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팝

아니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익숙해질수가 없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어어.. 현호는........ (생각안해봄)

채헌주 어서와요!!!

그리고 갱신합니다XD

situplay>1518164094>989
ㅋㅋㅋㅋㅋ 그런거 이상하잖아~인면조 말고 예쁜 월하 보는걸 추천할게 ㅋㅋ금방 치일걸?
아 그리고 일상은 지금 돌리면 딱 캐붕나기 완벽한데 ㅋㅋㅋㅋ 괜찮다면 내일 가능해?

그리고 채헌주 어서와~

아니 사람이 관캐가 좀 인면조일수도 있지!!! 삐질겁니다!!!(???)
옵헤 관련 질문은 제가 질문 좀 난데없이 하는 경향이 있어서 갑툭튀한 생각일 뿐입니다 헣

>1518164094>992
궁금해하지 마세옄ㅋㅋㅋㅋ

>1518164094>993
그러게요 저 탈통 못한듯? 이럴거면 바래다 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제정신나감)

이사!!!!!!!!!!!!!

어....어어....오브젝트헤드....... 생각해본 적이 잘 없는데..... 뭔가 수상해보이는 약물이 부글부글 끓는 비커가 되지 않을까요?????(노성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저 갱신하고 올 때가 언제였는지 좀 가물가물한데;;;; 인사해주신 분들 모두 안녕!!!!

>>995 ㅈㅅ 어케 글캐 치여요;;;;;;;;;;좀 신기한듯;;; 저 외형으로 치이는 스타일이라;;; 님 방식은 살짝 힘들 거 같음;;;;

>>997 먼데여;;;;;;;;;;;;;;;;;

채헌주 어서와요! 전 판에 인사 적으려고 했는데!

>>5
아 그러면 내일 하죠!
그리고 월하는 이미 제 덕캐라서(?)

>>7
비커...! 반할 것 같네요 뭔가 저 그런 거 좋아함요 bb

오브젝트 헤드라면........... 현호는... (흐릿) 왜 기워진 곰인형밖에 생각이 안나지.....? (이상함)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정신차려요!!! (흔들기)

>>9 아니 돌리는데 ㄷㅂ스윗한거임;;;;;; 걔 까칠한 앤데 다정하게 해주고;;; 그래서 치임ㅎ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채헌주가 마지막으로 갱신 외친 게 언젠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안녕안넝!!!!!!!!!!

situplay>1518164094>860 여기요

사실 오브젝트 헤드를 물어본 이유는 그냥 뭐랄까, 그 캐릭터를 상징하는 물건이 머리가 되는 경우가 많을테니까 말해본거라서...
어쩌면 월하는 화분일지도...???

>>11
그런가요... 곰인형 좋아함요 저!!!
그보다 정신차리라니 저 이미 정신차렸어여

>>12 ㅈㅅ;;;;;;;;;; 저 외형이 제 취향 아니면 뭘 하든 안 치임;;

>>1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거 또 언제 올리셧음;;;;;;;; 넘 이쁜데;;;;;;;; 고록파도됨??? 윅스로 파올게요;;;;;;;;;

>>14 엗....? 아 차리셨구나. 난 왜 제정신이 아님으로 봤을까요 (망-충) 곰인형 좋아하시는거에요? 정말 노성의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한성의 오브젝트 헤드라면 늑대(실사)얼굴에 화장을 한 모습이 아닐까요?

>>17 헉..늑대 실사얼굴에 화장이라니!!!!!!! 맹수덕후의 본능이 꿈틀거리는군요!!!!

>>16
아뇨 그때는 제정신나간게 맞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언제나 제정신이 나가있었으니 이게 정상 아닐까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저 테디베어 짱조음요 사실 천이라던지 바늘 그런 거 자체를 좋아하지만

>>17
헉 맹수...! 와-우 뭐랄까 엄청 예쁠 것 같은데요??? 저 인외덕후라서 진짜 와

>>19 담담하게 반박하지마요 월하주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덕누덕기워진 곰인형이지만요...? 오 그러시구나!!!(메모)

어어 옵젝헤드는....... 어.... 브라운관 TV요..?(는 실은 아는 옵젝헤드가 TV밖에 없음)
아니다 브라운관 TV는 지애 아버님이 더 어울릴 것 같고, 지애는 컴퓨터 모니터일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lcd 스크린 말고, 부피감있는 crt 모니터로.

아니 이름 없음 무엇...? 현호주입니다!!!!XD(망충함)

>>22 어... 컴퓨터 모니터.... (동공지진) 잘어울리는데요....?

아 진짜 저 이러면 안돼는데 관캐 목떡들으면서 그림그리고있음요 요즘 아 이러면 자꾸 다시 치이는데 진짜 아

늑대(실사)에 열렬한 반응이!

>>24 탈통곡 추천 ㄱ?????

도윤이 오브젝트헤드는 보석..?ㅋㅋㅋㅋㅋㅋ아님 알록달록한 무언가일듯 한데..

>>10
오케이!
이미 덕캐였구나 ㅋㅋ 이제 관캐로 발전시키는거야!

차라리 치루치루를 듣겠습니다 레오루 최고

>>21
ㅎ 전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기워진 거 되게 좋아해요 젘ㅋㅋㅋㅋㅋㅋ 빈티지 취향? 이라고 할까

>>22
지애는 컴퓨터 모니터군요! 오오! 잘 어울려요!

>>25
그야 당연하죠 늑대란 건 최고니까!

>>25 XD 예야 저는 맹수 덕후니까요!!!!!(붕방)

>>24 아니 진짜.. 이분 탈통을 하시려는거야안하시려는거얔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그렇게되면 자꾸 치이죠 8ㅁ8(토닥토닥)

"그렇단다. 손을 놀려두면 그 손에는 다른 게 잡히게 마련이니까 하지만...사.."
긍정의 말 후에 말하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잡힌 손에도 그리 놀라지 않은 듯 순순히 손을 맡겼습니다. 그저 녹인다라는 것에 층실하듯 잡혀진 손을 보았습니다. 무슨 생각을 한 건지 모를 표정이었지만, 녹아가는 손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쉬이 녹아버리는데. 실패려나. 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까? 하려던 말은 더 이상 맴돌지조차 않았습니다.

"한바퀴 빙 둘러 가면 되겠네요."
사화도, 산책도 해야 하니까요. 별 것 아니라면 그냥 두어도 괜찮겠지요. 라고 중얼거리고는 일어선 세연은앉아있던 자리를 물끄러미 쳐다봤습니다. 마치 둥지를 보는 듯 그 자리에 날아든 무원에게 아무 말 없이 어깨를 허락하곤 한발짝 내딛었습니다. 별 일 없다면 같이 돌아가도 될까. 라고 묻습니다.

-선택지가 없어졌어.
무원이 앵무새지만 앵무새답게 지저귀기를 몇 번. 세연이 자주 하는 말이지요.

날아간 줄 알고 식겁했...

다들 안녕하세요..

situplay>1517734580>735 와 이어집니다.

-

베아트리스의 안색이 창백해짐을 알고 있었을까, 이름을 부른지도 몰랐을게다. 그는 거울을 바라보지도 못한 채 제 머리를 감싸며 절규하였고, 떨림이 멈추지 않는 손을 아래로 옮겨 제 목을 다시금 후벼팠다. 간지러웠다. 미친듯이 간지러웠고, 차라리 누군가 칼로 베어 분리시킨다면 편해질 것 같았다. 간지러워, 간지러워. 미쳐버린 듯 웃음을 흘려도 손가락은 멈추지 않았다. 불과 몇 시간 전 긁어 상처가 가시지 않은 핏자국을 떼고, 날이 선 손톱은 상처를 무자비하게 후벼팠다. 질퍽거리는 징그러운 소리가 언뜻 들리는 것 같았다. 손가락 첫마디의 반절이 목의 상처를 후벼파고 들어가자 피가 다시금 흐르기 시작했다. 아직 부족했다. 간지러워서, 간지러워서-

"전부 버렸습니다, 전부 버렸습니다, 전부 버렸다고. 내 자신도, 내 인생도, 내 이름도, 내 성격도... 놓아줘, 죽여줘, 차라리 죽여줘...대체 내가 누군데, 형이 내가 될리가 없잖아. 나 같이 무능한 사람이 어떻게 그를 따라하지? 지쳤어..이젠... 제발, 제발...아, 아윽."

괴로워.

거울 사이로 베아트리스는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안색은 창백했지만 가주의 위엄이라도 여기서 보여야겠다는 듯 애쓰는 꼴이 꽤나 가엾더라지. 버린게 아니라, 저 아이는 숨기고 있었던게다. 빛이 있다면 그림자는 있는 법이었다. 추악한 일면, 밑도 끝도 없는 자기혐오는 누구를 향한겐지. 아우프가베? 아니면 니플헤임? 베아트리스는 거울 사이로 천천히 입술을 열었다.

"세이 알타이르."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듣기 거북한, 살점을 파헤치는 소리만 들려왔다. 그런 주인을 진정시키기 위해 부리로 그의 손을 물어 억지로 당기던 동반자는 겨우 손을 떼어냈다. 손이 떨어지자 붉은 피가 흘러 이불을 적셨다. 그제서야 제정신을 차린 그는 망가진 인형처럼 거울을 응시했다. 손톱엔 살점이 일부 끼어있었고, 손가락은 축축히 젖어 손바닥마저 붉었다. 목은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끔찍한 모습을 보였다지. 한참동안 입을 열지 못했던 그가 "부르셨습니까, 베아트리스." 라고 건조하게 중얼거렸다. 동반자는 부리로 거즈를 물더니 디터니 원액을 묻혀 그의 목가를 닦기 시작했다. 익숙하다는 듯 움직이는 것은 둘째치고, 그는 베아트리스와 시선을 마주하지 않았다.

베아트리스는 잠시 입술을 앙 다물었다. 어머니가 아닌 가주가 되어야 했다. 아무리 제 아들이 괴로워해도 그건 자신의 운명이 아니지 않던가. 역겹지, 아주 역겨워! 네년이 그 순간 망할 혼혈만 안 데려왔어도 이런 운명을 살지 않아도 되었다고!

"네가 가문의 규칙을 어겼음을 감시자가 알렸다. 심지어 감시자를 공격했다더구나."

베아트리스의 말에 그제서야 옅은 압생트빛 눈동자가 베아트리스를 향해 굴러갔다. 경멸을 담았던 시선은 곧 공허하게 변했다.

"가문의 규칙을 누가 정하였습니까. 규칙이라면 가문원 전체가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덥니까. 말씀 하시죠. 당신이 그 날 모였던 가문원에게 오블리비아테를 쓴 사실까지 싹 말씀하시면 되겠군요. 저주로 죽은게 아니라 모두가 병사한것으로 알고 있지 아니하덥니까. 원래부터 몸이 허약했다 바꾸었고, 제 이름까지 바꾸지 아니하였습니까."
"세이 알타이르. 네가 깨트릴 수 없는 맹세를 받아들이지 않았더냐. 선택은 네가 하였고, 뒤따르는 결과에 책임지겠다 한 것이 누구였지?"
"죽일 생각이었으면서."
"뭐?"

그것은 처음으로 눈에서 눈물을 떨궜다. 단 한 방울 뿐이었지만.악어의 눈물은 거짓을 뜻하였다.

"제가 맹세를 받아들지 않으면 죽일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빈센트가 저에게 용서 받지 못할 저주를 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네 아비를 잘도 모함하는구나."
"새 아이를 낳는 게 낫지 않을까, 레이는 가망이 없고, 세이는 사명에 어울리지도 않아. 어차피 6년밖에 지나지 않았잖아. 아직 가망이 있어.. 그렇다면 세이는 어떡하고요, 오라버님. 레이를 대신할 셋째를 낳는다면 세이가 슬퍼할텐데. ...베아트리스, 힘든 결정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만."

그것이 무감정하게 중얼거린 이후로, 방 안은 정적에 휩싸였다. "차라리 그 순간 죽었어야 했는데." 짧은 중얼거림에 베아트리스는 들끓는 모성애를 억눌렀다. 이 아이는, 자신의 아들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살기 위해서 맹세를 받아들였던게냐. 네 의지는 그 어디에도 없었던게냐. 처음 아는 사실이었다. 아이가 변한 이유도 납득이 갔다. 그의 외삼촌이 그를 죽이려 한 이후 변한 것이 아니었다. 두려움에 떨다 결국 받아들인게지. 이것조차 제 탓인가요, 어머니?

"가문의 규칙을 어긴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지금 이 장소에서 제 자신에게 섹튬셈프라를 쓸 준비는 언제든 되어 있습니다. 맹세를 깰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가문원들과 회의를 거쳐 네 형벌을 정하겠다. 조만간 다시 연락할테니 그때 준비를 하도록 하라."
"선처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머니."

그것은 뜬금없이 입술을 휘어 웃었다. 등골을 타고 한기가 올라왔고, 몸에 소름이 돋았다. 망가지고 이리저리 부숴진 인형이나 다름이 없었다. 베아트리스는 입술을 짓씹었다. 베아트리스는 거울에 더 이상 비춰지지 않았고, 그의 동반자는 피묻은 거즈를 부리에서 뱉어냈다. 그는 자신의 주인이 연기를 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

그것은 제 동반자에게 나지막히 속삭였다. "발두르가 죽었음을 숨겨라." 라고.

저 사실 월하 머리카락 만지고싶어서 일부러 치렁치렁장발로했음 땋은머리도 되고 다 되는 만능헤어임 올ㅋ
씻을 때 머리 엄청 빠지려나??? 수챗구멍에 다 낑겨있고 아 그런 건 싫은데

>>26
ㄴㄴ 님한테 추천받으면 탈통곡이 아닐 것 같아요;;;;;;;
그래도 추천 ㄱㄱ

>>27
알록달록 예쁜... 음... 보석? 아니면 꽃다발...???
그리고 관캐... 아뇨 관캐면 너무 예쁘고 좋아서 괴롭힐수가 없어요

>>27 알록달록한.... 음음 보석도 꽤 괜찮겠네요 도윤이 답고(????)

>>28 엗...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햅삐!)

야호 집 도착!!!!!!!!! ^∇^

>>15 아까 카페에서 친구랑 낙서하다가 그렸어요;;;;;; 제친구 너무 존잘이라서 마음이 좀 비통해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ㄴ데요 님 너무 금사빠 아님????? 그리고 츸사 안네케 완전 ㄹㅇ 댕싫어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ㄹ..... 오브젝트헤드가...(메-모

>>23 얻 그런가요..! 그냥 가장 대중적인 형태로 골랐는데..
음음 현호는 곰인형이군요! 현호 같은 경우는 거울같은 것도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ㅋㅋㅋ 본인이 감정을 모르고 약간 모방하니까(?)(멋대로 캐해석)

>>33 https://www.youtube.com/watch?v=NUg3bbEfqMg 님을 위해서 특별히 교차편집 영상으로 가져왔음;;;;;;; 진짜 꼭 봐주셈;;;;;;;;;

세연주 안녕하세요!!!

>>29
탈통... 후...(머리깸_

>>32
?! 독백...????? 와 이런... 분위기 무슨...... 넘 무거운데요......(파들)

헐ㄹ 저 저녁먹으러 갈게요 야호 돈까스 먹음!!!!!!!!!!!!!

>>39 님 왜 오자마자 가버리심?????????? 님도 홍길동이신듯;;;;;;;;;; 맛밥하고오삼@@@@@@@@@@@@@@@@@@@@

>>27 뭔가 도윤이는 알록달록한 큐브나 장난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귀여운 장난꾸러기니까!

>>37 받고 https://www.youtube.com/watch?v=zDeLmLzTjWQ 올립니다

안네케주 맛저!!!!!! 돈까스 부럽ㅂ다!!!!!

안네케주 맛저하세요!!!

세연이는.. 오브젝트 헤드라면...어..음..(생각이 안 남)

떠다니는 까만 베일?

>>42 ㅈㅅ 저 저노래 젤 싫어함;;;;;;;;;;;;;;;;;;;;;;;

>>44 8ㅁ8

>>37
오 교차편집 개쩔... 이건 진짜 탈통곡 맞는 것 같네요 가사... 후...

>>45 ㄱㅊ 어차피 님은 들을 필요 없잖아요;;; 월하주가 들으셔야지;;;;

다녀오세요 안네케주.

>>46 에. 왜 우시는 이모티콘을..

>>47 솔직히 가사 쩔죠???????

>>48 님 왤케 저한테 차가워짐;;;;;;; 솔직히 전 러블리즈 이거 젤 좋아함;; https://www.youtube.com/watch?v=GjmvKDGMlJ8

>>50 아니 떠다니는 검은 베일이라니 죽음의 신부 루트 연상되니까요..?

>>51 ??? 저 원래 이러지 않았음??????? 아 저거 저도 좋아함;;; 근데 저 사실 오마이걸 더 좋아해서;;;

안네케주 잘다녀와요!

>>42
이건 그닥 탈통곡 아닌것같은ㄷ...

>>44
떠다니는 까만 베일...??? 왜째서...????

>>54 그걸 노렷습니다 원래 트와이스 올리려고 했는데 넘 티나서;;;;;

>>51
ㅇㅇ 가사 개쩔 인정;;;;;; 저 가사때문에 뒤질듯 진짜 아 이게 무슨

>>55
0-0 노린거애오...???(삐걱)
님...???????(파들파들)

>>53 ;;;;;;;;;;;;;;;;;;;;;;;;;;;;;; 님 좀 다채롭게 좋아하시네요;;;

아 맞다. 그렇네요. 그치만 큰 일이 없는 이상 루트에 순순히 들어갈 예정이라..(스트레스를 자기에게 풀어서 그렇지)(스트레스를 밖에서 풀어내면 그건 AU처럼 데이로 향하는 각)

소년은 평소와 다른 것 같은 세연의 말투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한 평이하고 담담한 무표정으로 세연의 손을 녹이고 있었다. 정말로 녹이는 것에 치중된 차분하고 절제된 모습이였다. 손을 쓰다듬거나 그러한 행동은 하지 않았지만, 그저 조용하고 차분하게 담담히 붉게 변해있던 자신의 손보다 평균적으로 작은 축에 속하는 손이 제 색을 찾아가자 그제야 소년이 천천히 세연의 손을 놓았다. 그리고는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한번 깜빡이고 세연의 말을 듣고 눈을 응시하다가 뒤로 한발 더 물러난다.

방금 전 세연의 손을 녹였던 손으로 소년은 제 짧은 머리칼을 쓸어올렸다가 입가를 매만진 뒤.

"괜찮습니다."

내딛는 걸음과 함께 전해져오는 세연의 질문에 평이하고 담담하게 대꾸한 소년이 세연이 먼저 지나가도록 걸음을 옆으로 옮겨서 거리를 만들어주고는 그 뒤를 따르다가 천천히 세연과 걸음을 맞췄다. 적당하게 맞춰진 거리와 세연의 걸음과 맞춰진 소년의 발걸음은 차분하고 느릿했다.

세연의 어깨 위에 있는 세연의 패밀리아로 추정되는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는지 어쨌는지. 표정의 변화 없이 소년은 걸음을 디딘다.

"날이 추우니 가디건을 조금 더 여미십시오. 이세연양."

그저, 소년은 차분하고 조용한 어조로 말을 뱉어내고 다시 침묵할 뿐이였다.

>>56 왜요 막 관캐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질 않음???????????

>>57 그러니가 진짜 탈통곡 알려드림 권진아 - 끝이요;;;;

>>58 저 사실 아이돌 잡덕이라 다 좋아함 본진도 3개월에 한번씩 갈아치우는듯;;;

https://youtu.be/G_0A9iO7D7o 왕겜하면 시킬거 찾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갱신합니다^♡!!!!!!!

>>62 저 우주소녀가 모스트임

>>36 앗 거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기워진 곰인형이나 거울, 유리 인형 얼굴에서 고민을 좀 했어요!! XD 모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애주의 캐해석에 부정을 못하겠어!!!! (동공지진)

>>44 떠다니는 검은 베일이라니... 아니 세연아.. 8ㅁ8

>>32 와후!!! 고퀼 가베주의 보배로운 독백이다!!!!! (빠르게 저장)

네케주 맛저하고 오세요!!!

>>61
그것도 있지만... 아... 진짜... 말하기가 애매함... 진짜 파들파들함...
아니 왜 저런노래인데 관캐가 자꾸 생각나죠

>>62
앗 네 점껀먼ㅇㅅ 지금 듣고있는데... 탈통곡이네요 님 ㄱㅅ요

영주 어서오세요 곰방와!!!!!

>>63 아니 왕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뭘 찾아오신거지 이분?!?? (동공지진)

>>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서와요!!!!!!!!

>>64 저 연정이랑 보나 너무 사랑함

>>66 하나 더 추천해드려도 ㄱㅊ?

안녕하세요 영주! 그보다 왕게임...?(눈반짞)저 왕게임 츠아아아암 좋아하는데 뫌이죠...(씨익)

갱신...... 가베의 독백 두편이....8ㅁ8....(울컥)(왈칵)(줄줄줄줄)

행보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팡)

아 영주...... 아.............. 영주 잔인하다............ (파들파들)

>>68 보나 ㅇㅈ;;;;;;;;;; 보나랑 루다 제 모스트입니다;;;;;;;;;;;;;;;;;;;;;;;

>>69
ㅇㅇ ㄱㅊ 추천 많이해주셈 저 잊어야해요 진짜

사아실 독백을 스크롤하면..(휘파람

>>71 (스레주에게 손수건 드림)(토닥토닥)

저희 스레 애들 전부 햄보카쟈............. 8ㅁ8

>>73 아 루다 개쩔죠;;; 저 활동곡중에 비밀이야 젤 좋아했는데 님 뭐 좋아하심??

>>63 영주 어서와요!!! 왕밤빵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74 https://www.youtube.com/watch?v=BX-cgdZ4dTc

오 의외로 도윤이 오브젝트헤드 많이 나오는구나..꽃다발도 장난감도 큐브도 괜찮을거 같은데..?
엄 그리고 보석..도윤이다울..까 ㅋㅋ
암튼 안네케주 잘 다녀오고 영주 어서와~가베 독백 ㄷㄷ해..

>>74 가끔은 애가타게 때론 사랑스럽게 << 이부분 꼭 봐주셈 진짜 ㅈㄴ이쁨;;;;;;;;;

>>77 저희 취향 좀 맞는듯;;;

영주 오하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아 역시;;;;;; 솔직히 비밀이야 갓띵곡 ㅇㅈ 그리고 저 해피 좀 안좋아했음 평창리믹스도 그렇고 가사가;;;;;

>>75
? 잠깐 님 저거 무슨색으로 썼음??? 저거 색 추출해서 한거면 아마 그 색 안됄텐데?!?!?

>>79
...??? 탈통곡임???

......... 아 근데 가베........ 가베야... 아니 .... 8ㅁ8 (찌통)(우럭)

레주 어서와요!
어... 가베 독백 늦게 봤는데 어..... 가베, 가베야...!(우럭)
아 진짜 가베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숨겨진 글자 찾고 되게 놀랐네요. 가베주의 금손력과 창의력에 리스펙bbbbbbbbb

>>84 ㅇㅈ;;;;;;;;;;; 근데 너에게 닿기를도 살짝 갓곡 인정해주셈;;; 그거 노래 좋음;;;;;;;

>>85 ㅇㅇ;;;; 좀 설레게 탈통되지 않음???

>>85 linen임. :3

>>88 아 저 그것도 좀 좋아함;;; 그리고 님 오마이걸 클로저 한발짝 두발짝 윈디데이 띵곡임 알아주셈

아니 가베주도 그렇고 저희 스레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 긁어서 보지 않으면 안보이게 색쓰고 독백 쓰시는데에 재미들리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베야!!!!!!!!!!!!!! 8ㅁ8 (땅치고 울어)

>>90 저 그 노래에 안 좋은 추억이 있는데;;;;;;;;;;;;;;;; 들어보실;;??

>>89 저도 한번 테스트해봅니다! 와 진짜 저 습관적으로 독백 저장해두려고 드래그하다 깜짝 놀랐어요. 가베주 대단해..!

>>88
그런... 가...???(팔랑귀)

>>89
앗 린넨이군요 ㄳㄳ 님 진짜 사랑해요

아니 다들 우럭이야..(우럭 매운찜)
색깔 넣기 독백이 넘나 재밌습니다..흐흫..

>>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숨겨둔 내 맘이야, 아직 널 모르겠어<< 이 대목에서 뭔가 느껴지지 않으심??????????????

>>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시험해보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아 근데 가베주 완전 좋은 색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놓아진 손은 눈에 묻혀있던 전과는 달리 제 색을 찾아 창백한 빛을 띠었다. 하지만 가디건 속으로 사라져야 다시 온기를 잃어버리며 얼어붙지 않겠지. 가까이 다가오면 차갑고 뜨거웠다. 느낀다라기보단 좀 다른 감각이었을까. 괜찮다는 말에 정말 괜찮은 거냐고 자신에게도, 그에게도 묻지는 못하고 고개를 떨궜으나 표정은 그대로겠지요. 그리고 가디건을 여미라는 말에 괜찮아요. 라고 다짐처럼 중얼거리고는

"빨아서 돌려줘야겠네요."
"이 향은 나쁘지 않지만."
눈 냄새나 피냄새가 밸 지도 모르거든요. 건조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가디건을 살짝 여미려고 합니다. 어차피 무원이 하는 말은 그저 따라하기에 지나지 않으니까.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고는 무표정으로 걸었습니다.

"학교생활은 어떤가요."
평이한 질문이었지만, 물어볼 질문은 아니었다.

>>95 (하 - 파) 맞아요 가베주!!!!! 색깔 넣기 독백 너무 재미있어요!!!!! XD

>>97
어 뭔가 느껴지는...??? 뭐랄까... 어... 제가 관캐를 정말 좋아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진짜... 저 지금 https://www.youtube.com/watch?v=LOajYHKEHG8 듣고있는데 이거 들어도 카페알바하는 관캐가 떠오르는 시점에서 탈통 불가능인듯

https://youtu.be/wJqNwCFoMH0 ㅋㅋ이거 안웃으면서 하기도 잼있을거같네요!! 근데 이거 쫌 약하다ㅠ___ㅠ다른거 찾아보고올게요

>>101 고록파셈 걍;;;;;

>>95(개운하고 맛좋은 매운찜이 된다)
아니 자꾸 슬픈 독백을 쓰시니까 우럭이 되죠..;;;;;
저 맨날 색상표 보고 해도 생각했던 색깔이 안나와서 괴로운데 가베주의 색감에 진짜 경의를 표합니다...
와 가베주 혹시 저거 나중에 저도 쓰게 되면 써봐도 될까요?

>>101 님 그냥 인정하시고 관캐 망치질 해보세요....

>>96 아니 저 님이 추천해준 노래들 좋아하긴 하는데요;;; 제 친구가 오마이걸 진짜 넘 좋아하거든요?? 걔 차타고 어디 가는데 한발짝 두발짝 저 노래 진짜 반복재생으로 40분간 들은 이후로 정신병 걸릴뻔해서;;;;;;;;; 이해좀 해주세요 ;;;;;;;;

>>103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적어도 일상 한두번은 해야됌 아직 일상 한번도못해봄;;;;;;

>>105
젠장 망치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얘 헤어스타일 바꾸고 하면서 여러가지 짤이라도 그려올릴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음 이건 좀 너무 약하죠..? 너무 유명해서 신선하지도 않고;;;

>>94 저도 사랑함♥
>>98 >>100 색깔 넣기 묘하게 중독성있죠! (하파짝
>>104 앗 물론이죠! 저도 색상표에서 어 이 색 될 것 같은데 해서 썼던지라..! :3!!!

>>10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빨리 일상 각 잡고 함 해보셈;;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다보면 각이 나옫릇;;;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싫어할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친구가 노래방만 가면 메리 미 불러대서 메리미 듣기도 싫어졌음;;;;

>>107 헐 그럼 제가 좀 기쁜데;;;;; 근데 저도 사실 눈새여서 어떻게 하는지 모름;;;; 일상이라도 돌려보시는게???

>>109 가베주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생각은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가지고 지금 가베주가 엄청 존경스럽고 막 그래요;;;

>>107
그건 도대체... ㅋㅋㅋ

>>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해해주셔서 ㄳ합니다;; 님 저 부탁있음

일상구합니다!!!!!!!!!!

>>110
그런가...! 젛아여 그러면 해보죠
단계를 밟아가며 고록각을 잡고 각 나왔다 싶으면 던질겁니다 저 진짜 이거 복귀자라서 하는 말이지만 복귀 이전부터 걔 눈캐였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1es19VenkLg 아맞다 제 탈통곡 이거ㅇ___ㅇ!!!!

>>1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왤케 깊게 치이심;;;;;;;

>>114 ???? 일단 듣고 생각해도 됨?

"그냥 돌려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빨아달라 요청할 생각은 없었으니 말입니다."

빨아서 돌려줘야겠다는 세연의 말에, 소년은 차분하고 조용한 감정 기복이 적은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어깨 위에서 도통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은 사화를 받치기 위해 한 손을 어깨에 두는 꽤나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가 사화를 가만히 어르면서 천천히 제 품으로 내려오도록 만들었다. 사화는 방금 전 경계어린 눈빛을 해보였지만 소년의 행동 때문인지, 조금은 안정된 울음소리를 내며 소년의 손바닥에 제 얼굴을 비비면서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눈 냄새는 상관없지만, 피 냄새.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고 천천히 세연을 바라보았지만 그뿐.

"향이랄게 뭐 있겠습니까."

어차피 똑같은 향일텐데 말입니다. 라고 대꾸한 뒤 따라하기에 지나지 않다는 세연의 말에 고개를 가볍게 끄덕인 소년이 침묵을 지치고 세연과의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세연보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신경써서 걸음을 디뎠다. 채 녹지 않은 눈들이 발밑에서 뽀득, 하는 소리를 가볍게 냈다. 그에 따라 소년의 품 안에서 손바닥에 제 머리를 부비적거리고 있던 사화의 귀가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소년을 올려다보며 미야 - 하고 작게 운다. 그 모습을 내려다보며 소년은 그 복슬복슬하고 말끔한 눈처럼 새햐안 사화의 털에 제 이마를 가져다대었다가 뗀다.

"괜찮습니다. 안온하고 평화롭습니다."

평이한 질문을 던지는 세연의 질문에, 소년의 대답도 평이했다.
괜찮습니다 - 가 붙지 않았더라면 말이지 아가야.

>>111
일상 돌려볼까옄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일상 한번도 안돌려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방법 외에는 얘를 어케 할 바ㅓㅇ법이 엄슴여

>>113
그러게여 저 멸망통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글ㄹ어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깊게치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저 왜이러는지 이해도안돼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유채헌쟝 너에게 닿기를 춰주셈;;;;;;;; 솔직히 너닿에선 설아 파트가 개쩔어서 설아 해주셈;;;;;;;

ㅋㅋㅋ 관캐님이랑 잘 이어지길 빌게~

>>109 (하파짝!) 그러니까요 색깔넣기 너무 묘하게 중독성 있어요.... 너무 재밌어.... (주먹울음)

>>116 아니... 영주도 탈통곡을 꺼내드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저런 월하주..... 거하게 치이셨네.. 트럭이 아니라 큐피트 화살에 제대로 맞으신듯...

>>121 근데 님 관캐 인면조라면서요;;;;;;;;;;;;;;;;;;; 빨리 닉변하셈;;;

>>112 않이 그정도까진..(머쓱타드)

와 ㄹㅇ 깊게 치이셨나봐여;;; 관캐털이 오늘 함 더 해야하나?

그래서 월하주 관캐가 인면조시라구요ㅇ___ㅇ????월하주....관캐는....인면조다.......(날조)

>>123
이어질 확률 0%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지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탈통 빌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ㅠㅠㅠㅠㅠㅠ제인주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 지금 안무 보는데 설아가 너무 예쁘네요;;; 설아한테 미안해서 안될듯;;;

모든 것은 일상으로 접점을 만들어한다고 봅니다 아무렴요.. (묘하게 납득) 누누히 말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탈통곡 들어도 소용없어요.. 거하게 치이면 아무리 탈통곡이라고 해도 다 필요없어지더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쌈박하게 지르고 개운해지시는걸 추천드림..!!

>>124
아마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깸)

>>125
닉변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혼란스러우니까 혼돈의 월하주 각임ㅋㅋㅋㅋㅋㅋㅋㅋ

>>127
글케 믿고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https://www.youtube.com/watch?v=jKz06UKriJ0 여기서 2분 35초부터 봐주셈;;; 진짜 개쩔게 편집햇음

>>129 제인주 방금 판 갈기 전에 빠르게 왔다가 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은근 츸사주가 누구 보고싶다 하면 바로 등장하지 않나요? 오늘 제인주까지 등장하면 츸사주 우리스레 소환사로 임명해야될듯;;;

와 다들 눈호관 있나보네여;; 저는 눈호관이 음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인주 옴녀 진짜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데 ㅠㅠㅠㅠㅠㅠ빨리 오셨으면 ㅠㅠㅠ

>>128
ㅋㅋㅋㅋ 시도도 안 해보고 그러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으려나?

>>135 그러게요 일단 채헌주도 보고 싶다고 하시면 바로 소환하시니까요 (소근소근) 츸사주 우리스레 소환사로 임명해야죠 제인주까지 등장하면... (동공지진)

저도 츸사주에게 소환되고 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기에는 제가 너무 지킴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와 근데 개쩌네요 진짜;;;; 설아님 대박;;;;;; 근데 유채헌 저거 추라고 하면 지팡이 놓치고 그대로 굳을ㄷ스

않이 정확히 말하면 있는지 없는지 애매함....

>>136
ㄴㄴ 나도 눈호관 없어 괜찮아!

>>13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확신하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도 못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접점없어서 망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님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님은 제가 올때마다 계셔서;;

>>140 한 번 해주셈;;;;;;;; 솔직히 어려운거 아니잖음;; 근데 저 파트 가사도 오지지 않음? 저 저 가사 언젠가 고록 대사로 쓸까 고밈ㄴ중임;

>>136 (현호주는 침묵을 지키기로 했다!!!!)

>>137 츸사주 더더더 불러서 제인주를 소환해요!!!! XD

>>128 맞아요!!! 시도도 안해보고 그러기에는 이르다고 봐요!!

>>136 가베주 전에 관캐 있으다셨잖아요ㅋㅋㅋ

>>141 않이...... 가베주........... 그 애매함 무엇이죠!!!! (반짝)
>>144 아니 그러니까 지킴이라서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잖;;;;;;;;;;;;;;;;;;;; 저 진짜 여기 지박령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님 그럼 https://youtu.be/hZWv4jwbRxA 츠카사 이거 춰주셈 하이힐 킬포인 거 아실거라 믿음

>>142 ㄷㄷ 없구나 저만 그런줄 알구 힝무룩 할뻔했자나.....:3...

>>146 오호 지애주 그건 또 처음듣는 소식인데요!!!!!! 가베주 관캐 있으시다는데!?

여러분들의 맞관을 응원합니다^♡!!!!!!!!(??:아니 짤좀;)

>>143
마치 전설의 동물 기린..

>>148 ㅇㅋ 솔직히 쟤 성격에 부끄러움 같은거 없어서 잘 출듯;;;;;; 글니까 님도 추시는거죠??? ㅇㅋ 쇼부끝;;;

>>151 아니 영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영주 맞관...맞관이셨지....... (죽창)

>>153 ㅇㅋ 얻어냈으니 됐음;;;;

진짜 님들 치이시면 저한테 꼭 알려주셈;; 제가 도와드릴게요;;

>>151 영주는 진심이실텐데ㅋㅋㅋㅋㅋ 저희 스레 공식컾이 그러시니까 놀리는 것 같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155 유채헌 지금 머함

>>156
님 그럼 저 치였으니까 도와주셈;;;;;

>>156 탈통을 도와주신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미 맞관인 사람은 팝콘까면 되는거에요이거^♡!!!!!!!!!아이거 죽창각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아 됐습니다 전 팝콘깔게요일단ㅎㅎㅎㅎㅎㅎㅎㅎ

>>156 솔직히 저 멸망통 당해도 님한테는 말 안할 거 같아요

>>158 침대에 누워서 나나 놀아주고 있음

>>151 영주 응원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희 스레 공식 1호 컾께서 그러시니까.....매우.. 매우 슬픕니다...

솔직히 저희 스레 맞관 좀 보이는 것 같은데 여러분 그냥 고백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59 님은 도와드릴만큼 도와드린 것 같은데;;;;;;;; 더 어케 도와드려야댐;;;???

>>160 ㄴㄴ;;;; 전 항상 맞관이길 바람;

>>146 않이 제가 은제여 저 저번 진겜때 관캐농담 던지거 빼구 음슴여..!
>>147 아 이건 걍 애매한검다 여타 보트 캐릭터들처럼 애정하는 캐인가 아니면 관캔가임 :3

>>161 죽창..... 죽창짤을............ (멸치를 뒤진다)

>>164 ㄹㅇ????????????? 전 하나도 안 보이는데;;;;;;;;;

>>157 아닙니다 스레내 커플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좋잖아요ㅇ____ㅇ!!!!!!!죽창맞을 걱정 안해도 되고!!!!!!!!

>>143
아직 괜찮지 않으려나?엔딩이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한참 남은거같고 그 동안 일상할 시간은 충분하니까..?
ㅋㅋㅋㅋ 접점 없어도 충분히 이어질수 있을거야!

>>149
응응 나도 아직은 없지 ㅋㅋ그니까 힝무룩은 ㄴㄴ해!

>>164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요?? 어디에 맞관이 있지!!!! 맞관이신 분들 고백하십시다!!!! XD

>>165 어... 그래요 고마워요 츸사주;;;;;;;;; 제가 어제 님이 올려주신 탈통곡이라는 낚시곡을 듣고 엄청 앓았슴;;;;;;;; 너무 고마움;;;;;;;;;;;;;;

죽창!!!!!!!!

>>161 예압 영주 저랑 동지시네요, 같이 팝콘 깝시다ㅋㅋㅋ 저 권지애랑 맞관이거든요(?)

앗시 그러면 저 진짜 일상으로라도 잊어보게 일상구해여 진짜... 저 중문러임 중문(약 800-1000자)으로 돌린다고 하면 저 멀티도 됨

>>165
그런가...???

>>162 와;;;;;;;; 개기엽다 진짜;;;;;;;;; 님 나중에 저랑 돌 ㄱ? 성격 바뀐 뒤 첫 일상도 제가 가져가고 싶은데 허락해주실?

>>171 솔직히 제가 올린 노래 다 좋음

>>173 아니 지애주까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소)

우리스레 맞관있어여??? 맞관이??? 말도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실은 저도 안보이는데 모두들 용기를 북돋아드리기 위한 하얀 거짓말이에요☆

>>175 올린 노래 다 좋은거 ㅇㅈ해드림;;;;;;;;;;;; 덕분에 무지 앓았음 ^^ 그래서 제가 너무 고마워서 정말.... 한대 쎄게 때리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관이 있었음?????? 아 사실 저 흑가베x가베 밀고있음;;; (가베: 뭐?)(흑가베: 네?)

>>164 ㅎㅎ맞아요 있는거같아요 저희빼고 얘기에요^♡!!

>>179 ㄳ 추천 더 해드림?????

맞다 저 탈통해서 말하는 건데요 저 호캐 있었음ㅎ

>>175 나나 붙잡고 나나야 나랑 놀자 하다가 지금 까여버린듯;;; ㅇㅋㅇㅋ 님이 가지셈

>>178 아니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하얀 거짓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ㄹㅇ????? 구라 ㄴㄴ;;; ㅇㅋㅇㅋ 낼 ㄱ?

이거 ㄹㅇ 최고의 탈통곡임 ;; 주결경 파트 꼭 봐주셈;;;;; 결경아 사랑해@@@@@@@@@@@@@@@@@@@@@

>>181 아니........ 영주... (동공지진) 맞관...? (현호주는 눈새)

>>182 아니 사양함;;;;;;; 그냥 님이 추천해주신 곡만 들어도 충분히 지금 앓고 있음 ^^ 넘.무. 고마움..;;;;;;;;;;;;;;;

>>183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탈통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 오오 영주도 보이시는군요..! 다들 안보이신다길래 제 레이더 고장난줄;;

아 개뜬금없는데 저 탈통곡으로 동요듣는편임; 현자타임 직빵인건 장점인데 단점은 듣다보면 스레 현자타임도 같이옴;;;;;

>>185 ㄹㅇ;;;;;;; 낼 시간 나면 꼭 들어오겠음

>>187 저 지인 붙잡고 탈통하다가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아이돌 두탕 뛰고 탈통했어요ㅎㅎㅎ 형원아 사랑해!

>>1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쟁이 토마토 추천드림

>>189 스레 현자타임도 같이 오면 그거 좀 문제가..... (동공쌈바)

아니 지애주 영주 무엇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더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아침에 오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죠;;;;;;;;; 전 ㅐㄹ 할거없음

>>190 아이돌 두탕 ......... (흐릿) 훌륭한 탈통법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몹시 축하드립니다 채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저 갑돌이와 갑순이도 들어봄;;; 그리고 ㄹㅇ 아 이거 아니다 싶어서 탈주함 (대역죄인)
>>191 ㄹㅇ 문제있는데 탈통에 직빵임..

탈통곡으로 이별노래 듣다가, 탈통 안되서 저는 깔끔하게 포기해버렸습니다 8ㅁ8 포기하면 편해요...

"기본적인 것이니까."
잘 모르고 빨았다면 그냥 돌려주는 게 나을지도 몰랐지만 동화학원은 집요정들이 해주니까요. 란 생각을 하고는 짤막히 대답했습니다. 애교를 부리는 그의 패밀리어를 바라보고는 무원을 바라봤지만 아무 의미 없는 말을 짓걸이는 무원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듯 고개를 돌리고는 향에 대한 말에

"불행하게도, 나에게는 다르니까."
날 망친 것 중 하나인 이것은 후에, 날 구원할 것이 될까? 라고 생각했지만 멍청한 생각이었습니다. 순순히 받아들이게 되는 원인이기도 할 수 있겠군요.
넌 결코 그것을 거부할 수 없어. 너는 결국엔..
그것에 이어지는 말들을 들은 때에 든 감정을 아주 유려히 숨겨놓고는 안온하고 평화롭다는 말을 듣고는 느릿하지만 분명히 세연은 입꼬리를 올렸습니다. 비웃는 건 아니었지만, 그다지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웃음이었습니다.

"그렇...구나.."
....유감스럽구나. 세연아. 넌 아무것도 얻지 못할 거야. 그것을 도대체 누가 말했었지? 그것을 말한 이와 같은 이가 말했던가? 길은 짧고도 긴 것 같았다.

>>187 제가 저랑 제캐들 연애만 눈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반이에요 맞을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188 하 다행이다ㅠ____ㅠ지애주 저희 하이파이브 한번해요!!!!!!!!!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194 오..............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는.. 이건 월하주에게 필요할거 같은데요? 제가 아니라...

음 잘은 모르는데 관통은 다른 최애 덕질하면 잘 잊혀지지 않나요?(<-물론 이것도 과하면 스레 탈주 위기가 온다)

>>192 아 저 아침에 영화;;;;보러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저 그 때 죽는 줄;;;;;

>>194 갑순이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 저 예전에 관캐 오는 시간만 피해다ㅣㄴㄴ 적 있음

월하주 동요 들으셈 탈통 직빵임 (메가폰 삐이이이잉)

>>200 아니 둥기덕 둥당 소리 듣자마자 현자타임 싹 와버리는 마법의 갓갓곡임;;;;;; 아니 시간만 피해다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네여;;;;;

>>202 저 멋쟁이토마토 30분 듣고 탈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 꼭 확인하고 들어감 관캐 오면 한 20분 있다가 가버리고;;;;

>>197 그니까요ㅋㅋㅋㅋㅋ 저도 좀 긴가민가 하긴 한데 계속 머릿속에서 알람벨은 울리고 있네요ㅋㅋ(하-파!)

>>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졋네여;; 하파 함 허쉴?

ㅇㅋ 저 지금 동요듣는중 120분 연속듣기 ㄱㄱ

>>205 네 님 저랑 좀 잘맞는 거 같음;;;;;;; 아 캐릭캐릭체인지 보는 것도 효과 좀 좋아요 내가 지금 무러 하고 있나 싶은 마음에 빡쳐서 탈통함

...? 왜 동요들으면서 썩은표정짓는 관캐가 생각나지...???

...탈통곡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풍기는 에너지가 남다르기에 올려봅니다;;;
지금 이거 들으면서 권지애 가족분들 시트 쓰고 있는데 이러다가 이상한 게 탄생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206 잘 선택하셨음;; 이것도 안 통하면 님 고록 들박하셔야함;;;
>>207 ㅋㅋㅋㅋㅋㅌㅋㅋㅋ캐캐체 상상도 못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꿈빛 파티시엘은 효과 음슴?

>>208 님 그냥 탈통 포기하는게 좋을듯

"그냥 돌려주셔도 무방합니다. 집요정들이 해주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나중에 돌려주시기 위해 저를 찾으시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주작 기숙사에, 현무 기숙사. 정반대라면 정반대에 위치해있는 기숙사에 같은 수업에서 마주친 확률도 없었다. 소년과 세연은 그정도로 접점이 없었기에 가디건을 돌려주기 위해 세연이 돌아다니는 것을 가만히 두기에는 소년의 배려와 친절함은 그것을 아예 선택지에서 배제시켜버렸다.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던 소년이 세연의 말에.

"그렇습니까."

그저 단순한, 중얼거림을 차분하고 조용하게 내뱉은 뒤에 익숙한 침묵을 지키다가 한호흡을 끊고 다시 말을 이었다. 이세연양의 말은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담담했고, 불평이 아닌 지극한 사실만을 말하는 것이였다. 애초에 세연의 가문에 대해 익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했다. 듣는이에 따라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었지만 소년에게 이해할 수 없다는 건 상대의 감정을 읽기가 어렵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

"이세연양은 어떠십니까. 학교생활은 괜찮으십니까."

소년은, 세연이 던진 질문을 그대로 되돌렸다. 차분하고 조용히, 무뚝뚝하게 절제된 목소리로 중얼거린 소년의 시선이 세연에게 향했다. 자신을 올려다보는 사화의 이마를 가벼이 손끝으로 긁어주며 얌전히 - 라고 속삭이는 것과 달리 소년이 걱정할 필요 없다는 듯 사화는 소년의 품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얌전히 안겨서 불만스럽고 어딘지 불안정하게 꼬리를 살랑거리고 있을 뿐이였다.

>>208 ...그정도면 그냥 포기하고 고백하세요........

>>211 ㅇㅈ합니다ㄹㅇ루다가;;

다들 탈통을 포기하라고 하시고 있...(머리깸)

>>200 아니 그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아........ 월하주 그냥 깔끔하게 지르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아련(아득(해탈

ㅋㅋㅋㅋㅋㅋ 결국 밖에 나왔네 여러분들 ㅂㅇㄹ~

>>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안봤는데;;;;;; 오늘의 TMI 드리는데 거기 앙리랑 가온이 한국 성우 제 최애 성우임

걍 포기하셈 그거 신선이 와도 못 고침;

아니 근데 츠카사주 어디가심;;;;

>>214 ㅇㅇㅈ;;; 약간 동요 듣는데 생각나면 끝난 거 아닌가 싶고요;;

>>215 사실 제일 효과적인 탈통법은 고백하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탈통 못하는 것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남아 있어서 그런거지 어느쪽으로든 확실히 결정이 나면 확 정신이 듭니다 ㄹㅇ루;;;

도윤주 다녀오세요!!!

>>217 다녀오세요 도윤주!!! 이따가 뵐수 있으면 뵐게요!!!

>>221 지애주 말에 백번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러놓고 나면 일단 시원해짐..... 정신 확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뒤에 머리깨도 늦지 않습니다... ㄹㅇ루...;;;;;;

도윤주 잘다녀와요!!!

그래요 네 나중에 질러보겠습니다 진짜로 질러야지

>>218 ㄷㄷㄷ 그렇군여;; (메모) 사실 저도 가온이 한국성우 제 최애성우임; (하파)

>>224 오오오오오오오 응원할게요 월하주!

>>220 채헌주가 불러보셈;;;;;;;;;;; 나오실수도...? 아니면 저녁 드시러 가셨던가;;;;;;;;

ㄷㄷㄷ 응원할게여!!!!!!!!!!!!!

도윤주 다녀오세요@@@@@@@@@@@@@@

>>224 응원합니다 월하주!!!!! (야광봉)

>>225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취향 솔메이신가;;;; (하파)
>>227 저녁 드시러 가신듯;;;;; 저 사실 겁 많아서 남 소환 같은 거 못함;;;

>>224 응원해요!!!!!!!!!!!!!!!!!!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시도 해보세요;;;;;; 근데 저녁 드시러가셨던가 게임하러 가셨던가 둘중 하나는 맞을거 같아요

>>231 그런듯;;; ㄷㄷ하네여;;;

아 까까런 쿠키 뽑기 개망함;; 나도 아이스하키맛이랑 음유시인 써보고싶다;;

일단 저 밥ㅂ먹고올게요...

>>235 다녀오세요 의문의 참치!!!

>>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 까까런 하세요?? 게임 여러가지 하시는듯..

>>235 다녀오세요 !!!! :d

다녀오세요! 맛저!

>>237 저 폰겜은 한스타랑 까까런만 함 ^-^! 컴겜은 많이 하는편이지만..(흐릿)

>>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일단........ 폰겜 두개 하신다는 게 리스펙드림...bbbbb 저 폰겜이든 컴겜이든 오래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39 ㅇㅎ 그렇군여.. 저도 사실 폰에 모마랑 그런거 잔뜩 깔려있다가 과감하게 싹 지우고 두개만 하는 중임; 요즘 단풍잎에 과금 좀 하느라(....)

아오 어떤 인간이 블로그에 이상한 댓글을 남겨뒀는데 빡치네요.. 막 일제강점기는 정당하다 이런 취지의 말을...
아니 뭐 원래 병먹금이고 또 요즘 같은 시대에 네이버 블로그를 쓰는 제 탓도 있겠지만요;;;

아니 츸사주 진동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동벨이심???????

>>241 제 메이플 캐릭 개이쁨;;;;;;;; 여캐인데 진짜 넘 이쁨;;;

츸사주 어서와요!!! 채헌주가 찾으셨어요!!

>>240 아 진동으로 등장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주 어서오삼;;;;;;;;;;

>>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 (동공지진)(흐릿) (때찌)

채헌주 어디감? 그새를 못참고 나가셨나;;;;;;;;;;;;;;;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갱신 그걸로 굳히심?

오오 요즘 메이플 할 만 한가요..? 전 진짜 극초창기때 해보고 접었었어서... 최근에 다시 들어가봤더니 뭐 많이 바뀐 것 같더라고요!

>>242 지애주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보면 참..... 관심종자들이 많아서 (다독다독) 네이버 블로그 쓰는게 어때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것저것 쓰고 혼자 덕질하기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최고임....

>>242 아니 그건 빡칠만한데여;; 신고 같은 거 못함..?
>>244 ㄷㄷ 여캐시구나;; 저 요즘 남캐 눈보드레 입히고 다니는중임;

>>247 ;;; 5초만 좀 기다리시지

>>249 클로저스에 문수가 있다면 멮에는 원기가 있음;;;; 141(원기 사퇴 기원) 굉장히 자주보이는 겜인데 할만함 아직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

>>253 대박 저 황선영에서 멈췄는데 그새 또 바뀌었음???

클로저스............... (동공지진)

>>250 예압 감사합니다ㅋㅋㅋ 현호주 진짜 마음결 천사세요 천사ㅋㅋㅋ(토닥받음)
>>251 신고 넣긴 했습니다! 그런데 왜 남의 블로그에 와서 그러는지 생각해 보니 다시 빡쳐서... 아 스레 관련된 내용도 아닌데 괜히 여기 와서 푼 것 같기도 하고 죄송합니다;

>>254 ㅇㅇ 심지어 역대 최악임ㅋㅋㅋㅋㅋ선영 잔재 없애려고 하는데 키네시스 ㄹㅇ 개불쌍해짐;;; 다들 하나쯤 가지는 스킬보이스가 아직도 음슴ㅋㅋㅋㅋ

>>253 아..... 아니 뭐 근데 넥슨 막장운영은 한 게임에 국한된 게 아니니까요;

"그런 수고를 하지도 않으려 한다면, 빌린 의미가 없을지도."
정 안 된다면 무원을 시키는 방안도 존재하니 말이야. 라고 느긋하게 말하고는 무원의 머리를 긁어줍니다. 깃을 살짝 부풀리는 무원은 멍청이. 멍청이. 라고 되뇌었습니다.

"어렵다고 해도, 어려운 정도로만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예 이해하지 못한다는 건, 나로도 족해요. 라고 짧게 끊어 말하고는 평안하냐는 질문에 꽤 길게 침묵했습니다.
다른 대답 하기만 해 봐. 가만히 놔 둘 줄 알아?
"....그래요. 평안하지요."
그래. 평안하다. 하지만 확실히 그 끝이 보이는 자신에게는 학교생활조차 스트레스를 받았다. 약간이나마 연이 있던 이들을 멀리한다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자기 자신에게 향했다. 익숙하잖아. 전부 너 자신에게 쏟아붓는거야. 끝없이 안으로.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는 주제에
"얼마 뒤엔 모든 것을 놓고 가버리겠지만요. 만약 초대장을 몰래 보낸다면 올 수 있나요?"
만약. 이란 전제가 붙지만 확신하는 듯 말을 하는 세연은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255 얺이 왜 동공지진이시져 저랑 같이 제12 키우실?

>>256 :D ............... (한때 그런 애들이랑 키배떴다가 그 아이의 한심함에 신고 넣은 사람) 아니..... 마음결 천사는 아니고.. 뭐랄까....... 악플을 봐도 흐응~ 하고 말 경지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아님다!!! XD 풀수도 있죠!!!!

>>260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요즘 따로 짬짬히 하는 게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오베뜬거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스킬보이스 저 한창 할 때도 다 있었던 거 같은데;;;;; 솔직히 메이플 운영 정상적이었던 적 없긴 해요 저 아직도 엔버 하향 잊지 못함

그래서 저는 그런 국내 알피지게임을 포기하고 수면제3 하드코어를 하고있습니다!

>>262 와 개너무하셨네 최강지강 제12를 거절하시다니;; 앗 오베면 천애명월도 아닌가여???? 저 그거 하다가 멀미(...) 때문에 클베때도 별로 못하고 오베때도 별로 못했는데:;
>>2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버 신규 5차 보면 눈물나옴;; 노래가 들려와요 엔버 좀 그만 조져 으아악

>>261 저도 예전엔 키배 떴었는데 요즘은 그냥 무시하고 신고하자..주의이긴 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이유는 몰라도 되게 빡쳤었네요ㅋㅋㅋ 예압 스레분들 덕분에 바로 괜찮아졌습니다!

아 저 이름 안달고있었네 멸치라서... 어쨌던 워롸주 밥먹고왔습니다

>>264 오오 그게 뭐죠...!

>>265 세상에 5차;;;;;; 저 주캐 메르였는데 메르 좀 괜찮아졌어요? 저 할 때 관짝이었는데..

아니 워롸주는 또 뭐여...!?

워하주 어서와요!!!!!

>>271 아니 월하주요;;;

한성주 어서오세여!!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국산겜 포기하셨ㄴ냐궄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굉장히 빨라서 막 다들 다른 빠른 인터넷 쓰는데 혼자서만 익스플로러 쓰는 기분이다)

어.. 뭔가 지나간 것 같은데..

한성주 월하주 어서와요!!!!

어 근데 실은 저도 국산겜은 포기하긴 했어요. 짜피 mmorpg를 안좋아하는 것도 있고.....

>>268
사람이 악마와 천사를 두드려패는 게임입니다!
>>273
좋은 게이머는 과금하는 게이머다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차라리 패키지게임을 사서 하렵니다 하하하.

>>269 아직도 경험치 링크용임;; 걍 무자본이면 썬콜이나 데벤 키우는게 나으심; 개쎔 걔네;;

월하주 어서오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274 지금 메타 탈통에서 겜으로 넘어감!

>>278 아 역시;;;; 저 불독도 좀 키웠었음 솔직히 메르는 얼굴이 다해서;;;나중에 메플 시작하면 참고하겠음

아 그러고보니까 저 겜은 잘 안 하네요. 그나마 하는 게 앙**랑... 또...... 데**테...

>>281 요즘 걍 메소 개쎄게 모은뒤에 거래소 가서 성형쿠폰 사는게 나음; 현질할 필요가 음슴;; 참고로 시골섭 가지 마세요 매물 없어서 가격 ㄹㅇ 높음;;

"괜찮습니다. 이제까지 외투를 빌려드린 분들 전부 돌려주기 위해서 저를 찾아헤매이셨습니다만. 제가 한 곳에 있는 것도 아니니까 말입니다."

여명에서는 그 추운날 하루종일 돌아다녔고, 평소에는 기숙사 내에서 편지를 쓰고, 교복을 다린다. 가끔은 기숙사 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읽기도 하며 숙제를 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소년은 한군데에 붙어있는 성격이라기보다는 악담을 퍼붓는 환청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고 손을 움직이는 것을 대신하고 있었다. 무원을 시키는 방안도 존재한다는 말에, 그렇다면야 제가 거절할 이유는 더이상 없으니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소년은 평이하고 조용한 어조로 대답을 흘려냈다.

그렇습니까, 하고 소년은 느리게 대답하려고 했지만 침묵을 선택했다. 이해하지 못한다는 건 나로도 족하다는 세연의 말 때문이였다. 여기에서의 선택지는 역시 침묵이구나. 아가야. 침묵이 길었다. 하지만 소년은 익숙하다는 듯이 사화의 그르릉거림과 함께 방금 전, 무원의 멍청이라고 되내이던 말을 기억 속에서 깨끗하게 지웠다. 묻지 않는다. 질문하지도,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오랜 침묵 끝에 이어진, 세연의 대답에 소년은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해보였다. 걷던 소년의 걸음을 붙잡은 건, 이어진 세연의 말이였다. 소년은, 두어걸음 세연의 앞으로 옮기고 세연을 똑바로 마주 바라봤다. 어째서? 라는 질문을 소년은 담담하게 삼키고 그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더니 몸을 낮춰서 세연과 시선을 마주친다.

"무슨 일 있으십니까. 이세연양. 만약이라는 전제가 붙은 것 치고는."

소년은 잠시 한호흡, 말을 끊고 차분하고 조용히 말을 이었다.

"제가 갈거라고 확신하시고 계십니다. 그러하다면, 무척이나 실례되는 말입니다만. 이세연양은 저에게 제대로 설명하는 게 좋으실 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년의 검고 흔들림 없는 눈동자가 세연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고 소년은 그것을 끝으로 그저 물끄러미 세연을 바라볼 뿐이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이상 물을 것이 없다는 듯 대답을 기다리는 것처럼 차분하고 고요한 표정을 지은 채. 말한다고 네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니 아가야?

겜이라.. 세연주는 리겜만 거의 꾸준히 합니다. 모모라던가. 모이터스라던가.. 모노타나.. 아. 이걸 리겜이라 해야하나. 모아노 타일이라던가

그리고 색감게임 정도요? 확실히 리넨 써도 아주 조금은 구분이 가기는 하더라고요. 자세히 봐야 알고 글자의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요..

아 저도 리겜 위주. 디* 사**스 라*타 보*즈... 이거중에서 라노* 빼고 다 레이야크 제작이네요. 레이야크 빠순이 ㅇㅈ합니다;;;(셀프인정)

세연아 미안해!!!!!!!!!!!!!!!!!!!!!!!!!!!!!!!!!!! 8ㅁ8 (확성기) 그리고 뭔가 안쓴거 같은데 왜이리 레스가 길어!!!!!!!! (쾅쾅)

>>265 예야 그거입니다!!!

한성주 월하주 어서오세요!!!!

색감게임 ㄹㅇ 존잼이긴 하져!!

잡담 메타가 탈통에서 겜으로 넘어간 지금..... 다시 폰겜으로 넘어갔다!!!

>>252 ㅈㅅ;;;;;;;;; 님 사라질때도 소리소문없이 가셔서;;;;;;;;;;;;;

>>290 보통 기절잠이 많아서 그럼;;;;; 아니면 밥먹어야 돼서;;;

폰겜은 하다가 폰발열에 죽어가서.....(흐릿

저는 포인트&클릭 어드벤쳐겜이랑 추리게임 같은 거 사랑합니다! 진짜 잘만든 어드벤쳐겜 보면 게임도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리 비싸고 재플레이성이 떨어져도 돈이 아깝지 않아요.
RPG나 1인칭 슈터도 좋아하긴 하는데,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하려면 팀원들에게 미안해져서... MMORPG보다는 싱글플레이어가 가능한 것들만 하게되더라고요. 윗쳐나 폴아웃 같은 거.

>>291 아니 좀 근황을 알리고 가주삼;;;;;; 님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데;;;;;;;; 마ㅈ다 님 낼 아침에 영화보러 가신담서여;;;;;;;;;

아 전 추리겜도 좋아함요. 아니면 쯔꾸르 호러 계열... 호러는 왠지 모르게 쯔꾸르여야 더 잼씀

>>293 이번에 지앤하 추리 나온거 해보셨어요 지애주? 저 그거 지를까말까하는데....

얻 메타가 폰겜으로 넘어갔군요...(쭈글)
전 폰겜은 3매치 게임밖에 안하네요 음....

쯔꾸르는 숨바꼭질 하다가 폰 집어던질 뻔해섴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ㄲ

저 목장이야기 스타듀밸리 놀러와 마이홈 동물의 숲 계열 너무 사랑함.........

>>2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앞으로 말좀 하고 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저 영화 오랜만에 보는듯;;;

님들도 페그오하셈 페그오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9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그럼 낼 언제옴;;;;;;;;;;;;;;;;;;;;;;;;;;;

>>300 가챠게임은 사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망할 기분.........

>>300 몰겟어요 빨라도 점심 넘어서 들어올듯???? 첫일상 님을 위해 남겨두고 있을테니 먼저 다른 분들이랑 돌리고 잇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환장한다 여러분 다시 ㅂㅇㄹ~

>>301 현호주;;;;;;;; 님은 할 수 잇는 사람임;;;;;;님의 운을 믿어보세요;;;;;;;

>>304 무슨 운이요? 패망할 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소전이면 충분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이에요;;;;;;;;;;;;;;;;;;;;;;;;;;;

>>303 도윤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ㅂㅇㄹ가 먼진 몰겠지만;;;;;;;; 도윤주 오하요@@@@@@@@@

>>302 저 그때 자고잇을듯;;;;;; 아 근데 저 낼 친구랑 영혼의 듀오 하기로 했었는데;;;;;;; 좀 참아볼게요;;;; 좀 저희 끝까지 마무리 지어보죠;; 항상 제대로 못ㅆ끝낸거 같아서 저 좀 찝찝햇음;;;;;

저도F/GO 합니다. 공명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00
아 전 이미 앙창... 전 이미 앙스타 하고있음 ㄴㄴ;;;;;;;;

그리고 도윤주 안녕히가세여!

>>305 아니 ;;;;;;;;;;;;;;;;;;;;;;;아니;;;;;;;;;;;;;;;;;;;;; 현호주 그렇게 약한 사람이셨음??? 제가 사람 잘 못 봤네요;;;;; 배짱하나로 밀고가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307 한성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하시는 분이 계셨어!!!! (동공쌈바)

>>308 아 앙스타............. (아련(토닥토닥)

>>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하셈 저 내일 친구랑 끊임없이 먹고 다닐 거 같은 예감이 좀 잇어요;;;; 제가 맨날 마무리 못 지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음ㅠㅠ

>>307 ㄷㄷㄷㄷㄷㄷㄷㄷㄷ일그오도 하셨음?

>>308 관캐가챠는 어떰?? 가챠 돌리다보면 관캐 나올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 제가 가챠게임에 패망을 좀 많이 당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포기하는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배짱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배짱은 그리 두둑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아니 가챠를 몇번을 돌렸는데 왜 니쨩이 안나오는지 모르겟음 저 나즈나 사랑하거든요;;;;;;;;;
좀 뻘하지만 저 앙스타에서 나이츠 오시인데 나이츠 멤버중에 츠카사라는 애랑 리츠라는 애가 있거든요 츠카사는 이름이 리츠는 컬러링이 우리스레 츸사랑 똑같아서 진심당황함

>>312 저 오버워치 그마찍어서 요즘 좀 시들시들해지긴 했음;;;;; 너무 잘하니까 겜이 재미없드라구요;;;; 부캐로 일부러 적한테 죽어주는게 젤 잼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녁전에 오심>?

>>313
한섭에서 픽업합니다

>>313
가챠 돌리다보면...(흐릿)
사실 저 가챠돌려서 최애 5성 나온 적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방금 검색하고 왔음;;; 리츠인가 얘도 흑적이네요;; 솔직히 흑적 좀 좋은듯;; ㅇㅈ해주셈

가챠게임은 패망의 길.... (입력당함)

>>315 헐 월하주 저 자랑 좀 해도 돼요? 저 20연차 돌리고 한스타 이벤 니즈나 5성 나옴

>>316 아 전 일부러 트롤 좀 사랑하는데;;;;;; 당당하게 본계로 트롤함 네 저녁 전에 들어오도록 노력함

>>319
저 흑적 좋아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리츠 최애인건 안비밀 흑적 좋아요 ㅇㅈㅇㅈ(끄덕)
사실 흑발이면 무슨 색 눈이든 좋기는 한데 흑적이 갠적으로 좋음요

>>314 아니 님;;;;;;;;;;;;;;;;;;;;;;;;;; 아 진짜 한 번 더 돌리면 5성 나온다니까요;;;;;;;;;;;;;;;;;;;;;;;;;;;막 안나오다가 마지막에 원하는거 나올ㄸㅐ의 짜릿함을 잊지 말아주셈;;;;;;

>>317 일섭에 돈 때려부으니 한섭은 못하겠드라구요;;; 멀린 픽업때 시작해서 리세 돌릴거임 전;;;

>>298 아 그거ㅋㅋㅋ 저도 지를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이미 스팀에서 게임을 몇 개 질러버려서;;;

아니 나즈나;;

ㅋㅋㅋㅋ 패망의 길 인정이야..

>>321
부럽... 저 30연챠 돌리고 도부났음 와-이 월하주는 가챠운이 나쁜 프렌즈구나 슥고이

>>321 ㄴㄴ 저 본캐로는 정상인인척 해야되서 안댐;;;;;;;;; 낼 새벽까지 ㄱ? 좀 ㅗ래 돌리죠;

>>322 님 저랑 ㄹㅇ 취향 좀 잘맞으시네요;;;;;; 저도 남캐는 흑적이 모스트임;; 그래서 츸사도 흑적했으미;;;;;;;;;;;

가챠... 가챠겜은 패망의 길이죠. 잘 압니다.(끄덕)

>>326 도윤주도 인정하시는군요 패망이죠 (끄덕끄덕)

>>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주 저 이미 깨끗하게 지웠습니다 XD 전 한번 돌리면 쌈박하게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평점 되게 괜찮던데 음음... 스팀게임도 재밌는거 많죠!!! 대부분 실황밖에 안봤지만...?

>>328
저도 흑적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발이 젤 단정해보이고 좋아요 그다음이 갈색 아니면 하얀색 개인적으로는 금발도 좋은데 여캐금발은... 어... 좀 애매.
츸사가 흑적인 이유가 그랬던가요 저도 사실 우주머리 해보고싶어서 코스모스한 헤어를 했습니다 빠-밤

맞다 현호주 저 소전할거임;;; 관캐를 찾아버려서;;;;;;;;; PP90 인가 얘 너무 이쁨;;;;;;;;;;;;;;;;;

>>328 ㄱㄱㄱㄱㄱㄱ 저 잠깐 일 있어서 다녀옴

>>332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ㅅㄱ;;;;;;;;;;

채헌주 다녀오세요 !!!!!

>>331 전 여케 밝은 머리색 좋아함;;;;;;;;;;;;;;;;;; ㅇㅈ 우주머리 넘이쁨;;;;;

>>333 하;;;;;; 말하고 가시는 자세 넘 좋네요;;;;;; 다녀오삼;;;

>>334 걔 잘 안 나옴?????

>>332 아 마지막으로 님 힘내셈;;;;;

>>336 님이 말하셔서 한번 말해봤음;;;

>>337 채헌주가 더 잘아실듯;;;;;;; 저 소전 초기에 나오고 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집사 코스튬 이벤트 뜨고 좀 혹하긴했는데 제 통장이 텅장이 되고 싶지않아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아니;;;;;; 좀따 오시면 얘 좋은지 좀 알려주셈;;; 다녀오삼@@@@@@@@@@@@

>>330 예압 저는 게이븐의 노예인 뼛속까지 스팀러라.... Detention이라고 포인트&클릭 어드벤쳐 호러게임 하고 있는데 되게 화면도 예쁘고 스토리도 좋더라고요!

>>339 집사 코스튬 하니까 현호 집사복 좀 어울릴듯 컴션 어떰

채헌주 다녀오세여!

>>336
밝은색도 좋기는 한데 뭐랄까 금발인데 취향캐인 경우가 많지가 않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금발이면 다 거유인지 몰겟음 금발빈유가 얼마나 좋은데 그렇다고로리는 싫고 누님쪽이 취향이라서 이 취향조건 다 맞는경우가 잘 업서여
그리고 우주머리 짱이쁘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짰지만 우주머리 체고존엄임 블랙오팔에다 흰색 점들을 찍으면 그런 느낌일까요?

>>332 오오 한번 검색해보고 옵니다!

>>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직 안감 ㅁ저 예전에 걔 물어봣을때 솔직히 성능 별론데 잘 안나와서 모셔둔단 답 들음 ㅅㄱ

님들 나중에 봐요!!!!

채헌주 다녀오세요!!!

>>342 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 제인주 학원쌤이 그려주신 그 현호로 만족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밉)

>>341 오오..... 그렇군요!!! 전 그 뭐냐.. 세븐? 노란우비 소녀 나오는 스팀겜 실황 플레이하시는 분 때문에 스팀 게임에 좀 관심이 생겼어요!!! 그것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XD

채헌주 정말로 다녀오세요 !!!!

>>343 ㅇㅈ합니다;;;;;;; 저도 사실 빈유파임;;;;;;;;; 제 여캐 최애들도 다 빈유인ㅇ듯;;;;;;;;; ㄷㄷㄷㄷㄷㄷㄷㄷ님도 취향 좀 어려우시네요;;;; ㄹㅇ 월하 머리색 좀 신기한 느김이라;; 저 첨에 보고 신기했어요 진짜;;

아씨 자꾸 왔다갔다하면 분위기 흐릴까봐 못하겠네 오늘 기분 진심 마이너스라
오늘은 일찍 가본다 다들 존하루

근데 성능 구져도 ;;;;;;; 넘관캐라 가능할듯;;;;;;;;;;;;;; 채헌주 다녀오라는 말 3번째인 것 같은데;; 다녀오삼@@@@@@@

>>34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나 넣으시지;; 저 오늘 하나 더 넣었음;

>>349
헐 빈유파...(하파) 최애여캐들 다 빈유에요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아 근데 진짜 월하 헤어 신기한 느낌... 이라서 텍스쳐 안쓰고 그릴려면 더럽게어려움 진짜 개어렵
지금 그리고있는데 얘 손그림으로는 던져야돼고 컴이나 폰그림으로만 가능할듯한...???

>>350 도윤주 푹 쉬시구 무슨 일이신지는 묻지 않을게요! 푹 쉬시고 일어나셨을때에는 기분이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8ㅁ8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습니다. 푹 쉬세요! 안온하고 평온한 밤 되시길!!!

>>3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윤주 ㄱㅊ으심 ㅠㅠㅠㅠ????????? 왔다갔다 하셔도 갠찮음;; 하 주말이라 도윤주 좀 오래 보고싶었는데;;; 푹 쉬다 오삼@@@@@@@@@

도윤주 안녕히가세요! 푹 쉬고 일어났을 때엔 행복한 날이 있을거에요! 가뿐한 몸과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오는겁니다아아!!! :D

>>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제 통장은 텅장이되어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기본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병원비로 깨지는 게 있어서 함부로 뭘 못해요;;;;;;;;;;; 가계부쓰는 사람임;;;;;;;;;; 일단 컴션 뒤져보고는 있는데 흠흠.. 나중에 넣게 되면 님께 알려드림;;

>>352 저 카케구루이에 사오토메 메아리 최애였음 예전에 ;;;;;;;;;;;;; 저 금발 여캐 좀 좋아하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지금 그림 그리고 계심???

에레브토브!!

모두 안녕하세요!!XD

>>347 음 노란우비 소녀라.. 리틀 나이트메어일까요?
앗 그거 아직 한글패치는 안나온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꽤 반응이 좋아서 일어패치도 나온다니까 좀 있으면 나오지 않을까요..?
스팀하세요, 그거 그린라이트 기준이 엄격해서 진짜 다 평타는 치는 게임들이고 가끔씩 진짜 명작들도 많아요. 그거 말고는 OPUS: Rocket of Whispers 이것도 추천드립니다! 약간 투더문 같은 분위기로 슬퍼요.

>>357
아 저는 카케구루이에서 유메미 좋아함;;;;;; 갈색머리 취적임
저 지금 그림그리고있음여 월하그리는중 옷은 일부러 사복으로했음ㅇㅇ 회색 세일러원피스임 머리도 다르게묶음

안녕하세요 레주!!!!!

>>356 ㄴㄴ;; 알려주진 않으셔도 될 거 같음;;;;;;;ㅈㅅ합니다;;;;;;;;;;;;;;;;; 장난이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병원비 많이 깨져요? 가계부 쓰는거 좀 의외네요;;;

레주 어서와요!!!!! X)

>>358 안녕하세요 !!! 스레주! 어서와요!!!

>>359 예아 그거 맞아요 순간 제목 기억안났네요 ...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거 너무 감명깊게 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황만 세번 돌려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호 추천해주시는 거 다 메모해볼게요.. 아아.. 스팀까지 지르면............. (흐려짐)

아 님들 혹시 퍼즐겜 좋아하면 사모로스트 해보셈 진짜 상상력게임 오졌음;;;;; 일단 전 5500원(수수료였나 그거 500원 포함) 안아까웠던것같음 진짜 개쩔;;;;;;;
진짜 배경도 개쩔고;;;;;
같은 회사에서 만든 머시너리움도 해보고싶은데 돈없음ㅠ

>>3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 XD 아니 가계부 쓰는게 뭐가 의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면 골치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한달 커트라인 돈 잡아놓으려면 써야함;;;;;;;;;;;

레주 어소삼@@@@@@@@@@@

>>36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넘 힘주고 그리시는거 아님??? ㄷㄷㄷㄷㄷㄷ님 갈발도 좋아하심?? 저 뭔가 갈색계열은 별로 안 끌렸음 예전부터;;;;;;;;;

>>366 님의 소비습관을 보니 제 과소비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인생에 전환점을 찾게 해주셔서 ㄱㅅ합니다;;;;;;;; 저도 낼부터 가계부 써야겠음;;;;

>>367
사실 갈색보다는 베이지색이 좋기는 한데 갈색머리도 좋음여 그리고 그닥 힘주는 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텍스쳐 없이 그리는 게 취향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 전 핑발도 좋음;;;;;;;; 저 예전엔 진짜 핑발 여캐 너무 좋아했는데;;; 핑발이면 무조건 치이고 봤음 진짜 ;;;;;;;;;;;;;

음음... 지금은 게임 이야기 중인가요?:3

넹! 어서오세요 캡틴~~~

스팀게임이랑 취향 캐릭터 색깔 배열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인거 같아요!!! XD

>>9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안따라하셔도 되는데..... 제가 그냥 쓰는거라...

"다행이네."
사실 돌아다니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아요. 라고 덧붙이기는 했지만 그녀는 잘 빨아놓은 뒤 의례적인 작은 쪽지와 함께 보낼 예정이었으니까요.
정말로? 네가 쪽지를 보낼 리가 있을까? 그만. 보낼 거예요.
세연이 말한 것에서 확신하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만약 초대장을 보낸다면이지만. 그녀는 그 초대장이 갈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맞춰지자. 본능적인지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눈을 피하려 했습니다. 차가운 속삭임이 희미하게 들린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겠지. 연을 확연히 끊기 위해서.
"아니야. 네가 초대장을 받는 일이 확신이지. 네가 오지 않더라도 상관없는 일이긴 하지만.."
그것을 정정하고는 무슨 일이냐는 물음에 잠깐 동안 고심하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목소리는 평소와 같았고, 표정도 같았습니다만.. 정말로 거짓말쟁이. 그렇지만 이건 정말로 진실뿐이네요. 다행이네요. 하지만, 덜 말했지요? 알아요.
"무슨 일.. 무슨 일.... 그렇지. 올해 내에 결혼하거든."
좀 더 기다려야 한다고 답장을 많이 보내긴 했지만 더 이상 유의미할 정도론 미룰 수 없다나 봐. 무의미하게 이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이라고 무미건조하게 답했습니다. 유의미한 기간이란 졸업하기까지였는데. 라고 덧붙였습니다.

>>365 머시나리움 재밌어요! 로봇이 귀여움 ㅇㅇ
>>364 기회 되시면 꼭 해보세요! 특히 detention 진짜 분위기 깡패예요... 막 60년대 대만 학교가 배경인데 여고괴담 느낌도 좀 나고...
아 찾아보니까 비공식 한글패치 있네요, 기회 되면 진짜 스레 분들 다들 한번 해보세요!(어째 노상전도하는 기분)

레주는 어떤 겜 하시나여!

>>373 ㄴㄴ 이미 가계부앱 받았어요;;;;;;;;;;;;;;;;저 저녁에 먹은 피자부터 쓰려구요;; 님 피자 좋아하심?

>>370
아 핑발;;;;; 핑발 개쩔;;;;;;; 저 쨍한 금발은 그닥인데 백금발이나 병아리색같은 금발이랑 핑발은 좋음;;; 아니면 더티블론드 핑크블론드 이런 쪽;;;;; 아 그냥 금발 진짜 쨍한 거 아니고 좀 파스텔톤 금발 그런 류 좋아하는듯 뭐랄까 #FFFF00은 싫은데 #FFD700이나 #EEE8AA 이런 류는 좋은느낌??? 머리색 따지면 #FF9E69 이 색이 최애인듯

>>371
아마 그런 것 같아오!

>>370 오오 핑발금안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핑발금안이면 저 왠만해서는 다 치이는데;

>>375
머시나리움 저는 그 그거밖에 못해봤어요 그... 플래시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그거... 체험판... 그거밖에 못해봐서 좀 슬픔요......
로봇 개귀여운데 못해봐서 슬픔...

>>372 그렇군요!>:3 고마워요!:D

통화하다가 순간 전철 잘못탈 뻔 했음다... 유아아아아....(흐ㅡ릿) 마지막 날까지 이럴 줄이야...(흐으으릿)


그나저나 세연이 결혼...(동공지진)

>>378 님 제가 젤 좋아하는 배색 어케 아셧어요;;;;;;;;;;;;;;;;;;;;;;;;;;;;;;;;;;;;;;;;;;; 핑금 젤 좋아하고 그담에 핑적 좋아해요;;; 아 근데 지애주 저 컴션 기다리는거 넘 힘듬;;

>>377 ㄹㅇㅇㅈㅇㅈㅇㅈ합니다 저도 막 샛노란색은 별로 안 끌리드라구요;;;;;;;;;;;;;;; 님도 여캐는 좀 밝은 머리 좋아하시는듯;;;;;;;;;;

>>379 월하주도 스팀하세요.. 크리스마스세일 섬머세일때 사면 막 70% 디시받아서 살 수 있고 막 그래요;;;

소년은 몸을 낮춘 채 세연의 입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소년이 아는 이세연이라는 여학생은 직접 소년을 찾아 돌아다니기보다는 잘 빨아서 고맙다는 작은 쪽지와 함께 보내면 보냈지, 직접 적으로 돌아다녀서 자신에게 건네줄 생각을 안할거라는 것쯤은 몇번 만나지 않은 사이여도 알수 있었다. 그렇게 느꼈다, 라기 보다는 그렇게 보였다. 극도로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고 드는 걸지도 모르고, 아니면 두려워하는 걸지도 모른다. 어느쪽이든 너와는 관계없지 아가야? 궁금해하지마렴. 묻지 마렴. 알려고 하지 마렴. 너는 그저 안온한 학교 생활을 하면 된단다. 소년은 느릿하게 이어지는 세연의 말에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제 턱에 불안하게 머리를 부빗거리는 사화의 모습에 그제야 허리를 천천히 편다.

"이세연양의 말을 이어보자면, 이세연양의 결혼식 초대장이 제게 올거라는 확신입니까?"

소년은 평이하고 조용한, 기복없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천천히 세연의 말을 정리하고는 맞냐는 듯 어깨를 한번 으쓱였다. 결혼. 결혼이라. 소년은 이미 약혼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다. 시기상조, 라며 졸업까지는 안온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포했다. 그 편지를 받고 어머니가 어떤 말을 하셨는지, 현예 누님은 전해주지는 않으셨지만. 소년이 천천히 제 입가를 손바닥으로 덮었다가 느릿하게 어루만졌다.

그렇습니까. 소년은 평이하게 말을 던졌다.

"졸업은 어찌되시는 겁니까."

의도적인지, 본능적인지 모르게 시선을 피하는 세연의 모습에도 소년은 세연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등을 곧게 쭉 피고 반듯한 자세로 서서 세연을 물끄러미 응시했다.

(멍하게 잡담을 보고있다)(저녁이 식는 중)(모 다이죠부다!)

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뒤늦게 가베주의 독백에 스크롤을 내렸다가.... 우아아아아아....(동공대강진)

세이야!!!8ㅁ8!!!!!!!!

...????? 세연이 결혼...????

>>381
사실 모든 색 다 좋아하는데 쨍한 색은 싫음;;;;; 진짜 쨍한 거 아니면 다 취향인듯 막 #FF0000은 싫은데 단풍색이나 주홍색은 좋아하는느낌
아 근데 여캐는 밝은색 좋아하는데 그동안 밝은 색 머리 캐릭터 안굴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캐여캐 상관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오오 알겠습니다!!!! XD 기회되면 꼭 해볼게요!!! 지애주!!!!

>>380 8ㅁ8 아니 ......... 세연아.............. (대우럭) 스레주... 조심해서 집에 들어가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6 저 피자.. 페퍼로니 밖에 안먹어요 취향이 좀 확고함..... 벌써 깔으셨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행동력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
아 저 스팀 하는데 돈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머세일 크리스마스 세일 노려보죠 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연쟝마저 일상에서 색을 써버리시다니;

일다아아안............. 세연아!!!!!!!!!!!!!!!!!!!!!!!!!!!!!!!!!!!!!!!!!!! 현호가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 자꾸 캐물어서 미안해!!!!!!!!!!!!!!!!! (통곡)

가베 독백도 진짜........... (이중 찌통)

>>381 아 헐 저도 핑금 핑적 순서로 좋아합니다! 음 하늘색 머리에 금안이나 벽안은 어케생각하세요? 전 그것도 좀 괜찮던데...
저도 진짜 힘들어요....... 이번이 첨이라 그런지 더더욱;;;;; 저 진짜 컴션 나오는 꿈까지 꿨다니까요;;;;;

오늘은 멀미도 크게 없고! 친구 만나면 치킨 먹자고 꼬드길 생각이니!!!


독백을 써볼까나요;3

.dice 1 3. = 2
1. 설녀
2. 진
3. 떡밥

어.......? 잠깐만...세연주....? 일상에서 색을 써버리는 게 어딨어요!!!!!! 지금 봤잖아1!!!

세연주 일상에서 linen이 사용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긁어봤는데...(당황)

진인가... 강 진쟝인가...!!!!(동공지진)

.dice 1 3. = 3
1. 약스포일러
2. 좀 강한 스포일러
3. 평범한 거

어어어?!?! 세연아? 세연아???????????????

>>386 저도요;;;;;;;;;;;;;;; 저 진짜 밝은머리캐 없네요;;; 저 흑적양산 기계라;;; 제 캐들 대부분 흑적임;;;;;;;;

>>391 ;;;;;;;;;; 님 제 취향 좀 잘 저격하시네요 오늘;; 저 하늘색 머리도 사랑함;;;;;;;; 약간 물빛나는 머리도 사랑하고;;;;;;;;;;; 금안보단 벽안이 좀 더 좋은거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지애주 엄청 기대하구 계시나보네요;;; 저도 아까 입금하고 왔는데 좀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와 진짜 멘탈을 갉아먹는 충격과 공포의 linen이네요..........

>>395 오오오 레주 독백 기대할게요!

현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는 가베가 현호 앞에서 트라우마에 시달리더니........ 이번에는 세연인가요.......... (동공쌈바)

>>395 앗.. 앗!!!!!!!! 스포일러!!!!!!!

그리고 세연아...?!(동공쌈바)

>>397
아 전 흑자 아니면 흑벽 아니면 흑녹 흑적 이런쪽... 흑금도 좋아하고... 흑금도 잘 안 내는 편이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최애캐가 흑발인 시점에서 눈치챘어야함 저는 흑발성애자인듯

아........ 진짜............... 멘탈이 날아가는 충격이였다........linen의 피해가 엄청 크잖아요..........

>>399 아쉽게도 평범한 것입니다:3

>>395
...??? 평범한 거...??? 평범한 스포일러...??? 인가요...?????

충격과 공포...... 헉 독백!! 기대할게요!! (팝콘(콜라

linen 으로 감춰진게...... 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ㅇㅈ 근데 솔직히 흑발남캐 넘 좋음;;;;;;;;;;;;;;;;;;; 저 남캐 최애가 루루슈였는데 얘 때매 흑자 좋아한게 된듯;;;

아 츸사주 저 비설 통과되면 츸사가 월하 본모습 알고있는 거에 덤으로 비설 살짝 알려드림 월하가 왜 지금 껍데기 쓰고있는지를 츸사가 알아야 월하가 츸사 노예 되는게 더 쉬움 ㅇㅇ?

>>397 아 뭐 기대는 하고 있는데ㅋㅋㅋ 꿈은 컴션이 잘 뽑히는 꿈이 아니라 확실히 예쁘긴 한데 머리색 외모 다 다른 캐릭터가 그려진 꿈이었네요ㅋㅋㅋ 악몽이라 하기엔 또 애매하지만 여하튼 개꿈ㅋㅋㅋ
아 저도 물색머리 좋아하는데 츸사주랑 다르게 옅은색 머리는 좀 남캐비중이 높은 것 같아요. 뭐 그래도 짙은색 머리 비중이 더 높긴 하지만.....

>>407 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부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탈나감)

>>408 근데 그거 알아도 얘 막 큰 반응은 없을 거 같음;;; 그냥 남들 괴롭히는거 좋아해서 비설 이용해서 월하 괴롭히긴 할 거 같은데;; 막 비설자체에 큰 감정을 가지진 ㅇ낳을듯;;; 제가 넘 ㅈㅅ함;;;

>>409 이것저것 섞인 굼이었는데;; 오면 보여주셈; 저 뭔가 제 캐에 제 취향이 안 들어가있으면 정이 안 가서;;; 그래서 배색 거의 고정되는 것 같아요;;;;

>>410 님 멘탈 나가는거 좀 신기해서요;;;;;;;;;;;;;;;;;;;; 좀 자주 나가시는 것 같은데;;;

>>407 >>411
ㅇㅇ 흑발은 사실 남캐든 여캐든 좋아하긴 하지만 뭔가 시크한 느낌도 나고 차갑한 느낌도 나고 평범이 느낌도 나서 좋음요 전;;;;;
저 남캐 최애가... 음... 앙스타 리츠랑 레이... 라서 흑적 좋아하게된듯 아마 금발 좋아하게 된 것도 앙스타 때문 아닐까요 니쨩이랑 학생회장님이 절 치고갔음;;;;;
글구 큰 반응 없어도 됨 월하 괴롭혀달라고 비설 알려드리는거임 비설자체에 큰 감정 안 가져도 됨욬ㅋㅋㅋㅋㅋㅋㅋ

>>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저 말고 다른 분들 일상이나 독백 보면서 좀 많이 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회복 잘됨b 걱정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3 님 멘마심??? 왤캐 누가 님 캐 괴롭히는거 좋아하심;;;;;;;;;;;;;;;;;;;;;;;;;;

>>415
ㅇㅇㅇ 아마 그런듯 저 멘마인듯;;;;;;;; 사실 제 캐 괴롭혀져도 별 느낌은 없고 그냥 기뻐서 유-열 하는데 이거보면 자캐코패스나 자캐한정 사디스트에 가까운듯;;;;;;

악 터치미스로 날려버렸다.....ㅠㅠㅠㅠ 제발 좀...ㅠㅠㅠㅠㅠ


날린 독백은 진이 '강 진' 이 된 날이었습니다..(,_, )

>>411 저도 취향 자체는 다양하다고 자부하는데 막상 굴리는 캐를 보면 최애취향으로만 축약되네요ㅋㅋㅋㅋㅋㅋ

>>417 아......... 8ㅁ8 날리셨다니.. (토닥토닥)

저 일상 구하고 있어오 아직!

>>417
엨 날렸... 괜찮으심까 레주...???
그보다 진이 '강 진'이 된 날이라면... 떡밥일 듯한 느낌... 어... 일단 힘내는겁니다 레주...!

>>417 아.... 레주........ (토닥토닥)

아 근데 역시 그림그리면서 일상은 힘들겠다 >>420 취소요

제 취향도 정말.......... 다양한데.. 막상 굴리는 캐들은 ................ 어................ (흐려짐)

떡밥은 아니에요:) MPC 시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풀어적는 정도니까요:3 떡밥은 이 보트에 있죠!


맞다 이제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레이드를 준비했습니다XD

>>424
Aㅏ 그런가.
그보다 2월 말부터 본격적인 레이드...?!(기대)

>>424 아아... 레이드인가요........ 벌써부터 다갓님의 농간으로 혼파망이 되는게 눈에 선하네요..... (저번 레이드의 혼파망이 떠오름)

언제나 그랬듯 빗나가는지 아닌지의 다이스만을 굴릴 예정이에요XD


미리 말씀드리지만 위키에도 등재되어있는 누에의 애마와는 조금 많이 다릅니다. 스케일부터 남달라요:3

>>426 동화학원의 진정한 흑막은 다이스입니다...(주륵)

완전 기대됩니다!!!! 야호! 야호!! XD 레이드!!!!!

그녀는 그의 말에 나른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숨길 필요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으니까요. 어차피..체념의 한구석이 느리게 고개를 들었었지만, 빠르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렇겠네요. 예전부터 본식은 공개되곤 했으니까요."
꽤 많이 부르진 않겠지만은, 적어도 제 의견 정도는 들어주시겠죠. 라고 덧붙입니다. 많은 이가 오지 않더라도 상관없을 거예요.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확실히 그 결혼식은 보통의 결혼식과는 다른 것이겠지요. 신부의 옷차림에서부터, 의식의 행함까지도요. 그리고 그 길고 긴 것 같은 침묵에 무언가 말이 흐를 것만 같아서 주먹을 꾹 쥐었습니다. 그런 뒤 졸업을 묻는 말이 그의 입에서 나오자.

"유감스럽게도. 졸업하진 못하겠지요."
몇 년 전이던가.. 3년쯤 전인가? 분파 오라버니께서 졸업을 못한 것처럼-아마 그의 누나들도 알 지도 모른다- 저도 졸업하진 못하겠네요. 라고 먼 곳을 보며 회상하듯 무덤덤히 말했습니다. 별로 연연하진 않아요. 라고 덧붙인 뒤 고개를 돌렸습니다. 사실은. 사실은 정말로 졸업하고 싶었으면서
"와 줄 수 있나요?"
넌지시 물었습니다.

>>428 그렇게까지 혼파망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인정해요 진정한 흑막은 다갓님입니다... (줄줄)

여담이지만 이번 부제도 떡밥이에요;3 다음은....

좋아. 진정한 흑막은 다갓 으로 간다.(결심)

세연아아아아아(우름)(펑펑움)


일단 친구 만나기 전까지 시간이 비는데... 일상을 구해볼까 합니다:3

오오오 2월 말 본격적인 레이드..!(메모)

일상에 색이라.. 사실은 그것만 넣은 거 아닙니다..?(약 3레스인가 4레스정도 넣은 기억이..)

월하는 절대 꽃길 못가요 아니 가긴 가는데 가더라도 뻐끔플라워길임 마리오에 나오는 거

제발 다들 꽃길 가자구요8-8!!! 우리 스레 시리어스가 아닌데8ㅁ8(우름(펑펑움)

소년은 세연의 가문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아마도, 제 어머니나 누님들은 알수도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연을 처음 봤던 그 자리에서도 소년은 제 어깨를 지그시 누르면서 궁금해하지마렴 하고 속삭였던 어머니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을 뿐이였다. 그래서 묻지 않는다. 궁금해하지 않는다. 소년은, 고개를 살짝 한쪽으로 기울였다가 사화의 부빗거림이 턱에 닿아오자 손바닥으로 덮듯이 사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세연과 시선을 마주친다.

본식이 공개되는 것과 자신을 초대하는 것과 무슨 상관관계에 놓여있는 거지? 쉿, 궁금해하지마렴. 아가야. 소년은 잠시 제 환청에 귀를 기울이듯이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키면서 세연이 주먹을 말아쥐는 것을 천천히 시선으로 스치듯 바라볼 뿐 그대로 시선을 다시 들어, 세연을 바라본다.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졸업하지 못한다는 말에, 소년은 오래된 침묵을 깨어준 세연의 말이 끝나자 천천히 굳게 다물고 있던 입을 열어 차분하고 평이한 목소리로 말을 뱉었다. 이해는 하지만 공감하지 못하면서. 연연하지 않는다는 말에는 그저 고개를 주억거림으로 끝냈고 고개를 돌리는 것에 소년또한 시선을 내려 자신의 패밀리어의 턱을 손바닥으로 어루만진다.

"가문으로 직접 전해져서 저를 지목한다면 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는 초대장에 대해서는, 어머니의 허가가 있어야하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아직 가문에 묶인 몸이니 말입니다. 평이하고 차분하게, 넌지시 묻는 세연의 질문에 소년은 대답할 뿐이였다.

현호주도 린넨을....(동공지진)

그것보다 호와 진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동공쌈바)

진: (갸우뚱)

저희 스레가 ............. 시리어스가 아니였는데 말이죠............ 세연아.... 8ㅁ8 (찌통)

현호주도 린넨...?!(삐그덕)

시리어스가 스토리 중에는 확실히 나오긴 합니다만... 다들 꽃길로 강제 걷게 만들거에요8ㅁ8 일단 적 세력을
다 없앨거에요8ㅁ8 (우름(눈물팡(줄줄줄줄)

빌런들: 등장 전에 우리 죽어요?!(동공지진)

>>441 네! (햅삐) 아 린넨 좋네요!!!!!!!!!!!!!!!

>>439 네???????? 뭐라구요.........? 호와 진이 비슷한 부분이요???

현 호 : 예?

>>442 아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문이... 가문이 꽃길이 아닌 애들은 어쩌죠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월하 머리카락 살짝 보여줬더니 머리에 하얀 반짝이가 비듬같대요... 8ㅁ8(우름)

>>445 (토닥토닥)(부둥부둥)

>>446
아니 그렇다고 글케까지 해주실 필요는 업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비듬이라니! 흑! 텍스쳐 안 쓰고 그렸다고 자랑했는데!

>>447 에잇!!! 그냥 받아요!!!! (강제 부둥부둥(토닥토닥)

>>448
(강제 부둥당함)아... 아앗... 따뜻해...!(감동)

>>443 제가 말한 비슷한 부분은 뭐랄지... 가려놓으신 부분이 비슷하다는 거에용:3 자세한 건 진행을 하며 보여드리는 걸로...(??

>>444 가문을 개혁시켜서라도...(????(절대 안된다 이것아) 는 농담이고... 스토리나 일상에서 햅삐하게 해드리겤ㅅ습니다!(??)

>>445 (토닥토닥)

>>449 (둥기둥기) 원래 부둥부둥과 토닥토닥은 해줄때 받는 겁니다!!! 기분이 햅삐해지니까요!!!

죄송합니다아... 갑자기 일이 밀리는 바람에 좀 많이.. 늦을 것 같습니다...(청소가. 청소가아.. 밥도 아직 다 못 먹었는데..)

아. 꽃길.. 그거 무리..입니다..?

>>450 가문 개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스토리나 일상이......... 혼파망인데요 스레주?? (동공쌈바) 아 가려놓은 부분이요? 근데... 음... 근데 정확하게 파고 들어가면 기준 자체는 다를수도 있지만 비슷하다니 궁금하네요!!! 좋아요!!! 기대할게요!!!!

>>44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거 되게 씽크빅한 해결책인데요!
아..... 지애... 음.......... 고치려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 지..............

>>452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세연아아!!!!!!!!!8ㅁ8(우럭

여러분이 보내주신 비설 볼 때마다 막 주먹우름해요8-8


그리고 시트 스레로 와 달라고 부르죠!!(나쁨)



일단 저는 친구 만나는 시간도 점점 다가오고 집 대청소도 하고 밥도 먹어야 하니 나중에 올게요!! ....설마 그 사이에 터지지는 않겠지...(흐으릿)



설 연휴에는 스토리 진행보다 작은 미니이벤이 있을 예정입니다!!XD

>>456 야호 미니이벤트!!! (덩실덩실)

아니 주먹울음이라니............. 현호 비설들은 주먹울음 하실 필요없으시니까 괜찮으셨을거라고 멋대로 생각하겠어요!!! XD 서.. 설마요.... 그 사이에 터질리가....
다녀오세요 스레주!!!!

미니이벤트...!(기대)

그림 그리다 왔슘다 희희

와후 미니이벤 기대하겠습니다!!! 음 지애 비설이야말로 되게 단순하니까요! 괜찮으셨겠죠!

다시 오세요 !! 는 ......... 저 월하주 나메칸 지금 봤는데 왜 혼돈이 붙으신거죠?!

>>460
관캐때문에 혼란스러워서요...(파들)

갱신합니다!! 따듯하다더니 오늘도 꽤 춥네요...

아연주 안녕하세요!!!

>>461 그건 제가 차마.. 할말이 없군요.... (토닥토닥)

>>459 지애주 저희 하파 한번 할까요! (하파)

아연주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밤 되면 아직 좀 쌀쌀한거 같아요 8ㅁ8 다음주부터 다시 춥다는데.. 너무합니다...

월하주 현호주 안녕하세요:D

맞아여 낮에 따듯하길래 얇게 입고 나갔다가 혼났네요...정말 슬슬 날이 풀릴 때도 됐는데 말이죠8ㅁ8 덧붙여 하는 이야기지만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저처럼 괜히 얇게 입었다 감기 걸리지 마셔요ㅠ

>>464하파.... 이긴 하지만 현호 비설은 찌통 맞잖아요! 이분이 어디서 약을 팔아!(짤짤짤짤짤짤짤
>>462 아연주 어서오세요!!! 그러게요...

>>466 아연주 감기 걸리셨어요? (흐으릿) 아무리 그래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날씨는 방심하면 안되요!!!!! 8ㅁ8

>>467 앜..앜앜... 지애주 잠시만 앜... 아니..아니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놓고 놓고 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찌통 아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흔들림(멀미

???? 잠깐 누웠는데 왜 10시죠?

아읅어읅어.... 권지애를 괜히 컴공 전자공 기계공으로 설정해 놨더니, 뭐 좀 쓰려니까 조사할 게 많아서 미치겠네요... 그래봤자 수박 겉핥기 식으로밖에 이해가 안되니 실제 전문가 소담주께서 보시면 어이없어 하실테고..... 스레에 컴공 분이 계실 변수는 진짜 예상 못했어요(갈려나간다)

화공이면 조사하면서 전공과목 공부라도 되지. 제가 장담하는데 다음번 공순공돌이 자캐는 화공과로 낼겁니다.

소담주 어서오세요 !!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8ㅁ8

!!!!! 소담주 어서와요!!!!
아 헐 제가 소담주 소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여러분(소담주:님;;; 아니에요;;;;)

>>470 (갈려나가시는 지애주를 복구시켜드린다) 그러게요..... (동공지진)

디용 저 소환당한거에요? 지애주 소환술 마스터신것...

다들 안녕하세요!!

위에서 지애주가 소담주 이야기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주가 타이밍 좋게 나타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소환술 마스터급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지애주도 안녕하세요!! 낮에는 거의 봄이었는데요...(흐릿) 해 진 다음에는 알 수가 없네여...

>>468 이번 겨울 어떻게 잘 넘어가나 싶더니 결국 걸리고 가는군요☆ 넹... 앞으로 잘 입고 다닐게요...8ㅁ8

저는 씻고 다시 오도록 할게요! 좀 있다 봐요!

예아 소담주 어서오세요!!!
이번 비설만 통과되면 앞으로 지애 독백에 소담주 보시면 우스울 내용이 한참 나올 것 같은데, 그냥 웃어넘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소담주!!!

아연주 다녀오세요!!!

>>477 안이 자책하지마요;ㅁ;ㅁ;ㅁ; 저 그냥 허접한 코딩쟁이에요;;;;;;

소담주 어서오세여~~~~

님들이 요즘 하트를 너무 날려서 뜬금없이 가져왔음여;

멍하게 감정을 모르는 것에 대해서 검색해봤는데... 감정표현불능증.. 이라는 게 있네요...? (흐릿) 이게 진짜로 존재하는 병명이였나... 세세하게 들어가면 좀 다르긴 한데..

안녕하세요! 그...월하주?

>>481 앗 !!!!!! 가베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트 짤인가요? 고마워요 잘 받아가요!! XD

>>476 앞으로 잘 입고 다니신다니까 맴매는 없습니다 (?) :d 다녀오세요 아연주!!!

아연주 잘 다녀와요!

가베주도 안녕하세여!!! 하트라니...! 아앗...!(정화됨)

>>482
?! 그런 게 있어요...?!

>>480 허접한 코딩쟁이라뇨 대단하신걸요;;;;;;
>>481 앜 가베가 나의 코코로에..! ...죄송합니다 재미없는 드립 안칠게요...
오늘도 가베는 귀엽군요!
>>482 오오오..... 흥미롭네요 저도 검색해봐야겠어요!(지금 검색하고 있는 것 끝나면(죽어나간다

>>486 어... 네 있네요? (동공쌈바) 저도 검색해보고 깜짝 놀랬어요....

>>481 그리고 오늘의 가베도 귀여웠습니다 (심쿵사)(가베의 하트에 정화됨)

아 그러고보니까 성적 관련 설정을 넣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만약 넣어도 된다면 (비설이 통과되든 통과되지 않든)월하는 듣는 과목 대부분이 다 E 이상을 받는다는 설정이 될 것 같아요. 타고난 재능+노력.

아맞다 소담주 이거 보셨나요?
가베주께서 발명하신 기법인데 폰트 색을 linen으로 두면 글자가 배경에 숨어서 안보이더라고요..!
캐릭터 심리묘사에 짱!!!

>>487 일단.. 지애주는 지금 검색하고 있는 것... (아련해짐)(토닥토닥)

>>492 그래도... 이번 것만 조사해서 비설 완성시키고, 이게 통과되면 이제 또 한참은 한가해지니까요..!

>>490 어 아마 그건 될걸요? 이미 성적 잘받는 캐릭터들 좀 있어요!

가베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죠;;;


>>491 와.....'ㅁ' 가베주 신기술 쩐다;;;

성적 잘받는 캐릭터들이 좀 있지요 (끄덕끄덕) 유난히 무슨 과목에서 잘한다던가..... (현호는 전부 무난해서 굳이 넣을 생각을 안했다.)

>>495 그 기법으로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를 시작으로 세연주에 저까지 써먹고 있죠!!! XD 완전 재밌어요 소담주!!! 나중에 심리묘사하실 때 한번 써보세요!!

음 그런가요... 그렇게 되면 이제부터 월하는 공부를 잘 한다는 설정입니다! 전과목 E 이상!

>>496 그러게요... 지애는 뭘 잘하지(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다)(애초에 해포 과목들이 뭐뭐 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가베는 점성술 분야에서 E 이상을 받을...지도 모르겠네. 초대 가주가 점성술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한 사람이라는 설정이라...((이 가주님 켄타우로스 등 위에 탈 수도 있던 여자임)) 나머지는 무난하구.

아니 여러분들이 제일 귀엽고 제 사랑 받으시죠;;;;; (가베: ...받건가.(하트))

>>501 얻 현호주 나메칸(소근)

이크.....................

며.. 멸치로......옵니다.......... (수치사)

스레주 ... 레스 삭제좀 부탁드릴게요....

>>503ㅋㅋㅋㅋㅋㅋ 현호주 괜찮아요 전 아무 것도 못봤습니다(토닥토닥)(둥기둥기)
음 확실히 머글연구는 점수 잘나오겠네요. 해포위키 켜고 한번 과목들 확인해야겠어요...

자자 캡틴에게 삭제해달라고 합시다. 우린 아무것도 못 봤어요.

월하 본래 성격대로면 월하는 PTSD+회피성 성격장애가 있는 것 같네요.

...? 뭐 있었어요? 아 그래도 다들 말하시는 거 보니까 저게 뭔지 아셔도 저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신경 안 쓸 테니까

8ㅁ8...... (우럭우럭)

그와중에 가베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508 오옹.... 응? 월하가 PTSD가 있어요?!

>>510
아, 비설이 통과될 경우를 가정해서... 에요.

>>506 지애주....8ㅁ8... (부둥받음(우럭

일단 저는 심리학 책을 좀 많이 읽었을 뿐인 비전문가이기에... 믿지 않는 게 좋습니다...

>>511 음...으으음... 그렇군요!!! XD

저는... 감정표현어쩌구하는 병명도 우연히 검색하다가 찾은거라..... 아니 근데 현호는 굳이 따지고가면 PTSD긴한데....... 애매하단 말이죠...

호고곡 그래도 읽었다는게 어디겠어요!! 것보다 월하...(동공지진)

아 짤이요? 저의 천사 홍시발영이에요 ㅎㅎㅎㅎ

>>516 아니 가베주... 클로저스 저도 해봤는데..... 네..... 넼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아 근데 시영이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ㅋㄱㅋㄲㅋ막 되게 화나는데... 바이올렛한테는......(흐릿)

>>517 제가 낙타랑 아줌마(하피: 야)를 써봐서 그런지...아 진짜 막 아.... (눈물)

친구에게 제 집에서 치킨 먹자고 쇼부 봤어요!(방방)

반가워요 집에서 갱신입니다! 그리고 다녀올게요!

레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혹시 >>501좀 지워주실 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레주! 그리고 다녀와여!

어서오세요! 그리고 다녀오시고..시간이 난다면 >>501 레스 가림처리 가능할까요?

지우고 왔읍니다!! 자 우리는 아무것도 못 본거에요!!XD

권지애의 죽음 이후, 모두 정숙하고 있다.

"그 주둥아리로 잘도 죽었다고?"
"난 죽을 수 없어."
"권지애!"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아니 확실히 칼빵먹어도 안 죽는 사람처럼 주둥아리를 놀리는 캐릭터가 맞기는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너가 제대로 캐릭터성을 살리진 못하지만)
그 주둥아리로 죽었다고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
명월하의 죽음 이후, 모두 서로를 탓하고 있다.

"걔, 걔... 는,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잘 가."
"여기 있는 거지, 나와 봐!"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1번째 대사는 평범하게 월하를 아는 사람
2번째 대사는 월하와 혐관 짠 사람
3번째 대사는 월하와 상당히 좋은 관계였던 사람
...인가요?

강진의 죽음 이후, 모두 이성을 잃었다.

"강진?"
"조금 정도는 기다려 줄 수 있었잖아."
"아, 죽었잖아, 너."


.... 실제로 이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동공지진)

아우프가베의 죽음 이후, 모두 결의를 다지고 있다.

"그 놈이 죽을 리가 없다니까!"
"너무 진부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
"넌 아무렇지도 않아?"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아닠ㅋㅋㅋㅋ지애쟝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보다 왜 가베놈이 죽으면 결의를 다지져;;; 뭐 용사일행이 마왕한테 처음으로 동료 잃고 으샤으샤 하는것도 아니고...

인코가 안달렸네요:3

>>526
다들 이성을 잃었...(눈물)

충격을 받은 듯한 명월하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그 사람이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 그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명월하의 본심은 누구도 알 길이 없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 얘가 이렇게 빌 만큼 애정을 가진 사람이 있었나...???

"나는..그렇게 끝나버리겠지요."
묘하게 후련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듯하단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물론 겉으론 전혀 변한 것이 없겠지만요. 표정도, 말투도. 유감스럽다는 말을 들었지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정말로 의식적인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 거겠지요."
텅 빈 눈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감겼다 뜨였다. 무의식적인 생리적 반복을 했습니다. 거짓말쟁이들이 그렇게 많이 눈을 깜박인다고 하던가요?
"본식에 초청받는 건,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제 의사..라기보단 가문의 의사로 보낼 것이니."
거절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요. 말하고 나서는 먼 곳을 바라봅니다.
거절해. 거절해도 상관없어. 사실은 그렇기를 바라잖아. 응?
"아무래도 본식은...신역에서 치러지고,"
"허가를 받는다 하여도 신역의 저주를 두려워하는 이가 많으니까요."
하기야.... 그 저주를 두려워 아니하는 자가 있겠느냐만은..말이 느려지고, 없어지다가 완전히 침묵하는 순간. 길은 끝나가는군요.

>>531
충격과 공포의 린넨...

|-°) (빼꼼(어색(?

안녕하세요 도윤주!!!

도윤주 어서와요!!!

도윤주 어서오시고 스레주 고맙습니다!!!어서오세요 멸치갱신!!! 그리고오 진단!!

현 호의 죽음 이후, 모두 아무도 현 호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네가 진 거야?"
"이 겁쟁이."
"그렇게 보내면 안 되는 거였는데."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안녕하세요 현호주! 돌아왔네요!
그보다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않는다니...?!

>>536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않는다뇨... ;ㅁ;

ㅋㅋㅋㅋㅋㅋㅋㅋ....간다고 했으면서 염치없게 재갱이랄까..다들 안녕....?

최도윤의 죽음 이후, 모두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우리가 우울해하면 최도윤 기분이 어떻겠어."
"너희가 죽인 거나 마찬가지야!"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잘해 줬을 거라고!"



무언가에 홀린 듯한 최도윤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저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그에 맞는 결과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최도윤의 맨발에 상처가 가득했다.

진단도 한번..><

>>539
현실부정... 도윤이 맨발에 상처 가득... 아아... 8ㅁ8

ㄷㄷㄷㄷ도윤주 기분 좀 나아지셨음????

안녕하세요 츸사주! 뭔가 소리소문없이 나타나시네요!

이아연의 죽음 이후, 모두 매사를 포기한 듯한 모습이다.

"이게 말이 되냐고?"
"너희는 미련도 없냐?!"
"마지막에 왜 그렇게 편해 보였어?"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진단과 함께 돌아왔읍니다!

아연주 어서와요!!!!! 츸사주도 어서오시고요!!

>>543
아연주 어서와요! 어... 에에... 아연이 죽음 슬퍼... 8ㅁ8

미련이 남은 듯한 아우프가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당장 주먹이라도 들 법한 니플헤임 세이 알타이르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전부…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살 바엔 죽여 주세요."
희생이나 마찬가지였던 소원이었다.
무뚝뚝한 석상의 표정에선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이세연의 죽음 이후, 모두 자책으로 괴로워한다.

"넌 아무렇지도 않아?"
"이런 게 아니야. 이게 아니야."
"이게 다 뭐냐고?"
https://kr.shindanmaker.com/745120

활짝 웃는 이세연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어."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540
영향력이 짱셌나봐여 >,ㅇ
ㅋㅋㅋㅋ 맨발에 상처날만큼 열심히 할 만한게 없을텐데..

>>541
예아 좀 나아졌달까..?
아까 그대로였다면 하루종일 기분 최하치 찍고 있었을 삘이었는데 예상외로 문제가 빨리 해결되서..역시 선배라는건 짱센 사람인가 봄다..

모두 어서오세요!! 그리고....(슬픔(우럭)

그리고 아연주 어서오시라..! :D

도윤주 무슨 일 있으셨나요...?8-8(보듬보듬)

모르는 척 눈감아. 아가야.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여서 세연의 눈을 들여다봤다. 후련하다는 뉘앙스의 그 말과 눈동자는 과연 같은 것이였니 아가? 같은 감정을 읽었니? 아가야. 눈감아.

아는 척 구는게 기만이란다. 아가야. 너는
기만자야. 그렇지? 그러니까 눈을 감아. 그렇습니까? 소년은 평이하고 조용한 어투로 시선을 옮기며 단지 그렇게 중얼거렸다.

"가문 대 가문으로 보내어진다면,제가 거절할 의사는 없어집니다. 약혼을 거치지 않은 저는 현 가의 남자니 말입니다."

그렇지,네 의지는 없어. 아가야.
먼 곳을 보는 세연을 바라보지도 않고 소년은 똑같이 높낮이 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유감스럽다는 말은 기만이고 남으라는 말도 기만이다. 애초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이다.

세연의 침묵에 소년또한 침묵했다. 한호흡. 소년은 버릇처럼 말을 끊어냈다가 이세연양. 하고 말문을 텄다.

"이세연양이 원하신다면 가겠습니다."

길이 끝나가기에 소년은 걸음을 멈추고 말을 마쳤다. 소년의 입에서 흐른 것은 평이한 진실이였다.

다즐 어서오시구 도윤주...8ㅁ8..(토닥토닥

지애주 월하주 다시 안녕하세요!!

>>545 저는 방금 월하 죽음 읽고 왔고 월하 죽음도 넘나 슬픈...데요...8ㅁ8

>>546
전부 끝났으면 좋겠다니 ㄷㄷㄷㄷ

>>547
세연이 죽으면... ㅠㅠㅠㅠ 그보다 이뤄질 리 없어 보이는 소원이라니...?!

>>548
하긴 도윤이 영향력은 짱쎄죠! 그보다 맨발에 상처날만큼 열심히 한 게 없다니! 열심히 귀여워지고 있잖아요!

>>549
왜 울어요... 많이 안좋은 일 있으세요...??? 8ㅁ8

석상을 관찰하는 현 호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얼른 사과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바람직한 소원이었을까.

....이게 무엇이야...?

아연주 츸사주 어서오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도윤주 혹 나쁜 일이 있으셨나요...8ㅁ8(도담)

>>546 가베주 린넨신공.... 아아 가베야..(우럭)

linen 너무 좋아요XD♡ (미쳐감)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아그리고 세연이 진짜....8ㅁ8....

사실 월하는 흰머리오목눈이 말고 어깨걸이극락조를 패밀리어로 붙여줄까 했어요. ㅎ

>>552
린넨...(파들)

>>554
? 슬픈가요...???(당황)

>>556
그러게요 뭔지는 몰랐지만 사과라니...???

>>546
...잠깐, 린넨...???(당황)
아니 긁어보니까 무슨...

도윤주 기운나서 다행입니다!!!!!(부둥부둥)

초조해 보이는 하영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다시는 태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가 눈물에 겨울 터였다.

하영 -
> 의심 <
> 닿지 않는 외침의 메아리 <
> 필사적으로 진실을 외면하다 <
> 그것은 너무나 당연했고, 그러나 너무도 당연했는데도, 나는 결코 그 사실에 익숙해지지 못할 것이다. 영원히.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망쳐 온 권 지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제가 떠날 수 있게 해 주세요. 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모두가 절 좋아하게 돼요? 아니잖아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모두가 당혹스러워 할 터였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힘겨워 보이는 지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어떻게 해도 아무도 절 모르잖아요. 어떻게든 해 주세요."

사실 그 소원은 진심이었던 걸까.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자존심 상해 보이는 권지애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이번만큼은 이기게 해 주세요. 아니, 앞으로도 이길 거예요."

참으려는 듯한 울음소리가 울린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동공지진)(동공지진)(동공쌈바)

예아 영주 어서와요!!!!!!!

>>546 .....가베...가베야?(동공팝핀)

이분들 자꾸 린넨으로 가리지마요!!!!!! 멸치는 긁어서 보기 힘들다구!!!!!! 8ㅁ8

다들 어서오세요!!!!!

아 진짜 린넨 너무 좋네요;;

하영 -
> 죽음 <
> 조크 <
> 답을 이미 알고 있는 질문 <
> 진실과 마주할 시간이야. <

아까거도 그렇고 참ㅎㅎㅎㅎ독백각이 서네요ㅎㅎㅎㅎㅎㅎㅎ하 지금 컴을 못써서 어떻게 할수도없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윤주 오늘 안좋은 일 있으셨나봐요....
그래도 떨쳐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아!

영주 어서와요!!!
다들 진단메이커 뒤에 사람 계시네....

>>560 엩 저는 서로를 탓한다 부분에서부터 충분히 슬프다고 생각했었는데....!(혼란)

>>546 헐 린넨 있었네요....? 않이 가베야.....(눈물좔좔)

린넨 좋은거같은데 완벽 백색으로 해보려구요전ㅇ___ㅇ!!!!!!!!!비설 너무 간단히 밝히긴 곤란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이분들 왤캐 친절해..?(감동
에 뭐 현실게이트에서 신경을 미칠듯이 긁는 일이 하나 생겨서...뭔지는 비밀임다 도윤주는 비밀이 있을때 더 아름다워지니까 >,ㅇ
암튼 그거땜에 7시 40분부터 지금 갱신하기까지 몇번이나 집이랑 밖을 들락인건지 모르겠네여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하 생각하니까 또 슬슬 열뻗치려하니 그만두겠슴다 여러분들 보면서 힐링해야져..!

근데 린넨 너무 좋은거 인정해요...........(햅삐) 가베주 꿀팁 완전 감사드립니다 Xs

모두를 믿는 이아연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맛있는 거 많이 먹게 해 주세요!"

그 결과는 도무지 짐작할 수 없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거 많이 먹게 해주세양!!(해맑)

쓸쓸해 보이는 유채헌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이거 망가졌어요. 고쳐 주세요."

한편 모두는 유채헌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3115

;;;;;;;;;;;;;;;;;;;

>>575 >>576
???(당황)
뭔가 다들 찌통분위기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 도윤주를 위한 짤입니다!!

아니 아연이 왜이리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이 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역시 싱그러운 주작 미남ㄲㅋㅋㅋㄲㅋㅋㄲㅋㄲㅋㄲ

>>576 채헌주 어서오세요....!!!!

아 토해서 목아프네여... 구텐모르겐

아 아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잖아요 진짜!!!!!!

>>573 8ㅁ8무슨일인진 잘 모르지만 힘내세요 도윤주.....!!(토닥토닥)

영주도 어서와여..! :D


>>

채헌주 어서오세요!

아니 제인주 왜 토했어요 8ㅁ8 괜찮아?? (도담도담(부둥부둥

>>581 아니 제인주 괜찮으세요???;;;;;;;;;; 님 몸 안좋은거 아니에요...? 곰방와임다 제인주 (부둥부둥

>>575 아연이ㅋㅋㅋㅋㅋ 진단으로도 꽃길이네요 다행이다!!!!!

채헌주 어서오세요'♡!!!!!!

>>581 제인주 어서ㅇ......아니그보다 괜찮으세요??????????헉 구토라니요ㅇ____ㅇ!!!!!!!

제인주 어서오세요!!!! 으아닛 몸 괜찮으세요?! 8ㅁ8

앗 영주 어서오세요!! 채헌주도 어서오세요!!!

>>573 현실게이트인거군요...(도담도담 그래도 해결되신 것 같아 기쁨다!!! 스레테라피로 햅삐해져 주세요!!(??)

오 주여 폰 뿌숨할뻔
암튼 채헌주랑 제인주도 어서오시고!아연이 진단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 그게 맨발에 상처내가며 할 일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반박할수가 없군여 그건;;(대체

채헌주 어서오시고요!!!

모두 어서와요!! 전 치킨도 왔고 친구도 거의 도착해서 이만 가볼게요!!!XD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님 뒤에 사람있나봐요 쟤만 저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꽃길일 것 같아서 진단으로나마 용암 좀 얹어줄랬던 계획이...(파들)

>>581 제인주 어소세요!!! 제인주 구토라니 괜찮으세요....? 많이 아프신 것 아녜요?8ㅁ8

>>578
헉 냥이 기여어...(힐링된다(사르륵

>>589
ㅋㅋㅋㅋㅋㅋㅋ사실 해결도 오늘 안에 될줄 몰랐아여..내일 저녁쯤 될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하;;
아무튼 그래야져..!스레테라피 도움을 받아 햅-삐게이지를 충전해야겠음..! °-°

>>590 엗...? 안되요 도윤주 폰뿌숨은 안되요!!!!

채헌주 아연주 도윤주 츸사주 제인주 모두모두 어서오시란!!!!!!!!!!! 멸치는 이래서 인사하기가 힘들다니까요!!!! 다시 인사드려요XD

아우프가베 에게 선사하는 글귀.

그렇게 아파 놓고
뭐가 그리도 그리운 건지

| 안상현, 달의 고백

https://kr.shindanmaker.com/772383

다녀오세요 레주!

스레주 다녀오세요!!!

현 호 에게 선사하는 글귀.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 김인육, 사랑의 물리학
#너에게_선사하는_글귀
https://kr.shindanmaker.com/772383

이게 왜나와....;;;;;;;;; 메이커님?

제인주 영주 어서와요!
그보다 제인주 토하셨다니... 많이 안좋으세요...???

괜찮은데...아,.. 좀 있다가올게요...

명월하 에게 선사하는 글귀.

네가 날 기억한다면,
다른 모든 사람이 날 잊어도 상관없어.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599
아 네 다녀오세요!

>>594 도윤주를 위한 힐링짤임다!!!!!햅삐!!해지시란!!!

>>599 다녀오세요 제인주!!!!

아니아니 그보다 제인주 구토라니... 괜찮아요?!8ㅁ8

아이고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88..다녀오세요!

제인주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8ㅁ8

헉 치킨 부러워..캡 잘 다녀와여!

>>595
엗 하지만 옛말에 엿같이 사람 농락하는 후배놈은 좀 줘펨해야 제맛이고 중도작성되는 폰은 뿌숨해야 제맛이라고 들음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여 멸치어장은 그래서 힘듬..ㅠ

제인주 다녀오세요! 쉬다 오셔요8ㅁ8

>>594 예상보다 빨리 해결돼서 다행이네여... 예엡 행복게이지 MAX로 채우고 가시란!(덩실덩실)

앗 그리고 캡 잘 다녀와요!

영주도 다시 어서오시구요!!!! 아놔 인사 진짜... 멸치 진짜.... 인사좀 제대로 하고싶어요.....8ㅁ8

ㄷㄷㄷㄷ 제인주도 좀 쉬다 와요..!

>>601
헉 맞춤형 짤방인가여 ㄷㄷㄷㄷ..흑 감사함미다..!

이 세연 에게 선사하는 글귀.

진작 좀 그러지 그랬어
내가 마음 접을 수 있게

| 안상현, 그만
#너에게_선사하는_글귀
https://kr.shindanmaker.com/772383

그러고보니 붙여서 한 건 현호랑 같은 거더라고욬ㅋㅋㅋ 분명 그걸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어디서 본 거야 나..

다들 어서와요오오... 드디어 집이다..(는 할 일이 엄청나 보인다)(들고 온 샌드위치가 추락함)
제인주..(우럭)

>>606 전자는 괜찮지만 후자는 아니옵니다. 도윤주... 스레테라피가 안되니까요!!!!!!!!!!(말림) 멸치어장은 인사하기가 넘 힘들다는것.....

>>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여...ㅠㅡㅠ
암튼 그러고 싶기는 한데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갈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리가리 엄청 하고 짜증도 오늘 제대로 내고 그래서;;몸이 피곤하네여..

>>610 예아 아님다!!!! 고맙긴요!! (부둥부둥)

>>611 그게 아마... 도깨비에서 나왔던 글귀... 근데 붙혀서했는데 똑같았다니...(동공팝핀) 세연주 고생하셨습니다!

캡 즐칔하시고 제인주 푹 쉬세요!!!

권지애 에게 선사하는 글귀.

안녕
미안해
걱정 마
잘 될 거야

당신에게 건네는
이 모든 말들을 합치면
사랑한다는 말이 되었다

| 이정하, 이 모든 것들을 합치면
#너에게_선사하는_글귀
https://kr.shindanmaker.com/772383

오오 뭔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최도윤 에게 선사하는 글귀.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 김인육, 사랑의 물리학

ㄷㄷㄷㄷㄷㄷㄷ내용은 둘째치고 이분도 이름땜에 고생 무지 하셨을듯;;;;;

>>612
앗 맞아여 폰 뿌숨하면 스레테라피 안되니까 참을게여 후 하(대체
그쵸 화면이 작다보니까 놓치는 사람들 있을까봐 쭉쭉 올려봐야하고..ㅋㅋ

>>597 고백하시라는 진단메이커의 계시인가봅니다ㅋㅋㅋㅋㅋㅋ

>>616 지애 글귀 완전....완전.... 좋은데요...? 현호주 취향이에요!!!!!

>>617 앗 한번도 눈치 못했었는데ㅋㅋㅋㅋ 세상에나;;; 이름이 인육;;;;;

아 그리고 월하 드디어 완성함
원래는 머리카락에 텍스쳐 입히려다가 던짐

원래 jpg로 저장할 생각 없었는데... 용량때문에...(파들)

오오오 월하 예쁘다!!! 월하주 금손!!! 아닛 근데 왜 월하 목에 상처가.. 8ㅁ8

>>617 앗.... 인육... (흐릿) 도윤주도 사랑의 물리학이다!!!!!!!!(덩실) 그러니까요.... 제 특징이 한분씩 다 인사드리는건데.. 멸치어장은 그게 안되요...슬픔...

>>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그.. 그런가욬ㅋㄲㅋㅋㅋㅋㅋ(휘파람)

월하야!!!!!!!!!!!! 월하 완전 예쁘다!!!!!!!!!!(야광봉) 근데...목에..뭐에요...8ㅁ8... 월하주 금손이시다...

>>623
? 저는 설정을 그대로 해서 그렸을 뿐임다 본인 제작 마법물품의 셀프 실험체라서 종종 상처가 나니까요

월하 머리색은 어딘가의 우주 코어가 좋아할 느낌이네요.
SPAAAAAAAAACE!

>>627 ㅋㅋㅋㅋㅋㅋ 앗 월하주도 포탈덕이셨나요ㅋㅋㅋㅋㅋ 휘틀리 귀엽지 않나요 휘틀리

>>628
아 전 우주 코어가 좋아영 개귀엽... 스뻬에에에에이쓰!!!!

학 ㄷㄷㄷㄷ 월하인가여..!머리카락 완전 이쁨 +-+

>>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볼때면 꼭 다른거 제쳐두고 이름 먼저 보는 타입이라 발견했달까여..! ^-^*

>>614 >>624
(부둥받음(햅-삐!
앗앗 그러고보니까 현호도 저거구나..?!헉 설마 이것은 운명의 계시(아님(절대 아님
맞아여 그래서 괜히 놓친분 있나 한번씩 확인하게 되고 그러다가 막 엄청 늦어서 뒷북치고..ㅠ

>>630 햅삐해진 도윤주를 보니 저도 햅삐하군요XD 맞아요..... 뒷북....... 뒷북이 되는게 제일 죄송하고 막..게다가 멸치어장으로 일상 돌리고있으면...88 (울어

권지애,
「왠지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약해져서 잘 망하고, 잘 포기하고, 잘 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하는_이에게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630 아니 근데 진짜 김인육은 너무하네요ㅋㅋㅋㅋㅋㅋ 아이에게 가혹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호,
「상처를 안고, 사랑이라 말해주고 싶다.」
#사랑하는_이에게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아니....메이커니임.......

난..그들을 증오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대상이 틀린 건 둘째치고 증오니 무엇이니 하는 것조차 내 안에선 부스러진지 오래였던 거야. 나는 전부 다 내 안에 쏟아부었으니까 그런 것들이 자리할 틈이 없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전부 다 놓지 못했ㅇ...
생각이 점점 흐무러져 옅어지고 희미해져갔다. 종국엔 그 생각마저 부스러져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야..

"가문 대 가문이라는 걸까."
별 말 없이 조용히 읊조렸다.

"너무 길어지면 다들 지쳐버려. 하지만.."
그래요. 본질은 다를 게 없었어요.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고, 실제로도 별다를 건 없었습니다. 신역은 늘상 존재했고, 그것이 섬으로 옮겨진 이후엔 분리됨. 이라는 것의 영향으로 더욱 강력해졌어요. 생각은 말이 되지 못하고 입 속에서만 맴돌았습니다.

"본식이 끝나면...."
바로 떠날 수 있을 거야. 라고 깊게 숨을 내쉬며 말하고는 부드러운 표정을 지어보였습니다.
비밀이란 건 혼자만 지니고 있는 게 편해. 미안해요. -씨. 더 이상은 관여시키면 안 될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사과하고는지팡이검을 꽉 쥐었다.

뭔가 굉장히 많이 오신 것 같아요.. 다들 어서오세요오..

왜 세연쟝이 신부인지에 대한 설정을 정리해서 보내야하는데에..
진전이 없네요!(세연:이유 있었어요?)(세연주: 이유가 없는 게 더 억울하지 않아요?)

최도윤,
「사랑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이 될까? 갈망, 불가능, 광기, 죽음…」

야 잠깐 얀데레루트 타지마

>>631
엗엗 왜째서인 거에여 ''*(더더욱 햅-삐해지기 시작한다(세상 행복 >-<♡
아 진짜 일상 돌리고있을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신분들 다들 어서와!해야하는데 그게 넘 죄송스러운거임 ㅠㅡㅠ..오너분 부르면서 어서와 해야하는데 ㅠ

>>633
그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째서 인육이라고 지었을지 참..ㅋㅋㅋㅋㅋㅋ

뭐했다고 토요일이 사라졌죠..?

명월하,
「널 울게 만드는 것들은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런데 널 울게 만드는 것들이 죽으면 너는 더 울 거지?」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

가베주 어서와영!

>>636 오오오 되게 기대되는 비설이네요! 전 일단 기술적인 면에서(...) 골머리 썩이던 비설을 정리해서 보내는 데 성공했어요! 개운하네요. 이제........ 아직도 엄청 많이 남았다................ (흐릿)
>>637 그러니까요ㅋㅋㅋㅋㅋ

가베주 어서와요!!!!!

가베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어서와!이제 파란날 갔다 빨간날이다..!(절-망

>>641
아참 근데 지애 컴션은 언제쯤 와여??기다리느라 죽을거 같아여 ㅠ

아가야. 너는 무엇이더냐. 누구의 아이더냐.
저는 현 가문의 아이이자 현 시애의 아들입니다.

순수하고 오래도록 모계 혈통을 따르고 모계 사회로 꾸려지는 그 가문의 남자아이입니다. 소년은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세연을 응시했다.

"가문대 가문이 아닌 이상 제가 세연양의 식에 참가할 의의와 이유, 명분은 없습니다."

이해하나 공감하지 못하니. 기만자는 되고 싶지 않지? 착한 우리 아가. 키득대는 환청의 웃음소리에 소년은 잠시 입가를 매만지다가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세연의 중얼거림에 대꾸했다. 듣는 이에 따라 잘라내는 것 같은 느낌이 강했지만 소년의 진심이였다. 읽히지 않는 상대의 감정. 읽을 수 없는 상대를 모방한다. 하지만 소년은 세연을 모방할 수 없었다. 읽고 감정에 대한 답을 끌어낼 수 없었다. 어렵다.

"지팡이에 있는 검은 위험하니 함부로 뽑지 마십시오. 그 곳에서 무엇을 하시려했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차분하고 몸에 익은 예의와 배려로 스스로의 기이한 차분함을 감추고 소년은 지팡이 검을 쥐는 세연의 손등을 가볍게 스치듯이 제 손끝으로 두드린 뒤 어깨에 걸쳐주었던 자신의 외투로 그 손을 옮겼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 자리에 참석할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경쓸거 없단다. 어머니는 허락하지 않으시겠지. 소년은 그 말을 내뱉지 않고 그저 높낮이가 일정한 목소리로 속삭이듯 세연에게 말했다. 사화가 낮게 그르릉 소리를 냈다.

가베주 짤 무엇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소)

>>644 제가 더 죽을것 같은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쎄요... 시간 많이 지난 줄 알았는데 아직 신청한지 4일밖에 안지났더라고요...... 2주 잡고 작업하신다니까 열흘정도 있으면 오지 않을까요..!

아 미치겠다 설날 다가오네요 저 설날 공포증 있음;

묘하게... 현호가 감정을 읽어내기 힘들어하는 타입이.... 세연이 영이 그리고... 제인이정도네요? 가베는 아예 현호 앞에서 불안증세를 보였고.... 사실 가베도 현호가 좀 감정 읽어내기 힘든 타입이라고 봣는데..

설날.... 본가 안가니까 저는 자유로워요!!!!XD 오라고 닥달하겠지.... 저도 설날 공포증.......

>>647 아 기다리다가 사리생길듯해요 지애주....

>>647
앗 그러고보니까 그렇겠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들갑 미안함니다..!
ㄷㄷ 아직 4일밖에 안 지남..?헐 의외로 오래 걸리네여...그럼 도윤주가 생각하는 날짜에 도윤이 컴션 신청하면 한 3월쯤 되어야 올듯..;;

권지애님의 7대 주선
https://kr.shindanmaker.com/chart/747248-e872f70eea9b3230fa33bfba77f7d11e97e60b14
#7대_주선
https://kr.shindanmaker.com/747248

...지애가 이렇게 친절하고 겸손하다고..? 내가 아는 걔 맞나요...?

쓴거 별거없는데 멸치어장으로 저 길이까지 되는게... 가능하구나...? (헛소리중)

>>651 앗앗 도윤주도 컴션 생각중이시군요! 하세요!!! 해버리시는겁니다!!! XD
>>650 아 진짜 막 저 참을성 없어가지고 하루에 몇번씩 카톡 확인하고 그러네요ㅋㅋㅋ 친구들이 남친생겼냐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힘내셍..!저어는 설날공포증 아직 없음 >,ㅇ

현 호님의 7대 주선
https://kr.shindanmaker.com/chart/747248-0cdd2da7fddca83d7d50ecc8d2b0cc4e74586fa0
#7대_주선
https://kr.shindanmaker.com/747248

친절이 너무 높은데!!!!!!!!!!!

가베쟝이 의외로 허술한건..어..오너의 잘못입니다! 설정도 설정이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가베가 성격을 보여주곤 하거든요. 목도리 건드리기만 해도 과민반응 보이다가 울지도 모름(무엇)

>>656 엇 그야 현호는 스윗가이니까요? 아 그보다 지애놈이 현호보다 친절함이 높다니 이건 좀 말이 안되는데;;;

>>654 아니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분들...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잊을때쯤에 오겠군요 지애주 힘내셔라!!!!

>>655 어흐흑... 도윤주 부러워요...8ㅁ8

>>658 않이 지애놈이라니요 지애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7 엗... 아니... 어음.. 진짜.. 가베랑 일상돌릴때의 타이밍이 그런 타이밍이였다고 생각하렵니다!!!!!!!(필터링함)

>>654
앗 사실 생각이랑 구상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어여 지금버전 한개 어른버전 한개 이케 넣으려고여 ㅇ,<
그은데 문제는 아직 어른버전 도윤이의 헤어스타일을 못 정함;;;

>>659
후후후후후후 실컷 부러워하셔라!!! :D(나쁨

>>657
ㄷㄷㄷㄷㄷㄷ 가베쟝 울리지마여 도윤주가 찾아가서 맴매할거임 ㅡ3ㅡ(대체

누누히 말하지만 가베를 달래준게 현호라서 미안하고!!!!!!!!! 세연이가 부탁하는게 현호인게 미안해요!!!!!!!! 그리고 세연아!!!!! 그냥 현호 성격이 저모양인거니까 8ㅁ8 아니 친절한데 왜 선을 긋냐고!!!!!!!현호놈아!!!!!

>>661 모옷된 도윤주... 8ㅁ8

오오 시트스레에 새 시트가 올라왔네요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중국계 캐릭터!
스레에 서양권, 일본계 캐릭터들은 꽤 보였는데 중국계 캐릭터는 없어서 내심 바라고 있었거든요..!

>>661 오오오오오 기대할게요 도윤주!

아우프가베:
040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함
가베: ...베아트리스 리아나 알타이르, 빈센트 론 알타이르

088 책상위에 꼭 있는 물건
가베: 글쎄, 뭐가 있을까. 초콜릿? 디터니 원액?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가베: 흐으음, 글쎄. 겉으론 나도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여동생도 사랑하지. 다들 너무 사랑해서 말을 못 잇겠군. 잠시 토하고 올테니 그렇게 알아.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65 헉헉 확인하러갑니다!!!!XD 중국계!!!!!!

젠장 위키에 초기설정 가져오고 수정 한 번 안한거 실화예요..?

헉 신입!!! 중국계잖아?? 좋ㅇ아ㅏ!!!!!!!!!!!!!!!!

확인하고 왔슴다 백호 기숙사네여!! ㅇ_ㅇ
대박 호ㅓㄴ영준비를 해야겠슴다 ㄷㄷ

>>664
후후후후후후후후 부럽져!부럽져! ^-^*(놀림(대체

>>665
앗앗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라...라고 하고 싶은데 도윤주가 그림 그리는게 아니라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네여;;;;암튼 좀 늦을거 같아여..!

오.. 오오오오.... (레드카펫짤을 준비한다xp) 완전 멋진 신입분 시트네요!!!!!!

>>669 (도윤주를 짤짤짤)

아 게다가 흑단발에 시크한 여캐에요ㅠㅜㅠㅜㅠ 아 저 여기서 울어도 되는거죠 기쁩니다..!

>>672 저희 같이 울죠.... (오열)(주먹울음)

"이유와 명분. 알아. 하지만.."
거짓말하지마! 네가 말하려던 건..그저 네가 착각을 안 벗겨내려 애쓰는 것 뿐이잖아! 순간 쾅 하고 머리를 치는 듯 소리치는 걸 듣는 기분이 들어서 세연 그 자신이 제대로 느끼는 감정...이란 꽤나 한정되어 있었다. 감정인지 의문이 가는 것들도 꽤 있었으니..
그래서 그녀는 아우라를 보고, 그 아우라를 느끼고, 비슷하게 행하곤 했다. 그러면 적어도 텅 빈 듯한 느낌을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었으니까. 넌 텅 빈 존재야. 아무리 수집한 감정을 들이부어도 언제나 부족에 허덕이고 있겠지.
"그곳에서는..그저 정말 시도할까 생각만 했었어요."
"한심하게도 결국 시도조차 못했지만요...."
라고 말을 흐리던 그녀는 손등에 닿은 그의 손의 감촉에 움찔했습니다. 순간 검을 뽑아 들이댈 뻔했을지도요.

"자격은 충분하겠지요."
"오지 않게 된다면... 요구하겠지요."
은색을. 이라고 짧게 말하고는 돌아가야 할 시간이네요. 라고 엷은 감정을 아주 약간 실은, 그러나 여전히 건조한 목소리로 답했다.

뭔가 요즘 유행하는 애니메이션 풍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완전 환영할 준비를 .... (레드카펫 준비)

최도윤:
147 울 때의 모습은?
도윤:흥,그런게 왜 궁금해요?변-태!안 알려줄거라구요!
도윤주:적당한 구석탱이 가서 쭈그려앉은 다음에 다리 사이에 고개 폭 파묻고 서럽게 울어여.정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그냥 조용히 울거나 아님 서서 울거나 각양각색임 ㅇㅇ

258 무엇을 먹을지 고를 때 신경쓰는 점은?
도윤:초콜릿인지 아닌지,만약 아니라면 달콤한지 안 달콤한지..정도랄까요!

211 좋아하는 음료
도윤:당-연히 핫초코죠!그리고 초코우유도 사랑한답니다!

>>675 왠지 주먹으로 후려치고나서 오콧타? 이럴 것 같은ㄷ...

>>678
뭔가 그런 느낌... 후후후...(코쓱)

>>679 혹시 놀람 말풍선을 보면 죽나요..?

오오... 중국계...(레드카펫을 준비한다)

사실 세연네는 동양 전반을 아우르고 있어서(애초에 신역은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라 구분은 좀 약한 편이지요..(솔직히 말해서 통일된 거면 몰라도 분단상태면 열 개나 되는 분파가 있기엔 한국은 너무 좁음)

>>680
네. 놀람 말풍선을 보면 죽기도 하고, 아이돌 활동을 하려다가 복제되어서 세기말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682 .........(동공지진)

>>683
?! 어째서 동공지진을...?!

소년은 더이상 이어지지 않는 세연의 말에 잠시 고개를 느리게 한쪽으로 기울이며 세연을 바라봤디. 하지만 그뿐. 이어지지 않을거라는 걸 알아차리고는 소년이 예의 똑같은 느낌의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한번쯤은 졸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가야. 거짓말하지마렴. 속삭이는 환청에도 소년은 느리게 눈을 깜빡이고는 세연에게서 시선을 돌렸다.

"그러셨습니까. 저는 지금 이세연양께서 검을 뽑아 겨누실줄 알았습니다만. 다행입니다."

손등을 두드리는 순간에 느껴진 근육의 경직. 소년은 세연이 검을 뽑아서 겨눈다고 생각했었지만 세연은 그러지않았다. 방어. 소년은 그렇게 결론 지었고 느리게 제 외투를 걷어서 다시 가져오는 차분한 행동을 해보일 뿐이였다.

은색이라는 말에 소년은 이해할 수 없는지 무심한 표정과 차분하고 기복없는 검은 눈동자로 세연을 보며 뜻을 물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런 뒤 돌아가야한다는 말에는 슬몃, 금방이라도 흩어질 조용한 미소를 지었다가 제 외투를 쥐고 조금 뒤로 물러났다.

"대답하고 싶지 않으시면 않하셔도 좋습니다. 알아야할 자격이 있다면 대답해주시겠습니까."

>>684 ...우리 보트 지강캐가 정해지는 순간 아닌가요 지금..?

음오아예... 레스길이 실환가...? (동공팝핀) 도윤이 우는거 귀여워요!!!!XD

월하주는 역시 금손님......(찬양함) 무슨 애니메이션인지 모르겠지만....!XD

>>686
??? 지강캐가 무슨 의미...???

>>671
갹 멀미나여 그마안(레인보우 브레스(대체

>>681
ㄷㄷㄷㄷㄷㄷㄷ 좁은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여 ㄷㄷ

멸치어장 오타 궤많아.... 디는 뭐니..... (수치사

>>688
아, 별빛 걸드롭... 이 아니라 팝팀에픽이에요. 핵꿀잼.

>>690 않이 ㅋㄲㅋㄱㅋㅋㅋㅋㅋㄱ레인보우브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겁(등두들겨드림

>>692 오옹 그렇군오ㅡ!!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694
진짜 슈르함의 극치를 달리니 꼭 보세옄ㅋㅋㅋㅋㅋㅋ

068 (싫어하는 게 아닌)못먹는 음식이 있나요?
지애: 못먹는 건 딱히 없어. 난 건강하니까.

269 캐릭터의 다리 모습을 묘사해주세요
지애주:(끼어든다) 키에 비해서 길씀하고 곧게 뻗은 하얀 다리! 다리는 가늘지만, 힙이나 장딴지 등 나올 곳에는 적당량의 살과 근육이 붙어 있기에 각선미 있는 깔끔한 라인으로 발목과 연결된다! 복사뼈가 예쁘다! (숨 참)(숨 고르기)
지애: (변태를 바라보는 우사미의 눈빛)

299 형광등을 갈 줄 아나요?
지애: 당연! 이 나이에 그런 것도 못하면 어떻게 살게. 게다가 난, 더 복잡한 것도 할 수 있는걸?

갸아아아악ㄱ 돈까스먹고 그대로 실종된ㄴ 안네케주임다.........
와 저 이거 셀피 만들어보려고 막 엄청 열심히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랑 기타 옵션 너무 많아서 포기햇어요..... 교복같은 거 찾으려고 했는데잘 안나와서 걍 제복으로 했는데 어울리네요 아 그리고 얘 좀 잘생긴듯;;;;;;


??????? 헐ㄹ 뭐라고요 신이?ㅂ???????? 중국계????????? 와 저 당ㅇ장 보러감ㅁㅁ니다 야호!!!!!!! ^∇^

>>695 그정도에요?????? 아니 슈르함....? 그게 뭐지...(망-충)

>>689 지상최강캐릭터...지강캐..★ 분명 주먹을 들고 지* 맞게 코러스 넣지마라아아아! 이럴 것 같습..쿨럭

아 진짜 그거 애니화 미쳤ㄷ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

>>698 그... 정신이 아득해질정도로 초현실적이거나 병맛인 거요! 그게 surreal을 일본식 발음으로 읽은 거라 알고 있어요!

>>697 네케야!!!!!!!!!!!!(야광봉) 셀피랩 장인이시다!!!!!!!!!!!!!네케 잘생김.... 뭐지...?.... (동공지진)

네케주 어서오시란!!!!!!

>>700 아!!!! 고마워요 지애주웨건!!!XD 그럼 보면 안되겠네요....ㅋㅋㅋㅋㅋㅋ보려고했는데... 현호주가 면역이 없어욥....XD

세상에 존예인것봐 저 지금부터 안네케한테 경국지색 칭호 계승해드리겠음 ㄷㄷㄷ;:;::;;

아참 그리고 세연이 보석안이랑 비슷한 느낌의 눈 현실에도 있더라구여 ''* 홍채 얼룩증?이라던데 디게 이쁨 ㄷㄷ..
사아실 예~전에 한번 오드아이+홍채얼룩증이라는 뭔가 기괴한 설정의 자캐 굴렸던지라..언제 함 이거 보여드려야지 했는데 자꾸 까먹음! '^'*

>>687 693
(어질(쿨럭커헉케헥(피토(?
엗 왜째서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답게 찌질하게 보일텐데!

안네케 개이뻐...!

아 그리구 저 이만 가봐여 님들 ㅅㄱ

>>704 아니 피토!!!!죽지마여 도윤주!!!?(부둥부둥(????? 도윤이는 도윤이라서 찌질해도 되요(대체

>>697 와와 안네케..! 네케야......!!!(주먹울음)
아 전 요즘들어 저희 스레에 흑단발 캐릭터가 늘어나서 너무 좋습니다. 아 진짜 보배롭네요...(정화된다

월하주 들어가시고 굿밤되세요!!!!

월하주 잘가요! 좋은 꿈 꾸시고요!

>>704 아 저 이거 직접 본 적 있어요!!!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는데 정작 본인은 좀 컴플렉스더라고요...

흑흑.... 저는 또 덕질할 캐러들이 생겼다는게 기쁩니다... (통장에 꽂힌 빨대를 흔든다)

저걸 음.. 파이 아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어요.

이 세연:
040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함
세연:어머니의 명은 이 씨 유 자 서 자이고, 휘는 이씨 령 자, 자는 이 씨 영 자 환 자, 호는 이 씨 휘 자 연 자입니다. 아버지는 진 씨에 은 자. 서 자입니다.
236 그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다른 감정이라면 몰라도.. 슬픔은 없을 듯합니다. 초월적인 존재이신 죽음께 바쳐지는 것이며 의도도 명예롭고, 참으로 영예로운 희생이지요. 다만. 어머님와 계회 삼남님은 조금 마음이 불편할지도 모르고 삼남매는 조금 으음.. 거릴지도요.
058 잠깐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요?
숙제가 다 되어 있고 할 일이 없다면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안대를 끼고 휴식을 취할 겁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야호 읽고 왔슴다!!!!!! 다들 안녕!!!!!!!! 흑ㄱㄱ흑..... 신입.... 너무 좋아요 ;∇;(?????


>>701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ㅈ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도 좀 잘생겨서 놀람;;;;;;

>>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경국ㄱ지색 계승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돼요 동화학원의 경국지색은 가베쟝만이가질 수 있는 칭호라구욧!!!!!!!!



월하주 잘가요!!!!!! 안녕!!ㅆ!!!!!

음... 확실히 컴플렉스...일수도 있겠네요...

>>713 영이랑 네케랑 잘생김 투톱가나요? 진짜 셀피랩 장인이심;;;;;;;; 칭호 드릴게요!!!!!!!!!

신입을 위한 레드카펫 준비를 하죠 네케주!!!!! 그리고 오시자마자 죄송하지만 선관도 짜죠!!!!!(미쳐감(너멸치어장이야;;;

잘가요 월하주!

아. 저 위의 비밀을 알아선 안 된다 뭐라뭐라 끝에서 미안해요 -씨에서 -씨는 지애일 겁니다...?

오블리비아테 조심하시길..(못 쓰겠지만)

>>712 슬퍼할 사람이 없긴요 지애가 슬퍼합니다! 제가 슬퍼하고요(우럭)

안네케주 어서오시고!월하주 잘자여! ^-^*
헉 안네케 완전 멋쁨임다 저 치여도 됨?;;

>>706
크흑 제 애인님께..저는 행복했다고 전해ㅈ..(쥬금(대체
안이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니까 허락되는거라니 아 좀 좋네여 ^-^*(????

>>710
ㄷㄷㄷㄷㄷㄷㄷ헐 저도 진짜로 보고 싶은데 ㅠㅡㅠ..도윤주가 실제로 보면 엄청 예쁜 눈이라면서 극찬할거 같음 ''*
앗 근데 본인이 느끼기에는 조금 그럴지도..모르겠네여 ㅠㅡㅜ

현 호:
094 이어폰을 꼽는다면 볼륨은 어느정도?
현 호 : 이어폰.... 그게뭡니까
현호주 : 노래듣는 머글 도구... 그러니까(설명)
현 호 : 작게 듣습니다.

073 좋아하는 옷과 어울리는 옷이 비슷하나요? 아니라면 옷 입는 스타일은 어떻게 절충하나요?
현 호 : 예 비슷합니다. 무채색으로 절충합니다.

227 기록vs기억
현 호 : 기억입니다.

>>707 흑훅ㄱ 맞슴다 흑단발 최고!!!!!! 사실 약간 곱슬머리라 저기에 펌이 더 들어가 있어야 하지만 뭔가 지금 보니까 저 버전이 더 멋있어보여요@@@@@ 역시 셀피하길 잘했슴다!!!!!!

>>711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장에 빨대 ㅇ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오호라 파이 아이라고 하는구나?!(몰랐다
눈 색깔 다른건 오드아이라고 그러면서 왜 저거는 그런 폼(?)나는 명칭이 없나 싶었는데 세연주덕분에 새로운 사실 하나 알아가! ^-^♡

>>713 그럼 가베가 경국킹 안네케가 경국퀸인 걸로 ㄱ?
>>716 님 자비좀요;;;;; 얘 기억관련 마법에 안좋은 경험있어요;

>>718 않이 이분ㅋㅋㄲㅋㅋㅋㅋㅋㅋ새벽에 격뿜하게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니까 이해해드릴게요ㄲ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그리고 저 님 애인분 모르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716 네...?

>>718 그러게요 제가 보기에도 엄청 예뻤는데...!

>>720 괜찮아요.. 이미 제 통장은 텅장.. 여기있는 캐릭들 덕질하느냐고..........(해탈)

.dice 1 2. = 2 Y/N

>>715 헐ㄹ 세상에 갓-영멘이랑 투톱이라니 세상ㅇ 무한한 영광인대오:;;;;;;;; 엫 아님다 저 셀피랩에서 완성한거 처음이라서 시간 진짜 댕많이 걸렸어요@@@@@@

예압!!!!!! 이번에는 불 말고 정상적인 카펫을 준비해보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줔ㅋㅋㅋㅋㅋㅋ 진정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선관 가즈아임다~~~~~!!!!!!!!@@@@@ 앗그런데저도 멸치라서 많이 느릴 것 같아오..!!!!!

오오오(팝콘)(팝콘)

>>727 생각하신 선관이 있으십니까!!!!!!!!!(박력(??????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집안보다는 학원에서 네케만나는게 더 자연스러울거같은데.. 어때요? 저 지금 되게 차분함ㅋㅋㅋㅋㅋ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합니다!

"조른다라니. 어울리지 않는 말이네요."
편견이며 그를 규정하는 듯한 말이지만, 어쩌면 그대는 부탁드려본다. 라는 말이 어울리게 살아온 것 같이 굴고 있잖아요? 라고 느릿하게 말했습니다.
기억해두세요. 나는 규졍된 존재예요. 라고 생각을 이으면서 기분이 뚝 떨어졌지만, 그것은 드러날 것이 아닌 것.

"굳이 뽑아내어 겨눈다 하여도, 이 곳은 학원이니까요. 모의전에서 피를 보는 건 디핀도 만으로도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걷어지는 외투를 물끄러미 보았습니다. 온기가 멀어지는 기분이지만, 원래 그런 법을 알고 있었으니까 별로 타격은 없었지요?
없었다고 말해. 어서. 어서!
"기억. 조작되지 않고 온전한 채로 모두 다 뽑아내어 걸러내길 바라겠지요."
그의 물음에 세연은 어쩔 수 없다는 듯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본래는 배려였고, 사람도 적었으나 현대에선 쉬이 되진 않을 것임을 알았으나..
확실한 것은, 세연은 기대하지 않을 것이었다. 그렇지?

치찬주 어서와요!!!

>>722 엫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ㅈ다 안네케 작년까지는ㄴ 숏컷이었어서 솔직히 되게 잘생겼었는ㄴ데 숏컷 버전 만들려고 하자마자 크리걸려서 컴퓨터껐어요 갸아악ㄱ........(와장ㅇ창



엫..... 세연이...... 안네케는 몰라도 저는 확실하게 슬퍼할거애오.... ;∇;

치찬주 어서오시구 허어억 졸았다; 가베주는 자러감네다;;

치찬주 어서와요!!!

>>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특권 넘나 좋단 말임다 아이 햅삐해라 ^-^♡
헉 그러면 갈곳 잃은 제 유언은..동화학원을 떠돌겠져...(아련

가베주 안녕히 주무세요!!!
>>733 숏컷..!(악(코피뿜

>>722 아마도...기억적 마법을 걸려 하다가 지팡이 뺏기고 그 상태에서 말하는 편지가 와버려서 지팡이도 지애에게 내버려둔 채로 도망가서 읽으려 하다가 지애가 와서 어라. 지애가 세연쟝 지펑이를 들고 있어서 'or 조건'에 걸려서 다른 사람이 듣는 거랑 다른 실질적인 편지 내용을 듣는다...인 느낌이려나요?

치찬주 어서오시고 가베주 잘자여!!! ^-^*

>>729 아뇨 없슴다!!!!!!!(당-당)(????
예압 저도 학원에서 만나는 게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 그런ㄴ데 제가 선관곶이라서....... 접점읋.... 어떻게 해야......(흐릿ㅅ

어 일단 현호는 네케같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


야호 치찬주 어서오시고 가베주 잘자요!!!!!!!!!!

>>738 오오오 또 이렇게 한번 돌려봐야하나요..!

어서와요 치찬주!

가베주는 잘 자고요..

>>738 오오오 또 이렇게 한번 돌려봐야하나요!ㅋㅋㅋ

"그렇습니다. 사실은 부탁드려보겠다입니다."

조른다, 라는 단어는 소년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세연의 말에도 소년은 어깨를 가볍게 으쓱이며 부정하기는 커녕 그 말에 동조하여 고개를 주억여보였다.

"그러합니까. 뽑아 겨누신다고 하여도 이세연양께서 저를 베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모의전에서 이세연양과의 부딪힘은 피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외투를 바라보는 세연의 시선을 마주하여 소년은 묵묵하리만치 차분하고 고요한 검은색 눈동자를 깜빡이며 말을 마친다. 입을 다물고 이어지는 것은 침묵이다.

"오블리비아테나 기억이 뽑혀나가는건 사양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정중하게 부탁드려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어쩔수 없다는 듯이 자신의 물음에 답하는 세연의 말에 조용한 어조로 덧붙히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 멀끔한 무표정으로 세연을 응시한다.

"혹여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날이 춥고 또 이세연양께서는 눈까지 맞은 상태이니 더 날이 차지기 전에 들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소년은 또 다시 세연과 시선을 맞추기 위해 몸을 낮추며 차분하게 말을 이었다.

날이 찹니다. 이세연양. 몸을 아끼십시오. 그렇게 말한 뒤 소년이 제 패밀리어를 외투를 이용해 부드럽게 감싸 품 안에 고쳐안았다.

가베주 안녕히 주무세요!!!!

>>740 네케같은 사람이요? 어 솔직하게 그런사람이 있구나하는 것....? 현호가ㅋㅋㅋㅋㅋ진짜ㅋㄲㅋㄲㅋㅋㅋㅋ처음본 사람을 평가하는 건 절대로 안해서... 근데 성격보고 감정을 읽기 쉬운 사람 축에는 들겁니다. 소위 모방해서 비슷한 반응을 보이기 쉬운?

저도 선관 고잔데!!!!!!

음 끼어들어도 괜찮다면 네케도 현호도 주작이니까 무술 경합(?)같은 데서 만났을 수 있지도 않을까요(지애주의 개인적인 욕망이 옅보인다)

>>746앗... 지애주 싱크빅하다!!!!!!!!

오...... 오오.... 지애주 대씽크빅러....(감-탄ㄴ


갸아악ㄱ 잠시만요!!!!!! 저 막 또 연락이 와서 답이 늦어질 것 같슴다....!!!!!!! ;∇;

앗 천천히 다녀오세요!!!!!! 아 근데 지애주 진심 씽크빅한데 욕망ㅋㅋㅋㅋㅋㅋㅋ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주작기숙사하면 무술! 경합!!!
이런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 걸 통해서 만난 두 주작캐가 있어도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으니까요!
게다가 안네케도 현호도 덕캐니까!
뭐 저희 스레 모든 캐가 다 덕캐지만요ㅋㅋㅋ

그리고 저 어렸을때 씽크빅 풀었어요... 다들 어케아셨대;;;

>>750 현호가 네케에게 참.... 많이 맞....(입틀막) 현호가 호전적이 아닌데...큰일이다...? 저도 모든 캐릭이 덕캐입니다!!!!!!(하파)

역시 씽크빅 푸셨군요 ¡¡¡¡¡ 전 빨간펜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 헙...(애도)
예압 하파합시다!(하파)

>>752 (애도받음(현호(흐릿)

예압!!!!!(하-파)

나빴구나 수현아. 조를 수도 있는 일아란 걸 인지하지 못했던 걸까. 규정된 이는 결국 그 틀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남을 것을. 그래서 넌, 규정되었지.

"모의전을 할 날도 얼마 안 남았고, 이젠 거의 죽은 듯 지내야겠지요."
죽어가는 사람이 사는 것 같은 집에 가는 것도 이걸로 마지막이네요. 라고 나즈막히 중얼거렸습니다.

"보통은 그렇지요."
하지만, 미련을 남겨두면 그게 더 괴로울 때가 있게 마련이지요. 침착하게. 침착하게... 보이지 않게 하는 거야.

"그래야겠지요."
들어가야겠다는 말에 긍정하며-할 말이 거의 없다는 것도 무언으로나마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몸을 아껴야 한다는 말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로 그대도 몸을 아끼길. 이라고 조용히 답했습니다.

음... 세연주 레스를 막레로 해도 될거같습니다!!!!! 세연아8ㅁ8.....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고 세연아 세연아.......(통곡) 현호때문에 루트가 굳어진거같아......

그리고 초대장은 상상도 못했....... (동공지진)(동공팝핀)

현호주랑 세연주 일상 수고하셨슴다아!!! ^-^♡

도윤주 어서와요!!!! 세연주 수고하셨습니다!!!!! 아진짜 세연아....(우럭

세연주 현호주 일상 수고하셨고 도윤주 어서오십사!!! 아 진짜 세연이... 현호..(우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사맨 현호주시군여..어제랑 오늘 인사 엄청나게 받은 기분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는 왜요!!!!!!?(흐릿) 이번 일상에서 별거없었는데?????(진심?

아니 지애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이분들 인사성 리스펙..☆(엄지척

>>762 ㅋㅋㅋㅋㄱㄲㅋㅋㅋㄲㅋㅋ인정해주셔서 캄사캄샤(햅삐!!!) 그러게요... 인사 엄청했죠....

>>764 얻 전 그다지 인사성 안 밝습니다... 뒤늦게 인사할 때 엄청 많아요!
그래도 칭찬은 달게 받겠습니다!(대체

현호주도 수고하셨어요! 아 그거 초대장 보낼 수 밖에 없어요.. 어느 정도 연을 끊으려면 가위로 잘라내야 하는데. 그 가위가 신역에 존재하기에..

본래는 신부로 삼는 사람이 연을 지닌 사람들(혈연 제외)까지 다 쓱삭하는 거였는데... 약 기원전..2xxx년? 그 즈음에.. 앗시 그러면 가문을 불리는 데 필요한 마법사도 죽고, 너무 손해잖아. 라면서 연만 파기시키자. 라는 느낌으로 변경되어서..

아.... 세상에... (동공지진) 아니 세연이 루트가 굳어져버린것 같아서.... 진짜.. 막... 8ㅁ8 (말잇못) 근데 과연 시애가 보내줄까....?

야호 복귀!!!!!!!!!


>>745 야호 그렇군요!!!!! 역시 현호쟝!!!!!(????)
어.... 어어.... 얘가 좀 무심한 성격이고 현호도 마이웨이하는 사람을 내버려둘 테니까....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접점이 생기기 어렵겠네요!!!!!!!!

그러면 지애주 말씀대로 무술경합 가즈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현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때렸다는 걸 부정하질 못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경합이니까 막 평소 때처럼 얼굴만 노리고 그러진 않았을 검다!!!!! 경합이니까!!!! 무술을 썼을 거예요 아마!!!!!(동공ㅇ지진)
어 그러면.... 일단 경합에서 만나서 붙은 사이가 되겠네요!!!!!! 현호는 잘 싸우는 편인가요?????? '∇'

앗 현호주 세연주 일상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도윤주 안녕!!!!!!!!

>>7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현호주께서도 스스로가 인사맨이라고 하셨잖음!기억하고 있어양 >-<♡
그리고 그만큼 제가 자주 들락날락거렸다는 의미이기도 하겠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6
엗 그래도 늦을지언정 인사를 빼먹는 적은 없었쟎!그러니까 지애주도 인사맨임! ^-^♡(대체
ㅋㅋㅋㅋㅋㅋㅋ좋슴다 제 칭찬 받기 힘든건데 영광으로 아셍 ㅡ3ㅡ..칭찬스티커 드려여?(?

루트는...음..섬 레이드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물론 섬 레이드는 양날의 검이라 카더라)

>>769 어... 그냥 평균이에요 네케주 다시 어서오시구요 !!!!! 현호 성격이 주작으로 보기엔 호전적이 아니여서 적당히 싸워요. 무난무난합니다.... (흐릿) 막는 거 위주로 갔을거에요!!!!!

>>771 음음 인사는 좋은거에요 (대체(????? 예아 저는 인사맨!!! 지킴이!!! 마망입니다!!!!(?????)

복귀한 안네케주 어솨여!!! ^-^♡

>>7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망 하니까 어제 이거 생각난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생각하니까 또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카주 어서와요!!!!!!!
>>771 와와 나도 인사맨이다!!!(감격
녱.. 주세여...(귀척 극혐)
>>772 그럼 다행이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해피엔딩 공략해내겠습니다!

>>775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772 해피엔딩을 공략하겠어요 8ㅁ8 세연이를 그루트로 보낼수 없어요!!!!

>>777
이것도 있음! >-<♡
현호주의 귀염에 빠져보아여 >-<*

>>7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귀척이 매우 잘 통했음 원래 백개드릴라고 했는데 특별히 삼백개 쏴드리겠음 ㄷㄷ..

>>773 야호 안녕안녕하심까!!!!!! 오올 현호쟝 방어맨이었슴까!!!!!!! 갸아악 그러면..... 안네케가 보는 현호에 대한 인상이 '뭔가 주작치고는 기운 빠지고 엄청 조용한 애' 정도로 정해질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쟝 미안햌ㅋㅋㅋㅋ큐ㅠㅠㅠㅠ
어 그러면 승부는 안네케가 이긴 쪽으로 갔을까요????? 막ㄱ 얘는 자기가 이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성격이라 달리 다른 접점ㅁ이... 없다면 그냥 예전에 붙었던 애 1 정도로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욬ㅋㅋㅋㅋ큐ㅜㅠㅠㅠㅡㅠ

에 다만.. 전 섬 레이드에서 해피엔딩이 있다곤 안 했는걸요..? 대신 미뤄지거나 임시땜방이 가능하지요!

>>779 갸아악!!!!!!!!!!!!!!!!

>>779 앗 스티커 삼백개..!(온몸에 붙이고 햅삐해짐)
현호주 프로마망 타이틀 쓰시지 그래요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망 가지마요 안돼!!!!!!(붙잡ㅂ

>>781 아닛 이분이(짤짤짤짤짤짤짤짤
세연이좀 행복하게 해주시라고요 8ㅁ8

>>780 네 방어만 해요. [안온한 학교 생활] 이 어머니가 원하는 거니까요!!!!! 아마 다른 의미로 네케가 관심가지지 않을까요? 엄청 조용한 애라는 게 네케가 되게 관심가질거같은뎨!!!!!!! 아니면 의외로 무승부도 괜찮죠!!! 중간에 쌤이 들어와서 경합 중지시킬때까지 승부 안나는건... 어떠신지? 그러면 네케는 이길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승부가 되니까 좀 자존심에 스크레치가서 경합 끝나고 현호한테 말걸거 같은데...

>>7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가여!글자만 따로 떼어서 왔다구여!(끌올

>>7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햅1ㅣ해지신 지애주를 보니 뿌듯해지는군여 ^-^♡
그쵸그쵸 프로마망 귀여움..!뭔가 자꾸 웃음이 피식피식 나오기는 하지만..ㅋㅋ

(으어어어어어어)(흔들림)
그렇지만 세연쟝은 그런 운ㅁ..(으어어어)
그래도 최초에 뼈댜 잡은 것보단 나아졌..아 생각해보니 비설
보낼 때 달라질 수 있구나으..(으어어어어)

>>787 가아아아아악!!!!!!!!!!!!!!!!(수치사)
>>783 않이... 왜이러세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

>>784 놔요 놔줘요!!!!!!!!!!8ㅁ8

>>787 예압 귀엽죠..! 저 짤 저장했습니다(사악
>>788 휴우... 그래도 초기뼈대보다 나아졌고 세연주니까 봐드리는 거예요(짤짤짤을 멈춘다)

컴치가 아니라 저 임티가 없...... 않이 지애주...사악해......도윤주도 사악해.... 제..제가 뭘 잘못했길래(파들파들)

>>790
앗앗 위에 까만거 최대한 뗀 짤도 준비했슴다 깔끔한걸 원하신다면 이 짤을!(?

>>789
후후후후후후후 영원히 고통받으시란 검다 현호주!!(심폐소생술 실시

>>792 와와 고마워요 도윤주 도윤주 천사!
>>791 그야 현호주 마망은 귀여우시니까요..?

§

우리에겐 복붙이라는 훌륭한 문명이 있으니까요!

갭쳐 후 텍스트인식은 편한 기능이로군요..

어. 잠깐만. 숨.. 왜 아프지..아..안대..재발 전조일 리가 없을거야! 그냥 감기기운이길 바래요!

>>786 흑흑ㄱ 현호쟝ㅎ... 아니야요 너무 심하게 때리는 애한테는 죽빵 한 번 정도는 날려도 돼.... ;∇;(우-럭ㄱ

앗 그렇진 않아요!!!! 얘가 특별한 일이 없거나 용무가 있지 않은 이상 남한테 먼저 관심을 두질 않는 편이라섴ㅋㅋㅋㅋㅋ쿠ㅜ

헐ㄹ 무승부 좋네요 현호주 천재!!!!!!!! 와 그럼 현호도 짱짱쎈 스윗가이 되겠네여 야호 현호쟝 최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막ㄱ 그럴 것 같아요!!!!!! 끝나고 현호한테 가서 이름 묻고 기억해둘거라고 그럴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그러고 나서 나중에도 계속 현호한테 한 판 더 붙자고 물어볼 것 같은데 현호쟝 괜찮을까요????? 안온하게 보내야 하는ㄴ데 막 방해를 해서.....(우럭ㄱ탕

...현호주 수치사로 죽었답니다..

>>794 헐헐 세연주 괜찮아요?! 응급실에라도 가봐야 하시는 거 아니에요? 8A8

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 막 이러다가 올해의 영고대상감 되는 거 아니에요???????(햅-삐


>>794 ??????????? 엫 세연ㄴ주 잠깐ㄴ만요 괜찮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결국엔 붙이셨냐구여 프로마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현호주 사랑해옄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93
후후 이정도 편집쯤이야 별거 아님! ^-^*

>>794
엗엗 괜찮으신가여..!(동공지진

>>795 일단 막지 못해서 얼얼한 상태에서 이름 물어보면 대답은 해줄겁니다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이름 묻기 쉬운 현호쟝(?????) 한판 더 붙자고 하면 계속 거절할지도요....? 경합이나 그럴때에도 네케 피할텐뎈ㅋㅋㅋㅋㅋㅋㄲ이이데스까?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앗 그럼 언제 경합했다고하죠? 현호 1학년때? 막 네케가 조용하고 주작답지 않은 애→ 꼭 이긴다로 가면 현호는 선배님께서 이긴걸로 하십시오라고 핫니다 계속 그러면ㅋㅋㅋㅋㅋㅋㄲㄱㅋ여... 여자를 못때려요 현호쟝인걸....

그리고 세연주도 너무하다아앜!!!!!!!!!!!!

아. 음음. 아아. 괜찮은 것 같아요. 날짜상으로 어제 미세먼지가 많아서 좀 몸이 놀랬나 봐요..(다시 쉬어보니 좀 괜찮아서 진짜 안도했다 카더라)

재발 나면 또 수술해야 하니까요.. 그건 피하고 싶..

영고 삼대장... 이미 된거같은데요..... 저 도윤주에게만 수치짤이 두개가.....(흐릿) 그리고 네케주 햅삐뭔데요!!!!!!!!(짤짤짤)

여러분이 원하시는대로 붙혔습니다!!!!!!!갸아악!!!!!!만족해요?????(왈칵)

친구가 집에 갔어요:D 계신 분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세연주 괜찮아요?;-;

>>801 (흐릿)(빠아안히) 세연주 쉬세요... 아니... 이분...(빠아안히)

>>801 수술... 8ㅁ8 세연주 갑상선이나 기관지쪽이 안좋으신걸까요..?

레주 어서와요!!!

스레주 어서오세요!!!!! (고통)

세연주는 진짜... 괜찮으신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임다 잘하셨어양!!! ^-^*

>>801
헉 ㄷㄷㄷㄷㄷㄷㄷ 좀 쉬시는게 좋지 않을까여..? ㅠ-ㅠ

어서와요 래주.

음.. 네. 기관지-폐가 고등학생 때 안 좋아져서 병약속성까지 달게 되었..(우럭)

>>808 그리고 뛰어내리고 옵니다.... (부끄러움사)

기관지가 안좋으시다니....(동질감(토닥토닥(무한토닥)

>>809 (토닥토닥) 진짜 괜찮으신거죠.....?

저희 스레 분들 아프지 마셔라8ㅁ8 ((대우럭

제가 할말은 아닌데....... (흐릿) 스레주랑 세연주는 진짜.....(말잇못) 다른 분들도 막 아프고.... 저희 스레 건강 안좋으신 분들 너무 많고......(우럭

>>800 헐ㄹ 갸아악 늦게봣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얼한데 대답해준다니 너무 귀엽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피하는 건 이이하지만..... 현호가 이이하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어떡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의 흉폭성 단계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아졌다가 지금은 약간 가라앉은 상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1학년 네케 3학년 때였다면 그래도 반년 정도는 참았겠지만ㄴ 현호가 너무 상대를 안 하려들면 막 자기가 먼저 길 가다가 선빵 날릴지도 몰라요ㅠㅠㅡㅠㅜㅠ
이긴 걸로 하라면 당연히 안 듣고 더 집요하게 치근덕거릴 것 같은데;;;;; 와 진짜 얘 성격 왜이러지 인성의 상태가...??????

헐ㄹ 현호쟝 그와중ㅇ에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그래도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해야죠!!!!!!

저어는 뭐랄까.. .선천적인 문제여서....(흐으으릿) 아무튼 다들 건강해야해요!!8ㅁ8

안녕힞ㅜ무세요 모두들..!

앗 레주 안녕하세요!!!!!!!!!!!!!! '∇'

>>802 네??ㅅ???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늘 행복한데요???????? ^∇^ (햅-삐!!!!!!!!!!!!!)



갸아아악ㄱ 맞슴다..... 다들ㄹ 막 그러니까 건물주 되시길 바랄게요.......(???)

맞아여 다들 좀 건강해지셔라 ㅠㅡㅠ....

>>810
에헤이 자꾸 어디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리 오시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끌고온다(악독함
아니 그보다 저 진짜 궁금한건데 마망이 대체 뭔 뜻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마망 그거 발음할때마다 웃기다구여 맘마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옹알이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 아 새벽에 네케주때문에 뿜엇.... 인성 상태라니 딱 주작인데요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에서 리치차이가 많이 나니까 다 막지는 못했을거에요!!! 현호는 네케한테 카운터 맞은 턱이 얼얼해서 턱 잡고 이리저리 움직여볼거같고.... 선빵 이이데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아니 ㅋㅋㅋㅋ네케ㅋㅋㄱㄲㅋ터프해ㅋㅋㅋㅋ걸크ㅋㅋㅋㅋㅋㅋㅋ길 가다가 마주쳐서 선빵이면 그건 그냥 맞아줍니다. 경합도 아니고 모의전도 아니니까요 (현호 :예?) 그리고나서 됐습니까하고 차분하게 말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학년때 무승부나서 다시 하자고 했는데 후배놈이 말을안들어 선빵 날렸는데 맞아줘... 네케 겁나 어이없어할게 눈에 선한데욬ㅋㅋㅋㅋㅋㅋㅋㄱㄲ 괜찮아요!!!!! 유니콘한테 받치고도 멀쩡(?)했는걸!!!!!!(???)

지애주 잘자요;)

지애주 잘자요!!!

>>815 선천적이시라니!!!!!!!(대우럭 흐릿하게 보지마시구 스레주!!!!!!!!(왈칵) 저는 후천적이라고는 쳐도!!!!!몸 챙기세요 스레주!!!!!

>>818 마미... 마미의 귀여운 발음이요.....(끌려감(해탈(하얗게 불태움

앗앗 지애주 굿잠자세여!!! ^-^♡

>>821
그런 거였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마미만 해도 귀여운데 거기서 더 귀여워지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려 웃기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요 지애주.

고등학생 때 지각할 것 같아서 며칠 전부터 영 결리고 띌때마다 숨가쁘고 그랬지만 지각은 안된다며 뛰다가 긴장성으로 호흡곤란 와서 실려간 이후로 급격하게 약해져버렸..

여러분.. 아픈 것 같으면 병원에 빨리빨리 갑시다.. 좀 구석진
골목길에서 호흡곤란 와서 병원 오는 거 늦었으면 심장마비 와서 그대로 인생 쫑날 뻔했다면서 야단치시던 기억이..(그때 무서워서 울 뻔함)(아파서 아님)(아니라고)(사실 맞음)

그리고 정신적인 건...

>>822 이미 프로 때찌러가 된 이상 마미는 뭐라고하지....그거 달고 찰싹찰싹하면 현실 마미를 생각하실까봐.. (흐릿) 됐어요... 어차피 일어나면 다시 평범하게 돌아올거에요......(해탈) 도윤주도 잊을만하면 올리지 마시란....8ㅁ8

앗시 졸린데 잠이 안오네옄ㅋㅋㅋㅋㅋㅋㅋ갓↗️댐↘️

>>823 .... 이..이분이....(동공지진) 자 세연주에게는 필히 지속적인 휴식과 휴식과 휴식이(????) 필요해보입니다.

전 후천적이라서 상관은 없는데!!!!!!!! 아니... 아니.....

다들 건강을 좀 챙기라구오!!!!!!!!!

>>825 유튜브를 보세영... 도윤주.. 전 이상하게 유투브보면 꿀잠이던데....

앗시... 커트라인 넘겼.......

네케주 선관은 일어나서 이어드릴게요!!!!!!!!8ㅁ8 앜앜 벌써 세시야!!!!!

다들 잘자요!!!!!!!!

>>82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맞아여 병 키워서 좋을것 하나 없으니까 바로바로 병원 가서 진찰받고 하는게 백배 낫다고 생각함다..ㅠ

>>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괜찮슴다 아까 별 단 버전까지 캡쳐했기 때문에 평범하게 돌아가셔도 상관 없는것임! ^-^*
앗앗 그렇다면 잊은 다음에 올리거나 잊을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갱신할때마다 올릴게여!(그거 아님

과거 이야기일 뿐이니까요.. 지금으로부터 거의 10년.. 까진 아니고 한 7년? 정도 전 이야기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세연주도 후천적인 걸요! 물론 무지하게 약해진 탓에..
일단 나름 잘 챙기려고 하는걸요.. 식사도 잘 챙겨먹고, 약도 잘 먹으려 하고..어.. 또 뭐지. 증상 일어나면 재깍재깍 병원에 가려고 노력하고..

다들 잘자요.. 세연주도 자려고 노력해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저도 자야하는데... 지금 잠이 깨버렸어욥... :3c

>>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주작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성깔 더러워서 그런 것 같은데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턱 잡고 움직인다니까 불안ㄴ해졌이욬ㅋㅋㅋㅋㅋㅋㅋ 현호쟝 턱 괜찮아요???????
안네케 입장에서는 선빵 날렸는데도 현호가 지나치게 침착하니 어이없기도 하고 막무가내로 때리면 그냥 폭행하는 게 되니까 일단은 참고 다음에 두고보자....(ㅂㄷㅂㄷ) 핲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ㅡㅠㅜ

그러고 난 다음부터는 매번 현호 마주칠 때마다 인사보다 주먹이 먼저 날아가고..... 막 기습 공격도 하고 예고 하고 난 다음에도 하고 어쨌거나 볼 때마다 계속 그럴ㄹ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냥 댕깡패 일찐이잖아요 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도 막 나중에 가서는 의도하지 않고 조건반사 수준으로 선빵이 날아가서 당황할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ㅎ이 큐티프리티 러블리 현호쟝 이대로 괜찮을까요????

>>827
유튜브...도윤주 재생목록에는 병맛영상 뿐이라 웃다가 잠 다 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굿잠자셔라!! ^-^♡

>>823 엫...... 에엫ㅎ......(대우럭ㄱ

??????? 뭐지 벌써 세시네요 헐ㄹ
현호주 잘자요!!!!!!! 갸아아악ㄱ 저도 이제 자러 가봐야겠네요!!!!!!! 밍ㅇ나 안녕!!!!!!! '∇'

ㄷㄷㄷㄷㄷㄷ 깜빡 졸았네여 오랜만에 제가 샤타 내리겠슴다!!! ^-^*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와 개꿀잠;;;;

모닝^♡777~~~~~~~~~~~~!!~~!!~!!~!!!!~!

영주 오하요@@@@@@@

교회 가기 전에 시트스레 다녀와서 갱신입니다:)

오늘 새벽에 지진났었대요...(덜덜)

헐ㄹ 맞아요 저 이번에도 막ㄱ 자고 있었는ㄴ데 좀 많이 흔들려서 깼어요 와씨 이번에는 쫌 놀랐다;;;;;;;;;;;


야호 방금 눈떴슴다 굿모닝~~~~~~~~@@@@@@@@@@@!!!!!!!!!!

ㄷㄷㄷㄷ님 왤케 일찍 일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알람 한 2차 정도로 맞춰놨더니 방해받아서 깼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정주행 해보셨음?????

짱귀여운 도윤주 어서와요!!!!!!!!!!!!!! ^∇^

도윤주 오하요@@@

>>845 ㄴㄴ;;;왜여 뭐 있음?

도윤주 어서와요!!

>>848 ㅇㅇ 있었음
이거 제가 보기에도 잘생겨서 자랑좀 하려구요;;;;;;;;;;

안네케주 어서와요!!


그럼 저는 교회 다녀올게요! 다녀와서 만나요!!

다들 방가방가~~ ^-^♡
엗 그보다 지진났었다고 문자온거 지금 봤네 무엇..?;;안 깨고 엄청 잘 잤는데..

예압 레주도 안녕하세요!!!!!!!! 다녀와요 안녕!!!!!!!! '∇'/

>>852 야호 반갑슴다 안녕!!!!!!!!!

헐ㄹ 네 새벽에 지진났었ㅆ어요!!!!!!! 막 꿀잠 자고 있었는ㄴ데 드드드득ㄱㄱ득득ㄱ드드드득ㄱㄱ덜덜ㄹ 하고 쫌 쎄게 흔들리길래 잠깼슴다 이번에는 살짝 놀랐어요;;;;;; 다시 자서 꿀잠 개운하게 잘 잤지만;;;;;

캡 잘 다녀와여!!! ^-^♡

>>854
ㄷㄷ 시간 보니까 5시쯤 났다던데 한시간만 더 늦게 잤어도 지진 느꼈을거임 저도 ㄷㄷㄷ..안이 근데 그만큼 흔들리는데 왜째서 저어는 그거 눈치 못채고 꿀잠잤을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역시 둔탱이인가봄다 저는ㅋㅋㅋㅋㅋ

>>855 엫 도윤주 또 늦게 주무시고 일찍일어나셨어.....?????? 프로-마망 현호주핮테 일러버릴검다(???)

엫 아님다 그 제가 지난번에 지진 났던 지역이랑 많이 가까운 데 살아서 평소에도 여진 잘 느끼는 편이에요@@@@@@@ 근데 이번에는 4.6이었으니까 꽤 셌네요 와;;;;;;;;;

레주 다녀오삼@@@@@@@@@@@@

>>85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잘 생긴거 ㅇㅈ합니다 ;;;;;;; 언제 만드신거임;;;???? ㄹㅇ루 이쁘면서 잘 생겼네요;; 셀피로 잘 생기기 힘든데;;;;;;;;; ㄹㅇ ㅇㅈ드림 진짜;;;;;;;;;

>>852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저도 일어나서 폰 보고 알았음;;;;;;;;;

>>857 하;;;;; ㅇㅈ해주셔서 ㄱㅅ합니다;;;;;;;;;;; 어제 돈까스 먹고 씻고 그런 다음에 만들어서 오늘 1시쯤에 올렸었어요@@@@@@ 크리때문에 배경 대충 깔았더니 너무 까매서 머리가 잘 안보이네요 이따가 시간날때 고쳐야겠음;;;;;; 그러니따 츸사도 뉴짤 주실때 되지 않으셨음?????

>>85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잘생긴거 ㄹㅇ ㅇㅈ인데;;;;;;; 전 님이 그린 안네케가 저 좋음;;; 그러니까 오늘 뉴짤 그릴 생각 없으심??? ㄱㄷ;; 저 어제 컴션 하나 더 넣었음;;;;;;;;; 담주쯤 올듯;

>>85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맞다 님 오늘도 진동하고 계시네요 프로진동러 ㅇㅈ합니다;;;;;;
헐ㄹ ㄴㄴ임 저 셀피버전 안네케가 9290572710배 더 잘생겨서 마상 입어가지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다음 기회를 노리셔야할듯;;;;;;

헐ㄹ 컴션 넣으셨음??????? 대박ㄱ 진짜 ㄹㅇ 대ㅇ기대하고있을게요 츸사주 사랑함@@@@@@@@@@@@

>>860 님 안네케 너무 잘생긴 거 같음

>>856
엗 그러지마여 이게 습관인걸 어캄 ㅠㅡㅠ....그래도 예전처럼 막 오후 12시 1시 그때 잠들지는 않으니까 괜찮은거에여..!이르지 마세여 맴매맞기 시름 ㅠㅠ..
앗앗 그랬구나..!엄음 이번에 지진난곳하고 좀 떨어져있는 쪽이라서 못 느낀건가 그러면..ㅋㅋ 헐 근데 전에 지진났던대랑 가까운데 살면 그때 괜찮았어..?

>>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란게 아니었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헌주도 ㄱㅅ해요 안녕하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주무셨음?????

>>860 ㅇㅈ합니다;;;;;;;; 더 진동하도록 노력하겠음;;; 오늘 지진있었다길래 평소보다 진동 좀 더 해봤는데;;; ㄱㅊ으셨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왜여;;; 전 님 그림이 1235342354355435435배 더 좋은데;; ㅇㅈ해주셈; 큰 맘 먹고 속마음 고백한거임; ㅇㅇ;;; 솔직히 볼로타이 너무 해주고 싶어서 신청해버림;;;

>>863 저 오늘 아친부터 영화버겟다고 일요일에 7시 기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잘 주무심?

채헌주 안녕안녕!! ^-^*

도윤ㄴ주 안녕!!!! 좋은 아침!!!!!

>>362 ㅇㅇㅇㅇㅇㅇㅇㅇㅇ저 넘 꿀잠잣음;;;;;;

채헌주ㅎㅇ;;;;;;;;;;;;;;;;;;;

>>868 ㅎㅇ 님도 좋은아침

>>867
아 맞다 채헌주도 지진 못 느끼셨나여..!ㄷㄷ

>>8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잠 2222222임다 넘 푹잔듯..아님 그냥 제가 둔하거낰ㅋ;;

>>862 엫 그래도 숩관적으로 늦게 주무시는 거 안 좋다구욧...!!!!!!!! 알았어요 마망한테 아ㄴ 이르는 대신 제가 때찌할거예요!!!(때찌)
예압 저어는 괜찮해요!!!!! 그 중심 지역이랑 바깥 지역 진동 강도가 정말 완전히 달라서;;;;; 저는 좀 놀라고 마는 정도로 끝났어요 다른 친구 집은 물건이 좀 떨어지긴 했어도 깨진 건 없었구요@@@@@@


>>8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진동수 몇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노ㅇㅈ임;;;;; 님 전부터 자꾸 제 자존감 높이시고 계신데 자꾸 그러면 저 근자감 생겨버린다구요@@@@@@ 님의 마음은 아쉽지만 못 받아줄듯;;;;;;
헐 근데 츸사의 5짐 ㅇㅈ힙니다;;;;; 님 진짜 사랑해요@@@@@@@@@

>>870 네 저 원래 지진같은 거 엄청 못느껴서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고 재난믄자 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9 영화보러 언제감;;;;;;;;

>>870 님도 넘 꿀잠자서 못 느낀거 아님??? 저 ㄹㅇ 정신없이 잤음;;;;;;;;;;;;;;

>>871 몰겠음;;;;;;;;;10쯤 나올듯;;;;;;;;;;;;;;아니;;;;;;;;;;;;;;;요즘 당근 좀 드리고 있는데 왜 거부하심?????????????????????????????????????????????????????????????????????????????????

>>865 헐ㄹ 7시 기상 대단하네요 영화 뭐 보셨음?ㅅ????ㅇㅇ 잘 잤어요 간만에 꿀잠자서 개운해요@@@@@@@@

>>873 저 지금 영화 보다가 잠깐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다시 들어감

>>87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왤케 일찍 보러가심???????????

>>874 저 인시디어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꿀잠 ㅊㅋ드림!!!

>>876 영화쿠폰 받은게 조조만 가능해서9시 영화 봄;;;;;

>>873 헐ㄹ 대박 통장 ㄱ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채찍에서 자유로운 야생 당나귀라서;;;;;; 일반 당근으론 안 너ㅁ어가거든요@@@@@ 쫌더 프리미엄 붙은걸로 주셔야할듯;;;

>>875 엫 중간에 나온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영화 잘보셍ㅇ요 안녕!!!!!!

>>87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영화 다 보고 맛난거 드시고 오셈;;;;;;

>>87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이마트 당근에서 신세계 백화점 당근으로 바꿔드림?? 백화점에서 파는 당근이면 좀 ㄱㅊ지 않음??

>>880 ㄴㄴㄴ 사실 당근보다는 현금이 더 좋음;;;;; 지폐 접어서 당근모양으로 만들어주심 쫌 고려해보겠음;;;;;;; 헐ㄹ 배고프다 저 아침먹으러 갈게요 안녕@@@@@@@@@@@

>>871
(때찌맞음(아픔(울망
앗앗 그러면 다행히도 안네케주 집이랑 친구분 집은 중심지역이 아니었나보다..햐 별다른 피해 없었다니까 진짜로 다행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

>>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지인검다 저도 일어나고 재난문자 봤어옄ㅋㅋㅋㅋㅋㅋㅋ

>>873
헉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음..!진짜 ㄹㅇ루다가 딱 눈감고 일어났더니만 아침이네!하는 느낌으로 엄청나게 푹 자서..헉 꿀잠 주무셨군여 꿀잠은 좋은거임! ^-^*

일-사아아아아앙!!!!!!!

앗 채헌주 영화보다 나오신거구낰ㅋㅋㅋ..영화 즐감하셔라!! ^-^♡

>>881 ㅈㅅ;;;;;;;;;;;;;;;;;;;;;;;;;;;;;; 그건 좀 힘들듯;;;;;;;;;;; 아니 님 또 바람같이 사라지시네;;;; 다녀오삼;;;

>>882 저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운동하고 있어요;;;;;; 어제 도윤주 보고싶은거 참고 일찍 잤음;;;

월하주 어소삼@@@

다들 안능하제옇(뿜빰)

님 오늘은 닉 좀 정상적이네요;;;

안이 그리고 왜 자꾸 하나씩 빼먹냐거 안네케주 아침 맛나게 드시고!월하주 안녕안녕!!괜찮으시담 엊그제 하던거 마저 이을까여!^-^*

>>88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아침형 참치 되시려구여..?핫 존경스럽슴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거 힘들어 보이던데;;;헉 잘 참으셨음 칭찬스티커 드릴까여 ㄷㄷ..

>>888 ㄴㄴㄴㄴㄴㄴㄴㄴ저 이제 칭찬스티커로 만족할 수 없는 인간이 돼버렸음;;;;;;;;;;; 다른거 주세요ㅣ;;;

>>8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좋아여 어떤거 원하심 ㅋㅋㅋㅋ

혼돈... 파괴... 그것이 나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
그래, 이 몸의 진명을 원하는가? 이 몸의 진명은 「혼돈의 지배자」chaos lord...☆ 모두들 이 몸의 앞에 경배하라!

어 저 지금은 좀 힘든뎅 앞으로 한시간쯤 뒤에 일 끝내놓고 갠차느시면 이어올개오!

>>89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도윤주의 사랑요;;;

>>891 ;;;;;;;;;;;;;;;;;;;;;;;;;;;;;;;;;;;;;;ㄷㄷㄷㄷㄷㄷㄷㄷ;;;;;;;;;;;;;;;;

>>893
쿠쿸... 혼돈과 어둠의 지배자인 코노 오.레.사.마.에게 불만이라도...? 아하핰

>>891
(뒷걸음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면 일 끝나고 천천히 이어주시란 ^-^*

>>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당할수 있으심?저 얀데레 기질(??) 있어서 사랑 준 상대한테 엄청 집착할텐뎈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나메칸부터 약을 빨아줘야됨요 그래야 제 병맛력을 님들에게 보여드릴 수가 있음;;;;;,,

;;;;;;;;;;;;;;;;;;;;;;;;아침부터 그런게 감당되나여 저는 미칠거같던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월하주 진정하셈;;;;;;;;;;;;;;; 막 님 내면의 어둠이 튀어나오고 그러심???

>>895 ㄱㅊ;;;;;;;;;;;;;;; 저도 좀 집착하는 타입이라;; 저희 잘 어울릴듯;;; ㅇㅈ?ㅇㅇㅈ

야호 갱신합니다!!!!!!일상은 오후에 염색하고 온 뒤에 구할게요^♡!!!!!!!!!지금은 선관이나 선관에 몇가지 설정 더 덧붙이는거 외엔 안될거같아요ㅠ____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어소삼;;

>>897 >>898
의외로 개재밌음;;;;; 님들 당황하는 거 보는 거 개꿀잼;;;;;

>>899
잘 다녀와요 영주!!!

>>901 ??????저 아직 안갔어요 ㅇ___ㅇ;

;;;;;;;;;;;;;;;;;;;;;;;;;;;;;;;;;;;;;;;;;;;; 그냥 안쓰러운 시선이었음;;;;; ㄴ당황임;;;;;;;;;;;;

잡담이랑 선관 구하다 갈거에요^♡!!!!!출발하기 전이라 잠깐 들렀어요 다 부숴버리고 가니까 좋네요ㅎㅎㅎㅎ

>>902
아 그렇구나 헷갈렸... 제성여

>>903
으아아 ㄴ당황이었다니(쥬금)

>>904 ㄷㄷㄷㄷㄷㄷ파괴신임:;;? 뭘 또 부수심

영주 안녕안녕!!헉 무슨색으로 염색하시나여!갠적으로 도윤이처럼 무지갯빛으로 하는거 추ㅊ(얻어터짐

>>8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였음??아 저 방금 좀 소름돋았는데 저희 넘 잘 맞는거같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ㅆㅇㅈ ㅎㅇㅈ함다;;그럼 오늘부터 츸사주에게 제 무한한 애정(?)을 다 드리도록 하겠음 ㄷㄷ..

아 님들 맞다 저 위키에다가도 이미지 바꿔놨음 그 전의 대충 그린 거 아님 퀄리티 상승해서 기분째짐

앗 그보다 영주 염색하시는구나! 월하처럼 우주색으로 염색 함 ㄱ?(안됌)(뚜까맞음)

>>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저녁이었음 같이 중2병에 빙의해서 흑염룡 깃들이고 놀았을텐데 이상하게 아침엔 항마력이 넘 딸림;;;;;;;;;

>>905 ;;;;;;;;;;;;;;;; 님 근데 좀 일찍 일어나시네요;;;;

>>90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부터 저 혼자 님을 독차지 하는 거임??? 그게 아니라면 저 좀 화날지도 몰라요;;;;;;; 제가 화나면;; 어케되는지 말 안해도 아시죠???;;;;;;;;;;;

>>910
원래 과학적으로도 밤에 더 감수성 폭발한댔음;;;;;; 당연한거임;;;;;;; 아침엔 항마력 딸리는 거 당연함;;;;;;

>>911
??? 이거 일찍...??? 저 좀 당황함;;;;;;; 일찍 일어나는 거 아닌 것 같은데;;;;;;;;;

예배 드리다가 잠깐 갱신합니다!:)

음 다음 판이 필요하겠군요! 세우고 다시 예배드리러 갈게요!!

어서와요 레주! 다음 판 세워주시는 거 감솨해여!

다음판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아무튼 레주 잘 다녀와영!

>>912 12시 전에 일어나면 일찍 일어나는거 아님????????????????????//

레주 다녀오삼@

>>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빳다져 전 오로지 한 사람만 죽어라 파기 땜에 오늘부터 전 님꺼나 다름없음;;;아 근데 좀 궁금하긴 하네여 화나면 어캐됨 ㅋㅋㅋㅋㅋ

>>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새벽감성같은게 괜히 있는레 아니었구나;;;;;;;,이상하게 밤만 되면 제정신이 아니게 되서 이상하다 했음 꿀팁 ㄱㅅㄱㅅ!

심심해서 진단

명월하 은 씀바귀꽃을 뱉어내며 꽃말은 헌신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01697

뫄뫄님: 걔 관캐에요?
월하주: 절대 저 안 치였어요.
뫄뫄님: 그럼 걔가 고록파면요?
월하주: 걔가 고록파기전에 제가 먼저 고록팔건데요

https://kr.shindanmaker.com/767824

>>916
아 그럼??? 그런가???? 그럼 저 이제부터 일찍 일어나는 인간인걸로;;;;;;;;;;

>>917 ㄳ합니다;;;;;;;;;;;;;;;;;;; 근데 도윤주 그거 아심? 저 사실 바람끼 좀 있음 ㅈㅅ요 ;;;; 내가 바람펴도 님은 절대 피지 마셈;;;;;;;;; ㅇㅋ???? 저 화나면...하...진짜 도윤주 주변 모조리 파괴해버릴지도 모름;;;;;;;;;;;

>>917
ㅇㅇㅇ 새벽감성 괜히있는 거 아님 꿀팁? 이랄 것도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캡 제목센스 넘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배 잘 다녀와여!!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월하주 아직 탈통 못하심????????

>>922
? 저거 진단 결과가 원래 그런것같은데;;;;;;;;;;;
일단 아마 탈통은 못한것같음요 동요들으면 탈통된다길래 들었더니 동요 들으면서 썩은표정짓는 관캐가 생각나는 시점에서 저 이미 멸망통 각임;;;;;;;;

아 근데 이렇게 저 치인 거 멸망통인 거 말하고다니면 나중에 고백 던져도 오너님이 부담스러우실듯 자중할게여;;;;;;;;;;;;;;;;

하씨 청소하고 내려가야하네;;;;;;;벌레와의 전쟁 찍고옵니다ㅇ___"ㅋㅋㅋㅋㅋㅋㅋㅋ미츼겠네진자~~~~~~~!~!~!!~!!!!!!

>>906 옷장뿌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박이장은 진짜 한 집에서만 쓸만한거같네요 진심이에요ㅎ......아 책장도 뽀사졌구나 생각해보니까ㅎㅎㅎㅎㅎㅎㅎ
>>907 >>909 무지개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별빛색이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무난하게 밀크브라운하려구요ㅎㅎㅎㅎ애쉬는 안어울릴거같아서...ㅠ

>>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바람펴도 ㄱㅊ아여 그것도 츸사주의 매력이니까....다만 제가 어떻게 돌변할지 모름 방금 이야기나눈 참치 누구에여?무슨 얘기 했음?^-^*하고 유혈난무한 짤 쓸지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파괴신 강림하시는건가여 ㅇㅋㅇㅋ 저는 일편단심이니까 바람 안피겠음;;

>>920
안이 저는 몰랐거든여 밤에 감수성 폭발하는게 과학적으로도 그렇게 된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기분탓인줄만 알았던 거임..!

레주 어서오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925
벌레와의 전쟁... 힘내세요!!! 저도 벌레 싫어해서... 분명 박멸하고 오실 수 있을거에요!
그보다 밀크브라운...! 오 밀크브라운 개이쁘겠네요 저 밀크브라운 염색해보는 거 꿈이었음ㅇㅇ

>>925
아아 나메칸 지금봤네여 이사가시는구나..!깜짝아 뭐 뿌숨 하셨다길래 현실게이트에서 함뜨하신줄 알았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와의 전쟁 꼭 이기시길;;오 밀크브라운 이쁠거 같아여!!

>>926
그게 태양빛의 유무로 인한 호르몬변화로 글케 된다고함;;;;;; 낮에는 좀 이성적이고 밤에는 좀 감성적인 경향을 띤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 나라의 누군가의 구남친 구여친들이 자니? 라고 문자보내는것같음 전 받아본적없어서 슬픔 아 젠장 모솔에서 벗어나고십따...(우럭)

영주 벌레 잘 잡구 오삼@@@@@@@@@@@@@@@@@@

>>92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저한테 좀 끊임없이 집착해주셈;; 전 그럼 사람이 좋아요;;;; 도윤주 저 사랑하시죠? 절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4edjFKWHG4I 이거 춰주실 수 있음????

월하주 멸망통 화이팅^^

>>930 힘내셈;;;;;;;;;;

>>931
앗시 님 저 멸망통인걸로 화이팅하지 말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모솔인걸로 힘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여 저 어차피 연애같은 거 좋아하는 타입은 아님ㅇㅇ 외로워서 그런 것 뿐이라서... 스레테라피 가능함ㅇㅇ

>>933 역시 외로울땐 관캐를 봐야죠 @@@@@@@@@@@@@@@@@@@@@@

>>934
그래서 스레테라피 하는중;;;;;;; 계속 관캐 문서 읽어보고 있는데 안되네여;;;;;;; 왜 탈통이 안돼지;;;;;;;;;

>>935 글게요;;;;;;;;; 왜 탈통 못하심??????

>>930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태양빛의 유무에 따라 갈리는것도 있었구나 완전 신기방기;;;;아마도 그래서 그러는듯;;괜찮아여 저도 구남친 구여친한테는 받아본적 없음 헤어진 애인 없어서...그대신 지금 애인님이 가끔씩 자?하고 보내기는 하드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맞을짓

>>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현실게이트에서도 진짜 엄청 가끔씩 얀코 해서 자신있어옄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복장 100% 재현은 못할거같은데 그래도 츸사주를 위해서라면 무조건 춰드려야져;;저 춤 은근 잘춤 ㅎ

>>936
아니 요즘 게임으로 잊어보려고 하는데 하필 제가 하는 게임에 색배치 똑같은 캐 나옴;;;;;;;;;
진짜 볼 때마다 관캐생각남;;;;;;;;

>>93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도 숨겨진 춤꾼이셨음??? 댄싱머신 급이예요???????????????????????? 후 저를 향한 님의 사랑 잘 알았어요;;; 슬슬 헤어질 때 된듯;; 이런말하기 죄송한데요;; 님 질렸음

>>937
태양빛의 유무에 따라서 호르몬분비가 좀 나뉜다는 건 보고선 첨에 좀 신기했음;;;;;;; 아 님 그러고보니까 괴짜심리학이라는 책 있거든요 그거 읽어보면 좀 신기한 거 많이 나옴;;;; 추천함;;;;;;
아 그보다 님 부럽;;;;;;;; 커플;;;;;;;;; 전 모솔;;;;;;;;;;;

>>93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진짜 거하게 치이신듯;;;;;;;;;;;;;; 솔직히 저 관통상담 삽고수인데 못해드리는게 아쉽네요;

>>941
아 저 진짜 아;;;;;;;; 관캐;;;;;;; 관캐 넘 예쁨;;;;;;;
거하게 치인것같음 진짜;;;;;;; 관통상담 받고 싶은데 못 받아서 아쉽;;;;;;;;;

아 님들 어제 그려올렸던 월하 어땠음??? 저 진짜 그림 평가에 목매는 사람이라서;;;;;; 귀찮아서 배경 던져버리긴 했는데;;;
전 그리면서 머리카락 넘 이뻐서 좋았음;;;; 근데 그리는 거 진짜 죽을맛이었음;;;;;;

>>942 막 뭐만해도 관캐 생각나요??? 막 된장국 먹을때면 된장국 먹는 관캐 생각나고 그럼??????

>>944
아 그 수준은 아닌데;;;; 가끔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갖고;;;;;; 머리깨고싶음 진짜;;;;

자...? 하고 묻는 걸 저는 이걸 11년지기 친구에게 받아본 게 전부네용... :3 대다수 그 때 깨어있긴 했습니다만...(흐으으릿)

교회 다녀오며 갱신합니다!:D

>>939
?????????????????????????????????왜여 왜 벌써 질리심??????말했잖아여 저는 아직 님한테 애정이 있다니까여 ^^^^^^^^^^^^^^^^^^^^????????????????????????????????님 위해서 저 춤까지 춰 드릴수 있다니까여????????????????????왜 제가 질리셨어여 님 안질리게 계속 해드릴수 있는데 저 아직 님한테 못 보여드린거 많은데 저 매력 넘쳐 흐르는데 아직 님만 봐드릴수 있는데 왜???????왜 벌써 애정이 식었냐구여 왜 대체 뭐가 문제임????????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츸사주 맘에드는 사람 생기셨구나 누구에여 얼굴좀 봐여 잠깐이면 될듯 꺄하하하핳하핫

>>940
ㅇㅇㅇ 저도 듣고나서 좀 신기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양빛에 따라 나뉘는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던거라서:;;;;;;아 추천 감사함다 함 사서 읽어봐야겠음..!몰랐던거 많이 배워갈수 있겠네여!! ^-^♡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여 월하주도 분명 솔탈할수 있으실거임!!파이팅파이팅!! \^-^/

>>943 ㄷㄷㄷㄷㄷㄷㄷㄷ위키에 올려진 그림 맞아요????????? ㄷㄷㄷㄷㄷㄷㄷ이쁜듯;;;;;;;;;

앗시 써놓고나니까 급 후회되네 도윤주 손발 사라졌답니다 지금부터 어깨로 타자칠거임;;
캡 어서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하고 사이 무지무지 좋은듯!! ^-^♡

>>946
그런가요... 전 그렇게 문자보내줄만큼 친한 친구조차 없... 아무튼 어서와요 레주!

>>947
태양빛의 유무로 생체시계가 돌아간다는 것도 있고... 진짜 심리적인 걸로 재밌고 신박한 거 많으니까 읽어봐여;;;
앗 그리고 솔탈... ㅎ...(아련)

>>948
ㅇㅇ 그거임여 제가봐도 개이쁨;;;; 안경 벗긴버전 있는데 올려드릴까여;;;;;;

>>94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윤주 제가 잘못했음

>>951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레주 어솨요@@

>>952
용량때문에 jpg로 올림;;;;;; 개슬픔 진짜;;;;;;;

>>950
안이 그건 또 뭐에여 ㄷㄷㄷㄷㄷㄷ..아 그래서 평소에 아침만 되면 자연스럽게 눈이 떠지는거구나 ㄷㄷ..예아 지금 흥미 만땅으로 생겼어여 꼭 함 보겠음!
근데 왜 아련인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감을 가지세양 월하주는 할수 있드아ㅏ아아아!!

>>954
ㅇㅇㅇ 그런것같음;;;
그리고 자신감... 좋아요 자신감! 자신감 가지겠음!!! 좋아 저는 이제부터 충분히 솔탈 가능할정도로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아 님들 이거 들어주셈;;;;;; 노래 개좋음 진짜 심쿵송 메들리 개쩔음;;;;;;;;

태양빛의 유무에 따라 호르몬 분비되는 게 나뉜다는 말을 전공 시간 때 들은 것 같기도....(흐ㅡ릿)

그래서 많이 우울한다거나 축 처질 때 햇볕을 쬐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3



사이 좋은 건 좋죠!!XD 너무 저에 대해 잘 알아서 가끔 정곡 찔리지만... :3c

야호 위키 대충ㅇ 추가하고 왓씀다@@@@@@ 갸아악ㄱ 서술 문맥이랑ㅇ 이미지 수정 그것ㅅ도 해야하는데 귀찮아요 컴켰을때 해야지@@@@@@@@@@

예압 다들ㄹ 안녕하심까!!!!!!!!!

>>95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여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고 처음이니까..무엇보다 츸사주니까 봐드릴게여 ㅎㅎ
근데 두번은 안 넘어가여?
안이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떨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 예쁘다!! 월하주 금손!!

갱신합니다!!!!! 월하주 그림 진짜 예뻐요!

>>957 헐ㄹ맞아요 그래서 유럽 쪽 일조량 적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 주민들보다 우울증이나 정신 질환 발병 확률이 더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다들ㄹ 기분이 안 좋을 때는 햇볕을 쐬는 것도 좋슴다!!!! 야호!!!!!

안네케주 지애주 어서오세요!!!


으으 빨래 귀찮...아....ㅇ<-<

>>95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개이쁨 ㄹㅇ;;;;;;;;;;;;;;;;;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59 저 살짝 위협을 느껴서;;; 님 그럼 저를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G5aIL37tO5E 이것도 춰주실 수 있음;;???

안네케주 오하요@@@@@@@@@@@@@@@@@@@@@@@@@@

>>953 헐ㄹ

예압 레주 안녕하세요!!!

안녕하쎼요 안네케주!!!!!!

안네케주 다시 어서와여!!헉 안네케 셀피 봐도봐도 진짜..(두근

>>955
좋슴다 그런 마인드 진짜 엄청 좋은거에여!!!!예아아 월하주는 솔탈 하고도 남을만큼 매력적이다!!아이돌 강림이다아!!!(거든다
헐 그리고 노래 완전 ㄷㄷ해여 넘나 좋은것...!

>>957
아하 그래갖고 햇빛 쬐면 묘하게 편해지는거구나..!아침에 기분 나쁠땐 그냥 밖에 나가서 햇빛쫌 쬐고 오는게 좋을거 같군여! ^-^*

앗 레주 지애주 감사해요! 그리고 지애주 어서와여!

>>964
하지만 전 안경 쓴 게 취향임ㅎ

>>965
? 왜 님 주륵하심...???

>>969 ㅇㅋ;;;;; 님 취향 존중해드림;;;;;;; 전 안경캐보다 안 쓴 캐가 더 조아서;;;

예압 월하주도 안녕하세요!!!

지애주도 어서오시고!! ^-^*

>>9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 그러실거 없어여 저 무해(?)한 도윤주임...안 문다구여 ^-^♡
앗 당근빳다 가능하져 님 위해서라면 못 춰드릴게 뭐가 있겠음!더한것도 가능해여! >-<*

야호 지애주도 안녕하세요!!!!!!!!!! 다들안녕안녕!!!!!!!!!!

>>969 월하가........ 월하가 너무 예뻐요....................

사실 셀피에는 원하는 헤어가 없을 때가 많죠...
그래서 셀피 이미지를 처음부터 만들고 시작할 거면 평범한 헤어로 그냥 그릴거면 안 평범한 헤어로 하는 편이애오!(?) 그리고 전 이번엔 직접 그리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우주머리가 있을 리가 없죠!

>>968
예-아 월하주는 매력적이다!!! ...라고 하니까 갑자기 부끄해졌어요!

갱신합니다!

>>970
오 님 안경 안 쓴 캐 좋아함? 그럼 종종 콘택트렌즈 낀다는 설정 추가 ㄱ?

>>973
ㅇㅇ 제가봐도 이쁨;;;;;; 그림에 많이 공들였어요ㅎ 그 결과가 나오니 행복하네여!

안녕하세요 호연주!!!

>>972 와;;;;;;;;;; 저를 향한 그 마음 잘 알았어요;;;;;;;;;;; 사실 님을 테스트 해본거임;;;; 저도 님뿐임;;;;;;;;; 저희 오늘부터 10일ㅇ ㅓ떰????

>>976 ㅇㅇ 저 안경 별로 취향 아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주 오하요@@@@@@@@@@@@@@

네케주 도윤주도 안녕하세요!
호연주 어서와요!!!

>>978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싶어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경 안 낀 캐도 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4 셀피에 우주머리 찾아보면 꽤 많아요! 의외로 @games기준 인기있는 설정이더라고요!

모두 안녕하세요~

헉ㄱㄱ 꺄아아악ㄱ 호연주 어서와요!!!!!!!!!!!!!!!!!! 제가 레드카펫ㅅ이 없어서 대신ㄴ에 레이저카펫을ㄹ 깔아드리겟습니드 사뿐사뿐ㄴ 밟고 어서오시길ㄹ!!!!!!!!! 그리고 초면에 죄송하지만ㄴ 사랑해요 호연ㄴ주......... 환영해........(우럭ㄱ


갸아아악ㄱ 그리고 저어는ㄴ 외출을 해야해서 이만ㄴ 가겟슴다.... 다들 안녕안녕히!!!!!!!!

호연주 반가워여!!!!!!!!!!!!누군가 했더니만 신입분이셨구나!!!!!!!!!저어는 이 스레 샤타를 담당하고 있는 샤타관리인 도윤주임다 앞으로도 잘 지내보아여!!!!!! ^-^♡♡♡♡

>>9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처음에는 다 그래여..!이제 좀 지나면 자신감이 붙게 되져!아 근데 너무 과하게 붙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별로 좋지 못한 시선을 받으니까 주의하시구!!(대체

>>978
테스트였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츸사주 제맘을 들었다 놨다 하시네;;;후 넘 좋아여 ㅇㅋㅇㅋ 콜!! ^-^♡
안이 근데 왜째서 1일 아니고 바로 10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주 다녀오세요!

호연주 어서와요!! 호연주를 위해 설명을 해드리자면, 스토리 진행은 오늘 있을 예정이며 오늘은 수업 진행 중입니다!!XD


어둠의 마법 방어술-오러사무국 부국장 참관 중인 어둠의 마법 시연

마법약 - 강력한 사랑의 묘약 아모텐시아 제조 시작

머글연구 - VR게임시간!

이며, 진행은 저녁 8시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진행은 위키 마지막 스토리란을 참고해주세요!!XD

안네케주 잘다녀와여!!!

>>981
??? 있어요??? 어떻게 서치해야 나옴???????

>>984
그런가 자신감!!! 자신감 좋죠!!!

아 진짜 짤미스 열받네;;;;;;;;;;;;;;;이거에여 이거..!신입분께 비스마르크 날릴 생각은 없었음!! '^'*
앗 그리고 안네케주 다녀오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줍 감사히 하겠슴닼ㅋㅋㅋㅋㅋㅋ! ^-^♡

다녀오세요 안네케주!!

" 독재자라.. 흐음, 그래. 어쩌면 진짜 그럴지도 모르겠네.... ..어? 아, 그래그래, 키 크고 예뻐서 좋겠다. 부러워 죽겠네, 아주. "

말에서 힘을 빼고 대꾸하는 것이 슬슬 익숙해지는 것처럼 당신의 이런 모습에도 조금씩 적응이 되어간다. 허나 이어지는 말에는 눈썹을 팔 자로 추욱 내리면서 신발코로 휴게실 바닥을 콕 콕 눌러찍어버렸지만.

" 흐응.. 맘 같아선 절대 아니야! 라고 하고는 싶은데, 양심상 확신은 못 하겠는걸. "

꽃받침을 하고 슬쩍 올려다보는 시선에 다시금 웃음이 났다. 고맙기는 무슨, 하고 적당히 대꾸한 제인은 결국엔 마주 웃음소리를 흘리며, 문득 제가 앉은 자리에서 벌떡 몸을 일으켰다.

" 그냥 같이만 있는 것도 지루하지. 진실게임이라도 해 볼래? 아니면 그냥 재밌는 이야기도 좋고. "

뭐가 되었든지, 아마 지금같은 상태라면 서로서로가 즐거울 법도 하다. 뭐,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지만. 글쎄.
하여간, 제인은 종종걸음으로 당신의 등 뒤로 다가와 당신의 하얀 머리카락을 손 끝으로 가볍게 매만지면서 평소와 같이 산뜻한 목소리로 질문을 던졌다.

" 아. 나, 네 머리카락 땋아봐도 돼? "

예전부터 해 보고 싶었거든. 넌지시 하는 말에는 종종 가벼운 웃음소리가 섞여들어갔다. 평소라면 쉬이 허락해줄리는 없겠다만, 지금의 당신이라면 조금 다르겠지. 그렇게 생각했다.


// 저 땜에 텀이 넘 늘어져버리네요... 죄송합니다.. 끉고 싶으시면 끉으셔도 되어요.. (._,

호연주 어서오세오ㅡ!!!!!!!주작기숙사의 현호를 굴리는 현호오너입니다!!!!!!!!

!!!!! 아맞다 호연주 신입분이셨구나! 너무 자연스러우셔서 눈치 못챘어요.
✻✼✽✾✿❀❁❂❃✻✼✽✾✿❀❁❂❃✻✼✽✾✿❀❁❂❃✻✼✽✾✿❀❁❂❃✻✼✽✾✿❀❁❂❃✻✼✽✾✿❀❁❂❃
어서와요 호연주! 호연이를 위한 꽃길이랍니다!
✻✼✽✾✿❀❁❂❃✻✼✽✾✿❀❁❂❃✻✼✽✾✿❀❁❂❃✻✼✽✾✿❀❁❂❃✻✼✽✾✿❀❁❂❃✻✼✽✾✿❀❁❂❃

전 동화학원의 시니컬-열혈 매드 사이언티스트 권지애를 굴리고 있는 지애줍니다! 잘 부탁드려요!!!

>>98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주 안녕히 가세요!

>>984 도윤주 안녕하세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986 헉 안녕하세요! 설명 감사드려요 참고할게용!

둥근해가 떴습니~~~~~다~~~~~~~~

아ㅏ니 도른 오자마자 제인쟝 답레가 있ㅈ잖아?!!! 제인주 몸은 괜찮아요? 어제 토하구 그랬잖아... 8ㅁ8 답레보다 건강이 더 우선이에요 ㅠㅠㅠ...

제인주 어서오세요!!!!! 몸은 괜찮으세요?

프로마망 어서와요!!!

시닙분어소사-!!!!!!!!!+

안녕하세요 현호주!!!

앗 맞다 제 소개! 저는 남의 정보를 털어서 팔고 다니는 정보상인 명월하 줄여서 뭟이를 굴리는 월하주애오!!!

그리고 밍나 곰방와.

씻으러가요...

아 그리고 제인주 어서와요!!! 몸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가베주도 안녕하새오!!!

모두 어서오세요!!

그나저나 제인주 어제 토했는데 괜찮아요??8-8(부둥부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