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없이 스토리 없이 진행하는 표류하는 이야기

표류하기 전의 이야기

참치 고등학교는 대대로 학년 전체가 수학여행을 가는 것이 전통이었다. 그렇게 재단의 지원을 받아 대형 크루저를 타고 수학여행을 떠나는데?

이름 : (동서양 가능, 대충 교환학생으로 생각하자)
나이 : 학생(16(빠른 생년)-20(몇 년 꿇음)), 선생(25(교생)-50(일반선생))
학과 : 학생(이과/문과) 선생(과목)
생김새 :
기타 : (과거라던가 트라우마라던가 장점이라던가 그런 것들)

아 예능 특기생 안넣었네.

예체능...

이름 : (동서양 가능, 대충 교환학생으로 생각하자)
나이 : 학생(16(빠른 생년)-20(몇 년 꿇음)), 선생(25(교생)-50(일반선생))
학과 : 학생(이과/문과/예체능) 선생(과목)
동아리 :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동아리.
생김새 : 참치들의 생김새
기타 : (과거라던가 트라우마라던가 장점이라던가 그런 것들)

하실분이나 궁금증이 있는분은 이야기좀해주세요.

헠 아무도없다.

으음. 지나가는 참치야. 뭐라고 해야할까? 이렇게만 써두면 뭔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해. 이 스레에 대한 설명이라도 좀 하는게 좋지 않을까?

이 스레의 성격은 어떻게 돼?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지내는 일상물인거야? 그리고 표류하는 곳은 대충 어떤 곳이야? 스레의 진행은 방향은 어떻게 되는거고?

뭔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표류하는 이야기라고만 해두니까 뭐인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사람들이 보지 않는거 아닐까?

음. 그런건가.

방향성이라 그건 생존,탈출,귀환,모험등을 묻는거지? 그렇다면 그건 아지 정해지지 않았어 그건 시작하고 나서 바로 다이스를 굴려 섬의 상태를 정할거거든

아무래도 >>7을 표기해두는 게 좋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