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3565620> [ORPG/아마도 호러/] 참치판에서도 COC가 하고싶은걸! -2- (1001)
KP◆ShFdL0OYfs
2016. 5. 18. 오후 7:00:20 - 2016. 6. 10. 오후 10:43:20
-
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7:00:20이전 주소
참치판에서도 COC가 하고싶은걸! -1-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2519130/recent
다음 어장을 미리 만들어두는 능력은 필수(박진) -
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7:21:20(´・ω・`) < 앗(앗)
-
2 이름 없음 (97672E+50) 2016. 5. 18. 오후 7:21:45.... 오노레 KP!!!
-
3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7:22:20이것이 KP의 경화수월인가...
-
4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7:22:33
ㅡ깨져라, 경화수월.
-
5 이름 없음 (32062E+48) 2016. 5. 18. 오후 7:22:33안되겠군 스타플레티나로 오리오라 해주지!
-
6 요시 어쩌구 저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7:55:00있어!
-
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7:56:35이제 요시미츠는 이름에도 【 】이 들어가는건가... 혹시【데이터 말소】의 영향인가...?
-
8 키잔◆mhx1mHY75Y (51143E+50) 2016. 5. 18. 오후 7:57:59이몸 등장!
-
9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7:59:43언제부터 내가 없었다고 생각한거지?
-
1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7:59:54뭐...라고...
-
1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01:18여담이지만, 현 시점의 데이터
요코 시마
HP : 12/12
MP : 17/17
SAN : 82/85
키잔 하이마라
HP : 12/12
MP : 14/14
SAN : 69/70
요시미츠 타카노리
HP : 13/13
MP : 15/15
SAN : 73/75 -
12 키잔◆mhx1mHY75Y (51143E+50) 2016. 5. 18. 오후 8:02:02키이이이잔아아아안(눈물)
-
1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02:37키잔이 약해보인다고?
.....그건 기분탓이다.
아무튼... 다들ㅡ, 살아계십니까ㅡ? -
14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8:04:14살아있습니다
-
15 키잔◆mhx1mHY75Y (32062E+48) 2016. 5. 18. 오후 8:04:27생존(눈물)
-
16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05:44(어라? 한명 없지 않아?)
-
1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07:17뭐어... 일단은, 가장 먼저 진행되는건 키잔의 씬이니, 일단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두근두근 싱글벙글, 당신의 곁을 기어오는 『사틀라 님의 손』.... CoC 시나리오, 토란셰. 시작합니다~!
ㅡㅡㅡㅡ -
18 키잔◆mhx1mHY75Y (51143E+50) 2016. 5. 18. 오후 8:07:52찟교 죽인다!(둠 가이)
-
19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08:34ㅡ그러면,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 우마노 카노코의 취재 크루들은, 일정때문에 돌아갔습니다.
키잔, 이 장소에는 당신과 우마노 카노코만이 남아있습니다. -
2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09:18그러면, 키잔은 우마노 카노코에게 어떤 내용들을 설명하나요?
-
21 키잔◆mhx1mHY75Y (45963E+51) 2016. 5. 18. 오후 8:10:48일단 알려준 사람이 누군지에 대한걸 빼고 자료는 일단 안말하고 들은 전부(크게간다)
-
2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8:13:40있어있어.
-
2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13:48그러면, 우마노 카노코는 상부의 명령이라던지, 전체적 포기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눈을 빛내면서 메모합니다.
"그러니까, 상부에선 압박이 내려오고, 경찰들 내부 분위기로도 전부 포기하는 느낌이란 말씀이신가요?"
라고 말하면서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벌써부터 시장에 대한 지지도가 TV를 통해 잔뜩 떨어지는 모습이 예상갑니다.
그러다가, 카노코는 문득 메모를 하던 손을 멈춥니다.
"흐응..." -
24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15:01그러면 키잔, 행운 롤.
-
25 키잔◆mhx1mHY75Y (45963E+51) 2016. 5. 18. 오후 8:15:28.dice 1 100. = 63
-
26 키잔◆mhx1mHY75Y (45963E+51) 2016. 5. 18. 오후 8:15:48살았다!
-
2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17:19그러면, 우마노는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더니, 메모장에 뭔가를 잔뜩 써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만약 키잔이 그걸 엿본다면, 그게 여러가지 추측이라는걸 알 수 있네요.
그리고 키잔. 뭔가 잊고있지 않습니까? -
28 키잔◆mhx1mHY75Y (32062E+48) 2016. 5. 18. 오후 8:19:01"하하 저도 정보는 드렸으니 이제 교환할때지요?"
웃으며 말합니다. 처음부터 그녀에게 정보를 받으려 왔으니 말이죠...
(그런데 경찰 자료 본건가?) -
29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19:53네, 키잔. 생각해보니 그 실종 빈도에 관해 적은 파일과 지도들에 대해서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게 기억납니다.
어쩌면, 그 폴더에서 뭔가의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
3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20:57그리고 키잔의 말에, 우마노는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네에네에ㅡ, 그러면... 우리의 신입 기자씨는? 어떤게 궁금하신가요?" -
31 키잔◆mhx1mHY75Y (51143E+50) 2016. 5. 18. 오후 8:21:36으음... 공개해볼까?
일단 우마노 카노코의 반응을 보고... -
32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23:58라고 말하며, 당신의 질문이 기대된다는 듯 쓰던것을 멈추고 당신의 눈을 응시하네요.
-
33 키잔◆mhx1mHY75Y (51851E+51) 2016. 5. 18. 오후 8:24:31"하하 그럼 혹시 이때까지 유가족들의 반응이나 대중에 이상한 점 없었습니까?"
바로 물어봅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본 그녀로선 그것을 잘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하며 물어본다.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아는분이 좋은걸 주셔서 말입니다. 비밀로 해주세요"
어색하게 웃으며 말한다 -
34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26:47"오야야야? 시민들은 알 권리가 있답니다? 어떤 내용인지 제가 들어보고 정할게요?"
라고 말하면서, 능글맞게 말을 받아넘깁니다.
"ㅡ그리고, 유가족의 반응은 언제까지 같았고... 이상한 점 인가요?" -
35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27:15여기서, 우마노 카노코의 아이디어 롤.
.dice 1 100. = 30 -
36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28:13성공, 그러면 우마노 카노코는 잠깐 고민하더니, 손뼉을 치네요.
"생각해보니, 무슨 고아원...이었나? 그곳 출신 아이들은 실종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그쪽은 취재해본 기억이 없어요" -
3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29:40"...그래서, 그 비밀스러운 정보란 뭔가요? 어서 말해주면 기쁠텐데 말이죠~?"
라고 말하면서 당신을 향해 빙긋 웃으며 다가옵니다.
네, 여전히 먹이를 노리는 뱀이 떠오르는 것 같은 눈입니다. 어쩌면 이게 숙달된 기자의 눈이란 걸지도 모르겠네요. -
38 이름 없음 (98279E+52) 2016. 5. 18. 오후 8:30:32"으음... 고아원아이들 말입니까? 교육을 잘시킨건지.. 어른이 잘지킨건지 모르겠군요?"
고아원 아이들은 괜찮다라... 솔찍히 우연일수도 있지만 증거가 필요하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39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32:17"가볼생각이라면 딱히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딱히 쓸모 없을거라구요? 뭐어, 잘 생각해보면 고아원 뿐 아니라, 그 절 근처에서는 사건이 없던 것 같네요"
라고 우마노는 두리뭉실하게 말하며 고개를 갸웃입니다. 아마도, 그녀 본인도 확신이 없는거겠죠.
그러면, 키잔은 파일첩을 오픈합니까? -
40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32:25>>38 나 맞아
"자아 그럼 여기 폴더를 같이좀 봐주겠습니까? 아마 이게 경찰쪽에서 보여줄수 있는 마지막 정보라고 생각 합니다만..."
경찰서에서 받아온 자료를 책상위에 올린다 아직 나도 보진 않았지만.. 아마 이때까지 나온것 보단 여러가지 정보가 나올것 이다. -
4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36:02그러면, 그 안에는 『1950년도판 텐구 읍 지도』, 『중앙구 맵 2000년 판』, 『중앙구 맵 최신판』의 세개의 지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시기별로 실종 빈도를 정리해놓은 그래프들도 파일로 준비되어 있네요.
이 지도들의 연관성을 조사해보려면, 키잔. 네비게이트+20% 롤 -
42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37:01(자료조사관련은 없는가 눈물)
.dice 1 100. = 49 -
4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40:38네, 그러면 키잔은 우마노 카노코의 도움을 받아, 그 자료들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최신판은, 키잔이 아는 지금의 중앙구와 거의 일치한 구조입니다. 실종 구역들은... 6번가와 7번가가 빈도가 유독 높네요.
하지만, 『중앙구 맵 2000년 판』은 최신판과는 다르게, 8번가라는 키잔이 모르는 구가 나와있었습니다. 아마도 7번가와 합병된 것이겠죠.
또한, 실종 사건들은 대부분 이 8번가 전체를 붉게 물들여도 될 정도로 실종 빈도가 잦았습니다.
그리고.... -
44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43:42그리고... 뭐가 나오는 거냐!!!
-
45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44:11추천 BGM. https://soundcloud.com/zerocs/3yzkhd0ulofx
키잔은 『1950년도판 텐구 읍 지도』에는,【텐구 늪】이라는 늪지가 있었다는걸 알게됩니다.
또한『중앙구 맵 2000년 판』과 대조해본 결과 구 8번가의 지역의 90% 이상이 텐구 늪이 있던 장소임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키잔은 눈치챕니다.
-
46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45:05어이어이... 이거 설마
-
47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8:45:46어이 잠깐!! 설마!!
-
48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8:46:44(앗차ㅡ, 잘못올렸다ㅡ.) https://app.roll20.net/editor/soundcloud_redirect/170581018
여기, 이 지도들에서 나온 자료들.
그 실종 빈도수를 조사해보던 키잔은, 눈치채고 맙니다.
대다수의 실종은, 【텐구 늪】이 있던 장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하즈키가 실종된 장소 역시, 아슬아슬하게 구 8번가... 그러니까,【텐구 늪】이 있던 장소에 겹쳐져 있는 사거리 였다는것을요.
여기서 키잔, 한번 더 아이디어 롤 -
49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47:18.dice 1 100. = 73
다이스야 제발!!!! -
50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47:29으아아아아(좌절)
-
51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8:47:40(여기는 실패하든 성공하든 좋은 건 없을거 같은느낌이...)
-
52 KP◆ShFdL0OYfs (3422E+50) 2016. 5. 18. 오후 8:52:15그러면, 키잔은 순간적인 판단으로 생각을 거기서 끊었지만,
한가지 불길하고 두려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 텐구 늪이 있던 장소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것은 아닐까? 그 [무언가]가 사람들을 잡아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요. -
53 KP◆ShFdL0OYfs (3422E+50) 2016. 5. 18. 오후 8:52:56그런 무서운 생각에 닿은 키잔은ㅡ.
SAN체크.
-
54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54:10.dice 1 100. = 80 너무 하자나~
-
55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54:21다이스 니 녀석!!!!!!
-
56 KP◆ShFdL0OYfs (3422E+50) 2016. 5. 18. 오후 8:54:32네네ㅡ 1D4 다이스 롤롤ㅡ
-
57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55:07.dice 1 4. = 1
-
58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8:55:17살... 살았다!
-
59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8:55:50살았다!! 1이라면 괜찬습니다!!
-
60 KP◆ShFdL0OYfs (3422E+50) 2016. 5. 18. 오후 8:56:11(칫, 결계인가...)
-
6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01:00그러면, 키잔은 그런 당혹스러운 상황에서도, 간신히 진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우마노 카노코는, 당신과는 다른 부분에서 놀란 것 같네요. -
62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02:02(잠시 크툴루의 부름 실황을 본다... 홈즈가 너무 사기여서 웃었다)
-
6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02:26"어라라~ 키잔군. 이것좀 보세요, 이거~"
라면서 살짝 멍해진 키잔을 두어번 건드리더니, 지도의 어느 부분을 가르킵니다. -
64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03:26"으음... 뭔가 새로운걸 발견하신 겁니까?"
잠시 마음을 추스리고 그녀가 가리키는 부분을 본다 -
65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04:13그 부분은, 쵸우덴지가 있는 위치네요. 쵸우덴지는 분명, 구 8번가에 영역을 걸치고 있으면서도, 단 한번도 그 주변에서는 실종(카미카쿠시)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건 이상할 정도네요.
그리고, 키잔. 듣기 롤 -
66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04:42.dice 1 100. = 2
-
6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04:50(푸흡)
-
68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04:51.....(떨림)
-
69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05:54(여기서 다이스가 2!!)
-
7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06:30그.. 그러면, 키잔은 카노코가 중얼거리를 소리를 듣습니다.
그녀는 분명, 무의식중에 혼자 생각을 정리하듯 이렇게 말했습니다.
"쵸우덴지라면, 그 절의 중과 열애설이 나왔던게... 이가미 타다시...였던가?" 라고 말이죠.
그리고, 키잔. 다시한번 아이디어 롤. -
71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06:54.dice 1 100. = 17 다이스야 제발!!!
-
72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09:14그러면, 키잔은 떠올립니다.
선배 기자에게 들은 적 있습니다.
이가미 타다시라면, 전임 시장으로 중앙구의 재편과 합병을 주도한 사람입니다.
다만, 그 정책을 밀어붙이는데 현지민들의 의견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꽤나 지탄받았고,
지금의 쵸우덴지의 주지, 야마모토 시라코와 밀애설이 퍼져 그걸 계기로 사퇴당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죽은 사람이네요. -
73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09:44이가미인가....
-
74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11:57그러면, 키잔이 그런 사실들을 떠올릴 때, 우마노 카노코는 조용히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
"....우...우후후...우후후후후후후후...!"
라고, 음침하게 웃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고개를 치켜드네요
"이겁니다아아!!!! 대 승진의 찬스!!!" -
75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12:08(이가미라면 형사가 이야기 했던 그 이가미?)
-
76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13:53그리고는, 흡사 꿈꾸는 소녀의 눈을 한 채, 손을 움켜쥐고는 외칩니다.
"의문의 사건! 그리고 로맨스! 거기에 오컬트 요소가 풍부...! 이건 흥합니다! 소설이든 신문기사든 흥해요....!!!! 드디어 인생역전의 원찬스라는거에요ㅡ!!!!"
-
7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15:33"이거면 저도 대승진! 월급도 늘어나고, 이름도 날리는겁니다!! 그럼 맘놓고 연애도 할 수 있는겁니다!!! 제 인생에는 오지 않을줄 알았지만, 결국 왔다 이겁니다~~!"
-
78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15:53"아아 진정하시죠 그리고 아직 찾아봐야 할게 많을거 아니에요 증거좀 찾고 해야지요 추측로 가다가 욕먹습니다"
잠시 주위의 시선이 느껴지는건 착각일것이다. 잠시 그녀를 진정시킨다 -
79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17:45그러면, 그녀는 고개를 크게 끄덕이더니 키잔의 손을 잡고 이끕니다.
"자아자아, 지체할 틈이 없단거에요!!! 다른 사람들한테 뺏기면 곤란합니다! 자아자아, 어서 가죠! 초우덴지로...!" 라고 말하며, 당신을 이끕니다.
-
80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18:32"아... 저기요 잠깐..."
결국 끌려가는 키잔씨였다 -
8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20:30그러면 그렇게... SIDE OUT
-
82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24:21아, 잠깐 심부름좀.
-
83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24:38잘다녀와! 팝콘을 꺼낸다
-
84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26:01다른분들도 슬슬 산치핀치 타임이지만서도ㅡ
-
85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29:30저 상황에서 어떤거를 꺼낼지...(공포)
-
86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29:31요시, 부활! 그러면 요코 시마. 있습니까?
-
8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33:00요코 시마의 영압이...사라졌어....!?
-
88 키잔◆mhx1mHY75Y (98279E+52) 2016. 5. 18. 오후 9:35:19뭐...라고!?
-
89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36:05왔습니다!
-
9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9:37:01있어-
-
9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37:45왔는가! 그렇다면, 바로 요코 시마의 턴이다! 요시미츠씨는 10시 10분 정도 까지만 기다려주세요(도게자)
-
92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40:38.
.
.
.
그러면, 요코 시마는 츠치미카도에게 받은 주소를 향해 걷습니다. 그러자, 하즈키가 사라진 장소에서 굉장히 가까운 여관이 보이네요.
그 여관은, 상당히 음침해 보였지만, 하즈키가 사라진 밤과는 다르게 상당히 활기찬 것 처럼 고기 굽는 냄새가 사방으로 울려퍼집니다.
요코 시마는 어떻게 하나요? -
93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41:59(아라 여기서 행동 판정? 음...)
그럼 받은 주소를 향해 가기전에 여관에 들러서 탐문을 한다는 느낌으로 여관으로 이동합니다 -
94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42:57그러면, 요코 시마가 상당히 시끌시끌한 분위기의 여관에 들어섭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롤. -
95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44:04.dice 1 100. = 92
(아이디어 룰에는 안 좋은 추억이 있지...) -
96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44:43(알고있었다(떨림))
-
9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46:13그러면, 요코 시마는 별다른 위화감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정확히는, 눈치챘지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간것에 가깝겠네요.
여관은, 밝은 전등이 켜져있고, 마치 한 방향으로 인도하듯 한쪽을 향해 길이 나있습니다.
그 이외의 문들은 전부 닫혀있네요. -
98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47:13요코 시마는 안으로 이동하나요?
-
99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49:33(요코 시마의 영압이... (또) 사라졌다...!?) ※마음에 든 멘트
-
100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50:24(여기서는 함정인걸 알면서도 들어가는게 맞겠지만... 일단 한수 물러나 볼까나..)
요코 시마는 불을 켜져있는 상황인 만큼 들어가기 보다는 일단 큰소리로 외침니다
"실례함니다 아무도 안 계신가요? 잠시 물어볼게 있어서 왔습니다" -
10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51:34그러면, 조용히 요코시마를 안내하듯, 낡은 문들이 하나씩 열리며 당신을 안으로 인도합니다.
하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응답도 없네요. -
102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53:01다만, 그저 여관의 안에서 고기 굽는 냄새만이 서서히 퍼져나올 뿐입니다.
-
103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54:05(제길 요시미츠씨를 10분에 부른 이유를 알겠네요!! 여기서 아웃되는 건가!!)
-
104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54:26(그냥 고민하느라 진행이 느려질 뿐이라는건 말하지 말까)
-
105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55:11음.. 그러면 일단 듣기 판정을 하고싶은데요?
-
106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55:55네, 그러면 듣기 롤.
-
107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56:16.dice 1 100. = 32
(제발...) -
108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9:57:27그러면ㅡ, 요코 시마는 어느새 깨닳습니다.
이 고기굽는 소리, 어쩐지 저 멀리서 들리는게 아닌 바로 뒤에서 들려온다는 것을요.
그리고, 아이디어 롤 -
109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9:57:58.dice 1 100. = 24
(.... 들어와있는거 자체가 함정이였나...) -
11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01:28BGM : http://bgmstore.net/view/AgH0H
어느새, 건물 안에 있습니다.
정확히는, 바로 앞에 창백한 인상을 한 남자가 앉아있습니다.
그 남자는, 마치 상복과 같은 정장을 입고, 악마마냥 양쪽 끝이 삐죽 솟은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ㅡ, 당신의 바로 앞에서, 고기를 구우며 조용히 당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고기 굽는 소리는 뒤가 아닌 바로 앞에서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고기를 한 점 집어먹고는 마치 심연을 담은 것 같이,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검은 눈동자로 요코 시마를 주시하며 느긋하게 말합니다.
"이번 일에서 네가 얻어야 할 교훈은, 수상한걸 보면 피해야 한다는거다." -
11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02:48그렇게 말하고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요코 시마를 향해 천천히 다가옵니다.
그리고, 천천히 요코 시마의 이마를 향해 손을 뻗습니다.
느긋하고, 아주 여유로운 속도로 말이죠. -
112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03:12(과연 뼈아픈 교훈이군요..)
-
11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03:16그 손은 점점 다가와ㅡ
요코 시마의 눈 앞까지 다가옵니다.
그리고... -
114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03:48(그리고!! 그리고!!!!)
-
115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04:43남자는 요코 시마의 눈 앞에서 손가락을 튕깁니다.
그러자, 요코 시마의 시야가 잠깐 암전되는 듯 싶더니, 다시 앞이 제대로 보이자 그곳은 하즈키가 사라진 사거리네요.
"...뭐어, 가벼운 장난이다."
라고 말하면서 기분나쁜 웃음을 짓습니다. 마치, 시체가 연상되는 창백한 인상이네요. -
116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05:14".....나는 카이키. 패총의 패貝에 고목의 목木이다. 네 이름은 뭐지?"
-
11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08:50"뭐어, 왜 왔는지는 말할 것 없다. 네가 나한테 말해줘야 할 것은, 세가지다."
"이름. '그것'을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지, 얼마를 지불할 수 있는지. 그것만 말해주면 된다." -
118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08:55약간 멍한 정신을 바로 잡고 카이키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요코 시마 입니다 카이키 데이슈씨가 맞으시나요?"
(KP 츠치미카도에게 사진 받았었나?) -
119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09:51ㅡ라고 말하면서, 카이키는 흡사 죽은 시체와 같은 눈으로 요코 시마를 주시합니다.
그리고, 요코 시마가 대답할 때 까지 그저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12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11:21네, 그러면 요코 시마는 츠치미카도가 이런저런 사심을 담아 묘사하면서 나온 말들을 생각해 볼 때,
이 사람이 츠치미카도가 말했던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카이키는 요코 시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요코 시마인가. 그러면ㅡ 요코시마. 너는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해줬으면 하지. 또, 얼마를 지불할 수 있지?" -
121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12:54요코 시마는 그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합니다 현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건 무엇인지 생각후
"이름은 아마도 『샤틀라님』 츠치미카도 말로는 주지승이 전파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불은 액수를 듣고 판단하겠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돈을 지불할 능력은 없다보니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기로 했거든요 일단 여기 명함입니다"
라고 말하며 요시미츠씨의 명함을 보여줍니다 -
122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13:57"그리고 가장 중요한것부터 묻겠습니다... 샤틀라님에게 잡혀간 사람은 다시 돌아올수가 있는건가요?"
라고 심각한 어조로 물어봅니다 -
12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15:28그러면, 카이키는 그 명함을 받아들고는, 직업을 흟어봅니다. 그리고, 요코 시마 역시 봅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입을 여네요.
"...그래서, 너는 내가 그 『사틀라님』을 어떻게 해줬으면 하지? 그것에 따라서 의뢰비는 바뀐다." -
124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16:50"그리고ㅡ 잡혀간 사람인가."
-
125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18:30카이키는 조용히 요코 시마를 향해 손을 내밉니다. 그리고는
"ㅡ알고 싶나? 알려 주지. 돈을 내라."
라고 말하네요. -
126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19:15"일단 가장 중요한건 퇴치, 가능하면 봉인, 차선으로 붙잡힌 사람들의 구조를 원합니다
또한 『샤틀라님』에게 붙잡히지 않는 방법과 만났을때의 대처 방법, 그리고 주의할점,
마지막으로 『시즈메히나』라는 의식을 알고 계시나요?"
일단 정보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느낌에 시즈메 히나에 알고있는게 있는지 물어봅니다 -
127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20:35(앗! 돈인가... 음... KP 혹시 요시미츠씨 말고 토나리 토시유키씨의 명함도 가지고 있을려나?)
-
128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21:18"시즈메히나인가ㅡ. 그건 모른다.
그리고 나머지는... 알고 싶다면 돈을 내라. 돈을 낸다면, 알려주지"
라고 말하면서, 한손으로는 돈을 상징하듯 둥글게 말고, 다른 한손을 요코 시마에게 내밉니다. -
129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22:09(ㅡ여기서 카이키가 지불하라고 하는것은, 요코 시마에게 하는 말입니다.
물론, 여기서 액수를 지불하는 것은 요코 시마의 돈입니다. 라는 설정.) -
130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24:54일단 자신이 현재 가지고있는 돈의 전부를 내밀면서
"일단 선금입니다 아쉽게도 아까 말한것 처럼 학생이니까요 그리 많은 돈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일단 이 액수도 돈입니다 그렇지요?"
라고 말합니다 -
13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26:25그러면, 카이키는 그 전액을 받아 주머니에 넣습니다. 그리고는
"ㅡ돈은 받았다. 그렇다면 알려주지. 따라와라"
라고 말하고는, 어딘가를 향해 앞장서서 걷습니다. 그 걸음은, 이상할 정도로 구두의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네, 어느새 주변은 다시 조용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쯤 되어서야 요코시마는 무언가를 기억해냅니다. -
132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28:26(그만둬!! ORPG초보겸 COC초보인 나에게 뭘바라는 것이냐!!)
-
13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28:37【이 주변에, 여관같은건 없었다. 그리고, 츠치미카도가 준 쪽지의 주소는, 그저 공원의 주소였다.】 라는 사실을요.
그런데도, 여관을 발견하고, 그곳에 들어간 기억과 경험이 확실히 있는 요코 시마는ㅡ
깊은 당혹감에 휩쌓입니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을 한 이상, 마음이 흔들리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San체크, 0/1d3 입니다. -
134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30:40.dice 1 100. = 33
나는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 -
135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31:30네, 그러면 간신히 제 정신을 부여잡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릴 무렵, 카이키는 이미 저 멀리 걸어가고 있습니다.
분명 걷고있는데 엄청 빠르네요. 뛰어서 따라가지 못하면 놓쳐버릴지도 모릅니다.
요코 시마는 어떻게 하나요? -
136 요코◆piUItrGdNE (97672E+50) 2016. 5. 18. 오후 10:32:19일단 카이키씨를 부르면서 달려갑니다
"앗 잠시만요 카이키씨 같이가요" -
13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33:07그러면, 카이키는 대답 없이 그저 걷습니다.
다만, 언뜻 보면 약간 느리게 걷는 것 같네요.
그러면, 두 사람이 그렇게 토나리 하즈키가 있던 곳에서 어딘가로 걸어나가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Side Out -
138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33:26네네ㅡ 그럼 드디어 요시미츠의 씬.
계신가요ㅡ? -
13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0:37:41네-
-
14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38:06요시ㅡ 그러면, 기다리시던 요시미츠의 씬. 하지마루요ㅡ
-
14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40:05그러면 요시미츠는 날이 어두워 질 즈음에야 쵸우덴지의 입구에 도착합니다.
쵸우덴지가 산의 중턱 즈음에 있기 때문인지, 도로가 이어져 있지만 오가는 차량은 굉장히 드문드문 하네요.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사람들은 자주 드나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들어가면, 풀벌레 우는 소리가 묻힐 만큼 활기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
142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40:50요시미츠가 좀 더 그 방향으로 다가가보면, 절의 공터에서 아이들이 공을 가지고 뛰어놀고 있네요.
-
14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0:43:58아이들이 놀만한 시간대도 아닐 뿐더러, 절의 공터는 더더욱 놀이터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약간의 기시감을 느끼지만, 아이들이 뛰노는 것을 가지고, 절의 관계자도 아닌 자신이 왈가불가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어, 공터를 지나쳐 절의 안 쪽으로 향하려 한다. -
144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0:44:38스스로 단서를 버리는 타입.
-
145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45:13그리고, 조금 뒷부분에는 계단 부분에 앉아,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부드럽게 웃고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꽤 이전 시대의 승려들이나 입을 것 같은, 수도복을 입은 묘령의 여인은, 아이들의 장난이 심해질 때 마다 아이들이 다치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표정을 짓다가,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자, 다시 안도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을 보이네요.
그 모습은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굉장히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14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0:45:17아, 수정하고 싶어졌는데 괜찮을까?
-
14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0:45:37(아, 수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
148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45:52아마도, 그녀는 절의 관계자로 보입니다.
-
14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0:50:31"실례하겠습니다. 혹시 이 절의 승려님, 이십니까?"
요시미츠는 여승을 향해 조심스럽게, 충분한 인기척을 보이며 다가가 물었다. 물론, 숨길래야 숨겨지지 않는 체격이지만.
조심스러운 질문에도 불구하고 요시미츠는 그녀가 틀림없이 이 절의 관계자라는 것을 진즉에 확신하고 있었다.
비단 의상 뿐만 아니라, 그 전체적인 온화한 분위기 자체가 속세의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
15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53:51예, 그러면 요시미츠의 부름에, 그녀는 요시미츠가 온것을 전혀 모르고 있던 듯, 살짝 몸을 흠칫 떨며 놀라더니, 요시미츠를 보고는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네, 절의 주지승인 야마모토 시로코...라고 합니다. 편하게 햐쿠 주지라고 불러주시길...
그런데 실례지만, 방문 목적을 물어볼 수 있을까요?"
조금 놀랐던 것 같지만, 그것도 잠시인 듯 그녀는 빠르게 진정하고 방문의 목적을 물어봅니다. -
151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0:54:28아마도, 방문한 시간대가 해질녂인게 상당히 크게 작용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15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0:59:34"놀래켜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요시미츠는 살짝 고개숙여 사과하고는 용건을 재촉하는 여승의 모습에 첫 인상이 안좋았나, 하고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특유의 체구와 거친 조형의 얼굴 떄문에 제법 흔한 일이였다.
"여기 명함입니다. 받아주십쇼."
요시미츠는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명함지갑에서 큰 손이 어울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명함을 꺼내 두 손으로 내밀어 상대에게 신분을 밝히고는 본론으로 넘어가기로 하였다.
"오늘 방문한 것은, 박물관의 일로 여러가지 고사에 대하여 여쭙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만, 시간 괜찮으시겠습니까?" -
15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03:07그러면, 야마모토 시로코ㅡ(이하 백련 주지)는 명함을 받으며 마주 사과합니다.
"아뇨, 저야말로 다른 일에 한눈을 팔다가 찾아오신 손님분을 눈치채지 못한 점, 사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뒤이어서 요시미츠가 한 부탁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흔쾌히 긍정합니다.
"시간이 시간이지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 안으로 드시지요."
라고 말하며, 앞장서서 걸으면서 요시미츠를 본당으로 안내합니다.
그리고 요시미츠, 아이디어 혹은 심리학 롤 -
154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06:48아이디어려나-
.dice 1 100. = 86 -
155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07:02아, 실패했다-
-
15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11:48"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요시미츠는 주지의 뒤를 조용한 발걸음으로,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좁은 보폭으로 조심스럽게 뒤쫒아 본당으로 향한다. -
15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12:29네, 그러면 요시미츠는 햐쿠 주지에게서 아무런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저, 절의 주지승이라는 지위에 있음에도 상당히 젊어보이는 모습에서 신기함을 느끼는 정도네요.
그러면, 본당 안으로 들어선 요시미츠는 응접실에 도착합니다.
응접실은 바로 앞에, 소위 젠 가든이라 불리는 정원이 있어, 굉장히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한쪽에는 황금색 천으로 가려진 뭔가의 병풍같은게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가지 절의 물건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
158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13:18그리고, 햐쿠 주지는 요시미츠에게
"그럼, 잠깐 쉬고 계시기를. 차는 녹차로 괜찮으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
15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16:18요시미츠는 응접실에 정중히 무릎을 꿇어앉으며, 힐끔힐끔 주변을 살피었다.
물론, 그가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여 바보처럼 신기한 광경을 눈으로 쫒을만한 인물은 아니였으며, 약간의 개인적인 호기심과, 큰 비중의 처세였다.
"멋진 정원이군요. 인상적입니다."
요시미츠는 상투적이라면 상투적인 인삿말을 꺼내고는, 주지의 질문에 "예, 감사히", 하고 대답하였다. -
16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19:41그러면, 그 정원에 대한 칭찬에 손으로 입을 가리고는 조신하게 웃더니, 잠깐 차를 내오겠다면서 자리를 비웁니다.
햐쿠 주지가 자리를 비우자, 요시미츠는 어떻게 하나요?
눈으로 절을 둘러봐도 좋고, 직접 행동해도 좋습니다. -
16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24:22요시미츠는 눈으로 훑으며 시간을 보내다, 문득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며 병풍 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병풍은 그 자체만으로 작품이며, 오히려 보이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하지만 천으로 가려놓은 병풍이라니...?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
그는 공사 구분이 지극히 철저한 사람이였고, 궁금하다고 그것을 훑어보는 일따위 있어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적어도 주지가 오기 전까지는 사였다.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고 했나. 그는 자신이 고양이였다면 9개의 목숨 가지고는 부족했으리라 실감하며 주지가 오는 것을 신경쓰며 슬쩍 병풍을 살펴보기로 하였다. -
162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27:47그러면, 요시미츠가 천을 들추자, 그곳에는 불길한 그림이 그려진 민화가 닑은 병풍에 붙어 있었습니다.
또한, 병풍의 각각의 면에 있는 그림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
16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35:26요시미츠는 그 병풍들을 살펴보나요?
-
164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37:11네-
-
165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40:49네, 그러면..... 민화는 4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시미츠가 1면을 보자, 간신히 내용이 보이기 시작합니디.
, 그 그림은 승려로 보이는 남자가 호수에 작은 가루같은것을 뿌리고 있고, 주민들은 그것에 감사하는 듯한 그림입니다.
그림속 논밭들은 황금빛으로 보여,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요시미츠는 자세히 살펴보면 승려의 위에서 까미귀인지 벌레인지, 요괴인지 구분이 힘든것들이 배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챕니다.
여기서 요시미츠. 탐지 롤 -
16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44:50.dice 1 100. = 84
-
167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47:55네, 그럼 요시미츠는 별다른 특이점을 느끼지 못사지만, 그저 하나만큼은 알았습니다.
이 그림의 스님, 얼굴이 검게 칠해져서 안보여요.
그리고, 이어서 두번째 그림입니다.
두번째 면을 보면, 그곳에는 1면과 전혀 다른 내용이 그려져 있습니다.
호수에서 나온 여러개의 거대한 손이 마을 사람들을 잡고 있으며, 농민들은 절과 같은 건물로 도망치고 있지만,
1면에 비해 마을 주민들의 수가 굉장히 줄어든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아이디어 롤 -
16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50:15.dice 1 100. = 88
-
16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50:25어쩐지 성공하질 않네-
-
170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52:36또다시 실패. 그럼 요시미츠는 그 절에서 뭔가 익숙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읽어, 삼면 째.
삼면에서는 절에서 거대한 용이 뻗어나와, 호수에 그 머리를 박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2면에 비해 호수가 상당히 작아졌으며 호수에서 뻗어나온 수완들이 다시 호수로 내몰린다는 인상은 줍니다.
그리고 +10% 보정으로 요시미츠. 다시한번 아이디어 롤 -
17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36544E+58) 2016. 5. 18. 오후 11:52:59.dice 1 100. = 24
-
172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57:11성공, 그럼 요시미츠는 저 용이 물을 마시는 그림은 어쩌면 쵸우덴지의 물마시는 용의 설화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나서야 요시미츠는 눈치챕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그림속 절은, 쵸우덴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173 KP◆ShFdL0OYfs (57887E+55) 2016. 5. 18. 오후 11:59:09그러면, 계속해서 마지막 면을 살펴보나요?
시간대 적으로 슬슬 햐쿠주지가 돌아올 것 같습니다만...
요시미츠는 그럼에도 마지막 면을 확인해봅니까? -
174 KP◆ShFdL0OYfs (1917E+59) 2016. 5. 19. 오전 12:03:58(요시미츠의 영압이... 사라졌다....!!)
-
175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5105E+62) 2016. 5. 19. 오전 12:04:18여기까지만 봐서는, 이 일화는 절의 힘으로 악귀를 몰아낸, 설화 속의 이야기처럼 명예로운 것일터.
그렇기에 병풍에 그림을 그려 남기고 있다, 또한, 악귀의 형상을 묘사한 것은 불경하여 천으로 가려놓고 있다, 라고 하면 이야기의 틀린 부분은 없다.
분명히 마지막 그림에서는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던지, 그려져 있는 것이 정상..., 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시미츠는 잠시 망설이다, 다시 천을 되돌려놓고 제자리로 돌아갔다.
숨겨놓은 것을 들춰보는 것은 무례한 일이라는 자각 정도는 가지고 있었으며, 여기서 도움을 구하지 못하면 한동안 길이 또한 묘연해지기에.
괜히 서로 불쾌한 일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
176 KP◆ShFdL0OYfs (1917E+59) 2016. 5. 19. 오전 12:07:18네, 그러면 요시미츠가 천을 다시 덮고 제 자리에 앉자, 타이밍 좋게 백련 주지가 들어옵니다.
아마도, 그 병풍을 계속 확인했으면 분명 걸렸겠게요.
그러면, 백련 주지는 당신에게 차를 내어주며, 차분하고 온화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를 듣고싶으셔서 찾아오셨는지, 말씀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
17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5105E+62) 2016. 5. 19. 오전 12:13:51요시미츠는 차를 두 손으로 받아들어 조심히 한 모금 입에 담고는 "좋은 차로군요.", 하고 예의를 갖춰 감사를 표했다. 물론, 그는 딱히 차를 구분할 정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그리고는 주지의 질문에 요시미츠는 찻잔을 내려놓고 공손한 어조로 입을 열어놓았다.
"예, 이번에 저희 박물관에서 지역 설화와 그에 관한 고사들을 수집하는 과정에 있어, 문헌에 기록되었으나 그 의미가 불분명한 단어가 이 절과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도움을 구하러 왔습니다."
그리곤 잠시 뜸을 들이다가 입을 열었다. 우선은 안전패부터 내밀까.
"혹시 이 절의 홍법대사님에 대해 여쭐 수 있겠습니까? 실제 본명이라던지, 문헌에는 남아있지 않더군요." -
178 KP◆ShFdL0OYfs (1917E+59) 2016. 5. 19. 오전 12:14:49네, 그러면 요시미츠. 심리학 혹은 아이디어 롤.
-
17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5105E+62) 2016. 5. 19. 오전 12:16:11아이디어
.dice 1 100. = 85 -
18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5105E+62) 2016. 5. 19. 오전 12:16:28오늘 다이스 한 번 빼고 전부 80대야-
-
181 KP◆ShFdL0OYfs (1917E+59) 2016. 5. 19. 오전 12:16:50실패.
.
.
.
.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늘은 여기까지.
(절단마공) -
182 KP◆ShFdL0OYfs (1917E+59) 2016. 5. 19. 오전 12:17:41이 시간까지 기다리고 참여해 주시르라 고생하셨습니다ㅡ.
다음 플레이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입니다ㅡ. -
183 KP◆ShFdL0OYfs (1917E+59) 2016. 5. 19. 오전 12:17:57모두, 안녕히 주무셔요.
-
184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5105E+62) 2016. 5. 19. 오전 12:19:23잘자-
-
185 키잔◆mhx1mHY75Y (49635E+57) 2016. 5. 19. 오전 12:21:10좋은 잠 자라구요!~
-
186 KP◆ShFdL0OYfs (33862E+58) 2016. 5. 20. 오후 6:34:23ㅡ이아. ㅡ이아. 크툴후. 파탄.
-
187 KP◆ShFdL0OYfs (33862E+58) 2016. 5. 20. 오후 6:37:17이아ㅡ, 이아ㅡ, 크툴루(신화 보드게임을 사서 내 지갑이) 파탄
-
188 키잔◆mhx1mHY75Y (43158E+52) 2016. 5. 20. 오후 6:42:43올것이 왔군...
-
189 KP◆ShFdL0OYfs (33862E+58) 2016. 5. 20. 오후 6:53:17게임 패스티벌에 VT 보러 갔다가 무심코 아컴호러를 질러버린 KP입니다ㅡ
6만 8000원이 사라졌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 -
190 KP◆ShFdL0OYfs (33862E+58) 2016. 5. 20. 오후 7:00:42현재 시각, 6시 58분. 참가자 현황 체크를 하기 딱 좋은 상황이죠.
라고나 할까, 요코 시마님은 오늘 참여하지 못한다고 따로 말해주셨지만, 요시미츠도 아직 없는건가. -
191 키잔◆mhx1mHY75Y (06807E+53) 2016. 5. 20. 오후 7:02:44뭐...라고!?
-
192 KP◆ShFdL0OYfs (33862E+58) 2016. 5. 20. 오후 7:03:46키잔은 요시미츠 씬에서 끼어들 예정이었던지라, 없으면 곤란합니다만...
-
193 키잔◆mhx1mHY75Y (50963E+54) 2016. 5. 20. 오후 7:05:11어쩔수 없구만~
-
194 KP◆ShFdL0OYfs (33862E+58) 2016. 5. 20. 오후 7:06:40어쩔수 없이 오늘은 불가능한건가ㅡ
-
195 KP◆ShFdL0OYfs (33862E+58) 2016. 5. 20. 오후 7:07:12에에잇! 이렇게 된이상 아컴호러의 룰북을 정독해버리겠습니다!
전부 읽어버린다! -
19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7614E+61) 2016. 5. 20. 오후 8:18:08미안, 지금 왔어!
-
197 KP◆ShFdL0OYfs (88572E+59) 2016. 5. 23. 오전 12:30:03여기...는.... ■■■.... 누구... 없■니까....
.....다음, 플■이 시각.., 공지입■■....
수요일... 오후... 8시...... 입[이아! 이아! 크툴루 파탄!]니다.
이번주 안에 엔딩 보자구!! -
198 KP◆ShFdL0OYfs (40343E+59) 2016. 5. 24. 오후 8:08:00이대로 뭍히면 내일 찾기 힘들도, 인양해볼까나
-
199 키잔◆mhx1mHY75Y (71735E+55) 2016. 5. 24. 오후 8:08:39뭐...라고!?
-
200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5:38:24요시 오늘인가. 가능하면 금요일까지는 엔딩을 보고싶지만...
-
201 키잔◆mhx1mHY75Y (19579E+51) 2016. 5. 25. 오후 5:45:18난... 다토
-
20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6:24:12난...다토...
-
203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7:40:47슬슬 준비중
-
20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00:31ㅡ8시인가...
-
205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01:09석양이 진다~
-
20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01:57자아자아, 8시입니다ㅡ 다들 고대하시던 시간입니다아ㅡ(추측)
그러면... 계신가요ㅡ? -
207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03:17인공지능은은 산치가 없으니 크툴루세계관에선 잘 살아남을것 같다고 쓸대없는 생각중이던 1인
-
208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04:19멍하니 다른 어장지켜보는 중입니다
-
20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04:42인공지능도 결국은 【지능】이니까 시스템 오류떠서 고장나지 않을까나ㅡ
아니면 전쟁망치 40000의 동네처럼 인공지능 자체가 오염된다던지 -
210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06:14머신스피릿! 전쟁 망치!
그쪽은 SAN치 자체는 엄청 높을것 같지만 타락과 물리적 죽음이 문제인곳~ -
211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06:17요시미츠=상, 이번주 수요일에 한다는 공지 못보신 걸까나...
-
21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07:03전쟁망치 세계관은 크툴루 신화에서 인간과 외신들을 마개조로 강화해서 양측의 파워대결적인 측면으로 꺼낸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213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08:48뭐 황제를 엘더갓으로 보고 그세계의 인간을 황제의 권속들로 보면...
-
21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10:12(어라? 그건 더 위험한거 아닌가...?)
-
215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10:20보아라 외계인 인간으로 코즈믹 호러를 보여주마! 가 되어버린거지(먼산)
-
216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11:16보통 스마를 황제의 죽음의 천사... 그러니 악마급으로 표시하는걸 보면(녹차)
-
21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11:36Xeno들이 죽어버립니다. 그거. 그리고 요시미츠가 8시 20분까지 오지 않으면 요코 시마의 씬을 먼저 진행하겠습니다ㅡ
-
218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14:18그런건가~ 잠시 크툴루 실황을 보고와야겠군~
-
21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20:30라는 이유로, 요코 시마. 계십니까?(똑똑)
-
220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21:45일단 있어~
-
221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24:02요시미츠=상은 자리에 없는 것 같으니, 원래 후반부에 합류 예정이었던 요코 시마의 씬을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 -
22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26:27http://bgmstore.net/view/AgH0H
요코 시마는, 카이키 데이슈를 따라 걷습니다.
처음의 요코 시마의 질문들에도 답변은 없자, 아마도 요코 시마도 중간부터는 말없이 따라 걷기만 했겠죠.
토나리 하즈키가 마지막으로 발견됬던 사거리에서 출발한 당신들은,
카이키를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한번도 7번가에서 본 적 없는 곳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깨닳게 됩니다.
언제부터인지, 어느순간부터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어느 골목길을 돌아선 순간부터 요코 시마는 숲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
223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27:37(후반부 합류 예정? 나 혼자 진행이였구먼...)
-
22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29:42오른쪽, 왼쪽, 오른쪽, 오른쪽, 직진. 이상할 정도로 갈림길이 많은 숲길을 지나자, 두 남자는 어느 작은 연못에 다다릅니다.
전혀 관리가 안 되어있는 연못은 잊혀지기라도 한 것 처럼,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사당과 함께 이끼가 잔뜩 끼어있습니다.
본디라면 맑고 아름답다고 느낄 풍경이지만, 노을이 비춰지는 그 연못의 모습은, 질척질척한 이끼들 사이에서 주홍빛의 피가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을 줘
되려 요코 시마에게 불길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그 호수의 앞에서 멀찍이 서서야 카이키는 천천히 말하기 시작합니다. -
225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30:32(사실 요코 시마는 플레이어 3명중 카이키 방향으로 간 순간부터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될 운명이긴 했지만서도...
어떻게든 될거라고 난 강하게 믿습니다) -
226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30:56(...사당? 혹시 여기 지난번 책에 나온 그 사당인가?)
-
22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34:36카이키는, 흡사 시체의 그것과 같은 눈을 빛내면서도 절로 주변에서도 침울해지는 것 같은 모습으로 호수를 보며 말합니다."
"ㅡ【그것】은 원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봐서도, 만나서도, 알아서도, 다가가서도 안되는 거다."
"그래도, 진짜로 그것에 대해 알고, 단순한 클레스 메이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겠나?" -
228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37:44그렇게 물어보며, 카이키는 천천히 고개를 돌려 요코 시마의 두 눈을 응시하며 물어봤습니다.
요코 시마는 어떻게 답변하나요? -
229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38:15요코 시마는 그말을 듣고 얼굴을 찌푸리면서 말합니다
"확실히 단순한 클래스 메이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겠냐고 물으신다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지요"
그리고는
"그렇지만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죽을생각은 없어요 친구랑 같이 돌아올 생각이니까요"
하고 웃으면서 말합니다 -
230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41:34그러면, 그 웃음에 카이키는 여태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았던, 그 특유의 시체같은 인상으로 답변합니다.
"이번 일에서 네가 얻어야 할 교훈은, 공짜로 하게되는 일은 수지가 안 맞는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마치 따라오라는 듯, 작은 사당을 향해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은 늙은 노인이 산보라도 하는 것 같은, 느릿한 발걸음입니다.
요코 시마는 따라갑니까? -
231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44:42(KP 지금 시간대가 밤인가요?)
-
232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45:26(그리고 들어가기전에 다른 사람에게 연락해서 현재상황이 어떤지 확인이 가능한가요?)
-
233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47:04음,... 그러면, 행운 롤. 성공하면 키잔과 연락이 가능합니다.
또한, 요코 시마의 시점은 요시미츠가 쵸우덴지에 도착한 시간과 동일합니다. -
23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47:20즉, 석양이 지고 있을 즈음이네요
-
235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49:10일단 행운롤 하겠습니다
.dice 1 100. = 11 -
236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49:37석양이 진다...(팝콘)
-
237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50:49흠흠... 그러면 따라가기 전에 키잔씨에게 연락...은 따라갈 시간이 미묘하나...
키잔씨에게 현재 전문가와 만나서 "샤틀라님"을 조사하고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문자를 보낸후
카이키씨를 따라 사당에 들어갑니다 -
238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51:05네, 그러면 키잔. 전화를 받는 묘사를 부탁드립니다.
이 시점에서 하는 통화로 캐릭터들 간의 정보를 주고 받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
23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51:34랄까, 전화하지 않은건가...
마지막 메세지(의미심장) -
240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55:30방금 들어왔다구! 기다리라구!
-
241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8:56:00라고 했지만 문자가 왔을 뿐이다!(진지)
-
242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8:56:32(...어라? 잘생각해보면 저 문자 사망플래그 아닌가?)
-
243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8:58:16https://soundcloud.com/maserte/ysc5kjd0kppd
요코 시마가 카이키를 따라서 사당으로 들어서자ㅡ
마치, 사방에서 울려퍼지는 것 같은 카이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ㅡ이야기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
24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01:37그것은 마치, 노래하는 것 같기도, 시를 읊는 것 같기도 한 모습입니다.
다만, 그것은 사당에 들어서는 순간 사방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요코시마에게 들립니다.
"먼 옛날. 어느 젊은 승려와 장사꾼이 있었다.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형제처럼 친하게 지냈지."
"어느날, 젊은 승려는 자신의 친구에게 말했어. 자신은 넓은 세계를 보고,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고. 그리고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다고"
"그리고는, 젊은 승려는 여행을 떠났다. 그 승려는 어떻게 됬을 것 같나?" -
245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03:14"엣? 그야... 평범하게 생각하면 음... 여행하다가 죽은건가요?"
하고 약간 당황스러워 하며 말합니다 -
24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05:35"여행을 떠난 다음날, 어느 작은 산에서 도적에게 살해당했다. 장사꾼은, 젊은 승려의 죽음을 슬퍼하며 장사지냈지."
"그리고는, 젊은 승려의 시체를 직접 땅에 뭍고, 자신의 마음속에서도 뭍었어."
"그런데 어느날ㅡ, 이상한 소문이 들린거야" -
24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07:49카이키는, 요코 시마에게 얼굴을 코앞까지 들이밀며, 그 귓가에 이렇게 속삭입니다.
"ㅡ젋은 승려가, 자신의 무덤을 파고 나와 어디론가 향했다고ㅡ"
그리고는, 여전히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어조로 이야기를 계속하며 사당의 본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무덤은 안에서 파헤쳐져 있었지. 그 때 부터 장사치는 젊은 승려를 쫒기 시작했어" -
248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08:36(아 역시나 오싹한 이야기였다...(떨림))
-
24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09:55"젊은 승려는 언제나, 가진것이 많아 느릴 수 밖에 없는 장사꾼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였지."
"장사꾼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여러 지식을 접해 지혜로워졌지만, 아무리 돈을 쓰고, 머리를 굴려보아도 승려를 잡지는 못했어"
여기까지 말하고는, 카이키는 잠깐 숨을 고르며, 품에서 뭔가의 병을 꺼내 그 안에 들어있던 액체를 바닥에 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품에서 성냥을 꺼냅니다.
"그 때, 어느 노승이 장사꾼은 찾아왔다." -
250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13:49"장사꾼은, 활기찬 노승에게서 자신의 절친한 친구였던 젊은 승려를 떠올려, 그를 최선을 다해 대접했지."
"그리고 장사꾼은 어느새 노승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장사꾼은 그 노승은 마치, 사람의 마음을 다 꿰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지."
"장사꾼의 말이 끝맺었을 때, 노승은 말했다. '텐구가 장난을 쳤다'라고. 그리고, 비밀스러운 지식들을 속삭였지."
"요괴들이나 주술들이 실존하며, 비밀스럽게 전해지는 것 들을. 장사꾼은, 노승에게 무릎을 꿇고 제자가 되어, 그 지식들을 배웠다."
ㅡ그리고 카이키는, 성냥에 불을 피워 바닥에 떨어뜨리자 낡은 목재에, 흡사 술이나 휘발유와 같은 액체에 순식간에 불이 옯겨붇어, 카이키와
요코 시마가 있는 곳이 불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요코시마, 아이디어 롤 -
251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14:36.dice 1 100. = 73
난 나를 믿고 있어!! -
25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16:35(하지만 성공한다고는 말한 적 없다.)
그러면, 요코 시마는 그 모습에 당황해 평정심을 잃습니다.
당연하게도, 요코 시마의 상식으로는 저 모습은 무슨 이유든, 자신과 동반 자살하려는 것과 같은 모습이라고 보이겠네요.
그러면, 그에 맞춘 롤 플레잉 부탁드립니다. -
253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20:58요코시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 저기 카이키씨 이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슬슬 불이 저희쪽으로 오는거 같은데... 그... 이렇게 하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라고 묻습니다 -
25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22:56그러면 카이키는,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평온한 어조로 말합니다.
"ㅡ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 모습은 너무나 평온해보여, 정말로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되ㅡㅡㅡ 기는 개뿔, 요코 시마의 불안감만 부축입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아이디어 롤. 혹은, 탐지 - 30% 롤 -
255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24:21.dice 1 100. = 54
(이걸 성공하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한 느낌이...) -
256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25:09(성공했다고!! 탐지 90-30=60>54 라기보다 왜이렇게 아슬아슬한게 많은겨!!!)
-
25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27:05뭐어, 원래라면 아이디어나 탐지중 하나로 굴리겠다고 선언해야겠지만, 전원이 초보자이기도 하니만큼 탐색으로 판정한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요코시마는 당황해서 주변을 둘러보던 중ㅡ 뭔가 이상한 사실을 눈치채게 됩니다. -
258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32:46분명 사방이 불타오르고 있지만, 【전혀 뜨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사당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자ㅡ, 당신의 눈에 믿기지 않을 광경들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무너지는 천장 사이로, 다른 천장이 보입니다. 건물이 보입니다. 바닥이 보입니다. 정원이, 숲이, 호수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풍경을 배경삼아, 낡은 사당이 불타는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카이키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비밀스러운 지식들을 배운 장사꾼은, 다시 젊은 승려를 찾아 전국을 헤메었지. 심지어, 바다 건너의 중국, 그 너머의 천축국...그러니까, 인도까지 갔다."
"그리고, 그 긴 추격전 끝에, 장사꾼은 어느 한 작은 마을에 도달했어. 장사꾼이 전국을 해맬 때에 전에도 한 번 들린적 있는 마을은, 아름다웠던 마을이었지." -
259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33:38(우와... 리얼 판타지로 들어왔다... 어라 설마 SAN치 판정 나오는건 아니겠지요?)(떨림)
-
260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39:45https://soundcloud.com/myuu/promise-reprise-silent-hill-2
어느덧, 요코 시마가 있던 사당은 완전히 허물어져, 어느덧 당신과 카이지는 어느 장소에 서있었습니다.
그 장소는, 이 마을의 토박이인 요코 시마라면 알 수 있는 모습. 네, 당신들은 어느새 쵸우덴지에 있었습니다.
다만, 쵸우덴지는 불타고 있지만 무너지지 않았고, 분명 어둑해지고 있었을 텐데도 어쩐지 하늘은 다시 주홍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마치ㅡ, 세상이 박제된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 마을은, 황폐화되어 있었다. 매일 매일,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면, 잡혀가버렸다."
"하루가 지날때마다, 가족이, 친구가, 이웃이, 누군가는 사라졌다."
"가끔 가다가 그 모습일 발견해, 다같이 달려들어 구하더라도, 그것은 소수였다."
"장사꾼은, 그것을 보자마자 눈치챘다. 이것은, 자신의 친구가 한 짓이라고. 그리고, 주민들이 도망치는 절에서 친구를 보았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친구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자신은 넓은 세상을 보고,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했던 것을"
"장사꾼은 그 순간 친구에게 안식을 주는것을 다짐했고, 그들을 위해서 악신의 싹. 【우보 사틀라의 손】을 호수에 봉인했다." -
261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42:26(마지카... 여기서 사틀라의 손인가...)
-
26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44:15카이키는, 피로한 눈으로 천천히 쵸우덴지의 입구로 걸어나갑니다.
"그래, 그저 그뿐인 이야기다. 그리고,...."
당신을 향해 목을 샤프트로 꺾어보이며, 손으로 쵸우덴지의 입구를 가르킵니다.
그리고 그 손을 따라 보면, 보이는것은ㅡ
【아랫쪽으로, 인적이 아무것도 없는, 마치 에도시대의 거리와 현대가 이상하게 섞인 모습】
그리고... 【주황빛 하늘 넘어 보이는, 요코 시마가 원래 있을 세계의 모습】입니다.
"ㅡ어서와라. 【사틀라의 손】의 뱃속에" -
263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9:45:03히이이익! 노덴스님 살려주세요!
-
264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45:33(오노레 사틀라!!!!!)
-
265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45:40그러면ㅡ, 이해하기 힘든 지식들을 알고, 알아선 안될 진실들을 듣고, 도달해선 안될 곳에 도달한 요코시마ㅡ
San체크. 2d3/2d6 -
26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47:24성공시, 1~3 다이스를 두번 굴리시면 됩니다.
실패하면, 1~6 다이스를 두번 굴리겠지만...! -
267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47:26.dice 1 100. = 2
.dice 1 3. = 2
.dice 1 3. = 1
.dice 1 6. = 6
.dice 1 6. = 4
시간상 1번에... 제발 발광만 나오지 마라... -
268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47:57(여기서 2나오지 말고 평소에 2좀 나와바라!!!(진심))
-
26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50:13요코 시마 【San치 잔량】[82 -> 79 ]
-
270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50:41(그보다 벌써 처음 정신치에서 5나 줄었네... 첫번째 시나리오 부터 왠지 험한 느낌이...(85->80))
-
271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52:27네 그러면, 요코 시마는 터질 것 처럼 뛰는 가슴을, 필사적으로 억누릅니다.
당장이라도 나올 것 같은 토악질을 간신히 억제합니다.
지금은, 그런 것 보다는 더 중요한것이 있다는것을 떠올렸기 때문에, 어떻게든 버텨냅니다.
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마을의 어딘가에는, 분명 하즈키가 있을것입니다.
분명, 무서워도 버티고 있을것입니다.
그것을 떠올리자, 거짓말처럼 전신의 떨림이 멎습니다.
구토할 것 같은 감각이 멎습니다.
그저, 그녀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요코 시마ㅡ, 행동을 선언해주세요. 카이키에게 무언가를 더 물어봅니까?
아니면, 기다릴 것 없이 그대로 마을의 안으로 뛰어듭니까? -
27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9:53:58아, 그리고 요코 시마. 크툴루 신화 기능 3%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오메데토! -
273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54:54그러면 일단 카이키씨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카이키씨 여기서 하즈키를 찾아 데리고 올려고 하는데 지난번 말했던 찾는 방법과 사틀라에게 속지 않는 방법같은건 있나요?
혹은 도망칠때 유용한 방법이나... 있을 가능성은 적지만 봉인하는방법은...?"
이라고 물어 보면서 달리기전에 몸을 풀어둡니다 -
274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9:55:57(별로 선물 받고 싶지 않습니다만!!)
-
275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01:24카이키는 죽은 눈으로 느긋하게 석양을 보며 말합니다.
"거짓이든 어떻든, 어차피 이 세상에 진실 따윈 없다. 의심해라. 뒤돌아보지 말고, 질문해라.
너와, 너의 지인들만 알고 있는 이야기를"
"나는 특별한 인간이 아니다. 너 역시 특별한 인간이 아니다. 나는 극적이지 않고, 너도 극적이지 않다.
그것을 물리치지 못해, 봉인하지 못해. 다만ㅡ"
카이키는 조용히 하늘ㅡ, 그러니까 우보 사틀라님의 세계가 아닌, 원래의 정상적인 세계를 가르킵니다.
"저쪽에서, 기회를 만들어줄거다. 그때까지가 타임 리미트다. 그 전까지, 토나리 하즈키를 찾아 아까 너와 내가 도달했던 장소에 도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도 천천히 이 안에서 소화된다. 잡아먹힌다. 손의 일부가 된다."
요코 시마가 해야 할 행동을 알려준 카이키는 요코 시마에게 물어봅니다.
"네가 찾는 사람에게 받은 물건이 있나? 받았던 무언가가 있나? 그렇다면, 그것을 꺼내봐라." -
27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01:46여기서 요코 시마, 행운 롤
-
277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05:17(여기서 단추인가!!)
요코 시마는 그 말을 듣고 생각난듯 지난번 받았던 초대장과 현장에 남아 있던 단추를 꺼냅니다
"일단 마지막에 받았던 초대장이랑 현장에서 줏은 단추가 있습니다만..." -
278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06:32.dice 1 100. = 71
-
27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06:39(요코 시마의 영압이...사라졌다...!?)
-
280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06:57(행운이 85가 아니였으면 즉사였다...(떨림))
-
281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09:17(현재의 키잔군)
실황을 다보고 잠시 구경하다가 지름신의 강림으로 훼멸전사를 지른 키잔군!
좋아 스트레스를 악마에게 풀겠어! Rip and Tear!
훌륭한 대화수단(전기톱)을 커다란 총으로 토론하는 법을 가르처주마 악마녀석들아!(악마에게 SAN치 체크를 주고 싶은 마음에 질러버렸다~) -
28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10:47(가 아니네)
성공. 그러면, 카이키는 그 두개를 받더니, 구겨져 있던 초대장을 여러번 접더니, 품에서 비닐랩을 꺼내 단추와 함께 랩 안에 넣어서는 요코 시마에게 돌려줍니다.
"ㅡ물건에 의지가 깃들면, 그것은 충분히 자신의 몪을 하기 위해 일한다는 괴담이 있지.
주인에게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옷의 단추, 너를 부르는 초대장. 두가지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거다."
라고 말하며 어딘가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카이키는 처음 만날때처럼 어느새 사라져 있습니다. 혼자 남은 요코 시마는 어떻게 하나요?
더불어서, 아이템의 효과는, POW x 5로 다이스를 굴려 성공할 때 마다, 하즈키가 있는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아이템의 효과는 요코 시마가 원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성공하든 실패하든 사용할 때 마다 MP를 1씩 소모합니다. -
283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12:08(슬슬 키잔의 차례다. 잠시만 기다려달라.)
-
284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13:14일단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템을 바로 사용합니다
.dice 1 100. = 17 -
285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13:43(어짜피 MP는 가장높은 17... 어지간해서는 부족하지 않겠지...)
-
28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14:28성공
MP 잔량 17 -> 16
그러면, 쵸우덴지에서 그대로 쭉 이어진 길ㅡ
예를들어ㅡ... 【도서관】, 혹은 【박물관】방향이라는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요코 시마가 그 방향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며...
Side Out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8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14:55ㅡ그러면...키잔. 살아계십니까?
-
288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16:21후훗.... 내가 언제부...
-
28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16:36우왓, 깜짝이야(땅땅땅 빵)
-
290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17:14...(죽었는것 같다 말이 없다~)
-
291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18:53.
.
.
.
.
.
Side In - 키잔
http://bgmstore.net/view/5LErL
그러면, 키잔은 우마노 카노코와 쵸우덴지로 향하던 중, 메일을 받게 됩니다.
그 메일은, 요코 시마에게 온 메일입니다.
아마도, 어제 헤어지고 나서는 처음 온 연락이겠죠. 그 메일의 내용은
'현재 전문가와 만나서 "샤틀라님"을 조사하고 있으니까 걱정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92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21:14"아 잠깐 아는 사람에게 연락이 왔군요... 전문가와 만나고있다라"
잠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문자를 본다. 요코 시마에게서 온 문자인가... 하하 걱정하지 말라라 사망플레그 아닌가 하는 철없는 생각이 들었지만 괜찮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 조심하라는 답장을 보내놓고 다시 우마노 카노코씨와 함깨 쵸우덴지로 향한다. -
293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24:10그러면 키잔, 여기서 탐지 롤.
-
294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24:36.dice 1 100. = 69
나는 너를 믿어 다이스야! -
295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25:09으아아악!(털석)
-
29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27:22네네, 실패.
그러면, 키잔은 미처 보지 못합니다. 자신이 보낸 문자가, 전송 불가가 뜨는것을요.
그리고, 키잔. 듣기 롤 -
297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28:17.dice 1 100. = 19
난데야~ -
298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28:30뭐...라고!?
-
299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29:33(탐지는 실패했지만 뭔가를 들었다? 전송 실패 소리를 들은건가?)
-
300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30:53...앗
그러면, 키잔은 차를 타고 가던 중, 문득 익숙한 소리를 듣습니다.
그 소리는 분명 미약하지만, 강아지가 우는 것 같은 소리네요. -
301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32:35하지만 그 소리는 미약하고, 옆에서 우마노 카노코가 재잘거리는 소리에, 금방 묻혀서 사라져 버립니다.
키잔은 다만, 뭔가 흠칫하고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나요? 이대로 이동합니까? 아니면 우마노에게 부탁해서라도 차를 멈춥니까? -
302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34:33(강아지.. 설마 하즈키의 강아지인가?)
-
303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35:12"음 이 소리는?"
어딘가 들어본적 있는 강아지소리... 낫설지가 않다. 설마 이지만 확인해 볼 필요는 있을까?
"우마노씨 강아지가 우는 소리 안들립니까? 최근 실종자가 대리고 다니던 개랑 같이 사라졌는데.. 소리가 비슷한것 같거든요.."
옆에서 같이 가고 있는 그녀에게도 물어본다. 이번에 놓치면 큰일일 것 같다는 예상을하며... -
30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37:38그러면, 우마노 카노코는....
.dice 1 100. = 6 -
305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37:51난다토!?
-
30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39:51이 기자, 귀 엄청 좋네요. 그러면, 그 말을 듣자마자, 우마노 카노코는 잽싸게 차를 세웁니다.
"네네,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종자가 대리고 다니던 개인가요? 그런건 진작에 말씀하셨어야죠ㅡ"
라고 말하면서, 잽싸게 차에서 내려서 강아지 소리가 들렸던 곳을 향해 걸어갑니다.
키잔은 그녀를 따라가나요? -
307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41:03(어째 여기에 나오는 NCP분들은 PC캐릭터보다 훨씬 성공률은 좋은 듯한...)
-
308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41:30"아아 같이가지요!"
그녀를 따라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합니다. -
30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42:39네, 그러면 그곳으로 향하면서, 키잔 아이디어 롤.
-
310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43:11.dice 1 100. = 1
다이스여 나에게 힘을!!! -
311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44:17...엣
-
312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0:44:50WRYYYYYYYYYY!!!!!
-
313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45:08(뭐...라고!?)
-
31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49:23【크리티컬】
그러면, 키잔은 그 거리를 본 순간 눈치챕니다.
뭔가가 이상합니다. 뭔가... 공기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기억해냅니다.
정확히는, 잊을수 없습니다. 일주일 전, 토나리 하즈키가 실종되었던 그 장소의 공기, 기류....
모든게 비슷합니다.
어느순간부터인지, 자동차의 소리, 새들이 우는 소리, 풀벌레 우는 소리... 그런게 하나도 들리지 않습니다.
공기가 어느새, 그 때 처럼 습기로 가득 찬 것 처럼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이 어느새, 석양에 비춰 이상할정도로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키잔은 이상한것을 깨닳습니다.
이 장소, 뭔가 이상합니다. 어느순간부터인지, 이 시대에 있을 수 없는 건물들이 생겨나 있습니다.
현대와 과거가 뒤섞인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런 도로의 끝에서는 여러명의 어린아이가 무언가로부터 도망쳐 나오고 있습니다.
그 귀에서는, 손과 같은게 느릿하게 어린아이들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마노 카노코는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한 것 같이, 강아지만을 찾고 있습니다. -
315 키잔◆mhx1mHY75Y (19579E+51) 2016. 5. 25. 오후 10:50:56(난데야!~ 어쩌지..(떨림))
-
316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51:29(여기서 크리티컬이라니 아무도 예상못했습니다!! 어떤반응을 해야되는건지...)
-
31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51:36어떤 행동을 할지 생각나지 않는다면, 아이디어 -10% 롤
-
318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0:53:35(일단 아이들을 구하시는건?)
-
319 키잔◆mhx1mHY75Y (19579E+51) 2016. 5. 25. 오후 10:54:03일단 우마노를 대리고 아이들이 있는곳으로 향한다. 우마노에게 저 애들이 보이는가 물어보면서...
-
320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0:57:51그러면, 키잔은 깨닿습니다. 우마노의 신형이 흐릿해보입니다.
마치, 같은 장소에 있지만, 공간이 나눠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ㅡ 어쩌면, 핸드폰이라면 상황을 전달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
321 키잔◆mhx1mHY75Y (19579E+51) 2016. 5. 25. 오후 10:58:53핸드폰을 꺼내 그녀에게 연락이 되는 지 확인한다.
-
32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01:31네, 그러면 통화는 가능합니다.
우마노 카노코가 당신의 바로 눈앞에서 전화를 받지만, 전화로 전해지는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아~ 키잔씨이~ 강아지는 없는데요ㅡ, 어디 계신가요오~ 말씀도 없이 사라지시면 곤란합니다아~"
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아무래도 지금의 당신을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323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1:02:34(아 현재 현실과 환상의 경계정도인가?)
-
32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03:11(크리티컬에 저주 있으라)
-
325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04:03"아.. 지금 믿지 못할 것 같으 싶니다만.. 바로 옆에 있습니다. 아마도요 제쪽에선 보이는대 재가 안보이시는 겁니까?"
잠시 그녀를 보며 물어본다. 안보일것 같지만 조금의 희망을 가지며...
주변에 돌을 주워 그녀의 주변에 던져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
326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04:58>>324 뭐하는 겁니까!~
-
32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06:00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말에 당신이 장난이라도 친다고 생각했는지, 불쾌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립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없자 약간은 성질난 목소리로 항의하네요.
"죄송하지만 키잔씨~ 지금 저희는 바쁘거든요~~~? 장난은 적당히 하고 나와주세요~" -
328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08:04그리고 돌은... 확실하게 바닥을 튕겨, 카노코의 다리를 툭 건드립니다. 그녀는 다리방향을 살피지만,
그곳에는 돌만 굴러다니네요.
그러는 사이, 도망치는 아이들도 상당히 근접해왔습니다. -
329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1:11:01(어라 그러면 접촉하면 빠져나올수 있는건가?)
-
330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11:30"... 잠시 먼저 가주실수 있습니까 애들을 쫒고 있는 지금 범죄자가 관경이 보여서 말입니다. 아니 그냥 차에 돌아가 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사람 불러 주세요. 지금 혼자 다니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다."
매우 진지한 목소리로 말한다. 이건 장난이 아니다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지만 범인 비슷한 녀석이 애들으 쫒고 있고 그녀는 내가 안보이는 대다가 사람도 주변에 없다. 완전 X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며 말한다. 아이들을 향해 다 와가는 것을 느끼며.. -
331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12:35>>330 아... 뭔가 옭겨젔어! 글이(좌절)
-
332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14:26순간 그녀의 다리에 돌이 부딪친걸 보고 혹시 땅에 무엇인가를... 잠깐 내쪽에서 그녀를 만질수 있다면 알리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
333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14:52그러면, 키잔은 정면에서 목격합니다.
손. 손. 손. 손. 손. 손. 손. 손. 손. 팔도, 다리도 몸도 보이지 않는, 그 구조가 어떻게 된건지조차 모르겠는, 그 생물체를.
그 수십, 수백개의 유백색의 손들이 초등학생 즈음 되는 아이들을 어딘가로 빨아들이며, 당신이 있는 방향으로 스멀 스멀 다가오는것을요.
그 모습을 본 키잔, SAN체크. 2/1D6 -
334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17:12.dice 1 6. = 3
.dice 1 6. = 5 -
335 이름 없음 (55221E+49) 2016. 5. 25. 오후 11:17:13앵커판 가보니 요시미츠님은 술마시셨네요;
-
336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17:34.dice 1 100. = 35
-
33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18:27음... 수요일날 한다는 공지를 못보셨던 걸까나.
키잔, SAN체크는 일단 100다이스로 성공 여부를 판단하셔야되요(소근) -
338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18:52순간 착각하고 먼저 해버렸어!(대햇)
-
33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20:55일단 순서가 바뀌었지만 성공. SAN치 3 감소.
그러면 키잔은, 비명이 나오려는걸 억지로 참습니다.
그리고, 우마노 카노코는 차 안으로 들어가서 출발 준비를 하고있네요. 아마, 당장이라도 출발할 수 있겠죠.
그리고ㅡ.....
아이들은, 당신을 발견한건지 아우성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 뒤를 거대한 손들의 집합체, [사틀라 님]이 바짝 쫒고있습니다.
키잔은ㅡ....
아이들을 구하나요? 아니면, 아이들을 버리고 차에 탑승합니까? -
340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1:22:03(어라? 감소량이 2아니였나?)
-
341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22:17구한다!(진지)
-
34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23:07(아, 성공했으니 감소량 2네. 미스테이크! 미스테이크!!
@테헷페로) -
343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25:18네, 그러면. 어떻게 구합니까? 키잔의 속도로는 끼어들어봤자 같이 쫒길 뿐이고, 그렇다고 저런것과 싸워 이길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dice 3 6. = 3명의 학생을 어떻게 구할건가요? -
344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27:23으음.. 일단 저녀석을 내게 유인해보자구.. 그리고 도약으로 높은 곳을 어느정도 뛰어 다니는게 가능하니 어디 높은곳에 올라가 애들을 불러 줄같은걸 내려 올라오게 해주거나?
-
345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28:42별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행운 혹은 아이디어 롤을 해도 됩니다.
-
346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29:18.dice 1 100. = 81(눈물)
-
347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29:54자 잠깐... 아 이미 던졌다(기절)
-
348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1:30:03(허나 행운이나 아이디어는 없었다)
-
34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30:42네네, 실패. 그럼 키잔은 안타깝게도 저 아이들을 구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
350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31:52그럼, 한번 더. 이번에는 탐지 롤.
-
351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32:19.dice 1 100. = 65
-
352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32:32살... 살았다!
-
353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33:22간발의 차이로 성공. 그러면, 문득 카노카의 차량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시한번 아이디어롤, +30% -
35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33:39카노코(카노카는 오타입니다)
-
355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34:06.dice 1 100. = 39
-
35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35:38네, 그럼 키잔은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어라? 저거, 어린애 세명 정도는 쉽게 타도 괜찮은 공간이 있는 것 같은데...? -
357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36:12차키는 있던거냐!!!!
-
358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36:39그야, 카노코가 타서 시동 걸어놨고, 애초의 카노코의 차니까요.
-
359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37:59그럼ㅡ 행동해주세요. 키잔.
어떻게 합니까? -
360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39:13애들을 대리고 차에 대리고 가야 겠지요~
-
361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41:30네... 그럼, 그에 따른 묘사와 함께 민첩 14와의 대항 롤,..,
키잔의 민첩이 11이니, 성공률 35%. 민첩 대항 롤 부탁드립니다. -
362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42:48.dice 1 100. = 30
잠시 울어도 되나요~ -
363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43:03뭐...라고!?
-
364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43:13성공하셨으니, 그에 맞는 롤 플레잉을...!
-
365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46:41"예들아 여기야! 어서!"
그 아이들에게 바로 달려가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이쪽으로 오라고 한다. 다행히 생각보다 괴물이 느려서 그런가 아님 내가 급한 마음에 한개를 넘는 속도로 달린건가. 모르겠지만 다행히 시간이 맞아 그 아이들에게 도착하여 차를 향해 같이 달려간다. (도착까지 써?) -
366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49:53그러면, 아이들 역시 어떻게든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달려가며, 키잔이 어느정도 사틀라 님의 손을 유인해줘, 안전히 카노코의 차량에 탑승하는데 성공합니다.
안에서 들리는 소란을 볼 때, 분명 우마노 카노코가 놀라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잔이 차에 도약해서 들러붇자마자, 운좋게 차가 움직이기 시작해, 사틀라님의 손에게서 멀어져갑니다. -
367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52:38그렇게 서서히 차의 속도가 가속되면서, 키잔의 뒤에선 사냥감을 놓친 사틀라님의 기괴한 괴성이 넓게 울려퍼집니다.
그렇게...
Side Out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시간이 시간이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도 오후 8시에 가능하신가요? -
368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53:22"하아. 겨우 살았네 얘들아 괜찮니?"
잠시 뒤를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말한다. 뭔 말도 안되는 괴물이 나타나서 이런 일을 껵게 되다니 이 무슨 판타지 같은 이야기인가. 지금 내가 경험하고도 말도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핸드폰을 들어 우마노씨에게 연락한다.. 지금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고민하면서.. -
369 키잔◆mhx1mHY75Y (59084E+47) 2016. 5. 25. 오후 11:53:41상관없어! 내일은 난 매우 프리하니깐!
-
370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54:28오우! 그럼 요코님은 괜찮으신가요!?
-
371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1:54:56네 가능합니다
-
372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56:23오우! 이번주안에 끝내버리자구!(※가능하다고 말한적은 없음)
-
373 KP◆ShFdL0OYfs (21888E+56) 2016. 5. 25. 오후 11:56:41그럼, 모두 좋은 꿈을!
-
374 요코◆piUItrGdNE (20785E+53) 2016. 5. 25. 오후 11:58:54수고하셨습니다~!
-
375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7:57:03잡담판에서 마블 최신화 스포일러 당했다(해탈)
-
376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7:57:23그럼, 슬슬 시간인데 다들 계신가요ㅡ?
-
377 키잔◆mhx1mHY75Y (2968E+62) 2016. 5. 26. 오후 7:57:48... 마블이 미친거아냐!!!!!
-
378 요코◆piUItrGdNE (49571E+62) 2016. 5. 26. 오후 7:59:43도모도모
-
379 키잔◆mhx1mHY75Y (2968E+62) 2016. 5. 26. 오후 7:59:44....제라툴 성님이 왜 미친소리를 한지 이해가 가버렸어!
-
380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00:33하일 아자토스(소근
-
381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8:01:12으아아아아! 미친소리!
-
382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8:02:57한창 잘나고있는 케릭터의 정체성 부정이라니 뭐 하는 지거리야!!!!
-
383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03:018시입니다만.... 요시미츠는 또 없는건가(또인가...
-
384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09:45(버어엉...)
-
385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13:12오늘은 못하는건가아ㅡ
-
386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8:14:40요시미츠님! 어디 계신가요~
-
38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8:17:24미안, 지금 왔어!!(그랜절
-
388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8:18:18뭐...라고!?
-
389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18:27요시미츠 왔다! 이걸로 이겼다!
-
390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19:40아, 요시미츠=상, 어제 진행한 로그는 혹시 읽으셨나요ㅡ?
-
391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20:03못보셨으면 보고 와주세요ㅡ. 그래야 현재 진행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십니다..!
-
392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22:38그리고 다 읽으셨다면, 말씀해주세요ㅡ 다 읽으시면 시작하겠습니다아ㅡ
-
39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8:23:58방금 다 읽었어!
-
394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27:44요시! 그러면 시작합니다!
요시미츠의 두근두근 크툴루 신화! 하지마루요!
.
.
.
------ -
395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30:29그러면, 요시미츠는 그녀에게서 별다른 무언가를 눈치채지 못합니다.
그리고, 백련은 그 말에 뭔가 고심하는 듯 하더니, 작게 고개를 젓습니다.
"죄송하지만, 홍법대사님의 본명은 저희가 가진 자료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헌으로 남아있는 홍법대사님에 대해서라면
말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정확히 어떤 것이 궁금하신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
396 요코◆piUItrGdNE (49571E+62) 2016. 5. 26. 오후 8:32:18(두근두근 두근두근)
-
39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8:36:13"그렇네요... 단순한 설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이 도시에 살면서 지금껏 영천에 대해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설화 속의 영천은, 지금 어디 있는 무엇이라 불리는 장소입니까?"
물, 호수, 그리고 쵸우덴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이야기가 맞물린다.
단순한 그럴 듯한 오해로 끝나는 것이 그럴싸 하겠지만, 내심 그런 시시한 결말이 아니길 바라며, 요시미츠는 무신경한 듯이, 정말로 자료를 조사하러 왔을 뿐이라는 듯한 어조로 물었다.
어중간한 지식은 뽐내지 않는 것이 낫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였기에. -
398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42:12그러면, 그 질문에 대해서 햐쿠 주지는 요시미츠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네요.
"설화속의 영천이라면,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제 선대의 대 즈음부터 도시구획을 나누면서 그 큰 호수를 메꿔버렸지요.
아마도, 지금의 7번가의 구획에 그 흔적이 조금은 남아있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면서 빙긋 웃습니다.
그러면, 이 인근의 역사에 조예가 깊은 요시미츠는 그 말에서 거짓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
399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44:03아이디어, +10% 롤.
-
40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8:47:33.dice 1 100. = 15
-
401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49:49성공, 그러면 문득 요시미츠는 떠올립니다.
그러고보면 실각된 전대 시장인 이가미 타다시는, 분명 주민들의 동의도 제대로 받지 않은채 도시구획을 나누는 계획을 추진했다는걸요.
그리고 그 실각의 이유중 하나는 저돌적인 개혁의 후폭풍과 더불어서....
분명, '쵸우덴지의 여승'과의 스캔들로 인해서 실각당했다는걸 기억해냅니다.
이걸 떠올린 시점에서, 탐지 롤 -
40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8:51:29.dice 1 100. = 44
-
403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54:01네, 성공. 그러면 요시미츠는 문득, 뭔가를 발견합니다. 백련 주지승의 뒤에 있는 여러 사진중 하나....
중년 남성과 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여성이, 부드럽게 웃는 사진을요.
그리고, 그 사진속 고등학생의 모습은, 백련 주지승과 굉장히 닮아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
404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8:56:41자아ㅡ, 요시미츠. 이제 어떻게 행동하나요?
-
405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03:09(요시미츠의 영압이...없어...!)
-
40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9:03:447번가에 매립된 호수... 이야기의 정황상, 마음대로 추리하고 마음껏 망상하여 덧붙여 보자면, 매립된 것은 틀림없이 그, '샤툴라님'이 봉인되었던 호수.
영천이라 불릴 정도로 덕망있는 호수이다, 용이 악귀를 몰아내어 가둘만한 그릇이라면 그 정도는 되어야 하겠지, 라고 제멋대로 어린애마냥 세계관을 맞춰본다.
그렇지만, 그 호수가 어째서 매립된거지?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런 사람들로부터 가까운 호수라면 틀림없이 매립하기보다 가꾼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
분명히 도시 구획이 분할된 것은 전대 시장의 불합리한 독단으로, 많은 반발이 있었다고 기억... 거기까지 생각하던 요시미츠는 문득, 백련 주지의 등 뒤의 사진에 눈이 닿고, 불경한 것을 떠올리고 만다.
요시미츠는 굳이 확인차 묻지 않았다.
이것을 묻는다는 것은 마음 속에 부정을 답으로 품고 있어야 그럴 수 있을터. 하지만, 요시미츠는, 평소 사무에서 보여주는 그 엄격함과는 달리, 제 머릿 속에서 조합되는 기분 나쁜 망상들을 그렇다, 라고 전제해버리기로 했다.
"그렇습니까...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안타까운 일이군요, 그렇다면 다음 질문입니다만."
그리고는 사무적인 어조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것이였다.
"고문을 뒤지다 알게된 단어입니다만, 혹시 시즈메히나, 라는 의식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습니까?" -
40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9:03:52길어졌다...
-
408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05:41"시즈메히나의 의식이라면 분명....."
백련 주지승은 히즈메히나의 의식에 관해서 설명을 하려다가 잠깐 고민을 합니다.
요시미츠, 여기에서 행운 롤 -
40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9:10:10.dice 1 100. = 77
-
410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15:08실패, 그러면 그녀는 문득 아까까지 요시미츠가 몰래 보고있던, 천으로 가려진 병풍을 보고 잠시 뭔가 생각하더니
그것을 내버려두고는 다시 요시미츠에게 시선을 돌려 시즈메히나 의식에 대해 설명합니다.
"시즈메히나 의식은, 과거 있었던 수해에서 만들어진 의식입니다. 한쪽 팔이 없는 인형들을 영천에 던져넣어
수해로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의식이지요. 제물로 만들어지는 인형들이 한쪽 팔이 없는건, 아마도 당시의 주술적인 의미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절의 입구쪽에서 큰 소란이 들리네요.
잠깐 들어가겠다는 사람과 그걸 말리는 것 같은 소음입니다. 햐쿠 주지는 그 소리가 신경쓰였는지, 설명을 하던 중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누군가 다른 손님이 온 것 같네요. 잠깐 새로 오신 손님들을 이곳으로 모셔와도 될까요?"
그리고 요시미츠에게 밖에 온 사람들을 대려와도 되는지를 물어봅니다. -
41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9:20:18한 쪽 팔인가... 그에 반해 무수한 팔을 가진 괴물... 연관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요시미츠는 잠시 입다물고 생각하다가, 백련 주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부디."
공손한듯, 그렇지 않은 듯한 말투로 말하는 그였으나, 어쨋거나 실제로 그는 오히려 데려와 줬으면 할 지경이였다.
그야, 이런 야심한 밤에 절에 들어가겠다고 아우성 치는 사람이라니, 궁금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
412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21:46그러면, 백련 주지가 다시한번 자리를 비웁니다.
요시미츠는 뭔가 합니까? -
41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9:28:50마침 기회가 찾아왔다.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지만, 요시미츠는 스스로의 행색이 자신이 생각해도 웃긴지 콧웃음치며 백련 주지의 접근을 경계하며,
미처 보지 못했던 병풍의 마지막 내용을 살피려 한다. -
414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33:21그러면, 요시미츠가 천을 내리자, 스르르ㅡ 하는 부드러운 소리와 함께, 마지막에 보지 못했던 네번째 면이 들어납니다.
네번째 면에는 홍법대사로 보이는 한 남자와 마을 주민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호수의 앞에서 불경같은것을 읆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는 호수를 향해 한 팔이 없는 인형을 던져넣는것으로 보입니다.
호수에는 호수를 빽빽이 덮을 만큼 수많은 손들이 그 인형들을 서로 잡으려고 싸우는 것 같은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류학에 대한 지식이 많고, 사전에 히즈메히나의 의식에 대해 알고있던 요시미츠는 손쉽게 이것이 시즈메히나의 의식이라는걸 추측해냅니다.
다만ㅡ 탐지, 혹은 아이디어 룰 -
415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9:34:05.dice 1 100. = 63
역시 아이디어려나- -
416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38:39네, 성공. 그러면 요시미츠는 문득 위화감을 눈치챕니다.
네번째 그림의 승려는 무언가, 다릅니다.
이 병풍의 첫번째 면에 그려져 있던 승려와, 모습이 다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몰랐겠지만, 1면째에선 얼굴도 그려져 있지 않은 승려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검은 것 투성이인 1면의 승려와는 달리, 4면의 승려는 약간의 치장을 하고 있는 모습에, 얼굴 역시 존재합니다.
요시미츠는 어쩌면 이것은 홍법 대사를 좀더 자세히 묘사한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윽고 단순히 그것만은 아니란 것 역시 눈치챕니다.
이 병풍은 나중에 그려진 것일테니, 굳이 1면의 홍법대사를 그렇게 묘사할 이유는 없었겠지요.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 때 즈음, 발소리가 여럿 들려옵니다.
더불어서 어딘가 익숙한 목소리의 여성 특유의 하이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
417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41:06그리고 키잔, 있습니까?
-
418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46:01키잔의 영압이... 사라졌다...!?
-
41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9:46:30이상한 일이다.
만약 이 병풍에 그려진 중이 다른 인물이라고 한다면 정말로 이상한 그림이 되어버린다.
중이 축복을 내려 영천에 풍년이 찾아와, 그 후 나타난 괴이 역시 중의 도움으로 몰아낸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마치,
마치, 첫 번째 그림의 중이, 이 사태의 원흉인 것처럼 묘사되지 않는가?
요시미츠는 순간적으로 이 병풍을 핸드폰을 꺼내 모든 면의 그림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고는, 다시 천을 덮어 모른 척 제자리로 돌아가 앉기로 하였다. -
420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9:47:33훗 잔상이다!
-
421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48:51네 그러면 그렇게 있자, 세 사람 정도가 들어옵니다.
햐쿠 주지의 뒤를 따라 들어온 두 사람은, 전부 익숙한 사람들이네요.
한명은, TV로 몇 번 본적 있는 기자, 우마노 카노코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사람은,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하는 동료 탐색자인, 키잔 하이마라입니다만...
키잔, 자리에 있습니까? -
422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9:49:37언제부터 내가 그곳에 있다고 생각한거지?
-
423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51:45네, 그러면 키잔.
당신은 그 수완들로부터 아이들을 구해, 우마노 카노코에게 어디에 갔었는지, 아이들은 어디에서 데려온건지 추궁받으면서 쵸우덴지에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우마노 카노코의 막나가는 형식의 취재 시도에 진땀을 빼던 중, 도착한 절의 주지승, 야마모토 시로코(햐쿠 주지)에게 인도받아
절 내부의 본당, 그중에서도 응접실에 도착했습니다.
그러자 그 안에는, 익숙해진 얼굴의 요시미츠가 있습니다.
네, 두 사람. 드디어 만났습니다. -
424 요코◆piUItrGdNE (49571E+62) 2016. 5. 26. 오후 9:53:48(드디어 대면... 나는 외톨이야 외톨이야~)
-
425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9:54:38(따라따라 따따부~)
-
426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9:56:28그리고 햐쿠 주지는 두 사람이 앉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며,
"응접실은 여기입니다. 미리 와 계신 손님이 있기 때문에, 소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우마노 기자는 건성으로 알겠다고 대답하며 자리에 앉네요. 키잔은 어떻게 합니까?
또, 요시미츠는 뭔가 합니까? -
427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0:00:30"아.. 요시미츠씨도 이곳에 있었군요!"
저번에 이 사건의 조사를 위하여 나누어 졌던 그를 이곳에서 만날줄은 몰랐다. 조금 놀란뜻한 표정을 하며 잠시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그도 이 사건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니 어쩌면 당연한 일 일지도 모른다.
뭔가 어디로 튀어 갈지 모르는 우마코에게 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한후 요시미츠씨에게 말을 건낸다.
"요시미츠씨도 사건때문에 이곳으로 오셨습니까?"
정보교환을 지금 해도 될것이다. 아까전 괴물과 어린아들까지 뭔일인지 모르는 일들의 연속이었으니 말이다. -
428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05:03그러면, 키잔의 반가운 인사에 배련 주지승과 우마노 기자는 살짝 놀란 눈으로 두사람을 봅니다.
마치, 서로 알고있었냐는 듯 한 모습이네요.
더불어서, 우마노는 혹시 요시미츠도 지금 조사중인 일의 관계자일까 싶어서인지 눈을 빛내고 있습니다. -
429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11:08(요시미츠의 영압이.. 없다...!)
-
430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0:11:15뭐..라고!?
-
43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10:11:39잠깐만!
-
432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0:18:09키잔의 체력이 딸리기 시작중~
-
433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18:52키잔의 영압이...사라진다...!
-
434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0:20:22(어쩌지! 요시미츠씨가 일이 있어서 늦는것 같디는 하다만!)
-
435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21:35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인가...!? 나도 슬슬 등짝에 어머님의 손길이 다가오기 시작했는데...!!!
-
436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22:48여담이지만, 내일도 8시에 시작합니다(박진)
-
437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0:23:09오오!
-
43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10:23:13지금 왔어!
-
439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23:39왔다! 이걸로 내 등짝이 죽었다! 하지만 상관하지 않아..!!
-
440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30:02(뭔가 조용하다)
-
44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10:30:52요시미츠는 잠시 고민하다 키잔의 이야기에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저는 박물관 사료 조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처음 꺼낸 이야기와 아귀가 맞지 않는 대답을 할 수는 없는 터, 적당히 지레짐작 해주길 바라며 주지를 의식하며 거짓을 입에 담았다.
"그나저나 그 쪽 분은...?" -
442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33:50그러면, 요시미츠의 물음에, 우마노 카노코는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나이아 방송국 소속 기자, 우마노 카노코입니다! 최근의 실종사건들과 관련해서 취재차 방문했습니다! 잘부탁드릴게요ㅡ?"
라고 말하며, 사실상 요시미츠를 취재 대상으로 점찍은 것 처럼 스스로를 소개합니다. -
443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37:35그리고, 요시미츠와 키잔. 아이디어 롤
-
444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0:38:04.dice 1 100. = 75
키잔씨는 아이디어에 약해서~ -
445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10:38:48.dice 1 100. = 60
-
446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41:16그러면, 요시미츠는 실종사건에 관해서 왔다는 말에, 백련 주지의 안색이 살짝 안좋아졌다는걸 눈치챕니다.
그리고, 병풍에 그려져 있던 그림들이라던지, 떠올려보면 역시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역시 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키잔은... 목적을 대놓고 말한 카노코의 모습에 쇼크상태입니다 -
447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46:31뭐어, 일단 대강대강 인사가 끝나고, 세 사람은 자리에 앉아 백련 주지와 마주합니다.
뭔가 그녀에게 더 질문할게 있습니까? -
448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0:52:15(방금 왔는데(떨림))
-
44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10:52:19"실종 사건입니까?"
요시미츠는 전혀 처음 들었다는 듯이, 의아한 표정으로, 백력 주지와 카노코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요컨데 본인의 입은 지키고, 마침 말을 숨기지 않는 듯한 인물의 힘을 빌려 원하는 정보를 끌어내고자 하는, 평소의 직장에서의 그를 안다면 어색함마저 느낄 법한 약은 수였다. -
450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54:25네, 그러면 그 모습에 우마노 카노코는...
.dice 1 100. = 12 -
451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0:56:58요시미츠의 의도를 눈치 챈 것 처럼 미묘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는
"네~, 실종사건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이상한 것들을 찾아서요~ 혹시 뭔가 아시는게 없나 해서요~ [카미카쿠시] 라던지~?"
라고 능글맞게 웃으면서 키잔을 툭툭 건드려 슬쩍 요시미츠를 가르킵니다.
아마도 말을 맞춰달라는 재스쳐같네요. -
45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11:01:17들켰어...
-
453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1:01:35(어쩔수 없구만) 패닉중인 키잔씨...
-
454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1:03:37(그야, 사람 속여먹는게 특기인 기자고...(예술 : 눈치, 심리학 70%))
-
455 요코◆piUItrGdNE (49571E+62) 2016. 5. 26. 오후 11:04:39(기자 대단해!)
-
456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1:06:43그러면,...
서로 별다른 대화는 없었지만, 두 사람이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지고 백련 주지를 느릿하게 압박하기 시작하고,
키잔이 두사람의 의도를 뒤늦게 눈치채며...
.
.
.
Side Out-----------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어서 독립해야 새벽에도 진행할텐데(박진) -
457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1:07:20등짝아프다...(시무룩)
-
45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11:07:43수고하셨습니다-
-
459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1:07:45내일도 오후 8시입니다만, 다들 시간이 되시나요.
-
460 키잔◆mhx1mHY75Y (08258E+62) 2016. 5. 26. 오후 11:07:56수고했어요~
-
461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1:07:57수고하셨어요ㅡ
-
46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80865E+69) 2016. 5. 26. 오후 11:07:58조금 늦을지도...
-
463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1:08:25음... 그럼 내일은 요코 시마의 씬을 먼저 진행하는걸로.
-
464 KP◆ShFdL0OYfs (29378E+66) 2016. 5. 26. 오후 11:09:36이번주 안에 끝내는건 결국 무리였나...!
-
465 요코◆piUItrGdNE (49571E+62) 2016. 5. 26. 오후 11:10:47수고하셨습니다!
-
466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7:58:22(스멀ㅡ 스멀ㅡ)
-
467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8:11:41(뭐하는 걸까나?)
-
468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12:46(왜 이시각까지 아무도 안오는거지...)
-
469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14:03(엣? 준비는 되어있습니다만?)
-
470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17:58오셨으면 말을 해주셔야 압니다!(울음)
-
471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18:17아무도 안오신줄 알았습니다만!? 초 외톨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만!?
-
472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19:23아...아무트으은ㅡ! 시작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느긋하게 시작해버리자고! 다같이 지옥의 저편을 건너는 CoC를!! -
473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19:56체크 해달라는 말이 없길래 오늘은 그냥 안하는줄 알고있었습니다 (´・ω・`)
-
474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21:04(´・ω・ `) < 반대로 아무도 아무 말이 없길래 다들 안온줄 알았지만.... 핫..! 이것이 A.T 필드...!!
-
475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24:19http://bgmstore.net/view/xwszS
.
.
.
========================================Side In - 요코 시마.
그러면ㅡ, 요코 시마는 사틀라님이 사는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세계는ㅡ, 낡은 건물, 현대적인 건물, 사극에서나 나올법한 에도시대 풍의 건물들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습니다.
또, 어느 순간부터인지, 제대로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검은색의 노이즈가 낀 것 같은 인영들이 스멀스멀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도시와도 같이, 서로 대화를 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마치, 하나의 마을과도 같이, 장사를 하고, 물건을 사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요코 시마는 그들을 지나쳐가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건, 사틀라님에게 희생된 사람들의 남은 사념이라고. -
476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8:24:23아하하!~
-
47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67327E+61) 2016. 5. 27. 오후 8:25:04왔어-
-
478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25:30그리고ㅡ, 요코 시마의 눈 앞에, T자형의 갈림길이 보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도서관, 오른쪽으로 간다면 박물관으로 가게 되겠죠.
요코 시마는 어느쪽 방향을 선택하나요? -
479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26:59(KP어느 방향으로 가기 전에 다시한번 아이템사용이 가능한가요?)
-
480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29:06모찌론데스.
-
481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29:33사용하고 싶으시다면, POW x 5로 롤해주세요.
-
482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32:05(아이템 사용하겠습니다)
.dice 1 100. = 87 -
483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32:24(.... 나 다이스 왜이래!!!!!!)
-
484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33:23실패, 그러면 요코 시마는 양쪽 모두에서 하즈키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어느 방향에 있는지는 확실하게 짚어내지는 못하겠네요.
-
485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35:30자아ㅡ 요코 시마.
어느쪽으로 향하나요? 【도서관】? 【박물관】? -
486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36:45요코 시마는 어느 방향에 있는지 잘 모르는 이상 가지고 있는 동전을 꺼내서 앞이면 박물관 뒤면 도서관에 간다고 마음을 먹은후
동전을 튕깁니다
(KP 혹시나하는데 여기서 행운판정 가능할까요?) -
487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37:53Yes. 그러면 행운판정, -20% 롤
-
488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39:40(큭... 있는 행운도 적은 판국에...)
.dice 1 100. = 34 -
489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40:10(행운 85%가 적으면 다른 두 탐색자는 뭐가되는거지...)
-
490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41:09네, 성공. 그러면 동전은 앞면이 나오네요. 박물관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
491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41:26(여기는 90%가 실패하는 곳이라 무심코... 사실 아이디어 수치와 착각했습니다 행운 높았었내요)
-
492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42:39요코 시마. 동전은 박물관의 방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부터인지, 서서히 주변에서 물이 썩은 냄새가 슬며시 풍겨오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한곳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으면 안되는 것 같네요. -
493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42:49요코시마는 던진 동전이 앞면... 즉 박물관을 가르키는 걸 확인하고 곧바로 오른쪽 박물관을 향해 뛰어갑니다
-
494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43:24(아차 오래 있으면 위험한가요... 이거 불안한대...)
-
495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47:18네, 그러면 요코 시마는 박물관을 향해 뛰어갑니다. 그 주위의 풍경은 점점 에도 시대의 마을의 모습과 같네요.
그리고, 이윽고 서서히 박물관의 모습이 보입니다.
몇 번 요시미츠와 만나기 위해 가본적 있을 요코 시마라면 바로 눈치챕니다.
박물관은 이상할 정도로 낡아있고, 마치 폐허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박물관의 입구에는 한 사람이 느긋하게 앉아서 곰방대를 피우고 있습니다. -
496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50:18(생각해보니까 여기서 사용할만한 기술이 없어...)
-
497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50:24그리고, 그 남자는 요코 시마를 흘끗 보더니, 손을 뻗어, 두어번 젓습니다.
마치, 이곳으로 오지 말라는 것 같네요. -
498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53:27(여기서 진실따위는 없다. 의심해라. 뒤돌아보지 말고, 질문해라....)
-
499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53:33그리고는, 다시 곰방대를 뻐끔거리면서 요코 시마의 행동을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치, 어떻게 행동하는지 궁금하다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요코 시마는 어떻게 하나요? -
500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53:55(KP 박물관 앞에 도달하면 바로 아이템 사용할께)
-
501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56:00http://bgmstore.net/view/bEb42
네, 그러면 요코 시마는 천천히 그 남자가 지키고 있는 박물관의 앞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거의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워졌을 즈음ㅡ
Pow x 5, 아이템 사용 롤. -
502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8:58:04(난... 나를 믿고있어 희망은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dice 1 100. = 21 -
503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8:59:11네, 그러면 초대장은 확실하게 박물관의 방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ㅡ
요코 시마, 아이디어 롤. -
504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02:51(앗... 아이디어는 약한데...)
.dice 1 100. = 71 -
505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03:22그러면 요코 시마는, 이상한 느낌을 감지해내지 못합니다.
하지만ㅡ
여기서 재차 행운 롤 -
506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07:21(아까부터 하는 일이 다이스 굴리는 일뿐이야... 그보다 설마 저기서 '사실 박물관 뒤쪽이였습니다(웃음)
아니 박물관 뒤쪽도 박물관을 가르키는건 맞지요' 라고 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dice 1 100. = 8 -
507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12:08그러면, 곰방대를 물고 있던 남자는 조용히 곰방대를 털더니, 그 곰방대로 요코 시마가 선 자리의 아래를 가르킵니다.
그러자, 요코 시마는, 뒤늦게 무언가 이상하다는것을 깨닳습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요코 시마의 눈 앞에는, 굉장히 깊고, 어두워보이는 웅덩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서서히 입을 엽니다.
"■나■를 구■고 싶■■ㅡ, 아래로 가라."
어째서인지, 거리는 멀었지만 남자의 목소리는, 요코 시마에게 확실하게 들렸습니다.
또, 어째서인지, 남자의 말은 노이즈가 낀 것 처럼 중간중간 들리다가 노이즈음이 섞이곤 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말하는 의미만큼은,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남자는, 이 작은 웅덩이의 안으로 요코 시마가 들어갈것을 권유하고 있네요. -
508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13:40(음... 초대장은 박물관을 가르키지만 토나리를 구하고 싶다면 아래로 가라... 음...)
-
509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15:16(설득,심리학,말주변,신용... 여기서 쓸만한게 탐지와 행운뿐이라니...(눈물))
-
510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18:23(음... 의심하라 저말을 의심해야 되는건가 아니면 초대장을 믿고 박물관에 들어가야 될려나...)
-
511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19:10(그보다 KP 아무말이 없는데 행동판정 말해도 되는거야?)
-
512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20:26(네! 얼마든지 선언해주시면 됩니다)
-
513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21:54(일단 말해도 된다면)
요코 시마는 잠시 멈칫합니다 저 웅덩이 속에 하즈키가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곧바로 숨을 크게 들이쉬고 그 웅덩이에 뛰어듭니다 -
514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26:34그러면ㅡ 요코 시마는 웅덩이의 안으로 뛰어듭니다.
그러자, 그저 지저분한 구정물처럼 보였던 웅덩이는, 그대로 요코 시마를 빨아들이고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파문이 가라앉습니다.
그저 조용해진 그 자리에서, 곰방대를 물고 있던 남자는, 조용히 고개를 하늘로 돌려, 박물관을 봅니다.
그 순간, 박물관은 서서히 흔들리더니 하나하나가 사람과 마찬가지의 크기를 가진 거대한 수완으로 변해서 곳곳으로 뻗어나갑니다.
남자는 그 모습을 보며 천천히 일어나, 흙으로 웅덩이를 덮어버립니다.
.
.
.
.
.
요코 시마는, 전신이 흠뻑 젖는 꺼림칙한 감각을 겪습니다.
숨이 막히는것도 잠시, 어느새 당신은 축축한 동굴과 같은 곳의 바닥에 앉아있습니다.
다만, 그 벽들은 가끔씩 꿈틀거리면서 움직이는것이, 마치 생물의 체내와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리고 천장에서 떨어진 액체가 당신의 옷에 닿자, 작은 부식음이 들리는 것 같네요.
네, 그렇습니다.
요코 시마, 당신은 지금 어떤 거대한 생물체의 체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자각한 당신. San체크입니다. -
515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28:42(엣? 설마 둘다 함정? 현재 79%... 현재 다이스 운이라면 미묘하네...)
.dice 1 100. = 83 -
516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28:58(알고 있었다(떨림))
-
517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29:10실패, 1/1d3이니까... 1~3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
518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30:23(그보다 슬슬 발광 확정 아닌가요?)
-
519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30:57(성공해도 확정 1이 깍였군요... 망했다(진심))
.dice 1 3. = 2 -
520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32:14[요코 시마]
San치 79 -> 77%
인게임 내의 시간으로 1시간 안에 San치가 5이상 깎였으므로....
아이디어 롤. -
521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32:36(이거 성공하는게 좋은건가요?)
.dice 1 100. = 100 -
522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33:29(여기서 100인가!!)
-
523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35:56이건 어떤 의미로 대단하네요....
그러면, 요코 시마의 머릿속에선 일순간 수많은 생각이 들려 하지만ㅡ
손에 쥔 물건을 떠올리자, 그런 생각들이 말끔하게 일소되는 감각을 느낍니다.
분명히, 하즈키는 이런 공포스러운 장소에 있으리라는 생각에, 요코 시마는 되려 조금 더 의지를 견고히 다집니다.
아이디어 체크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발광하지 않습니다.
요코 시마, 이 주변은 거대한 동공입니다. 또한, 바닥에는 많은 해골들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거대한 동공의 흐름이, 가끔 요동치는 이 생물체의 맥박이 당신을 어디론가 인도하는 것 같습니다.
그 맥박을 따라서 움직입니까? -
524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37:14(이럴때야 말로 스킬을 사용해야... KP 일단 아이템을 사용하고 혹시 탐지로 주변을 확인할수 있을까?)
-
525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39:24Yes. 그러면 아이템 사용(Pow x 5)롤, 그리고 탐지는 주변이 어두우니까...
핸드폰으로 불빛을 킨다고 해도, 제대로 살피긴 어려울테니 탐지는 -10% 롤 -
526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41:45(그보다 다이스를 믿을수가 없어...)
아이템.dice 1 100. = 45
탐지.dice 1 100. = 86 -
527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44:34그러면,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요코 시마는 이곳이 확실하게 생물의 몸속과 같다는 것 만큼은 이해했습니다.
동시에, 아마도 『사틀라 님』에게 희생된 자들의 유골들로 추정되는 것들이 곳곳을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그 유골들은ㅡ, 머리에서 하복부 까지가 갈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초대장은 이런 유골들이 널려있는 방향으로 요코 시마를 인도합니다.
요코 시마, 행동을 선언해주세요. -
528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48:57요코 시마는 일단 마음을 다 잡으면서 초대장이 가르키는 방향인 유골들이 널려있는 방향으로 주위를 살피면서 걸어갑니다
가는 도중에 무언가 변하고 있는게 있으면 바로 발견하도록 주의합니다 -
529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49:28(그보다 저쪽은 평온한데 어째서 저만 호러물인가요!!)
-
530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51:06그러면, 요코 시마는 그곳으로 향합니다.
그저, 마음속으로 토나리 하즈키를 구하겠다는 생각만을 품은 채,
죽음이 있을지, 무엇이 있을지조차 짐작하기 힘든, 어두운 생물의 동굴속으로...
.
.
.
===============Side Out
요시미츠, 키잔. 있습니까? -
531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9:51:26피곤해~
-
532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54:14요시미츠의 영압이...사라졌다..!
-
533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54:51(끝났...다 어째서 이쪽만 호러인가요... 저쪽에도 호러를... 빨리...)
-
534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9:56:06>>533 크리의 힘으로 넘겻습니다(당당)
-
535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56:14그야... 요코 시마가 진행되는 방향은 마개조 + 적의 본진에 직접 침입하는거나 다름 없고...
-
536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9:57:27>>535 마지카...
-
537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9:59:14그야 원래 시나리오에서는 그냥 봉인하고 끝이었으니까...?
-
538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10:04:33이아이아 크툴루~ 어딘가 셜록씨는 기어다니는 그분을 보고도 SAN치 2깍고 넘기셨지... 역시 인간은 케바케가 심각해!!!
뭐 그사람은 뭔가 만든 사기케고.. SAN치도 90넘기는 괴물이고.. 인간 아닌것 같고 낭설로 노덴스의 혈통이라고도 하는 인간이니..(먼산) -
539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10:04:49그나저나, 요시미츠는 쓰러졌고 키잔도 쓰러지기 직전인건가...!
-
540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10:05:16뭐어, 서플리먼트북의 셜록 홈즈는 진짜로 Int 19로 나오니까요.
-
541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10:06:37사스가 홈즈상야~
-
54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67327E+61) 2016. 5. 27. 오후 10:08:41미안, 졸았어-
-
543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10:09:18피곤하시면 다음주로 미루셔도 괜찮으십니다.
너무 졸린데 강행하면 힘들기만 하실테고 :3 -
544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10:09:22요시미츠씨가 부활!!
-
545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10:10:17크툴루세계에 간다면 해야 할짓... 일단 온몸에 엘더갓의 상징이나 문양을 세기고 고양이(바스트)랑 크툴루의 전투종족인 개를 키우며 오즈탈룬을 진심으로 믿고 오리온자리를 향해 도움을 요청할 준비를 해야 한답니다~ SAN치는 뭐 어쩔수 없는 일이니(먼산)
-
546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10:12:24키잔씨도 졸리신 것 같고, 요시미츠도 조시는데, 진행하셔도 괜찮으신가요ㅡ?
피곤하실땐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긁적) -
547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10:14:09그럼 다음기회에 된다면~
-
548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10:15:54그러면, 다음주에 시간 되는날을 알려주세요ㅡ
-
549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10:16:06월화빼고다~
-
550 KP◆ShFdL0OYfs (16679E+58) 2016. 5. 27. 오후 10:19:41그럼 다음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으로 괜찮으신가요ㅡ?
-
551 키잔◆mhx1mHY75Y (03848E+57) 2016. 5. 27. 오후 10:19:53괜찮아~
-
552 요코◆piUItrGdNE (85549E+54) 2016. 5. 27. 오후 10:20:01다음주 수요일 괜찬습니다
-
55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67327E+61) 2016. 5. 27. 오후 10:30:34다음 주부터는 더 늦은 밤부터 가능할거 같아...
-
554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6:35:22읏차ㅡ 인양해볼까ㅡ 한시간 남았고ㅡ
-
555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7:24:22http://bgmstore.net/view/6cGOC
(영업 개시 준비중)
혹시 와계신분 있습니까? -
556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7:30:51현제 상황
요코 시마
HP : 12 / 12
MP : 15 / 17
SAN : 77/85
키잔 하이마라
HP : 12 / 12
MP : 14 / 14
SAN : 67/70
요시미츠 타카노리
HP : 13 / 13
MP : 15 / 15
SAN : 73 / 75
-
557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7:31:06자아, 그러면 7시 30분. 인원 체크를 하겠습니다.
-
558 이름 없음 (07258E+54) 2016. 6. 1. 오후 7:40:45ㅊㅋ~
-
559 요코◆piUItrGdNE (07258E+54) 2016. 6. 1. 오후 7:41:34아 ㅊㅋ....어라? 아무도 없나요?
너무늦게왔나... -
560 키잔◆mhx1mHY75Y (37015E+57) 2016. 6. 1. 오후 7:45:11I am the HAMMER!
I am the HATE!
I am the END!
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착란)
ㅊㅋ입니다! -
561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7:47:44ㅡ별들이 순리를 되찾는다.
ㅡ하늘이 개벽하며, 잊혀진 별들이 떠오른다.
ㅡ바다가 요동치며, 사라진 대륙들이 떠오른다.
ㅡ바람이 불온한다. 물이 뜨거워진다.
하늘에서는 위대한 존재들이 재림하며, 땅에서는 잊혀진 옛 왕들이 기어올라온다.
바다에서는 위대한 크툴루가 그 자손들을 이끌고 나타나니, 후대에 이르기를 오직 어둠과 절망만이 있었다. -
562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7:48:44요시미츠는 없습니까ㅡ
-
563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7:51:19(동공지진)
-
564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7:54:57요시미츠와 키잔의 씬인데, 요시미츠가...없어...?(동공지진)
-
565 키잔◆mhx1mHY75Y (37015E+57) 2016. 6. 1. 오후 7:56:05기다려봐! 희망을 가지라고!
(희망은 언제나 희박했어. 그것도 고작 바보의 희망일 뿐이었지) -
566 요코◆piUItrGdNE (09631E+61) 2016. 6. 1. 오후 7:57:58희망은 앞으로 나아가는거야!!(아마도)
-
567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7:59:07괄호가 다 신경쓰이잖아! 이야다ㅡ!
-
568 키잔◆mhx1mHY75Y (37015E+57) 2016. 6. 1. 오후 8:01:05걱정마 성공 플레그라고 희망이 있긴한데 적다는건!
-
569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8:09:50마음이 꺾인다...!
-
570 키잔◆mhx1mHY75Y (37015E+57) 2016. 6. 1. 오후 8:14:22아직이다! 아직이야!
-
571 요코◆piUItrGdNE (09631E+61) 2016. 6. 1. 오후 8:15:16키잔씨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572 키잔◆mhx1mHY75Y (37015E+57) 2016. 6. 1. 오후 8:18:03요코시마를 찾아는 보시오.
희망은 갖지 말고.
희망이 사라진 땅(크툴루)이니까! -
573 요코◆piUItrGdNE (09631E+61) 2016. 6. 1. 오후 8:20:48키잔씨 오늘은 무리고 내일 다시 모이자고 KP가 그러시네요
-
574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8:21:16요시미츠 안와서 밥먹으려고 상 차리고 있었다요... (: 3)....
-
575 키잔◆mhx1mHY75Y (37015E+57) 2016. 6. 1. 오후 8:21:58어쩔수 없군요 내일은 오늘이야라고 드립을 치고 싶지만(녹차)
그럼 내일 봅시다~ -
576 KP◆ShFdL0OYfs (56918E+63) 2016. 6. 1. 오후 8:24:26그럼, 내일은 넉넉하게 오후 9시인걸로.
-
577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8:55:22... 내가 인양해야 되는건가?
-
578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8:57:47http://bgmstore.net/view/6cGOC
별들이 제자리에 왔다
영겁이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감옥의 벽이 무너졌다.
올드원들이 깨어나리 그들이 돌아올것이다!!
이아! 이아! 크툴후 파탄! -
579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02:13...인양 한발 늦었다!?
-
580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03:21자아자아, 그럼, 인원체크를 하겠습니다!
-
581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9:03:29이아 이아 하스타
-
582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06:05이아이아 크툴루
-
58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9:07:55늦지 않았어-
-
584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08:02느아아아!
-
585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08:46잠시 심부름 때문에 10분정도 늦을지도~
-
586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09:17옷스ㅡ
-
587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14:49@데굴데굴데굴데굴
-
588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18:16키잔상, 돌아오셨나요ㅡ
-
589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18:28수박 사오고 등장! 수박 가지고 달리는 건 뭔가 아닌것 같았지만...
-
590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9:19:49수박 들고 달리기...(공포)
-
591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20:47그건 무섭다(확신)
-
592 키잔◆mhx1mHY75Y (26766E+57) 2016. 6. 2. 오후 9:21:55우째서!?
-
593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22:39그야... 파워적인 이유로...?
-
594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24:11그럼, 슬슬 좋지못한 COC를 시작해볼까나! 햣하ㅡ!
-
595 키잔◆mhx1mHY75Y (26766E+57) 2016. 6. 2. 오후 9:24:34어린 아이도 수박정도는 들고 뛸수 있다고!
(만화에서) -
596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26:14만화에선인가(흰눈)
-
597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28:50그러면~ 시작전 체크!
-
59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9:29:08체크-
-
599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29:25ㅊㅋ!(수박을 든다)
-
600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30:27그걸로 좋다...!
현재 상태창 현황
요코 시마
HP : 12 / 12
MP : 15 / 17
SAN : 77/85
키잔 하이마라
HP : 12 / 12
MP : 14 / 14
SAN : 67/70
요시미츠 타카노리
HP : 13 / 13
MP : 15 / 15
SAN : 73 / 75 -
601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31:23(수박 왜 드는거야....)
자아, 그러면 저번에 어디까지 했더라....
요시미츠와 키잔들이 햐쿠 주지를 심문하는 부분이었죠? -
602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32:31그런건가~ (수박은 맛있쩡!)
-
603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34:14그러면, 키잔과 요시미츠는 두 여성과 응접실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앉아있습니다.
우마노 카노코는, 자신 역시 손해보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요시미츠의 유도에 맞춰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햐쿠 주지는 조용히 차를 마시면서 당신들의 기색을 탐색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604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9:36:51(두근두근 두근두근... 여기서도 산치가 핀치가 되기를...(쓰레기))
-
605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37:14키잔은 두사람의 의도를 뒤늦게 눈치채며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말주변도 없고 사람에게 잘 속는 자신으로 선 어떻게 할 방법은,,, 일단 요시미츠씨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어떻게든 다른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
606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37:32먼저 입을 연것은, 살짝 묵직하게 가라앉은 표정을 하고있던 햐쿠 주지였습니다.
"카미카쿠시...인가요? 안타깝지만, 그것에 관해서라면 도서관을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추궁타임ㅡ 이라는 느낌!) -
607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9:38:09(생각해보니까 저기서 심리학과 말재주가 있는 제가 가는 편이 좋았을지도...)
-
608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39:15(역전 제판의 느낌!으로)
-
609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39:39http://bgmstore.net/view/oajZI
(추천되는 추궁 브금) -
61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9:40:57엣. 시즈메히나 아니였어?
-
611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42:42>>451 요시미츠&키잔 씬의 지난편의 마지막 대화부분 입니다.
-
61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9:45:39(오랜만이라서 깜빡했다...)(민망
-
613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47:44"도서관에 있는지는 몰랐는데 감사하군요. 그런데 카미카쿠시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아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겠습니까?"
키잔은 그녀에게 말합니다. 아마도 그녀는 무엇인가 알것이라고 확신을 가지며 말입니다. 도서관에 가보아라라.. 일단 그녀는 이 단어가 어떤 뜻인지 알고 있을것 같군요. 왠만하면 그냥 모른다고 하지 도서관에 가서 찾으란 말은 그 단어가 어딘가 적혀있을 것걸 알고... 아 너무 깊게 들어 간것 같지만 그녀가 카미카쿠시에 대하여 뭐라도 알고 있는게 분명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614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9:48:14"카미카쿠시... 신 숨기기, 입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부디, 듣고 싶군요."
요시미츠는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가, 문득 생각이 닫았다는 듯이 의아하다는 듯한 어조로 바꿔 말을 계속 이었다.
"아니면, 무언가 직접 말하기 힘들만한 것, 입니까?"
그렇게, 전혀 알지 못한다는 듯이, 능청스럽게 사무적인 흥미만을 보냈다.
물론, 그 속내는 질척질척한 탐구욕으로 역겹게 타오르고 있을 뿐이였다. -
615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49:59그러면 햐쿠 주지는 키잔의 말에, 작게 고개를 젓습니다. 그리고
"제가 카미카쿠시에 아는것은 기껏해야 세간에 퍼진 소문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도서관을 추천한 것 뿐입니다.
저에게 물어보신들, 통상적인 대답밖에 해드릴 수 없네요"
라고 차분하게 거절합니다. -
616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9:51:43(심리학!! 심리학이 필요한데 나는 왜 저기에 없는거냣!!)
-
617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52:25그리고는 요시미츠의 말에도 마찬가지로 고개를 저어서 그 의견을 부정하네요.
"아니요. 딱히 무언가 직접 말하기 힘든것은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정도밖에 아는것이 없으니까요." -
618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53:53"그럼 그 소문이란 것을 물어볼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것 이상의 정보가 나올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그녀의 반응은 예상을 하였다. 일단 그녀가 조금이라도 정보를 꺼낼수 있도록 한다. 혹시 말실수나 예상 이상의 정보가 나온다면 우마노씨가 바로 파고들 것이니 말이다. 그녀는 이런면에 전문가로 알고 있으니... -
619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9:56:34그러면 키잔의 말에, 그녀는 별 수 없다는 듯 말합니다.
"....그러시다면 말씀드리겠지만....저는 카미카쿠시는 어린아이의 실종을 신적인 뭔가가 아이를 숨겼다고 정의하는 말... 이라는 것 뿐 알지 못합니다.
먼 옛날에는 아이가 사라졌다고 하면 십중팔구 뭔가 변을 당했기 때문일 테니, 산짐승에 잡아먹혔다거나 나쁜 사람에게 끌려갔다는 것 보다는 "(귀)신이 감췄다"라고 체념하는 편이 부모 마음이 덜 괴롭기 때문에 생겨난 표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녀가 말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카미카쿠시의 정의네요.
하지만 키잔, 요시미츠, 아이디어 롤. -
620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56:58.dice 1 100. = 31
-
62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9:58:27.dice 1 100. = 87
-
622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9:59:46성공!~
-
623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01:28네, 키잔 성공. 요시미츠 실패.
그러면, 지식이 풍부한 요시미츠는, 그렇구나 하고 납득합니다.
하지만 그런쪽의 지식이 부족했던 키잔은 되려 의구심을 품습니다.
어째서 절의 스님이 카미카쿠시라는 작은 이야기의 학술적 의미가지 꿰고 있는가?
어쩌면, 무슨 이유때문에라도 카미카쿠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게 아닐까?
단순히 이 주변 지역에 카미카쿠시가 많다고는 해도, 그 학술적 의미까지 꿰고 있을리가 없다. 하지만, 어째서 저렇게 잘 외고 있는가?
이런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넘어지네요. -
624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10:02:43(키잔씨 너가 나의 새로운 빛이다!!)
-
625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03:08말하자면, 학자와 기자의 차이입니다.
지식을 탐하는 학자에 가까운 요시미츠와는 달리, 항상 '어째서?' '왜?'.... 이런 내용을 생각하는 직업인 기자를 하고있는 키잔은 되려 눈치챘다는 느낌이네요. -
626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05:16키잔은 그런 사실을 눈치채고 어떻게 합니까?
-
627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05:34"저는 그런 정보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아니 보통 어느정도 관심 있는 분들 정도가 알고 있을 정보군요.. 카미카쿠시에서 생각보다 관심이 많아보이는것 같습니다만?"
순간 자신한태 든 의문을 바로 그 사람에게 부딫처 봅니다. 꽤나 자세한 정보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말인데.. 솔찍히 그녀가 이번에 실수를 한것 같다고 생각하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이 것을 가지고 늘어져보도록 한다. 바로 우마코씨를 툭툭처 같이 물어지자는 표현을 하면서 말이다. -
62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10:06:23요시미츠는 호기심이 충족되는 순간, 가스가 빠지듯이 「의심」 자체를 놓아버렸다.
그 어원과 실제 의미가 일맥상통하며, 납득하지 못할 이야기도 아니다. 거기다 속세와 연이 깊은 절이다, 그런 속사정, 모를 리가 없다.
절에서 굳이 불경한 이야기, 함부로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 그것 역시 납득할 수 있다.
"과연, 그렇군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속에서 카미카쿠시와 이번 사건의 연관성을 맞춰보며 새로운 호기심이 태어나는 것을 뭇내 즐겼다. -
62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10:08:57잠깐 20분 정도 잠수해도 될까나?!
-
63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8024E+56) 2016. 6. 2. 오후 10:09:05미안, 금방올게! 15분 안에 올게!
-
631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09:57네 그러면, 키잔의 말에 백련 주지는 살짝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포커페이스를 되찾습니다.
"아... 그거야, 카미카쿠시는 유명하고... 제가 어릴적에도 꽤나 이 근방에서는 실종사건이 잦았거든요.
아시다싶이, 중 고등학생즈음 될 나이에는 그런것에 관한 이야기들이 유행하잖아요...?
꽤 인상 깊었거든요."
라고 말하면서 입을 가리고 웃네요. -
632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10:2520분...인가! 추궁씬이 초 길어진다!
혹시 식사하시고 오는거라면 조금은 천천히 드셔도 괜찮습니다.
건강이 제일이지! -
633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12:13그럼 일단, 키잔과 우마노 카노코가 백련 주지를 심문하는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요시미츠는 스스로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의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
634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13:50"그렇습니까? 하지만 계속 의문이 드는 군요? 유행이라도 그렇게 자세하게 도는건 적습니다. 몇몇 애들은 깊숙하게 파고 들겠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그정도 알고 계신다면 여러가지로 알아 보셨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자신에게 계속 나타난 의문을 그녀에게 계속 물어 봅니다. 자꾸만 그녀가 수상하게 느껴지고 의문이 계속 드는 것을 느끼며 말입니다.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내가 헛다리를 집는 걸수도 있지만 지금은 계속 나아갈때이다. -
635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17:28백련 주지는 키잔의 추궁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차를 한모금 마시고는
"...분명, 작은 유행이었다면 모르겠지만, 아시다싶이 저희 시는 이상할정도로 실종사건이 많잖아요?
매 년 여름 장마철즈음이 되면, 이상할정도로 많은 사람이 실종되었거든요.
그 때 실종되었던 사람들 중에는, 저와 같은 학교에 다녔던 학생 역시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학교 전체에 큰 소문이 들 만큼 퍼졌거든요. 카미카쿠시의 소문이."
라고 반박합니다. 확실히, 미츠마타 형사에게 받았던 자료를 보면, 이상할정도로 실종이 잦아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636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23:13"장마철에 실종이 계속 되었다라..."
생각해보면 실종 일지에도 계속 장마철에 사건이 발생 하였다. 경찰은 숨길 생각도 얼마 없는것 같은 분위기고 말이다. 하지만... 절이란 곳은 학생들이 많이 올때는 아니지 않을까? 학교에 소문이 여기 까지 퍼질일은 얼마나 있고 그녀는 왜 여기에 관심을 가질까? 우연 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직 알아볼것이 많다.
"장마철에 실종사건이 많다는 것도 알려지었던가요? 아! 미안합니다. 내가 민간인 쪽을 조사할때 그런 정보를 찾지 못해서 말입니다. 경찰 분들의 협력으로 겨우 얻었는데 말입니다..." -
63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95371E+64) 2016. 6. 2. 오후 10:25:00왔어-!
밥은 살찌니까 이런 시간에 안먹지만! -
638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27:45그러면 그녀는, 작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합니다.
"고아원과 도장을 운영하다 보면, 그런 소문에는 저절로 박식해지기 마련이지요.
더군다나, 저희 절을 방문하시는 신도분들 중에서는 경찰분도 몇 분 계셔서요." -
639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28:45옷스, 요시미츠가 왔으니 좀더 추리가 빠르게 진행된다!
머리가 하나보다는 둘인게 더 좋지! -
640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31:26그녀는 이어서 별거 아니라는 듯 말합니다.
"의외로 절이라는건, 소문이 잘 모이는 장소랍니다? 무언가 중대사가 있을 때면, 불당에 오셔서 소원을 비시는 분들 역시 있는 편이고." -
641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32:24"여러모로 저보다 넓은 정보망을 가진것 같아 부럽군요.."
진심이었다 이말은.. 어째 기자인 나보다 정보망이 넓은데.. 그런데 경찰이란 사람이들 스스로 정보를 꺼냈을리는 없으니 아마..
"그 사람들에게 물어 본적이 있는 것 같군요? 아무리 경찰이라도 그냥 잡담으로 꺼낼 말은 아닌 것 같으니말입니다."
-
642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34:42그러면, 그녀는 그 말에 살짝 목소리를 낮춰서 말합니다.
그 표정과 목소리는 정말로 안타까워 하는 표정이네요.
"그... 제가 말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가끔이라고는 해도, 실종사건에 대해서 주변의 진술을 들으러 오는 경우가 많으셔서...
그것에 관련되서, 의도치 않게 몇년간 들어온것이 있다보니까..." -
643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10:38:39(그보다 비가 왔을때 실종이 많아 진걸 보면 역시 물인가...)
-
644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38:47네, 이대로는 단순히 대화의 평행선일 뿐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다른 것과 연계하거나, 좀 더 확실한 부분에서 파고들어야 할 것 같네요. -
645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41:01(돌아라 뇌세포야 정답을 찾아내라!)
-
64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95371E+64) 2016. 6. 2. 오후 10:41:31요시미츠는 나름 이 절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았다고, 그렇게 망상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상 들을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마침내 한없이 민감한 주제를 두드릴 수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며, 입술을 떼어놓았다.
"그나저나, 아까부터 신경쓰였습니다만,"
요시미츠는 시선을 황금색 천에 두며 말을 이었다.
"결례가 되지 않는다면 그 병풍을 볼 수 있겠습니까? 모처럼 작품, 보지 않고 가려놓는 것은, 직업병적으로 참을 수 없는지라." -
647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42:34네, 그러면 요시미츠. 설득 혹은 신용으로 롤해주세요.
-
648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43:16"흐음.. 경찰에선 지금 그 사건을 포기하고 있는데 여기까지 진술을?"
키잔은 계속 물어집니다. 미츠마타 형사가 말하길 경찰에선 이 사건을 거희 포기 하고 있다고 했는데 진술? 언제적 일인지는 알아 보아야 할까?
우마코씨는 계속 듣고 있고 요코시마씨는 뭔가 생각 중인것 같아 왠지 혼자인 기분을 느끼는 키잔은 순간 머리에서 빛이 난것을 느낍니다.
"아.. 저기 그 관련된 소문들이나 정보들은 물에 관련이 되었나요?" -
649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45:22백련 주지는
"네? 아아, 그거야 뭐... 저는 수사본부가 설치되어 있을 때 즈음, 전대 주지님에게 자리를 물려받은지라...
경찰에서 열정적으로 수사할 때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물에 관련된 소문이나 정보들은 저도 잘....
그저, 장마철 즈음이 되서는 유독 실종이 많다는 것 정도는 TV나 인터넷으로도 알 수 있었고..."
라고 답하며 키잔의 의문을 풀어줍니다. -
650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49:03(요시미츠와 키잔의 영압이 사라졌어...)
-
651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10:50:32(장마철에 사라진 학생이나 학교도 궁금한데...)
-
652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51:15(경찰정보를 자세히 읽어 둘껄 그랬나)
-
653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52:21(그보다 경찰들 입이 가벼워! 뭔 정보를 다 보여줘!!!!)
-
654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52:23별다른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행운, 혹은 아이디어로 선언하고 롤해도 좋습니다.
요시미츠는 심부름이라도 간걸까... -
655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52:59행운님 도와 줘요!!!
.dice 1 100. = 43
우마코상 나보다 전문가잖아요! -
656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0:56:34네, 그러면 키잔이 별다른 정보른 정보를 얻어내지 못해서 전전긍긍하고 있자,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있단 우마노 카노코가 불쑥 상체를 백련 주지쪽으로 내밀면서 음흉하게 웃습니다.
"어라아~ 이상하네요~ 그러면 동네에 떠도는 사틀라님이 잡아가버린다는 소문은~ 왜 퍼트리신걸까요~?"
라고 말하면서 눈을 빛냅니다.
네, 키잔. 생각해보면, 일전에 전해들었던 소문을 퍼트린 사람은 눈 앞의 백련 주지였습니다. -
65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95371E+64) 2016. 6. 2. 오후 10:57:02.dice 1 100. = 38
신용! -
65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95371E+64) 2016. 6. 2. 오후 10:57:22미안! 자꾸 늦어질 수 있어!
-
659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57:44(에에엑! 잊고 있었다제!!!)
-
660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10:59:04(... 하즈키를 구하는 정보에는 신경썻지만 다른 정보는 잊고 있었다!!)
-
661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0:59:45(크윽..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_
-
662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11:00:34(큿... 중요한 정보를 생각해보자 솔직히 하즈키를 구하는 것 빼고는 기억이 안나...)
-
663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01:57네, 그러면 백련 주지는 그 말에 살짝 당황하다가, 이야기를 급하게 매듭지으려 합니다.
"...아무튼, 카미카쿠시에 대해서 제가 아는건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사틀라님의 동화는 의외로 제가 어릴적에는 유명한 민담이었거든요.
실종이 잦은 곳은 피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했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병풍이라면,..."
그리고, 마침 요시미츠의 병풍에 관한 의견이 들어오자, 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병풍을 덮고있는 천을 내립니다.
"...별 수 없지요, 취재를 목적으로 오신 손님이 요청하신 것이니..." -
664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1:02:53(두근두근) (근데 사틀라님 엄청 역사 깊어!?)
-
665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03:57그러면, 우마노 카노코와 키잔은 처음 볼 병풍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그 모습은, 병풍들 특유의 아름다운 화풍이 느껴지기 보다는 상당히 음침한 느낌을 주네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민담인 【사틀라 님】과, 저희 쵸우덴지의 【물 마시는 용】의 전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처음 절에 들어올때도 있었던 병풍이고..." -
666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06:47그러면, 그녀는 천천히 병풍을 설명해주기 시작합니다. 우마노 카노코나 키잔쪽을 가끔 불안한 눈으로 살피는걸 볼 때,
아무래도 상당히 주제를 돌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병풍에 대한 해설은 로그(기록)의 위쪽에 있는 요시미츠의 씬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667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08:06다만, 위에 없었던 정보로는 다른것으로는 그녀의 설명과 함께 보자, 요시미츠가 미처 생각해내지 못했던 두번째 면에서의 절의 모습은
쵸우덴지를 묘사하는 것 같습니다. -
66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95371E+64) 2016. 6. 2. 오후 11:10:44요시미츠는 잠시 병풍을 살피는 것처럼, 계속해 뜸을 들이며, 그녀의 이야기와 대조하며 여유롭게 병풍을 감상하였다.
단순한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도 우수하여 즐겁게 감상하며 예술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도 있었지만..., 부족하다.
지금의 요시미츠에게는 그 이상의, 조금 더 질척질척한 호기심만이 남아있지 않았다.
"흥미롭군요. 그렇지만, ...첫 번쨰 그림과, 마지막 그림의 스님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실로 악의적이며, 자제를 몰랐다. -
669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10:55자아, 두사람. 어느정도의 단서는 모였습니다.
【카미카쿠시에 대한 박식함】, 【사틀라님에 대한 소문】, 【절과 민담들의 관계】.
누가 보더라도, 백련 주지는 실종 사건에 대해서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겠네요.
설령 그녀가 모르고 있더라도, 적어도 이 절은 이 사건에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것은, 그녀를 설득하거나 추궁하는 것 뿐입니다. -
670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1:11:06아이디어..롤!!!님!!
.dice 1 100. = 30
(좌절) -
671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12:26그리고, 요시미츠의 말에 백련 주지는 별거 아니라는 듯 답하네요.
"아아, 그거라면... 제가 학생일 적에도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림을 보관할 때 잘못해서 그부분의 종이가 상하거나 그림이 번진게 아닐까요?"
라고 답하는걸 보면, 이것은 그녀도 확실히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 같네요. -
672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17:17그리고 키잔ㅡ 키잔은 아이디어 롤의 결과로
때로는 감성에 의존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673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11:17:22(설득... 설득 90인 제가 저기서 필요한 상황인데~~~!!)
-
674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20:44(이 인원배치에는 저도 쓴웃음 불가피.
사실, 설득 롤이 아니어도 적당한 RP와 추궁이 있다면 진행은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
675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1:21:37(으아아아악!!!!)
-
676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26:37음... 요시미츠, 키잔. 진행이 힘들다면 내일 이어서 하시겠습니까?
요시미츠도 현실 게이트에서 뭔가 일이 생긴 것 같고...
좀 더 추리해볼 시간을 가지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만. -
677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1:27:29(느아아아~ 내일로 넘길겠습니다...)
-
678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29:17네ㅡ 내일 오후 8시 30분이면 괜찮으신가요ㅡ?
-
679 키잔◆mhx1mHY75Y (72588E+55) 2016. 6. 2. 오후 11:31:24상관없어요~
-
68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95371E+64) 2016. 6. 2. 오후 11:31:32응, 정말 미안!!
-
681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33:27요코 님에게는 미안해진다...!!
-
682 KP◆ShFdL0OYfs (20066E+61) 2016. 6. 2. 오후 11:33:44그럼, 모두 좋은 꿈 꾸세요ㅡ
-
683 요코◆piUItrGdNE (38711E+59) 2016. 6. 2. 오후 11:35:15수고하셨습니다~
-
684 요코◆piUItrGdNE (07131E+59) 2016. 6. 3. 오후 3:54:08죄송합니다 오늘 개인사정으로 못 할거 같습니다(꾸벅)
-
685 KP◆ShFdL0OYfs (82749E+64) 2016. 6. 3. 오후 5:31:31아라ㅡ 그런가ㅡ 그럼, 다들 다음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간 되시나요ㅡ?
-
686 키잔◆mhx1mHY75Y (68792E+62) 2016. 6. 3. 오후 5:36:32그런건가~ 상관없다제~
-
687 KP◆ShFdL0OYfs (1505E+61) 2016. 6. 6. 오후 8:10:59이 내가 말하기를! 인양!
-
688 KP◆ShFdL0OYfs (62933E+62) 2016. 6. 7. 오후 8:43:11인양 호이호이
-
689 KP◆ShFdL0OYfs (32625E+60) 2016. 6. 8. 오후 7:51:33음, 아무래도 오늘 8시 30분까지 집에 가는건 힘들것 같습니다만...
시작시간을 9시로 미뤄도 될까요...?(떨림) -
690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7:54:16(얏햐!)상관없습니다~
-
691 요코◆piUItrGdNE (47136E+56) 2016. 6. 8. 오후 7:59:52알겠습니다
-
692 요시미츠◆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8:37:04네-
-
693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8:59:53그럼 슬슬ㅡ 모두가 좋아하는 체크시간ㅡ
-
694 요코◆piUItrGdNE (47136E+56) 2016. 6. 8. 오후 9:01:03ㅊㅋ
-
695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9:06:22(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696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06:33ㅊㅋ다제!
-
697 요시미츠◆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06:35네-
-
698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07:12네네ㅡ, 그러면 어디까지 했더라... 키잔과 요시미츠의 씬까지였죠?
그러면, 그부분부터 재개하겠습니다. -
699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08:38(감성에 의존하라라...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나 방금전에 나타난 사건을 은연중 꺼내보이고 절과 딥원 비스무리로 보이는 녀석들관에 연관된 점을 찔러볼까)
-
700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09:15ㅡ그러면, 요시미츠와 키잔은, 백련 주지를 압박하던 중, 하나의 벽에 봉착했습니다.
단순히 그녀가 카미카쿠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는 사실과 [소문]을 잘 알고있다는 것 만으로는 단서가 부족하네요.
뭔가가, 뭔가가 더 필요합니다. -
701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12:23그리고 어쩌면, 그 단서는 당신들이 생각한것보다 더 단순한것일지도 모르죠.
-
702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9:14:26(단순... 단순...설마 카미카쿠시를 체험했다는건 아니겠지요...?)
-
703 요시미츠◆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15:10전대 시장과의 로비 의혹이려나 싶지만서도,
조금 미묘하네- -
704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16:20뭐어ㅡ, 저는 단서는 기본적으로 다 던져주는 편입니다.
남은건 단서들을 조합하고 맞춰보는 것 뿐이네! -
705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9:16:48(아니면 [소문]이라고 적혀있으니까 소문을 유도.. 아니지 그건 이미 나왔으니까
다음은... 일부로 소문을 낸 이유인가? 피해자를 막기 위해? 그렇다면 그건 왜지? 예전 친구가 피해자인건가?
아니면 호기심을 가지고 사람들을 유인하기 위해? 아니 그거 치고는 겁을 먹었으니까...) -
706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16:57(뭔가가,, 뭔가가 더 필요해..)
"그런데 주지스님은 샤틀라님에 관한 유례를 알고 계십니까? 이름부터가 외국에서 건너왔어요하고 티를 내는것 같은데... 그리고"
일단 왠지 여기가 일본인데 샤틀라님이란 이름인지 궁금했져버렸다. 최근에 나온 괴담이라 그런가도 생각 하고 넘기고 있었지만 주지스님이 어릴때 부터인가.. 일단 생각보다 생긴지는 오래 되지 않았는것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방금전에 본 그것은,,,
"혹시 샤틀라님이 무수한 손으로 이루어진 괴물이란 말을 들어본적 있나요"
뭔가 끔찍한 것을 떠올리듯한 표정이 지어진다. -
707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18:21(잠시 정리좀 하고 올깨(진지))
-
708 요시미츠◆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19:06큐툴루, 머리가 안좋은건가...?
전혀 모르겠어!
틀림없이 백련주지 입김으로 강이 메워졌다는건 알겠지만! -
709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19:48잠깐 정보 교환 타임을!!!
-
710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21:33그러면, 키잔의 말에 백련 주지는 눈에 띌 정도로 안색이 창백해집니다.
그렇지만, 애써 떨리는 표정으로 키잔의 말에 부정적인 답변을 하네요.
"글...쎄요, 이름의 유래는 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동화에서 나온 묘사대로라면, 많은 손이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요시미츠. 여기서 인류학 롤. -
711 요시미츠◆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22:28.dice 1 100. = 38
-
712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9:22:49(시즈메히나 의식과 샤틀라님과 묘사를 보니까 같은 느낌인데...)
-
713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24:01(텐구 늪이나 이가미 타다시에 대한 것도 물어볼까나?)
-
714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26:00그럼, 요시미츠는 사틀라님이 언급되자 저런 창백한 표정을 짓는 그 모습에서 뭔가를 떠올립니다.
굳이 심리학이 아니어도 알 수 있습니다.
저건 트라우마라고나 할까, 그것보다 더 지독한 PTSD라고 봐야될 정도네요. -
715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9:27:01(쵸우덴지의 물 마시는 용에 보면 수해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공양하기 위해 시즈메히나 의식을 하는데
그게 샤틀라님과 동일하다면 인형을 준비 할걸 그랬나...) -
716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9:27:57(... 어라? 샤틀라님은 백련 주지가 퍼트린거 아니였어? 그런데 왜 모르겠다고 하는 거야?)
-
717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28:10그리고, 머리가 좋은 요시미츠라면 아이디어 롤 할 필요도 없이 이해했겠네요.
백련 주지는, 사틀라님에 손을 두려워하고, 기피하고 있습니다. -
718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9:28:45(분명히 샤틀라님은 주지가 퍼트렸으니까 내용은 잘알고 있을탠데?
그런데 이제와서 잘 모르겠다...?) -
71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29:42자기만족에 젖어 말을 아끼며 자기 나름 피스를 맞춰보고 있던 요시미츠는 키잔의 말에 급격히 민감히 반응하는 백련 주지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했다.
저것은 마치.. 마치..., 약간 말을 아낄 수 밖에 없지만, 단순한 묘사로만 저 정도의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닐 것이다.
요시미츠는 잠시 망설이다 병풍 쪽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실례하겠습니다만, 이 무수한 팔이 묘사된 요괴, 똑바로 응시할 수 있겠습니까?" -
720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29:49(일단 이 절 근처에는 사건이 없다고 하고... 지도로 따지면 최신판에 6번가와 7번가가 실종빈도가 높고 중앙구 맵 2000년 판에서는 7번가와 합병된것 같은 8번가에 엄청나게 실종사건이 일어나고 1950년도판 텐구 읍 지도』에는,텐구 늪이 있는데 이게 8번가랑 겹치고 쵸우덴지에서 열애설도 있었다만 이가미 타다시(고인)와 지금의 쵸우덴지의 주지인 야마모토 시라코였나?
일단 절근처는 안전지대라 보고 있다만... 뭔가 있는 것 같고) -
721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33:10잠시 키잔은 주지의 반응이 너무 심각한것을 보고 자신이 꽤나 아픈곳을 찌른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요시미츠씨가 한 대답에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봅니다. 아직 이야기 할것은 많이 남았지만 말이지요.
-
722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33:10네, 그러면 백련 주지는 요시미츠의 말을 듣더니, 그 병풍의 4번째 면에 그려져 있는 무수한 손을 봅니다.
하지만, 잠깐 보더니, 다시 안색이 파랗게 질리네요.
본인은 나름대로 숨기려고 하는 것 같지만, 저런 안색으로는 다 티날수밖에 없겠네요. -
72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35:54"그러면 질문을 바꾸겠습니다."
요시미츠는 옆머리를 손가락으로 긁으며 잠깐 입을 여는 것을 망설였다.
공상과 이성의 경계는 어디까지나 유지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렇지만 지금의 반응은...
"혹시, 보신 적 있습니까?"
주어를 달지 않는 것은, 그 나름의 보잘 것없는 배려이자... 정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뽑아내고자 하는 악의리라. -
724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37:35흠...
요시미츠, 키잔. 행운 롤. -
725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38:57.dice 1 100. = 20
-
72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39:05.dice 1 100. = 68
-
72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39:19큐툴루, 진짜 바보....
두 가지 의미로...> -
728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39:29.dice 1 100. = 91
-
729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39:42키이이이이자자자자자안!!!
-
73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40:05키자아아아아아아아아안!!!
-
73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41:08큐툴루, 그래도 이해했어!
틀림없이 백련주지가 샤툴라님에게 납치되었다가, 어찌어찌 살아남아서 샤툴라님을 없애기 위해 강을 메꾸도록 로비한 거겠지!
고아원의 아이들은 아마 구해낸 아이들이 아닐까!
하지만 아닐거 같아! 바보야! -
732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9:41:17(키이이이이이즈으으으으으아아아안!!!!)
-
733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41:34앗하이....
그러면.... -
734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42:33(흐음 아직 궁금한건 왜 8번가를 7번가랑 합쳐 버렸지? 그리고 그걸 추진한 이가미 타케시는 그절 주지와 연인 사이였고...)
-
735 요시미츠◆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44:28엣, 연인으로 보였어...?
...아직 순수하구나.... -
736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45:09>>735 이용하고 이용하는 사이가 연인아냐?
-
737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45:41(추천브금) https://soundcloud.com/masirte/missing-you
그녀는, 잠깐 그대로 멈춰서는 병풍속의 【사틀라님】을 보고있더니, 일어나서는 어느 사진 액자의 앞에 다가가 조용히 그 사진을 보며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73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6943E+59) 2016. 6. 8. 오후 9:47:18(코난 타임인가....)
-
739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49:38(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
740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49:41"...벌써 10년도 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때 아직 고등학생이었습니다.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무거운 공기가 흐르는 여름이었어요."
-
741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54:26"그 때, 저는 절의 후계를 잇기 위해서, 이 절의 숨겨진 역사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시장이셨던 이가미 씨는, 끊임없이 일어나는 실종사건의 단서를 찾고, 정보를 모아
이곳, 쵸우덴지로 찾아와서 말씀하셨습니다."
"부디, 8번가에 숨어있는 괴물이, 더이상 많은 사람을 잡아먹지 않도록 하는것에 협력해달라고."
"더이상, 무고한 아이들이 그 악의뿐인 생물에게 희생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그때의 주지꼐서는, 이가미 아저씨의 말씀에 동의하셨고, 저도 이가미씨를 돕기로 했었습니다." -
742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9:55:06(그런데 용가리의 정체는 뭘까나?)
-
743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9:57:10"그리고, 저와 이가미씨는 몇주간의 조사 끝에, 사틀라님의 남은 육신이 있는 호수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틀라님의 손】을 잠재우기 위한 의식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거기까지 말하고, 햐쿠 주지는 조용히 그 액자를 어루만지면서 잠깐 숨을 고르는 듯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신들을 돌아보지 않았지만, 그 목소리를 들어본다면 조용히 울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744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01:30상당히, 오랫동안 숨을 고르던 백련 주지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의식이 끝났다고 지레 짐작하고는, 【사틀라님의 손】의 이름을 그 자리에서 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 부름에 답하기라도 하듯, 다시한번 호수에서 튀어나와, 저를 향해 날아왔습니다.
하지만 이가미씨는, 저를 밀치고, 저를 대신해서 【그것들】에게 끌려가버렸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전대 주지꼐서 하신 것처럼, 그들을 완벽히 잠재울 의식을 찾아내지도 못했습니다."
"이가미 씨 처럼, 호수를 메워, 그것의 활동을 제약하지도,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그저 겁에 질려, 지금의 이 자리까지 홀로 남겨져 왔습니다."
-
745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04:35(어딘가 황색의 왕이여! 이름만 부른다고 소환되게!? 뭐 황색의 왕부르기는 미친 자폭기지만(먼산))
-
746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07:15(이름을 불러서 답해준다고!? 이녀석들 왜이리 엉덩이가 가벼운겨!!)
-
747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07:42(추천브금 호이호이) https://soundcloud.com/yusuftezcan/two-step-from-hell-heart-of
그녀는, 천천히 뒤로 돌아, 당신들을 바라봅니다.
그 얼굴은, 아까까지 푸르게 질렸던 얼굴과는 다르게, 당신들에게 자신이 감추고 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홀가분해 진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던 흔적이 미처 마르지도 않았지만, 그 잔잔한 두 눈은 의지가 언뜻 엿보입니다.
그녀는, 당신들을 보면서 조용히 옷의 소매를 걷어보입니다.
그러자, 그 팔에는 흉흉하게 멍처럼 남아있는 여러개의 검은 손자국이 보입니다.
"...저는 그저, 겁에 질려있었습니다."
"그것을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혼자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내버려두고 있었습니다." -
748 요시미츠◆CTBhLxRjtA (42375E+57) 2016. 6. 8. 오후 10:08:59(틀림없이 성대접 같은 로비라 생각한 큐툴루는 대체... 대체....)
-
749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09:04"당신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이 자리까지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ㅡ【사틀라의 손】을, 다시 봉인하는걸 도와주시겠습니까?" -
750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11:15"하아... 어쩔수 없군요. 저는 참가하도록 하지요"
키잔은 고개를 흔들며 말합니다. 보통이라면 이런 이야기 믿지도 않겠지만 그는 보았으니깐요... 그 괴물을 말입니다. 혹시 모릅니다 자신의 친구나 주변인이 사라질지 방법이 있다면 해야겠지요.
"그런데 그 방법은 확실한것 이지요?" -
751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15:29백련 주지는 작게 웃으며 말합니다.
"ㅡ시즈메히나의 의식은, 본디 오로지【사틀라님의 손】을 잠재우기 위해서 만들어진 주문입니다."
"한쪽 팔이 없는 인형들로 하여금, 갈 길을 잃은 손들이 제 자리를 찾게 해주는 주문."
"이지가 없는, 그저 탐식할 뿐인【그것】으로부터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주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ㅡ 의식의 진행중【그것】의 본래의 이름을 부르지만 않는다면, 의식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
752 요시미츠◆CTBhLxRjtA (42375E+57) 2016. 6. 8. 오후 10:15:41요시미츠는 지금 이 순간까지마저, 놀라울 정도로 흥분하고 있을 뿐이였다.
알지 못하는 그림자 속의 지식, 역사의 뒷면에 펼쳐져 있는 또 하나의 역사, 세상엔 이토록 신선한 지식이 남아있었단 말인가.
백련 주지의 질문에, 그는 파멸을 향해 세차게 달려가는 탐험가마냥 고개를 세차게 흔들고만 싶었다.
도와주냐고요? 그야 물론이죠! 오히려 가르쳐 주길 바랍니다! 라고.
하지만 그는 마냥 진중한 표정으로 가볍게 고개를 한 번 까닥하고는 입을 열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만, 그 봉인을 통해 끌려간 사람을되찾아올 수도 있습니까?"
이것은 공적인 업무였고, 자신의 흥미로 행동을 가벼이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
753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17:23(치느님을 위하여! 잠시 치느님이 와서 영접을... 일단 진행은 가능합니다)
-
754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17:23(그것을 알려달라고!! 나 저기에 있으니까 불안하잔아!!)
-
755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18:56그러면, 그녀는 잠깐 고민하면서 뭔가를 계산해보더니 말합니다.
"...【사틀라님의 손】은, 말하자면 하나의 기괴한 생명체입니다."
"즉...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희생자를【소화】시키는데는, 걸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보통, 5일에서 9일 사이. 실종자는 그정도의 시간이 지난다면, 완전히【소화】되어, 사틀라님의 일부가 됩니다." -
756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21:05"하지만, 시즈메히나의 의식은 기본적으로【사틀라님】을 잠재우는 것."
"만의 하나의 기적으로라도, 끌려간 사람이 아직 자아를 잃지 않았다면, 실종자는 당신들에게 도움을 청할수도 있습니다."
"...부디 그러길 바래야지요" -
757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21:12(....어라? 시간상 이미 7일이 지나지 않았어...?(떨림)
-
758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21:43(아 그래서 아이들이 도망칠때 구할수 있었구나...)
-
759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22:15그러면, 두 사람. 이제 어떻게 하나요?
-
760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23:24흐음.... 일단 아이들에 대하여 말해보아야겠지요... 자신이 본걸 말합니다
-
761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25:18(지금 외부적 관점에 나의 기분 "죽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성공할 확률도 희박하다는 거요? 그럼 뭘 기다리고 있는 거요? 당장 합시다")
-
762 이름 없음 (1604E+60) 2016. 6. 8. 오후 10:29:20한창 진행 중에 미안한데, 저번에도 지적했던 부분이지만 [여기는 앵커판이 아니라 상판]이라는 거 다들 잊지 않도록 조심해줬으면 좋겠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 스레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쭉 봐와서 알고 있으니까 그걸 감안해서(+좀 뒷북인 감도 있고 하니...) 앞으로 이 정도는 그냥 냅두겠지만,
구경하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게 보이면 보이는 대로 바로 태클 걸 거야.
그러면 즐거운 TRPG 플레이와 세션의 해피엔딩을 기원하며 물러나도록 할게. 플레이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 -
76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7203E+66) 2016. 6. 8. 오후 10:29:50"저는, 돕겠습니다."
그야, 돕지 않을 리가 없다. 이렇게 즐거운 일, 또 찾아올 리가 만무하다.
목숨을 걸 가치가 있느냐 묻는다면 부정하겠지만, 자신은 틀림없이 이 일을 거절하면 후회하리라.
"지인분의 따님이 실종되었기에."
죄책감, 죄악감과 같은 감정이 돌지만, 그것이 구실에 불과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다.
이미 밀려드는 정보량에 몸을 움직이던 동력은 정의감과 죄책감에서 지식에 대한 열망과 흥분으로 치환된지 오래였다. -
764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34:57그러면, 그녀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여러분을 본당으로 안내합니다.
"...그러면ㅡ. 지체할 시간이 없을테니 바로 안내하겠습니다."
"작은 확률이지만, 아직 지인분의 따님이 완전히 【그것】에 흡수되지 않았을지도 모르니, 어서 의식의 준비를 시작하죠." -
765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35:52>>762 엣... 죄송합니다만, 어느 부분에서 해당 룰을 위반됬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어디서 위반하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서...
-
766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36:39(잠시 내가 다른 스레나 판에 이야기를 이곳에서 한적 있는지 생각해본다... 둠이나 전X망치 이야기랑.. 크툴루이야기랑 동영상 실황정도 그리고 홈즈 드립도 조금 치고 말한편 좀 한편이고 방금 드립은 반지의 제왕 드립이었는데...(떨람))
-
767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37:31(.....)
-
768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38:44(슬슬 죽으러 갈때가 왔나...)
-
769 이름 없음 (1604E+60) 2016. 6. 8. 오후 10:39:13>>765 아, 그걸 깜박했다...
요시미츠주가 특정 캡틴의 이름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어서 인증 관련해서 위험할 수 있다는 거네.
다들 나쁜 참치들은 아니니 이 스레 바깥에서도 그러진 않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
770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39:29큼큼... 그러면, 아무튼....
씬이 끝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키잔과 요시미츠. 행동을 선언해주세요. -
771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39:56>>768(엔 타로 요코시마!) (죽음을 경험한적 없네를 말할수 있길 기원합니다)
-
772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40:14>>769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유의할게요!
-
773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41:01뭐 의식준비를 하긴 해야 겠지습니다만...
-
774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7203E+66) 2016. 6. 8. 오후 10:41:48죄송합니다.
주의가 부족했습니다. -
775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42:29(그보다 키잔씨!! 의식 준비보다 제 이야기좀 저쪽에 전해주세요!!
스토리상 알고있는사람이 현재 키잔씨 뿐입니다) -
776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43:44(웃음)
-
777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44:29그러면... 그렇게... Side Out ㅡ 요시미츠, 키잔, 우마노 카노코(공기)
-
778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45:30그런데 전화 되나요? 저번에 문자가 안나가 진걸로(떨림0
-
779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46:14될리가...!(웃음)
-
780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46:34(아 제 말은 현재 제가 전문가와 함께 샤틀라의 손에 붙잡힌 동료를 구하러 돌입했다고만 전해 주었으면 했습니다)(눈물)
-
781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48:11(다음 기회에(진지))
-
782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50:46아. 맞다. 잊고있었다. 요시미츠, 키잔. 이 도시의 어둠속에서 일어나고 있던 일들을 알게되었으니... San체크 부탁드립니다.
감소치는 1/1d6네요.
그리고 각자에게 크툴루신화 3%를 증정합니다!! -
78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7203E+66) 2016. 6. 8. 오후 10:51:48.dice 1 6. = 2
-
784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52:06이런 잔인한!
.dice 1 100. = 90 -
785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52:20.dice 1 6. = 2 우아아아아아악!
-
786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0:52:31좋아 튕겨냈어!
-
787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52:39(............ 크리티컬과 90)
-
788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53:37요시미츠ㅡ 캐릭터의 San치%로 판정해서 실패하면 1d6인겁니다아ㅡ
-
78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7203E+66) 2016. 6. 8. 오후 10:54:30.dice 1 100. = 37
-
79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7203E+66) 2016. 6. 8. 오후 10:54:44미안, 실수....
-
791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57:32요시미츠 성공, 키잔 실패ㅡ
San치가 쭉 쭉쭉 쭉쭉ㅡ -
792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0:58:49... 그러면..
======
요코 시마는, 체감상 벌써 10분도 넘게 이 축축한 생물의 위장과 같은 공간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의 끝은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기분탓이라 생각했지만, 점점 이 통로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
793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0:59:28(....슬슬 오는건가)
-
794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01:13그리고, 점점 공기가 무거워 진다는것이 느껴집니다.
이젠 핸드폰의 불빛이 없으면 말그대로 한치 앞도 살피기 어려워보이네요.
그리고 요코 시마, 탐지 롤. -
795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01:49.dice 1 100. = 56
(탐지롤 90... 믿는다!!) -
796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03:44그러면, 요코 시마는, 살짝 옆으로 패어져 있는 길을 발견합니다.
마치, 숨겨져있는 모습이네요.
요코 시마, 어느쪽으로 들어가나요?
기존에 걷던 길입니까, 아니면 새로운 길입니까? -
797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04:46음... 여기서 아이탬을 사용하겠습니다
.dice 1 100. = 90 -
798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05:07앗하이. 실패.
그러면 별다른 느낌은 들지 않네요. -
799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06:15음... 혹시 행운롤 판정 가능할까요? 지난번처럼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면 새로운 길
뒷면이면 기존에 걷던 길로... -
800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07:24안됩니다
-
801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08:59본인이 갈 길은 스스로...!
-
802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09:48(그러면...)
요코 시마는 잠시 기존에 걷던 길과 새로운 길을 번갈아 바라보다가 크게 쉼호흠을 하면서
새로운 길쪽을 발걸음을 옴겨서 걷습니다 -
803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11:11(....어라? 잠깐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도 이렇게 함정에 빠지지 않았나...?)(떨림)
-
804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1:11:55(우리 모두 인생에서 스스로 의도하지도 않은 수많은 순간을 겪게 된단다. 다만 우리는 주어진 그 순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할 뿐이지...)
(팝콘과 콜라와 치느님과 같이 구경하며 말한다) -
805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12:17(안되... 지금이라도 가던 길을 걷는다고 하고싶어 졌다...)
-
806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12:32그러면, 그 길은 점점 넓어집니다.
그리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조금씩 밝아집니다.
그대로 나아간다면, 요코 시마는 목격합니다. -
807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14:34그것은, 거대한 동공입니다.
수많은 인골들이 세로로 잘린 것 처럼 부러져있고, 그런 뼈들이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뼈더미를 거대한 수완들이 헤집어, 하얀 무언가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 수완들은 하나하나가 사람과 다를바없는 이해할 수 없는 크기를 가지고 있네요. -
808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15:12(아... 슬슬 안정의 산치체크 시간인가...)
-
809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18:48그리고ㅡ 요코 시마. 그 수완들은, 한 장소를 향해 서서히 움직입니다.
그곳은, 구석중에서도 구석에 있는 구덩이입니다.
그리고 그 음침한 구덩이의 안, 그곳에는 검은 덩어리가 있습니다.
마치, 사람의 심장과 같은 것에, 나무 뿌리같은것이 그것을 옳메고 있는 모습.
그리고, 하얀 혼백과 같은 것들을 그 덩어리가 기분나쁘게 빨아들이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요코 시마는, 아이디어 롤 -
810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19:24.dice 1 100. = 27
(운명의 다이스 롤!!!) -
811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22:37그러면, 유감스럽게도 요코 시마는 이해해버렸습니다.
[저것]이야말로,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이라는걸.
[저것]이 토나리 하즈키를 유괴하고, 이 수많은 뼈의 바다를 만든 녀석이라는걸
[저것]이 이 공간의 왕이라는걸
.
.
.
[저것]에게 들키는 순간, 자신도 저 뼈의 바다의 일원이 되고,
충실한 저 탐욕덩어리의 먹이를 잡아채는 손이 된다는걸.
[사틀라님의 손]을 직접 목격한 요코 시마. SAN체크 -
812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25:20.dice 1 100. = 33
(역시나...) -
813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25:48성공. SAN다이스는 1D6입니다ㅡ
-
814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26:11.dice 1 6. = 5
-
815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26:33(알고있었다!!!)
-
816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26:54네네ㅡ san치 5 감소ㅡ.......
....그럼, 모두가 기대하는, 아이디어 체크 -
817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26:57(\(・ω・\ )SAN치! ( /・ω・)/핀치!)
-
818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27:34.dice 1 100. = 7
(나는 믿고 있어 이걸로 흔들릴 요코 시마가 아니라는 걸!! 가자 하즈키를 구해야지!!) -
819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28:02유감. CoC의 PC1은 화형이다.
-
820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28:06(.... 여러분들 뒤를 부탁합니다 저는 이만...)
-
821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29:25이겠지만ㅡ....
요코 시마, 행운 롤 -
822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31:14.dice 1 100. = 27
-
823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31:58(...... 지금까지 생각해 봤는데 가장 유용한게 행운이라는 함정...)
-
824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33:31그러면, 누군가 요코 시마의 뒷덜미를 잡아당깁니다.
그 힘은 무척이나 강해, 요코시마는 그대로 쓰러질뻔 하네요.
간신히 균형을 잡고 얼떨결에 뒤를 돌아보면,
백발이 가득한 남성이 당신을 질질 끌고 당신이 걸어왔던 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825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35:35아, 그래도 그것과는 관계없이도 발광은 발광입니다.
1D10 롤해주세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Ÿ 비전투시 증상 (1D10×10 게임시간)
1) 기억상실. 혹은 인사불성이 되거나 정신이 혼미해진다. 기
억상실에 걸린 조사원은 지적인 행동과 관련된 스킬들을 사
용할 수 없게 된다.
2) 극심한 공포증. 대상으로부터 달아나더라도 어디에서건 공
포증을 유발시키는 대상을 발견하게 된다. 3) 환각.
4) 변태적 충동. 노출증, 색정광, 테라토필리아 (비정상적이고
소름끼치는 괴물같은 생김새에 성적 충동을 느끼는 증후군)
등
5) 페티시. 특정 물건이나 자신을 보호해줄 것 같은 사람에 대
해 비정상적인 애착을 품게 된다.
6) 걷잡을 수 없는 경련, 떨림 혹은 음성이나 서면을 통한 소
통 불능.
7) 심리적 요인에 따른 시력 및 청력, 혹은 팔다리의 감각 상
실.
8) 단기반응성정신병. 갑작스럽고 단기간에 걸쳐 망상, 성격장
애, 환각 등의 정신병에 시달린다.
9) 일시적인 편집증.
10) 강박관념. 을 지나치게 자주 씻거나, 기도하거나, 걸을 때
특정한 리듬을 고집하거나, 틈새를 절대 밟지 않거나, 총의
상태를 거듭 확인하는 등의 행동을 한다. -
826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36:28.dice 1 10. = 8
(후... 슬슬 죽어가는 구나...) -
827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37:28(심리학을(90) 전공한 사람에게 걸리는 정신병... 뭐야 그거 무서워)
-
828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38:03그럼... 이 경우는 환각이나 성격장애가 올 확률이 높네요.
그럼 어디...
/
.dice 1 2. = 1 -
829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39:09네네, 환각. 그러면 그 자리를 벗어났지만, 요코 시마의 눈앞에서는 자꾸만 그 뼈의 바다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구석에 위치한 검은 덩어리가 계속해서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네요. -
83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17203E+66) 2016. 6. 8. 오후 11:39:28크툴루 명물인가...
-
831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39:46(환각인가...)
-
832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40:40그러면, 어느정도 거리가 벌어지자, 중년과 노년의 사이가 아슬아슬하게 걸친 것 처럼 보이는 남자가 당신을 돌아봅니다.
요코 시마는, 어떻게 하나요? 광기 묘사와 함께 롤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
833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42:39(콜 오브 크툴루의 명물, San치 발광
-
834 키잔◆mhx1mHY75Y (42318E+57) 2016. 6. 8. 오후 11:44:52(SAN치 발광인가!)
-
835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45:56몸이 떨린다 자신이 무엇을 봤는지 거기에 무엇이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 이해를 했기에 이해할 수가 없다 저건 무엇인가 나는 저걸로부터 하즈키를 구하려고 한 건가...
전문가가 말한 퇴치가 힘들다는 말을 이제 와서 알 수 있었다 저건 퇴치는커녕
인간에 대적하지 못하는 괴이, 괴물, 괴신, 아니....
어떠한 말로도 표현이나 묘사가 불가능하다 그저 눈앞에 보이는 뼈의 바다
그리고 검은 덩어리가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
836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48:32정신이 멍해지면서 여기가 어디인지 내가 누구인지
왜 이곳에 왔는지가 애매해진다 그저 주변에 있는 모든 걸 부스 거나
있는 힘을 다해 소리를 지르고 싶은 충동... 폭주.... 광기.... -
837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49:04그러면, 그 광경을 떠올리곤 반쯤 실성해있는 상태의 요코시마에게 남자는 말없이 그 머리에 손을 얹어줍니다.
그리고는 그저, 잘했다는 듯이 묵묵히 그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요코 시마는 어쩐지, 그 손은 차갑지만 자신의 떨림은 가라앉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838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50:24요코 시마, 1d3 롤.
-
839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52:48그 손길에 요코 시마는 조금씩 진정되는걸 느낌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누구인지도 기억해야 되지만 왜 이곳에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단 하나 하즈키를 구한다는 생각은 남아 있기에 그 남자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그보다 설마 저사람이 시장이였던 이가미씨?) -
840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53:01.dice 1 3. = 1
-
841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54:27네, san치 1 회복, 그리고 남자와 함께 있는동안은 발광이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자신의 정체를 묻는 말에, 곤란하다는 듯 입을 벙긋거립니다.
목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
842 요코◆piUItrGdNE (57935E+57) 2016. 6. 8. 오후 11:56:08그러면 요코 시마는 남자를 보면서 다시 한번 묻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만... 하즈키를... 제 친구를 구하고 싶어요 도와주실 수 있나요?"
라고 절박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
843 KP◆ShFdL0OYfs (20077E+63) 2016. 6. 8. 오후 11:59:57그러면, 남자는 요코 시마가 말하는 하즈키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것 마냥, 고개를 갸웃며 어깨를 으쓱이네요
하지만, 당신의 도움 요청에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마치 자신만 믿으라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는, 보디랭귀지로 뭔가를 전하려고 하네요.
확실히 이해하려면 아이디어+20% 롤 -
844 요코◆piUItrGdNE (46315E+49) 2016. 6. 9. 오전 12:01:34.dice 1 100. = 35
(제발 다이스여...) -
845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03:10네네, 성공.
그러면, 남자는 '하즈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것 같네요.
모션이 애매해서 상당히 햇갈렸지만, 아마도 그런 의미였겠죠. -
846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05:11요코 시마, 하즈키에 대한 이미지의 묘사를 부탁드립니다.
소지품이나 외모도 좋습니다. 성격도 나쁘지는 않겠죠. -
847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09:45(요코 시마의 영압이...사라졌다....)
-
848 요코◆piUItrGdNE (46315E+49) 2016. 6. 9. 오전 12:11:07(... 앗! 그러고 보니 하즈키에 대해 설정으로는 친구지만 아는게 없어!!)
일단 요코 시마는 자신이 알고 있는 하즈키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단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머리에 머리핀은 꽃모양입니다
복장은 파티복을 입고있었고 소지품은... 일단 애완견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성격은 개구쟁이에 활발한 편이네요"
(혹시 판정이 필요하면 말재주로 판정이 가능할려나?) -
849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12:29그렇게 판정을 제안하는 것,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 말재주 롤, 대상에 대한 묘사가 확실했으니, 보정치 +5% 드립니다! -
850 요코◆piUItrGdNE (46315E+49) 2016. 6. 9. 오전 12:13:19.dice 1 100. = 10
(말재주 90에 보정치 +5점... 이걸로 이겼다!!) -
851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15:43네, 그러면 남자는 눈을 크게 뜨더니, 당신을 어딘가로 이끕니다.
분명 상당히 노쇠해보이는 남자였지만, 그 박력이나 힘은 건강한 장정 이상의 분위기를 풍기네요. -
852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16:18요코 시마는 어떻게 합니까?
-
853 요코◆piUItrGdNE (46315E+49) 2016. 6. 9. 오전 12:16:40주위를 살피면서 그 뒤를 따라갑니다
-
854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17:33그러면,
그렇게 남자를 따라 왔던 통로를 되돌아가며...
ㅡSide Out
.
.
.
.====== -
855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18:1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잘하면 금요일에 엔딩을 볼 수 있을지도...! -
856 KP◆ShFdL0OYfs (73862E+55) 2016. 6. 9. 오전 12:18:56금요일도 모이는 시간은 8시 30분으로 하겠습니다!
다들 그때 가능하신가요? -
857 요코◆piUItrGdNE (46315E+49) 2016. 6. 9. 오전 12:19:22가능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85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29679E+58) 2016. 6. 9. 오전 12:22:14수고하셨습니다-
아마 가능해- -
859 키잔◆mhx1mHY75Y (03912E+51) 2016. 6. 9. 오전 12:49:34가능합니다~
-
860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8:11:19시작 20분 전... 일단 인양이라고 해볼까...
-
861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23:15슬슬 인가~
-
86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8:25:01갱신
-
863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25:45ㅡ키퍼 가라시대.
【다이스가 있으라】 -
864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27:57그리고 다시한번 키퍼 가라시대,
【인원수 체크합니다ㅡ♪ 여기여기 모여주세요ㅡ】
위엄이 죽었다고?
....그런아이는 처음부터 없었던거데이! -
865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28:18다이스께서 보우하시리라…
-
866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8:30:19다이스? 그건 이미 죽었어...
-
86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8:30:30네-
-
868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31:15그러면, 어느쪽 먼저 씬을 시작할까나ㅡ
-
869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31:23FOR THE DICE!!
-
870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35:06음, 그래. 흐름상으로는, 이쪽이 더 적당하겠네요.
키잔과 요시미츠의 씬을 먼처 시작하겠습니다
두분 다 준비는 되셨나요? -
871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35:23YES~
-
87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8:35:38네-
-
873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36:46그러면...
====== Side In 요시미츠, 키잔 ====== -
874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38:46그러면, 당신들은 백련 주지의 인도를 따라 절의 본당에서 의식을 위한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밤이 될 때 까지 만든 양은 대강...
각각, 민첩 x 5로 롤해주세요.
성공했을 시, .dice 민첩x1 민첩x3. 을굴려서 나온 값만큼의 인형을 만듭니다.
실패했을 시, 자신의 민첩만큼의 인형을 만듭니다. -
875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39:39.dice 100.
-
876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39:55.dice 1 100. = 76
앗 실수! -
87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8:40:20.dice 1 100. = 52
.dice 13 39. = 35 -
878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40:27으아악(좌절)
-
879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40:36네 키잔, 실패. 그러면 키잔은 11개의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
88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8:40:39대성공인가-
-
881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40:59요시미츠... 많아...!!!!
-
882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41:51그러면, 우마노 카노코의 Dex는 13이니까...
어디보자...
.dice 1 100. = 23
.dice 13 39. = 32 -
883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42:25(엄청 많아 이 사람들(떨림))
-
884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8:43:14(아무리 봐도 대단한 사람들...)
-
885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44:33키잔은 11개
요시미츠는 35개
우마노는 32개
합계, 78개네요. 많구만, 많아.
그러면, 다들 몇시간은 거뜬히 지날만큼 오랫동안 의식을 위해 필요한 '한쪽 팔이 없는'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요시미츠와 우마노는 중간부터 익숙해졌는지, 나름 빠른 속도로 만들었지만 키잔은 조금 서툴렀는지, 상당히 적은양이 만들어졌네요.
그리고, 준비된 재료가 거의 다 떨어져 갈 무렵, 백련 주지가 승복을 차려입고, 법구들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돌아옵니다.
나와서는 여러분이 만들던 인형들을 보고는 작게 미소를 짓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하겠네요. 그럼, 다들 준비는 되셨나요?" -
886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46:52키잔은 자신이 만든 양과 두명이 만든 양을 보며 약간 기운없어 합니다...
"내가 이렇게 손재주가 없었다니... 하아.. 마음의 준비는 되었습니다."
조금 기운이 없지만 말이지요~ 3배차이는 너무한거 아닐까? -
88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8:48:39"마음의 준비라면 진작에."
요시미츠는 긴 시간 작업으로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정돈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준비라면, 오히려 초기의 그 흥분이 시간이 지나며 식어, 덜하다고 할 정도로 차고 넘쳤다.
그러다가도 틀림없이 육신이 지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같던 흥분이, 백련 주지의 목소리에 다시 전신으로 퍼지기 시작하니,
그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열망을 숨기기 위해 애써야만 했다. -
888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50:42우마노는 키잔의 말에, 능글맞게 웃으면서 놀리네요
"키잔씨ㅡ, 기자는ㅡ 손재주도 좋아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가짜 협박 편지라던지ㅡ, 보낼때 오래걸리니까" -
889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51:50그런 요시미츠와 키잔을 물그러미 보던 백련 주지는 작게 웃으며 말합니다.
"그러면, 이제는 되돌릴수 없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세요?" -
890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53:00"하.. 하.. 하.. 그건 뭔가 아닌것 같은데요"
어색하게 웃으며 우마노씨에게 말합니다. 아니 그건 이미 경찰 떠도 할말 없는 일 아닙니까? -
891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53:24"들키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
89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8:53:42"후회 역시, 진작에."
그는, 굳이 말하면 보수적인 인물이였다.
변화를 꺼리고 온건을 지향하는... 그렇지만, 그것은 통상적인 변화에 한한 것일터다.
새로운 지식, 새로운 지평, 그것을 펼치는데에 망설일 여유따위, 사치라고 생각하는 그였다.
그는 어떤 의미로는 아이나 다름없다. -
893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53:51그러면, 탐색자들은 의식을 위해서 움직이나요?
-
894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8:56:08"뭐 해보고 난 다음 후회를 해보지요.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후회하긴 이른것 같지 않나요?"
조금 웃음을 뛰며 말합니다. 자신에게 말제주가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마지막이 될.. 아니 그냥 멋져 보이는 말이라도 하고 싶다..
>>893 YES! -
895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8:58:48(추천브금) https://soundcloud.com/deathnoteost/death-note-ost-kyrie-ii-extended
그러면, 탐색자들은 우마노 카노코의 차를 타고, 백련 주지의 안내를 따라서 이동합니다.
그 차는, 당신들에게 익숙한 7번가를 향해 가, 토나리 하즈키가 사라진 골목의 입구 즈음에서 좀 더 들어가서야 멈춰설터이나...
마지막으로, 의식을 위한 장소에 들어서기 전, 뭔가 구매하거나 준비할만한 물건이 있나요? -
89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8:59:14네-
-
897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9:00:01(구매 할거라고 해도 인형말고는 손전등이나 간단한 호신도구라던가 그정도 아닐려나?)
-
898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00:37으으음... 밧줄이나 엘더싸인(농담)이라도 챙겨가야하나~
-
899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03:17준비하실 물건들이 있다면, 목록을 말씀해주세요.
-
90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03:24"최악의 경우를 상정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시미츠는 박물관에서 도난... 아니, 잠시 빌려온 소방도끼를 양손에 쥐고 말했다.
감시카메라의 사각 정도는 알고 있... 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우연히 눈에 띄지 않은 것이겠지, 분명히 그런 것일 것이다.
그와 같은 성실한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할 리는 없으니.
"통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끌려갈 일이 있다면, 스스로 팔을 쳐서라도."
과격한 농담, 이라는 듯이 말하는 그였지만 유감스럽게도 웃음기는 돌지 않았다.
//소용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는 것도 있으니...!!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
901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06:11다이죠부다. 몬다이나이. 물론, 걸리면 나중에 박물관에서 문책하겠지만....
소방도끼의 데이터는....
소방도끼(데미지 : 1d8+1+DB, 사정거리 근접, 공격횟수 1회, 내구도 15)입니다.
제대로 맞으면 팔정도는 뎅겅이네...!(흰눈) -
902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06:17"흐으음... 밧줄이라도 챙겨갈까요? 혹시나의 사태를 위하여"
저번에 끌러간다는 것을 듣고 밧줄로 어떻게든 버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불가능 하겠지만 뭐 있어서 나쁜건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짐에서 손전등과 카메라를 챙긴다. 찍을 생각은 아에 없지만 떨어져 있으면 허전하기도 하니 말이다. -
903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06:49그러면, 그 말에 우마노는 질린 얼굴을 했고,
백련 주지는 아무 말없이 식은땀을 흘리며 웃기만 하네요. -
904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07:10그러면 키잔, 밧줄을 사서 가나요?
-
905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07:21YES~
-
906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09:13네, 그럼 당신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갑니다.
아, 여담이지만 도끼의 명중률은 초기치이기 때문에 20%입니다. -
907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12:57차에서 내려, 백련 주지의 인도를 따라 걷는다면,
처음에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풀벌레소리조차 들리지 않을만큼 조용한 도시의 풍경이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다가, 하즈키가 실종된 장소를 지나ㅡ
그대로 걸어가다가, 어느 전봇대의 옆에 나 있는 골목길로 들어간다면, 그곳은 어쩐지 비포장 도로로 이루어진 오솔길이 나옵니다.
나무와 풀이 작은 길을 살짝살짝 가릴만큼 상당히 무성하지만, 새들의 노래소리도, 풀벌레들의 우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저, 조금 오랫동안 걸어서인지, 짐이 많아서인지 더운 날씨로 땀투성이가 되어서 불쾌함을 유발하는 공기가,
가끔씩 오싹하게 피부에 와닿는 바람이, 그 바람에 흝날려 서로 부딪히며 약간씩의 소음을 내는 풀과 나무가...
원래라면, 시원하게 느꼈어야 할지도 모를 것 들 역시, 당신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
908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16:41그런 불쾌한 시간이 몇 분이나 지났을까?
당신들은 어쩐지 주변에 풀과 나무가 적은것을 눈치챕니다.
그리고, 어느새 당신들의 앞에는 상당히 넓어보이는 호수가 나타납니다.
그 옆에는 옛날에 불탄 것 처럼 보이는 작은 신사가 있네요.
백련 주지는 반쯤 무너져내린 신사는 신경쓰지 않고, 낮게 가라앉은 눈빛으로 그 호수를 주시하며 말합니다.
"이곳이, 이가미 아저씨와 제가 마지막으로 메꾸는데 실패한 호수입니다." -
909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9:17:08(....어라? 혹시 지금 가능 장소가 내가 갔던 장소야? 카이키씨 돌아 갔을려나...)
-
910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17:25선선한 바람이 호수에서 불어와, 당신들의 땀을 달래줍니다.
하지만, 그 바람은 전혀 시원하거나 기분 좋은 감각이 되지 않습니다.
되려 오싹하기 그지없는, 가능하다면 사양하고 거부하고싶을만한 공기입니다. -
911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19:31"여기가.. 그 호수"
잠시 불탄 신사와 호수를 들여다 본다.. 왠지모르게 불쾌감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이곳이 다리가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여기사 그 괴물이 나온곳...
키잔은 떨리는 눈으로 호수를 본다.
"그럼 여기에서 의식을 하는 겁니니까?" -
912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20:40백련 주지는 천천히 인형들을 바닥에 내려놓고는, 여러 법구를 꺼내 뭔가의 의식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돌아보며 말하네요.
그 모습은 지극히 담담하고, 차분한 모습입니다. 그야말로, 의식을 치루는 무녀의 모습과 같네요.
"그럼 여러분, 눈을 감아주세요. 무시무시한 것을 보게 될 수 있으니..." -
91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22:55"...눈을 감고 어떻게 상대를 볼 수 있겠습니까."
요시미츠는 눈을 감으라는 말에 오늘 처음으로 상대의 말을 정면으로 부인하였다.
보고 싶다, 듣고 싶다, 알고 싶다.
그의 모든 열망은 감각에 의존하고 있었기에, 이 소름끼치는 바람조차 즐기고 있었기에,
공포를 이유로 눈을 감을 것을 요구하는 백련 주지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
914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22:58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참고로 우마노 카노코는 의외로 이러한 것에 약하기라도 한지, 이미 눈을 꽉 감을 채,
양손으로 십자가 같은것을 쥐고는 나름의 기도같은것을 외고 있습니다. -
915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23:28"알겠습니다.."
잠시 눈을 감으려다 우마코씨를 봅니다.. 이 사람 설마 호기심 때문에 일을 일으키지는...
"우마코씨.. 아무리 궁금하다고 해도 눈을 뜨지 말아주세요"
조금 농담을 넣기도 하였지만 불안하다고 생각하는건 나의 잘못이 아닐것이다. -
916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25:11그러면, 키잔의 말에 우마노는 반쯤 기겁하며 말하네요.
"아야야야야!? 아무리 저라도 그렇게 멍청한 짓은 안합니다? 위험한거 안다구요!?
출세가 중요하다고 해도 더 중요한건 제 목숨인게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요시미츠의 말에 백련 주지는, 요시미츠를 진중한 눈으로 봅니다.
아무래도, 이것은 그녀 그녀 나름의 배려인 동시에 더 말려들게 하고는 싶지 않다는 고집이겠죠. -
91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27:51"...알겠습니다."
백련 주지의 눈길은, 한없이 진중하였고, 요시미츠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조심스럽게 아주 약간 실눈을 뜨는 것으로 그것을 대체하기로 하였다.
//시트에도 적혀있지만 이런 캐릭터고!! 이런 캐릭터고!! -
918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27:52요시미츠, 아무래도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면 【설득】하거나, 아니면 그녀를 속여야 할 것 같습니다.
-
919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28:10오우, 그러면 적당히 속이는것으로.
-
920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29:58(추천브금) https://soundcloud.com/maserte/blood
ㅡ그러면, 요시미츠를 제외한 당신들은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천천히 노래하듯 방울을 흔들며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ㅡ별들 사이의 허공을 넘어, 근원으로 회귀할지니.
만물의 종언은 일찍이 만물이 태어난 자리로.
수수께끼로 충만한 모든 것의 숙명은, 생명의 이해를 넘어서
일찍이 지나간 것은 또다시 깨트리리라" -
921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31:15(속편한 키잔씨.. 하지만 알면 알수록 미처가는 러브크래프트 세계~ 차라리 야만인(코난)이거나 예리체리 같은 경우 처럼 많이 아는 것 보다 상황 판단과 적당한 무지로 싸우는게 더 좋다고 하는...)
-
922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9:32:49(... 저쪽과 이쪽의 차이는 어디서 벌어진건가...)
-
923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33:19딸랑.
강한 바람이 불어온다. 이런 바람, 절대로 정상적이지 못하다.
그 방향은, 당신들이 눈을 감기 전 보고있던 방향, 호수의 중심.
실눈을 뜨고 있는 요시미츠라면, 방울을 흔들며 노래하는 백련 주지의 앞의 호수의 중심에서,
무언가 검은 것이 둥글게 수면에 파문을 그리며 피어오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종족의 시간을 고대로 거슬러 올라갈지니,"
파문은 점점 더 거세진다, 이제는, 마치 호수의 중심에서 폭풍이라도 치는 것 같다.
"근원으로 회귀할 지어라, 근원의 중심을 향해"
물의 중심에서 피어오르는 무언가의 기류는 모이고 모여, 검은색의 안개가 되어 호수의 주변을 감싸기 시작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쌓여온 재앙에도 사라지지 않을지니"
은색의 실과 같은 것들이, 점점 그 기류속에서도 피어난다, 은색의 실들은 거미줄처럼 엮이고 엮인다
엮이고, 엮이고 다시 엮여, 마치 호수를 중심으로 허공에 거대한 균열이 일어났다는 착각을 준다. -
924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37:32딸랑.
바람이 멎는다, 그 강한 바람에 가려져 있던, 수많은 시체가 썩는 것 같은 역겨운 향기가 당신들과 호수를 감싸안는다.
"그의 창백한 유생은"
딸랑.
물속에서 무언가가 피어난다.
그리고, 검은 기류가 일순간 중앙으로 빨려들여지는 바람이 된다.
"언제나 돌아오리라."
딸랑.
그 검은 기류는 모이고 모여, 거대한 균열과 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는 은색의 선들에 스며든다.
"각각의 시대, 기록조차 남지않은 과거라 할지라도,
보이지 않을 미래의 어느 순간이라 할지라도!"
딸랑.
스며들고, 스며들고, 스며들어ㅡ 균열은 서서히 떨어져 내려간다.
그 틈으로 요시미츠에게 보일것은, 끝없는 어둠.
"우보=사틀라, 우둔한 재앙이여
"정신없는 신, 조물주여!"
딸랑. 딸랑. 딸랑. 딸랑.
그 검은 공간에서, 하나의 손이 보인다.
하나, 아니,
둘, 아니,
셋, 넷, 다섯, 여섯, 아니ㅡ, 아니다, 훨씬 더 많다.
열, 스물, 서른, 마흔, 아니, 끝없다.
어쩌면 물경 백을 헤아린다. -
925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38:04(노덴스님 저는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
-
926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40:04딸랑. 딸랑. 딸랑. 딸랑.
의식용 종소리는, 여전히 끊임없이 들려온다.
이윽고, 어느순간 끝없이 들려오던 종소리는 멈춘다.
이상할정도로 고요하다는 생각이 들것도 잠시, 백련 주지의 목소리가 아련히 울려퍼진다.
"ㅡ자아, 제물을 받으시옵소서"
백련 주지의 그 목소리가 터무니없이 달콤하게 들린다.
그 목소리는, 마치 뱀과 같은, 스며드는 위협을 가진다.
키잔은 어쩌면, 그녀가 미소짓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927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9:41:13(.....응? 키잔? 요시미츠씨가 아니고?)
-
928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42:36(키잔씨는 순수합니다~)
-
929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43:32그리고ㅡ 정적. 아니
아니다.
정적따위가 아니다.
그저, 생각이 듣는것을 차단하는걸지도 모른다.
자아, 봐라.
무언가가, 물속으로 던져지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고 있다.
무언가가, 소리없는 아우성과 함께 서로 다투는 소리가, 마치 괴물의 괴성과도 같은것이 당신들의 주변에서 울려퍼지는 듯 하다.
무언가가, 당신들의 주변을 기어다니며 먹잇감을 찾는 것 같은 소리가, 지금도 들려온다.
그것은, 이해하지 못해도, 두려운것은, 당신들은 이해하고 있다.
심지어, 누군가는 직접【그것】을 보고있다.
호수의 중심으로 직접 떠오른 【그것】을
마치 거대한 악의의 덩어리와 같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검고 질척질척한 살덩어리로 만들어진 【재앙의 씨앗】을
그래ㅡ 당신은 이 검은 덩어리에서 이어진 사람의 반절정도 되는 크기의 수완들로부터 이해했다.
바로 이게ㅡ
이것이ㅡ
이 검은 덩어리가ㅡ
【사틀라 님】
고대부터 이 지방에 이어져온, 재앙의 씨앗이다. -
93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44:41꺄아아아아아
아무리 봐도 함정이잖아!! 이거 주면 강화 플래그잖아!! -
931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45:21키잔, 당신은 이런 거대한 뱀과 같은 것들이 당신들의 주변을 헤메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렇기에ㅡ 무엇보다 두려움에 떠리라. 1/1D6의 San체크.
그리고 요시미츠는ㅡ 직접 보았다.
터무니없는, 원념들이 축적되는 재앙을
터무니없는, 순수한 악의의 결정체를
감당할 수 없는, 악의 원념을.
그렇기에ㅡ 1D6/1D20의 San체크를 행한다. -
932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45:49(젠장 오기전에 고양이에게 밥이라도 줄걸! 아니면 개라도 대리고 와야 하나!?"
-
933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46:03.dice 1 100. = 25
-
934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46:13.dice 1 6. = 2
-
935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46:26좋았어 튕겨냈다!
-
93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47:16.dice 1 100. = 75
.dice 1 20. = 9
꺄아아아아 -
937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47:492 차이로 실패야!!
꺄아아아아아아 -
938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47:53실패! San치 9 감소!
요시미츠ㅡ 아이디어 체크ㅡ!!! -
939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48:31(까아아아아!)
-
94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49:28.dice 1 100. = 79
-
94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49:34꺄아아아아아아!!!
-
94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49:544 차이로 실패야!!
-
943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50:44요시미츠는, 수많은 수완들이 서로 인형을 잡기 위해서 몸싸움하고, 발버둥 치는,
언뜻 보면 그 검은 덩어리를 경배하는 듯 한 모습들을 보며ㅡ
그 검은 덩어리의 정체를 이해ㅡ
.
.
.
...아니.
아니다.
저것은 이해하면 안된다.
이해해서는 안된다.
알아서는 안된다.
알게되면 안된다.
저것은, 있어서는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
944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9:51:14(대단해!! 한번에 9나 감소했어!!! 광기는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
945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56:59그것은, 생물이 가진 당연한 본능
그것은, 【요시미츠의 지식에 대한 욕망】을, 생존본능이 넘어선 것
요시미츠는, 그토록 알고싶었던 것에 대한 이해를 포기했다
알아서는 안됬다.
봐서는 안됬다.
이해해서는 안된다.
그저 저것은, 인간의 이해를 오롯이 벗어난 것
그저 저것은, 알아서는 안되야 할 금기.
그저 저것은ㅡ
절대적으로 봉인되어야만 하는 악. -
946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9:57:01아, 묘사해야하는 타이밍인가...?!
-
947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9:57:27요시미츠는, 그저 그것만을 이해했다.
그리고ㅡ 요시미츠, -20% 아이디어 롤 -
948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9:58:12(모르는게 약이지요~ 이건~ 점시 키잔군은 요시미츠씨가 미처 날뛰는걸 방어해야 할것 같은 기분이~)
-
94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00:44.dice 1 100. = 62
아이디어 체크 실패해서 산건가...?! -
950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00:50꺄아아아 실패!!
-
951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10:02:28(아니 여기서는 실패하는게 좋은 거일 수도 있습니다!!)
-
952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04:11실패, 그러면 요시미츠는 생각했다.
ㅡ이런 의식이, 정말로 이 괴물을 잠재우는 의식인가?
ㅡ고작 저런 의식으로, 이런 인세에 강림한 악마가 사라진다고?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ㅡ저것은 정말로, 괴물을 잠재우는것인가?
ㅡ어쩌면, 우리를 제물로 괴물을 강림시키는건 아닌가?
보라, 저렇게 수많은 손들이, 자신들의 본신의 강림을 경배하고 있지 않은가.
보라, 저렇게 수많은 희생자들의 원념, 거대한 악의의 덩어리를 만든것을
보라, 저렇게 저주스러운 괴물이, 천천히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는 모습을ㅡ
ㅡ어쩌면, 이 의식은, 저 괴물을 부르는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니ㅡ, 분명, 그럴것이다. -
953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04:44(에에에엣!(떨림))
-
954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06:05이성적이었을 요시미츠라면, 당연히 두어번은 커녕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정신이었을 요시미츠라면, 당연히 행동으로 옮길 생각도 하지 않았겠지만ㅡ
ㅡ지금은 아니었다.
공포가, 두려움이, 광기가 요시미츠를 감싼다.
막아야한다, 막아야한다, 막아야한다.
그저, 저 의식을 벌이는걸 막겠다는 생각만이 요시미츠를 향한다. -
955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06:40자아ㅡ, 요시미츠는 어떻게 합니까?
-
956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06:46(아아아아아! 망했어요~ 망했어요~가 내 머리속에서 재생하고 있다고!(좌절)
-
957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10:08:14(제길!!! 제가 했던것 처럼 의식에 대한 아이디어 판정인가요!!)
-
95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08:19꺄아아아아아
-
959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10:06(미리 올리는 다음 링크)
http://bbs.tunaground.co/trace.php/situplay/1465564183/recent -
960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10:54(누오오오오오!)
-
961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14:11알고 싶다, 라는 생각은 이미 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바뀐지 오래.
아니, 오히려 정신적인 혼란은 자신이 모두를 지켜야 한다, 같은 과대망상과도 같은 것으로 바뀐지 오래였다.
자신은 보지 않았는가. 그 병풍의 모습을, 한없이 수상한 절의 모습을.
백련 주지의 수상한 언동과, 그 의심스러운 모든 것들을, 자신은 보지 않았는가.
그러고보면 처음부터 이상했다. 제물이라는 표현도, 마치 웃는 듯한 백련 주지의 모습도.
그래, 속고 있었다!!
자신들은, 처음부터 백련주지의 손 위에서 기만당하며 춤추고 있었던 것이다!!
이대로 방관하면 이 도시가 위험해지는건 당연한 일, 자신이 막아야한다!! 모두를, 아니,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요시미츠는 혹시나 싶어 가까이 두고 있던 소화도끼를 집어들어, 힘껏 인형 하나를 찍어내리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제, 이제 알았습니다!"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살고싶어,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아니, 이럴 줄 알았습니다!"
속았다, 살고싶어, 속았다, 속았다, 살고싶어, 속았다, 살고싶어,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살고싶어.
"그 비열한 속내로 남들은 속였을지 몰라도, 저는 속이지 못했습니다!"
속았다, 살고싶어, 속았다, 속았다, 살고싶어, 속았다, 살고싶어, 살고싶어, 살고싶어, 속았다, 살고싶어.
"이 의식, 처음부터 함정이였군요! 여기까지입니다!"
살고싶어,살고싶어,살고싶어,살고싶어,살고싶어,살고싶어,살고싶어,살고싶어,살고싶어,살고싶어. -
962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14:47아니, 혹시, 혹시 몰라!!
이게 정말로 잘못된 의식이라던지!! 정황 물증이 그러잖아!!(착란 -
963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15:02그러면ㅡ 그러한 이변이 일어나는것과 동시에, 키잔. 듣기와 아이디어, 각각 롤
-
964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15:54.dice 1 100. = 73
.dice 1 100. = 19 -
965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16:11둘다... 성공인가...
-
966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18:28그러면ㅡ, 키잔은 듣자마자 직감했다.
지금의 요시미츠의 목소리는ㅡ 광기가 가득차있다.
지금의 요시미츠는, 제대로 된 사고가 마비되있다고.
그리고, 당신의 바로 곁에 있던 요시미츠가 움직이려는것이, 어째서인지 당신에게 생생히 느껴졌습니다.
어째서 그런것이 느껴졌는지 몰라도ㅡ
당신은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ㅡ폭주하는 요시미츠를 막아야한다고. -
967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19:53광기에 가득찬 사람을 막을때는... 밧줄로 포획해서 묻어 놓을까나? 아님 한방날려서 기절시킨 다음 밧줄에 묻어 놓을까나?)
-
968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22:43요시미츠를 막으려면, STR 대항 롤. 14 대 16이기 때문에
40%이지만, 요시미츠가 키잔을 상정하지 않은것에 5%의 보정을 줘,
45% 확률입니다.
힘으로 요시미츠를 막고싶다면 롤,
이외의 행동은 묘사와 함께 선언하주세요 -
96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23:25(초민폐....)
-
970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24:03잠깐... 요시미츠씨가 가지고온 소방도끼는 지금 어디에? 날로는 안치고 손잡이로 때릴태니(미소)
-
971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24:32요시미츠가 들고있습니다.
-
972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24:49(이 아지씨 눈감으라 할때 내려 놓아야지!!!)
-
973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26:09그럼... 밧줄로 목을 노려서 당긴다는 되는건가?(죽이지는 않겠습니다. 죽이지는...)
-
974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27:08꺄앙
-
975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27:42아, 여담이지만
밧줄을 사용하는 묘사가 없었기 때문에 밧줄은 키잔이 고히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밧줄로 상대를 조르는 행동의 성공률은 명중률 기본치인 15%입니다 -
976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27:51(이건 막아야 할것 같아서 말이지요 배트맨식이라도 할건 해야 겠습니다(진지))
-
977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28:41(배트맨 식...이라고 해도, 탐색자들....
전 투 기 능 치 0 이 잖 아) -
978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28:49흐음 생각 보다 낮군요... 그냥 힘으로 해야하나... 아아 다이스여!
-
979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29:11>>977 그런건 말하면 안되요!
-
980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30:56자아, 키잔. 행동을 선언해주세요.
-
981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33:50순간 눈을 감고 있던 자신의 귀에 들리는 요시미츠씨의 목소리.. 평소의 이성적 목소리를 가지고 있던 것은 어디 가고 미쳐버린 환자와 같은 목소리를 내며 주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 그를 주변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고 바로 하반신 쪽으로 몸을 날려 넘어트리고 제압 할려고한다...
내가 그보다 힘이 약한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의 그라면 나도 해볼만 할것이다.
"요시미츠씨 그만 두십시오!"
순간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큰소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말이다.
.dice 1 100. = 24 -
982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34:14제압완료...!
-
983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35:16(시무룩)
-
984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36:31그러면, 키잔은 가까스로 닿았다.
옆에서 당황한 채, 무슨 일이냐고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물어보고 있는 우마노를 빠르게 지나쳐,
일어나며 인형을 내려치려고 하는 요시미츠를 저지했다.
당연히, 눈을 감고있는 키잔으로써는 요시미츠가 뭘 하려고 했는지 모르고 있었겠지만,
그 도끼는 가까스로 인형을 지나친 바닥에 박혀, 의식의 중지를 막았다.
그리고, 이견이 일어난건 그 순간이었다. -
985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37:37ㅡ호수에서 검은 인영이 뛰쳐나왔다.
.
.
.
.
Side out -
986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38:07그러면, 남은 15레스는 메꿔주세요.
나머지는 다음 어장에서 진행하겠습니다 -
987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38:20(하하 뭐다냐!!!)
-
98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38:47꺄아아아아아-
-
989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39:10거봐, 막았어야 했잖...!
죄송합니다...(시무룩 -
990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39:26이아, 오늘 완결을 보고싶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하이라이트씬의 묘사에 폭주했을지도ㅡ
조금은 반성ㅡ☆ -
991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39:49요코 시마, 계신가요ㅡ
-
992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40:08일단 체워야 하나....
>>990 반성 하쇼!
(그들은 짐의 가장 뛰어난 전사가 되리니, 짐에게 그들의 모든 것을 바쳐 충성하는 이리라.)- 심심함을 때우겠다! -
993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10:40:43있어요~
-
994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41:00계시다면, 준비해주세요? 요코시마의 하이라이트 씬입니다.
그리고 요시미츠, 롤 플레잉 좋았습니다!(섬즈업) -
995 요코◆piUItrGdNE (89585E+60) 2016. 6. 10. 오후 10:41:05언제부터 내가 사라졌다고 생각한거지?
-
996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41:35뭐...라고...
-
997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41:51(짐은 점토를 빚듯이 그들을 빚어내어 전쟁의 용광로에서 그들을 벼려내리라.)
너어어어무우우하아아아다아아아고오오오오! -
998 요시미츠 어쩌구◆CTBhLxRjtA (54546E+64) 2016. 6. 10. 오후 10:42:27꺄앙
-
999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42:29데헷페로
-
1000 KP◆ShFdL0OYfs (80957E+61) 2016. 6. 10. 오후 10:42:431000 Get☆
-
1001 키잔◆mhx1mHY75Y (44702E+55) 2016. 6. 10. 오후 10:43:20(그들은 무쇠 같은 의지와 강철 같은 육체를 지니리라.
짐은 그들에게 가장 견고한 갑옷을 입히고
가장 강력한 화기로 무장시키리라.)
황제 페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