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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와주면 돼~~~~!!! 다들 항상 열심히 놀아줘서 고맙구! 이 어장은 반드시 너네 덕분에 돌아가는거야!!!! 이번 판도 잘 부탁해~!

먼저 오고 싶었는데...(푸시식)

전판 >>998에 대한 답을 듣고 해피를 밉니다 저는..!

>>998 ㅋㅋㅋㅋㅋㅋㅋ 해피, 이미 해피하구... 질투, 질투할 상대가 없구... 욕심, 은... 힘내보겠습니다!!!! 옷스~~~!!! 그리구 자랑할 상대도 없는걸 엉엉.... 자랑하다가 그게 무슨 숲 지킴이냐고 몰매 맞을듯,,,,,

몽상봉인 이라니!
간만에 보니 반가운 Aa에 눈물을 흘립니다-

후후후후.... 기타만 작성하면 된다...

여담이지만 저 상어수인 보니까 블러드본 할 때의 악몽이 떠오른다 흑흑,,,,

　 .「＾ヽ,ry'＾i
　　 ,ゝ"´ ⌒｀ヽ 　♪
　　くi Lﾉﾉハﾉ)」　
　　 λ[i ﾟ ヮﾟﾉi! 　
　 　ﾚ|Y(つ旦）
　　　く_,//つつ

알리시아주 「새로운 집, 새로운, 풍경. 딱 좋은 때가 아닌가...!」

>>5 아, 그정도로 이였나요. 그렇지만, 가독성의 문제가 있음으로.....

>>7 마리아의 무기? 쟌넨 날 이기고 얻으렴!

무시무시한 닻으로 때렸던가요..

>>4 앗....!! 비비안이 다른 환상종이랑 놀아도 질투안하다니....!! 네 욕심은 좀 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까지 움직이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냐구요ㅋㅋㅋㅋㅋ않이 숲지킴이라서 몰매라니.......!!!!!!

코스의 잊혀진 아이가 더 끔직한 것 아닐까요.

아니면 버그로 인해 천계의 사자와 동시에 나오는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라던가...

곧 개학이네요.
젠장.

>>10 ㅋㅋㅋㅋㅋㅋㅋ 안대!!!!!! 라쿠요 자체는 욕심이 없었는데 어느새인가 물러날수 없는 승부가 되어버려서 엉엉....

>>11 ㅋㅋㅋㅋ 음, 실은~ 같이 노토스로 데이트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어떠십니까!!!!

>>15 싀이상에 데이트라니......비비안 읏...옷!!!! 옷을 찾아라!! 붉은색말고!!!! 평범한 검은색!!!(?) 얼마든지요! 아물론 작은 마을 출신인 비비안이 평소보다 더 발랄하겠네요!!!

시이는... 과연 그런 거 할 수 있을까... 애인이 너무 바빠...(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ㄲ후... 시이주.....(토닥토닥)

레이첼이나 비비안이나 둘다 완벽하게 인간처럼 보이니까!!!!!!!레이첼이 비비안 옷좀 빌려줘욥!!! 붉은색 드레스 입었다가는 진짜 시이 알폰스가 눈에 불을 켜고 찾을거같아....

ㅇ아.. 새벽어장에 커플참치들이 가득해....

>>19 귀여운 에일린 주세요!!!!

>>12 그건.. (공포)
그런 버그 보고싶지 않아..

>>20 에일린: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귀여운건 그대지요. 털좀 빗어주시겠습니까 (털뿜

에일린 귀여워...!

아 그러고보니까 캐릭터들한테 애인이 생긴다면 해 보고 싶었던 거라던지 하는 거 있나요. 막 예를 들면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갈거양! 이라던지.
시이는 직접 만든 거 선물하기. 소박하죠.

>>24 애인보단 일!
이거시 워커홀릭!

>>25
?!?!
그, 그럼 아리아! 아리아에게 묻죠!

에일린은 등 뒤에 태우고 멍멍이 드라이브! 요.

>>26
아리아 " 애인.. 인가요- 그, 저, 우선 편식을 고치게 하고 또 또.. 성격도 고쳐줄거에요! "

>>24

알리시아 「다른 사람은 두고 저와 함께 놀아요, 계속, 계속, 함께. 우리의만의 공간에서」(라고 말하며 계속 상대를 압박할 겁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정신적인 피해를 줄뿐입니다.)

>>27
멍멍이 드라이브...!(눈반짝) 오오 그런 거 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부러울것같네요! 폭신한 에일린 털!

>>28
제가 알기로 편식하고 성격을 고쳐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알폰스 뿐인데요? ......설마?

>>29
상대를 압박하는...! 이런 얀데레! 하지만 그 점이 좋아!(?) 결혼해주세요!(??)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31
"그렇게 시이는 알리시아의 애인(인형)이 되어서 영원한 소유물이 되었고 이내 알리시아의 가장 소중한 인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레이터 풍)

>>32
어맛...!(두근) 알리시아 멋있어...!!!
하지만시이는이미애인이있슴미다(단호)

>>33
제 2막
-가질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

알리시아는 자신의 소중한 인형을 탐내는 다른 존재에 분노하게되는데.... 과연 이들의 운명은 ! 지금 여기서 기이한 삼각관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TV 영화광고 풍)

"엣흠~!"

캐롤리나가 맞는 말이라도 했다는 듯이 어깨를 편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쭐대는것이었다. 알폰스의 뒤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 아리아와는 정 반대의 것이다.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괴성과도 같은 말들을 줄줄이 내뱉던 상어 환상종에게 라이플을 한 방 먹이고는 이때다 싶은지 무심하게 분석을 물흐르듯이 늘어놓는 알폰스. 그런 그 또한 선배이자 스승이라고 '선배님 나이스샷' 같은 소리를 하면서 장단을 맞춰주는 캐롤리나가 거기에 있었다.
그러나 승기를 잡은 분위기도 얼마가지않아 기차가 크게 흔들리고 그걸 찬스삼아 창문 밖으로 뛰어드는 환상종. 그것이 도망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눈에 믿기지 않는 크기의 지느러미가 호수의 바닥을 기는것이 들어온다. 반격이었던것인가. 그런 생각과 함께 이미 늦은 오산이라는듯이 바삐 달리는 기차를 먹잇감으로 보는 양 입을 벌리고 뛰어드는 거대한 백색의 상어.

"우음~ 이렇게 큰 건 잘라본 적 없는데에...~"

그러나 그것에 도전이라도 한다는 걸까?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캐롤리나는 시선을 하늘에 고정시킨채 낫을 바닥에 처박고 엑셀을 움켜쥐어 바삐 돌리고 있었다. 땅에 박힌 칼날이 주변의 굉음에도 지지않을 소음을 내며 울고있었고, 금방이라도 솟구칠듯이 위험하게 덜덜대고 있었다. 과충전이었다. 분사구를 닫은채로 추진제를 격발시켜 내부에 역류를 일으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계이상의 힘을 낫에 부여했고. 그것을 지금, 휘두르면-

"휘두르며언-!"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낫과 함께 캐롤이 공중으로 튀어오른다. 몸이 반동으로 크게 비틀리며 거대한 날이 쫓기 힘든 속도로 움직였고, 상어는 물론이고 이 일대의 객실까지도 갈라버릴 기세로 참격이 쇄도했다. 그러나 그것은 낫의 날이 아니었다. 그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불꽃. 날의 내부에서 한꺼번에 뿜어져 나온 화염이 또 하나의 거대한 칼날을 이루어 낙하하는 백상아리와 그 강인함을 겨루고 있는것이었다. 먹히는 것은 누가 되는가?

오바좀 해봤음!!!!

>>34
으아아 앙대...!(파스스)

>>18 레이첼이도 자기가 입고있는거 한 벌 밖에는 없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꾼 코스프레 하는걸루~~~!!

>>37
"고백한 책임은 지어주셔야 겠어요. 얀데레이기 때문에 더 좋다고 하신건 당신이에요?" 라고 말하며 점점 알리시아는 시이를 압박해 오고야 마는데... 마침 그때 시이를 구하기 위해 난입한 교황에 상황은 아수라장이 된다! (나래이터 풍)

물보라가 사방으로 튀기고 낙하하던 상어는 캐롤에게 큰 상처를 입고 점점 그 크기가 줄어들더니 종국에는 인간으로 변해 객실에 떨어졌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각혈하던 환상종은 인상을 쓰지만 기분이 그렇게 나쁜게 아닌지 이죽이며 캐롤 일행을 바라봤다.

" 아- 실험은 여기까진가아- 그래도 재미있는거 듬뿍 봤으니까아- "
" 그렇군요. 물어볼게 있었습니다. 당신은 심해에도 버틸 수 있기에 도주에 유리한 조건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정체는 발각되었죠. 그 이유는 사건현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목격자들. 그들의 공통점은 사건현장에서 상어를 봤다. 그리고 사건 발생기간 한달 이후에 발견 되었다."

그는 몸을 떨며 웃는 환상종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환상종의 무표정은 점점 점점 더 일그러지더니 종국에는 입이 찢어진듯이 활짝 웃고있었다.

"흐에에-? 무슨 소리일까?"

"그리고 신경 쓰이는 키워드인 사회현상 실험과 당신이 저희의 방문을 미리 알고있었다는 점. 당신- 정말로 실수로 그 인간을 놓쳤거나 혹은 그 인간이 운이 좋아 살아남아서 우리에게 증언한겁니까?"

정적

"... 어서 빨리 대답-! 흐힛- "

" 흐힛- 흐에에.. 흐믓..흐극-! 흐긱! 흐히힛- 흐하하하하하!!!!!!

"진실이 궁금해 심문과안-? 난 모순되는 인간이 너무 좋아!! 난 인간을 죽이지 않았어! 안죽였어어 안죽였다고오!! 그저 배를 부수고 나무판자에 모여있는 인간들을 한 섬에 격리시키고 이렇게 말 한 것 뿐이야!! '3주 뒤에 다시 오겠어. 그 때 풀어줄게' 처음엔 잘 버텼지. 그런데 고작 일주일! 일주일 사이에 그 사단이 벌어진거야!! 너흴 부른건 의도적이였어! 심문관은 좀 다르나 했지이-! 아쉽다 아쉬워! 여기서 끝나서어!!!!"

침묵이 감도는 객실.
하얀 입김을 내뱉으며 아리아가 말을 걸었다.

"그게.. 무슨."

"아아. 피냄새 안나는 아가씨는 모르겠어? 잘 들어봐- 3주면 구출이다고 믿었던 인간들이 식량을 아껴먹다가 1주일이 다시 추가되는 순간- 어떻게 버텼다고 생각해?- 다시 말하지만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 오늘을 제외하자면..아- 인간은 매력적이야아. 지금도 그 광경을 떠올리자면 감동스러워-! 아 최후의 생존자는 잘 격리해놔. 이미 그것을 받아들이면 다시- "

탕-!

알폰스는 믿기지 않는다는 눈동자로 환상종의 이마에 총을 쏴버렸다.
북해의 괴수 사건은 이걸로 종결났다.
그러나 그들은 한동안 얼어붙어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end

고생하셨습니다-! 막레에요!
캐롤 넘나 유능한 것

으악!!!! 뭔가 찝찝하게 끝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했어~ 아리아는 좋겟다,,,, 알퐁스같은 남자친구 있어서....

모티브는 나폴리탄 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부캡.

식량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살아있는 것이라곤 인간뿐이죠. 자, 그럼 답은 무엇일까요? 네! 답은 '소일렌트 그린'입니다!

내, 내가 아는 그 나폴리탄인가...? ㅋㅋㅋㅋㅋ 으으으으으~~~!! 단순한 사냥인줄 알았더니 이런 스토리였나!!! 분하다아아악!!! (책상쾅쾅쾅쾅오캉)

>>43 ?? 자기 식량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위법을 저지르고 탐욕에 빠져 타인을 살해한걸 봤다는 뜻 임미다.

소일렌트 그린으로 가면 전체등급 위반으로 저 분쟁스레 끌려가구..

>>45 오, 이런.... 이래서 상황파악도 안하고 말하면 망하는 거였군요.... 나 자신이라는 사람은 대체... (추욱)

갠차나!! 난 소일렌트 그린이 뭔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음! 아무튼 알퐁스주 수고 많았어~ 캐롤이 낫 와장창 되었을듯,,,, 담엔 아리아 비중도 많이 챙겨주라~~~~!!!

네, 두 분다 수고하셨습니다 !

>>49 그런건 없어도 됩니다!
캐롤이 더 귀엽잖아!

아리아 : 8ㅅ8

고생하셨어요! 좀 자야지..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운데 먼가,,, 뭔가가...!!! 잘 자구 좋은 꿈 꾸자!! 또 보자!

>>51 안녕히주무세요ㅡ 알폰스 주!

으으 추워

>>54 대부분은 의도된 추위입니다.

갱신합니다

다른 대안은 없었나요?

안녕하세요 캡틴과 프렛타주

흐음 뭐하져..

추워..

춥져-!
늦겨울이지만 날이 풀리지가 않아여..

아 레주.
보토스의 문화권은 어떤가요?!
동양 서양 이 따로있나요? 유럽내지 뿐만 아니라 지중해권도 있나요?

노토스 문화권은 지금은 동서양 융합형태지만 과거는 동서양 문명이 따로 있었음.

유럽권은 뭉뚱그려서 '노토리언'
동아시아권은 '화(和)'
중동권은 '카발리스트'
북미권은 현 문화전체적인 느낌에 가깝고
남미는 '아즈티아'
동남아는 '옴'

>>62 현 노토스는 유럽권 보단 북미권 문화가 강하구나. 하긴 증기기관 열차도 자동차도 북미 느낌이지.

알폰스는 노토리언일려나. 오스트리아 느낌을 채웠는데!

숙취가 사람잡네요. 갱신합니다.

이 부캡티니가 왔다~!

다들 어서오세요!-

아 그리고 레주!
교단에서 가장 특이한 무구는 뭔가요?! 아이언메이든 이라던가 전기톱?

(파닥파닥거린다)

바이크에다가 무기때려박은걸 시험중.
생각보다 잔인한 무기는 없다.

알퐁스랑 다들 안녕안녕~ 헬로~

어서와요 시이주!

>>68 그야말로 스팀펑크식 철기병!
멋지다!

비비안은 전형적인 노토리언이고.... 헨리는...아즈티아..? 노토리언..? 얘가 헷갈리넴....

갱신합니다. 여러분 잘때 유튜브 틀고 줌시지 마세요.... 배터리 오링나서 식겁했긔..

음음. 스레가 조용하네요. 어장이 시끌시끌해지는 것을 위해 좀 분열해봐야지.(플라나리아 시이주는 몸을 분열한다!)

안녕하세여 저는 시트러스의 요정♡ 시이주에여! 방가와여 다들! 오렌지를 먹은지 얼마나 오렌지! 푸히힝
안녕하십니까... 저는 비닐의 요정 시이주에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분열한 셋 중에서는 멀쩡한 자아를 맡고 있어요.
후훟... 이 몸을 소개하라구? 그래... 이 몸의 이름은 『어.둠.의.요.정.』시이주Darkness Lord다... 쿠쿸...☆ 다들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

심심하니 간만에 캎피페-

-상술
알폰스 " "
아리아 "도련님? 혹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알폰스 "물론입니다. 판매에 눈이 돌아간 쇼콜라테 들이 정신없이 만들고 파는 날이죠. 도대체 그런 상술에 넘어간게 이상한겁니다. 바보같은 기념일.."

아리아 "초코.. 맛있다-"

이후 아리아가 산 초콜렛은 아리아가 맛있게 먹어치웠습니다!

간만에 괴롭히니 감이 떨어졌군.. 더욱 괴롭히겠습니다!

플라나리아 ..(경악)

>>75
왜 경악하는 거에요! 흑... 너무해! 삐질거양!(?)

네네주 어서와~~~~~!!!!

....아니 알폰스 아리아 그만 괴롭혀요?!!!!!!!

>>76 () ...

>>78 허나 거절한다.
프레드릭 가문의 저엉통 이기 때문에-!

카피페.

시이: 교주님께서 우울한 얼굴로 뭔가를 찾고 계시길래 "뭐 찾으세요?" 라고 물었더니 "휴일이요." 라고 대답하셨어요. 며칠째 당직이신걸까요....

후후... 알폰스주, 그대는 ㄴr의 어.둠.을. 아직 맛보지 못했나보군... 쿠쿸... 나의 『Darkness』를 맛본다면 그녀아리아를 더 이상 괴.롭.히.지.못.할.거.야...☆

카피페2

아리나: 헨리! 내 휴대폰이 안보여!
헨리: 잘 찾아봐.
아리나: 헨리! 내 양말한쪽이 안보여!
헨리: 잘 찾아봐.
아리나: 헨리!! 알폰스가 안보여!
헨리: 그거 잘됐네.

아, 3분열하니까 힘드네요. 맛이 간 제 두개의 자아가 했던 일은 없던 걸로 해주세요...(파들)
그럼 이제 다시 돌아와볼까요.(다른 자아들을 흡수해서 평범한 시이주로 돌아온다!)

카피페 3

캐서린: 헨리, 말해봐. 왜 알폰스에게 의자를 던졌어?
헨리: 책상은 무거웠으니까.

아리아를,,,,부캐로!!!

끝!!!

[문자]
지킬: 헨리. 또 어디서 돌아다니고 있는거야. 빨리 집에 들어와!!
헨리: 지킬...? 나 내 방에 있어. 관심 좀 가져줘.

마지막 카피페는 염장☆

비비안: 제 머리카락이 레이첼의 단추에 엉켜버려서 "미안해요. 그냥 잘라야겠네요." 하고 머리카락을 자르라고 가위를 줬는데 망설임없이 자기 단추를 자르더군요. 참 상냥하네요.

좋아요..... 다했다!!

오오 카피페...!(눈반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레이첼같은 방식이다 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된 거 염장카피페를 가져올까요... 잔뜩...(?)

마지막은 몹시도 레이첼같은 방식이죠..... 제가 진짜ㅋㅋㄲㅋㄲㅋㅋㅋ카피페하는데 이거 완전 레이첼... 했다니까요!?

...!
사실 알폰스주가 부캐를 안만드는 이유는 아리아가 있어서 라고 한다.
반격의 카피페!

알폰스 " 흠. 어딘가 가보지 못한 곳으로 떠나고 싶군요.."
헨리 " ? [어디?]
알폰스 " 그냥 막연히 간적이 없는 곳.. "

헨리 " [그래서 지옥으로 보내줬어] "
아리아 " ..네? "

>>91 저는 염장 카피페를 하나밖에 안했어요!!!?

엌ㅋㅋㅋㅋㅋㅋㅋ(뿜)
저, 저도 카피페! 가져올거에여!!!

>>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보내준거야!?영원히!!!? 아니 헨리야!?!?
헨리:(몹시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중)

아리아 " 도련님은 참 부지런하세요. "
" 보고 싶은 연극이 있다하면 이미 봤다고 하고, 같이 밥 먹자고 하면 간단히 먹었다하고.. "
".. 이거 괴롭히는거 아니죠? 8ㅅ8 "

카피페.

알폰스 : 붉은 양털머리, 뭐가 가장 힘듭니까?
헨리 : [사는거]
알폰스 :

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앙~~#!! 왜 다들 카피페 장인인거야?!

캐롤리나: 어제 알폰스 선배님과아~ 아리아씨가~ 말다툼하는걸 봤는데, 둘이 한참 싸우다가 선배님이 ~ 목이 말랐는지 물컵을 집어들었어요~ 잔이 비어있는걸 보고는 아리아씨가 차를 끓여오고, 함께 차를 다 마신후 다시 말싸움을 시작했어요.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질문: 눈이 녹으면?
알폰스: 하? 물이 되지 않습니까.
시이: 봄이와요!!
헨리 :[앞을 볼수 없게 돼]

헛 뭐죠? 카피페타임인건가요?

어쩌다보니...? 어서와요 아리위트주!!!

안녕하세요! 저도 찾아올게요!!

알폰스: 저.... 놀랄 만한 발표가 있습니다. 사실 나랑 아리아 사귀기로 했습니다.

(침묵)

아리나: 그래서 놀랄 만한 발표는 뭔데?
헨리: (끄덕)

아리나주 안녕~ 어서와~!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캡틴!

알폰스 " 프레드릭 요리교실- 오늘은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아리나 " ?? "
알폰스 " 우선 달걀과 아리아를 대려옵니다 그리고.. "

(5 분 후)

아리아 " 비켜주세요. 그냥 제가 할게요 "
알폰스 " 완성-! "

아리나 " (우와아아아아-)

카피페

1.
아리나 : 난 가끔 혼잣말 하면서 놀아!
아리나 : 정말? 나도 그래!

2.
에이미 : 안녕하세요?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저쪽으로 가주실 수 있나요? 제가 그쪽에 있고 싶어서요.

3.
헨리 [다같이 햄버거를 사먹는데 옆테이블 환상종이 시비를 걸었다. '인간들도 별거 아니네. 못생겼네.'라고 하자 누구를 지목하지도 않았는데 아리아가 벌떡 일어나 '우리 도련님 욕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젠장!!! 모두들 카피페 장인이잖아 질 수 없다아ㅏㅏㅏ!!!

문자

레이첼: 비비안 저녁은 먹었나?
비비안 : 대충이요? 집에 뭐있어요?
레이첼 : 미모의 숲지킴이.



비비안: 기디· ㄹ·· ㅣ 지금간

캐롤리나: 칼을 쓰지않고 파이를 만들어보는 중에 사과를 으깨라는 게 있어서 헨리 선배님을 바라보며 어쩌지요하려고 했어요. 근데 선배님, 맨손으로 사과를 으깨시고 계셨어요.

헨리 " [저는 마피아 아닙니다] "
쥬피앙 " 저도 시민이군요. "
아리나 " 아리나도 시믠이얗-!!! "
알폰스 " 저도 시민 입니다. "
일동 " 진짜? "
알폰스 " 아리아를 걸고 정말입니다. "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알폰스 " (스윽)
아리아 " (왈칵-!)

아리나 : 헨리, 아기는 어디서 오는거야?
헨리 : (아기는... 황새가 물어주는거야.)
아리나 : 유통경로 말고 생산지를 물어보는거야. 헨리는 생선이 어디서 오는거냐고 물어보면 배라고 대답해?
헨리 : (오 헬리오스시여...)

>>114 아리아 걸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아 ㅠㅠㅠㅠㅠㅠㅠㅠ

Q: 한번만이라도 아나이스에게 입혀보고 싶은 의상은?

아리나: 글쎄... 메이드?
시이: 웨딩 드레스.

>>117 아리나 아나이스 몰라요!! ㅋㅋㅋ 모른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면이지만_메이드복을_입히고싶어졌다.)

알폰스 아리아 걸지마요!!!!! 그리고 아리나 뭘ㅋㅋㄲㅋㅋㄲ!!!!(격뿜

캐붕..?

아나이스: 시이가 요즘 방에 혼자 있을 때마다 타비트, 타비트 하길래 요즘 만나는 사람인가 했더니 화분에 붙인 이름이었다.

>>112 ㅋㅋㅋㅋㅋㅋ 저게 네네주가 바라는 이상의 레이첼이군요!!! 음!! 알겟습니다!!!!!!

>>117
크-으(코쓱)

인간측 카피페에선 캐롤이는 드무네~ 말투가 어려워서 그런가!!!!

좋아 카피페는 참 편해. 쉽게 스레가 타오르니까.

(방긋-)

캐롤리나: 라면 끓일때는 스프부터 넣어야 국물이 우러나와서 맛있어진단말이에요 선배님!!
아리나: 에이, 후배님! 면부터 넣어야지! 그러다가 물조절 실패하면!!
캐롤리나: 어쨌거나 스프가 먼저라니까요?
아리나: 헨리, 넌 어떻게 생각해?
헨리: [물]

>>121 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진짜 저러면 사냥하다가 뛰어갑니다. (비비안(매우급함))

캐롤리나 해오겠습니다. (비장)

아리나 : 캐롤리나, 이제 정리만 하면 돼?
캐롤리나 : 맞아요, 선배!
아리나 : 안하면 어떻게 돼?
캐롤리나 : 맞아요, 선배!
아리나 :

아리나주 ㅋㅋㅋㅋㅋㅋㅋ 캐롤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거냐~~~!!

캐롤 " 저번에 말이에요오. 선배집에 놀러갔는데~ 선배가 의수 때문에 과음하셔서 아리아쟝 을 껴안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을 봤어요오- "

아리나 " 친절한 알폰스네. "

캐롤 " 그 이후 선배가 추태를 부렸다고 술은 이제 무조건 한병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에.."

아리나 " 자기관리는 철저하지 그 까마귀! "

캐롤 " 아리아쟝 식후주로 보드카를 꺼내왔어요.."

알폰스: 아리아의 행동패턴을 한번 관찰해봤다.
관찰대상: 아리아.
관찰결과: 항상 시무룩한거 같다.
관찰해서 안 것: 그 원인이 나다.

[문자]※캐붕주의※
알폰스: 음... 캐롤리나? 할말이 있는데...
캐롤리나: 네에?
캐롤리나: 이 패턴은 고백하려는 패턴인데요오~
캐롤리나: 미리 거절할게요!! 하하핳

아리나: 현대 사회에서 3명 중 1명은 사회부적응자래.
알폰스: 전 아닙니다.
캐롤리나: 저어도 아닌데요오~?
아리나: 어...
헨리: ...[왜?]

갑자기 캐롤이 비중이 왤케 느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고맙습니다!!! 음!!!!!! 짱 재밋슴!!!!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해석 잘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아리나 뭐요! 아리나가 뭐요!!

아나이스: 난 아직도 결근사유서에 '한정판 사러 가야 함' 이라고 쓴 캐롤리나와 '배터리 1%' 라고 급하게 휘갈겨 쓴 듯한 헨리를 못 잊겠다.

>>129
무서운 후배요! (살려주세요)
물론 아리나는 훌륭한 후배로 생각합니다.

>>133 으핳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저 위에 맨손으로 사과를 쪼갠다는 건 헨리라면 할법했고....

아리나: 캐롤리나가 "헨리 선배님께~! 초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오! 아까전에 TV를 보시다가 한손가락으로 숟가락을 구부리셨어요!" 라고 했다. 아무리봐도 그건 초능력이 아니지만 당분간은 말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넘 쎈거아냐?!

>>137 헨리 악력... 그녀는 대체...(절레절레)
아리나: 헨리 긴장하는게 좋을거야...(벽톨폰으로 펌프업중)

[캐롤리나가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다]
심문관1: 이봐, 쟤가 먹는 거 뺏으면 막 뿌애애애애애앵 같은 소리 낼 것 같지 않아?
심문관2: 그러네. 아, 근데 진짜로 뺏ㄱ..
심묹관1: (뺏음)
캐롤리나: 내 놔.
심문관1: ???
캐롤리나: 내 놓으라고.

>>139
헨리: (아리나가 벽돌폰으로 펌프업을 하고 있는데 내 악력은 그것때문이 아니라는걸 어떻게 말해야하지)

헨리:들고다니는 톤파에 샷건넣은 개조무장. 무게가 무거움. 지킬 씻기는 일과, 악력운동으로 시장봄.

캐롤이는 깡패가 아냐 이뇨석들아~~~~!!! ㅋㅋㅋㅋㅋ 어!!!!

>>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래도 아리나는 민첩하다고요...! (애써 장점을 찾아본다)

아리나 : 언젠가는 헨리보다 세질테야... (열심히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캐롤이랑 환상종 잡고 싶다. 근데 안되겠지...?
헨리 :(오너를 죽이면 발할라에 가나)

알폰스 " 애전 이전에 심문관 출석체크 하겠습니다. 플레타

아리아 " (플레타씨는 여행가셨는데..) 흠.. 큼.. 어!

알폰스 " .. 아리나 "

아리아 " 여기있어! "

알폰스 " 캐롤 "

아리아 " 후엫, 선배 저는 여기있어요오 "

알폰스 " 헨리 "

아리아 " [ 어. 시끄럽네 까마귀 도련님 ] "

알폰스 " 좋아요 다 왔군요. "

아리아 " ..."

알폰스 " 재밌으셨습니까? "

아리아 " 죄송해요!! (수치심 맥스-)

애전 x 앵전

>>143 레이첼과 싸움에서 덤블링을......(세어봄)

헨리 : (아리나)(과자사줄게)

>>145 아리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1.
시이: 아리나 씨와 유기농 밀가루, 비터 초콜렛을 넣어 케이크를 구워봤어요.
헨리: 아리나를 케이크에 넣어 구워버린거야……!?

2.
~양광신성회에서 인기 있어지는 비결~

상냥하고 다정하며,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천사 같은 착한 성격의 아리아.
모든 일에 열심히이며 또한 작고 귀여운 아리아.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리아.
사랑스러운 아리아.
아리아.

3.
알폰스: 그것은 금단의 약초..! 내 몸에 접촉하는 것 조차 허락할 수 없다!
아리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 브로콜리도 드세요.
알폰스: ...(파들파들)

4.
시이: …왜 아까부터 저 보고 웃고 계세요?
아나이스: 음~ 시이만 보면 웃음이 난달까♪
시이: 제가 우스워요?
아나이스:

>>145 아리아 ㄱ

뭔가 쓰고 나니 인간 뿐이었어요... 환상종들도 찾아서 솜노트에 붙여넣기하고 고치고 있었는데... 날아가서 일단은 이것만 올려요...!

>>145 아리아 커여워!!!!

오쉬 중도작성...

어쨌던 요즘 이 노래에 빠져있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톡톡 튀는 느낌!

>>144 완전 문제없음!!!!!!!!!

알폰스는 브로컬리가 나오면 진심으로 식기로 테이블을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치워어어어어어어어-!"

>>155
그렇게나 싫어하는거에요...?!(당-황)
그, 그럼 가지! 피망! 이런 것도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면 진짜 헨리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

>>155 캐롤리나 : 와아 역시 알폰스 선배님 후우! 식탁을 완전 뒤집어놓으셧다! 진짜...최고의 심문관 파이팅!!

>>158 이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설의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이걸 헨리는 눈앞에서 봤습니다. 물론 아리아가 헨리를 이용해서 알폰스가 먹게 하긴 했습니다.

>>156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에 중요 재료인경우엔 먹습니다!

>>158 알폰스 " (근-엄) "

>>160
그렇다는 건 평소에는 안 먹는다는 의미...?!(당황)
알폰스가 가리는 음식 뭐뭐 있는지 말해주세요!

>>160 헨리 : (까마귀 도련님이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아리아에게 브로콜리를 선물할까)

아 맞다....!
MPC처럼 나오는 헨리의 룸메이트를 만나고 싶은 분은 찔러주세요!!! (장사시작)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특별한 물품!! 지킬 유리스!!

>>161 생선 (특히 어패류. 못먹는건 아니지만 비선호)
치ㅡ즈 (모짜렐라와 리코타는 가능)
채소 (토마토는 머금)
버섯
등등 입니다!

>>164
왜 이렇게 못 먹는 게 많은 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뿜)
육식주의자...???

지킬....!!! 매우 끌린다,,,,

>>166 헨리가 세상과 타협한 인간 혐오증이라면 지킬은 미친듯한 성격 파탄자입니다. 아, 물론 발작없을 때엔 누구보다 온후하고 다정합니다.

지킬을 만나면 아마 헨리의 가장 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는 못하고 :D 이건 지킬에게도 악몽이라서.. 지킬이 헨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

>>164 ........ 알폰스 편식쟁이... (소근)

으으으으으음~~~~~!!!!!! 만나고 싶다!!! 그치만 먼가 헨리랑 좀 더 접점을 쌓아야 할 것같은 느낌.... 먼가 레벨 30에 해금되는 컨텐츠 같은 느낌!!

>>170 그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금조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지킬은 유니크하니까!!!!

유니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킬 : 나!!!도!!! 밖!!에!!! 나가고!!! 싶!!!!!!어!!!!!!!!!! (땡깡)
헨리 : (진땀)(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위험해위험해위험해)
지킬 : 헨리!!!!!!!!!!!!! 바보!!!!!!!!!!!!!!!!!!!!!!!!!!!!!!!!!!!!!!!!

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앵전에 헨리가 가면 지킬이 한마디는 남길거 같네요....

지킬 : 언니.
헨리 : [왜 지킬?]
지킬 : 오늘 가는데, 위험한 곳이지?
헨리 : [음, 그럴걸.]

지킬 : 헨리, 그럼 오늘 드디어 죽어?
헨리 : .........
지킬 : 항상 죽고 싶어했잖아? 그러니까, 죽는거야?
헨리 : [모르겠어 내가 죽었으면 해?]
지킬 : 아니... 살아. 살아서 와. 헨리의 수국은 나한테 있어. 알잖아?

>>174
...?!(당황)

>>175 지킬이 저런애입니다. (매우 침착함) 헨리의 인간 혐오증을 잘 알고 있어서 얘가 헨리 죄책감이나 그런걸 되게 잘 후벼파요. 그러니까 제가 성격 파탄자라고 했잖아!

음! 어쨌든 살아간다는건 좋은거니까~! 지킬이는 친절하구나!!

음, 갑자기 옛날의 시이가 보고 싶네요.
어릴 적의 시이. 그리고 그 친구.

~9살~
리센: 저기.
시이: 왜?
리센: 만약 내가 죽는다면 어떨 것 같아?
시이: 응? 그런 거 생각하기 싫은데...
리센: ......미안. 농담이야. 그래도 난 죽는다면 역시 너한테 죽고 싶네.

그리고 5년 뒤 정말 그렇게 됩니다.

>>176
헉 이런...

>>177 어....... 네........ 친절한가....? 사지에 나가서 죽지말고 평생 내옆에서 고통받다가 죽어버려 라는 느낌의 뉘앙스인데.....

나 그거 알아!! 흔히 말하는 츤데레라는거지~~~!!!

>>180 흔히 말하는 얀데레입니다. 츤데레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ㅋㅋㅋㅋㅋㅋ 그런것이었나!!! 털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굳이 얀데레로 정의도 안되지만.. 아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어나요 부캡!!!! (부둥부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찌)

으악~~~~~!!! ㅋㅋㅋㅋㅋㅋ 어장... 어장이 조용하다,,,,

(두둥!

레온주 어서와요!

!! 레온이 안녕! 어서와~! 요즘 안 보이길래 걱정했다구~~~~!!

아리위트주 부캡 안녕하세요~~
어저께는 바빠서 못 온거고 그저께는 밤까지 있었다구요~

안녕하세요 레에에온주!

전 지금 불닭볶음면을 끓이고 있답니다 다들 뭐하시나요!

전 누워서 핸드폰이나 하고있어요!(뒹굴뒹굴) 곧 일어나 숙제를 해야하지만요...

>>190 그랫구나!!! 미안해 전혀 몰랏어.... 흑흑...

시이주 헬로
저도 출출하긴한데 먹을게 뭐 있더라....

레온주 어서와요!

안녕하세욥!

넘 매워영

불닦이니까요 우유 드세요

>>198
그래서 홍차를 끓이고 크로와상과 딸기잼도 꺼냈어요!(만족)

잡설정: 시이는 잼을 잘 만듭니다. 잘 하는 요리가 린저쿠키라서 당연할지도.

앵전 기대되는 것- 여우도 문제지만 뱀하고 기사는 어떻게 잡지..

미이라 사육법 재밌네요! 미이 군 귀여워...!

앵전 기대되는 것- 여우도 문제지만 뱀하고 기사는 어떻게 잡지..

? 크로노스..

갱신합니다!

꿀팁 : 썩어도 기사라 어리거나 여성, 자신 기준 노약자에 약합니다.

크로노스의 습격...!

>>205
안녕하세요 시몬주!
음 그런가요... 어리고, 약하고, 여자인 시이한테는 아주 약할 것 같네요!(?)

큭, 결계인가!

알폰스주 시몬주 안녕하세요
배도 채웠고 이제 뭘해 볼까나

.dice 1 2. = 2
1. 공부나 해라
2. 답레를 써라

눈 앞의 문제 따위는 회피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러먹음

헨리, 비비안, 아리나, 레이첼 등 어장 여성 대부분은 레이디가 아닌 전사로써 대하겠다 할 것 같기는 함.

>>207 어리고 약하고 여자인 시이 앞에선 티는 안내도 참격 휘두르기 전에 두세번쯤 망설일 것 같아요.

>>211 기다려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디가 아닌 전사로서 대하는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누구보다 레이디다운 비비안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비비안의 성격을 생각해)

헨리는 그렇다고 칩...칩니다만..........

대신 남성 특공 있습니다. 조심합시다.

>>210 안녕 레온주! 원래 내일의 일은 내일하는 거죠!

>>212 비비안은ㅋㅋㅋㄱㅋㅋㄱㅋㄱ 가장 레이디스럽기는 하지만 강하잖아요ㅋㅋㅋㅋㄱㅋㅋ 기사로서 보호해야할 여리고 가련한 레이디라기엔ㅋㅋㅋㄱㅋㅋㄱ 몸도 마음도 너무 강해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

엑 시몬 특공 달렸-

>>215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도 마음도 강한거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별로 안강한데!? 환상종에서 가장 약한게 비비안인데!?!? 얘 프라이머리 잘못 광범위로 돌려버리면 폭주가능성 농후인데!?

시이는 정말로 어리고 약한 레이디가 맞으니까요?

과연 비비안의 중2 스러운 끝없는 피의 갈망을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주 프라이머리를 쓰지 않고 불꽃검으로 하면 되잖아)(하지만 비비안은 검술 못하는걸)(대체 검은 왜 넣은거야)(그러게)

(뒹굴-)
뭔가 재미있는게 필요해..

>>220
저는 시이를 괴롭히는 게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216 기사님이 달리셨어요! 시몬은 후방지원(이라는 이름의 깔짝깔짝) 담당입니다.

>>217 일단 한 명 몫은 충분히 하잖아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 그리고 마음이 너무 강해서ㅋㅋㅋㅋㅋㅋ 비비안 멘탈잌ㅋㅋㅋㄱㅋㄱㄲ

>>218 시이도 여자보단 >>>어리고 약한<<<에서 걸리는 거예요. 안 어렸거나 안 약했으면 시이도 얄짤 없었죠.

>>222
?! 하긴...! 어리고 약한에서 걸리는 게 맞겠죠! 여자라고 다 약한 건 아니니까! 오히려 체력만 놓고 보면 평균이거나 그 쪼끔 위인데...!

>>222 아 멘탈...... (외면) 그러게요 멘탈 하나는 끝내주죠.. 하하! 재밌네요!! 더해봐요!! 아직 곡은 끝나지 않았다구요!! 하는 애니.. (파스스

"별 수 없지. 가약을 맺었다는 상대가 무려 교황이신데, 그런 거물에게 따라붙는 시선이 없다고 생각했나."

아나이스, 사적에서는 형으로 칭하는 사이더라도 공사는 합리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레오닉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그가 친분의 정으로 행한 일들은 그 시선들에게 접선한 이후의 간단한 일들 뿐이었다.

"그런걸 깊게 캐물을 사이도 아니라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너는 연인이니까 성하가 농땡이를 부리려 들면 그래서는 안된다고 단단히 남자친구 관리를 단단히 해주기를 바란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애정 행각 벌인다며 창문 너머로 도주하는 전적은 없었다. 교황의 이성을 알기에 레오닉도 그가 탈주하려 드는 사례는 줄어들으리라고 예상했다.

>>220 그러게요...(뒹굴)(뒹굴)

>>223 그래서 어장 대부분의 캐들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시이는 다 걸리니까 가능했던 기적이랍니다.

>>224 그런 의미에서 비비안 너무 쎄요ㅋㅋㄱㅋㄱㄲ 비비안이 쓰러지지 않을 것 같앜ㅋㅋㄱㅋㅋㄱㅋㄱ

>>226 아뇨 쓰러졌어요. 프시케에게 털렸어요 말그대로 탈곡기에 털림.... (절레절레) 근데 얘가 멘탈은 강한데, 빠질때는 알아서....... 장기전으로 가봤자 자신에게 절대로 불리하다는 걸 잘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반쯤 잘리긴 했지만 지가 더 헤집어놔서 팔 자체를 거의 뜯다시피함)

헨리는.......... (헨리봄)(헨리는 토마토주스를 꼬로록하고 마셨다)(그래 얘가 연약할리가)

"...별 수 없는 문제긴 하지만."

아무튼 그래도요...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미간을 찡그린다. 아아, 물론 없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 신상은... 지켜줘...
...아니 물론 교황 성하는 공인이지만! 그렇지만 난 아닌 걸...

"아. 음, 그랬던가요... 음. 네...? 아, 맞다. 나 교황 성하랑 사귀고 있었지. 음. 짝사랑만 하다 보니 실감이 안 나서 아직도 짝사랑하는 줄 알았네요. ......아무튼. 네, 그렇게 하죠. 아무리 그래도, 농땡이 피우는 건 싫으니까요. ...성실한 게 좋잖아요?"

그녀는 그렇게 발하곤 방긋방긋 웃는다.
아, 순간 진짜 실감이 안 났어... 정말로. 짝사랑만 몇 년째 하다 보니 실감이 영 안 나서 순간 멍청이같아져버렸네. 며칠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실감이 안 나지? 아 진짜 나 왜 이런거지? 뭐랄까, 정말로 실감이 안 나는데요. ......그래도 노력해보자!

갱-신

안녕하세요 우리의 크리미주!

움.... 어떻게 이어야 할까요

>>232
어 그러게요...?! 이어주실 걸 생각 안하고 의식의흐름으로 썼더니...!?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줘."

기사의 주군은 진정 성자같은 자였다.

"약속해줘. 가웨인."

때문에.

기사는 무참히 패했다. 인간의 찬가를 이어가려는 이들 앞에 그 무릎을 꿇었다.

"명은, 받들었습니다..."

하늘의 빛깔을.

대지의 냄새를.

무엇보다도 주군이 사랑했던 것들을 위해.

"승리를 바치지 못해 죄송합니다."

땅에 검을 꽂아 넘어지지 않도록

올릴 생각 없이 쓰고있던 건데 마솝이 잘못했...(동공지진) 아 잠시만 죽고 올게요...

그래. 삭제, 삭제를 하자. 저거 삭제하는 방법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235
아아아안돼요!!!!!! 죽지마요!!!!!!

>>231 시이주도 안녕하세요

>>236 시몬주가 현실을 도피하고 있어!

황혼 짜잔단의 수장, 제'프가 시공의 폭풍에 출연합니다!

어..... 삭제는 아마 스레 세우신 부캡만 가능한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보닼ㅋㅋㅋㅋㅋㅋㅋ아뇨 멋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그거 어장 만든 사람만 가능한데요? 어장 만든 사람이 부캡이니까... 부캡이 콘솔란에 manage를 적고 레스 첫번째에 어장 만들 때 적은 비밀번호를 넣은 뒤에 아래쪽에 하이드 처리를 할 레스를 hide.번호같은 형식으로 적으면 되어요!

>>237 쪽팔려요...(펑펑) 왜 하필 마솝이 눌러져서ㅠㅠㅠㅠㅜㅠ

>>236어그로 글이 삭제되는건 봤지만....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레타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안녕하세요 뭐 하고 계셨나요!

>>233 사실 제가 지금 공부랑 병행하는거라 머리가 안돌아가는게 못 잇는 가장 큰 이유지만, 여기서 막레로 해도 될까요?
>>235 아니 왜요 좋기만 한데

>>242
시몬주 죽으면 이거 쓸 거에요!!! 그러니까 아무리 쪽팔려도 죽지는 말아요!!!!!

>>245
아 네, 막레도 괜찮답니다!

>>239 초.....갈.... 왜곡된 신챔...... 베리.... 어썸....
플레타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플레타주!

>>238 ㅠㅠㅜㅠㅜㅠㅜㅠ 부캡... 부캡 언제오세요ㅜㅜㅠㅜㅜㅠ

>>239 안ㅇ녕하세요 플레타주. 잘 부탁드립니다.

>>240 부캡ㅠㅠㅠㅜㅜㅜㅠ 부르다 죽을 부캡ㅠㅠㅜㅠ 언제오세요ㅠㅠㅜㅜㅠㅡㅠ

>>24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이주 제 사랑 받으시고 사시는 동안 많이 버시고 무병장수하세요ㅠㅠㅜㅜ (꺼이꺼이)

헉 알폰스주 아직 계셨...?! 안녕하세요 알폰스주! 전혀 기척이 느껴지지 않았어...!

크리미주가 에이미 크리스주죠? 조금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244 치킨..먹고있었는데요

플레타주어서와요!

몽글몽글 크림이 돌릴사람을 찾습니다!

플레타.. 백금 같은 이름이니 플레타의 색상은 백금으로!


알폰스는 검청.
아리아는 허니 블론드. 입니다!

>>250
흐어엉 그 마음 고마워요 시몬주ㅠㅠㅠㅠㅠ 사는 동안 많이 벌어서 꼭 삼양을 인수한 뒤 까르보불닭이 한정판이 아니게 만들게요ㅠㅠㅠ(같이 꺼이꺼이)

>>354
? 퍼스널 컬러인가요? 그렇다면 시이는 콘 플라워 블루! 랍니다

>>252 레온주도 안녕! 네! 몽글몽글한 크리미 입니다

>>251 그야.. 졸았으니까여!

>>245 레온주 안녕하세오.

>>246 이렇게 시몬주가 무너지고 어장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아무말)

>>254 레오닉은 이 색이었던가

플레타는 잿빛인 것 같습니다.

>>254 백금도 괜찮네요

어라 살슗 마랴우ㅡㅏ 양코룰

좋아. 지우면 되니까 괜찮아요. 진정했습니다.

시몬의 퍼스널 컬러는 황금색 또는 검정색입니다.

>>254 둘 다 엄청 잘 어울려요ㅋㅋㄱㅋㅋㅋㄱㅋ 아리아 색깔 커엽고 좋네요. 역시 둘은 잘 어울려요(훈훈)(코쓱)

>>255 부디 힘내셔서 까르보불닭이 나오게 해주세요 시이주(꺼이꺼이꺼이) 앗 시이 색깔 귀여워요!

>>254
비비안의 퍼스널 컬러는 붉은색. 일반적인 붉은빛보다 더 붉은색 아니면 은색.
헨리의 퍼스널 컬러는 수국의 색. 아니면 회색이 떠오르네요. 얘는 왜 둘다 후회와 죄책감의 색깔이지..

>>260
아 그건 알겠다! Light Steel Blue 맞죠!!!(근거없는추측)

>>261 방랑벽을 지닌 잿빛! 멋져요!

>>263 알폰스 " (짜증) "

>>265 .....시이주 색 외우고 다니세요? 어찌 알지 (섬뜩

>>260 회색일까요?(돋보기를 쓰며)

>>261 잿빛이라... 백금도 어울리는 군요.

>>264 비비안하면 빨강이라ㅋㅋㅋㅋㄱㅋㄱㅋㅋ 수국색은 흰색, 붉은색, 파란색까지 다양하니까요!

퍼스널 컬러..
에이미는 짙은 보라색
크리스는 투명..은 색이 아니니 파스텔 민트색 정도겠네요

저는 흰색입니다! 크림이니까요!

모두:(안궁금..)

시이는 뭔가 머리색으로 하면 마음에 안 들어서 눈색을 그대로 퍼스널 컬러로 하고 있어요. 콘 플라워 블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와이닝의 레이디 그레이라는 홍차에도 콘플라워(수레국화!)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좋아해요! 예! 콘플라워색!(???)

>>267
색을 완전히 다 외우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여기(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6633409/606/611 ) 있는 컬러 중에서 파란색 까만색 보라색 뭐 그런 한색/무채색 계열은 대강 알아요.
좋아하는 컬러거든요.

>>2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빨강이요. 다홍빛!!!! 완전 붉은 핏빛!!

>>266 알폰소ㅋㅋㄱㅋㅋㄱㅋㄱㅋ 아리아의 반응은ㅋㅋㅋㄱㅋㅋ 어떤가요ㅋㅋㅋㄱㅋㄱ

>>269 궁금했어요!

언젠가 다시 에이미와 일상을 돌리고 싶네요.
신사와 첩보의 조합은 좋으니까요!

창의적인 크리미주 어서오세요!! 난 왜! 크리미주를! 못봤는가!!!!

>>272
아리아 " 엣. 주교님 그렇게 말하셔도 떨어지는거 없어요-... ...호, 혹시 케이크 좋아하세요?!"

>>268 lightsteelblue 라는 컬러입니다
약간 푸르스름한건데 쉐도우 때문에 회색처럼 보이나요?

>>269
그런가요...! 에이미는 뭔가 짙은 보라색이 잘 어울리고 크리스는... 수정 같네요!
그보다 크리미주의 퍼스널 컬러는 흰색...!
음, 그러면 시이주의 퍼스널 컬러도 공개하죠. 그것은 바로...! 뭐라 표현할 수는 없는 색인데 그 뭐라고 해야 하나. 어쨌던 형용할 수 없는 컬러!

>>273저는 지금도 돌릴수있답니다!

>>274 하얀색이라 안보일수도 있죠 뭐!

>>277 형용할수 없는 그 컬러?!
비..비닐요정색?

부드럽고 몽실몽실 크리미주이게 보이면 상을 드립니다

>>279
마, 맞아요! 비닐요정색!!! RGBA에서 A를 0으로 설정하면 나오는 색!!!

>>280 제가 마우스로 긁게 하지마세요!!!! (짤짤)

>>278 후, 크리미주의 퍼스널컬러가 너무나 깨끗한 하얀색이여서 안보였군요...

>>271 피빨강! 비비안은 피빨강이 제일 잘 어울려요!!(야광봉)

>>275 아리아 귀여워ㅋㅋㄱㅋㅋㄱㅋㄱㄱ 넘나 커여운 것 아닙니까(훈훈)

>>276 쳐보고 왔습니다. 회색도는 하늘색 같네요.

>>283 왜 비비안의 퍼스널컬러가 피빨강이라는거에서 야광봉인데요!!!! 시몬주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
명도/대비 옵션으로 명도와 대비를 조정했더니 잘 보이네요. 부드럽고 몽실몽실 크리미주? 위에 써있는 건 이게 보이면 상을 드립니다.

>>283 정말 그런 일만 없었다면 계속 살아서 평범한 마을 아가씨가 되었을텐데..

>>285는 캡처를 떠서 명도와 대비를 조절한 거랍니다.
이래서 크리타가 쓸만하다는 건가.

>>280 ?! 안보일만 했군요 만들어주셔서고마워요! 저는 만들줄 모르거든요 흑

>>281 ㅋㅋㅋㅋㅋㅋ시이주만의 색?이군요

>>288
네, 저만의 색이죠. 애초에 RGBA에서 A를 0으로 조절하면 투명해지니까 색도 아니지만.

>>286 아, 아리아요? 그러게요 평범한 ......... (외면)

>>282 내가 보이나? 지금은 어때!

이번에도 대비를 조절해보았습니다. 뿜빰☆

>>291 (짤짤짤)

원래 잘 보이지 않으면 잘 보이게 만들랬어요! 후히히!(도주)

아 빌어먹을 환상종쪽 파트 소재가 안떠올라서 돌아버리겠네

>>295
음... 그런가요. 제가 그런 쪽으론 영 아니라서... 뭐라 해드릴 말도 없고 도와드릴 수도 없네요.

>>289비닐요정색..뭔가 과자런의 네이밍같네요!

>>291 내가 보이나? 지금은 어때!
정말 지나칠뻔하게 배경과동화된 색이네요

>>297
비닐요정맛 쿠키라던가...? 어, 잠깐만 저 쿠키런식으로 시이 설명 적어올래요!(호다닥)

>>298기대하고있을께요!

초단문 크리미주가 언제나 돌릴사람을 찾고있습니다!

지나칠뻔하게 배경과 동화되었어...... (동공지진)

일단...... 비비헨리주는 쿨타임이라! (대체

>>299돌릴사람을 찾고있다는 공고로 별명칸에 빈 택시처럼 네온사인으로 표시를 하면 편할것같아서 해보았습니다.

>>301 아니 빈택시 네온사인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짐) 에이미랑 헨리랑 너무 많이 만나서 안되고 비비안도...........어.... 얘 상태가 안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미-첩보요원맛 쿠키,겉은 달콤한 아이싱과 화려한 보라색으로 장식된 쿠키 안은 다크봉봉로 진하고 쓴맛이다.

크리스-수정맛 쿠키,수정같은 비쥬얼과 달리 잘 부스러지는 쿠키 특히 여성이 다룰땐 조심하자!

>>300편할것같아 적용해보았습니다!

쿨타임이라는게 그런의미였군요! 돌리기 피곤하신줄 알았어요 그렇다면 크리스는 어떠신가요!

>>304 누구를 원하십니까!!!

내일아침은 점검이라고하더라

오전 6시부터 점검이라고 하더라구요 ...

>>305비비안은 상태가 좋지않다하시니 헨리로!

점검이랍니다아~

>>308 좋아요 헨리....... 헨리........ (동공지진)(설마 크리스가 공격하진 않겠지)

선레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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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r'_r',!ｲﾉ)ﾉﾝ,),　
　ヽ>,_(.ﾉﾉ!^ ヮﾟﾉ)´
　　｀ｰ '(kOi =ik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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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주 「 여러분, 안녕하세요ㅡ 갱신이에요~ 」

알리시아주 어서와요!

오늘은 할망인가.. (시무룩)
작은 aa라 그런지 더욱 할머니 같군

에오스가 훑고 지나간 자리는 축축한 어둠이 내려앉았다.
하지만 크리스의 주변은 수정들이 달빛에 반사되어 스스로들을 빛내주고 있었기에 눈에 띌수 밖에 없었다.

"..."

수정들의 범위를 보아하니 잠깐 들렸다 가려는게 반나절 동안 계속 잠이 든 모양이다

//>>310가볍게 써왔습니다!

알리시아주 어서와요!

>>313귀엽지않나요??

오늘은 부대~ 찌개~

>>315 (여기서 설명! 알폰스주가 좋아하는 동방캐는 히지리이며 그 이외엔 대부분 평균이거나 평균미달치다!
사실 비난 받는걸 좋아하는 M폰스주이기 때문에 도발하는 거라는 설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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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할망리라는 거죠! 한대 맞고 정신차리세요!」

아, 잠깐만요 헬리오스시여.
나는 혼란스러움에 빠졌다. 그러니까, 무엇이더냐.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냐.

젠장!! 길 잃었다!!! 이 빌어먹을 보레아스 숲은 어지간히 복잡해야지!!!!!

숲지킴이라고 하는 그 환상종을 피해서 다른 루트로 왔더니 나는 그대로 길을 잃었다. 그래, 길잃었다! 망할!! 나는 꽤 오랫동안 걸은 탓에 슬슬 숨이 차기 시작해서 밭은 기침을 하며 코트가 닿아 찢어지지 않도록 벗은 채 걸음을 재촉했다. 단순한 순찰이, 이렇게 숲 탐험이 될 줄이야.

그러다가, 문득 달빛에 반사된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뭐야? 환상종? 달빛에 반사된 눈부신 광경. 나는 한동안 그것에 눈을 떼지 못하며 홀린 듯이 다가가려다가 그대로 빠작 - 하고 나뭇가지를 밟았다.

>>318 아앗- 감사합니다-
저희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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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대체 그 업계는 어디의 무엇을 하는 업계인 거죠ㅡ」

조각상같던 흰색의 사슴은 파르르 속눈썹을 움직이며 멍한 눈빛으로 소리를 느리게 좇았다

"그대는 미아..입니까?"

지쳐보이는 숨과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그렇게 예상못할 답은 아니였다.
본래 사냥꾼만 아니라면 구별을 두지 않는 그는 드물게 환상종임에도 헨리를 위협없이 대했다.

그가 헨리를 향해 걸어가자 발걸음마다 수정이 자라나고 파사삭거리는 소리도 남았다 사라졌다.
도착했을 무렵엔 그녀를 위해 고개를 숙이고 어께를 타고 흐르는 은사들을 귀뒤로 넘기며 말을 잇는다.

"아니라면 다른 목적이시라도?"

내가 와따!!!!

>>321 전아협

전국 아리아 괴롭히기 협회.
입니다.

웰 컴

부캡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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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부캡틴! 」

알퐁스 안녕~ ㅋㅋㅋㅋㅋ 또 아리아 괴롭히고 있는거야?

음! 에이미주랑 알리주도 안녕~

>>328 그건 일상-(당당)

커!?!? 아니 조각상이 아니였어!!!?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그러니까 나뭇잎을 밟았는데 조각상 같던 사슴이 움직인다.

주춤, 뒤로 물러나며 다가오는 모습에 나는 무장을 손에 쥐었다. 걸음마다 수정이 솟아났다가 사라진다. 파슥파슥하는 소리.

[길을 잃어서]
[순찰로 왔어요 거처를 습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는 한손으로 빠르게 수화를 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부캡 어서와요!!!

네네주도 안녕~~~~

아, 그런데 제가 작성한 이벤트용 캐릭터인 소아라의 셀피 랩 이미지를 한번 만들어 봤어요.

소아라!!!!!!!!!!!!!(야광봉) 일회용이벤캐릭이지만 앓다죽는다!!!!!

일단 소아라가 세젤예라는 것은 잘 뒤통수를 알겠습니다(침착)

와 오타가 나돜ㅋㅋㄱㄱㅋㄱ 저렇게 나네요ㅋㅋㅋㅋ(뿜) 맛폰 버전이라 추천이 잘못 눌렸ㅋㅋㄱㅋㅋㅋ

이벤트 캐릭터들은 능력뿐 아니라 외모도 플레이어블 3배였다고.....

(먼산)(아득해짐)

>>334 그렇게나 마음에 드셨나요? 사실 작성하고 나서보니까 좀 아깝기도 하더군요, 자캐에게 애착이 쉽게 생기는 타입이라서요

>>335 세젤예가 무슨 뜻이죠?

>>339 세계제일예쁨입니다(애써침착)

일단 기사님은 플레이어블의 3배가 아닙니다(침착) 색소가 옅은 것 빼면 시몬하고 똑같이 생겨서.

>>339 세상에서 제일 예쁨이예요!

자신을 적대하는 헨리의 모습에 조금 슬펐지만 신경쓰지 않는척한다.

"그대는 말을 못하는군요"

안타깝게도 크리스는 폐쇠적 부족출신이라 그녀의 수화가 그저 한번의 몸짓에 지나지 않는지 의문스러운 얼굴을 짓다 이내 결론을 내린다.

".."

순간 똑 또옥 구슬같이 그의 뺨을 흘러 내리는 눈물방울이 바닥을 적신다

"당신을 불쌍히 여기는것은 나의 이기 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는 헨리가 기분이 상할까 자신의 긴 소매로 눈물을 빨리 훔친다.

"죄송합니다 대신 글을 아니..여기"

자신의 발밑에서 길다란 수정 막대를 건내준다. 감촉이 딱딱하고 차갑다.

>>337 3배 정도인가요. 몇시간 동간 생각해서 만든 보람이 있군요.

>>338 멍하니 있을 정도인가요?

>>340-341 아, 그렇군요. 이미지가 겹쳐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칭찬받아서 기쁘네요.

수화를 못알아듣는다. 나는 놀랍지는 않았다, 수해의 망령이라 불리는 이나, 숲지킴이가 의아할 정도로 잘알앋는다는 걸 안다.

보통의 환상종들은 폐쇠적. 눈앞의 이 순록이 못알아듣는다고 해도. 대신 나는 눈물을 흘리는 것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수화를 못알아듣는건 괜찮아요]

나는 그가- 그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건네어준 수정 막대를 집어들고 바닥에 글씨를 쓴다.

//밥 먹고와요!!!

"실례를 범해도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붉어진 눈시울로 미소지으며 대답한다.
목을 잃고 슬퍼도 울수없고 억울해도 소리칠수없어 괴로울 과거를 생각해 멋대로 생각해내 이입했던것에 본인의 이기심과 쉽게 눈물을 흘리는 성격이 너무 창피하여 금세 화제를 뒤집는다.

"그렇다면 다시 묻도록 하겠습니다.그대는 어찌하여 여기까지 오게된것인가요?"

오늘따라 왜이리 졸릴까,,,, 아직 자고 싶지 않은데...

>>346 음, 그럴때는 카페인 음료에 힘을 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 참고로 만약 그렇게 하신다면 미리 마셔두세요. 체내에서 카페인에 따른 각성 효과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는 건 마신뒤 30분~1시간 이후니까요.

으므. 다음 이벤트 때는 저도 도우미 엔피시를 제작해 볼까요. 이번 이벤트는 더 추가되면 감당이 아니됫..

갱신합니다아...감기 걸렸어요....뭐 하긴 추운데 계속 밖에 나가기도 했고..(눈물)

(털썩 쓰러진다)

어서오세요! 아나이스주, 그보다 감기에 걸리셨다니... 가능하다면 약먹고 쉬세요!

인간쪽의 추리파트는 페이지 맞추기로 일단 어떻게했는데
환상종의 추리파트를 무엇으로 두느냐가 정말로 귀찮은 일이다..

이름: 정원사맛 쿠키
등급: EPIC
콤비 펫: 꼬꼬마화분
능력: 젤리 수확
기본/최대체력: 140/270
마법사탕: 젤리 수확 풍년
도전과제: X
조합보너스: 체력소모 13% 감속

쿠키 설명-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정원사 쿠키. 식물과 꽃을 좋아하는 소녀스러움이 돋보인다. 빨간 목도리와 옆머리의 땋은 부분이 본인의 매력포인트라고 하는 귀여운 쿠키. 요즘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 정말이지 소녀 그 자체인 쿠키이다.

능력 설명-
종종 튀어나오는 씨앗 젤리를 일정량 모으면 식물 젤리들이 마구 자라난다.


//그리고 만들어온 시이 까까런버전! 저는 카*오 까까런을 안 하고 까까런: 오븐부수기를 하기 때문에 그 쪽을 참고했어요

어서와요 아나이스주!

>>352 추리파트.. 잘 찍어야지!

시이주 어서오시고..다들 안녕하세요!!

감기약은 먹고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엄지척) 뭐 안 먹는 거 보다 낫겠죠

시이 쿠키 귀여워...!(왈칵) 우선 결재를..(?)

>>355
사실은, 그렇게 느끼는게 무리도 아닌것이 감기약은 치료제가 아니에요. 감기는 수백가지의 변종 바이러스들로 인한 발명하는 질병으로 이것대한 백신을 만들어도 무의미 합니다. 그래서 그냥 감기의 주된 고통인 콧물, 두통, 발열, 기침등등 완화시켜주는 것들인 뿐이에요. 감기를 치료하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입니다. 약은 그저 고통을 덜 느끼게 해줄 뿐인 역활.

>>357 흐윽...(슬픔) 그래서 어쩐지 약을 먹어도...그보다 역시 오늘도 알리시아주는 대단하셨다 역시 우리 스레 지식인!

까까버전 다른 캐릭터도 보고싶네요...

크윽 까까..그거 잘 모르지만(초반에 하다가 접음) 시이주가 원한다면 한번..!!

나는 그저 눈을 꿈뻑거리다가 그를 바라봤다. 어째서 울었는지, 어째서 슬퍼보이는 표정인지. 나는 알수 없다.

그보다, 인간에게 우호적인 환상종이라고? 나는 장갑 너머로 느껴지는 수정막대의 감촉을 몇번 느끼다가 다시 바닥에 글씨를 썼다.

[당신이 저에게 실례한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순찰을 하다가 길을 잃었어요 보레아스의 숲은 넓네요]

그렇게 글씨를 적고 나는 편안하게 경계를 풀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360
그, 그런...! 고마워영! 와ㅏ아!

뭔가 조금 독특한 이름으로 하고 싶은데...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나의 진홍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익스플로전!

스레가 얼었다고 생각한 순간 레스가 올라왔어...!?

>>363
그, 그런가...! 음... 독특한 이름... 으음... 까까... 음...(고민)
교황맛 쿠키 외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365 후훗..제가 한 발 빨랐군요! 맞아요 사실 저도 그거밖에 안 떠올라욬ㅋㅋㅋㅋㅋㅋㅋ

>>366
음... 으음... 아나이스는 교황이기 이전에 일단은 나태하죠?
그러니까 잉여맛은... 어, 이건 너무했나 역시?

아니면 살짝 뒤틀어 법황맛 쿠키라고 하셔도 됩니다. 특이한 이름은 아니지만....

슈퍼 홀리 지져스 크라이스트 쿠키?

>>368
알리시아와 쥬피앙의 까까버전도 보고 싶어요! 알리시아는 역시 인형사맛일까. 쥬피앙은 뭘까요? 어린군인맛...?(어딘가의 까마귀 가면을 쓴 남성이 떠오르는 이름이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알리시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그건 대체 뭔데옄ㅋㅋㅋㅋ

>>367 오호라...괜찮군요! 전 사기꾼맛 쿠키도 생각했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보다 심심한데 일상을 할까 말까.

>>370
?! 사기꾼은 왜째서...!?!?!?

뱀파이어맛 양털(?)맛.

.......아니 왜 이리 괴랄한 이름이 생각나지...?

월광맛!! 사신맛!!!!

>>369 쿠기런이라는 게임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름과 스크린샷만 들어본 터라 정확히 무슨 게임는 모르기에 묘사는 힘들거에요.

>>370 아나이스는 교황이니까요. 주 예ㅅ...가 아니라 헬리오스님을 섬기는 사람이니까요

>>372
뱀파이어는 어쩌면 당연할지도? 근데 뱀파이어가 비비안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니까... 그런 점을 고려한다면 제 생각에 비비안은 빨간맛...?(어떤 노래가 떠오르지만)(무시한다)
아, 그건 장난이고. 여배우맛 어때요? 헨리는... 음... 건강주스맛?(???)

>>373
월광맛, 사신맛... 둘 다 잘 어울려요!

>>374
그런가요...(시무룩)
괜찮아요! 저도 요즘 거의 안 하고 있거든요.

>>375 빨간맛......(현아?) ㅋㅋㅋㅋㅋㅋㄲㅋㅋ연극배우맛 괜찮네요. 그보다 건강주스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
후후 빨간맛!(?)
그리고 뭔가 헨리는 지킬의 건강주스가 잔뜩 들어간 반죽을 구워 만든 쿠키일 것 같단 말이에여!

광신도 맛이 더 나았을라나,,,,

>>372 양털맛 쿠키라니..! 빨간 양털맛 쿠키라니!! 분명 조금 더 귀여운 이름이 있을 거라고요

>>373 부캡 달의 요정맛 쿠키는 어떠신가요(?)

>>374 주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냥 성직자맛 쿠키로 할까요...잉여성직자맛 쿠키같이(???)

부캡!!인사 늦어서 미안해요 어서와요!!!!

>>377 지킬의 건강주스에...... 어... 청양고추..?(아님)

...? 부캡도 방금 온 거였어요? 계속 계신 줄 알고 인사를...!
부캡도 어서와요!!!

>>379 아무리 생각해도 요정은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음! 다들 안녕!!! 서운할 뻔 했음!!!!! ㅋㅋㅋㅋㅋ

어쩌면 숲지킴이맛도 어울릴지도?
그리고 캐롤리나는 역시 사신맛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저도 부캡 계속 계신줄 알았..어서와요! 인사 늦어서 죄송해요ㅠ

>>382 그럼 세일러ㅁ...

아아.,.. 이런, 꽃밭의 한떨기의 꽃마냥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만....각설하고

어서오세요, 부캡틴.

>>385 레이첼 : ㅡㅡ

알리주도 안녕~

"길을 잃으신거라면 제가 출구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이쪽으로.."

그는 예의바른 손짓으로 숲의 한 방향을 가르켰다.
자신이 앞장서서 그쪽으로 걸어간다

"인간이 이런 깊숙한곳까지 순찰을 나온다는것은..보통분은 아니시라는것이겠죠 예를들면 이단심문관이라든지.."

"저는 그들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그들도 그들의 이유가 있는것이겠죠"

다ㅏㅏ시 갱신!

출구까지 데려다준다고한다.
오 젠장 헬리오스시여!!!!!! 진짜!!!!!! 호전적이지 않은 환상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그렇게 속으로 소리치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상대를 향해 허리를 숙여보였다.

감사 인사였다.

그리고는 앞장서는 그의 뒤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 이단심문관이라는 말에 나는 움찔헸지만 이어지는 말에 안도한다.

머뭇거리다가 나는 굳이 이아기를 하려하지 않았다.

어서와요 알폰스주!!

어서오세요, 알폰스주

앗 알폰스주도 어서와영!

음흠흠- 기분이 좋으니까 일상 구할게요!

뭔가 커다란 스케일 보단 잔잔하게 돌리고 싶네요!

아 참고로 시이 까까버전 이미지는 말차맛을 참고했습니다. 네. 제가 주변인 모두에게 말차맛 쿠키를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예이 신난다 날려먹었다!!!아아 복사를 한다는게 그만 붙여넣기를 해 버렸어...

알퐁스 안녕~~~!!

>>397
아아 이런... 힘내요 아나이스주! ㅠㅠ...

>>398 안녕!!

갱신합니다! 밖에 너무 추워서 눈물나올 정도!

안녕하세요 아리위트주~!

오신분들 다들 어서오세오ㅡ!!

어서와요!!

일상인가~ 돌려볼까~ 조금 졸리긴한데~

아리나주 어서와요! 맞아요 밖에 엄청 추워요...

어서오세요, 아리나주

다들 어서오세요!!!!
부캡은 졸리시면 주무시고!!!(떼찌)

다들 안녕하세요!

"예의가 바르신분은 좋아하는편입니다."

그녀의 인사가 생각났는지 웃으며 말을 잇는다.

"세계의 모두가 저희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환상종들 사이에서 저는 이단아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어서 모두 이런 끔찍한 일을 그만 두는것이..."

그는 황급히 본인의 입에서 말을 막는다.

"아 너무 제가 말이 많았군요..최근 저희 어린 수정록들때문에 걱정이 많아서"

다들 어서오세요!

너희들이 걱정되서 못 자겟음,,,,,

아뇨 자요! 제발 자는 겁니다! 제발 주무세요!!!ㅠㅠ

괜찮으니 어서 주무세요!! 사실 저도 일찍 잘 것 같은 느낌...

나는 그의 뒤를 따라가며 그런가요?라는 뜻으로 고개를 갸웃해보이다가 실소를 머금었다.

나는 몸짓을 했다. 뜻은 그거였다.

[전 단지 명령을 따를 뿐입니다 당신의 사상은 존중해요 ]라는 뜻.

잘 전해졌을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조금 어깨를 웅크렸다.

ㄴㅇ리ㅓ뭔ㄹ'ㅁ'; 일상핳ㅎ래(환장)

피곤하면 주무세요 ! 몸이 편하고 아무 탈이 없어야 다음 날에도 저희와 함께 놀수 있다구요!

왜 강압적으로 재우려고 하는것이지?? 수상한데....?? 잠들면 안 되겠음!!!!!!!

이름:탱자탱자맛 쿠키
등급:EPIC
콤비 펫:새콤달귤
능력:일정 시간마다 미니 생명물약 생성
기본/최대체력:160/288
도전과제:레벨 10 달성
조합보너스:10%확률로 장애물에 부딪혔을 시 데미지 무시

쿠키 설명:늘 놀고싶어하는 쿠키. 귀찮음이 많은 듯이 행동이 느릿하고 햇빛 좋은 날 늘어져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정원사맛 쿠키와 같이 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고는 한다.

능력 설명:슬라이딩한 시간 만큼 추가 점수 획득.

아 그러고보니까 심심해서 그린 거 투척(퉤에엣)

탱자탱자 ㅋㅋㅋㅋㅋ 교황님 그러지 마세요...!!

뒷북이지만..어쨌든 완성했습니다! 제 작명 센스의 한계를 깨달았어요!

>>420 헉 귀엽네요! XD

>>419
엌 귀여워...! 탱자탱자맛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어떤 모습의 쿠키일지는 모르지만 분명 귀엽겠지...(흐뭇흐뭇) 그보다 슬라이딩한 시간만큼 추가점수라닠ㅋㅋㅋㅋㅋㅋ 뭔가 슬라이딩 모션이 묘하게 적당히 늘어진 포즈일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0 헉 시이 귀여워...(심쿵)

>>421 네? 뭐가요??(모르는 척)

>>423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저런 거 더 그리고 있거든욬ㅋㅋㅋㅋ

>>425
앗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심쿵이라니 그보닼ㅋㅋㅋㅋㅋㅋ

>>424 아니 어떻게 아셨지...?!!! 이렇게 된 이상 증거인멸을 해야 하는가(??)

오랜만에 시트정리완료.

>>427
증거인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나이스는 분명 귀여울거라고요! 늘어진 모습조차!!! 상상해보니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심쿵)

>>426 헉 저거 더 그리고 계신가요??(두근)

어서와요 캡! 수고하셨습니다!

>>428
앗 캡틴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수고하시는 것 같네요... 힘내요!

캡틴 어서와요! 수고하셨어요!

어서오세요, 캡틴!

>>429 뭐 사실 저도 정원사맛 쿠키 시이가 점프하고 걷는 걸 상상만 해 봐도 너무 귀엽거든요!!!(심쿵) 아마 아나이스 슬라이딩 자세는 뒤로 누운게 아니라 앞으로 엎드린 상태가 아닐까요??

캡 수고하셨어요!

>>418 강압이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

>>434
헉 진짜 귀엽겠다... 배 깔고 누워서 슬라이딩하는 거 보고싶어요...! 아니 그냥 아나이스가 이불속에서 뒹굴거리면서 귤 까먹는 거 보고싶당... 분명 무척 귀여울거에요...!(심쿵)(심쿵×2)

이벤트 내용을 써가면서 느낀건데 공공의 적을 위해서 적이지만 손을 잡을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겠네. 추리부터시작해서말이지.

>>436 그러지 말고 시이도 같이 옆에 누워서 귤을....시이에게 귤 먹여주고 싶어 졌어요!!!!(사심가득) 그보다 왠지 아나이스가 숨만 쉬어도 귀여워할 것 같아...? 사실 제가 그렇거든요! 시이 숨만 쉬어도 귀여워...

>>437 오오..손을 잡는다라..! 벌써부터 스케일이 엄청나게 커질 예감이 드네요! 아니 애초에 스케일은 컸던다.. 어쨌든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후후 이렇게 제 추리력을 보여 드릴 때가 오는군요

완성은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니 연기될수밖에없겠어. 지금 집이 너무 추워서 작업할만한 환경이못된다.

>>438
정답입니다!!! 아나이스가 숨만 쉬어도 저는 귀여워서 심쿵하죠!
앗 그보다 귤 먹여주고 싶다닠ㅋㅋㅋㅋㅋㅋ 그럼 언젠가 일상 하면서 먹여주면 되죠! 저도 먹여줄거지만! 두개 먹여줄거지만요!!!(사심가득가득)

>>437
하긴 공공의 적이니까요! 그러면... 이제 추리소설 읽으면서 추리 연습하면 될까요! 잔뜩 기대하겠습니다!!!

"명령..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환상종도 죽일수 있으신가요?"

그는 조금 슬프게 파란눈을 바닥으로 향한다.

"아 길을 안내받는 입장에서는 제대로 대답할수없는 질문이였네요 못들은것으로 해주시길.."

"그래도 혹시..만약 그같은 명령을 받는다면 오늘일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잃을 이를 출구로 데려다줄 이가 한명줄어들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440 기다릴 수 있으니 천천히 하시는거에요! 그보다 집이 추우시면 이불이라도...아니면 핫팩이라도..(왈칵) 따뜻하게 계셔야 감기 안 걸려요!!

>>441 크윽 제가 지금 졸린 상태만 아니였어도 일상을 돌렸을 텐데 아쉽네요...이건 전부 다 미래에 할 일로 적어두고(끄적) 사실 시이에게 계속 뭔가를 먹이고 싶어요..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만약 이스레가 영화였다면 크리스배우의 cg촬영은 극한일것같아요 녹색쫄쫄이를 입고 목마에 타서 진중한 연기를 해야한다니.. 아니 같이 연기하는배우들이 더 집중못하려나!!

아무것도 하지 않은 환상종. 까마귀 도련님이나 캐롤리나와는 다른건 자신은 명령이외는 사살하지 않는것. 슬픈 푸른 눈에 나는 손뼉을 짝 하고 친 뒤에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제스처를 취하고 나는 저 멀리 출구가 보이는 것을 보다가 제 무장을 꺼내 바닥에 글씨를 쓴다.

[오늘 받은 명령은 순찰이지 사살이 아니였어요 그리고 딱히 친절한 환상종은 싫어하지 않으니까]
[저는 헨리에요. 헨리 하이드. 안내 고마워요]

>>445 그래도 배우의 프로패셔널함으로 보자면 가능하지 않을까요(엄지척) 사실 찍다가 ng몇번 날 것 같기는 해요ㅋㅋㅋㅋ

>>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트니 : (허공을 보며) 너무 예뻐요!!
이런 상황이 나왔을 수도요 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옆에 녹색 쫄쫄이 있고 ㅋㅋㅋㅋㅋ (어디에 시선을 둬야 하지 모르겠다.)

>>444
그, 그럼 내일이든 모레든 언제든 좋으니 일상 꼭 돌리죠!

>>44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극한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괜찮으시다면 질문이 있는데요...

이벤트용 캐릭터인 소아라에게 간단한 무기를 추가해도 되나요? 저번에 올렸을때 무기를 추가하는 것을 잊었고 프라이머리가 추상적인 것이라 단독으로는 묘사가 힘들것 같아서요.

적어도 무관.

그녀의 박수소리에 깜짝놀라 제 생각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얼굴을 보고 제 생각을 기우라 여긴다.

"제 이름은 크리스 수정록의 수장입니다. 그럼 조심해서 가시길.."

그녀의 뒷모습이 사라질때까지 바라보다 다시 숲 안쪽을 순찰하기 위해 돌아간다

파스락 파스락

여전히 지나간곳엔 눈같은 수정이 부서지는 소리를 낸다.

>>448 어딜 봐도 녹색밖엔 없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혼자서 독백하는 연기 찍을 때 막 눈동자가 멍하게 허공을 방황한다던다!

>>449 후후 저야 좋습니다! 사실 돌리던 일상 아직 안 끝났지만 멀티로라도 꼭꼭 돌릴 겁니다!

크리스 .... 신사적.....(감격)(헨리는 두번째 친구를얻었다)

수고하셧어요 크리미주!!!

>>454 사실 걱정 많은 울보일뿐
비비헨리주 일상 수고하셨어요!

어디 월광의 숲 깡패랑은 차원이 다른 친절함... 둘 다 수고했어~~

비비안주랑 에이미주 돌리느라 수고했어요!!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ㅏ깡패라니요 너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크리스가 신사인건 인정합니다

두 분, 일상진행 수고하셨습니다!

>>447크리스 배우는 베테랑이여야 하겠군요

>>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보니 뿔도 cg겠네요

>>449 환상종역들은 다들이런고역을 가질꺼예요
줄에 매달려 힘겹게 올라가는 나는 환상종들
허공에 마법쓰는척하는 환상종들
중2병 대사를 해야하는 역할들... 모든 판타지 배우님들 화이팅

>>456 그 월광깡패 좋아하는 뱀파이어 있어요...그무슨.....

크리스 정말 친절하죠...(끄덕끄덕)

>>456 깡패라니!! 아닌 거 다 압니다!!!

두분 일상 수고했어요!!!

두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쨘! 그려왔지요! 클릭해서 보면 더 잘 보이지요!

아 진짜로 환상종 배우들은 다..엄청난 cg처리를 필요로 하겠네요...? 프라이머리가 있는 이상은...!!

오버레 이야기를 더 하자면 배우들 관계중에 예를들면 헨리하고 에이미하고 그렇게 애틋하게 쳐다보고 울고 둘이 스캔들도 터질정도로 연기 했으면서 컷하면
에:수..수고하셨습니다.
헨:네..네? 아 수고하셨습니다아..
(침묵)
하고 어색하게 헤어지는거좋아합니다ㅋㅋㅋㅋ

비비안은 안개cg 불꽃cg 연기....faill
헨리 육체적으로 구름....

>>465 귀여운 시이냥이...!!!!

시이의 배우는... 눈물연기라던지 PTSD 연기를 잘 해야겠네요.(파들)

>>469
헤헿(머쓱)
나름 열심히 그렸어요! 참고로 저거 찍을 때 위쪽에 저희집 큰고양이님이 올라가계셨지만... 찍으면 고먐미님이 화낼 것 같아서 안 찍었죠.

>>4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배우들이랑 캐릭터랑 성격 갭있는게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컷!
위트니 : 아, (침 퉷) 네가 이렇게 끈적거리는 숲에서 촬영해야해? 벌레 꼬이잖아. (오만상)
이런거 ㅋㅋㅋㅋㅋ

아나이스 배우는...웃는 표정을 연습하고 있다던가..(??) 사실 별로 할 게 없네요!

시몬 : 말투 너무 어려워요...(울컥)

아리나 : 얘 뭐하는 앤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이입이 힘든 배우)

음, 등장인물들이 워낙에 출중한 분들만 있으니 헐리우드에서 수백억대 예산을 쏟아붇은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472 ㅋㅋㅋㅋㅋ사실 저도 그런거 되게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이는 진짜 우는 연기, PTSD 표현 등등을 엄청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진짜... 아니면 파들파들 떤다던지, 뭐 그런...?

>>473
아나이스 배우는 웃는 표정을 연습이라...(메모)

>>474
그런가요! 앗 그보다 안녕하세요 시몬주!

>>468,470
Cg도 그렇지만 헨리의 수화연기 시이의 감정연기도 어렵겠죠

대사에 적힌 수화:담배피우지 마시죠
정작 한 수화:담배하러 가시죠

>>477 알고보니 정중하고 깐깐한 아나이스 배우라던가 조용한 아리나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시몬주 어서와요!

시몬주 어서와요!!

>>476 할리우드!!! 수백억대 예산!!!(동공지진)

>>478 그것에 대한 시이 배우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어서 말씀해주시죠!!

비비안:.......... (움) 드레스.....불편해....(아련)

헨리 : 톤파 무거워. 와이어 아파. 때려치고 싶어 뭐. 왜.

에이미 역할은 시몬하고 키스신 연습하다 울었다가 제 마음속 뇌피셜입니다. 후후

>>479 오...그거 참....ㅋㄱㅋㅋㅋㅋ가능성있어서 웃었어요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헨리 :수화 어려워. 뭐. 왜. 뭐.

>>480
아나이스:수고하셨습니다(정중한 인사)
아리나:....(말없이 고개만 끄덕)

이런 느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아나이스 배우 설정 맞추셨어...?!!! 정중하게 하려고 그랬는데!!(그리고 개그맨을 꿈꾼다)

>>483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나랑 헨리랑 알고보니 별로 안친한 사이곸ㅋㅋㅋㅋ
방금까지 안녕 거리면서 방방거리다가 컷하니까 서먹...
아리나 : 아, 네 감사했습니다... 하하

>>483 않이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미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ㄲㄱ연습하다가 울었대.... 귀엽다(침착)

>>481
시이(배우): 연기에 이입하면 울컥울컥 울음이 나오죠. 사실 연기할 때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게 제 주변인들의 사망이에요. 그걸 떠올리면 쉽게 울음이 나오거든요... 그거 외에도 또 여러가지 아픈 기억들 떠올리면서 연기하려니까 맛이 갈 것 같더군요.(파들파들) PTSD 연기가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목을 제 손으로 쥐어뜯고, 그러는 게 PTSD에 의한 감정적인 행동같은 걸로 나오니까... 제 목 긁을 때 진짜 너무 아파요!(파들파들파들)

앗... 어서오세요 시몬주.

시몬 : 이런. 무례하시군요.(왕자님미소)(능글능글)

시몬(오프레ver) : 새어머니를 좋아하고 내면은 딥다크판타지인 능구렁이 어린 주교를 연기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8ㅁ8)

>>476 거기다 CG 같은 부수적인 요소들도 포함하면... (아득)

>>478 안녕하세요! 그럼 시이 배우님은 엄청 연기파겠네요!

그러고보니까 오프레라면 다들 어떤 관계일까요. 시이는 지금보다 더 활발하고 장난끼 있으니까 연기할때는 싫어하는 연기를 하지만 웬만하면 모두와 다 친할 것 같네요!!!

>>486 헨리 :(뻘쭘)네.. 네에... 수고요..

>>485 ??? 개그맨에요..? ㅋㅋㅋㅋㅋ
아나이스 : 여러분... (세상 진지)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에요.
아리나 : 그렇군요...(뭐지?)

>>483 에이미 울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8 시이 배우...(아련)(토닥토닥) 시이 트라우마가 사라지면 모두가 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고로 힘내라 아나이스(엄지척)

다들 안녕하세요!

>>483 앜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 시몬이 몹시도 나빴네요(시몬:억울해요! 저도 첫키스였는데!)

>>483
에이미 울었...?!

>>490
앗 이런...! 하긴 어떻게 해야 할 지 저도 모르겠네요!

>>494
그런가요! 좋았어 힘내라 아나이스...!

>>493 아리나 반응이 더 웃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요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

지킬 : 대체 저는 왜 나온거죠? 아니.. 출현도 안하는데..... 아 근데 헨리 배우님 저번에 좀 아프게 맞....
헨리 : (해탈(

현실의 영화배우라는 설정의 오프 더 레코드의 세계에서도 알리시아는 표리일체.
프라이머리 따윈 없는 평범한 인간일 뿐인 거라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죠.

>>491 촬영장 쭈구리가 여기있습니다!
신인이라 대선배님들 사이에서 인사하러다니고 옷벗는 연기 키스신할때마다 울고..
에이미:괜차나요? 만이 놀래쬬?(로봇말투)
민폐네요 너 민폐

플레타 : ...일단 쏘고, 생각은 그 다음에. (방아쇠 당김

플레타 OFF : 저거 쏘는 연기 할 때마다 반동때문에 팔이 저려... 리얼리티를 추구한다지만 공포탄에 실제 탄환만큼 화약을 넣을 필요는 없잖아?

갱신합니다.

>>500
헨리 : 에이ㅋㅋㅋㅋ밐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힘냌ㅋㅋㄱㅋㅋㅋㅋㅋㄱ(웃음꾹) 하다가 비비안한테 호되게 혼나고....

플레타주 안녕하세요!

>>491 아나이스는 정중하고 굉장히 무표정한데 가끔 재미없는 개그를 치는 이상한 배우 정도이지 않을까요? 게다가 연기 생활 오래해서 다가가기도 그런 되게 미묘한 거리감이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시몬도 깨발랄&상큼에 17살이라 쿡쿡 찌르고 다닐 것 같네요.

>>491 선관에서 기획되었던(아련) 친한 누나, 대형견마냥 졸졸 따라나니는 느낌이지 않을까요!

시몬 : 누나. 나 키스신 있어!!(멘붕)

플레타주 안녕하세요!

>>498
음 그런가요... 그럼 쥬피앙은 어떨까요?

>>500
헉 귀엽다...! 에이미 귀엽겠네요 진짜.

>>501
플레타 귀엽네요ㅕ!!!

어서와요 플레타주!!!

어서오세요, 플레타주!

>>491
아리나 : 조용한 신입. 아리나가 이입이 안돼 힘들다.
위트니 : 유명한 스타 배우, 성격이 나쁘기로 유명하다. 근데 연기는 잘하는 듯.

플레타주 안녕하세요!

>>501 플레타는 그런 고충이 있군요. 확실히 힘들 것 같기는 해요...(끔찍)

플레타 어서와요!!!!!!!!!!

연기때문에 자괴감드는 비비안과 헨리는 둘이 친합니다.

비비안: .....팔... 피가... (울먹)
헨리 : 수화가... 와이어.... (왈칵)

시몬(과거 이단심문관일 때) : 죽어라. (저격소총 빵야)

시몬(오프레) : 손 아파...(울먹)

>>502 그렇습니다 에이미로 인한 ng컷으로 다시 영화만들어도 될정도
에이미: 시.오.야.반.가.워^^

>>507시이는 베테랑이라 죽을듯이 울다가
컷
하면 웃으면서 제 연기어땠나요 해서 다들 신기해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

>>512 비비안ㅋㅋㅋㅋㅋㅋㄱㅋ 세젤귀ㅋㅋㄱㅋㄱㅋㄱㅋㄱ 헨리 자괴감도 넘 귀엽고 색다르고 하네요ㅋㅋㅋㄱㅋㅋ

캐롤이나 레이첼이나 오프레도 별반 다를것 없을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상상력 부족인건가!!

>>515 cg나 그런건 다 됐고 연기가 힘들다는 비비안.....

헨리는.... 진짜ㅋㅋㅋㄲㅋㅋㅋ극한....!!!!!!!

감독:네 저기(초록색 빈공간) 중간쯤에서 이 머리띠하고 쫄쫄이와 목마 탄채로 자다 깬척 앉아서 중얼거리시면됩니다.
크리스:(나이:30)

레이첼과 비비안은 옾더레에서도 사귀는가.
시이와 아나이스도 옾더레에서 연인인가.

>>518호수와 크리스탈바닥은 전부 cg니까요...
자괴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로는 캐롤이가 레이첼이보다 연상 배우면 재밌겠다~ 음! 그렇게 하자!

>>519 는 아마 모든 기자들의 궁금증일 겁니다!!!!

>>519 레이시이 비비아나 의 의문의 합법바람이 보고싶습니다...

>>519 사귀는데 관객들에겐 비밀로 할 것 같은 느낌!!!! 특히 레이첼이가 그쪽을 되게 진중하게 받아들일것 같아~~~!!

다들 오프레라면 연기경력이 얼마쯤일까요?
시이는 오프레 설정이 기본적으로 본업이 성우인 배우라서... 성우로서의 연기 포함 전체 약 7-6년쯤 될 것 같네요.
일단 최연소 성우데뷔라는 설정이기에. 얜...

>>504
그런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505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파들)
시이: 괜찮아, 나도 있어!(파들파들)

>>510
그런가요... 하긴 시이도 평상시엔 이입하기 쉬운데 평상시가 아닐 때엔 그렇지 못할 것 같아요...

>>514
맞아요! 그런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레이첼은 의외로 겁이 많고 소심하다던가! 그런 느낌이여도 귀여울 것 같아요!!

>>517 헨리 너무 극한직업이잖아요ㄲㄱㅋㅋㄱㅋㅋㄱㅋ 비비안은 팔도 짤리고... 멘탈도 너무 쌔섴ㅋㄱㅋㄱㅋㄱㅋㄱㄱ 확실히ㅋㅋㄱㅋㄱㅋㄱㅋ

>>518 우와 크리슼ㅋㅋㄱㅋㅋㄱㅋ 진짜 극한직업 나왔네요ㅋㅋㄱㅋㄱㄱㄱㄲ

>>524 인터뷰때마다 단골 질문인데 비비안은 그저 친한 분, 으로 일축.

>>523 그거 뭐에요ㅋㅋㄱㅋㅋㄲㅋㅋㅋㄱㅋㄱㄲ

>>507

쥬피앙도 별반 다르지 않았겠네요. 굳이 꽂자면 단순히 재벌집 망괄량이 아가씨같은 느낌이라는 것 정도?

>>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합법 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526 실제 배우 멘탈은 그리 세지 않습니다ㅋㄱㅋㅋㄲㅋㅋㅋㅋㅋ헨리는........(말잇못)

시몬은 아이돌겸 배우인데 가끔 모델 일도 합니다. 저번에 로맨스 드라마에서 연하서브순정남으로 대박쳤다는 잡설정이 있어여. 아이돌은 2년, 연기는 1년차.

>>519 디스*치가 알아내주길 바라는 수 밖엔... (아쉽)

일상 구해여!

아, 시이는 성우로서의 경력을 제외하면 배우로서의 경력은 대략 4-5년차?

>>528
말괄량이 아가씨...! 오오, 귀여울 것 같아요 쥬피앙!

>>531
아이돌 겸 배우라. 오오...! 노래부르는 시몬이 보고 싶네요!
연기는 1년차 아이돌은 2년차라.

>>532
죄송해요 전 슬슬 피곤해서ㅠ
다음번에 할래요? 그 땐 제가 선레 써올게요!

오프레 플레타는 원래 익스트림 스포츠 유튜버에 액션영화 스턴트맨이었는데, 감독이 연기적인 측면이 있는걸 눈여겨보고 캐스팅해서 출연했을 것 같습니다.

>>530 헨리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몸 쥐어뜯는 거 너무 고통이고ㅋㅋㅋㄱㅋㅋㅋ큐ㅠㅠㅠㅜㅠㅜ

>>525 시이 나이에 비해 진짜 베테랑이네요. 심지어 시이도 키스신 있엌ㅋㅋㅋㄱㅋㅋㄱㅋㅋ

헉 반쯤 졸았다..전 일찍 자러 가 봅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33 ㄱㅊ나요!

잘자요 아나이스주!

시이주 넘무 친절한거시다 흑흑

>>534
오...! 뭔가 신기한 느낌이네요! 스턴트라니 멋있어...!

>>535
과연 오프레 나이가 원본과 같을지는 의문입니다~(씨익)
일단은 비슷한 느낌?

>>536
안녕히주무셔요 아나이스주!

레이첼..... 왈가닥이고 사실은 비비안 휘두르고... 비비안보다 어려라.....(사심) 연하에게 휘둘리는 비비안을 보고싶다....(사심222)

레이첼 : 비비안 이번 촬영 끝나고 데이트 어때요?
비비안 : 우리 저번에 갔다가 들켰는데...레이첼...
레이첼 : 음! 그럼 안에서 데이트해요 응? 우리 데이트한지 오래됐는데...(시무룩)
비비안: 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안녕히 주무세요! 아나이스주.

개인적인 설정이지만 시몬은 울 때 가장 예쁩니다. 지 혼자 온세상 예쁨 끌어안고 울어요(손수건 물어뜯)

그런 의미에서 캐들이 가장 예쁠 때는 언제일까요!

>>533 주로 사랑해요 여러분!(윙크랍시고 두눈 꾹 감음) 이런 느낌의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534 플레타 진짜 너무 멋진 언니라섴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 그 유투버 제가 구독하겠습니다!!!

아나이스주 안녕히 주무세요!

>>539 동안일 수도 있겠네요. 막 10살씩 차이나도 재밌을 것 같아요. 막막 아나이스보다 연상이여버리고.

일상이 없다면 무엇을 해야할까-
그건 단순하지-!

앵화전 독백 비스무리한거나..

>>542 비비안은 울때요.(미인울리는거좋아함)
헨리는.. 햅삐!!!! 하게 웃을때....?

시이가 가장 예쁠 때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아플 때?(???) 뭐랄까 좀 자세히 표현하자면,

'온 몸에 상처난 채로 돌아와서 몸에 붕대 감은 채로 가만히 앉아있는데, 창상열 때문에 몸도 뜨끈하고 아프지만 얇은 이불 두르고 가만히 입술 깨물면서 울먹이고 있는데 그 아픈 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자꾸 떠오르고, 문득 상처를 확인하려 상처께를 꾹 건드렸더니 피가 배어나와서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그에 놀라서 그냥 눈 감고 귀 막고 울먹이면서 가만히 몸을 웅크리고 있을 때'라고 해야 하나.(???)

>>543
동안이어도 재밌겠네요!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시이 오프레 설정은 원본보다 2살 많은 느낌입니다. 딱 이제 21살!

>>540 ㅋㅋㅋㅋㅋ 그것두 재밌겠다! 시몬주 말대로 레이첼이가 의외로 소심하다거나 겁이 많다거나 한다던가~

>>542 사, 사람들 팰때?

>>547 소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ㄱ비비안도 어에...? 이건데....ㅋㅋㅋㅋㄲ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뭐야~~~!! 네네안이도 그런 계열이었나!!!! 그럼 원래대로 하는걸루~

>>549 ... 옾더레면 욕망이 터져나가서 안되지만.... 연하+ 비비안 휘둘러주세요 네......(욕망)

>>542에이미는 무표정일때? 기본 얼굴이 퇴폐적이고 유혹하는 느낌이라 오해를 받기도! 그리고 뭔가를 먹을때 이곳의 하정우가 되고싶은! 술먹는 장면에서 누구보다 맛있고 시원하게!가 꿈입니다.

>>550 ㅋㅋㅋㅋㅋ 노력해볼게~~~!

시이가 울먹울먹하는 거 보고 싶어요...!

>>552 부탁합니다!!!!!!!

>>551 엏...... 퇴폐적.....유혹.......(죽은 시체다)

왜 이렇게 조용한거야 흑흑,,,, 차갑다....

조용하지 않게 만들어보죠!(데구르륵!)

6시 점검이여서 그런가!!!!!!!

그런가 역시~ 점검 끝나고 나면 뭐라도 가져올까요?

그치만 6시까진 아직 멀었는걸,,,훌쩍.....

뭐라도 가져와주라~~~~~~!!!!!! 그건 내일이 되겠지만서두...

않이 왜 우시는게야.... 외로우셨나!!?

음...부캡 일찍 주무시라는거 아닐까요? 자꾸그러면 비비안으로 뽀뽀나 상처나 내버릴 거에요(?)

내가 외로운건 갠차나,,,, 그치만 이 어장이 돌아가거나 돌아가지 않아서 외로운 사람들이 있으면 그건 안 괜찮아!!!!!

아니 사실 제가 지금 만들어오는게 여러가지 뭔가 다양해서... 아아 단체샷 그리던것도 의욕이 안나는데 왜 다른 걸 자꾸 손대는걸까요 저ㅠㅠㅠ

으으으으으응~~~~ 그렁겅가...!! 잠 안 오는데!! 아까 샤워할때 다 깼다구!!!!

아니 시이주......(다독)

>>565 왜째서.....? 샤워하면 더 졸리지 않나요...?

시이주가 항상 먼가 작은거라도 들고와주는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그치만 거기에 너무 무리해서 몰두 안 해두 됨!!!! 천천히 해~~~!!

>>566 그건 내가 힙스터라 그래... 엉엉,,,

하지만 저는 그렇게 무리해서라도 안 하면 손이 굳어버려요...!
그리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잖아요? 저도 연성이 목말라서 제가 하는거랍니다 후훟

>>568 뚝 안하면 비비안으로 레이첼 왼손 약지 피낼거에요(소근

　　 __,. -=- ,、
　'「'_r.'´_r-、>r-、
　//｀Y´_>,_ﾉ<_ﾝ'、
　i |　r'_r',!ｲﾉ)ﾉﾝ,),
　ヽ>,_(..ｨﾉ!ﾟ ヮﾟﾉ)´ ／ヽ
　　｀ｰ '(kOi =ikつ､)　　!
　 　　,＜/,_|鬥|ヽ、ヽ ノ
　　　 ｀"-r_ｫ_ｧ-'"

「재등장!」

그런 것이었나...! 실은 나도 그 맘 알고있어~! 지금은 조금만 손 대도 금방 집어치우지만...늙어서,,,

알리주 안녕~~~~!!! 어서와!!!

어서오세요 - (나긋)

원래 연성러는 자급자족......

알리시아주 어서와요!

>>570 흐잉,,,,, 이제는 위로가 아니구 협박을 하는거냐아아악.....

알퐁스주!!!! 자연스럽게 나와도 소용없따!!!!!!!!!! 내 인사나 받으시지 핫하!!!! 안녕안녕~~~~!!!

>>576 제가 좀 당근 채찍을 잘써서..... (꼬오옥)
알폰스주 어서와요.

다들 안녕하세요~ 하핳ㅎ하!

>>578 이 부캡틴이는 당근만을 원한다,,,,,!!!! (와락)

>>577 우리스레는 사람이 많은 것도 좋지만-
저는 새벽의 조용한 타임도 좋아하는 터라.

>>578 이런 그런데 염장의 시간이였네요.

(대전차무기)

>>581 나눈 다같이 시끌시끌하고 사이 좋았으면 좋겠음!!!!!! 정말 아무 말 없이 조용하면.... 조용한것도 모르게 되자나!!!!!!

>>580 앗.... 저는 당근을 드리고 비비안으로는 채찍을.....(외면)(꼬옥)

>>581 기다려요 그거 아직 이 시대관에 없어!?

그렇네요. 모두 사이가 좋다는건 매력적인 상황이니까요-

>>583 안드로이드가 있고, 기계 의수가 있고.
태엽장치로 부활시킨 까마귀가 있으며 머스킷에 장착하는 유탄발사기가 있는데.
대전차화기라고.. !!

>>585 아니ㅋㅋㅋㄱㅋㅋㅋㄲㅋㅋ알았다고요!!!!!!! (왈칵) 안할겤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커플~ 염장~ 죽창~☆

음 그보다 오늘따라 그림이 잘 안 그려지네요.
밥아저씨를 소환한다 이얍.

아 저도 모두가 사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러면 대립스레인 이유가 사라져버렷...☆

>>586 농담이고 비비안과 레이첼은 보면 재미있으니 하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이런 말도 알폰스주는 잘 안하는 편이니까 진심이에요.

이런 물건이 공장에서 찍듯이 양산되서 돌아다니는 세계관이니 당연히!

>>588 ?!

>>583 내 머리를 터지게 할 셈이냐~~~~~~!!! ㅋㅋㅋㅋㅋㅋ 일단 네네주랑 네네안이가 좋다!!! (비비적)

>>584 글치~! 비록 대립 장르 하고 있지만 그랬음 좋겠다~

강령술, 위험한 흑마술입니다. (공익광고위원회 풍)

>>591
우후후후(씨익)
밥아저씨를 소환해서 저 대신 연성을 맡기면...!(글러먹음)

>>592(비비적당함) (부비적)

레이첼과 비비안이 재밌는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캐릭터끼리는 대립하되 오너끼리는 친하게 지내야지!!! 이건 대립장르에서 엄청 중요한거라구!!! 그 둘을 동일시 하면 안 돼~~~~!!

>>589 알퐁스주.... ㅋㅋㅋㅋㅋㅋ 나는 알퐁스주의 그런 점이 참 좋다!! 음!!!!

>>595 우리가 알퐁스랑 아리아랑 재밌어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닐라나~ ㅋㅋㅋㅋㅋㅋ 아닌가? 아님 말구!!

>>596
하지만 전 캐릭터끼리도 해피했으면 한다구요... ㅠㅠ
그냥 다같이 편먹고 청군백군으로 나눠서 운동회 한번 하고(?) 퍙화롭게 끝내면 안되는걸까...

>>598 그러면,,,,,재미없자나......?

슬쩍 갱신합니다~ 물리 죽어라!

아리나 어서오셈!!! 안녕안녕~~~#!!!

>>599
어... 그러게요 재미가 없네...?!(깨달음)

>>600
물리 죽어라아아아!!! 라고 같이 외치며 시이주가 인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아리나주.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의 인생최악의 순간은 형들에게 장난을 당할때도 사냥꾼에게 잡혔을때도 아닌 매우 단순한 일에서 시작되었다.
.
.
저택안의 곱게 자란듯한 아이는 최근 자신의 집 지하에 들여온 괴물이 신기하고 마음에 드는듯 서커스에서나 볼법한 맹수철창에 적힌 푯말을 연신 외치고있었다.

"에프라!"

철창안의 괴물은 아무말없이 죽은듯 누워있다.오르락 내리락하는 가슴이 다만 그가 살아있다는것을 알려줄뿐이다.

"에프!.."
"나는.. 나는 에프라가 아니야!"

괴물은 크리스탈로된 바닥을 짚고 상체만을 일어서서 소리쳤다.
괴물은 하반신은 사슴같은 모습을 허리 윗쪽 부터는 발가벗은 소년의 모습을 하였다.
목까지 오는 은색의 칼단발이 작은 움직임에도 빛을 내며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소년 온몸의 옅은 색소와 여러군데 있는 생채기들이 그를 더욱더 불쌍하게 보이게했다.
괴물이라기엔 너무 아름다운 외모
눈에는 원망과 슬픔이 한데 섞여 그의 푸른눈을 더욱더 오묘하게 만들어주었다.

아이는 그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깊은 호수같은 그눈
아이는 어딘가 홀린듯 괴물을 바라보았다.

"예쁘구나"

괴물은 무심코 그 칭찬에 소름이 돋았다. 단순히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싶을때 떼를 쓰거나의 분위기가 아닌 욕망에 사로잡힌 완전한 목소리

"도련님!"

때마침 들어온 하인은 아이를 창고에서 내보내었고 괴물의 운명은 꼬인 실타래처럼 그 아이와 엮이고 말았다.

/시트한번 수정해야지~

불닭ㄱ은
맛있지만 막어선 안돼요ㅛㅇ(사망)

어어 아까까진 아무도 없었는데..모두 어서오세요!(기쁨)

다들 어서오세요!!!!!!!

아 급격하게 헨리가 구르는걸 보고싶다......

>>606혀가 기뻤다면 그것으로 먹을 가치있는 일입니다!

음, 그런데 어떻게하면 빠른 눈치와 분위기를 잘 읽을 수 있게 되는 걸까요....

??? 크리스?? 아니 내 마음속 크리스는 이슬만 먹고사는 요정님인데ㅠㅜㅜㅡ요정님 아프면 안되요 ㅜㅜㅜㅠ

갑분싸인건가요...? (눈치)

>>605
?!?! 크리스...?(동공지진) ㅠㅠ 아픈거 안돼는데ㅠㅠㅠ

>>609
하긴 그렇죠...? 하지만 위장이 고통받아여...(파들)
갑자기 복통이 와서 당황했네요 진짜

>>608 깡패 레이첼이가 있음!!!

>>610 ㅋㅋㅋㅋㅋ 그것은... 그것은 매우 고달픈 길이야!! 그치만 나쁜건 아니니까 계속 노력해봐~~!!

음!!! 크리미주 안녕~~~!! 어서와!!

>>610그런건 저도 없어서 알게된다면 가르켜주세요!

>>611괜찮아요! ..어 여하튼 괜찮은거 같아요!!(눈치)

늦었지만 크리미주 어서와요!

>>161 괜찮은거 같아요...? 같아요....?????(눈 번뜩)

>>614 내일 좀 헨리 열라게 굴려야지....
자꾸 깡패깡패하면 비비안이 떼찌합니다?

아, 그리고. 크리스주 어서오세요.

저 멀리 앵화성역 이 눈에 들어왔다.-
여전히 한 겨울의 눈송이들과 함께 춤을 추듯이 흩날리는 벚잎. 인간의 생명을 양분으로 삼아 더욱 붉어지는 벚잎. 흡사 무희와 같이 팔랑거리며 내려오다가 그의 검은색 코트에 사뿐히 착지한다.
덧없이 아름다운 꽃잎- 그러나 귓속에는 그 꽃을 피우기 위해 영혼이 빨린 인간의 절규만이 들려올 뿐 이다-

그는 어깨에 걸치듯이 입고있던 코트를 벗어 바닥에 던져뒀다.
장갑을 낀 손을 가볍게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며 컨디션을 체크하였고, 넥타이의 상태- 셔츠 위에 입은 조끼의 얼룩 여부- 바지에 주름 상태-
마지막으로 회중시계를 꺼내 시간을 확인하고 나서야. 그는 지팡이와 실크햇을 바닥에 둔 코트위에 올려뒀다.

" 도련님 - "

그의 곁에는 언제나 충실히 자리를 지켜준 기계장치의 숙녀가 푸른색 보디의 라이플과 여러가지 탄환과 소도구가 걸려있는 벨트를 건네주었다.
벨트를 가볍게 두르고 라이플의 몸체를 잡아 붉은색 탄환을 약실에 넣은 뒤, 볼트액션으로 빠르게 장전한다-
순간 그의 흰색 셔츠에 주름이 생겼다 펴지며 그의 입에서 새하얀 입김이 흘러나온다.

"까악-!"

출정 준비가 대충 끝나자, 어느사이에 톱니바퀴로 구성된 까마귀는 날개를 접고 아리아에게 착지했다.

'프레드릭가의 가언은 [의무를 다하라]이다. 그리고 확실히, 나는 지금 의무를 다하고 있다'

소복히 쌓인 눈의 길을 짖밟으며 알폰스는 앵화성역을 향한 전면전에 들어갔다-

>>613그러면 안먹으시는게 ㄷㄷ 위장병은 무서워요 (심각)

크리스 괜찮지?
크:(읍!읍!!)
침묵은 긍정이네요!

>>622
ㅇ아뇨 괜찮아요! 뭔가 화나고 우울할 때 냠냠하면 좋거든요!!!

>>619 깡, 깡패 맞는데...흑흑......

알퐁스 멋난다~~~~!!!!

>>614 그래요, 부캡틴의 말씀되로 그것은 실로 머나먼 길 정말로 먼 길이죠. 저는 종종 레스를 쓰고난 뒤에 생각하게 되죠. "말을 하지 안았어야 했나?" 라고 스스로에게 묻게되죠.

>>616 오오, 동지로시군요. 그럼 함께 노력해 봅시다!

갱신합니다..

에일린주 어서와요!

어서오세요, 에일린주.

>>623스트레스를 먹을것으로 푸는건 좋지않은데..(맥주를 뜯는다.)

>>625머나먼 곳을 향하여!

알퐁스가 멋지지만 상상력이 부족하여
중간에 아리아에게 착지했다는 부분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에 착지하는 매우 전위적인 상상밖에 나지않아..

카피페 -

메데치아 주주총회-

귀족 1- 어엌ㅋㅋ 우리 급식당주님 주총에 전술인형 대려온거 역겹져~
귀족 2- 안이 솔직히 ㅡㅡ 전술인형 저도 만들어주셈
귀족 3- ㅎㅎ 우리폰 완전 인형장인이자너-

알폰스 - "(이 노친내들.. 언젠간 전부 죽일테다)"

-----------
귀족 4- ...웰장군.
알폰스 - ?
귀족 4- 웰장군이 더 좋은 것 같아..
알폰스 - 전술인형 아닙니다!!
귀족 4- 하지만 A-ria는 ump45를 닮-

에일린주 어서와요!
알폰스주 독백... 멋져...!!!

에일린주 어서와요!

아 세계관에는 귀족이 없으니 졸부 혹은 재벌로 수정을..

그나저나 알폰스의 애칭은 폰이었던거군요!!!

>>629
그렇죠? 으으 진짜 안좋은 버릇인 건 아는데...ㅠㅠ

>>629
!! 전아협에 들어올 인재! (휴먼 디제스터)

전국 아리아 괴롭히기 협회에 들어오시지 않을레여?

>>624 비비안에게는 스윗하고 귀엽고 알면서도 속아주고 잘 휘둘리는 (상처내고싶은) 환상종인걸!!!!

크리미주ㅋㅋ맥주 다메...?
에일린주 어서와요!!

>>634 극 소수의 알폰스를 어릴때 부터 봐왔던 사람들만 그렇게 부릅니다.
참고로 폰이라고 부르면 화냅니다.

>>630
급식당주ㅋㅋㅋㅋㅋ우리ㅋㅋㅋㅋㅋ폰이 ㅋㅋㅋㅋㅋ 저도 주주가 되서 폰이란 애칭 쓰고싶습니다.

>>636 그런 협회도 있습니까? 혹시 회원 수가 어느정도 되지요?

시이 애칭은... 음...(고민)
성을 아는 사람 한정으로 레노라고 불렸죠.
이름 자체는 애칭만들기가 힘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아 사오 닮았던건가!!!! 그래서 글케 이쁘고 커여웠던것인가,,,,털썩....

>>638 왜요! 괜찮은데!! 우리 폰! 하하하하!!1 언젠간 폰이라고 부르고 싶어지네요!

>>640 저 혼자여. (당당)

>>642 (죽었어?! 45의 파급력이 이정도?!)

>>636이미 에괴협 , 아괴협 , 크괴협에 가입되어서...ㅋㅋㅋㅋ

>>637 그건 ㅋㅋㅋㅋ '하지만 자기 여자에겐 따뜻하겟지' 계열이라 그런거야~~~~!!

>>643 아직 아리아도 그렇게 한번도 못불렀는데!!

>>644 죽지 않앗다....왜냐하면 나는 뀨가 더 좋기땜...에,,,,,(사망)

>>644 아 그럴줄 알았습니다. 참 안타깝군요. 회원이 딱 한명밖에 없다니...

>>645 어... 에이미, ???. 크리스, 중간은 누구죠?

>>645 과연 인재 (휴먼 디제스터)!

헨리는 어릴때 알던이들은 대부분 키마로 했는데 시오는 에이미 한정. 헨, 이라던가 하이드하고 성으로 부르면 멱살 잡습니다.

비비안은 비비, 아니면 진짜 친해서 과거도 다 아는 애가 시마라고 불러도 오케이. 인간일때 성은 비비안 로즈여서... ?

>>647 그렇다면 아리아를 위해 참아줄 수 밖에... 후후후.
사실 아리나는 폰보다 친절한 알폰스를 좋아ㅏ합니다. 폰이라 부를 확률은 0에 수렴!

레이첼이는 누가 이름이나 알면 다행이겟구... 캐롤이는 음~ 뭐라 불러도 헤실헤실일 것 같은 느낌!!!!

>>648 ! 어째서?! 당연히 45 잖아요!
이럴수가-!


>>649 그러게요.. 왜지.

>>652 친절한 당주- 알-폰스

네네안이 원래 성이 로즈였구나....!!! 앞으론 로즈라고 불러야지!!!!

어라 부캡이 쓰러졌어..?

크으... 비비안... 그녀는 고고한 장☆미

에이미는 그냥 에이미! 손님들 좋을대로 부르기에..다만 헨리한정으로 아델이라고 불린적이 있습니다.불리면 좋아죽어요!

크리스는 위에도 나와있듯이 에프라! 자기 주인이 부르던 이름이여서 매우 싫어합니다! 2미터 사슴의 발작이 보고싶다면 추천드려요(그런건 애칭이 아니다)

여러분 ABCS에 가입하지 않으실래요?

>>655 엌.. 로즈라고부르면 ....? 응? 네? 에? 이건데.... 반응 애매해짐.... 따지면 비비안 시마 로즈에요 풀네임이...

>>654 무슨 소리 하는거야 알퐁스!!!!! 당연히 9자나!!! 배그에서 왜 하필 9가 나오는지 아직도 모르겟냐아아악!!!!!!!

>>658 진짜 '죽어'요?(동공지진) 헨리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657 노노. 가시만 잔뜩있는덩쿨속 장미☆

>>660 그렇구만,,, 아무리 레이첼이라도 로즈라고 부르면 갑분싸가 되어버리는것인가... 정말!!! 미안하다~~~!!!!!

>>659 ?? 극ㄴ..무슨 단..

>>661 엥? 언니이기는 동생이 존재할리가-?
단언컨데 45입니다.

>>659 ABCS가 뭐죠?
Arina Bibian Chris Sie 의 약자인가요...? (아니다)

>>664
Association of Be Cruel to Sie

라는 모임입니다만.
시이 괴롭히는 연대에요. 뭐... 그런 느낌.

>>662 그래도 장미네요☆

>>664 그느누누눅.....!!! 흠!! 하지만 상관없어!! 어차피 내 최애는 mac10이었기 때문이다!!! 핫하~~!!

>>665
엌ㅋㅋㅋㅋㅋㅋ(뿜)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Association of Be Cruel to Sie입니다!
시이! 괴롭히는! 연대!

>>663 아뇨. 몇백년 이상 불려본적 없는 성이라서요(담담)(침착)

>>669 갑자기 들어가고 싶지않아졌네요. 저희는 여기까지인가봅니다. (정색) 제가 분명 소원으로 시이가 행복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사기 소원인건가요?

>>668 엑..? (당황)

슬슬 알폰스주는 자러갈게여. 피곤하네요 오늘은.
다들 바이!

알폰스주 안녕히 들어가세요!

저도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슬슬 들어가야겠군요...

>>669 아... 시이는 행복해야하니 패스....(침착)

알폰스주 잘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알폰스주

>>670 그, 그럼 다행이구... 죽는줄 알앗음,,,,

알퐁스 잘 자~~~!!!

알폰스주 잘가요!

음 그러면 ABCS는 이걸로 하죠.
Awesome and beautiful of choucream and Sie
멋지고 아름다운 슈크림(!?)과 시이!

음, 슈크림 맛있죠.... 만드는 법을 배웠는데 이제는 기억도 안나지만.

슈크림. 맛있긴 하죠... 그래서 전 홈런볼을 좋아합니다. 와구와구.

무슨 이야기 중이셨던 거죠...(멍청

또 다시 정적인것인가... 따흐흑.....

부캡틴? 제가 있답니다?

사실 슈크림 말고 여러가지 빵과 과자를 만드는 법을 배웠지만 복습을 안해서인지 기억이 안나요.

모른다면 지금부터 아무 얘기나 하면 돼~~~!!! 예를 들어 새벽인데 배고프다던가...!! 으악!!!!!

>>683 미안해,,, 몰랐어... 훌쩍.....

음. 글쎄요. 지금 하는 얘기는 아무래도 슈크림 얘기인 것 같네요.
전 커스터드 크림이나 가나슈가 들어간 슈가 좋습니다.
시이도 그럴겁니다.
뫄이쪙 웅냥냥냥

점검이 11로 미뤄졌군요!!!!

저는 생크림...

(단걸 싫어함)(멍뎅

그런가요... 하긴 생크림도 마시쪙! 이라는 느낌입니다.
갠적으로는 민트초코 같은 것만 아니면 웬만한 건 다 괜찮을 것 같아요. 슈크림에서 가장 스탠다드한 건 그거 세가지지만.

>>690
앗 그런가요...?!

음, 내일 11시 인가요.

나, 나두 단거 완전 좋아하는데... 그러면 쓴 음식 얘기하자!!! 나 사실 한약 완전 좋아해~~~!!!

>>692 !! 그러네...!! 일요일은 오늘인데 29(일)이라고 표기 되어있어,,,

>>693
아, 저는 커피! 홍차! 카카오 7?% 초콜릿! 쌉싸름한 그 맛이 좋아요!

저는 쓴것을 못먹어요. 호기심에 블랙 커피를 해봤다가 다 먹는데 고역이였죠. 몸부림칠수 밖에 없었어요.

12시 지났으니 오늘 11시 아닌가요?

한약........ 박카스, 쌍화탕, 구기자차......(꼽음) 아 근데 생강들어가면 안먹어요. 저좀 입맛 까다롭....

>>691 막 아 싫어!!!!ㅡㅡ는 아닌데 어좀....그닥? 이런 느낌. 필요할때는 먹어요
한달에 한번?

전 쌉싸름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선이라면 완전 오케이! 좀 쓴 건 그닥? 한약은 봉지를 쥐어 터트린 뒤 그 봉지조차 짓밟는 한약혐오자! 입니다.

그, 그러면 신 음식 얘기할까.....? 아니다!! 매운거 싫어하는 한국인은 없댔어!!! 나 저번에 불닭먹다 죽는 줄 알았음!!!!

>>697
뭐 그런 걸 수도 있죠! 저도 사실 어 좀 그닥 맘에 안드는데...? 싶은 게 있기는 하고. 담백한 건 그닥이에요ㅠ!

저는 쓴건 카카오 72%하고, 칡이나 인삼, 더덕류 같은 뿌리류의 쓴 맛이 좋더라구요.

>>699
불닭...! 까르보불닭 맛있죠 희희
뫄이쪙!!!

카카오 89% 매운건.........불닭발 먹고 욕한거? 그거 욕할정도로 맙더라구요.

>>697 오늘은 28일이에요.

너희들...... 으악!!!! 난 역시 단게 가장 좋은것 같애!!!!! 커피도 맨날 카라멜 마키아토만 먹고 다닌다구~~~~~!!!! 흑흑흑,,,,,몸은 늙고 입 맛은 애 입맛이고... 근데 계피 사탕은 마싯서,,,,,,,,

>>705 마끼아또 맛있지요. 아, 그리고 계피빵을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계피빵!! 그냥 빵도 맛있는데 계피빵은 당연히 더 맛있지~~~!! 시나몬 롤 같은거려나~ 좋겟다~! 요즘 빵을 입에 안 댄지 넘 오래됐어.... 피자도 빵으로 치나?

시나몬번도 맛있습니다 (소근소근. 그리고 그.. 저희 이벤트용 시트 아직 받는 거 맞죠?

아메리카노 투샷... 치즈케이크......

시이는 귀여워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서 슬퍼요

>>708
아마 그렇겠져?

>>707 뜸금없지만 "피자자는 빵인가?" 라는 부캡틴의 말씀에 이게 생각나네요. 미국에서는 '피자는 채소다' 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합니다. 원인은 당연히 '돈'이구요.

위키에도 등록이 안되어있고 제가 소아라 시트를 낸 이후로 아무도 이벤트 캐릭터 시트를 내지 않았으니 아직 받고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아메투샷에 치즈케잌 먹은지 오래됐으니 오늘 먹어야지(의식의 흐름)

피자도 빵.....? 응?

네, 그렇죠. 피자는 채소에요.
같은 이유로 케첩도 감자튀김도 채소에요.

>>708 매우 받고 있을거임!!

>>711 오오~ 그건 조금 흥미로운 얘기네... 그런데 이유가 돈이라니 납득 되지가 않아!!! ㅋㅋㅋㅋㅋ

>>713 네네주는 어른이구나 흑흑.... 나는 아직도 카페에서 제대로 주문 못하는데,,,

>>715 설명하자면 미국 의회에서 '비만 문제가 심각하니 줄여야 한다'라고 하니까 관련 기업들이 '피자는 채소니까 상관없어요!' 라고 마구 의원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그런 법을 통과시켰다네요.

>>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건 바람직하네!!! 음!!!!! 앞으로도 채소 많이 먹는걸루 하자!!!!!

저는 매운걸 못 먹고 쓴거는 그럭저럭 먹습니다
매운 것도 세분화해서 고추냉이나 겨자는 잘 먹는데 고추장 양념이나 생강 같은 건 못먹어요

안녕하세요 레온주!!!

어서오세요, 레온주!

레온이 어서와~~!! ㅋㅋㅋㅋ 좀 알싸한 매운걸 잘 먹는 거구나! 같은 매운맛인데 각자 매력이 있어서 좋다구 생각함!!!

>>715 어... 매번 먹는거라서....? 주문 왜째서...?

그리고 또 안 먹는건 비린내 나는 음식 가족은 굴을 잘 먹는데 저는 영 향이 익숙해지질 않아요 몇번 먹어도 그냥 뭉글거리고 냄새나는 무언가일뿐

안녕하세요 미나상
은 근데 여러분 안 주무세요? 지금 4시 4분인데 내일 일요일이지만

>>722 음~ ㅋㅋㅋㅋ 카페 잘 안 가본것두 있지만... 실제론 내가 엄청 낯 가리는 사람이라서,,, 부끄럽게도!!

>>723 으엑... 나도 굴은 영 아니야,,, 골뱅이 같은건 맛있던데~!

전 밤새려구요.

>>724 !! 그렇구만...! 벌써 4시였던것인가!!! 전혀 몰랐어,,,

굴 맛나는뎅!!!! 회도!!!!!!!

>>725 아 낯가릴것 같긴 햏....(입막) 주문이야 제가 다해서.....

>>721 그르게 말입니다 찡한건 참아도 혀가 아리는건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도 후추는 매우 좋아합니다

회는 나두 좋아함!! 덴뿌라 스시 사시미~~~!!!

>>728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구~~~!! 알고있었냐구!!! 대체 왜지....!!! 으아아악!!!!! 나는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주문 시키는 편....

>>726 잠이 안 오시나요?
>>725 골뱅이는 무쳐서 먹으면 마싯죠! 쫄깃하고!
골뱅이무침 밖에 기억 안 나지만

>>729 ㅋㅋㅋㅋ 왠지 알것같다~ 레온이도 어쩐지 그럴것 같은 느낌!! 후추는 짱짱 향신료야~! 나두 좋아함!!

>>730 그 주문을받아서 주문이 저.... 좀... 보여요 부캡.... 낯가리는거...(외면)

나두 실은 골뱅이 무침 밖에는 잘 몰라 ㅋㅋㅋㅋㅋ.... @@@@@

>>728 저도 회는 좋아해요! 흰살이 광어던가 그게 담백해서 맛있던데
가장 좋아하는 생선은 역시 연어 연어는 진짜 맛있어요 뭘 해든 맛있어

>>733 그랫던것인가....털썩,,,, 그래두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엉엉.... 들켜버린것인가,,,,!!! 미안해~~~~!!!! 그런거 보이면 안 되는데...

!! 맞아!!! 연어는 맨날맨날 먹고싶을 정도!!! 난 그래두 고등어가 젤 좋아~~~!! 싸고 맛남!

저도 초밥이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오래전 한번 먹어봤는데 입맛에 맛질 않더라구요.... 다른 매체에서 보면 맛있게 먹던데....

시몬주 갱신합니다(소근소근)

시몬이 어서와~~~!!!!!!!!!! (소근소근)

>>736 음.. 뭐 어때요 (꼬오옥)

연어는...엑......(정색)

시몬주 어서와요!!!!

그르게~ 스시 가리는 사람은 은근히 많더라구~ 나는 맛만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나 못 먹는게 뭐지~~~!!!

어서오세요, 시몬주.

아 전 왠지 회는 못 먹는데 초밥은 먹어요. ???

>>731
잠 잘 생각이 없어요!(???)

>>739
안녕하세요 시몬주!!!

>>741 훌쩍... 대체 어디서 보이는거지,,, 엉엉... (꼬옥)

>>732 캬 그렇됴 후추는 좀 안 어울릴거 같아도 대충 뿌리면 다 먹을만 해지더라고요 만능 식재료!
레오닉은 기피하는 맛은 특별히 없지만 어떤 맛 하나만 너무 세지면 그런건 잘 안 먹다는 설정? 꿀에 잰 고기라던가 아메리카노?

너네 땜에 배고파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책임져라 이뇨석들~~~~!!!!

>>745 그냥 ..... 제 눈치가 빠른거? (비비적)

>>746 음! 그것도 엄청 레온이같네!! 밸런스 잡히고 스탠다드한 식성향이구만~ 그러고보니까 ㅋㅋㅋㅋㅋ 레온이 아직두 레이첼 싫어해...?

잡담을 구경하다 보니 연어초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으음... 이벤트 캐릭은 저어언부 온건파일 필요는 없는 거겠죠? 그냥 무관심인 쪽도 괜찮은 거겠죠..!

후추 얘기 하다보니까 마늘도 참 좋아하는데 나는 매운걸 못 먹는게 맞는가
>>737 그쵸 고등어도 마싯죠 회가 진짜 맛있다던데 못 먹는게 아쉽지만... 짭짤하고 담백하고 다 좋지만 구우면 들러붙는게... (한숨

시이는 채식 위주이지만 웬만한 건 다 잘 머거영! :D 우물우물 냠냠념념

>>748 그느누늣.... 그게 머임!!! 완전 치사하다~~~~!!!!! (투닥투닥)

>>750 음! 그 부분은 캡틴과 같이 상의해보자!!!

>>751 엑 고등어 회도 있어?! ㅋㅋㅋㅋㅋ 왜 본적 없지...!! 요즘 코팅 잘 되어있는 팬이나 광파오븐 같은거 유행하니까 그런거 써두 된다구~~~!

>>739 안녈하세요~
새벽 4시 25분에 돌아가는 어장... 닉값 중인가

시몬은 먹을 수 있으면 먹습니다. 식성은 그다지 큰 의미 없음.

>>747 저도 이 새벽에 배고파졌어요(꺼이꺼이)

닉값하는 우리 어장.(코쓱)
저 웬만하면 안 잘 거에여!

그누누눗은 뭐에묘 부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앗시 이러니까 비비안이 레이첼이 역린이지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나는 6시까지 돌아갔으면 좋겠음!!!!!

>>750 기사님도 따지고 보면 무관심 계열에 가까우니까요? 딱히 상관은 없다고 봐요.

>>752 시이도 먹을 수 있으면 먹는다 파일까요?

그런데 지금 캡틴이 없잖아요! 꺄르륵! 일단 과거사 부분을 제외하고 올려볼까요..

>>758 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 왜 웃는데!! 나 완전 진지하거등!!!! 웃지마~~~~!!!!!!

>>741 연어가 어때서요! (광광 우름
>>744 회 드실때 밥 싸가시면 되겠군요
저야 낮잠 잔 것 때문에 지금 이러는거지만 시이주는 평소에도 자주 계시던데...

11시에 점검이니까 11시까진 돌아가리라 봐요!

>>762 네 무척 귀여워서(침착)

무튼......죽을거같다.... 자러가요 몸상태가 아직 좋지 못해서.....

들어가세요 비비헨리주!

비비헨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모쪼록 건강이 좋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비비안주.

기사님은 갱장히... 사실 세상을 미워하지만 누구보다 좋아하고 있다는 점에서 츤데레스럽네요. 길동무로 세계를 삼으려했다는 순간부터 이미 글러먹기는 했지만.

그러고보니까 여러분들이 제가 잠을 자는 지 안 자는지에 대해 신경쓰시는 것 같은데, 사람 없는 시간대에 주로 잡니다. 이른 아침이라던지. 그럴 때에도 제가 있던 걸 봤다구요? 하하. 기분탓이겠죠?
일단 시이주는 방학이고, 또... 방학이고, 그리고 방학인데 밖에 나갈 이유가 없어서 맨날 있답니다.

>>760
그렇죠?

>>763
아앗...?! 엄청난 방법...!

>>749 싫어한다고 하기보다 지금은 좀 껄끄러운거겠죠...? 비슷한가?
그래도 레이첼이 과거에는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레이첼한테 엄청 신경 쓸거에요. 자기의 미래일지도 모르고 자기의 만약일수도 있는 유형이다보니까.

>>765 으악!!!! ㅋㅋㅋㅋ 또 그런말 하고!! 네네주 잘 자~~! 몸 안 좋으면 푹 자고 일어나자!!

비비헨리주 안녕히주무세요!

주무세요
>>770 아 방학.... 제 방학도 이제 끝났네요....

그런데 여러분께서 생각하시길, 소아라는 온건파인 것 같나요? 아니면 다른 것인가요?

사실 방학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고요.
학기중에는 학교에서 시끌시끌한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지만 방학에는 여기 아니면 사람 만날 데가 없거든요. 가상이지만...

>>770 응응. 아무리 방학이라곤 하셔도 볼때마다 계시는 것 같아서...(흐릿) 너무 무리하시는 건 아닌가 싶었거든요.

>>775
강경파같아요, 전...! 소아라쟝 예쁘지만 무서워보여...!

>>771 그랫구만,,, 끄으응~~ 선관이라도 짜고 돌릴걸 그랬나...!! 아냐!!! 정신차려!!! 이 어장은 대립스레다!!!! 그치만 레이첼이도 나름 중간을 지키려고 한 말이니까 너무 싫어하진 말아줘 엉엉,,,,, 왜냐면... 내가 마음이 약해서...(?)

>>775 왠지 온건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저, 제 느낌일 뿐이지만요.

>>776 앗 그거 동감... 왠지 외로워지죠.

>>754 고등어는 쉽게 산패하는 생선이라 배로 막 건져올린게 아니면 회로 먹기 어렵다고 합니다나
그래서 어부들만이 누리는 맛이래요 살이 되게 고소하면서 말캉거려서 녹아내린다고 합니다
>>761 (두근두근

학창 시절인가~ 그립구만~ 학생덜,,,,너무 열심히 놀다가 몸 상하진 말게나...홀홀홀....

>>782 부캡 대체 춘추가ㅋㅋㄱㅋㅋㄱㄱㅋㄱ

>>781 오오오... 그런 비설도 있었던건가!! 그게 사실이라고 한다면 나는 평생 못 누릴 맛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쉽다~~~~!!!

>>776 저희 학교는 너무 시끄러워ㅅ.... 아 아무것도
무슨 느낌인지는 알거 같아요

>>783 ㅋㅋㅋㅋㅋㅋㅋㅋ 춘추 소리 들을정도는 아니거등~~~~~!!!!!!!

>>782 부,,,캡,,덕담에 눈물,광광,,,,,,,,
@--->---------
장미,,한송이,,,,,놓고갑니다 총총,,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레온주는 대학생 아니야??

>>779 저도 그 이상은 무리에요....
사실 지금 인간에서 환상종이 된 캐릭터 중에서 레오닉이 본인을 투영하기 가장 적합한 인물이 레이첼!

>>788 젠젠 대학 정하지도 못한 고딩입니다... 이제 2학년 올라가구요. 말해도 되던가?!

좋아요! 소아라의 대한 소감을 말씀해줘서 듣고 싶었어요. 사실, 스스로도 잘 모르겠거든요.

>>789 !! 하긴 그런가!! 슈텐이는 너무 껄껄껄이고 비비안이는 대놓고 적대이기도 하구... 역시 레이첼이 밖에 없다! 와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음! 다시 돌리게 되면 그때도 잘 부탁해!

시몬주 나이는 몇살로 보여요? 나이 이야기가 나오니 괜히 궁금해지네요.

>>786 정말로요...?(의심)

>>791 곱다? 아름답다? 개인적으론 저 두개 사이의 어딘가였던 것 같아요.

>>756 이거 이제 봤는데 (시야가)
의외네요 되게 요리에 해박하고 깐깐할 줄 알았는데!

시몬주는 대학생? 학년까지 맞추자면 한 2학년 쯤?

>>790 정말!??!?!?! 이건 진짜 안 믿기는데...!!! 요즘 젊은 피는 확실히 다르구나... 글 쓰는게 디게 어른스러워서 당연히 대학생이라고 생각했어... 으아ㅏㄱ 부럽다~~~

잡담두~~~ 먹으면서 해용~~~^^
금강산두~~~ 식후경이라구들 하자나영~~~^^*
이궁~~ 다들 제 센~~~스에 감동하셨져~~~ 엄지척!
다들 나눠드시라궁 김밥 놓고갑니당~~~^^
@)))))))))))

이만 총총^^

>>793 진짜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몬주는 고등학생!!! 내 안테나가 말하구 잇다!!

제가 아무래도 맛이 가버린 손가락으로 >>797을 쓴 모양입니다...(현타)

음, 제 나이는 밝히면 위험햐질 것 같네요. 아마 제가 거의 최연소자일 걸로 추정되니까...

ㅋㅋㅋㅋㅋ 맞아! 나이나 학년같은거 굳이 말해줄 필요 없어!!! 그런거 가지고 위험하진 않겠지만... 기본적으론 익명이니까 여기는~~~!!

>>792 슈테니나 비비아니는 환상종의 삶에 나름 잘 적응했지만 레이첼은 아직 괴리감이나 환멸을 가지고 있고 그 피가 들어왔을때 여생을 위해 수동적으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니까요! 둘은 좀 더 능동적이었고
레오닉은 죽거나 환상종으로 살거나에서 반지의 힘으로 연명하고 있는거고 레이첼은 자기 케이스에서 반지가 없던 상황이니 그 과거를 알게 되면 심경이 참 혼란스러울거에요

아 심리 묘사하기 힘들것다

아니, 위험하다는 게 신변적인 의미는 아니고... 물어보면 답해드릴수야 있지만... 제 나이를 말해버리면 뭔가 안됄듯한 기분이 들어요ㅠㅠ
어쨌던 웬만하면 말하지 않는 게 좋겠네요. 네...

>>794 이단심문관으로 구르다보니 줄 때 먹어야 한다는 걸 좀 빡세게 주입 받아서ㅋㅋㄱㅋㅋㅋㄱ 아까 말하셨던 것 같지만 레온은 왠지 편식이라던지 음식 잘 안가릴 것 같아요.

엩... 생각보다 높네요.

>>797 시이줔ㅋㅋㄱㅋㅋㄱㅋㅋㅋ 이 리얼리티 대체 무엇ㅋㅋㄱㄲ

그런데 여러분 생각하시기에는... 알리시아와 쥬피앙은 어떠신가요? 온건? 강경? 아니면 다른 무언가?

그리고 이 둘이 서로 만약 서로 대면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흠... 독백이나 이벤트 형식으로 써볼까요.

>>801 맞다~ 레온이 그런 반지도 있었지! 확실히 알게되면 조금 묘한 느낌이 들 것도 같네~~~!! 그때가 되면 ㅋㅋㅋㅋㅋ... 힘내!! 응원할게~~~~!!!!

>>803
어허헣... 현직 학생은 원래 마른 스펀지같은 법이죠. 뭐든 흡수해서 쭉 짜면 그대로 뱉어내요!(???)

ㅈ...잡담에 끼어들지를 못하겠어요.....(동공지진

아 자는거 포기.(머리짚)

비비안은 적응을 잘한 케이스이긴해요. 애초에 자신의 불편함에 회의를 느껴서...... 사실 초기에는 더럽게 적응 못했다는데ㅣ... 글쎄요....

>>798 부캡틴 어휘가ㅋㅋㅋㄱㅋㅋㄱ 적어도 대딩 이상이실 것 같은 느낌잌ㅋㅋㄱㅋㄱㅋㄱㅋ 비밀이랍니다. 알려드리지 않을 거예요?

>>799 응응. 굳이 말해주실 필요 없어요. 여긴 누가뭐래도 익명이니까요.

>>796 으잇 제가요? (부끄)
저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그런 말은 전혀 못들을줄 알았는데... 간결체를 쓰자는 생각이야 있었지만
그보다 제 문체보다 부캡 문체가 더 유려하잖아요 제 기준에 글 되게 잘 쓰시는 분들 중에 하나신데

>>807
앗... 어쩌면 AT가 생성될지도 모르니까 그러면... 음... 어떡하죠...

>>804 아ㅡ 소아라도 저 두 명 사이게 껴주고 싶어요.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807 으앜 에일린주(부둥부둥) 어서 오세요.

>>818 쓰읍. 비비안주 몸상태도 아프신데 잘 주무셔야죠. 안 주무시고 버티시면 못써요.

>>807 어서와 에일린이!!! 어째서냐~~~!!! 와서 같이 아무 말 하면서 놀자!!!

>>808 네네주,,, 그러면 안 된다구!!! 몸 아프면 자는게 최고야~~~!!! 그치만 억지로 자라고는 안 할게!! (꼬옥)

>>804
알리시아는 중립, 쥬피앙은 강경파 같네요...!

>>803 시몬도 심문관 출신이었어요? 왜 몰랐지
레오닉 식습관도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804 왠지 둘 다 온건 느낌이예요. 둘이 만나면 되게 분위기에서 피톤치드가 흐를 것 같구... 그러네요.

>>807 그러면 질문☆타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다른 설정 풀기라도? 이것도 아니면 무언가 새로운 주제 먼저 말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808
엨... 주무세요! 그냘 자라구요!(짤짤짤)

>>807 지금 대화 주제가... 음식에서 학교랑....
암튼 환영합니다 과거사든 되셨나요?

>>816 도련님의 방황으로 잠깐 했다가 동료 죽고 멘탈 갈려서 때려쳤어요. 레오닉은 왠지 음. 처음 봤을 때부터 무지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818 알리시아가 가진 인형 중에서 가장 아끼는 인형은 뭔가요?

>>809 아니 ㅋㅋㅋㅋㅋㅋ 내 어휘가 머 어때서~~~!!!! 그럼 나두 안 알랴줄거다 흥!! 에베베베베~~

>>810 음! 아냐~! 꼭 글이 아니더라두 맨날 돌리는거 보면 상황이라든가 생각하는거라든가 굉장히 성숙하다구 생각해!! 그리구 나도 그런 말 해주는건 레온주밖에 없어,,, 흑흑.... 아무리봐도 잘 쓰는건 아닌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잡담이나 해야죠(부캡부둥)

아... 지금 정신이 좀 멍한상태여서 글씨가 안들어오는 겁니다. at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요.
지금 머릿속에서 라면을 끓여먹어 멍청아!! 하고 얼굴 띵띵 붓고싶냐!!! 가 싸우고 있거든요....

>>808 힘드시면 주무세요! 즐기는 것도 몸이 편하셔야 가능하니까요. 아, 물론 강요는 아닙니다! 원하시는 대로 해주세요.

아 저 그러고보니까 갑자기 떠올랐는데 사실 여러분 캐릭터 보면서 다른 작품 캐릭터가 떠오른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823 결국 안자는거냐~~~!! 조오타 와라!!! (부둥)

>>824 먹고싶을땐,,,,먹는거다!!! 그게 사람의 식도락인거라구~~~!!

>>818
음, 알리시아가 만든 인형 중 제일 첫번째로 만든 인형은 어떤 인형인가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림미다

>>826 오오, 그렇군요. 가능하시다면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궁금해요!

>>826 오오오~ 이건 들어보구 싶다,,, 말해주라~~!!

기사님은 시몬의 길을 잘못 선택한 버젼이고, 시몬은 기사님의 길을 잘못 선택한 버젼입니다. 둘은 다른 결과와 동기를 가지지만 어떤 관점에선 동류예요. 그래서 영원히 친해질 수 없을 겁니다.

부캐내고 싶다... 갑자기 부캐가 뻐렁치네요...

>>804 알리시아는 강경 쥬피앙은.... 기권
>>818 흐음
이번에 질문을 받는 사람은 >>836 당신이다!

>>826
아 그러니까 이상한 뜻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냥 어 뭔가 이 캐릭터는 이런 점이 닮았는데? 라는 느낌으로 떠올랐다고 해야 할까.
사실 시이도 여러 캐릭터에게서 따온 점이 있고요.

>>831 너 이뇨석 ㅋㅋㅋㅋㅋㅋ 전에 냈다가 파기했자나!!!

>>826 말해주세요!!!

>>826 혹시 저도 있나요?!?
레오닉은 여기저기서 모티브를 따온게 맞지만

음 말해야 할까 고민...

레온주가 자기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란 과연~~~~~!!!

>>824 우유랑 같이 드시면 조금 덜 붓는다더라구요. 우유는 숙면에도 도움을 주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826 궁금해요!

다들 말 해달라구 하는데 기대를 저버릴셈이냐~~~!!! 말해라! 우리의 새벽을 위해서....!!!

어? 질문? 받아요 (??
>>831 이런 캐릭터 구도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834 제게 소류가 너무 어려웠어요...

>>821 알리시아는 인형들을 평등하게 아낍니다. 딱히 더 좋아한다거나 하는 것은 없어요. 그대로 굳이 꼽히자면.... 그녀의 프라이머리를 고도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반(半) 자율성 인형 정도 쯤이엤지요.

>>828 자기자신과 닮은 인형이였습니다. 인형들의 관점으로는 자신의 조물주인 알리시아를 제외하면 모든 인형들의 모태가 되는 존재인 셈이지요.

좋아 그러면 핸드폰으로 참치를 켜고, 컵라면을 끓여서 티비를 보면서 먹겠어요!

Q. 레오닉 제루스는 어떻게 읽는가
A. 라틴식, 이태리 식의 음소의 음가를 그대로 살려서 읽으나 레오닉의 경우는 르-가 섞이기도 한다

>>841 전에 무기 바꾸겠다고 한 것 같은데 그 무기란?!

>>842 ㅋㅋㅋㅋㅋ 머어~ 재도전은 언제나 받고 있으니까~ 그래두 너무 자주 하는건 안 돼!!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844 좋은 결정이다! 가라~~~!! 걱정은 내일의 자신에게 미뤄두고서!!

>>845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봐!!! 이게 어떻게 고딩이 할만한 생각이냐구...!! 참고하겠습니다! 음!!

>>844 배 배고프다.... 부럽다.....
>>846 이미 바꿨습니다 위키로만 고쳤죠! 무장에 성수랑 코트 추가한게 끝이에요 지팡이를 전기충격봉으로 만들어 버릴까 생각하기는 했지만

>>848 으악!!! 그런거야?! 미안해~~~!! 당장 보고올게!!!!

음... 그럼 뭐 말하죠! 이름이 없는 경우는 타 캐릭터가 떠오르지 않았다고 할까요!

1. 알리시아는 당연히도 7색의 인형사님이 보자마자 떠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든요!
7색의 인형사님이랑 헤어스타일도 눈 색도 뭣도 다 다른데 떠올랐지만 둘은 비슷한 것 같아요. 하지만 서로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레오닉은 단체샷 그리는데 비슷한 헤어스타일 캐릭터 없을까... 했는데 딱 떠오른 게 엘ㅅ드라는 게임의 아인 1라인 3차전직 리히터. 헤어스타일도 그 뭐랄까 약간 죽은눈이나 동태눈같이 보이는 눈도 떠오르고... 게다가 신관님...
3. 레이첼은 왠지는 모르겠지만 데이트 어 라이브의 오리가미. ...잠깐 이거 스포네요? 어라. 음... 아무튼 빛을 이용한다는 게 비슷해보였고, 성격적으론 전혀 비슷하지 않네요.
4. 시몬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모노마 네이토. 뭔가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5. 시이 본인의 경우 PTSD 관련 목도리의 경우엔 니플헤임이라는 작품의 포춘쿠키 의사선생님을 보고 넣은 설정이에요. 식물덕후라는 건 안즈라는 작품의 미림이라는 캐릭터에서 따왔죠.

소류가 기억 없다는 건 페이크고 기억이 있습니다. 자신을 학대하던 고아원의 사람들과 끝내 그를 살해한 것, 간신히 안주할 사람을 찾아 안정을 되찾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믿었던 연인은 친구와 자신을 팔아넘겼죠. 그와 자신이 다를 바 없었다고 생각하기에 그들을 미워할 수 없었고 연인을 용서하고자 했기에 자신을 죽인 사람마저 미워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을 슬퍼하고자 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감정을 죽였죠. 사실 정상적인 저한테는 이 정신병자가 너무 어려웠어요...

>>841 레온은 뭘 먹고 이렇게 예쁜가!

음 그럼 저도 질문함을 벌컥 열죠!

>>841
레오닉은 머리카락을 따로 관리하나요? 찰랑찰랑 부러워...

(팝그작)

한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이벤트용 시트 어디에 올리나요!!!

>>854
...글쎄요?! 여태까지 분들 보면 다 시트어장도 임시어장도 아니던데요...?!

>>843 반자율성.. 그거 몸있는 알파고인가요(진지)

>>844 좋은 선택입니다!

>>850 엌ㅋㅋㅋㅋㄱㅋㄱㅋㅋ 쳐보고 왔는데 뭔가 비슷하네요ㅋㅋㄱㅋㄱㅋ

>>850 X소드... 아인이 제 기억에 무슨 신 화신인가 그런 캐였던거 같은데

이제야 밝히지만 레오닉의 내적 모티브는 왕겜의 네드 스타크 외형은 그냥 장발남캐가 하고 싶었기 때무닙니다

>>854 위키에서 작성해서 올리시면됩니다! 그런데 캡틴께서 있으실 때는 이곳에 올려도 되요!

질문함 열고 싶은데 더이상 질문할게 없으실듯해서 열지 않겠습니다!

>>850 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모티브랑 전혀 틀린 인물이 나왔어!!! 그치만 다른 시각으로 본다는것은 역시 흥미롭네~ 말해줘서 고마워~~~!!

>>853 팝콘만 먹지말구 일루와 ㅜㅜㅜㅜ

>>854 정해진 절차는 없지만 다들 일단 여기에 올려서 캡틴에게 확인 맡더라구~

>>856
모노마는 공식적으로 미남 설정이거든요(소근)

>>857
네 그랬죠. 신의 도구...! 하지만 그 점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아인 전직 2라인이 제 최애들입니다. 예.

위키에다 작성하면 되는거군요.. 하지만 전 위키를 다룰 줄 모르니 캡틴이 오실 때 올리겠습니다!

>>851 정치가의 숙명인 국민의 욕과 세금?
>>852 그렇다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제가 머리 관련해서는 전혀 지식이 없어서 묘사를 못해요.... 사실상 없는 설정 (왈칵

그런 의미에서 정신병자인건 시몬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놈도 어려워요!

>>852 시이주께선 여전히 비닐요정이신가요?

>>854 그, 그... 위키요! 이벤트 들어가셔서 second character에 쓰시면 될거예요!

나두 질문함 열을래!!!! 암거나 와라 이뇨석들~~~~!! 캐릭터 이외의것도 괜찮음!!

>>860 팝콘 맛있는데!!!!!!!(기어감)(꾸물

>>859 네네안이는 왜 그렇게 칼질이 서투른것이냐~~~!!

>>853 (강탈(도주
>>854 보통 여기에 올리고 캡틴이 검사하던데요!

>>866 무슨 팝콘인데 그렇게 맛나게 먹는거야!!! 당연히 카라멜이겠지!!!

>>863
그런가요...!(메모)

>>864
네. 비닐요정입니다. 부업으로 시트러스의 요정과 어둠의 요정도 하고 있죠.

>>865
부캡은 요정님인가요?(눈반짝)

>>861 지금 찾아봤는데... 오홍 이런 느낌이구마
>>865 캐롤리나가 낫을 자기 무기로 삼은 이유는?

>>867 생각해보세요. 몸이 그 지경이 되기전에도 평범한 작은마을 아가씨가 검을 잡아봤을까요...?(진지) 쓰면 쓰는데... 말그대로 드레스가 잘릴까봐!!!! 진심을 안합니다.

>>861 엌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시몬처럼 예쁜 인성쓰레기예요...?(동공지진)

>>863 ㅋㅋㅋㅋㅋㄱㅋ 레온이 오래 살겠네요... 와아 레온이 무병장수하겠다...

>>856 인공지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구요. 자동화된 인형이라고 보시면 되요. 예를 들어 현대의 공장의 로봇들도 프로그램만 짜주면 그 짜여진 대로 알아서 움직이잖아요? 그런 느낌. 당연히 감정이나 고도의 추론능력은 없어요.

>>>869 쟌넨!!!!!!!! 저는 오리지널만 먹습니다!!!!!

안이 뭔 위키는 봐도 모르겠다냐.... 그냥 잡담이나 해야겠어요! 에일린주도 질문 받아봅니다!

>>870 ㅋㅋㅋㅋㅋ... 절대 아냐!!!

>>871 그게 멋있으니까!!! 는 내 생각이구~ 그게 가장 칼 같은거랑은 다르게 '심판'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일까~ 낫이라는건 꽤 성직자가 쓸 법하지 않아?

질문함 열어볼까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853 여기 나초랑 콜라도 있답니다(팝그작)

>>870 시트러스의 요정은 그렇다 쳐도ㅋㅋㄱㅋㅋ 어둠은 뭐예요ㅋㅋㅋㄱㄱ (뿜)

>>873
어... 시몬은 인성쓰레기가 아니지만 모노마는 인성쓰레기죠. 네.

>>870 뭐 그렁걸 메모하시고 (뺏으려한다
>>873 무병장수.....? 오래오래 해 먹으면 되나 (못됨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아리나의 큰그림?

>>872 그건 맞지만서두,,, 그래도 레이첼이가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

>>875 분하다... 따흐흑....

>>874 으음... 약간 고도화된 기계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프로그램에 따라서 약간의 추론능력을 가지는?

>>876 ㄱㅋㄱㅋㅋㄱㄱ 털뿜뿜한 에일린 털 가져가면 화낼까요?

사실 헨리는 타인과의 관계 없는 굉장히 심한 기피증이였는데 어쩌다보니 망충미 돋는 애가....

>>881 쓰긴 써요. 응! 아마.....? 제일 먼저 배운게 익숙한건 어쩔수가.........

>>877 보통 사신이나 리퍼의 수확용 낫이 메타포다보니까....
그럼 레이첼은 자기를 환상종으로 만든 그 환상종에게 어떤 감정을 갖고 있나요

>>878
예전에 한번 3분열 했을 때 제3인격으로 어둠요정이 나왔었죠. 의도치 않은 중2병... 쿠쿸...☆
그리고 질문! 시몬의 첫사랑은?

실은 낫 말구 피를 매개체로 쓰는 걸로 하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파기했음!!!

>>879 아아 둘 다 예쁜 쓰레기네요. 시이는 저런 사람이랑 놀면 안된답니다. 아시겠죠?

>>880 국민들이 허락하는 한 오래오래 해드시면 된답니다! 아리나ㅋㅋㄱㅋㄱㅋㄱ 빅픽쳐인 것인가요ㅋㅋㄱㅋ

>>882 화는 안내고, 굉장히 당황스러워합니다!

>>876 에일린이 인간이었다면 사는 지역과 취미는?

>>888
?! 그러면 이미 시몬이랑 친한데 어떡하면 되는 거죠...?!

시몬이.... 주교라는 권력도 있고 한데 아버지의 영향이나 간섭을 제압하려 했던 시도는 있었나요?

>>882 네. 그런식이죠. 하지만, 판타지니까 로봇 보단 골렘 쪽에 가깝게 묘사되겠네요. 그 매체 구체관절 인형이라는 점이 다르고요.

>>885 ㅋㅋㅋㅋ 그래서 교단의 사신이야!! 음~ 그 환상종은 이미 자신이 죽였기도 하구, 나름의 가치관도 성립된 상태니까 분노같은 감정은 없는데~ 그 손으로 죽인 마지막 환상종이라는 의미가 있긴 하지! 그리구 좀 더 정확히는 에오스가 찝어서 만들어준거야~!

>>883 헨리ㅋㅋㄱㅋㅋㄱㅋㅋ 귀여우니까 상관없다고 봐요ㅋㅋㄱㅋㄱㄱㅋㄱㄱ

>>886 이제 왼손에서 흑염룡이 나오면 되나요. 첫사랑.. 이미 죽었습니다. 끔살당했죠.

>>887 피도 멋있네요! 뭔가 노*레스의 라*제르같은 느낌이었을까요!

>>890 아마 호수 근처에 살 것 같네요! 취미는 새 관찰과 그림그리기려나요!

>>884 ㅋㅋㅋㅋㅋ 시마뇨석이 하필 양날 검 지팡이를 두고가서,,, 아무래도 기술 무기니까 쓰기 어렵단 말이지~~!!

>>895 그, 그게 머야...? ㅋㅋㅋㅋㅋㅋ 성직자의 피로 직접 정화한다는 느낌의 컨셉이었는데! 역시 여러가지 문제가 걸리더라구~

>>895 지금 애가 현생 로그아웃!!!!!!을 격렬하게 외치고는 있는데... 음... 귀엽나요? 그럼 됐어요!!!!

>>897 그러게요 하필이면......(절레절레) 레이첼에게 배워도 비비안이 쓰는건 펜싱같이 우아한 검격이에요. 드레스때문에(?)

시이는 환상종이었다면 위치이거나 밴시였겠죠 분명.
그 외의 건 상상이 안 가네요...!(당당)
만약 환상종이었다면 구석에 짱박혀서 혼자 살았을 것 같아요.

>>895
첫사랑 이미 죽었어요...?! 누군데요...?!?!?! 음, 설마 아델하이트인가요...? 아니면 소류?
일단 확실히 죽었다는 언급이 나온 사람은 아델하이트와 소류 뿐인데...

>>891 앗... 버리세요! 원래 인생은 혼자사는 겁니다!(글러먹음)

>>892 생부에게 버려진 생모가(7살 아들 앞에서 질질 끌려갔) 얼마 후 객사한 트라우마로 생부를 증오하면서도 무서워해요. 그래서 아직까진 손을 못댔습니다.

>>901
으아니 이런...! 칭구칭구 하자구요!(징징)

비비안은 사실 그러니까 음.... 에일린처럼 멋쁜 늑대가 아니라 좀 기괴한 라! 처럼 산양뿔에 두발로 걷는 늑대가 섞인....? 그런 애가 될 뻔했고.
이래놓고 엘리멘탈 서클의 얼음(?) 이였고.


그치만 뱀파이어 이쁘잖아요?!

헨리도 사실 환상종의 피를 억제하는 중이라고 하려고했고.

>>899 음음!! 알고있어! 그리구 레이첼이도 그런 방향으로 도와주고 있을거야! 왜냐면 인간일적에는 레이피어나 사이드 소드 류를 사용했거든~! 지금은 환상종이 되면서 그 과격한(?) 문화에 익숙해진것 뿐이야~~~!!

어, 젠장 다행이다!!!!!!!
크리타 응답 없음 떠서 순간 놀랐네 진짜;;;;; 와...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나두 동물 귀 달린 친구 내고싶었는데 먼가 평소랑 다른 진지한 뇨석을 돌려보고 싶어서... 사실상 그걸로 시트 안 낸 5일간 고민한거야~~!!

>>904 아니 익숙해지지마요 과격하게 익숙해지지마.....(왈칵)

시몬이 환상종이였다면 상쾌한 미소가 짜가는 아니였겠죠. 얘도 인생 기구하게 살아요.(코쓱)

>>898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성직자의 정화같은 느낌이군요. 막 어린양의 희생같은 느낌이예요?

>>899 네 귀여우니까 됐죠 멀!!

>>900 노놉. 둘 다 아니예요. 자세한 건 이벤트로 풀 예정이라서. 벤시면 그거죠? 약속된 사망플래그?

뱀파이어의 기믹을 포기할수 없었다입니다. 네....씨... 기이한 성격의 뱀파이어를 포기할수 없었다구요.... 환상종인 주제에 노토스 예법으로 인사하는것도....

>>905 으앗...! 정말 다행이네요.

>>908 아항! 노블레스였구만...!! 안 봐서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창한건 아니야~!

>>908 과거 보면 (비설) 그리... 귀여워보이지는 않을겁니다.... (외면)

>>902 엌ㅋㅋㅋㄱㅋㄱㅋㄱㄱ 왜찌ㅣㅡ섴ㅋㄱㅋㄱㄱㄱㄱㄱ시몬은 얼굴하고 인성을 바꿔먹었는데!

>>906
맞아요 동물귀...! 전 만약 시이가 동물귀를 단다면 토끼가 어울릴 것 같아요. 아니면 다람쥐!

>>908
앗 이런...?! 아니었군요! 기대하도록 하죠.
밴시라고 한다면 울었을 때 주변의 누군가가 얼마 뒤 사망하는? 살아있는 사망플래그!

>>907 이미 룬 차일드 들고 있는 시점에서 적응 완료일텐데 엉엉.....

마법사의 신부에 나오는 그거 내고싶었죠... 루츠의 종족....!!!!!!! 묘지기개!!!!!!!!

>>914 나는 여우나 늑대 계열이었을라나~ 아니면 거미같은거 냈을지도 모르겠다!!!

>>916
앗 마호요메...! 저는 뭔가 그냥 마법 매직 뭔가 그런 소재가 다 좋아서... 후후...(기쁨)
뭔가 마법쓰는 캐릭터 내고 싶었는데 그러면 환상종이어야 하고... 결국엔 이단심문관으로 냈었습니다!

>>915 자꾸 그러면 노블레스 프랑켄처럼 안개를 잡고 싸워버릴테야...(?) 힘을 조절해도 기본 베이스좀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ㄲㄱ사냥꾼 저력이랑 일반여자 밸런스좀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

부캐 낸다면 웨어울프 웅앵웅하는 애로 내고 싶어요. 막 츤데레에 고독한 늑대 운운하는... 하찮고 정신병자 아닌 야로...

>>909 뱀파이어 좋죠. 영생이라던지 태양빛에 약하다던지.. 왜째섴ㅋㅋㄱㅋㅋㅋㄱ 헨리는 귀염둥이 이쁜이라구요?

>>911 엌ㅋㅋㄱㅋㅋㄱㅋㄱ 그렇게 말하니까 더 궁금해지잖아요!

시몬주는 이만 자러갑니다. 다들 미리 안ㅇ녕히 주무세요.

시몬주는 이만 자러갑니다. 다들 미리 안ㅇ녕히 주무세요.

>>920 붉은 양털머리에 죄책감에 시달리고 제 사람 욕심 많아서 필요이상으로 끌어안고 인간혐오증인데...? 비설 풀면 바뀔지도..?

네 뱀파이어 좋아요!!!!!!!

>>920 붉은 양털머리에 죄책감에 시달리고 제 사람 욕심 많아서 필요이상으로 끌어안고 인간혐오증인데...? 비설 풀면 바뀔지도..?

네 뱀파이어 좋아요!!!!!!!

그런데.... 쥬피앙이 환상종이였다면 무슨 존재가 어울릴까요... 적당한 발상이 안떠오르네요.
알리시아가 인간이였으면 묵뚝뚝히고 음침하지만 사실은 상냥한 수녀님 이였을 거라고 정해뒀습니다.

>>917
늑대! 여우! 좋아요오오!!!(신남)
거미도 멋있죠, 응. 뭐랄까 그 매력이 있어요! 거미줄이 너무 좋아요!!!

>>917
늑대! 여우! 좋아요오오!!!(신남)
거미도 멋있죠, 응. 뭐랄까 그 매력이 있어요! 거미줄이 너무 좋아요!!!

>>918 그, 그런 말이 아니었는데,,,미아네.....흑흑.... 주의할게...

뱀파이어 좋죠.... 헨리는 비설풀면.......(곰곰)

시몬주 안녕히주무세요~!

좀 자야하나.... 일단은.. 자보도록 해야죠...

안녕히 주무세요, 시몬주

안녕히 주무세요 비비헨리주!

다들 잘 자~~~~!!!

>>934
전 잠 따위 자지 않을 거지만요! 후훟ㅎ

앗... 늦었네요. 안녕히주무세요 비비안주.

음~ 말하는 타이밍이 좀 늦긴 했는데! 항상 즐겁게 놀아줘서 다들 정말 고마워~ 그리구 이 어장은 다 너희들 덕분에 돌아가는거니까! 그 점도 알아줘~!! 다음 판에서두 잘 부탁해!!

네넹, 부캡도 언제나 고마워요!!! 다음 판에서도 다다음 판에서도 앞으로 100판 뒤에도!(?)

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좋겠다~ 다 같이 힘내자!!

다음판 세우고 왔군요! 음, 다 같이 힘내는겁니다! 네!!!

시이주에요! 아침갱신!

모닝갱신

안정화문제로 잡담만 추천한다네

그러게요!

캡틴 지금 계십니까

왜

이벤트용 시트 검사 가능한가요. 위키를 쓰는법을 몰라서..

ㅇ

이름 : 하르파스 
 
성별 : 남 
 
나이 : 헤아릴 수 없다. 
 
직위 : - 
 
 
종족 : 죽음을 부르는 괴조.  
 
 
-굳이 종족이라고 할 것도 없는, 단일개체 
 
- 죽음에서 태어난 존재이며, 항상 허기져 있어 보이는 것을 전부 집어삼킨다고 한다. 
 
-타오르는 붉은 눈을 가진 검은 새의 외형을 가진 무언가.

-[현존하는 어떤 것과도 닮지 않은 두 쌍의 날개는 단지 펼친 것만으로도 태양을 가리며, 검은 깃털 하나하나는 칼날과 같이 날카롭고, 부리와 발톱은 검과 같으며, 그것의 몸체는 연기와 같은 불길한 기운을 흩뿌린다.] -고대의 서적 중 일부 발췌
 
 
외모 : 목덜미 길이의 검은 머리카락과 흰자위까지 붉은 눈을 가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나른한 표정을 자주 지으며, 눈을 가늘게 뜨고 다닌다. 날개뼈 부근에 검은 날개가 돋아나 있다. 
 
본체는 거대한 검은 새. 기괴한 두 쌍의 날개를 지녔으며 꼬리깃이 굉장히 길다.  
 
 
성격 : 종잡기 힘든 성격. 그 때의 기분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클래스 : 비스트 브라더후드. 
 
프라이머리 :  
 
영형풍조(影形風鳥) 
 
-그림자와 바람을 다루는 프라이머리. 
 
그림자는 자신의 것을 포함해, 자신 주변 일정 범위 안의 것을 다루며, 실체를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모습으로 돌아갔을 시, 자신의 것 밖에 다루지 못한다. 
검은빛의 바람을 다루는 능력. 공기의 흐름을 증폭시키는 것에 가까우며, 증폭시킨 바람을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다. 
 
 
기타 : 
- 꽤나 친하게 지냈던 온건파 인간 친구가 있었으며, 그와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비참하게 불에 타 죽은 새.

- 사용하는 무기는 팔꿈치정도 길이의 검은 단검 두자루.

- 무언가에 관심이 끌리면 그것에 집중한다.

오케이 이걸로 마감해야겟다

내가 왔다~##!! 왜 이렇게 내려가 있는거야!!!!!

어서와요 부캡

(털썩)

에일린이 안녕~~~!!! 좋은 아침!

(얼어주금)

비비헨리주 안녕하새오...
에일린주도 부캡도 캡틴도 안녕하새오...!(파들)

시이주랑 네네주도 어서와~~~! 오늘도 추우니까 단단히 챙겨입자!!!

위키 등록완료

다들 안녕하세요오..... 추워추워....

단체로 뭐 술파티 그런 거 하다가 야자타임 하는 게 보고 싶네영...

;D 비비안이 취하지 않아...?

캡 수고하셨어요!

페이즈1의 스토리는 대략적으로 요약이 완료됨.

음! 캡틴 수고 많았어~!

이후에 등장한 '''프시케 에우로피아라 불리우는 신원미상의 중장을 자처하는 여성은 환상종인 비비안 시마를 설득폭력하여 린네와 증언과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환상종들에게 위기 자각과 과거를 아는 자를 찾도록 요구했다.

한편 알폰스 R 프레드릭은
다홍빛의 그녀에게 습격당해 큰 중상을 입게된다. 아마도 이 사건의 흑막은 다홍빛의 그녀에게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폭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뿜)

설득이라쓰고 폭력이라 읽는다..........(먼산)

네네안 ㅜㅜㅜㅜㅜ...

아, 이제는 새 문단이 생겼군요... 시트 내려간 분들 이름이 한자리에 다 모여있으니 어째 묘한 기분이 들어요...

가독성이라던가 수가 너무많아졌다보니 분리할 필요성이 있었음

하긴 그런가보네요. 네.

하차된 시트는 그냥 빼두는게 나을 거 같은데요
어차피 목록에서 지워도 문서 자체를 안 지우면 만약 복귀했을 때 링크만 다시 붙이면 되잖아요

안녕하세요 레온주~

>>968 탈곡기에 갈린 네네안이다(비비안(아득아득까드득))

안녕하세요~

레온주 어서와요!!!

서로 무기가 바뀐다던지 영혼이 바뀐다던지 아무튼 뭐 그런식으로 바뀌는 게 보고 싶네요. ㅎ

네네헨리주 안녕하세요~

에일린 갱신합니다. 오 시트통과 됬나보네요.. 다행이에요.

에일린주 안녕하세요~!

양광신성회는 헬리오스를 믿는 종교죠.
헬리오스는 그리스 신화의 태양의 신 이름이고.
여기에서도 태양의 신이라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런고로 제가 말하고 싶은 게 뭐냐면요...



　\\[+]//
　 [※]
Praise The Sun!!!!!!!!!!!!

>>981 이글을 헨리가 싫어요를 누를까 고민한다.(헬리오스님 겁나 찾잖아너)

>>982
으아아 싫어요는 안돼...!(파들)

모두들 외칩시다 태양만세!

>>983 헨리가 싫어요를 누르다가 인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바들)

>>984
역시 태양만세는 안돼는건가요...!(파들파들)
그, 그렇다면. 음...

FUS RO DAH!!!!!!!!!!!!!!(???)

!?????????(모름)

어떤 게임에서 나오는 용언이에요!(???)
어, 이게 왜 여기서 나오지... 음. 아무튼... 이게 안됀다면 다른 걸로... 음...

યુવૃલુ યુવૃલુ યુવત્રવત્રવત્રવુવુવુ

>>987 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

>>988
링딩덩 링딩덩 링디기디기디기딩딩딩!(???)
비슷한 식으로 이런 것도 있죠.
રગ ખਅ

어휴.. 제가 눈이 침침해서.....(안경닦)

>>990
아... 아앗...! 괜히 눈에 피해를 줬네요...! 참고로 >>989는 오이 내꺼라고 썼습니다.(???)

뭔데요 그거 아무말 대잔치잖아요!!!

전 오이를 좋아하거든요! 희희 오이최고!

스레가... 얼었어...?!(흠칫)

갱신합니다.

같이 올린 유튜브는 플레타의 테마곡입니다.

>>995
들어본 적 없는 곡이지만 좋은 곡이네요! 좋은 곡을 알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플레타주!

　 　 　 　 　 　 _,｡､_
　　　　　　　　(ﾟ_ ノ ⌒ヽ
　　　　　　　　 i （ ( ) ) ））
　　　　　　　　（Eﾘ ﾟ ヮﾟﾉ
　　　　　　　　 ｀(_i､'」(ﾒi)
　　　　　　　　 <_/;:ﾞ,;:':ﾞ;ヽ,
　　　　　　　　　｀`i_ﾗi_ﾗ'´

「여러분, 안녕하세요~ 갱신합니다 !」

안녕하세요 알리시아주~ 이제 이 판도 곧 끝이군요! 펑펑 터트려버리겠어!

갱신-

알폰스주도 안녕하세요~!

마지막은 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