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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은 곧 인간의 생활을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그리고 그런 과학의 산물들중에서 가장 두각이 되는건 네트워크 내비게이터, 줄여서 넷 내비라 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개발이였다.

작게는 일상생활을 좀 더 편하게 하는 것에서 크게는 바이러스 퇴치, 스케쥴 관리, 프로그래밍, 개발 보조, 통역... 인간이 하는 수많은 일들을 대신하며 넷 내비는 어느덧 사회에 없어선 안될 중요한 인류의 친구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과학의 발전은 곧 사회의 어두운 일면들을 보여주게 되었다.

넷 내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이 인터넷, 나아가 사회에 해를 끼치기 시작한 것이다.

WWW, 고스펠, 네뷸라, 전뇌수... 이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큰 피해를 끼쳤으나 과학성과 넷 배틀러, 그리고 그들의 네비의 활약으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고, 세상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엔 불안한 생각이 늘 남아있었다. 만약 예전과 같은 또다른 악의 세력이 나타난다면? 그땐 과학성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전뇌수가 일으킨 마지막 사건이후 10년이 흘러, 더이상 예전과 같은 조직적인 범죄의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아 과학성의 규모는 상당부분 축소되었다.

그렇기에 더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라도 하듯, 과학성의 전 주임이였던 히카리 유이치로가 새로운 단체를 설립한다.

여러 업무를 겸업하던 과학성과는 달리 순수하게 대사이버테러에 특화된 단체...

바로 넷 세이버스였다.

넷 세이버스

전뇌수와의 마지막 싸움이후 상당부분이 축소된 과학성을 대신해 설립된 단체.

과학성의 전 주임 히카리 유이치로가 설립했으며 대사이버테러에 특화되었다.

소속된 인원들은 모두 자신만의 커스텀 넷 네비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요원도 있고 그냥 평범한 시민도 있다.

의외로 나이 제한은 13살부터로 낮은 편인데 그 이유는 과거 수많은 범죄조직을 타파한 전설의 넷 배틀러들이 대부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들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전뇌세계

20XX년 기준으로 고인인 히카리 타다시 박사와 Dr. 와일리 박사가 개발한 네트워크 시스템의 개념도 전체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론 0과 1로만 표현되는 컴퓨터 데이터를 직관성을 높인 3D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표현하는 방식으로 컴퓨터 기능이 존재하면 대부분 전뇌세계가 존재한다.

이 전뇌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이 바로 프로그렘군과 넷 내비이며 동시에 바이러스들도 활동한다.

전뇌세계는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전뇌세계와 이어지며 보통 각 에리어마다 링크(쉽게 말해서 포탈과도 같은 개념)가 존재해서, 이 링크를 사용해 다른 전뇌세계로 이동하는게 가능하다.


넷 내비

네트워크 내비게이터의 줄임말.

PET(퍼스널 터미널)이라 불리는 기계 안에 거주하며 인간과 맞먹는 지성과 감성을 가지고 인간들을 도와 일한다.

스케줄 관리,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래밍, 기타 기술개발, 순찰 보조, 통역, 불꽃놀이 제작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대부분의 내비가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전투기능을 갖고 있으며 전투보조를 위한 프로그램 칩인 배틀칩이란 것이 존재하는데, 거기서부터 파생된 내비와 내비가 정해진 필드 안에서 싸우는 넷 배틀도 매우 성행하고 있다.

이 넷 배틀에 뛰어난 능력을 갖고 전문적으로 바이러스 퇴치, 해킹추적 등을 도맡아 하는 사람들을 오피셜 넷 배틀러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PET에 연결되어야만 배틀칩을 전송받는 등 제대로 활동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이 스스로 배틀칩 기능을 사용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내비를 '완전자립형 네비'라 부른다.

또한 특정 필드가 아닌 이상은 PET와 연결이 끊어지더라도 '튕기는' 경우는 없다.

강습형

빠른 스피드를 살린 근접전이 특징. 사격, 격투 계통 배틀칩을 고르게 사용 가능하며 바이러스 제거, 거점파괴 등 거의 모든 전투에서 평균 이상의 적성을 보인다.


중격형

각종 사격무기와 중화기를 사용한 탄막전이 특징. 기본적으로 높은 화력의 중화기를 다루기 때문에 강습형 네비에 비하면 속도와 근접전은 약세를 보이지만 화력에 있어선 훨씬 앞선다.


포격형

박격포나 곡사포를 사용해 특정 지역에 강한 타격을 집중하는 것이 특징. 가장 느리고, 둔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화력에 있어선 그 어떤 성향의 네비도 따라올 수 없다.


저격형

가장 먼거리에서 직접적인 타격이 가능한 것이 특징. 기본적으로 저격용 무기를 사용하며 약간의 근접 무기도 사용 가능. '단 한발'이라는 전제하에, 강력한 일격으로 적을 깔끔하게 딜리트할 수 있다.


지원형

직접적인 전투보단 회복, 색적, 진지구축 같은 수비적인 능력이 특징. 전투 능력은 가장 떨어지기에(물론 기본적인 저항은 가능하다.) 항상 아군의 호위를 필수로 한다.

넷 배틀러
"한마디"

이름:배경은 일본이기에 일본식 이름을 추천하지만 다른 국적의 이름이라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부르기 어려운것만 아니면요
나이:13살부터 가능합니다! 물론 너무 나이가 많아도 안돼요!
성별:남/여
국적:자유롭게. 세계관에 존재하는 국가도 OK
외모:자세할수록 좋습니다.
성격:민폐가 되지 않는 선으로 써주세요.
특기:가장 잘하는것을 써주세요.
취미:말 그대로 취미로 뭘 하는지를 써주세요.
과거사:너무 어두운것만 아니면 됩니다.
기타:그외 쓰고 싶은 것들...


넷 내비
"한마디"

이름:순수 본인의 오리지날 내비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단 원작에 나오지 않았던 보스를 창작하는건 가능합니다(예:크래쉬맨.EXE, 하드맨.EXE 등)
외모:어떻게 하시든 자유지만 록맨 시리즈의 보스를 모티브로 한 내비의 경우 최소 하나 정도는 그 보스의 특징을 나타내주세요. 또한 정 표현하시기 힘들면 원작 보스의 외형의 팔레트 스왑 정도도 가능합니다
성별:남/여
성격:역시 민폐되지 않을 정도로!
성향:강습, 중격, 포격, 저격, 지원 중 택1(에피소드 1화 후 지급될 배틀칩에 영향을 줍니다)
주무기:어떤 무기를 사용하는지를 써주세요. 단, 먼치킨스럽거나 명백히 밸런스를 붕괴시키는건 안되요.
주인과의 관계:어떤 관계인지를 써주세요
기타:그외 쓰고 싶은 것들...

왔는가! 스레! 8시부터 대기하고 있었다! 일단 인코를!

ㅇ, 예약할꺼야!!!!!!!

예약... 고마운데 MPC가 아직 안밝혀졌는데?!?!

뭐 어때 지금이라도 쓰지 뭐. 시트 기대할께요!

넷 내비
"내가 바로 2000번의 모의전에서 무패신화를 자랑하는 넷 세이버스의 에이스, 시그널맨이라고?"

이름:시그널맨.EXE
외모:푸른색의 아머를 두르고 경찰이 쓰는 헬맷을 하고 있으며 가슴에 신호등을 연상케하는 표식이 있다. 겉모습 자체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꽤 미형의 남자.
성별:남
성격: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쾌남형 넷 내비. 시원시원하지만 한편으론 대책없는 성격이라 복잡한 작전보단 그냥 현장에서 부딪혀보고 결정하는 스타일. '친구로서는 최고, 동료로서는 최악'이라는 것이 넷 세이버즈 근무원들의 총평.
성향:강습형
주무기:시그나이저라는 이름의 작은 수첩. 자유자재로 총과 진압봉의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주인과의 관계:완전자립형 넷 내비라 그런거 없음
기타:넷 세이버스의 교관... 을 자칭하는 완전자립형 넷 내비. 출신 불명의 넷 내비라 미심쩍어하는 대원들이 많지만 그 실력만큼은 확실해서 대놓고 뭐라하진 못한다. 히카리 유이치로는 '표현하는 방식이 서투를 뿐, 그 또한 정의로운 넷 내비다'라고 말하며 그를 지원하고 있다. 아무튼 정체불명의 친구.

예약한 레더인데, 혹시 X시리즈 관련 넷 내비도 괜찮아? 안되면 생각해둔 클래식쪽 하겠지만!

넷 배틀러

"적당적당히 하자고..."

이름:코바시카와 료

나이:18세

성별:남

국적:일본

외모:깊게 눌러쓴 비니 사이로 보이는 졸려보이는 눈과 깊은 다크서클. 삐죽삐죽 튀어나온 검은 더벅머리는 염색이라도 했던건지 푸른 기가 감돈다.
거의 언제나 후드티에 트레이닝복과 운동화 차림이라는 약간 난해한 패션이지만. 색이 바뀌는걸로 봐선 갈아 입고는 있는 듯 하다.
너무 단순해서 이제 쓸게 없다.(...) 가끔 등에 커다란 그림이 박힌 트레이닝복도 입고 온다는게 그나마...

성격:"뭐든지 적당적당히"가 삶의 좌우명으로. 그 말대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 대충대충 한다.
약간 길게 늘이는 느긋한 말투 또한 특징이며, 그 때문에 긴박한 상황에서도 전혀 긴장치 않는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상당한 마이페이스.
다만 시급한 상황이거나 하면 진지하고 날카롭게 변하기도 하여.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
일단 게으른건 확실하다.

특기:잠

취미:뒹굴뒹굴.

과거사:사실은 오랫동안 대를 이은 무술 가문의 일원. 하지만 뭐든 대충대충 하는 천성탓에 가족의 분노를 사 막대한 양의 돈과 함께 쫓겨났다. 다만 자신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며, 오히려 방을 구해 자취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이 녀석. 딱히 신경쓰고 있지도 않다. 뭐 그렇게 살면서 가끔 가족에게 연락도 하고. 느긋하게 살고 있다.

기타:PET에는 한자로 "명경지수"라 적힌 열쇠고리가 달려 있다. 아버지가 선물로 주셨던거라고.
의외로 재능은 출중했어서 나름 공수도도 할 줄 안다. 노력을 안해서 문제지.
단 음식을 좋아한다. 삶의 활력을 준다고.
여동생이 있다. 가족중엔 제일 친하고. 자주 연락한다. 넷 네비를 가지고 싶어 안달이라고.

일단 치유계(!?)로 간다!!

>>9
으음 미안하지만 클래식쪽으로 가줘! 에그제 시리즈는 X 시리즈하곤 하등의 연관이 없으니까 기왕이면 클래식쪽이 더 나을꺼같아!

>>11
캐릭터는 문제없고... 넷 내비는? 넷 내비가 없으면 안돼!

와ㅡ 록맨이라니 재밌어 보인다....
허나 록맨에그제설정은 하나도 몰라 ㅋ

넷 내비

"ROCK NEVER DIIIIIIIIIIIIIIIIIIIIIIIE!!!!!"

이름:노이즈맨.EXE

외모:칠흑색 가죽 코트를 길게 늘이고, 후드를 깊게 눌러쓴 복장. 어깨엔 큼직한 스파이크 파츠가 달려있고, 마찬가지로 커다란 스파이크가 달린 건틀릿을 장비했다.
몸 곳곳에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떼어내서 던지거나 할 수도 있다. 후드 안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금테가 장식된 선글라스가 빛난다. 참고로 매우 크다. 적어도 거츠맨.EXE보단 더 크다. 등에 커다란 도끼 겸 기타를 장비하고 있으며, 허리춤엔 드럼 스틱 2개를 끼워놨다.

성별:남

성격:시끄럽다. 라는 한마디로 요약 가능한 성격. 언제나 밝고 쾌활하며 말 중간중간 영어를 섞어 쓴다. 사악하고 나빠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착하고 순수하며, 세게평화를 꿈꾸고 있다.
모두와 친해지려 애쓰며, 가끔 뜬금없이 기타를 꺼내들고 연주하기도 한다. 주변에서 좀 진지하게 있으라고 질타받기도 하지만, 주인과 마찬가지로 할땐 하는 성격. 또한 쉽게 열폭하기도 하며, 친구가 다치면 격노하는 우정을 중시하는 면도 있다.

성향:강습

주무기:음격(音擊)류 라고 부르는 정체불명의 무술로 싸우며, 등에 맨 커다란 도끼(겸 기타)가 주 무기지만, 진심으로 할땐 드럼 스틱을 톤파처럼 쥐고 싸운다. 몸에 달린 스피커에서 나오는 파괴적인 음파를 이용한 권은, 상대의 안쪽부터 파괴해 나간다...고 설명한다.

주인과의 관계:bro

기타:천진난만함이 마치 아이같은 녀석. 세상에 대해 하는게 거의 없다...만 헤비메탈을 비롯한 음악들에 대해선 아주 잘 안다.
료의 여동생과는 잘 놀아주는 사이. 죽이 잘 맞는다.
중증 음악덕후. 헤비메탈과 롹을 최고로 치지만 다른 음악도 좋아한다.
게으른 주인에게 좀 운동이라도 하라고 보채기도 한다. 본인 말로는 점점 나아진다는데 엎드려서 누워있던걸 반대로 눕히는 정도라...
사실 전에는 태러를 일삼던때도 있었다는데...?

게으른 주인과 시끄러운 넷 네비로 짜본 설정.
기타에 안 적었는데 노이즈맨은 옛날에 아버지의 넷 네비가 때려눕힌걸 갱생시켜 사용중입니다.

>>14
몰라도 참여하는데 지장없다! 왜냐면 내가 질문에 대한 대답을 꼬박꼬박 해주는 차칸 레주거든!

>>17
통과입니다! 첫 스타트가 좋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요샤! 통과다제! 록맨 만세!

넷 배틀러
"듀오와 나는 유성우 덕분에 만났어... 뭐 듀오가 하는 말은 못믿지만!"

이름 : 미즈타니 류
나이 : 16
성별 : 남
국적 : 일본
외모 : 노란색의 약간의 웨이브가 들어간것 같은 머리, 파란색의 순한 눈에 조금은 매끈한듯한 타원형 얼굴.
키는 좀 작은 편인지 약 167cm정도에 체격은 마른티가 팍팍 나는 49kg정도... 그래서인지 평소에는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성격 : 조금은 맹하면서도 어느정도 낙천적이지만 스위치가 들어간다고 표현해야할까? 특정 상황에서는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갈정도로 냉정해진다.
특기 : 컴퓨터 및 여러 기계의 조립 및 분해.
취미 : 프라모델 조립
과거사 :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0살이 되던 무렵 근처 마을 언덕에서 유성우를 관찰하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 어느 유성우가 지나간 직후 자신이 가지고 있던 PET에 듀오의 프로그램이 갑작스럽게 등록되었고, 자신이 우주에서 왔다는 듀오를 넷 내비로 삼게 되었다.
기타 : 듀오의 무장 특기를 알아서인지 변칙적인 작전을 세우기도 한다. 단, 듀오에 비해서는 그 실력이 낮은 편인게 함정!


넷 내비
"우주에서 왔다... 라고 하면 믿겠는가?"

이름 : 듀오.EXE
외모 : 기계와 같은 몸을 가진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네비인데, 눈의 형태는 사람의 눈과 같지만 얼굴형은 원통과 같은 형태다.
몸은 사각과 원통 형태가 섞였고, 드문드문 붉은 보석 같은 것이 달려있다.
등에는 날개 같이 생긴 부스터가, 오른팔은 비대하게 큰 손이 왼 손은 정상적인 로봇같은 손을 가졌고 다리는 흔히 말하는 이족보행 로봇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성별 : 남
성격 : 매사에 진지하며 냉정한 성격. 허나 불의를 보면 몹시 열혈스러워지는 면도 있다.
성향 : 강습
주무기 : 오른팔에 비대하게 큰 빅 와이어 핸드, 보조 무기로는 왼팔에 장착된 버스터 건.
주인과의 관계 : 서로 의지 할 수 있는 친구 이상의 관계. 주로 주인을 이름으로 부르는 편
기타 : 본인은 우주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넷 내비... 주인인 그는 프로그램의 설정이거니 하고 넘어갔지만 듀오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는 지구의 것이라고 하기에는 전혀 다른 코드와 프로젝트가 걸려 있었다.
참고로 듀오 본인은 어느정도의 전투 센스가 있는것인지 주인보다 능동적으로 머리를 굴려 자신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한다.

>>20
정의의 듀오님...에그제에 보스로 이미 나오신...

>>21 그 듀오랑 다른 듀오라고 쓰고 싶었지만 여긴 평행 세계인듯해서...

뭐 원하신다면 제가 설정을 좀 추가해드리죠

듀오가 출현했던 때에서 시간이 흘러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만들어낸 커스텀 넷 내비. 비록 그 힘은 원본에 훨씬 못미치지만 전투용으론 부족함이 없다.

이 정도면 만족하시겠쬬?

아무튼 류주도 통과에요. 혹시나해서 물어보는건데 두분 본스레 열리면 참여가능하실까요?

YES

으음 류주의 대답은 없지만 일단 본스레를 미리 만들어둘 필요는 있겠군요! 30분까지 만들어놓을테니 기다려주세요!

본스레의 주소는 이곳입니다. 에피소드의 진행 여부는 이곳에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3923296/recent

흠... 넷 배틀러와 넷 내비의 시트를 둘 다 써야 하는건가요?

>>28
그래야 원만한 진행이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굳이 익명이라 쓰실 필요 없습니다! 인코를 미리 예약하시면 되거든요!

그렇다면 예약하죠.

저도 살짝 예약합니다. 내일 시트 넣을게요!

두분의 시트또한 기대하겠습니다! 시트 양식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을겁니다!

넷 배틀러
"할일은 해야겠지..."

이름:아키라 헤이타
나이:17
성별:남
국적:일본
외모:검은색의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해놓고 검은 뿔태 안경을 쓰고있으며 짙은 검은색 눈동자는 날카로운 인상과 지적인 인상을 준다.
177cm의 키와 73kg의 체중을 가지고 있으며 약간 마른뜻 보이지만 적당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 교복을 자주 입으며 사생활까지 교복을 입고오는 교복성애자(?)이다.
성격:외모와는 달리 매우 감정에 솔찍한 편이며 남들에게 매우 상냥한편이다. 성실한 성격으로 한번 받은 일은 끝내고 보는 끈기도 가지고 있는 편이다
특기:검도, 컴퓨터 조작
취미:독서, 게임
과거사:평범한 무술 도장의 형과의 나이차가 큰 차남으로 태어나 가족들의 사랑을 매우 많이 받으며 자라 왔으며 빨리 철이들어 가족들과 친하게 지내며 진학을 위하여 공부를 하던 소년이었으나 전뇌세께에서 유명한 편인 아버지의 친구분의 추천으로 전뇌세계쪽에 대하여 진로를 바꾸었으며 그쪽에 관련된 직종을 얻기위해 공부중이다.
기타: 어릴때 부터 성실한 성격으로 검도를 열심히 하며 운동신경 또한 나쁘지 않다. 누구에게나 상냥히 대하는 편이라 친구는 많은 편이다.

넷 내비
"명령만 내려주십시오"

이름:라이트닝.EXE
외모: 푸른색 계통의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다리와 팔 그리고 몸체 부분이 푸른색의 갑옷으로 감싸져 있으며 번개문양이 들어가 있다. 얼굴은 하얀 피부와 푸른눈동자의 큰눈을 가진 미소녀이지만 차가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을 길게 땋은 놓았다.
성별:여
성격:주인의 명령에 매우 충실하며 그를 위해 뭐든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차가운 편이지만 어느정도 친해진 친구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어느정도 드러내는 편이다.
성향 : 강습
주무기: 오른손으로 세이버를 왼쪽손으론 핸드건을 들고있다.
주인과의 관계:자신의 존제 이유는 그를 위하여라고 생각하며 헤이타는 엄청 부담스러워하지만 좋은 파트너로 함깨 있고 싶다고 생각한다.
기타:일단 프로그렘 자체가 아버지의 친구분으로 부터 그를 위하여 만든것이 기준이기에 이렇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아버지 친구분도 이건 예상못한뜻하였다.
헤이타가 자신이 인지하는 곳에 있지 않있으면 불안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전투능력은 높은 편이며 라이트닝이란 이름 답게 속도를 이용한 싸움을 주로 한다
헤이타를 위해 막나가는 면이 있으며 그걸 헤이타가 츳코미라는것은 일상 다반사이다

통과에요! 환영합니다 아키타주!

>>34 아키타가 아니다! 아카라다!

넷 배틀러
"Buster!!"

이름:윌

나이:19

성별:남

국적:미국

외모:머리는 밝은 갈색으로 염색되어있다. 눈은 어두운 갈색이고 왜인지 생기는 없다. 입에는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걸치고 있다. 옷... 일단은 무늬 없는 셔츠를 좋아하는데, 그날그날 원하는대로 바뀐다.

성격:쾌활한 성격이다. 심각한 일이 아니면 기분이 다운될 일은 없다. (말은 그렇지만 윌은 사소한 일로도 다운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식사에 고기가 없다던가...)

특기:기계와 프로그램을 잘 다룬다. 어렸을때부터 여러가지 발명하거나 컴퓨터를 만지면서 놀았다고...

취미:자기 기계를 만지작거리는게 취미다. 고치거나, 만들거나 하는 일.(프로그램은 잘 다루긴 하지만 취미로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심심할때마다 사람을 만나러 다니는것도 취미라면 취미일 것이다.

과거사:미국에서 알아주는 총포상 집의 아들이었다. 아버지와 함께 취미로(....)여러가지 폭팔물을 만들어 아무도 없는 평야지역이나 사막으로 가 폭파시키는 쏠쏠한 재미(?)를 느끼다가, 넷 세이버스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혹해서 들어가 PET 장치를 받는다.

기타:재밌는 일이 있다면 제일 먼서 나서서 체험하려 할 정도로 재미를 추구하는 남자다. 위험한 일이라도 재밌어보이면 일단 뛰어든다. 도를 넘는것 같을때는 말려주자.


넷 내비
"Buster Ready."

이름:에러.EXE

외모:오른쪽 머리를 길게 길러 오른쪽 눈을 거의 가렸다. 다갈색의 머리, 그리고 그것보다 조금 더 연한 눈. 그리고 하얀색 악마 가면을 가지고 다닌다. 싸울때 쓰고 싸우는데, 이유는 그냥 자기가 그게 편하단다. 평소에는 그냥 소지만 하고, 잘 쓰지는 않는다. 그리고 검은색 셔츠 위에 검은색 닻 모양 무늬가 그려진 하얀색 조끼를 입고 다닌다.(그림에 나와있는 가슴에 기차모양은 무시해주세요)

성별:남

성격:주인이랑 닮아서인지 총기를 좋아한다. 폭팔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주로 권총, 부착 폭발물등을 쓰기 때문에 포격보다는 중격에 어울리는듯 하다.

성향:중격

주무기:장전이 필요 없는 쌍권총을 사용한다. 필요하다면 두 총을 결합해서 샷건으로 만들어 쓸 수도 있다. 많이 쓰면 무기가 과열되어 잠시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때를 대비해서 [부착형 폭발물]을 준비한다. 이것은 상대의 몸에 부착해서 일괄적으로 폭발시키는 장비인데, 최대 6개까지 부착 가능하며, 12개까지 소지 가능하다. 모두 소진하면 다음 전투때까지 사용하지 못한다.

주인과의 관계:Soul Mate

기타:주인을 조금(?)닮아서 폭발하는걸 구경하는걸 좋아하고, 철저한 재미 주의자. 주인처럼 재미가 없어보이면 흥미를 그다지 주지 않는다.

음 일단 이름은 부르기 편하게 에러맨이라고 해도 되겠죠? 사실 세계관의 넷 내비 대부분은 ~맨 돌림이니까요(...)

통과입니다. 반가워요 윌주.

시트를 가져오실 분들을 위해 인양!

예약!

예약하고 보니...

여캐가 없군요☆

그러므로 여캐를 준비해 내일 오겟습니다.

>>40
기대하겠습니다!

시트 가져오실 분들을 위한 인양 테이크 투!

자기전에 하는 인양 테이크 쓰리! 시트는 언제든 받아요!

-넷 배틀러-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용기가 있으면 우리들은 절대무적이야!"

이름:하세가와 유우키

나이: 21살

성별: 남

국적: 일본

외모: 붉은빛이 살짝 감돌고 있는 진한 적갈색 머리. 전체적으로 상당히 짧은길이의 시원시원해보이는 스포츠형 머리스타일이다. 전체적인 인상은 잘생겼다거나 훈남형이 아니라 그냥 말을 쉽게 붙힐 수 있는 편안한 편이다. 눈매는 제법 부드러운 편이며, 눈동자는 동양인임을 쉽게 알 수 있는 갈색빛. 평소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을때가 많아 입꼬리는 U자형으로 올라가 있을때가 많다. 귓볼이 다른 이들보다 살짝 큰 편이며, 입술의 바로 아랫부분에 점이 하나 자리잡고 있다.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건 아닌지라, 남성미가 가득한 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초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의 몸을 지니고 있다.

성격: 상당히 밝고 가벼운 장난을 치는것도 좋아하고 유쾌한 성격이지만, 불타오를땐 상당히 불타오르는 성격이다. 상당히 감정에 솔직한 편이며, 포기라는 단어를 정말로 싫어하기에, 안되는 일이 있으면 될때까지 시도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할 정도로 끈기가 있다.

특기: 노래 부르기, 달리기

취미: 소년만화 읽기, 산책

과거사: 그의 아버지는 전뇌세계에서 날뛰는 범죄자들을 체포하면서 활동하던 오피셜 넷배틀러. 어릴때부터 그 모습을 지켜봐왔기에 그는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꿈을 키워나갔다. 21살이 된 지금까지도 그에게 있어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자신의 아버지. 하지만 그와 동시에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열등감의 대상이기도 하다.

기타:
-소년만화를 상당히 좋아한다. 자신의 방에 따로 소년만화만 꽂아놓는 책장이 있을 정도.
-기상시간은 너무나도 피곤하다거나, 늦게 자는게 아닌한, 항상 아침 6시 30분.
-아침 시간의 조깅과 저녁 시간의 조깅은 특별한 일이 있는게 아닌한, 절대로 빼먹지 않는다.
-20살이 된 시점부터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다.
-노래 부르는것을 상당히 좋아하다보니 1주일에 한번은 노래방(가라오케)에 꼭 가는 편이다. 물론 대부분은 혼자서.


넷 내비

"널 쓰러뜨리는 이유는 네가 적이라는 이유, 그 하나로 충분하다. 알아들었으면 슬슬 사라져라."

이름: 코만도맨 EXE

외모: 상당히 큰 덩치를 가지고 있는 인간형 네비. 전신을 녹색의 장갑으로 감싸고 있다. 왼손은 일반 손이자 바스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른손은 원격조종 폭탄인 코만도 봄(록맨10의 코만도맨이 쓰는 그 폭탄)을 날릴 수 있는 발사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양 어깨에는 각각 미사일을 날릴 수 있는 미사일 포트가 3개씩 달려있다. 녹색 장갑의 정 중앙에는 노란색 별 문양이 새겨져있다.

성별:남

성격:상당히 엄숙하고 진중하다. 농담을 하지 않고 매사에 진지하기에 말 그대로 천생 군인이라는 느낌의 성격. 그와 동시에 적으로서 인식되는 이에게는 조금의 자비도, 용서도 없다. 상대가 확실하게 쓰러졌는지 몇번이고 확인 사살을 할 정도로 철저한 면도 있다.

성향:포격

주무기:어깨의 미사일 포트에서 발사되는 미사일과, 오른손에 장착된 발사장치에서 발사되는 코만도 봄.

주인과의 관계: 서로 신뢰하는 파트너.

기타:
-기본적으로는 유우키의 지시에 따르지만, 유우키가 무른 판단을 내린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끼어들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다. 이는 넷배틀때도 마찬가지.
-유우키와 성격이 정 반대다보니, 가끔씩은 티격태격할때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이가 상당히 좋다.
-체력이 떨어지면 안된다면서, 아무것도 할 일이 없을땐 근력을 키우는 운동등을 할때가 많다.
-누군가에게 인사를 할때는 항상 군인의 경례자세이다.

//상당히 늦긴 했지만, 시트 이렇게 써봤습니다. 지적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문제될 부분은 없는거 같네요. 오히려 클래식 시리즈 보스를 재량껏 에그제 시리즈 보스로 재창작하신게 놀라울 따름이에요(저도 못한짓을...)

통과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에피소드 진행은... 가능하실때 다시 말씀해주시길.

엄 혹시나 해서 질문. 강습형 넷네비를 만들고 있는데... 혹시 총검술을 쓴다거나 분신을 만들어 싸운다는 식의 넷네비를 만들어도 괜찮아?

일단 시트를 쓰실때 그부분을 쓰시면 제가 보고 결정할께요! 둘다 사용할경우 밸붕인지 아닌지도 판단해야해서 제가 확답은 못하겠네요.

말이 좀 이상한데 쉽게 말하자면 만드셔도 괜찮아요! 조절이 필요하다면 조절하면 되는거니까 부담갖지 마시구요!

오케이! ...일단 셋~다섯사이로 만들 수 있다고 설정하는데... 패널티까지 정해서 갖고올게!

넷 배틀러
"가자 히애맨!"

이름: 야마모토  토트
나이: 16
성별: 여
국적: 일본.
외모: 모친을 닮아서 일본인치고는 까무잡잡하다고 할만큼, 딱 건강해만 보일 정도의 갈색피부에 동글동글한 까만눈과 허리까지 길러서 평소에는 포니테일을 하는 갈색 곱슬머리. 골반이 좀 큼 편이며 다리가 길다. 아빠를 닮아 무쌍에다가 귓볼이 얇은편. 더위를 타는 적이 거의 없어서 여름에도 긴팔로 다니는 적이 많다. 본인의 매력포인트-얼굴중에는 도톰한 입술. 몸 전체로는 엉덩이-골반쪽. 뒤태가 좋다나... 그래봐야 아직 중학생이니 좀 더 기다려봐야 할 일이다. 가장 몸과 얼굴을 합쳐 자신 없는 부위는 납작한 가슴.
성격: 겉으로보기엔 밝고 활발하나 의외로 신중하고 느긋함. 옆에 있으면 편한 기분을 들게 하는 사람. 자신의 일보단 남의 일에 화를 더 잘 낸다. 친화력이 뛰어남.
특기: 동물 조련, 다양한 외국어 구사능력
취미: 동물 구경, 친구들끼리 하는 넷내비 배틀.
과거사: 혼혈가정에서 태어나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오빠 셋과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자란 늦둥이. 초등학교때는 혼혈이라는 점 때문에 왕따를 살짝 당하던 적도 있으나 완만하게 해결, 심지어는 자기를 가장 괴롭혔던 여자애랑 지금은 베프라고 할 수준으로 친하게 지내는 중이다. 어렸을 적부터 엄마랑 아빠따라 해외를 자주 다녀서 그때 만난 사람들중 또래 애들중에 아직도 연락하며 잘 지내는 사람이 있는 모양.
기타: 부친은 일본, 모친은 에티오티아에서 태어났다. 부친께서 대학에 다니던 시절 잠시 세계여행을 한다고 하며 아프리카에 갔다가 모친을 만나 몇년간의 구애와 연애의 끝에 결혼에 성공하였다고... 한편 어머니는 일본에 왓을때 우연히 일자리를 알아보던중에 모델을 하게 되었다가 지금도 해외출신의 모델로 지내신다고 한다. 부친이 수의사, 나머지 두명의 오빠가 프로그래머와 사육사. 그리고 막내 오빠가 통역사 겸 번역가. 특기가 저런 까닭은 오빠들의 영향인듯. 참고로 히애클랜은 오빠가 만들어줫다고 한다. 오빠는 처음 히애클랜이 만족스럽게 만들어지지 않아 삭제시키고 다시 만달어주려던걸 본인은 불쌍하고 아깝다면서 지금까지 쓰고있다.


넷 네비
"이힉ㅋ-이힠힝힝히히ㅋㅋ힠ㅋㅋㅋㅋ"

이름: 히애클랜
외모:  하이애나 수인에 가깝게 생긴 네비. 다리쪽의 부츠는 부스트같은 것이라 속도를 내거나 발차기등의 공격을 할때 유용한 모양. 발에서 무릎까지,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보호대 겸 갑옷이다. 수인답게 날카로운 이빨과 손발톱을 갖고있다.
성별: 남
성격: 주인이 활발하고 온건하다면 이쪽은 활발하고 좀... 광폭하다. 아니. 그렇다기보단... 음... 과격하다. 좀 과격할 뿐 근본적으로 나쁘진 않기 때문에 자기가 엇나갈때 토트라던가 주변인들이 말리거나 한소리 하면 그만두거나 좀 조심하기는 함. 한마디로 말로 설득이 가능한 정도로 거칠고 똘끼가 좀 있는 남자. 다만 여자에게는 조금 상냥하거나 얌전하다고 함. ...아주 조금이라서 눈치채는 사람이 적을 뿐이지.
성향: 강습
주무기: 주 무기는 자신과 똑같은 분신을 이용한 팀플레이. 보통의 체력에 한해서는 분신을 하나밖에 만들지 못하며 총 3턴동안 분신을 쓸 수 있고 3턴이 끝난 뒤에는 4턴 뒤에 다시 쓸 수 있다. 또한 체력이 20%밖에 남지 않는다면 분신을 총 셋을 만들 수 있으나 유지는 2턴, 재사용까지 걸리는 시간은 4턴째. 보조무기로(사실상 이게 주력일지도...) 탈부착이 가능한 짧은 검이 달린 장총... 그러니까 총검을 쓴다. 안쓸때는 등에 매고 다니는듯.
주인과의 관계: 주인을 주인 겸 친구로 인식.
기타: 웃음소리가... 아주 특이하다. 게다가 더 특이한건 전투를 할때라던가 화났을땐 웃는다. 이때문에 처음 만들어졌을땐 만든 사람이 버그같은건가, 이런 이상한걸 과연 만들어서 줘도 되는건가 하고 진중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는 위험한 상황도 있던 모양. 토트는 히에클랜을 히애맨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혼자 심심할때는 분신이랑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숨바꼭질, 쎄쎄를 한다고 한다.

/////

사실 외형짜는게 가장 시간걸렸어...

이름은 히에클맨.EXE인거죠? 분신 자체의 체력은 한번 공격당하면 사라지게 하고 데미지는 없거나 낮게 들어가는 식이면 될거 같네요. 사실 전뇌세계의 특징상 분신은 큰 힘을 쓸 순 없지만(넷 내비들은 다 탐지해내거나 분신째로 공격하는 광역기를 가진게 태반이니까... 바이러스 상대론 쓸만할지도?) 나름대로 전투에 도움이 되긴 할거 같네요. 제 스레는 어느 내비 자체의 능력으로 쌈싸먹는거보단 협동과 전략을 중시하거등요.

일단 통과입니다. 내일 기초 훈련 에피소드에 참여하시길 바랄께요. 그래야 진행 방식도 알고 보상도 받고 그러니깐!

오케이! 알겟어!

넷 배틀러
"아, 그래? 참고할게."

이름: 나나미야 쥬이치
나이: 17
성별: 여
국적: 일본
외모: 핏줄이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창백해보이는 피부색에 표정도 피곤하다기보단 '아파보인다'에 가까운 인상이다.
심지어 동공도 약간 풀려있어 그냥 누워도 쓰러져있는거라 오해받기 십상
햇빛을 받으면 검푸른색으로 보이는 흑발에 단발
자기시점의 오른쪽 머리가 가슴까지 닿는 길이의 언밸런스컷이 특징이다.
눈동자는 진한 회색이고 코나 입은 작은편
말라보이는것 같지만 의외로 살이 붙어있는 케이스
무엇을 입어도 왜소해보이는 탓에 치마같은 여성스러운 복장은 가급적 피하는 편이다.
키는 147 정도에서 그쳐 더이상 자라지 않는것 같다.
성격: 감정표현도 자기주장도 거의 하지 않는 그저 주변 환경에 따라 흘러가는 성격이다.
좋다면 좋은 성격이고 나쁘다면 상당히 우유부단한 성격
특기: 주로 FPS나 서바이벌 쪽의 게임, 평균 이상의 요리실력
취미: 낮잠 자기, 늦잠 자기, 쪽잠 자기
과거사: 나나미야가는 조상부터 대대로 7월생이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가문이다.
하지만 쥬이치의 경우에는 그 명목 하에 채 자라지도 못한 상태에서 태어났고, 그탓인지 병약한 체질을 가지고 있어 밖에서 뛰어노는 등의 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았었다.
자연스럽게도 그녀의 활동범위는 집 밖을 벗어나지 못했고 그나마 다니던 학교도 비교적 최근에 건강사정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친구라곤 그때 잠깐 사귄 친한 또래 몇명일 뿐 거의 대부분이 지인이라는 개념 정도의 게임친구
하지만 그런 쥬이치의 라이프스타일이 오히려 넷 내비와의 만남을 가능하게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기타: 타인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는걸 자신도 알고 있기에 겉도는 성향을 보인다.
니트가 되기 바로 직전의 형태라고 하는게 정확할지도?
(사실상 히키코모리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학술적인 지식은 꽤 해박한 편이나 사회적인 지식은 거의 희박하다.
이름인 쥬이치의 뜻은 그냥 11(...) 정작 자신은 그 이유가 아닌 남자이름같다는 이유로 성씨로 불리길 원한다.
자신의 인상에 꽤 신경을 쓰는지 누군가 아파보인다는 말을 하면 억지로라도 힘을 내려하는 버릇이 있다. 그러고나서 찾아오는 근육통은 덤

넷 내비
"예술=폭☆발! 언더스탠-?"

이름: 플리츠맨.EXE
외모: 쥬이치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다른거라면 활발한 인상과 헤어스타일이나 눈색, 그리고 전투형 넷 내비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뿐
일반적인 포격형과는 다소 거리가 먼 경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헤드기어는 용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허리까지 오는 삐친머리를 가지고 있다.
파충류의 눈과 똑닮은 노란 눈동자와 자신감있게 올라간 입꼬리가 인상적
전반적으로 동양의 신수중 하나인 청룡이 연상되는 넷 내비
성별: 여
성격: 활달하지만 적에겐 무자비한 성격이며 폭발에 관련된 것에 강한 집착을 보인다.
성향: 포격
주무기: 등에 매고 있는 대구경 곡사포
부수적으로 스커트형태의 수납키트에서 소형 폭탄을 흩뿌리는 기능이 있다.
주인과의 관계: 분신인 것을 넘어서 자신과 주인이 동일인물이다 주장하고 있다(...)
기타: "난 기타같은거 칠줄 몰라!" (feat. 난 친구 같은거 없어)

//요즘 답잖게 메카물같은게 끌려서 시트 넣어봐.
록맨은 자주 들어보았고 주변에 에그제 관련으로 덕질하는 사람이 많지만 정작 나는 아는게 없네. ;)
이것저것 물어볼거 같기도 하고 엉뚱한 행동도 많이 할거 같지만 아무쪼록 잘부탁해. :)

얼마 없는 포격형 내비 왔다!!

통과에요! 반가워용!

일단 예약부터 받으시고...지원형 내비로 상대를 잠재우는 능력이 있는 내비를 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자기 턴에 공격 대신 디버프 걸기를 시도할 수 있으며, 이때 다이스 성공시 상대에게 졸음 디버프로 3턴간 판정에 페널티, 대성공시 상대를 1턴간 잠재워서 스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음으로 인한 페널티의 강도나, 성공률/대성공률은 스레주에게 맡기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면가스 같은 걸 쓴다는 설정이라 상황에 따라 성공률이나 위력이 어느정도 유동적으로 변하는 쪽으로 가도 좋을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괜찮은 설정 같아요! 일단 시트를 내시면 제가 보고 검사해볼께요!

넷 배틀러
"오늘은 저걸 그려볼ㄲ...앗, 펜 떨어트릴 뻔했다."

이름: 유메하라 루이
나이: 14살
성별: 남
국적: 일본
외모:
전체적으로 얼굴형과 눈매가 둥글둥글한 강아지상. 지금 나이에 비해 더 어리게 보일 수도 있지만, 결코 중학생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진 않는다. 보기에 따라 어리버리한 느낌까지 줄 정도. 키와 체격은 그 나이 평균대에서 약간 작다.
코코아 색의 단정하게 빗어내린 머리의 뒷통수 한가운데에, 약간 휘어있는 바보털이 서 있는 게 유독 눈에 띈다. 앞머리는 가르마 없이 눈썹을 덮을 듯 말 듯하며, 뒷머리는 목을 약간 덮는다. 눈은 머리카락과 비슷한 적갈색.
PET에 검은 색 바탕에 연보라색의 휘어있는 다이아 모양이 있는 엠블렘이 있다. 이 엠블렘과 같은 모양의 뱃지를 가지고 다니며, 사복을 입고 있을 때는 뭘 입든 꼭 그 뱃지를 옷 어딘가에 달고 있다.
성격:
표정변화는 적지만 성격은 꽤 감성적인 편으로, 평소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멍하니 생각에 빠져 있다가 때때로 실수를 하기도 한다. 튀어나온 보도블럭을 미처 보지 못하고 걷다가 걸려 넘어진다거나, 마시고 있던 음료수의 존재를 잊어버린다거나, 옷에 물감이 묻은 걸 뒤늦게 알아차린다든가 등등.
하지만 본인도 자신이 이렇다는 걸 알고 있기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생각이 많은 덕분인지 나름대로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매사에 확신이 적지만, 일단 하기로 작정하면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는 추진력도 있는 편.
특기: 그림 그리기(3분 크로키), 영어회화
취미: 그림 그리기와 낙서하기, 꿈일기 쓰기, 공상하기, 이야기 쓰기
과거사:
나름대로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루이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친가 친척들이 있는 동네로 이사왔다가, 그 곳에서 떠돌이 완전자립형 내비였던 재버워키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루이스와 재버워키는 어른들 몰래 만나서 같이 놀곤 하였지만, 이후 어른들에게 재버워키와 만나서 놀았다는 사실이 들통나고 만다. 그 이후 이러저러한 일을 겪은 끝에 재버워키는 정식으로 루이스의 내비가 되어 그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
기타:
-그대로 '루이'라고 불릴 때가 가장 많지만,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루이스'라고도 불린다. 재버워키는 주로 '루 군'이나 '루이 군'으로 부른다.
-일본인 아버지와 일본계 외국인 어머니를 둔 외동아들이다. 같은 동네에 루이의 삼촌네 가족이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어서 종종 마주치곤 한다. 루이네 가족과 다른 친척들의 관계는 대체로 원만한 편.
-무언가 관심을 끄는 것에 주목하고 있을 때, 가끔 입이나 눈꼬리는 가만히 있는데 눈썹만 위아래로 움직이는 버릇이 있다.
-오컬트나 괴담 등의 기묘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스토리가 있는 호러 게임도 대개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결코 고어 취향은 아니다. 어쨌든 해피 엔딩이 좋단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는 의외로 사고를 많이 친 듯 하며, 특히 뭔가를 종종 흘리거나 잊어버리거나 망가뜨리는 일이 잦았던 모양이다. 재버워키를 만난 이후부터는 그의 도움으로 그러한 일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중간중간에 종종 소지품 점검을 하곤 한다.
-평범하게 잠들었는데 자각몽을 꿀 때가 있다. 대략 보름에 한두 번 꼴로. 꾸게 된다면 그걸 조종하려 하기 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는 편이다.
-그림 그리기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으며, 그림 노트 겸 꿈일기장으로 쓰는 노트를 종종 가지고 다닌다. 주변의 풍경이나,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 혹은 꿈에서 본 것들, 기타 등등 많은 것을 그린다. 재키를 그린 그림도 은근히 많다.

넷 내비
"오늘도 역시나 깜박깜박하는 이야기네. 조심해."

이름: 재버워키.EXE
외모:
대략 10대 극초반 정도로 보이는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키는 크지 않은 편이다(아쿠아맨보다 크지만 록맨보다 작다). 얼굴의 이목구비는 루이와 비슷하여 강아지상인데, 눈동자가 다홍색이며 세로동공이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검은색의 후드 달린 망토를 쓰고 다니는데, 머리에는 짧은 상아색 뿔 한 쌍이 후드를 뚫고 나와있다. 정면에서 보면 뿔의 위치와 모양이 묘하게 고양이귀를 연상시킨다. 후드 아래로 보이는 머리카락은 거의 검정에 가까운 보라색. 후드를 벗으면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에 루이 머리의 바보털과 같은 모양의 바보털이 솟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보털 위치는 루이보다 좀 더 앞쪽이지만. 전체적으로 머릿카락이 약간 뻗쳐있고, 앞머리는 가르마 없이 눈썹을 덮을 듯 말듯한 길이이며, 뒷머리는 목을 거의 덮는다.
가슴에 있는 엠블렘은 루이의 PET에 있는 것과 동일하다. 허리에는 다이아 모양의 버클로 고정된 벨트를 차고 있다. 등에 작은 박쥐날개가 한 쌍 있는데, 그걸 움직일 수는 있지만 그걸로 날지는 못한다.
자신의 키와 거의 같은 길이의 가느다란 꼬리가 있으며, 이를 어느정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꼬리 맨 끝에는 다이아 비슷한 모양의 손바닥만한 납작한 비늘이 붙어 있다. 날개, 뿔, 꼬리는 모두 단순히 장식이 아니라 신체의 일부다.
성별: 남
성격:
루이에 비해 표정 변화가 많지만, 말수는 이 쪽이 더 적다. 그나마 하는 말도 직설적이지 않을 때가 꽤 있어서, 평범하게 말 많은 루이 쪽에 비해 재버워키 쪽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알아차리기 더 어려울 때도 있다. 다소 제멋대로이지만 보기보다 정신연령이 높아서 결코 독불장군은 아니며, 알고보면 동료애도 은근히 강하다. 남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는 편이며, 좀 가까워졌다 싶은 상대에게는 나름대로 살갑게 대하는 편이다.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루이는 종종 챙겨주기까지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성향: 지원형
주무기: 근접전시 양 손의 손등에 각각 장착하는 클로를 사용하지만, 지원형이다 보니 그리 강한 편은 아니고 맨손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그 외에, 입에서 연보라색 연기 형태의 '슬럼버 브레스'를 뿜을 수 있는데, 이걸로 내비나 바이러스, 프로그램군 등에게 일시적으로 졸음을 유발해 집중력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 잘 하면 그대로 상대를 잠시 잠재울 수도 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자기 턴에 공격 대신 디버프 걸기를 시도해서, 다이스 성공시 상대에게 졸음 디버프로 3턴간 판정에 페널티, 대성공시 상대를 잠재워서 1턴 스턴.) 본인은 자신의 '슬럼버 브레스'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양에 노출되지 않는 한 큰 영향은 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밀폐된 공간에서 남발하거나 하면 본인마저 잠들어버릴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는 상황을 살펴가며 쓸 필요가 있다.
주인과의 관계: 묘하게 잘 맞는 베스트 프렌드.
기타:
-애칭은 '재키' 또는 '쟈키'. 루이는 주로 '재키' 혹은 '재키 군'이라 부른다. 꼭 친한 사이가 아니더라도, 애칭으로 불러주면 좋아한다.
-왠지 검을 싫어할 것 같은 이름이지만, 이름과는 달리 딱히 싫어하지는 않는다. 본인은 어차피 지원형이라 검에 맞으나 총에 맞으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야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이 있다. 특히 "~한 이야기", "~의 이야기"의 형태로 많이 쓰인다.
-과거에 떠돌이 완전자립형 내비였으나, 이후 완전자립형 내비로써의 능력이 제거된 상태로 루이의 곁에 있게 되었다. 현재는 그런 생활에 많이 익숙해져서 루이와 사이좋게 같이 놀기도 하고, 다른 개인 내비들처럼 일상의 이런저런 일을 도와주기도 한다.
-다른 내비와 협력하지 않고 단신으로 싸울 때에는 주로 치고 빠지는 방식을 사용한다. 매복하고 있다가 튀어나와서 슬럼버 브레스를 쓴다든가, 혹은 디버프를 걸거나 공격하고 나면 뒤로 빠져서 틈을 노린다든가.
-망토는 탈부착 가능. 여러 벌이 있어서 그때그때 내키는 대로 바꿔 입는다. 그렇다보니 전투 중에 하나쯤 찢어져도 화내거나 하진 않는다. 얼핏 보기엔 전부 같은 색에 비슷한 모양이라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잘 보면 조금씩 다르다.
-인간의 (잠들었을 때 꾸는) 꿈 이야기에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인지 루이처럼 괴담이나 호러 게임 역시 좋아한다. 루이가 게임을 하면 종종 옆에서 지켜보며 훈수를 둔다. 게임 실황을 같이 보기도 한다.

헐 솜노트에 썼을땐 별로 안 많아보였는데 이렇게 보니 엄청나네요...ㄷㄷ
나눡서 올릴걸 그랬나 봐요... (._.)

혹시라도 의문가는 점이나 뭔가 조율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부담없이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으어 시트 제출하고 나니 더 긴장되네요....오타도 내버리고....

나쁘지 않네요. 앞으로 점점더 난이도가 높아지니 지원형 내비의 출연은 필수였거든요. 참여만 꾸준히 하시면 엔딩까지 무리는 없을거에요. 통과입니다!

그래도 모르니까 일단 갱신.

새 시트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여러분도 포함해서요.

홍보스레보고왔는데 올라운더형(회복,강화,약화등 지원분야에서만) 지원도 되나요?
연구가형 배틀러,네비시트를 내고싶은데

애초에 지원형 내비의 특징이 '전투에 특화되지 않은 대신 아군을 보조하고 적을 약화시키는데 특화된 내비'인 만큼 올라운더형 내비도 문제될건 없습니다!

시트를 내시면 제가 검토해보고 통과시키도록 할께요!

"난연구샘플 채집 너희들은전투 얼마나 좋은포지션이야?"

이름:하나사키 호노카
나이:18
성별:여
국적:일본
외모:은발의 허벅지까지내려오는 긴생머리에 이마를약간덮은체 양쪽으로 가슴까지오는 머리가 특징 검은 눈동자를가졌으며 눈에는 약간 다크서클이 있다
키는 대충 175cm에 상상속에서 볼법한 우월한몸매가특징
다만 다른건상관없는데 본인은 큰가슴이 매우 걸치적거리는듯..
평소에는 면바지,와이셔츠에 흰가운을입은 복장을하고있으며 긴머리는 포니테일로 묶고다닌다
성격:평소에는 옆에서 뭐가터지든 관심이없지만 그래도 시키면 하는성격 다만 힘없이 건성건성하는걸보면 불안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자신이 흥미가있는부분이라면 생기가 돌아오면 그와관련된일들은 완벽에가까울정도로 처리해낸다
다만 그와관련된 물품은 연구샘플이라며 가져가버린다는게문제
특기:연구,개발,지식을 쌓는것
취미:뒹굴거리기,연구혹은 개발
과거사:어렸을적 전뇌세계를 연구하던 부모에게서 태어나 전뇌세계에대한 책,논문,보고서들을 보면서 자랐다
한두번만에 보고서는 지식들을 자신의것으로 만드는것을보고서는 부모는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가르쳤고
마지막으로 넷세이버즈의 일을 도우면서 전뇌세계를 알아보라고 하면서 그녀의 네비인 아냐를 준다
기타:
-현제 부모는 해외로가버리는바람에 혼자지내는중이지만 가사관련능력은 바닥이기때문에 집안은 개판5분전이다
-성격에서 알수있듯이 자신의 흥미영역외에는 무관심하다
음식도 대충 패스트푸드나 컵라면으로때우는중
-하지만 그녀의 몸매는 군살이 별로없는데 이른바 먹어도 살이안찌는 체질.. 본인말로는 기초대사량이 높아세 오히려 적개먹으면 배고파죽는다나..
-그녀가 입고있는가운은 그녀의 부모의것이며 아냐와함께 그녀의 보물중하나
-처음에는 잔소리만해대던 아냐가 무지싫었지만무지 싫었지만 모종의 계기로 지금은 꽤나친해진듯
그래도 잔소리가 들려오면 정신줄을 놓는등 회피기술도 일취월장하고있다

"저런 주인이지만 잘부탁한다."

이름:아냐
외모:잘정돈된 검은머리에 적안을가졌으며 호노카와 비슷하게 연구원복장을하고있지만 허리와 허벅지에 엠플을 보관하는 케이스를 착용하고있다
성별:남
성격:주인인 호노카와다르게 착실한성격이며 잔소리꾼이지만 그녀를 소중히여긴다
다만 흥미롭거나 관심있는것만보면 눈뒤집어지는건 호노카와 똑같다
성향:지원
주무기:저격총형과 권총형의 엠플건을 사용하며 각종 데이터가담긴엠플들(회복,강화,약화,해독)을 장전해 쏘는식으로 사용한다
그중 백미는 나노강화제로 투여대상의능력을 무지강화시켜주지만 제조단가와 제작에 애로사항으로 그리많이가지고있진않은듯
주인과의 관계:잔소리꾼 남동생과 이를귀찮아하는 누나
기타:
-데이터엠플은 그녀의 부모가 만든것이며 처음부터 전뇌세계의 데이터로 만들어진것이다 제조목적은 넷나비전용 백신
-다만 데이터엠플기술자체가 만들어진지 반년도안된지라 효능같은건 확실히알수없다 정확한용도의 엠플외에는 효능은 로또..
-그의하루는 호노카를 잔소리로 깨우는것으로 시작하며 장보는것도 그의일(주문뒤 배송까지 수령은 호노카가)
즉 그가없으면 호노카는 굶어죽었을지도..
-소원이 있다면 잔소리가아닌 물리적으로 호노카에게 제제는 가하는것..

//일단 시트는 여기까지?
다른설정은 굴리면서 자잘하게 추가하거나 수정할예정

문제될껀 없는거 같고 그나마 태클을 하나 걸자면 내비의 이름과 나노강화제 정도?

어떤 게임의 캐릭터의 설정과 거의 동일한거 같아서요. 그부분만 수정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내비 커스터마이즈 시스템을 통해 특성에 맞는 강화가 있을 예정이니 나노강화제 부분은 빼는게 좋을거 같구 이름도 록맨 에그제 세계관과 유사하게 좀 바꿔주시면 될거 같아요.

이름:아스트라
외모:잘정돈된 검은머리에 적안을가졌으며 호노카와 비슷하게 연구원복장을하고있지만 허리와 허벅지에 엠플을 보관하는 케이스를 착용하고있다
성별:남
성격:주인인 호노카와다르게 착실한성격이며 잔소리꾼이지만 그녀를 소중히여긴다
다만 흥미롭거나 관심있는것만보면 눈뒤집어지는건 호노카와 똑같다
성향:지원
주무기:저격총형과 권총형의 엠플건을 사용하며 각종 데이터가담긴엠플들(회복,강화,약화,해독)을 장전해 쏘는식으로 사용한다
그중 백미는 TARA로 투여대상의능력을 일시적으로 무지강화시켜주지만 제조단가와 제작의 애로사항으로 그리많이가지고있진않은듯
주인과의 관계:잔소리꾼 남동생과 이를귀찮아하는 누나
기타:
-데이터엠플은 그녀의 부모가 만든것이며 처음부터 전뇌세계의 데이터로 만들어진것이다 제조목적은 넷나비전용 백신
-다만 데이터엠플기술자체가 만들어진지 반년도안된지라 효능같은건 확실히알수없다 정확한용도의 엠플외에는 효능은 로또..
-그의하루는 호노카를 잔소리로 깨우는것으로 시작하며 장보는것도 그의일(주문뒤 배송까지 수령은 호노카가)
즉 그가없으면 호노카는 굶어죽었을지도..
-소원이 있다면 잔소리가아닌 물리적으로 호노카에게 제제는 가하는것..

//수정 이정도면 되나여?

일단 더 자세한건 돌리면서 추가적으로 수정하거나 그러죠. 시트 자체에 문제는 없으니까요! 통과입니다!

>>66
넹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