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평화로운 우리마을 ᆢ


부드럽게 부는 봄바람

수다를 떠는 동네 아주머니들

시끌벅적 놀이터

사랑하는 친구와, 이웃

ᆢ

ᆢᆢᆢᆢᆢ

정말 그랬었다

그날이 오기전까진..

ᆢ

#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스레의 특성상 잔인하거나 고어스러운 묘사가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지 않은 내에서만 표현합시다.

#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

[개요]

일본의 토오리 시의 도시에서는 원인 불명의 사건으로 좀비가 대량 발생하였다.모 도시에서 일어난 사건과 비슷하다.. 그 속에서는 살아남은 사람들만이 자신들의 구역 안에 갇혀 지내고 있다.그야말로 좀비마을이 되버린 마을 그대로 생존자들이 마을에서 살고 있는 것 !

토오리 시 : 관광 문화가 발달된 도시. 나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기에 인구수도 많았고 최첨단으로 발달하였다. 현재는 전파수신과 식수,식량공급이 도시 외부에서도 끊긴 상태. 도시의 큰건물마다에는 태양열 발전기가 있으며 식수로 쓸수있는 물도 아직은 충분히 남아있다.

좀비 : 어느날 갑자기 발생된 무언가때문에 생겨난 생명체. 소리에 민감하고 인간형태의 좀비들은 속도는 평범한 인간보다 느리며 포유류들도 좀비화가 진행된다. 또한 지금은 이도시의 좀비들이 대부분 주민들이였던듯 하다.

[ 도시의 주요 건물 ]

해피마트 : 10층 규모의 대형마트 , 지하1층부터 ~ 지하3층까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다. 옥상에는 태양열발전기가 있으며 역시 이곳에서도 전파는 잡히지 않는다. 현재 지하부터 지하3층까지 좀비들이 침투하였으며 층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존재하지만 고장난 상태. 비상계단이 존재한다.

1F - 아동복 , 캐주얼 , 악세사리

2F - 숙녀복 , 화장품

3F - 신사복 , 캐주얼 , 신발

4F - 음식점 , 잡화 , 의류 , 식료품 , 가전제품

5F - 영화관 , 오락시설 , 매표소 , 문구

6F - 영화관 , 오락시설 , 까페

7F - 행정실 , 시스템실 , 휴게실

8F - 옥상 , 정원

토오리 중,고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은 위치에 존재하는 학교. 고등학교 건물은 5층까지. 중학교도 5층까지 존재하며 ㅡ 형태의 고등학교건물과 ㅣ 형태의 중학교 건물이 합쳐져있다. 전파수신이 끊긴 상태

- 각 학년마다 10반까지 있다.

- 옥상에는 태양열발전기와 물탱크, 작은텃밭이 있다

- 현재 2층까지는 좀비들의 점거상태 .2층에서 3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서 좀비의 침입을 막기위해 생존한 학생들이 책상과 의자를 쌓아올려 고정시켜 바리케이트를 친듯하다.

- 운동장에도 좀비들이 바글바글.

세이시아 고등학교 - 여학교이며 4층까지 존재한다. 옥상에는 물탱크와 전기 발전기, 텃밭이 존재하며 2층까지 좀비들이 드나드는 상태, 2층에서 3층으로 오르는 계단마다 책상과 의자를 엮어 만든 바리케이트가 쳐져있다.

- 각 학년마다 5반까지 존재

- 운동장엔 좀비들이 드문 드문.

토오리 유치원 - 유치원. 3층 까지 존재하며 옥상에 태양열발전기와 물탱크가 존재한다. 현재 3층까지 좀비들이 드나드는 상태.

- 지하에 작은 놀이시설이 있는데, 이곳으로 가는 계단에 바리케이트가 쳐져있으며 들어가려면 한번더 지나야하는 안쪽 문도 잠겨져 있는것같다.

토오리 도서관 - 도시의 거대한 도서관. 3층정도의 규모이다. 전파가 끊긴 상태이며 마찬가지로 옥상에 태양열발전기와 물탱크가 있다. 현재 1층 데스크까지 좀비들의 점거상태,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 책상과 의자를 엮은 바리케이트가 쳐져있다.

1F - 안내데스크

2F - 도서관

3F - 독서실

토히바야시 대학교 - 큰 건물이 5개로 나뉘어진 대학교 , 각 건물마다 걸어서 이동할수있는거리로 가까우며 각종 과들의 수업실, 대학교 동아리실, 강당, 이 있다. 5개의 건물은 5층까지 존재, 건물의 옥상마다 태양열발전기와 물탱크가 존재한다. 외부로부터 전파수신이 끊긴 상태.

현재 각 건물의 1층입구부터 생존자들이 나무판과 철판으로 단단하게 바리케이트를 쳐놓아서 건물안에는 좀비들이 들어오지 못한다.

- 건물밖은 좀비들이 드글드글한 상태.

그외의 거주지 - 아파트, 편의점, 플레이어들의 집 ᆢ 등등 추후 추가 예정ᆢ

[좀비 대처 메뉴얼]

좀비에게 물렸을땐 ?

- 깨끗한물로 상처부위를 닦고 소독한다. 단, 물린뒤 24시간 이내로 좀비화가 진행되니 (사람마다 좀비화속도가 더 빠를수도 느릴수도 있다) 백신을 처방하지 못해 좀비가 되면 .....죽일것.

좀비를 물리칠땐?

- 머리,목,심장을 중 한곳을 관통시키거나 베어야만 죽기때문에 주의할것!

좀비화를 막는 백신은 어디에?

- 백신은 ..(누군가 찣어간듯 종이가 찣겨져있다)

* 좀비들이 발생되고 6개월정도가 지난 상태입니다.

* 데플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 일상물! 이기도 합니다.(....)

" 한마디 "

이름 : ( 동양식,서양식 둘다 가능)

성별 : ( 남,녀 )

나이 : ( 8 ~ 60살까지 )

직업 :

외모 : ( 자유자재, 신장, 체중 필수기입 )

성격 : ( 자유 )

소지품 : ( 총기소지는 안됩니다! )

현재 지내는장소 : ( 주요 건물들외에도 플레이어의 기량으로 도시안에서만 창작이 가능합니다! )

기타 : ( 그외 적고싶은것 )

시트랑 질문을 받아볼게용!!

정신붕괴 가능한가!

>>12
정신붕괴 가능합니다!
평화롭던 마을에 갑자기 일어난일이니까요!

참가 가능합니까?(진지)

"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버린다면... 그자는 앞으로 살아갈수 있는가?"

이름: 타하 카즈마

성별: 남

나이: 29세

외모: 큰키와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짧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지만 인상은 나쁘지 않은 호감형이다
신장 195㎝ 체중 97kg

직업: 소방관

성격:정의감이 강하고 남을 위해 희생할줄안다 옭은 길을 걷는것에 대하여 타협이 없다...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걸 싫어한다
다만 상대가 선을 넘을경우... 이야기는 달라질수도 있다

소지품:소방도끼, 방화복, 적당한 량의 식량과 기본적인 도구

현재 지내는 장소: 소방서

기타: 가족을 화재로 모두 읽었으며 그것 때문에 소방관으로 투신 하였다...

>>14
가능합니다!!
>>15
통과입니다!!

와하~ 통과다~ 뭔가 너무 빨리죽을 선인을 만든것 같지만 그것 때문에 스팩을 괴물로 만든거니...

" 나기사쨩만 믿어! 다들 포기하지 마! 언제까지나 「화이팅」이야? 약속! "

이름: 카사쿠라 나기사

성별: 여

나이: 14

외모: 165cm 49kg. 시린 백발과 붉은색의 눈이 가장 먼저 들어온다. 머리는 아무런 손도 대지 않은 긴 생머리로, 투 사이드 업의 모양을 하고있어 귀엽다. 눈은 항상 생기가 넘치며 꽤나 똑똑해보이는 인상으로 학교에서 공부 꽤나 잘했을것같은 생김새.
학교에서 수업을 하던중 좀비 사태가 닥쳤기 때문에 교복을 입고있는데, 파란색 마이 안에 하늘색 니트를 하얀 와이셔츠 위에 입고서 빨간색 거다란 나비 넥타이를 매었다. 치마는 허벅지의 반까지 오고 조끼색과 같은 바탕에 하늘색보다 더 진한 군청색의 체크무늬가 그어져 있다.
양말은 하얀 니삭스, 신발은 갈색의 교복구두.
특이 사항으로 보름달 모양의 로켓을 목에다가 항상 걸고다닌다. 그 로켓안에 들어있는것은 불명.

직업: 여중생

성격: 밝고 활기차며 머리를 쓸줄안다. 절망으로 가득 차있는 친구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불어넣어 준것도 나기사. 아마 활기찬 나기사가 없었으면 그녀의 친구들은 하나 둘씩 모두 자살해 없어졌을것이다. 방정맞은 성격이 오히려 빛을 불러온 경우. 하지만, 필요에 따라 누군가를 죽여야 하거나 하는 상황(예-좀비, 또는 감염자)에서는 표정을 싹 바꾸고 눈의 생기도 없애버린 체 일말의 동정심을 버려버린다. 누군가는 이를 보고 이중인격이라고 칭했을 정도.

소지품: 보름달 모양의 로켓과 급식실에서 가져온 예리한 식칼. 식량은 보통 가지고 다니진 않는다. 두고 다니지.

현재 지내는 장소: 토오리 중고등학교. 다만 본래 이 학교 출신은 아니고, 타 학교에서 도망쳐 왔다.

기타:
* 평범하게 친구들과 수업을 하다가 갑작스레 좀비사태가 닥쳤기에 교실에 꼼짝없이 고립되었었다. 친구들과 생존을 해오다가 그 과정에서 식칼도 얻고 했지만.. 친구들중 한명이 감염사실을 숨겨버렸었기에 나기사를 제외한 모든 30명 가량의 반친구들은 전부..

* 여자아이인데도 힘이 상당하다. 식칼로 좀비의 목을 조금 힘들여 따버리는 정도. 아마 어렸을적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가라테를 비롯한 무술을 익혀왔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그 탓에 먹는 양도 많을..지도..

* 3인칭으로 자신을 '나기사쨩'이라고 칭한다. 별 이유는 없고 버릇이라는 듯.




" 그냥 죽여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나기사쨩은 저런 친구 가진적 없어. "

모습

" 네. 네. 츠바메 엔입니다. "

이름 : 츠바메 엔

성별 : 남

나이 : 22

직업 : 현재는 무직상태. 그전까지는 어느 패밀리레스토랑의 홀 서빙 알바. 그러나 좀비상태 한달만에 식당은 망했다.

외모 : 182. 몸무게 79. 웃는상. 안경을 씀. 까만 짧은머리. 귀에 피어싱을 자주 낌. 옷은 이미 망해버린지 몇달쯤 된 패밀리 레스토랑의 직원 유니폼. 양쪽 엄지에 똑같이 생긴 금으로 된 좀 작은 반지를 끼고 다닌다.

성격 : 늘상 웃고다닌다. 왜 웃는지는 본인도 모르는것이 탈. 누구에게나 친절히 말하는것을 선호하며 수다떠는것과 거짓말하기를 좋아한다. ...분쟁은 싫어한다. 미움받는것도 아주 싫어한다. 누군가와 너무 가까워지는것은 무서워한다.

소지품 : 거대한 백팩 하나. 거기안에 여벌 유니폼, 일회용 세면도구, 속옷 두벌, 밧줄, 성냥과 라이터, 담배, 필기도구와 카메라가 있다. 스테이크를 썽때 써야 할 것 같은 나이프들 잔뜩과 침낭과 좀 큰 담요.

현재 지내는장소 : 예전에 살던 집은 단층이라서, 현재는 고층 건물중에 좀비들이 점령하지 않은곳을 찾으면 거길 거주지로 정하여버린다.

기타 : 자신의 과거를 기억은 하고 있다. 다만 모순된 곳이 너무 많다. 거짓말쟁이에다가 연기파 인생. 여러모로 평범한 사회에서였다면 문제될 성격이지만 금방 누가 죽어나가느라 그를 살펴보지 않는 이곳에서는 나름...? 사실 남들에게 미움받는걸 싫어해 심각한일로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본인은 거짓말 투성이에 비해 남들의 진실이나 내밀한 속마음이나 고민듣는것을 좋아함. 시켜보면 가사일... 특히 요리는 수준급이다.

>>18
통과입니다!
>>20
통과입니다!

나기사쨩 갱신!

근데 각자 사는곳이 다른데 일상은 어떻게 돌려?

>>23
토리오도시안에서만 돌릴수있습니당
지내고있는장소가다르면 밖에 나갔다가 만났다는식으로만 가능하고요 같은장소에 있는 플레이어끼린 더쉬운 일상이 가능해요

상황의 특성상 같은곳에 있지않는한 일상은 이루어지지않아요ㅠ

>>24 그럼 무슨 밤이되면 좀비들이 사라진다던가 그런건 없나? 나기사가 있는 토오리 중고등학교는 좀비들이 드글드글하다 그래서..

>>26

아침부터 낮까지가 좀비들이 느리고 둔감해요
해가 저물기시작하면서 밤에 좀비들이 예민해져서 더 공격적입니다. 특히 비가 오는날은 낮이나 밤이나 위험하구요.

날씨는 그날그날 제가 공지로 띄울 예정입니당!

>>26 으흠..! 오케이! 고마워! 잘 알겠어! 그럼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더!
본스레는 언제 세울거야?

타하 입니다~ 궁금해서 질문을 좀 적으러 왔는데 이미 나올건 나왔군요~

>>28 안녕 타하 니-쨩!!! 활발한 분위기 메이커 나기사쨩이야!

>>29
평범한(?) 선인 타하입니다 반가워요~

>>27
본스레는 저녘9시쯤입니당!

계속 질문을 올려주시면 저는더감사해요!

타하주도 어서오세요!

그리고 엔피씨들도 대기중입니당!

시트 예약할게요!

하하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선인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서 스팩을 좀 강하게 많들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32 반가워!
>>33 나기사쨩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오빠네! 타하는!!

>>34
누군가에게 의지된다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잘부탁드립니다~

>>32
감사합니당!
>>33
좀비물에선...착할수록..!!
(이하생략)

하하하 저의 머리위의 사조성이 빛난다!!!

" 나기사쨩만 믿어! 다들 포기하지 마! 언제까지나 「화이팅」이야? 약속! "

이름: 카사쿠라 나기사

성별: 여

나이: 14

외모: 165cm 49kg. 시린 백발과 붉은색의 눈이 가장 먼저 들어온다. 머리는 아무런 손도 대지 않은 긴 생머리로, 투 사이드 업의 모양을 하고있어 귀엽다. 눈은 항상 생기가 넘치며 꽤나 똑똑해보이는 인상으로 학교에서 공부 꽤나 잘했을것같은 생김새.
학교에서 수업을 하던중 좀비 사태가 닥쳤기 때문에 교복을 입고있는데, 파란색 마이 안에 하늘색 니트를 하얀 와이셔츠 위에 입고서 빨간색 거다란 나비 넥타이를 매었다. 치마는 허벅지의 반까지 오고 조끼색과 같은 바탕에 하늘색보다 더 진한 군청색의 체크무늬가 그어져 있다.
양말은 하얀 니삭스, 신발은 갈색의 교복구두.
특이 사항으로 보름달 모양의 로켓을 목에다가 항상 걸고다닌다. 그 로켓안에 들어있는것은 불명.

직업: 여중생

성격: 밝고 활기차며 머리를 쓸줄안다. 절망으로 가득 차있는 친구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불어넣어 준것도 나기사. 아마 활기찬 나기사가 없었으면 그녀의 친구들은 하나 둘씩 모두 자살해 없어졌을것이다. 방정맞은 성격이 오히려 빛을 불러온 경우. 하지만, 필요에 따라 누군가를 죽여야 하거나 하는 상황(예-좀비, 또는 감염자)에서는 표정을 싹 바꾸고 눈의 생기도 없애버린 체 일말의 동정심을 버려버린다. 누군가는 이를 보고 이중인격이라고 칭했을 정도. 하지만 몸을 사리는(누군가의 뒤에 숨는) 성격은 아니다. 누군가가 희생할 필요가 없는데 억지로 불필요한 희생을 내는 타입도 아님. 다만 그저..

소지품: 보름달 모양의 로켓과 급식실에서 가져온 예리한 식칼. 식량은 보통 가지고 다니진 않는다. 두고 다니지.

현재 지내는 장소: 토오리 중고등학교. 다만 본래 이 학교 출신은 아니고, 타 학교에서 도망쳐 왔다.

기타:
* 평범하게 친구들과 수업을 하다가 갑작스레 좀비사태가 닥쳤기에 교실에 꼼짝없이 고립되었었다. 친구들과 생존을 해오다가 그 과정에서 식칼도 얻고 했지만.. 친구들중 한명이 감염사실을 숨겨버렸었기에 나기사를 제외한 모든 30명 가량의 반친구들은 전부..

* 여자아이인데도 힘이 상당하다. 식칼로 좀비의 목을 조금 힘들여 따버리는 정도. 아마 어렸을적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가라테를 비롯한 무술을 익혀왔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그 탓에 먹는 양도 많을..지도..

* 3인칭으로 자신을 '나기사쨩'이라고 칭한다. 별 이유는 없고 버릇이라는 듯.

* 타인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 ○○ 니쨩(오빠) 혹은 ○○ 네쨩(언니)이라고 부른다.




" 그냥 죽여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나기사쨩은 저런 친구 가진적 없어. "

나기사는 막 그런 타입이지..
팀에 소중했던 사람이 물려서 감염되면 다른 사람들이 주저하는 사이에 자기가 직접 끝을 내는..

>>39
멋진녀성입니당!

>>35 타하 니쨩도 나기사쨩한테 기대라굿!!(박력(벽쿵

>>36 쉿.......

누군가 희생이 필수일때 가장 먼져 죽을것 같은 타하입니다~
>>41기대합니다... 생존플래그좀 찍어주세요~

벽쿵.. 박력..
신장차이를 본다...(카..카와이!)

하이. 하이. 츠바메 엔 데스!

엔주입니다!

본스레는 언제 세워지나요?

>>44
엔주 어서오세여!

본스레는 저녘9시입니당

그렇군요.

...음. 9시라... 아마 아주 나중에 참여할 수 있겟군요. 그땐 바쁜지라...

아마 모든 캐들을 처음 볼때엔 나기사의 상태가 심히 흠좀무 할 확률이 높을거야.. 엄청나게 불안정해서 발악하고 소리지르면서 너희들을 잠시동안 좀비로 인식할수도..

>>43 거기 지나가는 니-쨩.. 나기사쨩이랑 놀지 않을래?(입에 장미꽃 뭄)(((아님)))

>>48... 어린아이가 그러면 안되요~ 누가 이런일을 시키기라도 한거면 걱정 말아라 끝내주마(진지)

>>49 타하 니쨩 듬직해...!!!!

뭐 바른 사람이라 만약 자신에 의지로 한다면 혼내고..
어쩔수 없이 한다면 여러가지 인맥을 동원해서라도 도와줄 사람으로 만들었다~(띠딩 사조성이 뜬다)

>>48-49

대단한 듀오군요... (팝콘먹어)

엔 니쨩 거짓말을 좋아한다고?
그럼 이 문장은 거짓이다!
↑ 이게 진짜게 거짓말이게?

>>51 나기사:(진짜로 공놀이 하자는 말이었다.)

타마:뭐하는지거라야!(처음) 그런건가~(현제)

>>53 무슨말씀! 누군가에게 감탄하는거 자체는 언제나 순수하다구요!
(웃음)

>>53 무슨말씀! 누군가에게 감탄하는거 자체는 언제나 순수하다구요!
(웃음)

>>56 ㅍ_ㅍ

HAHAHA 누군가에게 감탄하는건 누구나 할수있지요~ 순수하지 않아도여~

>>58 하핫! 저는 마음 구석 어딘가엔 믿을만한 남자란 말씀!

" 부상자 없음, 사망자 없음. 좀비 없음. "

이름 : 미즈노 시류

성별 : 남

나이 : 26

직업 : 퇴역 경찰

외모 : 180 넘는 키와 딱 벌어진 어께, 잘 단련된 듯 보이는 신체와 함께 어딘가 차가워보이는 눈을 지녔다. 투박한 팔과 다리, 전반적인 인상은 어딘가 딱딱하지만 웃는 모습은 그나마 보기 좋은 듯 하다. 머리 스타일은 어느정도 차분한 모습이고 머리색은 연갈색, 눈은 날카롭고 진한 갈색의 눈으로 인해 어딘가 깊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만날때 보여주는 손은 어딘가 거칠고 딱딱하지만 따뜻한 느낌을 준다. 몸무게는 78kg.

성격 : 겉모습은 비록 딱딱하지만 사람을 이해할 줄도 알고 그 사람을 구할 마음도 충분하다. 좀비로 인해 와해된 경찰을 보곤 사표를 집어던지고 자신의 나이프와 너클 하나 들고는 낮에는 좀비들을 때려잡으며 이동하여 결국 사람들과 합류하는 것에 성공하곤 다행스런 미소를 지었다. 카리스마 있는 성격이라고는 하지 않지만 과묵하고 보조하는 보조역.

소지품 : 암시장을 통해 구입한 미군 나이프와 2주치의 식량, 이름 모를 차키.

현재 지내는장소 : 토오리 중고등학교. 피난 도중 아직 남은 학생들이 있다는 말에 좀비를 뚫어내고 간신히 들어왔다.

기타 : 어릴 적부터 배운 무술과, 경찰 시험을 위해 배운 유도, 다양한 제압술과 잠입, 특수무술등의 무언가를 죽이거나 잠입하는 것에 유익한 전투원 타입.

시류 니쨩 곤니치와-! 와타시와 카사쿠라 나기사 데-스!! 요로시쿠네!!

"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버린다면... 그자는 앞으로 살아갈수 있는가?"

이름: 타하 카즈마

성별: 남

나이: 29세

외모: 어릴때부터 운동을 좋아하며 격투를 배웠었고 소방관이 되고 난후에도 계속운동을 하였기에 전체적으로 근육질이며 커다란 키와 단련된 근육을 통해 나오는 근력은 무거운 잔해도 그냥 치워버릴 정도로 강한 육체를 지니었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잛게 깍고다녔으며 지금은 깍을 겨를이 없기에 어느정도 대충 길러 놓았다. 눈은 순수한 검은색이며 머리도 검은 청색 계열이다 험악한 외모는 아니며 반대로 순수해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 양 팔쪽에 화상의 흔적이 있는데 이것은 화제로 가족을 잃었을때 생긴 화상의 흔적이다
신장 195㎝ 체중 97kg

직업: 소방관

성격:정의감이 강하고 남을 위해 희생할줄안다 옭은 길을 걷는것에 대하여 타협이 없다.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걸 싫어한다. 악행을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만 그 사람을 죽여야 한다기 보다 바른 방법으로 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억울한 사람을 보고 그냥 넘어간적이 없으며 이 미친 상황속에서도 옳은 길을 갈려고 노력한다. 다만 이 행동이 자신의 생존과는 거리가 멀어진다는게 커다란 문제이지만 말이다.

소지품:소방도끼, 방화복, 소방 호수, 소방차키, 1주치 식량, 긴팔 옷과 청바지 각각 2벌식, 크로우바, 사이렌, 응급상자

현재 지내는 장소: 소방서

기타: 가족을 화재로 모두 읽었으며 그것 때문에 소방관으로 투신 하였으며 소방관으로써의 응급치료 방법과 공포에 맞서는 법을 알고있다 격투도 할줄알고 있으나 요즘은 맨손보다 도끼를 휘두르는 일이 많다 생존자가 보이면 빨리 안전 지대로 대피시키면서 자신은 소방서를 배이스 삼아 이곳을 지키고 있다. 누군가를 잃는다는 일에 강한 혐오감과 트라우마가 있으며 특히 화재로 잃은 남동생과 여동생때문에 어린아리가 위험에 처한걸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손이 나가는 편이다
"과연 이 미친세계에 윤리를 읽느다면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 사람은 혼자 살수 없어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해 내가 하는 말이 이상론이란걸 알아! 하지만 정말로 필요한 일이잖아!"
(먼가 너무 심심해서 어느정도 보충해서 써 보았습니다)

니쨩 멋있다!!
근데 여기 여캐가 나기사밖에 없어..

>>64 홍일점!

사람이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며~ (핫햐)

헉 그러고보니 토오리 중고등학교 생존자가 시류 니쨩과 나기사밖에 없는건 아니겠지..

>>61
통과입니당!

[ 시트가 어느정도 모였으니 Npc 시트를 올리겠습니당 ! ]

[Npc]

" 선생님이 지켜줄께요 ,우린 꼭 살아남을수 있어요 "

이름 : 미나모리 텐시

성별 : 여

나이 : 23살

직업 : 교사

외모 :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무릎까지오는 치마를 입은 160cm 신장에 53kg의 여성. 갈색의 머리는 허리까지오며 흰색머리끈으로 한데묶었다. 온화한 인상에 미소짓을때가 특히나 예쁜 아가씨이다.

성격 : 다정하고 섬세하다.

소지품 : 출석부, 수첩 , 볼펜 , 휴지 , 붕대 , 구급상자

현재 지내는장소 : 토오리 고등학교

기타 : 학생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학교에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교생.

착한 선생님... 타마군 정도로 사망플래그가 큽니다만(떨림)

[Npc]

" 야식먹으면 안되요?! 배고파 !"

이름 : 크리스티

성별 : 여

나이 : 15살

직업 : 중학생

외모 : 통통한 체형의 귀여운 여중생. 유행이었던듯한 큰백팩을 메고 단발머리에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있으며 목에 학생증을 걸고있다. 신장은 150cm 50kg

성격 : 착하다, 긍정적이다,흥이많다

소지품 : 백팩 , 과자3개 , 껌 , 라이터 , 동전 , 줄넘기 , 구급상자 , 호루라기

현재 지내는장소 : 토오리 고등학교

기타 : 끈기가 부족하다.

그런데..다이어트는 진행중!

" 오늘도 화이팅하기다? "

이름 : 모치즈키 아토코

성별 : 여

나이 : 19살

직업 : 고등학생

외모 : 검정색의 머리. 어깨를 덮는 정도로 길렀으며 일본식 체육복인 부루마를 입고있다. 무릎과 팔목에 보호대를 찼으며 전기톱을 항상 들거나 메고다닌다.신장166cm 체중52kg

성격 : 활발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소지품 : 전기톱 , 머리끈 , 휴대폰 , 붕대 , 망원경 , 담배 , 라이터

현재 지내는장소 : 토오리 고등학교

기타 : 세이시아 여학교에서 온 생존자, 학교얘기를 하면 급격히 어두워진다.

[NPC]

" 시끄러워 너 "

이름 : 다마카시 료우타

성별 : 남

나이 : 27살

직업 : 현재 백수 , 전직 조폭

외모 : 188cm 78kg. 건장한 체격의 남자 . 반삭으로 민듯한 머리에 스크래치가 나있으며 항상 무표정이다. 입고다니는건 편한 검정색의 트레이닝복차림.

성격 : 무뚝뚝하다.

소지품 : 쇠방망이 , 담배 , 라이터 , 사시미 , 봉고차

현재 지내는장소 : 빈 가정집

기타 : 일명 '생존회'의 우두머리

[Npc]

" 어머. 귀여워라 "

이름 : 시스틴

성별 : 여

나이 : 24살

직업 : 전직 양궁선수

외모 : 금발의 머리를 길러 웨이브펌을 한듯하고 흰반팔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다니는 여성. 눈밑에 작은 눈물점하나가 나있으며 입술은 항상 립스틱을 발라 빨갛다.

성격 : 자유분방, 솔직하다

소지품 : 양궁용 활, 화살 , 립스틱, 클렌징폼 , 물티슈 , 오토바이

현재 지내는장소 : 빈 가정집

기타 : '생존단'의 멤버

[Npc]

" ..무..무서워요 "

이름 : 테츠미

성별 : 여

나이 : 9살

직업 : 초등학생

외모 : 연분홍색머리에 사과머리를 한 귀여운 소녀, 동그랗고 큰눈이 강아지같으며 멜빵치마를 입었다. 항상 곰인형을 안고 다닌다.

성격 : 여리다. 겁이 많다.

소지품 : 곰인형 , 젤리 , 휴대폰 , 호루라기 , 손전등

현재 지내는장소 : 빈 가정집

기타 : ' 생존단'의 멤버

[Npc]

" 이히히히히 "

이름 : 카스카 하쿠

성별 : 남

나이 : 31살

직업 : 알려진바없음

외모 : 귀를 덮는 덥수룩한 머리. 수염이 듬성듬성이 자라있으며 흰색 가운에 청바지를 입고있다. 신장 170cm 63kg

성격 : 괴상하다

소지품 : 전기충격기 , 노트북 , 과도 , 수면제 , 담배 , 라이터 , 손전등

현재 지내는장소 : 빈 가정집

기타 : '생존단'의 멤버

NPC 많아!!

>>75

먆져 ..근데 아마..많이 사라질꺼에요

세상은 무섭군요~ 뭐 한명의 실수 또는 트롤의 여러명 쓸리는 세상이니..

>>76 ??

빨리 빨리 모두와 돌려보고 싶어!
토오리 중고등학교에 있는 5사람(나기사,시류,텐시,크리스티,아토코)은 서로서로 아는 사이인가?

>>79
네! Npc들은 나기사와 시류를 고등학교에 같이 지내고있는사이니까 편하게 대할거입니당!

생각해보면 시류는 그 좀비떼를 단신으로 뚫고 고등학교로 쳐들어왔어요

>>81 ★갓시류★

가장 무술과 연관 먼 타마는 웁니다~

>>83 타마 볼때마다 사이타마 생각나..
취미로 소방관 하는 사람이다?

좋아 대머리가 된다면 강해질까나~

무술과 먼데다가 체력이나 기초스테미너도 일반인 츠바메도 웁니다.

사실 나기사는 소드마스터의 피를 타고났기에 식칼로 무쌍을 찍...

생각해 보니 타마의 나이는 29 두번째로 나이가...(먼산)
키는 195 채중 97... 그냥 전력으로 때리면 사람 한명정도는 죽지 안을까? 좀비야 둔가 같은걸로 때리면 머리 깨질거 같고...

>>87 나기사느님~ 받들어 모시겟사와요!

츠바메 고유기는 거짓말이랑 연기랑 가사일 전반이라... 좀비에겐 무쓸모에요. 하하하하 만능집사를 원하는 좀비가 있다면 또 모를까.

시타이카라

시타이나라

시타이츠키

시타이데쇼

잇쇼니-

하잇!

하고싶으니까! (시체니까)
하고싶으면! (시체라면)
하고싶을때! (시체일때)
하고싶잖아! (시체잖아?)...
이거 아니죠?

>>91 (의미심장한 웃음)

왜인지 혼자 잡입첩보액션물 찍을 느낌이다.

>>91 ¿¿¿

여담이지만 츠바메 유니폼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니라 집사복이나 연미복을 입혀도 괜찮았을거라는 기분이...

좀비들은 전부 빡빡이야

>>96

그거 무슨 종족과 머리털을 포기하고...

사이타마들을 이기고 온건가? 시류 블래스터설

시류... 시루떡...

"아아, 세상 다.. 끝나버린검까. 유치원 선생님.. 되고 싶었는데. "

이름 : 하사가와 유메

성별 : 여성

나이 : 16세 (고2)

직업 : 학생

외모 : 검은색 생머리가 허리까지 늘어져있다. 하얀피부, 171cm의 많이 큰 키.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볼륨진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속눈썹, 예쁜 눈꼬리와 검은색 눈동자.
예쁘고 당당하게 생겼으며 손가락과 다리가 길다. 주로 후드티와 핫팬츠등, 편한 옷차림을 선호한다.

성격 : 말투가 특이한 여고생. 털털하고, 밝고, 장난기 많은 학생이었다. 공부는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꿈을 위해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때로는 슬프게 보내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좀비사태 이후로 많이 달라져, 늘 다운페이스, 성격이 처지고, 우울해졌다. 그러나 그 성격을 베이스로, 이따금씩 예전의 성격이 나오기도 하는등.. 우울하게 평소에 고민이 많으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애써 털털한척, 밝은척, 상처를 껴안아주는 사람인척 하는, 외강내유타입.

소지품 : 편의점에서 대충 눈에 보이는대로 집어오는 통에 섞인 멘솔 담배 두 갑과 라이터, 목이 잘린 군인의 시체에서 주워온 야전삽, 가족사진이 든 지갑.

현재 지내는장소 : 토오리 중고등학교.

기타 : 토오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었다.

양성애자.

평범한 일반인. 겁도 많고, 달리는것도, 힘도 평범-하니 무난한 수준. 현재 멘탈상태가 0 (미침) 100 (보통 사람) 사이로 잡았을때, 4~70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수준.

요리 젬병. 만화책을 보고, 멋진 아내가 되야겠다는 급 계획에 가정부에 들었으나.. 귀가부로 편입되어버렸다.

오빠와 둘이서 살고있다. 오빠가 종종 담배를 피우는걸 보았기에 여전히 담배를 갖고있고, 몰래몰래 한개비씩 피운다. 정말 힘들때, 자기 전에, 밤에 혼자있을때 등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해외에 계신다. 오빠와 많이 친한 사이.

살아남기 위해 무슨짓이라도 해야한다는 생각과, 어떻게 그럴수 있냐는 생각이 대립중이라, 여러모로 생각과 고뇌가 많다.

반 아이들과 평범했던 일상을 보내는 꿈을 자주 꾼다. 그것이 가끔, 잠에 들지 않았을때도 눈 앞에 보여진다는것이 문제지만.. 일단 모두에겐 비밀로 해두고 있다.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자신을 물려고 했었다.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오무라이스. 언젠가 모든 일이 끝나게 된다면, 오무라이스를 실컷 먹을 꿈을 꾸고있다.

++ 이름은 뮤, 또는 유-쨩으로 불려지는걸 선호한다.

/
문제점 있으면 말해주세요! ㅎㅎ

유 네쨩!!! 나기사쨩이야!! 하이!! 반가워!!

나기사쨩 반가워요! ㅎㅎㅎ 잘부탁해요~

>100

통과입니당!

통과군요! 잘부탁드려요~

>>100으로 수정!
앵커오류라니!

통과입니당!!

[ 토리오 중,고등학교 건물 생존자 명단 ]

Npc「미나모리 텐시」

「카사쿠라 나기사」

「미즈노 시류」

Npc「모치즈키 아토코」

Npc「크리스티」

「하사가와 유메」

[ 그 외의 구역 생존자]


「타하 카즈마」

「츠바메 엔」

Npc「다마카시 료우타」

Npc「시스틴」

Npc「테츠미」

Npc「카스카 하쿠」

토리오래 토오리인데..

역시 나는 오타의 신이야....

[ 토오리 중,고등학교 건물 생존자 명단 ]

Npc「미나모리 텐시」(교사) >>70

「카사쿠라 나기사」 >>38

「미즈노 시류」 >>61

Npc「모치즈키 아토코」 >>73

Npc「크리스티」 >>72

「하사가와 유메」 >>100

[ 생존단 ]

Npc「다마카시 료우타」(리더) >>74

Npc「시스틴」 >>74

Npc「테츠미」 >>74

Npc「카스카 하쿠」 >>74

[ 그 외의 구역 ]

「타하 카즈마」(소방서) >>63

「츠바메 엔」(고층건물) >>20

좀 더 수정해봤어!

>>110

8ㅁ8~ 고마워여! 감동감동

슬쩍) 좀비물이나 호러와는 담쌓은 참치입니다만! 이 스레를 보자마자 생각난 캐릭터가 있어서.. 혹시 많이 무서울까요? '_'

>>112

넹! 반갑습니당!

일단 일상물이지만 좀비물이기도하기때문에 잔인하거나 무서울수도있지만 많이 그로테스크하거나 심하게 잔인하지는 않을꺼에여

슬슬 시작인가~

본스레를 열겠습니당!

지금 계신분들이 계신가요 ?

타마씨는 언제나 존재한다구~

>>116

타마씨가 계셨네여!

지금 본스레를 만들어오겠습니당!

야호! 나기사쨩!

시류

예약할 수 있나요-?

>>120 레주는 아니지만 가능이야!

>>120
네 가능합니당!

" 네. 네. 츠바메 엔입니다. "

이름 : 츠바메 엔

성별 : 남

나이 : 22

직업 : 현재는 무직상태. 그전까지는 어느 패밀리레스토랑의 홀 서빙 알바. 그러나 좀비상태 한달만에 식당은 망했다.

외모 : 182. 몸무게 79. 웃는상. 안경을 씀. 까만 짧은머리. 귀에 피어싱을 자주 낌. 옷은 이미 망해버린지 몇달쯤 된 패밀리 레스토랑의 직원 유니폼. 양쪽 엄지에 똑같이 생긴 금으로 된 좀 작은 반지를 끼고 다닌다.

성격 : 늘상 웃고다닌다. 왜 웃는지는 본인도 모르는것이 탈. 누구에게나 친절히 말하는것을 선호하며 수다떠는것과 거짓말하기를 좋아한다. ...분쟁은 싫어한다. 미움받는것도 아주 싫어한다. 누군가와 너무 가까워지는것은 무서워한다. 외로운것도 싫어한다. 하지만 이것도 언젠가는...

소지품 : 거대한 백팩 하나. 거기안에 여벌 유니폼, 일회용 세면도구, 속옷 두벌, 밧줄, 성냥과 라이터, 담배, 필기도구와 카메라가 있다. 스테이크를 썽때 써야 할 것 같은 나이프들 잔뜩과 침낭과 좀 큰 담요. 빈 공책과 이미 다 쓴공책둘이 베낭의 나머지들을 차지하기때문에 꽤 무겁다.

현재 지내는장소 : 예전에 살던 집은 단층이라서, 현재는 고층 건물중에 좀비들이 점령하지 않은곳을 찾으면 거길 거주지로 정하여버린다.

기타 : 20살에 당한 사고때문에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려 2주일에 한 번 씩 기억을 잃는다. 정신적인 충격을 받거나 너무 많은것을 지나치게 많이 기억하려할때면 기억상실증의 주기는 더 빨라진다. 어느순간부터 거짓말쟁이에다가 연기파 인생. 여러모로 평범한 사회에서였다면 사는게 힘들겟지만 금방 누가 죽어나가느라 그를 살펴보지 않는 이곳에서는 나름...? 사실 남들에게 미움받는걸 싫어해 심각한일로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본인은 거짓말 투성이에 비해 남들의 진실이나 내밀한 속마음이나 고민듣는것을 좋아함. 시켜보면 가사일... 특히 요리는 수준급이다. 빈 공책이든 다 쓴 공책이든 맨 앞장에는 오래전에 적은 것 마냥 이렇게 써있다. [네에. 네. 제 이름은 츠바메 엔입니다. 잘못 읽는다면 엔엔으로도 츠바메 츠바메로도 읽히겟군요. 저는 남자이며, 사고를 당한 뒤로 이주일에 한번씩 기억을 잃습니다.]

>>122

>>122 으아, 마솝을 눌러버렸다.. 이 인코로 예약할게요!

질문입니다.

1. 각 건물들 사이의 거리는 어느 정도 되나요?
2. 현재 스레 상의 계절은?

>>126

1. 지금 나와있는 건물들은 모두 걸어서는 30 -40 분 정도가 걸리는 거리입니당!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이용할시 15 ~ 20분정도지만 거리에 활보하는 좀비들때문에 조금더 걸릴수 있겠네요!

2. 스레상에서는 3월 초입니당!

" 우리 엄마아빠한테서 떨어져. 당장!! "

이름 : 카츠와라 이엔

성별 : 여성

나이 : 16세

직업 : 전직 여관 알바 겸 홈스쿨러

외모 : 159cm, 43kg. 어깨 바로 밑까지 기른 밤색머리를 주로 포니테일로 묶고 다닌다. 선명한 녹안을 가졌으며, 눈꼬리가 살짝 치켜올라가 고양이상에 가깝다. 전체적으로 당당하고 야무지다는 인상을 준다. 등허리가 곧고 팔다리가 길쭉하며 몸매도 좋은 편이나, 잡일을 많이 한 탓에 손이 거칠다. 활동하기 편한 옷을 즐겨입는다. 가끔 집중해서 뭔가를 해야 할 때면 무테 안경을 꺼내 쓰기도 한다. 손목에는 항상 부모님이 생일날 선물해주신 손목시계를 차고 있다.

성격 : 씩씩하고 야무져서 어떤 일이든지 한두 번만 해보면 금방 익힌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일을 도와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데 익숙하며,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다. 다만 자기주장이 강해 약간의 마이페이스적 기질을 보이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수용하지 않는다. 부모님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으로, 약간의 애정결핍과 강박증세가 있는 듯하다. 부모님 외 타인에 대한 경계가 강하나 그것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자신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외 다른 사람에겐 굉장히 무심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도 쓰지 않는다.

소지품 : 커다란 백팩, 손목시계, 무테 안경, 구급상자, 식칼, 망치, 물 2병, 손전등, 마른 음식 조금.

현재 지내는장소 : 토오리 중고등학교.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

기타 : 그녀의 부모님은 도시 외곽에서 3층 정도 규모의 그리 크지 않은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녀는 부모님을 도와 여관의 잡다한 일을 맡아 하고 있었다. 좀비사태가 발생하자 외부로 나가지 못하고 도시에 갇혀버린, 지낼 곳 없는 관광객들이 여관으로 몰렸다. 여관은 북적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도나 로비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그녀의 부모님도 다른 손님들에게 방을 내주고 차가운 복도에서 매일 밤을 지새웠다. 이 상황을 보다 못한 그녀가 자동차를 운전해(그녀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법을 이미 아버지에게 배운 상태였으나 성인이 아니라 면허가 없어 주변의 눈치를 보며 운전을 자제하고 있었다. 좀비사태 때문에 다들 그런 일에 신경쓸 정신이 없자 스스럼없이 나선 것) 시내에 복도나 로비에 깔 이불들을 사러 가겠다고 나섰다. 부모님은 그녀를 걱정하며 만류했지만, 그녀는 두 분을 안심시키고 시내의 마트로 갔다.
이불을 차에 가득 싣고 돌아온 그녀의 눈에 보인 것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여관이었다. 휴가를 나왔던 군인인 듯 보이는 두 남자가 여관의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크게 놀랐으나 부모님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기 위해 남자들이 그녀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 틈을 타 무기가 될 만한 식칼을 부엌에서 찾아들고 살금살금 남자들의 뒤로 다가갔다. 그러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데, 바닥에 쓰러져 있는 죽은 사람들의 몸에는 하나같이 무언가에 물린 자국이 있었다. 남자들이 죽이려 하는 사람들이 느릿느릿 움직이는 것을 본 그녀는 좀비들이 여관을 습격했음을 직감했다. 남자들은 총을 가지고 있어 많은 감염자와 좀비들에 맞서 싸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 그녀는 좀비들 사이에서 익숙한 얼굴들을 발견했다. 바로 그녀의 부모님이었다. 남자들이 그녀의 부모님까지 죽이려 하는 것을 본 그녀는 생각할 틈도 없이 남자들에게 달려가 뒤를 급습했다. 남자들이 쏘려던 총알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갔고, 그녀는 얼결에 한 남자의 목에 식칼을 박았다. 다른 한 남자가 그녀를 공격하자 그녀는 박혀버린 식칼을 내버려두고 뒷걸음질치다 손에 무언가 닿는 것을 느꼈다. 어질러진 바닥에 팽개쳐져 있는 망치였다. 그녀는 망치를 들어 자신에게 달려드는 남자를 후려쳤다. 남자는 쓰러졌고, 그녀는 정신없는 와중에 주위의 물건들을 백팩에 대충 쓸어담고 도망쳐 다시 차를 탔다. 차를 타는 그녀의 손이 떨렸고, 그녀는 미친듯이 달리다 커다란 학교를 발견했다. 학교의 창 너머로 생존자들인 듯한 사람들이 보이자 그녀는 경적을 울려 좀비들의 관심을 끈 후 반대쪽으로 숨어 들어갔다. 그 후 자신이 사람을 공격했고, 그들이 아마 죽었을 것이라는 걸 자각하고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한동안 멍하니 지냈다.

* 이불을 사러 갔다가 그런 일이 벌어지자, 잘 때 이불을 깔지도 덮지도 않게 되었다. 더불어 이불만 보면 히스테리를 일으키며 다 찢어 놓는다고.

* 좀비가 된 부모님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으며, 부모님이 다른 존재가 되었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 멍하니 칩거하던 동안 죽거나 좀비가 되고자 하는 생각을 했으나, 좀비가 된 부모님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포기했다.

>>128
통과입니당!

"늬들은 멍청이냐.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이름 : 산토리 쿠보타.

성별 : 남.

나이 : 28.

직업 : 야쿠자.

외모 : 왁스로 만진듯 삐쭉삐쭉 뻗쳐있는 머리, 이미 속세에 찌들만큼 찌든듯한 동태눈의 소유자이다. 트라이벌 계열 타투가 오른 손부터 뺨까지 올라와 있어서 마치 대놓고 나 야쿠자였소- 라고 광고하는 꼴같다.
꼬질꼬질하고 바지의 통이 비교적 넓다는것을 빼고는 특별한것도 없는 검은 정장에 빨간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손에는 흉터가 많다.

성격 : 까칠하고 자기만 좋으면 장땡인 아저씨.

소지품 : 담배, 라이터, 등산용 물통, 예리한 카타나 한 자루.

현재 지내는장소 : 딱히 그런것도 없이 정처없이 떠돌고 있다.

기타 : 과거, 조직에 몸 담았던 남자. 그 중에서도 준 간부급으로, 수금을 도맡는 행동대장을 맡고있었다.
조직이 한 사건에 의해 파탄나고 나서는 그 뒤로 무슨 이유에선지 동네를 돌며 유유자적하고 있다.

>>130 174cm, 58kg. 마른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