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깨진다는 것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인간을 사랑하던 신은 손끝에서부터 천천히 무너지면서 바람에 그 조각을 흩날렸다. 누구보다도 무서울 순간에도 욕심을 부리는 이들을 위해 스스로를 바람에 맡겼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신은 부서지는 신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만들고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완전무결한 신에게서 떨어진 최초이자 마지막 눈물이었다.

>1514874469>

이 스레가 바로 선관겸 잡담스레라는 말씀

시트승낙도 받지않고 바로 등장!

Мать Россия! 갱신합니다.

릴리에요!

왕참치다!

마령 등장!

다들 어서오세요!

새로 생긴 천사를 해도 된다길래 될줄알았지만...

열심히 씽크탱크를 흔들어서 다시 설정을 짜보겓읍니다...

마령과 마족의 관계는 어떤가요 왕참치님?

>>8 - 존재한다고는 했는데 된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저때문에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9 - 서로 아직 잡아먹기는 이르고 어차피 나중에 신 되면 우리편이니 놔두자. 정도입니다. 친하게 지내려면 지내셔도 됩니다.

마령이랑 친하게 지낼 마족분 구합니다!

아 왕참치님 마령이나 신령은 서로 잡아먹기도 하나요?

>>12 죽이면 먹기도 해요!

마령이랑 친하게 지내실 마족 급구!
함께 타락하실 천사님, 기사님, 마법사도 모집중!

마족 나이가 최대 얼마인지 모르겠어서 막연이 '많다'고만 했는데, 그래서 주인도 나이를 잘 모르는데..
막 마령님보다 나이가 많다던가..

기적 : 햇빛과 달빛 아래의 사람(들)에게 각각의 축복을 내려준다.
햇빛 아래의 사람에겐 왕성하게 활동할수 있도록 활력의 축복을. [해가 떳을시 체력,민첩,근력 증가]
달빛 아래의 사람에겐 충분하게 휴식할수 있도록 재생의 축복을. [달이 떳을시 체력 재생, 지구 재생, 마력 재생 증가]

혹시 이정도의 기적은 행할수 있나요?

질문만 많운.. ㅜㅜ

러시아 출신(? 이고르가 친구를 구함미다.. 친구가 아니어도 좋아요.

>>16 - 천사들의 기본적인 버프이므로 괜찮습니다.

얌전한 마족 릴리가 친구 찾아요!

에룬티아 카피페

"근데 천사가 막 2미터 넘고 그런 이유가 뭐야?"
"질량. 무게. 힘."
"그거 참 쌈박하잖냐..."
"그리고..."


"키 큰 예쁜 여신님이 하늘을 날며 적과 싸우는 모습을 넌 상상하기에는 너무 어리네."
"닥쳐 변태."
- 왕참치녀와 왕참치남

>>17 마령이랑 같이 타락할래? ( ͡° ͜ʖ ͡°)


>>19 마족이랑 마령은 친구가 될 수 밖에 없어!

"....인간은 생각보다..강, 해. 분명, 무너졌는데.. 전에 다시 가, 보니까.. 새로..모여서...마을이, 이루어졌어.."
"몇 년 후에 갔는데?"
"....세야 하는 거야?"

추정 - 300년 쯤

그러고보니 전투력을 깜빡 잊고.. 과연 11세 소년의 몸으로 어디까지 싸울 수 있을 것인가:(

>>23 천사는 외모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릴리는 싸움 자체를 포기했죠.
얘는 매우 연약한 아이에요! 안전하다구요!(옆에서 화형식이 일어난다)

>>21
릴리 : 에... ...안녕?

>>21 타락은 환영..아니 안됨미다
초장부터 게임오버는 너무하잖아요!

>>24 알고보면 내장형 근육이..(아님

>>25
코볼트니까 인간에게 먹히는 저주가 약하게 먹혀서 코볼트 취락에서 좀 생활하다 알게된 사이 어떻습니까!

>>26
남들과 같은 길은 재미없지 않습니까!
남들도 하는 천사, 우리 아이는 타천사로 시작한다!
이 얼마나 흥이오르고 재미물신한 스타트!

>>28 타천사.. 그거 재미있어 보이네요(?
으악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 다들 안녕히 계세요! Споко́йной но́чи!

일단 통과 안될지 모르지만 선관 구해요~

당연히 미라지의 뒷바리지를 마구마구 받을 기사님도 구해요~

>>29 안녕히 가세요!

>>28
그러고보니까 인간이 안되면 인외랑 지내면...!
..는 약하게 먹혔다는 건 결국 먹혔다는 거네요!

크흠
아무튼 그럼 꽤애애..애애애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걸로 할까요?
근데 진짜 릴리 몇 살?

안녕히가세요~

>>29
안녕히가세요!
..러시아어 몰라!

그리고 어서오세요 미라지주!

>>30 미라지도 타락 어때요 ( ͡° ͜ʖ ͡°)

>>32 흠! 릴리는 그랜드 퀘스트에의 욕망이 얼마나 강한가요?

>>36
끝없는 타락 끝업는 히...! 이 아니라 안할겁니다! ㅋㅋ아마도..

>>36
생각만큼 크진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예에에에에전에는 강했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소소해졌다고 할까요
여행 생활이 익숙해진 것도 있고?

개인 퀘스트가 비어선 안듭느드

>>37 나랑 같이 악신 모시자... 바로 나를!

>>38 신령 죽이기나 타락시키기에 대한 열망도 적나요?

>>39 수정하다 누락이~?!
활을 찾는것인데...다시올릴게요 ㅜㅜ

>>40
적다 수준을 지나 없.. 진짜 최저한의 수준으로만 있을 겁니다.
애초에 얘가 열망이 있다손쳐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기도 하고..

>>42 마령이랑 협력하면 식은죽 먹기! 교회의 일원을 저주받게 만들고, 마령이 쨘 하고 나타나서 파팡 하고 도와주면 자연히 신앙도 행기고 타락도 하고...!

그것보다 의욕이 없으니 그걸 고취시킬 거리가 먼저네요..

>>43
그런걸 바란다면 그냥 릴리 주변 따라다니면 알아서 될 거에요
하려고 하지 않아도 발동하는 패시브라서.. 의욕이 있든 없든 딱히 바뀌는 게 없어요.

>>43 그걸 천사나 기사가 가만 두진 않는다는거....

>>43 의욕을 나게할만한 메리트나 디메리트가 없으려나...

>>45 천사를 죽이면 업적이 +!

왕참치님!

천사,마족,마법사,기사,신령,마령
은 서로 보면 알아보나요?

- 신화니 역사이니에서 토벌당한 마령이나 신령들은 주로 계약자나 기사의 손에 죽었습니다. 여러분이 성장하는 단계라면 이미 완성된 캐릭터들도 존재합니다. 천사도 상품천사쯤 되면 마령에게 상처를 입힐수도 있고요.

그러고보니까 릴리는 천사를 데리고 다니면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룰 수 있으려나요..
..근데 천사님이 릴리한테 호의적일리가 없잖아!

>>47
천사 - 마족
기사 - 마법사
마법사 - 전원
기사 - 천사
천사 - 기사
신령 - 대부분
마령 - 대부분

렉이 걸리네요

앗 대빵참치! 시트 다시 수정햇어요.
귀찮게 해서 죄송해요 ㅜㅜ

>>51 (대빵참치의 용서!)

>>50
조금 풀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해못함

>>46
'있을 곳을 찾는다' 는 게 얘의 최고 목표다보니까...

>>54 하슬라가 신이 되면 신의 곁에 있을 수 있어요!

- 마법사는 전원을 구분 가능합니다.
기사는 마법사와 천사, 마령을 구분합니다.
천사는 기사와 마령, 마족을 구분합니다.
마족은 마법사와 신령, 천사를 구분합니다.
신령은 일부 특이 케이스를 제외 전원 구분합니다. 마령도 마찬가지입니다.

>>56 그럼 마령이 마족한테 가서 나 마령이야! 하면 마족이 뭐래; 하고 때릴 수도 있는건가요?

>>57 - 그런 경우는 구분 가능합니다. 마령, 신령이라는 이름 자체에 신앙이 일부 있으니까요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 저랑 선관 짜실 예쁜이들 없나요?! '♢'

알파베타 카피페

알파 [베타, 장은 잘 봤어?]
베타 [응, 지금 돌아가는 중인데]
알파 [짐은 잘 챙겼고?]
베타 [응]
알파 [마트에 두고온 거 없어?]
베타 [없는 것 같은데...?]
알파 [날 두고 갔잖아...]

잡담판에 첫발을 내딛는 쌍둥이주!!

굿 모니이ㅣ이잉잉구!

>>60 알파 너무 귀여워요~!!!!!!!!! 베타도 그제서야 알파 두고 간거 안것도 넘 웃겨욬ㅋㄱㅋㅋ

>>61 굿☆모☆닝☆!!!!!!

아직 낮이라서 그런가 조용하네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62 아직 본스레 이전이라 감을 잡기위해 올려본거지만 이런반응!! 우오오!! 뭐, 본스레에서도 저런 느낌일테지만요! 그리고 신령님도 시트만 읽었는데도 귀엽던걸요!

어으야 뻐근해라....

"짜잔! 이게 뭘까요?"
"음...네 목?(활짝)"
"땡☆ 정답은 네 천사 목이랍니다!"
- Ustisia와 Kaian의 일상

>>65 일상이란 대체...

>>63 헤헤...부끄럽군요 마족님에게 칭찬을 받다니 땡큐베뤼베뤼 머취합니다☆

>>65 후덜ㄹ덜,,,,,

>>66 대선신과 대마신이니까 일상은 조금 특별해야죠!

>>67 햣하! 긴장을 풀었구나! 등뒤를 조심했어야지!! (기습)
>>68 과연 대선신과 대마신... 알파베타는 저런 사람들한테 겁없이 덤빈건가!!

>>69 알파베타는 마신 중에서도 중하급 마신에게 졌어요!

>>70 (눈물) 과연 신은 엄청나게 벽이 높네요...

마신.... 산타 마신님에게 선물받고 싶다

>>72 선물의 신은 선신....

이 스레에서 가장 정신나간 캐릭터를 맡고 싶어서 낸 시엘을 굴리고 싶은 신입임미다... 음... 저런 시트로 괜찮으려나...?

>>74 어서오세요!! 괜찮다, 문제없어.(엘샤다이)

제 캐릭터가 가장 사이코틱하다면 좋겠네요...
자해를 해서 폭딜이라니 좋잖아요...? ㅎㅎ...

자해폭딜! 최고!(???)

음, 일상을 할 때 전투를 해도 괜찮다면 나중에 전투일상 해보고싶네요.
얘는 랜덤성이 짙은 도박... 이 아니라, 마법을 쓰니까...

참고 : 현재 마법사들의 전투중 마법 횟수는 총합 7번. 이후에는 사르티아의 암흑 상태에 들어감.

아쉽게도 능력은 봉인된다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진행에서 엄청나게 할테니 문제는 없지만요!!

>>79
으음... 그런데 사르티아의 암흑 상태가 뭐죠?

- 마력 고갈 상태의 일종인데 숨만 쉬어도 폐가 찢어질 것 같은 상황입니다. 투생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상태의 마법사는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82
오 그거 좋네요. 시엘이가 결국엔 퀘스트를 끝내지 못하고 죽는 엔딩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82
오 그거 좋네요. 시엘이가 결국엔 퀘스트를 끝내지 못하고 죽는 엔딩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82
오 그거 좋네요. 시엘이가 결국엔 퀘스트를 끝내지 못하고 죽는 엔딩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크로노스의 습격...!

투생 상태까지 간다면 마법사는 자신의 호흡까지 조절하며 마력을 얻어야해요. 심장이 마신의 손에 잡힌다는 얘기까지 있으니까요. 심지어 죽기 직전까지 고통도 상당한데...그 작가님이 투생에 대한 묘사를 하신적 있는데 트라우마급이라서요...

>>87
그런가요...
하지만 전 시엘이를 굴리는 걸 좋아하므로!

- 인격적으로 인간이라면 할 짓이 못돼는 일입니다.
손끝부터 퍼지기 시작하는 전기가 척추를 타고 뇌를 태우고 그 고통이 전신으로 퍼지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시간은 마치 멈춘 것 같이 움직이지 않지만 두 눈에서 눈물이 조금 흘러내립니다. 손톱 사이로 피가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사르티아의 손길의 시작 단계이고 이 단계에서 감정을 폭주시키며 호흡을 조절해야합니다.

>>89
어... 어어...
많이 고통스럽겠네요...!

>>69 흐아아앗!!!! (피함) 훟,,,,,, 강하군요,,, 크킄(?)

유후! 갱신입니다☆☆

물론 하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죽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역할도 왕참치의 일!

이 스레의 최약체(?) 릴리 갱신합니다!

>>91 해치웠나!!

>>94 최약체라닠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

>>95 해치우지 않았다!☆

>>96 칫! 이대로 신령의 좌를 노리려 했건만!(?) 이번에는 물러가 주마!! 햣하!!
>>94 어서오세요 릴리주!! 최약체라니...!!

참고차 알아두시면 좋은 인물들
- 뇌신 뤼겔 : 이름에 신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신은 아니다. 동부의 기사였던 뤼겔이 죽으며 신앙을 얻은 것. 날카로운 검술이 마치 번개같다고 하여서 붙은 이름이다.
- 검성 안 하인델 프리트마르 : 마도 제국의 황자 출신. 전대 검성으로 마령과의 사투 끝에 쓰러트려 유명해졌다. 트리트마르 가문은 동부에서 아직도 유명.
- 마도사 알카인 서드링 : 모든 감정의 마법을 사용했다는 대마법사로 현자들을 제자로 두었다.
- 홍연 류안 체리트리 : 체리트리 가문의 삼녀. 현 동부 최강의 기사.

이정도가 제일 유명한 인물들이겠네요!

릴리는 최약체입니다!
패시브 말곤 없거든요. 전투능력 전무!

다섯시에 출석체크! 하겠습니다!

출석체크 시작!

릴리주!

이고르주 있습니다!

(조용히 손을 든다)

세명....

본스레는 여섯시입니다! 바로 이벤트니까 준비들 하고 계세요!!

우왕 본스레!

본스레!
전에 잠시 릴리랑 선관하실 분 있어요?!

>>108 선관하고.. 싶습니다..

>>109
어ㅡ 그러니까 이고르주시죠? 천사님?! 천사님!
릴리랑 어떤 사이가 되고 싶으세요 천사님?

(천사나 마족분들은 자신의 기사나 계약자와 만났는지 만나지 않았는지. 만났다면 사이는 어떤지 써주세요!)

>>111
릴리는 홀로 쓸쓸한 여행중입니다!

릴리는 초반 선택 극도로 주의해주세요....

>>113
엣..
..괜찮아요! 얘는 인간들이랑 웃고 떠들고 놀다가 떠나는 거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니까..!
어그로는 끌지 않을 ㄱ...ㅓ..

>>110 일단 천사랑 마족이니까 적대하는 관계라도 괜찮을 것 같네요.. 우연히 만나서 한번 싸워봤다던가.(아니면 의외로 친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음 어느 쪽이 좋으신지..

>>111 기사라, 이미 만났다고 가정하면 npc가 기사가 되는건가요..?

>>115 그렇습니다! 페어는 한쪽이 오지 않으면 문제니까요.

>>116 음 이미 만났다고 설정하고 싶네요. 혹시 따로 시트를 짜와야 하나요? 아니면..?

>>115
싸움..다툼..어.. 이 쪽으로 간다면 릴리가 전투능력이 없어서 구도가..이고르의 일방적인..
웬 마족이 있어서 봤더니 인간들이랑 해맑게 놀고 있었더라? 가 첫 만남?


근데 레주, 릴리는 계약자 없으면 목숨줄이 얼마나 간당간당할까요.

>>117 제가 적당히 만들어드리죠! 남자가 좋아요 여자가 좋아요?
>>118 스치면 엔딩?

>>118 음 그것도 좋은걸요!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릴리의 능력이 발동된 상태의 마을 사람들을 봐서 적대하게 된.. 이고르 쪽은 그렇게 될 것 같네요. 릴리 쪽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니면 그냥 일방적인 관계일까요?

>>118
..ㄱ, 계약자 주세요... 극도로 주의하고 말고 없이 그냥 데드...
..애가 뭘 잘못했다고..!

앗, 참한 남캐로 주세요! 아가씨와 집사님은 로망이잖아요!

>>120
릴리는 이고르를 알지도 못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 따진다면 얘가 할 말이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밖에 없어서 그렇게 웅얼거리면 이고르는 열불이 나서 화낼까요!

>>119 엇 감사합니다ㅎㅎ 남자인쪽이 편할 것 같아요! 음 뭔가 이고르처럼 무기력한.. 느낌으로 괜찮을까요?

>>122 그럼 일방적인 적대가 되는거군요..! 또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124
그런 식으로 릴리가 망가뜨린 마을을 계속 보게 되어서 현재 릴리를 매우 싫어하는 느낌으로 된다?
릴리한테 친구따위 있을 수 있을리가(웃음)

>>125 일단 지켜보겠다..! 같은 느낌이 될 것 같네요. 주시 대상으로 정했다라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미라지쨩 기사는 어떻게 할까요..

갱신? (두리번)

어서오세요 글렌주..!

우와 러시아어. (부들)
무슨 뜻 이져..

>>128
덥썩

>>131 갑자기 잡으셔도?!

>>130 mother russia! 임미다. 별뜻은 없어용..

>>133 아하! (뭐야 공산주의자인가..큭! (아닙니다))

>>132
부끄러운 기억 만들어볼까용!!

>>134 공산주의의 산물은 사실 이고르..(아님

>>135 부끄러운 기억이라고 하셔도?! 아 잠깐 (수치사)

>>136 똑똑 민주주의가 배달왔는데..

>>137

계약을 맺어볼까용?! ^~^

>>137 소비에트의 영광이 고작 민주주의에게..!(아무 말

>>138 엑! 하지만 접률도 보장 못하고.. 엑..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상관 없긴 하지만.. 정말로 다이저부?
글렌 진짜 쓰레기라서 미라지의 사상과 안 맞을 때도 많은데여.

>>140 안맞아서 더좋은걸요!
접율이야 뮤ㅓ 차차맞춰가면..ㅜ

>>141 그렇다면 저아여! 우와 엄격한 천사다.

>>142
엄격하기보단
모성애가득한 천사임당 ^~^

>>143 모성애 천사에게 기죽는 도적 기사 조합이라니!

>>144
재밌을거같지않나요

>>145 넹! 찬성입니다!

>>146 잘부탁드려용 ^^

>>147 저야 말로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