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922107> [판타지/ALL] 사트나. 시트스레 (15)
이름 없음
2018. 1. 14. 오후 6:28:17 - 2018. 1. 15. 오전 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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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6:28:17안녕, 마왕군이 된 모두와 마왕님들. 너희는 이제부터 마왕님을 위해 싸워야 하는 의무가 있어. 그 의무를 잘 따라주며, 마왕님은 지시를 적절하게만 내려주면 되는거지. 평범한 용사님들의 모임과는 다른 더욱 깊숙한 마왕군의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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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6:30:37먼 옛날, 로사트 제국에는, 깊은 마왕의 피를 가진 인간의 아이가 태어났다. 점술가들은 그를 보고 가져다 버리라며 손짓했으며 결국에는 어머니는 그를 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가 버려질때, 그의 어머니의 팔 쪽 부근의 옷자락을 잡으며 서럽게 울자 어머니 조차 눈물을 뚝뚝 흘리며 그를 야생의 잔디밭에 두고 도망쳐버렸다.
하지만, 어느정도 점점 날이 지나니 어머니의 팔 쪽 부근에 검은 멍이 심하게도 들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아이가 뚝뚝 눈물을 흘리며 잡았던 팔이었고, 그 팔에서는 더더욱 날이 지나니 검은 꽃이 피어나 어머니에게 말했다. -
2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6:33:39"그 아이는 마왕이 될지어니, 니가 가서 그 아이를 돌보도록 하여라."
이내 그 어머니가 꽃에게 목을 조여 죽자, 왕은 열불이 나 마왕을 찾도록 하였다.
몇백년이 지나자 마왕을 찾은 그들이 본 것은 옛 적 어머니와 똑같이 생긴 소녀와, 마왕인 소년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었다. 새 왕은 그 모습을 보자 경악하였고 마왕과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그렇게 마왕과, 인간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던 것이었다. -
3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6:35:58[마왕군]
마왕을 위해 싸워줄 모두들 입니다.
크게 마왕군의 종류로는 악마, 마족이 있습니다.
악마는 귀족, 하인이 정상적인 체계이며, 마족은 대공, 노예가 정상적안 체계입니다.
[마왕]
마왕군에게 지시를 내려줄 것입니다. 마왕의 시트의 수는 하나로 제한 되어있습니다.
[타르나]
마왕을 보좌해주는 비서같은 역할입니다. 설명을 좀 더 보태자면, 꽃에 목이 조여 죽은 아머니가 환생한 것이 아니라, 그 어머니가 모습이 옛날로 돌아간 것 입니다. 타르나의 시트의 수는 하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4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6:38:05[마왕군: 악마&마족 시트.]
이름 : (동, 서양 모두 가능합니다.)
성별 : (여, 남 중 택 1)
나이 : (평범한 인간 나이를 적어주세요.)
소속 : (악마, 마족 중 택1)
직위 : (소속에서의 직위를 적어주세요.)
외형 : (생김새를 적어주세요. 괴랄한 외형만 아니라면 뭐든 가능합니다.)
성격 : (성격을 적어주세요. 괴팍하여도 괜찮습니다.)
기타 : (과거사 등을 적어주세요.)
[마왕 시트.]
이름 : (동, 서양 모두 가능합니다.)
성별 : (마왕의 성별은 남입니다.)
나이 : (평범한 인간 나이를 적어주세요.)
외형 : (생김새를 적어주세요. 괴랄한 생김새만 아니라면 뭐든 가능합니다.)
성격 : (성격을 적어주세요. 괴팍한 성격도 괜찮습니다.)
기타 : (과거사 등을 적어주세요.)
[타르나 시트.]
이름 : (동, 서양 모두 가능합니다.)
성별 : (타르나의 성별은 여입니다.)
나이 : (평범한 인간 나이를 적어주세요.)
외형 : (생김새를 적어주세요. 괴랄한 생김새만 아니라면 뭐든 가능합니다.)
성격 : (성격을 적어주세요. 괴팍한 성격도 가능합니다.)
기타 : (과거사 등을 적어주세요.) -
5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6:40:21※ 시트 받겠습니다.
※ AT필드는 당연히 금지입니다.
※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 말을 가려서 해요:) -
6 이름 없음◆gWd4OigJ/U (4886059E+5) 2018. 1. 14. 오후 6:43:57마왕 시트 예약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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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gWd4OigJ/U (4886059E+5) 2018. 1. 14. 오후 6:44:25그리고 질문! 인간쪽은 시트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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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7:43:06>>6 네, 예약 되셨습니다!!
>>7 네, 인간 쪽 시트는 없습니다. -
9 이름 없음◆2MHpwj3sAo (3985909E+5) 2018. 1. 14. 오후 7:59:18타르나 예약하러 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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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8:14:57>>9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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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 없음 (3075724E+5) 2018. 1. 14. 오후 8:56:11마왕군들의 시트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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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 없음◆2MHpwj3sAo (3985909E+5) 2018. 1. 14. 오후 10:57:54우와아아아!!! 타르나 예약한 참치입니다!!! 생각보다 현실일정이 빡세서 참여할 수 있을지 없을지... 예약은 취소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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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4896155E+5) 2018. 1. 15. 오전 12:23:01>>12 괜찮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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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 없음 (4896155E+5) 2018. 1. 15. 오전 12:23:49>>13 아이코야 중도작성 괜찮습니다! 그럼 또 디른 어딘가의 상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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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 없음 (4896155E+5) 2018. 1. 15. 오전 8:30:59마왕군들의 시트를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