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3155677> [All/현대판타지/SF] Punisher - 시트스레 (18)
익명의 참치 씨
2016. 5. 14. 오전 1:07:57 - 2016. 5. 14. 오후 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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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DIMpicVqcE (96966E+61) 2016. 5. 14. 오전 1:07:57세상은 움직이고 움직이며, 또다른 마법을 보이기도 하고 새로운 안배를 움지기기도 한다. 신은 그러한 세계를 만들며 무슨 생각을 가졌을까 하고 우리같은 인간들이 생각해본다 하더라도 결론은 나오지 않으리라.
B.N 2033년, 북한의 핵 실험 도중 쏘아낸 핵폭탄이 어딘가로 사라졌다는 보고가 들고, 그 결과 위험을 감지한 핵 보유국들은 UN의 허가를 얻어 핵의 사용을 허가받고, 한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약속한 뒤 핵을 발사한다. 하지만 그렇게 쏘아진 핵들도 모두 사라지고 모든 국가의 수도, 그 수도 중앙에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나 주변을 바라보았다.
나무는 그 모습만으로도 주변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그 곳 주변에서는 여러 꽃들이 피어오르고, 새들이 지저귀었다. 그리고...그 나무는 한 가지 문장을 만들어냈다. [ 세상은 변화한다. 너희들의 가능성의 한계는 사라졌다. ] 라고, 그 말과 함께 수도에서 사라진 나무를 사람들은 '신목'이라 불렀다.
그리고 핵 이후 나무가 나타나고, 이러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한 국가들은 이 변화를 통해 평화를 유지하자 얘기하며, 연도 표기를 바꾸게 된다. 핵을 쏘기 전, Before Nuclear으로 그리고 현재를 After Nuclear로 정하기로 말이다. -
1 ◆DIMpicVqcE (96966E+61) 2016. 5. 14. 오전 1:08:29A.N 13년, 미국 한 주에서 일어난 테러사건, 일명 최초의 디스트로이 사건이였던 그 일로 인하여, 세상의 전면으로 나선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스스로를 파괴자로 칭하는 디스트로이어 연합이였다. A.N 4년부터 '능력'이라 부르는 것이 사회의 화제가 된 적이 있었고,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향이 남은 세계에 싱싱한 충격을 주었던 그 테러와 함께, 전 국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규군을 투입하여 제압하고자 하였던 그 적조차 우리들의 손으로 이기지 못하고, 몇몇 능력자들에게 모두 사망하였던 것이다.
다름이 아닌 일이 일어나버렸다. 우리들의 진짜 적은 핵폭탄도, 질병도, 기아도, 기근도 아닌 다름아닌 같은 인간들이였다.
디스트로이어들이 파괴 행각을 시작하고, 전 세계적으로 혼란에 빠지는 일이 일어났다. 디스트로이어들을 군대로 이기기에는 불가능, 사실상 포기에 가까운 상태로 있었을 당시 그러한 디스트로이어에게 자신의 가족을 잃거나, 주변인을 잃거나, 희생양이 되던 도중에 각성한 사람들 중, 정의로운 몇몇 사람들은 디스트로이어에게 대항할 조직을 만들었다. 파괴를 일삼는 디스트로이어들에게서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검을 뽑아야 한다면서, 그들은 자신들을 더 가디언이라 칭하였다.
그렇게 둘의 전쟁이 격화되고, 그를 본 국가들은 스스로의 손을 잡고 연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능력자들의 능력의 근원은 알 수 없지만 국가가 당장 바라는 것은 저들과 싸울 수 있는 힘. 몇몇 소수의 군인들은 국가의 실험을 견뎌내고 초인적인 힘을 얻어 저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이러한 국가간의 연합에서 이루어진 전투 체제를. 국가 연합이라고 칭하였다.
이른바, 파괴의 디스트로이어. 수호의 더 가디언. 중립의 국가연합이라는 3파 견제가 성립되었다. -
2 ◆DIMpicVqcE (96966E+61) 2016. 5. 14. 오전 1:14:16그리고 A.N 62년 한국은 사상 최악의 사태를 겪게된다. 국가연합의 동북아시아지부 건설계획에 맞서 디스트로이어 연합의 전투병력이 파견되어 건물을 세우고, 국가연합과 전투를 겪으며 한국을 파괴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어가자 방관을 취하던 더 가디언도 자리에서 일어나 급하게 한국으로 세력을 투입했다. 한국은 어느덧 국가 연합과 디스트로이어, 더 가디언의 전투로 고통받는 상황에 이를렀고, 어느 한 쪽이 건드린다면 폭발하고야 마는 화약고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지금, 막 새로운 능력을, 무구를 가진 자들이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보고있다. 바로 여러분. 이 한국이라는 무대에서 펼쳐질 전투를 겪을 예정에 있는 여러분에게 작은 평안이 깃들기를 바란다.
그럼, 더 깊은 세계로 들어가보자. -
3 ◆DIMpicVqcE (96966E+61) 2016. 5. 14. 오전 1:21:21힘에 대한 갈망, 넘쳐나는 야망, 파괴를 위한 자기애를 가지고 있는 그대들에게 어울리는 곳.
디스트로이어 연합의 결성은 아주 먼 과거였다고 하나 그 세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A.N 13년 미국의 한 주를 테러하면서 시작되었다. 중동의 테러 조직들을 모두 엿이라도 먹이는 듯 그들의 동료 협력을 무시하고 스스로 싸웠고, 미국을 반 괴멸로 몰아넣고 전 국가로 그 세력을 뻗으려고 하던 때에 간신히 더 가디언들의 세력에 의하여 제압당하였다.
디스트로이어 연합은 말 그대로 전사다. 야만스럽고 흉포한 전사에게는 민간인도, 약자도 없다. 동료가 아닌 자들 모두 무기를 들 수 있다면 적이고, 무기를 들 수 없다면 죽일 뿐이다.
이들의 능력은 주로 공격적인 쪽에서 강하다고 전해진다. 예를 들면 폭발을 내는 마법이라거나, 전기로 지져버리는 능력이라거나. 단 수호나 치유 계열은 약해서 그다지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능력과 관련된 키워드는 갈망, 절망, 파괴욕, 욕심 등.
이들의 구성은 이러하다.
먼저 최초의 입단한 구성원들은 전사, 그 이후 조금 경험을 쌓으면 용병, 인정을 받아 어느정도 높은 위치에 다다르면 기사, 간부급은 모두 나이트라는 디스트로이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가지고있다.
주요 대립 세력은 국가 연합, 더 가디언.
우호 세력은 없다. -
4 ◆DIMpicVqcE (96966E+61) 2016. 5. 14. 오전 1:31:45지킴을 위한 신성, 스스로를 절제하는 미덕, 다른 사람들의 웃음을 바라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연합.
더 가디언의 세력 역시도 먼 과거부터 이어졌다고 하나 지금처럼 대 디스트로이어 세력으로 성장한 것은 꽤 시간이 지난 뒤, A.N 15년에 있었던 디스트로이어 세력과의 전투에서 처음으로 더 가디언이 디스트로이어를 몰아붙이며 승리를 얻어낸 것으로 시작된다. 각 세력들에게 도움 요청을 받으면서도 어디 한 국가에게 소속되지 않은 민간 기업과 같은 이들을 건드리는 국가는 어디에도 없었지만.
더 가디언은 선인이다. 민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수호자, 그들에게 적은 살생을 저지른 디스트로이어이며, 인명의 수호를 가능한 최대의 이념으로 삼는다.
이들의 능력은 주로 방어적인 곳에서 강하다고 전해진다. 물론 직접 공격계가 아닌 가속계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예를 들면 주변 공격을 자신에게 끌어들이거나, 자신의 육체를 강화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단 직접적인 공격 계열은 확실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능력과 관련된 키워드는 가족의 사망, 눈 앞에서 소중한 것이 파괴되는 슬픔 등.
이들의 구성은 이러하다.
먼저 최초의 입단한 구성원들은 소월, 어느정도 경험을 쌓으면 소산, 인정을 받아 어느정도 높은 위치에 이르면 가디언이라 칭하며 간부급들은 모두를 네피림이라고 칭한다.
주요 대립 세력은 디스트로이어.
우호 세력은 국가연합이다. -
5 ◆DIMpicVqcE (96966E+61) 2016. 5. 14. 오전 1:50:31국가를 위한 신념, 나라를 위한 결의, 가족을 위한 스스로의 희생을 바라는 당신에게 국가는 손을 뻗습니다.
A.N 21년경. 국가들은 손을 잡고 국가연합을 건설한다. 그 유지는 사실 국가들의 연합을 통한 디스트로이어 연합의 견제였으나, 지금은 중립 세력 가까이 변한 상황이다. 이들은 과학의 힘을 이용해 무능력자인 군인들을 초인으로 끌어올리는 RB 슈트를 이용하여 능력자들과 대응하고있다. 이러한 대응자들을 국가 연합에서는 송곳니라고 부르는데, 이는 국가들의 드러난 힘 중 하나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국가들의 연합이니만큼 이곳은 군대와 비슷한데, 송곳니들은 국가 연합 소속이지만 통제실에서 그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국가 연합, 송곳니는 민중의 방패가 되어야한다. 하지만 나라의 검이 되기도 해야한다. 말 그대로 검과 방패로써의 역할을 둘 다 해야만 하는 상황. 이들의 이념은 말 그대로 국가의 평화이다.
이들은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로 이루어진 대신 RB 슈트라는 복장을 따로 착용하는데, 이는 어떠한 원리를 이용하여 군인들에게 강한 힘을 제공한다.
국가연합의 전투 구성은 이리 나눈다.
먼저 전투를 이루는 어태커, 전열을 정비하는 커멘더, 도움을 주는 서포터, 원거리 공격팀인 슈터.
어태커는 전면 전투를 이루는 자들로 RPG로 비교하자면 기사, 탱커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RB슈트 모델은 근력과 멧집, 근육 밀도를 강화시키는 Guardner 타입.
커맨더는 부대의 지휘권을 가진 지휘관이다. 상대는 인간보다도 강한 능력자. 그 사실을 알고 최대한 주의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그들의 존재 의의이다. 이들은 최상급의 어태커로써 노련한 전투원으로 구성된다. RPG로 비교한다면 기사와 마법사의 하이브리드? 타입. 주로 RB슈트 모델은 근육의 밀도를 높히고 신체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Commender 타입.
서포터는 주 전투원으로써의 신체능력은 떨어지나 RB슈트와 여러 도구들을 이용하여 치료를 해주거나, 정찰을 해주기도 하는 등. 팀원들의 보조가 이들의 역할이다. RPG로는 사제. 주로 RB슈트 모델은 여러 신체 재생 도구와 신체 능력 향상의 Brath 타입.
원거리 공격팀인 슈터는 어태커의 원거리형 타입이다. 전면 신체능력은 떨어지지만 시력과 반응속도를 이용한 공격이 특기. RPG에서는 주로 아쳐와 비슷하다. 주로 RB슈트 모델은 신체를 가볍게 만들고 근력을 강화해주는 Ranger 타입.
RB 슈트 사용은 최소 송곳니 2급부터 허가한다. 3급은 서포터로, 2급 이상부터 최상위권을 어태커로, 그중 가장 뛰어난 인물을 커멘더로 임명한다.
무기는 능력자에 따라 다르며 보통 대 능력자 전용 무기인 '어금니'를 부여받는다.
주요 대립 세력은 디스트로이어, 더 가디언
우호 세력은.. 국가? -
6 능력 계수 (88393E+54) 2016. 5. 14. 오전 2:02:29이 스레에서는 시트 작성때 다이스를 굴려 이 능력 계수를 정하면 된다. 과거부터 지켜본 결과 사람들은 높은 등급을 얻기 위해서 계속 다이스를 반복해서 굴리곤 한다. 그러니 시트 작성시에 시트와 함께 굴리도록 하자.
다이스 수치는 1~10000
먼저 능력은 무능 - 마술 - 이능 - 술법 - 마법 - 기적으로 나누어진다. 무능은 말 그대로 무능, 하지만 이 단계는 결번같은 것이니 치지 않도록 한다.
마술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능력 위력. 계수는 5000~10000. 위력은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일반인 기준에선 충분히 위험.
이능은 2000~4999까지, 최소한의 위력과 이 레벨부터 송곳니의 어태커들이 나서는 정도로, 꽤 위험한 것들. 위력은 상당하다.
술법은 마법이라 하기는 힘들지만, 이능보단 강한 것을 칭한다. 200~1999까지를 칭하며,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일정 거리를 통째로 얼린다던지.
마법은 말 그대로 그 위력이 마법과 같다 하여 칭해진 이름이다. 공격의 위력은 건물을 날려버리거나 할 정도로 충분. 수치는 20~199까지.
기적은, 그저 특별히 칭하지 않겠다. 그냥 쌔다. 수치는 1~19.
시트와 동참하여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능력 계수는 후에 상승할 수 있습니다.
.dice 1 10000(.) 괄호를 지우시면 됩니다. -
7 RB 슈트 (88393E+54) 2016. 5. 14. 오전 2:06:21국가 연합은 RB슈트를 사용한다. 이 RB슈트는 중국의 샤이 링 박사를 중심으로 만드는 것에 성공한 것으로, 다양한 약물들을 통하여 신체를 초인의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도구이다. 보통 RB슈트는 송곳니 2급부터 제공하는데 송곳니로 선정되고 서포터를 제외하고는 2급 전까지는 사용을 꿈꾸지 말자.
이 RB슈트도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최소 출력과 최대 출력에 사용됩니다.
.dice 1 5(.)
최소 출력은 현재 능력치의 2배, 최대는 10배입니다. 다이스에 따라 결정합니다. -
8 팔티온 (88393E+54) 2016. 5. 14. 오전 2:15:28팔티온은 제가 좋아하는 단어로써 그 의미는 없지만, 제 마음대로 고유의 무기라는 이름을 붙혔습니다. 이 무기는 능력자의 각성과 함께 어디선가 나타나는 무기인데, 이 무기들을 누가 주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무기들의 내구력이나 위력은 평범하지 않고...또한 무기에 주문영창이라는 신비한 힘이 정해져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최소 1영창에서 최대 6영창까지 나누어집니다. 물론 고단계 영창일수록 그 위력은 강합니다.
이는 일반 - 소기 - 역사 - 천무 - 신기 - 신무로 나누어집니다. 일반은 그저 일반적인 무기를 이르는 것으로 여기선 드리지 않습니다.
소기는 작은 힘을 가진 무기를 이릅니다. 명인이 만든 무기에 깃든다는 힘을 얘기하는 것으로, 무기에 있는 영창은 2영창입니다. 위력과 능력은 저와 상의 후.
역사는 역사에 등장할 정도로 인기있는 무기이며, 과거 주인들의 손에서 사용되었던 무기들로 나누어집니다. 무기에 깃든 영창은 3영창입니다. 위력과 능력은 상의 후.
천무는 하늘의 기운을 타고 만들어진 무기를 칭합니다. 주 예시는..특별히 없지만, 그 힘이 하늘에 닿는다 하여 천무라고 칭합니다. 4영창.
신기는 신이나 그에 준하는 존재가 사용했다고 칭해지는 무기입니다. 주 예시는 특별히 없습니다. 신의 힘이 서려 큰 정신력을 필요로 합니다. 5영창
신무는 신이 사용하는 고유한 무기입니다. 신의 강한 힘과, 그에 걸맞는 대항력이 없다면 쓰러질 정도로. 크디큰 정신력을 필요로 합니다. 6영창.
다이스 수치는 위와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 ◆DIMpicVqcE (88393E+54) 2016. 5. 14. 오전 2:18:40스레의 시스탬
# 개별 반응이 있습니다. 레스주분들의 레스 하나하나에 반응하기에 시간이 걸립니다.
# 대립과 데플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안 뜨도록 조정하였습니다.
# 친밀도 시스탬과, 능력 성장 시스탬 등 다양합니다. 스레를 돌리며 경험하시면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 싸움을 금합니다.
# 일상에서 능력과 관련된 것이나, 이벤트 관련을 자주 얻습니다. 일상은 여러분이 강해질 기회이기도 합니다.
# 마지막. 싸우지는 맙시다.
# 스레주의 별명은 통수레주입니다. 주의하시길. -
10 ◆DIMpicVqcE (88393E+54) 2016. 5. 14. 오전 2:22:19[시트 양식]
" (한 마디) "
이름 : (동, 서양은 상관치 않습니다.)
나이 : (최소 19~최대 45)
성별 : (남, 녀만 가능)
외모 : (자유 서술)
성격 : (자유 서술)
키워드 : (능력의 발현 조건 중 하나.)
능력 : (파괴자는 공격계에 강하나 방어계 취약함. 수호자는 수호계, 강화계, 치유계에 강하나 공격계가 약함. 국가연합은 능력 X)
ㄴ 패널티 : (강한 능력일수록 높은 패널티가 부여됨. 국가연합은 X)
ㄴ 다이스 : 국가연합은 1~5.
소속 : 가디언즈 연합, 디스트로이어 연합, 국가 연합 중 택
ㄴ 담당 : 국가 연합일시 어태커, 서포터, 슈터 중 택. 커멘더는 선택 불가능
과거사 : (자유 서술)
기타 : (자유 서술)
팔티온 : (총이나 칼 같은 무기를 말함.)
ㄴ다이스 : -
11 ◆DIMpicVqcE (88393E+54) 2016. 5. 14. 오전 2:23:07시트스레가 완성되었습니다. 질문이나 예약을 받습니다.
다이스는 시트 올릴때 같이 올려주세요. 금방금방 성장해서 별 의미도 없습니다. -
12 ◆Rv/KAReah2 (82094E+60) 2016. 5. 14. 오전 2:23:30빠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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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IMpicVqcE (88393E+54) 2016. 5. 14. 오전 2:27:15몇몇 빠진 설정이 있는 것 같으나 저도 제 설정에서 중요하다 느낀 것만 올렸기에...이게 다는 아닙니다. 질문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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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Rv/KAReah2 (82094E+60) 2016. 5. 14. 오전 3:13:02[시트 양식]
" 뼛 속 깊게. "
이름 : 쿠엔틴 라토 까이유
나이 : 25
성별 : 남
외모 : 투블럭으로 친 백발의 앞머리와 윗머리를 길러 뒤로 넘겨 기른 벽안의 사내. 목과 입을 덮는 마스크. 유광 검은색의 차이나넥 드레스셔츠. 허벅지까지 오는 앞 섶을 풀어 해친 회색의 코트. 뒷 섶은 종아리까지 늘여져있음. 스판끼있는 검은색 면바지. 바지의 종아리까지 덮는 갈색의 레인저부츠. 187cm 94kg
성격 :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이 검을 쥐고 적을 상대할땐 일말의 자비조차 없는 남자지만 자신의 동료에겐 따따하다.(?)
아무래도 인간관계면에선 공과 사를 구분해야한다. 그래서 그가 동료와 지인에게 어설프지만 반갑게 굴어야한다는 것이다.
키워드 : 평정심
능력 : 흐름읽기. 순식간에 초집중 상태가 되어 상대방의 미세한 근육반응,움직임등을 옷이나 벽 너머에서 광속으로 파악해 대처하는 기술.
ㄴ 패널티 : 안구의 급격한 피로,고통.
ㄴ 다이스 : .dice 1 10000. = 8902
소속 : 가디언즈 연합
ㄴ 담당 : 국가 연합일시 어태커, 서포터, 슈터 중 택. 커멘더는 선택 불가능
과거사 : 서유럽 출신이라는 것과 그의 이름외엔 별로 밝혀진게 없는 사내.
방랑할 바에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게 낫지 않겠나 생각에 가디언즈에 입사한다.
기타 : 추후 추가.
팔티온 : 때가 껴 검은색이 얼룩진 붕대가 손잡이와 가드에 아무렇게나 감싸여져 있고 검신엔 읽을 수 없는 글자가 세겨져 있다.
ㄴ다이스 : .dice 1 10000. = 5427 -
15 이름 없음 (24413E+51) 2016. 5. 14. 오전 4:01:49싸움 금지라는게 일상에서 대립세력의 pc들끼리 전투하는걸 금지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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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IMpicVqcE (88393E+54) 2016. 5. 14. 오전 8:34:32>>15 레스주끼리 싸우지 않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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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BCokXgMU4. (67995E+54) 2016. 5. 14. 오후 1:16:54"가족과 이웃을 위하여!"
이름 : 존 클라크
나이 : 26세
성별 : 남
외모 : 짧게 자른 단발을 가지고 있으며 날카로운 눈매와 빰에 찢어진 흔적이 있다. 갈색의 머리결과 푸른색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큰키와 단련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 키는 183cm이고 몸무게는 87kg정도이다.
성격 : 자신의 주변인물을 매우 아끼며 민간인이나 아무런 관련없는 사람들에게 잘대해주는 선인이다. 자신의 동료들에겐 믿을 만한 형이자 동생이며 다른사람들에겐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영웅으로 보인다 다만 디스트로어와의 싸움에선 어떤 방법으로든 승리를 쟁치하며 아군과 민간인의 피해가 없다는 것에 한하면 잔혹한 행위도 어느정도 한다. 이 모든것은 스스로의 신념에 따르는 것이며 그는 평생 동안 이렇게 살아올 것이다.
키워드 : 신념
능력 : 국가연합이다
ㄴ 패널티 : X
ㄴ 다이스 : .dice 1 5. = 5
소속 : 국가 연합
ㄴ 담당 : 어태커
과거사 : 한때의 그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의 어린 아이였다. 엄격한 아버지와 상냥한 어머니와 함깨 평온한 일상을 살고 있었으며 이러한 일이 언제까지나 이어질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가 7살때 디스트로이어에게 그의 모든것을 읽어버리게 된다. 아무것도 모를 그나이 자신의 눈앞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숨겨두고 시선을 끌어준 부모님... 그에겐 엄청난 트라우마가 되었으며 그로인해 디스트로이어의 엄청난 적의를 가지게 되었다. 혼자남은 그는 군관계자 였던 아버지의 형의 아래로 같고 자랑스러운 동생을 읽은 아버지의 형은 나와 같이 분노하며 그에 마지막 유산인 나를 애지중지하며 키우게 되었다. 나는 큰아버지를 따라 커왔으며 큰아버지에 자신의 목표를 말하자 큰아버지는 슬픈 표정을 지었지만 그들과 나에게 한 연구에 대하여 가르쳐 주었고 나는 큰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군인으로써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타 : 디스트로어만 아니면 능력자에게도 상냥하다.
(국가연합은 팔티온은 없나요?) -
18 ◆8zOagIQf6Q (55909E+58) 2016. 5. 14. 오후 2:42:41" 당 떨어지는 느낌이 팍팍 드는데... "
이름 : 서진
나이 : 21
성별 : 남
외모 : 181cm 67kg의 한국인 중에선 상당히 큰 편에 속하는 키와 적절한 체중. 프랑스와 한국의 혼혈로 태어난 탓에 밝은 갈색의 머리카락과 서구적인 이목구비 (높은 콧대, 깊은 눈매 좁은 얼굴형 등) 를 가지고 있다.
헤어스타일은 더벅머리. 길이가 짧은편은 아닌지라 너저분하기도 하고 가끔 눈을 찌르는 탓에 손으로 앞머리를 뒤로 넘기는게 버릇이 되었다.
딱히 정해진 심볼 드레스코드 같은것은 없다. 아직 그는 한가지 옷에 정착하기는 많이 이른, 유행에 민감한 한국인일 뿐.
팔티온인 그의 노다치는 항상 손에 들고 다니며, 절대 허리춤이나 등에 차는 법은 없다.
성격 : 상당히 까칠한 편. 자신이 인정하는 사람이 아니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존대를 하지 않는다.
무의미한 살생은 하지 않는다. 허나 아주 조금의 의미라도 있다면 일반인이라 해도 가차없이 칼끝을 들이미는 성격. 물론 그 의미는 단순히 자신의 심기를 거슬렀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키워드 : 소유욕
능력 : 발화
ㄴ 패널티 : 사용량에 비례한 체력 저하
ㄴ 다이스 : .dice 1 10000. = 6575
소속 : 디스트로이어 연합
과거사 : 능력의 각성과 함께 함께 있던 사람과 건물을 잿더미로 만든 후, 곧바로 연합에 가입하게 된다.
능력의 각성 전까지 빈곤한 삶을 산 탓에 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소유욕을 가지고 있었다.
능력을 각성 한 후로 부터는 능력을 이용해서 가질 수 있는 것들은 모조리 가졌고 능력을 사용해도 가질 수 없는 것들은 모두 불살라 없애버렸다.
기타 : 디저트류를 몹시 좋아한다. 식사도 기름진 육류 대신 가벼운 디저트들 위주로 하는 편.
팔티온 : 1m 30cm 길이의 노다치. 흑색 칼집에 넣어둔 채 칼집을 쥐어 들고 다닌다.
ㄴ다이스 : .dice 1 10000. =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