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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9604E+48) 2016. 10. 3. 오전 12:54:39※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모티브니까요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합니다.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리부트하기 전에 계셨던 분들은 리부트 전에 있던 주제글에대한 언급을 삼가해주세요.
※리부트하기 전에 계셨던 분들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더라고 꾹 참고 언급을 삼가해주세요.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둥글게, 예쁘게 말해주세요. 손 끝에 날이 서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이벤트와 스토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됩니다만, 진행할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넘어갑니다. 이 경우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진행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이 주제글의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반응레스는 한꺼번에 몰아서 달아드립니다.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매일 오후 11시 50분에 정산해서 뱅크에 업데이트 되거나 개인이 직접 수정합니다. 레벨 0은 1회의 훈련으로 5%의 능력계수가, 그 외 레벨은 3%의 능력계수가 올라가며 레벨4는 1%씩 올라갑니다. 또한 소수점 이하는 전부 버리며 레벨4의 경우 소수점만 나왔을경우 다음날 훈련계수와 합쳐 계산합니다. 훈련레스또한 이 주제글의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시트 통과일로부터 5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주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합니다.
1. 시트 :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0522620
2. 설정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B82xjKqxtUInxaB4ZbfQXSfLVdeoNmLL8lgQLA77KY/edit
3.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lRmGnImHXYbemxSZ-6BU-nY2ywZKCPTPDPo3SjNej4/edit
4. 뱅크(스프레드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_UL6ITwXLLw_iozfI3A4xCeIXMLJC2Y9m3lGr0ddR4/edit?usp=sharing
5. wix홈페이지 : http://sparklingwater077.wix.com/moka-high
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8%EB%A6%AC%EB%B6%80%ED%8A%B8%29 -
1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전 1:03:17그리고 1번도 내가 먹겠어!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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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花蘭주 (28672E+54) 2016. 10. 3. 오전 1:07:23무능한 사람은 먼지처럼 굴러다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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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 현 - 화란 (9604E+48) 2016. 10. 3. 오전 1:11:39"그건 그렇다 치고..내가 그런 신뢰감이 있어? 나 생각보다 못 미더운 녀석인데."
괴물을 때려잡을 수 있을 정도로 듬직함을 가진 거라면 저지먼트의 레벨 5들이지.
부장 혹은 이번에 복귀한 녀석이나.나는 그렇게 듬직하지는 않아.
"솔직히 인첨공에서 가장 유용한 능력은 텔레포트 계열이야."
텔레포트,사이코키네시스,일렉트릭키네시스.
이상 인첨공의 3대 취업깡패다.
"응.아 너 저 로봇 단단해보여서 그렇게 대단해보이는 거야? 저거 사람하고 똑같아. 사람 살결처럼 부드러워."
단지 안의 내장부품들이 쇠가 보호해주는 거지 겉면은 사람이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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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 현 - 화란 (9604E+48) 2016. 10. 3. 오전 1:14:46용역깡패로 고용되기 쉬운 능력
인핸스드 컨디션 계열 -
5 화란 - 김 현 (28672E+54) 2016. 10. 3. 오전 1:24:23"응응 멋있는걸요 동화속의 왕자님처럼!"
모두를 지켜주는 히어로처럼! ...근데 난 동화속의 왕자님같은 클리셰는 별로 안좋아하지만..멋있는건 멋있는거니까!
"그런가요.. 그래도 전 최면술같은 취업도 안되는 능력인가요 8ㅁ8!"
...아니지 이런것도 나름 정신과 치료에 쓸만할지도 몰라. 애초에 취업보단 프리랜서쪽 진로겠지만.
일하는건 싫고 귀찮고-
"아 그러면 파이프로 내리치면 사람하고 같은 감ㅊ...못들은걸로 해주세요"
눈빛을 반짝이며 속사포로 이야기하다 말실수라는걸 알아채로는 손으로 입을 막아요.
그치만... 스트레스주는건 사람이니까... 그렇다고 스킬아웃의 머리를 박살내거나 할 수도 없고...그 전에 하면 안되고! -
6 김 현 - 화란 (9604E+48) 2016. 10. 3. 오전 1:26:21화란주우..킵 가능한가요..?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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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화란 - 김 현 (28672E+54) 2016. 10. 3. 오전 1:27:10아아 물론이지요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피곤해서 비몽사몽 하고 있었답니다 헤헤 -
8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전 1:37:02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서 주무시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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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지호-훈련(45번째) (63004E+48) 2016. 10. 3. 오후 2:23:56>>0
오늘의 훈련도 어제와 다를바 없는 허수아비 100개를 빠르게 쓰러뜨리는 훈련이었다. 어제는 50개도 미처 쓰러뜨리지 못한 만큼, 그다지 만족스러운 성과는 내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러기에, 오늘이야말로 확실하게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야겠다고 다짐하며, 그는 정말로 정성스럽게 허수아비를 하나하나 땅에 꽂았다.
눈앞에 보이는 100개의 허수아비. 그 모든 것들을 바라보며 그는 진압봉을 꺼내들었다. 자신의 능력은 부피의 조절. 그것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번 훈련이 성공일지, 실패일지를 결정할테니, 오늘은 정말로 능력을 다양하게 써보기로 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최대한 많은 허수아비를 쓰러뜨리자고 생각한 후, 그는 진압봉을 꽉 쥐었다. 그러자 진압봉의 크기 굵은 나무토막처럼 부피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 진압봉을 있는 힘껏 허수아비를 향해서 휘둘렀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허수아비 사이로 빠르게 뛰어들었다.
"...오늘이야말로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내고 말거야. 그 말은 적당히 흐리면서 그는 빠르게 허수아비들을 향해서 공격을 감행했다.
//훈련레스와 함께 지호주 갱신합니다!
.dice 0 100. = 24 -
10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2:24:28어째서 다이스만 돌리면 이렇게나 성과가 떨어지는거야!!(눈물)
.dice 8 2500000. = 1350556 -
11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2:24:52정작 높은 값을 바랄땐 적은값을 주고..적은 값을 바랄땐 높은값을 주고! 너무한거 아닙니까?! 다갓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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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캡틴 ◆1lucdq238k (42487E+49) 2016. 10. 3. 오후 2:44:31부제 괜찮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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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2:52:44캡틴 안녕하세요! 요즘 비가 많이 내리니까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호우는 옛부터 불길함을 의미하는 상징이기도 했으니, 어떻게 보면 딱 맞는 부제인건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물론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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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화란 (4384E+54) 2016. 10. 3. 오후 3:34:01덥ㄷㅏ...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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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윤우주 (01104E+55) 2016. 10. 3. 오후 3:59:21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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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윤우주 (6177E+49) 2016. 10. 3. 오후 4:48:30오늘은 다들 바쁘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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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5:27:38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 연휴 마지막날이니까요. 지호주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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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7:42:13지호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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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화란 (4384E+54) 2016. 10. 3. 오후 9:03:33아아아아아아아
학교 복귀시간에 늦어버렸다아아아아 8ㅁ8 -
20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9:04:38화란주 안녕하세요! 복귀시간에 늦어버렸다니. 괜찮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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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화란 (4384E+54) 2016. 10. 3. 오후 9:15:35몰라요... 이제 도착하면 전 고기전이 되어있을거에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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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9:16:24(눈물(눈물(폭풍눈물) 안돼요! 화란주!! 고기전이 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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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9:38:46갱시이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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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9:41:38설현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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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9:46:56안녕 피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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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윤우주 (35529E+51) 2016. 10. 3. 오후 9:49:16(집에 왔다(순간 다리 근육이 풀려 넘어졌다(엌(이마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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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9:50:34>>25 피터죠라니요?! 왜 피터죠인거죠?!(동공지진)
>>26 윤우주 안녕하세요! 근데...넘어진거에요?! 괜찮아요?! -
28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9:50:36으아아... 운우주 안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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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9:51:19>>27
우리 스레 요정이니까 피터 팬 + 죠(지호)! -
30 윤우주 (35529E+51) 2016. 10. 3. 오후 9:53:32의사선생님이 몇달 이럴거라고 하시긴 했지만... 다리가 풀리는건 아직 익숙치가 않아요... 그래도 심하게 넘어진건 아니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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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9:57:03>>29 ....제, 제가 요정인겁니까?! 요, 요정은 화란주가 더 잘 어울린다구요!! 설현주나..!
>>30 음. 역시 몸이 완전히 나은것은 아니로군요..(토닥토닥) 빨리 회복되길 빌어요! -
32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9:58:26살짝 일상 소재를 생각하면서 이것저것을 떠올리는데..지호도 아르바이트를 시켜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체험형 동물원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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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10:02:35사자 밥주기 알바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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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0:03:02>>33 남친을 그런 위험한 일에 보내면 어떡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지호라면 의외로 잘할 것 같은 느낌이군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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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10:06:10그런데 레벨 4라 돈 많이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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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0:07:49사실 일을 안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지호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심심할수도 있...(눈물) ...에잇! 어차피 훈련을 해도 맨날 성과 안 좋고..! 나스호른은 이길수도 없을테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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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10:15:28나스 호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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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고기전 (23692E+50) 2016. 10. 3. 오후 10:15:31쨘쨘 갱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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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10:18:29안녕 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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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0:20:18>>37 나스호른을 적대하지만 정작 나스호른을 이길수가 없어! 이 비참한 현실! 레벨5들아! 복수해줘!!
>>38 화란주 안녕하세요!! -
41 화라니 (23692E+50) 2016. 10. 3. 오후 10:21:16좋은 밤이에요! 생각보다 덜 혼나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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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0:24:06그렇군요! 덜 혼났다고 하니 정말로 다행이네요! 화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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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윤우주 (35529E+51) 2016. 10. 3. 오후 10:25:21화란주 안녕하세요!
>>40 (나스호른이 뭔지 모른다(쭈글) -
44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0:27:15>>43 그럴때를 대비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스호른은 이제 뱅크에도 있지만 레벨5 NPC중 하나랍니다. 한때 난동을 부린 남캐였는데.. 한번 저지먼트가 그를 잡기 위해서 출동을 한적이 있거든요. 그때 전투 도중에 설현이가 나스호른의 공격에 정말로 큰 중상을 입어서 병원에 실려가서 수술을 받은적이 있어서 남친인 지호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이를 빠드득 갈게 만드는 존재랍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냥 지호가 엄청 싫어하는 NPC캐릭터랍니다. 원플급입니다. 나스호른은 신경도 안 쓰겠지만요. -
45 윤우주 (35529E+51) 2016. 10. 3. 오후 10:32:01>>44 아아, 이름 옆에 명칭같은게 있었군요. 불쌍한 지호... 윤우야, 너가 해줄래?
윤우 : 지호가 누구....? 설현은 또 누구...?
윤우주 : 내가 너한테 바란게 잘못이구나 -
46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0:32:3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초기에 한번 만나긴 했지만 너무 옛날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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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화라니 (23692E+50) 2016. 10. 3. 오후 10:32:46만약 지옥이라는게 있다면 그건 영원히 버스만 타고 있어야 하는 곳일거에요.
으으 피곤해라 -
48 윤우주 (35529E+51) 2016. 10. 3. 오후 10:35:37>>47 저런저런. 버스 흔들리는게 괴롭기는 하죠.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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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설현주 (20636E+48) 2016. 10. 3. 오후 10:42:23나도 내일 버스 타러 가야 하는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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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0:42:56저도 사실 목요일에 버스 탈 일이..(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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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김 현 - 수련(45) (9604E+48) 2016. 10. 3. 오후 10:54:02>>0
골목에서 순찰을 도는 현.
갑자기 어떤 양아치가 현을 부른다.
"너 좀 와봐."
"너가 뭔데 오라고 하는데."
양아치는 현의 머리를 붙잡는다.하지만 현은 곧장 손목을 잡아 비튼다.비명을 지르는 양아치.
"야.어디서 부르는데.빨리 말해라..손목 날아가기 싫으면."
양아치가 안내해준 곳으로 간 현.
대장격으로 보이는 덩치와 부하들.그리고 담배를 피는 여학생들이 있다.
"이거 완전 양아치 집단이네."
덩치는 현에게 다가와 얼굴에 담배연기를 뿜는다.
"몸 보소..운동 좀 했네..돈 좀 있냐? 형이 돈이 없어서."
"지금 무슨 짓이냐? 너 줄 돈은 없어.목XX 따버리기 전에 그냥 싹싹 빌어라."
주위에서는 부하들이 '얘 살인미수 땜에 학교 짤린 놈인데ㅋㅋ' '맞짱카페 1등 먹은 놈인데.' 라며 현을 비아냥거린다.
덩치는 현의 이마에 담배빵을 하는 자살플래그를 찍는다.
현은 이마에 아무런 통증도 상처도 없지만..기분이 상당히 더러웠을 것이다.
"맞고 병원비 나오기 싫으면 그ㄴ..."
화가 폭발한 현은 입에 스트레이트를 꽂는다.
원래는 기절시키기 위해 턱이나 관자노리에 주먹을 꽂는 현이지만..이번은 다르다.덩치의 앞니가 전부 나갔다.
그 다음에는 명치에 니킥을 차서 숨을 못 쉬게하고,무릎 관절을 밟듯이 차서 무릎이 접질리게 한다.그 다음은 의자로 무자비한 연타.마치 지금까지 묵은 화를 이 쓰러진 덩치에게 푼다는 듯이 계속 철제의자로 미친듯이 때린다.
"후..묵은 화가 다 풀리네..아..맞다."
"빠쎄이!!"
마무리로 복부에 사커킥을 찬다.
여자친구로 보이는 듯한 여학생이 덩치를 흔들며 웃는다.
현은 웃으며 여학생의 등을 탁탁 치며 '야 이런다고 안 죽어ㅋㅋ'라며 말한다.
그리고 덩치의 지갑을 꺼내서 주소를 확인한다.
"내가..지금 주소를 확인하고 기억했어.신고하면 내가 너네 남친집 반드시 찾아갈게~"
그리고 소굴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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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김 현 - 수련(45) (9604E+48) 2016. 10. 3. 오후 10:55:56>>51
수정
덩치를 흔들며 운다 -
53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0:57:32....현주 레스 엄청나게 길어! 훈련 엄청나!! 아무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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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0:58:39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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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1:14:17가만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현주도 정말 훈련에 대한 열의가 강한것 같아요. 2번째 4자리가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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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14:55>>55
열의보다는..버릇? -
57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1:23:22>>56 그것도 엄청난거라고 전 생각해요! 저도 한번씩은 귀찮아서 모르는척 안할때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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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24:51>>57
...안한 적이 있었어요? -
59 화라니 (23692E+50) 2016. 10. 3. 오후 11:24:56화란이 성격상 안하는게 더 정답이므로 열심히 귀찮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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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윤우주 (35529E+51) 2016. 10. 3. 오후 11:26:09윤우 : 훈련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럼 단련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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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화라니 - 훈련 (10월 1번쨰) (23692E+50) 2016. 10. 3. 오후 11:26:28>>0
요즘들어 화란이네 공연에 오는 스킬아웃들이 늘어나고 있는듯 하다. -
62 가회-훈련 (86502E+56) 2016. 10. 3. 오후 11:30:10>>0
가회는 중력조종의 응용으로 쓰레기 청소하기를 사용했다.
뭔가 깨끗해진 기분이다. -
63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30:29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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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1:31:50>>58 4자리 되기 이전에는 자주 빼먹을때도 있었답니다. 4자리가 되고나서부터는 매일매일 하고 있지만요! 레벨5가 되기 위해서!!(눈물)
그리고 가회주 안녕하세요!! -
65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33:39>>64
제가 없었을 때네요. -
66 가회 (86502E+56) 2016. 10. 3. 오후 11:33:46반가워요!
그리고 짧게나마 돌리실 분!
내일 일정이 있으니 8-8 -
67 화라니 (23692E+50) 2016. 10. 3. 오후 11:37:56핑퐁!
오늘은 버스떄문에 피곤해서 무리에요 8ㅁ8/ -
68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39:01없다면 저랑 돌리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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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가회 (86502E+56) 2016. 10. 3. 오후 11:40:39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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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지호주 (63004E+48) 2016. 10. 3. 오후 11:41:13으아닛!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놓쳤다! 가회주는 진짜 레어한데...!(눈물) 다음 기회를 노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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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42:38선레는 누가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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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가회 (86502E+56) 2016. 10. 3. 오후 11:43:36.dice 0 1. = 1
0 가회
1 현 -
73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44:19으아니! 원하시는 상황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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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50:16음..쓰러갈게요!
(5분 이내로 대답 없으면 그냥 쓰러가는 현주 -
75 가회 (86502E+56) 2016. 10. 3. 오후 11:53:26원하는 상황 딱히 없어요!
현주 마음대로요! -
76 김 현 (9604E+48) 2016. 10. 3. 오후 11:54:09밤이라서 사람이 많아봤자 10명인 저지먼트 부실.
현도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순찰 교대시간이라서 현이 부실로 온 거다.
그런데 부실에서 누군가가 김현을 찾는다.
어느 배달원인데,현에게 소포로 보이는 걸 하나 주고 떠난다.
"뭐여 이게?"
소포를 뜯어본다. -
77 가회-훈련 (14089E+58) 2016. 10. 4. 오전 12:04:26가회는 오늘 야간 순찰이 있어 늦은 밤까지 저지먼트 대기실에 남아있어야 했다.
언제나 야근은 졸리고 힘든 법. 가회는 대기실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가회의 손에는 뭔가 잠이 확 깰 것 같은 커피가 9개정도 담겨있었다. 같이 남아있어야 할 동료들을 위해 편의점에서 사온 것이다.
그때 가회는 현, 가회의 선배인 그가 무슨 소포를 열어보고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갔다.
"뭐 사셨어요?"
누구에게나 있는 궁금증이었다. -
78 김 현 - 가회 (33223E+50) 2016. 10. 4. 오전 12:09:13나에게 소포가 왜 온 거지?
동아리 장비라면 이미 다 사고 설치했는데...딱히 택배 시킨 것도 없는데..
"나 뭐 시킨 적 없어..이거 뭐지?"
가회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소포를 뜯어본다.
흠..도대체 뭐지? 누가 나한테 선물이라도 보냈나?
상자 안에는 현의 증명사진이 박힌 카드와 검은띠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
"아.단증이다.나 최근에 승단시험 봤는데 합격했나봐." -
79 가회-훈련 (14089E+58) 2016. 10. 4. 오전 12:15:05가회는 현이 소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것을 보다가 검은 띠와 카드가 나온 것을 보고는 그게 무엇인지 알고는 탄성을 흘린다.
"아 그랬군요. 축하해요."
밤의 정적에 가회는 작은 소리로 축하하고는 들고있던 비닐봉투의 커피를 현에게 건넨다.
"하나 마시세요."
가회는 비닐봉투를 탁상위에다 놓고는 하나하나 커피를 늘어놓는다. -
80 서윤우 - 출장! (45041E+53) 2016. 10. 4. 오전 12:21:37한가-한 주말. 어째 오늘따라 유난히 심심한건 기분탓일까요? 뭐 여튼. 그렇게 한가하게 뒹굴거리고 있을 무렵, 오랜만에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나와서 놀자는 친구의 신호...! 가 아니라, 모르는 번호네요. 평소같았으면 안받고 말았겠지만, 오늘은 어차피 할 일도 없고 하니 받아서 대화나 좀 해볼 생각입니다.
" 여보세요? "
" 혹시 레벨5 학생의 번호인가요? "
어라? 대출상담이나 장난전화가 아닌가요? 그럼 뭘까요? 느닷없이 레벨5를 찾다뇨? 애초에 절 정확히 아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 맞습니다만? "
" 바쁘지 않으시다면 (지명) 으로 와주실 수 있으세요? 여기 불량배들이 너무 많아서... "
뭐, 대충 의뢰랑 비슷한 개념인것 같습니다. 불량배가 너무 많으니 와서 처리해달라. 사례는 하겠다. 라지만... 사례는 솔직히 필요 없지만요.
" 금방 가겠습니다. 기다리세요. "
전화를 끊고 제일 좋아하는 글귀가 써진 옷을 입고 나갑니다. 왜냐구요? 그래도 첫 의뢰(?)인데, 나름 꾸미고 가야겠죠?
.
.
.
대략 2분정도 후에 상대가 말했던 곳에 왔습니다. 제 첫 의뢰인(?)은 남학생이었군요. 몸이 좋은 남학생이지만, 여기저기 다친걸 보아하니 한바탕 하고 밀려나왔나봅니다.
" 저런. 많이 다치셨나요? "
" 이런건 다친 축에도 안껴요. 저녀석들 악질이에요. 매일매일 사람들 돈을 뺏고, 때리는게 일상이에요. 초면에 염치없는건 알지만, 부탁이에요. 도와주세요. "
흠... 한마디로 '불량배' 좀 나쁜말을 쓰자면 '양아치' 군요. 좋습니다. 바로 착수하죠!
그렇게 남학생이 알려준 일명 '아지트'로 걸어갑니다. 뒤에서 그 남학생이 쫄래쫄래 따라오지만 신경쓰지 않고 학교 강당? 보다는 조금 많이 작지만 그래도 큰 편에 속하는 건물의 문을 열었습니다.
" 실례합니다만, 여기가 '양아치'들 아지트인가요? "
문을 열자마자 보인것은 많은 수의 남학생과 여학생이었습니다. 그 중에선 학생으로는 보이지 않는 근육질 군도 보이네요. 우와. 이런덴 처음 와봐요.
" .......? "
양아치 군... 에이, 귀찮으니까 줄입시다. 양 군들은 절 보더니 얼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어어~기 끝에 대장으로 보이는 한 남성분이 귀찮다는 표정을 하고 이리오라 손짓중이네요. 전 착한 사람이기에 일단 하라는대로 갑니다.
" .....뭐냐 너. "
어라라... 전 그냥 착하게 하라는대로 하고있을 뿐인데, 웬 남자분들이 가로막네요? 이것 참... 아, 얼마 전에 봤던 영화를 따라해볼까요?
" 자, 여기서 나는 효성이 지극해서 부모님께 상처를 보여드리고 싶지 않다! 하지는 분들은 한쪽으로 열외. "
친히 손을 왼쪽으로 이동시키며 열외할 장소까지 알려드리지만, 아무도 가지를 않네요. 뭐, 다들 불효자다. 라고 봐도 괜찮겠죠? 시작해봅시다.
일단 앞의 두분은 잽 두번, 쓰러지는 분들을 뚫고 달려오는 분에게 미들킥 한방, 뒤에서 얍삽하게 등을 공격해오는 분은 무시하고, 앞의 쇠파이프를 든 분의 공격을 피합니다. 어라, 뒤의 분이 대신 맞았네요? 저런 정의감 넘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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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하다보니 어느새 다들 정리가 되었군요. 이제 남은 사람은 여학생분들과, 저어기 끝에서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제 주위를 바라보는 대장님이 계십니다. 대장님은 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저에게 달려와 길다란 경찰봉같은걸 휘두릅니다. 그걸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 궁금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기에 뒤로 물러나 슬쩍 피하고, '얍' 이라는 기합과 함께 조금 강화한 주먹을 내질렀지만, 그 봉에 의해 막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저 봉, 꽤나 단단한가봐요? 흠. 어설프게 하다간 끝이 안날것 같으니, 그냥 빠르게 끝냅시다.
" 힘 쓰는걸 보아하니, 스킬아웃이거나, 능력이 약한가봐? 신체능력으로 어떻게든 살고있나본데... 나같은 레벨3의 '엘리트'한테 오다니. 멍청하구나? "
" 하하, 그런 소리를 많이 듣죠. "
잠시간의 대치중 잡담 시간이 왔군요. 저 말 분명히 많이 듣습니다. 저는 적당히 많이 다치지 않게끔 기절만 시키는 정도니까요. 뭐, 상관 없습니다.
" 자아자아, 그럼 끝을 봐야지? "
" 좋습니다! 바로 안봐주고 갑니다? "
저 봉은 적당히 힘을 강화해선 뚫리지 않으니, 강화 레벨을 조금만 더 올립시다.
강화 레벨 : 티타늄
" 극(極), 주먹다짐! "
" ......!??!! "
아마도 능력을 사용해둔 봉으로 제 주먹을 막아보려 했겠지만, 안타깝게도 종잇장처럼 뚫려버리고 말았네요. 뭐어, 뒷일을 굳이 말하자면, 대장님이 처음 있던 곳 뒤에 있는 벽에 박혀버렸네요. 나중에 누가 꺼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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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 끝입니다! 제 이름은 윤우에요. 서윤우. 나중에 또 그러면 다시 부르라구요? "
아까부터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남학생에게 다음에 또 부르라며 말하고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늘은 뭔가 상쾌한 하루네요! -
81 김 현 - 가회 (33223E+50) 2016. 10. 4. 오전 12:22:09"공수도가 승단하기 상당히 어려운 무술인데 다행이도 합격했네..."
이제 초단이 아닌 2단이다.10년 동안 했는데 2단이면 꽤나 시험이 까다롭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땡큐."
가회의 축하하다는 말에 감사를 표한다.
"잘 마실게."
커피를 하나 잡는다.
생각해보니 얘는 몇 번 말을 나눈 적이 없는 사이다.
많이 친한 것도 아니고..그냥 검도부? 그 정도로 알고 있었지..상당히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네? -
82 윤우주 (45041E+53) 2016. 10. 4. 오전 12:22:20정신없이 쓰다보니 꽤나 긴 독백이 탄생했네요... (자기가 쓰고도 동공팝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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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김 현 - 가회 (33223E+50) 2016. 10. 4. 오전 12:24:19>>80
고퀄이다..! -
84 가회-훈련 (14089E+58) 2016. 10. 4. 오전 12:27:15"공수도라, 뭔가 현무나 백호 날리는 그런거가 상상이 되네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가회는 농을 던졌다.
그 와중에도 가회는 커피말고 사온 다른 간식거리들을 배치해 놓는다.
지나가다 하나씩 집어먹으란 의미다.
"하나 드실래요?"
뭔가 말을 꺼내고 싶을땐 뭐든 먹이라는 말이 있다.
"형은 여기 들어올때 뭐 때문에 들어왔어요?"
가회는 근육과 키가 부러운 현에게 말을 건넸다. -
85 김 현 - 가회 (33223E+50) 2016. 10. 4. 오전 12:35:14"실제로 그런 거 없어.너 갓오브하이스쿨 봤구나.나도 현무의 권 날리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더라."
아..능력이 금강불괴가 아닌 다른 능력이면 가능하려나?
아니나..차라리 텔레포트나 일렉트릭키네시스였으면 얼마나 좋아..취업이 얼마나 잘되는데..
"음..이거 엄청 슬픈 얘긴데 잘 들어라.."
저지먼트에 들어온 동기에 대해서 말한다.
"음..내가 원래 부모님한테 개길려고 여기 인첨공에 왔어.당연히 돈은 한푼도 안 보내주더라.그래서 돈도 없고 잘 곳이라도 마련하려고 저지먼트에 입부했어.저지먼트는 부실이라는 공간이 있잖아? 그때가 중3이었나? 학교에 기숙사가 있으면 몰라..기숙사도 없어서..그래서 부실을 집으로 삼았지."
이거 팩트다.뻥이 아니야. -
86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전 12:36:34독백 잘 읽었습니다! 윤우주!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벨5에게 레벨3가 지금 개겼다는건가요?!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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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가회-훈련 (14089E+58) 2016. 10. 4. 오전 12:43:51"아하, 그런가요?"
가회는 현의 초능력이 염력계열이었으면 정말로 해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레벨4의 염력사중 무공을 따라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말이다.
가회는 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이 굉장히 저돌적이고 실행파적인 성향인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느 누가 개길려고 인첨공 까지 오겠는가.
"그렇군요. 저는 이번년에 전학왔지만 그 이전에도 몇번 온적이 있었어요. 치료때문에요. 그러다가 초능력에 흥미가 생겨서 전학왔었어요. 왔다가 꽤나 후회 했었지만요.
친해지곤 싶은데 친해지기 힘들고, 동아리도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다 저지먼트에 들어왔어요.
덕분에 자리잡는게 편해서 다행이었어요."
가회는 그렇게 말하고는 자기 자리에 앉았다.
서류작업이 있어, 미리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음, 1시 되기전에 끊어야 할 것 같아서요... 슬슬 끊어야 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
88 가회-현 (14089E+58) 2016. 10. 4. 오전 12:49:27>>87 가회-현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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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가회-훈련 (14089E+58) 2016. 10. 4. 오전 12:51:25>>0
가회는 한손에 검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엄청 무거워보이는 망치를 들었다. 휘두르면서 균형 맞추기 연습. -
90 김 현 - 가회 (24251E+51) 2016. 10. 4. 오전 12:51:27"응.그런데 아직도 부모는 돈 1원도 보낸 적이 없어.버려졌나봐."
버리라고 해라.초6 때에 기하와 벡터를 공부시키면 누가 좋다고 하겠냐.나는 아주 화끈하니깐 그냥 대규모로 저항하려고 수원에서 인천까지 갔다.
"초능력에 흥미가 생겼다라..후회할 때가 있긴 있지.너는 대인관계 문제? 나는 돈 때문이었지.."
그리고 가회에게 말한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봐.최소한의 자기노출이 없다면 아싸된다.난 이만."
부실에서 나간다.
/수고하셨습니다! 괜찮아요! -
91 가회-현 (14089E+58) 2016. 10. 4. 오전 12:54:09"그런 정 없는 부모가 다 있군요. "
가회는 자신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그런 말을 했다.
무의미한 자신을 지금까지 길러준 부모님은 항상 자상하셨던 걸로 기억되었다.
가회는 현에게 잘 다녀오라고 손을 흔들어 주고는 자신의 일에 몰두했다. 그의 충고를 곱씹으면서.
//수고 하셨어요! -
92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전 1:00:56현주와 가회주 둘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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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가회주 (14089E+58) 2016. 10. 4. 오전 1:06:55가회주는 이만 자러갑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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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전 1:10:57안녕히 주무세요! 가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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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전 8:30:36아침의 깜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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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전 9:22:41그럼 설현은 아침의 서프라이즈 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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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전 10:42:00강신입니까아? 강신입니까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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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희주 (56926E+54) 2016. 10. 4. 오전 11:14:28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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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윤우주 (34305E+55) 2016. 10. 4. 오후 12:22:06가벼운 갱신입니다!
-
100 지희주 (56926E+54) 2016. 10. 4. 오후 12:31:16어서와요
-
101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후 12:49:35점심 갱시인-
(뒹구르르) -
102 박지호-훈련(46번째) (28096E+50) 2016. 10. 4. 오후 1:55:55>>0
계속되는 훈련. 왜 성과가 나오지 않는걸까? 아직도 자신의 실력은 저 밑바닥이란 말인가. 혹은 자신의 능력 사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지호는 고민에 빠져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대로 괜찮을까란 마음이 계속 그에게서 들고 있었다.
자신이 쓰러뜨려야만 하는 적. 나스호른. 그 나스호른을 상대하기에는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었다. 그 자는 레벨5. 거기다가 한자리 수. 하지만 자신의 계수는 3000대. 지금 그와 맞붙는다고 해도 결과는 뻔했다.
거기다가 성과도 그다지 나오지 않는 이 상황.
물론 설현과 약속을 했기에, 절대로 무리할 생각은 없었다. 그녀를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았고,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 할 마음도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를 쓰러뜨리고 싶은 마음 역시 확실하게 존재했다.
그러기에 그는 다시 한번 명상에 들어갔다. 수많은 연산식을 정리하고 정리하고 또 정리해서 새로운 식을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했다.
이렇게 함으로서 정신집중을 해서 자신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것. 이 또한 훌륭한 훈련법이었다.
조금 마음을 침착하게 먹기로 했다. 급하게 나갈 건 없으니까...
//훈련레스와 함께 지호주 갱신! -
103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후 6:09:31화란주 갱신!
일상도 구합니다! >ㅁ</ -
104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후 6:43:10그리고 아무도 없었드아아...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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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6:44:27(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능력으로 커지는 지호주) 지호주가 갱신합니다. 역시 조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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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후 6:52:41어서오세요 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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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6:57:12반가워요! 화란주! 하지만 지호주는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가야해서...다시 작아집니다.(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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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후 7:05:53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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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7:15:16지호주 식사 마치고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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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후 7:16:03웰컴입니다! 설현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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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지희주 (56926E+54) 2016. 10. 4. 오후 7:17:36저녁먹고 와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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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7:19:13모두들 안녕하세요! 지희주는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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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7:23:56오늘은 일상을 돌리고 말겠어! 지호주와 일상 돌릴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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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후 7:25:29ㅇㅅㅇ... ☆ㅅ☆/
>>113 저요 저저저저저! -
115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7:26:35화란주의 눈이 반짝이고 있어!! 얼마나 일상에 굶주린 것인가...! 상관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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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후 7:28:43\( ^▽^)/\(^▽^ )/와아-
선레는 누가 쓸까요? 다갓이 정해주실까요? -
117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7:29:00선레는 가볍게 제가 쓰도록 할게요. 이번엔 오랜만에 해보고 싶은 상황이 있었기에... 조금은 무거운 상황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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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화라니 (26455E+52) 2016. 10. 4. 오후 7:30:54으음...그럼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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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박지호-어둠 속 운동장 (28096E+50) 2016. 10. 4. 오후 7:35:04"...어째서지."
요 근래 훈련을 해도, 해도, 그다지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에 지호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해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분명히 자신의 계수는 레벨4 중에서도 상위에 속한다. 계수 3562. 능력자중 0.14%.
객관적 수치로 보자면 자기 자신은 충분히 상위 클래스였다. 물론 자신보다 위쪽의 이들이 약 3000명 정도가 있다고는 하나 능력자의 수가 250만. 그 중에 3000위권이라고 한다면 누가 봐도 충분히 높은 수치였다.
하지만 훈련을 해도 그가 원하는 만족스러운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해도 해도, 만족스럽지 않은 저조한 성과만이 나왔다. 컨디션이 나쁜 것도 아니고, 자신의 몸 상태가 나쁜 것도 아니었다. 힘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저조한 성과만이 나오는건지 그로서는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어째서냐.."
작게 중얼거리는 목소리는 어둠 속에 녹아내리면서, 그다지 그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이내 그는 눈 앞에 있는 허수아비를 바라보고는 있는 힘껏 팍 내리쳤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허수아비는 쓰러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진압봉만이 땅에 데구르르 구를 뿐이었다.
"...아직도, 나는 힘이 부족한건가. 이대로는..." -
120 가회 (39331E+60) 2016. 10. 4. 오후 7:44:39갱신!
요즘 종합 비타민정제를 복용중인데 효과가 뛰어나네요. 두알 복용하고 자니 입안이 말끔! -
121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7:47:15가회주 안녕하세요! 종합 비타민정제. 어. 그거 약인건가요?
-
122 지희주 (56926E+54) 2016. 10. 4. 오후 7:47:16나도 일상을 구해볼까..
-
123 화란 - 지호 (26455E+52) 2016. 10. 4. 오후 7:48:57오늘도 열심히 다니는 한밤중의 산책.
별빛은 아름답고 공기도 시원해서 평소같았으면 기분이 좋았을텐데.
반쯤 붉게 물든 그녀의 파이프.
파이프를 붉게 물들이는 피는 붕대로 감겨진 그녀의 팔에서 흘러내려온 모습 그대로 굳어 방금 전까지의 격렬한 몸싸움을 대신 말해주는듯 합니다.
그래도 셋은 때려눕혔지?
그 세명이 다섯을 부를거라고는 상상밖에 안해봤지만.
덕분에 축구공같이 데굴데굴 굴러다녔단말이지...
밤산책의 마지막 코스인 학교 운동장.
옆구리가 쿡쿡 쑤시지만 않았다면 한바퀴 달리고 오는건데, 오늘은 그냥 구경만 하고 가려는듯 합니다.
라고 생각할 때쯤 들리는 누군가의 목소리.
"....얏호- 좋은 밤임다. 오늘도 훈련하시는건가요?"
평소같은 웃음으로 반갑게 인사.
그치만 지금 모습은 진짜 17:1이라도 하고 온듯한 불량배일텐데. 제압당하지 않으려나? -
124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7:52:39아무리 생각해도 화란이는 저지먼트 중에서 전투력으론 최약같다는 기분이 팡팡!
이라서 무거운 소재 나오는 김에 같이 풀어봅니다 ㅇwㅇ/ -
125 가회 (39331E+60) 2016. 10. 4. 오후 7:53:14모두들 안녕하세요.
>>112 건강 보조제에요! 종합 비타민 보충제라고 하는게 맞으려나요. -
126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7:56:21"...너인가. 요즘 자주 보는 것 같군."
그녀의 물음에 무뚝뚝한 눈빛을 돌리면서 그는 화란을 바라보았다. 평소와 다를바 없는 반가운 인사. 자신과는 다르게, 기분이 좋아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지호는 쓴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옆으로 홱 돌렸다.
이내 그는 땅에서 데구르르 구르고 있는 진압봉을 집어들었고 다시 한번 있는 힘껏 진압봉으로 허수아비를 내려쳤다. 하지만 계속된 훈련 때문에 조금 지쳤는지 평소만큼 그의 힘은 나오지 않았고 허수아비는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고, 또 다시 지호는 진압봉을 놓쳤다.
주인 잃은 진압봉은 다시 땅에 떼구르르 구르기 시작했고 그는 아무런 말 없이 그 진압봉을 바라보다가 다시 집어들었다.
"...보다시피 훈련 중이야. 하루도 게을리 할 순 없어."
그녀의 질문에 늦게나마 무뚝뚝하게 대답하며, 그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또 다시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그 상태로 다시 무뚝뚝한 느낌으로 입을 열었다.
"...외출했다가 지금 돌아오는건가? 너는?" -
127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8:01:59>>125 아. 그렇군요. 약 드시는건가 싶어서 조금 걱정했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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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화란 - 지호 (26455E+52) 2016. 10. 4. 오후 8:09:20"자주보는것 같나요? 으음...전 잘 모르겠지만요"
묘하게 무감정한 눈빛에 화풀이하듯이 내리치는 진압봉...진압봉 맞나? 여튼 아무래도 오늘은 썩 기분이 좋지 않으신것 같은데...어떻게할까나?
"저도 매일매일 산책하고있는걸요. 응응 뭔가 꾸준히 한다는건 참 보람있는것 같아요. 귀찮긴 하지만요"
근처의 기둥에 파이프를 걸쳐놓고는 근처의 적당한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요
"네에 평소 하는 밤산책이죠. 뭐..오늘은 보시다시피 엉망이지만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붉게 물든 파이프를 닦아내고는 흘러내려 굳어버린 핏자국도 닦아내요.
온몸이 욱신욱신대는게 오늘 밤은 분명 못잘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반짝이는 파이프를 이리저리 돌려보아요.
"오늘 뭐 안좋은 일 있으셨어요? 지금 당장은 꼼짝도 못할것같으니 고민정도는 들어드릴 수 있다구요? 입도 무거운 편이구요"
무겁다기보단 말하기 귀찮은것 뿐이지 말해서 벌어질 사건사고 처리하는건 더더욱 귀찮고. -
129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8:14:44"...적어도 1학년 중에서 설현이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본 게 너야."
그녀의 말에 무뚝뚝하게 대답한 후에 그는 다시 한번 몸을 풀기 시작했다. 떨어뜨린 진압봉을 줏어들고서, 허수아비를 노려봤지만 작게 혀를 차기만 할 뿐 다시 내려치지는 않았다. 조금 진정할 생각인지, 그는 주머니 속에서 딸기 사탕을 꺼낸 후에 입에 쏙 집어넣었다.
달콤한 당분을 먹으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졌고, 답답한 속도 상당히 풀리건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그 속도 잘 풀리지 않았다. 요즘 들어서 좋은 성과가 전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것 때문일까?
그다지 그의 기분은 좋아보이지 않았고 평소보다 힘도 없어보였다.
이내 들려오는 그녀의 말에 그는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주머니 속에서 포도맛 사탕을 꺼낸 다음에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휙 집어던졌다. 아무리 운동신경이 없는 이라고 할지라도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약하고 천천히..
"...고민인가. 그런게 있어보이나? 네 눈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의 감정이 자신도 모르게, 밖으로 세여나온걸지도 모르겠다고 느끼면서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요즘 들어서 감정을 숨기는 것이 많이 약해지기라도 한 것일까?
"...있다고 해도 네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그런건 아니야. 나 개인의 문제니까." -
130 지희주 (56926E+54) 2016. 10. 4. 오후 8:16:56으어오ㅓ(일상을 돌리지 못하면 죽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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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가회 (39331E+60) 2016. 10. 4. 오후 8:17:49크...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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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설현주 (26461E+51) 2016. 10. 4. 오후 8:29:36>>130
(일상을 돌리지 못하면 죽는 병2 -
133 지희주 (56926E+54) 2016. 10. 4. 오후 8:30:11>>132 돌리죠!(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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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화란 - 지호 (26455E+52) 2016. 10. 4. 오후 8:43:13"흐음...그런가요? 그러고보니 요새 자주 뵜던것 같기도 하고."
어깨를 으쓱하고는 닦아둔 파이프를 근처에 던져두고는 몇번 기침을 합니다.
"와아- 지금 얼굴 진짜 무서운거 아시죠?"
내가 할 말은 분명 아닌것 같지만... 정말로 무시무시한 얼굴인걸 어떻게해?
"음...설현이라고 싸우기라도 했나요? 생일 안챙겨줬었다는 이야기 들었던것 같은데."
아니지... 분명 그 사이에 성대하게 파티라도 했을거야! ...나만 빼고?!
아냐아냐 그냥 둘이서 알콩달콩하게 보냈을거야 그랬을거야!
날아오는 사탕을 받아 입 안에서 데굴 데굴 굴리며 이런저런 망상을 해보아요.
"음...개인의 문제라면 오히려 민폐였을까요- 죄송하네요"
시선을 살짝 피하며 입꼬리만 미묘하게 올립니다. -
135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8:52:51"...싸울 일은 없어. 그리고, 생일인가. 알고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생각하는게 있는만큼 지호는 크게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입 안의 딸기 사탕을 천천히 돌리면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생일. 확실히 챙겨주지는 못했다. 날짜를 늦게 안 것도 있지만, 여러모로 따로 준비하는게 있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확실하게 그도 챙겨줄 생각이었다. 물론 그녀에게는 아직 비밀이었다. 알려지면 아무런 의미도 없었기에, 그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다만, 섭섭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만큼, 그 점에 대해서는 이후 확실하게 사과를 해야겠다고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한편 그와는 별개로 자신의 시선을 살며시 피하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별개로 침묵을 선택했다. 그리고 오른손을 올려 살며시 자신의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무런 말 없이 머리를 정리하기를 수 분. 결국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하늘 위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오늘따라 별이 평소보다 더 안 보여서, 정말로 어두컴컴한 하늘만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요새 성과가 좋지 않아. 그다지."
훈련을 해도 좋은 성과가 안 나오는 나날의 연속.
그런 나날이 계속 되다보니,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고, 오늘도 그 우울한 기분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었다. 대체 어떻게 해야 성과가 오를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방법을 계속해서 바꿔봐도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발전에도 지장이 가는것은 어쩔 수 없었다.
"...이대로 내가 더 윗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지.. 레벨5의 길에 도달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어. 반드시 레벨5가 되어서 해야만 하는 일이 2개 있지만, 이대로는..."
제대로 말을 잇지 않고, 그는 입안의 딸기사탕을 천천히 굴리면서 달콤한 딸기 과즙을 느끼기 시작했다.
"...레벨1인 너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기도 하지. 굳이 신경 쓸 건 없어." -
136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후 8:56:54으아! 늦었어! 지희주 있어요?
제가 선레 쓸테니 일단... -
137 지희주 (56926E+54) 2016. 10. 4. 오후 9:03:23>>136 얍
그럼 사양않고 선레 부탁할게~ -
138 설현 - 지희 (50552E+54) 2016. 10. 4. 오후 9:06:01사육부실로 물건을 옮기고 있다.
여러가지가 담긴 사육부실 도구들. 많이 무겁지는 않다.
통통 거리면서 부실로 돌아가는데
??? 클라라???
가 아니지. 모든 휠체어를 탄 예쁜 여자가 클라라는 아니야 설현아.
휠체어를 탄 예쁜 여자중에 클라라가 있는거지!
아 그런데 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고대 애니인데 아는 사람은 없겠네.
일단 인사라도.
"안녕하세요?" -
139 화란 - 지호 (26455E+52) 2016. 10. 4. 오후 9:16:34"두분의 사이가 돈독하다는걸 다시 확인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말과는 다르게 양쪽 볼이 부풀어올랐다. 으음...이런게 질투려나?
"안그래도 어떻게하면 부담주지 않고 생일인걸 말할까 하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뭐,보아하니 잘 풀린것 같네요. 다행이에요"
다시한번 생긋 웃고는 몸에 힘이 풀린듯이 납작해진다. 다리에도 힘이 안들어가는게 아무래도 기숙사로 돌아가는건 조금 미뤄야할지도?
선배가 머리를 넘기며 정리하는 이 침묵의 시간. 분명 생각을 정리하고 있을 때 주로 하는 행동인데... 내가 신경쓸건 아니라더니 일단 이야기라도 하시려나보다. 조금은 신용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기쁘긴 하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털어놓을 고민인건 아닌것 같으니깐.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내심 궁금해졌다. 이곳의 정상에 가까운 레벨4 비록 최고 정점의 레벨5는 아니지만 충분히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고 대우도 받고있는 까마득히 먼곳. 그런 높은 곳에서의 고민은 어떤걸까 하는 호기심이 반. 그 고민에 괴로워하는 선배를 보며 가지는 동정심도 반.
겨우 레벨1주제에 레벨4를 걱정하는게 우습기도 하지만말이다.
"성과라. 선배도 그런거 신경쓰는줄은 몰랐네요. 뭐어 저같이 적당적당한 삶을 살고있는 사람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체감되기도 하고."
이런 무거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안심이 되었다. 선배도 사람이구나 라던가 나만 고민했던게 아니었구나같은 마음이. 하긴 각자의 사정도 있고 심정도 제각각이겠지.
"으음...선배는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잖아요. 낮은 레벨에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지금의 높은 레벨까지 오셨고. 아마 나중에는 분명 레벨 5에도 오르실테고. 그 안좋다는 성과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지금처럼만 하셔도 괜찮을텐데... 성과가 좋지 않다고는 해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언젠가는 분명 해내실테고. 음...전 그렇게 생각해요."
피의 비릿한 맛보다 포도맛의 시럽맛이 더 많이 느껴질 즈음 점술가가 이야기하듯 나긋나긋하지만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이야기했어. -
140 서 지희 - 김 설현 (56926E+54) 2016. 10. 4. 오후 9:17:02"으윽, 뻐근해라..."
몸을 자주 움직여 주지 않으면 이렇게 오늘같이 한번에 움직여야 하는 날에는 삐걱삐걱 뻐근한 비명을 질러 버린다니깐. 끝나고 정민이라던가 기숙사 룸메양에게 파스라도 붙여 달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다는 것 외에는 지극히 평범하기 그지없는 날임에는 틀림없다. 아아, 오늘 하루도 평화롭기를. 부실에 돌아가서 인수인계만 하고 쉬자. 음? 누구? 고개를 스윽 돌려 뒤돌아보니 꽤나 늘씬하고 큰 아이가 나에게 인사를 걸어왔다.
"안녕~?"
그대로 이쪽으로 걸어오는 상대와의 페이스를 맞춰주려고 휠체어를 빙글 돌려 자동주행 ▶ 후진모드를 켜고 상대와 거리를 두고 마주보는 구도로 움직인다. -
141 설현 - 지희 (50552E+54) 2016. 10. 4. 오후 9:19:33설현 키 정도면... 큰 정도기는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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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9:23:58"...성과가 없으면 곤란해. 이런건 설현이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않지만.. 아니, 설현이가 아니기에 말할 수 있는거겠지. 그 애에게 이런걸 말하면 아마도.."
제대로 말을 끝내지 못하고 말 끝을 흐리면서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예전의 자신이라면, 이런건 절대로 남에게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전에 있었던 약간의 사건 이후, 조금은 타인에게 의지하고, 타인에게 기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기에 그는 입을 열었다.
물론 아직은 완전히 타인을 신용하고 신뢰하는것은 힘들지만 적어도 자신을 구하러 와줬던 저지먼트의 멤버라고 한다면... 조금은 마음을 열어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그는 약간의 침묵 후에 다시 입을 열었다.
"...노력을 하면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럼에도 답답함을 느끼지 못하는건 아니야. 그건 얼마전에 있었던 시프터즈 아지트 습격때 잘 알 수 있었지."
그때의 모습을 그는 살며시 떠올렸다.
모든게 파괴되어있던 그곳의 풍경. 그리고 그곳을 파괴한 사내의 이름. 그것은...
"...나스호른."
그래. 나스호른이었다. 그가 가장 괴로워하는 이유는 바로 그 사내 때문이었다. 적어도 자신에게 있어선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존재.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여성을 상처입히고, 그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돌아다니는... 생각만 해도 이가 갈리는 존재. 그 존재를 떠올리면서 그는 빠드득 이를 갈기 시작했다. 덕분에 입 안에 있던 딸기 사탕은 와자작 깨져버렸다.
"...나스호른은 나에게 있어서 반드시 내 손으로 무찔러야만 하는 적이야. 하지만 이대로는 아무리 해도 그에게 닿을 수 없어. 그러기에 힘든거야. 좋은 성과만 얻어서, 더 높게 나가도 모자랄 판국에, 내 능력은 좋은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계속해서 겉도는 것 같으니까.. 나도 그렇게 강한 사람은 아니야. 약한 사람이야. 표현을 안할 뿐이지."
말을 끝내고서 그는 새로운 딸기 사탕을 꺼낸 후에 입에 살며시 집어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 사탕을 입 안에서 굴리기 시작했다. 천천히 녹여가면서... -
143 설현 - 지희 (50552E+54) 2016. 10. 4. 오후 9:25:10그러고 보니 저지먼트 분이구나.
휠체어를 탄사람은 여기 얼마 없으니까.
"저지먼트 분이시죠? 대화 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저는 설현. 1학년이예요." -
144 화란 - 지호 (26455E+52) 2016. 10. 4. 오후 9:45:57...으음. 선배가 이렇게나 흔들리다니 분명 엄청난 일인게 분명하겠지?
습격때라. 으음 기억나는군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감만 질리도록 느꼈는데. 으음...그런 기분이라면 충분히 고민이시겠지.
그 이후로 한동안은 이를 박박 갈면서 훈련했었는데. 결국은 레벨 1로 올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의 나라도 그곳에 간다고 해도 아무런 일도 못하겠지? 으음...조금 우울해진 기분이야.
"나스호른이라..."
모르는 이름. 네임드 스킬아웃이라던가...그런거려나? 지호선배가 저렇게나 이를 박박 갈고있으면 분명 무지하게 나쁜 사람이겠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음...범죄자? 그것도 꽤 높은 레벨의. 아마 레벨4거나 레벨 5. 그렇게나 험한꼴을 당했던 그 사건때도 별 말 없었는데도 이렇게나 화내실 정도면 ... 와아 무지하게 나쁜 놈이었나보다.
거의 다 녹아가는 포도맛 사탕을 와드득 씹어먹었다. 얼마 안있어 입 안이 비릿한 피맛으로 가득 차는걸 느꼈어.
"지금은 그냥 운이 안좋다고 생각하세요. 으으 이런 약하디 약한 제가 이런말 하는것도 참 이상하긴 하지만요. 선배는 자랑스러운 저지먼트의 부원이잖아요? 분명 지금은 힘들어도 잘 해내실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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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윤우주 (45041E+53) 2016. 10. 4. 오후 9:46:55귀가 후 갱신입니다! 손비는 분은 없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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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9:55:12"...미안하군. 너에게 괜한 것을 말한 모양이군."
살며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그는 다시 고개를 돌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하늘을 바라보았다. 말 그대로 자신의 앞길을 보는 것 같은 그 어두컴컴한 모습에 다시 한번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동시에 이제 레벨1인 애에게, 그것도 후배에게 무슨 말을 하는가 싶어서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도 그는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 레벨1에게 이런걸 말한다고 해도 자신을 도와줄 수 있을리 없었다. 그저 일방적인 자신의 한탄에 지나지 않았다.
두 눈을 감고서, 자신의 오른손으로 머리를 정리하면서 그는 천천히 사탕을 입 안에서 돌리기 시작했다. 달콤한 딸기맛은 계속해서 그에게 안정을 주고 있었다. 흥분하거나 기분이 나쁠때만큼 달콤한 것이 끌리는 일이 없었다. 적어도 그에게 있어서는..
"...나는 자랑스러운 저지먼트의 부원인가. 잘 모르겠군. 단지 계수는 높지만, 정작 전투에서 그렇게 크게 활약한 적은 없으니까."
불과 얼마전, 시프터즈와 정면 충돌을 할 때도 자신은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유일하게 혼자 맞기도 했었다. 그런 자신이 자랑스러운지는 알 수가 없었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레벨5인 2학년도 하나 복귀했다고 들었다. 현도 점점 강해지고 있고 다른 이들도 점점 강해지고 있다.
자신은 정말로 강해지고 있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군. 너에게 그런 위로도 다 듣고 별일이군. 보통은 레벨4의 한탄 같은건 배부른 고민이라고 생각하기 딱인데 말이지."
작게 미소를 보이면서 피식 웃어보이면서 그는 그녀에게 작게 감사를 표했다. -
147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9:59:54윤우주 안녕하세요! 윤우하고도 언제 한번 돌려보고 싶네요. 2학년 동지이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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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화란 - 지호 (26455E+52) 2016. 10. 4. 오후 10:10:29"아뇨. 오히려 고민 있냐고 물어본 주제에 도움도 못되서 죄송한걸요"
선배가 하늘을 바라보는 사이에 피가 섞인 침을 뱉고는 다시 얌전히 앉았다.
뱉은지 오래되지 않아서 또다시 비릿한 맛으로 입 안이 가득찼지만말이다.
"뭐어...지금은 아무것도 못하지만...언제든 무슨 일이든 도와드릴테니까요. 역시 레벨 1이 이런말 하면 건방져보이려나요?"
입꼬리를 미묘하게 올리며 씨익 웃었다. 속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에 대해서 잔뜩 화가 났지만.
"에이에이 저도 전투에서 활약한적 없다구요. 거기다 이런 능력이라 대부분의 경우에는 손가락만 빨고있는 경우가 잦았고. 선배는 오히려 레벨4로서 멋진 활약들을 해내셨잖아요?"
.....쩝 말하고보니 내 마음만 아파지는것 같다.
레벨1에 몸이 강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능력이 강한것도 아니고 오늘처럼 콩벌레같이 데굴데굴 굴려지다 오는 날이 무지 잦은데. 이런 능력이 강해진다고 해도 별로 쓸 일도 없을것 같고... 머리가 썩 좋은것도 아니라서 사무적인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고깃조각이 되든 핏덩어리가 되든.
"레벨 4든 레벨1이든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느꼈으니까요. 헷"
선배의 미소에 자연스레 빙그레 웃었다. 이렇게 멋진 얼굴이라면 평생봐도 질리지 않을텐데. -
149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10:10:55어서오세요 윤우주! 좋은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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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10:19:02"...그런가."
그녀의 말에 그는 아무런 짧은 말 한마디를 남겼다. 레벨4도, 레벨1도 결국엔 똑같은 사람. 맞는 말이다. 단지 다른게 있다면 계수로 표현되는 능력의 차이. 그것은 변함 없는 진리였다. 하지만, 이 인첨공은 어떠한가.
레벨이 5라면 범죄를 저질러도, 사람 하나를 중상을 입혀도, 수술을 할 정도의 중상을 입혀도 아무것도 없이 풀려난다. 그런게 과연 용서되서 될 일이란 말인가. 자신이 레벨5가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것이었다.
레벨4의 자신이 아무리 뭘 하려고 해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레벨5가 된다면... 정말로 막강한 힘을 가진 누군가가 된다면, 지금의 이 모순적인 상황을 언젠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비단 설현이의 일만은 아니었다. 자신이 레벨0에서부터 시작하면서 레벨4까지 오는 동안 바뀌는 대우는 정말리 질리도록 봐왔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은....
"...당연한 소리이지만, 그 당연한 소리를 들어서 기쁘군."
무뚝뚝하면서도 조금은 밝은 미소를 내보이면서 그는, 진압봉을 다시 한번 꽉 잡았다. 그리고 허수아비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힘껏 허수아비를 내려쳤다. 방금 전까지 꿈쩍도 하지 않던 허수아비는 아주 큰 소리를 내면서 밑둥이 박살이 나버리고 그 잔해가 떼구르르 땅에 구르기 시작했다.
"...그런 말을 하는 너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레벨5가 되어야겠군." -
151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22:51설현주 답레는 안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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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설현 - 지희 (50552E+54) 2016. 10. 4. 오후 10:29:16>>151
엥 저는 지희주 답레 기다리고 있었는데 -
153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10:29:39>>151 어어.. >143 저거 아닌가요?
-
154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30:280ㅁ0...
제가 놓친거였군요 죄송합니다 으아료ㅓㅛ -
155 화란 - 지호 (26455E+52) 2016. 10. 4. 오후 10:30:53역시 건방져 보였으려나!
머리가 쭈뼛 서는 기분이다. 역시 레벨 1이니 레벨 4이니 하는 얘기를 한건 건방진 일이었겠지!
몇마디 말이 끝나자 단숨에 허수아비를 부러뜨린다. 여차하면 부러지는건 허수아비가 아니라 내 허리였을지도 모르지?
으음...아닌가? 건방지다는 표정보다는 뭐랄까...기분이 나아진 표정인데?
으으...레벨 0하고 5하고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마음에 든건가? 아아 뭐, 그런거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만 레벨 5가 되어야겠다는 말은?
그 나스호른인지 나비호른인지를 잡아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한다는건가?
부러진 허수아비에 괜히 겁먹어서 그나마 콩알만큼이라도 있던 눈치가 증발한 화란이였다.
"어...음...그,그럼 전 슬슬 올라가볼게요 더이상 늦었다간 룸메가 걱정할테고.
오래 앉아서 다리가 저린건지 절뚝거리며 파이프를 지팡이 삼아서 일어서 걷습니다.
"선배도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들어가세요"
//슬슬 막레 부탁드릴게요....아니면 이걸 막레로 한다거나? -
156 이름 없음 (99137E+59) 2016. 10. 4. 오후 10:31:37음 그리고 설현주...묘사가 지나치게 짧은 것 같아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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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설현 - 지희 (50552E+54) 2016. 10. 4. 오후 10:33:46>>156
미..미안해요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지라... -
158 지호-화란 (28096E+50) 2016. 10. 4. 오후 10:34:56"...들어가보도록 해. 나는 좀 더 훈련을 할 생각이니까."
무서워하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그녀를 바라보면서 그는 피식 웃으면서 가볍게 손을 흔들어보였다. 1학년 후배중에서는 나름대로 많이 본 만큼 나름대로 친분은 있다고 판단했기에 그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었다.
이내 부러진 허수아비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그는 먼가를 떠올리면서 그녀를 다시 바라보면서 입을 열었다.
"...뭘 하는진 모르지만 피가 흘리는 짓은 가급적 하지 마. 나는 신경 안 쓰지만, 부장이 보면 난리가 날테니."
자기 부원을 정말로 아끼는 부장이라면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보통 열을 내는게 아닐것이기에.. 그럴것이기에.. 그는 그녀에게 당부를 했다. 이내 돌아가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그는 다른 허수아비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기초부터, 다시 잡아볼까. 어떻게든 마음가짐을 다시 잡지 않으면 안되겠지."
//막레입니다! 일상 수고하셨어요! 화란주! -
159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39:31>>157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 답레에서 뭔가 이어나가기에는 많이 힘들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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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화란 - 기숙사로 돌아온 뒤 (26455E+52) 2016. 10. 4. 오후 10:41:51-우웩, 우웨에에에엑!
-세상에, 도데체 뭔 짓을 하고다니길래 이렇게 엉망이 된거야?
-...
-돌아오자마자 피섞인 구토를 하고, 온 몸에는 멍이 들어서. 세상에, 여자애 얼굴이 이게 뭐야~(짜악)
-아야야 아파아~
-온몸에 멍들고, 팔에서는 피를 질질 흘리는데 아프지 안아프냐? (짜악)
-꺄악! 아프다니까?
-에구에구 내가 못살아 진짜. 내일부터는 밤산책이고 뭐고 금지야!
-와아~ -
161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10:42:45지호:...방금전의 그거.. 역시 부장에게 보고하는게 좋은건가...?(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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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43:48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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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설현 - 지희 (50552E+54) 2016. 10. 4. 오후 10:44:06>>159
지희랑 만나는것도 처음이고 뭔가 할말이 없어서 으어아아아
그냥 지희도 나도 저지먼트 란다 너도 저지 먼트 였니?
예 서로 대화 해본적은 없지만 이제 얘기 하게 되네요 하하하 같은 것을 생각했는데 으음... -
164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47:32죄송하지만 설현주와는 다음에...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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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설현 - 지희 (50552E+54) 2016. 10. 4. 오후 10:48:45(ㅠㅅㅠ) 그러면야...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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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10:50:07어..일단은 설현주와 지희주..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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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김 현 (33223E+50) 2016. 10. 4. 오후 10:50:56삡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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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51:02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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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51:20지금 손 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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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후 10:51:51>>167
삡?뺘ㅃ뺘삐뼤뾰!(앗? 어서와요!) -
171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10:52:04화라니 함께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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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10:53:22현주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
173 김 현 (33223E+50) 2016. 10. 4. 오후 10:53:29>>169
뿝뿝삡뺩
안녕하세요! -
174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10:54:23어서오세요 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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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윤우주 (45041E+53) 2016. 10. 4. 오후 10:55:52아이 해브 어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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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10:57:41손은 비었지만.. 한번 돌렸으니 양보해야겠지요?
그래도 손이 남는다면...
화라니 함께한다.
일상을 뽑을 준비가 되었다
화라니...내가 된다! -
177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57:59엩 커피 타러 다녀온 새 두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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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0:58:34지금 일상을 원하시는분이 네분... 자 분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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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10:58:46무슨 일상이 돌아갈진 모르지만 지호주는 휴식을 취할겸 팝콘을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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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1:00:56홀 짝
.dice 0 100. = 35 -
181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후 11:01:26나도 쉬어야 겠어...
약간 우울한걸. -
182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11:05:03>>181 (토닥토닥)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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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1:10:35다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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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윤우주 (45041E+53) 2016. 10. 4. 오후 11:12:55저야 아직 있지만, 홀짝이 뭘 의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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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11:13:28화라니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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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후 11:13:40다들 다이스 돌려서 홀짝으로 나누자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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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후 11:13:56>>182
고마우이... -
188 김 현 (33223E+50) 2016. 10. 4. 오후 11:15:05저도 있긴 있는데..
-
189 윤우주 (45041E+53) 2016. 10. 4. 오후 11:16:15>>186 아, 그런 의미인가...!
.dice 1 100. = 5 -
190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11:16:55ㅇㅅㅇ...!
.dice 0 100. = 46
그런 의미였나요! -
191 김 현 (33223E+50) 2016. 10. 4. 오후 11:17:30.dice 1 100. = 19
-
192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1:18:22윤우주가 먼저 홀을 잡았네요
그러면
지희-윤우
화란-현
이렇게 되는건가요? -
193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후 11:19:57이렇게 된거 어떻게 일상을 하는지 구경이나 해야 겠다 헤헷.
-
194 김 현 (33223E+50) 2016. 10. 4. 오후 11:20:21그럼 화란주하고는 전에 꺼 이으면 되겠네요.
-
195 김 현 - 수련(46) (33223E+50) 2016. 10. 4. 오후 11:21:12>>0
불에 화끈하게 타는 샌드백을 맨손으로 타격한다. -
196 지호주 (28096E+50) 2016. 10. 4. 오후 11:21:24>>193 금방 푸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설현주. 다음부터는 주의하면 되는거죠. 뭘.. 그리고 저도 조용히 일상 같이 구경합니다!
-
197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1:21:44윤우주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
198 윤우주 (45041E+53) 2016. 10. 4. 오후 11:21:55흠. 저희는 다이스롤로!
.dice 1 2. = 2
1.윤우
2.지희 -
199 설현주 (50552E+54) 2016. 10. 4. 오후 11:22:56>>196
나쁜 감정은 짧게 좋은 감정은 길게가 모토니까요!
화는 빨리 풀고 행복함은 오래갈거야! -
200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11:23:26앗, 저번에 킵해놓은거 있었죠!
잠시만요... 어디까지 했는지 찾아올게요... -
201 설현 - 수련 10일! (50552E+54) 2016. 10. 4. 오후 11:24:42>>0
오우~ 속초로 가자!
가속을 하면서 여러가지 훈련 장비들을 가동시킨다.
속도를 내가 잘 이해하고 지속, 유지를 하는거다.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제어할수 없는 스피드는 안돼. 내가 제어할수 있게... -
202 화란 (26455E+52) 2016. 10. 4. 오후 11:24:44생각보다 가까이 있었구나
>>5 부터 이으면 되지요! -
203 지희주 (99137E+59) 2016. 10. 4. 오후 11:25:04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
204 김 현 - 화란 (33223E+50) 2016. 10. 4. 오후 11:25:15"난 무바비로 후들겨 패고다니는 파괴자가 좋은데."
왕자따위 던지고 전장을 누비는 파괴자..
멋이고 나발이고 적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그런 클리셰.
"정신의학 전공하면 되겠지."
물론 귀찮다고 공부를 하진 않을 거 같다고..
내 생각일 뿐이지만..
"똑똑히 들었어.완전히 같은 감촉인데."
뻥 아니고 리얼이다.저거 사람이랑 똑같이 발현해서.. -
205 윤우주 (45041E+53) 2016. 10. 4. 오후 11:28:07>>203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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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화란 - 김 현 (26455E+52) 2016. 10. 4. 오후 11:33:15"어머어머, 우연이네요 저도 왕자보단 그쪽이 더 좋거든요. 멋있는것과 좋아하는건 다르잖아요?"
밴드부 컨셉도 그런 세기말의 폭주족 같은 느낌이 좋았는데.
아쉽게도 너무 난폭하다면서 기각당했지.
"에에, 공부하는건 귀찮잖아요 거기다 의학이라니, 으으 전혀 손도 대고싶지 않아요"
일하지 않고도 밥과 돈이 나오는 ...밥은 없어도 괜찮을것 같다. 돈이 나오는 삶이 좋겠어.
일하면 지는 인생, 그야말로 이상향! _(≥∇≤)ノミ☆
"와아 이제 전 불량 저지먼트로 잡혀가는건가요! 영원히 감옥에 갇혀서 콩밥을 공짜로 먹게되는건가요!"
음...공짜 콩밥은 조금 끌리긴 하는데. 거기가면 노래도 못부르고 악기도 못 연주하니까 무리지만.
"진짜 사람같으면 요걸로 내리치면 목 부러지고 그래요?"
피가 말라붙어 무시무시해 보이는 파이프를 가리키며 씨익 웃어요 -
207 김 현 - 화란 (33223E+50) 2016. 10. 4. 오후 11:38:25"뭐 폭주라기 보다는 전사 이미지에 가깝긴 하지만."
딱히 누굴 지키려는 건 아닌데,자기 자존심 때문에 절대 물러서지 않는 투사? 전사? 그런 거 좋아한다.
쓸고다니는 거보다는 안 쓰러지는 거...?
"그럼 니트 해."
결론이 바로 나온다.
"공짜 콩밥? 징역 받으면 너 교도소에서 강제로 노동도 해야 되는데..스킬아웃 말로는 징역은 나오는 맛에 가는 거라고 하던데..그러고 싶으면 한 번 해봐.내가 안티스킬에 보고해주지."
본격 최화란 콩밥 먹이기 프로젝트.
"그렇겠지.사람뼈하고 쇠랑 뭐가 더 단단하냐." -
208 서 지희 <빈 강당> (99137E+59) 2016. 10. 4. 오후 11:40:01"후우, 끝났다."
『결과 보고』
-소요 시간 12:39:07"86
-레벨 4급 에너미 32체
-레벨 3급 에너미 675체
-레벨 언더 3급 에너미 2000(+)체
〈수고하셨습니다, ID#000001aac. 전방향성 확장인식 시뮬레이터 Alpha, 측정을 종료합니다.〉
다양한 상대를 다양한 상황으로 시뮬레이션화해 확장 인식으로 제공, 실제로 그 상황을 겪는 경험을 하게 해 주는 장비라니. 물론 아직 개발중 알파버전 딱지가 붙어 아주 완벽하다고 하긴 힘든데다가 레벨 5에 하지 마비라는 유니크한 변수를 가졌다고는 하지만 이런 장비를 펑펑 테스트 해도 괜찮은지는 모르겠다. 양 손에 낀 톤파를 벗어 비전투 모드로 전환해 휠체어 팔걸이로 되돌려 놓은 다음, 이온음료 통을 집어 입에 한모금 털어넣는다.
"아직 완벽한 것 같진 않네."
EMP능력에 가상 홀로그램 오브젝트가 약간 깨지는걸 확인 했고 버그도 몇가지 있으니. 일단 보고서를 써 볼까. -
209 화란 - 김 현 (26455E+52) 2016. 10. 4. 오후 11:47:51"헤에...핵전쟁 이후에도 살아남아서 정의를 지키는 최후의 전사! 같은 느낌인가요! 오오 좋은 소재에요!"
잠이 깬지 얼마 안된건지 할말 못할말 안할말 구분을 못하고 마구 내뱉는다. 분명 내일 아침 즈음에는 왜 그런 소리를 했는지 잔뜩 후회할것이다.
아직 잠이 덜깬 비몽사몽한 상태지만 평소에 노래를 종종 부르던 탓인지 발음 하나는 멀쩡하다. 때문에 정말로 잠이 덜깬건지 아닌지 구분이 힘들지만 한참 전부터 헛소리를 하고있는걸 보아 분명히 잠이 덜깼다.
"네에 진로희망은 프리랜서에요-"
멍한 눈빛으로 생긋 웃고는 3초정도 짧게 콧노래를 불러요.
"와아- 교도소에서도 일하는거에요? 그럼 정말정말 무리이-"
팔다리를 잠시 파닥이다 파이프에 몸을 기대어요
"그치만...요것도 쇠고 저 로봇도 쇠잖아요?"
-
210 윤우 - 지희 (45041E+53) 2016. 10. 4. 오후 11:51:26길을 잃었다♪ 어딜가야 할까♪
실제로 길을 잃은건 아니지만, 할 일도 없고 갈 곳도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와중에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어느 여성분이 휠체어에 앉아서 무언가 엄청난걸로 테스트? 비슷한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 우와. 이거 대단한걸요? "
물건 자체도 엄청 대단해보이고, 이걸로 테스트를 마친 기록도 엄청납니다. 이분... 레벨5이신걸까요? 여성분은 아직 완벽한것 같진 않다고 중얼거리셨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물건이니 아직 제대로 가동하는게 힘든걸까요? 뭐가 어찌 됬던, 일단 처음 보는 분께 인사는 해야겠죠?
"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
해맑게 웃으며 여성분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렇게 대단한걸 테스트하시는걸 보면, 재벌2세? 엄청난 부자? 잘은 모르겠지만 제 앞에 계신 여성분이 대단하신 분이라는건 알것같습니다. -
211 김 현 - 화란 (33223E+50) 2016. 10. 4. 오후 11:55:18"왜 소설이라도 쓰게?"
본격 막장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금강불괴 사나이의 정의 지키기 프로젝트?
소설 소재로는 꽝이겠네..아포칼립스 무협지여..?
"오.그래도 원하는 진로는 있었네."
귀찮아서 정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러니깐 죄 짓지 말고,착하게 살아.뭐 너는 죄 짓는 것도 귀찮아서 하지 않을 거 같지만.."
..너무 팩트폭행을 했나?
"맞아.저 로봇 뼈는 특수재질이었지...너가 후련친다고 해도 느낌만 나지 부러지지는 않을 걸." -
212 화란 - 김 현 (62502E+52) 2016. 10. 5. 오전 12:02:03"노래의 분위기? 같은 곳이라면 예쁘게 쓸 수 있어요오"
작곡 할때 쓰기 편하니까아 따로 생각하기도 귀찮고..
"히히- 말은 프리랜서지 백수니까요오 적당히 의뢰 받아서 하는 일 제외하곤 쉴테고"
당장은 돈 걱정은 안해도 괜찮으니깐. 여유여유-
"응응 나쁜일 하는것도 귀찮아요 배가 고프면 굶으면 되는걸!"
손으로 브이를 만들며 생글생글 웃어요
"와아 재밌겠다! 근데 귀찮으니까 안할래요오" -
213 서 지희 - 서 윤우 (82445E+57) 2016. 10. 5. 오전 12:07:23"...음?"
이런시간에 사람이 오겠어, 하는 내 안일한(?) 생각은 와장창 깨졌다... 뭐 사실 기밀 유지해달라는 언질은 못 들은데다가 이미 알파버전을 여러군데 배부했다고 하니, 굳이 학교 밖으로 가지 않고 교내 강당을 빌려서 테스트를 해 본거고.
"안녕, 초면이네?"
어디서...본것...같은데... 오버러너였나? 동일 인물이 아니라면 말고. 일단 디버깅 툴로 발견된 변수오류를 취합해 연구소에 넣을 리포트를 적으면서 심심하게 내 감상을 피력해본다. 솔직히 나도 이정도 기술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그러게...나도 물건 받고 이정도 기술일줄은 상상도 못했거든."
버그같은 것을 조금만 더 다듬은 후에 사용자의 데이터가 연구소에 축적되어 정식 버전만 나온다면야 이걸 넘을만한 시뮬레이터는 없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니까.
"...그, 너 이름이? 난 서 지희고 3학년. 그리고...이명은 EMP라고 불리는 사람이지." -
214 김 현 - 화란 (37928E+49) 2016. 10. 5. 오전 12:09:25"아포칼립스 노래물..?"
테마곡은 핵폭발이고 가사는..모르겠다..
"그냥 적고 벌고 적게 일할 거구나."
근데 그거 어쩌면 이상적일 수도 있다.
적게 일하고 적당히 받으면 여가시간도 늘고 여유가 있잖아.
"아직까지 아사로 죽지 않은 게 신기하네..."
그걸 또 좋다고 브이자 취하고..
"그래..그게 너 답지." -
215 화란 - 김 현 (62502E+52) 2016. 10. 5. 오전 12:15:00"그런 컨셉의 노래, 의외로 인기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뭐...인기 없어도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만!
"응응 적게벌고 적게 일하고 적게 쓰고! 으음...식물같은 삶이네요"
남은 시간엔 마음껏 노래도 부르고 작곡도 하고! 와아 생각만 해도 즐거워라아
"음...고작 몇번 굶는다고 죽지는 않았는걸요 요즘은 비교적 덜 굶는 편이고."
"흐음...묘하게 제 이미지가 기묘해진것 같아요..." -
216 김 현 - 화란 (37928E+49) 2016. 10. 5. 오전 12:22:51"음...아마 이 세상이 진짜 뉴클리어 아포칼립스가 된다면 인기가 많아질지도..?"
아닌가? 오히려 하락하나?
"그게 나을 수도 있어.적게 버니깐 세금도 덜 떼이고,적게 쓰다보니깐 과잉소비할 생각은 줄어들고.."
소박한 게 좋을 수도 있다.
"그 몇번 굶는 게 문제라고..그나저나 너의 행동을 반성해봐! 어떻게 이미지가 이렇게 됐는지!"
/막레주세요! -
217 화란 - 김 현 (62502E+52) 2016. 10. 5. 오전 12:30:23"흐엑...핵으로 망한 와중에 노래고 뭐고 듣기나 할까요?"
진짜로 터지면 도망치는것도 귀찮은 나는 흔적도 없이 증발하려나- 아아
"응응 저, 생각보다 적게 쓴다구요? 밥도 적게먹고."
음...조금은 사치 부려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으음...하루종일 노래방에 간다거나?
"에에...그냥 먹는게 귀찮았을 뿐인데..."
갑자기 들려오는 앙칼진 목소리.
-야야 찾았다 찾았어 내가 데려갈게!
"아아 죄송해요 우리 애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이리로 왔나봐요"
축 늘어져있는 화란이를 짐짝 가져가듯 메더니 꾸벅 인사하고는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돌아갑니다.
"선배 빠이빠이-"
업힌채로 손을 흔들며 헤실헤실 웃고있는 화란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잠이 듭니다.
//막레에요! ...뭔가 이상하려나...8ㅁ8 -
218 화란 (62502E+52) 2016. 10. 5. 오전 12:31:08이아이아 현주 수고하셨스빈다! >ㅁ<
-
219 김 현 - 화란 (37928E+49) 2016. 10. 5. 오전 12:33:35수고하셨습니다!
-
220 윤우 - 지희 (60544E+52) 2016. 10. 5. 오전 12:36:01" 그러게요. 아직 모르는 사람이 되게 많은것 같아요. "
그녀에게 대꾸하고는 요리조리 기계를 살펴봅니다. 역시 전 아무리 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이 이런 과학력을 내는게 가능할까요? 흠... 역시 능력을 써서 한 것 같지만요.
" ...근데 능력중에 기술력을 높이는 능력도 있었던가요? "
전 들어본 적이 없네요. 한번도요.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저에게 엄청난 발견이고, 없다면 엄청난 "인간"의 발견이네요. 어느쪽이든 대단한걸요!?
" 아, 전 서윤우입니다. 2학년이죠. 이명은... 뭐였더라? 아마 오버러너였을걸요? "
이명을 쓸 일이 없다보니 가물가물해져버렸습니다. 나중에 쓸 데가 있을지도 모르니, 잘 기억해두기로 합니다.
" 그나저나 이걸 지원 받으신건가요? 우와. 운이 좋으신건가? "
당첨상품일 수도 있으니...까요? -
221 화란 (28149E+55) 2016. 10. 5. 오전 12:37:55이걸로 화란주는 리타이어이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3ㅇ
←---to be continue---」 -
222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전 12:47:30일단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현주와 화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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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설현주 (73071E+53) 2016. 10. 5. 오전 1:33:04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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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가회-훈련 (46388E+58) 2016. 10. 5. 오전 1:47:23>>0
가회는 검을 휘둘러 한번에 여러개의 더미를 벤다.
연속으로 베는 훈련을 하는 가회. -
225 임진혁 ◆1kHsZk3ZvA (20954E+54) 2016. 10. 5. 오전 2:04:59진혁주 오랜만에 갱신해요!
늦어서 아무도 없으려나요.. -
226 화란 (38573E+50) 2016. 10. 5. 오전 8:19:33아침의 화란주 깜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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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전 10:22:45쓰라는 자소서는 안쓰고 이모티콘이나 모으고있는 폐품 화란주가 다시금 리갱 ( ´_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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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전 11:24:05그나저나 진짜로 비 엄청 오네요...
학교 쉴 정도로 내렸으면 좋겠다... -
229 박지호-훈련(47번째) (2993E+48) 2016. 10. 5. 오후 12:37:15>>0
나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나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
나는 절대로 여기서 멈춰서지 않는다.
비가 내리는 창 밖 풍경을 바라보며, 그는 조용히 다짐했다. 나스호른. 그를 제압하기 위해서 아직 가야 할 길은 너무나도 멀고 험했다. 레벨5가 되려면 아직 너무나도 많은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왜 시프터즈가 그런 짓을 저지르는지 조금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동조할 마음은 없었다. 그러기에 그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위해서 교실 책상에 앉아 자신의 샤프의 크기를 조절하기 시작했다.
최대한 작게 만들었다가 또 크게...
최대한 작게 만들었다가 또 크게...
운동장에서 활발하게 날뛸 수 없는만큼, 지금은 교실에서 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그는 다짐했다.
그렇기에 그는 조용히, 친구들이 떠드는 가운데서도 조용히 자신의 능력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언젠가...그래, 언젠가는 자신의 능력이 강화되어 레벨5가 될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으면서 조용히 그는 훈련에 돌입했다.
//지호주 훈련레스와 함께 갱신합니다! -
230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후 12:49:46와아 비 그쳤다! (*’▽’*)
어서오세요 지호주! ( ̄▽ ̄)/ -
231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2:54:40비가 그쳤나요? 다행이네요! 그리고 화란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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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후 12:58:55바람은 아직 거세네요
밖에 나가면 초 사이어인이 되어버릴듯...
고인이 된 알아키르께서 화를 풀려면 알아키르 버프가 필ㅇ...쿨럭쿨럭 -
233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03:20태풍이 완전히 사라진건 아닐테니까요. 바람이 거센건 어쩔수 없는 문제죠. 아직 태풍이 완전히 끝난건 아니니 마지막까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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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윤우 - 내 빵!!!!!!! (96216E+55) 2016. 10. 5. 오후 2:46:53오늘도 힘쎄고 좋은 하루! 입니다. 집 안에서 뒹굴거리고만 있자니, 너무 심각하게 심심해서 산책이나 하기로 결정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에 나오니 날이 적당히 따뜻해서 나른해지는 기분이네요. 오늘은 뭘 하면서 보낼까요? 일단... 배고프니 뭐라도 사먹기 위해서 근처 빵집에 들러 하나 남아있던 카스테라를 간신히 사서 먹으며 걷고있습니다. 아아, 역시 카스테라에요. 부드럽고 달달해서 먹고있는 동안은 천국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맛을 음미하며 걷는 와중, 너어어얿은 들판. 흠. 축구장이네요! 어쨌든 거기에서 사람들이 몰려있는걸 봤습니다. 무슨 일인가 해서 봤더니, 누군가가 능력으로 만든듯한 큰 투명한 막이 펴져있었고, 그 안에서 2명이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하는 거냐고 물어보니, 싸움꾼을 내보내서 돈을 거래하는. 악질적인 게임이 유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원래는 관중석에 앉아서 지켜보지만, 이렇게 막같은걸 펴는 능력자가 있으면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으음... 맘에 안드는걸요. 제가 난입하면 수라장이 될테니, 일단은 끝날때까지 기다려봅시다.
.
.
....기다릴것도 없었네요. 체격이 큰 남자vs평범한 남자 였는데, 평범남이 보이지 않는 올가미 같은 것으로 큰 남자를 잡아 바닥에 내리꽂아버렸거든요. 저런. 많이 아프겠는걸요? 여튼 이 이상한 게임이 끝나고 평범남은 다음 상대를 찾지만, 누구 하나 먼저 나서는 이가 없었습니다. 전 일단 빵을 다 먹고 나설 생각이었기에 가만히 있...
툭, 콰직.
" 여긴 니네들 뭐 먹으면서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것도 웬 듣보잡이 관람료도 내지 않고 그러는건 더더욱 아니지. "
" ................ "
.....내 빵.... 하나 남았던걸... 아직 반이나 남아있었는...
휘릭! 슈웅, 털썩.
저게 무슨 소리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툭, 콰직은 평범남이 제 빵을 투명 올가미로 잡아서 자기 발 앞에 가져가 밟아버리는 소리였거, 그 뒤의 소리는 절 잡아서 그의 앞으로 내동댕이치는 소리입니다. 설명 끝.
" ............... "
" 이건 벌이다. 죽어라. "
.........죽여요? 거 참, 뭐만 하면 죽이니 뭐니, 게다가 가만 있는 사람을 건들여놓고 뭐요? 벌? 장난하는건가...
" ...간만에 화가 좀 나는걸요? "
" 뭐라는거야, 벌레주제에. "
이번엔 벌레입니까? 허허. 점점 봐줄 마음이 사라지는걸요?
남자는 저를 올가미에서 풀지 않고, 그대로 끌어가서 제 얼굴에 싸커킥을 날리려 했지만, 투명 올가미를 그대로 끊어버리고 일어나서 피했습니다. 상대는 상당히 놀란듯 하지만, 이내 표정을 굳히고 투명 올가미를 채찍처럼 저에게 휘두르고 있습니다만,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아보이는걸 굳이 피할만큼 현재 기분이 좋지 않았기에, 그대로 오른팔을 강화상태로 만듭니다. 안봐줄테니, 조심하라구요?
강화 레벨 : 달(Moon)
" 문 투어(Moon Tour) "
그대로 강화된 주먹으로 남자를 치진 않았습니다. 쳤다가는 진짜 멀리멀리 관광 갈지도 모르니까요. 그렇기에 남자의 가까이에서 우뚝 멈췄지만 기술 이름처럼 원래는 달까지 관광 시킬 의도로 강화했기 때문에, 그만큼 풍압이 엄청나게 발생해서 남자를 날려버렸고, 투명하게 싸여있던 막마저 뚫어버리고 머~얼리 날아갔습니다. 남자가 날아간 방향을 바라보다가 주위를 둘러봅니다.
" 죽이진 않았으니 걱정 마시고, 혹시나 다음에 또 이런 '게임' 이 발각된다면 다들 각오하십시오. "
별로 좋은 표정은 아니었지만, 최대한 상냥하게 말하고 자리를 빠져나왔습니다. 흠... 이것도 한건 해결. 이라고 해야 할까요? -
235 윤우주 (96216E+55) 2016. 10. 5. 오후 2:47:17독백과 함께 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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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4:41:52지호주도 다시 재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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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후 6:40:41화라니도 갱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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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6:43:38화란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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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후 6:58:12( ̄∇ ̄)づ ⌒☆
방가방가데슈 -
240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6:59:15큭! 귀여운 이모티콘이다! 이렇게 되면 나도 이모티콘을 써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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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후 7:02:43다,다멧! 더이상의 요정력이 늘어나면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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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하루 [ 대회 ] (98367E+59) 2016. 10. 5. 오후 7:05:37너는 지갑을 펼쳤다. 굶주린 지갑에 두둑한 배춧잎이 들어갈 시간이었다. 순간 너는 삐져나온 작은 종이조각을 바라보았고, 그것을 끄집어냈다. 네 어릴적 사진이다.
...
"어머니, 제가 1등을 했는데, 자랑스럽지 않으세요?"
너는 그 일이 있고나서 한달 뒤 네 동생을 육로에서 밀었다.
그 날은 유달리 꽃을 꺾기 좋은 화창한 날씨였다. 밖에 나가려 준비하는 린을 너는 바라보았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유달리 린을 예쁘게 꾸며주었다. 좋은 날씨다. 햇살이 그녀의 연한 머리카락을 비추었다. 예쁜 모습. 특별한 날에만 입는 치마. 리본에,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옅은 화장까지. 그러나 너는 아무도 챙겨주지 않았다. 너는 주섬주섬 정장을 입었다. 핏도 적당했다. 너는 보타이를 바라보았다. 죽어도 하기 싫은 보타이. 누가 만들었는진 몰라도 발명자는 보타이에 목이 졸려 죽어야 한다. 이런 끔찍한걸 만들다니. 너는 한참을 머리속으로 꿍얼거리며 보타이를 맸다. 너는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딸에 모든것을 쏟고있다. 너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듯. 너의 어머니를 계속 바라보았다. 어머니, 저도 옷이 잘 되었는지 확인받고싶어요. 저도 저 아이처럼 머리를 정성스레 손질받고싶어요. 속으로 그 말을 삼켜낸지 3초 뒤, 너는 혼자 포마드를 꺼내 손에 바른 뒤 머리의 이곳저곳에 발랐다. 맘에 들지 않는다. 올백머리는 정말, 네가 싫어하는 스타일이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랬다. 너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도 올백이라면 질색하며 이 말을 무조건 꺼냈다. 범생이는 그만뒀는데, 그걸 떠올리게 하다니. 이 못된 악당. ...사실이었다. 네 범생이짓은 초등학교때 끝났다. 머리가 맘에 들지 않았다. 이리저리 뻗친 기분이었고, 그건 반쯤 사실이었다. 너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네 바이올린 케이스를 몰래 등 뒤에 숨겨 먼저 차에 올라탔다. 10분 뒤, 린이 바이올린 케이스를 보물이라도 되는 것 마냥 꽉 끌어안고 차에 올라탔다. 오늘은 전국에서 아이들이 모인다고 했다. 너도 참가하고, 린도 참가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네가 참가한다는걸 몰랐다. 린은 가족이 신청해주었지만, 너는 선생님께 부탁했었다. 어머니는 대회 얘기만 꺼내면 린은 나가서 우승을 할거니 자랑스럽게 바라보라고 하셨다. 저도 나가는데요, 라고 말을 할 틈도 없이. 너는 그때마다 무시받는 억울함을 삼켜냈다. 너는 아이들이 우글우글 몰려있는 대기실에 도착했다. 너의 순서는 마지막이었고, 네 어여쁜 손가락은 대회 한달 전, 짓눌리고 터져 바이올린의 현에 붉은 꽃을 스며들게 했다. 네 손이 얼마나 굳은살이 박혔는지 모른다. 어머니는 린에만 관심이 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다. 린의 차례다. 흔하디 흔한 곡을 연주하는 주제에. 대기실의 아이들은 연주를 들으며 잘한다는둥, 얼굴이 예쁘다는둥, 별의별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너를 슬쩍 쳐다보는 아이들도 있었다. 네 손을 바라보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너의 눈을 바라보고 신기하다는듯 빤히 바라보는 아이들도 있었다. 나는 너에게 속삭였다. 걱정 마, 너는 저 아이보다 훨씬 잘할거야. 너는 눈을 감았다.
걱정 말라는 나의 말에 너는 침묵으로 답했다.
어느덧 모든 순서도 지나갔다. 어머니는 널 찾지 않을것이다. 네가 얌전히 맨 앞에서 바이올린 연주들을 듣는줄 알것이다. 너는 그것을 즐겼으니까. 그렇게 너는 네 바이올린을 들고 무대로 나섰다. 린의 안색이 창백해지는 소리가 이곳까지 들려왔다. 인사를 하며 허리를 드는 순간 부모님들과 눈이 마주쳤다. 아버지는 자식이 둘이나 이곳에 출전했다는 사실에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했고, 어머니는 너를 바라보며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네가 분명 듣고 있을거라 생각했을것이다. 왜 말을 안했냐고 말씀하시겠지. 너는 연두색 눈을 낮게 내리깔아 바이올린을 바라보았다. 네 손가락이 짓물러 터질때까지 너는 연습했다. 너는 천재였다. 나는 알고있었다. 네 음악적 재능은 천재급이다. 다른 아이들이 간신히 토끼를 잡는 목표를 세우고 토끼를 쫓을 때, 너는 그 토끼의 가죽을 벗기고 살점이 죽이 되고 썩어버릴때까지 토막냈다. 그정도로 너는 악마같은 아이었다. 한번 물면 놓지 않았다. 바이올린도 마찬가지였다. 너는 초등학생때 이미 준 프로급의 실력을 가졌었다. 지금 놓아버리고 다시 시작해서 현대의 교육과 살짝 어긋났지만, 일주일이면 너에게는 따라잡고 넘어갈 시간이 충분했다. 연주가 끝나고 나서, 너는 확신했다. 네가 우승이다. 네가 영광을 얻을것이다. 네가,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고, 네가 어머니에게 웃음을 얻을것이다. 너는 린이란 꽃을 꺾어 뒤로 던져버렸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 결과가 나왔다. 당연한 결과였다. 그러나 준 우승은 네 동생이었다. 사람들이 너의 사진을 찍고, 너는 환하게 웃었다. 네 다크서클이 빛에 비추어져 드러나고, 손을 활짝 펴서 트로피를 받을 때 네 굳은살이 드러났다. 그리고 몇분 뒤, 너는 어머니에게 달려갔다. 어머니, 이것 보세요. 제가 상을.
네 동생은 울고있었다. 너의 어머니도 심기가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아버지는 제멋대로지만 똑 부러진 동생을 달래기 위해 애썼다. 너는 트로피를 품에 안고 녹색 눈을 깜빡였다.
"어머니."
너의 어머니는 널 돌아보지 않았다.
"제가 1등을 했는데, 자랑스럽지 않으세요?"
너의 어머니는 대답하지 않았다.
"안경 쓰기도 귀찮아서 저, 악보를 외워버렸어요. 저 정말 자랑스럽지 않나요? 이렇게 노력했는데."
너의 어머니는 너를 그제서야 바라봤다. 축하한다. 라고 말씀하시던 어머니는 네 동생이 이 날을 기대했다는것을 아냐고 물으셨다. 너는 안경이 없어 보이지 않는 눈으로 흐릿한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네 눈에는 초점따윈 없었다. 너는 어릴적부터, 절망에 빠지거나 분노를 숨기지 못하면 짐짓 그런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았다. 사람을 사람으로 바라보지 않는 눈. 오로지 가치를 따지며 잘못 걸렸다간 매정하게 버릴듯한 눈. 너의 어머니도 그 눈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너의 어머니는 네 눈을 바라보고 시선을 피했다.
"전국 대회에서 연습도 안했는데 2등이었잖아요. 오히려 그 결과에 감사해야죠."
"하루, 네 동생한테 그렇게 말하는거 아냐. 린도 노력했단다."
"쟤는 굳은살도 없잖아요."
네 어깨를 잡는 아버지도 네 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네 아버지는 눈을 마주치고는 그 하찮다는 시선에 놀란듯 멍하니 너를 쳐다보았다.
"먼저 갈게요. 적당히 달래주고 오세요."
너는 그대로 아버지를 뿌리치고 선생님의 차를 타고 너는 떠나버렸다. 오는 내내 너는 멍하니 바깥만을 바라보았다. 창에 비춰지는 네 눈이 분홍색이다. 네 귀에서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는다. 야유소리가 들려온다. 네 어머니의 목소리가 끝없이 밀려 들어온다. 네 동생이 이 날을 얼마나 기대했는지 아니?
"알고 있었으니까 제가 이랬겠죠."
"무슨 뜻이니?"
"..."
..나는 그 아이를 짓밟아서라도 다시 사랑을 되찾고싶어요. 어머니.
너는 사진을 다시 지갑에 집어넣고 돈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너는, 한참동안 멍하니 지갑을 바라보다가 문득 손등에 떨어지는 액체에 고개를 들었다. 눈물이다. 그렇지만 너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 눈물을 수도꼭지마냥 그쳐버리곤 중얼거렸다.
"하지만 이제 당신에게선 찾을 수 없어요."
너는 레벨 4라는 운명을 지녔다. 그리고 너는.
"이곳에서 찾았으니까."
너는 사진과 똑같이 미소지었다.
//연필툴 스게엣!! 효과 넣으니까 진짜 손그림같아ㅏㅏㅏ -
243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7:14:18>>241 네?! 제가 요정인겁니까?! 전 요정이 아니에요!!
>>242 하루주 안녕하세요! 그보다..엄청난 고퀄의 독백이다!! 그리고 그림...저건 하루인건가요?! -
244 하루주 ◆tt8iCvOr6o (72976E+56) 2016. 10. 5. 오후 7:16:40>>243
하루 : 나 아니야!! 나 아냐!! 나 아냐!!!! 저 올백머리에 보타이를 맨 안경 안쓴 호구새끼는 내가 아니라고 으아아 그 범생이 스타일에서 벗어나는게 얼마나 힘들었는데 으아아아
서술하루 : (측은 -
245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7:17:56현:...
(하루와 같은 케이스 -
246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후 7:18:44ㅇㅅㅇ...화라니의 그림실력은 고작해야 7살의 통나무 정도인데.
-
247 하루주 ◆tt8iCvOr6o (72976E+56) 2016. 10. 5. 오후 7:19:07>>245
하루 : (하이파이브 -
248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7:25:09>>247
:3 (짝 -
249 캡틴 ◆1lucdq238k (60402E+49) 2016. 10. 5. 오후 7:29:46으아아ㅏㅏ 워터댄싱 스피커 샀어요! 넘나 이쁜것! 넘나 신기한거어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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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후 7:32:20와아 축하드려요 ₍₍ ( ๑॔˃̶◡˂̶๑॓)◞♡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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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캡틴 ◆1lucdq238k (60402E+49) 2016. 10. 5. 오후 7:36:02헤에에에에ㅔㅔ 돈을 들인 보람이 있어요!오예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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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7:37:34음. 지호주 식사 마치고서 돌아왔습니다! 갱신이에요! 그리고 계시는 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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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화란주 (38573E+50) 2016. 10. 5. 오후 7:39:16다시 어서오세요 지호주ヾ(❀^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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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하루주 ◆tt8iCvOr6o (17068E+51) 2016. 10. 5. 오후 7:39:48축하해 레주 :3
그리고 어서오렴 빡죠! -
255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7:46:41음. 그리고 이거, 솔직히 말해서 제가 말을 꺼내야하나 의문스럽기도 했습니다만.. 캡틴. 모카고를 스레더즈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참치 상판엔 더 이상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기존의 분들도 오지 않는 분들이 많고요.모카고가 극 후반이라고 한다면 이걸로도 상관없겠지만 아직 캡틴이 준비한 시나리오는 엄청나게 많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계속 이어진다고 한다면, 가장 부담이 되고 힘든 것은..아마 캡틴아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스레더즈에서 새로 시작해서 사람들을 다시 받고, 재출발을 하는게 어떨까요? 얼마전 스토리도 사람이 없어서 레주는 하지 못할 정도였잖아요? 지금도 모카고에 캐릭터가 16명이 있다고는 하나, 사실상 오는 이는 거의 드물고요. 극후반 파트라면 이걸로도 괜찮다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시프터즈는 사실상 2번째 사건이잖아요? 그런만큼, 이대로는 정말로 캡틴이 지치지 않을까 걱정되는 바에요.
사실 이 말 꺼내는것도, 되게 힘들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지호에게는 설현이라는 연플 대상도 있고.. 그런지라.. 설현이야 진짜 많이 애정하고 있고... 더 챙겨주고 해주고 싶은것도 엄청 많긴 한데.. 스레더즈로 옮기게 되면 AT 위험때문에, 관계 초기화는 할 수밖에 없을테고...
하지만 그렇다고 연플을 이어가고 싶다는 욕심 하나 때문에 모카고를 이대로 두기도 힘들고.. 솔직히 1주일 정도 고민하고 의견을 던져봤습니다.
음. 복잡하네요. 솔직히.
일단은 의견을 내봤습니다. 지금 이대로는 모카고는 나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멈춰설뿐이라고 전 생각해요. 물론... 이대로, 그냥 그대로 옮기는게 가능하다면 그걸로도 상관은 없지만..그것은 분명히 AT때문에 용서가 되지 않겠죠. 아마. 무엇보다 스레더즈에서 다른 분들이 올지도 의문이고 말이에요.
........미안해요. 갑자기 이런 의견 꺼내서. 다만 누군가는 말해야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뭔가 좀 복잡하네요. 여러 의미로. -
256 하루주 ◆tt8iCvOr6o (17068E+51) 2016. 10. 5. 오후 7:52:00음. 사실...음...그래. 나도 저 생각을 하고 있었어. 참치에 사람이 너무 적어서, 이대로라면 흐지부지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하지만 이미 스레엔 알콩달콩 커플도 있고, 속에서만 생각하면서 언제 말하지 민폐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긴 했어.
다음 판은 미리 말을 하고 스레더즈에 세우는게 어떨까..그런 생각도 해봤고. 음, 미안..나도 이런 얘기를 꺼내서.
조금 착잡하긴 하네. 응. -
257 설현주 (73071E+53) 2016. 10. 5. 오후 7:52:46사실 지호주 말처럼 저도 생각해봤었는데... 저도 같은 이유로 말은 못하고 있었네요...
별로 뭔가 많이 해주지도 못했고 지호부모님 도 못 만나 보고(???) 해서 뭔가 아쉽기도 하고... -
258 설현주 (73071E+53) 2016. 10. 5. 오후 7:53:24가서 부모님한테 "아드님을 주십시오!" 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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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7:56:16ㅋㅋㅋㅋㅋㅋㅋ 별개지만 지호 부모님을 만날 방도는 없잖아요. 나온다고 한다면 엔딩 이외에는 못 나온다구요! 지호 부모님은 밖에서 살고 있는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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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하루주 ◆tt8iCvOr6o (17068E+51) 2016. 10. 5. 오후 7:57:01그러고보니 지금 커플이 만났네.
(파이를 준비한다 -
261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7:58:27왜 여기서 파이를 준비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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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하루주 ◆tt8iCvOr6o (17068E+51) 2016. 10. 5. 오후 8:05:04그냥.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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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설현주 (73071E+53) 2016. 10. 5. 오후 8:05:39>>259
가족한테 소개 해준다면서요~! 는 매우 훗날 엔딩얘기였던건가 -
264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8:06:50>>263 그거 다음에 인첨공이 개방되어서 가족을 만나게 되면이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1년이 있어야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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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설현주 (73071E+53) 2016. 10. 5. 오후 8:29:31이잇. 그럼 설현과 지호 여동생의 살벌한 싸움은 볼수 없는것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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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8:32:37지호 여동생은 애초에 본편에 나올 예정이 없었기 때문에..(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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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8:41:39으음.. 제가 괜한 말을 꺼낸걸까요? 뭔가 저 때문에 분위기가 쳐진거라고 한다면..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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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화란 - 욕조에서 (38573E+50) 2016. 10. 5. 오후 8:49:46보글보글보글
자그마한 욕조에서 공깃방울이 솟아오른다.
퐁 하고 솟아오르는 화란의 얼굴. 오직 얼굴만 내놓은 채로 욕조에 온 몸을 담궈져있다.
물은 이미 식은지 오래고 입은 옷들은 물은 잔뜩 머금었는지 무겁고, 질척질척하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는 다시금 욕조의 물 속으로 잠수한다.
-지직....지직...Regbarr kriyan♫...지직..Zandas atibon♬ 치지직...-
일부러 노이즈가 들리도록 맞춰놓은 낡은 라디오는 전혀 들어본적 없는 음률로 노래한다.
그것은 아마 노이즈가 잔뜩 섞여있는 탓이겠지.
그때도 이런 기분이었다. 어렸던 내가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을 때의 무력감, 절망감.
몸을 겨우겨우 담글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욕조지만 그정도의 수압 만으로도 온 몸이 조여지는 기분이 든다.
물을 잔뜩 먹어 무거워진 옷 때문에 힘을주어 움직이지 않는 팔다리엔 오직 작은 꿈틀거림만이 일어난다.
보글보글보글....
천천히 천천히 올라오는 자그마한 공기방울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이 정적인 시간.
오직 노이즈가 가득한 음악만이 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그래. 병원이었지 눈을 떳던게. 밝은 빛 아아 너무나도 밝은 빛. 아직도 그 때를 잊을 수 없어
부력에 의해 떠오르는 몸에 저항하지 않는다. 물먹은 옷이 무거운 추가 되어 떠오르더라도 금세 가라앉게한다.
눈을 감는다. 다시 눈을 뜨면 내 눈앞에 있는건 무엇일까 내 목에 칼을 꽂아넣을 살인마? 내 목을 조르는 미역머리 귀신? 아니면 그냥 어둠만이 있을 뿐인가?
보글보글보그르르...
수많은 공깃방울이 떠오른다. 가슴이 답답하긴 하지만 숨은 차오르지 않는다.
몸이 떠올라 그저...그저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정신만이 남아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라디오의 노이즈 가득한 노래만 없었다면 이곳이 현실이라는것도 잊어버릴것만같은 좋은 기분.
웃겼던건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의 환한 불빛이 너무 기뻣지. 제대로 불빛도 보지 못하는 주제에. 그래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가고싶었어.
노랫소리는 점점 사라지고 노이즈로만 가득찬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운다.
가빠져오는 숨결에 조여오는 가슴. 마치 두 손으로 목을 조르고있는것같다.
.......
공깃방울은 올라오지 않는다.
아무것도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들려오는건 노이즈 하나없는 매끄러운 소리의 노랫소리
-Rega torr Arban♩ Zandora imorr♪♬-
분명 눈을 뜨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떳다.
방금까지 잠이라도 자고있었던걸까나
잔뜩 젖은 차림으로 일어난다. 어차피 버릴 옷이었으니 상관 없지만.
...어라? 분명 라디오 켜놨을텐데?
일부러 노이즈가 섞이도록 맞춰놓은 라디오가 어느새 꺼져있었다. -
269 화란 (38573E+50) 2016. 10. 5. 오후 8:51:24٩(͡๏̯͡๏)۶ 얍얍 독백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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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설현주 (73071E+53) 2016. 10. 5. 오후 8:53:57>>267
아닐거예요! 아마...
화란주 안녕! -
271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8:54:30화란주의 멋진 독백 잘 봤습니다! 음.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의 독백이네요. 그보다 라디오...(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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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화란 (38573E+50) 2016. 10. 5. 오후 8:56:41분명 룸메가 저러고있는걸 봤으면 멱살잡고 끌어올렸을 겁니다...
라는 상상을 하다 혼자서 빵 터져버렸네요 (・∀・ ) -
273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8:59:37음. 아무튼 저는 제 의견에 대한 캡틴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물론 지금 캡틴은 바빠서 여길 못 볼 가능성도 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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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9:59:05갱신
그 이주 찬성합니다! -
275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0:03:24안녕하세요! 현주! 좋은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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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0:04:19공부하기 좋은 밤이죠!
오늘 영어를 잘 봐서 신난 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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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화란 (38573E+50) 2016. 10. 5. 오후 10:05:54화란주 리개앵!
생각보다 이지 두 댄스가 흥했다... -
278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0:07:44그리고 작은 점수가 등급을 가른다는 것도 깨달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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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화란 (38573E+50) 2016. 10. 5. 오후 10:08:17좋은 밤이에요 현주! 시험 잘보셨다니 기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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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0:10:28어서오세요 화란주!
서술형 하나가 1등급일지 2등급일지 갈리는 상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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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화란 (38573E+50) 2016. 10. 5. 오후 10:11:59에에... 분명 1등급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٩(๑`^´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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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0:14:09>>281
감사합니다! 화란주!! -
283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0:15:14현주는 평소에 열심히 하셨으니까 시험 점수도 잘 나온거 아니겠어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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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0:18:55>>283
감사합니다! 지호주! -
285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0:21:33근데 국어를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노답 -
286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0:36:35음. 국어도 다른 과목도... 제가 도와주긴 힘들지만, 그래도 현주라면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좋은 결과가 꼭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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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0:38:02>>286
국어는 하나도 노력 안 했어여! 그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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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0:39:13단원이 두 개인데! 난이도가 상극이에요!
비문학은 쉬운데,문법은 어렵다! -
289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1:39:35잠시 조용히 있으면서 생각을 해봤는데..역시 캡틴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플이 있어서...솔직히, 좀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캡틴이 하겠다고 한다면 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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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하루 (45177E+57) 2016. 10. 5. 오후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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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화란 (28149E+55) 2016. 10. 5. 오후 11:41:26오랜만에 보는거네요 ㅇㅅㅇ
알로하루주! -
292 하루주 ◆tt8iCvOr6o (45177E+57) 2016. 10. 5. 오후 11:41:59추신 : 움짤입니다.
...이런. 타이밍이 안좋았나. -
293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1:42:39음..관계가 초기화가 되는 건..좀..아쉽네요.
레벨이나 능력도 다시 초기화 하나요..? -
294 하루주 ◆tt8iCvOr6o (45177E+57) 2016. 10. 5. 오후 11:42:41알로 화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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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1:42:59어서오세요 하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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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1:43:4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호가 왜 저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 아니. 어디까지나 캡틴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어요. 단지 제가 그렇게 의견을 말한것 뿐이니까요. 단지 캡틴이 제 의견을 받아들여서 옮긴다고 한다면... 저는 그것에 따른다는거죠. 어쩌면 여기서 계속할지도 모르는거고요.
그러니까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건의사항일 뿐이에요! -
297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1:44:04>>296
그렇군요! -
298 하루주 ◆tt8iCvOr6o (45177E+57) 2016. 10. 5. 오후 11:44:40지호를 쏘고싶었어.
커플이니까. -
299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1:47:10>>298 .......너무해!!
-
300 하루 (45177E+57) 2016. 10. 5. 오후 11:49:31"야 지호야..."
갑자기 죄책감이 드네.
"니 여자친구가 잘 닦아줄거야."
빵끗 -
301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1:52:55>>300
지호:......(빤히(빤히(빤히) 선배. 크기를 좀 줄여도 됩니까? -
302 하루주 ◆tt8iCvOr6o (45177E+57) 2016. 10. 5. 오후 11:55:17>>301
하루 : 어째서...? (동공지진 -
303 지호주 (2993E+48) 2016. 10. 5. 오후 11:55:36>>302 지호:...(자신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콕)
-
304 김 현 (37928E+49) 2016. 10. 5. 오후 11:58:48>>300
김 현: 아 좀 크게 말해요 선배! (귀가 다소 어두운 현 -
305 하루주 ◆tt8iCvOr6o (94061E+60) 2016. 10. 6. 오전 12:01:57>>303
하루 : 넌 날 잡을 수 없엉 ㅎ (투명화
>>304
하루 : (확성기)(쩌렁쩌렁) 지호~ 여자친구가~~ 지호의 몸에 묻은 끈적한걸 닦아준대~~~(날조 -
306 김 현 (19246E+52) 2016. 10. 6. 오전 12:04:43선동과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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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지호주 (87416E+51) 2016. 10. 6. 오전 12:07: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선동과 날조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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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김 현 (19246E+52) 2016. 10. 6. 오전 12:10:03그래도 격투부가 물리적으로 괴롭히지 않는 게 어디야!
-
309 지호주 (87416E+51) 2016. 10. 6. 오전 12:10:25그것도 그렇네요. 콜라로 끝난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려나요?
-
310 하루주 ◆tt8iCvOr6o (94061E+60) 2016. 10. 6. 오전 12:13:14다음은 파이로. (끄적 (자러감
-
311 김 현 (19246E+52) 2016. 10. 6. 오전 12:13:23>>309
너트크래킹 당하지만 않으면! -
312 김 현 (19246E+52) 2016. 10. 6. 오전 12:13:43굿밤 하루주!
-
313 지호주 (87416E+51) 2016. 10. 6. 오전 12:15:10안녕히 주무세요! 하루주! 그리고 파이라니!! 어째서?!(동공지진)
>>311 ......(동공지진(능력 발동(주변에 다가오는 이를 다 축소한다) -
314 설현주 (09993E+56) 2016. 10. 6. 오전 1:34:53설현 : 선배. 콜라 같이 닦아 드릴까요? 같♥이
-
315 지호주 (87416E+51) 2016. 10. 6. 오전 1:58:15>>314 지호:...그렇게 해준다면야 고맙지. 역시 너 뿐이야. 설현아.
...음. 설현주 아직 계셨네요. 그.. 설현주에겐 역시 사과를 할게요. 사실 1주일전부터 되게 고민하고 있었던 부문이었거든요. 이대로는 모카고가 어영부영 될것만 같아서 안될것 같고.. 그렇다고 제가 말을 꺼내면 제 입으로 설현이와의 관계를 초기화하자는 것이 되버리는 셈이 되니까...
그래서 정말로 말해야하나 계속 있으면서도 고민했었어요. 사실 제가 내놓은 건의사항을 캡틴이 받아들일지, 아니면 거부할지는 저도 모르는데.... 아무튼 말한 시점에서 저는 설현주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질수밖에 없는 입장이네요.
...미안해요. 모카고를 생각해서 저렇게 건의하긴 했지만 설현이 진짜로 좋아해요. 당돌하면서도 귀엽고, 언제나 지호 편이고... 뭔가 성격면으로도 잘 맞고... 저렇게 말은 했지만 설현이를 정말로 애정한다는 사실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
316 화란 (16104E+53) 2016. 10. 6. 오전 8:21:51즐거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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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화라니가 갱시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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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 -
317 화란 (16104E+53) 2016. 10. 6. 오전 8:51:05-----------------------------------------------------------
,.==ヾ、_
,.==ヾ 《 (・) ノ
∥ (・) ノ ` ー'’
ト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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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화라니가 나타나따!
=================================== -
318 설현주 (64718E+58) 2016. 10. 6. 오전 9:49:44>>315
위에서도 말했듯이 누군가는 말해야 할거 였어.
단지 여기 있던것을 가지고 갈수 없으니까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있던거 뿐이지.
...
집착을 버리다? 놓아주다? 그런 느낌이겠지.
마치 물속에 가라 앉는데도 버릴수 없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황금처럼 말야.
하지만 놓지 않으면 물밖으로 나올수 없어.
그리고 지호주가 건의 했을때, 나는 음... 뭐라고 할까..."어쩔수 없구나." 같은거나 "정말 힘든 결정을 내려 줬구나." 같은 생각을 했어.
같이 있었으니까 알았지만 정말로 정말정말 설현이라는 애 에게 애정을 쏟아주는것을 알았으니까.
이 선택을 내린다는게 설현을... 음 안 좋아한다는게 아닌것을 아니까.
그러니까 괜찮아. 설현이를 좋아해주는만큼 모두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
319 설현주 (64718E+58) 2016. 10. 6. 오전 9:50:13그리고 화란주 안녕...!(무서워!)
-
320 화란 (16104E+53) 2016. 10. 6. 오전 10:18:48설현주 방가방가! (。>﹏<。)ノ゙
그리고 이주 문제는...일단 캡틴의 이야기 나올때 까지는 노코멘트 하고있어야겠네. -
321 설현주 (64718E+58) 2016. 10. 6. 오전 10:20:17그렇겠지?
그나저나 화란주 이모티콘은 어떻게 만드는거야..? -
322 화란 (16104E+53) 2016. 10. 6. 오전 10:29:02대부분은 인터넷에서 가져오지만...
두어개 합쳐서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ㅁ</ 같이 간단한건 그냥 쓰지만요. -
323 하루 (94061E+60) 2016. 10. 6. 오후 1:25:48"남자라면 주먹이다!! 가위!! 바위!! 보!!!"
"하루 이 비겁한 자식! 보를 내다니!!"
"너희도 전부 보잖아 이 비열한 녀석들아"
남고생+고3의 가위바위보가 시작되었다. 나는 소곤소곤거리며 주먹을 내라고 했고, 너는 주먹을 냈다.
"으아아아아아!!"
"쪽팔려! 쪽팔려!!"
"하루오빠 쪽팔려 당첨이요!!!"
"닥쳐 이 비열한 보들아!!!"
"좋아! 어떤 벌칙을 낼까!"
너는 등 뒤에 식은땀이 흐르는걸 느꼈다.
"야 권정민 걔한테 가서 빗자루로 기타치고 샤방샤방 부르다가 몸매 부분에서 노래 멈추고 정색하기 어때?"
"중력장에 처박힐 일 있냐 개xx들아"
"근데 몸매에서 정색하는건 좀 아니다. 야, 루."
"뭐"
"팬티만 입고 운동장 가서 나는 빡빡이다 외치고 와."
"야, 그건 좀 아니지."
"고3이니 추억 하나는 만들어야지."
"나는 추억이 아니라고!!"
네 얼굴이 창백해졌다. 너는 투명해지려 했지만 이미 악마들에게 결박당했고..
"살려주십쇼 형님들 오늘 제 팬티가 바지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저 놈을 매우 벗겨라."
"으아아아 안된다 이놈들아 으아아 놓아라 으아아아아 여자에들 다 보잖 으아아 뭐하는짓이야 으아악 악 으아아아"
"이놈의 복근이 보입니다 대장님!!"
"뭣이?! 격투부란것이 사실이더냐!! 매우 쳐라!!"
"안돼!! 야 넌 어딜 만져!! 으아아!!!"
...
"나는 빡빡이다!!!!"
너는 결국 벌칙을 수행했다.
투명해져서.
"저 새끼 클로킹했네. 야, 옷 숨겨."
흔한 일상이다. -
324 지호주 (32029E+52) 2016. 10. 6. 오후 1:52:12지호주 갱신할게요. 오늘은 개인사정으로 잘 안 보일듯 하네요.
그리고..설현주. 고마워요. 그리 말해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어제 정말로 미안해서 잠도 제대로 안왔거든요. 그리 말해주니 마음은 편하네요,
고마워요. 정말.. -
325 하루 (94061E+60) 2016. 10. 6. 오후 6:39:28수업이 끝났다. 너는 그 순간을 노렸다.
"야!! 누구 맘대로 이 수업을 끝내!!!!"
네 룸메가 빗자루를 가져왔다.
"종례를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루니소스님!!"
"너 때문에 종례를 해버렸으니, 책임 져!!"
"네, 알겠습니다!!"
쟈가쟈가쟝쟝쟝
"니네 둘 교무실로 와라."
"...!!"
"..!!!" -
326 설현주 (09993E+56) 2016. 10. 6. 오후 6:49:17하루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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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화란 (16104E+53) 2016. 10. 6. 오후 7:35:03....라고 하더라고 (; ・`д・´)
"참...선배도 고생하시네요" ( ̄□ ̄;)
=============================================================
화란이는 소문을 들었다. -
328 화란 (16104E+53) 2016. 10. 6. 오후 7:40:10좋은 밤이에요 모두들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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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하루주 ◆tt8iCvOr6o (94061E+60) 2016. 10. 6. 오후 8:36:59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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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가회-훈련 (04824E+61) 2016. 10. 6. 오후 8:48:33>>0
가회는 병원에 다녀온 후 몸 풀기로 소매치기를 검거하고, 강도를 처단하고 유괴사건을 해결한다.
이도 어찌보면 일상...?
//반가워요! -
331 화란 (16104E+53) 2016. 10. 6. 오후 8:52:27바아아안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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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김 현 (19246E+52) 2016. 10. 6. 오후 9:15:32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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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화란 (16104E+53) 2016. 10. 6. 오후 11:06:45핑퐁!
오늘은 조용하네요
역시 요정님이 안계셔서 그런가...
s('_`)z -
334 설현주 (09993E+56) 2016. 10. 6. 오후 11:32:48갱신!
요정대모님!!! 나와줘요! -
335 지호주 (3765E+56) 2016. 10. 7. 오전 12:07:40절 찾나요? 하지만 술을해서..미안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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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설현주 (80411E+60) 2016. 10. 7. 오전 12:25:48아이고 술이라니. 물 많이 마시고 숙취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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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지호주 (3765E+56) 2016. 10. 7. 오전 12:43:01ㅋㅋㅋㅋㅋ 괜찮아요. 푹 쉴테니까요. 좀 더 얘기 나누고싶지만.. 오늘은 조금 힘들것같네요. 내일봐요. 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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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설현주 (80411E+60) 2016. 10. 7. 오전 12:54:32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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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전 8:25:00화란이의 아아아침 깜☆짝 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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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2:54:28후후후. 지호주 갱신합니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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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3:49:23어서오세요 요정님! (っ⑅・ω・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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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3:51:55화란주 안녕하세요! 그런데 요정이 어디에 있죠?(두리번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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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3:57:09제 눈앞에 요정 피터 죠 님이 계신답니다! (๑╹◡╹)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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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3:59:42어. 그럴리가요? 저는 요정이 아닌걸요. 그러니까 어서 나와주세요! 요정님! 아. 화란주가 요정이로군요! 납득했어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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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4:10:34에...화란이는 에...요정보다는 지박령에 가까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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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ヾ、_
♡ ,.==ヾ 《 (・) ノ
♡ ∥ (・) ノ ` ー'’
ト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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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랏) -
346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4:10:46에...화란이는 에...요정보다는 지박령에 가까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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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ヾ、_
♡ ,.==ヾ 《 (・) ノ
♡ ∥ (・) ノ ` ー'’
ト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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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랏) -
347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4:11:232...2개니까 엄청나게 무서워!! 그렇게 따지면 저도 지박령에 가까운거에요!!
-
348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4:13:58이 구역의 지박령은 저에욧!
귀여운 죠는 요정이나 되시라구요!
╬ •̀ ^•́ ) -
349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4:22:17제, 제가 더 먼저 왔으니까 지박령은 저입니다! 원조는 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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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4:28:47지호주는 앙증맞고 깜찍한 갱신요정!
저는 늘러붙은 기름때같은 지박령!
이건 당연한거네요~☆==========================================
代弋Z歹 弋Z歹ア ☆ ☆ ☆ ☆
⊂⊃ ' ⊂⊃ ☆ ☆ ☆ ☆
、_,、__, ☆ ☆ ☆
================================================ -
351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4:35:12뭔가 이상하다?! 뭔가 이상해!! 지금 뭔가 크게 잘못되었어!!
-
352 화란 (09729E+62) 2016. 10. 7. 오후 4:55:55잘못된건 하나도 없어요~
진실을 받아들이세요! -
353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5:03:36아냐! 그럴리가 없어요! 내가 요정일리가 없단 말이야!!
-
354 설현주 (80411E+60) 2016. 10. 7. 오후 5:05:23그럼 설현주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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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5:11:33안녕하세요! 설현주! 음. 설현주와 화란주가 요정 1호, 2호고 저는 그냥 사탕 빨아먹는 지박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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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설현주 (80411E+60) 2016. 10. 7. 오후 5:33:38그냥 셋이 다같이 꺄르르 하하 호호 요정 3형제자매 하면 안될까
-
357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5:42: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요정 3남매인겁니까?!
-
358 요정 3호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6:06:44代弋Z歹 弋Z歹ア
⊂⊃ ' ⊂⊃
、_,、__,
-
359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6:08:52화란주의 이모티콘 활용 능력이 더 올라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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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요정 3호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6:29:43ㅇ3ㅇ...사실 AA사이트 가서 긁어오는것 뿐이지만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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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6:50:38AA 사이트에서 긁어오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곳을 아예 갈 생각조차 안한까요. 결론은...멋지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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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캡틴 ◆1lucdq238k (47036E+56) 2016. 10. 7. 오후 7:28:30비가 계속오네요 이거.. 빼에에엥.....
-
363 요정 3호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7:29:45어서오세요 캡티인!
좋은 금요일 밤이에요!
비라...저도 비때문에 아직 저녁 못먹었어요 8ㅁ8
그치겠지- 하면서 기다리다 통금시간 오버해서...ㅠㅠ -
364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7:37:15캡틴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오는 모양이네요? 거긴? 여기는..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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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요정 3호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7:37:54많이는 아닌데...
우산이 고장났을뿐... -
366 캡틴 ◆1lucdq238k (47036E+56) 2016. 10. 7. 오후 7:39:56엄청ㅁ ㅏㄱ 많이 오는 건 아닌데 멈추지 않고 계속와요.. 쌀쌀하네요 :(
다들 안녕하심까! -
367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7:40:57그러하군요. 우산이 고장났다라. 비가 올때 그러면 그것만큼 난감한 일도 없죠. ;ㅁ; 캡틴도 화란주도 비 안맞게 조심하세요!
아..그리고 캡틴 시간이 되시면 >>255의 건의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말해줬으면 해요. 캡틴의 생각을 듣고 싶거든요. -
368 캡틴 ◆1lucdq238k (47036E+56) 2016. 10. 7. 오후 8:20:27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선다. 라는 부분이 굉장히 와닿네요 :D
좋은 의견 감사하구요 얼마나 힘들게 말씀 꺼내셨을지 예상이 갑니다. 저도 하던 생각이었어요 스레더즈로 옮기는거.. 다만 거기랑 여기는 아예 서로 다른 남남의 사이트인거고 그래서 얘기 꺼내는 것도 쉽지 않았구요..
가장 견디기 힘든 건 역시 모카고.. 네. 다시 끌어왔는데 여기서 다시 멈춰버린다면 그거야말로 견디기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저나 여러분이나. 언제 말씀드려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먼저 이렇게 이야기 꺼내 주시니 감사하네요! 모카고는 이번 시프터즈 스토리를 마지막으로, 그리고 잠깐의 뒷풀이 시간을 가진 후에 시즌 1을 마무리 합니다. 이후에는 스레더즈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준비되어있는 이야기는 많지만 이대로 멈춰버리는 것 보다는 다시 일어설 힘을 가지고 일어서서 나아가는 게 옳다. 라고 봐요 저는. 풀고 싶을 이야기가 있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 이야기 끝까지 못 들어 드리고 마무리 하게 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결론은, 시프터즈를 마지막 스토리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고 이후에는 스레더즈로 옮겨갑니다. 원래 시프터즈 이후에 진행하려던 스토리는 다음 시즌에 묶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상 모자라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
369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8:27:32죄송할게 있나요. 캡틴은 바쁜 시기에서도 이렇게 계속해서 이끌어주셨는걸요. 저야말로 다른 이들에게 죄송한걸요. 대부분 이주를 해야한다는 입장인것 같았는데, 하물며 설현주도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었는데, 저 때문에 말을 꺼내기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설현이와의 인연이야... 어쩔수 없죠. 연플오 중요하지만 저에겐 스레도 중요하니까요. 집착과 욕심은 버리도록 할게요. 나름대로 1주일간 고민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뭔가 순간 아쉬워지네요.
내일이나 모래.. 빠른 시일내로 설현이와 한번 돌려서 마무리를 짓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연플이니까 마무리는 확실하게 해야 아쉬움도 덜할테고 말이에요.
아무튼 캡틴도 힘든 결정을 내리신게 느껴지네요. 여러모로 이 관련으로, 캡틴도 고민하고 계셨을텐데 말이에요. 옮기고 난 뒤에도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후후. 저는 거기에 참가할지 안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으쓱) -
370 설현주 (10546E+63) 2016. 10. 7. 오후 9:01:53하지만 설현이는 판타지 세계든 미래세계든 중세 시대든 일순후의 다른 시간대의 세계든 지호와 만나 사랑에 빠질것...
같아! -
371 이름 없음 (17242E+64) 2016. 10. 7. 오후 9:05:04음, 하루주야. 미안할게 있을까? 시즌 1을 마무리 하고 스레더즈로 넘어간다라, 그때의 진행도 우리는 기대하고 있으니까. 미안해하지 말고, :)
뭔가 힘든 결정을 한게 뭔가 많이 느껴지네. 기분탓일까, :0
일단 갱신할게. 킁, 약을 먹어도 코가 막히니 기분이 참 묘해. -
372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9:12:08일순 후의 화란이는 더욱 잘 해내줄거라고 믿고있어요!
오늘 낮잠 자면서 꾼 꿈으로 화란이의 엔딩이 떠오른건 복선이었군요. ㅇwㅇ -
373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9:18:11설현주와 하루주 화란주 3명 다 안녕하세요! 음. 뭔가 씁쓸하지만, 그래도 바로 끝나는건 아닐테니까요. 마지막까지 우리 열심히 시프터즈 잡아봅시다!!
-
374 이름 없음 (17242E+64) 2016. 10. 7. 오후 9:28:45사실 하루의 엔딩은...
다갓이 정해준...
실종 후 자살...!!
하루 : 뭬야? -
375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9:29: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자살엔딩입니까?!
-
376 이름 없음 (17242E+64) 2016. 10. 7. 오후 9:37:04다갓이 정할거야.
dice.1 3.
1. ㅇㅇ 진짜 죽어
2. 실패해...
3. 아 그냥 행복하게좀 살게 냅둬라 -
377 이름 없음 (17242E+64) 2016. 10. 7. 오후 9:37:49아이쿠 실수
.dice 1 3. = 2 -
378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9:39:10무려 자살하는데 실패하는겁니까?! 그게 더 비참하잖아!!
-
379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9:43:25엇, 우연이네요!
화란이도 자살엔딩이었는데!
자세히 이야기하려면 19금 딱지부터 붙여야겠지만요 -
380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9:44:17왜 다들 자살하는겁니까?! 대체 왜...?!(눈물)
-
381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9:45:28꿈에서 그렇게 나온걸요-
확실히 화란이에게 해피엔딩 줄 생각은 없었지만...
이래서야 노멀엔딩도 못할것같... -
382 이름 없음 (17242E+64) 2016. 10. 7. 오후 9:50:46근데 뭐하다 실패해요?
.dice 1 5. = 4
1. 물에 빠지다가
2. 목 매달다가
3. 떨어지다가
4. 차에 뛰어들다가
5. 약 먹다가 -
383 이름 없음 (17242E+64) 2016. 10. 7. 오후 9:51:08하루 : 잠깐.. 뭐???
-
384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9:58:59(동공지진) 하루주!!!
-
385 이름 없음 (17242E+64) 2016. 10. 7. 오후 10:07:45앟하하하하하ㅏ하하하!! [신남]
하루 : 죽여줘... -
386 가회-훈련 (20464E+65) 2016. 10. 7. 오후 10:21:43갱신.
시즌 1이 종결된다니...
아직 레벨 5도 못 되어 보았는데 말이죠.
아마 시트가 초기화 되려나...
그래도 저는 오늘의 훈련을 마치겠습니다.
///
>>0
가회는 신체단련을 계속한다.
오늘의 신체단련을 계에속 -
387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10:32:43가회주 안녕하세요! 저도 레벨5가 되지 못한건 아쉽지만..어쩔수 없으니까요.
-
388 하루주 ◆tt8iCvOr6o (17242E+64) 2016. 10. 7. 오후 10:57:12흐음..
.dice 8 2500000. = 1607811 -
389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10:58:08.dice 8 2500000. = 2057442
-
390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10:59:52.dice 8 2500000. = 904938
-
391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11:04:36왜 다이스는 이럴때만 높은값을 주는거야!!
-
392 하루주 ◆tt8iCvOr6o (17242E+64) 2016. 10. 7. 오후 11:05:44그러게. 다갓, 하루를 싫어하는 만큼 값을 주세요! 다시 한번! 의미없는 다이스를!
.dice 8 2500000. = 589480 -
393 화란 (94889E+57) 2016. 10. 7. 오후 11:06:27.dice 8 2500000. = 1190763
하쿠나 마타타
케 세라세라 얍! -
394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11:34:57결론은 우리들 중 아무도 높은값을 받지 못했습니다.(눈물)
-
395 설현주 (08121E+55) 2016. 10. 7. 오후 11:53:31.dice 8 2500000. = 2299107
-
396 설현주 (08121E+55) 2016. 10. 7. 오후 11:53:43힝
-
397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11:57:45.dice 8 2500000. = 886702
하...한번만 레벨3 값을 줘!! 다갓! -
398 지호주 (17144E+61) 2016. 10. 7. 오후 11:58:14.....옛다 레벨1이다 이겁니까..다갓님...!(눈물)
-
399 이름 없음 (94871E+52) 2016. 10. 8. 오전 12:30:00음...
.dice 8 2500000. = 33474
이렇게 된 이상 가회 개인 스토리나 빨리 엔딩내야 겠네요.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
400 윤우주 (04909E+47) 2016. 10. 8. 오전 12:46:50흠. 옮겨가게 되면 레벨도 초기화인걸까요??
여튼 갱신입니다! 저도 한번 다이스를...
.dice 8 2500000. = 563559 -
401 지호주 (13097E+49) 2016. 10. 8. 오전 12:52:20안녕하세요! 윤우주. 음... 옮겨가게 되면 아마 시트를 다 새로 짜야하지 않을까요? 시즌2라고 했으니까요. 이대로 캐릭터를 가져가면 확실하게 AT일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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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화란 (13565E+45) 2016. 10. 8. 오전 7:34:04| \ / \ /|
ヽ ) ( /
Y Y
イ , -..、 , -、 )
| | ヽ / | /
> 乂 | | / <
\ 个 イ 个 イ /
| 、 _ , /
| || _| |_| | |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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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화란 (13565E+45) 2016. 10. 8. 오전 7:34:35앗...실수..(도망)
-
404 연우주 ◆Qk4MzRYJl6 (33936E+46) 2016. 10. 8. 오전 9:28:09시험 끝났으니 이젠 자주 올 수 있겠네요!!
흠... 좀 뒷북일 수도 있지만 만약 이주해서 관계 초기화를 해야한다면 그냥 아무런 설명없이 하지 말고 '어떠한 사건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이주까지 스토리로 만들면 재밌을것같기도... -
405 연우주 ◆Qk4MzRYJl6 (33936E+46) 2016. 10. 8. 오전 9:29:16근데 이주한다면 캐릭터 다 새로짜야되는거예요? 아니면 그냥 캐릭터는 유지하되 관계 리셋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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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지호주 (13097E+49) 2016. 10. 8. 오전 10:37:55지호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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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윤우주 (99444E+50) 2016. 10. 8. 오후 5:38:04갱신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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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지호주 (13097E+49) 2016. 10. 8. 오후 5:40:45안녕하세요! 윤우주! 갱신하는 윤우주의 모습 완전히 OK인거에요!(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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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캡틴 ◆1lucdq238k (63495E+48) 2016. 10. 8. 오후 6:58:14으아아아ㅏㅏㅏ 과제가 밀렸어요 ;^; 최대한 빨리 끝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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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지호주 (13097E+49) 2016. 10. 8. 오후 7:01:57아아. 캡틴. 과제.. 확실히 지금은 과제가 밀려오는 시기죠. 힘내요!! 쓰러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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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지호주 (13097E+49) 2016. 10. 8. 오후 10:14:48지호주가 다시 한번 갱신합니다. 음. 오늘은 진짜로 사람들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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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설현주 (87372E+43) 2016. 10. 8. 오후 10:33:31갱신!
시험ㄱ기간이라! -
413 지호주 (13097E+49) 2016. 10. 8. 오후 10:39:44설현주 안녕하세요! 설현주도 지금 시험 기간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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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캡틴 ◆1lucdq238k (74055E+44) 2016. 10. 8. 오후 10:45:17하아아ㅏ.... 지금 끝났습니다.. 스토리는 내일쯤 진행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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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설현주 (87372E+43) 2016. 10. 8. 오후 10:58:30둘다 안녕! 일단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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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지호주 (13097E+49) 2016. 10. 8. 오후 11:03:38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진짜로 과제한다고 수고 많으셨어요.(토닥토닥)
그리고 설현주..역시 대학생이셨군요! 하기사 그게 맞을테니까요. 시기상..시험공부 정말로 힘내세요! -
417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전 11:34:11지호주가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정말로 화창한 날씨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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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캡틴 ◆1lucdq238k (16594E+53) 2016. 10. 9. 오전 11:42:32와아아아ㅏㅏ 날씨 되게 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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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전 11:47:29안녕하세요. 캡틴! 확실히 요즘 많이 추워졌죠. 겨울이 다가오는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작년엔 이맘쯤에도 조금 더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추위가 좀 더 빨리 찾아오려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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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캡틴 ◆1lucdq238k (16594E+53) 2016. 10. 9. 오전 11:52:50전 개인적으로 더운 것 보단 추운 게 좋아서 환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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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전 11:56:44그렇군요. 겨울파 사람이신가요. 캡틴은? 의외로 여름 태생이라던가? 여름에 태어난 이가 겨울에 강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어..아, 아닌가?! 아무튼!! 추위가 시작되는 만큼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저처럼 이불 속에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불 밖은 위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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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캡틴 ◆1lucdq238k (16594E+53) 2016. 10. 9. 오후 12:01:32의외로 태어난 달은 1월달이랍니다 :D 겨울에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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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2:03:01무려 빠른생일 출신! 겨울에 태어났으니까 겨울이 익숙한 케이스려나요? 저는 여름 태생이라서 그런지 겨울에 좀 강한 편이에요. 물론 여름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요. 물놀이라던가 많이 있고 말이죠. 그래도 겨울은 겨울 나름대로 좋아하고.. 결론은 봄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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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2:47:41이렇게 추운날은 오히려 껴입을수록 추워지는 기분이네요.
오히려 여름같은 반팔차림이 덜 추운기분.
화란주 갱신입니다아 -
425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11:03화란주 안녕하세요! 음. 반팔차람이 덜 춥다니. 화란주 역시 겨울에 강한 타입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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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29:11(이불에서)강한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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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30:11그렇군요! 이불에서 강한 타입! 멋지군요! 이불밖은 위험한 법이죠!(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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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42:16뭐... 정확히 말하면 더위건 추위건 어느정도 선까지는 완전 멀쩡하다 선 넘는 순간부터는 녹아내리는 타입이네요.
완전 행동불능모드로! -
429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43:00그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도 리미티를 넘어서면 행동불능이 되니까요. 더우면 녹아내리고 추우면 얼어붙고 그런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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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설현주 (07702E+60) 2016. 10. 9. 오후 3:49:57갱신. 저는 추위에 약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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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3:56:57설현주 안녕하세요! 그러하군요. 추위에 약하다라. 그럼 토닥토닥 안아줘서 추위를 타지 않게 해줄 필요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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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설현주 (02971E+52) 2016. 10. 9. 오후 4:24:01지호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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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4:31:24네. 안녕하세요. 설현주! 오늘은 스토리가 진행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음. 그거와는 별개로 설현주. 나중에 좀 자유로워지시면 진짜 스케일 크게 해서 연플 일상 한번 돌려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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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설현주 (02971E+52) 2016. 10. 9. 오후 5:00:32좋죠!
언제쯤이 좋으려나 -
435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5:01:55엔딩이 언제 될지 모르겠지만, 엔딩 이전이 좋겠죠. 사실 남은 스토리 분량이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고..어디까지나 설현주가 자유로워질때가 좋다고 봐요. 그래도 끝나기 전에 뭔가는 크게 해주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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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캡틴 ◆1lucdq238k (27642E+61) 2016. 10. 9. 오후 7:32:06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시간이 안나네요 ;^; 다음 토요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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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7:32:35괜찮아요. 캡틴. 지금은 캡틴도 한창 바쁜 시간이니까요. 그러니까..현실이 급하시면 현실에 집중해주세요. 다들 바쁜건 매한가지인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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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캡틴 ◆1lucdq238k (62912E+56) 2016. 10. 9. 오후 7:39:28늦어도..에.. 11월 둘쨋주 정도 전엔 엔딩 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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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7:41:03간단하게 한달 정도 남았다는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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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8:09:22>>437 ↑↑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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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8:15:45화란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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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8:40:44접속하고있는것만 따지면 거의 24시간 붙어있는 지박령이지만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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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8:41:38세상에나! 24시간 붙어있다고요?! 요정님...! 제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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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설현주 (02971E+52) 2016. 10. 9. 오후 9:02:07이 요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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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9:02:56어라라..? 요정님이 또 등장했다. 이렇게 지박령인 저는 구석으로 가서 앉으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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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9:13:15
,.==ヾ、_
,.==ヾ 《 (・) ノ
아앙? ∥ (・) ノ ` ー'’
トー- ≠ -
447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9:36:22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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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9:53:38
." ` 、
/ ゙i
/ l
i′ i!__
〈 <  ̄ ` ヽ
ヽ / / / | \
/ / ,! .j ∧
レ1 , / ! .∧,ヘ i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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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小l● ● / /) j
| i⊃ 、_,、_, ⊂⊃ノ" \
/⌒ヽiヾ,f ゝ._) j /⌒i ヽ'
\ ヾ!ヘ >,、 __, イァ/ / i |
. \ /ニニ> o <::{ヘ、__∧ /| ハ !
< ヾ'#∧##>彡' j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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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라는건! 지호주같이 귀엽고! 깜찍한! 사람이라구요!
고3같이 흉측한건 지박령이나 되어버리라죠! =3 -
449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0:15:51제가 귀엽고 깜찍한 사람이라니?! 어딜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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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0:17:23원래 요정은 깜찍하답니다.
그러니 지호주도 당연히 깜찍한게 당연하잖아요? (´・ω・`) -
451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0:21:34.......?! 요정이니까 깜찍한거라고요?! 아니! 뭔가 논리전개가 반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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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0:28:41지호주는 요정이다 → 요정은 깜찍하다 → 지호주는 깜찍하다 → 깜찍하므로 요정에 어울린다 → 지호주는 요정이다.
완벽한 논리인데요! ・゚・.+゚*。:゚+ヽ(´□`●)・゚・.+゚*。:゚+・゚・ゥェーン・゚・:;.:.. -
453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0:30:45........(동공지진) .......아니, 저걸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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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0:31:05시어 하트 어택!
약점은 없다! -
455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0:49:32좋아...다시 체력을 회복해서 나왔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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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0:53:1710시 경과...히후흐하하 아직도 밤을 샐 수 있다!
역시 몬스터의 카페인은 나에게 잘맞아!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wryyyy!!!!
히야- 내가 11시까지 일어나 있을 수 있다! -
457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0:55:24.....아, 아닛?! 그새 또 몬스터를 드신겁니까?! 화란주?! 카페인 자꾸 먹으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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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0:57:32그새라고 해야할지...
이번 주말은 화학약품에 절여져 살았던지라. -
459 설현주 (02971E+52) 2016. 10. 9. 오후 11:00:05>>456
어떤녀석이길래 몬스터를 연속으로 마셔오냐~ -
460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1:08:15.......대체 화란주는 평소에 무슨 생활을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설현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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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1:15:17앗, 설현주였구나!
좋은 밤이에요! >ㅁ</
>>460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
462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1:35:37저, 전혀 좋은 삶이 아니잖아요! 빨리 자고 늦게 일어나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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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1:38:32>>462 그랬다간 로마네콩TC가 와서 나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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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지호주 (63453E+58) 2016. 10. 9. 오후 11:39: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걸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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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화란 (90516E+55) 2016. 10. 9. 오후 11:53:16호오, 23시간밖에 깨어있지 않다니. 당신,나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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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화란 (78312E+54) 2016. 10. 10. 오전 8:02:09그리고 아침의 깜짝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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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12:14:54지호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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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설현주 (51786E+58) 2016. 10. 10. 오후 6:38:25설현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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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6:40:47지호주 재갱신합니다! 벌써 어둑어둑해졌네요. 겨울이 오긴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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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설현주 (51786E+58) 2016. 10. 10. 오후 6:45:39이야 지호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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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화란 (78312E+54) 2016. 10. 10. 오후 7:06:06으음...좀 더 좋은 음향기기가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화란주도 갱신입니다!
이아이아 좋은 밤이에요? -
472 설현주 (51786E+58) 2016. 10. 10. 오후 7:08:01좋은밤!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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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7:13:41확실히 좋은 밤이네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추워지긴 했지만 밤이니까 추운거겠죠? 저 오늘 낮에만 해도 반팔 입고 외출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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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화란 (78312E+54) 2016. 10. 10. 오후 7:22:24밤에는 이불에서 벗어나지 않기에 모르겠지만...
아침에는 춥네요 네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 -
475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7:29:10역시 이불밖은 위험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이불 속에서 방어력을 올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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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설현주 (54108E+56) 2016. 10. 10. 오후 8:02:39어라 내가 언제 좋은밤좋은밤이라 했지...?
거의 무의식적인사???
재갱신. 안녕! 이불안에 있고 싶다! -
477 윤우주 (3386E+56) 2016. 10. 10. 오후 8:05:01갱신입니다! 오늘 컨디션은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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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화란 (78312E+54) 2016. 10. 10. 오후 8:17:50오늘의 컨디션은 늘 그렇듯 카페인 부족!
좋은 밤이에요 윤우주! >ㅁ</ -
479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8:18:26다들 안녕하세요! 어서 와요! 좋은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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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캡틴 ◆1lucdq238k (51218E+52) 2016. 10. 10. 오후 9:19:19으아 으아아ㅏㅏ! 슬슬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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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9:20:44캡틴 안녕하세요! 그런데 추워지는데 좋아한다니..(동공지진) 역시 캡틴은 추위를 즐기는 사람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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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캡틴 ◆1lucdq238k (51218E+52) 2016. 10. 10. 오후 9:22:48더운 것 보다야 추운게 훠얼씬 좋아요! 옷도 더 많이 입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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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캡틴 ◆1lucdq238k (51218E+52) 2016. 10. 10. 오후 9:23:09여름 코디는 고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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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9:26:22그러하군요. 저는 역시 따뜻한게 좋기에 봄이 좋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요. 아무튼 캡틴. 요즘은 좀 괜찮으신가요? 바쁜 건 좀 해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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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캡틴 ◆1lucdq238k (51218E+52) 2016. 10. 10. 오후 9:30:29얼추 해결되어가고.. 지금 당장은 시험이 제일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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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9:37:19확실히 중간고사가 또 다가오는군요. 하하하. 중고등학생들의 시험이 끝나니 이젠 대학생들의 시험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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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화란 (78312E+54) 2016. 10. 10. 오후 9:57:00읏챠...벌써 시월이네요~ 수능이 며칠이더라?(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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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9:59:20아마도 수능이 지금 30일 정도 남았을거에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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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윤우주 (69167E+55) 2016. 10. 10. 오후 10:44:31(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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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하루주 ◆tt8iCvOr6o (63946E+60) 2016. 10. 10. 오후 10:48:46.dice 1 3. = 2
.dice 1 5. = 3
.dice 1 2. = 1 -
491 하루주 ◆tt8iCvOr6o (63946E+60) 2016. 10. 10. 오후 10:49:39어라. 하나를 빼먹었네.
.dice 20 24. = 21 -
492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10:51:35윤우주와 하루주 둘 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 다이스값은 대체?! 뭘 돌리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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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하루주 ◆tt8iCvOr6o (63946E+60) 2016. 10. 10. 오후 10:58:08재밌는 다이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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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11:16:07저러니까 더 궁금해지는걸요. 으음... 대체 뭐려나... 독백에 관련된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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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이름 없음 (87762E+60) 2016. 10. 10. 오후 11:16:18가회주 갱신
훈련따위! -
496 설현주 (54108E+56) 2016. 10. 10. 오후 11:25:35또 자살 생각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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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11:25:39가회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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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11:37:00그리고 설현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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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하루주 ◆tt8iCvOr6o (63946E+60) 2016. 10. 10. 오후 11:37:13에이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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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하루주 ◆tt8iCvOr6o (63946E+60) 2016. 10. 10. 오후 11:37:36물론 농담. 장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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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설현주 (54108E+56) 2016. 10. 10. 오후 11:43:10>>499-500
계속 그러면 가속 바바바로 때려준다아 -
502 설현주 (54108E+56) 2016. 10. 10. 오후 11:48:01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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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지호주 (98381E+57) 2016. 10. 10. 오후 11:54:35그래서 하루주..결국 저 다이스는 뭐인겁니까?!(궁금포스)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내일은 진짜로 일상 돌려야겠네요. 오늘은 좀 뭔가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잡진 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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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전 11:41:02지호주가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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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2:56:49살금살금 설현주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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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3:02:05살금살금 다가와도 제 눈은 피할 수 없습니다. 설현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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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3:21:30안니영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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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3:26:25깜짝 아침갱신 없는건 꽤 오랜만이죠? 그 이유는......
화란주도 등장데슈! -
509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3:31:51화안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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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4:58:08좋은 오후에요 설현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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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5:50:21지호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피로가 쌓여서 조금 산책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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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6:03:33다시 갱신!
누구 있을까 -
513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6:10:06여기에 지호주가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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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6:11:31지호주 안녕!
역시 요정인가 -
515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6:20:29요정이라니요. 그냥 질척한 지박령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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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6:25:53그렇게 우리 모두 트리니티 요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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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6:28:40트리니티 요정이라. 그거 뭔가 3총사 같은 느낌이 드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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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6:42:48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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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6:47:55그런데 화란주가 없어요! 일체에 실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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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캡틴 ◆1lucdq238k (57951E+51) 2016. 10. 11. 오후 6:48:44트라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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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6:51:35캡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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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7:02:14캡틴 안녕하세요! 녹색옷을 입은 애가 젤다라는 말이 있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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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7:05:43>>522
https://s-media-cache-ak0.pinimg.com/236x/c2/c6/94/c2c694d1cc49e5ae3ee961a8b847a84a.jpg -
524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7:09: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젤다야!!!(작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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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7:25:40링크는 오늘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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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7:26:59아닌데요 루이진데요!
범람하는 에러와의 전쟁을 마치고 돌아왔슴다!
덕분에 독백 하나도 날려먹었다제! -
527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7:30:22>>526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말 ㅋㅋㅋㅋㅋ
화란주 어서와! -
528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7:30: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하다!! 화란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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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7:35:47이아이아... 정말이지 1,2학년만 조기퇴근 시켜주는건 너무 치사하다고 생각 안하나요?
뭐...평소엔 이쪽이 3시간 정도 일찍 오지만... -
530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7:37:35어..일반적으로는 고1과 고2가 더 빨리 오는게 당연하지 않나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죠.(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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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7:49:28그치만! 시험기간이라구요? (쾅쾅)
아래쪽은 4교시만...아니지 시험 시간은 평소랑 오차 있으니까 대충 3교시 끝날 즈음이면 돌아오는데! 8ㅁ8
우리는 7교시까지 꽉 채워넣으라니...
거기다 교장선생님까지 돌아다닌다구요? 평소에 널널하던 수업도 빡빡하게 공부한단말이죠 8ㅁ8!!! -
532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7:57:36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군요. 화란주.. 괜찮아요! 그래도 조금만 있으면 고3은 해방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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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8:02:32해방...
끄으응...해방이라...
확실히 당장 오늘만 해도 '어? 우리 완전 사육당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해방이라.... -
534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8:05:22어찌된게 자유로워지는것을 더 꺼려하는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제 기분 탓인걸까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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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8:18:57그도 그럴게 이곳에서 해방이라함은...으음...으으음...(´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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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8:19:24뭔진 모르겠지만 굳이 묻지는 않겠습니다. 와아아아아! 행복하게 해피네스가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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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8:33:48해피....그렇네요 해피. 좋지요!
gift..더 많은 독일제 gift가 필요하네요! -
538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8:36:51왜 하필 독일제인지는...노코멘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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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8:42:59사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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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8:45:15gift는 사실 독으로...
앗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나저나 좋은 밤이죠? 네에~ -
541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8:47:29앗 말실수 했다.
gift는 독일어로 독이라죠 σ( ̄、 ̄〃) -
542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8:48:10조, 좋은 밤이네요! 네! 좋은 밤일거에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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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9:03:16영어로는 기프튼 재능이라고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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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9:07:09음.. 그냥 깔끔하게 선물이라는 뜻으로 표합시다! 모두에게 해피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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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9:07:45해피 기프트!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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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9:15:31고로 기프트콘이 갖고 싶습니다!!(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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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9:15:46아, 화란이의 엔딩은 기프트(정체불명)을 받는걸로 해둘까나...
저번에 생각했던 (자체검염)은 확실히 너무했으니깐... -
548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9:17:51그 기프트는 선물의 기프트인거겠죠?! 독의 기프트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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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9:19:34어....음....헷☆
그래도 (자체검열)...보다는 나으니까요? -
550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9:22:25왜 다들 불행을 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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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9:23:20아니요. 지호는 행복을 원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해피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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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9:31:00일순 후의 화란이는 행복할거에요.
아니, 행복하게 만들거에요. -
553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9:34:472기가 나온다면 결국 캐릭터를 다시 짜야하겠죠. 아마? 그래서 요즘엔 2기 캐릭터도 살짝 구상은 해보고 있답니다. 물론 제가 시즌2에도 시트를 낼지는 별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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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9:43:27아아 저도 적당히 구상은 해놨어요. 여유시간이 꽤 남긴 해서...
적당히 다듬고 내놓아도 괜찮을 정도로 적어놨으니...
뭐...아니면 다른 아이들터럼 서랍에서 잠들어있겠죠? -
555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9:46:23다른 아이들이라. 평소에 캐를 많이 짜시는 모양이네요. 음. 저는 그냥 즉석에서 짜는 경우가 또 많아서 그냥 뼈대만 생각해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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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9:48:58trpg...종종 하니까요?
얼마 전에는 차이나드레스 입은 시노비로 흑막과 함께 폭발사산까지 해봤답니다?
흑막의 통수를 치는건 재미있었습니다 확실히.
대가는 목숨이었지만... -
557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9:52:11trpg라. 음. 저는 해보지 않은 분야라서 생소한 곳이네요. 물론 하면 재밌다고는 하지만요. 그보다 차이나드레스를 입은 시노비라니!! ;ㅁ; 거기다가 폭발사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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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윤우주 (04977E+54) 2016. 10. 11. 오후 9:54:46갱신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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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9:58:43윤우주 안녕하세요! 오늘도 컨디션은 OK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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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9:58:51하이쿠를 읊었죠.
뭐, 후일담에서 사실 내가 흑막의 부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얼마나 허망했던지. -
561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10:00:19윤우주 알로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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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윤우주 (04977E+54) 2016. 10. 11. 오후 10:02:50당연하죠! 제 컨디션은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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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10:13:40OK인 컨디션 보기 좋습니다. 다만 제 컨디션이 OK가 아니라는게 슬프네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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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김 현 (78548E+51) 2016. 10. 11. 오후 10:16:29백상아리~ 청상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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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10:17:31현주 안녕하세요! 그런데 갑자기 왠 상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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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10:17:34현주도 알로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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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김 현 (78548E+51) 2016. 10. 11. 오후 10:18:48>>565
난 무서워서 그저 가만히~ -
568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10:44:12>>567 무슨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어...멋지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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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김 현 (78548E+51) 2016. 10. 11. 오후 10:47:20>>568
https://youtu.be/QljlPp9sDR8
뀨 -
570 윤우주 (04977E+54) 2016. 10. 11. 오후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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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화란 (16284E+52) 2016. 10. 11. 오후 1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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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10:53:55그럼 나도 노래를...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
573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11:04:29>>570 아니요. 아픈건 아니고 그냥 조금 피곤할 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오늘은 정말로 푹 쉬려고요.
그리고 다들 왜 노래를 부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74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11:36:33노래는 좋은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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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지호주 (62588E+56) 2016. 10. 11. 오후 11:48:48노래는 좋은것이죠! 고로 내 노래를 들어!!
지호:.......(음치(시선회피) -
576 설현주 (56249E+55) 2016. 10. 11. 오후 11:58:44아 지호는 맨날 노래에 다이스가...(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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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전 12:00:01지호:...별로 상관없어. 노래를 못 불러도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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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전 12:06:50설현 : 네... 없어요. 없고 말고요.(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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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전 12:13:32지호:...울지 않아도 돼. 설현아. 나는 괜찮으니까. 노래는 안 불러도 괜찮으니까..(죽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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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화란 (11731E+56) 2016. 10. 12. 오전 12:30:38화라니 : 어디선가 내 삶의 의미를 통째로 부정당한 기분이 들었는데...기분탓인가... (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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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가회 (44612E+62) 2016. 10. 12. 오전 12:33:41갱신.
이 캐릭터 끝내려면 음... 미리좀 돌려놓을걸... 언제나 그렇듯 캐릭터의 비밀은 3할도 안 밝혀지고 끝나는듯... -
582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전 12:37:15>>5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아니에요! 화란아!! 그런거 아니야!!
>>581 가회주 안녕하세요! 음..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만큼 독백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
583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전 12:51:24캐릭터의 비밀은 그래서 적게 만드는게 안전!
가회주 안녕. -
584 가회 (44612E+62) 2016. 10. 12. 오전 12:53:41>>582
독백을 포함해서 3할... 별 시시콜콜한 것까지 만드는 구체적인 스타일이어서요... 덕분에 나중에 써먹을 캐릭터는 잔뜩...
뭐 괜찮지요! -
585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전 8:28:32화란주는 모티브 되는 아이를 두고 뒤집고 비틀고 섞고 꺾어대며 취향에 맞추니...
서랍장 안의 아이들이 많을수록 짜기는 편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화란주 아침의 깜☆짝☆갱☆신 -
586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1:50:49지호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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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1:55:55어서오세요! 역시 시험기간! 조용하고 또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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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가회 (61642E+63) 2016. 10. 12. 오후 2:05:14가회는 의구심에 빠져있다.
그가 성장할 수록 무언가가 바뀌었다는걸 막 깨달았다.
안타깝게도 무엇이 바뀌었는진 생각해내지 못했다. -
589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2:12:41화란주와 가회주 둘 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험기간이라기보다는 일하고 있는 중이지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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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2:15:16평일 낮이니까요...
사람이 없었던건 그 탓이겠죠 8ㅁ8! -
591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2:19:42일하기 싫어요! 살려주세요! 니트가 되고 싶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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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2:22:10....뇨롱 Σ( ºㅁ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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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5:05:08지호주가 일 끝내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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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6:27:25설현주가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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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6:37:59설현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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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6:43:59지호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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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6:44:04내가-
왔따! >ㅁ< -
598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6:47:57설현주도 안녕하세요! 또 다시 3총사가 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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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하루주 ◆tt8iCvOr6o (85339E+62) 2016. 10. 12. 오후 6:54:20사총사다.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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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6:56:06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주 안녕하세요! 좋아! 이것으로 지박령 4총사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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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6:58:203총사와 달타냥이면 딱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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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지나가던 엑스트라 1 (15717E+57) 2016. 10. 12. 오후 7:45:54지나가던 엑스트라 1이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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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7:46:57지나가던 엑스트라1이라니요! 그런게 어딨어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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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지나가던 엑스트라 1 (15717E+57) 2016. 10. 12. 오후 7:52:45하하! 주인공 4명이 모였으면 조연도 한명쯤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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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잡요괴C (15328E+55) 2016. 10. 12. 오후 7:59:31근처의 잡요괴 C도 갱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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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8:02: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설거지좀 하고 왔더니!! 주인공4명이라니요! 지호가 어딜 봐서 주인공이에요! 지호도 조연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화란주는 뭐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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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8:13:27우리들은 모두 주인공이다!
아니면 모두 엑스트라던가! -
608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8:21:06설현주의 말에 대찬성을 던집이다! 우리들은 모두 주인공입니다! 지호는 뭔가 한게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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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잡요괴C (15328E+55) 2016. 10. 12. 오후 8:25:59앗, 누누누누가 화란이죠 ( 0)3( 0)
모모모ㅗ모모르는 사람인데요? -
610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8:30:43이, 일단 옆의 아이디부터 바꾸시고 오시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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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이미 부끄사한 화란이입니다. (15328E+55) 2016. 10. 12. 오후 8:47:05뭐..금방 알아차릴거라고 생각은 했지만요
따,딱히 부끄럽다거나 하지 않다구요? -
612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8:48:38>>608
한게 없기는 설현이를 사랑해 주고 있잖아?(오그리토그리) -
613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8:48:4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요! 화란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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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8:49:09>>612 그거야 설현이는 예쁜걸요!(오그리토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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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8:54:37ㅇ3ㅇ... 화란이는 룸메와 우정엔딩이라도 찍죠,뭐. 부럽네요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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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9:00:45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니에요! 화란이도 좋은 짝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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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9:21:23네에 뭐... 언젠가는요 (*o∀o*)
(찬장에서 gift를 꺼내온다) -
618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9:23:23그 기프트는 무슨 기프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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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9:24:55아아 예전에 받은 선물이에요
(상자를 열고 drink me라는 라벨이 적힌 작은 약병을 꺼낸다) -
620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9:26:27뭔가 좋지 않은 기프트의 느낌이 든다!! (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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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이름 없음 (61642E+63) 2016. 10. 12. 오후 9:28:16독일어로 기프트가
1.선물, 증여물 2.독, 독약 3.해독, 독심
이라네요. 셋중 뭘까요♬ -
622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9:30:13일단 가회주 안녕하세요!! 답은 2번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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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S.G.H (61642E+63) 2016. 10. 12. 오후 9:31:05반가워요 지호주. 7시간 정도 지났는데 알아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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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9:31:07그러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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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지나가던 엑스트라 1 (15717E+57) 2016. 10. 12. 오후 9:34:56피고오오오오온 하네요... 귀가입니다! (털푸덕(엑스트라답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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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9:39:01>>623 그야 같은 스레라면야 어떻게든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7시간이라고 해도 조금만 위로 올려다보면 바로 보이기도 하고요.
>>625 그래서 누구신건가요?! 당신은?! -
627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9:40:45(약병의 음료를 마시고는 이마에 '왕자님의 키스로 깨어남'을 붙이고는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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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9:43: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왕자님의 키스인건가요?! 백설공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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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S.G.H (61642E+63) 2016. 10. 12. 오후 9:47:48지호주 조심하세요. 아직 구강에 약물이 남아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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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9:51:15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호가 키스를 할리는 없으니까요. 다른 분들이 조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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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1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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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10:35:38그리고 화란이는 일어나지 않았다...(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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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10:39:38앙대. 설현이가 뭔가 부족인가...
그래! 설현이가 왕자복을 입고 해야 겠군!
(왕자복 입고 즈큐우웅 재시도.) -
634 캡틴 ◆1lucdq238k (778E+54) 2016. 10. 12. 오후 10:43:53아아아 겨울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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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10:45:03>>633 화란이의 왕자님이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겨울이 오면 올수록 캡틴이 건강해지는 것 같은것은 단순한 저의 기분탓입니까?!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캡틴! -
636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1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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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10:47:34화란이가 깨어났다!! 고로 화란이의 왕자님은 설현이란 얘기가 되고, 설현이는 지호의 공주님이니...삼각관계..?(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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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1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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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10:54:31으아아아아 뭐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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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윤우주 (15717E+57) 2016. 10. 12. 오후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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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10:57:07윤우주 안녕하세요! 그리고...(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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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10:57:35<뒷이야기>
-엌ㅋㅋㅋ 그거 이제야 마신거야?ㅋㅋㅋㅋㅋㅋ
"하아... 설마 포도주스였을줄이야."
-3년이나 지난거잖아. 그걸 아직도 보관하고있었넼ㅋㅋㅋㅋㅋㅋ
"됐어. 삐질거야"
-오구오구 그래서 한참 쓰러져있던건?
"오래된 주스를 마셨으니 배탈날 수밖에..."
"뭐...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 나중에 또 연락할게"
-오야오야 끊는다? -
643 설현주 (55462E+58) 2016. 10. 12. 오후 10:58:03그리고 화란이가 지호를 좋아하면 엄청난 아침 드라마가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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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캡틴 ◆1lucdq238k (778E+54) 2016. 10. 12. 오후 10:59:161.5배는 더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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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화란 (15328E+55) 2016. 10. 12. 오후 11:00:45>>643 이아이아, 남의 사람을 빼앗을 생각은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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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지호주 (18864E+59) 2016. 10. 12. 오후 11:01:04화란이가 지호를 좋아해도 지호가 화란이에겐 흥미를 안 가질테니... 아침드라마는 없을듯 합니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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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전 8:11:47할로윈에 두근두근 대면서...
화라니의 깜짝☆갱신~ -
648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1:16:29설현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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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윤우주 (5887E+47) 2016. 10. 13. 오후 1:30:21갱신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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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1:57:10윤우주 안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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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2:07:51두분 모두 알로하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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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2:08:15화란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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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5:33:13지호주 갱신합니다! 오늘은 이제서야 갱신을 하네요. 후우. 일이 너무 힘들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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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6:01:21저녁먹고온 화라니도 갱신이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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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7:11:53핑퐁핑퐁!
10월달은 역시 그거죠 할로윈!
화란이는 평소처럼 집에서 빈둥거리겠지만... -
656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7:18:22지호주가 갱신합니다. 저녁은 맛이 좋아요!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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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7:18:42어서오세요 지호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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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7:24:28화란요정님이 그렇게 말해주다니. 영광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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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7:36:07IAIA 저같은 지박령에게 요정이라고 불러주시다니 황송할 따름입니다..ㅇw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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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7:37:34저야말로 지박령이지 요정이 아니랍니다!(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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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8:03:43훗 훗 훗
사실 저 평범한 지박령이 아니랍니다.
사실은 마왕! 그것도 대마왕이라구요! 오~호호홋
...이라는 꿈을 꿨어요 -
662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8:04:31화란주 대마왕이라고?! 요, 용사님!! 용사님! 어디 계시나요!!(북북춤 할아버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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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8:08:58>>662
여기있다!
용사님은 남자라는 고정관념은 버리라구! -
664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8:10:26우와! 용사님이다!! 용사님! 어서 저 대마왕을 무찔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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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8:26:46좋아 간다!
(30분뒤)
이야 서로 얘기해보니까 쟤도 사실은 좋은 애더라. -
666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8:28:31일하기 싫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했지만!
아이돌이 되어서 인세생활을 한다면 영원히 놀 수 있을거야!
(도야) -
667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8:29:30>>665-666
그렇게 세상의 평화는 지켜지고 모카고의 평화도 지켜졌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
668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8:32:50>>666
우와 아이디가 11111이야... 엄청나 -
669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8:44:13어라?!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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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8:45:07마왕이라면 이정도는 해줘야하는겁니다! (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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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8:47:22과연 마왕님! 나 같은 평민이 근접할 수 있는 이가 아니야! 저쪽은 마왕이고 저쪽은 용사님이니... 저는...저는.....농사나 지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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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8:51:20요정님은 용사님의 곁에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눠주시면 된답니다?
솔로인 마왕님은 특별히 못본척 해드릴게요 ㅇwㅇ/ -
673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9:04: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현주가 자유로워지면 오랜만에 커플 일상이라도 돌려볼까 생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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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하루주 ◆tt8iCvOr6o (80371E+53) 2016. 10. 13. 오후 9:18:27와 나 우리 스레로 부산행 꿈 꿨어.
좀비들이 엄청 불쌍하더라 -
675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9:20:57>>674
그거 현이는 딱히 신경 쓸필요도 없겠다.
물릴수가 없어서. -
676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9:21:39하루주 안녕하세요! 부산행 꿈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들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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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9:35:55일단 고기담당으로 으적으적 씹어먹히는 화란이가 스타트를 끊어주겠네요.
흔히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혼자 살려고 도망치다 먼저 잡아먹히는 타입이네요! -
678 하루주 ◆tt8iCvOr6o (80371E+53) 2016. 10. 13. 오후 9:40:59아니야 화란이는 내 꿈속에서 잠들어있다가 좀비들이 지나쳤어.
그게 제일 무서웠어. -
679 김 현 (24067E+45) 2016. 10. 13. 오후 9:42:08현이가 좀비 물고다닐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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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9:42:12ㅇㅅㅇ...역시 무시무시한 저네요!
자고있는것 만으로도 건드릴 수 없는 기세라니.
역시 지박령 출신의 마왕인거네요! -
681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9:45:33현주 안녕하세요! 그보다 현이가 좀비를 물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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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김 현 (24067E+45) 2016. 10. 13. 오후 9:46:53좀비가 됐으니 다시 사람으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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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하루주 ◆tt8iCvOr6o (80371E+53) 2016. 10. 13. 오후 9:53:41하루 : 씁. 그거 맛 없어. 지지야 지지. (투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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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9:57:03어..좀비를 인간이 물면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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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10:14:50
,. -‐'::┐__,,.._ 뇨롱
/::::::::::::::l-‐─-='、ニー -,,,__,
화 /::::::::::::::_::ノ ノ ) ヽ.:::::::_::::::::::::::::;l.'-―‐ ' "´ヽ.
란 /:::::::::::-=_. ´) Y--‐''"´`''、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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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l:::ー-‐<__フ / i.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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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숙녀는 건드리는게 아니죠. 좀비들도 알고있나봅니다 -
686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10:27:47......(동공지진) 역시 화란주는 능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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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10:35:34있는거 긁어왔을 뿐...
자고있는 화란이하니 딱 떠오르는게 있었거든요.
찾는건 조금 고생했지만. -
688 이름 없음 (21075E+54) 2016. 10. 13. 오후 10:40:30가회주 갱신.........
1시간 19분 30초 후면 금요일이다... -
689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10:42:26가회주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금요일이에요! 이제 시험기간도 끝난 주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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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가회 (21075E+54) 2016. 10. 13. 오후 10:51:07그것과 비교할 것이 있는 것이란 말인가.
이상하게 가회의 뇌리에 남은 한 마디였다. 어디서 들었는지도, 누구에게서 들었는지도 모를 그 말은 이상하게도 길고 길게 남아 그를 괴롭혔다. 주변의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아는 사람은 없었다. -
691 화란 (11111E+46) 2016. 10. 13. 오후 10:51:10어서오세요 가회주!
이번 주말은 두근두근거리네요~ 유후~ -
692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11:03:02가회의 독백은 뭔가 점점 심오한 분위기로 흘러가는군요. 음..(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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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11:38:19왜 우리 스레 캐릭들은 다 불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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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지호주 (46499E+50) 2016. 10. 13. 오후 11:40:03그...글쎄요...? 아무래도 무대가 무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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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설현주 (9359E+49) 2016. 10. 13. 오후 11:47:56엄청 좋은 과학기술들이 넘쳐나면 더 행복해져야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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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전 12:18:34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인첨공 자체가 전부, 나가지 못할 것을 감안하고 들어온 아이들이잖아요? 그런 애들이라면 역시 밝은 애들보다는 조금 어두운 부문. 나가지 않더라도 초능력을 얻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술이 넘쳐나기에 오히려 불행해지는 케이스도 존재하죠. 현대사회도 문제가 여러가지 많다고 하잖아요? -
697 가회 (81562E+57) 2016. 10. 14. 오전 12:29:05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되나, 사회가 과학과 동일하게 발전되지 않음에 의해 생기는 현상인것 같네요.
의식수준이 외부와 동일하지만 기술 수준은 월등히 높은 곳이니...
이면이 존재하는 과학도시랄까...
그래도 가회는 행복할 겁니다! -
698 설현주 (98467E+52) 2016. 10. 14. 오전 12:31:01그리고 왠지 모르게 넘쳐 흐르는 스킬 아웃들...
레벨 0은 다 스킬 아웃인줄 알거 같아... -
699 가회 (36576E+53) 2016. 10. 14. 오전 12:38:22모카고 주변 치안이 극악인가...?
-
700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전 12:41:14>>697 확실히 그런 느낌이 강하죠. 인첨공은 아무래도 과학기술이 훨씬 많이 발전한 지역이라는 느낌이 강하니까요. 거기다가 능력에 따라서 차별도 강하고 말이에요.
>>698-699 능력자가 250만명이니까...마, 많아도 문제는 없을거에요! 아마도! -
701 가회 (36576E+53) 2016. 10. 14. 오전 1:09:11레벨 0이 70%니 175만명이 레벨 0, 그중 5%정도가 스킬아웃이 된다고 해도 87500...
많네요. -
702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전 1:12:46그러니까요. 보통 많은 숫자가 아니죠. 인천의 인구 수가 쳐보니까 292만명이라는데 250만명이 능력자.. 음...인천 인구 대부분이 능력자였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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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화란 (49359E+50) 2016. 10. 14. 오전 8:10:18자면 잘수록 피곤하다... 라는 느낌으로
아침의 깜짝☆갱신! -
704 화란 (49359E+50) 2016. 10. 14. 오전 11:05:08뭐....라고?! 금요일인데... 이렇게 편하다고?!
라는 기분으로 오전에 한적하게 리갱.
뭐, 아무도 없긴 하지만. ㅇwㅇ -
705 설현주 (98467E+52) 2016. 10. 14. 오후 12:39:29설현주 갱신.
아무도 없다니 그런 슬픈 말을 -
706 윤우주 (10088E+55) 2016. 10. 14. 오후 1:36:09금요일이지만 금요일같지 않은 기분으로 금요일을 보내고있는 금요일의 윤우주가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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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설현주 (98467E+52) 2016. 10. 14. 오후 1:46:16갱신이지만 갱신같지도 않은 갱신을하면서 갱신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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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화란 (49359E+50) 2016. 10. 14. 오후 2:28:554교시 마치고 집에간 1,2학년들을 피눈물 흘리면서 바라보며 화란주 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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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4:26:46지호주가 갱신합니다! 오랜만에 재밌게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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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화란 (49359E+50) 2016. 10. 14. 오후 4:27:54웰컴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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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4:34:30화란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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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하루 (42842E+56) 2016. 10. 14. 오후 7:03:14하루가 저지먼트 소파에 누워 얼굴에 책을 덮더니 꿀잠에 빠지는 7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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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7:22:12하루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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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설현주 (6887E+50) 2016. 10. 14. 오후 7:25:33서리현이 왔소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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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7:27:14설현주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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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화란 (18733E+58) 2016. 10. 14. 오후 8:49:17버스=고통
버스 3시간 더 타야하는 화라니도 갱신데슈 -
717 설현주 (27581E+47) 2016. 10. 14. 오후 8:49:22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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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8:52:19화란주와 설현주도 둘 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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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하루주 ◆tt8iCvOr6o (42842E+56) 2016. 10. 14. 오후 9:12:34나 찾는다 돌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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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9:19:58옛날의 그 많은 사람들은 전부 사라지고 이제는 남은 이들이..(눈물) 하루주와 돌리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지금은 조금 힘든 상황..;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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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화란 (18733E+58) 2016. 10. 14. 오후 9:21:57돌리고싶긴 하지만... 모바일이라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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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9:22:19화란주 지금까지 돌릴땐 컴퓨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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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화란 (18733E+58) 2016. 10. 14. 오후 9:24:26ㅇㅅㅇ...모바일로 AA라던가 넣는거...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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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화란 (18733E+58) 2016. 10. 14. 오후 9:25:11모바일이랑 컴퓨터랑 체감상 길이 확 달라져서 쓰다보면 위화감 많이 들더라고요.
엄청 길게썼다 싶었는데 pc로 보면 디게 짧고... -
725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9:25:18그..그건 처음 알았다. 에이이이! 그냥 내가 돌린다! 하루주! 이리 오시죠!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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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화란 (18733E+58) 2016. 10. 14. 오후 9:26:04...랄까 오히려 pc가 아니라 모바일이었다는게 조금 더 컬쳐쇼크네요 0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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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9:27:19아. 그거 알 것 같아요. 저도 PC로 쓰면 그다지 안 길어보이는데, 모바일로 보면 되게 길게 보여서 깜짝 놀란적이 많거든요.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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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하루주 ◆tt8iCvOr6o (42842E+56) 2016. 10. 14. 오후 9:31:26어라아. 빡죠와 하루가 돌리겠구나!
그럼 내가 선레 써올게...는 힘든 상황 아니었어? -
729 지호주 (30774E+53) 2016. 10. 14. 오후 9:33:41약간의 텀이 있다는 것만 이해해주신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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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하루주 ◆tt8iCvOr6o (42842E+56) 2016. 10. 14. 오후 9:34:07괜찮아. 그럼 선레 써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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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하루 (42842E+56) 2016. 10. 14. 오후 9:48:38너는 짧게 한숨을 쉬며 저지먼트 부실로 들어갔다. 너는 소파에 앉고 한참동안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았다. 왜 그래? 환각이 보여? -> ..아니.
네 표정이 참 형용하기 애매해보인다. 마치 슬픈 듯 하면서도, 후련한 것 같기도 하면서..무슨 생각을 하는지, 네가 나와 대화할 수 있는 인격이란것은. 너무나도 큰 행운이었지만, 네가 날 알고 있다는게 너무 큰 행운이지만. 읽을 수 있음에도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아, 하지만..
네 핸드폰에서 거의 2초 간격으로 모톡,모톡, 소리가 울려퍼진다. 이걸 같이 보면 알지 않을까.
[진짜 그 대학교로 갈거야?]
[거기 들어가려면 엄청 빡세던데, 진짜?]
너는 잠시 손가락을 놀렸다.
[갈거야.]
그리고 너는 굳은 표정으로 핸드폰을 내려놓았다.책상에 놓여진 화장용 거울을 들어올렸다. 네가 어제 두고 간 것이었다. 정수리부터 시작해, 이젠 살짝 눈에 띌 정도로 연갈색 머리카락이 비쳤다. 연두색 눈동자가 거울과 시선이 마주쳤다. 네가 한숨을 쉰다. 나는 잠시 너를 생각한다. 그랬지. 너는 고3이었지.
"대학교..."
레벨 4라도 너는 대학이 걱정이었다. 소파에 털썩 몸을 가눠버린 너는 책을 얼굴에 덮고 잠에 빠졌다.
...
두시간정도 지났을까. 너는 식은땀을 흘리며 몇번정도 오빠가 잘못했어, 를 중얼거리더니 비명을 지르며 일어났다. 소파에서 굴러 떨어진것은 덤이었다. 너는 작게 욕을 내뱉으며 주변을 둘러봤다. -
732 지호-하루 (30774E+53) 2016. 10. 14. 오후 9:59:28"...저지먼트 소속 박지호. 들어가겠습니다."
평소처럼 지호는 저지먼트 부실에 들어가기전, 노크를 하고, 자신이 들어간다는 것을 밝히고, 그 이후에 문을 열었다. 언제나와 다를바 업는 행동. 그 행동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부실 안에 사탕을 물고서 들어가자 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하루의 모습이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욕을 하면서 식은땀을 흘리는 그의 모습을 지호는 멍하게 바라봤다. 그리고 주변을 잠시 둘러보았다. 부실에 있는 것은 자신과 하루. 단 둘 뿐이었다. 그러기에 자연스럽게 지호는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켰다.
"...저에게 한 욕입니까?"
이어 지호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를 가만히 떠올렸다. 애초에 선배에게는 예의를 지키면서 정성을 다해서 대했다고 생각했건만, 그건 자신의 착각이었던걸까?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잠시 무뚝뚝하게 하루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게 없는 만큼, 지호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주머니 속에서 딸기 사탕 2개를 꺼내서 그에게 건네줬다.
"...뭘 잘못했는진 모르겠지만 이 사탕 2개로 없던걸로 해주실수 없겠습니까? 사죄의 표시입니다." -
733 윤우주 (10591E+51) 2016. 10. 14. 오후 10:08:00갱신인겁니다! 내일은 에버랜드에 가죠. 후후. 노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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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하루 - 지호 (42842E+56) 2016. 10. 14. 오후 10:13:45너는 노크소리를 듣지 못했다. 꿈에서 깨기 전까지 너는 거대한 화물 운송 트럭의 바퀴에 으깨진 여동생이 발목을 잡더니 왜 그랬냐고 울부짖으며 너를 원망스럽게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너는 소파의 의자를 딛고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그리고 너는, 지호가 잠시 어리둥절하게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자신에게 한 욕이냐 묻자 잠시 입을 다물고 그를 멍하니 쳐다보다 손을 들어 네 얼굴을 덮어 가렸다. 그리고 다시금 손을 치워 그에게 네 욕이 아니야, 라고 말하려는 순간, 너는 사탕 두개를 꺼내며 다가오는 그를 바라보고 잠시 놀란 눈으로 비틀거리며 뒷걸음질을 치나 싶더니 소파에 걸려 그곳에 주저앉고는 손 하나를 들며 멈추라는 표시를 보냈다.
"잠깐만, 잠깐...다가오지 마. 잠깐만..."
네가 눈을 크게 뜨며 잠시 떨었다. 네 귀를 거슬리는 소리는 무언가가 뼈와 함께 으깨지는 소리였고, 네 눈 앞에 보이는 후배의 주변에는 너를 힐난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사람들이......아니..후배가...아니라...
린이었다.
네 호흡이 가빠졌다. 너는 으레 이런 환각을 보면 감정이 순간적으로 격양되어선, 그래. 흔히 말하는 과호흡증후군이 있었다. 너는 급히 주변의 봉투를 아무거나 찾으려 했....몸이 떨리는 것 같았다. -
735 지호-하루 (30774E+53) 2016. 10. 14. 오후 10:21:11"...갑자기 왜 그러는겁니까?"
누가 봐도 다가오지 말라는 듯한 그의 표시.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지호는 의문을 느꼈다. 평소에는 장난도 자주 걸어오던 선배다. 못 본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단 말인가. 자신으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필시 무슨 일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그는 발걸음을 멈춰섰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땅바닥에 딸기사탕 2개를 내려놓은 후에, 천천히 그에게로 굴려서 보냈다. 평소에 딸기사탕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지금도 딸기 사탕을 주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자신의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하지만, 곧 보이는 모습에 그는 살짝 당황했다.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는 모습. 그리고 심하게 몸이 떨리는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지호는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그러십니까? 선배?"
뭔가 이변을 느끼고, 그는 주머니속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만일의 경우에는 정민에게 보고를 하고 대처를 해야한다고 그는 판단했다. 그러기에, 그는 침을 꿀꺽 삼키고 금방이라도 연락할 수 있도록 정민의 번호를 입력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사람을 부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심호흡 하십시오. 선배." -
736 하루 - 지호 (42842E+56) 2016. 10. 14. 오후 10:35:35네 귀에서 들리는 소리는 더욱 커져간다. 살려달라는 누군가의 부르짖음도 들려오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네가 버티기 힘든건 점점 가빠지는 숨이었다. 환각이 깨져간다. 네 환각의 한쪽 면에 금이 간다. 물론 그 깨지는 모습도 환각이리라. 왜 그러냐는 말이 들리지 않는다. 비명소리만 처절하게 울렸다.
"아냐...아냐.."
네 눈이 흔들렸다. 아니, 온 몸이 흔들렸다. 마치 금방이라도 쓰러져 다시금 다리를 잃을 것 같은 상상이 너를 잠식하고, 너는 가까스로 심호흡 하라는 소리를 듣고 숨을 천천히 들이쉬었다. 한 소리가 너를 찔러왔다.
"아니야...아냐..."
너는 지호를 망연자실하게 올려다보았다.
"사고가 아냐...내가 그랬어..." -
737 하루 - 지호 (42842E+56) 2016. 10. 14. 오후 10:40:46잘렸다!!! //
네 눈이 어디를 향하는지는 나도 알지 못했다. 네가 어느정도 심호흡을 하며 몸의 떨림이 잦아들자 모든것이 깨졌다. 환각이 금이가는 환각이 보이며, 너를 괴롭히던 그것이 깨졌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계속 네 귀를 맴돌았다.
정말 끔찍한 사고였는데....
아니야. 내가 그랬어. 사고가 아니라 살인이야. -
738 지호-하루 (30774E+53) 2016. 10. 14. 오후 10:43:16"...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하루가 뭔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긴 했지만, 적어도 지호로서는 아무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 말이었다. 사고가 어쩌고, 내가 어쩌고..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하지만, 거기서 뭔가를 살짝 추측하는 것은 가능했다.
예를 들면, 사고 위장되긴 했지만 하루가 뭔가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 그 가능성을 살며시 떠올리면서 그는 하루에게로 천천히 다가갔고 그 앞에서 무릎을 쭈그리고 그와 눈을 마주쳤다.
"...선배. 여길 봐주십시오."
설사 돌발상황이 일어난다고 해도,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면 충분히 대처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며, 일단 그는 보고는 나중으로 미루기로 하고, 핸드폰을 주머니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 판도라의 상자가 될지도 모르는 물음을 그에게로 던졌다.
"...무엇이 사고가 아니란겁니까? 아니, 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일단 누우십시오.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굳이 억지로 캐물을 마음은 없었기에, 걱정스러운 말투를 무뚞뚝하게 던지며, 그는 계속해서 하루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다지 좋지 않아보이는 안색을 바라보며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오른손으로 머리를 천천히 뒤로 넘기기 시작했다. -
739 하루 - 지호 (42842E+56) 2016. 10. 14. 오후 11:17:32네가 숨을 제대로 쉬기 시작한다. 너는 아까 악몽을 꾸고 환각과 환청을 고루 받으며 과호흡 증세까지 일으켰다. 그런 네가 지금 제정신일까? 너는 여길 봐달라는 지호를 멍하니 바라보며 헤쭉 웃었다. 어린아이마냥 예쁘장한 미소다.
"보고있어."
너는 지호의 대답에 웃음기가 싹 가셔버렸다. 네 특유의 초록색 눈이 잠시 흐릿해지더니 너는 다시 웃음을 보였다. 누워있으란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싶다 너는 고개를 저었다. 그렇게까지 심각한건 아니었으니.
"너한테도 여동생이 있었지? 내가 내 여동생이 죽었단것도 말 했고."
너는 잠시 눈을 낮게 내리깔았다.
"여동생은 내가 너무나도 아꼈어. 그래서 내가 모든걸 포기했지. 내 몫이어야 할 바이올린 실력도 성적도 예쁨도 사랑도 전부. 내가 받을것은 무시와 초록 눈에 대한 소문과 모욕뿐이었지."
너는 손으로 얼굴을 쓸었다.
"그래서 내가 밑에서 차들이 지나다니는 육교 위에서 밀어버렸어. 다들 사고라고 하지만 사고가 아니야...."
이젠 다 털어놓는구나. 너도 지쳤구나.
"그런데 나도 떨어졌으니까...나도 진짜로 잠시간 죽었다 살아났으니까.."
넌 끝까지 미친놈이다.
"죄값을 치룬거겠지. 맞지?" -
740 지호-하루 (30774E+53) 2016. 10. 14. 오후 11:32:35하루가 하는 말을 들으며, 지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머릿속은 복잡했다. 생각보다 엄청난 사실을 들어버렸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어쩌다가 자신을 이런것을 들었을까? 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뭔가 많이 복잡하지만, 결국엔 동생을 밀어버렸다는 행위. 그것은 곧 살인이었다. 하지만 자신도 떨어졌다. 잠시간 죽었다 살아났다. 그러면서 죄값을 치룬게 맞냐고 묻는 그의 모습에 지호는 침묵을 지키면서 눈을 감았다.
입 안에 들어있는 포도 사탕을 천천히 굴리면서 포도의 단맛을 느끼며 그는 아무런 말 없이 오른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뒤로 넘기기 시작했다. 복잡하기 그지 없는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그의 행동은 점점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침묵을 지키기를 수 분.. 그는 평소와 다를바 없는 무뚝뚝한 눈빛을 그에게로 보내며 입을 열었다.
"...아니요."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무뚝뚝한 느낌의 단도한 부정의 말이었다. 죄값을 치루지 않았다는 말. 자신의 여동생을 밀었다는 것. 그것은 절대로 용서받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니다.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다.
"...애초에 그것은 제가 판단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굳이 제가 판단한다면, 선배는 그 죄를 평생 짊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무뚝뚝하게 입으로 말하며,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주머니 속에서 다른 새로운 딸기사탕을 꺼내서 포장지를 뜯은후에 입에 쏙 집어넣었다. 이내 그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무뚝뚝한 말은 다시 이어져가기 시작했다.
"...선배가 죄값을 치루길 바란다면 그 일생을 걸고, 갚아나가십시오. 선배의 행동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의외로군요. 저에게 그런것을 말하다니. 제가 신고를 한다거나, 그런것을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스스로 말하기도 뭐하지만, 자신은 저지먼트 내에서도 가장 융통성이 없는 이라고 생각하기에, 그의 행동은 조금 의외였다. 하필이면 감싸줄리가 없는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정말로 의외라면 의외라고 할 수 있었다. -
741 하루 - 지호 (42842E+56) 2016. 10. 14. 오후 11:58:26침묵. 그것은 네가 제일 싫어하면서도 좋아하는 상황이다. 그 침묵을 즐기며 너는 머리를 배배 꼬았다. 그리고 네 머리를 꼬던 손이 멈췄다. 아니요? 아니라고? 아니야? 왜? 네 머리속이 꼬이기 시작했다. 다들 모든걸 바쳐 헌신한 나를 멸시했다. 그래서 그 꼬인 선을 잘라버렸는데, 아니라고? 왜? 너는 고개를 푹 숙였다.
"거짓말."
평생 짊어져야 한다고? 너는 그 말에 중얼거렸다. 거짓말이야. 그럴리가 없어. 너는 계속해서 꼬인 생각을 풀어나갔다. 일생을 걸고 갚아? 네 가녀린 어깨가 떨려왔다. 너는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애매한 태도를 보였지만, 거짓말이다. 어찌 보면 우는 듯 한 네 모습에서 가느다란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평생 짊어지고 있었잖아.
"...지이읾어지고 있지...그렇지..."
너는 낮게 중얼거리다 신고라는 소리가 들리자 웃음소리를 다시금 흘렸다.
"우리는 차라리 그걸 원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너는 저지먼트 내부에서 고해성사를 해도 좋을정도로 딱딱하거든."
나는 침묵을 유지했다.
"좋아, 융통성도 없고 말도 없는 너에게 내가 비밀을 알려줘야겠네."
너는 지호를 똑바로 바라봤다. 네 연두색 눈이, 참 이질적으로 부드러운 색이다. -
742 지호-하루 (13749E+60) 2016. 10. 15. 오전 12:15:52"...그걸 바랬다고 해도 아마 저는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그렇게 철저하게 정의를 추구하는 이는 아니다. 그렇게 아마 그가 그런걸 바랬다고 할지라도, 자신은 아마 신고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모든 것에 신중에 신중을 가하는 그다. 확실히 전부 모든 것을 알기 전에는, 신고는 하지 않을거라고 스스로도 확신했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지금 이것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했으니까.
그러니까, 그는 아직은 전화기를 쓰지 않았다.
모든 것을 다 듣고 난 후로 미뤄도 상관없다고 그는 판단했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비밀을 알려주겠다는 그를 자신 역시 빤히 바라보았다. 그 연두색 두 눈을.. 무엇을 말할지, 무엇을 밝히려는진 모르겠지만, 지호는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입안의 사탕 2개를 천천히 굴리기 시작했다.
"...비밀이라. 그런걸 말해도 되는겁니까?"
어째서 자신에게 그런 것을 말하려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적어도, 그가 자신에게 뭔가를 말한다고 한다면 자신은 그것을 들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는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할 발언이 뭔지를 떠올리면서 조용히,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어쩌면 저지먼트 부실 안은..그야말로 조용한 침묵으로 가득 찬 공간이 아니었을까..? -
743 하루 - 지호 (27059E+63) 2016. 10. 15. 오전 12:41:15너는 하지 않았을거란 말에 실망한 눈을 보였다. 네가 지금까지 다 털어놓았더니 이번엔 너를 충고한다. 차라리 신고가 낫지 않을까 생각했지만...조용히 하자. 그냥 가만히 있자. 너는 잠시 어깨를 으쓱이며 마음의 준비를 하며 말해도 괜찮겠냐는 뉘앙스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어차피 너희도 곧 알게 될 사실이었으니. 내 비밀은 세가지야. 짜쟌, 너희가 제일 잘 아는 내 첫번째 비밀은, 내 눈 색이 자연이란거지. 그리고 두번째는..."
그리고 너는 가볍게 테이저건을 꺼내들었다. 잠..잠깐? 그 하얀 전기는 설마..?!
"히이이익!! 이런 썩을! 이 망할 초록이가!! 내가 하지 말라고 했.....아."
나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 정적이 일었다.
"....어. 안녕. 음." -
744 지호-하루 (13749E+60) 2016. 10. 15. 오전 12:59:31".........????"
순간 눈 앞의 변화에 지호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듯이 두 눈이 휘둥그래졌다. 하지만 그 모습도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평소의 무뚝뚝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는 관찰하듯이 하루를 바라보았다.
분명히 방금전의 말. 망할 초록이. 그리고 내가 하지 말라고 했다는 말.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가지 뿐이었다.
"...선배. 이중인격입니까?"
이중인격.
만약에 하루가 2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이 모든것이 설명이 되었다. 그러기에 방금전에 또 다른 자신에게 말을 거는 모습이 나왔다고 한다면, 모든것이 설명이 되고도 남았다.
하지만 확실한 근거는 없었기에, 확실하게 이거다라고 하지는 않았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가능성일 뿐이었으니까...
그러기에 확실하게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그는 직설적으로 물어보았다. 물론 주머니 속에서 다른 딸기 사탕 하나를 조용히 건네줬다.
"...일단 사탕이라도 하나 하면서 답해주겠습니까? 이중인격이 맞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어 그는 또 하나의 궁금증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그에게 제시했다.
"...선배의 인격 중 하나가 그 '살인'을 낸겁니까?" -
745 지호-하루 (13749E+60) 2016. 10. 15. 오전 1:18:40어...하루주..슬슬 킵해도 괜찮을까요? 일상 돌리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라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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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하루 - 지호 (27059E+63) 2016. 10. 15. 오전 1:20:26너는 지호가 놀라는 순간을 기억하지 못했다. 다만 다시 나에게 턴을 넘겨주더니 쉬겠다고 말하며 조용해졌다. 불편한 침묵. 마치 뱁새 폴더의 좋은것을 보려고 노트북의 대기모드를 마우스를 가벼이 흔들어 다시 켜는 순간, 이미 룸메가 보다 말아 재생이 반쯤에서 멈춰있는 노트북의 화면을 마주했을때의 불편한 침묵 같았다. 아니, 이건 좀 그런가. 그냥 음. 흠. 중2병 흑역사가 들통난 느낌?
잠깐. 관찰하는거야? 부끄럽다고.
"맞아. 해리성 정체감 장애. 흔히 말하는 이중인격이고, 내 이름은 서하. 얘 동생이 태어나기도 전에, 눈 색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내가 만들어졌어. 그리고 계속 쌓이다보니 아예 자아가 완벽하게 다른 사람같지만. 특이하게 대화도 가능하지 서로 생각도 읽는데, 이상하게 기억이 드문드문 끊기는게 흠이지만."
쾌활함을 담당한다고 덧붙인 나는 잠시 거울을 바라보고 어, 머리가 더 길었네? 중얼거리며 거울을 들어올려 얼굴을 확인했다. 달라진건 머리 빼고 별로 없나보다. 응. 그런가보네. 딸기사탕을 보고 나, 아니 우리는 눈을 반짝였다. 사탕을 받으며 나는 입꼬리를 올렸다.
"이 서하님을 보고도 아니라고 하면 그건 이상한거겠지. 사탕은 잘 받을게."
그리고 그의 질문에 나는 사탕을 까 넣으며 다리를 꼬았다.
"내가 부추기고, 시켰어. 그런데 못하니까 내가 밀어버리고 다시 무의식속으로 잠겨 들어가버렸지. 걔는 자기가 한줄 알걸? '우리'가 했는데."
나도 근본은 하루였다. -
747 지호-하루 (13749E+60) 2016. 10. 15. 오전 1:30:19"...해리성 정체성 장애.."
그것이 뭔지는 지호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단지, 그것을 실제로 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그저 소설 속, 혹은 영화 속, 혹은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일거라고 그는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눈 앞에 그 해리성 정체감 장애. 즉 이중인격이 바로 눈 앞에 있었다. 신기하다고 느끼지만, 그와 동시에, 불편함, 그리고 소름도 느끼지만, 그것을 굳이 얼굴로 표현하지는 않았다.
언제나처럼,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보이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재였다. 지금 눈 앞의 또 다른 인격이 어떤 인격인지는 알 수가 없기에, 어쩌면 정말로 위험할지도 모르는 이라고 생각했기에.. 더 나아가서, 어쩌면 자신이 제압해야할 존재일지도 모르기에 더더욱 평소보다 더 단단하게 자신의 감정을 그에게 감췄다.
무뚝뚝한 눈빛, 무뚝뚝한 표정. 그 모든것들을 그에게로 향하며 사탕을 받아가는 그의 모습에게로 향하며 지호는 무뚝뚝한 어투로 입을 열었다.
"...결론은 당신이 저지른 일이란거군요. 선배에게 뒤집어씌우고.."
뭔가가 퍼즐이 맞춰끼워지는듯한 느낌. 그 느낌을 받으면서 그의 눈은 살짝 적대감으로 바뀌었다. 아무리 선배라고는 해도, 지금의 그의 모습은 그다지 존경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감정을 감춰버리며, 그는 그에게, 자신을 서하라고 소개한 이를 바라보면서 물어보았다.
"...그것을 저에게 가르쳐주는 이유가 뭐죠? 입을 닫아주길 바라는겁니까? 제가 입이 무거우니까?" -
748 하루 - 지호 (27059E+63) 2016. 10. 15. 오전 1:52:23"실제로 보니까 참 놀랍지? 어쩌고보면 너도 다른 사람들처럼 불편해할지도 몰라. 아니면 이 초록 눈 처럼 망측하다던지. 그런데 네가 지나다니는 거리엔 너도 모르는 사이 이런걸 숨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마치 너만 모르지만 우리들만 아는 비밀 같은거지."
나는 부드럽게 웃었다. 내가 저지른 일? 그리고 예의싱 지었던 미소를 거두며 딸기 사탕을 입안에서 굴렸다.
"그런 눈으로 보면 난 정말 슬퍼. 이 아이와 다르게 나는 감정을 숨기는게 힘들거든."
이유?
"글쎄? 네가 알아서 판단해봐. 난 네가 입이 무겁던 말던 상관은 안써, 하루가 이익을 따진다면 나는 재미를 따지거든. 다만 네가 그 사실을 알면, 얘는 그나마 죄책감을 덜...진 않겠지. 으음! 그렇고 말고."
나는 잠시 뜸을 들였다.
"마지막 비밀. 정말정말 지켜야하는 비밀. 내가 아닌 하루는 완벽히, 선천적으로 조현병 환자야. 아까 그렇게 사색이 된것도 환각이랑 환청 때문이고. 쨘, 멋지지? 왜 이걸 내가 왜 말했냐면, 이건 진짜 비밀이기 때문이야. 하루는 모르고 너와 나만 아는 비밀." -
749 지호-하루 (13749E+60) 2016. 10. 15. 오전 2:17:52"...말 그대로 엄청난 비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말 그대로 판도라의 상자."
그가 말하는 마지막 비밀까지 전부 들으면서 지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알아서는 안될 비밀을 안게 아닌가 싶어 마음 속으로 살짝 긴장을 하며 그는 입 안의 사탕 2개를 천천히 돌리면서 그 당분을 즐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에 대한 경계는 조금도 풀지 않았다. 적어도 그의 모습이 지호에게는 조금도 좋게 비치지 않았다. 눈 앞에 있는 이는 또 하나의 범죄자. 재미로 이런 일을 만들어낸 존재.
어떻게 보면 자신에게 있어서 철천지 원수나 마찬가지인 나스호른보다도 더 악질인 존재였다. 그러기에 전혀 좋게 생각할 수 없었고, 순간 그의 표정이 살짝 굳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표정은 다시 원래의 무뚝뚝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상대에게는 언제나 이러했다. 요증멘 저지먼트 멤버들에게는 조금은 미소를 보이기도 하지만 눈 앞의 다른 인격의 하루에게는 조금도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다.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원칙대로라면 여기서 보고해서 선배를 원칙대로 처리해야겠지만..."
이내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부실의 냉장고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음료수 하나를 꺼낸 후에, 근처의 머그컵에 따라서 한모금을 천천히 마셨다. 이내 조금은 매서운 눈빛을 그에게로 옮기고, 정말로 무뚝뚝하기 그지 업는 목소리로 그에에 얘기했다.
"...지금은, 시프터즈 관련으로 일이 시끄러우니까 보류하겠습니다. 이후에 생각해보도록 하죠. 지금은 전력이 하나라도 더 필요하니까."
지금 이 시점에서 그를 보고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었다. 지금은 조금이라도 더 전력이 필요했으니까...그러기에, 지금은 잠시 넘어가기로 했다. 모든 것은 전부 다 끝난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으리라고, 그렇게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입을 닫았다.
"...지금의 사실은 저만 알겠습니다. 지금은 말입니다."
//.....키, 킵을 부탁합니다. 이 이상 일상은 무리..(털썩) -
750 하루 - 지호 (27059E+63) 2016. 10. 15. 오전 2:24:03앗, 무리였구나! 그럼 지호 빠빠이!!
....는 우리 서하랑 하루가 참 개쓰레기네.
하루,서하 : 오너탓이지.
뭬야? -
751 캡틴 ◆1lucdq238k (90909E+55) 2016. 10. 15. 오후 3:04:48후우우우우.... 48시간.... 수면시간..3시간.... 버틴..다...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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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화란 (77926E+60) 2016. 10. 15. 오후 3:37:54와아 이틀 밤샘하면서 잘 놀았다요! 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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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캡틴 ◆1lucdq238k (90909E+55) 2016. 10. 15. 오후 6:35:47무려 월요일부터 시험... 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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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6:39:12지호주가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오래 밖에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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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캡틴 ◆1lucdq238k (90909E+55) 2016. 10. 15. 오후 8:11:50어서들오세요! 스토리 진행할까 했지만 오늘은 사람이 없어보여서 말을 못꺼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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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8:18:42캡틴 안녕하세요! 스토리..(눈물) 저도 오늘은 하루종일 나갔다가 들어온지라... 뭐라고 할 말이 없긴 하네요.(눈물) 그보다 월요일 시험.. 잘 준비되어가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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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연우주 ◆Qk4MzRYJl6 (03491E+57) 2016. 10. 15. 오후 8:27:17누구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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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8:29:24연우주 안녕하세요! 뭔가 오랜만이네요. 지호주가 여기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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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김 현 (97534E+55) 2016. 10. 15. 오후 8:31:54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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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8:36:55현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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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연우주 ◆Qk4MzRYJl6 (03491E+57) 2016. 10. 15. 오후 8:41:383명인가...시프터즈 스토리 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어쩌면 스토리 못하고 이주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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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8:43:25음. 일단은 캡틴도 시험이니까 지금 하기는 조금 힘들수도 있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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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화란 (05185E+56) 2016. 10. 15. 오후 9:46:04화란주 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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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9:50:58화란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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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설현주 (06048E+54) 2016. 10. 15. 오후 9:52:00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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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9:55:20설현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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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설현주 (06048E+54) 2016. 10. 15. 오후 10:10:00헬로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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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10:25:53헬로에요! 설현주! 오늘은 모카고가 정말로 조용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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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설현주 (06048E+54) 2016. 10. 15. 오후 10:33:04그러네요.
어제 새벽같이 일상한 탓? -
770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10:35:20어떠려나요? 음. 새벽에 일상을 했다고 해서 이러진 않을텐데.. 역시 많이들 바쁜 모양이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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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설현주 (06048E+54) 2016. 10. 15. 오후 10:44:43지금은 아직 바쁘지... 곧 한가 해질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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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윤우주 (72102E+58) 2016. 10. 15. 오후 11:00:09늦은 밤 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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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지호주 (13749E+60) 2016. 10. 15. 오후 11:00:56윤우주 안녕하세요!!
>>771 그렇겠죠. 아마 설현주도 월요일부터 시험일 가능성이 클테니까요. -
774 설현주 (06048E+54) 2016. 10. 15. 오후 11:01:01유우주안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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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하루 (80517E+65) 2016. 10. 16. 오전 12:11:23너는 눈을 감았다. 환각이 끊이지 않았다. 누군가 너에게 고자질을 하며 소리친다. ...그가, 네 비밀을 말해버렸어. 너도 비밀을 말해버렸어. 죄인, 죄인. 너는 귀를 틀어막았다. 그럼에도 소리는 귀를 찢을듯이 울려왔다. 너는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읊조렸다.
"서하."
나는 너의 부름에 답했다. 나는 너고, 너는 나와 한 몸이다. 너는 엄지손톱을 자근자근 깨물었다. 그리고 고개를 푹 숙였다. 그림자진 얼굴에서 유난히 연두색 눈동자가 빛났다. 네 절망스러운 눈동자에서 투명한 눈물이 툭, 떨어졌다.
"더 이상은..... ...못 버티겠어...."
너는 무의식속으로 사라졌다. 저 멀리,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가엾게도, 너는 그때의 죄책감을 삼켜내지 못했나보다. 나는 고개를 들었다. 이상하게도 초록색 눈이, 맑았다.
"그럼 푹 쉬어. 내가 네가 될테니까."
환각과 환청이 깨져버렸다.
//의미없는 독백과 갱시이이이인 -
776 설현주 (55875E+56) 2016. 10. 16. 오전 12:13:45불쌍한 하루...
어서와요 하루주! -
777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전 12:25:49하루주 안녕하세요! 아아..그때 지호에게 말해준 그 비밀 때문에.. 하루도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하고 있는건가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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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하루주 ◆tt8iCvOr6o (80517E+65) 2016. 10. 16. 오전 12:42:31바아아아아아아아안가워!
아니! 그건 아니니까 걱정마.
그냥 기일이 다가오니까 죄책감이 많이 드는것 뿐이야 :P -
779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전 12:47:44그렇다고 한다면 다행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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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전 11:30:54지호주 갱신!! 오늘은 또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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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윤우주 (39434E+64) 2016. 10. 16. 오후 12:27:42갱신인겁니다! 여기는 벌써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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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12:29:33안녕하세요! 윤우주! 그렇군요. 여긴 아직 비는 내리지 않지만 왠지 비가 주룩주룩 내릴것 같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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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ㅎ ㅗ ㅏ ㄹ ㅏ ㄴ ㅈ ㅜ (66759E+64) 2016. 10. 16. 오후 1:20:21비가 야옹이와 멍멍이처럼 내리네요 ㅇw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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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1:26:57화란주 안녕하세요! 야옹이와 멍멍이처럼이라. 드디어 이곳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답니다. 빗줄기가 다 보일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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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설현주 (55875E+56) 2016. 10. 16. 오후 1:50:48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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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2:05:06설현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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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가회 (66753E+67) 2016. 10. 16. 오후 4:24:43가회는 최근에 인첨공 외부의 친구를 만났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지만, 가회의 기억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온창현
잡념에 빠져 끄적이는 낙서에 이름 석자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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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4:50:26가회주 안녕하세요! 뭔가 심오한 느낌의 독백이네요.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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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가회 (66753E+67) 2016. 10. 16. 오후 5:40:59약간 무대포 식이어서 약간 불안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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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5:49:35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떤가요! 독백이야 그냥 자기 편한대로 쓰면 되는걸요! 지호는 더 이상 풀게 없어서 독백을 쓸 것도 없다는게 눈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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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가회 (10582E+64) 2016. 10. 16. 오후 6:08:54그런가요? 다행이네요!
엔딩의 주 서술자가 다른인물이어서 약간 불안했는데... -
792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6:21:37불안해할건 없다고 생각해요. 가회주가 편하신대로 서술하면 되는거니까요! 너무 부담가지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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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윤우주 (33007E+60) 2016. 10. 16. 오후 8:36:35개앵시인이인거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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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8:49:59윤우주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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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화란 (20203E+59) 2016. 10. 16. 오후 9:22:43모두들 알로하!
안심과 신뢰의 화아아아아라니 등장! -
796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9:47:28화란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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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화란 (20203E+59) 2016. 10. 16. 오후 9:56:16재즈 듣기에 딱 좋은 비내리는날.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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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10:09:35화란주는 재즈 듣는것을 좋아하시나봐요? 음. 재즈. 느낌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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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설현주 (14251E+62) 2016. 10. 16. 오후 10:43:15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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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지호주 (86776E+62) 2016. 10. 16. 오후 11:00:09설현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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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화란 (01101E+48) 2016. 10. 17. 오전 8:22:10잠깐 눈 감았다 넉다운 당해버린 화라니가 전해드리는-
아침의~ 깜짝☆갱신! -
802 설현주 (37059E+49) 2016. 10. 17. 오전 10:21:00설현 갱신! 설렁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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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화란 (01101E+48) 2016. 10. 17. 오전 10:30:42웰컴입니다, 설현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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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3:59:12지호주 갱신합니다. 나른하네요. 오늘은. 그래도 햇볕이 보이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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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설현주 (60956E+51) 2016. 10. 17. 오후 5:12:20설현주 갱신.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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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5:44:33지호주 개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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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설현주 (60956E+51) 2016. 10. 17. 오후 7:42:55설현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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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7:55:43안녕하세요! 설현주! 지호주 저녁 먹고 갱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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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화란 (01101E+48) 2016. 10. 17. 오후 7:55:47화란주도 리개앵-
노곤노곤한 기부운- -
810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8:03:12안녕하세요! 화란주. 노곤노곤하다니.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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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설현주 (60956E+51) 2016. 10. 17. 오후 8:32:29이번주만 넘기면 이제 널널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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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화란 (01101E+48) 2016. 10. 17. 오후 8:40:49시험이라던가 웬만한 이벤트는 다 지나갔지만요.
학교 축제쪽이 있긴 하지만... 그쪽은 생각보다 널널하니 예외로...
흠.
다 좋은데 압력 MAX로 흔들어놓은 사이다 두 캔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이거 100% 폭탄일텐데. -
813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8:51:26>>811 저런... 설현주도 이번주가 피크인 모양이로군요. 사실 저도 이번주 토요일에는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눈물)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왜 그런 폭탄을 가지고 있어요!! 위험하잖아요! -
814 화란 (01101E+48) 2016. 10. 17. 오후 8:58:19뭐랄까, 봄바! 하는 아슬아슬한 기분이...라는건 거짓말이고,
버스에서 마시려고 사놓았는데 깜빡해버려서... 남은건 폭탄 뿐이었슴다! -
815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9:05:49그럴땐 답은 하나 뿐이에요. 살짝만 열어서 김이 빠지게 하면 펑 하고 터지진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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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설현주 (60956E+51) 2016. 10. 17. 오후 10:40:17아니면 아래를 팬으로 찔러 나오는것을 마신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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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캡틴 ◆1lucdq238k (16524E+47) 2016. 10. 17. 오후 10:41:20고민이 많은 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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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10:43:13캡틴 안녕하세요. 음..고민이라. 괜찮다면 한번 말씀해주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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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캡틴 ◆1lucdq238k (16524E+47) 2016. 10. 17. 오후 10:53:57계속 여기서 모카고를 이어갈지, 아니면 이른 감이 있지만 스레더즈로 옮겨갈지.. 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이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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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10:59:51확실히 곤란한 고민이네요. 그건. 일개 참가자인 제가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인지라... 하지만 캡틴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저는 받아들일 생각이에요. 어느쪽이건 저는 모카고를 따라갈 생각이니까요. 물론 제가 누군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어..아닌가. 다 알려나? 아무튼..!!
그래도 굳이 제 의견을 말하자면 옮겨가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지금 캡틴이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어쩌면 답을 내놓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디까지나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거니까요.
사실은 설현주가 조금 자유로워질때까지 기다리고 마지막으로 크게 한번 돌려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모카고가 더 소중하니까요. 어느쪽 선택이건 저는 캡틴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 -
821 캡틴 ◆1lucdq238k (16524E+47) 2016. 10. 17. 오후 11:03:21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아니 못했다고 해야하나.. 나름대로 제 개인적인 일도 바빠져서 이런 큰 문제를 한 번에 같이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는 편이라..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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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11:10:27어느쪽이건 캡틴이 후회하지 않는 답을 내놓길 바랄게요. 어느쪽이건 캡틴이 후회하지 않는게 가장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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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캡틴 ◆1lucdq238k (16524E+47) 2016. 10. 17. 오후 11:17:16으으으 어려워요 어렵네요 으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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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지호주 (54518E+52) 2016. 10. 17. 오후 11:18: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이 되는건 당연하죠.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죄송해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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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12:04:14지호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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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화란 (56146E+55) 2016. 10. 18. 오후 12:48:05화라니가 없다고 생각했나?
-아레가 우소다-(아이으에에에에) -
827 이름 없음 (0003E+62) 2016. 10. 18. 오후 1:18:31ㄱㅎㅈ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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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4:44:06지호주 갱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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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화란 (61184E+62) 2016. 10. 18. 오후 6:24:12화라ㄴ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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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6:26:25화란주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오후에요!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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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설현주 (40432E+58) 2016. 10. 18. 오후 6:37:03설현주 갱신.
...어제 시험이었는데... 안갔어... -
832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6:42:36설현주 안녕하세요. 그런데...시험을 안 갔다니. 중간고사 하나 그대로 날려버린거에요?(동공지진) 어어...히..힘내요!(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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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설현주 (40432E+58) 2016. 10. 18. 오후 6:53:01네... 많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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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6:58:11제가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위로는 되지 않겠지만... 진짜로 힘내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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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가회 (42453E+63) 2016. 10. 18. 오후 7:00:01무언가를 했는데 심각하게 잘못한 느낌...
실시간으로 목을 죄어온다...
설현주는... 힘내세요, -
836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7:01:40가회주 안녕하세요! 가회주도 뭔가 일이 있는건가요? 가회주도 힘내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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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설현주 (40432E+58) 2016. 10. 18. 오후 7:20:31아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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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화란 (56146E+55) 2016. 10. 18. 오후 7:35:11두둥가 둥가둥가
하는 기분으로 리갱이에요! -
839 설현주 (40432E+58) 2016. 10. 18. 오후 7:43:17화란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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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7:57:57지호주 식사를 마치고서 다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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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윤우주 (83168E+55) 2016. 10. 18. 오후 8:07:37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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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8:16:21안녕하세요! 윤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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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이름 없음 (42453E+63) 2016. 10. 18. 오후 9:54:22가회주 리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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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10:05:45가회주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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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화란 - 일기장 (56146E+55) 2016. 10. 18. 오후 10:31:19라디오를 듣다 졸려서 끄고 잤어.
깊고 깊은 심해에서 가라앉고...
가라앉고...
가
라
앉
고
.
.
.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고있더라고
재잘대는 라디오를 끄고는 다시 침대에서 뒹굴거렸어. -
846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10:49:17화란주 안녕하세요! 음.. 뭔가 의미심장한 독백이네요. 심해에서 가라앉는다는 표현이 뭔가 무겁게 느껴지는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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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최성호 (48854E+59) 2016. 10. 18. 오후 10:57:14그동안 엄청 바빴던 성호주 갱신.
하..지친다. -
848 화란 (05778E+58) 2016. 10. 18. 오후 11:01:12좋은 밤이에요! 지호주!
심해... 고요하고 무거운 느낌이 좋지요-
화라니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한건 아니었을거에요. -
849 화란 (05778E+58) 2016. 10. 18. 오후 11:01:42요호, 성호주 웰컴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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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11:05:42>>847 최성호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848 그럴려나요? 심각하게 생각한게 아니라고 한다면 다행이네요. 역시 해피엔드가 보고 싶으니까요. -
851 화란 (05778E+58) 2016. 10. 18. 오후 11:19:16>>850
해피엔딩...? 어....음...( 0)3( 0)~♬♪ -
852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11:21:57>>851 어..어째서 눈을 돌리시나요?! 휘파람을 왜 부르시나요? 화란주?(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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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화란 (05778E+58) 2016. 10. 18. 오후 11:26:18다,다음번의 화란이는 잘 해내줄거에요!
(Zap! Zap! Zap!) -
854 지호주 (77269E+59) 2016. 10. 18. 오후 11:27:33다, 다음번의 지호도 잘 해줄거라고 믿어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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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화란 (05778E+58) 2016. 10. 18. 오후 11:53:31화라니 : 그나저나 요 라디오도 참 말썽이네요. 지멋대로 켜졌다 꺼졌다 하고... (라디오를 통통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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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전 12:09:18지호:...그것은 정말로 멋대로 켜지고 꺼지는건가? 뭔가 장치가 되어있는게 아닐까 싶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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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가회 (55317E+64) 2016. 10. 19. 오전 1:12:56우연히 가회를 만났다.
여기서 볼 줄은 몰랐는데.
오랫만에 본 가회는 훨씬 나아보였다.
건강해 보인다고도 해야할까?
그 녀석도 나를 발견해 오랫만에 예전 학교이야기를 나누었다.
레벨 4 란다. 녀석이,
새삼 그가 대단하게 보였다. -
858 화란 - 아침갱신 (22169E+56) 2016. 10. 19. 오전 8:16:45똑...딱...똑...딱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멍하니 보내는 시간.
고요하고...나른하다.
머릿속으로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자리에서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소리를 빼액 질러대며 누군가를 쫒아다니는, 웃으면서 자연스레 빵을 먹어치우는.
하아암. 하품이 나온다. 평소처럼 납작 엎드려서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린다.
드르륵, 벌써 누군가 왔구나. 바이바이 행복했던 고요한 시간이여 -
859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12:50:45지호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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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화란 (22169E+56) 2016. 10. 19. 오후 12:52:48웰컴입니다!
이아이아 오늘은 민방위...였죠?
덕분에 수업 1시간 빠지겠네요 -
861 설현주 (40126E+59) 2016. 10. 19. 오후 1:03:19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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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1:10:08화란주와 설현주 둘 다 안녕하세요! 민방위를 하면 수업이 1시간 빠지나요? 뭔가 많이 바뀌었네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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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8:55:40지호주가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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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하루 (11808E+63) 2016. 10. 19. 오후 9:01:02하루가 무 형태를 띈 동물잠옷을 입고 춤을 추는 9시.
사실 하루는 무무다. -
865 하루 (11808E+63) 2016. 10. 19. 오후 9:01:14겨우 3초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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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9:01:39하루주 안녕하세요! 3초 차이로 9시를 지키지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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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하루주 ◆tt8iCvOr6o (11808E+63) 2016. 10. 19. 오후 9:03:44흑흑.
바아아아아아아아아안가워 -
868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9:07:20저도 반가워요! 하루주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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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화란 (22169E+56) 2016. 10. 19. 오후 9:10:09느긋하게 물구나무서는 9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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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9:15:40화란주도 반가워요! 음..그럼 지호도 뭐라도 해야...!!
레벨5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9시 15분 -
871 하루주 ◆tt8iCvOr6o (11808E+63) 2016. 10. 19. 오후 9:17:51훈련레스는 어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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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9:19: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찔림(진짜 찔림(푹 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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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하루 (11808E+63) 2016. 10. 19. 오후 9:40:09너는 핸드폰으로 지호에게 모톡을 보냈다.
[야, 너 고양이 좋아하지?]
[(평범하게 catlove.com라는 사이트의 주소를 보낸다)]
너는 귀신사진이 무한팝업으로 튀어 나오는 사이트의 주소를 사이트 주소 변경 사이트로 교묘하게 바꿔 카톡으로 보내는것을 즐겼다. 지호도 그 피해자가 될것이라고 짐작하던 나는.
까망이에게 애도를 표했다. -
874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9:43:44.dice 1 4. = 3
1.지호는 그 모톡을 보고 접속을 했습니다.
2.지호는 그 모톡을 보지 못하고 훈련에 매진하다가 나중에 확인하고서 접속했습니다.
3.지호는 그 모톡을 보긴 했지만 흥미를 갖지 않고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4.지호는 설현과 이챠이챠하기 바빠서 핸드폰을 보지 않고 있습니다. -
875 박지호 (18643E+60) 2016. 10. 19. 오후 9:45:09"...catlove.com인가."
갑자기 들어온 모톡의 메시지. 그것을 바라보면서 그는, 잠시 주소를 바라보다가 나중에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지금은 그것보다 여러가지로 좀 더 생각할게 있었다.
[나중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선배. 일단은 감사합니다.]
그에게 모톡을 보내고서, 그는 자신이 계획하는 것을 천천히 준비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무언가를 그녀에게 해주기 위해서... -
876 하루 (11808E+63) 2016. 10. 19. 오후 9:45:17이챠이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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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하루주 ◆tt8iCvOr6o (11808E+63) 2016. 10. 19. 오후 9:46:48ㅋㅋㅋㅋ지호주 이리와봐요 산채로 잡아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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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박지호 (18643E+60) 2016. 10. 19. 오후 9:49:5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어, 어째서?!(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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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하루주 ◆tt8iCvOr6o (11808E+63) 2016. 10. 19. 오후 9:51:28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 여기 이 커플을 잡아
PPAP형에 처하도록 하여라!!!! -
880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9:54:03그, 그거 되게 끔찍한 형벌 아닙니까?! 그, 그만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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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하루주 ◆tt8iCvOr6o (11808E+63) 2016. 10. 19. 오후 9:56:04P 파괴와
P 폭력으로
A 아름다운 설현의 남자친구인 지호를
P 파멸로 몰아넣는다.
라는 PPAP형의 집행자는...
너트크래커 하루입니다☆ -
882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10:02: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잠깐! ㅋㅋㅋㅋㅋㅋ
지호:...다가오면 작게 만듭니다. 선배.(작아지는 존 주변에 설치) -
883 하루주 ◆tt8iCvOr6o (11808E+63) 2016. 10. 19. 오후 10:05:56하루:나는 그런게 통하지 않는다! (새총 장전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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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10:13:39으아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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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화란 (22169E+56) 2016. 10. 19. 오후 10:17:59...(펜 두개와 사과 하나 파인애플 하나를 놓고는 팝콘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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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10:25:42도와줘요! 화란주! 이대로는 지호가 큰일 나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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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화란 (22169E+56) 2016. 10. 19. 오후 10:35:52화라니 : 그치만... 저같은 저레벨이 고레벨들 사이에 끼이면 고래등에 새우만 터지는 꼴이라구요?
아, 팝콘 드실래요? -
888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10:43:28지호:...고맙게 받도록 하지.(자연스럽게 앉아서 같이 먹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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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이름 없음 (39303E+59) 2016. 10. 19. 오후 11:00:37가회주 갱신.
셀룰로오스가 극성 분자 더군요... -
890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11:01:29가회주 안녕하세요! 음.. 극성 분자라. 이과쪽 용어인걸까요? 지호주는 문과라서 무슨 소리인지 잘...(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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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이름 없음 (39303E+59) 2016. 10. 19. 오후 11:06:54문과도 좋죠!
문학작품에 내포된 그 수많은 뜻이란... -
892 지호주 (18643E+60) 2016. 10. 19. 오후 11:11:39문과가 좋냐라고 물으면..글쎄요..(시선회피) 그래도 학문적인걸로 보면 문과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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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화란 (30359E+51) 2016. 10. 20. 오전 8:38:00요즘은 착한 어린이처럼 일찍자는 화라니의...
깜짝☆갱신! -
894 화란 (30359E+51) 2016. 10. 20. 오후 1:32:41점심먹을떄쯤이면 반쯤 죽어있는 화란이의...
깜짝☆리갱! -
895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3:58:11지호주 갱신합니다! 역시 평일에는 여러모로 오후엔 점점 시간이 사라지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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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화란 (30359E+51) 2016. 10. 20. 오후 4:24:12웰컴이에요! 오늘은 여전히 느긋느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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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4:45:39화란주 안녕하세요! 엄청나게 느긋하신가보네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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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4:51:50설현!
시험 하나 남았어! -
899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4:53:35설현주 안녕하세요! 시험 마지막 하나. 마지막 하나까지 힘내도록 하세요! 아. 그러고 보니 내일은 제가 여기에 못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토요일에 시험이 하나 있어서..(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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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6:21:51호! 시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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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6:38:14오. 시험 끝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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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화란 (30359E+51) 2016. 10. 20. 오후 6:59:28저녁밥 먹고온 화란이는 이미...
깜짝☆갱신! -
903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7:21:23지호 화란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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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화란 (30359E+51) 2016. 10. 20. 오후 7:34:42반가워요 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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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7:35:44식사를 마치고서 지호주 다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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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화란 (30359E+51) 2016. 10. 20. 오후 7:50:23지호요정님도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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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7:52:48어느새 목요일이네요. 1주가 빠르다고 해야할지..느리다고 해야할지.. 참 묘하게 시간이 잘 간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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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화란 (30359E+51) 2016. 10. 20. 오후 8:00:51느긋한 화란주로서는 길고도 긴 시간이지만요.
그에 반비례해서 주말은 짧지만.
이게 다 시공의 폭풍 때문이에요! -
909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8:04:32그게 바로 학생의 부작용이지요! 저처럼 학생을 졸업하고 일하면서 살아가면 묘하게 시간이 잘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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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10:17:31음... 저기. 설현주. 지금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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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11:09:41네!
인데 1시간 늦었어..! -
912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11:21:14지호주는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음. 사실 별건 아니고, 설현주가 손이 비면, 모카고 끝나기 전에 진짜 크게 한번 돌려보고자 해서... 이후에 어떻게 될지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연플했는데 커플 이야기에 결말은 지어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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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11:26:00앗 지호주다.
그럴까요.
그럼 음 지금...? -
914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11:27:18설현주가 그걸로 상관이 없다고 한다면 저야 상관없어요. 단지 시험이 오늘 끝났다고 해서 피곤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될 뿐이죠. 제가 내일은 개인적 일로 아마 접속은 거의 못할 듯 하고... 오늘이 아니면 아마 주말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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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11:32:46그렇다면 그냥 내일까지 푹 쉬자구요.
오늘하다가 내일일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크네요! -
916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11:34:58그냥 오늘은 잡담이나 하자구요.
그 마무리 란건...
뭘 할건가요? -
917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11:37: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뭘 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설현이에게 진짜로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주고 싶긴 한데.. 비밀로 하는 것이 좋으려나요? 그리고 배려해준다면야 감사하죠. 물론 그렇게 큰 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현주는 지호와 뭔가 해보고 싶다 그런거 있나요? 2기에도 아마 저나 설현주나 둘 다 다른 모습으로 있기야 하겠지만, 서로 누군지도 모를듯 하고, 이럴때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는게 좋겠죠. -
918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11:40:572기라... 아예 우리 캐릭터는 우리손을 떠나고 우리들은 새 캐릭을 내야 하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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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지호주 (15518E+54) 2016. 10. 20. 오후 11:42:27시즌2가 되면 아예 새로운 캐릭터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그거야 캡틴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단 저는 2기를 한다고 한다면 지호 대신 다른 캐를 내려고요. 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은 것도 있고 말이죠. 지호는 여러모로 정이 가는 캐릭터지만 떠날때가 되면 떠나보내야겠죠.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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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설현주 (45418E+53) 2016. 10. 20. 오후 11:59:10만약 그런다면 설현이의 동생이란 설정으로 가보고싶지만...
안되겠지 물론... -
921 지호주 (78906E+55) 2016. 10. 21. 오전 12:01:37음.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간접적인 설정으로만 살며시 집어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것을 너무 티내지 않고 말이에요. 사실 시즌제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직접적으로 티가 날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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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설현주 (52023E+54) 2016. 10. 21. 오전 12:01:57사실 설린 이라는 애로 여동생을 추가 할까 생각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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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정서현 (73018E+52) 2016. 10. 21. 오전 12:06:45전 남겨도 된다면. 서현이로 쭉 가고싶어요. 이 이상의 캐는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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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지호주 (78906E+55) 2016. 10. 21. 오전 12:07:34서현주 오랜만이에요!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922 설린이라. 예쁜 이름의 여동생이네요. 뭔가 그 애의 설정도 살짝 궁금해지는걸요? -
925 정서현 (73018E+52) 2016. 10. 21. 오전 12:11:00살만했죠! 완쾌판정 받아서 드디어 해외도 다녀오고...응응.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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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지호주 (78906E+55) 2016. 10. 21. 오전 12:11:40무려 완쾌판정?! 거기다가 해외도 다녀온거에요?! 아. 그래서 요새 잘 안 보였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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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설현주 (52023E+54) 2016. 10. 21. 오전 12:22:08와 서현주 다 나았어요!
축하해요! -
928 설현주 (52023E+54) 2016. 10. 21. 오전 12:27:50설린이는... 설현보다도 더 키가 작은 정말 꼬맹이에서 키가 안자라 콤플렉스이고, 성격은 조용하지만 붙임성은 좋은 그런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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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지호주 (78906E+55) 2016. 10. 21. 오전 12:37:07설현이도 키가 작은 편은 아닌걸로 기억해요. 170넘지 않았나요? 여성이 그 정도면 제법 큰 편이거든요. 더 작다고 해도 표준 키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걸요? 그리고 조용하지만 붙임성이라. 뭔가 엄청 귀여움 많이 받을 것 같은 애네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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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정서현 (44448E+53) 2016. 10. 21. 오전 12:43:14(서현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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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설현주 (52023E+54) 2016. 10. 21. 오전 12:46:41>>929
꽤 큰편이죠! 그러니까 설현이보다도 작은거죠.
서현이는 음... 생각보다 키가 매우 작았어... -
932 지호주 (78906E+55) 2016. 10. 21. 오전 12:57:09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서현이도 설현이도 둘 다 매력적인 여캐니까요! 서현이를 보면서 서무룩하면 안됩니다! 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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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이름 없음 (59743E+59) 2016. 10. 21. 오전 12:58:04가회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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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지호주 (78906E+55) 2016. 10. 21. 오전 12:59:11가회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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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이름 없음 (59743E+59) 2016. 10. 21. 오전 1:02:20반가워요 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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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지호주 (78906E+55) 2016. 10. 21. 오전 1:08:40저도 반가워요! 가회주!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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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화란 (82612E+51) 2016. 10. 21. 오전 8:24:46화라니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존재 자체만으로 어엄청나게 큰 변화가 있을겁니다?
주로 애증적인 측면으로요. 동시에 부모님에 대한 스탠스도 아마 무관심에서 증오로 바뀔것 같기도 하고...
여튼 이래저래 날카로워질거에요.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라는 쓸데없는 잡담을 하면 아무도 없는 깜짝 갱신! -
938 화란 - IF화라니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82612E+51) 2016. 10. 21. 오전 9:47:49N년후,-화란이
"......네...네.......네...네...네.."
뚝,
방심했다. 모르는 번호라 받아버린게 실수였다. 그쪽에서 전화가 올 줄이야. 내 번호는 어떻게 안거지?
머리가 깨질것같다. 구역질이 나올것같다.
'동생이라.....'
침대에 실이 끊어진 인형마냥 쓰러져 눕고는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X발 실수도 한번으론 부족한거야?'
어릴적 악몽이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것 같다.
그 인간들이 절대 잘 돌볼리가 없다. 내버려두면 또다시 나같이 X친 녀석 하나만 만들어질 뿐이다.
그렇다면....
"하아...X발"
방금 전화했던 그 번호로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제대로 안키울거면 나한테 보내. 혼자 방치하는것보단 나을테니까.
하아....쓰고서도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 한참동안이나 천장을 바라보았다.
꿈 속에서 나는 본적도 없는 내 동생의 목을 조르고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에는 부모님이 처참하게 난도질 되어있었고,동생은 울고있었나? 웃고있었나?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르겠다. 목을 조르는 나도 웃고있었는지 울고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비명을 지르며 꿈에서 깨어났다. 새벽 5시. 일어나기엔 심각하게 이른 시간이다.
온 몸은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고, 얼굴은 눈물로 엉망이 되어있었다.
낡은 라디오는 그런 나를 비웃듯이 노래를 흘려내고있었다. 아마 이것때문에 그런 꿈을 꾸게 된 거겠지.
순간 구역질이 올라와 화장실로 달려갔고, 속을 게워낸 이후가 되서야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걸 기억해냈다.
온 몸을 씻고나서야 다시 진정할 수 있었고, 다시금 깊은 잠에 들 수 있었다. -
939 가회 (21968E+56) 2016. 10. 21. 오후 3:19:01"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지만,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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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9:12:11지호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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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윤우주 (75665E+53) 2016. 10. 21. 오후 9:13:52갱신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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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9:15:18안녕하세요! 윤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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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윤우주 (75665E+53) 2016. 10. 21. 오후 9:22:26뭔가 다들 각자만의 과거 이야기와 분위기가 있는것 같은데... 윤우는... (흘깃)
윤우 : 뭐요? 과거가 깨끗하고 평화롭게 살면 안됩니까?
윤우주 : 응. 더 굴러야지.
윤우 : ................ -
944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9:26: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이야기 없으면 뭐 어때요! 없어도 상관없는거죠! 지호도 그렇게 암울한 과거는 아닌걸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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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화란 (82612E+51) 2016. 10. 21. 오후 9:46:15화란이도 과거보단 미래가 어두울 아이랍니다.
과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
946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9:54:36안녕하세요! 화란주! 미래가 어둡다니. 그러면 못써요! 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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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화란 (82612E+51) 2016. 10. 21. 오후 10:01:11그렇네요 미래가 밝을 가능성도 존재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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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10:10:11사실 이렇게 말하는 지호도..미래가 밝을지는..아무래도 목표가 목표다보니.. 엄청난 가시밭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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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하루주 ◆tt8iCvOr6o (43505E+58) 2016. 10. 21. 오후 10:19:39개애애애애애앵신이야. 2기 얘기가 나왔네..
나는 새 캐를 내고싶어.
...얘는 굴릴대로 굴려서 단물이 빠졌거든... -
950 화란 (82612E+51) 2016. 10. 21. 오후 10:20:16이미 일순 후의 화란이를 완성했...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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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10:28:28하루주 안녕하세요! 음. 새 캐 낼 일들은 내면 되겠죠? 아마? 그런데 시즌2니까 아마 새 캐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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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가회 (78307E+58) 2016. 10. 21. 오후 10:50:00가회의 앞날을 밝게 해주기 위해 캐릭터 하나를 작성했습니다... 고통받거라 온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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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10:52:45가회주 안녕하세요! 대체 가회주는 또 무슨 캐릭터를 만드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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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가회 (78307E+58) 2016. 10. 21. 오후 10:53:21지호주 안녕하세요!
음... 생각하는걸 그만두는 캐릭터? -
955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11:23:32네? 생각하는 것을 왜 그만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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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화란 (82612E+51) 2016. 10. 21. 오후 11:27:13우주로...날려보내졌다던가?
일순 후의 화란이는 그거네요.
히이익<->로오오오오마! -
957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11:42: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란이는 또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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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화란 (82612E+51) 2016. 10. 21. 오후 11:45:05스포일러는 저정도만 해두면 충분할지도?
저것만 써놔도 시트내면 아, 이거였구나- 하실 거라구요 'ω' -
959 지호주 (49405E+57) 2016. 10. 21. 오후 11:53:29ㅋㅋㅋㅋㅋㅋ 스포일러라고 해도 말이죠. 아는 척 하면 안되니까 저는 모르는척 할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무런 정보도 까지 않습니다. 네. 아무도 지호주라는걸 모르게 만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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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최성호 (45795E+54) 2016. 10. 22. 오전 2:18:31아무도 없는 새벽에 성호주 갱신.좋은 새벽이야..
언제 좀 시간이 나야 할텐데.고민되네 이거. -
961 가회 (26442E+59) 2016. 10. 22. 오전 2:48:19성호주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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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화란 (19079E+55) 2016. 10. 22. 오전 4:11:59보옴바!
악몽을 꾼 화란이의 은근슬쩍 갱신. -
963 가회 (53378E+58) 2016. 10. 22. 오전 7:36:10갱신.
새벽 5시에 깼다가 다시 자버린 가회주... -
964 화란 (49943E+51) 2016. 10. 22. 오전 9:51:33주말에는 조금 늦어도 괜찮지 않아?
라는 기분으로 화란주 깜짝★갱신! -
965 가회 (85329E+52) 2016. 10. 22. 오전 10:40:17대전까지 봉사활동 가는 가회주 갱신.
버스타니 졸리다... -
966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5:26:26지호주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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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설현주 (55569E+48) 2016. 10. 22. 오후 5:27:47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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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5:43:11안녕하세요! 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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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윤우주 (55432E+52) 2016. 10. 22. 오후 6:14:22책을 여러권 들고가다가 한쪽팔이 풀려서 와르르... 으아아아아아!! 후유증은 언제까지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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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6:27:19저런..;ㅁ; 괜찮으세요? 윤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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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설현주 (55569E+48) 2016. 10. 22. 오후 7:32:30갱신! 으 책 들고 가다가 힘풀리면...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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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8:06:16음. 오늘도 아마 스토리 진행은 없는 모양이네요. 캡틴이 바쁜 일이 잘 해결되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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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화란 (74621E+51) 2016. 10. 22. 오후 8:13:49(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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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8:14:26화란주 안녕하세요!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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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화란 (74621E+51) 2016. 10. 22. 오후 8:15:31좋은 밤이에요 요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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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8:17:23저는 요정이 아니랍니다. 요정님! 거긴 거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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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최성호 - 독백 (45795E+54) 2016. 10. 22. 오후 8:54:05밤.
각각 차이는 있겠지만,대체적으로 어둡고,조용하고,쓸쓸한.그런 분위기.때에 따라서는 조명의 도움으로 더없이 화려할 때도 있지만,그런 조명들이 꺼져버리면 다시 적막만이 감도는,칠흑같은 어둠 뿐이지.
지나는 이 없이 허전하기에 때에 따라서는 공허하다는 느낌마저 주는,그게 바로 밤이지만 어째선지 난 이런 밤이 시끄러운 낮보다 더 좋아.
...어쩌면 내 어렸을 적과 아주 비슷한 이미지라서 그런 걸지도.물론 화려할 때 빼고,어두울 때 말야. -
978 최성호 (45795E+54) 2016. 10. 22. 오후 8:55:04짤막하고 허접한 독백과 함께 성호주 갱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휴일은 늘 너무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 -
979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9:06:48성호주 안녕하세요! 음.. 뭔가 분위기가 느껴지는 독백인데요? 의미심장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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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최성호 (45795E+54) 2016. 10. 22. 오후 9:13:53지호주 안녕!좋은 밤이야!
음.생각나는거 막 적은거라 만족할만한 퀄은 아니지만.여튼 분위기 전달은 잘 된거 같네..아마도? -
981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9:17:05ㅋㅋㅋㅋㅋㅋ 퀄이 그렇게 나쁜것도 아니라고 보는걸요. 뭔가 성호의 일면이 보였다는 느낌이라고 하면 좋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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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최성호 (45795E+54) 2016. 10. 22. 오후 9:23:53음,그렇다면 다행이야!
사실 그 느낌을 노렸었지..ㅋ -
983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9:28:56그렇군요. 음. 성호에 대한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궁금했었지만... 곧 스레가 끝이 난다고 하니..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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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최성호 (45795E+54) 2016. 10. 22. 오후 9:34:47이런..벌써 그렇게 되었어?좀더 자주 들어올걸..아쉽네.
하여튼 이젠 조금 시간이 날 거 같으니까,그동안 최대한으로 풀어두면 오케이지 뭐! -
985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9:41:41그렇다고 하면 오케이이긴 하죠. 그것보다 남은 레스의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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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최성호 (45795E+54) 2016. 10. 22. 오후 9:46:28>>0
마지막으로 저지먼트로써 활동한 게 언제인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너무 오래 잠적해 있었다.어째서,무슨 이유로 활동을 못 한건진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았으나 확실한건 지금 저지먼트에 들어온 이상,이 활동을 흐지부지하게 끝내고 싶진 않다는 생각 뿐이었다.늘 깔끔하게 유지된 방 분위기에 알맞게 잘 개어 고이 보관해두었던 저지먼트 완장을,정말 오랜만에 다시 꺼내어 팔에 찼다.나가기 전에 머리카락 정리도 한번 더 하고.얼굴에 있는 흉터는 여전히 험악한 인상을 주었지만 이젠 익숙해졌다.
"자..한번 다시 스킬아웃 놈들 대가리 속에 나.최성호 이 세 글자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켜 주고 와 볼까-"
아직 레벨 1인지라 능력 활용도 아직 미미하다싶었지만,그건 레벨 높은 강적들에게나 해당되는 소리였고 일반 스킬아웃들에겐 이 능력마저도 꽤나 위협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까 그런건 안 따지기로 했다.괜히 이것저것 따지면 골치 아프고,부족한 능력은 아직까지는 자신의 신체 능력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니까.
늘 그래왔듯 밤 공기를 한껏 들이마셨다가 내뱉으며,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단 걸 다시금 깨닫는다.확실히 여름보다 차가워진 공기는 몸속 이곳저곳을 맑게 만들어주는 기분이 들어 나름대로 나쁘지는 않은 느낌이었다.
사족은 이쯤 달기로 하고,본래 목적을 망각하지 않은 채로 길거리를 배회하던 중 한 남학생을 위협 및 구타하던 스킬아웃들을 발견.천천히 몸을 풀며,이젠 제법 자유자재로 써먹을 수 있게 되어 궂이 이미지를 안 그려내도 될 정도가 된 불 붙이는 능력을 스킬아웃 놈의 머리카락에 한방 크게 먹여주었다.
"으악,뜨거!어떤 놈이야!"
곧 스킬아웃의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오고,이를 보며 한번 크게 비웃었다.
"나다,이 호구 자식들아.나 많이 보고 싶었지?이제 실컷 보게 될걸-?"
저 스킬아웃 중 한 명의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의 좌석에 거만스럽게 한쪽 다리를 척 올리고,특유의 깔보는 듯한 시선으로 상대를 살폈다.뭐,보아하니 몸풀기도 안 되겠구만.
"너 이 자식,대체 무슨 짓..."
"아,아,시끄럽고.니들이야말로 뭔 짓이냐?애 하나 갖고 집단으로 갖다 패는건 대체 누구한테 배워먹은 버릇인건지.니들 부모가 그렇게 하라고 시키던?"
스킬아웃의 말을 중간에 딱 잘라먹고 곧장 도발했다.곧 오토바이의 주인인 걸로 보이는 놈이 손에 너클을 차고 덤벼들었다.허나 분노에 차 앞뒤 안 가리고 들어오는 공격은 빈 틈이 심각하게 많이 보이기 마련.가볍게 손목을 확 낚아채 그대로 꺾어 버리고,옆에서 쇠파이프 들고 덤벼드는 놈을 능력으로 간단히 손잡이 부분에만 불을 붙이고, 머리통을 돌려차기로 확 걷어차 버렸다.환상적인 강슛이었다.
"니들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되니까 단체로 몰려서 찌질한 짓이나 하고 있는거지,머저리들아.어디 더 덤벼 보시던가?"
바닥에 침을 찍 뱉고,뻗은 스킬아웃들을 바라보았다.너무 약해.확실히 수준 차이가 나.강남 놈들은 이렇게 픽픽 뻗어 나가진 않았다고.적어도 반격은 몇번 했었지.
곧 분개한 스킬아웃들을 다시 한놈 두놈 제압해가며 지금의 여유를 맘껏 즐겼다.어느새 한 놈 남았다.아까 머리 태워먹었던,바로 그 놈.
"ㄴ..너 저지먼트라며!이건 너무 폭력적인거 아냐?!어디서 깡패라도 스카우ㅌ.."
"시끄러워.너같은 놈들은 떠들 자격도 없어."
그대로 목을 감싸 붇잡고 명치에 강하게 니킥을 날리는 것으로 상황은 종결되었다.아까 그 놈들 중 한 명이 흘린 것으로 추정되는 담배를 집어들어 입에 물고 불을 붙인 뒤 아까 했던 것처럼 한번 들이키고,곧 남학생에게로 다가갔다.
"멍하니 앉아서 뭘 그렇게 눈 빠져라 구경해?상황 끝났으니 가던 길 마저 가시지."
곧 도망치다시피 달아나는 남학생을 뒤로 하고,왠지 모를 허전함을 느끼며 안티스킬 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
987 최성호 (45795E+54) 2016. 10. 22. 오후 9:46:52음.아무래도 새 스레를 파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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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최성호 (45795E+54) 2016. 10. 22. 오후 9:47:44파야한댄다..새워야 한다고 해야 할 것을.
지금 조금 정신이 없어서.. -
989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9:48:30음.. 확실히 그러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은 조금 더 캡틴을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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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화란 (74621E+51) 2016. 10. 22. 오후 11:39:42사실 화라니는 이 스레가 잡담하다 터질까봐 조용히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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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가회주 (55441E+54) 2016. 10. 22. 오후 11:41:55갱신. 소라는 쓴맛이 강하네요.
제가 민감한 거려나요. -
992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11:48:10>>990 사실 저도 그렇다고 합니다.(시선회피)
>>991 가회주 안녕하세요! -
993 가회 (3594E+47) 2016. 10. 22. 오후 11:48:55반가워요.
뭐 터지면 까짓것 제가 세우죠 뭐. -
994 지호주 (3452E+56) 2016. 10. 22. 오후 11:51:38캡틴이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왔는데 진짜 많이 바빠진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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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설현주 (46722E+53) 2016. 10. 23. 오전 12:43:25설현!
그런데 다음스레 있나요..?
있으면 누가 주소좀! -
996 지호주 (55277E+61) 2016. 10. 23. 오전 12:49:50설현주 안녕하세요! 아직 다음 스레는 없답니다. 아무래도 캡틴이 많이 바쁘신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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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윤우주 (67107E+58) 2016. 10. 23. 오후 12:30:13추워어어어어어어어어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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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지호주 (55277E+61) 2016. 10. 23. 오후 12:32:39지호주 갱신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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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화란 (51341E+56) 2016. 10. 23. 오후 2:05:03999! 잭팟이라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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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지호주 (55277E+61) 2016. 10. 23. 오후 2:12:221000이야말로 진정한 잭팟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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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란 (69779E+59) 2016. 10. 23. 오후 2:35:17아니, 사실은 1001이 잭팟인거야!
오버 사우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