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1867375> [All/시대극/일상]헤이즐 이야기:선관 스레 (224)
이름 없음◆Oenl4mfkw6
2016. 8. 22. 오후 9:02:45 - 2016. 9. 4. 오후 1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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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Oenl4mfkw6 (87759E+56) 2016. 8. 22. 오후 9:02:45-말은 둥글고 곱게 합시다!
-어렵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캡틴이나 레스주에게 물어봅시다! 해치지 않아요.
-인사는 꼭 받아주기!
-당연한 거지만 at필드는 방지합시다! 여러 사람들과 돌리는 게 더 즐겁고 행복할 거에요:)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헤이즐 이야기의 선관스레입니다! 선관을 짜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주저말고 찔러주세요!;)
규칙 스레: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0
시트스레: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71791804/recent -
1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9:07:02에이버리주부터 선관 구할게요! 4년간의 짬이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는 다 면식이 있고 어느 정도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이지만 더욱 자세한 관계를 원한다면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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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Oenl4mfkw6 (87759E+56) 2016. 8. 22. 오후 10:14:55갱신! Npc질문사항 및 선관 구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찔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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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16:39글로이라주 선관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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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17:26>>3
허드슨주요! -
5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18:31오스카 선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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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18:41>>4 이제보니 오타가...
좋습니다 선관! 잠시 정신차릴 겸 허드슨 시트보고 올게요~ -
7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19:02>>5
허드슨!! -
8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19:24>>5 어떤 관계를 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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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20:55>>8
허드슨이 오스카한테 맥주 얻어마시고 다니는 관계..? -
10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20:57>>5 글로리아 어떤가요 글로리아
허드슨은..음...허드슨 성격 상 글로리아를 어떻게 생각할지.. -
11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22:31>>10
글로리아는 털털한 성격이니..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좋게 생각했으면 그렇게 했지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
12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23:16>>9 오스카 : 맥주말인가? 좋지 어디보자..
알린 : 주인님. 맥주는 안됩니다.
오스카 : 이런 날 한모금만..
알린 : 안됩니다.
>>10 관계는요? -
13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25:07>>12
맥주 마시고 보답으로 사격을 가르쳐주거나 정치학을 가르쳐주는..! -
14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25:48>>13 학문쪽에선 오스카가 더 많이 알걸요..? 가문 계승한다고 미친듯 배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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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0:27:15잠깐 뭐 보고 오는 사이에... 에이버리도 다시한번 선관 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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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27:27>>14
그럼 어떻게 하면 사람을 잘 죽이ㄴ..그럼 사격과 CQC로 하죠! -
17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28:09>>16 좋아요!
>>15 오스카랑 원하시면 원하는 설정을 가져오셔라! -
18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28:39>>15
헛슨!! -
19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29:42>>11 그러고보니 허드슨은 군인이었죠. 싸움에도 관심이 많은 글로리아가 유심히 보긴하지만 미처 그런 면으로 물어보지는 못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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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 없음 (22537E+54) 2016. 8. 22. 오후 10:30:04다이아나주 갱신합니당! 선관스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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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30:22>>19
그런데 막상 물어보면 잘 가르쳐줍니다! -
22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30:40어서오세요 다이아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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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30:49다이아나 웰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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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31:30>>12 오스카 취미가 펜싱이죠..멀리서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라보는! 그리고 부드럽고 조근조근한 성격을 동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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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 (22537E+54) 2016. 8. 22. 오후 10:32:01다들 열심히 선관을 짜고 있군요! 다이아나주는 몸이 근질거려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 선관 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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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32:13>>15 글로리아는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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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32:39>>24 좋네요!
오스카 : 알린. 누가 날 쳐다보는 느낌인데.
알린 : 글로리아씨군요
오스카 : 그래? 펜싱에 취미라도 있나보군.
알린 : 끝나셨으면 다음 코스로 가시죠 -
28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0:32:42>>17 오스카는 위태위태한 사람이다 보니 에이버리도 자연스럽게 신경을 많이 썼을 테고, 오스카의 개인 메이드인 알린을 돕는 일도 많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막 떠올랐네요. 일단 에이버리는 오스카에게 다소 호의적이고 이것저것 도우면서도 자기가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하기도 하는, 그런 태도일 것 같아요.
>>18 헛슨씨! 시트 읽고 올게요~ -
29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33:15오스카는 원하는 관계를 가져오면 OK내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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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34:10>>25 여기 라스무센가의 이중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글로리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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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0:34:25어서와요 다이아나주!
>>25-26 두분 시트 정독 후 설정을 제시하겠습니당~ -
32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34:50>>28 오스카 : 헤이즐 백작님의 가문 메이드들은 이렇게 신중한가?
알린 : 집사장님이 훌륭한 분인가봅니다.
오스카 : 우리 집사장도 좋은 사람이지 않았나?
알린 : 몇주 전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33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35:57>>25
허드슨! -
34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36:04>>21 그럼 헛슨에게 가차없이 물어보는 걸로..!
이거 어떤가요 글로리아의 변장용 신분인 엠마에게 이것저것 싸움 기술을 알려주는 사부 느낌..! -
35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36:48>>34
좋군요! 그렇게 해요! -
36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37:00가끔 나올 여성집사 알린도 선관을 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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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38:21지금 생각해보니 남장 요소를 넣어도 괜찮을거 같네요..
>>36 여기 글로리아가 있답니다! -
38 이름 없음 (22537E+54) 2016. 8. 22. 오후 10:39:03>>30 >>31 >>33 덤비시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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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0:40:08일단 허드슨씨부터,
에이버리는 직장동료들에게는 덜 긴장하고, 1년간 같이 일했으니 어느 정도 면식도 있을 테니 나름 살갑게 대할 것 같네요. 연상이니 가볍게 조언을 구하거나 하는 일도 있고... 흐음, 일단 생각나는 건 이정도인데 다른 아이디어 있으신 가요?
그리고 두분 아가씨들 시트 읽으러! -
40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40:38>>37 원하시는 관계는요?
알린은 여러모로 완벽한 완벽초인같은 느낌이에요 -
41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41:21>>25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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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43:56>>39
좋아요! 서로 같이 일했으니 친하고 친해서인지 허드슨이 에이리버에게 사탕가지고 줄까? 말까? 하면서 가볍게 장난치는 그런 사이! -
43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48:37>>38 가문간의 관계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다이애나는 무척 자유분방하죠. 반면에 글로리아는 자신의 규칙과 가문을 위해 스스로 엄격하고요. 겉으로는 다이애나가 품위없다고 하지만 내심 부러워하고 자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점을 동경하는..? -
44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0:48:40>>32 에이버리: (덩달아 숙연)
일단 선관은 이 정도면 충분해 보이는데 어떠신가요?
다이아나와 글로리아 둘 다 4년간 짬을 쌓으면서 한두번쯤은 시중을 들었던 일이 있었을 것 같네요.
글로리아부터. 일단 정통 귀족에 가까운 라스무센가의 아가씨라 좀 어려워하기는 하지만 심하지는 않고, 오히려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모습을 봤다면 안타깝게 여기면서도 조금이나마 편하도록 성의껏 시중을 들어왔을 것 같아요. 모른다면 모르는 나름대로 자기 주변의 사람들에겐 늘 그렇듯 무심코 신경쓰고 걱정하는 버릇은 여전했겠죠!
다음 다이아나. 예술에 관심이 있는 캐릭터라 시중을 들면서 다이아나의 그림을 봤다면 무척 감탄하고 자기가 모시는 아가씨로써만이 아니라 예술가로서도 인식했을 것 같습니다. 피츠패트릭 가 공통으로 남의 이목을 신경쓰지 않는 행동들에 약간 걱정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대처를 잘 하는 쪽이라면 살짝 잔소리하는 데서 그치겠네요.
고칠 부분이 있다면 가차없이 찔러주셔요! -
45 이름 없음 (22537E+54) 2016. 8. 22. 오후 10:49:51일단 시트를 읽고 왔습니다!
>>41 알린? 오스카? 어느 쪽으로? :) -
46 이름 없음 (55695E+52) 2016. 8. 22. 오후 10:50:31>>45 둘 다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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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0:51:19>>42 만일 그렇게 장난을 친다면 에이버리는 모 토끼탐정같은 힐난의 눈초리로 빤히 바라보다 졌다는 듯 주십시오, 하고 넘어가주는 패턴이겠네요! 인상은 의지할 만한 어른이지만 자주 실없는 모습을 보이는 직장동료 정도로...? 재밌는 관계가 될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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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름 없음 (22537E+54) 2016. 8. 22. 오후 10:52:42앗 다들 미안해요, 잠시 다이아나주는 씻고 올게요! 15분 뒤에 봐요 8-8! 금방 올테니까 딱 기다려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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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0:53:45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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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55:10>>38
음..허드슨이 아침 자주 깨워주는 사이..? -
51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0:55:14>>40오스카를 언제나 반짝거리는 눈으로 바라보곤 했었죠...
동시에 알린도 자신이 동경하는 완벽주의자적인 이상향으로서 바라볼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까이에 존재하는 롤모델(?) 같은 존재로..?
>>44 좋네요! 글로리아도 어느정도 에이버리에게 따듯한 애정을 느끼고 답지않게 조그만 투정도 부려보고.. -
52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55:42>>47
아가씨와 아재! 잘 부탁해요! -
53 이름 없음 (60929E+51) 2016. 8. 22. 오후 10:57:11>>51 좋습니다!
물론 알린은 유한 성격이지만 바깥으로는 딱딱할 뿐! -
54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0:59:04허슷은이랑 알린 관계도 가능하나요?
허드슨:왜 술은 안 된다는 거냐! 너네 가주도 마시고 싶어하잖아! 빼애액!! -
55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1:00:01>>51 오, 그 정도로 친밀하다면 에이버리도 어려워하는 정도가 꽤 줄어들겠네요. 작은 투정이 돌아오면 가볍게 잔소리하면서도 서투르게나마 위로나 격려를 건네겠네요. 요 관계도 꽤 재미진 관계가 되겠는데요! 잘 부탁드려요!;)
>>52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D -
56 이름 없음 (60929E+51) 2016. 8. 22. 오후 11:00:44>>54 알린 : 가주님의 이후 몸상태와 후에 있을 운동. 또한 그 이후 이어질 교육들과 취미여가를 위해서라도 지금 시간의 음주는 필요하지 않으리라고 느껴집니다 허드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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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01:43>>56
허드슨:(이미 맥주병 갖고옴 (다음 날이면 짤릴 각 -
58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1:02:32>>56-57 에이버리: (팝콘 냠냠(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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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름 없음 (60929E+51) 2016. 8. 22. 오후 11:05:08>>57 오스카 : 알린~ 조금마안..
알린 : 안됍니다.
오스카 : 오늘 혼자 자야겠군.
알린 : ..조금만 마시세요. -
60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06:55>>59
이거 집사가 맞는지 지금까지 안 짤린 게 신기한 허드슨과 그걸 못마땅하게 보는 알린! -
61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14:10다이아나 컴백 :0!!!!1 조금만 기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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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1:17:04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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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17:49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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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19:50>>43 다이아나는 글로리아를 멋진 여성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기품있고 우아한 명문가의 따님! 얼마나 좋습니까 XD
>>44 다이아나라면 에이버리를 귀여운 여동생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메이드지만 그래도 허물없이 지내고 싶어하는. 괜찮으세요? :)
>>46 좋아, 그렇다면 둘 다 짜도록 합시다!(이글이글
>>50 보통 힘든 일이 아닐 텐데, 괜찮겠어요?ㅋㅋㅋㅋㅋㅋ 다이아나 잠 엄청 많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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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21:02>>64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니 허드슨이 하죠! 괜찮아요! -
66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21:24>>65 좋아요, 그럼 아침마다 전쟁을 벌이는 사이인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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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22:46>>66
심할때는 침대 들어서 흔들고! -
68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1:23:19>>64 에이버리도 피츠패트릭 가문이나 다이아나 특성상 좀더 편하게 대할 것 같네요! 물론 가끔 못말리는 언니 보는 눈으로 볼 수도(...) 4년이나 알고 지냈기 때문에 좀 무뚝뚝할 지언정 이것저것 신경쓰고 걱정해줄 것 같아요. 다만 잔소리도 정비례해서 늘어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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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23:23>>67 ...?! 초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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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23:58>>68 저런...☆
괜찮아요, 다이아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일이 다반사거든요 ^-^~!!!!1 -
71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25:03>>69
물론 큰 사이즈고 이리저리 덕지덕지 장식된 공주침대는 불가능.. -
72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1:26:32>>70 에이버리: (깊은 한숨) 왜 내가 모시는 분들은 손이 안 가시는 분이 없어...(그러니까 일자리가 생겼지)
못말리는 아가씨와 잔소리꾼 메이드라니 좋지 아니한가. 잘 부탁드려요! -
73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1:26:34>>64 글로리아가 조금 못된 말을 할거 같은데..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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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26:51>>71 아니, 침대를 든다는 차원에서 이미 끝났잖아 :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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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28:15>>74
매트 부분만 들어서 흔들면 되지 않습니까!
통째로 드는 건 2초 만에 놔버린다고! -
76 ◆UpNQEJyX3M (74182E+57) 2016. 8. 22. 오후 11:28:22어떤 관계를 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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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29:41>>72 잘 부탁해요 :)!!!
>>73 괜찮습니다. 성격 특성상 에엥~ 너무하다~ :◇~~~ 하고 넘어가버릴 아이거든요.
>>75 그건 그거대로 힘 세잖아!!
>>76 잠깐만, 시트 한번 더 읽고 올게요! -
78 에이버리주 (66653E+58) 2016. 8. 22. 오후 11:31:10이제 계신 분들은 다 짰당(뿌듯)
선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하다보니 선관 짜면서 그냥 시트만 냈을 때는 느낌이 안 왔던 제 캐릭터가 좀더 재밌어지는 느낌이네요 -
79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31:49>>77
힘이 센 건 맞아요! 아니면 귀족 중에서 3~4살 정도 되는 아이 데리고와서 다이아나를 빨리 일어나게 하기위해 장난치게 하던가.. -
80 이름 없음◆ULpTJCEUIU (29127E+60) 2016. 8. 22. 오후 11:33:17>>77 어쩐지 글로리아는 말은 모지게 하면서 속으로 '죄송해요ㅠㅜㅠㅠ'라고 할것만 같은..
잘 부탁드려요! -
81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37:13오스카 시트 읽고 왔습니다! 두뇌 풀가동해야겠네요! :3
>>79 지금 깨달았지만, 침대 전체라도 2초나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
>>80 잘 부탁해요! :) -
82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37:13오스카 시트 읽고 왔습니다! 두뇌 풀가동해야겠네요! :3
>>79 지금 깨달았지만, 침대 전체라도 2초나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
>>80 잘 부탁해요! :) -
83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38:54아니 왜 두개 올라갔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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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39:06>>82
군인 출신이니깐요!
(사실 군인 출신이 아니라 역도선수여야 가능하다
잠꾸러기 아가씨와 그녀를 깨우려고 애쓰는 집사!
잘 부탁해요! -
85 이름 없음◆Oenl4mfkw6 (87759E+56) 2016. 8. 22. 오후 11:43:14(흐뭇
왜 캡틴만 하면 갑자기 일이 바빠지는 징크스가 있는걸까요;ㅅ;
Npc설정은 새벽 중에, 본스레는 내일 8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그럼 나중에 봐용! -
86 이름 없음◆UcOPhMudhg (85464E+51) 2016. 8. 22. 오후 11:44:09네! 다시 만나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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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47:00>>84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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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 없음 (70412E+50) 2016. 8. 22. 오후 11:51:03오스카주 아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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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름 없음 (29127E+60) 2016. 8. 22. 오후 11:53:00선관을 다 맺고보니 주위가 다 선망의 대상이자 롤모델.. 힘내렴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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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UpNQEJyX3M (82581E+56) 2016. 8. 22. 오후 11:55:40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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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 (15955E+54) 2016. 8. 23. 오전 12:04:16따로 생각해 둔 관계 있어요? 같이 생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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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 없음 (15955E+54) 2016. 8. 23. 오전 12:21:23증발해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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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이름 없음 (05511E+58) 2016. 8. 23. 오후 3:32:48비비안 선관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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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에이버리주 (31629E+55) 2016. 8. 23. 오후 4:11:31>>93
직장동료 에이버리가 콕.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저는 룸메 해주실 메이드분을 구하고 있었어서 그쪽으로 제안해봅니당. -
95 이름 없음 (33894E+66) 2016. 8. 23. 오후 5:12:35>>94
늦게 봐서 미안해ㅠㅠㅠ 룸메이트 괜찮은 것 같아! 비비안은 술을 그리 잘 하지 못한다고 할 생각이라 비비안이 술 마시는걸 보고 주량을 물어봤다던가 하면 어떨까? -
96 에이버리주 (67135E+62) 2016. 8. 23. 오후 6:09:10>>95 저도 이것저것하느라 띠엄띠엄했으니 괜찮아요! 비비안이 주량을 물어보면 에이버리는 위스키 기준으로 한병이 최대지만 일하는 데 지장이 가면 안되니까 저녁식사 때 제공되는 와인 한 잔, 따로 마시는 스카치 에일 한 잔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대답해줄 거예요. 더불어 처음 따로 음주하는 걸 들켰고, 룸메이트다보니까 허들이 좀 낮겠네요. 그리고 선배기도 하고 연상이니까 좀 의지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 등 따를 것 같습니다. 더 정할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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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름 없음 (33894E+66) 2016. 8. 23. 오후 6:18:18>>96
거기에 비비안이 남동생 편지 받고 실실거리고 있을 때 물어봤다가 동생 자랑을 질릴 정도로 들었다고 하면 어떨까? 만약에 누군가가 비비안한테 남동생 얘기를 묻는다면 조용히 고개를 젓는다던가ㅋㅋㅋㅋㅋ -
98 에이버리주 (67135E+62) 2016. 8. 23. 오후 6:34:42>>97 오 좋네요! 에이버리도 남동생에게서 술을 공급받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감해주긴 할 것 같아요. 물론 귀에 앉을 정도로 들어서 누가 비비안 남동생 이야기를 꺼내면 말씀하신 것 같은 반응이나 조용히 마음의 준비를 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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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름 없음 (33894E+66) 2016. 8. 23. 오후 6:50:57>>98
그래 그럼 선관은 이 정도로! 본스레 올라오면 얼른 돌려보고 싶다! -
100 이름 없음 (21855E+57) 2016. 8. 23. 오후 9:00:13슬며시 다이아나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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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 없음 (83376E+59) 2016. 8. 23. 오후 10:09:35리갱! 본스레는 언제오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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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 없음◆UcOPhMudhg (43462E+55) 2016. 8. 23. 오후 10:10:57허드슨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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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 없음 (83376E+59) 2016. 8. 23. 오후 10:12:15안녕 허드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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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 없음◆UcOPhMudhg (43462E+55) 2016. 8. 23. 오후 10:13:06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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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름 없음 (33894E+66) 2016. 8. 23. 오후 10:19:35허드슨주 안녕! 비비안주 갱신! 본스레는 언제 열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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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름 없음◆UcOPhMudhg (43462E+55) 2016. 8. 23. 오후 10:20:15어서오세요 비비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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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름 없음 (87873E+64) 2016. 8. 23. 오후 10:21:32모두들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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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름 없음 (33894E+66) 2016. 8. 23. 오후 10:23:58본스레 열리기 전에 선관 좀 짜볼까! 비비안 선관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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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름 없음◆UcOPhMudhg (43462E+55) 2016. 8. 23. 오후 10:26:01>>108
허드슨! -
110 ◆UpNQEJyX3M (2922E+61) 2016. 8. 23. 오후 10:27:08어제 잠들어버린 오스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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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름 없음 (33894E+66) 2016. 8. 23. 오후 10:27:34>>109
시트 좀 읽어보고 올게! -
112 이름 없음◆UcOPhMudhg (43462E+55) 2016. 8. 23. 오후 10:28:48어서오세요 오스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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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UpNQEJyX3M (2922E+61) 2016. 8. 23. 오후 10:29:53어제 선관짜기로 했던 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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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름 없음 (33894E+66) 2016. 8. 23. 오후 10:30:53오스카주 안녕!
시트 읽어보고 왔는데, 허드슨이 고학력자 맞지? 그럼 가끔 여유가 있을 때 비비안이 허드슨에게 뭔가를 배운다고 하면 어떨까? 비비안은 가방끈이 길지 않거든... -
115 이름 없음◆UcOPhMudhg (43462E+55) 2016. 8. 23. 오후 10:32:42>>114
중간에 휴학했지만..맞긴 맞아요! 좋네요! 스승과 제자! -
116 ◆UpNQEJyX3M (2922E+61) 2016. 8. 23. 오후 10:33:42안 짠 분들중에 오스카와 짤 분? 아니면 만능 여집사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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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 없음 (33894E+66) 2016. 8. 23. 오후 10:34:20>>115
보답이라긴 뭐하지만 허드슨에게 상식을 배우고 대가로 허드슨이 옷이라도 찢어먹으면 고쳐준다... 이렇게 하면 될까? -
118 이름 없음 (66518E+63) 2016. 8. 23. 오후 10:35:20>>113 어제 짜기로 했던 다이아나주가 여기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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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UpNQEJyX3M (2922E+61) 2016. 8. 23. 오후 10:35:42>>118 우리 머리를 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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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름 없음◆UcOPhMudhg (43462E+55) 2016. 8. 23. 오후 10:37:47>>117
네! 좋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어서오세요 다이아나주! -
121 이름 없음 (66518E+63) 2016. 8. 23. 오후 10:43:18>>119 그래봅시다! ^0^
오스카는 펜싱을 하니까, 그 모습들을 다이아나가 자주 그림그리는 데 써먹는다던지... :P
>>120 반가워요! -
122 에이버리주 (67135E+62) 2016. 8. 23. 오후 10:43:42>>99 돌아오자마자 기절잠해서 늦었네요, 저도 일상에서 구현되는 게 기대돼요! 잘 부탁드립니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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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UpNQEJyX3M (2922E+61) 2016. 8. 23. 오후 10:45:04다이아나 시트에 보면 사람을 좋아한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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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UpNQEJyX3M (2922E+61) 2016. 8. 23. 오후 10:46:22사람을 좋아한다고도 하고 높은 사람을 제외하면 반말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병때문에 어제오늘하던 오스카랑 자주 놀아주고 하다가 오스카가 어느정도 낫고 백작위까지 계승했으니 조금 어색하지만 친한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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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름 없음 (66518E+63) 2016. 8. 23. 오후 10:51:21>>124 좋네요! :▷!! 그걸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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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UpNQEJyX3M (2922E+61) 2016. 8. 23. 오후 10:53:48오스카 입장에서도 자주 놀아주고 대화하고 하다가 어느날 병도 괜찮아지고 백작위를 계승했어도 항상 나의 친한 벗 다이아나, 오늘도 좋은 날이구나 하고 인사한다던지?
그래도 많이 나아진 오스카를 끌고다니고 -
127 이름 없음 (66518E+63) 2016. 8. 23. 오후 10:55:35>>126 '오스카 가자~! 저택탐험! 정원탐험~!!! ^▽^'
오스카 피곤해지겠네요ㅋㅋㄱㅋ고맙습니다 잘 부탁해요! -
128 ◆UpNQEJyX3M (2922E+61) 2016. 8. 23. 오후 10:56:48>>127 오스카 : 다이아나.. 나 피곤한데..
알린 : 백작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이아나 아가씨. -
129 이름 없음 (66518E+63) 2016. 8. 23. 오후 11:27:26그래서 본스레는, 본스레는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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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름 없음 (87873E+64) 2016. 8. 23. 오후 11:51:08본스레가 오지 않는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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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 없음 (12295E+55) 2016. 8. 24. 오전 12:05:08오늘도 안 나오는건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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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름 없음 (78566E+59) 2016. 8. 24. 오전 12:35:34내일..내일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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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에이버리주 (76531E+56) 2016. 8. 24. 오전 10:09:40에이버리의 선관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거의 상시 확인 가능하니 느긋하게 찔러주시거나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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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이름 없음 (12078E+54) 2016. 8. 24. 오후 2:55:21비비안주 갱신
오늘은 본스레 열리겠지! -
135 이름 없음 (48766E+54) 2016. 8. 24. 오후 8: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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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이름 없음 (45441E+53) 2016. 8. 24. 오후 8:31:03비비안주 리갱. 선관이라도 짤까 하는데 누구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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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이름 없음 (18563E+53) 2016. 8. 24. 오후 9:24:31본스레야 본스레야 머리를 내밀어라 그렇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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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이름 없음 (59707E+57) 2016. 8. 24. 오후 9:26:29시트는 냈지만 검사를 못 받아서 손만 빠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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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이름 없음 (84872E+53) 2016. 8. 24. 오후 9:52:06>>138 스레주 금방 올 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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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이름 없음 (78566E+59) 2016. 8. 24. 오후 11:19:51글로리아와 선관 맺으실 분은 언제든지 찔러주시길!
본스레가 불안하긴 하지만.. -
141 이름 없음 (63788E+57) 2016. 8. 25. 오전 12:38:00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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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름 없음 (88987E+49) 2016. 8. 26. 오후 10:37:26멜리사주를 위해 개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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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멜리사 (37666E+57) 2016. 8. 26. 오후 10:40:15(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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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이름 없음 (88987E+49) 2016. 8. 26. 오후 10:59:00>>143 넌 내거야! (몬스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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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멜리사 (37666E+57) 2016. 8. 26. 오후 11:01:16>>144
(피함) -
146 이름 없음 (88987E+49) 2016. 8. 26. 오후 11:02:01>>145 !!!!!
이럴수가... 선관 맺기를 실패했다..! -
147 멜리사 (37666E+57) 2016. 8. 26. 오후 11:15:34>>146
(갤러그 납치빔 발사) -
148 이름 없음 (88987E+49) 2016. 8. 26. 오후 11:16:09>>147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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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멜리사 (37666E+57) 2016. 8. 26. 오후 11:20:08>>148
쟌넨 닷타나, 토릿쿠다요.(회피한 곳으로 그물망 투척) -
150 이름 없음 (88987E+49) 2016. 8. 26. 오후 11:25:06>>149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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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멜리사 (37666E+57) 2016. 8. 26. 오후 11:27:56>>150
아프지 않아요. 친구가 됩시다아-(DIO풍) -
152 이름 없음 (61876E+50) 2016. 8. 26. 오후 11:30:46쿡쿡.. 조슈아는 외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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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름 없음 (19964E+50) 2016. 8. 27. 오전 12:14:08>>151 좋아요!! 친구가 됩시다!!!
>>152 그렇다면!!! 친구가!!!! 됩시다!!!1 -
154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6:42:10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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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이름 없음 (17784E+60) 2016. 8. 27. 오후 6:44:33비비안과 글로리아..
고용인과 고용주 외에 다른 선관거리로 뭐가 좋을까요오.. -
156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6:45:29음. 시트를 좀 읽어보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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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6:48:41저택 내에서는 딱히 큰 관계가 없을 것 같은데... 선관거리는 저택 외부의 생활에서 찾아야 할 것 같고. 뭐가 좋으려나?? 비비안이 밖에서 우연히 잭을 봤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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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이름 없음 (25165E+60) 2016. 8. 27. 오후 6:54:19>>157 오 그럼 잭이랑 안면있는 사이로 할까요?
도박에 사기에, 술에 담배에...잭을 좋아할지는 미지수겠네요;ㅅ; -
159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7:00:56곧 시트에 추가할 예정이지만, 비비안은 부업으로 인형을 만들고 있다는 설정이거든! 거기에 쓸 옷감이나 레이스를 사려고 나간 길에 사기치고 도망가는 잭과 부딪혔다고 하면 어떨까? 후에 저택으로 돌아와서 글로리아를 마주쳤는데 이상하게 이목구비가 비슷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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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름 없음 (25165E+60) 2016. 8. 27. 오후 7:05:06>>159 앗 그럴까요? 그래서 글로리아랑 잭의 연관 관계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중으로 하고 요번에 또 마주치면 재밌겠네요(≥∀≤)/ 막 잭은 거침이 없으니까 이거저거 다 귀엽다고 하고 애정표현도 하고 솔직하니까 비비안이 당황해도 재밌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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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7:07:53>>160
막 그러다가 글로리아한테 남자 형제가 있냐고 물어본다던가??
글로리아: (삐질삐질) -
162 이름 없음 (25165E+60) 2016. 8. 27. 오후 7:10:48>>161 후후후 기대되네요! 그럼 이제 돌릴까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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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7:11:57>>162
그래그래! -
164 이름 없음 (27261E+53) 2016. 8. 27. 오후 9:57:00냐앙..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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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10:15:55>>164
늦었지만 아직 있다면 나랑 맺을래? -
166 이름 없음 (27261E+53) 2016. 8. 27. 오후 10:17:54>>165
누..누구세요 -
167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10:22:03>>166
비비안주야! -
168 이름 없음 (27261E+53) 2016. 8. 27. 오후 10:29:25>>167
더듬더듬 그런가요오.. -
169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10:32:16>>168
응ㅋㅋㅋㅋㅋㅋ선관 맺을래?? -
170 이름 없음 (27261E+53) 2016. 8. 27. 오후 10:36:31>>169
그럽시다! 스윽스윽 비비안하퍼.. -
171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10:38:15조슈아랑 비비안이랑 연관지을만한 부분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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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10:54:21...조슈아주가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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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이름 없음 (27261E+53) 2016. 8. 27. 오후 10:59:53음... 뭐가 있을까.. 나이도 다르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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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11:02:56조슈아가 살짝 어린애같이 행동하는 면이 있다고 시트에 나와있는데, 비비안이 처음 저택에 왔을 때부터 약간 자기 동생 보는 느낌으로 대했다고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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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름 없음 (27261E+53) 2016. 8. 27. 오후 11:40:16오오..? 그렇군! 비비안주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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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 없음 (07051E+62) 2016. 8. 27. 오후 11:44:39더 추가할만한 선관거리 없을까? 없으면 이 정도로도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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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2:37:12음.. 뭔가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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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2:37:37아니면 꽤 옛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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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2:39:46>>176
미아냉.. 내가 자주 조는 편이라.. 미안... -
180 이름 없음 (21816E+64) 2016. 8. 28. 오전 12:44:50>>179
어... 음... 그럼 비비안이 조슈아가 쓰는 책을 읽는다는건? 근데 조슈아가 어떤 종류의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3c -
181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2:50:53연애소설 쓰는 걸로 생각해뒀었는데. 비비안은 읽을 거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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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이름 없음 (21816E+64) 2016. 8. 28. 오전 12:55:30비비안이라면 오히려 그런 쪽에는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해서 읽을 것 같아. 사랑에 대한 환상을 연애소설로 키워나가...기엔 나이가 좀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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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2:59:53그럴수도 있을려나.. 시대가 시대다보니..?
근데 막 연애소설 보면서 발그레 하고 있는 비비안 뭔가 귀여울 거 같은데
그리고.. 조슈아는 필명을 쓰니까.. -
184 이름 없음 (21816E+64) 2016. 8. 28. 오전 1:02:41그럼 조슈아의 소설을 읽고 있는 비비안을 조슈아가 우연히 발견했다! 이런 식으로 할까? 조슈아는 어떠려나. 비비안의 반응을 궁금해하면서 슬쩍슬쩍 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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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20:37어오오오오!! 역시 비비안주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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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름 없음 (32969E+57) 2016. 8. 28. 오전 1:24:47다들 여기 모여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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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28:24>>186
더듬더듬 선관 짜고 있었지 -
188 이름 없음 (32969E+57) 2016. 8. 28. 오전 1:30:26>>187 잘 했습니다 ^◇^!!!!
-
189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31:36>>188
더듬더듬 헤헿.. -
190 이름 없음 (32969E+57) 2016. 8. 28. 오전 1:32:32>>189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데 귀엽지.... :3
-
191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37:28>>190
:3c
저러언... -
192 이름 없음 (32969E+57) 2016. 8. 28. 오전 1:43:29>>191 우째서 그런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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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51:42>>192
쓰담쓰담 막 귀엽다고 하면 혼나요 -
194 이름 없음 (32969E+57) 2016. 8. 28. 오전 1:54:06>>193 귀엽다 귀엽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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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1:55:40>>194
쓰읍!! -
196 이름 없음 (32969E+57) 2016. 8. 28. 오전 1:56:41>>195 쓰담스담!!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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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2:10:28>>196
하디마라아아아 -
198 이름 없음 (32969E+57) 2016. 8. 28. 오전 2:15:12>>197 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어 y▽y... 귀여운걸~~~!!!!!
것보다 우리, 본스레로 가지 않겠습니까! -
199 이름 없음 (80494E+53) 2016. 8. 28. 오전 2:29:31>>199 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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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04:22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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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04:59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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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07:17어떻게 맺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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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10:47시트 읽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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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12:39저도 읽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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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13:36흠… 1년차시네요. 이쪽은 12년차입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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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16:10그럼 어떤 관계로 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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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16:13허드슨주가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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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18:27앗, 나타나셨다. 흠… 어떻게 엮을까요. 멜리사가 신입들과 친해지고 싶어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신입이 멜리사 앞에서 긴장하는데 유일하게 긴장대신 다른 반응을 보여서 관심을 가졌다거나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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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21:03>>208
남들은 다 긴장하는데 허드슨 혼자서 긴장은 전혀 안 하고 오히려 대담하게 반응하는..? 애초에 왜 긴장해야되는지 모른다는 식으로. -
210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26:10>>209
그거 좋네요. 그리고 행동에 군인일 때에 버릇이 많아서 고치는 걸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
211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30:05>>210
군대의 '군'자 소리만 들어도 소름돋는 애라서 군인 시절의 버릇은 대학생 때에 완전히 없애버렸는데..! -
212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32:58>>211
버릇이란게 없앤다고 해서 쉽게 없어지는건 아니니까. 사용인보단 군인의 걸음걸이에 가까워서 그걸 고치는 걸 도와준다는건 어떤가요? -
213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34:16>>212
뭐..그렇게 하죠.군인 버릇은 완전히 없앴다는 설정이었는데..그렇게 해요. -
214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41:45>>213
아, 그런 설정이… 그럼 멜리사의 도움으로 완전히 없앴다는건 어떤가요?
그외에 다른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
215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45:26>>214
211에 대학 시절에 다 없애버렸다고 썼어요.
멜리사가 도움줘서 완전히 없앴다고 바꿀게요.
멜리사가 격투술을 익혔다고 했죠?
허드슨도 군대에서도 오랫동안 권투나 레슬링 등을 수련했었는데 그 공통점으로 어떤 관계를 짜면 좋나요? -
216 멜리사 (41856E+60) 2016. 8. 28. 오후 11:56:57>>215
걸음걸이 교정할 때 여자치고는 강골에 힘도 세서 뭔가 익혔나고 물어본다던가? -
217 이름 없음◆UcOPhMudhg (5882E+53) 2016. 8. 28. 오후 11:58:13>>216
운동했냐고 물어보겠죠..? -
218 멜리사 (75031E+58) 2016. 8. 29. 오전 12:07:56>>217
그리고 둘이 실전형식으로 대련한다거나? -
219 이름 없음◆UcOPhMudhg (00433E+51) 2016. 8. 29. 오전 12:10:12>>218
네.아마도 그런 식으로 전개되겠죠..? -
220 멜리사 (75031E+58) 2016. 8. 29. 오전 12:21:56>>219
승자는 아무리 단련했어도 전 군인에 남자인 허드슨일테고
그 뒤로도 휴일이나 단련할 때 대련하는 사이로 할까요? -
221 이름 없음◆UcOPhMudhg (00433E+51) 2016. 8. 29. 오전 12:22:54>>220
네. 그렇게 해요! -
222 멜리사 (75031E+58) 2016. 8. 29. 오전 12:32:06>>221
이정도면 충분하겠네요. 그럼 본 스레에서 뵈요. -
223 이름 없음◆UcOPhMudhg (00433E+51) 2016. 8. 29. 오전 12:33:03네.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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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멜리사 (01686E+61) 2016. 9. 4. 오후 10:19:23결국 캡틴은 돌아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