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깨어난 장소는 끝이 보이지 않는 미궁.
그대에게 주어진 무기는 드높은 옛 영웅의 혼.
함께 깨어난 이들은 백인백색의 동료들.

이것은 성배를 향한 싸움.
자유와 해방을 위한 공투.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그대의 용기를 위한 찬가.

Fate/Labyrinth란?
-Fate/Labyrinth는 Fate를 기반으로 한 상황극입니다.
-그러나 기존 배틀로얄 기반의 성배전쟁이 아닌 플레이어들의 공투와 던전 탐색이 주 컨텐츠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존 Fate 상황극에서 볼 수 있었던 대립, 경쟁의 요소가 적은 대신 플레이어들간의 관계와 스토리가 중심이 됩니다.
-또한 2인 1조라는 기존 Fate의 룰을 탈피해 플레이어 본인이 전투를 진행하게 됩니다. 자세한 것은 추후 설명합니다.
-Fate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셔도 충분히 참가 가능합니다. 오히려 기존의 세계관과 동떨어진 세계에서 진행되기에 기존 팬분도 신규 참가자도 동등한 입장이 됩니다.

무대
-눈을 뜬 당신의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말 그대로 끝이 보이지 않는 장대한 미궁입니다.
-미궁의 곳곳에는 괴수와 마수가 당신의 목숨으로 굶주림을 달래려하고, 요정과 정령들이 현혹시킬 기회를 노리며, 함정과 마술이 덮쳐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느닷없이 이곳에서 깨어난 당신은 어떻게든 이 미궁을 돌파해 바깥 세계로 나가고자 합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은 총 7층의 미궁을 돌파해야 하며, 각 미궁마다 그 열쇠를 지키고 있는 세명의‘그림자 서번트’를 무찔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능력들이 필요할 겁니다. 무력, 마술, 기술, 지략. 결코 혼자서 전부를 갖출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미궁을 돌파하기 위해서 당신은 여러분의 동료들과 함께 공투해야 합니다.

강신령주
-보통의 성배전쟁에는 마스터에게 서번트를 다루기 위한 3획의 령주가 지급되지만, 이번 싸움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당신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팔에 4획의 문신이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이것이 당신이 이 싸움에서 이겨 나아가기 위한 수단인 강신령주입니다.
-강신령주를 통해 당신은 미궁에서 싸울 때에 한해 스스로의 몸에 서번트를 강령시켜 단시간이지만 그 서번트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강신령주로 변신할 수 있는 서번트는 총 4종이며 처음에는 단 한명의 서번트로 밖에 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각 층을 지키는 ‘그림자의 서번트’를 쓰러트릴 때마다 공백의 클래스 카드가 임의로 지급되며 다이스를 굴려, 변신할 수 있는 서번트를 뽑게 됩니다.
-클래스 카드는 상호간의 합의 하에 양도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혼의 상성’이 싸움의 중요한 승부수가 되는 만큼 이를 활발히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클래스 카드
-클래스 카드는 총 8개의 클래스로 나뉘며 그 종류는 총 96종입니다.
-같은 서번트가 중복되어 출현하는 일은 없습니다,
-클래스 카드의 선택은 다이스를 통해 뽑게 됩니다.
-클래스 카드는 평소에는 강신령주 안에 잠기듯 수납되어 있으며 서번트로 변신하기 위해선 사념을 통해 카드를 실체화 시킬 필요성이 있다.
-서번트로 변하기 위한 영창은 간단한 한마디, '강신'.

혼의 상성
-그러나 당신은 서번트가 아니며 서번트의 가면을 뒤집어쓴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서번트의 전력을 100%발휘 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특정 능력이나 보구를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진 클래스 카드의 영혼과 당신의 혼의 상성이 좋을 경우, 서번트는 100%, 심지어는 그 이상의 실력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성향이 어떠한지, 삶의 방식이 어떠했는지, 기호나 성격이 어떤지가 이 싸움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또 혼의 상성이 잘 맞지 않는 서번트라 하더라도, 계속해서 클래스 카드를 이용하거나, 그 영령의 성향 등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한다면, 그 상성이 발전해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향
-혼의 상성에 처음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는 성향입니다.
-혼돈, 중립, 질서 그리고 악, 중용, 선
-이 두 항목 중 각각 하나씩을 골라 9개의 성향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변신하게 되는 서번트와 성향이 완전히 일치할 때 혼의 상성이 높아지며, 반대로 일치하지 않을수록 상성이 낮아집니다.
-이를 태면 혼돈, 악의 서번트로 변신할 때 당신이 질서, 선의 성향이라면 그 상성은 최악이 됩니다.
-허나 혼돈 선의 성향을 가진 플레이어가 혼돈 선의 서번트가 되면 그 출력이 높아집니다.
-단 광의 속성을 띈 버서커는 이러한 상성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성향의 일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서 선- 규칙을 따르며 타인을 돕고자 하는 성향
중립 선- 이념에 관계없이 타인을 돕고자 하는 성향
혼돈 선- 자신이 좋다는 이념만에 따라 행동하는 성향

질서 중용- 정의와 질서를 유지하며 균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성향
중립 중용- 선과 악의 가치관에 구애받지 않는 성향
혼돈 중용-규칙을 짐으로 생각하고 얽매이지 않는 성향

질서 악-규칙 하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하는 성향
중립 악-사회와 상관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을 행하는 성향
혼돈 악-혼돈과 악을 추구하며 희생자를 고려하지 않는 성향

특성
-혼의 상성을 결정하는 또 다른 항목은 바로 특성입니다. 당신이 살아온 인생이나 삶의 방식에 따라 영령의 궁합이 결정되며 서번트의 힘을 더 능숙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특성은 각 플레이어마다 하나만 주어지며 이는 캐릭터 시트를 작성하는데도 연계가 되어야만 합니다.

[무의 구도자]
-당신은 일생을 통해 무를 단련해온 사람입니다. 창술, 권법, 궁술, 창술, 총술, 당신에겐 익숙한 것들이죠. 자신을 지키고 동료를 지키는대 당신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무를 갈고 닦은 영령과의 상성이 오릅니다. 플레이어가 단련해온 것과 서번트의 것이 일치하면 그 효과가 오릅니다.

[마술사]
-당신은 마술의 프로페셔널입니다. 시계탑에서 마술을 닦아왔을 수도 있고, 필요에 의해 마술을 사용하는 마술 사용자일수도 있지만, 마술에 한해서는 여러분을 능가할 동료는 없을 겁니다.
-마술을 사용하는 서번트와 상성이 오릅니다. 마술의 세부항목과 서번트의 것이 일치하면 그 효과가 오릅니다.

[지도자]
-당신은 지도자입니다. 카리스마와 추진력, 실행력으로 타인을 위에서 이끌어온 사람입니다. 사람을 한데 묶고 다루는 재능은 미궁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왕, 혹은 지도자였던 영령과 상성이 오릅니다. 그 지도의 세부와 서번트의 것이 일치하면 그 효과가 오릅니다.

[예술가]
-당신은 일생을 통해 예술에 대한 안목과 실력을 쌓아온 사람입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그 고결한 마음가짐은 당신의 동료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겠지요.
-예술가의 영령과 상성이 오릅니다. 그 분야의 세부와 서번트의 것이 일치하면 그 효과가 오릅니다.

[범죄자]
-당신은 범죄자입니다. 규칙과 법을 어기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해온 악당이죠. 그러나 개똥도 약에 쓸 일이 있듯, 이 미궁속에서 그런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범죄행위, 무법을 저지른 영령과 상성이 오릅니다. 그 세부가 일치하면 효과가 오릅니다.

[프로페셔널]
-예술이나 무를 갈고 닦지 않아도 평생을 통해 기술을 갈고 닦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계, 의술, 매력 당신은 당신의 분야에서 1위였고 이곳에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특정한 분야에서 정통한 영령과의 상성이 좋아집니다. 그 세부가 일치할 경우 효과가 오릅니다.

[종교인]
-당신은 평생을 하나의 종교에 바쳤고 그 종교관에 통달한 사람입니다. 신앙은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등불. 당신은 동료들에게 힘이 될 겁니다.
-종교 계통의 영령과 상성이 좋아집니다. 그 세부가 일치할 경우 효과가 오릅니다.

[광인]
-당신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냥...미쳤어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뭐 그래도 어쩔 수 없잖습니까. 미쳤으면 미친대로 살아야죠.
-광인, 정신오염계 영령과 상성이 좋아집니다. 그 세부가 일치할 경우 효과가 오릅니다.

[범인]
-어...당신은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냥 어디에나 있을 법한 흔한 사람이에요. 그러나 흔하다는 것은 시각을 바꿔보면 또 하나의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서번트로 변신해도 상성에 따른 격차가 적어집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한마디’

이름 : (자유입니다)

국적 : (미궁에 불려온 사람들은 국적과 직업에 관계없이 폭 넓습니다)
나이 : (15세~30세)
성별 : (남/녀)

성향 : (앞서 서술한 9중 하나를 1택 하십시오)
특성 : (앞서 적은 9개 중 하나를 고르고 그 세부를 적으십시오. 예를 들어
[프로페셔널]-기계공학에 인생을 바쳐 관련 지식과 기술에 뛰어나다)

외모 : (자유입니다. 단 무기류나 특이한 물건을 반입하고 싶으시면 사전에 문의를 주십시오)
성격 : (성향에 맞도록, 상세하게 부탁드립니다. 혼의 상성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과거 : (성향과 특성에 맞도록 상세하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기타 : (위의 서술에서 부족했던 것이 있다면 써주십시오)

이제부터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것, 시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있다면 뭐든 말씀해주세요.

서번트로는 어떤 인물들이 나오는거야? 이미 목록을 만들어 둔거야?

클래스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어떤 종류가 있는거야?

>>11 네. 원작에서 이미 나온 서번트들로 구성된 목록이 있습니다. 밸런스를 위해 일부는 제외했구요.

>>12 원작의 7클래스. 세이버, 아쳐, 랜서, 라이더, 캐스터, 버서커, 어쌔신이고 엑스트라 클래스가 아주 낮은 확률로 뽑힙니다.

>>13
호오..서번트가 96종 있는거야? 그리고 령주는 어떻게 충전이 가능한건가?

>>15 네. 총 96종이 있습니다. 령주는 충전식이 아니라 변신을 위한 도구로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16
아 그럼 4번 변신하면 그걸로 끝인건가?

>>17 4번 변신할 수 있는게 아니라, 4종의 서번트로 변신하는 겁니다.

변신 자체는 체력이 소모되서 연속으로 하거나 할 수 있는게 아닌것 뿐이지 영구적으로 언제든 가능합니다.

>>18
아..이해했어 조만간 시트를 써서 곧 던져야겠군

‘’

이름 : 강태식

국적 : 북한, 대한민국
나이 : 18
성별 : 남

성향 : 혼돈 선
특성 : 무의 구도자-권법

외모 : 짧게 깍은 스포츠 머리, 크고 진한 눈썹과 큰 눈, 한눈에 봐도 건장한 체격과 슈트 위로 은은하게 들러나는 운동의 흔적
성격 : 정의는 손으로 실현하는 것이라 믿으며 약자를 위해 스스로가 지닌 힘을 쓰고자한다. 범죄자는 설령 그 행위 역시 범죄일지라도 어느정도 손 봐주고 넘어가는 편이다. 낯을 가리나 한번 의를 나누면 마음을 터놓고 스스로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돕고자하는 전형적인 호걸형이다.

과거 : 김정은을 경호하기 위해 훈련받던 중상류층 집안의 자제였다. 비밀 경호대의 팀장직의 유력한 차기 후보로 인정받으며 어린 훈련생 시절부터 모든것을 등외시한뒤 수련에만 매진했다. 그러다 훈련 수료식 전날 처음으로 수련 시설을 벗어나 주변을 돌다 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들어와있던 기자와 대화를 나누고 그가 보여주는 사진과 그가 들려준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가 추구해왔던 힘의 회의감을 느끼고 강한 내적갈등을 겼던 태식의 선택은 어느쪽도 아닌 회피였고 결국 남한으로 도피를 택한다. 목숨건 탈북끝에 남한에 들어와서도 그 문제로 힘들어하다 결국 스스로 북한의 일을 잊고자 완전히 남한에 동화되었다. 그뒤 스스로의 힘을 옳은 일에 쓰는 쪽으로 마음의 짐을 덜기로 마음 먹는다. 남한의 경호 회사 면접날...회사에 면접보러 가던것이 마지막 기억이다.

휴..일단 하나 만들어봤어

아 한마디가 빠졌네..
"내 힘이 밀고 지나간 곳에 정의가 들어선다."
이름 : 강태식

국적 : 북한, 대한민국
나이 : 18
성별 : 남

성향 : 혼돈 선
특성 : 무의 구도자-권법

외모 : 짧게 깍은 스포츠 머리, 크고 진한 눈썹과 큰 눈, 한눈에 봐도 건장한 체격과 슈트 위로 은은하게 들러나는 운동의 흔적
성격 : 정의는 손으로 실현하는 것이라 믿으며 약자를 위해 스스로가 지닌 힘을 쓰고자한다. 범죄자는 설령 그 행위 역시 범죄일지라도 어느정도 손 봐주고 넘어가는 편이다. 낯을 가리나 한번 의를 나누면 마음을 터놓고 스스로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돕고자하는 전형적인 호걸형이다.

과거 : 김정은을 경호하기 위해 훈련받던 중상류층 집안의 자제였다. 비밀 경호대의 팀장직의 유력한 차기 후보로 인정받으며 어린 훈련생 시절부터 모든것을 등외시한뒤 수련에만 매진했다. 그러다 훈련 수료식 전날 처음으로 수련 시설을 벗어나 주변을 돌다 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들어와있던 기자와 대화를 나누고 그가 보여주는 사진과 그가 들려준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가 추구해왔던 힘의 회의감을 느끼고 강한 내적갈등을 겼던 태식의 선택은 어느쪽도 아닌 회피였고 결국 남한으로 도피를 택한다. 목숨건 탈북끝에 남한에 들어와서도 그 문제로 힘들어하다 결국 스스로 북한의 일을 잊고자 완전히 남한에 동화되었다. 그뒤 스스로의 힘을 옳은 일에 쓰는 쪽으로 마음의 짐을 덜기로 마음 먹는다. 남한의 경호 회사 면접날...회사에 면접보러 가던것이 마지막 기억이다.
휴...추가했어

예약 하겠습니다~

>>21
생각해보니 18살인것도 이상하네! 이게 진짜 1차의 최종이야 표현은 이상하지만 하여튼 그런거지

"내 힘이 밀고 지나간 곳에 정의가 들어선다."
이름 : 강태식

국적 : 북한, 대한민국
나이 : 18
성별 : 남

성향 : 혼돈 선
특성 : 무의 구도자-권법

외모 : 짧게 깍은 스포츠 머리, 크고 진한 눈썹과 큰 눈, 한눈에 봐도 건장한 체격과 슈트 위로 은은하게 들러나는 운동의 흔적
성격 : 정의는 손으로 실현하는 것이라 믿으며 약자를 위해 스스로가 지닌 힘을 쓰고자한다. 범죄자는 설령 그 행위 역시 범죄일지라도 어느정도 손 봐주고 넘어가는 편이다. 낯을 가리나 한번 의를 나누면 마음을 터놓고 스스로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돕고자하는 전형적인 호걸형이다.

과거 : 김정은을 경호하기 위해 훈련받던 중상류층 집안의 자제였다. 비밀 경호대의 팀장직의 유력한 차기 후보로 인정받으며 어린 훈련생 시절부터 모든것을 등외시한뒤 수련에만 매진했다. 그러다 훈련 수료식 전날 처음으로 수련 시설을 벗어나 주변을 돌다 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들어와있던 기자와 대화를 나누고 그가 보여주는 사진과 그가 들려준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가 추구해왔던 힘의 회의감을 느끼고 강한 내적갈등을 겼던 태식의 선택은 어느쪽도 아닌 회피였고 결국 남한으로 도피를 택한다. 목숨건 탈북끝에 남한에 들어와서도 그 문제로 힘들어하다 결국 스스로 북한의 일을 잊고자 완전히 남한에 동화되었다. 그뒤 스스로의 힘을 옳은 일에 쓰는 쪽으로 마음의 짐을 덜기로 마음 먹는다. 남한의 경호 회사 면접날...회사에 면접보러 가던것이 마지막 기억이다.

예약 예약!!!!

‘정의의 편이라는거... 나쁘지 않을것 같아. 그걸 위해서 하나의 희생을 할 수 밖에 없다면 그것도 내 선택이겠지.’

이름 : 이치조 타이치

국적 : 일본
나이 : 18세
성별 : 남

성향 : 중립 선
특성 : 마술사 - 부모 유전, 필요에 의해서 배움

외모 : 흑색의 긴 포니테일, 영롱한 청록색 눈에 하얀색 와이셔츠와 갈색의 학생 복으로 추측되는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다.
몸매는 어느정도 적당한 근육이 잡혀있지만 말라보이는 편이며 키와 체중은 169cm, 54kg
성격 : 평소에는 낙천적이지만 밝디 밝은 순한 성격이지만 자신의 이념을 위해서면 냉정한 판단도 할 수 있는 차가운 면도 있다.

과거 : 부모님은 과거에 시계탑에서 수련한 마술사였다. 두분은 눈이 맞아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일본으로 넘어간 두 사람은 거기서 타이치를 낳게 된다.
타이치는 8살때까지 마술에 재능을 보이지 않았지만, 9살이 되는 순간 마술 회로가 발현하며 마술을 쓸수 있게 되었고 본인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부모님은 타이치에게 마술을 가르쳐주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마술사라는것을 감춘체 학교에 입학했으며, 지금도 매일 마술 수련에 정진하고 있다.
기타 : 예전에 부모님에게 어떤 정의의 사자를 자청하고 있는 마술사의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그를 자신의 롤 모델로 삼고 있다.

‘......’

이름 : 김인간

국적 : 대한민국
나이 : 25
성별 : 남

성향 : 중립 중용
특성 : 범인

외모 : 어디에나 있는 평범하게 생긴 얼굴, 햇빛에 비치면 약간 갈색빛이 띄는 반곱슬 머리카락, 키 175cm 체중70kg의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평범한 어쩌면 평균보다 조금 못한 신체
입고입는건 어두운계통의 티와 남방,청바지 편한 운동화
성격 : 잔걱정은 많지만 깊이 파고들지는 않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휩쓸리기도 하고, 괜히 오기를부려 고집피우기도 하는 딱히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성격
천성인건지 자라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들과 대화하는걸 즐기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커뮤력은 약간 떨어지는편일지도?

과거 : 평범한 대한민국남자답게 남고-공대-군대트리를 타며 살아왔다 부모님도 평범한 회사원과 전업주부
미궁에서 눈을 뜨기 전에는 취업을위해 학원을 다니며 알바를 병행하는 중이었다 취미는 인터넷서핑(참치어장)과 게임

기타 : 어쩐지 비일상을 바라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정도면 할수있을까요?....는 쓰고 보니 필력떨어지는게 너무 티난다.....

"위험해 빠진 사람을 보고 그냥 넘어갈순 없지"

이름 : 디로 베르네타

국적 : 영국
나이 : 23
성별 : 남

성향 : 질서 선
특성 : 무의 구도자 - 창술

외모 : 단정한 미장부로 높은 콧대와 용맹스러운 눈썹을 가진 정한한 얼굴 눈매가 몹시나 아름다운 편이다 굳게 다문 입술은 엄격하고 금욕적인 의사를 엿보게 하지만 한없이 차분하고 근심을 담은 눈빛이 남자만이 가질 수 있는 성적 매력을 강하게 풍긴다. 키는 184cm이며 몸무게는 85kg이다 매우 단련된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몸 여기저기 상처가 적지않게 있다. 평소 아무 옷이나 입고 다니는 편이며 조금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3단으로 접혀있는 창이 들어가 있다.

성격 : 기본적으로 정의파이며 좋아하는 것으로 우정, 인의가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잘대하여 주는 편이며 배려를 잘하는 사람이다. 옭은 길을 갈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편이다

과거 : 아기일때 버려저 정의심 강한 중국 출긴에 무술가에게 주워져 자라왔다. 그 중국인은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던 창술과 무술로 뒷세계쪽일도 하기는 했지만 정의로 옭다는 일만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건 그는 버려진 아기를 보고 자신의 친아들 처럼 기르었으며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가르치며 그가 자신과 달리 바른 사람이 되길 원하였다. 성장한 그는 스스로 배운 것으로 사람을 구하고 싶어 하여 소방관쪽에 지원을 하여 불길의 두려워하지 않고 뛰어들며 몸에 상처가 많은 편이다. 현 생활중에도 무술에 대한 수련은 계속 하고있으며 이것을 버리는 일은 없을것이다.
기타 : 스스로는 여자를 사귄적 없다고 말하지만 그를 사모하는 여자는 매우 많은편 잘생긴 미모와 착실한 성격때문에 고생한적도 있다고한다.
(어딘가 딜무드를 닮았다고 한다)

남초다 우리 스레!

하하 여캐따위

여캐란 무엇인가!?

npc로도 여캐는 등장하지 않을것이다 하하

갱신, 스레주는 언제 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