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의 생명을 앗아간 죽음의 질병 돌로르. 그러나 죽음으로부터 살아 돌아온 이들이 있다.

죽음을 이겨낸 이들에게 주어진 특권 혹은 저주.

돌로르를 이겨낸 이들에게 나타난 유전자 변이 증상은 초자연적인 힘을 불러오게 되었고 이들의 존재는 능력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2XXX년, 괴 바이러스 돌로르는 완전히 사라지게 되지만 여전히 혼란은 사라지지 않는다.

점점 커지는 능력악용 테러리스트들의 규모에 또다시 커지는 혼란.

죽음의 질병으로부터 시작된 죽음의 공포 이후 우후죽순으로 나타난 능력자들은 또다른 절대적인 문제로써 나타나게 되고

그것은 바로 특수능력 대테러부대의 창설의 목적으로 직결된다.

하지만 특수능력 대테러부대의 힘으로도 겉잡을수 없을만큼 커진 테러리스트의 힘에 세계의 숨통은 무자비하게 짓눌리게 된다.

그러나 아직 남은 희망의 한 줄기가 있었으니.

바로 특수능력 대태러부대의 최후의 카드 패럴러스 유닛이 바로 그것이다.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강한 능력자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계의 목소리에 응했다.

그들의 강한 정신과 힘이 투영된 마지막 희망은 끝이 보이지 않았던 혼란의 탈출구가 되어 주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건을 해낼수 있는 그들의 이름은 바로 패럴러스 유닛.

[ Perilous Unit ]


'A'의 상위 클래스 대원들을 소집해 만든 특수부대.

A의 관리자의 명령을 직접적으로 하달받으며 이미 A와는 독자적인 단체로 인정받을만큼 그 정체가 베일에 싸여있다.



[ A ]


능력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된 특수능력 대테러부대.

위 기관은 다수의 능력자들과 소수의 일반인들로 이루어진 치안 관리 기구이다.

독자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으며 대개 규모가 큰 능력범죄 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임무를 주로 수행한다.



[ L ]


공격적인 행보를 일삼는 집단으로 무자비한 파괴 행각을 벌이는 능력 범죄자들의 연합이다.

커다란 범죄조직들과의 커넥션은 물론 사회의 유명인사들과도 유대관계가 깊어 그 뿌리가 깊다.

A가 창설된 원인이자 그들의 가장 큰 적이며 전 세계의 모든 주요 지점들이 그들의 목표라고 말할 수 있다.



[ 능력 ]


능력자들은 능력을 사용할때 발생시키는 고유한 파장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을 능력파장이라고 일컫는다.

개개인이 지닌 능력파장은 마치 사람의 지문이나 뇌파처럼 구분이 다양해 위치 추적이나 신원 확인에 또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가장 흔한 능력으로 신체적인 능력과 염동력 계열의 능력이 존재하며 능력자들이 가진 능력의 힘에 따라 힘의 단계를 측정해 매긴다.

능력자가 사용 가능한 능력의 한계는 비교적 체력의 한계를 느낄쯤 나타난다고 하지만 능력의 사용에 따른 과부하가 존재하는 이들또한 존재한다.

시트 양식


코드 네임:[ 인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정해지는 이명으로 작전수행시 본명 대신 불리우게 되는 이름이다. ]


이름:[ 동, 서양 모두 가능 ]
나이:[ 제한 없음 ]
성별:[ 남/여 ]

외모:[ (^^) ]

성격:[ ('') ]

능력:[ 원하는 능력을 창작하여 서술. 능력 사용에 따른 페널티의 유무를 따지지 않습니다. ]

A.S.D:[ P-Rank I, II, III, IV ]

기타 설정:[ 과거사, 특징 등 여러 기타 설정을 서술하는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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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 는 능력의 강함을 말하는 걸까 ?

>>10
넵

팔이 늘어나거나 모양이 바뀐다던가 , 저런 돌연변이 같은 것도 가능해 ?

>>12
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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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클리어,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겠다. 이상."



코드 네임: 자이고트



이름: 레나타 슈나이더(Renate Schneider)



나이: 26



성별: 남



외모: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 스타일은 이마를 올린 포마드 헤어. 모발색과 동일한 짙은 일자 눈썹을 가지고 있으며 옆으로 살짝 처진 눈매와 녹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둥근 두상이며 커다란 체격캇에 머리가 굉장히 작아 보인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근육이 드러난 근육질의 몸이며 신장 188cm 88kg의 몸무게이다.



성격: 앞뒤가 꽁 막힌 사무적인 성격이다. 고지식한 성격은 작전시를 제외하고서라도 일상에서도 꽤나 그 모습을 드러낸다. 농담 한마디도 용납치 않는 몹시 딱딱한 성격.



능력: 화염을 다루는 능력. 최대 섭씨 이만도 이상의 살인적인 푸른 화염을 쏟아낸다. 능력으로 인해 방출되는 화염은 본인의 몸에 전혀 해를 끼치지 못한다.



능력 강도 단계: P-Rank I



기타: 독일 볼프스부르크시 출생. 자동차 엔지니어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왔다. 유명 자동차 기업에 근무하는 아버지덕에 꽤나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수 있었다.



생후 7개월부터 유전자 검사를 통해 능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10세가 되기전까진 능력 검사를 한번도 받지 않았다. 능력 검사를 통해 어린 나이에 페럴러스급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한 능력을 소유한 레나타는 자연스레 L의 눈에 띄게 되었고 실제로 몇차례정도 L 조직원에 의해 납치될뻔한적이 있지만 번번히 자신의 힘을 발휘해 그들을 역으로 무찌른다.



레나타의 부모는 정상적인 범주의 삶에서 벗어난 하나뿐인 아들을 안타깝게 여겼지만 몇차례의 곤욕을 겪은후인 레타나의 생각은 달랐다. 곧 그는 범죄조직 L을 무찌르고 정의구현을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20세의 어린 나이로 A 요원이 된다. 별다른 신체적 훈련 없이 강한 능력만 믿고 A에 들어선 레나타는 몇번의 임무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후에야 비로소 집중적인 신체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어마어마한 양의 훈련량을 통해 3년만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커다란 성장을 하게 된다. 25세때 이르러 페럴러스 유닛의 대원으로 선발되었다.

"신바드, 조종간을 부탁해."



코드 네임: 라이프 세이버



이름: 린 베리(Lynn Berry)



나이: 14세



성별: 여



외모: 금색 머리카락을 어깨를 조금 넘는 길이까지 기르고 있다. 머리카락에 살짝 덮힌 눈썹, 위로 솟은 눈매는 조금 날카로워 보이며 푸른색의 벽안을 가지고 있다.



금색 머리카락의 군데군데는 탈색된듯 희끗희끗하다. 154cm의 작은 신장에 47kg의 마른 체형이나 배에 선명한 복근을 가지고 있는등 잔근육을 소유한 몸을 가지고 있다.



성격: 어린나이에 비해 꽤나 이성적이고 침착한 성격 하지만 다른 대원들보다 자존감이 강하고 드센면이 있다는것이 단점이다. 특히나 어린애 취급에는 견디지 못할만큼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능력: 상처를 회복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린의 능력은 죽은 사람을 되살릴수 있을만큼 무척이나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능력의 사용에는 한도가 있는듯 하다.



능력 강도 단계: P-Rank V



기타: 미국 메사추세스주 출생이다. 5세때는 3개 국어를 습득하고 7세때는 공학수학을 해결하는 능력을 소유할만큼 어려서부터 천재소녀로 어느정도의 명성이 있었다.



또한 극소수의 능력자들에게서만 나타나는 회복 능력을 지녀 그 능력으로 인해 많은 고민을 겪어야 했다.



희귀한 회복 능력에 능력의 효과또한 매우 강해 A와 L등 수많은 범죄조직에서 린을 노리기도 했으며 그 과정에서 납치되는 린을 지키려던 어머니가 목숨을 잃게된다.



어머니를 잃은 이후 한동안 사람에 대한 커다란 트라우마가 생겨 학교에 조차 나가지 못하고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을 피하는 심각한 대인 기피증을 가지게 되었다.



A의 관리자는 그녀의 능력을 눈여겨 보고 린의 아버지에게 딸을 보호해주겠다는 차원으로 어렵게 린을 A 본부로 초청하게 되었다.



하지만 린이 A 본부에서 얼마간 시간을 보낸 이후엔 관리자의 끝없는 설득 끝에 린은 자신의 능력을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데 사용하겠다는 결심을 다진다.



결국 11세의 어린 나이에 아무런 훈련조차 받지 않은 상태로 페럴러스 유닛의 부관이 되었고 그녀는 마른 스펀지처럼 수많은 것들을 부대내에서 배워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14세가 되던 해. 본격적인 작전에 투입되어도 좋다는 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실전에 배치되었다.



작전에 투입될 경우, 다목적 특수 전투 비행체 솔리드 앤트의 주 조종사의 역할 및 참모 역할을 맡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체의 힘을 증폭시키는 첨단 슈트를 항시 착용하고 다닌다.

"힘좀 써볼까요?"



코드 네임: 데이 브레이크



이름: 시엘로 아이슬라(Cielo Isla)



나이: 32세



성별: 여



외모: 어깨를 덮을만큼 자란 붉은색 생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래로 살짝 기울어진 눈매덕에 꽤나 느긋한 인상처럼 보인다. 눈동자의 색상은 황갈색에 가까운 금빛이다.



몸 구석구석이 전투로 인한 자잘한 흉터들로 이뤄져 있다. 겉으로 보기엔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실전으로 다져진 근육들이 꽤나 많다. 174cm의 신장에 67kg이다.



성격: 인상처럼 꽤나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어떤 역경이 눈 앞으로 다가와도 미소를 잃지 않는 긍정파. 그러나 본인의 자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 진중한 면이 있다.



능력: 체내에서 초고열을 지닌 충격파를 생성해 분출하는 능력이다. 순간적인 온도가 섭씨 수천도에 이르는 고열의 충격파는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해 일종의 붉은 광선처럼 눈에 띈다.



능력 강도 단계: P-Rank IV



기타: 아르헨티나 엔티레리오스주의 파라나라는 도시에서 태어났다. A 요원이 되기까지 엔티레리오스 경찰서의 경찰 기동대 간부인 어머니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페럴러스 세컨드급의 강한 능력과 L에 맞서는 어머니의 모습에 영향을 받아 결국 24세가 되어서는 A의 요원으로 선발되어 어머니의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요원으로 선발된지 3개월만에 A 내부의 특수부대원이 되어 수많은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몸에 생긴 수많은 흉터는 모두 특수부대원의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생긴 영광의 상처들이다.



이후 29세때 페럴러스 유닛의 대원으로 선발되어 지부 활동을 멈추고 본격적으로 관리자 직할의 명령에 움직이는 차상급 특수부대의 일원이 된다.



지금은 임무수행으로 집을 찾아갈 겨를이 없지만 여전히 부모님과 연락을 꾸준히 주고 받을정도로 부모와 사이가 각별하다.

"내면 깊숙한곳에 귀를 기울여 보게."



코드 네임: 브레이브 하트



이름: 아나루(Anaru)



나이: 64



성별: 남



외모: 갈색 머리가 반쯤 섞인 백발이며 머리카락 전체를 뒤로 넘겨 고무링으로 고정시킨 꽁지머리를 하고 있다. 두드러진 안와상융기에 검은색의 투박하고 강렬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194cm의 거구이며 지긋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다. 꽤나 딱딱한 인상이기에 가까이 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성격: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꽤나 신중한 성격으로 목전에 닥친 일에도 서두르지 않는다. 거친 인상과 다르게 부드러운 성품을 지니고 있다.



능력: 능력파장이 물리화된 일종의 에너지인 넨 에너지를 다루는 능력. 염동력과 비슷해보일수 있지만 육안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확인할수 있다는점등의 여러가지 면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능력 강도 단계: P-Rank V



기타: 10년전 제 29 지부의 지부장 자리에 있었으나 신인류와의 전투에서 하반신이 마비가 되는 커다란 부상을 입고 머지않아 지부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하지만 평소 아나루의 힘을 눈여겨본 관리자는 미련을 버리고 떠나려는 그를 붙잡아 페럴러스 유닛에 소속시킨다.



물리화된 능력파장을 넨 에너지라 부르는데 아나루는 이 넨 에너지를 다루는 상당히 정교한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인지 본래 능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넨 에너지를 주로 다룬다.



하지만 움직임의 문제 때문에 기동이 우선되는 페럴러스 유닛의 특성상 많은 임무에서 제외된다.



때문에 사령실인 유닛 스테이션이나 솔리드 앤트내에서 대원들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주로 맡고 있다.

"시스템 온라인."



이름: 더미



제작년도: 2119년 8월 19일



성격: 책임감이 무척이나 강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자신에게는 굉장히 엄격해 사소한 실수 하나까지도 용납을 하지 못하는 성격.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매우 관대하다.



기타: 페럴러스 유닛 소속 E-L-21 소속 대원들과 함께 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다. 사소하게는 대원들의 편의에 힘을 쓰거나 부상으로 인한 신체상태등을 점검, E-L-21 소속 대원들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바드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모습 없이 음성으로 구분된다. 외향적이고 말수가 많은 신바드와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




"휴스턴, 휴스턴, 문제가 생겼다!"



이름: 신바드



제작년도: 2124년 6월 25일



성격: 유쾌하다고 말하기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장난기가 심하다. 딱딱한 기계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친근감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기타: 페럴러스 유닛 소속 다목적 특수 전투 비행체인 솔리드 앤트의 메인 컴퓨터. 대원들의 명령에 따라 여러가지 일을 수행한다. 별도의 모습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내의 음성으로만 모습을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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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트 받나요?

>>29
넵

"쇼타임이야!"

코드 네임: 할리퀸


이름:피에르 솔리테어

나이:19세

성별:남

외모: 알비노이기때문에 백발 적안이며, 피부도 희다. 머리는 길고 허리까지 오는 장발이다. 머리는 한쪽으로 곱게 묶어놓는다. 눈매가 크고 날카롭다. 눈동자가 굉장히 작아 사방에 흰자가 보인다. 키는 비슷한 나잇대보단 큰편이지만 몸무게가 매우 빈약해 굉장히 여리여리해보인다.

성격: 제멋대로의 마이페이스이다. 자기중심적이고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있다. 장난을 좋아하고 소소한 농담과 거짓말을 즐긴다. 보고있으면 정신사나울정도로 산만하고 활기차다. 기억력이 굉장히 나쁘다.

능력: 만진것을 폭발물로 바꿀 수 있다. 만진 물체가 클수록 폭발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단 공기나 물같이 일정 형태가 없는 물질이나 생명체는 불가능하다. 만진 물건은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폭발시킬 수 있다.

능력강도단계: P-Rank III,

기타 설정: 듣고만 있어도 웃음소리가 짜증날 정도다. 온갖 종류의 중화기를 다룰 수 있으며 폭발물을 사용하는걸 즐긴다. 평소에도 몸에 각종 폭발물과 소품들을 지니고있다. 중화기들을 사용하는 것을 악기를 연주하는것으로 생각한다.

내전중인 나라에서 고아인 채로 태어났으며 이 때 중화기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능력을 알게된 후로는 용병으로써 활동하며 살아왔다. 용병일을 하며 여러가지를 배웠다.

노래를 잘 한다. 오페라를 해도 괜찮을 정도로 성량이 매우 크고 음색이 좋다. 간단한 마술을 할 수 있고 각종 악기를 다룰 수 있다.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해 중화기를 제외한 기계는 금세 망가뜨린다.

>>31
확인했습니다~ 첫번째 시트 축하드립니다~~

와아와아 기뻐요!

ㅎㅎㅎ




그럼 다른 시트가 올라올때까지 계속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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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갱신보단 자세한 설정이라도 쓰는건 어떨까..
없다시피한 정보로 시트 쓰기는 어려우니까.

>>43
참치는 자세한 설정에 호감도가 높나보네요 ㅇㅋㅇㅋ

스레는 다시 세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