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5138040> [ALL//이종족/하숙/일상/카오스] 목련관의 하숙인들 00 - 시트 (92)
주의사항
2016. 6. 5. 오후 11:47:20 - 2016. 6. 9. 오후 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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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의사항 (88148E+58) 2016. 6. 5. 오후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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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관련 용어 (88148E+58) 2016. 6. 5. 오후 11:48:13[크로싱 에이지(Crossing Age)]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세계의 이름. '차원 균열'이라는 현상에 의해 유입된 생명체들과 문화/기술들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상당히 중복되는 것들도 많다.
언제부터 '크로싱 에이지'가 존재했는지는 불명. 애초에 누가 제일 먼저 이 세계에 나타났는지 조차도 알 수 없다.
[대 혼돈 시대(Great Era of Chaos)]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한 곳에 모이면 큰 혼란이 일어난다. 그 혼란이 커지게 되면 혼돈이 되기 십상이다. 그렇게 100년 전, '대 혼돈 시대'가 열렸다.
이 세계의 주민들은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싸웠다.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곧 '차원 연합'에 의해 50년동안이나 지속된 '대 혼돈 시대'는 막을 내렸다.
[차원 연합(Dimension Alliance)]
현재 정부라고 불리는 기관의 전신. 무력에 의한 평화라는 간단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연합의 창시자이자 초대 수장은 성기사 마프란 밀런. 현 수장은 3대 수장인 맥시멈 홀리이다.
비록 많은 피를 흘렸지만 '대 혼돈 시대'를 종결시키고 질서를 세워 지금의 비교적 안정적인 '크로싱 에이지'를 만든 공적이 있다.
세간에서는 연합에 속했던 자들을 영웅이라고 칭송하기도 하지만, 학살자일 뿐이라 비난하기도 한다.
[차원 대 원정(Great Expedition of Dimension)]
'차원 연합'의 창설 목적이자 의의. 대 원정을 목적은 질서를 세워 이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장소를 구축하는 것.
하지만 이 세계가 얼마나 넓은 지 알 수 없었기에 어느 정도 영역을 확보한 이후 그들은 원정을 멈췄다. 이후 지리가 가장 좋은 다섯 곳을 선정하여 거대한 도시권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이후 마프란 밀런은 각 도시의 치안을 가장 총애했던 부장 다섯 명에게 도시의 치안을 맡기고 싶어했지만, 그 중 두 명이 사퇴하는 바람에 세 명의 부장과 두 명의 대타가 도시의 치안을 맡게 되었다.
이 때부터 '차원 연합'은 정부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불리게 되었다.
또한 각 도시에 파견된 대표는 치안뿐 아니라 행정에도 많은 관여를 하였기에, 다섯 개의 도시는 저마다 개성을 지닌 특색 있는 도시로 변해갔다. -
2 기타 설정 (88148E+58) 2016. 6. 5. 오후 11:49:09[헌터(Hunter)]
현 정부 소속의 무력세력. '차원 균열'에 의해 들어오는 이차원의 미등록 존재들의 위험성을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무력으로 제압하는 독립형 공무원. 그 외에도 그냥 현상범을 잡거나 ‘차원 균열’로 인해 새로 넘어온 주민들을 안내하는 업무도 겸한다.
직업 특성상 지성을 가지지 않은 괴수 혹은 흉악한 범죄자와 싸우는 경우가 많다.
공식적인 랭크로는 D부터 A랭크까지 존재하며, A랭크 '헌터'들은 그 실력을 인정받은 엘리트들이기에 각각 D랭크 '헌터'를 전담하여 멘토링을 시행 해야만 한다.
예외적으로 전 도시에 비공식적으로 열 명 내외로만 존재하는 S랭크 '헌터'가 있다. 그들의 힘은 가히 세계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존재이기에 정체는 모두 극비.
[차원 균열(Dimension Crack)]
차원에 금이 가는 현상. 최초의 '크로싱 에이지'의 주민들은 모두 이 현상에 의해 이 곳으로 온 것이다.
보통은 한 개체만 영향을 받아 이동되는 것이 정상이지만, 간혹 공간 자체가 전이되어 오는 경우도 있다. 이 때엔 공간 개념을 무시하게 되어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더 넓은 내부 구조를 가지게 되기도 한다.
예고 없이 돌연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 발생 시에는 특정한 파동을 나타내기에 아주 감각이 예민한 사람이나, 정밀 기계가 있다면 감지할 수 있다.
현행법 상으로 ‘차원 균열’로 인해 신규 유입된 자를 무시하는 행동은 벌금을 물 수 있다. 때문에 상세히 설명해주거나, 적어도 정부에 신고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
참고로 아직까지 '크로싱 에이지'에서 외부로 '차원 균열'에 의해 무언가가 유출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았다. 가장 유력한 학설은 차원 균열은 포탈로 이루어져 있고, 그 끝에는 ‘크로싱 에이지’가 존재한다는 것.
[차원균열현상 관리국(General Affairs Bureau of Dimension Crack)]
차원 균열에 대한 조치를 내리고 연구하는 정부 산하기관. 현재 국장은 멜릿이다.
[병원(Hospital)]
많은 ‘헌터’들의 증언으로는 전쟁터보다 위험한 곳. 현재는 너무 종족이 다양해진지라 제 정신이 박힌 의사는 진작에 전부 때려 치고, 일부는 시골에 내려가 보건소를 한다고 한다. 즉 도시에 남아있는 병원의 의사들은 십중팔구 치료 따윈 안중에도 없고, 전부 연구에 미친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은 미치광이들뿐이다. 치료는 그 과정에서 겸사겸사 하는 곳이라고.
그나마 유일하게 아직 정식으로 남아있는 병원이 B 도시에 아직 한 곳 남아있다고 한다.
[차원 학원(Dimension Academe)]
B 도시의 명물. 전 도시를 통틀어 단 하나뿐인 전문 교육시설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학문으로 타 도시에서도 입학생이 폭주한다.
특히 제 666구역에 위치한 체육동은 정말 날고 긴다 하는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곳이라고 한다. 현 체육동의 학장은 엘마타 교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도시의 대표직을 사퇴한 마프란의 두 부장들 중 한 명이며, 그 전투력은 체육동의 나머지 전부가 덤벼도 이기지 못하는 최강. 차원최강전에서 10위 안에는 항상 든다고 한다.
[DBS(Dimension Broadcasting System)]
지상파 TV 및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는 공기업. 즉 정부의 산하기관이다.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얼굴이 전 세계에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목련관(木蓮館)]
B 도시에 위치한 찻집. 하숙집을 겸하고 있는 2층 건물이다. 한옥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특징. 한옥은 아니지만 비슷한 곳으로는 같은 도시의 레르바가 있다.
점장인 물망초가 매니저를 겸하고 있으며, 내부는 꽤나 깔끔한 편이다. 1층은 찻집, 2층은 하숙집의 구조이다. 참고로 1층엔 점장의 방이 있고, 2층엔 총 10개의 하숙방과 1개의 창고가 있다. -
3 종족 관련 (88148E+58) 2016. 6. 5. 오후 11:49:53[종족(Race)]
이 세계에는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족들이 살고 있다. 때문에 정부는 이 많은 종족들을 단순히 일렬로 나열할 수는 없었기에 두 단계로 분류했다. 일단 한 번 크게 나누고 그 다음 다시 한 번 세분화 시킨 것이다.
[인간(Human)]
종족 분류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간주되는 종족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능력이 없거나 미약한 존재의 비율이 모든 1차 분류들 중에서 가장 높다.
간혹 ‘인간’에서 종족이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정부에 종족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모든 종족들 중에서 가장 환경 적응력이 높으며, 약점이 많은 듯 하면서 없는 듯도 한 평범한 종족.
2차 분류의 예로는 비 능력자, 능력자, 초인, 용사 등등이 있다.
[언데드(Undead)]
죽은 자가 부활한 자의 총칭. 죽기 전의 종족이 무엇이든 간에 부활하면 ‘언데드’로 분류한다.
특이한 케이스로는 산 채로 바이러스에 의해 ‘언데드’가 되어버리는 좀비가 있다.
시체 없이 부활하는 영체형과 시체가 부활하는 물체형이 있다. 각각 물리공격과 마법공격에 내성이 있는 경우가 많다.
주 발생원인은 네크로맨서의 강령술이지만, 간혹 제 혼자 부활하는 경우도 있다.
2차 분류로는 데스 나이트, 좀비, 밴시, 스켈레톤 등등이 있다.
[마왕(Demon)]
초기의 마왕들은 인간과 상당히 흡사한 외모를 지닌 경우가 많아 ‘아인’의 2차 분류에 위치해 있었지만, 지금은 마왕의 숫자가 늘고 거의 갑각류와 같은 모습을 띠게 되어 결국 2차 분류로 따로 분류되었다.
정부의 몇몇 인물은 뭔 놈의 마왕이 이렇게 많느냐고 불만을 토했다.
주로 이전 세계에서는 자신의 성을 가지고 수많은 부하들을 거닐던 경우가 많았다. 마왕들 중에 최강이라고 불리던 마왕 붉은 대 군주 하데스 역시 현재 이 세계에 속해있다.
마왕은 1차 분류가 곧 2차 분류이며, 별달리 2차 분류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아인(亞人)]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인간이 아닌 종족들을 싸잡아 이르는 말. 모든 1차 분류들 중에 2차 분류가 가장 많다.
2차 분류로는 엘프, 도깨비, 수인, 악마, 천사, 뱀파이어, 오브젝트 헤드 등등이 있다.
[비인간형(Not Human Type)]
인간 같이 생기지 않는 종족. 대체적으로 괴수들이 이 분류에 속한다. 시트 불가.
별로 중요하지 않기에 2차 분류는 생략한다.
[기계(Machine)]
모든 기계가 종족으로서의 기계족으로 인정받지는 않는다.
상당히 분류가 애매한 종족으로 진짜 인격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
움직이는 동력원은 천차만별.
참고로 ‘기계’ 역시 ‘마왕’과 같이 따로 2차 분류가 존재하지 않고, 1차 분류와 같다. -
4 시트 양식 (88148E+58) 2016. 6. 5. 오후 11:50:19[입주민 시트]
“(캐릭터의 한 마디)”
이름: (자유.)
별명: (자칭일 경우에는 자칭이라고 써줘야 함.)
종족: (중복 불가, 2차 분류만 표기할 것.)
나이: (나이가 엄청 많은 게 아니라면 필수 기입. 인간은 더더욱 필수 기입.)
호수: (201호부터 209호까지 선택가능.)
성격: (아무래도 좋지만, 말도 안 통하는 정도는 받지 않음.)
키/몸무게: (인간 체형을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점 유의.)
외모: (종족에 맞춰서. 이미지로 대체 가능.)
기타: (과거사 및 전투 방식, 별명이 붙게 된 이유 같은 것을 기술. 설정충돌만 아니라면 어느 정도 자유.) -
5 MPC (88148E+58) 2016. 6. 5. 오후 11:50:46[점장 시트]
“창문 좀 제발 열고 나가세요. 확 찢어 발겨버리기 전에.”
이름: 물망초
별명: 공룡
종족: 수인(여우)
나이: 외관상 20대 후반.
호수: 101호
성격: 잠자는 사자. 평소에는 얌전하고, 사근사근한 사람인데 돌변하면 악마가 된다. 기본적으론 존댓말.
키/몸무게: 165cm/47kg
외모: 백발의 긴 생머리, 앞머리는 일자로 잘랐다. 실눈 속성이지만 눈뜨면 눈매가 몹시 날카롭다. 푸른 사백안. 몸의 굴곡은 그럭저럭 져있는 편이다. 군청색의 정갈한 한복차림. 피부가 몹시 희다. 머리 위에는 여우 귀, 허리 끝엔 하얀 여우 꼬리가 달려있다. 왼 손은 언제나 붕대로 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타: 부정할 수 없는 목련관의 압도적인 최강자, 전 도시를 통틀어도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강자라고 한다. 찻집 내부 모든 인물들이 적어도 점장 앞에선 존댓말을 쓰고 알아서 기는 이유이다. 찻집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단숨에 무력으로 종결시켜버린다. 특별한 초능력은 없지만, 육체 능력이 그냥 괴물. 별명이 붙게 된 이유는 큰 돈을 빌려가고 뒤통수를 치고 건물 안에 숨어버린 나쁜 놈들을 잡으려고 건물을 통째로 완력으로 부수어 버리는 모습이 뉴스에 나왔기 때문이다. 이 때 나온 기사의 제목이 ‘도심 한복판에 공룡출현’. -
6 ◆qZFKl2dobU (88148E+58) 2016. 6. 5. 오후 11:51:45인증코드는 이거... 예약이랑 시트, 질문들 열렬히 받을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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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Wyn1a4ABc (32663E+55) 2016. 6. 6. 오전 12:16:15(쓸적) 예약할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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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qZFKl2dobU (52597E+56) 2016. 6. 6. 오전 12:20:32>>7 몇 호인진 모르겠지만 예약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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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05653E+55) 2016. 6. 6. 오전 12:20:36정확히 이 스레가 뭘 하는 스레인지 알 수 있을까? 지금 나와있는걸론 알 수 없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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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qZFKl2dobU (52597E+56) 2016. 6. 6. 오전 12:29:13>>9 개인적으로는 원작을 보길 추천하지만, 요약하자면 찻집 하숙인들의 조금 카오스한 일상을 다룰 생각이야...! 일축하자면 막장기가 다분한 일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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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lnkYxlAbaw (94813E+56) 2016. 6. 6. 오전 12:52:19살짜쿵 예약!
호실은...207호로? -
12 ◆qZFKl2dobU (52597E+56) 2016. 6. 6. 오전 12:58:33>>11 오케이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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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9QSfnk/uw (95603E+54) 2016. 6. 6. 오전 1:05:27206호로 예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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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qZFKl2dobU (52597E+56) 2016. 6. 6. 오전 1:09:31>>13 예스,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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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OsXq4KuoI (62841E+57) 2016. 6. 6. 오전 1:32:02203호로 예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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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qZFKl2dobU (52597E+56) 2016. 6. 6. 오전 8:09:04>>15 좋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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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ZBMk6IQFys (05467E+51) 2016. 6. 6. 오후 12:34:16201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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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 없음 (72292E+53) 2016. 6. 6. 오후 12:39:56예약하고 싶은데 인증코드를 어떻게 썼는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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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nHrdrn8DE (99002E+56) 2016. 6. 6. 오후 12:44:57>>18
이름칸에 # 넣고 그 뒤에 자신만 아는 단어를 넣으면 됩니다.
#홍길동 을 넣으면 제 이름칸 처럼 되지요! -
20 ◆b7pvt8K9JY (72292E+53) 2016. 6. 6. 오후 12:46:04>>19 고마워요!
209호 예약 하고 싶습니다! -
21 ◆fVCy69H4Kc (99002E+56) 2016. 6. 6. 오후 12:52:53202호 예약합니다! 콩의 가호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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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kyTAyVxUus (67047E+53) 2016. 6. 6. 오후 1:04:15205호로 예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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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kyTAyVxUus (67047E+53) 2016. 6. 6. 오후 1:09:48음, 근데 시트란에 성별이 없는 것 같네
그리고 원작이 뭔지 알 수 있을까? -
24 ◆Wc5F9aK6aY (27314E+58) 2016. 6. 6. 오후 1:18:50208 호 예약해봐도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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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qZFKl2dobU (52597E+56) 2016. 6. 6. 오후 1:56:19이걸로 예약 끝... 이제 빈 자리 날 때까지 시트 막을게. 호수 신청 안 하고 예약한 레더는 남은 204호실로 배정되었어.
그리고 성별 란은 남녀 양자택일로 종족 밑에 추가시켜주면 좋겠어, 깜빡하고 안 넣었나 보네...
그리고 원작 이름은 폭스툰에서 연재중인 웹툰 마키시와 이웃들이야.
201 ◆ZBMk6IQFys
202 ◆fVCy69H4Kc
203 ◆dOsXq4KuoI
204 ◆JWyn1a4ABc
205 ◆kyTAyVxUus
206 ◆h9QSfnk/uw
207 ◆lnkYxlAbaw
208 ◆Wc5F9aK6aY
209 ◆b7pvt8K9JY -
26 시트 양식(수정) (52597E+56) 2016. 6. 6. 오후 1:57:27[입주민 시트]
“(캐릭터의 한 마디)”
이름: (자유.)
별명: (자칭일 경우에는 자칭이라고 써줘야 함.)
종족: (중복 불가, 2차 분류만 표기할 것.)
성별: (남/여 중 양자택일.)
나이: (나이가 엄청 많은 게 아니라면 필수 기입. 인간은 더더욱 필수 기입.)
호수: (201호부터 209호까지 선택가능.)
성격: (아무래도 좋지만, 말도 안 통하는 정도는 받지 않음.)
키/몸무게: (인간 체형을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점 유의.)
외모: (종족에 맞춰서. 이미지로 대체 가능.)
기타: (과거사 및 전투 방식, 별명이 붙게 된 이유 같은 것을 기술. 설정충돌만 아니라면 어느 정도 자유.) -
27 MPC 시트(수정) (52597E+56) 2016. 6. 6. 오후 1:58:19[점장 시트]
“창문 좀 제발 열고 나가세요. 확 찢어 발겨버리기 전에.”
이름: 물망초
별명: 공룡
종족: 수인(여우)
성별: 여
나이: 외관상 20대 후반.
호수: 101호
성격: 잠자는 사자. 평소에는 얌전하고, 사근사근한 사람인데 돌변하면 악마가 된다. 기본적으론 존댓말.
키/몸무게: 165cm/47kg
외모: 백발의 긴 생머리, 앞머리는 일자로 잘랐다. 실눈 속성이지만 눈뜨면 눈매가 몹시 날카롭다. 푸른 사백안. 몸의 굴곡은 그럭저럭 져있는 편이다. 군청색의 정갈한 한복차림. 피부가 몹시 희다. 머리 위에는 여우 귀, 허리 끝엔 하얀 여우 꼬리가 달려있다. 왼 손은 언제나 붕대로 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타: 부정할 수 없는 목련관의 압도적인 최강자, 전 도시를 통틀어도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강자라고 한다. 찻집 내부 모든 인물들이 적어도 점장 앞에선 존댓말을 쓰고 알아서 기는 이유이다. 찻집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단숨에 무력으로 종결시켜버린다. 특별한 초능력은 없지만, 육체 능력이 그냥 괴물. 별명이 붙게 된 이유는 큰 돈을 빌려가고 뒤통수를 치고 건물 안에 숨어버린 나쁜 놈들을 잡으려고 건물을 통째로 완력으로 부수어 버리는 모습이 뉴스에 나왔기 때문이다. 이 때 나온 기사의 제목이 ‘도심 한복판에 공룡출현’. -
28 ◆kyTAyVxUus (67047E+53) 2016. 6. 6. 오후 3:00:23"하하, 힘의 원천? 바보야? 당근 유산균이지!"
이름: 다니엘 레이 윈터
별명: 바퀴벌레, 자칭 테라와트
종족: 능력자
성별: 남
나이: 25세
호수: 205호
성격: 주변인들은 그를 재밌는 사람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경솔한 행동들 덕에 좋은 이미지를 보이지 못할 경우도 있다. 대인배이기 때문인지 멍청하기 때문인지 진지하게 화를 내본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간혹가다 그가 진지하게 화를 낸 모습을 본적이 있는 사람들의 말로는 다른 사람들을 보는듯한 기분이었다고 말한다. 의외로 말투가 굉장히 더러우며 웃는 얼굴로 독설을 날리기도한다. 평상시에는 밝고 활기차며 장난스러운 편. 그 누구에게나 반말을 쓸 정도로 대담하다.
키/몸무게: 182cm/78kg.
외모: 가장 큰 특징이라면 흔히들 더티 블론드라고 불리는 탁한 금빛의 머리카락과 모양이 다른 두 눈동자를 들 수 있다.
눈을 찌를정도로 긴 앞머리는 옆으로 넘기거나 아니면 앞머리 자체를 뒤로 넘기고 다닌다. 그렇기에 머리를 내린 모습을 봤을때 완전 다른 사람이라고 하는 경우도 간혹가다 있는 편. 전체적인 머리길이는 생각보다 긴 편이지만 묶을 정도는 아니며 그마저도 앞머리를 뒤로 넘기면 그다지 길어보이지 않는다.
왼쪽 눈동자는 검은색이지만 오른쪽 눈동자는 보라색이며, 동공이 노란색의 마름모꼴 모양이다. 왼쪽 눈의 동공은 하얀색이며 역삼각형 모양을 하고있으며 두 눈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로 두 눈동자의 색이나 동공의 모양이 다르다. 눈매는 살짝 날카로운 편.
빨간색 자켓과 검은색 티셔츠, 청바지를 즐겨입는다. 특히나 빨간색 자켓에는 등에 자신의 이름이 영어로 쓰여있다. (Daniel Is The Best라고...)
기타:
능력부문: 전기- 전기를 다룰 수 있다. 시전 범위는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곳과 자신을 기준으로 반경 20m내. 특이하게도 보랏빛을 띄는 전기를 다루며 최대위력은 테라와트를 뛰어넘는다고 허풍을 부리지만 아직까지 그정도까지의 위력을 사용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걸로 보아 그저 자기과시용으로 허풍을 부린 것 같다.
맷집- 어떻게 보면 능력은 아니지만 일반인은 아득히 뛰어넘은 단단한 맷집. 그리고 이 맷집덕분에 바퀴벌레 혹은 단퀴벌레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아무리 얻어터져도 심지어 레일건으로 총알을 심장에 박아넣어도 죽지 않을 것 같은 괴물같은 맷집이 특징이라고. 그런데 맷집만 좋을 뿐 고통은 그대로 느끼기에 중간에 극심한 고통으로 실신할 수도 있고 내부에서 전해지는 충격, 예를 들어 뇌가 흔들리는 충격등은 어쩔수가 없다. 물론 내부에서부터 파열시키는 공격을 맞으면 그대로 끝장.
허풍력- 엄밀히 말해서 이것도 능력은 아니지만 뭔가 별것도 아닌 걸 대단하게 포장해서 말하는 재주가있다. 허언증 말기환자라고.
과거사 부문: 어릴 적 부터 능력자로 자부심이 있었던듯 싶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런거 다 잊어버렸다. 아빠와 엄마가 있지만 엄마는 오래전 죽어버렸고 하나남은 아빠와는 사이가 틀어져버렸다. 지금은 거의 남남신세. 유산균 제품, 요구르트와 요거트를 좋아하며 이유는 엄마가 좋아했던 음식이자 마지막으로 엄마의 손을 통해 받아먹은 음식이기 때문. 중증 마더콘 확정(...). 이후로는 그럭저럭 살아오다가 성인이 되던해에 아빠와 사이가 틀어졌다.
전투방식 부문: 말로 상대방의 어그로를 끌며 근접전, 능력을 백번 활용해 상대방의 접근을 금하는 장거리 전투, 백병전, 게릴라전, 보조등등 치료빼고는 모든 방식을 응용하지만 아무래도 능력으로 인해 원거리전이 주된 공격타입.
별명이 붙게 된 이유: 말 그대로 어떤 불량배에게 걸려 두들겨 맞다가 아직 완공도 되지않은 건물이 무너져 그대로 깔려버렸지만, 살아남았다. 그것도 피도 흘리지 않은채로 멀쩡하게. 생채기는 군데군데 나기는 했지만 현장에 찾아온 사람들 모두가 벙쪘다고 그날이후로 바퀴벌레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그 외: 유산균 제품을 너무 좋아한다. 특히 치즈는 뻑가죽을정도로 사랑한다. 고문하려면 고전적인 방법이 아닌 눈앞에서 블루치즈를 한껏 차려놓고 약올리면서 먹으라고(...).
//왠지 능력(전기/맷집)중 하나를 없애야 할 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올려보고 도망! -
29 ◆b7pvt8K9JY (72292E+53) 2016. 6. 6. 오후 3:44:31“당신은 왜 그런거죠?”
이름: 마키나 [테스트 타입 0번기]
별명: 마키나
종족: 기계
성별: (자칭 남)
나이: (??세 자칭 2세)
호수: (209호)
성격: (자아를 지닌지 얼마 되지 않아 악의가 없는 날카로운 말을 가끔 내뱉지만
부정적인 성격은 아니다. 언제나 궁금함을 이기지 못해서 가끔씩 쓸데없는 질문을 하기도 하는 곤란한 성격이다.
자신이 곤란할때는 언어 대신 삐빅 이라는 기계음을 내며 도망치려한다.)
키/몸무게: 키 2M 20cm , 1T
외모: 네모난 직사각형의 CCTV 카메라 같은 머리에 왼쪽으로 안테나가 달려있다.
인간의 형태를 한 몸을 가졌으나 옷 안으로는 인공 근육, 내부의 엔진 등등의 부품들이 보이기에 옷이 없다면
기계라는걸 단번에 알아차릴수 있는 형태이며 신발은 신을 수 없기에 발판을 탈부착한다고 한다.
항상 면장갑을 끼고있으며 내부의 몸체가 보이지 않게 긴 팔의 셔츠나 머리 까지 가리는 후드티, 청바지를 입고 있다.
빨래는 가끔 먼지가 몸에서 떨어질때 한다고 함.
기타: 과거 테스트 타입으로 만들어진 그는 어느 남자의 두뇌를 이식 해 만든 기계였다.
과거 두뇌가 있었지만 누군가에 의해 탈취 당하고 그 대신 두뇌칩이 그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
물론 본인은 자신의 뇌가 머리속에 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의 진짜 두뇌가 사라진건 아무도 모른다
자신이 살던 시대에서 전쟁을 하던중 두뇌 도난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어서 과부하로 기능 정지, 과거의 대부분 기억을 이때 상실했다.
이 후 차원 균열 현상에서 망가진 그가 빨려들어가버렸고 기능이 회복되어 움직이니 크로실 에이지의 쓰레기장에 박혀있었다.
파괴 활동을 했는지 학살을 했는지 모를 총기류나 미사일 같은것, 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엔진 같은게 몸에서 나오기도 해서 기억상실에 걸린
마키나 본인도 자신의 과거를 대충 어림짐작하긴한다.
기억상실과 동시에 아무것도 모르던 그는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서 기계와는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를 느꼈고 지금 현재 까지 왔다.
팔이 변형되어 나오는 기관총, 반동을 이기기 위해 다리에 달린 지면 고정기로 집중 사격 등등을 한다.
내부 문제로 몇가지가 파괴되어 레이저 같은것은 나오지 않으며 등의 엔진이나 발바닥의 엔진으로 호버링이 가능하다.
비행도 가능했지만 현재로서는 망가진 부분으로 인해 비행이 불가능하다. 몸안의 인공근육은 나노머신에 의해서
자동 수복이 가능해 신체 능력은 높은 편이며 이런 뛰어난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기억 상실과 전투 데이터의 삭제 영향으로
전투를 잘 못한다.
마키나는 기계인형이라는 뜻으로 제작자가 대충 불러주기 위해 지은 이름이라 한다.
*인간이었을때의 기억 또한 전부 사라짐. 백업 또한 전 시대에 남아있으므로 알 방법이 없음.
*트라우마 탓인지 자신의 뇌가 없다는건 알지만 무엇 때문에 도난 당한것인지, 누가 그런것인지, 무엇때문에 자신을 이렇게 개조했는지는
아무것도 모름.
*자신이 사람인지 기계인지 그 경계선에서 복잡하게 서있단 사실로 인해 머리가 복잡하다. -
30 ◆fVCy69H4Kc (99002E+56) 2016. 6. 6. 오후 4:53:45사신으로 할려고 하는데 이게 아인인지 언데드인지!
-
31 ◆JWyn1a4ABc (39361E+56) 2016. 6. 6. 오후 5:05:22
“사는 것은 수 많은 선택으로 이루어 진다지.. 나는 선택을 잘못 했나보군”
이름: 지혜로운 바람의 왕(북아메리카 원주민식)
별명: 인디언(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윈드(자칭겸 타칭)
종족: 초인
성별: 남
나이: 36
호수: 204
성격: 매사의 진지하고 성실한사람으로 대인 관계는 나쁘진 않는 편이다.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있어 왠만한 일로는 화를 내지 않으며 상대가 자신에게 적대를 하여도 직접적인 공격을 하지 않는 어떻게든 말로 풀어볼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다. 다만 말투가 매우 딱딱한 편이고 덩치가 덩치다 보니. 처음 만난 사람은 그가 매우 무뚝뚝하고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할때도 있다고한다.
키/몸무게: 215cm 133kg
외모: 한마디로 하면 매우 거대한 근육 돼지이다. 매우 큰 키와 수십년의 단련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몸을 가지고 있다. 피부는 발갛게 익었고 검은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길러 땋아놓았다. 거친 눈매를 가지고 있지만 그 두눈동자는 흑색으로 이지롭게 빛나고 있다. 보통에는 북아메리카의 원주민식 복장에 가까운 전통의상을 입고 짐승에 이빨로 만든 목걸이룰 차고다니나 가끔식은 상의 탈의를 하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기타:
전투 부분:초인답게 매우 강력한 육체능력이 특징이며 그 육체는 총을 맞고도 튕겨 낼정도로 괴랄한 내구도를 자랑한다. 이를 이용한 육탄전이 그의 자랑이며 자신의 완력이 허용하는 모든것을 자신의 무기 삼아 싸운다.그리고 왠지 모르게 바람을 읽을수 있다고 자신은 주장하고 있는 숨어있는 무엇인가를 간파하는 능력이 있다.
과거사: 어린시절 아무도 없는 초원에 버려젔으나 나간던 원주민들이 그를 주워 이름을 붙여 키웠다고 한다. 장성한 그는 특유의 괴물같은 육채능력을 인정 받아 타고난 샤낭꾼이자 부족을 대표하는 전사로써 자리왔고 자신도 그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며 자신을 단련하며 살아왔으나 외부의 침략자 때문에 부족의 대부분이 명을 달리하고 만다. 분노한 그는 혼자다니며 마구 잡이로 침략자들을 습격하였으나 아무리 강해도 개인으로선 단체를 이길수 없어 포획을 당해 갇혀 있었을때 어떤 자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탈출 하였으나 그가 온곳은 처음보는 곳이었다.
별명:
인디언: 이것에 와서 처음 그의 복장을 보고 인디언이라 한 사람에 의하여 생긴것이다. 이 이 단어가 어떻게 생긴지 알고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윈드:자신에 이름을 편하게 부르게 하기 위하여 만든것이다.
동물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견과류를 좋아하는 편이며 가끔 공원에서 소동물들과 같이 견과류를 먹는 모습이 보일때가 많다고 한다. -
32 ◆fVCy69H4Kc (99002E+56) 2016. 6. 6. 오후 5:16:17“저승사자기는 하지만 만난다고 꼭 죽는 건 아니니까.”
이름: 사훈
별명: 사신.
종족: 저승사자(언데드)
성별: 남.
나이: 사망 당시 나이 13세. 이후 사신으로써 활동한 시간은 대략 137년.
호수: 202호
성격: 평소에는 조금 활달하고 약간은 밝은 성격이지만 통칭 근무 상태(..)에서는 냉정하고 차가우면서도 인간적인, 말 그대로 저승사자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담이 좀 많이 크다. 그래도 점장님은 무서워요..
키/몸무게: 142cm/따지자면 유령이라 몸무게를 잴 수 없습니다!
외모: 보통 사람들은 저승사자하면 검은 갓과 검은 옷에 하얗게 칠한 얼굴을 떠올릴 테지만 복장이 좀 현대적이다. 현대적으로 단정히 자른 검은 머리카락에 눈꼬리가 위로 솟은 선명한 붉은 눈. 귀여운 얼굴.
검은 와이셔츠에 어깨를 드러내는 검은 스웨터를 입고 검은색 반바지에 검은 사이하이삭스와 검은 고무신(..)을 신은 모양. 그래도 머리에 검은 갓 정도는 쓰고 있다. 사실 보면 저승사자는 잘 생각나지 않을 복장이지만 허리춤의 호리병이나 늘상 어깨에 지고 다니는 낫이나 나 저승사자라는 걸 광고하고 다녀서..
기타:
과거사 - 13세에 요절한 참으로 불쌍한 소년. 죽은 이유는 평범하게 교통사고인데, 생전에 불교를 믿었던 영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염라대왕을 직접 만나 재판을 받고 부모보다 먼저 죽은 죄라며 지옥으로 떨어지려던 걸, 정면에서 따지고 들어 염라대왕님 눈에 들어 저승사자로써의 자격을 얻어냈다. 그래도 죄는 죄라서 명색이 저승사자가 죗값도 안받고 했다가는 다른 죽을 영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하면서 돌탑은 열심히 쌓았다고.
이후로는 조금 긴 시간동안 저승사자로써 일을 하며 살았는데, 어느 영혼을 거두고 돌아가던 길에 차원 균열에 휩쓸려 이 크로싱 에이지로 오게 되었다. ...따지면 유령인데도!
전투 방식 - 사신하면 바로 생각나는 대낫을 사용한다. 본인 말로는 사실 그냥 이미지 때문에 들고 다니는 것이라고. 실용성은 얼마 없다고 하는데 정작 싸우는 모습을 보면 진짜 잘써먹는다. 무게도 상다하지만 쉽게쉽게 휘두르는 모습을 보면 애처럼 보이지만 사신은 사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사람도 있는 모양.
그 외에는 요즘 저승사자(사신)들도 현대적이라며 좀 심하게 현대적인 무기를 사용한다. 박격포(?)나 로켓 런쳐(??)나 레일건(?????)이나. 그런 무기들이 나오는 곳은 새까만 호리병인데, 본래 용도는 영혼을 붙잡아 두는 것이지만 어째서인지 사훈의 것에서는 무기가 나온다.
참고로 좀 많이 현대적인 무기들이지만 그 외관은 좀 동양적이다.
여담으로 저승사자들은 좀 쎈 사람들이 죽기 싫다며 발버둥칠 때를 대비해서 싸움은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믿거나 말거나지만.
별명의 이유 - ...는 보다시피. -
33 ◆lnkYxlAbaw (94813E+56) 2016. 6. 6. 오후 8:57:03이런...아무래도 함께 하진 못할 것 같네요. 좀 바쁜 느낌이라.
대신이랄까. 나중에 시간 나면 꼭 다시 올게요! 죄송합니다! -
34 ◆qZFKl2dobU (75222E+55) 2016. 6. 6. 오후 9:07:02지금까지 모두 통과! 매우 환영!!
그리고 207호 예약은 다시 받아...! -
35 ◆LoD40Hxbp2 (57318E+57) 2016. 6. 6. 오후 9:33:54자리 났다! 207호 예약하겠습니다! 7은 행운의 숫자죠!
-
36 ◆kyTAyVxUus (67047E+53) 2016. 6. 6. 오후 9:52:22통과다..!
처참하게 굴리기위한 설정인 맷집으로 다니엘을 굴릴 다니엘주가 갱신!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군대가 되어버려! -
37 ◆qZFKl2dobU (52597E+56) 2016. 6. 6. 오후 10:49:31현재 상태
201 ◆ZBMk6IQFys
202 ◆fVCy69H4Kc >>32
203 ◆dOsXq4KuoI
204 ◆JWyn1a4ABc >>31
205 ◆kyTAyVxUus >>28
206 ◆h9QSfnk/uw
207 ◆LoD40Hxbp2
208 ◆Wc5F9aK6aY
209 ◆b7pvt8K9JY >>29 -
38 ◆qZFKl2dobU (52597E+56) 2016. 6. 6. 오후 10:51:46>>36 군대다...!
-
39 ◆fVCy69H4Kc (99002E+56) 2016. 6. 6. 오후 10:54:57사훈주인데 인증코드를 까먹은 것 같습니다.
이거 맞던가! -
40 ◆fVCy69H4Kc (99002E+56) 2016. 6. 6. 오후 10:55:17맞구낭. 다행입니다!
-
41 ◆LoD40Hxbp2 (57318E+57) 2016. 6. 6. 오후 11:02:41“니트로 글리세린!! 화학식 C3H5(NO3)3!! 폭발이 아주 잘 일어나는 위험한 물질이지 캿캿캿캿!!”
이름: 니트로겐
별명: 과자봉지의 정령
종족: 질소의 정령(아인)
성별: 여
나이: 24
호수: 207
성격: 폭발은 예술이다아아아아아!!!라는 말을 좋아하는 폭발덕후. 호전적이고 저돌적인 성격이지만 허당끼가 있다.
키/몸무게: 167/여자에게 그런걸 묻다니 실례야!
외모: 18살에서 자라지않는 몸은 그럭저럭 나올데는 나오고 들어갈데는 들어갔다. 하늘색의 푸른 두 눈은 폭발이 일어나면 초점을 잃고 불타오른다. 눈매가 내려가 순해보이는 강아지상.
머리를 두갈래로 높게 묶는데, N이라는 빨간색 글자가 하나 달린 머리끈을 쓴다. 허리까지 오는 파란색 머리카락은 내려갈수록 색이 하얀색으로 옅어진다. 반곱슬이라 하얀색부분이 곱슬거린다.
하늘색 후드티에 갈색 크로스백, 짧은 청바지, 검은 스타킹, 샌들이라는 심플한 옷차림을 입고다닌다.
기타:
질소만 있다면 먹고사는데 문제는 없다. 무언가를 먹을 필요는 없지만 매운것을 좋아해 캡사이신 원액을 자주 마신다. 요리는 보통. 고추장을 들이붓지만 않으면 맛은 있다.
질소를 원자수준으로 다룰수는 없고, 움직이거나 화합물을 만드거나 하는게 다이다. 순수 100%의 질소를 마시면 상처가 회복된다. 평소에 비상용 질소과자나 화약이나 화약의 재료를 들고다나다.
집세를 내기위해 꽃집에서 일한다. 참 안어울린다.
과거사: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눈을 떠보니 존재해있었고, 질소의 정령이었다. 뭐 이런 정령이 다있나 싶으면서도 열심히 살아갔다. 이게 끝.
전투 방식:대기중의 질소를 움직여 바람을 일으키거나 폭발잘되는 화합물을 즉석에서 합성해 와☆장☆창! 한다. 재료 떨어지면 와장창은 못한다.
별명:설명 필요없음. -
42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전 6:38:51203호와 206호 시트 예약 24시간이 지나서 예약 취소되었어... ㄷㄷ 그쪽은 예약 다시 받아. 기존 사람이 재신청해도 상관 없어!
201 ◆ZBMk6IQFys
202 ◆fVCy69H4Kc >>32
203
204 ◆JWyn1a4ABc >>31
205 ◆kyTAyVxUus >>28
206
207 ◆LoD40Hxbp2 >>41
208 ◆Wc5F9aK6aY
209 ◆b7pvt8K9JY >>29 -
43 ◆SgwLIKu7lc (59513E+56) 2016. 6. 7. 오전 10:17:57206으로 예약가능할까? 시트는 오늘안에 나올것같아!
-
44 ◆3Od8Wvz/MA (90294E+56) 2016. 6. 7. 오후 12:15:02203호 예약할께!
-
45 ◆qZFKl2dobU (19986E+57) 2016. 6. 7. 오후 12:53:50예약 다시 받았어!!
201 ◆ZBMk6IQFys
202 ◆fVCy69H4Kc 이 주제글의 32
203 ◆3Od8Wvz/MA
204 ◆JWyn1a4ABc 이 주제글의 31
205 ◆kyTAyVxUus 이 주제글의 28
206 ◆SgwLIKu7lc
207 ◆LoD40Hxbp2 이 주제글의 41
208 ◆Wc5F9aK6aY
209 ◆b7pvt8K9JY 이 주제글의 29 -
46 ◆SgwLIKu7lc (59513E+56) 2016. 6. 7. 오후 2:12:58[입주민 시트]
“되도록이면 조용히 살고싶으니까 말야? 특히나 내가 울만한 일이 생기진 않길 바래.”
이름: 에스페란사 (Esperanza)
별명: 울보, 감수성마녀
종족: 밴시
성별: 여자
나이: 대략 20대 언저리에서 죽었고 그 뒤는 기억나지 않음, 20살이라고 해주면 은근히 좋아한다
호수: 206호
성격: 거의 귀차니즘으로 뭉쳐있는 성격, 무슨 일이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게 일상이며 이유는 직업병(?)탓에 피로감이 누적되어서라고 한다
키/몸무게: 177/좀 적게나가지 않을까? 죽었으니까
외모: 폐가나 흉가에서 발견될만한 오래된 인형같은 모습이다
문드러진 부분이 군데군데 보이는 창백한 피부에 2~30대로 보이는 외형, 음푹들어가 검게 착색된 눈두덩엔 그나마 의식이 있어보이는 회색의 눈동자가 자리잡혀있다
아무리 곱게빗어도 바로 흐트러져버리는 절망스러운 잿빛머리칼에 헤어스타일은 허리를덮는 소바쥬타입
사시사철 입고있는 옷은 여기저기 닳고헤진 검은색드레스, 머리를 반쯤덮는 특이한 모양의 장신구가 있는데 이것도 상하거나 장식이 떨어진게 눈에 띌정도
기타:
과거사- 자신도 인간이었다고 한다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죽음에 대한 심한 트라우마가 있었고 자기역시 죽고난뒤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투 방식- 딱히 없다
듣기싫은 소리를 내거나 손톱으로 할퀴는정도
밴시 고유의능력인 울음소리는 누군가의 죽음을 알리는 신호지만 싸움엔 전혀 적합하지않다
별명이 붙게 된 이유- 밴시의 울음소리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이로제에 걸리기 마련이다
기타- 죽음을 전하는 존재인데 어째서 이름이 에스페란사인지는 묻지말자
굳이 말하자면 살아생전의 이름이었다고,
최근 재정난이 걱정되어 초상집에서 알바를 해야 할까 생각중이라고 한다 -
47 ◆Wc5F9aK6aY (90065E+59) 2016. 6. 7. 오후 6:04:10[입주민 시트]
“ 당신의 하트를 두들기는 앙증맞은 타천사 , 아쟈제루에요 - ”
이름 : 아자젤 나르바
별명 : 뛰어오는 혼돈 ( 자칭 ) , 아쟈제루 ( 자칭 )
종족 : 아인 , ( 전 ) 지모신 , ( 전 ) 악신
성별 : 성별 미상
나이 : 연령 미상
호수 : 208 호
성격 :
충동적인 성격의 소유자 . 외향적인 백수를 지향하고 있다 .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근엄한 모습을 연기하고 있지만 알맹이는 한낱 백수에 지나지 않는다 . 삼백만 헥타르의 토지를 다스리던 지모신으로서의 위엄은 개나 줘버린지 오래 . 첨단 기기가 가져다주는 편리한 삶에 절어 이 빠진 호랑이가 되버렸다 .
키 / 몸무게 : 160 cm , 45 kg
외모 : 갸름한 얼굴에 예리하게 솟구친 눈매 , 석회처럼 새하얀 피부와 인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긴 속눈썹 , 죽어가는 나무를 연상케하는 앙상한 몸은 부숴지기 쉬운 공예품처럼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
반듯한 이마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 한 쌍의 두각은 신으로 불리우던 시절의 잔재 . 한낱 아인에 지나지 않는 지금의 자신에게는 과분한 것이기에 소중히 다루고 있다 .
감지 않아 엉망으로 떡진 머리를 추켜올려 파인애플처럼 꼭다리를 틀어놓았다 . 남색의 후줄근한 운동복을 한 달 내내 입고 다니는 등 게으름으로 모처럼의 미모를 썩히는 중 .
기타 : 일개 왕국을 다스리던 지모신 . 정복 전쟁에 패해 왕국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악신으로 전락했던 경험이 있다 .
차원 균열에 휩쓸려 봉인 째 이 쪽의 세계로 유입되었고 , 차원 균열 관리국에 신변을 의탁한 결과 , 목련관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다 .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온 탓일까 , 금전 감각이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현대 문명의 이기에 심취해 얼리 어답터를 자칭하는 등 , 물질만능주의의 독에 당해 자신의 입장을 잊어버린 건지 한 때 지모신이었다는 양반이 지름신에 씌여 쓰지도 않을 물건을 마구잡이로 사들이고 있다 .
전투 방식 -
이마의 촉각을 전개해 적을 공격한다 . 일류 투수의 패스트볼에 비견되는 속도로 움직이는 촉각을 자유자재로 조종 , 적의 사각을 찌르는 데 능숙하다 . -
48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6:22:24>>47 성별은 남or여만 가능, 미상 불가. 그리고 아무리 봉인당했다 해도 종족이 신인 것은 불가함. 다만 단순히 신으로 추앙받은 것이라면 상관X. 수정 바랄게!
-
49 ◆3Od8Wvz/MA (21464E+58) 2016. 6. 7. 오후 6:48:03“나는 과연 이곳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름: 사르페논
별명: 소울 드링커
종족: 용사
성별: 여
나이: 33살
호수: 203호
성격: 말수가 적고 차가워 보이지만 온화하다. 평화로운 일상에선 곰인형을 품에 안고 있는것을 좋아한다. 결론적으론 천생여자.
키/몸무게: 175cm/80kg(갑옷 무게 포함)
외모: 근미래적인 중세풍 갑옷으로 전신을 감싸고 있다. 갑옷엔 특수한 마력이 흐르고 있어 물리적인 피해를 어느정도 방어해낸다(단순한 칼이나 총알로는 갑옷을 부술 수 없는 정도) 갑옷을 벗고 있을땐 하얀색 단발 머리에 보라색 눈동자를 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물론 이 모습을 볼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타:
과거사 - '소울 스피어'라는 성물을 가지고 악마를 사냥하던 용사. 그 창을 가지고 악마를 사냥하던 자들을 '소울 드링커'라 부르게 되었고 그녀는 6대 소울 드링커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대악마를 사냥했을때 그의 저주로 성물이 오염됨과 동시에 이곳으로 넘어왔다. 본인은 공간이동으로 생각하는중.
전투방식 - 소울 스피어란 이름의 장창을 사용한다. 이 창은 영혼을 가진 존재를 죽일때마다 그 영혼을 흡수해 자신의 공격에 사용할 수 있고 영혼을 100개 단위로 수집할수록 예리함이 증가한다. 다만 현재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사냥한 악마의 저주로 성물이 오염되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본래라면 수십~수백개의 영혼을 다룰 수 있으나 현재는 선대 소울 드링커들의 영혼만을 다루는 정도. 수집한 영혼의 수는 50개.
기타 - '소울 스피어'는 그녀가 살던 세계의 성물로 악마를 사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름 그대로 영혼이 있는 대상을 죽이면 그 영혼을 취해 점점 강해지는 무기로 이것을 사용해 악마를 사냥하던 용사들을 '소울 드링커'라 불렀다. 대대로 소울 드링커가 된 자들은 악마들과 싸우다가 전사하는 운명에 놓였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지만 그녀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은'그 운명에 처하지 않았다. 선대 소울 드링커들은 모두 영혼이 되어 소울 스피어에 깃들어있고 그녀가 전투할때마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도움을 준다.
/수정할거 있으면 말해주! -
50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6:54:46201호는 시간지나서 예약 내려졌고, 208호는 다시 수정해서 올려주길 바랄게...!
201호 예약 다시 받아!
201
202 ◆fVCy69H4Kc >>32
203 ◆3Od8Wvz/MA >>49
204 ◆JWyn1a4ABc >>31
205 ◆kyTAyVxUus >>28
206 ◆SgwLIKu7lc >>46
207 ◆LoD40Hxbp2 >>41
208 ◆Wc5F9aK6aY 수정요망
209 ◆b7pvt8K9JY >>29 -
51 ◆Wc5F9aK6aY (90065E+59) 2016. 6. 7. 오후 6:56:58[입주민 시트]
“ 당신의 하트를 두들기는 앙증맞은 타천사 , 였던가 ? ”
이름 : 아자젤 나르바
별명 : 뛰어오는 혼돈 ( 자칭 ) , 아자제루 ( 자칭 )
종족 : 아인 , ( 전 ) 지모신
땅으로부터 정기를 흡수해 생을 연명해나가는 기이한 존재들 . 노후한 개체일 수록 연명에 많은 양의 정기를 필요로 한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남의 영지를 탐낸 결과 , 피로 피를 씻는 정복 전쟁이 반복되고 있다 .
성별 : 남성
나이 : 연령 미상
호수 : 208 호
성격 : 충동적인 성격의 소유자 . 외향적인 백수를 지향하고 있다 .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근엄한 모습을 연기하고 있지만 알맹이는 한낱 백수에 지나지 않는다 . 삼백만 헥타르의 토지를 다스리던 지모신으로서의 위엄은 개나 줘버린지 오래 . 첨단 기기가 가져다주는 편리한 삶에 절어 이 빠진 호랑이가 되버렸다 .
키 / 몸무게 : 160 cm , 45 kg
외모 : 갸름한 얼굴에 예리하게 솟구친 눈꼬리 , 석회처럼 새하얀 피부와 인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긴 속눈썹 , 죽어가는 나무를 연상케하는 앙상한 몸은 부숴지기 쉬운 공예품처럼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
반듯한 이마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 한 쌍의 두각은 지모신이라 추켜세워지던 시절의 잔재 . 한낱 아인에 지나지 않는 지금의 자신에게는 과분한 것이므로 소중히 다루고 있다 .
감지 않아 엉망으로 떡진 머리를 추켜올려 파인애플처럼 꼭다리를 틀어놓았다 . 남색의 후줄근한 운동복을 한 달 내내 입고 다니는 등 게으름으로 모처럼의 미모를 썩히고 있다 .
기타 : 일개 왕국을 다스리던 지모신 . 정복 전쟁에 패해 왕국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악신으로 전락했던 경험이 있다 .
차원 균열에 휩쓸려 봉인 째 이 쪽의 세계로 유입되었고 차원 균열 관리국에 신변을 의탁한 결과 , 목련관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다 .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온 탓일까 , 금전 감각이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현대 문명의 이기에 심취해 얼리 어답터를 자칭하는 등 물질만능주의의 독에 당해 자신의 입장을 잊어버린 건지 , 한 때 지모신이었다는 양반이 지름신에 씌여 쓰지도 않을 물건을 마구잡이로 사들이고 있다 .
전투 방식 -
이마의 촉각을 전개해 적을 공격한다 . 일류 투수의 패스트볼에 비견되는 속도로 움직이는 촉각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
// 수정했습니다 ! 결국 종족명이란 느낌이에요 ! -
52 ◆Ipg0cTE9O. (10371E+59) 2016. 6. 7. 오후 6:57:12201호 예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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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ZBMk6IQFys (92195E+57) 2016. 6. 7. 오후 7:16:44[입주민 시트]
“안녕???”
이름: 반스 워드
별명:
종족: 유령(리빙아머(?))
성별: 남
나이: 20대 초반
호수: 201호
성격: 꽤나 장난기 많고 활기찬 성격.
키/몸무게: 170cm 15kg
외모: 검은 후드가 달린 더스터 코트, 검고 커다란, 신발과 장갑을 입고 있다. 이 옷들의 무게만 다합치면 10kg.아주 질기도 튼튼한 알수없는 미지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듯하다. 나머지 5kg는... 반스의 몸을 이루고 있는것 같다. 검은 후드안의 그림자 안에는 하얀색의 빛나는 두눈과 입이 보인다. 딱봐도 인간은 아니게 보인다. 안쪽은 가슴의 코어 빼고는 텅 비어 있다.
기타:
과거사
한때 로앤드로우라는 세계의 모든 생명을 없애려는 자(줄여서 반생명자)를 쓰러트렸다. 차원적으로 상대를 없애버리는 기술로(그 싸움에서 아주 잠깐 한정적으로 쓸수 있던 기술로 이젠 절대 못쓴다.) 반생명자를 쓰러트렸지만 그 공격에 휘말려 반스도 수많은 차원으로 나뉘어 흩어져 버린다.
그리고 반스들중 하나가 차원속에서 끌려 나와 이 세계로 떨어진다.
특징
- 매우 허약 : 보통 사람의 1/2정도밖에 힘을 낼수 없다. 10살 꼬맹이와 팔씨름 해서 이기기위해 전력을 내야한다.
- 달인 : 수많은 기술의 달인이다. 검술 체술 유술 등 수많은 기술을 할줄 알지만... 힘이 딸려서 많은것을 못한다.
- 식사 : 식사를 한다. 유령인데 어째서. 어쨌든 식사로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듯하다. -
54 ◆fVCy69H4Kc (67592E+58) 2016. 6. 7. 오후 7:17:20http://postimg.org/image/v6369h8dn/
대충 요래생긴 저승사자 사훈. -
55 ◆ZBMk6IQFys (92195E+57) 2016. 6. 7. 오후 7:25:11어??? 나 201호 예약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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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b7pvt8K9JY (53992E+54) 2016. 6. 7. 오후 7:26:51>>55 아마 시간이 지나서 내려같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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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7:29:18>>51 그... 신이라는 명칭이 곤란해서 말이지... 저기 위에 사신도 있긴 하지만, 사신이 종족명에는 저승사자라고 말해서 괜찮았던 거라서... 말 그대로 타천사도 괜찮은데.
>>55 24시간 지나면 예약 풀린다고 맨 위에 적어놨어! 아쉽네... -
58 ◆Ipg0cTE9O. (10371E+59) 2016. 6. 7. 오후 7:29:47>>55 앗 그럼 어쩔 수 없지. 미리 예약한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예약 취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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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ZBMk6IQFys (92195E+57) 2016. 6. 7. 오후 7:31:209명이 아니라 10명은 안될까요?
제가 예약은 했지만 늦기도 했고 왠지 자리 뺐은 느낌이 들어서... -
60 ◆Wc5F9aK6aY (90065E+59) 2016. 6. 7. 오후 7:31:30>>57 ... 그럼 천사로 수정 , 해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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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7:31:31>>58 어... 뭐 포기한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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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7:33:29>>59 그... 10번째 자리 멤버는 조만간 열릴 예정이야! 진행 도중에...
>>60 물론이지! -
63 ◆ZBMk6IQFys (92195E+57) 2016. 6. 7. 오후 7:34:35어쨌든 저때문에 포기하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죄송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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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fVCy69H4Kc (67592E+58) 2016. 6. 7. 오후 7:36:26진행 도중에 열릴 10번째 자리에라도 꼭 들어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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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7:39:57추가되는 하숙인은 10번째가 마지막.
참고로 에피소드 단역 캐릭터 같은 것도 따로 구할 예정이야. 지원하는 참치가 없다면 NPC로 대체할 거지만. -
66 ◆Wc5F9aK6aY (90065E+59) 2016. 6. 7. 오후 7:46:09에 , 혹시나해서 물어보는 건데 수정본 또 올려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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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7:51:47>>66 응....! 사실 기다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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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ZBMk6IQFys (92195E+57) 2016. 6. 7. 오후 7:56:44아무 언급이 없는 사람은 오케이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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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b7pvt8K9JY (53992E+54) 2016. 6. 7. 오후 7:57:01오늘은 어장 세울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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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Wc5F9aK6aY (90065E+59) 2016. 6. 7. 오후 7:57:03
[입주민 시트]
“ 당신의 하트를 두들기는 앙증맞은 타천사 , 였던가 ? ”
이름 : 아자젤 나르바
별명 : 뛰어오는 혼돈 ( 자칭 ) , 아자제루 ( 자칭 )
종족 : 아인 , ( 전 ) 나르바
땅으로부터 정기를 흡수해 생을 연명해나가는 기이한 존재들 . 노후한 개체일 수록 연명에 많은 양의 정기를 필요로 한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남의 영지를 탐낸 결과 , 피로 피를 씻는 정복 전쟁이 반복되고 있다 .
성별 : 남성
나이 : 연령 미상
호수 : 208 호
성격 : 충동적인 성격의 소유자 . 외향적인 백수를 지향하고 있다 .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근엄한 모습을 연기하고 있지만 알맹이는 한낱 백수에 지나지 않는다 . 삼백만 헥타르의 토지를 다스리던 왕으로서의 위엄은 개나 줘버린지 오래 . 첨단 기기가 가져다주는 편리한 삶에 절어 이 빠진 호랑이가 되버렸다 .
키 / 몸무게 : 160 cm , 45 kg
외모 : 갸름한 얼굴에 예리하게 솟구친 눈꼬리 , 석회처럼 새하얀 피부와 인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긴 속눈썹 , 죽어가는 나무를 연상케하는 앙상한 몸은 부숴지기 쉬운 공예품처럼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
반듯한 이마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 한 쌍의 두각은 왕이라 추켜세워지던 시절의 잔재 . 한낱 아인에 지나지 않는 지금의 자신에게는 과분한 것이므로 소중히 다루고 있다 .
감지 않아 엉망으로 떡진 머리를 추켜올려 파인애플처럼 꼭다리를 틀어놓았다 . 남색의 후줄근한 운동복을 한 달 내내 입고 다니는 등 게으름으로 모처럼의 미모를 썩히고 있다 .
기타 : 일개 왕국을 다스리던 왕 . 정복 전쟁에 패해 왕국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떠돌이로 전락했던 경험이 있다 .
차원 균열에 휩쓸려 공간 째 이 쪽의 세계로 유입되었고 차원 균열 관리국에 신변을 의탁한 결과 , 목련관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다 .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온 탓일까 , 금전 감각이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현대 문명의 이기에 심취해 얼리 어답터를 자칭하는 등 물질만능주의의 독에 당해 자신의 입장을 잊어버린 건지 , 한 때 왕이었다는 양반이 지름신에 씌여 쓰지도 않을 물건을 마구잡이로 사들이고 있다 .
전투 방식 -
이마의 촉각을 전개해 적을 공격한다 . 일류 투수의 패스트볼에 비견되는 속도로 움직이는 촉각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
// 눈치없어서 미안해 ... !! -
71 ◆LoD40Hxbp2 (49655E+58) 2016. 6. 7. 오후 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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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8:07:20>>69 일단 선관스레부터 세울게.
>>70 나르바...? 가 뭐야? 천사로 하려는 거 아니었어? :3 -
73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8:09:49>>72 그리고 아인은 1차분류기 때문에 지워 한다는 거... 2차분류만 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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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b7pvt8K9JY (53992E+54) 2016. 6. 7. 오후 8:11:53니트로겐이랑 만나면 마키나는 매일 폭발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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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Wc5F9aK6aY (90065E+59) 2016. 6. 7. 오후 8:17:22>>72 천사로 하려니 전혀 천사스럽지가 않아서 그냥 창작 종족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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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8:24:08>>75 창작종족은 좀... 그냥 기존 종족으로 바꿔줄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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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8:25:20선관스레!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5297834/recent -
78 ◆3Od8Wvz/MA (96329E+60) 2016. 6. 7. 오후 8:43:35앗 단역 NPC하니까 갑자기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언젠가 구할때 꼭 참여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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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Wc5F9aK6aY (90065E+59) 2016. 6. 7. 오후 8:48:30[입주민 시트]
“ 당신의 하트를 두들기는 앙증맞은 타천사 , 맞지 ? ”
이름 : 아자젤 나르바
별명 : 뛰어오는 혼돈 ( 자칭 ) , 아자제루 ( 자칭 )
종족 : 타천사
땅으로부터 정기를 흡수해 생을 연명해나가는 기이한 존재들 . 노후한 개체일 수록 연명에 많은 양의 정기를 필요로 한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남의 영지를 탐낸 결과 , 피로 피를 씻는 정복 전쟁이 반복되고 있다 .
성별 : 남성
나이 : 연령 미상
호수 : 208 호
성격 : 충동적인 성격의 소유자 . 외향적인 백수를 지향하고 있다 .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근엄한 모습을 연기하고 있지만 알맹이는 한낱 백수에 지나지 않는다 . 삼백만 헥타르의 토지를 다스리던 타천사로서의 위엄은 개나 줘버린지 오래 . 첨단 기기가 가져다주는 편리한 삶에 절어 이 빠진 호랑이가 되버렸다 .
키 / 몸무게 : 160 cm , 45 kg
외모 : 갸름한 얼굴에 예리하게 솟구친 눈꼬리 , 석회처럼 새하얀 피부와 인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긴 속눈썹 , 죽어가는 나무를 연상케하는 앙상한 몸은 부숴지기 쉬운 공예품처럼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
반듯한 이마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 한 쌍의 두각은 왕이라 추켜세워지던 시절의 잔재 . 한낱 아인에 지나지 않는 지금의 자신에게는 과분한 것이므로 소중히 다루고 있다 .
감지 않아 엉망으로 떡진 머리를 추켜올려 파인애플처럼 꼭다리를 틀어놓았다 . 남색의 후줄근한 운동복을 한 달 내내 입고 다니는 등 , 게으름으로 모처럼의 미모를 썩히고 있다 .
기타 : 일개 왕국을 다스리던 타천사 . 정복 전쟁에 패해 왕국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떠돌이로 전락했던 경험이 있다 .
차원 균열에 휩쓸려 공간 째 이 쪽의 세계로 유입되었고 차원 균열 관리국에 신변을 의탁한 결과 , 목련관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다 .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온 탓일까 , 금전 감각이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현대 문명의 이기에 심취해 얼리 어답터를 자칭하는 등 , 물질만능주의의 독에 당해 자신의 입장을 잊어버리기라도 한 건지 지름신에 씌여 쓰지도 않을 물건을 마구잡이로 사들이고 있다 .
전투 방식 -
이마의 촉각을 전개해 적을 공격한다 . 일류 투수의 패스트볼에 비견되는 속도로 움직이는 촉각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
// 마지막 수정이 되기를 ... -
80 ◆qZFKl2dobU (84806E+57) 2016. 6. 7. 오후 9:52:21[시트 정리]
101호(점장) - 물망초/여/20대 후반(외관)/수인(여우) ◆qZFKl2dobU >>27
201호 - 반스 워드/남/20대 초반/유령 ◆ZBMk6IQFys >>53
202호 - 사훈/남/150세(사망 당시 13세)/저승사자 ◆fVCy69H4Kc >>32
203호 - 사르페논/여/33세/용사 ◆3Od8Wvz/MA >>49
204호 - 지혜로운 바람의 왕/남/36세/초인 ◆JWyn1a4ABc >>31
205호 - 다니엘 레이 윈터/남/25세/능력자(전기) ◆kyTAyVxUus >>28
206호 - 에스페란사/여/20대 언저리(사망 당시)/밴시 ◆SgwLIKu7lc >>46
207호 - 니트로겐/여/24세/정령(질소) ◆LoD40Hxbp2 >>41
208호 - 아자젤 나르바/남/미상/타천사 ◆Wc5F9aK6aY >>79
209호 - 마키나(테스트 타입 0번기)/남/??세(자칭 2세)/기계 ◆b7pvt8K9JY >>29 -
81 선관&수정◆kyTAyVxUus (06066E+56) 2016. 6. 8. 오전 7:49:49"유산균을 먹으면 나처럼 몸도튼튼 마음도튼튼! 나처럼 되고싶지않아? 아니라고?"
이름: 다니엘 레이 윈터 Daniel Ray Winter
별명: 바(단)퀴벌레; 자칭 테라볼티지
종족: 능력자
성별: 남
나이: 25세
호수: 205호
성격: 주변인들은 그를 재밌는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의 경솔한 행동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보이지 못할때가 종종있다. 대인배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단순히 멍청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타인에게 진심으로 화내본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간혹가다 그가 진심으로 화를 낸 모습을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의 말로는 마치 다른 사람을 보는듯했다고 말한다. 의외로 말투가 더러우며 웃는 얼굴로 상대방에게 독설을 날리는걸 서슴치 않는다. 딱히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있는 그대로 말하다보니 상대방이 듣기싫어하는 말까지 하는 것.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않거나 못하는걸로 보인다. 아니면 단순히 너무 정직하거나. 평상시에는 밝고 활기차며 장난스러운 편이다. 그 누구에게나 반말을 하거나 말대꾸를 할 정도의 베짱을 가지고있다. 까불거리지만 상황에따라 자제하기도 하는 편.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문제)
키/몸무게: 182cm/78kg
외모: 눈에 띄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그의 머리색을 꼽을 수 있겠다. 흔히들 더티 블론드라 부르는 탁한 금발의 머리카락을 가지고있으며 머리카락, 앞머리는 끝까지 내리면 눈을 찌를 정도로 길며 뒷머리는 목을 살짝 덮을 정도로 길다. 방해되는 앞머린느 굳이 자르지않고 뒤로 올려서 올백머리를 하거나 옆으로 살짝 넘기며 의외로 입만 다물고 있으면 조금 날카로운 눈매 덕분인지 지적인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놈의 성격때문에 그 환상은 쉽게 깨져버린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그의 눈동자. 왼쪽 눈동자는 검은색이지만 오른쪽 눈동자는 보라색이며, 오른쪽 눈의 동공은 노란색 마름모꼴이고 왼쪽눈의 동공은 하얀색 역삼각형 모양을 띄고있다.
빨간 자켓, 검은색 티셔츠, 청바지를 즐겨입으며 특히나 빨간색 자켓의 등부분에는 검은색의 글씨로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글귀가 적혀있다 (Daniel Is The Best라고).
기타:
*능력부문: 전기; 전기를 다룰 수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자기장도 조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기장 조작은 본인의 성격탓에 사용하기 귀찮아 실상은 자기장을 이용한 응용따위가 아닌 땡전기로 밀어붙인다. 능력의 시전 범위는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곳과 자기 주변 반경 25m내. 특이하게도 전기는 보랏빛을 내뿜으며 자기말로는 테라와트 발전기급 위력이상을 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적이 없는 것으로보아 자기과시용 허풍으로 보인다.
맷집; 어떻게 보면 능력은 아니지만 일반인, 기계조차도 아득히 뛰어넘은 경이로운 맷집. 그리고 이 맷집덕분에 바퀴벌레 혹은 단퀴벌레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아무리 얻어터져도 심지어 레일건으로도 심장이 꿰뚫리지 않을것 같은 괴물같은 맷집이라고. 그런데 맷집만 좋을 뿐 고통은 그대로 느끼며 내부로 가해지는 충격, 예를 들어 뇌가 흔들리는 충격등은 어쩔수가 없다. 때문에 급소를 여러대 맞거나 내부에서 부터 파열시키는 공격등을 당하면 그대로 끝장.
허풍력; 이것도 능력은 아니지만 뭔가 별것도 아닌 걸 대단하게 포장해서 말하는 재주가있다.
*과거사: 마찬가지로 능력자인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아들. 다만 아빠쪽의 능력은 하나밖에 물려받지 않았으며 엄마쪽의 능력을 격세유전으로 인해 외갓쪽 조상이 지니고있던 전기능력과 경이로운 맷집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15살때 엄마가 죽어버렸다고. 원래 살던 세계는 인류가 우주 진출응 넘너 행성 개척까지 하고있는 세계이며 외계인이 존재한다. 어느 날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일종의 혈족인 사람들을 쓰러트리고 유일한 전기 능력자가 되어버렸지만 바로 다음날 차원균열에 의해 이곳으로 소환되어버렸다. 잠시벙쪄있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목련관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전투방식: 특유의 성격때문에 어그로를 끌며 도발해 근접전을, 자신의 능력을 백번 활용한 원거리전, 백병전, 게릴라전, 보조등등 치료빼고는 다 할 수 있는 만능 올라운더지만 아무래도 원거리전이 일단 주된 전투방식이다.
*별명이 붙게 된 이유: 말그대로 불량배들에게 얻어맞다가 완공도 되지않은 건물이 무너져 그대로 깔려버렸다. 사람들은 전부 그가 죽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많은 이들이 몰려있을 때 철근을 밀치고 튀어나와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더욱 무서운 건 피는 나지않았고 작은 생채기들만 몸에 나있었던 것. 그 날 이후로 바퀴벌레라는 별명이 붙었고 이건 TV에도 나갔다(...).
그 외: 유산균 제품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특히 치즈는 뻑가죽을 정도로 사랑한다. 얘를 고문하려면 불로 지지거나 물고문 말고 눈앞에서 묶어놓고 블루치즈를 약올리며 먹으라고(...).
유산균을 좋아하는 이유는 엄마가 좋아하던 음식이기 때문 그리고 엄마가 죽기전 자신에게 만들어준 음식이 유산균제품이기 때문이다.
종잡을 수 없다고는 해도 미친놈이나 바보는 아니이며 자신이 알고있는 사람 전부를 친한 친구로 생각할정도로 밝고 유쾌하다.
-선관-
물망초 "헤이 물망초? 내가 실수로 유리를 부쉈는데 데헷! 아, 잠깐만. 살려주세요.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주인님." (평상이에는 은근 깐족대지만 뭔가를 부수고 그걸 들켰을 경우 바로 사죄모드로 들어간다. 그래도 맞는 건 변함없지만.)
반스 "아니다 이 악마야." (치즈 루팡과 그를 쫓는 경찰(?)... 인데 백이면 백 목련관을 박살내며 다닌다. 덕분에 물망초의 스트레스는 하루가 갈수록 늘어나고 목련관은 고통받고 (목련관: 제발... 그만 죽여줘.../*픽션입니다.) 둘은 물망초에 의해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리고. 치즈를 훔쳐먹기는 하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사훈 "나 안죽었다고!" (사훈이가 평범한 이라면 죽을 정도의 사건뿐인데 자꾸 자신을 데려가려고 찾아오니까 기겁하면서 피한다. 평소에도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려 하는 편.)
사르페논 "좀 껄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는 헸지만... 뭐, 상관없으려나. 쌩얼 보여주라!" (이 여인이 보는 앞에서 누군가를 상대로 제대로 화를 내어버렸고 그 사건으로 인해 자신을 난폭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어쩌나 하고 고민했지만, 말 그대로 상관없을거라 생각한다. 쌩얼 보여주세요!)
지혜로운 바람의 왕 (윈드) "나보다 단단한 사람은 처음봤네... 하여간 이름 너무 길잖아! 복장도 대담한데?! 정신수련이라니 그딴거 필요없어!" (자신보다 단단하다는 사실에 신기함반 기대감반으로 다가갔지만 은근 진지한 사람이라 장난치면서도 불평한다.)
니트로겐 "파아아아아아아개애애애애애애하아아아안다아아아아!" (호전적인 니트로겐의 성격과 잘 맞으며 아마도 목련관을 자주부수는 콤비. 다니엘 본인도 니트로겐이 은근 죽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같이 혼나는 건 덤.)
아자젤 "진지하게 물어볼게. 남자야, 여자야?" (아자젤쪽에서 일방적으로 멀리한다. 하지만 왜 자신을 멀리하는지는 밝혀내지못했다. 그래도 여전히 장난을 치는 건 그대로다. 촤근 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해한다.)
마키나 "어, 안녕 청소로봇! 자, 잠깐만 그거 집어놓고 얘기해으아아아아악!" (마키나쪽에서 쓰레기 취급(...)해 청소 시스템을 발동시켜 목련관을 부수게만드는 그야말로 물망초와 마키나입장에서는 만악의 근원. 자신은 왜 마키나가 자신을 그런취급 하는지 모르기때문에 맨날 다가가고 청소 시스템을 발동시키고 총알을 얻어맞는다. 이래저래 안습.) -
82 이름 없음 (39199E+59) 2016. 6. 8. 오후 4:32:35“니트로 글리세린!! 화학식 C3H5(NO3)3!! 폭발이 아주 잘 일어나는 위험한 물질이지 캿캿캿캿!!”
이름: 니트로겐
별명: 과자봉지의 정령
종족: 질소의 정령(아인)
성별: 여
나이: 24
호수: 207
성격: 폭발은 예술이다아아아아아!!!라는 말을 좋아하는 폭발덕후. 호전적이고 저돌적인 성격이지만 허당끼가 있다.
키/몸무게: 167/여자에게 그런걸 묻다니 실례야!
외모:
>>71
18살에서 자라지않는 몸은 그럭저럭 나올데는 나오고 들어갈데는 들어갔다. 하늘색의 푸른 두 눈은 폭발이 일어나면 초점을 잃고 불타오른다. 눈매가 내려가 순해보이는 강아지상.
머리를 두갈래로 높게 묶는데, N이라는 빨간색 글자가 하나 달린 머리끈을 쓴다. 허리까지 오는 파란색 머리카락은 내려갈수록 색이 하얀색으로 옅어진다. 반곱슬이라 하얀색부분이 곱슬거린다.
하늘색 후드티에 갈색 크로스백, 짧은 청바지, 검은 스타킹, 운동화라는 심플한 옷차림을 하고다닌다.
기타:
질소만 있다면 먹고사는데 문제는 없다. 질소말고 무언가를 먹을 필요는 없지만 매운것을 좋아해 캡사이신 원액을 자주 마신다. 요리는 보통. 고추장을 들이붓지만 않으면 맛은 있다.
질소를 원자수준으로 다룰수는 없고, 움직이거나 화합물을 만드거나 하는게 다이다. 순수 100%의 질소를 마시면 상처가 회복된다. 평소에 비상용 질소과자나 화약이나 화약의 재료를 들고다닌다.
집세를 내기위해 꽃집에서 일한다. 참 안어울린다. 일하면서 탄소의 정령으로 태어났으면하고 한탄한다.
과거사: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눈을 떠보니 존재해있었고, 질소의 정령이었다. 뭐 이런 정령이 다있나 싶으면서도 열심히 살아갔다. 이게 끝.
전투 방식:대기중의 질소를 움직여 바람을 일으키거나 폭발잘되는 화합물을 즉석에서 합성해 와☆장☆창! 한다. 재료 떨어지면 와장창은 못한다.
별명:설명 필요없음.
관계도
폭발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기때문에 종족같은거 별로 신경안쓴다.
다니엘:창문은 깨라고 있는거죠☆(콤비1. 와장창. 전기로 화약을 손쉽게 폭발시킬 수 있기때문에 조흔능력이라 생각한다.)
반스:윈도우 브레이이이이이크!!(콤비2. 콰장창. 다니엘이랑 둘이 홈즈와 모리어티놀이하는걸 '팝콘 마시쪙'하며 구경한다.)
사르페논:좋은 언니얌! 착해! 과자를 구워줄거얌!(친한 언니/동생. 사르페논 앞에서 폭발은 피한다. 때때로 과자를 구워준다.)
아자젤:미안, 고의는 아니었습니다!(콜렉션 파괴범. 의도는 없지만 폭발에 휘말려든다.)
마키나:(폭발)(피하고 쫓는다. 마키나가 혈압올라서 맞기도 한다.)
지혜로운 바람의 왕:네가 생각하는 정령이 아니라 미안하네!(자신을 보자 실망한 이유를 몰라서 옛날 정령들의 이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있다. 뭐, 커피우유의 정령이나 밀크커피의 정령같은것도 있는데 질소의 정령쯤이야...)
사훈:하나만...(화병기에 관심이 많지만 총 하나를 빌렸다 터뜨리고 [음... 이건... 총이 열에너지로 변하는 마술이야!]라고 변명한 이후로 빌려주지 않는다.)
물망초:언니. 죄송해요. 봐주세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와장창. 평범하게 유리깨먹는 하숙인과 혼내는 집주인간의 관계.) -
83 ◆ZBMk6IQFys (68249E+58) 2016. 6. 8. 오후 6:06:05[입주민 시트]
“안녕???”
이름: 반스 워드
별명:
종족: 어쨌든 분류하자면 유령(?)(리빙아머(?))
성별: 남
나이: 20대 초반
호수: 201호
성격: 꽤나 장난기 많고 활기찬 성격.
키/몸무게: 170cm 15kg
외모: 검은 후드가 달린 더스터 코트, 검고 커다란, 신발과 장갑을 입고 있다. 이 옷들의 무게만 다합치면 10kg.아주 질기도 튼튼한 알수없는 미지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듯하다. 나머지 5kg는... 반스의 몸을 이루고 있는것 같다. 검은 후드안의 그림자 안에는 하얀색의 빛나는 두눈과 입이 보인다. 딱봐도 인간은 아니게 보인다. 안쪽은 가슴의 코어 빼고는 텅 비어 있다.
기타:
과거사
한때 로앤드로우라는 세계의 모든 생명을 없애려는 자(줄여서 반생명자)를 쓰러트렸다. 차원적으로 상대를 없애버리는 기술로(그 싸움에서 아주 잠깐 한정적으로 쓸수 있던 기술로 이젠 절대 못쓴다.) 반생명자를 쓰러트렸지만 그 공격에 휘말려 반스도 수많은 차원으로 나뉘어 흩어져 버린다.
그리고 반스들중 하나가 차원속에서 끌려 나와 이 세계로 떨어진다.
처음 이 세계에 떨어졌을때 엄청나게 비관적이고 우울해 있었지만 물망초와 조우, 그뒤로 목련관의 첫번째 입주자가 된다.
현재 특별한 일없이 놀고 있다. 가끔 돈이 필요하면 그때만 일하고 그외엔 백수다.
특징
- 매우 허약 : 보통 사람의 1/2정도밖에 힘을 낼수 없다. 10살 꼬맹이와 팔씨름 해서 이기기위해 전력을 내야한다.
- 달인 : 수많은 기술의 달인이다. 검술 체술 요리 청소 수리 등 수많은 기술을 할줄 알지만... 힘이 딸려서 많은것을 못한다.
- 식사 : 식사를 한다. 유령인데 어째서. 어쨌든 식사로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듯하다. 딱히 살기위해 먹을 필요는 없는듯하다.
관계도
물망초 - 여기서 살게 된건 감사하고 있어. ... 그러니까 감사하는 맘을 봐서라도 월세랑 깨먹은 유리창 값좀 미뤄줘...!
사훈 - 아니다 이 사신아.
사르페논 - 나랑 다른데 비슷한 사람인걸!
바람의 왕 - 나 예전에 너희랑 비슷한 무리 본적 있어. 여전히 멋진데!
다니엘 - 히히힛 네 치즈는 내꺼!
에스페란사 - 관계 무
니트로겐 - 내 기량. 너의 폭발. 이걸로 이 곳의 모든 유리창을 깬다!
아자젤 -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마키나 - 마음은 놓고 좀 편하게 지내! -
84 ◆3Od8Wvz/MA (33806E+60) 2016. 6. 8. 오후 6:13:59“나는 과연 이곳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름: 사르페논
별명: 소울 드링커
종족: 용사
성별: 여
나이: 33살
호수: 203호
성격: 말수가 적고 차가워 보이지만 온화하다. 평화로운 일상에선 곰인형을 품에 안고 있는것을 좋아한다. 결론적으론 천생여자.
키/몸무게: 175cm/80kg(갑옷 무게 포함)
외모: 근미래적인 중세풍 갑옷으로 전신을 감싸고 있다. 갑옷엔 특수한 마력이 흐르고 있어 물리적인 피해를 어느정도 방어해낸다(단순한 칼이나 총알로는 갑옷을 부술 수 없는 정도) 갑옷을 벗고 있을땐 하얀색 단발 머리에 보라색 눈동자를 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물론 이 모습을 볼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타:
과거사 - '소울 스피어'라는 성물을 가지고 악마를 사냥하던 용사. 그 창을 가지고 악마를 사냥하던 자들을 '소울 드링커'라 부르게 되었고 그녀는 6대 소울 드링커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대악마를 사냥했을때 그의 저주로 성물이 오염됨과 동시에 이곳으로 넘어왔다. 본인은 공간이동으로 생각하는중.
전투방식 - 소울 스피어란 이름의 장창을 사용한다. 이 창은 영혼을 가진 존재를 죽일때마다 그 영혼을 흡수해 자신의 공격에 사용할 수 있고 영혼을 100개 단위로 수집할수록 예리함이 증가한다. 다만 현재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사냥한 악마의 저주로 성물이 오염되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본래라면 수십~수백개의 영혼을 다룰 수 있으나 현재는 선대 소울 드링커들의 영혼만을 다루는 정도. 수집한 영혼의 수는 50개.
기타 - '소울 스피어'는 그녀가 살던 세계의 성물로 악마를 사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름 그대로 영혼이 있는 대상을 죽이면 그 영혼을 취해 점점 강해지는 무기로 이것을 사용해 악마를 사냥하던 용사들을 '소울 드링커'라 불렀다. 대대로 소울 드링커가 된 자들은 악마들과 싸우다가 전사하는 운명에 놓였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지만 그녀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은'그 운명에 처하지 않았다. 선대 소울 드링커들은 모두 영혼이 되어 소울 스피어에 깃들어있고 그녀가 전투할때마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도움을 준다.
관계도
물망초 - 개기면 죽는다. 그것도 확실하게.
반스 워드 - 새로운 용사는 언제나 환영이다... 뒤에 뭘 더 붙이라고? 뭘?
사훈 - 사상 차이가 꽤 심하게 나지만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거니까 이해한다. 어쨌든 영적인 대화로는 부족함이 없겠군
지혜로운 바람의 왕 - 맨손으로 악마를 패잡았다고 전해지는 고대의 초인을 보는 느낌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느낌만.
다니엘 레이 윈터 - 도통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 내가 살던 세계의 하급 악마를 보는 느낌이다. 시시때때로 모습이 변하는 모습이 볼만했지.
니트로겐 - 악마와는 다른 정령이라고 했던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아자젤 - 내가 살던 곳의 타천사와 다를게 없어서 경계심은 안든다. 저쪽은 아닌거 같지만.
마키나 - 기계? 그게 뭐지? 처음 듣는 개념이군... -
85 ◆JWyn1a4ABc (42318E+57) 2016. 6. 8. 오후 7:37:29
“사는 것은 수 많은 선택으로 이루어 진다지.. 나는 선택을 잘못 했나보군”
이름: 지혜로운 바람의 왕(북아메리카 원주민식)
별명: 인디언(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윈드(자칭겸 타칭)
종족: 초인
성별: 남
나이: 36
호수: 204
성격: 매사의 진지하고 성실한사람으로 대인 관계는 나쁘진 않는 편이다.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있어 왠만한 일로는 화를 내지 않으며 상대가 자신에게 적대를 하여도 직접적인 공격을 하지 않는 어떻게든 말로 풀어볼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다. 다만 말투가 매우 딱딱한 편이고 덩치가 덩치다 보니. 처음 만난 사람은 그가 매우 무뚝뚝하고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할때도 있다고한다.
키/몸무게: 215cm 133kg
외모: 한마디로 하면 매우 거대한 근육 돼지이다. 매우 큰 키와 수십년의 단련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몸을 가지고 있다. 피부는 발갛게 익었고 검은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길러 땋아놓았다. 거친 눈매를 가지고 있지만 그 두눈동자는 흑색으로 이지롭게 빛나고 있다. 보통에는 북아메리카의 원주민식 복장에 가까운 전통의상을 입고 짐승에 이빨로 만든 목걸이룰 차고다니나 가끔식은 상의 탈의를 하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기타:
전투 부분:초인답게 매우 강력한 육체능력이 특징이며 그 육체는 총을 맞고도 튕겨 낼정도로 괴랄한 내구도를 자랑한다. 이를 이용한 육탄전이 그의 자랑이며 자신의 완력이 허용하는 모든것을 자신의 무기 삼아 싸운다.그리고 왠지 모르게 바람을 읽을수 있다고 자신은 주장하고 있는 숨어있는 무엇인가를 간파하는 능력이 있다.
과거사: 어린시절 아무도 없는 초원에 버려젔으나 나간던 원주민들이 그를 주워 이름을 붙여 키웠다고 한다. 장성한 그는 특유의 괴물같은 육채능력을 인정 받아 타고난 샤낭꾼이자 부족을 대표하는 전사로써 자리왔고 자신도 그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며 자신을 단련하며 살아왔으나 외부의 침략자 때문에 부족의 대부분이 명을 달리하고 만다. 분노한 그는 혼자다니며 마구 잡이로 침략자들을 습격하였으나 아무리 강해도 개인으로선 단체를 이길수 없어 포획을 당해 갇혀 있었을때 어떤 자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탈출 하였으나 그가 온곳은 처음보는 곳이었다.
별명:
인디언: 이것에 와서 처음 그의 복장을 보고 인디언이라 한 사람에 의하여 생긴것이다. 이 이 단어가 어떻게 생긴지 알고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윈드:자신에 이름을 편하게 부르게 하기 위하여 만든것이다.
동물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견과류를 좋아하는 편이며 가끔 공원에서 소동물들과 같이 견과류를 먹는 모습이 보일때가 많다고 한다.
관계도
물망초 - 좋으신 분이다. 자신을 이해해 주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 사고를 치는 건 자제할까.. 화나면 무서울것 같고 말이다.
사훈 - 사신! 난데 사신! 일단 세상이 다르니... 그런데 사신이란 어떤 존제일까?(문화충격1 어색하지만 친해질려고 노력중이다)
사르페논-존경할만한 전사 다음에도 한판 부탁하오!(그녀가 영혼을 다루는 것에 대하여선 여러가지로 호기심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
반스- 이야기 속에만 듣던 유령 좋으신분 같다. 잘부탁하오!(전체적으로 호의적 반응과 사후에대한 호기심도 가지고 있다)
다니엘-장난 많은 친구. 나쁜 녀석은 아니나 같이 정신수련을 해야 할것 같다.
니트로겐-내 정령님은 이러지 않아!(문화 충격2 패닉에서 벋어날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아자젤-뭔가 나를 몸종치급한다. 기분이 그다지 좋진않는군(침략자) 그래도 나쁜자는 아니니 참아볼까
마키나-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이상한 존재 스스로 생각하면고 자아를 가지면 사람이든 기계라고 하는것이든 상관없지 않나?(도와줄 생가 만만)
에스페란사-(미정) -
86 이름 없음◆ZBMk6IQFys (68249E+58) 2016. 6. 8. 오후 11:50:52아 지금 바꿔도 된다면 반스가 헌터 직업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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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름 없음◆qZFKl2dobU (86182E+58) 2016. 6. 8. 오후 11:52:21>>86 헌터 선택한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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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 없음◆ZBMk6IQFys (38448E+50) 2016. 6. 9. 오전 12:20:39[입주민 시트]
“안녕???”
이름: 반스 워드
별명:
종족: 유령(리빙아머(?))
성별: 남
나이: 20대 초반
호수: 201호
성격: 꽤나 장난기 많고 활기찬 성격.
키/몸무게: 170cm 15kg
외모: 검은 후드가 달린 더스터 코트, 검고 커다란, 신발과 장갑을 입고 있다. 이 옷들의 무게만 다합치면 10kg.아주 질기도 튼튼한 알수없는 미지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듯하다. 나머지 5kg는... 반스의 몸을 이루고 있는것 같다. 검은 후드안의 그림자 안에는 하얀색의 빛나는 두눈과 입이 보인다. 딱봐도 인간은 아니게 보인다. 안쪽은 가슴의 코어 빼고는 텅 비어 있다.
기타:
과거사
한때 로앤드로우라는 세계의 모든 생명을 없애려는 자(줄여서 반생명자)를 쓰러트렸다. 차원적으로 상대를 없애버리는 기술로(그 싸움에서 아주 잠깐 한정적으로 쓸수 있던 기술로 이젠 절대 못쓴다.) 반생명자를 쓰러트렸지만 그 공격에 휘말려 반스도 수많은 차원으로 나뉘어 흩어져 버린다.
그리고 반스들중 하나가 차원속에서 끌려 나와 이 세계로 떨어진다.
특징
- 매우 허약 : 보통 사람의 1/2정도밖에 힘을 낼수 없다. 10살 꼬맹이와 팔씨름 해서 이기기위해 전력을 내야한다.
- 달인 : 수많은 기술의 달인이다. 검술 체술 유술 등 수많은 기술을 할줄 알지만... 힘이 딸려서 많은것을 못한다.
- 식사 : 식사를 한다. 유령인데 어째서. 어쨌든 식사로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듯하다.
- 헌터 : 매우 약한 힘이 있음에도 뛰어난 기술과 섬세함으로 헌터 직을 하고 있다.
/헌터임을 추가 재 수정해서 올렸다! -
89 이름 없음◆qZFKl2dobU (90028E+50) 2016. 6. 9. 오전 12:21:54>>88 헌터 급이 어떻게 되? A급부터 D급까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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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름 없음◆ZBMk6IQFys (38448E+50) 2016. 6. 9. 오후 12:11:47A-D급 수준이 얼마정도 되는지 각각 설명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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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qZFKl2dobU (57769E+46) 2016. 6. 9. 오후 4:28:28>>90
S급은 국가 기밀. 전 세계에 10명 내외로 한명 한명이 전 세계의 질서를 위협할 수 있을 수준... 이지만 선택불가.
A급은 실력도 경력도 있는 엘리트들. D급 헌터 멘토링 필수.
B급은 나름 베테랑으로 취급. 예외적으로 다 되지만, 멘토링이 싫어서 B급에 체류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 대우는 A급으로 해주는 듯.
C급은 그저그런 평범한 헌터. 하지만 정식이라고 하면 C급부터를 말함. 실력은 되지만, 경력이나 감각이 부족해 위로 못올라가는 경우도 있음.
D급은 실력이든 경력이든 감각이든 뭔가 하나 이상이 빠져있어서 현장에 투입하기 애매한 헌터들. A급 헌터에 의해 메토링을 필수로 이수해야 함. -
92 이름 없음◆ZBMk6IQFys (38448E+50) 2016. 6. 9. 오후 4:43:54그럼 반스는 B급!
실력도 감각도 있고 기교와 기술이 매우 뛰어나지만 아직 이 곳에서 실적은 별로 없고 결정력이나 파워가 부족해 B급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