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9005392> [All/학원/일상] 호은 학교 | 118. 눈 앞의 중간고사 (1001)
하늘주 ◆yvn/.HIFck
2016. 7. 20. 오후 6:03:02 - 2016. 7. 23. 오후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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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늘주 ◆yvn/.HIFck (9713E+57) 2016. 7. 20. 오후 6:03:02☆ 즐거운 호은 학교 플레이를 위한 룰
-누군가가 들어오면 인사를 합시다. 늦더라도 꼭 인사를 합시다. 인사를 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상대가 쓰는 글에는 가급적이면 신경을 쓰도록 합시다. 일부로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나 말이라고 해도 대답을 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시다.
-익숙한 이가 아니라 어색하고 그다지 친하지 않은 이와 더 친해지려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시다.
-돌리는 사람을 구할땐 자신보다 먼저 돌리려는 이가 없는지 확인해봅시다. 동시에 글이 써진 경우라면 망설이지 말고 2명이서 돌립시다. 돌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정을 설명하고 거절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너무 같은 사람하고만 돌리는건 피하도록 합시다.
-과거의 사건을 언급할때는 밑에 괄호로 부가설명을 달도록 합시다. 그 과거의 사건을 모르는 이가 더 많습니다.
☆ 상황극판 규칙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0
☆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
☆ 웹박수 : http://dong-ne.kr/webtoy/webclap/webclap.php?no=7943
☆ 우리들의 지난 기록들(아카이브) :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oschool
☆ 시트 스레 주소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5755656/recent
☆ 선관 스레 주소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55791263/recent
☆ 전 판 주소(117판) :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8050334/recent
"효, 효진씨?! 왜 이렇게 다크서클이 진해진거야?! 대체 무슨 일이야?!"
"아. 별거 아니에요. 그냥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역사 문제를 검토하다보니 잠을 못 자고 있어서요."
-열악한 학교 환경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어느 모 여선생의 모습 -
1 다혜주 (75359E+56) 2016. 7. 20. 오후 9:56:11크윽 오타라니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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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9:57:50린비주와 다혜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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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온주 (82273E+57) 2016. 7. 20. 오후 10:01:02다들 어서오세요!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일어나기도 귀찮을 정도라는 것 정도려나요... 아 일어나기도 귀찮아...(글러먹음) -
4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01:10위키에 새판을 추가하고서 지금까지 호은 학교에서 만든 판을 가만히 짝 둘러봤는데.. 정말 많군요. 그 수가...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게 절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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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11:04음. 하늘주는 언제나 일상 가능한 상황이니까 혹시 일상을 돌리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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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17:42건주는 겨울주 조금 기다려볼게요! 잡담이라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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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21:38건주 하이하이에요! 잡담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러고 보니 건주는 시험 이벤트. 이번이 처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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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24:04네 한번 잠수해서(...) 참여는 처음이네요! 과목별로 다이스 돌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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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24:51네. 과목은 다이스를 돌립니다. 참고로 다이스 값은 캐릭터의 설정에 맞춰서 만드시면 돼요. 그래서 하늘이가 기말고사때 음악 0점을 기록했었죠.(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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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27: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하늘이는 미술이 특기니까 괜찮아요!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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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29:45네. 그래서 미술은 100점을 기록했었죠. 이런 식으로 캐릭터의 설정에 맞게 다이스 값을 돌리면 설붕이 안되죠! 하지만 꼭 그런것도 아닌게.. 1학기 중간고사때 하늘이가 린비에게 과학을 가르치면서.. 과학 공부 좀 하란 식으로 살짝 구박을 했거든요. 그리고 12점이 나왔습니다.
당시 린비와 시험 내기를 한 상태라서 둘 다 그 순간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했죠. -
12 현우주 (34358E+58) 2016. 7. 20. 오후 10:32:25그리고 그 내기 현우랑도 해서 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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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32:29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거 들었던거같아요()결말이 어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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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32:43현우주 하이하이에요! 그래도 린비는 이겼다구요! 현우에겐 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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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현우주 (34358E+58) 2016. 7. 20. 오후 10:33:48여친이긴게 자랑이군요(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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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33:51>>13 그거.. 린비와의 내기에선 이겼고 현우하고 해선 졌어요. 현우에겐 거의 완패급이었죠. 그래서 현우에게 비밀 하나 털어놓았고.. 린비에게는 악기 연주하는 모습 그리고 싶다고 해서 그 다음 일상때 린비가 가야금 연주했었어요. 하늘이는 그 모습을 그렸고요.
지금도 린비 집에는 가야금 연주때의 그림이 있다고는 하네요. -
17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34:14>>15 그..그땐 여친 아니었어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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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34:31앗 나름 해피엔딩!!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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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예온주 (82273E+57) 2016. 7. 20. 오후 10:34:45안녕하세요 현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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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현우주 (34358E+58) 2016. 7. 20. 오후 10:36:05>>17
그럼, 단어를 바꾸죠.
병약한 여자애를 이긴게 자랑이군요(笑)
>>19
반가워요. 예온주. -
21 예온주 (82273E+57) 2016. 7. 20. 오후 10:37:35나름 해피엔딩...이군요!(활짝)
예온이는 잘 받아야 하는 이유가 몇 가지 더 있기는 하네요.. 내기는 아직 안 했지만. 왠지 하면 재미있을 느낌.(예온이가 안 하는 성격이라서 안됨) -
22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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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현우주 (34358E+58) 2016. 7. 20. 오후 10:41:54>>22
그래서, 이긴게 자랑인가요?(몰아가기) -
24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43:25>>23 ......아니! 자랑 맞잖아요! 시험 성적 좋게 잘 나왔다는 이야기니까 자랑이지!!(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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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현우주 (34358E+58) 2016. 7. 20. 오후 10:45:10>>24
허어, 병약한 여자애에게 이겨놓고 동네방네 자랑이라니… -
26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0:47:27다시 갱신합니다! 린비는 사실 공부를 못한다는 설정이라. 그래도 음악은 무조건 100이고요, 미술은... 저번에 다갓이 린비는 그림을 더럽게 못 그린다고 했어요. (아련) 다갓이 계속 뭘 노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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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0:49:10저번에 미술이 많이 낮았던 린비의 미술 실기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dice 1 100. = 59 -
28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0:49:34그, 그래도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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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50:19린비주 하이하이에요! 공부 못하는 설정이었나요? 그럼 1학기 기말고사때 완패한 하늘이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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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51:38건이의 대략적인 시험성적은..?
.dice 1 4. = 1
1. 지난번보다 올랐다
2. 현상유지
3. 떨어졌다
4. 입원 -
31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52:10오.. 다이스 생각하던 것보다 조금 높여서 돌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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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0:52:34>>29 공부 머리는 그닥 없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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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53:28>>31 어차피 보충 수업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가볍게 돌리시면 된답니다!
아..여러분들..그런데 이거 아실지 모르겠는데.. 다음달에 클라이맥스 스토리가 끝나면 1차 엔딩이 뜨고 이후에는 에프터 스토리가 시작되거든요.
에프터 스토리의 첫 이벤트튼 기말고....(도주) -
34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0:54:58일상이 돌아가기 힘들다고 한다면 캐릭터 관련 잡담이나 나눠보도록 하죠! 썰도 한번 풀어보고.. 음..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이미지 컬러를 만든다고 한다면 무슨 색일 것 같나요?
하늘이는... 음.. 역시 하늘색이겠죠. 실제로 하늘색 계통의 옷 많이 입고 말이에요. -
35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55:30겨울주가 학원으로 바쁘신 모양이니까.. 돌리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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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0:56:13>>34 하늘이 하늘색ㅋㅋㅋㅋㅋ이미지랑도 어울려요! 건이는 빨강or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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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0:59:37주황색이랄지. 노란색 이랄지. 이런 색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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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00:35>>36 음. 빨간색과 하얀색이라. 건이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하얀색이 좀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제 생각엔.
>>37 린비는 말 그대로 정말로 활발한 색이로군요. 저 2개중이라면 역시 주황색이려나요? -
39 예온주 (82273E+57) 2016. 7. 20. 오후 11:00:53예온이의 이미지 컬러..(생각이 안 난다)(원래 다른 건 다 세세히 생각하는데 컬러를 안 생각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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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01:51예온이의 이미지 컬러는 음.. 왠지 남색이 어울리지 않나요? 차분한 성격도 그렇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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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1:03:22네 과거에 빨간색/아프기 시작하면서 하얀색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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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혜주 (75359E+56) 2016. 7. 20. 오후 11:03:25>>34 다혜는 베이직한 컬러가 어울릴 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아이보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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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04:25다혜주 하이하이에요! 아이보리색의 다혜라. 정말로 잘 어울리는 색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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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1:06:22(>>35를 뽑아낸다)(호은 학교 정원에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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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예온주 (82273E+57) 2016. 7. 20. 오후 11:06:59뭐어뭐어 어떤 색이던 잘 어울리면 됩니다...란 느낌? 어디서 색깔에 따른 성격 테스트를 봤었는데에...(기억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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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율주 (0016E+53) 2016. 7. 20. 오후 11:08:09율이는 당근 주황색임다!그리고 갱신!
시험을 앞둔 율이:(문제 찍을 때 굴릴 지우개 준비중) -
47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08:15음 >>35를 보긴 했습니다만 어쩔까 고민중이었어요. 하늘주도 괜찮다면 돌릴래요? 다른 분들은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하는 이들이 있어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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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08:58율주 하이하이에요! 또 다시 지우개 만드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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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1:10:15>>47 ㅠㅠ저야말로 >>5를 읽었었는데요... 하늘이랑 돌리자면 과거사 털기밖엔 없어서 시리어스 노선을 탈 것 같은데 괜찮으세요..? 혹시 내키지 않으시면 거절해주셔도 정말 무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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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10:46다들 어서오세요! 린비야 뭐 주황! 에너지! 폭팔! 예! 따뜻한 색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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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율주 (0016E+53) 2016. 7. 20. 오후 11:10:47다들 안녕하세요!
>>48 넵! 좋아하는 숫자로 찍으면 정답을 교묘하게 피해간다는 걸 이번 수학시험으로 깨달았거든요!
그래도 학년 석차 12등 오옛(단 음미체 성적은 빠져있음) -
52 다혜주 (75359E+56) 2016. 7. 20. 오후 1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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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12:53지금 린비는.
.dice 1 4. = 3
1.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학생이니 고등학생이니.
2. 공부의 대한 머리가 없다는걸 안것이 오래전 놀자. 책을 읽자. 나는 철학이 요즘 좋더라. 악기도 연주해볼까.
3. 편히 잠자고 있습니다.
4. 또 아파서 응급실. -
54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13:34린비 또 공부 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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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14:08>>49 저는 사실 어떤 상황이어도 상관은 없어요. 물론 건주가 다른 분들과 돌리고 싶다면 그것도 상관은 없고요. 전 호은 학교의 스레주로서 여러분들이 무슨 상황을 가지고 와도 무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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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15:08왜 아무도 시험 공부를 안하는거야! 또 하늘이만 도서관에서 살잖아요!(상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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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1:15:29>>55 감사합니다 그럼 부탁드릴게요..!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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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17:09>>56 린비 : 시험은 2일 남았어. 그런데 내가 그 2일 동안 안하던 공부를 시작하면 성적이 오를까? 게다가 나는 입원해서 수업도 못 받았고, 이렇게 된 이상 찍는다! 수학 서술형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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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혜주 (75359E+56) 2016. 7. 20. 오후 11:17:16다혜는 지금?
.dice 1 6. = 1
1. 친구들이랑 합주 연습
2. 차 우리고 있음
3. 피아노 연습
4.도서관애서 불어 책 읽기
5. 다음 진도 예습
6. 시험공부 -
60 율주 (0016E+53) 2016. 7. 20. 오후 11:18:23>>56 초등학생은 공부따위 안합니다!(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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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20:11>>57 음. 시리어스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그것도 건이의 시리어스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선레는 부탁하겠습니다. 저는 그 상황을 잘 알지 못하니까요.
>>58 하늘:(그 와중에 꾹꾹 밤 시간이니 잘 자라고 문자를 입력하는 중
>>59 다혜도 공부를 하지 않고 있는건가요?!
>>60 ....부..부정할 수 없다. 저도 초등학생때 공부 잘 안했거든요. -
62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20:18린비는 무슨 꿈.
.dice 1 5. = 3
1. 꿈을 안꾸고 푹 자고 있다.
2. 어린시절의 대한 꿈.
3. 루시드 드림.
4. 시험 치는 꿈.
5. 하늘이 꿈 (? -
63 건주 (14077E+54) 2016. 7. 20. 오후 11:21:04>>61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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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21:15하늘이 성실한 남자친구네요! 린비는 저녁인사 대신 아침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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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23:40루시드 드림이라니 거기서 뭘 하느냐! (검은사제 톤
.dice 1 4. = 2
1. 언덕을 뛰놀며 즐겁게 놉니다. 중간에 도서관 하나 만들어두었습니다.
2. 공연장에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3. 시험 공부 해요. 시험 공부.
4. 사람을 한명 만나고 있습니다. -
66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24:26결국 린비 진짜로 공부 안합니다. 린비의 성적이 예상가군요. (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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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25:19>>66 그리고 다갓의 가호를 받아서 평균 90점대를 찍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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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율주 (0016E+53) 2016. 7. 20. 오후 11:26:25찍기용 지우개를 만든 율이는 20점을 넘긴 할ㄲ...
.dice 0 100. = 80 -
69 하늘주 (9713E+57) 2016. 7. 20. 오후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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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율주 (0016E+53) 2016. 7. 20. 오후 11:28:2880점이라니 이건 다갓의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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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28:48국어, 영어 등을 빼고 다 찍겠다는 린비의 평균은 또 0인가요? (설명충 : 저번에 실험으로 린비의 평균을 굴려보니 0이 나왔다!)
.dice 0 100. = 29 -
72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30:01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시험 망하긴 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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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건-산 어딘가 (14077E+54) 2016. 7. 20. 오후 11:30:17점퍼에 긴 바지. 목에는 스카프를 두르고, 마스크를 썼다. 연습실의 문을 잠근 채로 무작정 도망친 곳이 여기였다. 안에 틀어박혀있는다고 해도 결국 언젠가는 들켜버릴 것이다. 그러면 차라리, 찾을 수 없는 데로 피해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숨을 몰아쉬면서 어렴풋이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아, 스피커 끄는 거 잊어버렸다. 슬슬 감정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 후에 찾아온 것은 어떤 막막함 같은 감정이었다. 앞날에 대해서, 혹은 그렇게 멀리까지 보지 않아도 지금의 삶에 대해서. 해가 진 이후라 공기가 찼다. 슬슬 숨이 차기 시작해 나무 아래의 바위에 걸터앉았다. 적어도 이 상태로 병원에 또 실려갈 수는 없었으니까. 이제 어떡하지. 그런 생각밖엔 들지 않았다.
내가 정말로 바라는 게 뭐였더라.
웅크린 채로 무릎에 얼굴을 묻었다. 멀리서 알 수 없는 새인지, 벌레인지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산은 조용했다. 귀가 아프도록 틀어 놓았던 음악 소리는 여기에는 닿지 않았다. -
74 율주 (0016E+53) 2016. 7. 20. 오후 11:31:53>>71 거꾸로 보면 92!(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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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린비주 (71126E+56) 2016. 7. 20. 오후 11:32:39>>74 그래요 92! (찡긋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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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하늘-건 (9713E+57) 2016. 7. 20. 오후 11:38:13왠만하면 시험공부를 할때는 그림을 그리러 산으로 가거나 하진 않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로 시험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많이 아프다는 느낌이 들어서, 잠시 바람을 쐴겸 해서 내 비밀장소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머리가 아플때면 나는 항상 이렇게 비밀장소에 와서 바람을 쐬고 그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바라보다보면 절로 마음이 편해지고, 머리가 아픈 것도 싹 사라졌다. 어릴때부터 항상 이렇게 마음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복잡하거나 아프나 하면, 이런 곳을 찾아와서 휴식을 취했고 그것이 지금 이 시간까지도 이어져오고 있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해는 평소보다 빠른 시간에 지기 시작했다. 너무 늦게까지 있으면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하는데다가, 산짐승이 나올수도 있었기에 슬슬 돌아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나는 마을쪽을 향해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낯익은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를 들으면서 천천히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도중, 저 앞쪽에서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였다. 그 모습에 나는 절로 발걸음이 멈췄고 몸을 움찔했다.
대체 누가 지금 이 시간에 여기에 있나 싶어서 조금 더 다까이 다가가보니 보이는 얼굴은 다름 아닌 건이였다. 아니, 이 애가 이 시간에 여긴 왜 있는거야? 내가 산이나 숲속은 위험하니까 가능하면 오지 말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산책하다가 우연히 이곳에 오기라도 한걸까?
하지만 그런것치고는 왠지 모르게 건이의 표정이 조금 어두워보였다.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걸까? 으으으으음.. 진짜...! 왜 이렇게 신경쓰이게 만드는거야! 정말..!!
"야. 건아. 여기서 뭐하냐? 이 시간에 산에 올라오면 큰일나는거 몰라? 그 전에 표정이 왜 그래? 무슨 일이 있어?"
괜히 신경이 쓰여서 나는 건이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면서 건이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평소라면 잔소리를 했겠지만 오늘은 건이의 표정이 좋지 않아보였기에 잔소리는 최대한 자제하기로 마음먹었다.
주변의 풀벌레 소리는 조금씩 커져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계속해서 시선을 건이에게 고정시켰다. -
77 건-하늘 (14077E+54) 2016. 7. 20. 오후 11:44:00"......"
어깨를 건드리자 움찔했다. 목소리를 들을 때부터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멍하니 고개를 들어 선배의 얼굴을 보았다. 본다고 해도 어두워서 크게 의미가 있는 행위는 아니었지만.
어둠에 눈이 익어가자 알 수 있었다. 정말로 언제나 변함없는 얼굴. 한결같다는 건 뭘까, 그건 좋은 걸까. 고개를 드는 쓸데없는 생각을 눌렀다.
말 없이 조금 옆으로 비켜섰다.
"이 시간에, 여기는 무슨 일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머릿속에서 무언가 울렸다. 운동장에서 들은 선배의 외침이었다. 매미는 7년 동안 땅속에 있어도 언젠가 노래한다고. 그건 평소에 하던 생각과 같아서, 솔직히 말하면 놀랐다. 돌아설 수 없었을 만큼.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나지막한 목소리로 질문을 던졌다. -
78 하늘-건 (9713E+57) 2016. 7. 20. 오후 11:48:30"그건 내가 할 소리다만? 건아."
내 물음에 답을 하지 않고 물음으로서 답하는 건이의 모습에 내 입에선 절로 한숨이 나왔다. 답을 회피하고, 내가 여기에 왜 있냐고 묻는 모습을 보아 그다지 답을 하고 싶지 않다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냥 조금 어두운 표정이라면 별로 신경을 안 쓰겠는데, 지금 건이의 표정은 정말로 어두웠으니까. 건이를 모르는 이라도 얘가 뭔가 있구나라는걸 쉽게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표정이 좋지 못했다.
호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나는 몇번이고 이런 분위기의 표정을 봐왔다.
지금은 없지만 같은 반의 모 여자애라던가, 중학교의 모 남자애라던가, 그리고 또 초등학교의 모 남자애라던가. 사연 아닌 사연을 가지고 있을 법한 분위기가 건이에게서도 풍기고 있었다. 억지로 캐내는건 그다지 좋지 않다는건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당장 나부터가 그런 행위를 기피해서 다른 애들이 그런 것들을 물어봐도 회피해왔으니까. 물론 린비나 현우에게는 말하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나는 말하지 않은 편이었다.
그런 내가 이런걸 캐물을 자격이 있을진 알 수 없었지만, 역시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난 건이의 근처에 있는 나무에 살짝 등을 기대면서 몸을 지탱한 후에 건이를 바라보면서 다시 물었다.
"다시 물을게. 여기서 뭐하냐? 그리고 무슨 일 있냐? 지금 안색 되게 안 좋거든? 뭐...못 들어줄것도 없으니까 뭔 일 있으면 말해보던지. 일단은 고등학생이니까 중학생의 고민 정도는 들어주지 못할 것도 없어." -
79 건-하늘 (14077E+54) 2016. 7. 20. 오후 11:54:58살짝 입술을 깨물었다. 마스크를 벗었다. 빨갛게 부은 오른쪽 볼이 드러났다. 입술에는 피가 맺혀 있었다. 주변이 어두운 게 차라리 다행일까. 고개를 살짝 숙였다.
"선배, 아마 대강 감은 잡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 ...몇 년 전까지는 현직 성악가였어요."
자주 음악을 듣는 모습을 보인 데다가 병실까지 올라왔던 걸 간호사에게 들어 알고 있으니까, 병실 벽에 몇 개나 붙어 있던 콩쿨의 포스터를 본다면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도 음악을 하는 아이라고는 생각했을 테다.
"말하면 들어줄 거예요?"
처음부터 깔끔하게 끊어진 관계를 만들지 못했던 이유는 어쩌면, 누구에겐가 쭉 이런 걸 말하고 싶어서였을지도 모른다.
이기적이지만, 몇 달에 걸쳐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아무 때에나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는 없다. 지금 말하지 못하면 영영 말하지 못하겠지.
억지로 무언가를 토해내는 심정으로 입을 뗐다.
"...충고 같은 건 필요없으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 거예요?" -
80 하늘-건 (76678E+59) 2016. 7. 21. 오전 12:03:46"현직 성악가. 아. 그건..."
전에 병원에 봉사활동을 갔을때 건이가 누워있던 그 병실에서 이것저것을 본 기억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뭔가 음악을 하고 있는 이라고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직 성악가였구나. 얘. 하지만 지금 이 녀석은 몸이 상당히 안 좋잖아? 그때 엄청나게 기침을 하면서 괴로워한것도 그렇고.. 아마, 천식이라고 했던가? 아...!!
이제야 이 녀석이 왜 호은골에 왔는지 다이렉트로 알게 되었다. 이 녀석, 성악가로서 활동하고 있다가 천식 때문에 더 이상 목을 제대로 쓰기 힘들어서 요양으로 호은골에 왔던거구나. 이제야 모든게 이해가 되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이어 건이에게서 말하면 들어줄거냐는 물음이 나에게로 날아왔다. 나는 그 물음을 듣고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건이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풀벌레 소리가 울리는 것을 들으면서 건이를 바라보기를 수 분.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주머니 속에서 손수건을 꺼낸 후에, 좀 더 건이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그 손에 손수건을 쥐어주었다. 그리고는 언제나처럼 마찬가지로 조금 틱틱거리는 목소리로서 건이에게 말했다.
"일단 이 손수건으로 니 입술이나 닦아. 시골 출신을 얕보지 마. 다 보이니까. 이 어둠에는 상당히 익숙하거든."
그리고서 다시 거리를 띄워, 내가 아까 기댔던 나무 쪽으로 다가간 후에 다시 등을 기대고 몸을 지탱하면서 건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건이의 말에 대답했다.
"충고를 하고 말고는 들어보고 결정할 일이야. 말하면 들어줄거냐고? 들어줄게. 선배로서 못 들어줄 것도 없고, 네가 말하고 싶다면, 나에게 말하고 싶다고 한다면 나는 선배로서, 너의 말을 들어줄테니까. 못 들어줄것도 없잖아?"
어쩌면 나에게는 이런 틱틱거리는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을까란 바보 같은 생각을 하면서 나는 계속해서 건이의 눈을 주시했다.
"말해봐. 네가 하고 싶은 말. 다 토해내봐. 전부 들어줄테니까." -
81 건-하늘(1) (8368E+56) 2016. 7. 21. 오전 12:31:09손수건을 받아들었다. 만지작거리다가 멍하니 손을 움직여서 수건을 장미 모양으로 말았다. 그리고 다시 선배의 손에 쥐어주었다. 별 것도 아닌 일로 물건을 더럽히기는 싫었다. 눈을 피했다.
무대에 설 땐 언제나 그랬다. 도저히 노래할 수 없을 것 같다가도 일단 마이크 앞으로 한 발짝만 나가면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나곤 했다. 행동이 말보다 앞서면, 말은 자연스럽게 따라나왔다. 지금도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었다.
"...나한테 음악은 걷기 시작할 때부터 쭉 해왔던 일이에요.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에 전공을 정했고, 그 후로 정말로 열심히 했어요. 노래. 얼마 안 되지만, 살아온 시간을 전부 걸어서 할 수 있는 노력은 전부 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경쟁자가 없어지고, 외국으로 무대를 넓혀 거기서도 인정받고, 온갖 콩쿠르에서 상을 타고, 공연을 하고, 이름이 알려지고, 음반을 내고. ..."
입고 있던 겉옷을 벗었다. 반팔 폴로셔츠 아래로, 팔에 남은 상처가 드러났다. 멍이 들고 딱지가 앉은 자국들. 이 정도는 약과였다.
다리라던가, 지금 당장 보여줄 수 없는 곳에는 좀 더 많은 흉터와 상처가 있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별로 아프다고도 생각하지 못하게 된 자국들.
"줄곧, 그렇게 살아왔지만, ...나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 목에 두른 스카프를 벗었다. 목덜미에도 마찬가지로 푸르게 멍든 자국들이 남아 있었다. 몇 개는 시간이 지나 거무스름하게 변해 있었지만, 몇 개는 아직도 선명했다. 그리고 한가운데에 도드라진 칼로 찔린 자국. 흉터일 뿐이었다. 만들어진 지 몇 년 되지 않은 흉터.
눈가가 뜨거워지더니 무언가 맺혔다. 눈앞이 흐려졌다. 꿈처럼 변했다. 전혀 현실감이 나지 않아서, 무심코 소리없이 입꼬리를 올렸다. 뺨 위로 눈물이 흘러내리는 감촉이 들었다.
"...사실은 성악 같은 거, 정말 질색이에요." -
82 하늘-건 (76678E+59) 2016. 7. 21. 오전 12:32:14(1)이라는건 또 내용이 뒤에 있다라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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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건-하늘(2) (8368E+56) 2016. 7. 21. 오전 12:32:27자식이 음악을 한다는 건, 아버지한테는 좋은 홍보 수단이었고, 어머니에게는 집안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욕심이 났겠지요. 재능이었는지, 어릴 때부터 죽어라 연습한 결과인지 몰라도, 나는 다른 아이들을 몇 배로 앞서가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나 봐요. 더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맞았어요. 많이. 팔 말고, 보이지 않는 데는 훨씬 상처가 많아요. 방송에 나가서 웃지 않을 때, 연습을 빼먹었을 때, 상을 타지 못했을 때, 야단을 맞고 울면 다시 혼났어요. 왜냐하면 노래하는 중에 울어버리면, 호흡이 흐트러지고 발음이 뭉개지니까. 정말로 똑같은 일상이었어요. 발목에 족쇄를 달고 끝없이 계단을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처음 천식 발작을 했을 때 병실에 누워서,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음악을 그만둬도 될 거라고. 조금 무서우면서도 안도감을 느꼈어요.
멍청했던 거죠. 이 정도로 그만둘 수 있을 리가 없는데.
나는 이제 예전처럼 노래, 못해요. 왜냐하면 목을 다쳤거든요. 천식으로 안 된다면, 이렇게라도 하면 정말로 포기해줄 줄 알았어요.
칼로 직접 찔렀어요. 호은골로 내려오기 몇 달 전에.
성대가 상해서, 무리하게 소리를 내면 목소리가 갈라져요. ...원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찌를 수가 없었어요. 치료를 받으면 어떻게든 나아질지도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피아노 같은 다른 악기로 전공을 돌리겠죠. 거기에, ...거기에 내 의사는 전혀 필요없어요. 부모님이 그걸 결정하는 데에요.
선배가 그래서 부러웠어요. 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나에게 제일 화가 나는 건 이렇게까지 음악을 그만두고 싶어하면서도, 다른 살아갈 방법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는 처음부터 음악을 시키기 위해서 길러진 아이라서, 다른 세상은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어요. 멍청하게도.
...
...그러면 나는 죽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뒷말은 조용히 삼켰다. -
84 건주 (8368E+56) 2016. 7. 21. 오전 12:33:50밤중에 대체 하늘주한테 무슨 똥같은 걸 떠넘기는 건지..죄송합니닼ㅋㅋㅋㅋ큐ㅠㅜㅠ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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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채은주 (74957E+61) 2016. 7. 21. 오전 12:41:15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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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태민주 (67922E+53) 2016. 7. 21. 오전 12:43:52확률과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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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채은주 (74957E+61) 2016. 7. 21. 오전 12:45:19태민주 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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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하늘-건 (76678E+59) 2016. 7. 21. 오전 12:55:10꽤나 길고 긴 이야기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들었다. 손에 쥔 장미 모양의 손수건을 보면서 정말로 뭘 접는 것에 대해서는 되게 재능이 있다고 느꼈다. 색종이라면 모를까, 손수건을 이렇게 장미 모양으로 접는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아무튼 나름대로 복잡한 이야기라는건 듣는것으로서 아주 잘 알 수 있었다. 성악 같은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억지로 해야만 했다. 부모님이 시켜야만 했기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억지로 해야만 했고 자신은 그것이 싫었고 결국 자신을 칼로 직접 찔렀다는 조금 어두운 이야기였다.
내가 부럽다고 말하는 그 눈빛에는 정말로 힘이 없었다. 처음부터 음악을 시키기 위해서 길러진 아이라고, 다른 세상은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그 목소리에는 정말로 힘이 없었다.
그 말을 나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들었다. 그리고 그 말이 끝난 후에,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다시 나무에서 등을 땐 후에, 건이에게 다가갔고, 손수건을 펼친 후에 이번에는 건이에게 내밀지 않고, 입술의 핏가를 조용히 닦아줬다.
그리고 나름대로 조금 진지한 분위기로, 틱틱거리지 않는 목소리로 건이를 향해서 한 마디, 한 마디 말을 이어나갔다.
"너는 나와는 반대로구나. 나는 하고 싶은게 있어도 주변에서 못하게 막았는데 말이야. 그림 그리는게 너무나도 좋은데, 7년이라는 시간동안 숨겨야만 했어. 뭐, 이제는 호은 학교 애들의 도움으로 당당하게 그리고 다니지만 말이지. 그래도 그 이전엔 정말로 모두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도 말을 못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자물쇠 너머로 꾹꾹 감춰야만 했지.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힘들게 힘들게 숨겨왔었어."
그때의 기억은..지금도 씁쓸하기 그지 없었다.
난 그저 그림을 그리고 싶었을 뿐인데,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았고, 남자애가 무슨 그림을 그리냐고 나에게 구박을 하고, 내 스케치북을 눈 앞에서 찢어버리기도 했었다. 그때의 상처는 지금도 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었다.
한번씩 꿈 속에서도 나오는 그 악몽. 그 악몽이 사라질 수 있는 건 대체 언제쯤일까? 나로서도 그 답을 알 수 없었다. 한가지 확실한건, 건이는 나와는 정 반대의 방향이긴 하지만 나와 비슷한 상황이었기에 난 그 기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이것이 정말 말도 안되는 억측일수도 있고, 이해하는 척 하는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면 내 기분과 비슷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길게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 대신에 피를 닦아주던 손길을 멈추고, 건이를 살며시 앞에서부터 안아보았다. 그리고 가볍게 등을 토닥토닥 쳐주었다.
"힘들었지? 고생이 많았지? 괜찮아? 지금은?"
지금 당장 필요한건, 이런 작은 위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의, 어린 시절의 나는 이러쿵저러쿵 긴 말 대신, 이런 작은 위로가 너무나도 듣고 싶었다. 그래서일까? 지금은 전학을 가버린 그 애도, 린비의 위로는 나에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다.
그렇기에 이번엔 내가 이 애를 위로해주기로 했다. 물론 난 이런거 익숙치 않아서 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아무리 남자라도 힘들땐 조금 고개를 숙이고 힘들어해도 돼. 너는 연장자도 아니고, 아직 15살밖에 안된 어린 나이잖아."
//크으..무슨 말을 써줄까 하다가 이렇게 써봤습니다! 건아아아아아!! 8ㅅ8 -
8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2:55:29태민주와 채은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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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건-하늘 (8368E+56) 2016. 7. 21. 오전 1:19:00입술에 툭, 수건이 와닿았다. 밀어내지 않았다. 하지만 반응하지도 않았다. 안기는 순간까지도. 몸이 뻣뻣하게 굳었다. 어깨가 떨리는 걸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다. 인간관계도 스킨십도, 부모님이 절반 이상이었다. 유쾌하지 않은 접촉은 언제나 고통만을 남기고 끝났다. 이런 위로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랐다.
어쩌면 혼날 거라고 생각했다. 두고 가버릴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앞으로 어떤 대화도 해주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각오하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선배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어렴풋이 감은 잡고 있었지만 정말로 정반대였다. 이런 위로를 들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한 번도 쓰지 않고 이렇게 길게 말하는 선배의 모습을 처음 보았다.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대해주는 걸까. 눈이 아팠다.
뜨거운 것이 흘렀다. 고개를 조금 들었다. 표정도 말도 없이 눈물이 흘렀다. 소리 없이 흐느꼈고,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어서 가만히 고개를 저었고, 이미 터진 입술을 아플 때까지 깨물었다. 꿈이라면 더 이상 희망을 품기 전에 깼으면 했는데 끝까지 눈앞의 선배도, 밤하늘도, 풀벌레 소리도 사라지지 않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만 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천천히 호흡을 하며 빨갛게 된 눈가를 꾹 누르고 품에서 벗어났다. 희미하게 입꼬리를 끌어올려 웃어 보였다. 카메라로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거라면 많이 해봤다. 웃는 얼굴도 찡그린 얼굴도 가만히 서 있는 자세도. 자신이 지금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감은 덕분에 꽤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보일지 전혀 알 수 없었다.
"...내려갈까요. 저."
한껏 잠긴 목소리를 낸다.
"여기, 길 몰라요."
어쩌자고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네요.
무안한 듯이 힘없는 목소리를 끌어내서 웃었다.
//8ㅁ8........전혀 예상 못한 반응이라 (좋은의미로)놀랐고......제가 다 울컥했네요 하늘이 말하는 거 멋있어요! -
91 하늘-건 (76678E+59) 2016. 7. 21. 오전 1:37:33내 말에 건이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걸까? 아니면 그저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싶은걸까? 나는 저 위의 하늘이 아니기에 건이의 맘을 알 방도가 없었다.
하지만 적어도 나라면, 어릴적의 내가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면 나는 아마 울지 않았을까? 아니, 솔직히 멀리 갈 것도 없었다. 3월 말. 멧돼지 사건으로 한창 시끄러울때, 나의 소꿉친구 여자애였던.. 지금은 없는 그 애의 말에 나는 어땠는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러기에 어쩌면 건이도 그때의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하늘을 바라보고 있던 고개를 내려 건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고개를 조금 든 건이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방금전에 아무리 남자라도 힘들땐 힘들어해도 된다고 말을 한만큼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손수건을 움직여서 촉촉해진 눈가를 닦아줬다.
정말.. 겨우 15살밖에 안 된 어린 나이면서, 뭘 그렇게 혼자 짊어지고 난리인거야? 연장자도 아니고 말이지. 뭐, 옛 이야기를 들으니까 이해가 못 갈것도 아니었지만 절로 작은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었다.
정말 이 녀석은 15살밖에 안된 어린 나이에 무슨 일을 겪은건지. 앞으로라도 호은골에서 요양을 즐기면서, 마음이라도 편해졌으면 하고 바라는건, 나의 이기적인 고집인걸까?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나는 조용히 건이의 눈을 닦아주었다. 그 애가 조금이나마 진정할수 있도록..
그렇게 잠시동안 아무런 말 없이 건이의 옆에 있었다. 그러자 건이의 표정이 조금 나아지는게 보였다. 이제는 마음이 조금 풀린걸까? 이어 건이는 조금 잠긴 목소리로 여기 길 모른다고 말하면서 힘없는 목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그 말에 내 입에선 또 다시 한숨이 새여나왔다. 이 녀석,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진짜..아무리 힘들어도 날 못 만났으면 어쩔뻔 한거야?!
"너, 힘든건 알겠는데 진짜로 무슨 생각으로 여기까지 온거야. 정말. 내가 여기에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 했냐? 하아.. 뭐, 네가 길을 잃건 말건 내가 신경쓸바는 아니긴 하지만...그래도 뭐, 기왕 만났으니 안내 못해줄것도 없어. 내려가자. 천천히 따라와. 괜히 다쳐서 아파하지 말고. 그러면 내가 또 업어서 가야하니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나도 모르게 괜히 틱틱거리는 목소리로 말을 한 후에, 앉아있는 건이를 천천히 일으켜세웠다. 그리고 손수건은 곱게 접어 주머니 속에 쏘옥 집어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건이가 나를 놓칠까봐 평소보다 조금 느린 보폭을 맞췄다.
"잘 따라와. 놓치면 난 모르니까." -
92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39:23하..하늘이는 멋지지 않아요! 틱틱거리는 애라구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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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건-하늘 (8368E+56) 2016. 7. 21. 오전 1:49:02"괜찮아요. 나는 강의 신이라서 하늘의 가호를 받고 있거든요."
여전히 잠긴데다 살짝 갈라진 목소리였지만, 되는 대로 아무 말이나 주절거렸다. 그야 당연하지. 찾기 복잡한 데로 오지 않으면 얼마 안 되어 집으로 다시 데려가졌을 테니까. 그런 얘길 굳이 할 마음은 없었다. 잔소리를 좀 들은 덕에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졌다.
말 없이 따라 걸었다. 배려하는 건지 선배가 걷는 속도는 조금 느렸다. 바삭거리며 마른 나뭇잎이 밟히는 소리가 났다. 시간을 너무 많이 뺏어버렸다는 후회가 뒤늦게 따라붙었다.
선배는 어떤 심정으로 지금까지 살았을까. 7년 동안 좋아하는 걸 하지 못하면서. 그건 내 상황과 반대인 것 같기도 했지만, 좋아하지 않는 걸 강요당했다는 건 똑같았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텅 비어버린 것 같았다. 처음부터 비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선배."
한 걸음 뒤에서 따라걷다가 멈춰섰다. 이쪽을 돌아봐줄 때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고생 많았어요. 지금까지." -
94 건-하늘 (8368E+56) 2016. 7. 21. 오전 1:49:39>>92 후후... 시선회피하는 하늘주 콜렉션을 만들어야겠어오!!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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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하늘-건 (76678E+59) 2016. 7. 21. 오전 2:01:21"......강의 신은 뭐야? 그리고 난 너에게 가호 내린 적 없다."
여기서 왜 뜬금없이 강의 신이 나오는거야? 이 녀석도 설마 그거인가? 작년의 지원이처럼 우오오오! 내 팔의 흑염룡!! 그거인건가? 아니, 그러고 보니까 딱 나이도 중2...잖아? 어...어어....어어어...전혀 매치가 되지 않아서 너무나도 당황스러웠고 내 두 눈은 절로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어쩌지. 여기서는 중2병은 좋지 않은거라고 말해야하나? 아니, 하지만 작년의 지원이는 내 말을 들으면서, 그런건 바로 무시해버리던데. 이 녀석도 나에게 후후후. 하등한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중얼거리는건 아니겠지?
....아니아니아니아니!! 그런거라고 한다면, 방금전에 그런 진지한 이야기를 하진 않을텐데 말이야. 아니, 그럼 대체 뭐인건데?! 뭐인거냐고?! 대체 강의 신이 뭐야!!
으으으으..신경쓰여. 신경쓰여. 알고 싶어. 알고 싶다고! 하지만 여기서 물어보기엔 분위기가 좀....
풀벌레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그런 생각을 계속해서 하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신경쓰여서 미칠것 같은 기분을 땅바닥의 낙엽을 밟을때 나는 사각사각하는 소리로 지워가는 도중, 갑자기 뒤에서 건이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왜?"
갑자기 왜 부르는가 싶어서, 나는 뒤를 가만히 돌아보았다. 그러자 건이는 나에게 지금까지 고생 많았다는 말을 건네왔다.
방금전에 내가 한 말을 나에게도 그대로 돌려주려고 하는걸까? 잠시 그 모습을 말 없이 바라보다가 피식 웃어보였다. 정말. 이 녀석은, 정말로 여러모로 나를 곤란하게 하는데는 천재적이란 말이지. 하필 이 타이밍에서 그런 말이야?
"그 말, 정말로 많이 들었어. 내 소꿉친구한테도, 내 여자친구한테도, 그리고 나의 절실한 베프한테도.."
(설명충-차례대로 지금은 없긴 하지만 아무튼 소꿉친구 설정이었던 화리, 린비, 현우를 의미하지! 이상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 뒤로 돌아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은 진지한 목소리로 건이에게 말해보았다.
"성악이 싫다고 했지? 그럼 요양하는 시간동안 이것저것 하면서 찾아봐. 네가 하고 싶은게 뭔지. 중학교 2학년에게 열린 길은 정말로 많으니까. 이것저것 하다보면, 네가 진정 하고 싶은것도 찾겠지. 뭐. 부모님? 정 말도 안되는 소릴 계속 해대면 나에게 말하던지. 아니면 다른 애들에게도 말하던지. 우리 호은 학교 애들은 정말 쓸데없이 그런 쪽으로는 마음씨가 너무 착해서 잘 도와주더라. 여러의미로 말이야."
6월달의 사생대회때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번 피식 웃어보였다. 그때, 그 애들이 그렇게까지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면..난 어쩌면, 미술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문뜩 들었다. 그다지 표현은 잘 못하고 있지만 정말 하나하나, 모든게 고마웠다. -
96 건-하늘 (8368E+56) 2016. 7. 21. 오전 2:13:47"아니. 나는 강의 신이라서 좀 더...높은 하늘의 가호를 받고 있어요. 저 멀리...저 별 위에 있는..."
어투를 보아하니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했다. 결과적으로 즐거워지는 건 나였으니까 어찌되든 좋았다. 분위기가 마냥 가라앉아 있는 건 내 쪽에서 견딜 수 없었다. 웃음기를 지우고 진지한 말투로 말해나갔다.
여러 가지의 조언을 들었다. 말해보라는 것, 찾아보라는 것, 천천히 스카프를 다시 맸다. 주머니에 넣고 있던 마스크도 썼다. 아직 이걸 벗을 용기는 없다. 하고 싶은 걸 찾으면 그땐 괜찮아질까. 너무나도 먼 미래 같기만 했다.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요. 위로해준 것도."
따라 걸었을 뿐인데 어느덧 마을이었다. 여기서부터는 혼자 길을 찾아갈 수 있다. 주머니에는 지갑이 있었다. 핸드폰도. 천식약도.
호은골에 산 지는 입원한 기간을 빼고서라도 몇 달이 됐다. 웬만한 시설의 위치는 대강이나마 알고 있었다. 갈 길을 가기 위해 등을 돌렸다.
"... .....미안해요."
가벼운 목소리로 그 말을 건넸다. 그래야 했고, 그렇게 하고 싶었다.
"미안해요. 그리고 운동장에서... 그 때, 고마웠어요."
조금 더 분명한 목소리로 다시 한 번 덧붙였다.
// 막레 부탁드려요! :3 -
97 하늘-건 (76678E+59) 2016. 7. 21. 오전 2:20:57"사망 플래그 같은 대사 말하지 마. 불길하니까."
갑자기 왜 또 저 위의 하늘의 가호를 받고 있다는거야? 그거 영화에서 되게 불길하기 짝이 없는 느낌의 대사잖아! 그런거 말하지 말라고! 건아! 진짜 그런 말 들으면 괜히 신경쓰여서 힘들다고!!
아니..어쩌면 이것도 건이의 나름대로의 장난일수도 있지만... 아니, 그 전에 이 녀석 진짜로 중2병이냐?! 강의 신이라니! 대체 뭔 소릴 하는거야! 이 녀석!! 어어어..지금은 조금 말하기 불편하니까 다음에 만나게 되면 살짝 얘기해보는게 좋을수도 있겠어.
중2병은 위험한거라고 말이야. 그러니까 빨리 벗어나는게 좋다고 말이야. 잘못하면 지원이처럼 가끔씩 자다가 이불킥 할지도 모른다고 말이야.
아무튼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천천히 내려가다보니 어느새 마을에 도착한 상태였다. 뭐, 수도없이 걸은 길인만큼, 이 정도는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건이나 다른 도시에서 온 애들과는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말이야.
이제 슬슬 집으로 돌아가는게 좋을까 생각하는 도중, 갑자기 건이에게서 미안하다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에 살며시 고개를 돌려서 건이를 바라보았다. 돌아갈 생각이었는지 건이는 등을 돌린채로 다시 한번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나에게 말을 했다.
그 목소리에 나는 잠시 고개를 올려 하늘의 별을 바라보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호은골의 별은 그 어떤것보다도 훨씬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었다.
"미안할것도, 고마울것도 없어. 15살 어린 나이니까 조금 더 어리광 부려도 되고 남들이게 폐 끼쳐도 뭐라고 안해. 뭐, 네가 그렇게 말하는게 편하다면 신경은 쓰지 않겠지만 말이야..."
잠시 말을 끊고서 나는 건이에게로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산에서처럼 등을 토닥토닥 쳐주면서, 말해보았다.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면,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 그리고 네 인생에서 후회없는 길을 찾아내. 그리고 보란듯이 성공해. 그 후에 잠시 호은골에 들려서 그때도 이곳에서 살고 있을 나에게 이렇게 성공했다고 웃으면서 얘기해. 난 그 이외의 사과는 받을 마음 없어."
나름대로 진지한 목소리로 말을 하고서, 나는 뒤로 돌아서 천천히 앞으로 걸어나갔다. 슬슬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었으니 말이다.
"잘 가라. 건아. 힘들면 누군가에게는 의지하는것도 좋은거야."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건주! -
98 건주 (8368E+56) 2016. 7. 21. 오전 2:25:42하늘주도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어요!!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D 드디어 과거사 털었네요(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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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2:30:39호은 학교의 스레주로서 당연한 일이죠! 라기보다는 사실 저도 일상 돌리고 싶었기에..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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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2:32:19음. 이렇게 되면 이제 건이의 위키가 새로 갱신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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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건주 (8368E+56) 2016. 7. 21. 오전 2:37:09하늘주도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어요!!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D 드디어 과거사 털었네요(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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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2:52:48뭐..뭐지?! 시간차 레스 공격?! 아무튼 하늘주는 자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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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전 8:06:26짜잔 린비주가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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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8:40:33어제 학원에서 돌아오고는 피아노를 열심히 치느라고 참치는 들어와보지도 않았네요. 기다리셨던 건주 죄송합니다...!
아무튼 겨울주 모닝갱신합니다! -
105 겨울 - 건 (84507E+59) 2016. 7. 21. 오전 9:17:58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서 말했던 내 말에 대해서 되물으면서 고개를 갸웃하고 기울이는 최건을 다소 옆눈으로 멍하니 쳐다보다가 그 녀석이 갑자기 의자를 끌어당겨와 앉고는 노트를 한 장 뜯어서 내 책 옆에 내려놓자 나는 그 녀석이 뭘 하려는가 싶어서 머리 위에 물음표를 하나 띄웠다.
이어서 그 종이 위에 뭔가를 그리는 최건. 음, 그러니까 직선을 막 그리고 있는데...그게 세 개니까, 그리고 한 각이 90도니까...
직각삼각형 아니야? 초딩이었을 나이에 인강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열심히 몰래 잤었기는 했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과정이라면 잘 알고 있다. 그나저나 최건은 뜬금없이 왜 종이에다가 직각삼각형을 그린 거지?
어...뭐, 직각삼각형 최근에 많이 본 것 같기는 하는데 말이야. 어디서 봤더라. 그렇게 잡생각을 하듯이 생각하면서 혹시나해서 내가 펴놓았던 수학책을 옆눈으로 흘겨보았다. 그러자 보이는 건 역시나 피타고라스의 정리인데...아아, 피타고라스의 정리라는 게 직각삼각형 가지고 하는 정리였지. 의문이 해결된 나는 다시 최건이 그렸던 직각삼각형으로 시선을 옮겼다.
...응? 그런데 왜 최건이 지금 직각삼각형을 그리고 앉아있는 거지? 설...마하는 건데, 설마 나를 가르치려고 하는 거야? 그런 거야?
" 흥이다. 누가 네 설명이 필요하대? 1도 필요 없거든? "
팔짱을 끼고 고개를 다른쪽으로 홱 돌렸다. 돌렸...기는 했는데 어째서 지금 나는 옆눈으로 최건 녀석이 설명을 하면서 열심히 그려나가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끔 보고 있는 걸까. 아니, 후배가 해주는 설명은 진짜 1도 필요없다. 그러니까, 그런데 지금 내가 그걸 보고 있냐면...그으. 아. 얼마나 잘 알고 있나 그냥 단순한 호기심에 보는 것이다. 그래. 그런 것이다. 다른 의미는 진짜 1도 없다. 아무리 내가 인간 쓰레기라고 해도 최소한 선배로서의 체면이 있지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서 잘 모르겠으니까 후배의 설명을 듣겠습니다~'라든지 그렇게 할리가 없잖아...아, 물론 아까 말했다시피 몰라서 보는 건 진짜로 1도 아니다.
아무튼 최건이 샤프로 뭔가를 열심히 사각거리면서 그리는 것을 계속 보고 있었다. 음, 뭔가 내가 기억하는 수학책에서 나오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좀 다른 것 같은 느낌도 적잖게 들기는 하는데...어떻게 하나 그냥 가만히 좀 보고 있기로 했다. 반대쪽으로 홱 돌렸었던 고개는 어느새 살짝 정면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었다.
...어, 그런데 이거 진짜 뭔가 이상한 쪽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째선지 되게 익숙한 게 나오는 것 같...
" ...... "
...종이비행기.
최건이 뿌듯하다는 듯이 웃음을 지은채로 고개를 들면서 나에게 보여준 것이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까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아니, 딱히 기대했었던 건 아니다. 그럼 최건 녀석이 그렇지. 처음 제대로 이야기를 나눴었던 날 내가 갑툭튀 장난을 시전하자 당한 그 직후 폰을 던져서 버린다고 역공을 한 녀석이다. 장난기가 선천적으로 넘쳐나는 것 같은 녀석이다.
" ...그래. 내가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을 모를 줄 아냐. "
상대를 일단 마는 것이 내 건강에 좋을 것 같았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그래, 특히 내 정신적인 건강은 또 안 좋은데 상대를 마는 것이 치료에 좋겠지. 물론 내 멋대로의 생각이지만. 나는 도로 똑바로 앉아서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서 주구장창 설명하고 있는 수학책을 멍한 표정으로 노려보았다. a^2+b^2=c^2. 잘 생각해보면 많이 어려운 정의는 아니었다. 그런데 문제는 응용이지...아아, 굳이 최건을 상대를 안 해도 이걸로 내 건강은 악화되겠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금이라도 공부를 때려치는 것도 내 건강에 좋으려나.
이런 쓸데없는 생각도 들었다.
//일단 답레 이어놓겠습니다! 이번에 건이와 또 돌리면서 느끼는 건데, 건이는 되게 재치있는 아이인 것 같아요. 겨울이의 장난기의 표출은 되게 뜬금없고 간혹 짜증을 유발시키는데, 건이는 장난기가 많은데 겨울이와는 다르게 그걸 재치있게 표출하는 것 같더라고요. 애초에 원래 겨울이가 장난기가 막 많지는 않지만요. -
106 다혜주 (24988E+59) 2016. 7. 21. 오전 9:21:50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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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9:34:33다혜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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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름 없음 (84334E+57) 2016. 7. 21. 오전 9:36:57이시간에 하늘주가 없다니... 그건 좀 실망인데 (살상명령(영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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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9:44:50>>108 음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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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름 없음 (84334E+57) 2016. 7. 21. 오전 9:45:51아아아아안녕
내가누굴까~? -
111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9:47:08>>110 으음 모르겠어요! 정답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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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9:47:34앗 설마 단비주이신가요?(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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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9:55:27그럼 실망하지 않게 이쯤에서 하늘주가 등장하는게 좋으려나요? 하늘주 갱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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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9:55:39...갑자기 스레가 얼어가고 있어...!(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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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9:56:10는 한 발 늦어서 급뻘줌해졌습니다...(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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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9:57:36아무튼 하늘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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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9:59:19겨울주 하이하이에요! 음. 보통 이 시간엔 사람이 잘 없으니까요. 얼어간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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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10:02:51그렇기는 하네요. 그럼 어서 아침을 다 먹고 피아노나 다시 열심히 쳐봐야겠어요! 물론 진짜 못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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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0:07:17정주행하면서도 본 사실이지만 피아노를 치시는군요. 겨울주는. 음. 뭔가 피아노를 칠 줄 아는 이는 되게 매력있어보이죠. 옛날엔 저도 피아노를 쳤는데 안 친지 엄청 오래되어서 다 까먹어서 이젠 기억도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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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10:15:08네 단순히 취미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피아노 어려워요. 악보를 즉각 해석하는 것도 일이고요. 그래서 요즈음은 손이 가는대로 막 치는 게 일상이랍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피아노 고수 분들 연주도 막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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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0:16:17알죠. 악보 해석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피아노도 얼마나 어려운지. 저도 피아노를 쳐봤으니까요. 그래도 어릴땐 정말 악보 보면서 바로바로 칠 수 있었는데 치지 않은게 10년이 넘어가다보니 이젠 정말로 떠오르질 않네요.
아니. 나 옛날에 만화주제곡 같은거 어떻게 친거지..(동공지진 -
122 다혜주 (24988E+59) 2016. 7. 21. 오전 10:18:35돌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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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율주 (72695E+59) 2016. 7. 21. 오전 10:18:57(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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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0:27:33다혜주와 율주 하이하이에요! 음. 돌릴 사람이라. 지금 저는 살짝 무리라고 합니다. 해야할 일도 있고 해서 말이죠. 조금 있다가 호은 트리오 방송도 해야하고...
....라고 하지만 요즘 사연이 팍 줄어버려서 오늘도 사연은 2개뿐이네요. -
125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전 10:34:47(항상 사연을 까먹음)(근데 보낼 것도 없잖아?)(아니 있어! 흑역사 일기ㅈ...)(에머튼: 차라리 날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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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전 10:35:45어쨌거나 잠깐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아침에 강제일찍기상은 괴로워요.. 어제 새벽 2시에 잤는데 6시에 깨는게 말이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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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0:41:09예온주 하이하이에요! 새벽2시에 잤는데 아침 6시에 기상이라니.. 그럼 더 자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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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혜연주 (84334E+57) 2016. 7. 21. 오전 10:41:47...쳇 아무도 못맞추네. 다들 오랫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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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0:47:08혜연주 하이하이에요! 오랜만에 와도 저를 암살하려고 하는건가요?(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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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전 10:54:22어서오세요 혜연주..
더 자고 싶은데 정신이 멀쩡하게 깨어버려서 문제네요. 몸은 피곤하다고 보채는데 정신은 자기 싫다며 항의라니. 이런.
어쨌거나 확실한 건 잘 먹고 잘 자니까 몸이 조금은 좋아진 느낌이네요. 역시 약같은것보다도 휴식과 보양식을 이길 건 없군요.(사실 병원 검진 때엔 좀 나아질려고 그러는 거다) -
131 혜연주 (84334E+57) 2016. 7. 21. 오전 10:55:20>>129 왜냐하면 하늘주가 영고이기 때문이지 죽어라! (핵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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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1:00:22>>131 그 동안 제가 얼마나 영고에서 벗어났는지 잘 모르는 모양이로군요.(절레절레
.dice 1 2. = 2
1.하늘주는 미사일을 가볍게 받아쳐버렸다.
2.하늘주는 미사일에 격추당해버렸다.
>>130 좋은 현상이네요. 원래 몸이 안 좋을땐 잘 먹고 잘 자는게 최고인거에요! -
13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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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전 11:04:32좋은 현상이예요. 음... 어제 사온 빵이 무사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초콜릿을 먹진 않았을 테니 그걸로 간단하게 활력을 되찾고.. 뭐하지. 티비나 볼까..
하늘주는 역시 영고였군요.. -
135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1:07:32>>134 아니에요! 하늘주인 제가 영고일리 없어요! 영고일리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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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다혜주 (24988E+59) 2016. 7. 21. 오전 11:46:11(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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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전 11:49:08피아노를 미친듯이 막 치다가 건반을 외워라를 멍하니 보고 있는 겨울주입니다.(머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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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전 11:55:32성인이란 되게 슬픈겁니다. 해야할 일이 있다는건 되게 슬픈겁니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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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1:08:36아 손 아파. 겨울주 재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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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22:15피아노 실컷 치셨나요? 겨울주? 다시 한번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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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단비주 (99289E+59) 2016. 7. 21. 오후 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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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41:05단비주 하이하이에요!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 폭발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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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2:00:36음. 사연은 2개뿐이지만 그래도 오늘도 방송 스탠바이 하겠습니다! 할건 해야죠! 사연 읽어주길 바라는 이도 분명히 존재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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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혜연주 (84334E+57) 2016. 7. 21. 오후 2:09:353개일걸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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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2:12:37겨울주의 손이 운명하셨습니다...(아련
또 다시 재갱신합니다!
>>144 사연 오늘 보내신 건가요?(속닥 -
146 방송부 방송-인트로 ◆yvn/.HIFck (76678E+59) 2016. 7. 21. 오후 2:13:30BGM:https://youtu.be/Q_GyneFGQ74
유미:모두들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유미가 인사드려요! 호은 트리오의 기묘한 방송 시작할게요! 호은 호은~~☆
지원:2주만에 인사하는거네. 다들 잘 지냈어? 호은 호은~~☆!!
하늘:아니! 잠깐만! 너희들, 시험 공부 안하냐?! 내일이 시험이잖아! 내일이 시험인데 우리 방송 안 쉬냐?!
유미:어머. 하늘이 오빠. 무슨 소리 하는거에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우리 트리오의 기묘한 방송은 계속 되어야한다구요!
지원:유미가 그렇게 한다니까 나도 그렇게 하는거야! 그냥 하늘이 형도 포기하는게 좋지 않아?
하늘:.......시험 전날까지 방송을 할 정도로 시험에 자신이 있는거냐?! 너희들?!
유미:물론이에요! 유미는 공부 열심히 하는걸요!
지원:나도 이번에는 어느정도 했으니까. 그것보다 하늘이 형이야말로, 제대로 시험공부 하긴 하는거야?
하늘:나...나는, 평소에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지원:과학 12점 나오는거 아니지?
하늘:그, 그, 그, 그건 그냥 어쩌다보니까 그렇게 나온 것 뿐이야! 절대로 내가 과학을 못해서가 아니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아니, 그보다 그 점수 이제 그만 좀 말해! 정말!
지원:이번엔 0점 안 나오게 조심해. 하늘이 형. 아. 음악은 이번엔 안 치지?
하늘:얌마!
유미:언니, 오빠, 그리고 초등부 여러분. 모두 시험 공부 잘 하고 있죠? 이제 슬슬 시험이에요! 열심히 공부하셨을거라고 믿어요. 좋은 점수 나오길 바랄게요! 후훗! 음, 그건 그렇고 이번엔 사연이 엄청 적게 들어왔어요. 단 2개뿐이에요. 2개. 사실 오늘도 2개가 더 들어오긴 했지만 목요일에 들어오는 사연은 다음주에 하니까 못 읽어드린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지원:이렇게 하면 보통은 다음주에는 엄청 사연 들어오던데 어떠려나?
하늘:.....그냥 4개 다 읽어주는게 어때? 어차피 얼마 안되는거잖아.
지원:어라? 하늘이 형은 그렇게 해도 돼?
유미:하늘이 오빠치고는 의외의 말이네요. 사연 읽는거 별로 안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늘:....따, 딱히 싫어하진 않아. 나도 이런저런 이야기 듣는거 좋아하니까.. 딱히..나를 겨냥하는 그것만 아니라면 말이지.
유미:음! 그럼 유미는 동전에 맡겨볼게요! 앞면이 나오면 읽어주고 뒷면이 나오면 규정대로 다음주에 읽는걸로 할게요! 하압!!
.dice 1 2. = 1
1.앞면
2.뒷면
지원:동전의 결과는 조금 있다가 알려줄게! 아무튼 이제 사연 읽도록 할게! 모두들 오늘도 즐겁게 호은 호은~~☆!!
하늘:.....하아.. 끝나자마자 또 엄청나게 시험 공부 해야겠네. 이건. -
147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2:15:52오오 네 개 다 나오는군요.(착석(팝콘(콜라
-
148 1번째 사연 ◆yvn/.HIFck (76678E+59) 2016. 7. 21. 오후 2:29:34유미:어머. 앞면이 나왔네요. 그럼 방송전에 들어온 사연 2개도 지금 읽도록 할게요! 아무튼 1번째 사연은 늘 그랬듯이 제가 읽도록 할게요! 호은 호은~~☆
[전에 의미심장한 사랑 고백을 한다던 사람이야. 난 현재 애인이 있어. 다들 착각중인가보네?
어쨌든, 오늘도 사랑해. 내일도 사랑해.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지원:아. 이거 전에 하늘이 형이랑 나랑, 마음이 잘 전달됬으면 좋겠다고 용기를 내라고 말했던 그 사연자가 보낸 사연인가본데?
하늘:애인이 있는 사람이라.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하고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라. 엄청 후끈하게 연애하는 모양이네.
유미:꺄아아아~ 유미는 이런 사연 너무 좋아요! 막막막 청춘 분위기가 나고 좋잖아요!
지원:지금도 나와 청춘으로 현재진행형이지만 말이지. 나도 좋아해. 유미야.
유미:어머. 지원이 오빠. 이런 곳에서 그런 발언은 하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정말.
지원:아하하하! 그것도 그렇네. 그럼 방송 끝나고 분식집에나 갈까?
유미:그럴까요? 유미는 떡볶이 엄청 먹고 싶어요.
하늘:너희들,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에서 염장떨지 마! 가운데에 앉아있는 내 입장이 뭐가 되냐! 끼이기 힘들다고!
유미:그럼 안 끼이면 되잖아요.
지원:그래! 그래! 둘의 대화를 방해하지 마라!
하늘:그럼 나를 나가게 해달라고! 날 내보내고 둘이서 막막 하면 되잖아!
유미:에에? 그건 안돼요.
지원:하늘이 형도 같이 있어야 호은 트리오잖아! 내보낸다니. 무슨 소리야. 그건 있을 수 없어.
하늘:.....너희들, 정말로 너무하는거 아니냐. 진짜.
유미:그건 그렇고 정말 이 사연자는 누구인걸까요? 이쯤 되니까 정말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익명 사연이라서 알면 안되는건 잘 알지만요.
지원:누군진 모르지만, 정말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이 되네. 그러고 보니 우리 호은 학교도 이젠 제법 커플이 많이 생기지 않았어?
하늘:뭐, 학교가 세워진지도 엄청 오래되었고 초등부 한 반, 중등부 한 반, 고등부 한 반으로 거의 매일매일 보는데 커플이 생길수도 있는거지. 그래도 보기 좋으니까 나쁠건 없잖아.
지원:응. 그건 그래! 최근엔 또 한명 예상이 가는 이도 있고 말이야.
유미:아! 저, 누군지 알아요! 최근 제 2대 츤데레라고 불리는 그 오빠도 묘하게 분위기 이상하죠?
지원:오! 너도 아는구나. 유미야.
유미:물론이에요! 유미를 얕보면 안되는거에요!
하늘:......그러고 보니까 김지원! 너, 전에 나에게 사기를 쳤겠다!
지원:에에에?! 무슨 사기 말이야?!
하늘:다혜와 랑이 관련으로 나에게 장난질을 쳤잖아! 내가 그것 때문에 다혜에게 얼마나 한 소리를 들었는지 알긴 알아?! 너 이 자식 알고 있었으면, 말을 해야 할 거 아니야! 난 지금까지 정말로 몰랐단 말이야! 진짜 궁금...이 아니라 쪼~~~~~~끔 궁금했었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지원:드디어 알아냈어?!
유미:우와! 드디어 알아냈어요?!
하늘:왜 거기서 둘이서 경악을 하는건데?!
지원:아니, 평생 모를거라고 생각했거든. 난.
유미:그건 유미도 마찬가지에요. 유미는 하늘이 오빠가 너무 둔탱이라서 졸업하는 그 순간까지 모를거라고 생각했어요. 거의 확신했었어요!
하늘:....따, 딱히 그 정도까진 아니거든?!
지원:그렇게 노골적으로 시선을 회피하셔도 설득력이 없사옵니다. 하늘이 형이시여~~
유미:없사옵니다~~
하늘:누, 누가 시선을 회피했다는거야? 그런 적 없거든?! 영상 안 보인다고 그런식으로 왜곡하지 말라고!
지원:영상이 안 나와서 정말로 유감이야. 지금 하늘이 형 표정 완전 볼만한데 말이야. 하하하!
유미:후후훗. 하늘이 오빠, 너무 귀여워요.
하늘:시.. 시끄러! 귀엽지 않아!
지원:아무튼, 사연자가 누구에게 저런 말을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건 잘 알 것 같네. 이야. 뜨거워. 뜨거워.
유미:언제까지나 예쁜 사랑 하길 빌어요! 사연자 분!
하늘:뭐... 연장자 선배로서 못 빌어줄 것도 없으니까.. 절도 있는 연애 하면서 좋게 좋게 지내라고. 정말..
유미:이왕 이렇게 된거, 하늘이 오빠도 공개적으로 사랑해본다고 말해보는건 어때요?
지원:오! 그거 재밌을 것 같아!
하늘:하아?! 왜 내가?!
유미:저하고 지원이 오빠는 방금전에도 했었잖아요! 남은건 하늘이 오빠 뿐이라구요!
지원:응. 응. 난 했었으니까, 남은건 하늘이 형 뿐이지!
하늘:...무, 무슨 논리야! 그게! 아, 안해! 안 할거야!!
유미:에에에? 안하는거에요?
지원:우우우우~ 실망이다. 하늘이 형의 애정은 겨우 그것밖에 안되는거구나! 부끄럽다고 그런 말도 못하는 치킨이었구나!
하늘:누...누..누가 치킨이야!! 누가!! 그런거 아니거든?!
유미:그럼 남자답게 당당하게 해보세요!
지원:아니.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 떨리면 못할 것도 없으니까.
하늘:모, 못할 줄 알고?! 하, 하면 되잖아! 난 절대로 겁쟁이가 아니야! 으흠..쿨럭...쿨럭.. 그...그...그러니까...그...그...그게..그... ㅅ.....ㅅ......ㅅ...사....탕해.
유미:..........
지원:..........
하늘:뭐! 뭐!! 뭐!! 말했어! 난 말했어! 조금 발음 꼬였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말했어!!
유미:치킨이네요.
지원:쑥맥이구나.
하늘:아니거든! 절대로 아니거든?!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그런거 아니거든?! (///)
유미:얼굴이 새빨개져서 난리치는 하늘이 오빠도 정말 너무 귀여워요! 후훗!
지원:아무튼 누군진 모르겠지만 사연자와 사연자의 연인은 언제나 행복하길 바랄게! 그 외의 연애하는 이들도, 연애 안하는 이들도 전부 전부 전부 남은 한해 잘 지내보자! 다음 사연 가도록 할게! -
149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2:34:30겨울 : ......(팝콘 먹으면서 여유롭게 듣다가 유미의 어떤 대사에서 팝콘 떨어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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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2:37:45저 궁금합니다만 사실 하늘이 독백 읽을때부터 궁금했는데 치킨이 뭘까요. 일단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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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2:41:42린비주 어서오세요!
치킨이라면 잉글리쉬로는 닭, 콩글리쉬로는 튀긴 닭입니다.(맞는다 -
152 2번째 사연 ◆yvn/.HIFck (76678E+59) 2016. 7. 21. 오후 2:42:34지원;좋아! 이번에도 사연 읽어보도록 하자! 간다! 화끈하게 호은 호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곧 중간고사네?
...아, 그냥 때려칠래.
저번 기말고사에서 뼈저리게 깨달았거든. 공부를 하든 말든 난 어차피 전교 꼴등이야. 이번 중간고사에도 그 웃기지도 않은 자리를 차지할게.
-winter-]
유미:음. 이건 겨울이 오빠 사연인가보네요.
지원:뭐, 대놓고 Winter라고 되어있으니까 겨울이겠지.
하늘;겨울아. 겨울아..겨울아!!
유미:그러고 보니, 겨울이 오빠는 저번 기말고사때 전교 꼴등을 차지했었죠?
지원:애초에 겨울이는 수업할때도 집중해서 듣는 편은 아니니까. 저번에는 피타고라스의 법칙을 가르칠때도 졸고 있었거든. 아마 제대로 시험 공부 못하고 있지 않을까?
하늘:중등부 최고 연장자 선배면서, 수업을 안 듣고 잔다고?
유미:도망쳐요! 겨울이 오빠! 지금 하늘이 오빠의 눈에서 살벌한 빛이 감돌았어요!
지원:워. 워. 워. 하늘이 형. 겨울이는 그냥 공부가 적성에 안 맞는걸거야. 그러니까 너무 그러지 말고..
하늘:아무리 공부가 적성에 안 맞아도 밑의 동생들에게 어느정도 모범이 되어야 할 나이에, 수업시간에 졸면 동생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정말!
지원:아마 이젠 아무도 신경 안 쓰지 않을까?
유미:네. 유미도 그냥 겨울이 오빠를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하거든요.
하늘: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반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원:그냥 그다지 신경 안 쓰는 분위기야. 겨울이가 공부 그다지 신경 안 쓰는건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위기니까. 효진 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숨 쉬면서 넘기고 있어.
하늘:아예 포기의 수준인거냐.
유미:그래도 이번엔 묘하게 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저번에 도서관에서 막막 교과서 쌓아놓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았어요.
지원:아. 옆에 같이 있었던 나도 봤어. 건이에게 피타고라스 법칙 배우고 있는것 같았어.
하늘:중학교 2학년에게 피타고라스의 법칙을 배우지 마! 겨울아!! 네가 가르쳐야지!!
지원:아, 그래도 종이비행기 접으면서 재밌게 노는것 같더라고.
하늘:도서관에서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거야! 겨울아!
유미:근데 정말로 시간이 빠르긴 해요. 개학한것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부터 중간고사잖아요. 유미는 시험이 이렇게 빨리 오는게 놀라울 정도에요.
하늘:그거야 뭐, 벌써 10월달이니까. 시간이 빠르긴 하지. 뭐. 입학한 것도 얼마전 일 같은데, 어느새 2학기도 절반이 지나갔으니까 말이야.
유미:그렇게 되면 모두들 다 1살을 먹게 되는걸까요?
하늘:뭐...그렇게 되겠지. 앞으로 3달뒤면 다 1살씩 먹겠지.
유미:와! 그럼 유미도 중학교 2학년이 되고, 중2병을 앓는거에요?! 신기하겠다! 어떤 기분일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지원:유, 유미야! 그런건 앓으면 안돼!
하늘:앓지 마. 무슨 일이 있어도 앓지 마.
유미:.....??
지원:아, 아무튼 그런 건 앓아도 좋지 않아!
하늘:중2병은 둘째치더라도 일단은 중간고사가 코앞이긴 하니까 둘 다 시험 잘 치라고. 딱히 너희 둘이 무슨 점수를 받아도 별 상관없긴 하지만, 그래도..일단은 안 좋은 점수 받아서 우울한 모습보고 싶진 않으니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지원:괜찮아! 하늘이 형 같은 과학 12점은 안 나올테니까!
하늘:지원아. 방송 끝나고 잠시 얘기라도 하지 않을래? 응?
유미:초등부 얘들아, 그리고 언니, 오빠들! 이제 곧 중간고사에요! 모두들 시험 잘 치도록 해요! 유미가 여기서 응원할게요! 화이팅! 하늘이 오빠처럼 과학 12점 받으면 안되는거에요!
하늘:.....이 방송은 나에게 너무 불친절해! 정말! ....아..아무튼, 다들 열심히 잘 치라고. 뭐...응원 못해줄 것도 없으니까. 어, 어디까지나...선배로서, 그리고 일단은 아는 이들이니까 응원해주는거야. 하, 하지만 나도 이번엔 못 칠 마음은 없어! 선의의 경쟁 해보자고. 이번에야말로 진짜 내 실력을 보여줄테니까.. 아니, 뭐 다 필요없고.. 그냥 시험 잘 쳐. 내가 할 말은 이 뿐이야. 특히 이겨울! 넌 전교 꼴등 못 벗어나면, 내가 특별히 과외한다! 각오하고 있어!
지원:겨울아. 그렇대. 하늘이 형의 과외를 벗어나고 싶다면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도록 해. 지금이라도 노력하면 점수가 1점은 오를거야. 아마도.
유미:모두들 시험 잘 쳐요! 유미도 열심히 할게요! -
153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2:43:06>>151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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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2:44:51전교꼴등 자리는 겨울이 대신 린비가 차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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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혜연주 (84334E+57) 2016. 7. 21. 오후 2:47:19전교 꼴등을 해도 당당하게 정면으로 보충을 째는 혜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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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2:48:01음, 치킨이 순박한 사나이라는 말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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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2:48:29혜연이 보충을 째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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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2:48:57일단 어서오세요, 혜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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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혜연주 (84334E+57) 2016. 7. 21. 오후 2:51:57당당하게 선생님들한테 "저 쨉니다~" 크게 선언하고 나올 성격이니까요
효진쌤:(뒷목 -
160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2:53:08헉 혜연이 멋져! 린비는 뭐... 병원에 입원했다고 온거니 성적이 낮아도 이해해주시겠죠.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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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3번째 사연 ◆yvn/.HIFck (76678E+59) 2016. 7. 21. 오후 2:56:31하늘;원래라면 여기서 끝났겠지만, 동전이 앞면이 나왔으니까 오늘 들어온 사연 2개도 마저 읽도록 할게. 뭐, 나를 겨냥하는것만 아니라면야 아무래도 좋으니까 말이지. 3번째 사연. 읽도록 할게. 호은 호은...
[으으 애인님 보고싶어라 8ㅁ8... 곧 해외공연 일정도 끝나가니까 찾아갈게요 싸랑해!]
유미:1번째도 커플이 보낸 사연인데 3번째도 커플이 보낸 사연이네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정말 화끈한 메시지인 것 같아요.
하늘:난 얘가 누군지 알겠는데? 얘 혜연이잖아. 해외공연 갈 만한 애는 혜연이 밖에 없거든. 우리 학교에서.
지원:확실히 요즘 혜연이 누나가 안 보이기는 했는데..해외 공연 갔었던거야?!
하늘:나도 소식을 듣진 못했으니까 말이지. 혜연이가 신출귀몰한게 어디 한 두번이냐? 아무래도 또 은근슬쩍 해외공연이라도 갔나보지.
유미:이의있어요!
하늘:.....? 갑자기 무슨 이의?
유미:이 사연의 주인공은 애인님을 보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렇다는건 혜연이 언니도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는 이야기에요?!
하늘:......!
지원:잠깐만. 하늘이 형. 왜 입을 막는 리액션을 취하는거야? 지금 뭔가를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유미:하늘이 오빠. 우리에게 뭘 숨기고 있는거에요?
하늘:아, 아니. 나, 나, 나, 나는 아, 아, 아, 아무것도 안 숨기고 있어! 아무것도 안 숨기고 있다고! 그, 그, 그, 그냥 어디까지나 해외공연으로 보아, 혜연이가 아닐까냐는거지. 애, 애, 애인의 여부는 나도 몰라!
유미:지금 하늘이 오빠의 표정이 영상으로 안 나오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되게 동요하고 있는거 아세요? 오빠?
지원:아무리 모른척 하려고 해도, 그냥 넘기려고 해도 이미 말부터가 엄청 찔리는게 있사옵니다! 하늘이 형이시여!
하늘:모, 모, 모, 몰라! 나는 몰라!!
유미:...핫?!
지원:유미야? 왜 그래?
유미:서, 설마 하늘이 오빠. 혜연이 언니와도 양다리를...?! 그래서 지금 제대로 말을 못하고 어떻게든 이 상황을 넘기려고...
하늘;뭐라는거야!! 난 그런거 아니거든?! 큰일 날 소리 하지 마! 그 말 취소해! 당장 취소해!! 절대로 그런거 아니야! 난 일편단심이라고! 마음에 두고 있는 이가 아니면 절대로 안 본다고!
지원:....아까전에 사탕한다고 말한것도 어떻게 보면...
하늘:아니야! 아니라고!! 절대로 아니야!!
유미:그럼 아까전에 왜 사탕한다고 말한거에요?!
하늘:아니, 그거야..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는게..그러니까...그게..그러니까...그...그...그... 따, 딱히 부끄러운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나는 절도를....
유미:방송 끝나고 언니에게 이르러 갈거에요.
지원;어쩌면 이미 방송을 듣고 각오를 다지고 있을지도 몰라. 그 누나. 이 방송은 학교 방송이잖아?
하늘:웃기지 마! 내가 아니라고! 아니, 나도 제대로 말할 순 없긴 한데, 그래도 절대로 나는 아니야! 혜연이가 누군가와 사귀고 있는건 맞긴 한데, 일단 당사자의 허락도 없어서 내가 말하기 힘들 뿐이라고!!
유미:그거 변명 아니죠?
하늘:누가 이런걸로 변명을 하냐! 절대로 안해! 양다리라니! 그런거 선배로서 하겠냐! 아니, 선배 이전에 인간으로서 절대로 안해!
지원:그럼 여기서 당당하게 그 증거로 다시 한번 말을 해보는 건 어떻사옵니까?
하늘:안 해! 아무리 그래도 공개적인 방송으로는 안 해! 따, 따, 딱히 부끄러워서가 아니니까 착각은 말고. 어디까지나 절도를 지키기 위함이야!
유미;역시 이르러 가야겠....
하늘: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만세 삼창!!
지원:....우와.....
유미:....진짜로 할 줄은 몰랐어요.
하늘:시..시끄러워! 너희들이 시킨거잖아! 아, 아무튼 절대로 나는 아니야! 그...알고는 있지만 말은 못해. 이..일단은 그 녀석도 나를 믿고서 얘기해준걸테니까.
지원;으으음. 이러니까 진짜 궁금해지는데. 대체 누구인거지?!
유미:유미도, 유미도 엄청 신경쓰여요. 혜연이 언니가 연애한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는데.. 그 상대는 정말 누구인걸까요? 유미의 정보망을 작동시켜야겠어요!
지원:나도! 나도! 이런 재밌어보이는건 놓칠 수 없지.
하늘;....미안하다. 내가 힘이 부족했어. 날 용서해줘.
유미:아무튼 혜연이 언니! 언니 꼭 보고 싶어요! 빨리 돌아와주세요! 그리고 다음 사연 넘어가도록 할게요! -
162 4번째 사연 ◆yvn/.HIFck (76678E+59) 2016. 7. 21. 오후 3:09:58유미:그럼 이번이 마지막 사연이에요! 이것도 읽어보도록 할게요! 호은 호은~☆!!
[방송부의 최연장자가 또박또박 읽어주세요 .
좋아하는 소설에 나온 대사랍니다 !]
하늘:또 나인거냐아아아아아아!! 네 이놈 동전!! 나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거냐아아아아아!!
유미:사실 이 사연 보고 하늘이 오빠가 4개 다 하는건 어떻겠냐는 말 듣고 엄청 웃겨 죽을뻔 했어요. 후후훗. 후후훗. 하하하하하!! 하늘이 오빠는 왜 자꾸 그렇게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거에요? 아. 참고로 여러분들에겐 미리 안 보이게 하고 있어요. 그래야, 무슨 대사인지 기대하는 맛이 있잖아요? 후후후훗!!
지원:이야. 근데, 이건 보통 중2병 발언이 아닌데. 대체 어떤 좋아하는 소설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는거지? 엄청 오글거리는 대사잖아. 이거.
하늘:..........역시 이거 읽지 않으면 안되는거냐?
유미:이미 리퀘스트가 하늘이 오빠를 지정하고 있잖아요.
지원:아무리 생각해도 포기하는수밖에 없다고 봐. 아. 참고로 하늘이 형.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이런 대사는 다크포스를 엄청나게 풍기면서 말해야해. 크크큭 하는 효과음도 내주고 말이야.
유미:아. 유미가 이럴때 쓰기 딱 좋은 BGM 알고 있어요! 틀어드릴게요!
BGM:https://youtu.be/WKgcSfi8LjI
유미:어때요? 이 문구에 쓰기 딱 좋은 BGM이죠? 유미도 게임하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이 문구를 보는 순간, 이게 떠올라서 바로 찾아왔어요.
지원:우와.... 제대로 본격적인데. 이건.
하늘:...어버...어버버버...어버버버...어버버..어버..어버..?
지원:하늘이 형의 동공지진이 20.0을 기록하고 있어! 동공이 깨지겠어!!
유미:힘내요! 하늘이 오빠! 신청자들의 기대를 배신하면 안돼요! 어서 하는거에요!
지원:그래! 힘내! 화이팅! 하늘이 형!!
하늘:...내가 어쩌자고 이런 일까지.. 어버버..어버버버...하, 하지만 안할수도 없고..으으으... 차, 착각 하지 마! 어디까지나 신청을 무시할 수 없어서 하는 것 뿐이니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지원;오오! 드디어 한다!
유미:파, 팝콘과 콜라가 필요해요! 지원이 오빠!
지원:대신에 영상 찍을테니까, 나중에 팝콘과 콜라 먹으면서 보자.
유미:우와! 역시 지원이 오빠! 이런 센스쟁이! 이래서 오빠가 너무 좋아요!
하늘:멋대로 영상 찍지 마! 핸드폰 박살내버리기 전에..아, 아무튼 간다. 으흠..쿨럭...쿨럭..
지원:두근 두근.
유미:두근 두근.
하늘:너냐. 나의 이 검은 피를 차갑게 식혀줄 자가..크큭. 크크큭. 보았느냐? 내 안의 어둠을..? 크크큭. 하! 겨우 이 정도로 흔들리다니 어리석군. 그런 한심한 네 녀석을 이 몸이 데려가 주도록 하지. 죽음의 문으로.. 크크큭...크크큭..크하하하하하!!
지원:..........
유미:..........
하늘:..........(///)
지원;하늘이 형. 은근슬쩍 도망치지 마!!
유미:그래요! 아직 방송 다 안 끝났단 말이에요!
하늘:죽을거야! 난 죽을거라고! 내 손발이 펴지지 않아! 죽어버릴거야! 이대로 죽어서 깨끗해질거라고! 이럴 순 없어! 이 나이 먹고 중2병 발언이라니!! 중2병 발언이라니! 으아아아아아앙! 따, 딱히 분하거나 하진 않아! 부끄러운것도 아니야! 차, 착각하지 마! 절대로 착각하지 마!!
지원:사실 이 사연 문구 보고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유미:어..이제 슬슬 마무리해야겠지만, 일단 하늘이 오빠를 진정시킨 다음에 하도록 할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모두들! -
163 태양주 (03243E+59) 2016. 7. 21. 오후 3:11:18영원히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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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3:12:30점심 먹고 왔습니다! 평범함의 끝을 달리는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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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방송부 방송-마무리 ◆yvn/.HIFck (76678E+59) 2016. 7. 21. 오후 3:15:19BGM:https://youtu.be/Z6f_F531cFQ
유미:하아..하아..하아.. 겨우 하늘이 오빠를 진정시켰어요.
지원:오늘만큼 크게 날뛰는 하늘이 형의 모습은 처음이야.
하늘:......(///)
지원:괜찮아! 하늘이 형! 집에 돌아가서, 이불킥 100번만 차면 잊혀질거야! 아마도 잊혀질거야!
하늘:시끄러워. 말 걸지 마. 지금은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아. 아무런 말도 하지 마. 그 입 그냥 다물고 있어.
지원:아. 응.
유미:.....중2병 발언이라는거 엄청나게 무섭네요. 하늘이 오빠가 저렇게까지 고개를 못 들고 부들부들 떨게 할 정도라니. 무시무시한 병이로군요!
지원:어떤 의미로는 정말로 무시무시하지. 흑역사 쌓기는 딱이거든.
유미:지원이 오빠도 중2병 환자였잖아요?
지원:우윽!!
유미:유미로서는 즐거운 장면을 많이 봐서 재밌었어요! 역시 이래서 호은 트리오의 기묘한 방송을 끊을수가 없다니깐요?
지원:그거, 나나 하늘이 형이 괴롭힘당하는게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지?
유미:에이. 설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원이 오빠를 괴롭힐리가 없잖아요?
지원:그, 그렇지?
하늘:은근슬쩍 나는 괴롭힘 대상에 포함되어있는 것 같은건 내 기분 탓이니? 유미야?
유미:기분 탓이에요! 엄근진이에요!
하늘:전혀 기분 탓이 아닌 것 같은데?!
지원:워. 워. 하늘이 형. 일단 진정하고.. 일단 방송도 끝을 내야지. 안 그래?
하늘:...뭐...마무리를 지어야하는건 사실이니까.. 따, 딱히 물러서는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유미:네. 네. 알았어요. 아무튼 여러분! 오늘도 호은 트리오의 기묘한 방송, 나름대로 즐겁게 진행하다가 작별인사 올릴게요! 다음주에 또 보도록 해요! 호은 호은~~☆
지원:다음에도 즐거운 사연, 재밌는 사연 많이 많이 들어오길 바래! 호은 호은~~☆!!
하늘:하아..다음에는 이런 사연 자제해달라고! 정말! 아니..따, 딱히 부끄럽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그냥.. 평범한 사연도 가끔은 좋지 않겠냐는거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아무튼..호은...호은.. -
166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3:16:272주만에 하는 방송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에 오신 린비주, 혜연주, 태양주 3명 다 하이하이에요! 방송 진행한다고 인사 늦게 한 점 죄송합니다.
음..그리고 치킨은 겁쟁이 뭐 이런 의미로 쓰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린비주의 궁금증은 풀리셨을까요? -
167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3:19:53이번 방송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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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3:21:25방송 진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역시 적정수는 5개네요. 분량이나 제 체력여부를 다 따져봤을때 말이에요. 사실 6개부터는 정말 묘하게 체력이 떨어지거든요. 10개 넘어가면..그때부턴 정말로 힘들고요.
그래도 왠지 다음주에 또 엄청 들어와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169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3:22:08are you chicken?
영어권에서는 겁이 나냐 또는 겁쟁이냐라는 말을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요. -
170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3:23:19>>168 그러고 보니까 전에 열 개였나 하셨던 적이 있으셨죠? 그 때 진짜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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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3:24:56영어권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이긴 하니까요. 하지만 겁쟁이냐는 의미와는 별개로 치킨은 맛있습니다.(결론의 상태가?!
그럼 이제 방송도 끝났으니 저는 잠시 쉬...(빨래를 본다(엄청 많다)
집안일 해야겠네요. 흑흑흑. 8ㅅ8 -
172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3:25:47그나저나 돌리고 싶으니까 돌림 스위치를 on으로 바꿔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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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3:26:58>>170 그런적이 있긴 했었죠. 아마 그게 상황이 린비주가 백불어 홍보를 방송 사연으로 보냈고 그게 반으로 나눌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바로 다음날이 백불어였으니까요. 그렇다고 린비주의 사연을 먼저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그냥 10개 넘는거 다 했던 기억이 안네요. 여러모로 큰 모험이었죠.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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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3:27:23결론은 전 빨래를 널고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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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3:27:43>>171 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쓰이는 건가요? 저는 왜 모르겠을까요.(골똘) 아직은 '쫄다'라는 말이 더 우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집안일 힘내세요 하늘주! -
176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3:28:33하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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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3:35:31돌리고 싶다. 돌리고 싶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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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3:48:39어느새 잠들었다가 지금 깼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잠도 잘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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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4:09:12늦었지만 린비주 어서오세요! 오늘 날씨라, 여기도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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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5:13:28갱신하시는 분 안 계시나 틈틈이 새로고침하고 있었는데 계속 그러다보니 어느새 한시간동안 얼어있었던 게 되어버렸습니다.
아 맞다. 오늘 평일이었지...(깨닫 -
18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5:32:35하늘주 집안일 끝낸 후에, 잠시 나가볼 곳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돌아왔습니다. 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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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건-겨울 (58441E+57) 2016. 7. 21. 오후 6:25:01"알아요? 와, 대단하네요!"
태연스레 박수를 친다. 물론 도서관이니까 소리를 죽여서. 여유롭게 턱을 괴고 멍하게 수학책을 노려보는 선배를 응시한다. 그러고 보니 시험, 정말 얼마 안 남았지.
"...공부하기 싫어요?"
가져온 문제집을 팔랑팔랑 넘길 때까지도 선배는 계속 그런 모습이었기에,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금방이라도 상담해줄 것처럼 진지한 표정을 했다. 선배가 말을 들은 걸 확인하고는 아까보다 열 배쯤 진지한 표정으로 한 마디를 덧붙인다.
"때려치고 놀러갈래요?"
//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재치있다니 생각도 못했던 평이네요 감사합니다/▼\ 장난칠 때 겨울이가 타이밍 좋게 반응을 해줘서 즐거워요! -
18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6:26:29건주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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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7:01:42음. 오늘의 7시 30분경의 사람들의 근황을 확인하고서 이벤트를 하루 미룰지, 아니면 그대로 진행할지를 생각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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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7:04:237시 30분. (학원에 가 있을 시간 (마른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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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7:17:26린비주 하이하이에요! 어. 학원에서 접속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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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7:23:25음.. 일단 저녁을 먹고서 천천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7시 30분이 힘들다고 한다면 저녁 8시, 9시로 옮기는것도 고려해봐야겠죠. 개인이벤트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는만큼, 어느정도 시간도 확보해줘야할테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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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7:25:36곧 저녁을 먹어야하네요. 어라 오늘이 이벤트인 건가요?(아무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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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7:42:47아니요 내일이 이벤트에요. 목요일에 이벤트를 하지는 않아요. 원래대로라면 이번에도 토요일에 이벤트를 했겠지만, 개인이벤트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니, 토, 일을 사용하라고 비워둔거거든요. 애초에 중간고사 이벤트는 빨리 끝나기도 하고요!
그리고 식사 마치고 하늘주 갱신합니다! -
190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16:17이후로는 하늘주도 얼마든지 일상 돌릴 수 있으니까 돌릴게요! 여러분들의 캐릭터의 이야기를 펼치기 위해서 하늘주는 이곳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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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8:17:42학원이 아니라 집에서이지요! 저 학원이라는건 드럼 학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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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20:11드럼 학원은 월요일만 하는줄 알았더니 금요일에도 하는 모양이죠? 아무튼 중간고사 이벤트에 대해서는 일단 그때 상황을 보고 진행하도록 할게요. 사실 오늘 계신 분들의 수를 추정, 어쩌면 정말로 8시나 9시로 미뤄야할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내일은 율주들도 방학이라고 하니 사람들이 많아질거야! -
193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20:52저녁 먹은 겨울주 갱신합니다! 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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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예온주 (83881E+58) 2016. 7. 21. 오후 8:22:34예온주가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내일 병원에 가야한다는 걸 깜박해서 내일 뭘 먹겠다고 생각했지만 바로 병원일정을 기억해내서 오늘 고기를 좀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냠냠. 특별히 금지된 음식은 없었으니까 다행이기도 하고요.
아. 마늘이나 인삼, 은행은 먹지 말랬던가... -
195 예온주 (83881E+58) 2016. 7. 21. 오후 8:23:15돌리곤 싶은데에.. 돌리실 분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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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23:18겨울주 하이하이에요! 음. 돌릴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저에게로 오시죠!
아..근데 요즘 들어서 전 겨울주, 예온주, 다혜주 3명하고만 계속 돌리는 기분이군요. ......이거 기분 탓인걸까요? -
197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23:45예온주 하이하이에요! 내가 한 발 늦어버렸군! >>193 >>195를 매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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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24:25예온주 어서오세요! 병원을 다니시고 계시다니 몸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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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8:24:32그 제가 저리 말한건 오늘 이벤트 한다고 착각해서랍니다.
월, 목에 하지요. -
200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25:00마늘과 인삼, 은행. 몸에 좀 자극적인 음식들이로군요. 확실히 몸이 안 좋을땐 그런 자극적인 음식은 안 먹는게 좋은 법이에요.(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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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린비주 (92093E+59) 2016. 7. 21. 오후 8:25:13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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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25:19계시는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
예온주 계시나요오! -
20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26:00왜 다들 착각하는거야!(상엎) ㅠㅠㅠㅠㅠ 제가 아무리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생판 평일에 이벤트를 하진 않아요.
.....라고 말하지만 사실 다음주 월요일부터 200일 기념 극장판을 진행할 예정인지라..(시선회피) -
204 예온주 (83881E+58) 2016. 7. 21. 오후 8:26:06네에 있어요.
몸 자체는 왠지 잘 먹어서 그런지 괜찮은 편이네요. -
205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27:22어..그러고 보니 다음주가 7월 마지막 주로군요. 그렇다는건 10월 생일 축하 이벤트도 해야해. 제 기억이 맞다면 분명히 10월달에 생일자가 좀 많았던걸로....
-
206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27:59>>203 오 그런데 200일 극장판이 코앞이로군요! 기대하는 중이랍니다!
>>204 선레 다이스 굴려보도록 할까요?
.dice 1 2. = 1
1. 나
2. 예온주 -
207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28:39나구나...! 하하 예온주 원하시는 상황 혹은 장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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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예온주 (83881E+58) 2016. 7. 21. 오후 8:30:00앗 선레시네요. 상황...은 간단하게 시험공부던 뭐던간에 하도록 하죠 자유롭게 하셔도 괜찮아요.(그러고보니 겨울주랑 끝맺은 일상이 한개인가 두개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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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30:14세어보니까 5명이 있군요. 그나마 그 중 1명은 몸이 아프다고 한 이후로 보이질 않으니까, 사실상은 4명이겠네요. 음. 갑자기 또 안 보이는 분들이 보고 싶어졌어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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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31:15>>208 끄으...중간에 제 사정으로 많이 킵이 됐었죠ㅠㅠㅠㅠ 이번에는 짧게 되더라도 꼭 끝을 내도록 해요! 아무튼 선레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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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34:23진짜 한번씩 떠오르는건데 말이죠. 전에 단비주가 막 3성 단비, 4성 단비, 5성 단비 식으로 적은 썰이 있었거든요. 문뜩 그게 떠올랐어요. 정말 호은 학교는 카드게임 같은걸로 나와도 나름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카드 모으기 이외에는 별 재미는 없을듯 하지만... 그래도 카드 게임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
212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8:43:17(집에 도착하니 살것같다.)(아아. 집이야.)
카드모으기 게임이라... 어쩐지 하늘이 전용 덱은 운이 엄청 좋아야 쓸 수 있는 덱일 것 같.. -
21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44:07아닛...!! 하늘이의 스텟은 일단 운이 낮은건 확정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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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시원주 (11654E+56) 2016. 7. 21. 오후 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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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8:46:57아무래도요..? 대신 체력과 공격력은 좋은 편...일지도요..인데 이 카드게임계의 최고 사기덱은 M4랑 F4일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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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8:48:23다들 어서오세요. 문제 푸는 프로그램 다시보기 하려다가 제가 보는 프로그램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알고는 그냥 폰만 하기로 결정했어요. 문제는 오늘은 검색에 의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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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8:50:32갱신!
호은 카드게임이라..
카드를 모아서 일상 배틀을?
그리고 내일 방학식입니다!!(격한 자축) -
218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52:32시원주와 랑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방학하시는거 축하드려요! 시원주는 재밌게 놀다오셨나요?
>>215 M4와 F4는 이제 그 캐릭터들의 덱을 넣어서 조합을 짜면 붙는 호칭 같은거죠. 역시. 사실 다른 조합들도 많지 않을까 싶어요. -
219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53:37으아 선레 쓰다가 예온주에게 물어봅니다! 예온이는 겨울이의 폰번을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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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8:53:37랑주도 안녕하세요. 다른 조합이라면 커플덱이라던가요...?(뭔 소리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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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다혜주 (24988E+59) 2016. 7. 21. 오후 8:53:48돌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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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8:55:04>>218 감사함다!
>>221 저 가능합니다! -
223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8:55:11>>219 전혀 생각지도 않은 설정이네요.... 일단 알고 있는 게 편하다면 알고 있는 걸로 가죠. 뭐.. (언제 만나서 교환했겠지-란 무책임한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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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55:24아 그게 문제가 아니지...선레가 지금 겨울이가 시험공부는 잠시 때려치고 자기 집에서 잉여롭게 뒹굴고 있는 내용인데 예온이가 겨울이 집에 올 일이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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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8:56:33다혜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커플덱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보통 카드게임은 SSR급으로 해서 두명이 나란히 붙는 것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하늘이와 현우가 나란히 붙은 그림이 붙어있는 식으로해서 최고의 BF(베스트 프랜드)라던가. -
226 다혜주 (24988E+59) 2016. 7. 21. 오후 8:58:05>>222 돌려요! 선레 부탁드립니다.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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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8:59:35일단 선레는 다 썼는데 >>224에 대한 말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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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9:01:26>>226 랑이 집에 한번 놀러가본다던가?
할머니 집에 살고 있고, 조금 2층짜리에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집같은 느낌이랄까.. -
229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9:02:08>>224 초대한다면... 가지 않을까요? 문자 보내거나 잔화를 걸면 아마 문제집 세 권 정도 들고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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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9:04:00집해서 떠오른건데, 1판부터 쭉 여기에 있었는데 하늘이의 집으로 들어온적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엄청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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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9:04:38>>230 하늘이의 비밀장소중에 절대 침범 불가인곳이 하늘이 방이었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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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9:05:20그리고 저도 집에 아무도 온사람이 없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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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9:06:55>>231 하늘이의 그림을 그리는 비밀장소 2호가 하늘이 방이죠.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한번도 들어온적이 없는 공간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랑이의 집이 나온다는건 랑이가 키우는 고양이도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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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9:07:25>>233 길고양이는 수명이 짧..(랑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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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겨울 - 집 (84507E+59) 2016. 7. 21. 오후 9:13:23어...아무 생각도 안 난다. 음 뭐라고 해야할까, 정말 새하얗다. 머릿속 안에 누가 청소기라도 돌려놓은 것 마냥 깨끗하게 아무 생각도 안 난다.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그으 시험기간 증상인가? 뭔가 멋대로인데다가 즉흥적으로 지어낸 감이 적지않지만 그 말이라면 내 상태에 대한 모든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이겨울의 시험기간 증상
1. 아무 생각도 안 난다.
2. 아무 생각도 안 난다.
3. 아무 생각도 안 난다.
...뭐 이런 느낌의? 물론 그냥 장난 삼아 생각한 것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대충 생각한 거니까 저 증세 말고도 다른 것들이 잔뜩 있기는 하지만. 이를테면 책의 글자가 안 보인다든지, 머리가 잘 아파온다든지, 평소보다 짜증이 막 난다든지...음, 마지막 건 다른 것의 증상에 속하는 것이지만. 그나저나 나 아까는 아무 생각도 안 하더니 이제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구나. 바보 같다.
그런 식으로 셀프디스를 하면서 나는 침대 위에 누워있다가 위쪽에 있는 베개를 끌어다 한쪽 팔로 안는 동시에 머리를 베면서 옆으로 고쳐누웠다. 그렇게 하고는 다시 아무 생각도 없이 멍하니 있다가 벌떡하고 상체를 일으켜세우고는 침대 위 어딘가에 던져놓았었던 폰을 찾았다. 이불을 뒤집어가면서 찾고는 손에 들어서 뭘했냐고? 당연히 알림이라도 왔나 확인하는 것이지. 그런데 별 다른 게 없자 나는 폰의 화면을 끄고는 다시 침대 위에 털썩 누웠다. 시험공부는 어쨌냐고? 음, 침대에 눕기 전에는 소꿉친구 강모 양(16세) 때문에 억지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트레스가 몰려와서 침대에 누워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쓸데없이 한 시간을 허비했고 말이다. 하하, 그래. 이게 인간 쓰레기의 본보기야...
" 아, 나 진짜 뭐하고 있냐. "
스스로에게 어이없어진 나머지 헛웃음을 살짝 흘리면서 손에 들고 있었던 폰을 옆에 내려놓았다. 음, 이대로 정신을 잃거나 하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 기절이라든지. 기절잠 말고 진짜 기절. 음, 뭐라고 해야할까...진짜 잉여롭다.
...지금의 나는 내가 어제 진짜 심각하게 졸면서 누구한테 문자를 보냈었다는 사실을 1도 모르고 있었다. 당연하겠지, 잠결에 자신도 모르게 저지른 일이니까. 보낸 사람은 같은 중등부 동급생인 배예온이다. 왜 문자를 보냈냐고? 이유라면 뭐 별 건 아니고, 내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잠결에 뻘직을 저지른 것뿐이다. 그 때 문자를 보내던 내 자신도 문자를 보내주는 사람이 배예온이라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문자의 내용이라면 아래와 같다.
[ ㅇ아ㅏ 조ㅗㄹㄹ리ㄱ다 아 게ㅔㄷ졸려ㅛ ]
[ 아 ㅂ보는 사ㅓ람ㅁ이 누그ㅜ듲지간ㄴ에 내ㅑ일ㄹ 갗티 시ㅣ하ㅓㅁ공ㅈ부하자 ]
[ 알ㄹㅅ겟ㅆ지?, ]
...그러하다. 억지로 알아볼 수는 있겠지만 초딩도 안 내는 오타 투성이에다가 시험공부를 같이 하자는 말도 진짜로 내 의도와는 1도 관련이 없다. 정말로 잠결에 나답지 않은 짓을 확 저질러버린 것이다. 이걸 기억하고 있지 못하는 나는 마냥 아무 생각 없기는 하지만. 지금 배예온이 오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236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9:13:54수정하느라...늦어서 죄송해요 예온주...!(머리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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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겨울주 (84507E+59) 2016. 7. 21. 오후 9:17:21저거 선레의 문자 오타는 제가 직접 한 번 눈을 감고 녹초처럼 흐느적거리면서 막 써본 겁니다. 거기에 대괄호만 눈 뜨고 제대로 넣은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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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다혜주 (24988E+59) 2016. 7. 21. 오후 9:19:07>>228 그럴까요?
알단 지금 다혜 상태.
.dice 1 3. = 2
1. 쌩쌩함
2. 피곤에 찌듬
3. 그저그럼 -
239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9:20:32등에 매는 가방이 조금의 무거움을 지닌 듯 처져있었습니다. 문제집 3권에. 종이가 한가득인 파일 하나와 필기구에. 에머튼씨가 부득부득 설명하며 손에 쥐어준 시약까지. 평소보단 확실히 무거운 편입니다.
"이 정도면 괜찮으려나요."
중학교 3학년의 수준에 맞는 문제집 한 권과 자신이 풀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문제집 한 권,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풀 법한 문제집 한 권. 총 세 권의 문제집을 들고 쓸데없이 들러붙으려는 에머튼씨를 떨쳐내고(대신 그가 구구절절히 설명하며 내미는 시약은 받아야 했습니다 안 들고 가면 죽어도 따라붙을 거라고 예상이 가능했기도 하고요.) 자신이 이렇게 길을 걷게 된 것에는 어제 온 문자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왠지 잠결에 보낸 것 같은 비상식적인 오타의 범람을 보면 자신이 초인종을 눌렀을 때 예상치 못한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겨울의 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릅니다.
"해독한 결과로는 이런 것을 예상하셨을 것 같네요. 있나요?"
"답문은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필요했었으려나요?"
조금은 큰 소리로 겨울을 불러봅니다. -
240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9:21:33>>238 그럼 선레 작성하러 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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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9:26:49한편 이 시각...!!
효진:....드, 드디어 시험 문제 다 냈다...(털썩)
인오:효, 효진씨! 정신차려! 효진씨!!!
원구:정선생!! 승천하면 안됩니다아아아아!! -
242 랑 - 다혜 (44368E+61) 2016. 7. 21. 오후 9:33:59"흐음.."
다혜를 집에 정식으로 초대하고, 핸드폰을 만지며 기다리는 중이었다.
항상 맘대로 놀러가거나 하기만 했지, 다혜가 온적은 없었으니까. 한번쯤은 초대해야겠지. 응.
우리끼리 놀기 편하게 할머니가 없을때를 노려 전화했으니까, 편하게 놀수 있을것이다.
그리곤 잠시 옷에 관해서 고민을 하다, 교복을 입을까 하다가 그냥 평범하게 집 안에서 입는 검은 반바지에 파란 반팔 그대로 가기로 했다. 그리곤
정문을 살짝 열어놓고 소파에 등을 기댔다. 금방 오려나? 뭐 하고 놀까. 등등의 생각을 하면서.
//이런.. 뭐 치우다가 실수로 엎어서 더 치우고 왔습니다.. (일만 늘림) -
243 단비주 (14805E+57) 2016. 7. 21. 오후 9:37:24부산역 보고온 단비주의 하루일과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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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단비주 (14805E+57) 2016. 7. 21. 오후 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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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9:38:55현재 랑이의 집 상태는?
.dice 1 5. = 1
1 매우 깔끔
2 깔끔
3 랑이 방만 조금 더러움
4 거실 빼고 조금 더러움
5 전체적으로 조금 더러움 -
246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9:39:18오오..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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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9:39:36아 맞다. 단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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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9:45:45단비주 하이하이에요! 부산역이라니. 지금 부산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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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9:46:35아 부산역이란 영화인가요? 그거 좀비물이란 것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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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9:46:57단비주 어서오세요!(이제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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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9:50:12에? 부산역 영화였어요?!(전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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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9:51:46어..저만 이런걸까요? 아까부터 계속 게이트 뭐시기 오류페이지가 보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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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하늘주 ◆yvn/.HIFck (76678E+59) 2016. 7. 21. 오후 9:52:59음.. 공지합니다! 내일 중간고사 이벤트는 저녁 9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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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9:55:33>>251 부산행이었던가 부산역인가 기억이 안 나지만요...(전형적인 기억의 오류이다)
부산역을 봤다면 부산이거나 부산역이란 영화이지 않았나요..? 아닌가. -
255 이다혜 - 강랑 (24988E+59) 2016. 7. 21. 오후 10:02:28랑이에개 정식으로 초대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랑이가 우리집에 오기만 왔지 내가 간 적은 없었다. 보내준 위치로 가기 위해 아이보리색 니트에 검정 스키니를 입은 후 밖으로 향했다.
랑이가 알려준 장소로 도착한 순간 뭔가 두근두근 긴장이 되면서 설레이기 시작했다. 다른 남자인 친구 집애 놀러갔을 때랑은 기분이 좀 다르네.
띵동-
초인종을 울린 후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랑이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놀러가는건 처음인데 나 실수허지는 않겠지? 이런 생각들을 하며.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ㅜ -
256 태양주 (03243E+59) 2016. 7. 21. 오후 10:04:25부산행 입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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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랑 - 다혜 (44368E+61) 2016. 7. 21. 오후 10:04:40"오, 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왔다! 평소보다도 시간이 더디게 갔다.
항상 놀러가고 그랬던적은 많아도 놀러오게 한 적은 없었지.
그래서 평소답지 않을정도로 깔끔한 상태였다. 어쩄든, 초인종이 울리자 나가서 곧바로 문을 열어주었다.
"안녕!"
다혜에게 밝게 웃어주며 그렇게 말했다. -
258 태양주 (03243E+59) 2016. 7. 21. 오후 10:05:21왜 니다가 니나로 쳐지는 걸까요... 오타를 내는 사람의 기분이 쳐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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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10:07:53오. 부상행이었던 거군요. 음음. 부산행... 좀비물.. 그럼 단비주는 부산역을 보고 오신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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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예온주 (04146E+58) 2016. 7. 21. 오후 10:09:11어서오세요 태양주. 으으 오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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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하늘주 ◆yvn/.HIFck (76678E+59) 2016. 7. 21. 오후 10:10:43태양주 하이하이에요! 부산을 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군요. 이거... 저도 부산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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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0:16:10(이제서야 이름칸이 잘못된 걸 알았다)(예온-겨울이라 해야했는데에에에에)
겨울주의 소식이... -
263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0:19:24확실히 겨울주의 소식이 사라져버렸군요. 어쩌면.. 또 다시 인터넷 문제인건..(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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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단비주 (14805E+57) 2016. 7. 21. 오후 10:19:40아, 제목도 오타가... 는 사실 부산역도 같이 보고왔...
부산행보고왔슴다 -
265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0:21:23어째 겨울주는 저랑 돌리면 뭔가 일이 터지는 것 같네요.. 이런..(예온주는 겨울주 한정 불행패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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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이다혜 - 강랑 (24988E+59) 2016. 7. 21. 오후 10:22:58"안녕..."
평소보다 훨씬 피곤한 상태라 졸린 눈을 억지로 뜨고는 미소를 지었다. 누가 한 번 토닥여주면 바로 잠들듯한 상태다.
"집이 엄청 깔끔하네-"
정리 잘하나봐. 중얼거리고는 피색 웃었다. 내가 온다고 치운건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어디에 앉을까? 랑이를 졸린 눈으로 올려다보았다. -
267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0:24:27>>264 다시 한번 하이하이에요! 단비주! 부산행이라. 그거 재밌나요?
>>265 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거에요.(토닥토닥) 땍! -
268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0:28:41>>267 그치만...사실인걸요...(슬픔) 겨울주.. 돌아와주세요..(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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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0:29:13>>268 이러지 말아요! 예온주! 예온주우우우우!!(와락(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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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랑 - 다혜 (44368E+61) 2016. 7. 21. 오후 10:37:08"어.. 내가 시기를 잘못 맞춘걸까?"
많이 피곤해보이는 모습에 혹시 무리해서 나온건 아닐까 살짝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무리는 하지 않겠지만..
"응, 심심해서 조금.."
취미로 청소하는 사람이냐? 하고 나한테 딴지를 걸고 싶어졌다. 졸려보이는 모습으로 올려다보는 다혜의 모습을 살짝 바라보다가
이내 정신차리곤 이쪽이야! 하며 아까 앉아있던 소파로 이동했다.
그러다가 이내 3달전쯤의 기억이 살짝 떠오른다. 잠시 술을 입에 댔는데 정신을 차리니 소파에서 깨어난..,
아. 냉장고에 있던 술 감춰놓는거 깜빡했다.. 뭐, 사실 별 상관 없지만.
"어.. 뭐 하고 놀까?"
내가 초대했는데 내가 물어보고 있다.. -
271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0:37:15>>269 (토닥토닥 받는다)(와락을 받아들일까 고민했지만 고민이 끝나기도 전에 와락을 받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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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0:38:29>>271 후후후. 이대로 꽉 조여서 어디에도 못 가게 만들어 드리죠.(씨익(사악(흑막미소(나쁜레주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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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0:43:36>>272 엣. 하늘주가 사악해졌어! 레더들 구해주세요!(붙잡힌 히로인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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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10:46:51>>273 (3D안경) (콜라)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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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0:48:03뭐...겨울주는 조금 유감이 되었네요. 그것보다 겨울주 정말로 인터넷 상태가... ㅠㅠㅠㅠㅠㅠ
아. 사람 많을때 다시 공지합니다. 내일 중간고사 이벤트는 저녁 9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
276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0:48:48예온주는 그럼 잠깐 한.. 열한시까지 잠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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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0:49:56음. 다녀오세요! 예온주! 오늘도 열심히 퀴즈 잘 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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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랑주 (44368E+61) 2016. 7. 21. 오후 10:50:37예온주 십몇분동안 쉬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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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0:53:55이제 방학이 되면 다시 호은 학교는 또 다시 하루에 한 판을 가는 경지를 보여줄것인가. 아..하지만 그거 묘하게 레주로서는 힘들어서 저로서는 없었으면 하는 바입..(글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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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지영주 (1562E+54) 2016. 7. 21. 오후 10:58:10야근이 끝나고 오는 길. 원룸 출입문 패스워드를 누른 후 들어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버튼이 아무 이유없이 꺼져버렸다. 당황한 지영주는 계속해서 버튼을 눌러보았지만 한 번 꺼진 버튼은 다시 켜지지 않았다. 지영주는 일단 한 번 기다려보기로 하고 엘리베이터가 위치한 층수를 가리키는 번호판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후 버튼이 켜지고 엘리베이터는 아무 문제없이 1층으로 내려왔다. 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한 지영주는 아무 생각없이 문이 열린 엘리베이터로 들어가려고 하던 찰나, 출입문이 갑자기 혼자서 열리는 걸 목격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몇 초 후에 현관문이 열린 것이다. 마치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사람이 걸어나와 출입문으로 나간 것처럼 말이다.
...방금 전 귀가길에 제가 실제로 겪은 괴현상입니다. 살짝 소름끼치더군요...; -
28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01:00지영주 하이하이에요! 일단 야근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8ㅅ8 어..근데.. 그게 무슨...?! 그러니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갑자기 닫혀있던 현관문이 열렸다는건가요?!(동공지진)
아니..갑자기 무슨 남량특집을...! -
282 이다혜 - 강랑 (24988E+59) 2016. 7. 21. 오후 11:01:07"...어? 아니아니. 괜찮아. 너랑 함께 있으면 언제든 좋으니까."
걱정마. 라고 짧게 덧붙이고는 눈을 접어 웃어보였다. 사실 오늘은 살짝 무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심심해서 한 것 치고는 엄청 완벽한데..."
혹시 부업이 청소라거나...
"아무거나 다 괜찮으면...자자!"
소파에 달려가며 랑이의 옆에 안착. -
283 지영주 (1562E+54) 2016. 7. 21. 오후 11:02:51>>281 여름이니까요! 헤헿(아님
근데 저거 진짜로 제가 방금 전 겪은 겁니다. 무섭진 않았지만 뭔가 굉장히 찜찜했어요.. -
284 단비주 (14805E+57) 2016. 7. 21. 오후 11:08:57부산행은 좀비들의 땀나오는 부실한 퀄리티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았죠
스포당할 뻔했지만... -
285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10:36>>283 우와. 그거 진짜로 무서웠겠는데요? (동공지진) 뭐랄까.. 저는 진짜로 심장이 덜컹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공포 이런거에는 강하지만... 그래도...
>>284 음. 그렇군요. 좀비들의 상태가... 언제 한번 보러 가는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것만 빼면 재밌다는 얘기니까요! -
286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1:11:04납량특집...? 귀신은 별로 안 무서운데 전.. 범죄 관련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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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단비주 (99289E+59) 2016. 7. 21. 오후 11:14:14귀신보다는 사람이 확실히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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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지영주 (1562E+54) 2016. 7. 21. 오후 11:14:51단비주 안녀어어엉!!
>>285 저번에도 원룸 바깥에서 봤을 때 어느 한 층 복도의 불이 계속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더니만... 이 원룸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가끔씩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286 원래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라잖아요? :)
뭐, 언제나 그렇듯이 피곤한 지영주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모두들 바이이이잇! -
289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14:56범죄가 무서운거야 누구나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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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랑 - 다혜 (44368E+61) 2016. 7. 21. 오후 11:15:34"음..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마."
라고 하지만 지금 랑의 방의 깊숙한곳에는 컵라면과 커피의 잔해가 한가득...
따라 웃어보이지만 눈은 걱정하고있다.
"이왕 하는거 완벽해야지!"
프로그래밍은 한곳이라도 불완전하면 버그, 혹은 게임 성립 자체가 안될수도 있으니까!
그러다가 자자는 말에 살짝 당황한다.
"자.. 자고 갈거야?" -
29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16:19잘 자요! 지영주! 좋은 꿈 꾸시고 오늘도 정말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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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단비주 (99289E+59) 2016. 7. 21. 오후 11:19:47지영주 잘자요 (성시경톤(성시경팬들에게 맞아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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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1:19:58안녕히 주무세요 지영주.
저희 집 주변은.. 귀신같은 그런 건 아직까지 겪어본 적은 거의 없는데. 골목길이 좀 많이 으슥하죠. 게다가 약간 미로같은 느낌도 있어서.. 동네 사람 아니면 엄청 헤매는 곳인데다가 산에서 내려오는 밤안개까지 끼면.... -
294 단비주 (99289E+59) 2016. 7. 21. 오후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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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랑 - 다혜 (44368E+61) 2016. 7. 21. 오후 11:28:27랑주는 이만 자러갑니당
내일부터 방학! 이예! -
296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30:34랑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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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31:30다시 한번 공지합니다! 내일 저녁 9시에 중간고사 시험 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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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1:31:48안녕히 주므세요 랑주.
>>294 거기에 예온주가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에 흰옷 입은 날에 코피가 터져 옷에 잔뜩 묻어서 집에 빨리 들어가려다가 귀신이나 여러가지로 오해받으면 완벽합니다. (그리고 우산으로 맞는다) -
299 태민주 (67922E+53) 2016. 7. 21. 오후 11:35:17내일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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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예온주 (86358E+59) 2016. 7. 21. 오후 11:36:09태민주도 어서오세요. 내일 방학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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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41:00태민주 하이하이에요! 역시 내일이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다 방학하는군요!! 다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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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51:44어..어째서 다들 급 조용해진거죠?! 다들 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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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단비주 (99289E+59) 2016. 7. 21. 오후 11:53:51(숨어있다
(불쑥
헿! 이때를 노렸어! -
304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55:04>>303 핫...! 누군가 숨어있을줄 알았지!! 회피하겠습니다! 그 정도는...!!
.dice 1 2. = 2
1.하늘주는 회피에 성공했다.
2.그런거 없다. 하늘주는 단비주에게 잡혔다. -
305 단비주 (99289E+59) 2016. 7. 21. 오후 11: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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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하늘주 (76678E+59) 2016. 7. 21. 오후 11:59:59>>305 아...아닛?! 사..살려줘요!! (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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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2:07:52그런데 단비주는 뭘 기다리길래 12시간 점검을 기다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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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전 12:09:17>>306 자네, 온라인 4대 명검이라고 알고있나?
첫번째, 정기점검. 4대 명검중 가장 위험하지 않고 범용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연장점검과 같이 쓰일 확률이 거의 80%지.
두번째, 임시점검. 짧지만 강력한, 그렇기에 사용자는 물론 희생자의 피를 많이 먹고자란 괴물같은 놈이지.
세번째, 연장점검. 이 검 하나만으로는 그다지 강력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지만 문제는 다른 검들과의 시너지다. 특히나 정기점검, 임시점검과 함께하는 날에는 그 날은 끝이라고 할 수 있지.
네번째, 긴급점검. 이 검은 타인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지. 그리고 그 능력이 연장점검과 함께라면 가여운 피해자는 이미... -
309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전 12:10:00뭘기다리냐구요?
뻔하잖아! 게임이다! -
310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2:12:25>>309 4대 명검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당해봤으니까요. 아니, 근데 이 시간에 점검을 하는 게임도 있는건가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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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전 12:16:19끝났다!!! 드딩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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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2:17:05오오오! 점검이 끝났습니까?! 그것도 12시간이나 되는 점검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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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전 12:17:18>>310 낮부터 방금전까지... 이 미친... 저도 이 시간까지 점검은 금시초문입니다
항간에서난 앲슶톲없때문이라고 해는 것 같기도 하는데.. -
314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2:23:49....낮부터 이 시간까지라니요. 대체 뭐하는 게임입니까?! 그거?! 그렇게 길게 점검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8ㅅ8 아무튼 정말 기다린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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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예온주 (08473E+57) 2016. 7. 22. 오전 12:47:42자기 전에에....(겨울주가 왔었는지 한번 더 돌아본다.)(그리고 오늘 시험을 이미 쳐버리면 일상은 무산되어버린다카더라)(그러니까 그 전에 끝나길 빌어야 하...려..나요?)
피곤하니 이만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31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2:51:55음. 예온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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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전 8:50:03아...예온주 진짜 죄송합니다. 어제 갑작스럽게 폰압을 당해서...미리 말씀드릴 틈이 없었습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머리박기) 진짜 나 계속 이래도 괜찮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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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전 8:56:21정주행을 해보니까 건주의 답레도 와있네요. 왜 못봤지...
두 분 답레 차례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나 계속 이래도 괜찮나...(흐릿 -
319 겨울 - 건 (27409E+58) 2016. 7. 22. 오전 9:32:06내가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을 안다고 말하자 대단하다면서 소리를 죽여 박수를 치는 최건 녀석. 음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할까, 지금 이 녀석 나 놀리고 있는 거야? 그런 거야? 솔직히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은 초딩들도 심지어는 유딩들도 다 알고 있는 거잖아. 그러니 내가 그 방법을 아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그것을 신기하고 대단한 일로 취급하는 이 녀석은...그냥 나를 놀리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니, 놀리는 건 하늘이 형이나 백단비한테 가서 하라고. 나와는 다르게 리액션이 되게 실감나니까 훨씬 더 재미있을 거 아니야. 리액션 시시한 나를 놀리는 게 재미있냐. 1도 재미없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와중에 최건은 대단하다는 것을 표하듯이 박수를 치는 것을 그만두고 턱을 괴어 몸을 앞으로 숙이더니 표정이며 분위기가 갑자기 진지하게 돌변하였다. 응? 얘 갑자기 왜 이래. 도끼눈을 뜨고 최건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어서 그 녀석이 다시 입을 열었다. 입을 열어서 하는 말을 들어보자하니...
- ...공부하기 싫어요?
" 어. "
무심코 즉각 대답하였다. 나도 모르게.
진짜 농담 아니고 공부 같은 거 지금 당장 때려쳐버리고 싶다. 솔직히 간혹 가다 보이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공부가 재미있어요!' 같은 말을 제목으로 갔다박는 책들을 죽어도 이해못할 것 같다. 난 공부 같은 건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싶은데. 뭐, 그러고 싶기는 한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왜 그걸 못하고 있냐고? 소꿉친구 강모 양의 협박 아닌 협박 때문이지. 그 녀석이 말한 말을 그대로 가져와보면, '야 이겨울 씨! 너한테 많은 걸 바라지는 않을게! 너 공부 안 하는 거 자~알 알고 있으니까! 대신! 평균 50점만 넘어! 평균 50점!! 오키?!'라고...
...아니, 강수민 씨? 많은 걸 바라고 계시는데요? 장난 아니게 많은 걸 바라고 계시는데요? 아니, 저번에 실기 제외 평균 약 24점을 맞은 사람한테 무슨 평균 50점을 바래요. 언제였더라 그 때는 '너는 공부만 빼면 재수없었을 거야!'라는 식으로 말하더니 전에는 내 음슴체를 고쳐주려고 하지를 않나 지금은 평균을 올려주려고 하고 있지를 않나. 제 보호자세요? 그런 거세요? 그런 거 1도 아니잖아. 오지랖도 되게 넓으셔라. 뭐, 그런 점이 아주 나쁜 건 아니지만. 음, 그렇다고 뭐.
아무튼 내가 그렇게 대답을 하자 잠시 후 최건은 아까보다 더 진지한 표정을 얼굴에 박고는 한마디를 더 하였다. 그런데 그 한마디가...
- 때려치고 놀러갈래요?
......
난 아무런 감정도 표하지 않은 평소의 무표정을 지은채로 그 녀석을 똑바로 응시하였다. 다른 사람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지못하는 그런 무표정을 지은채로 한 몇 초간을 가만히 있다가 다시 시선을 책으로 돌려놓고는 그제야 중얼거리듯이 대답을 하였다.
" ...그러고 싶기는 하지. "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까서 그건 모든 학생들의 바람 아닐까? 내신이라는 것만 없었어도 다들 이미 때려치고 놀고 있지 않았을까? 음, 성급한 일반화인 건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빤히 노려보았다. -
320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9:59:27오늘은 즐거운 중간고사 치는 날이에요. 샤랄랄라~ 하늘주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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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전 10:32:25그렇게 계속 잉여롭게 침대 위에 누워있는채로 멍을 때리고 있었다. 멍을 때리는 게 얼마나 편한지는 해본 사람만 안다. 간혹은 즐겁고. 어쨌든 그러고 있다가 중간에 정신을 살짝 차린 내가 한 짓은 무엇이냐면 다시 책상으로 돌아가서 의자에 앉아 시험공부...는 개소리, 다시 책상으로 돌아가서 그 위에 있는 포X칩이라고 쓰고 질소칩이라고 읽는 감자칩 과자봉지를 가져다 도로 침대로 돌아가 그 위에 털썩 앉고는 봉지를 뜯어 그것을 천천히 와작와작 먹었다. 비록 양은 적지만 맛은 진짜 좋다. 이게 포X칩이 질소칩이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겠지. 포X칩의 이런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여럿 존재하니까. 한 사람만 말해보자면, 이겨울.
뭐, 그런 건 아무래도 좋고 나 계속 이렇게 공부 안 하고 잉여롭게 놀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이렇게 놀고 있으니 수민이가 전에 협박한대로 평균 50점 이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만들어내지 못하면 그 녀석의 잔소리를 막 들을 게 뻔할 뻔자다. 음...어쩌면 잔소리에서 그치지 않고 멱살을 잡힐지도 모른다. 어쩌면 머리채를 잡히고 흔들릴지도 모른다. 어...그러면 공부해야하는 걸까.
멍하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옆집에 손님이라도 왔나보다...는 아니지, 저 초인종 소리 우리 집에서 난 거지. 우리 집에는 올 손님이 없을텐데...아니, 수민이라든지 진호라든지 올 수도 있기는 하지만. 누굴까, 라고 여전히 멍하니 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있나요?'라면서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살짝 차리고는 꾸물꾸물 자리에서 일어나서 태평하게 현관문으로 향했다. 음, 그런데 불렀던 목소리 익숙했는데 누구지...아, 배예온 녀석의 목소리 같기는 했다. 그런데 그 녀석이 우리 집에 올 이유 같은 건 딱히 없는데. 음, 목소리가 비슷한 다른 사람이겠지 뭐.
...라고 생각하기에는 그런 사람이라면 우리 집에 올 이유는 더더욱 없는데.
그건 그렇고 지금 내 모습은 어떤가. 나는 거울을 무심코 쳐다보았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씻기는 했다. 그런데 침대에 막 눕고 했던 탓인지 평소에는 차분하던 머리카락은 뭔가 좀 헝크러진 듯했고, 어지간히 피곤한 탓인지 사나운 눈은 힘없이 반쯤 살짝 감겨있었다. 옷은 대충 연갈색 롤업 반바지에다가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뭐라뭐라 영어로 로고가 앞에 박힌 하얀 맨투맨. 옷은 그래도 봐줄만하겠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자면 누가 보면 늦잠을 자고 일어난 것처럼 보일 것이다.
아무튼 문은 열어주기로 했다. 뭐, 알고 보니 도둑이었다, 라고 한다면 음...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해봐야겠다. 일일이 생각하는 거 귀찮아.
" 네에, 있습니다- "
영혼없이 대답을 하면서 현관문을 열었다. 그러자 보이는 사람은 택배아저씨도 아니고 도둑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그...어라? 입 가까이 손을 가져가 하품을 하다가 멈추고는 문앞에 나타난 그 녀석을 도끼눈으로 빤히 바라보았다.
" ...배예온? "
문앞이 나타난 그 녀석이라면 바로 배예온이었다. 무슨 일인 거지, 이 녀석. 보니까 등에 가방도 맸는데, 혹시 가출을 나와서 얹혀살 집을 찾다가 마침 이겨울 집이 적당하겠다 생각해서 온 건가? 그런 건가? 나는 여전히 도끼눈을 뜨면서 무표정으로 그 녀석에게 다소 무뚝뚝하게 물어보았다.
" 무슨 용문데. "
정말로 가출을 한 건 아니겠지? 반쯤 장난식으로 생각한 건데. 에이, 설마. 곱디 곱게 자라신 도련님이 설마 가출을 하시겠어? -
322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전 10:33:21이었다!
앗 하늘주 어서오세요! -
323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전 10:35:25그나저나 답레들이 길기만 하고, 횡설수설인데다가 내용도 없네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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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0:38:31겨울주 하이하이에요! 음. 횡설수설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묘사도 잘 되어있고, 내용도 알차고요. 횡설수설은 제 답레 같은것을 보고 말하는겁니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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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전 10:45:03>>324 제 글에 대해서 그런 과찬을 해주시다니 과찬도 정도가 있습니다...!(동공지진) 그런데 하늘주의 글이야말로 묘사가 잘 되어있는데다가 내용도 알차잖아요! 뭐가 횡설수설해요 뭐가! 빼애애애액!(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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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전 10:52:57그렇게 조용해졌다고 한다.
겨울 : 아침이잖아. -
327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0:53:14>>325 아닌데요! 아닌데요오! 아닌데요오오오!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이외에는 내용이 없는데요오오오?!(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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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전 10:57:20계속 기다리다가. 곧 문이 열리면서 겨울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듯이 자신을 바라보면서 무슨 용무냐고 묻는 모습에 창을 띄워서 겨울이 보낸 문자메세지를 보여줍니다.
"용무라면 공부하자고 말하시지 않았나요?"
"왠지 안하고 계셨을 것 같기는 한데.."
물론 본인의 기준에서 공부를 하려면 적어도 깔끔하게 단정하게 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겨울의 몰골을 보면 공부 안하고 뒹굴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가출이라면... 시도해본 적 있었지만 스토커가 대놓고 미행하면서 납치기회를 하악하악대며 노리고 있었고 하루만에 예희에게 붙잡혀서 차에 집어넣어져서 데려가졌지만요. 는 별로 중요하진 않으니 넘어가고요.
"그러니까 공부라도 해요."
정 답이 없으면 도핑이라도 시켜야 할까요? 라고 농담반진담반으로 이야기하면서 들어가도 괜찮냐고 다시 묻습니다.
//답레가 엉망인건 예온주가...제일이려나요.. 내용은 없는데 게다가 짧기까지 해..
다들 안녕하세요.. 역시 예온주는 겨울주의 불행패치였던 건가... -
329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전 10:58:26>>327 그렇다고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만 적으시는 게 아니잖아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는 하늘이의 정체성(?)이니까 당연히 들어가야죠! 제 것이야말로 내용이 1도 없습니다아 빼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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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전 10:59:58예온주 어서오세요! 불행패치 아녜요...! 예온주는 저와 돌리실 때가 최근에 많아지셔서 그런 거예요...! 그런 것뿐이니까 그런 말씀은 말아주세요! 8ㅁ8
아무튼 답레 이어오겠습니다! -
331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1:00:31예온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예온주도 내용 괜찮아요! 왜 그러세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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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전 11:42:53무슨 용무냐고 물은 내 말에 배예온은 폰의 창을 띄워서 어떤 문자메시지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아니, 그러니까 난 용무를 물었지 문자메시지 내역을 보여달라는 소리는 1도 안 했는데 그런 걸 왜 보여주냐고. 일단은 보여주니까 자세히 보기는 하였다. 그러자 나를 반기는 이상한 글자들이었다. 어, 저거 오타는 오탄데 엄청 심각한 오타네. 그래도 억지로라도 읽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어디 보자...아 졸리다 개졸려, 아 보는 사람이 누구든지간에 내일 같이 시험공부하자, 알겠지? 이런 느낌으로 해석이 대충 되는데, 이게 배예온의 용무와 대체 무슨 상관...어, 잠깐만. 나는 다시 배예온이 보여준 화면을 보았다. 저거 보낸 사람이 적힌 데에 왜 내 이름이 적혀있는 거지? 에. 나는 잠시 두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다. 그런데도 여전히 떡하니 적혀있는 내 이름...어어, 나 이제 슬슬 눈이 나빠지는 건가. 안경 껴야하는 건가. 그런 식으로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배예온이 말하는 말에 내 눈은 나쁘지 않고 안경도 필요없다는 사실을 이내 깨닫고는 다시 화면을 쳐다보았다. 저거 진짜 내가 보낸 거야? 내가 배예온한테 시험공부하자고 해서 배예온이 이렇게 온 거야? 그런 거야?
어...그런데 진짜 나 저 문자 보낸 기억 1도 없는데. 시간을 보니까 어젯밤이었던 것 같은데...음, 나 그 때 문자를 보냈었나. 진짜로 아무 생각도 안 난다. 어, 설마 나 이중인격이라든지 그런 이상한 정신병은 아니겠지? 그런 거 아니겠지? 막 나는 이중인격인데 정작 내 자신은 내 다른 인격에 대해서 1도 모르고 있다, 뭐 이런 건 아니겠지? 영화에 나올 법한 거잖아, 그런 건. 에이, 설마 내가 이중인격이겠어? 진짜 영화도 아닌데. 그런데...이중인격이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소리가 있으니까 이중인격이 있을 수도 있는데...어라? 그럼 내가 이중인격일 가능성도 있단 소리잖아? 아니아니, 잠깐만. 그런 거 진짜로 아니라고. 내가 왜 이중인격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일단 나는 절대로 아니니까 말이야...음, 뭔가 '다른 사람은 이걸로 죽을 수도 있지만 난 안 죽어!'라고 지껄이는 것과 동급인 것 같은 기분도 적잖게 들지만...뭐 어때. 일단 나는 아니라고.
그럼, 조금 더 현실적인 생각을 해보자면...음, 그래. 이거 조작일 수도 있네. 몰카라든지. 나를 속이려는 생각으로 생판 다른 사람이 보내놓은 걸 이름만 바꾼다든지 뭐 이렇게저렇게 조작을 해서 나한테 '네가 공부 같이 하자고 이렇게 보냈잖아!'라는 식으로 막 말했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잖아. 그리고 내가 아니라고 막 부정을 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속아넘어가서 '어? 진짜 그랬었을지도 모르겠는데...'라고 생각하고 결국에는 '아! 내가 그랬었는데 기억을 못하는 건가봐.'라고 말해버리면 갑자기 주변에서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등장하고 배예온이 등에 맨 가방에서 '몰☆카'라고 적힌 팻말을 하나 꺼내서 '짜잔! 몰카였습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이상하게 마무리된다든지. 어...그런데 시험이 코앞인 와중에 이런 식으로 몰카를 할 여유가 있는 걸까? 음, 내가 너무 도를 넘어선 상상을 해버린 건가...
다시금 배예온의 폰화면을 쳐다보았고, 거기에 내 전화번호가 내 이름 아래에 적혀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 그런 건 아닌가보다 역시. 음...그런데 나 진짜 저거 보낸 기억 1도 없는데. 그러니까, 저걸 보낸 시간을 보자면 내가 저걸 보낼 때 졸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는데...하아, 뭐 어떻게든 된 거겠지. 스트레스 쌓이니까 이건 이만 이 정도로 생각하자. 뭐, 결론은 내가 저렇게 문자를 보내서 배예온이 오늘 왔다는 것.
" 어, 공부 하다가 잠시 때려쳤어. "
무표정이었다가 잠시 헛웃음을 흘렸다. 역시 공부는 내 스트레스만 주려고 태어난 것 같아...아니, 내가 공부보다 더 늦게 태어났으니까 반대로 내가 공부에게 스트레스만 받으려고 태어난 건가. 그래, 이쪽이 좀 더 말이 자연스러운 듯하다. 아, 그런데 나 왜 여기서 문장이 자연스러우니 마니 하는 타령을 하고 있는 거지. 바보 같다아...
잠시 후 배예온이 다시 말을 하자 나는 아주 잠시동안 생각을 하다가 그에 대한 답을 하였다.
" 뭐, 어찌되었든 어차피 내가 오라고 한 거니까 책임져야지. 그래, 그깟 공부 다시 하지...하아. 들어와. "
뭐어, 어차피 언젠가는 다시 했을 공부였다. 배예온이 온 김에 다시 하지, 뭐. 시작하기가 어려운 게 있지, 공부라는 게.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 집의 상태라면 자취하는 남중생의 집 치고는 꽤 깨끗한 편이었다. 살림 같은 건 귀찮기는 해도 나름대로 잘하고 있으니까. 더불어서 요리도 어느 정도 이상은 하고. 아무튼 나는 현관문의 문고리를 잡은채로 배예온이 들어오기까지만 기다리고 바로 천천히 문을 닫았다. 음, 그러니까 내가 무슨 공부를 하고 있었더라. 아, 맞다. 국어와 기싸움을 하고 있었지... -
333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전 11:43:13뭔가 엄청나게 늦어버렸습니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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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전 11:45:17힘내! 겨울아! 아직 10시간 정도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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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12:07:48"혹시 기억을 하지 못하시는 건가요?"
문자를 바라보는 겨울의 모습을 보다가 괜히 왔나? 란 생각도 잠깐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옵니다. 정중하게 들고 온 케이크 한 판을 겨울에게 건넵니다.
"의외로 깔끔하네요."
남중생의 집 치고는 깔끔한 느낌이 드는 집이었습니다. 그런 감상을 남깁니다.
"무슨 공부를 하실 생각인가요? 전 국어를 할 생각인데.."
사실 그나마 떨어지는 것이 국어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고요. 다만 국어는 예온주의 경험상 증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나 배우는 건 비슷했던 기억이 났었어서.. 오히려 중학교 때 생활국어인가로 문법에 골머리 썩었으니 중학교 때가 더 어려웠던 기억이.. 이건 넘어가고 어쨌거나 문법이랑 문학이랑 비문학 등등을 다 집어넣은 문제집을 들고왔습니다.
"아니면 이과계 과목이라도요?"
넌지시 묻습니다. -
33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2:36:53그리고 또 다시 모든 것이 얼어붙기 시작했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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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2:37:44" 응, 뭔가 생각이 안 나. 졸면서 보낸 거겠지, 뭐. "
대충 대답해주면서 같이 안으로 들어왔다. 내가 이중인격이 아닌 이상 그런 것밖에 생각이 안 나니까 말이다. 저기 내가 보냈다는 문자의 오타들로 또 생각을 해보면 그 생각에 더욱 확신이 가는 것 같다. 아, 그러고 보니까 진짜로 내가 보낸 건지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이 하나 있었지...내 폰의 문자메시지 창을 확인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굳이 지금 확인해야할 이유도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지금 당장은 귀찮으니까 나중으로 미루기로 했다. 공부도 이런 식으로 미뤄버리고 싶다...
아무튼 배예온은 집에 들어오고 나서 갑자기 나에게 케이크 한 판을 건네었다. 웬 케이크지? 어디서 산 건가. 그런데 그걸 왜 나한테? 음, 손님으로서의 일종의 예의인 건가?
" 이건 왜? "
그래서 물어보았다. 이게 진짜로 손님으로서의 예의라는 것이라면 배예온은 진짜로 곱디곱게 자란 도련님이다. 이런 것 하나하나 신경쓴다는 소리니까. 뭐, 김칫국 마시는 건 이쯤으로 하고...맛있어보이기는 하네, 케이크. 싫어하는 것도 아니니까.
잠시 후 의외로 깔끔하다는 그 녀석의 말에 "흐음..."라는 말을 나지막히 흘리는 동시에 내가 자취하는 집안을 둘러보면서 뭐, 그런가보지 생각했다. 나만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나보다. 그런데 의외라니, 그렇다면 평소에 배예온은 나를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잠시 도끼눈을 뜨고 그 녀석을 바라보았지만 별로 크게 신경쓸만한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묻거나 하는 것은 그냥 관두었다. 이어서 나는 배예온에게 방으로 들어오라는 시늉을 하였다. 두 명이서 공부를 할만한 책상이 있는 곳은 거기밖에 없으니까.
케이크를 나만 먹기에는 좀 그러니까 주방에서 포크를 두 개 가지고 와 방으로 먼저 들어오고 나서 받은 케이크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는 일단 온 김에 침대 위의 폰을 확인하였다. 문자메시지 창을 열어보니...아, 진짜 내가 보낸 거 맞네. 그렇다면 아까 쓸데없이 의심을 했다는 소리잖아. 하하, 라며 실소를 살짝 흘리고는 폰의 화면을 꺼서 그것도 책상 위에 올려놓고 나서 내 자리의 의자를 끌어다가 앉았다. 배예온이 앉을 의자라면 이미 있다. 전에 여름이가 여기에 놀러왔을 때 꺼냈던 의잔데, 내가 지금 앉고 있는 의자와 같은 종류다. 책상도 1인용은 아니니까 앉을만할 것이다. 아무튼 배예온이 무슨 공부를 할 것이냐면서 물으면서 자신은 국어를 할 생각이라고 하자, 나는 살짝 놀랐다는 것을 표하듯이 눈을 다소 동그랗게 뜨고는 답하였다.
" 나도 국어하고 있었는데. 뭐, 하고 있었으니까 계속 할 생각이야. "
펴놓았던 국어책을 잠시 바라보면서 어깨를 으쓱이고는 배예온이 가져온 케이크를 꺼내고 나서 포크 하나를 그 녀석에게 건네주었다. 그러고는 희미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담담히 말하였다.
" 뭐어, 네가 가져온 케이크 같이 먹자고. 공부하면서 맛있는 거 먹는 것도 나쁘지않잖아? " -
338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2:38:12>>336 (빠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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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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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2:42:02>>339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요...! 8ㅁ8(울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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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2:44:55>>340 억! 도망치지 마세요! 겨울주! 도망치더라도 오늘 중간고사 이벤트는 치시고 도망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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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2:48:09>>341 핫 그렇군요...! 중간고사 이벤트도 치루고 호은 학교 엔딩까지 보고 난 다음에 도망칠게요 그럼!(얌전히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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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2:50:05>>342 엔딩까지 보고 난 다음에 도망치다니! 그..그건 도망치는게 아니라 이별인거잖아요! 으아아앙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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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2:51:09그러고 보니 갑자기 모의고사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다갓님, 겨울이의 모의고사 결과는 어떻게 돼요?!
모의고사는 장난 삼아 다 0~100 해보겠습니다!
국어 .dice 0 100. = 78
수학 .dice 0 100. = 92
사회 .dice 0 100. = 95
과학 .dice 0 100. = 32
영어 .dice 0 100. = 41
역사 .dice 0 100. = 42 -
345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12:51:52"손님이니까요. 자그마한 성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과점에서 산 거지만.. 직접 만드는 건 지금으로선(시험을 앞두고는) 무리잖아요? 라고 이게 뭐냐는 겨울의 말에 대딥합니다. 그 외에도 초대를 받지 못하면 들어가지 못하니까요...?
"아. 네."
방으로 들어오라는 시늉에 방에 들어가서 겨울이 앉은 의자를 바라보다가 자신이 앉을 의자가 있는 걸 보고는 앉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뜨는 겨울을 보고는
"수학이나.. 과학 쪽에 모르는 게 있다면 물어보셔도 괜찮아요."
겨울이 가져온 케이크를 봅니다. 희미한 미소에 자신도 희미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고맙습니다."
공부하면서 맛있는 간식은 머리를 잘 돌아가게 하죠.. 물론 개인적으로는 견과류가 더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요. -
34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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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12:53:07>>344 엄청나게 오른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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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2:53:27>>343 아 이별이구나...(깨닫(눈물
>>344 겨울아, 너 솔직히 말해. 부정행위 했지? 컨닝 페이퍼? 대리 시험?(우사미눈
겨울 : ...장난 삼아 다 0~100한다면서.(도끼눈 -
349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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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12:52손님이니까 자그마한 성의를 보인 것이라니, 내 예상이 들어맞았구나. 진짜 배예온은 보면 볼수록 어딘가에서 곱디곱게 자란 도련님 같단 말이지. 아, 그 전에는 한국에 있지 않았으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 지금 내가 상상하고 있는 건 미국의 화려한 주택이었다. 뭐, 실제로 배예온이 내가 상상하고 있는 그런 곳에서 자랐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의외로 미국에서도 평범한 집에서 자랐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무엇보다도 사람을 결정하는 건 환경도 그렇지만 주변 사람이 더욱 크게 영향을 끼치니까. 나도 뭐 그러한 케이스고.
자리에 앉은 배예온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수학이나 과학에서 모르는 것이 있다면 자신한테 물어보라고 하는 것 같았다. 수학이나 과학이라...이과에 속하는 과목들이었다. 뭐, 그 둘은 이해가 가는 게 있어도 이해가 안 가는 것도 많으니까 어렵기는 어려운 건데...내가 너한테 물어볼 것 같냐, 배예온. 적어도 동급생으로서의 체면이 있으니까. 그런 걸 물어볼리가 없잖아. 모르는 게 있다면 나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편이다. 와이파이도 빵빵 터지고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다. 설령 밖이라고 해도 데이터를 키면 끝이다. 그러니까 모르는 게 있다면 인터넷으로 찾아볼 거니까, 걱정은 하지 마시라고.
" 안 물어볼 거니까 걱정은 마셔. "
그렇게 대꾸해주면서 나는 시험범위가 펼쳐져있는 국어책을 속으로 읽어나갔다. 필기한 것 하나 없이 되게 깨끗하게 보존되어있는 국어책이었다. 이 정도면 노벨보존상을 받아야한대니까. 아, 물론 노벨상 중에서 보존상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아까 다 지어낸 말이니까 말이다. 뭐, 되게 깨끗해서 지금 이 국어책이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1도 모르겠다. 매 수업시간 자는 탓에 더더욱 모르겠다. 필기는 안 하더라도 수업이라도 제대로 들었으면 이 정도로 고생하지는 않았을까. 그런데 이상하게 수업시간에 막 잠이 온단 말이지. 정효진 쌤의 수업이 자장가처럼 느껴지는 것마냥. 잠이 솔솔 온다. 서늘한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 실은 공부하는 데에는 스X피도 좋지. "
살짝 키득 웃으면서 포크로 케이크를 한 입 크기로 자르고 나서 집고는 입안에 넣었다. 뭐. 스X피는 공부하는 데보다는 밤을 새는 데에 좋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카페인 덕분에 정신이 번뜩 차려지니까, 공부하는 데에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351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14:03뭔가 짧아졌어...(흐릿
>>349 오마나 고등부 아이들은 매시험 엄청난 구경을 하겠네요.(경악 -
352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6:52>>351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시험감독을 보기 때문에, 중등부도 초등부도 계속 볼 수 있답니다.(씨익)
아무튼 하늘주는 점심 먹고 올게요! -
353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1:19:40하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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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1:32:19첨언하자면, 예온은 외국의 꽤나 화려한 저택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걸 트럭으로 뚫는 미친놈이 있긴 했지만. 샹들리에 있고, 장식품 있고 정원에 수영장에..그런 느낌(?)이었으니.. 곱디곱게라면 곱게이지만 아니라면 아닌 그런 뭔가 이상한 느낌...?
"중 3수학이랑 과학은 그리 어려운 건 아니니까 물어보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기껏해야 불꽃색이랑 멘델의 유전법칙에서 16분의 1로 발현되는 열성인자에 수학은 삼각함수나 인수분해, 다면체나 상관계수정도니까요.그래도 물어보셔도 괜찮아요. 라고 덧븥여 말한 다음에 스X피를 듣고는 스X피란 이름의 뭔가가 있나. 하고는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리고 겨울의 교과서를 보고는..
"깨...깨끗하네요."
자신도 그리 더럽지는 않았지만 자신은 공책에 필기를 하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이렇게 공책에 다 적혀져 있는 편이기도 해서.. 필기라도 빌려드릴까요? 라고 말해봅니다. 확실한 것은 정말 저렇게 깨끗한 게 정말 안해서 그렇다면.. 열심히 해야 평균이 많이 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겨울을 바라봅니다. -
355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1:33:00다녀오세요 하늘주. 점심을 뭘 먹죠...(고민)(집에 ㄴ없으니 나가야 한다)(뭘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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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44:13하늘주 식사 마치고 다시 갱신합니다! 슬슬 하나둘씩 방학식을 끝내고 집에 오는 중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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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1:57:02그러려나요..? 저야 점심 먹고 나서 병원에 처박혀야 되지만요..(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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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59:29>>357 아닛?! 예온주! 오늘 병원으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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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2:01:47정기검진 비슷한 거라서요. 그래서 오늘내일은 참여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도 했고요.. 한.. 몇시간쯤 뒤에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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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2:03:08어...답레 쓰던 창이 꺼졌습니다...날아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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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2:07:47.......아무래도 전 불행패치인가 봐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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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2:11:12>>361 아니야!! 불행패치 아니야! 그런거 아니라구!! 8ㅅ8 (덩달아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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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겨울 - 예온 (27409E+58) 2016. 7. 22. 오후 2:12:56어...멘탈도 같이 날아간 겨울주 일단 점심 먹고 올게요.(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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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예온-겨울 (54272E+58) 2016. 7. 22. 오후 2:13:49점심 맛있게 드세요 겨울주.. 저도 일단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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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2:14:51그럼 저는 아이스크림 사러 밖에 나갔다 올게요! 역시 더울땐 아이스크림이 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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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2:48:57잠깐 밖에 나갔다가 왔는데 제 이마에선 땀이 줄줄줄... 으아닛!! 살려줘요!(녹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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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예온 (54272E+58) 2016. 7. 22. 오후 2:50:31하늘주...저도 오늘 왠지 밖에 나가기가 좀 그렇네요... 햇빛이 쨍쨍한 걸 보니..(의외로 기온 자체는 높진 읺은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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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2:54:10예온주. 옷 시원하게 입고 나가세요! 오늘 진짜 밖이 많이 덥습니다. 물론 거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여긴 죽을것 같네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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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예온 (54272E+58) 2016. 7. 22. 오후 2:56:09일단 검색 해보고 나가야겠네요. 밖에서 그리 오래 머물진 않을 거라서 괜찮겠지만. 그래도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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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랑주 (07405E+60) 2016. 7. 22. 오후 2:58:33랑주 갱신!
방학해서 싹 씻고 밥먹고 왔슴다. 먹고 씻으니 좀 졸리기도 하네요.. -
371 건주 (50314E+55) 2016. 7. 22. 오후 3:00:13치킨 먹는 건주 갱신
겨울주 죄송합니다 곧 나가봐야 해서ㅠㅠ돌아오면 이을게요...! -
372 주연주 (68457E+58) 2016. 7. 22. 오후 3:01:01(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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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3:05:56랑주와 건주 주연주 3명 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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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3:34:08오늘의 중간고사 이벤트는 저녁 9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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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안호주 (79382E+56) 2016. 7. 22. 오후 4:40:479시에 오겠습니다!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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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4:41:52안호주 하이하이에요! 그럼 9시에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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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5:39:17지금은 조용하지만 저녁 9시경이 되면 많이 들어오겠죠! 그러기에 하늘주의 의지가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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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6:48:31에어컨을 빵빵틀고있습죠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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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6:52:32그 에어컨 시원하게 저도 맞아보고 싶습니다! 단비주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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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6: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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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7:05:51그..그만둬! ㅇ을 쓸 수가 없다는 그 전설의 멍멍이를 준다니..! 이럴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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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7:41:59클로저스를 잠시 하고 왔습니다. 그럼 이제 저는 조금 더 쉬었다가 이벤트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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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7:49:12클로저스를 한 당신은 드디어 네모네모멈뭄미의 저주에서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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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7:49:42에에에?! 그거 클로저스와 관계있는겁니까?!(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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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7:54:209시반에 나가 6시 반에 돌아와서 목욕하고 온 린비주가 갱신합니다.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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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7:56:26린비주 하이하이에요! 여러모로 고생이 정말로 많으셨군요.(부축함(침대에 눕힘(자장가 불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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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8:01:25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수확은 있었습니다. 엄마가 충전기 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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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8:10:50하늘주가 식사를 마치고서 다시 유유자적하게 도착했습니다. 역시 만두는 진리입니다. 너무 맛있네요.(끄덕끄덕)
9시부터 이벤트를 시작하긴 할건데, 사람들...오겠죠? 안 와도 그대로 진행합니다! 1명 있어도 그대로 진행할거에요! 중간고사를 미룰순 없어! 다음주엔 200일 극장판도 해야한단 말이야! -
389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8:47:26슬슬 9시가 다 되어가네요. 출석체크를 받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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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8:54:17출석체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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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8:56:28출첵!
으어어어어어 -
392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8:56:48린비주와 율주 출석 체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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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랑주 (07405E+60) 2016. 7. 22. 오후 8:57:38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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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8:57:58랑주 출석 체크 되었습니다. 역시 이벤트를 하니까 사람들이 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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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겨울주 (64331E+59) 2016. 7. 22. 오후 8:58:06학원 끝! 밖인데 곧 집에 들어갈 거예요! 고로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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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8:59:12겨울주도 출석 체크 할게요! 9시 10분까지 출석 받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음. 그리고 린비주. 이번에도 시험 내기 한번 하실래요? -
397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9:01:36호오, 좋습니다! 80이상 다이스 두개라는 규칙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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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9:01:51네. 이번에도 하늘이는 국어와 영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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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안호주 (0024E+59) 2016. 7. 22. 오후 9:01:55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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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9:02:09그리고 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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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9:02:54국어와 과학으로 가지요.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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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9:04:31오신 분들 모두 하이하이에요! 안호주도 이벤트 참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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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9:04:46나한테 새우버거 먹인 동생을 저주합니다(배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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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9:06:20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벤트를 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공지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가벼운 시험을 보는 이벤트입니다. 점수는 오로지 다갓으로만 정해집니다.
그리고 다이스의 범위는 캐릭터의 설정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으니까 그 점 꼭 참고하세요! -
405 건주 (50314E+55) 2016. 7. 22. 오후 9:08:00거..건주 있는데 저녁먹어야 해서..관전할게요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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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안호주 (0024E+59) 2016. 7. 22. 오후 9:08:06참여할게요! 다이스를 굴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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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9:08:56(흐느적흐느적)(시간을 겨우 맞춘 것 같기는 하다.)(죽어간다)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집에 겨우겨우 도착했네요. 검사 자체는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는데 병원에 입원한 분 잠깐 간호하다 와서..간호인 분 존경합니다.. 되게 힘든 일이었군요.. -
408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08:59집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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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9:09:18건주 하이하이에요! 음.. 중도참여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요..! 그리고 안호주 맞습니다. 네. 이벤트를 하면서 제 진행에 따라서 다이스를 돌리시면서 점수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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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10:33이번 중간고사 때 굴리는 겨울이의 성적은 전과목 다 .dice 0 60.으로 갈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겨울이는 서술형의 경우는 잘 안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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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12:10내기하실 분을 찾고 싶지만 겨울이가 지는 게 뻔할 뻔자이기에...(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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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13:05어 잠깐만 .dice 0 50.이나 .dice 0 55.로 갈까?(선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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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9:13:13린비주, 랑주, 율주, 겨울주, 안호주 이상 출석체크가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호은 학교 18번째 이벤트인 중간고사 이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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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9:13:51나도있다만! (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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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9:14:11전 0 100으로 감다(이글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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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9:14:35단비주도 체크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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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9:15:05단비주도 안녕하세요...이를 닦으면 바로 자버릴 것만 같네요. 뭘 입에 넣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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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안호주 (0024E+59) 2016. 7. 22. 오후 9:16:06안호는 적당히 잘하는 과목만 0 90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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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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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17:36단비주 어서오세요!
음 국어만 0 55로 가고 나머지는 0 50으로 가야겠다...아니면 나머지는 0 45라든지...(머엉 -
421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18:10>>419 저 자를 처형하라!!(다짜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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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9:18:13린비는 뭐 평범하게 전교 꼴등을. (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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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18:39>>422 어허 겨울이를 굴리는 제 앞에서 무슨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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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19:58미리 장난 및 재미로 굴려보는 이번 중간고사 겨울이의 평균.
.dice 0 100. = 9 -
425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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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9:20:289점...겨울아...(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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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안호주 (0024E+59) 2016. 7. 22. 오후 9:20:30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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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9:20:36>>423 아악 무서운 라이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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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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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21: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점이래 겨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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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9:21:36흥, 린비는 0점 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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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9:21:41겨울아... 평균이 아주.. 아. 하늘주. 저도 참여가 가능하려나요..?(너무 늦음)(사라지면 어쩌려고)(안..안 사라져! 내 제정신은 미국 갔다고!)(뭐어? 미국? 천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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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22:31>>429 그것은 매우 적절한 짤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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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23:24>>431 ...자랑거리가 아니잖아요! 자랑처럼 말씀하시지 마세요!(뒤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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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이벤트-시작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23:26# 18. 돌아왔다! 공포의 중간고사!
<나레이션-김하늘>
시간이라는게 정말로 빠르다면 빠르다. 개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2학기 중간고사를 치는 날이 되었다. 이번에도 린비와 시험내기를 하기로 한 만큼 전력으로 할 생각이다. 1학기때의 중간고사 성적과 기말고사 성적.
그건 정말로 나에게 있어선 충격과 공포였다.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맞은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로, 정말로 진짜 제대로 공부에 집중했다.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지냈다.
그 흔적은 내 눈의 다크서클로 나타나고 있었다. 절대로, 절대로 이번에는 못치지 않으리라. 따, 딱히 아버지의 회초리가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야! 여, 연장자 선배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을 뿐이야!
자리에 앉아서 중간고사 칠 준비를 하던 도중, 시험 시작을 올리는 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고등부 시험 감독은 효진 선생님이었다. 중등부는 인오 선생님, 초등부는 교장 선생님이겠지.
그리고 차례대로 로테이션을 하면서 돌아다니겠지. 다음에는 여기에 교장 선생님이 오고, 그 다음에는 인오 선생님이 오는 식으로 말이다. 뭐, 그런건 아무래도 좋았다.
모두가 시험 공부를 열심히 했을까? 그건 알 수 없었다. 아니, 사실...여유가 없었다.
나는 내 점수만으로도 벅찼으니까 무엇보다 이번에는 내기도 한 상태니까... 딱히 린비에게 져도 상관은 없지만..그래도.. 기말고사때 진 만큼 이번에는 이기고 싶었다. 아니..뭐 어디까지나 쪼~~~~금이니까!!
"자. 얘들아. 이제 슬슬 시험 치도록 하자. 책 다 집어넣으렴. 그리고 이번에는 시험을 나름대로 난이도를 잘 조절했어. 그러니까 모두 화이팅!"
효진 선생님은 시험시작을 알리고 책을 집어넣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그건 중등부의 인오 선생님도, 초등부의 교장 선생님도 마찬가지겠지.
효진 선생님은 시험지를 준배했고, 호은학교의 2학기 중간고사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1교시는 국어. 전혀 어려운게 없었다. 국어는 나의 전문과목 중 하나였다. 나의 전문과목인만큼 이건 일단 거저 먹고 들어가는 과목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했다! 이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시험 난이도>
.dice 1 4. = 1
1.쉬움
2.중간
3.어려움
4.헬
<점수>
.dice 80 100. = 89
그리고 2교시는 수학.
........따, 딱히 난 수학에 약하지 않다! 약하지 않은데...!! 약하진 않은데..!! .....따, 딱히 진짜로 약한거 아니라니까...!!
근데, 대체 이건 무슨 문제인거야?! x,y,z가 뭐가 어째? x=y제곱이..어쩌고 저쩌고....
"......."
......어쩌지...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공부 되게 열심히 했는데..그래도 점수 잘 나오지 않을까..? 으으으음...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따...딱히 내기는 아무래도 좋긴 하지만..!! 이, 이건...으으음...으으으으음....
아니아니..! 따, 딱히 어렵다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그냥....그냥...그냥..오늘따라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서 그러는 것 뿐이라니까!!
<시험 난이도>
.dice 1 4. = 4
1.쉬움
2.중간
3.어려움
4.헬
<점수>
.dice 0 100. = 80
//시험 난이도를 확인하신 후에, 적절하게 반응해주면서, 점수를 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교시와 2교시 같이 하는거에요! -
436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9:23:48시험으로 돌리는 린비의 성적 평균 (1차 0점 (2차 41...? 21...?
.dice 0 100. = 62 -
437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9:24:09
-
438 단비주 (32943E+58) 2016. 7. 22. 오후 9:24:37
-
439 이벤트-시작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24:56네. 예온주도 참가 가능합니다! 체크할게요!
-
440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28:1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시험이 나를 맞이해주었다.
서론을 길게 늘어뜰여놓는다면 내 정신은 시험마왕에게 잠식당해 더 이상 시험을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 99.95%이므로 이만 줄이겠다.
그리고 1교시.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국어였다. 문제를 보니 대부분 쉬운문제들 뿐이었다. 하지만 나라면 대단하게도 0점을 맞겠지만 말이다!
.dice 80 100. = 94
그리고 2교시 수학.
...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뇌가 죽었슴다.
.dice 0 100. = 30 -
441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28:25시험을 치려 왔다. 문제는 그동안 입원을 하느라 공부를 못하기도 하고, 퇴원을 해서도 안했다. 이번 전교 꼴등은 확정인걸까. 해탈한 눈빛을 보이며 허탈하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첫번째는 국어. 국어는... ...? 왜 쉽지. 우리 효진 선생님이 난이도를 잘못 맞춘 모양이다. 아무튼 편안한 마음으로 쓱쓱 풀어나갔다.
.dice 80 100. = 95
두번째는 수학, 효진 선생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그래서 수학이 이런 난이도죠? 괜찮아요. 저는 이해해요. 효진 선생님께 마음으로 위로를 보내면 쓱쓱 찍어나갔다.
.dice 0 100. = 35 -
442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28:30수학이 주거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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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29:05심지어 완벼칸 린비으의 하위호환이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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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29:25저도 죽었슴다.
-
445 하늘주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30:09좋았어! 이번에는 시험 예감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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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랑 (07405E+60) 2016. 7. 22. 오후 9:30:461교시가 국어지. 2교시가 수학이었고?
딱히 긴장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저번 시험과 지금의 난 다르다.
바로 직전까지 책을 펴고 공부하고 있었다.
.dice 97 100. = 99
곧바로 수학 시험을 쳤다. 물론, 내가 하는 프로그래밍은 이걸 다 응용한 심화버전을 다루는것이다. 입문과정만 해도 고 2 이과 수학정도는 되지 않을까.
쉬는시간에 프로그래밍 관련 책을 넘기다가 시험시간이 다가왔다.
.dice 100 100. = 100 -
447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9:32:051교시는 국어입니다. 의외로 쉬운 편의 문제였기에 고개를 갸웃하면서 30분이 남아서 검토까지 마칩니다. 그래도 불안해서 열심히 합니다. 에머튼 씨의 각오서린 말이 있었던가요.
국어 .dice 96 100. = 98
2교시는 수학이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풀기에는 응용이 꽃핀 굉장히 어려운 수준의 문제였지만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시간 자체는 남았습니다.
수학 .dice 98 100. = 100 -
448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32:39>>443 (주륵주륵
-
449 하늘주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32:39미리 돌리는 사회와 과학의 난이도!!
사회
.dice 1 4. = 2
1.쉬움
2.중간
3.어려움
4.헬
과학
.dice 1 4. = 3
1.쉬움
2.중간
3.어려움
4.헬 -
450 겨울 (27409E+58) 2016. 7. 22. 오후 9:32:512학기 중간고사를 치르는 날이 왔다. 학생이라면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시험 네 개 중 하나인 2학기 중간고사 말이다. 뭐, 대충대충 치뤄야지...는 평균 50점 못내면 나 수민이한테 죽을텐데...으음, 그건 그 때 생각하자. 그래. 지금 너무 생각해버리면 당장 시험을 치르는 지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야...라고 나는 같지도 않은 생각을 하였다. 네가 애초에 그렇게 공부에 신경을 썼냐 이겨울? 웃기시고 계시네.
아무튼 1교시 시험은 국어였다. 이건 뭐 다른 과목들이랑 대충 견주어보자면 비교적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잘만하면 나름대로 괜찮은 점수가 나올 것 같다. 모르겠는 문제는 대충 찍어가면서 나는 국어를 계속 풀었다. 음, 뭔가 생각보다 쉬운 것 같은 기분이 살짝 들다시피 하는데...누가 알아. 내가 이걸 망칠지.
국어 .dice 0 55. = 33점
그리고 2교시는 수학이었다.
음...그러니까...뭐라고 말해야할까...그래. 답이 없다. 이 수학 시험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다 답이 없다. a^2+b^2=c^2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공식만 생각이 나지 그걸 응용을 못하겠고 다른 건 진짜 1도 모르겠다.
...나는 모든 문제를 대충 찍기로 했다.
수학 .dice 0 35. = 4점 -
451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34:07...좋아 완벽해.(?????
-
452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9:35:04안녕하세요.율이에요!오늘은 시험을 보는 날이에요. 다른 형이나 누나들은 공부 많이 했을까요? 나는 준비 만땅이에요!
저번에 봤던 시험에서 10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마음을 굳게 먹어서- 3일 전부터 이쑤시개로 지우개에 번호를 새겼으니까요! 정성 가득한 지우개를 굴리면 점수는 문제없어요!
1교시는 국어~
1교시는 국어네요.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고 받은 시험지를 앞면,뒷면 번갈아보며 답을 알 것도 같고,아닌 것도 같은 문제부터 답을 작성한 후 지우개를 굴려 찍습니다.
<국어>
.dice 0 100. = 76
2교시:수학
국어는 여차저차 넘기고 이번엔 수학이에요.
바장의 무기인 지우개 2호기를 꺼내 책상에 올려놓고 시험지 문제를 확인했어요!
...
......
1번 문제만 10분 넘게 노려보다가 지우개 두개를 굴려서 모든 문제를 찍어서 답을 작성합니다.
<수학>
.dice 0 100. = 83 -
453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9:35:15시험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중간고사다. 시험이란 것은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실력과 노력 등을 말 그대로 시험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머리는 좋다. 아니, 진짜로. 단지 시험을 칠 때 온갖 불운이 날 덮칠 뿐. 그동안 익숙해지긴 했지만, 나도 역시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 그 생각 하나만으로 진짜 토나오는 노력을 했다.
"필기도구..있고, 잉크도...있고...차에도 안 치였고, 시험지...문제 없고. 건강 상태는...좀 나쁜가?"
여러가지 상태를 체크하며 시험 시작. 국어는 조금 쉬운 느낌이었다. 근데 뭐지, 갑자기 머리가 멍하다. 어제 밤 새서 그런가...의식이..
국어 점수 .dice 0 80. = 37
국어 시간에는 졸아버렸지만 지금은 괜찮다. 2교시는 수학, 문제 난이도가 헬급이지만 괜찮다. 공부했..?!
"우읍..."
갑자기 배가 아프다. 또 이러는 건가.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수학 점수 .dice 0 60. = 29 -
454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35:19>>451 제에에에장! (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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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9:35:28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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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9:35:47다 찍었는데 수학점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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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하늘주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36:16모두 올라왔군요! 그럼 바로 다음 레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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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36:52울이 지우개 저 주서ㅣ요. 저걸로 굴리면 저도 수학 83점... (활짝
-
459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37:36그런데 수학 4점이라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한 문제밖에 못맞춘 거군요. 유후~(마냥 즐거움(내 점수 아니라고
겨울 : ......(머엉 -
460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37:54안호는 설정을 지켜가고있... 는건가?
그나마 사회와 과학이... 크흡.. -
461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38:14율이 찍신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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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9:38:27>>458 저도 저 지우개가 가지고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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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38:30평균은... 예상되는 메헤헤헤헤헿 평균은!? .dice 0 10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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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38:43Mother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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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9:38:53>>463 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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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39:50>>463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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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40:44>>463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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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41:03장난 및 재미 삼아 다시 굴려보는 겨울이의 평균.
.dice -100 0. = -12
...다이스값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옆눈 -
469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42:503교시는 사회시간. 난이도는...어어..이 정도면 무난한 난이도인듯 했다. 하지만 역시 함정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보였다. 예를 들면 삼각주 문제라던가. 4번 문제. 삼각주에 대한 설명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
당연하지만 답은 4번이었다. 삼각주는 바다에 형성되는게 아니라, 강 하구에 형성되는 것이었다. 이 정도는 어제 공부를 했기에 속지 않고 잘 알 수 있었다. 다른 애들도 이 정도 문제면 무난하게 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 당연히 잘 쳐야지! 내가 도서관에서 처박힌 시간이 얼마인데!! 여자친구랑 만나는 시간도 아껴가면서 진짜 제대로 공부했다고! 이번에는 절대로 아버지에게 회초리를....이 아니라, 잘 쳐야지! 그래야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지! 안 그래?!
.dice 0 100. = 83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난 뒤에 4교시가 되었고 우리는 과학 시험을 치게 되었다.
"........뭐야. 이게."
문제가 어려웠다. 정말로 어려웠다. 나 과학 이렇게까지 약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뭐가 이렇게 어렵지?! 물론 헬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긴 하지만 당장 물리 문제만 봐도, 상당히 응용된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었다.
숫자를 하나라도 실수하는 순간 답이 확 바뀌어버리는만큼 평소보다 훨씬 더 집중해서 풀기 시작했다.
저, 절대로 낮은 점수를 받을 순 없었다! 1학기때처럼 과학 12점..이렇게 받을순 없단 말이야!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그 점수 신경은 쓰지 않는다! 절대로 절댈 절~~~~대로 그때의 점수는 신경쓰지 않는다.
".....검토해볼까..."
....따, 딱히 그때처럼 12점 받을가봐 그러는건 아니라고! 마...마지막으로 검토하는 것 뿐이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dice 0 100. = 62
//반응레스 써주세요! -
470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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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건주 (50314E+55) 2016. 7. 22. 오후 9:44:37율아...??????????(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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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46:36내 뇌의 용량을 전부다 챱챱챱 잡수신 수학시간이 끝나고 나홀로 구석에서 검은뿌리 파뿌리되듯 하얗게 모든걸 불태운채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그리고 3교시 사회시간. 이번에는 개념을 상추쌈싸서 하늘을 날아오르는듯한 기분으로 봉황의 알을 가르며 먹었던 수학문제를 겪어보아서인지 체감상 쉬워보였다. 체감상으로 말이지.
뭐, 일단 머리를 비우고 풀어보자.
.dice 70 100. = 86
다음은 4교시, 과학시간이었다. 솔직히 공부 하나도 하지않았는데 이정도 점수 나오면 뭐 대단한거 아닐까? 그렇지? 하하하하!
응, 네, 미안합니다. 잘못했어요.
.dice 60 100. = 100 -
473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46:48이쯤에서 알아보는 5교시 영어와 6교시 역사의 난이도!!
영어
.dice 1 4. = 4
1.쉬움
2.중간
3.어려움
4.헬
역사
.dice 1 4. = 2
1.쉬움
2.중간
3.어려움
4.헬
아..참고로 초등부는 역사를 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율주는 영어만 치면 되는거에요! -
474 건주 (50314E+55) 2016. 7. 22. 오후 9:47:03단비....과학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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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47:08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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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47:25다...단비가 10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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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47:42사회는 무난하다. 무난하기는 엄청 무난한데. 왜 점수를 잘 못 받을 거 같은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 슬퍼지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 내기에서 이길터이니. 그런데 수학을 풀었을 때 나의 멘붕을 보면 이번 시험은 질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아. 사회는... 아는건 풀고, 모르는건 눈을 감으며 쿵쿵 찍었다.
.dice 0 100. = 43
과학이다! 과학은 나름 자신 있다! 저번 시험부터 자신감이 살짝씩 붙었다. 비록 난이도가 좀 어렵기는 하지만 과학은 수학과 다른 느낌이고, 또 재미도 있으니까. 사실 책을 읽을때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 이유도 있다. 자신감 있게 쓱쓱 풀어나갔다.
.dice 80 100. = 99 -
478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47:46영어도 헬이냐!? 젠장! (상엎
-
479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9:48:521, 2교시 모두 망했다. 국어랑 수학 정말로 열심히 공부했는데...게다가 난 4교시인 과학에는 조금 약한 사람이다. 이상하게 수학은 할만한데 과학은 어렵단 말이지. 사실 불운이 없다면 한 70점은 나왔을 텐데.
3교시 사회, 꽤나 할만한 과목이다. 문제의 난이도도 딱 적당하다. 이번엔 문제될 것이 없다. 최선을..!
사회 .dice 20 100. = 82
4교시 과학. 흠, 어렵다. 수학이 더 어렵긴 했지만 충분히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난이도다. 어제 여동생에게 맞은 부위가 아파온다. 근데, 볼펜이 어디로 사라졌지.
과학 .dice 0 40. = 12 -
480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48:57효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어둠의 다크 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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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49:43>>474 (코쓱
>>476 .....괜찮아요? 많이놀랐죠?
린비 99점.... 헣... -
482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9:50:07사회라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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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50:19이번 시간은 3교시. 그리고 3교시는 사회시험을 치는 시간. 사회시험은 답이 없다. 나도 답이 없다. 수학과 마찬가지로 다 답이 없다. 아무 생각도 안 난다. 머릿속이 새하얗다. 아는 문제가 한두 개 보이기는 했지만 나머지는 무슨 개소린지 1도 모르겠다.
결론은 뭐냐고? 뭐긴 뭐야.
...나머지는 다 찍는 거지.
사회 .dice 0 45. = 10점
4교시는 과학이었다. 과학 시험지를 받자 나는 1번부터 차례대로 읽기 시작했고 이내 이것도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와아, 유레카...
수학보다는 덜하지만 사회보다는 심하다. 뭐, 이것도 다 찍어버릴까. 아는 게 1도 안 보이는데.
과학 .dice 0 35. = 28점 -
484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9:50:32사회는 중간 정도였습니다. 사회는 중학교 때 배우는 것과 고등학교 때 배우는 것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예온주의 기억으로는 중3때 사회를 세계사를 배워서 4대문명이랑 등등 르네상스를 배웠던 것 같은데.. 어라. 그럼 좀 더 잘 알겠네요. 어쨌거나 예온이는 잘 검토했고, 시험을 마쳤습니다.
사회 .dice 97 100. = 97
과학은... 어려운 수준이었지만 수학처럼 앓는소리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배웠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불꽃색이랑.. 이 시기에 해부를 했던가..(예온주의 피곤한 사정으로 기억이 안난다카더라) 어쨌거나 예온이의 자신있는 과목 중 하나이니만큼.
과학 .dice 98 100. = 99 -
485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50:32단비랑 린비 비슷합니까...? (파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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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50:35안호가 하늘이의 과학 12점 전설을 이어받았군요... 역시 2대 영고...!
>>480 (노려보다 눈에 핏줄돋음 -
487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51:12안호야!!! 하늘이의 그런거 받으면 안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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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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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9:52:10국어랑 수학에서 써먹은 필살 지우개 굴리기가 잘 통한 갓 같아요.그렇다면 이번에는 두번째로 만든 필살기를 확인해보고 싶어요! 시간표를 보니까 다음 시험은 사회니까...이번에 하기로 하고 앞에서 썼던 지우개들 대신 다른 지우개 두개를 꺼내놓습니다.
3교시는 사회!
두번째로 준비한 필살기는 바로 이거에요.4면인 네모 지우개에다 각 면마다 0~3까지의 숫자를 하나씩 적고 그걸 두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두개 지우개를 동시에 굴려서 나온 숫자끼리 더하고 그 더한 숫자번호를 찍을거구요!
다시 생각해도 완벽한 필살기인 것 같아 으쓱거리며 지우개를 굴립니다.있는 번호가 나올 때까지.
<사회>
.dice 0 100. = 87
4교시는 과학시간입니다!
앞에 쓴 필살기는 해보니까 귀찮아서 다시 하긴 무리에요.그냥 코카콜라로 찍고 남은 여백에 낙서를 가득가득,낙서에 푹 빠져버립니다.
<과학>
.dice 0 100. = 68 -
490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9:52:10그러고보니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1점 깎이는 거는 기억하기로는 맞춤법을 망해서 그렇다던 것 같네요. 아니면 단어 하나 빼먹거나.
그래서 내가 서술형만 치면 성적이 의외로 안 좋았던가... -
491 랑 (07405E+60) 2016. 7. 22. 오후 9:52:12사회.. 사회는 암기 과목이었지.
얼마 안가 내 의지로 잊어버릴거지만, 암기는 확신이 있다.
.dice 100 100. = 100
그리고 과학. 중2 과학에 프로그래머 논할 필요가 있겠냐마는..
쉽다. 과학은 귀찮아서 딱히 공부는 안했는데..
.dice 95 100. = 100
프로그래머는 한국에서 딱히 좋은 직업이 아니다. 그래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공부를 쉬지 않고 하고있다.
혼자였다면 공부를 안해도 상관이 없었겠지만.. -
492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9:52:34에 율이 진짜 찍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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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52:39국어 33점
수학 4점
사회 10점
과학 28점
뭘까요 이 화려한 점수들은.(미소 -
494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9:52:43하, 하늘이의 12점....?!(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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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9:53:45>>488 물, 물론...!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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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9:54:26국어 76
수학 83
사회 87
과학 68
죄다 문제 안풀고 찍은 점수..와우 -
497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56:13>>494 하늘이가 1학기 중간고사때 과학 12점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안호도 점점 영고가 되어갑...(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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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9:56:39국 37
수 29
사 82
과 12
..... -
499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9:56:53아무튼 다음 진행레스 가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말하는데 역사는 초등부는 치지 않습니다! 고로 영어만 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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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9:57:221등은.. 랑이 아니면 예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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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58:18>>498 제 앞에서 침묵하기 있기입니까 없기입니까?!(조교풍(박력(아니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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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랑 (07405E+60) 2016. 7. 22. 오후 9:58:50>>500 500레스는.. 단비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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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9:59:03>>500 아마 랑이일걸요...? 아니다. 다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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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9:59:07>>500 1등은 겨울이입니다. 물론 뒤에서.(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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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00:38(평화로운 초등부(팝콘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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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02:07이제 남은 시험 과목은 2개뿐이었다. 정말 중간고사를 칠때마다 보통 숨이 턱 막히는게 아니다. 아. 참고로 난 가채점을 하지 않아서 내 점수를 모른다. 가채점을 할 시간 동안에 공부를 하는게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이번에는 정말로 공부에 집중했다.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나는 책을 펼쳐서 공부를 했다. 이번만큼은 아버지에게 절대로 맞을 수 없어! 그리고..린비와의 시험 내기도 걸려있고 말이지. 이번에는..꼭 빌고 싶은 소원도 있거든..
그러니까... 그러니까...지고 싶지 않았다. 이번만큼은.. 절대로...
시간은 흘러 5교시 영어시험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니, 무슨 난이도가 이렇게 어려워?! 이거 알파벳 하나만 은근슬쩍 바꿔놓고 맞는 척 하고 있네! 효진 선생님! 왜 이렇게 영어 시험 어렵게 낸거에요?!
그래도 그나마 난 기초가 탄탄한 편이었기에 어떻게든 풀수는 있었다. 하지만 만약 이런 난이도라면 다들 동공지진을 넘어서서 곤란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이거.. 진짜 어려운데?! 와..이렇게까지 문제를 낼 수도 있구나.
.....고등부 얘들아! 8번 문제에 3번은 절대로 고르면 안돼! 이건 함정이야! 이거 고르면 틀려!! 100% 틀려!! 답은 4번이야!!
그런 말을 마음 속으로 하면서, 나는 천천히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dice 80 100. = 98
그리고 마지막 6교시는 역사 시험이었다. 역사라.. 역사는 1학기 시험때 항상 낮은 점수로서 나를 골탕먹인 과목이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그냥 시간적 흐름만 어느정도 알고 사건의 개요만 알면 되지.
꼭 그 안의 문화재 사진이라던가 나열해놓고서 이 문화재는 무슨 시대의 문화재인가? 라던가.. 이 문화재가 나올 당시의 왕의 업적은 무엇인가? 이런거 내지 말라고요! 어렵잖아!!
....따, 딱히 내가 이런 문제가 어려워서 그런 건 아니고...! 그...모두가 힘들잖아!
애초에 문화재가 고려시대 초기, 중기, 말기의 무엇인지까진..좀... 알 필요는 없잖아... 그런건 역사를 정말로 전문적으로 파는 이들이나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고.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그냥 이게 어느나라 문화재인지만 알면 되는거잖아.
......;..아니아니아니..난 대체 뭘 합리화하는거람..하아....
.dice 0 100. = 16
//반응레스 부탁합니다! -
507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02:46이야...잘 나가다가 역사에서....(눈물)
-
508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10:05:37안정의 영어. 그러니까 예온에게 영어의 철자가 틀리다던가 문법이 틀렸다던가...라는 건 아무래도 우리가 국어보면 대놓고 맞춤법이 틀린 그런 것과도 조금은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석도 다 되기도 했고요.
영어 .dice 100 100. = 100
역사는 역사입니다. 세계사랑 역사는 다릅니다. 어 그러고보니 중3때 한국사를 배웠던가... 아닌가. 사회랑 퉁쳐서 배웠던가... 그건 상관없고.. 열심히 합니다.
역사 .dice 97 100. = 97 -
509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10:07:22영어시간이 다가왔다.
영어는 어느정도 자신있는 과목이었고 지난날 다혜의 연주덕분에 미국에 갔던 날 미국인과의 대화에서 뱌벅거리던 그 경험을 잊지않고 누나에게 스파르탄식 훈련을 받은결과 더욱더 발전하게된 영어실력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어째서 수학시간때와 같은 음습한 오오라가 느껴지는거지?
...
이번에도 그냥 머리비우자..
.dice 80 100. = 81
역사시간이 다가왔다.
체감상 수학때와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바로전에 봤기때문인지 이번 역사는 아주쉽게 보였다.
물론 보이기만 아주쉽게...
...
.dice 60 100. = 87 -
510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10:07:35...영어의 문제를 보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보였다. 아니, 이게, 사람이, 풀라고, 낸, 문제, 냐고, 이건, 풀다가, 기절해서, 지옥으로, 갈, 문제. 라고. 속으로 분노를 담아서 한숨을 내쉬다가 원래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니 포기하고 전부 다 찍기로 했다. 서술형? 그냥 알파벳을 조합하여 찍는것이다.
.dice 0 100. = 19
마지막으로 역사, 역사는 기본적인 부분은 알지만입원을 해서도 퇴원을 해서도 한번도 책을 펴보지 않았다. 사실 다른 과목도 다 마찬가지기는 한데. 틈틈히 읽은 역사 소설에서 나온 정보를 대입하여 파바박 찍는다. 됐어. 이번 시험은 이미 망했어!
.dice 0 100. = 79 -
511 오린비 (76185E+57) 2016. 7. 22. 오후 10:08:34찍은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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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10:08:37수학빼고 무난하군!
하필이면 바로위가...
단비: 왜, 나는 너처럼 영어르을!
단비주: 그러게 말이다... -
513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10:09:20린ㅂ...
잠깐, 단비영어점수와 린비영어점수를 더하면 100이... 어?.. -
514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10:09:41마지막은 영어시험~
시험지를 받아놓고 5분이 지났지만 알아볼 수 있는건 문제 번호랑 한글로 된 문제밖에 모르겠어요.영어가 조금이라도 옆에 있으면 머릿속이 물음표로 가득해지고 멍해지구요.
아,2번 문제를 보고있으니까 이거 왠지 3번일 것 같아. 다음 문제는 어제 사과 2개 먹었으니까 2번으로...
마지막 시험은 필살무기인 지우개도 안쓰고 손이 가는대로 번호를 찍어버립니다.
집에 가면 낮잠 자야지.
<영어>
.dice 0 100. = 97 -
515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10:09:513교시 사회는 꽤 잘 봤다. 과학은...뭐, 말을 말자. 아무튼 갑자기 속도 괜찮고 잠도 다 깼고 볼펜도 찾았다. 이제 남은 것들은 영어와 역사...역사는 내가 잘 하는 과목이다. 꼭 잘 보자. 다짐하며 나는 숨을 들이쉬었다.
일단 영어.
영어 시험을 잘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지만, 나는 그런 방법은 잘 통하지 않길래 단어든 문법이든 그냥 외운다. 다 외운다. 그럼, 어디까지 갈지 볼까.
영어 .dice 0 100. = 9
6교시 역사, 내 특기. 잡념을 지우고 시험에 집중하기로 한 나는 볼펜이 있다는 사실에 안심한 뒤 문제를 풀어나갔다.
.dice 90 100. = 97 -
516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10:10:09영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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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10:10:14엑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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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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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10:10:40안호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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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10:11:22저건....그거다! 밀려썼구나!(현실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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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11:249점...(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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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11:54안호야...!! 하늘이가 시험을 잘 치니까 왜 네가 시험 점수가 그렇게 되니!!(눈물)
....그것보다 율이는...대체..?! 분명히 다이스 다 0~100이지 않았나요!? -
523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12:025교시는 영어시험을 치뤘다.
뭐, 내가 영어에서 아는 것이라고는 a b c d e...하는 알파벳들? 아니, 그뿐만은 아니구나. A for Apple, B for Ball...하는 것도 어딘가 책에서 본 기억이 있다. 아아, 이게 영어시험이 아니라 일본어 시험이었으면 100점 맞을 자신 있었을텐데 말이지. 그런데 그건 그렇고 지금 문제는 내가 지금 이 시험지를 1도 못 풀겠다는 것이지.
좋아, 다 찍자.
영어 .dice 0 35. = 18점
6교시, 마지막으로 치루는 시험은 역사 시험이었다. 음, 역사라면 구석기 시대라든가 신석기 시대라든가 청동기 시대라든가 철기 시대라든가 이런 흐름만 아주 대충 알고 있고...조선의 왕 순서라면 태종태세문단...문단...뭐였더라...?
아, 몰라. 이번에도 대부분을 찍지 뭐.
역사 .dice 0 45. = 3점 -
524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12:34국어 76
수학 83
사회 87
과학 68
영어 97
평균 82.2점
찍신이였구나 율아... -
525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10:12:58>>513 ...(소름
그리고 율이... (엄지척 -
526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13:57랑주 레스가 올라오면 바로 다음 레스로 갈게요! 이제 슬슬 중간고사 이벤트도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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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14:42국어 33점
수학 4점
사회 10점
과학 28점
영어 18점
역사 3점
평균 계산하러 가야지! -
528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14:42다 0~100 이였슴다.오늘 다갓님이 왜이리 상냥하지
오늘의 운 테스트 .dice 0 100. = 18
그리고 겨울이...(안타깝) -
529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15:29시험 끝나니까 다갓님 태도변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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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16:09아..20분까지만 기다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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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랑 (07405E+60) 2016. 7. 22. 오후 10:17:59프로그래밍 툴의 대부분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사는 고객의 층을 넓히는데는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게 최고다.
그 두가지 이유로, 영어는 원어민 수준 비슷하게 갔다.
.dice 100 100. = 100
그리고 역사는.. 단순 암기다.
그리고 한국 역사, 의외로 재밌기도 하고..
.dice 100 100. = 100
//늦어서 죄송합니다!! -
532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18:20국어 33점
수학 4점
사회 10점
과학 28점
영어 18점
역사 3점
평균 16점
소수점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 나왔고, 그렇게 보이는 평균도 기말보다 떨어졌습니다!(마냥 해맑 -
533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19:02그럼 바로 다음 진행레스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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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10:19:17370÷6
=61.6666666667
린비 : 의, 의외로 무난하잖아!
유비 : ...(쓰담 (이분 매번 전교 일등 이었답니다 (퉷 -
535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10:19:53국 37
수 29
사 82
과 12
영 9
역 97
.... -
536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20:08겨울아, 또 전교 꼴등이야. 축하해!!
겨울 : ...와아아...(영혼없음 -
537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23:396교시에 달한 시험은 모두 끝이 났다. 원래대로라면, 우리들은 이대로 집으로 가야했겠지만 마지막으로 감독을 하신 인오 선생님께서는 잠시 대기를 하라고 하면서 우리들을 집에 보내지 않고 교실에 남아있게 했다.
그 동안에 살짜 가채점을 해봤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말 나름대로 괜찮은 점수가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아니..역사는 빼고... 역사는.. 16점이니까 말이야. 으으으으...어, 어쩌다가 내가 이런 점수를 받게 된거야?!
나름대로 되게 공부했는데! 그래도 다른건 잘 나왔으니까...아, 아버지에게 회초리 맞을 일은 없는거겠지?! 어, 없는거겠지?! 아주 살짝이지만 고개가 린비에게로 향했다. 린비는 이번 시험 잘 맞았을까?
나름대로 내기를 한것도 있고 해서 너무나도 신경쓰였다. 이번에는 꼭 빌고 싶은 소원도 있었기에... 다음에 한번 대보는게 좋겠지.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나는 정말로 얌전하게 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학교 방송으로 인오 선생님의 목소리가 학교에 울러퍼지기 시작했다.
[아. 아. 얘들아! 급식소로 내려와라! 지금 당장! Let`s go! go! go! go!]
............
인오 선생님. 뭐하는거에요?! 뭐가 갑자기 렛츠 고에요!! 아무튼간에 저 선생님은 진짜...어휴....
대체 먼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기로 했다. 괜히 우리들을 급식소로 내려오라고 하는건 아닐테니까 말이야. 또 갔는데 뭔가 이상한걸 하고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제발 그런건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야. 가자. 얘들아. 급식소로 내려오라니까 말이야."
....갔는데 급식초 대청소 하자..뭐 그런건 아니겠지?
//반응레스 부탁합니다! -
538 주연주 (91892E+56) 2016. 7. 22. 오후 10:25:32아아안녕여러분!! 시험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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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26:13주연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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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10:27:01이번중간고사는 수학을 대차게 말아먹었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의외로 준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과학 100점은 예상치못한 수확이었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왠지 개미핥기가 된 기분이다. 에라이.
책상에 엎어져서 있는힘을 다해 늘어져있을 때 스피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인오쌤이었다.
급식실로 빨리 오라는 선생님의 말에 한숨을 늘어지게 내뱉고서는 머리를 긁적인 나는 잠시 주위를 둘러보다 아이들이 하나둘 움직이는 걸 보고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걸음을 옮겼다. -
541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10:27:28주연주 어서와요!
시험임다! -
542 랑 (07405E+60) 2016. 7. 22. 오후 10:28:22"밥?"
밥?
..아니지. 6교시가 끝났는데..
급식소라는 말에 순간 오오오하다가 말았다.
그러다 저번 시험이 떠올랐다. 깜짝파티..?
안 놀랄 준비를 하며 급식실로 향했다. -
543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10:28:27"평균 44인가.."
이 정도면 잘 본 편이지. 후회하지 마라, 나 자신. 사람에게는 분수라는게 있는 법이야. 정 안 되면 기말을 노리면 된다.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
인오 선생님의 말대로 교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려니 요란스런 방송이 울려 퍼졌다. 무슨 일인가 싶어 다른 아이들을 따라 급식소로 가려고 한다. -
544 단비 (32943E+58) 2016. 7. 22. 오후 10:29:01억, 잠깐.
저 가야할 듯 싶네요 하하하하 젠장할!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
545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10:29:12가채점을 해봅니다. 실망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만. 정말 잘 했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어쩐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을 왜 이것으로 한 거죠?(다갓님의 의지입니다)
사회랑 역사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단순 암기일 뿐인데 왜 이게 틀린 건지 모르겠습니다.(어디까지나 다갓님의 뜻입니다) 아니 불평은 하지 맙시다. 사실 사회공부+역사공부는 하나도 안했다는 설정이라도 있으려나요.
급식실로 내려오라는 방송에 천천히 발맞추어 내려갑니다. -
546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30:24단비주는 안녕히 가세요! 하루 수고하셨어요! 좋은 꿈 꾸시고요! 그리고 주연주는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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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겨울 (27409E+58) 2016. 7. 22. 오후 10:30:40시험이 끝나고 짬이 생기자 나는 가채점을 해보았다. 그러자 나오는 점수는 처참했다.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특히 평균은 무슨 뭐, 16점...50점은커녕 오히려 떨어졌구나 그래? 음...그다지 기대는 안 했지만. 막 숨기고 싶다든가 그런 생각도 별로 안 들고. 홍보하라고 하면 홍보할 수도 있다. 뭐, 내가 언성을 잘 높이는 성격은 아니어서 막 시끄러운 홍보 같은 건 못하지만.
아무튼 급식실로 오라는 백인오쌤의 부름에 일단 가방을 챙기고는 급식실로 내려갔다. 밥을 먹자고 하는 건가...뭐, 아무래도 좋다. 될대로 되라지. -
548 랑 (07405E+60) 2016. 7. 22. 오후 10:30:58저
저 저 엄크로 갑니다
내일 뵙시다! 혹은 또 출몰할지도 몰라요.. -
549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31:19주연주 어서오시고 단비주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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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31:41앗 랑주도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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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현우주 (48147E+59) 2016. 7. 22. 오후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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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31:51안녕히 가세요! 랑주! 수고하셨어요! 좋은 꿈 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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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10:32:16단비주는 안녕히 가세요. 주연주는 어서오세요..
다이스..다이스으... -
554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32:57현우주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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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33:09현우주 어서오세요! 친구 분이 진짜로 금손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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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10:34:13랑주도 안녕히가세요(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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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10:34:36오늘 본 시험 점수를 봤더니 기쁜 마음에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졌어요.뿌듯한 얼굴로 시험지 뭉치들을 높이 들어올려보이다가 반 접어서 가방에 집어넣었어요.
이번에 만든 필살기들(이쑤시개로 하나하나 숫자를 새긴 지우개 네개)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대단했다구요! 이걸 보게되면 떠나간 지우개 군단들도 네모난 얼굴에 활짝 웃음꽃이 가득하겠죠.
아무튼 시험지와 필통만 들어가서 무지 가벼운 가방을 챙기고 룰루랄라 집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급식실로 오라면서 학교에 방송이 울려퍼졌어요.
급식실에는 왜 가야하나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일단 급식실을 향해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558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34:39음. 린비주와 율주의 진행레스가 올라오면 마지막 진행레스 올리고 이벤트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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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린비주 (76185E+57) 2016. 7. 22. 오후 10:34:46헉 8ㅁ8 잠시 패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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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10:34:52아 현우주도 안녕하세요...(또 뒷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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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35:29단비주,랑주 잘가요!
현우주 어서오십셔! -
562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36:13시험을 위해 희생된 율이의 지우개 군단 40여개에게 묵념을(책상 서랍에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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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36:47>>562 ...(조용히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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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37:29그러면 다 올라온거죠?! 마지막 레스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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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이벤트-진행 ◆yvn/.HIFck (04599E+58) 2016. 7. 22. 오후 10:45:12나를 포함해서 오늘 시험을 친 학생들은 전부, 인오 선생님의 방송을 듣고서 급식소로 내려갔다. 사실 대충 뭐 때문에 부른건진 짐작이 가는게 있었다. 저번 중간고사때도 시험이 끝난 후에 수고했다고 깜짝 파티를 했었지.
분명히 그런거겠지. 헷. 내가 또 속을줄 알아? 이번엔 확실하게 놀라지 않을 준비가 되어있다 이 말이야!!
그런 생각을 하면서 급식소 앞에 도착한 나는, 닫혀있는 문을 활짝 열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엄청나게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 식탁에 진열되어있는게 보였다. 이른바 출장뷔페였다.
생각도 못한 그 모습에, 나는 제대로 크게 놀라고 당황해서, 두 동공이 크게 진동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아니아니아니!! 뭔가 이상하잖아! 시험이 끝났는데 왠 출장뷔페?!! 너무나도 당황스러워서 나는 멍하게 눈 앞의 광경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저 앞에 계시는 교장선생님이 크게 껄껄껄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 교장선생님 특유의 인자한 목소리가 내 귓가로 들려왔다.
"허허허허! 하늘이 학생. 그렇게 놀랐습니까? 학생 여러분! 시험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저번 기말고사때는 그냥 시험만 쳤는데, 모두 아쉬워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이번엔 교장이 크게 돈을 썼습니다! 모두 시험 공부한다고 수고 많았죠? 그러니까 오늘은 교장 선생님이 이렇게 뷔페를 쏩니다! 마음껏 드세요!"
".......네?!"
....대체 뭐하는 교장 선생님이지?
시험 끝났다고 출장뷔페를 준비해?! 아니아니아니아니!! 이거 뭔가 이상하잖아!! 너무나도 당황스러워서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급식소를 조용히 바라보았다.
정말로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은 식탁에 많이 진열되어있었고 그 냄새는 빨리 나를 먹어달라는듯이 나를 강하게 유혹하고 있었다. 지금 침을 꿀꺽 삼키는건 분명히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따, 딱히 고생한건 아니지만...그, 그래도...교장선생님의 성의를..봐서..먹지 못할것도 없으니까요! 단지 그 뿐이에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뭐...못먹을 것도 없으니까 말이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천천히 급식소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잠깐 걸음을 멈췄다. 뭐... 모두 고생했으니까 말 못해줄것도 없고...
"그...뭐냐.. 다들 되게 고생 많았어! 시험 친다고 고생 많았어... 그. 그 뿐이야.. 같은 학교 다니는 이로서 말 못할것도 없잖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나도 모르게 또 다시 틱틱거리는 투로 말을 하고서, 나는 다시 급식소 안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갔다.
....정말, 시험 끝났다고 이렇게까지 해주는 학교는 우리 학교밖에 없지 않을까? ....정말..특이하다면 특이하다니까.. 우리 학교는...
.......그래도, 역시 난 우리 학교가 너무나도 좋다.
//가볍게 반응레스 쓰시고 이벤트 끝내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이후는 뷔페라도 즐기면서 일상 즐겨주세요! -
566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0:48:26으아 패스할게요. 뭔가 글이 안 써져...
아무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567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10:48:29출장뷔페였습니다. 약간 시무룩하기는 했지만 조금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원망하려면 다갓을 원망합시다+예온주도. 어쨌거나 절대평가라면 수이기 때문에 상관은 없겠지요.)
"맛은 있겠네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먹으려고 급식소 안으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
568 율-이벤트 (10002E+54) 2016. 7. 22. 오후 10:50:17뷔페,뷔페?!
급식실에 들어갔더니 맛나보이는 음식들이 가득한 것을 보곤 눈을 크게 뜹니다.진짜 놀랐어요.
"선생님 최고!"
와아~ 환호성을 지르면서 엄지를 들어보였어요.
만세도 몇번 해보구요. 먹을 생각에 눈이 초롱초롱해져요 -
569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50:40수고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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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안호 (0024E+59) 2016. 7. 22. 오후 10:52:20급식소로 들어가니 보이는 것은, 음식들이었다.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출장 뷔페...아무튼 그런 것이라고 한다.
"오오, 맛있겠...윽, 읍.."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을 보며 군침을 흘리기 시작하자마자,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불행하게도 말이다. 뷔페를 즐기는 건 어려울 듯 싶었다.
"...앉아라도..있을...까.."
허탈하기 짝이 없지만,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의외로 괜찮다.
/수고하셨습니다! -
571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0:52:24......음...일단 린비주와의 내기는 이겼다!!(일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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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0:54:48(체력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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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0:57:19이벤트를 하시고 난 만큼 모두 조금씩 지쳤나보군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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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예온 (30188E+60) 2016. 7. 22. 오후 10:59:11예온주는 이만 들어가 볼께요... 자꾸 손에서 폰을 놓치네요. 빨리 이 닦고 자야겠어.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575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00:37알겠습니다! 예온주! 이벤트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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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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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02:10예온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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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04:24예온주 잘자요!
역시 겨울주는 존잘...(팝콘) -
579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05:33>>578 과찬이네요. 역시 율주는 존잘...(팝콘22(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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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05:49우와...겨울이..! 완전 금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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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07:54>>579 아닙니다(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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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07:56>>580 아니아니 그러니까 금손 같은 건 절대로 아니옵니다! 흙손이라고요 흙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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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08:31>>581 율주는 거짓말쟁이로군요!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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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09:25그림을 그리고 어딘가에 올리는 건 즐거운데 자꾸 흙손을 금손이라고 과찬하시면 언제나 힘드옵니다...! 8ㅁ8(눈물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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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10:43앗 그럼 자제하겠슴다(무릎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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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11:53>>584 >>585 그럼 우리 호은 학교에 있는 이들을 모두 금손으로 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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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14:03>>586 오 그거 좋군요. 물론 겨울주 ㅃ...는 이번에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공평성(?)을 위해서라면요!(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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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15:07☆금손랜드 호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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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17:52그런데 제가 (지금은 날아간ㅠㅠㅠ) 호은 학교 SD를 그리면서 느낀 건데, 개인적으로 율이랑 지영이가 그리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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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21:01음. 이건 정말로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하늘이 SD는 그리기 쉬운 편인가요? 어려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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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22:47>>590 하늘이도 그리기 재미있는 편입니다! 음, 쉽냐 어렵냐라면 쉬운 축에 기울어져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뭐, 그냥 제가 눈꼬리 올라간 눈 그리는 걸 좋아해서...(옆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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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25:02뭐, 하늘이 외모 묘사에는 눈매에 대한 설명이 없기는 하지만 고양이상이라길래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눈매라고 자기해석을 멋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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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27:14그리면서 재밌다니 왠지 뿌듯하세요.
저는 음...율이는 간단하게 생겼는데 눈이 그리기 미묘하게 어렵슴다. -
594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27:44뿌듯하세요>뿌듯하네요
팓을 -
595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29:25그림을 그리는 여러분들을 보면 저도 진심으로 그림을 배워보고 싶은 충동마저 들기 시작합니다. 진짜 배워보는게 좋으려나요...
>>592 아. 그리고 그런 느낌으로 맞습니다. -
596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37:22(빙수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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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38:41빙수라! 빙수는 맛있죠! 그러고 보니 호은 학교 학생들은 어떤 빙수를 제일 좋아합니까? 음. 하늘이는 왠만한 빙수는 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딸기빙수일듯 하네요.
하늘:...아니..따, 딱히...달콤해서 그런건 아니야! 그냥...호은골 딸기는 신선하니까 먹는 것 뿐이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
598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38:43>>593 음 뿌듯할게요!(눈새
>>595 그림은 한 번 시작하면 다시는 놓을 수 없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니까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4년 정도만 매진하면 제가 그리는 정도의 퀄이 나올 수 있을지도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그나저나 눈매가 맞군요! 워후!(기분좋음 -
599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40:43>>597 오 빙수인가요. 겨울이는 인절미 빙수와 초콜릿 빙수를 좋아합니다! 이유라면...
겨울 : 그냥.(무슨 설명을 더 바래?하는 표정 -
600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42:05...앗 설빙이랑 헷갈려버렸다 순간.(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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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겨울주 (27409E+58) 2016. 7. 22. 오후 11:43:04.........(뒤늦게 몰려오는 쪽팔림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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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43:28율이는 오렌지 빙수...는 있긴 한가.
달면 다 좋아할 것 같아요.초코라든지.
>>598 많이많이 뿌듯하세요!(수치사)
그림은 진짜 그리다보면 시간이 훅 갑니다222
저도 지금 그림이랑 12살에 그린 그림이랑 비교하면...(죽은눈) -
603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44:45오렌지 빙수도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요? 으음.. 한번 직접 만들어보는건?! (안됨)
그리고 그림이라.. 여러분들의 말을 들어보면서 정말로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혹시 200일 극장판에 대해서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 -
604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47:39>>603 얼음갈갈 기계가 없어서 무리임다
질문거리가...생각이 안나네요(흐릿) -
605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48:14그렇군요. 뭐 아무튼 200일 기념 극장판은 월요일에 바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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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율주 (10002E+54) 2016. 7. 22. 오후 11:50:11오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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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하늘주 (04599E+58) 2016. 7. 22. 오후 11:53:35사실 이때가 아니면 200일 기념 극장판을 할 때가 없거든요. 8월달이 되면 클라이맥스 스토리라서 스토리 진행을 해야할테니까요. 그렇다고 9월로 가면..(눈물) 그래서 결론은 평일을 이용해서 빠르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즉 다음주 본 이벤트는 바로 이 200일 기념 극장판이에요! 이번에는 그렇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가볍게 즐겨보자구요! -
60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06:56그리고 또 다시 얼어버렸다! 어째서..어째서냐! 방학인데 어째서 얼어버리는거냐!(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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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13:27엄크였습니다.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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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13:50ㅋㅋㅋㅋㅋㅋ 엄크라.. 엄청 무시무시하군요. 겨울주! 4년만 참아요! 그럼 엄크에서 해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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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18:01녭 4년만 더 참아보도록 하죠!(겨울주의 의지가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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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18:32그리고 4년뒤에 호은학교 시즌5가 나오게 되는데...!(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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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건주 (64331E+53) 2016. 7. 23. 오전 12:19:43.......(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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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20:10그리고 겨울주는 계속 아무도 모르게 뉴페이스로 시즌5까지 다 참가하는데...!(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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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20:22건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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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하나주 ◆UfSVcKOG4g (0836E+53) 2016. 7. 23. 오전 12:20:26꺄아아아악 (비명을 지르며 자신도 모르게 기어나온 건주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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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21:06하나주도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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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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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25:51건주와 하나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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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27:52해보니까 돈이 아깝지 않을 듯하네요! 즐겜 중이랍니다!(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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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35:39네. 언테 진짜 제값은 하는 게임이에요. 스포를 안 보고 클리어하면 그 충격은 더 하죠. 저도 스포 없이 한 사람인데..우와..진짜...(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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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36: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오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흔한 게임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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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37:18아..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외전으로 호은테일 같은거 안합니다.(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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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38:28>>623 알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초반의 모 노란꽃의 표정이...순간 식겁했습니다.(팓을 -
62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39:32>>624 전 겨울주가 어떻게 진행할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과연 겨울주가 볼 엔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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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41:12>>625 하늘주와 다른 사람들의 충고에 따라서 공략이나 스포 같은 건 전에 부득이하게 봐버린 스포 하나 빼고는 일체 안 보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만 게임 초보로서는 많이 막막한 감이 없지않네요.(눈물) 저 엔딩 꼭 볼게요...!(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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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45:26제가 언테 관련으로 무슨 말을 해도 다 스포가 될테니 저는 굳이 말을 하지 않을게요. 아니,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로요. 제가 여기서 ~할 것이다라고 말하면 그게 다 스포에요. 그 정도입니다. 언더테일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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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46:11자세히는 못말하지만 아 진짜 이건 깨려면 참을 인자를 세 번도 더 그려야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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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46: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주가 당황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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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2:51:17아 드디어 작디작은 스테이지 하나 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쯤 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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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57:20작디작은 스테이지 하나를 깼다라. 뭘 깬거지? (갸우뚱) 뭐 아무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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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05:22중간에 세이브 누를 때를 말하는 거랍니다! 아아 겨울주는 의지로 가득 찼습니다!(나름대로 드립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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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08:16으음. 의지로 가득 차는거 좋죠! 그리고 겨울주는 수 많은 의지로 가득차게 될겁니다. 반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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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26:34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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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28:49린비주 일단은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깨버렸다니..(동공지진) 다시 들어가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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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31:28하늘주 반가워요! 허허허, 괜찮아요. 세시쯤 되면 잠들겠죠. 요새 미묘하게 낮과 밤이 교체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부분적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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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32:40그럼 그 새벽 3시까지 외롭지 않게 잡담 상대라도 되어야겠군요. 아. 이번에 하늘이는 평균 71점이 나왔습니다. 대체로 잘 쳤는데 마지막 역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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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35:03ㅋㅋㅋㅋㅋ하늘잌ㅋㅋㅋㅋㅋㅋ뭐 설정유지 된다고 생각하죠! 린비는 입원이라는 핑계가 있으니 해탈했습니다. (?) 그리고 린비의 성적은
61.66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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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36:08확실히 입원을 하면 공부가 잘 되지 않는 법이죠! 남은 기한에는 린비도 부디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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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37:51앞으로 린비는 건강합니다! 그렇죠 다갓?
.dice 1 2. = 1
1. 아직 남았어.
2. 이제 충분하지. -
641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39:05아니 다갓 린비 언제 또 아프라고. (마른 세수) 왜 초반에는 린비가 절대 안아프더니만 왜 후반이 되니...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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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40:36>>641 다갓님! 혹시 그게.. 호은 학교가 끝을 맺을 11월달 시즌입니까?
.dice 1 2. = 2
1.응. 어떻게 알았어?
2.아냐. 그 이전이야. -
64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41:00그 이전이라니. 그 이전이라고 하면 에프터 스토리 시즌. 스키장에 갈 때인가! 설마!!
-
644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41:31...(동공지진
린비 : 내 병약속성은 왜 지금 터지는거야? (당황) -
64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42:19괜찮을거에요! 서, 설마... 클라이맥스 스토리 시즌이겠어요?!
.dice 1 2. = 1
1.응. 그때야! 어떻게 알았어?
2.아니야. 그때는 아무리 그래도 아니지. -
646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42:48스키장에서 썬글라스를 쓰지않아 눈에 화상을 입어서 시각이 손상되어 앞을 잘보지 못해서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져 꼬리뼈가 부러지나요. (위기탈출 넘버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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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43:14뭐,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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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43:42.....네. 다갓의 의지에 따라서 하늘이가 열심히 태천그룹과 싸울 동안 린비는 병원에 입원해있는걸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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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44:47아뇨, 부상투혼. 부상투혼.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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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46:04무슨 일이 있어도 클라이맥스 스토리에 참가하겠다는 린비주의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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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47:10당연하죠! 당연히 참여해야죠! (의자가 불탄다) 그러니 린비는 그냥 건강한 상태로 두죠. 이제 약도 슬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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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48:03뭐 약먹는 캐입은 하나도 없었지만요, 설정은 불필요한 거 다 자릅시다. 크윽. 린비에게서 못 살린 설정이 너무 많아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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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50:28가끔 독백을 쓰면서 그런걸 표현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나중에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하늘이와 린비의 첫 만남 같은걸로 상황 돌려볼래요? IF 상황으로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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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전 1:51:51(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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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52:13하하 드디어 첫 중간보스 깼습니다! 으아아(체력 방전(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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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52:46율주와 겨울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첫 중간보스..누구지? 으음.. 언더테일엔 중간보스라 할만한 이가 없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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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53:14독백이라든가 설정을 활용할 수 있는건 많은데, 문제는 제 귀찮음이나 시간이죠. 물론 전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만... 첫만남이라 좋습니다! 린비가 붕붕거리면 호은골에 나타난 시절. 하늘이가 거짓말하고 도망 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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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53:38율주, 겨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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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전 1:53:40다들 안녕하세요!
어 중간보스면 어...파피루스? -
660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54:06어 언다인? (사실 언더테일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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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54:11>>657 하늘:....뭐! 뭐!! 뭐!! 이젠 안 그러잖아! 그러면 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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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55:57뭐, 중간보스라고 제멋대로 이름 붙인 거지만요. 토리엘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중간보스라고 말하기에는 약간 그런 감이 있네요.
아무튼 계시는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 -
663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전 1:56:04그나저나 시세 주작이 너무 심해서~나같은 뉴비는 어떻 게 템을 맞추나(라는 뻥을 치는 모 온라인 게임의 4년차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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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전 1:56:39아 토리엘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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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56:42>>661 린비 : 그때 너가 나에게한 거짓말이 뭐더라~? 외계인이었나아~? 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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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57:06토리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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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57:19>>662 토리엘 말인가요? 으음.. 그 분은 중간보스가 아니라 보스...(시선회피) 아무튼 언테는 전부 보스입니다. 중간보스가 없어요. 그래서 더 무섭지요.(절레절레)
>>663 시세 주작이라. 요즘도 온라인 게임에 그런거 많은 모양이로군요. 그러니까 열심히 돈을 모으도록 합시다.(끄덕끄덕 -
668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전 1:58:34게임 머니 4억 모아놔도 쓸 곳이 없ㅇ어요
룩떡질을 하고싶다 룩덕질을 스텟작도 하고싶다아아악 -
669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1:59:46게임을 안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털썩(게임을 하면(일주일을 못간다(가장 오래한건 쿠키런(몇년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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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전 2:02:34쿠키런은 이쁜 신쿠키가 나오면 이벤트로 풀었던 크리스탈가지고 쿠키만 구입하고 게임 종료하는게 일상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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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2:03:29게임이라. 사실상 클로저스 이외에는 하는게 없네요. 다른 게임도 요즘엔 잘 안하게 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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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린비주 (48759E+55) 2016. 7. 23. 오전 2:03:31>>670 앗 사실 저도... 그래도 매일 매일 출석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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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전 2:09:27클로저스는 이번 신캐가 이뻐서 할까 했는데 설치가...용량이...귀찮ㅇ...
아,쿠키런 쿠키들 중에서 외형으로만 보면 키위맛 쿠키가 젤 취향이였슴다. -
67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2:15:28신캐가 예쁘긴 하죠!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키우던 애가 있는지라. 일단 그 애를 쭉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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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2:23:08하다가 지쳤습니다. 역시 새벽이라서 그런가봐요. 세이브까지만 해놓은 겨울주 재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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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2:23:28언더테일은 제법 긴 게임이에요. 느긋하게 하시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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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8:49:28언제나처럼 존잘님의 그림을 감상하다가 바보 같은 실수로 언테 스포를 당해버린 겨울주 모닝갱신합니다!
언테 스포 주의라는 글을 못 보고...당해버렸어...! 핳하하ㅏ하하핳ㅎ하하하ㅏ...(실성 -
67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0:08:34하늘주가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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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0:20:32게임오버 스크린을 일상처럼 다시금 본 겨울주 재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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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0:26:50언더테일 스포 주의라. 뭘 본건진 모르겠지만....그래도 재밌으니까 괜찮을거에요! 좀 충격은 덜하겠지만요..(토닥토닥) 아. 그리고 게임 오버 스크린을 일상처럼 보는건.. 뭐, 저도 그랬으니까요. 어려운 보스전에선 저도 많이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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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0:29:10하늘주 안녕하세요! 스포라면 다름아니라 XX에 대한 걸 봐버렸습니다...꽤나 큰 스포였습니다...(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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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0:31:16XX ....아. 누군지 알겠네요. 하지만 그거 이외에도 다른 반전들도 많으니까요! 괜찮아요! 겨울주! 그러니까 왠만하면 언테는 자료를 찾지 마세요! 정말로! 언테의 2대 필살 스포가 있는데 아직 하나가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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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0:35:52>>682 그렇군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리고 자료라면 제가 의도해서 찾은 게 아니고 그냥 스크롤을 내리면서 존잘님의 그림을 보다가 우연히 봐버린 거니까요. 그 분이 제목을 자세히 안 쓰시는 편이시거든요. 게다가 그 분이 언테를 그리시는지도 몰랐습니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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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0:47:11여담입니다만.. 언더테일은 노래가 참 좋지요. 게임은 안 하더라도 명곡들이 많아서 절로 듣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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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전 10:58:32예온주 잠깐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어제 완전 기절하듯 자서 이제야 일어났네요. 그러고보니 예온이는 중3때의 저보다 성적이 좀 낮네요... 어.. 아. 수학 빼고요. 수학만 없었어도 올백이었는데.(수학 때문에 평균이 쭉 내려갔다)(예온: 아. 이 성적 들고 집에 어떻게 가죠..)
무지 피곤하네요.. 뭘 했다고(동생놈의 구제할 길 없는 성적을 구제하기 위해 못하는 수학을 공부했다..?) -
686 태민주 (49761E+50) 2016. 7. 23. 오전 10:58:33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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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0:59:57예온주와 태민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음. 예온주는 그렇게 점수가 높았는데도 중3때의 예온주보다 성적이 낮은건가요? 대체 예온주는 얼마나 공부를 잘한거죠?! -
688 태민 - 시험 (49761E+50) 2016. 7. 23. 오전 11:00:09국어
.dice 0 100. = 72
수학
.dice 0 100. = 92
영어
.dice 0 100. = 0
사회
.dice 0 100. = 91
역사
.dice 0 100. = 54
과학
.dice 0 100. = 13 -
68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1:01:29이 와중에 영어 0점이라니! 태민아!!!!!
-
690 태민주 (49761E+50) 2016. 7. 23. 오전 11:02:12크하핫!!
-
69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1:02:39하늘:크하핫이 아니야! 공부 하라고!!(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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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태민주 (49761E+50) 2016. 7. 23. 오전 11:05:21태민: ? (대학 관심 없읗
-
693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전 11:05:57한마디로 말하자면 수학만 빼고 올백이요. 과학,국어,기가,음악,미술,체육,영어,사회,역사 이런 거 다 올백인데 수학만 60점.... 높으면 80점..
그리고 예체능 수행평가에서 폭망해서(특히 미술) 전체성적 자체는 상위권 정도였어요.
어서오세요 태민주. -
694 태양주 (43578E+55) 2016. 7. 23. 오전 11:08:02국어
.dice 0 100. = 3
수학
.dice 0 100. = 6
사회
.dice 0 100. = 22
과학
.dice 0 100. = 47
영어
.dice 0 100. = 92
역사
.dice 0 100. = 77
//피곤하다... -
695 태민주 (49761E+50) 2016. 7. 23. 오전 11:08:33안녕하세요 예온주!
어서오세요 태양주! -
696 태양주 (43578E+55) 2016. 7. 23. 오전 11:08:35오 세상에 3점이라니.
-
697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전 11:11:14태양주도 어서오세요..
미술 수행평가가 망했으니 시험이라도 잘 보자는 일념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물론 고등학교에선 사정이 좀 나았습니다. 추상화를 그리는게 수행이었거든요. 설명만 국어실력을 발휘해서 미친듯이 써제꼈던 기억이 납니다? -
69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1:11:19태양주도 하이하이에요! 역시 공포의 다갓님..!
-
699 혜연주 (35594E+57) 2016. 7. 23. 오전 11:27:12국어
.dice 0 100. = 55
수학
.dice 0 100. = 76
사회
.dice 0 100. = 15
과학
.dice 0 100. = 72
영어
.dice 0 100. = 94
역사
.dice 0 100. = 76 -
700 혜연주 (35594E+57) 2016. 7. 23. 오전 11:27:53크 역시 해외파
-
70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1:29:37혜연주도 하이하이에요! 의외로 이 와중에 영어 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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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혜연주 (35594E+57) 2016. 7. 23. 오전 11:31:56혜연: 으음...사회가 보충 확정이네... 그냥 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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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전 11:39:08저번 기말고사때도 밝혀진 사실이지만 호은 학교에선 보충수업은 없다고 합니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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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혜연주 (30672E+54) 2016. 7. 23. 오전 11:50:14?!
-
705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전 11:52:29이번 것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게임 초보잖아
겨울주 재갱신합니다! -
70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00:13겨울주 다시 한번 하이하이에요! 언더테일은 원래 어려운건 되게 어려워요! 하지만 포기하지 말아요! 의지가 차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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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00:18(혼자(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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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00:53는 또 한 발 늦어버렸군요...! 5초 늦었어...! 하늘주 다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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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01:38저 하늘주는 왠만하면 이곳에 있습니다. 없어보여도 이곳에 있습니다.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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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03:23그나저나 돌리고 싶네요! 오늘은 많이 여유로운 날이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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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10:16그렇게 겨울주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고 한다.(그런데 또 다시 한 발 늦어버렸다고 한다(김칫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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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12:56>>711 https://youtu.be/DavJ9UKS2ps
... 응..? -
71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14:10>>712 앜ㅋㅋㅋㅋ제목부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주 어서오세요!
-
714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15:27안녕하세요 겨울주! ㅎㅎ
그러고보니 어제 호은학교 중간고사였는데... 지영이는 분명 거기에 있었다고 합니다. 존재감이 없었을 뿐이지! (사실 나쁜 주인의 야근 때문이라 함 -
715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17:55>>714 그래서 지영이의 성적은 어떤가요?!(직구
-
716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23:20국어
.dice 75 100. = 100
수학
.dice 0 100. = 10
사회
.dice 0 100. = 65
과학
.dice 0 100. = 40
영어
.dice 95 100. = 95
역사
.dice 0 100. = 37
이엽 -
717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24:09뭐여 이겈ㅋㅋㅋㅋㅋㅋㅋ 지영이 너 문과였엌ㅋㅋㅋㅋㅋㅋㅋ
-
71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24:54>>716 다 좋은데 수학 점수의 상태가...?!
-
719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25:25이번 겨울이는 평균이 확 내려가버렸습니다. 평균 16점이에요 16점 껄껄.
-
720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25:47>>718 지영: .... 미안.. 수학시간에 졸았어.....
지영주: 거짓말. -
72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26:03>>719 내 타자실력 죽여버린다...! 이번 하고 겨울이는 사이에 중간고사 가 들어갑니다!
-
722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28:45>>721 ?? 굳이 안 그려서도 충분히 이해갔습니다만...!!
지영이는 중간고사 평균 57.8이더군요! 장하다, 지영아! 점수가 내려갔구나!!! -
72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30:36>>722 지영이도 평균이 내려가버렸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2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32:33하늘주 밥 먹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영주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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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12:32:44예온주가 갱신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예온이 평균은... 98.5던가 그럴 걸요.
예온: 이 성적 가지고 집에 어떻게 들어가죠.
예온주: 잘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수학은 잘 쳤잖아. 과학에서 1점 깎이고 국어에서 2점 깎이고 사회랑 역사는 3점 깎이고..
예온: (급격히 우울해진다) -
72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34:22하늘주 예온주 두 분 다 어서오세요!
-
727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34:49겨울 : 평균 16점 앞에서 뭘.(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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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37:54예온주도 하이하이에요!
음..이 와중에 성적이 오른 하늘이가 승리자인건가요? 라고 말하지만 평균 71점...(눈물 -
729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38:23하늘주 예온주 안녕하세요!! 지영이는 성적이 안 좋게 나온 것에 대해 불만은 있어도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워낙에 태평하신 분들이라..
지영이 부모님: 뭣이? -
73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38:58하늘이 부모님과는 반대로군요. 하늘이 아버지는 이번에도 성적이 못 나오는건 아닌가 하고 성적표만을 눈을 번뜩이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
731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41:11>>730 ... 혹시 이번에도 하늘이는 회초리 예약인 건가요...?? (덜덜
-
732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12:41:58다들 안녕하세요! 사실 성적 자체는 외국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쳤던 시험 때보다 오르긴 했을 걸..요?(스토킹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컨디션 난조+중학생인데 고등학생. 대학생 수준의 시험을 침으로 인한 성적의 떨어짐으로 생각 중)
다만.. 에머튼씨가 실컷 놀리겠다는 생각+97점 그것도 점수니? 란 놀림이...(그리고 흑역사 낭독) -
73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42:17이번엔 평균 70점을 넘겼기 때문에 회초리는 맞지 않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와 1학기 기말고사는 진짜 괴멸적이었거든요.(눈물)
-
73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43:21
-
735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12:46:07이제... 돌릴수 있어...(아련)(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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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채은주 (4862E+58) 2016. 7. 23. 오후 12:46:20갱신합니다! 이벤트를 놓쳤었군요 8ㅁ8 잠깐 들른 김에 돌리고 가야지!
-
737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12:46:32>>734
에머튼: 잠깐만 진짜 97점이 점수야? 난 시험 문제의 최신 연구에서 밝혀진 틀린 점과 최신 논조까지 꽉 채워 적어서 over 최고점도 맞아봤는데. 예희는 더하면 더했을걸?
라일리: 적어도 덜떨어진 분들도 있고 자신들의 점수가 잘하는 사람들의 것이란 것 정도의 싸구려 배려 조금은 가지고 있었어요.
예온: 둘 다 답이 없지 않나요.
에머튼: 아니거든! 야야 잠깐만. 노트는 집어넣어줘! -
738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2:48:16채은주 어서오세요!!
>>733 그렇군요.. 하늘아 다행이야.. 이번엔 맞지 않아서... 크흡..!! -
739 채은주 (4862E+58) 2016. 7. 23. 오후 12:48:35>>736 다이스 복붙을 까먹었군요!
주연주는 어서 와요 :) (힐
국어.dice 0 100. = 77
수학.dice 0 100. = 60
사회.dice 0 100. = 19
과학.dice 0 100. = 59
영어.dice 0 100. = 98
역사.dice 0 100. = 40 -
740 채은주 (4862E+58) 2016. 7. 23. 오후 12:50:06사회랑 역사, 심하게 갈았군요! (해맑
나머지는 0~100 치곤 무난하네요. 영어 잘 나왔어..! -
741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12:52:07다들 안녕하세요. 잠깐 씨리얼을 우유에 말아먹고왔어요
왠지 영어는 잘 치거나 완전히 갈거나...?
어라. 영어 난이도가 헬이었던 것 같은데..? -
74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55:06주연주와 채은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
743 채은주 (4862E+58) 2016. 7. 23. 오후 12:56:03모두 안녕하세요 :D
예온주 씨리얼 맛있으셨겠다...! (왠지 배고픔
그렇군요! 그나저나 헬이라... 영어 다이스값 조정을 할걸 그랬나요... (동공지진) 채은이 영어 잘한다는 설정은 딱히 아닌데...!
.dice 1 3. = 2
1. 평소 실력이었다
2. 모르는거 찍은게 다 맞았다
3.열심히 노오오력한 결과! -
744 채은주 (4862E+58) 2016. 7. 23. 오후 12:57:04>>743 찍신....? :0
하늘주어서 와요! -
74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58:46이번에 영어는 분명히 난이도가 헬이었었죠. 그만큼 혼자서 시험문제를 내는 효진 선생님도 슬슬 암흑의 기운이....
효진:아, 아닌데요?! 전 그런거 없어요! -
746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1:05:52찍신이었군요(이해함)
갑자기 에러가 떠서 놀랐어요. 씨리얼이라고 해도 푹 불려서 초코우유 먹었다는 게 더 중요하지만요. -
747 다혜주 (82586E+55) 2016. 7. 23. 오후 1:06:40갱신. 시험 다이스 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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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6:48그리던 게 날아가버린 관계로 다시 MPC, NPC 포함해서 학생만 위키 시트 순서대로 공책에 연습 겸 그리고 있는데 드디어 8명째입니다! 이번에도 자기해석 많이 들어가버린 것 같습니다...특히 외모묘사가 애매한 캐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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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07:11가끔 참치에서 이렇게 에러가 뜰때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기다리면 금방 회복되지만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시험점수는 무난하게 다 잘 나오는 모양이네요. 아. 몇명 빼고요.(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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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7:45아 물론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지신 분들의 시트캐는 일단 제일 아래로 미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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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다혜주 (82586E+55) 2016. 7. 23. 오후 1:08:16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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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8:17>>749 겨울 : (1인(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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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8:38앗 다혜주 어서오세요! 죄송해요 이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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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1:58다혜주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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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2:20>>747 저도 일을 하다보니까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음. 다이스는 그냥 편한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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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다혜주 (82586E+55) 2016. 7. 23. 오후 1:13:40국 .dice 98 100. = 98
수 .dice 97 100. = 99
사 .dice 97 100. = 98
과 .dice 96 100. = 99
영 .dice 100 100. = 100
역 .dice 100 100. = 100 -
75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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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후 1:14:41갱신과 함께 오늘의 운 테스트 예에
.dice 0 100. = 87 -
759 다혜주 (82586E+55) 2016. 7. 23. 오후 1:15:27평균 99네요... 위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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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7:05>>756 겨울이와 거의 반대 수준이군요 여전히 허허.(해맑
율주 어서오세요! 노, 높다...! 그럼 저도 한 번...!
.dice 0 100. = 55 -
76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8:26무난한 걸까요.(아무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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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후 1:18:39오 이건 강화를 지르라는 다갓님의 뜻인건가!(강화 실패하면 하락당함)(게임이야기)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
76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20:52슬슬 돌림 스위치를 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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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2:32율주 하이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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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4:09돌림 스위치라! 돌리고 싶다! 하지만 해야할 일이 있어서 안돼! 으어어어어엉!!(눈물 뚝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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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1:24:54다들 어서오세요. 티비 보다가 이제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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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후 1:25:20전 이ㄸ따 2시에 버스타고 피부과 가야해서 무릿..
약 다먹어서 다시 처방 받으려고 감다 -
768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후 1:25:21전 이ㄸ따 2시에 버스타고 피부과 가야해서 무릿..
약 다먹어서 다시 처방 받으려고 감다 -
769 다혜주 (82586E+55) 2016. 7. 23. 오후 1:25:28>>763 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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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율주 (00348E+52) 2016. 7. 23. 오후 1:25:40아악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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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26:07주말이 되니까 시끌벅적하게 분위기가 바뀌는군요. 후후후! 역시 이래야 호은 학교지! 방학때니까 보기 좋군요. 그건 그렇고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개인이벤트 하라고 비워놓은건데 과연...?
아.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200일 기념 극장판 시나리오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77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32:01>>767 피부과라. 겨울방학때부터 진짜 고생 많이 하시네요! 빨리 그 피부 회복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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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51:41그리고 순식간에 냉각되어버렸습니다!(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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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59:30그래도 토요일이라서 해야할 일은 금방 끝이 나겠지! 하하하하! 잠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갔다 오겠습니다! 그리고 빨리 끝내고 돌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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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다혜주 (82586E+55) 2016. 7. 23. 오후 2:07:05겨울주가 사라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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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2:32:42하늘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일이 다 끝나간다!(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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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시원주 (25725E+56) 2016. 7. 23. 오후 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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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3:12:15시원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하늘주는 해방입니다! 이제 월요일까지 일 없어!(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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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연새주 (90022E+53) 2016. 7. 23. 오후 3:24:52헉 중간고사 이벤트를 놓치다니 연새주가 방학 절반을 낭비하고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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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3:25:20연새주 하이하이에요! 이벤트를 놓친건 아쉽지만..그래도, 지금이라도 다이스 돌려서 시험 쳐볼수는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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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3:51:24잠깐갱신. 바깥이 은근 시끌시끌하네요. 뭐 행사라도 하나.. 집에서 조금 뒹굴거리다가 폰에 깔려있는 사터를 했습니다. 터치가 안먹어서 배드랑 굿이 우수수 쏟아져! 왜 분명 눌렀는데 미스니!
....결론은 폰에게 많이 미안해지네요. 터치가 이리 맛이 갔는데 아직까지도 쓰고 있는 나란 예온주.. -
78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3:52:10에온주 다시 한번 하이하이에요! 음. 터치가 안 먹힐 정도면 정말로 바꾸실때가 된 것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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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4:08:27날씨가 너무나도 더워요. 슬퍼요. 힘들어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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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겨울주 (76709E+54) 2016. 7. 23. 오후 4:41:16에어컨이 틀어져있는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막 덥습니다...
집에서 나와 도서관으로 온 겨울주 잠시 갱신합니다! -
78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4:42:55겨울주 하이하이에요! 도서관이라니..거긴 에어컨이 켜져있는 꿈의 장소! (눈이 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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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연새주 (90022E+53) 2016. 7. 23. 오후 5:09:00국어 .dice 0 100. = 77
수학 .dice 0 100. = 37
사회 .dice 0 100. = 30
과학 .dice 80 100. = 80
영어 .dice 80 100. = 89
역사 .dice 0 100. = 25 -
787 연새주 (90022E+53) 2016. 7. 23. 오후 5:10:37>>789 많이 잤구나 연새야... (우사미눈)
연새: 원래 인생은 한방이야ㅇㅅaㅇ 수능만 잘보면 되지 -
788 연새주 (90022E+53) 2016. 7. 23. 오후 5:11:26>>787 앗 시간을 달리는 앵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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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11:49연새주도 다시 한번 하이하이에요! 그렇죠! 인생은 한 방이죠! 하지만 내신 낮은 이가 수능점수 높은 경우는 못 봤....(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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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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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연새주 (90022E+53) 2016. 7. 23. 오후 5:14:31>>789 솔직히 연새주는 연새가 일단 대학생활이 가능할지 의문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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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15:44>>791 괜찮습니다! 방구석 폐인이 아닌 한 대학생활은 어떻게든 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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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연새주 (90022E+53) 2016. 7. 23. 오후 5:23:46>>792 학점이... ◑◑
아 그런데 내신의 스케일이 너무 크면 수능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8학군 고등학교에서 수학 내신 6등급을 전전하다 수능에서 2등급을 받은 인간승리 사례가... -
79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36:43>>793 하..학점은...◑◑ 아..하지만 확실히 내신의 스케일이 너무 강하면 그건 조금 힘들긴 하죠. 하지만 그건 특이 케이스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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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5:46:30으어어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도우ㅕ덩워더워더워!!!!(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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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47:15>>795 저도요저도요저도요저도요저도요저도요!(난리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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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5:48:41다들 안녕하세요.. 덥지는 않은데 졸려요.. 바람은 무지 불어서 시원한데 졸려. 일어나기 싫어. 일어나면 분명 기립성때문에 앞이 캄캄할거야. 그치만 안 덥잖아? 그걸로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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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5:49:05역시 그쪽도 어지간히 더운가보네요. 역시 집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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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5:50:09예온주 어서오세요! 졸리시면 주무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대체로 그렇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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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5:52:38지금 밖에 나가야 해서 그거 무리네요..(우울)
찬물로 세수라도 하면 나아지겠죠.
그래도 밖에서 소고기 등심(수입산이지만 냉장이다) 구워먹을 겁니다!(기쁨) -
80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53:14예온주가 있는 곳은 엄청나게 시원한 모양이로군요. 부럽네요. 그리고 시원하면 되게 졸리죠. 인간인 이상 어쩔수가 없는거에요. 잠깐 눈을 붙히는건 어떨까요? 그것도 정말로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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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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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5:55:47>>802 어제는...아. 어제는 뭐 변변한 것 못 먹었지..
.dice 1 2. = 1
1. 여유롭게 피하고 저격 포인트에 돌려줍니다.
2. 명중. -
80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58:01>>803 뭣?! 저격을 피하고 다시 돌려준다고! 하, 하지만 그것에 맞지는 않습니다!
.dice 1 2. = 1
1.저격에 제대로 크리티컬 명중!
2.저격을 피하기 성공! -
80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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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05:56(엄크 때문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재미있는 광경이 펼쳐지는 것을 본 겨울주는 팝콘을 와작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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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09:29국어 .dice 80 100. = 82
수학 .dice 0 40. = 7
사회 .dice 60 90. = 82
과학 .dice 0 50. = 46
영어 .dice 60 100. = 74
역사 .dice 70 100. = 95 -
80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6:09:45>>806 팝코오오오오온!!(무덤 속에서 손이 불쑥(뺏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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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10:18주연주 어서오세요! 는 주연이 수학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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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10:30>>808 제령!제령!!(흙으로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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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6:11:43주연주 하이하이에요! 괜찮아요! 주연주! 수학의 난이도가 헬이었으니까요!
>>810 아..아닛?!
.dice 1 2. = 2
1.하늘주는 그대로 흙 속에 덮여버렸다.
2.이대로 덮힐수는 없다! 빠져나온다! -
812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11:43>>808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난데없이 납량특집(갑툭튀에 자신도 모르게 하늘주의 손을 밟아버린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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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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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13:42>>813 겨울 : ...이해 해야하는 거야. 우리 주인 원래 저런 녀석이거든.(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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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14:16고대부터 수학은 버리는 과목을 말하는거였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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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15:07>>815 헛 그런 엄청난 역사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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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16:08>>816 고대에 세계를 지배한 사람들은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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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16:57>>817 핫 그렇군요!!(반짝(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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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6:17:53>>817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의 경우였죠! 서양은 이과가 승리했었습니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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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19:36>>819 오 그러고 보니 진짜!(반짝(흔한 휘둘리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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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21:32>>820 휘둘리지 마세요! 이곳은 한국입니다! 그렇다면 다수가 문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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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6:23:07>>821 ...그..그건 부정할 수 없다! 하늘주도 문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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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29:43>>822 그렇다면 이 대결은 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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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6:32:22>>823 그렇습니다! 주연주가 이겼습니다! 고로 스레주의 왕관은 주연주에게로...!!
음. 그거와는 별개로 두 분 다 돌리는거 가능하신 모양이던데, 한번 두 분이서 돌려보는건 어떠세요? 겨울이와 주연이. 아직 한번도 안 만나보지 않았나요? -
825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39:48>>824 이 왕관은 저에겐 과분하네요! 하늘주가 쓰시죠!!(강제 착용)
그리고 저는 지금 괜찮습니다!! -
82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41:43으아 저녁 거의 다 먹고 있습니다. 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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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44:34>>826 그렇다면 이럴때는 언제나 공평하신 다갓을!!
.dice 1 2. = 1
1 겨울
2 주연 -
82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46:32>>827 저군요! 주연주 원하시는 상황 혹은 장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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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47:34>>828 겨울주가 편하시게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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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다혜주 (82586E+55) 2016. 7. 23. 오후 6:48:45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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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48:46그렇군요! 음...뷔페는 언제까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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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49:03다혜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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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다혜주 (82586E+55) 2016. 7. 23. 오후 6:51:05안녕하세요 겨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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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52:27음 일단 뷔페 상황으로 선레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주연주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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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6:52:28안녕하세요 다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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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6:55:55는 생각해보니까 뷔페는 어제 하루동안이었던 것 같네요. 학교로 써올게요!(제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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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00:53다혜주 하이하이에요! 음. 잠깐 TV를 좀 보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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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겨울 (59075E+56) 2016. 7. 23. 오후 7:10:29어제 시험이 끝났다. 웃음도 안 나오는 2학기 중간고사가 말이다. 스스로 말하기 좀 뭐한 감이 없지않지만 그래도 음미체는 자신있는데 그 음미체가 모두 빠진 시험이었다. 즉, 나와는 절대로 연이 아닌 시험이었다. 그런데도 나는 당연스럽게도 그것을 치뤄야만 했다.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음, 그렇다면 자퇴를 확 해버릴까. 그렇게 하면 그런 연도 아닌 시험을 볼 이유도 없어지잖아...뭐, 그렇기는 하지만 그런 같지도 않은 핑계로 학생이라는 역할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그다지 없어서 학생으로서 학교를 계속 다니고 있는 것이다. 시험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좋은 점도 뭐어, 없는 건 아니니까...
아무튼 시험이 끝난 다음날인 오늘의 점심시간에 초등부, 중등부 그리고 고등부가 있는 2층의 복도를 가볍게 거닐고 있는 내 손에 지금 들려있는 건 이번 중간고사 전과목 시험지였다. 같지도 않은 점수를 받은 시험지들을 왜 들고 있냐고? 음, 뭐 딱히 별다른 이유는 없고 점심시간에 꺼내서 그냥 빤히 바라보다가 복도를 싸돌아다녀야겠다, 라는 생각에 복도로 나와서 이유없이 거닐기 시작한 건데...시험지를 도로 놓고 오는 것을 잊은 것뿐이다. 그런데 귀찮아서 그냥 계속 손에 들고 있는 것이고.
" 으음... "
뭐어, 그렇게 된 일인데...아무래도 이번 시험도 내가 전교 꼴등이라는 엄청나다면 엄청난 자리를 차지해버린 것 같다. 음, 이거 자축해야하는 일인가.
...아니, 그건 아닌 것 같다. 수민이가 점수를 묻는 순간 '바이바이 세상~'이 되어버리잖아...
아, 몰라. 될대로 되라지. 지금은 굳이 생각하지 말자. 내 머리만 아파진다. 아무리 쓰레기 같은 머리라고 해도 아프면 좀 곤란하잖아? -
839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7:10:56앗 하늘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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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주연-겨울 (82598E+54) 2016. 7. 23. 오후 7:25:48시험이라는건 왜 있는걸까? 의문점을 늘어놓는다면 몇십개정도는 간단히 나올정도로 나에게 시험은 의미가 없다. 어떻게 치든 언제치든 망하는건 결정되있는 사항이니까.
시험이 끝나고 시험지를 불태웠다. 이런걸 가지고 있어봐야 후회만 할테고 그러면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될 뿐이다. 절대로 그 정신나간 숫자의 오답을 전부 오답노트를 할 수는 없어서 그런게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다. 시험결과는 신경쓰지않는 부모님이었지만 어째서인지 2학기가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내 공부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셔서 태워버린 시험지를 다시 가져가야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타고 남은 조각은 있을랑가 모르것네...."
곤란한 생각을 하고있던중에 눈 앞에서 누군가가 시험지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는게 보였다.
시험지... 몇점이라도 상관없다. 저거라도 가져간다면...!!
"야,니. 그 중등부 겨울이제?"
최대한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웃으며 말을 걸었다. -
841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7:36:12드디어 언더테일의 아스고어 왕에 다다랐습니다... 근데 어려워서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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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36:31그리고 하늘주가 저녁을 다 먹고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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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랑 (35673E+58) 2016. 7. 23. 오후 7:37:10랑주 갱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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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7:37:50>>841 아스고어... 확실히 패턴을 몰랐을때는 어려웠지만 패턴을 외우고나니 결국 덤디덤은 덤디덤이라는걸 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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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7:38:07랑주 지영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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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39:07계시는 분들 전부 다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지영주. 아스고어 왕이라. 그 분은 이제 좀 컨트롤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떻게든 할 수 있습니다!
아..그리고 호은 학교 스레내에서 최근 언더테일을 하는 분들이 늘어난만큼, 언더테일에 대해서 정보가 조금이라도 되는건 전부 말하지 말아주세요. -
847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7:39:27>>844 덤디덤은 덤디덤...? 뭐지.. 힌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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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40:54>>847 아니요. 힌트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덤디덤은 덤디덤이긴 한데 그 덤디덤이 의미가 있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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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7:42:04점심시간까지 복도만 돌아다닐 기세로 아무 의미 없이 계속 거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건 듯했다. 이 학교에서는 거의 처음 듣는 사투리 말투인데다가 목소리도 그다지 익숙한 목소리가 아니었다. 그런데 나에게 말을 걸듯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자하니 내 이름을 알고 있네? 내가 중등부인 것도 알고 있네? 어라? 뭐지 이거?
반쯤 아래를 쳐다보며 복도를 걷던 나는 무표정에 살짝 당황한 기색이 어린 표정을 짓고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려 나를 부른 낯선 목소리의 주인공을 확인하였다. 그러니까 아니아니, 모르는 사람이라고요. 호은골이 크지는 않은 시골인만큼 다른 곳에서 본 기억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름도 모르겠다고요. 그니까...
" ...누구? "
머리 위에 물음표를 하나 띄우고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이면서 의문 가득한 투로 물어보았다. 여기 학교에서 만난 이상 적어도 호은 학교 학생이다.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학교에서도 본 기억이 몇 번 있으니까. 그런데 더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
...아니, 내 앞의 이 여자사람이 초등부일리는 만무하고 그런데 같은 중등부는 아니니까 소거해보자면 고등부일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기는 한다. 그런데 더 이상은 진짜 흐릿해. 이름 모르겠는 여자사람 씨(여/호은 학교 고등부/어디선가 본 기억은 있으나 초면)...한 이 정도만.
아무튼 나는 그 여자사람 씨의 대답을 기다렸다. 그나저나 진짜 이 여자사ㄹ...아니, 선배는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는 거지? 딱히 만나서 얘기 나누거나 자기소개를 해준 기억은 1도 없는데. -
850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7:42:42설명: 덤디덤은 아스고어와의 조우시 아스고어가 처음 내뱉는 대사이다. 이후 타 루트에서의 행적과 겹쳐 이게 별명으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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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7:43:14>>846 예이!
>>848 으아잌ㅋㅋㅋㅋ 근데 진짜 패턴이란게 없어보이던데... 음..... -
852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7:43:24지영주 랑주 두 분 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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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7:44:40아스고어라...저는 현재 파피루스까지만 다 깼습니다 으어어(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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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46:01자...자꾸 언더테일 발언이 나와서 진짜로 호은테일 하고 싶어지잖아! 아..안돼! 그럴순 없어! 호은테일은 너무 위험해!(셀프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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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7:46:37겨울주 안녕하세요! 여담인데 아스고어에 다다르기 직전 이벤트를 봤을 때 후회감이 들더군요. 위키같은 거 보지 말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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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7:47:21>>854 안 되겠군.. 호은테일이 실현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이제부터 언더테일 얘기는 하지 말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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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47:28절대로 위키는 보면 안됩니다. 절대로 보면 안되는거에요. 대충 지영주가 말하는 이벤트가 뭔지 알 것 같네요. 전 그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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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7:50:33겨울주가 언더테일에 대해 당한 스포는 이런 식이네요.
1. 겨울주보다 더 눈새인 친구한테 진짜 다양하고 잡다하게 여러가지를 당함. 보스라든지 여러가지...
2. 존잘님의 그림을 감상하다가 터무니없는 실수로 큰 거 하나 당함. XX -
85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50:36아..그리고 여러분들 다시 공지합니다. 제가 다음주 주말에는 없는고로 200일 기념 극장판을 월요일부터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대신에 외전을 진행하도록 할게요. 이번 외전은 병원물입니다.
저는 그때 없어서 참가를 못하겠지만, 늘 그랬듯이 즐겁게 즐겨줄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8월에는 드디어 클라이맥스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클라이맥스 스토리는..음..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게 작용할거에요. 처음에도 말했다시피 호은 학교는 모두가 주역입니다. 어느 한명이 주인공처럼 활동한다고 해서 그 한명이 더 돋보이고 그런건 아니에요. 물론 정말로 힘들다 싶으면 조금 줄이는건 있을수도 있겠지만 클라이맥스 스토리 때만큼은 진짜 여러분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최대한 반영할겁니다. 그런만큼 클라이맥스 스토리때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행동, 이 캐릭터라면 이럴때 어떻게 할지를 보여주세요.
뭐, 기왕이면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실제로 작품속에서 뛰어노는것 같은게 좋잖아요?
해피 엔딩도, 배드 엔딩도, 노말 엔딩도..전부 여러분들의 손으로 완성됩니다. 그게 제가 바라는 호은 학교에요. -
860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7:50:41그치만 게임을 어느정도 하다가 막히는데가 있으면 위키 같은 걸 보고싶은 유혹이 든단 말야! 으애애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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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7:51:56>>859 그러고보니 지영이 이벤트 기간을 한참 넘겨버리고 말았.... 에이 모르겠다. 그냥 클라이멕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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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53:14>>861 음.. 8월 클라이맥스 스토리때는 원칙적으로 모든 개인이벤트가 막히기에... 다 끝나고 난 뒤. 그러니까 에프터 스토리 시즌때 하는건 어떻습니까?(일단 설득)
혹은 내일 해도 상관은 없고요. 원래 이번 주말은 개인 이벤트 하라고 비워둔거에요. -
86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7:54:17근데 정말 호은 참가자들은 귀신 같아서 제가 아무리 함정을 파고 분기를 만들어도 다 피하고서 해피엔딩 가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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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7:55:48>>962 내일 하기엔 준비해 놔야 할게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지영이 두번째 이벤트는 없는 걸로 할려구요.. 어차피 첫 번째 이벤트에서 지영이 스토리는 다 마무리 됐고 두 번째 이벤트는 그냥 단순히 지민이와 주변 사람들(려연, 유진 등)의 이야기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에 진행하지 않는다해도 문제될 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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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주연-겨울 (60179E+51) 2016. 7. 23. 오후 7:57:08예상 외의 사태다. 다른데에서 어느정도 학년과 이름정도만 알고있는 상태였기에 이건 너무 나간건가 싶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이 상황에서는 강하게 나가야 할 상황인것같다.
"내는 이번에 열로 전근한 손주연이라 칸데이. 이라믄 와 니를 아는건지는 이해 됬나?"
약간 장난을 섞기는 했지만 최근에는 이게 거짓말이라는걸 들키지는 않을정도로 연기력이 성장했다.
기분좋게 웃으면서 겨울이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이렇게 어른의 여유라는걸 보여준다면 조금 더 신빙성이 좋을것이라고 인터넷에서 말했다. 그렇다면 대충해도 맞을지도 모른다.
"근데 니 지금 뭐들고 있는긴데? 함 봐도 되나?"
손에 들려있는 시험지를 다르키면서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그런데 어째서일까 아까부터 표정에서부터 의문이 있어보이는 표정이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어디에 다니는지 이름이 뭔지까지 밝혀버렸으니 당연한거겠지. 아니라면 내 장난이 들킨걸지도 모른다. -
86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01:24>>864 음. 그런가요? 그게 지영주의 뜻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것을 존중하는게 맞겠지요. 그래도 주변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진 묘하게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독백으로나마 풀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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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랑 (35673E+58) 2016. 7. 23. 오후 8:01:40띠롱!
[랑주랑 돌릴사람 모집(0/1)]
[저요!] [바빠요] -
86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03:21랑주가 돌릴 사람을 모집한다라. 이건 흥미로운 코드로군요. 하지만 여기서는 레주의 역할을 해보도록 하죠. 지영주도 일상 못 돌린지 엄청 오래 된걸로 기억하는데 랑주와 지영주가 돌려보는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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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8:06:55>>866 음.. 그것 역시 독백으로 풀기엔 너무 스토리가 방대해서... 그치만 이 스토리를 그냥 묵혀두는 것도 아까우니까 시간 내서 스토리를 농축한 다음 독백으로 써내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867 곧 저녁 먹을 시간이긴 하지만 저녁 먹고 나서도 돌릴 수는 있으니까... 그럼 돌릴까요? -
870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8:09:32>>869 ... 아니 그냥 저녁 먼저 먹고나서 계신다면 돌리는 걸로 하는게 낫겠네요. 중간에 빠져나가는 게 보기 안 좋아서... 그전에 다른 분이 오신다면 그 분하고 돌리실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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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주연주 (30983E+58) 2016. 7. 23. 오후 8:09:34주연주의 긴급이탈! 저녁먹으러 왔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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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8:09:58엇.. 다녀오세요, 주연주! 저녁 맛있게 먹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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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10:39식사 맛있게 하세요! 주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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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예온 (61033E+50) 2016. 7. 23. 오후 8:13:50고기 마시쪙.. 근데 소금은 좀 뿌리고 구우시지...
예온주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왠지 흐늘거린다) -
87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15:18예온주 하이하이에요! 소고기 맛있게 드시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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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8:16:24어서오세요 예온주!! 저도.. 올만에 고기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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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예온 (61033E+50) 2016. 7. 23. 오후 8:18:03맛있었어요.. 물론 구운 건 조금 그랬지만요.. 소금이라도 좀 뿌리지.. 이럴 거면 제가 구울 걸 그랬나봐요.
다들 안녕하세요. 돌리고는 싶기는 한데.. -
87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18:06고기..! 고기는 진리입니다! 고기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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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8:18:57내 앞의 선배는 자신의 이름을 손주연이라고 소개하고...그 소개하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 잠시만 원래 내 인성이며 성깔대로 100%보다는 현저히 적은 수치인 정도의 약한 수준의 험한 말을 직구로 날리자면,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선배였다. 아하, 이번에 여기로 전근을 왔어요? 그런가봐요 쌤? 그렇다면 왜 저는 쌤을 전에도 그 전에도 본 기억이 있을까요?
게임 오버다. 선배인 거 다 안다고.
" 아아, 그렇구나. 쌤인 척 구라까는 선배구나. "
무표정 그대로 영혼없는 것 같지만 어딘가 비꼬는 감이 살짝 드는 투로 말했...아차차, 입입입. 구라를 깐다니 기분나쁜 소리잖아. 아까 약한 수준의 험한 말을 뱉었더니 그것의 후유증인가보다. 이 쓰레기 같은 험한 입. 망할 인성. 인간 쓰레기.
전에 이 망할 성깔 때문에 김태민 선배한테 야단을 맞은 기억이 있어서 입이 간질거려도 속으로 생각해서 푸는 등 조심하려고 했는데 그게...하아.
제발 그냥 넉살 좋은 성격이었으면 좋겠네. 실수니까 이번만 너그럽게 넘어가주라고요.
...아, 진호 녀석도 아닌데 그걸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이려나. 이대로 또 야단을 맞아야하는 건가. 뭔가 곤란해질 것 같다. 역시 바보 같다. 물론 내자신이 말이다. 왜 고운 말을 못 쓰고.
아무튼 쌤을 기만하는 선배가 내가 들고 있는 것...그러니까 이번 전과목 시험지를 가리키면서 그게 무엇인지 그리고 한 번 봐도 되는 건지 물어보았다. 내가 프라이드가 막 엄청나기 높지 않은 성격이었다면 전력으로 그것을 감추려고 들었겠지만 음, 유감스럽게도? 내 프라이드는 높기보다는 낮다. 진짜 낮다. 평소에 간혹 틱틱대는 건 호의가 서툰 것뿐이고. 아무튼 프라이드가 보통 사람보다 막 낮아서...
" 시험진데. 보고 싶으면 보든지. "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무덤덤히 그것들을 모두 손주연 선배의 앞으로 내밀었다. 각 시험지의 맨 앞장에는 모두 각각의 점수를 적은데다가 국어 시험지에는 평균인 16점까지 적혀있지만, 난 딱히 신경 안 쓴다. 남이 내 점수가 낮은 걸 봐서 뭐가 달라지는데. 달라지는 건 1도 없잖아.
...물론 협박을 한 수민이의 경우는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지만. -
880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8:20:02주연주 다녀오세요! 그리고 예온주는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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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8:21:41>>879 막 엄청나게 높지 않은 -> 막 엄청나게 높은
...자동완성 죽여버린다...!!(분노 -
88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22:06>>881 그럴땐 자동완성 기능을 꺼버린다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저도 끄고 나니까 되게 편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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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8:22:30좋아. 오늘 저녁은 고기다!! (냉장고를 연다(.....(털썩
어쨌든 슬슬 저녁 준비하러 가겠습니다. 나중에 뵈요! -
884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8:23:48>>882 그런데 편할 때도 많아서 지금 진지하게 고민중이랍니다...(생각하는 겨울주
지영주 다녀오세요! -
885 예온 (61033E+50) 2016. 7. 23. 오후 8:28:35나중에 뵈요 지영주(늦음) 모기 한마리가 윙윙 날아가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사실 집 밖이라서 당연한 거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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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29:00식사 맛있게 하세요! 지영주! 좋아! 이렇게 나는 또 한명을 고기를 먹이는데 성공했다! 그런데..정작 제가 고기를 못 먹었네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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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랑 (35673E+58) 2016. 7. 23. 오후 8:36:34잠시 부모님께 설교받고 왔습니다.. (30분이나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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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예온 (61033E+50) 2016. 7. 23. 오후 8:39:49어서오세요 랑주. 요즘 자그마한 물고기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은 물고기라면 제가 관리할 수 있을 것 같고.. 돈도 엄청 들지는 않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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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39:59아. 랑주. 괜찮으신가요? 설교라니....(토닥토닥) 힘을 내요! 랑이 파워~~ (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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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주연주 (30983E+58) 2016. 7. 23. 오후 8:44:48부페에 간다>많이 못먹는다>돈은 그대로.
소식의 고통이란... -
89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46:30>>890 주연주 뷔페에 오신건가요? 우와. 소식은 그럴때 진짜 힘들죠.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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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47:02>>888 의외로 물고기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들어갑니다. 관리도 해야하고요. 예를 들면 어항 청소 같은거 잘 안해주면 물고기 죽을수도 있어요. 독소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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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예온 (61033E+50) 2016. 7. 23. 오후 8:49:13애초에 뭘 기른다는 건 제게는 사실 많이 적절치는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포유류에 비하면 물고기는 제 용돈 내에서 관리에 대한 것을 충당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겠죠..? -
89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51:37>>893 확실히 포유류나 파충류보다는 돈이 좀 덜 들어가긴 해요. 하지만 그래도 물고기 역시 생명이다보니 관리가 필요하기는 하답니다. 그것만 알아두시면 물고기는 관상용으로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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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주연주 (30983E+58) 2016. 7. 23. 오후 8:53:33개인적으로는 개나 고양이보다는 물고기나 햄스터같은 아이들이 조금 더 손이 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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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8:55:35>>895 어. 그런가요? 물고기는 딱히 사랑을 안 줘도 잘 자라기에 손이 덜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금붕어 키워본적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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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랑주 (35673E+58) 2016. 7. 23. 오후 9:05:04그.. 그런고로 한번 더! 돌릴사람 구합니다! (식어가는 스레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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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09:44>>897 스레는 식어가지 않지! 음..지영주가 저녁을 먹으러 가셨던지라..일단 지영주를 기다려보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돌리고 싶으신 분들은 마구마구 돌리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근데 랑주. 저 하나만 물어볼까 해요. 8월달에는 호은 학교 클라이맥스 스토리가 진행되고 그게 다 끝나면 1차 엔딩이 뜨게 되고, 그 이후는 에프터 스토리가 흘러갈텐데, 호은 학교 클라이맥스 트레일러 보신적 있으신가요? -
899 예온 (72826E+51) 2016. 7. 23. 오후 9:11:18뭐어. 금붕어나 베타 같은 생명력이 강한 물고기는 손이 덜 가지만 진주린이나 혈앵무같은 건 물도 조심해야하고... 해수에 사는 물고기며.. 기르기 까다로운 것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다만 강아지같은 사랑을 주고받는 건 제겐 너무 난이도가 높고.. 산책같은 것도 미안해지고.. 부모님에게 부담 다 떠넘기면 제가 기르는 게 아니기도 하고..
돌리는 건 하고는 싶은데 지금 배터리가(동공지진) -
90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9:11:33으아아아 설거지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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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11:53이렇게 되면 내가 돌릴수밖에 없는가! 하지만 랑주는 오실때마다 나 or 다혜주하고만 돌리는 경우가 많아서 자제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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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13:55아..그리고 랑주. 이건 이미 옛날에 지나간 일이니까 한번 묻는건데요. 랑주와 제가 첫 일상을 돌릴때 상황이 그거였잖아요. 사랑싸움 사건. 솔직히 전 그거 보고 되게 놀랐었거든요. 사실 당시는 그때 거론된 여캐가 호캐였었기에.. 아니, 이 분이 어떻게?! 하면서 동공지진을 일으켰거든요.
.....예측했던겁니까?! 그거?!(조심스럽게 -
90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9:14:34랑이라면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진짜 돌리고 싶은데...엄크가 우려되네요 지금은.(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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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랑주 (35673E+58) 2016. 7. 23. 오후 9:14:54>>898 그 스토리가 전에 놀러가게 해줬던 태천그룹?이었던가 했던 곳이 학교를 노리고있는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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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17:43>>904 한번도 말 해준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의외로 다들 파악하고 있었구나.(시선회피)
사실..클라이맥스 스토리에 대한 건 제가 몇번 복선을 깔아준적은 있었지만요. 하다못해 100일 기념 극장판때도 말이죠. 예를 들면 맨 마지막 씬에서 은호가 말한 대사라던가 말이죠. -
90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9:21:51>>905 오오...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 "너희들을 만나서 정말로 다행이었는니라. 그리고 돌아가기 전에 하나만 얘기해주겠노라. 지금 너희들의 시대에서 너희들이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를 없애려고 하는 이가 있다. 하지만,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그 끈끈한 인연의 힘이 있다면 그것도 너희들은 무사히 지킬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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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소중히 여기는 그것. 빼앗기지 않고 잘 지킬수 있도록 내 여기서 응원해주마. ]
이런 식일까요? -
907 주연-겨울 (10684E+51) 2016. 7. 23. 오후 9:22:00아무래도 내 의미없는 노력은 정말로 의미없었나보다. 이럴때는 약간 무안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사소한건 기냥 넘어 가는기다!"
아,안되겠다. 당황한게 너무 심하게 티나잖아. 저애는 그래도 평범하게 말하고있는데 당황한걸 티내면 선배로서의 위엄이 없어진다. 아니 애초에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노력이 의미없으면 안되잖아.
용구슬에서도 노력하면 강해진다고 했다. 이럴때는 당황한걸 들키지않게 노력해야한다.
최대한 부드럽고 상냥하게, 표준어로.
"얼마 전에 본 중간고사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본 모의고사? 어느쪽이라도 보고는 싶은걸!"
역시 다시는 표준어를 사용하지 않을테다. 사람한테는 어울리는 말이 있고 나한테는 사투리가 어울리는 말이다.
그보다 평균이 16점이다. 꽤나 프리덤한 친구인 모양이다.
"점수에서부터 자유정신이 돋보이는구만. 이건 거의 독립투사급아이가?"
느낀 그대로를 말한다. 약간 비꼬는것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어투에서는 그렇게 나오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 동남방언은 싸우는것같다고 했던가... 약간은 무서웠을지도 모른다. -
908 랑주 (35673E+58) 2016. 7. 23. 오후 9:22:18>>905 전에 하늘주가 건 링크를 타고가봤더니 있었던..
저도 다른사람이랑 돌리고 싶습니다!
근데 항상 시간대로 보면 오는 사람이 한정되어있는것같은 느낌이... -
909 주연주 (10684E+51) 2016. 7. 23. 오후 9:23:29정말 여담이지만 주연이는 미래가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주연이는 꿈을 이룰수 있을것인가? 엔딩후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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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26:19>>906 오오미. 저걸 복붙해온겁니까? 네. 저 대사입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죠. 저거.
>>908 그렇군요! 그렇다면 좀 더 기다려보도록 해요! 랑주!
>>909 엔딩 후라니! 대체 무슨 엔딩이...! 그보다 미래가 좋지 않다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8ㅅ8 -
91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9:26:43끄으 주연주 저 엄크가 우려돼서 한두번 정도만 더 주고 받다가 일상을 끝맺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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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주연주 (48432E+54) 2016. 7. 23. 오후 9:28:57>>91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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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9:29:05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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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29:48문뜩 예전에 의견이 나왔던 엔딩 미루기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정말 여러의미로 무시무시한 제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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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랑주 (35673E+58) 2016. 7. 23. 오후 9:30:50여담으로 랑이는 현재 진로쪽으로 여러가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미세한 영향으로도 꿈이 계속 바뀌는 그런 상태. 프로그래밍은 항상 부업으로라도 하겠지만요. -
91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31:44지영주 하이하이에요! 어서 오세요! 고기 맛있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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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주연주 (22943E+58) 2016. 7. 23. 오후 9:32:31>>910 불구가 될지도 모릅니다!!(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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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9:32:50고기!! ...... 가 없어서 집 앞 슈퍼에 가서 냉동식품 하나 사들고 그거 데워 먹었습니다. (씁쓸....) 자취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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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35:52>>917 아, 안돼요!! 불구가 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8ㅅ8
>>918 아. 자취의 힘듬. 저도 잘 알아요. 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그런것만 먹지 말고 든든하게 드세요! -
920 예온 (25583E+56) 2016. 7. 23. 오후 9:36:19예온주가 집에서 충전기를 연결하고 갱신! 확실한 것은 예온이의 미래는.. 해피엔딩 분기가 적어서..(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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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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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38:26사실 이리 말하는 하늘이의 엔딩도 해피엔딩을 가장한 어두운 엔딩이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과의 상호작용과 개인 이벤트들에서의 여러분들의 활약으로 밝게 바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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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9:38:59>>921 지영이는 해피엔딩 확정입니다!! 물론 단비와 결혼한다는 가정하에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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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랑주 (35673E+58) 2016. 7. 23. 오후 9:41:56그러니까 랑이랑 돌릴사람 구함!
그러므로 랑이랑 돌릴분!
그런고로 돌리자! -
92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42:16>>923 지영이의 해피엔딩이라. 그건 확실하게 보고 싶네요. 하지만 결혼은 이미 확정된거 아니었나요? 쿨럭! 쿨럭!(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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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42:41>>923 >>924 연결한다! 방금전에 돌리기로 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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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9:49:33사소한 건 그냥 넘어가는 것이라며 당황한 투로 말하는 손주연 선배를 평소의 무표정으로 빤히 바라보았다. 뭔가 무안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아무튼 자, 여기서 나는 다시금 의문의 폭풍에 휩싸였다. 당황한 듯한 투는 둘째치고 저 선배가 말하는 '사소한 것'은 과연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내 험한 독설? 아니면 선배의 기만? 둘 중 어느 걸 가리키는 것일까. 혹시 내가 마음속으로 잠시 동요한 것이 티가 난 건가? 그래서 내가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해 뭔가 당황해버려서 사소한 건 그냥 넘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든지. 아니면 그냥 장난식으로 새로 전근 온 쌤을 기만을 했던 게 금방 탄로나서 무안해져서 괜히 저러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전자도 후자도 둘 다 유력하다는 함정. 정말로 어느 것일까? 만약에 후자라면 그건 조금 더 안심이다. 내 독설에 신경을 전혀 안 썼다는 이야기가 되니까 말이다.
이어서 갑자기 표준어를 쓰면서 말을 하는 선배를 멍한 감 있는 표정으로 눈을 살짝 동그랗게 뜨고는 쳐다보았다. 계속 사투리를 쓰다가 갑자기 표준어를 사용하니까...그, 뭐라고 해야하지...되게 어색하다. 엄마, 나 표준어가 이렇게 어색하게 들린 건 처음이야. 이거 좋은 거야, 나쁜 거야?
......물론 엄마로부터의 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당연한 소리다.
" 이번 중간고사야. "
아무튼 잠시 뜸을 들이다가 답은 해주었다. 모의고사는 안 봤으니까. 뭐어, 물론 저 차원의 벽을 넘은 잡담에서는 겨울주가 장난 및 재미 삼아ㅅ....그만두겠습니다. 네. 차원의 벽 그만 부술게요.
어쨌든 다른 사람들은 모의고사도 보는 건가...하고 잠시 골똘히 생각하였다. 뭐, 어차피 나는 안 본다.
이내 손주연 선배가 내 시험지를 보고 나더니, 공격적이거나 비꼬는 느낌이 없지는 않은 투로 감상을 이야기해주었다. 저 투로 보아하니 비슷한 독설가로서 생각해보면 그냥 솔직하게 직구로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즉, 말하는 데에 악의는 1도 없었음.
그나저나 감상의 내용이 참 개성 돋네. 자유정신이며, 독립투사급이며..무슨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말이지.
" 물론 칭찬은 아니겠지? "
이 선배와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지은 미소...지만 되게 희미한 미소를 살짝 지으면서 시험지를 돌려받았다. 뭔가 많이 포장이 된 말이었지만 결코 칭찬은 아니라는 것쯤은 나도 알고 있다. 아무리 쓰레기 같은 머리더라도 말이야.
음, 나도 질문이라도 하나 해볼까. 그저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흐름에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뿐이었다.
...진짜 다른 의미는 1도 없어.
" 선배는 잘 봤어? 딱히 내 알 바는 아니지만, 뭐어 알아도 나쁠 건 없잖아. 다른 의미는 1도 없어. "
고개를 살짝 저으면서 말을 마무리지었다. 뭐, 거짓말은 아니니까... -
928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9:49:39>>925 단비주의 입장을 아직 모르는지라....(삐질
>>924 그러므로 제가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
929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9:49:49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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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단비주 (71013E+55) 2016. 7. 23. 오후 9:49:50(쓰러짐
(범인은 건프라 -
931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9:50:10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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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랑주 (35673E+58) 2016. 7. 23. 오후 9:51:27>>928 그런고로 선레좀.. (은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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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51:53단비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건프라에게 쓰러진건가...! 단비주의 무덤을 만들어줘야겠군요!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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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9:52:30그나저나 개인 엔딩이라...겨울이라면 처음에 루트를 엄청 다양하게 생각해놨었는데, 개인 이벤트 후로 상당히 많은 어두운 루트가 취소됐어요! 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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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단비주 (71013E+55) 2016. 7. 23. 오후 9:54:08불과 30분 전 단비주: 보도록 하실까, 새로운 건프라의 성능을
불과 15분 전 단비주: 에이잇! 연방의 건프라는 괴물인가!
현재: 그냥 시체인 것 같다
그리고 미래: 지영이와 결혼이라고!? -
936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9:55:06단비주 어서와요!! 이대로 쓰러지면 안 되요!! 단비를 지영이랑 결혼시키고 쓰러지란 말ㅇ... (퍽
>>932 앗, 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937 단비주 (71013E+55) 2016. 7. 23. 오후 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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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9: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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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주연-겨울 (82598E+54) 2016. 7. 23. 오후 10:01:40역시 중간고사였구나. 아니 이타이밍에 모의고사를 들고다니는게 훨씬 이상하겠지만. 물론 이 세계의 바깥쪽에서는... 이런 이상한 말을 하면 입이 막히는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말투에서 유추하자면 나하고 약간 비슷한 부류일것이다. 즉 모의고사는 안친다. 모르는건 영혼의 찍기를 하는 타입이다. 그렇다는건 애초에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잖아?
"내가 시험성적으로 니 깔수 있지가 않데이."
무릎을 쳐가면서 웃어댔다. 애초에 이번 시험이 어려웠던게 잘못이다. 평소엔 왜인지 널널하고 친하게 수업하면서 어째서 시험에는 그렇게 분위기가 다른지 모르겠다. 아니 쌤 한분이 하는것같지만.
애초에 칭찬이라고 하기도 뭣하기는 했지만 나의 현란한 어휘력을 보고 감탄한걸테니 약간은 다를지도 모른다.
"수학 7점. 개쩔지 않나? 내가 이래 대단한 고등학생이다. 롤모델로 해도 좋데이!"
다른건 생각보다 잘 나온 편이지만 수학이 7점. 내 평균의 주범. 내 평균이 순환소수가 되어버리게 한 원인. 언젠간 20점을 넘길테다.
"뭐 그거는 넘어가고, 그 시험지 하루만 빌리도 되것나? 내 급하게 쓸데가 있어서 그렇다." -
940 지영-강랑 (49294E+50) 2016. 7. 23. 오후 10:03:4757.8....
57.8........
57.8................
아무리 열심히 눈을 비비고 성적표를 바라보아도 평균 란에 적혀진 숫자는 전혀 바뀔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맙소사, 이게 지금 내 실력이란 거야? 중간고사를 대비해서 학교와 도서관을 전전하면서 밤낮없이 공부한 결과가 이거라고?!
아무래도 이건 뭔가가 잘못된 거다. 전산상의 오류라던가, 채점을 잘못했다던가하는 실수같은게 있을 거라고!
... 아니, 그만하자. 이렇게 나혼자 멘붕쇼를 한다해도 바뀌는 건 하나도 없으니까.
"끙....."
그나저나, 이 성적표를 들고 집에 가면 려연이 그 녀석이 또 놀려먹기 시작하겠지.
.... 가능하면 이것만큼은 걔한테 보여주지 말아야겠다..
잠시동안 성적표를 멍하니 바라보다 집에 가야겠다 생각한 나는 가방을 싸들고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다 우연히 시선에 들어온 남학생--랑이--을 발견하고는 잠시 뭔가를 생각하다가 발걸음을 옮겨 그의 자리로 다가갔다.
"뭐해? 집에 안 가고?"
빙긋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말을 건네본다. -
941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0:04:39>>937 .... 저 사진의 의미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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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이 시각 단비는.. (71013E+55) 2016. 7. 23. 오후 10:07:33"어째서.."
"고양이를 데려왔어! 인사해 얘 이름은 진저야!"
"빽단! 좀 갑작스럽겠지만 삼촌이랑 같이 이 아이좀 잠시 돌바줘! 그럼 굿바이 아듀 사요나라 아디오스다!"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삼촌..."
"왜옹~" -
943 단비주 (71013E+55) 2016. 7. 23. 오후 10:08:35>>941 움짤입니다 (쑥덕
이미 아신다면 쥐구멍속으로... -
944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0:11:23>>943 우호오... (눈 반짝
>>942 고양이로군요.. 이제 지영이가 고양이에 홀려서 단비 집으로 가면 되는 건가요?(글러먹음 -
945 랑 - 지영 (35673E+58) 2016. 7. 23. 오후 10:11:31"..."
랑은 살짝 실망한 표정으로 책상에서 성적표를 보고 있었다.
다 100인데 국어만 99점.. 국어만 99.. 평균 100이... 날아갔다.
이번엔 공부도 했는데. 서술형에서 1점이 까이다니. 이정돈 봐주면 안될까? 하고 재검토를 부탁드렸지만 역시 오답.
완벽하지 않아.. 눈앞에서 놓쳤어.. 학교가 끝나는지도 모르고 침울한 표정으로 성적표를 손에 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어? 어.. 조금 안좋은 일이 있어서.."
성적표를 여전히 양손으로 들고 있다. 평균이 99.833... -
94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0:17:50단비도 고양이를 키우게 되는군요! 이렇게 호은골에 고양이를 키우는 C4가 완성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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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10:20:22" 난 수학 4점이거든. 인정할게. "
수학 7점이 대단한 것이라면서 얼굴에 철판을 까는 선배를 향해 다소 감탄하는 투로 박수까지 살짝 쳐가면서 말해주었다. 뭐, 내 입장에서는 인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수학 4점...문제를 다 찍었는데 그 중 한 문제만 맞은 것이었다. 역시 행운의 여신은 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뭐, 그래도 괜찮아. 난 그 아이로 뭐어...추, 추, 충분하니까.
그나저나 쓸 일이 있어서 하루만 빌려달라, 라...뭐, 나로서는 아무래도 괜찮은 일이었다. 시험지를 불살르거나 믹서기로 갈아버리거나 그런 인성 터진 짓들만 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주는 이상 상관없었다. 하지만 내 대답은...
" 내가 왜? "
...라는 어그로성 대답이었다. 표정까지 어이없다는 듯이 짓고 말이다. 하지만 이내 표정을 원래대로 풀고는 돌려받은 시험지를 도로 선배에게 건네었다.
" ...농담이고. 깨끗하게 가져오기만 하면 돼. 뭘 하든지간에. "
그렇게 말하고는 살짝 피식하고 웃었다. 그런데 정말로 남의 시험지 가지고 뭘하려는 걸까?
...음, SNS 홍보? #시골_학교_전교_꼴등_시험지, #화려한_평균 ...이라든지. 뭐 아무튼, 그러고 보니 곧 점심시간 끝나네. 나는 잠시 시계를 보고 생각했다.
//엄크가 우려돼...! 무서워...! 슬슬 막레 내리도록 할까요 주연주? -
948 단비주 (71013E+55) 2016. 7. 23. 오후 10:22:07>>944 ...
진저: 모르는 인간은 받지않는다(정색
단비: 너 샴 괭이잖아!? -
949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0:22:19랑이의 표정을 살펴본다. 약간 실망한 듯한 표정을 보아하니 이 녀석도 성적이 그다지 안 좋게 나온 듯 하다.
음, 나 이외에도 시험을 망친 사람들이 있긴 있나보네. 그나마 다행인 건가..
"흐음... 혹시 시험을 망치기라도 한 거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망설임없이 내뱉어본다. 뭐라 그러면 내 성적표 보여주면서 나도 망쳤다면서 웃어주면 되니까, 뭐.
그렇게 생각하면서 허리를 숙여 랑이가 들고 있는 시험지를 바라본다.
....
.....
............
.......................
잠깐만요, 저게 실제로 존재하는 숫자입니까? 국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 점수가 100점인데다 국어는 99점이라고?
아.... 하하하..... 그런 멋진 점수를 받고 의기소침해져있다니.. 이것 참... 얄미워!!!!
아냐... 아냐아냐.. 그래도 난 국어는 100점이라고! 이 녀석도 받지 못한 국어 100점을 내가 받았다고!!!
그렇게 열심히 정신승리를 외쳐대고 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는 애써 웃음을 잃지 않으며 다시 물어본다.
"... 어.... 보니까 성적 때문인 거는 아닌 것 같... 고... 그치?"
어느새 내 뒤로 감춘 성적표를 고이 접어 내 주머니에 넣어둔 나는 랑이의 앞자리에 털썩 앉아
몸을 뒤로 돌려 랑이를 바라본 후 턱을 괴고 여유로운 듯한--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미소를 지어보였다.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 누나에게 털어놔봐."
만약 성적 때문이라 하면 울면서 뛰쳐나갈 거니까 각오해. -
950 단비주 (71013E+55) 2016. 7. 23. 오후 10:22:41>>946 C4라니 그거 폭ㅌ..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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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10:23:45C4라면...음 하늘이하고 서희하고 겨울이하고 단비 이렇게 네 명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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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0:25:08>>950 그, 그런건 전 모릅니다!!(엄근진)
>>951 네. 그렇게 해서 4명입니다! -
95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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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0:26:49사실 랑이도 할까 했는데 랑주가 고양이가 죽었다는 식으로 말을 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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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27:47>>954 Aㅏ...(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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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0:27:52어어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지원이!!! 설마 저게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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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28:38>>953 그런데 되게 즉흥적으로 막 그려서 그런지 지금 다시 보니까 인삐가 티나게 보입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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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랑 - 지영 (35673E+58) 2016. 7. 23. 오후 10:29:05망쳤냐는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응, 망쳤.."
까지 말하다, 갑자기 성적표를 보더니 표정이 변하는걸 본다.
...마.. 말하면 나 죽, 죽을지도..
잠시 말이 끊어졌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잇는다.
"진 않아. 응! 그게 아니라 다른 고민이 있어!"
머릿속으로 수많은 고민을 찾는다. 세계 4대 미스터리 수학문제를 낼까? 아니, 기억이 잘 안난다.
으으으음.. 나에 관련된거. 그래!
"연애쪽으로 조금.."
남자라서 못 챙겨주는 부분도 있을거고. 같은 여성인 선배에서 물어보면 조금 나아질지도 모르겠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
959 랑 - 지영 (35673E+58) 2016. 7. 23. 오후 10:30:09>>954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잡았던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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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32:22>>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지원이가 작년에 중2병이었다는 사실을 듣고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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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34:01겨울 : 다들 내 앞에서 시험 망쳤다 소리해봐★(악마미소(악의는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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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랑주 (35673E+58) 2016. 7. 23. 오후 10:34:39>>961 랑:망했다! 1점이나 까였어! 난 미래가 없어!! (고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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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주연-겨울 (82598E+54) 2016. 7. 23. 오후 10:35:23"쳇,내가 졌데이."
약간 패배감이 느껴져서 땅을 발끝으로 툭툭차다가 겨울이의 얼굴을 보았다. 아무래도 무언가 있는것같다. 물어보지는 않는게 좋겠지?
그보다는 내가 왜라니 그렇게 물으면 답할수가 없는데...
"니 성적을보고 어떻게하면 좀더 낮은점수를 받을지 연구할라고...?"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그래도 어쩌겠어? 이미 나온말인데...
그렇게 한탄하고있었는데 들린건 의외로 희망있는 말이었다. 난 살아남을수있다.
"걱정말그라, 내 이상한짓 안한다."
이런 시험지라면 어디에 올려도 인지도는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걸 오릴만큼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애초에 요리하는걸 조금씩 SNS에 올릴뿐인걸.
"그라믄 내일 아침에 돌리주께. 고맙데이!" -
964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0:36:21그럼 슬슬 새판을 만들어야겠군요! 이번엔 뭐라고 만든다...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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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지영-강랑 (49294E+50) 2016. 7. 23. 오후 10:37:41어, 방금 쟤 말할 때 '망쳤' 하고 '진 않아' 사이에 약간 텀이 있었던 것 같은데.
.... 랑아, 내가 다른 건 몰라도 눈치 하나는 백단이거든? 뭐, 여기서 그런 것 따져봤자 재미도 없으니까 그냥 넘어가야지.
그나저나 성적을 대신해서 나온 고민이 연애인건가? 하기야, 쟤도 다혜랑 열렬히 연애중이니까 그런 고민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더군다나 상대가 다혜니까 남들보다 고민이 많겠지, 아마? 물론 다혜가 남친이라는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대할 얘는 아니지만 말야.
... 음, 뭐 좋아. 속아넘어가주는 셈 치고 얘기라도 들어볼까?
"왜? 뭐 안 풀리는 부분이라도 있는거야? 아, 아니면 너무 잘 풀려서 오히려 문제인건가?"
실실 웃으면서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져본다. -
966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0:38:27>>961 지영:.... 겨울아, 우리 같이 랑이 레이드 뛰러 갈래?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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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0:41:27그리고 하늘주는 새 판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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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랑 - 지영 (35673E+58) 2016. 7. 23. 오후 10:42:32"어.. 음.."
으으음.. 지금까지의 일을 찬찬히 떠올려본다.
트러블, 문제는 전혀 없지. 하지만 항상 느끼는게 있지. 고민거리. 그걸 말하는거다.
지금 끼고 있는 커플링이라던가, 만날때 사준 밥이라던가. 하나하나 뚜렷하게 기억난다.
하지만 난 해준게 딱히 없었다.
"내가 너무 못해주는거같아.. 항상 받기만 하고. 뭔가 해주고 싶어."
근데 말이지..
"뭘 선물해줘야 좋아할지.."
주머니 사정이 좋은편이 아니라.. 학생이기도 하고.
이왕 해주는 선물 좋은거 해주고 싶은데.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라 가능한 범위가 넓긴 하다. -
969 겨울 - 주연 (59075E+56) 2016. 7. 23. 오후 10:51:53내가 졌데이...? 응? 뭐라고? 지금 뭔가 이상한 전개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럴 때는 보통 자신이 이겼다는 말을 하지 않나? 그런 거 아닌가?
...음, 잠깐만. 이건 주연주가 실수로 오타를 친 것일 수도 있어. 봐, 쿼티식 키보드를 보면 'ㅐ'랑 'ㅔ'가 붙어있잖아? 그러니까 실은 '네가 졌데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몰라......아니아니, 아파파파팟. 미안. 그만할게, 차원의 벽 부수는 거.
그런데 두번째 말을 들어보자하니 아무래도 주연주의 오타는 아니었나본다. 아니, 알겠어. 그만 부순대니까. 뭔가 막레가 아주 개판이 되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 그럼 더 개판으로 만들어볼...네. 죄송합니다.
아무튼 두번째 말의 내용이 내 성적을 보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낮은 점수를 받을지 연구하려고 그런다고 하니까...뭐지, 이 선배. 이상한 데에 승부욕 대단한데? 나는 아주 잠시 그 선배를 도끼눈으로 쳐다보다가 금방 평상시의 표정으로 돌아왔다.
" 이상한 짓을 할 사람으로는 안 보이니까. "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 말에 긍정을 표하였다.
잠시 후 고맙다면서 감사인사를 하자 나는 순간 어쩔 줄을 몰라하였다.
" 뭐, 뭐...그게 고마워할 일이야? 그런 거 1도 아니잖아. "
결국은 고개를 다른쪽으로 휙 돌려서 시선을 피해버렸다. 그러다 나는 머리를 잠시 긁적이다가 점심시간이 곧 끝날 것 같아 선배한테 작별인사를 하면서 중등부로 돌아가려고 자리를 떴다.
" ...돌려주는 건 알아서 하고, 점심기간 곧 끝나니까 각자 교실로 돌아가야겠다. 바이- "
//이걸 막레로 하셔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좋아요! -
970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53:39앗 미리 말하지만 주연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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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0:57:06겨울주와 주연주 둘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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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0:57:24>>962 겨울 : ...진짜로 하네. 착해라.(얄밉게 비웃
>>966 겨울 : 아니, 난 딱히. 너 혼자 가.(가벼운 손사래 -
973 지영-강랑 (49294E+50) 2016. 7. 23. 오후 11:02:25랑이는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했다.
음.. 역시 내가 생각한 내용이네. 아무래도 다혜같은 엄청난 애가 자기 여친이니 부담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다혜 입장에서는 랑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니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게 분명하지만
그럴 수록 랑이도 다혜한테 뭔가라도 해주고 싶은데 학생이란 사정상 못해주는게 대부분일테니.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의 고민이네."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랑이의 말에 살짝 수긍을 해본다.
"근데, 랑아. 틀에 박힌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선물이란게 꼭 비싸거나 엄청나게 좋은 물건이어야 그 선물이 좋은 것이라 할 순 없는 법이잖아?
굳이 예쁘고 비싼 선물이 아니더라도, 네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는 것만으로도 다혜가 너에게 준 선물에 대해 충분한 보답이 될 거라 생각해.
정 안 된다면 여태까지 널 위해 이렇게까지 해준 다혜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담은 손편지라도 써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끼는 걸?"
잠시 말을 멈추고 랑이를 바라보다가 다시 말을 이어나간다.
"무엇보다 상대는 다혜잖아? 다혜가 선물가지고 너한테 뭐라 잔소리할 얘가 아니라는 건 너도 잘 알면서 왜 그래?
오히려 이런 것 때문에 고민하는 널 못마땅하게 생각할 걸? 다혜라면."
약간의 농담을 섞은 채 말하다가 고개를 숙여 랑이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어본다.
"항상 받기만 해서 미안하니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랑아.
그치만 그 마음이 부담으로 변해서 네가 다혜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려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
다시 말하지만 너의 그 마음이 담겨진 선물이라면 다혜도 충분히 기뻐할 거라 생각해. 그러니까... 부담 갖지 마, 랑아!"
말을 마치고 랑이를 바라보며 싱긋 웃어본다.
//이게 뭔 횡설수설... -
974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05:57* 중간고사 후 수민이 겨울의 집으로 와서 벌어진 이야기☆
(상략)
" ...뭐라고요? 잘못 들었습니다??(미소) "
" ...어, 저기...그게 그으 평균이...(다소 우물쭈물) "
" 제대로 말씀해주시죠, 이겨울 씨?(싱긋(사악) "
" ...평균이...16점입니다.(갈수록 개미목소리(시선회피) "
" 아하, 그러셔요??(미소) "
" ...... "
" 야아아아아!!! 이겨울 씨이이이이이!!! 평균이 뭐 이따구야아아아아아!!!! 16점??! 16저어엄???!! 50점은커녕 저번 기말보다 떨어졌구만!!!! 제정신이야?!! "
(하략)
//수민이는 겨울이의 누나 보호자(...) 포지션 느낌으로 짠 아이입니다 후후. 하지만 동갑이라는 함정. -
97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09: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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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1:11:23지영이 집에서는... 아마...
려연: .......
지영: .......
려연: 아낰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ㅋㅋㅋㅋㅋㅋ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곳저곳 쏘다니면서 공부한다고 난리치더니 받아온 평균이 오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 .......
려연: 야 너 그냥 공부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냥 소질이 없는게 분명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 너 오늘 저녁 없어.
려연: 잘못했습니다. -
97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12: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영이 쪽도 만만치 않게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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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13:21지영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연이도 타산적인 게 묘하게 귀엽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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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14:03그러고 보니 평균이 오른 하늘이네는 어떠려나요? 훈훈한 분위기일까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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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1:15:32>>977-978 원래 려연이를 비호감 캐릭터로 맘껏 굴릴 계획이었지만 두 번째 이벤트가 취소된 관계로 그냥 개그캐로 바꿔버렸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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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16:11그냥 재미로 굴려보고 싶어졌습니다.
IF 겨울이가 제대로 공부에 매진했었으면!
평균은 어느 정도?!
.dice 0 100. = 94 -
982 랑 - 지영 (35673E+58) 2016. 7. 23. 오후 11:16:21"으으음.."
조용히, 때때론 고민하는듯한 표정으로 말을 듣는다.
그리곤, 말이 끝나자 조금 더 고민하다가 말을 꺼낸다.
"그건 알지만.. 이왕 해주는거 좀더 오래 가고 뜻깊은걸로 해주고 싶어서..
부담이 아니라, 나도 해주고싶어! 제대로 된 선물!"
하.. 하지만 손 편지는 글재주도 없고 부끄러워서 도저히 못쓰겠어.
그리고 평생동안 여자애에게 선물한 경험이 없어! 그래서 조언을 구하는것이다!
"만약 네가 다혜라고 생각하고, 이런 상황에 선물을 받는다면 어떤 선물을 받으면 많이 좋아할까?"
나중에 이런일이 있었지 할만한.. 그래! 추억으로 남을만큼 오래가는것. 이라고 덧붙인다. -
98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17:43>>980 오마나 그런 비설이...
>>981 어...갑자기 게으른 천재 속성이 생각나버렸습니다.(멍 -
984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1:17:46>>981 오오... 겨울이도 능력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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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19:09>>979 음. 성적이 오른 하늘이 집이라.. 한번 써보는 것도 괜찮으려나요?
>>981 아...아닛?!! 겨울이의 실력이?! -
98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21:34오오 이거 재미있다. 다 굴려서 평균 구해봐야지!(작작해
IF 겨울이가 제대로 공부에 매진했었으면!
국어 .dice 0 100. = 34
수학 .dice 0 100. = 28
사회 .dice 0 100. = 66
과학 .dice 0 100. = 38
영어 .dice 0 100. = 85
역사 .dice 0 100. = 21
이 때 중간에 0점 나오면 더욱 재미있겠군요. -
987 지영주 (49294E+50) 2016. 7. 23. 오후 11:22:42>>9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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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25:15>>986 IF 겨울이가 제대로 공부에 매진했었으면!
평균 45.333...
수민 :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겨울 씨이이이!!! 50점도 못 만드냐아아아아아아!!! 어?!!!!!(퍽퍽퍽
겨울 : ...아, 아니...제대로 공부했는ㄷ...쿨럭(HP 급격히 감소
...거의 똑같네요.(해맑 -
989 주연주 (82598E+54) 2016. 7. 23. 오후 11:25:43겨울주 수고하셨습니다!(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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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26:27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해도 안해도 소용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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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26:59헉 주연주가 죽었어...! 죽었다고요...!! 으아아아아아앙 그는 좋은 주연주였습니다...8ㅁ8(묵념(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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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28:41그리고 주연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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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29:28헉 저 말씀이 곧 주무신다는 말씀이었습니까?!(노답
으아아 주연주 안녕히 주무세요! -
994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30:08소원권 없는 이 판을 어서 깨도록 합시다 여러분!(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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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30:55소원권이 없으면 이 판은 의미가 없는건가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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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31:47으아 아니요. 그런 거 아니예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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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32:23>>996 겨, 겨울주의 마음은 잘 알았습니다! 큭!!(울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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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겨울주 (59075E+56) 2016. 7. 23. 오후 11:33:17>>997 으아아아 어디 가요!!(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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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33:47>>998
.dice 1 2. = 2
1.하늘주는 겨울주에게 붙잡혀버렸다.
2.하늘주는 유유자적하게 빠져나가는데 성공했다. -
1000 하늘주 (03495E+56) 2016. 7. 23. 오후 11:34:03하하하하하하하! 탈출이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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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지영-강랑 (49294E+50) 2016. 7. 23. 오후 11:34:20내 말을 들은 랑이는 또 다시 고민하더니 그래도 이왕 해주는 선물이니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말해왔다.
제대로 된 선물이라. 그러고보니 나도 단비한테 선물같은 거 받아본 기억이 없네.. 뭐, 상관없지만.
"내가 다혜라면.... 음.... 난 부잣집 따님이 아니라서 감정이입이 잘 안 되는데?"
살짝 농담을 던져보다가 랑이의 눈빛을 보고 살짝 뻘쭘해진다.
"... 알았어,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내가 다혜이고.... 오랫동안 간직할만한 선물은.... 음...."
'이다혜'라는 아이의 특성 상 무언가 필요로 하는 선물은 그다지 좋은 선물이라 하기 힘들 것이다.
다혜야 마음만 먹으면 그런 물건은 자기 선에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을테니까. 물론 랑이의 선물이라는 것에서 의미는 충분히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평범하면서도 의미가 깊은 물건이 다혜에게 더 깊이 와닿을 것 이라 생각한다.
거기다 랑이 쪽에서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라는 조건을 건다면..?
"... 오르골...?"
... 어, 나도 모르게 잠깐 스쳤던 생각이 입밖으로 튀어나와버렸다. 근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선물일 듯하다.
"아, 그래! 오르골! 사랑에 관련된 노래를 연주하는 오르골을 선물해주면 괜찮을 것 같지않아?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 보면 예쁜 디자인의 약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을 것도 같은데?"
// 오르고오오오ㅗ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