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633145> [이능/대립] Nameless - 012 / # 한계점 (1001)
이름 없음
2017. 12. 30. 오후 8:25:35 - 2018. 1. 1. 오후 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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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1442694E+5) 2017. 12. 30. 오후 8:25:35웹박수 : -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Nameless
시트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2845/recent
# 데플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스레입니다, 대립을 환영합니다.
# 먼치킨에 대해선 경고를 드리고, 그 이후에도 고쳐지지 않을시 엄청난 처벌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 AT필드 조심합시다!
# 일상을 활발하게 돌려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서로 싸우면 더 좋고요 ☆ -
1 계피주 (0212992E+5) 2017. 12. 30. 오후 8:26:57갱신합니다.
시트스레에 시트를 옮겨와야 하는 건가요? -
2 이름 없음◆DFW0uy7SZE (1442694E+5) 2017. 12. 30. 오후 8:27:58아니요, 위키에 시트는 전부 올라와있으니, 후에 뭐 신입이 온다면~ 으로 해두고, 그냥 감상용으로 세워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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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피주 (0212992E+5) 2017. 12. 30. 오후 8:28:29그렇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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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란츠주 (8225827E+4) 2017. 12. 30. 오후 8:29:24음. 새 스레로군요.. 좀 어색하긴 하지만 적응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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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주 (5497993E+5) 2017. 12. 30. 오후 8:29:47갱신갱신!!!
참치는 간만에 와본당!!! 흐흐 -
6 겨울맛 쥬스 (2444083E+4) 2017. 12. 30. 오후 8:30:27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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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DFW0uy7SZE (1442694E+5) 2017. 12. 30. 오후 8:31:55일단 적응의 기간은 필요하겠고, 하지만 어쨌든 이걸로 내일 당장 이벤트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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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1176014E+5) 2017. 12. 30. 오후 8:33:11와항~ 도착했습니다! 글을 쓰고 작성... 이 아니라 마솝을 누르면 된다는 것만 알면 나머지는 뭐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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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프란츠주 (8225827E+4) 2017. 12. 30. 오후 8:34:29아무튼 문제는 해결되었네요. 이얍 이벤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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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 없음◆DFW0uy7SZE (1442694E+5) 2017. 12. 30. 오후 8:40:17이제 안심하고 밥을 먹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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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알렉세이 (5385735E+4) 2017. 12. 30. 오후 8:49:48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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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계피주 (0212992E+5) 2017. 12. 30. 오후 8:50:47혹시 참치 기본이 느리신 분은
http://bbs.tunaground.net/i/index.php/situplay/
이 링크로 접속해보시길, 최적화 모드입니다. -
13 겨울맛 쥬스 (2444083E+4) 2017. 12. 30. 오후 8:51:39이브쨩이랑 돌리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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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테댕주 (5418885E+5) 2017. 12. 30. 오후 8:52:26오오..참치..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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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8:52:42음 일단 제가 왔습니다... 참치는 처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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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프란츠주 (8225827E+4) 2017. 12. 30. 오후 8:52:42>>13 같이 돌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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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알렉세이 (5385735E+4) 2017. 12. 30. 오후 8:53:00마저 이을까요 테댕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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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겨울맛 쥬스 (2444083E+4) 2017. 12. 30. 오후 8:54:07>>16 핫! 그러고보니 프란츠주랑 돌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파닥파닥
우선 선레부터 정합시다! 다이스로 정할게요. 잠시만요~.
.dice 1 2. = 1 -
19 테댕주 (5418885E+5) 2017. 12. 30. 오후 8:54:2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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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겨울맛 쥬스 (2444083E+4) 2017. 12. 30. 오후 8:55:01>>18 나 바보야. 1이 누구고 2가 누군지 안적었잖아.
.dice 1 2. = 1
1. 이브쟝
2. 프란츠쟝 -
21 겨울맛 쥬스 (2444083E+4) 2017. 12. 30. 오후 8:55:23저네요 프란츠주. 혹시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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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프란츠주 (8225827E+4) 2017. 12. 30. 오후 8:56:11>>21 리하르트로 갈게요ㅎㅎ 딱히 원하는 상황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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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알렉세이 - 테오도르 (5385735E+4) 2017. 12. 30. 오후 9:00:16당신에게 먹였던 스푼을 가져와 처참히 깨져버린 초콜릿을 섞어 한번 떠내어 입에 넣는다. 입 안으로 단맛이 사르르 퍼져오자 남성은 잠시 고개를 숙이고 미소를 올렸다.
물론 그러던것은 잠시 뿐이고, 갑작스럽게 고개를 올려 급하게 카푸치노를 들이켰던 당신에게 시선을 돌렸지만.
"죄송할 일을 왜 해."
나보다 훨씬 더 잘 배우지 않았냐며 말을 덧붙이는것은 진심이 아니라 장난 같았지만, 손가락 자국이 패인 테이블은 장난이 아닌것 같았다.
그럼에도 한 스푼 더 떠올려 입에 넣자 별 일이 없었다는듯이 넘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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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브 (2444083E+4) 2017. 12. 30. 오후 9:01:27라이프의 아지트, 이브는 힘겹게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저번에 그 수첩에다 글 쓰는 사람과의 전투에서 입은 부상을 아직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비척비척 걸음을 옮겨 정수기로 가 물을 한 잔 따라마셨다. 그러다가 마침 근처에 있던 리하르트에게 인사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왜 인사했냐면야 그냥 같은 조직 사람이니까. -
25 리하르트 - 이브 (8225827E+4) 2017. 12. 30. 오후 9:06:30' 목말라. '
아마 누구나 하는 생각이 아닐까. 그는 그런 생각으로 무작정 정수기를 향해 걸어갔다. 그의 겉모습은 상당히 멀쩡해 보였는데,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물론 타격이 아예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었다.
그는 여성의 인사에 웃으며 대답했다.
" 예, 안녕하세요.. "
여성의 모습을 보자마자, 그는 조금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비틀대는 모습이 걸렸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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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9:09:31<clr $royal blue>글자 색 이렇게 넣는 거 맞으려나</clr>
<clr $denim blue>글자 색에 띄어쓰기 없어야 하는 건
아니게찌 </clr> -
27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9:10:28앗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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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Xin - Cimon (5497993E+5) 2017. 12. 30. 오후 9:11:44"응..."
들려오는 대답에 안심이라도 한 듯이 고개를 끄덕인 그는 옷자락을 쥔 손을 놓는다.
"어디 가지 말아요..."
사라지면 화낼거야..
강아지가 끼잉거리듯이 중얼거린 그는 고개를 푹 숙인다.
//이어놓기이이ㅣ -
29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9:11:46이렇게 하는 거군요!
헤헿 방법 알았다! 다들 안녕하새오 -
30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9:14:41어째서...? 어째서 글자색이 저러케 된거애오...???(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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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브-리하르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9:15:26"뭐 하며 지내셨나요?"
이브는 제법 붙임성 있게 리하르트에게 말을 걸었다 사실 그녀는 모든 조직원들과 친해지고 싶었다.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동료애 비슷한 감정이 내심 샘솟고 있기 때문일까? 이브는 웃고 있었다. 그러다 그가 자신을 보고 걱정스러운 낌새를 보이자 더 환하게 웃으며 상처부위를 한 손으로 가린다.
"괜찮아요."
그러나 그런 식으로 대답한단 것 자체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걸 모르는 것일까? 이브는 연신 비틀거리다가 결국 의자 하나를 꺼내 앉았다. 이거야 원.. 상처를 빨리 치료해야 될텐데. -
32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9:15:33아 파란계열은 자동으로 저렇게 되는 모양이군요. 이젠 당황하지 않아요!!!
그럼 다시 힘차게 인사! 안녕하십니꽈아아아ㅏㅇ!!!! -
33 테오도르-알렉세이 (5418885E+5) 2017. 12. 30. 오후 9:15:47윽, 뜨거워. 표정을 순간 찡그리고 고개를 픽 숙인 그가 이내 고개를 다시금 도리질치며 정신을 차렸다. 당분간 얼얼한 맛에 살겠구만. 안경을 고쳐쓰며 다시금 카푸치노를 한 모금 입에 담았다. 그리고 흘끔, 테이블에 패인 손가락 자국을 보며 창백한 안색을 숨겼다.
"...이..이렇게 될줄은...몰랐...거든...."
그러니까 살려주세요. 애처롭게 한 모금을 다시 목 뒤로 넘기고 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리리, 만약 내가 당신의 곁에 따라가거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줘요. 장갑 낀 양 손이 파르르 떨렸다. -
34 이름 없음◆DFW0uy7SZE (3164783E+5) 2017. 12. 30. 오후 9:16:53어서오세요.
인증코드가 나오는게 별로 이쁘지 않네요.
이름칸에 쓸 새 별명을 생각해봐야겠어요 -
35 테댕주 (5418885E+5) 2017. 12. 30. 오후 9:19:19레...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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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리하르트 - 이브 (8225827E+4) 2017. 12. 30. 오후 9:20:58" 글쎄요. 그냥.. "
딱히 한 일은 없는지 그가 말끝을 흐린다, 뭐 한것이라곤 가끔 편의점이나 다녀온게 다지만. 그걸 그대로 말하기에는 좀 그랬기에. 그는 잠깐 물을 마시다가 여성이 연신 비틀거리는 모습에 한숨을 쉬며 말했다.
" 제가 치료 능력자였다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별 쓸모없는 능력이라.. "
그런 말을 하며 그는 여성을 잠깐 살펴봤다.그러고보니, 어디에서 본적이 있는데. Tv였던가. -
37 레쥬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9:25:24전 이제부터 레쥬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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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9:26:27음음 잡담만 하기엔 곤란하네요... 그러니까 기능 연습이나 해볼까요!
나이트 오브 오너
만약 이 기능도 제대로 된다면 일상 돌릴 적에 써봐야죠 히히 -
39 테댕주 (5418885E+5) 2017. 12. 30. 오후 9:26:30핫 귀여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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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레쥬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9:30:02오늘은 특별 찬스타임! 을 해볼까 합니다. 이주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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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9:30:23우와아 찬스타임!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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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Xin주 (5497993E+5) 2017. 12. 30. 오후 9:31:05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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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브-리하르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9:31:27"괜찮아요. 언젠가는 치료 받겠죠."
그녀는 상냥히 웃으며 리하르트의 말에 응답했다. 라이프가 몇인데 치료능력자 하나 없을 리가. 지금은 다들 바빠서 치료를 못 받는 것 뿐이다. 응 조금만 참자. 이브는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암시를 건다. 조금만 더 참으면 아프지 않을 수 있어.
"리하르트씨는 다친 곳 없으세요?"
얼핏 봤을 땐 멀쩡해 뵈는데 어디 내상이라도 입었을 수 있으니까. 그녀는 리하르트를 눈대중으로 훑어본다. 되도록이면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
44 레쥬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9:31:54엔피시의 과거사를 알게되거나, 매우 친하게 될 수 있는 기회!
그렇다 이것은 일상에 엔피시 끼워팔기인거시다! -
45 이치노미야주 (0453331E+4) 2017. 12. 30. 오후 9:33:26갱신합니다! 참치 상황극 게시판이라... 사이트 자체는 익숙하지만 상황극 게시판에서 해보기는 처음이군요!
이건 별 의미 없는 다이스 룰
.dice -1 999999999. = 696126763
.dice +10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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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리하르트 - 이브 (8225827E+4) 2017. 12. 30. 오후 9:35:09여성의 질문에 리하르트가 잠깐 고민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입을 연다.
" 뭐.. 멀쩡합니다. "
너무 몸을 사렸나. 그냥 막 굴렸어야 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주변의 아무 의자에나 풀썩 앉았다. 뭐 복부 쪽에 약간 통증이 있긴 했지만, 다른 곳은 아무 문제 없었다. 그는 궁금한 것이 생긴듯 여성에게 질문한다.
" 혹시 전에 Tv에 나오신 적 있나요? 아니, 그냥 어디선가 본적 있어서. "
그는 아이돌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던듯 하다. -
47 알렉세이 - 테오도르 (5385735E+4) 2017. 12. 30. 오후 9:36:24표정을 찡그리며 고개를 젓는 모습은 그만큼 카푸치노가 뜨거워서였겠지, 고양이 혀라고 말하기엔 당신은 너무나도... 아니, 아니다.
파르페를 입에 넣고 단맛을 굴리면 굴릴수록 기분이 풀리는것 같아보였다, 실제로 남성의 표정이 아까보단 부드러웠고.
"...참."
당신의 말에 픽 웃으며 -물론 상황덕에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다만- 스푼을 잡은채로 남성이 당신을 빤히 바라봤다.
"...그만 떨어."
그 말과 함께 당신의 장갑 낀 손을 스푼으로 가벼이 톡 쳤다, 힘을 뺀 상태로. -
48 Xin주 (5497993E+5) 2017. 12. 30. 오후 9:37:59그럼 레주. 세이랑 친해지고픈데 신청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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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브-리하르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9:38:24"멀쩡하시다니 다행이에요."
다치는 것보단 낫죠. 그녀는 뒷말을 삼킨 채 그저 환하게 웃는다. 다행이다. 가능한 더 많은 인원들이 그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 TV요?"
그녀의 눈이 커진다. 이 사람은 아이돌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인가? 그래도 티비에서 내 모습을 보고 기억해주다니 그거 하나만으로 기뻐. 이브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제 본업이 아이돌이라서요."
TV에는 자주 나온 적 있으니 익숙해지신 걸 거예요. 이브는 다정하게 말을 맺었다. -
50 이브-리하르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9:38:56>>44 이브로 에덴 만나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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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레쥬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9:40:12>>48 선레!
>>50 너무 적대진영이라 안될거 같아요 -
52 리하르트 - 이브 (8225827E+4) 2017. 12. 30. 오후 9:42:55" 아하. 아이돌.. "
그는 여성의 말에 답하며 미소지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미소지만, 아무래도 잘 모르겠다는 표시가 아닐까. 벌써부터 시대에 뒤떨어진 기분이 든 그는 조금 침울해졌다.
" 뭐, 아이돌도 음악과 관련있는 직업이니까.. 저도 음악 좋아하거든요. "
좀 옛날 음악이긴 하지만. 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그가 다시 한번 컵에 든 물을 마셨다. -
53 카노스 (5497993E+5) 2017. 12. 30. 오후 9:43:14"흠냥.."
아지트의 휴게실에서 뒹굴거리던 아이는 손가락을 동그랗게 모아 입가로 가져다 댄다.
"♬♪♪"
비눗방울을 만들어 휴게실을 가득 채운 뒤, 그것을 보며 다리를 까딱거리는 중 -
54 이브-리하르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9:43:44>>51 음 그럼 파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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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레쥬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9:44:00>>54 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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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테오도르-알렉세이 (5418885E+5) 2017. 12. 30. 오후 9:44:01아으, 뜨거워. 혀가 얼얼하니 꽤나 아픈게다. 아까보다 부드러워지는 표정을 실시간으로 목격한 그는 괴리감을 애써 밀어내곤 픽 웃는 주인을 보고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나마 나아진건가? 라는 생각을 해냈다.
"...아."
톡, 스푼이 장갑에 닿자 그는 떨리는 손을 바라보았고, 이내 떨림이 점점 잦아들었다. 그리고 슬 장갑에 컵의 온기가 식어드는 듯 싶자 장갑을 벗었다.
"미안, 거슬렸나보네." -
57 세이 - 카노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9:45:35콰앙! 하는 소리가 아지트를 매웠다. 만약 그 소리의 진원지로 가본다면 세이가 뭘 또 태워먹은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다만 신기한것은 상대가 실험체가 아니라 같은 상류층이었다는걸까.
"쓰읍...." -
58 카노스 - 세이 (5497993E+5) 2017. 12. 30. 오후 9:50:28"응?"
아지트를 가득 채우는 쾅! 하는 소리에 물방울들이 일제히 터졌고, 순식간에 물에 젖은 쥐 꼴이 된 아이는 소음의 근원지를 찾아 걸음을 옮긴다.
"???"
뭔가가 타고있네. 잘못걸린 불쌍한 실험체 1혼가. 하며 시선을 돌린 아이는, 타고 있던 것이 상류층이라는걸 깨닫고는 좋은 구경거리라 생각하며 눈을 반짝인다. -
59 이브-리하르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9:50:50저 미소는 그거다. 잘 모르겠다는 거. 이브는 살짝 기분이 늘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정도 인지도면 웬만한 사람들은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긴 아이돌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뭐 모를 수도 있지.
"그러시구나. 무슨 음악 좋아하세요?"
이런 혼잡한 상황 속에서 음악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이브는 생경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일이 이렇게 되기 전의 상황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다. -
60 이브 (2444083E+4) 2017. 12. 30. 오후 9:52:52이브는 소파에 기댄 채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니 힐링되는 느낌이다. 이브는 저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래도 본업이 가수라 그런지 실력은 썩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노래를 흥얼거리다 문득 인기척이 들어 눈을 뜬다. 헉 눈 앞에 사람이 있었다. 문득 창피함이 들어 얼굴이 빨개진다.
"드... 들었나요?" -
61 세이 - 카노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9:54:46"........"
그는 타고있는 녀석을 회복시키러 온 치유 능력자를 한번 슥 보고는 뒤로 돌아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는 우연히 카노스를 발견했고.
"뭘 봐?"
라고 말한뒤에 자연스럽게 카노스를 데려간다. (?) -
62 알렉세이 - 테오도르 (5385735E+4) 2017. 12. 30. 오후 9:58:03거슬렸나? 남성은 그리 신경쓰지 말라고 짧게 덧붙이며 자신 몫의 파르페를 스푼으로 푹 지르고 들어갔다.
카푸치노 컵을 붙잡고 있던 당신이 장갑을 벗자 늘 끼고 다니지 않았냐며 넌지시 묻는다.
"...말하기 싫으면 무시해도 상관없고."
무심하게 말하면서도 괜히 어색했던지 고개를 돌리는 것이었다. -
63 카노스 - 세이 (5497993E+5) 2017. 12. 30. 오후 9:58:11"어.. 구경이요?"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을 한 아이는 세이가 매우 자연스럽게 자신을 데려가자,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
근데 어디로 가는 거야. 고개를 갸웃이며 시선을 세이에게로 향한다. -
64 파인 - 이브 (1442694E+5) 2017. 12. 30. 오후 9:58:20"노래 잘 부르시네요."
그녀는 이브의 노래를 듣고 있다간, 이브가 놀라자 미안하단듯이 손짓하고는 미소지었다.
"그러니까 그.. 가수? 맞으시죠?"
아이돌이란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다. -
65 리하르트 - 이브 (8225827E+4) 2017. 12. 30. 오후 9:59:28" 뭐.. 클래식이라던가. 좀 지루한가요? "
아저씨에 걸맞는 취향이죠. 웃으며 그 말을 덧붙인 그는 알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오는 것을 참았다. 사실 학생때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지금은 더 좋아하게 되어버렸기에. 그는 여성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내심 기대하는 것 같기도 했다. 뭐라 해야할까. 정말 아저씨같다고 말해주려나.
" 뭐, 특이 취향은 아니니까.. "
// 어쩐지 사이트가 느려진 느낌.. -
66 이브-파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0:00:05"아하하 감사합니다."
이브는 민망했는지 계속 한쪽 손으로 머리카락 끝부분을 만지작거린다. 여기서 노래에 관한 칭찬을 듣다니 기분이 이상하다.
"네에. 가수 맞아요. 정확히는 아이돌이지만요."
그녀는 미소지으며 파인의 말에 긍정한다. -
67 세이 - 카노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00:15그는 카노스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뭐 산책이라도 시키는건가 싶었지만.
"옷 좀 사러가자."
그는 그렇게 이야기하며 카노스를 옷가게로 끌고갔다. -
68 카노스 - 세이 (5497993E+5) 2017. 12. 30. 오후 10:02:07"엥? 옷???"
너무 예상 밖의 말이 나왔던 것인지 눈을 크게 뜨며 목소리의 톤을 높인 아이는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쪽 옷을 사러 가는데 왜 날 데려가요."
상류층 아무나 하나 붙잡고 같은 위치 사람들끼리 하하호호하면서 고르면 되는거 아녜요?
어이없다는 목소리로 말하며, 아이는 그를 쳐다본다. -
69 파인 - 이브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02:22"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춤추고 노래부르고."
멋져보이잖아.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평소에는 그냥 미소만 짓고있는 그녀지만 꽤나 즐거운듯하다.
"그리고.. 어. 어?"
그러나 그녀는 곧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문자를 받고나서. -
70 세이 - 카노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03:44"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는 옷가게를 들어가서, 카노스가 입을만한 옷이 있는곳으로 데려갔다.
응?
"네 옷 사는건데." -
71 이브-리하르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0:04:31"클래식이라..."
자신이 좋아하는, 그리고 자신이 행하는 음악과는 정반대의 측면에 위치해있는 음악이었다. 이브의 표정으로 보아 클래식에 그리 해박하지는 못한 모양이었다.
"아녜요. 사람의 음악취향에 지루하고 말고가 어딨어요? 단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것 뿐이지."
그래도 음악 아티스트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세상에 쓰레기같은 음악은 없다는 것 정도일까. 이브는 도리도리 고개를 흔들며 리하르트의 말을 부정했다. -
72 카노스 - 세이 (5497993E+5) 2017. 12. 30. 오후 10:05:28"내 옷을 그쪽이 왜사요?????????????"
드디어 정신이 나간건가. 하는 눈빛으로 세이를 빤히 쳐다보던 아이는 과연 저 말을 믿어도 될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으음...음......."
의심이 가긴 했지만 도망칠 수도 없으니까. 라고 생각하며 얌전히 그를 따라간다. -
73 테오도르-알렉세이 (5418885E+5) 2017. 12. 30. 오후 10:06:48문득 넌지시 물었다. 늘 끼고 다니지 않았는가? 그는 잠시 잔을 손으로 잡았다. 이러하다 싶을 외상도 없는 손은 평범했고, 특이점도 없었다. 왼손 약지에서 빛나는 반지를 제외한다면.
"...장갑을 끼고 있다면 잔의 온기를 느낄 수 없으니까."
말을 돌려본 그는 커피잔을 빤히 바라보았다. 그리고 입을 한참동안 다물더니, 한 손으로 턱을 괴며 창 밖을 바라보았다.
"…반지 낀 거 들키기 싫어서." -
74 세이 - 카노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07:05"이쪽도 이쪽의 위치라는게 있는거고, 그러니까 자리마다 옷차림을 신경써야 하는거라고."
그는 쯧, 하고 혀를 차고는 조금은 얌전하고, 격식있어보이는 옷을 카노스에게 대보고, 좀 아닌거 같아서 치워보고를 반복했다.
"어차피 너무 딱딱한 옷은 어울리지도 않는데.."
고민. -
75 이브-파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0:07:19"그러시구나. 하긴 춤추고 노래하는 거 재밌죠. 저도 이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고 나서 후회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재밌어요."
이브의 말은 한치의 흔들림이 없었다. 그녀는 진심으로 일을 즐겼던 것이다.
"왜... 그러세요?"
갑자기 파인이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자 그녀는 눈을 깜박였다. -
76 파인 - 이브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09:28"아, 아니에요.."
그녀는 황급히 핸드폰을 숨겼으나, 그 사이로 이브는 볼 수 있었을것이다. 누군가 납치당한 사진이 떠있었다는걸.
"급한 일이 생겨서..!!"
그녀는 무기를 챙겨서 아지트를 나섰다.
.... -
77 나탈리주 (1215544E+5) 2017. 12. 30. 오후 10:09:39어색하네요.. 저 왔어요. 모두 안녕하세요.
-
78 레쥬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10:18앗 어서오세요 나탈리주! (쓰담쓰담
안보여서 걱정햇어요! -
79 리하르트 - 이브 (8225827E+4) 2017. 12. 30. 오후 10:10:42" 그렇게라도 말해주시니 다행이네요. "
그는 여성의 표정을 보고 그녀가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채었다. 그럼 이 이상 말해봐도 혼자만의 이야기가 되겠지. 그는 화제를 돌려 여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했다.
" 그럼 노래도 잘 부르시겠네요. 아이돌이니까. "
말하면서도 그는 여성을 살펴봤다. 다친 사람인데, 좀 무리하게 잡아두고 있었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는 손가락에 낀 반지를 무심코 만지고 있었다. -
80 쌍둥이酒 (9559761E+5) 2017. 12. 30. 오후 10:11:04안녕하세요 나탈리쥬!
-
81 카노스 - 세이 (5497993E+5) 2017. 12. 30. 오후 10:12:47"...? 그걸 왜 나한테 말해요"
그쪽 입장이랑 나랑 무슨 상관이에요.
이어 말한 아이는 세이가 자신에게 이것저것 옷을 대보자 눈을 깜빡이고는 한마디 한다.
"센스 구려"
여고생한테 이런걸 입히려 들다니. -
82 나탈리주 (1215544E+5) 2017. 12. 30. 오후 10:13:14>>78 헣 쓰담쓰담 받았다.. 걱정시켜 드려서 죄송해요.
-
83 프란츠주 (8225827E+4) 2017. 12. 30. 오후 10:13:33어서오세요 나탈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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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5497993E+5) 2017. 12. 30. 오후 10:14:06어서와요 나탈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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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테댕주 (5418885E+5) 2017. 12. 30. 오후 10:14:24나탈리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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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세이 - 카노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14:36"네가 지금 갈곳이, 우리집이니까."
그는 센스가 구리다는 말에, 조금 밝은 느낌의 옷과 발랄한 옷을 몇벌 사주고는.
격식을 차리면서도 움직이기 그렇게 불편하지 않은 옷을 사서 계산했다.
"여기서 입고 가."
그는 그렇게 말하며 격식있는 옷을 내밀었다. -
87 레쥬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15:12하하하. 오셨으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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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브-파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0:15:51납치당한 사진? 이브는 눈을 가늘게 뜬다. 일이 심상찮은데... 그녀는 파인이 벌떡 일어서자 자신도 슬그머니 일어선다. 다친 상태라 몸 쓰는 게 좀 그렇긴 한데... 아냐 괜찮아. 사람이 납치당했는데 내 몸 쯤이야.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일어나서 무기를 챙기고 파인을 몰래 따라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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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나탈리주 (1215544E+5) 2017. 12. 30. 오후 10:16:41>>80 >>83-85 다들 반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보고 싶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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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파인 - 이브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17:42파인은 차를 타고 나섰고, 무려 Ara City 로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는 거기서 경찰서에 들르더니.
곧 나와서는 급하게 어디론가로 움직였다.
끝까지 잘 따라왔다면, 어떤 폐건물에 도착할것이다. -
91 이브-리하르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0:18:55"앗! 아니에요. 그렇게 잘 부르진 못해요."
그냥 딱 평타는 칠 정도의 수준이다. 그녀는 그리 생각하며 도리질을 하였다. 자신의 실력은 아직 부족할 뿐이다. 더 노력해서 훌륭한 가수가 되어야 한다. 그리 생각했다.
"흠...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리하르트씨는 라이프에 왜 들어오게 된건가요?"
이브는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좀 뜬금없나... -
92 알렉세이 - 테오도르 (5385735E+4) 2017. 12. 30. 오후 10:19:34손은 별 다른 이상이 없었다, 되려 깔끔해 보기 좋았고.
특이한 점을 굳이 찾아본다고 하면 왼손 약지에서 스스로를 과시하는 반지였겠지.
"그런가."
눈을 내리깔며 조용히 대꾸했다, 한 손으로 턱을 괴며 시선을 바깥으로 돌리는 모습이 쓸쓸해보여 괜스레 애꿎은 스푼만 건드려봤다. -
93 이브-파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0:20:21아라시티? 여기는 왜... 이브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그대로 파인을 따라간다. 이윽고 도착한 곳은 어느 폐건물. 그녀는 폐건물 안을 이리저리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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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이브-파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0:20:45아라시티? 여기는 왜... 이브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그대로 파인을 따라간다. 이윽고 도착한 곳은 어느 폐건물. 그녀는 폐건물 안을 이리저리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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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브-파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0:20:47아라시티? 여기는 왜... 이브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그대로 파인을 따라간다. 이윽고 도착한 곳은 어느 폐건물. 그녀는 폐건물 안을 이리저리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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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카노스 - 세이 (5497993E+5) 2017. 12. 30. 오후 10:20:53"...네?"
아이는 자신의 귀를 의심한다. 내가 어딜 간다고?
"네??????????????!!!!!!!!!??"
내가 왜 댁 집을 가요?!
기겁하며 소리친 아이는 도주하려는 듯이 각을 재기 시작한다. -
97 카노스 - 세이 (5497993E+5) 2017. 12. 30. 오후 10:21:02"...네?"
아이는 자신의 귀를 의심한다. 내가 어딜 간다고?
"네??????????????!!!!!!!!!??"
내가 왜 댁 집을 가요?!
기겁하며 소리친 아이는 도주하려는 듯이 각을 재기 시작한다. -
98 파인 - 이브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24:10"......"
그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이브가 따라 몰래 잘 따라간다면 누군가 묶여있는것을 보게 될것이다
"어디에.."
안은 매우 어두웠고, 파인은 주변을 두리번 거렸으나 상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목소리만 들릴 뿐.
"돈이나 두고가라고, 형사양반."
"......"
그녀는 가방을 내려놓았다. -
99 리하르트 - 이브 (8225827E+4) 2017. 12. 30. 오후 10:25:30" 아하, 뭐 별거 없어요. "
그는 잠시 뜸들이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 그냥, 아는 사람이 모어로 갔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근데 그걸 지켜보는게 싫어서 어떻게 막아보려고 들어온거에요. "
말 그대로, 개인적인 일 때문이었다. 그는 괜히 말했다 싶었는지 볼을 긁적이더니, 여성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아무래도 그에게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 그럼 그쪽은 어떻게 life에 들어오게 되었나요? 뭐 개인적인 사정이라도..? "
말을 마치며 그는 궁금하다는 듯 몸을 살짝 앞으로 내밀었다. -
100 레쥬스 (1442694E+5) 2017. 12. 30. 오후 10:30:46아무래도 서버 안정화가 되려면 시간이 있어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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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10:36:46쌍둥이주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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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쌍둥이酒 (9559761E+5) 2017. 12. 30. 오후 10:37:01쌍둥이주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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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쌍둥이주 (9559761E+5) 2017. 12. 30. 오후 10:39:39어라 레스가 제대로 예쁘게 작성되지는 않는군요
그래도 만족... 그보다 두번올라갔어 뭐죠? -
104 프란츠주 (8225827E+4) 2017. 12. 30. 오후 10:40:49으아 서버 터져욧.. 접속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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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프란츠주 (8225827E+4) 2017. 12. 30. 오후 10:56:22사람이 쭉 빠졌네요.. 이브주 죄송하지만 일상은 일단 킵해둘 수 있을까요? 서버 정상화되면 다시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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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계피쥬스 (4477939E+5) 2017. 12. 30. 오후 11:05:17임시조치는 취해진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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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브-파인 (2444083E+4) 2017. 12. 30. 오후 11:14:06아이고 이제야 되네요. 네네 프란츠주 일상은 킵하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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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프란츠주 (8225827E+4) 2017. 12. 30. 오후 11:19:00>>107 넵 수고하셨습니다! 서버는 이제 좀 괜찮아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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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소마주 (1866754E+4) 2017. 12. 31. 오전 12:08:20오우... 드디어 컴백했다! 지금까지 보안문제로 인해 접속하지 못했던 소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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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진주 (1503961E+5) 2017. 12. 31. 오전 12:18:23어서와요 소마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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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전 6:09:38룰루룰ㄹㄹ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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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전 8:30:10그러고보니까 내일이 1월 1일이죠.
나이 1살씩 올려야하나...??? -
113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전 8:34:56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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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전 8:37:14안녕하세요 시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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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전 8:45:33네 안녕하세요 쌍둥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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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전 8:46:38일단 제가 보기엔 저희스레는 리얼타임으로 돌아가는 것 같거든여...
그러니까 내일 되면 한살씩 나이를 올려야하나 고민이... -
117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전 8:49:40뭐 굳이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거고요. -
118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전 8:50:45그런... 가요...???
으음, 좋아요. 다갓에게 맡기죠!
.dice 1 2. = 2
1이 나오면 한살 올리는걸로! -
119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전 10:22:40일요일이라 그런가 한가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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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Cimon - Xin (1751449E+4) 2017. 12. 31. 오전 10:37:53" ...... "
떠나는 건 내가 되나..아니면 네가 되나..
그는 잠시 생각하듯 눈을 깜빡이다가 진이 하는 말을 듣고 중얼거린다
" 어이쿠, 화내는 게 보고 싶기도 한데.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조용히 웃으며 진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
121 이름 없음 (9889004E+5) 2017. 12. 31. 오전 10:45:19레주 오시면 시트스레에 신입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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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레쥬스 (1888856E+4) 2017. 12. 31. 오전 10:57:15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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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전 11:15:11나탈리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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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나탈리주◆kwY3/rY.sk (3183093E+5) 2017. 12. 31. 오전 11:16:09혹시 모르니깐 인코 한 번만 달아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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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전 11:18:04모지 스레더즈 저만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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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전 11:19:57>>125 넹? 전 노트북으로 접속 중인데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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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전 11:22:16다시 접속해주실수있나요? 운영종료된다고 뜨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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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전 11:22:53헉 혹시나 해서 모레더즈로 들어 가니까 ~~~로 인해 운영 할 수 없다고 판단이 되어 사이트를 종료합니다. 막 이렇게 뜨네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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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전 11:23:54근데 컴레더즈는 아직 접속이되구.. 그래도 갑자기 이렇게 종료하면 남아 계신 분들은... 저도 아직 정리 다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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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전 11:24:07와 아카이브 떠두길 잘했지.
내가 이럴줄 알았어.. -
131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전 11:25:41이건 좀 심했네요.. 레주 아카이브 떠두신거 진짜 잘하셨네요(박수)
저도 얼른 가서 못 정리한거 정리 해야겠어요 컴레더즈도 터지기 전에 -
132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전 11:35:48"......"
잠꼬대를 끝으로, 말 없이 잠들어 있던 그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눈을 뜨며 고개를 든다.
"..지금 몇시지..."
잠이 덜 깬듯, 멍한 시선을 허공으로 향하던 그는 눈을 두어번 비비더니 다시 시몬에게 기대려 하며 반쯤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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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전 11:41:44아직 미처 저장 못했는데 컴레더즈도 터졌어요.. 와 진짜.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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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전 11:46:19와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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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전 11:51:27...펑 해버렸단거네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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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Cimon - Xin (8795752E+5) 2017. 12. 31. 오후 12:04:08" 으음~많이 졸려요? "
그는 진이 잠시 일어났다가 다시 자신에게 기대자 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한다.
내일이면 가는구나.
" 오늘은 별 일 없었어? " -
137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2:13:46"...네"
많이 졸리냐는 말에 두어번 고개를 끄덕인 그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하품한다.
"아무일도 없었어요"
졸림이 묻어나오는 목소리로 답하고는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자신이 읽던 책을 찾는 듯. -
138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18:17신과함께 보면서 팝구작... 이 아니라 나초와쟉 하고 왔어요.
...근데 스레더드가 터졌다는 얘기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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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2:21:06넵!!! 펑해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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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12:21:47윈터주 왔습니다. 저쪽 동네가 터젺다는 소식 듣고 당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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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12:22:41으음, 사이트가 터졌다니.. 이거 참.. () 일단 갱신 겸 인사드릴게요. 신입 로즈주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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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12:23:04로즈주 안녕하세요! (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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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2:23:26안농하세요!!!! 진주입니다!!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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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23:34진짜였군요... 아... 정 많이 붙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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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12:24:59모두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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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27:28앗 안녕하세요 로즈주! 저는 저희 스레 유일의 쌍둥이인 이안 녹틸루카와 아인 녹틸루카의 오너 쌍둥이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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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28:04어라 컬러가... Demim도 Denim Blue도 안돼는군요...
이안 퍼스널컬러만 안돼... -
148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2:28:14쌍둥이주 글자가 흐릿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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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12:28:34와우. 글자가 반짝거려.. ((0♡0)) 쌍둥이주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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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29:46이안 퍼스널컬러랑 그나마 비슷한 Steel Blue에요 이번엔 되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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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30:30어, 스틸 블루는 되는군요! 이안 퍼스널컬러는 이제부터 스틸 블루에여! 아인은 로얄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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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Cimon - Xin (1859745E+4) 2017. 12. 31. 오후 12:31:19" 아, 책이라면 여기. "
그는 아까 주워들었던 책을 진에게 건넸다.
" 별 일 없어서 여기서 잔 거에요? " -
153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2:35:59"감사합니다."
살짝 고개를 숙이며 책을 받아든 그는 책갈피를 끼워뒀던 곳을 찾아 책을 펼쳤고,
"......."
막 자다 깨서 그런건지, 책의 내용에 집중이 되지 않자 한숨 비슷하게 내쉬며 책을 다시 덮는다.
"네"
짧은 대답. 책을 자신의 옆에 내려놓으며 다시 멍하니 허공을 쳐다본다. -
154 프란츠주 (8193598E+4) 2017. 12. 31. 오후 12:38:58앗 신입분이 오셨군요..! 로즈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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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39:41반짝무지개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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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40:03어... 어랏... 안돼는 컬러가 있네...(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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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12:40:49ㄱㅐ ㅅㅣ
ㅇ ㄴ -
158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12:41:52그런데... 기존 사이트가 폐쇠될 줄이야.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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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쌍둥이주 (4932877E+4) 2017. 12. 31. 오후 12:41:54안녕하세요 이치노미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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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프란츠주 (5095502E+5) 2017. 12. 31. 오후 12:44:18어서오세요 이치노미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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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쌍둥이주 (8721839E+5) 2017. 12. 31. 오후 12:46:02('ㅁ')
(^ω^) -
162 쌍둥이주 (8721839E+5) 2017. 12. 31. 오후 12:46:45아인과 이안의 대략적인 모습을 표현한 이모티콘... 입니다만 그렇다는 설명을 깜빡해서 레스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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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Cimon - Xin (8795752E+5) 2017. 12. 31. 오후 12:52:44그는 이제 좀 잠에서 깬 것 같아보이는 진을 보다가 읽던 책을 마저 읽기로 했다.
아직 잠이 덜 깬 거 같기도 하고, 좀 내버려둘까.
" ...... " -
164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2:55:58"아음...."
눈을 깜빡이며 남은 잠을 쫒던 그는 시몬에게 살짝 고개를 파묻듯이 기대려 한다.
"무슨 책 읽어요 형?"
소설같은거려나. 생각하며 시선을 상대가 읽고 있는 책으로 향한다. -
165 Cimon - Xin (8795752E+5) 2017. 12. 31. 오후 1:01:22" 응? "
그는 웃음 띈 얼굴로 자신에게 기대는 진을 살짝 보더니, 이어진 진의 질문에 대답하려는 듯이 입을 열었다.
" 소설책이에요, 추리 소설.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표지를 보여주었다. -
166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03:42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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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5:46안녕하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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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계피쥬스 (8795752E+5) 2017. 12. 31. 오후 1:10:18어서오세요 레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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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10:57다들 쥬스가 되어가고이써. 저는 발효되어서 술이 될래요. 쌍둥이주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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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계피쥬스 (8795752E+5) 2017. 12. 31. 오후 1:11:55쌍둥이를 발효시킨 건가..
발효주로군요. -
171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12:12네. 발효주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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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22:27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1xrcEAVnOSRXeORco0ciTaHDy1yBpk1UZKLjLQ6g49twHmQ/viewform?usp=sf_link
저희 스레의 새 웹박수 대용 폼입니다! -
173 계피쥬스 (8795752E+5) 2017. 12. 31. 오후 1:25:02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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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28:24"흐응..."
그렇구나.하며 중얼거리던 그는 책의 표지로 시선을 옮긴다. 읽어 본 적이 없는 책.
"재밌어요? 그거."
표지에서 눈을 뗀 그는 시몬을 쳐다본다. 나중에 한번 읽어볼까. -
175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29:49와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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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Cimon - Xin (5808752E+4) 2017. 12. 31. 오후 1:32:59" 정통 추리소설이에요, 재미있어. "
그는 그렇게 이야기하며 책장을 넘기다가 자신을 향한 진의 시선에 진 쪽으로 시선을 옮기며 웃었다.
" 내일이면 이렇게 얼굴 보는 건 힘들거야, 수도로 들어갈 모양이고..나도 해외로 나갈거니까. " -
177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1:33:00와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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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38:17오오, 구슬 폼이군여! 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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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42:09"시간 나면 읽어 볼게요"
시간이 날 지 모르겠지만.
생각하던 그는 해외로 나간다는 말에, 조금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응? 해외로 가는 거에요?"
뭐, 남는 것보다 안전하긴 할 테지만. -
180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42:14구글에서 이런것도 지원해주는군요.. 아무튼 다행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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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테오도르-알렉세이 (0720897E+5) 2017. 12. 31. 오후 1:42:42붉은 보석, 그리고 얇은 은. 너는 유달리 붉은색을 좋아했기에, 나 또한 너에게 붉음을 선물하였거늘.
미련이 남아, 혹은 죄책감에 시달려 너와 같이 있고싶단 마음을 내보였던 흔적은 여기에 늘 남아있었고, 그 사실이 죄악감이 되어 가렸을지도 모르지.
"....약혼녀한테 선물했던 반지인데."
개는 픽, 웃음을 흘렸다. 제 주인을 똑바로 쳐다보던 개는 다시금 목 뒤로 액체를 넘겼다. 여전히 뜨거웠지만, 처음 마셨을때보단 나았다.
"이 다음 말은 안 들어도 알겠지?" -
182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46:21그러고보니까 아직 여기로 이주했다는 걸 모르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위키에 올려놓는 건 어때요? 이 스레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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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59:38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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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2:01:02쨘!!진의 퍼스널 컬러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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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2:02:46>>184
음... 인디고? -
186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2:06:20MidnightBlue 라는 색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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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2:07:07앗, 미드나이트 블루...! 저 그 색 좋아해요!(붕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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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2:07:44호에에에!! 사실 저는 처음보는 색이에요!! 정확히는 저 색 이름을 모르고있던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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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슈나이더주 (3941392E+5) 2017. 12. 31. 오후 2:18:25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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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2:23:42슈나이더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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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2: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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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2:29:27헉 올려놓고 보니 맘에 안 드네요. 나중에 제대로 그려서 갖고 오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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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2:33:15헉.. 로즈 너무 예뻐요!! 분위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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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Xin 주 (6203476E+5) 2017. 12. 31. 오후 2:33:44헐 로즈 이뻐요!!! 사랑받는 아가씨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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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2:34:35않이 나탈리주 무슨말씀이시죠 로즈는 예쁘지 않아요 예쁜 건 여러분이지(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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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2:35:38>>195 거짓말하시면 안돼요 로즈주...! 로즈 짱짱 이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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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2:35:53아않이 진주까지.. (동공지진) 예쁜 건 여러분이란말임니다 8ㅁ8 (오열)
사랑받는 아가씨라.. (ㅋ) 한 때 그런 시절도 있었죠.. (ㅋ)(대체 -
198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2:36:51>>196 저는 거짓말을 못하는 새럼.... 그러니까 저 말은 거짓말이 아님미다 흑 여러분 예뻐요 꽃길만 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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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2:40:53>>198 로즈주도, 로즈도 예뻐요❁´▽`❁ 제가 한 말도 거짓말이 아니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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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2:44:25한가한데 오랜만에 일상이나 구해 볼까요! 간단하게 노실 분 구해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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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Cimon - Xin (1751449E+4) 2017. 12. 31. 오후 2:53:47" 응, 해외로. "
아예 이 쪽 일에서 벗어나려고요.
세계일주를 계획하고 있다며 덧붙인 그는 진을 보고 웃었다. -
202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2:58:58"그렇구나."
별 감흥 없이 고개를 끄덕인 그는 이어 묻는다.
"누구랑 같이 가는 거에요?"
혼자서 세계일주를 할 것 같지는 않고, 같이 가는 사람이 있는 걸까. -
20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3:01:05쌍둥이에 대한 잡설정.
1. 쌍둥이는 고등학생 시절, 연극부였다. 둘 다 연출팀보다는 연기 쪽을 하는 배우들이었다.
2. 그때 한 연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좀 개조해서 만든 작품. 주연인 바이올라와 세바스찬 남매를 쌍둥이가 맡았던데다가, 첫 연극이었다.
3. 이안은 아인을 'Archenemy'라고 저장했고 아인은 이안을 'Archenemy'라고 저장했다. -
20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3:01:52쌍둥이 잡설정.
1. 쌍둥이는 고등학생 시절, 연극부였다. 둘 다 연출팀보다는 연기 쪽을 하는 배우들이었다.
2. 그때 한 연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좀 개조해서 만든 작품. 주연인 바이올라와 세바스찬 남매를 쌍둥이가 맡았던데다가, 첫 연극이었다.
3. 이안은 아인을 'Archenemy'라고 저장했고 아인은 이안을 'Archenemy'라고 저장했다. -
20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3:02:42쌍둥이 잡설정.
1. 쌍둥이는 고등학생 시절, 연극부였다. 둘 다 연출팀보다는 연기 쪽을 하는 배우들이었다.
2. 그때 한 연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좀 개조해서 만든 작품. 주연인 바이올라와 세바스찬 남매를 쌍둥이가 맡았던데다가, 첫 연극이었다.
3. 이안은 아인을 'Archenemy'라고 저장했고 아인은 이안을 'Archenemy'라고 저장했다. -
20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3:02:45쌍둥이 잡설정.
1. 쌍둥이는 고등학생 시절, 연극부였다. 둘 다 연출팀보다는 연기 쪽을 하는 배우들이었다.
2. 그때 한 연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좀 개조해서 만든 작품. 주연인 바이올라와 세바스찬 남매를 쌍둥이가 맡았던데다가, 첫 연극이었다.
3. 이안은 아인을 'Archenemy'라고 저장했고 아인은 이안을 'Archenemy'라고 저장했다. -
207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3:04:12왜 이러케... 많이 올라가찌...???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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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3:05:10에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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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Cimon - Xin (1751449E+4) 2017. 12. 31. 오후 3:06:15" 응,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책을 덮었다, 따지고보면 이 세계여행도, 해외로 나가기로 한 것도 그녀를위한 것이었지.
" 한백 군은 뭐 생각해놓은 거 있어? 수도에 가서 하고싶은 거라든지. " -
210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3:08:07재갱신!
참치 어장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발생했을때는 '크로노스' 라고 호칭한다고 합니다. 참치넷은 구조가 좀 달라서 안올라간다고 마솝을 마구누르면 저렇게 될 확율이 높더라구요. 표시는 안되지만 서버 내부에서는 요청을 처리중인데 다중 요청이 들어오니 또 번복하게 됨으로서 이렇게 되는 것 같다고 저는 추정합니다! -
211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3:09:46아 그렇군요! 마솝을... 마구... 누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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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3:11:26뿅! 괴담 읽고 있는데 재밌네요. 돌리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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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3:12:34"아하. 여자친구."
형 여자친구도 있었네요. 예상 밖이라는 듯이 말의 끝을 살짝 올린다. 30대 정도에 여자친구라면.. 결혼할 사이려나.
"딱히 없어요."
왜요? 물으며 고개를 갸웃인다. -
214 Cimon - Xin (1751449E+4) 2017. 12. 31. 오후 3:15:38" 여자친구..그렇지. "
그는 그렇게 이야기하며 책의 표지를 톡톡 두드리다가 자신의 질문에 대한 진의 대답에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 입을 열었다.
" 사람은 목표가 있다거나, 뭘 하겠다는 의지가 있을 때 정말 살아있는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잘 살아갈 수 있을거고, 이제 수도로 가면 이곳에서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게 될 텐데, 목표 하나쯤 있으면 그래도 지낼만해지지 않을까 해서. " -
215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3:17:50갱신합니다.
>>212 음 어제 킵해둔거 마저 돌리실래요..? -
216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3:22:15>>215 네네. 좋아요. 어제 제 차례였죠? 이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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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3:22:49"난 그런거 없어도 돼요"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눈을 깜빡이며 말을 하고는 시선을 아래로 내린다.
"지금 와서 정해봤자 의미가 있나요."
중얼거린 그는 다시 하품을 하더니, 눈을 감으며 다시 기대앉는다. -
218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3:23:52>>216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
219 이브-리하르트 (9318185E+4) 2017. 12. 31. 오후 3:27:51"그렇군요. 하긴 아는 사람이 그런 곳에 간다면 저라도 말리겠어요."
이브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한숨을 쉰다. 아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도 범죄자일까? 아니면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모어로 간 것인가? 왜 모어로 간걸까, 그 사람은. 다양한 의문이 맴돌았지만 여기서 더 물어봤자 좋지 않을 게 뻔했다.
"음... 일을 잠깐 쉬고 고향에 내려왔었는데 능력이 생겼어요. 이 능력을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하는데 능력으로 인한 범죄가 문제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기왕 능력을 쓸 거 좀 더 가치있는 일에 쓰는 게 낫겠지 싶어서 라이프로 들어왔어요."
적어도 최악의 일에 쓰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이브는 조용히 덧붙였다. -
220 Cimon - Xin (1751449E+4) 2017. 12. 31. 오후 3:28:16" 그렇게 생각할 시점이라면 이미 늦었지. "
다만 음.
" 더 늦기 전에 한번쯤은 정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어?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진을 내려다보았다.
" 그럼 내가 정해줄까나, 어때? " -
221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3:29:32이게 맞을까요..
-
222 슈나이더주 (3941392E+5) 2017. 12. 31. 오후 3:36:38>>221 공백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글자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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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3:37:03"그런가요"
시몬의 말에 무심하게 대꾸하던 그는 자신을 향한 시선에 눈을 뜨며 시선을 마주한다.
"....?"
목표를 정해준다는 말. 뭐하러? 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곧바로 상관 없겠지. 라고 판단했는지,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
224 Cimon - Xin (1751449E+4) 2017. 12. 31. 오후 3:39:58" 살아서, 나랑 식사하는 걸 목표로 하자. "
그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뭔가를 건넸다.
진이 쓰는 검과 비슷한...하지만 확실히 뭔가 다르게 생긴 검 한 자루.
" 이건 선물이라고 해둘까. " -
225 리하르트 - 이브 (8500854E+4) 2017. 12. 31. 오후 3:41:57" 그렇군요. 가치 있는 일이라.. "
그는 그렇게 대답한뒤 잠시 생각하는 듯 했다. 자신은 능력을 딱히 정의롭고 선하게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고, 그저 자신에게 피해가 가는 일만큼은 생기지 않기를 바랬기때문에 악한 곳에 사용하지 않을 뿐이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 아니,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지도 몰라.
" 정의로운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 좋은 계기네요. "
그는 하던 생각을 멈추고, 다시 여성을 보며 말했다. 쓸데없는 생각이 그의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
226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3:43:07보이지 않는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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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이름 없음 (8238208E+5) 2017. 12. 31. 오후 3:46:38레주 계신지. 오늘 이벤트는 언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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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이브-리하르트 (9318185E+4) 2017. 12. 31. 오후 3:52:57"능력을 헛되이 쓰는 것보단 이게 더 나을 테니까요."
이브는 다소곳이 대답하였다. 남을 해칠 수 있는 능력보단 이게 더 낫다. 그녀는 그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니까. 자신은 다행히도 큰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래도 능력이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요. 지금은 그냥 권총에 불과한 수준이라..."
아니 엄연히 따지자면 권총보다도 못하지. 그녀는 자조하였다. 좀 더 강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
229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3:56:45"...."
뭔가 좀 거창한 것이라도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것인지. 시몬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들은 그의 눈이 살짝 가늘어진다.
"뭐에요 그게..."
어이없다는 듯이 피식 웃음지은 그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시몬이 내민 검을 받고는 응? 이라는 표정을 짓는다.
"이런 것도 만들줄 알아요?"
나 검 있는데. 중얼거린 그는 검을 이리저리 살핀다. -
230 리하르트 - 이브 (8500854E+4) 2017. 12. 31. 오후 4:02:52" 권총 하나로도 사람은 쉽게 죽는걸요, 어떤 능력이든 활용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또 강해지지 않을거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간이 꽤나 지나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다시 여성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 벌써 시간이.. 약속이 있어서,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
시계를 문득 바라본 그는 중요한 일이라도 생긴 것인지 당황한 말투로 여성에게 양해를 구했다. 급하게 뛰어가던 그는 잠깐 뒤를 돌아본뒤 말했다.
" 다음에 능력이 뭔지 한번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 -
231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4:05:31자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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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4:06:38음... Empire 진영 소속으로 한번 부캐 시트를 내 볼까요...?
낸다면 아마 여캐가 될 것 같은데... 으음... 쌍둥이랑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고 없을지도 모르고... -
23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4:06:51안녕하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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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4:12:26어서오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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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4:14:52과연 오늘 이벤트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이주를 온 상황이라 저녁에 버텨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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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4:16:04저어는 일단 가능하답니다!
그보다 레주, 이주를 아직 못 한 레더도 있을텐데 위키에다가 시트스레 주소나 뭐 그런 걸 올리는 게 어떨까요? 그러면 보고 와주시지 않을까... -
237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4:16:51어서와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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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브-리하르트 (9318185E+4) 2017. 12. 31. 오후 4:25:53"네. 리하르트씨도 다음에 능력 꼭 보여주세요!"
이브는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든다. 즐거운 대화였다. 역시 사람을 대하는 건 그녀가 가장 즐거워하는 일이다. 그나저나 권총이라... 그녀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나는 이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 게 맞을까?
/여기서 끊도록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
239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4:27:17막레로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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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4:57:11앗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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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4:59:59음음... 진짜로 한번 서브 캐릭터를 내 볼까요?
.dice 1 2. = 1
1이 나오면 내는 걸로! -
242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5:00:41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얘까지 굴리기엔 힘들것도 같은데... 으음음... 정말 내요? 이번에도 1이 내는 걸로.
.dice 1 2. = 1 -
243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5:03:28
-
244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5:04:09헐 이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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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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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5:06:48우와아... 다들 예쁘네요! 윈터 머리 몽실몽실 만져보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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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5:07:18윈터쟝이라면 만져도 된다고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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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5:07:28지금 식사준비중
혹시 위키에 대신 올려주실분 계신감. -
249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5:08:51>>248
음, 시트스레 주소요! 제가 올리죠! -
250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5:11:44올리고 왔습니다! 하 제발 다들 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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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5:31:37이벤트시각 7시 30분데스
그리고 의견모집이 있겠습니다 -
252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5:33:10의견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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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5:34:54오늘 이벤트에 관해서입니다.
1. 메인 스토리 가즈아!
2. 연말이니 쉬어가는 의미로 진실게임 가즈아! -
254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5:35:53우움... 저는 진실게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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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5:36:04진실게임...! 진실게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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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5:38:33그리구 이제 봤는데 이브랑 윈터 둘다 개성있고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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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5:41:552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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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5:42:11메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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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Cimon - Xin (1751449E+4) 2017. 12. 31. 오후 5:44:46" 거기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 내가 간다면 무기가 박살나든 네 몸이 박살나든 고쳐주겠지만. "
난 안 가니까 말이지.
그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웃었다.
//어이구 잤다..죄송합니다.
슬슬 끊을까요 진주? -
260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5:58:33그럼 오늘은 가볍게 진실게임을 하며 새해가 되는걸 기다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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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00:32"....."
세이는 도주각을 재는 카노스를 붙잡고는 씩 웃었다.
"1번 내가 입혀준다, 2번 네가 입는다."
어떤게 좋아? 그는 그렇게 말하며 카노스의 어깨를 꽉 눌렀다.
// 이어두기 -
262 Xin - Cimo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6:00:38"그건 그렇죠."
뒤이은 말이 조금 살벌한 것 같지만, 기분탓이겠지.
"뭐.. 잘 쓸게요. 고마워요 형."
검을 쥐지 않은 반대쪽 손으로 자신이 읽던 책을 집어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언젠간 또 봐요. 라고 말한 뒤 걸음을 옮긴다.
/수고하셔씁니다!!! -
263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05:20뀨앙 뀨앙이 안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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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6:06:15"여기 탈의실이 어디죠?"
어깨를 꽉 눌리자 동공지진을 일으키던 아이는 얌전히 옷을 들고 탈의실로 향했고,
"와 이거 불편해요"
투덜거리면서도 옷을 갈아입고 나온 뒤 세이를 쳐다본다.
"그래서.. 내가 왜 그쪽 집에 가는건데요!" -
265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6:07:58(돌아가던 일상을 관전하던 로즈주)(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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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08:33"괜찮은거 같기도하고.."
세이는 애매한 표정을 지었으나, 어쨌든 조건은 갖춰졌으므로 옷가게를 나섰다.
다른 옷들은 나중에 입고 싶을때 입으라며 아지트로 보내두고선 걷는다.
"정기 보고중에 이야기가 나왔어, 길들인 실험체를 가져올때가 되지 않았냐고."
그는 그렇게 말하며 집앞에서 멈춰섰다. 으리으리한 동양풍의 저택.
"혹시나 나 곤란하게 하려고 반항할 생각은 접어라, 이 집에서 시체로 나가게 될테니까." -
267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09:49안녕하세요 로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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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6:10:20안녕하세요 로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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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6:10:31레주 안녕하세요 ><!!!!! (파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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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6:10:57헉 쌍둥이주도 안녕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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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6:16:37"길들인 실험체?????"
에엑. 이라는 표정을 지어 보인 아이는 어이없다는 듯이 헛웃음을 짓다가 세이가 멈춰서자 걸음을 멈추고는 고개를 든다.
"저게 그쪽 집이에요?"
으리으리한 동양풍의 저택. 상류층이라더니 차원이 다르네. 라고 생각한 아이는 세이의 말에 뜨끔한 표정을 지었고, 시체로 나간다는 말에 그럴듯하다고 중얼거린다.
"그냥 얌전히 따라다니면 되요?" -
272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19:23"여기 사람들은, 네가 상상하는것보다 더할테니까.. 조심하라고."
그는 킥킥 웃으면서 카노스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대문이 열리자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 그냥 얌전히.. 누가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그냥 네, 네 하고."
들어가자마자 대기하던 사람들이 고개숙여 인사하기도하고, 걸어가는데 누가 따라붙어서 옷을 받아가기도 하며.. 어쨌든 그는 어떤 방 앞에서 멈춰섰다.
"흠.."
그답지않게 옷차림을 정리하고,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 -
273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6:19:33갱신합니다.
진쥬 수고하셨어요. -
274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20:51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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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6:23:50안녕하세요 계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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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6:28:08"뭐에요 불안하게.."
중얼거린 아이는 세이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자 히이익거리며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고, 대문이 열리자 조심스레 주변을 흘끗이며 세이의 뒤를 따라 걷는다.
'진지한 표정도 지을 줄 아네.'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세이를 쳐다보던 아이는, 닫힌 방문과 그를 번갈아 쳐다본다.
'뭔가 집안 어른들이 있는, 그런 곳인가?' -
277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32:25"그냥 가만히 있으면 돼."
그는 작게 소근거리고는 이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안쪽에 늙긴했어도 정정해보이는 어르신이 한분.
옆으로 주르륵 한 인상하는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세이는 카노스를 슬쩍 앉힌뒤에 자신도 앉는다.
"오, 그래 왔구만."
"예."
그는 카노스가 본것중 가장 진지한 표정과 목소리로 짤막하게 대답을 하고는 고개를 살짝 숙였다가 들었다.
다들 인상좋은듯한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씩 했으나, 은근히 무거운 공기다. -
278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6:34:47"......"
뭔갈 하고 싶어도, 공기가 무거우니 저절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 곳인걸.
아이는 조심스레 시선만을 돌리며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상당히 긴장한 기색으로 눈을 깜빡이던 아이는 진지한 세이를 보더니 살짝 고개를 갸웃인다.
'와, 다른사람 같네'
신기하다고 생각한 아이는 다시 얌전히 시선을 내린다. -
279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6:39:56Winter is co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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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카노스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6:40:56어서와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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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41:31오가는 이야기는 이랬다.
그 아이가 네가 길들인 실험체냐는 이야기냐는 소리와, 꽤나 상태가 좋지 않느냐는 물음.
그리고 집안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형들이 보스의 눈에 들지 못하니 희망은 세이밖에 없다는 소리와 함께 다음 후계자는 너라는 소리.
그 외에도 다른 녀석들이 데려온 실험체들은 전부 눈이 죽어있어서 쓸모가 없다는 소리라거나.
보스에게 꼭 잘보여야한다는 이야기나, 약혼녀에 관한 이야기등이 나왔다.
세이는 진지한 상태 그대로 이야기를 가볍게 대답정도만 할뿐이었고,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갈쯤.
"그래, 거기 너는 이름이 뭐라고?"
갑작스레 카노스에게 질문이 던져졌다. -
282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41:50앗 겨울이 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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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6:46:13'헤에...'
시선을 내리깔고 있던 아이였지만, 오가는 이야기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킬만한 것들 뿐이여서, 아이는 눈빛을 반짝거리며 빛낸다.
"...네?"
자신에게 질문이 던져질 줄은 몰랐던 것인지, 끝을 올리며 고개를 쳐든 아이는 잠깐 당황하는 눈빛을 보인다.
"카노스.. 입니다."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답한 아이는 세이를 흘끗 쳐다본다. -
284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6:47:06안녕하세요 윈터윈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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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50:30"........."
당황한듯한 눈빛이 보인다, 아무래도 카노스가 하던대로 대답할까봐 이쪽도 식은땀을 흘린듯.
그는 이내 카노스의 대답을 듣고는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렇군."
중앙에 있던 어르신은 그렇게 말하고는 세이보고 이제 가서 쉬어보라고 손짓했다.
이에 그는 이제야 끝났구만, 하는 생각을 하며 카노스를 데리고 밖으로 나섰다. 답답했는지 단추를 하나 풀며 한숨
"이야기도 길어가지고.."
그는 카노스를 데리고 연못쪽으로 가더니 좀 쉬자며 앉았다. 잉어가 보인다. -
286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6:53:55"그쪽 약혼녀도 있어요?"
방을 나서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질문을 던진다. 와 저 더러운 성격을 받아주는 사람도 있구나, 천사가 빙의한 사람인 걸까.
대답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미리 있다고 단정지으며 중얼거리던 아이는, 연못을 보며 감탄한다.
"우와!! 잉어다!!"
귀여워!
눈이 반짝반짝. 아이는 물고기를 향해 손을 뻗어 보였고, 아 맞다. 하며 세이를 쳐다본다.
"근데 아까 아지트에서 상류층은 왜 태운 거에요?" -
287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6:59:56"있어, 귀엽지 않은 녀석."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는 요상한 녀석 있어. 그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듯한 모양새로 말하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그리곤 잉어를 보며 좋아하는 모습에 잉어가 귀엽나.. 하는 생각을 한다.
"어? 그건...."
그는 뭐라고 말하려다 어깨를 으쓱였다.
"글쎄." -
288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03:01"흐응. 원하지 않은 약혼. 그런거에요?"
잉어가 물속으로 들어가며 꼬리로 물을 튀기자 꺄르륵 웃은 아이는 세이의 반응에 그를 보며 고개를 갸웃인다.
"뭐에요. 알려줘요. 궁금하단말이야!"
칭얼칭얼 거리던 아이는 세이의 앞에 풀썩 주저앉으며 그를 올려다본다. 반짝거리는 눈빛 -
289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06:43"....."
그는 다시 어깨를 으쓱일 뿐이었다, 뭐 약혼따위 어떻게되든 상관없다는 표정이다.
"그 녀석이 너 좀 데리고 놀아도 되냐고 하길래, 정중하게 거절해준거야."
정중한 거절 = 화형
그는 하품을 하고는 카노스가 주저앉자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주변을 살폈다.
"뭐 됐어, 오늘은 잘해줬으니까 뭐라도 해줄까?" -
290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09:38"흐엑..."
정중이 화형이라니. 정중하지 않은 건 어떤 거야 대체.
조금 떨리는 눈빛을 하던 아이는 세이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자 싫다는 표정을 하며 손을 쳐내려 한다.
"내가 뭔 개 고양이 그런거에요?!"
짜증이 섞인 목소리. 이어진 세이의 말에는 살짝 눈치를 보다가 말을 잇는다.
"다른 실험체들도 있는거죠? 여기에."
보러 가고 싶은데. -
291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11:33"개나 고양이보다 귀여워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지금 살아있잖아.
그는 매우 소름끼치는 소리를 하면서 손이 쳐내지자 카노스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따라와."
봐서 좋을거 없겠다만. 하고 그는 방 몇개를 들렀다.
죄다 죽은눈을 하거나, 학대의 흔적이 가득한 실험체들을 볼 수 있었다. -
292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15:49"소름끼치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요"
맞는 말이긴 하다만.
중얼거린 그는 세이가 자신의 손을 잡고 일어서자 얌전히 그의 뒤를 따라 걷는다.
"........"
방 안을 본 아이는 다른 실험체들의 모습을 보자 겁먹은 표정으로 말없이 세이의 손을 양손으로 꼭 붙잡으려고 한다. -
293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19:13"........"
그는 어느새 카노스가 자신의 손을 꼭 붙잡고 있자 탐방을 그만두고는 카노스를 안아든채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돌아가는 와중에 가정부로 보이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들어가서는.
"곧 밥 올거야 밥이나 먹고가자."
라고 말했다. -
294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22:58음, 서브 캐릭터 시트 내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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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23:59근데 사실 내도 굴릴 자신이 없고 조금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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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24:07내고 싶을때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었네요, 출석체크! -
297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24:30앗 저 체크요! 이번 이벤 끝나면 내야겠군요! 아니 지금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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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7:25:01쳌쳌 체키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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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25:38"......"
세이가 자신을 안아들자 저항없이 안기며 고개를 푹 파묻은 아이는 그가 자신의 방에 들어갈 때까지 말 없이 바들거리며 떨고 있는다.
"...왜 저렇게 된 거에요..?"
작게 중얼거린 아이는 고개를 살짝 들며 그를 쳐다본다. -
300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7:26:22저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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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진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26:54체크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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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26:57음음 서브캐 시트 올렸슴다!
과연 가능할까...!(두근) -
303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27:44"그런거 있잖아, 너무 험하게 가지고 놀면 망가지는 장난감처럼."
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더 생각할 필요 없다며 가정부가 상을 가져오자 그것을 받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동양식 음식들이 가득 올라와있는 상, 하나같이 맛있어보인다.
"....."
그는 말없이 식사를 하며 흘끔, 카노스를 봤다. -
304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7:29:16체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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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7:30:39우와 늦을뻔..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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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31:39일단 룰은 간단합니다. 다이스 굴려서 나온 사람이 질문을 받는 역할입니다.
다수의 캐릭터를 가진 사람이라면 질문을 하는 사람이 한 캐릭터를 골라서 질문을 합니다. 기회는 단 한번.
혹은 레스주가 레스주에게 질문을 던질수도 있습니다! -
307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32:22'미쳤어...'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는 식사들이 차려졌음에도 아이는 입맛이 없는 것인지, 그것들을 힐끗 보기만 하고는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꽂는다.
'나도 저렇게 되는 걸까'
아이의 눈빛에 불안함이 서렸고, 살짝 입술을 깨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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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32:50어... 좋아하는 사람이나 관캐라던가 그런 건 물으면 안돼겠지...(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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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33:15카노스랑 일상은 다음에 잇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다이스를 굴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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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33:36>>308 그런거 물으라고 있는건데요?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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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34:26>>310
오. 진실게임이니까 진실만 말해야 하는 거죠? 그런거라면 제 관캐는 이미 털렸(이 아니라 고백을 깠으니)으니 안심☆ -
312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35:240. NPC
1. 아인, 이안
2. 설, 윈터, 이브
3. 시몬, 제로, 유진
4. 진, 카노스
5. 플로라 , 나탈리
6. 프란츠, 리하르트
.dice 0 6. = 3
-
313 Xin 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35:26굴러가라 다이이이이이스!!!
-
314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35:41질문을 받을 사람은 계피주입니다!
-
315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35:55음 근데 누가 물어봐요? 모두가 물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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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37:03질문 하는 사람 (레스주or캐릭터) -> 질문 받는 사람 (레스주or캐릭터)
한사람당 한번씩 물어봐용 -
317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37:58음 그러면 질문 받는 사람 이외의 모두가 질문하는 사람이 되는 건가요?
-
318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7:38:05물어보시죠.
-
319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38:23>>317 네
-
320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39:45계피주는... 이미 커플이니까... 관캐 질문은 못 물어보겠고...
계피주에게 묻습니다!
시몬과 제로와 유진 중 어느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시나유? -
321 Xin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40:27"형 대체 몇살이에요..?"
생김새는 30대인데 말하는거만 보면 반백살이야..
중얼거리며 시몬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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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40:50이러케 물어보는건가!!!!
-
323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41:04스레주 -> 계피주
계피주는 우리 스레 캐릭터중에서, 누가 가장 잘생겼다! 는 느낌을 받으시나요.
어차피 실제로는 다 잘생겼지만, 텍스트에서 뿜어져나오는 기준상으로(????????????) -
324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7:41:23음.. 혹시 시몬, 제로, 유진중에 따로 모티브가 있는 캐릭터가 있나요? 어딘가의 게임 캐릭터를 참고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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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42:24저도 질문받는사람으로 한번쯤 걸렸으면 좋겠네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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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7:43:03헉 저 다음 턴부터 참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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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7:43:13제가 여쭈고 싶은 걸 다른 분들이 다 질문하셔서.. 전 패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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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7:43:37음 제로는 어쩌다가 이브에게 사인받으러 올 정도로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
329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7:46:51>>320 가장 마음에 든다..개인적으로는 유진이 제일 마음에 들긴 합니다, 나름 이것저것 쏟아부어서 만들었고, 앞으로도 쏟아부을 생각이라서.
>>323 가장 잘생겼다라면, 이리엇 같네요, 분위기도 그렇고 뿜는 포스가..
>>324 셋 다 능력의 모티브나 느낌을 따온 게 있습니다, 전 죠죠러거든요(웃음
다만 그대로 가져오기엔 사기적인 부분이 많아서 이것저것 손봤죠. -
330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47:03>>326 앗 오셨군요, 호호 네 다음턴부터 넣어드릴게요
-
331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48:13Let's Dice!!
0. NPC
1. 아인, 이안
2. 설, 윈터, 이브
3. 진, 카노스
4. 플로라 , 나탈리
5. 프란츠, 리하르트
6. 로즈
.dice 0 6. = 2 -
332 Cimon - Xin (1751449E+4) 2017. 12. 31. 오후 7:48:27>>321
" 나이 알아도 형이라고 부르려나..? 뭐.. "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뭐 어때 하는 심정으로 웃으며 이야기한다.
" 마흔 여섯이에요. " -
333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48:30이번에 질문을 받는 사람은 윈터주네요!
-
334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7:48:32제에가 왔습니다아! 흑흑 드디어 왔ㅇ어...담턴에 참가 가능할까요?
-
335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49:04안녕하세요 테댕주!
-
336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7:49:09죠죠러셨군요..! 뭔가 동지를 만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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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7:49:12어여 물어보시와요.
이제 온 분들은 어서오시고 -
338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7:49:24어서오세요 테오도르주!
-
339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7:49:48갱신! 저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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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7:49:50슬쩍 왔습니다
-
341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7:49:59>>328 TV에서 봤고, 딱 꽂혔다고 해야 할까나~
팬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걸 느껴서일것도 같고요. -
342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50:09안녕하세요 에이든주 알렉세이주!
-
343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7:51:28이브의 능력이 하트 발사(?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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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52:00어서들 오세요!
아 이름칸 고정 너무 좋다 -
345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7:52:06윈터가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npc 나 캐릭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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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7:52:34반갑습니다!
-
347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7:52:37저 텀이 좀 심할것 같은데...
-
34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7:52:49이브는 어떻게 아이돌 데뷔를 했나요?
-
349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7:53:38>>343 우리 스레가 아무래도 능력이 겹치는 건 허용하지 않으니 좀 안겹칠만한 특이한 능력이 어디 없을까~ 하다가 예전에 구상해둔 능력 모음집에서 하트 쏘는 능력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채택했습니다.
-
350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7:54:30>>347 앗 그래요? 그럼 질문 받을때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답해주셔도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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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7:56:25>>345 아무래도 카노스나 나탈리, 로즈같은 유형을 제일 좋아할 것 같네요. 셋 다 사회적으로 상류층보다 불리한 계층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저항하니 흥미를 보일 것 같습니다.
>>348 이브가 중학생이던 시절, 이브네 엔터테이먼트에서 단체로 아라시티에 휴가 차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어린 이브를 캐스팅했고 몇년 간의 트레이닝 끝에 아이돌로 데뷔하게 되었죠. -
352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7:56:47이브가 가지고 있는 팬과의 기억 중에서 가장 오래 남은 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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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7:56:48윈터는 어쩌다 아프로 머리를 하고 다니게 됐나요? 혹은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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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7:58:23설이 이번에 해외로 도주했잖아요? 그렇다면 설의 맥거핀인 알려져있지 않은 과거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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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00:37스레주 - > 윈터주
세 캐릭터의 이상형은 어떤가요? -
356 이름 없음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04:26아 이벤트중! 다음턴부터 타니바스주도 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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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04:54안녕하세요 타니바스주!!!!!! 어서와요!!!!!(붕방방)
-
358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05:27>>352 이브가 무명 아이돌이었을 시절 이브를 유독 잘 챙겨준 팬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브의 팬카페 마스터인 분이죠. 어느 날 이브가 목 상태가 안좋아 라이브를 망쳤는데 그때 펑펑 우는 걸 본 팬카페 마스터가 네 목소리가 감기에 걸렸든 어쨌든 넌 하나뿐인 목소리를 내는 아이돌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자긍심을 가져라고 말해줬습니다. 이브는 그 말을 듣고 기운을 찾게 됩니다.
>>353 아주 어릴 때부터 아프로 머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윈터의 인종은 흑인으로 흑인 특유의 곱슬머리 때문에 많은 세월을 고통받으며 지냈습니다. 이 때문에 아예 곱슬머리를 직모로 만들지 말고 그냥 풀어버리자 라고 생각하여 아프로 머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헤어스타일에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354 설이의 과거는 이미 이전에 설정을 스레에 올렸습니다.
1. 스노우화이트가는 정치적으로 상당히 명망 높은 가문이었다. 이 가문은 여러모로 정치인들을 많이 배출시킨 가문이었다.
2. 윌리엄 스노우화이트는 이런 스노우화이트 가문 출신 정치인 지망생이었다. 그는 명문대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엘리자베스 스노드롭이라는 한 여성을 만난다. 스노드롭은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지만 천재였다. 그녀는 공부를 열심히 해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엘리트의 왕도를 걸었고 명문대 정외과에 입학한 것은 그러한 코스의 일환이었다.
3. 윌리엄과 엘리자베스는 결혼을 했다. 스노우화이트는 변변찮은 집안 출신인 엘리자베스가 윌리엄과 결혼하는 것을 반대했으나 윌리엄의 고집을 꺾을 순 없었다. 둘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긴다.
4. 사실은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 엘리자베스는 스노우화이트 가문 안에서 구박받으며 고된 시집살이를 견뎠다. 심지어 스노우화이트 가문은 그녀를 죽이려고 했다. 명문가의 자존심은 드높았고 불쌍한 엘리자베스는 한없이 작아졌다.
5. 스노우화이트 가는 명문가 출신이면서 본래 윌리엄의 약혼자였던 여성을 윌리엄에게 접근시켜 불륜을 저지르게 만든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충격을 받아도 이혼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당시 엘리자베스는 임신중이었다. 스노우화이트가는 엘리자베스의 유산을 위해 갖은 수를 다 썼지만 아이는 마침내 태어나고 만다.
6. 아이, 그러니까 밤비나 스노우화이트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다. 그녀의 탄생을 바라지 않는 수많은 손들이 저지른 일 때문이다.
7. 윌리엄과 엘리자베스 부부의 사이는 갈수록 나빠졌다. 매일같이 부부싸움을 벌이기 일쑤였고 어린 밤비나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그녀를 돌보는 것은 오직 유모일 뿐이었다.
8. 결국 지친 엘리자베스는 이혼을 했다. 그녀는 한 푼의 위자료도 받지 못했으며 아이 또한 데려오지 못했다. 엘리자베스는 이혼 판결이 일어난 날 자살했다.
9. 새 부인은 밤비나를 싫어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낳은 아이라서였다. 아버지 윌리엄도 마찬가지였다. 밤비나는 이 부부에 의해 안쓰는 별장에 감금당해 그곳 안에서만 생활할 수 있었다.
10. 밤비나는 몸이 약했다. 허나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아동학대가 드러날까봐 병원에도 못 가게 했다. 밤비나가 아파서 죽을 지경이 되어서야 겨우 의사를 부르도록 허락해줬다. 밤비나는 영구히 13~14살 가량의 소녀의 몸으로 지내게 된다.
11. 밤비나를 유일하게 아껴줬던 외국인 유모는 그녀를 설이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그녀가 온 나라에서는 '눈'이라는 뜻으로 죽은 손녀의 애칭이라고 한다.
12. 밤비나가 20살이 되던 해, 유모는 사망하게 된다. 사인은 노후화에 따른 자연사였다. 유모는 생전 엘리자베스와 친밀한 사이였고 그녀의 일기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일기장에는 그녀가 죽기 직전까지의 기록이 빼곡하게 적혀있었고 이 일기장은 그녀 사후 밤비나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13. 밤비나가 35살이 되던 해, 그녀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능력을 가진 그녀는 가장 먼저 저택의 경비원들을 살해하고 탈출했다. 이후 제 부친과 새엄마마저 죽였다.
밤비나는 본명 대신 설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그녀는 억압되어있던 시간만큼 자유를 누리고자 했다. 그래서 욕망에 충실한 성격이 되었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은 유모의 가르침 덕분. 학대받았기 때문에 눈치가 빠르고 영민하다. 감금되는 것에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스노우화이트가를 싫어한다. 자신의 아버지와 새엄마도. 현재 설은 36살이다. 여담으로 유모는 한국인이며 성은 백씨다.
밤비나는 새엄마가 오고나서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밤비나가 계모의 구박을 받아 사망한 게 아니냐는 여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들 사이에서 밤비나는 백설공주라고 불렸다. 물론 스노우화이트가가 여론조작을 열심히 해 얼마 되지 않아 사그라들었다. -
359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8:05:31어서와요 다들!!!!!
-
360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05:54Let's Dice!!
0. NPC
1. 아인, 이안
2. 진, 카노스
3. 플로라 , 나탈리
4. 프란츠, 리하르트
5. 로즈
6. 테오도르
7. 에이든, 엘리나
8. 알렉세이
9. 타니바스, 히리타
.dice 0 9. = 5
빠른 순환을 위해 요런식으로 질문이 올라왔다 싶으면 바로 다음 다이스를 굴립니당. 대답은 천천히 천천히 올리시면 되요 -
361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06:51다음 질문 받는 사람은 로즈주! 우리의 신입!
-
362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8:06:57재갱신. 뭔가 이벤트 중이로군요.
-
363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06:59>>355 설:다정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길 사랑해줄 사람.
윈터:그딴 거 ㅇ벗다
이브:정의감 넘치고 옳은 일을 할 사람
입니다. -
364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07:20로즈주에게 묻습니다! 쌍둥이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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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07:40안녕하세요 이치노미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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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8:08:01타니바스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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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8:08:14로즈는 이상형이 뭔가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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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8:08:19>>358 아...이런 불쌍한 과거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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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8:09:56로즈가 봤을때 가장 첫인상이 좋을것 같은 캐릭터를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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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8:10:07앗, 저였군여!!!
>>364 쌍둥이들.. 귀여웠어요.. (대체) 시트에 한 마디부터 되게 막 악동같고.. \(' '\ ) 쌍둥이 귀엽다! (대체가) -
371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10:41로즈가 만약 윈터, 이브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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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터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10:45로즈주 음.. 음... 아직 돌린 적이 없어서... 음.. 상류층이지만 실험체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히리타에 관한 캐릭터의 감상과 레스주의 감상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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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10:45어서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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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11:18스레주 -> 로즈주
NPC중에 만나면 재밌을거 같다- 하는 애가 있었나요? -
375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8:11:58로즈라는 이름과 캐릭터 사이에 뭔가 관련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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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8:16:05시몬, 제로, 유진을 보고 로즈가 느낀 인상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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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8:16:48진실게임 하기 힘들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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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17:03아아... 알렉세이주 잘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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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17:08>>377 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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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8:17:30>>367 로즈: 이상형..? 글쎄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아마도 무난하게 저한테 잘 해주는 사람, 정도일까요? 아, 최소한 기본적인 상식은 갖춘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지적이었으면 좋겠다는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기본적인 상식. 무슨 말인지 알겠죠?
>>369 첫인상.. 글쎄요. 일단 상류층을 제외하면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싶지만, 굳이 찾자면 타노스나 나탈리처럼 같은 처지의 실험체에게 더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쌍둥이들..? 기본적으로 보자마자 죽일 듯 덤벼들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면 다 괜찮을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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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17:50알렉쥬스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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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8:17:50알렉세이주 안녕히가세요ㅠ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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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8:20:17으으으음...질문...어떤걸 해야할지....
간단하게, 로즈가 편식하는 음식이 있나요? (????)
알렉세이주는 안녕히 가시길! :3 -
384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22:34Let's Dice!
0. NPC
1. 아인, 이안
2. 진, 카노스
3. 플로라 , 나탈리
4. 프란츠, 리하르트
5. 테오도르
6. 에이든, 엘리나
7. 타니바스, 히리타
.dice 0 7. = 1
자 로즈주의 대답을 기다리면서! 다이스를 ! -
385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22:47다음은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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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23:29정말 곤란한 것도 좋으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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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8:24:03적당히 저도 참가해 보려고 하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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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25:03참가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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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8:25:06이안이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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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8:25:35음.. 아인, 이안중에 누가 더 의리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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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8:26:01>>389 혹시 있다면 누군지는 밝히지 마시구,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만 묻는 거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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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26:04>>389
없습니다.(단호)
있었으면 이미 티가 났을 정도로 쉽게 들키는 인간이라서...
그리고 그건 아인도 똑같죠. -
393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26:10좋아요 그럼 쌍둥이주한테 질문.
타니바스의 어디가 그렇게 좋은거죠!?!?!?!? (제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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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8:28:13>>371 (아직 시트를 제대로 읽지 못한 새럼) 음, 연예인이었었죠.. 글쎄요, 그냥 오, 연예인이네. 하고 말 것 같은데. (이상한 데에서 무심함) 이브 같은 경우에는 머리 색이 신기하고 예쁘다, 정도일까요? 윈터도 비슷할 것 같고요. (진짜 이상한 곳에서 무심함)
>>372
로즈: ..왜 굳이 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쎄요. 적어도 때리거나 괴롭히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로즈주: (귀여워...(작작해
독특한 캐릭터성이라고 생각해요. 구속복 입는 것도 그렇고.. 음. 그렇습니다 :>
>>374 세이요. 일단 같은 조직 npc인 것도 있고, 보자마자 너무 혐관각이라서..(??????)(대체)
>>375 관련성이라. 글쎄요.. 로즈가 장미꽃을 좋아해서? (무슨) 사실 오너가 본명과 가명에 모두 꽃 이름을 넣고 싶어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
>>376 (흐릿)(아직 시트 제대로 못 읽어본 인간) 일단 머릿속에 남아있는 시몬만 두고 보자면.. 어딘가 꺼림칙하다, 잘 모르겠다. 정도일까요.
그리고 지금 머릿속에서 캐릭터 이름이랑 시트 내용이 이리저리 뒤섞여서 답변이 이상할 수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풀석) -
395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28:15이안이랑 아인이 진심으로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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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8:29:51쌍둥이들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내가 얘보단 낫지' '애휴, 누가 얠 데리고 살까?' 같이요. -
397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8:31:19>>383 얘 편식 되게 많이 해요..ㅋㅋㅋㅋㅋㅋ(??) 한 두개가 아니네요. 일단 대표적으로 하나만 꼽자면 단 걸 싫어합니다. 혀가 텁텁하대요.
그리고 쌍둥이들에게 질문! 타 조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
398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31:52>>390
음... 의리는... 아인입니다.
사실 둘 다 비슷해요. 하지만 손톱만큼 더 의리가 좋은 게 아인이죠.
사실 둘 다 일반적인 남매보다는 우애가 좋은 듯 합니다.
>>393
그 질문 나올 줄 알았습니당. (*^ㅁ^*)
그냥! 다! 좋아요!
아인이랑 커플되기 이전의 일상에서 아인이 착하다구 칭찬해준것도 좋고요 타니주가 말하셨던 아인이 장갑 선물해주려고 했다는 것도 좋구요 그리고 또 여러가지 다 좋아요. 제가 이런 캐릭터가 취향이에요. 그 전에 아인이랑 커플 된 일상에서 찔러달라고 한다던지 능력을 건다던지 하면서 황홀해했던것도 좋고(역얀데레 취향이라서여!)
>>395
이안이 이깁니다. 전술 면에서는 떨어져도 힘과 체력이 기본적으로 더 좋아요.
>>396
얜 나 외의 가족도 없는데 내가 잘 대리고 살아야지... 근데 얘 왜 이렇게 빙신같음?
이라는 공통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399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31:58히리타 귀엽죠 헤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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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8:32:30어...돌아왔습니다 (???)
불러놓고 자기가 가야한단건 무슨 짓이야! -
401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33:01>>397
Empire-뭔가 좀 무섭다
More-임시 동맹... 인가보다 -
402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33:39안녕하새요 알렉세이주! 돌아왔군요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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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33:56어서오세요 알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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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35:06대만족. 알렉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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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8:35:55다시 돌아오셨군요..! 반가워요 알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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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8:36:07어서 오세요, 알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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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37:23알렉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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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8:37:39다시 반갑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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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39:42Let's Dice!
0. NPC
1. 진, 카노스
2. 플로라 , 나탈리
3. 프란츠, 리하르트
4. 테오도르
5. 에이든, 엘리나
6. 타니바스, 히리타
7. 리카코, 레이카, 사카가미
8. 알렉세이
.dice 0 8. = 0
피자 좀 사러갔따 올게요! 금방 못오면 모바일로 진행! -
410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8:39:51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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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8: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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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40:58...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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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41:35질문 해주세요, 되는대로 답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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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8:42:01역시 다이스 갓... 항상 뭔가 일을 하려 준비하면 앞서 초를 쳐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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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42:30레주는 쌍둥이 시트를 봤을 때 어떤 느낌이셨나여?(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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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43:06레주는 npc중 누가 제일 굴리기 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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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Xin주 (337798E+53) 2017. 12. 31. 오후 8:43:13수도로 온 플레이어블 캐릭 중에 엠파이어의 리더가 가장 흥미를 가지고 있는 캐는 누구인가요!!!
그 이유도요!!! -
418 플로라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8:43:29이름칸을 바꾸고 질문할게요. 플로라에 대해서 레주가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는지 궁금해요. 막상 작성하고 보니 부끄럽네..
-
419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43:31질문이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그래서 조금 치사하게 묻겠습니다. 각 조직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NPC들이 누구누구인지 궁금해요.
-
420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43:31>>415
와 이 능력을 어떻게 강화시키냐 (진심)
사실 지금도 가장 아이디어를 짜내고있습니다.
그리고 귀여웠어요. -
421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8:43:59음. 이 스레를 세우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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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8:44:07npc들 중 최강은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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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44:41>>420
네 저도 그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이 능력을 어떻게 강화시켜야할까요 흑흑 -
424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46:26>>416
남캐는 레이콜드, 여캐는 버밀리온일까요.
>>417
굳이 따지자면 타니바스일거 같네요. 능력 때문에.
>418
무언가 결여되있어서 그 부분이 귀여운 연플캐 정도일까요.
길게 쓰자니 너무 염장질이 될테니 ㅎ..
>>419
흠..
라이프는 텔롯
모어는 닥터
엠파이어는 에덴이려나요 -
425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47:30>>421
심심해서요 (?), 근데 진짜임
>>422
현재로선 샨델입니다. -
426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8:48:44최종보스의 능력은 최종보스 답게 엄청나게 강력하겠지요? 예를 들면 현실조정자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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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49:53>>426
그으으을쎄요.
최종보스일까요? -
428 레쥬스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50:42손시리당
-
429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8:53:00NPC 들 중에 가장 약한 NPC 가 있다면 누구일까요? (손 감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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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53:17세상에 타니바스라니 상상도 못했네요. 왠지 모어쪽이나 엠파이어쪽은 대충 짐작했는데 텔롯...! 이건 예상치 못했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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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로즈주 (9889004E+5) 2017. 12. 31. 오후 8:53:41헉 죄죄죄송합니다 제가 어디 급히 나가봐야 해서 끝까지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요 으 어째 죄송합니다아ㅏ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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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53:50Let's Dice!
1. 진, 카노스
2. 플로라 , 나탈리
3. 프란츠, 리하르트
4. 테오도르
5. 에이든, 엘리나
6. 타니바스, 히리타
7. 리카코, 레이카, 사카가미
8. 알렉세이
.dice 1 8. = 2
저에게의 질문은 천천히 해주세요오 -
433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8:54:39>>427 이건.. 레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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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8:54:46>>427 딱히 샨델 세틀라잇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레주의 뜻의 따라 언제든 페이크 보스가 되고 짠! 하고 진 최종보스가 등장 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를 포함하여 생각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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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54:59잘가요 로즈주!
>>429
흠... 애매하네요 비슷비슷해서.
굳이 스펙만 따지자면 일루젼. -
436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55:01플로라주는 이리엇과 플로라가 커플이 되었을 때 어떠셨나유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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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8:55:35플로라는 진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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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55:44>>434 아하
사실 최종보스는 이치노미야주.. 소근소근 -
439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55:51글자에 색깔이다!? 와.. 그런 기능이 있군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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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8:56:07로즈주 안녕히가세요!
플로라주,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리엇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441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8:56:36음..헬로씨, 그러니까 헬레나가 어쩌다가 시몬에게 연애감정을 가지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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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8:56:37플로라땅은 설이를 어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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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8:56:38나탈리는 물어볼게 있죠. 히리타에 관한 인상, 감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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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8:57:13나탈리의 이상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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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8:58:06플로라와 안좋은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있는데...
플로라는 알렉세이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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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58:18<clr red black>이케 하면 되어요 띄어쓰기 없이 소문자로만.
앞에 있는 건 글자색 뒤에 있는 건 뒤에 나올 쉐도우 색이애오</clr> -
447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8:58:50>>441
첫만남때 아 친절한 사람이구나.
하다가
설을 잡아왔을때 히익 위험한 사랑
근데 몬가 매력있어...!
여기서부터 호감이 되었고.
자기 치료해준것도 있고, 사실 스토킹을 어흠어흠.
네, 그렇습니다. -
448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8:59:32그렇다! 사실 나조차도 몰랐던 결과! 최종보스는 바로 나였던 것이다! 이럴수가! (농담)
당연히 농담입니다. -
449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8:59:42참고로 콘솔 부분에 off라고 입력하면
저 기능이 적용되지 않아오. 이건 off를 입력하지 않고 쓴 거에용 -
450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00:13글씨가 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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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00:16>>446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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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9:00:30갸아ㅏ아ㅏ...일이 생겨서 늦었습니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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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00:42와 빗빛 글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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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9:01:09다시 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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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9:01:54케챱색글 예쁘네요
-
456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9:01:58심심하니 퍼스널컬러로
레스를 달아볼..까!!! -
457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9:02:13>>437 모어에 있는 동료, 어중간한 정이 있기는 하나 딱 그정도인 것 같아요.
>>440 가장 마음에 들었던 특징이라.. 말투요. 특징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뭔가 무심한 느낌이 들면서도 장난기 있는 그 말투에 제대로 반했어요. " 죄 많은 여자군." 을 잊지 못합니다.
>>442 인생 친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의 유일한 친구격이죠. 엄청 좋아해요!
>>443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이상한 꼬맹이야. 하지만 상류층이라면 뻔하지..정도? 즉, 기본적으로 증오하고는 있으나 다른 상류층들과 어딘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점에 의문을 품고 있어요. 그리고 원래 상류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악감정 보다는 조금 희석된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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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02:16안녕하세요 테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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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03:05<clrredwhite>테스트</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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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9:03:30ㅂ반갑습니 아악 강렬하다 (레드&블랙에 산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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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9:04:03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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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9:04:05테댕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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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04:16앗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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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9:05:01다들 어서오세요!!!
생각해보니 카노스 퍼스널컬러를 생각안했군요(고민 -
465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9:05:06clr띄고red띄고black 이런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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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9:05:49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0627984/663/664 글자색 색상 코드는 이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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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9:05:54>>444 나탈리 이상형... 으음. 사실 연애 경험도 정말 없고 해서 그런 쪽으로 생각을 별로 안 해봤는데 루카스와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다정하고 순수하며 마음이 강한 사람요.
>>445 플로라는 알렉세이가 누군지 궁금해 하면서도 다시 만나면 위험할 것 같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나 알면 안 될 사람같아. 정도려나요? -
468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06:02>>463 아, 그러니까 색깔이 royal blue처럼 두 단어인 경우에는 띄어쓰지 않는다는 의미애오. 다른 단어끼리는 떼어야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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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07:32다들 넘 친절하시네요 흑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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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9:08:16Let's Dice!
1. 진, 카노스
2. 프란츠, 리하르트
3. 테오도르
4. 에이든, 엘리나
5. 타니바스, 히리타
6. 리카코, 레이카, 사카가미
7. 알렉세이
.dice 1 7. = 6
자아자아! -
471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9:09:59스레주 -> 플로라주
이리엇이랑 플로라가 부부싸움을 하게된다면.
플로라는 어떤식으로 싸우려나요.
발광빔? -
472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9:10:06레이카의 이상형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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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10:10빨주노초파남보
이얍 무지개색 총공격이당 -
474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9:10:30레이카주는 플레이어블+npc들 중에서 가장 싸워보고 싶은 상대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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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10:35레이카 이상형을 가져가셨으니 전 사카가미의 이상형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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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9:10:43전 잠깐 자리 좀 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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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11:12레이카가 리카코를 사랑하는 마음을 수치화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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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11:55잘 다녀오세요 윈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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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12:10>>473 여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떠올려보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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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9:12:33사카가미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시끄러운 사람이 싫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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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13:04>>479
Orenge랑 Dark Orenge가 둘 다 안돼섴ㅋㅋㅋㅋㅋ 결국 주황은 Coral로 했답니다 히히 -
482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9:14:05캐릭터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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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9:14:31>>472 레이카의 이상형이요? 레이카에게 딱히 이상형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굳이 고르라면 하나뿐이 던 여동생이던 리카코를 고를 수 있겠지요. 그래고 만에 하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면... 아마 자신의 못난 점 까지 받아들여주며 쭉 함께 해줄 사람이겠죠.
>>475 그녀는 연하 취향으로 귀여운 사람을 좋아할 겁니다... 다르게 말하면 갖고 놀때 좋은 반응 보여주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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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플로라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9:14:33나메칸을 또다시 바꾸고..
>>471 이리엇이랑 플로라가 부부싸움이라... 생각만 해도 재밌네요. 음, 굉장히 화가 많이 났다면 집안의 물건들을 마구 던질 것 같아요. 이리엇이 안 맞도록 조심해서 던질거라 생각해요! 발광빔은 안하겠지만 혹시 이리엇이 실눈을 뜨고 있다면 반짝반짝 정도는 시전할 것 같네요. 눈 좀 떠요!! 하면서..ㅎㅎ -
485 플로라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9:18:16>>484 아참 여기서 던지는 물건들은 베개, 옷, 모자, 가방, 빗 같이 던져도 치우기 편하고 별로 타격 없는 것들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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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9:21:23>>477 사실 이건 비밀인데.... 그녀는 자신의 여동생에게 가족애나 호의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습니다. 이 다음은 상상에 맡끼겠습니다.
>>480 재미없는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겁니다. 그녀는 워낙 제멋대로 이고 성격적으로 약간 특이해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싫하는 것이 바뀔 테지만 이것만큼은 거의 변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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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9:22:19레이카가 리카코를 그렇게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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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9:24:13>>482 리카코, 레이카, 사카가미 세명 다 달콤한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조물주인 저의 취향이 반영됬다고 할 수 있겠죠.
다만 리카코는 일식파이고 레이카는 아무거나 사카가미는 양식파입니다. -
489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9:25:52리카코는 복수를 끝내면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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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Let's 진실게임 (767497E+53) 2017. 12. 31. 오후 9:26:26Let's Dice!
1. 진, 카노스
2. 프란츠, 리하르트
3. 테오도르
4. 에이든, 엘리나
5. 타니바스, 히리타
6. 알렉세이
.dice 1 6. = 4 -
491 쌍둥이주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27:13엘리나와 에이든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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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터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29:39타니바스에 관한 엘리나의 감상이요! (대충 그에 대해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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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9:30:01에이든과 엘리나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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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9:30:28에이든주가 생각하는 에이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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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9:30:34에이든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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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30:52(질문을 매의 눈으로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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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9:31:35엘리나->에이든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이지만 너무 삐뚫어져서 마음이 아파
에이든->엘리나
하나 밖에 없는 누나만 너무 내 일에 간섭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공통점을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물론 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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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9:31:51에이든이 모어의 인원들에 대해 전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전부 다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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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9:33:30에이든은 모어와 함께 하는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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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9:37:13>>487 어렷을 적 두 자매는 언제나 함께이였습니다. 함께 웃거나 울었죠. 레이카는 이리저리 행동하는 터러 일을 벌이곤 했고, 리카코는 차분하고 얌전했죠. 나이 상으로는 레이카가 언니이였지만 사실상 행실은 리카코 쪽이 보다 '언니'쪽에 가까웠습니다. 타인 보면 사소한 계기 일지도 모르지만, 레이카는 한번 그 말괄량이 가까운 성격으로 큰 변을 당할 뻔 했습니다. 리카코는 자신의 언니를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면서 구해주었습니다. 사실 레이카는 내심 자신의 모습 보다 언제나 리카코가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모습에 동경하기도 했구요. 이후 부터는 상상에 맡끼기로 하지요.
>>489 글쌔요... 아마 허무감에 휩싸여 버리겠죠. 복수한다고 해서 그녀가 돌아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저 살아가지는 되는대로 살것이라고 해두겠습니다. 그러다가 저승에서 자신의 처지를 보고 있을 자신의 여동생 생각에 마음을 가다듬고 뭔가 이루워 보기 위해서 노력하겠죠. -
501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9:39:14>>492 음..불쌍하다?
>>493 엘리나는 아무거나 잘먹지만 한식을 특히 좋아해요. 에이든도 마찮가지
>>494 삐뚤어진 정의지만 그 나름대로의 정의를 가지고 있어요. 퍼니셔 같이 죄지은 자를 심판하지만 정의로운 자는 그가 자신의 적이라도 절대 건드리지 않아요. 그게 매력이예요 ㅎㅎ
>>495 쌍둥이! 일단 캐릭터를 리부트 시키고 나선 한번도 돌려본적 없지만 같은 남매를 가지고 있고 나이도 비슷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어요! -
502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9:40:48그럼 저는 이번에도 이상형을 털어 볼까요... 엘리나의 이상형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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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9:40:57Let's Dice!
1. 진, 카노스
2. 프란츠, 리하르트
3. 테오도르
4. 타니바스, 히리타
5. 알렉세이
.dice 1 5. = 2
다음은 누굴까요! -
504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9:42:28리하르트와 프란츠는 과거에 어떤 식으로 연관이 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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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9:42:57으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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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9:44:32>>504 과거엔 친구였답니다. 조만간 위키에 올릴거지만.. 그래도 말해드리자면 어떤 부정적인 일로 인해 멀어지게 된 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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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9:44:34>>474 음... 그점에 대해선 딱히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제가 쫄보라 대립물에 시트를 내놓고도 신청이 오면 받지만 직접 신청하지는 않는 주의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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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9:45:00리하르트는 반지 뺏기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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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9:45:38>>498 넵! 용서받을 수 없는 쓰레기,언젠가 반드시 심판해야할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건 악질 범죄를 저지른 모어들한테만 해당되고 강력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일반 모어들은 제압해서 경찰서 앞에 가져다 놓을 정도로 그쳐요.
그는 혹시나 자신이 무고한 사람들을 심판 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타깃을 정해두고 그를 몰래 미행하고 있다가 범죄를 저지를때 죽이거나 경찰에 잡혀 형이 확정될때 죽여요. 그리고 자신의 정체가 모어에게 들키면 행동하기 힘들어질까봐 정체를 숨겨요.
>499 어쩔 수 없이 같이 행동하는 거예요. 오히려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 모어를 잡는 일도 많고요. -
510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9:45:47프란츠가 물망초를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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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9:45:57프란츠와 리하르트 이름을 어떻게 정하게 되셨는지!! 머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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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9:46:39프란츠와 리하르트의 관계에 대한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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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9:46:40>>508 능력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기구이가 되어 발견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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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9:48:48>>502 엘리나는 딱히 연애에는 관심이 없지만 자기를 좋아해주고 잘생기고 친절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잘생기고 현명하고 잘생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어요.
내가 고백을 하진 않지만 오는 고백 차지도 않겠다. 라고 보면 되요 -
515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9:49:50>>510 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마세요'라고 하더군요. 프란츠의 과거사와 연관이 있어보여서 집어넣었습니다.
>>511 프란츠는 작곡가인 프란츠 리스트의 이름과 피아니스트인 리흐테르의 이름을 섞었습니다. 리하르트도 똑같이 리하르트 바그너와 요제프 호프만의 이름을 섞었어요.
>>512 >>506에 적혀있지만.. 힌트 하나더 드리자면 프란츠의 딸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
516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9:50:27아 이미 있던 질문이었던가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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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9:50:51리하르트는 카놋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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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9:53:53>>516 아뇨 괜찮아요! 과거사는 조만간 위키에..
>>517 어쩐지 무섭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보고 싶은..? -
519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9:56:09레주 바쁜 와중이지만.
넴리스박스에 뭘 좀 보내놨습니다. -
520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9:58:16>>519 옛서 확인했습니다, 괜찮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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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9:59:05Let's Dice!
1. 진, 카노스
2. 테오도르
3. 타니바스, 히리타
4. 알렉세이
.dice 1 4. = 4
점점 끝이 보이네요! -
522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9:59:42알렉세이는 파.르.페♡ 말고 좋아하는 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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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00:18알렉세이는 어떤 음식을 싫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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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10:00:27알렉세이에겐 같은 질문을 하고 싶네요. 플로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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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10:00:43알렉세이.. 테오도르를 양도하실 생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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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10:00:54>>520 감사합니다.
알렉세이는 관캐라던가..있습니까? -
527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10:01:28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나는 질문을 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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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0:02:02알렉세이의 취미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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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0:02:10알렉세이는 자신에게 살의를 품은 자를 보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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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10:04:43윈터주의 파르페를 보고 뿜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알ㄹ렉주
알렉쟝..테댕이를 죽일 생각이 있나요..? -
531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10:05:28알렉세이는 무슨 보직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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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08:51아...♡ 파르페... 맞아요...♡ 파르페하면 떠오르는 일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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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10:10:06아니 살ㄹ려주세요 저 다음 일상ㅇ에서 데플난다구!
그리고 테댕이는 사랑을 듬뿍 주면 직접 가겠
테댕이: 야, 나 진짜 비굴해보이잖아.
테댕주: 네 아이덴티티 아니였냐? -
534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0:10:46Let's Dice!
1. 진, 카노스
2. 테오도르
3. 타니바스, 히리타
.dice 1 3. = 2
답레스를 기다리며 다음 사람은 누구일까요~ -
535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10:11:05않이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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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10:11:51<clr red black> 후후.. <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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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10:12:36테댕댕은 자신의 주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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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12:37앗 그거 뒷부분 슬래시는 clr 앞에 해야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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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10:13:01슬래쉬 위치가 틀렸군..
후후.. -
540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0:13:33테댕이는 선생님이였죠 직업이!! 여고생(?)인 카놋이 싸우자아아아!!! 라고 외치면서 달려들연 어떻게 대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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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13:42우리의 테댕이는 ♡파르페♡를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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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10:14:28테오도르!!! 히리타에 관한 레스주와 캐릭터의 감상이요!! (오늘 우려먹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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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10:14:46테오도르인가.
테오도르에게 주인 이란? -
544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0:17:14테오도르와 가장 잘 맞을것 같은 캐릭터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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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10:20:54>>522
(부들부들)
파.르.페 와 마찬가지로 단걸 좋아해서 디저트류를 좋아합니다. 주류도 못지 않게 선호하구요.
>>523
고기를 그렇게까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물론 어쩔 수 없이 우걱우걱 먹기야 합니다만은.
>>524
내색은 안하겠지만 괜한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어색...
>>525
물론 없습니다! (단호박 (?
>>526
음.
관심을 가진 지인이 있지요.
>>528
수제 산탄 만들기, 단 요리 몰래 먹기, 공원에서 동물들에게 음식 나눠주기 (?
>>529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걸려오는 싸움이면 피하진 않겠죠.
>>530
아마 스스로는 칼에 맞을 각오 정도는 되어있겠죠. 결론은 없습니다.
>>531
수색대 쪽 보직이었습니다.
>>532
용서할수 없더 -
546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10:21:10교생일 하다가 난처해진 경험 없었나요? 학생들의 입에서 우연히 도베르만 이야기 나왔는데 거기에 반응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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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0:24:06Let's Dice!
1. 진, 카노스
2. 타니바스, 히리타
.dice 1 2. = 1
자아 자아 진짜 끝이 보입니다! -
54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25:00진은 카노스를 보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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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0:25:28카노스는 리하르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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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10:25:29카노스는 자신의 처지에 관해 어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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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10:26:26와 결국 전 마지막이 됐군요!! 이 무슨 운..
진을 향한 질문입니다!
지금 진 입장에서 타니바스의 행동은 ???? 일텐데 그 행동의 배경이 됐다고 할 수 있는 과거사를 진이 알게 됐을 때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552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10:26:26테오도르...
여타 관계를 제외하고 알렉세이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첫 인상이라던가. -
55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26:36>>545
엌ㅋㅋㅋㅋ 파르페♡좋지 않습니까! -
554 나탈리주 (3183093E+5) 2017. 12. 31. 오후 10:27:02카노스가 보는 나탈리는 어떤가요??
-
555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10:28:35진은 라이프와 협력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553
(빠득빠득)!! -
556 에이든주 (1271521E+4) 2017. 12. 31. 오후 10:31:47형이 적대 조직에게 죽었잖아요. 복수는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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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10:32:36>>537 알다가도 모를 놈.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워낙 과묵한지라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도 몰라서 장난부터 치고보고. 정리하면 어떻게 건드려야 안전하게 건드리지? 알다가도 모를 녀석. 이겠네요.
>>540 학생인 카노스를 보고 동공지진 하다가도 달려들면 문제집 답안지로 맴ㅁ...아니 일단 손으로 안전하게 제압할거예요. 그리고 도덕쌤이 되어 혼내...려나. 일단 학생 캐릭터에겐 약합니다.
>>541 테오도르: 아니.
자극적인 맛은 싫어하는지라 파르페는 꺼립니다.
>>542
레스주의 관점:
(첫인상) 싸우면 테댕이가 죽겠군!
(현재) 귀엽습니다!! 히리타는 귀엽고 테댕이랑 죽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얘는 묘오한 중립이니까요.
테댕이: 처음엔 죽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약하게 나오면 제가 흔들립니다만..음. 싸우기는 싫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대화를 나눈다면 몰라도.
>>543 으음, 그 주인이 주인이란 단어인지 알렉세이인지 모르겠으니 둘 다 말하자면..
알렉세이를 뜻하는 경우엔 자신이 굴복했으니 따르는 존재, 말 그대로 주인을 뜻하는 경우엔 궁극적인 목표에 가깝습니다. 미쳐가는 자신을 통제할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거기에서 희열을 느ㄲ
테댕이: 거기가지 말하지?
>>544 음, 방어계 캐릭터나 같은 신체강화 부류가 아닐까요? 로즈랑 알렉세이와 궁합이 잘 맞을 것 같기도 해요. -
558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10:33:37그렇다면 당분간 테댕쓰에게 파르페를 먹여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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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0:34:34>>548 그냥 실험체 여고생, 머리카락 묶은거 풀어서 반묶음 해주고 싶다. 처한 상황이나, 그런 점에 대해서는 전혀 1도 젠젠 관심없어할겁니다.
>>549 안이 근거리전투 되게 잘할거 같으면서 왜 자꾸 불만 쏘고 총만 쏘냐!! 몸으로!!! 주먹으로!! 싸우자!!!!!... 일 것 같네요
>>550 1. 잡혀들어온 내가 멍청이같다. 2. 언젠간 다 때려부수고 ..는 무리같지만 기회가 나면 바로 탈출할 거시다!!!
>>551 진: 불쌍하네, 여자애가./ 이정도가 끝이려나요! 큰 반응은 없을거에요!!
>>554 조금 싫은 사람. 그래도 자기 잘못 깔끔하게 인정하는거 보니 썩 나쁜 애는 아닌거같고, 더 알아가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첫인상은 재 능력으로 시바견이나 사모예드나 놀웨이숲같은 댕댕이 떼껄룩도 소환 가능하겠지? 헠헠 친하게 지내야지! 요.
>>555 라이프 쪽에서 자신을 공격하려 들지만 않는다면,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일 것 같네요. 하지만 협력하자! 고 해놓고 배신때리면 킬유 킬유!!! -
560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0:36:07자 마지막으로 타니바스주에게도 질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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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36:17쌍둥이주는 타니바스가 어째서 아인의 고백을 받아줬는지 그거시 참으로 궁금한 거심미다... 아인의 어떤 점이 좋아서 고백을 받아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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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37:22핑크빛 레스...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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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0:37:40>>556 음.. 죽는 현장을 봤을 때는 앞뒤 안가리고 목줄풀린 미친 댕댕이마냥 상대를 죽이려고 달려들긴 했지만 지금은 복수할 생각이 딱히 없어요! 타라칸의 죽음은 진한테 -명령을 내리던 사람이 없어졌네. >> 이걸로 끝이지 그 이상의 별 다른 것이 있는 것이 아니였으니까요! 복수는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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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0:38:35타니바스주가 생각하는 타니바스의 매력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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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10:38:37눈이 아픕니다. 조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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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알렉세이 (2221113E+4) 2017. 12. 31. 오후 10:39:00히리타의 정부에 대한 충성도 정도는 어떨까요?
>>562
일반적인 말인데 로맨틱해보여 (공포 -
567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39:03>>565
눈이 아프시군요... 그러면 앞으로는 좀 자제할까... -
568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0:39:23타아아아니바스!! 주 차례가 마지막이네요!
진이 타니가 능력을 쓰건 말건 상관없이 모종의 이유로 진심으로 살기를 품고 달려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그리고 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569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0:40:20으아악 증발한다
-
570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41:11>>569
프란츠주... 증발은 다메...(차갑게 식혀 다시 물방울로 맺히게 한다...☆ -
571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10:45:17>>561 사실 아무나라도 좋았던 건 아니고 아인이라서. 많이 겹쳐보여셔려나요. 이야기의 여자아이랑.
그 바보같이 천사같은 점을 좋아해요!
>>564 이런 민망한 질문을 해주셨으니 최선을 다 해서 대답해야겠네요.
평소와 전투할 때의 미친듯한 갭! 특유의 싸움 방법이나 캬핫 같은 특이한 웃음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주겨조 하는 게 세쿠시 하다고 생각해요(?)
>>566 놀랍게도 전혀 없습니다. 히리타는 사실 이름의 숨은 의미와 같이 매우 (삐이) 한 사람이거든요.
>>568 눈물 흘릴만큼 기뻐하면서도 눈물 나올 정도로 슬퍼하면서 최선을 다해 쉽게 죽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죠. 네 이상한 애에요.
진에 대한 생각은 아~~~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마약같이 필요한 존재...!!! -
572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0:45:18>>570 복귀했습니다..
-
573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10:46:47히리타는 어찌된 연유로 실험체들에게 유하게 대하나요?
-
574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47:05>>571
그런... 거군요... 헤헤...(기쁨...☆ -
575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10:51:03>>573 죄책감... 그딴 게 있을리 없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너무 자세한 대답은 캐릭터에 관한 재미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
576 Let's 진실게임★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0:51:49그러면 이쯤에서 막을 내렸다는 느낌일거 같네요.
........
이제 뭐하지 (심각) -
577 테댕주 (0720897E+5) 2017. 12. 31. 오후 10:52:24>>546 당연히 있습니다. 우연히 아이들의 입에서 도베르만 이야기가 나와서 자제하려 한 적도 있고, 여고생들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학생들이 장난으로 개껌을 가지고 와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기도 하고...
>>552
첫인상이라면 초면에 다짜고짜 죽빵 갈기는 라이프였고, 사적인 감정과 관계를 전부 뺀다면 대체 뭐지? 가 아닐까 싶어요. -
57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52:31>>576
일... 상...? -
579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10:53:20왕게임 MK2 나...? 아미면 오프 더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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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0:53:22다들 수고하셨어요!! 뭔가 많은걸 알아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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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53:42? 그보다 위키에 무소속란하고 역병 의사가 추가되었내오. 플레이그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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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10:53:47사랑하는 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도록 하죠.
-
58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53:59어, 잠깐 오프더레코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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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54:20>>582
오오 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인가. -
585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0:55:18일단은 일상을 돌리도록하죠. 뭔가 더 하자니 시간이 애매스리하고.. 독백 준비나 해볼까.
아니면 썩어 넘치는 NPC를 이용해서 문답이나 해볼까 -
586 타니주 (8238208E+5) 2017. 12. 31. 오후 10:55:38그럼 레쥬스 저 강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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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이치노미야주 (451886E+46) 2017. 12. 31. 오후 10:55:47설마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 나오는 그 [스포일러]로 변신하는 그 역병의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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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55:56쌍둥이주는 그러면 관전을 할래요!(두근)
-
589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57:21>>587
위키 가보니까 독토르(하략)라는 캐릭터가 추가되었네요. 역병 의사 누르면 그 캐릭터 문서로 가져요.
그러거보니까 로보토미 역병 의사 그거 구버전에만 있지 않나요? 신버전에는 아직 안 나온걸로 아는뎅 -
590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0:57:34>>586 그거슨 시간이 좀 더 날때..!
참 내일은 좀 더 심도있는 개인 이벤트를 준비해보겠습니다. -
591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0:57:36역병의사라.. 전 절대 어딘가의 카드 게임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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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0:58:37...어라? 레스 쓰는 잠깐 사이에 수정되었는지 링크가 안 걸려있는 빨간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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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0:58:40전투가 하고 싶네요
새해잖아요?
새해는 전투죠
안그래요? -
594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0:59:03저 캐릭터는 저의 엔피시가 아닙니당, 시몬주가 만든 부레주 엔피시에요. 지금 추가 된건가보네요.
엔피시가 넘쳐나니까 질문이나 받아볼까요. 진실게임이 아니니 몇가지 노코멘트로 답하는것도 있을겁니다.
아니면 스레의 비설이라거나 그런것도 괜찮고. -
595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0:59:30컴이라 멀티가 가능한데, 전투하실분도 구해보고 레주 저거 이어주실수 있....시간 없ㅇ르시다면 안해주셔도 괜찮고요
-
596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1:00:21>>595 새해에는 전투.. 동의합니다. 같이 돌리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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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00:27>>595 이어 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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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01:23>>596 진? 카놋?
-
599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01:50"........"
그는 카노스의 반응을 보고는 자신도 젓가랏을 내려놓고 어깨를 으쓱였다.
"뭘 그렇게 벌레씹은 표정을 하고 있는거야."
그는 괜시리 짜증을 내면서 일어나서는 몸을 풀었다.
그냥 돌아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옷을 챙긴다. -
600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1:03:13>>598 카노스가 보고 싶네요.. 리하르트로 2차전 어떠신가요(이미 두들겨 맞은 리하르트입니다.
-
601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1:07:13일상을 구해볼까 말까...
.dice 1 2. = 2
1-일상 구한다요
2-일상 안한다요 -
602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07:49"그런걸 보고도 멀쩡하게 있는게 비정상적인 거에요"
짜증을 내며 말하는 세이를 흘끗 쳐다본 아이는 무언가 한마디 더 하려는 듯이 입을 열었다가 다시 다물었고, 한참을 갈등하는 눈빛을 보이더니 다시 입을 연다.
"그쪽은 모르겠죠, 당하는 입장이 아니니까"
타죽을 각오라도 한것인지, 세이를 향해 비아냥거린 아이는 그가 옷을 챙기는 것을 빤히 바라본다. -
603 진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08:15>>600 선레는 누가쓸까요오오오
-
604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1:09:27>>603 운명의 다이스롤!
.dice 1 2. = 1
1.진주
2.초보 -
605 계피쥬스 (1751449E+4) 2017. 12. 31. 오후 11:10:44어디..나도 일상을 돌려볼까..
-
606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11:43"당연하지, 나는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었으니까."
그는 한번도 당하는쪽인적이 없었다. 물론 지금에야 위에 보스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당하는건 업스니까.
"이곳에선 그게 당연해, 그렇지 못하면 '당하는쪽'이 되겠지."
그는 그렇게 말하며 카노스에게 가자면서 손을 내밀었다.
평소 같으면 뭐라고 말이라도 했을텐데, 집안이라서 조심하는건가. -
607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1:11:44저는 팝구작할래요... 팝콘... 와쟉... 마시쪙...☆(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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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Xin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15:35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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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카노스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18:06"심심해, 심심해에에"
병아리마냥 삐약거리며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친한 실험체들은 실험실에 끌려간 상태라 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혼자서 폰질이나 하기에는 이미 할거 다 했고.
자신의 키만한 창을 붕붕 휘두르며 다니던 아이는, 자신의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낯익은 모습을 발견하고는 입꼬리를 올려 씩 웃는다.
"어~~~~~~~~~이 거기 아저씨!!!!!!!!!!!!!!!"
외침과 동시에, 아이는 창을 들어 상대를 겨누고 달려들어 찔러넣으려고 시도한다.
"2차전 시작이다!!!!" -
610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1:18:07>>608 어두메 다크한 텍스트네요...☆(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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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진주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18:52싸움은 선빵이지!!!!
농담이고 죄송합니다.. 리하르으으으트한테 선공한 거에요! -
612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21:22"....?"
당장이라도 불꽃이 날아올 줄 알았는데, 아무 일도 생기지 않고 말로만 끝내는 세이를 보며 고개를 갸웃인 아이는 내밀어진 손을 가만히 쳐다본다.
'집 안이라고 조심하는 걸까'
한참동안, 손과 세이를 번갈아 보던 아이는 끄응.. 하며 침음성을 흘리더니 내밀어진 손을 잡는다. -
613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1:21:46이안은 사실 너무 웃고 다니다보니까 그게 성격으로 박혀버린거에요. 원래는 더 차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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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11:24:36돌리실 분 구합니다
-
615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24:43"....."
그는 카노스의 손을 꼭 잡고는 방을 나섰다. 그리고 먼저 가보겠다고 전해둔뒤에 카노스를 데리고 집을 나선다.
"됐어, 이제 연기 그만해도 돼."
이제 편히 가보라고 말하며, 그는 발걸음을 옮겼다.
"술이나 마실까.." -
616 리하르트 - 카노스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1:25:03그는 지금 자신의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길을 걷는 중이다. 딱히 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한 일이 생긴 것도 아니고. 오랜만의 무료함에 빠져든 그의 앞에 낯익은 여자 아이가 보인다. 그는 처음에는 잘 알아보지 못했지만, 아이가 크게 소리지른뒤 창을 꽉 쥐고 달려들자 누구였는지 곧바로 파악했다.
" 아하, 저번에 그 꼬맹이! "
심심했는데 마침 잘됐어. 라는 말을 중얼거린뒤 그는 반지를 낀 손을 꽉 쥔다. 곧바로 용의 모습으로 변한 그는 아이가 휘두른 창을 몸을 움직여 피한다.
" 참 오랜만이네. "
그는 바로 공격하지 않고 약간 비틀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617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28:45"흐응"
손이 꼭 잡히자 눈을 깜빡이던 아이는 연기 그만해도 된다는 말에 바로 손을 놓고는 세이와 거리를 둔다.
"혼자 마셔요? 친구 없구나, 불쌍해라"
손을 입가로 올리며 피식 웃는다. 실험체도 친구가 있는데. -
618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30:21"친구? 그런게 있어서 뭐하는데?"
세상에 대등한 관계따윈 없어, 결국은 누구보다 누구는 아래고 누구는 위야.
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씩 웃은뒤에 발걸음을 옮겼다. -
619 카노스 - 리하르트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31:29"하하! 간만이에요 아저씨!!"
바로 공격하지 않네, 기회를 보는 걸까. 아니면 별 이유 없이?
창을 분리해 곧바로 근접하며 공격을 날릴지, 아니면 한박자 빠져 거리를 벌릴지 고민하는 아이의 눈이 가늘게 떠진다.
'이럴 때는..'
능력이지, 중얼거린 아이는 창을 잡고 짧은 거리를 뒤로 빠진 뒤, 물로 탄환을 만들어 날리려 함과 동시에 창을 아래에서 위로 비스듬히 크게 휘두르려 한다. -
620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35:37"왜요, 친구 있어서 안좋을 건 없지."
적어도 그쪽처럼 혼자서 술잔이나 기울이 -아이는 말을 하며 풉. 하고 웃었다 - 며 처량하게 있을 일은 없거든요.
이어 말하며, 아이는 씨익 웃더니 세이의 뒤를 따라 걸으려 한다.
"내가 불쌍하니까 같이 가줄게요."
꺄르륵. -
621 리하르트 - 카노스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1:35:44" 아, 뭔가 더 쎄진 느낌인데? "
그는 아이의 공격에 곧바로 불을 내뿜어 탄환처럼 쏘아진 물을 증발시키려 했다. 그 이후 그는 바로 총을 꺼내들더니,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 어떻게 할까. "
뭔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던 그는, 아이가 휘두른 창을 그대로 총을 든 손으로 막아냈다. 정확히는 총으로 칼날을 막아낸 모양새지만, 아무튼 그는 그대로 아이의 창을 밀어내려 시도했다.
" 근접전은 싫은데.. 어쩔 수 없지 뭐. " -
622 포츈주 (1260175E+5) 2017. 12. 31. 오후 11:37:34포츈주예요!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623 겨울맛 쥬스 (9318185E+4) 2017. 12. 31. 오후 11:38:01포츄니 어서와요!
-
624 포츈주 (1260175E+5) 2017. 12. 31. 오후 11:38:43>>623
윈터주도 안녕하세요♥♡♥♡ -
625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38:53"친구없어도 아래놈들 데리고 놀면서 마시면 되는데?"
그는 설설 기는놈들 있는게 낫지. 그렇게 말하다가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카노스를 바라봤다.
미성년자 꼬맹이가 어디까지 따라오려는거야?
"......"
그는 일단 술집에 들어갔고, 룸을 잡아서 들어간뒤 양주를 시켰다.
중간에 점원이 미성년.... 까지 말했을때 세이를 눈치채고 도망친거 같지만 넘어가자. -
626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1:38:59어서와요 포츈주! 포츈주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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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39:20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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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쌍둥이酒 (9607044E+5) 2017. 12. 31. 오후 11:39:47안녕하세요 포츈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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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카노스 - 리하르트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40:30"흐흥! 난 언제나 강하다구요?"
으스대던 아이는 자신의 공격이 막히는 것을 확인하자, 곧바로 창을 양손으로 잡고 밀어내는 힘을 버티려 한다.
"아이고 그래도 이건 무리다."
중얼중얼. 상황이 마음에 안드는지 살짝 표정을 찌푸린 아이는 창의 날을 비틀어 내리누르는 힘을 비스듬히 흘려보냈고,
"아~ 나도 남자애였으면 좋았을 텐데에-"
뻥이지만. 어깨를 으쓱인 아이는 그대로 창을 검의 형태로 분리해 x자로 교차하며 리하르트를 향해 검격을 날리려 한다. -
630 포츈주 (1260175E+5) 2017. 12. 31. 오후 11:41:06>>626, >>62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스레더즈가 없어서 많이 당황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
631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42:36"... 어 그럼 되네.. 근데 그건 친구가 아니잖아요?"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면서 그의 뒤를 따라 걸음을 옮기던 아이는 세이의 뒤를 따라 술집에 들어선다.
"....우와"
처음 들어가 보는 것인지, 눈을 반짝거리며 주변을 둘러보던 아이는 점원이 갑자기 도망치자 고개를 갸웃거렸고, 세이의 맞은편 자리에 앉는다. -
632 포츈주 (1260175E+5) 2017. 12. 31. 오후 11:43:00>>628
쌍둥이주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633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43:56"친구보다 내 발밑에서 기는 놈들이 좋아."
그는 카노스의 말에 대꾸하고는 양주가 오자 잔에 따랐다. 그리고는 카노스에게는..
"이거나 마시고 있어라."
라면서 사이다를 건넨다. 그래도 미성년자한테 술을 먹일 생각은 없는듯. -
634 리하르트 - 카노스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1:46:37그는 다른 손으로 총을 하나 더 꺼내들어 아이를 향해 겨누지만, 이상하게 쏘지 않는다. 아이가 창을 검으로 바꾸어 들자 그는 잠시 주춤하더니, 검에서 검격이 생성되어 달려들자 조금 놀란듯 입을 열어 말했다.
" 뭐야 그거, 멋있잖아? "
아, 역시 총은 멋이 안 살아! 라는 말을 덧붙이며 그는 검격을 피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어깨를 살짝 스쳐가 피해를 입었다. 그는 혀를 차더니 아이에게 쏘려 했던 총을 든 손으로 아이의 복부를 치려 한다.
" 켁. 게다가 아프기까지. " -
635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47:42"와아.. 변태같은 말이네요"
그것도 중증. 자줏빛 눈이 안쓰럽다는 감정을 품고 세이를 지그시 쳐다본다.
"호엥...."
사이다.....
잔을 빤히 바라보던 아이는 어깨를 한번 으쓱이더니 아무 말 없이 그것을 마신다.
"술 맛있어요? 왜먹어요 그거?" -
636 이름 없음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49:22..... 검격 그냥 검 휘두른거에요... 내가 써놓고 내가 놀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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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49:57"뭐래."
그는 양주를 마시다가는 카노스의 말에 맛이 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라고 답했다.
"솔직히 모르겠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버릇이 됐어."
음료수? 그는 그렇게 의문문으로 답하며 맥주를 가져왔다.
"이거 정도면 줄 수 있는데," -
638 프란츠주 (8500854E+4) 2017. 12. 31. 오후 11:50:58>>636 그런가요..?! 뭔가 빔같은 건줄 알았는데! 음 그럼 그냥 어깨에 상처입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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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카노스 - 리하르트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54:25"......흐응"
총을 꺼내들었다. 자신을 향해 겨눈다. 하지만 쏘지 않는다.
창을 검으로 바꾸어 들었을 때도, 주춤하기만 할 뿐 딱히 반격을 하지 않는다.
"아하하.. 아저씨, 아니다 . 야. 너"
눈을 감았다 뜨며 헤싯 웃은 아이는, 살기를 담은 눈빛으로 리하르트를 쳐다본다.
"지금. 봐주는 거냐?"
복부를 가격한 총에, 고개를 숙이며 콜록. 하고 기침을 한 아이는 곧바로 고개를 쳐들어 그를 쏘아보았고 검에 물을 감아 리하르트의 눈을 노리며 검을 휘두르려 한다. -
640 레쥬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55:225분 남았네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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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카노스 - 세이 (1503961E+5) 2017. 12. 31. 오후 11:56:12"엥 맛도 없는데 왜마시지"
고개를 갸웃인 아이는 세이가 맥주를 가져오자 고개를 젓는다.
"아뇨 착한 미성년자는 술 마시면 안되는 거에요"
꺄르륵. 웃은 아이는 장난끼가 담긴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그쪽이 여자였다면 마셔봤을텐데." -
642 세이 - 카노스 (6279607E+5) 2017. 12. 31. 오후 11:58:31"이런곳에선 착실하네."
그는 굳이 싫다는데 마시게 할 생각은 없었는지 맥주를 테이블에 올려두고 양주를 마셨다.
그리고는 카노스를 흘끔 보다가는 시간을 확인한다.
"쯧..."
카노스의 말에 별로 반응하진 않는듯하다.
"어차피 이러고 있어도 할것도 없을걸? 돌아가봐." -
643 테댕주 (3992603E+6) 2018. 1. 1. 오전 12:00:09다들 해피뉴이어!!!!
-
644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2:00:16" 엉? "
아이에게서 살기가 뿜어져 나오며 위협을 받자, 그는 의아한 듯이 아이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들고 있던 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철컥.
그 소리는 확실히 총알이 없다는 표시였다. 남성은 어이가 없는 표정을 지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 이건 좀 미안하네, 사실 페이크야. "
그는 곧바로 상체를 숙여 아이의 공격을 피하려 했다. 머리카락이 살짝 잘려나가자 그는 짜증난듯이 몸에서 불을 내뿜어 아이의 접근을 막으려 한다.
" 솔직히.. 아니다, 그냥 덤벼. "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45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전 12:00:57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그리고 이번 해도 열심히 네임리스! -
646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전 12:02:0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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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카노스 - 세이 (4284817E+6) 2018. 1. 1. 오전 12:03:06"으음. 그건 그래요."
내가 술을 마실 것도 아니고. 눈을 깜박이던 아이는 사이다를 마시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적당히 마시고 와요."
아예 안오면 더 좋고요.
말을 이으며 아이는 자리를 떠난다.
/막레!!! -
648 진주 (4284817E+6) 2018. 1. 1. 오전 12:03:40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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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전 12:04:53새해는 프란츠의 퍼스널 컬러로..
농담이에요. 이 색은 너무 흐리잖아! -
650 카노스 - 리하르트 (4284817E+6) 2018. 1. 1. 오전 12:07:25"....?"
방아쇠가 당겨지자, 물을 모아 방어막 비슷한 것을 만들려던 아이는 철컥이는 소리가 나자 의아하다는 눈빛을 했고,
"하....지금 장난해..?"
의아한 눈빛을 곧바로 짜증으로 바꾸며, 아이는 내뿜어지는 불에 자신의 능력으로 물을 쏟아부어 수증기를 일으킨다.
"시야를 가리면 유리한건 나라고!"
날카롭게 외친 아이는 자신의 발 밑에 파도를 만들어 앞쪽을 쓸고 지나가게 하려 하면서, 검을 자신의 앞쪽에다 대고 크게 휘두르려 한다. -
651 이치노미야주 (2272461E+5) 2018. 1. 1. 오전 12:09:41이번 해는 좋은 일만 생겨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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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전 12:13:18돌리고 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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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2:14:08" 아야. 장난은 아니고.. 장전 깜빡했어. "
아이가 만들어낸 파도에 휩쓸린 그는 그대로 상체를 슬쩍 베였고, 조금 아픈 듯 베인 곳을 바라보며 그리 크지 않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아이에게 충분히 들릴만한 크기였지만.
" 그래서 주먹이나 쓰려고. "
그는 오른손에 든 총을 집어넣고는, 주먹에 불을 둘러 그대로 아이에게 휘두른다. 그러나 주먹을 휘두르면서도 그는 뭔가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아마 장전할 여분의 총알도 가져오지 않은게 아닐까.. 완전 무방비 상태로 길을 걷고 있던게 틀림없었다. 그는 이렇게라도 해야 되겠다는듯 아이가 한것과 비슷하게 주먹을 휘두르는 동시에 불로 작은 구체를 만들어 날린다. -
654 나탈리주 (6559379E+6) 2018. 1. 1. 오전 12:15:08우리 스레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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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전 12:18:03이야 저 나이 먹었어요... (눙물)
올 해에 엔딩이 날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어쨌든 엔딩이 난다면 모두하고 끝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스레더즈 폭파라던가 여러가지 있었지만, 여기까지 잘 따라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중간에 빠져나간 인원도 있지만, 그래도 짧더라도 모두 좋은 인연이었고.. 다른곳에서 즐겁게 상판하셨으면 좋겠다는게 진심입니다.
뭐 어쨌든! 다들 열심히 엔딩까지 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초보 스레주라서 좀 부족한점이 심각하게 많으니까, 부레주분들, 그리고 레스주분들 많이 도와주세욤! -
656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전 12:20:14이대로 2019년 까지 달리는 거로군요. 압니다(아님
아무튼 다들 고생하셨어요! 레주도요! -
657 카노스 - 리하르트 (4284817E+6) 2018. 1. 1. 오전 12:20:50"변명은 그럴듯하게 해야지!"
소리친 아이는 리하르트를 향해 다시 달려들었고, 불이 둘러진 주먹이 자신을 향해 휘둘러지자 몸을 틀어 그것을 피한다.
"...아"
이어 날아온 구체는 피하지 못했는지 급하게 검을 들어 막은 아이의 손을 뜨거운 열기가 스쳐지나가고, 표정을 찡그린 아이는 왼손에 든 검을 자신이 방금 벤 곳을 향해 찔러넣으려 하며, 반대쪽 손에 든 검을 리하르트의 허벅지를 노리며 베려 시도한다. -
658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2:24:57" 아, 곤란한데. 죽는거 아냐? "
그는 그렇게 말하며 급하게 뒤로 몸을 피했다. 다행히 피해는 입지 않았지만, 그는 공격할 때를 계산하고 있는 듯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
" 이거 날 수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맞다. 날개가 없지? "
그는 별 쓸데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왼손에 들고 있는 총을 빙글빙글 돌리더니, 그대로 돌진해 아이를 향해 휘두르려 한다.
// >>656 여기에 (아님 을 붙이다니.. 2019년 까지 달려야 하거늘! -
659 카노스 - 리하르트 (4284817E+6) 2018. 1. 1. 오전 12:31:16"아까부터 혼자서 중얼중얼"
뭐라고 말하는 거야!!!
소리친 아이는 리하르트가 자신에게 달려들며 총을 휘두르자 검을 창의 형태로 변형한다.
"신경쓰이게 진짜!!!!"
짜증 가득한 눈빛. 창으로 총을 쳐낸 아이는 그대로 창으로 리하르트를 겨눴고, 창 끝의 점에 물을 모아 상대를 뚫어버릴 기세의 고압의 물을 분출시키려 한다. -
660 계피쥬스 (1719721E+5) 2018. 1. 1. 오전 12:34:46갱신합니다.
노실 분? -
661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전 12:36:54>>660 쩌요!
-
662 계피쥬스 (1719721E+5) 2018. 1. 1. 오전 12:38:19>>661 좋습니다.
제로 유진 중 누구랑 노실까요. -
663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2:38:52" 어쩌라고. 싸우면서 조잘대는게 뭐가 어때서? "
그는 자신이 휘두른 총이 그대로 창에 맞아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도 여전히 태연했다. 어딘가 믿는 구석은 없어보이는데, 그냥 허세인걸까. 그는 적당히 둘러대는 듯 말하더니, 아이가 쏘아낸 물줄기에 복부 가장자리를 관통당한다.
" 이것도 아픈데.. 음. "
그는 곧바로 관통된 곳을 눈으로 가늠해 보더니, 들고 있던 총의 총구를 다른 손으로 살짝 쓰다듬는다. 그순간 총구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더니, 그는 그대로 총구를 아이에게 향했다.
" 이거, 내가 재미없게 만드는거지?.. 아무튼 좀만 참아봐. " -
664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전 12:39:07>>662 저번에 제로 만나봤으니 이번엔 유진이요!
윈터랑 이브 중 누구 만나실래요? -
665 계피쥬스 (1719721E+5) 2018. 1. 1. 오전 12:42:50>>664 윈터 주세요.
잘 돌릴 수 있겠지..선레는 부탁드리죠. -
666 메르헨 윈터 (507962E+55) 2018. 1. 1. 오전 12:46:16"신년맞이 행사☆ 요요쇼☆"
윈터는 정신이 나간 건지 요요를 들고 사방팔방 휘두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실험체나 상류층을 맞출 뻔하기도 하고 아지트의 물건을 박살내기도 하로 쨌든 여러가지 고충이 있었다.
"햐☆ 너무 몸을 썼더니 지치는 걸☆ 물이라도 좀 마셔야지☆"
그녀는 냉장고로 가 문을 벌컥 열고 물통을 꺼내려 하였다. -
667 카노스 - 리하르트 (4284817E+6) 2018. 1. 1. 오전 12:46:21'뭔가 불안한데.'
너무 태연하잖아.
순식간에 침착함을 되찾은 아이는 냉정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본다. 뭔가 있는 걸까, 아니면 단순 허세?
'어느 쪽이건..'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겠지.
아이는 총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을 능력으로 최대한 막았고, 미쳐 막지 못한 불에 어깨 부근에 화상을 입자 작게 신음을 흘리며 바닥을 박차고 뒤로 뛰어 거리를 벌린다. -
668 유진 - 윈터 (1719721E+5) 2018. 1. 1. 오전 12:51:00유진은 운동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상태인건지 대충 의자에 앉아서 물을 마셔대고 있었어.
1.5L짜리 생수를 벌컥벌컥 마셔대는 게 거의 물먹는 하마 수준..
" 흐아어..시원하네. "
수건으로 얼굴을 톡톡.
그리고는 다시 벌컥벌컥. -
669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2:52:28" 음, 좋아. "
그는 아이가 불에 약간이나마 피해를 입은 것을 보자 그대로 달려든다. 어느 정도 거리가 가까워지자, 몸을 살짝 숙이는 듯 하더니 아이를 향해 발차기를 날리려 한다. 하이킥은 아니고, 적당히 다리 부분을 노린 듯하다.
" 창에 막힐 것 같은데, 발차기는 리스크가 크거든. "
뭔가 설명하는 말투 같지만, 아무튼 그는 아이에게 공격을 시도했다. 동시에 그의 손에서 빠져나온 불길이 창의 모양이 되어 아이에게 꽃히기 위해 날아간다. -
670 윈터-유진 (507962E+55) 2018. 1. 1. 오전 12:53:07어맛☆ 저기 실험체가 물통 가지고 있었네. 참 많이도 먹는다☆ 윈터는 유진을 보곤 꺄르르 웃으며 냉장고 문을 닫고 그쪽으로 다가간다.
"안녕☆ 나도 물 마시고 싶은데 물통 좀 줄 수 있을까☆?"
윈터는 선글라스를 벗고 한쪽 눈을 찡긋거리며 말을 건다. -
671 유진 - 윈터 (1719721E+5) 2018. 1. 1. 오전 12:56:41" 응? 뭐 마시고 싶다면야. "
유진은 선뜻 물통을 건넸어.
거의 다 마시긴 했지만..
유진은 네가 찡긋거리자 살짝 표정이 움찔거렸어. -
672 윈터-유진 (507962E+55) 2018. 1. 1. 오전 12:58:54"왜 그래☆?"
윈터는 물통을 받아들고 마시려다 유진이 움찔대자 의아한 눈으로 쳐다본다.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 상류층이라고 꺼리는건가☆ 뭐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우선 물이라도 마시자. 윈터는 입을 벌리고 물을 들이붓는다. 시원하다. -
673 카노스 - 리하르트 (4284817E+6) 2018. 1. 1. 오전 1:02:10"응 맞아."
리하르트의 말에 긍정하듯이 아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의 말과 다른 점을 찾는다면, 발차기를 막는 것이 아닌, 실패 시 충격을 받는 것을 감수하며 뻗은 다리에 창을 비스듬하게 내리꽂는 식으로 관통시키려 시도한 것 정도이려나.
"흥"
창으로 한 공격이 먹히건 말건 상관없이, 아이는 숨을 참고는 물을 끌어모아 자신의 주변을 마치 물로 된 쿠션처럼 감싸며 불로 된 창을 꺼버리려 한다. -
674 유진 - 윈터 (1719721E+5) 2018. 1. 1. 오전 1:04:05유진은 뭐 할 말 같은 것도 없고.
가만히 있자니 뻘쭘하다는 생각도 들었어.
좀 피곤하니까 가서 잘까..하는 생각 정도일까.
유진은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 수건을 목에 두르고 일어섰지. -
675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07:54" 그래, 그대로 맞을 거 같네.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무게 중심을 뒤로 쏠리게 해 바닥에 넘어졌다. 창이 지나간 곳이 베여나갔지만, 완전히 꽃히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할까.
" 이것도 실패.. 쳇. 짜증나는데. "
그는 재빨리 일어나 뒤로 물러섰고, 그 때문에 바로 공격하지 못했다. 그는 전투가 잘 풀리지 않아 짜증난 듯 반지를 툭툭 털고, 반지는 그에 반응해 붉은 빛을 내뿜는다. -
676 카노스 - 리하르트 (4284817E+6) 2018. 1. 1. 오전 1:14:01".,!!!!"
아이는 물로 된 쿠션 안에서 뭐라고 소리치려는 듯 입을 열었다가, 아 맞다. 라는 표정을 지으며 입을 틀어막고는 창의 끝부분을 자신의 옆쪽으로 향하며 자세를 잡는다.
"끝이다!!!!!!"
외침과 동시에, 아이의 주변을 둘러싼 물이 갈라지며 창으로 모여들었고, 순식간에 끓어오르며 날 부분을 감싸자, 아이는 그것을 그대로 수평으로 휘두르려 한다. -
677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1:15:38심심한 진이 일루젼한테 문자를 보내는 1시 15분
[ㅁ해요]
아 오타났어. 표정을 찡그린다. -
678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1:19:53새해 인사를 보내도 될까 고민하던 찰나에 온 문자.
그녀는 당혹감에 생각없이 문자를 보냈다.
[진씨 생각해요!]
"아" -
679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21:46" 끝? "
그는 끓어오르는 물과 함께 창날이 자신을 덮치려하자 몸을 돌려 피하려 했지만, 정통으로 맞지만 않았을 뿐 크게 타격을 입었다. 상처 부위를 감싸쥐고 그는 뒤로 한발짝 더 물러섰다.
" 아야야! 더럽게 아프네.. 끓는 물이라면 그냥 불이랑 다를게 뭐야? "
그렇게 말하며 그는 이게 마지막이라는듯 불에 휩싸인 창을 여럿 만들어 냈다. 창들은 그대로 아이를 향해 날아갔지만.. 아무래도 속도가 느리다. 그는 참 어이가 없다는 듯 창을 보며 입을 열었다.
" 와, 불꽃놀이다. 젠장.. "
그는 들고 있던 총을 불에 휩싸이게 하더니, 전력으로 아이의 얼굴을 향해 던져버린다. 최후의 발악이라기 보다는 그냥 화풀이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
680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1:23:04[....?]
내 생각?
의아한 듯이 고개를 갸웃이던 그는 다시 문자를 보낸다.
[그러시구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681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1:24:57으허헝.
그녀는 좌절하고 있다가 다시 문자가 오자 화아아한 표정이 되었다.
[진씨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지금 뭐해요?] -
682 카노스 - 리하르트 (4284817E+6) 2018. 1. 1. 오전 1:26:47"그딴거 알바냐!!"
큰 소리로 외친 아이는 리하르트가 자신을 향해 불로 된 창을 여럿 만들어내 던지자 그것을 자신의 무기로 튕겨낸다.
"이런걸 맞을 ㄱ.."
말을 잇던 아이가 갑자기 꺄악. 하고 비명을 지르더니 손에 물을 감아 자신의 눈을 감싼다. 홧김에 던진 총을 정통으로 맞은 듯. -
683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1:29:24[고마워요.]
복 많이 받으라는 답장에 씩 웃으며 문자를 한 그는, 지금 뭐하냐는 말에 잠깐 고민하다 답장을 보낸다.
[붕대감아요] -
684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1:30:27[어디 다쳤어요?]
그녀는 나갈 준비를 부랴 부랴 하면서 가면을 챙겼다.
[어디에요?] -
685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33:07" 뭐냐! 따로 맞을게 있지. 왜 그딴 거에.. "
그는 아이가 총을 맞자, 오히려 화를 내며 불을 뿜어내려 했지만.. 아무래도 변신이 풀려버린듯 하다. 그의 머리카락이 다시 흰색으로 돌아오더니, 솟아오르던 불길도 잠잠해진다.
" 아. 망할! 젠장! 거지같.. "
그는 순간적으로 반지를 빼내 바닥에 던지려 했으나, 이윽고 팔을 부들대며 다시 내려놓았다. 그 다음 마저 신경쓰지 못했던 아이쪽을 바라본다. 지금 공격을 받으면 즉사는 면해도 거의 죽을 수도 있을텐데. -
686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전 1:35:01>>685 즉사는 면해도 거의 죽는다..? 졸려서 손가락이 이상해졌나 보네요.
거의 죽을수도 → 거의 반죽음될수도 로 고쳐봅니다. 이래도 말이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ㅠㅠ -
687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1:35:46[???]
[그냥 손 다친건데요]
토막났던 검 조각 중 하나를 만지작거리던 그는 어디냐고 묻는 말에 응? 이라는 표정을 짓는다.
[아지트 근처에 있는 공원이요.] -
688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1:41:13[갈게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빛의 속도로 달려서 공원에 도착했다.
숨이 찬듯 헉헉 거리면서 수첩에 무언가를 쓰는데.
[어디에요?]
그녀는 공원 한가운데서 그렇게 쓴채로 두리번거린다. -
689 카노스 - 리하르트 (4284817E+6) 2018. 1. 1. 오전 1:43:31"....,,"
눈을 감싸던 아이가 천천히 얼굴에서 손을 땐다. 곧바로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닿자 쓰라려오는 눈과, 거의 없어지다시피 한 시야.
"....하아"
한숨을 내쉰 아이는 손을 올려 반대쪽 눈의 안대를 풀었고, 빛이 번져 보이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확보된 시야로 변신이 풀려 쓰러진 리하르트를 확인한다.
"여자아이의 얼굴을 저런 걸로 때리다니.."
창을 지팡이 삼아 리하르트에게로 다가간 아이는 그의 앞에 쪼그려 앉았고, 시야가 흐릿한지 얼굴을 찌푸리며 고개를 절레 젓는다.
"이거로 능력 썼었죠?"
헤싯 웃은 아이는 창을 들었고, 대충 위치를 어림짐작하며 리하르트의 반지를 겨누고 내리찍으려 했다.
/반지깨고싶..읍읍 -
690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1:48:23문자를 보내기가 무섭게, 공원 쪽을 향해 달려오는 발소리가 들리자 그는 에이 설마. 라고 중얼거리며 핸드폰을 내려놓는다.
"진짜 온거야..?"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일루젼을 보던 그는 문자를 다시 보낸다.
[조금 안쪽 구석진곳. 나무 큰거 위]
위치를 알려준 그는 다시 폰을 내려놓는다. -
691 리하르트 - 카노스 (88576E+55) 2018. 1. 1. 오전 1:50:57와자작. 소리와 함께 그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바라봤다. 그러니까..
" 아. "
깨졌다. 처음 아이가 다가올때 미리 대비했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운이 좋지 않은 모양이다. 반지와 함께 똑하고 떨어져 나간 약지 손가락을 보며 그는 입술을 깨물더니 최대한 조용하게 말하려 노력했다.
" 그래, 난 이제 개죽음이네. 젠장, 어디로든 빨리 숨어야 겠어.. "
그는 재빨리 일어나 어딘가로 도망치듯 달려나갔다. 조금 더 소리에 집중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전기가 콘크리트 바닥도 뚫어버릴 듯 내려치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하겠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지는 상상에 맡길 일이다.
// 으으 막레로 할게요.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692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1:52:26어...
그녀에게 문자가 도착하자, 핸드폰은 문자 내용을 읽어주었다.
그러나..
[어디에요오...]
그녀는 안쪽으로 오긴 했으나 나무를 찾지 못하고 돌아다닐 뿐이었다.
수첩에 어디냐고 쓴 뒤 들고서 배회. 심지어 진 앞을 그냥 지나가기까지 한다. -
693 진주 (4284817E+6) 2018. 1. 1. 오전 1:52:39헉 진짜 깼네..!!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
694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전 1:54:49이후 발견된 리하르트의 모습은
이러하다
와자작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695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1:55:05위에 있는데 못찾네.
눈을 깜빡인 그는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려 일루젼의 뒤로 접근한다.
"여기요."
그리고는 그녀의 어깨를 살짝 툭 치며 위치를 알리고는, 나무에 기대며 베인 손을 뒷짐을 지는 식으로 숨긴다. -
696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1:58:12[놀랐어요.]
그녀는 화들짝 놀라서 사방을 경계하다가는 진의 어깨를 잡고나서야 안심한뒤 수첩에 그리적었다.
그리곤 이렇게 쓰며 손을 내민다.
[다친거 보여줘요.] -
697 레쥬스 (9233115E+6) 2018. 1. 1. 오전 1:58:53잘자요
-
698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2:02:37화들짝 놀란 일루젼이 사방을 경계하는 것을 본 그는, 그녀가 자신의 어깨를 잡음에도 그것을 떨쳐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괜찮아요. 살짝 그인거에요"
사실은 베인 틈 사이로 뼈가 희끗하게 보일 정도지만, 신세를 지기 싫다는 생각에 그는 약하게 웃으며 멀쩡한 손을 내민다.
"이거 봐요. 멀쩡하지요?" -
699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2:05:58[냄새. 상처.]
그녀는 그렇게 쓰고는 곧바로 반대편 손을 잡으려했다.
아마 가면이 아니었다면 화난 표정이 보였을것이다.
[나 울거에요, 엉엉.하고?]
나름 협박. -
700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2:10:02냄새?
되풀이하듯 말한 그는 피냄새 말하는 건가. 하며 곤란한 표정을 지었고, 반대편 손이 잡히자 아픈
듯이 희미하게 신음소리를 흘린다.
"음. 울지 말아요. 저 달래주는거 못하니까요"
매우 솔직하게 말한 그는 잡힌 손을 빼려 한다. -
701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2:13:10[그렇게 피하겠다면..]
그녀는 진이 손을 빼내자 진의 팔을 살며시 잡았고.
그 상태로 능력을 사용해서 손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
상처는 빠른 속도로 아무는가 싶더니 사라진다. -
702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2:16:49"아,이런"
왠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상처가 나아 가는 것을 본 그는 일루젼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신세지는건 싫은데.."
치료능력인 걸까. 눈을 길게 감았다 뜬 그는 입을 연다.
"그때도 이렇게 해 준 거에요?"
그, 칼날 때. 익숙한 메모를 봤었으니까. -
703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2:18:58[그ㄸ]
그녀는 글을 마저 다 쓰지 못하고, 비틀 거리는가 싶더니.
펜을 든 손이 떨리면서 몸을 갸누지 못했다.
그리곤 그대로 몸이 기울어진다.
"...." -
704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2:23:28"...?"
뭐야. 왜저래 갑자기.
눈을 가늘게 뜬 그는 쓰러지는 일루젼의 몸을 재빨리 붙잡는다.
"괜찮아요?"
그대로 자신의 품 쪽으로 향해 안다시피 부축을 한 그는 안색을 살피려는 목적으로 그녀의 얼굴로 시선을 향했고,
"...."
얼굴을 가린 가면을 보며 고민하더니, 그것을 벗기려 해 본다. -
705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2:26:21텁.
하고 그녀는 정신이 온전치 않은 와중에도 간신히 진의 손을 잡아냈다.
그리고는 손을 내리게 하고 재빨리 슥슥.
[미안해요, 능력.. 때문이니까.]
그녀는 조금만 부축해달라고 쓰고는 그에게 기대려했다. -
706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2:29:05"그냥. 안색만 확인하려던 것 뿐이에요."
손이 막히자 당황하던 그는 변명하듯이 입을 열었고, 부축해 달라는 말에 그녀를 자신에게 편하게 기대게 한다.
"쓰지 말지 그랬어요. 난 진짜 괜찮은데."
손은 원래 자주 다치는 곳이니까. 거의 잘려나가기 직전이 아닌 이상 통증도 익숙하고. -
707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2:34:31[당신이 다친건 그냥 볼수가 없는걸요.]
그녀는 예전일을 생각했다. 그때의.
그리곤 고개를 저으며 손을 잡아보려한다.
[그때도, 심장을 찔려서.. 얼마나 무서웠는데.]
그녀는 몸을 살짝 떨면서 그에게 기댄채로 고개까지 맡겼다. -
708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2:38:45"...."
일루젼이 자신의 손을 잡으려 하자, 깍지를 끼는 식으로 손을 맞잡아준 그는 메모를 읽고는 그녀를 빤히 쳐다본다.
"왜 구해준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에게 고개를 맡긴 일루젼을 토닥이며, 그는 말을 잇는다.
"고마워요. 은인이네요." -
709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2:42:40"...."
[그런 말 말아요.]
나는 은인 같은게 아니에요. 나는 당신에게 상처만 주는 사람인걸.
그리고 거짓말쟁이에요. 가면을 믿고 속이고 있어요.
그녀는 손을 맞잡아주자 그대로 잠시 있다가 회복된듯 평범히 섰다.
[고마워요, 능력을 쓰고나면 현기증이 나서..] -
710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2:52:28"그래도요."
목숨을 구해 준 거니까요.
중얼거리던 그는 눈을 길게 감았다 떴고, 누군가가 생각난 것인지 고개를 절레 젓는다.
"별 말씀을."
감사 인사는 이쪽이 해야 되는걸요. 계속 도움만 받고 있는데, 잠시 부축해 준 것 쯤이야.
"혹시 제게 원하는 것이 있나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속삭이듯이 말하며 일루젼을 빤히 바라본다. -
711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2:55:56"...."
원하는것. 당연히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말하면 안되는것. 그리고 또 든 생각은. 이 관계가 이어지면 안된다는것.
알고는 있었지만.
[내 얼굴을 보고도 도망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녀는 그렇게 썼다.
[그리고 내 남자가.. 되줄 수 있어요?]
...
그녀는 그렇게쓰고 그를 바라봤다. -
712 로즈주 (0050765E+5) 2018. 1. 1. 오전 2:59:05와우. (팝그작
-
713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3:04:51".....?"
얼굴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는다니. 그게 무슨 소릴까. 아니, 아무래도 상관은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하던 그는 글씨를 이어 읽었고, 잠시 망설이는 것처럼 약하게 눈빛이 떨렸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죠.
말을 이으며, 그녀와 시선을 마주친다. -
714 Xin주 (4284817E+6) 2018. 1. 1. 오전 3:05:18????????머야 로즈주계셨네요!!!! 안주무시나요!!!
-
715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3:10:18그녀는 진의 말을 다 듣고는 가면에 손을 댔다. 제발. 그냥 여기서 끝내는게 맞지 않을까?
그러나 이미 움직인 다음이었고 그녀는 이내 가면을 벗었다.
손상된 양쪽눈은 앞을 볼 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후드를 내리자 성대가 망가진것으로 보이는 목의 모습마저 드러났다.
그러나 그것보다.. 붉은 머리라던가. 생김새가 한 인물을 나타내고 있었다.
[어때요, 이제 생각이 바뀌었죠? 무섭죠?]
[미안해요, 그래놓고 또 나타나서.]
[빨리 가요. 나같은거 다신 보기 싫었잖아요?]
버밀리온은 울먹이며 글을 쓰고는 왼팔로 얼굴을 가리며 덜덜 떨었다. -
716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3:21:54"......."
가면이 벗겨지고, 드러난 얼굴을 본 그의 눈동자가 크게 떨려온다. 두어걸음 뒷걸음질 치던 그는 자신의 등 뒤에 있던 나무에 기대며 쓰러지듯이 주저앉았고, 놀란 호흡이 거칠어진다.
"왜... 어째서..?"
뽑혔었던 눈이 시려오는 듯한 느낌에, 손을 올려 지그시 그 부위를 누른 그는 시선을 그녀에게서 떼지 않으며, 겨우겨우 생각을 이어간다.
도망칠까. 아니면-
하지만 그때 치료해 준 것은..?
눈을 뽑은 것도 그년데-
생명을 구해 준 것도 같은 사람이잖아..?
두 가지 생각이 뒤엉키는 동안, 그는 주저앉은 채로 떨리는 눈동자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
717 로즈주 (0050765E+5) 2018. 1. 1. 오전 3:24:50>>714 그르게요 저는 왜 못 잘까요. 이게 다 새해고 일상 관전이 즐거워서 그럽니다. 그럼 전 다시 관전모드로.. (사르륵
-
718 일루젼 (9233115E+6) 2018. 1. 1. 오전 3:30:02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런건 눈과 함께 파버렸으니까.
이대로 끝나면 돼. 그럼 원래대로야.
그러나 몸은 다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팔도, 눈도, 목소리도 버렸어요, 제발. 이제 당신을 다치게하지 않을게요.]
[가면을 쓰라고하면 평생 쓰고 다닐게요, 후드도 평생 쓰고다닐 수 있어요.]
[제발 날 버리지 말아줘요..]
그녀는 진에게 다가가서는 다리가 풀렸는지 주저앉았다. 그래도 손을 뻗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그를 안고서 토닥이려한다.
마치 이제 건드려도 상처입히지 않는다는것처럼.
[아팠죠, 무서웠죠.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다시는 아프게 하지 않을게요, 사랑하니까, 정말로.]
[당신이 아프면 나는 찢어지는거 같아요. 당신이 날 보며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무리한 부탁일지라도.
그녀는 이내 그에게 입을 맞추려했다. -
719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3:51:45그녀에게 고정되어 있던 시선이 천천히 메모를 향했고, 떨리는 눈으로 그것을 읽어내려가던 그는 버밀리온이 자신의 앞에 주저앉자 무의식적으로 숨을 들이킨다.
"...?"
그 때의 그것처럼, 눈을 향하겠지-
눈을 질끈 감은 그는 버밀리온의 손이 다시는 상처입히지 않겠다는 것마냥 자신을 쓰다듬고, 곧바로 안으며 토닥이자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눈을 뜬다.
"대체.... 왜..."
무엇에 대한 질문인 것인지. 중얼거리듯이 말한 그는 버밀리온이 자신에게 입을 맞추려 하자, 말없이 그녀를 끌어안는다. -
720 버밀리온 (9233115E+6) 2018. 1. 1. 오전 3:57:31그녀는 그에게 안긴채로 입을 맞추고 있다가 좀 더 파고들며 입술을 포갰다.
아주 잠깐만, 그러고 있던 그녀는 입술을 떼고는 그의 뺨을 쓰다듬다가 수첩에 다시 글을 적었다.
[아프게하지 않을게요, 당신에게 사랑만을 줄테니까.]
[같이 있고 싶어요, 닿아 있고 싶어요.]
[당신의 인생. 같이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녀는 마지막으로 글을 쓰고서 그의 품에 파고들었다.
[사랑해요.]
[나 받아줄래요?] -
721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4:10:36"....."
입술을 포개고, 뺨을 쓰다듬을 때까지도 그는 무엇을 생각하는 지 모를 눈빛을 하고 있는다.
"...하아"
그리고 내뱉은 것은 한숨 비슷한 것.
자신의 품에 파고들은 버밀리온을 한참 바라보던 그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옅게 웃으며 그녀를 껴안아 준다.
"할 거 다 해놓고.. 뭐하러 물어보는 거에요."
확인사살 하는 것도 아니고. 중얼거리며 가만히 머리칼을 쓸어 준다. -
722 버밀리온 (9233115E+6) 2018. 1. 1. 오전 4:16:00"....."
이럴때는 성대를 잘라버린게 조금 불편할지도.
그녀는 안심한듯 그의 품에서 부빗거렸다.
[나 잘할게요.]
[고마워요.]
그녀는 고개를 들어 그의 뺨에 입을 맞추고는 미소지으며 다시 부빗거렸다.
[나 너무 기뻐요.] -
723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4:26:38'귀엽네...'
자신의 품 안에서 부빗거리며 미소짓는 버밀리온을 보며, 그는 손을 올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나도.. 노력할게요."
이런 건 처음이지만. 잔뜩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중얼거리며 그는 다시 한번 그녀를 꼬옥 껴안는다. -
724 버밀리온 (9233115E+6) 2018. 1. 1. 오전 4:30:05그녀는 자신의 목숨마저 바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
[사랑해요..]
그녀는 그렇게 쓰고는 그를 똑바로 바라보며 글씨를 적어갔다.
[내가 해줄거 있어요?] -
725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4:36:56"해줄 거요?"
해줄 거라..해줄 거..
버밀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던 그의 손이 그녀의 눈가로 향했고, 시선이 천천히 내려가며 목과 팔 부분을 바라본다.
"치료 받는게 어때요..?"
이제 더 이상 그렇게 다닐 이유가 없으니까요. -
726 버밀리온 (9233115E+6) 2018. 1. 1. 오전 4:39:37[그래도 괜찮아요?]
그녀는 그렇게 묻고는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결심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다시 그를 눈에 담고 싶었으니까.
[그럼 병원에 같이 가줄래요?]
약간은 소심한 글자. -
727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4:44:14"괜찮아요."
당연한 것을 묻지 마요.
장난기가 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버밀리온의 볼을 살짝 잡아당기려 하던 그는, 같이 가달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한다.
"치료는 혼자 받고 나와야 할 텐데, 괜찮아요?"
모어는 이용을 못하니까. 근처까지는 같이 가 줄수 있지만. -
728 버밀리온 (9233115E+6) 2018. 1. 1. 오전 4:47:23"...."
으앙 주금. 그녀는 볼이 당겨지자 귀여운 표정이 지어졌다.
그리고는 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병원 안에서 기다릴수 있게 해주겠다고 글을 썼다.
그리곤 아쉽지만 일어나서 가자는듯 손짓한다.
[오랜만이네요, 병원은.] -
729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4:54:36꽤나 귀여운 표정이 지어지는 것을 본 그는 피식 웃으며 버밀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듯이 쓰다듬는다.
"그렇다면야.."
같이 가야지. 당연히.
중얼거린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버밀리온의 손을 잡으려 했고, 그대로 병원을 향해 걷는다.
"갈 일이 없었던 거에요?" -
730 버밀리온 (9233115E+6) 2018. 1. 1. 오전 4:57:48[가면 당장에 팔이나 눈부터 치료하려 할테니까요.]
그녀는 담담하게 그렇게 쓰고는 손을 잡고 걸었다.
한손밖에 없으니 글쓸때는 놔야하는게 불편.
[그리고 능력이 생겨서..]
치료능력을 말하는듯.
그녀는 그렇게 된거라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
731 Xin (4284817E+6) 2018. 1. 1. 오전 5:05:59"아하."
그랬었구나. 말을 한 그는 심각해 보이기는 하니까요. 라며 말을 잇는다.
"원래 능력이 따로 있지 않았나요..?"
전부 자르는...그거요.
버밀의 손을 잡은 그의 손에 살짝 힘이 들어갔다 풀린다. -
732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7:13:24일루젼이... 버밀리온이어써...???
-
733 쌍둥이酒 (9701529E+6) 2018. 1. 1. 오전 7:31:15다들 안녕하새오! 전 지금 시골에서 해돋이 보고 있어요!
아침에 할머니가 녹즙을 해 주셨어요!
상추 톡 톡 톡! 녹즙일까나☆ -
734 타니주 (3506839E+6) 2018. 1. 1. 오전 7:31:50조금 뻔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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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쌍둥이酒 (1393546E+6) 2018. 1. 1. 오전 7:34:46>>734
뻔... 했어여...???(바보) -
736 쌍둥이酒 (1393546E+6) 2018. 1. 1. 오전 7:36:06아... 해뜬다... 일상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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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타니주 (3506839E+6) 2018. 1. 1. 오전 7:52:26밤새서 힘들다..
-
738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8:05:51안녕하세요 타니주! 뭘 하느라 밤을 새신걸까요 8ㅁ8
많이 피곤하시겠다... -
739 타니주 (3506839E+6) 2018. 1. 1. 오전 8:35:23타니주 이제 집 도착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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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타니주 (3506839E+6) 2018. 1. 1. 오전 8:35:42새해를 친구들이랑 불태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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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8:42:05타니주 이제 집이시군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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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타니주 (9777247E+5) 2018. 1. 1. 오전 8:45:46오늘은 공휴일. 그리고 1월 1일. 그러니까 아인이랑 일상을 돌릴래요. 아 그전에 이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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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8:48:46이안 아인 둘 다 볼래요???
상황 마침 재밌는 거 생각났는데. 근데 이 상황 하려면 제 두반째 턴에서야 이안이 나올 수 있슴다. -
744 타니주 (9777247E+5) 2018. 1. 1. 오전 8:49:26좋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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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8:50:37선레는 누가 쓸까요? 제가 쓸까요? 제가 써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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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8:53:35아 근데 진짜 이 상황을 하면 이안이 너무 나쁜 애가 되는뎈ㅋㅋㅋㅋㅋ 저야 재밌짘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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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타니주 (9777247E+5) 2018. 1. 1. 오전 8:54:49어떤 상황일지 모르겠으니 부탁드릴게요!
-
748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8:56:18음음... 이안이 동생 데이트에 끼는 눈치없... 는 건 아니고 그냥 겁나 나쁜 방해꾼이 되어도 괜찮을까...
.dice 1 2. = 2
1-이안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양심있으면 다른상황 ㄱㄱ
2-그냥 하던갘ㅋㅋㅋㅋ -
749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8:57:41(양심이 콕콕 찔린다...)이안한테 미안해서 안되겠어여... 그냥 평범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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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타니주 (9777247E+5) 2018. 1. 1. 오전 9:00:52ㅂ에에에에 그냥 하시죠!! 다이스갓도 하래는데!!
-
751 아인 - 타니바스 (7845237E+5) 2018. 1. 1. 오전 9:14:00그녀는 오늘따라, 굉장히 신경써서 꾸미고 있었다. 평소엔 잘 빗지도 않던 부스스한 곱슬머리를 빗고, 또 신경써서 밑으로 내려서 양갈래로 묶었다. 거기에다가 군청색의 베레모에 흰 셔츠와 베이지색 스웨터를 레이어드해 입고, 군청색의 종아리까지 닿는 치마를 입었다. 화장은 딱히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이었다.
아침에는 잠시 팩도 하고, 잘 뿌리지도 않던 향수까지 뿌렸다.
그래서 뭐 하냐고? 당연히...
"저기, 타니 오빠. 오늘 데이트 할래요? 새해 첫날이잖아요~"
데이트 신청이지. 당연히.
그녀는 아무튼 그렇게 꾸미고 나서, 본인이 말했던 공원으로 갔다. 새해니까, 데이트가 하고 싶었어...
//다갓이 하라고 했으니 했습니다(엄근진) -
752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9:18:23그런 일이 있고 나서도 아무 밀 없다는 듯이 나오는 그녀도 신기했지만 자연스러운 그녀가 반갑게 느껴지는 스스로도 신기했다.
그리고, 평소와 다르게 한껏 꾸민 모습에 눈을 깜박깜박거리며 한동안 멍하니 볼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아인을 보고 누가 그 요청을 거절할 수 있을까?"
진심으로 궁금해서 하는 질문이었다. -
753 쌍둥이 - 타니바스 (7845237E+5) 2018. 1. 1. 오전 9:24:34"글쎄요... 저도 사실은 잘 모르겠네요."
그녀는 그리 말하곤 이내 까르르르 웃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좋은 듯 하다. 그러고 나서는 이내 타니바스의 손을 꼬옥 잡는다.
그리고 그걸 가만히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와. 대박. 쟤가 커플이라니...☆"
이안은 그 공원의 어느 한 구석에 조용히 숨어서 그러고 있었다. 한마디로 염탐... 이라고 해야겠지.
그는 그녀가 잔뜩 꾸미고선 나가는 걸 보자, 쟤가 무슨 약을 했길래 저렇게 꾸미는가 싶어 따라 미행(?)했다. 그리고 나온 결과는 놀랍게도 그녀가 커플이라는 것.
"그럼, 갈까요 타니 오빠?"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즐거운 듯 웃었다.
그리고 그걸 염탐하던 그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장소를 옮기는 아인을 따라가려다가... 그 조심성 없는 성격이 문제가 되었는지 결국 넘어졌다. 그러면 이제 결과눈 어떻겠어. 들켰지.
"......이안?"
"...어, 그러니까. 음... 사람 잘못 보셨"
"아니, 이안이네. 뭐 하고 있었냐?" -
754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9:30:30이렇게 평범한 시간들이 좋다. 평화롭고.. 평화롭...고?
쌍둥이 오빠로 알려진 이안이 아무래도 미행을 하다가 들킨 모양이다. 어떻게 골려줄까 고민하다가 잡고있던 손을 놓고 아인의 허리에 팔을 두르며 몸을 바싹 밀착시켰다.
그야말로 염장질 맥스로 전개!
"그러고보니 소개가 늦었네. 오빠 분. 동생을 가져가게 되었어. 이의는 받지 않을게."
싱글싱글 웃는 얼굴은 커플이 되자 이안의 입장에서는 재수없음이 배가 되었을 것이다. -
755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9:31:09염장질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
756 쌍둥이 - 타니바스 (7845237E+5) 2018. 1. 1. 오전 9:37:51"!"
아인은 순간 타니바스가 제 허리에 팔을 두르자 당황하다가도, 이내 본인도 생각했다. 이 기회에 이안을 엿먹이자고.
그리고 이안은 아인이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 채 의아한 듯이 물었다.
"어... 아니... 내 망할 동생을 가져가준다면 나야 좋긴 한데요... 음... 진짜 사귀어요...? 둘이...???"
동공지진. 그것이 지금 이안을 표현할 가장 좋은 말인 것 같다.
"어, 사귀는데? 크리스마스부터."
아인은 그렇게 말하곤 타니바스에게 조금 더 달라붙더니 그의 어깨에 살짝 제 머리를 기댔다.
그리고 이안은 둘을 보며 생각했다. 진심 재수없어. 진심... 그래, 이렇게 된 거 전심 전력으로 방해해주마. 달콤한 데이트따위, 부숴주지. -
757 로즈주 (5154578E+5) 2018. 1. 1. 오전 9:40:41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ㅇ에.. (팝그작팝그작ㅣ)커플 일상 귀여워... 기여.. ㅓ.. (달달사) Guten Morgan입니다 모두들 ;>
-
758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9:43:01안녕하세요 ☆로즈주☆! 허허 반가워요!
-
759 로즈주 (5154578E+5) 2018. 1. 1. 오전 9:44:31헉대 박 예쁜 색깔이네요 좋아 오늘부터 저게 로즈 퍼스널컬러다(대체
모두 안녕이에여!! 반가워여!!! 해피 뉴이어어!!! -
760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9:44:58"망할 동생이라니. 누구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더 염장 지르는 말까지.
준비해온 것 마냥 말을 술술 뱉으며 아인도 잘 맞춰주자 더 즐겁게 이 장면을 이어갔다.
"어차피 지금은 아인밖에 눈 안에 안 들어오니까 괜한 방해는 안 통할 걸."
하하, 요 귀여운 것. 어깨에 기댄 아인의 볼을 손가락으러 간지럽히며 하하호호 웃으며 그리 말했다. -
761 쌍둥이酒 (7845237E+5) 2018. 1. 1. 오전 9:45:24아, 핫핑크색이에요! 헤헤 아 그리고 로즈색도 있기는 한데 로즈색은 참치 컬러넣는 기능으로 안 나와욬ㅋㅋㅋㅋ
-
762 타니 (9777247E+5) 2018. 1. 1. 오전 9:45:30로즈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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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로즈주 (5154578E+5) 2018. 1. 1. 오전 9:48:20(왠지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1인...☆)이안.. 화이팅..(넘
>>761 아 로즈색은 안 나오나요..ㅋㅋㅋㅋㅋㅋㅠㅠ 어쩔 수 없죠 이렇게 된 이상 전심전력으로 핫핑크를 사용해야겠어. (대체
>>762 안녕하세요 타니바스주!! -
764 타니 (9777247E+5) 2018. 1. 1. 오전 9:48:58그래 오늘은 일상을 마구마구 돌려주겠어...!! 로즈주 일상 돌리실래요?
아 그리고 저도 엔피씨를.. 아주 신박한 녀석을 한명 내고 싶은데.. -
765 로즈주 (5154578E+5) 2018. 1. 1. 오전 9:55:53>>764 으음, 좋아요! 어떤 상황으로 돌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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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타니 (9777247E+5) 2018. 1. 1. 오전 9:59:36>>765 평범하게 아지트에서 마주치는 히리타와 로즈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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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쌍둥이 - 타니바스 (0771772E+5) 2018. 1. 1. 오전 10:02:19'으아아 눈 앞에서 염장이라니' '뭐 왜 커플이 염장하는데 왜'
둘은 그런 간단한 대화를 텔레파시로 나누곤, 이내 표정이 굳어가는 이안을 더 놀리려는듯이 아인은 웃으며 제 뺨을 간질이는 타니바스의 손을 붙잡고 그 손 끝에 키스한다.
"젠장... 솔로는 서러워서 제대로 살겠나..."
이안은 한숨을 쉬며 그렇게 중얼거린다.
그런 이안을 보며 아인은 타니바스에게 웃어보이더니 말한다.
"타니 오빠, 그럼 이제 어디 갈까요? 전 따로 가고 싶었던 곳이 있었지만..." -
768 로즈주 (5154578E+5) 2018. 1. 1. 오전 10:03:06>>766 좋아요 :>!! 그럼 선레는 다이스로 해 볼까요? 다이스 식이 뭐더라..
.dice 1,2.
1 히리타
2 로즈 -
769 로즈주 (5154578E+5) 2018. 1. 1. 오전 10:03:28앗. .dice 1 2. = 1
-
770 쌍둥이酒 (0771772E+5) 2018. 1. 1. 오전 10:03:51이안: 커플들 부셔버릴거시다...(부들부들)
-
771 타니 (9777247E+5) 2018. 1. 1. 오전 10:04:06그러고보니 여기 다이스식은 똑같을까요?
Dice(1,2) -
772 Xin주 (4284817E+6) 2018. 1. 1. 오전 10:04:16해뜨는거보려다 4시간밖에못잔 진주갱신..
-
773 타니 (9777247E+5) 2018. 1. 1. 오전 10:04:27앗 그거구나. 오케이 그럼 잠깐만요!
-
774 쌍둥이酒 (0771772E+5) 2018. 1. 1. 오전 10:06:03아 그러고보니까 콘솔 기능도 쓸만해요. 꽤. 콘솔 칸에 off를 쓰면 모든 기능이 적용 안돼고, aa를 쓰면 전체에 aa 서식 적용, test 쓰면 스레에 작성되지 않고 그냥 테스트로 작성 가능해요.
-
775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10:06:33"그럼 당연히 우리 달링이 가고싶은 곳으로 가자."
호칭도 자연스레 바뀌었다.
이안이 딱해보이기도 했지만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멈출 생각은 없었다. -
776 쌍둥이酒 (0771772E+5) 2018. 1. 1. 오전 10:07:42안녕하세요 진주!!!
-
777 쌍둥이酒 (0771772E+5) 2018. 1. 1. 오전 10:08:09엌ㅋㅋㅋㅋㅋ 호칭ㅋㅋㅋㅋㅋ 바뀌었엌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
778 히리타 (9777247E+5) 2018. 1. 1. 오전 10:08:59엠파이어의 아지트중 한 방. 정확히는 텅 비어있는 방.
온통 새하얀 그 벽에 나는 몸을 기대고 선 상태에서 능력을 발동시켜 한쪽 벽면을 전부 서서히 부식시켰다.
능력을 쓰면 쓸 수록 몸이 썩어가는 걸 느꼈지만 한계까지 밀어붙였다.
"읏... 아..파..."
//왠지 선레 쓰다보니 평범한 상황은 아니게 됐네요 -
779 로즈 - 히리타 (5154578E+5) 2018. 1. 1. 오전 10:21:43어릴 때부터 청력은 꽤 좋은 편이었다. 작은 소리라도 그런대로 잘 캐치하고, 간혹 지나치기 쉬운 소리라도 지나치지 않을 수 있는 정도의 괜찮은 청력.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따금씩 차라리 듣지 못 하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한다. 이곳에선 소리가 잘 들려봤자 별 쓸모도 없을뿐더러 속앓이할 거리만 늘어날뿐이니까.
하여간에, 로즈는 히리타가 있는 방 안쪽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목소리를 듣곤 그 자리에서 우뚝 멈춰섰다. 무슨 일일까. 천성은 어쩔 수 없다는 건지, 목소리의 주인이 누군지도 모르거늘 막연한 걱정이 피어올랐다.
잠시 머뭇거리던 로즈는 이내 똑똑, 하고 방의 문을 두드렸다. -
780 쌍둥이 - 타니바스 (4298098E+6) 2018. 1. 1. 오전 10:21:54"이렇게 됀 이상 방해해줄게. 내 망할 동생아. 그리고 내 동생의 애인 씨도."
이안은 이내 그리 말하곤 조금 짜증난듯한 표정으로 웃는다.
"아무튼, 아무튼 가요."
아인은 그리 말하며 근처의 카페로 이끌었다. 제가 알기론 맛집이랬어요. 그렇게 덧붙이며. -
781 쌍둥이酒 (4298098E+6) 2018. 1. 1. 오전 10:22:34늦어서 미안해요... 지금 부모님이랑 잠깐 대화하고 왔어요...
-
782 쌍둥이酒 (5193442E+5) 2018. 1. 1. 오전 10:29:24음, 타니바스랑 카페 가서 ♡파르페♡나 먹을까.
-
783 히리타-로즈 (9777247E+5) 2018. 1. 1. 오전 10:30:36"으..."
꽤나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누군가의 노크로 내 목숨을 건진 걸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통에 젖은 신음을 흘리며 문가로 다가가 문을 벌컥 열었다.
문을 두드린 게 한 실험체라는 걸 깨닫고선 그 상황에서도 억지로 미소를 지으려고 했다.
"아.. 반가..워요."
구속복을 입고 있어서 크게 티는 나지 않았지만 목 부분은 확실히 썩어들어간 게 어느정도 보였다. -
784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10:33:45"그리 잘 될지는.. 응."
카페에 이끌려가면서도 발걸음만큼은 매우 가벼웠다.
적어도 그가 붙어있을 땐 능력을 사용하진 못하겠지. -
785 쌍둥이酒 (5193442E+5) 2018. 1. 1. 오전 10:37:01.dice 1 3. = 3
1-조각케익
2-파르페
3-뒤틀린 황천의 밀크티 -
786 쌍둥이 - 타니바스 (1569941E+5) 2018. 1. 1. 오전 10:40:43분명 맛집이랬으니까, 그녀는 타니바스를 이끌고 카페로 갔다.
"그보다 이안 넌 왜 따라왔냐."
"방해한다고 했잖아?"
그는 이내 그렇게 말한다. 아인은 그런 그를 보고 한숨을 쉬더니 묻는다.
"저기, 타니 오빠. 오빠는 뭐 먹고 싶어요? 저는... 역시 버블티일까요... 개인적으로 이 카페 버블티를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음, 조각케익도 시킬까요?"
그녀가 타니바스에게 그렇게 묻고 있는 사이, 그는 이내 뭔가를 잔뜩 주문하고는 길다란 영수증과 진동벨을 가져와 자리를 잡고 앉았다. -
787 로즈 - 히리타 (5154578E+5) 2018. 1. 1. 오전 10:41:14방 안에서 나와, 억지로 미소를 짓는 그 사람은 이따금 지나치면서 간혹 보았던 사람이었다. 그래. 저 구속복이라던지, 어딘가 아파 보이는데도 부러 미소를 짓는 저 행동이라던지. 분명 상류층 중 한 명이었더랬다. 그 중에서도 좀 독특한 사람.
" .....목. "
상류층이라는 걸 인지하니 아주 좋은 반응이 나오지는 않았겠다. 그럼에도 로즈는 히리타의 목을 가리키며,
" 목 다치셨어요. 그거, 치료해야 할 것 같은데. "
라고 넌지시 말을 건넸다. 저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목이 썩어들어가다니.
-
788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10:46:25"난... 딸기 스무디."
항상 그가 시켰던 그 음료. 오늘도 마찬가지다.
어지간히 좋아하긴 하는 모양이다.
주문이 꽤 많아 생각외로 대식가인가보다 속으로 납득하고 있었다.
"맛있는 거 먹는 모습 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
이안은 이미 안중밖인듯. -
789 히리타-로즈 (9777247E+5) 2018. 1. 1. 오전 10:48:17"아.. 이건.."
설명을 하려던 와중 몸에 힘이 빠져 풀썩. 문에 기대며 주우욱 밑으로 미끄러져내려갔다.
고통을 어지간히 참기 힘든지 여전히 끙끙거렸고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은지 고개를 푹 숙인채 말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지니까요." -
790 로즈 - 히리타 (5154578E+5) 2018. 1. 1. 오전 10:54:29로즈는 놀란 눈으로 미끄러져 주저앉은 히리타를 바라보다가, 이내 몸을 숙여 히리타를 부축해 일으켜세웠다. 나아지기는 무슨, 엄청 아파 보이는데. 구속복이 조금 묵직하긴 하지만 일단 의무실까지 부축해서 데리고 갈 수는 있을 것 같아, 같은 생각을 하며 로즈는 히리타를 부축해 의무실이 위치한 방향으로 서서히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 그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아프잖아요. 그럴 바엔 치료받으시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낫는 게 낫죠. "
잠시 침묵.
" ...거기서 뭘 하고 계셨던 거에요? " -
791 히리타-로즈 (9777247E+5) 2018. 1. 1. 오전 10:58:59"그치만 민폐인데..."
저항할 힘도 없고 이미 데려가지고 있는 도중이라 그냥 포기했다.
이어지는 질문에 눈에 띄게 몸을 움찔하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너무 쓸모없는 것 같아서.. 연습을 조금.." -
792 쌍둥이 - 타니바스 (8482453E+6) 2018. 1. 1. 오전 10:59:45"오빠는 딸기 스무디를 좋아하나요? 으음... 적어둬야하나..."
아인은 그렇게 말하곤 큭큭 웃더니 이내 이안이 안중에도 없는듯한 모습에 이안에게 텔레파시를 보낸다. '아무리 그래도 동생이 애인이랑 데이트하는데 끼는 건 눈치가 너무 없는 거 아니냐'라고.
그녀는 아무튼 이내 딸기 스무디와 버블티, 그리고 초코 크림이 잔뜩 발라진 달콤해보이는 조각케익을 주문하고는 이안이 앉아있는 자리로 간다. 타니바스와 함께.
"근데 이안. 뭘 그렇게 많이 주문한거야 대체..."
"별 건 아닌데."
둘이 가진 영수증의 길이 차이가 최소 두 배 이상은 난다. 물론 짧은 쪽이 아인과 타니바스의 몫, 긴 쪽이 이안의 몫이었다. -
793 레쥬스 (9233115E+6) 2018. 1. 1. 오전 11:07:36모닝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
794 쌍둥이酒 (8482453E+6) 2018. 1. 1. 오전 11:08:19안녕하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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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11:08:54"응, 좋아해. 무지."
이것도 또.
습관처럼 말할 뻔 했지만 중간에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한 미소.
"아, 이거. 맛있어 보인다."
타니바스가 먹으려고 시킨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초크러 케이크를 조금 잘라냈다. -
796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전 11:11:26아임 커미이이ㅣ이이이이니이이니ㅣ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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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이름 없음 (9777247E+5) 2018. 1. 1. 오전 11:13:29레주 어서오세요! 부레주의 기본 소양인 정주행을 했는데 오늘은 무려 개인 이벤트가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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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Xin주 (4284817E+6) 2018. 1. 1. 오전 11:13:35좋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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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로즈 - 히리타 (5154578E+5) 2018. 1. 1. 오전 11:15:14" 민폐 아니에요. "
정말 희한한 사람. 히리타를 잠시 바라보던 로즈는 곧 의무실에 도착하자 소독약을 찾아서 솜에 적시곤 다시금 히리타에게 다가갔다.
" 거기. 소독해야 할 것 같아요. 잠시만 실례할게요. "
소독약을 적신 솜으로 히리타의 목을 소독하려 하며, 가만히 말을 이어간다.
" ....그런데, 뭐가 쓸모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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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로즈주 (5154578E+5) 2018. 1. 1. 오전 11:15:46다들 어서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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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쌍둥이 - 타니바스 (1313543E+5) 2018. 1. 1. 오전 11:21:52"그럼 다행이네요. 저도 딸기라던지 하는 달콤새콤한 과일같은 건 엄청 좋아하거든요."
아인은 그리 말하며 웃더니, 초코 케이크를 조금 잘라내자 잠시 멍하니 보다가 그 조각을 포크로 찍어 타니바스의 입가에 갖다대며 말한다.
"아, 해봐요."
그리고 그걸 바라보며 허니브레드와 초코케이크 한 조각, 그리고 녹차라떼를 먹고 있던 이안의 표정은 팍 굳어버렸다. -
802 쌍둥이酒 (1313543E+5) 2018. 1. 1. 오전 11:22:49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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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히리타-로즈 (9777247E+5) 2018. 1. 1. 오전 11:24:37"아아아아아..."
소독하는 게 꽤나 아픈지 소리를 냈다. 눈물까지 찔끔 나오는 게 엄살은 아닌 모양.
시간이 서서히 지날수록 확실히 상태는 조금씩 호전되고 있긴 했다.
"그야.. 저요.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니까요." -
804 쌍둥이酒 (1313543E+5) 2018. 1. 1. 오전 11:27:08the cake is a lie!
초콜릿 케이크 믹스 460g
설탕 입힌 코코넛 피칸 통조림 1개
식물성 오일 3/4컵
달걀 4개
초콜릿 칩 1컵
버터 또는 마가린 3/4컵
그래뉴당 2/3컵
물고기 모양 크래커
물고기 모양 캔디
물고기 모양 고체 폐물
물고기 모양 오물
물고기 모양 에틸 벤젠
(하략) -
805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11:29:14"아무래도 이건 좀 부끄러운데.."
이리저리 시선을 피하다가 볼을 살짝 붉힌 채 터업하고 물었다. 맛있어.
불공평하다. 그리고 나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맞물려 타니바스는 금방 똑같이 아인에게 내밀었다.
"우리 달링도 아앙."
이제 정말 자연스럽다. -
806 레쥬스 (9233115E+6) 2018. 1. 1. 오전 11:29:32저는 스레주라서 정주행 안해요(?)
오늘 약속만 안잡힌다면.. -
807 로즈 - 히리타 (5154578E+5) 2018. 1. 1. 오전 11:34:33" 으음.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고 당신 자체가 쓸모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저기,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요, 세상에 쓸모 없는 사람은 없어요. "
물론, 여기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지만. 부러 그 말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채 소독을 끝내곤 약과 붕대를 가져왔다.
" 아, 맞다. 혹시 다른 곳은 다치지 않으셨나요? "
있으면 지금 말해주세요, 라고 덧붙인 후 로즈는 히리타의 목에 약을 바른 후 목이 답답하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느슨하게 붕대를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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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쌍둥이 - 타니바스 (6833357E+5) 2018. 1. 1. 오전 11:34:36둘이 그렇게 오그라들정도의 염장질을 하자, 이안의 표정은 굳는 수준이 아닌 아예 썩어들어가는 수준이 된다. 이안은 이내 입을 연다.
"애정행각은 좀... 그만 해..."
이안은 고통스러운듯한 표정이다.
그런 이안을 보던 아인은 이내 타니바스가 내민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을 냠 하고 물고는 이내 초콜릿이 살짝 묻은 제 입술을 약간 입 밖으로 나온 혀 끝으로 살짝 쓸듯이 한다.
"맛있네요~ 아하핫."
이안을 놀리기 위해 얼굴에 철판을 깔았지만 아무래도 이건 무리였는지 얼굴이 화악 하고 새빨갛게 물든다. -
809 쌍둥이酒 (6833357E+5) 2018. 1. 1. 오전 11:35:17이안을 괴롭히는 타니바스와 아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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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타니주 (9777247E+5) 2018. 1. 1. 오전 11:36:02스레주 인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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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히리타-로즈 (9777247E+5) 2018. 1. 1. 오전 11:39:09"그렇지 않아요. 그치만... 당신은 상냥하시네요. 분명 증오스러운 상대일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요."
그 정도의 상냥함은 나로선 상상할 수도 없어. 계산정인 행동이라면 모를까.
다른 아픈 곳이라면...
"저.. 보여주기가 좀 민망해서.. 그냥 넘어가면 안 될까요..? 아프긴 하지만.. 무지 아프긴 하지만.. 놔두면 나으니까.." -
812 타니바스-아인 (9777247E+5) 2018. 1. 1. 오전 11:41:28도발적인.. 매혹적인 그 행위를 보고 타니바스도 똑같이 얼굴이 붉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기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상대에게서 나온 행동이었으니까.
"이, 이쁘다. 엄청."
시선을 피하며 답지 않게 조그만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
813 쌍둥이酒 (7060492E+5) 2018. 1. 1. 오전 11:42:12유혹의 기술이었나. 제가 타니바스 때문에 그 책 빌렸다는 얘기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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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타니주 (9777247E+5) 2018. 1. 1. 오전 11:44:57정말 치명적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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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쌍둥이酒 (8220055E+6) 2018. 1. 1. 오전 11:46:14>>814
그런 걸 대학생도 아니고 미성년자인 학생들이 읽을 수 있게 도서관에 놓아두는 저희 학교의 패기가 참... 멋지네요! -
816 쌍둥이 - 타니바스 (5376251E+6) 2018. 1. 1. 오전 11:58:00그녀는 그저 평범하게 있을 법한 행동이라는듯이 웃고 있었다. 하긴 그녀가 그러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그 행동은 나왔으니까 자연스레 웃고 있을 수 있던 모양이다.
"...시선 피하지 말아요. 이 쪽, 제대로 봐 줘요."
아인은 그렇게 말하며 시선을 피하는 타니바스의 뺨을 제 손으로 부드럽게 잡으며 저를 바라보게 했다.
이 와중에 이안은 사랑싸움인가, 하고 팝콘을 씹겠다는듯이 녹차라떼와 허니브레드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 이제보니 이안의 옆에 다 먹은 그릇이 두개인가 쌓여있다. -
817 로즈 - 히리타 (5154578E+5) 2018. 1. 1. 오후 12:06:37" 상냥... 하다기보다는. "
글쎄. 부정하지는 않겠으나, 상냥한 걸까. 로즈는 저도 모르게 실소를 흘렸다. 상냥한 게 대체 여기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기사, 그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역시 제 천성이 멍청하게도 양심적인 탓이리라.
" ..무지 아프시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하셔봤자. 으음, 그래도 얼른 약 바르고 일찍 낫는 게 차라리 나을텐데요. "
정 민망하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정말 괜찮아요? 라고 덧붙인 로즈가 다 쓴 솜을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 -
818 Xin주 (4284817E+6) 2018. 1. 1. 오후 12:07:27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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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후 12:09:00돌리실 분을 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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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Xin주 (4284817E+6) 2018. 1. 1. 오후 12:11:34나랑놀아요 윈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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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후 12:12:46>>820 좋아용. 윈터랑 이브 중 누구 고르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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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Xin주 (4284817E+6) 2018. 1. 1. 오후 12:14:44윈터 할게요
진? 카놋? 누가 좋으세요? -
823 타니주 (9777247E+5) 2018. 1. 1. 오후 12:15:37타니주 좀 이따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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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쌍둥이酒 (7791986E+5) 2018. 1. 1. 오후 12:15:55넹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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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후 12:17:16.dice 1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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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후 12:17:53진 할게요. 선레는
.dice 1 2. = 2
1. 윈터주
2. 진주
가 하는 걸로 -
827 로즈주 (5154578E+5) 2018. 1. 1. 오후 12:24:33다녀오시구, 어서 오시라 :> 저도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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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Xin (4284817E+6) 2018. 1. 1. 오후 12:26:45'내가 미쳤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해 뜨는걸 보고 잔다고 생각한 건지..
해가 뜨는걸 보겠다는 목적 하나만으로 밤을 꼴딱 샌 그는 늘어져라 하품을 하며 벤치에 앉아있는다.
"...."
잠이라도 좀 깨려고 나온 건데, 오히려 더 졸리잖아.
하품을 연달아 하고는, 벤치에 늘어지듯이 앉는다. -
829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12:36:42별 일 아니었다. 그저 해가 뜨는 걸 보고싶었을 뿐이다. 윈터는 벤치에 앉아 하늘을 감상하고 있었다. 찬 바람이 제 몸을 스쳐지나간다.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녀는 본디 추위를 타지 않았으니까.
"어머☆ 이게 누구야☆?"
윈터는 방긋 웃으며 저 멀리 앉아있는 남성을 바라보았다. 분명 그때 그 아름다운 눈동자를 지니고 있던 남자다. 어디보자... 지금 아무도 없지? 마침 주변은 인적이 드물었다. 윈터는 요요를 슬쩍 꺼내 손에 감고는 남자를 향해 다가갔다.
"안녕☆ 여기서 다 만나네☆" -
830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12:43:05역시 들어가서 자는 것이 좋겠지. 환경은 둘째치고 여긴 너무 추우니까.
마지막으로 길게 하품을 한 그는 아지트로 돌아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고, 자신을 향해 누군가가 다가오자 일어나려던 것을 멈추고 시선을 돌린다.
"누구... 아, 그때 카페서의 그분이시네."
안녕하세요. 살짝 웃으며 인사를 한 그는 졸린 눈을 깜빡이며 그녀를 바라본다. -
831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12:58:56"오호☆ 날 기억해주다니☆ 영광이야☆"
살짝 스쳐지나간 걸론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그녀는 연신 꺄륵대며 진심으로 기뻐허다가 갑자기 고개를 훽 돌려 진을 바라본다.
"그러고보니 뭐 하고 있었어☆?"
해 뜨는 거라도 본거야☆? 농담삼아 뒷말을 덧붙이고는 요요를 다시 만지작거린다. -
832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1:02:38"인상깊은 사람이라서요"
하는 행동도 그렇고, 여러모로 말이죠.
어깨를 으쓱인 그는 윈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밤을 샜더니..너무 피곤해서요"
잠이라도 깨려고 나왔는데, 괜히 나온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은 그는 그쪽은요? 하며 되묻는다. -
833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1:29:26"나야 뭐 그냥 산책하러 나왔지☆"
윈터는 손가락을 까닥이며 요요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한다. 흐응 사실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말이지...
"그나저나... 눈은 좀 건강하니☆?"
윈터는 진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물어보았다. 중요하잖아. 이거. 눈병이라도 걸렸으면 수집 가치가 떨어진다. -
834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1:34:52"추위를 안타시나 보네요"
이런 날씨에 산책이라니.
말을 한 그의 눈이 윈터에게서 그녀의 손에 들린 요요로 향했고, 잠깐 동안 요요에 머무르던 시선은 다시 상대에게로 향한다.
"..?멀쩡은 합니다만.."
그런걸 왜 물어보지. 그의 눈에 의아함이 깃든다 -
835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1:38:06"응☆ 난 추위를 거의 안타는 편이거든☆"
그러니까 한겨울에도 나시티에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니겠지☆ 윈터는 유쾌하게 대답하다가 진의 말에 씨익 미소짓는다. 내가 왜 이걸 물어보냐면은...
"그럼 그 눈 말이지."
나한테 주면 안될까☆? 말이 끝나기 직전, 요요가 그에게로 날아든다. -
836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1:42:38"그거 좀 부럽네요"
말을 함과 동시에 날아든 요요를 몸을 숙여 피한그는 눈을 가늘게 뜨며 그녀를 쳐다본다.
"싫다면 어쩌실겁니까"
눈을 달라니. 정신이 조금 안좋으신 분인가.
뒤로 뛰어 윈터와의 거리를 벌린 그는 무기를 꺼내들며 상대를 쳐다본다. -
837 쌍둥이酒 (4302687E+5) 2018. 1. 1. 오후 1:42:59(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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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1:45:20"아쉽네☆"
네가 실험체가 아니라서.
뒷말은 삼키기로 했다. 어차피 쓸모없는 말이니 내뱉든 내뱉지 않든 달라지는 건 없다. 윈터는 요요를 회수한 뒤 자신의 팔뚝을 주욱 칼로 그었다. 바닥에 떨어지는 피가 새빨갛다.
"그렇다면 힘으로 뺐지 뭐☆"
그 말과 동시에 피로 이루어진 총알이 진에게로 향한다. -
839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1:52:42"...!"
피로 이루어진 총알. 능력자인 걸까.
귀찮게시리. 중얼거린 그는 검으로 총알을 쳐낸다.
"하.."
이어지는 짧은 한숨. 그는 윈터에게 달려들며 다리를 노려 검을 두차례 그으려 한다. -
840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1:56:06"이크☆."
그녀는 재빨리 바닥에 떨어진 피를 자라나게 해 방어막을 만들어 방어했다. 저기 베이면 좀 귀찮아질 것 같아서☆ 다리라니 곤란하잖아☆ 물론 아픈 것도 괜찮지만☆ 잠시 후 윈터와 진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방어막에서 날카로운 가시가 자라난다.
"이건 어때☆" -
841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2:01:43"피가 능력인가 보네요"
자신의 피만 조종 가능한 걸까. 그는 한쪽 검의 끈을 손가락에 건 뒤, 손을 그대로 방어막에 가져다 대며 능력을 사용한다.
"흐음."
방어막에서 자라난 가시가 손을 찌르자 눈을 가늘게 뜬 그는 곧바로 검을 다시 잡았고, 방어막까지 같이 부숴버릴 생각인 것인지, 그대로 검을 수평으로 휘두르는 식으로 윈터를 향해 검기를 쏘아보내려 한다. -
842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2:08:14"하읏☆"
베였다. 복부를. 다행히 치명상 수준까진 아닌 모양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팠다. 윈터는 꺄르르 웃으며 바닥에 피를 흩뿌렸다. 어디보자... 이번에는....
"그럼 이건 어떨까☆"
바닥에서 촉수가 나와 진을 그대로 뚫어버리려 한다. -
843 쌍둥이酒 (0776142E+5) 2018. 1. 1. 오후 2:12:10음 그러고보니까 바보털 자의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그런 설정 있기는 했는데 그거 공식화해버리면 안돼겠죠? 너무 비현실적인가? 근데 그래도 어차피 판타지니까... 다이죠부한가?
근데 그렇게 치면 진이나 버밀쟝의 동공도... -
844 쌍둥이酒 (0776142E+5) 2018. 1. 1. 오후 2:12:58뭐 상관없겠죠? 괜찮다고 한다면 그냥 넣어보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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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2:13:43"응?"
뭔가 이상한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요즘 귀가 안좋아졌나- 라고 생각한 그는 바닥에서 나오는 촉수를 피해 윈터 쪽으로 깊게 뛰어들려 했고,
"빨리 끝내죠.."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검기에 베인 곳을 노려 검을 찔러넣으려 한다. -
846 Xin주 (4284817E+6) 2018. 1. 1. 오후 2:14:39바보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바보털이 촉수처럼 움직여서 상대를 묶는다!!! 그런 것도 아니고.. -
847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2:16:14"아흣☆"
두번째.
윈터는 검이 쑤셔박히자 그대로 뭔지 모를 소리를 내었다. 바닥에 피가 후드득 떨어진다. 그래. 이건 열세다. 하지만 윈터는...
"이건 어떨까☆"
진의 발밑에서 피로 이루어진 손이 솟아나와 그의 발목을 으스러버리려 한다. -
848 쌍둥이酒 (0776142E+5) 2018. 1. 1. 오후 2:18:13하긴 그런가...??? 바보털은... 만화적인 느낌의... 이미지를 중시한 설정이니까... 움직인다고 해도 막 고무고무스럽게 움직여서 막 이렇게저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살랑살랑 움직이면서 가끔 하트모양이라던짘ㅋㅋㅋㅋ 그런 거 해보고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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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2:28:16"...;;;"
뭔지 모를 소리. 그의 눈에 당황한 기색이 스쳐지나간다. 저 사람 대체 뭐야?
"당신 좀 이상한 사람 같아요"
매우 솔직하게 말한 그는 쑤셔박힌 검을 그대로 비틀어 버리려 함과 동시에 자신의 발목을 잡은 피로 된 손을 노리고 원거리 흡수를 사용하려 했고,
"씁.."
발목이 으스러지는 것은 면했지만 그래도 데미지가 꽤나 있는 것인지 표정을 구긴 그는 좀 더 윈터와의 거리를 좁히려 한다. -
850 나탈리주 (6559379E+6) 2018. 1. 1. 오후 2:31:34나탈리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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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쌍둥이酒 (0776142E+5) 2018. 1. 1. 오후 2:32:04안녕하세요 나탈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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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2:32:09"그런 말 많이 들어☆"
윈터는 한쪽 눈을 찡긋거리곤 검이 비틀어지자 그대로 신음소리를 낸다. 듣는 사람이 불쾌해질 정도의 신음이다.
"흐응 능력이 흡수인가봐☆ 역시 특이하네☆"
그 눈도 말이지. 뽑아가려 했는데 어쩔 수 없지☆ 윈터는 진과의 거리가 좁혀지자 그대로 한 손으로 칼날이 돋아난ㅡ정확히 말하자면 칼날이 그녀의 손바닥을 파고들어 피가 흐르는 상태다ㅡ요요를 들고 그대로 진의 눈을 후려치려 한다. -
853 나탈리주 (6559379E+6) 2018. 1. 1. 오후 2:32:15>>848 하트 모양 바보털 ㅋㅋㅋㅋㅋ 귀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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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쌍둥이酒 (0776142E+5) 2018. 1. 1. 오후 2:34:42>>853
살랑살랑 흔들리다가 꽃모양 하트모양 이렇게 마고 막 살랑거리는 거 보고싶ㅍ어오... -
855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2:36:07나탈리쥬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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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2:39:56>>854
살랑살랑 너무 귀엽자나요.. 바보털 만으로도 이미 귀여운데! 나탈리라도 보내서 보고 싶지만 만나면 싸울 것 같다ㅠ
>>855
나탈리쥬스가 되어따!
나탈리 퍼스널 컬러를 슬슬 고민해 봐야겠네요! -
857 쌍둥이酒 (5779766E+6) 2018. 1. 1. 오후 2:42:26아앗 그러고보니까 캐릭터별 퍼스널 컬러가 있잖아요. 이안은 Steel blue, 아인은 Royal blue. 뭐 이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해서 조직별 대표컬러가 있다면 뭘까요? Life More Empire 이렇게 세 조직이잖아요. 조직별로 대표 컬러같은게 있다면 뭘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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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2:45:58"....."
듣는 사람이 불쾌해질 정도의 신음소리에 그는 말없이 표정만을 구긴다. 그냥 튈까. 하는 생각이 머리 한구석에 떠올랐지만, 금새 접어 버린다.
"크..으..."
거리를 좁힌 상태에, 기동성도 떨어진 상태라 눈을 향한 공격을 그대로 맞은 그는 한쪽 시야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고통에 찬 신음을 흘렸고, 곧바로 윈터의 복부에 찔러넣은 검의 표면에 검기를 두르며 수평으로 찢어버릴 듯이 검을 휘두르려 한다. -
859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2:50:24"아하하☆"
검에 의해 복부가 너덜너덜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살벌하게 웃고 있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고통에서 느껴지는 이 쾌락이 너무나도 행복했다. 윈터는 요요에 묻은 피를 할짝였다.
"맛있는 피를 가지고 있구나☆"
맛있는 피에 예쁜 눈에 이러니 내가 안 덤빌 수가 없지☆ 윈터는 키들거리며 웃는다. 문득 피로 얼룩진 바닥에서 거대한 촉수가 솟아오른다. 촉수는 그대로 윈터의 복부에 박힌 진의 검을 으스러뜨리러 한다. -
860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2:50:41>>857 그러게요..! 조직 별로 옷을 맞춘다든가 하면 무슨 색 옷이려나요.
나탈리 퍼스널 컬러 이렇게 하는 게 맞나..? -
861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2:51:21앗 되었다. 저런 컬러 입니다! 작성 하고 보니 더 마음에 들어(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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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쌍둥이酒 (3539418E+6) 2018. 1. 1. 오후 2:51:35>>860
앗 맞아요! 그렇게 하는 거에요! 음 근데 무슨 색이죠? 예쁘딩... -
863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2:54:14>>862 색 적용 처음 해봐요! 다크 카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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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레쥬스 (9233115E+6) 2018. 1. 1. 오후 2:54:22갱신합니다.
집에 가는길 -
865 쌍둥이酒 (3539418E+6) 2018. 1. 1. 오후 2:54:44조직별 단체복을 맞춘다면... 음... Life는 새마을운동 티셔츠 More는 죄수복 Empire는 환자복 아닐까요?(이상한 추측)
사실 이 이상한 추측이 나온 원인은... 제가 여태까지 본 적 있는 반티입니다... -
866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2:54:46레쥬스 어서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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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쌍둥이酒 (3539418E+6) 2018. 1. 1. 오후 2:55:04안녕하세요 레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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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3:02:47레주 어서오세요!
>>865 환자복은 많이 봤는데 반티로 새마을 운동 티요??(충격) -
868 쌍둥이酒 (3539418E+6) 2018. 1. 1. 오후 3:02:50단체티 얘기 나온 김에 하는 밀인데 진짜 다들 조직별로 청팀홍팀백팀 뭐 이렇게 팀 짜서 평화롭게 운동회 한번 하고 끝냈으면 좋겠네요. 아무도 다치지 말았으면 조케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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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쌍둥이酒 (3539418E+6) 2018. 1. 1. 오후 3:03:28단체티 얘기 나온 김에 하는 밀인데 진짜 다들 조직별로 청팀홍팀백팀 뭐 이렇게 팀 짜서 평화롭게 운동회 한번 하고 끝냈으면 좋겠네요. 아무도 다치지 말았으면 조케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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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3:03:53레주 어서와요!
>>865 환자복은 거의 매번 봤는데 새마을 운동 티를 반티로...?(충격) -
872 계피쥬스 (1719721E+5) 2018. 1. 1. 오후 3:04:01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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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쌍둥이酒 (3539418E+6) 2018. 1. 1. 오후 3:05:11>>871
어... 저희 학교 1학년 애들이 한 걸 한번 봤어요. 담임 선생님의 등판에는 이 티셔츠는 ☆반의 정치성향과 관계가 없습니다 라고 써있더라구요 -
874 쌍둥이酒 (3539418E+6) 2018. 1. 1. 오후 3:05:28안녕하세요 계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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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3:07:11끙... 두 번 입력 됐다... 어쩐지 렉이 심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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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3:08:28계피쥬스도 어서와요
>>873
담임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 상황이 그려져서 웃기네요 ㅋㅋㅋㅋ 센스 있으셔 -
877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3:08:48어서와요 계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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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3:08:50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그는 상대의 발언에도 아무 대답 없이 그저 윈터의 행동만을 주시한다.
'이것마저 부숴지면 안되는데..'
한번 더 비틀려 했는데 별 수 없지.
거대한 촉수가 자신의 무기를 향한 것을 보자 빠르게 무기를 회수한 그는 회수한 쪽의 반대쪽 검의 끈을 잡는다.
'맞을지 모르겠네'
한쪽이 안보이니 거리감을 재기 힘드네. 눈살을 찌푸린 그는 검의 끝이 윈터의 눈을 노리게 하며 잡은 끈을 휘두르려 한다. -
879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3:12:04눈
은 안맞았지만 대신 눈가에 흉터가 좌아악 그어졌다. 윈터는 뭐가 좋은지 연신 꺄르르 웃으며 그의 공격을 맞았다. 좋다. 정말 좋아. 행복해. 아, 하지만 병원 갈 힘은 남겨놔야 했다. 아니면 죽으니까.
"슬슬 그만할까☆"
그녀는 피로 다시 한 번 방어벽을 세우며 말했다. 왜 너도 이거 계속 해봤자 득 될건 없잖아. -
880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3:22:50공격이 눈가를 스치자 쳇. 하며 혀를 찬 그는 검을 맞으며 웃는 상대를 눈을 가늘게 뜨며 쳐다본다. 조금 언짢은 듯한 표정.
"...."
피로 방어벽이 세워지고, 그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이제 그만하자는 말에 그는 망설임 없이 검을 회수해 잡는다. -
881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3:27:14생각해보니 스토리를 너무 안나간거 같기는 하네요.
메인 스토리 먼저 나가야게써 -
882 윈터-진 (507962E+55) 2018. 1. 1. 오후 3:28:27"..."
싸움이 끝났다. 이제 뭐하지. 곰곰이 생각하던 그녀는 병원에 가야겠다고 결심한다. 고통을 느끼는 건 좋지만 여기서 더 하면 몸이 버티지 못할 테니까.
"오케이☆ 그럼 이제 너는 네 길을 가고 나는 나의 길을 가자☆ 참☆! 그 눈 잘 치료해둬☆ 내가 나중에 가져갈지도 모르니까☆"
윈터는 꺄르르 웃으며 진에게서 멀어지려 한다.
/슬 여기서 끊을까요? -
883 쌍둥이酒 (6931045E+6) 2018. 1. 1. 오후 3:28:32좋아! 메인스토리이이이ㅣㅣㅣ구나!!!!!(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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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후 3:31:42슬금슬금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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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쌍둥이酒 (6931045E+6) 2018. 1. 1. 오후 3:32:36안녕하세요 프란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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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Xin - 윈터 (4284817E+6) 2018. 1. 1. 오후 3:38:31"개소리."
집어치우시죠.
별을 띄우며 말하는 것 같은 그녀의 말에 차갑게 대꾸한 그는 뒤를 돌아 아지트로 발걸음을 옮긴다.
'걷기가 힘드네'
눈은 아예 아작났고, 발목은 금이 간건가. 손에도 구멍이 났고.. 자잘한 것도 몇가지.
다친 곳을 대충 체크하며, 그는 한숨을 내쉰다.
/막레!!!!수고하셨습니다!! -
887 쌍둥이酒 (4461298E+5) 2018. 1. 1. 오후 3:39:22귀경길입니다! 곧 집이에요!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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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후 3:41:14>>885 넵 안녕하세요 쌍둥이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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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쌍둥이酒 (6991932E+5) 2018. 1. 1. 오후 3:43:47집... 가자마자 차 끓일거에요!(눈반짝)
이번에 새로 산 홍차! 시즌 한정! 가토 쇼콜라도 못 샀고 토이 박스도 못 샀고 카슈카슈도 못 샀지만 그나마 구한 그 차만큼은...! 마실꺼양...!!! -
890 쌍둥이酒 (6991932E+5) 2018. 1. 1. 오후 3:46:23음음 아무튼 프란츠주 어서오세요! 뭐 하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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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후 3:52:16>>890 앵커판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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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나탈리쥬스 (6559379E+6) 2018. 1. 1. 오후 4:02:33오늘 이벤트 있어요...? 스무살 된 기념으로 칭구들과 술 마시기로 했눈데 ㅠ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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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4:09:23아인의 경우 가향홍차를 안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돼요... 제가 짠 거지만... 루피시아 캐롤 짱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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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4:11:25놋북 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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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나탈리주 (6559379E+6) 2018. 1. 1. 오후 4:15:49저눈... 이만 그럼 가 볼게요 ㅠ(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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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4:18:40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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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후 4:19:22나탈리주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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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4:20:52나탈리주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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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버밀리온 - Xin (654186E+60) 2018. 1. 1. 오후 4:21:48[이번에 새로, 아니 제대로? 발현된 능력이에요.]
그녀는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약물에 관한 이야기 기억하냐며 수첩에 적었다.
[약물로 인해 강제적으로 생성된 능력이 자른다는 개념의 능력, 그리고 지금 이 능력이 제 원래의 능력.. 이라는데. 솔직히 다 믿는건 아니라서.]
그런 대화를 하던 그녀는, 병원에 도착하자 그의 손을 꼭 붙잡았다. 조금 더 세게. -
900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4:24:01오오, 버밀이랑 진이랑 어떤 관계가 된 건가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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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4:34:34흠.... 어려운 질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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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4:35:46음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버밀의 예시대로면 능력이 바뀔 수도 있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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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4:38:19초 특이상황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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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4:42:02그러고보니까 쌍둥이의 능력...? 은 아니지만 외형면에서 있는 바보털 그거를 살랑살랑 자의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설정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가능한 설정인가요? 막 촉수라던지 고무고무라던지 그런 것들처럼 움직이는 그런 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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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4:42:41그냥 외형적인 귀여움을 추구하기 위해 넣은, 거의 의미가 없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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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Xin - 버밀리온 (4284817E+6) 2018. 1. 1. 오후 4:45:35'능력이 두개라는 소린가..'
약물에 관한 이야기를 기억하냐는 말에,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약물로 인한 능력 발현. 뭐 그런 이야기였었지, 그럼 능력을 둘 다 사용 가능한걸까. 아니면 잘 쓰지 않는 쪽은 천천히 사라진다거나, 뭐 그런 걸까.
이것저것 꽤나 궁금증이 일었지만, 굳이 물어볼 필요는 없는 것들이니까. 그는 말없이 어깨를 으쓱이고는 자신의 손을 꼭 붙잡는 버밀리온을 흘끗 쳐다본다.
"나 어디 안가요."
피식 웃은 그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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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지이이잉ㄴ주 (4284817E+6) 2018. 1. 1. 오후 4:46:28엥 아래가 왜저렇게 띄워져 있다냐..
음 음 초코케잌 존맛이네요 후후 -
908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4:47:11초코케이크 맛있겠네요... 부럽당...
전 지금 홍차 마시구 있어여! 딸기홍차를 마셨으니 이젠 초코홍차를 마실겁니다! -
909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4:47:22바보털이라면야 뭐..
쪼코 케이크! -
910 버밀리온 - Xin (654186E+60) 2018. 1. 1. 오후 4:49:31그녀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심호흡을 하듯이 움직였고, 어디 가면 안된다고 수첩에 다시 확인을 한 뒤에 접수창고로 걸어갔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치료실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치료실에서 나왔다. 나오긴 했는데..
".........."
다시 망토와 가면으로 가리고 있다.
"....."
시선 회피. -
911 Xin - 버밀리온 (4284817E+6) 2018. 1. 1. 오후 5:01:58".....?"
치료실에서 나온 버밀을 바라보던 그는 의아한 듯 고개를 갸웃인다. 왜 또 가리고 있는 거지, 혹시 치료를 안받은건 아닌가, 아니, 그런 건 아닐 테고
"....으음.."
그녀가 자신의 눈을 피해 시선을 돌리자 눈을 깜빡이던 그는 아무렴 어때, 라고 중얼거리며 버밀에게로 다가가 손을 잡으려 하며 묻는다.
"치료 잘 받았어요?" -
912 버밀리온 - Xin (654186E+60) 2018. 1. 1. 오후 5:04:54"바, 받긴 했는데..."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를 냈다. 긴장을 한거 제외하면 그다지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았다.
제대로 양손으로 진의 손을 잡는것도 그렇고.
"부끄러워서.."
그녀는 어색하기도 하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
913 Xin - 버밀리온 (4284817E+6) 2018. 1. 1. 오후 5:16:46"그래그래, 잘했어요."
긴장을 한 것 빼고는 멀쩡해 보이네. 뭔가 문제라도 생긴게 아닐까 싶어했던 그는 안심하며 버밀을 껴안고 토닥거리려 한다.
'귀엽네..'
부끄럽다는 말에 살짝 입꼬리를 올린 그는 그대로 손을 올려 볼을 잡아 당겼다 놓으려 한다.
//참치 갑자기 느려져서 당황했네요!! 그리고 긴장한 버밀 커여워!!!! -
914 버밀리온 - Xin (654186E+60) 2018. 1. 1. 오후 5:19:34그녀는 조심조심 망토를 풀었고, 토닥거림을 받으며 가면을 벗었다.
불길하게도 동공이 양쪽 모두 하트모양이었지만, 딱히 뭔가 달라진건 없는듯 그녀는 볼을 잡혔다가 놓아진다.
"으아.."
그녀는 말랑한 볼을 문지르다가는 눈을 깜박였다.
"뭔가 엄청난 하루가 지나간 기분이네요..."
그냥 상처를 치료해주려고 달려나갔던 기억일텐데.. 어느새. -
915 계피쥬스 (1719721E+5) 2018. 1. 1. 오후 5:38:58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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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5:39:24안녕하세요 계피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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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Xin - 버밀리온 (4284817E+6) 2018. 1. 1. 오후 5:40:12"동공이..."
하트네, 중얼거리던 그는 잠시 버밀리온을 빤히 쳐다본다. 딱히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네, 그러면 상관 없으려나.
"그러네요."
그녀의 말에 웃음을 지은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버밀리온의 볼을 살짝 당겼다 놓았고, 슬슬 가요. 라고 말하며 그녀의 손을 잡으려 한다. -
918 진주 (4284817E+6) 2018. 1. 1. 오후 5:41:45어서오세요!!!!!!!!!!
여러분 저 무기 강화하다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이냐고요!! 예쓰입니닿ㅎ하하ㅏ!!! -
919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5:43:11어... 어째서 무기 강화하다가 무기가 폭발사산한걸까요... 아...(눈물)
진주 힘내요! 이렇게 말하는 게 맞겠죠? -
920 버밀리온 - Xin (654186E+60) 2018. 1. 1. 오후 5:50:16"동공?"
그녀는 무슨 소리냐고 말하며 거울을 봤고, 쌍 하트인걸 확인하고는 히엑에엑 하는 소리를 내며 거울에서 눈을 뗐다.
그러나 본인도 변화가 없는걸 깨달았는지 일단 그를 바라본다.
"으앗."
그러나 곧바로 볼이 당겨졌기에 뾰루퉁한 표정이 된 그녀는 그의 말대로 하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손을 잡았다. -
921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후 5:56:46윈터주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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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5:57:48안녕하세요 윈터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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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Xin - 버밀리온 (4284817E+6) 2018. 1. 1. 오후 6:19:58'...?'
거울을 본 버밀리온의 반응에, 그는 본인도 모르고 있었던 건가. 라고 생각하며 그녀를 쳐다본다.
그것보다. 히엑에엑이라니. 반응이 귀엽네. 라고 생각했지만, 입 밖으로 꺼내면 싫어하겠지 싶어 조용히 있는다.
"흐음..."
손을 잡은 채로 버밀리온의 옆에서 걷던 그는 잠깐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입을 연다.
"데려다 줄까요."
모어 아지트..는 아닌 것 같으니까. -
924 계피쥬스 (0530405E+5) 2018. 1. 1. 오후 6:20:21오늘 이벤트가 있다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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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겨울맛 쥬스 (507962E+55) 2018. 1. 1. 오후 6:27:22이벤-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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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버밀리온 - Xin (654186E+60) 2018. 1. 1. 오후 6:33:53"앗, 그러면 집까지만.."
그녀는 따로 살고있는곳이 있다고 말하면서 우물우물 고개를 숙였다.
집까지, 집까지 데려다준다라..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긴 있었던가. 하지만 그때랑은 또 다른..
"요즘 괜찮아요? 모어는.."
그녀는 모어의 사정까진 모르는듯했다. -
927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06:23갱신! 뭔가 할 짓이 없어서 뭔가를 만들고 있어용.
곧 완성되니까 갖고와야징 -
928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7:06:41저 줄거에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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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07:27캐릭터가 둘이면 이런 점에서 힘든거라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 사실 아인 버전은 완성했고 이안 버전은 다 못 만든 상태라서. 둘 다 완성되면 올리고 싶거든요...
헤헤헤, 아무튼 금방 가져올게요! -
930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08:06>>928
어, 아뇨... 그냥 연성이애오!
움짤 만들고 있거든요 헤헤
사실 이거 쌍둥이 둘 다 만들면 같은 형식으로 해서 저희 스레 전원 다 만들어보고픈... 그런 욕망이 있지만요... -
931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08:56사실 예전에도 여러분한테 비밀로 하고선 단체 일러스트 그리다가 때려친 게 있어서... 차라리 지금 만드는 움짤이 더 형식이 간단하니까 움짤을 만들어보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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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7:10:4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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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12:07아인 버전 다 만들었는데 그냥 올려버릴까...(주섬주섬)
사실 요즘 그림도 잘 안 그리고 움짤도 잘 안 만들어서, 그냥 손 풀려고 만드는 거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34 Xin - 버밀리온 (4284817E+6) 2018. 1. 1. 오후 7:14:33집까지만 데려다 달라는 말에 그는 앞장서라는 듯이 버밀리온을 쳐다본다. 자신은 길을 모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좋겠지.
"늘 똑같죠. 개판."
요즘은 좀 조직적인 느낌이 들긴 하는데, 각자 노는 건 변한게 없으니까요.
"저번에는 꽤나 많이 다쳐 오고.. 그러더라구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어 말하며 어깨를 으쓱인다. -
935 버밀리온 - Xin (654186E+60) 2018. 1. 1. 오후 7:17:00"으음.."
그녀는 한번 모어 아지트에 간적이 있었지만, 확실히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었다.
다만 진의 말을 듣고 무언가 생각한게 있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앞장선다.
"다치면 말해야해요?"
그녀는 이렇게 말해도 그가 자신에게 다쳤다고 보고할 사람은 아니란걸 알았기에 한숨을 쉴뿐이었고.
곧 집앞에 도착하자 그녀는 여기 잘 기억해두라고 말하며 아쉬운 표정으로 손을 놓았다.
"조심히 들어가요..."
뭐라고 더 말하려고 했던거 같지만. 그녀는 입을 다물었다가 미소를 지었다.
// 여기까지 할까요? -
936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7:17:28자 메인 이벤트를 시작해볼까..
출석체크! -
937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17:37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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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Xin 주 (4284817E+6) 2018. 1. 1. 오후 7:18:08저거 막레로 해요,!! 저녁먹어야해서요!!!! 수고하셨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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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겨울맛 쥬스 (4971887E+6) 2018. 1. 1. 오후 7:18:22윈터쥬스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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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계피쥬스 (0530405E+5) 2018. 1. 1. 오후 7:22:06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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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7:23:06오늘은 이벤트 전에 미리, 참가할 캐릭터를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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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겨울맛 쥬스 (4971887E+6) 2018. 1. 1. 오후 7:24:19.dice 1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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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겨울맛 쥬스 (4971887E+6) 2018. 1. 1. 오후 7:24:30윈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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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25:11전 참가할 캐릭터가 어차피 쌍둥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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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Xin 주 (4284817E+6) 2018. 1. 1. 오후 7:25:15저번에 카놋했으니 이번에는 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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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프란츠주 (7354795E+5) 2018. 1. 1. 오후 7:26:47으아 또 늦을뻔.. 체크합니다, 반지 깨진 리하르트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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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계피쥬스 (0530405E+5) 2018. 1. 1. 오후 7:27:39지난번에 제로였으니.
이번엔 유진으로 참가하겠습니다. -
948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7:35:32어쩐일인이 Life와 More가 한자리에 모인다. 그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는데. 다름 아닌 엠파이어에 대항하기 위한 일시 동맹.
이번 작전에 한해서만의 동맹이었으며, 부상자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작전 내용은 간단합니다. 요 녀석의 탈취."
화면에 나타나는것은 기계장치, 사람이 들어가서 누울 수 있는 캡슐같은 기계였다.
"이 녀석이 최첨단 치료머신인데 말이죠.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는만큼 이거라도 가져와야하지 않겠어요?"
그렇기에 오늘의 목적은, 병원에서 이 머신의 탈취를 하는것.
간단한 브리핑이 끝나고 라이프와 모어는 이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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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mpire는 적들의 대규모 움직임이 있다는걸 확인하고는, 병원측에 대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 아직 만나기 전입니당. -
949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38:40밥ㅂ먹고올게요... 이번턴만패스요흑흑흐륵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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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트리샤 유진 (1617448E+5) 2018. 1. 1. 오후 7:42:30유진은 병원에서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고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은 채 풍선껌이나 불고 있었어.
더 이러고있으면 불호령이 떨어지겠지, 거부했다가는 죽을 테고...
유진은 일어서서 기지개를 쭉 폈어, 근육이 풀리는 소리가 들리네.
" 어디 슬슬 가볼까나, 병원을 습격하러 움직이는 건가...그만큼 몰려있나본데. " -
951 Xin (4284817E+6) 2018. 1. 1. 오후 7:42:31"저거 들고 갈 수는 있나..."
사람이 누울 정도면 상당히 큰 거 아닌가. 고개를 갸웃이던 그는 일단 다른 조직원들을 따라 이동한다. -
952 메르헨 윈터 (4971887E+6) 2018. 1. 1. 오후 7:44:05"벼엉원 습격이라...☆"
윈터는 키득키득 웃었다. 오늘도 재밌는 일이 가득하다. 아아 세상은 어찌 이리 혼란스럽고 쾌락에 물들어있는가? 그녀는 병원 안에서 요요를 던진 채 라이프와 모어가 오는 걸 기다리고 있었다.
"너희들은 오늘 어떤 재미를 보여줄까나☆?" -
953 리하르트 (88576E+55) 2018. 1. 1. 오후 7:45:09" 그러니까.. 병원으로 가는 건가. "
그는 살짝 하품을 하더니, 다른 조직원들에 적당히 섞여서 이동하기 시작한다. 왼손에 낀 반지가 손가락과 함께 사라진 대신, 오른손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와 똑같은 것을 착용하고 있었다. 어딘가에서 새로 받은것일까?
" 그건 그렇고 또 대판 싸우겠네. 뭐 그럴 각오는 하고 온거지만.. "
설렁설렁 걸어가는 그에게서 긴장감이란 것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되면 좋고, 안되면 죽는거지.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
954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7:55:09Empire들이 막 병원에 도착해서 수비진형을 짜고 있을때, 정면에서 More와 Life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수는 적었고, 그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대치 상황만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
More와 Life 인원들은 미끼조를 던져두고, 지하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닥터 왈 : 정면으로 싸우면 털리잖아요?
그리고 몰래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와 소리 소문없이 병원에 진입하는것을 성공했고, 머신이 보관되고 있는 방으로 무사히..
"......"
무사히.. 가는가 싶었지만, 통로에서 그만 에덴과 실루엣을 만나게 된다. 둘은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왔냐는듯한 표정이었지만 곧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이제 어쩐담.."
여기서 저 둘에게 전부 발이 묶일수는 없는 상황, 그런 틈에 호버와 타지리가 앞으로 나섰다.
"넌 왜 나와, 이 자식아."
"..."
호버는 귀찮다는듯 상대를 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이곳은 맡겨두라는 뜻인거 같았다.
1) 둘을 맡기고 간다.
2) 남는다. -
955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57:14돌아왔어요! 이 상황에 답을 달면 되는거죠?
-
956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7:57:27Yes
-
957 쌍둥이酒 (7230614E+6) 2018. 1. 1. 오후 7:58:22.dice 1 2. = 2
1) 둘을 맡기고 간다.
2) 남는다. -
958 트리샤 유진 (1617448E+5) 2018. 1. 1. 오후 8:01:24" 얼레, 대규모라고 안 했었나? "
유진은 앞으로 나와 서서는 저만치 보이는 인원들을 대충 헤아려봤어.
그렇게 많지도 않은 거 같은데.
" 얌마! 왜 그것밖에 안 오냐! " -
959 Xin (4284817E+6) 2018. 1. 1. 오후 8:03:16남는 사람이 있는 것 같으니, 굳이 나까지 남을 필요가 있을까.
그는 둘을 맡기고 아래로 내려가는 쪽을 택한다. -
960 리하르트 (88576E+55) 2018. 1. 1. 오후 8:04:10" 음. "
그는 조금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더니, 저 둘을 맡겨두고 가기로 한다. 목표는 어차피 그 기계장치고, 여기서 시간 낭비를 하면 더 위험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 좋아. 내려갈까. '
1. 둘을 맡기고 간다. -
961 쌍둥이 (7230614E+6) 2018. 1. 1. 오후 8:04:51'우린 남자.' '그게 낫겠네.'
그 둘은 그렇게 서로의 의견을 파악하고는 주위를 살핀다.
"우린 남을게요. 다굴에 장사 없다잖아?"
이내 주위를 대강 다 살펴본 이안은 그리 말하곤 킥킥 웃더니, 이내 사뭇 진지한 얼굴이 되어 주위를 살피다가 말한다.
"음, 망했나?"
"아직 안 망했어."
아인은 그렇게 답하곤, 그 전에 얻었던 좀 크고 독특한 형태의 저격총을 꺼내든다. 그러곤, 이내 꽤나 후방으로 물러난 뒤 실루엣을 쏜다.
이안은 나이프를 에덴의 뒤쪽 바닥을 향해 던져 꽂아버리고, 에덴에게도 두 개 가량을 던진 뒤 나이프를 들고 달려들어 찌르려 한다. -
962 메르헨 윈터 (4971887E+6) 2018. 1. 1. 오후 8:07:43"저게 뭣이다냐☆?"
그녀는 가만히 있다가 웬 라이프와 모어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오자 선글라스를 들었다 내리곤 자세를 바로한다. 허나 아직까지 공격하려 들지는 않았다. 좀 더 두고보자는 심산인 듯 -
963 쌍둥이주 (7230614E+6) 2018. 1. 1. 오후 8:08:40아, 쌍둥이는 남아요! 남을게요! 남을거야!!! 이걸 안 적었네!
-
964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8:11:46"주먹 좀 쓰나 볼까!"
"흥.."
실루엣은 총알을 간단히 피하고는 타지리에게 달려들어거 육탄전을 시도했고, 에덴은 이안을 아예 접근조차 못하게 쇠사슬들로 방해하고는.
시간을 멈춰가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호버를 요격했다. 일단 수적으로도 우위. 이쪽도 실력자들이 남았다.
그러니 불리한점은 없을 터.... 일것이다.
-
Empire측은 쌍둥이측이 싸우는 소리로 인해 이미 병원안에 적이 침입한것을 눈치챌 수 있다.
몇몇은 이미 소리를 듣고 병원으로 뛰어들가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
-
병원에 들어온 More와 Life는 적들이 들이닥치기전에 재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목표는 3층의 머신실.
그들은 중간에 이미 병원 안에서 보초를 서고 있던 병력들을 쓰러트리며 머신실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다.
머신들이 잔뜩 놓여져있는것이 보인다. 일단 선들을 분리하고 물건을 작게 줄여서 보관 가능한 능력자에게 넘기면 될것이다. -
965 리하르트 (88576E+55) 2018. 1. 1. 오후 8:16:43" 멋지네. 이것만 있으면 된다는 거지? "
머신실로 내려와, 그는 이것저것 바라보며 말한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할까.
" 이건가? "
그는 그렇게 말하며 한 머신에 붙어 전기가 연결된 곳을 찾기 시작했고, 곧 하나에 연결된 선을 뽑아내려 했다. 이걸 마무리하면 다른 곳도 마저 뽑아낼 생각으로 그는 재빨리 움직였다. -
966 쌍둥이 (7230614E+6) 2018. 1. 1. 오후 8:16:55아인은 이안에게 신호를 보냈다. '나이프'라는 간단한 말이 목소리 없이 그에게 전해졌다.
이윽고 나이프 몇 개가 아인에게 전송되고, 아인은 쇠사슬 하나하나에 총알을 쏘아낸다. 끊지 못해도 좋아, 그저 박히기만 해도 돼.
"피했네."
아인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하지만, 상관없는 듯 했다. 총알이 날아가 박힌 곳, 그 곳에 그녀는 텔레포트한다. 분명 실루엣의 뒤쪽이겠지.
그러곤 그녀는 방금 이안에게 전송받은 나이프로 실루엣의 어깨를 푹 하고 찌르려 한다.
같은 시각 이안은 그 전에 에덴의 뒤에 던져 꽂아둔 나이프에 텔레포트해 에덴을 공격하려했다. -
967 Xin (4284817E+6) 2018. 1. 1. 오후 8:20:15"으음...."
혹시 모르니까, 중얼거린 그는 무기를 꺼내들고 주변을 경계하면서 선을 분리하기 시작한다. -
968 메르헨 윈터 (4971887E+6) 2018. 1. 1. 오후 8:21:38"감이 좋지 않아."
그녀는 드물게 별을 붙이지 않고 말을 하곤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다. 너네 진짜 수상하거든. 왜 싸우지도 않으면서 자리를 차지하실까?
"거기 언니 오빠들☆? 저기 안가☆? 싸우는 모양인데☆~."
그녀는 꺄르르 웃으며 라이프나 모어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
969 에이든주 (0475702E+6) 2018. 1. 1. 오후 8:22:05엘리나로 참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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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엘리나주 (0475702E+6) 2018. 1. 1. 오후 8:23:27쌍둥이와 함께 남는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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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8:25:43네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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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8:29:06지금 레스 쓰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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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트리샤 유진 (1719721E+5) 2018. 1. 1. 오후 8:29:37병원 안에 적이 침입한 모양이야.
솔직히 여기서 계속 입구를 지키고 있어도 상관은 없겠지만...뭐든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벌을 받지 않을까.
유진은 혀를 차면서 배트를 어깨에 걸친 채 병원 안으로 들어갔어. -
974 엘리나 (0475702E+6) 2018. 1. 1. 오후 8:31:12"내 광선은 벽을 뚫는 광선이다!"
엘리나는 검은 광선을 에덴에게 날렸다.
그러면서 틈틈히 노란 광선으로 쌍둥이와 호버를 치료했다.
자신의 공격은 오로지 직선으로만 가기에 공격을 읽히기 쉽다는걸 알기에 전면전보단 서포터를 주로했다 -
975 레쥬스 (9903508E+6) 2018. 1. 1. 오후 8:36:19죄송한데, 잠시만 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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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메르헨 윈터 (4971887E+6) 2018. 1. 1. 오후 8:36:45렞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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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후 8:36:45다녀오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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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계피쥬스 (1719721E+5) 2018. 1. 1. 오후 8:38:14다녀오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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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레쥬스 (654186E+60) 2018. 1. 1. 오후 8:39:20다 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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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메르헨 윈터 (4971887E+6) 2018. 1. 1. 오후 8:39:44...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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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쌍둥이주 (7230614E+6) 2018. 1. 1. 오후 8:41:05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라고 하기도 전에 다 드시고 오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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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프란츠주 (88576E+55) 2018. 1. 1. 오후 8:41:38어랏 벌써.. 빠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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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8:46:09호버와 타지리는 최대한 뒤쪽의 쌍둥이와 엘리나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적과 싸우고 있었지만.
상대는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육탄전이 장기인 타지리가 실루엣에게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였고, 호버는 접근조차 못하고 치명상을 입고 있었다.
엘리나의 회복으로는 모자란 수준이었고, 검은 광선은 사슬벽앞에 허무하게 막힌다.
한편 아인의 공격은 어째서인지 곧바로 읽혀서 실루엣에게 복부를 얻어맞기에 이른다. 한번 맞았을텐데 타격은 두번 들어왔고.
그리고 이안은 텔레포트 하는순간 옆굴에 칼날이 달린 사슬이 박힌다.
"읽기 쉽네요."
-
유진은 손쉽게 3층까지 도달해서 Xin을 발견한다, 더불어 머신들을 옮기고 있는 모습들까지도.
(전투 개시)
그리고 리하르트를 포함한 More와 Life는 무언가 폭발하는 소리를 듣는가 싶더니, 머신실 앞에 도착한 세이를 발견한다.
손을 휘감고 있는 불꽃으로 보아 불꽃능력자. 만약 머신실 안에 들이면 위험할 수도 있다.
-
아직 앞을 지키고 있는 윈터쪽으로 누군가가 달려나온다, 그 남성은 레이콜드로. 어느새 만들어낸 창을 가지고 윈터에게 일직선으로 달려들고 있었다.
"그렇게 원한다면 화끈하게 가주지!"
'미끼조라니 영 성미에 안 맞는단 말이지-.. 그래도 일은 해야겠지.' -
984 메르헨 윈터 (4971887E+6) 2018. 1. 1. 오후 8:49:59"콜☆ 마음에 들어☆"
그녀는 꺄륵거리며 요요를 들어 레이콜드의 눈을 노리려 한다. -
985 리하르트 (88576E+55) 2018. 1. 1. 오후 8:50:04" 들켜버렸네.. 그나저나, 저거 불이잖아. "
그는 선을 뽑아내다 무심코 입구 쪽을 쳐다본다. 손에 불을 휘감고 있는 남성을 발견한 그는, 남은 선을 마저 뽑은 뒤 뒤로 물러나 능력을 사용한다.
" 맞붙으면 뭔가 화려해지려나. 음, 좋아. "
그는 권총을 꺼내들고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 남성을 향해 발사한다. -
986 엘리나 (0475702E+6) 2018. 1. 1. 오후 8:51:31"쳇, 보통 쇠사슬이 아닌건가?"
그녀는 공격을 포기하고 회복에만 집중하기로했다.
"대체 그 자식은 어떻게 저런 녀석과 싸운거야?"
검은 광선을 쏘지 않고 더 강한 회복 광선을 쏘았다.
그녀는 일단 부상이 심한 이안의 얼굴에 광선을 쏘았다
-
987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8:52:33[윈터]
레이콜드는 눈을 향한 공격을 슥- 피하고는, 순식간에 근거리까지 접근했다.
딱 창으로 공격하기 좋은 사정거리.
"솜사탕이 먹고싶어 지는걸."
그는 창을 휘둘렀다. -
988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8:53:39[리하르트]
세이는 리하르트가 접근해오자 꽤 좋은 판단이라고 말하며 총알을 피했다.
그리고는 화염구 하나를 직선으로 쏘아낸다. 피하려면 피할 수 있을 속도. 그러나.
"어디 피해보시지."
그랬다간 머신실에 불이 붙을것이다. -
989 유진 - Xin (1719721E+5) 2018. 1. 1. 오후 8:54:15" 일하자 일. "
죽지 못해 하는 일이다아.
유진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금속 배트를 고쳐쥔 뒤 진을 발견하자마자 달려들어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려고 했어. -
990 쌍둥이 (7230614E+6) 2018. 1. 1. 오후 8:56:30"......게흨."
아인은 그리 말하며 바닥에 처박혔다. 어라? 한번 맞았는데 왜 타격은 두번이지? 모르겠다. 이게 쟤 능력인가보다. 그러면... 공격할 수 없게 만들면 무용지물이란거네. 그녀는 이내 그 전에 던져두고 왔던 저격총이 있는 곳으로 텔레포트하더니, 저격총을 엽총으로 나누곤 엽총 하나를 든 채 실루엣에게 총을 갈긴다.
그리고 그 동안, 이안은 옆구리에 칼날이 달린 사슬이 박히자 좀 당황하더니 이내 아인의 근처로 텔레포트한다.
"좀... 아프네."
이안은 그리 말하곤 다시 살기를 품은 채, 이내 아인이 쓰지 않고 있던 남은 엽총 하나를 들고 에덴을 쏜다. -
991 Xin - 유진 (4284817E+6) 2018. 1. 1. 오후 8:57:32자신을 향한 배트를 검을 교차해 막아낸 그는 으음. 하며 주변을 흘끗이더니 유진을 쳐다본다.
"어린애네.."
무언가 생각이라도 하듯이, 눈을 살짝 가늘게 뜨고 그녀를 빤히 보던 그는 에휴, 하며 한숨을 내쉰다.
"귀찮게"
금속 배트를 쳐낸 그는 곧바로 유진에게 달려들며 눈을 노리고 검을 그으려 한다. -
992 메르헨 윈터 (4971887E+6) 2018. 1. 1. 오후 8:58:03"솜사탕이라니☆ 난 인간이야☆"
윈터는 별빛이 쏟아지는 말투로 대답하곤 레이콜드가 공격하자 요요에서 칼날을 사출하여 팔을 미친듯이 긁었다. 많은 양의 피가 바닥에 쏟아지고 그것은 곧 방어막이 되어 윈터와 레이콜드 앞을 가로막았다.
"이건 어때☆?" -
993 리하르트 (88576E+55) 2018. 1. 1. 오후 8:58:20" 정말로 피하고 싶은데.. 이거 섞이려나? "
그는 그렇게 말하며 손에서 화염구를 향해 불을 내뿜는다, 불꽃이 화염구를 휘감으며 그것의 속도를 더더욱 늦춘다. 물론 아직은 멈춘다거나 섞인다거나 하지 않지만.
" 음. 여기 물 능력자 없어? 이것 좀 꺼봐. "
그는 주변에 있는 능력자들에게 뒤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소리친다. 설마 이 사람들중 한명 정도는.. 없을까? 아무튼 그는 그대로 불꽃으로 만든 창을 남성에게 날린다. -
994 유진 - Xin (1719721E+5) 2018. 1. 1. 오후 9:00:18" 뭐 이 자식아? "
유진은 배트가 쳐내지자 바로 기를 터트려 튕겨져 나오던 배트를 다시 내리찍으려고 했어.
눈을 노린 검은 몸을 낮추며 피해 그대로 진의 몸통을 밀쳐내려고 했지.
" 뭐라고 했냐? " -
995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9:00:53[쌍둥이,엘리나]
이안은 힐을 받아서 상처가 어느정도 치유되나, 엘리나가 프리힐을 넣는 와중에 갑자기 뒤쪽에서부터 사슬이 튀어나오더니 등부터 복부를 관통시켜버렸다.
그리고 에덴은 자신과 실루엣에게 발사되는 총알을 사슬로 막아내며 호버를 바라봤다.
어느새 에덴의 코앞까지 도착한 그였으나. 곧바로 다음 순간 배에 5개의 사슬이 박힌다.
"움직이지 마세요, 이 사람을 찢어버리겠습니다." -
996 쌍둥이주 (7230614E+6) 2018. 1. 1. 오후 9:01:54엘... 리나...??? 엘리나 관통당했어...? 호버도 배에 사슬 5개...???
이게 무슨... 많이 아플 것 같은데... -
997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9:02:31[윈터]
레이콜드는 창이 막히자 그 상태로 폭발을 일으켜서 방어막을 뚫고는 윈터의 어깨를 찌르려했다.
"똑같이 돌려주지, 이건 어때?"
그는 씩 웃었다. -
998 메르헨 윈터 (4971887E+6) 2018. 1. 1. 오후 9:04:21"너무 좋아☆"
제정신이 아닌 그녀는 레이콜드가 공격을 가하자 뛸 듯이 기뻐한다. 그나저나 능력이 폭발이었구나. 흐응... 성가신 능력이네. 그녀는 일단 자세를 낮춰 최대한 피하려고 하면서 요요로 레이콜드의 다리를 노리려 한다. -
999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9:04:34[리하르트]
"뭐야 불꽃 능력자야?"
그는 화염구가 밀리다가 이내 공중에서 사라져버리자 혀를 찼고. 불꽃 창을 손으로 잡았다.
불꽃에 내성이 있다거나 한건 아닌지 치이익- 소리가 들리자 그는 힘으로 창을 없앤뒤 오른손에 불꽃을 모았다.
"자아!"
폭풍같이 몰아치는 불꽃이 머신실을 노리고 휘날려온다. -
1000 Xin - 유진 (4284817E+6) 2018. 1. 1. 오후 9:05:47"?"
어린애보고 어린애라 했는데 왜 저렇게 반응하는 거지.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을 한 그는 튕겨져 나오는 배트가 다시 내리찍어지자 그것을 검으로 비스듬히 흘리듯이 막아냈고, 뒤이은 몸통박치기는 옆으로 빠지는 식으로 피한다.
"으음.... 어린애가? 아니면 귀찮게?"
내가 이거 말고 다른 말을 했던가. 고민하던 그는 잘 모르겠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다. -
1001 절망 공작 (654186E+60) 2018. 1. 1. 오후 9:06:17그는 다리 한쪽 정도 베일 각오로 윈터가 자세를 낮추자 바닥을 창으로 내리찍었다.
그러자 폭발이 전방으로 튀며 윈터에게 큰 피해를 주려한다.
'젠장, 아직인가..'
"엠파이어엔 미친놈들밖에 없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