면 비 오고 난 후에 생기는 풀냄새 같은 거!

앗 그리고 호연주 어서오셍!!! ^-^♡

>>526
저는 원래 새벽러라 잠들지 않음 >,ㅇ

>>529
(뜨끔(딴청(먼산(휘파람(시선회피

>>533
아직 제가 안 친해서 그러진 못하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네네 전에 유튜브에서 영상보고 끌려서 들여오기는 했는데 영...정이 안 가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예아 언제 함 뱀쟝하고 같이 올려드릴게여! ^-^*
아 그렇기는 한데 그걸 뭔 냄새라고 해야할지 아리까리해여;;그 바닥에 깔아주는 톱밥같은거 냄새같기도 하고;;

>>54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오늘은 참치캔 안 드심???

>>543 그건 아닌데요 사실 츠카사주가 제 친구 닮아서 친두 대하듯이 하게 돼용.....

>>540 예압 안녕하심까!!!!!!!!!!! (팝-콘

>>541 ㄴㄴ 츸사가 더 오짐;;;;;; 하 넘어가드려서 ㄱㅅ함 근데 무슨 일인데요@@@@@??????

>>543 ??????? 누구세요 저 방금 쫌 많이 놀람;;;;;;;;

>>541 좋은 마음가짐이심;;;;;;;;;; 굿초이스;;;;

>>542 아 살려주세요 지애주....;;;;;;;;

>>544 지금 독백에서 한번 감정 치고 올라왔는데 환청씨가 깔깔대서 다시 평소대로 돌아갔어요... (혀참(???

>>537 안네케주도 해당돼요, 다만 안네케주는 제가 아직 주의를 안드려서 참은 거라고요!
앞으로 흙손인 척 하는 금손분이 계시면 제 눈물젖은 서플렉스를 맛보게 될것임;;;;

>>550 후;;;;;;제가 좀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이긴 한데요;;;;;;;;;;;;;;;;;;;;;;;;;;;;;;;;;;;;;하지만 이혼은 안 해드립니다;;;;;;;;;;;;;;;

>>544
갹 기만이라녀 저는 맞는말을 했을 뿐임!!독백이라니 당치도 않슴다 심오함이라고는 1도 없는 애한테 뭘 바래옄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색 안좋고 그러면 피곤하기는 하져;;;아 화질은 어때여 화질구지임?;;

>>551 저희 집 화장실에 귀신나옴;;;;;;;;;;;;;;;;;;;;;;;;;;;;;;;;;;;;

>>552 현호주 노래 들으실?

>>548 (우사미눈)

>>552 후 현호주니까 제가 여기서 멈추는 거예요, 그니까 설정금손 글금손님이 제 맘을 후벼파시지 마시라고요☆

>>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이상하게 그렇게 안 땡기네여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가;;좀더 있어야 먹을지말지 결정할듯!

도윤주 안녕하세요~~~~

>>554 약간 그 꿋꿋한 면이 너무 닮았어요. .. 그러면 결혼 중에 재산 써도 되나용

>>558 두번 이야기했다가는 허리가.... 네... (말잇못) 제입으로 말하기는 너무 재수없어 보이잖.....(흐릿)

>>557
(태세전환(오만(거만(대체

>>556 탈통곡이라고 낚는 관통곡이면 사양함;;;;; 일단 링크 주시면 판단함;;;

>>548 예아 기대할게요!!! 음음 아무래도 톱밥을 깔고 키우니까 톱밥향이 나나보군요!
..제가 키우는 건 뱃살밖에 없어서,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보면 막 존경스럽고 그럽니다!

>>562 (흔들)(짤짤짤짤짤)

>>552 현호야......... 현호.....야.......!!!!!!!!!(대우럭ㄱ

>>553 엫;;;;;;;; 아아앙ㅇㅇㅇ아닌대오!!!!!(도-주


>>555 헐 아닌데;;;;;; 알겟슴다 그럼 제가 ㅇㅈ해드릴테니까 대신 도윤이 앞으로도 햅삐하게 해주세요;;;;; 부탁함@@@@@

화질은 나룸 괜찮아요 그건 쫌 다행임;;;;; 캡쳐도 깔끔하게 잘됨*@@@@@@

>>556 아;;;;;;;; ㄹㅇ 뜬금없어서 2018 올해의 뜬금상 드립니다;;;;; 유감이네요 화장실 갈때마다 PPAP 틀어노ㅎ고 춤추면서 가보세요 그러면 없던 용기도 생길듯;;;;;;

>>566(추격)

>>564
엄 근데 그 톱밥이 햄찌들 톱밥같은게 아니고 그 머라해야하지 곤충용 톱밥이라해야하나..?하여튼 그런거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예아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슴다 언제 함 올려드리져! >,ㅇ
안이 근데 뱃살 머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뻘하게 뿜었쟎 지애주 힘내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 음? 이분 언제 읽으신거지....(동공매우팝핀) 제가 좀 혼신을 다해서 린넨 넣어서 멸치로 쓴 독백 보고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정리.. 몹시 힘들어.. 저 씻고올게요 가베주 답레도 써와야지

>>564 아 지애주ㅋㅋㄲㅋㅋㅋㅋ새벽에 댕터졌잖아요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ㄲ

>>55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님 벌써 한신데;;; 오늘 몇시에 줌실려고요;;; 6시 예상해봄;;;

>>560 네;;;;;;;;;;;;;; 님꺼라 생각하고 마음껏 쓰셈;;;;;ㄷㄷㄷㄷㄷㄷ님 친구분도 꿋꿋하심???

>>563 아니 현호주 솔직히 저 관통곡은 별로 올린 적 없잖아요;; 자꾸 항공모함급으로 모함하시네;;;;;;;;;

>>566 ㅈㅅ;;;;;;;;;;;;;;; 게임 5시간 하고왓더니 좀 아무말 상태임 지금;;;;;;;;;;;;; 이해가능?????????????? 님 화장실엔 귀신 안 나옴;;;???? 왜 이걸 진지하게 물어보는지 몰겠지만 대답부탁드림

제인주 곰방와. 고생하셨고 어서오세요 XD 수고하셨음!!!! 제인주 오늘 기절각이신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쟝;;;;;;;;;;;;;;;;;;;;;;;;;;;;;;;;;;;;;;;

>>568 예압 기대할게요!
아 제 애완용 뱃살이들.. 이번 방학에 하도 안움적였더니 3키로 쪘더라고요;;; 이걸 빼긴 빼야하는데;;

제인주 다녀오세요~~

제인주 어서와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퉁기둥기둥기)

>>565
갸아아ㅏ악(진동모드로 전환합니다(대체

>>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솔직히 다른븐들 찌통 독백 올릴때마다 좀 흔들리기는 하는데;;;;함 노력해볼게여 걱정 마시란!! ^-^♡
아아 화질 좋고 캡쳐 잘 된다니 다행이네여 화질까지 안좋으면 ㄹㅇ 조선컴일듯;;;;

>>572 탈통곡이라고 낚시곡으로 많이 올리셨죠 XD ㅋㄲㅋㅋㅋㅋㄱㄲㅋㅋ우주전함급으로 모함하지는 않았는뎁;;;;

그리고 다녀오세요 제인주!!!

자야하는데~ 약을 어디다 뒀는지 까먹어버렸다~♪

>>578 제가 님때문에 요즘 멸치로 쓸때도 오타에 임티 조심한다고요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어느순간 캡쳐하셔서ㅋㅋㅋㅋㅋㅋ

>>567 갸아아악ㄱ 쫓아오지 마요!!!!!!(바주카포(????

>>572 ??????? 5시간이라니 님 진짜 대단하네요 안 피곤하심?????? 솔까 아무말 할만한거 ㅇㅈ합니다;;;;; ㅇㅇ네 아ㄴ나와요;;;;;;;


예압 제인주 다녀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뱃살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굉장히.... 대답해줄 때까지 계속 말 걸어요 저 아까 대화할 때도 츠카사주한테 기시감 느꼈는데 친구한테 온 거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 (때찌를 해야하는가)(찰싹을 해야하는가)(아니면 이분은 내가 혼내주길 바라는것인가)(몹시 고민중)

>>5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 그거 읽고 마음 찢어져서 진ㄴ짜 우럭찜탕됐다가 말려ㅈ져서 건어물도 되고 겨우 충전해서 살아났잖아요;;;;;;; 아 진ㄴ짜 현호...... 현호...야...........(우럭ㄱ탕

아니 이분들 오늘따라 언어유희 왤케 재밌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공모함급으로 모함하는건 대체 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제인주 어서오시고!!ㄷㄷ 방정리 수고하셨어여..!

>>572
모르겠어여 지금 정신상태로는 밤 가볍게 새고 전처럼 막 12시 1시쯤에 기절잠할듯;;;;다시 샤타 관리인으로 돌아가는중임 지금;;

>>575
무려 애완용이냐고여 앗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님도 헬스장같은거 다녀봐여 한 몇주정도만 꾸준히 다녀도 3키로쯤 빼는건 일도 아니더라구여! ^-^♡

>>583갸아악(이번엔 이쪽이 바주카포로부터 도주)

뱃살은... 식이요법으로도 조금은 빼는데.... 뭔가 제가 하는 식이요법은 너무 하드코어라 지애주께 말씀드리기가........

아 잠깐만요. 멸치님...

날려먹기는 너무하지 않..

헐 맞다 저 뜬금없는데 아까 올렸던 독백에서 안네케가 보낸 답장에 쓰인 말 뜻 완전 ㅆ욕이었어요(?????대체

않이 맴매하지 말아주새오 진짜 어디다 뒀는지 까먹어서 방 싹 뒤지는중임 ㅠㅠ

>>57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호주 어떤 곡 원하세요;;; 님 취향에 맞춰서 준비해보겠음;;;

>>583 지금 좀 피곤해서 곧 자려구요;;;;;;;;;;; 님은 안 줌심???????????? 님 저 갑자기 ㅅ갱각났는데 안네케 흑세라 어떰;;????????????? 아 귀신 안 나오는건 좀아쉽네요;;;;;;;;;;;;;;;;;;;;;;;;;;;;;;; 맞다 님 지난번에 제가 봤다는 그 영화 꼭 보셈;;;

>>584 ㅈㅅ제가 좀 집요해서;;;; 앞으로 주의해주세요;;;;;;; 님 제가 좀 진지하게 생각을 해봤는데요;; 호연이 은발도 예ㅃ르듯;

>>581
안이 기억하셍 기억하셔야함..!마취침이라도 쏴 드려여..?(대체

>>5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러실거까지 없는데;;;;;;;;그냥 편하게 써주세여 저 현호주 임티 쓰고 그러는거 보는게 인생의 유일한 낙임;;;

>>586 않이 언제 읽고오셨댘ㅋㅋㄲㅋㅋㅋㄲㅋㅋㅋ(당황)(우럭매운탕 끓임) 환청씨가 잘못한거에요(환청;에...?

>>587 님돚 ㅓ랑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운동 같이 하실????????????????? 사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할 건 없는ㄷㅔ;; 요즘 아침 공기를 좀 마시고 싶음;;

>>588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ㄱ

>>590 헐ㄹ 않ㅎ이 세상ㅇ에... 않이 진짜...헐ㄹ.........(동공지진


>>592 저 진짜 그럴때 아씨오 쓰고싶어요..... 와 나는...머글인가....(토닥ㄱ

>>593 집요하시면 제가 조심해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은발 저도 좋아해요 만들던 드림셀피에 은발 버전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587 예 안그래도 다니긴 다녀야겠어요ㅋㅋㅋ
>>586 그쵸 현호 되게 막 찌통이고...
그나저나 저 요즘 린넨때문에 레스 올라오면 일단 드래그부터 해보는 병에 걸렸어요...
지금은 잡담인데도 무의식적으로 긁고 있음ㅋㅋㅋㅋ

>>590 얻.......(토닥토닥)

>>592 얼른 뒤져서 찾으셈......(흐릿)

>>593 눈캐가 호캐가 될수 있는(?) 노래요.

>>598 하긴 그것도 그렇네요;;;;;;;;;;;;;;;;;;; 나중에 은발 염색 함 가는거 어떠심;;?? 제가 해드리고 싶음;

>>594 싫어요 (단호)(불신)

>>599 식이요법이라도 알려드림...? 이거 한달하고 2키로 빠지긴했는데..

>>600 이미 관캐잖아요

>>596
;;;;;;;;그건 좀 무리일듯;;일찍 자고는 싶은데 예전에 새벽참치로 엄청 뛰었던 여파가 아직도 남아서 좀 힘들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공기는 밤샘해도 충분히 마실수 있음!문제 없는거임!

>>593 네 님 좀 자야할듯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제가 죽기 전에는 나올거라고 생각함 일단 지금은 안돼요 저 주거잇음;;;;;;
ㄴㄴ 싫어요저 쫄보라서 안됨;;;;;;


>>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오ㄹ리고 위로 51ㄱ정도는 대강 정주행했거든요@@@@@ 흑흑ㄱ 현호야......환청ㅇ씨........(우럭무새)

>>597 모 위키에서 들었는데 아씨오가 사실 아 씨* 오라고의 줄임말이라고..(동공지진) 진짜 왜 난 머글인가...아씨오 쓰고싶습니다 아 씨* 약 오라고...(드러눕)

>>605 환청씨가 못됐음ㅋㅋㄲㄲㅋ욬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아바다가 녹색이라서 현호가 아버지 떠올렸을게 분명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뿌듯하네요...
제 손가락을 갈아넣은 보람이 있어... 그리고 멸치 독백이 저렇게 길어질줄 꿈에도 모름...

>>604 아니 밤새고 마시는 아침공기랑;;; 일찍 일어나서 마시는 앛미공기랑 좀 다름;;;;;;;;; 그냥 커피랑 TOP급의 차이인데;;; ㄷㄷㄷㄷㄷㄷ오늘은 도윤주가 샤타 닫으시겠네요;; 근데 님 닉은 또 왜 그러심;;

>>605 저 님 자면 잘려구요;;;;;;;;;;;;;;;;; 님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싶어서;;;;;; ㅇㅋㅇㅋ;;;;죽으셧따니 뭐 이해해드릴게요;; 죽은 사람한테 강요할 수는 ㅇ벗으니까;;;;;; ㄴㄴ그거 진짜 별로 안 무서움;; 저 그때 걍 무서운척 한겅임;;; 꼭 보셈;; 살짝 게임하는 느낌;

>>600 츠카사주는 아닌데 oh wonder - ultralife용

>>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금발도 그렇고 1년동안 머리를 세번쯤 바꾸겠네용 전 좋아요 스레 캐릭터들 마법사니가 마법으로 머리색 바꾸나요? 저 이거 조금 궁금했어요

>>597 얻 아뇨 안귀여운데요 네케주가 저보다 훨~~~~~빼는 더 귀여우신데요!

아맞다, 지금 저랑 도윤주랑 츸사주랑 가람주랑 꽃길 걷는 캐릭터들을 위한 해피레인저 창단했는데 들어오실래요? 블랙은 가람주가 가져가셔서 무리고 햅삐 실버 자리 내드릴 수 있음;;;

https://youtu.be/Zf2VXUzGfRM
https://youtu.be/79L2_F2nTzU

(이 기록은 어디까지나 객관적이지 않은 주관성에 의해서 쓰여졌음을 미리 밝힌다.)

황혼이 백사장에 물든다. 날아든 황혼의 옷자락에서 색이 빠져나와 물들인 모래들이 사각거리는 소리를 내며 맨발이 걸음걸음을 뗄 때마다 떨어져 흩어진다. 그 비명이 그들을 깨웠다. 휩쓸고 지나가버린 옷자락 끄트머리나마 잡아채거라. 아득바득 잡아채어 올라탔다고 생각한 순간 뜯어져 추락하거라.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의 죄명을 고하지 아니하여도 모두가 알고 있다. 그 죄를 덮기 위해 이것이나마 쓰려 한 것이냐. 알량한 속죄일 뿐이더냐.

우리를 태운 배를 젓던 뱃사공이 옛날 이야기를 끝없이 늘어놓다가 멈추었을 때. 신역이 흐릿한 형체로나마 드러났다. 바다안개가 우리의 앞에서만 흐릿하게 흩어졌고, 매달린 등불이 은은한 소리를 내며 일렁였다. 화려하나. 쇠해보이는 항구에 선 남성이 등을 들어 나지막히 속삭이는 것이 분명 어른거리는 먼 광경임에도 귓가에 속삭이듯 들려왔다. 기억해두거라. 이 불이 우리를 태워버릴 것이니.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밝혀라."
이국의 고풍스러운 청동 등이 새파랗게 빛나는 불빛을 가두었으며, 자격 없는 자가 응시하면 그저 이룰 수 없는 환영만을 볼 뿐이지만, 소문으로는 예언자가 응시하면 강렬한 비전으로 미래를 볼 수 있게 해 준다는(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 귀한 등이 수십 개나 곳곳에 스스로 날아 매달렸다. 안개에 휩싸인 섬의 길을 밝히는 등을 톡 건드린 사람이 푸른 불길에 휩싸인 뒤로, 죽지는 않았고 상처도 없었지만, 아무도 감히 만질 생각을 하지 못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 기록문은 내 후회록이나 마찬가지이다. 전부 다 포기하는 한이 있었어도 같이 갔었어야 했는데. 나는 결국 배신자가 되었고, 동시에 영예로운 자가 되었다. 나는 어디에도 속할 수 없게 되어 후회만이 남을 것이었다.
(중략)

"자. 본식을 시작하겠노라."
엄숙한 분위기가 깔린 가운데. 큰 소리는 허용되지 않았다. 식의 순서는 꽤 많았으나 어차피 그것 모두가 허울뿐인 것을 알기에 순서와 순서는 꽤나 빨리 진행되어-신랑이 이 곳에 자리할 수 없는 이인 것도 한몫했다- 어느새 신부가 들어올 순서가 되었다.

내가. 내 손으로 넘겼던 신부의 손을 연회장 앞에서 기다리던 그녀와 가장 가까운 친척의 손에 넘겨주고 들어온 모두가 의자에 다 앉았을 무렵 웅장한 음악이 울려퍼졌다. 그와 함께 지독히도 아름답게 피어난 그녀가 손을 잡고 들어왔다. 길고 길어 질질 끌리면서도 닿은 꽃잎들을 말려버리는 검은 베일, 가려진 눈, 보석으로 치장된 검은 드레스. 도저히 똑바로 바라보지 못해 눈을 감았다.

사랑도 없고, 미래도 없고, 삶도 없을 맹세들. 신부 혼자 화촉을 밝히고, 주례사를 듣고, 모든 의식을 능숙히 치르고 있었다. 수도 없이 연습한 결과물이었기에 그렇던가.

"앞으로 그와 계속하기를 맹세하십니까?"
짧은 침묵 후 신부는 건조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맹세합니다."
식은 그걸로 끝났다. 신부에서 아내가 되었고, 모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흩어져갈 사람이었고, 내가 배신한 사람이었다. 아.. 나의 어머니. 제게 아무리 네게 모두가 빚지고 있단다. 라고 기쁘게 말씀하셨지요. 그러나.. 저는 후회합니다. 그 눈. 그 원망의 눈을 잊을 수 없어요. 며칠 전에도 그녀의 그 모습이 생생히 꿈에서 나타나 날 매도했습니다.

본식이 끝나고 난 뒤, 연회에 걸맞는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화려한 연회에서도 가격이 만만찮아 보기 힘든 음식들과 음료들이 한순간에 나타났는데. 그 면면이 절대 범속한 세상에 속한 이들 대부분은 먹기는커녕 눈에 담지도 못할 음식이었으며, 음료 또한 세공 없이도 귀한데 금이나 은으로의 세공까지 정교한 유리잔에 담겨 나타났다.

신부는 그 와중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누구도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았고, 신부 또한 말을 걸어봤자 대답하지 않을 것이었다. 철없는 어린아이들이 간혹 그녀를 보고 예쁘다. 라던가 그런데 왜 아무것도 안 먹지? 라는 호기심으로 흘깃 쳐다보기만 했었다. 그녀를 시중드는 이는 유일히 허락된 음식-생선 알 한 숟가락 가량-을 그녀에게 시중들었습니다. 그건 자비로운 처사로서의 음식이었다.

중요한 건 형식적인 본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여행이었다. 대부분의 하객이 육지의 파티를 위해 떠나가고, 신부와 특별한 하객만이 남아 있었다.
그래. 너와 같은. 나와의 연이 있던 이들이었지.

"오랜만이구나."
마지막으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라고 생각한 순간 그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내게 날아든 그 감정은 죄책감이었을까. 그녀가 아무리 가리고 있다 하여도 여전히 아름다울 눈을 상상한다. 그 시선이 차갑게 나를 향했다. 울고 싶었다. 내가 배신한 결과였다.

"이미 늦었어."
이미 늦어버린 것을 돌릴 순 없단다. 자비로운 처사로 인하여 굳어가는 몸과 그로 인해 떨리는 목소리와 해사한 웃음을 흐트러뜨리며 그녀는 눈을 가렸고, 자비로운 처사로 먹은 것의 효과로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였기에 도움을 받아 배에 올라탔고 뱃머리의 향등이 불을 밝히자 그것이 신호라도 된 양 부드럽게 붉은 모래톱을 스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나아가는 화려한 배의 위에서 나를 뚫어져라 보는 듯한 시선을 느꼈다.

네가 낳은 결과물이야. 내 미래를 네가 부쉈어. 배신자! 그런 원망을 들어도 할 말이 없기에 그는 고개를 숙였다.

(후략)
새까맣게 물든 베일이 섬을 둘렀지만, 어쩐지 누덕거리는 기미를 떨쳐낼 수 없었다. 부드럽고, 푸르렀지.
이제 다시 걷히기 전까지는, 그대로 놓아져 있겠지. 옷만 남은 채 다시 밀려오고, 밤이 되어 아침이 오면 황혼이 거짓말이었다는 듯 새하얀 백사장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이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못박힌 채 눈이 오나, 꽃이 피나, 신록이 무성하나, 낙엽이 떨어지나, 또다시 눈이 오나 기다릴 것이다. 대가를 치르기 전까지는, 영영 용서치 못하리.

그거 알아? 네가 배신한 날. 나는 기쁜 소식을 알려주러 널 한참이나 기다렸었는데.
그런데 넌 날 배신했지. 처참하게.

아침공기는 충분히 조깅으로 마시고 있는터라.... (이래놓고 새벽참치)

>>599
앗앗 그렇군여 파이팅!!하시는 거임! ^-^*

>>602
아니 왜 그렇게 단호해여;;;;;;;,제 인생의 유일한 낙을 지워버리시려고 그러심..?ㅠㅡㅠ

>>609 그거 늘 제가 해포커 뛰면서 들었던 궁금증인데;;;;;;;;;;;;; 아마 마법으로 바꾸지 않을까여??? 솔직히 염색약 사서 하나하나 바르는거 생각하면 넘 하찮잖아요;;;;;;;;;;;;;;;;;;;;;;;;

클립보드는 구원이예요..(펑펑)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쟝은 딱히 염색이 필요없..(변신 마법사)

>>609 호연주 감사함다!!!! 그리고.... 저 고퀼은!!!!!!!!!!!

>>614 그렇다고 순혈주의 캐릭터들이 머글 미용실을 갈 수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이면 머릿결 안 상하겠네요 부럽다...

>>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ㅁ 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ㅇ아요 저 솔까 딴마법은 몰라도 아씨오는 진짜 댕부러움;;;;;; (이불덮어줌(????


>>607 않ㅎ이..... 아바다는 왜 녹색ㄱ인거애오....(???
흑흑ㄱ 그런데 진짜 현호주의 손가락을 갈아넣은 보람이 있는 독백 인정드려요 흑흑ㄱ... 금손님...... ;∇;

>>608 아 그럼 좀 기다리셔야할듯 저 지금 배고파서 커피빵 먹고있거든요;;;;;; 존맛

ㄴㄴㄴㄴㄴ 저 진짜 대쫄보라서 안됨;;;;;;; 게임도 잘 안하잖아요 그래서;;;;;

>>618 근데 마법으로 바꾸는게 젤 나을 거 같아요;;;;;;;;;;; 아 근데 호연이한테 염색약 발라주는 것도 좀 꿀잼일 것 같긴한데;;; 얘네 둘 다 순혈이라 머글 염색약 안 쓸듯;;;

>>619 ㄷㄷㄷㄷㄷㄷㄷㄷㄷ커피빵은 뭐예요;; 빵 안에 커피크림 들어있음?????? 님 막 공포영화보면 이틀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는 스타일이셨어요;;;;;???

손가락을 갈았지요...? 아마도요..?(아짓 쓸 게 한참이나 남았다 카더라)(비설, 설정, 독백.. 어. 손가락 괜찮은가..)

으으 앞으로 폰으로 그림 그리시는 분들 존경할 것 같아요 으으으

>>608
안이 어짜피 아침공기는 아침공기일 뿐 아닌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솔까 상쾌한 기분으로 맞이하는 아침공기랑 워킹데드 기분으로 맞이하는 아침공기랑 좀 다를거같기는 함;;아 이거 닉 아까 잡담 한참 하다가 저 친구랑 놀러나갔을때 안네케주께서 제 얀코보고 얀데레 마스터라고 하셔서 급 땡겨서 해봄;;;

>>61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세연쟝 독백인가여 쩔잖......아니 진짜 찌통 어쩔거임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13 무슨 유일한 낙이에요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

>>611 세....세연주.... (동공지진)... 그.. 그러니까 저게 멸치... (흙손을 파묻는다)

>>619 그러게요 아바다는 왜 녹색인 것인가(흐릿)

>>611 오오오... 이게 세연이네 죽음의 신부의 본식이군요(메모)(힌트가 있을지도 모르니 공부)
꼭 공부해서 결혼팟때 세연이를 구해네겠습니다!

>>622 가람이다!!!!!!!!!!!!!와....;;;;;; 우리 어장 다 장인들만 계셔......수고하셨구 어서오세요!!!

>>611 아 대미친 세연이 찌통ㅠㅠㅜㅜㅜㅠ 세연이 꽃길 어디로 실종된 거예요ㅠㅠㅜㅜㅠㅜㅜㅜ

>>62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가람이 댕기엽;;;;;;;;;;

>>623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달라요;;;;;;;;;;;; 근데 도윤주 얀데레 좀 쩔긴해요;;;;;;;;;;;;;;;;ㄹㅇ 저 아까 보고 깜짝놀랐잖아요;;;;

가람주 어서와여!!헐 므ㅓ임 진짜 우리어장분들 죄다 금손인듯;;;;;;;;;;;;;;;;하 진짜로 도윤주 손은 그냥 쓰레기장에 갖다 버려야겠슴다 할줄 아는거라고는 자판 치는거밖에 없어서;;

>>624
엗 지금 제 말도 못 믿으시는거임..?현호주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스러워여 ㅠㅡㅠ(울망(대체

아니 금손 독백과 금손 연성...(동공지진

약이 웨 냉장고 안에 있는걸까요 대체 웨!!!! (오열)

전대 신부님은 배신당해서 끌려갔죠... 저 배신때린 사람(이자
조금 먼 친척-오팔아이임) 이랑 사랑의 도피했는데.. 끌려가셨음... 애까지 가졌는데..저 생선 알.. 복어알임다. 되게 자비롭...지요?(아님)(질식당하는 걸 느끼는 게 자비냐)

흙손이라며 파묻지 마세여... 제가 파묻혀야 함다.. 흙손입니다...

>>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도윤주가 귀여워 사망함) 아진짜 농담이에요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XD

>>622 와와 가람이 너무 귀여워요! 볼 빵싯빵싯 해주고싶다..! 가람주 금손이신데 왜 빼고 그러세요!(침착하게 자신의 손을 묻는다)

>>626 현호주같은 장인이 많으시죠 가람주는 흙손 중 흙손임;; 안녕하세요 현호주.

>>628 안녕하세요 츠카사주 거기에 675136곱하면 츠카사 귀여움이라는 게 실화입니까

가람주 엄청난 금손..이신데요?(침착히 손을 묻으려 한다.)

>>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실게이트에서도 애인님함테 얀코 조금씩 해서 그렇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인님 반응 졸귀라서 엄청 배워둬서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디까지나 얀데레인 척이라는 거 잊지 마시란!! ^-^*

>>630
앗 지금이라도 찾으셨다니 다행인거임 먹고 푹 주무셔라(토닥

>>631 역시 복어알이군요! 복어알 같더라고요.

>>630 ......;D 그게 왜 거기 있는지에 대해 설명좀..... 해보실래요 가베주?(빠아안)

아 호연주가 추천해주신 oh wonder - ultralife른 들었는데 직감했네요.... 글렀어...... 관캐가 된지 오래로구나하고8ㅁ8 (오열)

헐ㄹ........헐ㄹ........ 세연주 세..상ㅇ에..........(감격의 우럭ㄱ

>>615 다행이에요 세연주...!!!!!(토닥

>>620 ㅇㅇ 커피크림 들어있는데 존맛임;;;;; 저 원래 커피 커스타드 그런거 맛없어서 싫어했는데 이빵은 괜찮네요;;;;;

ㄴㄴ 공포영화 보면서 쫄깃해지는 기분이 싫어서 아예 안보는 타입임;;;; 보고 나서는 금방 까먹어요 다행;;;;


헐ㄹ 가람이 완ㄴ전 귀여워요 진빵같아ㅠㅡㅡㅠㅡㅡㅜㅜㅠㅜㅡㅠ 그러니까 가람이 흑세라 가즈아!!!!!!!(?????

>>634 네? 아니 저는 그림에는 소질이 댕없어서.. 자꾸 저 꼬집어서 말하지마세요 8ㅁ8

>>638(((((고백해)))))

않이 진짜 저는 기억이 안남ㄴ네다 살려만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손싹싹

>>6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줄 알았졐ㅋㅋㅋㅋㅋㅋ헐 사망하시면 안됨 도윤주보다 더 귀여운분들 많다구여 정신 차리셍!! 8-8

>>630 가베주 약먹고 푹 쉬시는 거예요!

정말 우리 보트를 보면 이게 생각나..

독사과는 너무 흔한 것 같기도 하고, 시대상으론 사과를 쪼개지 않고 흔적이 거의 없이 독을 넣기는 그렇더라고요. 독사과는 왠지 그냥 딱 사과 그대로여야 예쁜데.. 그렇다고 다른 음료를 먹이자니..음..음..그렇고..

멋은 그다지 없지만 캐비어같은 복어알로 자비롭게 해주셨습니다.

음 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밍나 굳밤되세요!!!

>>629 안녕하세요. 헐 무슨 소리세요 도윤주 존잘이신거 하늘도 알고 저도 알음;;;

>>630 가베주 반갑습니다. 엩 약은 보통 실온보관하지 않나요...?

>>633 지애주ㅋㅋㅋㄱㅋㅋㅋㅋㅋ(손을 꺼낸다) 지애주 금손력은 저도 알고 모두 알고있슴니다!!

>>641 아니ㅋㅋㄱㄲㄱ지애주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절대로 마닐거라니까요ㅋㄲㅋㅋㅋㅋ뭔진 모르겠는데 왜 갑자긴진 모르겠는데 언제 관캐가 된거지!!!!!!! 목떡을 하루에 다섯번 들어서 그런가!!!!!!

>>642 뭐... 방이 뜨거워서 넣을 수도 있으니.... (흐릿) 찾으셨으니 다행이네요XD 그리고 안죽여욬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안녕히 주무셔라!! ^-^♡

잘자요 지애주. 다들 어서와요...

별 일 없으면 저 루트를 탑니다.(쾅쾅 못박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주 개기엽;;;

>>634 무슨 말을 그렇게 섭섭하게 하세요;;;;;;;;;;;;;;;;;; 걍 가람이 귀여운거 ㅇㅈ좀 해주심 안됨?

>>63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실제로도 막 그래요?????????????? 좀 놀랍네요;;;;; 님 ㄹㅇ루 얀데레 스타일이신듯;; 전 좀 츤데레 스타일임;;;;;;;;;;;;;

>>639 ㅇㅋ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먹어볼게요;;; 한 43년 뒤에 먹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다행이네요;; 전 공포영화 ㄹㅇ 잘 못보는데 옆에 누구 있으면 뭔가 용기생겨서 자꾸 보고싶어져요;; 그리고 다음날 밤에 혼자 누워서 후회함;;;

지애주 굿밤되세요!!!!

>>645 아..(납득해버림)

>>645 앜ㅋㅋ 이게 뭐예요ㅋㅋㅋ
음음 이제 진짜 자러갑니다 존밤존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애초에 눈캐, 호캐, 관캐 다 같은 말임

>>648
???????????누가 퍼트렸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거 헛소문이에여 믿지마셈;;;;;;하늘도 뭘 잘못알고 있는듯 도윤주가 아니라 가람주가 존잘이신거임;;;

ㄱ그니까여...이곳저곳 다 찾아보고 아 물이나 마시고 누워야지 하고 냉장고 여는 순간 약봉투가 ㅎㅇ 하고 손 흔들고 있었음;

후..약 먹어야지..(죽은눈)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앀ㅋㅋㅋㅋㅋㅋ 터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 짜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요즘 동화학원 분위기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야호 지애주 잘자요!!!!! 안녕!!!!!!

>>643 (살아남) 아무튼 캡쳐는 예고하고 하시란.... 잘못해서 진짜 수치사할듯....

쟤주 굿밤@@@@@@@@@@@@@@@@@@@@@@@@@@@@@@@

>>655 다..다른말이라고 생각할래요...;;;;제가 그러고싶음;;;;;;

>>652
안이 실제로는 안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애인님 반응 재밌어서 놀려먹기는 하는데 ㄹㅇ 얀데레 절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집착기는 좀 있는듯;;;헐 츸사주 츤데레 스타일이신가여 ㄷㄷ해..!

.dice 1 2. = 2

.dice 0 100. = 6 (40이상)

>>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도둑이 어디 털러가기전에 나 여기 털거임 ㅇㅇ 하고 가는거 봤나여!그런건 원래 예고없이 하는거임;;;;;헐 근데 현호주 수치사하시면 안되니까 참을게여 ㅠㅡㅠ..

어...음 세연주는 다르게 생각하니까요. 눈캐랑 관캐랑 호캐랑 같은 말이면 그건 굉장히... 미묘해지니까요..

본인이 다르게 생각하니까요! 그럼 된 겁니다?(아닌...가?)

>>649


>>652 하;;;;; 딱히 추천드린 적은 없지만 먹어보겠다니 기대하고 있을게요 43년 후에 봐요;;;;;; 아 근데 저 진짜 심장 쫄깃해지는 느낌 싫어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안 봐요 근데 깜놀요소 없는거면 ㄱㅊ한듯 아 그리고 심령은 잔인한 장면만 안 나오면 안 무서워요 왠지 쫌 그렇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니ㅁㅁ 쫌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본 영화도 보고나서 밤에 후회했으ㅁ??????


>>657 어 근데 왠지 막 열심히 찾았는데 그런데서 나오는 거 꽤 자주 그러지 않아요????? 저도 가끔 그러는데(코쓱

음? .dice 0 100. = 36

지애주 안녕히 주무세요.

>>635 으아아 세연주 저 하찮은 찐빵ㅈ이 뭐라고ㅠㅠㅜㅜㅜㅜㅠ 세연주 존잘이시라구요ㅠㅜㅠㅜㅜㅜ

>>639 가람이 흑세라와 찐빵엔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ㅋㅋㄱㅋㅋㄱㅋㄱㅋ 안네케의 흑세라가 먼저입니다 안네케주!(번쩍)

>>640 꼭 그림만이 아니구 글이라던가 설정, 캐해석 존잘림림이셔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담스러우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현호주.

>>646 질식ㅋㅋㄱㅋㅋㅋㄱ을 생생하게 느끼는 그거 자비롭나요...(동공지진)

안이 현호주 그 다이스는 또 뭐에여...?(동공대지진

>>664 저 진짜 수치사해서 안들어올수도 있어요(엄근진)
>>666 (그저 웃지요) 아 근데 짤 뭐에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ㄲ

>>663 >>6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열) 앗시.. 루트.. 루트짜자.....

>>662 사실 저도 제가 어떤 스타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걍 생각나는대로 던져본거임 ;;ㅈㅅ;;;; ㄴㄴ근데 적당한 집착은 조 ㅁ좋지않음?? 전 좀 좋아함 그런거;; 아 근데 도윤주 문제가 하나 생겼음;;;;;;

>>666 아니 왤케 말을 매몰차게 하세요;;; 얼어버리겠네;;; ㅇㅇ제가 그때 봤던거 그거 잔인한거 별로 안 나옴;;; 깝놀요소도 그닥 없는데;; 걍 머라고 해야대지 좀 심리적으로 사람 무섭게해요;;;; ㅇㅇㅇㅇㅇㅇㅇㅇ저 그거보고 담날 스탠드 키고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가람이는 귀엽지만 츠카사는 더 기엽습니다(단호) 츠카사주도 이거 인정하셔야함;;;;

>>656 아 제가 똑똑히 들었습니다 존잘은 도윤주세요(땅땅땅) 거절은 거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돌아가(단호)

적어도 고통은 못 느끼니까요. 독의 작용기전이 심장 빼고 다 마비되기 때문에 천천히 질식해서 죽어가는 거라서..

그래도 고통스럽진 않아요! 자비롭죠..

>>669 저 다이스요? 획률이랑 루튼데......... 앗시 아예 틀만 잡아놓은 루트가 떠서 짜야할듯해요;;;;

>>670
헐 알겠어여 그럼 캡쳐는 지금 한것만으로 만족하겠음;;;;;;현호주 안 들어오심 저 뛰어내릴지도 몰라여(대체

>>6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츸사주니까 이해해드림;;;맞아여 집척 적당하면 좋은데 선을 넘으면 좀 질척거리는게 되버려서;;;;엗 문제 어느거..?ㄷㄷ

>>672 아;;;;;;;;;; 저 그럼 한 32년 뒤에 인정할테니까;; 님이 먼저 ㅇㅈ 가능하심??????? 님 선해주시면 저도 할게요;;

>>675 아니 이거 좀 심각한 문제인데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뭐먹지;;;;;;;;;;;;;;; ㄹㅇ 항상 고민임;;;;;

>>668 아님니다!!!! 캐해석은 거의 찍다시피하는거고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쑥쓰러워서 그랬어요 가랑주 사과안하셔도 다이죠부입니다!!! XD

>>673 아니
아닠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ㅋ 세연주 천천히 질식하면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 무섭지 않을까요ㅋㅋㅋㅋㄱㄱㅋ

>>675 좋아요 타결 (악수청함) 아니 왜 뛰어내리는데여ㅋㅋㄲㅋㄲㅋㅋㅋ이분 극단적이셔ㄲㅋㅋㄲㅋㅋㄲㅋㅋㅋㄱ

>>6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를 위해 지금까지 묵혀뒀던 짤이요...????(?????

그럴리가 없다...탈동곡좀 찾으러갑니다.. 밖에서 고양이들이 왜이리 울어대지.. 싸우나?

아니;;;;;;;;;; 안네케주 ㄹㅇ 개너무하시다 진짜;;; 관통당한 사람을 응원해주진 못 할 망정;; 왜 사람을 놀리고 그래요;;;;

>>680 ??????????네?????!?!????!!!!

>>676 츠카사주ㅋㅋㅋㄱㅋㄱㅋㅋㅋ 아 어쩔 수 없네요 인정함 가람이는 찐빵같아서 하찮고 귀여움;; 이제 츠카사주도 인정하셔야하는겁니다(빠안)

>>677 감사합니다 현호주 만수무강하시고 숨쉴때마다 돈이 따라오는 인생되세요(훌쩍)

>>668 ????? 제가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가람이가 찐빵같이 귀엽잖아요??? 그러니까 입어야함(????)
엫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아아아악ㄱ 언젠가는..... 될 거라고 생각해요!!!!!!(도-주


>>671 ㅈㅅ 제가 좀 혹한기 난방장치 없는 사무실같은 사람이라;;;;; 그렇군요 근데 저 그래도 무서운거 못보니까 안볼거예요@@@@@@@ 근데 님 쫌 귀엽네요 스탠드 켜고잠 잘오셨음??????


>>673 (동공대지진ㄴ)

>>672
안이 대체 어디서 그런말을 들은거에여 함 나와보라 그러셍 얼굴좀 봅시다;;;;(?????
님 야식으로 단호박 드셨져 갑자기 왤케 단호해지심 ㄷㄷㄷ..

>>674
엗엗 그런거임?;;;뭔가 독백삘 나는데 기대해도 될까여! ^-^*

>>6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저처럼 쌈빡하게 모닝커피 어때여 진심 ㄹㅇ 모닝커피 진리임;;저는 아침에 맨날 커피 마셔서 그런거 고민 안해도 되던데여 ㅋㅋㅋㅋ

>>684 빠른 ㅇㅈ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내일 오후에 ㅇㅈ드려도 되겠음???

안네케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댕뿜음ㅋㅋㄱㅋㄱㄱㄱㅋㄱㄱ

그녀는... 배산에 굉장히... 음.. 어쨌거나. 별 일 없으면 저 루트를 탑니다. 그리고...어... 섬 레이드 결과에 따라서, 루트의 변경점이 생기거나. 그 전에 무슨 일이 생기면 변경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685 님 요즘 날이 갈 수록 어휘력이 향상되시네요;;; 좀 부러움;;;;;;;;;; 아 진짜 끝내 안 보겠다구 하시네;; 섭섭합니다 진짜;;; ㅇㅇ;; 저 유튜브 보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아 맞다 님 다음 뉴짤은 언제임;;? 저 살짝 쿨타임 돌았는데;;

>>686 ㄴㄴ 저 뭔가 배부른거 먹고싶어요;;;;;;;;;;;;; 커피는 밥 다먹고 마시는거 아님;;? 떡볶이랑 볶음밥중에 고민중인데 뭐 먹을가여;

>>6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할만한 말은 아니지 않음???????

>>683 ^☞^!!!!!!!!

독백......은 이미 띄웠어요 도윤주......(매우 해탈)

>>684 아이고 이분.. 왜우셔.... (토닥토닥)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그러니까 가람이 귀엽다고 인정하세요XD(대체

>>691 전 그래도 짤은 안 올렸음;;;;;;;;;;;;;;;;;;;;;;;;;;;;;;;;;;;;;;

>>685 않이 안네케주 기적의 논리ㅋㅋㅋㅋㄱㅋㄱㄲ 안네케는 기엽고 예쁘고 흑세라가 어울릴 것 같으니까 꼭 입어야함요 그러니까 어딜도망가요(붇잡)

>>686 ???? 우주의 기운이 저에게 말해줬음요 이건 인정해야함;;; 아 도윤주 진짜 한 번 인정해줍시다 당연한 사실인대 왜 자꾸 그러세요!!@

>>690 칭찬 ㄱㅅ합니다 저도 쫌 표현 잘한 것 같아서 기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무서운거 진짜 싫다니까요;;;;; ???? 뉴짤이요????? 아 그거 아마 302781만년 후에 나올듯;;;; 이번에도 ㅅㄱ하세요~~~@@@@@@@


엫 다들ㄹ 엔딩 생각해두셨슴까 저어는ㄴ 아직 계획이 없는데...!!!!!!(ㄱㄹ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루트고 뭐고ㄲ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이쯤되면 걍 질러야 속 시원하겠네요.

타이밍만 잡으먼.... (흐릿)(통곡)

>>679
현호주 없으면 제 삶의 의미가 사라지니까여;;;;;후 좋슴다 이걸로 타결한거임! ^-^(악수(꽈아아악(?

>>690
????하 이분;;;;차마 츸사주한테 뭘 모른다고 할순 없고;;;;;ㄴㄴㄴ 식후땡 커피도 괜찮은데 진리는 모닝임;;헐 둘다 괜찮은데 그냥 둘다 ㄱㄱ하져;;님 살 잘 안찌는 체질이라매여;;

뜬금없는데 제인주 보고싶슴...;;;;;;;;;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하루의 마지막은 제인주를 봐야할거같은 느낌?

>>692 (현호주의 토닥토닥을 받았다!)(해피!) 않이 현호주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하 토닥토닥 받았으니까 한 번 인정할게요 가람이는 귀엽고 현호는 킹갓제네럴커여움

>>693 대신 노래주소 꾸준글로 올렸잖아요;;;;;;;

>>694 ????? 아닌대요 대체 얘의 어디가???????? 갸아아아악ㄱ 놔주세ㅇㅇ요 저는 프리한 안네케주라구욧!!!!!(?????)

>>695 ㄷㄷㄷㄷㄷ님이 말하고 나서 자기자신의 표현력에 감탄해버림????????????????????? 저 요즘 님한테 당근 주는 것 좀 재미들린듯;; 저답지않게 자꾸 칭찬만 하네요;;; 아니;;;;아 진짜 님이 무서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밤잠을 설치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걍 이해해드림;;; 님 말은 그렇게 하면서 다시 그려주실거잖아요;; 츤데레임?

>>692
?????아니 그거말고 다른 독백인줄 알았어여 아니라면 ㅈㅅ함..ㅠ

>>6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우주의 기운까지 총동원하신거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님 아까 도윤이 유해함도 그렇고 약간 선동과 날조 장인이신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자꾸 그러심 안돼여 저 1절만 할줄 몰라서 자꾸 띄워주시면 자만심 하늘 뚫고 치솟아여;;;

>>697 좋아요 타결이에요 (해맑(꾸우우욱(??????>>691 진짜 네케주 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복수할거얔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이제 혼자앓을거에요 어장에 말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6 고백히ㅏ(짝) 고백해(짝) 죽창 갈고있을게요 고록파셈!@@

2시!!!!!커트라인 걸렸네요 후후... 자러갑니다.. 잠이 안오면 다시 올거지만...

>>703
갸아아악(와지지지딕(빠그닥(우지끈(뿌드득(대체
앗 그나저나 제인주는 갑자기 왜 보고 싶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앗 현호주 안녕히 주무셔라!!! 관캐꿈꾸세양^-^*

>>697 ㅇㅇ;; 근데 두개 다 먹으면 너무 많을 것 같아요;; 떡볶이 2인분 먹을 생각이거든요;;;그냥 떡볶이로 결정해야겠네요;;;; 아니 도윤주 그거 아심???????????? 진짜 자고 일어나서 포트에 물 끓이는거 너무 귀찮아요;;;; 저 솔직히 떡볶이 만드는 것도 귀찮아서 내일 아침 살짝 굶을까 고민중임;;

>>700 저 진짜 갓띵곡만 추천해줬음;;;;;;;

>>701 네 저 지금까지 감탄스러은 표현같은거 저장해놓고 있기도 했었어요 한번 보실?????@@@@@ 아 제가 님의 특별한 사람이라서 그런듯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것때문에 그런거였음????? 아 근데 저는 그런거 봐도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라서 ㄱㅊ을듯;;;;;
????아닌대요 츤데레 그게 뭐임;;;;; 그럼 언행일치해서 안그리겟음 그게 마음 편하거든요@@@@@@


>>703 갸아아아악ㄱ 죄송해요 현호주 공개적으로 앓아주세욧...!!!!!!(붙잡

현호주 ㅂㅂ 고록파셈

>>700 않이 안네케 귀여움 모르는 사람 안네케주밖에 없어요 모르는 사람 제가 다 죽였음;;; 아 프리한 안네케주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안네케 귀여워요 안귀여워요?!(박력)

>>702 아 제가 좀 간절히 바라는 거 잘해서 우주가 알려줬어요 그니까 도윤이 기여움 아 전 원래 선동과 날조 장인인데 이번건 팩트엿어요;;;;; 괜찮 자만심 맥스한 도윤주 커여울 것 같은데요 멀;;

>>709 와 님 진짜 저장했어요????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분이셨네요;; 앞으로 무시하지 않을게요;; 조시오합니다;; 음;;;;;;;;님이 제 특별한 사람인건 맞지만;; 넘 노골적으로 그런 말씀 하시니 살짝 부끄러우면서도 짜증나는데 사과문 부탁드려도 ㄱㅊ??? 에버노트 사과문으로 만족해드릴테니 빠른 시일 내에 부탁드릴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님ㄷㄷㄷㄷㄷ 그냥 앞으로도 쭉 언행불일치한 안네케주로 살아주시면 안 되겠음?? 아 물론 뉴짤 그린다하고 안 그리는건 허락해드릴 수 없어요;;;

>>705 안녕히 주무세요 현호주!

>>708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면 일단 먹기로 결정한 떡볶이 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그거 솔까 귀찮기는 한데;;;커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있으면 그것도 엄청 쉬움 ㅇㅇ;아침 굶는건 좋지 않다고 봄..은 제가 할 말은 아닌듯;;그러면 그냥 간단하게 볶음밥 어떰 떡볶이보다는 덜 귀찮을거 같은데;;

다들 어떤 유형의 사람에게 약한가요? 월하는 어린아이...? 와 본인 약점을 쥐고 있는 사람... 그리고 어른...

>>714 ㅈㅅ;;; 후;;; 도윤주와 상반되는 취향이라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사실 저 커피 별로 안 좋아함;;;;;;;; 아니;;;;;;;;;;;; 도윤주 솔직히 떡볶이보다 밥볶는게 더 귀찮을 것 같아요;;; 아 그냥 짱깨시켜먹을까요??? 이것도 좀 ㄱㅊ을 것 같지않음/???

>>711
엄청 간절하셨나보네여 하;;;아 근데 얘 귀여운건 제가 오너라서 인정하기 싫기는 한데 머리스타일 정한거 볼때마다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됨;;;;안이 원래 선동과 날조 장인이었다는 점에서 신뢰성 제로이기는 한뎈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간절하신거 같으니까 팩트인거는 ㅇㅈ할게여;;ㄴㄴ 진짜 자만심 맥스되서 그러면 커엽다기보단 이새끼 왤케 까붐?;;할지도 몰라여 진심 1절이란거 모름 저;;

잘자요 현호주... 저도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앗 현호주 잘자요!!!!!!!!! 내일도 즐거웉 앓이 되시길!!!!!! ^∇^(????)

>>708 ㅇㅈ하는데 님이 더 악독한 것 같아요;;;;;;

>>711 ??????아 잠ㅁ깐만요 다 죽였다니까 무섭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설마 인정 안하면 저도 끔살 확정이애요????????? 아 근데 가람이 귀엽다 야~~~~호~~~~~~!!!!!


>>712 ㅇㅇ 저장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진짜 츸사 맞죠????? 짜증나면서 부끄럽다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캐오일치 ㅇㅈ드립니다;;;; ㄴㄴ 싫음 저 귀찮고 졸려서 안할 생각임;;;;; 몰라요 쫌 생각해보고요;;;;;; 아 근데 허락안하심 뉴짤 그려온다고 하면서 안그려오는 언행불일치 해버릴거임@@@@@@@(???

그냥 뜬금 제인주가 안보여서요?ㅋㅋㅋㅋㅋㄲㄲㅋㅋㅋ저 제인주랑 결혼해서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뿜음)

>>715 집안 어른들. 첫째 누님. 자기가 감정 못읽슨 사람.

여담으로 현호는 자기를 휘두르는 현주같은 타입에는 너그럽습니다. 무척요.

가람이는 벽안 자그마한 여자아이요. 머리가 푹신푹신한 흑발이면 제대로 그냥 냅다 엎드려버림.

>>715 월하주 안녕하세요!

전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 왜 다들ㄹ 기척차단에 잠에서 복귀하시고 그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안녕히 주무시고 월하주 현호주 안녕하세요!!!!!!!!!


>>715 어.... 좀 병약하고 작은 사람...????? 약간 마동석이 병아리한테 약한 느낌일 것 같네요@@@@(?????

아, 다들 안녕하새우.

>>720
그런 타입이군요...(메모) 현호는 A타입이네요.

>>721
가람이는 C타입이네요.(메모)

그리고 정말 잡니다.... 네케주.
공개적으로 안않을거에요 (베) 츸사주 고록은..... 음.. 몰라요. 그냥 일단 앓기만 할래요. 아니면 아닌대로 좀 슬프니까요 XS

가람주도 잘자요!!!!!!!!!
헐ㄹ 저도 이제 자야겠네요 더 깨어있으면 저 사람 아님@@@@@@@@

가람주 안녕히주무세요!!!

네케주 현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세연주 굿밤@@@@@@@@@@@@@@@@@@

>>719 하;;;;;;;;;;진짜 님 왤케 제 말에 순순히 따라주지 않으세요;;? 물론 그 부분이 매력Point라;; 제가 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좀 고분고분한 안네케주가 보고싶네요 요즘은;;; 아;;; 몰라요 쫌 생각해보고요;;<< 이 부분이 살짝 귀여워서 걍 넘어가드리겠음;;;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글고 졸리면 줌삼 빨리;;; 아니 근데 허락하든 안 하든 저한텐 득이 될 게 없잖아요;; 멀 선택하든 뉴짤은 못 보는건데;; 다른 선택지 없음?

도윤이는 약해지는 사람 없슴다 하도 마이페이스가 강해서!!좀 쪼는가 싶어도 금새 다시 팔팔해져여 ^-^*
그나저나 월하주도 기척차단 max찍으셨네 스텔스기임?;;암튼 어서와여!! ^-^*

>>716
아 그런가여 넘 아쉬움;;;;;;후 커피의 멋짐을 모르는 츸사주가 안타깝네여;;
아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그렇네여 재료 일일히 썰고 하려면 떡볶이보다도 더 귀찮아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모닝짱깨도 괜찮을듯!솔직히 만들어먹기 귀찮으면 시켜먹는게 진리라고 생각함다 ㅇ_ㅇ

>>724 어으어...그게 뭐에요....? 알려주세요.....(좀비
자려고하는데 월하주가 궁금하게하셔어....

월하주 어소삼@@@@@@@@@@@@@@ 다들 굿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이유였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세연주 가람주 네케주 현호주 다들 존밤존꿈!! ^-^♡

아, 제발. 보고싶지않다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다마주하고싶지 않다 절대로 마주하고 싶지 않다. 임페리우스때부터 나는 귀를 틀어막고 있었다. 귀를막고 눈을 감고 머리를 박고 그럼에도 마주하고 있음을 모르고, 그런다고 죽은 게 돌아와요? 아니. 그럴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돌아오지 못할 걸 잘 알고 있다. 돌아오지못할 강을 건넜으니 당연하다. 그러니까 제발! 세 마법이 얼마나 위험한진 정말 잘 알고있다. 더 이상 시연되는 걸 보고싶지 않다. 반복되는 걸 보고싶지 않다. 잘 알고있으니 그만 봤으면 했다. 내성이라든지 보호력이라던지 온전히 신뢰하진 않는다. 신뢰하지 못한다. 그들은 절대 피를 흘리게 하지 않았다.
잔인한 수업이지. 참 잔인한 수업이었다. 거미가 죽은 뒤에야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가라앉힌 것만으로도 용할 지경이었다. 녹빛을 보고도 멀쩡히 있을 줄이야, 아니 그이전에 끝까지 마주하기는 했나, 수업 내내 나는 책상과 한몸이 되어 가라앉히려 애썼다. 첫 시연부터 그마법이라니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교수님의 말이 끝난 뒤에야 가쁘게 숨을 골랐다. 진정해야 했다진정해야만했다숨을가라앉히고맘을가라앉히고내기척을지우고어떡하지 전혀 진정이 안되는데, 그래도 일단은 나가야했다. 수업은 끝났고 학생들도 모두 교실을 떠났으니. 비틀거리며 제일 끝자리에 앉은 몸을 일으켰다. 천천히 책을 들고 문을 열었다. 누가 있는줄도 모르게 조용히.


＊

날 보낼거야? 저 거미처럼 녹빛을 뵈며 날 보낼거야? 너가 어떻게 할진 잘 알고있다. 너도 그렇겠지. 똑같이 그날을 되풀이하겠지 그날처럼. 그날처럼 그렇게 나를죽이고나를태우고아무도모를세라고이보내고그렇게 너흰 축제를 만끽하고, 灰를 버리고 白을 지키고, 아, 잔인하시지. 하늘도 참 잔인하시지! 나는 아직 갈수가 없다. 혼자 두고 떠날 수 없다. 널 혼자 둘수가 없다. 갈 수 있다면 그 때 함께 갔어야했다 그 불길에 몸을 맡겨야했다. 어차피 가야 한다면 일찍 가는게 이득이었다.
구역질이 났다 모든 게 구역질이 났다. 그 주문을 욌을 때부터 녹빛을 다시 뵐 때까지 모든게 다. 변기 뚜껑을 열고 그동안 억누른 걸 다 토했다. 뱉어도 뱉어도 계속 쏟아지는게 역겨움이다. 먹은 게 없어도 토해야했다 토해야만 했다. 사람이라면. 사람이라면 결코 잊지 못한다. 아무리 수업일지라도 끔찍했다. 제 의지와 다르게 조종당하는 그 꼴이란! 미친듯이 몸을 오그라드며 고통스러워한 꼴이란! 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스러진 그 꼴이란! 볼 수가 없다. 차마 마주할 수 없다. 나는 결코 시연되는 걸 직시한 적이 없다. 가만히 기다려야 하는건 고통이었다.

"보고있음 나와■■■■■. 겁나지도 않나. "

여기 여자화장실이다 ■■■■! 문을 박차고 나오니 그곳은 아무도 없었다. 휑하게 부는 바람만 나를 반길 뿐이다. 혀를 차며 물을 내리고 그곳을 나왔다. 이따금씩 바람이 창을 치는 것 외엔 정적이었다. 불도 제대로 켜지지 않아 을씨년스러웠다. 오래 있긴 싫어 적당히 손만 씻고 떠났다. 있을 수가 없지 듣고 있을지 모르니. 바로 옆칸이 잠긴 채 조용했었다. 이상하게 그 칸은 있는 내내 정적이었다. 내가 있는 동안만. 복도로 나오니 익숙한 소리가 제 뒤를 반겼다. 그놈이었다.

"날씨가 참 좋죠? 구름 잔뜩 꼈고, 곧 눈 올거같죠. "

나 눈오는 거 참 좋아하는데. 소름끼칠만큼 다정한 건 예와 같았다. 그 때와 다른 건 난 네 속을 안다는 거다. 실실 웃는 樣을 향해 지팡일 들었다. 경련하였다.

"누구야. "
"뭐에요 누나? 나예요 나∼오랜만에 봤는데 안부도 안물어요? 섭섭해요 저∼"
"누구냐고 묻잖아. 누구야. 누굴 시켜 쫓았어 여기까지."
"에이~~~~~누나 자꾸 섭섭하게 굴래요?"

피할 틈도 없이 다가와 제 손을 잡는다. 손을 뺄 틈도 없이 쓸데없이 견고하였다. 구역질이 났다. 어떻게 여기까지 피했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감히 네가. 감히 네가. 감히 네가! 기다리지 않겠다는건가? 하긴 그랬다. 그들은 절대 예상한 대로 흐르는 법이 없었다. 자르려면 나부터 잘랐어야지.

"꼬맹이 한 명 시켜서 따라왔어요. 용케도 쫓던데요∼? 빠른데도 잘도 따라가더라구요 1학년인데. "

보면 볼수록 소름끼치는 웃음이다. 마주하고 싶지 않다. 눈살이 절로 찌푸려졌다.

"왜 그런 눈으로 봐요? 걔 저기 없어요∼내가 돌려보냈어요 기숙사로. "
"……"
"아~~~~~설마 내가 쓴 줄 안거에요 그거? 나 아직 못써요∼아직 허락도 못 받았고. "
"■■■■■■……"
"에이 거기까진 안가요∼갈 생각도 없어요. 나 그쪽 취향 아니거든요. 자 됐죠? "

믿을거같아? 기숙사까지 안쫓아온걸 믿을것같아? 네 말을 믿으라고 내가? 그럴리가. 나는 네 말을 믿지 않는다. 절대로 믿을수가 없다. 이제 놔줄게요. 나직이 제 손을 놓는 것 하나하나가 다 소름끼쳤다. 당장이라도 이곳을 빠져나가고싶었다. 가능하다면 저주를 퍼붓고 싶었다. 그들이 한 것만큼 고스란히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여긴 학교다. 모두의 시선이 있는 곳이다. 어른들도 있는 마당에 함부로 움직일 순 없다. 물론 그건 나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가 갈렸다. 놓이자마자 멱살을 꼭 잡고 소리쳤다.

"너 다시는 쫓아오지마라. "
"왜이래요 진짜∼난 시킨 대로 움직이는거라니까? 걱정 마요 안잡아먹어요. "
"또 쫓아오기만 해봐. 싹 다 분질러놀거야. 니 다리 못움직여본 적 있니. 내가 딱 그렇게 만들어준다. "
"그거 모의전 얘기죠? 아~~~~아깝다. 두번은 못할텐데 그거. 교수님때문에. "
"내가 뒤 생각하고 움직인 거 봤니. "
"지금은 아니잖아요. 누나 이제 애인 있으니까. "

잠깐만, 네가 왜 그 앨 알아? 어떻게? 그 땔 제외하고 드러낸 적이 없는데. 제 경기에 무색하게 태연하게도 웃는다. 네가, 그걸, 어떻게.

"아이 참. 내가 현무에 연락책 하나 없을까봐요? "
"너 이……"
"괜찮아요∼! 나 들어가는 법 몰라요. 이제 됐죠? 된 거죠 누나? "
"지금 그걸 믿으라고. "

쾅, 소리가 요란히 울려퍼진다. 비록 힘이 없다해도 너를 밀쳐버릴 힘은 있었다. 아…아프다, 고통에 찬 소릴 무시하며 목에 손을 올렸다. 제 목이 아닌 네 목에. 힘을 꽉 주고.

"적당히 하자. 끝났잖아 이제. "
"끝나긴 뭐가 끝나요? 이제 시작인데. "
"지웠으니까 끝난거 아냐.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는데. "
"모두가 지워져야 끝나는거죠. "

누나 아직 이름 안지웠죠?
확신에 찬 목소리가 의연했다. 제 목이 졸려오고 있었음에도 두려울 줄을 몰랐다. 꼭 두렵지 않은 구석이 있다는것마냥.

"끝을 보기 전까진 못 끝내요. 우리. "



＊

네 말이 맞다. 끝을 보기 전까진 끝낼 수 없다.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 숨어도 결국엔 찾아내겠지. 그게 우리의 풍습이었고 너희의 풍습이었다. 다른 이는 숨겨도 저는 숨지 못한다. 더이상 숨지 않는다. 끝을 보기 전까진 끝내지 못한다 했지. 그렇다면 끝내면 되지 않는가. 끝내버리면. 모두 다 부숴버리면. 한 명만 부숴서 되는 게 아니란 걸 알고 있었다. 끊으려면 전부 다 끊어야했다. 이을 틈도 없이 모조리 끊어야했다. 이어질 틈도 없이, 이어질 기미도 없이. 처음부터 오지도 않았다. 오지도 않은 애정이었다. 표면뿐인 애정이라면 진작에 부숴야했다. 모른 척했던 과거의 내가 ■■■■■. 왜 몰랐을까. 왜 가면이 있는 걸 몰랐을까. 왜 아는데도 눈을 감았을까.
더이상 숨지 않을 걸 안다. 숨지 못할 걸 안다. 그렇다면 끝내야겠지. 이제 그만 끝내자. 이 지긋지긋한 연을 끝내버리자. 그걸로 더이상 말할 건 없다. 우리가 말할 건 없다.

>>733 네 그런이유였음... 나름 제 첫번째 청혼상대임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아 오타 궤마나...

잡니다.
여러분 굳잠!!!!!!!!

>>730 ㅈㅅ;;;; 다음생엔 커피의 멋짐을 아는 사람으로 태어나볼게요;; 아 근데 도윤주 모닝짱깨 ㄹㅇ 좀 꿀임;; 저 자취할때 진짜 모닝짱깨 엄청 시켜먹었는데;;;;;;;볶음밥2개+탕수육 세트 시켜먹으면 딱 배가 차더라구요;';;; ;; 근데 도윤주는 아침에 커피말고 다른건 안 드시는거임???

>>730
Oh 그렇군요. 도윤이는 그럼 D타입. 아무한테도 약해지지 않는 타입.

>>731
집안 어른들과 첫째 누님, 본인이 감정을 못 읽는 사람한테 약한 타입이요.

>>732
안녕하세요!

아 깜짝아 새로고침했는데 영주 독백 첫부분에 보고싶지않다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아보고싶지않다마주하고싶지 않다 절대로 마주하고 싶지 않다.

저거땜에 폰 떨궜음;;;;;;;;와 제가 이런걸로 놀라기는 처음인듯 영주 좀 ㄷㄷ하신듯;;;;암튼 어솨여 영주도 찌통 독백임?? ㅠㅡㅠ

ㄷㄷㄷ독백 ㄷㄷㄷ

현호주 진짜 안녕히 주무새우.

>>734
영주 독백이...?!(당황)린넨은 없지만 슬퍼......

ㅋㅋ린넨 있어요 뭐라고 이렇게 길게 쓴건지 모르겠네요ㅠ......주무시러 가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738 제가 쫌 패닉한건 잘씁니다;;;;;;;후 어떻게 잘 써진거같네요 오늘은;;;;;저번보다 만족스러운듯;;;;별건 아니고 비설과 관련이 쫌 있습니다ㅇ__ㅇ;;;

영주 고뀔......독백... 결국 어마방이 세연이 현호 지애 영이 다 크게 한획을 그어버리네요... 영주 독백 퀼 쩌네요... 크으...

>>736
ㅇㅋㅇㅋ 근데 다음생이면 못만날듯 저희;;;;도윤주 하도 주옥같이 살아갖고 천벌받아서 개미같은걸로 환생할듯;;;;;님 다음생에 갑자기 왠 개미 한마리가 손흔들면 그거 저임;;
ㄷㄷㄷㄷㄷㄷ 그런가여 모닝짱깨는 안먹어봐서 잘 몰랐는데;;아침식사 제대로 하기 귀찮을때 함 그래봐야겠음 꿀팁 감사!아 가끔씩 밥 제대로 챙겨먹기는 하는데 대부분은 커피로 떼우고 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 한잔 마시면 배가 부름;;

>>737
엗 D타입이라는것도 있었나여 ㄷㄷㄷ..그거 딱 ABCD까지밖에 없져?막 R타입 Z타입같은건 없구?(대체

>>741
ㄷㄷㄷㄷㄷ 저 영주한테 좀 배워야겠네여 나름 멘붕온 캐 묘사 잘한다고 하기는 했는데;;;;;;;;;저거 첫대목 보니까 저는 완전 하찮은 존재였음;;;;엗 비설과 관련있는거면 그것도 찌통 아닌가여! ㅠㅡㅠ..

>>743 전 그 머냐 다음생 아마존 밀림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나무로 태어나서 벌목당하는게 목표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ㄹㅇ 위 너무 작으신거아님????? 커피 한 잔에 배부를 정도면;;;;;아니 양은 조금 드시더라도 좀 밥다운거 드세요;; 님 그러다 나중에 훅감;

?????? 긁어봐도 린넨 안보였는데??? 착각인가요???

>>743
아 그거 제가 급조한거. D타입은 도윤주 대답 그대로라는 느낌이고... 월하는 B타입이에요. 어린아이와 어른, 그리고 본인 약점을 쥔 사람에게 약한 타입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녜요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바로는 확실히 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4 그쵸ㅎ____ㅎ.........진짜 꽃길 보장못합니다 영이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42 엥 아니에요 오늘 유난히 잘써진거에요ㅠ______ㅠ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

>>745
안이 저보다 한수 더 위이시네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면 커피의 멋짐을 아는 사람이 아니게 되잖아여 그건 제가 반대할거;;;
ㅋㅋㅋㅋㅋㅋㅋ 아 원래는 그거 한잔으로 안차는데 그 뭐지?아침에는 이상하게 배가 별로 안 고파서 그래여;;;하 솔직히 훅가도 좋슴다 지금 삶에 미련이 없음;;

아. 맞다. 아바다 본 반응 써야했는데 잊어먹고 있었..

진짜로 자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시고 다들 안녕하시길... 다들 잘자요..

아니 나 왜이리 밀린 게 많죠. 아바다 독백에, 아버님과 경휘 후계자 죽음 독백에, 왜 세연이 신부인지에 대한 비설에, 얼음호수에, 소재 얻은 걸로 해야하는 독백에, 어머님 독백에, 미리 써둬야 하는 말하는 편지에, 삼남매 각자의 독백에, 무령 수장님의 얀데레 독백, 정율 수장님의 독백, 계회 들의 독백...등등..

큰일났네요.. 다들 잘자요..

>>749 님 저도 예전엔 ㄹㅇ 지금 삶에 미련없다는 생각이 강했는데요;;;;;;;;;;;; 담생은 지금보다 못하게 태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감사해지더라구요;;;;;

아 진짜 린넨 있었네... 세연주 일단 안녕히 주무세요!!!

>>747
앗앗 그렇군여..!어쩐지 너무 잘 맞아서 순간 흠칫했음;;;오호라 월하는 어린애랑 어른이랑 약점잡힌 사람한테 약한 타입이군여! ''*(메모

>>748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소담이랑 연플 세웠으니까 꽃길 보장된거 아니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이 그걸로 꽃길 보장된줄알고 넘 좋아서 집에서 크록하 조져줬었는데;;;;

>>75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가 그리 많아여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쓰세여 천천히...! ㅠㅡㅠ
암튼 존밤존꿈..! ^-^*

세연주 굿밤@@@@@@@@@@@

>>751
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여..워낙 그냥 될대로 되라는 삶이다보니 그런거에 좀 무감각해진듯 저;;;;솔직히 지금보다 못하게 태어나도 아 이게 내 운명인갑다 하면서 받아들일듯;;;클났음 어캄 ㅠ

>>75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님 ㄹㅇ 큰일난거 같음;;;;;;;;;;;;;;;;;;;;;;;;;;; 전 진짜 담생에도 이 정도로 못 태어나면 억울해 죽을 것 같은데;; 아니 님 왜 벌써붙 ㅓ체념한 인생을 살고계심;;;;;; 힘내셈;;;;;;;;;;;;

>>756
하 그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음 지금 소위 말하는 M생루트 걷고 있는거같은데 벗어나지를 못함 이거;;;;하도 주옥같이 살아서 체념한듯 ㅠㅡㅠ..응원 고마워여 힘내보겠음..!

>>757 ㄱㅊ ㄹㅇ 좀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진짜 뭐든 하다보면 길이 나오니까 잘 안 풀린다고 넘 체념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세요;;; 솔직히 저도 진짜 만만찮은 M생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 개망한건 맞는데 뭐든 하니까 답이 나오드라구요;

졸립니다

>>758
ㅇㅋㅇㅋ 일단은 할수있는거 이거저거 다 해보라는거져 ㅜ..예아 조언 진짜로 고마워여 애인님한테도 좀 이미지 구길까봐 못했던건데 이거 ㅠㅠㅠㅠ..예아 포기하지 않고 한번 힘내보겠음..!감사함다 살아갈 목적이 이걸로 하나 더 생긴 기분이에옄ㅋㅋ ^-^*

제인주 어서와요! 졸리시군요... 그럴 땐 주무시는 게 어떠신지...?

제인주 짤 뭐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뻘하게 뿜었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리시면 어서어서 주무셔랔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엽조....안댐 저 가베주 답레 마저 쓰고 잘거임

아 님들 저 님들한테 드릴 게 있는데여ㅇㅇ
기대하셔도 좋음;;;;;

제인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리시면 어서 줌세요 벌써 3시에요ㅠ♡~~~!~!~!~~~!!

>>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낮에 다이스 보니까 그럴 것같진 않더라구요ㅎㅎ!!!!!!!괜찮아요 피안화길걷게는 해줄거에요ㅎㅎㅎㅎㅎ

>>76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짤 머임 코피뿜고 쓰러져도 되나여 저..?ㄷㄷㄷㄷ

>>764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기대하셔도 좋다니 기대만땅하고 있을게양!! ^-^*

제인주 오하요@@@@@@@@@@@@@@@ 님 좀 간만인 느낌인듯;;;

>>760 ㅇㅇ;; 님이 공부하고 싶으면 공부하고 음악하고 싶으면 음악하고 그림그리고 싶으면 그림그리고 걍 그때그때 좀 꼴리는거 있으면 다 해보셈;; 전 솔직히 몇년뒤에 제가 제인생 되돌아봤을때 '아 그때 그거 해볼걸' 이 생각 안들게 후회없이 사는게 목표긴 한데요 ;;;;;;;;;;;; 오늘만해도 어제 밤에 자기 전에 초콜릿 먹지 말걸 후회하는 마당에 좀 힘들 것 같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님 건강이 최고임@@@@@@@@@@@@@@@@@@ 돈도 건강해야 쓰는거지@@@@@@@@@@ 건강 챙기셈 ㄹㅇ루;;;

>>765
하 낮에도 말씀드렸지만 다갓따위로 영이의 행복을 뺏으면 안되는거임;;;;;;;;;;아니 그리고 제가 피안화 꽃말 알거든여 슬픈 추억, 죽음,환생,잃어버린 기억.이거거든여???피안화길도 좋은게 아니잖음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63

영주 영이 예쁜꽃길 쿠다사이..... (._.

>>776 ㅇㅇㅇㅇㅇ쓰러져주세요 냥이 존커엽조¿

그리고 머지 멀 기대지..

후ㅋㅋㅋㅋㅋ
글렀군.......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누가 잠오는 노래좀요!!!!!!!!!!!!!!!!!!!!!!

>>766
ㅇㅇ 여기 드릴 게 있어요.

>>763
짤 귀엽... 그렇지만 어서 주무세여!

>>767 ㅋㅋㅋㅋㅋ님 저 낮에 왔었쟎ㅋㅋㅋㅋ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하요 오랜만임;;;

>>769 (심폐소생술) 않이 웨잌업 일어나시오!!!!!!

암든 잠안와서 다시온 현호주임다.
님들 곰방와데스까...

>>771

않이 현호주 웨.. ASMR 추천드릴가요?

>>773 ㅇㅇ;; 롱타임노씨;;;;;;;;;;;;;;;;;;;;;;;;;;;;;;;; 님 낼 학교 안 가심???

https://s18.postimg.org/gpln9miu1/1493877562817.png

아 님들 이걸로 봐주셈;;; 직접 만든거라 귀중한거임 ㅇㅇ

>>771
잠오는 노래... 사실 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인주 짤을 보니 잘수있겠네요 영원히...

현호주 걍 유튜브 먹방 암거나 틀어놓고 암 생각없이 봐보세요;;;; 님도 모르게 잠들거임;;;;;

>>77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좀 신기하게 생겼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어서오세요^ㅁ@@@@@@@@@@@@@@@@@@@@@@@@@@@@@@@@@@@@@@@@@@@@@@@@@@@@@@@@@

>>764 헉ㅇ____ㅇ!!!!!!!뭐죠 기대하고있겠습니다!!!!!!!1
>>768 해피를 위해선 필요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길 걸으려면 시련이 필요하니까.....시련 쫌 많이 붓겠습니다 영사를위해^___^!!!!!!
>>770 (불)꽃길 잘 걷고 있어요 영이는^♡77777 예쁜 길 걷게 해주겠습니다!!!! 영아 꽃길만 걷자!!!!!!!

>>776 모름요 웰까요 제인주랑 떠들라고 몸이 안자는듯 (??????? 어 이거 좀 무리수였군 미안함다. 저 그거 안통해요 들어봤는데 거슬려서 이어폰 뽑다가 끊어먹음

>>770
ㄷㄷㄷㄷㄷㄷ 그러면 바로 쓰러져드리도록 하져 ㄹㅇ 커여움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뱀쟝 지네장같이 징글징글한 애들만 보다가 냥이 보니까 완전 심쿵했음 저;;;;;;

>>767
ㅇㅋㅇㅋ 하고싶은건 다 해보겠음 ㄹㅇ루다가;;;;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봐야겠음 아자 할수 있드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후회없이 사는게 좀 많이 힘들기는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스러운거같은데 되돌아보면 꼭 하나씩은 걸리고 그러더라구여 근데 초콜릿은 왜 드셨음ㅋㅋㅋ
ㄷㄷㄷ 오늘 핵심은 건강이 최고라는 건가여 저는 아직 괜찮은 거임!!전에도 말했지만 헬스장 다녀서 몸매도 건강도 자신있으니까여 >,ㅇ

>>7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짤 유용하게 잘 써주시는군여 뿌듯함다 ^-^♡!!암튼 다시 어서오셔랔ㅋㅋㅋㅋㅋㅋㅋ

>>780 님.... 안돼 그거 그거 저한테 고문.... 지금 살짝 출출한데 먹방이라니;;;;;;자닌하시네¿¿¿¿

>>781영주 곰방와!!!!!!! 불꽃길이 보이는데 걍 꽂길로 해석할래요.. 꽃길가쟈 영아...

안통함니까 않이 (가져왔는

>>777 네 방학한지 한참됨;;; 10일됐네여 근데 학원은 감

>>779 안녕히주무삼;; (야

>>781 불꽃말구요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젭알 예쁜거... 진달래라던가 장미꽃잎이라던가ㅠㅠㅠㅠ

>>783 잘써먹고 있음니다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짤 완전 중독되요ㄲㅋㅋㅋㄲㅋㄲㅋㅋㅋ캄사캄사

사실 까놓고 말하자면 저도 월하 성격 모르겠;;;;;;

>>7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짤 궤욱겨요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것도 있음

>>785 기다려봐요ㅋㅋㅋㄲㅋㅋㅋㅋ영원히 자먼 되는건가요....? (동공팝핀)

>>789 아녀 10간만 주무세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되면 안됨;;;;;;;

>>772 >>7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이리좀 와주셍 할말이 있어양(추격

>>781
;;;;;;;;;;;;;;;;;;정말로 해피를 위해 필요한거 맞음 그거..?아니 꽃말부터 걸린다니까여..?;;;
ㅇㅋㅇㅋ 영주의 뜻이 그렇다면야 뭐라 하지는 않겠음;;암튼 시련 끝에 꼭 담영커플 해피엔딩이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안그러면 저 목매달꺼임;;;

10간 > 10시갘

>>783 ㅇㅇ;; 님 할 수 있음;;;;;;;;; ㄹㅇ루다가;;; 힘내삼;; 제가 응원할게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암생각없이 냉장고 열었는데 로이스 초콜릿 남은거 있길래 먹었어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ㅇ 건강이 짱임 진짜;;;;;;;;;;;;;;;;;;; 근데 말은 이렇게 했지만 돈이 짱인 것 같긴해요;;;;;;;;;;;;; ㅇㅇ;;; 헬스 꾸준히 하셈;; 저도 다시 운동할까 고민중임 요새;;;;;;;;

제인주 제가 좀 할말이 있음...

>>778 ㅋㅋㅋㅋㅋㅋㅋ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780
개쩔죠? 짤 직접만듬

>>791
하하하 과연 나를 잡을 수 있을까(도망)

>>795
직접 드릴이랑 게 사진 갖다가 잘라붙여서 만들었음... 궤쩔죠 그렇다구 말해여

>>785 아니 아직 방학임??????????? 요새 방학 왤케 길어요;;;;;;;;;;;;;;;;;;;;;;;;;;;;;;;;;;;;;;;;;; 좀 마음에 안 드네;;;;;;;;;;;;;;;; 봄방학임????

>>778 아 일단 웃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갑니닦ㅋ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석상엨ㄲ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

저 갑자기 생각났는데;;;;;;;;;;;;;; 영주 머리 잘 하셧음???????????????????????????????????

>>796 ㄷㄷ다재자능하시네;; ㅇㅈ드립니다;

>>790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이상태로는 내일 영주에게 허락받아서 주운 커피짤 써야합니다 글렀음;;;; 밤샐삘이느껴짐

ㅎㅎㅎㅎㅎ시간보니 세시네요 선관같은거 손보고싶어도 넘늦어버려서ㅠ_____ㅠ.....킵된건 한꺼번에 일어나구 이을게요 여러분 쫀밤^♡@@@@@@@@@@@

>>797 ㅇㅈ합니다;;;;;너무 자연스러워서 무릎을 탁 쳤어여;;;;;;;;;;;

>>799
부럽죠? 이거 제가 만든거라서 저밖에 못쓰는건데 특별히 보여드림ㅇㅇ

>>800 이것만 쓰고 갑니다 짱짱예쁜 밀크브라운으로 했어요ㅇ____ㅇ!!!!!!!! 역시 갈색이 최고!!!!!

>>800
ㅇㅇ 저 다재다능함ㅋㅋㅋㅋㅋㅋ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손재주는 좋다는 말 많이들음ㅋㅋㅋㅋㅋ

>>802
영주 피곤하셨군요... 안녕히 주무세요!(도담)

>>794 ??????혹시 저 영상땜에 배고프신가여 그러면 죄송함

>>798 모래요 저희 1월 26일인가에 개학해서 일주일 다니고 졸업식했는데;;;;;;;;; 겨울방학은 12월 29일에 함;;;;;

>>802 영주 독백에 영혼을 갈아넣으셨어... 푹 주무세요!!!!

>>803 아 좀 쩌네요 진짜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웃어서 잠이 더 깼다는게 문제지만ㅋㅋㄲㅋㅋ

>>7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여 웃으면 좋은거에여 ^-^♡
안이 그리고 저건 또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질이 좀 낮은게 아쉽기는 하지만 냥이의 커여움이 넘나 잘 느껴지네여 행복한 삶이었음;;;;(쥬금

>>793
하 진짜 고마워요 이래서 제가 츸사주 많이 애낀다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이 그리고 뭐에여 진짜 아무생각없이 먹은거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왜째서 후회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건강이냐 돈이냐 한다면 저는 돈 선택할거 같아여;;;;덜 건강해도 돈써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하면서 다시 건강해지면 장땡인거 아니겠음;;;ㅇㅋㅇㅋ 좀더 자주 다녀야겠네여;;아 츸사주도 운동 다시 ㄱㄱ하는것도 괜찮을듯!

>>806 아니.. 제인쟝이랑 일상 고대하다가 말라죽게생겼으니 제인쟝 뉴짤 달라구요;;;;;;;

영주 구빰.. 아 그림그리고 싶어... 낼 원고 끝내면 시제인 러프해야지.... (그리고 원고가 끝나는 일은 없었다(얘 스케치도 안 끝냈음

>>796
(맹추격

>>786
아 헐 놓쳤었음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 짤이 조금 마약같은 매력이 있어옄ㅋㅋㅋㅋㅋㅋ후 뿌듯하군여 ^-^♡

>>802
예아 영주 안녕히 주무셔라!!!!염색 잘 되었다니 넘나 다행인거에여!! ^-^♡

>>811 괘안슴다ㄲ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잘쓰겠습니다XD

>>808 않이 아직 죽지마삼 더있ㅇ어요;;;;;; 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ㅏ엽조 저거 맞을것 같 냥!!! 하면서 피하는 모습이 마치라잌 닌자같음(뭐

>>809 ㄱㄷ;;; 저 지금 원고하는 거 있어서 마감하면 쪄옴;;;;

>>807
어 잠 깨시면 안돼는데...(당황)

>>811
(연막탄)하하 이 스피드왜건님은 이만 사라져주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영주;;; 이쁜색으로 하셧네요;;;;;;;;;;;;; 굿밤되삼@@@@@@@@@@@@@@@@@@@@@@

>>806 ㅈㅅ 제가 졸업한지 한참돼서ㅣ;;;;;;;;;;;;;;;;;;;;이해좀해주세요;;;;;;;;;; 님 개학 언제하심;;;;;;;;;?????? 빨리 님 아침에 학교가는 모습 보고싶은데;;;;;;

>>808 저도 님 많이 애낌;;;;;;;;;;;;;;;;;;;;;;;;;; 저 원래 저랑 같은 성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님은 좀 좋네요;;;; ㅇㅇㅇㅇㅇ암생각없이 먹었는데 좀 맛있었음;;; 아직 남아있어요;; 내일 마저 먹을까 고민중임;;;;;; ㅇㅇㅇ저도 솔직히 건강과 돈 중에서 돈 선택할듯;;;근데 좀 사소한 잔병치레말고 암이나 이런 쪽으로 생각하니까 건강이 더 나은 것 같기두 하드라구요;;;; ㅇㅇㅇ아파트 지하에 헬스장가서 근력운동이라도 다시 할까봐요;; 진짜 몸 너무 안 썼더니 좀 뻗뻐ㄸ해지는 것 같음;;;

오우 영주 밀크브라운.... 예쁘겠는데요... 굿밤되시라!!!!!

… 미안했어, 안네케. (종이는 비어 있고 봉투에서 칼이 떨어져 나왔다.)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헐 대박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아님 사실ㄹ 멍멍ㅇ꿀꿀ㄹ!!!!!!!!!!

>>816 3월 2일인가에 입학식함 이제 고딩임;;;;;;ㅇㄴ 궤싫어요 근데 측사주 왜이리얄미움?????

>>814 그림을 쪄오시는거임? 그 그림으로 석달넉달 버티면 됭....? (아련) 기다리겠음.... 제인주 (손톱물뜯)

ㅇ안네케주 오소사~@@

>>818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하루이틀 아니잖아요;;;;;;;;;;;;;;;

>>819 아 맞다 님 중딩졸업하셧지;;;;; ㅈㅅ 저 순간 님 고딩으로 착각했음;;;;;;;;; ???아 사랑한다구요?? 저도 님 사랑함@@@@ 님 고딩되시면 앛미에 학교 가기 전에 꼭 레스 남겨주세요;; 제가 그때 어덯게든 일어나서 님 놀리고 다시 잘 거임;;;

>>820 왜 석달넉달 버텨요; 그림 갖고옴서 일상하면 되지

>>815 아 진짜 웃다가ㄲㅋㅋㅋㅋㅋㅋㅋ깻어요... 어쩌지...? (흐릿) 자려고 유튜브 뒤지는데 본게 하필이면 고릿적 일본 여고생의 실체라서 더 깨버렸어요...

… 좋아해 줘, 명월하. 내 유품으로 받고 싶은 거 있어?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안네케주 어서와영!!!

>>823 제인쟝 장난치는거 궤그리움...ㅋㅋㅋㄲ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자꾸 국물처렁 우려먹을 거임... 장난일상 헤주셈.... 석달넉달 버팀서 제인주 마감 끝내는거 기다리려구요? 저 이래뵈도 순애보임.. 님 제 첫 청혼상대라..

>>822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얄미워진짜 네 저도 사랑함 그니까 좀 잠들어주셈(마취침) 저 아침마다 님이 놀려가지구 짜증나서 자퇴할지도 모름;;;;;;;(극단적) 어카실거¿

네케주 어서와요!!!!

… 넌 소중해, 현 호. 난 오늘 괜히 껴입고 나왔다가 오히려 더워서 고생했어. 진짜 짜증나. 이상한 날씨만큼 사람 애먹이는 게 없어. …
https://kr.shindanmaker.com/744259

야호 다들ㄹ 안녕안녕하세요@@@@@@@ 와 저 엄청 신기한게요 잠 안와서 작성하면 늘 그때부터 잠이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저 갱신하자마자 자러 가보겟슴다 안녕~~~@@@@0@0@!@!

월하는 정보팔이짓 하면서 얻은 수많은 정보는 다 암호화해서 저장할것같아오 Base64 인코딩이면 쉽겠지만 그건 컴이 필요한데 얜 컴을 그닥 써본 적이 업스니까...
그래서 적당히 암호화하는걸로.

>>826 장난치는 감 조금 잊어먹었음 요즘 수면부족이라; (대체)(뭔상관) 헐 님 순애보였군요 저 순애보 좋아함;;;;;;

>>829 소중하다고하고 바로 투정은 뭐죠....?

안네케주 다시 안녕히주무세요!

>>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얄미우시면 저희 누나로 태어나시지 그랬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자퇴하실거임ㄷㄷㄷㄷ??? 글머 검정고시 보셔야겠네요;;;음;;; 근데 별 수 없음;; 맞다 님 앞으로 학원 가기 전에도 레스 남겨주실 수 있으세요? 저 님을 응원해드리고 싶어서;;;

>>813
옛썰옛설 잘 써주시는거 보면 저 뿌듯하니까 자주자주 써주셍!! ^-^*

>>814
안이 제인주 오늘 저 암살하기로 날잡으신듯;;;;;이미 한번 죽어서 영혼 상태인데 영혼마저 소멸시켜버리시네(파스스
ㅇㅇㅇㅇㅇㅇ 맞아여 냥이 무빙 진심 오졌음;;;;지금 올린짤 냥이 꺼내서 부둥부둥하고싶네여 하ㅠㅠㅠㅠㅠㅠㅠㅠ

>>815
체-엣 안 놓친다!!!!!(유도미사일(?

>>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제가 원래좀 보이크러쉬 기질이 농후해서 그런듯;;;하 진심 넘 잘맞는듯 저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아껴드시는거 추천할게여 오늘 다 먹어버리면 내일 후회하실듯;;;아 근데 암이나 그런쪽은 돈으로도 어떻게 못하니까 ㅇㅈ함니다;;;;운동 자주 안하면 아무래도 좀 뻣뻣해지는게 있더라구여 예전에는 다리찢기 일자로 잘 되고 그 다리 M자로 해서 앉는거?뭐라해야해 암튼 그것도 남자들은 하기 힘들다는데 저는 잘만 됐거든여 근데 요즘은 약간 버거워서 불안함;;;

네케주 굿밤@@@@@@@@@@@@@@@@@@@

>>729
??? 투정...? 소중한 존재니까 투정부리는것같군요

월하주 코딩도 할 줄 아심??????? 안네케주 구ㅜㅅ잠~~@@

그리고ㅋㅋㅋㅋㅋㄱ네케주 잘자요!!!!!!

>>832 아 걱정 노노해요 내가 기억함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님 현호 당황시키겠다고 팁 가져간것도 제가 다 읊어드릴수 잇음ㅋㅋㄲㅋㄲㄱ(대체) 헐 전 제인주를 좋아함;;

>>836
(폭사)(소멸당함)

>>839
아 코딩... 음... Base64는 좀 다른 느낌이긴 하고 코딩이라기보다는 암호화 쪽에 가깝다고 생각해오
뭐 그래도 저 파이썬 약간은 가능하지만...

… 이게 끝이더라도, 최도윤. 너는 떠올릴 수 없어. 그때 더 필사적이었던 건 나였잖아. …

ㄷㄷㄷㄷㄷㄷ 먼가 의미심장한 진단이 나왔다
암튼 안네케주 어서오시고 다시 안녕히 주무세옄ㅋㅋㅋㅋㅋ존밤존꿈임다! ^-^♡

>>836 흠;;;;;;;;;;; 좀 인정하긴 싫지만 ㅇㅈ해드릴게요;;;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그런걸론 후회 안 해요;; 먹고싶으면 다시 사먹으면 되는거자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그런 자세 잘 되는건 님 유연성 타고나셔서 그런거 아님??? 전 백날 운동해도 다리찢기 안 되던데;;; 저 사실 6살때 태권도 다닐때도 다리찢기 안됏거든요?? 근데 성인된 지금도 여전히 안됨;;;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ㄴㄴㄴ그거 걍 잠깐 운동쉬셔서 그런거 아님??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감 돌아올 거 같은데;;;

아 님들 파이썬 코딩 배우실거면 점프 투 파이썬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거 인터넷에서 찾아서 해보면 개쉬움 진짜 개꿀잼

>>836 캄사캄사ㅋㅋㅋㅋㅋㅋㅋㄲㅋ저 지금 잠은 캤는데 손가락이 오타를 궤마니 내서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ㄱ

>>840 에 이으면.
제인쟝이랑 일상이면 뭔들!!!! 임다. 새벽이라서 헛소리하는거니까 적당히 거르셈...

>>842
?!?!?! 의미심장한 결과인데요...?!

>>836 도윤주 이거 사실 시리즈임 이전 짤이랑 이어져요 다음번 짤 심쿵주의!!!!!!

>>835 님 누나도 있음??;;;; ㅇㅋㅇㅋ 학원가기전에 올려드림 근데 저 검정고시.. 엄빠가 허락 안하실듯 솔까 그림에 좀 더 집중하면서 하려면 검정고시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쟌 이게 마지막 짤임 듀규두구

>>847 ㅇㅇ 참고로 저희누나 진짜 개이쁨;;;;;;;; 누나 존나 볼때마다 짜증나서 없애버리고 싶은데 외모는 ㅇㅈ함 저도;;;; ㅇㅋㅇㅋ;; 제가 그럼 잘 다녀오시라고 사랑의 메세지 남겨둘게요;;; 넘 감동하지는 마셈;;; 근데 님이 ㄹㅇ 그쪽으로 확고하게 마음 가지고 있으면 부모님도 허락해주시지 않을까요? 근데 자퇴라는게 말이 쉽지 좀 중대한 결정이긴 해서;; ㄹㅇ로 좀 깊게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거 추천드림;;

현호한테 저런식으로 보낼 존재는... 현주누님이군!!!!!

>>842 뭐죠...? 의미심장한데...?

야호 신나는잡담!!!!

코딩.. ㅇ하.. 포샵이나 마스터하자 단축키 죽어^^(대체

>>845 님 주무세요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 다 깨셨냐며.....좋아한다니 감사함;;

>>841
후후 해치웠나..(돌아선다(??

>>8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쿨하게 ㅇㅈ해주시는군여 그-레이트임다!! ^-^*아 하긴 그건 그렇져 다시 사먹으면 되기는 하는데;;다시 사러가는거 귀찮지 않나여..?;
어라 그런가여 하긴 이상하게 좀 잘 찢어져서 당황하기는 했는데;;ㄷㄷㄷㄷㄷㄷㄷ 여전히 그런거면 뭔가 츸사주는 유연성하고 잘 안맞는거 아닌가 싶음..!전문 코치가 아니라서 뭐가 문젠지 짚어드리지는 못하겠고;;그런거같아여 예전처럼 좀 자주 다니다보면 다시 감잡고 유연해질듯;;;

>>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몸이 잠에서 덜 깬게 아닐까옄ㅋㅋㅋㅋㅋㅋ저도 잠 깨고나면 오타 좀 심하게 나는 편이라섴ㅋㅋㅋ;;;;;

>>852 내일 커피빨로 버터야할 각이에요 잠 다깼네요. 이렇게 된이상 제인주가 자는걸 보고자는걸 목표로 하겠음ㅋㄲㅋㄱㅋㄲㅋㅋㄲㅋㅋㅋ

새벽이고 멸치여서 좀 헛소리에 오타많지만 멀쩡해요.... 아님다.... 감사까지야(넙죽

>>853
(월하주는 잿더미가 되어따...☆)
으아아 이대로는 안돼(월하주의 잿더미가 슬라임이 되어 말랑해졌다!)

>>853 ㄳ합니다;;;;;;;;; 아 님 말 듣고보니 그렇네요;;; 다시 사러가기 넘 귀찮은듯;;; 좀 아껴 먹어야겠어요;;;;;;;;ㅇㅇㅇㅇ저 몸 진짜 벗뻣해요;; ㄹㅇ루다가 유연성 제로에 가까워서;;;;; 요가같은거 하면 나아진다던데;; 솔직히 확실치가 않아서;;; ㅇㅇㅇ님두 자주자주 운동해주삼! 유연한 오징어 도윤주로 돌아와주세요;;; 아 근데 저 일찍 잘랬는데 도윤주랑 얘기하다보니 벌써 3시반임 어케 책임지실거>?

>>853 아 생각해보니 저 안경벗은채로 멸치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자려고 폼잡았던걸 까먹은 모양입니다....

>>847 >>848
(결국 소멸하는 도윤주다(대체
아니 헐 진짜 냥이짤 부자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심 저거보고 저희집 아가들한테는 미안한데 걔내 다 분양보내고 냥이 들여올까 진심으로 고민했음;;;;;;;;;;진심 넘 귀여운거라구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0 >>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진단일 뿐이니까 넘 진지하게ㅣㅣ 파고들면 곤란해양! >-<*(대체
예아 맞슴다 신나는 잡담임!!!! ^-^♡

>>849 저 방금 제 남동생한테 잘해야 할 이유를 얻음;;;; 부럽네요 측사주네 집ㄴ안에 미인유전자 흐르는 듯;;;;; 아뇨 저희 엄마아빠 자퇴할거면 집나가라고 할 사람들임.. 고등학교 무사졸업에 인서울하래요 서울사니까 서울 안에 있는 학교 보내고싶은 맘은 알겠는데 살짝 좀 죽고픔 ㄹㅇ 전 대학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 더 그런듯.. 그래서 차피 자퇴 못해요 걱정 ㄴㄴ

사랑의 메세지 ㄹㅇ 감사요 절드리겠음(절절절절

ㄷㄷㄷㄷㄷㄷㄷㄷ월하주 현호주 저 탈통곡 오지는거 찾아는데 들어보실?????????????????????

>>858 신나는 잡담입니다!!!!! 아 안경쓰고 치니까 완전 오타도 잘안나고 좋네요 XS 해삐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0
ㅇㅇㅇ 탈통곡 주세요!!!

>>862 https://www.youtube.com/watch?v=G7QUhASWc3k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860 제인주는 왜빼요 츸사주;;;;;;; 은근슬쩍 제인주는 빼는거임?;;;;;;

현호주 다시 재우기 프로젝트 엽니다;;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맘은 알지만 다메다..!!

>>864 님 그걸 웨말해요;;;

>>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해치웠나..?하고 뒤돌아서면 꼭 적은 다시 살아나게 되어있져....이때를 노렸어!(화염방사기(그만

>>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다시 사러가는거 진심 넘 귀찮음;;;;저 예전에 한참 피워댔을때 담배사러 가는거 귀찮아서 한 몇주일동안 강제금연한적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 그거 요가같은것도 사람 체질에 따라서 유연성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안 좋아하는 사람 있대여 결국에는 케바케임 그것도;;
ㅇㅋㅇㅋ 자주 운동하겠음!..인데 오징어 도윤주라니까 어감 이상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고보니까 님 아까 2시쯤에 잔다고 하신거같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후 저어는 이런건 책임지지 않슴다 나쁘거든여..☆(대체

>>865 와 제인주 저한테 쌀쌀맞네요;;;; 우리 이제껏 알콩달콩(????)했던 시간 어디갔어요? 막 사탕주고 그런거 어디감!!!!!? 다잊으셨음!!!?

>>863
사실 탈통곡인지는 잘 몰겠음 하지만 노래 개젛네여 이거 내일 그림그릴때 노동요로 할거임ㅇㅇ

>>859 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주 남동생이랑 친하심?? 저 진짜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누나랑 얼굴만 마주치면 싸워요;;;; 저 고딩땐 누나랑 1년동안 인연끊은적도 있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제인주 학업 살짝 빡시겠네요 ㅠㅠ 솔직히 다 거쳐온 입장에선 지금 생각해보면 암것도 아니었는데 현재 그걸 겪고있는 사람한텐 힘든 일이라는걸 아니까;;; 힘내시고 님 자주 아프신 것 같던데 건강 챙기셈@@@@@@@@ 건강이 최고임@@@@@@ ㅇㅇ근데 솔직히 대학와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성인이 됏을 뿐이지 달라지는건 딱히 없었음;;;

>>8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새벽버프 받아서 엄청 발랄해지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쓰면 햅삐해지시는건가여 아 넘 귀엽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쓰담

>>8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전에도 말씀드렸던거 같은데 제가 좀 갈대같은 사람이라서;;;;이번에 좀 격하게 흔들렸나봄다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ㅇㅇ..

>>863 님 좀 때려도 되요?

>>867
갸아악(타죽음)(도윤주는 경험치 2000을 얻었다!)

>>868 ㅈㅅ 저도 지금 졸려서 말이 막나가요 진ㄷ자로 죄송;;;;;;;;; 사탕드실래요 오늘은 초콜릿도 드림

>>864 솔직히 제인주는 제가 너무 놀려서;;;;;;;;;;;;;;; 현호주도 저 노래 들어보삼;;;

>>867 ㄷㄷㄷㄷㄷㄷㄷㄷ와 ㄹㅇ요? 저 그래도 아무리 귀찮아도 담배는 꼮꼭 사러나감;;;;;;;;아 ㄹㅇ 이요?? 진짜 뭐든 좀 타고나는게 있는듯;;;; 솔직히 전 제가 요가해도 나아질 것 같지 않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외모적인 의미의 오징어가 아니라;; 오징어의 유연성을 의미하는 거였음;; 나름 칭찬이엇는데 알아주셈;;; 글게요;;;;;;;;; ㄹㅇ이러다가 저 5시 넘어서 잘 것 같은데;;;;;;;;;;; 그래도 저 도윤주보단 일찍 잠들 것 같아요;;;;;; 항상 저희 둘만 깨어있을때도 제가 먼저 잠들었었음 저희;;;

>>869 가사 좀 탈통에 알맞지 않음???????????? 근데 ㄹㅇ 노래 좋죠 이거;;

>>871 저 중요한 약속아니면 렌즈를 안껴서 안경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오래 못끼기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새벽버프에 발랄해졌나요? 아니 평소에도 이 텐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받음(햅삐

>>872 막 가사가 가슴을 파고들어요?????

>>875
노래는 좋은데 사실 가사는 들어도 그닥 모르겠슴다... 뭐라고 해야 하지? 가사를 아예 보지 않고 듣기만 하면 모르겠다고 할까

>>873
으흐흐흐흐흐흐흣 넘나 짜릿(????)하네여 다시 방화광 도윤주로 돌아갈것만 같은 느낌이 듬다!!!

system:도윤주는 폭풍☆레벨업을 했다!

>>878 아 ㄹㅇ여? 모 사람마다 다르니까여;;;;;;;;;;; 전 이거 가사 개쩐다고 생각했음 ㄹㅇ;;;;;;;;

>>879
용서치... 않게따...(소멸☆)
도윤주가 방화광이 되어써...!

>>875 들었는데 노래 좋은거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통곡은 모르겠지만....

>>8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쓰담) 재우려고 하시길레 좀 서운해질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인주 사과랑 감사가 사탕과 초콜렛이에요? 귀엽다... 아무튼 사과안하셔도 됩니다. 괜찮아요 (둥기동기)

>>870 친하다기보단 아들같음 9살차이남;;; 근데 사실 저 건강은 살짝 일부러 망치는 것도 있음... 몸 약하면 뭘 많이 못시키거든요() 그니까요 저 주변에 본의 아니게 성인이신 지인분들이 많아가지고 얘기하다보면 다들 측사주랑 똑같은 소리 하심;

>>8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대같은 도윤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뭔가 막 사람마다 다른 그런게 있기는 한가봄ㅇㅇ
암만 좋는 노래도 가사를 못일아먹으면 모르겠... 왜 한국어인데 못알아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중을 안해서일지도

>>875
ㅇㅇ 그러다가 결국에는 제가 못 버티고 귀찮음을 무릅쓰고 사러 나갔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 물론 지금은 이미 지난 일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대단하시네여 저는 그러기 힘들던데 ㄷㄷ..그쵸그쵸 뭔가 딱 타고나고 덜 타고난 그런게 있는듯;;
앗앗 눈치채기는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뭔가 딱 먼저 생각난게 그거였어여 제가 친구들 자주 그렇게 놀려먹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그러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는 오늘은 물건너간거임?아 생각해보니까 그렇게여 늘 최후에 남는건 저였졐ㅋㅋㅋㅋㅋㅋ후 이게 바로 츸사주와 저의 눈높이임다..(?

>>876
앗앗 안경러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겨울때 밖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오면 안경에 김 뿌옇게 끼는거 거슬리지 않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어는 그거 보면 막 웃기고 그러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이 텐션이기는 한데 뭔가 오늘은 더 발랄해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담도담(부둥부둥(꼬옥(부빗

>>88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보통 나이차이 많이 나면 안 싸우지 않음?? 전 누나랑 연년생이라;;;;;;아니 님 그러다 진짜 한방에 훅감;;; 건강 챙기셈 ㄹㅇ;;;하;; 근데 들어보니 님도 현생이 좀 빠듯하신가 보네요;; 현생 화이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빨리 성인 되셔서 님보다 어린 지인분들한테 제가 했던 말 똑같이 해주삼;;;;;;;;;;;;;;;;;;;;;;;

>>885 아마 카페인이 안들어가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발랄ㅋㅋㅋㅋㅋㅋㅋㄲ발랄하다는 소리는 또 첨듣네요ㅋㅋㅋㅋㄲㅋㄲㅋㅋ이래놓고 내일 운동하던 곳에서 3시간 풀로 뛰고오면 죽어있을지도 몰라요...원생들 늘었다고 헬프들어와서... (부둥받음(쓰담받음(부빗은 거부

>>887 추운날에 안경러는 고통받죠.. 웃지마세요 엄청 짜증나요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내일은 강제 렌즈행이지만.....

>>885 와 님 진짜 너무하시네;;;;;; 님 예쁘게 생겼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그래두 되는거임;;;;;?????? 근데 저도 그렇게 많이 놀리는 편이라 좀 공감은 가네요;;;;;;;;ㅇㅇㅇ;; 아마 내일도 물건너 갈 것 같아요;;;;;;;;;;어제는 도윤주한테 말 걸고 바로 잠들어서 성공했는데;; 역시 님이 문제인듯 아무리 생각해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솔직히 살짝 자존심 상하긴 한데;;; 이미 님의 강함을 느껴버렸으니 순순히 꿇을게요;;;; 님 아마 오늘도 최후의 승리자 타이틀 획득하실 것 같은데;;;

>>881
엗 잠깐 저 뭔짓을 한거져 돌아와주시란!!!! 8ㅁ8(오열(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 저어는 사실 이 스레의 파이로매니악임다 후후..

>>8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잘했죠 그니까 칭찬 많이 해주셍!! ^-^*

>>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인의 유무에 따라서 갈리는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원생들 늘었나여 힘내시란검다 현호주 ㄷㄷㄷ..이 와중에 부빗은 거부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좀 마음 상하네여;;;

아 그러고보니까 잡설정이긴 한데 월하는 고등어 완전 혐오하거등요 그거 제가 고등어 극혐해서그래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등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90
파이로매니악이었어...!?(당황)
그리고 제가 돌아왔습니다! 불사조처럼!(잿더미에서 부활한다)

>>892
? 왜여? 저 진짜 고등어 넘 싫음;;;;;; 웬만한 생선류는 못먹음;;;;;;

>>894 ㄷㄷㄷㄷㄷㄷㄷㄷ저랑 반대네요;;;;;;;;;;;; 저 생선 진짜 넘 좋아하는데;;;;;;;;;;;;;;;

>>890 제가 부빗은 좀 거부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카페인의 유무에 따라서 갈립니다... 커피 마시고 싶은데 지금 마시면..... (흐릿) 3시간 쉬는타임없이 풀인거 실화인가요....저한테 왜이러시는지.. 땀내고 좋긴한데... 좀 좀비처럼 될듯....해요... 미리 양해를..... 새학기쯤 되면 그렇죠 뭐... (파들파들) 렌즈끼고 땀들어가면 아픈데...

>>888
안이 그거 기분 나쁠건 아는데 뭔가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뻘하게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안경 안 써서 가런걸지도 모르갰슴다 렌즈는 끼지만여 ^-^*!!

>>8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런건 기회가 있을때 실컷 해야하는거라고 배웠슴다!!그보다 츸사주도 그러시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 그러면 이제 앞으로 피곤할때는 저를 찾아오시란 아무래도 제 정체성은 피로회복제인듯!!아마 제가 투머치토커라서 그럴거에여 잡담 한번 하면 끊을줄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 순순히 꿇는 츸사주 좋아여..아 아무래도 지금 살짝 그럴삘임 이 시간대에도 쌩쌩한거 보면 오늘 밤 가뿐하게 새버릴듯;;;;내일 약속 있는거는 좀 미뤄둬야할듯여 또 석양 보면서 기상할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895
해산물 호불호갈리는 게 좀 있음 원래;;;;;;; 전 예전엔 좋아했던 것 같은데 이젠 참치캔 아니면 못먹...(파들)

>>897 님 렌즈낀다고... 와¿¿¿¿¿¿¿¿ 완전 못되셨다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근데 저도 그래요 제가 김서리는거보고 제가 폭소해요....

>>891 >>893
ㄷㄷㄷㄷ 그런가여..!의와로 해산물은 호불호 명확하게 갈리더라구여 비린내땜에 싫어하는사람들 종종 봤었음 ㅇ_ㅇ..도윤이도 고등어 안 먹어여 얘 완전 애기입맛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물론 도윤주는 고등어 잘 먹슴다!
흑흑 불사조처럼 돌아오신 월하주 넘 멋져여 약간 심쿵함 저;;

>>8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엗 이 시간에 커피는 다메인검다 일어나서 모닝커피를 즐기시란!!그게 훨씬 개운할거에여!
워킹데드 예약인가여 ㅇㅋㅇㅋ 양해해드리겠음;;3시간 풀로 뛰시다니 진짜 힘내셔라 ㅠㅡㅠ..아 맞아여 렌즈끼고 땀 들어가면 그거 고통스러움 ㄷㄷㄷㄷ

>>897 막 도윤주 보면 피로가 사라지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저도 ㄹㅇ 말 많은 편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뭔가 도윤주랑 잡담하면 잡담레스 길이도 자꾸 길어지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곧 모바일로 옮기거라 이제 줄일거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낼 약속 몇시에 있으심??? 오후약속이심???? 아 님 오랜만에 사이버펑크 카우보이 칭호 되찾는 거예요???????????

>>898 ㅇㅇㅇ막 제 주변에도 해산물 못먹는 친구들 좀 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현호주 언제 줌실거임;;?? 안 피곤하심??????

>>8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배드가이임 양해해주세여 >,ㅇ
진짜 그거 뭔가 뻘하게 웃기다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표정으로 있다가도 김끼는거 보면 막 푸핰 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902 아니 님까지 왜 절 보내시려하심?;;;;;;;;:;;좀 ㄷㄷㄷ해;;;;;;;;; 일단 지금은 안졸린데 한 네시반쯤되면 졸릴듯;;;;;; 님은여?

>>900 그러게요 모닝커피를 즐겨야죠... 네 워킹데드 예약인데 쌩쌩해보이긴 할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중간에 안쉬면 쉬게해달라고 버틸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8ㅁ8... 진짜에요 너무 아파.....

>>901
그러면서 정작 저도 제 피로는 어캐 해결하지를 못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라 님도 투머치토커였구나 잡담길이 범상치 않은거 보면서부터 조금 그렇다고 나끼기는 했음 ㄷㄷ..그쵸그쵸 원래 좀 잘 맞고 그런 사람들끼리 잡담하면 뭔가 이래저래 길어지는 그런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앗 괜찮아여 저는 이미 멸치어장이라서 다이죱한 거심다!엄 보니까 낼 약속 오전쯤에 잡아놨더라구여 왜지 진짴ㅋㅋㅋㅋㅋㅋㅋ...오후로 미루거나 아님 내일로 그냥 확 밀어버리려구여 제가 주변에 맞추기보단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맞추는거 좋아해서;;;하 진심 인성 파탄난듯 저;;
오 헐 왠지 그럴삘임..!오랜만에 오후에 굿모닝하는 저를 볼수 있으실듯! ㅇ_ㅇ

>>903 저 김서리거나 그러면 험한 말하면서 안경 벗어서 바로 닦는타입인데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인정해요.... 좀 뿜게되죸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저도 가끔무표정으로 들어가다가 김서린거보고 좀 뿜음ㅋㅋㅋㅋㅋㅋㅋㄱㅋ

>>904 아니 님 걱정대서 그러죠;; 아 글고 요즘 느끼는거지만 요즘들어 님 말투가 좀 귀여워지셨음;;; 저 슬슬 잠와서 폰으로 갈아탔어요;; 이번엔 중간에 깨지마시구 푹 줌삼;;;

>>904 >>906
ㅋㅋㅋㅋㅋㅋㅋ 모닝커피는 인생의 낙이니까여!암튼 그런 자세 좋슴다 솔까 3시간 풀타임은 너무 에바쎄바임;;;;좀 쉬엄쉬엄 하는게 좋져 ^-^* 아 그리고 그 렌즈에 땀들어가는거 저도 공감해여 ㄷㄷ..중딩때 렌즈끼고 축구하다가 땀 잘못들어갔는데 지옥을 맛봄;
아 김서리면 좀 짜증나기는 할거 같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친구들 다 현호주랑 비슷한 반응 보임 ㅇㅇㅇ..그쵸 솔직히 님도 인정하죠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7 ㅋㅋㅋㄱㅋㅋㅋㅋㅋ뭐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말투가 그렇게 궤딱딱했음?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님도 얼른 줌셔라;;;;저 이번에 졸려서 눈감았는데 못자면 오늘 헬게 열리는날임;;;; 필히 자야함

>>905 아니 그거 님 넘 불규칙적으로 줌셔서 그런거 같다니까여;;;; 님도 저랑같이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음;;ㄷㄷㄷㄷ도윤주 모바일인데 길게 쓰시는거보면 댕신기함;; 저는 길이 팍 줄어드는데;;;ㅋㅋㅋㅋ아니 왤케 일찍 잡으셨어요;; 아 근데 ㅈㅓ도 남이 저한터 맞추길 원하는 편이라 공감가네요;;; 그래서 그런지 약속같은것도 제가 귀찮으면 미루거나 바로 파토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후의 도윤주는 살짝 오랜만이라 새로울듯;;;; 4시쯤 일어나실 옞ᆞㅇ??

현호주 도윤주 얼른 줌삼@@@@@@@@ 중간에 깨지마시고 딥슬립 해야대요@@@@@@@@@@ 누웠더니 넘 졸려서 저 갑니다;; 오후에 바여@@@@ 사요나라데쓰요~~~~

>>908 3시간 풀로 굴리실 관장님이신데..... 지금 몸상태로 세시간 풀로 뛰면 응급실감 저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ㄲ근데 땀이 안날수가 없으니까.음음... 이 운동하면서 여자애들 딱 세번봤네요. ㅇ일주일 뒤에 안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시간당 페이를 짭짤하게 부르셔서 가는게 절대아님(맞음) 솔직히... 네 웃겨요... 많이.....(입틀막)

츸사주 곰방와 잘자요!!!! 네시 반에 못자면 진짜 제 안에있는 헬게에서 악마가 솟구칠 느낌인데.... 다행히 네시 반에 잘수 있겠네요.. 슬 졸려온다...

좋아... 졸리다..... 샤타를 부탁해요....

>>910
ㄷㄷㄷㄷㄷㄷ 그런가여 저도 나름대로 꿀잠잔다고 느끼기는 하는데;;;;아 그리고 그건 별 문제 없슴다 맨날 컴치어장 놔두고 멸치로만 접속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신 레스 하나 다는데 무쟈게 오래 걸림;;그니까여 대체 뭔생각으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감;;;;;헐 츸사주도 그런가옄ㅋㅋㅋ?와 진짜 이건 거의 천생연분급인듯 ㄷㄷ..예아 아무래도 그럴 거 같슴다!좀더 일찍 깰지도 몰라여!암튼 존밤존꿈 되셔라! ^-^♡

>>9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관장님 진짜 넘하시네여 3시간 풀 진짜 개에반데 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여자애들은 운동쪽에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으니까여 아마도..?헉 시간당 페이 얼마나 부르시나여 그말 들으니까 좀 궁금해짐 ㅇㅇ..그쵸그쵸 김 서리는거 웃긴건 진심 어쩔수 없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주 안녕히주무ㅛㅔ여...

저는 잠 안잘거애오!

좋아여 현호주도 존밤존꿈!!결국 제가 오늘도 최후의 승자가 되었슴다 후훗..☆
자 그럼 슬슬 샤타 내릴게여!!! ^-^♡

..는 아직 월하주 계셨다아?!(샤타가 올라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 주무셔도 괜찮으심?ㄷㄷ

ㅇㅇ 안자도 괜찮아여 저!(당-당)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청나시네여;;저 약간 샤타 관리인의 자리를 위협받은듯한 기분이 들었음;;평소에는 오늘보다 일찍 자러가신거 같았는데여..?ㄷㄷ

그렇져? ㅠㅗㄴ압때문에... 오늘은 폰압을 생까고 몰폰하는중이거든요.

앗앗 몰폰중이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는 맨날 폰압당하신거에여?

넹 맨날 폰압...

헉 그래서 일찍 들어가신거구나 ㅠㅡㅠ..오늘은 어떻게 안 뺏기셨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그전에 폰압은 누가 하는 거임??

아버지가... 뺏어가심미다... 오늘은 아버지가 일찍 주무셔서 일어난 뒤에 폰을 탈환해왔죠 희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탈환하신거 ㅊㅋㅊㅋ임다!! ^-^*
저어는 폰압이길래 기숙사나 그런건줄 알았어여!기숙사같은데는 그냥 공기계 하나 내면 의외로 몰폰하기가 쉽기에..ㄷㄷㄷㄷ 근데 왜 폰압당하시는거임 ㄷ

폰 너무 많이 쓴다고... ㅎ...
제가 상당히 뭐랄까... 그... 음 아무튼 뭔가 그런 게 있어서 폰 많이쓰면 까이거든요 밤에 폰하다가 낮에 자는 것 때문에 압수하심욬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월하주도 밤에 폰하고 낮에 자는 올빼미형 인간이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올빼미에여 밤에는 폰 실컷 만지다가 꼭 낮에 잠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그러면 폰 뺏기고 난 다음에는 뭐하시나여 그냥 암것도 안하고 바로 취침하심?

손그림으로 막 낙서하고 그래유 :3
전☆그림러니까!!! 아니면 침대에 누워서 망상을...

아 그리구 낮 되면 답레 이어드림ㅇㅇ 지금은 멸치라서 답레 잇기가 좀 그랬었거든여

월하주의 금손력은 거기서 나오는거였구나..크 존경스럽슴다 저는 그림러가 아니라서 손도 못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 자꾸 안구에 습기가..(주륵..☆
앗앗 무슨 생각 하는지까지 물어보면 너무 사생활 침해려나..!

앗앗 ㅇㅋㅇㅋ 저 오늘 엄청 말한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느긋하게 여유롭게 돌리는 거 선호하는 편임다 저도 하루 24시간 내내 멸치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답레를 넘 느리게 쓰거든여 가끔 텀 길어져도 양해 부탁드리겠음;;

>>931
원래 밤에 감수성 풍부해져서 밤에 그림도 잘 나오는데 밤에 스린 건 영 보여주기 힘든 퀄리티...
아뇨 뭐 망상 그거 별거 없고... 즐겨보는 웹툰의 다음 편이 이랬으면 좋겠다- 라던지 아니면 월하의 성인버전이라던지...?
아니면 자캐망상...
그리구 저도 여유로운 거 좋아함요ㅇㅇ 글 길게쓰려면 몇십분 걸리는 사람이라서

헐 월하 성인버전 생각하고 계신가여..!월하 어른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는데 좀 풀어주실수 있으심?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걱정하지 않고 좀 여유있게 돌려도 되겠군여..! ^-^*

>>934
월하 성인버전은... 지금과 같은 빈약슬렌더 몸매를 그대로 갖고갈듯한...? 어른 되면 머리 더 길어질거에요 마법약 그런 거 써서 머리 관리도 엄청 할거고 지금보다 몇배로 길러서(마법빠와) 진짜 라푼젤될듯;;;;;; 머리 완전 치렁치렁하겠지
그거 아니면 완전 숏컷일걸여???
성인 되면 평상시에 입는 옷은 주로 까만 계열일듯 까만 셔츠에다가 흰 넥타이 하고선 까만 핫팬츠에 까만색 사이하이 신을 것 같아요 절대영역 진리임ㅇㅇ
성인 되도 키는 변화 없을듯 성장이 이미 멈춘...(또르르)안경도 동그란거에서 좀 각진걸로 바뀌지 않을까여
아니 어쩌면 성인됐을 때에는 섹시미를 강조할지도 모르겠네여 등 파인 거 입고 막...

아 아니면 까만 부츠도 괜찮겠다 롱부츠;;;;; 사이하이 수준 길이로 롱부츠에 핫팬츠;;;;;; 불편할것같긴한데 제가 입는 거 아님 얘가입는거임
어쩌면 치마일지도 모르겠는데 치마라고 한다면 무조건 롱스커트였으면 좋겠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월하 어른되도 지금하고 같은 우주색 머리일거 아니에여 머리 길게하고다니면 완전 개쩔듯 ㄷㄷ..아 완전 숏컷인 월하도 좀 쩔거같네여 이런말하기는 좀 그러지만 제 애인님도 숏컷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어른버전 월하 숏컷하면 저 뻑가버릴거같은데여;;;;;
오 이분 배우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여 절대영역 진심 완전 진리 그 자체임 그거;;헐 아니면 좀 짧은 스커트에다가 사이하이 해서 절대영역 해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근데 뭘 해도 일단 평타 이상은 치고 들어갈듯 월하 이쁘잖아여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러면 그때되면 도윤이가 월하보다 더 커질테니까 어른되면 제대로 누나라고 불러줄듯;;얘 자기보다 키 큰 사람은 누구든 형이라고 부르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보다 키 큰 여자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자존심이 용납 못한다나 뭐라나 여튼 좀 이상한 가치관이 있음;
아 헐 등파인거 완전 좋음 저 도윤이 어른버전 오늘 섹시미 강조하기로 정했거든여;;;;도윤이랑 같이 어른버전 섹시담당 ㄱㄱ하실?;;솔까 완전 쩔거같은데;;월하 피부 하얗죠?

>>937
당연히 우주색이졐ㅋㅋㅋㅋㅋㅋ 개이쁠듯 아니면 완전숏컷인데 사실 전 숏컷도 장발도 좋아여 넘 좋아서 어느 하나를 못고르겠음
좀 짧은 스커트에 절대영역...! 헉 씨 대박이네요 미니스커트가 안어울릴거라 생각했던 과거의 저를 쥐어패겠습니다
약간 뭐랄까 어른되면 귀도 뚫고 목걸이도 하고 하면서 꾸밀것같아요 제 취향으로 모스트는 이거임 등 파인 민소매 까만셔츠+까만핫팬츠+하얀넥타이+무릎까지 오는 까만색 겉옷+까만색 사이하이 and 구두 or 사이하이 길이의 롱부츠(하얀색)
월하 피부 좀 하얀편이에요 집밖에 안나가서;;;;;; 좀 심하게 하얀? 약간 창백하기도 해보일정도
어른버전 섹시담당 그거 좋네요 ㄱㄱㄱㄱㄱㄱㄱㄱ

ㅇㅈㅇㅈ 장발로 하고 다니면 완전 우주 그 자체일듯 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중에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하나를 초이스하심 되는 것임다!근데 선택장애때문에 그러기가 쉽지 않기는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 그쵸그쵸 미니스커트+사이하이도 완전 대박인거임!와 근데 님 말대로 롱부츠 신는것도 완전 ㅎㄷㄷ할거같은데 ㄷㄷ..하 벌써부터 넘 행복해지기 시작하네여 ^-^* 와 그리고 피부 하얀편인데다가 검은색 계열의 옷이라서 피부 하얀거 더더욱 강조될듯;;;목걸이에다가 귀까지 뚫는다니 섹시함 ㄷㄷ해;;;
얘 어른되면 쇄골에 레터링하고 다닐거라섴ㅋㅋㅋㅋㅋㅋㅋ앞단추 한두개 푸르고 다닐거라서여 게다가 일반적인 옷차림도 너무 끼는거 말고 좀 적당히 몸매라인 드러나게 붙는 한치수 작거나 자기한테 딱 맞춘 옷 입고 다닐거거든여 ㄷㄷ..어른버전 도윤이랑 어른버전 월하랑 같이 다니면 ㄹㅇ 섹시함 듀오 결성될듯..!

아 근데 방금 살짝 그려본결과 장발보다는 꽁지머리로 묶을 수 있는 정도의 숏컷이 나은듯;;;;;; 장발은 그리기도 어렵고(?)
귀 뚫으면 귀걸이... 개인적으로는 역십자가모양 하고다녔으면 좋겠슴다 역십자가에다가 살짝 뭐 더 달려있는정도로...
월하도 어른되면 문신을 해줄까 했는데 얘한테 문신은 안어울림 화려한 거면 몰라돜ㅋㅋㅋㅋㅋㅋㅋ 솔찌기 피부 하얀편에 까만계열옷 진리 아니에여????
그보다 섹시함 듀오라니...! 오 진심 개쩔것같내요 어른버전 도윤이랑 월하라니... 월하는 좀 나이먹어서 성인되면 앞머리 없애고 한쪽으로 넘길거에요 8대 2? 왼쪽에는 핀 꽂고...

직접 그려보고 오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음 꽁지머리로 묶을수 있을정도의 숏컷 당첨인가여!오 헐 완전 대박인것임 ㄷㄷㄷ..
오 역십자가모양 좋네여 솔직히 월하는 귀 뚫으면 피어싱하는거보다는 귀걸이하는쪽이 조금 더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하기는 했음;;와 근데 좀 대박이네여 도윤주 귀걸이도 역십자가모양이거든여;;뭔가 평범한 디자인은 안 맞는달까;;;와 대박 역십자가 귀걸이 무슨 색으러 생각중이신가여?금색 아니면 은색?
아 그건 좀 그럴듯 솔직히 월하는 지금 그대로가 제일 나아여 ㄷㄷ..ㅆㅇㅈ ㅎㅇㅈ함니다 님 패션좀 아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그쵸 완전 개쩔거같이다니까여 둘이서 미모로 한번 휘어잡고 섹시미로 두번 휘어잡고;;앗 월하는 앞머리 한쪽으로 넘기고 다니는건가여 얘는 그냥 눈 가리게 기른다음에 오른쪽에만 가르마 약간 터서 오른쪽눈만 보이게 하고 다닐거라섴ㅋㅋㅋㅋㅋㅋㅋ와 상상하니까 진심 개쩔음;;오늘 잠 다잔듯 진심;;

올라가는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월하 성인버전 그려왔음여

ㅇㅇ 얘는 피어싱보다는 귀걸이가 더 어울릴게분명합니닼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윤주 귀걸이 역십자가에여? 헐 대박 전 일단 월하 귀걸이하면 무조건 은색이라고 생각했습니당 은색 역십자귀걸이 좋을것같아여 전
둘이서 미모로 휘어잡고 섹시미로 두번 휘어잡고...! 헉 세상에 이거 대박인겁니다 오른쪽눈만 보이게 하고 다닐거에요? 헐 대박 가르마 방향 반대네요 와 진심 개쩐다 오늘 잠 다잤어요 저도

아 저거 폰으로 대충그린거라 인체삐꾸났고 손 그리기 싫어서 손 숨겼음;;;;; 망한듯;;;;;;

셔터를 내리는 건 도윤주가 아냐! 이 월하주다!

셔터를 올립니다! 모두들 좋은 아침이에요!

4시간 자고 일어나서 준비하고 갱신합니다XD 다음판 세워주신 캡틴께 리스펙☆ 추웟!!!!!!! 패딩최고!!!!

오후쯤에 뵙겠습니다!

갱신합니다!! 약속대로(??) 병원 가요!!!

>>947 는 아연주입니다 수상한 사람이 아녜요!

판 세우고 어째선지 핸드폰 전원이 나가버렸던(...)캡틴이 갱신합니다:) 모두 어서오세요! 제가 바빠서 아마 4시 이후부터 시간이 날 듯 싶어요...ㅠ 나중에 만나요:)

>>947-948 앗앗 좋은 마음가짐입니다XD 아연주 추우신데 조심해서 다녀오셔라!!

>>949 캡틴 핸드폰.....8ㅁ8....오늘하루도 수고하시고 힘내세요!!!(붕방)

저도 오늘은 1시 이후에 올거같습니다... 8ㅁ8 나중에 뵐게요!!!

야호 기...상.....

좋은 기상입니다!

빰! 하고 갱신입니다~☆

리갱합니다! 모두들 좋은 점심입니다!

지애주 안녕하세여!

예압 월하주도 안녕하세요!! 맛점 하셨나요?

아니여 아직 안머거써여! :D

저도 아직 안먹었어요ㅋㅋㅋ

이상하게 폰 하는데 눈이 침침하더니 블루라이트 필터가 꺼져 있었네요(바보다)
음 두통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블루라이트 필터... 그거 좀 짜증나죠. 하지만 전 선명함을 위해 포기했습니다.

>>960 앗 그런가요ㅋㅋㅋ 전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없이는 전자기기를 못쓰겠더라고요. 물론 사용시간이 너무 길어서인걸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거 갱신하고 나서 또 자버렸어요......야호.....(와장창ㅇ

맛점하고 오겟슴다 안녕.....☆

>>961
뭐 저도 컴퓨터 오래하면 ㄴ눈이 지치지만요...
오늘 비설 관련해서 레주와 대화를 나눌텐데 만약 통과된다면 월하한테 소원팔찌를 하나 걸어줄 생각이에요.

네케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저도 점심먹고 와야겠어요.

안네케주 안녕하세여! 맛점하고오세여!!!

>>963 오오 그렇군요 소원팔찌 기대할게요!

음 그나저나 실례나 스포일러가 아니라면 첫번째 비설이 뭐였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이게 괜히 궁금해져서ㅋㅋㅋ

>>967
어... 첫번째 비설... 뭐랄까... 지금 비설이랑 관계 없어서 스포일러 아니지만... 그래도 말하면 안됄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원팔찌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만들고있거든여 사실ㅋㅋㅋㅋㅋ

......죽...........여줘........................

잠깐 갱신........ 30분 뒤에 집에 갑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죽..ㅇ...줘....)

현호주...ㅠ 금방 집에 도착하길 빌게요! 그리고 죽으면 안돼요!!!

>>968 뭐 그렇다면 별 수 없죠! XD
오오 소원팔찌 만들고계시군요! 월하주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요. 다 만들면 짤 올려주실거죠?

>>971
만들면 올릴거에요! 월하라면 아런 소원팔찌를 했을거야! 하고 만드는거니깤ㅋㅋㅋㅋㅋ 물론 제가 하고다니려고 만드는 것도 있지만요!

현호주¡ㅁ¡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972 오오 기대할게요! 저희 스레는 금손님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xD

사실 미산가팔찌라던지 그런 식으로 하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쿠미히모로...

핳...핳핳.... 집에간드아아아.....점심 먹을 기운도 없네요.... 집에가서 씻고...컴치로 리갱할게요!!!!XD 야호 밍나 곰방와!!!!!!!!!!이따봐요!!!!!

점시ㅁ 대충 때웠슴다 도라야끼 존맛!!!! 도라에몽이 맨날 입에 달고 다니는 이유가 있을만한 맛이었슴다 야호!!!!!!!!!! 안녕하심까!!!!!!!

>>976 아이고 현호주....(토닥ㄱ

>>976
현호주 집에 가시는군요! 잘 도착하세요! 이따 봐요!

네케주는 도라야끼를 드셨군요!!! 도라야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여... 암튼 안녕하세여!!!

>>976 현호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토닥토닥)
>>977 예아 네케주 어서오세요!

>>979 앗 그런가요!!!!!! 음 그냥 팥빵스러운맛이애요.......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겟슴다 뭔가 팥 있고 보들보들한 식감.....????


예아 굿 애프터눈!!!!!!! 안녕하세요 밍나!!!!!!!

내 몸뚱아리는 저주받은게 분명하다...

((몸살 감기))

>>981
맛있겠네여!

>>982
어서와요 가베주! 그런데 괜찮으신가요???

가베주 어서와요!
..아프지 마시고요 ;ㅁ;

가베주도 웰컴!!!!!!!!!! 갸아아악ㄱ 몸살이라니 괜찮으세요????(우럭ㄱ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억울하다거여!! 감기 걸린지가 아직 4일도 안 넘은 걸로 기억하는데 웨 몸살이 뜬금없이 ㅎㅇ 하면서 찾아오냐고!! 대체 왜!!!!!!!!!

(와장창)

>>986 가베...쥬......(토닥토닥
않이 근데 낫자마자 다시 걸리는 건 너무 심했슴다 역시 몸살감기 너무 무섭다...... 자비없는 고통...... ;∇;

약속 시간 다 되니까 쪼금 후회가 되기 시작하네요 여러분 맛점해용

호연주도 맛점이에요!!! 안녕하세요 호연주!

근데 가베주 진짜 괜찮으세요????

야호 호연주 안녕하세요!!!!!!!!!! 호연주도 맛점하시고잘 다녀오세요!!!!! '∇'/

가베주 괜찮으세요? 8ㅁ8 몸살감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그래서 아마 그럴거 같네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는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시 걸리니까요 .............. (흐리이잇) 가베주는 쉬세요. 진짜에요.................

호연주도 맛점하시고 다녀오세요 ! XD

호연주 맛점하시고 현호주 어서와요!

괜찮아요 안 죽었어! (당당!)

다들 맛점하구 어서와요!

지애주 안녕하세요! 와....... 오랜만에 진이 빠진다는 게 무슨 뜻인지를 느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지애주 점심 드셨어요?

>>993 그게 당당할게 아니잖아요 (맴매)(때찌)(찰싹)

쉬라구요. 쉬어요. 좀 쉬라구!!!! 8ㅁ8

>>995 으앙 8ㅁ8 (맴매맞음) 쉬고 있어요! 이..이불속이야! 힝구..!

>>996 약은 드셨어요 가베주? (이불채로 가베주를 둥기둥기해준다) 점심은요?

오오..... 역시 현직 프로-마망 현호주....!!!!!!(감-탄

갱신.... 인데 아이고 가베주;ㅁ;!!!(부둥기둥기)(부둥부둥) 무리하지 말고 푹 쉬고 따뜻한 물 많이 마셔요!!8-8!!!!

레주 어서와영!

>>998 무슨 감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캡틴 어서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