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판 규칙 스레: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0/recent

임시 사이트:https://sites.google.com/site/babylonsmonthlycomics/

-본 스레는 바빌론의 월간코믹스 임시 스레입니다. 시트 스레가 열리기 전까지 설정 갱신과 질문을 받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질문 및 피드백은 언제나 받고 있으나 시트 스레에서 인증으로 보일 법한 질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
제가 생긴 건 뫄뫄하고 클래스는 솨솨이며 설정은 롸롸한 캐를 낼 건데 괜찮나요?(X)
대략적으로 이런 설정을 넣을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O)
-매너가 사람을 만듭니다. 글을 쓰기 전 모니터 너머 사람을 생각합시다. 둥글고 좋은 표현 쓰는 예쁜 참치가 되도록 해요:D

퇴폐미와 앵슷을 추구하는 여러분들을 위한 바빌론의 월간코믹스 임시 스레가 열렸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시스템 수정과 추가, 클래스 추가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고로 공식 홈페이지는 윅스나 다른 걸로 만들 예정입니다만 문제는 제 노트북에 윈도우 10이 안깔려서...... 이 문제는 차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트스레 세워지는 시기는 빠르다면 다음주 주말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물어볼 게 있다면 주저하지말고 질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설정을 읽던 도중 궁금증이 생겨 질문하려 합니다.
호감도의 경우 잘 와닿지 않아 그런데 예시를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0의 경우 12의 경우 이런 극단적인 예시라도 감사합니다.
데드 플래그가 자주 뜰 것 같은 배경인데, 이럴 경우 스레주께서 플레이어주와 상의 후 결정하시나요? 만약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또다른 시트를 내고 활동할 수 있는지요.

>>2 안녕하세요! 호감시스템에 대해서 제대로 표기를 해놓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빨리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호감도는 숫자가 작을수록 적대에 가깝습니다. 0의 경우에는 적대입니다. 흔히 말하는 철천지 원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바로 서로를 죽이려들겁니다. 반면에 12는 가족애 이상의 유대관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신뢰하고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관계죠.
데드 플래그는 아직 사이트에 명시하지 않았지만 제한적인 부활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물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데플에 가까워질 때는 제가 경고도 할거구요. 당연히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새 시트를 내셔도 됩니다.

전투, 지역, 기타 시스템이 수정되고 클래스 스테레지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시트스레를 어디 세울지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참치와 스레더즈 중 어느 곳이 나을까요? 각자 장단점이 있기에 어디에 갈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네요.

난 개인적으로 참치가 좋아.

참치!

혹시 본스레는 언제열리는지 알려줄 수 있어?

>>7시트스레는 빠르면 이번주 주말에 열리지만 시트스레와 본스레 사이에도 일주일 정도 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트를 보고 레스주에게 질문을 하고 스킬 트리를 짜주는 등 여러모로 신경 쓸게 많을 듯해서요. 되도록이면 꼼꼼하게 준비를 한 뒤에 스레를 이끌어가고 싶은 게 제 바람입니다.

난 스레더즈

나도 참치에 한 표! 그리고 질문. 레주는 주로 어느 시간대에 활동해?

참치에 한표:)

나도 참치

>>10평일에는 저녁 시간대에 접속하고 주말에는 약속이나 일이 없으면 오후부터 시간이 납니다.

참치가 대부분이군요. 그럼 더 이상 의견이 없다면 참치에 본스레를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다루는 능력은 아무래도 금지겠지요?

>>14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안됩니다. 성장스레가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능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캐릭터 성장 가능성을 최대한 넓게 열어놓고 싶으시다면 능력은 무난한 걸로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특성 시스템이 추가되면 아무래도 노말한 편이 선택지가 많을겁니다. 이걸 반대로 말하자면 한 가지 루트를 정해놓고 파고들면 그 특성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이도 합니다. 어떤 것을 정하실지는 레스주들의 몫입니다.

이벤트는 대부분 전투위주야?

>>17그건 어떤 캐릭터를 내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지원쪽 클래스를 내거나 캐릭터가 호전적인 태도와 거리가 멀면 비전투 위주의 이벤트가 발생할겁니다. 안그래도 며칠 이내로 비전투 컨테츠가 추가될 예정이기도 했구요:)

부담이 될지도 모르지만, 기대하고 있어. 파이팅 :)

>>19격려 감사합니다!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 내에 시트스레로 찾아뵙겠습니다:D

질문! 디아그람인 캐릭터랑 아닌 캐릭터는 전투 면에서 많은 차이가 날까?

>>21스탯상으로는 별 차이없지만 이벤트에서는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자세하게 말해줄 수는 없겠지만 비디아그람은 중반부부터 포텐이 터지는 타입이라 초반에는 약간 격차가 있을겁니다.

금요일에 설정과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시트스레는 주말 이내에 세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미니이벤트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24스토리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스케일이 메인 이벤트에 비해 소소한 이벤트를 말합니다.

인양

예정대로라면 10시쯤 설정이 갱신되었어야 하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새벽 늦게 설정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일 시트스레로 찾아뵙겠습니다.

응원하는 겸 인양

나도 인양해야지.

레주입니다. 설정은 다 짰으나 지금 밖에 나와있는 관계로 아마 저녁쯤에 설정 갱신과 함께 시트스레를 세울 듯 합니다. 저녁에 봅시다!

몇시 쯤으로 생각해두고 있어?

우선 염치가 없다는 말부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ㅠㅠ시트스레 세우는 날짜를 너무 일찍 정했나싶기도 하고......설정을 정리하다보니 계속해서 설정이 늘어나서 곤란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이번 주말에 시트스레를 세우겠다는 약속은 최대한 지키고 싶으니 노력해보겠으나 내일 저녁까지 설정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완성된 일부 설정만 공개 상태로 시트스레를 세우거나 시트스레 세우는 시기를 조금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시트를 내고자하는 분들은 어떤 세력이나 클래스, 컨셉을 지닌 캐릭터를 낼 계획인지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만약 전자의 경우로 내일 시트스레를 일찍 세우게 된다면 캐릭터들의 특성에 따라 공개되는 정보를 미리 선별해두어야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기다리고 있었어! 무슨 일이 있나하기는 했지만 그런 일인 줄은 몰랐네. 보다 꼼꼼한 세계관을 위한 거니까 그렇게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 :)
음… 우선 확정된 것만 이야기하면 될까? 나는 스카웃 클래스로 내려고 해.

프레스토 극단의 팜므파탈, 스트레지스트

>>33늦은밤까지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약속을 자꾸 미루는 것 같아서 미안한건 어쩔 수 없네요. 늦어진만큼 더 정밀하고 꼼꼼한 스레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향후 참치들의 클래스분포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여담이지만 정보를 조금 공개하자면 앞으로 공개될 설정 중에 새클래스도 있습니다.

>>34의견감사합니다! 면접 때 프레스토에 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나는 스타워트 클래스로 생각하고 있어!

세력은 아직 못 정했어. 조직들이 다 매력적이라서 고민중이야! 그런데 혹시 클래스 겹치는 거 좀 그렇나? 지금 클래스를 고민하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스카웃 쪽이 캐릭터한테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일단 좀도둑 소시민 컨셉으로 낼려고 해.

>>37의견 감사합니다!라인하르트 버금가는 탱킹력을 기대하겠습니다:)
>>38클래스 한쪽에만 우루루 몰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한둘 겹치는 거야 괜찮습니다. 컨셉이 좋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33이야. 뒤늦게 다른 설정을 정해서 우선 추가해두려고 해! 스카웃 / 유토피아 컴퍼니 / 과거는 팜프파탈 또는 어두운 야망가로 하려고 해.
>>38 먼저 클래스를 밝혀서 그쪽 레더에게 고민거리를 준 것 같네. 미안해 :(

>>40 앗! 아냐. 클래스 먼저 밝히는 일이 사과할 일은 아닌걸. 오히려 이렇게 사전에 의견 조율해서 나중에 기분 상하거나 그럴 일 없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나야말로 미안해. 아직 확정난 것도 아닐뿐더러 클래스가 캐릭터의 개성을 나타내는 하나의 요소로 여겨질 수도 있는데 너레더 캐릭터랑 겹치게 되어서 기분 상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

앗! >>38인데 과거사 말 안해줬네. 과거사는 잔인한 운명이야.

>>41 너레더라는 말이 생각이 안나서 그쪽 레더라고 한 게 좀 후회된다 'ㅁ'...
마음 써줘서 고마워. 난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동료 또는 라이벌이 될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흥미진진하고 기쁜걸 :) 게다가 아예 클래스가 안 겹칠 수는 없는 게 당연한거고! 너레더 배려 덕분에 혹시나 맘상할 수 있을 뻔한 일도 없을 것 같다. 고마워 레더야 :S♡

클래스 겹친다고 큰일 나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는 각자 다 희소성이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더구나 세력마다 최소한 한 클래스는 있어야지 제가 진행하기 쉽습니다. 아니면 남는 자리는 npc로 채워야되서(...)클래스를 고르는 거에 부담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과거설정도 몇 가지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지금 보니까 클래스와 과거설정부터 빨리 공개해야되겠군요.

레주야 추가될 과거설정과 클래스는 이미 다 정리한 상태니? 웬만해선 아니겠지만 혹시 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설정이 나온다면 최대한 빨리 수정하고 싶어서! 부담이 된다면 미안해.

죄송하지만 지금 저희집에 와이파이가 끊겼습니다.(...) 6시부터 연결이 된다고 하니 일어나자마자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리는 거의 다 마친 상태라서 노트북에 있는 걸 바로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앗 일어나자마자라니 의도와 다르게 부담을 배로 늘린 것 같네 ㅠㅠ 미안하고 고마워. 설정 기다리느라 두근두근하면서 잠 들 수 있겠다. 잘 자!

원래 아침형 인간이라 괜찮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과거 설정에 '미친 모험가'의 효과인 클루+1이란게 뭔가요?

클루 설정은 조금있다가 올라갑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잠깐만요 사이트가 갑자기 안들어가집니다....오류가 난 것 같으니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사이트 공개요청 보내시면 보내신 분 개인정보가 나오니까 삼가합시다.

사이트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클루정보가 자원항목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시트 스레는 언제정도에 올라오나요?

인양.

>>54 8시쯤 세워질 예정입니다!

아마 한달 정도는 임시홈페이지를 사용할듯합니다. 현재 금전상황으로 볼 때 한달 뒤에나 새 노트북을 살 수 있어서......죄송하지만 한달만 불편함을 감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ㅠㅠ

시트스레가 세워졌습니다! 앞으로 질문 및 문의는 시트스레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양

야압

음악하는 공대생이다@.@

안녕하세요!

안ㄴㅕㅇ하세옇!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로즈주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앞으로 바빌론시티의 삶이 기대되는군요.
옆에서 탕! 앞에서 탕! 뒤에서 탕!
조심하지 않으면 바로 데플이겠군요!

푹도 있어요. 앞에서 푹! 뒤에서 푹! 옆에서 푹!
음… 적당히 지갑만 들고 튀어야군요.

푹은 많이 아파보이는군요.... 아프지 않게 탕탕으로 보답해드릴게요!

탕! 푹! 스윽! ...
더이상 소리의 서술은 고어가...≥≤

>>67
앗 안녕하세요 무시카리우스주. 시트 잘봤어요, 쇼타 귀여워요 쇼타.. 나중에 만나면 악기 연주 할수 있냐고 물어보고, 무시카리우스가 만든 악기로 연주 해주기도 하고..? 티타임 보내면서 뭔가 즐겁게 시간 보낼것같네요. 것보다 무시카리우스.. 티라노사우르스를 상상했.. 죄송합니..(말잇못

>>68-69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무서운 암살자분들이 넘쳐나시니까요(본인도 그중 한명임

갱신

어서오세요

석양이 진다....! 탕!탕!탕!

어서오세요 오스카주

죽음으로 쓸어주마..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허버트주입니다!

전 펑펑 터트릴 생각인데 말이죠!
캐스터네츠 폭탄이라던가.

아안녀엉하세요 모두!

참 헤로인도 귀여워요 헤로인 친구하고싶네요
어쩐지 다들 귀여우신것같아서 이런저런 상황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즐거워요. 빨리 본스레 열렸으면..

모두 안녕하세요!
다들 밤에 뒤가 서늘하면 아울이 저격하는겁니다.
이거 위도우....

탕!

모두들 반가워요!
이아고는 어떻게 싸우게 해야하나 감이 안잡히네요...

어서오세요

>>79
(동심도 펑펑 터져버림(무시카리우스주:???

뒤가 서늘하면 저격...(뒤를 본다

여기서 잡답하면 되는 거군요. 다들 반가워요! 빨리 본스레 열렸으면 좋겠네요 :)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실베스터주!
아울을 죽이시려면 낮에 찾아오세요! (함정 퍼버버벙!

실베스터도 멋진 시트죠. 아저씨 아저씨 하고 놀리기 딱 좋을것같기도 하고..?

>>86 안녕하세요 실베스터주! 와아 멋진 아저씨(?)다!
그러게요, 열리면 좋겠네요!

>>89
암살자 절망편이었나 레주가 써주신거 떠오르네요. 대낮, 탁 트인 장소.. 하지만 저는 절망하지 않는 방법을 알죠. 빠른 포ㄱ(그거 안됨

허버트는 의사양반이라 죽이고싶으면 사실 그냥 푹찍하면 됩니다...

그럴땐 목격자 까지 다 죽여버리면 된다능..

>>90 놀려도 아무런 반응 안할 겁니다. 사실이니까요!
멋진 시트라니 칭찬 고마워요. 로즈도 뭔가 badass스러운 여캐라서 멋있어요!

>>93
허버트는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에서 따온건가요?
제 경우는 오셀로에서 따왔숩미다

허버트는 의사니까 많이 노려지겠지만 그만큼 많이 보호해주겠죠? 어쩐지 영고 냄새가 나는것같기도..

>>94
암살은 목격자가 없으면 되니, 로켓런쳐로 암살을...!!

>>97
메딕은 언제나....

>>95
재미없겠네요(시무룩(?
그래도 끝까지 아저씨, 하고 부를지도요? 아 badass..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96 앗 아녀! 이름은 그냥 랜덤 돌려 나왔고(...) 캐릭터는 아무래도 왓슨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시트 넣고 검토하다가 '왓슨...?' 하면서 놀랐습니다 오셀로라면 셰익스피어의 작품이죠?

>>97 앗 영고라니...! 멋찐분들이 지켜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드럼 같은 거 만들고 싶네요.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작동하면 날아가는 미사일인(..)

>>98
(토닥토닥

암살자분들에게 무시카리우스가 무기 만들어주면 곤란할듯요.

무기가 죄다 반 정도는 악기라서 사용하면 어쩔 수 없이 소리가..

아, >>102 (끄덕끄덕인데 잘못 적었네요.(시무룩

>>100
그렇겠죠..?(자신없음

>>101 세상에 멋지다! 되게 힙한 무기가 되겠네여! 두둥둥둥 할때마다 퍼버벙!

>>100
네 처음엔 작품내의 이아고처럼 개쌍놈을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어느새 안티히어로가...

>>101
오우! 비트따라 움직여!

>>102
이아고는 이제 의사가 아님미다!

내 연주가 끝나면.. 다 없애주마..

>>104 네이×가 그랬으니까 맞을거에여! 사실 본적이 없어서 저도 자신이 없지만여...

>>104 엑...(동공지진) 로스처럼 짱 멋진 암살자 누님이 지켜주시면 든든할것 같다구여! 지켜주세요!(생떼)

>>104
앗 오타군영...(^^ゞ

>>105
아니면 전자기타인데 그거 퍼포먼스하듯 내려찍으면 폭발이 일어나고..(근데 사용자도 휩쓸림)

>>106
제대로 놀아보자!

>>107
그리고 연주중에 공격받는데..

누구든 범죄를 저지르면 아울이 쏩니다!
탕! 탕!

퍼니셔같은 가치관을 가진 남자라서 범죄자에겐 총알을!!

>>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로즈인데 로스라고 불렀으니까 안지켜줄거에요. 원래 지켜주려고 했는데.. 로스 뭐에요 로스구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108 어라 엥커실수... >>106 이었어요ㅠ

>>111 파괴력 강하네요ㅋㅋㅋㅋㅋ 악기+무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멋지네여! MI5에 나왔던 것 처럼 플룻형 저격총 같은것도 만들어주나요??!

그러고보니 이아고와 아울은 성향이 상당히 비슷하네여

>>115 좋은 친구가 되겠군요! 엔딩은 뒤에서 아울이 탕...!!

"자네도 범죄자잖는가...."

생각해봤지만 경화없이 신체변형으로 싸우는걸 생각해보니 자꾸 고무고무 같은게 생각나네얗...

>>113 ...!(동공대지진)
오오오타에여 죄송해요 내 손가락 죽어라ㅠㅜㅜ 이러다 로즈한테 저격당해서 죽어버리는게 아닐까요
..

>>116
이아고가 씩 웃으면서 대답하겠군요.

"훌륭한 판단이다, 날 쏘지 않았다면 너가 먼저 죽었겠지. 좋다, 죽어주마 지옥에서 기다리겠다."

>>118
흥, 밥 한끼 사주면 용서해줄게요. 무진장 비싼거 시켜먹을테다 (사악

>>119 심쿵... 이아고를 꼭 제가 쏠게요!

아. 가서 로스구이 시켜먹어야겠다

>>120 지갑과 목숨을 뒤바꾸었다고 한다! 좋습니다 밥 사드리겠습니다! 내 통장을 가져!

>>113
사실상 바빌론시티의 대부분이...

>>114
바라신다면 만들어 드리죠!

>>121

심쿵하신건가요!!

모바일이라 중도작성....
>>125
시작전에도 데플이..ㄷㄷㄷ ㅋㅋㅋ

>>124 허버트가 받으면 장식용이 되거나 연주하려들지도 몰라여... 암살자분들이 써주시면 멋지겠네요!

타치바나, 등판합니다.

명칭을 타치바나로 해야 할지 사이먼으로 해야 할지...

>>127
치유의 음악이 흐르는 스피커건...크흠...

>>128
어서와여

타치 the 사이먼 바나...

심쿵의 답례는 탕탕이죠.
타치바나주 어서오세요! 지금 다들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죽일지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팝콘 냠냠

어서오세요

>>127
연주해주면 무시카리우스가 기뻐합니다! ..어, 티는 안나겠지만요. "겨우 그 정도냐?" 라면서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연주해주면 기뻐합니다..

>>128
어서와요!

>>129
..크흠. 크흠...ㄱ, 고오급..!

>>128 멋진 검사분이 오셨네요! 어서오세요!

>>129 ...멋져? 그걸로 죽으면 천국가나요?

>>131
엣, 저는 그러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자신없음
적어도 어떻게 죽일지는 얘기 안했답니다(당당

나쁘지 않... 지만 복잡합니다!

어떻게 죽일지라...
음, PVP는 지양하는 주의라!

그래도 죽인다면 뭔가 가슴아프게...

타치바나 시트 보고 왔는데 역시 멋지네요. 저만 빼고 다들 멋진것같아서 자신감이..하락한다..(시무룩
그나저나 타치바나는 스나이퍼네요. 스나이퍼랑 암살자라.. 뭔가 먼저 서로를 찾아야 이기는 그런 느낌이라서 마음에 드네요. 타치바나랑은 진지한 상황도 많이 해보고 싶네요. 타치바나의 저격을 당한다거나, 목에 손가락을 얹으면서 찾았다, 라고 하거나..? 뭔가 해보고 싶은 대사가 많네요. 하고 나면 부끄럽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모두들 만나면 쏘는걸로 하죠!
대 난투!

>>136
(끄덕끄덕
확실히 죽인다거나 미안하고 무섭기도하고.. 저도 죽인다면 가슴아플것같네요. 로즈는 전혀 그렇지 않겠지만..
캐랑 오너랑 너무 달라서 괴리감이.. ㅋㅋㅋㅋㅋ

이아고의 목소리와 식성은 요기서 확인을...!

https://youtu.be/NcrboRq8N2o

>>138
시..싫어요.(소심한 반항

시트 착각했다ㅎ
죽으러 가겠습니다 죄송함다 타치바나주ㅎㅎ
졸려서 그런가 왜 이러죠?!?!?!?!?!

>>141 싫은게 어딨어욧! 이리와 아가씨!! (탕!

>>142
앗 타치바나주도 분명 괜찮아하실거에요. (쓰담쓰담
졸리시다면 주무시는게..

>>143

사람을 강제로 살해하려하다니 나빠!
강제로 안해도 나쁜짓이지만....(^^ゞ

저격수와 암살자의 대결이라, 거기다 로즈라면 무언가 느와르풍의 대결도 가능할거 같아서 기대가 되는군요.
시끄러운 두 사람만의 전장에서, 목표를 둘러싸고 서로의 허점을 노리다가, 의표를 찌른 한쪽의 승리...

조준경으로 보고 있을때, 등 뒤도 조심해야겠군요.
자동차 배터리를 달아둔 방패라도 등에 메고 있어야 하려나...

아울주한테는 죄송하지만 초반에는 pvp는 별로 없을 거에요. 오히려 pve(pvn)스타일 전투가 더 많을겁니다. 그것도 공대 짜서요. 아마 3인팟이나 6인팟으로 짤 예정입니다.

무시카리우스는 직접 싸우러 나갈 일이 드물지 않을까하고 문득 생각을..
공방밖은 위험해. 하는 사고를 가진 녀석이라서.... 그런 주제에 사람은 많이 엮이는 기이한.

그러니까 여러분들 먼저 친해진 뒤에 서로 치고박고 싸우시면 됩니다.

>>146
그러게요. 느와르풍 좋죠. 두 사람만의 전장도 좋고, 큰 전장속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가운데 서로만을 노리는 상황도, 뭔가 연인관계같아서 애틋하고 좋구요.(흥분
그리고 잡았을때의 대사는, I got you. ...(///)

항상 등뒤는 조심해야하는법이죠. 하지만 타치바나는 등 뒤만 조심하면 되는데, 저는 사방을 다 조심해야하니까.. 우우 불공평해요 (볼빵빵) 저는 자동차 배터리로 갑옷 만들어서 입고다닐거에요 흥

안녕! 마시아주 갱신! 다들 무투파라 수첩에 끄적이기만 하는 마시아는 쭈글이다앗!

>>147
역시 파밍을 하고 pvp에 참여하라는 영자의 계시가..!!!

>>142
괜찮습니다!

검사라, 염두에 두긴 했는데 '이거 어떤 클래스로 하지' '누가 할거 같은데' '써봐도 왜 자꾸 겐지만 떠오르지' 등등의 이유로 저격수로 바꿔뒀지요.

그러고보니 허버트도 타치바나도 전직 군인이었군요. 둘 다 에스테지아 소속의... 복무하는 지역은 달랐을거 같지만 말이죠.

이름 없음은 스레주신가요? 아니라면 쪽팔리겠지만.. 여튼 어서오세요.

>>151
어스와여!
손익계산대로 움직이는 이아고는 전략가형 캐릭터 좋아할겁니다!

마시아주 어서와요!

>>153
저도 처음에 검쓰는 근접캐를 만들려했는데 겐지가 함께하는 기분이 들어서....ㅋㅅㅋ

레이드로 친해진 다음에 싸우는 건가...
..암울해질 것 같은 그런!

마시아주 어서오세요. 장관님이시군요, 잘부탁드립니다아..? 로즈가 워낙 광년()이라 말을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153
검사인 타치바나도 멋졌을것같아요, 사실 저도 데몰리션즈인가, 최전방에서 싸우는 여캐로 하려다가 누가 많이 할것같아서 바꿨죠.
근데 저희스레는 대부분 능력도 없고, 뭔가 예상한거랑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ㅋ 다 좋은분들이고 좋은시트라는건 변함없지만요.

>>144 하지만 자지 않을겁니다!(말 안들음) 정신을 챙기려고 커피 타왔어요! 실수하지 않을거야...

>>153 우우 죄송합니다ㅠㅠㅠ 시트 열심히 읽었는데 결국 머릿속에서 다 꼬여버렸어요ㅠㅜ
그러게요! 같은 지역이었다면 마주칠 일이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앗앗 마시아주 어서오세요!!

>>160
그렇지만 이미 절 로스라고 불러버렸잖아요? 흥, 로스구이 되어버렸는데 어쩔거에요. (잔인

아니 왜이렇게 시트들이 매력적인거여! 손가락이 간지러워서 안그릴 수가 업서 -ㅠ-!!!

그러고보니 이아고는 티비에도 나오고 화려하게..보다는 섬뜩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탔으니 누가 알아본다고 해도 갠잖을거 같군요

>>150
좋든 나쁘든 서로 안면을 알게 되고, 결국 결착을 지어야만 할 때가 올때 조준경을 통해 로즈를 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방아쇠를 당기는걸 주저하게 된다던가...
연인같기도, 라이벌같기도 한 묘한 느낌이 매력적이죠... 이런 구도는.

자동차 배터리로 갑옷 만들면 안됩니다! 차라리 자동차 뒤에 숨는걸 추천드리죠.

그리고 로즈는 사방을 조심해야 하지만 시야가 뚫려있으니까요! 타치바나는 시야각 밖으로 우회라도 당하면 어 어딨지 하다가 결국...

>>160 로스구이 사줄게요 용서해줘요!(?) 으윽 죄책감 으윽...

네. 레주입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 밤에는 아마 새 스킬 시스템이 업데이트될겁니다. 아마.......제가 곰손이라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다들 어서오세요.

>>163
우리스레 금손님이 너무 자주그려서 행복한 건에 대해

아울은 복수를 위해 들키면 안되니....제일 불리하군요!

>>163 (기대(행복

>>163
헛 금손님이신가요..? 괜찮다면 저도 그려주실수 있으실까요?

>>165
그렇죠. 타치바나주랑은 어쩐지 잘 맞네요, 첫눈에 반해버린 느낌..? (타치바나주:네?
조준경을 통해서 로즈의 얼굴이 보이지만 곧 방아쇠를 당기다가 떨리는 손가락, 그리고 못 당기고.. 저 역시 등 뒤에서 손가락을 정맥에 갖다대었지만 찔러, 라는 소리에 찌르려다 망설이고 곧 놓아버리고..?
거기에 약간의 사고로 제 손가락에서 독이 흘러나와 쓰러진 타치바나를 구해준다거나 하는 전개도 좋겠네요. 아니면 반대로, 후- 하고 릴렉스하는 타치바나가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떼려는데 펑, 하고 폭탄이 터져서 실수로 방아쇠를 당기고, 반동때문에 벙쪄있다가 아! 하고 조준경으로 다시 봤는데 로즈가 쓰러져있다거나..? (흥분함
본스레 빨리 세워졌으면 좋겠네요. 해보고싶은게 잔뜩..

자동차정도는 뚫어버릴것같아서.. ㅋㅋㅋㅋㅋ

그렇죠. 서로 장단점이 확실히 있네요, 좋아요 이런관계. 초면에 죄송하지만 저랑 사귀어주시겠..(안됨(너무흥분했음

마시아주도 어서오십시오.
무투파가 아니니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 힘내세요! 혹시 동업을 한다면 지휘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말마따나 다들 개성있고 멋진 시트들이 가득이네요. 역시, 개개인의 개성이 강한게 좋죠. 아주 좋은...

>>166
ㅋㅋㅋㅋ 알았어요. 특별히 용서해줄게요

무시카리우스는 음악쪽 사람이라면 알고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음...

잠시 뭐 좀 하다가 왔는데... 왜 서로를 죽이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들 계시는 것인가..

>>172
...먹잇감..?(아님

>>175
아, 아니ㅇ..(타치바나주와의 대화를 본다(울먹울먹(구석
이게 다 이 주제를 처음 꺼낸 사람 때문이에요..! (아님

>>171 우옹! 당연하징!

>>175
이러다 시작하자마자 플레이어블이 반이상 갈려나갈 기세입니다!

>>177
앗 감사합니다 (꾸벅) 정말로 고마워요.

>>175
ㅈ, 저는 그런 방법 생각 안했는데!

>>173 와아 감사해요! 살았다! 앞으로 잘하겠어요...!

>>175 그러게여...(팝콘) 자 이제 함께합시다!

다른 캐들은 거칠고 힘든 삶을 살아왔는데
이아고 요놈은 혼자서 자본주의의 최상위권인 의사에 취미로 살인을 하다가 들어왔군요...
버틸수있을런지...!

드디어 자유롭게 폰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오신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실베스터는 죽이시면 안됩니다. 살아나가서 딸을 봐야 하거든요(사망 플래그 발동

>>171
이건 어쩌면 운명... 까진 아니라도 강렬한 인연!
서로 죽일 정도로 증오하는거 같지만 정작 본심은 상대를 위해 죽어줄수도 있을거 같은 위험한 느낌...
그리고 실수로 인해 벌어지는 비극, 가슴아픈건 선호하지 않지만 그런 절절한 것도 가끔은 정말로 끌리죠!
저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기대되네요. 물론, 로즈 이외의 캐릭터들과도 해보고 싶은 것들도 많고요.

자동차... 뚫...지는 못할거예요! 좋은 총을 얻는다면 장담하지 못하지만...

음, 나쁘지 않... 지만 역시 안되요! 아직은! 으 나도 지금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지

모두 죽이는 법을 연구하고 있으니 저는 살리는 법을 연구합니다
소독한다! 봉합한다! 끝! (아님) 허버트는 사실 치료할때 가차없습니다 아프다고 해도 씹어버리는 나쁜 녀석이죠!

>>183
어스와요!

어서오세요!

>>183 어서오세요 헤로인주!

헤로인주 어서오세요!

헤로인주는 이제 자유로운 헤로인주로군요, 반갑습니다.

음, 죽이는 방법...

...어느새 나도 이야기 하고 있었어...

>>182
이 쪽도 거친 삶하고는 거리가 멀었어요! 평범한(????) 악기 제작자일 뿐이었어요!

>>183
안녕하세요!

왜 다들 죽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헤로인은 비폭력주의 도둑이므로 얌전하게 지갑을 터는 방법이나 연구하고 있겠습니다.

아 물론 pc 여러분들도 포함해서요.

>>193
..제 지갑을 털 수 있을까..? (나가질 않는다)(..음?)

이 모든 시작은 아울이 했습니다. 아울이 나쁜놈이니 다들 아울부터 죽이세요! (정당방위 탕탕!!

이아고는 사랑하는사람을 죽여야한다면
끌어안은다음에 독약키스하고 같이 죽을거같네요.

비효율적이지만 자기한테 최대한 만족스런 방향으로...

여담이지만, 타치바나의 이름을 처음 생각했을땐 배신자 캐릭터도 어떨까 싶었습니다. 이 캐릭터에 대해 정형화되지 않았을때 구상 뿐이지만...

아마, "타치바나씨, 왜 보고만 계세요! 정말로 배신한겁니까!" 같은 대사를 생각해서일지도.

>>193 ...? 지갑을 챙겨야...

스테레지스트인 레일라가 살짝 왔다가요(소곤)

>>193
털었는데 나온건 섬짓하게 피가묻은 주사기뿐

>>195
아울이 조를 죽이기 시작해서..!

>>199
오오 사령관니이이ㅣ이이이이ㅣㅇㅁ!!!!

레일라주 어서오세요! 레일라 예쁘네요!

길리암주 시트 수정 후 갱신

>>193
저런, 저격수의 눈을 따돌리고 지갑을 털 궁리를 하시다니... 10년은 이르시군요.

...근데 내 지갑 어딨지.

>>183
어서오세요 헤로인주, 반가워요. 지금 막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상황 이야기중이었어요.
헤로인도 매력적인 캐릭터니까 해보고싶은것도 많네요. 헤로인은 타치바나랑은 시리어스한 상황인데, 그에 반대로 힐링힐링한거 해보고싶네요.
악세사리같은거 챙겨주고, 여자로써 화장하는법도 알려준다거나..? 동생처럼 대해주고 싶어요.

>>184
(죽은눈

>>185
그러게요, 첫눈에 반한것같은 이 느낌 뭐죠 ㅋㅋㅋㅋㅋ
그런 상황 정말 매력적이죠.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린.. 서로의 뒤를 지켜주면서 뱀에게 두번이나 목을 내어줄 참이야? 막 이런 대사도 해보고..?
그렇죠, 끌리죠. 가슴아프고 절절한 그런 정말 비도 오고, 그런 막 그런.. (흥분(말잇못)
저도 정말 기대돼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꾸벅)

기왕 이렇게 된 이상 자동차로 갑옷을..(?)

앗 아직은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186
잔인해..(본인이 할말이 아니다

>>197
타치바나씨, 어감이 정말 어울리네얗..ㅋㅋㅋ

>>199
우오오옹 어스와요! (노소곤 ㅎ)

레일라주 안녕하세요! 그림 멋져요! 와아 금손님!

길리암주 어서오세요!

>>194 참고로 주거침입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락픽을 꺼내든다
>>200 ! 돈이 안되는거잖아! 필요없어! (버림

길리암주도 어스와요! 싸게싸게 끼어들어!!

글 쓰는 속도가 느리다보니까 몇개씩 올라와있고 그러네요. 놓치는 레스들도 많은 기분..

>>197
그것도 저희끼리 해봐도 멋질것같네요. 뱀은 믿는게 아니야, 그런거..?

레일라주 어서오세요. 그림 멋지네요, 다들 금손 투성이.. (시무룩

길리암주도 어서오세요.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여러분은 어느 세력에 들어갈지 생각해두셨나요! ...원한다고 막 들어갈 수 없겠지만 자기 캐릭터라면 이런 곳에 들어갈 것 같다! 라던가!

..무시카리우스는 모르겠습니다.
내 캐야 넌..(절레절레

시트가 참 많이 들어오는군요... 스밀레 종을 울려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209
ㅎ?
테크의 공방에 오다니 어리석군! (방범장치(..폭력적인 방범장치)

>>212
유토피아 컴퍼니의 스멜이 나네옇

>>197 있었어도 멋있었을 것 같은 대사네요! 영화같은 느낌. 지금의 타치바나도 멋지지만여!

>>203 어서오세요 길리암주!

>>205 잔인하다니 너무해...(시무룩) 허버트는 치료할 뿐이에여 좀 많이 아프게ㅎ

>>217
그게 잔인한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쇼크사는 안하죠

>>205
벌써 상상이 갈것만 같아요, 저도.
서로 일부러 목숨을 뺐지 못하고, 둘이 우연히 마주쳤을때...
'그때 왜 날 빗맞춘거야?' 같은 질문이 들어오면 "비 때문에, 탄도가 어긋났을 뿐입니다." 라던가...

자동차로 갑옷이라니, 그쯤 되면 갑옷이 아니라 로봇...

모두들 정말 최고네요....

>>212 무소속으로 살고픕니다! 나쁜놈이라면 아무나 탕탕!

길리암주 어서오세요!
>>205 앗! 뭔가 힐링힐링! 그거 좋을 것 같네요. 막 헤로인은 예쁜 언니가 화장기술 알려주고 동생처럼 대해주니깐 막 좋아서 언니 언니 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할테고 사실 5년동안 매번 맏이로만 살아왔지 동생으로 살아온 적은 없으니까요. 막 악세사리 선물받으면 눈에서 막 광채나오고 우와앙! 해서 24시간마다 차고다닐지도 모르겠네요. 아빠가 준 팔찌랑 더불어서.

리개용

>>212 솔직히 전 검은 기사단에 들어가고싴은데ㅋㅋㅋㅋ얘 캐릭 설정상 무리일거같네요ㅋㅋㄱ

시트캐들 하나같이 매력적이네요...굿굿굿굿!

>>218 아, 아니거든여! (모른척(딴청 괜찮아여 마취도 해주는 친철한 의사양반인걸요! 소독할 땐 안해주지만...

>>219 어... 아마 안하지 않을까여? 어쩌면 케바케(사악)

>>220
그러게요. 그래놓고는 나중에 술집같은데서 이야기가 나올때에, 내가 아는 스나이퍼는 타치바나, 한명뿐이야. 그런 대사도 한다던가..
반대로 타치바나도 질문 한다면 어떠려나요..? 왜 죽이지 않았느냐고. 어떤 식으로 물어보려나요.

아 본스레 기대된다! 길리암 같이 대놓고 이상한 캐는 오랜만이라...

>>227
대놓고 이상하기에 더 매력적입니닿!
여자한테 약하단 설정도 재밌구요 ㅋㅋ

>>212 어느 소속일지는 생각해둔게 잘… 음… 헤로인이랑 쿵짝이 잘맞을 법한 세력은… 플루토 와쳐? 근데 자경단이랑 도둑이라니… 잡혀갈 삘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222
그런데 막 뭔가 민감한 부분은 서로 숨기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쉿, 여자에겐 비밀이 많은 법이야. 그런 말을 하면서 자세한건 안 알려준다거나.. 그런 애틋한 관계도 멋질것같네요.

아사카제주 어서오세요.

>>225
사악하다(진지

내일 검사해준다셔..

세력이라, 그나마 인도적인 플루토 와쳐를 지망하게 될거 같군요.
뭐, 앞날은 캡틴이 제시하는 길을 따르겠지만...

생각해보면 무시카리우스는,
단체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무력에 두려움은 없는데다가 재능은 전투가 아니라 제작 (극단 아웃)
임무를 귀찮다며 뒷전으로 해둘테고 금전의 중요도는 알지만 죽음을 무서워하지는 않고(컴퍼니 아웃)
윤리의식에 결함에 생각보다 없기는 한데 귀차니스트에 도시의 현 상태에 저항심도 딱히 없고 (와쳐 아웃)
신앙심은 1도 없고(교단 아웃) 기사단이 스카웃할리도 없고(아웃)

.....

전ㅡㄴ 이제 집가서 다시올게요!
와이파이로 쇼부보는 공기계러라 너무 슬픕니다

레일라 걱정은 힘과 전투력 관련은 거의 0이고 지능은 스레 최고치를 노린다!

>>228 여자에게 약한 이유는 여동생 덕이죠! 여동생 사랑하는 흔하고(?) 이상한 오빠 그랜트!

>>234
다녀오세요!

>>235
전 화력 원탑을 노립니다.
공돌이의 위력을 보아라! (로켓런ㅊ..

레일라는 어디로 갈까.. 사실 타입은 지능강화와 선천적으로 높은 지능으로 위에서 조종하는 흑막의 느낌인데요!

>>226
"그 때, 손가락 끝만 움직였으면 절 죽이고 의뢰를 차질없이 진행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어째서 그렇게 하지 않은겁니까?"
하고 물을거 같군요. 적이지만, 그 사람만을 인정하는 라이벌... 그러면서도 라이벌 이상의 감정,..

위험한 느낌, 위험해서 좋은 그런 관계입니다.

>>239
"...글쎄. 비가 와서, 려나."
로즈는 이렇게 대답할것같네요. 타치바나도 비가 와서 탄도가 어긋났다고 했으니까.. 좋은 관계에요 (끄덕끄덕)

오스카는 착한 놈 입니다

멋진새x...

>>240
서로 그리 대답하고, 비는 내리고...
배경음악으로는 SID의 Rain이라거나...

잘 안돌아가던 머리가 갑자기 돌아가는 기분이군요.

"글쌔? 이 높은 곳에서.. 나를 위해서 싸워줘. 내가 살 수 있고 도망칠 수 있도록."
"대신 이기도록 만들어줄게. 저기 녀석들의 머리 수준이야 뻔하니까. 너희들을 삼키는 뱀은 나 하나면 충분해."
"내가 너희 '머리'야."

레일라의 대사는 이렇지 않을까요!

>>244
"귀찮아."(단호)

>>244 무서우면서도 든든한...? 경외심이란 것인가!

그러고보니, 아울도 저격수였죠.
두 저격 캐릭터 간에 어떤 차이가 날지, 그거도 뭔가 기대되네요.

>>245 "귀찮으면? 움직이지 않으면 당신이 죽어. 말 들어둬. 절대 죽도록 놔두진 않아."

>>246 하지만 일상에서는 옷 찾아 돌아다니고 쇼핑도 하는!

>>243
지금 듣고있는데 일본 락 계열이네요. 이런 노래도 좋지만 더 잔잔한 피아노 반주도 괜찮을것같은 기분..? 이런 비트라거나. https://www.youtube.com/watch?v=d_Ff_Y1x79Q

>>244
"아아- 저기, 저요! 저 할말 있습니다! 음.. Fucx You? 난 삼켜지고 싶지 않은걸, 그리고 네까짓게 무슨 뱀이야?"

로즈는 이럴것같네요. 역시 이 구역의 광년이()

>>249 일상과의 갭이...!? 길리암도 뭐 평소엔 프리 허그 팻말 들고 다니거나 쓰레기통이랑 싸우거나...

>>250
비 올때의 잔잔한 피아노... 언제나의 공식이지만, 공식인 이유가 있는 법이죠!
역시, 아주 좋은...

>>250 "시끄러워. 지금 그 자리에서 네가 한 번 내 머릴 이겨보던지. 그 잘난 힘만 믿고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서 돌아올 수 있어? 없잖아? 그냥 순순히 따라. 왕으로 만들어줄테니."

우리 애도 상당히 4가지 없어요!

>>248
..무시카리우스의 캐릭성을 살린 농담이었는데...!

"귀찮은건 귀찮은거다. 그리고, 사람을 멋대로 죽이지 마라. 난 죽지 않는다. 적어도 지금은."
"하다못해 나를 위해서면 모를까 널 위해서 귀찮게 싸울 것 같냐."
"무기가 필요하면 알아서 가져 가던가. 녀석들이 앞에서 나서면 나는 알아서 연주라도 해주지. 그거면 됬냐?"
"귀찮으니까 더 뭔가 명령이든 부탁이든 하지 말고 다른 녀석들한테 가라."

(성격 더러움)
참고로 연주라는 건 각종 버프나 수리, 스킬들을 뜻한다 합니다..

>>251
역시 세기말 광인! 음, 아닌가.
하지만 뭔가 같이 있으면 재미 없을 일은 없을거 같군요. 되게 무슨 해괴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느낌이랄까...

타치바나가 길리암과 같이 다니면... 해외 웹코믹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같은 무거운거 같으면서도 약 한사발 한 개그풍이 될거 같은 기분입니다.

무서운 동네에선 지휘 못하고 살겠어(오들오들)

>>252
그렇죠. 가끔은 진부한게 좋을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일상과의 갭은 로즈도 제법 크..려나요? 약간 뒷골목계의 마담, 그런 이미지를 상상했는데.

>>251 사실 저 그 작품 되게 좋아합니다. 스나이퍼 귀여어!!! 근데 불쌍해...그리고 은근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244 "오, 뱀! 그럼 내가 직접 뱀 입속에 머리를 들이밀어 주지. 단, 미친 녀석한테 미친 짓한다고 불평하지 말 것! 난 언제나 튀는 남자거든. 답례는 프리허그다!"

길리암도 대사 한 번!

>>244
"그 연설, 그다지 와닿지는 못하는군요. 제가 지금 당신에게 듣고 싶은건 단 한가지입니다."
"다음 목표의 지시를."

군인 출신이니까요.

일상과의 갭은 전장에서는 흑막이지만 일상은..
"지갑.. 두고왔어."
"잃어버렸나..?"
"저기, 내 지갑 못봤어?"

덜렁이..

같은 저격수로서 저격 대결 한번 해보고 싶네요

내 등뒤에 서지 마라...!!
스위스 은행 계좌에...

아, 정말 시트 전체가 모두 좋아서 스레가 더 기다려지네요. 스밀레의 대단함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253
"그래. 나는 지금 걸어가서 네 목의 동맥을 이 두 손가락으로 찌를거야. 그 잘난 머리가 이기는지, 내가 이기는지 한번 보자구. 왜 돌아올수 없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당당히 돌아올수 있다면 어떡할래? 아, 왕관같은건 필요없어. 어차피 다 죽은 이후에 왕관이 무슨 의미야?"

...어쩐지, 분위기가.. ()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내 소관이다."
-

"..뭐? 도와달라고? 싫다. 귀찮아. 나는 지금 만들어야 할 것도 많고, 무엇보다 그런 일에 허비할 시간이 아깝단 말이다."
".....아직도 있는거냐. 귀찮게. 아아. 짜증나. 귀찮아."
"네 녀석 말이다. 민폐라고. 귀찮다는데 계속해서 그러고 있는게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아냐?"
"..."
"? 뭘하냐고? 멍청한 녀석. 네가 방금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는 거냐. 도대체 머리라고 달린 건 뭐냐. 장식이냐? 그 속은 텅텅 비었어?"
"가지 않으면 계속해서 더 귀찮게 굴 것 같으니 가는 것 뿐이다. .....그래서."
"어디야. 당장 말해. 시간도 아깝고 무엇보다 지금 잡다한 이류로 화가 솟구치니까."
"지금, 당장."

(도와달라고 한 시점에서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는 게 비밀인)

이류로 > 이유로.

아무튼 무시카리우스는 평범한 츤데ㄹ..읍읍!!

지휘관님 고생 깨나 하시겠네요. 애들이 통제가 안돼..

>>258
언제나 별 해괴망측한 기행을 벌이는 지 캡틴도 매력적이죠.
정말 난리 부르스가 뭔지 알거 같아요.

"제가 매번 누누히 말하지만, 이런 데서 프리 허그 팻말 들고 있는다고 하러 올 사람도 없고, 방금 전까지 맹렬하게 공격하던 그건 그저 쓰레기통이란 말입니다. 그것도 원래 반쯤 찌그러져 있는."

이런 태클 거는거 좋아하거든요. 기행을 감상하고, 태클도 넣고...

근력과 기량이 3이고 신앙이 5인 대신
지성 20을 노린다!

우리들:각개전투다!

지휘관: (이마짚

>>268 그거 너무 물렁살이잖아요ㅋㅋㅋㅋㅋ

>>261
고르고 13...!

왠지, 질것만 같은 기분이...

"이건 이미 통제의 한계를 넘어갔어."
"바보들에게 작전은 의미가 없어.."
(깨달음)

>>270 전투에 안나서니까요!

>>269
지휘관님 암걸리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휘관은 원래 제갈량처럼 병약하고 물몸이어야 제맛입니다..?(아님)

>>272
(토닥토닥)

지휘관은...

호위 병력을 두면 어떻게든 되겠죠.

음, 되려나.

슬슬 다른 시트캐도 그려볼까..!

>>267 기행+기행×기행. 타치바나의 태클을 받기 위해 기행을 반복한다! 사실 혼자 있을 때 오시면 신나게 구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시트캐 누구 그려주던거였어요 몰라 아무나 가져

호루라기 휘익! 하고 부니까 폭격이 떨어지는 것도 나름 로망있지 않나요..

의무병! 여기 지휘관에게 항암치료제를...

금손이 많....!

>>279
고양이도 귀엽고 캐릭터도 귀여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넥타이 제대로 메주고 프다...!(넥타이 매는 법 모름)

금손의 연속...!
이건, 축복인가...

"저기.."
사람들 : 내 돌격에 누구도 관여 말라!
"저기.."
스나이퍼 : 나는 스위스 은행을 털러갈꺼야!
"저기.."
메딕 : 피의 치료를 보여주마!
"나 왜왔어..?"

>>285
하다못해 돌격하지도 않는 귀차니스트가 여기 있습니다 ㅎ.

>>278
얼쑤(신명나게 구경

완전 재밌을거 같군요. 마치 이말년 코믹스에 기어들어간 것 처럼 혼란스러운 재미...

>>286 "체스라도 할래..?"
(소심해짐)

>>288
"귀찮아"(단호)
"그리고 할 일이 있다." (악기 조립중)

스테레지스트의 존재 의의 소멸..

죽어!죽어!죽어!

>>285

"좋은 생각이 났어. 당신이 미끼삼아 여기 서있는거야. 그럼 적이 당신을 죽이러 오겠지? 그 틈에 내가 적들을 베어줄게.어때 좋은 조건이지?"

이렇게 된 이상 스테레지스트의 원활한 전투를 위해

쇼커 전투원 같은 말 잘듣는 잡졸 병력의 투입이 시급...

'이이-!'

>>291
총알 하나도 놓치지 않아!

수박 먹고 다시 등장!
여기 모두 기행의 연속인건가여 재밌겠다! 혼돈! 파괴!

>>292 "이 작전은.."

수많은 불가 가능성과 적들의 포격 가능성을 한가득 설명하고 경우의 수도 가득 설명해준 뒤

"불가능해."

>>294 추욱...

적어도 길리암은 레일라를 굉장히 믿을 겁니다!
..믿고 싶을 때에는요!

레일라 막 뛰어다니면서 작전 조달하고 이대로면 이길 수 있다며 고개 끄덕거리고 있었는데
저 멀리 닥돌하는 파티원들을 바라보며 즉석에서 작전 재조립 시작..

>>298 (감동)

레일라씨 영고가 된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허버트도 총을 들고 닥돌을...

>>296

"그래도 사람이 시도는 해봐야지. 어차피 네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난 도망칠거지만. 지휘관이면 좀 더 머리를 굴려봐. 그게 최선은 아닐텐데?"

파티가 단체로 리로이 젠킨스를 빙의한다던가..

레일라님 죄송해욬ㅋㅋㅋㄲㅋ제 캐는 그냥 누구든 미끼로 세운 다음 킬딸칠 마음만 가득한 애라서 후..쓰레기네요

>>302 "너희 수준에선 이게 최선이야!"
(폭발)

레일라의 목소리는 귀여운 하이톤이지만 그걸로 화낸다고 생각하시면..

지휘관이라는 건 힘든거군요!

재등장!
스트레지스트의 전투적 두뇌가 자신보다 좋다는 판단이 들어야 움직일 아이고 두야, 이아고씨

타치바나는...

'타치바나! 왜 보고만 있는거야! 정말로 배신한거야?!'
"사격 명령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계적...으로 나올지도. 닥돌은 안하는 스타일이니.

결국 같은 스테레지스트와 토론 시작. 결론은 이게 답이였다면..

"안 해! 안해!안해!안해애!!!"

>>300 "무시할 확률은 15%, 따를 확률은 35%, 나머지? 알 게 뭐야."

무시카리우스는 일단 지휘관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선보이면 그 부터는 짜증내면서도 따르긴 합니다..어..그럴 거에요..아마.. 아니, 분명히?

>>305

"에휴, 남탓좀 하지마. 이거 이거 지휘관의 기량이 엉망인데. 아무리 좋은 명검을 쥐어주면 뭐해? 쓰질 못하는데.(웃으며) 평정심도 완전 꽝이고-"

이거 왠지 원플 각인더욬ㅋㅋㅋ

"남자는 독고다이지.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아. 하!"

뿅뿅뿅

잠깐 나갔다온 사이에 금손님들이..

>>280
앗 그거 좋죠 (덕심폭팔)

>>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허버트주 어서오세요.

>>305
귀엽네요 그거. 개인적으로 저런 사령관님 좋아합니다.

>>309 우우 힘내요ㅋㅋㅋㅋㅋ

사실 허버트는 말을 잘 들어요! 군인출신이다보니 받은 명령은 그대로 따르는 편이랍니댜

>>312 "그럼 너 맘대로 해.. 저쪽 후방에 안전구역 있어. 그쪽에 저쪽 세력 애들중 몇몇 부상자 숨어있다니까. 그거라도 먹고 오던지.."

>>311 틱틱거리면서 일단은 해주는거 아니에요? 츤데레자나요 그럼 해줘야지

넓은 평원에 대낮이라면 무조건 로즈는 응 나 안해. (해맑) 이러겠네요.
그리고 타치바나랑 수다를 떤다거나.. 그러겠죠?

전략적 두뇌를 어떻게 보여주지..?
지능 20으로 내 지능은 너의 두배다! 라도 보여줘야하나..?

사령관님이 울먹이시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

>>319 제 4의 벽이 파사삭...!

본스레 나올 즈음엔 선관 스레도 생기겠죠? 기대...

>>317
안친하면 데레가 없어서 안할걸요....
"귀찮아 귀찮아."

심심하니까 나도 대사 쳐봐야지.
" 아!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들! 거기 예쁜 언닌 돈 많아보이시네~. "
" 아저씨! 혹시 시계 떨어뜨리셨나요? 아, 맞다구요? 제가 가져갈게요! 안녕히계세요! "
" 여긴 값나가는 물건이 없네…. 재미없으니까 적당히 치고 빠져야겠다. "
" 꺄악! 총과 칼이라니! 그런 흉악한 물건은 좀 치워주지 않을래요? 연약한 여자 앞에서 무슨 짓이에요! " (나이프를 꺼내며)
" 앗! 들킴! 헤헤… 미안해요. 한대만 맞아주라~ 으응~ " (기습하다 들켜서 닥돌)



뭐 대충 이정도?

레일라 선관이면 혼돈이 예상된다..

선관스레는 세우지 않을 예정입니다. 관계 시스템때문에 만들면 안돼요.

오랜만에 와보니 스테레지스트 클래스가 영고가 되있군요.

>>324
헤로인이 무시카리우스 보고 막 아이처럼 대하다가 나이 들으면 놀랄 것 같네요!(핵뜬금;;)

>>324 귀엽...

"이번 적의 급소는 이쪽이고.. 분명 상대가 노리는 쪽은 여기. 응. 여기 치면 우리가 이기고.. 대신 여기 치면 확실하게 끝."

"이쪽으로 가면 죽을 확률 높음, 이쪽은 안전. 이쪽은 전투 직후 몰릴 가능성 최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리포트 참조.."

"이정도면. 내 재능은 보여준거지?"

>>324
귀여워요 헤로인 귀여워요 (코피)
상호작용 대사 같은거 있어도 즐겁겠네요!

>>326
어서오세요!
..ㄱ, 그렇군요..!

>>319
사실 이아고는 작전을 내려주면 속뜻까지 파악하고 추가미션까지 달성해올 사내입니다.
왈가왈부하면서 손해볼시간도 아까운거죠, 그러니 이아고에게 명령내리실땐 속뜻 첨부좀...! 왜냐면 나레더 빡대가리라...@.@

>>326 스레주우우..(울먹

>>326 앗 그런가요!

>>327 막 우쭈쭈 우리애기 안녕? 왜그랭? 기분 안됴아? 이러다가 나이듣고 놀라서 에엥? 이러다가 거짓말 치면 안된다고 따지려다가 자기가 키 때문에 오해받는 거 떠올리고 3초 후에 납득한 뒤 "힘내세요… 오빠… " 라고 한 5초정도 아련모드 되었다가 다시 " 근데 연상이어도 귀엽긴 귀여우니까 머리는 쓰다듬을게요! " 이러고 다시 우쭈쭈 해줄 것 같네요. 뭐야? 반응 다이나믹해!

관계 시스템이라, 정말 즐길거리 많은 스레...

>>332 모든 작전을 그대로 해결하면 충분하도록 내릴 생각입니다!

>>326 그렇군요. 하긴 다들 바빌론시티에 이제 막 도착했단 설정이기도 하고 그게 더 재미있긴 하겠네요. 스레와 더불어서 캐릭터들 알아가는 것도 묘미기도 하고…

>>337
추가적인 포도당을 두뇌에 보내지않아도 된다며 좋아할 상관상이군요!

그런데 스레주! 지성 20이면 어느정도인가요?

>>335
그 말 들으면서 짜증 있는대로 내다가 마지막에는 리코더 휘두르겠네요!
"하지마라." "하지 말라고." "야 이 ㅅ(욕설로 인해 검열합니다.)" (리코더 휘두름)

그나저나... 이아고는 일상을 돌리면 재밌어하실지 걱정입니다...ㅋㅅㅋ

스테레지스트가 영고니까 설정을 살짝 풀어주자면 스테레지스트는 커맨더라는 스페셜 클래스가 있습니다. 커맨더로 전직하면 마리오네트라는 시크릿 스킬을 가질 수 있는데 적진 중 아무나 한명을 조종해서 궁극기 쓰게 만들고 자결하는 스킬입니다. 물론 일정 조건만 들어맞는다면 적진이 아니라 아군한테도 사용가능합니다. 팀원들이 말 안들어먹으면 쓰세요.

"Beautiful woman always has thorn.(헤로인의 머리를 빗어주며)"
"헤헤, 저 가시 있어요! (손목을 흔들며)"

헤로인은 이런 대사라던가..

"나는 총알보다 느리지만, 내 손은 네 손가락보다 빨라. 누가 먼저 죽는지, 내기해볼까? (칼을 겨누며)"
"명령이 없었으니까, 하지 않습니다."

타치바나는 이런 대사들요. (덕심폭발)

이러다가 스킬에 강제지휘라도 나오면..
복수의 시간이다?

>>345 >>343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다들 설정화를 올리시기에...아울도!
투페이스의 영감을 받아 화상을 추가했었는데
투페이스와는 반대에 화상을 입혔네요

>>338
(끄덕끄덕)

빨리 본스레 세워졌으면 좋겠네요. 일상돌려보고싶으신분들이 잔뜩..

>>345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세상에 자폭기라니… 언니 잘못했어요.

아울도 멋지네요.
뭐에요 저만 그림 못그리는거에요? (구석

(음흉한 미소)
"응응 그래요. 다 돌진해."

>>340지성 20이면 스타팅치고는 꽤 높은 편입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추리하거나 패턴 등을 보고는 빠르면 두세번 안에 파악합니다. 물론 저는 힌트만 던져줄겁니다. 캐릭터 생각은 오너가 스스로 해야죠.

시트 다 살펴봤는데 길리암 지성이 젤 낮네요...자괴감이...!

>>351
(맑고 화창한 날씨. 넓은 초원.)
레일라 : 가서 이러이러하게 해서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게 죽이고 와!
로즈 : 안해. (해맑)
레일라 : (조종)
로즈 : (데꿀멍)

조심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329 헤로인은 보고 얌전히 듣고있다가 마지막에 한마디 할 것 같아요.
" 그래서 어디로 가면 돈 많이 벌 수 있는데? "

그리고 위험한 곳에서 돈 많이 벌 수 있다면 그쪽으로 가다가 끔살당하게찌…

>>352 지성 4면 심각한가요?!

아우ㄹ 간지 개쩌네욯!!!
조눈 너무 못그려서..

>>355 "사령부"

커멘더! 노릴꺼야! 나!

손가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무시카리우스 설정 짜면서 가장 먼저 했던게, 우파루파 모습의 샐러맨드라(..)
샐러맨더와 같이 이곳저곳 다니는 소년 모습의 캐릭터로 본캐는 말을 못해서 샐러맨더가 대신 말해주는 그런. 성격은 아이같고 몽롱하고.
...근데 지금은...

제가 레이튼 교수 진성팬이라! 잘할지..

(그림러가 아니라 그림을 그릴 수 없따

로즈 그렸다앙~!!!

>>347
아울이 멋지네요. (꽃다발을 준비한다)

레주레주 이거 신앙이 낮으면 어떻게 되나여? 막 빙의당하고 그런거 아니죠? 저 근력이랑 기량 올린다고 신앙 1이에여

저는 그림을 못그리니 사진 지원을..

다른거 다 내려서 지성 30을 만들까..?

>>356음....많이 심각한 건 아니고 함정을 볼 때 다른 사람들보다 단면적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스테레지스트:저기 맥도X드 세트가 숲안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게 이상해! 조심하자!
지성4:와!햄버거다! 먹어야지!

약간 과장하면 이 정도입니다.

헉 세ㅅ상에..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헉 저 지금 너무 좋아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로즈 예뻥..!

다들 그림이 짱짱하다... 내가 가장 못그려요 ㅠㅠ
>>367 친구이자 적인 이아고가 가장 무서워보여...!!

>>364
캬 이뻐요!

와타시는 타블렛과 펜그림이 완전 다른지라

>>369 어..음....딱 길리암이네요 뭐! 햄버거면 어쩔 수 없지...

>>369 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

>>372
아울이도 무서워보여욯...!

>>365 헙!! 감사합니다 ㅠㅜ

>>369
햄버겈ㅋㅋㅋㅋ먹지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능력이 지성 강화인데 그 경우에는 어떻게되나요?
스킬로 만들어지나요?

>>366신앙 면역력이 낮으면 크툴루 계열 몹을 만나면 자동으로 일정 체력이 빠집니다. 보기만해도 빠져요. 신앙 낮으면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도시의 5대 세력인 교단은 크툴루 더쿠들이라 크툴루 크리쳐들을 마구 양산하고 있습니다.

>>368그러다가는 공격 스치기만 해도 죽습니다...

레주! Q!
현재 무시카리우스가 만들 수 있는 최고한선은 뭔가요?
캐스터네츠 폭탄이나 바이올린 미니건? 그런거 생각하고 있는데!

"햄버거 먹지 마!"
(숲에 있는 햄버거를 보고 한 말이였다)
"뭐?! 햄버거 먹지 마라고?!"
(맥X날드 햄버거 주문하던 스테레지스트)

>>381
크툴루(동공지진)

>>381 크툴루 더쿠라니... 으힠.....!?

와 햄버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

연성이… 연성이 쏟아져나온다! 다들 금손이셔…

음… 그림을 못그리니 사진지원…은 린마루도 드림셀피도 제 폰에서 안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므로 외모 모티브라도 말씀드리자면 바뀐 헤로인 외양은 웹툰 나노리스트의 이비광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물론 모티브니만큼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일단은 저거랑 비스무리한 느낌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사실 바꾸기 전 금발 버전은 바이오하자드 질 발렌타인의 초기설정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아무리 애가 안꾸미고 다녀도 너무 후줄근해서 뭔가 비교당할 것 같은 느낌이라 바꿨어요. 아 근데 바꾼 버전도 괴악한 펑크룩에 주워입은 옷들과 싸구려 악세사리로 점철…^^

신은 믿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로즈의 신앙심을 3에서 1로 내렸는데.. 뭐 나중에 올릴수 있겠죠..?

크툴루계열이라면.... 신앙이 4인 이아고도...

>>380일시적으로 스탯을 올리는 건 현재로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관찰력이 좋아진다던가 하는 식으로는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성은 애매한게 말그대로 스토리 떡밥을 더 준다던가 힌트를 더 준다는 식이라......지성을 아무리 높여도 제가 직접 해법을 떠먹여줄 수는 없습니다.

근데 사실 레일라주가 안똑똑해
지성 20.. 잘 돌릴까?

SAN치가 떨어져서 사망하는건가...
하, 하스터라도 불러야... 아니지. 엘더 갓을 불러야 하나...

저도 사실 원래 신앙 뺄까 싶었는데 레주가 나중에 크툴루계열 몹 상대하기 어려워진단 소리에 그냥 그대로 뒀어요. 안그래도 클래스 상 물몸인데 여기서 더 빠지면… ㅂㄷㅂㄷ

그럼 저는 잠깐 자리좀 비울게요. 이따봐요

>>390 마시아주도 별로 안똑똑한데 지성캐를 내버렸으어... 흐엉!

사실 캐릭터 설정 상으로는 신앙심이 0이라도 놀라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없으면 곤란해..!

크툴루 시리즈라... 점점 스레가 흥미진지해지네요! 빨리 하고싶다!

이따봐요!

쿼셔는 탱커인지 딜러인지 헷갈리네요. 딜탱인가? 글고 신앙은...올려야지!!

>>382오카리나로 미니 샷건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대부분 손 안에 잡히는 악기까지 가능해요.
>>387교단 계열 팩터가 생긴다면 가능합니다.

아, 근데 어쩌면 반대로 크툴루 빠돌이인 신앙 높은 오컬티스트 계열 캐릭터가 나올수도 있을지도...

템플러 기반이 되려나, 그러면...

다녀오세요!

로즈주 다녀오세요.

>>398
쿼셔는 딜러형수비수, 그니까 골목을 장악하는 캐릭터아닐까요?

쿼셔는 처음 생각했을때, 중기관총 같은걸로 제압 사격을 해서 막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

실제랑은 갭이 크려나.

나는 뒤에서 음료수먹으면서 지휘나 하면 되겠지...? 후후......

>>405 같이 영고야..(지성 20 스테레지스트

같이 1선으로 개돌할 탱커님이 필요해!

리버는 뭐하면 될까요....@.@
맹수로 변신해서 날뛰면 될려나여

스카웃은… 그냥 때리고 튀기나 해야지. 허헣

>>408 파.괴.한.다!

>>408 저랑 함께 딜각을 재다가 팀이 물리면 들어갈까여?

>>410
스프링변신, 고무고무, 맹수변신
이것저것 생각중입니다...ㅋㅅㅋ

오카리나 샷건.
리코더 리볼버.
캐스터네츠 수류탄.
나발 미니건...

음...
바이올린 가능하려나..

>>411
용검과 죽음의 꽃...크흠..

>>413 거의 오케스트라네! 문제는 무기지만...?

죽음의 꽃은 제가 가능 합니다.. 이제 그림자 밟기로 지붕만 찾으면..

>>413
트라이앵글 보우
피콜로 피스톨
클라리넷 소총...
엄청많네여

모두가 앞에서 난리 날 때 조용히 먼 곳에서 탕! 막타는 내꺼다!

>>416
흚 조는 그러면 맹수로 변해 원시의 분노를...

화가 납니다!

>>415
저걸로 오케스트라하면 어..
..관객이 위험해!

>>417
코넷이라던가 하모니카라던가.. 핸드벨도!

재밌어 보이니까 올려보는 허버트
사실 되게 엑스트라처럼 생겼습니다! 잘생쁨 설정같은 거 없었죠...

https://namu.wiki/w/%EB%93%9C%EB%A0%90%EB%9D%BC%EC%9D%B4%EC%96%B4

저 이악기 써보고 싶어졌어..!
뭔가 재밌어!

전 사실 허버트 해서 심슨가족의 닥터 허버트가 연상 됐어요 ㅋㅋ

>>423 되게 재밌게 생겼네요! 소리 매력적!
이제 저 악기가 기관총이 되고...?(아님)

>>425
..그럴 가능성이..?!

https://namu.wiki/w/%EC%98%A5%ED%86%A0%EB%B2%A0%EC%9D%B4%EC%8A%A4
잠깐 이거 크기 왜이래.

>>424 닥터 허버트ㅋㅋㅋㅋㅋㅋ 흔한 이름이다보니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422
왜여 허버트도 멋쁨한데!
시트캐릭이라는 점에서 허버트도 미남이다!!!(?!)

>>426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며 가루가 되는거네여! 행복한 죽음일까요!

저렇게 큰게 연주가 된다니 정말 신기...

하이리스 하이리턴, 글래스하모니카는 어떤가요?

>>422_428
시트캐릭터이상 허버트도 미남입메낟!

>>428 그런건가요..! 하, 하지만 날강도처럼 생겼다구요!? 무시카리우스처럼 귀엽지 않다구요?!
모델로 한 배우는 잘생겼는데... 그럼 그냥 잘생긴걸로 하져 뭐(무책임

>>430
예뻐요! 찾아서 듣고 있는데 소리가 뭔가!
..근데 이걸 어떻게 써먹지.

>>431 납득했습니다! 시트캐는 모두다 미남미녀! 우리 모두 미남미녀!

금관악기 같은 종류는 무슨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둔기? 호른이나 튜바는 정말 무거우니까... 개조 없이도 충분히 아플지도...

아무룩... 아울만 화상있군요 ㅠ

>>433
무시의 수비 최종무기라던가...@.@...

>>435
유탄발사기 같은 걸 생각하고 있어요!

>>437
강화유리로 된 벽들을 연주하는대로 마음대로 움직이는 거라던가.. 대신 거점에서만 쓸 수 있을듯..?

로즈주 다시 왔어요. 무기 얘기중인가요?

>>436
대신 방독면 간지가...

>>440
무기에 어울리는 (?) 악기에 대해 얘기하고있으요!

>>436 괜찮아여 화상같은건 아울의 미모에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428 오오... 호른으로 모차르트를 불면 유탄이 슈우우...

어서오세요 로즈주!
허버트는 잘생겼다거나 아울의 화상은 차밍포인트(..?)라거나 무시카리우스의 악기+무기 따위에 대해서 잡담하고 있었습니다!

칼에 어울리는 악기는 아무래도 뭐가 있을까요. 비올라?

아 다들 다시 안녕하세요.

>>444
옥토베이스?
본체는 방패 활은 칼...?

앗 로즈주 어서와여! 악기 무기 이야기중이었어여!

클라리넷 어떨까요?

악기 무기라면 수렵적은....!!

피콜로 같은 건 안에서 독침이 나온다거나 해도 재밌겠네여!

아 졸려라. 자러갈게요,안녕히 계세요.

사실 근접무기는 생각하질 않아서(..)
...지휘봉이나 피들스틱? 현악기의 활이나...

안녕히주무세요!

>>450
저도 그거 생각했어요!
휙! 푹!

안녕히.
슬슬 졸립긴 하지만, 자고싶진 않군요.

악기 무기라... 악기에 대해선 잘 아는게 없는지라.

음... 부부젤라 중기관총?

>>454
부부젤라는 음파병기입니다(엄근진)

앗 로즈주 굿밤이에요!

>>453 휙!푹!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거같아요 아마존에서 쓰는 입으로 부는 독침!

>>454 소음공해와 함께 엄청난 무기가 되겠는데요...! 고막을 함께 파괴!

비트 따라 움직여!

저도 그만 자러갈게요ㅠ 다들 내일 만나요

안녕히가세여!

저도 슬슬 자러...
모두 좋은 꿈 꾸세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저도 이만!

모두가 잠든 사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어제는 피곤해서 그런지 잠들었군요...
갱신해얗!

갱신여

개앵시인

마시아주 갱신~

갱신합니다.

갱신입니다.

어쌔신중에 남자는 제가 유일하군요,

어서오세요.

홈페이지에 시스템 수정이 진행중입니다. 이번주 이내로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레주 힘내라고 외치며 마시아주 갱신!!

아 온김에 길리암 그린것도 올려야징!

나 혼자 논다..

레주 힘내요!

헉 길리암 멋지당.

잘생겼다!

혹시 이아고주 계신가요?

길리암 멋지네요. 잘 그렸어요.

아 맞다 시스템에 이벤트 진행방법이 올라왔으니 심심한 분들은 가서 보고 오세요.

>>475 보고왔습니당! 잘지키는 착한참치가 돼야지!

보고왔는데 팀워크가 상당히 중요하네요. 으으 잘해야하는데… 다른 사람들 레스까지 신중하게 읽어야지.

로즈주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저는 스테레지스트이니 보통 탐색 위주의 행동이 많을거에요!

로즈주 어서왕~!

허버트주 갱신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마시아주 길리암 정말 멋져요!

닷... 타치바나가 갱신합니다.

아 저도 보고 왔어요. 뭔가 잘 해야겠네요. 암살자지만 레이드나 암살자 절망편에서도 극복할수 있게 힘이랑 이것저것 많이 올려둬야겠네요.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들와`!!

타치바나주 어서오세요!

순간 전투에서 사람들 싸우는거 보면서 레일라는 저게 진짜 전투구나 느낄 것 같네요!

추가된 이벤트 시스템 읽고왔어요 이벤트 진행 레스를 잘 봐야겠네요! 다친 사람이 있는지 열심히 살펴봐야겠어요

>>487
그런 귀여운 사령관님 괴롭히고싶네요. 피투성이가 되어서 살아 돌아와서는, 괜히 막 전투는 장난이 아니야, 그런 말을 한다거나. 운다면 또 네 잘못이 아니야, 말 험하게 해서 미안해 같은 말 하면서 토닥여준다거나..?

>>488
전쟁중에 막 뛰어들어와서 치료를 해준다고 해도 허버트가 괜찮을까요..? 옆에 늘 든든한 지원군이 없다면 순식간에 죽을지도요.
저희도 메딕은 골칫거리니까 사령관이나 그런 비전투 인원처럼 1순위 타겟으로 삼을테고,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스나이퍼랑 암살자같은 타입이 가장 미움을 많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나, 잡혀버린다면 살아남을수 있을까..

아울주 갱신합니다!
>>490 잡히면 안되니 빠른 도주를 해야죠.. 후후

어서오세요.

>>491
다쳐서 밧줄로 묶인다거나 그런 상황이라면..

>>489 그것보다는 아마 저렇게 피터지게 싸우는 꼴을 보면서 결국 살아돌아왔다고 감탄하는? 느낌일거에요!

메딕:제네바 조약!!

갱신합니다 :) 뭔가 시스템 란에 안 좋은 예시 보고 뿜었네요.

>>493
아쉽네요. 사령관님을 괴롭힐수 있는 방법은 결국 말 안듣는것밖에 없는걸까.. 아니, 그것도 강제 조종 생기면 무리일테고..(괴롭힌다는 전제에서 벗어나지를 않는다

아쉽지만 레일라의 단점은 엄청 단 음식! 초콜릿도 블랙 초콜릿만 먹는다는 슬픈 이야기가..

>>494
적이 과연 그런걸 지킬지가..

어서오세요

블랙 초콜릿은 쓰지 않나요 달지 않고?

>>497
밥에 설탕을 잔뜩 타둬야겠어요.

>>490 살아남을 수 있을까(불안)
그래도 계속 가만히 있어서야 팀에 도움도 안될 것 같고... 본스레 열려서 이벤트 진행해보면 목숨을 걸지 않고서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겠죠? 일단은 몸을 사려야겠네여 로즈는 살아남을 수 있을거에여! 짱짱쎈 멋진 누님이잖아요!

쓰니까 먹는거에요!

>>497 선물은 달달한 디저트로 통일하면 되겠군요!

>>502 그렇다면 블랙커피에 방사능을... (흡사 푸틴

정말로 일하다가 직원들 말 안들어서 서류 던지는 레일라도 보고싶네요!
"이건 할일이 아냐.."

>>492 그럴땐 명복을..
사령관님은 우리에게 당근을 전제로 일부려먹는게 가장 좋은방법 아닐까요?
대신 당근 안주면 능지처참!

>>503-4 다들 레일라 괴롭히기에 혈안..?!

>>501
멋지네요 허버트주는. 앗, 뭐에요 그거. 아직 로스구이라고 부른거 잊지 않았다구요? (뒤끝작렬
칭찬해줘도 앞으로 계속 놀릴거에요. (잔인

>>503
(끄덕끄덕

>>504
(당황

>>505
ㅋㅋㅋㅋㅋㅋㅋ

>>506
빠른 포기가 답일까요.

>>507
그야 사령관님은 괴롭혀야 제ㅁ(아님

내 별명은 사령관님이다!

>>507 ...들켰다! 그래도 말은 잘 들을게요! 아마도...?

>>508 (찔림)
이러다 허버트 꿈에 로스구이가 나오겠어요ㅋㅋㅋㅋㅋㅋ

안능하제얗

앗 어서오세여!

>>511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없이 로스구이가 먹고싶어지는..? 같이 허버트랑 식당갔는데 로스구이 시켜먹는 허버트 봐도 재밌겠네요. 어쩐지 심기가 불편한것같은 로즈인데 뭔가 화낼까 말까 끙끙 고민하고있는..? 그런 애매한 상황도 재밌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그런데 나이는 가장 어린 편이니까! 여러분들에게 언니, 오빠라곤 불러드리지!

이아고주 어서오세요~

언니 언니 하는 레일라.. 귀엽네요. 볼따구를 마구 주물러주고 싶(안됨

다들 기본 전제는 반말이군요!
하지만 아울 앞에서 범죄는 안되요!

퍼니셔 같은 성질이라 탕! 탕! 탕!

>>517 "제발 언니 나가 죽으면 안돼?"

>>514
"...? 왜 안먹어, 맛있는데(냠냠)"
"(불편)"

이런 상황인가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로즈랑 먹으러가야...

>>515 동생도 없었고 남정네들 사이에 끼어있던 허버트는 오빠 소리에 굉장히 어색하면서 신선하게 느낄 것 같네여!

>>520 "거기 오빠도 이리 와서 작전 들어."

라던지!

헤로인은 일단 기본적으로 반존대? 존댓말이 베이스긴 한데 반말도 섞어쓸 듯 합니다. 그러다가 친해지면 말 놓고.

"꼬마애 작전은 영~ 아닌데."

>>518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면 탕!(아님)

>>521
"...알았다."

하고는 얌전히 가서 작전을 듣겠져ㅋㅋㅋㅋㅋ 동생한테 느껴지는 카리스마에 말 잘 듣는 허버트(36세)

>>518
아울과는 다툼이 많겠네요.

>>519
화내는 레일라도 귀여워요.(?
음.. 저 말에는.. "언니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그게." (딱밤) 정도려나요.

>>520
로스구이네. 어쩐지 내 미들네임이랑 비슷한데. 알고 이러나? 왜 저렇게 맛있게 먹지? 지금 내가 이름 밝히기를 기대하는건가? 내 신상을 캐려고 이러나? 스파인가? 겨우 이딴걸로 쪼잔한가? (복잡)(짜증)(미묘)

막 이러면서 엄청 불편해할걸요. 게다가 저렇게 눈치없이 맛있게 먹으면..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같이 먹으러 가요.
본스레 빨리 세워졌으면 좋겠네요. 일상 돌리고싶어요..

저 밥좀 먹고 금방 올게요. 이따 다시 봐요.

>>523 "그럼 그쪽은 따로 움직이던지."

>>524 19살에게서 느끼는 카리스마!

>>525 "왜 때리는데!"

>>526 "녀석 까칠하긴."

밥 먹고 왔어요. 요새 계속 늦게잤더니 졸립네요

덥네여

치느님 영접하고 갱신!

치느님 영접하고 갱신!

덥다요

..중복!

덥네요. 정말..

>>532 아이스크림 머글까여

어서오세요

갱신! 마시아주 >>471 고맙습니다! 보고 심장 멎는 줄....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여!

음? 이거 아직 시작안했어?

네 아직. 본스레 기다리면서 잡담나누는중이에요.

의외네.. 벌써 진행한줄 알았는데

본스레는 다음주에 세워질 예정이라네요.

뭐 스레주께서 설정에 그만큼 공들이고 계신다는거니까요. 한편으로는 사람 많을때 세우고 조금 천천히 이것저것 다듬어가는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다음주.. 어떻게 기다리지.. 아 그러고보니까 벌써 목요일이네요. 얼마 안남았지만 꽤 많이 남은것같은 오묘한 느낌.

그러게요...뭐 사실 정신 차려보면 후다닥 지나가 있는게 시간이기도 하고...

뭐 그렇겠죠..? 그래도 임시스레에서 이것저것 할수 있으니까요. 일상은 무리지만, 캐입대화도 하고있고.

정신차리면 시간은 언제나 쏜살같다는 걸 느끼죠!
..마치 시험날 처ㄹ()

본스레에서 젤 기대되는 것 중 하나가 일상이죠. 캐들 개성이 다 확고해서...

>>547 그아아악...!

>>547
(말잇못

>>548
맞아요. 빨리 일상 돌리고 싶어요.. 본스레..(죽어감

시트캐들 무기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아ㅏ..!

(저격총인데 음악소리나서 위치 들킴)

칼은.. 지휘봉..?

빠밤 재등장!
음악소리가 나서 들킨다면, "아뇨, 저는 악기를 연주했을 뿐인데요." 하고 발뺌을 해야...?

>>552
현악기들의 활이나.... 트라이앵글인데 그 꺾인 부분을 붙이면 칼이 된다던가?

>>552
현악기들의 활이나.... 트라이앵글인데 그 꺾인 부분을 붙이면 칼이 된다던가?

아오 중복..

>>553
안녕하세요!
악기+무기는 반 정도는 무기의 형태를 띕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버트주 미리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허버트가 초능력 의사기 되었읍니다....
사실 이때까지 스킬트리짜면서 제일 오래 걸린게 허버트네요.
본스레는 제가 아마 악마한테 영혼을 팔면 다음주 수요일에 세워질겁니다.

>>556 깨달았다...!
역시 튀는게 답이군여!

>>553
ㅋㅋㅋㅋㅋㅋ 그거 누가 믿어주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544-545
그것도 좋네요. 개인적으로 지휘봉을 칼처럼 쓰면 음악소리가 난다거나도 상상해봤는데.
무시카리우스에게도 어울릴것같아요. 섬세하게, 막 그런 음악 용어 쓰면서 지휘봉으로 근접전투하면 오케스트라 소리가 들린다거나.

개인적으로 무시카리우스같은분들에겐 별명을 지어드리고 싶네요. 음.. 시카리..?(작명센스구림

>>559
ㅈ, 저도 무시카리우스 애칭 고민하다 시카리 나왔었는데..현재는 시리나 칼리스 라던가..!

본명(크리스토퍼 맥켈란)을 아는 사람은 크리스토퍼나 크리스라고 부릅니다!

>>557 초능력...! 뭔가 대단해졌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천천히 해주세요!

>>559 음... 음...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허탈)

>>557
초능력 의사..? (상상안감)
다음주 수요일.. 본스레는 세워둬도 괜찮지 않을까 살짝 의견을 남겨봅니다아.

>>557
초능력 의사...!
뜬금이지만 흑사병의사복 입혀주고 싶(??)

>>558
ㅌㅌㅌ...

>>559
그리고 그런 무기 좋네요..!
"아드 리비툼"(자유롭게) "볼란테(날아가듯, 가볍게)" !!

>>560
칼리스 좋네요. 앞으로는 칼리스라고 불러야지.
무시카리우스 이름 너무 길어서..(시선회피

>>561
시무룩해하지말아요, 제가 믿어줄게요.

아직 명시하지 않은 시스템과 설정이 있기 때문에 안됩니다. 최대한 빨리 할테니 기다려주세요......(쭈굴)

로즈한테는 그런 무기 주고 싶어요! 그 관악기인데, 아래 부분 잡고 비틀어 빼내면 단도! 숨을 불어넣거나 연주를 하면 신체에서 나오는 독을 칼날에 바를 수 있고!

>>563
칼리스가 써도 좋을것같아요.

>>565
알았어요.

>>566
로즈 : 악기를 들고다니라고? 사양할게. 그야 악기로 사람을 죽인다니, 멋없잖아?
대충 이런 이유로 거절할것같네요.

>>563 속도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으면 순살ㅎ
그나저나 흑사병 의사 복장이라니 멋지겠는데요!

>>564 로즈주...!
그런데, 적으로 만나면 눈 깜짝 않고 푹찍 할거 아닌가요...?(도망)

>>565 우우 레주 힘내세요! 화이팅이에요!

>>567
칼보다는 그, 지휘봉인데 지휘하듯 움직이는 걸로 주변의 악기들 조종하는 거!
"아드 리비툼" 이라고 하면 자유롭게 난사하고(..)

>.568
"예술적인 거다. 멍청이."

근데 그게 칼리스 시점에서는 모욕이나 다름 없으니까(무기가 악기. 만드는 것도 악기.) 진짜 화낼 것 같네요.

와아 스킬트리 보고왔어여! 뭔가 굉장한 것들이!
도시락도 던질 수 있네요ㅋㅋㅋㅋㅋ 퍼스트 에이드 킷... 엄마?

힐킷 어..

..ㅈ, 장군님?

>>569
그렇죠..? (들켰음)

>>570
멋지네요. 근데 로즈가 쓰질 않을것같..(말잇못

모욕인걸 알거에요. 자기를 위해서 만들어준건데 멋없다고 대놓고 거절했으니까 화내도 뭐 어쩔수없죠. 그래도 로즈는 성격이 워낙 그런 여자라..

퍼스드 에이드 킷 그거 맞습니다 사이ㅍ...읍읍
지금은 옵치로 갈아탔지만요. 이제 세명만 더 쓰면 다음 시트 검사할 수 있겠네요.

권총 두 자루를 받았습니다!

근데...

왜 꽝 이란 글씨가 쓰여진 종이가~

>>572 이쪽이ㄷ...(읍읍)

>>573 히이이 무서워...! 역시 도망다녀야!

>>573
장인으로써 진짜 자존심이나 뭐 그런거 제대로 꺾이고 그런 거니까 이 아득바득 갈면서 쌍욕터져나올겁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 폭격이 떨어질지도!!

갱신할게요 앉녕하석용!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전에 애가 먼저 악기를 권할리가 없ㅈ...

안녕하세요!

>>576
사실 믿어주지도 않았어요. (사악

>>577
폭격 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PvP가 일어나고..

어서오세요

>>579
앗 그런가요

앗 어서오세요 아사카제주!!

>>581 거짓말을 하다니 너무하다! 너무하다!
하지만 저라도 안믿을 것 같네여ㅎ

>>581
넹..

나아-중에 엄청 친해졌다면 모를까... 기본적으로 칼리스가 만드는 악기들은 전부 자기자신을 위한 겁니다(..)

>>582
원래 뱀은 믿는거 아니랬(셀프디스

>>583
나중에 엄청 친해졌는데 저렇게 칼거절하면.. 후폭풍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등판.
똑같은 자세로 몇시간씩 있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느라 그런 것 뿐이지만...

>>584
호감도가 수직하락합니다. 넹.

..근데 친해졌을 때 줄 때에는..
넌지시 "좋아하는 악기가 있나?" 하고 묻고서는 듣고, 말없이 간 뒤, 얼마 후에 공방으로 부르고는 악기 던져주고 칼같이 문 닫아서 거절도 못하게...

어서오세요. 하긴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아프죠

어서오세요!!

>>586
정말 악기로만 쓸것같네요, 나중에 그걸 보게 된다면 어떠려나요.

>>589
일단 무기지만 본래는 악기니까(..)
위에서 화낸것도 거절해서 화난 거지 일단 받고나서는 어떻게 쓰든 신경 안씁니다.
...어, 고장만 안내면요?

언어샐러드의 정체는 대체 뭘까옇...@.@

갱신합네다!

>>590
로즈 : 어, 네가 준 비올라? 바퀴벌레 잡다가 망가트렸는데. (해맑) (만우절 장난)

어서오세요

연어샐러드..?(아님

언어 샐러드...

샐러드처럼 마구 뒤죽박죽 섞인 말인가...

어서오세요!
..언어 샐러드.. ...환청?

>>592
칼리스 : 죽어.
그 후로 이어지는 장장 3시간의 잔소리.

주사기로 공격하는걸 묘사한다면...어떻게 해도 잔인한...

>>596
.....푹..찍..

>>594
나중에 언어 장벽을 깨부술수 있지 않을까요?

>>595
(잔소리에 지쳐 사망(사실 졸음

>>596
사실 묘사에 따라서 다르죠, 하다못해 평범한 나뭇가지로도 굉장히 잔인하게 쓸수도 있으니까요..?

>>598
뭐...17금 수위를 지키는게 중요하겠죠.. ㅇㅅㅇ...

그나저나 신체변형으로 고무고무나 스프링처럼되기는안되는 모양이군요..! 아쉽네요

>>599
강해지면 될거에요!

>>600

우선 살아남는게 중요해보여옇!

이퀼브리엄 스킬로 진짜 이퀼브리엄을 찍는게 목표

살아남을수 있겠죠? (자신없음

드디어 스킬트리가.
난리통 한 가운데서도 아군 오사 없이 정확하게 한발을 꽂아넣는 느낌이군요.

팀 단위의 전투를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멋진 스킬이네요. 스나이퍼는 개별행동을 하기엔 무리가 있으니까요? 암살임무라면 몰라도.
근데 암살자는 애초에 암살하라고 있는 사람인데 앞으로의 레이드나 전쟁이 걱정이네요. 이렇게 된 이상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암살인 쪽으로 가야하나..(안됨

앗 모두들 안녕하세요!

일단 살아남아야하고 누굴 살려야하고... 어렵네요! 왜 고통받는가!

마시아주 영화보고 리갱!

어서오십시오.

자러가요. 잘자요

로즈주 잘자요!

>>606 내가 지시를 잘내려줄께!! 엣헴!

로즈주 안녕히 주무세요!

>>610 마시아 믿음직해...!(심쿵)

그럼 저도 자러가볼게요 모두 좋은 밤!

오늘도 마지막에 혼자 남아서...

별건 하지 않는군요.

나두 있다

헛 생존자가

시트통과 기다리다가 너무 심심해서 와봤습니다☆ 통과는 아직이지만 그래도 반가워여! 꺄앙!

반갑습니다.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고성능 사이코패스... 일까요.

갱신합니다.

점심시간을 앞두고 등판합니다.

어서와요

마시아주도 꾸물꾸물 갱신!

저도 갱신!

갱신!

어서오세요.

앗 안녕하세요 헤로인주! 비가 조금씩 떨어지네요... 우산 없는데(절망)

엄청나게 빨리 달려서 주위에 공기의 흐름을 일으키면 비가 몸에 닿지 않고 그 흐름을 타고 빠져나갈...

리가 없지요. 그저 무사하기를...

센프란치스코의 하루 피자 소모량이라니 너무한 문제야..

우산… 우산… 다이소처럼 우산 파는 곳까지 전속력으로 뛴다거나… 그런 것 밖에 생각 안나네요. 힘내세요. 도담도담

…문제 봤는데 엄청나네요. 어… 하루 피자 소모량이라니 세상에.

나 나름은 최선의 답을 했지만.. 이상해요..

>>625 그게 가능하면 굉장하겠네여!ㅋㅋㅋㅋㅋ 그냥 비 맞는게 답인가봅니다...

>>627 주변에 편의점도 없어요...ㅎ 여기서 비가 더 내리면 편의점까지 가는동안 홀딱 젖겠어요! 비 더 오기전에 집에 가야겠네요!

>>626 이거 그거 아닌가요 구글 입사 문젠가 어디에 나왔다는(동공지진) 가혹한 문제네요

스테레지스트나 지력이 좋다고 표현된 캐릭터들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주어진 힌트를 보고 해쳐나갈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문제를 내드립니다.
참고로 이아고한테 내줬던 문제의 원문은 '로스엔젤로스의 사람들을 어떻게 대피시킬지 말하여라.'였는데 질문 자체에 어떤 재난상황에서 어디로 대피시킬지 나와있지 않은 우문이므로 무슨 재난과 어디로 갈지에 대해 질문하는 게 답이었습니다. 이아고가 답한 답도 반쯤은 맞았구요.
레일라에게 내준 질문은 효성그룹 면접문제였던 서울 시내 짜장면집의 하루 판매량을 구하여라'를 변형한 것이었습니다.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문제라 각자의 추리대로 대답하면 되는 문제니까 너무 크게 상심하지 마세요. 물론 어떤 식으로 추리를 했는지는 앞으로 스토리에 반영이 됩니다.

알 수 없음
센프란치스코에서의 피자 이용량을 상대적으로 비교한다고 하더라도 확실한 통계자의 위치가 아닌 이상은 확실하게 알기 힘들다. 하지만 예측하는 방법이 있다면 한 지역의 오토바이나 배달시설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오토바이가 자주 빠져나가는 집과 센프란치스코 피자집의 가격을 내가 확실하게 알고 있지는 않으므로, 만약 피자 한 판당 16000원이라 가정하더라도 '하루'판매량이라는 애매한 판정에 의하여 질문은 성립안됨.
즉 어떠한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답변하는 답안이 달라진다.

이게 제 답안이였어요!

그리고 효성 그룹 자장면 문제는 아는 문제였습니다!

갱신입니다

어서오세요!

나름 똑똑하긴 한데 악기말고는 관심없어서 보자마자 때려치우는 성격파탄...

라며 자캐에 대한 혹평을 내리며 갱신

만약 칼리스한테 문제가 왔다면 분명 흘깃보고 무시(..)

우으아 합겨억!

그리고 제가 왜 뜬금없이 저딴 말을 했는지 저도 모르겠슴다

공부하다 정신 놨나(정신줄 가출

>>637
오오 축하드려여!!

>>638 (톡톡)

>>640
(평범한 시체다

주... 죽었어...

흐앙 집에도착했다!

>>630 엩... 캐릭터는 머리가 좋은데 조종하는 나는 바보인걸...ㅠㅠ

헡... 시트스레보니까 레일라 지성 겁나높다!

비 오기 전에 집에 무사히 도착!
허버트가 머리가 좋다는 설정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오너가 멍청하다보니 문제를 풀 수 없어ㅠ

>>645 어서와영!!~ 이잌!!! 마시아 미안하다!!!! 내가 바보야!!!

저도 바보에요!

>>646 내가 바보야아아악!!!!!!(눈물)

여러분 다 똑똑하고 지성미 넘칩니다. 걱정마세요.

레일라주를 위해 조언을 하나 하자면 삼인팟으로 다닐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탱킹 계열 공격과 수비 포지션이랑 같이 다니세요. 꼭 방패 같은 애들이랑 다녀야 합니다. 지금 스치기만 해도 레일라가 위험한 상태라서......제가 다 불안하군요.

스레주 공인 물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목숨걸고 싸우며 성장하는 레일라!

지금 시트캐릭터 그리는중인데... 매력덩어리들이라 손이 표현을 못하겠엉... 흐ㅠㅠ
정신을 다스리기 위해서 낙서한장 ㅠ!

귀여워요!

귀여워라… 도담도담

초기 지성 20이라면 눈에 띄려나요!

아즈마리아 갱신! :3

어서오세요 아즈마리아주!

아즈주 어서오세요!

허버트 그렸당! 메에에에에에에딕!

헉 게임하다 돌아오니 선물이...(감격)
마시아주! 금손님! 감사합니다! 허버트가 되게 멋있어졌네요!

>>660 기뻐해줘서 다행이당!

갱신!

로즈주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요 로즈주!

레일라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오늘 날씨 참 덥네요, 이대로 가다간 쪄죽을지도..

고기방패 갱신!

어서오세요

오늘 방학 시작해서 날아갈 것 같아요!

좋으시겠네요, 축하드려요
어디 놀러가실 계획이라도 있으세요?

친척분네 집이요! 엄청 기대중...

축하드려요! 팀킬 스나이퍼 갱신!

어서오세요!

즐겁게 놀다 오세요.
어서오세요

방학만세!

팀킬을 안하는 쪽의 스나이퍼도 갱신...
은 오늘도 식사를 걸렀군요. 배 안고프다고 안먹고 있었더니 어느새 10시 가까이...

어서오세요

아직도 식사 안하셨다니, 빨리 드세요. 할수만 있다면 요리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675 과일이라도 먹으세요!!

우아~ 빨리 본스레가 열렸으면 좋겠네영! 일상돌리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과일이라...
아, 정체불명의 키위가 싱크대 탁자 위에 덩그러니 하나 놓여있긴 하군요.

...먹어도 되는걸까...

>>678 어...... 한입만...?

재갱신입니다~

>>679
어쩌면 그 한입을 먹고 쓰러질지도...

오스카주는 어서오십시오.

정체불명의 키위라... 상한거라면...!!

오스카주 어서와용!

>>681 히잌...!?

다들 어서와요. 키위는 갈아먹는 게 제격입니다.

기타 설정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게임하다온 무시카리우스! 갱시인!

>>684 읽고오겠습니다!

>>685 무시무시하게 귀여운 무시카리우스도 어서오고!~

저는 그, 테크랑 브리쳐중에서 고민했었는데,
브리쳐로 한다면 손에 닿는 걸 폭탄으로 만드는 능력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배고파

>>688
식사하세여(감자탕머금

>>689 밥짓기 귀찮아요!(당당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임시스레에 인사 올리네요 홍시주입니다! 다들 잘 부탁드려요 ( •̀∀•́)۶

뜬금포지만 홍시 제철은 겨울입니다 겨울에 다들 홍시 드세요 홍시 ** (홍시덕후

방가워여 방가워여!

전 홍시보다 귤이 더좋은데.

홍시주다! 어서오세요!
이 스레 흑막 후보올시다!(어둠)

>>691 이름이 맛깔스럽다! 반가워여!
저는 마시아주에여!

>>692 앗 (적어둔다 (무시카리우스주는... 귤파... 빼내야만..
귤, 귤도 좋지요! 귤이랑 홍시만 있으면 아주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이 됩니다 홍시를 먹으면 행복해져요 ^^* 홍시를 먹어봐 넌 행복해지고 (약팔이)

>>693 흑막 후보라니 잘보여야겠군여 ** 이쁜언냐 홍시 안먹을래?
>>694 먹으면 안돼여! 홍시 말고 홍시 먹으세여! 반가워여 마시아주!

감이라면 역시 홍시보단 단감이 더...

그리고 키위는 그냥 키위였습니다.

그러나 빈속에 신 키위를 먹으니까 속이...

>>697 결국 먹어버렸습니당!

>>697 단감도 좋죠 사실 감류는 모두 옳습니다! 먹고싶네요 ( ¯﹃ ¯๑)

사실 흑막 후보라고는 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굴려지는 사령관..(또르륵

초능력 메딕 갱신입니다!

스킬트리는 안나왔지만 슬쩍.

갱신함미다!

갱신갱신

어서오세요!

갱신~~~!

타치바나,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캡틴입니다. 이틀 정도 밤을 새서 정리를 하면 주말쯤에는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무리하다가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전자파를 너무 오래 쐬서 두통이 심해졌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입원하는 건 아니고 링겔만 맞고 저녁쯤에 집에 돌아갈듯 합니다.
설정 정리는 거의 다해가고 있으니 주말은 무리더라도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주 그냥 앞당기지말고 천천히 하세요 ;; 우린 기다릴게요

>>708
캡틴ㅠㅜㅜ
아프지마염...

>>708 세상에.... 너무 본스레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본스레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레주 몸을 해치면서까지 무리하게 바라는 건 아녀요 ㅠㅠ

힘내세요 캡틴.

갱신 합니다.

>>708 맙소사... 레주! 내가 본스레를 기대하는건 맞지만 레주가 병원에 갈정도로 고생하는걸 바라는건
절대로 아니야!!!!!!!!! 푹쉬어!!!

흐잉ㅠㅠ 때마침 그린게 메딕인 루시 벨이당!!
레주가 안아프게 해주세요!

>>714 헛차 존잘님! 존잘님 아니십니까 ( •̀∀•́)۶

>>715 나의 목표는 여기있는 시트캐를 전부다 그리는거징! 나를 찬양해라아아아앙!!!

와우

세상에...

그리고 레주는 무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내는게 제일이라고 봅니다. 조금 늦어진다고 해서 불평할 사람은 없을테니...
하물며 그마저도 당초 얘기해둔 일정보다 당겨서 하는 것이니까...

캡틴 무리하지 마세요.

>>714
존잘님! 저희 루퍼트도 그려주실 수 있나요?

갱신용

루시 벨 이쁘게 그려주셨네요...원래 아울이 아닌 루시 벨을 플레이 하려 했지만....너무 긍정적이라 제가 포기했던 벨 ;;
너무 이쁘게 그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링겔 맞으니까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걱정마세요. 원래 스레만드는 것보다 업무 자체가 컴퓨터로 하는 거라서 그것때문에 더 무리한 경향이 있네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롤로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스킬트리는 새벽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스레주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프롤로그 잘 봤어요. 본스레는 여전히 기대되지만 그래도 스레주께서 그렇게 무리하실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로즈주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심심한 밤이네요.

>>719 물론 당연히 그려드리죠!!!

>>721 루시의 긍정적인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울도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당!

>>722 레주 화아아아아이팅!!!!

업무도 그쪽이라니... 최소한 눈운동이라도 꼬박꼬박 하시는게 8ㅁ8
프롤로그 읽고 왔습니다! 좋은 밤이네요 **

어서오세요, 좋은 밤이네요.

>>716 와아아아아ㅏ아앙 마시아주 최고!!!!!! (광란
그 목표를 이루실 때까지 열심히 찬양하겠습니다 ( •̀∀•́)۶

홍시.. 이름 귀여워요.

기웃…

>>728 핫 로즈주 특유의 말투로 심쿵하는 말을! 시너지 대박이에요 (*´艸`*)♡
특유의 말투는 이제껏 눈팅을 하며 느낀 것입니당 그러니까 놀라지 마시구 스토커가 아닙니다 **

로즈도 이름 예뻐요, 장미라니 정말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캐랄까요 :) 로즈 이름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나요?

>>729 잡았다 ㅣ'◇')`
안녕하세요 루퍼트주!

어서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뭐에요. 이름 예쁘다니 고마워요. 그냥 좋아하는 이름이라서 넣었어요. 딱히 정해져있기보단 문득 생각난 이름.
로즈를 넣고싶더라구요.

레일라는 역시 이게 최고에요! 다르게 그리려고 해도 안나와!

사진을 첨부하는게 한계인 오스카..

레주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 업무에 스레까지 겹친다니 더욱 걱정되네요. 음 무엇보다도 건강은 중요하니까요.

프롤로그 봤는데 설레네요.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본스레가 기대되네요.

>>732 앗앗 그렇져 갑자기 팍! 하고 떠오를 때도 있죠! 좋아하는 이름이라니, 로즈주는 장미를 좋아하시는건가 (찍기
장미꽃다발 들고 있는 로즈도 참 예쁠 것 같네요. 그림은 곰손이라 못하는지라 돌리게 된다면 꼭 꽃다발을 안겨줘야만..! (사명감
>>733 여신님! 선녀님! 요정님! 레일라 선녀님이군여 꺅꺅 저런 흑막님이라면 평생 따르겠슴다

어서오세요

맞아요, 저도 돌려보고싶으신 분들이 잔뜩. 헤로인주도 그렇고.

그냥 로즈라는 이름이 되게 매력적인것같아서요.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을리가 없잖아요? ㅋㅋㅋ
제가 홍시주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것처럼요. 분위기와 말투도 그렇고 되게 좋으신분이니까, 그렇게 생각해요.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준다면 기쁘게 받을게요.

>>734 안녕하세여! 앗 동지발견... 괘괜찮아요 그만큼 상상의 자유가 있으니까! (떨림
>>735 헤로인주 어서오세요~ 맞아요 저런 분위기 좋죠 느와르적인 분위기...! 막 피튀기구 뒤통수가 남아나지 않는! 그리고 제 멘탈은 바사삭 (???

하지만 가장 약한 흑막! 스쳐도 죽는다는 캡틴의 선언!

>>738 (주금
반칙이에요 로즈주.... 갑작스런 그런 발언은 제 심장에 무척 해롭습니다 이런 심장사상충.. 나쁜 뜻이 아니라 그만큼 심장에 해로워요 8ㅁ8
분위기랑 말투가 좋다니 부끄럽기도 하지만 기쁘네요! 다가가기 어렵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인지라 (셀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일라는 언제나처럼 귀엽네요.

>>741
뭐에요 갑자기 왜 죽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닌데. 너무 좋아해주지 말아요, 감동받아버리니까.
홍시주는 분위기 메이커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

>>740 역시 병약미소녀! 지켜드려야만하네요 자 그럼 홍시가 왕자님 역할을 하는걸로 (홍시 : 이미 튀었다
흑막은 흑막답게 뒤에서 조종하는 맛이져 체력은.. 조금씩 올리면 유리몸을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 ^_ㅠ (((레일라가 역대급 피통을 갖게되는 그날까지)))

끌리는 캐릭터들을 이렇게 저렇게 조합시킨게 오스카라 개성이라고 할건 영..

>>743 자기 좋은사람 아니라는 사람 중에 나쁜사람 못봤습니다 고로 로즈주=좋은사람 착한사람 (우기기
감동받으시다니 감동의 쓰나미를 몰고오지 않으면!ㅋㅋㅋㅋ 앗 분위기 메이커라니.. 저말구 많은 분들도 분위기 메이커시겠지만 그중 분위기메이커1이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시아는 이론 밖에 모르는터라 막상 실전을 마구마구
겪으면
"허?, 소녀는 모르겠군... 뭐가 잘못된거지?"
이러면서 멘탈 붕괴될거 같네염!!

술 한잔 먹고있는데 좋네요. 싸구려 양주지만

>>745 ??? 네?
아닌데 한마디부터 개성 쩌는데?! 외모도 좋고 성격도 좋고 특징중에 단 것 좋아하는 것도 쩔구 암튼 개성 넘치는 어쌔신인데여?!

>>737 감사합니다. 저도 로즈랑 돌려보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고 모두 캐릭터의 개성이 뚜렷해서 시트 보다가 감탄했어요.
>>739 반갑습니다, 홍시주. 저도 느와르 좋아해요. 뭔가 꿈도 희망도 없이 모두 다 하루만 사는 듯한 분위기도 끌리고 피 튀기고 바닥에 탄피가 즐비한 비도덕적이고 폭력적인 면도 끌려요. 통수… 괜찮습니다. 헤로인과 제 멘탈도 같이 아작날 준비가 되어있어요. (금이간다

사실 정통적인 연약한 흑막을 따와서!

>>745 오스카 충분히 개성있는걸요. 개인적으로 저런 캐릭터 좋아해요. 암살자란 설정도, 털털한 아저씨캐도 좋아하는걸요. 무엇보다도 오스카 한마디의 그 블랙유머가 제 취향이었습니다. 블랙 유머 좋어요. 특히 상황이 암울할수록 말이죠.

>>747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에 약해서 자기 예상과 다른 전개에 ???????? 하는 마시아 참 귀엽네여 마시아양 멘붕해줘! (마시아 : ;;
>>748 앗 취중상판은 위험한거 아닌가요 ⊙⊙ (여럿 지켜봄
전혀 몰랐네요 말투가 워낙 차분하셔서 그런가 **

>>750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앗, 느와르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합니다 (끄덕끄덕
통수라.. 헤로인에게 치면 어떨까 상상되네요. 물론 하고싶지는 않지만요..

오... 감사합니다..

>>753
아직 몇잔 안마셨으니까요. 곧 이상해질지도

>>756
확실히 전부 멋지죠.

>>750 늦었지만 저도 반가워요 ('▽'*)` 맞아요 내일은 없어하는 분위기!!! 진짜 오늘만 사는 것 같달까요 아아ㅏ 그쵸 오히려 선인이 눈총을 받는, 어디서 총알이 날아와도 이상하지 않고 **
앗 안돼요 귀여운 헤로인 멘탈이..! 헤로인의 멘탈은 소중하니까요. (홍시 : 통수 치는 게 취미입니다

폭발은 예술이다아아!

리코더 다이너마이트나 캐스터네츠 수류탄같은 걸 생각하면서 외칩니다.

어서오세요.

칼리스는 여전히 유쾌하네요

으아아 멋있는 탬플러를 낼걸!

>>756 ㅋㅋㅋㅋㅋㅋ 앗 그럼 망가지는 로즈주의 모습 볼수있는건가요 (기대
>>759 어서오세요! 리코더 다이너마이트 너무햌ㅋㅋㅋㅋㅋ 리코더 소리보다 터지는 소리가 더 클 것 같은데요!

레일라는 지금도 멋진걸요.

>>762
흥 안보여줄거에요.

(술 마시면 언니가 된다는 친구들의 전언을 자주 듣는 레일라주)

>>761 지금도 충분히 멋진 레일라인걸요! 그래도 탬플러를 내신 레일라주도 충분히 멋질 것 같네요 **

>>760
칼리스주는 유쾌하지만 칼리스는 1도 안유쾌합니다! 짜증이 디폴-트!

>>761
테크하세요 테크!
생각보타 테크하는 사람이 없어..

>>762
터지는 소리가 리코더 삑사리(엄지 척)

에, 레일라주는 귀여우셔서 분명 여중생일거라고 생각했는데.

>>763 지금 애교를 본 거 같은데요 (반짝
>>764 언니미 폭발! 막 이것저것 사주고 그러시나..?

존재감 없는 길리암 갱신! 레주 많이 아프시면 안 되는데...

>>766
그런 칼리스가 귀여워요.

>>768
아닌데요. 절대로 아니거든요. 몰라요 흥

>>753 후아아아아아!?

>>759 저거보래요! 배지터 뺨칠정도의 남자 츤데레면서
폭발물 던질때는 예술이라면서 흥분한대요!

리암주 어서와여!

어서오세요.
존재감이 없기는요.

>>771
안그러거든여!
칼리스주는 흥분하지만(?) 칼리스는 "옛다." 하고 던지거든요!

.....?로즈주 괜찮으십니까? 양주 몇잔? 얼음 띄워 드신 거 맞죠? 내일 위장 구멍안나게 무리하지 마세요.

클래스에 대하여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769 내맘의 길리암은 존재감이 초초초초!인걸!!!

그리고 여담인데 칼리스는 악기폭탄은 싫어합니다.
일회용이라서..

저저 대학생입니다..?

>>766 ㅋㅋㅋㅋㅋㅋㅋ 폭발의 현장에서 아무렇지 않게 울려퍼지는 리코더 소리! 포인트는 바로 삑사리!
지금, 이 리코더 다이너마이트와 함께 혼신의 연주를 (홍보

다들 반가워요! 본스레에서 길리암은 모두의 고기방패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레주도 반가워요!

>>775
온더락은 겁쟁이나 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그래도 시원하게 먹고싶으니까 얼음 가득한 잔에 조금씩 따라서 조금 기다렸다가 원샷하는식으로 먹고있지만요.
친구한테 배웠어요.
어쩐지 먹고 죽고 싶은 기분이라 밤새 달릴려구요.

>>778
(환상이 깨짐)(시무룩)

길리암주 저랑 파티짜요..

>>769 길리암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초면이지요? (자신감 없음(기억력 나쁨
존재감이 없다니요 모두들 존재감 하나 끝내주는 스레인데 8ㅁ8 충분히 존재감 넘쳐요!
>>770 ...이건 귀여움으로 저를 죽이려는 로즈주의 음모 (아님
범인은 로즈주군요!
>>775 수고하시네요 레주 8ㅁ8 읽고올게요!

성격을 생각하면 칼리스는 어디 소속된다기 보다는 그냥 혼자 악기 만들고 무기 만들고 하다가 무기 필요하다며 온 사람한테는 돈받고 팔고 그 돈으로 약간의 음식과 만들 재료들을 사서 또 만들고 만들고...

>>754 네, 그 어둑어둑한 분위기를 참 좋아해요. 통수라… 일단 헤로인도 그닥 성장배경이 밝지는 않으니 별로 안친한 사람에게 통수맞는 건 뭐 그러려니 하겠죠. 다만 친하게 지낸다면 후유증이 좀… 심하게 오긴 하겠죠. 뭐 그래봤자 캔디마냥 다시 벌떡 일어나 물건 훔치러 돌아다닐 애겠지만요.
>>758 길거리에 소매치기가 들끓고 마약상이 곳곳에 은밀하게 숨어있고 경찰은 범죄자와 돈거래를 하고 뭐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진짜 취향입니다. 그래서 이 스레가 나왔을 때 너무 좋았어요. 헤로인 멘탈… 어차피 굴릴 각오는 어느정도 하고 있우니까요. 게다가 상황과 친밀도에 따라서 본인도 통수칠지도 모르고… (헤로인:정신을 훔치겠습니다.

>>781 주그면 안돼에....!

>>783
저 안 귀여운걸요.

>>782 확실히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지능과 신체 능력이 반대인 걸 빼면...

>>783 홍시주! 시트 잘 읽었어요! 무지 좋더라고요.

칼리스주와 길리암주 어서오세요!

저는 한번도 취할 정도로 술을 마신 적이 없네요. 뭐 부모님께 맥주 한잔 정도는 권해져본 적 있긴 하지만 그땐 지금보다 더 어릴 때여서 한모금 삼키자마자 써서 뱉었고… 그래서 취하면 어찌될지 궁금해요.

길리암 : 햄버거다!
레일라 : 저기 오빠? 그거 먹는거 아냐. 더러운거야
길리암 : 남자는 깡!
레일라 : 깡 챙기다 목숨 날아간다고!

>>785 마시아는 헤로인의 텐션에 못이겨 끌려다닐거같은......
"소..소녀의 말도 들어다오!!!! 제에바아아아알!!"
이러면서 울부짖을거 같네요 흐핳!

다른 분들의 시트를 읽다가 발견한 지능차이
가장 높은 분과도 5차이, 가장 적은 분과는 5배차이가 나요

>>785
원래 친해진 뒤에 통수치는거랬는데. (사악함
뭐 그래도 통수치고싶지는 않지만요. 헤로인은 잘 돌봐주고 싶은 아이니까요. 이렇게 친해진 뒤에 치는 통수도 좋지만..(자아분열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분위기 좋아해요. 그래서 전 약간 뒷골목 여왕같은 캐릭터로 내봤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786
그래도 여대생도 귀엽네요. 분명 작고 아담하겠죠.

>>790 지능 4(한숨
미침 + 지능 4와 함께라면 레일라 암에 걸릴지도...

>>781아......전 온더락 아니면 목구멍이 터지는 거 같아서 얼음없이는 양주 못마시는 타입이라.....해장에는 땡초 썰어넣은 라면과 사이다 섞은 우유가 최고입니다(소근)

레일라 스킬이 거의 다 짜였습니다. 갬블러 느낌이 강하달까요. 이제 셀레나와 루퍼트 것만 다 짜면 되겠군요. 홍시는......홍시주 혹시 원하는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792
지능 갑 레일라..

전 근력이랑 신앙 1까지 낮추면서 지능에 몰빵할까 생각했었죠..후후..실천하진 않았지만!

>>789
사람이랑 분위기따라 다르죠. 조용히 자는 사람도 있고, 진지한 분위기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죠. 그냥 즐겁게 파티같은데서 잔뜩 마시면 기분 엄청 좋아지기도 하고.
그래도 술은 잘 안즐기는게 좋아요. 담배도 그렇고

>>790-7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다들.

겜블러 느낌이라니까 순간 문득!

"포커 한 판 할래요? 오빠/언니?"
라는 대사가 떠올랐어요!

술..술...

항상 술만 먹으면 과잉반응을 하게 되더라고요. 입에 손올리고 으엑 거리면서.

>>784 솔플하는 칼리스도 잘 어울리네요! 중립인 그를 끌어들이기 위한 세력들의 신경전이라던가 **
>>785 핫 부패경찰 좋죠ㅠㅠㅠㅠ 정말 모든게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라던가, 참 좋아해서 설정 보자마다 꽂혀버렸네요 이런 설정의 스레를 생각해내신 레주께 박수 (짝짝짝
정신을ㅋㅋㅋㅋㅋ 훔쳨ㅋㅋㅋㅋㅋ 웃음 터졌네여 흐 그치만 통수치는 헤로인도 귀여운...! (콩깍지

마시아 + 길리암 < 레일라 인것인가!?

>>795
전 그 따듯한게 좋더라구요. 술마신다는 느낌도 들고
겨울에 돈도 없고 그러면 소주 마셔도 따듯해요. 분명 추운데 따듯한 그 느낌이 참 아련하더라구요.
해장은 라면이 좋죠. 사이다 섞은 우유라.. 한번도 마셔본적 없네요.

참 레주 무리하지 말아요. 링거까지 맞고왔으면서. 오늘은 일찍 자요.

>>798
칼리스 : 귀찮(단호)

>>800
칼리스 같은 잉여 공돌이를 위해 신경전을 하다니..있을 수 ㅇ벗어!

분위기를 말하자면 전체는 느와르 느낌이 강하지만 개인이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서 왕좌의 게임을 찍을 수도 있고 히어로물을 찍을 수도 있고 대부를 찍을 수도 있습니다. 비록 스케일은 도시에 한정되었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최대한 개인마다 고유의 개성이 드러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레주! 강제조종 있나요!(마지막 희망)

>>791 엌ㅋㅋㅋㅋ 그렇다면 헤로인은 한창 방방 날뛰다가 울부짖는 마시아 보고선 방긋 웃고 머리 쓰다듬을 것 같네요.
" 응? 아 미안! 언니 지금 바빠서(=좋은 거 훔치느라) 못 들었어! 다시 말해주지 않을래? "

사실 자기보다 어린 동생한테는 약하다고 합니다. (소곤소곤

>>801 전략가 두 분 사이에 끼니 초라함이...!

>>798
포커 좋죠 포커. 로즈도 포커치면 이미지 되게 좋을것같아요.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아하하, 돈은 고맙게 가져갈게."
"잠깐. 너 장갑 벗어봐."
"응, 왜이러실까? 손페티시라도 있는거야?"
"닥치고 빨리 벗어."
"아, 들켜버렸네. 뭐 그럼 어쩔수없지, 다른 방법으로 가져가야겠네."

이런 상황이라거나.
사실 부끄럽기도 한데 대사나 장면 해보고싶은게 있는게 로망이라고 배웠어요.(//)

>>799
저런. 자주 마시지 말아요

로즈는 원하는건 전부 불태워버리는거, 정도니까 굉장히 어둡게 플레이하게 될것같네요. 잘 살아남을수 있을까

아 캡틴, 질문인데여!

악기무기 말고 그냥 악기는 제한없이 만들 수 있나요..? 특별한 기능없는 평범한 악기.

>>802아, 포장마차 소주 좋죠. 오뎅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래서 뱅쇼도 좋아하는 편이고.
사이다랑 우유 섞어먹으면 밀키스맛이 납니다. 맛있어요.
오늘 링겔 맞으면서 푹 자서......그래도 일찍 자도록 하겠습니다.

>>808
마신다고 뭔가 잘못되는 건 아닌데 그냥 술맛도 싫고 술 자체도 싫어서...

근데 오스카 이퀼브리엄 진짜 다른 무기 아킴보로도 가능한가요

"삶도 이 포커랑 비슷해. 한순간 무너지고, 일어나고, 기적도 느끼고. 좋은 게임이지."

"그리고 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목숨을 거는 사람들도 있어. 나는 후자의 사람. 이 게임에 내 목숨이 걸렸다고 생각해."

"좋은 게임. 정말 즐거운 게임이야."

"풀하우스. 내 승리야. 언니(오빠)는?"

>>797 아무리 단호하게 말하셔도 저한텐 안 통합니당
>>798 앗 좋아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저런 캐 과연 좋은 반응을 받을지 걱정이었는데 (그러면서 냈다
>>790 레일랔ㅋㅋㅋㅋㅋㅋㅋ 모두의 목줄이 되어줄 레일라의 위가 걱정되네요 파이팅 레일라! 약은 사다둬요!
>>792 역시 지능 20... (존경
대단해 레일라ㅏㅏ
>>795 앗ㅅ 전 뭐든 감사합니다 받아들이는지라 8ㅁ8 음.. 상대의 정보를 캐내서 약올리는 스타일..? 구체적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쭈굴

|ㅈㅇ) (빼꼼)
|__/

>>816
(덥썩

>>806 그러면 마시아는 제풀에지쳐 쓰러질거 같네요!
"하.... 소녀는 어쩌면 일생일대의 실수를 한걸지도..."
그러곤 바닥에 달라붙으며 산발이된 머리와 함께 이렇게 중얼
거릴지도...

>>805강제 지시는 마시아와 겹쳐서 뺏습니다. 대신 강제 서포트 선언은 있습니다.
>>810무기로 안쓸거라면 됩니다. 대신 만든다고 숙련도가 올라가진 않습니다.

>>811
그런것도 가끔은 좋죠. 분위기같은거요.
약속이에요.

>>812
그럼 자주 먹지 말아요. 억지로 권하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하는데까진 빼보고요.

>>814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해맑게 웃으면서 말해보고싶네요(사악함

어서오세요

성장한 레일라를 상상하다가
카드 던져서 목을 따는 어쌔신을 보았ㄷ..

>>814

"배팅도 안하는 녀석들이 패는 뭐 이리 좋은거야.."

퀸,4 투 페어를 던지며 홀더에 손을 가져간다.

>>798 이거 너무 결과가 뻔한 판 아닌가요 (항의
>>799 헉 체질적으로 안 맞으신가봐요 되도록 피하시는게 8ㅁ8
>>804 왕...좌의 게임이요? (동공지진(트라우마
다들 개성이 뚜렷해서 다른 분들 관전도 흥미진진할거 같아요! 놓치는 거 없게 주의해야지
>>811 헉 사이다랑 우유라니 먹어봐야겠어요 (메모
일찍 주무세요 일찍 숙면은 중요한겁니다 (강조

손이 느려서 한번 작성하면 엄청 밀리네요 곰손의 최후인가

>>822
ㅋㅋㅋㅋㅋㅋㅋ

>>824
뭐 어때요. 천천히 써요

>>816 잡았다! (꽈악
빼꼼 하시지 마시구 나오세여 이모티콘 귀여워!ㅋㅋㅋㅋ

>>817
으앙, 잡힘.

>>820 로즈랑 마시아가 만나면 마시아는 능수능란한
로즈에게 농락당할거 같다.... 흐아......

마시아랑 레일라 만남도 기대되네요!

캐릭터 대사 짜는 걸 좋아해서 고급시계 풍으로 대사 만들어 보고 있슴다.
재밌!

>>819 레주레주 나중에 npc나오면 그려도 되나엽!?

고오급 시계 엄청 좋아합니다..

고오급 시계 엄청 좋아합니다..

>>822 ...그런 결말은 다메요! 카드가 잘못했네!
>>825 헿 감사합니다 맞아요 손이 느림 뭐 어때...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야겠어요

>>828
그렇겠죠. 뱀같은 여자니까요
너무 겁먹지 말아요 그래도.

>>813가능합니다.
>>815탱커인데 정보력과 화술......어 음.....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루퍼트주 어서오세요. 루퍼트는 스카웃치고는 묵직한 플레이를 하는 느낌으로 짜고 있습니다.

마시아는 소탐대실. 큰 것을 위해 움직이는 타입으로 보이네요! 레일라의 과유불급과는 다른 타입일지도..

유탄 발사기로 건 카타 해야겠다.

>>829 마시아가 이론을 내세우면 레일라가 현실과의
괴리를 조목조목 따져주니까 마시아가 말도 안됀다고하면서
멘탈이 파괴되는 모습이 보인당.... 흐아......!

>>830 고급시계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대사 짜는거 재밌죠 한마디도 그렇구 특히 한마디는 어떻게 해야 가장 캐릭터성을 담을 수 있나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
>>832-833 중요하니 두번!
한창 인기라던데 그렇게 재밌나요 (호기심

>>831됩니다.

길리암 대사 한번 짜보는데 왠지 모르게 창작의욕이 마구 솟구치네요!

어 왜 두번이나 올라갔죠 ㅋㅋㅋ

사실 레일라 대사중에 가장 써보고픈 대사는

"체크메이트야. 아저씨/아줌마"

>>836 앗앗 무리였다면 굳이 반영 안해주셔도 돼요!!! 아무생각 없던차라 정말 별 생각없이 던진 말인데 8ㅁ8 죄성함다 레주 부담없이 짜주세여... (쭈굴

칼리스는 화력덕후.
무조건!!

고급시계..(뭔지모름)

>>834
천천히 해요. (쓰다듬)

>>840 >>842
그러게요. 대사 짜는건 재밌죠

>>840재밌습니다. 겐트위한이라는 조합만 피하면......
조합하니까 생각났는데 클래스 팀상성은 스씨 세명(스카웃 스나이퍼 스테레지스트)이 제일 나쁩니다. 예능하고 싶으시다면 이 조합으로 팀 짜는 것도 괜찮습니다.

"나는 악공 무시카리우스.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모든 것들은 전부 내 소관이다."
"..귀찮아."

있어보이는 대사와 캐릭터의 현실(..)

z키를 연타하면

"바람 구멍 낼 준비 됐다구!"

라는 대사를 날린다던가.

스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
그거 멋지네요

레주! 레일라가 가장 시너지 잘 맞는 시트캐는 누구누구일까요?

어라, 그러고보니 생각한 것보다 수비형이 적군요! 쿼셔는 귀족직이 되는 것인가!(아님

스카웃 : 너를 바람처럼 죽이러 왔어
스나이퍼 : 작작 뛰어. 저격 안된다고
스테레지스트 : 답이 안보여

>>849
그거 정말 멋진 대사네요. 약간 블리치 느낌이 나는것같기도

>>844 언니 멋져!!! 저런 대사 날리는 레일라 꼭 보고싶네요 (////▽////)
>>847 (*'▽'*)` 멍뭉이가 되었다
고급시계는 오버워치를 말하는 걸거에요!
>>848 스씨 세명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전개가 될까요 (흥미진진
재밌다니 한번 영상 찾아봐야겠어요! 영 재능이 없어서 게임 시작은 못하지만.. 대리만족이라도 8ㅅ8

다시 한 번 등장

게임이나 SNS는 잘 안해서.

고급시계 예능 조합으로는 화물 끄는 여섯 할아버지도 있어요..

어서오세요

루퍼트 어서와영!!

>>845아닙니다. 홍시 캐릭터성은 스킬이랑 직관되니까요.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사실 저거라도 없으면 홍시 스킬로 넣을게 없어서(...)
>>851팀포 해보셨군요.
>>853일단 디펜서 중에는 길리암이 있고 공격은 상황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라인하르트를 주로 하는 유저로서 제발 화물좀 같이 끌어줬으면…

>>856
블리치....중2..크흠!
그냥 있어보이는 자기소개를 시켜보자! 는 느낌으로!

>>854
(알기로 유일테크)

>>865 유일 테크...?! 이길 수 없다...!

유일한 스텟 20대

화력을 퍼붓는 칼리스와 웃으며 돌진하는 길리암 !!!
왠지 그림이 그려진다아아아!

>>849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녜요 귀찮아하는 칼리스도 매력적인 것...!
>>850 z키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구멍 내주세여 오빠!! (환호(플래그
>>854 그만큼 많은 일을 하시겠네여! (못됨 귀족직이라니 귀하게 여겨드려야지 **
>>855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이면 노답 3클래스 인가옄ㅋㅋㅋㅋㅋㅋ
>>858

나도 지능 1맞추고 근력 19찍어볼 걸 그랬나!

과연, 여깄는 사람들은 루퍼트와 얼마나 친해질 수 있을 것 인가.

>>868
분명 지원가일텐데.
하는짓은 화력덕후. 폭격을 받아라!

>>869
귀-찮-아아아ㅏ아아아

길리암과 레일라.. 미녀와 야수.;?

>>873 차이점은 야수가 왕자가 아니라는 점!

등장!
안녕하세요!

>>863 앗.. 뭔가 되게 죄송한 이 기분 8ㅁ8....
>>867 역시 우리의 브레인! 가장 고생해! (?????
>>868 헉ㄱ 존잘님 그말은.. 연성각인가요? (농담
되게 보고싶은 모습이네요ㅋㅋㅋㅋ 누구랑 누가 엮여도 안좋을릭가 없지만..!

잘렸네요 왜지 >>858 어서오세용

그림 그리기 싫다아아아아

허버트주 하이염!

>>870 다메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 1이라니 레일라와 20배 차이..?
>>875 환대!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877 존잘님은 연성을 열심히 하는것이 미덕이라고 배웠습니다(엄근진) 그렇다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요!

>>878 하이하이에요!

어서와여 허버트!

어서와여 허버트!

>>871참, 루퍼트 스킬중에도 정의구현 있습니다.
>>876괜찮습니다! 대신 초능력 홍시가 될지도 모른다는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서오세요.

>>875 어서와영!!!

터미네이터의 주지사 형님처럼 한손으로 샷건 장전해서 건 카타 하거나

리퍼 처럼 죽음의 꽃 마냥 난사해도 좋을듯..

와아 모두 하이하이에요!

지능지수는 고생에 비례하는군요! 힘내세요 사령관님들!

공포영화를 보고왔더니 멘탈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스씨 3클래스 중 하나로서 저 조합 끌리네요. 왠지 폭망한 파티! 이런 컨셉으로 다른 분들 협조 구해서 짜보는것도 …는 아무도 없을 수도 있겠다.

>>877 그럴땐 잠시 다른 일로 눈 돌리시는게 ** 뭐든 삘 받고 해야 잘되는 법이죠 (그래서 해야할일 안함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남아계시는 분들 모두 즐상판 하시구 오후에 뵐게요 (*'▽`*)

어서오세요 허버트주!

홍시주 안녕히 주무세요.

지능 지수 20의 고통
1. 물몸이다
캡틴 : 스쳐도 죽어요
2. 약하다
캡틴 : 스쳐도 죽어요.
3. 영고
레스주들 : 우린 우리만의 길을 간다 우랴아아!!

초능력 홍싴ㅋㅋㅋㅋㅋ

이것도 너프해 보던가.

를 하고 싶다!

하늘에서 악기가 빗발친다. 나.

>>884
정의구현이요? 죽창인가요?

>>888
공포영화 저 좋아해요. 뭐 보셨어요?

>>889
잘자요

>>892
ㅋㅋㅋ

홍시주 잘자요.

저도 일하러 가보겠습니다.모두 좋은밤 보내시길:)

마시아주도 시트캐하나 그리고 잘게영!
여러분 오후에봐영!

>>888 공포영화... 겁이 많아서 혼자는 못보죠 가끔 보면 그래도 눈 가리고 보지만요! 뭐 보셨어요??

>>889 잘 자요! 굿밤!

새벽에 스킬트리 보고 잘겁니다
레주도 존밤!

굳바이 캡틴

심심…

다들 잘가요

>>894죽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대방이 악카르마가 높을수록 공격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대신 아군측에 악카르마가 높은 사람이 있으면 낮은 확률로 아군을 공격합니다. 스나이퍼중에서도 이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있습니다.

앗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899못주무시겠네요.

저 진짜 가봅니다!

스쳐도 죽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안녕히가시고 좋은 밤 보내시딜 바랍니자.
>>895 애나벨이요. 갑툭튀랑 효과음의 조화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더군요.

>>903
아하, 정29현이 아니였군요.

씻고올게요 저도!

악카르마… 정의구현… 죽창… (헤로인을 뒤로 숨긴다

타치바나, 등판합니다.
모두가 사라질때 혼자 등장...

(같이 숨는다

헤로인주 자러갑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가세요.

다들 잘가요.

안녕하세요 타치바나주

씻고왔어요! 안녕하세요 타치바나주!

이시간에 씻으시다니. 늦게 들어오신건가요

개운하다!

>>916 아뇨ㅎ 사실 8시부터 졸기 시작해서 아까 일어났어요...

어서오세요

>>918
저런..

잠은 좋죠.

>>917 앗 어서오세요 레이나주!

>>919 침대에 눕는게 아니었는데... 이제 일찍은 못자겠네요

>>920 그렇죠, 잠은 좋죠 틈만나면 졸려서 조금 문제지만...

잠 이라고 해서 생각나는건데 오늘 고급시계 하다가 매칭큐 잡는 중에 자버렸죠..

>>920
그쵸. 잠은 좋죠.

>>921
ㅋㅋㅋ 어서 주무세요.

>>923 ㅋㅋㅋㅋ많이 피곤하신거 아닌가요!! 오스카주도 어서 주무셔야...

>>924 그래야죠! 한 두시쯤???

(데구르르)

어서오세요

아 취한다

슈퍼 서포트를 스킬로!
지능 7정도 소비하고 싸워도 된다!

인양인양

어서오세요!

조은아침용

갈비탕 먹는 중

스킬 나와서 기쁩니다!

헤로인주 갱신합니다.

어서오세요

어서들 오시라!

레일라주도 하이용!

다들 안녕하세요!

마시아주도 개앵신~

다들 오신다!

오늘도 나의 계획인 시트캐 그리기는 계속된다!
어제그린 판도라를 올린닷!

헉 판도라 완전 멋져요!

사실 칼리스 시트 짤 때 했던 생각이 폭발은 예술이다가,
맞습니다 ㅎ...

갱신!

우왕 스킬트리가 생겼당

갱신!

어서오세요!

홍시 갱신할게요! 쇼핑했더니 기분 좋네여 (*'▽'*)`

홍시주 어서와여!

마시아주 리갱!

아울주 갱신! 오늘도 금손그림들이 마구 올라오는군요 멋져요!

마시아주 안녕하세요 ** 깜빡 졸았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사실 지금도 비몽사몽... ⊙_◎

>>949 아울주 안녕하세요! 우리스레 존잘님들이 수두룩한 좋은스레..! 앞으로 눈호강 실컷 하겠어요 (*'▽'*)` (신남

로즈주 갱신해요. 안녕하세요

>>952 로즈주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네요. 식사는 하셨어요?

동생이 해장국 사줘서 먹었어요.

해장국ㅋㅋㅋㅋㅋ 역시 어젯밤 달린 여파인가여..!

어제 너무 많이 마셨어요. 여섯시까지 마신것같더라구요

...? 아침 여섯시요???? 세상ㅇ에 어떻게 살아계신거지 푹 쉬셔야하는거 아녜요?ㅠㅠ

조금 전에 일어난거라 괜찮아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참견이지만 너무 달리지는 마세요 몸에 안좋아요ㅠㅠㅠ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8ㅁ8 그나저나 체력 좋으신가봐요 새벽 6시까지라니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는 안 그럴게요
그냥저냥이죠 체력은

그나저나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가 조용하네요 아니 우리스레가 야행성이라 그런가!

이따 시간 나면 저도 한번 그림을...

밤에 활동적인 우리스레.
갱시인

그러게요, 조용하네요. 그래도 곧 사람들 많이 오겠죠

아울주도 그림인가요, 기대되네요.

어서오세요

>>962 헉 기대하고 있을게요! (눈반짝(기대(부담
>>963 칼리스주 어서오세요 ** 문득 떠올랐는데 칼리스는 칼피스로 놀리면 되겠군여
>>964 슬슬 사람이 모이고 있어요 !0!

그러게요. 근데 임시스레가 곧 터지겠는데요.

>>966
(폭-격)

어 그러게요 곧 1000..! 미리 세워두는게 좋으려나요

>>968 (주금)
범...인은... 칼...피스....

스레주가 세워주지 않을까요. 시트스레 보니까 있는것같기도 하고

다들 멋진 스킬들입니다!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971 그럼 걱정없이 달리고 있으면 되려나요 1000 먹을 수 있을지 **
>>972 맞아요 다들 멋진스킬22222 각 캐릭터마다 잘 어울리는 스킬인 것 같아요

>>975
스레주가 안 세워주시면 1001 먹은 사람이 세우는걸로 해도 좋을것같아요.

>>972 중도작성 눌러버렸..
어서오세요 레일라주!

앗 마침 임시스레2가 세워졌네요 감사합니다 레주 (__)

스킬하니까,
칼리스는 사실상 바드에 가까운듯..?

스레주께서 세워졌네요. 안심하고 이야기해도 되겠어요

우훗! 멋진캡틴!

>>979 바드는 악기를 폭발시키진 않아...!!!

>>979 바드가 뭔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여.. 8ㅅ8

이제 홍시 스킬만 짜면 됩니다. 아직 그게 잘 구상이 되지 않아서 문제긴 하지만ㅠㅠ죄송하지만 홍시주 하루 정도만 더 기다려줄 수 있나요? 지금 제가 아는 게임의 스킬은 다 찾고 있는데 아직까지 딱 이거다! 싶은 건 못찾고 있는 상황이라...

솔직히 칼리스는 짜면 짤수록 바드가 되긴 했습니다. 악기 폭발시키는 음유시인....

>>982
악기로 후려치긴 하잖아요..!

>>983
그러니까, 음유시인이요!

>>984 앗 하루말고 일주일도 기다릴 수 있어요!! 제가 스킬 짜기 애매한 애로 낸건가 싶어서 오히려 죄송하네요 (´；ω；｀)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구 천천히 해주세요 :)

>>984
스레주께서 직접 만드셔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984-985
..홍시모양 트랩이라던가?(막던짐)

음악+공돌이니까..

내가 우리시트캐 계속 그리면서 느낀건데...... 너무많앙 으하아아유ㅠㅠ

>>986 아아 음유시인... 폭발시키는 음유시인...? (혼란

오스카 마스크의 모티브입니다. 금속 마스크가 아니라 해골 마스크에 턱뼈가 붙어있는걸로 바꾸긴 했지만요.

사방에 오르골 깔아두고, 상대가 들어오니까 있던 오르골들이 죄다 열리면서 노래가 사방에서 울려퍼지고,음악이 그치니까 그 오르골들이 죄다 폭발하는 것도 멋지겠다..!(핵뜬금;;

>>987감사합니다:) 홍시 캐릭터 자체는 전혀 문제없으니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988원래 창작으로 짜는 편인데 잘 구상이 되지 않을 때는 기존 게임 스킬을 변형시켜서 넣는 편입니다...

>>991
폭발시키긴 하지만 그보다는 악기로 쏘는게 더 많아요!(?)

>>990
(토닥토닥

>>989 홍ㅋㅋㅋㅋㅋ싴ㅋㅋㅋㅋ모양ㅋㅋㅋㅋㅋ 배고파서 먹었다간 큰일나겠어옄ㅋㅋㅋㅋ
>>990 그거슨 금손님의 숙명.... 데스티니...★ 농담이고 꼭 한번에 다 그려야하는 것도 아니니까 찬찬히! 기분 내킬때마다 조금씩 그리시는게..? (그래도 많다

>>990
천천히 하세요.

>>992
멋지네요 저거.

>>993
그러게요. 적당한 대사도 좀 섞어준다면 더 멋질거에요

>>993 "우와! 노래 정말 좋네~!" 했는데 갑자기 폭발하는건가!?

홍시는 적의 신경줄을 살살살살 건들이며 트랩으로 이끄는 타입일까요..

>>994
홍시라는 캐릭터를 스레주가 읽고 느낀걸 스킬로 직접 넣는 편이 수월하실거에요. 아니면 홍시주에게 물어보시는것도 좋을거구요
모든걸 전부 혼자 하시려고 할 필욘 없어요. 같이 써내려가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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