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690235> !!!!!!!!!!!! [긴급][난민용] 난민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 !!!!!!!!!!!! (334)
난민의광장
2017. 12. 31. 오후 12:17:05 - 2020. 7. 13. 오후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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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난민의광장 (105971E+52) 2017. 12. 31. 오후 12:17:05이 카드(스레)는 미처 이주를 마치지 못한 난민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새 카드(스레)를 세우는 것을 돕기위한 카드(스레)입니다.
이곳을 찾아오신,
*미처 이주를 못했던 스레
*1:1 스레
*커플스레
의 모든 분들이 서로를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 카드(스레)는 미처 이주하지 못한 난민들이, 서로를 찾아 정착하기 위한 곳입니다. 절대로, 이미 정착한 사람들의 친목질을 위한 장으로 사용되서는 안되겠습니다. -
1 이름 없음 (0151492E+5) 2017. 12. 31. 오후 12:17:53나메칸 적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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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3183093E+5) 2017. 12. 31. 오후 12:21:17스쳐 지나가는 섬광의 선화주야. 이한주 있을까? 지금 너무 걱정된다.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1년 넘는 시간동안 천천히 돌려오던 우리의 1:1 스레가 터져버려서 너무 슬퍼. 있다면 여기로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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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 없음 (0151492E+5) 2017. 12. 31. 오후 12:22:01음, 생각해보니까 뭐 난민들 모이라고 있는 곳이니까 자신을 밝히는 게 당연하겠네요.
커플 1:1 스레 중 지윤주입니다. 진짜 염려하고 또 염려했는데 사실이 되었을줄은...하하하...사이트 폭파...(뒷목) 한별주 계시나요? 아카이브 뜨신 거...정말로 감사드리면서 찾아봅니다. -
4 난민의광장 (105971E+52) 2017. 12. 31. 오후 12:22:04>>1 네, 적어주세요!
어디까지나 난민에 한해서, 말이죠.
이미 스레를 세운 시점에선 친목질로 번질 수도 있으니까요. -
5 이름 없음 (3753456E+5) 2017. 12. 31. 오후 12:23:32사이트 터진거 보고 깜짝 놀라서 달려왔어요༶ඬ༝ඬ༶ 급하게 다시 세웠는데 만남의 광장이 만들어졌네요.. 폴리주, 릭이예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폴리주가 참치로 잘 오실지 걱정되어요. 이 글 확인하시면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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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 없음 (0151492E+5) 2017. 12. 31. 오후 12:24:38>>4 친절한 답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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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2028482E+4) 2017. 12. 31. 오후 12:25:53>>5
참치 앵커도 >>로 다는 게 맞는 걸까요... 멘탈 나간 폴리주 있어요... (오열) 왜 전 백업을 안 떴을까요... -
8 이름 없음 (5633057E+4) 2017. 12. 31. 오후 12:30:11>>4 임시 스레를 세우긴 했지만 아직 참가자분들이 오지 않아서 그러는데 잠시 동안만이라도 이 스레를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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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3753456E+5) 2017. 12. 31. 오후 12:31:09>>7 ㅠㅜㅜㅜㅜ 폴리주ㅠㅜㅜㅜ(와락)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요.. 그것만으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텍본은.. 다행이 제가 아직 안지워서 있긴 한데 그 제가 막레로 드렸던 마지막 레스만 없네요;-; 괜찮아요 그거야 뭐 다시 써오면 되구.. 토의스레에서 지금 커플스레에 대해 논의하고 있더라구요, 논의가 긍정적으로 끝나서 계속 커플스레 할 수 있게 된다면 바로 정리해서 올릴게요 어쨌든 정말 다행이예요 폴리주ㅠㅠ..(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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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 없음 (3753456E+5) 2017. 12. 31. 오후 12:33:53>>9 흑흑 그리고 제가 사실 지금 좀 바빠서....ㅜㅜㅜ(ノ﹏ヽ) 폴리주 다시 만나서 엄청 안심돼버렸어요 저는.. 조금 여유로워지면 다시 들어올게요 사탕해요!!(와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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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 없음 (2028482E+4) 2017. 12. 31. 오후 12:36:52>>9 전 제가 쓴 크리스마스 선물(고양이손)이랑 릭 생일축하 선물(팬케이크)은 따로 저장해뒀지만.... 릭주가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저장 못해서요... (오열)
으아ㅏ 릭주... 다시 만나서 너무나 기쁜데 아직 사이트 터진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안절부절) 아침도 점심도 아직 안 먹고 컴퓨터 앞에 붙어 있기는 한데 속이 쓰려오니까 슬슬 먹어야겠죠. 릭주는 아침이랑 점심 꼭 챙겨드세요. (부둥부둥) 네...!! 토의스레 논의가 긍정적으로 끝나서 커플스레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둥) -
12 이름 없음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2:38:00마이크 원투 원투, 토의스레에서 왔습니다, 아직 사람이 적어서 의견이 완벽히 모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찬성하는 분위기이시니 커플스레 분들은 서로 다 모이면 스레를 세우셔도 될거 같다고 말씀드립니다.
아마 상판분들이 커플 스레를 반대하거나 하는일은 없을테니 사항이 바뀌진 않을거라 생각되옵니다. (확성기 -
13 발목 부러진 소녀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12:42:17안녕 대공주. 스레가 갑자기 터져버려서 당황했어. 자유 상황극 스레에서 잇던 것을 난 계속 잇고 싶거든. 대공도 무척 내 취향이고. 혹시 괜찮다면 여기에 있는 자유 상황극 스레로 가서 계속 잇고 싶은데 이걸 보면 의견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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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 없음 (2028482E+4) 2017. 12. 31. 오후 12:43:46>>10 바쁘시면 다녀오세요. 안심해주셔서 멘탈 나간 와중에도 기뻐요... 네에, 나중에 다시 만나요. (와르륵 쏟아지는 사탕들 인터셉트!) 저도 사탕해요.
릭주가 커플스레 세워주셨으니까 나중에 거기서 만나면 될까요? 아니면 여기 만남의 광장에서...??
>>12 아직 사람들이 많이 접속하는 시간대는 아니니까요. 다들 찬성하는 분위기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알려주러 오셔서 감사해요. 알겠습니다! -
15 난민의광장 (7826062E+4) 2017. 12. 31. 오후 12:47:50>>8 그런 경우도 당연히 스레 사용을 허용합니다!!! 애초에 그러라고 만들어진 스레인걸요.
으음... 다만, 이미 스레에 안착하신 분들은 이름칸에 '(캐릭터이름)주' 대신에 '(스레이름)'으로 표기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
16 한별주 (9040067E+5) 2017. 12. 31. 오후 12:48:11>>3 한별주는 여기에 있습니다. 예감은 좋지 않았는데,
설마 이런 일이 벌어질거라고는. 커플 스레가 아마 통과가 되었던가요? 근데 지금 제가 상황이 그리 좋지않네요. 조금 사정때문에 밖에 있거든요.
아무튼 다시 만나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에요! 8ㅅ8 -
17 이름 없음 (5085212E+4) 2017. 12. 31. 오후 12:49:01혹시, 리부트 준비중인 어장인데 어장 이름을 바꿔서 못찾을거같거든 여기다 적고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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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태화주 (1290882E+5) 2017. 12. 31. 오후 12:49:04도윤주!!!!!!!!!!!! 지금 완전 패닉이야..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ㅠㅠ 하.....백업 못해뒀는데... 일단 일대일 스레가 허용되었다고 하니까 전이랑 같은 제목, 시로 시작하는 스레 만들고 올게. 이 레스 보면 답레스 달아줘~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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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 없음 (0487671E+5) 2017. 12. 31. 오후 12:53:50혹시 이전에 위키가 있던 스레분들이라면 위키에 참치어장 주소를 남기는건 어떨까요? 위키를 읽고 찾아오실수도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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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윤주 (0151492E+5) 2017. 12. 31. 오후 12:55:14>>16 아앗 한별주다...! 아 뭔가 어쩐지 예전의 그 동네 말기스러운 분위기가 나서 불길했는데...그 예감이 적중해버렸네요...(흐릿) 미리 아카이브를 부탁드린 게 다행이라고 할까...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앗 밖에 계시는군요!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사정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요 ;ㅁ;(보듬보듬)
어쨌든 다시 만나서 다행이네요 정말로! 일단 허용이 됐는데 스레를 만들어두는 게 좋으려나요...? -
21 엘리멘탈 워 (5633057E+4) 2017. 12. 31. 오후 12:57:10>>15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할게요!
부디 모든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과연 가능할지..... -
22 한별주 (9040067E+5) 2017. 12. 31. 오후 12:59:23>>20 아무래도 그게 좋겠죠. 네. 저도 어제 상황을 보고 불길한 느낌이 들었거든요.지윤주의 말씀도 있고 호은학교 S2 아카이브를 뜨는데 20판밖에 뜨지 못해서... 30판 가량은 그냥 날아가버렸네요. 으아닛 8ㅅ8
아무튼 스레는 부탁해도 될까요? 지금은 제가 사정땜에 세우기 힘들거든요. 지금도 겨우겨우 레스 남기는거라서... -
23 난민의광장 (7826062E+4) 2017. 12. 31. 오후 1:03:51>>17 네네, 당연하죠.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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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나기사주 (728787E+53) 2017. 12. 31. 오후 1:05:01아이돌 마스터 그로잉 투게더 코바야시 나기사주야, 세이지주 보면 답글 부탁해!
백업 안해놨는데!! 백업!!! 아놔!!!!! -
25 지윤주 (0151492E+5) 2017. 12. 31. 오후 1:06:26>>22 핫 그만큼이나 뜨셨다니 다행이에요...! 30판가량은...어쩔 수 없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한별주 ;ㅅ;(토닥토닥)
네네 스레는 제가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똑같이 하고...어,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였나? '그' 빼야하나??(기억혼란) 그 뒤에 2를 붙여야지... -
26 지윤주 (0151492E+5) 2017. 12. 31. 오후 1:08:19아 맞네맞네 '그' 들어가네.(덤벙)
스레 세우겠습니다! -
27 이름 없음 (6916573E+5) 2017. 12. 31. 오후 1:09:32>>25 저... 있잖아요, 친목질일지도 모르지만. 전 30판까지? 텍본 떠 놨던 것 같아요.
집에 가서 확인하고 원하시면 스레디키에 올려 둘게요.
-의문의 호은학생 -
28 이름 없음 (5085212E+4) 2017. 12. 31. 오후 1:11:42늑대인간과 흡혈귀, 마녀의 서사시 >1514686995> 에서 리부트 진행중입니다. 어장명이 변경되어서 찾아오는데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간주해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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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한별주 (9040067E+5) 2017. 12. 31. 오후 1:14:11>>25 아마 그 제목이었을거예요! 스레는 잘 부탁하겠습니다! 지윤주!
>>27 아닛.. 누구시려나요. 그렇게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
30 지윤주 (0151492E+5) 2017. 12. 31. 오후 1:15:02>>27 어...?? 누구십니까 당신은!! 천사다...!! 천사다...!! 구세주다...!!
우와아아ㅏ..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로요.(꾸벅꾸벅)
올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와아..(여운) -
31 지윤주 (0151492E+5) 2017. 12. 31. 오후 1:15:39>>29 네넵 옛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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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앙상블 린주 (728787E+53) 2017. 12. 31. 오후 1:20:561대 1스레 Ensemble 아민주, 이 레스 보면 답글 부탁할게. 너무 갑작스럽게 터져버려서 백업도 못하고... 뒤통수가 얼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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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겨울주 (5080045E+4) 2017. 12. 31. 오후 1:33:131대1스레 파멸의꽃이란 제목으로 돌리던 유현주를 찾아. 이주 이야기는 쭉했었는데 여기서 찾을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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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 (8685115E+5) 2017. 12. 31. 오후 2:23:35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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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안드레이주 (2787254E+5) 2017. 12. 31. 오후 2:32:42밤의도시 레스주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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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 없음 (451886E+46) 2017. 12. 31. 오후 2:34:26>>35 해당 작품의 관계자는 아니지만 해당 제목으로 생성된 어장을 본적 있습니다. 하단의 정주행 버튼을 눌러보시고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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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선화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2:38:03너무 올라가 버려서 다시 쓸게요. 스쳐 지나가는 섬광의 이한주 이거 보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1년 넘는 시간동안 이어온 1:1 스레이구, 정말 힘든일 기쁜일 겪으면서 계속 붙잡고 있던 제겐 중요한 스레라 꼭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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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안드레이주 (2787254E+5) 2017. 12. 31. 오후 2:39:04>>36
네~ 감사합니다! -
39 이름 없음 (8685115E+5) 2017. 12. 31. 오후 2:57:39다들 만났으면 좋겠다 빨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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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유현주 (2549957E+5) 2017. 12. 31. 오후 3:03:10>>33 겨울주!! 무사히 왔구나ㅠㅠㅠㅠ 나 유현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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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현주 (2549957E+5) 2017. 12. 31. 오후 3:03:35>>33 겨울주!! 무사히 왔구나ㅠㅠㅠㅠ 나 유현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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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겨울주 (5080045E+4) 2017. 12. 31. 오후 3:09:03>>41 왓......!!! 응응!! 무사히 왔어!!! 진짜 서버 터져서 얼마나 멘탈이 흔들렸는지 몰라! 그래도 만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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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아주 (8247297E+5) 2017. 12. 31. 오후 3:38:301:1스레 [obsession] 현수주 있을까..? ㅠㅠ 이주 얘기도 잘 꺼내지 못했는데 갑자기 사이트가 폭파돼서.. 안그래도 바쁘고 힘들어보였는데 더 심란스러워할까봐 걱정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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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름 없음 (3753456E+5) 2017. 12. 31. 오후 4:10:15>>14 폴리주 잠깐 다시 왔어요! 네에, 커플스레 허용됐군요 기뻐요..ㅠㅜㅜㅜ(도담도담) 그러면은, 제가 세워둔 우리 스레에서 다시 만나요!! 흑흑.. 생각해보니까 폴리주가 주신 크리스마스랑 생일글 저장 못했어........제가 쓴 크리스마스 글도 날아갔어..(왈칵) 그치만 괜찮아요 중요한건 폴리주랑 다시 만날 수 있단거니까요(^ω^) 텍본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정리해둘게요. 다시 한번 사탕해요 폴리주♡♡ 새 스레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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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름 없음 (2028482E+4) 2017. 12. 31. 오후 4:14:28>>44 폴리주가 썼던 생일 글이랑 크리스마스 글은 다시 올릴 수 있어요! 찾아올게요! (부둥부둥) 저도 다시 만날 수 있단 게 넘 기뻐요... 으아ㅏ... 다시 정리... 8ㅁ8 힘드실텐데 다시 정리해주신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탕합니다, 릭주! 새 스레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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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름 없음 (9484883E+4) 2017. 12. 31. 오후 5:25:15미처 이주를 못했던 스레나 1:1스레, 커플스레가 아니더라도 과거에 있었던 상판러를 찾는 용도는 안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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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난민의광장 (6512419E+4) 2017. 12. 31. 오후 5:46:39>>46
못다말 스레라면 저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난민스레와 못다말 스레가 합쳐져 있다면 더 복잡해지고, 사람을 찾기도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 말이죠;;
이참에 못다말 스레를 하나 세우시는 게 어떠세요? 'v^)/ -
48 이름 없음 (4741512E+5) 2017. 12. 31. 오후 5:47:35>>46 그거라면 이 쪽에도 못다말 스레가 있긴 한데...
그러고보니 못다말 스레 규칙도 스레더즈에선 약간 달라졌지?
일단 커플 1:1 스레는 허용됐으니 찾아서 세우는 것 자체는 오케이라고 쳐도...못다말 스레 규칙 변경사항도 토의해 봐야겠네... -
49 이름 없음 (9484883E+4) 2017. 12. 31. 오후 5:53:05진짜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정말로.. 일년 전 쯤에 묻혔던 스레고 찾아서 1:1 스레라도 돌리거나 그 사람만 좋다면 같이 퇴판하거나... 하고 싶은데
지금 이주 소식을 접해서 오락가락한다 막.. 알려줘서 고마워! 못다말 스레 갱신하고 와야겠다 -
50 이름 없음 (4741512E+5) 2017. 12. 31. 오후 5:55:30어? 미안....관캐/앤캐 앓는 스레 비슷한 건 있는데 못다한 말 스레는 없네...내가 헷갈렸나 봐, 미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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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 없음 (9484883E+4) 2017. 12. 31. 오후 5:58:18공부해서 못다말 스레 세우는게 낫겠네... 여기 있으면 좋겠다 제발
일단 여기서는 찾으면 안 되는거지? -
52 이름 없음 (4741512E+5) 2017. 12. 31. 오후 6:02:25>>51 그런 용도로 쓰긴 좀 그렇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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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9484883E+4) 2017. 12. 31. 오후 6:03:42>>52
답변 고마워! -
54 이름 없음 (4741512E+5) 2017. 12. 31. 오후 6:04:17못다말 스레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situplay>1455780184>495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네. -
55 이름 없음 (0047734E+4) 2017. 12. 31. 오후 6:25:18>>43 이케 하는 거 맞아? 나 여 있어요 지아주 ㅠㅠ 찾아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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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지아주 (8247297E+5) 2017. 12. 31. 오후 7:59:42>>55 앗 현수주ㅠㅠㅠ있었구나!! 다행이다.. 엄청 걱정했었어ㅠㅠ 스레 새로 세우는게 낫겠지..? 아카이브 뜨지도 못했는데, 여태까지 돌렸던 것들이랑 우리가 했던 얘기들 다 사라져서 어떡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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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 없음 (0047734E+4) 2017. 12. 31. 오후 8:16:27>>56 으응... 앞으로도 이야기 많이 할 거니까! 갑자기 터져서 나두 많이 걱정했는데, 이렇게 바로 만나서 다행이다 희히 :)
그나저나 연말 인사 쪄 왔었는데 ㅋㅋ 없어져서... 이건 난중에!
일단은 스레 다시 만들으까? -
58 지아주 (8247297E+5) 2017. 12. 31. 오후 8:28:03>>57 응응 내가 얼른 만들게! 앗 혹시 현수주 현수 시트 저장해둔거 있을까..? 난 일단 저장해놔서 스레 만들고 올려두려고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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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름 없음 (0047734E+4) 2017. 12. 31. 오후 8:33:31>>58 으... 그거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다시 써와야 할 것 같아. 그래도 전 보다는 꼼꼼하고 확실하게 짜서 가져올게! 그럼, 스레 부탁할게. 이후는 거기서 이야기 하자!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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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지아주 (8247297E+5) 2017. 12. 31. 오후 8:36:46>>59 앗 그렇구나ㅜㅜ 알았어! 일단 스레 세워뒀으니까 거기서 얘기하자ㅎㅎ 나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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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세이지주 (8040315E+4) 2017. 12. 31. 오후 9:12:43>>24 늦게나마 이 글을 보고서 세이지주가 응답합니다. 나기사주..아직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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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름 없음 (1447406E+4) 2017. 12. 31. 오후 10:02:42>>13 소녀주 나 대공주야 스레딕에 갔었는데 엇갈렸네!
나는 괜찮아 마지막 내가 남긴 레스 봤었니? 안봤다면 다시 남기게 그리고 이번엔 시트 먼저해서 꽤 오래 돌려보는건 어떻게 생각하니? -
63 이름 없음 (6749637E+5) 2017. 12. 31. 오후 10:05:35혹시 스레더즈 판에 있었던 '엘리멘탈 워' 판 관계자 있으면 답 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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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엘리멘탈 워 (5633057E+4) 2017. 12. 31. 오후 10:09:03>>6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88937/recent 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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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나기사주 (6402131E+5) 2017. 12. 31. 오후 10:34:55>>61 응응 여깄어!
기다리고 있었지;) 도중에 준비도우러 가기는 했지만...
음... 위에 봤다시피..... 내가 백업을 안해뒀어ㅠㅠㅠ 어제 예감 싸할때 해뒀어야 했는데ㅠㅠㅠㅠㅠㅠ
메모장엔 시트도 없고 레스 몇개만 남아있네...orz 음 일단은... 스레 세워두고 거기 가서 얘기할까? -
66 소녀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10:53:24>>62 스레딕에 갔었구나! 어쨌든 다시 만나서 정말 기쁘고 대공주도 나를 찾았었다니 감동이야. 진짜 다시 만나서 너무 기뻐..(무한반복)
마지막에 레스 남겼었어..? 미안 못 봤어 ㅠㅠㅠ 응 그럼 차라리 1:1 스레를 세우고 제목 정하고 해서 하는 건 어떨까 싶어! 나도 대공주와 오래 돌리고 싶거든. 제목으로 생각나는 거랑 넣고 싶은 글귀 같은거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여기서 길게 얘기하긴 미안하니까 자유 상황극 스레 갱신해 둘게! 거기서 마저 얘기하자! -
67 세이지주 (8040315E+4) 2017. 12. 31. 오후 11:00:03>>65 와아! 반가워요! 나기사주! 아이돌 마스터 일댈 스레의 귀여운 아이돌인 나기사와 헤어지는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요! 저도 조금 싸하긴 했지만 백업은 안해뒀답니다. 그래서..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기도 했고... 정말 여러모로 곤란하기도 했고 하지만 여기서 또 어떻게든 만나네요.
사실 답레도 그때 제 몸 상태가 여전히 썩 좋은 건 아니어서 내일 써야지 하고 했다가 이렇게 되어서..결국 이으려고 해도 이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흑흑. 죄송합니다. 나기사주. 아무래도 스레를 세우는 것이 좋겠죠. 혹시 스레 세워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지금 좀 힘들다면 제가 세우겠지만요! -
68 나기사주 (728787E+53) 2017. 12. 31. 오후 11:09:28>>67 응응 그정도야 간단하지! 스레 세워둘 테니까 거기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의논하도록 하자. 맨 먼저 푹 쉬고 깨끗이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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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세이지주 (8040315E+4) 2017. 12. 31. 오후 11:13:11>>68 천천히 세우셔도 무방해요! 지금도 푹 쉬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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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nsemble 서린 오스틴주 (9949941E+5) 2017. 12. 31. 오후 11:56:27앙상블로 인양!
돌린 건 첫 일상 뿐이라지만 그것도 예쁘게 뽑혀서 아까운데 날아간 추천곡이랑 썰들이랑 아까워서 어째.....ㅠㅠㅠㅠㅠ
무엇보다도 아민주가 무사히 참치로 오면 다행일텐데... -
71 선화주 (6559379E+6) 2018. 1. 1. 오전 12:18:20염치 없지만 다시 한 번 쓸게. 진짜 너무 보고싶어 이한주. 일 년을 넘게 돌렸고, 이제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말해주고 싶은데. 만날 수 없는 걸까. 이한주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고 그래. 못 만나더라도 어딘가에 있을 이한주 새해 복 많이 받고, 혹시 본다면 답글 꼭 남겨줘. 우리 캐릭터들 아직 풀지 못한게 엄청난데 몇백개 레스들 다 날라가서 슬프다. 진짜. 보고싶어. 제발 와 주길 바라며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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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 없음 (4879347E+6) 2018. 1. 1. 오전 1:46:32>>71을 위해 갱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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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nsemble 서린 오스틴주 (3201538E+5) 2018. 1. 1. 오전 2:52:21한번만 더 갱신할게.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https://threaders.co.kr/bbs/board.php%3Fbo_table%3Dsituplay%26wr_id%3D741729%26page%3D1&num=1&sa=G&prmd=ivn&strip=1&vwsrc=0
아민주 내가 이케 캐시 뒤져서 그나마 남은 기록들 긁어왔어ㅠㅠㅠㅠ 이 뒤의 독백들이라던가 추천곡이라던가는 회생불능같지만ㅠㅠㅠㅠ 지금기준 마지막으로 추천해준 해피뉴이어 노래처럼 아민주랑 해피뉴이어 인사 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돌리고 싶으니까 꼭 찾아와줘!ㅠㅠㅠㅠ 스윗하고 또 하나의 나인지 의심되는 아민주랑 듬직하고 귀엽고 멋진 아민이가 너무 그립다ㅠㅠ -
74 이름 없음 (6284128E+6) 2018. 1. 1. 오전 5:43:39상라판의 한줄역극은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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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 없음 (6284128E+6) 2018. 1. 1. 오전 5:47:29Va-11 Hall-A에서 영감을 얻어서 Bar-On-355라는 작은 스레를 상라에서 세웠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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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름 없음 (6284128E+6) 2018. 1. 1. 오전 5:51:11레스주 여러분,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사용하고 있던 인증 코드는 < #윌리엄 부게로 > 였어. 참치어장이 인증코드를 생성하는 난수 추출에 스레더즈와 같은 시드값을 사용하고 있으리라는 보장이 전혀 없지만.
그래도 사용하고 있던 인코를 깠으니 새 인코를 남겨야겠는데 어떻게 남길까? 나메칸을 쓰는 거야, 아니면 그 아래에 콘솔칸을 쓰는 거야? -
77 이름 없음◆g45Gnhrp5. (6284128E+6) 2018. 1. 1. 오전 5:55:22역시 인증코드라고 하면 이름칸이겠지.
그나저나 상라식 한줄역극 어장을 여기서 세울 수 있을지 불분명한데도 인코부터 남기려 들다니 나도 염치가 없구나.
( ,_,) 난 아직 바로네스를 놔주기 싫어. 만든 지 며칠 되지도 않은 스레인데... 바의 사람들이랑 신년축하 축배 들고 싶었다구... -
78 Ensemble 서린 오스틴주 (3366181E+6) 2018. 1. 1. 오전 8:19:44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1160/recent
상라판은 이쪽입니다! 여기에도 남겨봐:) -
79 이름 없음◆g45Gnhrp5. (6284128E+6) 2018. 1. 1. 오전 11:03:00>>78
이런 카드도 있었구나...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ノд`@) -
80 이름 없음 (1734952E+5) 2018. 1. 1. 오후 1:57:14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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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름 없음 (8756891E+6) 2018. 1. 1. 오후 4:22:23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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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nsemble 아민 리안주 (7946942E+5) 2018. 1. 1. 오후 7:37:10>>32 >>70 >>73 으아아아 한동안 인증서때문에 못들어가다가 사이트가 없어져서 방황하고 있었어ㅠㅜㅠㅜ퓨ㅠㅜㅜㅜㅜ 여기 있엇구나ㅠㅜㅜㅜㅜㅜ 빨리 못 찾아와서 미아내.... 많이 기다렸지 8ㅁ8
그나저나 새해 첫 날은 잘 보냈어?! 해피뉴이어에요 린주ㅠㅜㅠㅠㅠㅠㅠ 잉 그래도 다시 만나서 다행이다... 스레딕 들어갔더니 다들 참치게시판으로 갔다고 해서 왔어ㅠㅜㅠㅠㅠㅠㅠ 스레 다시 세우자!! 그 뒤에 독백들은 집에 갖다놓은 USB 가져오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몇몇은 저장 안 하고 써서 있을지 잘 모르겠어어어... 추천곡은 다시 리스트 할 수 있으니 걱정마! 자주 듣는 곡들이니까! -
83 이름 없음 (7355428E+6) 2018. 1. 1. 오후 7:57:31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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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7355428E+6) 2018. 1. 1. 오후 8:19:32난민들 다 만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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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nsemble 서린 오스틴주 (271262E+57) 2018. 1. 1. 오후 8:55:34>>82 으앙 아민주다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못만나면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었어ㅠㅠㅠㅠㅠ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많이 받아!!8ㅁ8 응응! 난 완전 잘보냈어! 맛난것도 많이 먹고... 아민주도 새해 첫날 잘 보냈어?8ㅅ8
그래도 다 없어진거 아니라서 다행이다ㅠㅠ 나도 기억을 더듬어서 하나씩 리스트 써놔야지 추천곡! 내 할로윈 독백도 에버노트에 다 있더라, 새 스레 내가 만들어놓을게!XD -
86 선화주 (6559379E+6) 2018. 1. 1. 오후 11:53:46레스 여러번 남겨서 미안하고, 갱신해준 따듯한 분들 고마워요.
안녕 이한주. 스쳐 지나가는 섬광의 선화주야. 갑자기 사이트가 터져서 당황했어. 원래대로라면 이한주의 선레를 받았을까? 같이 한 일년 넘는 시간과 레스들이 다 날아가서 무지 당황하고 슬퍼. 이한주도 그럴까? 난 계속 기다릴게. 그리고 계속 선화랑 이한이를 생각할 거야. 그러니까 언제든 답글 남겨줘. 보고 싶어. 꼭 만나고 싶고 우리 얘기 끝맺고 싶어. 진짜 간절히 기다릴게. 시간이 지나도 쭉. -
87 이름 없음 (0204575E+6) 2018. 1. 2. 오후 2:44:48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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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선화주 (171464E+63) 2018. 1. 2. 오후 6:13:52>>86 이한주를 찾으며 갱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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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름 없음 (5247256E+6) 2018. 1. 2. 오후 7:19:02뉴 스레딕이 터져서 왔어요. 황무지 환상곡 나레이터 보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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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름 없음 (6591786E+4) 2018. 1. 3. 오전 12:34:32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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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 (0958061E+5) 2018. 1. 3. 오후 12:22:09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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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 없음 (5319932E+5) 2018. 1. 3. 오후 8:32:30다들 어서 만나라고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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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선화주 (6067248E+5) 2018. 1. 5. 오전 1:47:35>>86 이한주를 기다리며 갱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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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선화주 (6067248E+5) 2018. 1. 5. 오후 8:16:38>>86 갱신할게. 이한주 오면 답글 부탁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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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름 없음 (6647095E+5) 2018. 1. 5. 오후 10:15:11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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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선화주 (7356935E+5) 2018. 1. 6. 오후 11:40:21>>86 이한주 혹시라도 오면 답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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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름 없음 (2487435E+5) 2018. 1. 12. 오후 5:21:40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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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름 없음 (5369167E+5) 2018. 1. 14. 오전 12:10:37만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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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름 없음 (0270645E+5) 2018. 1. 21. 오후 1:36:17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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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선화주 (5584086E+5) 2018. 1. 21. 오후 7:22:29>>86 아직은 더 기다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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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 없음 (0490226E+5) 2020. 6. 11. 오후 12:27:47이걸 다시 띄우는 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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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 없음 (2841874E+5) 2020. 6. 11. 오후 12:28:56>>10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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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 없음 (6240407E+5) 2020. 6. 11. 오후 12:29:32난민이다
참치 잘 몰라가지고 긴장했는데 다들 너무 착해서 나 울어버렸자너......
닥눈삼하고 용어 안틀리도록 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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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 없음 (5545378E+5) 2020. 6. 11. 오후 12:31:50아이고 아이고 우리 가족들 이거 또 어데서 찾나 했더니 여서 찾네 아이고
고맙습니다 참다랑어님들 고맙습니다 -
105 이름 없음 (2694016E+5) 2020. 6. 11. 오후 12:32:20아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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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름 없음 (3727011E+5) 2020. 6. 11. 오후 12:34:28너네 스레 세우는 거 말릴 생각은 없는데 진짜 대피소 개념으로만 쓰지 말아줘. 그리고 스레딕에서 이랬으니 여기서도 이러자. 스레딕에서 꼴보기 싫은 이였으니 여기도 오지 마. 이런 말 하지 말자. 우리.
스레딕에서 뭘 했던지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 스레딕에서 차단을 먹었건 욕을 먹었건 그건 우리가 알바가 아니야. 스레딕에서의 일은 다 잊고 참치가 되렴. 바다는 넓고 어장은 많단다.
너네가 보고 이런 룰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스레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우리랑 이야기하자. -
107 이름 없음 (2694016E+5) 2020. 6. 11. 오후 12:35:39그러지 않을건데.. 급하게 오느라 같이 하던 사람이랑 대화도 제대로 못 했는데 여기에는 이어갈 수 있을지 물어봐도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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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름 없음 (6240407E+5) 2020. 6. 11. 오후 12:37:19몇번씩이나 강조하는걸 보니 참치들 데인게 많은게 느껴져서 마음아프다.... 대피소취급한 레더들이 잘못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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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름 없음 (6767544E+5) 2020. 6. 11. 오후 12:38:13>>107 그 정도는 괜찮다고 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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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Perfect Skill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12:39:19아이피 차단 세 번 당했어..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화난다 메일에는 답장도 없고 답장해달라고 레스 다니까 바로 차단 먹이네
그냥 스레딕은 이제 손절할 때가 된 것 같아.
Perfect Skill 크리스 하의 캐주입니다.
한창 참치로 이전 얘기가 나오는 도중에 아이피 밴을 먹었네요.
스레주나 레스주분들 이거 보시면 반응 부탁드려요... -
111 이름 없음 (7991102E+4) 2020. 6. 11. 오후 12:39:49아. 안녕하세요 새로고침 하는순간 판이 사라져 있네요.. 하하하... 일단 >>106 이런 사항에 관해선 다짐을 하겠다는걸 미리 밝히고.
저쪽에서 준비중이던 Perfect Skill : 완전무결 시트스레는 이주를 해놨습니다. 갑자기 판이 터진다는 소리에 급하게 스레 먼저 옮겨버린 점 죄송합니다.. -
112 이름 없음 (3727011E+5) 2020. 6. 11. 오후 12:40:02>>107 상관없다. 위를 보면 알겠지만 그랬던 이들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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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Perfect Skill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12:40:14안그래도 상황극판에서도 분위기는 이전에 대피소취급한 걸 반성하고 있었어. 이번에는 그런 무개념 유저들이 없기만을 바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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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Perfect Skill 크리스주 (6465404E+4) 2020. 6. 11. 오후 12:41:08완전무결 스레주 확인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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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이름 없음 (0698614E+5) 2020. 6. 11. 오후 12:41:10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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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이름 없음 (0704867E+5) 2020. 6. 11. 오후 12:41:28같이 하던 사람이랑 대화도 제대로 못해본 사람 여기 추가! 현생 바빠서 아예 한달 가까이 안들어오셨었는데 여기서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참치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17 이름 없음 (6240407E+5) 2020. 6. 11. 오후 12:41:34반성하고 있었다기엔 좀 그런게 그때 대피소취급하고 와아앙 몰려왔다 돌아간 애들이
지금 참치들에게 스레더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스레더들과 또 다른 사람일것같음
잘못한사람 따로있고 반성한사람 따로있고 -
118 블랙옵스 정현주 (2510312E+5) 2020. 6. 11. 오후 12:41:57우선 여기에서 다른 분들을 만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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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름 없음 (3659553E+5) 2020. 6. 11. 오후 12:42:12아니... 백업하라 할 거면 사람 많은 주말까지는 기다려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
아니 최소한 이틀정도는 시간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
120 이름 없음 (6465404E+4) 2020. 6. 11. 오후 12:43:44일단 참치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이전에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다수 있었는데도 다시 받아준 것에 대해서는 몇 번을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 지경이야. 정말 고마워. 비록 내가 스레딕에서 넘어온 난민들 전체를 대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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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이름 없음 (6240407E+5) 2020. 6. 11. 오후 12:44:23애초에 백업하라고 했으면 로그인을 하게 해줘야 할거 아냐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아이디 차단해서 못들어가는데 어떻게 백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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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름 없음 (2941112E+5) 2020. 6. 11. 오후 12:45:48프로젝트 가이아의 주입니다.
................왜 제 스레가 사라졌죠? -
123 이름 없음 (3727011E+5) 2020. 6. 11. 오후 12:45:55당연히 다른 사람이겠지. 그때 그 사람들이 그대로 들어왔진 않았을테고 그 사람들 찾아낼 생각도 없어.
그냥 우리는 스- 어쩌고 하는 사이트에 상판 생겼다고 우르르 나간 후에 거기서 둥지 트는 짓거리만 안하면 그만임. 너네는 모르겠지만 얼마전에도 스레딕에서 온 티 팍팍 내면서 여기서 레스 수정기능 찾고 공지 안 읽은 티 팍팍 내고 시트 냈지만 얼마 안 가 픽하고 사라져버린 이가 있었기에 더욱 못을 박아두는 것 뿐임.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불만의 90%는 이런 거니까 이런 것만 잘 지켜주고 그냥 일방적으로 룰을 바꾸려고 하고 그런 것만 하지 않으면 된다. 진짜로. 자. 어서 참치가 되거라. 우리랑 같이 이 넓은 바다에서 그냥 편하게 놀자.
너네끼리 알아서 잘 찾고 스레 이어가던지 말던지 그건 알아서 해라. 그냥 너네가 스레딕 레더가 아니라 참치어장의 참치가 되어준다면 우리도 나쁠 거 없다. -
124 이름 없음 (2510312E+5) 2020. 6. 11. 오후 12:45:57나 또한 참치분들에게는 정말 고맙게 생각해 ... 엄청 예전에 다라즈 채팅 있을때 있던 사람이지만 많이 달라져서 놀랍기도 하네.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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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름 없음 (6240407E+5) 2020. 6. 11. 오후 12:46:44스레딕이라니 그 이름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ㅡㅡ 으!! 이름에 마가꼈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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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 없음 (7718476E+5) 2020. 6. 11. 오후 12:47:32미안하다....고맙다....
사이트 이름에 스만 들어가도 진저리가 난다 -
127 블랙옵스 효신주 (6339851E+5) 2020. 6. 11. 오후 12:51:36>>118 여기!!!!!!!!!!!!!!! 여기 살아있어요!!!!!!!!!!!!
이제부터 이름에 스 들어가는 데는 볼드모트다....
ㅇㅇㅏ니 최소 1시간은 줘야 뭘 하든 말든 하는데 나 순식간에 집 잃은 비버 돼버렸잖어................. . . . . . . ...
음 우선 스레딕쪽 잡담스레에서 여기로 와도 된다 말해준 참치 고마워. 그리고 걱정하는 점에 대해선 주의하고 조심하도록 할게. 아니 이게 정말.... 지금 너무 정신 없어서 말이 생각 안 나네... 나도 미안하고 고마워.... -
128 이름 없음 (8039197E+5) 2020. 6. 11. 오후 12:52:37만물생명이 바다의 품으로 돌아가듯이 참치가 되는 것은 운명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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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이름 없음 (2694016E+5) 2020. 6. 11. 오후 12:52:59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막 두근거리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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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 없음 (6240407E+5) 2020. 6. 11. 오후 12:54:33하츠네 상판의 소실
최고속의 백업의 노래--- -
132 이름 없음 (1985269E+5) 2020. 6. 11. 오후 12:54:47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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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름 없음 (2510312E+5) 2020. 6. 11. 오후 12:56:59>>127 >>130 ㅠㅠㅠㅠ 다들 반가워요 우선 블랙옵스 대피소라도 세워둘께요 ...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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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이름 없음 (3727011E+5) 2020. 6. 11. 오후 12:57:19찾아라. 너네 이름 달고. 그러라고 만들어진 곳이다. 여긴.
다만 이 스레를 나간 후에는 다시 다들 모르는 사람이 되면 돼. 찾은 사람들끼리는 예외. -
135 블랙옵스 효신주 (6339851E+5) 2020. 6. 11. 오후 12:58:12>>130 나는 컴퓨터 켜고 있었는데 차단당해버렷어..... :3c
일단 터질 당시에 있었던 사람들은 왔는데 그때 없었던 사람들이랑 동결했던 분들은 어떡하지...?
우선 레주(아직 여기에 안 오셨으니까 레주라고 할게...)가 있어야 존속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허어ㅓㅇ......
아니 이게... 이게... 정말...... . . . .. .. . . . . -
136 니드주 (0704867E+5) 2020. 6. 11. 오후 12:58:22>>131 이걸 보고 웃다가 웃었다. 최고속 백업의 노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상대 참치가 바쁜 관계로 봤을지도 모르겠지만 만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
137 푸른 안개꽃 레아주 (7791417E+5) 2020. 6. 11. 오후 12:58:56혹시나 에바주가 참치어장에 왔다면 글을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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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이름 없음 (8039197E+5) 2020. 6. 11. 오후 12:59:27너무..너무 화가난다... 그래도 참치들이 착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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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mistrust (9931511E+5) 2020. 6. 11. 오후 1:00:28>>136
아니.. 너무함다.. 백업할 시간도 장소도...
어.. 완결이 나긴 했지만 백업 관련 이야기입니다! -
140 도아주 (7643333E+5) 2020. 6. 11. 오후 1:02:01이렇게 하는게 맞는 지 모르겠네. 스레딕에서 일대일 스레를 준비하던 그 도아주가 맞아. was it a cat i saw? 라는 제목으로 말야. 여기로 넘어와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도 이 곳 사용이 서툴러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지만 혹시 아직 일대일 스레를 만들 의사가 있다면 나도 그러니까,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 우리가 자유 상황극 스레에서 이은 건 백업되어 있어. 답레까지 복사해와서 답레를 이어쓰는 버릇이 있거든... -
141 그림자밟기 희재주 (8918556E+5) 2020. 6. 11. 오후 1:02:14아니.. 답하다가 중간에 사이트가 날아가버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레스 남겨볼게!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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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름 없음 (0698614E+5) 2020. 6. 11. 오후 1:06:01나도 어디의 누구라고 말하고 사람들 찾고 싶은데 돌리던 곳이 여러곳이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의 @@면서 $$스레의 $$이기도 하며 동시에 %%스레의 %%입니다 같이 돌리던 사람을 찾습니다 할 수도 없고. -
143 이름 없음 (4969452E+5) 2020. 6. 11. 오후 1:06:26>>122 허리는 괜찮으신가요 ㅠㅠㅠㅠ
저흰 어떻게 될까요 ㅠ -
144 이름 없음 (3727011E+5) 2020. 6. 11. 오후 1:07:25>>142 여기서만 그런다면 딱히 상관없을걸. 다만 밖에서도 동일인물인양 행세하지만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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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이름 없음 (3727011E+5) 2020. 6. 11. 오후 1:07:45정 신경이 쓰이면 아이피를 바꿔서 찾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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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현주 (5855633E+5) 2020. 6. 11. 오후 1:08:42>>140 응, 나 여깄어! 너참치 아직 못 알아챘나 보구나 ^q^ 새로운 스레를 파고 싶다면 그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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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천익사무소 이비주 (4472143E+5) 2020. 6. 11. 오후 1:44:53천익 해결사 사무소의 이비주에요.
갑자기 스 모 사이트가 터져서, 혹시 여기 있을까 싶어 달려왔는데.. 여기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방도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 그래도 다시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여기서 기다려 볼게요. -
148 이름 없음 (5318978E+5) 2020. 6. 11. 오후 1:45:35안녕하세요 스레주가 천익 여러분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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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사장님 (8141957E+4) 2020. 6. 11. 오후 1:46:13이비주랑 스레주 다들 반가워오...(흐릿)
이렇게 될 줄이야... -
150 이름 없음 (5318978E+5) 2020. 6. 11. 오후 1:46:50계시니 다행이네요. 일단 스레 세워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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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천익사무소 이비주 (4472143E+5) 2020. 6. 11. 오후 1:49:09헉 다들 계시는군요ㅠㅠㅠㅠㅠ다행이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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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이름 없음 (1453103E+5) 2020. 6. 11. 오후 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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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유라주 (6288931E+5) 2020. 6. 11. 오후 2:36:28입니다...1:1 스레 <너에게 사진처럼 너에게 마술처럼> 우혁주를 찾습니다...ㅠㅠ 따흐흑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늦어도 괜찮으니 확인하시게 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이럴수가...이럴수가...88888888 오시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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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니드주 (7823982E+5) 2020. 6. 11. 오후 2:52:241:1스레 인어와 냥냥이네(발도장 꾹)의 카이주를 찾습니다. 한동안 안들어오셨어서 이곳으로 오실지 모르겠네요ㅠㅠ) 늦어도 괜찮습니다. 확인하시거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셨을 때 불러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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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Narrator (9326506E+6) 2020. 6. 11. 오후 3:00:49골드러시 : 황금광시대 스레주입니다.. 예고 없이 통째로 날려버리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아무튼 현재 일어난 일에 적잖이 당황스럽습니다 아.. 다 날아갔는데 이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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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나즈와주 (1453103E+5) 2020. 6. 11. 오후 3:15:09(대충 Project : LEGACY 참가자 분들을 찾는다는 내용)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요 현생 살다온 사이에~~~!! ( ´╥ω╥`) -
157 이름 없음 (7697094E+5) 2020. 6. 11. 오후 3:15:39>>155 관전러인데, 텍본이나마 급하게 백업해둔 게 있어. 올릴 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면 파일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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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도아주 (7643333E+5) 2020. 6. 11. 오후 3:23:56>>146
늦어서 미안해. 못 알아챘다니 무슨 이야기인지 물어도 될까...? 새로 세운다는 건 이미 세운 게 있는거야...? 미안해, 오늘 너무 당황스러워서 반쯤 혼이 빠진 기분이야. -
159 헤이든주 (6306278E+5) 2020. 6. 11. 오후 3:24:49(일단 저도 프로젝트 리거시 분들을 찾는다는 내용)
아니 이 도대체 무슨... 일단 다들 계십니까?!! -
160 나즈와주 (1453103E+5) 2020. 6. 11. 오후 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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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테즈주 (0698614E+5) 2020. 6. 11. 오후 3:38:33>>155 어헣허헣헣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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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성운주 (7850732E+5) 2020. 6. 11. 오후 3:55:40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성운과 익명씨 스레 성운주입니다....오실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꼭 이어가고 싶어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까 그냥 보시면 찔러주시기라도 해주세요...제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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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푸른 안개꽃 레아주 (6226828E+5) 2020. 6. 11. 오후 4:22:46에바주가 혹시나 오거든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말 걸어줘. 급해서 제대로 뭘 남기지도 못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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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연우주 (5296058E+5) 2020. 6. 11. 오후 4:26:12스모사이트 상판에서 저와 1:1로 에버블룸에 어서와요, 호랑이씨! 스레를 굴렸던 한아주를 찾아요(눈물줄줄) 답레 쓰는 중이었는데... 백업도 못 했는데... 이게 정말 청천벽력이라는 걸까.....? 여기로 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늦게라도 좋으니까 이거 보면 꼭 찔러줘.
+)오갈 데 없는 상판러들 받아준 참치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65 이름 없음 (4969452E+5) 2020. 6. 11. 오후 4:36:03레거시 루시우스주도 있어요 흑흑ㅠ
저희 스레는 어떻게 되나요 -
166 나즈와주 (1453103E+5) 2020. 6. 11. 오후 4:36:49Back to the 임시스레 라는게 정계의 학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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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나즈와주 (1453103E+5) 2020. 6. 11. 오후 4: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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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기묘한 영겁 (3850994E+5) 2020. 6. 11. 오후 4:46:00어반 다크 판타지.
TRPG 스레 였습니다.
계십니까? -
169 루시주 (0698614E+5) 2020. 6. 11. 오후 4:48:04>>168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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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기묘한 영겁 (3850994E+5) 2020. 6. 11. 오후 4:50:03>>169
하아. 다행입니다.
플레이가 증발 해 버려서 당황스럽습니다...
재정비 하는데 일주정도 소요 될 것 같습니다. -
171 루시주 (0698614E+5) 2020. 6. 11. 오후 4:54:47>>170 으어어 이게 대체 무슨 사달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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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이름 없음 (8102322E+5) 2020. 6. 11. 오후 4:54:48Happy pills 의 틸리주.... 내 레스를 발견한다면 와줘....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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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이름 없음 (4566007E+5) 2020. 6. 11. 오후 5:15:11>>172 나 여기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 끝나고 왔는데,,,, 아니,,답레 쓰는 중이었는데,,,,(이마짚) 백업해둔게 하나도 없는데 어카지ㅜㅜㅜㅜㅜㅜ 암튼 사람은 여기 잇서요,,(쭈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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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름 없음 (8102322E+5) 2020. 6. 11. 오후 5:25:49>>173 세상에 틸리주 어서와!!! 아... 아... 나도 백업은 안해뒀는데....ㅠㅠㅠㅠ 아아...ㅠㅠㅠ ㅇㅇㅇㅇ일단 스레 세울게 거기로 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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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름 없음 (4566007E+5) 2020. 6. 11. 오후 5:27:39>>174 나 지금 가지고 있는게,,마틸다 시트 정도,,(암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응 스레 세워주면 호닥닥 달려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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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 없음 (8102322E+5) 2020. 6. 11. 오후 5:29:05>>175 여기로 와줘 틸리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64122/recent -
177 우혁주 (0450784E+5) 2020. 6. 11. 오후 5:29:54>>153 여기 우혁주요...! 오늘 마침 휴가라 상판 보려다가 터져있는걸 보고 일단 달려와봤습니다...! 저 여깄어요 유라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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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Narrator (9326506E+6) 2020. 6. 11. 오후 6:08:30>>157
아~~ 감사합니다.. 진짜 다행이다
Narrator@ruu.kr 주소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회용 이메일이라 친목 걱정은 없습니다
>>161
관전하시는 분이 텍본 저장해주셔서 다행히 계속 진행이 가능할 것 같네요
시트스레가 살아있어야하는데.. -
179 이름 없음 (8461792E+5) 2020. 6. 11. 오후 6:18:36>>178 >>157 이랑은 다른 관전잔데, 시트에 스탯 계산에 힘들어보여서 자동화 시트를 만들어뒀어요. 구글스프레드 시트로..
정확히 무슨 수치가 어떻게 오르는지 모르는 카타크리스와 알레프는 스탯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일단 다 해두긴 했는데 필요하다면 드릴게요. 친목 걱정 있으실 텐데, 공유링크 가진 사람의 역할을 뷰어로만 하면 편집은 저만 할 수 있는 상태이니 그냥 스탯 옮겨적는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서요 -
180 Narrator (9326506E+6) 2020. 6. 11. 오후 6:25:30>>179
오.. 정말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임시스레 따로 세워뒀으니 그쪽에서 주소 받아도 될까요? -
181 한아주 (0108571E+5) 2020. 6. 11. 오후 6:29:011:1 에버블룸에 어서와요, 호랑이씨!의 한아주야....아직도 정신없고 낡고 지쳐서 빠릿하게 오지는 못하지만 얇고 길게 가는 한아주라도 괜찮을까, 연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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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이름 없음 (1781271E+5) 2020. 6. 11. 오후 6:29:58>>178 보냈는데 제대로 갔어? 나도 일회용 메일로 보내서 제대로 갔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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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Narrator (9326506E+6) 2020. 6. 11. 오후 6:33:10>>182
다시 한번 보내주실 수 있나요??
제가 메일 생성을 안하고 있었나봅니다 쏘리.. -
184 이름 없음 (5318978E+5) 2020. 6. 11. 오후 6:37:47난입인데 https://tmpstorage.com/ 이용하면 파일 익명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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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Narrator (9326506E+6) 2020. 6. 11. 오후 6:39:35>>184
홀ㄹ럴랄라~~~~ 노다지 같은 사이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유유 안돼서 막 방방 뛰고 있었는데.. -
186 이름 없음 (1781271E+5) 2020. 6. 11. 오후 6:42:16>>184 고마워! 아무래도 메일은 안되는 모양이라 이걸로 보낼게
시트스레
https://tmpstorage.com/download/vc4u3vhhae
본스레
https://tmpstorage.com/download/2up3c7fy69 -
187 이름 없음 (0274105E+5) 2020. 6. 11. 오후 6:42:49천통의 편지 스레에서 편지를 주고받던 누군가야~~ :> 접속을 거의 못하다시피해서 이제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사이트가 없어졌더라? 무슨 영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답장을 못봐서 아쉬워. 그 아이들은 해피엔딩을 맞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여하간에 간단하게 인사 남기고 싶어서 적고 가. 너의 앞날에 행운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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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Narrator (9326506E+6) 2020. 6. 11. 오후 6:43:58>>186
으핰핳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다시 스레 열 수 있게 됐습니다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나네 -
190 선율속에 녹아든 사랑 - 시후주 (4394408E+5) 2020. 6. 11. 오후 6:50:20혹시나 스레가 묻혀서 안 보일까봐 여기도 글을 남겨둬.
급하게 옮겨와서 만들어 두기는 했는데 혹시 못 찾고 여기를 본다면 목록을 확인해줘.. -
191 Narrator (9326506E+6) 2020. 6. 11. 오후 6:53:15>>189
하하!! 머리 되는데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또 뵙죠! -
192 이현주 (5855633E+5) 2020. 6. 11. 오후 7:13:17>>158 나도 늦어버렸네, 미안. 문제는 내가 지금부터 자릴 좀 오래 비워야 해서... 밤늦게 돌아올 텐데 그때 마저 이야기하자.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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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이름없음 (3817546E+5) 2020. 6. 11. 오후 7:22:32공지사항 보고 있는데(혹시나 해서) 토요일 오후인가에 백업 가능하게 서버 열린답니다! 백업하실 분들 공지사항 보고 시간 맞춰서 딱딱 백업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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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니드주 (7823982E+5) 2020. 6. 11. 오후 7:46:55>>154 혹시 모르니 한번 더 올릴게요. 다른 참치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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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름 없음 (5318978E+5) 2020. 6. 11. 오후 7:47:29백업 터졌어 얘들아... 엎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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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아델 에드윈 (7252673E+5) 2020. 6. 11. 오후 7:54:30올리비아주 본다면 대답해줘...
갑자기 터지다니 무슨 일인지 모르겠고, 꼭 와줬으면 좋겠다
;_; 하고싶은 말이 많아... -
197 연우주 (5296058E+5) 2020. 6. 11. 오후 7:59:15>>181 으아악 으아악 으악(그랜절) 한아주님 오셨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나 거짓말안치고 방금 눈물났다... 역시 낡고 지치고 정신없는 연우주이므로 괜찮다 언제나 환영이다 엉엉엉... 그럼 일단 스레부터 세울까? 백업이 어떻게 될지를 모르겠어서... 일단 쓰던 답레부터 후딱 마무리해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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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한아주 (6919732E+5) 2020. 6. 11. 오후 8:49:34>>197 받아줘서 고마워, 연우주!(그랜절) 잠깐 정신머리 두고다니는 사이에 갑자기 이럴줄이야 보니까 백업도 거진 엎어진 것같던데...일단 어장? 부터 세워놓자. 다행히 전에 써놓았던 시트도 메모장에 남아있고 하니까 그거 넣으면 될테고....전에 처음 부분에 한마디를 넣었었나? 거기에 "안녕, 자기. 잠시 들렸다 갈래요?"같은 묘하게 플러팅스러운 말이었던 것같은데...맞나 모르겠네
일단 답레는 천천히 주고 혹시 대신 어장 세워줄 수 있을까? 아직 참치 기능에 익숙치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고... -
199 한아주 (6919732E+5) 2020. 6. 11. 오후 8:49:41>>197 받아줘서 고마워, 연우주!(그랜절) 잠깐 정신머리 두고다니는 사이에 갑자기 이럴줄이야 보니까 백업도 거진 엎어진 것같던데...일단 어장? 부터 세워놓자. 다행히 전에 써놓았던 시트도 메모장에 남아있고 하니까 그거 넣으면 될테고....전에 처음 부분에 한마디를 넣었었나? 거기에 "안녕, 자기. 잠시 들렸다 갈래요?"같은 묘하게 플러팅스러운 말이었던 것같은데...맞나 모르겠네
일단 답레는 천천히 주고 혹시 대신 어장 세워줄 수 있을까? 아직 참치 기능에 익숙치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고... -
200 한아주 (6919732E+5) 2020. 6. 11. 오후 8:49:41>>197 받아줘서 고마워, 연우주!(그랜절) 잠깐 정신머리 두고다니는 사이에 갑자기 이럴줄이야 보니까 백업도 거진 엎어진 것같던데...일단 어장? 부터 세워놓자. 다행히 전에 써놓았던 시트도 메모장에 남아있고 하니까 그거 넣으면 될테고....전에 처음 부분에 한마디를 넣었었나? 거기에 "안녕, 자기. 잠시 들렸다 갈래요?"같은 묘하게 플러팅스러운 말이었던 것같은데...맞나 모르겠네
일단 답레는 천천히 주고 혹시 대신 어장 세워줄 수 있을까? 아직 참치 기능에 익숙치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고... -
202 푸른 안개꽃 레아주 (2339262E+5) 2020. 6. 11. 오후 10:04:39에바주가 이곳으로 올지 어떨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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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올리비아 스콧주 (4737352E+5) 2020. 6. 11. 오후 11:05:34>>196 나 이제 왔어! 혹시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걱정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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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이현주 (5855633E+5) 2020. 6. 11. 오후 11:08:56도아주, 나 왔어. 아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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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푸른 안개꽃 에바주 (9245663E+5) 2020. 6. 11. 오후 11:17:26>>202 이렇게 적는 게 맞아? 되게 당황스럽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더 그래. 잘 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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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푸른 안개꽃 레아주 (8829845E+5) 2020. 6. 11. 오후 11:19:30>>205 다행이다.. 에바주 왔구나... 나도 오늘 하루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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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아델 에드윈 (7252673E+5) 2020. 6. 11. 오후 11:20:37>>203 아악아아악ㅠㅠㅠㅠㅠ 올리비아주ㅠㅠㅠㅠㅠ 우리 일단 주제글 다시 세우자... 시트 다시 써야겠지? 내가 쓴 글은 봤니? 서로의 비밀공간을 들킨 뒤 보내지 못한 편지만 쌓여가다가 다시 만나는게 어떻겠냐는 거... 우리 일단 이동하자! 이번 기회에 제목도 바꾸는건 어떨까? 우리 상황극 성격이랑은 안 맞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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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푸른 안개꽃 에바주 (9245663E+5) 2020. 6. 11. 오후 11:22:45>>206 너무 뜬금없지만 익명이라서 이렇게 그냥 사라져버릴 수도 있는 거구나, 싶었어.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여기라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겨우 찾아왔어. 어찌저찌 다시 만났네. 그런 익명제 사이트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당황스러웠어. 새로운 곳이라서 말을 조심하게 되네.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행이야. 기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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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푸른 안개꽃 레아주 (7528035E+5) 2020. 6. 11. 오후 11:28:46>>208
나도 어찌된건지 너무 정신이 없더라.. 백업도 못 했는데, 우리 아이들 일상 다 날아가서 너무 아깝고 아찔해.. 간신히 우리가 최근에 쓰던 스레만 아슬아슬하게 백업해뒀어.. 일단 새로 만들고 거기서 이야기 하는게 좋으려나..? -
210 올리비아 스콧주 (4737352E+5) 2020. 6. 11. 오후 11:29:51>>207
헉 나 안 늦었구나 다행이다 너무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당황했어 또 이대로 끝날까 봐 걱정했고... ㅠㅠ
응 그 레스 확인했어! 원래 오늘쯤 들러서 안부 남기고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네...
나 시트랑 마지막 답레까지는 메모장에 저장돼 있거든, 응. 새로 어장 세우면 올릴게!
제목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좋아! 다만 내가 생각나는 게 없어서 ㅠㅠ... 혹시 아델주 원하는 제목 있을까? -
211 파란 안개꽃 에바주 (9245663E+5) 2020. 6. 11. 오후 11:32:29너무 자연스러웠는데 푸른 안개꽃도 좋다. 어, 여기는 따로 로그인 기능이 없는 걸까? 여기 덕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일단 뭐가 됐든 감사하고 있어. 새로 적응하려면 어려울 것 같지만... 그러게. 따로 얘기하는 편이 낫겠다. 나는 백업이랄 것도 없지만 내가 적었던 내용은 대부분 가지고 있고 아슐레아랑 에반젤린 시트도 있더라.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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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파란 안개꽃 레아주 (7528035E+5) 2020. 6. 11. 오후 11:36:15>>211
여기 이름도 저장되서 오타낸 줄도 몰랐어. 불안해 하고 있었거든.. 나 시트가 없었는데 다행이다.. 일단 에바주가 새로 만들래? 시트가 남아있어서 다행이야. 답레 적었던 건 복사해서 올리면 될 것 같구.. -
213 아델 에드윈 주 (7252673E+5) 2020. 6. 11. 오후 11:42:55>>210
ㅠㅠ다시 만나서 기뻐... 나는 시트를 새로 써야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 기억이 잘 안 나서... 제목은 마지막 편지 어때? 둘이 편지를 쓰며 친해지다 마지막에 편지를 보내지 못하게 되는걸 상징하면서. -
214 올리비아 스콧주 (4737352E+5) 2020. 6. 11. 오후 11:46:36>>213 앗 제목 좋다! 그럼 그 제목으로 어장 세워두고 올리비아 시트만 먼저 올려놓을까? 시트는 천천히 완성해서 올려줘도 좋아. UU
1레스에 적어두었던 시는 그대로 가져가는 거 괜찮아? -
215 아델 에드윈 주 (7252673E+5) 2020. 6. 11. 오후 11:48:52>>214 좋아♡3♡ 올리비아는 아델에게 빛 처럼 찾아왔으니까
0레스에 앵커 걸고 1,2레스에 시트를 올리자! -
216 파란 안개꽃 레아주 (2900534E+5) 2020. 6. 12. 오전 12:05:08>>211 에바주 여긴 로그인 기능은 없는 것 같아. 그래도 다른 기능이 많아서 배우면 일상할 때도 즐거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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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올리비아 스콧주 (0069688E+6) 2020. 6. 12. 오전 12:06:27>>21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692 여기야!
근데 실수로 앵커를 깜빡해버렸네 ㅠㅠ... 시트는 천천히 완성해서 올려줘!
지금은 자러 가야 할 것 같아서 나머지는 나도 내일 확인할게!
마지막으로 빼먹은 말이 있는데 나도 다시 만나서 정말로 기뻐 ㅠㅠ 좋은 밤 돼 ♡ -
218 파란 안개꽃 에바주 (1974514E+6) 2020. 6. 12. 오전 1:03:22>>216 레아주 나 내일 올게 미안 찾아줘서 고마워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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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도아주 (6724931E+6) 2020. 6. 12. 오전 3:54:19>>192
>>204
여기있어. 오늘 회식이 있어서, 귀가도 늦어지고 이것저것 늦어졌어. 나도 아직 있어, 이현주. 또 엇갈리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
220 파란 안개꽃 레아주 (2755567E+5) 2020. 6. 12. 오전 7:59:39>>218 응..! 기다리고 있을게! 이따 보자. 나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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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지민주 (5485489E+5) 2020. 6. 12. 오전 9:27:49>>162 어어 이이렇게 하는 건가요?? 아직 참치가 너무 낯서네요... 언급은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 ㅠ
성운과 익명씨 스레 익명, 지민주입니다. 최근에 스레에 들리기는 커녕 ㅅㄹㄷ 자체에 오질 못했는데 확인해봤더니 엄청난 일이 되어있었네요... 혹시나 해서 참치로 와봤더니 계셨구요...
일단 제 의견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도 너무 성운주와 다시 한 번 이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따로 드릴 말씀도 있습니다... 우선 제가 ㅅㄹㄷ에 접속하지 못한 동안 여러 일이 생겨서... 개인적인 일 때문에 바쁘다고 말씀 드렸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전 현재 외국에 나와 있습니다. 한국과는 지구 반대편이라 시차가 아예 반대구요, 저도 갑작스러운 유학...이었는지라(예정에 전혀 없었던 일이거든요)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더 일찍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 당하는 바람에 차마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저 역시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더 정신없이 바쁘고 이젠 시차도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전 언제나 환영입니다. -
222 이현주 (8704357E+6) 2020. 6. 12. 오전 10:33:47>>219 나는 도아주가 좋다면 어디로 사라지거나 해지 않을 테니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엇갈린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시간은 많으니까 느긋하게 조율해가자. 시트도 완성됐고 이제 보트 머리에 넣을 문구만 작성하면 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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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이현주 (8704357E+6) 2020. 6. 12. 오전 10:35:28>>219 아니, 그보다 대체 어떤 블랙기업이 금요일도 아닌데 새벽 3시까지 회식을 달린대??? 좀 괜찮아...?
도아주도 나도 혐생이 만만찮게 격렬한 모양이니까, 여기서까지 조급해지지 말고 느긋하게. 응? -
224 니드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1:13:50>>194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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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도아주 (6724931E+6) 2020. 6. 12. 오후 2:31:23>>222, >>223
응, 다행이다 8-8 답레 주고 받은 것도 다 남아있고... 지금 일어난 일들이 너무 마음을 조급하게 한 것 같아. 이제 괜찮아! 회식은 간만에 해서 다들 좀 심하게 달린 것 같아. 오늘 연차 썼으니까 걱정은 안해도 돼! 보트 머리에 넣을 문구가, 그 첫번째에 올라가는 문구인거지? 난 체셔랑 앨리스랑 처음 만나서 하는 대화를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 -
226 Mistrust (0467678E+5) 2020. 6. 12. 오후 2:33:40>>224 니드주도 고생이 많네요..
혹시 메일.. 보내보셨나요...?(훌쩍) -
227 그림자밟기 희재주 (535144E+55) 2020. 6. 12. 오후 3:07:51얍 레스 한 번 더 남겨볼게...! 혹시 발견하면 말시켜조 엉엉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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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우혁주 (3795324E+5) 2020. 6. 12. 오후 3:24:16저도 일단 한번 더 레스 남기고 갑니다! 보시면 대답해주세요 유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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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이현주 (275596E+59) 2020. 6. 12. 오후 3:55:00>>225 바빠보이던데 정말 괜찮을까 좀 걱정이 되기도... 그래도 연차를 썼다니 다행이다. 나는 오늘 늦은 저녁쯤에야 본격적으로 어장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 짬짬이 1레스 문구 작성해둘게. 저녁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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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니드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4:07:20>>226 메일 보내긴 했는데 귀가 후에 확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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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Mistrust (2954793E+6) 2020. 6. 12. 오후 4:10:32제가 텍본 일부를 만들어 뒀던 게 있긴 합니다..
흑흑.. 근데 군데군데 빠져있네요..
1~14, 39~48, 80~89, 엔톡방 1~10까지가 빠졌더라고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10개 내외씩 보내볼 생각입니다..
아니 갑자기 이렇게 없어질 줄 알았으면 당연히 다 해놨겠지.. -
232 유라주 (5072454E+6) 2020. 6. 12. 오후 4:16:09>>228 헉 오셨다 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 우혁주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8ㅁ8 제가 지금은 본스레 세울만한 여력이 없어가지구 저녁 늦게나 내일쯤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 와주신것만 해도 감사드립니다...흐흑...
어제 좀 멘탈이 터져가지구 ㅋㅋㅋㅋㅋ ㅠ 백업요청이고 뭐고 하나도 안해서...죄송합니다 그래도 우혁주 뵈니깐 맘이 놓이네요 ㅠㅠㅠㅠ 전례가 있었는데 미리 백업 안해둔 제가...바보입니다...지금 가진게 유라 시트랑 본스레 고록밖에 없네요 실화냐 ㅠㅠㅠㅠ -
233 니드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4:18:27>>231 일단 잡담어장 훑어봤는데 포기할까 생각중이기도 하고.. 본스레는 없지만 일단 저도 일댈쪽은 200대까지는 pdf로 가지고 있어서. 계속 여기서 이야기하기는 그렇고 제가 지금 밖이라 귀가 후에 답왔는지 흐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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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니드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4:18:53확인해보겠습니다. (이런 젠장 중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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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Mistrust (7714442E+6) 2020. 6. 12. 오후 4:23:19감사합니다...
(꾸벅꾸벅) 흑흑... -
236 우혁주 (3795324E+5) 2020. 6. 12. 오후 4:54:40>>232 일단 스레는 제가 세워뒀습니다...! ^-^ 시트는 오시면 천천히 올려주세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948211/recent#INPUT_FORM -
237 이름 없음 (5663806E+6) 2020. 6. 12. 오후 4:55:51>>233 위키에 일댈 전부 백업해뒀습니다 Mistrust 위키 마지막 부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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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니드주 (1103801E+5) 2020. 6. 12. 오후 4:59:24>>237 호혹시 죄송한데 위키 주소를 잊어서...주소를 부탁드려도...흑흑ㅠㅠ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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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이름 없음 (5663806E+6) 2020. 6. 12. 오후 5:01:56>>238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Mis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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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니드주 (5319476E+5) 2020. 6. 12. 오후 5:11:17>>239 감사합니다! 많이 버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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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유환주 (3709303E+6) 2020. 6. 12. 오후 5:50:09"꽁냥꽁냥 테이블" 스레를 같이 돌리고 있던 하미주를 찾습니다...! 혹시 이쪽으로 넘어오셨는지 모르겠네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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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성운주 (075363E+59) 2020. 6. 12. 오후 7:06:49>>221 찾아오실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다행이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고등학생이고 코로나다 뭐다 해서 갑자기 개학하더니 바로 시험보고 수행평가가 몰아치고 있어서 얼마간은, 어쩌면 수능이 끝날 때까지 더 바쁘고 정신이 없을지도 몰라요. 만약에 지민주만 괜찮으시다면 저는 얼마든지 더 이어가고 싶어요. 지민주도, 지민이도, 성운이도 정말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러고보니까 돌린 일상들하고 이야기랑 썰이 날아간 게 아깝네요...정말로 하나하나 다 좋아했고 힘들때마다 꺼내보곤 했는데 말이에요. -
243 파란 안개꽃 에바주 (1974514E+6) 2020. 6. 12. 오후 8:03:52>>220 세우긴 세웠는데 아마 다시 써야할 것 같아. 수정이 불가능한 것 같은데... 기능을 잘 몰라서 뭘 하기가 어렵다. 규정도 혹시 뭐가 걸릴까봐 조마조마해. 수정하게 되면 지웠다가 다시 올릴게. 그리고 레아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데 픽크루 주소로 들어갔더니 404가 뜨네. 혹시 사용하고 싶은 픽크루라도 있으면 올려주면 내가 다시 받아다가 적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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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니드주 (5319476E+5) 2020. 6. 12. 오후 9:56:55감사하신 분께서 백업을 해주셔서 이제 카이주만 오시면 될 것 같은데. 늘 그렇듯이 기다리고 있어요:) 카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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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이름 없음 (3057327E+5) 2020. 6. 12. 오후 10:07:26일본에서 사신다고 하셨으니 여기에 못 올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불러는 볼게요.
on stage 스레를 돌린 나츠키주 혹시 계실까요? 치아키주가 조심스럽게 불러볼게요. -
246 지민주 (464089E+53) 2020. 6. 13. 오전 1:11:43>>242 많이들 참치로 옮겨 갔다길래 혹시 싶어서 와봤는데 정답이었네요 :)
성운주가 바쁘실 건 이미 알고 있고 충분히 이해 가능한 부분이예요. 그렇다면 저희 서로 텀에 신경쓰지 말고 다시 해봐요.
그러게요... 저도 참 아쉽네요. 지금까지 돌렸던 것도 다 날아가서... 아쉽지만 이젠 별 수 없으미 여기서 새로운 이야기와 썰을 이어가도록 해요. -
247 도아주 (560121E+53) 2020. 6. 13. 오전 1:20:55>>229
저녁에 보자 그랬는데 내가 밤에 와 버렸네. 자고 있을까? 잘 자고 내일 보자. 좋은 하루였길 바라. 그리고 내 현생은 정말 걱정 안 해도 돼! 여유는 있는걸. -
248 이름 없음 (5749115E+5) 2020. 6. 13. 오전 4:30:45>>245 나츠키주 여기있읍니다 흑흑...
지금 한국 vpn써서 간신히 레스 하나 남기는데, 해외 이용자는 어떻게 인증해야 하는지는 전혀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Vpn도 무료 vpn이라 엄청느리고.
아무튼 레스 남기고 갈게..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
249 기묘한 영겁 (8524837E+5) 2020. 6. 13. 오전 8:41:40죄송합니다.
개편 당시 룰 스레와 시트 스레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어
기묘한 영겁을 장기간 진행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틈틈히 복구를 하겠지만 완료일을 특정 지을 수가 없습니다.
첫 GM이었고 부족한 점도 많았으나 여러분께서 즐겁게 즐겨주어 갑사했습니다. -
250 이름 없음 (8770941E+5) 2020. 6. 13. 오전 9:17:19>>248 지나가던 참치인데, 해외 유저는 사이트 상단 주제글 목록 밑에 있는 관리자 메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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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이름 없음 (6851001E+5) 2020. 6. 13. 오전 10:41:13>>248 세상에. 여기에 계셨군요! 혹시나 해서 불러본 거였는데. 확실히 해외 이용자는 여기를 이용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다만 >>250에서도 쓰여있지만 해외 유저의 경우는 캔드민. 그러니까 참치어장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면 인증이 되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다시 못 볼 줄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불러봤는데 이렇게 만나서 괜히 반갑고 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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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이름 없음 (2431306E+5) 2020. 6. 13. 오전 11:00:04임시스레가 세워지진 않을까 가만히 기다리고는 있었는데...
늦게나마 왔지만 프로젝트 레거시 임시스레는 없는걸까요??? -
253 하미주 (1607338E+5) 2020. 6. 13. 오전 11:28:34>>241 하미주 여기 넘어왔어...!! 이게 대체 뭔일이래ㅠㅠㅠ 유환주 다시 못 만날까봐 어쩌지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운데 찾아줘서 고맙고 반가워서 혼란스러워......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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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이름 없음 (9904487E+5) 2020. 6. 13. 오후 12:30:19>>250
>>251
감사합니당. 일단 이메일 보내는 놨어요. 흑흑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
255 나즈와주 (3772686E+5) 2020. 6. 13. 오후 12:38:15<>252 스님 주님은 아니지만 일단 세워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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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이름 없음 (6851001E+5) 2020. 6. 13. 오후 1:05:34>>254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 일단 문제가 잘 해결된 이후에 얘기를 나눠도 될까요? 스레를 계속 이어갈지의 여부라던가 그런 것들로 말이에요. 진짜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정말 순식간에 일처리가 이뤄져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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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8644334E+4) 2020. 6. 13. 오후 2:24:59>>256 그러게...ㅠㅠ 일단 이메일 보내놨고 답장 받고나서 정해야할거같아. Vpn을 계속 켜두기도 좀 그렇고, 타사이트 이용규칙이라던가 익혀야할것도 있으니까...
게다가 마지막 레스 읽을라고 새로고침 하는 순간 메인화면으로 바뀌고 다시 들어갈라니까 판 자체가 사라져있어서 읽지도 못했어.. -
258 유환주 (2446941E+5) 2020. 6. 13. 오후 2:47:54>>253 으아닛 하미주 오셨군요...! 그래도 다시 만나서 다행이네요ㅠㅠㅠ 저도 이대로 못만날까봐 놀랐어요ㅋㅋㅋㅋ 일단 스레라도 세워놓고 이야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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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이름 없음 (6664148E+5) 2020. 6. 13. 오후 2:49:54혹시나 해서 얘기하는 건데 최근에 s로 시작하는 카카오 메일로 등록 요청한 사람.
등록은 했는데 답장이 안보내져서 답장을 못보냈음.
그리고 메일은 종종 제대로 도착 안하거나 스팸으로 빠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확실하게 하려면 트위터로 dm 보내는 것도 방법이야. -
260 이름 없음 (6851001E+5) 2020. 6. 13. 오후 3:08:15>>257 마지막 레스라고 하면 제가 상판의 지원이 끊겼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상의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한 레스였어요. 별 내용은 없었답니다. 이렇게 만났으면 된거죠! 아무튼 나츠키주의 상황이 좋아질 때 다시 레스를 남겨주세요! 이용규칙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어요. 옆동네와 사실상 많이 비슷하거든요. 모르는 것이 있다면 잡담 스레 등에 물어봐도 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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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후안주 (7611293E+5) 2020. 6. 13. 오후 3:15:27>>255
일단 모여서 기다리기라도 좋은게 좋을거 같습니다! -
262 나즈와주 (1746285E+5) 2020. 6. 13. 오후 3:18:48>>261 ㅠ이게 진짜 뭔 일인지... 넵 일단 만들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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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유환주 (0961763E+5) 2020. 6. 13. 오후 4:04:38>>253 일단 스레 세워뒀어요! 여기로 오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31640/recent#INPUT_FORM -
264 도아주 (4125563E+5) 2020. 6. 13. 오후 9:33:41>>229 >>247
갱신하고 갈게. -
265 니드주 (0189486E+5) 2020. 6. 13. 오후 9:42:09>>244 갱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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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이현주 (0278206E+5) 2020. 6. 13. 오후 10:14:53>>264 좋은 저녁이네. 주말 저녁은 여유롭게 보내고 있어? 지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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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도아주 (753906E+55) 2020. 6. 13. 오후 10:35:48>>266
저녁... 밤이라고 생각되지만, 응. 좋은 저녁~밤이야! 응, 여유롭게 보내고 있어. 조금 늦었으려나? -
268 이현주 (0278206E+5) 2020. 6. 13. 오후 11:01:10>>267 늦게 올 거라 생각해서 잠깐 다른 일 좀 하고 왔는데 그새 왔었네 ^q^ 뭐 아무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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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도아주 (753906E+55) 2020. 6. 13. 오후 11:04:16>>268
잡았다! 뭐랄까, 도망치는 시계토끼를 잡은 기분이네. 이현주는 도망가지도 않을테고 굳이 비유하자면 고양이를 데려와야할 것 같지만. ^-^ -
270 이현주 (0278206E+5) 2020. 6. 13. 오후 11:20:07>>269 시계토끼라니 ㅋㅋㅋㅋㅋㅋ 본스레는 어떻게, 지금이라도 본스레가 생겼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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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이현주 (0278206E+5) 2020. 6. 13. 오후 11:23:55문구는 앨리스가 체셔고양이한테 길을 물어보는 그 대목을 쓰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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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도아주 (753906E+55) 2020. 6. 13. 오후 11:24:20>>270
이현주만 괜찮다면 난 좋아. 정말 세우기만 하면 되는 상태였었으니까... 이현주는 어때? -
273 도아주 (753906E+55) 2020. 6. 13. 오후 11:25:56>>271
앗, 응. 나도 그거 생각했었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걸어나갈 상황이 그 대화 장면이랑 꽤 비슷하다 느꼈거든. -
274 이현주 (0278206E+5) 2020. 6. 13. 오후 11:28:33>>272-273 나 잠깐만 픽크루 주소만 좀 찾아오고 ㅋㅌㅋㅋㅋㅋㅋㅋ 전에 있던 데 날아갈 때 픽크루 링크도 날아갔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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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이현주 (0278206E+5) 2020. 6. 13. 오후 11:31:51그러고 보면 도아주는 3가지 픽크루 중 어느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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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도아주 (753906E+55) 2020. 6. 13. 오후 11:31:52>>274
응, 잘 다녀와! 링크만 날라간 거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걸까... '^' -
277 도아주 (753906E+55) 2020. 6. 13. 오후 11:34:38>>275
아무래도 헤어스타일이 첫번째랑 제일 비슷하다고 해서 첫번째 아닐까 싶어! 두번째도 세번째도 다 좋지만, 이현주 아이니까 이현주가 마음에 드는 거로 해야지. ^*^ -
279 이현주 (0278206E+5) 2020. 6. 13. 오후 11:44:47................................. 본스레에 쓴다는 게 오폭해버렸다
혹시 난민 보트 선장님 있으시면 >>278 좀 하이드해주세요 88888888 -
280 이현주 (0278206E+5) 2020. 6. 13. 오후 11:45:58>>277 일단 세워는 뒀어... 8ㅁ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59074 -
281 도아주 (753906E+55) 2020. 6. 13. 오후 11:48:15>>280
앗, 응. 나도 옮길게! 세워줘서 고마워. -
282 성운주 (2843162E+6) 2020. 6. 14. 오전 12:06:33>>246 혹시나 해서 글남긴 거였는데...다행이예요, 정말로.
일단은 그러면 제가 어장 세워볼게요. 솔직히 어떻게 하는건지 좀 헷갈리긴 하는데...일단은 도전! 만약 지민주가 오실 때까지 뭐가 없다 하면 제가 컴퓨터에게 살해당한 거예요.(진지) -
283 성운주 (2337231E+5) 2020. 6. 14. 오전 12:12:32>>246 기능이 어려워보이는 것이 많아서 일단 무서워하기부터 했는데 생각보다 쉬웠네요. 맨 밑에 그냥 있을 줄은 몰랐지 뭐예요, 바보 성운주.
일단 링크 올려둘게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60957/recent -
284 지민주 (610009E+55) 2020. 6. 14. 오전 12:19:01>>283 으앗 일단 제가 지민이 시트가 날아갔는지 어쨌는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서.. 찾는대로 옮겨놓으면서 옮겨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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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성운주 (2337231E+5) 2020. 6. 14. 오전 12:26:18>>284 시트는 사실 천천히 올려도 되니까요. 오랜만이에요, 지민주.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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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이름 없음 (4541471E+6) 2020. 6. 14. 오전 12:41:29>>260 치아키주, 이메일 보내는 봤는데 아직 답장은 없고... 이 얘기를 아까전에 할라했는데 vpn상태가 안좋아서 연결 안될땐 자꾸 안되서 이제야 답장하넹... 일단 1대1 스레 만들고, 기다려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어. 계속해서 난민스레에서 기다리고 있기도 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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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이름 없음 (8647042E+5) 2020. 6. 14. 오전 12:47:35>>286 지나가던 참치인데 >>259를 참고해보렴. 혹시 저 메일이 너참치의 메일이라면 이미 등록되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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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이름 없음 (559572E+52) 2020. 6. 14. 오전 1:20:50>>287 헉. 내가 내 이메일을 잘못알고 있어서 k로 시작하는줄 알았어요. 뭔가 멍청한 착각을 하고있었네요.
>>259 꾸벅꾸벅...감사합니다. -
289 이름 없음 (8654375E+5) 2020. 6. 14. 오전 5:48:10>>286 일단 문제가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러면 제가 일단 가볍게 스레를 세워놓을게요! 다만 문제는 오늘은 제가 조금 일이 있어서 사실상 저녁에나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정도네요. 조금 개인적인 일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자세한 이야기 같은 것은 제가 돌아온 후에야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서 계속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으니 일단 스레를 세워놓을게요!
시트를 따로 백업하지 않았기에 치아키 시트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 천추의 한이네요. ;ㅁ; -
290 이름 없음 (8654375E+5) 2020. 6. 14. 오전 5:52:25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81486/recent
일단 스레는 가볍게 세워뒀어요. 0레스 내용은 제가 적당히 채웠고요. 그럼 저는 일이 있기에 나중에 저녁때 봐요! 나츠키주! -
291 404주 (1908016E+5) 2020. 6. 14. 오후 1:28:04좀비 아포 챗방의 404주입니다...!
화력이 떨어져 가고 있던 스레라곤 하나 그렇게 끝나버리니 아쉽네요...
여기서 어장을 다시 세워도 좋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존 참여자분들이 넘어오셨는지 궁금하네요... -
292 니드주 (1775453E+5) 2020. 6. 14. 오후 3:24:30지금 스레를 세워두고 있어야할지 아니면 그냥 기다려봐야할지 생각 중이에요. 본스레 위키에라도 올려둬야하나 싶네요. 일단은 계속 기다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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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desperado31 (4832823E+5) 2020. 6. 14. 오후 9:48:57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상판을 돌아오니 판이 날아갔군요.. Project : Omnis의 데우스주입니다.
1:1로 돌렸던 스레가 우연히 생각나서 끝맺지 못했던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짓고 싶어 이렇게 난민스레에다 갱신합니다
현재 상황극판이 닫혔다가 복구되었단 소식을 듣고 놀라서 혹시나 하여 갱신 및 스레 백업해둔 상태입니다..
나오미주 만약에 상황극판에 계셔서 이걸 보신다면 말씀해주세요. -
294 니드주 (1954482E+5) 2020. 6. 15. 오후 3:55:03위키에도 올려뒀지만 여기를 찾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스레를 세워두는 건 조금 생각해보고 일단은 계속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늘 그랬듯이 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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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이름 없음 (6387312E+5) 2020. 6. 16. 오후 10:40:42나는 옆 동네 자유 상황극에서 가난한 커플 상황으로 잠깐 글을 주고받았던 참치야. 'Just wanna stay here forever.' 이 문구를 보면 기억이 날지도 모르겠네. 솔직하게 그때는 스스로가 자신이 없어서 그만두자고 했었어. 시험 기간이기도 했고. 그런데 이제 여유가 조금 생기니까 자꾸만 생각이 나서 후회되고 아쉬워.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 더 이어볼 걸 하고. 이렇게 말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단 두 개의 레스뿐이었는데도 내 이상을 전부 만족시켜줬었어. 마치 이상형을 보고 첫눈에 반한 것처럼. 그래서 말인데, 혹시 생각이 있다면 여기서 조금 더 이어보지 않을래? 마침 그때 썼던 글들은 저장되어 있어.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혹시나 해서 이렇게 남겨봐. 말이 길어졌네. 생각이 없다면 이 글은 무시해도 좋아. 부담 갖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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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이름 없음 (4272696E+5) 2020. 6. 19. 오후 10:32:17옆동네에서 세울까말까만 하다 끝난 참치야
꼭 내가 세운게 아니라도 좋으니 스페이스 오페라 느낌의 상황극을 보고 싶다아 -
297 이름 없음 (8956258E+5) 2020. 6. 19. 오후 10:35:39>>296 잡담스레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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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그림자밟기 희재주 (6651378E+5) 2020. 6. 21. 오후 9:22:52마지막으로 레스 남겨볼게! 혹시 이거 보구 계속 이야기 이어나갈 의향이 있다면 말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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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니드주 (7540581E+5) 2020. 6. 21. 오후 9:24:53아마 마지막으로 찾는 레스가 되겠네요. 혹시 이곳에 오셔서 찾고 계신다면, 계속 카니카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꼭 레스 남겨주세요. 카이주:) 카이를 니드호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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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희재주 (2244461E+5) 2020. 6. 22. 오전 12:23:28>>298 앗 그리구,,6월까지만 기다렸다가 혹시 찾는게 어려워진다면 희재시트는 언젠가 잘 다듬어서 재활용해보려구 해,,,!! 여기서 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ㅠㅠㅠㅠ어디에 양해를 구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에 남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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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리즈주 (836574E+55) 2020. 6. 23. 오전 3:22:25옆동네 터지기전에 유희왕 기반으로 스레 만들었던 리즈주 입니다
하필 고소관련일에 휘말리는 바람에 스레관리 빈도가 줄어들다가 터진점에 관하여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가볍게 카드게임 상황극을 즐기자는 의도였던 스레를 하드한OCG그자체로 변질시킨점또한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고소관련일은 마무리했고
그때 당시의 분들이 이곳에 넘어오셨을지도 의문입니다만
이렇게라도 글이라도 남기고 가야 찝찝함이 없을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와 오리지널 카드만들기+듀얼 모두 재밌었습니다
또 어딘가에서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
302 이름 없음 (234527E+58) 2020. 6. 26. 오후 3:33:08혹시 필요할 사람들을 위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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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세아주 (8416146E+5) 2020. 6. 29. 오후 2:00:02엔딩 비스무리하게 냈지만 스레딕의 1:1 스레, '앞자리 여자애 뒷자리 남자애' 의 강세아주가 서희인주를 기다립니다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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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이름 없음 (601484E+56) 2020. 6. 29. 오후 2:05:29옆동네에서 이미 엔딩을 냈덤 백합스레의 스레주입니다. 사실 못다말 어장에 레스를 남기긴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누군가 넘어오셨더라도 못다말은 확인하지 않으실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못다말에 남겼던 레스만 그냥 살짝 가져왔습니다. 내용은 별 거 없고, 1스레부터 61스레까지 pdf 따둔 거 링크랑 사담 몇 마디 였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은 못다말 스레에서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말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
situplay>1515151284>291 -
305 채연주 (3287583E+4) 2020. 7. 2. 오후 9:54:17>>304 스레주 덕분에 백업본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함께해서 즐거웠답니다! -
306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8:22:37>>305 저도 그동안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 잘 지내세요!
오늘 또 레스를 남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한 레스주분을 찾기 위해서입니다!(물론 >>305에 답하기 위한 것도 있구요) 백합 스레에서 지은이를 굴렸던 (전)스레주가 은채주를 찾습니다. 엔딩을 낼 당시에는 1대1 신청을 해볼까 싶다가도 제가 너무 바쁘고 경황이 없어서(그리고 은채주도 바쁘신 듯 보였고) 차마 그럴 정신이 없더라고요. 아마 이제와선 시차도 좀 있을거고, 지은이 굴리는 법도 까먹은 것 같지만 가능하다면 지은이와 은채의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고 싶습니다. 참치어장으로 넘어오신지도 알 길이 없지만 만약 넘어오셔서 제 레스를 보셨고, 혹시 은채주도 이어나가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레스 남겨주시기 바래요. :) -
307 이름 없음 (4375749E+5) 2020. 7. 6. 오전 10:41:33>>306 안녕 :> 스레주. 아, 아니구나! 엔딩 났으니까 지은주라고 불러야겠네o.< 시차 적응은 잘한 모양이고 나름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야ㅋㅋㅋㅋㅋ 맞아 은채주아. 엔딩 나기 전에는 현생에 갈려나가서 멘탈적으로 너무 안좋은 상태였어서 일대일 이야기는 못했어 지은주도 적응하고 하려면 힘들것같았고. 음 이렇게 찾아와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ㅋㅋㅋㅋㅋ 은채를 굴리는 법을 까먹은 거 같지만(은채 어떤 애였더라) 이른 시간인 거보니 확인하는 건 저녁쯤인가? 텀이 좀 있고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은채를 어떻게 굴리는지 까먹은 거 같지만... :) 잘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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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0:52:08>>307 당연한 거긴 한데 괜시리 지은주라는 호칭이 매우 어색돋는군요 0.0... 건강은... 오히려 외국 나와서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은채주도 건강히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음음, 사실 그래서 저도 제안 못 한 것도 있는데, 엔딩 난지 얼마나 지났죠, 한 달 좀 넘었나? 그리고 저도 어느정도 적응이 된 상태라 찾아봤는데 응해주셔서 다행이예요. 사실 쫌(엄청) 긴장했는데. 저도 지은이 굴리는 법은 사실 반쯤 까먹은 것 같고 시차도 있을거라 전 사이트에서 활동할때처럼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저도 잘부탁해요.
그리고 제가 레스는 몇 번 남겼었는데 아직 어디 참여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목이랑 박을 문구랑...? 시트 찾아서 옮겨오면 되는 거려나요. -
309 성가신 개입자 (059757E+58) 2020. 7. 6. 오전 10:57:22!!! "게시판으로" 를 눌러서 상황극판 인덱스로 가신 뒤 왼편의 어장 리스트들을 보시면 테스트용 어장이 있어, 어장을 세워보기 전 어장을 세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테스트용 어장에서 새 스레를 세우는 것과, 관리 콘솔을 사용해 레스를 하이드처리하는 방법과 아이피를 차단하는 방법을 연습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글자에 색깔 입히기, 긁어야 보이는 투명글자 만들기, 루비를 이용한 윗첨자 삽입, manage 콘솔 이용법 등등은 테스트용 판 아래의 기능 항목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
310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0:58:58>>309 허억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드립니다...(넙죽) 사실 여기서 아직 참여해본 스레가 없어서 기능들은 하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기능들 몇 개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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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03:43>>309 익명의 개입자 고마워 :)
>>308 지은주는 외국체질이구나? 시트 같은 경우는 졸업 이후로 할건지, 아니면 동창회au를 했던 시기로 할건지 결정하고 기존 시트를 옮겨와도 좋고 아니면 au시트를 옮겨와야하는데 나 은채 본시트나 au시트를 싹다 날려먹은 매우 안좋은 기분이야..:< 시차나 그런건 괜찮아 나는 나를 갈아서 현생을 살고 있(읍읍)일단 제목이랑 0레스에 박을 문구....를 찾아야겠지? 으윽 네이밍 센스 없는데 큰일이다 -
312 성가신 개입자 (059757E+58) 2020. 7. 6. 오전 11:05:30이 동네는 스레주한테 레스 숨김처리 권한이랑 아이피 차단권한을 주는 대신 스레에 꼬이는 어그로는 스레주가 알아서 해라... 라는 주의에 거의 가까운 와일드 웨스트(?)니까 글자 꾸미는 건 차치하고라도 관리콘솔 쓰시는 법은 익혀두시는 것이 좋아요.
situplay>1593447771>28
위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어떻게 쓰는지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콘솔 칸에 manage 명령어 적어넣고 첫줄에 스레 세울 때 건 비밀번호, 아랫줄에 사용할 매니지 기능을 형식에 맞춰 타이핑하면 돼요. -
313 성가신 개입자 (059757E+58) 2020. 7. 6. 오전 11:06:18>>310-311
또 만나요
손바닥 살랑살랑 -
314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06:19와아우쒜엣. 시트 안남아 있는 거 실환가..ㅋㅋ....아예 다시 쓰는 쪽으로 해야겠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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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08:45>>313 좋은 하루 좋은 상판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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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1:10:17>>311 >>314 저도 몰랐는데 그랬나 봅니다... X) 아앗 그러게요. 사실 저도 시트를 다 날려먹은 상태라(...) 제가 pdf 따둔 걸 참고 삼아 새로 써야 할 것 같아요. (울면서 우는 이모티콘) 그러게요 일단 시기를 정해야 시트를... 어떻게 다시 쓰던가 할텐데 이 편이 더 편하겠다 싶으신 시기가 있으신가요? 사실 전 백지 상태라 어느 시점부터 시작해도 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네이밍 센스는 바닥인데 어차피 지금 당장은 시트도 없으니 열심히 머리를 굴려봐야 겠네요...
>>312 헉 아이피 차단 기능도 주어지는 군요 신기해라. 말씀해주신 거 참고해서 이것저것 익혀볼게요 감사해요! -
317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13:39>>316 돈 워리.. 어차피 3학년 애들이여서 졸업은 했을테니 졸업후 시점이 괜찮지 않을까? 사실 내가 이제 고등학교 애기애기한 애를 못굴리겠어.. 삶에 찌든 염세러가 되서ㅋㅋㅋ 백합꽃 필 무렵이였으니 백합 핀 나날같은 요상한 제목만 생각난다. 어차피 나도 완전히 백지 상태고 은채 머리색하고 눈색만 떠올라 머리 좀 싸매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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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17:46>>317 아 첨언하자면.. 보트 세우고 머리를 싸매보자는 거야(?) 는 안되는구나. 시트는 보트 세우고 올린다고 쳐도 0레스 문구..(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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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1:18:02>>317 아무래도 그 편이 제일 무난하겠죠! 음음 저도 적당히 전의 꺼 보고 참고해서 새로 써야 겠네요... 삶에 찌든 염세러 ㅋㅋㅋㅋㅋㅋㅋ 전의 제목을 인용하는 것도 괜찮죠(끄덕) 사실 저도 뭐 좋은 게 떠오른 건 아니라... 일단 둘 다 시트 작성도 새로 해야하니 느긋하게 생각해보고... 시트 양식은 그냥 기본이면 되겠죠? 이름/성별(필요한가?)/나이/외모/성격/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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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1:19:00>>318 앗 그렇네요. 일단 그럼 시트는... 좀 느긋하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제목이랑 문구 먼저 정해지면 보트를 세우고 나서 머리를 싸매볼까요? 사실 제목이랑 문구가 가장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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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23:18>>319>>320 담백하게 하얀 백합이나 백합꽃 핀 밤 같은 게 떠오른다. 0레스 문구는 좀.. 찾아볼게..아무래도 못다말 스레에서 이야기 나누는 건 민폐일테니까 :) 문구 없이 0레스는 날림글 써두고 거기서 이야기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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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1:27:10>>321 오 괜찮네요! 하얀 백합 같은 거, 담백하니 예쁘고. 저도 문구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X( 네네 아무래도 여기서 계속 얘기하긴 그러니까 일단 적당히 문구 찾아보다가 생각나는 거 없으면 날림글 써두고 일단 넘어가도록 해요! 문구야 있으면 좋긴 하지만 꼭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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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31:07>>322 중요한건 다시 만났다는거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갈수 있다는거니까 바이올린하는 걔, 법 공부하는 걔가 꽁냥거리는 이야기를 0레스에 쓰고 보트 넘어갈때쯤 0레스 제대로 작성하는건....무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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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1:32:29>>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올린하는 걔, 법 공부하는 걔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볼때마다 웃을 것 같긴 한데 전 괜찮을 것 같은데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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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34:29>>324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일단은 급한대로 :)다음 보트 넘어갈때 각잡고 0레스 쓰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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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1:38:34>>325 네 그렇게 해요! 아 그리고 제가 지금 어차피 노트북 켜놓은 상태라 보트를 세울거면 제가 세우는 게 더 빠르지 싶은데, 제가 세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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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이름 없음 (0634915E+5) 2020. 7. 6. 오전 11:40:05>>326 오케이^^ 부탁할게 난 은채 시트 다시 써야해서...ㅂㄷㅂㄷ 자세한 이야기는 그쪽으로 가서 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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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1:44:36>>327 그럼 일단 보트 먼저 세워둘게요! 저도 시트는 다시 써야하니... ^^ 암튼 보트 세우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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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전 11:51:53악 인터페이스라던가 여러모로 익숙하질 않아서 생각보다도 세우는데 오래 걸렸네요(흐릿)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003882/recent
일단 세워뒀어요! 천천히 넘어오시고 느긋하게 얘기해봐요! -
330 이름 없음 (0202972E+5) 2020. 7. 6. 오후 12:53:20소혜주입니다. 아마 이게 소혜주 명의로 난민 게시판에 폐를 끼치는 마지막 레스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혹시 백합꽃 필 무렵의 스레주가 아직 계시다면, 먼저 여쭈어보지 않고 급히 세우게 되어 순서가 어긋나버려 죄송하지만... 지금이라도 여쭈어볼게요. 옛날 스레에 있던 다른 분과 번외격의 1:1 스레를 돌리게 되어서 그런데... 나리고의 설정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331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후 12:58:10>>330 어엇 엇. 나리고 스레의 스레주입니다! 물론 설정은 사용하셔도 괜찮고 필요하시면 편의에 맞춰 설정 수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실 안된다고 할거였으면 아까 두분이서 조율하고 계실 때 막았을 거니까요 :) 설정은 편하게 사용해주시고 즐상판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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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이름 없음 (0202972E+5) 2020. 7. 6. 오후 1:01:28>>331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y 모쪼록 행복한 상판 생활 되시기를 빌어요(엄청 행복해지실 것 같긴 한데). 언젠가 연이 닿는다면 또 상판 어딘가에서 누군지 모르고 만나서 좋은 기억들을 쌓을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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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이름 없음 (8914167E+5) 2020. 7. 6. 오후 1:02:59>>332 괄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기침)(옆눈) 소혜주도 행복한 상판 생활 되시기를 바라고 연이 닿는다면 또 어디선가 익명으로 뵙길 바래요!
그리고 전 이 보트에 이미 레스를 너무 많이 남긴 것 같으니 이걸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 -
334 이름 없음 (7039129E+5) 2020. 7. 13. 오후 11:52:45이제와서 찾긴 너무 늦은 감이지만 MASK스레 지엠님 혹시 여기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