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잡담을 할 때는 끼어들기 쉽고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합시다!:D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갱갱신

갱신!

>>849 후;;;;;;;;;;;;;;;;;;; 저 지금 차인거임???????? 얼굴에 점 찍고 복수하러 올거니까 기다리삼;;;;;;;;;; 않이 근데 님 계속 이름없음이니까 넘 어색하자나요;;; 다시 친근감 넘치는 채헌주로 돌아와주셈;;;;;;;; 근데 채헌이 보고 안 봤다고 하는 거임??? 아니면 진짜 안 본 거임;;;;;;;;;;;;;;;;;;?

>>850 중간에 오류가 생겨서;;; 해골로 부활했어요;;; 님이 가지실???

저 오늘부터 현호주랑 1일임 ㅅㄱ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님;;;;;;;; 저 제인주랑도 한 일주일 된거 같은데 괜찮으심?;;;;;;;;;;

안착합니다!!! ...임시스레 세워보고 싶었는데......(억울)....

>>3 아 ㅈㅅ 깜빡함;;; 맞다 아침메이트하니까 생각난건데 저 처음에 님이랑 얘기할 때 어색해서 끊길가봐 열심히 질문거리 찾아냈었음;;; 님 끼니 되게 열심히 물어본듯;;;; 아 진짜 안 보고 안 봤다고 대답해요 사생활 잘 지켜줌

>>3 >>4
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라도 써야 했던걸까...
그리고 현호주랑 츸사주 오늘부터 1일이군요 축하해요!(죽창다발)

>>5 ㄱㅊ;;;;;;;;;;;; 저도 채헌주가 퍼스트라;;;;;;;;;;;;;;;;;; 일단 차였는데 다시 들이대보게요;;; 님 근데 아연주랑도 1일 아니셨음?? 너무 관계가 문란하네요 헤어지죠 걍;;;;

다들 어서오셔라!!!!! (붕방)

>>6 엗.. 지애주 괜찮아요!!! 8ㅁ8 (토닥토닥(부둥부둥 세우실 수 있을겁니다!!!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님이 하실말씀은 아니잖;;;;;;;; 좋아요 헤어지죠;;;;

그림 귀찮ㅇ

>>7 ㄷㄷㄷㄷㄷㄷㄷ아니 님 제가 왜 어색하세요;;; 저 좀 가까이에 있는 실친느낌으로 다가갔다고 생각하는데;;;;;;;; 님 저 현호주랑 헤어졌는데 1일 어떠심??? 저 님뿐인듯;;;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안 봄?? 아 좀 봐야 꿀잼인데;;; 근데 츸은 채헌이가 계속 봤으면서 안 봤다고 하는 줄 알고 좀 미심쩍게 볼 거 같음;;;

>>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해골은 별로임 ㅠㅠ?

>>10 아니 농담으로 한 말인데 그렇게 위로해주시면 제가 무안해지잖아요ㅋㅋㅋㅋㅋ 예아 현호주 착하셔(햅삐해짐)

>>11 진짜 제가 구질구질하긴 싫은데요;; 제가 찬걸로 해주셈;; 저 이런거에 좀 민감해서;;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츸사주 현호주 1일한지 1~2분만에 바로 파탄나는거 뭐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너무 급전개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네??? 농담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음(억울(?????????
그래도 햅삐해진 지애주를 부둥부둥해드리겠어요!!! (부둥부둥) 아뇨 저 안착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아니 물론 그것도 츸사라서 상관은 읎는데... 묻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16 도윤주 오하요@@@@@@@@@@@@@@@@@@@@ 참고로 제가 찬거임

>>16
도윤주 안녕하새오!!!

>>15 아 진짜 츸사는 사랑해드림;;;;;;;;; 혐관적인 의미로다가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정도야 제가 양보해드림;;;;;;;; 차인걸로 함;;;;;;;;;;;;

>>16 얽히고 꼬인 관계에 빠르게 헤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데 어색한 담임쌤이랑 얘기하는 기분이었음 ㄴㄴ 제가 말했잖아요 제 그 방대한 이상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볼듯 주인 알아야 되니까 맨 첫페이지랑 뒷페이지 표지 뒷부분;;;;; 그러면 유채헌 귀찮다는 얼굴로 아 왜 또 이럴 거 같아요;;

빠르게 이어지고 빠르게 헤어짐 제가 차였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어서오세요!!!

안이 이분들 어케 아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순간적으로 셜록홈즈 빙의하셨나
그리고 저 전판에도 있었음!!!!인사 받으니까 오늘 처음온거 같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에에에 다들 Здра́вствуйте!!!핫 이것도 오랜만에 쓰네여 ''*

>>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주가 찬거임?ㄷㄷㄷㄷ냉혈하시네 ㄷㄷㄷㄷㄷ..

>>21
얽히고 꼬인 관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아무리 그래도 1~2분 연인사이(???) 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멸치로 다시 돌아올게요 오늘 이벤트...... 참가 할 수 있을까...... (흐려짐)

>>1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묘지는 어디로 할까요?? 추천받겠음;;;

>>21 근데 도대체 혐관적인 의미가 뭐임? 서술가능?????????? ㅇㅋ 제가 님 찬듯;;; 님 빨리 울면서 매달려 보세요;;;;;;;;; 그럼 제가 잡아줄지도 모르쟎음;';;

>>2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렇게 딱딱한 느낌이었음;;;???? 좀 자괴감 드는데;;;;;; 하;;;;;; 님 님도 튕기기가 패시브임?????? 그럼 얘 막 좀 확신을 얻고 싶어서 한 3일정도 만날 때 마다 물어보다가 그만 물어볼듯;;; 그리고 솔직히 채헌이가 보고도 발뺌할 수 잇는거라고 생각해서 채헌이한테도 뭔가 비밀같은거 하나 알려달라고 할듯;;;;;;; 자기도 그걸로 약점 잡는다고;;;

앗 헐 그러고보니까 오늘 이벤트 있었져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월하주!월하주 계심까 월하주!일상 지금 조져봅세!이벤트를 잊어먹고 저녁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네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도윤주도 냉혈한이 되어야함;;; 이 험난한 세상 어케 살아가려구 그래요 ㅠ글고 님 나메칸은 뭔데 또 귀여움

전 좀 있다 올게요!! 이벤트 때 봐요!!!

>>27
글쎄요... 동화학원 어딘가의 공터에...?

>>28
앗 맞아요! 그러면 시작합시다 일-상!

>>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친절한데 어색한 그 느낌이었음;;;;; 아니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카사 성격 넘 좋은듯;;;;; 헐 님 그럼 유채헌 시력 얘기 해도 됨???/ 유채헌이 꺼낼 수 있는 것중에서 제일 노멀한건데;;;

쟤주 다녀오삼@@

>>31 아니 학원에 묻는거임;;;;??????? 그냥 본가에 묻어주면 안댈까요;;;

>>33
아, 동화학원에 뼈를 묻겠다는 의미였는데. 어떠세요? 본가도 괜찮지만...

현호주 지애주 잘 다녀오시고!!

>>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어는 그렇게까지 냉혈한이 되기는 힘들듯;;;;집착쩌는 얀데레(?)라서;;;하 이미 글러먹은듯 제 몫까지 알차게 살아줘여..☆
앗 당황해서 그래여 어떻게 나메 안달고 왔는데 바로 알아보셨지 ㄷㄷㄷㄷㄷㄷㄷ

앗 그리고 지애주 다녀오셔요!!!

>>32 사실 저도 님 첨봤을때 살짝 딱딱한 느낌이어서 자꾸 메뉴 물어보긴 했었음;; 근데 좀 잘 한 짓인듯;;;헐 좀 쩌네요;;;;;;;;;;; 그거 시력 왜 나쁜지 상세한 거 까지 다 얘기해주는거임????????????

>>31
좋슴다 Let's il sang time!!!!!!!(와장창
선레는 누가 쓸까여!! ^-^*

야호 재갱!!!!!!!! 갸아아아ㅏ악 대청소 하고 왓슴다 청소.... 괴로워.....*(우럭ㄱ

situplay>1518098456>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벌써 격투갓캐됐어요???? ㄳ합니다 ㄹㅇ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길이 차이가 너무 심해서 어려울 것 같긴 해요;;;;; 헐 디핀도 외길인생 칼날맨 츸사-더 혐.사기노미야 가는 거예요???? 헐 대박 근데 얘는 자기가 손해 봐도 남이 먼저 놓거나 포기할 때까지 밀어붙이는 타입이라서 디핀도 날려도 1도 신경 안쓰고 더 열심히 얼굴 때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츸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치는거 너무 매끄러워서 감탄했네요 진짜 말빨킹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러면 얘는 막 '네 불순한 순정 따위는 알고 싶지도 않은데 말이지. 그런데 너 개한테 고백하려고 계획까지 세웠어? 머리를 많이 다친 것 같은데 양호실 가서 치료부터 받아보는 거 어때? 그리고 광견병 검사도 해야겠네? 나 사실 요즘 물이 무서워졌거든.' <<이렇게 말할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입털면서 싸우는 거 ㄹㅇ 댕짜릿하고 재밌ㅈ네요;;;; 저 사실 혐관 짜는 게 동화학원이 처음이거든요;;; 저 ㄹㅇ 님 덕분에 혐관의 짜릿함을 배웠어요 ㄳ함니다@@@@@


situplay>1518098456>733 엫 정의관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얘가 너무 기분파라서 정의관까지는 아니고 지애랑 싸우는 애가 너무 재수없다는 느낌이 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조언해준 거였을걸요??? 그 걔가 너무 재수없어서 구경하는 '나도 쟤랑 뜰까 말까'<<하고 타이밍 잡고 있다가 지애가 주문 맞았을 때가 돼서야 딱 결정 내리고 나가서 걔 얼굴에 죽빵 날렸을 것 같아욬ㅋㅋㅋ큐ㅠㅜㅠㅜㅠㅜㅠ 지애야 각만 재고 있어서 미안해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대체)

아 그리고 교수님들 딱 오시면 약간 지애한테 유리하게 말해줄 것 같아요;;;; 막 지애랑 싸웠던 애가 차별 발언을 해서 생긴 일이라면서, 지애한테 '미개한 머글 성애자'라고 말하는 걸 보니까 쟤 사상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수정펀치 날린 거라고 말하고 그랬을걸요;;;; 나란히 혼나도 안네케는 자주 있는 일이라서 아무렇지도 않게 어깨 으쓱 한 번 하고 넘어갈 것 같아요!!!!!

ㅋㅋㅋㅋ엫 이름 틀리는 거 괜찮아요!!!! 다이죱!!!!!!!!!!
하 근데 이렇게 보니까 완전 댕깡패 맞네요 얘 학교 생활 어떻게 하고 있지???????

앗 나메칸도 슬슬 바꾸고 ''*

>>34 아니 ;;;;;;;;; 님 왤케 진지해지셨어요;;;;;;;;;;;;;;;;;;;;;;;;;;;;;;; 죽기전에 월하한테 700갈레온 주고 가겠음;;;

>>3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도 상상이상으로 무서운 분이셨네요;;;;; 뭔가 도윤주 레스에는 도윤주만의 특유의 뭔가가 있음;;;;;;;

>>38
(도윤주를 빤히 바라본다)
전 신입이니까요...???

>>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투 그거 좀 고친거였는데;;;;; 원래 더 딱딱하거든요;;;; 걍 예전에 저주 잘못 걸려서 한쪽 시력만 사라졌다 이 정도로만 해둘듯 아 그리고 유채헌한테 가끔 편지올 때 얘가 펴ㅛ정 썩어서 바로 버려버리는 편지 몇개 있음

>>41
오...!(기쁨)
그럼 월하는 그 700갈레온 중 일부로 꽃 사서 무덤에 놔줄 것 같네요. 괜히 새빨간 꽃무릇을 사서...(???)

월하 잡설정

1. 일기를 쓴다. 3년째 쓰고 있고, 일기장에는 제목이 적혀있는데 그 제목은 비설 통과되면 그때부터 천천히 밝혀볼까 합니다.
2. 안경을 모은다. 아끼는 건 호피무늬.
3.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4. 좋아하는 꽃은 수국.

그리고 안네케주 어서와여!!!! ^-^♡

>>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아님다 저는 무해함 그 자체임!무섭지 않아여!(대체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모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는 모르겠지만..(흐-릿

>>42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저어는 시트 낸 당일 일상에서 다갓의 농간으로 선레 썻는데 ㅎ.....(?

음음 그렇다면 도윤주의 선레인가여!!!!좋슴다 원하시는 상황이나 장소 있나여!! ''*
아 그리고 선레가 조금 늦을..지도 몰라여 제 저녁은 굶어도 뱀쟝 밥은 챙겨줘야 해서..

>>39 님 오하요@@@@@@@@@ 대청소 하고 오셨네여;;;;;;; 고생 좀 하신듯;;;;;;;;;;;;;

헐 그런 성격에선 츸사랑 좀 비슷할 거 같아요;; 츸사는 그게 좀 다른 방향으로 작용되긴 하는데;; 츸사는 모라구 해야되지;; 막 내가 손해보더라도 남 좋은 일은 못한다<< 이런 거거든요;;; 좀 다르면서 비슷한듯;;; 츸사 그러면 진짜 나중에 빡쳐서 지팡이 던질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막 츸사 눕혀놓고 그 위에 올라타서 얼굴 때리는 그런 구도 나오는거 아니예여???????

솔직히 안네케랑 돌리면 좀 꿀잼일듯;;;;;;;;그럼 츸사 어깨 으쓲하면서 " 나 같은 사람이 좋아해준다는데. 그건 엄청난 이득 아니야? 사실 너도 기대한거지? 지금은 아쉬운 마음에서 괜히 툴툴거리는 거고. 다시 고백해줄까?' 이럴듯;;; 아니 근데 급자기 물이 왜 무서워졌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아니 ;;;;;;;; 님 혐관 청므이였어요??? 좀 많이 해보신줄 알았는데;;

>>43 ;;;;;;;;;;;;;;;;저 사실 예전의 님 말투 기억이 잘 안남;; 지금의 님에 익숙해져서 ;;;츸사 근데 그거 들어도 막 크게 반응하진 않을듯;;; 어느 쪽 눈이 안 좋은거야? 안대라도 사줄까? 이럴듯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거 채현쟝이 그런 내용의 편지 보고 얼굴 썩을때 츸이 그 장면 목격하면 좀 ㅐㅈㅁ쓸거 같음

>>46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 딱히 엄슴다 그리고 뱀쟝의 밥... 아앗... 괜찮아요! 그런 거라면야 저희 댕댕쟝 고먐미타치도 챙겨줘야함요

그럼 전 이만 멈뭄미 산책을 갔다오겠슴다...!

>>47 저 오랜만에 정주행했다가 님 말투 살짝 어색했잖아요;;;; 그 정도로 안 보이는 건 아니라고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러게요 걔 받으면 썩어가면서 찢거나 그 편지 뒷장에 엿이나 먹으라고 쓰고 바로 편지 보내버림;;; 아니면 볼 가치를 못 느껴서 그 자리에 버리거나;;;

>>44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으로 시작한 거였는데;; 왤케 진지해졋어요;;;; ㄷㄷㄷ근데 무덤 찾아와주는거 살짝 감동이네요 ㄷ듀ㅠㅠㅠㅠㅠㅠ듀ㅠㅠㅠ

>>46 몬가 도윤즈ㅜ많이 그 카와이한 그런게 있어요;;;;;;; 이;거 칭찬임;

>>50 님 이제 좀 자주 오시는 거임?? 저 ㄹㅇ 님 넘 좋아해서;;; 님 없으면 보고싶고 그렇다니까여;; 좀 자주 오래 있으셈;;;;;;;;; ㅎ러 좀 꿀잼인데;;;;;; 그럼 츸사 막 채헌이 버린 편지 주운다음 다시 건네줄듯;; 중요한 편지 같은데 막 버리면 어떡해~ 이러면서 ;;;;;;;;;;;;;

월하주 다녀오삼@@@@@@@@@@@@@

헤어진 이상 울면서 매달리진 않음 ㅈㅅ함ㅋㅋㅋㅋㅋ혐관적의미는 츸사 애정한다구요 XD 이런 애정임;;;

멸치 어장 갱신하며 저녁 먹구 옴다!!!!!

아직 외근 중에 갱신합니다!! 곧 끝날 것 같아요!!!

>>51
엨 그런가요...! 진지해져버렸나 저도모르게! 하지만 전 예능은 다큐로 다큐는 예능으로 받아들이는 새럼ㅁ이거든요!
그리고 무덤... 아 근데 월하는 츸사를 본모습(과거사와 연관)을 쥐고 있기에 상당히 거역할 수 없는 존재로 받아들이니까 피안화를 들고 찾아가는 게 아닐지도 몰라요 어쩌면 멜리사(꽃말: 동정)같은 거 들고갈지도

>>52 네 전보다는 좀 많이 들어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내용에 비록 네 반쪽짜리 피는 어쩔 수 없지만 난 널 꽤 아낀단다 이런 내용 있으면 꿀잼일듯 읽자마자 인센디오로 태워버릴 거 같고;;;;

월하주 다녀오고 현호주 어서와요!!!!

현호주 어서와요!

그럼 이제 진짜 다녀옴미다...

>>48
앗앗 상황은 자유군여 접수되었슴다!!저희 또 다른 식구들(?)밥 좀 챙겨맥이고 바로 선레 써올게여!! ^-^♡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칭찬받으니 기분 뿌듯하네여 햅-삐함! ^-^♡
엄 근데 그렇게 카와이하진 않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55 ㄱㅊ;;;;;;;; 이해해드릴 수 있음;;;;;;;;;; 님 저 피안화 좋아하는건 또 어케 아시고;;;;;; 아니 근데 월하 츸사를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츸사는 진짜 별 생각 없을건데;; 좀 거역할 수 없는 존재라는 말 들으니까 월하쟝한테 너무 미안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동정하면 안돼요 ㅍㅍㅍㅍㅍ

레쥬 어소시고@@@@@@@@@@@@ 현호주 다녀오삼@@@@@

>>56 저랑 같이 하루종일 있을 생각 없으심??? 와 근데 츸사가 그 편지 주운다음에 내용 그대로 읽어주면 좀 쩔거같은데 어케 생각하세요?? 막 그 대목에서 츸사도 고개 끄덕이면서 '하긴~ 나도 우리 유채헌씨 더러운 혈통을 싫어하지만, 유채헌씨 자체는 많이 좋아하니까~' 이럴듯;;;;;;;;;

>>5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자신감 어디갔어요;;;

>>60 아 생각좀 해보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쩔거 같은데요;;;;;;; 위에 채하는 잘 지내니? 이런식으로 시비 가지가지로 털어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들으면 아, 그래. 난 너 둘 다 싫어하는데. 이래버릴 거 같음;;;;;

야호 다들 안녕하심까!!!!!!!!!!! 월하주 다녀와요!!!!!!!!!

>>47 예압ㅂ 사실 전 별로 많이 안했는ㄴ데 청소의 기류 자체가 넘 피곤함;;;;;

헐ㄹ 츸사랑 비슷한 면이 있다니 이거 완전 댕기분좋은 일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츸사 막ㄱ 성격 그런거 너무 좋아욬ㅋㅋㅋ큐ㅠㅜㅠㅜㅠㅠㅜ 아니 빡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막 츸사가 지팡이 던지면 막 '포기했어? 진작에 항복하지 그랬어, 그랬으면 예쁜 얼굴 덜 다치고 끝났을 텐데<< 이러면서 주먹질은 멈추고 완ㄴ전 비웃을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ㅜ 헐 좀 그런 구도 나올 것 같은데 이거 솔직히 예쁜 츸사한테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저 막 마음 찢어져서 눈물 64573521방울 흘렸음요 방금;;;;;

물 무서워하고 거부하는 게 광견병 증상 중 하나거든요;;;; 아 그러면 이번에는 막 '내가 예쁜 사람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았어? 근데 나한테 맞을 때마다 못생겨지니까 안 되겠네. 얼굴 부은 사람은 이상형 아냐'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측카한테 너무한 것 같아요 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ㄱ 츸사 사랑해~~~~@@@@@@@@@
ㅇㅇ 처음임요 저 그동안 혐관 할만한 일이 없어서;;;;@@@@@

>>45 헐ㄹ 비설 통과하면 공개...!!!!!!(기-대

>>46 헉ㄱ 도윤주 뱀쟝 키우세요??????? ㅇㅁㅇ!!!!!!!


현호주 다녀오시고 레주 안녕하심까!!!!!!!!!!!!!!!!!!!!!!!

>>59
제가 피안화를 좋아하거든요! 사실 제 취향으로는 피안화보다는 꽃무릇이라 말하는 게 더 좋지만... 그리고 월하는 본모습을 알고 있는 상대에게 한해 노예가 되거든요. 본모습은 뭐랄까 굉장히 순수하고 투명하긴 한데, 거기에다가 도비가 좀 더해진듯한...??? 느낌에다가 그 본모습을 알게 되었다는 건 기본적으로 다른 비설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고 있게 된다는 것이기에 거역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게 당연한 것 같아오. 제가 보기엔.
그리고 동정은... 후후...(코쓱)

>>63
통과되면 공개되겠지만 저건 공개되는 시점에서 비설 전부 털리는 수준...

"♩♪ ♬"

전에 받았던 오캐미의 알을 품에다가 꼬옥 안고 다니는 도윤.오늘은 기분이 매우매우 좋았다.자신이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날이 언제였겠냐만은,하여튼 오늘은 그냥 쓸데없이 이유없이 행복 에너지가 팡팡 넘쳐 흘렀다.
정말이지 무슨 일이 있어도 다 넘어갈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물론 키 큰사람을 보면 조금 기분이 안 좋아질지도 모르겠지만,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한테 악감정을 가지는 게 아니고 그냥 기분의 변화일 뿐이니까!세상 사람들을 모두 다 공정하게 아끼는 게 바로 이 최도윤의 의무!
..........아마도?

뭐,그런건 상관 없지!지금은 행복함 그 자체인 나니까,기분 좋다구!
전에 용돈 듬뿍 받아둔걸로 오늘은 맛난걸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뭐가 좋을까.역시 초코도넛이 좋겠다.아니면 초콜릿이라던가,핫초코도 괜찮지!생각하기 귀찮으니 전부 다 사먹을수도 있겠고!

"음음,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걸~그치,스타야?"

자신의 기쁜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스타는 그저 더듬이를 살랑이며 자기 어깨 위에 얌전히 자리잡고 있었다.음,이제 추위에도 적응한 카리스마 대빵큰지네가 되었구나.칭찬스티커 백개!
손가락으로 스타를 살살 쓰다듬었다.오늘따라 네거 참 귀여워보인단다,스타야.물론 나만큼 귀여운건 아니지만!

"아가야,너도 기분 좋지!"

그리고 대답할 리가 없는 알에게도 말을 걸었다.과연 저 알이 기분같은 걸 알까 조금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긴 하겠지만은.아무튼 마치 갓난애 안듯이 소중하게 안아들고서 다정하게 말을 거는 것이었다.전혀 그렇게는 안 보이지만,이래뵈도 첫째니까 이 정도는 당연한 거라구!
아무튼,지팡이를 들고서 알까지 안고 있으니 여간 버거운게 아니었다.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는 두고 왔어야 하는건데.

"으응..뭐 좀 사먹어야 하는데 이래서는 전혀 못 사먹겠는걸..?"

어쩜 좋지.하던 도윤은 이내 주위를 살폈다.좀 도와주실 분 없나요!연약하고 가녀린 제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초고속으로 써왔슴다...!!

드디어 퇴근이다아아아...

여담이지만 이번 판제...

Durch sie ging all mein Glück verloren

로 하고 싶었어요... :3 글자수 한계로 실패했지만... :3c

안녕하새오 레주! 앗 그런... 글자수 한계. 그거 참 힘들죠...(먼산)

>>61 그럼 츸사 웃으면서 편지 세로로 쭉 찢고는 그래? 싫다면 어쩔 수 없지. 그래도 난 계속 좋아해줄게. 좀 비꼬는듯한 목소리로 일케 말할듯;;;;;;근데 제가 생각해봤는데 얘도 좀 넘 한결같은거 같음;;;;;;;

>>62 ㅇㅈ합니다 뭔가 청소 얘기만 들었을 뿐인데;;;;;;; 저도 피곤해지네요;;;

얘 진짜 자기 손에 100만원이 있는데 이거 남을 위해 쓸래? 땅에 버릴래?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땅에 버리는거 선택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ㄹㅇ 츸사 육체적으로도 누구랑 싸우면서 밀린게 안네케가 처음이라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지만 본인 스스로도 살짝 당황했었을거 같아요;; 근데 ㄹㅇ 그런 구도 나오면 츸사 진짜 계속 얻어맞다가 천천히 얼굴 닿을듯 말듯한 거리까지 밀착하면서 '더 이상 계속했다간 내 미모가 남아나질 않을 것 같은데. 그만해주면 안 될까?' 이럴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굴복시킨거 ㅊㅋ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성격 넘 쩔잖아요 ㄹㅇ로;;;;;;; 저 살짝 짜릿한데;;; 뭔가 님이랑 관계짜면 다 짜릿해지는듯;;;;;; 츸사 그 말 들으면 좀 인상찡그리다가 다시 웃으면서 '나도 폭력적인 여자가 이상형은 아냐." 이러다가 키가 너무 커서 올려다보기 짜증난다고 무릎 좀 낮추라고 할듯;;;; 저도 안네케 사랑함@@@@@@@@@@@@@

헉ㄱ 일상이다 일상ㅇ(팝콘ㄴ

>>64 녜???? 뭐라고요??? 비설을 전부 털어버리겠다고요???? ^-^(왜-곡

>>66 야호 어서와요 캡ㅁ!!!!!!!!!!!! 헉ㄱ 전부 다 해독 불가능이지만 뭔가 되게 멋있어보여요...(대체

>>69
엣 아니에요! 끄아앙! 으아아앙!

>>6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진짜 노예는 너무 심하잖아요;;;; 근데 츸사는 진짜 월하의 그런 면 보면 엄청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할듯;; 근데 그러면서도 어차피 자기랑은 1도 관계없는 사람이니까 딱히 깊게 신경쓰진 않을 거 같아요;; 진짜 딱 정보상? 정도로만 여기고 있을듯;; 아니 ㅋㅋㅋㅋㅋㅋㅋ동정이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오늘도 수고하셨삼@@@@@@@@@@@@

>>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때는 제가 좀 도윤이화 되서 그랬음;;;;;이제 좀 정체성을 되찾았네여 ''*

>>63
옙!!!!!도윤주의 은밀(?)한 사생활을 조금 풀어드리자면 뱀쟝이랑 지네쟝이랑 같이 동거중임다 ''*

앗앗 그리고 캡 어서와여!!! ^-^♡

>>71
아뇨, 뭐랄까... 월하가 만약 츸사가 죽었을 경우 멜리사를 무덤에 두고 간다고 한다면, 그건 츠카사가 죽어서야 겨우 츠카사를 옅게나마 동정했다는 걸 밝힐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가 될 테니까요.
왜냐하면 월하 성격상 뭐랄까... 음... 츠카사의 그 타인을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그것이라던지 그 욕심이 많은 것이라던지 하는 것을 월하는 굉장히 불쌍하다, 라고 여길테니까... 뭐라고 해야 하죠? 되게... 그... 넌 남들 괴롭히면 좋냐? 남들 괴롭히는 건 자기가 그보다 더 인성이 못돼먹어서 그런거야! 에휴 불쌍ㅉㅉ이라는 게 약간은 속에 있는데 말하지 못하는...? 아무튼 얘는 애초부터 노예근성이 머릿속에 박혀있는 애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근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는 월하를 정보상 정도로만 여긴다고요? 그런식으로 한 쪽은 무심한데 한 쪽은 되게 묘하게 막 싫어하는 그런 거 좋아요 저.

밥 먹고 왔습니다 !!!!! XD 다들 리하이하이 곰방와에요!!!

현호주 어서와요!

현호주 어서와여!! >-<♡

>>66 Durch sie ging all mein Glück verloren 가 번역기 돌려보니까... 내 운명은 모두 잃어버렸어..... 라는데........ :d 음음...

이번 판제는 오 도움!!! 인데 구글 번역이라서 못믿겠네요

얏호 도윤주 월하주 안녕하세요 !!! 스레주 일 끝나신 거 축하드려요!!!

>>75
사실 월하도 뭐랄까 츸사를 고용주+동정+약점잡힘정도로 보는 거라서... 사실 글케까지 큰 감정은 업서영

모두 어서오세요 맛저 하셨나요??:)

>>64 미리 말씀드리자면 그대로는 통과시켜드리기 매우 어렵고 수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

>>79
앗시 오 도움!!!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저 오 도움!!!이라는게 떡밥일 리는 없을거고..(흐릿

>>82 알밥 먹고 왔습니다 XD 스레주는 맛저 하셨나요? 고생하셨어요!! (부둥부둥)

>>82
앗 네! 수정은 각오하고 있었답니다! 일단은 에이 혹시 될지도 모르니까... 하고선 던졌습니다.
수정이 들어간다면 얼마정도인가요? 90%까지 뜯어고치는 건 오케이에요.

>>68 굳이 대청소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그냥 집먼지진드기랑 공존하면서 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츸사 대박이네요 근데 땅에 버리면 어차피 누가 주워갈테니까 그냥 버린 건 아니네요 다행;;;;; 근데 츸사 집 돈 많다면서요 그러니까 100만원 정도는 그냥 버려도 되는 거 아닐까요????
헐 츸사 싸움킹이었군요 와 머단;;;;;; 게다가 굴복이라니 저 완전 튼튼깡패로 내길 잘한 것 같아요@@@@@@ 진짜 댕쩐다;;;; 막 얘가 항복선언한 상대한테는 그대로 승부 끝 하는 성격이라서 ㅇㅋ 하고 순순히 비켜줄 것 같아요;;;;; 그리고 물끄러미 보다가 별 말 안하고 그냥 갈듯;;;;; 와 근데 얘 맨날 쌈질하니까 사감 선생님들 진짜 화나시겠네요 극한직업 ㅇㅈ합니다 쌤들;;;;;

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좀 많이 짜릿해서 큰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츸사가 그러면 '다행이네, 우리 결혼할 일은 없겠다.'하고 한쪽 무릎만 꿇어줄 것 같아요@@@@@@@@ 헐 저 그러면 츸사 3배로 사랑함@@@@@@@@@

>>82
저는 아직 안 했슴다...(흐릿
캡은 맛저 하셨나여?!! ^-^*

이번 판제 역시 지난 판제와 마찬가지로 독일어에요:D

도와주시오!

라는 뜻입니다:3

>>83 오 도움........ 이라기 보다는 사실 원래 쓰시려고 했던 Durch sie ging all mein Glück verloren 가 떡밥에 더 가까워보이기는 한데.. 흐으음.


다들 저녁은 드셨나요!!!! 안드신분들 저녁 얼른 드셔라!!! XD

>>85 95퍼센트 정도 뜯어고치셔야 합니다. :0....

>>88 구글 번역은 못믿는 것으로 (엎어) 도와주시오..............라니....... 기다려봐요....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밥 느낌이 아주아주 물씬나는데요!?

>>90
그럼 아예 새로 비설 보낼게요! :)

>>73 헉ㄱ 뱀쟝 지네쟝 쩌네요 완ㄴ전 예쁘겠다@@@@@@@

>>79 오....오오.....(감-탄


야호 현호주 리하이요!!!!!! 캡도 리안녕하세요!!!!!!!!!!! '▽'!!!

아예 비설 새로 만들어야지~(기쁨)

저는 오늘 떡국에 산적 먹었어요!!!XD


다 제가 만든 겁니다만.....(흐릿)

>>93 안네케주 리하이!! 곰방와 입니다!!!!

>>95 앗......... 만들고 드시고......... 어..... (토닥토닥토닥)

비설 새로 만드시기 전에 말씀드리자면...


에센스에 너무 의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0

>>97
! 아 그렇군요...(메모)

모두 어서오세요!!:)


제가 하려고 했던 판제 역시 독일어로....


내 모든 행복은 사라졌다

입니다:) 일단 크로스오버 스레 다녀올게요!!!

>>99 야호 크로스 오버!

내 모든 행복은 사라졌다............ 스레주가 요즘 판제로 떡밥을 남기시는군요.. (동공팝핀)

다녀오세요 !! xd

도와주시오!라니 뭔가 떡밥같애..!(동공지진

>>89
음음 그렇죠...?랄까 저녁 안 먹었슴다!배 안 고프니까여 :d

>>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도윤주랑 같이 사는 애들이니까여...(???
사아실 예전에는 뱀이나 지네 무서워했습니다..만 극복했져!! ^-^♡

>>98 마법사도 사람이고 마법약이 모든 해결책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폴리주스도 몇 시간마다 한 번씩 마시는 것이고, 펠릭스펠리식스라는 행운약도 행운의 기간이 정해져있죠:) 그 점을 유의해주세요:)

헉 크로스오버 스레 가시는구나 다녀와여!!!!! ^-^♡

>>102
뭐랄까 몇시간마다 한번씩 마시는 방식으로 해서 조금씩 하는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여! 네. 그러면 그걸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01 저는 뱀이나 지네가 무섭습니다... 그래서 도윤주가 매우 존경스럽군요.... XD
앗..... 그래도 배고프시면 드셔야합니다 도윤주!!

>>95 헉ㄱ 맛있었겠네요!!!!!!!! 수고하셨어요...!!!!(토닥

>>96 예압 현호주도 리리하이!!!!!! 좋은 저녁임다!!!! '▽'

>>99 오..... 오오.......
다녀오세요 레주!!!!!!!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역시 도윤주는 도윤이스러운 사람이었군요!!!!!! 멋져!!!!!
오오 극복했다니 갱장하심니다@@@@@@@@@ 흑흑ㄱ 뱀쟝이랑 지네쟝들 너무 예쁨이애오..... ;▽;


헉ㄱ 비설 유의점 저도 주의해야겠네요...(메모
갸아ㅏ아악 그 설정 정리가 이번에도 꽤 오래 걸릴 것 같ㅌ지만...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해보겠슴ㄴ다.....(주거잇다

잠깐 갱신하고 사라져요!

좀 지난 잡담주제지만 제가 아는 탈통(이별)곡은 이정도가 한계에요...

안녕하세요 소담주! 그리고 안녕히가세요...?!

앗씌 올리고나니까 연도가 다 탄로나네...^^

>>105
앗앗 근데 저도 저희집 애기들만 안 무서워하고 야생에 있는 지네같은거 보면 무서워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뱀은 제외임다 뱀 귀여움 ''*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다 도윤이가 저다운게 아니고 제가 도윤이다운 거에여..☆(대체
그쵸그쳐 이쁜 애들은 디게 이쁨!무늬도 그렇고 알록달록해여 >-<♡

저는 그럼 회식 마저하러 진짜 갑니다!

소담주 어서오시구 안녕히 가세요!!! 아아아....... 가질 수 없는 너............. 조.. 좋아요 고마워요 소담주!!! 8ㅁ8

>>106 예압!!!! :D 안네케.... 왜 안내켜가 써지려고 하지..? (동공팝핀) 아무튼 네케주 식사 하셨슴까!!!!! 맛저 하셨나요!

앗앗 소담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탈통곡 한두개씩은 알고 계셔..!

>>111 아이고 회식 8ㅁ8 다녀오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소담주............ :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습니다!!!!

>>110 저는 직접 보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지네나....... 뱀이나..

소담주 잘 다녀오세요!
잠깐 뭐 먹고오느라 늦었... 금방 답레 가져올게요 도윤주!

>>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여!제 취미중 하나가 뱀이나 지네 무서워하는 도윤주네 친구들한테 저희 집 뱀사진 찍어서 보내는 건데........
:D

>>116 .......... 도윤주를 미워할겁니다 XD

>>115
천천히 다녀와여! ^-^*

야호 소담주 어서오시고 안녕ㅅ히가세요!!!!!!!!!! 저 노래 제목이 가질 수 업는 너였군요!!!!! 와호 처음 알았다!!!!!!!!

>>110 ㅋㅋㅋㅋㅋ엫 도윤이가 도윤주다운거고 도윤주가 도윤이다운.... 어어...(혼란)
야호 맞슴다 이뻐요!!!!!! 저도 저희 집에서 불쑥 나타나는 것만 아니라면 좋아해요.... 우리 집에만 안 나오면 매우 예뻐요....
야호 그래서 패밀리어는 뱀으로 해봤슴다 야호 보아 최고!!!!!! ^▽^

>>112 안내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아녀 아직 안 먹었슴다!!!!!!!!!

소담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저도 집 가는 전철이 콩나물시루(..)라 이벤트 시작 시간 즈음에 올게요!!!ㅠㅠㅠㅠ

>>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임 장난!!친구들 한정으로 그러는 거니까 진짜 그러지는 않아여 ''*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정보를 수집해야 할 대상은 5학년의 한 학생입니다. 일단은 그를 미행하기 위해 저는 길을 나섰습니다. 곧 이 곳에 온다고 하여서 일단은 기다리고 있... 어라? 누가 주위를 살피는 게 보이네요.

"...?"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자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타인을 돕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상대를 가만히 보다가 이내 묻습니다.

"저기, 혹시 도와드릴까요? 아무래도 도움이 필요해보여서..."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가만히 도윤을 바라봅니다. 아직 미행할 대상이 도착하지 않았으니, 그리고 만약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평범해 보이려면 이렇게 위장하는 편이 나으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당연하잖아요? 원래 이것이 정보를 캐는 자로서의 당연한 점. 그렇습니다!

"...아, 혹시 그렇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머리색 예쁘시네요. 부러워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온화하게 웃어보입니다. 그러곤 짐을 들어 주겠다는 듯이 손을 살짝 내밉니다. 그렇게 내밀어진 손에는 살짝 붕대가 감겨있습니다. 뭘까요, 이 붕대.

"어쨌던... 음, 도와드릴게요. 제가 실례되지는 않을까요?"

그렇게 말하곤 도윤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으아아 분량 부족... 제가 중문러라서...(파들)

>>119 아니 ;p ㅋ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까 안내켜가 써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닛!!! 식사는 하셔야함다!!!!

>>120 으아 퇴근 지하철 으아!!!!! 스레주 죽지 말아요 8ㅁ8 이따가뵈요!!!! 조심해서 오시구요!!!!

>>121 (파아아아*°^°) 다행이에요 도윤주 미워할뻔..

엫 레주..... 8ㅁ8 무사히 돌아오세요!!!!!

>>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런건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 잠깐만요 혹시 찰싹하려고 준비하시는 거예요??? 걱정 ㄴㄴ해요 저 밥은 안 거르고 잘 먹어요!!!!!! *''*

레주 무사히 돌아와요!

>>119
엗(도윤탈트붕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래서 저는 얘내들 탈출 못하게 엄청 신경씀다...탈출하면 그순간 집에 안 들어올거임;;;;;갑툭튀하는건 아무리 애완용이라도 아직은 무섭슴다..
맞아여 보아 최고!!레드테일 보아 예쁘져!! ^-^*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킴) *°^° 안거르고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앗 그리고 캡 다녀오시고!!헉 괜찮아여 저정도라도 분량 충분함!! ''*

>>127 어 근데 도윤주 나메칸 언제부터 두근콩닥으로 바뀐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리고 탈출하면 다시 잡기도 힘들고..... 88
예압 보아 최고!!!!!! 예쁜게 최고된다임다!!!!!!!! ^▽^!!!!!


>>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준비하고 있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오름ㅁ)
예압 밥은 잘먹어요!!!!! 그러니까 다이죱!!!!!!!

>>130 저희 어장에서 제가 지킴이이자 모두의 마망이 된 느낌적인 느낌이 된게.......... 왜 끼니를 안챙겨드시는 분들이 많고 몸을 안챙기는 분들이 많고 게다가 수면부족인 분들도 많고 왜 몸을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고 그러는지..... (무한점) 그래서 찰싹할 준비하고 있었는데 네케주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군요1 다행임다!!! 사실 찰싹때찌맴매도 힘들어요!!! :D

>>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 죽을 일 없어서 ㄱㅊ아요;;; 아 좀 안좋은 엔딩가면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긴함 ㅋㅋㅋㅋ와 근데 츠카사는 월하가 저런 이유로 자기 동정했다는거 모르고 있을텐데 저거 알게되면 좀 빡칠듯;;;; 당연히 남들이 나보다 약하니까 내가 괴롭혀도 상관없잖아<< 이렇게 생각하는게 츸사라서;;;;;;; ㄷㄷㄷㄷㄷㄷㄷㄹㅇ 성격적으로 싫어하는 거네요;;;


>>86 ㄷㄷㄷㄷㄷㄷㄷㄷ님 말 들으니 그렇네요;;; 그럼 그냥 태워버릴듯;;; 아니 그게 얘 9살때 삼촌이 아빠한테 죽는 장면 보고 그게 너무 머리속에 깊게 박혀서 지금같은 성격 형성하게 된 계기가 된 거거든요? 얘는 막 무조건 강자가 정의고 약자가 강자한테 억압받는건 당연하다<< 이게 머리속에 박힌 기본적인 생각이고, 그래서 자기가 약자 입장에 서는걸 제일 싫어하거든요? 항상 자기를 강자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학생들 대할때도 그렇게 막대하기도 하구요;; 근데 어케보면 안네케는 처음으로 자신을 굴복한 타인이라서 더 싫어할 것 같아요;; 안네케 밑에 깔려서 얻어 맞는 자신이랑, 그때 자기 아빠한테 크루시오 맞고 죽어가던 삼촌이랑 겹쳐보고 속으로 진짜 엄청 ㅂㄷㅂㄷ했을듯;;; 얘 기본 사상대로 가자면 자기가 안네케한테 굴복했기때문에 안네케와 자신 사이의 상하관계를 따지자면 자기가 약자가 되는 거잖아요?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볼때마다 더 시비걸거나 나쁘게 대할 것 같음;;; 그래도 스스로도 굴복했다는 사실 자체는 인지하고 있어서 안네케를 다른 학생들 보듯이 무작정 약자로 보진 않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쪽 무릎만 꿇어주는건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그럼 좀 못마땅한 표정 지으면서 내가 큰 마음먹고 속마음까지 고백했는데 이러기에? 마저 굽혀주면 안 돼? 이럴듯;; 근데 츸사보면 항상 말 끝이 거의 의문형으로 끝나잖아요. ~해줄래? ~ 해주면 안돼? 이런식으로요;; 뭔가 지딴엔 남 되게 배려하듯이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 다 강요하는거임;;;

갱신합니다!

아연주 어소삼@@@@@@@@@@@@@@@@@@@@@@@@

아연주 어서와요 XD

현호주 저 큰일남

안녕하세요 모두! 정주행은 일단 포기하기로 했어요...

>>135 왜요;;;;;;;;;;;; 뭐가 큰일남?;;;

아연주 어서와영!

>>132
알면 좀 빡친다라... 호옹이... 그럼 나중에 일상하면서 그거 한번 까보죠. 츸사한테 디핀도 뚜샤뚜샤당하는 월하 보고 싶어요.(?)
그리고 얘는 분명 츸사가 남들보다 강하다는 건 아는데 그렇다고 괴롭히는 건 인격적으로 참 초딩같은 짓이라고 동정하는 느낌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적인 면에서 좀 동정...? 하는 느낌이 있져!

>>137 원래 음......... 네.... 정주행은 포기하시는게 좋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주행 포기한적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하셨어요 아연주?

>>138 앵커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임다.... 스스로에게 뭐가 큰일났냐고 묻다니.. 자아분열인가..

>>138 저 벌써 님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는데;;;;;;;;;;;;;;;;;;;;;;;;;;;;;;;;;;;; 어캄/////???????????????/ 님 딸기샌드 좋아하심?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도 ㄹㅇ 미니미 시절엔 안 그랬는데;; 집안에서 보고 자란게 차별, 괴롭힘, 불평등 같이 부정적인 것들 뿐이라서 자연스럽게 얘도 글캐 바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그거 알면 ;;;;;;;; 네 주제에 지금 누굴 동정하냐면서 지팡이 뽑을 거 같은데;; ㄱ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자아분열 개꿀잼;;;;;;;;;;;;

>>140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양이 많아서 쉽지 않네요... 아뇨, 저 놀다가 방금 들어와서 아직이에요! 현호주는 저녁 드셨나요??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님;;;;;;;;;;;;;집착 좀 쩌시는듯;;;;;;;;;;;; 저 딸기샌드 안좋아함;;;;;;;;;;;; 님 제가 뭐 좋아하는지 자주 먹는게 뭔지도 알고 계시지 않음;;;;;;;;;;?

아니 생각해보니 채헌주 또 어디가심???????///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나타나시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심;;;;;;;;;;;;;; 홍길동 그자체;;;;

앗,오셨다!가냘프고 연약한 나를 구원해주실 천사님이!하고 그쪽을 바라보았다.
..이번에도 나보다 키가 크네.하하.하지만 괜찮다는 거야!키 작은 나는 충분히 엄청엄청 귀엽거든!하하.키 큰 사람 싹 없어졌으면 좋겠네.
그래도 그건 진심은 아니었다.키 크다는 이유로 없어지면 불쌍하잖아.
아무튼,도와드릴까요 하는 말에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소중하게 안고 있던 오캐미 알을 내밀었다.

"네!저희 아가좀 들어주세요!"

누가 들으면 네가 오캐미인줄 알겠다.하는듯한 모습으로 도윤을 바라보는 스타.물론 지네는 표정을 지을 수 없기에,그저 무표정이었다.아무튼 자기 아가라고 친근하게 부르면서도 남에게 스스럼없이 내미는 모습은 퍽 이질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부모거 자기 애를 스스럼없이 남에게 내미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니까...아니,그 전에 도윤은 오캐미가 아니라서 상관 없을지도.

"앗,아뇨아뇨!괜찮은데여!..후후후,감-사함다!그쪽분도 제 매력을 알아봐 주시는군여?"

죄송하다는 말에 냅다 고개를 저었다.에헤이,도움이 필요해여 도움!SOS,메이데이!
그냥 그대로 놔뒀다가는 실례되는 말이었다고 죄송하다며 물러날까봐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적극적으로 어필하다가 이내 들려오는 칭찬에 방긋 웃었다.하아,역시 내 매력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그러고는 상대의 머리카락을 살펴보았다.어-라,왠만해선 이런거 인정 안 하는데,상대방의 머리카락도 꽤나 예뻤다.응,나만큼은 아니지만 나랑 거의 동급인 수준이야..!

"헐,제 머리카락 부러워하시지 않아도 될 거 같은데요!그쪽분 머리카락도 충-분히 예쁜걸요!"

마치 밤하늘 그 자체를 보는 듯한 머리카락 색깔에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오오,지금까지 나만 머리카락 엄청 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나만큼 예쁜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니 이건 신의 계시인걸까?!
아무튼 곧 내밀어지는 손에 오캐미의 알을 옮기려다가 잠깐 멈칫 했다.

"에,붕대 있는데 괜찮으세요..?"

검지손가락으로 살짝 제 볼을 긁적이고는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아무래도 다친 거 같은데,그렇다면 알을 들게 하는건 힘들지 않을까.잠깐 고민하던 도윤은 손을 살짝 틀어서 알 대신 손에 쥐고 있던 지팡이를 건내었다.일단 내가 도움이 필요하기는 한데,저쪽분 손에 있는 붕대가 영 걸린단 말이지.나랑 상관이 1도 없는 사람이기에 상관 없기는 하지만,그래도 조금씩 신경쓰이는 건 어쩔수 없었다.

"음,그럼 우리 아가 대신 제 지팡이를 부탁드릴게요!보기보다 가벼우니까 문제 없을 거예요!"

길기는 하지만,좀 얇으니까 괜찮답니다!하고 방긋 웃었다.

>>143 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커하나로 자아분열했어 아 수치;;;;;;;;;;;;;; 뛰어내리고 옴;;;;;;;;;;;;;;

>>144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시는게 좋아요 아연주. 식사 안하시면 찰싹찰싹이 있답니다 XD 저 방금 먹고 들어왔어요!

>>145 알지만 일부러 티 안내고 있는거 보이지 않아요? 님의 식단... 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떠올릴 때 마다 님이 그리워져서... 제 나름대로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이에요;; 방해하지 말아주셈

도윤이 넘 귀여움 진짜;;;;;;;;;;

<<146 앚ㅅ 졸려서키보드에 머기박고 잠듬

>>149 하 츸사주..........;;;; 이분 또 아련터지게 하셔;;; 방해 안함요;;;; 그저 저를 잊어주시길 바람;;;;

>>147 도윤이 귀여움에 한 세번쯤 죽고 갑니다 XD

>>151 ;;;;;;;;저 살짝 채헌주 소환하는데 재능 있는 거 같은데;;; 명예 소환사 칭호 주실????????;;;;;

>>151 ......채헌주..? 아니 키보드에 머리를 박고 잠드셨...........(동공지진) 주무세요 피곤하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고 자요!!!!

헠 저 잠깐만요 치킨좀 뜯고올게요

>>152 아니;;;; 제가 사실 채헌주한테 차여서 이러는건 아니고요;;; 현호주.... 사실 님과 함께했던 그 황금같은 1분이... 돌이켜보니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시 저희 시작할 수는 없을까요? 제가 잘 할게요....

맛칰 하고오삼@@@@@@@@@@@@@@@@@

저 진짜 가볼개오 잠깐...!

>>142
괜찮아요! 월하는 무표정 무감각하게 그냥 다 맞아줄거거든요. 그렇게 맞다보면 종종 아파서 아, 하고 작게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어나오겠지만 아픈 거 잘 참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월하는 츸사가 그렇게 말해도 어차피 거역할 수 없는 상대의 말이고 그냥 맞아주는거에 더해서 난 애초에 남 괴롭히는 용도로 쓰이는 정보는 알아와주기 싫은데 그래도 돈 때문에 하는거라고 말할것같습니다

>>148 밥 안먹으면 찰싹찰싹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정말 스레의 마망담당으로 굳어지신거네요ㅋㅋㅋㅋㅋㅋ 저는 가끔 아침만 거르지 저녁은 잘 챙겨 먹어요!(?) 현호주는 맛저 하셨군요 뭐 드셨나요???

집... 집에 보내줘요..... 왜 아직 퇴근중이냑우....8-8

전철에서 밀려나왔어요...(주륵)

아연주 어서와여!!!! ^-^♡

>>124
헉 저 미워하면 슬퍼하려 했는데 다행이에여 ''앗 근데 이모티콘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캡께서 크로스오버 스레 간다고 하셨을때부터...?(대체
그쵸그쵸 꼭 어디 엄청 짱박혀 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그러다가 슬금슬금 기어나오면 ㄹㅇ루다가 기절하는거임;;;;

>>1153 가짓메

>>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오늘 10시ㅏ간 잣어요;;;;;

월하주 맛치킨 하세요!!!!!! 다녀오세요!

>>156 제가 채헌주에게 차여서...를 보지 않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요 츸사주;;; 그 1분이 몇레스나 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저에게는 제인주와 아연주가 있음요;;; 제인주와는 일주일, 아연주와는 이주일(?)이 되어가는데 님 저 관게 복잡하다고 찼잖음;;;

채헌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월하주 치킨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162 가짓메는 머임;;;;;;;;

>>132 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ㄴ 너무해요 그냥 버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잠깐ㄴ 뭐라고요 9살때 사람ㅁ 죽는 거봤어요???? 삼촌이 아빠한테????? 헐ㄹ 와ㅗㅓㅓㅏㅏㅏ아 어캄요 어린이츸사;;;; 너무 가정환경 찌통이잖아요;;;;; 와 츸사 멘탈 안터진게 신기하네요 ㅂㄷㅂㄷ만 한 것도 솔까 대단함;;;; 헐 근데 안네케 얘는 자기가 이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츸사가 나쁘게 대하든 말든 신경 1도 안쓸 것 같아요;;;; 애초에 츸사랑 댕싸움 한 것도 별로 화가 나고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걍 그러고 싶어서 그랬던거고;;;; 막 올해 들어서는 조금 얌전히 지내기로 했으니까 어 그래~ 말상대는 해줌~~~하면서 일일이 말대꾸도 해주는 노멀한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을듯요;;;;
사실 츸사랑 입터는 것도 얘는 싸우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하는 사람한테 맞춰서 그대로 해주는 것 뿐이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들 바른말 고운말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허리 굽히는 건 오래 하고 있으면 허리 아프고 무릎 완전 꿇으면 무릎 아프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덜 아픈 걸로 한거예요@@@@@@ 막ㄱ 그러면 '아, 미안. 나 키가 커서 그런지 관절이 약하거든. 약자를 배려해주면 좋을 텐데.' << 이럴걸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츸사 막 명령하고 강요하면서 말투는 친절한거 너무 좋아요@@@@@@@

>>165 가지셈.......

>>159 지킴이이자, 마망담당............ 수식어가 많네요.. 써볼까.. (흐릿) 저........ 평소에는 그렇게 배부르게 안먹는데 초밥집가서 초밥이랑 알밥먹고 왔어요XD

>>160 으아..... 8ㅁ8 (부둥부둥)

>>162 님에게 열시간의 숙면이 부족해보이나보네요;;;;;;; 한 열두시간 주무셔야할거 같아요;;;;;;;;

앗앗 월하주 다녀와여!!!맛있게 드시고 오시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윤이는....하;;;;ㅇㅈ할게여 귀엽슴다;;;(백기 팔랑(?

....... 저 앞으로 수식어 일케 하면 되나요??? 8ㅁ8 (써놓고 뿜음)

마망 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하게 뿜음)

멸치로 다시 갈아타면 없어질 수식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킴이도 좀 넣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옆에 이모티콘도 묘하게 고급스럽다구여 아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현호주도 칭호를 다는 겁니다 츄라이 츄라이(????) 핫 초밥 맛있었겠네여! 저 진짜 초밥 좋아하는데 못먹은 지 꽤 된 것 같은... 맛있게 많이 드셨다니 다행이에양!

아 벌써 칭호 다셨네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프로마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모두의 마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현호주도 프로-커피연명러잖아요 그럼 현호주는 제가 때찌때찌 해도 돼요?????

야호 아연주 채헌주 웰컴!!!!!!!!!!!!!!!!!!!!!!!!!!!!!! 월하주 맛치하세요!!!!!!!!!!!
엫....래ㅔ주....(토닥ㄱ

>>174 아 좀 고급스럽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마망이니까 고급스러운 이모티콘 좀 넣어봤습니다 :D

>>175-176 깔끔하게 달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 마망!!!!! 후후........ (격하게 뿜음)

>>177 모두의 마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 일단은 커피로 시작해서 곡물 쉐이크에 샐러드는 먹거든요? 저 원래 그렇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어차피 이 칭호는 제가 멸치로 갈아타는 순간 사라질 칭호입니다 XD 지금 실컷 즐겨두시란!!!

>>178 잘 어울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곧 사라질 칭호라면....?(캡쳐)(증거남기기)

오늘 이벤트는 8시에 체크할게요오.... 집에 가고 싶어요....ㅠㅠㅠㅠ

>>182 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죠!!? 왜 캡쳐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짤)

>>183 스레주 8ㅁ8 (토닥토닥(부둥부둥) 힘드시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저녁 드시는 분들 모두 맛저 하시고 저는 나중에 올게오!

이따가 뵐게요 스레주!!!! 힘내시구 8ㅁ8 (주먹울음) 퇴근길 조심하세요!!!!!!

>>163 아니;;;;;;;;;; 글니까 그거 아니라니까요 ;;;;;;;;; 하;; 현호주 저 님을 아직 잊지 못했는데;;; 탈통곡 들으러 갑니다;; 찾지마셈



>>166 근데 얘도 좀 답없는게 삼촌 좀 좋아했거든요 어릴때;;; 얘네 삼촌이 좀 가문 사상에 반발심 가지고 나쁜건 바꿔보자<< 이런 생각 가졌던 사람이라;; 막 애기 츸사한테도 지금 사기노미야 가문은 잘못됐다 이런거 말해줬었거든요;; 솔직히 애기땐 막 크게 분별력 같은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삼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한테 틀린 말을 할 리가 없다 일케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라오면서 가문 환경도 그렇고, 삼촌이 아빠한테 죽는거 보는 순간 삼촌이랑 했던 얘기 다 잊고, 나도 저렇게 비참하게 죽지 않으려면 무조건 강자가 되어서 남을 짓밟아야 한다<<< 이 생각이 너무 크게 박혔음;;;;;;;; ㄷㄷㄷㄷㄷㄷㄷ저 츸사 입장에서는 안네케랑 있었던 일이 진짜 엄청 화나는 일인데, 안네케는 그거 가볍게 생각한다는 부분 너무 좋음;;; 와 근데 츸사가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관계는 또 좀 새롭네요;;;;;;;; 하;;; 그대로 해주는 부분 10오지는거 ㅇㅈ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츸사 그러면 누가 그렇게 크래? 지금이라도 작아지는게 어때? 난 작은 쪽이 더 좋은데. 이럴듯;; 그러면서도 무릎 펴고 편하게 있으라는 얘기는 절대 안 해줄듯;;;;;;;;;


>>167 ㄷㄷㄷㄷㄷㄷㄷ저 이제 막 님 소환해도 됨????

>>188 네 그때 보고있으면 소환당해줌;;;;

레주 다녀오삼@@@@@@@

>>177 안네케주 안녕하세요!! 앗 맞아 혹시 지금 짜고계시는 선관이 모두 마무리가 되면 아연이도 안네케와 선관을 짤 수 있을까요....?

>>18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좀 빠르시네요;;; 재빠른 속도에 살짝 놀랐잖아요;;; 어새신 칭호 드려야할듯;;;;;;;; 유채헌 지금 머함???

>>188 다녀오세요 츸사주;;;;;;;;;; 아니 무려 탈통곡이냐구요;;;;;;;;;

안네케주! 저랑은 이벤트 끝나고, 아니면 내일 선관 짜도록 해요 XD

>>192 편지받고 빡쳐서 크림파스타 3인분 만들어놓고 먹고잇어요 근데 그거 반도 못먹을듯

>>184 원래 이런 건 사라지기 전에 남겨두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현호주가 마망의 잔소리와 때찌를 할 때마다 짤로 써버리겠슴다...ㅎ...(사악

아참 캡쳐 하니까 이거 생각나네여 전에 현호주의 귀염귀염한 이모티콘!! ^-^♡

>>178
아니 그게 프로 마망이라는 단어랑 묘하게 시너지를 일으켜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프리미엄스럽단 말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제 웃음보 책임지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

>>195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찌) 짤로 써버리는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냐구요 아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ㅈ....... 잠깐..........저거........ 아....... 도윤주!!!!!!!!!!!!!!!!!!!!!!!!!!!!!!!!!!! (짤짤짤짤)

>>19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채헌쟝 화나면 폭식하는 스타일이었음??

왜 진짜 캡쳐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도윤주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엎어(수치사(뛰어내림

프리미엄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소리와 함께 때찌할 사람이 저밖에 더있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웃으시라고 프리미엄틱하게 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내림

후;;;;;;;; 현호주 저 탈통했어요 ;; 님 보내드리겠음 잘가셈;

>>197 (빠밤) 이케 해 놨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 칭호는 영원히 제 갤러리에 남겠지요...후후...

>>196 큐트 현호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지 너무나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일단 짜증나니 뭘 먹긴 먹는데 유일하게 할줄 아는게 저거고.... 양조절을 못하는 자의 비애임... 옆에 콜라도 2L짜리 있는데 한잔마시고 끝남....

>>198
☞(> ▽ <)☜(도망간다(?

이럴 거면 바래다 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우름)
치킨 뜯고 컴백이애오! 금방 답레 드릴개오!

>>20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나중에 돌릴때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실????? 저 채헌쟝이랑 식사 한 번 하고싶음;;;;;;

>>201 그거 다행이네요 ;;;;;;;;;;;;; 잘있으셈;;;;;;;;;

>>202 ................. XD ......... 아 아연주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도윤주 아연주 잔인하다!!!!!!!!!!!!!!!!!!!!!!!!!!!!!!!!!!!!!!!!!!!!! (확성기(뛰어내림333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은 또 왜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인주 보고싶다 언제 오시지 ㅠㅠ

>>208
제가 치였다는 걸 자각하고 나니 막... 뭐랄까 막 슬프고...

아니 그래요 도윤주는 시간이 시간이니까 그렇다고 칩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진짜 의식의 흐름이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아연주가 캡쳐한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아 근데 츸사주가 그러니까 저도 제인주 보고싶음..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츠카사가 사줌???? 저 양심없는데;;;;

>>210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월하주 치이신거 좀 신기하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청서만 보고 치이신거임???

>>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했잖아여 저는 한다면 하는 인간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빠꾸 인생임;;;;
현호주의 센스 놀라우니까 칭찬스티커 팔백개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뛰어내리지는 마시구..!(끌올

>>202
아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이분 뭘좀 아시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 저희 함께 현호주의 흑역사를 지옥 깥까지 갖고가봅시다!!! ^-^♡(악수

>>214
네...(파들) 하 진짜 이렇게 치일줄 몰랐는데 제 관캐 개쩔어요 진짜 개5지구요 진짜

제인주 보고싶다 (확성기 오조억개) 이분 언제오시지!!!!!!!!!!!

>>212 ;;;;;;;;;;;;;; 님 제인주 넘 좋아하시는데;;;;;;;;;;;;;;;;;;

>>213 ㅇㅋ;;;;;;;;;; 츸사 돈 많아서 유채헌쟝이 먹고싶은거 다 사줄듯;;;; 뭐 드실??;;

>>215 (흐릿)(흐리이이잇)(바들바들)

>>216 님 관캐 누군데요;;;;;;;;;; 팁만 살짝 주셈;;

>>218 저 제인주 좋아함;;;;; 이제 아셨음?;;;;;;;;;;;;;; 제가 제인주에게 얼마나 대쉬했는데요;;;;;;

>>205 월하주 다시 어서오세요! 그 노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통곡이라기 보다는 박살곡이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207 헤헹 이것으로 현호주는 벗어날 수 업ㅇ는 프로마망인 것임다:D 야 뿌듯하다!! 아니 왜 뛰어내리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붙잡아줌

>>221 ㅈㅅ한데 그거까진 안 물어봤어요 ;;;;;;;;;; ㅈㅅㅈㅅ 저 너무 인성없엇는듯 잊어주셈;;

도윤주랑 아연주 두분다 자닌하다!!!! (뿌리침(뛰어내림!

>>218 얘 약간 규카츠 같은거 좋아할 거 같음 제가 먹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 츠카사 음식 뭐좋아함??

앗앗 그리고 월하주 어서와여!!! ^-^♡
천천히 주셔고 ㄱㅊ아여 지금부터 텀이 좀 길어질지도 몰라서;;;;

>>223 ㅇㅋㅇㅋ 잊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소)

월하주 치킨 맛나게 뜯고 오셨습니까 어서오세요!!

>>225 ㄷㄷㄷㄷㄷㄷ저도 그거 좋아함;; 근데 츸사 성격에 뭐 좋아하냐고 물으면 '난 네가 좋아하는 음식이 좋아.' 일케 대답하면서 자기가 먹고 싶은거 먹으러 갈듯;; 얘도 ㄹㅇ 언행불일치 개쩔어서 ;; 얘 소박한 가정식 좋아함; 꽁치구이 좀 사랑할듯;

>>215 크으 역시 도윤주 센스가 넘치신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씀다 끝까지 가지고 가는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수)

>>229 ''''''저 그거때문에 일본여행 계획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좀 의외네요 저 츠카사 대박비싼거 좋아할 줄 알았음;;; 유채헌 해산물 아예 못먹는데 밥 같이 먹을수 잇을지;;;

>>220
팁이요? 그거 말하면 저... 음...(파들)

>>222
그렇죠...? 박살곡... 네...(파들)

>>232 제가 월하주께 죄송한데........ 아무리 탈통곡으로 선택한걸 들어도.. 탈통이 안될때는 안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살곡을 들어도 안되니까 자꾸 반복하시는 거 아니에요?

>>233
네...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하...(머리깸)

>>234 (그저 토닥토닥) 그래도 들으십시오 반복해서 들으십시오!!!!

>>224
괴롭습니까?의무라구여?(찡긋(대체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아연주의 센스는 못 따라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에에 끝까지 갖고 갑시다!!!이걸로 저희 함 신나게 놀아봐양!! >-<*(살벌(대체

>>232 엩 어 제가 죄송함다 파들하지 마세요8ㅁ8 약간... 탈통곡=박살곡이라고 생각해요... 거하게 치이면 정말...(토닥토닥)

>>231 ㄴㄴ 얘 입맛은 좀 소박함;;;;;;;;; 하;;;;;;; 제가 채헌쟝을 사랑하기 때문에;;; 채헌이 먹고 싶은 걸로 먹죠;; 근데 동화학원에서 규카츠 먹는거 가능함??

>>232 ㅇㅋㅇㅋ 눈감아드릴게요;;;;;;;;;;;; 나중에 고백하셈;;;

탈통에는 새로운 최애말고 답이 업더라고요....... 저 관통당했을때 아이돌 두탕뛰고 겨우 탈통함

님들 탈통 언제 하실꺼??????????? 좀 하셈 ;

>>238 헐 그러게요 집요정 닥달해야되나???? 걍 유채헌 먹기 싫은 거 먹이죠 집요정도 가정식은 할수 잇겟지;;;;

앗 그리고 저 치킨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그리고 질문!

1. 캐릭터들이 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2. 캐릭터들이 만약 사랑에 빠진다면 어떻게 되는가?

일단 월하의 경우 1번은 약초학, 사랑에 빠진다면... 은 생각해본적 음서여

>>240 전 지르고 탈통할 생각이에요 :D

>>236 아니.. 그 캡쳐 가지고 있어도 됩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불시에 올리시진 마시란.......(동공쌈바)

>>241 집요정 닥달하면 어케든 될듯;; 좀따 레주오시면 집요정 닥달하면 먹고싶은 음식 만들어주냐고 여쭤보죠;;;;;;;;; 님 왤케 채헌이한테 야박함? 좀 화나네요;

>>235
그래서 반복듣기 하는 중입니다...!

>>237
엣 아뇨 그것때문에 파들한 건 아니고 탈통을 못해서...!

>>224 아니 어디가시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어나지 못하신다니까!(???)

>>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생각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할 때 마다 꺼내두도록 해요!!!(???(나쁨

>>242

현호는 1번 전부다 그럭저럭 평균적.
2. 사랑에 빠진다며어어언.............................. 비밀입니다☆ 는 무슨 애초에 사랑이라는 감정부터 깨달아야하는 애인걸.

>>245 8ㅁ8 (안타까움)(토닥토닥)

>>243 ㄷㄷㄷㄷㄷㄷㄷㄷ나중에 고백가시는거??????

갸ㅑㅑ아아아악ㄱ 저ㅓ자잠깐ㄴ만요 갑자기 연락이 와서ㅓ 잠수햇어ㅓㅆ슴다..... ;▽;
저 막 잠시 나갔다 올 것 같아요!!!!!! 흑흑ㄱ 정주행 빠르게 했슴다 예압 현호주 선관은 나중에 해봐요!!!!!!!!! 아연주도 오케이임다!!!!!!!!!

그럼 진짜 안녕!!!!!!!!

>>242

1번은 어마방이구요;;;

2번은 잘 몰겠음;; 근데 막 사랑한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진 않을듯;;;

1. 마법의역사
2. 부정 및 자기 세뇌

가 되겠네요! 와!

>>244 그러죠;;;;;; 아 저 자캐한테 좀 야박한 편이라;;; 그래도 미래 원래 예정보다 좀 나아져서 그만큼 야박하게 굴려고요;;;;

네케주 다녀오세요!!!!XD

아 저도 일단은 지르고 탈통하려고요.
그렇지 않으면 저 탈통불가...

>>248
현호주...(찌잉)(현호주한테도 토닥토닥)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관캐가 없어서 탈통이 불필요함다 :D

>>242
제일 자신있는 과목은 역시 모의전 아님 퀴디치!그것들 한정으로 전장의 여포가 됨다!!(대체
하지먼 그것도 과목으로 쳐 줄지는 의문이니까 제외하고..음음 잘하는 과목..은 딱히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네여 아마 골고루 잘하거나 골고루 못하거나 둘중 하나일듯..!
그리고 사랑에 빠지면..아마 그 사람한테 적극적으로 대쉬할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이뻐해달라고 막 앵기고 애교도 조금씩 떨어주고 ''*애완견들이 하는 거랑 다를게 없겠네여! ^-^♡

부모님: 스레주. 집에 도착하면 할 게 있단다
스레주: 뭔데용?
부모님: 마트에 맡겨진 택배를 집에 정리해주겠니? 생선이라서 빨리 해야해
스레주: ... 나 아직 퇴근길인데..?(동공지진)


타임어택 퀘스트를 획득했읍니다! 예에.....(주륵)

안네케주 다녀오세여!

>>251
츸사는 그렇군요...(메모)
근데 그닥 달라지지는 않는거에여...?!(당황)

>>252
호오 그렇군요.(메모)

레주... 힘내는겁니다!

>>255
모의전 아니면 퀴디치라니 멋져...! 퀴디치하는 거 보고싶네옄!

>>242 앗 재미있어 보이는 질문!

1. 의외로 마법의 역사. 약초학도 특기!
2. 음.... 글쎄요?

>>245 아하 탈통... 탈통 힘들져...(흐릿 오히려 탈통 하려고 노력하면 더 안되는 것 같고... 힘내요...!(도담도담

넼주 다녀오삼@@@@@@@@@@@@

>>252 ㄷㄷㄷㄷㄷㄷㄷㄷ행복한 미래 GET임? 그거 좀 다행이네요 ;;; 저도 원래 절벽에서 실족사 되는 엔딩이었는데 죽어가는거 금발의 미소녀가 주워가서 츸사 부려먹는 엔딩으로 해피하게 잡아뒀음;;;;;;

>>249 제 성격이 일단 질러야지 좀 속편해져서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타이밍 잡아서 넣을까싶어요.

>>254 (부둥부둥)

>>256 으아8ㅁ8 타임어택 퀘스트라니!!!!!!!!!!(오열(쓰담쓰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이 추우니까 괜찮지 않을까여!....는 마트라서 조금 애매하려나....암튼 파이팅 하셔라 우리 캡....! ;-;

전 여러분의 사랑을 응원함~~~~~~~~~~~~~~~~~~~~~~~~~~~~~~~~~~~~~~~~님들 화이팅~~~~~~~~~~~^^

힘내세요 스레주8ㅁ8

질러야 편하긴 한데 캐붕 안하는 선에서..........(흐릿(현호를 본다(골치아픔

>>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여 얘 퀴디치하는거 보면 짜증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로 트롤러임다 반칙 엄청 쓸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일단 설정에만 그렇게 해놔서 실제로 돌릴때는 어찌 될지 모르겠슴다만.ㅡㅋㅋㅋㅋㅋㅋ

>>263
그럼 님은 치였어여? 님 치이면 저 응원해드릴게여

>>260 원래 엔딩 23살에 친구랑 가족 기억지우고 셀프 아바다였는데 이번에는 31살에 죽음;;; 근데 님 실족사 대체;;;

타임어택 퀘스트라니 스레주 화이팅이에요.....!

>>250 다녀오세요 안네케주!!!

>>266 네 저 치였음

>>623 응원해서 이분이 탈통곡이라고 준게 다 낚시셨구나ㅋㅋㄲㅋㅋㅋ애정함다 츸사줔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응원 고맙구욬ㅋㅋㅋㅋㅋㅋㅋ

>>267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달라졌다길래 죽는거 사라질줄 알았는데;;; 왜 죽어요;;;;;;;; ㄴㄴ; 저 금발의 미소녀랑 잘 먹고 잘 사는 엔딩으로 내줬음;;;; 솔직히 복지한거 ㅇㅈ하셈

>>269
?! 어(당황)
저 그러면 님 응원해드릴게요! 탈통곡보다는 사랑노래가 응원하기엔 좋겠죠? 이 곡 추천해요!

>>269 엨 츸사주 치이셨슴?!?!?!!

>>272 저 지금 현호주랑 채헌주 안네케주 일케 세 분한테 동시에 치였는데;; 어떤 분 부터 탈통하는게 좋을까 고민중임;;;;

>>273 ㅠㅠ

>>274 님 저 탈통하셨다면서요;;;;;;;;;;; 뻥이셨음?;;;;;;;;;;;;;;;

>>274
그럼 탈통 포기하고 저한테도 치이시는 건? 저 트럭운전 잘 못해서 어떻게 해야 잘 치었다고 소문이 날지는 모르겠는데(???)

>>269 ? 대박

>>271 걔 그래도 행복한 삶을 영위하다가 죽어요;;; 저 얘 성인설정 좋아함 염색풀고 흑발 장발에 피폐하게 생김;;;

일단 출첵을 받을까요... 오늘은 길어야 세 턴 정도 밖에 진행을 못할 것 같지만...(주륵)

>>274 ㅡㅡ 저부터 탈통하시면 됳듯

저 일단 출첵합니다!

앗앗 세턴이라도 어디인가요!!! 근데 스레주 아직 퇴근길 아니세요?? 8ㅁ8 현호 체크 할게요 .....!

8시 30분까지 체크 받습니다!

>>276 흑흑 현호주 사랑해 ㅠ 아... 어쩔 수 없네요.. 제가 가질 수 없다면 님은 망가뜨리는 수 밖에;;;;;;

>>277 ㅇㅋ 오늘부터 님도 제 관캐임;;;;;;;;;;;

>>278 아니 자살임???????// 님 근데 자살이면 죽기 전에 츸사랑 같이 자살여행 함 가실??? 아 근데 츸사가 31살 까지 안 살듯;;;;;;;

저 체크데쓰@@@@@@@@@@@@@@@@

>>280 님 진지하게 저랑 1일 한 번 해보죠;;;;; 탈통 좀 힘들 것 같아요;;;

>>284 아 님 잠시만;;;;;;;;; 뭔데요;;;;;;;; 얀데레 진화임?;;;;; 저좀 소름돋음;;;;;;

>>284
이얍 트럭 갑니다 붕붕붕(츸사주를 치러 달려간다)
이제부터 저는 츸사주의 관캐군요! 저도 츸사주가 관캐입니다! 츸사주 특유의 그 말투가 너무 귀여우신것;;;;;;;

>>275 아...ㅋㅋㅋㅋㅋ 세분 동시라니 힘드시겠네요;;;; 제가 응원해드림;;;

출-쳌함다!! ^-^*

>>284 ㄴㄴ 피살 유현한테 죽어요 아니 자살여행;;;;;;; 님 ㅛㅓㄹ직히 저도 31살까지 살리는데;;;

현호, 월하, 츠카사 체크 완료!:)


지금도 퇴근길 입니다...(흐ㅡ릿)

앗 출첵합니다!!

도윤 체크 완료!:)

아연 체크 완료!

>>291 (스레주를 부둥부둥해준다(힘내라고 쓰담쓰담 해드린다)

>>291
(레주를 부둥한다)힘내요! 퇴근길이라니 많이 힘드실텐데 ;ㅁ; 무사히 집으로 오는 거에요!

>>286 아니 ;;;;;;;;;;;;;;;;;;; 하;;;;; 제가 아까 그랬죠? 자꾸 튕기시면 저도 절 주체할 수 없게 된다고요... 현호주가 선택한 길임;;;

>>28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희 맞관???????????????????????? 하;;;;;;;ㄳ합니다;; 근데 제 특유의 말투가 모예요;;;;;;

>>290 아니 ;;;;;;;; 채헌이도 겨우 도망쳐서 은발의 미소년이랑 행복하게 사는 엔딩 내주셈;;;; 아 근데 님 저희 얘들 죽기전에 여행 함 ㄱ?

>>297 솔직히 은발인거 님 취향이죠;;;; ㄱ샹각해보겟음 ㄱㄱㄱㄱㄱ 유채헌이 포르투갈을 좋아합니다

>>297
지금 당신의 그 말투입니다! 약간 그 뭐라고 할까 그 묘한 그런 느낌이 있는데 아무튼 츸사주만의 그 묘한 츸사주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사실 전 저희 스레 밍나가 관캐니까... 츸사주도 관캐고 레주도 관캐고 다 관캐애오! 저희 맞관인듯ㅋㅋㅋㅋㅋㅋ

>>297 :d 그게 이거였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튕긴게 아니라 님이 절 찼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통하셨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 그러고보니까 여기 해포스레라서 생각난건데 저 예전에 호그와트 레고 있었어오
예전에 조부님 댁에 가져가서 친척들이랑 같이 놀다가 박살나고 결국 쓰레기로 착각하신 할아버지에 의해 버려졌지만... 위키에서 호그와트 문서 봤는데 그 레고 이제 단종돼서 프리미엄 붙었다네요 그때 간수만 더 잘 했어도;;;

>>298 ;;;;;;;;;; ㅈㅅ 저 은발도 좋아하는데;; 아 저도 그냥 금발 미소녀에서 은발 미소녀로 바꿀까요;;? ㅇㅋ;; 죽기 전에 유럽은 한 번 가야죠;; 근데 왜 하필 포르투갈임;

>>29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ㄳ합니다;;;; 아니;;;;;; 님 저만 관캐인거 아니었음?? 저 그렇게 사랑많은 사람 싫어요;; 전 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사람이 좋음;; ㅈㅅ하비다 탈통할게요 ㅅㄱ

>>300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인건 둘째치고 지금 재결합 하자는 제 의견을 튕기고 계시잖아요;;;;;

>>301 ㄷㄷㄷㄷㄷㄷㄷㄷ그거 저희집에도 있었음 엄마 졸라서 호그와트 성 샀었는데 ;;;;;;;;;;;;;

>>302 >>303
앗 안대 탈통하지말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박애란 좋잖아여? 헿?
아무튼 탈통... 흑... 너무해! 츸사주 저 삐질거애오!(???)
그보다 호그와트 성 있으셨다니 여기 동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있었음...? 어... 그럼 지금은 없다는 의미...?!

>>302 걔한테 있는 아빠사진이 포르투갈에 있을 때 찍은거라;;;;;;; 은발미소녀 좋네요 개인적으로 은발자안 사랑함

>>304 ㅈㅅ 저 박애주의 별로 안 좋아해요 ;;;; 음;;;; 월하주 이런 말하면 제 인성이 드러날까봐;;; 차마 못 하겠는데요;; 님이 삐지는게 저랑 무슨 상관이예요;;;;;;; 아 ㅈㅅㅈㅅ;; 사과드릴게요 일단;;;;;;;;;;;;; 박애주의를 버리실래요, 저를 버리실래요 선택하세요 빨리; ㅇㅇ;; 그거 이사하고 가지고 놀고 하다보니까 없어졌어요;; 저 비밀의 방도 있었음;; 바실리스크 레고 좀 좋아했는데;;;

>>30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탈통하셨다고 해서 맘 접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아 근데 얀데레에게 사랑받는것도 좀 괜찮.............;;;;;;;;;;;;

>>301 오.. 그런가요....? 처음듣는데 신기하네요!! XD

출첵해요!

지애줍니다 출첵해요ㅋㅋㅋ

>>305 ㄷㄷㄷㄷㄷㄷㄷ그런 의미가 있었음?? 근데 둘이 여행하면 어케댈지 저 좀 상상이 안댐;;;;;; 전 은발 벽안요;

>>306
앗...! 으앗 아니 괜찮아요! 안 삐지고 박애주의를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없어졌다니... Aㅏ...

>>307
사실 저도 저거 프리미엄 붙은 거 처음알았...

지애주 어서와요!

>>307 아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제가 지금 님을 짝사랑하길 바라시는 거예요;;? 너무 욕심이 많으시잖아요

쟤주 어소삼@@@@@@@@@

>>310 저도요;;;;; 유채헌 호텔 무조건 좋은데 고집할듯 미술관 박물관 성 이런거 좋아하고;;;;; 아 은발벽안 개쩔죠;;;

>>311 어린 날의 제 자신이 좀 부끄럽네요;;; 지금 되팔면 돈 좀 쏠쏠하게 만졌을 거 같은데;; 넘 아쉬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 저를 픽미픽미픽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제가 되겠음;; 그런 의미로 한 번 헤어지실?

>>315
아 맞아요 저도ㅠㅠㅠ 지금 되팔면...!
그보다 한번 헤어진다니 좋네요 우리 헤어져요! 흑(울뛰)

...라고 하면 되나요!

>>314 근데 미술관 박물관 성 이런거 보려면 영국 가는게 더 나을듯;; 제가 영국 살다와서 좀 잘 암;;;; ㄷㄷㄷㄷㄷㄷㄷ호텔은 츸사가 계산해도 ㄱㅊ? 얘 돈 너무 많아서 좀 쓰게해야됨;; ㅇㅈ 은발적안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좀 안 끌리더라구요;; 저 적안은 흑발이나 금발이랑 조합하는게 좋아요;

드디어 집이다아아....(주륵) 모두 어서오세요!

>>316 ;;;;;;;;;;;;;;;;;;;;;;;;;;;;;;;;; 울뛰하는 부분이 살짝 제 취향이네요;;;;;;;;;; 제가 잘 하겠음;;

어서와요 레주!!!

레주 어소삼@@@@@@@@@@@@@@@@

>>317 아 ㅇㅋ 영국 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채헌 그러면 어디 갈 때마다 자기가 돈 다낼듯;;;;; 헐 저 금발적안 대박사랑해요 흑발이나 적발 녹안도 좀 사랑함

지애주 어서오세요 !!!!!

>>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짝사랑하길 바란다고는 안했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서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저도 잘 하도록 하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면 될까요!

지애 체크 완료!

와 스레주 고생하셨어요!!!!!!!!!!!! 8ㅁ8 어서오세요!!!!!!

>>322 근데 솔직히 얘네 별로 금전감각 없이 돈 막쓸듯;; 포트투갈 같다가 영국 가는거임;?? 저 한때 흑발 녹안 좋아했던 적이 있었는데;; 저 요즘은 뭔가 흑발엔 적안이나 자안이 젤 조음;;;;;;;;;;;

일단 생선부터 정리하고... 올게요...

사감선생님 담당 과목 정보가 날아가벌인 관계로 저번 수업이벤트와 시작레스는 같습니다아....

>>323 ;;;;;;;;;;;;;;;;;;;;;;;;;;;;;;;;;;;;;; 아니 님 왤케 칼같음?

>>32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ㅈㅅ합니다;; 헤어져요 우리;;;;;; 저희 별로 어울리지 않는듯;;;

>>327 유채헌 약간 머글 은행원 친구가 사랑할 거 같음;;;;;; 걍 영국 바로 가도 상관없어요 나중에 혼자 보내면 됨 거기서 유현만나면 좋겟네요ㅎㅎㅎㅎㅎ 저 솔직히 말하다보니 다 사랑하는 거 같은데 흑발적안 사랑함......

>>328
앗 네...! 근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갯슴미다...

>>329
그래요 우리 헤어지죠!(쏘쿨)바이바이!

>>330 유현 만나면 인생 조지는거 아님????????? 일부러 조지려고 그러시네요;;;;;;;

>>331 내일 다시 매달릴지도 모르지만;;; 알았어요;;; 잘 사셈;;;

>>328 으아............ 8ㅁ8 수업이군요!!! 생선 정리하고 오세요 스레주!!!! (토닥토닥)

>>329 저 원래 좀 칼같은데... 모르셨어요? 튕기고 칼같은게 좀 제 매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ㄴㄴ 해외에서 만나면 안 조져요 걸리기라도 하면 좀 복잡해져서;;;; 물론 안 들킬 능력이 있긴 있는데;;;;; 거기서 분기 갈리면 유채헌 살수도 있음;;; 막 조져지는 거 ㄴ아님;;;;

>>333
네 그래오!
음 근데 님 저 부탁 있는데 들어주실 수 있으셈?

>>334 ;;;;;;;;;;;;;;;;;;;;;;;;;;;;;;;;; 님 모니카같은 사람임????

>>335 님도 그냥 은발미소년 엔딩 가자니까요;;;;; 얼마나 좋음;;;;;;;;;

>>336 아뇨;;; 들어드리진 않을 건데;;;;;; 들어보기는 할게요;;;

>>337 유채헌 사랑 질색해서 못갈 거 같아요;;;;; 우정엔딩 정도는 할 수 잇을ㄷ스;;;

>>338
아 별 건 아니고 나중에 월하한테 디핀도 갈겨주실 수 있어요? 안돼면 말고;;;;;;

>>337 (그저 웃지요) 글쎄요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ㄱ제가 밀당을 좀 잘해서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비유가 왜 모니카임;;;;;;

>>339 ㄱㅊ;; 살다보면 다시 사랑에 눈을 뜨겠죠;;;;;;;;;;;;;; 특별히 은발 자안 허락해드림;;; 좀 끌리시지 않음?

>>340 후;;;;;;;; 사실 한 번 튕겨봤는데 ㅈㅅ합니다;;;;;;;; 아니 근데 왜 제 마음 아프게 하려고 그러세요;;;;;;;; 고민 좀 해볼게요;;;;;

>>341 ㅈㅅ;;;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른 캐릭터가 모니카였음;;; 현호주고 아까 모니카 좋아하신담서요

>>343
님이 그 전에 저 월하 굴리는거 응원해주신다길래;;;;; 안돼면 말고여;;;;;;

>>344 아;;;;;; 그건 그런데요;;;;;;; 아 어카지;;; ㅇㅋ;;;; 마음 아프지만 님이 원하신다면 담에 해드릴게요;;;;;;;;;

>>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리해피엔딩 되는거아님?? 근데 은발자안 좀 좋은데;;;;;;

>>343 저 모니카 좋아한다고 안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346 ㅇㅇ 이거 좀 쩐다니까요;;;;;;; 전 금발 적안의 미소녀해줄지 은발 벽안의 미소녀 해줄지 고민중임;;; 님이 대신 선택해주실;;?

>>347 님은 누구 좋아하세요 제인주 빼고;;

사감 선생님들도 돌아오셨겠다, 수업 시간표가 더 풍성해진 느낌이 듭니다. 오늘도 수업이네요. 들을 수 있는 수업이 있을까요?



[어둠의 마법 방어술-담당 교수 미셸]

[변신술 - 담당 교수 마리아(1,2학년만 들을 수 있습니다:D)]

[머글 연구 - 담당 교수 비화(3학년 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D)]

[마법약 - 담당 교수 아비게일]


크게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만, 일단 듣고 싶은 수업을 골라봅시다!!


//듣고 싶은 수업을 한 가지만 골라주세요! 9시까지 받습니다!

저녁먹고 다시 갱신해요

아연주 어서와요!!!!!

>>348 비설 아직 다 안 짰는데 첫사랑 넣어버릴까봐요;;;;; 츠카사 흑적이니까 은발벽안 어떰;;;;;;

아연주 어서와영!

지금 이벤트 진행중이에요, 아연주도 체크하실래요?

>>353 츸사도 첫사랑 비설 있음;;;;;;;;;;;;;;;;;;;;;; 아 은벽 좀 좋네요;;; ㄳ합니다;;;;

지애주 월하주 안녕하세요! 진행 시작이군요!! 빨리 써와야겠어요!!

>>355 앗앗 저 저녁먹기 전에 출석체크 한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애주!!

다들 어소삼@@@@@@@@@

영주 밖에서 잠깐 갱신해요!!! 이벤 참가 가능할까요지금?????

영주 어서오ㅠㅏ여!!!

영주 오하요@@@@@@@@@@@@@@@@

모두 어서오세요!!

>>359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D 오늘은 제가 할 일이 많아서 수업 도중에 끝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9 퍼스트를 빼고 어찌....... 다른 이를 어떻게.........

영주 아연주 어서오세요!

영주 어서오세요!!

영주 어서오세요!!! 이벤트 진행중인데 참여하실까요!

소년은 저번에 고른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서 바다 악사를 만났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바다 악사.
그때 소년이 어떠한 대답을 했던가. 안온한 학원 생활을 하길 바란단다. 개학 전, 소년을 끌어안고 했던 어머니의 말에 소년은 짧기만한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고 입가를 매만졌다.

바다악사에서 겁을 먹었니 아가야? 하지만, 그래.
아가야. 아가야. 진정으로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도 모르잖니!

소년의 걸음은 또 다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 시작되는 교실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환청은 다시 멀어졌다.

혹시나 제가 인사를 못드린 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362 네 그럼 지금 참여레스 짧게 들고올게요!!!

"......음. 뭘 하는 게 나을까."

그녀는 조금 고민하다가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선택하기로 합니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 관한 수업이 시작되는 교실을 향해 타박타박, 천천히 걸음이 울리고 이내 그녀는 마법약 교실 앞에 도착합니다.

"...???"

아무래도 길을 잃어서 잘못 온 모양입니다만, 그래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 그녀는 마법약 교실로 들어갑니다.


//[마법약] 선택합니다!

아, 맞다. 월하는 상당히 길치입니다.

월하 길 잃었어..... (아련해짐)

>>371
월하는 길을 잃었어요...(같이 아련해짐)

길을....(흐려진다)


현 호 - 어둠의 마법 방어술
명 월하 - 마법약

확인했습니다:)

풍성해진 수업 시간표를 보며 뿌듯하게 미소지었다.수업이 많다는 건 그만큼 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뜻하지!자신은 3학년이니까 일단 변신술 수업은 못 듣고,그렇다면 뭘 들을까.순서대로 차근차근 들어볼까?

"음음,그렇담 일단 여기부터 가야겠죠!"

아비게일 교수님의 마법약 수업이 매우매우 끌렸다만,일단 실용적인 걸 우선으로 하고 싶었다.방어부터 배우는 게 더 좋겠지.

=> [어둠의 마법 방어술-담당 교수 미셸]

[변신술 - 담당 교수 마리아(1,2학년만 들을 수 있습니다:D)]

[머글 연구 - 담당 교수 비화(3학년 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D)]

[마법약 - 담당 교수 아비게일]

사실 어둠의 마법 방어술 갈까 했는데 다들 그쪽 가는 느낌이라서...(파들)

>>372 아니 ... 미행... 미행은 대체 어떻게하는거죠....? 정보 얻고 돌아가다가 길 잃어요....? (동공지진)
>>373 (흐려지는 스레주를 다시 소생시킨다)

변신술... 아연은 2년 전 쯤 뭔가의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던 날을 떠올리고 작게 눈썹사이 강을 만든다. 제가 변신술에 서툴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그정도였을 줄은. 지금에 저에겐 해당이 없는 수업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무슨 수업을 들어볼까. 어둠의 마법 방어술? 분명 재미있는 수업이었지. 머글 연구...도 꽤 좋아해.

"으음..."

뭔가를 세듯 손가락을 한참 접었다 폈다 하던 소년은 결심이 섰다는 듯 마법약 교실로 발을 옮긴다.

>>377 나중에 아연이가 만들어낸 뭔가의 끔찍한 혼종에 대해서 듣고 싶군요! (반짝)

어둠의 마법 방어술, 머글 연구, 마법약. 세가지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평소라면 주저없이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무언가 색다른 과목을 공부해보고 싶었다.

"흐음~ 하등 생물에 대해 공부를 해볼까?"

오늘은 심심풀이로 머글에 대한 연구를 해보도록 하자.

>>376
미행은 쉽죠. 상대를 따라 숨으며 돌아가기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돌아갈 때는 혼잡하지 않다면 온 길을 반대로 가는 걸로 끝이고.
그리고 그렇게까지 심한 길치는 아니에요. 종종 쪼끔 복잡한 곳에서 길 잃을 뿐이지.

>>378 엩(동공쌈바) 아주 끔찍해서 차마 말로 할 수 없을지도 몰라요.....?(완전아니다

사감 선생님들이 돌아오셨다. 그동안 어디에 계셨던 것인지,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다. 자신이 신경 써야 할 일은 따로 있다. 그러니, 일단은 오늘의 수업에 집중하기로 한다.

"머글 연구야 굳이 들을 필요가 없고....,"

남은 것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과 마법약 수업이다. .dice 1 2. = 1 수업으로 향한다. (1. DADA 2. 마법약)

>>375 꼭 나뉘실 필요는 없어요:) 어둠의 마법 방어술에 많이 많이 오시면 그 부분으로 수업이 이뤄지니까요:)

>>379 이겈ㅋㅋㅋㅋ 개꿀잼 예약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어......... 이거 츸사 꿀잼 예약해도 되나요? :d
>>381 (동공지진) 듣고 싶습니다!!
>>380 어.........그렇군요! 좋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메모)

그리고 지애야 어서와 DADA 수업에!!! XD 그 와중에 머글 연구 들을 필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지애에게 리스펙.

>>279
오.(팝콘준비) 개재밌겠네요...!

어디보자....

현 호, 권 지애 - 어둠의 마법 방어술

명 월하, 이 아연 - 마법약

사기노미야 츠카사 - 머글 연구

확인 완료했습니다!

후회할 선택을 한 것 같지만;;;;;; 머글연구 함 가 입니다;;;;;;; 님들도 머글연구 같이 들어주셈;;; 혼자는 좀 외로움;

마법약이나 동물 돌보기도 좋았으나 계속해서 이거만 들을 순 없다. 그렇다고 변신술을 듣기엔 학년이 안되니까. 오늘은 역시 배울 걸 배우고자해서 방어술로 향했다. 성적을 올릴 과목이 바뀌었다 이제.

자! 오늘 DADA에서 뭘 할 지 돌려볼까요.

.dice 1 2. = 2

앗 도윤이도 방어술이에여! ''*

츸사 머글 연구 혼자 듣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 네;;;;;;;; 살짝 외로운 싸움 해야할듯;;

.....(동공대강진) 오 신이시여...(동공쌈바)

영이까지 어둠의 마법 방어술로 확인 완료했습니다!!

앗 이벤트..늦었다...(관전한다

아 츸사 혼자듣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외롭다하시니 바꿔도 괜찮다면 츸사가 머글연구 듣는 걸 개꿀잼이라는듯이 지켜보기위해 머글연구 함 가볼까 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5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참여 가능해요 가베주!:)

어서오세요!!!

가베주 제발 머글연구 와주셈;;;;;;;;

가베주 어서와요!

>>394 어...잠시마아안.....? (동공지진) 저 좀 무섭.....

혐관끼리 같이 머글 연구하는거 얼마나 잼씀;;;;;;

>>39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요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 어서와요!!

사실 다 가고 싶었어요,.. ㅠㅠ

>>390
어... 차라리 저기 갈걸...

>>385 엩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임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들려드릴게여!(사실 뭘 만들었는지 생각해두지 않음

>>393 님 제가 츸사를 멀리서 응원할게여;;; 저 있으니 혼자 아님;;(?!!

>>396 후;;;;;; 저 지켜봐주실???

>>397 핫 그렇군요..!
>>398 님 저 저번 수업 머글이었는데;; 우짜죠;;

>>401
츸사 혼자서 머글연구 듣는 거 완전 개꿀잼일것같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씹으려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다 재밌어보인단말이죠?

가베주 어서옵사!!!
>>396 그럼 아연이가 혼자 듣게 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아니;;;;;;;;; 님아;;;;;;;;;; 너무하시네요 진짜;;;

>>406 ㄱㅊ;;;;; 한 번 더 들어도 유익한 수업임;;;;

>>405
멀리서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에! 츠카사! 응원할게요!(치어리딩)

머글연구에서는 오늘 무엇을 연구하나요오~

.dice 1 4. = 2


여담이지만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들으시는 캐릭터와 오너분들.. 이번에는 멘탈을 잡으셔야 합니다...(미셸: 엗

>>408
어...? 잠깐 생각해보니까 아연이가 혼자듣네요...?(동공대지진)

사실 바꿀수가 없다는 걸 알고있지만요...?

>>411 얻 아까 전 레주께서 동공지진 하신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나요;;;

>>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님 오시면 아연이가 외로운 싸움 해야하는데;;;;;;;;;;;;;;; 제가 가베주 꼬셔볼게요;;;;

아니 멘탈을 잡아야 한단 말에 엄청 흔들리는데요 방어술 들을까;; 근데 츸사랑 혐관끼리 연구 하고싶기도 한데;;

>>410 하;;; 님도 좀 너무하셨다;;;

>>409 엩 왜져 제가 영혼으로나마 츸사랑 함께하려고 했는데요;;;;; 거절당한거임?;;;

>>415 저도 방금 그 말 듣고 방어술 갈 걸 후회하긴 했는데요;;; 혐관끼리 연구 한 번 합시다 오늘;;;; 부탇드림;;

>>411 아 잠시만.......... 스레주 8ㅁ8 이러지마세요....... 아니 현호 멘탈이 왠만큼 충격받지 않는이상 흔들리지는 않겠는데........... 오너 멘탈이 큰일인데... (멘탈 잡을 노래 찾으러감) 레주께서 동공지진하면서 신이시여 했을때 눈치 챘는데..

ㅇㅋ 가베 머글연구 갈게여!

>>416
마음만 같아서는 바꾸고 싶은데 아연이가 눈에 밟히고...(파들) 그래서 일단 응원하기로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대하겠습니다!!!!!!

앗 가베주 어서오시고!
>>411
왜째서져 ㄷㄷ..

>>411
아니 그보다 무슨 수업이길래... 저 자꾸 가고싶어지잖아요 8ㅁ8!

>>417 ㅈㅅ;;; 저 영혼보다 육체의 함께함을 더 중요히 여기는 사람이라;;;; 안타깝네요; 사과가능?

대체 어마방 수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예정인거죠.......?(동공 대탈주)

ㅇㅋ 가베주 사랑함@@@@@@@@@@@@@@@@@@@@@@@@@@@ 가베 짱짱맨@@@@@@@@@@@@@@@@@

미리 예고해드리자면, 오늘 DADA수업 때는 학생들이 위험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미셸 교수님은 해리포터 원작의 모든 DADA교수님에게서 모티브를 얻어왔습니다(시선회피)

저도 사랑함 ^-^
이제 츸사놈 보고 왜 왔냐 하고 비웃으면 되는 Part?

>>420 들으러 가는 레스를 써주세욥!!XD

아 기대하겠습니다 스레주........... (동공강지진)

>>426 (아연주 동공 주워서 다시 끼워드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질데로이 록허트는 좀;;;;;;;;;;;;;;;;;;;

>>429 ㅇㅋ벌써부터 개꿀잼 예상되는데 어캄;;;;; 가베 옆자리에 앉을거임;;

>>422 앗ㅋㅋㅋㅋ 영주 너무 짤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ㅋㅋㅋ(줍줍

>>428
어... 제 기억상으로는 모든 DADA 교수님은 끝이 안 좋았는데...?(당황)
뭐죠 도대체 뭐길래

>>425 아 그렇슴까;;;; 제가 거기까진 고려를 못했네요 고개숙여 사과드림;;; 제가 분신술을 못써서 어쩔수가 업내요;;

>>432 아... 그러고 보니 록하트도 포함되네요, '모든' DADA 교수님이면;;;;

>>435 ;;;;;;;;;;;;;;;;;;;; 님 나뭇잎 마을 출신 닌자신줄 알았는데 아니셨음???? 좀 실망이 크네요 오늘따라.....

그렇게 치면 모든 DADA 교수님이니까 엄브릿지도 5권에서 교수였던 걸 본 것 같...(시선회피)

확실히 록허트는 좀 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더듬더듬) 아;;;; 현호주 감사합니다 눈 없이 지낼 뻔 했네요 어휴;;;

갱신합니다..는 체크해도 되나요?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할까. 아니면 마법약을 들을까나요...

어디보자, 학년이 바뀌어서 불가능한건 패스. 어둠의 마법 방어술. 이번주엔 멘탈이 영 시원치 않아 마법이 제대로 발동 될 것 같지 않으니 패스, 마법약, 사면 되니까 패스. 또 머글 연구인가. 그는 머글을 연구한다는 사실이 그닥 내키진 않았지만 연구하다보면 약점이 나와서 더 수월하게 니베스를 조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교실로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 뿅!

세연주 어서오세요!!!

세연주 어서오세요 ..

엄브릿지와 록허트는 사양이에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님 저 은신술도 못쓰잖아요;;;; 나뭇잎 마을 출신은 따로계시는 것 같은데;;;; 아 원하신다믄 나뭇잎 마을로 유학 함 갈까요???;;;

>>441 가베ㅋㅋㅋㅋㅋ 가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어서와영!

세연주 어서와요!

>>440 원하는 수업을 들으러 가는 레스를 써주세요!!XD

그리고 아우프가베 - 머글연구 확인 했습니다!!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야ㅋㅋㅋㅋㅋㅋㅋ나베스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ㄴㄴ 그 분은 모래마을 출신임;;; 하;;;;;;;;;;;;;; 유학 좀 끌리는데 거절할게요;; 마법약 수업 열심히 들어주삼;

>>443 헐 저 미셸교수님 교수님 중 최앤데, 그런 교수님이 손등에 반성문 쓰게 할거면 저 울겁니다 진짜ㅋㅋㅋ 지애는 안울고 제가 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데로이와 엄브릿지는 저도 싫어욥:3c


소설 보면서 가장 짜증난 부분이 '큼큼' 이었읍니다..(주륵)

순혈주의 츠카사와 순혈주의와 평등에서 고민하는 가베..두 혐관이 무려 머글 연구에서 만났다!! 과연 그 결과는?! (나레이션톤)

>>449 아 그랬나요 어째 지난번에 사박궤 쓰시는 것 같더라;;;; 아 거절당했네요 매정한 사람;;; 님도 머글 연구 열심히 들어주세요;;

>>451 록허트..........는 그냥 와..;;;;;; 답없네;;;;; 였고 엄브릿지는 보는 내내 험한욕험한욕을 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큼은 한동안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451 어 근데 그나마 질데로이는 짜증나는데 뭔가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엄브릿지랑 나란히 언급되니까 좀 불쌍해지는데요ㅋㅋㅋ
어 그럼 설마 미셸교수님에 퀴렐 교수님도 참고되었나요? 전 당연히 그건 비화썜일줄(읍읍)

>>453 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그 분 어디가셨지;;;; 자꾸 은신해서 사라지심;;;;;;;;;;;; ㄷㄷㄷㄷㄷㄷㄷ님 사박궤 아세요???

ㄷㄷㄷㄷㄷㄷㄷ근데 채헌주 또 어디가심???????

>>451 큼큼은 저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릿)

>>455 짜증나는데 질데로이는 뭔가 미묘하게 귀여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브릿지................느...으으은.......... (험한욕) 아니 잠깐만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수업에 늦을까 싶어 서둘렀습니다.

순간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요. 란 생각이 들어 발걸음이 느려졌습니다.

"필요... 해요."
방어술이. 사실 마법약이 더 필요하지 않나요? 거짓말 하지 마요. 방어술이 필요하다고요! 라는 소리를 들으며 방어술 쪽으로 향했습니다.

//방어술! 예에...

악 날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스레주 8ㅁ8 (토닥토닥)

어 날리셨다니 레주ㅠㅠ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

세연 - 어둠의 마법 방어술 확인했습니다!

세상에..(도담도담

>>460 힘내세요ㅠ___ㅠ....

>>456 글게요 또 사라지셨네;;; 역시 나뭇잎마을;;; 아 알죠 사박궤 저 그거 꽤 재밌게 봤슴다;;;

앗 스레주......(부둥부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스레주 힘내요8ㅁ8

앗앗 캡 괜찮아여..?힘내시란 ㅠㅡㅠ(토닥토닥(쓰담

캡 힘내세요...

>>456 저 저녁먹고 왔음 님 저 너무 좋아하시네;

앗 채헌주 어서오세요!!!

채헌주 어서와영!

채헌주 어서오세요 !

>>466 ㄷㄷㄷㄷㄷㄷ님 끝까지 다 보셧음??

>>47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ㅈㅅ;;; 이해좀 해주셈;; 뭐 드셨음;

앗 채헌주 어서오세요!!!

모두 안녕!!!!!!

>>476 저 스파게티요 맛있었음;;;;

>>476 아뇨 그것까진 차마;;;; 좀 띄엄띄엄 보기도 했고 뒤에 스토리 망했단 얘기 들으니까 볼 엄두가 안나더만요;;;; 님은 다 보심??????

오오 스파게티 맛있었겠네요!!!

채헌주 어서오세요^♡!!!!!!@@

>>478 ㄷㄷㄷㄷㄷㄷㄷㄷㄷ맛난거 드셨네요;; 님 근데 퇴원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런거 드셔도댐?

>>479 ㅇㅇ;; 저 끝까지 다봤음;;; 그 머지 주인공 아들 나오는 후속작도 나왔다던데 그건 차마 못 보겠음;;;

보루토요?? 그거......... 왠만큼 나루토 골수들 아니면 안본다는 ...........?

[어둠의 마법 방어술]

' 수업 시간이 돌아왔어요! 잘 지내셨나요? '

여러분이 교실에 들어오는 걸 반기며, 미셸 교수님은 무언가가 들어있는 수조ㅡ천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ㅡ를 교탁 위에 올려두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곁에는 멀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남자가 서 있군요. 지하 감옥에서 봤던 학생들이라면 알 수 있는, 남성입니다. 네, 지하감옥에서 이 도 교수님과 아는 듯 하던 그 남자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께 시범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문제가 조금 있어서ㅡ 마법부의 현직 오러가 청강을 하게 되셨습니다 '
' 마법부 소속 오러인 로날드 레프먼 입니다 '

미셸 교수님의 소개에 남성은 자신을 소개하며 허리를 살짝 굽혀 여러분께 인사합니다.






[머글연구]

' 어, 어서오세요.... '

비화 교수님은 여러분을 보며 겁을 먹은 듯 몸을 움찔 떨었습니다. 교탁 위에는.... 무언가가 얹어져 있군요. VR 기계입니다. 교수님은 어디서 이런 기계들을 얻어오시는 걸까요?

' 머, 머글들이... 게, 게. 게임을 할 때 쓰는 도구입니다...'

그렇게 말하며, VR기계를 들어올린 교수님은 직접 시범을 보이려는 듯 덜덜 떨면서 안대 처럼 생긴 기계를 썼습니다.

' 이, 이렇게 차, 착용해 주세요... 우와아악! '

아무래도VR 기기에서 무언가가 재생되고 있었는지, 쿠당탕 소리와 함께 비화 교수님이 주저앉아버리셨습니다. 교수님이 일단 진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법약]

' 모두 어서오세요!!! '

학생들의 책상 위에 꿀과 튤립 꽃입, 불사조 깃털, 쥐오줌풀이 올라가져 있습니다. 무엇을 만드나면ㅡ

' 오늘은 아모텐시아 라는 마법약을 만들어볼거에요! 매우 강력한 사랑의 묘약이고 고위 마법약이기 때문에 만드실 때 주의하세요. 또, 반드시 '가져가지 말아주세요'. 알았나요? '

아비게일 교수님의 명랑한 목소리가 교실에 울려퍼집니다. 일단 자리에 앉아볼까요? 어떻게 만드는지는 교수님의 시범이 있어야 알 수 있으니까요.


//10시까지 반응해주세요!!

네 스파게티 존맛;;;;

>>482 어.... 음........... 웡래 의사썀 말은 적당히 흘려듣고 구러는 거예요.....

>>482 헐 님 대단하시네요;;; 재밌음??? 요즘 심심한데 재밌다 그러면 그거 보게요;;; 저는 그 마지막 극장판 나온거 동생이랑 본게 젤 끝일걸요;;;

채헌주 어서오세요!!!

>>484 ㄷㄷㄷㄷ 레프먼 씨;;;;;;;

아모텐시아...!(두근)

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R 이라니 개꿀이자너...(가베: (예상치 못한 3D멀미))

다음 턴 까지만 진행레스를 쓰고 오늘의 진행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D

아 맞다 채헌주도 이벤트에 참여 하실건가요?:3

아모텐시아 먹고선 혐관끼리 사랑이 싹트면 개꿀잼이겠네요(?)

서양놈들! 유교드래곤의 무서움을 맛봐라!

핫 이모텐시아...!

어서와요 치찬주! 무... 무서워?!

소년은, 교실로 들어서려던 찰나였다. 소년의 걸음을 잡아당긴 건, 환청도 아니였다 - 애초에 소년이 환청때문에 걸음을 멈출 정도로 신경쓰는 것은 아니였다. - 다만, 소년의 검고 차분한 눈동자가 향하는 건 미셸 교수님의 곁에 서있는, 그 유니콘이 있던 지하 감옥에서 봤던 이의 모습이였다.

마법부 소속의 오러.
남자의 소개에, 소년은 차분하고 조용하게 남자를 응시하던 시선을 돌려서 중간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러.
아가야, 의혹은 지워졌구나? 의심했지 않았니?

소년은 제 목에 걸려 교복 안쪽으로 집어넣어져 있는 목걸이와 로날드 레프먼이라고 소개한 오러와 유니콘과 마주쳤던 그날 이후로 몸에서 거의 떼는 일이 드물던 거울을 집어넣은 주머니를 가볍게 손바닥으로 지긋하게 매만졌다.

그 날 이후, 소년은 거울을 몸에서 떼는 일이 드물었다.

공포? 네가?
두려움? 네가?
그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게 괜찮습니다고 이야기하던 네가?

환청은 다시 소년의 고막을 흔들었다가, 그대로 사라졌다.

시범을 보이려고 하는데 오러가 있다. 소년은 그저 그렇게 생각했다.

>>493 치찬주 어서오세요!!!

>>484 아니 레프먼씨;;;;;;;; 왜 오셨어;;;;;;;;

"오."

그녀는 작게 중얼거리더니 재료를 살피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난 안 가져갈거니 상관은 없지만 누군가 가져가는 걸 봤다면 선생님한테 알리는 게 좋겠지."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립니다.

앗 아니요 오늘은 참가 못할거 같아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라고 인사를 받고는 수조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청강을 하신다는 분을 보고는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마법부 소속 오러라는 말에 잠깐 바라보고는.

"..."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하 감옥에서는.. 그랬던가요. 확실한 것은. 잊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오러라는 것이 확인된 이상 딱히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걱정 마세요. 한번도 의심하지 않은 적 없고 의심하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 믿지 않는 주제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지요.

치찬주 어서오세요! 이벤트 참여 하실 건가요..? 다음 레스가 마지막이지만..(흐려진다)

>>492 수업에 쓰인 약은 가져가면 안돼용:3

>>490 예에!! 게임 수업 개꿀!!!XD

아니..... 레프먼씨....? 아니 오러가 청강해야할 정도의 시범이 뭐지.... (동공쌈바)

>>499 알겠습니다!!:)


자 레프먼씨는 왜 왔을까요!!:D

그보다 시범을 보이는데 오러가 청강이죠?!?!? 저 지금 되게 무서운데!?!? 멘탈 진짜 붙잡아야..........

위석 먹으면 아모텐시아 효과도 해독 가능하려나요?

>>502
아앗 안가져갈거애오! 절대로! 절대 안 가져가요! 전 차칸아이니까요!

오러가 청강을 할 만큼의 위력이 있는 수업이기 때문이랍니다..(시선회피)


모든 것은 다이스가 나빠요...(흐려진다)

아연은 적당한 자리 -그러니까 너무 앞도 너무 뒤도 아닌 중간 어디쯤 - 를 골라 조용히 앉았다. 책상에는 이미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꿀, 튤립 꽃잎, 불사조 깃털, 쥐오줌 풀... 뭘 만드는 재료지?

"아, 아."

이모텐시아로구나. 누군가 몰래 들고나간다면 분명 큰일이겠네. 교수님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누군가가 그것을 가지고 나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상상해 보는 것이었다. 물론 그는 가지고 나갈 이유도 없었으므로 시도조차 하지 않을테지만.

오러가 청강해야만 하는 위력의 수업이라니 대체...ㄷㄷㄷㄷㄷㄷㄷㄷㄷ

>>506
아 안돼네... 아모텐시아는 애초에 독이 아니구나...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약독일체랬는데...

>>507 오늘의 혼파망도..... 다갓님이신가요... 어째서.. 어째서!!!! 8ㅁ8 저번부터 다갓님이 자꾸 혼파망을 주도하고 계셔!!

"네-에!완전 엄청 잘 지냈어여!!"

잘 지냈냐는 교수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방싯 웃어보인 도윤은 천으로 가려진 수조 쪽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옮겨졌다.앗,저건 뭘까.뭐가 담겨있는 수조일까.
그리고 곧 들려오는 말에 살짝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가 다시 원래대로 했다.으음.무슨 문제인 걸까?뭐,아무렴 어때.청강도 들을만 하기는 하니까.

"와아,반가워요!"

벅수를 치며 살갑게 인사를 건내었다.자신은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마법부 소속 오러..라면 높은 사람이던가..?

교실에 무사히 도착해, 주위를 스윽 훑어보았다. 반가운 얼굴이 보인다. 머글연구 수업에서 아우프가베와 마주칠줄 누가 알았겠어? 느긋하게 그의 옆으로 다가갔다. 천천히 의자를 빼네어 앉은 뒤 여유롭게 다리를 꼬았다. 아우프가베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런 곳에서 마주치니 의외로 의지가 되었다. 그를 향해 장난스레 손을 흔들며 교탁으로 시선을 옮기는데. 교탁 위에 무언가 생소하게 생긴 기계가 놓여 있었다. 머글들이 게임을 할 때 쓰는 도구라고? 저 도구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말만 들어도 천박해보인다.

"혹시 장난하세요?"

앞에 놓인 안대를 만지작 거리며 교수의 행동을 살폈다. 와. 진짜 저게 사람인가? 안대를 쓰고서 주저앉아버리는 비화 교수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역시 머글의 도구는 믿을게 못 된다. 얼마나 쓰레기 같은 도구면 나름 정상이었던 비화 교수를 저따위 꼴로 만들어 버리는 걸까. 그래도 흥미가 조금 끌리는건 사실이었기에 미심쩍은 눈빛으로 안대처럼 생긴 기계를 바라보다 천천히 손을 뻗었다.

여윽시 혼파망 전문 다갓.. :>

아 진짜 츸사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그작팝그작)

어엌 츸사 꾸르잼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비화 교수님은 겁을 먹고 계셨다. 이번에도 게임인가.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 날로 먹는건지. 시범을 보이기 위해 직접 안대 처럼 생긴 기계를 쓴 비화 교수님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넘어지자 한숨을 작게 쉬었다.

"..괜찮으십니까, 교수님?"

짧은 질문과 함께 그는 흘끔 츠카사를 보곤 한쪽 눈썹을 까딱였다. 아, 그래. 수업은 듣고 싶었어? 머글 연구에? 꽤 의외구만. 그런 의미가 다분한 시선을 보내보인 그는 손을 대충 흔들어주었다. 그리고 기계를 향해 손을 뻗었다. 정말 괜찮은걸까.

/ 치찬주 어서오세여~~~

ㄷㄷㄷㄷㄷㄷㄷ근데 어마방 오러까지 올 정도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날 지하감옥에서 봤던 오러의 등장에,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식은땀이 나지...는 않았지만, 한 쪽 눈썹이 살짝 치켜올라가는 정도의 반응은 있다. 의아하다. 저 오러는 뭘 담당하기에 우리 학교에 자주 보이는 것인지.

학교 보안관...같은 것이라고 해도, 저 사람이 아바다 케다브라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보장도 없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오러를 보내는 게 인지상정일 것이다. 물론, 마법부가 그렇게나 일을 잘했더라면 자신이 이러고 있을 필요도 없었겠지. 스스로의 손을 더럽힐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 이상적인 세상에서는.

이런 데 쓸 정도로 인력이 남아 돈다면 수사를 제대로 하란 말이야, 당신들의 동료가 다쳤는데-라고, 쏘아붙이게 될 것만 같다. 쏘아붙이는 대신 아랫입술을 엷게 깨문다.

레프먼을 주시하던 눈을 살짝 돌려, 그 때 지하감옥에 있었던 인원-세연, 호 후배, 영이를 살핀다.

가베랑 츸사 완전 꾸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못할것 깉아요ㅠㅠ

치찬주 어서오세요!!! 츸사ㅋㅋㅋㅋㅋ 가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에 들어가자마자 본 건 익숙한 얼굴이었다. 분명 그 때 있었던 사람이었지. 저 오러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한다. 흐릿하였으나 상황이 상황이었기에 기억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마법부 소속 오러라면 믿어도 되는걸까. 확신이 생기기 전까진 함부로 믿어선 안된다. 모를 리가 없지 이걸. 문제요, 무슨 문제? 무슨 일이길래 오러가 청강을 해요. 물음은 목 너머로 삼키고 조용히 인사를 받으며 오른쪽 제일 뒷자리에 착석했다. 침묵하였다.

"안녕하세요. "

>>521 앗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맞다 여러분! 토요일을 건너뛰고 일요일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다시 한 번 더 공지 드려요!!!

>>519 오 지애.. 레프먼 보자마자 ... 연이랑 현호랑 영이 셋다 살피고 있어...... 역시 자기 사람은 착실히 챙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 네넨 알겠습니다 !!!! XD

>>525 세연이 어디갔니...... (흐릿) 세...세연의 세가 사라졌다...??

앗 네 알겠습니다 레주!

>>524
예아 오케이!! ^-^*

>>524 넵 알겠습니다^♡!!!!!!!!!!!1

>>525 얻 그렇게 해석하는 방법도 있군요, 별 생각 안하고 쓴 내용이었는데ㅋㅋㅋ(망-충)
오히려 '수사를 제대로 하란 말이야'대목이 떡밥이면 떡밥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ㅋㅋㅋ 이미 풀린 떡밥이지만요. 하 아직도 그것만 생각하면 진짜로 과거로 돌아가 제 자신을 한 대 패주고 싶네요;;;

>>524예아 알겠습니다 레주!

>>531 앗 그건 완벽하게 드러내놓고 주신 떡밥이라고 생각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별생각 없이 쓴걸 떡밥이라고 생각하다니 (망 - 충 2222@) 때리면 안되요 8ㅁ8 지애주 8ㅁ8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는 살피고 영이는 질문 삼키고.. 세연이나 현호는 담담하네요..

ㄷ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단 돌려봤는데. 결과가.. 참.. 역시 진단님과 다갓님은 사람인 게 분명합니다...

>>535
? 무슨 진단인가요?

갸아아아악ㄱ 복귀!!!!!!!!!! 어쩌다보니 즉석으로 내일 약속을 잡아버렸슴ㅁ다 흑흑ㄱ VR 짱재밋어보이는ㄴ데...!!!!!! 저 씻고오겟슴다 나중에 봐요!!!!!! ;∇;


>>188 헐 츸ㅋ사 너무 찌통이잖아요 막ㄱ 자기는 그렇게 생각 안 할 것 같지만;;;;;; 아 어카죠 저 삼촌도 엄청 좋아하게 될 것 같은데;;:@@@@@@@@ 헐ㄹ 와 그러게요 저 막ㄱ 싫어하는 관계 구도가 완전 반전돼서 약간 짜릿함;;;;;; 그리고 츸사가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거 ㄹㅇ로 새로운 거 ㅇ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일이 대꾸하고 그러기 귀찮을 때는 걍 남 하는 거 그대로 돌려주는 게 편하니까요@@@@@@ 얘는 몇 번 그러다보니까 그게 성격으로 정착됐나봄;;;;;;
아 그리고 평소에 얌전히 지낼 때는 무슨 일이든 다 그러려니 하다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츸사가 자기한테 나쁘게 굴어도 은근 재밌다고 생각할지도 모름요;;;; 하 츸사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면 얘는 작아지는 약은 써봐도 소용이 없었다면서 막ㄱ 가만히 무릎 꿇고 있다가 적당히 시간 되면 알아서 일어날 것 같아요@@@@@@@ 어쨌든 자기가 츸사 말 들어야 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없었으니까;;;;;;

>>537 네케주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따가 뵐게요!

>>535 무슨 진단이죠!!!!!

이세연을/를 위한 소재
: 달라진게 아니야. 그런 척 한거지. & 난 가끔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죽이고 싶어져 & 당신의 옆에 나란히 걷는 상상을 해본다
https://kr.shindanmaker.com/504688

첫번째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다 그렇지만 특히 두번째가..(동공지진)

다들 어서와요

이명이 심해져서 귀를 꽉 막고 있느라 늦어졌네요ㅠㅠ 금방 마지막 레스를 들고올게요!!

이세연을/를 위한 소재
: 내 모든걸 안다고 진심으로 생각해? & 너가 원하면 이제 그만할게. 말해봐. & 숭고한 희생보단 어떻게든 옆에 있어주는게 좋아요
https://kr.shindanmaker.com/504688

젠장. 이것도 사람이 있잖아...(동공지진)

>>539
현 호을/를 위한 소재
: 죽음으로 언제나 기억된다니 치사해 & 거울에 비치고 있는 내 모습은 어떤가요? & 연약한 감상에 이제와서 휘둘리지 않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504688

............ ??? 첫번째랑 두번째가 좀 ... 소름... (동공팝핀)

레주... 이명...그거 영구적으로 나아지길 바래요...나빠지지 말고요..

>>541 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세요 스레주 !!!! 8ㅁ8 끝나고 푹 쉬시길 ㅠㅠㅠㅠㅠ

레주 이명... 괜찮으세요...? 그거 엄청 힘든데... ㅠㅠ

앗앗 캡 이명 괜찮은거야..? ;-;나아지길 빌게..ㅠ

[어둠의 마법 방어술]

' 오러에 대해 모르는 학생들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오러란, 마법부 소속 부서인 [오러 사무국]에서 일하는 마법사들을 통틀어서 말해요. 어둠의 마법사들을 추척하고 체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답니다 '
' 그리고 지금은 당신의 수업을 참관 하는 중이지 '
' 네, 네. 그렇죠 '

로날드와 미셸은 이미 구면인 듯 가벼운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 이번에 오러가 수업에 들어온 이유는, 제가 오늘 여러분께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세 가지 주문에 대한 시범을 보일 예정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거미들을 사용할 겁니다. '

아무리 그래도 수업 전에 알려주는 게 좋겠죠? 미셸 교수님이 지팡이를 까딱여서 수조를 가리고 있던 천을 걷어내셨습니다. 안에는 거미가 있군요.

' 임페리오, 크루시오ㅡ 그리고.... 아바다케다브라. 이 세 가지 주문은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주문으로, 여러분이 이 수업을 들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직접 보여드리는 편이 얼마나 이 주문들이 무서운지 더욱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했어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오러 사무국의 오러 부국장인 로날드 레프먼씨가 직접 나오셨지만요. '

순간, 교실의 공기가 얼어붙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이었을까요? 로날드 레프먼 역시 지팡이를 손에 쥔 채 여러분을 바라봤습니다.

' 괜찮습니다. 학생 여러분. 여차하면 미셸 교수를 제압하고 지켜드리죠. '
' 이봐요. 레프먼 . 그거 농담이에요, 진담이에요? '

이번 수업은 아무래도 조금 순탄치 못할 느낌이 드네요. 그렇지 않나요?





[마법약]

' 아모텐시아는 효력이 가장 뛰어난 사랑의 묘약으로서... 여러분들께 나눠드릴 성수, 토끼의 꼬리털과 테이블 위의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

아비게일 교수님의 목소리가 밝게 교실에 울려 퍼집니다. 그리고 큰 비커에 한 가득 담긴 성수가 여러분의 테이블 위에 세팅됩니다. 뒤이어, 토끼의 꼬리털도

' 먼저 플라스크를 가져와서 성수를 4분의 3정도 채워주세요! 그리고 꿀 한 숟가락을 성수에 넣고, 가로 세로 방향으로 총 다섯 번 저어주세요 ! '

교수님은 여러분이 잘 섞고 있는지 확인하시려는 듯 교탁에서 나와, 돌아다니시려고 하시고 계십니다.




[머글연구(부제:날로 먹는 수업시간)]

' 자, 장난은.. 아, 아, 아니에요... '

츠카사의 말에 정신을 차리신 듯 비화 교수가 기계를 벗으면서 웅얼거리듯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가베의 질문에는 벙하니 있다가 고개를 끄덕이시곤 희미하게 웃으셨습니다.

' 괘, 괘, 괜찮.. 습니다... '

그리곤 조심스럽게 일어나시다가 어지러우신 듯 비틀 거리셨습니다. 심약한 걸 어떻게 하시면 좀 나아지실 텐데 말이죠. 곧이어, 교수님은 VR기계에 대해 설명하려는 듯 손을 들어서 전원 버튼이 있는 부분을 가리키셨습니다.

' 여, 여기를 꾹 누르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

' 어, 어, 어지러움에 주, 주의를 해주세요... '

조금 쉬셔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교수님...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토요일은 제가 일 끝나면 8시 30분이고 집에 오면 11시가 넘어버리기 때문에 진행이 없습니다:D 일요일에 마저 진행할게요!!!XD

>>539
명월하을/를 위한 소재
: 당신의 그사람이 너무나 미워서 & 불꽃놀이는 너무 화려해서 싫어. 끝난 후엔 너무 허무하잖아 & 너만 보면 설레이는 난 분명 어딘가 고장이 났을 거야

...???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아 트리거 눌림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레주 사랑해요 반응레스 들고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화장도 지울 겸 씻고 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권지애 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반응 진짜 신나겠어요

권지애을/를 위한 소재
: 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기분을 이젠 나 자신도 모르겠어 & 편의와 필요는 달라. 알고 있지? & 네 사랑을 이용하는 내가 지금은 너무 밉겠지만
https://kr.shindanmaker.com/504688

ㄷㄷㄷㄷ 진단 뒤에 사람 있네요.....

..............어 ...........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디교수님 방식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디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월하 비설 New 보냇습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주문.
용서받지 못할, 용서하지 못할 저주.

소년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면서 미셸 교수님과 그 옆의 레프먼을 바라봤다. 오러에 대해서라면, 간단하게 알고 있다. 순수혈통의 아이로서 그것을 모를까. 하지만 -. 소년의 시선이 천천히 어딘가로 움직였다. 소년은 영과 지애, 그리고 세연의 반응을 보기 위함이였고 또한 그들을 차분하고 조용하며 고요한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훑어본다.

지하 감옥에서 그 불길하기 짝이 없는 초록색 불빛을 봤던 사람들. 눈 앞을 스쳐지나가던 그, 용서 받지 못할 저주.

잔인하기도 하셔라. 그렇지?
교실 안의 공기가 얼어붙는 느낌을 소년은 전신으로 느낄 수 있었고 소년은 천천히 주머니에 손을 넣어 거울을 쥐었다.

수조를 가리고 있던 천을 들어올리자, 드러나는 거미의 모습과 너무나 당연하게 시범을 보이겠다고 하는 말들이, 소년의 환청에 가려졌다.
아바다 케다브라. 임페리오. 크루시오. 용서 받지 못할 저주에 대해 설명하는 목소리에 소년은, 천천히 눈을 감았다.

너의 소중한 이들이 몹시도 걱정되니? 아가야? 너는 괜찮은데 그들이 걱정되니? 학원에서 만난 그 소중한 한명한명이? 사려깊기도 하지. 우리 아가.

소년은 분명히 저 중 하나를 눈 앞에서 보았다.
그리고 이 곳에 있는, 지하 감옥에서 유니콘이 쓰러진 것을 본 - 영, 세연, 지애 - 또한 분명히 봤을 터. 소년이 천천히 거울을 만지던 손을 잠시 까딱였지만 이내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고 고개를 가볍게 내저었다. 신경쓸게 아니다. 안온한 생활을 위해서라면, 절대로, 소년은 입을 다물어야했다. 평이하고 고요한, 기이할 정도로 차분한 눈동자가 수조 안의 거미를 응시했다.

아가야. 너는 아무것도 모르는 거잖니? 너는 괜찮은 거잖니?

오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나는 이해가 빠르니까!
그러다가 이내 들려오는 말에 눈을 몇번 깜빡인다.어라,진짜로 시범 보여주시려고 그러시나..?

"에,직접 쓰시려는 거예요?"

뭐,사람 말고 거미한테 쓰는 거니까 상관 없겠지?
혼돈스러운 수업도 좋지만 가끔씩 이렇게 제대로 배워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서는 눈을 빛냈다.순간 공기가 얼어붙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뭐,기분 탓..이겠지 아마도.
그나저나 그런 금지된 주문을 직접 눈 앞에서 보게 된다니.뭔가 묘하게 긴장되면서도 흥미로웠다.과연 그런 것들을 직접 보면 무슨 기분일까ㅡ

아.... 현호주 멘탈이 흔들렸다......

이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조심하라고 하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만 하면 되겠지."

그녀는 이내 성수에 꿀을 섞는 등, 하라는 대로만 제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당연한 일이지만요.

"이제 더 뭐 해야하지?"

일단 할 일은 다 끝내둔 모양입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오늘 독백 쓸수있을거같아요 진심이에요

>>564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았읍니다...(동공지진)


아무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턴부터는 일요일에 진행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현호주! 혹시 거울로 두 사람을 비춘 건가용??:3

>>566 넵 :D 비췄습니다!

가볍게, 빼서 비추고 고개를 기울였다 - 가 거울을 본겁니다! XD

음, 사랑의 묘약. 아연은 테이블에 올려지는 성수와 토끼의 꼬리털을 바라보았다. 마시면 바로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약이라니, 그런게 과연 말이나 되는걸까. 아무리 마법이라도 정상적이지는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손에 넣어도 쓰지 않을거야. 고지식한 소년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이었다.

성수 4분의 3, 꿀 한 숟가락, 가로 세로로 다섯번 저어주기. 비커를 앞에 두고 꿀을 퍼넣으며 아연은 방금 알려주신 지시사항을 입안으로 중얼중얼 거렸다. 아직까지는 대단히 어려운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나저나, 잔뜩 만들어진 이모텐시아는 수업이 끝난 후 어떻게 처리되는 거려나.

"파는... 걸까?"

시덥잖은 생각이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오늘 어둠의 마법 방어술은...

1. 미셸 교수님과 함께 실습하기(다이스의 혼파망A)
2. 미셸 교수님의 어둠의 마법 시범



그리고 머글연구는...

1. 닌텐도!!(ft.피카!!)
2. VR
3. 스마트폰
4. 진공 청소기

였습니다!!:)

>>558 나중에 확인하도록 할게요:)

일단............ 현호가 거울로 비춰보기는 했는데.. 음.. 음음.....

>>568 그렇군요 알겠습니다!!XD

>>570 네 확인은 다음 이벤트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XD
아니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갓님 진짜 어마방을 혼파망으로 만드시려고!!!!

>>570
그런 거였군요! 그러면 마법약은 애초부터 정해져 있던 건가요?
그리고 확인해주신다면 감솸다 레주!

>>569

아비게일 교수: 마법부에 넘겨집니다! 마침 마법부에서 손님도 오셨으니까요!(해맑)
로날드: .... 저는 짐꾼인가요!?(동공지진)

아 그리고 이번 비설은 진짜 멀쩡해요! 저번처럼 피해자가 많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날드 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하필이면 어마방에 있는 애들 중 대부분이....... (동공쌈바)

진ㅋㅋㅋㅋ공ㅋㅋㅋ청솤ㅋㅋㅋ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피카 뭔데여 가베가 피카츄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구 피카피카!

>>574 그렇습니다:) 마법약은 미리 정해뒀었답니다:D

>>573 다이스가 대다수의 혼파망을 주도하고 있어욥.. :3c 심지어 이거 3월달 즈음에 쓰려고 했었는데...(시무룩(??????

머글연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공청소기랑 피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오러에 대해서 모를 리는 없습니다. 사람이 많은 것을 장려하였기에 수많은 직업을 가졌던 이들을 생각하면 오러가 없다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지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주문 3가지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실제로 한다는 것은 거부감 자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그것을 실제로 보면 어떨까. 에 대해서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분명히 주문을 보았습니다. 그 주문이 쏘아져 유니콘을 죽인 것을 보았습니다. 만일 그녀가 제대로 된 모습이었다면 그 순간 본 것으로 인해 실신했을 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어쩌면 그 일로 인해 제대로 보라는 듯 이 수업이 설계되었을지도 모르지요.

느릿하게 오러인 레프먼과 미셸 교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거미도요.

잘 보려무나. 나의 사랑스러운 신민아. 나에게로 오는 가장 빠른 길을.
기억해두렴. 그 빛들을.

나에게 있어 이 수업의 끝은. 어떨까에 대한 불안감이 순간 휩싸였습니다.

>>579 스레주 ......... :d ......... 저희의 흑막은 ........ 다갓님이 아닐까요??? (진지하다)

>>575 앗 마법부로 가는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날드 짐꾼이었엌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기에서만 말하는 거지만 월하주는 달 밑의 술이라는 의미입ㄴ(아님)

>>584 앗????? 그런거였어요?????(아님)

>>585
엣 아니에여!!!

>>586 아 아니구나.......(시무룩(????

>>582 진정한 흑막은 다갓인 것 같아요....(동공지진) 그래서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리면 회피마스터로 바꿔버리고 공격주문을 날리면 거의 다 빗겨가게 만드는 것이 분명합니다(아님(선동과 날조(????

>>583 그렇습니다!!!XD(아니다 이것아) 마법부에서 사람이 왔으니까 짐꾼의 역할도 같이...:3(로날드: (파들파들))

>>578 가베의 피카츄에 대한 반응을 기억해두고 있었죠!!>:3 후후후후...

>>588 아 스레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그리고...... 어........다들 반응쓰고 있겠군요!!! XD 반응 보는 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그런가... 흑막은 다갓님이였던가.. (동공지진) 회피마스터를 만들어버리고 공격주문을 날리면 빗겨가게 만들고 보호막.........은 소용없게 만들고... (선동과 날조222(???????

흑막은 다갓...(메모)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저는 절대로 귀엽지 않습니다..!!! 귀여운 건 동화학원 오너 분들인걸요!!!XD

아뇨 적어도 월하보다는 레주가 더...

(귀엽지 않은 현호주는 스레주의 시선을 회피한다)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스레주는 귀엽습니다!!!

레주는 귀여워요! 네에?(눈 깜박깜박)

레주는 귀엽죠!!!

다들.... 귀여워.....(흐뭇ㅅ)

안네케주 그 짤ㅋㅋㅋㅋㅋㅋㅋㅋ(뿜)

오러에 대해선 모를 리가 없었다. 어둠의 마법사들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은 마법사들. 그들이 참관하러 왔다는 것은 그만큼 이번 수업이 중대한 것이기 때문일 게 뻔했다. 아니나 다를까 교수님께선 절대로 하면 안되는 용서받지 못할 세 가지 주문에 대해 언급하셨다. 시범을 보이겠단 얘기도. 임페리오, 크루시오. 그리고, 아바다 케다브라. 얼마나 위험한진 아주 잘 아니까 되도록이면 여기서 보지 않았음 하는데. 진심으로 나는 오늘 방어술 수업을 들어도 괜찮은가 싶었다. 괜찮겠지. 그래. 침착하자. 저 마법은 처음 보는거다. 오늘 처음보는거다. 셋 모두 처음 보는거여야 한다. 절대로 아는 척을 해선 안된다. 지긋이 입술을 깨물며 지팡이를 까딱였다.

>>597 안네케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뿜)

오늘 내내 요리하고 짐 나르다보니 오늘은 금방금방 지쳐버리네요... :3c



스레주: 오늘 몇 인분 만드는 거에요?(←떡국 담당)
사장님: .... 애들이 30명 정도니까.. 아마 그 정도?
스레주: (동공대강진)

그리고 스레주는 떡국 뿐만 아니라 전도 부치게 됩니다...(털썩)

>>601 아니 스레주..... 8ㅁ8 (토닥토닥) 수고하셨어요!!!!!!

>>599 영아... 영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8ㅁ8 (오열)

하나는 마음을, 하나는 정신을, 그리고 하나는 육체를 죽이는, 용서받을수도, 할 수도 없는 저주.
자신의 인생에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또 최근에 이르러서는 교내 부지에서까지 사용되었던 주문들이다. 정말로, 벗어날 수 없는 지긋지긋한 악연이네 권지애.

하지만, 벗어나지 못해도 넌 괜찮잖아?

그래, 괜찮았다. 그 일 이후 아빠도, 엄마도 회복하지 못했지만 자신만은 괜찮았다. 시냅스 틈새의 공간으로 사라져버린 아빠와 구심점이 사라져버린 엄마. 그리고, 언제나와 같이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날카로우면서도 이기적인 우리 천재 권지애 양. 이기적이어서 그 날 살아남았고, 이기적이어서 죄책감으로 망가지지도 않을 수 있었다. 아직까지도, 누군가 그 때 그 일이 네 탓이였냐고 물었더라면, 두 눈 똑바로 뜨고, 아니, 그건 그런 일을 벌인 악마자식들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이제와서 괜찮지 않은 척 할 필요도 없다. 멀쩡한 사람이 필요한 지금에 이르러서야 괜찮지 않은 척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위선적이다. 그 일은 자신의 탓은 아니었지만, 남겨진 것들은 자신의 책임이었다.

표지에 낙서를 하다 말고 교과서를 펼쳐, 크루시아터스 당하는 남자의 삽화가 담긴 페이지를 펴는 그 미소가 굽다.

아니 안네케주 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1 아구구 힘내세요..8ㅁ8 (부둥부둥(둥기둥기

스레주...?! 많이 지치셨나보네요... 힘드셨겠어요... 8ㅁ8

>>598 >>600 귀여운 사람들의 대화를 멀리서 지켜보며 흐뭇해할때 쓰는 짤임다 야호!!!!!!! ^-^


>>601 레주......레주...........(대우럭ㄱ

지애.. 지애도....8ㅁ8....... 맙소사...... 영이랑 지애 세연이 진짜......... (오열)(찌통)

아, 않이.. 저는 귀엽지 않.... 안네케주 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DADA듣는 캐릭터와 캐릭터 오너분들... 죄, 죄송합니다...!!!(도게자)

지애야8ㅁ8!!!!!!!!!!!!!!!!!!!!!!!!!!(우럭)

>>6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괜찮습니다 일요일날 독백각 서서 너무 좋아요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다 끝났으니까요...!!XD

피곤이 확 밀려오네요 저는 자러 가볼게요!!XD

>>608 어쩌다보니 지하 감옥 팟들이 전부 모여있었을 뿐입니다 괜찮아요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호는 진짜 괜찮은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요!! 저 와중에 거울로 비춰보는 현호가 더 기이하게 이상한거죠... (절레절레)

엫 근데 진ㄴ짜 방어술 애들 멘탈ㄹ 어떡합니가..... ;∇;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597 안네케주 짤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야!!!!!!!!!!!!!!!!!!! 8ㅁ8 영아!!!!!!!!!!!!!!!!!!!!! 8ㅁ8 세연아!!!!!!!!!!!8ㅁ8 현호랑 도윤이 빼고 왜 다들 찌통이에요!!!!!!!!! 8ㅁ8

>>609 아니 이분........... 고퀼 독백 기대하겠슴니다!!!

앗ㅅ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슴다 안녕!!!!!!!!!

>>612 현호는 괜찮아요 :d 저 와중에 거울로 비춰봤는걸 (해맑) 동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레주 푹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오늘 진행 수고많으셨어요!!!!!!!!!!!!

>>607-609 아니 왜째서죠 우리 지애는 아주 멀쩡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지한테 트라우마가 없다는게 트라우마일 정도로 별 타격 없어요ㅋㅋㅋ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DADA 감사드려요!!!

>>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면적으로는 괜찮아요 괜찮을거에요^♡!!!!!!!!!!!!!!!

>>615 ㅠ_____ㅠ기대하지마세요............과거떡밥이에요........저번이랑 똑같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잘자요 레주.

멘탈은... 음...심각하진 않습니다! 아마도요...

아 저 그동안 비설 푼 것 가지고 엄청 후회했었는데 이번 수업 듣고 나아졌습니다. 어짜피 얼마 못 가 풀릴 비설이었네요,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아니 왜째서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붉은 글씨에서 지애의 꾹꾹 눌린 분노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동공팝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라우마가 없다는게 트라우마가 왜 되는거에요 아니잖아요 그거 8ㅁ8 그게 더 찌통이잖아요...

기침이 멎질 않아여...

>>623 앗 그럼 다행이네요!!! 지애주 XD 다행이에요!! (둥기둥기)

>>621 전 영주의 고퀼 독백을 늘 곱씹어봅니다. 곱씹으면 씹을 수록 맛있는 독백이에요 영주 독백은!!!! XD

>>622 어....... 아니..... 그.......... 제가 뭔가 콕 찝어서 말은 못하겠는데에ㅔ........ (동공쌈바) 아니 심각할거 같은데요!?

>>625 앗 월하주 8ㅁ8 감기 걸리신거에요?? 약 드시구 좀 쉬시는게 어때요..?

>>625 으아니 월하주...! ;ㅁ; 몸조심하세요 정말로..!

>>627
그건 모르겠지만 기침하다가 구역질도 나고... 모르겠어요...

헬로 아임 시체...ㅇ<-<

아니 8-8 월하주 감기이신거 같은데 쉬... 쉬세요 몸조심하셔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담주 어서와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소담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여기에 누우시면 아니됩니다!..... (일으켜드림)

꽃게랑 커리맛도 있었네요방금 먹었는데 헐ㄹ 와 뭔가 형용할 수 없이 신기한 맛이네요@@@@@

>>629 엫 기침ㅁ 심하면 구역질나기도 하는ㄴ데 괜찮으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소담주!

야호 어서와요 소담주!!!!!!!!!!!! 헉ㄱ 소담주도....(토닥토닥

어서와요 소담주. 그리고 월하주는 기침.. 괜찮으신가요?

소담주 어서와요! 그리고 잔 이만 좀 눕겠습니다 으아아

으아아아아 월하주 푹 쉬세요!!!! 8-8

아참ㅁ 지애주 선관 >>39에 이어놨슴다!!!!! 천친히 이어주세요!!!!!! 야호!!!!!!


>>638 예압 어서 쉬십셔!!!!!!!!!!(부둥부둥ㅇ

아직 컴치니까!!!!! 프로 마망 타이틀을 달겠어요!!! 8-8

>>641 마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 마망 타이틀 너무 귀여우셔요 현호주...!!!!!!(우럭ㄱ

>>642 어차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타이틀을 다는 그 순간을 아연주에게 찍혀서.. (해탈)(하얗게 불태움( 아니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 그게... 그런 일 있고 아버지 직장에서 붙여준 정신과 상담의가 영 돌팔이셔서.......
'보통 사람들은 그런 일이 있으면 무섭고 슬퍼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넌 참 멀쩡하구나!^^'
'아니 네가 거짓말 한다는 건 아니구, 혹시 전부 다 네가 상상한 거 아니니?^^'
'어린 시절의 상상력은 대단하단다!^^'

.....이따구를 시전하는 바람에...
사실은 '분노'도 인간이 고통에 대처하는 5가지 유형 중 하나인데 말이죠.
원래는 스포일러긴 한데 이 내용으로 오늘 내일 독백 쓰게 될 것 같으니까 그냥 지금 풀겠습니다.

월하주 조심히 가시구 안녕히주무세요''*!!!!!!!안온한 밤 되시구요!!!!!!11

>>630 ㅜ______ㅜ소담주 어서오세요!!!! 아맞다 답레 올리기전에 질문 드려도될까요 담이 어릴때도 노란옷 자주 입었나요ㅇ__ㅇ???????

저 만약에 비설 오케이받으면 하고 싶은 거 많아요!

>>640 예압 알겠습니다! 읽고 올게요 네케주!

아맞다 선관은 항상 받고있습니다!!!!! 언제든지 찔러주세요!!!!!1

>>644 아니... 정신과 상담의가 나빴네!!!! 상담의 좀 때리러 가도 되나요? (진지함)

그렇습니다. 분노도 고통에 대처하는 유형중 하나로 속하는데..... 지애야.. 8ㅁ8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니....

레주 안녕히 주무시구!!!!!!!!

가베 낙서를 할까 했는데 표정이 넘모 잘 만들어짐;

이거 딱 가베가 잘 지어보이는 표정이애오

ㅠㅠ 회식싫여요...

>>645 네네 소담이 노란옷 자주 입었었어요!

>>643 현호주의 귀여움이 너무 귀여워서요........ ;∇;(대우럭ㄱ

>>644 헐ㄹ 상담의 진ㄴ짜;;;;;;;; 그런데 현실에서도 의사 상담사 타이틀 달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진ㄴ짜 더 와닿네요;;;;;; 지애쟝 어떡해요...(우럭ㄱ


>>646 헉ㄱ 저 기대하고 있어도 되나요????????


아 맞ㅈ슴다 선관은 언제나 받고있슴다!!!!!! 찔러주심 반응해오!!!!!(????대체)

>>650 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지금 몹시 불쾌하니 내 앞에서 썩 비키거라 라고 할것만 같은 표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1 회식은 싫죠... 고생하셨습니다. 소담주 (토닥토닥)

>>652 :d....... 음, 네케주? 저희 손잡고 안과좀 갈까요?? (진지) 현호가 어마방에서 담담하던거랑 다르게 지금 현호주의 멘탈이 덜컹되서 다시 제자리 찾느냐고.... 저는 내일 짜도록 하겠습니다!!!

지애 상담사... ㅠ... 뭐에요 진짜 그런 상담사... 나빴네요ㅠ

헉 가베 귀엽...

아니 지애야...8ㅁ8 상담사가 나빴네...!!!!!!!!!!

>>653 가베: 비켜. (불-편)(사고친거 수습하러 감)

상담사 등등이 나빴네요...

그런 의미에서 멘탈케어 못 받은 세연네 아버님도...(먼산)

>>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득)

지애 진짜.. 와 상담사가 나빴네... !!!!!!!!!!!!!!!!!!!!!!

과연 이번에 갈아엎은 비설은 통과받을 수 있으려나요~

헐ㄹ 가베쟝 경멸하는 표정도 넘ㅁ모 귀엽다.....(우럭ㄱ

>>648 헐ㄹ 저 영-멘이랑 선관 가고 싶슴다 야호!!!!!!!!

>>651 소담ㅁ....쥬........!!!!!(대우럭ㄱ

>>654 엫 현호주 멘탈ㄹ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ㄱ 죄송함다 현호주의 멘탈이 흔들린 것을 눈치채지 못했군요.... 근데 멘탈ㄹ 덜컹된 현호주도 귀여우셔(?????대체)

예압 알겠슴다!!!!! 야호!!!!!!

뽀시래기시절의 넌 지금보다 자그매 꼭 지금 허리에 올까말까한 정도로 보일 정도로 작았다. 사진으로 보니 어머님이 꽤 키가 크시네, 직접 뵌 적은 없으나 사진으로 보면 저와 꽤 엇비슷해보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건 그렇고 예나 지금이나 노란 옷 입기를 좋아하는건 다를바 없어보인다. 잘 어울리니 그걸로 됐지만 진짜 자주 입는 것 같다. 사진에 노란색 흰색이 없는걸 찾기가 더 쉬울 정도로. 쪼그만게 꼭 병아리처럼 입고다니긴……아.

"귀엽네. "

저가 말해놓고 저가 부끄러워하는 꼴은 대체 뭔일인지. 고개를 푹 숙인 채 들릴락말락 중얼이며 사진을 뒤적였다. 이상하지. 전엔 네 사진을 봐도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아무렇지 않은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이럴까. 평소처럼 해야하는데 평소처럼. 유난히 덥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오늘이 겨울이란 걸 잊을 정도로.

>>650 가베주 어서와요!!! 앗 가베 표정이ㅋㅋㅋㅋㅋ 모니터 너머로 절 한심하게 쳐다보는 것 같아서 찔렸네요ㅋㅋㅋㅋ
>>39 앗 안네케ㅋㅋㅋ 꼭 복수 안해줬어도 됐는데ㅋㅋㅋ 하 진짜 안네케 매력적이네요.
그런데 '미개한 머글성애자' 이 부분은 아마 상대방들이 생각만 했지 진짜로 생각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 막 원작 보면 해리랑 론이랑 말포이가 싸웠을 때, 나란히 금지된 숲에 교내봉사 가잖아요.. 그런 식으로 벌도 같이 받게 되었을까요?

>>660 기승전 그거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이 이상해 매우 이상해 (진지함) 아뇨 음.......... 뭐랄까... 네.. 현호를 굴리다보니 흔들리긴 했는데 금방 진정됐네요!!! XD 이래서 감정모르는 애가 참 편해요!!! 타이밍 좋게 지금 이벤에서 환청 듣는건 어쩔 수 없었지만...

>>660 헉 좋아요!!!!!!!11저 안네케랑 선관짜고싶었는데 잘됬어요^♡!!!!!!!!!!!가문쪽으로 짜도 괜찮을거같은데 안네케주는 어떤 방향 생각하고 계신가요?????

>>650 헉 가베 귀엽다''*!!!!!!! 경멸하는 표정도 예뻐요 역시 경국지색.......!!!!!
>>651 ㅠ____ㅠ......(토닥토닥)
>>644 와 상담사분 진짜 나쁘신분이네요!!!!!!!!!!!어떻게 지애한테 그렇게 심한말을8ㅁ8!!!!!! 빡칠만하네요 ㅇㅈ합니다ㅇ___"ㅇ;;;;;;;;;;;하씌;;;;;;;;

(염담영 일상에 현호주는 흐뭇하게 웃으며 팝콘을 뜯는다)

>>665 제 손가락은 아직 회복이 안된 모양이군요 (떄림) 담영담입니다!!!! 뭐래! 손가락 좀 잠시 때리고 올게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정합시다 담영담이에요......주도권 다 털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담이 박력이 너무 쩔어줘서ㅎㅎㅎㅎㅎㅎㅎㅎ

>>652>>655>>656>>657>>664 아니 뭐 저기 저건 지애주의 악의적 편집에 가깝고, 상담사분도 그렇게 생각할 사정이 있긴 했는데, 어쨌거나 그래도 환자 말을 안믿는건 좀 그렇죠...

아 그러고보니 월하는 존댓말캐입니다. 정확히는 반존대에 가까운...? 일단은 존댓말인데 종종 반말이 섞이거나 존댓말인데 1인칭이 '저'가 아니라 '나'가 된다던지

>>669 와 저 반존대 완전좋아하는데'ㅁ'..........!!!!!!!!!!!!!!!!!!!!11저 쫌 심쿵한거같아요 월하 말투 예쁘겠다>♡!!!!!!!!!!!

>>667 빠르게 >>666 에 정정하였나이다... (도게자) 제 손가락이 아직 회복이 덜 된것 같군요. 담영담이죠! 아무튼 팝콘 뜯습니다!!!

>>668 일단은 환자말을 안들었다는 것은 자격이........ 없.. (험한욕)

>>669 반존대 최고죠.... !!!!!!!! 여캐의 반존대는 좋은것입니다!!! (는 현호가 들을일이 없다)

갸아아아악ㄱ 제가 파워 멸치중이라 답이 많ㅎ이.... 느려요.....(우럭ㄱ

>>662 앗ㅅ 근데 사실 얘가 복수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우연히 겹쳐서 그렇게 된 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얘가 막ㄱ 남을 위해 나서주는 성격은 못 되는 사람이라서ㅋㅋㅋㅋ큐ㅠㅜ 지애한테 유리하게 말해준 것도 그렇게 말해야 자기도 최대한 벌을 덜 받을 거라고 생각해서였을 것 같고ㅠㅠㅠㅠㅜㅡ
헐ㄹ 근데 결과적으로는 벌은 받았을 것 같아요 싸움질하고 많이 때렸으니까@@@@@@

헐 같이 벌받은 사이 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교내봉사하면서 얘기도 좀 하고 그렇게 알게 되는 걸로 갈까요 그럼??????

>>669 와 저도 진짜 반존대 좋아하거든요!!! 기대되네요!!
>>671 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실은 저희 중학교 때 교내 상담사 분이 모티브였습니다....... 어느 날 저희 옆반에 들이닥쳐 오셔서는 "00(피해학생)이가 그러는데 너희 반에 학교폭력이 있었다는구나! 모두 눈 감고 안 혼낼 테니 주모자는 나와 보렴!"을 시전하셔서 전교적으로 유명해지셨던 그 분........ 진짜 상담 필요한 애들도 그 이후로 그 분한테는 안 갔어요.

프로 마망 현호주는 멸치로 다시 올게요 8ㅁ8

월하의 반존대는 좀 짜증났을 때 나오는 거라서 듣기는 힘들 거에요. 밤 모드에서 나올 확률이 높지만...

현호주 잘 다녀와요!

>>6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험한욕) 하.... 모티브 좋은데.... 참...

>>674
와 세상에 이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거죠 대체...????? 와... 맙소사 진짜 싫네요 그런 사람...

ㄷㄷㄷ

안녕하세요 츸사주!

>>664 야호 저도 영멘이랑 선관갑니다 신난ㄴ다!!!!!!!!!!!! 가문 쪽으로 간다면 역시 가문끼리 교류하면서 만나게 되었을까요????
헉ㄱ 그런데 안네케는 어렸을 적에 외부로 나가지 않았어서.... 얘가 밖으로 나갈 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영이네가 안네케 쪽으로 오거나, 단순히 가문끼리 교류를 했었다는 사실만 안다거나, 학원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식으로 가야할 것 같슴다!!!!!!

현호주 조심히 다녀오시구 츸사주 어서오세요^♡77~~~~~~~~~~~~~~~!!!~!~!!!!!!!!!!!!~!~!!!!

현호주 다녀오세요!!!
>>673 예압 그렇게 하죠! 음 얘네 벌칙은 뭘로하죠(머리굳음)
그렇게 벌 받으면서 통성명하고, 그 이후로 1학년 동안은 어쩌다 마주치면 지애 쪽에서 '이번엔 걔네들을 어쩌고저쩌고 해서 골탕먹여줬어요' '오늘은 이겼어요' 막 이렇게 상황보고하는 식으로 자랑했을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츸사주 어서와요!!!

>>674 아 진ㄴ짜..... 아....(와장ㅇ창)
아 저도 예전ㄴ에 학생한테 폭언하고 왕따시키는ㄴ 선생 있었는ㄴ데..... 생각해보면 학교 다니면서 교사라는 이름 달고 그런 짓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ㅁ;



예압 츸사주 하이요~~~~~~!!!!!!!!!!!

어서와요 츸사주. 현호주는 다녀오시고요..

선관.. 음..찔러도 되려나요..

>>682 아마 그러지 않을까요ㅇ____ㅇ????? 꼬꼬마시절에 가주님 따라 다니다(비설 아닌 비설이 있습니다ㅋㅋㅋㅋ;;;;)안네케네 가문이랑 교류차 만나게 되었다거나!!!! 가문끼리 교류했었다만 알면 나중에 돌릴때 누구세요ㅇ__ㅇ? 소리 나올지도 모를거같아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원에서 만났다면 작년 3~4학년 공통수업때 같이 들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짤 수 있을거같아요!!! 안네케주는 어떤 방향 원하십니까ㅇ___ㅇ!!!!!!

선관은 동시에 짜는거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찔러주시란>___ㅇ!!!!!!!

>>684 어...어어..... 그냥 좀 애들이 하기 싫어할 만한 일이......청소를 엄청 많이 한다거나...???(머리굳음2222)
헉ㄱ 지애 완전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제가 잠깐 깜빡했는데 지애가 1학년 때였으면 안네케는 2학년이었으니까 지금보다는 태도가 약간이나마 친밀한 느낌이 많았을 거예요. 그렇게 말하면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고 막ㄱ...!!!!!
그리고 지애는 오래 알아온 상대니까 현 시점에서도 지애한테는 더 친하게 대하는 느낌?? 으로 갈 것 같네요!!!!! 헉ㄱ 그런데 얘는 아무리 친해져도 남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아서.... 권이라고 하거나 이름을 불러도 꼭 성까지 붙여서 권지애라고 부를 것 같슴다... ;∇; 흑흑ㄱ 미안해 지애쟝....

츸사주 어서오세요 리갱합니다!!XD

그러고보니까 다들 약점이 있나요? 있다면 그 약점은 뭐죠?
월하는 비설...

아 맞다 츸사주 선관 이어놓은 거 >>537에 있슴다!!!!! ㅇ∇<

>>687 예압 다이죱해요!!!!! 엫 근ㄴ데.... 제가 멀티중이라서 중간에 끊기거나 늦을 확률이....매우.... 높아요.....(흐릿

현호주 어서와요!

^______________^비설입니다......아니 풀렸네요!!! 검은 연기에요!!!!!

사실 >>682에서 말한 비설은 아직 통과가 안됐지만(흐릿)

>>695
그렇군요...(메모)

>>696
아 앵커미스. >>692입니다.

>>692 현호는....... 어.. 약점... 음.... 되게 고차원적인겁니다. 감정 모르는거요!!!

>>698 죽음도 포함됩니다. 소중한 것(사람)의 죽음이요.

다들 오하요@@@@@

>>693 ㄷㄷㄷㄷ님 저 낼 아침에 어디가야되서 곧 사라질 거라;;; 낼 오후에 이어와도ㄱㅊ으심ㄷㄷㄷ?

>>698 >>699
오 그렇군요. 약점이...

앗 츸사주 가심? 미리 굿밤되시라!!!!XD

>>701 약점이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동시에 건드릴시엔..... 음... (시선회피)

앗 츸사주... 미리 안녕하가새오!

(얼음 부수기)

>>690 아뇨 지애는 별로 뭐 이름 불리고 그러는 거에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와 권이란 호칭 쩌네요. 마음에 들어요!
혹시 그럼 안네케도 지애가 1학년이고 선후배 개념이 별로 없을 때 만난 셈이니까 '안네케 선배'라고 안부르고 '안네케'라고만 불러도 될까요? 그래도 존대는 제대로 할 겁니다, '안네케는 어때요?' 막 이렇게 말이죠..!

와 근데 이렇게 되면 지애가 안네케를 되게 따를 것 같네요. 쑥쓰러우니까 내색은 안하겠지만요.
지애라는 캐릭터의 방향성이 마법 사회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캐릭터거든요. 1학년 때 만났으면 아마 안네케가 지애에게 '마법사들 중에서도 괜찮은 사람들이 많네?'를 일깨워 준 첫 타자 중 하나가 될 것 같은데 괜찮으시나요?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설정이라ㅋㅋㅋ

선관구경은 언제나 재밌죠!!

그리고 청소하는 것 좋네요! 막 '동화학원 주방에서 마법 안쓰고 설거지하기' 뭐 이런 게 벌칙이어도 좋았을 것 같고요.
음 아네카는 순혈이라 그런 거 별로 안해봤을까요? 순혈이라도 좀 독립적인 성격일 것 같아서 잘 할것도 같고......

혐관...

>>688 예압 그렇겠죠???? 근데 어카죠 꼬꼬마 영이 진짜 넘ㅁ 귀여울 것ㅍ같아요... ;∇;
헐ㄹ 네 그렇게 만나게 돼도 괜찮을 것 같네요!!!!! 엫 그런ㄴ데 누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많이 누구세요 할 것 같은 점이 꽤.... 많은데.... 10살 이전에 만났다면 안네케가 어린 시절에는 지금만큼 크지도 않았었고, 성격도 착했었고, 활달하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애였고, 쌈질도 안했었고..... 그런 성격이었어요@@@@@ 헐ㄹ 진짜 누구세요??????

공통수업도 장재밌을 것 같슴다@@@@@ 근데 얘가 좀... 마법약 수업이 아니라면 웬만해신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는 편이라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남 방해는 안 해도 수업을 성실하게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ㄹ 근데 진짜 어카지 저 둘 다 좋은데;;;;; 옛날에 만난 적 있었고 나중에 학원에서 다시 만나서 수업을 같이 들었다는 쪽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영이의 꼬꼬마 시절을 놓치고 싶지 않슴다 저어는ㄴ@@@@!!!!!

다음 독백 브금은.. 1로 할까 2로 할까..3으로 할까..아니면
4로 할까 고민되네요..

1-https://youtu.be/A3bfncpz0oI
2-https://youtu.be/KnFmRutPv0Q
3-https://youtu.be/8HSDUiU9LBg
4-https://youtu.be/Zf2VXUzGfRM

현호주 어서오시고 츸사주 안녕히 가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약점이라... 지애의 발목을 잡는 건 자신의 자만심과 흑백논리, 지나친 영웅심리 같은 성격적 결함이고, 타격을 입었을 때 가장 아프다는 의미의 약점은 아무래도 가족입니다. 특히 아버지요.

내가 잠도 못 자고 네 사고를 수습해야하냐.

라는 무언의 표정...★

아 이젠 무리... 저 진짜 자러감요...

월하주 츸사주 굿밤~~~~

그럼 진짜 안녕...

>>713
가베주 그림 쩔어...

월하주 굳밤되세요!!!
>>713 이와중에 가베쟝 목 어떡해요 목...!(우럭)

잘자요 츸사주랑 월하주.

세연의 약점은.. 정신적 문제가 태반이네요..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죽음의 신부 같은 것도 약점이면 약점이겠네요..

>>717 어차피 잘때는 안 긁으니까요 ;3 (곱게 수조에 넣어드림)(이 문제가 아님)

가베쟝의 약점은...벌레....농담이 아니고 진짜 벌레...

근데 우리 스레 약 8시간 지났는데 벌써 700대네요 화력 무엇;

>>719 그거 (흑)아우프가베 관련해서 그렇게 된거잖아요;;;;; 아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지애 얘는 하다못해 혈액 공포증이라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게 전혀 없네요. 음.....

>>692 어.....어어..... 믿음이요...??????

>>700 ㅇㅇ ㄱㅊ해요@@@@@@ 저도 사실 내일 친구랑 약속잡아놨음;;;;; 천천히 이어오세요@@@@@@@


>>706 >>708
헉ㄱ 다행이네요 지애쟝!!!!!! 근데 권이라고 부르는ㄴ거 진짜 뭔가 멋있네요 성이 멋져서 그런가!!!!!
예압 그렇게 해도 오케이에요!!!!! 사실 얘는 남을 성으로 부르긴 해도 남이 자기를 이름으로 부르는 건 크게 상관 안 하거든요!! 반말을 써도 괜찮아요!!!! '특정한' 애칭으로 부르면 잠깐 정색하겠지만.....???
헉ㄱ 어떡ㄱ해요 지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ㅠ
넵 저는 괜찮아요!!!!! 오히려 안네케가 지애를 도왔던 동기가 불순해서 뭔가 찔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도 지애를 편하게 대하고 나름대로 신경을 쓰긴 할 것 같아요!!!! 야호 귀여운 후배가 생겼다 신난다!!!!!!

마법 안쓰고 청소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아이디어 좋네요!!!! 솔직히 설거지는 현실에서도 꽤 가혹한 벌칙ㄱ이고....(흐릿ㅅ)

앗 네 사실 안해봤슴다 얘네 엄청 부잣집이라 집안일은 대대로 가사 노동을 맡아온 집요정들이 처리하거든요!!! ^∇^
막 그래서 얘 처음으로 설거지하면서 엄청 쇼킹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한테 막 도와달라고 하몐서 접시도 한두개쯤 깼을 것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지애:
101 많이 사용하는 물건은 한 꺼번에 많이 사놓는 편vs 떨어질 때 마다 사는 편
지애: 동선이나 실납, 다이오드 등 필요한 건 한꺼번에 많이 사놓는 편이야. 머글 쇼핑몰에 직접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동생을 거쳐서 전달받아야 하니 번거롭더라고. 꼭 그런 게 아니더라도, 내가 필요할 때 물건이 없는 건 싫으니까.

098 긴팔, 반팔 중 선호하는 것
지애: 상의는 긴팔, 하의는 반팔.

330 좋아하는 꽃
지애: 딱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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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ㅋㅋㅋㅋㅋㅋ표정 무엇ㅋㄲㅋㅋㅋ세상 불편한 표정이다ㅋㅋㅋㄲㅋㅋㅋㅋㅋ

월하주 잘자요!!츸사주도 굿밤!!! 가베주 어서와요!!

>>710 10살 이전에 만났다고 하면 괜찮을거같아요ㅇ___ㅇ!!!!!!12살은 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격변시기라 그땐 안될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살 이전에 만났다 하면 안네케 뽀시래시 시절도 볼 수 있었겠네요!!!!!안네케는 영이 백발시절 볼 수 있었겠구요!!! 와 안네케 쪼꼬미시절 완전 귀여웠겠다'♡...!!!!!! 가문간 교류 세세히 쓰면 뭔가 굉장히 골때릴것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쒸 미치겠네진짜ㅇ___"ㅇ.....
일단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해둘게요!!!!!넵 나중에 학교에서 다시 만나 공통수업 같이 들었다고 하면 될거같아요!!!!!! 마법약 수업은 어지간하면 같은학년끼리 들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츸사주 안녕히 주무시구 가베주 어서오세요^♡!!!!!!!!!!!!!!!!!!!!!!!!!! 아니 가베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호:
276 캐릭터의 유언은?
현 호 :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241 외투 취향
현 호 : 깔끔한 것입니다. 코트류,재킷정도입니다.

105 도장, 싸인 중 선호하는 것or 자주 사용하는 것
현 호: 싸인입니다.

>>721 아니 가베놈은 둘째치고 지애 굴릴 생각으로 가득 찬 것 같은데 실화?????

ㄹㅇ 세상 불편한 표정...꿀잠 자려 했는데 사고 레이더 발동함(제인: 엣취)

>>728 아니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주로 사고치는게 제인이냐구요 가베 제인이 사고레이더ㅋㅋㅋ실화? ㅋㅋㅋㅋ

>>72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네케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뻘하지만 설거지 못하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러면 접시에 음식물 좀 붙어있고 그걸 만져야 한다고 하면 안네카 컬쳐쇼크 받는 거 아니에요?ㅋㅋㅋ

도와달라고 하면 지애는 처음엔 "아, 그것도 못해요, 좀 제대로 해요!" 막 이러면서 훈수두다가 나중에는 그냥 한숨 푹 쉬면서 지가 다 할테니까 안네카는 쉬라고 할 것 같네요.ㅋㅋ 얘 동생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 집안일은 도맡아 했어서, 하는 짓이랑 안어울리게 은근히 살림구단이거든요. 막 엄청 뽀득뽀득하게 닦지는 않는데 빨리 닦기는 꽤 빨랐을 거예요ㅋㅋㅋㅋㅋㅋ

하 영: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영: 言보다 行.

158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있는 책이 있나요?
영: 내 일기. 소설은 너무 많아서.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영: 차가운 편이라 생각하는데. 열 안많아 나.

아우프가베 세이 알타이르:
04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가베: 홍차? 밀크티?
니베스: 그건 요리가 아니지 않나요?
가베: 흐음.

135 괴담이나 미신, 소문같은 것을 믿나요?
가베: 어느정도는. 당연하게도 터무니 없는 건 믿지 않지만.

306 어떤 것이 자신의 물건임을 알아보는 방법은?
가베: 세이. 냄새 좀 맡아보렴. 어느 게 내 것이니.
세이: 삐익

현호질문에 왜 유언이 들어있는거야.....(당황)

>>729 아뇨 별로 굴릴 생각 없습니다ㅋㅋㅋ 권지애가 불행해진다면 그건 지애 본인의 탓이지 그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그보단 가베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가 진짜 안쓰러워서..... 니베스쟝이랑 화해도 좀 시켜주시고요;;;;;

이 세연:
292 타인이 잘 모르는 몸의 상처가 있다면
세연: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세연주: 최근 꽤나 생겼죠.
114 캐릭터의 자존심의 강약은 어느정도인가요?
세연주: 본인은 높다. 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는 중약 정도입니다.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세연: 대중교통을 탄 적이 많지 않아서요. 유의미한 통계는 없어요.
326 삼각김밥은 몇 개 먹어야 배가 차는지
세연:삼각김밥을 먹어본 적 없어요. 그러니 모르지요.
013 캐릭터의 머리카락의 특징은? (길이, 모발의 상태, 숱, 색깔 등)
세연주: 정말 순수하게 검은 빛을 띠고 있다. 빛을 비추면 약간 반짝거리는 은은한 푸른 빛이 반사될지도. 숱은 꽤 많은 편. 모발의 상태는 모르포 나비 날개가 들어가는 특제 마법약을 발라 관리하는 터라(빛을 비췄을 때 반사되는 푸른 빛의 원인이기도 하다)(나비 날개의 종류에 따라 다른 색이 반사될 수 있다) 상당히 좋다. 길이는 허리.. 정도까지.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25 헐ㄹ 맞슴다 12살 영이 너무 혼란쇼킹의 정점이었으니까요@@@@@@ 영-멘 행복해야힘다 진ㄴ짜ㅠㅠㅠㅡㅜㅠ
야호 맞다 영이 백발이었죠 이때????? 헐ㄹ 댕쩝니다 완전@@@@@@@@@
넵 저도 정확히 어떻게 교류를 했는지까지 생각하기엔 너무 복잡해서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ㅠ 대강 그렇다고만 정해놓읍시다 !!!!! '∇'

나중에 수업을 같이 들었다면 서로 알아보는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뭔가 여기가 문제일 것 같아요 얘가 막 영이를 알아봐도 따로 아는 척도 안할 것 같고ㅠㅠㅜㅜㅠㅡ 적당히 옛날에 알았던 사이 정도가 되는 걸까요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가베: ..뭐? 사랑하는 사람에게? 패스.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선인에게?"
가베: 귀찮게 굴테니까 살려줘야지 뭘 어쩌겠나.

"누군가가 겁에 질린 채로 "이상한 사람이 저를 쫓아와요!"라며 도움을 요청한다면?"
가베: 더 이상한 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하면 어쩌냐고 묻고 도움 청한 사람이랑 쫓아오는 사람 둘 다 조져야지. 뭘 더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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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영:
260 캐릭터가 겪은 좌절은 외부영향과 본인문제 중 어느경우가 더 많을까요?
영: (비설) 노코멘트 해도되지 나.

240 동거인이 동물을 데려왔다면?
영: 패밀리아라면 우리 모두 키우니까. 신경 안써.

040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함
영: 朴溯永, 河旻.

>>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막 청소나 집안일 같은 건 적당허 내버려두면 남이 다 깨끗하게 치워주는 삶을 살아왔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거 만져야한다고 하면 진짜 대충격받아서 눈동자 덜덜ㄹ 흔들렸을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ㄱ 진짜? 진짜 손으로 해야 해????<<하면서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지애 프로 살림러였네요 역시 지애쟝 멋지다!!!!!!!!!
얘 막 지애가 그렇게 말하면 진짜 드물게 찌무룩한 상태로 한쪽으로 비켜서 구경만 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믿는 친구가 있어?"
권지애: 음... 있어. 있다고 생각해.
지애주: 넌 믿는 친구에게 비밀이 많냐;;;
권지애: 그야 모르는 게 약일 때도 있는 거잖아?

"꿇어."
권지애: 꺼져(빵긋).

"아랫사람의 실수에는?"
권지애: 음... 그래도 뭘 잘못했는지 지적은 해야 하지 않을까? 필요 이상으로 갈구지는 않겠지만! 그게 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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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않이 책임전가 오지네여(무엇) ㅇㅋㅇㅋ 제가 고민 좀 해보고 화해 시키거나 그래보도록 하겠음;;

가베: ?

황혼이 백사장에 물든다. 날아든 황혼의 옷자락에서 색이 빠져나와 물들인 모래들이 사각거리는 소리를 내며 맨발이 걸음걸음을 뗄 때마다 떨어져 흩어진다. 그 비명이 그들을 깨웠다. 휩쓸고 지나가버린 옷자락 끄트머리나마 잡아채거라.

우리를 태운 배를 젓던 뱃사공이 옛날 이야기를 끝없이 늘어놓다가 멈추었을 때. 신역이 흐릿한 형체로나마 드러났다. 바다안개가 우리의 앞에서만 흐릿하게 흩어졌고, 매달린 등불이 은은한 소리를 내며 일렁였다. 화려하나. 쇠해보이는 항구에 선 남성이 등을 들어 나지막히 속삭이는 것이 분명 어른거리는 먼 광경임에도 귓가에 속삭이듯 들려왔다.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밝혀라."
이국의 고풍스러

앗시. 도중작성...

>>739 예압 그거 말고 가계부도 잘 쓰고... 연말정산도 잘 하고... 답잖게 살림 잘 합니다!(지애: 이봐 잠깐, '답잖게'라니?)
아니 안네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 죽는건가요ㅋㅋㅋ 아 어쩌지 너무 귀여우면서도 안네케에게 못할 말 한 것 같아 미안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네케 안그래도 되게 좋았는데 갭모에까지 있는 캐릭터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완성도 안했는데!(가끔 이 창에서 적는 게 더 잘 나올 때가 있어서 좀 적자고 했ㄴ느데!)

진단메이커 짱이다!!!!!!

>>736 그 이후에도 몇번 영이가문 쪽에서 해마다 방문해서 눈도장 찍어놓거나 하긴 했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살 이후부턴 영이말고 웬 다른애(운현이요ㅎㅎㅎㅎ)가 방문했을거에요 아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영이 12살 안네케 13살때부턴 잠시 빠이빠이하게 되는거고..........학원 오고나서야 다시 만나게 되는거고ㅇ___ㅇ!!!!적당히 옛날에 알았던 사이 정도면 괜찮을거 같아요! 영이도 알아봐도 크게 내색 안할거같구 그래서ㅠ____ㅠ.....공통과목때 안네케 근처에서 듣고ㅋㅋㅋㅋ그러긴 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크게 아는척은 안할거같아요

>>741 예압 우리 알타이르 양남매 좀 잘 좀 화해시켜주세요;;; 부탁드림다;;;;;;;

ㅠ_______ㅠ최고다!!!!!!!!!! 진단메이커!!!!!!!!!!!

>>740 지애 두번째질문 박력터지네요진짜''*!!!!!!!!!!!!1 아니그보다 첫질문;;;;;;영이도 숨기는거 많아서 이건 어느정도 공감할거같아요ㄷㄷㄷㄷ;;;;;;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현 호: 먹기 전에 사앙하는 선택지는 없습니까?

"미래로 갈 수 있다면 미래의 너를 만나고 싶어?"
현 호: 싫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현 호: 생각 안해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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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지애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에 웃ㅋㅋㅋㅋㅋㅋㅋㅋ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가 방황하고 있을 땐 어떻게 하는 유형?"
이 세연: 동료가 무엇에 방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너의 명장면은?"
이 세연:..이 아니라 세연주: 개인적으로 피토스 독백의 베어내린 거요. 차라리 살인 저주가 자비로울 정도로 난도질했으니까요..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이 세연: 반대로예요. 사후엔 저 혼자만이 외로이 남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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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기억 속에서>>742는 레드선되어버리도록 하자아..(아직 완성도 안 됨)

177 겉 모습과 성격,행동의 갭은 어느정도?
안네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내가 보기에도 난 좀 흉폭하다고 생각해.

338 자기 직전, 잘 준비를 모두 마쳤을 때의 모습은?
안네케: 편한 옷 입고, 세수하고, 베누스 집에 난방 따뜻하게 잘 올려주고, 침대 정리하고... 혹시 연락이 올지도 모르니까 창문 밖을 한 번 보는데. 그게 끝이야.

226 캐릭터 컨셉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개깡ㅍㅐ....... 읍읍!!!!!(이미 끌려간 안네케주입니다)



"지나가다 싸우는 사람 둘을 목격하면 어떻게 할 생각?"
안네케: 이길 것 같은 쪽을 응원하지.

"난데없이 길을 걷다 시비가 걸리면?"
안네케: 줘어패지?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어떤 목소리로?"
안네케: ...나는 그런 말 안 해.



야호 뒷북이지만 가베 표정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3 개깡패....... 흉폭.......아니 네케주....?(동공지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답이 너무 네케답네요ㅋㅋㅋㄲㅋ쥐어패지 뭔데요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안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흉폭이랑ㅋㅋㅋㅋㅋ개깡패라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답변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보트 개성넘쳐..

아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뿜게하시네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 으아닛 가베ㅋㅋㅋㅋㅋ 둘 다 조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전에 같은 진단 했었을때, 지애에게 싸우는 사람 둘을 봤을 때 뭘하냐는 질문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때 싸우는 걸 가만히 지켜보고, 자신이 보기에 나쁜 놈 뒷통수 한 대 때려주고 간다고 했었는데ㅋㅋㅋㅋ
>>738 오오 영이 첫번째.... (메모) 그리고 두번째 생각 안해봤는데 진짜 세계관 상으로는 당연한 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750 으음 왜 미래의 자신을 만나긴 싫은 것인지... 이것도 떡밥일까요....
>>752 세상에 세연이 마지막..! 8ㅁ8

ㅇ일단 다들 안녕히 주무십셔! 굿밤이에요!!

(:3| |=)

아 저 지애줍니다! 멸치로 갈아탔어요!
>>753 개깡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랑한다는 말을 안한다니 왜째서죠.... 떡밥인가 ;-;

가베주 잘자요!

277 그가 죽을 때의 상황은?
영: (지팡이를 겨누며) 우리 이제 끝낼 때 된거같지.

215 본인에게 의미있는 날짜
영: (침묵하다) 9월 1일.

140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영: 눈이나 비올때. 애매하게 흐린 건 싫어.

>>758 가베주 안녕히 주무세요'♡!!!!!!!!!!!!!!!!!!!!!!
>>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줘팬다니 않이안네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뿜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안네케답다ㅋ___ㅋ!!!!!!!!!!!!!!!

가베주 잘자요!!!XD

>>752 세연이 마지막에 찌통이..... 8ㅁ8....(우럭

>>757 엗? 간단해요. 뻔히 아니까 싫다는겁니다!!. 게다가 굳이 미래카지 가서 봐야하나 싶은 생각때문에 싫다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제 모든 말이 떡밥은 아니에요 지애주ㅋㅋㅋㅋㅋㅋ

잘자요 가베주!

>>761 의미있는날짜 10월 13일로 수정합니다ㅇ___ㅇ;;;;;;;;;;생각해보니 잘못썼네요;;;;;;;;;

>>761 어...영이 첫번째.... (동공지진)

지애주 멸치동지가 되신걸 축하드려요!!! 다시 어서오세욥!!!

멸치동지가 늘었네요!(처음부터 끝까지 멸치인 인간 1)

>>762 아 그런가요... 음 요즘 제 떡밥 레이더가 녹슬었나봅니다, 안그래도 오늘 tv에서 주인공 아버지가 나쁜 놈일거라 냐내 예상했는데 그런 반전 하나도 없었거든요ㅋㅋㅋㅋㅋ

>>764 음음음 메모합니다. 10우러 13일.... 뭘까요..... 담영담 기념일은 아니고.....

>>767 엗... 괜찮아요!!!! 저도 요즘 녹슬어서....(흐릿) 떡밥이라면 떡밥으로 남길 수도 있었지만.. 이건 뭐.. 숨길 떡밥이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현호주 세연주 안녕하세요!

>>744 헐ㄹ 지애 진짜 최고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녀 지애 연말정산하고 그런거 완전 잘 어울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아니 막ㄱㅋㅋㅋㅋㅋㅋㅋ 뭘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생전 처음 보는 일이라서 손도 못 대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접시들을 만져야 하는가에 관한 충격 때문에 꽤 많이 쇼킹해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이 죽는 저ㅇ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스러운 느낌으로 지애 설거지하는거 옆에서 구경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막 가끔씩 "그거 느낌이 어때?" "진짜 다 쓴 접시는 이렇게 처리되는거야??"<< 하고 막 귀찮게 물어보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747 헉ㄱ 운현이가 와ㅆ다니 세상에 완ㄴ전 쩔어요 운현이@@@@@@@
아 근데 안네케도 12살~13살 때 심적인 변화가 아주 컸었던지라 그때부터는 교류가 있어도 모습을 보이진 않았읖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안네케 얘도 사실 약물 사고 이후로 한동안 몸이 아팠어서ㅠㅠㅜㅜㅡㅠ 밖으로 잘 나다니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10살 이전에만 몇 번 만났던 사이가 될 것 같네요!!!!!!

헉 영이가 근처에 있다니 완전 쩌는ㄴ데요!!!!!! 그럼 안네케 얘도 막 적극적으로 헉ㄱ 영아 오랜만!!! 친하게 지내자!!!!<<까지는 안 해도 가끔씩 눈인사 정도는 할 것 같아요!!!!!

>>768 9월 1일 생각해보니 너무 이른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10월 13일로 썼어요 나중에 차차 밝힐게요ㅇ__ㅇ!!
>>7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if에요 i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1 위키 이미지처럼 머리 완전 풀어헤치고 왔을거에요아마ㅇ____ㅇ!!! 심적인 변화면 역시ㅠ___ㅠ........10살 이전에만 몇번 만난 사이 정도가 되겠네요ㅇ___ㅇ!!!영이 9살 이후로 찾아가니 항상 보이던 언니 안보이셔서 조금 시무룩했을지도 모르겠어요ㅠ__ㅠ.....영이는 지나가다 안네케 보이면 꾸벅 목례드리고 다니는정도????? 앗 반존대 쓸거같은데 괜찮으신가요ㅇ_____ㅇ!!!! 지금말투가 어릴때보단 유해서(억양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괜찮게 들리긴 할거같은데 안네케 예의 중시하면 완전 존대쓸거에요!!!!

>>753 아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어가 아니라 쥐어!!!!!! 줘팸하지!!!!!!!

>>759 그으으으럴까요???? ^∇^


야호 가베주 잘자요!!!!!! 진단에 떡밥이 막ㄱ 흘러넘치네요 야호 역시 진단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ㅎ이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질문도 죄다 안네케스러운 질문밖에 안 나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단 뒤에 사람 있는 것 같아요 소오름;;;;;;

>>772 개인적으로 되게 보고싶은 if입니다.... 하지만... 음음...8ㅁ8 불가능할거같으니!!!!!!!흙흙

>>773 줘팸이나 쥐어팸이나..그게 그거 아닙니까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뭔가 떡밥이 보이고 느껴지지만 요즘 떡밥 레이더가 오작동이 나서....

그리고 진단메이커..... 다들 뒤에 사람 계시는데... 현호느은.....

>>772 헐ㄹ 운현이 원래 예쁘긴 한데 진짜 직접보면 ㄹㅇ 최고미인 댕쩔것같아요!!!!! 안네케는 운현이를 못 만나봤겠지만.... 아 그건 좀 아쉽네요@@@@@
헐ㄹ 영이 시무룩 어떡해요 너무 안쓰럽ㅂ잖아요ㅠㅜㅡㅡㅠㅠㅜㅠ

헉 반존대 대박임다 예압 괜찮아요!!!!! 얘는 막 대놓고 욕을 하고 시비거는 것만 아니라면 말투같은 건 신경 안 쓰는 편임다!!!!! 야호 그러니까 영이 최고!!!!!! ^∇^(????)

>>775 앗 그게요@@@@@ '쥐'어패지? 라고 쓰려고 했었는데 오타가 나서 줘어팬다고 쳐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떡밥이 보이고 느껴진다니까 뭔가 기를 느낀다는 사람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밥 레이더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장창ㅇ

만남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마저도 말을 부드럽고 나긋하게 하기에 좀 더 길어졌을지도.

-시끄러워요.
"....너무하네요. 그다지 시끄럽게 군 기억은 없었는데.."
-그래서 무슨 용건인가요.
"큰 건 아니지요. 그저.. 몇 년 뒤의 누님의 결혼식에 올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있었고, 점을 친 결과가 도착했다. 라는 것도 있네요."
-대답해봐요.
"글쎄요. 궁금해하시는 건 알겠지만.."
그냥 가르쳐주기엔 그렇지 않나요?
(중략)
-날 내버려둬!
"그쪽이야말로. 삼촌이 어떤지 몰라서 물어요?"
"분명 자상하고 다정했는데.. 가둬둔 건가요? 도대체..."
더 이상은 못 참아요.
-하지마. 하지마!
"소용 없어요."
난 읽고 말 거니까.

...하지만 결과야. 말할 것도 없이 그는 뭔가를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막대한 타격을 받아 앓아누웠슺니가.

>>771 앗 질문하는 안네케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압 그럼 그렇게 할까요?
아 저 되게 큰일난게 언제 한번 안네케에게 요리 시켜보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

>>778 저에게는 딱밥 레이더가ㅋㅋㅋㅋㅋㄲㄱㄲㅋ아니 기를 느낀다는건 아니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새벽에 격뿜이네요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오타난게 더 안네케다웼는데.. 아쉽다...(????)

떡밥 레이더 같은 건 세연주에갠 없지만..!(다른 사람들 다 눈치챈 걸 본인만 모른 게 꽤 된다)

떡밥을 뿌리기는 조금 합니다..?(그래도 못함)

멸치어장의 오타는 깔끔하게 부숩니다. 필터링.......(흐릿)

>>779 이..이게 뭐죠......!?!?!?(동공쌈바)

일상과 독백에서 거하게 떡밥을 뿌리지만... 사람들이 눈치 못채는 현호주입니다(해맑)

>>779 얻....... 이게 뭐죠......! (일단 메모장 둔비)

>>784 전 독백쓰기가 너무 싫어서 일상으로 많이 뿌린다곤 했었었는데, 이중 삼중으로 숨겨놨더니 결국엔 없는거나 머찬가지더라고요 (데헷
>>785 .....둔비가 아니라 준비요......

>>784 (애초에 떡밥 자체를 눈치못채게하는 성격이였잖아 노려놓고)(현호;스투페파이)

>>779 오....오오.....(떡밥레이더 작동)(??)

>>780 엫 아녀 평생 가사 노동의 고충을 모르고 살았던 금수저의 호기심일 뿐...(????)
예압 그럼 그렇게 가죠!!!!!! 야호 지애랑 선겐이다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 실력 생각 안 해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요리하면 이렇게 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X060QqlbiG0

별 건 아닙니다..?

그저 진종서(둘째) 님이 세연이랑 만나서 혼자만 말하다가 갑자기 쓰러진 장면일 뿐이예요?

종서:오클러먼서가 아니면서 이렇게 타격을..받다니..(멍댕)
서현:ㅠㅠㅠㅠㅠ종서야아앙..... 걱정시키지 마아...ㅠㅠㅠ
서래: 흥. 형이 좋아하는 걸 사올리가!(츤츤)

>>786 데헛ㅋㅋㅋㅋ이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엄청나게 꽁꽁 싸매셨는데... (짤짤짤)

그래도 이번 DADA는...지하감옥 팟의 떡밥을 볼수 있어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784 역시 떡밥은 독백으로 뿌려야죠^___^!!!!!!!!!!!!!
>>77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이거 진짜 써야하는데 완전 비설이라ㅎㅎㅎㅎ;;;;;;;

>>777 그냥 시무룩한 정도라고 생각해요 영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일단 이정도 관계로 할까요? 말투 신경 안쓴다하시니 마음놓고 반존대하겠습니다^^7777777!!!!!!!!!!!예아 안네케 시크력 최고!!!!!!!111
>>779 ??????????????????????????????????????????????????????????(동공지짖ㅈ)이게 뭐죠????????일단 메모장 대기했습니다;;;;;;;;;;;;;;;

>>781 아니 막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게는 떡밥이 보이고 느껴진다니까 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생각해보니까 줘어팬다고 해도 말을 길게 늘이는 느낌으로 읽힐수도 있는 거였네요!!!!!! 그럼 절충해서 줘팸한다고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요????(????대체)


>>788 갸아아악ㄱ 멸치 오타 너무 심하잖아 선겐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1 떠밥은 독백이죠XD!!!!!!!!!!!!!(하파)

>>789 진짜 단순히......갑자기...? (흐릿)(떡밥레이더 작동)(?????)

>>788 예아 걸크에 매력 댕쩌는 안네케랑 선관이라 저 진짜 신납니다...! 아 네케주 제가 진짜 은안 사랑하는 거 아세요...? 원랴 지애도 은안으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무려 흑발은안 캬릭터라 되게 상상만 해도 안구정화되고 막 그럽니다ㅋㅋㅋㅋㅋ

>>793 뭘 떠....;;떡밥이에요 ... 밥을 왜뜨니...

>>792 아니에요 그정도는.....(흐릿) 그렇죠 줘팸으로 갑시다!! 어차피 패는건데(???

-물론 레질리먼서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제한은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덜 들어오고, 적어도 같은 기숙사생은 의도적으로 안 읽으려고 하는 노력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연이 그녀의 아버지에 대해 의문스럽게 말하는 것에 굉장히 분노해서 한번 억지로 읽으려 했다가 공감각적 현상과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인해 막대한 타격을 입고 며칠 동안 앓은 이후로는 본능적으로 안 읽으려 합니다.-위키 기타란의 삼남매 중 차남-진종서 항목 중-

위키에 기재되어 있는 사건을 조금 대화로 옮긴 것 뿐입니다! 별 거 아니예요.

선관 짜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XD

멸치 오타 진짜.... 부수고싶네요....(해맑)

나중에 세연이 위키를 진지하게 정독 해보겠습니다!!!XS

>>790 으허 쿨럭쿨럭 현호쥬 아거 놓고 말하시죠;
아니 근데 그건 숨긴 것도 있었지만 비설을 좀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푼거라서, 떡밥을 많이 못 푼 상황인 점이 더 컸을겁니다.. 제 역량 미달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데이au때 아빠 관련 떡밥 마음껏 풀 수 있도록, 빨간 청어 역할로 남동생 죽인 건 진짜 제가 생각했어도 잘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그건 되게 만족스러움ㅋㅋㅋ

네케주 수고하셨어요!

>>789 않ㅎ이 별 거 맞는 상황같아보이는ㄴ대오....!!!!!(동공지진ㄴ

>>791 흑흑ㄱ 아 근데 시무룩한 영이도 귀엽네요 야호!!!!!!!! 예압 그럼 이렇게 해요!!!!! 영멘 진짜 최고시다!!!!!!!!!!!!


>>794 엫 걸크에 매력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 걍 댕깡ㅍ(읍읍)

헉 근데 맞아요 저 진짜 흑발은안 조합 짱 좋아해서 진ㄴ짜 색깔에 제취향 듬뿍ㄱ넣은 것 같아요@@@@@@@@@

>>799 아니 이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흔들기(짤짤짤)애정하는 지애줔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짤) 만족하지 말라구요!!!!ay였잖아요 그건!!!!!!(너는?)

헉 선관짜다보니 2시네요ㅇ___ㅇ!!!!!!!!!!슬슬 자야겠어요 여러분 굿밤되세요@@@@@@@@@@@@@@@@@@@@@@@@@@@@@@@@@@@@@@@@@@@@@@@@@@@@@@@@

그래서 가끔 종서쟝은 신동사의 모 골드스틴 양이 협박하듯..할 때도 있겠지요..

목소리 느낌 올릴 때의 그 문장들이 꽤 종서쟝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 이게 아닌데... ㅇㅁㅇ.. 선관 신청하려고 기다렸던 거였는데 깜박했다.

>>791 영주 아직 안푼 비설이 .....있으셨지...? (번뜩)

>>795 야호 맞슴다!!!! 어차피 패는거니까 둘 다 똑같져 뭐!!!!!!!!! 아 맞다 솔직허 이짤 좀 얘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대체



아참 영주 지애주 수고하셨어요!!!!!!!! ^∇^

영주 잘자요!!!!! 아니 근데 에유가 에요가 되어서 유쾌해진것 무엇....?

>>806 저 짤을 보면..... 안네케가 틍치도 좋은 머스마가 패기가 없냐면서 현호의 등짝을 후려치는게 떠오르는데... 왜지....? (둉공쌈바)

>>802 전 분명히 떡밥을 풀었고 그게 에유한정 떡밥이었다곤 어디에도 말한 적 없습니다(시선회피)
>>801 아 저 네케주랑 눈 취향 되게 겹차는 거 많은 것 같아요ㅋㅋㅋ 저 실은 금안도 되게 좋아해서, 자애네 가족을 금안은안 가족으로 하려다가 아무리 그래도 한국인인데,...싶어서 흑안갈안으로 버꾼거거든요

>>809 (지긋)(지그으읏)(빠아안히) 에유한정이잖아요!!!!!(짤짤)

>>808 아니 그리고 틍치는 무엇??????등치요....

"너의 명대사는?"
지애: 어, 그런 거 없는데.
지애주:권지애 양, 설마 자네의 현란했던 과거를 잊은겐가. (설정을 펼쳐 들고)
지애: 자,잠깐만 오너, 혹시 그거....
지애주: "...난 너희에게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고 검을 주러 왔느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지애: 머.....멈춰!!! 제바알!

"그 말투를 쓰게 된 계기는?"
지애: 나? 평범한 말투라고 생각하는데. 초등학교의 기초교육과 부모님의 언어습관, 그리고 문화적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다들 그러니까.

"가장 증오하는 사람과 강제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면?"
지애: ...하루면 복수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지 않아? 하늘이 준 기회네!
....아니,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거야. 농담이라니까. 야, 농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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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안..달빛같은 눈 좋아하시면 경휘 캐 있었으면 좋아하셨겠네요..

흑발에 문스톤빛 눈깔이었는데..음. 약간 창백한 달빛은 청은색이니 다른 취향이려나요.

영주 잘자뇨!!!

잘자요 영주.

세번째는 몹시 농담이 아닌거 같았어 지애야....ㅋㄲ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그리고 첫번쨐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ㄲ지애 귀여웤ㄲㄱㅋㅋㅋㅋㅋ(격뿜)

>>812 아뇨 그거 되게 취향입니다!!!!!!!!!

영zoo 안녕히 주무세요!!!!!!!!!

>>804 헉ㄱ 맞다 저 라섹 적응 끝나면 신동사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깜빡하고 있었어요(대체)

갸아아악 맞다 세연이랑도 선관 짜야했는데....!!!!! 흑흑ㄱ 지금은 안ㅇ될 것 같으니 나중을 기약해도 되겟슴까 세연주....!!??!!!


>>808 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안 후려쳐!!!!!! 그냥 젠틀하게 대화하는 광경일 뿐인걸요!!!!! ^∇^(????


>>809 헐ㄹ 맞아요 금안도 진짜 최고@@@@@@@@
엫 판타지스러운 외형도 허락되니까 그렇게 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지금의 흑안갈안도 매력있어서 짱 좋슴다@@@@@ 어느 쪽이든 지애네 가족 최고!!!!!!!

지애주와 세연주의 취향은 넓고 깊다.... (메모)

저도 나중을 기약해요.. 저도 생각이 안 날 것 같거든요.

>>817 네.... 매우 젠틀하고.... 젠틀한....대화법이군요.....? (흐릿)

>>8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 헐ㄹ 아뇨 완전 취향인데요(정-색

갹.... 커트라인 시간이......!!!!! 요즘 세시도 안되서 졸리더군요... 흑흑... 8ㅁ8 밍나.. 굿새벽....

>>810 아 그니까 저도 떡밥 없이 터뜨려버란 것 후회한다니까요! (흔들) 아 그래도 뒤늦게나마 이제부터 독뱍 만ㄹ이 쓸 거예요.
>>817 그러게요 판타지적 외모도 허용되는데...! 음음 뭐 흑안도 최애눈색이기 때문애 후회는 안합니다! 아 가족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네케는 형제 없나요? 전에 헤이타 귀여웠었는데 말이죠..!

>>817 갸아악ㄱ 허락이 아니라 허용ㅇ..... 단어 선택의 상태가......??

>>819 예압 알겠슴다!!!!! 저도 막ㄱ 지금 말이 엄청 헛나와서 정신 멀쩡할 때 해야겠어요@@@@@@

>>820 예압 상대를 부드럽게 물 속으로 밀어넣어 대화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화법이죠!!!!! ^∇^


갸아아악ㄱ 저어도 이제 자러 가보겠슴다 막ㄱ 아무말이 다시 튀어나오려고 하고 있어요@@@@@@@ 예압 모두 안녕!!!! 굿-새벽 되세요!!!!!!!

저도 이만 가봐야겠네요 셔터를 부탁합니다 세연주!

다들 잘자요...

음음..취향이셨군요.. 근데 후계자가 죽으면서..(외면)

물론 세연이 아버님이 부활시키려고 아주 애를 쓰는 분파이기도 하죠! 세연이 아버님이 경휘랑 제일 가까운 혈연이기에.. 거기에 본가 이가의 피를 섞어서 재현해내고...(이하생략)

현호주 잘자요!!!!!!

>>823 맞아요 흑안 매력 완전 최고애요 저 흑안 사랑함@@@@@@@@

흑흑ㄱ 맞아요 헤이타 저도 좀 좋아했어요...(우-럭

어... 형제는 아니고 친척 동생이랑 친척 오빠는 있어요!!!! 얘네 집안으ㄴ 친척들이 다 한 곳에서 모여 살고 있어서 친척 동생이라 해도 그냥 형체나 다름없이 취급하고 있어요!!!!! 자세한 건 웹박수로 설정을 보내야하겠지만요!!!!

앗. 오늘은 제가 셔터인 겁니까.. 셔터 챠르륵. 닫습니다.

아니 오타 진ㄴ짜 무엇....(와장창


>>826 갸아아아악ㄱ 후계자님...!!!!!!!! ;∇;


야호 그럼 저도 지ㄴ짜 자러 가겠ㅅㅁ다!!!!!!! 모두 안녕!!!!!!!

평창 인면조가 요즘 뜨는군요 와ㅏ후
인면조 참 뭐랄까 묘한 매력이 있어요 월하가 보면 처음엔 비명지르다가 제정신차리고 깃털 뽑아갈듯

셔터를 올립니다! 는 이미 월하주가 계셨네요. 그정도밖에 안 주무셔도 괜찮으시겠어요 월하주?

출근해야 하는데... 으으 몸이 약간 으실으실하네요... 아무튼! 모두 좋은 아침이에요!! 출근하면서 새 판을 세워둘게욥!>:3

야호 인양ㅇ!!!!!!!!!!!!! 갸아아악ㄱ 왜 저는 매번 약속때마다 버스를 놓치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제가 길치인건ㄴ 알고있었는데요........
그냥 길치가 아니라 기적의 길치였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해서 갱신합니다!!

그리고 안네케주....(토닥토닥)

인양겸 갱신해요

갱신할게~

가베주 어서와요!!

안녕안녕~

.dice 1 2. = 2
1. 써
2. 쓰지마

점심 먹고 갱신합니다!:)

후후후... 앞으로 밤 9시에 퇴근이에요...!!! 그리고 그 이후에 친구와 만나기로 했...(털썩)

모두 어서오세요! 맛점 하셨나요?:D

>>841에서 독백의 기운이...!! 그런데 쓰지 말라니 다갓...(주륵)

어서오세요 캡! 아니..아니 세상에..(도담도담)

다갓님이 너무하셨죠..(주륵)

다갓 정말로 너무해오8-8 이럴 때는 첫 결과를 무시하고 다시 돌리는 겁니다!!(다이스: ?!

>>841 아니 독백을 쓰지 말라니 다갓님 넘 하시잖아요.....!!!!

스레주 어서와요! 아니...스레주... 9시 퇴근....(도담도담)

그리고 다갓님은 거스르는 것입니다. 가베주 XD

저는 10분 되면 사라질 운명입니다(털썩) 그래도 오늘은 제법 느긋하니까 아마 자주 들어왔다가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3


제발 퇴근 때까지 느긋햊

도중작성...(파들)

>>848(+)느긋했으면 좋겠습니다 입니다!!

퇴근 시간이 8시 30분인데 9시에 회사 밖으로 나가게 되는 이 기적은 도대체...(동공지진)

>>848 안돼요!!8ㅁ8 스레주 죽지 말아요!!!! 퇴근때까지 느긋하길 바랄게요!!!!

음..음음... 9시에 밖으로 나가게 되는 기적은....음... 어쩔수 없는 섭리일지도요..?(동공지진)

정확하게는 일이 바빠서 시간이 자꾸 오버되기 때문... 이겠지만요... :3 저는 가볼게요!! 10분이 아니라 2시 땡 이었군요..(흐릿)

엗.. 스레주 다녀오시고 나중에 또 뵈요!!!8ㅁ8 (붕방)

등장!

오하요@@@@@@

츸사주 조은아칩!!! ^-^*

츸사주 도윤주 어서와요XD
현호주는 밥먹으러 왔답니다XD

현호주도 조은아침!!! ^-^*
뭐 먹으러 가셨나여!

야호 카페왔슴다!!!!!!!! 또 머리밖에 없지만 안네케 임다!!!!! 근데 왜 이렇게 연하게 그렸지 어쨌든 야호!!!!!!!!!!!

아 사진ㄴ 왜안올렸지(멍청

>>858 도윤주 곰방와임다!!!XD 저 그그 된장찌게요!!!

안네케주 어서와요!!! >>860 안네케인가요??

아니 안네케.... 뭐죠.. 왜 여리여리하게 생긴거같지!!!!

세연주가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아무 생각이 안 나네요.. 큰일났다. 아버님이 멘탈 박살나서 울고 있는 장면이 반복재생되고 있는데 글이라던가 그림으로 표현이 안 되! 내가 이렇게 창의력(그림실력+색감 등등 전반적 흙손인 건 기본이고)이 부족했나..

컴치로 다시 재갱합니다 :d 자체적으로 오늘은 프리 식단날인데......... 간식먹을 게 생각 안나서 울면서 커피 마시고 있네요... (울어)

세연주 어서와요 !! 아니 아버님 멘탈.......... 그리고 전반적으로 흙손이라니요!!! 설정 장인께서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현호주.
아버님은.. 차라리 주문이나 독 혹은 병으로 죽은 거라면 슬프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죽음을 받아들여서 벗어날 수 있었을 텐데..

과다출혈+저주로 굉장히 천천히 죽어갔고, 저주는 어쩔 수 없더라도 어느 정도는 치료할 수 있었는데 강제로 제압당해서 치료도 못하고 죽은 것+유언 때문에 완전히 멘탈이 작살나셨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멘탈 케어 없었잖아? 안될거야..

전반적으로 흙손 맞아요!(해맑) 도중작성 눌러서 올라간 미완성본만 봐도..(레드선 당한 걸 스스로 깨려 하는 건가!)(이러니 흙손이다)

병원 가기 전에 리갱하고 갑니다!
안네케주 현호주 세연주 안녕하세요!!!
>>860 와와 안네케 예쁘다!!! 진짜 너무 예쁩니다, 안네케 눈매 사랑해요(우럭)
>>863 오오오 고퀄독백 기대할게요 세연주(부담주기)

>>866 (부담받음)(동공지진)

안녕하세요 지애주.

아니 지애주??? 어디 아프세요??? 8ㅁ8 감기 기운있으시다고 하셨지!!! 병원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지애주!!!

>>865 네? 여기 어디에 흙손이 있죠??? (동공지진)

여기에 흙손이 있습니다.. 묻어야 해여...

>>869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설정장인께서 묻으시면 어쩌십니까 네? 그 손은 이미 저희 동화학원스레의 국보로 지정되어서 묻지 못합니다!!

이아연님께서 이 방아쇠를 당기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소멸하고, 당기지 못하면 당신은 웃음을 잃게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의_선택
https://kr.shindanmaker.com/772466

//알바하는 아연주입니다! 진단으로 갱신하고 갈게요! 오늘은 약속도 있어서 10시 넘어서야 리갱할 수 있겠네여...
아연이는 못 당길 것 같죠. 웃음을 잃는 게 뭐가 대수겠냐는 듯 굴텐데, 본인은 자신이 한평생 웃으며 살았다는 사실을 지각하지 못하겠죠. 그야 너무 익숙하게 습관처럼 웃었을테니까. 뭐야, 아무 일도 없네, 하고 안도하려다 평소처럼 표정근육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당혹할 것 같은... 의사소통 대부분이 웃으면서 이뤄졌고 웃음도 많았던 아연이니까 웃는 법을 잊었다는 게 참 힘들긴 하겠지만 '당길걸 그랬다'라는 생각은 죽어도 못할듯요. 차라리 사람들과의 대화를 피하고 말겠지...

어서오고 다녀가세요 아연주.

이세연님께서 이 버튼을 누르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잊혀지고, 누르지 못하면 당신은 기쁨을 잃게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의_선택
https://kr.shindanmaker.com/772466

세연이는..기뻐본 적 있었던가요? 이미 잃은 것을 다시 잃으라 할 수 없겠네요. 라고 하면서 안 누르겠군요..

현 호님께서 이 버튼을 누르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소멸하고, 누르지 못하면 당신의 친구 4명이 죽게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의_선택
https://kr.shindanmaker.com/772466

아연주 어서와요! 알바 힘내세요 8ㅁ8 (우럭 약속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현호 진단이 참.. 그렇네요 .. 버튼을 누를 바에 자기 목에 대고 셀프 아바다를 날릴 겁니다. 현호는 그런 아이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소멸(죽음)을 봤고, 지금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 4명이 죽는다면 얘한테는 엄청난 충격이 될테니까. 누가 누르라고 시켜도 자기가 죽겠다고 할 아이네요. 버튼은 안누를 거 같습니다. 절대로요.

현호의 진단이...(우럭..)

으음...일상이나마 돌려야 하려나요..(고민)

일상.. 일상이라............ DADA 수업 뒤인데 세연이 멘탈 다이죠부합니까...? (동공지진)

수업 전이 아닐까요..? 아직 이벤이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멘탈은.. 겉으론 다이죠부다. 인 겁니다.

>>870예압 좀 나아졌다고 병원 안가고 뻗댔다가 다시 감기가 도지면 현호마망에게 혼날테니까요!
>>867 안녕하세요 세연주! 세연주는 금손님이신데 왜그러시죠!

아연주 어서오시고요!

이벤트가 끝나지 않았으니 전이군요.

일상.. 돌리고 싶긴 한데 세연이가 현호에게 무슨 말을 할지가 참 걱정스럽지만!!!!! 8ㅁ8 겉으로 다이죠부는 다메에요..... 그러니까 가볍게 돌릴까요?

MPC로 해봤습니다:3


강 진님께서 이 방아쇠를 당기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소멸하고, 당기지 못하면 당신의 친구 2명이 죽게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진이는 당깁니다. 아니 당겨도 안 당겨도 큰 차이는 없을 애가 진이에요(동공지진)

최도윤님께서 이 방아쇠를 당기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잊혀지고, 당기지 못하면 당신은 미각, 시력과 청각, 촉각과 후각 중 한 가지를 잃게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도윤:완전히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잊혀지는 것 뿐이니까 그런 관계쯤은 언제든지 다시 기억해내면 되고,기억해내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수 있잖아요?어쩌면,잊혀지기 전보다 더 소중해질지도 모르는 일이죠!

하면서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자기 팔이나 그런쪽에다가 유성펜 같은걸로..펜 없다면 피 내서라도 그 소중한 사람 이름 적은 다음에 방아쇠를 당길거 같은데!

다들 방아쇠가...8ㅁ8(눈물팡)

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요!!

어.. 그럴까요? 어떤 말을 하느냐...음...어... 어떻게든 되겠죠!(흐늘흐늘한 상태에서 내뱉는 말이라 영..)

다들 어서오세요.

다들 방가방가! ^-^*

>>87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현호 마망에게 혼납니다!!! (???? 다녀오세요 지애주!

아니... 다들 방아쇠가... 8ㅁ8 (동공지진)

모두 어서와요!

>>882 그럴까요? 음음, 선레는 다갓님께 맡길까요?

그러죠.. 상황은 뭘로 할까요?

>>883 도윤주 어서와요!

>>886 엗.. 세연주가 선레 주시려구요? (햅삐) 상황.. 어떤 상황이 편하세요?

.dice 1 2. = 1

1 존엄하신 세연이
2 너

세연이가 요즘 영 정신상태가 글러먹어서 바깥 구석에서 꽤 자주 출몰(?)합니다?

>>888 아니 날씨도 추운데 왜 바깥의 구석이죠..... ? (동공지진) 적당히 밖의 어딘가로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선레 부탁드릴게요 XD

마치 유령같이 바깥쪽의 눈이 가득 쌓인 구석진 곳에서(숲 근처) 첫 발자국을 남기면서 앉을 만한 바위를 찾아냈습니다. 정작 앉지 않고 눈밭 위에 앉고 바위는 그저 기댈 뿐이었지만요. 왠지 화끈거리는 것 같은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려나요. 상처를 입으면 아무리 흉조차 없이 잘 낫는다고 해도 열이 나는 법이지요.

무원이 그녀의 팔에 앉아서 깃을 털더니 나뭇가지로 날아가 무겁게 내려앉자. 세연의 위로 눈들이 쏟아졌습니다. 차가움을 느끼고서는 무원을 나긋나긋하게 불렀지만 똑똑해서 그런지 바로 날아가버렸습니다.

검을 뽑아서 그 면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어떤 얼굴이 비치나요? 오팔아이를 뜬 얼굴? 은은한 달빛같던 오팔아이를 정말 좋아했었다고 하셨는데. 왜.. 아니면, 평소대로의 세연의 얼굴? 파르라니 날이 잘 선 거울같은 검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품에 안았습니다. 여기에서 행한다면 너무 눈에 띄는걸요. 하얀 눈에, 약간 반짝이는 푸르스름이 반사되는 검은 머리카락. 붉은 피.

멍청하진 않아요. 그건 너무나도 눈에 띄어요. 파랗게 질린 입술을 매만지고는 기댄 채로 차라리 너무 아팠으면. 했다고 생각합니다.

POP POP POPCORN(팝그작)

소년은 흰 눈이 아직까지 쌓여있는 곳을 기숙사의 창문으로 바라봤다. 창문을 조금 열어두고 막 닫으려던 찰나였다.
가문에서 기르는 연락용이자 공용으로 애용하고 있는 Owl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중 소년은, 제 다리에 몸을 부비는 자신의 패밀리아를 안아들고 그 눈이 쌓인 곳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나 여전히 바람이 불면 쌀쌀한 날씨였지만 사화가 바깥을 보지 못한지도 꽤 되었다.

하지만 사화, 자신의 패밀리어를 안고 밖으로 나온 소년은 깔끔한 가디건을 니트 위에 입은 깔끔한 느낌으로 밖으로 걷는다. 눈이 쌓인 곳으로 향하고 있었을 때 소년의 검은 눈동자에 누군가가 비쳤다. 검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 검을 소중하다는 듯이 품에 안는 여학생의 모습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던 소년이 미양 - 우는 사화의 몸을 추슬러 자신의 어깨 위로 올리면서 그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눈 위에 앉으시면 차가울 것 같습니다만. 이세연양. 잘 지내셨습니까?"

차분하고 고요한, 목소리로 소년은 세연을 향해 인사와 같은 평이한 말을 중얼거리며 내뱉고는 살짝 목례를 해보였다. 방금 전에 봤던 것을, 전혀 보지 못했다는 것처럼. 소년은 그렇게 말하고, 파랗게 질린 세연의 모습에 그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일 뿐이였다. 소년은 세연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또한 소위 말하는 소년의 배려가 세연에게 배려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러서, 도출해낸 결론은 소년은 필요하다면 세연을 도와줄 용의가 있었다.

전적으로 세연이 필요하다면, 이라는 전제였다.

>>891 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주 어서와요!!! (붕방

요즘 인면조가 너무 멋있어보여서 큰일입니다. 어떡하지

>>894 아니 인면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저 그거 처음보고 음오아예..? 를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어보이면 안되는데요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트위터에 잘생긴 인면조 연성이 쏟아지는데요...? 보다보니 정들어서 잘생겨보여요... 아 그리고 모루겟소요 그것도... 평창하면 모루겟소요랑 인면조의 크리피함만이 떠올라요...

진짜 인면조 계속 보다보면 탈통할수있을듯 님들 이제부타 제 관캐는 인면조입니다(아무말)

아....... (납득(??? 아니 납득하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연성보지 말고 실제를 보세요 실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보고 괴기스러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성이라고 말안하셨으면 월하주의 심미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뻔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실제 인면조도 잘생겨보여요 이젠... 인면조 사진을 넘 많이봐서그런가 그 크리피함에... 애초부터 저 인외덕후라섴ㅋㅋㅋㅋㅋㅋ

한참이나 앉아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따끔거리는 감각이 기묘하게 멀게 느껴질 즈음. 자신을 향해 인사를 하는 그를 보았습니다. 진정해요. 의식하고 한 마디 한 마디를 신경쓰는 거예요.

한동안 켜지 않다가 켰더니, 시야가 어지럽습니다. 약간 인상을 찌푸렸다가 미간을 손으로 짚어 펴고는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현호군. 보시다시피 춥기는 하지만 딱히 불편하진 않아요."
눈을 얻어맞기는 했지만.. 라고 중얼거리며 어깨에 내려앉은 지 오래된 듯 밑부분이 살짝 녹아 젖은 옷 위의 눈을 살짝 털어냅니다. 그리고 현호의 어깨 위의 패밀리어를 바라보더니 그쪽은 당신의 패밀리어? 라고 물어봅니다.

확실히 오팔아이를 켜면 의식하지 않는다면 지배자답게 약간 말투부터가 달라지는 걸까요?
현호는 소중하다는 듯 품에 안았다고 표현하긴 했지만-실제로도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서도.- 그녀는 검을 거의
무신경할 정도로 내동댕이치듯 내려놓고는 그를 올려다보았습니다. 새파랗게 산 날이 그들을 비추었을지도.

아니..... 어.. 음.......... 이제부터 월하주의 관캐는 인면조.. (메모) 인면조 사진을 너무 많이 보신걸로 추측됩니다 월하주.. 정신차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인외덕후시라면 제가 할말이 없는데.. (동공쌈바)

인면조가 왜요!!! 흑
아 근데 인외 좋지 않아여? 저 그래서 오브젝트헤드도 좋아함 최고bb

커피... 원두 향이 너무 진해요...(멀미 온 스레주)

모두 반갑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만나료ㅜㅜㅜ

어서와요 레주 그리고 나중에 다시 만나여!

안녕하세요, 현호군이라는 인사에 소년은 가볍게 다시금 인사를 되돌려주듯이 사화를 한손으로 받치고 세연을 향해 목례를 한번 더 해보인다. 미간을 짚는 세연의 모습을 느릿하게 깜빡이던 시선을 돌려내고 어깨에 내려앉아서 녹고 있던 눈을 털어내는 것을 차분한 시선으로 응시하던 소년이 경계의 눈빛을 보이는 사화를 조심스럽게 추슬러서 제 팔 안에 안아들었다.

"날이 아직 쌀쌀합니다만. 눈을 맞은 채로 꽤 오랫동안 계신 모양입니다. 그렇게 얇게 입고 오신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이세연양."

사화를 품안에 안고 있다가 잠시 바닥에 내려놓은 소년은 자신이 걸치고 있던 가디건을 벗어서 세연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가서 가디건을 조심스럽게, 닿지 않도록 신경쓰면서 몸에 배인 배려와 의식하지 않은 깍듯한 친절함으로 그것을 젖은 세연의 옷 위에 천천히 걸쳐준 뒤에 발치를 맴돌면서 귀찮게 구는 사화를 다시 안아들고 그 발에 묻은 눈을 털어내고는 천천히 입을 열어 대답했다. 예. 사화라고 합니다. 평이하고 차분하게 높낮이가 일정한 목소리로 말한 뒤 바닥에 내동댕이치듯이 내려놓은 검으로 시선을 옮겼다.

"이세연양의 지팡이인데."

새파랗게, 자신과 세연을 비추는 검날을 응시하던 시선을 느릿하게 한번 깜빡이고, 소년은 한호흡 말을 끊고 세연과 시선을 맞춘다.

"저리 두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쓸때없는 참견이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라고 덧붙히는 것도 잊지 않고 소년은 저를 올려다보는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되려, 무심하리만치 차분하게 응시했을 뿐.

그러고보니까 웹상에 인면조=이광수 평행이론(?)이 떠돌던데..
암튼 월하주 캡 어서오고 캡은 잘 다녀와!

>>902 인외는 딱히...... (흐릿)

아이고 스레주 8ㅁ8 나중에 만나요!!! 멀미 ....... 멀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오시구 나중에 뵈요!!!!!

>>906 ....... 도.. 도윤주.................. (동공쌈바) ... 도윤주....... 8ㅁ8 (울어) 아 놀랬잖아요............

도윤주 안녕하세요!

도윤주 어서와요!! 가끔씩 들르시는거 보니까 밖이신가보네요 :D

권지애님께서 이 버튼을 누르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잊혀지고, 누르지 못하면 세계 인구의 58%가 당신을 죽이려 듭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의_선택
https://kr.shindanmaker.com/772466

뒷북이지만 진단해봤습니다! 어... 진단이....... 진단뒤에 사람있네요, 네..(동공지진)
지애는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아마 고민하지도 않을 거예요, 읍읍읍읍읍읍(스포일러)

엗 놀랄만한 짤...이었던가 ㅋㅋㅋㅋ
음 밖은 아니고 집인데 좀 일이 있어서..

지애주 어서와!어랏 지애는 안 누르는거..?

아니 지애는 안누르는 건가요? 읍읍읍이 신경쓰이는데!!!!

>>912 음.. 그런가요.. !!!! 그렇군요!!

지애주 어서오시구요 XD 저희 스레에는 누르는 애들이... 일단 지금까지 없네요.... 지애주처럼 저도 현호 진단 돌렸다가 사람있는 줄 알았죠...

명월하님께서 이 방아쇠를 당기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사라지고, 당기지 못하면 당신의 흑역사를 전 인류가 알게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https://kr.shindanmaker.com/772466


누릅니다. 비설 통과되는 걸 기준으로 잡았지만... 흑역사는 본인이 생각할 때를 기준으로 한 거겠죠? 본인이 그 기억을 보고 싫어하지 않으면 흑역사가 아닌거고.

지애주 어서오ㅓ영!

"건강에 안 좋은 일이지만, 딱히 하지 않을 이유를 찾지 못해서 그러니까 말이지요."
건강하지 않기를 바라는 듯한 건조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리고 사화라고 불린 고양이를 바라보다가 너무 오래도록 쳐다보면 공포에 질릴지도 모를 일이니. 라고 중얼거리고는 조금 편하게 바위에 기대고는 그가 말하는 것을 좀 더 기울여 들어야 했습니다. 심한 상태에선 기울여 들여야 합니다. 접근해서 가디건을 둘러주자. 그걸 만지작거리면서 잠깐 침묵했습니다. 따뜻하네. 라고 작게 중얼거리고는 검에 관해서는 뭐라 말할 건 없었습니다. 본인의 것이었으니 가지고 가야겠지요. 실려 있을 거예요. 실려있지 않는다면 존재조차 잊힐 지팡이인 것을.

"그렇던가.."
내 지팡이였지. 라고 느릿하고 작게 중얼거리고는 지팡이를 집어들어 검집에 꽃아넣으려 합니다. 스릉 하고 들어가는 소리가 선명했습니다.

"어쩐 일로 이쪽까지 온 건지 궁금해지네요."
패밀리어를 위해서? 혹은 산책이려나요. 라고 말하면서 차가운 입술을 열어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어쩔 수 없죠. 일단은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는 걸요.

다들 어서와요. 오늘 발주넣은 물건정리를 휘리릭 해놓고 왔더니. 답레가 늦어져버렸네요.. 급하게 쓰느라..

예압! 현호주 도윤주 월하주 안녕하세요!!!

>>915 그러니까요ㅋㅋㅋ 현호 셀프 아바다도 그렇고 지금 애들 진단 쭉 읽어봤는데 하나같이 다들 찌통이고.....

아, 그러고보니 도윤이는 누르지 않았군요! 그 와중에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려는 태도가 멋졌습니다bbbb

>>916 오오.. 월하는 그렇군요! 얼마나 심한 흑역사이기에...

세연주도 안녕하시고요!

애초에 월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는 자기 자신이니까요. 가장 싫은 존재도 자기 자신이지만...
그러니까 방아쇠를 누르면 흑역사 삭제+가장 싫은 사람도 같이 삭제=시너지라는 느낌.
흑역사라기보다는 트라우마겠지만(비설 통과되는 걸 기준으로 합니다) 본인이 흑역사로 생각하니까

"그렇습니까."

건조한 세연의 목소리에 답하는 소년의 목소리는 여전히 평이하고 차분할 뿐이였다. 감정기복이 적은, 조용하고 담담한 목소리. 세연의 목소리와는 상반되어있다면 상반된 목소리였다. 제게 매달리듯이 기어오르는 사화를 어르듯이 달래면서 소년은 자신의 패밀리어의 귀와 귀 사이를 가볍게 손을 구부린 상태에서 쓰다듬어준다. 괜찮아. 나직하게 속삭이는 목소리도 방금 전에 중얼거린 목소리와 다를바 없었다. 세연을 바라보며 소년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따뜻하네, 중얼거리는 목소리에 어깨를 천천히 으쓱이고 세연이 검을 잡아 검집에 꽂는 것까지 소년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스릉, 하고 서슬퍼렇던 검날이 스치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눈도 깜빡이지 않았다.
단지 제게 익숙한 침묵을 지키고 있을 뿐이였다.

"패밀리어를 위해서임과 동시에 산책이라고 하면 이상합니까."

이쪽으로 산책을 자주 나옵니다. 덧붙히면서 제 가디건을 걸친 세연을 보고 소년은 한호흡을 끊었다. 차분하고 고요한 눈동자가 아래를 향했다가 이내 소년은 사화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리며 천천히 몸을 낮춘다. 어려운 사람. 다른 기숙사지만, 동급생이면서 소년이 파악하기 힘든 타입은 몇 되지 않았다. 눈을 바라보고 있다고 한들, 감정을 파악하기 힘들다. 소년은 몸을 살짝 낮춘 채, 느리게 입을 열었다.

"추우신것 같습니다만. 이만 들어가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919 답레는 늦어도 괜찮습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920 진단 메이커 뒤에 다시 사람이 생긴거 같았어요 (동공지진) 셀프 아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큰일났어요.. 저 현호에게 셀프 아바다 쓰는 거 상상했는데.. 괜히 멋져... (흐려짐)

>>922 아니........!!! 월하야 대체..... 비설 통과되고 난 뒤에 팡팡 풀릴 월하의 비밀을 기대할게요!!!

아ㅏㅏㅏㅏ근육통.. 행사는 즐거웠지만 후폭풍이 오지네요 저녁먹고옵니다 이따봐여 아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ㅈㅇㅈ임

아우프가베님께서 이 방아쇠를 당기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사라지고, 당기지 못하면 당신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https://kr.shindanmaker.com/772466

당기지 않고 셀프 아바다....?

제인주 ㅎㅇ여 다녀오십셔~

제인주 어서와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제인주 잘다녀와여!

가베는... 당기지 않고 셀프 아바다라니...(당황)

>>927 기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 가베도 셀프 아바다에요?????? 저희 스레 애들 왜 이리 셀프 아바다를 좋아해요?!?!

가베주 어서와요!

>>931 사람 없애는 것도 싫고 행복은 어차피 못 느낀다에 가까우니 셀프 아바다..?

>>922 월하야.. ;ㅁ; 월하 비설 기대하겠습니다!
>>924 아니 이분이 증말(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짤) 배드엔딩 없다면서요!

월하는... 음... 그러고보니까 이번 비설... 과연 가능하려나...(두근)

제인주 가베주 어서와!
셀프 아바다 왜...

>>932 아니 왜 행복을 못느껴요... 8ㅁ8 (우럭 가베야.. 가베야야야.......... (찌통당함) (그러는 현호도 셀프 아바다였지)

저희 스레 애들.. 셀프 아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제인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시고 가베주 어서와요!!!
가베... 셀프 아바다라뇨!(우럭)

>>933 아니. 잠깐. 지애주 이것좀 놓고. 배드엔딩..배드엔딩이 아니라 그냥 상상했을 뿐이에요!! 상상!! (흔들림)

잠깐만 월하주 나메칸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는 갱장히 손이 섬세합니다. 상상력도 좋은 편이죠. 뭔가 잘 만들어요 되게.

예야! 도윤주도 다시 어서오세요!!! 왠지 나타나실때마다 인사드린거 같지만..저는 이 스레의 인사맨이니까요!! (???)

오늘부터 월하주 관캐는 인면조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9
아 별 건 아니고 제가 탈통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서요.
새벽에 평창 인면조를 너무 봤더니 정들어서 이젠 걔가 관캐된 것 같아요.

>>942 뭔가 굉장하고 효과적인 탈통방법이긴 하네요... 월하주... 신박해요 .. (납득)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자꾸 오ㅓㅆ다갔다할거라서 안 그래도 돼~인사맨이라도 힘들거야 ㅋㅋ

.dice 1 2. = 1
1. 써
2. 쓰지마

ㅇㅋ 저 독백쓰러감

어 아니 잠깐 혹시나 해서 관캐문서 들어가봤는데... 어?
[system]월하주(이)가 탈통에 실패하였습니다!

"무엇 하나 바꿀 수 없으니까. 그렇다. 외엔 말하긴 그렇죠."
어깨를 으쓱이면서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거든요. 라고 여전히 건조하게 중얼거리고는, 그런 반면 거짓말 굉장히 많이 하고 있잖아요. 란 생각을 떨쳐내려 하지만, 사실은 자기를 해하려고 앉아있었을지도 모르죠. 거짓말같나요? 란 소리가 후훗 거리면서 들린 기분이었습니다. 현호의 대답을 듣고는 고개를 부드럽게 저으면서

"이상하지는 않아요. 그저.. 좀 더 깊이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희미한 표정을 띄웠습니다. 금방이라도 바람에 흩어질 듯 옅기는 했지만, 의미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낮춘 몸을 올려다보며 그의 질문에 여전히 건조하게 답했습니다.

별 일 없는 이상, 그것은 식까지 이어질 것이었습니다.

"그건 그렇지요. (이대로 있다간)얼음동상이 되어버릴 거예요."
파랗게 질린 입술하며, 손끝이 얼어붙는 기분이며. 충분히 자기를 해쳤습니다. 참으로 다양하네요. 비꼬는 듯한 소리를 무시하고는 사각사각하게 녹았다 언 머리카락 끄트머리를 손끝으로 집으며 순순히 인정하고는 바위에 손을 짚고 일어서려 합니다.

앗 가베주의 독백이군요!(기대)

가베주 독백!!!!!!! (햅삐!!) 다녀오세요!!!

>>944 음.. 그럼 알겠습니다 XD 왔다갔다하셔도 괜찮아요!!

으아아 이렇게 탈통을 못해버리면 안됀다 으아아
인면조 좀 보고 올게요 여러분...

다들 어서와요!

무원: 말하지 말라했어.
??:뭘?
무원: 자기를 해치고 싶다는걸. 아차. 말하면 안된댔는데.
??:(동공지진) 누..누가?

예에. 무원쟝은 꽤나 비밀을 질질 새어 흐르게 하는 거려나요.(농담)

잠깐 짬이 나서 갱신합니다:) 오오 가베 독백인가요!(두근)

아 맞다 월하주 월요일 저녁에 시트스레로 와줄 수 있나요?:)


그리고 다들 셀프 아바다 하지 말아요8ㅁ8(<-MPC로 가장 먼저 셀프 아바다를 한 사람)

>>953
앗 네 가능합니다! 월요일 저녁에 시트스레로... 혹시나 해서 미리 묻지만 이번에는 몇퍼센트쯤 갈아엎어야 하나요?

오오오 가베주 독백 기대합니다..!!!
레주 어서와요!!!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 저녁이 참 풍성하겠네요..(도시락 폐기를 본다)(햅삐-)(세연:저는요)(세연주: 넌 안 햅삐.(단호))

소년은 건조한 세연의 말에 대답하지 않는다. 그저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가 사화의 털을 어르듯이 쓰다듬던 손으로 제 짧기만한 머리카락을 쓸어넘길 뿐이였다.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다는 세연의 말에 어떻게 대답해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가 그저 침묵을 지킬 뿐이였다. 그 뒤에 이어지는 말에, 소년은 잠시 자신과 세연이 있는 곳에서 조금 더 지나가면 있는 숲을 바라보면서 평이하게 입을 열었다.

"조금 더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이세연양께는 그리 위험하진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다른 게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소년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을 차분하게 중얼거린 뒤에 낮췄던 몸을 천천히 세워 반듯하게 자세를 곧게 편다. 희미하게 표정을 띄운 모습에, 소년은 고개를 가만히 끄덕였다. 차분하고 평이한, 목소리가 끝나고 나면 다시 침묵이였다. 건조한, 목소리. 무슨 일이 있는걸까, 하는 궁금증을 이내 소년은 지웠다. 말하지 않으면 묻지 않는다. 궁금해하지 않는다. 소년의 철칙이다.

그것은 그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것.

일어나려는 세연의 모습에, 소년은 사화를 안고 있지 않은 다른 손을 세연을 향해 내밀었다.

"잡으십시오. 바위가 차가워서 이세연양이 말씀하신 것처럼 손까지 얼어붙을 것 같습니다."

지나친 배려는 독이 되지 않을까. 소년은, 세연에게 이정도의 배려가 괜찮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지만 이미 몸에 배인 행동으로 소년의 손은 이미 세연을 향해 내밀고 있는 상태였다. 어깨 위에 올라탄 사화가 불만스럽고 경계어리게 미양 - 우는 소리가 들렸다.

>>954 그것은 제가 월요일 저녁에 드릴 질문에 대한 월하주의 답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여요:) 저번의 경우엔 완전히 통과시키기 어려운 비설이어서 미리 말씀 드린 것입니다:D


그럼 월요일 저녁 8시 즈음에 올 수 있나요?:) 제가 사흘 연속 출장이라(...) 그 시간대에 집에 있습니다!

>>953 진이가 먼저 셀프 아바다 했잖아요 8ㅁ8 (찌통) 스레주 어서와요!!!

>>958
Aㅏ 그렇군요. 음. 그러면 제 답변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그대로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걸까요... 아무튼 그 시간대라면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때 가겠습니다!

아 잠시만..진통제.. 진통제가 필요해............ 8ㅁ8 ........ (말할 수 없는 고통)

현호주 왜... 많이 아프세요???

>>962 어... 그... 음.. 네 그런것.. (?) 이라.. 처음이랑 두번째가 굉장히 아프네요... 갑자기 훅 오네요 통증이...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세연아....... 세연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가베랑 마찬가지로 현호가 뭘 어떻게 못해줘서 미안하다!!!!!!!!!!!!!!!!! (확성기(통곡))

>>963
아... 뭔지 알 듯 모를 듯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게 맞다면 굉장히 힘드실듯한 그거... 아...(토닥토닥)(부둥부둥)현호주 아프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

>>964 (부둥받음(토닥받음(햅삐!) XD 괜찮아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월하주!

진이는 어쩔 수 없었어욥... :3c

>>960 그때가 되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D

>>961 만약 제가 생각하는 달마다 나타나는 통증이라면.... 힘내요...ㅠㅠㅠㅠ

>>966 진아.. 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ㅁ8 (오열

만약 생각하신 그거 맞을 겁니다!! XD 예아!! 해피하네요 아주......... 고마워요 스레주!!!

그럼 전 이만... 월하 뉴 이미지 그려올개오...

"위험하지. 인정해."
딱히 길게 말할 생각은 없다는 듯 짧은 긍정이었습니다. 사실은 아닌 것을... 잘 알.. 눈을 감았다 떴을 때, 그 생각들을 떨쳐낸 듯 은은한 빛의 달보석이 눈 안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저 무시하는 것 뿐이지요. 몇십분도 더 전부터 그랬음에도 사라질 리가. 막대한 부담도..바라보던 시선도 잊을 수 없었어요. 현호가 내민 손을 보고는 별 일 없다는 듯 고개를 돌려 바위를 바라보았습니다.

"난..괜찮아. 얼어버린다 하여도 결국 녹게 마련이지."
영영 얼어붙은 채로 남아있을 건 아니니까. 라고 말을 잇고는. 바위를 짚고 일어나려 합니다. 그렇지만 내밀어진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면목없으려나. 라고 생각하고는 일어서서는 자신의 차갑고 바위를 짚어 약간 얼어 붉게 변한 손을 내려다보고는

"그럼 녹여줄래?"
라고 물음을 던졌습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널 좋아하나 보구나. 라고 왠지 사화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작게 중얼거렸습니다.

ㄷㄷ 현호주 힘내..엄청 아플텐데 그거..
오 그리고 가베 독백이라..

현호주.. 진통제는 드릴 수가 없지만..(쓰는 진통제가 약간 통계를 통한 조합 맞춤이라) 안 아프길 바랍니다..

꼭 아랫배를 따뜻하게 지지고 어혈 때문에 통증이 심할 수도 있으니까 내일 병원 가봐오8-8(보듬보듬)

시트를 내놓고 모 사이트가 터져서 합류가 엄청 늦어버린 한성주입니다.
혹시 제가 복귀를 해도 괜찮을까요? 흑흑.

어서오세요 한성주!! 오랜만입니다! 네네 복귀 가능해요!!XD 스토리는 위키란 맨 마지막을 봐주세요!!

참고로 오늘은 진행이 없어요8-8 제가 오늘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ㅠㅠㅠ 대신 내일은 진행이 있습니다!!!

>>974
넵 감사합니다!

짧은 긍정에, 소년도 그저 고개를 가볍게 주억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다만 소년이 내밀었던 손을 거두어들인 것은 고개를 돌려 세연이 짚고 있는 바위를 보며 중얼거리는 말이였고 그것을 거절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저 천천히 손을 거둬들인다. 거절당한다고 한들, 소년은 소위 말하는 어색함을 느낄 일이 없으니까. 바위를 짚고 일어나려 하는 세연의 모습에 소년은 천천히 뒤로 한발 물러나서, 적당히 세연과 거리를 벌렸다.

사화가 다시금 귓가에 대고 우는 것에 소년은 사화를 받치고 있는 손으로 가만히 쓰다듬으며 어깨 위로 다시금 안전하게 올라탈 수 있도록 자세를 고쳐주다가 세연의 질문에 느릿하게 눈을 깜빡인다.

"그러니까."

한호흡. 소년은 말을 끊고 세연의 눈을 바라보면서 잠시 입을 다물었다.

"손을 녹여달라는 말씀이십니까."

차분하고 절제된 존댓말이 소년의 입밖으로 떨어졌고 좋아하나 보구나 라는 대답에는 그저 고개를 끄덕인 뒤 소년은 손을 뻗어서 조심스럽게 세연의 붉게 변한 손을 흔들림없이 붙잡은 뒤 일단 제쪽으로 당기려할 뿐이였다.

차분하고 조용한, 무뚝뚝한 표정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실례하겠습니다. 예의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을 속삭이고는 소년이 조금 더 손을 움직여서 그 붉게 변한 세연의 손을 가만히 제 손으로 붙잡았다. 제 손보다 현저하게 작은 그 손을 붙잡았지만 애정이 담긴 것도 아닌, 그저 평이하고 차분한 세연의 말처럼 녹여줄래? 라는 물음에 충실한 행동이였다.

안녕하새오 한성주...!

와 개피곤;;;;;;;;;;;;; 님들 오하요@@@@@@@@@@@@@@@@@@@@@@@@@@

츸사주 안녕하새오...!

그리고 다시 인면조를 많이 봤더니 관캐를 잊을 수 있... 아니 그건 좀 아닌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은...?
아 저 근데 진짜 인면조한테 치인듯

>>970-971-972

예야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XD 하지만 다이죠부입니다!!!! 그..그리고 스레주.. 내일 일요일이에요!!! XD

>>973 한성주 어서오세요!!!! 처음..처음뵙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츸사주 어서와요!!! 곰방와!!

>>980 인면조에게 치이고.... 음음....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하주 금사빠 ㅇㅈ합니다;;;;;;;;;;;;;;;;

>>98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님 다이죠부 ㄱㅊㄱㅊ하심?

야호 이제 집ㅂ 감미다 다들ㄹ 오하요~~~~!!!!!!!!!@@@@@@@@@@@

>>973 헐ㄹ 한성주 어서와요!!!!!!!!!! 복귀 환영함ㅁ니다!!!!!!!! '∇'

>>977
안녕하세요!

한성주 츠카사주 안네케주 어서와!
ㅋㅋㅋㅋㅋ 왜 인면조한테 치이고 그래..

>>984
정말 감사합니다! 그대로 복귀 못하는줄알았네요 허허허.

안네케주 안녕하새오!!!

>>983
아니 하지만 새벽에 약 3시간동안 인면조만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캐 잊을 수 있어요 아마도
...방금 관캐 위키문서 보고와서 좀 심장이 덜걱거리지만 아니겠죠 뭐

>>985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 월하주에요!!!

>>986
새벽에 3시간동안 인면조짤이랑 인면조 연성만 봤더니... 아 그리고 도윤주 지금 바쁘신가요? 바쁘시지 않다면 일상 이어올게요

한성주 츸사주 네케주 어서와요!
으아니 한성주 이게 얼마만이에요!(둥기둥기둥기)

>>987 야호 복귀하셔서 다행이에요!!!!!!! 아니 막ㄱ.... 터진 게 너무 급작스러워서 대비도 못했었으니까.....(토닥ㄱ


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월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면조 관캐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성주 하이염@@@@ 안네케주도 어소삼;;;;;;;;;;;;;

>>988 진짜 님 관캐 누군지 너무 궁금함;;;;;;;;;;;;;;;;;;; 후 저도 좀 치이고싶다;;;;;

한성주 복귀 축하드립니다!!!!!!!!!!!!!!!!!!!!!!!!!! 어서오세요!!!!!!!!!!!!!!!!!!!! 안네케주도 어서와요!!!!!!!!! 집에 조심해서 들어가시구요!!!

>>983 다이죠부 ㄱㅊㄱㅊ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8 아니 일단 관캐 위키문서를 보고 심장이 덜걱거리는게 문제 아닌가요... 탈통 못하신거 같은데.... (흐려짐)(말잇못)

>>990
안녕하세요!(두두둥기!)

>>992 오래 돌리면 좀 치이지 않음????? 저 감정없던캐랑 8시간 역극하고 바로치임

어어음.. 왠지 한성주에게 소개를 해야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동공지진) 현호를 굴리고 있는 오너 현호주입니다!! 앞으로 찬찬히 알아가면 되겠죠!! XD 다시한번 복귀 축하드리고 어서오세요. 대비 못했으니 어쩔 수 없죠 ! 그래도 잘 오셨어요 한성주!! (둥기둥기)

야호 다들ㄹ 안녕하세요@@@@!!!!!!!!!!!!

>>992 님 저 님한테 할말있음;;;;;;;;;;;;

>>995 이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척차단EX 마스터시네;;; 도저히 익숙해질수가 없어.. 채헌주 어서와요!

아 그러고보니까 저 인외덕후라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캐릭터들이 오브젝트 헤드(그러니까 이미지랑 비슷한 느낌)화 하면 머리가 무슨 물건일까요
월하가 옵헤되면 머리에 유리주전자 올라가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프로-기척차단 어쌔신크리드 암살마스터 능력치 맥스 찍으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9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좀 적응하실 때가 된듯;;;;;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