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까지 이어진 2차 세계대전. 전쟁으로 황폐화 된 전세계는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오래된 전쟁으로 인해 생긴 혼란을 이겨내기 위해 세상은 모두 통합해 하나의 나라로 거듭납니다.

전쟁이란 정말 끔찍했지만 전쟁으로 인해 발전 된 기술들은 통합되어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했고 재빠른 세상의 안정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에너지 혁명으로 인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냅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가는 도중이었습니다...

2050년. 변이체라는 괴물이 세계 곳곳에 나타난것에 의해 혼란해 졌습니다.

변이체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방벽이 세워져 있었던 주요도시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싸워나갑니다.

그러나 이 변이체라는 괴물들은 끝없이 많은 괴물들이었고 전쟁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2195년.
주요 도시중 하나인 31번 도시는 도시에 위기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변이체의 공격을 받습니다.
이것은 훗날 '데이메어' 라 불립니다.
그때 '테크'라는 초인들이 큰 활약을 벌이게 되기도 합니다.

2204년.
도시는 새로운 테크가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고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여기서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상황극판 규칙은 중요합니다. http://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규칙은 꼭 읽어주세요.
* 이 스레는 준비스레입니다. 본 스레는 2019년 1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답니다.
* 누가 도와줘 스레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설정이 많이 바뀌었기에 평행세계관 정도로 보는것이 좋습니다.
* 누가 도와줘 스레의 언급은 금지는 아니지만 AT필드를 생성할정도의 언급을 하지 않도록 해요.

본어장은 1년 뒤인가 생각보다 오래걸리겠구만.

느긋하게 기다리도록 할게~ *´▽`)/

지난 번에는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엔 꼭 참여한다!

...와. ‘당신’은 기다리는 당신이 이렇게 많으리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놀랍군요!

이 스레의 방향
당신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누군가 입니다.
변이체와 인간이, 어쩌면 인간과 인간이 싸워가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당신입니다.

* 이 스레는 육성스레가 될것입니다.
* 누가 도와줘가 잠재의식이 되어 '당신'을 돕는것 이었다면 모두 도와줘는 당신이 시트를 내고 원하는 당신을 성장시키는 스레인것입니다.

테크(T.E.K)
테크는 보통인간을 뛰어넘은 인류 최고의 인간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명이자 그로인해 나온 강화인간을 뜻합니다.

시간을 가속하는 타이머 (Timer)
타이머는 자신의 시간을 가속시켜 더 빠르게 행동할수 있는 클래스 입니다.
정말 완전히 자신의 시간을 가속시키는것이기에 다른 사람이 2초 움직이면 3초,4초 어떤 자는 6초도 움직입니다.

강력한 신체능력을 가진 인핸서 (Enhancer)
인핸서는 보통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가지는 클래스입니다.
10미리의 철판도 맨손으로 찢을수 있고, 권총탄도 막을수 있는 몸을 가지거나 3미터에 달하는 벽을 단숨에 뛰어넘을수도 있습니다.

염력으로 모든것을 해내는 키네시스 (Kinesis)
염력, 힘을 다루는 클래스 입니다.
보통 10미터 안에서 물건을 띄우거나 날릴수 있고 단숨에 분해 해버리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순간이동도 할수 있습니다.

앗 그럼 더이상 잠재의식이 아닌거야? 음 그게 나름 이 스레의 특색이라 생각했는데 아쉽고만!
그치만 시트를 낼 수 있다니 확실히 그쪽도 매력적이지. 전 스레 보니까 세계관도 시스템도 수준급이던데 기대되네!

>>8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스레는 잠재의식이 아닙니다.

세계관은 아직 완전하지 않고 시스템은 조정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군요!

C.A.P.S(캡스)
City Area Protect&Secure
현실의 경찰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
주 무장은 반자동권총. 탄창은 2개 혹은 3개(60-90발정도)를 들고 다닌다.
이들에게는 특수한 검은 캡모자가 지급되는데 권총 수준의 탄의 방탄이 되고 통신기도 달려있다. 충전은 태양광을 통해 충전된다. 세탁기에 넣고 빨아도 큰 이상없다.
이것은 생각보다 멋이 있기에 캡스들은 농담식으로 이 모자를 받기위해 캡스에 근무한다고들 한다.

B.I.T.S(비츠)
Bullet In The Skull
경찰의 특수부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
보통 각종 총기와 장갑차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장비로만 따지면 충분히 준군사조직에 속한다. 경찰로서의 역할을 하지만 일반적인 캡스의 화력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임무등에 투입된다.
주요 임무는 강력 범죄의 진압, 위험한 용의자 체포(영장 집행), 조직 범죄 소탕, 총격 상황 대비, 위험한 상황에 빠진 시민과 경찰관 구조, 테러 진압, 유사시 경찰서 보호 등이 있다.
이들은 갖가지 실내전과 근접전투에서는 전문가들이다. 주로 도시내의 강력 범죄를 대처 하곤 하기 때문이다.
필로부대가 변이체의 전문가라면 이들은 사람의 범죄대처의 전문가라 할수 있다.

FILO(필로)
First In Last Out
필로부대. 지옥개척대라고도 불리는데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에 맨 처음으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투를 할때 공중에서 낙하하여 전선을 확장하거나 거점을 유지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것이 목적이지만 그외의 다른 특수부대활동에도 많이 투입된다. 성별 구분없이 순수하게 지원자로만 구성,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다.
이들은 변이체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뛰어난 전문가들이고 그들의 변이체 대응력은 매우 안정적이고 뛰어나다.

총의 명칭

도시에서 개발하는 총들은 대부분 명칭이 냉병기에서 따왔다.

소총 = 한손검,혹은 양손검
권총 = 단검
산탄총 = 둔기
저격총 = 창

롱소드 - 도시 제식 소총
메이스 - 도시 제식 산탄총
스틸레토 - 도시 제식 권총

아밍소드,글라디우스 - 단축소총
에스터크 - 지정사수소총

앗. 그리고 ‘당신’은 이 스레에서 원하는 질문, 의견을 상시받습니다.

하고픈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응원과 칭찬도 ‘당신’은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31번 도시

도시는 정식 명칭은 31번 도시이나 대부분 31번으로 불린다.
모양은 원형이며 넓이는 754.76764㎢이다.
도시는 30미터 정도의 벽으로 둘러 쌓여 있다.
도시는 도시 위원회라는 사람들에 의해 관리 된다.
이들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14명으로 이루어져있다.

인구의 2%정도가 군인으로서 활동한다. 현재도 변이체의 위협이 계속 존재 하기 때문이다.
문화적인 부분은 거의 발전 하지 않아 현대와 비슷하다.
2195년 데이메어사태가 있었지만 빠르게 복구하여 지금은 사람빼고는 많이 복구 됬다고 한다.

도시에서 쓰이는 통화, 즉 돈은 C입니다.
도시에서 사용되는 화폐는 유리와 유리를 뽑아 만든 유리섬유를 사용한 유리동전과 유리화폐가 통화입니다.

흙과 모래를 원재료로 분해 사용하여 만들어 재료가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돈의 단위는 C입니다. 크레딧이라 읽습니다.
도시의 유리사랑은 여기부터 시작됬다. 망할.

동전은 약간 불투명한 유리와 같이 생겼습니다.

-형태-
12각형
직경 20㎜
두께 2㎜
동전 안쪽에 검은색유리로 C라고 문양이 적혀 있음.

유리이면서 깨지지 않도록 여러가지 기술과 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심지어 구부려지기도 합니다.

지폐는 유리섬유로 만들어졌으며 하얀색바탕에 검은색으로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형태-
가로 128㎜
세로 45㎜
두께 0.1㎜

지폐는 10C부터 있습니다. 그 위로는 20C,50C,100C가 있습니다.

유리 사랑ㅋㅋㅋㅋㅋㅋ
전부터 설정이 참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있었어ㅋㅋ 그러므로 기다리고 있는 중! 스레주 파이팅!

>>15
‘당신’은 감사합니다!
하얀색으로 숨겨뒀는데 잘 알아챘군요!

도시의 유리사랑은 진짜입니다...

지원군이 100명이 온다고 하면 우리들은 숨을 돌렸다 생각한다.
지원군이 1명이 온다고 하면 우리는 이제 승리 했다고 생각한다.
-테크의 지원을 받은 도시병사-

와 맙소사. 테크가 왔어! 저 사람들이 전장에 나타난건 처음봐.
그래. 그만큼 이 전투가 ㅈ되가고 있었다는거지...
-전투전 테크를 본 병사 두명의 대화-

테크는 선택받은 사람만이 될수 있는 안타깝게도 많은 인원을 양산할수 없는 존재 입니다.
테크 앰플에 반응하지 않는사람이 앰플을 맞으면 아무 반응 없이 몸에서 배출됩니다.

그렇기에 테크는 소수정예일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그들은 절대적인 무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전투에 투입되더라도 부족한 인원때문에 1명, 혹은 2-3명 정도가 투입되는것이 보통이며 끔찍하고 위험한 사태에서 4명 5명이 투입됩니다.


그들은 절대 파괴되지 않는 바인디움으로 만들어진 냉병기로 변이체들을 쓸어버리며 그들의 탄환은 빗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100미터를 5초만에 주파하고 자동차를 들어올리며 손가락을 튕겨 주변의 모든 물건을 들어올려 탄환처럼 쏘아냅니다.

그들은 전장의 천사라 불리며 적들에게는 악마라 불립니다.

테크는 그런 무적같은 모습을 보여주어 그들에게는 언제나 이런 말이 붙습니다.

“테크는 죽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도시 최악의 사태였던 데이메어 사태때는 테크 전원이 투입되어 싸웠습니다.

31번 도시가 위치한 곳은 텅스텐과 티타늄이 매우 풍부하게 있습니다.

그래도 텅스텐과 티타늄이 풍부하나 다른곳에 비해서 일뿐이지 둘다 모두 포함해 지구, 아니 지각 내에서 조차 1%를 넘지 못하는 양입니다.
허구한날 까꿍 하고 튀어나오는 변이체와 소비 탄환은 계속 해서 늘어나는데 사용되는 금속조차 아까울 지경에 이르었습니다. 금속을 이용해서 도시민 집도 짓고 기구도 만들고 지하의 시설도 만들고 수호권 지역도 원조 해줘야 하고...

그러자 기술력만은 그래도 넘쳐나는 도시는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합니다.

변이체에게 돌을 던지기로 한거죠.

정확히는 돌에 들어있는 성분을 분해하여 얻은 이산화규소와 기타 물질로 만든 탄으로 만들어 쏘기 시작한것입니다.
지구의 지각과 맨틀은 규소와 산소가 풍부한데, 이 둘의 화합물인 이산화규소는 지각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주변의 돌덩이라 하는건 거의 대부분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이 이산화규소의 집합은 바로 유리와 석영 입니다.

이렇게 풍부하고 넘치는 말그대로 발에 치이는 수준인것을 총알로 가공해 쏘는것을 생각해냈습니다.
그렇게 유리와 같은 성분의 석영탄이 만들어 졌습니다.

-구조-
이산화규소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도시는 연구를 통해 이산화규소를 필요한 구조로 제대로 조정하여 기타 물질등을 섞어 강도는 강철만큼 튼튼하고 경도는 석영보다 더 단단하게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앞의 관통자부분은 강도와 경도가 모두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관통력이 뛰어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 총알은 '석영탄'이라 불리며 불투명한 유리와 같은 느낌을 갖습니다.

도시위원회는 이런 석영탄의 쓸모있음을 조사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쓸모 없음. 텅스텐 티타늄 합금탄이나 줘. 제발.

-보급-
흙과 돌맹이를 분해하면 되기에 재료공급에 사실상 무제한이나 다름없습니다. 가공기술은 어느정도 필요하나 도시의 기술력으로는 충분하다. 어디가든 적당한 제조시설만 만들면 계속해서 총탄공급이 가능합니다. 전투에서 중요한건 언제나 보급이니까요.
(탄환이 없는경우 기본적으로 이 총탄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칩니다)

하도 많아서 보급도 많이 해주니까 어딘가 에서는 대체화폐로 쓴다더라

-가볍고 빠르고 강력한 관통력-
초고속으로 날아가는 석영탄은 직진성이 높아 명중률이 높고 관통성이 높습니다. 100미터 거리에서 4미리의 철판을 3장을 충분히 꿰뚫는다고 합니다.

그냥 뚫고 지나가 버림. 로버는 머리라던가 척추 심장이 당한게 아니면 총알 뚫린 구멍으로 휘파람 불면서 달려온다.

예전부터 무기는 소모품이었습니다.
무기뿐만 아니라 방어구나 다른 모든 연료 등이 다 소모품이었죠.

총알은 쏠때마다 소모되고 레이저는 쏠때마다 에너지를 씁니다.
칼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건 몇몇개를 베면 날이 무뎌지고 수십번을 베면 날의 이가 빠지며 그래도 계속 휘두르면 기어코 부숴집니다.

모든 무기는 망가지기 마련이었습니다.

바인디움이 있기 전까지는요.


바인디움은 물리력을 흡수 하는 물질입니다.
결합을 뜻하는 bind와 원소뒤에 붙는 -ium을 붙여 만든 합성어이지요.

빛과 물리학적 일(충격이나 진동등)을 전부 흡수하여 분자들을 더욱 강하게 결합시킵니다. 그렇기에 거의 어떤 일에도 부숴지지 않습니다.
빛을 모조리 흡수해버려 바인디움은 검은색을 띕니다.

열전도율은 매우 낮습니다.
물의 열전도율 대비 0.0001%정도로, 바인디움을 2000도정도로 달궈도 맨손으로 만져도 될 정도입니다.
또한 어떤 물질과도 결합 혹은 반응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바인디움의 녹는점은 5000도입니다.
이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물질보다도 녹는점이 높습니다.



이런 성질때문에 바인디움이은 매우가공이 힘듭니다.

또한 바인디움이은 너무나도 적기 때문에 절대 잃어서는 안되는 물질입니다.
그렇기에 바인디움은 테크에게만 주어집니다.
또 그렇기에.
모든 테크는 바인디움제 무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인디움제 무기는 ‘테크는 죽지 않는다’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바인디움은 확실히 말도 안되는 소재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것을 근접 무기로 쓴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튼튼한 바인디움 방탄복, 헬멧을 쓰고 원거리에서 총을 쏘는것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합니다.
아무리 테크가 뛰어나다 해도 바인디움 무기를 휘두를 시간에 총을 서너빌 쏘는것이 더욱 뛰어납니다.

몇몇의 사람들이 이 바인디움무기를 냉병기로 사용하는것을 의문을 갖고 윗쪽, 도시위원회에게 건의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도시위원회에서 테크는 근접무기를 사용하고 그 무기의 실력을 계속 해서 갈고 닦을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척력가속 기술은 2차세계대전 직전 '발견'된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에너지만 넣어주면 한방향으로 물체를 밀어내는 기술입니다.

이를 원통형으로 만들어 총을 만들면 화약없이, 어떤 물질이든 질량이 있다면 쏘아낼수 있습니다.
심지어 작동음도 낮은 저주파 정도의 소리가 전부이기에 소음도 크지 않습니다.

이 기술은 각종 실탄화기의 핵심기술로서 운용되어 2차세계대전이후 현재 2200년대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이 기술은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신기하게도 이 기술을 알기전까지는 이 기술을 알아내는것이 불가 합니다. 마치 다른 차원의 기술인것같이 말입니다.

간단한 시설과 재료만 있다면 10살 꼬맹이도 만들수 있어 31번도시 말고도 생산할수 있습니다.

물론 정교한 기술로 생산한 31번 도시의 강력함과 정밀함은 비교가 어렵습니다.

도시에서 생산하는 총은 대부분 이 기술과 라디안반응로기술이 적용된 발전기가 장착된 총이 대부분입니다.
그외의 곳에서 생산한 총은 라디안반응로기술이 없거나 그것을 만들 여견이 안되어 이것저것 붙이고 열도 많이 발생하곤 합니다.

스레주 힘내랏!
갱신

>>23
우와...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아요!

로버는 변이체의 기본형이라 할수 있으며 수많은 다른 종류의 변이체들은 로버에서 변이되어 다른것에 된것이다.
로버는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다. 그러나 매우 흉악하고 위험하다.

로버는 변이체가 대게 그렇듯 인간이 보이는 즉시 고함을 내지르며 달려든다.
로버가 내지르는 비명같은 고함은 주변의 변이체에게 알리는 신호인듯하다.
로버의 무는힘과 손아귀힘은 가공할 힘이라 절대 접근하게 해서는 안된다.


크기 - 1.5m~2m
무게 - 75kg~150kg
턱힘 - 300kg/cm²
손아귀힘 - 250kg/cm²
속도 - 시속 25km~45km
/오랜만입니다! 좀처럼 밝힐것과 밝히지 말아야할것을 구분하고 정리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이 스레를 다시 보게 된다니...정말로 감격이야! 초반부터 계속 봣는데 오랜만에 여기를 보니까 너무 너무 행복해! 2019년... 개인적으로 기다리고싶지 않은 일이 가득한데 이 스레의 시작은 기다릴 수 있을것 같아. 그것도 무지무지 기쁜 마음으로

>>26
와. 당신인가요? 너무나 반갑군요! 그리고 너무나 감사하기도요!
‘당신’은 이 스레를 좋아하고 또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것에 너무나 기쁨을 느낍니다!!!
이 스레는 계속해서 정보를 밝히고 또 설정을 생각하며 갱신하겠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실 그리고 또 만날 당신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데일리 비스켓
도시에서 엄청나게 생산하는 전투식량이며 원조식품.

수분외에는 부족한것이 없는 완전 식품이며 매일 삼시세끼 모두 이것만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오히려 건강해진다.
'브라운 파우더'와 밀가루가 주재료이며 맛은 고소 하며 감칠맛이 뛰어나다.
도시에서는 가장 값싸게 살수있는 식량이기에 가난하다면 이것만 먹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진공멸균포장을 하여 보관기간도 매우 길어 비상식량으로도 충분하다.

>>28 브라운 파우더라니 어쩐지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이름...

응원하는 의미로 마솝.

>>29
브라운 파우더는 여러분의 몸에 매우매우 매우 좋답니다!!!

혈액 나노로봇화 수술은 31번도시의 가장 중요한 기술중하나입니다.
이것은 생물의 몸에서 피를 생산하는 골수를 나노로봇 생산공장으로 바꾸는것으로 개이 수술을 할때 콩팥 개조도 같이하기도 합니다.
생물의 혈액 전체를 나노로봇으로 바꾸어 버리는 이 수술은 12시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사람을 기준으로 우선 수술대에 누운 사람의 뼈 300여곳에 주사바늘을 꽂아 나노로봇을 주입합니다.
그러면 천천히 나노로봇들은 골수를 제거하여 주사바늘로 배출하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6시간이 지나면 사람몸에 존재하는 모든 골수 대신 나노로봇 생산 공장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12시간이 될동안 몸안의 모든 혈액이 나노로봇이 되도록 계속해서 재료를 투입하고 생겨난 노폐물을 전부 제거 하면 수술은 끝나게 됩니다.

이 나노로봇혈액을 가진 생물은 여러가지 이점을 가집니다.

1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나노로봇은 몸안에 들어오는 새균과 바이러스를 전부 죽여버립니다. 기생충도 마찬가지 입니다.
2 몸속에 들어온 매우 작은 물질 정도는 분해해서 몸밖으로 저절로 배출합니다. 이는 배변할때 같이 배출됩니다.
3 상처가 나도 즉시 피가 응고하여 출혈을 막아냅니다.
4 상처의 회복을 64배정도 더 빠르게 해줍니다.
5 산소 운반력이 보통 혈액보다 16배 뛰어나 산소 공급이 매우 효과적이게 됩니다.

>>31 테크에게 쓰일 기술이려나... 오싹하면서도 실용적이고 대단하네!

>>31
매우 묘한 오타가 있습니다...
나노로봇 생산공장으로 바꾸는것으로 개이 수술을 할때
-> 나노로봇 생산공장으로 바꾸는것으로 이 수술을 할때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32
맞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많은 기술이 있으며... 이 개조는 테크가 있기 전부터 있던 기술입니다.

하레우미 가문
하레우미 가문은 2100년경 크게 활약했던 무술인 하레우미 켄으로부터 시작된 가문이다. 하레우미 켄은 엄청난 무술가였다. 처음에는 변이체를 상대로 붙어서 근접무기를 사용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비웃었다.
하지만 검은 변이체를 상대해내는 능력이 그들은 탁월했다.
무술의 수련을 거듭하며 완벽함을 꿈꾸는 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언제나 완벽과는 떨어져 있음을 안다.
하레우미가문은 무술에 대한것은 모조리 연구하며 연마하한다.
삶을 위한 무가 아닌 무를 위한 삶을 사는자들.
무술적 소양,재능이 있는자는 결혼을 시키던 입양을 시키던 하여 자신의 가문에 포함시킨다.
입양된자는 풍족한 삶을 살게 되지만 평생을 무에 바치며 삶이 억압된다.
이들은 '재능이 있는 자의 피는 항상 우리의 가문의 피안에 흘러야 한다' 라는 의의를 가지고 있기에 가문의 사람과 입양된 사람들과만 결혼하여 아이를 가질수 있다.
가문을 나오고자 하는 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들은 자신들이 무를 위해 삶을 바치는것이 당연하도록 가르침 받고 또 가르침 받기 때문이다.
가끔 가문을 나가려는 자도 있기는 하다.

하레우미의 무에대한 집착은 맨 처음부터 그렇지 않았다. 이 가문의 시작이 되었던 하레우미 켄은 지나치게 천재였다. 80세에 죽기전 그는 변이체들이 나타났을때 기술과 총만으로는 이겨내기 힘들 변이체들을 위한 수단을 위해 무를 갈고 닦아내며 수집해내라 라는 사상을 남겼다.
그러나 이 유언은 시간이 지나면서 곡해되어 변이체들을 막아내기위한 수단을 넘어 '무를 위해 모든것을 바쳐라' 라는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이는 너무나 뛰어났던 켄의 모습을 넘고 싶다는 것또한 영향을 주었다.

주스탯

[물리력]
물리력은 신체적 수치를 뜻합니다.
현실에 영향을 주는 물리적인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이 능력치가 필요 합니다.
물리력에 높으면 근력과 체력이 높아집니다.

[순발력]
순발력은 균형잡기,순간반응등 감각적인 처리의 속도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의 걷는것, 달리는것의 계산, 균형잡기,거리의 가늠등입니다.
사람은 걷거나 균형잡기는 의식적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자동적으로 처리하죠.

높을수록 처리속도가 빠른것입니다.
물건을 잘 던지고 번개 같은 반응속도를 가지고 총을 잘쏘고 잘 달리고 싶다면 신경을 올리세요.

순발력이 높으면 속력, 이동속력이 올라갑니다.

[정신력]
지능의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지력이 높을수록 이해력,판단력이 높습니다.
지력은 프로그램과 같다고 할수있습니다.
감각을 통해 들어온 갖가지 정보를 받아들이고, 정보를 가장 적절한 지식의 산출, 조합후 처리하여 자료를 만들어 각종 문제를 처리 하는것이죠.

정신력이 높을수록 의지력,지각력이 올라갑니다.

[실재력]

[밝히지 않음]

부스탯
스텟 옆에 붙은 -[]는 영향받는 스텟을 의미 합니다.
예 : 근력 -[물리력] 물리력이 10이라면 근력도 10입니다.

부스탯도한 낮춰 조정 하여 포인트를 받거나 포인트를 투자하여 높게 조정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조정은 한계가 있습니다.
기준수치에서 ±30%정도로만 조정할수 있습니다
조정하지 않은 근력값이 10이라면 7~13정도만이 가능한것입니다.

근력 - [물리력]
근력은 물리력과 같은 수치를 가집니다. 포인트를 투자하여 낮추거나 높일수 있습니다.
근력이 높을수록 소지 가능한 무게, 들수 있는 물건의 무게 최대치가 달라집니다.
근력의 제곱만큼이 무게의 최대치 입니다.(예 : 근력이 15. 무게 최대치 225kg)
근접공격력과 무게소지 최대치를 늘리고 싶다면 근력을 올리세요.

근력이 올라갈수록 속력이 올라갑니다.

체력 - [물리력]
체력은 물리력과 같은 수치를 가집니다. 포인트를 투자하여 낮추거나 높일수 있습니다.
각종 해로운 상태에대한 저항력을 나타냅니다. 신체적인 해로움에 저항해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독에 당하거나 상처를 입어도 움직이는것이 그 예입니다.
해로운 것에 대한 저항을 올리고 싶다면 체력을 올리세요.

체력이 올라갈수록 활력이 올라갑니다.

내구력 - [체력]
내구력은 체력과 같은 수치를 가집니다. 포인트를 투자하여 낮추거나 높일수 있습니다.
몸이 버티는 정도 입니다.
어떠한 것이든 해가 되는것에 의한 상처가 생기면 이 수치가 감소 합니다.
1/2초과면 상처는 입었으나 위험한 수준은 아닙니다.
1/2이하면 중상입니다.
0이하면 의식을 잃기 직전이며 죽을수도 있습니다.
-5 X 내구력 이면 보통 죽습니다.

활력 - [체력]
활동의 가능 수치입니다.
힘이들며 활동적인 행동을 할때 이 수치가 줄어듭니다.
오래동안 걷거나 뛰기 혹은 수영, 10초이상 전투가 지속 될때, 훈련 등 여러가지가 포함됩니다.
또한 이 수치를 사용함으로서 본래 낼수 없는 힘을 낼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원래는 들수 없을 무게의 물건을 지구력을 소비하여 들어낼수도 있습니다.

의지력 - [정신력]
고문,공포,심문,유혹,최면 등 각종 정신적 스트레스를 버티는 능력치 입니다.
지력이 높을수록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해 제대로 처리하여 원하는 판단을 하게 하므로 의지력의 수치는 지력과 같습니다.
신체적인 저항은 체력에 관련되어 있으므로 체력을 올려야 합니다.

지각력 - [정신력]
오감과 주의력을 포함하는 능력치 입니다.
지력이 높을수록 감각의 더 나은 처리를 하기에 지각력은 감각을 따라갑니다.

속력 - [근력][순발력]
속도입니다. 속력이 높을수록 더 빨리 행동하고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
물리적 행동을 할때 속력이 높은 순으로 행동순서가 돌아갑니다.
무기의 최대공격력에 영향을 줍니다. 가벼운 무기일경우 더욱 많이 받습니다.
속력의 수치는 (근력+순발력)/4입니다.

이동력 - [속력]
속력과 같은 수치입니다. 멈춘 상태에서 달리기 시작해 1초간 달리면 (이동력)m만큼 달립니다.

검은 이끼
검은 이끼는 보통 이끼와 같은 느낌의 검은 색을 띄는 이끼입니다.
촉감은 매우 부드럽고 온도 내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200도의 온도와 -60도의 온도에서도 생존됩니다.
이 검은 이끼는 약간의 물과 빛 그리고 뮤엇이든 유기체이기만 한것이 있으면 생성될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유기물을 찾기 힘든 건물 안에서도 손톱,머리카락등의 유기물과 전등의 빛, 그리고 공기중의 습기만으로 번식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지만 변이체에게 큰 이득을 주니 반드시 제거 해야만 합니다.

검은 이끼는 변이체의 공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변이체에게 영양을 공급하기도 하며, 변이체를 만들어 내기도합니다. 또한 변이체가 지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냅니다.

검은 이끼가 있는 곳은 거의 대부분 변이체가 있을것입니다.

>>38 예비레주 음주참치니? 술 적당히 마시고 일찍 자...
요즘 일교차 크니까 감기조심하고...

...일단 >>38은 가렸습니다아아아으아아아

그리고 >>39 당신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아악

47번 도시
이 도시는 31번도시와 비슷한 또 다른 도시 입니다.
이 도시는 오래전, 변이체 사태가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폐쇄 되었습니다.

이윽고 그 도시안에는 자욱한 안개가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이곳에 들어선 자는 많았지만 그 도시에서 나온자는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그곳은 잃어버린 지역, 로스트에리아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안에서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테크들은 그곳을 훈련지역으로 사용한다더라. 정신 나갔음.

>>42
세계관 내에서 테크는 일반인들에 비하면 정말 사기캐들이로구나...

잘 생각해보면 그 테크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이전 스레의 주인공부터가 은근 사기캐였으니 당연한걸까나.

>>43
쉬잇.
당신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았으니 그 부분은 쉬잇.

31번도시는 금주법을 시행했습니다.
알코올의 섭취는 일의 효율을 떨어트리고 정신을 흐리게 하며 육체적 문제를 일으킨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도시의원회의 88%의 찬성에 의해 금주법은 통과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3%이상의 도수를 가진 술의 유통금지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좋지 않은 판단이었음이 얼마 가지 않아 밝혀집니다.

금주법을 시행했음에도 도수 높은 알콜음료에 대한 사람들의 열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집안에서 여러방법으로 밀주를 만들었고, 그것을 조직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집단이 나오게 됩니다.
이로인해 금주법을 시행하기 전보다 더욱 도시가 개판이 되었고 조직적으로 밀주를 만들던 조직은 카모로 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무시하기 힘든 사회의 암세포가 되어 버립니다.
금주법은 8년정도 지속되고 다시 폐지되었으나, 카모로라는 도시의 어둠을 만들어버리는 계기가 됬습니다.

"지금의 카모로는 솔직히 말해 자기힘을 과시하는 양아치 집단이오. 데이메어 이후로 인원부족을 채우려고 사명감없고 대가리 떨어지는 머저리들이 많이 유입된 탓이지. 201년에 총격전을 일으킨놈들이 없었어도 언젠가는 도시에 드러나게 될 예정이었던거지."
-휘슬러-

카모로는 자신들이 돈을 번 방식, 밀주의 판매는 법에 어긋나는 방식이었지만 사업이 점점 커지며 그 돈이 엄청나게 불어나자 그들은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의논했습니다.
그러자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이 많은 돈을 우리가 멋대로 쓰면 도시위원회가 알아차릴것이다. 그렇다고 안쓰기도 그렇지. 그러니 우리가 우리 나름대로 이 돈을 혼란 스러운 세상을 위해 이용하는게 어때?"

그것은 매우 영악한 말이었습니다.
누구나 악한짓을 하는것을 공공연히 하기는 싫습니다. 하지만 가진 돈. 권력을 놓기도 싫습니다.
그렇기에 '이 돈으로 우리는 멋지고 정의로운짓을 한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

위선적인 정의감에 덮혀 버리기 때문입니다.


맨 처음 카모로를 만들었던 그들은 공교롭게도 전부 신을 믿는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번 돈으로 나름대로 법도를 지키며 조금씩 조직을 키워나갔습니다.
거대한 자본은 그들의 힘이 되고 그에 이끌린 자들도 많았습니다.(물론 정말 일부는 카모로의 정의로운 모습에 이끌린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카모로에 들어올사람을 매우 신중히 검사하고 조사하고 시험한뒤 받아들였고, 자신들의 법칙을 세워 철저히 지켰습니다.
카모로는 금주법이 폐지 되고도 5년간 도시위원회에서 알아채기 힘들정도로 조용하게 활동을 했기에 도시위원회는 그들의 존재도 알아채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데이메어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고 인원이 부족하여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인원들을 느슨하게 받이자는 의견이 나옵니다.

이때 "이런 방식으로 모은 인원은 분명 문제를 일으킬것이다" 라며 반대했던 자들이 있었으나, 다수의 의견에 의해 결국 통과 됩니다. 이때 절반이상의 초창기 카모로 설립인원이 나가 버립니다.

이 뒤로 카모로는 점점 더 막나가는 집단이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청부살해, 밀수, 불법적인 정보수집등 더욱 많이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2201년 CAPS와 총격사태가 일어나고 CAPS가 7명 시민이 3명죽으면서 카모로에 실체가 도시관리구역 전체에 알려졌습니다.

/>>46-47은 실수를 했어요... 일단 하이드!

CAPS BITS FILO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10에!

파라다이스음료

정말이지 파라다이스 선라이즈는 최고야!
-도시 위원회-

파라다이스 음료는 체고의 음료 임니다.
그 어떤 음료도 파라다이스 음료와 비교 할수 업습니다.
선라이즈는 새콤달콤한 탄산음료!
선셋은 부드럽고 달콤한 피로회복제!

그 어떤 테크라도 이 음료를 걸고 협박하거나 협상하면 받아들일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파라다이스 음료는 최고 이니까요!

그 어떤 변이체라도 이 음료를 준다고 하면 순한 강아지가 됩니다.
왜냐면 파라다이스 음료는 최고이니까요!

31번 도시가 변이체를 완전히 몰아내지 못한건 테크에게 충분한 파라다이스 음료를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변이체는 이 음료의 엄청남을 옛날 옛적에 알아차렸고 그들은 벌써 파라다이스 음료의 힘으로 강화된 최강의 변이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만우절 챙기러 왔구낰ㅋㅋㅋ
설정 잘 보고있어! 스레 오픈까지 파이팅!

>>51
감사합니다!

그럼 스레가 열리는 그날까지! 변이체앤파이터!

짧은 정보들 여러개

1 - 이 스레의 주 내용은 영웅에 대해서 입니다.

2 - 많은 부분이 이메진드래곤즈의 노래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3 - 또한 수많은 좀비, 괴물 창작물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데드스페이스와 폴아웃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4 - >>50에서 농담처럼 말했으나 파라다이스 음료는 정말 인기 있는 음료입니다.

5 - 현재 테크만이 공개되어 있지만 그외에도 사이보그랑 마법사랑 초월문명인도 나옵니다

>>53 마법사에 대한건 전 스레들에서 본 적이 없던 것 갵은데 흥미로운걸? ....음. 이 이상 말하면 안되겟구나.

>>54
마법사야 그렇고 어어... 초월문명인은 어떻게 알았죠..?

아직 준비 스레이니 대부분의 발언은 크게 문제는 없을겁니다!

파라다이스 음료는 누카콜라인건가ㅋㅋㅋㅋㅋ

>>56
제 주변사람도 ‘야 이거 완전 누카콜라 아니냐;;’ 하는데 그렇게 뻔한가요???

오늘 정보는 파라다이스 음료로 해야겠군요.

파라다이스 음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이 팔리는 제품입니다.
세상 그 어디를 가도 이 음료가 없는 경우는 드무며 특히 테크가 된 사람은, 전에 이 음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더라도 이 음료를 선호하게 됩니다.

각종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매우 균형좋게 포함되어 있어 이 음료는 건강음료로서도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선셋
황혼과도 같은 빛깔을 가진 부드러운맛의 음료.
편안하고 안심이되는 이 음료의 키워드는 ‘회복’입니다.
목욕이나 격렬한 운동을 끝내고 마시는 음료로 많이 마시며 다친 사람도 선셋을 마시면 회복효과가 좋습니다.

상처를 입었을때 내구도 회복효과를 크게 주고 약간의 피로도 회복도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선라이즈
선명하고 깨끗한 여름 하늘과 같은 빛깔을 가진 새콤달콤한 탄산음료입니다.
청량감이 있는 이 음료는 지치지 않는 활력을 가져다 주는 이 음료의 키워드는 ‘활력’입니다.
운동을 하여 목마르고 지쳤다면 선라이즈를 마셔 갈증과 활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갈증을 없애주고 피로도를 크게 회복 시켜줍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육성 관련 게임에서는 스킬의 레벨 상승은 위력, 성공률 등 여러가지 이점을 상승시켜줍니다.
하지만 이 스레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기본적인 능력치에 따르는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의 레벨 상승은 성공률을 상승시킵니다.
이 스레에서는 거의 모든 것을 6면체 다이스 3개를 굴려 합을 합한것으로 판정합니다.
그리고 기술수치보다 주사위 값이 낮을경우 성공합니다.
예를 들어 소검의 기술 수치가 13이라면 다이스가 12일때 성공 14일때 실패입니다.

그러면 기술이 18이면 무조건 성공이라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패널티가 가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팔을 다치거나, 지형이 불안정하거나, 동료가 앞에 있어 조심히 휘둘러야 하거나 같은 경우입니다.`
그러나 보통 패널티는 -4,5이상은 나오기 어렵고 -10정도가 거의 한계치나 다름없으니 20-25정도가 적당합니다.

검은 변이체
검은 변이체는 변이체중에서도 특히 강력하고 뛰어난 변이체를 의미합니다.
오래 살아남아 전투를 하는 변이체일수록 그들의 색은 짙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맨처음부터 자원을 들여 강력하게 만들어진 정예변이체도 포함됩니다.
강하면 강할수록 변이체들을 색이 짙기 때문에 짙은색의 변이체를 만난다면 주의 해야할것입니다.

어떤곳 지하에 유리관에 떠다니는 사람의 형태가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고 기계도 아니지만 사람과도 기계와도 닮았습니다.

생명이며 기계인 존재들입니다.

데이메어 이후 수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때이후 지금까지 의식불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새로운 몸을 얻어 도시를 공격한 변이체들과 싸울것 입니다.
반드시 도시를 지켜내기 위해.


도시위원회는 도시를 지키기위해 어떤것이든 할것입니다.

어떤것이든.

47번 도시안(로스트 에리어)
47번 도시는 안개로 가득합니다.
이 세상의 변이체는 적어도 건장한 생물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할수 있지만
로스트에리어 안의 변이체들은 기괴하기 짝이 없습니다. 완전히 뒤틀리고 괴상한 변이체들이 넘쳐나며 변이체와 싸우는 도시병사도 처음 이 안의 변이체를 보면 경악을 내지르는것을 막을수 없을겁니다.

초자연적인 느낌의 것으로 가득찬 이곳에서도 사람이 살아남았다는것이 신기하지만, 그들이 여기서 200년이상 살아남은데에는 이유가 있다는것을 기억하세요.
이들도 이미 보통인간은 아닙니다.

이 안에는 초자연현상이 드물기에 바깥기술로 이해어려운 물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힘을 지닌것을 아티팩트라 합니다.

대표적으로 읽으면 주변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는책. 손잡이를 잡은자의 피를 빨아들여 독을 내뿜는 검. TNT 50톤의 위력으로 폭발하는 곰인형. '무언가'가 보이는 망원경. 팬촉으로 찌른것을 1억볼트로 지져버리는 팬.

무조건 위력적인 물건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튕겨도 99.9%의 탄성력으로 튀어오르는 탱탱볼.(발견당시에 1미터 간격으로 계속 튕겨지고 있었다.)
아무맛 없는 공복감만 채워주는 피자를 만들어내는 피자박스(모양은 패퍼로니 피자)
어딘가에 있는 전자기기에 마우스커서를 띄우는 마우스(심지어 옛날 8비트 컴퓨터에서도 띄울수 있었다.)
등 이상한 물건 투성이입니다.

Q 검은 이끼는 먹어도 되나요?
A 먹어도됩니다

Q 변이체도 먹어도 되나요?
A 종류가 많아서 말하긴 어렵지만 로버는 먹어도 됩니다.

이번에는 정말 텀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별다른 정보도 없고...

>>63 먹으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감히 있을까...

>>64 괜찮아! 살다 보면 바빠질 수도 있는 거니까. 정식 오픈까지 파이팅!

>>65
놀랍게도 어딘가에서는 변이체를 먹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먹을게 없어서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세상의 삶에 대해.

세상은 비록 변이체 때문에 좆됬힘겹지만 변이체가 나타난지 엄청난 시간이 흘러 이젠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도시지상
2000년대 문화를 복구해낸정도 입니다. 영화관이나 식당도 있고 따듯한물도 잘 나오고 전기도 많이 나옵니다.
돈 많고 재산있는 사람들이 산다는 인식입니다.
나라로 치면 수도권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31번도시 지하에 삽니다.

도시 지하
도시는 지하로 파나가면서 살공간을 늘리며, 캐낸광물도 다 사용합니다.
그렇기에 도시의 주된 일자리는 광부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상주민은 이런 지하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지하민 이라고 부르곤합니다.
이제는 그냥 거의 관용어처럼 됬으니 한대 맞을수도기분나빠할수도 있습니다.

도시수호지역
도시주변의 수호를 받는 지역입니다.
도시 군대의 수호를 받고 여러가지를 내주는 그런 관계 입니다.
도시 군대가 완벽이 지켜낼줄수는 없어 조금 강하게 자라나는 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변이체나 레이더가 가끔 오는경우가 있어 집안에 총을 거의 필수로 가지고 있습니다.
수호권에서 자랐다 하면 시골 촌뜨기 취급이나 깡 있는놈 취급을 받기도 합니다. 깡있는 한대 맞을수도있습니다

수호권 밖
작은 마을을 지어 살기도 하고 떠돌이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변이체 뿐만 아니라 레이더들도 돌아다니기에 위험합니다.
그래도 밖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있습니다.
자체적인 법을 만들어 살아가는 마을도 있고 당연히 나쁜짓을 위해 모이는 레이더도 있습니다.
수호권밖은 아직 도시가 발견 못한 수많은 기술들이 있기에 떠돌이들도 수요가 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들은 이 떠돌이들에게서 많이 들려 옵니다.자뻑질 하는 도시 병사의 이야기보다 더 재밌음.
떠돌이들은 말그대로 모험가 이니까요.
도시민 아이는 가끔 이 떠돌이들을 동경하고 자라면 떠돌이가 되겠다는 아이도 많습니다.
물론 부모님들은 말릴겁니다. 좋은 삶은 아닐테니까요.

언제나 설정 잘 보고 있어.

>>68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어떤곳에는 인공지능들의 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나라는 아직 존재 여부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누군가는 있음을 알고 있고 그 나라에서 온 인공지능을 만나보있다고 합니다.
검은색 공처럼 생긴 이 인공지능은 1미터 정도 위를 떠다니며 전자적인것에 대한 매우 우월한 성능을 가지고 1시간 정도의 태양빛과 열기만으로도 하루를 움직이고 다닐수 있다고 합니다.
도시에서는 이 인공지능과의 접촉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정식적으로 이들과의 접촉은 발표 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오랜만. 스레주 화이팅!

아아... 너무 늦었는데도 정말 고맙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오려 하는데...

도시에는 여러연구기관이 있지만 그중에서 세 특출난 연구소가 있습니다.

가장 정신나간듯한 세인
가장 고집센 프리사이즈
가장 사람에게 친화적인 하모니

먼저 세인에 대해 간략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인은 뛰어난 창의력이 많은 과학자들이 모입니다.
흔히들 미치광이 과학자들 모임소라 하며 작명센스도 소름돋기 그지없습니다.중2 같다는 의미로 말야

세인에서 개발된 무기로는 흑분도(원래는 뜯어가르는 암흑의 재), 과중력 슬랫지 해머(원래는 천지를 가르는 철의 분노) 가 있습니다.

세인의 모토는 '시시한 도구는 좋은 도구가 아니다' 라고 연구실에 붙어 있습니다.

오 간만간만 기대하고 있어~

>>74
이제는 좀더 열심히 끌올하겠습니다..! 기다리는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73
가장 정신나간 듯 한데 이름이 세인.....작명센스도 중2병틱...ㅇㅁㅇ
이번 설정도 잘 보고 가.

전작은 못봤지만 설정 재미있어 보이네요! 본편까지 힘내세요!

>>76
세인 연구소의 농담 : 연구소안을 들어가면 맨처음 보는 두 문구가 있습니다.
한개는 위의 문구고 나머지 한개는
Now your in sane!
입니다.

연구원이 아닌 사람에게는(그리고 신입 연구원들) 고약한 장난들을 치곤 하니 조심 하는것이 좋습니다.

참. 그리고 >>77 당신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프리사이즈 연구소

프리사이즈 연구소에는 대부분 고집센. 융통성 없는. 치밀한. 꼼꼼한.
이라는 단어가 들어갑니다.다들 드워프라고 부름!
대부분의 사람이 신경질 적이거나 매우 조용하고 화나는 말을 툭툭 내뱉는등 이 연구소에서는 왠지 모를 탄성(분노로 대부분)이 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술적이나 지식적인 면에서는 도시의 그 누구보다도 압도적으로 뛰어나며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기술이 이곳에서 많이 발명되었습니다.

세인연구소에서 발명되는것이 사람의 상식을 너무 뛰어넘어 기묘하게 보인다면 프리사이즈의 물건은 상식적인듯하면서 너무나 뛰어나 신기같은 물건이 많습니다.

50000J의 에너지량의 레이저를 1초에 10발 연사해도 큰 과열이 없는 레이저소총.돌벽에 쏴보니 용암투성이가 되더라
원거리에서 충격을 일으키는 임팩트건.
바인디움 무기의 제조밑 공정.
나노로봇 기술

등이 프리사이즈의 기술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분들을 위해 묵념합시다.


데이메어사태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때 모든 사람들이 죽을 힘을 다해 싸웠기에 도시는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하모니 연구소
하모니 연구소는 디자인적인 면에 강한 연구소 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면 사용하기 좋고 들기 좋고 휘두르기 좋은지 가장 잘 아는 연구소로 세인 연구소와 프리사이즈의 연구소에서 공동으로 연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총의 디자인, 바인디움 무기의 균형 같은것을 하모니에서 손보는데,
재료공학적인 면에서부터 매우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이들은 거기에 신체공학적인 도구도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가졌습니다.
의수같은것은 대부분 하모니의 작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려하고 간편하며 사용이 용이하기 때문이죠.

으윽... 갱신합니다.
일단 올려만 놓고 내일 제대로 설정등을 풀겠습니다

피해

관통 - : 직경 5㎜미만 소구경의 공격. 방어력을 뚫고 50%의 데미지.
관통 : 직경 5㎜~10㎜ 중구경의 공격. 방어력을 뚫은뒤 100%의 데미지.
관통 + : 직경 5㎜~10㎜ 대구경의 공격. 방어력을 뚫은뒤 150%의 데미지.
관통 ++ : 직경 20㎜초과 특대구경의 공격.방어력을 뚫은뒤 200%의 데미지.
베기 : 날붙이 등을 이용한 공격. 방어력을 뚫은뒤 150%의 데미지. 공격대상을 밀어낼수도 있으며 불구로 만든 부위를 절단.
충격 : 둔기 등을 이용한 공격. 방어력을 뚫은뒤 100%의 데미지. 공격대상을 밀어낼수도 있으며 효과적으로 둔상입히기 가능.
부식 : 산이나 물질분해특성의 공격. 부식피해 5점마다 대상 DR 1점 감소
독성 : 독,방사능 등의 세포단위의 공격. 기계류에 보통 효과가 없음.
열 : 불, 전기, 에너지등의 열량공격. 불을 일으키는것도 가능.
정신 : 직접적인 부상이 아닌 상대를 피로하게 하는 공격. 상대의 피로도를 낮추는 방식이며, 음파 공격, 방해전류공격등에 해당.


방호점(DR)
DR만큼 데미지를 줄입니다.
대부분의 데미지는 DR는 DR만큼 삭감한뒤 피해를 계산합니다.

둔상
DR중에서도 (유연)이 붙은 DR인 경우 공격을 완전히 막는다 해도 둔상이라는 데미지를 입습니다.
데미지가 DR을 1점이라도 통과하면 둔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뚫기, 베기 유형은 10점마다 1데미지를 줍니다.
충격은 5점마다 1데미지를 줍니다.

무기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기명]
종류 : (무기의 종류를 뜻합니다.)
파괴력 : (공격에 성공했을때 데미지를 뜻합니다. 데미지 타입은 옆에 붙는다.)
리치 : (근접무기는 공격가능한 거리, 원거리 무기는 숫자는 데미지 반감 거리와 )
정확도 : (장거리 무기 한정. 숫자만큼 원거리 공격때 보정을 받습니다.)
무게 : (무기의 무게입니다. 단위는 kg)
연사율 : (장거리 무기 한정. 1초동안 쏠수 있는 발수를 의미. 원하면 연사율보다 적게 쏠수 있습니다(최소 1) )
연사는 뒤에 추가적으로 붙는 것에 따라 조건이 붙습니다.
"!"는 자동연사만이 가능한 화기입니다. 사격할때 최소 연사율/4(소수점올림)만큼 연사해야 합니다.
"m×n"는 그 무기가 1초동안 m번 연사 할수 있고, 한발마다 n개의 발사체가 날아가는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구식 산탄총(연사율 3×9) 은 1초동안 3번 연사 할수 있고 각 발사가 9개의 산탄을 날리는것입니다.
장탄수 : (무기를 재장전 혹은 재충전 하기전까지 쏠수 있는 발수를 의미. T는 투척무기를 의미합니다. 뒤에 붙는 괄호 안의 숫자는 재장전에 걸리는 시간입니다. i가 추가적으로 붙는경우는 한발 한발 장전해야하는 무기가 한발 장전에 걸리는 시간입니다.)
필요 힘 : (무기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최소 힘수치입니다. 자신의 힘수치보다 높은 무기를 이용할경우 패널티가 붙습니다.)
크기 : (무기가 얼마나 크고 다루기 불편한지를 나타냅니다. 이동공격, 혹은 무기 은닉 판정에 관여합니다.)
반동 : (화기 한정. 연속해서 쏠때 무기의 제어의 어려움을 뜻합니다. 연사를 할때 (명중 판정의 성공차이 / 반동)만큼 한발씩 더 명중합니다.(소수점 이하 버림) 아무리 좋은 판정이 나와도 실제로 쏜것보다 더 맞지는 않습니다.)

무기 설명
(무기에 대한 기타 설명들이 적힙니다.)


무기 예

[플랜지드]
종류 : 자동산탄총
파괴력 : 2d+2/뚫기-
리치 : 150/400
정확도 : 4
무게 : 3.5
연사율 : 8×8
장탄수 : 15
필요힘 : 10
크기 : 5
반동 : 1

무기설명
도시제식 산탄총. 플랜지드 메이스에서 네이밍을 정했다.
근접전이 많은 변이체전에서 효과적이며 100-150에서도 살상력이 보장되도록 2mm 플리셰트탄을 산탄으로 발사해 효과적으로 장갑을 뚫고 데미지를 줄수 있다.
초당 8번의 자동 사격이 가능하며 재장전은 탄창 방식이다.



시스템의 대부분은 겁스 TRPG 룰을 참고하였음을 밝혀둡니다.
그대로 넣은것도 약간 변경하여 넣은것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그런데 가져온 정보가 없습니다...

정보가 떠오르면 올텐데 일단.

매주 오는건 꼭 하겠습니다. 정보가 없더라도요...

갱신합니다!
배경을 생각하는건 잘 되는데 캐릭터 짜는것이 잘 되지 않는군요...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여러가지 아직 생각하고 있는게 있으며 결과물은 없지만...
그래도 아직 이 스레를 만들기위해 준비 중이라고 알아주세요!

설정 진짜 흥미진진하다! 오랜 시간 공들이고 정성이 가득하니까 분명 그 이상의 결과물이 나올 거라 생각해. 응원하고 있을게!

>>89
당신의 응원 고마워요!
스레가 나오기전 준비기간동안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갱신. 나무위키를 돌아다니는데 이터널 시티 라는 게임을 알게 됬는데...
신기하게도 이터널 시티 2 내용이 생각하던 내용이랑 매우 유사하네요 ㄷㄷㄷㄷ

이터널 시티
인류가 생존에 성공해 페러사이트를 몰아내며 조직을 이루며 삶의 터전을 꾸리고 그로부터 100일 후 인류의 생존을 기념한 '밀레니엄 데이'축제 도중에 갑작스런 좀비들의 습격으로 인류는 다시 위협받게 된다.

스레
31번 도시는 성공적으로 도시 주변을 확보하며 오랜기간 안정적이게 터전을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데이메어라 불리는 사태가 발생. 엄청난 변이체의 공세를 받아 수많은 사람이 죽게 됩니다.
다행히 도시는 공세를 막아내었지만 그 상처는 깊었습니다...

갱신합니다.
요즘 여기 참치어장에 잘 못 들어오게 됬습니다.
이렇게 오랬동안 안 온것도... 죄송하게 됬습니다.

열심히 갱신해야 할텐데.

오랜만입니다.
최근은 여러가지로 바빴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이 검사라도 해보지 않겠나요?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B%AC%B4%EB%A3%8C-%EC%84%B1%EA%B2%A9-%EC%9C%A0%ED%98%95-%EA%B2%80%EC%82%AC

그리고 여기에서 자신의 주 기능과 부기능 3차 기능 열등 기능도 찾아보세요.

찾아봤나요?


Timer 직관 사고
Enhancer 직관 감정
Kinesis 감각 사고

M■■■ 감각 감정
A■■■■ 감각 사고
N■■■■■ 직관 감정

주 기능에 따른 추천 클레스입니다.
예를들어 주 기능으로 사고를 갖고 있다면 Timer Kinesis A■■■■를 추천하며 직관이 주기능이면 Timer Enhancer N■■■■■ 등 인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추천일뿐이며 자신이 원하는 클레스를 택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앗 아직도 오는구나! 히든 클래스가 있는건가! 흠터레스팅!
개장까지 힘내!

감사합니다 당신! 개장까지 힘내겠습니다!

옙! 히든 클래스..!
지금은! 입니다.

스레를 진행하다보면 중간 중간에 선택 가능하게 할지 아니면 처음에 스레 열때 모두 개방할지는 고민중입니다.

D-31.

이제 한달 정도 남았구나...! 기다리고 있을게!!

새해가 됬습니다.
당신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다시 끌어올립니다.
준비 할게 많은데 제가 너무 땡땡이 치고 다니니...
할일이 엄청 밀렸습니다..!

세상이 영웅과 구원 그리고 신을 바랍니다.


2040년 인류의 황금기가 찾아왔습니다.
과학기술은 끝없이 발전하여 세상은 평화로워지고 자원은 넘쳐납니다.
인류의 우주진출이 멀지 않았고 주변 행성들이 테라포밍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2050년 전세계가 괴생물체들로 인해 멸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을 대비한 기업 VP(Vis Pacem)이 각국에 지어놓은 여러 거점들로 안전지대를 확보했고, 인류는 그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를 보존하며 괴생물체들로부터 싸워나갔습니다. 그러나 많은 도시들은 괴생물체들에게 버티지 못하고 쓰러져갔습니다.



2070년.
살아남은 도시중 하나인 31번 도시(명칭 IE)는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초인적 존재들, 테크(TEK)를 선보여 변이체들로부터 이겨나갔습니다.
시간과 중력을 조정하는 Timer
압도적인 힘과 신체를 가진 Enhancer
염력과 순간이동을 쓰는 Kinetic
영웅들이 탄생하기 시작한것입니다.

39년간. 테크와 IE의 기술 그리고 군대에게 보호받으며 괴물에게서 도시는 안전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109년 1월 31일 변이체들은 IE를 대습격한 데이메어라 불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지평선과 하늘이 변이체로 가득히 매워져 다가온 이 날 도시를 포함한 수호권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데이메어를 버텨내고 10년뒤.
2119년 1월 31일.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초인의 이야기
악마의 이야기
괴물의 이야기
증오의 이야기
노예의 이야기
기계의 이야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나.기다린다.시트스레.너의.
기대한다.매우.많이.

>>102
감사.

압도적 감사.

정말로 압도적 코스매틱 감사. 정말 감사.
너무나 감사해 제대로 된 표현 불가.

당신입니다.

...염치 없는 당신입니다.
지금껏 많이 기다리게 해놓고 아직 준비할게 많이 남아 스레 오픈을 좀 더 미뤄야 겠다는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을텐데.

밑의 에버노트 링크는 준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트 스레 https://www.evernote.com/l/AmC8L9ecitBEcKF-sLJhe7h5pDHO2pjB1f8/
규칙 https://www.evernote.com/l/AmBmUOQ3_J5KCqlyB6Zv08gaDFoDdVkS3uc/
캐릭터 기초 디자인 https://www.evernote.com/l/AmDEQoEsh_BO569tN0nIJI4PDrGuVQFAIZk/
캐릭터 능력치 디자인 https://www.evernote.com/l/AmA3VIAtfqBCDqhTApcthX5uM1gw4CUiRDo/
장/단점 https://www.evernote.com/l/AmBF4Gr0Jh1LDK75A0OXA_q-q5W6p60Y7Hg/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이건 겁스 룰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겁스 룰(TRPG룰 중 하나.) 그대로 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 겁스를 틀로 두고 여러가지 매우 간소화 시킨 상태로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겁스가 매우 복잡하고 난해한 점이 많기도 하고, 이 스레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상황극을 하기위해 겁스를 사고 싶은게 아니라 조금 간단하고 편하게 플레이 가능한것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해서 노력해서 스레를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요구점이나 이런 게 불편해 보인다, 룰에서 이런건 좀 더 더는게 낫겠다 싶은 점 말씀해 주시고, 질문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당신들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징이나 장단점을 최초에 설정할때도 포인트가 소비되는거지...?

>>105
그렇습니다. 클레스 마다 주어지는 포인트가 있는데 약 100~150정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맨처음 주어진 포인트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106 답변 고마워:D 갓스레 기다리고 있어~

이 스레를 갓 스레라 기대해주시는 당신에게 '당신'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점목록 : https://www.evernote.com/l/AmBF4Gr0Jh1LDK75A0OXA_q-q5W6p60Y7Hg/
단점목록 : https://www.evernote.com/l/AmBWxLc3VyZBdJcXePzxAPkdKh63_udzS9c/

그웨에엑... 여러날 새벽까지 한 작업물 입니다... 캐릭터의 장점 단점은 여기서 택하세요...

>>109 장점목록의 초음파가 누락되어 있는데 이건 어떤 장점이야?

>>110
이런. 쓰다 만것이 들어 갔네요.
이건 초음파 영역에 해당되는 소리를 듣는 장점입니다.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냅둬 버렸네요.

>>111 청각 예민이랑 비슷하구나...

약간 다릅니다.
청각예민은 쥐가 기는 작은 소리나 1키로 멀리서 나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초음파 청각은 인간이 들을수 없는 초음파 영역의 소리도 들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스레에서 초음파를 들을만한 일이 있을까 해서 넣을지 말지 생각했던거랍니다.

싼 CP로라도 넣는게 좋을거 같으니 일단 나중에 수정해서 넣어 보려고요.

아 비슷한것으로 저음파 청각도 있습니다.
이것은 초음파의 반대로 아주 낮은 음, 고래의 울음 소리나 발자국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 초음파 청각과 저주파 청각을 장점란에 추가했습니다.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뭐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파라다이스 선셋을 원한다.

(※소일렌트 그린의 패러디)

>>115
온몸에 기운이 돋아나는 자매품 파라다이스 선라이즈도 드셔 보세요!

그리고
맛있는
브라운
파우더
도드리
겠습니
다.

겁스룰... 어 음 복잡하지만 설정이 흥미로운데에.....! (캐릭터 작성에서부터 막힌 참치)

어려운 룰이라 죄송합니다..!
최대한 간소하게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118 사과할일은 아니지!

수집가로 작성해도 될까?

초반 CP는 100~150으로 잡고 짜면 되려나?

>>120
일단 지금 시트는 모든 사람이 TEK 인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TEK 템플릿은 얼마 뒤에 잘 정리해서 올릴게요.
테크만을 허용하지만 일단 과거사가 수집가 일수는 있지요.
CP는 일단 150정도로 찍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성심성의껏 과거사를 써주시면 3CP정도 까지 보너스 CP를 드릴수 있답니다!
3CP면 300시간은 수련해야 하는 수치 입니다!

>>121 과거사가 수집가인건 가능하구나!

반쯤 프리랜서인 테크는 불가능하려나?

>>123
결론부터 말하면 어렵습니다.

[이 밑은 에버노트 - 시트 스레 내용에 포함 된것]
테크가 속해있는 단체, 헬퍼즈는 또한 WL(도시)와 협력 체제를 이룬 단체 입니다.
이들은 WL를 도와 싸우며 인류를 구하지만 WL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듣는것은 아닙니다.
특히 테크는 반드시 정의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때문에 WL가 그른 행동을 하려 할때 테크가 반발하여 나선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라고 설명이 있는데, 결국 테크는 히어로 활동을 하는 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WL에서 요청을 해오면 테크들은 출동 가능한 인원을 내보냅니다.
결국 대부분은 준비가 건물내에서 대기하며 계속 요청이 내려올때까지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현대 사회로 치면 소방관＋군인 같은 직업입니다.

예로 들어 북쪽 수호권에서 불쾌자들이 몰려오는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불쾌자들이 너무 숫자가 많거나 위험한 개체들이 많이 보이면 수호권 수비군은 WL에 지원요청을 하고, WL은 얼마나 위험한지 판단한뒤 많이 위험하다 싶으면 테크에게 요청합니다.
테크가 수락하면 테크는 차량을 타고 곧바로 그 위치로 파견해 상황을 해결 시킵니다.

>>124 아하 그런 느낌이구나!

수면 불필요 장점과 수면 불가 단점을 동시에 골라도 될까?

>>127
안돼죠!
그렇게 되면 단점이 단점이 아니게 되니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숙면 불가 단점은 지워야겠다... 1CP하나하나가 묵직하게 느껴져...

아, 잠깐... 숙면 불가랑 수면시간 단축을 동시에 고르는건 가능할까?

그건 가능합니다. 잠을 자긴 하니까요.

[무법지대 출신의 수집가]
[타이머] 150CP
■기초 디자인■
[외모]
부자연스러운 특징 (5단계) -5CP
-> 탁한 잿빛의 눈동자.
[재산]
빈털털이 -25CP
-> 시작 재산 0크레딧
-> 그날 벌고 그날 쓰는 생활이지.
■능력치■
ST(근력) : 10
DX(민첩) : 10
IQ(지능) : 10
HT(건강) : 10
■장점■
감각 보호 (시각, 청각) +10CP
고속사고 +45CP
고수 +15CP
고통에 강함 +10CP
-> 지금 참지 못하면 죽어.
광범위 소화력 +5CP
-> 먹고 안죽으면 그만이지.
대담성 (5단계) +10CP
-> 겁먹는 순간 죽는거야.
무기의 달인 (창) +20CP
상상체험 +10CP
수면 시간 단축 (4단계) +8CP
시간 가속 (20단계) +20CP
신원 미상 +10CP
안구 보호막 (2단계) +2CP
완전 균형 +15CP
진동감각 (+육감) +20CP
■단점■
기묘한 인연 -15CP
숙면 불가 -5CP
-> 무법지대를 떠도는 생활을 했던지라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150CP 맞나...?

적절하군요!
아직 시트스레는 안 열렸지만 이정도면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잿빛눈은 －1CP정도 밖에 안될겁니다.

부자연스러운 특징 (5단계) -5CP
-> 뱀처럼 동공이 긴 탁한 잿빛의 눈동자, 갈라진 목소리.

/이정도면 5단계려나..?

이름 : (어떤 형식의 이름이든 사람이 가질만한 정도면 괜찮습니다.)
성별 : (남/여)
나이 : (20세 이상)
분류 : (T E K M A N 중 하나. 타이머라면 T 인핸서라면 E 같은식)

능력치
ST : (근력)
DX : (민첩)
IQ : (지능)
HT : (건강)

HP : (내구력)
WL : (의지력)
PR : (지각력)
FP : (피로도)

DM : (파괴력)
기본 속력 :
기본 이동력 :

디자인
(캐릭터의 기초 디자인 부분입니다. 캐릭터의 외형을 서술하고, https://www.evernote.com/l/AmDEQoEsh_BO569tN0nIJI4PDrGuVQFAIZk/ 에서 추가한 점을 써 넣으시면 됩니다.)

장점 (총 ＋CP)
(장점 목록 : https://www.evernote.com/l/AmBF4Gr0Jh1LDK75A0OXA_q-q5W6p60Y7Hg/)
(좋은점이 되는 특징. 장점을 다음과 같이 맞춰 적어주세요.)
장점명(특수향상)(특수제한)[CP]

단점 (총 －CP)
(단점 목록 : https://www.evernote.com/l/AmBWxLc3VyZBdJcXePzxAPkdKh63_udzS9c/)
(나쁜점이 되는 특징.)
단점명(자제수치)(특수향상)(특수제한)[CP]

특징
(캐릭터의 과거, 혹은 미점(소소한; 1CP정도의 장점)과 버릇(마찬가지로 소소한; 1CP정도의 단점)등을 적으세요. 이는 자신의 캐릭터의 이미지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능
(캐릭터가 가진 기술 목록)

>>134
달라요. 부자연 스런 특징이란 겉으로 봤을때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눈도 바로 띄긴 하지만 전체적인 부분에 비하면 작죠.
부자연 스러움이 크자면 흉터가 많다던가 머리가 정말 특이한 색이라던가 그래야 합니다.

부자연스러운 특징 (3단계) -3CP
-> 탁한 잿빛의 눈동자, 불쾌한 백색의 장발.

/3단계로 단축&수정! 장점도 수정해야겠네...

안타깝지만 저 정도여도 2CP 정도 랍니다. 크게 단점이라 볼만한건 아니거든요.

이름 : (그레이)
성별 : (남)
나이 : (27세)
분류 : (T)

능력치
ST : (근력) 10
DX : (민첩) 10
IQ : (지능) 10
HT : (건강) 10

HP : (내구력) 10
WL : (의지력) 10
PR : (지각력) 10
FP : (피로도) 10

DM : (파괴력)
기본 속력 : 5
기본 이동력 : 5

디자인 (총 －27CP)
그 남자를 처음 보는 순간 눈에 띄는것은 불쾌한 빛의 짧은 백발과 타버린듯한 재를 모아 만든 빛깔의 눈동자이다. 외모는 모난 부분이 없어 평범하나 위에 존재하는 특징이 눈에 띄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편이다. 흑빛의 가죽 자켓은 무슨 가죽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지만 튼튼해 보였고. 주머니가 달려 실용적인 느낌을 준다. 하체에는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군용 바지와 군화를 신고있다.

부자연스러운 특징 (2단계) [-2CP]
빈털털이 [-25CP]

장점 (총 ＋197CP)
감각 보호 (시각, 청각) [+10CP]
고속사고 [+45CP]
고통에 강함 [+10CP]
광범위 소화력 [+5CP]
대담성 (5단계) [+10CP]
무기의 달인 (창) [+20CP]
상상체험 [+10CP]
수면 시간 단축 (4단계) [+8CP]
시간 가속 (20단계) [+20CP]
신원 미상 [+10CP]
안구 보호막 (2단계) [+2CP]
완전 균형 [+15CP]
진동감각 (+육감) [+20CP]
질긴 목숨 (6단계) [+12CP]

단점 (총 －20CP)
기묘한 인연 [-15CP]
숙면 불가 [-5CP]

특징
무법지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최소한의 도덕은 지키려하여 약탈자가 되지는 않았으나 안락한 요람에서 지내는 도시민들의 눈에는 거칠어 보일지도 모른다. 살인에 꺼리낌이 없지만 자주 쓰는 수단은 아니다. 모친이 변이체에게 살해당해서인지 타인보다 변이체에 대한 혐오감이 짙은편. 본인이 말하기로는 현재는 그나마 나아진거라고 한다. 모친이 살해당할 당시에는 눈이 뒤집혀 보이는 변이체마다 덤벼댔다나 뭐라나... 지금은 겉으로는 태연하게 자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기능
(캐릭터가 가진 기술 목록)
/초안 작성!

디자인 부분에 어떤 부분 때문에 －CP를 얻었는가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디자인 (총 －27CP)
그 남자를 처음 보는 순간 눈에 띄는것은 비소의 빛깔처럼 불쾌한 긴 백발과 타버린듯한 재를 모아 만든 빛깔의 눈동자이다. 외모는 모난 부분이 없어 평범하나 위에 존재하는 특징이 눈에 띄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편이다. 흑빛의 가죽 자켓은 무슨 가죽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지만 튼튼해 보였고. 주머니가 달려 실용적인 느낌을 준다. 하체에는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군용 바지와 군화를 신고있다.
부자연스러운 특징 (2단계) [-2CP]
-> 탁한 잿빛의 눈동자, 불쾌한 백색의 장발.
빈털털이 [-25CP]

/얍

괜찮군요!
이제 나중에 기술도 추가하고 분류별 템플릿에도 적용하면 되겠습니다.

앗... 기술... 기능 찍는데도 CP가 필요한가요? (CP재분배의 가능성에 동공지진)

그때는 CP가 추가 될겁니다!
최종적으로 아마 총 200CP정도가 주어질듯한데 그건 두고 봐야 될겁니다!

시트 벌써 받는거야??

시트 스레 및 세계관 설명
https://www.evernote.com/l/AmC8L9ecitBEcKF-sLJhe7h5pDHO2pjB1f8/

캐릭터 시트 양식
https://www.evernote.com/l/AmC5dcaYFiVKHbMnwyJallw7cokLugLQpUg/

캐릭터 기초 디자인
https://www.evernote.com/l/AmDEQoEsh_BO569tN0nIJI4PDrGuVQFAIZk/

템플릿
T - https://www.evernote.com/l/AmA126zHDR9NQZgJenEiQd9CjR74Yy7jhU8/
E - https://www.evernote.com/l/AmDzaJ5boy5IA417oetN0KluTsts42AgBSc/
K - https://www.evernote.com/l/AmCRPi3O3sFGSrV_BCYD4mIQQbyljB6ym2E/

캐릭터 장단점 목록
장점 - https://www.evernote.com/l/AmBF4Gr0Jh1LDK75A0OXA_q-q5W6p60Y7Hg/
단점 - https://www.evernote.com/l/AmBWxLc3VyZBdJcXePzxAPkdKh63_udzS9c/

캐릭터 기능 목록
https://www.evernote.com/l/AmC3oYnUcqFBmp0fawuqTVbc22px0KAHJWs/

>>145
받는것은 아닙니다!
아니예요! 아직 스레 열리기에는 조금 멉니다. 다만 저 시트는 이런 식으로 내도 괜찮을까 하는것을 본거 뿐입니다.

그렇구나! 열심히해! 멋진 스레 늘 기다리고 있어!

멋진 스레. 기대하겠음. 캡틴.
열심히 함. 보기 좋은 모습임.

당신은 감사합니다!
기대한 만큼의 멋진 스레를 만들겠습니다!

>>149
'당신'은 이 모습에 감탄함. 또한 감사함.
이런 레스에서 언제나 기운을 얻음. 작업 속도와 즐거움이 향상됨.

저소비성(식량 한정 or 음료 한정)과 고소비성을 같이 채용할 수 있나요?

>>152
어떻게 적용할 생각인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생각인지 들려 주시겠나요?

그리고 이 스레는...

대부분은 총이 칼보다 좋습니다.
테크는 검이나 창같은 냉병기를 쓰긴 하지만

총을 잘 쏘고 칼도 잘 휘두르는 것 같은겁니다!
그래도 웹툰 나이트런의 기사 같은 테크도 꽤 됩니다.
그런 캐릭터도 좋고요.

>>153 식량은 적게 먹지만 물은 많이 마신다거나 물은 적게 마시지만 식량은 많이 먹는 방식으로 적용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155
괜찮아 보입니다. 물이나 식량만 많이 필요로 하는 캐릭은 있을수 있죠.

신체적 장점과 육체적 장점은 뭐가 다른 거야?

>>157
같은것 입니다! 육체적은 제가 실수 한것이고 신체적이 맞습니다!
육체적 이라 쓴곳이 어딨죠?

>>158 질문자는 아니지만 인핸서의 템플릿이나 장점&단점 항목에 신체적과 육체적이 나누어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당신! 일단 다 바꿨습니다!

캐릭터의 성별이 중성이지는 않지만 중성적인 특징을 가져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구별할 수 없어서 아무도 성별을 모른다는 설정이 가능할까요?

>>161
가능합니다~
테크는 남자 여자 딱히 가리지 않으니까요.

만약 캐릭터가 밝히지 않기를 바란거면
성별란에 '요청에 의해 가려짐' 이라 적고

그냥 성별을 비밀스럽게 두고 싶은거면
성별란에 '글씨가 뭉개져서 알아볼수 없음' 이라 적으면 됩니다.

둘다 맘에 안들면 3~4달뒤 쯤 A 에 속하는 분류가 나올텐데 그때 그 분류로 시트를 내면 좋을거 같습니다.

시트 작성의 예 입니다!
https://www.evernote.com/l/AmALlUM2dDRE37cWiDtmmr0jz6ua15AcgpQ/

300CP나 주네요!

인류를 구원할 영웅이라면 이정도는 되야죠!
왠만하면 자기 원하는건 다 찍을 정도로 줬습니다~

갱신!

아앗 갱신... 감사합니다 당신!

Q1. 테크의 n% 할인으로 얻는 CP는 시트 제출 후에 얻을 수 있나요?

Q2. 키네틱의 워프로 다른 대상을 워프시킬 수 있을까요?

신기하게 겁스를 쓰네.

장점과 버릇을 섞어서 CP를 벌려는 건 어디나 똑같은 거 같아서 뿜었다.

>>168
1.cp할인은 해당 장점을 선택할때 곧바로 적용해 시트에 적용합니다.

2.가능하지만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자신만 가능하며 훈련해도 옮길수 있는 물건은 격동능력으로 옮길수 있는 무게 정도의 물체 입니다.

>>169-170
그야 뭐 ㅋㅋㅋㅋ 그런거죠 ㅋㅋㅋㅋㅋ 겁스라는 룰이 저랑 잘 맞는것 같아서 일단 겁스를 찹고 하고 있습니다.

타이머 템플릿에 기재되어 있는 시간의 효율성은 밸런스 문제 때문에 삭제된 장점인가요?

>>172
타이머 만이 선택할수 있는 고유 장점입니다.

아 이런! 그러니까 템플릿에만 쓰여진 시간 효율성이라는 장점 말이군요.
저 부분은 잘 못 쓰여진 부분입니다. 지금은 지웠습니다!

>>173 타이머 템플릿에 시간의 효율성 장점이 누락된 거 같아요.

>>174 그렇군요! 확인했습니다.

타이머와 키네틱 템플릿에 있는 고유 장점 필요 CP '스탯/100만큼 할인'은 그 스탯에 해당하는 %만큼 할인(예: 스탯 10일 시 10% 할인)이 맞나요?

>>171 겁스는 캐릭터 메이킹에 정말 좋은 룰이죠!

>>177 캡틴은 아니지만 타이머 템플릿의 시간 가속 항목 마지막 줄에 "장점은 캐릭터의 DX만큼 CP가 할인됩니다.(10DX면 10%)"라고 쓰여있네요.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178 앗 정말 그렇네요! 답변 고마워요!

>>177-178
예 그게 맞아요!
대신 답변 드려서 고마워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룰 짤 정도면 그냥 TRPG 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찾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어째서 이렇게 됬을까요???

>>181 참치에서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어떨까요?

>>182
하긴! 그렇긴 하죠.
열심히 더 짜고 좀더 규칙을 간결하게 만들 생각을 좀더 해봐야 겠어요.

Q3. 시간 가속의 시간을 들여 하는 행위에 대한 예시가 있을까요?

Q4. 시간을 들여 하는 행위도 속력, 이동력과 마찬가지로 !%씩 가속되나요?

Q3, Q4
시간 들여 하는 행동에는 책을 뒤져 가며 정보 찾기, 작은 부품을 조립하여 기계조립하기, 퍼즐 맞추기 등 이 있습니다.
수련하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들이는 행동의 시간이 줄어 듭니다.

추가.
시간 가속은 타이머에게는 패시브, 즉 자동적으로 언제나 작동하는 반사작용 같습니다.
눈의 깜빡임이나 숨을 쉬는것 몸의 균형을 맞추는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대로 혹은 자동적으로 조정되는 작용과 같습니다.

키네틱 또한 격동능력이 이와 같습니다.

미리 캐릭터 만들며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아마 CP는 100~150 정도만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시트를 짜주세요.
그리고 참고할만한 시트 생성 가이드

균형잡힌 캐릭터 만들기
https://www.evernote.com/l/AmCQXukhId9DVa3lT297twBqq7uGzPUV7c4/

운명 도박을 컨셉으로 캐릭터를 짰더니 CP가 빠듯하다.. 150 CP 캐릭터는 익숙하긴 하지만...

청각보호+청각예민을 다는 대신 눈이 먼 장님 캐릭터를 구상 중인데, 시각장애, 혹은 청각장애 같은 원거리 감각의 장애나 사지 중 일부의 결손 등 신체적 장애를 부여하는 단점은 없나요?

>>189 캡틴은 아니지만 겁스에는 단점 중에 시각 장애(-10CP or -25CP), 다리없음(-35CP), 외다리(-25CP), 절름발이 or 외눈 or 외팔 or 한 손(-15CP)가 있으니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이 목록에서 빠진 걸 보아 캡틴이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89-190
대신 답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90가 답변해주신대로 원래 저 단점들은 존재 했습니다. 그러나 허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판단해 뺐습니다.

도시의 초인, 영웅이라 불리는 테크가 된 사람이 저런 단점을 가지게 된다면 제가 생각하는 테크 라는 존재와 다른 느낌이 되기 때문입니다.
테크란, 불가능한것이 가능하게 되는, 원래 가지고 있던 많은 장애를 모두 뛰어 넘어 기적이라는 느낌으로 보통 사람을 이상이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테크가 되기전에는 키도 160이하고 목 아래로는 전혀 움직 이지 못하던 장애인이, 키는 2미터 이상으로 자라고 온 몸이 탄탄한 근육이 되어 트럭을 들어내 던질 정도 육체를 가지게 되는 그런것의 종류 입니다.(모두가 그렇게 엄청나게 테크가 되기전과 후의 차이가 큰건 아닙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단점은 테크가 되어도 못 바뀌는 경우는 있습니다. 단점 목록에 대부분이 정신적인 이유도 이것입니다. 물론, 원래는 소심했는데 테크가 되면서 정신적으로 완벽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189가 원한 장님 캐릭터는 안되겠지만, 과거에 장님이었다가 테크가 되어 시력을 되찾은 경우는 어떨까요?
원래는 시각 장애인이었으나 테크가 되어 시각이 돌아오는것입니다.
테그가 되기전 그때의 경험덕분에 청각이 예민하고 청각으 조절하는 방법에 익숙해 보호 하는법도 안 다면 괜찮은 느낌이 될수 있을것 입니다.

이런식의 자세하고, 말이되며, 앞뒤가 잘 맞는 과거사를 써주시면 최대 5CP까지는 보너스 CP를 드릴수는 있답니다.

추가로

후에, 테크가 아닌 다른 클래스가 추가 된다면 시각장애에 청각예민을 가진 캐릭터를 허용해 드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일단 그때 가서 보죠!

>>191
으이그 이런 아침에 꼬닥 졸면서 썼더니 약간 말이 이상하게 됬네요.

간단히 말하면 지금은 신체적 단점은 허가가 안됩니다. 테크는 신체적으로는 큰 결점이 없거나 없어집니다.
과거사로 신체적 장애가 있었다가 나았다 같은 것을 써서 자세하고 좋은 과거사를 써내면 보너스 CP를 받을수도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운명 도박은 성공 판정을 포함해 모든 다이스 판정에 3d6 대신 3d4를 굴려야 하나요? 예외가 있다면 예외 또한 알려주실 수 있나요?

>>194
다이스판정은 기본적으로 성공판정에만 합니다.
예외는 능동적이게 적용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물들의 반응 판정이 있습니다.
인물들의 반응 판정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으니까요.

격동 능력에 의한 속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196
간단하게, 격동능력이 10단계면 초속 10미터로 움직이게 할수 있습니다.

단점 중 '맹세'로 이런 것을 생각해두고 있는데, 허용될까요?

맹세(저금)
(캐릭터)는 돈을 모으고 있으며 그 돈을 함부로 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저축금은 시작 재산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후로도 받는 월급의 20%를 저금합니다.
저축금은 비상시 등에 임의로 사용할 수 있지만, (캐릭터의 성향이나 배경에 맞는 1~2가지 특수한 용도. 예를 들어 효도를 하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혹은 자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투자하거나, 궁지에 몰렸을 때만 사용하는 등) 이외의 용도로 저축금을 사용하는 것은 맹세를 깨는 일입니다.

빚 단점과는 달리 자신이 필요하면 갖다쓸 수도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므로 퍼센트를 더 세게 잡자고 생각해서 저만큼 잡아두긴 했는데, 이게 5CP 이상의 단점으로 적절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상 중인 캐릭터의 배경/성격상 있을 법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반드시 들어가야 할 것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즉 되면 좋지만 안 되어도 괜찮으니 편히 답변해 주세요!

>>198
적절해요. 말한대로 비상시 같은 경우가 많이 있고 목숨에 크게 직결되는경우가 많은건 아니니 5CP가 적절해 보이네요.

>>199 앗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맹세로 했던것을 깨야하는 상황이 오면, 그 맹세의 -CP만큼 신속히 갚아야 합니다.

>>201을 보니 생각난 질문입니다.
만일 단점을 없애고 싶거나 맹세를 깼을 때 이에 필요한 CP가 애매하게 부족하다면 (예: 5CP를 메꿔야 하는데 4CP 밖에 없거나, 10CP짜리 단점을 없애고 싶은데 7CP밖에 없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202
이 스레에서는 이벤트, 임무 도전과제 등을 통해 CP를 획득하게 되요.
맹세라던가 겁쟁이 같은 단점의 제거를 할때 일단 가지고 있는 CP를 이용해 그 단점의 CP값만큼 내고, 부족하면 후에 얻게 되는 CP로 갚게 되는 거죠.
당신이 말한 예로 설명하면, 일단 7CP는 즉각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3CP는 후에 임무로 CP를 얻어내 갚는거랍니다.

>>203
아하! 다음에 받을 CP가 우선적으로 그쪽으로 빠진다는 걸 제외하면 별다른 페널티는 없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4
아니면 이런 선택도 가능합니다~

원래 어떤 사람이든 지킨다[-10CP]
라는 맹세를 가진 캐릭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수의 사람을 죽여야 다수의 사람을 지킬수 있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결국 캐릭터는 맹세를 깨고 다수를 지키기위해 소수를 죽입니다.
캐릭터는 인지부조화에 직면에 강력한 정신적 충격을 받습니다.
때문에 캐릭터는 이 일에 대한 거의 매일매일 악몽(6)[-10CP]를 꾸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말이 된다면 같은 값의 CP만큼 다른 단점이 생기는 식으로 할수 있어요.

단 너무 인위적으로나 강제적으로 캐릭터를 불행하고 안타까운 캐릭터로 만들려고 할때는 용납 안 합니다.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수술이 있었습니다. 많이 아픔미다.
오랫동안 아프던게 있었는데 그게 악화되어 수술을 하게 됬읍미다.

일주일 전 정도 전에 수술을 했고 지금은 나아가는 중입미다.
많이 아파서 의자에 앉기도 힘들었고요.

계속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빨리 일을 해나가고 싶은데 몸이 아프네요.

스레주. 힘내길. 느긋히. 쉬기를. 바람.

헉 세상에 수술이라니...괜찮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푹 쉬시고 오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ㅠㅠ

안녕하신가!
나는 데이먼. 앞으로도 날 만나게 될거야.

이런. 무전 상태가 안 좋은데.

앞으로도 계속 조정해 봐야겠어.




알다시피 이 세상은 변이체로 넘쳐나지.
위험하고 치명적이고 살의 가득한 그놈들을 멈추는 방법은 싸우는것 뿐이야!

너희들에게 연락한 이유?
아 그래 그게 궁금하시겠지?

내가 바라는건 너희들의 생존이야.
계속 해서 역경과 위기에 싸워. 적이 나타나면 총알을 갈겨. 총알이 떨어지면 대검으로 찔러. 대검이 부러지면 주먹을 날려.
너희들의 의지의 굳건함을 세계에 보여주라고.

그런 너희들을 돕기위해 친히 내가 이렇게 접촉하러 왔지.

내가. 변이체에 대해서라면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이 내가 너희들이 변이체와 싸우는걸 도와줄게.
날 믿어도 좋아. 내가 아는 지식들은 도시의 그 어떤 놈들보다도 좋으니까. 놈들과 싸우다 보면 내 지식에 놀라게 될걸?

어떤 질문이든 필요한건 답해주지. 특히 변이체라면 내가 아주 즐겁게 알려주겠어.

내게 무전을 날리고 싶을때는 지금 받은 이 무전 방식과 암호화 해서 같이 연락해.
linen 색으로 글자를 칠해서 보내라고.
이것 외의 방식으로 보내면 나는 무시할거야. 그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겠지?



이 무전은 비밀이야. 공식적으로 너희는 이걸 들은게 아니야.
만약 이 얘기를 누군가에게 한다면, 더 이상 내게 도움 받지 못하게 될거야.


잘 생각 하라고.

이상한 공백이 있네요.


지금도 스레 열기위해 준비 중입니다.
기다려 주시는 당신들 정말 감사합니다!

로스트 에리어의 주민을 본 적 있어?

오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수술한 지 얼마 안 되셨다니 걱정되기도 합니다...
너무 무리하진 말아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13
아 네뷸라 말이군.

참으로 안타까워. 자신들의 힘으로 빠져나왔어야 했을 텐데.

너희들은 계약을 할때 그 대가를 과소평가 하지 말아.

다행히도 몸은 잘 낫고 있습니다!
새벽에 이렇게 깨는걸 빼면요...

당신의 근황입니다.
몸이 많이 나았습니다!

이제 제대로 여러가지 진행시켜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갱신합니다.
이 스레는 아마 적은 수의 레스주만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깊고 심도 있게 각각의 이야기를 진행 시켜주고 싶거든요.

그래서 일단 수요를 조사해보고 싶습니다.
한두달 이내에 이 스레가 열린다면 몇명정도 시트를 내주실건가요?

(손)

(손)

이 스레가 1인칭 스레였을 때부터 봐온 사람.

(발)

벌써 셋이나!
당신은 매우 기쁩니다!
일단 4월 22일 까지는 몇명이 손을 드나 확인해 보겠습니다

세명이군요.
다행히 많지는 않네요.

일단 최대 5명 정도 시트를 받는 정도로 스레를 생각해두겠습니다.

>>223 와! 열심히 기다리고 있을게!!

지도 입니다.
일단 회색부분이 도시이며 동쪽은 바다 북서쪽은 산림지역 남쪽은 평야가 있습니다.
북쪽 너머로는 가면 갈수록 변이체들이 많이 나오며 남쪽으로는 약탈자들이 많이 나오고 동쪽으로는 약탈자 변이체가 반반 으로 나옵니다.

빨간점 부분은 아직 알 필요 없습니다.

앗 파일이 너무 커서 잘렸네요. 다시.

한번만 더...!

됬군요. 일단 지금 지도로 보이는 부분의 80~90%는 수호권 지역입니다.

>>225-228 알 필요 없다고 하니 더 신경쓰이는 것 같...

앗 그리고...기능 목록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클릭하면 PC 구글 크롬에서는 에버노트 로그인을 요구하고 모바일 구글 크롬에서는 그냥 뜨지 않네요...
만약 의도적으로 비공개 처리하신 것이라면, 언제 다시 열리게 될까요...?

>>229
앗 정리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네요.
곧바로 수정할테니 아마 바로 보실수 있을겁니다!

링크는 파란색 주소로 써있는것을 클릭하면 됩니다!

세계선 장점은 판정에 대실패했을 때도 다이스를 다시 굴릴 수 있을까요?

"시간 가속 단계가 DX/10만큼 추가 됩니다."는 DX가 12면 시간 가속 단계는 2가 된다는 소리인가요?

캐릭터 배경
https://www.evernote.com/l/AmCYb6hiH8tCJ6iSW9e4vt3bGZ3349rBYQw/

이들중 하나를 필수로 선택해야 할것입니다.

>>232
[세계선 장점은 판정에 대실패했을 때도 다이스를 다시 굴릴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만 약간의 패널티는 붙을지도 모릅니다.

["시간 가속 단계가 DX/10만큼 추가 됩니다."는 DX가 12면 시간 가속 단계는 2가 된다는 소리인가요?]
DX가 12면 1만큼 추가됩니다. 시간 가속 단계를 이미 3만큼 가지고 있으면 1만큼 추가되어 4단계가 됩니다.

클래스 특성은 템플릿의 특성 부분에 쓰여진 부문을 쓰는 게 맞겠죠?

맞다면 클래스 특성은 타이머의 "[감각] 테그가 붙은 장점이 cp 30% 할인됩니다."나 키네틱의 "[정신적] 장점이 20% 할인됩니다."는 적용될까요?

>>235
안됩니다. 클래스 특성은 '특성' 이고 할인이 적용 되는건 장점 뿐입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첫번째 문장은 맞습니다. 클래스 템플릿의 특성부문이 시트의 클래스 특성이 맞고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됩니다.

시트 작성 예의 클래스 특성에 적힌 진보와 인핸서 템플릿의 클래스 특성에 적힌 진보가 다른데 CP 할인 부분이 삭제된 건가요? 아니면 누락인가요?

>>238
삭제 했는데 약간 고민중입니다.
원래는 각 클래스 마다 어떤 분야의 장점을 할인 시키는것으로 했었는데 이게 각 클래스의 모습을 너무 고착화 시키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인핸서는 우직함
타이머는 민첩함
키네시스는 변칙적

이라는 느낌을 주게 했는데 누군가는 민첩한 키네시스를 원하고 누군가는 변칙적인 인핸서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면 CP낭비가 심해지니 절로 안 좋은 캐릭이 되어 버리니까요.

총과 칼을 써서 싸우는 키네시스
은닉과 탐색으로 적을 찾아내 저격하는 인핸서
아주 공격적으로 돌진해 적을 베어내고 혼란시키는 타이머

이런식으로 좀더 고착화가 아닌 자유로운 캐릭터 메이킹을 하게 하고 싶어서 할인부분은 삭제 했습니다.

만약 의견이 있으시다면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직 만들어 가는 도중이고 언제나 의견을 받아들여 바뀔수도 있습니다!

할인이라... 저 같은 경우에는 딱히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장점은 할인되지 않더라도 (예시: 고통에 강함, 전투 반사 신경 등) 고르게 되더라고요. CP를 아끼기 위해 할인을 적용받지 않는 예지력 대신 할인을 적용받는 위험 감지를 고른다던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저도 캐릭터 메이킹 부분에 대해서 고착화가 생길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240
그렇죠? CP적 이득을 위해서 캐릭터의 생성에 고정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지우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다른 합리적인 반대이유가 없는한 할인은 없애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들었습니다.

>>239
저는 생각만큼 그렇게 클래스 특징이 고착화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몇몇 고 CP를 요구하는 장점들이 특정 클래스 전용 장점 비스무리하게 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일수록 그만큼 CP할인의 효과를 크게 받을테니까요...

지금 능력치+장점+기능에 클래스 특성 50CP까지 더해지면...150~200CP로는 잠재력을 찍고 싶더라도 단점을 많이 붙이지 않는 한 원하는 만큼 잠재력을 찍기가 많이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구상안에서 잠재력에 일정 CP를 배분해두었지만 클래스 특성이 들어갈 자리를 내기 위해 구상안에서 잠재력을 빼게 되어서...
그래서 처음부터 모두가 배분 가능한 CP와는 별개로 일정치의 잠재력을 가지고 시작하거나, 혹은 스레 진행 중에도 원한다면 CP를 잠재력에 더 배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어떨까요...!

>>240
아아앗 고민하면서 쓰고 현생 때문에 자리 비웠다 마저쓰고 했더니 그새 비슷한 의견이...이 의견에는 저도 동감입니다!

>>242 저도 재생 (순간)이라던가 너무 높은 CP를 요구하는 장점들은 특정 클래스만 고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마어마한 효과들이기는 하지만 고를 수 있는 장점이나 기능이 한정될 테니까요.

전투에 대하여

이 스레는 대부분은 근거리 혹은 중거리 전투가 될것 같습니다.
불쾌자들은 재빠르게 다가와 공격하는 수단, 숨어 있다가 기습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죠.
때문에 감지관련 근중거리 공격수단등을 혹은 대응 수단을 얻어 두는것을 추천합니다

>>245
클래스 특성에 괜히 '통찰'이 들어있는 게 아니었군요...

캡틴, 질문이 있습니다! 클래스 특성의 타이머의 진전적 감각과 키네틱의 진화적 지능은 인핸서의 진보적 본능과 똑같은 15CP인가요? 아니면 0CP인가요?

>>246
이 통찰이란건 전장적 상황을 알아보고 전투적 이점을 정말 많이 줄겁니다.
그렇기에 테크는 뛰어난 영웅들인겁니다.

>>247
아직 수정중에 있습니다!
아마 15이상에서 20정도로 될지도 모르고 조금 더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바깥이라 수정이 어려울거 같네요.

>>248 클래스 특성이 70CP를 넘어갈 수도 있다니.....어 그럼...

아니...생각해보니 진작에 이것부터 질문할 걸 그랬군요! 클래스 특성에 들어가는 CP는 다른 능력치/장점/기능 등에 배분할 수 있는 CP를 차지할 예정인가요? 아니면 배분가능한 CP와는 별개로 그냥 해당 특성들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나요?

전자가 아니길 바랍니다...ㄷㄷ

>>249
전자가 맞습니다...
그래서 200이하 정도로 CP를 짜달라고 했던거였죠.

나머지는 잠깐 지금 밖이라 늦게 봐서 좀만 있다가!

>>242 >>244
이 레스를 제가 보질 못했네요.
고 CP를 요구하는 장점은 그야말로 상황을 뒤엎는 매우 강력한 장점입니다. 그렇기에 할인이 되어서 가격이 싸지면 그 장점은 거의 그 클래스 만의 장점인것이나 다름없게 되겠죠.

그리고 잠재력은 필수가 아닙니다. 자기가 원하는 시트를 만들었는데 CP가 남았을때 사용하라고 만든것이지 꼭 넣어서 만드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잠재력은 시트를 만들때 있는 장점 목록이나 기능 목록에 없는 특이한 장점이 나올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정말 엄청나게 좋은것도 아닙니다.
물론 있는 CP를 몽땅 잠재력에 쏟아 부으면 정말 웃길수는 있겠지만 이 또한 천천히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300CP만큼의 장점과 기능들이 채워지는 정도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잠재력을 찍는것은 필수가 아니고, 잠재력에 많이 투자하고 싶다면 다른 장점과 능력치에 덜 투자해야 할것이란것 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200CP 정도는 자유롭게 배분할수 있을거고 100CP정도가 클래스 특성으로 주어지는것입니다.

그러니까 200CP 정도로 시트를 만드시면 됩니다!

200CP 살짝 넘는... (동공지진)

>>252
그럼 살짝 기능이나 장점을 빼거나... 장점을 추가해야 겠군요 으흐흐흐흐...

2~3점 정도면 작은 단점 아니면 버릇 같은 정도로 채울수도 있죠!

>>250-251
앗 그러면 클래스 특성을 포함한 총합이 300CP가 될 예정이군요!
저는 클래스 특성 포함해 200CP 맞춰야 하는 걸로 잘못 이해하고 당황했었는데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이쪽은 세이프입니다!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희생은 판정에 실패했을 때 반드시 다이스를 다시 굴려야 하나요?

교섭은 실패해도 통상적인 반응 판정을 보이는 기능이라 적혀 있는데 대대대실패(운명 도박의 대실패)의 경우에도 통상적인 반응 판정을 보이나요?

클래스 특성 희생은 판정에 대대대실패했을 때도 패널티를 얻고 다이스를 다시 굴릴 수 있을까요? 다시 굴릴 수 없으면 필사즉생(위험을 감수할 때 한정), 행운 장점 등으로 다이스를 다시 굴릴 수는 있을까요? 다시 굴릴 수 있으면 판정에 대대대실패했을 때의 패널티는 어느 정도인가요?

회생 특성은 자신이 원하면 실패시 다이스를 한번더 굴려 결과를 선택할수 있는겁니다.

반응 판정은 운명 도박 장점에 영향 받지 않고 통상 판정으로 합니다

운명 도박으로 인한 대 실패는 어떤 경우에도 되돌릴수 없습니다. 운명을 대가로 한 도박은 그런것 입니다

각 클래스 별 상황 대처

높은 위치로 올라가야 한다!
타이머 : 중력파를 밟고 올라간다.
인핸서 : 점프!!!!!! 안 닿으면 기어 올라가야지...
키네시스 : 편하게 날아간다.

쇠사슬에 묶였다!
타이머 : (´・ω・`) 할 수 있는게 없어.
인핸서 : https://youtu.be/A-FXqMh1rZk?t=60
키네시스 : 격동 능력으로 풀어서 잠금 해제

... =)

>>258
누구시죠

잠시 할말이 있어 갱신!
여기에 쓰여진 설정이나 시스템은 언제든지 갈아 엎어질수 있고 바뀔수 있습니다!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으니 적당히 흥미롭게 흩흩 지나가며 보면 됩니다.

시트를 미리 만들어 보고 싶다 하시면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https://www.evernote.com/l/AmC5dcaYFiVKHbMnwyJallw7cokLugLQpUg/

불쾌자들의 설정
https://www.evernote.com/l/AmBMHPs5Y-tLUJ8z-RBz7orUp37P4Yrsecc/

키네틱 템플릿의 고유 장점 비행에 기재된 "곡예 비행"은 DX 기능 곡예와 같은 거지?

>>262
앗 예 맞습니다! 제가 기입 실수를 했네요.

비행 상태에서의 피하기 수치도 기본 속력 ＋3이 맞겠지? 아니면 격동기중력 ＋3?

>>264
비행 상태에서도 피하기 수치는 기본 속력 + 3 입니다!

당신은 아주 자세하게 쓰인 에버노트를 보고 감탄했다.
당신은 당신에게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신은 지켜봐주는 '당신'에게 큰 감사를 준다!

격동 능력을 공격에 활용할 수 있을까?

>>268
물론 입니다.
격동능력은 거의 만능적으로 모든 방면에 사용이 가능할것입니다.
부수는데도 베어내는데도 이동하는데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는데에는 훈련이 필요할것입니다.

추가적으로, 테크 중에서 키네틱 만큼이나 고유 능력의 응용도나 의존도가 높은 클래스는 없을겁니다.
아니 앞으로 나올 어떤 클래스보다도 높을겁니다.

그 만큼 키네틱의 능력은 매우 뛰어나고 대응력이 좋습니다.

벌써부터 이런 얘기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음.....

>>218, >>223에서 이 스레가 소수정예제가 될 예정이라고 언급하신 것 같은데, 혹시 시트캐들 중 동일 클래스는 (서로 컨셉이 겹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몇 명까지 허용하실 생각이신지를 질문해도 될까요?
같은 클래스에 시트를 내고자 하는 분이 두 명이 나온다면 많이 곤란할까요...?

손을 들지 않은 나참치를 포함해서 4명이니 같은 클래스에 시트를 내는 참치는 2명 이상이지 않을까?

>>272
>>271입니다. 그래서 좀 이르지만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끄덕)
클래스는 T/E/K/M/A/N의 총 6개가 될 예정이라고 하셨고, 소수정예제인 만큼 한 쪽에 너무 몰리는 것도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M/A/N을 기다리며 존버하기엔 풀린 정보가 너무...(흐릿

솔직히 말해보자면 클래스 6개가 전부 개방된 뒤에도 클래스 수요가 겹칠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속닥)
사람이라는 게 그렇잖아유!

클래스에 사람 제한은 없을겁니다.
어차피 이 스레는 반드시 협동을 필요로 하는것도 아니고 딜러 탱커 힐러 이렇게 직업군을 나누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세요.
자기만의 원하는 영웅을 만드는데 제한이 필요하면 안되잖아요?

>>275 헉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 역시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277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이제 캐릭터 메이킹 관련은 거의 완성 되었습니다!

300CP를 기준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미리 시트를 만들어 놔도 좋습니다.
시트를 만들어 올려 보신다면 제가 미리 검수해 본 스레 시트에서 바로 통과가 가능할것 입니다.

좋은 총이란

당신이 원하는 총이라는것

당신이 원하는 총이란

당신이 만드는 총이란것

이런 총이 없다는건

테크가 아니란것

지금 들어가. 총을 만들어 보세요(베타)

https://www.evernote.com/shard/s608/sh/b074906e-7087-4402-b607-27ea42a49964/a4567b59bcdedc2a664d6b65691a06c0



총기 예시
https://www.evernote.com/shard/s608/sh/6d642737-613e-41ac-93dd-1f4f16b6ea7f/5d44f13e71b83ba1e29d722cd132f26b






물론 아직 만드는 중이니 바뀔수 있습니다.

테크에게 필요한 것은 총, 브라운 파우더, 파라다이스 선라이즈.. (메모)

>>280
그리고 바인-디움 무기!!(무기) (무기) (무기)

딱 이거다 싶은 템플릿이 안 나온다.. 진짜로 잠재력에 200CP 투자해볼까..

>>282
그런 시트를 내는것도 생각해 두고 있어요.
그런 시트를 내면 꽤 재밌을거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생각해둔 상황
테크 선배 : 테크가 된걸 환영햄! 지금쯤 너희들은 자신의 몸이 많이 변한걸 알아챘겠짐.
테크 선배 : 각자 생전 배워본적도 없는 기술들이나 재능들이 떠올랐을거얌. 한번 수련장에서 자기 몸을 시험해 밤.

(다들 생긴 기술과 재능을 뽐내며 노는중)
잠재력 200 : (쭈글)
테크 선배 : (?) 왜 그러고 있남.
잠재력 200 : 전 딱히 떠오르는게 없는데요.
테크 선배 : 그럴리감. 공중재비 라던가 저기 200키로를 들어 본다던가 망치에 맞아도 멀쩡하다던가 그런거 있지 않암? 테크면 각각 뛰어나 지는게 있을 탠뎀.
잠재력 200 : 음... 없는데요.
테크 선배 : ? 그럴리감.
잠재력 200 : 없는데요.
테크 선배 :
테크 선배 : 기습! (펀치)
잠재력 200 : 우왁! (쓰러짐)
테크 선배 : ... 뭐짐. 왜 재능이 없짐.

다만 상황적으론 웃기고 재밌을테지만 저 잠재력이 발휘 되기 전까지는 정말로 많이 힘들고 활약 못하고 지겨울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알아두세요!

좋아, 결정했어. 230CP 전부 잠재력에 투자다! 완-전 랜덤!

>>286 ㅇㅁㅇ...저기 스레주는 아니지만 전부 잠재력에 몰빵하시기보다는 스탯 한 군데 이상은 12로 찍어두심이 어떨까요? 아님 기능 대여섯개 정도만 찍어두시거나...?
>>187에 링크된 문서를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CP는 장단점 외에도 스탯이랑 기능 찍는 데에도 필요하니까요... (속닥속닥)

+2가 얼핏 별 거 아닌 것 같아보여도 <캐릭터 능력치 디자인>의 성공률표를 잘 보시면 꽤 크거등요. 성공률 26%짜리가 50%로 올라가고 50%짜리가 74%로 올라갑니다...

>>287의 말은 전적으로 맞습니다! 대신 말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솔직히 300Cp중에 적어도 100~200은 스탯에 투자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안해도 되고요!
230 잠재력 투자는 저도 일단 생각해 둔게 있습니다.

잠재력 투자는 사실 캐릭터에게 맞는 기능 능력 장점 등을 넣어주는 것... 이기에!
그때 되보면 알게 될겁니다.

>>288 앗...장점에만 분배되는 것은 아니라니 다행이지만...
스탯에 80CP는 너무 적을까요?

ST : 10 (근력)
DX : 12 (민첩) [+40CP]
IQ : 13 (지능) [+60CP]
HT : 10 (건강)

HP : 10 (내구력)
WL : 10 (의지력) [-15CP]
PR : 12 (지각력) [-5CP]
FP : 10 (피로도)

이런 배치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키네틱으로 낼 예정의 캐릭터이고, 수작업 DX 2단계를 추가로 들고 있습니다!
캐릭터 컨셉상 WL은 10으로 두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289
괜찮을겁니다!
다른 수치는 몰라도 DX 와 IQ 수치는 여러가지 행동을 할때의 성공을 크게 나누니 중요합니다!
DX IQ 능력치를 12이상 확보해둔건 잘 한것입니다!

대신 이 스레는...
돌격소총도 10데미지 라는것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입니다!
즉 자기 방어 수단은 잘 생각해두는게 좋습니다.
인핸서라면 튼튼한 방어력으로, 타이머라면 빠른 속도로 회피, 키네틱이라면 순간이동으로 회피, 혼란을 주기나 방어막을 만드는등...

>>290 답변 감사합니다!
워프에 10CP 찍어두길 잘한 것 같네요. 더 찍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287 맞습니다. 특성치에 어느 정도 투자하면 편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왕 하는 거 컨셉 정도만 남기고 올인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요?라는 생각!

>>290 돌격소총도 10 데미지라... 템플릿이 하나 떠오르는 것 같네.

>>291
그리고 지금 작성중이긴 하지만... 테크들한테는 좋은 방어구도 주어지거든요! DR 20 짜리로!

>>293

나참치는 타이머에 영향력 9단계를 투자하거나 인핸서와 운명 도박을 조합하는 템플릿도 짠 적 있었는데 괜찮았구나.

사아실 괜찮을지도 몰라요!
제가 이런 스레 여는게 처음이라 이게 벨런스가 맞을지 안 맞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일단 기다리는동안...
한번 시범적으로 이야기 하나를 캐릭터 하나 골라 굴려보려는데 세가지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1 스레주 당신이 만든 캐릭으로 굴린다.
2 레스주 당신이 만든 캐릭을 받아서 하나를 골라 굴린다.
3.둘다 넣는다! 다만 캐릭별로 비중이 크게 줄어들지도 모른다.

진행 방식은 행동하는 캐릭터에게 여러 레스주들이 참견하여 움직이는, 고급지게 말하면 "인터렉티브 스레 진행"식이고 대충 말하면 예전 스레처럼 잠재의식 스레인걸로 진행하는겁니다.

사전 진행은 아마 일주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95 일종의 테스트 스레로군요! (흠터레스팅)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번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캡틴 질문이 있어! 2의 경우에는 미완성(배경, 특징) 캐릭터를 보내도 되는 거야?

>>298
그래도 됩니다!
다만 보내진 모든 캐릭터들중에 괜찮은 시트 하나를 골라서 진행할것이니 다른 제대로 만들어진 시트들이 오면 초반에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높죠.

음.. 나참치도 1번에 투표할게!

좋아요 그럼 일단 제가 만든 시트로 한번 테스트 스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대하고 있을게!

https://www.evernote.com/l/AmALlUM2dDRE37cWiDtmmr0jz6ua15AcgpQ/

시트로 사용할 캐릭은 이 처자입니다.
대검 금발 작은 키...

모티브는 알 사람은 안다!

work it ᕙ༼ຈل͜ຈ༽ᕗ harder
make it (ง •̀_•́)ง better
do it ᕦ༼ຈل͜ຈ༽ᕤ faster
raise ur ヽ༼ຈل͜ຈ༽ﾉ donger

공지 합니다.

기능 관련입니다.

계산하기가 매우 귀찮으니 기능은 1단계당 모두 2CP가 필요 한것으로 바꿨습니다.

미리 시트를 만들어두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이전에는 1CP 2CP 5CP 8CP면 지금은 1CP 3CP 5CP 7CP라는 거야?

>>305
(기능에 정확히 60CP를 분배하려는데 총합이 자꾸 홀수로 나와서 애먹었던 참치)
(박수)

>>306 방금 기능문서를 확인해보니 2CP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306
아니요!
다른 당신이 말한것처럼 기능을 얻는데도 다음 단계 되는데도 다 2CP입니다!

홀수로 나뉘어지는것 때문에 귀찮았거든요.

>>308 (운명 도박 템플릿 삭제)

그러니까 2CP 4CP 6CP 8CP 이런식입니다!

앗 잠깐 마냥 좋아할 게 아니었네요...1~2CP짜리 배경기능들을 찍는데 드는 비용이 두배로 뛰었으니...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306의 안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311 그럼 이제 특성치에 투자해야 할지 기능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해야겠네...

캡틴! 지금 대발명가 템플릿을 짤까 고민 중인데 이런 테크도 괜찮을까?

>>313 아앗 그건 제가 구상중입니다만.....(흐릿)

>>314 (당황) 사람 생각이라는 게 다 거기서 거기였...

일단 생각해보고 있는건...
1CP로 기본은 배울수 있는게 좋다
기능이 가능하면 짝수로 나뉘어야 좋다

이거니까 기능면을 아직 조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원본
1 1 2 4 4 4 4

지금
2 2 2 2 2 2 2

예전
1 1 3 3 3 3 3

그리고 운명 도박 장점은... 약간 고민하고 가격을 깎던가 해야 겠습니다.

>>313
괜찮습니다! 대발명가면 키네시스 쪽으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키네시스는 물질을 다루는데에서는 대부분 천재적입니다.

1CP로 기본을 배울 수 있고 짝수로 나뉘는 1 2 4 6 읍읍...

개인적으로는 >>306번의 안도 괜찮아보입니다! 홀수+홀수는 무조건 짝수이니 기능 갯수를 짝수로 맞추면 해결!

...이라고 치려고 보니 원본 그대로도 괜찮아보이네요 오호...

음...
생각해 보았지만 이 스레는 어차피 CP도 넉넉히 줍니다!
그러니까 기능들은 계산하기도 편하고 높은 기능일때 CP도 원래에 비하면 적으니

2CP로 가겠습니다.

>>319 (환호)

어차피 대부분 기능 1단계만 찍는것도 아니잖아요?
팍팍 찍어요! 그러라고 준 300CP 입니다!

세금마냥 100CP정도는 때먹었지만.

무엇보다 이제 기능이 다 2CP니 계산하기도 편하고 시트에 CP가 제대로 사용됬나도 보기 좋아요!
아이 좋아

음, 1CP부터 시작하는 걸 한번만 더 고려해주시면 어떨까요...? (._. )
물론 처음부터 기능이 너무 많아도 좋지 않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187에 올려주신 글 내용대로라면 기능 목록에는 살아오면서 (테크가 되기 전까지) 그 캐릭터가 배우거나 경험한 것도 어느 정도 반영되어야 할 테니까요... 저는 이 부분이 그냥 기능 차용 장점을 찍는 것과 기능을 직접 찍는 것의 차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제가 준비하고 있던 대발명가 캐릭터는 수호권 출신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농사일을 돕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기술자가 되었다는 되었다는 설정이라 배경 기능 중에 농사+0, 가사 +0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녀석은 차라리 집안일을 할 테니 농사일만은...이라는 느낌으로 딜을 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급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끌려갔겠지만요...
2CP부터 시작하게 되면 이런 부분들을 넣기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잔재주나 잡상식 많은 컨셉이 있는 캐릭터들 역시 기능치 배분을 대폭 수정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고요...

>>323
확실히 그렇군요.
생활적으로 작게 작게 배운것도 고려하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해도 1~2CP 정도 늘어나는것이죠. 만약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배경에 잘 들어 맞고, 아니면 재밌거나 괜찮게 배경설정을 짜온다면 그만큼 보너스 CP를 드릴겁니다.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예요!

운명 도박, 마음에 들어! 좋아, 너로 정했다!

운명도박...
이거 하겠다는 사람이 대체 얼마나 나올지 약간 염려되네요.

운명 도박 장점란에 넣었다 손!!!!

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나참치가 생각하는 운명 도박: 1.6% 확률로 데플.

>>324 음...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전 이미 컨셉이 확고해서 어지간하면 이 컨셉을 계속 밀 것 같습니다.
컨셉이 명확하니 다행히 CP 재배분도 금방 끝났어요.

>>329
괜찮게 나와서 다행입니다!
이런식으로 옛날 배경을 위해 추가한 기능이나 장점은 반드시 보상을 받을수 있게 될것 입니다!
약속하죠!

1. 배경 "하레우미의 유지"로 얻는 ＋7보너스는 기능단계에 합산되나요? ex) 레이피어 9(DX＋0/－0)[＋2CP] ＋ 7보너스 = 레이피어 16?
2. "하레우미" 배경에는 각각 뛰어난 무기와 최고의 무기를 지원받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바인디움 무기와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3. 무기로 길이는 70~80cm, 폭은 3~4cm, 무게는 1.4~1.6kg 정도의 무기를 생각 중인데 "하레우미의 유지"로 어떤 무기를 지원받을 수 있을까요?
4. 인핸서 시트 작성 예의 프레이야의 "고통에 강함" 장점은 10CP보다 싼 8CP인데 스-페셜 혜택인가요?

>>331
1. 맞습니다. 상황에서 ＋7수정치가 붙습니다. 기능 옆에다가(＋7)이라고 붙여두면 되겠습니다.
시트에다가 넣을때 9(DX＋0/－0)[＋2CP] ＋ 7 이거 그대로 하면 되요!

2. 그건 시트를 낼때 어떤 느낌을 바라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바인디움무기는 매우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다고 보면 됩니다. 부러지지 않고 공격력이 높고 초상현상에 대한 공격력도 뛰어납니다. 즉 베어낼수 없는것도 배어낼수 있습니다!
반면 하레우미 가문은... 초상현상을 일으키는 무기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 예는 3번에서.


3.
그건 원하는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매우 과학기술적으로 뛰어난 무기일수도 있고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마검 같은것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말해두자면 하레우미 가문은 테크와 거의 맞먹을 정도의 크고 강한 가문입니다. 이들은 많은 장비들을 소지 하고 있으며, 물론 합법적이지 않은 여러 많은 것들도 있습니다.
그 중 어떤 장비는 로스트 에리어에서 나온 무언가를 이용한 물건도 있습니다.
로스트 에리어는 초상현상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정신력을 불어넣어 물리적인 현상을 일으킬수 있는곳. 이기 때문입니다.
하레우미 가문을 위해서 일하는 매우 뛰어난 대장장이들이 많으니 로스트에리어에서 나온것으로 만들어낸 장비도 많습니다.

이런 무기를 초상무기라 합니다.

예를 들어 70~80cm, 폭은 3~4cm, 무게는 1.4~1.6kg 라면 롱소드 정도 같네요.
평범한 롱소드보다도 일단 공격력은 높게되고, 여기에 원하는 초상 능력을 부가하면 됩니다.
사실 평범한 롱소드는 거의 나올일 없긴 하겠지만.
그러니 기본적인 공격력은 바인디움제 무기과 비슷하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4. 저건 수정해야 합니다!!!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어렵군요. 기능을 1CP~4CP까지 넣다가 2CP~6CP까지 넣으려니 막막합니다...
초상 능력... 안 써봤으니 기다려야겠군요.

>>333
이런. 그래도 기능들은 진행 도중에도 계속 수련이나 강화가 되니 너무 염려는 마세요.

초상 능력 관해서는 음. 일단 '테크 클래스'로는 무기나 장비 정도로만 나온다는것으로 알아주세요.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배경 "하레우미 가문"은 "테크와 비슷할 정도로 이들은 존경받고 나라에서 높은 권한을 가진 자들입니다."라고 쓰여 있는데, 이 권한은 어느 정도고 "하레우미의 유지"의 경우 이보다 높은 권한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2. 배경 "하레우미 가문", "군인" 등은 전투 관련의 판정에 ＋를 받는다고 하는데 이것이 명중 판정이나 방어 판정 등을 말하는 건가요?

3. 초상 능력으로 사용자에게 힘을 주는 그런 것이 가능할까요? 마검 같은 무기를 생각 중인데 괜찮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네요.

4. 타이머와 인핸서&키네틱의 클래스 특성 CP값이 다른데 밸런스 문제인가요?

1.하레우미 가문은 더 나은 무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있는 가문입니다. 나라에서 출입이 통제 되거나 소지가 불허 되는것의 제한이 많이 풀립니다. (예 : 매우 강력한 폭발물, 위험한 생물체, 출입이 통제된 구역.) 하레우미의 유지는 밖보다는 가문내의 발언이 더 큰 특성입니다. 밖에서는 하레우미의 유지 인지 아닌지 구별을 못하거나 잘 모릅니다.

2. 정확합니다. 대부분은 명중 방어 같은 전투적 관련의 판정에서 도움을 주고, 가끔 전투 관련적인것에 도움이 됩니다. (예 : 이 무기의 수련은 요래 조래 하면 좋겠어. 등)

3. 가능하죠. 상상할수 있는 대부분의 것은 됩니다.

4. 밸런스 문제 맞습니다! 타이머의 능력은 매우 강력합니다. 키네틱은 고유 장점을 위해 사용할 CP가 많이 필요합니다. 인핸서는... 좀더 자기가 원하는것을 더 얻으면 됩니다!

테크는 치트 캐릭터였군요. 세상에...

>>337
엥. 원래 그렇긴 했는데 갑자기 어떤 부분에서 그리 느꼈나요?

방어 판정에 ＋3면 피하기 수치가 최소 11에 DR 20의 방어구까지... 이 정도면 암습이나 저격을 제외하면 무섭지 않네요.

그렇죠.
테크는 영웅이니 최고의 장비를 받고, 강한 능력을 가져야죠.
테크의 모티브중 하나가 헤일로의 스파르탄이니까요.

물론 파워드 수트는 없지만.

수정 노트

타이머의 영향력 단계의 CP값을 내렸습니다.

배경 하레우미 가문, 유지, 그리고 병사 BITS FILO 부문을 약간 더 수정했습니다.

총이랑 근접 무기 밸런스 어케 맞출지 너무 고민되잉ㅁ누래ㅔㅁㄴ[

>>342 화기가 냉병기보다 센 건 어쩔 수 없지요. 1턴에 여러 번 공격할 수 있음, 데미지가 높음 등 대신 화기는 고수나 무기의 달인 같은 게 없습니다.

그런데 캡틴 혹시 음주참치인가요?

음주참치는 아닙니다!
단지 새벽까지 이리저리 생각하다보니...

어쨌든 당신의 말씀 감사합니다!

맹세(화기를 쓰지 않는다)는 몇 CP의 단점일까요?

바로 위의 레스를 봤다시피 이 스레는 총기가 정말로 강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ST가 20인 사람이 공격을 휘둘러 공격하면 20데미지 입니다.
반면 ST 10에 총기 기능에 +10만 해도 공격력 10데미지 총을 15번 연사 할수 있습니다.
아마 아무리 적어도 5-6발은 맞출수 있을겁니다! 그것도 거리가 먼데도요!


그러니 그 맹세는 꽤나 큰 리스크의 맹세 입니다.

가치를 붙인다면 15CP의 가치의 단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레우미 가문"은 근거리 무기 중 하나 혹은 "활"에 보너스를. "하레우미의 유지"는 근거리 무기 중 하나 혹은 "원거리 무기"라고 적혀 있는데, 바람총과 십자궁 등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하레우미의 유지"만이 이것들에 보너스를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347
아 앗 둘다 같은것을 썼어야 하는데 저건 실수 입니다...
일단 고쳐 놓겠습니다.

저렇게 된 이유가 보정을 받는건 ST 관련의 원거리 무기만 가능하다 인데, 예를 들어 활이나 석궁 슬링 같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배경 "하레우미의 유지"에는 하레우미 가문은 가문내에서 "10년에 한번 25세 이하의 사람들만 참가 가능한 대회"가 열립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작중 시점에서 이 대회는 몇 년 전에 했나요?

>>349
4년전입니다!
딱 23세기가 되는 때에 했죠

매 10년마다 했으니 14년전에 참가했다는것도 가능하다는걸 기억해 주세요!

파라다이스 선셋 한잔 마셨습니다... 스레가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당신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스레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작성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예비레주의 부담감이 전해져온다.....
화이팅 (토닥토닥)

>>352 당신 힘내세요! 누군가는 이 스레를 마음에 들어 하고 있으니까요!

갱신합니다.
기존에 있던 일을 마무리 지어서 이제 조금 더 널널해졌네요.

>>353-354 당신들의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갱신합니다.
자체 무기 제작 시스템... 말인데요

여러가지로 자기가 원하는 무기를 만들수 있기에 확실히 재미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넣어 보려 했는데 여러가지로 시스템이 복잡해질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캐릭터 마다 다른 무기라면 전투 상황때 여러가지 많이 복잡해질 테니까요.
그래서 일단 저 시스템은 폐기 하겠습니다. 다만 무기의 밸런스를 맞출때 저 제작 시스템을 기본으로 맞춘다 정도만으로 알아주세요.

>>357
시스템이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지면 PC 입장에서도 이해해야 할 게 많아지고 스레주 입장에서도 관리가 힘들어지겠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갱신합니다. 최근 뭔가 불안불안하던 '당신'의 노트북이... 고장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망했습니다...

(토닥토닥)

힘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은 힘을 만듭니다. 그리고 '당신'은 힘찬 기분이 듭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데이터를 에버노트에 저장해 두었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주중에는 AS 받으러 가봐야 하겠지만요.

고쳤습니다!
문제 원인은... 안에 고양이 털이 많아서 였습니다.


만악의 근원입니다.

갱신합니다.
체격에 대해서 논해볼까 해서 왔습니다.

제 욕심으로는 체격은 ST에 비례하여 현실적으로 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상황판이기에 자기가 원하는 체격으로 만들고 싶은게 강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 할지 고민하다가 의견을 물어보러 왔습니다.

https://www.evernote.com/l/AmDEQoEsh_BO569tN0nIJI4PDrGuVQFAIZk/

1.ST에 따른 체격 설정을 하게 할까요?
그렇게 한다면 체격 관련은 전부 그대로 두게 됩니다. 관련 장점 단점 규격적이고 이치에 맞게 되어 자연스럽게 되지만 반강제적인 체격설정이 됩니다.

아니면

2.그냥 원하는 체격 설정을 하게 할까요?
그렇게 한다면 체격 관련은 대부분 폐기하게 됩니다. 자유롭고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수 있지만 때로는 사테에서 이상하고 억지스런 일이 일어나게 될수도 있고 '당신'은 적어놓은 설정이 지워지게 되어 시무룩 해집니다.


어떤 쪽이 좋을까요?

>>363-364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오오 갓버노트!

>>365
제 생각에는 해당 룰을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지금의 캐릭터 메이킹 규칙으로도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폭이 상당히 넓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새벽 갱신합니다.
오버워치 시그마 한테 컨셉을 빼앗겼습니다...

갱신합니다!
공격력과 HP 관련을 크게 수정했습니다.

데미지와 체력을 좀더 세부적으로 하게 하기위해 1HP당 체력이 10이고,
찌르기는 5ST 휘두르기는 10ST가 됬습니다.

무기들도 이에따라 공격력이 바뀌게 될것입니다.

갱신합니다.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로스트 에리어는 이 날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자신들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했기에, 그것은 완전하 자유가 되지 못했습니다.

근거리 무기 표 입니다!
https://www.evernote.com/l/AmAiJBiSRCdNW7puMRh2DB3Hqd8uPS0V2-s/

요청한다면, 원하는 근거리 무기를 요청하시면 표에 그 무기를 추가해드릴수 있습니다

https://www.evernote.com/l/AmBtZCc3YT5BrJPdH08Wtup_XUTxPnG4O6E/

이건 총.

참고로 테크는 여기 이 총기 목록에 있는건 얼마든지 요청해서 얻어갈수 있습니다

ST 10인 캐릭터의 기중력이 10인데 바인디움제 대검 무게가 7.5...무기의 기본 무게가 3을 넘어가는 건 바인디움제일 경우 9 이상이 될 테니 사실상 힘캐용이라고 봐야겠네요! (흠터레스팅)

화기에 26 이상 투자하는 템플릿을 구상한 게 기억이 납니다. 권총을 들고 멀리서 저격하는 막 나가는 플레이도 재밌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아이쿠 저기 바인디움 무기를 수정 안 해놨네요.
무게는...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기만 높여도 플레이에는 꽤 수월할겁니다. 화기가 꽤 좋거든요!

힘이 낮은 친구라면 아밍소드나 레이피어를 드는것을 추천합니다.
테크는 필수적으로 바인디움제 무기를 지참해야 합니다.

아니면 총을 바인디움제로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되고요!(단 그 경우 총이 근거리 무기로도 사용 가능해야 함)

뭔가 재미있어보인다

>>377
재밌게 만들어 드리죠!

참가라던가 인원수는 다 꽉촸나요 ?

그렇지만, 준비가 오래 걸리는걸 보면 역시 대단하다고 할까, 그런 감상이네요

인원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모집도 안 했느까요!

준비가 오래 걸리는건 '당신'이 너무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과연.

>>382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내요 당신

이제 거의 준비 됬습니다!
테스트 스레가 곧 나올겁니다.
제목은 누가 도와줘 : WAR AGAINST 가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대 말인데요... 이건 지금 여러가지 뒤죽 박죽 쓴것 때문에 꼬였습니다!
일단 시간대를 정리한것을 써서 올릴것입니다.

4시간 후...

혹시 근접무기에 너클 같은 거 추가가 될까요?

아직 캐릭터를 완전히 구상한 건 아니지만 맨손격투 마초 느낌의 컨셉을 해보려 합니다.
스레주가 봤을 때 이 컨셉은 어떨까요? 설정이 지향하는 느낌과 많이 잘못됬나요?

>>388-389
추가해 드리죠! 너클이나 아니면 파워 피스트 같은것도 추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설정 지향에 크게 어긋나진 않을겁니다. 재밌는 캐릭터가 되겠네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A%A8%EB%91%90%20%EB%8F%84%EC%99%80%EC%A4%98%20:%20WAR%20AGAINST

위키가 세워졌습니다!

투표 합니다.

팔 다리 눈 관련입니다.

외다리, 외팔, 외눈, 아니면 아예 실명이거나 하는 단점은 빼놓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투가 잦은 이 스레에서 이건 꽤 답답하리라 생각하기도 했기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장점으로 매꿀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할까요? 이 단점을 허용할까요? 아니면 말까요?


1 허용하자. 이런 단점만으로 가능한 재밌는 캐릭터들이 많아 질것이다.

2 허용하지 말자. 온갖 장님들과 팔다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헬퍼즈에 넘쳐 날것이다!!

개인적으로 2번에 한 표 찍고 갑니다...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진 않지만, 저는 전에 말씀하셨던 여태까지 이런 단점들을 허용하지 않았던 이유(>>191)에 대해 충분히 납득하고 있고, 스레주께서 생각하는 (그리고 여태까지 설명해온) 테크가 그런 존재라면, 굳이 그런 단점들을 가지고 시작하는 걸 허용할 필요성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여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들도 다 확인해보긴 하겠지만,
일단 저도 원래 2 편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 있긴 했습니다.

외다리, 외팔, 외눈은 허용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시력 장애는 안경 캐릭터 한정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번에 한 표 찍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캐릭터 시트 노트의 클래스 특성 하단 부분에는 "(각 클래스 템플릿의 특징 부문에 쓰여진 부분을 복사해 적어 넣으면 됩니다. )"라고 쓰여 있는데
진전적 감각 [15CP]
시간 가속 [20CP]
이렇게 작성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클래스 특성을 통째로 복사해야 할까요?

>>396
특성의 이름과 CP값만 옮기면 됩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쓴거 대로 하면 문제 없음!

ADR과 DR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ADR은 DR을 무시하는 공격이 통할지 궁금합니다. 통하지 않는다면 ADR이 아무리 높아도 1의 데미지는 받을지 궁금합니다.

ADR과 DR의 공통점은 둘다 그 수치 만큼 데미지가 감소 하는것입니다.

차이점은 DR은 최소피해가 통과하여 조금은 피해를 입지만 ADR은 ADR이 피해를 전부 막으면 최소 피해조차 생기지 않습니다.

ADR은 말 그대로 절대적으로 데미지가 감소합니다.
그러니 DR감소에도 영향을 받지 않지요.

예를 들어 DR 100 ADR 20이 있다고 해봅시다
100데미지의 충격속성데미지가 들어온다면 DR은 공격을 전부 막습니다.
하지만 충격속성은 최소피해 20을 입히기에 20데미지가 들어옵니다.
통과한 20데미지는 다시 ADR과 만납니다.
ADR은 이 20데미지를 완전히 흡수합니다.

그러니 이 상황에서는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갱신합니다!
아무래도 이 스레가 여러가지 아이템이나 기능이나 장점이 많다보니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스프레드 시트 오늘부터 라도 후딱 배워야 겠네요...

개장일...10월...24일...(메모)

>>401
그 메모 꼭 이뤄지게 잘 하겠습니다!

스핀오프 겸 테스트 스레를 보면서 생각난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테크들이 가지는 클래스 특성인 '무기의 지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기능 중에 '격투' 기능도 포함되나요?

포함 합니다.
테크한테는 손도 무기거든요.

그냥 싸우는 용도의 기능은 다 최소 만큼 갖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보면 됩니다.

>>405 앗 그렇군요! 그거 다행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과연, 무기의 지식은 비무장 전투 기능(격투, 권법, 복싱)도 올라가는 건가요? 이거 의외인걸요.

situplay>1566548711>60
이 장면을 보고 혹시 그렇지 않을까 싶긴 했지만 론드 시트에 격투 8CP가 있어서 확신이 없어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이제 또 생각해보니 격투 기능이 사용되었더라면 기능 판정을 굴리게 되었겠지만, 그런 판정은 없었지요. (끄덕)

>>408
론드는 막나가는 애라 맨주먹밖에 없어도 적한테 뛰어들라고 그 기능 넣었습니다.

>>407
대충 포즈 정도는 취하는 정도 입니다.
복싱으로 치면 일반인이 복싱 학원 1달 다닌 정도?

아이디 안 바뀐 줄 알고 레스를 썼는데 자정이 넘어갔네요...이런!

>>409 타고난 인핸서네요 (끄덕)

>>410 엇...그렇다면 캐릭터가 어떤 전투 기능을 그 이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설정을 구현하려면 역시 해당 기능을 따로 넣는 편이 적절하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시트 작성 방법

1 구글 스프레드 시트 사본을 만들어 제출한다

or

2 시트를 짜온것을 구글 스프레드 시트 사본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앗 이런 잠깐만요... 스프레드 시트에 제 아이디가 보이네요.

이걸 숨기는 방법을 알아오고 나서 나중에 공개 하겠습니다.

일단 다시 공개 했습니다.

직접 구글 스프레드를 이용해 시트를 만들고 싶은분은 사본을 복사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그러면 수정 가능한 사본 페이지를 만들어서 드리겠습니다!

스프레트 시트 링크 재수정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gyauJbgSyJFgVMAgc_CUB5gfjqn5KjWRLq5NA5-BZE/edit?usp=sharing

시트 예 : 론드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4mvvAATM7pKFqIRFyDS1jsOk3xn7PFmilyS9EScSh24/edit?usp=sharing

아니 올라온 시간대가...새벽에 고생하셨습니다!

앗 이번 스프레드 시트는 크롬 시크릿 모드로 접근이 가능하군요. 아주 좋습니다! 집에 행앗처도ㄹ 아니 행○웃 단골인 사람이 같은 컴퓨터를 써서 상시 크롬에 로그인된 상태라 어떻게 해야 하나 조금 걱정했는데, 이러면 문제 없겠네요. 시트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캐릭터 능력치에서는 WL이 IQ와 같은 수치라고 나오는데 시트에서는 WL이 DX랑 같은 수치로 나옵니다. 어느 쪽이 맞는 건가요?

>>419
어...스레주는 아니지만 전자가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스프레드시트에서 그 부분은 계산식이 잘못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을 못 보고 지나쳤었네요...

>>419
웁스 저건 스프레드 시트 계산식이 잘못 됬습니다

WL은 IQ의 수치를 따라갑니다
바로 수정하도록 하죠!

단점의 CP 제한이 있을까요?

>>422
없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적정선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단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강점도 많아지겠지만... 그 단점이 너무나 걷잡을수 없게 커지는것만은 피해야 합니다.
단점으로 인해 임무나 다른 사람들의 평판등이 너무 낮다면 영원히 견습 테크인채로 남거나 아니면 아예 테크에서 퇴출되버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성격적 단점임에도 뛰어난 임무 실적을 낸다면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은 테크를 '완전무결한 영웅'으로 본다는것을 기억해 주세요.

냉혹 단점과 이타적 단점은 공존이 불가능하겠죠?

>>416 수정 가능한 사본 페이지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425
당근이죠

>>426
네! 잠시만 지금 일이 있어서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pQQXTWL4LO5Cy6KABlQuyIpgf6aWTOEEor1l_eAWnY/edit?usp=sharing

마음대로 수정 가능한 시트 여기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필요하다면 시트 요청을 해 주세요!
다 같이 같은걸 쓰면 충돌해 버리니까...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pQQXTWL4LO5Cy6KABlQuyIpgf6aWTOEEor1l_eAWnY/edit?usp=sharing
과거사 보정 CP까지 고려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어떤가요?

강력한 탱커 캐릭터군요!
어라 소수점 CP가 왜 나오지 하고 식을 다시 고쳐 넣다가 생각해보니 큰 덩치는 ST할인이 있다는걸 기억해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찬찬히 살퍄보겠습니다!

일단 시트를 보니 탱커가 아니라 완전 탱크네요;;
높은 재생력과 방호점으로 앞으로 튀어나가 완전히 맞아가면서 싸우는 캐릭터군요.

그러면서도 막나가는 인생 단점이나 일단 시트를 보니 탱커가 아니라 완전 탱크네요;;
높은 재생력과 방호점으로 앞으로 튀어나가 완전히 맞아가면서 싸우는 캐릭터군요.

그러면서도 막나가는 인생 단점이나 필사 즉생 장점을 채택하지 않은것은 단순히 돌진만 하는 캐릭터가 아닌 전략적인것을 생각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함이었을까요?

위험하고 끔찍한 탄막 앞으로 달려들어가 아군에게 경악을 줄수도 엄청난 용기를 줄수도 있는 캐릭터 겠네요.

아무래도 적들에게 뛰어들 일이 많을테니 필사즉생 장점은 여러 용도로 쓰일일이 많을텐데 넣어 보는건 어떨까요?

아참 그리고 지금 보니까 재생 부문이 HP 재생력이 10분의 1로 적혀 있어서 10배로 늘렸습니다.
이대로 라면 저 캐릭터는 권총에 맞아도 8초후면 멀쩡해지는 녀석이 되네요.

>>432 맞습니다. 단순히 돌격하는 것보다는 좀 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필사즉생 장점을 하고 싶긴 한데 지금 있는 CP를 깍으면서까지 할 필요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434
근접 캐릭터들에게는 제일 추천하는 단점입니다.

잘 모르겠다면 저격총에 맞아 머리통이 깨질걸 다시 굴려서 회피를 할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아니면 가까이 다가가서 공격에 대실패해 카운터를 맞아 위기에 처할수 있는 상황을 모면하게 해줍니다.

언제나 기억해야 할건 불행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옵니다.
그러니 그 확률은 최대한 줄여주는게 좋습니다...

잠깐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네요.

어쨌든 필사 즉생은 위험으로 뛰어드는 일을 하는것을 자주 마주칠거라면 가장 추천하는 장점이네.

잠깐 "CP값에 별표(*)가 별도로 붙은 단점은 자제가 가능합니다." 맹세 단점은 별표(*)가 없지 않아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437
저도 그 생각 했지만 스레주가 지적하고 넘어가시겠지 싶어 말을 아끼고 있었는데...원본 룰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CP/10CP/15CP의 3단으로만 구분하고요.

어...레스 쓰는 김에 겸사겸사 2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특징 칸의 특징들도...0CP짜리 특징이 있는데 0CP라는 건 미점도 버릇도 아니라는 것일 테고, 그건 굳이 스프레드시트에 쓸 게 아니라 텍스트 버전 시트나 차후에 생길 위키항목에 쓰는 게 맞지 않나 하고 말씀을 드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NPC 론드 시트에서도 발견된 문제점입니다만, 기능 찍을 때...2CP가 +1이던데...2CP/ +0 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아니었어요...?

>>416 저도 사본 페이지를 요청하겠습니다.

>>427 그러면 냉혹과 자기책망은 공존이 가능한가요?

으아 이런.
지적하신 부분은 다들 맞습니다! 이건 정말 빼먹은게 많군요.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시트를 검사할때는 이점을 잘 기억하고 이런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1
맹세는 절제되는게 아닙니다! 목숨이든 뭐든 걸렸어도 절대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아니면 그 CP만큼 정신적 단점으로 들어가야 하죠...

2
0CP짜리는 딱히 저기 적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과거사 부문에 넣으면 되죠. 부자연 스런 특징도 지적해야할 점이긴 했습니다. 거대한 체구는 이미 체격 부문으로 빠진거긴 하고 흉터만으로 -5CP는 되긴 어렵죠. 1CP

3
이것도 실수 했네요. +0도 한단계이므로 2CP필요한게 맞습니다!


언제나 실수를 알아채고 고칠 기회를 드려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스레를 멋지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439
냉혹과 자기책망은 공존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자기 책망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처지에 공감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야합니다. 하지만 남들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죠.

그리고 또 다른 스프레드 시트가 당신이 채워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WaR36qz5Y71Xp93ePiJy4sN81UeFV6UHHSf11cARc

가리킨 부분들 수정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spQQXTWL4LO5Cy6KABlQuyIpgf6aWTOEEor1l_eAWnY/edit?usp=sharing
혹시 또 고쳐야 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41
일단 살펴보죠!
정체성 부문부터 보죠.

-CP는 확실하게 그것이 나쁜점이다 라고 보여야 합니다.
-1CP정도의 버릇 정도야 >>441
일단 살펴보죠!
정체성 부문부터 보죠.

-CP는 확실하게 그것이 나쁜점이다 라고 보여야 합니다.
-1CP정도의 버릇 정도야 적당히 봐줄만 하지만...

->하얀 색의 빡빡머리와 초록색 눈
->전신의 수많은 흉터들

이것은 -5라고 할 정도의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아요.
흉측하고 하얗고 뻣뻣한 머리는 눈에 띄는것이긴 하지만 그정도로 큰 정도는 아닙니다.

걸어다닐때마다 등뒤에 자신 몸보다도 큰 매우 거대한 엔진을 달고 다니거나 눈부실정도의 후광정도는 뿜어내야 -5가 될걸요!
그러니까 이 부자연스런 특징은 -2CP 로 하겠습니다.

능력치 오케이
클래스 오케이
장점 오케이
단점란...

맹세가 꽤나 많네요.
알다시피 테크는 바인디움 무기가 상징이자 그들의 장점입니다.
그런데 근거리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단점은... 정말 큰 단점이 될거란거죠.
게다가 고수 장점은 공격을 받아낼때의 패널티를 줄여주는데 보통 이는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441
일단 살펴보죠!
정체성 부문부터 보죠.

-CP는 확실하게 그것이 나쁜점이다 라고 보여야 합니다.
-1CP정도의 버릇 정도야 >>441
일단 살펴보죠!
정체성 부문부터 보죠.

-CP는 확실하게 그것이 나쁜점이다 라고 보여야 합니다.
-1CP정도의 버릇 정도야 적당히 봐줄만 하지만...

->하얀 색의 빡빡머리와 초록색 눈
->전신의 수많은 흉터들

이것은 -5라고 할 정도의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아요.
흉측하고 하얗고 뻣뻣한 머리는 눈에 띄는것이긴 하지만 그정도로 큰 정도는 아닙니다.

걸어다닐때마다 등뒤에 자신 몸보다도 큰 매우 거대한 엔진을 달고 다니거나 눈부실정도의 후광정도는 뿜어내야 -5가 될걸요!
그러니까 이 부자연스런 특징은 -2CP 로 하겠습니다.

능력치 오케이
클래스 오케이
장점 오케이
단점란...

맹세가 꽤나 많네요.
알다시피 테크는 바인디움 무기가 상징이자 그들의 장점입니다.
그런데 근거리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단점은... 정말 큰 단점이 될거란거죠.
게다가 고수 장점은 공격을 받아낼때의 패널티를 줄여주는데 보통 이는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격투무기만 사용한다(-10CP) 맹세는 어떨까요?

초반에는 무기의 차이가 크지 않겠지만 점차 그 차이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승부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맹세는 (-10CP)정도 입니다
오히려 강자와 승부를 한다가 -15CP 겠죠!

+
강자와의 승부를 한다 맹세는 강한 사람으로 보인다면 반드시 싸움을 신청 해야 한다는것. 기억해 주세요!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해도 말입니다!

잠깐 다시 정정 하겠습니다.
약간 애매하긴 했는데 짚어두고 가야겠네요.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와 근거리 무기를 쓰지 않는다 맹세는 겹칩니다.
이는 원거리 무기만 사용한다 같은 맹세를 쓰면 같습니다.
그러니 선택가능한 경우가 두가지 있을거 같은데...


1
격투무기만을 사용한다 (-15CP)

2
어떤 무기도 사용하지 않는다(-20CP)

가 있겠습니다.
원래 상한선은 -15지만 이 스레가 화기 무기와 근거리 무기가 강력한것을 감안해 특별히 이렇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2번은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44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몸으로만 싸우는 컨셉 캐릭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힘들겠군요...
아무래도 컨셉을 좀 바꾸거나 다른 컨셉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맨손으로 싸우는 컨셉은 일단... 조금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불가능 한정도는 아닐것 같습니다!
시트는 그래도 한번 놔둬 보세요. 아니면 사본을 만들어 두던가요.
만약 나중에 시트를 내더라도 너무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잘 조정해 드릴수 있습니다.

10월 부터는 시트스레를 열어 시트를 받겠습니다.
스레의 시작은 10월 24일!

반쯤은 농담 삼아 하는 말이긴 하지만 "고유 장비"로 빔무기를 고를 수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멋지잖아요!

거의 1년만에 참치에 돌아왔는데 곧 열리는군요! 예전부터 쭉 기다렸어요, 본스레 기대할게요 :) 인원수가 꽉 차지만 않는다면야...

>>447
그건 상의 해서 CP를 정하고 무기종류를 고르면 받을수 있습니다!

>>448
어서오세요! 화려한 복귀군요. 일단은 시트를 5명 정도만 받을 생각이니 시트를 생각해두시면 좋을거 같네요!

>>449 엥? 라이트 세이버는 그렇다 치더라도 설마 라이플 빔 같은 무기도 있나요?

>>450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빔무기는 비싸고 부품이 정교하니 병사들에게는 지급을 못하는겁니다.
현재 병사들은 가속기를 이용해 총알을 날리는 무기를 쓰는데 그 원리가 매우 쉬운 물리법칙(우리 현실에는 없음!)을 이용하는 거라 수리도 쉽고 정비 하기도 좋습니다.

즉 현재 쓰이는 총은 레일건인데 복잡한 계산식이 필요 없고 전자부품도 훨씬 덜 필요하며 투사체도 금속일 필요가 없는 어떤 것입니다.

심지어 쓰레기에서 금속부품 몇개와 축전지면 만들수 있어 수호권 외의 약탈자들는 수제작 가속기 총을 만들어 다닙니다! 물론 IM에서 만든 것보다 거추장 스럽고 출력은 약하지만요.

어쨌든 그래서 빔무기가 아직은 제식 무기로서는 쓰이지 못합니다.

클래스 중 M A N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그리고 엘리'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

하하! 중요한 정보를 대담하게 물어보시는걸? 하지만 미안해. 제대로는 알려줄수 없어. 나도 알려선 안되는 불문율이라는게 있거든. 일단... 그래. 말해도 되는 것 정도는 추려서 주지.

MAN은 TEK에 비견 되는 IM의 프로젝트야.
엘리'스 없이...

기계, 생명공학, 그리고 신비로 그들을 뛰어넘은 자들...


네뷸라에 대해서는 알지?



그리고 이런것 외에 그녀에 대해서는 알려줄수 있는게 없어.
이건... 좀 더 위쪽에서 금지 했거든.

'당신'은 TEK말고 MAN이 될 수 있는가?

>>455
... 별로 되고 싶진 않을걸?

애초에 불쾌자라는 괴물이 어떻게 갑자기 나타나게 된 거지?

한가지 말해줄수 있는건 불쾌자가 존재하는건 '당신'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야.

좀 더 위쪽이라고? 이거 심상치 않은데.

위쪽이라는건 지금은 신경 쓰지마라고. 여기에 관여 할수 있지만 관여하지 못하는 존재니까.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1. 기능 "빨리 뽑기" 또는 클래스 특성 "시간 가속"으로 탄환이나 화살의 장전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2. 건틀렛은 비무장 기능과 배경 "하레우미 가문" 등과 장점 "무기의 달인" 등의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을까요?

>>461
1 시간 가속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빨리 뽑기는 그런게 없네요.
일단 장전 관련 기능이 없으니 그냥 빨리 뽑기 ->빠른 무장으로 바꿨고 거기에 장정 관련 판정도 넣었습니다.

2 받을수 있습니다! 비무장은 여러모로 약점이 많으니 여러가지 혜택을 많이 받을수 있게 해뒀습니다.

빠른 무장 관련

빠른무장을 세가지 분류로 나누었습니다.

빠른 무장(뽑기)
빠른 무장(장전)
빠른 무장(조준)

필요한곳에 필요한만큼 CP를 투자하세요!

장점 "전투 반사 신경"이 있으면 세가지 분류의 빠른 무장에 ＋1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겠군요!

>>464
넵! 다 받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IM 외부 출신의 수집가가 IM 내부에 눌러앉는 일은 얼마나 흔한가요? 흔하지 않은 편이겠지요? (흠터레스팅 이모지)

눌러 앉는다 라는게 수집가 일을 그만두고 IM내부에서 사는것을 의미 한다면 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부의 물건을 찾고 IM에 팔러 오는거라면 자주 있습니다!
물론 왠만큼 좋은 물건을 수집한게 아니라면 얼마 뒤엔 다시 일하러 나가던가 해야겠죠!

>>467
그렇군요! 답변 고마워요! 비설 짜는 데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이건 차후에 비설검사를 다시 받는 편이 좋을 것 같지만 그건 그때 가서 문의하기로...

고맙긴요!

비설이라!
그러고보니 비설같은것을 받으려면 웹박수도 만들어야 겠군요... 잠시만요

웹박수 입니다!
https://forms.gle/SFnMgdcaqQV3PQZU8

후딱!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도 몇 가지 질문 남기고 갑니다. 귀찮으실 텐데도 매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고유 장비로 소형화기 크기의 고성능 빔무기를 고르면 몇 CP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요?

2. 활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471
질문이야 말로 이 스레에 열정과 흥미를 가져준다는것이므로 당신은 더욱 기쁩니다!
사양하지 마십시오!

1
일단 보통 레이저 권총은 이정도 입니다.

IM 레이저권총[소형화기]
파괴력 : 100/열
연사율 : 10
반동 : 1
정확도 : 3＋3
무게 : 1
크기 : 2
장탄 : 100(3)
ST : 4

CP로 치면... 10000 크레딧 정도 입니다.
1CP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매우 고급 기술이기에 수리가 필요할때, 그리고 장탄이 부족할때 부품이나 장탄을 구하는것이 어려울것입니다!

2
활은 원거리 무기 인데 아직 활 말고는 추가 한게 없어서...
일단 활 하나만이지만 링크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추가하면 좋겠다 하는것은 말씀해 주세요!

https://www.evernote.com/l/AmCjuX7SgCNDbJUY8PzTW7h1T295oVQF9NY/

참고로 위키에도 링크는 써 두었습니다!

시트 양식이 그새 바뀌었네요. 확인하러 오길 잘했다...

바뀐 양식을 보다보니 생각난 질문입니다!
1. 시작 재산 관련 CP 변동이 없는 평균 재산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도, '평균 재산 [±0CP]'과 같은 식으로 표기를 해두는 것이 좋을까요?
2. 기존의 디자인 칸과 특징 칸이 스프레드시트 양식에 맞추어 정체성 칸으로 통합되었는데, 여기서도 외모/재산 관련 CP 변동사항 바로 아래에 미점/버릇 CP를 같이 쓰면 될까요?

>>474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여러가지 바뀔점은 있을수 있습니다!

1 변동이 없다면 굳이 적지 않아도 됩니다!

2 맞습니다. 정체성에 인물의 기타등등을 다 넣어준다는 느낌입니다.
시트 예가 있으니 참고하며 하시면 더 쉬울겁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u/1/d/14mvvAATM7pKFqIRFyDS1jsOk3xn7PFmilyS9EScSh24/htmlview

2204년이면 혹시 가우스 무기랑 레이저 무기도 있나요?

>>476
주로 쓰이는 무기가 가우스 무기랑 비슷합니다.
비금속도 쏘아낼수 있는 점과 매우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레이저 무기는 있지만 복잡하고 수리하기 어려워 아직은 주로 쓰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마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습니다.

1. 장점 "전투 반사 신경"의 방어시 ＋1는 방어 향상의 막기 향상인가요? 아니면 방어 향상의 세 가지인가요?

2. 키네틱의 클래스 장점 "비행" 상태에서 곡예 피하기가 가능할까요?

>>478
마지막이라! 캐릭터를 거의 완성시켰나요? 기대되네요!

1. 약간 질문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일단 전투 반사 신경은 어떤것이든 방어 행위를 할때 +1을 해줍니다.

2. 가능합니다. 공중에서 회전하면서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것도 가능하겠죠.

마지막까지 어떤 클래스로 정할지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으로 정하셨을지 궁금하군요.

난 인핸서 고르긴 했는데!

(키네틱에 손)

(대충 본스레도 기대되지만 오픈하면 모이게 될 다른 참치들의 캐들도 조금 기대된다는 내용)

시트스레가 10월 1일 열려요.
그 뒤에는 시트를 내시고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이 스레에 대해, 하고 싶은 잡담 등을 이 스레에서 하세요!

10월 1일이라니 예상보다 빠르네요! 어서 시트... 시트 짜야지...!!

웁스 잘못 생각했네요.

스레는 10월 24일에 열리고 시트스레는 10월 10일에 열생각입니다.

사실 시트스레를 너무 일찍 열어버리면 다들 본 스레를 기다리다 지칠것 같아서 본스레 2주전으로 생각했는데...
만약 원하신다면 시트스레를 일찍 열 생각도 있습니다.

앗 그럼 예상보다는 빠르지 않네요!

저는 무리하게 일찍 열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편하신대로 하시는거죠! :)

저도 >>486에 동감입니다.

저도 >>486-487에 동감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남겨보자면 본스레 오픈 2주 전도 많이 이른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10월 10일에 시트스레를 열겠습니다.
그리고 이 스레는 당신이 이 레스를 읽은뒤 10초 뒤에 폭발하지 않고 위 레스에서 말한대로 잡담 상담 토론을 자유롭게 해도 됩니다.

피-스

보다시피요.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당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모두가 떠나는걸까요?

솔직히 말해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만의 기능이 제게 익숙하고 또 이 기능들을 활용할 생각이 몇개 있었는데 옆동네에서는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없다면 이 모든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우 고민이 많네요.

저는 상관없지만 당신들은 떠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가할지 말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난 안 떠날려고.

일단 떠나지 않을겁니다.
소수라도 계속 있어준다면 이 스레는 진행될것이니까요.
이대로 있고 싶네요.

저도 떠날 생각은 없습니다.
아직까지는요...

음...

일단 그럼 얼마나 올까 한번 조사라도 할겸 질문이라도 해볼까요?


테크가 된다는것은 영웅 후보가 되고자 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는 어째서 영웅이 되려고 하나요?

괴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 자신의 향상을 위해?
누군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희 애는요...대충 뭉뚱그려 말하자면 은혜를 갚고 싶어합니다! 제시하신 세 가지 중에서는 두번째가 제일 근접하네요. 현재까지 잡힌 설정상 그런 느낌입니다!

하나밖에 굴리지 못하지만 어쩌다 보니 캐릭터를 두 개나 만들어서 따로 물어보았습니다.

타임 러너의 당신?: 그 사람하고 약속했어.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인핸서의 당신?: 세상에서 제일 강해지고 싶어!

약자를 해치지 않는다는 맹세는 몇cp가 적당할까요?

>>500
그 약자라는것은 사람만을 포함하나요?
사람이더라도 끔찍한 범죄자, 연쇄살인마, 테러리스트라도 당신보다 약하다고 보이면 해치지 않는다 그런 의미 인가요?

그것의 범위에 따라 바뀝니다.
사회적 약자, 물리적 약자 같은것중 하나 같은것이면 5CP

넓은 범위라면 10CP

정말로 자신에 비해 어떤것이든 약하다 하는것에 대한 맹세면 15CP입니다.

예상하는 바로는... 자신을 해하기 힘들 정도로 약한 자 인듯한데 이정도라면 5 CP일것입니다.

>>502 그럼 5cp로 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당

>>498
은혜라 괜찮네요! 테크든 어떤 평범한 사람이든 영웅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겠네요.

>>499
둘이나 생각해 주셨다니 감격스러워요! 개인적으로는 타임러너 당신의 계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

>>504 놀랍게도 인핸서의 당신에게 이보다 더 나은 계기가 없는 관계로... 사족으로 키네틱의 당신도 만들 예정이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무기를 쓰지 않는 키네틱밖에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맹세(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몇 CP일까요? 테크의 상징인 바인디움 무기, 활 등을 쓰지 않으니 －15CP일까요? 아니면 화기의 휴대성과 살상력, 편의성을 감안하여 －10CP일까요?

>>505
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맹세.
왠만한 계기와 이유가 아니라면 이 맹세는 허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혹시 생각해둔 이유가 있나요?
CP로서는 총과 원거리 공격수단이 많은 관계로 10CP 정도이긴 하겠네요.

첫 번째는 냉병기보다 화기를 쓰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효율을 더 우선시하는 당신의 입장에서는 냉병기를 그리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냉병기를 사용할 때마다 좋은 결과가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맹세(날이 있는 무기를 쓰지 않는다)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테크들 중에는 냉병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인원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그러나 맹세와는 그 느낌이 다릅니다.

보통의 테크들이 '굳이 냉병기를 써야해? 진짜 만약의 경우에는 쓰겠는데 딱히 쓰진 않을거야' 같은것이면
맹세는 '냉병기는 내 인생에서 큰 변환점이야. 난 죽는 한이 있어도 냉병기는 사용하지 않겠어.'
같은것입니다.

즉 보통 사람들에게는 선호지만 맹세는 강제 입니다.
때문에 총을 선호하지 않는 테크는 휴대가 좋은 단검을 지급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무리 단검이어도 테크면 변이체 셋은 쉽게 썰어냅니다.)

맹세라는 단점은 그에 걸맞는 이유를 대주어야 허용해준다는것 입니다.

예를 들어 하레우미 가문이면서 화기를 안 쓴다는 맹세는 허용할만합니다.
그들은 무에 미친 사람들이니까요.
아니면 전투가 일어나던곳에서 유탄에 가족이 맞아 죽은 과거사를 가졌다 해도 허용이 가능할겁니다. 자신도 총알이 잘못 나가 누군가의 가족이 죽게 하기 싫다 같은 생각인거죠.


그래도 사용하신다면...
일단 냉병기를 쓰지 않는다는 맹세의 헛점도 있긴 합니다.

예를들어 바인디움으로 총을 만드는겁니다.
총이긴 하지만 바인디움이고, 둔기인데 총도 나간다고 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 여러분?
맹세는 CP 주는 용도긴 하지만 정말로 CP를 얻어내려고 하는건 하지 마세요.
맹세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만 허용해줄겁니다.

CP를 얻어내려고 하는 의도로 맹세를 고른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먼치킨들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바인디움으로 총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요?!

>>510
테크는 모두 근접무기를 가져야 한다 -> 총도 휘둘러서 맞으면 둔기 인데?-> 총을 바인디움으로 만들어서 반동도 잡고 적 후려치는데도 쓰자!-> 결과 바인디움제 단발식 장전 산탄총

물론 이런 놈은 아직은 하나 뿐입니다...

>>504 그렇습니다! 조금 더 상세한 사항은 시트스레 오픈 후를 기다려주십시오! ^0^

>>509 앗 명심하겠습니다!

>>511 대체 누가 이런 파격적인 발상을 해낸 것인지 궁금하네요... :0

>>512
인핸서의 단순무식함과 세인 연구소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 스레에서도 특성치를 20 이상 올리는 경우 특별한 배경이 필요한가요?

오랜만에 캐릭터를 짜면서 정말 즐거운 기분이 드네요! :) 시트스레가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513 어 잠깐만요
산탄총?? 인핸서?? 어? 설마??

아니 벌써부터 설레발 치는 것도 좀 그렇겠네요...이건 나중의 재미로 남겨두어야겠어요!ㅋㅋㅋㅋ

>>515 저도 동감입니다!!

>>514
없어도 됩니다!

>>516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면 만날지도 모릅니다?

>>518 !! 이거슨 TL8 기준으로도 원시적인 무기인 바람총을 사용하라는 계시인가요! 로망을 실현시킬 때가 왔씁니다!

>>515
캐릭터를 만드는데 즐거워서 다행입니다. 이 캐릭터 제작룰의 원판인 겁스가 원래 캐릭터 만들기가 매우 즐겁다곤 하니까요!
시트스레에서 뵈요~

>>519
무지 기묘한 녀석이 나오겠군요...

아 그리고 바람총 생각해보니까 HT²는 너무 이상해서 HT²/2로 다시 적었습니다.
HT 10이 일반인 기준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일반인이 권총의 2/3위력을 낼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원판은 그냥 어떤 보정도 없이 5데미지 였습니다...

레주레주! 맹세로 (바람총만 사용한다.)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유는 뭐라 해야 하지? 그 게임 같은 곳 보면 막 뒤에서 1등 할 거 같은 캐릭터 키우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 그런 건데 가능할까?

그런 맹세를 할 합당한 이유가 있나요???
무지 기막힌 캐릭터이긴 한데...

맹세까지는 아닙니다 절대! 자꾸 맹세 얘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맹세라는게 그런데 쓰는게 아니란 말예요!

맹세라는건! 명예롭고! 각오로 가득한! 인간성의 도전을 위한 그런것이라고요!


변이체 외에는 싸우지 않는다 라던가!
반드시 죽일수 있는 상황에서만 쏜다 라던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다 라던가!


바람총만 쓴다는 맹세를 하고 다니는 영웅; 테크를 보면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치만... 이미 바람총 들고 변이체와 싸우는 시점에서 다른 무기를 쓴다고 해도 그 누구도 제정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얂을 거란 말이야. 바람총이 너무 좋아서 다른 무기는 쓰지 않을 거야.가 안 되는 거얌?

좋아요. 테크는 왠만하면 별종들의 모임이니까 바람총 써도 '특이한 놈이네' 하고 넘기긴 합니다.

그렇지만 맹세는 아니죠! 어린아이가 수십마리의 변이체에게 위협받는 상황에 당신 옆에 기관총이 있는데 그걸 안쓰는 것이 바로 맹세란 말입니다!
선호는 되도 맹세는 안되요! 바람총 맹세는 안돼!

안!
돼!

정 하고 싶으면 하레우미가문에 바람총을 쓰는 문파가 있다고 납득가게 뒷배경을 만들어서 온다음,
'하레우미 바람총 문파라서 바람총만 쓸건데 뭔가 문제있음?' 하면 인정할게요!

하레우미는 진짜 그런거에 미친놈이긴 하거든!

일반인이 보면 화기는 물론이고 활에도 밀리고 밀려서 당연히(...) 무기로서는 사용되지 않는 바람총을 쓰는 테크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신기하네... 하기야 바람총으로 내려처서 때리면 둔기니 바인디움으로 바람총을 만들면... (납득)

잠깐만, 뛰어난 무기(바람총)가 있는 거야? 대장장이가 이런 원시적인 형태의 무기를 알고 있는지는 둘째 치고서라도 대롱에도 초상 능력을 부여할 수 있어?

간단한 구조니까 만들수 있는 대장장이도 있겠죠.
그리고 초상무기도 가능할거예요?

엑셀에서 FP가 ±3으로 쓰여 있는데 위키의 능력치 디자인에서는 ±5로 그대로네. 어느 쪽으로 결정한 거야?

>>529
3CP가 맞아요. 왜 5CP라고 적었었는지 모르겠네요... 고쳤어요!

바람총 다 좋은데 CP가 비싸다 흑... 로망을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고뇌 중)

>>531
... 시트 잘 써오면 보너스 2CP정도는 줄게요

5일 남았습니다 당신 여러분!

홀수라서 CP가 깔끔하게 나오지 않아...

1~2CP정도는 넘거나 적게 해도 됩니다!
남은 CP는 나중에도 사용가능하니까!

아니면 잠재력에 투자해도 좋고요

5일밖에 남지 않았군요! 두근두근합니다!

존버...한다....

갱신!

간단한 역사 표 입니다.

전에 말했던 것과 바뀐점이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2050.03.17 변이체 사태

2055 '누가 도와줘'스레의 작중 시간대

2060 31번 도시와 인사이트가 힘을 합쳐 IM이 탄생

2065 헬퍼즈 설립.

2070 테크탄생.

2100 '하레우미의 유지' 대회가 가장 크고 성대했음

2109.08.24 데이메어

2110 데이메어로 인해 '하레우미의 유지' 대회가 사실상 없게 됨

2119.10.24 모두 도와줘 시작

>>538
중간의 2055년에서 말하는 스레는 참치 버전인가요 스레더즈 버전인가요??
정황상 스레더즈 버전이라 보는 게 맞겠죠...?

>>539

비밀!

비-밀인 거야? 흐음.... 그렇구나.

3일!

>>542
3일!!

3일!!!

3일!!!!

3일!!!(..?)

>>546
3일 뒤 시트스레 오픈 (속닥)
(>>485)

혹시 타임 러너 고른 사람 있니? 한 명도 없으면 고를까 고민 중인데...

>>548 괜찮지 않을까요? (준비중인 캐릭터가 키네틱 확정인 참치)

예비기간이 길었다 보니 확실한 건 시트스레 열리고 난 후에야 알 것 같기도 합니다만...

2일!

2일!!

2일! 다들 어떤 직업군을 고르셨는지 궁금하네요!
딱히 제가 인핸서랑 타이머중에 고민하고있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552 난 키네틱!

>>552 인핸서를 골랐어. 타임러너의 1초에 2번 행동, 공중 보행&영향력, 피하기 수치 18이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피하기는 곡예로도 확보할 수 있고 인핸서는 돌격소총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 냉병기는 초상능력을 빼면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어. 어쩔 수 없는 한계지 뭐...

있지있지. 다들 어떤 무기를 사용하기로 했어?

>>552
저도 키네틱!

>>554
인핸서로 결정하셨군요...! 냉병기를 주력으로 쓰기엔 근접전을 잘 못할 것 같은 단점이 붙어있는 캐릭터라...소형화기 위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정신적 단점은 차차 없앨 수 있을테니 바인디움 무기는 소검을 희망하고 있지요!

키네틱과 인핸서군요, 나름 직업군별 밸런스가 맞는 분위기네요! 직업군에도 각 참치분들의 성향이 잘 나타나는것같아요 XD
>>554 저는 손도끼와 양손도끼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도끼에 로망이 있어요! 로망 도끼!

세상은 항상 혼란스러웠죠.
언제나 전쟁이 끊이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사람들과의 전쟁이었어요.


2050년. 불쾌자들이 나타나 세계가 완전히 새로운 혼란에 빠트렸어요.
나라들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싸우고, 힘을 합쳐 불쾌자들에게 대항했어요.

그 와중 IM은 탄생했죠.

그리고 영웅 단체 '헬퍼즈'와 '테크'도.
사람들은 모두 그들에게 기대했습니다.


2109년.
IM은 '데이메어'라 불리는 불쾌자들의 대규모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끊이지 않고 왔고...
IM은 수많은 사람들과 영웅들을 잃었습니다.

영웅도 모두를 지킬수는 없었던거죠.

더 많은 영웅들이 필요해요.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해요.

2119년 10월 24일

당신은 일어났습니다.
당신은 헬퍼즈입니다.
우리를 도와줘요.

HELPERS
HELP EARTH
HELP US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임시스레 : http://bit.ly/helperscasual

>>554 난 검!

드디어 내일! 기대된다!

내일!!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게 하나 있어서 결국 질문을 남깁니다.
IM 내부 출신의 키네틱이 '상식' 장점이 없는 상태로 시작하면 많이 이상할까요?
'상식' 장점을 찍느냐 아니면 그 CP로 '기능 차용' 장점의 '분야 한정'을 떼고 고유 장점에 약간 더 투자하느냐로 고민중입니다...

고유 장점이란다, 클래스 장점이요!

질문을 올리고 나서야 배경 설정상 '상식'을 달고 있는 쪽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문제는 시트 제출 후에 상의해도 괜찮겠지요? 본스레는 24일부터이므로...

아직까지도 타임러너냐 인핸서냐가 고민되네. 특성치만 넉넉히 챙길 수 있어도 타임러너인데...

>>561 그런 문제라면 걍 타임러너로 하시고 진행중 얻는 CP를 클래스 장점 위주로 투자하시면 어떨까요...?
이쪽도 클래스 장점은 40CP대지만, 대신 단점을 조금 적게 찍어서 기능이나 클래스 장점을 올리기 쉽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562 괜찮은 아이디어네. DX 외의 특성치가 심각할 정도로 차이가 나서 고민해본 건데 방법이 있을지도...

>>559
상식 없을수도 있습니다!
곱디 곱게 자란 애라서 상식이 부족하게 자란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에 신경을 잘 쓰지 않아 상식이 없을수도 있죠.

하지만 사회생활할때 상식 장점은 많이 쓸모가 있을겁니다.

그것도 몰라? 소리 듣기 싫다면? 찍어야죠!

>>564 앋 그럼 다른 문제가 없다면 '상식' 장점은 빼지 말고 그냥 둬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스레 이름은 모두 도와줘 : HELPERS 입니다

스레는 몇 시에 열릴 예정이야? 12시면 조금 곤란한데...

ㄴ⊙0⊙ㄱ
바뀐 부제가 마음에 듭니다!

>>567 혹시 시트는 미완성이신데 소수정예 스레라 인원 차는 게 걱정이시라면 침착히 예약을 남기고 가심이...(속닥)

그래도 되는 걸까...?

솔직히 소수 정예로 할 생각이긴 한데...
참가 하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고민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일단 예약은 안 받아요

>>569 될 겁니다 아마도!
요즘은 소수정예 스레 자체가 드물어 잘 보기 어려운 감이 있는데, 소수정예이거나 특정 포지션의 인원수가 고정되었다던가 하는 경우에 종종 볼 수 있었지요.

'도움말'을 누르면 볼 수 있는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에도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단 스레주 재량에 따라 예약해놓고 무통보로 잠수타면 예약이 무효화될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앗...알겠습니다!
제가 경솔했네요...죄송합니다, >>571은 못 본걸로 해주세요.

일단 시트는 오는데로 다 받을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5명 이상 부터는 일단 생각해볼테니 알아주세요.

그리고 시트가 4명 이상이면 제가 관리가 약간 어려울수도 있어서 앗 잠깐 12시 다 되간다 나중에 이어서 제대로 쓸게요

이제 시트를 올려주세요. 저는 딱히 스레시작 전에 정보를 밝히는것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아니면 필요한게 뭔지 잘 모른다고도 할수 있지만...

일단 인물들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건 노린것입니다.
인물들에 대해서는 직접 알아가 보세요.

와 오늘 잠 다 잤다!! (삐명)
다행히 오전 일정 없다!

>>575
낮잠을 너무 주무셨네요
하지만 스레를 하기에는 좋은 시간

그리고 과거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과거사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뭔가 캐릭터의 외향이나 기타 등등을 적어 넣고 싶은데 시트에 있는 과거사를 뭐라고 하면 더 좋을까요?
기타 라고 하면 뭔가 자질 구래해 보이고 과거사라고 하면 자질구래한것도 못 넣으니까요.

>>576 아뇨 그건 아니지만...!
제가 가끔...뭔가에 꽂히면 잠을 잘 못 잡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캐는 오너를 닮기 마련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네, 아무튼 모두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상황극판에서는 과거사 란이 따로 없으면 그냥 기타란에 쓰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그냥 '과거사 및 기타사항'이라고 써도 좋지 않을까요?

>>579
일단 채용.

(휘두르기/찌르기 산정 공식이 바뀌었는데 이걸 못 보고 그냥 예전걸로 시트 올린 사람)
(눈물)

>>581
헐. 그런데 저도 몰랐네요.

어차피 스프레드 시트에 기입하면 자동화 되니까 ㅎㅎ

>>582 그렇죠, 그래서 다행입니다!
저도 스프레드 시트에 능력치 넣어보고서야 알았어요ㅠㅠ 나오는 수치가 제가 아는 거랑 다르길래 확인해보고 알았죠...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휘두르기 찌르기도 거꾸로 기입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고치려고 사이카 시트를 봤는데 과거사 외모 기타로 나눴네요.

와 아이디어 좋아

오....저는 그 부분 시트 레스 링크로 때우려고 했는데...(시선회피)

아무래도 엑셀 능력자분이 오신 듯 합니다...!

가능하면 저도 엑셀 능력이고 싶습니다...

막 클래스를 써 넣으면 다른 능력치들도 모두 적용된다던지
스크롤로 장점과 단점들을 선택할수 있게 한다던지

에헤이 이거 기능칸에 기능수치 복붙하니 병합해놓은 셀이 멋대로 쪼개지네요 X(
번거롭더라도 직접 입력해야....

그렇더라고요. 귀찮게 왜 그렇게 되는걸까...

(진짜로 링크로 때워버림)

그렇지만 지금 계신지도 모르겠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따라하면 기분나빠하실 것 같고!
그리고 대략 2~3천자가 저 칸에 다 들어갈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귀찮은 것입니다! (?)

>>589
하하하하
뭐 일단 아직 명확한 대처 방법이 없으니까요.
대용량의 과거를 적을 만한 방법을 찾아 봐야 겠어요.

사실 스프레드 시트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특히 바림이 시트에서 이 한계들이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맹세(저금)의 경우를 봐도 조건(시작재산 10%가 저축금, 월급의 20%를 저금, 저축금은 정해진 용도 외 노 터치)을 전부 쓰지는 못했으므로...

>>591
그건 그래요. 시트에는 꽤나 자세히 적을수 있는게 없으니.

그냥 캐릭터 상세 사항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여기에 나머지 적으라고 하면 되겠어!

아 그리고.
저금이라던가 여러가지 특성에 의해 추가된점은 그 장점이나 기능란에 메모로 추가로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바림이 시트의 맹세(저금)란에 메모를 추가해 드렸으니 그걸 예로 봐 주세요.

다 썼다!

그러고보니 바림이 스프레드 시트는 상세사항 탭이 없지 말입니다!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593 앗 알겠습니다!

>>594
추가해 드렷읍니다!

>>596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갑자기 튕기는데요???
뭐지???

상세사항 팁만 건드리면 오류가 나네요. 뭔가 잘못 건드린 것 같은데...어....
망했다...

팁 말고 탭....

>>599
어... 동시 편집 오류 인거 같습니다.
제가 김바림 시트 창을 안 닫아 놨네요. 다시 해봐요

계속 튕기네요...클릭만 하면 튕겨서 그 탭만 날리지도 못하겠고...
아...기껏 복사해주셨는데 이걸 죄송해서 어떡하죠...ㅠㅠㅠㅠ

...그리고 저 말고 두 명이 더 있었는데...누구신지....

아까는 다른 접속자가 없었는데도 튕겼습니다...
아 세상에...

일단 잠시 제가 한번 추가해 보겠습니다

제가 해도 이상하네요... 일단 고쳐 올게요

설마 이 오밤중에 어그로는 아니겠지요...?

엇,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는데 벌써 시트스레가 세워졌네요...! 깨어있길 잘했습니다... ㅜㅜ

>>607 반갑습니다!

단순한 오류 였습니다!
제가 셀 전체를 합병해 버려서 생기는 오류 였습니다.
전체 합병이라 로딩도 느리고 글자도 밑으로 내려가 버리는 바람에...
이제 됬습니다!
상세 사항 써보세요!

아...다행이네요. 오류 고치느라 고생하셨어요!

>>607
시트를 만들거면 사본을 만들어 달라고 해주세요!

스프레드 시트에 적어주면 '당신'이 편해서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상세사항은 간략히 요약해서 적는 것으로.....

>>612
그냥 팍팍 넣어 버리시죠

>>611 아, 그러면 사본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D 쓰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613 그럴까요...!

>>614

당신이 채워주길 바라는 시트들이 있습니다.

여기.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ZuznhOegmZlWEx74VBe0BasM691oJXE9_NB6g0s7Bw/edit?usp=sharing

와...드디어 진짜 끝났다...!

>>616 감사합니다! :) 모바일이라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잠이 옵니다...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봐요!

>>618
본 스레까지 2주나 남았으니까 천천히 해와도 되요!

아 그리고 바림주 수고했습니다! 잘자요!

>>620 감사합니다! 그럼 늦었으니 잠시 자고 일어나서 해야겠네요 :) 일어나도 점심이겠지만...

뭐야뭐야. 겁스해본 사람 나밖에 없는 거야...?

진전적 감각이나 진화적 지능으로 추가되는 영향력이나 격동능력&워프에 10n DX 또는 5n IQ당 옆에 (+1)을 적는다던가 하면 안돼?

>>624
그 칸에 메모를 추가해서 어떤 효과로 어떻게 추가 되었다 하고 적으려고 합니다

아, 전투 반사 신경으로 +1 이런 식으로 말이지?

>>626
그렇죠. 나중에 가면 여러가지 많은게 섞여서 어떤게 어떤 효과로 상승하는지 알기 어려우니까요

>>627 좋은데! 시트 스레에 낼 때는 옆에 (OO으로 +1)를 적으면 되겠지?

캐릭터 본신에 집중된 감이 있긴 하지만 괜찮은지 확인하고 싶은데 스프레드 시트 하나 줄 수 있어?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단점을 다 때려박았다던가(...) 그런 건 아니야.

>>628
또 다른 시트가 당신이 매꿔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당신에게 좌표를 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_NEajXKLsVJ2TvNjwHhciUcgmnmypzGIZp-T6NKm3Q/edit?usp=sharing

>>628
아 그리고 참. 옆에 적는게 아니라 메모 삽입이라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나오는 기능이 있어요.
그걸로 추가해주시면 되요!

>>630 스프레드 시트는 메모 삽입이 맞는데, 그거 말고 시트 낼 때 말이야!

계산을 잘못 했는지 2CP가 부조카당.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_NEajXKLsVJ2TvNjwHhciUcgmnmypzGIZp-T6NKm3Q/edit?usp=sharing 일단은 이렇게 잡았는데 이건 정말 최소한의 장점과 기능들이고 정체성과 단점으로 컨셉을 잡아봤어. 마스터는 어떻게 생각해? 갈아엎어야 할까?

지금 외출중입니다.
삐 소리후 음성메세지를 남겨주세요...


9시쯤 돌아올게요!

잘 다녀와! 마스터!

하고 말하기엔 너무나 간단한 시트네요!!!

간단한 질문 몇개 있네요.
악몽을 꾸는 원인은 뭔가요?
살의를 가지고 싸우는 이유와 그 대상은?
알고 계시지만 2CP초과네요. 기능중 하나 줄여주시면 되겠어요.

악몽을 꾸는 원인은 생각해둔 게 몇 가지 있는데 하나는 모티브인 그 캐릭터처럼 소중한 사람에 관한 게 원인이고 또 하나는 동료를 잃은 슬픔이 원인이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조금 해봐야 할 거 같아. 살의를 가지고 싸우는 이유는 누구도 믿을 수 없기 때문일까? 살려주면 분명 또다시 덤벼들 것이고 그럼 다시 싸워야 하니까. 대상은 주로 변이체이지 않을까? 다른 대상도 있지만 자주 만나지는 않을 거 같아. 한 가지 확실한 건 누가 봐도 나쁜 놈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살려주지 않는 거지.

깜빡하고 말하지 않은 게 있는데 냉혹은 악몽을 꾸기 시작한 후부터 생긴 단점이야.

확실히 납득가네요.
FILO로 일하는 한 변이체와 많이 만났고 싸웠을테고 작전중 동료를 잃었을수도 있겠죠.
변이체를 상대로 누구나 그렇듯 절대 방심하거나 지비로히 행동하먄 안되겠죠.

그렇지만 나이가 너무 적습니다.
FILO는 일단 군 부대입니다. 거기서 활동 했다면 최소 2년 이상은 했어야 과거사로 만족할만 하네요.
제 의견으로는 5년 정도는 FILO에 근무한 정도가 자연스럽고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적어도 22살, 제 의견을 받는다면 25살 정도가 좋을것 같습니다.

확실히 그렇구나. 군인 기능이 없는 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25살이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오케이!

군인기능은 넣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배경으로 퉁쳐버렸습니다!
겁스 원본을 아시면 알겠지만 기능중에 상당수가 빠졌죠.
일단 이 스레의 컨셉이 '초인이 되어 괴물과 싸우자!' 니까 천문학이라던가 지리학이라던가 같은 애매한건 다 빼내게 됬네요.

어 생각해보니까 군인 기능이 있는데 넣지를 않았네요..?
왜 기능을 넣지 않았다고 생각했지...

일단 요거는 나중에 돌아가서 수정해봐야 겠네요.
배경 관련 등등...

마스터, 힘내!

TRPG판에서는 마스터라는 칭호로 불리는건 알지만 여기서 마스터라 불리니 성배전쟁 참가해야할것만 같네요.
고마워요!

구린 컴퓨터(6) -cp 10
일정확률로 시트를 수정할때 '응답 없음' 을 띄웁니다

어흐흑 따흑따흑 ;ㅁ;)

>>645 (토닥토닥)

덜렁이(6) -cp 20
판정 실패시 당연히 알아채야할 실수를 못 알아채고 놓칩니다 따흐흑

>>645 힘내라, 힘! 파이팅!

>>647 미성이 삭제된 기능 몇 몇에 보너스를 준다던가(...)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어흐흑 모두들 고맙습니다... ;-;) 이왕 이렇게된거 폰으로 돌아가야겠네요

>>647 캡틴... 힘내요... 아앗... 아....

>>647 (스레주도 토닥토닥)

설정 갈아엎는 도중에 생각했는데, 혹시 레지널에도 벌목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도끼... 도끼를 쓸 명분이 필요해오...

>>652
벌목업 까지는 아닐지 모르지만, 일단 동쪽은 산맥 지역이라 나무가 많습니다!
때문에 도끼가 필요하죠. 하지만 산맥에는 곳곳에서 불쾌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 벌목업은 정말로 위험한 직업입니다.
대부분의 재료들이 글라스틱이라는 물질로 되어서 천연 재료는 구하기 어렵고 희소해서 나무는 동쪽 레지널에서 좋은 수입원이 되기도 합니다.

레지널에서 일해 돈받는것중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예 라고 하겠죠.

그런데 적다보니... 그냥 벌목업 맞네요!
장작 용도로는 안 쓴다는것입니다!

북극 새우잡이 배 보내기 = 동북쪽 벌목업 보내기

생각보다 꽤 위험한 일이었네요! 집안 대대로 레지널에서 벌목업을 했다는 설정을 세우려 했는데 음... 조금 무리수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린 딸을 불쾌자들 바글거리는 곳에 보내지는 않을테니...

레지널에 산다면 굳이 벌목업 종사자가 아니어도 약탈자나 변이체 등이 출몰하는 경우가 있으니, 호신용으로 손도끼나 야구배트 정도는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도끼 다루는 것 자체를 관장하는 기능은 따로 없고, 한손중량 기능과 양손중량 기능은 같은 카테고리이니, 저라면 아마 한손중량 기능을 쥐어주고 시작했다가, 더 큰 걸 쥐고 싶어지면 나중에 얻는 CP로 양손중량도 찍을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곤소곤)

>>657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사실 무기의 달인 장점에 개연성을 넣고싶어서 벌목업에 종사했다는 이야기를 넣고 싶었는데 험한 환경속에서 호신용으로 쓰느라 손에 익었다는 이야기도 되겠는걸요! :)
그럼 일단 컨셉이 회피 몰빵 총체적 난국 캐릭터니 한손부터 가볍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양손은 나중에...!

무엇보다 이 세상에는 총이 매우 흔하니까 레지널 사람이면 호신용으로 총 하나쯤 애들에게 쥐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658
개연성 좋죠! 개연성에 별 생각이 없으면 그낭 붙여버려도 됩니다.
테크가 됬더니 키가 2미터가 넘었어! 갑자기 검의 달인이 된 기분이야! 수학 천재가 됬어!

해도 되거든요.

>>658-659 그래서 제 캐도 소형화기 15를 가지고 시작하지요...(끄덕)
근접 전투 기능도 많이 찍어둘까 했지만, 생각해보니 컨셉상 '비위 약함'이 있어서 fail...

레지널의 총기조기교육은 세계제일! 귀찮으면 그냥 막 붙여버려도 되는군요! 테크의 신비함이란...

>>661 캐릭터 컨셉과 실리 사이에서 갈등하는건 정말 힘들죠! 이런저런 장점 단점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캐릭터가 아니니...:3

아...맞다. 그랬었지요. 그래서 병기공 기능도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었지요.
총기 쓸 일 많은 레지널에서 정비공으로 일했는데 총기 고치는 법을 모른다는 건 부자연스럽지 않나??라는 생각인 것입니다!

>>662 그렇죠...
개인적으로는 >>187에 올라온 문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얘는 견습 테크다...
얘는 삐약이 테크다...
얘는 삐약이다!! (???)
...라고 생각하는 게 욕심을 버리고 CP 총합을 맞추는 데 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 그러네요! 삐약이네요 저희!!(???
어째 CP의 압박이 심했던게 아직 초심자라는걸 까먹었기 때문이었네요. 성장형 스레인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난 건데 저희 인핸서 어디 갔어요?

(생각해보니 나메를 빼먹은 채로 떠들고 있었...)

아무튼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666 아직 안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현재까지 시트 통과된 참치는 저뿐이고, 현생이 바빠져서 못 오시거나 그새 마음이 바뀌신 것일수도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사이카 시트 대충 수정했습니다. 배경 부분은 완전히 갈아엎긴 했지만... 시간 나실때 확인 부탁드려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GJQ55LhtxXdSBa9RvDrJfLKfL3VXvdjnl6X9IAVbB0

>>669
지금 확인 할거지롱~

마스터, 귀여워...

>>669
읽어 봤습니다!
확실히 과거사가 완전 바뀌었네요. 서브테라 출신의 고아라는 설정에서 수호권 외 출신이라니.
저번에 서브테라 출신의 고아로 하면 재밌는 비설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완전 바뀌어 버려서 그 설정은 못 쓰겠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 기운차림은 우울해짐보다 빠르니.

수호권 외는 그야말로 무법지대입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약탈자들의 함정일수도 있고, 다쳐서 도망치는 사람에게 약을 써버려 자신이 사용할 약이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자기 몸 하나 제대로 할수 없는 곳인데 딸에게 이타적이고 정의롭게 살라고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수호권 외 지역의 아버지라면, 도망치는법, 숨는법, 다른 사람을 강도질 하는방법, 불쾌자가 나올법한 지역을 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도덕은 가르칠 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도덕도 생명의 여유가 있는 자만이 가능하니까요.

서브테라라도 도덕은 가르칠수는 있으나 수호권 외는 아닙니다.

이외에는 크게 문제는 없어 보여요.
과거사를 수정해 주세요.

그리고 배경 부문에 있는 군인 배경을 지웠습니다.
딱히 필요한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군인 기능을 써넣고 상세 과거사에 군인을 했었다고 하면 되니까요.

FILO와 BITS는 약간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하레우미 관련도 조금 CP가격을 낮췄습니다.
그래도 저 배경 CP 가격보다 그 CP로 기능을 배우는게 더 높은건 다름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서울 2033>이 생각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장르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던 작품입니다.
바림이 설정을 짤 때에도 영향을 조금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

>>675
방금 검색해 봤는데 꽤 괜찮아 보이는 작품이네요.
이 스레는 세계 분위기는 폴아웃 비슷하고, 괴물들은 저그+네크로모프, 도시 라는 설정은 그냥 이곳 저곳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번성한 도시 같은 느낌입니다.

>>672 수정할게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im의 시민권은 어떤식으로 얻는건가요? 위조 시민권으로 출입할수도 있나요?

>>677
매우 어렵습니다. 일단 도시의 신임을 얻어내야 합니다.
약탈자들의 위치나 불쾌자들의 지역을 알려주거나 정찰해 오는 등의 목숨을 건 위험한 일들을 해오는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

탐광자, 혹은 수집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도시를 위해 많은 자원 혹은 매우 희귀한 자원을 가져왔을 경우가 가장 평범하고 시간은 걸리지만 그나마 도시에게 신임을 얻기 좋은 일입니다.

수호권 외의 사람이라고 수호권에 못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수호권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도와 정말 성심 성의것 일하고 사람들을 돕는다면 시민권을 얻을 기회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위조는 해주는 사람을 찾아야 할텐데 걸리면 매우 위험할겁니다.
무엇보다 테크가 되려면 제대로 된 시민권이 없으면 어려울겁니다.

예외는 아주 가끔 있을수도 있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676
그렇군요!

무료판에는 다른 모바일 게임들이 흔히 그렇듯 광고가 있지만...(선택지에 따라 동영상 광고를 보여주는 이벤트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인상깊었습니다!)
후원자판은 광고가 없어서 데이터도 적게 먹으니, 대중교통에서 건드려보기 좋더라고요.

그러면 군인 기능은 안 넣어도 되는 걸까?

>>680
FILO BITS 라면 넣는게 자연 스럽다고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특수 부대인데 군 지식 정도는 있는게 자연스럽겠죠!

왜 벌써부터 잠이...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

과거사 수정했습니다!

이제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2CP 보너스를 드리겠습니다.

배경사는 덜 됐고 능력과 컨셉밖에 쓰지 않았지만 혹시 컨셉이 어떤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데플 감수하고 막나가는 캐릭터를 굴려보고 싶었는데 막상 구상해보니 좀 과하게 막나가고 있는건 아닐까 싶어서요. 너무 막 나가면 민폐기도 하고...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ZuznhOegmZlWEx74VBe0BasM691oJXE9_NB6g0s7Bw/edit?usp=drivesdk

피드백은 듣고 자려 했는데 넘 졸리네오... 'ㅁ' 자러가야할때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모든 캐릭터가 살의가 있네요.

다들 왜 죽이지 못해 안달인거지???
당신 여러분? 다들 너무 살의만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무서워 할거라 생각해본적은 없나요?

일단 엘리스라고 쓰고 알리체라고 읽는 시트네요.
어차피 이 스레는 한방한방이 다 아프니까 아예 안 맞는게 최선의 방법이긴 해요.
그런 면에서 보면 흠... 확실히 매우 돌격적인 캐릭터들이네요.

문제는 없습니다!
죽으면 자기 탓인거죠 뭐.

정말 왠만큼 테크에 안 어울린다 싶지 않으면 태클은 잘 안 겁니다.
통과!

아참 통과라는건 일단 캐릭터 자체라는점 이예요.
나중에 보면 여기 질문들을 답해 주세요.

1 복수에 집착한다고 하는데 누구를 위한 복수 인가요?
2 과거사에 대해 생각해둔게 있나요?

새벽같이 일하는 '당신'입니다.
추가 속력, 추가 이동력 하중ST, 파괴력ST 등을 따로 추가 할수 있는 란을 추가 했습니다.
추가된 수치만큼 입력하면 자동으로 CP계산 되어 전체 CP에 추가 되도록 모든 시트에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복사 붙여넣기 안되더라고요. 밀려쓰기가 되서.

그래서 다 일일히 입력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시간!

수면 부족으로 죽음.

갱신합니다! 좋은 오전입니다!

>>687 바림이는 무해합니다!
상대가 유해하지 않은 한, 아마도요...!

>>689 앋 세상에....고생하셨습니다!

이쯤에서 정리를 한번 해볼까요!

통과된 시트

김 바림 / 남 / 키네틱
situplay>1570633215>14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5NvcfhSSlTvkWqZM0PHYa5mU2uAXd0ISc2jwVdp5Tr8/edit?usp=sharing

타카하시 사이카 / 여 / 키네틱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GJQ55LhtxXdSBa9RvDrJfLKfL3VXvdjnl6X9IAVbB0/edit?usp=sharing


상의 및 수정중인 시트

유구레 우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_NEajXKLsVJ2TvNjwHhciUcgmnmypzGIZp-T6NKm3Q/edit?usp=sharing

알리체 시갈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ZuznhOegmZlWEx74VBe0BasM691oJXE9_NB6g0s7Bw/edit?usp=sharing

>>688

1. 자신이나 동료에게 모욕을 준 사람에게 반드시 되갚는다는 의미도 있고. 과거에 가족들이 불쾌자들에게 살해당한 적이 있었기에 현재 불쾌자들에 대한 복수에 집착하고 있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2. 네, 간략히 풀어보면 알리체는 가족과 집 등 소중한 모든 것을 불쾌자들에게 잃어버렸고. 삶의 목적을 오직 불쾌자들에 대한 복수로 삼고 테크가 되었다... 정도로 세우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마스터 죽지... 죽지 마세요... 쉬시란 말이에요!!

앗 빠른 정리... 멋집니다!!

저도 시트 사본 하나 만들어 주세요!

>>692
아마 데이메어때 가족들이 당했겠죠?
그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군인 민간인 가리지 않고요.

문제 될점은 없네요.
통과!

>>694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6PoUAvaJUVDG0U8k0KUMxiDuzLwSV78N40elkfbzBw/edit?usp=sharing
여기. 새로운 시트가 있습니다.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갱신합니다! 모두들 좋은 저녁입니다!

어쩐지 다들 임시스레로 주로 오셔서 시트 스레가 잘 쓰이지 않고 있....

시트스레야 말 그대로 시트가 올라가는 곳이니까요.

시트가 통과 됬다고 한 분들은 다시 시트스레에 스프레드 시트 주소를 올려주세요!

올렸습니다!
역시 정리를 해두니 찾기 편하네요!

그러고보니 지금 와서 물어보기에는 조금 늦은 것 같은 질문이기도 하지만...
연플...은 비허용이지요?

시트스레 제목에도 관련 표기가 하나도 없길래...
어차피 SL이지만 저스트 큐리어스...

>>699
연플해도 상관 없어요!
시트 스레 만들때 12시에 딱 맞춰서 올려야지 하고 두근대고 있다가 까먹고 앞에 여러저러 붙이는걸 까먹었어요;;

[ALL/육성]

요거만 있으면 되겠음

앗 그랬군요! 이해합니다...(끄덕끄덕)

제가 보기에도 그 정도면 될 것 같네요!

알리체 시트 완성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ZuznhOegmZlWEx74VBe0BasM691oJXE9_NB6g0s7Bw/edit?usp=drivesdk

세부사항 가독성을 높이고싶은데 모바일이라 수정이 힘드네요... 나중에 pc로 고쳐야겠습니다 어흑

>>703 앗 제가 지금 PC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도와드릴까요?

>>703
당신 머신 기동중
시ㅡ트 확인 프로그레스 실행중...

읽어 봤습니다.

달려들어서 싸우는 캐릭터네요! 달려들어가서 적의 공격을 최대한 피해가며 싸우는 캐릭터네요.
장점과 추가 속력을 더한것도 그렇고...타이머라서 속력이 빠른것도 있고...

한대 맞으면 정말 픽 쓰러지기 쉬운것은 알고 있겠죠?
그렇게 되면 적에게 둘러 쌓일거고 빠져나오기도 힘들겁니다.
그때가 되면 정말 정말 정말 위험해질거예요.

피하기가 14 이고 테크의 회생도 있으니 왠만하면 잘 안 맞겠지만...

일단 통과 입니다!

아 그리고 과거사를 써주셨는데 동쪽 벌목 쪽에서 일했었네요?
과거사 보너스 1CP랑 목공공예 기능 하나 드릴게요.

나무 관련 일 했으면 취미 정도라도 나무는 깎아봤겠죠?
나무 인형이라던가 나무 장식품 등등...

엥? 피하기가 18이 아니고 14야? 계산을 잘못 한 건가...

>>708
확인해보죠 어떤 건가요?

알리체의 속력이 10/25이고 영향력이 4단계니 40%인 4.1 + 10.25 = 14.35+3+1(전투 반사 신경)+1(피하기 향상) = 19.35로 피하기 19 아니야?

아 알리체 시트 말이군요!
그러고보니
피하기 향상에 전투 반사신경도 있고 타이머 영향력 관련도 계산 해야 하네요...
일단 그거 다 더하면 18이 되겠네요.

조금 시스템 자체가 복잡하니까 저도 헷갈린답니다 ;;
좀더 시트 자체를 개량 해야 겠는데...

일단 제대로 계산해 보면...
((기본속력+추가속력)×영향력 단계)+피하기+피하기 향상+전투 반사신경
이렇게 니까...

(10.25+4)×1.3+3+1+1

‭23.525‬

소수점 내려서 23이네요.

안 맞을만 하겠는데..?

일단 클래스 별 추가 보너스라던가 영향력이라던가 등등 변경점을 적용할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시트 스레 이후 2주뒤 연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야...
밤샘할 시간이 충분히 남았어!

× 1.3...?!

>>714
영향력 3단계니까 30% 증가 해서 1.3배...로 알아 들은게 아니었나요?

참 위에 23은 피하기 수치예요.

알리체 속력은 18.525.

위에 영향력 계산을 이미 했는데...

>>712 >>715 우와...(감탄)(박수)

>>713 앗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캡틴...8ㅁ8

그리고....여태까지 외형 공개된 캐들 넘 이쁜 것입니다...흑발캐 최고 (소곤)

이런 제가 또 계산 실수를...
10.25×1.3=‭13.325‬
이 속력이고
10.25×1.3+3+1+1=‭18.325‬

가 피하기 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본격적으로 스레를 파는건 처음이라 실수가 진짜 많네요.

그리고 우미주 오면 도와주세요! 스프레드 시트 해본적이 없어서 저렇게 정리 하는 법을 모르겠네요.
세모모양 누르면 저렇게 목록 주르르 나오는게 무슨 기능인거죠?
찾아는 보고 있는데 아는게 없어서 뭐라고 쳐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 드롭다운 목록이구나. 시트 개선은 계속 됩니다...

그럴 수도 있지! 클래스 특성으로 영향력이 1단계 더 올라가서 4단계긴 하지만...

맞다, 마스터! 곡예가 1 1 2 4 4에서 2 2 2 2 2로 바뀌면서 투자하는 CP에 비해 피하기 수치를 확보하기가 너무 쉬워진 것 깉아. 곡예가 24면 피하기가 24인데 DX 10 기준으로 34CP만 투자하면 되니까. 물론 이건 이렇게 짜는 사람이 문제기는 하지만.

나메 또 빼먹었지만 어쩐지 눈치보이니 그냥 둘까요....

>>721 아 과연...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 이전까지는 이쪽이 CP가 더 많이 들고, +3을 찍는데 필요한 CP양은 같지만 그 이상은 확실히 이쪽이 올리기 쉬워지네요...

이것도 테크 보정이라면 그것도 그것대로 재미있는 떡밥이 될 것 같기도... (심야텐션 헛소리)

>>721
그래... 클래스 특성도 있었지...
시스템이 참 복잡해...

만들때 이상은 높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기능도 문제가 있긴 하군요.
그리고 곡예 피하기 경우는... 겁스 본판에서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곡예 피하기로 피하기를 대체 하는경우는, 곡예기능 성공시 피하기 수치에 +2 하여 피하기 판정,실패시 -2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그런게 안 써 있으니 이건 실수가 맞습니다.

고칠게 많네요.

그리고 기능면은 사실 제가 기능의 세세한 CP 때문에 계산이 어려워서 단순화 하려고 했었는데 스프레드 시트로 갔으니 바뀌어도 될까 싶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11244 로 다시 롤백 하면 기존 캐릭을 짠 분들도 다시 짜야 할텐데... 양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706 통과 감사합니다! 목공 기능이 생겼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D !

속력 13에 피하기 18! 대신 다갓이 뿔나서 펌블때리면 바로 데플각 봐야한다는 극단적인 플레이... 전부터 해보고 싶었어요!(?

>>725
다갓 : 작작해 요놈! (따꽁)

어쨌든 지금 부터 캐릭터 시트 열심히 개선해 갈테니까 조금... 기다려 주세요!

>>724 음... 저는 상관없긴 한데. 애초에 곡예 기능이 없었으니 뭐라 의견을 말할 처지가 안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마스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쉬엄쉬엄 건강 챙기시면서 하셔야죠 ;-;

저는 기능 CP 재분배해도 문제없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컨셉은 나름 확고하니까요! 기능 CP 총합에는 어지간하면 손댈 생각이 없기도 하고...
다만 다른 분들 의견이 어떠실지....

>>725 앋 혹시 운명도박 템플릿 고려하시던 분이신가요...?
바라던 컨셉대로 되셨다면 다행입니다!ㅋㅋㅋ

앗 그리고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뒷북

>>727 아...제 캐도 곡예 기능이 있긴 한데 +0이고, +4 이상의 기능이 없으니 듣고보니 저도...그렇긴 하네요...

>>724 본판 그대로구나. 안 적혀있어서 다른 줄 알았어. 롤백하면 하레우미 배경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728 반갑습니다! :D 저도 인사를 잊었네요, 모두들 반가워요!

운명도박 템플릿 원하시던 분은 제가 아니었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비슷한 컨셉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이스와 운...

저는 왜 여태 >>730 이분이 알리체주라고 착각했던 것인가...(이마침)
아무튼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 이제라도...! 네, 모두들 반갑습니다!

>>731 그렇군요!!

피곤해서 그런지 곡예 보고 헛소리 한 줄을 적었다... >>721 못 본걸로 해줘...
나는 우미주야.

우미주 안녕하세요!
저도 피곤한 심야에는 방금 보셨다시피 이것저것 잘 헷갈리기도 하고 헛소리를 하기도 한답니다...(토닥토닥)

우와 당신들도 그렇습니까? '당신'도 그렇습니다!

않이 스레주도...역시 수면은 생각보다 중요하네요!

불금이라지만 저는 더 헛소리 늘어놓기 전에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 나중에 봐요!

>>724 의견을 하나 내자면 기능은 2 2 2 2 2에서 -> 1 1 2 4 4로 롤백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운명 도박은 유지해도 되고 하레우미 배경은 각각 50에서 -> 60으로, 80에서 -> 90으로 롤백해야 한다고 생각해. 다른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해?

갱신합니다, 좋은 오후에요! :3

저야 간밤에 의견 남겼던 대로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하레우미 가 관련배경은 잘 모르겠네요...

>>737
기능 단계를 11244로 한다면 하레우미 배경은 60, 90 으로 하고, 기능단계가 22222그대로 된다면 50 80 으로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739 그게 맞을 것 같아. 11244로 할지 22222로 할지는 마스터가 알아서 정하면 될 것 같아.

갱신입니다! 저도 큰 불만은 없어요.애초에 해당되는 특성이 없긴 합니다만...

그러고보니 >>704에 바림주께서 주셨던 도움의 손길을 못보고 지나쳤네요 ;ㅁ;) 으아아 죄송합니다... 일단 좀 이따 pc를 쓸테니 그때 고쳐봐야겠네요

>>741 아뇨 괜찮아요! 현생이 바쁘면 한 두번쯤 그럴 수도 있죠! 0.<

레스 쓰는 김에 말하자면 시트 통과되신 분들은 시트스레에 스프레드 시트 링크를 올려달라는 스레주의 전언이 있었습니다! (>>697)
시트스레는 여깁니다! → situplay>1570633215>

>>742 앗 막상 시트스레에 올리는걸 잊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D

갱신해요.
스프레드 시트 기능만으로는 안되서 스크립트 배워서 써보고 있는데 제가 원하는 기능의 함수 내용이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gyauJbgSyJFgVMAgc_CUB5gfjqn5KjWRLq5NA5-BZE/edit?usp=sharing
제 시트에서 기능 관련으로 스크립트를 짜보려 하는데 그 기능의 실력을 산출 하는 함수를 만들려고 합니다.

옆의 기반 능력치를 확인하여 능력치 값을 불러오고, 거기에 CP를 추가한 만큼의 단계, 그리고 난이도 만큼을 계산해서 최종 실력을 내는게 목적인데...

함수를 사용한 셀 바로 옆의 칸의 데이터를 확인 하는 함수를 못 찾겠네요.
인터넷 뒤져보다가... 안되면 다들 수동으로 해야 할겁니다!

해결했다유레카위휘!

재갱신합니다!

제가 지금 컴을 못 쓰구, 스크립트까지는 안 배워서 확신은 없습니다만 컴활 2급 합격한 뇌로 생각해보니 상대좌표랑 절대좌표 잘 이용하면 스크립트까지 안 가도 어떻게 되지 않을까요...? (흠터레스팅)

앗 늦었군요! 그렇지만 다행입니다!ㅋㅋㅋㅋ

바림주 말대로 상대좌표 적절히 사용하니 됬습니다!
예에ㅔ에에ㅔㅔ에

아무튼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스프레드시트를 쓸 일이 생겨 그런가 갈수록 컴활 2급 다시 공부하는 기분입니다...!

지금 계속 스프레드 시트를 개선중이라 인사를 못 받았네요!

그리고 이제 기능면에 클릭만 해도 자동으로 기능 실력, 단계, 난이도 입력이 되고 11244로 되는 CP도 계산 되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기능은 11244로 CP가 상승 할테니 하레우미 배경 CP도 바뀝니다.
당연히 원래 기능들 CP가격도 바뀌고요!

앗 그러면...
+0은 1CP, +1은 2CP, +2는 4CP, +3은 8CP로 알고 기능 CP 다시 분배해오면 되는걸까요?

>>751
예입. 그러면 됩니다!

그런데 아직 스프레드 시트가 완성 되지 않았으니 짜기만 하고 옮기는건 나중에 해주세요!
나중에 새로 만든 시트로 옮겨야 할테니까요.

앗...알겠습니다!

계산 결과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기능을 찍을 CP가 남네요. 단순 파워빌딩엔 큰 재미를 못 느끼는 편이라 그런가, 고민이 많습니다!
이 이상 기능 갯수에 욕심을 부리면 나중에 스프레드시트 입력이 힘들어질테니 안 되겠고...꼭 필요할 것 같은 만큼만 찍어뒀던 전투 기능들을 더 찍는 걸 고려해볼까 싶어요!

고통에 강함 장점을 넣는 건 어때?

아니면 남는 기능이 있다면 잠재력을 찍어봐요!
싸움만이 아니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나 장점, 기재되지 않은 특별한 장점, 등이 추가 될수도 있죠!

이제 클래스 선택하면 클래스 특성이 자동으로 추가 됩니다 와우!

마스터마스터! 아밍소드나 방패에 있는 방어판정에 +는 받아내기나 피하기에도 +인지 아닌지 적혀있으면 좋을 것 같아.

>>756 조언은 감사하지만 장점은 이미 많은 것 같으니 나중이면 모를까 지금은 더 찍을 생각이 없어염!
애초에 기능 CP 총합을 먼저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 기능을 찍은 거라서...나름 균형있게 배분하고 싶은 것입니다!

>>757 위의 이유로 차선책이 될 것 같지만, 정 총합을 맞추기 어려울 땐 그것도 고려해 볼 만 하겠네요! :3c

>>758 (박수!)

>>759
여기서는 마스터가 아니다! 캡틴이다!

일단은... 방패랑 아밍소드는 받아내기랑 막기에만 보너스니까 무기 설명에 좀더 명확히 적어 놓을게요. 제보 감사!

그치만 마스터라고 부르는 게 익숙하기도 하고... 그럼, 캡캡?

>>760 ...?! 어, 음... 그렇구나!

>>763
사실 당신이 원하는데로 부르면 되긴 하지만요





시트는 이 이상으로 하면 너무 복잡하게 될것 같아 여기서 그만 둡니다! 이제 아마 여기서 시트는 더는 개량 안할겁니다!
자질 구래한 작은 점들은 핫픽스로 고쳐 달라고 하면 고쳐드릴수도 있지만요

만약 장점이나 클래스 능력으로 인해 상승되는것이 있다면 우클릭으로 해당 칸을 클릭해서 메모해서 적어주세요

>>763 않이 왤케 당황하셔요... 어...이게 일반적이진 않은 건가요...?
근데 이녀석 이제 장점이 약 70CP라...고통에 강함 장점도 조금 끌리긴 하지만 굳이 기능에 찍을 CP를 다른 데 쓴다면 그보단 능력치나 클래스 장점을 올리거나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기능 CP 총합을 낮추고 다른 곳에 여유 CP를 찍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제가 보기엔 바림주가 시트를 가장 바람직하게 만들었다고 봐요.
배경설정도 적절하고 테크가 된 계기도 수긍이가고 기능들을 캐릭터에 맞게 여러저러 추가한점이 멋져요.
몽땅 싸움에 다 투자하는것에 비교하면 정말 캐릭터가 살아있게 잘 만들어지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보나스 CP도 많이 드렸고!

그야 바람직하게 만들었냐 아니냐를 본다면 부정할 수 없지. 싸움에 다 투자한다... 그거 엄청 찔리는데, 그래서 시트 짤 때부터 FILO나 하레우미 배경을 생각했다고...

>>766 앋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0ㅂ0

전투 기능 몇 가지를 제외하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들어간 기능은 거의 없고, 대다수는 컨셉이나 현재 공개된 설정들과 나름 관련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봐주시니 기분이 참 좋네요.

>>767
개인적인 생각에는 결국 그런 건 PC(라고 하던가요 티알 쪽에선?) 재량이니 그런 싸움에 많이 투자한 캐릭터도 하나쯤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짱뜨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잖아요? :3c

어쨌든...


이제 시트 템플릿 ver.1.11 입니다!

미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릴게 만들었던 시트들...을 다시 이 시트로 적어주실수 있을까요?

직접 시트를 하나하나 다 옮길수는 있겠지만 시트가 다섯개나 되니 약간 엄청난 할 일의 압박이 느껴져서요...

부탁드립니다!

바림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DlctYPsGwgdixliDOppFaLlwT3h8-Nn5EwpXyO0SSc/edit?usp=sharing

우미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q2Li6s7E6sfbb7idt5P2o6Qw5Kal4x4sK9A7hmRDk/edit?usp=sharing

알리체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pjoKODk9BtURtAF3ibZmZq7dMON6R6E_o09yzphtL0/edit?usp=sharing

사이카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RZ-GhX4PHIdn7RuiGo4w33W-FM9F-x10PC1esK8FoBc/edit?usp=sharing


그리고 이건 저번에 시트 신청 하신분 것!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PjsTFAKIOAqyBqqZXXcZOtBqX57O1AIaZisU_fOqYw/edit?usp=sharing

앗 알겠습니다!
우선은 기능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부터 미리 채워놔야겠어요...

지금은 모바일이라서... 나중에 옮겨도 괜찮을까?

>>772
물론이죠.
누구주이신가요?

우미주야.

>>769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아 맞다 지금 컴 못 쓰지...0<-<

밤도 늦었겠다 오늘은 그냥 일찍 자고 나중에 다시 와야겠네요. 나중에 봅시다! 모두들 좋은밤!

우미주 시군요!
아참 임시 스레지만 나메칸에 우미주 라고 써 넣으셔도 된답니다.

>>776
잘자요!

갱신합니다! 시트에 대격변이 일어났군요! :D
밤이 늦었으니 저도 일단 자고 일어나서 수정해야겠네요, 야호! :)

스프레드 시트는 11244가 아니고 01124 같은데 확인해줄 수 있어?

적는 김에 하나 더 제보하자면 배경(하레우미 가문 50 -> 60, 하레우미의 유지 80 -> 90)과 기능(22222 -> 11244)의 변동사항이 에버노트에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

확인했어요.
기능은 1단계에서 1CP 2단계에서도 1CP 3단계에 2CP 4단계에서 4CP로 제대로 되고 있네요. 예전 스프레드 시트를 보고 있는게 아닌지 확인해주시고, 그래도 똑같다면 문제가 있는 스프레드 시트 주소를 보내주세요.

에버노트의 배경부문에서 하레우미 관련은 어제 미리 60과 90으로 바꿨습니다! 다만 기능의 부문은 변경을 안 했네요. 바로 할게요.

아니 잠깐. 기능 보니까 제가 잘못 했네요...
이건 스크립트를 건드려야 해서 조금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잠시만요...

재빠르게 핫픽스 했어요.
기능 +0단계에서 1CP, +1단계에서 2CP, +2단계에서 +4CP, +3단계에서 +8CP...

휴 고치기 쉬워서 다행이다.

고생했어! 나는 마저 업그레이드하러 가볼게...

갱신합니다! 모두들 좋은 오후에요!
스프레드 시트 입력 및 CP 재배분 완료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 바림주! 좋은 오후야.

아직 계셨군요! 우미주도 안녕하세요!

잠재력에 6cp는 조금 애매할까요?
비설을 언제 보낼지도 고민입니다...

>>786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잠재력에 6CP도 애매하진 않습니다! 굳이 많을 필요도 적을필요도 없이 그냥 원하는 만큼입니다.

스레주 어서와요!
그렇군요!

확실히 기능의 단계를 11244로 바꾸니 당신들의 기능의 넓이가 넓어져서 좋네요!

여러가지 많이 배워라 테크들이여!

바림이의 시트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좋은 과거사와 시트의 짜임새로 3CP를 보너스로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쓰세요!

시트를 짰을때 보너스 CP에 관한 기준


0 : 과거사를 안 짰거나 시트의 짜임새를 적당히 한 경우

+1 : 그래도 배경에 맞게 어느정도는 과거사와 시트를 써온경우

+2 : 배경과 과거사 시트가 잘 들어 맞는 경우

+3 : 제대로 잘 써와서 보너스를 주고 싶은 경우!

>>792 감사합니다! :>

비설이 완성되었습니다만, 지금 비설검사를 위해 웹박수로 보내는 건 너무 이를까요?

>>794
딱히 이르거나 하진 않아요. 보내보세요!

참 그리고 다들 체격 설정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몸무게 ST×7±10
키 몸무게+100 ±10 인데 맞게 설정 해주셨나요?

아직도 과거사를 못쓴 PC가 있다? 셀피 만들면서 과거사 짜올게...

>>797

삐슝 빠슝!

과거사는 사실 많이 필요하진 않아요 ㅋㅋㅋㅋ
없이 내도 조금 질문을 받은 뒤 통과 될뿐이죠.

바림주 비설 읽어 봤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네요! 있을법한 내용입니다. 크게 문제가 될 내용도 없어보이고요.

언젠가 남쪽 이야기가 나오면 출현도 시켜볼만 하네요. 비설통과 시켜 드릴게요!

>>795 보냈습니다! 웹박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796 네넵!

>>797
과거사 파이팅입니다!

바림이도 셀피를...만들어둔 게 있긴 합니다만, 어...사실은 이게...참치 상황극판 내에서 다른 분이 쓰셨던 픽크루를 보고 어 이거 좋다!!라고 따라 쓴 거라...
이걸 올려도 될 지 모르겠네요.....?

앗 막줄을 고민하면서 치는 사이에....

알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 얼추 그런 느낌입니다. 대단하진 않더라도 '있을법한 내용'! :>

설정을 보고 다시 바림이의 시트를 보니 어떤 느낌을 바라고 캐릭을 짰는지 알거 같아요.
적절하네요. 키네틱이 본래 능력으로 복합적이고 트릭스터 하게 행동 할수 있는데 괜찮으니까요.

넵, 그래서 키네틱을 선택했지요!

이쯤에서 컨셉을 명시하자면, 바림은 '도깨비 같은 기술자'입니다!
이건 웹박수에도 덧붙였던 내용이지만, 이미 모티브 자체에 이런저런 요소가 많아서 전부 넣으면 캐릭터 설정 과다라든지 오너 성향과 맞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발명가나 기술자에 가까운 부분에 주력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는 테크중 하나와 잘 어울리게 생겼네요.

싸움 도중에 폐건물에서 먼지와 캔 설탕 오렌지를 이용해 네이팜 수류탄을 만들어 낼수 있는 괴과학 키네틱 테크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싸움 '도중'에 라는것입니다.

>>>804 엄청나네요!
괴과학 기능이 왜 난이도 -3인지 한 방에 납득해버렸습니다...!

물론 폭발성 관련 기능도 포함 되야 하긴 하죠.

그런데 지금 안건데 시트 5중 여성이 4이군요.

여초테크..?

원본이 여캐인지라...

갱신합니다! 시트 재입력 완료했는데 16cp나 남네요. 어디에 좀 더 투자해볼까... '-'

그러고보니 진짜 5명중 4명이 여성... 알리체를 남캐로 바꾼다!! (??

바림이도 사실 원본이 남캐라 그대로 밀어붙인 것입니다.
원본도 제 자캐라서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요!

알리체주 어서와요!

왠지 이 캠페인은 초상무기도 있고 초능력자도 있으니 마법사도 있을 것 같아. 마법사: ST, DX, HT 그게 뭐야? IQ가 높으면, 힘이 세질 수 있고 빨라질 수도 있고 건강해질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안녕, 알리체주!

>>811
마법사는 네뷸라 클래스 입니다

약간 상상하는 마법사랑은 조금 다르지만. 마법사보다 부두술사 비슷한 느낌일지도요

모두 반갑습니다! :) 사람이 늘어나니 복작복작하고 좋네요!

>>811 과도한 마법만능주의는 다른 클래스를 맘아프게 함니다... 어흑흑

그리고 마법으로 만능은 약간 키네틱의 능력과 비슷할겁니다.
격동능력으로 이동도 하고 물건 조합도 하고 공격도 하고...

아직 안 나온 네뷸라는 그에 반해 조금 부두술사(물리)비슷합니다.

아, 추측했던 대로 N이 마법사였군요! :0c

그럼, 네크로맨서와 안드로인가. 메이지의 M이 아니라 네크로맨서의 N?

>>817 네뷸라도 N인데요 선생님!
글자수도 그쪽이랑 맞는데요! (>>93)

그렇지만 정말 그것도 노린 거라면 어울리긴 하겠네요!
초신성은 별이 죽으면서 생기는 것이랬던가.

Mage
Andro
Nebula
라고 하면 글자수가 맞아.배경을 보면 A는 아직 작동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어. 즉, 로봇이라는 소리가 아닐까? 무엇보다 마법사와 로봇이 겁스에 존재하고.

>>818 >>820
아...! 이렇게 보니까 역시 그런가봅니다! ㄴ⊙⊙ㄱ

저는 말을 줄이도록 하죠 히히히...

메이지, 안드로, 네뷸라가 맞다면 아주 재밌는 공통점이 생기지. 타이머, 인핸서, 키네틱, 메이지, 안드로, 네뷸라...

저는 앞서 말했듯 겁알못이라 뭔지 모르겠네요! (흠터레스팅)

밥 먹으러 나가봐야 하니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823
공통점이라니 어떤..?

>>825 =) 비-밀.

여기서 더 말하면 우미주도 곤란해지는 이유가 하나 있어서 말이야. 그러니 말을 줄일래.

>>826
보너스 -5cp 줘버릴거야!!!

>>827
앗 그렇다면야... 알겠어요!

재갱신합니다!

픽크루 찾다가 옆길로 새버렸습니다...이런!

어서와요.
이거 임시스레를 새로 파야 할 지경이 오다니 기분이 좋네요

네, 스레주도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네요! 임시스레가 더 필요할 거란 예상은 했지만요! :3

>>900 넘으면 새로 파야지~ 아이 신나

취침 전 새벽갱신 합니다! :3
픽크루로 알리체를 만들어보려 했는데 이미지가 영 맞는게 없네요... 어흑흑

어서와요 알리체주!
이런 만들게 되겠죠!

갱신합니다, 좋은 오후에요!
방금 괜찮은 픽크루를 발견했습니다! :>c

https://picrew.me/share?cd=7xrg6CzwrB

갱신합니다! 재입력&cp재배분 완료했습니다!
>>836 바림이... 바림이 귀여워요, 바림이!!

갱신합니다!
바림이 픽크루 예쁘네요!

알리체 시트도 다시 확인해 봤어요.
목공 기능까지 합해 총 2CP보너스... 를 드리려고 했는데 이미 포함되 있군요.

그리고...

테크는 되고 싶은 사람이 될수 있는게 아닌 적합도 테스트를 통과 한 사람만 될수 있다는건 알고 계시죠?


통과! 수고했어요 알리체주!

마스터마스터! 방어 향상 장점이 BITS, FILO, 하레우미 배경, 전투 반사 신경, 곡예 등에 밀린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스터는 어떻게 생각해?

>>836 바림이 귀여워!!

>>839
확실히 조금 밀리기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름 장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약간 다른 장점에 비해 밀린다고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조금 CP조정을 해도 괜찮긴 하겠습니다

>>782 엥? 위키로 들어가 봤는데 안 변한 것 같아... 우미주만 그런 거야?

>>841
기능면은 분명 바뀌었을텐데...?
어디인지 링크 좀 주실수 있을까요?

>>842
http://bit.ly/helpers_background
http://bit.ly/helpers_skill

배경은 마지막 업데이트: 2019년 10월 10일
기능은 마지막 업데이트: 2019년 8월 1일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도 이상한 거 같아...

다시 바꿨어요. 저번에 바꾼줄 알았는데 이상하네.

재갱신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837-839 앗 감사합니다...는 픽크루가 귀여운 것이겠지만요!^0^
이건 리터칭은 비허용이지만 동인/비상업적 이용 허용이라고 되어 있으니 (모든 픽크루가 이렇진 않습니다. 다 픽크루 올리신 분들 맘대로인데 설명에 허용범위가 나와있을 거에요. 참고로 사이트 전체적으로 크롬 번역 기능이 어느정도 통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건드려보심이...!

>>844 롤백인가요 ㄷㄷ...

그리고 사이카도 알리체도 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우미는...상세 외형묘사는 아직 없는 듯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이니까요!
결론은 우리 스레 PC들 다 이쁘다!! ^0^ (???)

아차. 아직 예비스레인데 설레발이 너무 심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 진정. (._. )

에이 그정도 설레발 정도야 괜찮죠 ㅋㅋㅋㅋ

>>849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다행이네요.ㅋㅋㅋ

벨벳 시트 다 완성 했어. 확인 부탁할게

우미의 외형은 이렇게 생겼어. 우미주가 마이너스의 손이라서 어찌 보일지 모르겠네.

재갱이에요, 새로운 시트가 왔군요! 반가워요 벨벳주! :)

저도 우리 스레 모두들 다들 특색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이얏호 선남선녀들이야 ^p^)

>>852 우미! 귀여워요 우미!!! 끼얏호!!(???

우미주 어서와요! 아 우미 너무 예쁩니다ㅠㅠ

알리체주도 안녕하세요! 그쵸!

(그리고 착석)

>>854-855 고마워. 우미주가 생각한 그대로 나오지 않아서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예쁘다고 해주니까 기쁘네!

안녕, 바림주!

>>851
확인했어요. 시트 외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과거사도 하레우미 과거사로는 적합해요.

그런데 테크, 혹은 영웅이 되고 싶은 계기가 적히지 않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건 생각해 둔게 있나요?

일단 그것외에는 통과입니다! 나중에 하레우미 가문의 무기 받으면 스레 최초의 인핸서+하레우미 시트 탄생이네요

드디어 인핸서가!
어서와요 벨벳주! (팡파레)

어서 와, 벨벳주!

오늘은 좀 일찍부터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내일부터 하루 일과가 좀 바뀔 것 같아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 했더니만, 오늘은 너무 일찍 일어나 버린 것입니다...^.T 체감상 11시나 12시는 된 것 같은 피로함,..인데 아직 9시인 거 실화인가요??ㅋㅋㅋ큐ㅠㅠㅠ

그러므로 오늘은 이만!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잘가, 바림주!

다들 환영해줘서 고마워!

>>858
영웅이 될 이유라면 딱히 없다고 하면 비슷하긴 하네
영웅이 될 이유보다도 테크가 되어 하레우미 가문의 손길에서 벗어나 자유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다른 사람들이 불쾌자에 대한 복수,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정의로운 마음, 동경했던 사람처럼 사람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벨벳에게는 가문의 눈과 귀때문에 표현하지 못할뿐 전투, 무, 위대한 혈통, 경쟁 같은것에 멀어져 그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이야

>>863
그렇군요. 알겠어요! 모든 영웅이 위대한 목적을 가진것만은 아니죠.

테크는 영웅이지만, 사람이니까요.

하레우미 가문 시트니까 특별한 무기를 받아야 하는데 생각해둔게 있나요?

>>864
일단 격투 능력이 있으니까 오른손에 건틀릿을 끼고 싸울수 있으면 좋겠어
방패야 일단 기본이긴 한데 방패는 나중에 바인디움 방패를 받고 싶어.

뭔가 건틀릿은 충격파를 날릴수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원거리 대책으로

그럼 일단 방패는 그냥 방패를 받고 건틀릿은 본스레 열릴때 적당한것으로 드리겠습니다!

심심하니 10여년전 대침공 때 상황이 어땠는지 정리해놓아 보겠습니다.

수호권 외
주변이 다 초토화 되니 먹기 살기 힘들어 지긴 했지만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는 삶이 많아 어차피 잃을것도 없었다

수호권 북쪽
가장 많이 초토화 됬다. 북쪽에서 엄청난 불쾌자가 몰려 왔으니 당연히 최전방 지역이 되었고 수많은 군인들이 이곳에서 죽었다.
당연하게도 대규모 전투도 제일 많이 일어난곳.
대부분의 수호권 사람들은 마을을 버리고 대피하였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죽었다.

수호권 서쪽
때때로 서쪽에서 기습이 몰려 오긴 했으나 큰 전투는 몇번 없었음. 평평한 지역이 많아 인간쪽이 많이 유리했다
그러나 평평한 지형이라는 점을 타계하려고 불쾌자들이 매우 악랄한 방법을 써왔는데 곳곳 지하에 비행 해파리를 생산하는 시설을 만들어 끊임없이 도시쪽으로 날아가게 만들었다.
바람이 한번 불면 파도처럼 해파리가 몰려와서 서쪽에서 있던 사람들은 세찬 바람에 공포를 알게 되었다.

수호권 동쪽
산 지형이 많아 수많은 소규모의 게릴라 전이 많이 일어났음. 밤이 되면 제일 어둡고 지형이 험난해 불쾌자의 습격이 제일 많았던곳.
지능적이고 어둠을 틈타 습격하는 습격자들 때문에 수많은 군인들이 어둠에 대한 PTSD를 갖게 했다.

수호권 남쪽
북쪽에서 불쾌자가 몰려 왔고 서쪽 동쪽이 막아주고 있으니 가장 일이 없을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방심한 틈을 타서 남쪽으로 소수의 정예 불쾌자들이 침입. 동쪽의 중요 시설들을 침입해 파괴하였고 피해를 입은 동쪽으로 엄청난 불쾌자들이 몰려왔다.
그리고 센티널이 침공되는 '데이메어 사태'가 일어났다.


센티널
초기에는 당연히 제일 안전했고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몰려 들기도 했다. 사람은 많고 물자는 적으니 많은 사람들이 잘 못 먹고 다녔다.
데이메어를 빼곤 다른 곳에 비하면 그나마 나았던곳.

서브테라
수호권에서 몰려온 피난민 때문에 지상인 센티널에 있을수 있는 최소한의 돈도 없는 가난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엄청난 인구 밀집에 의해 모든것은 부족했고 당연히 안전을 보장할수 없는 범죄 구렁텅이가 됬다.
지금도 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타임러너에 총이냐 인핸서에 활이냐 다시 한번 고민이 된다.

우유부단(6) [－20CP]
쉽게 결정하지 못합니다. 결정을 할 때 자제판정에 성공해야 합니다. 실패하면 다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잠깐 들렀다 갑니다...좋은 낮입니다!

>>863
사실 바림이도 그렇게 거창하진 않습니다! :3c 은혜 갚아야지, 생각은 하지만 반드시 갚아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버킷리스트 한 쪽에 적혀있을법한 그런? 그래서 '고결한 목표' 장점을 고르지 않았지요...

>>866 오 충격파 건틀릿...! 멋지겠네요!

>>869 (뭔가 뜨끔!)
어느 쪽이든 멋지겠는데요! 고민하실 만도 하겠어요... 사실 저도 바림 무기 관해서 조금 고민했었는데 실리와 조금 타협을 해서 지금의 결과가 나왔지요...

TL 10에서 총은 모든 면에서 활을 압도할 수 있어. 하지만 이 캠페인에서 활은 총에는 없는 이점이 있어. 첫 번째로 활은 하레우미 배경에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두 번째로 활은 무기의 달인이 있지만 총은 총의 달인이 없어. 물론 활은 냉병기지만 근접 무기가 아니라 바인디움 무기로 사용되지 않고, 휴대성도 떨어진다고 할 수 있어. 그래도 총은 고정 데미지에 대체로 관통-고 활은 % 데미지에 꿰기 공격이니 위력 면에서는 총을 이길 수 있지. 어떤 게 더 멋질까를 봐도 둘다 멋지니까...

무엇보다도 원본도 총과 활을 사용해서 더 고민이 돼.

잠깐 재갱신하고 갑니다!

>>871 유니크하게 활 어떤가요? (속닥)
달리 말하자면 궁수캐 하려면 앞서 말하신 배경이나 장점을 고르는 게 유리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테고, 따라서 제 캐처럼 이미 다른 장점들을 찍기로 결정한 경우라면 궁수캐를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3c

좋아, 총보다는 활이지! 활에 로망이 있으리!

>>873 ^ㅂ^b

앗...아이디가 계속 바뀌고 있는 걸 이제서야 발견했는데, 저 맞습니다!

사실 오늘이 알바(?) 첫 근무일이라서!
4G 켜고 밖에서 띄엄띄엄 접속해서 그런가봐요.

야호 갱신합니다! 오늘따라 지하철도 느린 기분이네요 '-')
늦은 이야기지만 무기는 로망에 맞는걸 사용하는게 더 좋다 생각해요. 저도 무기 시트를 보자마자 도끼를 쓰겠다고 결정했는걸요!

알바라니 부럽습니다!(실직자) 수고하세요 바림주!! :3

저도 잠깐 갱신, 좋은 오후에요!
풀타임 근무 알바도 알바라고 할 수 있을까요...어쨌든 맞겠죠!

>>876 인정하는 바입니다...!
저는...무기 관련은 아니지만 다른 쪽이 로망이었으니.....
그리고 알리체주도 언젠가는 재취업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토닥)

갱신!
근무시군요! 인코는 붙이지 않아 주셔도 됩니다.
다들 왠만하면 요구 하지 않으면 나메에 인코 붙이지 말아주세요

무기에 대해 얘기 하자면 화기 쪽이 솔직히 조금 더 유리하긴 합니다!
고정된 데미지도 연사해서 맞추면 되고 낮은 명중률은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 되니...

하지만 근거리무기나 원거리 무기는 확실히 로망이 있고, 조용하며, 신뢰성 높잖아요? 걔넨 고장이 안 나요! 위에서 말한대로 달인도 화기는 없고.

그리고 바인디움 무기가 정말로 강하고 좋으니 둘다 좋습니다.
일부러 근거리나 원거리 무기가 조금 더 좋게 조정하기도 했으니까요.

총의 달인 같은 장점도 있는데...
그런 장점은 잠재력 같은게 없으면 안 줄거예요.

>>879 앗...알겠습니다!
그런 측면도 있었군요...!
화기가 고장이 나면 고칠수야 있겠지만 전투 중에 고장나기라도 한다면 역시 난감하겠지요...

마스터마스터! 하레우미의 유지 대회는 몇 년 전에 열렸어? 오래전에 열렸으면 곤란할 것 같은데...

>>881
나이를 늘리면 될것을..!

그게 열리긴 했는데...
9년전인 2110년에 열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대침공 다음해...

그래서 여럿 재능있는 하레우미 가문 사람이 죽어서 제대로 된 시합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약간 자세하게 바꿨는데 2109년쯤에 불쾌자들이 엄청난 공세로 몰려온걸로 전쟁이 시작된게 '대침공' 이라 불리고, 센트럴이 불쾌자들에게 공격 당한걸 데이메어라고 부릅니다.

9년 전에 13살이어도 가능할까?

>>884
참가 조건이 15살이상 25살 이하입니다!
게다가 15살에 참가해서 하레우미의 유지가 되는 것도 정말 어렵습니다.
신체적으로도 경험적으로도 어리니까요.

무엇보다 대회는 단 한번만 참가 할수 있기에 어린나이에 참가하려는 경우는 적습니다.

15살 이상이구나! 음, 그러면 17살 정도는 괜찮을까...? 마스터는 어떻게 생각해?

잠깐 지금 다시 보니 25세 이하라고만 했지 나이 제한은 걸지 않았네요.

일단 그래도 대회 참가는 단 한번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13살에 하레우미의 유지가 된다? 도 괜찮습니다.

13살에 하레우미의 유지라, 요즘에도 막 13살이 우승하고 그러니 뭐(???)... 괜찮으려나.

만약 제가 13살의 하레우미의 유지, 즉 유지의 계승자가 된다면 이런 캐릭터를 짜겠어요.

어린나이에 너무 뛰어난 재능을 가져 기고만장한채 살아왔다.
재능만을 가진채 살아 재능이 없는 사람을 이해 못하고 가르쳐 주지도 못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외톨이가 되어 버렸고...

사람의 상식을 완전히 넘어 버린 자들인 테크들에 대해 알게 되는데,
마침 자신도 그 테크 적합 시험이 통과 된다.

자신이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 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테크가 되기로 한다...

라는 정도?
잘난체 심하고 재수 없는데 사실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캐릭터 같이.

저 라면 이렇겠다는거지 굳이 이렇게 해주실 필요는 없어요!
참조만 하세요!

꼭 우미주가 원하는 캐릭터로 만들어 주시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q2Li6s7E6sfbb7idt5P2o6Qw5Kal4x4sK9A7hmRDk/edit?usp=sharing
과거사가 별로일 수도 있어.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만들었어.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마스터...

그리고 이건 우미의 셀피야.

>>891
유지왕 엄우미..!
찬찬히 보고 올게요. 셀피 예쁘네요!

피로가 1로 되어 있는데 이거 실수 인가요?

1이면 전투 10초 경과 하면 기절해요...

아 그런데 진보적 본능으로 +16을 했구나. 일단 그건 괜찮네요!

>>894 진보적 본능의 ST수치만큼 FP가 상승합니다.로 17 아니야...? 이렇게 짜면 안 되는 거였어??? 머리 쾅 하고 오면 되는 거야?

>>896
아뇨! 제가 자세히 안 봐서 저지른 실수입니다!
제가 캐릭터 템플릿을 써놓고 제대로 기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백발백중의 활쟁이 시트네요.
괜찮다고 봅니다. 통과!

규칙은 상세하고 여러가지 복잡하고 유기적이게 짰는데 정작 그 관계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어리숙한 운영으로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자꾸 왜 이러는지.

아 그리고 우미주에게 과거사 보너스로 +1을 드립니다

마스터라면 잘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 기운을 냈으면 좋겠어!

이렇게까지 열심히 써본 거 처음이었는데, 괜찮구나... 다행이야! 아, 그런데 마스터! 시트스레에 인증코드를 남기고 싶은데 텍스트 버전 시트를 올리면 되는 걸까...?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892-893 바뀐 셀피도 예쁘네요! 그런데 과거사가...아이고 우미야...8ㅁ8 (팝콘 떨굼)
저는 우미 과거사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898 에이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하면서 느는 거죠.
파이팅인 것입니다!

>>899
인증코드와 시트 주소를 같이 올리시면 되요!

>>900
감사합니다..! 스레주는 처음인지라 빈틈이 정말 많아서.

이렇게 하면 되지? =)

>>902
예! =) =) =) =0

아 그리고 우미에게 기능 하나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하레우미 가문에는 명상법이 있어서 일단 기본 만이라도 배웠다면 좋겠죠?

물론이야.

헉 그런데 우미주 시트에 숨겨진 항목에 있는 기능 목록...
혹시 헬퍼즈 시트 항목에 추가해도 좋을까요?

이런 보물 같은것이 있다니

TMI에 가까운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인증코드를 불러오는 #(암호) 바로 앞에 스페이스바 한두 번을 넣어주면 제가 했던 것처럼 '이름없음' 글자가 나타나지 않아요.
저 같은 성격이 아니라면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만. :)

>>904 정말 있을 법한 기능이네요!

>>906 뭐에요 뭐길래??

(보고 왔음) 대-박!!
아니 이건 또 언제 다 정리하신 거에요??
우미주의 정리력에 치어스!

>>906 마음껏 가져가도 돼!

원래는 장점이랑 단점도 그렇게 만들려고 했는데 영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만약 우미주가 시트 정리를 해주신다면...
시트의 정리를 우미주가 해주시면 명상 기능을 위한 CP를 1점 더 드리겠습니다!

부탁 드려도 될까요!

맡겨만 줘! 기능과 배경을 똑같이 만들면 되는 거지?

위키라던가 시트라던가 관련으로 잘 정리 해주시면 소량이라도 CP를 드려야 겠습니다.
혼자 다 할수 있는게 아니고 이것을 잘하는 당신이 있으면 좀 더 좋게 더 깔끔하게 정리 할수 있을거 같으니!

>>912
예! 만약 다른것들중 더 좋은 변경점이 있다면 제게 말씀해주시고 수정 부탁 드려요!

(뒷 주머니로 뇌물 명상 기능을 위한 1CP를 넣어줌)

>>910 장점과 단점은...인정합니다...
이런저런 조건에 따라 소모 CP량이 변동되니...

드롭다운 목록이랑 논리함수를 잘 섞어쓰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번거롭겠죠...

장점과 단점은 '당신' 또한 포기했어요...

클래스 마다 있는 장점으로 스탯 적용 시키기, 이동속도 속력 등등 하고 싶고 완전하게 만들만한건 넘쳐 나는데 너무나 복잡하고 많아요...

아참 본 스레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만약 기존에 시트를 내신 분들중 뭔가 수정하고 싶은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아직 본 스레는 안 열렸으니 수정해도 됩니다!

내일도 출근해야 되니 이만 잘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잘자요 바림주!

구현은 가능하지만 우미주의 시트로 적용해보니 깔끔하지 않아서 포기한 거야. 일단 시간 가속 1단계당 속력, 이동력 증가 같은 사항은 그게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스크립트가 있었는데...

>>921
구현이 가능한가요? 그래도 깔끔하게 잘 되지 않는다고 하니 우미주 말대로 그냥 놔두는게 낫겠죠

>>920 아무래도 그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922 장점은 구현은 가능한데 향상과 제한까지 두면 지저분하고... 단점은 적용해볼 만한 것 같아. 일단 시도는 해볼게.

>>923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놓친 부분은 없을 거야. 작업은 끝났어. 우미주는 자러 가볼게...

이 늦은 시간까지 정말 감사해요!
잘자요 우미주!

아차 이런 멍청이... 위키의 스프레드시트는 까먹고 바꾸지 않았어. (쾅쾅) 참여자들꺼는 바꿨는데...

위키도 정리해주셨어요???
진짜 이 스레를 위해 너무 열심히 일해주셔요...!

아 위키 정리가 아니라 캐릭터 스프레드 시트 원본을 말하는거였군요. 머쓱해라.

출근길에 잠깐 갱신합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좋은 아침...이...아닌 것 같기도...

우미주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가자마자 뻗어버렸네요... '-' 아이고야

잠들었던 와중에 우미주께서 열심히 작업을 해주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우미주!

안녕하세요 설정들을 읽고있는데 마감됐나요?

>>932
마감은 아니예요!
하지만 시트를 더 받으려면 이젠 제가 부레주가 필요 한데요...

혹시 부 레주 해주실분 있나요

부마스터라... 우미주는 경험이 없어서 못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다들 고마워!

부레주는 무슨 일 하면 되나요?

일단... 본 스레 들어가고 나서 할일이긴 한데요.

시트 낸분들중 아무 말도 없이 안 오는 분들 체크해서 일주일이면 동결, 이주일이면 시트를 내려주시면 되요.
위키 정리 같은것도 생각은 드는데 그건 힘들것 같아서 꼭 해줘야 하는건 아니고요.


뭔가 남들보다 잘하는 게 있으면 절대 공짜로 해주면 안돼

라고 조커님이 남기신 명언이 있으니 부레주로 일해주시면 매달 CP를 드릴게요.

CP 협상도 가능!!

그건 가능해! 그럼, 우미주가 부마스터를 해도 될까...?

와 우미주가 해주시는건가요?
그래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게요.

우미주가 할 수 있는 일이면 어떤 일이든 도와줄 수 있어!

>>939
그렇게 말해주시면 너무나 듬직해서 가슴이 찡해지네요.

좋아요! 우미주를 부레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우미주.

아참.

한달에 CP는 어느 정도 받는거로 생각해보고 계시나요?

위키 정리가 끌린다... 캡틴 우미주만 괜찮으시면 제가 위키정리 해봐도 될까요??

>>942
물론이죠! 스레를 위해 일해주시는것을 마다하고 싶지는 않아요.

물론이야! 스레를 위해 일해준다면 마스터도 기뻐할 거야!

>>941 생각 안 해봤는데... 아니, 그도 그럴게 안 준다고 해도 도와줄 마음이 있단 말이야...

>>944
그건 안돼죠.
열심히 일하는것에 대한 대가를 받지 않는다면 점점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고요.

호의가 계속 되면 호구로 안다고 했음!

그러니 한달에 1CP 정도는 드려야 겠어요.
그리 많지도 않으니 괜찮죠?

>>945 에에... 그렇다면야, 괜찮아!

와 감사합니다! 허락받아서 기쁜 위키요정!

그런데 지금에야 생각난건데...
생각보다 다들 의외로 재능 장점은 안 고르네요?

육성스레인 만큼 정말로 좋은 장점이어서 너도 나도 고를거라 생각했는데...

>>947
목표를 달성하면 달콤한 CP 사탕을 주마 홀홀홀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앗 이렇게 부캡이 우미주로 정해졌군요! 그리고 사이카주가 위키 담당인가요! 와아아! (박수)
저는...음, 일단은 팝콘이나 먹을까요!

그야 자주 들어가는 장점도 전부 들어가지는 않았으니까 그렇게 놀랍지는 않네. 그래서 좋지만.

>>948
저는 재능을 찍는 걸 잠깐 고려하긴 했지만 장점 목록을 계속 살펴보니 찍을까 생각했던 재능에 많이 근접한 장점이 이미 있길래 그쪽으로 선회했어요. 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찍은 장점이 수작업 DX입니다!

위키를 대강 손봤습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하이퍼링크와 표를 잘 활용하신 것이 눈에 띄어요!!
모바일로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굳굳입니다! :3c

너무 예뻐...

정말 수고했어요! 정말 보기 좋고 깔끔하고 직관적이네요.
앞으로도 위키를 잘 부탁 드릴게요!

>>923의 부분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957 (박수)(???)

>>957
와 이걸 정말로..?
맙소사!

갱신합니다! 부레주가 생겼고 위키가 정리되었군요! 와아아!!!
모두들 사랑해요!!!(??

>>960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무지개반사!!!(????

>>961 아... 안돼... 사라져버려요...!!!(소멸

아아닛 알리체주 어디가세요 소멸하시면 안됩니다!!ㅋㅋㅋ큐ㅠㅠㅠ
(라고 해놓고 같이 사라지는 중)(???)

사실은 피곤해서 일찍 자러 가려고 하는 것이지만요...!
그럼 오늘은 이만!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빛이...넘모...강해요...!!!

바림주 좋은 밤 되세요! 알리체주도 자러 가겠습니다 :)

아고 쓰다가 작성눌렀네...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아 맞아. 그리고 부레주는 스레가 >>900 이 넘어가도 아무말 없으면 다음 스레를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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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레는 이곳

아 잠들어서 못봤어... 확인했어!

스프레드시트 업데이트 계획 :
-정체성 부문에 드롭다운 목록, 단계, 자동 CP계산이 들어갈 예정이야. 업데이트 후에는 무슨 미점과 버릇인지 메모를 추가해야 할 거야.

-단점 부문에는 드롭다운 목록, 자제수치, 단계, 자동 CP계산이 들어갈 예정이야.

이미 업데이트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이건 쥐도 새도 모르게 업데이트될 예정이야.

>>970
정말 본격적인 업데이트네요..!
대단해요!

만들기는 했는데 마스터의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어. 아 참 수줍읍 (극심)이 －15CP랑 －20CP로 다르게 적혀있는데 －20CP 맞지?

그리고 하레우미의 유지로 지원받는 무기에 대해서 상의하고 싶은 게 있는데 자동으로 화살이 생기는 마법 활 같은 무기를 받을 수 있을까?

>>972
-20cp가 맞아요! 고쳐야 겠네요.
스프레드 시트는 들어가서 봐야지!

화살이 없는 활이라. 나쁘지는 않네요. 하지만 아예 활이 필요 없는건 약간의 조정이 필요할거 같네요.

화살을 얹어 사용도 가능하지만 유령 화살도 쏠수 있는 이런 활로 해볼까요.
기본은 원래 활과 같아요.

유령화살을 쏠때 활은 이렇게 됩니다.

파괴력 70%휘두르기/꿰기
반동 2
연사력 3
탄창 6발
사거리 30미터

이 쏘는 것으로 됩니다.
재장젼이 필요 없이 활 시위만 당겨도 되기 때문에 연사로 사격이 가능하고, 탄창은 3초에 한개씩 재생성 됩니다.

적고 보니 오버워치에 나오는 한조의 폭풍 화살이랑 비슷해졌네요. 헉
활이 필요 없다에서 생각난 아이디어였는데 비슷한게 있어서 놀랐네요

어쨌든 어떤가요? 조정 하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처음에는 한 번에 한발씩 발사하고 화살이 필요 없는 무기를 생각했는데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 평범한 활과 비슷한 무기인데 유령 화살을 쏠 수도 있는 무기인 거지?

예. 그냥 활을 쏘거나, 사거리 재한이 있고 약하지만 연사 가능한 재생성 유령화살을 쏘는 거죠.
그리고 날린 유령 화살은 목표에 맞고 2초뒤 혹은 30미터 이상 활과 거리가 벌어지면 사라집니다.

음, 이러면 화기랑 비슷해져서 매력이 없을지도... 그럼, 끝내주게 강한 활이라던가 이런 건 어때?

그럼 두가지 생각나는게 있네요.

프리사이즈 대장간에서 만든 작정하고 만든 거대 초장력 활.
특별한 점은 없지만 매우 강한 재료들을 이용해 강력하게 만든 활.

두번째는 세인 대장간에서 만든 레일가속 기능이 붙은 활.
2초간 충전뒤 레일건 처럼 날아가는화살을 추가로 더 가속 시켜 날리는 활.

다만 둘다 초상력은 관련 되지는 않네요. 그나마 수수 하기도 하고

첫 번째가 딱 우미주 스타일이야. 위력에 올인한다!

이제 우미는 파라솔을 쏘겠네요...

이제 우미는 한발이면 충분하다고 하지 않을까?

예로부터 커다란무기는 로망!
300CP를 이리저리 굴려보는중
염동력자를 좋아하니 클래스는 정했고..

쓰던중 끊겼네요 어쨌든 열심히 만들어 봐야죠

한 우산이면 충분해...

새로 시트 쓰시는 분이 왔군요!
키네틱 +1!

>>983 하지만 현실은...

>>982 힘내!

갱신합니다! 새로운 시트는 언제나 즐거워요! 두근두근...!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970 와아 부캡 만세!

>>977-978
안 그래도 유니크한데 더 유니크한 초이스를 하셨군요!
멋진 것 같습니다!

앗 참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본스레 세워진 후에 각 캐릭터별 위키 페이지를 만들 생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PC 주변의 이런저런 관계라든가 쓰는 자리는...스프레드 시트에는 따로 만들 예정이 없을까요?
상황극판에서 흔히 쓰이던 방식대로 각자 캐릭터별 위키 페이지를 만들 거라면 거기에 쓰면 될 일이겠지만, 지금은 스프레드시트를 주로 이용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여서 물어봅니다...
그렇게 되면 그건 다른 곳에 알아서 기록해야 하려나요...? :3c

헉 그리고 >>981-982분을 미처 못 보고 지나갈 뻔했네요...
파이팅입니다!

>>987
캐릭터별 페이지면 만들어도 좋습니다!
스프레드 시트에는 대략적인 스팩이 적히는 느낌이니 많은 것을 담기에는 부족하죠
그러니 만들면 좋을거라 생각해요.

>>989
그렇군요! 그렇다는 건 그 부분은 각자의 자유로 두시겠다는 말씀으로 봐도 될까요?? :3c

>>990
이옙!

위키는 여러분이 맘대로 참가해서 정리 해주셔도 되요.

그런데 다시 위키 봐도 정말 감탄스러워...

비행 ＋3CP/단계라고 되있으면
비행 30cp투자하면 10단계인건가요?

>>992 동감입니다!

위키 페이지 만드는 건 본스레 오픈한 이후에 할까 싶습니다! 저도 그때쯤이면 알바도 좀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993 그럴겁니다!

임시스레 다음판 링크 가져왔습니다!

situplay>1571242597>

>>993
바림주 설명대로 예요.
단계별 3cp!

스프레드시트 마스터애게 보여주고 옮겨야지. 하고 있었는데 까먹었어...

>>986 처음에는 로망 때문에 바람총도 생각했었으니까...

마스터마스터 저 활 파괴력과 필요 ST가 얼마나 돼?

>>998
14 ST 정도로 생각.
바람총 얘기 하던사람은 안오나 했더니 우미주였냐!!

>>999 앋 그거 우미주셨군요!ㅋㅋㅋㅋ

1001레스가 코앞이니 왠지 갱신해서 채워버리고 싶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