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현재 AU가 진행중입니다:3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1002 실화에요ㅇ____ㅇ??????????;;;;;;;와;;;;;;;

뭔가 포스트가 하나 거 늘은 느낌이네요:3 안착합니다!


아 내일 출근.(흐릿)

전판 1000 에 대한 스레주 답변 드릴게요.

잠시만요 에버노트 설정좀 만지고 다시 보내보든지 아니면 설정째로 웹박 다시 드릴게요.....앗쉬...

아니 캡 나메칸 뭐죠ㅋㅋㅋㅋㅋ

천천히 보내주셔도 됩니다! 전 내일 출근을 위해 진짜로 잘게요! 안녕히....!!!!

레쥬 굿밤@@@@@@@@@@@@@@@@@@@@@ 와 화력 실화냐 미치겠다진짜~~~~~~~~~~@@@@@@@@@@@@@@!!!!!!!!!!!!

도윤주가 새 판에서 인사 올림다 즈드라스트뷧-쩨!
헐 그러고보니 1002 무엇..?(동공지진

아니 그리고 방금 데이터베이스 뭐시기 뜬건 도윤주만 그랬던 거신가!(동공지진

야호 오늘도 지정하기 귀찮아서...(흐릿ㅅ)

전판 >>959 예압 잘랐어요!!!!!!! 사이카 양갈래가 기분 노멀할때만 그렇게 한다는 이유도 있긴 한데 막 우울 암울한 상태에 있는 애가 양갈래 하고 다니는 게 왠지 비주얼적으로 안 맞기도 하고..... 그리고 저도 푸른 단발 짱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함ㅁ니다!!!!!!! 야호 단발 최고!!!!!!!! ^▽^ 단발에 잘생기기까지 하신 영멘님 최고존엄 만세!!!!!! 영멘영멘영-멘7777777!!!!!

>>965 워후~~~~~!!!!!!! 강한이 드림셀프 가즈아~~~~!!!!!!!!!


지애주 어서와요!!!!!!!! 엫 잠이 안 오신다니...(토닥

>>9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괜찮아요 저 사실 비참한 엔딩은 너무 슬프고 그래서 못짜거든요@@@@@@@ ㅇㅇ 단발이에요 분ㅇ위기 안맞기도 하고 제가 단발을 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몰라요 그건 언젠가 풀릴거라고 생각ㄱ합니다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ㄴㄴㄴ 저 잘 모르겟ㅅ는데요 제가 좀 눈치가 없어서;;;;; 님이 직접 풀어주셔야 팍 하고 감이 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한대 맞는다뇨 ㄴㄴ 때리지는 못할 것 같은데;;;; 그 직접 해주면 츸사 손이 목둘레를 막 감싸게 되는 상황 오고 그럴 거 아니애요 그건 진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싫어서 도망갈듯;;;;;;

앗 캡 잘자!굿밤되어랔ㅋㅋㅋㅋㅋㅋㅋ아니 캡 나메칸 뻘하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버노트야 좀....(뒷목)

일단 안녕히 주무세요!!!!!

.........???????????? 아니 링크공유가 왜...... 앗시.... 애버노트.......(머리짚)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우리 유채헌양 요즘 많이 실망스러운 거 알지?"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았지만 그녀가 자신과 다른 길을 걷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무슨 이유로 레지스탕스측에 가담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멍청한 선택에 애도를 표하고 싶었다. 츠카사는 연회장 테이블에 털썩 주저앉아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검지 손가락을 뻗어 의미없이 테이블을 두드렸다. 제 눈에 비춰지는 그녀의 일그러진 얼굴이 몹시도 거슬렸다.

"그나저나 얼굴 좀 펴는게 어때? 무서워서 쳐다보질 못하겠다 야."

장난끼 가득한 말투였지만, 말을 내뱉는 순간에도 그녀를 흘겨보고있던 츠카사의 눈빛은 차갑기 그지없었다.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땐 언제나 장난스런 태도를 보이며 그녀를 대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지금의 상황은 자신에게도 절박했기에 과거처럼 웃으며 장난스레 시비를 걸만큼의 여유는 존재하지 않았다. 천천히 시선을 돌려 연회장 내부를 스윽 훑어보았다. 다들 평소처럼 아무일 없다는냥 행동하고 있었지만 그 안엔 미묘한 기류가 감돌았다.

"어디 가려고?"

나가려던 것 같은데. 느릿하게 다리를 꼰채 서서히 시선을 내렸다.


-

"글쎄, 모르겠던데."

유채헌의 삶에서 레지스탕스 활동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라는 명목으로 싸우기에는 세상에 대한 그 어떠한 감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만약에 레지스탕스가 이긴다면 유채헌에게 득이 되긴 하겠지만, 글쎄.
어찌 됐든 사기노미야는 유채헌과 반대 쪽의 사람일 게 분명했다. 테이블에 앉아 시야가 낮아진 사기노미야를 내려다 본 유채헌이 입을 열었다.

"아, 그래. 부딪힌 건 미안."

전혀 관계가 없는 사기노미야한테 화풀이를 할 정도로 비이성적인 성격은 아니었다. 유채헌은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표정을 갈무리했다. 아니, 둘 다 걷는 길이 비슷할 테니 비슷비슷하게 위협적일 수도 있겠지. 학교이니 도를 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수밖에 없었다. 아, 진짜. 유지헌 언제 죽지.

"밖에."

네가 알아서 뭐할 것이냐는 질문과 대답 중에 고민을 좀 했다. 굳이 시비를 걸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짧게 대답하는 것으로 그쳤다.

ㅇ아니 걍 전체 복사 했더니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 잊어주세요.....

(진땀) 근데 진짜 아씨오 휴일.........(주먹울음)

"아니요. 제가 벗어드리지 못할 망정, 오히려 여자가 남자에게 옷을 벗어주다니, 품위에 어긋납니다. 그리고..."

추위에 떨면서도, 옆에서 따라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말했다.

"당신이 제게 옷을 벗어준다면, 이번엔 반대로 당신이 춥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겨 정원으로 향한다.
얼마나 흘렀을까, 정원에 벌써 다 도착했다. 겨울임에도 무언가 볼 것이 있을 것이라는 내 조그마한 기대와는 다르게, 정원에는 아무 것도 없이 황량하다. 계절을 거스른 것은 아니었던 건가.
그래도, 벤치는 있는 듯 했다. 나는 차가운 벤치에 앉아서, 추위를 쫓아낼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불이라도 붙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정말 아무 것도 없군요. 이 정도는 아닐 줄 알았는데..."

잠깐 한숨을 쉬고, 다시 그녀에게 말한다.

"깊은 밤, 정원에서 작은 불꽃이 있었다 한들, 아무도 모르겠지요? 아씨오, 나뭇가지."

정원 바닥 이곳저곳에서 바스라지고 부러진 나뭇가지들이 손에 잡혔다.
나는 그것을 한 곳에 잘 모은뒤, 다시 마법을 썼다.

"인센디오."

나뭇가지에 불이 붙고, 불의 열기가 내 몸을 녹인다.
이제 좀 따듯하네.

허허허허헣 내 손은 곰손 내 머리는 돌머리

사이카주도 안녕하세요!

>>997 아연주 츸사주도 금적 좋아하시나요..! 두분 금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금적이 귀족적이라면 금자는 뭔가 왕족같아서 좋지 않나요...!

지켜보는게 유잼인 일상인거에요!!!!

잘자요 캡!

아. 몸이 녹진녹진 녹아가는 기분입니다... 정말 좋아..

>>8 후 듣던중 정말 다행이네요; 저 이제 밤에 푹 잘수있읃릇;;;님도 캐에 취향좀 넣으시는 스타일이셨네요;;; ㅇㅈ합니다 걍 나중에 어케든 될듯;;;하;; 좋아요 나중에 풀어드림;; 근데 제가 막 비설 심하게 가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딱히 별거없을듯;;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갈 정도면 레알 진짜 너무너무 오지는 팩트로 싫어하는 거잖아요;;; 저 살짝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 입은듯;; 아 근데 상황 떠올려보니 조금 짜릿하네요; 함 ㄱ?

>>13 님 왜 저 수치플시키심;;;;;;;;;;

>>21 아니 다 복사될 줄 몰랏어요 위에 지운 줄 알았ㅇ므;;;;;

레주 안녕히주무세요@@@@@@@@@@@@@@@@@@@@@@@@@@@@@@@@@@@@@@@@@@@@@@@@@@@@@@@@@@@@@@@@@@@@@@@@@@@@@@@@@@@@@@@@@@@@@@@@@@@@@@@@@@@@@@@@@@@@@@@@@@@@@

자고로 일상은 따스한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봐줘야 한댔어여(대체

>>18 금자 좋죠 근데 저 진짜 금자캐릭터 거의 못봐서;; 한 번 보고싶음 ㄹㅇ

>>22 하;;; 마음을 추스리는 의미에서 렌지에 만두 좀 돌리고오겠음;

>>25 네 다녀오셈;;;;;

>>25
츸사주는 만두 돌리고 오시는구나
저는 핫도그 돌리고 와씀다

>>24 우.와. 매. 우. 따.스.해.서.........죽을것 같은데요!!!!!!!(동공대지진)

전 이제 진짜로 자야겠습니다 굳밤되세요!

아씨 핫도그 덜익었어

https://youtu.be/YOp5hLtR4UI

밈들 귀여운 거 보고 가세요 구텐모르겐~~~~~@@@@@@@
답레 이어오겟슴다... (줄

지애주 얼른 주무세요 굿밤!!!

>>30 렌지 핫도그는.... 표기보다 더 돌려야하더라구요..

제인주 어서와요@@@@@@@@@@@@@@@@이분 오자마자 바쁘게 답레 이으러가시네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링크 보고 오겠심다

>>28
그렇다고 해서 막 이러면서 꺄핳핳!!!!!일상!일싸아아아아아앙!!!!!!하면서 팝콘 으적거릴순 없자나여 >-<♡(대체

지애주 잘자!굿밤되어라 :D

잘자요 지애주!

아. 렌지 핫도그는 집 전자렌지에선 더 돌려야 하더라고요.
집 전자렌지를 편의점에 있는 제품으로 샀었으면 좋았을 텐데..왜 그냥 전자렌지를 사선..(사실 그래도 전자렌지가 있게되어서 좋다고 한다)

앗시. 나메칸.. 깜박함..

지애주 안녕히주무세요!!!!!좋은꿈꾸시구요''*!!!!!!!

>>24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줍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30 ㅠ____ㅠ힘내세요.......ㅠㅠㅠㅠㅠ

어서와요 제인주!

오버토끼 귀여워!!!!!!!!@@@@@@@@@@@@@@@@@@@@@@@@@@@@@@@@@@@@@@근데 그와중에 춤 잘추는거 실화?@@@@@@@@@@@@@@@@

핫도그 마싯다

>>34 않이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뭐에요ㅇ___ㅇ!!!!!!!!!!

앗앗 제인주 어서와!! XD

>>30
핫 그거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거야?그러면 한 30초~1분정도 더 돌려야 안에까지 따끈해지더라;;표기를 믿으면 안되는거시야..

제인주 어서오시구 헉 오버토끼''*!!!!!!!!!!!!!!1 뭐예요진짜 완 전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34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잠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 어서와요.

와씨 도윤주때문에 웃겨서 타자를 못치겠잖아요ㅋㅋㄲㅋㅋㅋㅋㄱㄲㅋㅋㅋ웃겨서 손떨렼ㅋㅋㅋㅋ

>>37 >>41
예에에에 유용하게 잘 써주시란! >ㅁ<♡
엄 그리고 저 짤로 말씀드리자면..개꿀잼 일상을 지켜보며 미소(?)짓는 도윤주의 모습..?
사실 그냥 짤줍해온거라서 잘 몰라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웃기긴한데...그와중에 줍줍.........하.. 새벽에보니까 심장에 안좋고 웃기고 좋네요(??)

>>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좋은 거임!웃으면 복이 와여 예에에에 XD

새벽에 심장에 안좋고, 웃긴 짤이군요... 저런 표정으로 일상을 지켜보시는 도윤주라니 참....죽을(?)만큼 행복하네요...

>>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에 현호주도 유용하게 잘 쓰시란! >-<♡
그쵸 역시 저런짤은 새벽에 봐줘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50 예에......!!!!@@@@@@@@@@@@@@@@@@@@@@@@@@@@@@@@@@@@@@@@@@

아 근데 핫도그랑 만두 이야기 나오니까 배고파졌다... 커피!!!!(?)를!!!!

여자이기에 남자에게 옷을 벗어주지 못하고, 남자이기에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 혈통에 관한 주의와 더불어 자신이 참으로 싫어하는 사상 중 하나였다. 자신은 제 어머니가 여성이었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그저 남성을 생산하기 위한 도구이자 아름다운 장식물. 가문의 수준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일정한 수치. 좋지 않은 말이다. 저 말은 자신을 괴롭게 한 원인이기도 했다
그러나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다. 자신은 그의 말에 반발해서는 안 된다. 그의 마음이 넓다 해도 제 주제를 알아야 했다. 저하低下는 미덕이자 의무다.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응당 그래야 한다.

그가 받지 않겠다니 더 할 말은 없었다. 거절에 수긍하며 그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았다. 과연 추위가 만만치는 않았는지, 그는 모은 나뭇가지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사소한 일이었지만 위험한 행동이기도 했다. 사고는 언제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산불은 짓밟아 죽였다고 생각한 작은 불씨에서 번져나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계절은 겨울이다. 주의해서 나쁠 것은 없기에, 또한 그위 성격이 관대한 편이기에 굳이 말을 꺼내어 알렸다.

"따뜻해졌네요. 하지만 불이 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겠어요."


// 갸아아악ㄱ 이번 턴부터 멸치로 갈아타서 속도가 짐ㅁ 느려짐 주의입니다.... ;∇;

앜ㅋㅋㅋㅋ잠깐 현호주 지금 현호 의자에 앉아있고 제인이는 바닥에 앉아있는거였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어쩌지 저 현호 바닥에 묶여있는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암튼 마저 이어옵니다

예에 멸치어장 동지!!!!

"우리 사이에 왜 거리감을 두고 그래? 섭섭하게."

츠카사는 유채헌이 그리 살가운 사람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있자면 가끔 냉랭한 느낌을 받곤 했었다. 웃는 얼굴을 거의 볼 수 없다는 사실은 말 할 필요도 없었고. 딱히 보고 싶지도 않았다. 테이블을 두드리던 행동을 멈춘 츠카사는 내렸던 시선을 천천히 올렸다. 그녀의 표정을 보니 저 까지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시비라도 걸어볼까 했지만 무덤덤한 반응이 돌아올게 뻔했다. 그녀는 제게있어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재미없는 사람이었다.

"그런 대답은 원숭이도 할 수 있는데. 두리뭉실한 대답말고 정확한 목적지를 말해봐."

그녀는 자신과 오래 대화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솔직히 옆에 붙어있는다고 자신에게 득이 될 것도 없었기에 더 이상 말을 섞지않고 그냥 보내주려 했었다. 하지만 대답을 듣는 순간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아 가볍게 시비를 걸어보았다. 이번 역시 큰 반응을 기대하긴 힘들 것이다. 한숨을 내쉬며 테이블에서 일어나 하오리의 매무새를 바로잡았다.

"데려다줄까?"

어차피 할 것도 없는데.

>>49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의 일상을 지켜볼때는 특별히 저것의 4배정도로 더 따스하게 바라봐드려여 ㅇ,<
엗 근데 왜째서 커피죠!맛난걸 드시란!

>>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의자랑 바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이라면 의자에 묶어줬겠지...라고 생각했죠ㅋㅋㄲㅋㅋㅋㅋㅋㅋ다녀와요!!!

>>56 커피에 우유넣고 이것저것하면 배불러요... 사실 커피타서 그.. 한끼로 먹는 미숫가루+곡물 쉐이크에 섞으려구...

아 여담인데 세연쟝이 현호 꼬실 때 아마 이 자세로 현호 위에 앉지 앉을까요. 아 나 이렇게 그네 타는 거 무지 좋아했는데.

세연쟝: 아니 이런 자세로요?(동공지진)
데이세연쟝: 팔도 어깨에 얹으면 나쁘지 않은 자세이지 않겠느냐.
세연주: 알게 뭐야. 그 자세 지젼 요염하고 멋질 거 아냐!(<이인간이 모든 원흉)

>>58
뭔가 이것저것 첨가물(?)을 넣으실 예정이었구나! '^'*
엗 그런 조합은 처음인데 맛은 어때!궁금해졌어!

그보다 도윤주도 슬슬 배가 고프니 맛난거...는 무슨 박하사탕으로 떼웁시다 체엣 ㅡㅡ;

앗시 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자세인지 알긴 알것같ㄴ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터졌잖아요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세연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대지말고 답레나 이으러 갈게요 저 답레 안 들고 또 나타나면 때려주셈;;;;;;;;;;;;

>>60 솔직히 박하사탕 맛있는거 ㅇㅈ합니다 ;; 근데 배는 안 찰듯;;

엇 복구 됐네양!!! 어휴 놀랐다;;;

>>5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이제 세연이 있는 쪽 들어갔다가 그거보고 죄송합니다 오붓한 시간 보내세여!하면서 다시 나오면 되는거져?(대체

>>59 현호: (흐릿)
현호주 : (격뿜)
현호: (먼산)

본격 세연의 유혹이냐구요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앉으면 현호 그냥 대답안하고 맙니다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만 똑바로 바라보고ㅋㅋㅋㅋㅋㅋ입 꾹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21 히 근데 사설 어떻게 될지 몰라요 고통받을지도 모름@@@@@@ 은 농담이고 뭐 무난하게 갈듯;;;;
ㅇㅇ 그런듯함요 사실 저 양갈래도 좋아하거든요@@@@
앗싸 그럼 나중에 풀리는거 기대하고 있을게요~~~~~ 근데 그 나중이 엔딩날 때면 저 좀 기다리다 목이랑 머리가 분리될지도 몰라요;;;;; 아 저도 님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별거없을 예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네 츸사한테는 좀 미안한데 ㄹㅇ 15지는 ㅍㅌ로 모든 각도로 재도 완벽하게 싫어할 각임;;;;; 진짜 평소에는 츸사 무서워도 도망 못가는데 그건 무서움을 뛰어 넘을정도로 질색하는 그거라서 도망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나중에 함ㄱ임@@@@@@@@


>>31 헐 귀여워...!!!!!!!!!! 아 맞다 제인주 저 자랑할 게 있는데요 저 ㅇ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오버토키 초코롤빵 먹을거예요~~~~@@@@@@@@@



제인주 어서오시고 지애주 잘자요!!!!!!!

>>59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세연의유혹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웃겨죽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아연주 어서와요

>>61 이분이ㅋㅋㅋㅋㅋㅋㅋ자꾸 오락가락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ㄱㅋㄲㅋㅋ

>>64 아니 오해ㅋㅋㅋㄲ도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62
ㅇㅇㅇ 맛은 있는데 배가 안 불러여;;;;;먹어도 먹으나마나한것 --;
아참 답레 기다린다고 해놓고서 기절잠잔거 ㅈㅅ해여 ㅠㅡㅜ 몸상태가 버틸 수 없었음;;

다들 어서오시고 안녕히가세요!!!

그치만 저 자세 어디서 봤는데 진짜 유혹적이었다고요! 사람 꼬시는데에 그정도도 안하면 어떡합니까!(아님)(전제조건이 틀려먹었어!)

아니 그것보다 도윤아.. 어째서..(흐릿)

현ㅋㅋㅋㅋㄱ호ㅋㅋㅋ얔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고생길ㅋㅋ이ㅋㅋㅋㅋㅋㄲ훤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무표정)(당황)(당황)

아니 세연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제님 너무 멋져서 약간 말 안나오려고 함;;;; 근데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의 유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고 안녕히 가세요!

>>71 전제가 틀렸어요!!!!!!!!!!! 꼬시는게 세연의 유혹이였냐구!!!!!!!!@@@@@@@@@@@@@@@@@@@@@@@@@@@@@@@@@@@@@@@@@@@@@@@@@@@@@@@@@@@@@@@@@일면식 한번밖에 없는 남자애 위에 앉는 세연이 복지좀요!!!!!?!!!!

아니 그거야 저 상황이면 당근빳다 오해하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ㅈ..저는 아무것도 못 본 거예요!(볼 발그레(시선회피

안ㄴ니이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보고 진짜 웃었잖ㅎ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이의유혹@@@@@@@@@@@@@@@@@@@아 영주 저 댕터졌네좀 쓸게요@@@@@@@@@@@@@@진심 댕터졌잖아요@@@@@@@@@@ㄲ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

대답안하는 현호 귀여ㅅ웤ㅋㅋㅋㅋㅋㅋㅋ 동요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꿀잼이네영(팝팝)

아~~~~~~~~~~~데이세연 진짜 댕오져버리는 부분이구요~~~~~~~~저 이제 여기서 팝콘까면 됩니까???????????하 미치겠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의 한수였슴다 ㄹㅇ루다갘ㅋㅋㅋㅋㅋㅋㅋ하 세연쟝 현호랑 일상할때 꼭 한번 해주셔야함 ^-^*(??

>>79 저 자세에서 동요 안할리가!!!!!!!!!!!!!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이고 저렇게 앉아도 그냥 보고 말듯 현호는;;;;;;;; 아 진짜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데이세연 끝내주는데 왜 현호에요!!!!!!

>>82 아 물론 누구라도 동요했을듯요;;;; 현호 대단하쟌 아연이라면 당황해서 넋이 나갔을 것 같은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데이세연 여제포스에 이미 무릎 꿇고 오는 길임다;;; 개쩔어요 솔지끼 이건;;;; 하지만 현호도 귀엽다

>>83 제인이에게 하듯이 옷차림에 대해 이야기나 안하면 다행.......(절레) 현호ㅋㄲㄲㅋㄲㅋㄲ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불쌍하고 재미없엌ㅋㅋㄲㄱㅋㅋㅋㅋㅋ

ㅋㅋㅋㅋ옷차림..(검은 시스루 차이나드레스)(등 다 파임)(장식 많은 올림머리)(응.. 현호 아니더라도 태클 걸만해..)

"그렇죠, 그러니까 불이 번지기 전에 아구아멘티를 써야겠죠."

몸이 따듯해지니까 나른해졌다. 벤치에 앉아서, 잠깐 상념에 빠져 앞을 멍하니 바라본다.
무슨 바람이 들었을까, 입이 저절로 열려, 나와 친해진 사람-도윤 선배라던가-에게도 꺼내지 않았던 얘기를 시작했다.

"당신은, 왜 이쪽에 들어왔어요..? 아, 일단 벤치에 앉으세요."

숨을 크게 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간다.

"저는요, 모든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그 사람이 머글이든, 마법사든. 모두랑 친해져서, 같이 놀기도 하고, 누군가와는 사랑도 하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리고 전 그럴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세상이,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저는요, 제가 그냥 평범한 순혈 가문의 자제인줄 알았어요. 그냥 남들보다 교육이 더 힘든가보다, 그랬어요. 그런데 사실은 저희 가문이 '그'를 따르는 가문이었고, 심지어 저는 평범한 자제도 아닌, 후계자더라구요. 저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이런 운명이 정해져 있던 거였어요... 저는, 후계자로서 가문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어요."

씁슬하게 미소를 짓는다.

"참 웃기죠? 겨우 제가 이러는 게. 남들은, 저보다 훨씬 더 비참하대요. 훨씬 더 사연 많고, 훨씬 더 힘든 삶은 산대요. 그런 것에 비하면, 저는 완전 행복한 거죠. 주변에 누가 죽지도 않았고, 그저 모두와 친해지겠다는 말도 안 되는 공상을 꾸지 못하게 된 것 뿐인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저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가증스럽겠죠. 실컷 비웃어주고 싶겠죠. 겨우 그것뿐이냐고 말하고 싶겠죠. 다 알아요.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

눈물이 끊이지 않는다.

"아하, 아하핫... 이렇게까지 울면, 안 되는데.. 품위를, 지키지 못하는데.."

앞이 뿌옇다. 나는 그렇게, 소리를 죽여 한참을 울었다.
겨우 울음을 그치고, 다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실례했네요, 또 품위에 어긋나는 짓을 해버렸어요. 어, 음... 제가 맨 처음에 드렸던 질문은, 그냥 무시해도 돼요. 애초에 대답을 들으려고 한 질문이 아니어서."

"원래 거리를 뒀던 걸로 기억하는데."

처음부터 사기노미야와 가까웠던 적이 없으니 이런 대답이 나온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당장 못 나가도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좀 나아질 것 같았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아까랑 똑같기만 했다. 유지헌 때문에 시간을 버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증오만큼 비이성적인 행위가 어디있다고.

"어디로 갈지 제대로 안 정했어."

기껏해야 연회장 근처를 멤돌다가 감정이 정리가 되면 다시 기숙사로 갈 생각이었다. 연회장에서 유지헌에게 엿이나 먹으라는 뜻의 편지를 쓸까 생각했지만 '저런, 화가 많이 났나보구나.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니?' 따위의 질문이 돌아올 게 뻔했다.

"아니. 너 어디 가던 거 아니었어?"

부딪혔을 때 분명 저와 반대되는 반향으로 걸었던 걸로 기억했다. 그게 아니더라도 거절을 했겠지만.

>>85 현호: 안추우십니까. & 무겁습니다만.

ㅋㅋㅋㅋㄲㅋㅋㅋ현호 재미없군요(퉤이)

>>59
강한 : 어, 어... 풍기문란이에요...

헐 세연쟝 대박이네요 솔직히 넘어갓다;;;

>>85
옷차림 넘나 파격적인것..;;;;;;;
이 와중에 무심한 현호도 재밌는거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시 왜 배경 새까맣게 나오냐 갸악 --;

>>84 아 아까 그것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그거 너무 현호 다워서 계속 엄마웃음 하면서 봤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호는 그게 유잼인듯;;; 딱딱해서 더 유잼임 (?????) 결론적으로 현호 귀엽다구요 (당당)

아 강한아... 강한아...ㅜㅠㅠㅜㅠ 8ㅁ8

아닛ㅅㅅ 강한이 너무찌통이잖ㅎ아요....(우-럭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ㄴ데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숭이 뭔데요 진짜 대뿜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무심한 현호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넋놓기는 커녕 옷차림 지적하고 있어;;;;;;;;후;;;;;;;;;

헐 데이세연쟝 검은 시스루 차이나드레스였음요??;;;;ㄴㅏ 왜 지금알았지 이케 오지는 걸;;; 진짜 데이 세연 쩐다 저 명예 데이니까 데이세연 모실 수 있나요??;;;

>>94 츠카사가 그런 대답은 원숭이도 할 수 있다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원숭이로 바꿔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세연:(어떻게 꼬셔야 하는지 고민한다)(레질리먼시리도 써서 샅샅이 파헤쳐서 기억과 감정을 이해하고 그걸 기반으로 해야하나)
세연주: 아직 넌 레질리먼시 못 써! 이론은 알고 있지만..

>>89
데이세연: 풍기문란..아니다.

아... 강한아.......8ㅅ8 강한아......8ㅁ8 아니 강한이 너무 찌통이야........ㅠㅜㅜㅠㅠ(우럭

>>93 딱딱해서 유잼ㅋㅋㅋㅋㅋㅋ뭔데요!!!!!!(엎어
아 근데 진심 현호다운거 ㅇㅈ아님???;;;

>>98 현호가 말한 미래에 대해서 휘저으시거나 현씨 가문에 대해 들먹이심....되려나.....? 현호가 좀 묵묵해서...

>>98
아무리 생각해도 풍기문란...

>>101 현호: (끄덕)

>>99 으악 (콰장창) 그 설명은 안되는데 현호의 무뚝뜩함에서 오는 그런 재미가 있다니까요;;;(헛소리) 진짜 ㅇㅈ임다 현호주 현호 캐해석 찰떡이심;;;;

그것보다 강한이 찌통.. 데이세연이야 완전 정신적으로 와장창 맛이 갔다지만 강한이는..(우럭)

>>100 그건 미래의 세연주에게 맡기면 됨다! 적어도 이 AU에서도 팔려간다란 이야기는 들었을 것 같고요.. 현가가 모계중심인 것도 알 거고.. 그런 걸 바탕으로..?

>>103 오키 알것같음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무뚝뚝함에서오는 반응이 좀....ㅋㅋㅋㄲㅋㅋㅋ제캐릭이니....해석은...음 ...

>>104 예아 그렇습니다. 그쯤으로 흔들면 아마 동요는 할거에요....?(자신없음)

아니 헐 다른스레에다가 레스 달뻔했어여 후 하마터면 쪽팔려죽을뻔;;;;

>>95
아니 그상황에서 옷차림을 지적할 수 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근데 현호니까 ㅇㅈ함미다 그정도로는 절대 흔들리지 않을듯!

>>105 아 사실 저는 언제나 제 캐가 제일 낯섬다... 그래서 캐입 완벽하신 분들 보면 항상 신기해요...(흐릿) 맞아요 그 부분이 너무 귀엽고 잼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현호니까 합니다ㅋㅋㅋㄲㅋㅋㅋㅋ이건 리얼팩트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ㅇㅈㅇㅈ합니다ㅋㄲㅋㅋㅋㄲㅋㅋㅋㄱ

저 옷차림으로 아연이를......(안됨

무뚝뚝함에서 오는 진심어린 반응이라던가, 무심한 반응에서 오는 묘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설정 다풀고나서 저도 좀 익숙해져서... 근데 여전히 다나까는 어렵다......(우럭

아참 그리고 뻘하지만 도윤쓰 중2병때 왠지 이러고 놀았을거같음;;곰인형 철창안에 가둬놓고 지팡이들고 폼잡으면서;;앞에다가는 인형 남는거 몇개 세워두고;;;;

>>108
아 진짜 현호랑 세연이랑 일상 돌리는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관전해도 되는 거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나온거 보면 완전 ㄹㅇ 개꿀잼 각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현호주 다나까 잘 쓰시는 거 넘 신기함 저 써봤자 아 뭡니까 이거 엄연히 공적인 시간 아닙니까 이런 조폭 말투 되던데;;;;

아연이요?;;;; 그럼 아연이 평생 중 가장 동요한 모습 볼 수 있게됩니다;;;; 아연 은(는) 혼란에 빠졌다! 혼란에 빠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에 가까울걸요;;;;

>>111 아 나메칸;;;;채헌주;;;;;;;; 다나까요....? 어...

뭡니까→ 무슨 일이십니까로 좀 부드럽게 풀어쓰고..어음.. 몰라요 저 겁나 공부함.. 군대말투....

지금 봤는데 채헌주 나메칸 뭐가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이 중2병 시절 기여워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시비터는 양아치~조폭 말투랑 청문회 따지는 말투 잘 씀

>>114 저 ㅣㅈ금 바꿧음 설명은 어디냐 위에 사이카주한테 설명한거 잇는듯

순간 채헌주 나메칸을 보고 캐릭인식이 안됐잖아요.......(동공지진)

" 어? 아~ 뭐 어때, 어차피 지금 여기서 나 보는 사람은 너 하나밖에 없거든? 게다가 그 각도면 뭐가 보이지도 않을텐데.. 그럼 된 거지, 뭘~ "

아예 드러누워버릴까보다. 결국 마무리는 또 근본 없는 장난이다. 이어 제인은 의자 다리에 세게 부딫힌 당신의 다리에 잠시 시선을 두다가, 손을 슬쩍 뻗어 부딫힌 곳을 손가락으로 슬쩍 쓸었다.

" ....이러면 시퍼렇게 멍든다, 너? 차라리 나한테 한 번 때려달라고 하던가. 자국 안 남고 적당히 정신 차리게만 때려 줄 수 있는데. "

뭐어, 네 딴에는 당연히 싫으려나. 입술 새로 피식 새어나온 제인의 웃음에는 원인 모를 자조가 짙게 섞여있었다. 부디 알아채지 못하기를 바랄 뿐이다. 뭐, 알아채도 당신은 구태여 거론하지 않겠지만. 이럴 때 보면 참 편한 성격이야. 그래, 편하지만 복잡하지.
이후, 제인은 저를 내려다보는 당신을 마주 올려다보다가 싱긋, 웃으면서 등을 돌려 당신의 다리에 제 머리를 탁 하고 기댔다. 그리고는 그대로 고개만 위쪽으로 슬쩍 틀면서 말을 이어간다.

" 맘에도 없는 말은 하지 말고. 그래, 이유.. 이유라. 이유.. 너무 많은데. 우선은 네 성격일까, 넌 뭘 해도 감정의 동요가 없어서 여러모로 참 편리하거든. 둘째는 네 능력이고.. 셋째는 혈통. 순혈이잖아, 너. 뭐.. 자잘한 이유까지 하자면 더 많이 댈 수 있지만 일단 큼지막한 이유는 이 정도겠지. "

양반다리로 앉았던 다리를 쭉 펴서 앉는다. 자세를 바꾼 후, 제인은 제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모아 버릇처럼 땋기 시작했다. 방금 전까지 사람 피부를 가차없이 가르던 사람의 태도라기엔 지나치게 차분하지. 뭐, 아무렴 어떻겠느냐만은.

" 여기까진 공적인 이유고, 사적인 이유로는 그냥 네가 맘에 들어서. 그게 끝이야. 그럼 이제는 네게 이득이 되는 점을 좀 말해볼까? "

잠깐 침묵. 제인은 머리카락을 땋던 손을 잠시 멈추더니 당신을 도로 올려다보며 조용히 속삭인다.

" ....만약에 내가 이러고 있다고 발로 차거나 하면, 밴드 다 떼어버린다. "

내용은 별 게 없었지만. 그저 지레 겁먹어서 건넨, 별 같지도 않은 협박이었다.



// 아 궤길어

도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새벽인데 육성으로 뿜었음 자는사람 깨울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저러고 사진찍고 뿌듯해 했을 도윤이 상상해 버렸잔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어카냐;;;;;

저는 다나까쓰면 완급조절 전혀 못하게 됨요 특수말투 넘나 힘듦;;;

.....제인주 분량.....실화임카....? 아쒸 기다려요......

(익명을 요구했으나 이 AU에서 등장할 인물은 계정씨-즉 계회 분파의 청룡을 다니다가 가출하다 자퇴당한 삼남밖에 없다-)

??: 뭐 누가 여제님의 옷차림을 지적했다고? 내가 임페리오를 쓰고싶게 만들다니! 아냐! 마비시킨 다음에 완전히 바꿔놓는거야!(이하생략)
??: 아 맞다 아모텐시아! 그것도 나쁘지 않으려나.. 아. 잠깐만. 아모텐시아는 부당해... 원하지도 않을 거고..

>>118 다음부턴 좀... 인식 될만한 걸로..... 하겟음.........

>>120 아 저도요;;;;; 청문회 자주 봐서 그런지 청문회 말투 됨;;;

아 현호주 짧게써도되여;;;;;;!!!!!!!!!!! 제가 미쳣나봄 손도 느린데 뭔짓한거야;;:;;; (심지어 줄인거임)

하ㅏ 제인이 블랙셔츠에 화이트하네스 입히고 싶은 밤이네여☆☆☆☆(욕 망(제인: ㅇㄴ

ㅏ안ㄴㅎ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지금봣네 궤 욱 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도윤이 귀여운데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ㄴㅋㅋㅋㅋ 하 제꺼하실??;;;;; (도윤주,도윤: ?????;;;;싫은데여

아 깜짝아 접속 잠깐 안되서 놀랬네 ○_○;;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안깨우셨다니 다행이네여 ○_○
아 근데 솔직히 지금도 좀 미쳐서 다니는 애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중2병 시절땐 더했을것 같음;

>>69 아니 도윤주가 왜 죄송해해요;;제가 넘 늦은건데;;; 밥만 먹고 온다는걸 백화점까지 들려버려서 하;; 죄송함미다;; 근데 저 진짜 들어오고 10분전에 가셔서 아! 내가 10분만 빨리올걸 후회했짜나;;;

>>66 솔직히 무난한게 제일 조음;;; 근데 좀 행복하게 해주셈;; 저 오늘만 이 말 세번째 하는거 같은데;; 그만큼 절박하는 거예요;;;;;;;;하 저 샄카주 목이랑 머리 함 분리시켜보고싶은데;; 엔딩까지 안 풀기 가능???????//하;;; 그건 듣던중 다행이네요;;; 근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좀 걱정되긴 하네요;; 와 어딜봐도 다 싫은 각만 나오기도 ㄹㅇㅍㅌ로 힘든데;;;;;;;;이거 어카면 좋아~~~~~~~~~~~~@@@@@@@@@@ 솔직히 도망가면;; 츸사 그냥 보내줄거 같음;;; 그리고 매일 찾아와서 초커 내밀듯;;;;;;;ㅇ ㅘ 쓰고보니까 개또라이 같네요 얘:;;;;;;;;;;

않이 제인주;;;;;;;;;; 도윤주 제꺼니까 탐내지 마세요 진짜@@@@@@@@@@@@@@@@@@@@@ 하! 기분 상하려구 하네~~~~~~@@@@@@@@@@@@@@@@@

세연주의 욕망은 몸이 녹아서 그런지 더 묽은뭔가가 된 기분임다..
분명 졸린데 그 졸린게..흐늘거림..(그리고 오늘도 새벽반이 됨)(망함)

아 세연이에게 코르셋 꽉 조이는 옷 입히고 싶다!(세연:치우세요)

>>128 Hㅏ;;;;;??????? 어머어머 츸사주 원래 인생은 먼저 쟁취하는 자가 승리하는거임;;;;;;;;;;(????????) 츸사주도 제꺼하실????;;(츸사주:않;;;댕싫은데요;;

>>130 ㅇㅋ 오늘부터 님꺼 ^^ 저희 오늘부터 1일입니다 ^^ 맞다 님아 저 갑자기 생각났는데 세라복 주셈

헐 세연주 뭘 좀 아시네 코르셋 궤좋죠...

전 오페라장갑이요 솔직히 ㄹㅇ 얘 나중에 민소매입히면 검은색이나 하얀색 오페라장갑 꼭 끼울거임;;;;;;

>>123 저는 군대 신병 말투 됨;;; 딱딱한데 무척 하찮아져버림다;;;

>>126 아니 진짜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지금보다 더 하이텐션이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한참 사춘기 시절 너무 깜찍했을 것 같음;;;;; 도윤이는 지금도 예전도 앞으로도 귀여울것 같은데요;;;;

아연이 올블랙 정장 맞춰주고 싶다~!~!~!

>>131 앗ㄱ실화임?????;;;;;궤좋아요 근데 님 샄카주랑 도윤주랑 채헌주랑 n일 아니엇슴???;;;;;
아 세라복 그거 샤프 빠갈나서 못그림;;;;; 낼 학교가서 다른샤프 찾아와서 그리겟슴@@@@ 아님 낼 학원가니 까 아예 컴그림으로 해올 수 있으면 해오겟슴

소년은 이런 상황에서 어릴때부터 주입받다시피한 여성에대한 존중과 그에 상응하는 배려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스스로에게 의문을 표하지 않았다.

그렇다. 어차피 이 각도에서 앉아있는 자신이 제잇의 옷차림을 지적할 건 안된다. 디핀도에 베인 어깨의 셔츠는 피가 멈추기는 했지만 찢어져있었고 니트는 불에 그슬려있었다. 소년보다는 제인이 훨씬 나은 옷차림이라는 것이다.

소년은 제 행동- 다리를 의자에 걷어찬- 에 다리에 닿는 제인의 손에 느릿하게 그저 반응없이 바라볼 뿐이였다. 변덕인가. 소년은 그리 결론을 내렸디. 일단 정신은 들었다. 통증은 통증으로 깨운다. 이상황에서는 절대로 알맞지 않지만 포박된 상태에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였다.

소년은 잠시 제 손목에 동여매진 밧줄을 양손옥을 비틀어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것과 정신을 직접 차리게 해주겠다는 제인의 말에 눈도 깜빡이지 않고 입을 열었다.

"그러시겠습니까. 기왕이면 손이 다치실테니 지팡이를 쥐고 때려주십시오."

농으로 들리지 않는, 제인이 들으면 화를 낼수 있는 발언을 평이하게 중얼거리고 소년은 제인의 말을 곱씹었다.

"젓번째의 이유에는 제가 부정은 못하겠습니다. 두번째, 제 능력이 무엇인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세번째, 제 혈통은 분명 순수혈통이지만 이쪽과의 의지가 안맞습니다."

소년은 차분하지만 갈라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이하게 제인의 말에 하나씩 대답을 해나가다가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흔들리거나 동요없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늰빛이 제인에게 꽂힌다.

"마음에 드신다니 영광입니다. 앉아계신 여서믈 걷어차는 성격은 못되는지라,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득이 되는 점. 이라는 말에 소년은 의자에 뮼인 상체를 쭉 폈다. 그런 행동과 함께 소년의 양손목은 다시 있는 힘껏 비틀어졌다.

쓸모없는 것.

소년은 제 손목에 밧줄이 패어들어감에도 무심한기만치 고요한 침묵으로 제인의 말을 기다렸다.

//힘....들..어....

아니 블랙셔츠에 화이트하네스 실화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역시 데이쪽 택한걸 다행으로 여겨야겠음 다들 패션센스가 뛰어나셔서;;;;;후 충성충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 그럴까여 도윤주는 모두의 것이기는 한데 오늘인가 어젠가 사이카주가 이혼(??)하자고 하셔서 그거 받아들인 터라 맘이 넘 아픔..ㅠㅠㅠㅠ

>>127
앗 백화점까지 다녀오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쇼핑하셨나여! ''*
앗 그리고 늦는다고 하더라도 일단 일상을 마저 잇기로 했으니 기다리는게 기본인데;;;;하 이놈의 몸뚱아리가 말을 안 듣는거 있져 ㅠㅠㅠㅠㅠ 어짜피 얼마 안자고 바로 일어날게 뻔한데도 막 그냥 좀 잠좀 자자-하고 막..헐 10분 간격이었다니 뭔 이런 엇갈림이;;;;;하 10분만 더 참을걸 그랬네여 ㅠ-ㅜ

>>133 아ㅏㅏㄷ궤절어요 아연이 ㅂ올블랙~~~~~~쓰리피스에다가 코트도 입어주세요~~~~~~~@@@@@@@@@@

않이 근데 제인이 대체 현호가 뭘 모르길 바라느거야.... 에유시작전부터 아주 그냥 현호주 궁금해서 주거버리게 하시네!!!!!;;;;;;;;;;

아 여러분 계속 제 취향 저격중임;;; 오페라장갑이랑 코르셋이랑 블랙셔츠+화이트 하네스랑;;; 설레서 계속 광대 올라가잖아요;;;

>>132 게다가 허리 가늘단 설정이라 더 부각될거임요.. 아. 뭐든 입히면 좋을 것 같지만..

더 이상은 무리데스..진짜 24시간 뒤에 일어날지고 모를 일이라.. 다들 잘자여..

제인주 오타는 적당히 넘겨주셈....;;;;; 멸치어장 오타는 답이 없어요!!!!!!!!;;;;;

세연주 잘자요!!!!!

현호.....
쟤 지금 셔츠위에 니트, 슬럭슨데.....

욕망으로 블랙 버건디 원버튼 정장 입히고싶다....

않 이혼청구서 받으셨으슴...???????헐 그럼 님 마음으ㅣ상처 치유될때까지 기다림 얼른 치유되주세여;;;(넘
아ㅏ그리고 모래요 도윤이는 무려 무지개색 총공격임서^♡^ 아근데 지금은 흑발이져 암므튼 도윤이 충성충성^^^^^^^^

하 그리고 현호주 짧게 써다주셔도 되는데 수고하셔씀(안마 도다다다다

아구아멘티를 쓴다면 괜찮겠다. 특별히 걱정할 일은 없을 듯하다.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가리키는 손짓에 따라 자리에 앉았다. 냉기는 추우나 고통이 아니라 했건만. 그럼에도 몸은 온기를 원했다 보다. 뜨거운 불길에 추위가 달아났다. 문득 그가 말을 물어오며 자리에 앉기를 권했다. 먼저 물은 말은 대답을 기대하지 않고 한 말이었나 보다 무언가 준비하려는 기색이 엿보인다. 이럴 때는 잠자코 들어야했다.

그저 평화롭게, 모든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었던 순혈 가문의 일반 자제. 그러나 사실은 추종자 가문의 후계자였던 그. 정해진 운명과 벗어날 수 없는 굴레.
듣기에 썩 좋은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제게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분명 그는 자신과 면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은 단순히 길을 지나던 도중에 우연히 만난 일개 잡종에 불과했다. 일반적인 경우와 차이가 있다면 같은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쯤일까. 그렇다면 그의 고백을 이끌어낸 것은 무엇일까. 같은 집단에 속해있다는 약간의 소속감? 정신적 한계에 따른 감정의 분출?
어느 쪽이든 지금 그는 불안정한 상테에 놓여 있었다. 그러니 이때야말로 처세를 능숙히 해야 했다. 자신은 그들에게 티끌만큼의 호감일지라도 얻을 수 있을 만큼의 최선을 다해야 했다. 자, 어떻게 해야할까. 그는 심약해 보인다. 한계가 가까워진 듯해 보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위로의 말을 해주어야 할까? 아니, 사실 자신 역시도 남에게 위로를 받은 적이 없기에 어떤 반응이 옳을지 알 수가 없었다. 멍청하게도. 좋은 기회를 날려버릴지도 모른다.

그는 울고 있었다. 자신은 울지 않는다. 그렇게 정한 후로는 울 수 없었다. 지켜보고 있으려니 그가 스스로 말한다. 그저 말하고 싶었다고. 아, 그게 이유였나. 그렇다면 사실은 위로받고 싶을 터였다. 떠올려야 했다. 그가 자신을 위로했을 때 무엇을 말했는지.

" 우습지 않아요.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다 해서 저의 불행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우스운 이야기도 아니니까요."

적당한 부정이 필요해 보여 한 말이었다. 그러나 안에 든 내용은 사실이다. 저는 그의 말이 우습지 않았다. 태생부터 완성되어 있던 틀을 벗어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기에. 때문에 자신들은 그것을 포기했다. 포기했기에, 이곳에 있었다. 또한 불행의 크기를 비교하며 남과 경쟁하고 싶지도 않았다.

"듣고 싶으세요?"

처음의 질문. 왜 자신이 '이곳'에 있나.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 비밀이다. 또한 제 위로는 완벽하지 않은 듯했다. 다른 이야기와 함께 병행하거나, 공감의 여지가 있는 화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듯했다. 어디까지나 그런 이유에서 한 말이었다. ...분명히.

여러분 멸치어장으로 장문 쓰면 오타가 눈에 안보이다가 보임니다.......(죽은눈) 오타 궤마니 보이네 앗시.....(수치)

아니 헐 코르셋 완전 대박이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정말 넘모나도 기쁨미다 ^-^..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 지애주께도 말씀드린 적 있는데 얘 중2병때는 잠자는것마저도 흑역사라고 할만한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걸어다니는 흑역사 제조기였달까..
엄음 어른되서는 조금 덜할듯!왜냐면 키를 키울 예정이기 때문이져 >,ㅇ 옷도 막 맞춤정장이나 자기 치수보다 한치수 적은걸로 좀 타이트하게 입고 다닐거같아서 조금 어른스럽다?고 해야하려나 뭐 암모튼 그렇슴미다 ''*

아ㅏㅏㅏㅡㅡ현호 블랙 버건디 원버튼 오졋ㅅ다다ㅏ아ㅏㅇ앙아ㅏ아아아아!••••••!!!!!!!!!입혀줘요 제발!!!!!!!(우럭

오타는 다이죠 부 임미다 갠찮음야 ㅇㅇ

세연주 굿잠이어라~~!!!!

>>137 악 쓰리피스+코트 클래식이죠;;;; 저 지금 제인이 오페라 장갑이랑 블랙셔츠 화이트 하네스 때문에 계속ㅈ웃음남;;;

>>142 아 버건디 정장 솔찌기 오졌습니다;;; 저 볼 수 있는건가요 원버튼 버건디?!?!?!?!

>>143 오타 적당히 필터링 해주셈 제인주... 멸치어장으로 저레 쓴거 처음임.....(이상하게 승부욕)

아 님들 근데 지금 사복되는거에요????? 난 것도모르고 교복인줄아랐네;;;;;;:;; 하 이어오겟슴

>>147-148 이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현호는 크게 안입어서 딱 움직일때 빠듯하게 맞을정도로 핏 맞춰서 입을거같아서...

블랙 원버튼 재킷에 블랙셔츠 버건디 넥타이 블랙바지... 근데 제가 그림 연성이 무리데스.

저 이거 최애짤인디 이거 입은 아이들 생각하니까 좀 부정맥 됐슴다 모두들 이거 입어주십사;;;

헐 그리고 정장입은 아연이랑 현호 넘나 멋질거같은데여!!!!둘이 정장 차려입고 불기 듀오로 맨날 같이 다녀주셍!!!!(욕망

>>143
후 우럭이었다가 참치로 진화하셨다길래 언제 사시미들고 덤벼들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바로 차버리셨음 ㅠㅠㅠㅠㅠㅠ...흑 하지만 참치회도 우럭회도 맛있단 말임다(대체
으 아마 치유되려면 한 1년은 더 있어야 할듯;;;;;기다려주시져 언젠가는 치유하겠음..앗 그리고 얘 지금 은발이에여!! 흑발로 할까 했지만 은발로 최종결정 내렸슴!^-^*

>>152 아연이 입히세요(소근)

>>152
아연이가 그거 입어주면 도윤주 코피만으로 과다출혈로 죽는거 가능할듯 그러니까 아연이에게 입히시란!!행복한 데드엔딩(?)을 맞이하고 싶슴다 도윤주는!!

세연주 안녕히 가세요~!~!~!

>>146 어떻게 잔거죠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자는 게 흑역사가 될 수 있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 관에서 자면 되나 (너무갔음) 어른스러운 도윤이... 맞춤정장 입은 도윤이... 오늘 저 취향 과하게 저격당해서 너덜너덜해진것 같아요....;;

>>151 정장은 핏이져!!! 슬림핏 만세 아님까!!!! 블랙셔츠에 버건디 넥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대박적이다 모델인가요;;;;

"...고마워요."

우습지 않다라. 나는, 어쩌면 그런 말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후련했다.
내 속에 있던, 모든 말들을 내뱉고 나니 후련했다.
나도 내가 왜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기에, 더 쉽게 말할 수 있던 것이었을 수도 있다.

"대답을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실례가 아니라면... 부디."

>>156 아님 이런거 입혀버릴지도...?

드림셀피인가 먼가 다 했는데 이거 저장이 안대여

드림셆저장을 어캐했지......

>>156
흑 이걸 또다시 글으로써 풀어야 하다니;;;후 좋아여 항마력 좀 방출하고
하여튼 지가 뭔 전 세계를 관장하는..이었나 관람하는이었나 하여튼 그런 세계수라면서 세계수는 잠들때 절대로 눈을 감지 않는다구..하며 눈 뜨고 자려고 막 별에별수를 다 썼답니다 하 써놓으니 또 쪽팔리네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너덜너덜해지심 안대여...랄까 근데 솔직히 상상이 좀..안가기는 함...(흐릿

날림 실화??

서버 븰안정한데.....?

아 도른 날ㄹ림 실화? (멍댕
...현호주.. 좀만 더.. 기달..

(불안)

세연주 굿밤@@@@@@@@@

도윤이 중2ㄱㄲㅋㅋㅋ병은 들을땡사다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도른 날ㄹ림 실화? (멍댕
...현호주.. 좀만 더.. 기달..렫즈ㅡ줘요

로딩 느리면 섭다될거같단말입니다.....(공포)

도윤이 중2ㄱㄲㅋㅋㅋ병은 들을땡사다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렷슴... (._.
미안합니다 좀만 더..

하 올게왔군여 또 데이터베이스인가..

"그래? 난 우리가 친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도가 다른 모양이네. 츠카사는 장난스럽게 덧붙이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츠카사 역시 그녀와 자신이 그리 가까운 관계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츠카사가 생각하기에 채헌과 자신의 관계는 '가끔 시비를 거는 사이' 정도가 충분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원하지 않았다.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지속되었다면 그녀와 자신의 관계도 조금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시점에서 관계를 재정리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더불어 애써 관계를 바꿔볼 생각조차 없었다. 생각을 정리한 츠카사는 친근감을 과시하듯 일부러 채헌과 눈을 맞추며 희미하게 미소를 머금었다.

"그럼 같이 정해볼까?"

느릿하게 말을 이어가며 눈을 맞추던 시선을 돌린 츠카사는 따라오라는듯 그녀를 향해 작은 손짓을 보냈다. 본래 기숙사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조금 미뤄도 상관없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것 보단 그녀와 잠시 이야기라도 나누는게 괜찮을듯 싶었다.

"너 만나러 가는 중이었지."

그녀의 질문에 츠카사는 태연하게 어깨를 으쓱이며 대답했다. 물론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애초에 걸어오던 방향조차 달랐으니 그녀가 이런 사소한 거짓말을 믿어줄거라 생가하지 않았다.

"그래? 난 우리가 친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도가 다른 모양이네. 츠카사는 장난스럽게 덧붙이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츠카사 역시 그녀와 자신이 그리 가까운 관계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츠카사가 생각하기에 채헌과 자신의 관계는 '가끔 시비를 거는 사이' 정도가 충분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원하지 않았다.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지속되었다면 그녀와 자신의 관계도 조금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시점에서 관계를 재정리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더불어 애써 관계를 바꿔볼 생각조차 없었다. 생각을 정리한 츠카사는 친근감을 과시하듯 일부러 채헌과 눈을 맞추며 희미하게 미소를 머금었다.

"그럼 같이 정해볼까?"

느릿하게 말을 이어가며 눈을 맞추던 시선을 돌린 츠카사는 따라오라는듯 그녀를 향해 작은 손짓을 보냈다. 본래 기숙사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조금 미뤄도 상관없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것 보단 그녀와 잠시 이야기라도 나누는게 괜찮을듯 싶었다.

"너 만나러 가는 중이었지."

그녀의 질문에 츠카사는 태연하게 어깨를 으쓱이며 대답했다. 물론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애초에 걸어오던 방향조차 달랐으니 그녀가 이런 사소한 거짓말을 믿어줄거라 생가하지 않았다.

앗 그리고 셀피....셀피 저장....(까먹음(시무룩

날렷슴... (._.
미안합니다 좀만 더..

크로노스...

크로노스의 농간입니다!!!!(광광)
제인주 괜찮아요!!! 천천히 쓰시란!!

불안불안하게 로딩 오래걸린다했는데 말이죠...

>>134 ㄷㄷㄷㄷㄷㄷㄷㄷ저 관계가 깨끗한 사람인데;;;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발;하 조아요;; 이해해드림;;ㅇㅋㅇㅋ 저 다시 기대하고 있을게요;;

>>136 네@@@@@@@@@@@@@@@@@@@@@@ 옷사서 기분 좋음;;; ㄴㄴㄴ제가 좀 더 빨리 왔어야해요;;;도윤주는 잘못 없음요;;; 하;; 저 지금 돌리는 중이라 좀만 기다려주세요; 아니 ㄹㅇ 넘 기다리게 하는 것 같아서 넘 죄송함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캬악 크로노스 진짜 이케 만들어버릴라 ㅡ,ㅡ
아니 근데 이번 크로노스 뭐임여 왜 시간을 막 거슬라 올라가고 그럼;;시간 완전 뒤죽박죽이쟎
하여튼 도윤이 중2병 썰은...더 풀었다가는 도윤주 손이 안드로메다를 넘어서서 무스펠하임 발할라로 날아가여...(아련

격렬한 시공의 폭풍이였습니다. 아마 데이터베이스 점검때문일듯....?

>>180
앗 옷사셨구나 맘에 드는옷 사신듯 하니 제가 다 뿌듯하고 그러니여 ^-^*
후 그냥 이건 서로 잘못 없는거로 하져;;;;시간이 잘못했음 시간이;;왜 그렇게 이상하게(?) 흘러가서는 증말루 ㅡ,ㅡ(시간:넘하시네
앗앗 ㄱㅊㄱㅊ아여 기절잠 하는 시간대라던가 짤줍하러 모험을 떠나는 시간대라던가 유튜브 보는 시간 제외하면 왠만하면 어장에 상시대기하고 있으니 느긋하게 주셔도 문제없음!! ''*

>>182
아무래도 그런것 같네여;;;;하 너무나도 강력했음 이번 폭풍은;;거의 볼라벤급 영향력;;;

제 반응이 적절했나 보다. 고맙다 말하는 태도가 전보다 한결 편해져 있었다. 그래, 위로는 역시 듣고 싶은 말을 찾아내는 게 중요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려니 그가 이유를 물었다. 자신이 어째서 이곳에 있는지의 이유가 궁금한 모양이었다. 그럴 만도 했다. 온갖 말로 자기를 낮추며 추종자가 된 자신은 이상히 여길 만한 것에 들어가 있었다.

"저는... 살고 싶어요."

막상 대화를 이끌어낸 것까지는 좋았으나 말을 이어기는 어려웠다. 이유는 당연했다. 자신은 지금껏 남에게 서사가 정해진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없었다.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으나 정렬되지 않는 정보가 마구 나열되기만 했다. 아, 이런. 버벅거리면 안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표정이 무심하기 짝이 없었다

"...제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요. 그가 말하길, 추종자들의 무리가 곧 저항하는 이들을 몰살하고 세상의 중심이 될 거래요. 그와 저는 피가 섞인 잡종이니까, 척결의 대상이 될테고요. 그러니 저희는 그날이 오기 전에 저희의 쓰임새를 증명해야 해요. 최소한 살려놔도 거슬릴 건 없다는 평을 원해요. 그래서예요."

고민은 생각외로 길지 않았다. 모든 일의 시작. 그의 모습을 떠올리니 전개되는 이야기가 있었다. 저는 그것을 붙잡아 밖으로 내었을 뿐이다. 헤이타. 내가 사랑하는 가족. 그가 죽지 않기를 바란다. 그가 안전하기를 빌었다. 그의 고백 이후 괴로움이 저를 떠나지 않앆으나 그를 원망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으로 인해 평생을 포기하며 살아와야 했다. 수많은 것들을 잃어오며 살았다. 무엇보다도, 그는 언제나 자신에게 웃어주는 사람이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심지어 그 사건 이후에도. 그의 고백도 온화한 미소로부터 시작되었더랬지.
때문에 그는 살아야 했다. 그렇기에 자신은 더더욱 노력해야 했다. 그것 뿐이다.

"...이게 다에요."

>>184 ㅋㅋㅋㄲㅋㄲㅋㄲㅋㅋㄲㅋㅋㄱ시공의 토네이도급.....(절레) 암튼 아까처럼 404 안뜬게 다행이죠...

아니 사이카 .........(주먹울음)(찌통)

>>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벌써 세번째임???? 님 그럼 님도 츸사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어면 좀 고려해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근데 너무 잔인하잖아요 제 머리랑 목을 분리라는 행동에서희열을 느끼실 줄 몰랏습니다 실망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진짜 ㄹㅇㅃㅂㅂㅂㅂㄱ로 ㅍㅌ만 천이백구십네번 때려넣은 ㅍㅌ중에 초ㅍ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깐 그거 스토커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아니 님 솔직히 저 회떠버릴저도 모르는 사람이랑은 결혼하고 싶지 않슴다;;;;;;; 아 물론 저는 아직 도윤주랄 사랑하지만요@@@@@@

>>187 ?????아니 왜 주먹으로 우시기 그래요;;;;;;;

현호야...... 현호....야......(주먹머금ㅁ

>>189 아니 주먹 왜먹어여.....;;;;;; 쓰으!!! 지지에요!!!!!어어!!!

>>188
안이 그래도 갑작스러운 이혼신고는 넘했음 ㅠ-ㅠ..절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으실 줄 알았는데(대체
헉 그 사실은 조금 힐링이 되는 부분이네여 다시 햅-삐해질라 그럼!^-^♡그니까 칭찬스티커 삼백개 드리겠음 ○_○

>>186
어후 그건 그렇죠;;;;솔직히 404떴음 다 포기하고 그냥 게임이나 하러 갔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고 싶다.
마치 어린애의 징징거림과 같은 이유였던 나와는 달리, 실로 간단명료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다.
생존. 살아남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생존이 아닌, 가족의 생존.

"그랬군요."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데엔, 각자 저마다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설사 그것이 단순한 흥미일지라도, 이유는 이유. 모두가 자신만의 사연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녀 또한 자신만의 사연을 갖고 있었다.

얼마간의 정적이 흘렀다.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천천히, 생각을 정리했다.

"제안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저는, 제 나름대로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생존을 돕겠습니다. 대신 당신은, 가끔 제가 부탁할 때, 지금처럼 잠깐씩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제안을 하고난 뒤, 나는 아직도 그녀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나저나, 지금까지 당신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군요. ..이름이?"

>>191 404 떴으면 저 커피를 물처럼 들이켰을듯....;;;;;; 뜨거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림셀프 저장법이 캡처도구밖에 없나여? 얘 세이브누르니까 세이브는 무슨 무슨 크래쉬라느넫

>>190 하;;;;;; 님 좀 너무하시네요 저 아까 손 씻엇었거든요???? 이 정도는 먹어도 돼요;;;;;;((????)

>>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솔직히 갑작스럽게 이혼할 만한 사유 아님????? 저는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하고 싶었지 두근두근 긴장 넘치는 스릴러 웨딩을 하기 싶지 않슴다;;;;;
헐 근데 햅삐한 도윤주가 귀엽고 스티커 주셨으니 용서핻림 다시 결혼핼래요??????



갸아아아악ㄱ 강한이 너무 귀엽고 약속 완전 댕쩌는데 왜재써 이번 일상 AU인가오@@@@@@@@@@@(우-럭)

갸아악ㄱ 강한주 킵 가능라심까????? 저 이제 졸려서 침몰할 것 같은ㄴ 기분잏....듭니.다...... (와장ㅇ창

툴바 이용했었는데.... 네이버 캡쳐툴반가? 화면 캡처 할수잇는거...

아니면 샄카주께......

>>193
아니 괜찮으신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뜨거운걸 물처럼 들이키시다니 헉 현호주는 설마 유단자였다거나 막..(?

>>196 녜??????? ㅇ∇ㅇ(멍충

>>195 어허 그랴도 안됨;;;;;;;;에비에비임;;;;;;;;

얻음 저는 그냥 화면 캡쳐해서 적당히 잘라서 올렷슴다!!!! 저는 알캡쳐???? 였나 그걸로 했어요!!!!

앗 그럼 샄카주 킵하실래여?
저도 슬슬 내일을, 아니 오늘을 위해 자야해서

>>197 속타서요(침착

>>198 드림 셀프 저장법!!! 이요!!!!(확성기

>>195
흑 안타깝고 안타깝네여 이 짤방처럼 매일매일 지켜봐드리려고 했는데..(사이카주:극혐임;
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여 스릴러웨딩도 나쁘지 않잖음;;짜피 도윤주는 연약해서 괜찮아여;;;랄까 헐 용서해주시는 거임???와 저 감동먹음 다시 재결합 가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매일매일 위에 있는 짤방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지켜봐드림 ㄹㅇ루다가 ^-^♡

여압 강한주 사이카주 미리 안녕히 주무시란!!!!!

>>202
아니 속타는데 그 뜨거운걸 들이키시면 더 속이 타지 않을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마치 여름에는 뜨거운 음식을 먹어줘야 한다는 그런 전개인검까..(대체

>>199 아 왜여;;;;; 깐깐하시네 ㅡㅡ;;;;

>>201 예압 알겠슴다!!!!!!! 강한주 잘자요 안녕!!!!!!!

>>202 아하!!!!!!! 그렇!!!!군요!!!!!!(쩌렁ㅇ쩌렁ㅇ



야호 그럼 저도 이만 가보겠슴다!!!!!!!! 모두들 굿-새벽!!!!!!!

아 ㄷ잠깐 도윤주 그렇게 보실 필요 없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이제 진짜 자러감!!!!!!! 밍나 굿나잇하세요!!!!!!

어음, 드림셀프 정말 못만들었지만 투척하고 자러갈게여!
모두 빠바빠

사이카주 잘자요!!!

>>205 아 사실 차가운거임ㅋㅋㅋㅋㄲㅋㅋ(훼이크) 저 뜨거운거 진심 못마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ㄲㄱ입천장부터 다데이고 싶지 않아영....

강한이 귀여워!!!!!!!!!!!!!(야광공) 잘자요 강한주!!!

" 네 능력.. 글쎄, 마법 응용 센스라던가, 사용할 타이밍을 잘 아는 거라던가.. 하는 거. 그보다 의지, 라? "

제인은 문득 고개를 푹 숙이곤 키득거리기 시작한다. 작디작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면,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고개를 홱 틀어서 당신의 얼굴 가까이에 제 얼굴을 바짝 들이미는 것이다.

" 되게 웃긴다. 그 의지가 정말 네 의지야? 너희 가문의 의지가 아니라? 오. 그래, 그렇다고 치자. 그럼 차라리 이번 기회에 바꿔 보는 건 어떠니? "

좀 갑갑하지 않아? 하고 덧붙이는 말투가 제법 신랄하다. 당연하지만 이유를 알려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던 중 제인은 몸을 옆으로 살짝 틀더니, 상체를 조금 더 숙인 후 팔을 뻗어서 당신의 손목을 손 끝으로 톡 건드렸다. 거의 당신의 어깨 부근에 이마를 붙이다시피한, 보기에 따라서 괴상쩍은 광경이겠다만 정작 본인은 별 생각이 없었겠지.

" 손목은 좀 가만히 냅두고. 피난다. 과다출혈로 일찍 훅 가고 싶은 건 아니지? 어쨌거나 잘 생각해 봐. 아주 나쁜 제안은 아닐 걸? "

그리고 다시금 생글, 미소를 짓는다.

" 그리고, 농담이었어. 내가 널 어떻게 때리니? "

물벼락 때리고 살을 벤 사람이 할 말은 아닐 텐데 말이야.

아ㅏ졸려서 아무말오져;; 들어가시는분들 굿잠@@@@@@

https://youtu.be/eKQ-uLp7pso
여러분 이거봐주세여

거절하시지 않아도 돼여 사이카주 ^-^*이와중에 강한이 넘나 귀여운것!!!!!내가 전에 일상에서 저런 애를 울렸다니 흑 도윤이가 많이 잘못했슴다...(울음
아무튼 사이카주 강한주 잘자!굿밤되어라 :D

>>209
아니 놀랬잔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죠 그 뜨거운거 막 마시다가 입 데였을때 나는 그 좀 불쾌한 느낌?그거 디게 싫고 거슬림;;

>>213
도윤주 저거보고 심쿵사 크리티컬떠서 쥬것슴다 찾지 말아주시란....(아련
헐 근데 넘나 귀여운것 아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너무 귀염귀염하고 평화로워서 중간에 갑툭튀짤 하나 섞여있을까봐 좀 조마조마하면서 보긴 했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광입니다, 라고 답하려고 했다. 마법적인 센스, 타이밍에 대해 늘어놓던 제인이 의지, 라는 자신의 말에 키득거리던 제인의 웃음소리가 커지지 않았더라면 조용히 칭찬을 받은 것처럼 말이다.

제인의 웃음에 소년은 예의 등허리를 곧게 편 단정하고 흐트러짐없는 자세로 여전히 양손목을 비틀었다. 진하고 선명한 녹색 눈에 제 눈이 비치는 것에 소년은 조금 숨을 죽였다.

"남아에게 의지는 없습니다. 가문의 의지가 곧 제 의지입니다. 제 의지는 아닙니다만."

제 의지이기도 할수도 있습니다. 소년은 제인의 눈을 피하지도, 돌리지도 당황하지도 않은 채 단조롭고 차분한 익숙한 억양으로 대답했다. 갑갑하잖아? 라는 질문에 소년의 입술이 굳게 닫히고 침묵했다.

지나칠 정도로 가까워진 제인의 모습보다, 비틀고 있던 손목의 부근을 예의 제 다리를 건드렸던 것처럼 가벼이 두드리는 손끝에 소년은 굳게 다문 입술 안쪽으로 어금니를 물었다.

너의 의지가 아니지. 아가야. 오랜만에 옳은 소리를 했구나. 쓸모있게 죽으라는 네 어미의 말은?

소년은 제인의 옆얼굴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꾹, 하고 주먹을 쥐고 조금 세게 손목을 비틀었다. 마법의 밧줄은 쉬이 끊기지 않았다.

"선배님께서는 단순한 변심으로 저를 회유하시는겁니까. 때리지 못한다는 분치고는 디핀도에, 물벼락까지 맞았습니다만. 이상하지 않습니까. 선배님께서 이렇게 행동할 이유는 앞서 말씀하신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습니다. "

소년은 그리 중얼거리며 제인이 제게 가끼이 다가와있는 것에 가벼운 고갯짓으로 제인의 어깨를 슬쩍 밀어낸다. 젖으십니다. 하고 가벼이 덧붙힌 뒤 소년의 눈빛은 무언가를 깊게 생각하는 눈치였다.

이와중에 예의와 배려라.

훌륭하고도 우습기짝이 없는 현가의 남아구나. 쓸모없는 것.

분량조절 실패했........(제인주 외면)
제인주 피곤하면 주무셔라!!!!!

분량조절ㅋㅋㅋㅋㅋㅋㅋㅋ더럽게 못하네 나!!!!

그의 발랄한 목소리에 츠카사는 낮게 웃음을 흘렸다. 그를 레지스탕스로 오해하진 않았다. 그저 누군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행위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다. 만약 인기척의 대상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인지했을지라도 똑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도윤은 언제나 가벼웠다.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다. 방금 전 까지만 하더라도 꽤 긴장한듯 보였는데, 얼마되지않아 태연하게 브이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조금 마음이 놓였다. 전쟁이 일어난 직후 교내에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추종자들과 레지스탕스 사이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도윤이 저 꼴이 되도록 누군가와 싸운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전투를 치른 이유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딱히 물어보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츠카사는 작게 앓는 소리를 내며 나무에 등을 기댔다. 이젠 부드러워진 눈초리로 다시끔 도윤을 위 아래로 훑어보았다.

"만신창이가 따로없네. 맞고 온 거야?"

직접 보신건 아니죠? 라는 질문에 대답대신 그의 옷차림을 가리켰다. 자신의 추측은 확실히 들어맞은 모양이다. 승패의 결과가 궁금해졌지만 아직은 질문하지 않았다. 기다리다보면 그가 먼저 말해줄 것이다. 그가 졌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자신이 볼때 그는 꽤나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만 같았다. 패배했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었다. 패배에 대해 꾸짖을 생각도 없었다. 패배에 굴욕감에 가장 치를 떨고있는 사람은 그 자신일텐데, 거기다 불을 지피고 싶진 않았다. 가까운 사람에 대한 자신 나름대로의 배려였다. 배려심 깊은 성격은 아니지만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미 예측했던 사실이었기에 레지스탕스와 맞붙었다는 말에도 그저 태연하게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하루이틀 있는 일도 아니고 딱히 놀랄 이유도 없었다. 이 와중에도 다른 곳에선 전투가 벌어지고 있겠지. 이미 학교는 전쟁터 그 자체였다. 평화같은건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들었다. 아마 더러운 혈통을 가진 벌레들이 모조리 정리되기 전까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쓰레기 청소를 끝마치고 나면 조금 더 상쾌한 기분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레지스탕스쪽 누구랑 싸웠어?"

문득 도윤과 전투를 벌인 상대가 궁금해진 츠카사는 그를 향해 가벼이 질문을 던졌다. 살풋히 미소지은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부드러운 시선속엔 대답을 바라는 강요가 담겨있었다. 아니다다를까, 그가 먼저 승리의 여부를 제게 말해주었다. 지령을 놓쳤다는 말엔 그저 묵묵히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그러다가 한숨을 내쉬는 도윤을 보며 작게 소리내어 웃었다.

"많이 분한가봐? 괜찮아. 다음에 밟아주면 되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그를 다독거려 주었다.

도윤쟝 천천히 이어주삼~~~~~~~~~~~@@@@@@@@@;;;;;;;;;;;;;

"아하핫....네,안타깝게도 그렇게 되버렸지 뭐예요.직접적으로 맞은 건 아니기는 하지만.."

스투페파이를 직격으로 맞아버린 강한 후배님쪽보다는 석화 마법으로 적당히 끝났으니까 다행히도 심하게 맞고 온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었다.어찌 되었던 자신도 하마터면 스투페파이에 당할 뻔 했고,일단 더 맞든 덜 맞든 결과적으로는 참패한 것이나 다름없었으니까.처음에 날린 봄바르다 막시마가 효과가 있었을지도 의문이었다.게다가 그건 그들을 향해 날린게 아닌,좀 떨어져있는 나무에다가 썼었거든.효과가 없는 게 당연할지도.

"게다가 씹다 뱉은 개뼈다귀같은 놈이라며 모욕까지 받아버렸어요...."

아직도 그때 그 일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물론 자신도 벼멸구나 쌀벌레보다 쌀을 더 많이 낭비하는 재주밖에 없는 밥벌레같은 분이라거나 도롱이벌레라고 마주 말하기는 했지만,개뼈다귀만 할까?
지팡이를 쥔 손에 살짝 힘이 들어가고 몸이 파륵 떨린다.가만히 이를 악물었다.진짜로,다음에 만나기만 해 봐.그땐 가만두지 않을 테니까.쳇,지금 생각하니 너무나도 분하잖아.모독에 패배에..최도윤 인생 사상 최악최흉의 절망의 날이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그러다가 들려오는 물음에 이내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가 입을 열었다.

"아마...영이 형이랑 지애 형이었을 거예요."

일단 그 둘과는 나름대로 안면이 있는 사이였으니까.그렇게 거기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고 그때는 전투에 정신이 팔려가지고 미처 신경쓰지 못했었다만,하여튼 그들 둘이 분명했다.
쳇,그렇게 거기서 적으로 만나고,또 그렇게 모욕적인 말을 들어가며 데미지도 주지 못하고 처절하게 져버릴 줄 누가 알았단 말야.괜히 열이 올랐는지 바닥에 놓여진 돌멩이를 가볍게 발로 톡 차서 저편으로 날렸다.

"...네,분해요.엄청 분한거 있죠.영이 형한테는 지팡이 뺏길 뻔한것도 모자라서 스투페파이 맞을 뻔 했다니까요?아아,그리고 저보고 개뼈다귀같다고 한 사람은 지애 형이었어요.저처럼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면서도 연약한 개뼈다귀 봤냐고 물어보니까 저한테 한 말 아니라며,반쪽짜리 개뼈다귀라는 말까지 하는 거 있죠?제 정체성이 개뼈다귀인지 뭔지 순간 햇갈렸을 정도로 말예요!게다가 저한테 석화 마법까지 걸어버렸어요!"

분하냐는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그들 둘이 자신한테 했던걸 낱낱이 일러 바치기 시작했다.힝,그거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단 말야.겉으로는 전혀 그렇게 안 보일지라도,이래뵈도 외강내유 타입이라고..아마도.
형의 성격을 잘 알기에,다 털어놓고 나서는 혹시나 하고 걱정이 되었다.나도 형이 증오하는 존재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 거 아닐까.한심하다며,별 볼것 없는 애였다며 앞으로는 아는척도 말라고 할까봐 살짝 걱정되어서는 잠깐 입을 꾹 다물었다.
그리고 역시 그런 걱정을 시원하게 깨트려주는 듯,형은 나긋나긋하게 다독이듯 말했고 그 말에 방금 전까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던 자신이 조금은 안타까웠다.그럼 그렇지,형이 마한테 그럴리가 없잖아!

"..헤헤,그쵸!다음에 실컷 밟아주면 되니까요!역시 츠카사 형은 친절하시다니까!제가 형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는 거예요!"

위로의 말이 나름 힘이 되었는지 형을 올려다보며 해맑게 웃었다.역시 형은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니라니까.이래서야,내가 안 좋아할수가 없다고.처음부터 성격이 꽤나 잘 맞았던 터라 더더욱.
아무튼,다음에 복수하게 된다면 반드시 내 쪽에서 먼저 일격을 가해 주겠어.그때 진 원한은,아직도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었으니까.

아니 또 길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후 역시 장문러는 죽어도 장문러인 거심까....(눈물☆

음? 셔터 내릴각인가요...?(눈치)(셔터잡음)

셔터 내립니다!!!!!!!!(드르륵)

저주할거야!!!!!!!!!!!!!!!!!!저주할테다아아아아아아아!!!!!!!!!!!!!!!감히 샤타지배자 도윤주가 짤줍하고 있을때 셔터를 내리다니!!!!!!!!!!!!!!!!!!!!이 원한 잊지 않을테다아아아아아아!!!!!!!!!!!!!!!!!!!!!!!!!!!!!!!!!현호주 그 세글자를 이 머릿속에 확실히 새길거라고오오오오오!!!!!!!!각오하는게 좋을거시야아아아아아!!!!!!!!!!!!!!!!!!!(도대체

맘같아선 다시 열고 내리고 싶지만 이미 시간이 지났쟎...체-엣 오늘은 이상하게 자꾸 피곤하니 봐주겠어..!하지만 앞으론 이런일은 없을거야아아!!!!!!!!(레더들:쟤 왜저럼 ㅉ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짤ㅋㅋㅋㅋㄱ아니ㅋㅋㅋㅋㅋㅋㅋ홀리쉣ㄱㅋㅋㅋㅋㅋ아궤놀랬늬ㅣㅋ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라고요 도윤주!!!!!!!(엎어)

자그럼 다시 침착하게 전혀 놀라지 않은것처럼 우아-하게- 셔터 내려가요@@@@@@@@@@@@@@@@@@@@@@@^@@@@@@^@@@

ㄴ않이 미안해요 뻗음;;;; 이따봐여

제인주 다녀오시구요!!! 셔터 우아하게 올리고 사라집니다...나가기 시러.........8ㅁ8

⚠️「 WARNING!! A HUGE BATTLE SHIP Revenge Shutter manager IS APPROACHING FAST 」⚠️

후후후..샤타를 빼앗긴 것에 대한 분노와 복수로 가득 뭉친 도윤주 등장인거시야..그보다 2시간밖에 못잤(피토

모닝~~~~~~~~~~~~~~~~~~~~~~~~~~~~^♡cc

영주 어서와!! XD
굿-모닝이야!

2시간자고 외출......... (흐릿) 아.. 멀미할 각입니다... 미챠불어 진짜....

도윤주 영주 곰방와!!!!!!! 도윤주 복수ㅋㄲㅋㅋㅋㄲㄱㅋ아니에요 하지말아요!!!!!!전 대신맨이엿을 뿐임다!!!!!!!

암튼..... 이따 낮..낮즘에 봐요 손가락 얼어붙겠네!!!!!!!!(확성기

와 수도관얼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하 11도는 치마입기 딱 좋은날씨^^7!!!! 다녀오겠습니다 오후에봐요!!!!

>>233
과연 그럴까ㅡ?(싱긋(의미심장(?

아무튼 현호주 영주 잘다녀와!!도윤주도 외출준비해야겠닼ㅋㅋㅋㅋㅋ

갱신합니다!
>>221아니 도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주 갱신!

모닝@@@@@@@@@@@@@@@@

냉동육이 되는 기분이다 칙쇼오오오오오(ㅂㄷㅂㄷ
흐으 오후에 다시 뵙도록 하져...

이미 죽어 있는 현호주이다.
네 밍나 곰방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두시간도 ....... (못)자고 나갔다가 지금 귀환했는데 머리카락 바각바각 얼어붙은 거 실화인가 싶네요.... 후.. 멋진 한국인 파괴, 과연 한파야..


동화학원 지킴이 현호주 등장! (빠밤)

괜히 한파가 아니라고 생가4ㄱ함미드 아으...(와들와들
하여틈 현호주 어서와여 ^-^*도윤주는 2시쯤 돌아갈 각...(우-울

갱신합니다! 현호주 도윤주 어서와요!
맛점하셨나요?

>>241 아............. (무를꿇)(??????)
아니 저 짤을 보자마자 왜 저절로 무릎이 꿇어졌지.......... 포스가 장난아니에요 죽을(?)것 같은 포스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후후... 저도 두시쯤 들어갈 뻔했지만........ 생존을 위해 탈주를 감행했습니다!!!! 몸살이라는 건 매우 좋은 핑곗거리에양 ㅎㅁㅎ
조심해서 들어와요 도윤주 오타 어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지애주 안녕하세요!!!!! 밥......밥을 먹었나..... (흐릿)
먹은거 같네요 아마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먹었는지 머릿속에서 날아가버렸지만요!!!

지애주는 맛점 하셨습니까!

도윤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어디 좀 따뜻한데 들어가 계시고요!

전 지금 먹으려고 하는 중이에요!

쟤주도 안냥! XD 도윤주는...흐ㅡ후훟 기대마시라..암것도 암먹었슴 ㅠ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그리고 현호주 죽지마ㅅ란...아직 복수 안 끝났으니께..흐흐흫..(무엇
하 뻘짓 금ㄴ하고 좀 손좀 녹여야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시 자꾸 오타나서 일일이 지웠다쓰기도 ㄱ귀찮네여 실시간으로 냉동욱이.되어가는 느낌ㅋㅋㅋㅋ큐ㅠㅠㅠ

아아므튼 2시에 봅세!><

도윤주 다녀오세요! 2시에 봐요!
음 저도 그쯤에 집에 돌아가게 될 것 같네요. 돌아가서 드림셀피가지고 좀 놀아야지.

애프터눈~~~~~~~~~~~~~~~~~~~~~~~~~~^♡77
도윤주 조심히 다녀오세요!! 2시에 뵈요!!!!!@@@@

...... 이보시오.. 레스 날아감이 실화인가요...? (동공대지진)

>>247 복수는 모 야다요.. 8ㅁ8 (우럭우럭 이따가 봐요 도윤주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지애주도 식사 맛있게 하시구!!

헐 와 저 지금 눈떴어요 와 ㄹㅇ 꿀잠 제대로 잤네요@@@@@@@@@@@ 기상 갱신!!!!!!!

사이카주 곤니ZZㅣ와~~~~~~~~~~~~~~~~~~^♡7

영주 샄카주 어서와요!!!

영주 샄카 어서와요 우와 꿀잠.... 우와.. 부럽......... (왈칵)

>>254 사이카주의 샄카(주)가 왜 빠졌니 ..........?

다들 오하요@@@@@@@@@@@@@@@

야호 0주 지애주 현호주 안녕하세요!!!!!!!!!
헐ㄹ 와 저 다크서클 유무 확인해봐야겟슴다 진짜 이래도 안 없어질거임???;;;;;;;
아 그리고 저 오늘 아침에 오버토끼 초코롤빵 먹으려고 했었는데 시간대가 애매해졌어요@@@@@@ 초코롤빵 먹을까요 점심 먹을까요 추천 방슴니다@@@@@@@

츸사주도 오하요@@@@@@@ 님은 몇시간 주무심??????

츸사주도 어서오세요! 다들 맛점하셨나요?

츸사주 안녕하세요


>>257 초코롤빵......... 귀찮으시면요........ 사실 지금 현호주가 당이 땡긴다...... (우럭우럭) 꿀잠 궤부럽다 이겁니다..

샄카주 점심 드셔야죠! 그리고 롤빵은 간식으로 먹으면 되는거임(지애주의 how to 살찌기 basic강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멋진 명언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밥을 먹고 롤빵을 간식으로 먹으면 되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애주 대단해!!!

하 밥먹어야되는데 일어나기 넘 귀찮아요;;;

>>258 저 7시간 정도 잔듯;; 근데 지금 더 잘지도 모름;;;;;; 님도 더 줌실?

하우투살찌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표현 너무웃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 완전 뿜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언 ㅇㅈ합니다;;;;

>>256 애프터눈~~~~~~~~~~~~~~~~~~~~~^♡7
>>257 선점심 후롤빵ㄱ하죠! 롤빵은 후식이니까요^^7!!!!!!!!

>>260 흐흑ㄱ..... 귀찮네요 그러니까 초코롤빵 먹어야지....(사시미칼ㄹ 준비)(???)
엫 현호주 낫꿀잼 주무셧습니까......(토다

>>261ㅍ아니 지애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좀 아시는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근데 제가 위장 용량이 작은 편이라서() 간식으로 머ㄱ으면 저대로 며칠동안 방치될 것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먹겟슴다!!!!!!!


야호 고마워요!!!!!! ^∇^

>>262(코쓱)헤헤 제가 원래 먹는 데 일가견이 있죠. 제가 이 스레의 식탐왕임ㅋㅋㅋㅋㅋ

전 덕질을 위해 점심을 포기하겠습니다^^7777 앨범사러 가즈아~~~!~!~!!~~!~!!!!!

>>266 ㅋㅋㅋㅋㅋㅋㅋㅋ코쓱하는 거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귀여우셔라!!!! (네 못자서 그러니까 그냥 지나치세요)

>>263 아니 일어나서 밥을 먹어요 츸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7 얻 bts 앨범나왔나요??ㅋㅋㅋㅋㅋㅋㅋ

모듀좋은아친......

>>267 내 통장에 빨대 꽂아여!!!!!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제가 아까 치마입고 나가기 좋은 날씨죠! 를 봤는데 진짜 치마입고 나가셨나.....;;;;;;;;;

>>265 ?????아니 꿀잼 주무신다는 표현은 무었

>>264 예압 영주도 조언 감사!!!!! 하하 유감스럽게도 롤빵은 지금 제 뱃속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7777777


>>266 헐ㄹ 그럼 지애주랑 채헌주랑 붙으면 누가 이겨요???(?????)

>>270 채헌주 어서와요!!! 맛점하셨나요?

어디서 죽어가는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채헌주 곰방와~~~! 어서와요!!

>>269 아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로 하나 더 사게요!그거도 있고 다른것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다른일때문에 가는거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많지 않음 좋겠네요ㅎ.....ㅎㅎㅎ.....ㅠ♡

>>270 채헌주 애프터눈~~~~~~~~~~~~~~~~~~~~~~~~~~~~~~~~!~!~~!~!!!!!!~~!~!~!!!!^♡7777

>>272 꿀ㅋㅋㅋㅋㅋㅋㅋ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무슨 표현이죠...? 그것보다 나는 왜 그걸 자연스럽게 넘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한시간..? 한시간 반.........자고 나갔다가 왔는데 지금 거의 영혼이 저 멀리까지 가는 중 같아요 큰일이다!

>>272 그거 제가 이김

좋은 점심입ㅈ니다!!!@@ 오늘도 점심은 비요뜨!

아연주 리갱! 분명 10시였는데 눈떠보니 2시간이 지났네요.,. 기절잠 실화냐...????

>>271 ^____^전 한입으로 두말 안합니다!!!!!당연히 입었죠!!!!!ㅎㅎㅎㅎㅎㅎㅎㅎ따뜻하네요진짜오늘 반어법아닙니다ㅎㅎㅎㅎㅎ영하11도는 진짜 치마입어도 따수운 날씨에요ㅎㅎㅎㅎㅎㅎㅎ

아근데 저 못내린거 실화? 갈아타고올게요; 아놔;

>>268 하;; 현호주 맛점 하셨음???

>>270 님 왜 죽어감;

>>263 하;;;; 저도 어카죠 롤빵먹기로 정했는데 사실 이ㄹ어나기 귀찮아서 계속 누워있음;;;;;;

전 9시간 저ㅇ도 잔 것 같네요;;;; ㄴㄴ 더 자면 저 인간 포기한 게 될 것 같아서 안잘거임@@@@@@
님 빨리 뭐 먹으세요~~~~~;;;;


>>267 아니 영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앨범 사러 나가셨어요?????? 앨범 꼭 사수하셔서 돌아오시걸 바랍니다~~~~!!!!!!

아연주 오하요@@@@@

아연주 어서와요!!! 헐 저도 분면 7시에 깼는데 눈뜨니까 12시임

>>280 님도 슬슬 적응할 때가 된듯 아침만 되면 죽어가서

아연주 어서와요 !! 식사 하시고 기절각 하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 어장은 매우 위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갈아타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영하 11도가 어딜 봐서 치마입어서 따수운 날씬데요!? (치마 안입는 사람)(현호 스타일 자체가 본인 스타일인 사람)

아연주 어서와요!!!

>>277 그럴리가요;;;;; 함 붙어보실까요;;;

>>280 먹긴 했는데 뭘 먹었는지 기억안남;;;;;;;;;;; 이거 실화?;;;;;;;;;;;;;;;;

>>285 ㅇㅋ 돈은 지애주가 내는 거겟죠^ ^?

>>284 (도포빼고 영이스타일인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갈아타서 기다리고있어요 지금오네요ㅋㅋㅋㅋㅋ엥???? 완전 치마입기 좋은날씨 아닙니까오늘????비도 안온다구요^♡77!!!!!!!

아연주 애프터눈~~~!~!~~!~!~!~!~!~!~~!~!!!!!!!!!^♡77777

>>287 아니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당연히 더치페이죠; 채헌주 뭘 모르시네;;;(꼬리내리기)

츠카사주 오하요~!~!~!~!~!

>>283 헐 채헌주 아침은 드신.....??? 저도 굶긴 했는디;;;

>>284 아뇨 쌈박하게 아침을 제꼈슴다~!~!~!(자랑아님) 아니 진짜 어느 경로로 잠든건지 모르겠음요

>>276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꿀잼이 아니라 꿀잠!!!!!! 제가 아직 잠이 덜 깨서 그랬나봅니다....

엫 아니 현호주 1시간ㄴ 수면 리얼스토리인가요????????? 않ㅎ이 진짜 영혼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갈 것 같잖아요 제가 도와드림(마취침 푹)

>>279 영ㅇ주...... 영주 펭귄이 되어서 돌아오시길 바라요....(냉동우-럭

>>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헌주 어서와요!!!!!!!!

>>288 도포빼곸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저희 하파 함하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아니 솔까 패딩 입기에는 더운데, 코트 입으면 좀 으슬으슬한 날씨긴 함... 그래도 목도리는 안하고 나갔음......

영주 댕겨오삼@@@@@@

>>281 님 진짜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동질감 쩌네요;;; ㄷㄷㄷㄷㄷ님 왤케 오래 줌셨음; 오늘 어디 가시는거 어디었???

하 저 한 4시까지 누워있다가 점저 먹으려구요;;; 요즘 빈둥거리는거 넘 좋음;;

>>283 ㄷㄷㄷㄷㄷ오늘은 뭐 드셨음???

>>286 아니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님 벌써부터 그러시면 어케요;;;;; 너무 무난하게 드셔서 잊으신거 아님????

>>289 아 모르셨어요 저 사실 짱구 악당이라 20세기만 좋아함 21세기 실ㅎ어함;;;;;

>>290 저 아침 안 먹고 산지 4년 넘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님도 빨리 뭐 드세여

>>281>>2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펭귄이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즐겁게 영화보고 앨범사수하고올게요!!!!! 빨라내려야지 또 갈아타지않게요ㅠ____ㅠ.....

>>284 >>288 아니 저희 스레분들 캐릭터랑 패션이 일치하는 분들 왜이렇게 많은거죠ㅋㅋㅋㅋㅋ(본인의 코디를 본다)(지애같은 환상 속의 공순이가 아닌 현실 공대패션의 전형같은 사람)(흐릿)

지애주 영주도 하이하이욧~!~!~!

엩 오늘 날씨 따듯한가요....? 지난주 한파에 쫄아갖고 치마는 봉인했었는데.....!

동화학원의 교복 디자인이 괜히 궁금해지는 1시 3분임다!

>>291 ㅎ당연한 걸 물어보셔서ㅎㅎㅎㅎㅎㅎ 어서왔음ㅎㅎㅎㅎㅎ

>>293 ☆비요뜨☆

>>2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연주 그것을 이제 한동안 반복하실겁니다. 기절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 언제?! ㅋㅋㅋㅋㅋㅋㅋ하는 것을.. (예언)(넘)

>>2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이러다가 내일쯤 되면 그대로 뻗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새벽반에 저 안보이면 저 기절한거로 생각해주시고... 사이카주.. 사시면서...... 덕질 많이 하시고........ 에유 많이 즐기시고..........(?????)

헐 지애주 채헌주 올해의 푸드파이터 배틀각 서는건가요????????(팝콘장전


아연주도 어서와요!!!!!!!!! 야호 그러게요 저는 분명 잠을 잤을 뿐인데 왜 벌써 시간ㄴ이....(흐릿

아 역시 사람많네요;;; 망했다;;;;;얼른 영화표끊어야지'8;;;;;;;;

>>294 저도 사실 21세기 싫어함 한 23세기 태어났으면 좋았을듯;;;

>>295 영주 잘 다녀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 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다 그런건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아니 채헌주는 또 비요뜨셔;;;;;;;;;;;;편의점있는 비요뜨 전부 채헌주가 드실각;;;;;;;;;;;;;;;;;;

>>302 아 역시 앞선 미래를 살아가시는 분이시네 그러니 지애주가 다 사는 걸로

눈을 감았다 3초있다 뜨니 해가뜨는 마술을 경험했습니다;;; 'ㅁ'... 갱신할게요!

>>297 서양식 교복은 흰 셔츠에 검은 바지/치마라고 기억합니다!
전 한복... 한복교복 디자인이 궁금한데 그부분은 아직 답을 안해주셨어요...;ㅁ;

ㄴㄴ 편의점에 비요뜨 생각보다 많음;;;;; 소담주 어서와용

>>298 비요뜨 졸업하실때 된거같은데;;;

>>292 (하이파이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도리는 하고 나왔어요 밖에 오늘 댕따숩네요!!!!!!치마입기 좋은날씨!!!!!!이앗호~~!~!!~~!~~!~!~!~!~~!!!

아 잠깐만 공사중...이 아니구나^♡!!!!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올게요!!!!

>>297 오늘 영하 11도에요^♡(소근).

아 긴가민가데 서양식 교복에 조끼가 있었던가요..? (동공지진)

소담주 어서와요 !

>>308 아니 이분아;;;;;;;;;;;;;;;;; 이제 슬슬 비요뜨 말고 다른거 드시라구;;;;;;;;;;;;;;

>>309 제 비요뜨한테 왜그러시는지;;;; 글고 저 곧 나가서 더 먹을거임ㅎㅎㅎㅎㅎㅎㅎ

>>294 에엩 아침 거르시는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ㄲ 점심 먹어야 되는데 귀찮아서 못인나겠음;;; 이불이 절 안놔주네요 어카죠(글러먹음

>>299 아 이거 반복되나요;;; 생각해보니 정말 기절잠 늘어버린 것 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늦게 안자는데 왜그럴까요?? 4시면 괜찮지 않나(????) 현호주는 기절잠 ㅇㅈ임다 어제 1시간 반 주무셨담서요 뉴 셔터관리인 위엄 엄청나;;;

소담주 어서오세요>♡!!!!!!!답레는 전스레에 있어요!!!!!!!!

>>305 23세기에는 특이점이 와서 화폐의 개념이 사라졌어요. 그니까 채헌주가 사시는 걸로;;;

>>311 긴가민가데 뭣....... 긴가민가.... (손가락 매우 침)

>>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 전에는 제가 셔터 관리인(?)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정신은 멍뎅인데 몸은 너무 멀쩡하게 타자치고 있어요 이거 실화..?

>>313 그거 안질리심? 저 치킨도 3일 연속먹으면 못먹겠던데

소담주 어솨요

>>311 아맞다 검은색이었나 회색이었나 조끼가 있었어요!
근데 이 조끼가 버튼업 베스트인지 스웨터 베스트인지까지는 기억 안나네요;

소담주 어서와요!!!!!!!!!!!!!!!!!!!

ㅠ메디힐....메디힐 어딨어.....ㅠ숨은 방탄찾기 갑니다ㅠ....탕진하러갈게요! 잠시 바2에요^♡~!~!~~!~!!!!! 탕진잼탕진잼탕진잼^^77777

>>314 이불을 몸에 둘둘 싸고 일어나세요! 근데 이러면 엄마한테 온집안 먼지 이불에 다 묻힌다고 혼남ㅜㅜ

>>319 넹 아직 안질리기도 햇고 먹을게 이거밖에 없음

>>320 그러니까요 조끼가 있었는데 검은색인지 회색인지....... 버튼업 베스트인지 스웨터 베스트인지....... (흐릿)
그때 잡담이 우다다다ㅏㅏㅏㅏ 하고 올라가서....... (흐려짐)


옷도 안갈아입고 멍뎅하고 있었네;;;;;;;;;;; 일단 옷좀 갈아입고 올게요;;;;;;;;;;;;

>>2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도 님한테 동질감 쩔게 느껴져서 놀라움;;;;;; 저 어제 놀러나갈때는 피로 안 느껴진다고 했었잖아요 근데 그거 안 느껴질 뿐이지 제 체력이 어디 가는 건 아니라서;;;;; 잘 때 되면 막 저를 수마에 감금하거든요@@@@@@@@@@@
ㄴㄴ 친구한테 연락해봤는데 얘가 자꾸 씹어서 그냥 잤어요 아 걔 트위터는 완전 열심히 하던데 알계파서 공론화시키겠다고 에버노트 쏠 걸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4시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역시 츸사주의 비범함 ㅇㅈ합니다;;;;;;;


>>2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구악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뿜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펭귄 귀엽고 따뜻하잖아요!!!! 그러니까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아 맞다 영주는 무슨 펭귄을 가장 좋아하세요????(???)

>>299 흑흑ㄱ 네..... 현호주가 덕질 많이 하고.... 에유 엄청 즐기겟습니다..... 아니 근데 왜 유언처럼 말씀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324 몇스레인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1일1스레니까 그게 언제쯤 나온 말인지만 기억하면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307 저도 한복 교복이 너무 궁금합니다...! 한복 너무 사랑해서;;;; 옷고름 색 다른 게 디게 취향이었음...

>>310 영주 그거 따듯한거여요....?(동공대탈주) 지난주에 영하 17도 찍은 것 보다 따숩긴 한...데...

소담주 안녕하세요!!!!

사이카주도 하이에요!!! 눈 감았다 뜨면 정말 5시간씩 훅훅 지나있슴다;;; 타임리프하는 기분임;;;

>>325 어 ........ 아니에요 유언은 아닐거야.. (아득)

>>326 ..... 어음.... 그러게요 기억이 안나요... (흐릿)

>>323 걍 님이랑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겨인듯;맞다 님 오늘 어디가신댓지

>>325 누적데미지 입으셨네;;;;;; 하 그래도 푹 줌시고 일나서 다행인듯;; 저도 좀 일어나고 싶은데 베개가 놔주질 않네요ㅋㅋㅋㅋㅋ아 쫑나신거?ㅋㅋㅋㅋ

진짜 님 말하는거 개웃기시네ㅋㅋㅋ사과문은 윅스로 요구하세요;;;;

아 맞다 패션...... 사이카 패션 어떤지 생각 안 했는데.....

근데 얘 꾸미는 거에 관심 없어서 맨날 적당히 후드티만 입고 다니ㄹ 것 같은데....(흐릿
어 뭐 제가 힙하게 입는 거 좋아하니까 그냥 얘도 힙한 패션으로 가는 걸로 해야겠네요 야호!!!!!!!


앗 저 학교 교복 답변 복사해놨었어요!!!!!! 이거요!!!!!!


스레주가 교복이나 유니폼은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지라, 흰 셔츠or블라우스에 검은 단추 조끼, 검은색 바지or치마 가 일반 교복이에요!XD

>>327 하 세상에 아연주 어제부터 저랑 취향이 엄청 겹치네요, 저 완전 한복 사랑해요. 그쵸 고름이랑 깃 색이 다른게 되게 취저였어요.

서양식 교복..이 동화학원 말하는거라면 조끼 있을거예여 ○_○
전에 캡께서 까만색 조끼라고 하셨던 게 기억났어!그럼 스피드웨건은 이만!(?

>>330 오오오 이카주 대박!bbbbbbbbb 저도 복사해놔야겠어요!

도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고마워요 도윤웨건!!! (확성기)

근데 조끼 필수로 입어야 한다고 했던거같음

아니 이분들 대단해.. 존경해버려.. (박수)

버튼업 베스트인가....... 그것도 검은색..... 검은색 교복 자켓 + 흰셔츠+ 주작 넥타이+ 검은색 버튼업 베스트 + 검은 바지 조합...에 흑발 흑안의 남자애라...... (묘하게 취향저격)

와;;;;브로우래쉬 지금 베타쿠마랑 콜라보했어요;;;;;;;;;;;;;;;;;;;;;탕진하러갑니다진자;;;;;;미치겠네 하필이면 왜 베타쿠마야~!~~!~!%!%!%!%!%!%!!!!!

>>324 현호주 다녀오세요^♡77~!~!~!!!!@@@@
>>325 당근빳다 황제펭귄아니겠습니까 충성충성충성^^7!!!!!!!!!! 황제펭귄 귀여워요!!!!
>>327 ^___^이정도야 거뜬해요!!!!

>>336 근데 이렇게 나열해놓으니까 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이잖아!!!!! (?)

>>335 어, 그랬나요? 음음... 그러셨던 것 같기도..

>>328 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주정신 자꾸 어디로 가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잡

>>329 누적데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완전 꿀잼 푹잤어요 꿈도 뭔가 이싱한 거 꿨는데 완전 억울한 꿈이엇어요
반 친구가 저한테 구슬 아이스크롬 먹으라고 줬었거든요 근데 숟가락으로 완전ㄴ 열심히팍팍팍ㄱㄱ팍팍팍픅픅ㄱ 펐는데 안피지는거임;;;;;;; 저 진짜 슬퍼서 눈물 한 2948763방울 떨어뜨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찬 ㄱㅅ합니다 ㄴㄴ 걔 윅스 파라면 귀찮아서 안할 것 같아요 걍 에버노트로 하라고 해야할듯;;;;;

>>323 ㅇㅇ혼남... 이쯤되면 휴대용 이불 나올 때 되지 않았나유 담요말고 이불;;; 포근포근 따끈따끈 극세사로다가... (??) 일단 침대를 벗어났읍니다 추워...

>>331 아 세상에 지애주 어쩜 이러죠(감격) 교복에 두루마기가 포함되는 거였나 모르겠는데 다들 그거 두르고 다니면 진짜 멋질 것 같지 않슴까;;; 까만거;;;

서양식 교복은 흰셔츠 + 검은 바지 + 검은 버튼조끼 였군여 고마워요 스피드 웨건~!~!~!

밥먹으면서 폰으로 전에 만들었던 지애 드림셀피 리터칭해봤어요. 까만 눈 중에서 맘에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회색눈으로 대체했었는데 좀 더 까맣게 리터치해주고, 하는 김에 설정에 맞게 피부톤도 좀더 밝게 해줬네요. 집에 가면 배경까지 정해서 위키에 올려야겠어요.

ㅋㅋㅋㅋ아니 오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아이스크롬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호구마 샤우팅)

>>318 아 원래 현호주가 원조 (?) 셔터관리인이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리 탈환하셨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이요 님 그거 완전 문제쟌;;; 뇌세포가 반항중인 거 같은디 안 주무셔도 됨까?;;; ㅇㅏ 밖이시랬나;;;

>>339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ㄹㅇ희한한꿈 꾸셨네요;; 울 샄카주 꿈에서 마음의 상처 입고오셨네;; 님 꿈 자주꾸심? 저 ㄹㅇ 거의 안꾸고 맨날 딥슬립하고 일어남;; 아 근데 님때매 갑자기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졌네요;;;;

않이 에버노트 넘 식상한데;;;; 근데 솔직히 윅스파는거 개귀찮긴해요 진짜;; 저 관캐를 향한 사랑이 아니었으면 고답록 윅스파다가 때리쳤을듯;;;;;

>>341 지애야!!!!!!!!너 오늘 쫌 예쁘다!!!!!!!!ㅠㅠㅠㅜㅜㅜ지애야ㅜㅜㅜㅜㅜㅜㅜ(광광)

>>343 아뇨 집에 왔어요 ...... 옷은 갈아입었으니까 ......... 에또....... 괜찮습니다! (햅삐) 뇌세포가 격렬하게 반항중이긴 한데 카페인 서너잔이면 가라앉을 녀석들이에요 (???????)(뇌세포:아쒸 이 주인놈이;;;;;;)

>>339 아뇨 제 정신은 멀쩡해요!!!!!!!!

>>341 으어.... 으어........ 드림셀피를 리터칭하시다니 이분 대단해!!!! 존경해버려!!!! 지애 예쁘다!!!!!!!!!!!!!!!!!!!!!!!!!

>>340 하 당연하죠! 두루마기는 있어야죠! 게다가 저도 까만거 생각했는데 소름돋았어요;;; 두루마기가 아니라면 장옷이나 쓰개치마를 망토로 개량해서 써도 괜찮을 거라 생각도 해봤고요.
그... 여성용 생활한복은 치마를 밖에 입는 걸 좋아하세요, 아니면 안에 입는 걸 좋아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좋더라고요! 전통에도 그게 더 맞고!

>>337 텅장텅장텅장~~~~~!!!!!!!!!! ^^*77777777

헐 마ㅈ아요 황제펭귄 귀여워요!!!!!!!! 막 뵈는 게 없는 일찐스러움 사이에도 귀여운 그 얼굴이 완전 매력이다 이검다!!!!!!

>>341 헐ㄹ 지애야..... 지애 너무 예쁘잖ㅎ아요....... 지애...야.....(주거잇음

>>343 저 현호주가 빨리 기린으로 전직하셧으면 좋겟어요 저저 주무실 수 있게........(아련

생활 한복 입혀보고 싶기는 한데........ 현호 체격이......... 서양식이라.. (아련)

>>329 ㅠㅠㅠㅠㅠㅠㅠ가게 오늘도 문닫앗대요 넘 슬프다 진자.....

>>350 이러다 영영 문닫는거 아님? 저 자주가던 술집 보름 휴무한다고 했다가 영영 휴무한거 생각가네요;

>>345 0주 짤뭔데요ㅋㅋㅋㅋ 그리고 아니거든여 어제 올리신 0이가 훨빼 더 예쁘거든여 0이는 현재든 과거설정이든 킹갓핵갓캐거든여

>>346 그게... 그림을 못그리고 묘사도 잘 못하니 리터칭이라도 잘 하는수 밖에...(흐릿)

>>648 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무슨 전직이 기린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최고다 릴리바이레드!!!!!!!!!!여러분 기억하십쇼 블러셔는 릴리바이레드입니다!!!!!!하이라이터 미쳤어요;;;;;하;;;;;

영이......영이 생활한복 잘 안입어요ㅠㅠㅜㅜ 바지포함 수트 위에 두루마기 망토처럼 잘 걸치긴 하지만요!!연청색 도포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348 그쵸 황제펭귄 완전 귀엽죠!!!!!ㅎ뢍제펭귄 탈 우리어장 캐들한테 입히고싶어요정말 너무ㅜㅜㅜㅜ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356 아니 그림을 못그리신다니 그게 무슨 ..........(침착하게 땅을 파서 자신의 손을 묻는다) 지애주 금손이신거 뻔히 아는데!!!!!!! 유산 지정급 손인거 아는데!!!!! (빼애액)

>>344 아 맞아요 게다가 맛도 선택권이 없었음;;;;; ㄴㄴ 저 자주 꾸지는 않아요 그냥 피곤하면 꾸는듯 ㅇㅇ
근데 저 재밌는 꿈 꿀 때도 있거든요????? 근데 막 알람 때문에 꿈 끈ㅎ어지면 진짜 다음 내용 궁금하고 그래서 일부러 더 자요;;;; 그래서 늦잠자ㄹ때 ㄹㅇ 댕많음


ㅇㅇ 저 파본적 없는데 일단 설명만 봐도 ㄹㅇㅍㅌ 댕어려운 느낌 나고 그래요;;;;; 근데 나라사랑 관캐사랑 ㅇㅈ합니다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 그러니까 츸사흑세라 내놓을 때 되지 않으셧음??????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 어젯밤 기억이 싹 날아간 것 같아. 12시 반 이후부터 기억이 안 남. 근데 꿈을 생생히 꾼 기분이야!
세연: 그거 꿈 아님요.
세연주: 아..아닐거야. 아니 꿈이어서 막 계획없이 지른 건데!(동공지진)
세연: 정주행을 추천드립니다.
세연주: ㅎㅎㅎㅎㅎ가즈아아아아

여러분 꿈이 너무 현실같으면 이런 일도 일어납니다. 저 오늘 원모어찬스 다이빙하러 한강갑니다(한강가려면 엄청 걸린다는게 함정)

가즈아아아아아!!

>>351 안그래도 좋아하던 화덕피자집 하나 문 닫았는데;;;;; 너무 갑자기 사라졋음;;

저분..... 화장품 덕후시기도 했구나.... (묘하게 영주의 행동에 납득함) 현호는 완벽하게 서양식 교복 단추 하나 안풀고 완벽하게 차려입고 망토까지 깔끔하게 두르고 있습니다...

>>357 어허 어디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12시 반부터 깨끗하게 기억 날아가신거 실화입니까;;;;;;;;;;;;;;; 세연주 어서오시고 이리오세요;;;;;;;;;; (건짐)

>>359 들켜버렸네요^^7;;;;;;;;;;;;;아니 현호 망토 실화에요?????완전 간지나겠다;;;;;

>>353 않이 또 오타가 났었ㅆ네요;;;;;

현호주 기린 되는 거 나쁜 거 아니애요 서서 주무실 수 있거든요;;;;; 그리고 기린 아기때부터 키 180에 속눈썹 길고 예쁨 그리고 무엇보다도 혀가 보라색임!!!!!!! 그리고 혀로 이마 핥을 수 있어요(((중요)))댕쩔죠?????


>>354 헐ㄹ 저 잠시만요 와 황제펭귄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쩌는 아이디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애들 펭귄 동물잠옷도 입어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연주 어서오세요!!! 얻... 필름 끊기신거 실화인가요..(토닥토닥)

>>356 ㅋㅋㅋㅋ와 강제성 오졌네요~~~~~~~~~아 그거ㅇㅈ요 저 막 가끔개좋은 꿈 꾸다가 중간에 깨면 님처럼 이어지길 바라고 더 잔적있는데 단 한번도 이어진적이 없음;; 님 꿈이어서 꿀 수 있는 능력 가지고 계시네;;; 좀 부럽네요ㄹㅇ;;;

???? 님도 좀 뜬금없이 훅 들어오시는 스타일이시네요;;; 갑자기 걔 흑세라가 왜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저 걔 별로 안 좋아해서 힘들듯;;; 사이카 보실?

>>358 마음에 상처입으심?

세연주 애프터눈~~!~!~!~!~!!~!!!!!!!^♡777777 아니그보다 필름끊긴거 실화세요???????????? 아니그보디 한강가시면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어서이세요!!!!!!!

헐ㄹ 저 이제 롤빵먹어야겠어요 위장이 절 죽이려고 히네요;;;;;; 먹고 무슨 스티커 나왔는지도 가르쳐드림 다들 ㅅㄱ~~~~!!!!!!!

하;;;;;;;;;전 계산하러갑니다;;;;;;;;;기모링;;;;;;;

저 잡담이 너무 재밌어서ㅋㅋㅋㅋㅋ 밥 다먹고 아직까지 가만히 앉아있었네요(바보임) 이제야 전철 탔습니다.

와 살다살다 기린 혀가 보라색인걸 알게될줄은 몰랐음;;;;;;;;;;

세연주ㅈ오하요~~

>>364 ㅇㅇ 예전에 알바가 청소년이라니까 되게 불신의 눈으로 봤을 때보다 더 상처받음;;;;

세연주 어서와요~~

>>3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 오징어덕질러셨어!!! (납득) 예아. 실화입니다. 교복을 흐트러지게 입는 건 현호 성격상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교복 다릴때마다 망토도 다릴듯;;;;;;;;;;;;;; (강박증)

>>362 제가 그 키 180 인건 좀 부러운데 그 뒤에거는 좀 안부럽내요;;;;;;;;;;;;;;;;;;; 기린 전직 안하겠슴다;;;;;;;;;;;;;;;;;;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슬펏다구요 딸기맛이었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거든요?????? 근데 강제성 오졋다는 게 슬펏다구요;;;;;;;

ㅇㅇ 저 꿈 이어서 꿀 수 있이요 댕쩔죠????? 근데 이어서 꾸면 뭔가 전개가 재미 없어짐;;;;;;

아;;;;;; 저도 사이카 너무 많이 봐서 좀 질리는데요;;;;; 님이 주는 사이카라면 몰라도 제가 마ㄴ드는 사이카는 좀 짜릿하지가 않아서요;;;;;;;

>>370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또 뭐임ㅋㅋㅋ님 액면가 좀 강하신듯;; 저 슈퍼동안이라 아직 가끔 민증 검사받고 그러는데;;;;;;

아 지애 너무 예뻤다 솔찌기;;; 짱 귀엽다 지애!!!!!!!!!!!!!!!!!(확성기)

>>347 저 장옷 진짜 좋아하죠 또;;;; 지애주 취향 알아갈 때 마다 무릎 팍팍 치게 됨;;; 저도 후자가 좋아여!!!! 치마 안으로 들어가면서 저고리랑 치맛단 사이에 생기는 라인을 사랑하기 때문에!!!!!!! 생활한복이니까 치마는 짧겠지유?? 그것도 귀여운데!!!

아연이는... 아연이는 입을 것 같아요 생활한복... 집에서 한복입은 사람들 넘 많이 봤을듯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입고 나올 것 같음

>>362 이마핥는게 왜 중요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기린 혀가 길긴 길더라고요. 막 아카시아나무 가지도 그걸로 잡고 그러더라고요.

다들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한강 가는 저를 막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기차표 끊고 가서 다이빙 하겠슴다..

하..필름....필름이 왜 가상의 필름이랑 이어져서는..(깊은 한숨)(머리 부여잡)(사실 한강으로 가기 위해선 온몸의 쑤심을 이겨내야함)

아니아니아니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쉬세요 세연주 좀!!!!! (이불둘둘 말아버림) 기차표까지 끊고 한강 이유가 안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저 어른들끼리 술집갈 때 잠깐 낑겼는데 술잔 하나 더 나왔잖아요;;;;; 하;;;

세연주 어서와요!!!!

>>346 아니라니까 안괜찮다니까 이분이;;;;카페인의 힘 약간 피로 누적형이라... 시험기간에 커피랑 스누피로 버티다 시험 끝나고 12시간 기절잠 자 봄;;;

>>369 ㅇㅇ 보라색이에요 쩔죠?????

>>372 ?ㅅ????왜요 속눈썹도 길고 서서 잘 수 있는데요;;;;;; 완전 좋은 거 아님???? 그리고 혀 긴거 좀 간지나지 않아요???? 저 막 티비에서 기린이 혀로 얼굴 핥는 거 보고 아 너무 멋지다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잡담 너무 재밌어서 또 달아버렸네요 아 저는 이제 진짜 갑니다~~~~~!!!!! 다들 맛점하세여!!!!!!!!

>>379 (채헌주 말에 찔림)

>>3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카페인 내성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원샷으로는 택도 없어요 지금 상태에서는 한 쓰리샷을 쏟아부어야... (오는 길에 사옴) 이렇게 쓰리샷으로 한 넉잔 마시고나서 저는....... 토하러 갑니다.... (아득) 시험기간에 각성제 먹고 버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헐헐헐 저 이렇게 한복코드 잘 맞는 분 못봤어요! 한복에서 저고리랑 치맛단 사이로 치마말기가 살짝살짝 보이는 그 부분이 제 페티시임;;; 한복덕질하시면서도 이 부분 보배로운 거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연주는 정말로 깨우치신 분이네요; 아니 조상님들도 그 부분 예쁜거 아니까 거기다 노리개도 달고 포인트를 준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전통한복으로 가면 가슴가리개가 발달했지만 아직 저고리가 너무 짧아지진 않은 조선 중후기 한복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38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사양합니다.......;;;;;;;;;;;;;;;;;;;;; 이분이 진짜 ;;;;;;;;;;;;;;;;;;;; 맛점하고 오세요 사이카주!!!!

>>373 저 구슬아이스크림은 그 머지 레인보우? 그 맛이 젤 좋았음;; 어릴때 엄마가 그 맛만 사줘서 저도 모르는사이 길들여져버린듯;;;;;

ㄷㄷㄷ저 팁좀 주삼;; 지금 살짝 진지함;;;; 종ㅅ 부럽네요ㄹㅇ로;;

;;;;;님 저 사이카 뉴짤좀<< 이거 쿨타임 돌아왔는데 사이카 뉴짤좀 주세요;;;

>>379 ㄷㄷㄷㄷㄷㄷ님 좋다고 마시셨을거 같은데;;;;;;;

샄카주 맛점@@@@@@@@@@

>>382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혹시 노안이시거나 미자한테 술잔 주셧는지...??

>>385 ㄴㄴ 제가 집이었으면 자유롭게 마시는데요 술집을 망하게 할 순 없잖아요;;;;;

사이카주 맛점!!!

>>3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지금 술집가면 민증검사한다고만 이야기할게요...;;;;;;;; 동네 술집가는데 민증검사당함;;;;;;;

달려달려 하루아침에 전부 https://youtu.be/E-K8mB15KGI
^_______^ 지르고 돌아왔습니다!!!!!!!카카오 가즈아~~!~~!!!!!!!

점심 맛있게 드세요 사이카주!

(이불에 둘둘말려 되게 불안해보인다)(눈이 감길 듯 말 듯한 기분..)

>>387 ㄴㄴ;;; 그 술집이 망하든 말든 님 알 바는 아니잖아요;; 아ㅈㅅ 인성 나온듯;;; 근데 이거 노안인거 좋음 주위에 노안인 친구들보면 급식시절이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음;나중에 상대적으로 젊어보일지도 모름;;ㅊㅋㅊㅋ

사이카주 맛점하세요!

>>389 아 네;;;;;;

>>392 ㄴㄴ거기 소시지랑 감자튀김 맛있단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 그걸 좀 믿고 살아보겟음......

영주 방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 아;;; 현호주 핫식스도 안통하시나요 저는 원체 핫식스 안받아서 한캔 다 비우고도 꿀잠자긴 했는데;;; 아 각성제가 핫식스인가?(멍청) 아메리카노 쓰리샷 (흐릿) 맞아여 카페인 너무 먹으면 심장 미친듯이 뛰고 속 안좋고 머리아픔;;; 지금은 괜찮으신....?

>>383 아니 긍까요!!!!! 그 부분 최고 예쁘다구요!!!! 거기 화려한 노리개 달아놓은 거 최고잖아요;;; 지애주 취향 엄청 배우신 분이네요 존경스러워졌음....!
아 저도 그때 한복이 젤 좋슴다 저고리가 적당히 짧아서 귀엽고 단아하고 깔끔했던 그때 그거!!! 약간 저고리 밑단 붕 뜬 부분이 굉장히 예쁘고...(침몰)

>>391 이불에 얌전히 둘둘 말려있는 세연주가 여기있군요! 눈이 감기려하는데 재워볼까요! 자, 이렇게 말린 세연주를 이불 위에 고이 올려줍니다! 따뜻하게 몸을 데워줄 장판은 필수겠죠 그런뒤 토닥토닥해주면!!!! 세연주 재우기 쉽죠!! (??????)

>>390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39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 이거 완전 제얘기라서 먹다가 찔렷네요;;;;;;;;;;;;
저 중학교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거의 똑같음;;;;;;; 저 예전에 수험생 할인받으려고 나가면서 수험표 챙겼었는데 저 그거 ㄹㅇ 수능 수험표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중3 졸업할때쯤에 썼던 고등학교 배치고사 수험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중학교 교복이랑 고등학교 교복이 거의 똑같이 생겨서 대충 사진만 보고 가져갓는데 얼굴 똑같아서 ㄹㅇ댕당황햇음;;;;;;

>>392 감튀가 맛있다니ㅇㅈ해드립니다; 솔직히 감자 개맛있음;; ㅇㅇ좀 세월이 지나야 노안의 진가가 발휘되는듯;; 좀만 견뎌보삼;;;

>>394 ;;;;;;;;;;;;;;;; 예에.....(어색)

>>395 지금은 괜찮은데요..? 저 아직 두잔밖에 안마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요 아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식스.. 보다 더 강력한.... 간기능개선제랑 박카스 섞은거 있는데 그거 마셨어요 시험기간에;;;;;;;;;

사이카주 맛점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 메디힐 콜라보 다 지르신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탕진잼~!~!~! 어서와요!!!!

잡담은 역시 지켜봐야죠(팝그작)

>>397 ㅋㅋㅋㅋ?? 님 롤빵드시러 가신거 아니었음???? ㄷㄷㄷㄷㄷㄷ샄카주도 노안이셨어요??? 근데 지금와선 상대적으로 어려보이게되서 좀 좋으실듯;;;;

탕진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 늦었지만 어서와요 !!!

>>401 아 왠지 이게 나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와;;;; 이거 아연주가 메디힐이라고 하신거 저도 모르게 탱딜힐로 봤음;;; 겜하러가야게땅

다들 안녕하세요!

세연주는 카페인에 음.. 약해서 카페인 먹고 기분이 이상해져서 정말 한마리의 캣닢에 취한 엄청큰고양이st가 되었..던 기억이..(흑역사)(동생 왈: 눈이 풀렸었어! 눈이 풀렸었다고!)

막 힘든일 하기 전에 먹고 힘든 일 하면 좀 나은데..(하루종일 굴려지기) 그래도 묘하게 붕 뜬 느낌이라 하더라고요..

>>400 메디힐 당연히ㅎㅎㅎㅎ질렀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욜로욜로욜로요~~~~~~!~~!!~!~!!!!!!!!!아 영화관......길잃을뻔했어요ㅠ여기 너무 사람많아.....ㅠ

>>404 아니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와요 츸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탱딜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405 캣닢에 취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세연주 카페인 왜그리 안받으시는거야.. (왈칵)

이에에에에 드디어 집온 멋진오빠(?)(대체) 도윤주에여!! ><
후 롱패딩 하양하양한걸로 하나 사놓고서는 뭐 묻는 바람에 드라이클리닝 맡겼던 터라 좀 얄팍하게 입었더니만 동태되는줄;;;흑 얼름 담요 대충 싸매고 전기장판 다이빙해야겠음!

>>404 츸사주 즐겜하세요~~!~!~!~~!!!!!!!!!!^^77

헉지금 DNA나온다 오ㅏ;(기립)

>>405 않이실화시냐구요;;;;;;;세연주 그럼 카페인 많이 드시시면 안되는거 아니에요ㅠ...????아니그보다 캣닢ㅋㅋㅋㅋㅋㅋㅋ비유가ㅋㅋㅋㅋ(뿜)ㅋㅋㅋㅋ!!!!

>>407 않이;; 아직 안갈건데 가차없이 보내버리시네;;;

도윤주 오하요@@@@@@@ 흰색 롱패딩 좀 간지일듯 저주셈

>>395 그그그그그니까요! 그 저고리 밑단하고 치맛단 사이의 붕 뜬 부분이 포인트! 예쁘다 짜릿해 뇌쇄적이야...!
남자한복은 외투(도포와 두루마기, 철릭등)이 시작이자 끝이라 생각해요. 저고리도 편해보이고 좋긴 하지만 그래도 겉옷이 꽃이라고 해야하나..

늦게 봤는데, 아연이 한복교복 입는군요!(10덕사) 남자한복은 디자인이 어떨까요... 아무래도 생활한복이니 바짓단은 좁겠죠?

지애는..... 엄청 입히고 싶은데, 엄청 현대화된 디자인/재질 아니고서야 자주 안 입을 것 같아요. 오너와 캐릭터의 취향이 다르다니 슬프네요..

>>399 그거 그거쟌 붕붕드링크??;;;같은;;; 두잔 밖에라니 현호주 대단하신듯... 피 대신 카페인이 흐를 것ㅈ같아요;;;

>>404 와 츸사주 리얼 겜덕이시네요~!~!~!~! 탱딜힐ㅋㅋㅋㅋㅋㅋㅋ 아 옵치하고싶... 다녀오시랏!!!

세연주 대형 고양이ST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탱딜힐ㅋㅋㅋ 츸사주 다녀오세요!!!

도윤주 어서와요 !!!!!!

>>410 아니 탱딜힐에 겜하러 가야지 하시길래 칼같이 가신줄;;;;;;;;;;;; 죄송;;;;;;;;;;;;;;;;;

>>412 하하핳........ 아는 분이 너는 몸에서 피가 아니라 커피가 흐르지 않을까...... 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네.... 야, 너한테서 커피향 나는거 진심이냐;;;;;;; 너 대체 커피 하루에 몇개먹음;;;;;;;; 이라는 질문도 들어보고.......

붕붕드링크...ㄷㄷㄷㄷㄷㄷ...
그거 언데드 상태를 체험하고 싶을때 먹으면 된다는 네크로맨서 포션 아니었나요;;; 현호주 대단하시네요...

ㄷㄷㄷㄷㄷㄷ아니 안갈거임 아직;;;

>>412 왠지 아연주 자리야 잘하실듯 느낌이 왔음

예아 모두들 Здравствуйте!!!전기장판 켜놓고 가길 잘했네여 ''* 따끈함!><
앗참 그리고 뻘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아닌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인 거심다 >,ㅇ(대체

>>410
하;;;;지금 당장은 안될듯하네여 비싼거기도 하고 새거라서;한 777일정도 입고 드리려하는데 어떠신지?(??

>>402 ㄴㄴ 먹을 준비하고 그러고 이제 먹음 아 좀 달긴 한데 맛있네요;;;;;;;
아 근데 노안이라니말씀이 좀 심하네요;;;;; 제 초대박 여린 감수성에 스크래치 나잖음ㅡㅡ;;;;
근데 솔직히 얼굴이 똑같아서 부정은 못하겠네요 근데 의외로 그거 가지고 놀린 애는 1명밖에 없음 키가 작아서 그런지 애들이 얼굴 그거 눈치를 못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런듯요 사실 제 아빠도 노안이신데 20대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으심;;;;; 그래서 지금 진짜 엄청 동안이세요


도윤주도 어서와요~~~@@@@@ 저 아까 도윤주가 현호주 저주하는거 다 봤어요 와 저 그때 소름돋아서 약간 눈물날뻔햇음;;;;;;;

>>416 그거 정확히 두개 먹으면 거진......... 제 몸뚱이로 30시간은 거뜬하더라구요
물론 다음날 흑마법 끊긴 언데드처럼 픽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ㄷㄷㄷㄷㄷㄷㄷ 그때쯤이면 평창패딩 유행 지났을거 같은데요;;;

>>419 아 사이카주 저 그때 도윤주에게 저주받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겁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에이 사이카주 무슨 말씀이신지요 도윤주는 현호주를 저주하지 않았슴미다 ^-^*
그저 저 짤처럼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현호주끼 말을 걸었던것 뿐이지..^-^(대체

소전 제조 돌리고 왔는데 2:40 또 떴네요 다죽ㄱ이고싶군.... 도윤주 어솨요

>>424 오...... (애잔)(토닥토닥)

>>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에이 평창패딩 아님 스파이더꺼라서 괜찮을거에여!!(대체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9 ㄷㄷㄷㄷ커피랑 같이 드시는 중임? 저 드디어 일어나서 유자차 타먹는데ㄹㅇ댕 맛있네요;; 그냥 유자차도 아니고 '감귤' 유자차임;;ㅈㅅㅈㅅㅈㅅ앞으로 님의 초대박 여린 감수성 좀 더 배려해드릴게요, 이미 늦은 것 같지만요;;;

ㄷㄷㄷㄷㄷ님 사실 사이카 키 작은 것도 님한테서 가져온거 아니예요?? 살짝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방금;;

채헌주 도윤주 어서오세요!!!!!

>>423 어 님 아까 이러시지 않앗어요....????? 좀 무서워서 울 뻔 햇잖아요 저;;;;;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솔직히 저주하는 도윤주도 귀엽긴 한데 좀 무서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연주는 대신 알코올에 강한 편이지요..(동생 왈: 꼬리가 달려 있었다면 살랑살랑 흔들었을 거임. 앵겨서 우응..거리며 애교를부려서 침대에 둘둘 말아놨지만)(세연주: 필름 끊겼엉.. 기억 안남.. 근데 그건 흑역사감이군..)

>>426 .................. :D ............. (와들와들)

다들 어서와요.. 으으..일어나기 싫어..ㅇ 근데 안 일어나면 큰일나아..

>>426 좀 까리할듯;;저도 흰색으로 살걸 그랬나;;; 근데 ㄹㅇ요즘 평창패딩 너무 많이 입어요 사람들;;; 작년 11월에 여친이 맞추재서 검은색으로 하나씩 샀는데 요새
길나가면 열에 아홉은 그거 입고있어서 걍 다시 코트충으로 돌아왔음;;; ㄹㅇ요즘엔 겜방갈때 빼고 안 입는듯;;;

채헌주 도윤주 애프터눈~~~~~~!~!~~!~~!~!~!~!~!!!!!!!!!!!^♡7777777어서와요 반가워요!!!!!!!!!

영화......영화 언제 시작하지....8ㅁ8

>>424
헛 그래도 극혐오브극혐인 애들은 피했네여;;;2시간 50분이었으면 분명 하지메마시떼가 작렬했을것임 ㄷㄷ;하 아무튼 힘내시란..ㅠㅠ(토닥토닥

>>429 샄카주.. 제가 그 짤을........... 새벽 다섯시 넘어서 방불 다 꺼진 곳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봤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이랑 보조배터리 둘다 떨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 욜로욜로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영화간 사람 많슴카;;; 저도 맨날 사람 많은데 가면 길잃음요 리얼팩트 길치임ㅋㅋㅋㅋ;

>>411 맞아여 거기 짜릿하죠!!!!!!! 저도 남자한복은 겉옷이 생명이라고 생각해여!!!! 그그뭐지 저는 도포자락 뒤에 절개선 있는거 무척 사랑합니다 그게 앉을 때 부채처럼 늘어지는게 너무 좋아여;;; 철릭도 시원시원해서 대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넹 아연이는 입습니다!!!! 제 취향이라서요!!!(노답) 그렇겠져 아마?? 바짓단 얇은것도 조아함다!!! 약간 서양복식처럼 부드럽게 떨어지는거!!

아아 지애 한복이...8ㅁ8 현대화 된 디자인... 한복 지애를 잘 못본다니 막 못내 아쉽구...

>>415 현호주 커피 수인이셨구나;;;; 아니 얼마나 드신거면 커피향이 나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피 대신 커피 흐르시는 줄;;;; 혹시 현호주도 단거보다 쓴 커피 좋아하심까???

>>417 아 죄송 가시는 줄 알았음;;; 저 자리야 못해요 방벽 개못줌;;; 탱커중에는 오리사 제일 잘하는 듯;;; 오리사 잼씀ㅋㅋㅋㅋㅋㅋㅋㅋ

>>432 세연주를 강제로 재워야하는가 깨워야하는가... (겁나고민) 알콜에 강하시다면서 왜 끊기시는건데요?! 왜 기억이 안나는거야!!!!!???!!!!!!!!!!?

>>434 영주 영화 잼나게 보시구!!!! 다녀오시란!

>>429 아 깜짝야 저게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이분 절 너무 빨리 파악하셨는데...? (동공지진)(동공대지진)

>>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가박스 오랜만에 가봤더니 완전 식물원되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하죠!!!!!!영화시작하려면 시간 쫌많이 걸리겠지만요ㅠㅡㅠ하 뉴트.....뉴트야 싸랑한데이ㅠ♡!!!

>>439 도윤주 대신 샷타맨 했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가 저에게 내리는 저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ㄷㄷㄷㄷㄷㄷ탱유저셨음??? 루시우 모스트실줄 알았는데;;; 근데 요즘 옵치 별로 재미가 업써요;; 님도 새로나온 공룡게임 하삼;;;;

>>439 ㅋㅋㅋㅋㅋ저거ㅋㅋㅋㅋㅋ새벽에 정전나서 깨서 봤는데 완전 깜놀했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잠다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셔터관리인의 분노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ㄴㄴ 도라지랑 대추랑 뭐 그런 거 넣고 오쿠에 달인 물??? 뭐 그거랑 먹고 있어요 이거 은근 맛있음;;;;;

ㅇㅇ 나중에는 좀 주의해주세요;;;; 저 그거 보고 폭풍마상받아서 뛰쳐나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님 또 어떻게 아셧지 ㅇㅇ 저 사이카보다 2cm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자캐들은 대체적으로 키가 작아요 나만 작을 수는 없음 ㅂㄷㅂㄷ;;;;;;


아니 채헌주....(우럭ㄱ

>>429
아니 무려 캡쳐까지 해두신거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흑 그때는 새벽이라서 조금 의식의 흐름이 강렬하게 흘러서 그렇슴다....아 제 나메칸에 복수의 어쩌고 하는건 그냥 장식임 넘어가셔도 좋은 거심 ^-^*

>>4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에이 떨지 말아여 저 무해한 레더임!!현호주도 잘 알잖아여 저 얼마나 순둥순둥한지 ''*
..일단 그니까 현호주께는 조금 더 특별히 대접해드리겠음다 올때가실때 늘 친절하게 웃어드릴게여! ^-^*(대체

>>446 무...무해한.......무......... 무해해.............. (와들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9 를 보고 말하세요 도윤주!!!

>>438 그거야 어제는 알콜도 카페인도 안 먹었으니까요..?

알콜 먹었을 땐 흐릿하긴 해도 기억이 현실로 제대로 연결은 되는데 카페인은 필름 끊기는 거랑 비슷하고...

그래도 술 먹으면 의사느님이 등짝을 스매싱하시며 잔소리를 하시는 터라 잘은 안 먹지만요.. 근데 올해 들어서 벌써 몇 번이나 마셨..

>>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일단 흰색이라 애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살아남;;;애들 거의다 시커먼쓰한 롱패딩 입고 다녀서 깜짝 놀랐잖음;;아 물론 흰샏이나 아디다스거 파란 롱패딩 입고다니는 친구들도 있지만여 ^-^*
그니까여 솔직히 요즘 롱패딩이 너무 흔해져서;;;사람들 죄다 롱패딩으로 대동단결한듯 ㄷ;헐 근데 이날씨에 코트는 안추워여??방금도 그 스파이더꺼 드라이클리닝 맡겨서 코트입고 나갔던건데 냉동육 되는줄 알았음;;

>>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닥


헐 영주 메런 보러 가셨어요??????? 아 저도 뉴트 사랑해요 저 ㅇ이번편보고 최애 뉴트로 전향햇슴다 뉴트야 사랑헤~~~~~~~~!!!!!!@@@@@

>>445 솔직히 대추 들어가면 단맛나서 맛있잖아요;; 저 그래서 대추차도 좋아함;; 좀 뻘하긴한데 갑자기 수정과 먹고싶네요;; 님탓인듯ㅅㄱ

ㅋㅋㅋㅋㅋㅋㅋ하;;;; 님 막 사실 머리색도 파란색인거 아님? 님이 사이카인지 사이카가 님인지 슬슬 헷갈리네요;;;;;;;;; 또 뭐뭐 넣으셨음? 아 맞다 사이카 사랑해@@@@@@@@@@@@@

>>448 아....... 갓.... (어질) 세연주 !!!!!!!아니 대체!!!!!!!!!!!!! 이미 의사가 잔소리를 하는!!!!!! 분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젭라 건강좀 챙겨봐요 세연주!!!! (이불채로 돌돌 말아서 둥기둥기)

>>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아 진짜 완전 공포였다구요...

>>450 네 지금 광고시작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뉴트야 진짜 내가쫌많이 좋아한데이@♡~~~~~~~!~!~~!~!~!~!!!!!!!!!!

>>440 아 그럴 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친구중에 똑같이 카페인 수인인 애 있었거등요;;; 시럽 하나도 안넣어먹고 휘핑도 안올리고... 현호주도...?

>>441 아 데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 찍으시나요ㅋㅋㅋㅋㅋㅋ 전 내일로 예매했슴다!!! 에 메가박스 어째서 식물원;;;

>>443 루시우로 잘 못비빔요 그래서 접어따...저 약간 옴닉 유저임;;; 솔저 모스트였다가 오리사로 갈아타고 젠야타랑 바스 그 뒤에 있음;;; 공룡겜 뭐져???(멍청) 요즘 다들 배그하는 것만 앎ㅇㅇ

도윤주ㅈ어솨요!!!! 위에 캡쳐 짤 보고 흠칫했음;;; 그래서 복수의 도윤주였...(깨닫)

>>449 ㄹㅇ존재감 ㅇㅈ드립니다;; 검은색 롱패딩 사이에서 도윤주 혼자 눈에 딱 띄실듯;; ㄹㅇ요즘 롱패딩붐 보면 예전에 노스페이스 패딩붐 보는 것 같잖아요;;;; 아디다스꺼 디자인ㄱㅊ음? 아디다스는 져지빼고 안 사서 잘 몰겠어요;;; 아 근데 솔직히 아무리 추워도 오버핒 롱코트는 포기할 수 없어요;; 근데 ㄹㅇ어제 밥먹으로 나갔을땐 추위때매 생명의 위협 살짝 느꼈음;;;

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의외로 놀라신 분들 많으셨구나..어두울때 짤 쓰는건 되도록이면 자제하도록 할게여 ''* 여러분들은 소중하니까!! >-<♡

>>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에이 저건 의.식.의.흐.름.이었을 뿐이라구여?(찡긋
제가 현호주께 저주를 왜 하겠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줍하느라고 자리를 비운 저대신 샤타도 닫아주신 고마우신 븐인드(이악물(무엇

>>454 영화 재밌게 보고 오세요 영주!! 다녀와요!!!

>>455 후.. 큰일인데;;;;;;; 이분 날 너무 잘알아;;;;;;;;;;; 곤란하다;;;;;;;;;; 사라져주셔야..... (마취침(?????
시럽 안넣고, 휘핑은 내킬때만(피로가 누적되어서 언데드화가 되어 갈때) 리본 투샷, 소위 말하는 공룡 아(이스)아(메리카노) 내키면 헤이즐넛 시럽으로 대신 함. 정도?

>>455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ㅋ이건 진짜 가보셔야만 압니다;;;;;;;;진짜 오랜만에 가보니까 식물원되있어요;;;;;;;;온통풀밭이에요:;;;;이게뭐야진자~~~~~~~!~!~!미치겠다ㅠ♡!!!!!!!

광고 슬슬 끝나가네요 여러분!!!!HAVE A GOOD 일상!!!!!!!!영화 끝나고 뵙겠습니다^^777777777 나중에뵈요!!!!!!빠이!!!!!!

>>455 전 요즘 겐지만 하는데;;; 저 살짝 겐지장인임;;;; 아니 님 듀랑고 모르세요?????? 하;;;; 듀랑고를 모르시다니;; 아 배그도 잼죠;; 배그도 하심ㄷㄷ?

>>457 ........... (외면)(외면)(외----------면)

>>458 리본 투샷 무엇?? 기본 투샷........ 네........ (멍뎅

다녀오세요 영주.

영주 다녀오쌈@@@@@@@

>>437 헠 절개선까지...! 그니까요 그게 앉을 때 되게 정갈하게(?) 내려앉잖아요!

한복지애는... 그래도 전 입힐겁니다(주먹불끈). 짜피 지 존재의의가 다 저 즐겁자고 짠 건데요, 제가 입히고 싶으면 입혀야죠. 안 입힐수가 없죠, 이미 머리도 깔끔하게 틀어올려놨는데.

얘 캐릭터성 지켜주자면 맨투맨에 청바지or반바지밖에 안입을 애라서 여명 갔을 때 셔츠에 니트에 레깅스 입힌것도 따지고 보면 다 캐붕이에요. 하지만 전 꿋꿋이 입히겠음;;;

영주 다녀오세요!!!!!

>>464 지애 한복 입혀줘요 .......... 한복....... 아연이도 한복......... (앓다죽음)(내캐가 못입으니 님들캐라도 보겠어)


사복이든 교복이든 재미없고 깔끔하게 입는 현호보다 훨씬 좋으니까 아연이랑 지애 한복입혀줘요 아연이 옷 크게 입어줘 .......... (앓음)

>>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어제 저한테 사시미들고 달려들지도 모른다고 했잖아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목숨에 유해한ㄴ데요...???(동공지진


>>451 ㅇㅇ맞아요 저 사실 한의원스러은 맛 좋아하기도 함;;;;; 아 유감이네요 수정과 못드셔서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걔랑 저를 헷갈리시면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란색 아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성격어랑 체력도 좀 저랑 닮은듯;;;;;; 저 좀 귀차니즘 쩔고 체력 바닥이거든요;;;;; 근데 사이카 정도로 심하진 않음;;;;;;



헐 영주 영화 잘 보고오세요@@@@@@@@@
뉴트!!!!!!!!! 뉴트 사랑해!!!!!!!!!!! 부르다 죽을 그 이름 뉴트야!!!!!!!! ;∇;(와장창ㅇ

롱패딩 짤!구글 짤줍임다 오해 없으시길! >-<♡

>>4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치가 빠르시네여 ^-^*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재감 하나만은 확실하게 어필할수 있어서 조은듯 >-<♡
아 ㅇㅈ해여 노페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윤주도 그때 노페붐을 주체하지 못하고 하나 샀었져 하늘색으로 샀는데 완전 맘에 들었음 >-<
앗 그리고 아디다스거 롱패딩 디자인은 위에 있어여 ''*일단 캐바캐라 사람마다 다르기는 할텐데 일단 도윤주가 보기에는 뭐 나름 괜찮네...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롱코트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시군여 이 스레의 롱코트맨 하실?(대체
핫 생명의위협까지 ㅠㅠㅠ..조심하세여 그러다가 유키마츠 교수님 코스프레할지도 모름(?

>>467 표현ㅋㅋㅋㅋㅋ님 ㄹㅇ표현법이 날로 발전하고 계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아 샄카주 ㅓ제 도윤주랑 이혼하신 것 같은데;; 다시 제게 돌아올 생각없으심??;;;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ㅈㅅ합니다;;;글고 님도 겜 좋아하시잖아요;;; 맞다 님 저 어제 쩌는거 생각났음;;;

아니...... 롱패딩입고 가신 도윤주...... 따뜻했겠다...... 하지만 외출에서 코트는 현호..ㅇ... 아니 현호주의 트레이트마크니까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곧 후회했죠.. 집밖으로 나간지 3분만에..

>>458 엌 어째서ㅋ(맞아벌잉ㅅ)(기절) 크흠 그냥 경험에 비추어 찍어봤는데 레알이었군옄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암튼 현호주 리얼 커피수인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커피와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460 헐 츸사주 겐지 장인임;;; 저 겐지 개못하는데;;; 아 대신 겐지 궁켤때 초월 켜는 거 잘합니다 (사-악) 아 듀랑고ㅋㅋㅋㅋㅋㅋㅋㅋ 듀랑고 뭔지 잘 모름ㅇㅇ 문찐지송;;; 배그는 무서워서 시작 못하고 있슴다 서바이벌 개무섭...

>>464 아 맞져 제 캐릭터의 존재 의의는 오로지 나 즐겁자고잖아여!!! 그러니 입히고 싶은거 다 입히고 굴리고 싶은 대로 다 굴린다 (각오)
여명에서 지애 셔츠에 니트에 레깅스였음!?!! 저 그때 왜 없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예브다ㅠㅠㅠㅠㅠㅜㅠ

아 데이터 안터짐 집가면 안무연습해야해여;;;;; 츸사주 제가 그림을 그리긴 그렸는데 졸면서 그려가지고 개판임 암튼 이따봅세-

>>461
에이 시선화피하지 마시구.. ^-^
똑바로 보시란 말임 대체 왜째서 샤타관리인이 한눈팔고있는 틈을 타서 셔터를 기습한 거심까 제가 무슨 짓을 했다고..!(짤짤이(???

>>4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 하지만 참치회 마시써여 참치회..(눈물(?
에이 사이카주한테는 무해하져 어째서 유해한 존재이겠슴까 제가~ ^-^*
그쵸?

제인주 데이터... (토닥토닥) 이따가봐요!

>>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커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제발 그만 헤어지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못헤어짐...ㅎㅎ...ㅎㅎㅎㅎㅎㅎ 카페인 조아...

>>470
앗앗 아님!나도 롱패딩 드라이클리닝 맡겨서 코트 입고 나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냉동육 되는줄 알았단 말임다...유키마츠 교수님하고 친구먹을뻔함;;(대체

>>473 아니 저는 분명 반응이 없길래 셔터를 내렸을 뿐입니다아아아아악!!!!!!! (짤짤당함)

읏챠! 귀가했습니다!

>>4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파) 진짜 유키마츠 교수님하고 쎄쎄쎄할뻔했슴다;;;;;;;;;;;;;

? 아니 그리고 왜 안올라갔지
영주 영화 재밌게 즐감하고 오시란 거에양!!제인주도 이따 만나여!! >-<*

예아 지애주 어서와요!!!

야호 저 오버토끼빵 다먹고 완전 두근두근하게 스티커 뜯었더니 이거 나왔어요!!!!!!!!! 야호 귀엽죠!!!!!!! *^∇^*!!!!!!

>>466 맞아요 한복 입어줘......아연이 옷 크게 입어줘......(좀비

>>469 하 제가 살다살다 님의 존경을 받게 되다니 정말 기쁨을 주체 못하고 당장 츸사한테 세라복을 입혀버릴 것 같네요;;;;;;
아뇨 저 솔직히 도윤주한테 생명의 위협 받기는 하는데 그래도 도윤주가 너무 제 타입으로 귀여우셔서 다시 혼인하기로 했어요;;;;;; 넘 늦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녀 근데 저 게임 별로 안함 ㅈㅅ;;;;; 제가 싫증을 좀 잘 내서요 게임해도 며칠 안 하고 접고 오래 해도 라이트유저 수준을 못 벗어남;;;;;;
????뭔데요 들어드림@@@@@@@@

>>471 아맞다 아연주 여명 때 없으셨나요? 으윽 아연이 사복패션 보고싶은데 아쉽다..!
>>472 제인주 다녀오세요!! 헠헠 금손 제인주의 갓캐 제인쟝 그림을 볼 수 있는건가요...!
>>466 현호도 한복 입혀줘요;;; 순혈 가문이니까 가문 행사 있을때? 쯤은 입을 수도 있을수도 있을지도 모르잖아요(찡찡)

지애주 컴백홈 축하해!! >-<*

>>476 >>4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는 현호주 주무시러 가신줄 알았단 말임;;;그래서 적당히 짤줍거리 챙기다가 샤타 내리러 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근디 와보니 샤타는 이미 내려가있고 막...(주먹 콱(?
교수님하고 쎄쎄쎄할뻔한거 ㅇㅈ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출할땐 인간이었는데 돌아올땐 설녀 되서 돌아올뻔한거임;;;;

오 그럼 오늘 롱패딩 입고 갔다온 사람은 저 뿐인가요? 핳하 제 승리군요! 전 따뜻했습니다!(뭐래)

>>468 아 잠깐;;; 도윤주 저 지금 소름돋았어여;; 님 방금 '너 처럼 눈치빠른 애들은 싫다니까' 할 것 같았음;;; 짤이 없어서 첨부를 못하네;;

>>474 그거 이별 쉽지 않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당분이랑 이별하지 못하는 거랑 똑같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아... 카페인... 조아...

>>482 .............. ㅈㅅ합니다 지애주.. 얘네집은 정장이야... (왈칵)

>>4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려고 딱 누웠는데.......... 잠이 안와....... 홀리쉣하면서 망했군을 외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쓰읍! 주먹 푸는거에요 아냐!!! (의자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대강 말리고 나갔다가 바삭바삭한 반 고드름 실화?;;;;;;;;;

>>481 와와 스티커 귀엽네요..! 뭔가 이카주는 버블검때도 그렇고 귀여운 거 되게 좋아하시나봐요!!

>>484 이제 따뜻한 지애주를 끌어안으면 되는겁니까? (대체

>>473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 짤 달고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설득력도 도망가버린 것 같은데요;;;;;

아 참치회 맛있는건 ㅇㅈ해야해요 근데 그렇다고 절 회뜨시면 안되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짤ㄹ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윤주 맨 마지막에 한줄 띄우고 그쵸?<<<< 이거 넘 무서운데요;;;;;;; 비명지를뻔함;;;



예압 지애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다들 표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마츠 교수님이랑 쎄쎄쎄 짱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주 도윤주 모두들 다시한번 안녕하세요!
>>481 이카도 한복 입혀줘요... 외국인이라고 한복 못 입으리라는 법도 없음;;;;;;;

>>485 카페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조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카페읺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쳐감) 아 말나온김에 커피나 ..

웰장군님 떴어요ㅎ ㅎㅎ ㅎㅎㅎㅎㅎ갱신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앗 제인주 데이터가아아!!8ㅁ8 다녀오세요!!!

>>482 네 저 시트를 그 이후에 내가지고;;;; 아연이 사복은 언젠가 볼 일이 있을검다!!!!!! 그보다 지애 사복을 못 본 게 넘나 아쉬움;;

>>481 >>466 아연이 옷 크게요????;;;; 왜 모두 아연이 옷 크게 좋아하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연이 한복은 몸에 맞게 입을듯요!! 사실 그게 제 취향이라;;;; 근데 사복은 확실히 큼지막하게 입슴다!!!!

>>484
롱패딩 따뜻하셨나여?다행이라고 생각해여 따뜻하게 다녀오셔서.. ^-^*

채헌주 어서와요!!!

>>492 (뭔지는 모르지만) 축하해요!!!!!!!

>>493 아연이 = 큼지막한 사복 아임니까!!!! 그거 밑줄 좍좍 긋고 강조 팍팍 해놓으셨더만!!! (대체

>>494 도.. 도윤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저런 짤은 어디서 주우시는거야!!!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3 지애도 수업 끝나면 사복 자주 입어요! 제가 묘사를 안해서 그렇지 자주 보실 수 있을겁니다!
>>494......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잘못했습니;;;;

교복 외의 사복 입는 것은 현호주는 계속 강조해왔죠!!!! 깔끔한거! 슬림핏! 단정한 거! (아연주:안물음요;;

>>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씀하시는 것인지여!!비슷한 짤방이 이거밖에 없었음! >-<♡
앗 그리고 제가 아연주를 왜 싫어하겠슴까..!그저 눈치가 빠르신 것에 감탄한것일 뿐 악의(?)는 없었어! :>

>>4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그렇다고 해도 당신은 샤타를 가만 놔두셔야 했어..현호주는 현호주의 손을 소중히 하지 않으셨져...자,그럼 게임을 시작하도록 하지.(대체
아니 헐 동네사람들 현호주가 의자잡고 연약한 도윤주 때리랴고 해여!! ;ㅁ;넘 무서움! >-ㅠ
아니 그거보다 바삭바삭한 반 고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머리 완전히 말리고 나가길 잘한것같네여..!하마터면 저도 바삭바삭 고드름 될뻔한거임;;;

>>489
앗 도망간 설득력은 다시 잡아오면 된다고 들었슴다 ^-^(설득력을 잡아채서 끌고온다(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거야 당근빳다죠 다시 재결합한 사람을 회뜬다니 그런 잔인한 짓을 할 리가 없는 것임!물론 배고프면.....배고프면....으음.......(빠-안히(????
앗 겁먹지 마시란 누누히 말하지만 저는 무해한 사람인 거심!!절대로 먼저 물지 않아여!! '^'*

앗 그리고 채헌주 다시 어서와!!!헐 웰장군님이라니 넘나 부러운거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저한테는 강림해주지 않으셨으면서 웰장군님...체엣..

>>490 네??????아죄송함다 제가 잠깐 짤 찾는다고 못 들었네요;;;;; ^^;

>>487 맞죠 귀엽죠!!!!!!!! 넨ㄴ네 귀여운거 너무 최고된다임다 솔직히 예쁘고 귀여우면 다 용서되잖아요?????? *^^*


>>493 예압 제가 오버핏을 좋아하거든요!!!!!!!(코쓱ㄱ

헐 근데 한복은 딱맞게 사복은 크게 와 이거 대박이네요아연주 학습지 뭐하셧다고 했었죠????? 빨간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무서운 짤 ㅇ다 어디서 갖고오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체 왜 제손이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이랑 너무 잘맞아 미묘해!!!! 미묘하게 잘맞아!!?!?! 이상하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머리 말리는 건 어차피 ........ 대강 슥슥 에센스 바르면 끝이라서 적당히 말리고 에센스 바르고 나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반고드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터는데 손안에서 부서지는 것은........ 물과 에센스의 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
후후후후후 그거슨 씨-크릿인 검다 >-<(대체

>>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근데 농담 아니고 따뜻하게 다녀오신건 다행이에여!괜히 얇게 입고 나가셨다가 감기 걸려서 고생하는것보단 따끈하게 입는게 나아여...ㅠㅡㅜ
아차 그리고 저 짤은 그저 지애주께 다행이라고 말하기 위한 짤임다 절~대 사심은 섞여있지 않을 거에여 아마도! ><(대체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잡아서 끌고온다니 추노꾼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왜 요즘은 3시에도 이러는 거심까?!!!!!!!!뭐땜에?!!!!!!!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잡아서 끌고온다니 추노꾼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잡아서 끌고온다니 추노꾼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확답을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시는거냐구요 이렇게 된 이상 한달에 한 번 도윤주한테 참치고기를 바치는 수밖에 없겠네요.....(우럭ㄱ
헐 근데 저도 참치 먹고 싶어졌어요 참치.....맛있겟다...... :Q



야호 채헌주도 안녕이야요!!!!!!!

채헌주 어솨요~!~!~!~!~!

>>491 현호주 이제 커피 세잔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거 밑줄그어놨었음?;;;;(ㅇㅏ님) 여러분들이 사랑하니 아연이는 큰옷 잔뜩 입어야할 듯요~!~!~! 아 현호 핏왕인 거 개최고네요;;; 중요한 부분입니다 엄청 중요함 (진지)

>>500 아 이거 맞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짤임 우 소름;;;; 그그그러신가요 악의가 없으신거군요;;;; 저 약간 순간 위협을 느껴버렸쟌 엄한 분 잡았내^^;;

>>501 예 오버핏~!~!~!~!~! 한복이랑 정장은 맞춰입는게 최고져ㅎㅎㅎㅎㅎㅎㅎㅎ 저 학습지 눈높이 했슴다~!~!~!(????)

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터베이스 엄청나게 불안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공의 폭풍에 휘말린 분들에게 애도를! (흐릿)

>>501 한복!!! 입히게!!!! 해주세요!!!!!!(울음)
역시 귀여운거 좋아하시는구나, 그래서 사이카도 사이카주도 귀여운거군요!!!bbbbb
>>502 세상에ㅋㅋㅋㅋ 에센스는 농도가 있어서 잘 안 얼지 않나요;;; 거기 얼마나 추운거죠...

....방금 뭐였죠???

>>508 아연주 그거 밑줄 좍좍에 별표까지 되어있어서 아주 눈에 질띄었음 (아님) 네 큰옷 팍팍 입어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형견 느낌 물씬나는 아연이랑 현호랑 다니는데 분위기가 정반대인거 좀 많이 보고 싶음;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좀...;;;;;;;; 핏이 안사는 걸 안좋아하는 듯;;;; 지금 3학년인데 새학기 될때마다 핏맞춘다고 함 ;;;;;;; (소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저 작성을 몇 번이나 누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ㅇ

>>508 아~~~~~~~ 맞아요 아연주 역시 배우신 분~~~~~~!!!!!!! 헐ㄹ 아연주도 눈높이 하셨ㄴ균요 무슨 과목 하셨나요?????


>>510 엫ㅎ 잠깐ㄴ 울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제가 입히는게 아니라 입혀주신다면 언제나 환영합니다(???노양심)) 맞아요 한복 짱예쁘다~~~~~~~!!!!!!!!!

예압 귀여운거 짱좋아요!!!!!!!! 엫 근데 뒷문장에 뭔가 이상한 말이 보이는ㄴ데...???(흐릿

후 불안불안할땐 마솝을 한번만 누르면 되는 검다 ^-^*

>>502
후후후 그거야 샤타를 내린 것은 다름아닌 현호주의 손이기 때문인 거심다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째서야?!저건 직쏘짤도 아닌데?!(동공대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여즘 날씨에 머리 말리는건 꼭 하셔야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보다 물과 에센스의 얼음이라니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503
추노꾼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뭐 대충 그렇다고 할수도 있겠군여 일단은 ^-^(?
꺄하하핫 좋-씀다 한달에 한번 참치고기를 먹을수 있다니 넘나 햅-삐하쟎!!아 근데 그러고보니 진짜 참치 먹고싶네여...참치캔이나 따서 먹어야하려나..아니면 닭가슴살 캔으로 대강 느낌만 살려볼까여.. ''*

>>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 이 짤이 맞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안경아저씨의 사백안이 상당히 돋보이는 짤이져 ^-^*
헛 그러신가여 오해 마시란!!저는 절대로 남들을 물지 않슴다!성격 유순해양!!(대체

다급히 달리는 발걸음 소리가 텅 빈 복도를 울렸다.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채로 계속 어둠이 짙게 깔린 복도를 헤메며 뛰어다녔다. 숨은 점점 가빠지고 과도한 산소를 받아들인 폐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다. 온 몸의 피가 끓는 듯 하는 그 감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달렸다. 뒤에선 누군가 자신에 대한 살기를 보이며 자신을 여유롭게 쫓듯 걸어오고 있었다.

자신은 레지스탕스였다. 학교의 학생이자, 머글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고, 언급해서는 안 될 '그'를 따르는 추종자와 전투를 벌이기 위해 그동안 수 없이 주문을 외쳤다. 하지만 처음 마주친 추종자는 자신이 생각했던 얼간이가 아니였다. 그것을 마주치는 순간 그는 직감했다.

잘못 걸렸다.

본디 서로 적대하는 세력일지언정 정체와 살기를 숨기고 은밀하게 다가와 날선 발톱을 드러내기 마련이거늘, 그것은 자신을 마주치는 순간 대놓고 살기를 내보였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자신은 알 수 있었다. 아니, 다른 사람조차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살기를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그것은 절대 장난을 치는것이 아니였다. 그것은 입꼬리를 휘어 웃으며 "어리석은 불나방이 날아든게냐, 아니면 현명한 불사조가 날아든게냐." 라고 질문했고, 그는 지팡이를 꺼내고 맞서 싸워야 함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본능은 그럴 상황이 아니라 발악하였고, 몸이 먼저 반응해 뒤돌아 뛰기 시작했다. 그가 달리고 난 뒤 약 20초가량이 지나고 나서야 자신이 도망쳐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그정도로 그것은 기피해야 할 대상이었다. 또한, 실전은 연습과는 다른 일이었다. 한참을 달렸다. 점점 몸의 한계가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어느순간 자신을 쫓아오던 발걸음의 소리가 끊겼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었다. 한참을 달리고, 더 달리고 나서야 그는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온 몸이 비명을 질러댔다. 숨이 급하게 들어오자 폐가 타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는 도중, 그는 그제서야 자신이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그 소리는 분명..

"피니테 인칸타템."
"용케도 머플리아토를 눈치챘구나."

그제서야 소리가 들렸다. 펄떡이는 심장의 소리와 가쁜 숨소리, 그리고 그것의 목소리. 고개를 들자 그것이 눈 앞에 보였다. 올려묶은 흰 머리, 서리와도 같은 눈.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손에 쥔 지팡이를 무의식중에 휘둘렀다. 마법을 써야 할텐데도 주문이 단 한가지도 생각나지 않았다. 이리저리 휘두른 지팡이를 방어하듯 그것은 팔을 들었고, 그 순간 그것의 팔에 자신의 주먹과 지팡이가 닿았다. 순간 그것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물러났고, 정적이 일었다.

그것의 눈은 흐려져선 그대로 굳어버린 그를 응시했고,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그것은 시선을 옮겨 그에게 닿은 팔을 향해 시선을 옮겼다.

"디핀도."

그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본능적으로 팔을 들어 공격을 방어하려 했다. 이런 것으로 막아질 공격이 아님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걸 따질 시간이 아니었다. 그러나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눈을 슬쩍 뜨며 그것을 바라보자, 그것의 손에서 붉은 피가 한 줄기 흘러내렸다.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디핀도…"

그것은 기계마냥 자신의 팔에 디핀도를 시전했다. 그 모습이 기괴하기 짝이 없었다. 그것은 단단히 미쳤다고 생각하였지만 도망칠 수 없었다. 몸이 굳어 움직일 수 없었다. 그것의 손가락 끝에서 떨어지는 피는 그것의 광기만큼 붉었고, 작은 웅덩이를 만들며 손을 붉게 물들였다. 빈틈없이 피가 손을 덮을 무렵, 그것이 그제서야 주문을 외우기를 그만두고 피로 얼룩진 손을 들었다. 그것의 표정은 읽을 수 없었다.

"고귀한 순혈의 피로도 지워지지 않을 더러운 머글이 어딜 감히 손을 대었더냐."

그것은 피가 묻은 손바닥으로 제 얼굴을 짚더니, 그대로 이리저리 흐트러진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붉은 피가 고운 얼굴에 자국을 남기고, 흰 머리카락엔 피가 이리저리 엉겨붙었다. 그를 내려다보는 압생트빛 눈에는 경멸이 서려있었고, 그것은 한참동안 그를 내려다보았다. 가축, 혹은 벌레를 보듯. 어느순간 드러낸 광기가 농염하고 붉은 호선을 그려냈고, 그것은 지팡이를 가볍게 들어올렸다.

"역시 머글은 언제 봐도 역겹기 그지 없구나. 그래도 겁에 질린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는 있었거늘...허나 이젠 그 모습마저 질렸다. 나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다오."

그리고 그것을 내려 땅을 찍었다.

"콘프링고."

폭음과 흐느끼는 웃음을 끝으로 주변은 삽시간에 조용해졌다.

// 잠시 갱신하고 가는데 왜째서 님들 이른 오후부터 카오스임;; 역시 우리 보트 장르 혼파망;;;

가베주 어서오시구!!!!!!!!!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만 기다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아우가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베주 어서와!! X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 역시 동화학원의 장르는 혼파망이 분명한거심다 ^-^*

>>512 이상한 말이라뇨 객관적인 사실인걸요???
오오오 가베주 어서오세요!(팝그작)

현호 아우님이 ㅇ오신다구여?!!!!!!! ㅎ하ㅏ악 채고다 진심(현호주: 히익 헨타이 히익) 가베쟝이 이쁘게 꽃단장 하구 기다릴게요 O.< 후 기대된다;;;;;;;; (???)

허거걱ㄱㄱ 가베쟝 역시 최고조넘......!!!!!!!!!!!(경-탄

가베주 어서와요!!!!!!!!!!

>>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겁나 반겨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기다리세요 가베 형님 ㅇ.<

>>513 아니 막 도망치는 설득력을 잡아채서 끌고 오신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흑ㄱㄱ 막 이러다가 제 통장이 텅장 되면 제가 횟감이 되고 그러는 거 아니겟조....??(불-안)
헐 맞아요 참치 완전 먹고싶다...... 저는 닭가슴살로 느낌 내는 거 추천드려요!!!!


>>517 ???????아뉜대오(동공지진

>>521 원래 그런건 자기가 봐서는 잘 몰라요. 제가 귀엽다하면 귀여운겁니다(단언

>>521 지애주의 말대로 사이카도 사이카주도 귀여운것입니다!! (?????)

>>520 않이 당연히 스윗한 아우님이 오신다는데 겁나 반겨야져 아무리 가베가 지금 본색(?)을 드러냈어도 히노키랑 세연이랑 제인이랑 아우님(아기새 츠카사놈 제외(츠카사주: 읭;;;;)) 보면 화-색해선 맞이 해준다구여;;;;;;; 후 여기 얌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524 그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지금 현호가 양손의 양귀비(제인&세연)들의 설득을 받아야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이래됬지)(납치는 당했는데)(제인이가 먼저 설득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등 좀하고 데이되서 정식 인사드리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햅 - 삐! 해서 아우님!! 하는 가베쟌 상상하니까 귀여워...

>>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애주도 독재 하셨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닌대오!!!!!!!! 아니거든요!!!!!!!!!! 저 막 이타치되고 그럴 거거든요!!!!! 그럼 이만!!!!!!(와장창(????


>>523 ??????뭔소리임당빠 현호주랑 현호가 더 귀엽지 않음???;;;;;


>>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새 츠카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가베주 개인제으로 츸사가 세라복 입은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츸사주가 분명 그거 주겟다고 하셨는데 엔딩때쯤이면 완성될 거라고 하셔서;;;;;; 저랑 같이 츸사주 좀 독촉해주실?????

404뜬 김에 점심먹고 와버렸슴다!! 어제부터 오류가 잦네유8ㅁ8

>>551 저 ㅇ무의식적으로 거기다가 밑줄 그었나봄 어휴 본능이란;;;;(???) 크으 그런거 좋져 같이 다니는데 분위기 다른거 오지잖아요;;;; 현호 모든 옷에 칼각 잡혀있나요 저 그거 대조아함;;;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핏맞춥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 멋져 (감격

>>512 사이카주 배우신 분~!~!~!~!~!~! 저 거의 전과목 한번씩은 해본듯요....? 수학이랑 영어는 좀 오래했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 중 3때까지 했는데 성적은 렬루 폭망이었음;;;

>>513 네 저짤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경아저씨 대싫어했었음;;;; 넵 오해해서 죄송함다 오해하지 않겠ㅈ슴다8ㅁ8 (아니왜) 유순한 도윤주라네~!~!~!~!

헐 가베쟝 작품 들고 오셨네욧;;;; 충성입니다;;;; 가베주 어서오셔유!!!!!!!!

>>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번에도 의식의흐름인 거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에이 설마여 텅장이 되더라도 사이카주만큼은 지켜드릴게양!!자꾸 말은 그렇게 험하게(?)해도 사이카주는 소중하니까 말임!칭찬스티커와 맞바꿀수 없는 귀중하신 분을 어찌 회치겠슴까! >,ㅇ
앗 그래서 이미 먹고 있던 중이였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역시 닭가슴살 맛있어여 ''*좀 퍽퍽하기는 하지만!

좋아 4시부터 6시까지 하면 되니까 아직 시간이 남았어.. 갱신합니다☆

>>526 앗, 갑자기 눈이 흐려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가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 제인주 어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저랑 돌리시다가 기절하시는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도게자

>>530 아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그냥 기절잠을 잘 하는 타입이라서 그럼미다 아임파인 땡큐 앤유...????(뭐) 구텐모르겐입미다 현호주 >♡<

>>527 아------- 저는 참고로 구몬국어 햇슴다~~~~!!!!!! 헐 전과목 하나씩이라니 대단하시네요 그래서 아연주가 전대존잘이신 거구나....(감-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솔직히 수학은 폭망해도 이쩔 수 없ㄴㄴ 거라고 생각함니다 수학 너무 어려워요......(수포자))

>>528 예압!!!! 저는 언제나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니까욥!!!!!!
헐ㄹ 도윤주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엄청 멋져보이네요;;;;; 역시 재결합하길 잘한듯;;;
ㄴ앗 그렇군요!!!!!! 맛있게 드셧습니까!!!!!!!

하 늦었지만 다들 하이에여;;;; 그것보다 뒷북이지만 사이카랑 사이카주 두 분 딥따 귀엽다구여;;;;;;;;

>>525 호고곡 세상에 기대하겠음;;;;;;;;;;; 가베쟌이 귀엽다니..(흐릿(가베 봄(가베: 이게 누구더냐, 벗과도 같은 아우가 아니더냐.

아 이렇게 보니 가베쟌 동양인으로 냈ㅇ어야해 후...

>>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임파인 투 땡큐 (?????????) 곰방와입니다 제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다면 다행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우리 인기인 제인쟌을 제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거 같은데요!!!! 아니 ! 좋지만! (??????)

>>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벗과도 같은 아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ㅋㅋ가베형님 말투 고풍스러우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인사드립니다 형님. 그간 강녕하셨습니까)(대체

>>527
그러게나 말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오류 뿌셔뿌셔하고 싶슴다 ^-^ 아무튼 맛점하셨나여!!
엗 저 안경아저씨 뭔짓을 했길래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보다 죄송하긴 왜 죄송해여!자꾸 그러시니 제거 나쁜사람 같쟎!아무튼 맞슴다 저는 유순하져!! ^-^*

야호 제인주도 고키겡~~~~~~~!!!!!!!!

>>536 ........ 그 도윤주가 쳇 이래서 눈치빠른 꼬맹이들이 싫어 라는 안경 아찌 말이죠...? (이악물)

>>526 하 도랏;;; 츸사 세라복이여???? 독촉 당연히 해야죠;;;;;;;;; ㅇㅋ 동참하겠음;;;;

쎄얍 제인쟝 하이다요!

제인쟝 어서오세요!!!!!

아아 지금 누구누구계시지 샄카주 가베주 도윤주 현호주 아연주... 인가 다들 구텐모르겐임다☆☆☆☆☆

>>534 머갘ㅋㅋㅋㅋㅋ좋으신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주 얘가 현호 어깨 갈아버린거 기억 안나시느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미안.. (죄책감)

>>540 아니 제인쟝이 아니라 제인주요;;;

아 지애주도!!!ㄴ구텐모르겐!!!!!

>>533 ?????? 않ㅎ이 왜 가베주마저 그러심니까;;;;;;; 근데 솔직히 가베 말투 고풍스러운거 진짜 5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가베 대사 읽을 때마다막ㄱ 감정이 북받쳐서 주먹울음해요;;;;;;;


>>536 헐ㄹ 도윤주 저거 아직 안보셨구나;;;;;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에 나오는 아저씬데요 저 아저씨 진ㄴㄴ짜.......... 진짜로 용서못할 사람임다 정신적 충격 빠방해요 저아조씨;;;;;;

>>541 제인쟝과 돌린다는 것 자체가 저의 영광입니다 (침착)(침-착) 에이, 어깨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인쟌 밴드로 덕지덕지지만 치료는 해주셨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스투페로 기절시켜서 미안해 제인쟌.. (죄책감222)

>>535 ㅋㅋㅋㅋㅋㅋㅋㅋ후 제가 최근에 서양캐를 돌린지라;;;;;;; 고전 문학이나 무협이나 양반같은 사극체 비슷한것들 넘나 사랑하는 것;;; 하 현호 강녕하셨습니까 실화예여????????????? 개오지는데;;;

앗 제인주 어서와!! XD

>>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부럽슴다 저는 언제쯤이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게 될 거신지 앞길이 캄캄하던데여 ^-^*
하 그리고 그걸 이제야 아신거임?;;;;;;후 살짝 실망이네여 그치만 이정도쯤은 재결합의 파워!!로 이겨낼수 있는 거심다 극뽁!
앗 과거형 아님다 현재진행형임다!!한젓갈 한젓갈씩 오물오물 먹고 있음 ''*

>>546 가베가 저렇게 나오면 진짜 현호 저렇게 나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체 평안하셨습니까 & 그간 강녕하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8 >>544
옙 안경아찌 말임!도윤주는 프로 짤줍러라서 원본을 잘 모름미다 아는건 극소수일 뿐이져...(울음
아아모튼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취급이 이런 것임?!초기설정 도윤이보다도 더했었나여!(???????(대체

>>544 ㄹㅇ 고풍스러운 말투는 우주최고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8 하 미쵸;;;; 일상때 ㄹㅇ 기대하겠음;;;;;

>>549 ........ (그저웃지요) 하하하하핳.......... (이악물)

>>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유 끝나기 전에 함 ㄱㄱ 하죠 ;;;;;;;;;;;

>>539 와 동참 ㄱㅅ드려요;;;;; 자꾸 기한 늦추셔서
독촉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츸사주 독촉팟에 저랑 가베주 채헌주 있습니다 동참하실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아 채헌주 의견은안 물어봤는데 채헌주라면 충분히 저희와 뜻을 함께 하실 거라고 생각햇어요 그쵸?????? 채헌이도 대존잘 채-멘입니다 채헌이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쿨하게 블랙+블랙셔츠 버건디 넥타이의 현호나 에유때 .... 돌려야지... (데이한정)

아니 헐 잠만여 현호주께서 침묵하셔서 나무위키 찾다가 딱 발견하고 스크롤 내렸다가 지금 문화컬쳐 받았거든여??
얘 뭐하는 놈임 대체?

>>532 아니 제가 으디가요;;;; 존잘이 뭐임 일단 저는 아닌 듯요;;;; 아 정말 수학은 답이 없었슴다 저도 수포자였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것만 포기한 건 아니었지만서도...(흐릿)

>>536 아 저 안경아재요..,?(흐릿) 그 모르시는 편이좋긴 한데 저 정신적 충격 맥스 찍도록 만드신 분임다;;;; 인간 슬애기... 에이 도윤주 어디가 나쁜사람임까 완전 좋은사람~!

제인주 어서와요!!!!

>>55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렌 오빠...? 오빠... 놀자... (왈칵)(이악물)

>>554 제가 강철을 보면서 내 저놈은 진짜 내손으로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 안경아재임니다.... (이악물)

>>549 솔직히 초기 도윤이랑 저 아조씨 비교하면 안된ㄴ다고 생각함ㅁ미다 도윤이한테 미안한 일이거든요@@@@@@@자세한 건 스포라서 말은 못하겟는데 진짜 나빠서 뭐라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겟음;;;;;;;;;


>>547 후 그냥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아무말러가 되겟다고 생각하니까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도윤주가 자꾸 사시미 얘기하셔서 불안도 맥스 찍었잖아요 저;;;;; 예압 극뽂!!!!!!!!! 헐 오물오물 먹는 도윤주도 너무 귀여우시네요 맛있나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왜 아조시에 대해 분노하냐구여 주제변환 너무 빠르다구;;;;;;;

하 이쁜 가베 보시져 (가베: 연성거리도 없지 않더냐;;(가베주: 하 저 단풍잎에 맛들려서 단풍잎 일러처럼 님 찍을거거든여;;

((은월이 나왔다)) (무엇)

>>554 앗ㅅ 아니 도윤주 보고 말앗군요....(흐릿
ㅈㅈㅈ지지지지지짖ㅈ진ㄴ쟈 저 아저씨는 용서해서는ㄴ 안 되는 사람임다 진짜 나빠요.....

>>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윤주 짤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0 아 그러게요 또 메타변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단풍잎 도트요????? 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은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ㅋㅋㅋ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격

단풍잎....... 을........ 모르겠으니....... 팝콘을 꺼내겠습니다... (팝그작)

>>560 오오오 기대하겠습니다..!!!
안경아재가 대체 뭘 했는지 궁금하긴 한데 강철의 연금술사를 아직 본 적 없어서 스포일러땜에 못찾아보겠어요ㅋㅋㅋㅋ
소년만화 좋아하고 강연은 명작인 것 같던데 왜 자꾸 볼 기회를 놓치는지;;;

>>562 메이플스토리 도트 그래픽 말하시는 것 같은데요???

안이 잠만여 저거 딱 내린상태에서 더 안내리고 그대로 멈춰라 놀이하다가 닭가슴살 떨궈서 좀 닦고옴
얘는..얘는 진짜 용납이 안되네여 첫장만 봤는데도 이미 전과나옴 캬악 퉤 그냥 웃긴짤에 있는 평범한 안경아재라고 생각했건만 제 정신에 큰 데미지를 안겨주셨네여 짤 없앨까(진지


>>555
쟌☆넨☆알아버렸답니다....컬쳐쇼크 제대로 받고오ㅓㅆ어여 ^-^
예에에에 저는 좋은사람!!(아연주:1절만 해라

>>557
그 심정 격하게 이해감다 ㄹㅇ루다가.....아니 만화라서 상관없기는 한데 뭐 저런 ME친게..(토닥토닥

>>558
보고 나서 느낀건데 초기 도윤이는 천사 그 자체였어여...아무리 초기설정 도윤이라도 저러고 놀진 않았을듯..
아니 무려 인간이길 포기하셨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리고 사시미도 장난이었습죠 제맘알져? >-<♡
예에 맛있음!!아까 격한 손떨림으로 하나 떨구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네여 햅-삐함! >-<♡♡

>>564 아!!!!! (이제야 암) 고마워요 지애주!!!!!!

>>565 (침 - 착) 후, 그럼요 .... 만화라서 상관은 없지만............ (침 ----------- 착)

>>5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레 저희스레 잡담메타가 좀 휙휙 돌아가는 편이긴 하잖아여 >,ㅇ
헉 그리고 예쁘장한 가베...후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네여 이젠 편히 쉴수 있겠어...(상상한다(성불됨(??

>>5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애주 스포일러 이전에 멘탈에 크게 데미지가 올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뭣모르고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봤다가 진심으로 소름돋고 막 지금....

>>562 엄ㅁ 은월은 긴 머리가 예쁜 남캐임다!!!^-^(코쓱

>>563 예압 노 스포일러로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네네 스토리 정말 괜찮고 액션도 쩔어줍니다@@@@@@@ 편수가 많으니 시간이 많이 필요하실거예요@@@@@@@@


>>5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닭가슴살 떨구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슴다 도윤이는 천사예요....아니 원래부터천사였지만(코쓱)
예압 아무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아무말러가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 너무 살벌하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알겟슴다 이해해드림;;;;; 도윤주 햅삐하신거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네요;;;;

>>563 아니.. 아니되요 지애주 님아 그길을 건너지마시오!!!!!! (지애주 붙잡) 안되요!!!!

>>566
ㅎ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쵸 만화니까 현실 아니니까 일단 그걸로 위안을 삼을수 없음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딱 한번 보ㅓㅆ는데 이렇게까지 큰 데미지를 준건 얘가 처음인듯;;;

>>5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지요) 아 진짜 일단 ..... 위안이 안되지만요.. (이악물) 저게 책으로 보고, 영상으로도 두번 봤는데 나는 왜 , 알면서도, 충격을 , 받았는가.. (아련)

>>569
보자마자 대충 이러고 멍때리고 있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21세기 통틀어서 역대급 반전이었음;;;;;;;;;헉 원래부터 천사...가 맞기는 했겠네여 초기 컨셉대로 갔으면 아마 타락천사였을 테니까..(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모튼 아무말을 잘하기 위해 인간임을 포기하신 사이카주 존경스럽고;;;그리고 장난이 너무 살벌했었군여 사죄의 의미로 칭찬스티커 오백개드림;;;핫 귀엽다녀 저같은 잡초한테 과분한 말인듯;;

>>572
와 진심 픽션이기는 한데 ㄹㅇ루다가 충격먹었음;;;;왜 사람들이 현실도 아닌 픽션에 그렇게 감성적으로 나오는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나서 아 픽션이라도 충격받을건 충격받는구나 하고 이해의 시선을 갖게됨;;;;;;;헐 두번씩이나 보셨나여 멘탈 ARE YOU ALL RIGHT??;;;;

>>574 아니 전 책으로 접하고, 오오오오오 브라더후드가 아니라 오리지널로 봤는데......... 아.. 브라더후드까지 총 세번봤구나.. (아득해짐) 한 세번째보니까 저 아재 나오는 순간 엄청나게 경멸스러운 표정으로 쯧 ! 한번 밖에 안나와요 나름 멘탈 튼튼해짐...

>>5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짤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ㄹ 정말 충격이 크셧겠네요 흑흑 도윤주...(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락천ㄴ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씨 타락천사 도윤이 엄청 쩔잖아요 솔직히 타락한 이유가 자기 미모에 취해서 이거 아니에요?????
헐ㄹ 앗싸 500개 받았으니까 저 기분 풀렸어요 좀 더 도윤주를 좋아하게 된 듯하네요@@@@@@

아 맞슴다 저 저거 초 5때 챔프에서 저거 시리즈 처음부터 하길래 헐 와 재밌겠다 봐야지!!!!! 하고 쭉 찾아서 보다가 동공강진당햇슴다;;;; 근데 은근히 멘탈은 멀쩡햇네요 저 그때 좀 무심햇나봐요@@@@@@


야호 기ㅁ치전 맛있다~~~~~~!!!!!!!! ^∇^

후 잠시만 힐링좀 하고 갈게여 너무나도 가혹했음 이번거

>>569 >>570 괜찮아요 괜찮아요 저 왠만한 치유물 잘 봐요..!

>>576 앗쉬 배고픔................ 뭐 먹을 거 없나.... 예의 그 쉐이크를 먹어야하나...

아 맞다. 도윤주 저번에 쉐이크에 대해서 맛을 물어보셨는데.. 그.... 곡물 율무차에 우유섞어 먹는 맛이에요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기는 한데 저한테는 꿀맛임. 곡물이 찰지게 씹혀여 아그작아그작하고.

>>577 아 귀엽다...(힐링)
근데 방심하고 클릭했다가 울음소리가 초음파 수준이라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

헐ㄹ 벌새 세상에.....(우럭ㄱ

>>578 예압 알게슴다 나중에 즐감하세요!!!!!!! '∇'!!!!!

>>578 그 장면만 치유물...........

.......... 강철 전체가 치유물이였구나..? (동공지진)

>>5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임 멘탈 엄청 탄탄해지셨쟎음 현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근데 솔직히 3번이나 봤으니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함.. ○_○아무튼 대단하신분...저런걸 3번씩이나..(엄지 척

>>576
흑 정말로 넘모나도....진심으루...아니 위에 애들 해피해피하게 있는 짤하고 너무 대조되는거임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이런거갖고 충격 잘 안받는데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초기설정 그대로 갔으면 그랬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르시즘도 쩌는 애라서;;앗 이건 지금도 조금 그렇기는 하져 ''* 앗 기분 풀리셨다니 다행이에양!! ^-^♡
아니 무려 초5때 보셨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도 그땐 만화니까 별생각 없이 볼 나이라서..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여...김치전 맛있게 드시란!! ^-^*

배고프다고 삑삑대는거 완전 핵귀염 아닌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로 배고파서 삑삑이는진 모르지만 암튼 귀여워어ㅜㅠㅠㅠㅠㅜㅠㅠ(녹아내림

>>579
헉 곡물 율무차에 우유섞어먹는 맛....이라니 쉽게 상상아지 않는군여 함 나중에 만들어먹어봐야겠음!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물 비유 잘 들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작 하고 찰지게 씹히는 곡물을 기대해보도록 하져 '^'*

>>5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벌새들 울음소리가 좀 high!한 편이래여 저도 처음에 저거듣고 좀 깨는 소리라서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4 핳.. 사실 cu 편의점에서 팜..;;;;;;;;; (소근) 한번 먹고 완전 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트!!!!!!!!!!!!!!!!!!!!(벌떡)

핫 영주 어서와요 !!

쟌넨 도트 사이트 막힘;;

여러분!!!!!!!!!!!! 데스큐어 꼭 보세요!!!!!!!!!!!!!!!!!!!!!!! 꼭 보셔야해요!!!!!!!!!!!!이세상 영화가 아닙니다!!!!!!!!!!!!!

하 오는길에 얼어죽을 뻔;; 저 멀리서 유키마츠 센세가 왜 이리 늦게왔냐고 면박주심;; 것보다 영주 어서오셋여!!!!!!!

엗.. 그정도인가요?! 알겠습니다 보도록하겠습니다!!!!

>>588 아니 기여워!!!!!!!!!!!!!!!!!!!! (의불)

영주 어서와!! XD 영화는 재밌게 잘 보고 오셨으려나!

>>585
(솔깃
하;,좋슴다 내일 또 한파를 뚫고 외출해야하는데 무조건 CU 들러서 사먹어보겠음;;사실 만드는건 엄두가 잘 안날듯;

무심코 그의 존재를 언급해버린 것만 빼면 나름 괜찮은 이야기였던 것 같다. 자신은 되도록이면 그를 아는 사람이 적었으면 했다. 그가 눈에 띄어서 특별히 좋을 것도 없었을 뿐더러 자칫 자신과 엮여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었고, 또한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도 예상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한 번, 자신의 미흡한 일처리로 인해 그가 곤란에 처했던 적이 있었다. 피투성이가 된 오른팔을 타고 피가 흘렀었다. 핏방울이 이미 비어 있던 팔목 아래로 둥글게 고여 떨어졌었다. 그럼에도 그는 웃고 있었다. 서글프게도 옛적의 웃음을 닮은 그 표정으로, 제 이름을 불렀었다.


'괜찮아요, 사이카. 나는 괜찮아.'



그러니 그는 '괜찮다'. 그러므로 그는 살아야 했다. 안전해야만 했다.


잠시 그러는 동안 시간이 조금 흘렀던 모양이다. 제안이 들어와 있었다. 다시금 눈을 느릿하게 뜨다 감았다.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정말 그러실 수 있으신가요?"

그러나 믿을 수 없다. 왜, 어째서, 그가 처음 만난 제게 저토록 호의를 보이려 하는가?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자의 질 나쁜 장난일지도 모른다. 도움을 주는 척 접근해 피해를 주려는 생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저는 그를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또한 그에게는 거절의 뜻을 내보이면 안 된다. 대답 대신 질문을 뱉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경계가 들어찬 마음은 생각외로 평안했다. 그리 묻는 낯이 여전히 무심했다.

"키노 사이카라고 합니다."

제 마음과는 관계 없이 그에게 거짓을 고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차분히 가라앉은 목소리로 답하곤 그가 피워낸 불길로 시선을 돌렸다.

뉴트야 사랑한데이ㅠ♡!!!!!!!!!!!!!!!!!!!!

>>592 이세상;;영화가;;;아닙니다;;;저이미 2ㅎ회차 예약함;;;;;

여러분 데스큐어 꼭 보세요!!!!!!!!!!!!강력 추천합니다!!!!!!!!!!!!아물론 피에 면역없으시면 추천 안드립니다ㅠ_____ㅠ!!!!!!!!

>>592 ㅇㅇ;;;;;; 사 드셔보셈 물넣어도 되고 커피 넣어도 되고 우유넣어도 되고 취향껏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맛)

잘보고 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영주! 어서와요!

>>593 앗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앗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이카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이카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주먹울음)

>>588
헉 가베...가베를 볼수 있다니 넘나 행복한 시간이었단 거심...후 썩 괜찮은 인생이었다.....(정화된다(성불(?

아;;;;;;;;사이카;;;;;;;;;;이카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이리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오자마자 저 울거같아요ㅠㅠㅠㅠㅜㅜ

않이 성불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요 돌아와여

것보다 사이카 8ㅁ8 사이카쟝 행복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88 후 가베SD......여기가 제가 누울 곳인가요ㅠ___ㅠ???????????하 미련이 없습니다저

야호 글자에 색 넣는 거 재밌긴 한데 적당한색 고르는 게 너무 오래 걸려요....(흐릿


>>583 엫 도윤주.... 멘탈에 많이 스크래치나셧네요....(토닥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나르시즘도 쩐다니 진짜 완벽한ㄴ거 아닙니까;;;; 솔직히 잘생긴 사람이 자뻑하면 자뻑이 아니게 되잖아요 그거 진짜 좋음;;;;;;
예압 저는 당나귀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채찍 주고나서 당근 먹이면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
예압 그렇슴다!!!!! 솔직히 저는 그 장면보다 후반부에 있는 쇼킹스러운 장면이랑 리타이어가 더 무서웟어요....(호달달ㄹ

그래서 잠깐 접었다가 중1? 중2? 그때쯤에 다시 봣슴다 그쯤 되니까 멘탈이 딴딴해져서 괜찮더라고요!!!! '∇'


>>586 뉴트!!!!!!!!!!!!!(벌떡 와장창ㅇ!!!!!!!!!!!!!!

>>588 헐

헐ㄹ헐ㄹ헐ㄹ헐헐ㄹㄹ 갹ㄱ 완전 귀엽잖아요 진ㄴ짜............ 진짜 너무 완벽하게.......... 멋져........(주거잇다



영주 어서와요!!!!!!! 아 맞슴다 데큐 진짜 이 세상 영화가 아님다 ㅎㄱ흑ㄱ 최고!!!!!!!

가베의 SD애 정화되어.......... (파스스
사이카쟝이 찌통이라........................ 8ㅁ8 (우럭우럭)(흐려짐)

침착하게 한 정확히 세번 정도 죽고 올게요 (침착)

뉴트야......!!!!!!!!!! 늍...!!!!!!! 뉴트야........!!!!!!!!!(우-럭


>>5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세상ㅇ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주 짤ㄹ 대체 뭐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ㄴㄴ짜 엄청빵터졌잖아요 책임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왜 다들ㄹ 우시려고 그러시조(동공ㅇ지진)

아니 그리고 왜째서 다들 사연이 이리 맴찢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이유 없이 재밌어보여서 들어온 도윤이는 뭐가 되는거심 ㅠㅡㅠ

>>594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그렇게나 재밌는 영화였나여..!언제 한번 보러 가야겠음! '^'*

>>596
ㅇㅋㅇㅋ 그렇게 하겠음;;;;;;꿀맛이라니 기대 만땅 하고 있겠다는 거에여!! >,ㅇ
헐 취향껏 타서 넣어도 되는거면 오로나민C 넣어도 됨??약간 괴식같은게 취향이라;;;(((아니다

저도... 현호 설득하시는데 재미 들리신(?)(맞는거 같다) 제인주나 세연주는 무슨 고생이셔...... (동공지진) 딱히 그렇게 막 필요한 이유 안되도 야 너 데이들어와, 너 어차피 가문에서 쓸모 ㄴㄴ ㅇㅋ? 들어오지? 하면 ........ㅇ..ㅇㅇ... 할앤데.. (동공쌈바)

뉴트야!!!!!!!!!!!!!!!!!!!!!!!!!!!!!!!!

>>602 ㅇㅈ합니다;;;이세상;;;영화가;;;;아니에요;;;이건 그냥 GOD입니다;;;;;미친 작품임;;,제 통장 다 털릴듯;;;;;;;

그리고 사이카레스 빨간글씨 진짜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꽃길 걸자 이카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우리어장 애들 진짜ㅜㅜㅜㅜㅜㅡㅡㅜㅜㅜㅜ꽃길만ㅠㅠㅠㅠㅜ

영이랑 사이카 가베 전부 꽃길만 걷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ㅁ8 (우럭우럭)

>>604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세요 왜 주그려고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606 도윤이의 누에파 추종자들의 마스코트가 되면 될 거라고 생각해욥!!!! ^ㅂ^*(대체)

앗 영화 짱재밌는데 전편 시리즈 내용을 알아야함다!!!!! 그 점 주의하세요!!!!!!!

데스큐어 보실 예정이신분들 주목하십쇼....영화랑 소설이랑 다릅니다.....소설이 아니라 영화를 정주행하셔야합니다....소설만 읽고갔다 충격먹었어요저ㅎ___ㅎ;;

아니 도윤이의가 아니라 도윤이는...!!!!!!! 갹 멸치로 하니까 막 조사 꼬이고 오타 장난아니네요 갸아아악.....(주거잇다

>>610 사이카가 너무 찌통이라서요.. 일단 한번 죽고.. (침착(와장창


데스큐어...... 전편......... 영화정주행... (메모)

>>608 아 맞슴다 솔직히 ㅇㅈ해야함;;;;; 그냥 갓도 아니고 갓갓즈 러너: 갓스큐어라고 불러야하지 않아요 솔직히???;;;;;;

엫 그냥 빨간 글씨일 뿐인데 왜그러심ㅁ니까 8ㅁ8ㅠㅠㅠㅠㅠㅡㅡㅠㅠㅠㅠㅠ
영이도 막 졸업하고 꽃길 걸어야죠ㅠㅜㅜㅜㅡㅡㅠ 맞아요 얘들아 다들 꽃길러닝하자....(우럭


>>609 흑흑ㄱ 근데 거기에 왜 현호주 업죠...?????

>>599
이미 가베의 아름다움에 성불되어서 돌아갈 수 없슴미다.....부디 우리 가베쟝 매일매일 행복하게 해주시란(대체

>>602
흐윽 정말....스크레치 넘 심하게 났어여 ㅠㅡㅜ.....(토닥임받는다(얌-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뭔가 자기 잘난걸 자신도 잘 알고 적극적으로 써먹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완전 마음에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제 캐지만 순간 설레였음;;
아니 당나귀 기질은 어디서 나온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주 참치라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후반부....에도 뭐가 더 나오는 모양이군여 쇼킹스럽다니 일단 함 알려주실 필요는 아직은 없을듯..도윤주 2차 멘붕와서 말 못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4 현호주는 행복하니까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아님)

그럼 , 일단 한번.. 제인주!!!!! 답레는 편하실때 주시란!!!!!!!!!!!!! (확성기)

아 근데 굳이 세연여제님까지 안오셔도 제인이로 설득 오케이갈 각인데.. 현호...

>>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마스코트 되면 누에나방 애벌레 쓸때보다 더 평판 안좋아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에마저도 마스코트 도윤쟝 보고 자신한테 아바다 쓸거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또 현호주라고 적은거야 현호라고 썼었어요 원래!!!!!!(와장창ㅇ

아 이래서 멸치어장ㅇ 오타 너무 치명적임다.... 앗 그런데 현호주는 햅삐하셔서 다행이에요!!!! *''*


>>615 흑흑ㄱ 괜찮아요 그걸 잊어버릴 수 있을만큼 본편이 존잼입니다(영업(?????

후 도윤주까지 설레게 하다니 도윤이 매력 진짜 장난아니에요 저도 막ㄱ 엄청 설렌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가 우럭에서 참치가 되긴 했지만 당나귀 기질도 갖고 있는 하이브리드 종이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도 있어서 타자도 침 어때요 대단하죠?????


엫 아니 후반부가 초반부부터 쇼킹전개 연속인데 제가 마ㄹ을 잘못 했네요;;;;; 사실 장르 전체가 그래서 뭐라고 설명을 못 드리겟슴다 'ㅁ'


>>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누에쟝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예아 , 현호주는 햅삐! 한데........ 캐릭들 보면서 주먹울음하느냐고 에유시작하고는 그리 햅삐하지 못해요.. (주먹울음

퇴근길에 친구 보러 가며 갱신해요!!!XD

친구 덕분에 전철여행하네요!!>:3

스레주 어서와요 :d

레주 어서와요!

모두 반가워요!!:)

아 채헌주 진짜 기척차단 e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

채헌주 어서와요:3

입에서 피맛나는 게 뭘까.. 철분의 부족인가.. (흐릿)
조금만 누워있다가 와야할거 같습니다!!! ;ㅁ; 한시간 뒤에 봐요!!!

리갱합니다! 레주 채헌주 어서와요!!!

>>625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성공했다니 기쁘네요 ^ ^! 현호주 레주 지애주 안녕!!!

헐헐... 현호주 푹 쉬세요! 좀 있다봐요!

현호주 푹 쉬다와요!!;ㅁ; 저도 전철을 계속 타야 해서 저녁 먹고 밤에 올게요!! 나중에 만나요!

레주도 다녀오세요..!

갸악 커피 가는 거 힘들다.....(저질ㄹ근력

엫 현호주 푹쉬세요!!!!!!!! 레주는 다녀오시고!!!!!
채헌주도 안녕 어서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여러분 입에서 피맛이 날땐 화장실로 뛰어가시기 바랍니다.......(흐려짐) 저녁먹고 올게요!!!! 이르지만 다들 맛저하세요!!!!!!

세연주: 아버님 이름을 정하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난다. 진자임, 진지혜, 진지함, 진자로, 진담임, 진자임.. 이런 개그성 이름밖에 생각이 안 남..(세연주무룩)
아바님: .....
세연주: 악악 살려주세요!

자다가 깼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636 진진자라...어떨까요(안됨)
ㅋㅋㅋㅋㅋ 아 저도 돕고 싶은데 저도 개그성으로밖에 작명을 못하는 사람이라...;;;;

이카주 츸사주 세연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현호주 맛저하시고요!

아버님: (분노와 빡침)
어머님: 나보단 나아. 나는 이름 4개 못 짓는다고 포기했어!
아버님: (...수긍과 납득)

다들 안녕하세요.. 아하하. 오늘 저녁은.. 뭐먹지..

"푸핫, 와..~ 어휘력이 장난아닌걸."

씹다 뱉은 개뼈다귀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다. 어떻게 저런 욕을 만들어내는 거지. 다음에 써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위로라도 하듯 도윤의 어깨를 툭툭 두드려주었다. 더러운 혈통을 가진 애들한테 저런 욕을 먹었다면 화날만도 하다. '너도 똑같이 되돌려주지 그랬어?' 작게 덧붙였다. 잡종들에겐 뭐든 똑같이 되돌려 줘야했다. 좀 자신들의 혈통이 더러운걸 알면 알아서 땅을 기어야지, 주제파악도 못하고 길길이 날뛰는 꼴이란. 밟아주지 않고서야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다. 자신들의 피가 더럽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것이겠지. 본래 말을 듣지 않는 강아지를 길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걸 손에 쥐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혈통처럼 태어날 때 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어찌 바꿀 노릇이 없다.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으니 '레지스탕스' 라는 같잖은 이름 뒤에 숨어 자신들의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다. 정말 미개하기 짝이 없다. 잠시 몸을 스쳐 지나가는 스산한 바람에 스스로 팔짱을 꼈다. 고개를 갸웃거리는 도윤을 말없이 응시하며 가느다란 눈매를 예쁘게 휘었다.

"한 명은 혼혈에... 한 명은 잡종이네..~ 따지고보면 둘 다 잡종이지만."

안 그래? 되물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보통 머글혈통들을 무시하는 의미로 '잡종'이란 단어를 사용하곤 하지만 혼혈역시 이들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오히려 '잡종'이란 단어는 혼혈들에게 더욱 어울렸다. 본래 가지고 있던 마법사의 피에 더러운 머글의 피가 섞여서 탄생한 혼혈들은 잡종의 사전적인 의미와도 제대로 부합했다. 그렇기에 난 혼혈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아, 물론 예외는 존재하는 편이니 한 명을 제외하고. 걔는 가지고 노는 맛이 있으니까.
머글혈통들은 아예 종족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혼혈들처럼 어줍잖게 피가 섞인 애들은 어느 선상에 두어야 할지 애매하기 그지없었다. 도윤의 말을 담담히 대답했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하영이란 이름에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다. 제발 좀 죽었으면 좋겠는데. 용케도 아직까지 살아있다. 도윤에 의해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돌멩이를 지켜보며 이를 꽉 깨물었다. 사람을 그리 쉽게 싫어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하 영과 이 세연, 이 둘은 도무지 가볍게라도 정을 붙이기 힘들어다. 정말 아무 이유없이 싫었다. 곧바로 꺾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그래도...~ 우리 하 영씨는 혼혈 주제에 의외로 싸움을 잘하거든. 권 지애는 잘 모르겠네..~ 애초에 안면조차 거의 없어서."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도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도윤이 있는 곳에 하 영이 있을줄 알았으면 그 곳으로 가볼걸 그랬다. 물론 이 세연과의 관계도 정리해야 했지만 세연과 어울리는 것 보단 영과 전투를 치르는 쪽이 조금 더 구미가 당겼으니까. 하 영과도 슬슬 마무리를 지어야지. 그녀와 수없이 많은 모의전을 치뤘지만 이때까지 제대로 결착이 나지 않았다. 이 기회에 확실하게 무릎 꿇려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레지스탕스와 추종자, 서로의 선택지를 제외하더라도 그녀에게 지팡이를 겨눌 이유는 충분했다. 그냥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눈에 거슬리는건 밟아놓든, 꺾어놓든 어떻게든 눈 앞에서 치워버려야 한다. 이윽고 해맑게 웃는 도윤과 눈을 맞추었다. 어느정도 기분이 풀린 모양이다.

"화는 좀 풀렸어?"

장난스레 말을 건네곤 제 지팡이 끝을 어루만졌다.

<clr #E9967A #228B22>테스트으으으으..</clr>

테스트으으으으..

하..한번만 더!

>>643 오오... 세연주 뭔가 쓰시려는걸까요!
>>641 지,지애도 혼혈인뎁쇼;
아 츸사는 모르나? 확실히 마음만은 머글출신이긴 하죠(납득)

>>641 >>아, 물론 예외는 존재하는 편이니 한 명을 제외하고.<<

 >>아, 물론 예외는 존재하는 편이니 한 명을 제외하고.<<

 >>아, 물론 예외는 존재하는 편이니 한 명을 제외하고.<<

https://s14.postimg.org/stbs3b1gx/275_A054_B52_BAED8001_CD8_A.jpg

>>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6 (코쓱)

아 솔직히 살면서 츸사한테 가지고 노는 맛 있다는 말 들으니까 막 인생이 보람찬 거 잇죠.....(우럭ㄱ

순혈이어도 현호는 싫어할 우리 츸사.....(코쓱

^______^영이 싸움좀 한단 말들었네요 신난다^♡!!!!!!!!!!!!!!!!!!!

현호주 어서와요! 맛저하셨나요?

솔직히 츠카사 성격 나쁜 거 최고임

영주도 어서와요!!!!!

...내가 인삿말을 할 때마다 한 분씩 증식하고 있어?!
채헌주 어서오세요!

>>651 ㅇㅈ합니다;;;;;;최고의 혐관상대에요;;;;;

리갱합니다!!! 맛저들 하셨는지요!!!
영주 어서와요!!!

>>650 넵 치킨몇조각 먹고 왔어요;) 입안 피맛이 안가셔서 많이 못먹은게 한.....지애주는요?

>>655 오오 치킨이라니!!! 맛있었겠어요! 그런데 피맛때문에 치킨을 못드셨다니..¡A¡
전 아직 밥 못먹었네요... 초코파이 한쪽밖에...

아니ㅋㅋㅋㅋㅋㅋㅋ채헌주 영주ㅋㅋㅋㄱㅋㅋㅈㅋㅈㅋㅈㅋㅈㅋ뻘하게 터져버렸네욬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쯤이면 애증의 혐관인데요

다들 이브닝~~~~~~~~~~~~~~!!~!!!~!!~!!~!!^♡777신나게 덕질하느라 오늘은 세끼 모두 안먹는 각 섰어요^___^!! 어차피 팝콘먹었으니까 딱히 뭘 먹고싶지도 않구 여기서 더먹음 다 토해버릴거같아서ㅎㅎ;;;;;;

>>656 안니 왜...ㅠㅠㅜㅠㅠㅠ저녁 드셔야죠 지애주!!!!!!(우럭) 초코파이 한쪽이라뇨!!!

>>654 ㄹㅇ 혐관킹다움;;;;;;
>>657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는 혐관이겠지만 전 아니니까요^ ^! 시비걸린 게 유채헌이지 저도 아니고!

모두 좋은 저녁~~~~!!!

덕질로도 충분히 배부른 당신이 진정한 덕질러!!!!입니다!!!!영주!!!!(엄지척) 팝콘을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드셔서....ㅋㄱㅋㅋㅋㅋㄱ

>>660 한없이 관대한 채헌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하긴요.. 캐끼리 혐관이죠!!!!!

제일 작은거 하나요ㅎㅎ더 먹기도 벅차요 집 들렀다가 나가서 일상구해야지^♡!!

단풍잎 일러처럼 그려본 가베놈 :3

작은거...... 음음.. 영화볼때 팝콘 안먹으니....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영주!

>>664않이 기여워!!!!!!!가베 귀엽다!!!!!! 포스있다!!!! 금손이시다!!!!!!(가베주 손을 동화학원 국보 제 1000번째 지정)

아 대 박 가베 결혼해주세요

으아아.. 가베 귀여워...!
가베야... 가베야!(입틀막)

하 진짜 저희 스레 금손님이 왜이리 많죠bbbbbbbn

>>657 ㅋㅋㅋㅋㅋㅋㅋ캐들만 혐관이죠 저 츠카사 짱좋아합니다;;;;;;아물론 혐관적인 의미에서^^77!!!!!
>>660 ㅇㅈ합니다;;;;;그저 갓갓갓:;;

가베주 어서오세요!!!것보다 헉'♡......!!!!!!단풍잎 SD!!!!!!!!!여기다 뼈를 묻겠습니다ㅠㅠㅠㅠ!!!!!!!!!!!!아니진짜 가베 너무 귀엽다구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목도리 댕잘어울려ㅠㅜㅜㅜㅜㅜㅜㅜ

않ㅎ이 여러분 솔직히 츸사 진짜 대박아닙니까;;;;;;; 저 이 짤 찾으러 갔었는데 안 보여서 한참 걸렸네요;;;

>>664헐ㄹ 와 대박
https://s14.postimg.org/68gek2a5t/IMG_20180105_000232.jpg

아연주 갱신! 오자마자 귀여운 가베를 보니 수명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행-복)

아연주 어서오세요!!!

혐관적인 의미라니 영주ㅋㅋㅋㅋㅈㅋㅈㄲㅈㅋㅋㄱㅋㅋ(뿜)

샄카주 어서와요(짤줍)

아연주 어서와요!!!

솔직히 이 짤 볼 때마다 츠카사 생각나요;;;

아연주 어서와요!!!!!

가베야...아....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가베너무예뻐요진짜!!!!!!!!!!!가베주 진짜 금손님!!!!!!

Aㅏ 근육통 (1시간 20분동안 쉬지 않고 춤만 춘 자의 레스입니다)

어어어억.. 답레 이어오겟슴다.... 다들 구텐모르겐...

아연주 어서오세요~~!~!~!~!~!!!!~!~!!!!!!!!^♡777

아 맞아요 이짤로도 츸사 설명 가능함;;;;;;;
근데 츸사는 좀 귀여워서 ㄱㅊ음;;;

야호 아연주 어서와요!!!!!!!! 여러분 다들 고키겡 요로시쿠하십니까~~~~~@@@@@@@

>>675 앜ㅋㅋㅋㅋㅋ 이 짤 보니까 영미권 카피페 생각나네요. 그쪽에 이런 내용 진짜 많던데... 거기서는 incorrect quotes라고 하더라고요.

밍나 안녕하세요~!~!~!~!

정말로 매일 스레 접속만 했는데 점점 짤 폴더가 부유해지고 있슴다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줍줍줍)

결혼하자니...(동공지진

가베: .....(고-민
가베주: 왜 고민하냐
가베: 결혼하면 잡혀살지 않을까..
가베주: ...?

아으아앙아ㅏㅏㅏㅏㅏㅏ가베장난아니다~~~~~~이쁘다 멋있다 귀엽다 귀엽다!!!!!!!!!!!!!!!!! Hㅏ 금손님 찬양하라!!!!!

제인주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시고......!!!! 답레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682 잡혀살다니요 가베님은 그냥 있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

제인주 어서와요!!

제인주 어서오세요!!!!!!!!

제인주 어서와요! 봉쥬르!v봥쥬흐ㅋ

제인주 어서오세요!!!!

저희 스레분들 손은 전부 동화학원 국보로 지정해야함다....(동공지진)(손을 묻을까)

>>689 이미 전 제 손을 땅속깊이 파묻었습니다^^7777777 국보진짜 격하게 ㅇㅈ해요!!!!!

>>690 옆에 자리 좀... 영주.. 같이 묻죠.....(묻으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영주 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짤 금손님도 엄청 많으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2 ?????? 않ㅎ이무슨 소리죠 최고존엄 경국지색께서는 그저 숨만 쉬셔도 됨니다(정-색


제인주 어서와요 고키겡요~~~~~!!!!!!! 헉 근데 춤을 추시다니 굉장한 사람...!!!!!

그러게요... 제인주 대단해요....!!!!!!!!샄카주 곰방와!!

그러게요... 제인주 대단해...!

아니 숨만 쉬고 있어도 된다니 그거 완전 장식ㅍ (끌려감

음음 지금 지애 가족들 설정 정하고 있는데 말이죠, 양소정 유소정 류소정 중 어느 게 가장 어감이 좋게 들리나요?

저런 가베쟌 같은 경국지색께서 아우라고하다니 현호 복받음.....;;;;; 그래서 얘가 내핵불꽃길 걷는거임;;;;;;(대체

>>696 류소정...? 유소정이요?

>>696 제 원픽 양소정

아니 아우님 내핵불꽃길 무엇;;;;;;; 아니되옵니다 ㄹㅇ 아우님은 가베쟌 옆에서 샤방샤방 꽃길 걸어야함 아니면 가베가 불꽃길에서 끌어올림;;

>>698 류소정이요!!!!! 절대로 저는 류씨를 좋아하지 않슴니다!!!!(동공지진)

>>700 오유에서 꽃길로 거둬주심됨다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 예아 곰방와!!!!!!!!

>>695 엫아니 그런 뜻이 아니었...(말잇못)

어어 그러면 가베쟝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기만 해도 됩니다 흑흑 가베쟝 존엄해... ;ㅂ;


>>696 헉ㄱ 저는 류소정이요!!!!!!!!!

>>698>>699>>701 감사합니다! 저도 양씨랑 류씨 둘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703 맛저하셨슴까 샄카주!!!!!

>>703 하 하고싶은거 하라고 햇져?????? 이제 가베 웨딩 정장 입고 우리 보트 캐들 하나하나한테 프로포즈 할거다 (가베: ..?)

>>705 예압 햇슴다!!!!!!!!!!! 사실 오늘 늦잠 자서 점심을 애매하게 먹어가지고 그냥 김치전으로 밥 조금으로 때우기로 햇슴다 야호!!!!!!

현호주는 맛저 하셨어요?????

>>706 현호:....형님께서 어딘가 많이 안좋으신거같다.....(흐릿)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ㄲㅋ프러포즈 뭔데요ㅋㅋㅋㅋㅋㅋ뻘하게 웃었네ㅋㅋㅋㅋㅋㅋ

>>703 고마워요 샄카주! 음 그럼 류소정으로 가는건가..!

>>707 치킨을 먹었으나!!!!!! 피맛때문에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몇조각 먹었슴다 먹은거에 의의를 두죠... 커피커피...ㅎㅎㅎㅎㅎㅎㅎㅎ흐흐흫...

진중해.. 이것도 아냐.. 진진자라.. 진정혜..아냐!(멘탈이 살짝 붕괴됨) 진품명ㅍ..(이런 거밖에 안 나오는 머리가 원망스럽다)

독백 본편 뼈대-깨고 비몽사몽에서 대강 10분만에 완성
디테일-이름(...)이 안 정해져서 못함
브금-음.. 아마 찾아지겠지.
일러스트-구글검색으로 찾아지겠지..

리갱합니다... 그래도 치킨은 맛있네요..

세연주 어서오세요! 치킨은 진리죠(격한 공감)

>>706 헠 설마 이건... 가베주께서 하렘킹의 칭호를 노리시는 거군요!(아니야...)

>>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가베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않이 어찌 존엄하신 가베쟝께서 미천한 사이카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게 말이나 되겟슴니까 거기서 사이카를 빼주시기만 하면 완벽할듯 하네요;;;;;


>>709 예압 가즈아임다~~~~~!!!! 앗 그런데 소정이라는 이름 짱예쁨임다!!!!

>>710 엫 현호주 피맛 괜찮으심니까....(흐릿

>>714 예아 괜찮아요 (빵긋빵긋) 피를 좀 뱉어냈지만 괜찮아요(빵긋빵긋) 지금은 멀쩡해져서 열심히 요플레 퍼먹고 있어요!!!

>>711 ㅋㅋㅋㅋㅋ 도와드리고 싶은데 저도 네이밍 센스가 꽝이라...
아, 억지로 이름을 정해야 할때는 캐릭터 이미지에 어울리는 단어를 찾아서, 단어에 있는 한자를 뜻이 같은 다른 한자로 바꾸면 빠르더라고요!

>>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 이름 따서 돌려먹기 하면 편해요 제 작명센스 구려서 유채헌 유지헌 유시하 유시헌 유채하로 돌려 막음

현호가 검을 현에 부르짖을 호로 정했죠.....성격이나 이미지를 정해놓고 지애주말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714 앗 샄카주 고마워요! 이름 어감이 괜찮다니 진짜 안심했어요!
며칠을 고민해도 떠오르는 게 없어서 >>716 방법으로 오늘 지은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뜻은 별로 안예뻐요...

소정이라는 이름 동글동글한 이미지네요!!!! 음음 예뻐요 지애주!!!!!

헐헐ㄹ 다들 이름 뜻을 잘 정하시는군요!!!!!!! 어 솔직히 저는 한국인 이름이면 한자를 안 정하고 그 외에는 적당히..... 뭔가 어감 괜찮은 걸로 대충 정하는 편임다.....(흐릿
사이카 이름도 뜻을 생각하고 지은 건 아닌데 읽는 방법이 보통 경우랑 다른 게 살짝 특이해요 그것 빼고는 별 의미는 없슴다 ^☞^

아 아니다 헤이타는 나름 이름 생각하고 지었어요 헐 어카지 얘 비중 별로 없는데 그냥 처음부터 헤이타로 시트 낼 걸 그랬나(대체)

>>721 ;;;;;;;;;;;;;;;;;; 헤이타도 사랑하긴 하는데요;;;;;;;;;;;;;; 사이카를 좀 더 사랑함 저;;;;;;;;;

에... 일단 뜻이 있어야 제에가 나머지를 정하기 편해서.....(덕분에 현실은 안쓰는 이름들)

오호!!!!! 읽는법이 다른것도 특징이죠!!!! 아니 마음 바뀌면 안되요!!!?

>>718 오오오 현호 이름은 그런 뜻이군요! 부르짖을 호라니 안쓰럽기도 하고 의미심장하기도 하고...
지애 이름은 되게 심플합니다. 알 지에 사랑 애에요. 사랑을 아는 사람이 되어라. 동생인 지하는 알 지에 하례할 하에요.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하 늦었지만 제가 우리 보트 여러분들 사랑해서 그럼;;;

아마도 가베: ....나랑 결혼 해줄래.

다들 이름 뜻이..! (동공지진

>>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안 괜찮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래도 요플레 먹고 햅삐하시다면 다행임다!!!!!

>>718 부르짖을 호.... 오오 이거 뭔가....(메-모

>>719 예압 이름 예뼈요!!!!! 저는 뭔가 강인한 느낌 들어서 좋슴다!!!!!

>>721 오오 원래는 어떻게 읽는데요???

저 그건 잇어요 유시하랑 유채하에 '하'자 여름 하인데 유채헌 저주 걸린 날도 여름이고 유채하가 여름 대박 싫어하는 거? 유채헌 같이 사는 오러쨩 이름은 윤 현에 햇살 현이고 친척 분은 유 현에 나타날 현임

>>725 저 비혼주의잔데 솔직히 가베가 저러면 결혼함

>>724 네 부르짖을 호입니다ㅋㄱㅋㅋㅋㅋㅋㅋㅋ 성격 배경을 보면 좀 안어울리는걸? 이라는 느낌으로 지었어요.

>>728 이야 그런..... 대단해요!!!!!(감탄)

확실히 다들 비설말고 다른 건 퐝퐝 나오는군요!!!!(팝그작)

가베 이름은 말 그대로 사명.
가문 내부에서만 불리는 미들네임인 후긴은 감정. :3

가문 이름은 독수리자리 알파성. 아레가 알타이르 데네브 베ㄱ...아니 그것 외엔...

>>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도 기척차단러 되시려고 그럼????? 하;;; 어서와요 고키겡요~~~~~~@@@@@
아 물론 농담임다 저 솔직히 헤이타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굴리기 어려운 성격이기도 하고 막 자세하게 짜지도 않았거든요;;;; 저는 사이카가 편함요

>>723 어 뭐 솔직히 가상에서는 이름 특이하게 짓는 게 더 캐릭터성이 살고 그러니까 괜찮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마음 안 바꿔요!!!!!!! 다이죱!!!!!!!


>>725 하;;;;; 저도 가베주 사랑함니다 그러는 가베주야말로 이름의 뜻이......(우럭울음

>>727 사이카 이름에 있는 彩자는 보통 '아야'로 읽거든요!!!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라면 아야카라고 읽는답니다!!!

가베.... 가베야........(주먹울음) 아니... 우리 애들 이름에 얽힌 이야기 너무 크잖아요!!!!!

그런데 막상 이놈은 사명이고 뭐고 다 던진 것 같지만 :3

가베: ?
니플헤임: 동생쟝..?
가베: 형 오해야

님들 다 이름에 의미부여하셧네요;;;;;;; 저 걍 꽃보다 남자 만화책보다가 구준표 일본이름이 츠카사길래 어감 예뻐서 그걸로 했는데 ;;;;;;;;;;

워 츸사주 기척차단 연습하시나.... 곰방와에요!!!!!!

>>732 원래는 아야카로 읽는군요..(신기방기) 그렇죠!!!!가상에서 이름 특이한게 훅 오니까요!!!!(이름보다 성격에서 훅온 현호에게 애도를)

>>734 ㅋㅋㅋㅋㅋ아귀엽ㅋㅋㅋㅋㅋㅋ형 오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베 표정이 상상되잖아요ㅋㅋㅋㅋㅋㅋ

>>720 앗 그런가요...! 뭔가 그럴듯한 여자 이름이 뽑혀서 기분 좋아요ㅋㅋㅋ
>>726 헏;;; 사이카주 감 좋으시네요;
지애 어머니 이름인데,
군인 집안이니까 이름은 무기로 하자->영문위키에서 경찰봉의 이명이 nightstick이란걸 알게됨->night=밤 소, stick=막대기 정.
성을 정하자->경봉은 무슨 나무로 만들지?->검색결과 조선시대 곤장을 버드나무로 만들었단걸 알게됨->버들 양, 버들 류.

그래서 결론은 경봉이자 곤장을 뜻하는 이름이에요. 자식 이름을 이따위로 짓다니, 지애 외조부모님 나쁜분들(<-니가 나쁜거야 니가;)

>>728 헐ㄹ 와 대박이네요 완전 치밀하심다 역시 금손님;;;;(숭-배

>>729 저 이거 진짜 대박이잖아요 부르짖을 호라니 막 뭔가 현호의 감정 상태랑 상반되는 느낌도 있고 막.......(어휘력딸림))


>>731 아니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었는데 여름의 대삼각형을 구성하는 별 이름을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순으로 나열하면 높은 확률로 '그 곡'을 아는 사람이래요(코쓱

>>732 저 지금 정신적인 상처를 입어서;;; 오하요@@@@@@@@@@@@@@@@@@@@ 칠 여력이 없었음;; 헤이타 솔직히 상냥맨일거 같음;;;; 아 마자요 그러니까 사이카 짱짱걸 한 번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세연쟝 이름은.. 호만 빼고 전부 군림한다, 다스린다... 그런 느낌이 있네요. 성부터가 다스릴 리자...

아. 호는 살별(혜성)을 삼켜버린다라는 뜻인데. 좀..이상한 느낌이려나요..(이건 불길함을 삼킨다?)
명은..밝음(희망 등등)을 박살내버린다..(이때부터 굴림길 예약..?)

다들 어서와요.. 티비 보니 재미있네요..(그러므로 뭔가 쓰던 건 안드로메다로)(그래도 이름은 정했다!)

>>739 하하 저는 모노가타리를 몰라여 (코쓱

>>732 오오오 아야카라고 많이 읽는군요!
확실히 가상이라면 이름이 특이한것도 좋죠! 기억도 잘 나고요.
...음, 전 제 이름이 순우리말+3글자 이름으로 만만치 않게 특이한데도 제 이름이 맘에 들어서, 실은 현실에서도 특이한 이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요ㅋㅋㅋ

>>738 .........지애주 대박......(입틀막) 어쩜 풀이가.....!!!!!!!

>>739 네? 어.. 네. 일부러 좀 완전히 상반된 이름으로 했어요. 속에서부터 곪아가다가 그냥 부르짖는것. 그래서 지금의 현호가 짜잔!!! 탄생입니다. 워낙에 외자 이름을 대박적으로 좋아해서....

요플레 먹고 햅삐!!!! 한 현호주는 빵싯!!! 하며 커피마시고 있어요.

하루 다섯잔 오반데..... 일단 먹죠 뭐......

>>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그런 거였어요?????? 하 저는 막 츠카사에 관리, 관직, 일을 맡음 뭐 이런 뜻이 있따 그래서 하 뭐지 이거 쫌 5지는데;;;;; 이러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아 근데 그래도 님 초이스 좀 잘했네요 역시 갓-카사;;;;;


>>736 예압 그렇슴다!!!!! 맞아요 원래 가상캐 이름은 특이해야 재밌는걸!!!!

>>738 헐 지애 어머님 이름이었어요?????? 와 진짜 대박;;; 어머님 이름도 멋있으시네요 지애주 대단해!!!!!!!!!!!


>>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게 그렇게까지 충격이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맞아요 상냥맨이에요 지금 에유해서 살짝 맛이 가긴 했는데 아까 답레에서처럼 막 피뚝뚝하면서도 사이카한테는 괜찮다고 하고 그런 성격임;;;; 아 그리고 얘 사이카한테 반존대해요 근데 사이카는 반말 찍찍함 하 얘 왜케 예의없찌;;;;; 그리고 잘 웃고 부드러운 사람임 기숙사 현무임다 약간 치유계 삘 나는 애예요@@@@@@ 사이카 짱짱걸은 이 얘기로 대체하겟음;;;;;;;;


>>741 오오 역시 여제님....(존-경

야호 세연주도 어서와요!!!!!!!!!!!

버스에 탔는데 담배 냄새가...orz....(두통)(죽을 것 같다)


모두 안녕하세요~(흐늘)

>>731 가베 이름은 북유럽풍이죠? 언어도 다른데 뜻까지 살리신 가베주 리스펙bbbbbb
>>728 오오오 채헌주 되게 치밀하시네요 역시 금손..! 확실히 한국 이름은 돌림자를 쓰니까, 한 사람 이름을 정하면 나머지 형제들 이름 정하기는 수월하죠.

(동공지진)카페인..카페인이..... 엄청난..데요?

앗앗.. 돌릴 분 있으면 찔러주셔도 괜찮슴다...

다들 어서와요!

스레주 어서오세요!!!!
아이고.........(부둥부둥) 8ㅁ8

드디어 여유가 생긴다 ;ㅁ;ㅁ;ㅁ;ㅁ; 소담주 갱신해요!

모두 어서와요!

소담주 어서오세요!!!!

>>741 혜성을 삼키다... 와 세연이 포스 대박이네요!!!
>>747 예압 위키에는 가문이 율씨라고 되어있었는데 나중에 수정해야겠어요;

>>750 카페인.... 원래 열잔정도 마시던거 커트라인 걸려서...슬픕니다....8ㅁ8.....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소담주 어서오세요!!! 헏 레주..! 저도 담배냄새 되게 힘들어하는데... 힘내세요... 8ㅁ8

일상... 캡틴은 상태가 안 좋아서 무리입니다...;ㅁ;)/

스레주는..... 버스에서 담배냄새라니요.....(오열) 집에 들어가셔서 쉬시는걸 권유드립니다....ㅠㅠㅜㅠ

소담주 어서와요!

여러분 모두 반가워요:3

앗 맞다 사이카 어머니 이름은 아사카朝佳 인데 아침 조에 아름다울 가를 써서 아름다운 아침이라는 뜻임다!!!! 근데 어머니 본인 좀 엄근진에 딱딱한 사람이라서.... 약간 읭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아'로 시작하는 이름은 기가 세다는 이미지가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아사카로 낙찰됐슴다 뭔가 만족스러워요!!(코쓱


>>744 예압 그렇슴다!!!!!! 근데 확실히 아야카라니까 살짝 낯설어요 키노 아야카... 누구세요...(????

앗 이름 특이하시군요!!!!!!!! 사실 저도 이름이 특이한 정도까지는 아닌데 뭔가 창작물에서 많이 쓰이는 이름이라서... 막 티비에서 알록달록한 애들이 OO야!!!!! 하는 거 보면 약간 기분이 묘해요(대체


>>743 앗 저도 사실 잘 모름다 엔딩곡이 좋아서 그것만 알아요!(코쓱쓱

이름 뜻이 다 있으니까 즐겨이 보는 재미가...!!!!!!역시 우리 보트 분들 금손들....

이름이라.....


..... 저는 제 이름이 흔한 것도 아니지만 외국 게임 캐릭터에게서 발견해서 가끔 이름 부르는 거 들을 때마다 움찔거려요... :3c

다들 어서와요! 세연주도 이름이 특이하긴 하죠..

근데 같은 반에 성까지 같은 동명이인이 셋+성은 다른 둘 이름만 따지면 다섯이 있어서(그 중 성도 같은 둘은 키도 비슷하고 덩치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했다..) 헷갈리는 것보단.. 좀 특이한 게..

여담이지만 비화 교수님의 초기 성함은 '화담'이셨습니다. :3 전우치 설화의 그 화담선생 맞아요:3

아니ㅋㅋㅋㅋㅋㅋ스레주ㅋㅋㄱㅋㅋㅋㅋㅋ움찔거리시는거 귀여워요!!!!(그거아냐)

>>763 오오오 '아'로 시작하면 기가 세다뇨, 그런 현지 인식까지 생각하신 샄카주 역시 금손..!

엗.... 진짜요!?!?

어....제 이름은....우리나라에서 한반에 한명은 성만 다르다는 그 이름이라서..(아득함

>>747 아니 솔직히 신청서 쓰는 것도 귀찮은데;;;;;;;;;; 의미부여까지 해주기 너무 귀찮았어요 ;;;;;;;;;;; 근데 저도 그거 뜻 찾아보고 살짝 놀랐음;;;;;;;; 그냥 첨부터 그런 의미를 알고 이름 지었다고 할게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반존대 좀 오지네요; ㄴ 사이카는 반말이 좀 어울림;; 존대도 새로워서 좋긴한데;; 뭔가 반말을 해야 진정한 사이카인 것 같아요;; 하 저 현무인거 살짝 예상하고 있었는데;; 저 예측력좀 쩌네요 진짜;; 샄카랑 정확하게 몇살 차이예요??????????

아 맞다 시트스레에 신입 있어용

화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화쌤 넘 귀엽고 수상하고 좋네요;;;

현지인식 대단해요!!!

음믐므... 오늘 제가 두통이 심해서 판 갈리면 아마 못 세울 것 같습니다.. :3c


만약에 터진다면 언제나 그랬듯 임시스레로 부탁드립니다>:3

>>772 앗 몰랐습니다.. 고마워요!!! 시트 수리까지만 하고 쉬어야겠네요:3

비화 교수님은 비화 교수님이셔서 좋습니다!!!! 귀여워!!!!

스레주 푹 쉬시구ㅠㅜㅠㅠㅠㅠㅠ두통 얼른 낫길 바랄게요....8ㅁ8 스레주 안쓰러워서 우째요ㅠㅠㅠㅠㅠㅜㅠ푹 쉬세요!!!!

>>746 엫 현호주 정말로 몸에 카페인이 흐르는 분(동공지진

>>766 앗 맞아요 왠지 매년 한 학년에 9명쯤은 있는 이름들이 꼭 있죠... 그래도 그런 이름도 그 특징 때문에 좋아함니다!!!! '▽'

>>767 헉 비화교수님 대단해....!!!!!!


소담주 어서와요!!!!!!!!!!

사이카주의 현지인식 대단해......!!!!!!!존경해버려도 되나요!!!!

>>766 동명이인... 심심해서 제 이름 구글링해봤다가 동명이인이 있다는 사실에 더 놀란 적이 있었네요. 확실히 헷갈리는 것보단 특이한게 좋죠.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나쁜짓은 못하고 살겠다는 장점도 있고요.(<-그게 장점..인가?)

>>777 이것도 진짜 반협박 당해서..... 줄인거에요... 한국..커피숍.. 많아... 좋아.....(헤벌쭉)(햅삐)

상대는 내 제안에, 질문으로 답했다.
정말 그럴 수 있냐고. 상대로서는 내 제안이 믿기지 않겠지.
나라도 그럴 것이다. 처음 보는 사람이 갑자기 내게 가족이 살아남게 도와주겠다니, 쉽사리 믿을 수 없는 얘기이지 않겠는가.
더군다나 그 사람이, 자신이 경계할 수밖에 없는 단체의 소속된 구성원이라면.
믿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 반응이, 당연하겠지요..."

한 번 쉬고는, 다시 말한다.

"방금 제안은, 잊어주십시오. 그냥, 평소와 같은... 순혈 가문 꼬맹이의 단순한 변덕일 뿐이었으리라, 하고 잊어주십시오."

하기사, 내게 그렇게 큰 도움이 되는 거래나 제안도 아니었다.
왜인지 모를 이유로 툭, 하고 내뱉었던 말이었을 뿐. 그렇게 생각하고 넘기려 하지만, 이 알 수 없는 시큰거림은 무얼까.

"키노 사이카... 좋은 이름이네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키노 선배. 인연이 닿는다면, 또 이런 시간을... 아니, 아닙니다.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요."

그럼 이만, 하는 말을 남기고 이내 먼저 기숙사로 돌아간다.
한참을 걸어 기숙사에 도착하고 든 생각은, 불을 끄는 것을 깜빡 잊었다는 것이었다.
...선배가 알아서 하시겠지.

//샄카주 막레주시거나 이걸로 막레하셔도 돼여!!!!

>>767 화담...! 화담도 되게 좋네요. 학자/도사느낌 확 살고..!
>>770 오오 그렇군요! 하지만 그런 이름들은 보통 되게 예쁘잖아요, 인기 있는 데엔 다 이유가 있으니까. 현호주 이름 되게 예쁘실듯.

갱신합니다

강한주 어서와요!!!!!!!!! 햐 강한이 시큰거려하는 마음씨가 너무 예쁘고...!

>>7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어.. 흔해요...순한글인데.. 왜째서 많은것이고 왜째서 이름을 멋대로 줄이는가.. 는 고충이 좀 있지만요!!!! 칭찬 고마워요 지애주!!(부둥)

엫 캡한테 인사 빼먹었ㅅ네요 어서와요 캡!!!!!!!!! 엫 두통 괜찮으신ㅂ니까...(우럭


>>769 >>773 엫 아님다 그냥 나무위키 뒤지다가 발견한 정보라서 저장해뒀을 뿐(????


>>7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님 벌써 들켜버렸잖아요 너무 늦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구준표 일본버전에서 따왔다는 것도 쫌 5짐요;;;;; 역시 츸사 갓캐임;;;;; ㅇㅇ 맞아요 얘는 반말해야 사이카 느낌이 나는 듯;;;;
하;;;;; 님의 예측력에 경의를 표하고요 19살이에요 쫌있으면 졸업함;;;; 님 그럼 이쿠사랑 히카게랑 하루카랑 이로하랑 나오미는 몇살임???? 저 이거 엄청 궁금해졌잖아요;;;;;

강한주 어서오시구!!!! 진짜... 넘 찌통인것...강한아...8ㅁ8

후하 까까런에 정신이 팔려버린거시야;

스레주 푹 쉬구 다들 어서오구...

강한주 어서와요!!!!!!!!! 예압 수고하셨슴다!!!!!!!!!막레로 받을게요!!!!!!!! 흑흑ㄱ 강한이..... 강한이 미안해오///(우-럭

>>785 헠 우리 순한글 동지군요!(하파)
>>788 가베주 다시한번 어서와요!!!

강한주 사이카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

강한주 강한이 이름뜻은 말 그대로 strong인 건가요, 아니면 다른 뜻이 있나요?

수고하셔씀다 샄카주
그렇게 동화학원 정원에는 의문의 화재가...

강한주 샄카주 수고하셨습니다!!!

>>790 (하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한글ㅋㅋㅋㅋㅋㅋ근데 저 다른 사람들이 보면 꼭 한자 묻는 이름이에요!!!

>>792
에... 아무 생각없이 지었..

가베주 다시 어서와요!!!!!!!!

>>7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트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ㅁ

>>794 엫(동공지진

가베주 리곰방와에요!!!

>>786 근데 사실 전 구준표보다 지후선배 더 좋아했음;;;;;;;;;;;아니;;; 그거 말고 사이카 짱짱걸 한 번만 해달라니까요;;이게 글케 어려운 부탁인가요;;;;;하@@@@@@@@@@@@2이해를 못 하겠네~~~~~~~~~~~~~~~~~ 헐 곧 졸업이네요;;헤이타 졸업하면 사이카 좀 섭섭해 할 거 같은데;;;;;;; 와 이거 이름 다 기억하시는 님도 좀 쩌시네요;; 저도 가끔 헷갈리는데;;;;;;; 차례대로 21, 17, 26, 17, 15 일듯;;;;;;;;;;;;; 솔직히 나오미 제 관캐임;;;

다들 어솨요@@@@@@@@@

헉 스레주 쉬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postimg.org/image/j42v50dtx/
어제 취향 얘기 하다 갑자기 그려본 아연이 사복임다(쭈글)
아연이는 머글 친구들과 연락용도로 쓰는 핸드폰이 있읍니다! 학기 내내 못 쓰지만... 친구들한테는 핸드폰 못쓰는 빡센 학교로 진학했다고 뻥을 쳐 놨읍니다!

아연주 금손이야 금손

>>800 아연아!!!!!!!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귀여워!!!!해맑아!!!!!깜찍해!!!!!!!!!!!!!!!!!!!!!!!!(울기)

>>80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연주 손 국보급 인정합니다... 와.... 금손님 악수좀.....

와 헐헐헐헐 아연주 금손님! 인피니티 건틀렛손님!
와 진짜 아연이 오버사이즈 사복 오졌고요... 햐 아연이 웃음좀 봐요...!

후..아연이 해맑고 시원한 웃음에 치유당한다.....(파스스

아연주... 금손입니다.. 진짜 금손..(흙손은 광원에 버티지 못하고 승화함)

>>800 헐 사실 아연이 천사 아님?

아연이는 귀여울지 모르지만 저는ㅈ금손님이 아님다;;; 스레에 금손님들 너므 많아서 저는 파스스임;;;

아 그런데 저 왜 뭐 올리고 나면 쫄아버릴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손에 식은 땀 났음;;;;

그림을 그린다. 슥슥
...
찢어버린다.

>>809 제손이 공중 산화해버렸네요;;;;;;큰일이야;;;;;;;;;;;;;; 아니 국보급 금손님이신데요!!!!!!!

>>804 악수는 가베주랑 사이카주랑 세연주랑 하시는 게 어떻ㅈ슴까;;; 아니면 현호주 셀프 악수 추천함;;

>>807 ??????? 세연주 왜 승화하심 세연주 비브라늄 핸드 아녔어요??????;;;; 그러지 마셈 저 존잘님 잃음 우는 병 있단 말예요;;;

>>810 (찢음을 막는다) 안돼요 존잘님 그림 찢지마세요!!!!!! 아이고;;;;

>>812 아니 금손님!!!! 악수한번만!!!!!!!!!(주먹울음)

나는 싸운다. 그의 추종자들은 위험할 뿐이다.
물론, 그의 존재 자체도 굉장히 위험했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다시 살아날지도 모른다. '그것'은 인간이 아닐지도 몰라. 교수님들 처럼 인 외의 존재일수도 있잖아? 순혈들만이 완전하다거나, 머글과 혼혈은 존재해선 안되는 하등의 존재같은 말들은 전부 X같은 소리다. 순혈들도 마법사이기 전에 인간이잖아.


추종자들을 모두 몰아내고, 무너져가는 가문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자유를 되찾기 위해, 평등을 주장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들은 오늘도 지팡이를 쥐었다.

모두 안녕하세요~:3

세상에 금손님들이 많아!!!!! (큰절(넙죽

스레주 어서오세요!!! 두통은 좋 어떠세요?

앗 레주 어서오세요! 지금음 좀 괜찮으신가요?

레지스탕스들 멋져..(두근

약을 먹었으니까 조금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것 말고도 다른 쪽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금방 사라질 예정이에욥:3

앗 스레주 안녕하세요! 머리아픈 건 조금 괜찮으신가요8ㅁ8

아프지 말아요 스레주.....(토닥토닥)

레지스탕스도 추종자들도 멋지다!!!!

헉 레주 아프지 마세요..8ㅁ8

그리고 짤막하게? 일상 돌리실 분? :3

리갱합니다 어휴 밖이 춥네요...!

지애주 고생하셨습니다!!!!어서오세요 추우시죠ㅠㅜㅠㅠㅠㅠㅠㅠㅜ

지애주 어서와요!!

일상... 일상.... 몸 상태가 좋아져야 저도 NPC들을 굴릴텐데..!!!(손톱물뜯)(진: [저는요?]) 저주파 자극기를 붙여둬서 저는 이만 가볼게요:3 모두 내일 만나요~ 만약에 터지면.... 임시스레로 이동 부탁드려요!!

바깥은 춥죠!!! 8ㅁ8 이리 드루와!!! (전기장판 위에 이불 덮음

내일 뵐게요 스레주 임시스레 알겠습니다!!! 푹 쉬세요

>>826 (다이빙(너아냐

레주 푹 쉬세요! 어휴 저도 빨리 집에 가야겠어요...!

>>826 (다이빙)(스크린에 막힘)(스크린을 벅벅벅벅 긁음)

안이... 밖이라니요 지애주ㅠㅠㅜㅠㅜ 얼른 집에 들어가세요!!!!!!!!!8ㅁ8

ㅇ앗 시 다들 넘 귀엽다 (우럭ㄱ

아니!!!! 마성의 전기장판을 켜놓은 가베주가 잘못한거에요!!!(팡팡)

생각에 빠진 당신의 눈빛을 눈치챘다. 당신에 의해 슬쩍 밀려난 제인은 이내 몸을 똑바로 세우고는 한 손으로 가볍게 제 턱을 괴었다. 연신 생글거리는 뜻 모를 미소가 상당히 의뭉스럽겠지.

" 그거야, 좀 욱해서 그랬지. 사과를 원한다면 할 의향이 있어. 그리고.. 글쎄다. 단순한 변심일지 아닐지는 네가 알아서 잘 판단해보.... 앗, 손목 그렇게 하지 말라니까! "

한번 더 묶어버릴까보다. 그렇게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제법 진지했다. 뭐, 여태까지의 패턴으로 봐서는 저것도 그저 장난이나 실없는 소리에 불과할뿐이겠지만. 이내 아까의 미소를 되찾은 제인은 다시금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 가문의 의지가 곧 네 의지라는 건 말도 안 돼. 너 정도 되면 네 신념을 갖고 거기에 따라야지, 응. 가문에 휘둘리면 쓰나. "

생글거리는 미소를 거두지 않고, 당신의 볼을 검지손가락으로 가볍게 콕 누른다.

" 난 일탈이나 반항도 나쁘지 않다는 주의거든. 그래, 솔직히 말해 봐. 갑갑한 거 맞지? "

응? 하고 대답을 재촉하는 목소리가 기묘하게도 차분했다.


// 죽자.. (도게자

>>834 오오옹오옹오오오! 그동안! 현호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입니다!(우럭
장하다 제인아!!!

제인주 어서와요 (도닥도닥도닥)

어서와요 제인주!!!!!

다들 어서와요!

으으... 테스트 하고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헥스코드라 불안함)(사실 브금과 일러도 못 찾음)(졸다깨다 해서 영 상태가 불안정함)

갸아아아악ㄱ 위키 수정하다가 한 번 날려서 겨우 다시 썼네요.... 흑흑ㄱ 날림 주긴다...... ;▽;

>>799 아 그래요???? 근데 솔까 구준표 첫등장때 그거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재벌횡보 15지는 내용 아닙니까;;; 솔직히 현실에서 그랬으면 당장 영상 찍히고 기업 이미지 똥망돼서 공식 사과 해야할듯;;;;;
아 왜요 헤이타 설정풀이로 땡치는 거 아니었음???? ㅇㅇ네 완전어려운 부탁인대요;;;; 님이 먼저 츠카사 갓캐 인정? 어 인정 츠카사 짱짱맨~~~!!!!<< 이거 세 번 외치면 저도 해줌;;;;
네 좀 섭섭해하긴 해도 특별한 일 없는 한 나름 잘 지낼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걔들을 좀 사랑해서 그런지 기억이 나네요;;;; 헐 다들 나이차도 대박이네요 츸사랑 이로하 동갑이죠???? 와 대박;;;;


>>800 헐
헐헐헐ㄹㄹ러러헐렇러헝허러허렇러렇ㄹ 금손ㅇ님........ 아연주 정말 금손...... 어ㅏ아ㅏ아 진짜 아연이 웃는 거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그리고 머리색 검은데 눈은 갈색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설정이거든요;;;; 와 진짜 아연이 너무 예쁘다 공식 미인 리스트에 끼워넣겠습니다 괜찮죠????

>>838 오오오 세연이의 독백을 볼 수 있는건가요? 오늘은 정말로 금손님들의 향연이군요!

구텐모르겐 에블바디...

위에서 이름 이야기가 나왔네여. 지금 제인이 미들네임인 오베이아는 스펠링이 'Obeia' 이고 발음장난(...)으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Obeia - a = Obei=Obey..

와 넘 대충만들었네여 뭐 대충 뜻이 그렇다고 함미다 아 저게 제인쟝 어머니 호적파이기 전 미들네임임

>>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렇습니 가 근데 현호가 넘어올지 의문..()

>>841 오오오 그렇군요! 제인이가 복종하는 성격은 아닌 것 같고... 어머님의 성격일까요!

소년은 푸른빛이 도는 검은 머리카락과 검디 검은 감정이 보이지 않는 눈동자로 제인을 똑바로 응시한다. 다문 입 안으로 짓이기듯이 씹은 어금니로 인해 턱이 아팠다.

뜻 모를 그녀의 미소가 소년의 반응을 재깍 끌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머리가 둔해진건가. 아니면 스스로에게 의문이 드는건가.

쓸모없는 것. 이제는 완연한 악의를 담은 환청이 웅웅 울려댄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문에 묶인 몸입니다. 선배님. 의지라, 의지가 무엇입니까?"

그것을 알기 전에 결정되어진 건, 소년은 그렇게 중얼거리다가 하, 하고 한숨을 내뱉었다. 느리고 깊은 한숨은 소년의 눈빛에 공허를 떠올린다.

"무엇을 바라십니까? 싸우다 죽거라, 애통해하겠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따르는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공허하게 빈 검은 눈동자가 제인의 선명한 녹색 눈을 응시했다. 검지로 볼을 찌르는 것에 소년은 처음으로.

'공허하게' 미소를 띠었다.

부르짖어라. 부르짖어라.
쓸모없는 것!!!!!

쨍하니 울리는 날카로운 이명에 소년은 글쎄, 무엇을 생각했을까. 소년만이 알것이다. 그녀와 소년은 기묘하게도 무언가를 숨기는 게 비슷했다.

소년의 착각? 그긧도 아니면.
아가야. 아가야. 너는 무엇이냐. 이명이 다시 울리고 소년은 차분하고 조용하게 입술만 움직여서 말을 읊조렸다.

"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

선배님. 소년은 제인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와.....실화....? 제인앜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속 환청 듣고 있는 현호에게 네 의지맞아? 응? 응? 하고 찌르면 됩니카 안됩니카........ 애가 흔들렸자나...

응! 멸치어장 오타 죽어버리자!!!!!!(절벽에서 다이빙

(정주행하다가 채색 완료된 가베를 본 도윤주다(2차 성불

갸악 또 밖에 있다가 방금 들어와써여 하 유키마츠교수님이 눈 앞에서 아른거렸음 ㅠㅠㅠㅠㅜ
앗 그보다 답레 올라왔네여 얼른 써야지!

(않이 현호야ㅑ)(죄책감)(우럭......)

>>843 성격이라기보다는 가문에서 내린 미들네임이라.. 가문에 복종해라 뭐 이런 거죠.(넘) 제인이 어머니는 제인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복종하는 성격은 아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문 탈주했고 제인이네 아버지랑 결혼했져.

얍 재갱!!!!!!!! 커피 타왔슴다 야호 맛있다!!!!! ^▽^
레주 푹 주무시고 나중에 봐요!!!!!! :3

>>841 오.... 오오오오....(메모
엫 그보다 어머니의 미들네임이었다니 어머님 세상에...!!!!!!



헐ㄹ 와 현호...... 현호야......!!!!!! https://s14.postimg.org/o6atmdzk1/image.jpg

어서와요 도윤주!!!!! 데이에 한발 들어간 현호를 보시다니...이런.... (전기장판으로 도윤주른 부른다)

>>849 짤 뭐에욬ㅋㄲㅋㅋㅋㄲㅋ사이카주 어서와요.

제가 여러분이 그리도 바라던 공허하게 미소짓는 현호를 쓰느냐고 손발이 사라졌습니다(????)

샄카주 구텐모르겐~~~~~~@@@@@@@

네네글습니다 어머니 미들네임입니다!!!

복종해라...미들네임 무서워.....;;;;;;;;;(공포) 암튼 설득에 오래 공 들이셨습니다 제인주(어깨 주물주물)

안ㅅ.... 근데 아연이...미아네.... 현호가 미아네!!!!!!!!!!

아 설득 된건가여?????????????(김칫국
헐 현호주 저 빨리 씻고와서 바로 답레 마저 써올게야!!!! 좀만 더 기다려줘요. 자꾸 늦어서 미안합미다... 8ㅁ8

도윤주 성불짤 잘 주워갑니다(?)

도윤주 어서와요!!!!!!!!!!!!! 와 그럼 이제 진짜 환영파티 열어도 되는거죠???? 와ㅏㅏ아앙아 추종자 여러분 다들 환영파티를 준비하자구욧~~~~~!!!!!!!!(????

>>851 ???? 왜요 갓갓 내용인데?????? 잘못 쓰면 오글거리는 내용을 존잘스럽게 풀어내신 현호주의 금손력에 리스펙ㅌ...!!!!!

>>855 저기서 뙇하고 쐐기 박으심 되요;;다녀오시구;;;;거의 다넘어갔음;;;;;;;;

>>857 않이 왜 파티냐구욬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ㄲ

지애야... 영아.... 아연아.... 미안해.....(주먹울음)

>>844 데이현호 플래그 떴!!!!!다!!!!!!!!!!!!!!
>>848 하긴 그렇죠ㅋㅋㅋㅋㅋ 그 분도 가문 박차고 나가신 거 볼때 그다지 순종적이진 않을 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

>>860 제대로 떴습니다!!!! 에유때나 데이 현호 굴리죠 뭐!!!!!!

>>859 전 괜찮습니다! 오히려 아주 좋아요!
하지만 지애는... 지애는.......(시선회피)

아연주 리갱합니다 왜 제가 동생시끼 방학숙제를 도와줘야하죠;;;;(심한욕설)

데이현오 플래그 떴따!!!!!!!!!!!!!!!(야광봉) 현호넘나 안쓰럽지만 그렇지만 데이현호...8ㅁ8 제인쟝 진짜 우리가 하고싶었던 말 다 해줘서 너무 리스펙이에요;;;; 최고였음;;;

아연주 어솨요!!!

>>862 아 지애 배신감 쩔거같은데;;;;;;;절봐요보라구ㅋㅋㅋㅋㅋㅋ왜 시선 피하세요!!!!!!!

>>859 ?????? 왜ㅛ요 갓-캐 현호가 추종자 넘어왔으니까 당연히 축하해야할 거 아니에요????????


갸아아아악ㄱ 시간 진짜 애매하네요 막 일상 돌리고는 싶은데....... 뭔가 지금ㅁ 돌리면 새벽까지 달리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우-럭

아연주 어서와요!!! 다음에 보면 전투임니다.......(외면)

>>865............(진심으로 죽이려 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데플없는 스레니 어짜피 실패하겠지만)

>>863 어서와요 최강귀요미스페이스카우보이 아연주!!!!!!!!!!! ㅋㅋㅋㅋㅋㅋㅋㅋ방학숙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방학숙제를 도와주시다니 아연주 완전 친절하신 분....(감-탄

아 맞아요 워터페어리 제인쟝 진짜 최고임다..... 헐 저 인사 빼먹었네요 제인주 다녀와요!!!!!!!!

>>866 그닥 갓-캐는 아닌데.....(동공지진) 영이한테 탈곡기처럼 털릴느낌이고 가베가 아우님!! 하고 반기긴 하겠지만.....

제인주 다녀오세요!

>>868 지애의 야이 개뼉다귀를 들을수 있을까요?(내심기대) 지팡이 느긋하게 만지면서 인사해드릴게요 지애주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곡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곡기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모두 안녕안녕이에요!! Buenas noches!!!(유행편승)

>>867 앗 다음에 만나면 그렇게 되겠네요....! 아연이는 충격받겠지만 전 괜찮으니 다이죠부임다(ㅇㅏ연 : 야) 왜 눈을 피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9 안녕하세요 사이카주~!~!~!~! 도와주면 엽떡사준다고 약속을 해서 도울 수 밖에 없었슴다 크흑;;; 망할 동생시끼에여;;;;;

앗 제인주 다녀오세요!!!

>>873 아니.... 영무쌍은 맞...자네요...ㅋㅋㅋㅋㅋㄲㅋㅋ지애나 영이 만나면 둘다 가차없이 진심으로 현호 죽이려들거시야....

>>874 불과 엊그제 같이 싸우던 후배가 데이가 되어왔다jpg. 가 생각나서...(외면)

아니 제인주 다녀오시란 인사 왜 실종...?
제인주 다녀와요!!!

>>870 ?????? 현호가 갓캐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갓-캐죠???(의-문

>>874 야호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엽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무상으로 도와달라고 하진 않았네요!!!!!! 공정거래를 하셔서 다행입니다;;;;(????

>>876 아 맞아요 영-멘 잘 싸우셔서 사실 저 좀 쫄았습니다;;;; 흑흑 역시 최고존엄 영멘은 다재다능하심다;;;;;

>>872 개뼈다귀롴ㅋㅋㅋㅋㅋ 안끝날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적인 표현으로 욕할때는 그나마 마음에 여유가 있을때라...., 이런 경우에는 쌍욕(...)나올지도;(시선회피)

>>872 햐 근데 느긋히 지팡이 만지며 문신 보여주는 거 상상하니까 돋네요;;;;;
이 일상은 꼭 돌려야 해..!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야호 지금 애들 목떡 듣고 있는데 다들 선정을 잘 하셨어 ;▽; 진짜 다들 굉장함이다 이검다...!!!!!!!!

갸아아악ㄱ 원래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해야 한댔어요 얍 일상하실 분~~~~@@@@@!!!!!!!

>>879 (그저 웃지요)(공포)

>>880 아니 쌍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지애에게 현호가 데이로 돌아선게 충격임까.........무러 욕도 아니고 쌍욕......(동공떨굼)

>>877 뭔데요 그 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긴 아연이 입장에서는 교실에 잠깐 두고 나왔다가 재회해보니 데이가 되었답니다!!!하는 거니까 스펙타클 할 듯;;;; 현호가 탈곡기행 하는 것 보다 아연이 멘탈 탈곡기행이 빠를 것 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아 구르자~!~!~! 굴러라~!~!~!(인성

>>879 가족관계라도 무상으로는 없읍니다;;; 확실히 해야댐;;;;(????????)

>>882 현호는 굉장하지 않아효...

>>881 제가 당장 내일이라도 지애랑 일상 돌려드림;;;;;;;;

일상... 일상... 돌리고 싶긴 한디 잘 할 자신이 없네유;;;;;

>>884 아연이는ㅋㅋㅋㄲㅋㅋㅋ현호 납치된거모르고 설득된거 모르니카요..미아네 아연아 많이 아껴....;;;;

>>886 에이 자신감을 가지시란!!!!!! 일상도 돌려아 늡니다(???)

아 근데 님들;;;;;현호 흔들리는거 잘썼다고 좀 더 이야기해주셈;;;; 저 칭찬받으면 더 잘씀(????)(칭찬구걸)

"치,인정할 수 없어요."

솔직히 듣고나서 좀 심하게 충격을 먹을만한.파격적인 독설인 것은 맞기는 했지만,그것을 인정하기는 싫었다.흥,레지스탕스 따위가 자신한테 그런 말을 했는데 들은 사람 입장에서 그것을 순순히 인정할 도윤이 아니었으니까.자기 자신한테 모욕을 준 사람의 말을 대단한 어휘력이라고 인정할 이유는 없다-라고 도윤은 생각했다.위로하듯 어깨를 토닥이는 행동에 옅은 한숨을 폭 내쉬었다.역시 위로를 받으니까 좀 살만한걸.

"아,저도 비슷하게 쌀벌레나 벼멸구보다 쌀 많이 낭비하는 재주밖에 없는 밥벌레같은 분이라고 마주 응수하긴 했는데..역시 똑같이 개뼈다귀로 응수할걸 그랬어요."

개뼈다귀쪽이 충격이 너무 컸으니까..
뭐 물론,자기가 한 말에 지애 역시도 어느정도 열을 받았던 걸로 생각했다.아니라면..그저 자신만 안습이 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정신적 면역이 max치를 찍지 않은 이상은 데미지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당장 츠카사 형만 보더라도,평소에 늘 나긋나긋하게 다니던 분이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날이 서 있었으니까.

"..혼혈이나 잡종이나,단어 한끝차이 아닌가요?"

뭐,그렇기는 하죠!벌레는 벌레일 뿐이니까요.피식 조소를 지으며 그렇게 답했다.형의 말에 공감한다는 듯한 답이었다.
아아,정발이지 너무 맘에 든다니까.혼혈이 마법사의 피가 약간 섞여있기는 하더라도,더러운 머글의 피가 한 방울이라도 섞여있는 한 그 녀석들은 그때부터 머글과 같은 종족들이나 다름없어.궂이 혼혈과 잡종 칭할것 없이,그냥 싹 잡종으로 뭉뚱그려 부르는 편이 훨 나았다.물론 자신은 왠만해서는 그들을 잡종이라고 잘 칭하지 않기는 하지만..뭐 그건 모르는 일이지.
그보다,영이라는 이름에 츠카사 형의 표정이 안좋아졌다.서로 아는 사이..인걸까.

"흐으,인정하긴 싫지만....네,그렇더라구여.지애 형도 꽤나 한 실력 하는것 같기는 하고..물론 중간에 강한이 형의 포박마법에 걸려서 좀 고생하긴 했지만요!"

그때 밧줄로 꽁꽁 포박되었던 지애의 모습이 떠올라서 피식 웃음을 흘렸다.그 뒤에 이어진 말은 듣기에 썩 괜찮지 않은 말이었기는 하지만.하여튼 실력은 무시할 수 없었다.인정하기는 싫어도 어쩌겠어.은근히 잘 싸우기는 하던걸.영이 형도,지애 형도.
그러다가 곧 상냥한 미소와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풀어진 듯 배시시 미소지었다.역시 쓰다듬을 받는건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니까.처음에 잠시나마 형이 안좋게 대할까 걱정했던 자신이 조금은 한심했다.뭐,그렇게 한심한 나도 여-전-히 귀엽지만!

"네!조금이나마 형한테 하소연을 하고 위로를 듣고 나니 괜첞아진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츠카사 형!하며 눈꼬리를 곱게 접어 미소지었다.
역시 힘든 일 있을때는 언제든지 형한테 하소연하는 게 굿 초이스..려나.물론 내가 해결해야 할 일은 내가 해결해야 하겠지만.

>>884 아 맞아요 솔직히 그래야함;;;; 저 맨날 맛있는 거 먹을 때 오빠한테 하나씩 주거든요????? 근데 오빠는 안줌;;;;; 진짜 너무함;;;;;

>>885 ???아뉜대오 완전 쩌는데;;;;;

>>886 헐ㄹ 일상하실 생각잇으심까!!!!!!! 어 뭐 괜찮아요 아연이는 짱짱 귀엽고 멋있잖아요!!!!!!(?????)

>>891 (동공대지진)(이해불가)

후 오자마자 답레 썼더니만 레스가 한가득 쌓여있어...여러분 오늘 월요일임 월요일.... ○_○;;;
아아무튼 다들 안녕안녕!!온 사람들 어서오고! XD 헉 세상에 현호 드디어 데이쪽으로 넘어왔구나 대환영이야!!!!역시 납치하길 잘했어!(?(진이가 한거

>>889 현호주 완전 금손 대존잘이심다;;;; 저 아까도 현호 흔들리는 거 표현 보고 와;;;; 이건 딱 대박이 날 수 있따;;;; 이러면서 무릎 탁치고 벌떡 일어나서 탭댄스 한 번 췄었잖아요;;;;; 그러니까 더 써주세요 현호주(아무말ㄹ

>>893 제인이에게 리스펙. 엄청 공들여서 흔들어서ㅋㅋㅋㄲㅋㅋㅋㅋㄱ이제 현호는 계속 쓸모없는것 쓸모없는것이라는 환청을 듣겠군요.

>>8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심다 사이카줔ㅋㅋㅋㄲㅋㅋㅋㅋ결론은 더 써달란거군요.

>>883 현호가 아니라 누가 데이로 돌아섰어도 쌍욕할 정도로 죽먹자를 싫어하지만.....
위키에도 써져있잖아요, '내 사람'과 '남'의 경계가 뚜렷한 성격... 그 와중에 나름 친했다고 생각한 애가 전향했으니...말이죠.
>>885 저도 진짜 내일이라도 현호랑 돌리고 싶네요;;;(감정묘사 못하는데 클났다
>>890 도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개뼈다귀가 그렇게 충격먹을 말이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7 아연이한테 어디가 미안하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미안할 부분 아님;;; 적어도 즈는 오지고 지리는 데이 현호 봐서 행복해요!!!!!!!!! 그그런가요 돌려야 느는건가(대쫄보) 현호주랑 다른분들 막 장문으로 궤쩔게 이어오시는 거 넘나 대단하심

>>891 아헐 진짜 너모하네;;;; 저 동생이 매번 그랬으면 벌써 우애 다 상했을 듯;;;(????) 이일상 할 생각이 있읍니다!!!!!!!! 근데 좀 잘 못할 삘이긴 함 아연이 제게 아직 낯선것.... 아연이 멋...멋있던가요....?? 그냥 호구라고 생각하심 편한데;;(인-성)

>>889
현호주 표현력 ㄹㅇ루다가 ㅆㅇㅈ ㅎㅇㅈ는 각이었음여;;;와 방금 그 표현력보고 안드로메다까지 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거기서 비보잉 한번 춰주고 발할라로 날아가서 셔플춰준다음 땅파고 들어가서 하데스랑 짝짜꿍한 다음에 마짱떠서 0.01초컷 뜰만큼 넘나 완벽하고도 퍼펙트한 표현력이셨음 ○_○와 진짜 왠만한 시인 소설가 할거없이 현호주 표현력 앞에 무릎꿇고 인생 헛살았구나 하고 술 한잔 하러 다시 돌아갔을듯;;;;ㄹㅇ임 지금 현호주 창문 내다보면 현호주의 표현력에 감탄해서 현호주를 외치는 팬클럽들이 한가득 있을 것이고 그 엄청난 표현력을 전수받으려는 제자들이 지구 한바퀴 둘러서 쭉 줄서있을것임;;

>>889 진짜 잘썼어요;;; 심리묘사 진짜 첨예하고... 진짜 흔들리는 데 카타르시스 쩔었습니다!

그만해요!!!!!!! 내가 잘못했어!!!!!! 다들 칭찬이 과해!!!!!!!착해!!!!! 뭐야 이분들!!!!!!!!!!(우럭(님들:아;;;;그켬;;; 을 원했는데!!!!!!!

와 도연주 어휘력 무릎 탁 쳤슴다;;;; 거의 언어의 마술사신듯;;; 도연주 씽크빅 하셨댔나요 리스펙합니다 (감격)

>>8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 입장에서는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도윤주는 쏘굿임다 완전 괜찮음 그러니까 얘한테 독설 많이많이 퍼부어주세양!! >-<♡

>>901 그야 진짜 잘썼으니까요! 진짜 전부터 생각하던거지만 환청 묘사도 개쩔고 독백때 그 손수건 태우는 장면도 그렇고 현호주를 심리묘사장인으로 임명하겠습니다!(땅땅땅

>>897 아 지애 배신감 궤쩔겠네요... 현호 보자마자 일단 지애 말문부터 막히고 표식보자마자 욕설하면서 마법 ㄱㄱ죠?

>>901 그것은 물론 현호주의 심리묘사가 노벨문학상 급이었기 때문이에요^^*(따숩)

도윤주;;; 저 랭겜 4연패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야겠음;;;;; 저 신경쓰지 마시고 딴분들이랑도 돌려주삼@@@@@@@ 일나서 이어올게요;;;;

>>903 도윤이야말로 독설 잘하던데요ㅋㅋㅋㅋㅋ 벼멸구라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롱이벌레라거나ㅋㅋㅋㅋㅋㅋㅋ
예압 그럼 저도 독설 공부좀 해놔야겠습니다!

>>896 예압 당근빳다죠!!!!!! ^▽^ 원래 갓-존잘님의 글을 언제나 부족하기 마련이니까요!!!9당당


>>898 아 맞슴다;;;; 솔까 한번쯤은 줘야하지 않음??? 그래도 제 오빠는 착한 편이라서 ㄱㅊ긴 해요 아 근데 짜증나는 건 있음 웨 오빠 속눈썹이 저보다 길고 눈 크고 쌍꺼풀 예쁘죠??? 진짜 왜지????/ 솔직히 오빠 눈 감고 자는 거 옆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눈 너무 예뻐서 짜증남;;;(???대체

헐 야호 그럼 일상 갈까요????? 아닌데요 아연이 엄청 귀엽고 깜찍하고 예쁜데!!!!! 동화학원 공식 미인 리스트에도 올라갔ㄱ거든요 벌써!!!!! 아연이 갓-캐임다 이거 ㄹㅇㅂㅂㅂㄱ애요;;;;;

>>8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도윤주 표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댕쩔어요 도윤주 진짜 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7 츸사주 안녕히 주무세요!

됐거든요 이 친절하고 사랑스러우신 분들아!!!!!!!!(확성기) 알았으니까 그만해요!!!!!!!

>>901
과한게 아니라 그만큼의 칭찬을 들을 정도로 현호주의 표현략이 어마무시했다는 검다 >,ㅇ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이래뵈도 남들 모르게 투잡뛰고 있었음;;샤타 관리자 겸 어휘력 공부도 하고 있었던 것임 '^'*
헐 말한적은 없었는데 정확히 맞추셨음 헐 혹시 집안 어딘가에 감카가...(아님

츸사주 4연패....(동공지진) 잘자요!!!!!!
>>904 아 그 성실 독백이요?......그거 저 영혼갈아넣음.....

>>905 예압 그렇겠죠! 음 그냥 현호 나타났을 때는 머릿속에서 열심히 현실도피할지도 모르겠는데 문신 보여주면ㅋㅋㅋㅋㅋㅋㅋ

헐 츸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요!!!!!!! 님의 정신적 충격 극복을 응원하겟음;;;;;

>>911 에에에에에에 싫은데~~~~~~~~~ 현호주 완전 지상최강존잘력 넘쳐나는 갓갓금손인데~~~~ 깔깔깔!!! ^▽^(얄-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이 랭겜 4연패 실화에여?;;;;;와 충격 무지 크셨을듯 ㅠㅠㅠ..예아 저는 걱정하지 마시고 푹 주무시란!굿밤되시고! >-<*

>>908
에에이 그래도 개뼈다귀만큼 찰지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저는 지애를 사랑함미다 그건 도윤이가 한 말이었을 뿐임 제맘알져! >-<♡
헉 기대하고 있어도 좋은 부분인가여!두근두근함!

>>909
후후후 샤타관리인의 어휘력이란 이렇슴다 ^ㅡ^*(뿌듯(대체
사이카주에게 인정받으니 기분이 무척이나 high 해지는군여 베개에다가 무다무다 쏴주고 싶을정도로 기쁨!! ○_○

>>916 예압 알죠! 저야말로 개뼈다귀는 지애가 한 말일 뿐 제가 얼마나 도윤이를 찐하게 사랑하는지 아시죠!ㅋㅋㅋㅋㅋ

>>91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실도피... 지애쟌.... 당장 내일이라도 고고하죠....;;;;;;

산장에서 무엇이냐에서 대답이랑 다르게 하느냐고 골머리좀 썪었는데....

>>909 저 그마음 이해해요 제 동생 저보다 10cm 크고 궤 날씬함;;;; 그리고 언제나 남자형제가 나보다 미모가 우월... 했음...(스쳐지나가는 얼굴) 유전자 몰까요...

가갈까요!!!!! 한번 갈까요!!!! 아니 그런 리스트 있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고보셔랏 아연이 곧 리스트 광탈할거임 신입분 오시면;;; 그리고 사이카가 갓-캐 아님???? ㅇㄱㄹㅇ ㅃㅂㅋㅌ쟌;;;

>>912 이분 칭호에 언어의 마술사도 추가해야될 듯요;;; 근데 저 왜 윗 레스 다 도연주라고 썼지 도윤주한테 죄송함다 저 제정신이 아녔나봐요;;;; 엩 진짜 씽크빅 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 감카 없어요 감카^^*

헐 츸사주 4연패;;; 푹 주무시고 빠른 멘탈 회복 기원합니다;;;;

>>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주신다니 다행인 거시에여!저도 당근빳다 알고 있져 모를리가 없잖음!! >-<♡
흑 이모티콘에 빈 하트밖에 없어서 슬퍼여 가득찬 까만 하트 날리고 싶음..ㅠㅡㅠ

>>919
헉 그건 약간 루트 2일듯;;나메칸이 너무 복잡해져여 안타깝지만 칭호는 샤타관리인으로 하고 비공식 칭호로 언어의 마술사를 넣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심?;;
아니 헐 근데 진짜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카가 아니면 혹시 스토킹하셨나요 어멋 >///<(대체

아참 그리고 도연주라고 쓰셨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ㄱㅊ함 자연스러웠어옄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애 어머니 류소정/양소정씨 셀피를 만들어서 한번 보정 넣어봤는데... 망했네요.......
어머님이 좀 피부톤이 어두운 편이셔서 조금 손본다는 게 완전 황달걸린 것 같아졌어요ㅋㅋㅋㅋㅋ 어노잉 오렌지인줄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애 어머니.... 컬크.....(말잇못) 레지스탕스.......아.......(파스스)

>>923 이게 보정 넣기 전입니다!

.>916 엫 죄 없는 베개를 괴롭히지 마세욧!(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진짜 도윤주 표혆력 엄청나서 대뿜었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앞으로도 그런 재미있는 말 많이 써주시길 바라요~~~~!!!! 잘했으니까 칭찬스티커 280개 쏴드림~~~~~!!!!!!


>>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요 왜 남자형제가 항상 저보다 더 예쁘지...???? 유전자님 어째서...(우럭ㄱ

예압 가갈ㄹ까요!!!!!!! 선레는 제가 쓸게요!!!!!!!! 원하시는 상황 있슴까!!!!!!!!!!
엫 아닌대오 아연이 나중에 공식미인 5대천왕 자리에 들어갈 삘인데;;;; ㄴㄴ 아ㅇ닌대요 사이카 걔가 누구였었죠???? 아 ㅈㅅ합니다 아연이한테 반해서 잠깐 까먹었어요;;;

>>925 헐 어머니 완전 제 관캐상이신데;;;;

아니 헐 살짝 심쿵했어여 걸크 넘 개쩌는거 ㅇㅈ해야함;;;;;;;;;;;;;;;;;헐 레지스탕스로 돌아설까..(???(팔랑

>>921 아주 조씁니다;;;; 이제 도윤주 부칭호 언어의 마술사인거내요;;; 저 그냥 찍은건데 솔찌기 좀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씽크빅 레알 창의력 키워주나봐요;;;; 근데 왜 어맛임 님ㅋㅋㅋㅋㅋㅋㅋ 아님다 어제 도윤주 집 근처 전봇대에 저 없었음;;;;(????????)

>>923 어머님 절 가져요!!!!!!!!!!(뜬금) 어머님 컬크 너무 져는거 아닌가요;;;; 지애주 셀피 진짜 장인이셔 금손님;;;;

>>926 사이카주가 좋으신 거 해주시면 됨다~!~!~!~! 제가 제대로 잇도록 어떻게든 노력해 보겠슴다;;;; 공식미인 5대 천황이요??? 그거 이미 만석 아녔음????;;; 헐 사이카 잊어버리면 어캅니까 사이카 이 스레 최고 갓캐인 거 모르신??

앗 그리고 채헌주 어서오시란!! XD

>>926
엑 괴롭히는거라녀 저는 그저 잠잘때 매일매일 제 머리를 책임져주느라 수고하는 베개한테 마사지를 해주는것 뿐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280개나 받았음!!기분 좋으니까 앞으로 쓸 상황 온다면 많이많이 써보도록 노력하겠음! >-<♡

채헌주 기척차단EX 인정하구요;;;;;;;;;;;;;; 어서오시란!!!!!!

잡담을 놓쳤다!!!! 왠지 제인주를 붙잡고 오래도록 돌리는거 같지만........제인이 예쁜궐.....(의식의 흐름

어 채헌주 언제 오셨슴까 홍길동이신 줄 알았음;;; 아무튼 어솨요!!!!!!

>>924ㅋㅋㅋㅋㅋ에이 현주누님이 더 걸크 쩔지 않나요??? 아 그러니까 현호도 셀피 만들어 보여주세요(기적의 논리
>>927 그쵸 실은 저도 외형은 지애보다 어머니쪽이 취향이에요ㅋㅋㅋㅋㅋ 실은 성격도 좋아하는데 제가 과묵한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돌려서;

솔직히 여러분도 이제 적응하실 때 된듯;;;; 어서 왔습니다

테스트이므로...
놀라지 않으셔도 쓸모없고 고통스러운 텥텥 됨다.을 포함해서.

>>929
후 감사함미다 부칭호까지 얻게 될줄은 몰랐네여;;;;후 웨이브 한번 시원하게 가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ㅈ함미다 괜히 씽크빅 씽크빅하는게 아닐듯;;;혹시 학창시절때 찍신 아니셨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많이 마음에 드신 모양이군여 ^-^* 언제 함 만나서 오붓한 시간을(쫓겨난다(아연주:아 님 1절만;;

>>933 현주는.... 탱탱볼이구....(현주: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스투페파이? 디핀도?) 현호 하려고해도...........머리찾기가 힘들어서.........

헏 글고보니 채헌주ㅋㅋㅋㅋㅋ 하 무슨 스텔스 페인트바르셨어요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 못챘네요, 어서오세요!!!

>>928 그니까 깜찍한 소악마 활력소 도윤이 셀피도 올려주세요ㅋㅋㅋㅋ
>>929 ㄷㄷㄷㄷ 금손님께 금손이란 말 들어봤자;;;([지애주](은)는 [두 손]을 내려다봤다!)([두 손]이(가) [쪼그라든 오징어](으)로 변했다!)

세연주도 어서오세요!!!! 는 테스트라는데 놀랐.....

딱..딱 한번만 더하겠슴다...

앗시. 이거 왜이리 짧지.

>>935 오오오오오오오오...(기대
뻘하지만 쓸모없고부분 예쁘네요... 감귤맛 날 것 같아...

야호 채헌주 세연주도 어서와요!!!!!!!!!

헐ㄹ 와 지애 어머님ㅁ..... 와 진짜 멋지셔요 저 막 당장 팬클럽 만들 것 같고 그런데......


>>929 예압 알겟슴다~~~~!!!!!!!! 네????? 아닌대요 그리고 만석이면 자리 하나 더 만들면 되죠 물론 거기에 아연이는 당연히 포함^^^^^^777777
ㅇㅇ네 몰라요 그거 팩트로 아닌듯;;;;

>>930 앗 그런 거였슴까!!!!! 흑흑ㄱ 제가 멋대로 도윤주를 오해했군요 죄송함다 (우-럭
예압 앞으로도 정진해주세요 언어의 마술사님!!!!!! ^-^*!!!!

>>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째서 전개가 그쪽으로 흘러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걔는 지지에여 지지 쓰읍 떽!
사실 만들고 싶기는 한데 일단 컴을 좀 고쳐야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서두르고 느긋하게 올릴꺼임! >-<♡

(잡담메타를 따라가기가 힘들다)(그저 웃지요)

>>936 이렇게 칭호가 느는건가봐여;;;; 암튼 잘부탁드림다 언어의 마술사님;;;
아 저 찍기 궤못함 시험때 딱 3개 찍었는데 셋 다 틀린 적 있음;;;4번 찍으면 5번이 답이고 둘 놓고 고민하면 꼭 내가 고른게 오답이고;;;
어... 음... 어... 잘못했어요 (넙죽) 시간을 가지면 약간 시간을 초월한 존재가 되어버릴 것 같은 짤인디요;;;

>>938 네???;;; 아니 지애주 존잘님 일어나보세요 지애주 손왜 조그라 드는거임;;; 저 어케해야 됨까;;;;

세연주ㅈ어서오세요!!!!

>>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뇨 괜찮슴다 ^-^ 오해할수도 있는거져 뭐 오해의 소재를 제공한 도윤주도 죄송한 것임..ㅠ
오케이 알겠슴다!!최선을 다하겠음!! ^-^*

>>937 스투페파이ㅋㅋㅋ 디핀도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현호 헤어스타일은 셀피로 찾기 힘들죠...
제가 시원스레 짧은 머리 좋아해서 남자자캐는 거의 투블럭~스포츠머리정도를 유지하는데 그정도 길이부터는 드림셀피에 없더라고요.....
일본애들은 짧은머리 안좋아하나;;;

현호 드림셆으로 만드려다가 한번 갈려나가서 때려쳤으니 누가 그려주시면 잘 줏어먹슴니다(사이카주와 아연주봄)(지긋)(지긋)

>>942 엍 그런가요 우연의 일치네요 전 헤이타 팬클럽 가입했는데;;;;;

>>947 아 맞아요 그리고 왠지 머리가 거의 다 샤기컷 스타일이라서 짧은 일자머리나 바가지머리같은 건 찾기 힘들더라고요;;;;;

>>948 ;;;;;???? 지애주랑 영주랑 킹갓히노키주랑 가베주도 넣어줘야 하지 않음???? 아 그리고 저는 거기서 빠져야할듯;;;;;

컴션넣으삼ㅋㅋ

>>947 아니 진짜 탱탱볼임.... 곤 선생님이 현주땜에 겁나 속썩으셨을듯.....;;;;;; 오죽하면 백호 기숙사로 가서 제인이보고 친구먹자!!!! 너 예쁘다!!! 했을까요...친화력 갑........

진짜.. 짧은머리.... 아... 제바류..... 남캐 커스텀힘들어요....셀피랩.....

>>945
후 그렇져;;;전혀 예상치못한 곳에서 칭호가 팍팍 늘어나여;;아연주도 언젠가는 서브 칭호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임 그러니 파이팅 하시란!!(야광봉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 심정 이해함다 시험볼때 꼭 그럼;;;;아 이게 맞는거다 싶어서 답안지 바꾸고 답 고치면 꼭 그 고친답은 틀리게 되어있고..
엗 어째서 제 사랑을 몰라주시는거야 아연주..?(울먹(?

>>951 츸사주 가신거 아님!?;;;;;;;;;;;; 컴션 넣기엔 현호가 하찮아같고....

리-갱합니다

츠카사주 강한주 어서와용

>>950 그니까요;;; 그리고 전 남자든 여자든 이마가 살짝살짝 보이는 거 좋아하고 이마 까는것도 좋아하는데 그런것보 별로 없더라고요...

강한주 츸사주 어서오세요!!!

아 헐 셀피에 일자머리 없음????헐 곤란해지는데 그러면;;;;;;;;
엑 그보다 츠카사주 주무시러 가신줄 알았는데 아직 계셨군여 ''*

아 땁 왜 자꾸 짤림!!!!!!!!!!!!!!뭐가 문제야!!!!!!!
츠카사주 어서오시고!!강한주도 어서오시란!!(팔 붕방방방방방

>>959 바가지머리는 많지 않지만 찾아보면 있어요! 전에 되게 귀여운 스타일로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강한주 어서와요!!!!!

>>954 ?? 현호 갓갓캐인데;;; 자기캐 좀 사랑해주세요;;;;

하 저 잘려는데;;; 외출해야대요;;;;;;

투블럭+스포츠 섞인 머리 스타일의 현호를...멈뭄신 당시로 바꿔서 해볼까....(극단적)

https://youtu.be/8tKfYwc4zxA
https://youtu.be/kdhTodxH7Gw

Salut Mademoiselle?
Enchantée de vous rencontrer. Monsieur.
Voulez-vous danser avec moi?
Oui.
가벼운 대답과 함께 그는 세연의 손에 입을 맞췄고 정중히 인사하고 다시 다가간 뒤, 그의 목과 어깨 사이에 세연의 왼손이 가볍게 올라갔고, 그의 오른손이 세연의 날개뼈 아래에서 몸을 받쳤습니다. 그와 잡은 손에 체중을 살짝 실은 그녀가 미끄러지듯 리드하는 그의 발을 따라 우아하게 발을 옮기면 부드러운 둥근 선이 춤의 궤적에서 나타났습니다. 아 더러워라. 바닥이 춤의 궤적처럼 더러워졌네요.

"진은서는 제정신이 아니지."
"그가 이 섬에 갇혀버린 이후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이해해버린 뒤로.."
그녀의 어머니는 웃었습니다. 어떤 걸 하더라도 관여하진 않으마. 그러나... 맹약을 어긴다면 너 또한 경휘의 그 가여운 이처럼 스러지겠지. 그녀가 십몇년만에 가장 길게 한 말이었던 것 같게 느껴졌고. 실제로 사실이었습니다. 여전히 단발의 아름다운 20대의 아가씨같은 외양의 세연의 어머니는 품에 한 아이를 안고 한 아이는 손을 잡은 채 그녀를 차가운 꿈에서 미지근한 현실로 떨어뜨렸습니다.

Un Deux Trois..Début. Tournez à droite...C'est bon.
Cliché?
Non.
군말없이 오른쪽으로 빙글 돌자 그가 받쳤습니다. 정석이냐는 물음에 그는 아니. 라고 말하고는 사람들에게 잘 먹힐 법한 표정으로 씩 웃으며 어디선가 나타난 장미꽃을 입에 문 채, 그녀의 허리를 손으로 받치고 그녀가 뒤로 한껏 꺾이도록 허리를 앞으로 숙였습니다.

그녀가 차가운 꿈에서 빠져나온지도 몇 주가 흘렀다. 빠져나온 그녀는 모두를 차가운 꿈 속으로 가두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놀랍게도 차가운 꿈의 차가움을 떨어뜨릴 수 있어 흘리지 말아야 하는 피는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우스운 일이었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피를 수도 없이 흘려 차가움이 식어갈 것이다라고 부르짖었던가요? 아니예요. 그 피는 우리의 것이 아니었던 거예요. 모든 게 부서지니 명확히 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네가! 네가..은서는 도대체 뭘 한 거냐! 널 허용했단 말이냐? 죽음의 신부가 되는 게 아니었더냐?
"그건 그저 얕은 죽음과 생을 몇 번이고 반복한다면 모두 끝날 일일 뿐이니까요"
"원망은 맞지 않아요. 정율의 수장님. 정말로 원망할 이는 누구일까요.."
"무령의 수장님. 들으실 순 없겠지만 고마워요."
한탄을 말없이 내쉬며 문을 걸어잠그기 직전 그녀는 하얗게 부서질 듯 방긋 웃었습니다. 그녀를 향한 배신당했다는 듯한 표정의 사람들을 보며 정말로 어쩔 수 없었던 그녀는 침묵했고, 그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을 계정은 완전히 부서진 걸 이어모은 듯한 불안정한 눈으로 그들에게 성토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유언과도 같다고 그가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 절절했다. 라고 그가 지나가듯 말했었지요. 그리고 나서 완전히 부서져버렸기에 통하나 통하지 않게 되었던가요.

Raison d'être?
..............
Bonne chance. N'abandonne pas.
존재의 이유에 너무나도 작게 대답하는, 그럼에도 그의 목적을 들은 세연은 그에게 활짝 웃으며 행운을 빈다고 이야기하면서, 요염하게 꺾인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바닥에 살짝 끌려 그녀에게서 흘러 말라붙은 피를 버석거리며 일어나게 만들었습니다. 아아.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그것은..

-아.. 정말로. 죽고 싶었어요. 아니요. 차라리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를 일부러 붙잡지 않은 게 아니란 걸 알고도 저는 좋아하는 것을 한순간에 잃었고, 좋아하던 것에 처절히 배신당했어요. 저는 이제 좋아하는 걸 다시는 만들 수 없을지도 몰라요. 전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걸 증오하게 되어버린 전 완전히 삶이 부서져버렸는걸요.

그러나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느리게 갇힐 분파들을 바라보았었지요. 정율의 수장이자 강경한 그녀는 처음으로 강경하지 않았던, 그래서 본가의 일에 개입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래선 안 되었는데. 반대했었어도 잠깐은 데리고 있었어야 했는데. 아니야. 산제물이 되기 전에 무얼 하더라? 그녀의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는 시간마저도 길게 늘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니요 그것은 진짜였습니다. 그들에게의 짧은 시간이 우리에게는 수없이 길게 느껴졌다는 걸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Merry go ‘round and around..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텝, 턴, 스텝. 아무도 없는 홀에서 마치 세상 같은 건 아무 의미도 없다는 듯 자축하는 의미였을까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였답니다.
곡이 이상하지? 왈츠를 추면서 탱고를 틀다니. 그는 모순을 말하듯 웃었고, 그녀는 수긍했습니다.
원래는 하얗던 그 옷에 핏물이 들어 무늬처럼 아로새겨진 건 마치 미래인 양 거므죽죽하게 흉하게 되었답니다.

세연이 망가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던 것이었을까요? 그녀 자신의 기억은 그녀가 어느 정도 인지하고 나서부터는 공감각의 세상이기에 언제나 끔찍한 일들이 반복되었답니다. 그리고, 어딘가의 세상과의 정말 큰 차이점 중 하나는 그녀와 분파가 보낸 시간이 다 합해도 일년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짧았단 것이었지요.

약속한 것을 분명 어길 것 같다는 예감. 부러져버린 삶의 실감성, 미리 알게 된 미래. 가랑비에 옷자락이 천천히 젖어가듯, 세연은 상실과 절망에 천천히 젖어 부취를 희미하게 풍길지도 몰라요.
그것은 완전한 것이 불완전성의 근원과의 결합을 통해 달래는 것이었을까요. 그걸 가르쳐줄 만한 인물들을 스스로 가둬버렸음에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이 쓸모없고 고통스러운 세상의 모든 것은 이 상실과 절망에 젖어 부취를 풍기는 몸을 포함해서 전부 나락에 떨어짐으로써, 맹약의 주체께 바쳐질 것 뿐이니까요.

저택의 가운데. 기도를 드리듯 무릎꿇었던 그녀는 검의 보석이 산란시키는 빛에 반사되는 것을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그 빛은 각자마다 하나의 선율들을 연주하였지요. 비명같은 소리도, 웅장한 교향곡같은 선율도 이미 귀먹은 것처럼 무시하는 데 익숙해진 그녀의 마음에 닿을 리 없이 픽 꺼져버렸습니다. 아니요. 닿지 않은 것이 아니라 바라는 것을 말하는 것에서 도피할 뿐이었답니다.

사실은.. 다 부서뜨린다고 해도 돌이킬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잘 알고 있었음에도.

//앗시... 색깔님 잘 나와주세요.....(불안에 떨고있다)(별로 잘 쓴 것도 아닌데 왜이리 묘한 길이지..)(흙손이라서 더 떨림)

왐마 세상에

>>952 근데 자유로운 영혼은 지애 엄마도 좀 그래요ㅋㅋㅋ 이쪽은 탱탱볼이라기보다는 불도저에 가깝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식 생활태도는 몸에 익어있는데 군인정신은 물려받지를 못한 분이라...
과묵하고 진중해 보이지만 과묵하고 침착히 금지된 숲가고 과묵하고 침착하게 월담하고 과묵하고 침착하게 주방실 레이드 갔다오는 참된 청룡인이셨습니다. 방랑벽도 꽤 심했고요.

>>963 양갈래ㅋㅋㅋㅋㅋ 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냥 멈뭄신때라 하고 긴 생머리로 가도 멋있을 것 같은데요!bbbbb

>>961
앗앗 그렇담 다행이네여!!아예 없으면 어쩌나 하고 약간 걱정했었음...
흐으 컴 고쳐지는대로 바로 셀피부터 만들어야겠슴다 ^-^*

>>96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시간에 외출하시는 것임??하 옷 따뜻하게 잘 입고 가세여 안 그래도 밤이라서 더 추움;;;코트 입고가면 유키마츠 교수님이랑 진짜 손에손잡고 짝짜꿍할지도 모름;;

츸사주.. 따뜻하게 잘 다녀오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앓아서 집에만 있었는데(어제랑 비슷했다고 들음) 추위...무섭습니다..

않이.... 저무슨 고퀼.....;;;;(읽으러감)

>>967 극단적으로 그래볼까 생각중인데... ㅋㅋㅋㅋㄲㅋㄲㅋㅋㅋㄲㅋ고민좀 하구요!!!!(햅삐) 양갈래는 안해요/!!!

>>964 와..... 와......... 와................ 대단하네요... 지금 밥먹으러 갔다와야해서 자세한 감상은 갔다와서 적겠습니다...!

아 현호주 저 현호 이름만 불러도 됨????;;;;;(안됨)

구텐모르겐~~~~~~답레쓰다가 갱신함다

>>972 이름이면 호야, 말이죠? 음... 부르세요 좀 황당하게 볼테지만!!!!!! 에유니까, 아 그리고 아마 의지가 없어서 제인이의 의지가 곧 자기 의지라고 할텐데괜츈...?(안됨

어서와요 제인주! 프랑스어...힘드네요!(독백 쓰는 데 쓴 시간보다 프랑스어 찾는 시간이랑 왈츠 자세 찾아서 풀어쓰는 게 더 길었음)

ㅁㄴㅇㄹ새벽 한 세시까지 일상돌리실 분을 찾아여

>>964 세연주 제가....이것밖에 못드리는데.......(주먹울음)(흙손 파묻음)

지애주 맛밥하고 오셔요!!!!

탱고하니까 갑자기 여인의 향기에서 나왔던 포르 우나 카베사가 듣고싶어졌어

>>973 안ㄹ 이게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러세요(?) 괜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답레 마저 써옵니다 좀만 기둘.. 그리고 황당하게 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4 프랑스어.. 힘들죠. 고생하셧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부둥부둥부둥)

와 엄청난 독백 잘 읽었슴다.........마지막에 흙손이라는 단어만 비브라늄손이라는 단어로 바꾸어주시면 완벽했을텐데;;;;;흙손이라는 단어 빼고는 전부 킹갓퀄리티임다!!!대단하심!!!!! ○_○
제인주 어서오시란!! XD

>>979 아니ㅋㅋㅋㅋㅋ당연하죠. 황당+당황+의아입니다.

츸사주 다녀오세요 늦었지만!!!!

어두운 밤이었다. 아니, 곧 자정이 넘어갈테니 그때부터는 새벽이라 해야 되겠지. 한적한 공터로 나오니 바람이 더욱 거셌다. 저는 이곳에 특별한 용무가 없었으나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있었다. 잠이 오지 않아서였다. 그의 비밀을 알게 되고 팔에 문양을 새기게 된 그날부터, 자신은 편히 잠들 수가 없었다. 꿈은 언제나 피와 절상切傷과 비명과 분격을 하나로 뭉쳐 저를 짓누르곤 했고, 저 멀리서는 사랑하는 그가 저를 보며 그렇게 묻는 것이었다.

사이카, 너는 그럴 자격이 없지 않니?

묻는 얼굴은 한없이 자상했다. 수면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잠들 수 없다면 차라리 내내 깨어있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달이 흐렸다. 오늘이 며칠이었더라. 곧 보름이던가? 둥근 달을 보면 기분이라도 나아질 것이란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으나, 이내 고개를 저으며 떨쳐내었다. 알량한 핑계를 대며 '그'를 따르는 주제에 가증스럽게도 마음을 편히 먹으려고? 자신은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살아남은 이후에도 늘 불행하고, 많은 것을 잃으며 살아야 했다. 이전에도 그랬지 않았던가. 외면을 택한 자는 행복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옳은 일이므로. 생각이 많은 밤이다. 그저 서 있기로 했다.

>>975
일상을 신청함미다.3시까지 함께하쉴?(대체

>>983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근데 왜 짤은 그거죠 대체

사이카.......사이카아아...........(주먹울음

갸아악ㄱ 막 얘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저도 모르겟어서 대늦음 햇슴니다....(우-럭


야호 다들 안녕하심까!!!!!!!! '∇'

다들 슬퍼연...

>>984
ㅇㅋㅇㅋ 좋슴다!!3시팟 가즈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 그러게여 짤이 왜 저걸로 나갔으려나..(시선회피)암모튼 선레부터 정하져!다갓 던질까?

다들 어솨요! 에에. 그냥 흙손이 쓴 쓸데없는 독백일 뿐임다..

다만 왈츠+탱고 추는 장면은 상상은 되더라고요..(본인만 상상되어서 망한 거라 카더라)

다갓이여!!!!!

1.미미미미미미미
2.도윤윤윤윤윤윤

.dice 1 2. = 2

앗 저 타이밍 좀 오졌다 씻고와서 새로고침 했는데 사이카주 선레 와있었어요;;; 아아아 사이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답레 이어올게요!!

아 근데 아연이가 아직 사이카를 만난적이 없는 것 같슴다;;; 사이카는 데이인 걸 밝힌 상태인가욧????

이겼다(막말

>>989 흙손이 거름이되서 장황한 감상보다 짤로 대신합니다...

임시스레 인양하고 올게요....!

헉 선레는 임시스레에다가 써야겠네여 판이 터져감..!
아참 그리고 샤워해야 해서 선레가 좀 늦을수도 있는데 ㄱㅊ하신가여?일단 상황과 장소는 어떻게 할까여!

>>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거기엔 대체 언제 가입하ㄴ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창


>>963 아 그 땋은 양갈래요????? ^∇^



헐ㄹ와...... 세연이.....와............쩐다..........
쩐다........쩐다쩐.....다...........(무한점))

돌아왔습니다! 하 세연주 진짜 금손이세요..! 탱고 틀어놓고 왈츠..! 상상됐습니다!

아, 아무렇게나...?(무책임

>>996 아뇨(단호) 이분이 양갈래에 집착을!!!!!

>>996 지애주도 스텔시-하게 가입했습니다!

좋슴다 아무렇게나 요청 받았어여!!좀만 기다리시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