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0708857> [좀비/생존/노시트/잠재의식] 누가 도와줘 2.당신은 걸었습니다 (1001)
당신◆Z0IqyTQLtA
2016. 4. 15. 오후 5:27:37 - 2016. 5. 21. 오후 8:13:30
-
0 당신◆Z0IqyTQLtA (05135E+58) 2016. 4. 15. 오후 5:27:37상황극판 규칙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0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8%84%EA%B0%80%20%EB%8F%84%EC%99%80%EC%A4%98.%20%EB%AD%98%ED%95%B4%EC%95%BC%EB%90%A0%EC%A7%80%20%EB%AA%A8%EB%A5%B4%EA%B2%A0%EC%96%B4?action=show
스킬목록 : https://www.evernote.com/shard/s608/sh/a9c722e8-d6ad-4d8e-ab89-b7aefb559eec/9584ac05efdfbdae1d451a4fe65f2b6a
시트 : 당신은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당신
다이스 : .dice 1?100. (물음표를 빼고 쓰시면 되요)
1판
>1456648071>
-
1 이름 없음 (77285E+49) 2016. 4. 17. 오후 9:37:47거...검은이끼?!?!?!?! 총으로는 어쩌기 힘든데... 나노로 파괴광선같은거 안되려나
-
2 당신◆Z0IqyTQLtA (15442E+55) 2016. 4. 17. 오후 9:42:02일단 당신의 보너스 경험치를 어떻게 할까요?
1. 경험치 25 받는다!
2. 1-50 다이스를 굴린다! -
3 이름 없음 (67608E+55) 2016. 4. 17. 오후 9:46:48>>2 1 (단호박)
일단 건드리지 않고 지나가는 게 좋겠지...?
검은이끼가 있다는 건 일단은 사람이 아니라 변이체들이 여기를 점령하고 있다는 의미일까... -
4 당신◆Z0IqyTQLtA (17541E+49) 2016. 4. 17. 오후 9:55:10당신이 둘 같은데 일단 10시 10분까지만 기다리죠.
-
5 당신◆Z0IqyTQLtA (15442E+55) 2016. 4. 17. 오후 10:02:08그나저나 단호하게 1번이라니.
당신도 주사위를 믿지 않는군요.
어디.
.dice 1 50. = 50 -
6 당신◆Z0IqyTQLtA (46603E+52) 2016. 4. 17. 오후 10:02:17어?
-
7 당신◆Z0IqyTQLtA (17541E+49) 2016. 4. 17. 오후 10:05:41흐씨...
당신은 이럴때만 최댓값 나오네요. -
8 이름 없음 (67608E+55) 2016. 4. 17. 오후 10:07:25ㅇㅁㅇ.......
사스가 다이스데몬... -
9 당신◆Z0IqyTQLtA (17541E+49) 2016. 4. 17. 오후 10:14:44일단 경험치 25 추가.
/
구석에만 있는걸 보면 퍼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듯 하네요.
검은 이끼가 어디부터 오나 쭉 따라가보니...
지하실 쪽이네요.
대판 싸우거나 하고 싶지 않으면 지하실은 건드리지 말죠.
검은 이끼는 이단 적긴 한데 나노에게 태워버리라고 할까요?
# -
10 이름 없음 (18711E+55) 2016. 4. 17. 오후 10:32:371. 25를 받자!
2. 50을 굴리자!
.dice 1 2. = 1 -
11 이름 없음 (18711E+55) 2016. 4. 17. 오후 10:33:07앗... 내가 새로고침을 안 했네... 스루해줘! 낭비 미안!
-
12 이름 없음 (77285E+49) 2016. 4. 17. 오후 10:43:46나노에게 얼만큼 태워버릴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싶어
-
13 당신◆Z0IqyTQLtA (91625E+56) 2016. 4. 17. 오후 10:50:28"보이는것은 보이는대로 모두 태워버릴수는 있지만 글쌔요. 10제곱 미터정도를 태우는데 1턴 정도 걸릴것 같군요."
굳이 태워야 할 이유는 없어 보이지만요.
# -
14 당신◆Z0IqyTQLtA (1219E+47) 2016. 4. 18. 오전 12:15:54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15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전 11:45:52태우지 말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도 되지 않아? 그냥 지나가자...
>>14 고생했어! -
16 당신◆Z0IqyTQLtA (53125E+52) 2016. 4. 18. 오후 2:03:39그렇죠. 태울 필요야 없죠.
-
17 당신◆Z0IqyTQLtA (53125E+52) 2016. 4. 18. 오후 2:04:04기분 나쁘게 생기긴 했지만요.
-
18 이름 없음 (99545E+48) 2016. 4. 18. 오후 2:18:42그럼 지나갑시다
-
19 당신◆Z0IqyTQLtA (53125E+52) 2016. 4. 18. 오후 8:59:41당신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가다보니 참치 햄 통조림 같은거도 보이곤 하는군요.
마켓에서 파는 듯한 식품은 대부분 있어 보이네요.
자 당신이 마켓에서 쇼핑을 하는데 돈이 무진장 많다고 합시다.
당신은 어떤것을 가져갈까요?
# -
20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후 9:19:11그야 당연히 보존식량이지!
특히 통조림이나 레토르트 식품 같이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면서도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거. -
21 당신◆Z0IqyTQLtA (53125E+52) 2016. 4. 18. 오후 9:43:40그럼 칼로리 바란스...
는 보관이 어렵잖아요. 좀더 오래 보관 가능한것을 필요로 한다고요 당신은.
일단 생존에는 단백질 공급이 중요하니 육포통조림이나 과일 통조림 같은것도 챙겼습니다.
나노가 다 분해해서 쌓아둡니다.
이것저것 다 집어낸 결과 세명이서 한달은 충분히 먹을 정도로 모은듯합니다.
나노가 한 직경 1.5미터 정도로 커졌군요.
이제 돌아갈까요.
# -
22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후 9:46:47나놐ㅋㅋㅋㅋㅋㅋ
...이 상태로 나갈 수 있으려나.
들어온 목적은 달성했으니 검은 이끼를 건드리지 않게 애쓰면서 조심조심해서 나가자. -
23 당신◆Z0IqyTQLtA (53125E+52) 2016. 4. 18. 오후 9:54:03당신은 검은 이끼를 밟지 않고 살금 살금
"조심하시죠."
나노가 경고 합니다.
나노가 비춰낸 곳, 당신이 발을 내딛으려 한곳에 검은 이끼가 있었습니다.
어느샌가 검은 이끼가 아까 봤던것 보다 두배정도는 퍼져 있습니다.
그래도 밟지 않고 지나갈 정도는 되네요.
일단 당신은 다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 -
24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후 10:08:12더 불어나기 전에 여기서 빨리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오래 있기엔 불안하다 ㄷㄷ -
25 당신◆Z0IqyTQLtA (53125E+52) 2016. 4. 18. 오후 10:34:01당신은 창문밖으로 바로 나왔습니다.
"저 검은이끼라는것은... 정말 성장 속도가 빠르군요."
"잠시 스캔으로 살펴 보았는데... 생물인데 생물이 아닌것 같군요. 지금껏 존재하지 않은 무기질로 이루어진 생물체예요."
"생물의 형태와 매커니즘을 했지만 생물의 성질을 지닌게 아닌것 같아요. 대체 저 생물의 정체가 뭘까요?"
식량 확보 완료.
이제 돌아가면 건물 보강이나 하면 되겠네요.
돌아가는데 다이스좀 굴려 봅시다.
30이하면 실패.
다이스 굴리세요 당신.
# -
26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후 10:51:26잘 피해가자...나노를 타고 날아갈 수 있을까?
.dice 1 100. = 15 -
27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후 10:51:43으악!!
-
28 이름 없음 (13573E+50) 2016. 4. 18. 오후 11:05:21하하하 검은이끼와 함께 춤을 춰야하는건가
-
29 당신◆Z0IqyTQLtA (53125E+52) 2016. 4. 18. 오후 11:05:34그때 당신은 무슨 소리가 들림을 느꼈습니다.
아까 따돌린 변이체 인가...?
아니면 저 식량 창고 안쪽에서?
.dice 1 3. = 2
1-2 따라온 변이체
3 창고안 -
30 당신◆Z0IqyTQLtA (53125E+52) 2016. 4. 18. 오후 11:07:31아까 따돌렸던 변이체들이 당신을 쫒아온듯합니다.
변이체 1(h20)(e30)(d .dice 20 30. = 22)
변이체 2(h20)(e30)(d .dice 20 30. = 23)
변이체 3(h20)(e30)(d .dice 20 30. = 28)
당신(h100)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
행동 2 남았습니다. -
31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후 11:16:47...여기가 쟤들 기지였나.
주변을 다시 둘러보자. 따돌릴 수 있는 방법이라거나, 뭔가 도움이 되는 게 없을까? -
32 당신◆Z0IqyTQLtA (02723E+55) 2016. 4. 18. 오후 11:19:43변이체와 30초과로 거리가 떨어지면 변이체들에게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
33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후 11:39:23일단 튀자. 이동! 이동!!
-
34 당신◆Z0IqyTQLtA (02723E+55) 2016. 4. 18. 오후 11:51:19변이체 1(h 20)(e 30)(d 30)
한마리 빼고 다 따돌렸네요.
변이체 차례.
변이체 1(h 20)(e 30)(d 26)
다시 당신 차례.
#
행동 두번 남음 -
35 당신◆Z0IqyTQLtA (88227E+55) 2016. 4. 19. 오전 1:04:22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36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전 7:15:50조금만 더 튀면 따돌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시 이동!!
>>35 고생했어! -
37 당신◆Z0IqyTQLtA (88227E+55) 2016. 4. 19. 오후 3:56:29당신은 변이체들을 따돌렸습니다.
지금은 낮이라 따돌리는게 식은스프 먹기군요.
그런데 도망치느라 다시 길이 딴곳으로 샜으니...
집가는길로 다시 갑시다.
다이스!
굴려요!
#
30이하 실패 -
38 이름 없음 (26038E+57) 2016. 4. 19. 오후 4:35:59이번엔 제발 무사히 들어가자...
.dice 1 100. = 12 -
39 이름 없음 (26038E+57) 2016. 4. 19. 오후 4:36:13으어어어....
-
40 당신◆Z0IqyTQLtA (19168E+56) 2016. 4. 19. 오후 4:57:11아까 떨쳐낸 변이체가 다시 쫒아옵니다.
3번이차 차였는데 쫒아오는 이 시대의 근성 가이들입니다.
변이체 1(h20)(e30)(d .dice 20 25. = 22)
변이체 2(h20)(e30)(d .dice 20 25. = 24)
변이체 3(h20)(e30)(d .dice 20 25. = 20)
#
/쟤네 네임드로 만들까...? -
41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7:14:32세 번씩이나 마주쳤으니 이거 그냥 잡으라는 거겠지. 응.
일단 거리를 좁히고, 변이체 3의 다리를 리벳건으로 쏜다!
.dice 1 100. = 21 -
42 이름 없음 (80516E+51) 2016. 4. 19. 오후 7:24:24또 살아남는다면... 네임드를 만들죠.
-
43 이름 없음 (80516E+51) 2016. 4. 19. 오후 7:31:11.dice 1 100. = 34
-
44 당신◆Z0IqyTQLtA (19168E+56) 2016. 4. 19. 오후 8:15:14필요한 다이스 59
거리가 16으로 좁혀졌고
(21+34)/2+10=
38
38*1.45*0.7=39
피했다!
변이체 차례
변이체 1(h20)(e30)(d 14)
변이체 2(h20)(e30)(d 16)
변이체 3(h20)(e30)(d 12)
다시 당신 차례네요.
#
/여담이지만 당신이 죽이지 않고 그냥 또 도망치면 재밌을것같은 느낌이... -
45 이름 없음 (80516E+51) 2016. 4. 19. 오후 8:18:04변의체 스토커도 생기는건가요? ...도망칠까?
-
46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8:21:08>>45 에엑!!
리벳건 차지해서 변이체 3을 쏘자!!
스토커는 척살이다!! -
47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8:36:23/에이 재밌을텐데.
당신은 당신의 생각 위에 써있 재밌을텐데 라는 글을 봅니다.
무지 불안히 들리는데요.
일단 차지는 한거고 맞추려면 다이스를 굴려야죠!
# -
48 이름 없음 (80516E+51) 2016. 4. 19. 오후 8:40:19그럼...
.dice 1 100. = 2 -
49 이름 없음 (80516E+51) 2016. 4. 19. 오후 8:41:36으앙....ㅠㅠㅠㅠㅠㅠㅠ 스토커가 생길 것 같아!!!
-
50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8:53:04ㅇ러ㅏㅣㄴ어ㅏㅣㄹㅇ니ㅏㅓㄴ어리ㅏㄹ너ㅓ냗랜ㄹㄹ나ㅓㅣㅏㅏㅣㅏㅏㅏㅏㅏ
-
51 이름 없음 (80516E+51) 2016. 4. 19. 오후 8:54:43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자의식님들...
-
52 당신◆Z0IqyTQLtA (19168E+56) 2016. 4. 19. 오후 9:17:30그냥 이제 쟤네 살려 줘라.
-
53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9:20:05변이체들에게 가는 공격이 '다시' 빗나갔습니다.
이상할 정도네요?
세 변이체들은 문득 뭔가를 깨달은 느낌입니다.
더 가까이 갔다가는 맞을확률이 높아진다는것 같은것?
지금 싸웠다가는 죽는다는것?
이상한 확률과 기적적인 다이스가 변이체를을 변화시켰습니다.
변이체 1(h20)(e30)(d 20)
변이체 2(h20)(e30)(d 22)
변이체 3(h20)(e30)(d 18)
변이체들이 도주하기 시작합니다!
# -
54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9:36:00왠지 결코 쟤들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거리에서 염동력으로 삽 날리면 변이체 3 맞출 수 있어? -
55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9:42:08그것도 다이스를 굴려야죠.
단 염력을 잘 사용도 못하고 삽도 근접 무기이니 데미지는 15.
명중률은 5% 떨어지게 됩니다. -
56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9:46:59그렇다면 일단 쫓아가서 거리를 좁힌다!!
-
57 당신◆Z0IqyTQLtA (44411E+48) 2016. 4. 19. 오후 10:02:02변이체들이 각각의 방향으로 도망갑니다!
누구를 쫒을까요?
# -
58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10:09:20가장 가까운 변이체 3 너로 정했다!!!
-
59 당신◆Z0IqyTQLtA (83914E+55) 2016. 4. 19. 오후 10:12:43변이체 3과 도주대결!
변이체 3의 도주거리 .dice 3 7. = 6
변이체 3이 도망을 잘치기 시작합니다!
-
60 당신◆Z0IqyTQLtA (44411E+48) 2016. 4. 19. 오후 10:13:14변이체 3(h20)(e30)(d 16)
#
당신차례입니다!
행동 2가지를 하세요! -
61 당신◆Z0IqyTQLtA (44411E+48) 2016. 4. 19. 오후 10:23:39갑자기 당신과 변이체의 입장이 바뀐 느낌이...!!!
-
62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10:31:10가까이 다가가서 리벳건으로 다리를 쏘자!!
-
63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10:33:20다이스으!
# -
64 이름 없음 (99827E+49) 2016. 4. 19. 오후 10:35:59.dice 1 100. = 41
"거기서 이노무시키들아!!!" -
65 이름 없음 (99827E+49) 2016. 4. 19. 오후 10:36:13(눈물)
-
66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10:44:25(주륵)
-
67 이름 없음 (99827E+49) 2016. 4. 19. 오후 10:46:43다갓 왜 저 변의체들만 아끼는거에요?
.dice 1 3. = 1
1. 스토커를 만들어주고 싶었어... (수줍)
2. 변의체들도 생명이잖아요.
3. (기타)
-
68 이름 없음 (99827E+49) 2016. 4. 19. 오후 10:47:07(울음)
-
69 당신◆Z0IqyTQLtA (44411E+48) 2016. 4. 19. 오후 11:10:18변의체가 아니라 변이체예요!
-
70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11:13:52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변이체 3(h20)(e30)(d 12)
41*1.45*0.7=41.615
필요 명중률은...
36!
으앙. 변이체 맞음.
변이체3 이동
.dice 2 4. = 3 -
71 당신◆Z0IqyTQLtA (19168E+56) 2016. 4. 19. 오후 11:14:41변이체 3(h20)(e30)(d 15)
과연 변이체 3은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변이체 3에게 덮쳐진 살아남을수 없을것 같은 절망!
다음 당신시간에 계속...
-
72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11:14:50은 무슨.
다시 당신 차례입니다.
행동 2개 남았습니다.
# -
73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11:24:25엑, 때렸는데 여전히 20...오타겠지??
리벳건을 차지해서 쏘자!!
.dice 1 100. = 44 -
74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11:24:51오, 명중.
-
75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11:28:35오타네요.
변이체 3은 리벳건에 맞았습니다!
당신은 뭔가 더 위험한 일이 벌어질것을 그나마 완화시킨 느낌입니다.
뭔가 불길한 느낌입니다.
이제 진짜 돌아가죠.
저녁시간이 다되갑니다. 벌써 17시예요.
다이스 굴리세요.
이번에는 10 이하면 실패.
#
/그외에 이야기.
변이체 1 : 맙소사! 저놈이 케니 아니 변이체 3을 죽였어!
변이체 2 : 저 나쁜 시끼! -
76 이름 없음 (65169E+55) 2016. 4. 19. 오후 11:35:14세실리주도 어서와요~
-
77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후 11:35:37우와, 벌써? 빨리 돌아가자.
.dice 1 100. = 73 -
78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11:44:09>>76
아...안녕하세요 다른세계의 자의식. -
79 이름 없음 (80516E+51) 2016. 4. 19. 오후 11:45:34이번엔 다행이다...
-
80 당신◆Z0IqyTQLtA (40408E+56) 2016. 4. 19. 오후 11:46:20도망치느라 당신은 시간이 정말 낭비되버렸습니다.
드디어 집 도착이군요.
후아.
새집.
다시 생각해도 멋진 이름짓기 센스예요.
식량과 물도 구했고 집도 거의 지어가고...
이제 정말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어져 갑니다.
"돌아왔구나."
블레스가 당신을 반깁니다.
"저녁 시간이 다 되가는데 안와서 약간 걱정했어. 무슨일 있었니?"
# -
81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전 10:57:53>>78 스레 미아 정도는 그냥 못 본 척해줘도 괜찮지 않으려나...?
"나노랑 먹을 거 구하러 가서 막막 해킹도 해보고 보존식품도 잔뜩 주워모으고 왔어.
그리고 가는 길에 마주쳤던 변이체들이랑 돌아올 때 또 마주쳤다??"
라고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주자. 오늘도 제법 긴 하루였다! -
82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1:38:11>>81 그..그냥 한번 장난 쳐보고 싶었어요. 여긴 누가 와도 딱히 상관 없으니까!
"그래 변이체들이 쫒아왔구나. 별로 안 다쳐서 다행이네."
"너가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말 일들이 잘 풀리네."
확실히 일들이 잘 풀리는듯합니다.
당신은 행운의 상징 같은 걸까요?
...아닌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일이 잘 풀렸잖아요.
일단 가진것을 정리를 해봅시다.
()는 매일 자동적으로 들어오는것입니다.
[]는 최대량
'식량' : 18[-] 매일 3씩 소비된다.
'물' : 6(+2)[-] 매일 3씩 소비된다.
'집' : 20[60]점투가 일어날경우 데미지에 따라 깎인다.
즉 물은 매일 2만큼 들어오며 집은 60이 최대입니다.
일단 지금 시각은 18시.
무엇을 할까요?
# -
83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44:46집을 보강하는 게 어떨까?
-
84 당신◆Z0IqyTQLtA (37131E+57) 2016. 4. 20. 오후 1:58:10몇시간이나 집을 보강 할까요?
'집' : 20[60]
나노가 도와주기에 1시간당 보강 +2
휴식에 대해 알아 봅시다.
당신은 가능하면 6시에는 일어나는것이 좋습니다.
해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하고 6시에는 해가 뜨기 때문이죠.
잠을 잘 자면 패널티가 없습니다!
4시간이하 수면 : 명중률 10%저하
4-6시간 수면 : 명중률 5% 저하
6-8시간 수면 : 패널티 무
12시간 이상 수면 : 경험치 2배, 명중률 10%상승 10%확률로 전투에서 추가 행동 가능
몇시간이나 집을 보강 할까요?
# -
85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1:58:59수정
4시간이하 수면 : 명중률 10%저하
4-6시간 수면 : 명중률 5% 저하
6-8시간 수면 : 패널티 무
8시간 이상 수면 : 경험치 2배, 명중률 30%상승
# -
86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2:04:25늦어도 22시에는 잘까...
세 시간 정도 보강하자! -
87 당신◆Z0IqyTQLtA (37131E+57) 2016. 4. 20. 오후 2:42:52안되안되안되안되!!!!
날렸어!!! 끄아아아아아!!! -
88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2:44:43내..내 아니 당신의 30분이!!! 끄아아아아!!!
-
89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2:54:48>>87-88 헐, 힘내...ㅠㅠㅠㅠㅠㅠㅠ
-
90 당신◆Z0IqyTQLtA (16528E+54) 2016. 4. 20. 오후 2:59:43'식량' : 15[-] 매일 3씩 소비된다.
'물' : 5(+2)[-] 매일 3씩 소비된다.
'집' : 26[60]점투가 일어날경우 데미지에 따라 깎인다.
하루가 지났습니다. 22시가 되었군요.
케시와 블레스도 어느정도 작업을 했습니다. 둘은 집 보강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식량' : 15[-] 매일 3씩 소비된다.
'물' : 5(+2)[-] 매일 3씩 소비된다.
'집' : 40[60]점투가 일어날경우 데미지에 따라 깎인다.
3층부터 2층까지 보강이 다 완료 됬습니다!
"이제 우리가 예전에 있던 곳보다 더 좋아진거 같네."
케시가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그러다 잠시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일단 자도록 하자. 아 라일리. 이거봐라."
케시가 어딘가로 시선을 돌리게 합니다.
침낭이네요!
세개나 있어요!
"주변을 둘러 보다가 발견했어. 이거면 잠자기도 좋지!"
당신은 침낭안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정말 포근 하네요.
당신일행은 나란히 침낭 안에 들어가 잠을 청했습니다.
그때 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린... 여기서 얼마나 오래 있을까."
잠시동안 그 말이 침묵을 이었습니다.
당신은 잠시 생각했습니다.
분명 평생 여기 있을수는 없겠죠.
저 변이체들이 있는한 여기에 희망이란 점점 사라져 가니까요.
변이체들은 약하긴 한데 점점 똑똑해지고 강해지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아까 변이체들도 무작정 덤벼드는것이 아니라 도망도 쳤잖아요?
이 변이체들은 그저 걸어다니는 시체나 멍청이가 아닌 괴물들이죠.
우리는 사람.
계속 이곳에 정체 되어 있다면... 괴물들에게 먹혀 버리고 말거예요.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
91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3:01:36모험의 필요성...?
-
92 당신◆Z0IqyTQLtA (09337E+56) 2016. 4. 20. 오후 3:01:51당신은 일어났습니다.
어둠안에 깊이.
그리고 무언가 질척한 엑체위에 서서 무언가 모를 물체 앞에 서있습니다.
>1456648071>684
이때 꿈의 이어서 일까요? -
93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3:05:36아이쿠 실수.
>1456648071>683 에 이어서네요. -
94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3:10:46물체를 자세히 실펴볼...아, 어두우니 잘 안 보이려나.
발끝이나 손끝으로 건드려보면...? -
95 당신◆Z0IqyTQLtA (18193E+55) 2016. 4. 20. 오후 3:30:06당신은 물체를 건드려 보았습니다.
물체는...
뭔가 부드러운것 같기도 하면서 당신하고 크기가 비슷합니다.
... 아니 당신입니다.
당신은 거울을 본적이 없지만 당신은 앞에 있는 당신이 당신과 똑같이 생겼음을 알아챕니다.
# -
96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3:32:45?!
시체? 클론?
뭔가 특이사항은 없을까? -
97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3:35:09아무리 만져도 반응이 없습니다.
당신처럼 알몸입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꽤 기네요.
허리까지 올만큼 머리가 길어요.
# -
98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3:36:20주변에 뭔가 다른 건 더 없을까?
이게 어떤 상황인지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는... -
99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3:45:28당신앞에 서있는 또 다른 당신뒤에 2미터 정도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 발밑은 질척입니다.
이것은 꿈이 아닙니다. 당신은 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곳은 당신과 구조물 밖에 없지만 그것 밖에 없기에 아주 넓습니다.
다른 끝은 보이지 않고 공허하게 어둡습니다. -
100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4:00:532미터 정도의 무언가에게 천천히 다가가볼까...?
-
101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4:04:19당신앞에 또 다른 당신이 서있습니다.
왼쪽으로 돌아 가려-
또 다른 당신이 당신을 막습니다.
오른쪽으로 돌아 가려-
또 다른 당신이 또 당신을 막습니다.
...
# -
102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4:16:24헐?!
그럼 오히려 뒤로 물러나면...? -
103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4:39:12그냥 물끄럼히 당신을 쳐다볼뿐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계속 서있습니다.
# -
104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5:08:41'또 다른 당신'과 대화라도 시도해볼까...
"너 뭐야." -
105 당신◆Z0IqyTQLtA (27236E+54) 2016. 4. 20. 오후 5:43:44당신은 물었습니다
넌 뭐냐고.
또 다른 당신은 당신을 째려봅니다.
잠시 동안 계속 째려보다가 손을 들어 아래를 가르킵니다.
# -
106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5:45:19아래?
아래에 뭐가 있길래....? -
107 당신◆Z0IqyTQLtA (27236E+54) 2016. 4. 20. 오후 5:56:35당신은 검은이끼를 밟고 서있습니다.
# -
108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6:44:47?!!!
그럼 저기 있는 또 다른 당신들은....!!
얼른 뒤로 물러나자!! -
109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6:46:57아니, 잠깐, 발 밑이 질척인댔으니까 뒤로 물러나도 있는건가...!
어쨌든 검은 이끼에서 벗어나야...!! 뭔가 사다리라든가 밟고 올라가아 하나?!?! -
110 당신◆Z0IqyTQLtA (37131E+57) 2016. 4. 20. 오후 6:47:22검은이끼가 발에 묶였습니다.
검은이끼가 당신의 발을 놓지 않습니다.
검은 이끼는 부드러운듯하면서도 뭔가 뜨거운... 그런 느낌이...
# -
111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6:48:49으악, 빨리 떼어내!!
손으로 떼어내면 손에도 붙을 것 같은데 뭔가 작대기라든가 없는건가! -
112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6:52:17여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검은이끼와 당신. 그리고 구조물 뿐입니다.
검은 이끼가 당신의 발목까지 타고 올라왔습니다.
# -
113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7:19:53'모두 먹어치웠습니다'라니 뭐야 그거.
어떻게든 떨쳐내서 도망칠 순 없는거야? -
114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7:24:48떨쳐낼수 없습니다.
너무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당신앞에 있는 당신은 자신앞에 있는 당신을 그저 바라보고만있습니다.
검은 이끼가 점점 타고 올라 무릎까지 타고 올라왔습니다.
# -
115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7:38:40우와 이거 망한 건가.
도움이라도 요청해봐야 하나...!!
아무나 불러봐? 캐시라든가 블레스라든가 아니면 당신의 이름 라일리라든가?! -
116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7:44:32당신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캐시
블레스
심지어 당신 자신인 라일리도요.
하지만 모두 이제 존재 하지 않습니다.
당신 뿐입니다.
당신을 도와 줄 사람은 없어요.
당신을 기억해줄 사람은 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없어요.
당신을 구할수 있는자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 -
117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8:32:00당신을 구할 수 있는 자는 당신 뿐...그런가.
그러고보니 아직 할 수 있는 게 있었지.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염동력으로 콱 밀어버렷!! -
118 당신◆Z0IqyTQLtA (24842E+50) 2016. 4. 20. 오후 8:37:47당신의 허리까지 검은 이끼가 타고 올라왔습니다.
이제 몸의 절반이 검은 이끼한테...
그때 당신은 가상의 손을 떠올렸습니다.
염동력이요.
당신은 염동력을 가상의 손처럼 떠올려 자신을 타고 오르는 검을 이끼를 뜯어버리고 찢어 발겨 때어냈습니다.
검은 이끼들이 다가오려 하지만 당신은 다가올떄마다 검은 이끼들을 모두 찢어버립니다.
그런 당신을 당신앞에있는 당신이 약간 놀란 표정으로 쳐다 봅니다.
벌써 그런것을 해낼줄은 상상도 못한듯이.
# -
119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8:47:27오오 됐다...!!
악수라도 시도해 볼까...? -
120 당신◆Z0IqyTQLtA (24842E+50) 2016. 4. 20. 오후 8:50:03당신은 당신에게 악수를 청했습-
'텅'
가슴팍에 거대한 망치라도 휘둘러진듯 강렬한 충격과 함께 당신은 날아가 굴렀습니다.
당신은 쓰러져 있는 당신을 차갑게 쳐다봅니다.
# -
121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8:57:43뭐야 지금 염동력으로 나 친 거야?
일단 일어나자...일어나야 도망치든지 맞서 싸우든지 하겠지! -
122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9:11:11당신은 다시 일어나-
려고 했지만 밀려났던 이끼들이 당신의 팔과 다리를 붙잡았습니다.
끈질기게 달라붙습니다.
# -
123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9:17:43일단 저 검은 이끼들부터 다시 떼내고...
으으 여기서 빨리 나가야 하나?! 나가는 게 좋겠지?! -
124 당신◆Z0IqyTQLtA (37131E+57) 2016. 4. 20. 오후 9:20:04검은 이끼들을 뜯어내 버렸습니다.
하지만 여기를 나갈곳은 없습니다.
아니 나갈곳도 없는 그냥 이 세상은 갈곳이 없습니다.
모든게 비었습니다.
갑자기 구조물 주변에 거대하고 검은 언덕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 언덕들은... 검은 이끼들의 언덕입니다.
# -
125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9:27:05이게 무슨...어째 가면 갈수록 상황이 나빠지냐!!
이러다 이거 머리 위로 쏟아지는 거 아니겠지...?
볼이나 한번 세게 꼬집어보자... -
126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9:34:53볼을 꼬집었습니다. 아픕니다.
검은 이끼 언덕만 더 높아집니다.
# -
127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9:40:49아 검은 이끼는 당신을 둘러싸 매우 큰 원을 그리며 언덕이 만들어진겁니다.
-
128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9:48:57지금 포위당한 셈인가. 환장하겠네.
염동력으로 밀쳐내서 탈출구를 만들어낼 순 없을까?
아니면 염동력으로 구조물을 밀쳐 넘어트려서 포위망을 흐트러뜨린다거나? -
129 당신◆Z0IqyTQLtA (37131E+57) 2016. 4. 20. 오후 9:56:52언덕은 너무나 높고 두꺼워 뚫리지 않을정도입니다.
구조물은 염력으로 닿으려 해도 닿을수 없습니다.
구조물은 2미터 정도의 직사각형의 무언가. 그렇게 크기 않습니다.
구조물을 중심으로 검은 이끼의 언덕이 포위망을 조금씩 좁혀나갑니다... -
130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0:01:09그렇다면 구조물로 달려가면...?
-
131 당신◆Z0IqyTQLtA (82211E+57) 2016. 4. 20. 오후 10:05:33구조물로 달려가자 검은 언덕이 움직이길 멈춥니다.
그러나 당연한듯이
당신이 날린 염력의 망치에 당신은 나가 떨어집니다.
구조물과 다시 떨어지자 검은 언덕이 다가 옵니다
# -
132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0:06:58...이럴 줄 알았어.
염력으로 다른 당신의 싸대기를 때리자.
아니 아예 검은 언덕 쪽으로 밀어버렷!! -
133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10:16:42당신은 당신에게 염력으로 싸다귀를 날리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당신의 싸다귀를 염력으로 막아냈습니다.
당신이 고개를 젓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목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당신의 염력으로 인해 당신의 목이 잡힙니다!
#
/당신이 봐도 혼란스럽네요. -
134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0:22:17염력으로 또 다른 당신의 공격을 받아치면서, 약간씩이라도 구조물 쪽으로 움직여야 할 것 같은데 이거...
아니 일단, 염력으로 목을 쥐고 있는 또 다른 당신의 염력부터 떼내야...! 놔 임마 놔!! -
135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0:23:05왠지 이거 살아남으면 염동력 숙련도 엄청 올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살아남는다면. -
136 당신◆Z0IqyTQLtA (37131E+57) 2016. 4. 20. 오후 10:26:22아무리 발버둥치며 염력을 떄어내려고 하지만,
당신은 너무 강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염력을 이겨낼수 없습니다.
그때 당신은 당신의 입이 움직이는것이 보입니다.
너무나 작고 희미해 들리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을 잡은채 고개를 숙이고 있어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간신히 입술만이 보입니다.
'이쪽으로 오지마.'
그리고 당신이 들어올린 그 얼굴은
울고 있습니다.
당신은 깨어났습니다.
엄청나게 땀범벅입니다.
# -
137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0:28:49으어어...
케시와 블레스는? -
138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10:31:50당신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깨울까 말까 하던 도중 당신이 일어난듯합니다.
"괜찮니? 신음을내며 고통 스러워 하길래 깨우려 할까 했는데. 괜찮니?"
블레스가 걱정하는 말투로 말합니다.
"으아 이 땀좀봐봐. 무슨 꿈을 꾼거야?"
수건으로 당신의 이마의 땀을 닥아주며 케시가 말합니다. -
139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0:34:27겁나 엄청난 꿈!
그렇지만 그냥 개꿈은 아닌 것 같아...들어볼래? -
140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10:40:56케시와 블레스는 뭔 꿈인지 궁금해 하기는 하느것 같습니다.
그런데 땀도 엄청 흘려대는 꿈이었는데 트라우마는 되지 않겠냐고 물어봅니다.
# -
141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0:52:06트라우마...까지는 모르겠는데, 염동력의 중요성에 대한 교훈을 얻었달까?
꿈 이야기를 해주자. -
142 당신◆Z0IqyTQLtA (27236E+54) 2016. 4. 20. 오후 11:09:14당신은 당신의 꿈에 대해 말해줬습니다.
블레스는 당신이 그닥 정신적 타격이 없는것같아 다행이다는 눈길을
케시는 아주 멋지군! 하는 눈길을 보냅니다.
이리저리 말하다보니 6시 반이 됬군요.
# -
143 이름 없음 (62937E+56) 2016. 4. 20. 오후 11:42:05아침식사가 하고시퍼요...
-
144 당신◆Z0IqyTQLtA (48311E+56) 2016. 4. 20. 오후 11:45:10아침 식사를 하자!
식사를 합시다.
싶었는데 식량들이 다 사라졌어요. 허?
"안녕하십니까!"
나노가... 2미터 정도로 커졌어요,
# -
145 이름 없음 (6701E+55) 2016. 4. 20. 오후 11:52:01나...나노?
-
146 당신◆Z0IqyTQLtA (6373E+55) 2016. 4. 21. 오전 12:03:24그..그러네요. 나노예요.
저 하얀 동글이는 아무리 봐도 나노예요. -
147 이름 없음 (92858E+50) 2016. 4. 21. 오전 1:29:48나노야 너 왜그래...?
-
148 당신◆Z0IqyTQLtA (01025E+52) 2016. 4. 21. 오전 1:37:47"존재하는 이곳의 유기물질가공을위해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라고 나노가 말합니다.
# -
149 이름 없음 (06338E+48) 2016. 4. 21. 오전 1:50:46서...설마 식량도? 아...안돼안돼 아니지...?
-
150 당신◆Z0IqyTQLtA (08766E+49) 2016. 4. 21. 오전 9:00:53"전부요."
나노가 말합니다.
# -
151 이름 없음 (75503E+54) 2016. 4. 21. 오전 9:03:35...그 가공이라는 게 뭔데.
그걸로 뭘 하려고. -
152 당신◆Z0IqyTQLtA (78952E+59) 2016. 4. 21. 오전 9:23:17"재료가 있는한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드릴수 있습니다."
띵!
하더니 책상위에 나노가 올라가 무언가 놓습니다.
갓 만든 스파게티가 위에 있습니다.
# -
153 이름 없음 (41656E+50) 2016. 4. 21. 오전 9:27:52이거 헐이라고 해야 할 지 오오 나노 오오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일단 잘 먹겠습니다. 다른 동료들 것도 만들어주고.
근데 저 상태로라면 오늘은 나노가 따라오진 못하려나. -
154 당신◆Z0IqyTQLtA (78952E+59) 2016. 4. 21. 오전 9:35:56나노는 재료를 가공해 재생성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중입니다.
나노는 음식을 모두 재료분자로 분해해서 방 구석에 포장까지 해서 다 쌓아놨습니다.
30분뒤 나노가 다시 배구공만한 크기로 돌아왔습니다.
# -
155 이름 없음 (54487E+50) 2016. 4. 21. 오전 10:29:19오오 나노 오오...
케시와 블레스는 이거 보고 많이 놀랬으려나.... -
156 당신◆Z0IqyTQLtA (08766E+49) 2016. 4. 21. 오전 10:47:05당연히 무지 놀랐습니다.
당신보다도 더 놀랐죠.
하지만 놀람도 얼마 안가고
스테이크나
피자나
치킨 같은것을 먹으며 즐거워 함니다.
시간 8시.
식량' : 15[-] 매일 3씩 소비된다.
'물' : 5(+2)[-] 매일 3씩 소비된다.
'집' : 40[60]점투가 일어날경우 데미지에 따라 깎인다.
그리고...
탐색.
이 있죠.
당신은 무엇을 할까요.
# -
157 이름 없음 (30564E+53) 2016. 4. 21. 오후 12:14:52탐색 겸 염동력 훈련?
-
158 당신◆Z0IqyTQLtA (41275E+55) 2016. 4. 21. 오후 12:47:05탐색과 염동력 훈련이군요.
둘중 하나를 골라 몇시간이 할지 정해 보자구요.
# -
159 이름 없음 (12227E+57) 2016. 4. 21. 오후 3:05:09일단 두 시간동안 염동력 훈련을 하자!
-
160 당신◆Z0IqyTQLtA (6373E+55) 2016. 4. 21. 오후 4:17:05당신은 염력을 일단 두시간정도 수련 하기로 합니다.
아직 염동력을 제대로 쓸줄모르고 힘을 주는 법을 모릅니다.
어떻게 수련 할까요?
# -
161 이름 없음 (15805E+54) 2016. 4. 21. 오후 6:05:54적당한 타깃을 하나 정해서 그걸 움직이거나, 든 채로 버틴다거나, 여기저기 옮겨본다거나 하는 건 어떨까?
타깃으로는...근처에 떨어져 있는 벽돌이라거나? -
162 이름 없음 (07899E+54) 2016. 4. 21. 오후 7:07:24가상의 손을 생각하며 그것으로 훈련하고 움직이는것을 생각한다!
정신적인 그런것이니까 그렇게 뭔가 형태를 잡으면 더 쉽게 수련 되지 않으려나. -
163 당신◆Z0IqyTQLtA (64332E+55) 2016. 4. 21. 오후 10:07:15당신은 가상의 손으로 물건을 들거나, 움직이거나 버티는걸 해보기로했습니다.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가상의 손을 이용한다는것은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당신은 재빠르게 염력을 사용하는법에 익숙해졌습니다.
# -
164 이름 없음 (15805E+54) 2016. 4. 21. 오후 10:49:05오오!!
그럼 이제 탐색을 떠나볼까! -
165 당신◆Z0IqyTQLtA (41275E+55) 2016. 4. 21. 오후 11:00:48익숙은 해졌지만 제대로 사용할만한가는...
음.
일단 실전을 들어가면 알겠죠.
탐색을 해봅시다.
잠시만요... -
166 당신◆Z0IqyTQLtA (64332E+55) 2016. 4. 21. 오후 11:02:07그런데... 탐색을 한다해도 당신은 이 주변을 모르잖아요.
어쩔까요.
# -
167 이름 없음 (15805E+54) 2016. 4. 21. 오후 11:11:29집 중심부터 천천히 돌아보며 주변 길을 익힌다든가?
-
168 이름 없음 (07899E+54) 2016. 4. 21. 오후 11:16:30케시랑 블레스가 여기 사니까 물어보면 안되?
-
169 당신◆Z0IqyTQLtA (64332E+55) 2016. 4. 21. 오후 11:48:17아아아아안돼!
날림! -
170 당신◆Z0IqyTQLtA (96777E+63) 2016. 4. 22. 오전 12:07:37당신은 일단 케시나 블레스에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블레스와 케시는 설명해줍니다.
당신일행은 외곽과 도시 중심의 가운데쯤에 있으며. 여기서... 장벽을 나갈 생각을 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장벽에는 약하지만 변이체들이 드글대고 중심쪽은 꽤 변이체가 적지만 정말 강력한 변이체가 있다고 하는군요.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사람이 적어 물자가 많이 발견되곤 하지만 위험하다고 합니다.
#
-
171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전 12:17:01그럼 일단은 나노와 같이 집 근처를 순찰해보는 걸로??
-
172 당신◆Z0IqyTQLtA (96777E+63) 2016. 4. 22. 오전 12:20:11그러지요.
이 주변도 아직 완전히 다 돌아보지는 않았으니 뭔가 있을거예요.
당신은 무엇을 중심으로 찾아볼건가요?
다이스를 굴려 나올것을 보겠지만, 무엇을 중심으로 찾냐가 나올것을 많이 바뀌게 할겁니다!
# -
173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전 12:28:12음, 식수? 혹은 무기?
.dice 1 100. = 95 -
174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전 12:29:24반영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째서 졸면서 굴렸더니 고판정...?
-
175 당신◆Z0IqyTQLtA (34343E+63) 2016. 4. 22. 오전 12:34:04어째서...고판정?
-
176 당신◆Z0IqyTQLtA (86826E+63) 2016. 4. 22. 오전 12:37:44당신은 어떤 작은 공장 같은곳을 발견했습니다.
안은 꽤나 깨끗하지만 그래도 변이체에대해서는 긴장해야겠죠.
당신은 공장 앞에 섰습니다.
# -
177 이름 없음 (40289E+56) 2016. 4. 22. 오전 3:02:03주변이 안전한지부터 살핍니다.
.dice 1 100. = 7 -
178 이름 없음 (40289E+56) 2016. 4. 22. 오전 3:02:22...왜 내가 굴리면...
-
179 이름 없음 (01384E+59) 2016. 4. 22. 오전 7:55:25.dice 1 100. = 65
-
180 당신◆Z0IqyTQLtA (86826E+63) 2016. 4. 22. 오후 12:06:23당신의 주변은 안전하지 않
>>179
을뻔 했습니다.
주변에 변이체가 지나간 흔적같은것은 보이는군요.
"이 안에 중요한 부품이 탐지 되었습니다."
나노가 말합니다.
# -
181 이름 없음 (10924E+61) 2016. 4. 22. 오후 1:04:11오오오. 중요한 부품?
어디, 어디에? 그거 말고 다른 특이사항은? -
182 이름 없음 (10924E+61) 2016. 4. 22. 오후 1:05:48(그렇구나 여기...여러 사람이 다이스를 굴리면 평균치를 반영한다거나 하는 거구나. 안심하고 열심히 굴려야겠어!)
-
183 당신◆Z0IqyTQLtA (90939E+60) 2016. 4. 22. 오후 1:11:44"당연하게도 주변에 변이체 반응이 있습니다."
"이 공장은 잠겨 있습니다. 해킹을 하거나, 다른 우회로를 찾아 들어가는것이 좋겠군요"
1.해킹 시도
2.우회로를 찾기위해 다이스.(40이하면 실패20이하라면...)
#
/그리고 네! 다이스는 많은 사람이 굴리면 굴릴수록 좋습니다!
(다이스평균치)+(10*굴린사람수) 이렇게 되니까요!
그러니 당신. 주사위를 굴려라!
-
184 당신◆Z0IqyTQLtA (90939E+60) 2016. 4. 22. 오후 1:12:31이론상으로는 다이스 200도 될수 있죠. 후후
-
185 이름 없음 (03484E+59) 2016. 4. 22. 오후 1:35:21우회로 도전!
.dice 1 100. = 32 -
186 이름 없음 (03484E+59) 2016. 4. 22. 오후 1:35:41그...그래 20 아닌게 어디애...
-
187 당신◆Z0IqyTQLtA (44432E+57) 2016. 4. 22. 오후 1:53:39우회로를 찾아볼까 했지만 이 공장에 우회로는 찾기 힘드네요.
어딘가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못 찾았습니다.
1. 해킹 시도
2. 우회로 찾기
# -
188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3:22:04그러면 해킹을 시도해볼까?
-
189 이름 없음 (70114E+62) 2016. 4. 22. 오후 3:33:38나노가 있는한 우리는 프로 해커가 될 수 있습니다
-
190 당신◆Z0IqyTQLtA (44432E+57) 2016. 4. 22. 오후 3:35:32해킹을 시도 합니다...
이동 가능횟수 5번
12[2] 3[3] 15[5]
세가지 숫자를 같게 만드는겁니다.
최소의 이동으로 숫자를 같게 만들면 작은 보상이 있습니다!
방법은 기억하죠?
# -
191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3:43:02첫번째에서 2만큼 두번째로,
세번째에서 5만큼 두번째로.
셋 다 10으로 만들자! -
192 당신◆Z0IqyTQLtA (44432E+57) 2016. 4. 22. 오후 3:48:44찰칵!
해킹완료.
당신의 정신력이 약간 성장한 느낌이 듭니다!
당신은 작은 공장으로 들어왔습니다.
무슨 공장인가 싶더니 건전지 생산 공장? 그런것 같군요.
그 중요한 부품이나 찾아봅시다.
다이스!
70이상 성공 10이하...는 알죠?
# -
193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3:56:17오케이!
건전지 생산 공장...이면 감전을 조심해야 하려나...?
.dice 1 100. = 61 -
194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3:56:31ㄸㄹㄹ
-
195 이름 없음 (99211E+61) 2016. 4. 22. 오후 4:00:21.dice 1 100. = 57
-
196 이름 없음 (99211E+61) 2016. 4. 22. 오후 4:00:43아슬...아슬하려나
-
197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4:04:05어쨌든 펌블은 피해가서 다행...
-
198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4:05:42아, 생각해보니 >>195 덕분에 성공이구나...!
>>195-196 고맙다!! -
199 당신◆Z0IqyTQLtA (90939E+60) 2016. 4. 22. 오후 4:15:2261+57 =118
118/2+10 =69
아까워라!
당신은 딱히 중요한것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움직임과 조심덕에 위험은 전혀 없었습니다.
20이하 실패
60이상 성공!
다이스를 굴리세요!
# -
200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4:18:04아, 실패구나...
이번엔 성공하길..!
.dice 1 100. = 71 -
201 당신◆Z0IqyTQLtA (96777E+63) 2016. 4. 22. 오후 5:02:30성공!
당신은 동그랗고 손안에 들어오는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파워 노드를 발견 하셨네요!"
나노가 말합니다.
"이걸 이용하면 도구, 즉 무기의 성능을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멋진걸요!"
당신은 파워노드 1개를 찾았습니다.
# -
202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5:06:12오오...!!
이것 말고 다른 건...변이체들 뿐인가.
딱 한번만 더 둘러보자.
.dice 1 100. = 98 -
203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5:06:38한번만 더 둘러보자고 하기 무섭게 고판정 나오는 거 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4 당신◆Z0IqyTQLtA (86826E+63) 2016. 4. 22. 오후 5:33:55당신은 새로운 무기를 발견했습니다.
공기포로군요. 주변의 공기를 빨아들여 쏘아내는 '나름' 평화적인 무기.
공기를 쏘아내 맞은 적은 다음턴 행동때 행동횟수가 1 줄어듭니다.
특수 능력은 충전.
공기포 안에 모래나 물 등을 넣어 사거리와 공격력을 2배로 올리는 대신 행동횟수 줄이기 효과가 사라짐.
진압공기포(D 5)(A 4)[거리 4 안의 적만 공격 가능. 넉백 가능한 상대공격시 상대 행동횟수-1.재장전 불가.(자동으로 주변 공기충전. 한턴에 탄약 1충전.) ] [공기포 안에 모래나 물 등을 넣어 사거리와 공격력을 2배로 올리는 대신 행동횟수 줄이기 효과가 없어지게 할수 있음.]
# -
205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6:01:32오오오오!! 오늘도 이 정도면 괜찮은 수확인데!
이제 돌아가든지 아니면 다른 곳을 볼까... -
206 당신◆Z0IqyTQLtA (5903E+62) 2016. 4. 22. 오후 6:06:20당신이 맘대로~
무기나 노드를 찾았으니 좋은게 나오려면 다이스는 더 높은게 필요하겠죠 -
207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6:07:29그러면 이제 다른 곳을 볼까...!
지금이 몇 시지? -
208 당신◆Z0IqyTQLtA (5903E+62) 2016. 4. 22. 오후 6:32:331시요.
-
209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6:46:51다른 곳을 좀 더 돌아보자.
식수라든가 구할 수 있을까?
.dice 1 100. = 33 -
210 이름 없음 (01384E+59) 2016. 4. 22. 오후 6:50:08.dice 1 100. = 51
-
211 당신◆Z0IqyTQLtA (5903E+62) 2016. 4. 22. 오후 6:50:31식수를 찾아볼까 했지만 마실만한 물은 안 보입니다.
#
2시 -
212 당신◆Z0IqyTQLtA (5903E+62) 2016. 4. 22. 오후 6:51:02힉 30초 차이.
그래도 52라서 실패 -
213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6:54:28으음...그러면 지금은 일단 돌아가 볼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안 지났네... -
214 당신◆Z0IqyTQLtA (5903E+62) 2016. 4. 22. 오후 7:15:25당신은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획득
파워노드(개조할수 있다)
진압공기포
시각 3시.
블레스와 케시가 일찍 돌아온 당신을 반깁니다.
# -
215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7:38:41블레스, 케시에게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자.
오늘은 동료들 이야기도 들어볼까... -
216 당신◆Z0IqyTQLtA (5903E+62) 2016. 4. 22. 오후 7:44:50처음이군요 동료 라고도 하고 이야기를 듣는건.
케시는 일단 주변을 돌아보며 탄약발견과 주변 변이체를 처리 했답니다.
블레스는 주변에 변이체가 없는지 정찰도 하며 검은 이끼가 생긴 곳을 보면 불을 붙여 태웠답니다.
아직 검은이끼가 적을때는 태우는 것 정도로 제거가 가능 하다는군요.
# -
217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7:53:24왜, 뭐, 왜. 동료 맞잖아? 일단은...
그렇구나...이쪽에서도 오늘 한 일을 말해주자! 오늘 득템한 것들도 자랑하고. -
218 당신◆Z0IqyTQLtA (5903E+62) 2016. 4. 22. 오후 8:32:41맞죠! 그렇죠!
케시와 블레스는 정말이지 좋은 동료예요.
그렇죠?
당신은 오늘 당신이 얻은것을 보여주며 재밌게 얘기 했습니다.
오늘도
정말
별일없고
평화롭네요.
시각 5시.
해가 지려는 낌새가 보이네요.
# -
219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8:34:33슬슬 들어가야지.
집을 좀 더 보강하는 게 좋을까... -
220 당신◆Z0IqyTQLtA (16839E+56) 2016. 4. 22. 오후 9:03:43이미 집에 돌아 왔답니다!
'식량' : 15[-] 매일 3씩 소비된다.(24시가 지나면 소비됨)
'물' : 5(+2)[-] 매일 3씩 소비된다.(24시가 지나면 소비됨)
'집' : 40[60]점투가 일어날경우 데미지에 따라 깎인다.
# -
221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9:33:17그러면 달리 할 일도 없고 해가 질 시각이니 집을 보강하는 걸로.
.dice 1 100. = 67 -
222 당신◆Z0IqyTQLtA (16839E+56) 2016. 4. 22. 오후 9:45:22좋아요. 몇시간이나 할까요?
현재시각 5시.
# -
223 이름 없음 (55936E+62) 2016. 4. 22. 오후 10:40:44밤 8시까지, 3시간 정도?
그리고 남는 시간에 자기 전까지 염동력 연습을 할까... -
224 당신◆Z0IqyTQLtA (16839E+56) 2016. 4. 22. 오후 11:34:09'식량' : 15[-] 매일 3씩 소비된다.(24시가 지나면 소비됨)
'물' : 5(+2)[-] 매일 3씩 소비된다.(24시가 지나면 소비됨)
'집' : 46[60]점투가 일어날경우 데미지에 따라 깎인다.
저녁 8시가 되었습니다.
염동력 훈련이군요!
염동력도 중요하지만 다른것도 중요한건 기억해 두세요!
사실 염동력은 꽤 후반에 나올거 였는데...
그 꿈도 그렇고.
염동력 훈련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얼마나 오래?
# -
225 이름 없음 (40767E+51) 2016. 4. 23. 오전 12:49:39두시간정도... 그리고 너끈히 들 수 있는 물건을 보이지 않는 손으로 들어서 가장 오랫동안 들고 움직이는 식으로?
-
226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전 1:05:33당신은 보이지 않는손을 떠올렸습니다.
정말 빠르게 당신은 염력을 배우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보이지 않는 손을 떠올리는건 정말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당신은 염력을 이용하여 수련을 했고...
스킬을 배웠습니다!!!
2[키네시스](★☆☆)
1단계: 염력 공격이 (염력포인트X10)% 상승.
2단계: 염력 공격이 (염력포인트X20)% 상승. 엄폐 무시.
3단계: 염력 공격이 (염력포인트X30)% 상승. 엄폐 무시.
그리고...
공격무기 아니 방식을 얻었습니다!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물건을 집어서 던지는것은 다른것입을 주의!
# -
227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전 1:28:14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228 이름 없음 (50532E+49) 2016. 4. 23. 오전 2:50:34당신도 수고하셧습니다!
-
229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전 11:23:50>>227 고생했어!
그러고보니 우리 경험치 50정도 쌓아놓고 아직 안 썼지.
일단 경험치 20만큼을 2 스탯포인트로 바꿔서 신체, 정신력에 1씩 더 찍는 거 콜? -
230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전 11:24:56현재 스탯은 위키에 나와있다!
아마 경험치 관련은 여기를 보면 될 거야.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8%84%EA%B0%80%20%EB%8F%84%EC%99%80%EC%A4%98.%20%EB%AD%98%ED%95%B4%EC%95%BC%EB%90%A0%EC%A7%80%20%EB%AA%A8%EB%A5%B4%EA%B2%A0%EC%96%B4?action=show#s-3.2 -
231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전 11:38:08스탯은 15포인트가 변환으로 필요해요.
30포인트를 소비 할까요?
그리고 원래 찍어야할 스탯 포인트도 1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남겨둔채로 정신 스탯에 투자 할까요? -
232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전 11:42:41아차...! 자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돼서 헷갈렸나보다...
그러면 경험치 15만 소비하고 스탯포인트 2개를 신체와 정신에 1씩 찍는 걸로!
경험치량 옆에 붙은 +1이 그런 의미였나...누구야 스탯포인트 바꿔놓고 방치한 당신은! -
233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전 11:45:18+1은
사람은 죽여서 얻은 경험치량입니다. -
234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전 11:48:19>>233 앗 그렇구나...
-
235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전 11:49:43새 스레 왔는데 스텟 스킬 보너스 주는걸 잊었습니다!!!
당신에게는 지금 스탯 포인트 두개 스킬포인트 두개 있습니다.
아이고 계속 당신이 까먹은게 생기네요. -
236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후 12:10:58일단 당신이 원한대로 신체 정신에 1씩...
-
237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후 12:14:41>>235 뭐..라고!!
그럼 경험치 15를 스탯 포인트 한 개로 전환해서 신체, 정신력, 감각에 그냥 하나씩 다 찍을까... -
238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후 12:21:27감각에도 1플러스!
-
239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후 12:28:06그리핀 도르에 1점!
-
240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후 12:28:44농담입니다.
스킬 포인트도 쓰는것이 좋겠는데요. -
241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후 12:37:37스킬은 더 생각해보까...
매의 눈, 키네시스에 각각 1씩 더 찍자.
거기다가 경험치 10을 스킬포인트 1로 전환해서, 일단 맞아라 찍어봐? -
242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후 12:55:29당신은 정말 골고루 다 하네요!
신체 정신력 감각 모두 골고루.
당신은 한가지 특화로 갈줄 예상했는데 의외군요 흠.
일단 맞아라 찍을건가요?
# -
243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후 2:08:39찍자.
다른 '당신'은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호랑이가 없는 산에서는 여우가 왕이라잖아. 아닌가? 토끼였나? -
244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후 2:09:34검색해보니 토끼가 맞구나...
-
245 당신◆Z0IqyTQLtA (94611E+48) 2016. 4. 23. 오후 2:16:492[일단 맞아라](★☆☆☆☆)
1단계: 근접공격력이 (신체포인트X5)% 만큼 증가
2단계: 근접공격력이 (신체포인트X10)%상승. (신체포인트X2)%로 상대가 공격 못하게 함.
3단계: 근접공격력이 (신체포인트X15)%상승. (신체포인트X3)%확률로 상대가 공격 못하게 하고 상대공격력을 25%낮춤.(원거리일경우 명중률 25%하락)
4단계: 근접공격력이 (신체포인트X20)%상승. (신체포인트X4)%확률로 상대가 공격 못하게 하고 상대공격력을 25%낮춤.(원거리일경우 명중률 25%하락)
5단계: 근접공격력이 (신체포인트X30)%상승. (신체포인트X5)%로 상대를 행동불가시키고 상대공격력을 25%낮춤.(원거리일경우 명중률 25%하락)
이제 삽으로 변이체 때리면 산산조각 나겠네요!
-
246 당신◆Z0IqyTQLtA (25358E+56) 2016. 4. 23. 오후 11:28:51밤 10시 입니다.
당신은 아직 뭘 할지 떠오르는게 없군요,
# -
247 이름 없음 (61855E+55) 2016. 4. 23. 오후 11:30:51이런 때 $을 쓰는 건 너무 바보같을까...
캐시랑 잡담이나 할까? -
248 당신◆Z0IqyTQLtA (28898E+56) 2016. 4. 23. 오후 11:46:10$을 써도 어차피 하루 흘러가기 직전이니 상관없지 않나요?
하루가 끝나기 15분전... -
249 당신◆Z0IqyTQLtA (25358E+56) 2016. 4. 23. 오후 11:57:433분!
-
250 당신◆Z0IqyTQLtA (56241E+62) 2016. 4. 24. 오전 12:05:53땡.
일단 그냥 케시나 블레스랑 잡담이나 해봅시다.
뭐 물어보고 싶은거라도 있나요?
# -
251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전 12:15:34변이체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무엇을 했냐고 물어볼까?
(으으 깜박 졸았다...아무래도 난 이제 자러 가야 할 것 같아. 굿나잇!) -
252 당신◆Z0IqyTQLtA (56241E+62) 2016. 4. 24. 오전 12:58:08잘자요 당신.
-
253 당신◆Z0IqyTQLtA (97323E+54) 2016. 4. 24. 오후 1:44:38잠시만요. 당신은 지금 일어나서요.
케시와 블레스의 과거. 써오죠. -
254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2:29:21우리들?
뭐 우리야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어...
___________
셋 아니 둘.
케시와 블레스는 오래전부터 같은 곳에 산, 이른바 절친이다.
케시는 그냥 평범한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블레스는 예전부터 특수부대에 들어가려고 열심히 였고(그렇다. 의외로 체육파 였다.)
집중력도 좋고 몸도 튼튼해 특수부대에 들어갈수 있을듯 했지만,
졸업하고 케시와 엘리랑 이 섬에 놀러왔을때 이 사태가 벌어진다.
처음에는 사람들끼리 뭉쳐 다니기도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습격도 당하고 변이체에게 공격도 당하고...
시간이 흐르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둘만 남게 됬다.
_________
라는 얘기다. 총쏘는것도 블레스가 가르쳤다고 한다. -
255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2:51:05역시 처음에는 삼총사였구나... :0
-
256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3:14:03현재 엘리는...
어디있을까요.
당신은 딱히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굳이 얘기 하고 싶지 않은가 봅니다.
# -
257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3:37:56말하지 않으려는 걸 보면 반쯤은 짐작이 갈 것 같은데...
내일은 뭘 하는 게 좋을까...를 같이 상의해볼까? -
258 당신◆Z0IqyTQLtA (32974E+63) 2016. 4. 24. 오후 3:44:28케시가 조심스레 어떤 장소로 가자고 합니다.
블레스가 약간 강력히 케시를 째려 봅니다.
# -
259 이름 없음 (26457E+57) 2016. 4. 24. 오후 4:08:38궁금한 눈으로 두 사람을 봅니다.
"위험한 곳이야?" -
260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4:11:12당신은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블레스는 말했습니다.
위험하긴 하다고.
# -
261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5:02:50"어떤 곳인데? 뭔가 중요한 거라도 있는 거야?"
위험하지만 왠지 가보고 싶다...가자는 이유가 궁금한데. -
262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5:08:22블레스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케시가 말하려 해도 입을 막아버립니다.
... 케시가 눈빛을 보냅니다.
그리고 블레스랑 케시는 이만 자자고 합니다.
# -
263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5:11:20그럼 일단 잘까...
-
264 이름 없음 (86691E+64) 2016. 4. 24. 오후 5:18:26자는척하고 블래스 몰래 케시를 깨워 물어보자!
-
265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5:20:22>>264 ...그거 좋은 생각인데?!
-
266 이름 없음 (86691E+64) 2016. 4. 24. 오후 5:26:49>>265 (하이파이브)
-
267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5:30:30>>266 (짝)
-
268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5:55:38당신 잘 알아 챘구나!
-
269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5:56:24진행은 음 19시-20시 사이 정도에 될것 같아요.
-
270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5:58:53>>269 오케이, 다녀와~
-
271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6:05:06자는척을 얼마나 하는게 좋을까요.
얼마간은 블레스도 깨있을텐데
# -
272 이름 없음 (86691E+64) 2016. 4. 24. 오후 6:14:18두...시간 정도?
-
273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6:26:05두 시간 정도가 좋지 않나 싶다.
-
274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6:51:38두시간정도 자는 처어어어어억
아어억.
______
당신은 당신 앞에 서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을 쳐다봅니다.
"..."
일어나셔.
붸헭.
_____
케시가 당신을 깨웠습니다.
# -
275 이름 없음 (86691E+64) 2016. 4. 24. 오후 6:57:12"붸헭...!"
일어나서 일단 블레스가 자는지부터 살피어봅시다. -
276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6:58:56블레스는 곤히 자는듯 합니다.
나노는 보초를 서고 있고요.
# -
277 이름 없음 (86691E+64) 2016. 4. 24. 오후 7:04:19그럼 이제 케시와 얘기해봅시다. 어디로 가려고 했는지...
-
278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7:42:40당신은 케시와 얘기 했습니다...
________
엘리는 키가 작은 여자애 였는데, 케시와 블레스와 나이는 같았습니다.
아마 당신이랑 키가 비슷할것이라는군요.
2개월전 변이체들에게 습격받았을때...
케시와 블레스는 엘리를 잃었다고 합니다.
엘리를 찾을수가 없었지요.
1개월동안 그곳을 매일 찾아가 기다려 보곤 했지만 찾을수 없었다는군요.
아마...
____
# -
279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8:33:30...그럼 오늘, 가볼래?
블레스 깨기 전에 금방 갔다 오자.
혹시 모르니까 나노는 여기 남겨두는 게 좋겠어. -
280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8:43:38지금... 이 밤에요?
# -
281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8:45:40아, 더 생각해보니 밤에는 변이체들 때문에 위험하겠구나...
그럼 해 뜨고나서 새벽에? -
282 당신◆Z0IqyTQLtA (34345E+61) 2016. 4. 24. 오후 9:20:26그렇겠죠.
일단 새벽 되기 한시간전? 그때까지 기다려 보죠.
그동안 뭐 어쩔까요.
케시랑 대화 하거나 뭐 조용히 기다리나...
# -
283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9:48:48"있지, 케시라면 내가 꾼 거랑 같은 꿈을 꿨을 때,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할 거야?"
라고 물어보자. -
284 당신◆Z0IqyTQLtA (56241E+62) 2016. 4. 24. 오후 10:01:07"너가 꾼꿈? 으음..."
"너가 재수없으니까 너를 때려줄거야! 인데 너가 너보다 쌔댔지..."
케시는 고민합니다.
"너가 궁금한걸 물어보던지...?"
# -
285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10:07:58변이체가 없는 세상이 다시 온다면, 케시는 뭘 하고 싶어?
-
286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10:08:32아니, 변이체 뿐만 아니라...변이체와 검은 이끼가 없는 세상.
-
287 당신◆Z0IqyTQLtA (45717E+61) 2016. 4. 24. 오후 10:11:26"글쎄...무지 많지."
케시는 별로 생각도 않고 말합니다.
"마시멜로도 먹고 싶고. 목욕도 하고 싶고. 캠프가고싶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냥 일상에사 할수 있었던걸 다시 하고 싶어."
# -
288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10:31:16이제 무슨 이야기를 할까...
케시한테 재밌는 얘기 해달라고 해볼까? -
289 당신◆Z0IqyTQLtA (56241E+62) 2016. 4. 24. 오후 10:37:39딱히 할 얘기가 없으면 새벽까지 기다려도 되는데요.
케시에게 재밌는 얘기라...
"...어 미안 딱히 재밌는 이야기는 모르는데."
"아 그래. 무지 특이한 변이체를 본 얘기라도 해줄까." -
290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10:42:39응응 해줘.
-
291 당신◆Z0IqyTQLtA (45717E+61) 2016. 4. 24. 오후 11:02:20"좋아 그 특이한 변이체..."
"하긴 그때였구나. 특이한 변이체를 처음 본게."
케시가 과거를 회상합니다...
________
셋이서 있을때였어.
우리에게 물자가 부족해진것 같아서 우리는 어떤 건물에 들어가게 됬어.
그 건물은 물자가 꽤 있는것 같았고 검은 이끼도 보이지 않았거든.
주변 건물에 검은 이끼가 있긴 했지만 이 건물은 아니기에 괜찮을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그 건물의 지하가 이어져 있었어...
검은 이끼가 이어져 있는걸보고 바로 나가려 했는데 그때 한 거대한 물체를 발견했어.
그 거대한... 고릴라 만한 변이체는 여러명의 변이체가 합쳐진 끔찍한 모습이었어.
몸도 정말 튼튼해서... 우리는 도망치는 수밖에 없었어.
게다가 다른 많은 변이체들...
그때 거대한 변이체때문에 벽이 무너져 엘리랑 헤어지고 말았어.
우리는 변이체들이 너무 많아서 떠날수 밖에 없었어.
...
그때가 2개월 전이야. 하지만... 엘리의 흔적은 못찾았어.
# -
292 이름 없음 (1872E+60) 2016. 4. 24. 오후 11:04:08우와, 징그럽겠다.
이번에 가자는 곳이 바로 거기야? 엘리와 헤어졌던 곳?
-
293 당신◆Z0IqyTQLtA (74737E+62) 2016. 4. 24. 오후 11:08:46"응. 그래."
"그 거대한 변이체는... 아직도 거기 있거든. 엄청 튼튼해서."
"엘리는...아마."
케시는 약간 얼굴이 안좋습니다.
# -
294 당신◆Z0IqyTQLtA (56241E+62) 2016. 4. 24. 오후 11:35:06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295 이름 없음 (20239E+50) 2016. 4. 25. 오전 10:06:22케시가 잇지 못했던 말이 뭘까 생각하며 잠시 침묵하다가.
"...그럼 이거 우리 둘이서 가도 위험한 거 아니야?
블레스 놔두고 우리끼리 갈 거면...나노를 놔두고 가야 할 텐데..."
//>>294 잘 자! -
296 당신◆Z0IqyTQLtA (8327E+48) 2016. 4. 25. 오후 12:54:00케시는 별일 없을거라 합니다.
그곳에 싸우러 가는것도 아니고 잠시 살펴 보고만 오는것일 뿐인걸요.
블레스가 걱정하는것은 알지만...
엘리가 어쩌면 올지도 모르는데...
# -
297 이름 없음 (18585E+47) 2016. 4. 25. 오후 3:05:32그러면 잠시 살펴보기만 하자...응.
더 할 얘기 없으면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자. -
298 당신◆Z0IqyTQLtA (76741E+50) 2016. 4. 25. 오후 8:02:12당신은 새벽까지 기다렸습니다.
이제 갈 준비는 이미 해뒀고...
가보도록 할까요.
당신과 케시는 떠납니다.
블레스는 어떻게 하죠.
당신과 케시가 없으면 무지 놀랄텐데.
# -
299 이름 없음 (20239E+50) 2016. 4. 25. 오후 8:04:22되도록이면 블레스 깨기 전에 돌아와야지...
나노한테는 혹시 블레스 깨어나면 보물찾기...가 아니라 식수 구하러 갔다고 대답하라고 해둘까...? -
300 당신◆Z0IqyTQLtA (8327E+48) 2016. 4. 25. 오후 8:09:37그러면 시간도 미리 정하는게 좋을듯 해요.
나가는 시간은 몇시로 할까요?
(블레스는 7-8시에 기상할 예정.)
# -
301 이름 없음 (20239E+50) 2016. 4. 25. 오후 8:34:58나가는 시간이라는 건 집으로 다시 출발하는 시간을 말하는 거지?
그렇다면 6시 30분 정도면 충분할까? -
302 당신◆Z0IqyTQLtA (7195E+53) 2016. 4. 25. 오후 8:43:39여기 즉 이 집을 떠나는 시간이요.
# -
303 이름 없음 (20239E+50) 2016. 4. 25. 오후 9:34:17아...그러면 새벽 5시?
여름이면 새벽 5시에도 해 떠있던데. -
304 당신◆Z0IqyTQLtA (79411E+51) 2016. 4. 25. 오후 10:08:20해가 뜨기 직전이죠.
그정도 시간이면 적당해 보입니다.
당신과 케시는 나갈 준비를 마쳤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_____
당신은 지금부터 블레스의 마음속입니다.
일어났다. 아니 안 자고 있었다.
결국 케시랑 라일리는 갔다.
정말이지 케시는 몰라도 라일리는 말려주길 바랬는데... 무리였나보다.
우선 어떻게 해야할까.
둘은 당연히 걱정된다.
당연히 뭘 해야하지만 뭘 해야할지 딱 하고 생각이 안든다.
난 뭘 할까?
* -
305 이름 없음 (20239E+50) 2016. 4. 25. 오후 10:10:40나노 끌고 따라가볼래?
-
306 당신◆Z0IqyTQLtA (08093E+50) 2016. 4. 25. 오후 10:15:22그래. 나노를 데리고 가자.
이 녀석은 라일리말로 보면 무지 쓸모 있는거 같으니까.
"나노. 난 이제 일어났으니까 주인을 따라가자."
"주인이 따라오라는 명령은 없었습니다!"
"주인이 죽을지도 모르니까."
"그렇다면 가야죠!"
/임시로 나노가 동료로 들어왔다!
"주인에게 폐가 될수도 있으니까 주인을 만나더라도 가까이 가지마."
그랬다간 따라가는걸 들킬테니까.
자 그럼 그 녀석들. 만나면 어쩐다.
* -
307 이름 없음 (20239E+50) 2016. 4. 25. 오후 10:17:16정말 위험한 짓거리 할 것 같으면 낚아채고 튀어야하지 않겠어?
-
308 블레스◆Z0IqyTQLtA (79411E+51) 2016. 4. 25. 오후 10:20:49물론 위험한 일이 나면 낚아 채야겠지.
하지만 내게 말하지 않은것도 뭐라고 해야되나 그런 생각도 있고.
일단 조심히 따라가며 생각해봐야 겠다.
무기는 어떤걸 챙길까...
역시 저격총이겠지?
돌아오게 되면 정말 호되게 혼내야 겠어.
그런데...
난 왜 그냥 쟤네를 보낸걸까.
* -
309 이름 없음 (20239E+50) 2016. 4. 25. 오후 10:45:38사실은 이 쪽도 엘리를 찾고 싶었던 거 아닐까.
소중한 친구 아니었어? -
310 블레스◆Z0IqyTQLtA (93527E+49) 2016. 4. 25. 오후 10:54:57... 맞아.
나도 엘리가 보고 싶어.
케시 만큼이나 나도 친한 친구였고 소중한 사람이었어.
...
실종된지 2개월이나 지나서 냉정하게 죽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역시 나도 사람이야.
...
그러니까 케시만은 잃고 싶지 않아.
아 당연히 우리 기억잃은 꼬맹이 라일리도.
어서 쫒아가야 겠다.
_____
당신은 이제 다시 당신입니다. -
311 당신◆Z0IqyTQLtA (71629E+51) 2016. 4. 25. 오후 10:57:06이제 뉘엿뉘엿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변이체들은 슬슬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다닐만한 길도 많아지네요.
당신과 케시는 슬금 슬금 지금껏 변이체와 조우하지 않고 잘 왔습니다.
그때 당신은 뭔가 발견 합니다.
10이하 대실패
20이하 실패
40이상 성공
60이상 대 성공
# -
312 이름 없음 (58145E+56) 2016. 4. 26. 오전 12:51:55.dice 0 100. = 74
-
313 당신◆Z0IqyTQLtA (81483E+60) 2016. 4. 26. 오전 1:12:03당신은 저 멀리서 하얀색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케시는 당신이 간판을 발견한것을 알아챕니다.
저것은 엘리가 보면 돌아오라고 적어놓은 간판이랍니다.
뭔가 암호 같은데 셋이서만 알아볼수 있는 그런것 이랍니다.
그런데 간판에 뭔가 붙어 있군요.
그리고 또.
당신은 누군가 따라오는것 같은것을 느꼈습니다.
뭘까요?
# -
314 이름 없음 (59129E+61) 2016. 4. 26. 오전 9:15:36혹시 모르니까 조용히 한번 돌아볼까...?
-
315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전 10:57:29그때 해가 떴습니다.
반짝?
잠깐 빛이 반사된걸 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선도...
#
-
316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전 10:57:30그때 해가 떴습니다.
반짝?
잠깐 빛이 반사된걸 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선도...
#
-
317 이름 없음 (03701E+55) 2016. 4. 26. 오후 12:52:15나노에게 주변을 흩어달라고 ㅎ...아, 나노는 놔두고 왔지.
시선이 오는 쪽을 보면...? -
318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후 1:07:11당신이 알아챈걸 알아챈건지 아니면 당신의 착각인지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
319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7:07:44그럼 다시 앞(간판 쪽)을 보자.
-
320 당신◆Z0IqyTQLtA (33441E+61) 2016. 4. 26. 오후 8:15:22당신은 다시 간판쪽을 봤습니다.
뭐라고 써있는걸까요?
"이건 우리가 일요일 아침6시마다 와서 4시간 동안 기다리겠다는 뜻이었어. 만약 여기서 기다릴 상황이 안되면 쪽지..를.. 남기라고!!!"
케시가 간판에 쪽지를 발견했습니다!
"일요일 이 시간에 도착 했지만 변이체가 덮쳐와서 자리를 지금 당장 피했다???"
종이는 그냥 종이입니다.
비 바람에 그냥 휩쓸릴 만한것.
하지만 간판에 붙은건 빳빳한 새 종이.
즉 얼마전에 붙은것이란 뜻입니다.
"변이체가 너무 몰려 와서 어쩔수 없이 이 건물로 들어간...다."
보이는 건물은... 검은 이끼가 보이는듯합니다.
#
-
321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8:37:18검은 이끼는 얼마나 많아?
-
322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후 8:43:38건물 바깥이니 보이는건적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안쪽은 많겠죠.
"나 들어갈거야."
케시는 굳은 결심을 한듯이 말합니다.
# -
323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8:56:02그래 뭐, 안에서 커다란 변이체가 나왔댔으니까 당연히 검은이끼가 우글우글하겠지...
그러니까 블레스도 위험하다고 했을테고.
"나도 들어갈거야."
케시의 어깨에 한 손을 올리고 앞장서자. -
324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후 8:59:50그렇죠. 케시를 혼자 보낼수는 없어요.
당신은 앞장서서 그 안으로 들어갑-
츠캉.
츠캉.
츠캉.
아까 뒤돌아 봤던 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무언가 억누른 강렬한 철소리 같은 그런 소리입니다.
# -
325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9:00:37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리벳건을 들고 소리가 난 쪽을 겨누자.
-
326 당신◆Z0IqyTQLtA (36485E+61) 2016. 4. 26. 오후 9:20:52꽤 멀리서 소리가 난것 같습니다.
50~ 100미터 정도?
먼거리에 있어서인지 안보입니다.
케시도 알아챈듯합니다.
???(h???)(d 16)
h(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진압공기포(D 5)(A 4)[거리 4 안의 적만 공격 가능. 넉백 가능한 상대공격시 상대 행동횟수-1.재장전 불가.(자동으로 주변 공기충전. 한턴에 탄약 1충전.) ] [공기포 안에 모래나 물 등을 넣어 사거리와 공격력을 2배로 올리는 대신 행동횟수 줄이기 효과가 없어지게 할수 있음.]
삽(D20)(A -)
# -
327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후 9:21:16아 당신 차례입니다.
행동 2번을 하세요.
# -
328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9:33:44뭐야, 변이체야? 아니면 사람이야?
일단 "거기 누구야!!" 하고 소리를 쳐보자. -
329 당신◆Z0IqyTQLtA (33441E+61) 2016. 4. 26. 오후 9:40:46당신은 소리쳐서 불러봤습니다.
대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방금 그거 소음기 소리 같은데?"
케시가 말합니다.
#
행동 두가지 남았습니다. -
330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9:43:52일단 리벳건을 일부러 엉뚱한 데 쏴서 총소리를 내보자.
-
331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후 9:48:27리벳건은 소음 무기입니다.
소리가 안 나요.
#
행동 두가지 남았습니다. -
332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9:54:11소리를 낼 수 있는 다른 것은 없어?
없으면 진압공기포에 미리 채워둘 만한 거라도 찾아보자. -
333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후 9:56:40공기진압포를 쏘면 소리가 나죠!
평 하고요.
# -
334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10:00:40앗, 그러면 아직 진압공기포 채우면 안 되겠다.
일단 위를 향해서 진압공기포 한 발 쏴보자.
.dice 1 100. = 73 -
335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후 10:04:07소리가 크게 났습니다.
... 소란은 있지만 오지는 않습니다.
# -
336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10:05:54뭐야 저거, 대체 뭐야?
아직 거리 차이가 있으니 일단 대기해볼까. -
337 당신◆Z0IqyTQLtA (33441E+61) 2016. 4. 26. 오후 10:13:55당신은 일단 정체를 알수 없으니 대기 했습니다.
???차례.
---
---
---
???사망
???사망
??? 차례
???(h???)(d16)
??? 차례
???
???사망
---
전투 종료.
잠깐 뭔가 번쩍이는게 보이긴 했는데요.
# -
338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10:20:55뭔가 죽었어?!
이쪽에는 피해 없지?
(이거 메타적으로 말해서 블레스랑 나노가 따로오다가 변이체한테 걸려서 쥐어팬 거??) -
339 당신◆Z0IqyTQLtA (73374E+58) 2016. 4. 26. 오후 10:24:40당신에게는...
소란이 났으니까 건물의 자려고 하던 변이체들이 다 깨어났겠네요.
안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들었을지도?
이제 다시 조용해졌네요.
# -
340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10:40:53앗...
그러면 조용히 건물 안으로 들어가볼까.... -
341 당신◆Z0IqyTQLtA (36485E+61) 2016. 4. 26. 오후 10:45:46당신은 저 소란은 신경도 안쓰고 건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어. 그런데 아까 소란은 딱히 신경 안쓰는거야? 하긴 우린 지금 급하긴 하지만."
케시는 잠깐 돌아보긴 했지만 안에 엘리가 위기에 처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재빨리 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이렇게 겨우 만날 기회가 생겼는데 날릴수는 없습니다.
당신과 케시는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은 지하 주차장이 있는 3층 건물이었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 -
342 이름 없음 (26716E+60) 2016. 4. 26. 오후 11:32:28주변에 뭔가 흔적이 더 없나 살펴보자.
-
343 당신◆Z0IqyTQLtA (64676E+59) 2016. 4. 27. 오전 12:04:14당신은 주변에 흔적은 없나 살펴봅
툭툭.
? 왜요 케시...는 앞에 있네요.
뒤에서 누가 건드리는데.
# -
344 이름 없음 (22869E+52) 2016. 4. 27. 오전 12:56:14나노일까 블레스일까 궁금해하면서 뒤를 돌아봅니다.
...변의체면 삽으로 때려버릴거야. -
345 당신◆Z0IqyTQLtA (43753E+56) 2016. 4. 27. 오전 12:58:30블레스 입니다.
"...너희들 아까 싸우는 소리 들렸는데 왜 안 왔냐."
?!?
블레스가 따라왔네요???
"어??? 블레스?"
케시도 놀랍니다.
딱 들켰네요.(어차피 당신은 알고 있었지만 당신은 몰랐습니다.)
# -
346 이름 없음 (81168E+58) 2016. 4. 27. 오후 12:07:27앗 들켰네☆ 하고 쓸데없이 해맑게 대답해보자.
"왜 안왔냐구? 그야...소리만 들어서는 사람이 오는지 변이체가 오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
347 당신◆Z0IqyTQLtA (06606E+59) 2016. 4. 27. 오후 7:47:45블레스는 얼굴을 찌뿌렸지만 자신도 할말은 없는듯합니다.
나노가 그때 말합니다.
"이해 주시지요! 라일리님과 케시님을 걱정하는 마음 때문에 그런것이"
텅.
블레스가 나노를 손바닥으로 쳐서 말을 그만 하게 합니다.
"어쨌든 너희들은 저기 안으로는 못가. 다 알잖아."
"저기는 너무 위험해."
# -
348 이름 없음 (81168E+58) 2016. 4. 27. 오후 8:04:35그렇지만, 오늘은 흔적을 찾았는걸?! 봐봐!!
간판에 붙어있던 종이를 보여주자!! 빨리! -
349 당신◆Z0IqyTQLtA (64676E+59) 2016. 4. 27. 오후 8:41:26이의 있소!
당신은 간판에있던 종이(을)를 증거품으로 제출했다.
종이를 받아 읽고 약간 생각 하는듯합니다. 그리곤 말합니다.
"암호도 뜻도 맞지만... 글씨체가 날아가는데..."
"상황이 안좋으니 급하게 날려 썼을 수도 있지."
"다른 건물은 냅두고 저 건물로 들어간것도 이상해."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을수도."
"게다가 너무 이상하다고 왜 하필 지금에서야 발견 되는데."
"지금껏 여기 오지 못할 상황이었을수도."
"케시.상황이 다 추측 뿐이고 말도 안되잖아. 현실적으로 생각해. 엘리가 살아 있을리가 없잖아."
"하지만 여기서 쪽지가 나왔어. 분명 암호도 제대로였잖아."
"넌 지금 집착을 못 버려서 이러는거라 생각해. 난 이 쪽지도 너가 쓴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뭐? 아냐! 정말로야! 진짜 여기 오늘 처음 본거라고!"
점점 상황이 악화 되어 가는데요.
당신은
어쩔까요.
# -
350 이름 없음 (81168E+58) 2016. 4. 27. 오후 9:03:26역시 우리가 직접 들어가는 건 위험하겠지만, 꼭 한번 찾아보고 싶은데...
나노에게 건물을 탐색해달라고 부탁하고 우리느 근처에서 대기하면 어떨까?
나노라면 변이체들에게 잡히지 않고 저 건물을 뒤져볼 수 있지 않을까? -
351 당신◆Z0IqyTQLtA (43753E+56) 2016. 4. 27. 오후 9:57:05그거 정말 좋은 선택이네요!
일단 당신은 나노를 보내봅니다
나노는 은신능력이 있으니 들키지 않고 돌아다닐수 있을거예요.
"그럼 명대로 하겠습니다! 위이이이-!"
나노가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케시랑 블레스가 서로 이렇게 까지 싸울줄은 몰랐네요.
당신일행은 일단 주변 적당히 있을만한곳으로 갔습니다.
...
서로 침묵이 흐릅니다.
# -
352 이름 없음 (05417E+59) 2016. 4. 27. 오후 11:11:25말없이 두 사람의 손목을 한쪽씩 잡고 서로 손을 잡게 해줍니다.
"서로 싸우기는 해도 말이야, 난 두 사람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갈 좋은 친구라고 믿고 있어. 그러니까 서로 속상했겟지만... 음. 내가 뭐라고 하고 싶은지 알지?" -
353 당신◆Z0IqyTQLtA (64676E+59) 2016. 4. 27. 오후 11:38:27당신은 일단 서로 화해를 시키려고 했습니다.
...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말은 없지만 당신이 서로 잡게 해준 손은 놓지 않습니다.
...일단 당신은 나노를 기다립니다.
------
이제부터 당신은 나노의 전자회로 속입니다. -
354 나노◆Z0IqyTQLtA (87227E+63) 2016. 4. 27. 오후 11:42:5311000101 10111101 10111011 11110110 00100000 11000111 11001010 11000101 11001101 00100000 10111011 11111101 10111100 10111010 11000001 11011111 00101110
...
농담입니다.
탐색 필터 생성중. 필터 생성 형태 정하는중.
찾고자 하는 목표는 어떻게 생긴 형태인가?
N -
355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전 8:33:12일단 인간. 변이체 아닌 인간을 찾아보자.
이름으로 보아 인간 여성으로 추정됨.
...여성이 아닐 가능성도 있겠지만 일단은 '인간 여성'을 찾아보는 걸로. -
356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전 8:35:41...당신은 왜 그렇게 눈치가 좋은건가요
-
357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전 8:42:11에러:탐색필터에 인간 이란 기본 형태 필터가 없음
인간은 어떻게 생긴것 인가요?
N -
358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전 8:56:13기본적으로 머리와 양 팔, 양 다리가 있는 척추동물이다.
(>>356 서브컬쳐에는 거의 모든 게 있을 수 있지!
여자 이름을 가진 남캐라든가...혹은 여캐처럼 생긴 남캐라든가...) -
359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전 8:56:54(아, 오타인가 했는데 오타가 아니라 NANO의 N인가!)
-
360 나노◆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전 9:18:32변이체와 인간의 차이가 구별이 어려움.
그 둘의 차이는?
N
>>358
그렇군... 역시 인간의 상상력이란...
>>359
당신 #
케시 ₩
블레스 *
나노 N
끝행동마다 이렇게 나오지요! -
361 이름 없음 (35546E+59) 2016. 4. 28. 오후 12:48:45열화상 카메라 같은 기능을 쓰면?
변이체의 체온은 잘 모르지만 인간의 정상 체온은 대략 37도 정도를 유지하니까.
피부 표면은 평균 34~35도.
이보다 온도 높은 게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있으면 인간이 아닐테고, 이보다 낮아도 역시 인간이 아닌 것이겠지. -
362 이름 없음 (35546E+59) 2016. 4. 28. 오후 12:49:16(>>360 깨알같은 차이!)
-
363 나노◆Z0IqyTQLtA (88329E+59) 2016. 4. 28. 오후 3:02:11좋은 방법이지만 열화상카메라를 켜보자 수많은 것이 잡힙니다.
변이체는 인간과 온도가 비슷합니다.
심지어 검은 이끼도 온도가 있어 인간과 같군요.
이것들도 결국은 생명이라 그런걸까요?
N -
364 이름 없음 (5129E+59) 2016. 4. 28. 오후 4:40:40쳇, 인상착의를 물어봤어야 했나...
팔다리를 살피자.
살아있는 사람이 사고로 팔다리를 잃어서 외다리나 외팔이 될 수도 있지만, 몸통에 붙어있는 팔이나 다리가 각각 2개보다 많으면 그건 절대 사람이 아니겠지....근데 이것도 왠지 도움이 별로 안 될 것 같은데.
변이체라면 어떤 식으로든 검은 이끼와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전에 변이체는 나노가 보면 무슨 전파 같은 게 많이 잡힌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 그거 검은이끼인가...) -
365 나노◆Z0IqyTQLtA (88329E+59) 2016. 4. 28. 오후 7:12:17팔다리를 살펴보는것은 탁월한 선택이군요.
변이체들은 사람이랑은 비슷하지만 뭔가 비틀린 모양이기에 구분이 갑니다!
그리고 검은이끼에서 아주 약하디 약한 전파가 검은 이끼에게로 가는것이 있군요.
(우와 전파 이야기 넘어가듯이 말한걸 당신기억 하고 있네요.)
N -
366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후 7:24:45그래서, 뭔가 찾아낸 건?
건물 안에 라일리, 케시, 블레스 외에 다른 '인간' 같은 게 있던가? -
367 나노◆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7:34:54검색 결과
1명이 있습니다
N -
368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후 7:38:35가까이서 살펴보자. 지금 어디에 있어? 어떤 상태야?
(헐 진짜 있어...!!) -
369 나노◆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7:46:14위치는 지하.
상태는 잘 알수 없습니다만 분명 살아있고 치명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없다면 다시 나오긴 힘들겠습니다. -
370 이름 없음 (99714E+53) 2016. 4. 28. 오후 7:54:41가자!
-
371 나노◆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8:11:21어디로요?
일단 라일리 사용자에게 돌아갑니까? -
372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후 8:24:42아무래도 라일리에게 돌아가서 알리는 편이 좋겠지...
-
373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8:51:24돌아가도록 합니다...
_____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노가요.
나노가 뭔가 해낸걸까요?
"안에 사람 한명이 있습니다."
블레스와 케시 둘다 듣고 놀라 벌떡 일어났습니다.
"정말이야? 상태는? 상황은 어때? 괜찮은거야?"
둘다 엄청난 질문 공세를 퍼붓지만 나노가 대답할 만한건 별로 없었습니다.
일단 들어가야겠죠.
당신일행은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저곳 검은이끼가 보입니다.
#
다이스를 굴리세요 -
374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후 8:55:51.dice 1 100. = 61
(긴장) -
375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8:59:02당신일행은 약한 진동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다행인지 변이체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지하실 문까지 도착했습니다.
잠겼군요.
문은 다른곳도 있지만 찾는동안 변이체와 마주할 가능성이 큽니다.
당신은 헤킹 할수도 있습니다. 해킹을 실패하면 알람이 울려 변이체가 몰려 오겠지만요.
# -
376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후 9:45:27해킹 까짓거(?) 한번 해보자.
-
377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9:56:569(5) 5(3) 7(2) 17(7)
최소횟수 4번
이동 가능 횟수 8번
방법은 기억하시나요?
# -
378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10:19:12앗 잠깐 문제가 잘못 됬네요
-
379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10:20:259(5) 5(3) 9(2) 17(7)
이겁니다.
# -
380 나노◆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10:27:02최소 횟수는 5번
허용 이동가능 횟수는 10번 -
381 이름 없음 (46907E+58) 2016. 4. 28. 오후 10:32:15네번째에서 1만큼 첫번째로
네번째에서 5만큼 두번째로
네번째에서 1만큼 세번째로
...어라? 세 번이면 네 번째에서 딱 7만큼만 떼서 전부 10으로 만들기에 충분한데?
뭔가 잘못되었나? 아니면 횟수 세는 기준이 이게 아닌가... -
382 이름 없음 (99714E+53) 2016. 4. 28. 오후 10:40:35오오
-
383 이름 없음 (09891E+55) 2016. 4. 28. 오후 10:46:14한 번에 괄호 안에 있는 숫자만큼 옮겨야 하는게 아니었나?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
384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10:48:17맞아요.
괄호 안에 있는 숫자만큼만 옮길수 있어요 -
385 이름 없음 (09891E+55) 2016. 4. 28. 오후 10:53:46
9 5 9 17
4 10 9 17
4 17 9 10
7 14 9 10
10 11 9 10
10 13 7 10
10 10 10 10
최소값은 아니지만 일단 했다 -
386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10:56:12해킹완료!
지하실로 들어갑니다.
지하실은 적당한 사무실 같은곳입니다.
...
변이체들 시체들이 보이는군요.
다이스를 굴리세요.
50이상 이상무
# -
387 이름 없음 (99714E+53) 2016. 4. 28. 오후 10:56:57.dice 1 100. = 18
-
388 이름 없음 (09891E+55) 2016. 4. 28. 오후 10:57:16.dice 0 100. = 49
다이스 식이 이거 맞나? -
389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11:02:3467/2)+10 48...
-
390 당신◆Z0IqyTQLtA (65214E+56) 2016. 4. 28. 오후 11:04:25...
당신은 진동이 느껴집니다.
일정한 속도로 바닥이 약하게 울립니다.
진동을 일으키는 뭔가가 있는듯 한데...
점점 진동이 커집니다.
# -
391 이름 없음 (32034E+51) 2016. 4. 29. 오전 9:04:07주위를 둘러보자.
...케시가 말한 그거 오는 거 아니야?
(으으 해킹 쪽은 내가 방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구나....ㅠㅠ) -
392 당신◆Z0IqyTQLtA (9111E+57) 2016. 4. 29. 오후 3:59:19멀리에서 거대한 무언가가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빛은 키지 않아서 들키지 않은듯 하지만 조금이라도 소란이 난다면 이쪽으로 다려올겁니다.
# -
393 이름 없음 (65423E+55) 2016. 4. 29. 오후 4:34:08그거 맞나봐 ㄷㄷ....
조용히 피해갈 방법이 없을까? -
394 당신◆Z0IqyTQLtA (90026E+56) 2016. 4. 29. 오후 5:11:12조용히라면 피해서 다닐수 있겠죠.
그리고 그 방법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숨어서 지나가는 다이스를 씁시다.
20이하면 들킬지도.
# -
395 이름 없음 (65423E+55) 2016. 4. 29. 오후 9:39:14일행에게 조용히 하라는 수신호를 보내고, 최대한 소리를 내지 말고 조용히 지나간다...
.dice 1 100. = 26 = 18 -
396 이름 없음 (65423E+55) 2016. 4. 29. 오후 9:39:51(앗 복사 잘못했다
그래도 다행히 20 넘겼다..!) -
397 이름 없음 (07271E+49) 2016. 4. 29. 오후 9:46:02무서웟어...
-
398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전 1:20:16좋은 상황판단 +10
일단 당신은 당신일행에게 조용히 하라는 수신호를 보내 잘 지나갔습니다.
나노에게 물어보니 그 사람의 반응은... 2번정도 더 가야하는 거리에 있네요.
# -
399 이름 없음 (51267E+60) 2016. 4. 30. 오전 9:00:20이번에도 조용히 지나가자...뭔가 특이사항은 없어?
-
400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1:13:12이상하게도 주변에 변이체들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째서 일까요...?
저 거대한 변이체는 무지 튼튼해 보이네요.
윤곽정도만 보이지만 마치 갑옷을 두른듯한 외형이예요.
저기 보이는 문 에 사람이 있다는군요.
다이스를 두번 성공적으로 굴리면 저기까지 갈수 있을거예요
-
401 이름 없음 (10007E+54) 2016. 4. 30. 오후 1:36:30.dice 1 100. = 7
-
402 이름 없음 (10007E+54) 2016. 4. 30. 오후 1:36:46으아아아앙아아ㅓ!!!!!!
-
403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2:03:39.dice 1 100. = 18
-
404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2:03:55으아아앙
-
405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2:25:09ㅋㅋㅋㅋㅋㅋ 당신들 다들 왜 그래요 ㅋㅋㅋㅋ
-
406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2:32:0325/2)+10=22.5
세이잎.
당신이 한명이었다면 휴우.
식은땀나네요.
당신은 조용히 지나갔으아아아 넘어진!!!
케시가 당신을 잡아주었습니다.
1거리 남았습니다.
# -
407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2:39:11.dice 1 100. = 35
-
408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2:39:42된건가?
-
409 당신◆Z0IqyTQLtA (10316E+61) 2016. 4. 30. 오후 2:50:50당신일행은 아주 조용히 잘 도착해 방 앞에 도착했습니다.
얼른 열...어야 하는데 또 잠겨 있어???
해킹하면 열수는 있겠는데...
해킹난이도가...
13(3) 8(4) 10(5) 12(6) 11(7) 3(4) 13(3)
최소 횟수 6
허용 횟수 10
...이거 너무 어려운데요?
풀려다간 머리가 빠개질거예요.
# -
410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2:56:56분명한건 이 안에 사람이 있다는겁니다.
# -
411 이름 없음 (10007E+54) 2016. 4. 30. 오후 2:57:52그럼 안에있는 사람한테 신호같은걸 보내면 안돼? 문틈으로 종이를 넣는다거나.
-
412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2:58:3013 8 10 12 11 3 13
10 11 10 12 11 3 13
10 14 10 12 11 3 10
10 10 10 16 11 3 10
10 10 10 10 17 3 10
10 10 10 10 10 10 10
잘못된거 있으면 말해줘 -
413 이름 없음 (10007E+54) 2016. 4. 30. 오후 3:00:07금방풀었어... 머... 멋지다
-
414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3:00:53아니 맙소사 이걸 진짜 풀었어?
-
415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3:01:24음 최소횟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풀어버렸네?
-
416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3:01:44그보다 5번이면 되네요...
우와 당신 대체 정체가 뭐죠. -
417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3:02:35이럴수가 알려준 최소횟수보다 적게 했구나ㅋㅋㅋㅋㅋㅋ 정말 나 뭐지
-
418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3:03:17이..일단 진행 하죠.
-
419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3:05:18당신은 헤킹에 재능이 있는듯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해킹을 해냈습니다.
당신의 정신력이 매우 상승한 느낌이 듭니다.
문이 열립니다.
매우 튼튼하고 두꺼운 문인데요.
안은 작은 방, 패닉룸이군요.
안에 한 사람의 형체가 보입니다.
# -
420 이름 없음 (65341E+64) 2016. 4. 30. 오후 3:07:04>>417 멋졌어! (하이파이브)
-
421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3:09:30>>420 (짝
일단 사람 형체를 살펴보자 -
422 당신◆Z0IqyTQLtA (10316E+61) 2016. 4. 30. 오후 3:14:10안으로 들어가봐야 보이겠네요.
안으로 들어갈ㄲ
블레스가 벌써 뛰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블레스는 바로 들어가 안았습니다.
"엘리... 정말로 살아있었구나..."
"어...어. 어."
?
목소리가... 남자인데요. -
423 당신◆Z0IqyTQLtA (9999E+60) 2016. 4. 30. 오후 3:15:12?
케시도 얼굴이 이상합니다.
블레스도 얼굴이 이상합니다.
?
???
"누구세요?""누구시죠?""누구야?"
???
# -
424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3:18:13엘리가 아니었구나.. 일단 자기 소개를 할까?
-
425 당신◆Z0IqyTQLtA (91076E+61) 2016. 4. 30. 오후 3:21:34지금 자기소개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긴 하지만 당신은 자기 소개를 하기로 합니다.
당신은 케시와 블레스를 소개하고 당신 자신은...
뭐라고 하죠.
# -
426 이름 없음 (22958E+63) 2016. 4. 30. 오후 3:27:09라일리
-
427 당신◆Z0IqyTQLtA (10316E+61) 2016. 4. 30. 오후 3:35:20당신은 그냥 자신을 라일리 라고 소개 했습니다.
그게 당신의 이름이니까요.
남자는 자신을 카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더이상 할말은 없나요?
# -
428 이름 없음 (06552E+54) 2016. 4. 30. 오후 3:43:15"카일은 왜 여기있어? ...혹시 엘리라고 하는 여자를 못보았어?"
-
429 당신◆Z0IqyTQLtA (91076E+61) 2016. 4. 30. 오후 3:45:28당신은 카일에게 물어봤습니다.
카일은 엘리라는 이름은 들어본적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일이 여기 있는 이유는...
비밀 암호가 있길래 그것을 풀어서 답장 하려다 변이체 에게 쫒기고 쫒겨 이 건물에 들어가게 됬답니다.
정말 재수없죠.
# -
430 이름 없음 (40629E+57) 2016. 4. 30. 오후 3:49:47암호는... 어떻게 아는건데?
-
431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3:51:01암호는 어떻게 아냐고 물어봤습니다.
카일은 암호를 풀어냈답니다.
혼자서요.
# -
432 이름 없음 (84957E+59) 2016. 4. 30. 오후 5:55:25"헐."
머리 엄청 좋은 건가. -
433 당신◆Z0IqyTQLtA (55667E+58) 2016. 4. 30. 오후 6:48:34그러게요.
머리가 엄청 좋.
이런 얘기 할때가 아닙니다.
어서 여기서 나가야죠.
거대 변이체가 어디 있을까요...
1-20 문 앞
21-40 여길 쳐다본다
41-60 뭔가 당신의 낌새를 알아챈다
61-99 바보
100 ??? 주금?
.dice 1 100. = 64
-
434 당신◆Z0IqyTQLtA (55667E+58) 2016. 4. 30. 오후 6:51:31거대 변이체는 바보였습니다.
당신일행의 낌새도 못 알아챈듯 합니다.
음.
일단 조용히 다시 3번 거리를 가야 해요.
다이스를 굴리시라.
30이하면 걸린다.
# -
435 이름 없음 (75943E+56) 2016. 4. 30. 오후 7:16:15.dice 1 100. = 63
-
436 당신◆Z0IqyTQLtA (9999E+60) 2016. 4. 30. 오후 7:54:08걸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오늘따라 운이 좋은데요.
변이체에게 들키지않고 거리를 벌려 냈습니다.
그런데 변이체 한마리가...
당신과 눈을 마주칩니다.
여기에 변이체는 거의 없었는데 하필 이때
# -
437 이름 없음 (11567E+58) 2016. 4. 30. 오후 10:52:26리벳건을 차지해서 쏴죽여야지.
-
438 이름 없음 (11567E+58) 2016. 4. 30. 오후 10:52:38.dice 1 100. = 77
-
439 당신◆Z0IqyTQLtA (10316E+61) 2016. 4. 30. 오후 11:27:03당신은 재빠르게 리벳건을 꺼내 쏴버렸습니다.
효과는 강력했고 변이체는 바로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소음 무기라 해도 약간은 소리가 나기에...
어쩌면 들킬지도...
30 이하면 들킨다.
.dice 1 100. = 47
-
440 당신◆Z0IqyTQLtA (58345E+53) 2016. 4. 30. 오후 11:27:43거대 변이체는 인지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듯합니다 다행이도.
당신일행은 다시 이동해야 합니다.
#
(이곳을 나가기 2거리 남았습니다.) -
441 이름 없음 (10007E+54) 2016. 4. 30. 오후 11:57:30살금살금 걸어갑니다.
.dice 1 100. = 79 -
442 당신◆Z0IqyTQLtA (46184E+58) 2016. 5. 1. 오전 12:09:50당신일행은 정말 조용히 잘 지나갑니다.
그때 검은 이끼가 아까 까지만 해도 통로에 깔려 있지 않았는데...
이제 통로 앞에 깔려 있습니다.
지금껏 검은 이끼를 밟은적은 없지만...
어쩔까요. 역시 찝찝하긴 한데요.
# -
443 이름 없음 (23512E+57) 2016. 5. 1. 오전 2:47:32염력으로 꿈에서처럼 뜯어발겨버립시다.
.dice 1 100. = 18 -
444 이름 없음 (23512E+57) 2016. 5. 1. 오전 2:47:47(눈물)
-
445 이름 없음 (23505E+57) 2016. 5. 1. 오전 10:22:50아니야 아직이야...여기 두 사람 이상이 굴리면 보너스 주니까 원 찬스...
.dice 1 100. = 9 -
446 이름 없음 (28112E+53) 2016. 5. 1. 오전 10:28:26.dice 1 100. = 28
-
447 당신◆Z0IqyTQLtA (95074E+56) 2016. 5. 1. 오후 1:22:42
-
448 이름 없음 (23505E+57) 2016. 5. 1. 오후 1:35:02o<-<
-
449 이름 없음 (52141E+61) 2016. 5. 1. 오후 3:48:51이럴줄 알았더라면 섬세하고 정교한 묘사를 쓴 레스를 얻어서 보너스점수라도 딸걸 그랬나...
-
450 당신◆Z0IqyTQLtA (47761E+57) 2016. 5. 1. 오후 8:00:59다이스 최종치는 35.
실패다!
당신이 검은 이끼를 강력히 뜯어내자 검은 이끼가 비명을 지릅니다.
이런.
당연히 들켰겠,,,죠?
70이하면 검은 변이체가 달려 온다.
.dice 1 100. = 15 -
451 당신◆Z0IqyTQLtA (72396E+50) 2016. 5. 1. 오후 8:01:38(70이하가 나올건 알고 있었지만 숫자가 너무 하잖아.)
-
452 당신◆Z0IqyTQLtA (46184E+58) 2016. 5. 1. 오후 8:18:32이런 들켰습니다.
검은 이끼고 뭐고 튀세요.
거대 변이체가 당신들을 발견하고 괴성을 지릅니다.
거대변이체(h200)(e 10)(d 40)[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건물 밖까지 거리 50
당신 (h 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진압공기포(D 5)(A 4)[거리 4 안의 적만 공격 가능. 넉백 가능한 상대공격시 상대 행동횟수-1.재장전 불가.(자동으로 주변 공기충전. 한턴에 탄약 1충전.) ] [공기포 안에 모래나 물 등을 넣어 사거리와 공격력을 2배로 올리는 대신 행동횟수 줄이기 효과가 없어지게 할수 있음.]
삽(D20)(A -)
#
당신 차례입니다. 행동 2번 하세요. -
453 이름 없음 (23505E+57) 2016. 5. 1. 오후 8:31:38아직 거리 40이다...일단 카일이랑 다 데리고 튀자...!
주변에 뭔가 도움이 될 만한 게 없을까? -
454 이름 없음 (07262E+54) 2016. 5. 1. 오후 9:14:50"으꺄아아아아악!!!!"
저놈의 검은 이끼가 소리질렀어!!!!
"미안!!! 다들 도망가아아아아!"
.dice 1 100. = 2
(혹시 몰라서 탐색 다이스를 해봅세다.) -
455 이름 없음 (07262E+54) 2016. 5. 1. 오후 9:25:07...빌어먹을 다이스
-
456 이름 없음 (23505E+57) 2016. 5. 1. 오후 9:25:43혹시 모르니 액막이로...
.dice 1 100. = 24 -
457 이름 없음 (23505E+57) 2016. 5. 1. 오후 9:26:15에엩
오늘따라 왜 이리 저공판정이야...!! -
458 당신◆Z0IqyTQLtA (72396E+50) 2016. 5. 1. 오후 10:05:59당신은 일단 원숭이 같은 비명은 안 지르지만 미안 하다고 사과하고 도망
치다가 넘어졌습니다.
이런.
다이스는 좋게 나오면 좋지만, 낮게 나오면 최악으로 딛습니다.
다이스 남용은 좋지 않아요.
#
행동 1 남음. -
459 이름 없음 (76848E+51) 2016. 5. 1. 오후 10:08:15재빨리 일어나서 그냥 조심조심하며 달립니다. 젠장 난 약한 체력이지만 내 다리만 믿을래요.
'빨리...빨리! 제발 이번엔 넘어지면 안돼!'
그와중에 다른 사람들은 잘 따라오나 살핍니다. 혼자서 여기서 살아남으라니... 그건 외롭잖아. -
460 당신◆Z0IqyTQLtA (2519E+56) 2016. 5. 1. 오후 10:23:16당신은 일행들이 잘 따라오나 살피며 넘어지지 말고 잘 나가자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당신일행은 잘 달려 옵니다.
검은 이끼는 밟긴 했지만 검은 이끼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진작 그냥 밟고 다닐걸.
거대변이체(h200)(e 10)(d 48)[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건물 밖까지 거리 42
변이체 차례
거대 변이체 이동
거대변이체(h200)(e 10)(d 28)[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엄청난 속도로 거리를 좁히는군요.
속도를 늦추거나 할 방법은 없을까요...
(주변을 둘러보거나 하는것은 행동을 소비하지 않습니다.)
당신 (h 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진압공기포(D 5)(A 4)[거리 4 안의 적만 공격 가능. 넉백 가능한 상대공격시 상대 행동횟수-1.재장전 불가.(자동으로 주변 공기충전. 한턴에 탄약 1충전.) ] [공기포 안에 모래나 물 등을 넣어 사거리와 공격력을 2배로 올리는 대신 행동횟수 줄이기 효과가 없어지게 할수 있음.]
삽(D20)(A -)
# -
461 이름 없음 (23505E+57) 2016. 5. 1. 오후 10:34:17주변에 도움이 될 게 없나 둘러볼까...
-
462 이름 없음 (76848E+51) 2016. 5. 1. 오후 10:35:59케시나 블레스에게 폭탄같은건 없냐고 물어보면 안돼?
-
463 당신◆Z0IqyTQLtA (47761E+57) 2016. 5. 1. 오후 10:41:08"여기서 쓰면 무너질지도 모르는데!"
케시는 갖고는 있지만 선뜻 주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그때 카일이 말했다.
"글쎄요. 여기 벽들과 보강 '규칙'으로 보면 한번정도는 안전하고 두번은 아슬해 보이는데..."
"아예 일부러 폭발물을 이용해 무너트리는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죠?"
"미친거니."
"돌았냐."
케시와 블레스동시에 말합니다.
# -
464 이름 없음 (76848E+51) 2016. 5. 1. 오후 10:44:04...염력이나 사격으로 저 커다란 변이체한티 폭탄을 날린다면 어때?
라고 달리면서 말합니다. -
465 당신◆Z0IqyTQLtA (66433E+50) 2016. 5. 1. 오후 10:47:37>>464
블레스 : "염력으로 날리든~ 손으로 날리든~"
케시 : "우릴 전부 매장 시킬 샘이냐!"
카일 : "이상하네...괜찮은거 같은데."
블레스 케시 : 닥쳐 -
466 당신◆Z0IqyTQLtA (72396E+50) 2016. 5. 1. 오후 10:59:55#
-
467 이름 없음 (76848E+51) 2016. 5. 1. 오후 11:01:19"이 상황에서 미안하지만... 멋진 만담같았어!"
라고 말하다가 그럼 우리 뒤의 검은 이끼에 붙붙이면서 달아나보는건 어떠냐고 제안합니다. -
468 당신◆Z0IqyTQLtA (33704E+55) 2016. 5. 1. 오후 11:05:35이끼는 불이 붙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름이라도 붓지 않는한 불이 잘 탈것 같지 않아요.
# -
469 이름 없음 (23505E+57) 2016. 5. 1. 오후 11:31:10카일 은근 마이페이스...
주변에 기름이나 다른 불 잘 붙는 물건은 없는건가.
불 붙이는 것 자체는 좋은 생각 같지만, 검은 이끼에 붙이는 건 괜히 더 어그로 끄는 짓인 것 같은데... -
470 당신◆Z0IqyTQLtA (72396E+50) 2016. 5. 1. 오후 11:32:39기름 구하거나 찾을 시간은 없을듯 해요.
그리고 그래요. 어그로를 더 끌듯 하기도 하고.
# -
471 이름 없음 (23505E+57) 2016. 5. 1. 오후 11:42:27변이체의 진로를 가로막을 수 있을만한 건 없을까?
아니면 사람은 지나갈 수 있지만 저 거대변이체는 나갈 수 없는 크기의 창문이라거나...아니, 저 정도면 그냥 부수고 나오려나. -
472 당신◆Z0IqyTQLtA (74579E+58) 2016. 5. 1. 오후 11:52:46지금 지하예요.
그리고 저 덩치면 다 부수고 오겠네요.
# -
473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전 12:05:46역시나. 그럼 일단은 출구까지 열심히 달리는 것 말곤 방법이 없나...!
1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는 아직 멀었어?
일행과 변이체의 거리차가 적당히 크다면 계단을 서둘러 올라가서는 계단 밑으로 폭탄을 던져넣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474 당신◆Z0IqyTQLtA (68023E+59) 2016. 5. 2. 오전 12:12:48계단 아래로 던지기라 그거 명안 이군요.
일단 거리가 16 정도는 가야되요!
# -
475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전 12:18:44우리가 8만큼 움직이고 저게 20만큼 쫓아오니까...좋은 생각이긴 한데 이대로는 1층으로 올라가기도 전에 따라잡힐 것 같은데...
카일이나 다른 일행들에게 뭔가 좋은 생각이 없나 물어볼까?? -
476 당신◆Z0IqyTQLtA (85227E+51) 2016. 5. 2. 오전 12:19:40당신은 16 만큼 움직여요!
-
477 이름 없음 (40775E+58) 2016. 5. 2. 오전 12:39:56뭔가 그럼 16만큼 움직이면서 견제사격같은건... 음.그건 어떨까?
-
478 이름 없음 (40775E+58) 2016. 5. 2. 오전 12:40:22그리고 충분히 벌렸을때 계단 아래로 폭탄을 던진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
479 당신◆Z0IqyTQLtA (20888E+58) 2016. 5. 2. 오전 12:44:48그래서 어쩔까요?
# -
480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전 11:44:59>>477 가지고 있는 몇몇 무기는 쓸 수 있는 거리가 짧아서....
아, 그렇다면 다른 일행들을 먼저 보낸 뒤에 서둘러 다시 따라잡을 수도 있겠다.
일단 일행들을 먼저 계단 쪽으로 보내고, 라일리는 일행의 뒤에서 >>477의 말대로 움직이면서 거대 변이체의 다리에 리벳건을 쏴보자.
.dice 1 100. = 3 -
481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전 11:45:20헐 이번에도 저공판정...ㅠㅠㅠㅠ
-
482 당신◆Z0IqyTQLtA (94372E+59) 2016. 5. 2. 오후 1:38:54당신과 일행은 같은곳에 있는 취급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일행이당신 하나 취급이죠.
당신은 리벳건을 쐈지만 안 맞았습니다.
#
행동 1 남음! -
483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후 2:21:45그래서 이동거리가 8인건가...!
아 몰라 일단 이동!! -
484 당신◆Z0IqyTQLtA (12879E+63) 2016. 5. 2. 오후 3:10:02이동 이동
거대변이체(h200)(e 10)(d 3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건물 밖까지 거리 34 -
485 당신◆Z0IqyTQLtA (12879E+63) 2016. 5. 2. 오후 3:12:48케시와 블레스의 사격
카일의 보조!
-14
-14
거대변이체(h172)(e 10)(d 3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단단하네요 저거.
나노는 차징중.
변이체 차례
이동
거대변이체(h200)(e 10)(d 18)[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변이체 지침.
당신 차례
당신 (h 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진압공기포(D 5)(A 4)[거리 4 안의 적만 공격 가능. 넉백 가능한 상대공격시 상대 행동횟수-1.재장전 불가.(자동으로 주변 공기충전. 한턴에 탄약 1충전.) ] [공기포 안에 모래나 물 등을 넣어 사거리와 공격력을 2배로 올리는 대신 행동횟수 줄이기 효과가 없어지게 할수 있음.]
삽(D20)(A -)
#
행동 2 남음 -
486 이름 없음 (7979E+52) 2016. 5. 2. 오후 5:38:25이틈에 날쎄개 달려 봅세다!!!
-
487 당신◆Z0IqyTQLtA (20888E+58) 2016. 5. 2. 오후 7:42:02이동합니다!
거대변이체(h200)(e 10)(d 2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건물 밖까지 거리 26
당신일행은 지하를 나왔습니다.
당신 (h 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진압공기포(D 5)(A 4)[거리 4 안의 적만 공격 가능. 넉백 가능한 상대공격시 상대 행동횟수-1.재장전 불가.(자동으로 주변 공기충전. 한턴에 탄약 1충전.) ] [공기포 안에 모래나 물 등을 넣어 사거리와 공격력을 2배로 올리는 대신 행동횟수 줄이기 효과가 없어지게 할수 있음.]
삽(D20)(A -)
#
행동 1 남음! -
488 이름 없음 (7979E+52) 2016. 5. 2. 오후 7:44:00달리면서 염력으로 폭탄을 계단 아래의 괴물에게 던지기!
...다이스 굴려야 하나. -
489 당신◆Z0IqyTQLtA (68023E+59) 2016. 5. 2. 오후 7:47:04폭탄은 주사위가 필요 없죠!
-
490 당신◆Z0IqyTQLtA (94372E+59) 2016. 5. 2. 오후 7:50:52물어와!
당신은 수류탄을 집어 지하로 던졌습니다.
굉음이 울리고 지하가 약간 무너집니다.
당연하게도 건물은 쉽게는 안 무너지지만...
괴물을 어느정도는 데미지 입힐 정도 였습니다.
거대변이체(h130)(e 10)(d 2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나노의 공격!
나노에게서 강렬한 빔이 뿜어졌습니다!
거대변이체(h110)(e 10)(d 2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변이체는 과연 저 공격을 받고 움직일까요?
1 움직임
2 못 움직임
.dice 1 2. = 2 -
491 당신◆Z0IqyTQLtA (94372E+59) 2016. 5. 2. 오후 7:52:18역시 충격이 커서인지 이번턴 동안은 못 움직이나 봅니다!
그런데 수류탄 소리를 듣고 주변에서...
1-4변이체 서너마리가
5-7변이체 두세마리가
8-9도망갔어!
0 ???
.dice 0 9. = 2 -
492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후 7:53:30아, 귀찮게 됐네.
-
493 당신◆Z0IqyTQLtA (20888E+58) 2016. 5. 2. 오후 7:53:41변이체들이 나옵니다.
변이체1(h20)(e 30)(.dice 20 30. = 24)
변이체2(h20)(e 30)(.dice 20 30. = 28)
변이체3(h20)(e 30)(.dice 20 30. = 27)
당신 (h 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진압공기포(D 5)(A 4)[거리 4 안의 적만 공격 가능. 넉백 가능한 상대공격시 상대 행동횟수-1.재장전 불가.(자동으로 주변 공기충전. 한턴에 탄약 1충전.) ] [공기포 안에 모래나 물 등을 넣어 사거리와 공격력을 2배로 올리는 대신 행동횟수 줄이기 효과가 없어지게 할수 있음.]
삽(D20)(A -)
#
행동 2 남음! -
494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후 8:01:50주변에 저것들 따돌리는 데에 써먹기 좋은 게 없을까?
이를테면, 파이프 같은 걸 굴린다거나 미끄러운 걸 바닥에 뿌린다거나.... -
495 당신◆Z0IqyTQLtA (20888E+58) 2016. 5. 2. 오후 8:14:56파이프를 굴린다는건 왠지 유쾌하고 멋진 아이디어지만 아쉽게도 주변에 파이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끄러운걸 뿌린다는것은 음...
그걸 찾는게 매우 어려울것 같습니다.
현대 시대에는 딱히 윤활유를 거의 안 쓴답니다.
기름도 구시대 원료고.
따돌리 방법이라 따돌릴 방법...
아마 저 놈들은 영원히 쫒아올거 같긴 한데요.
도망가면서 다리를 쏜다던가 해도 좋을지 모르지만.
당신 일행 인원은 많으니 다리를 쏴버리고 ㅌ=냅다 튀는것도 방법일수도?
#
-
496 이름 없음 (66693E+56) 2016. 5. 2. 오후 8:25:15그럼 놈들의 다리에 리벳건을 쏴야겟어.
-
497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후 8:31:19가장 가까운 변이체 1의 다리를 노리고 리벳건을 쏴볼까.
.dice 1 100. = 4 -
498 이름 없음 (77559E+58) 2016. 5. 2. 오후 8:31:32에엑!!
-
499 이름 없음 (66693E+56) 2016. 5. 2. 오후 8:37:22누가 다이스좀 굴려줘!!!!!
-
500 이름 없음 (66693E+56) 2016. 5. 2. 오후 8:37:51.dice 1 100. = 39
-
501 이름 없음 (66693E+56) 2016. 5. 2. 오후 8:38:22는 내가 굴리면 되었구나.
...39... 하하... 뭐 그래... 됬어... -
502 당신◆Z0IqyTQLtA (37049E+50) 2016. 5. 3. 오전 10:51:19당신은 아마 예전에 XCOM특수 부대였나봐요.
22+10
32
거리가 24니까... 어림도 없네요.
빗나감!
#
행동 1남음. -
503 이름 없음 (17847E+53) 2016. 5. 3. 오전 11:42:04아직 거리 차에는 여유가 있지만...이번 턴이 끝나면 거대변이체가 다시 쫓아오겠지...이동! 도망가자 도망!!
-
504 당신◆Z0IqyTQLtA (61366E+57) 2016. 5. 3. 오후 1:18:43이동!
당신 일행 차례.
나노는 차징중!
케시 경계(상대가 이동하면 사격)
블레스 경계(상대가 이동하면 사격)
카일 멍때리기(무기가 없다.)
경계라. 저거 괜찮네요.
만약 상대가 반드시 움직일걸 알면 상대가 가까워 질때 쏘는거니 명중률이 오를 거예요.
변이체 차례.
변이체1(h20)(e 30)(d 16)
변이체2(h20)(e 30)(d 20)
변이체3(h20)(e 30)(d 19)
케시의 반응사격 .dice 1 100. = 7
블레스의 반응사격 .dice 1 100. = 100
거대변이체(h110)(e 10)(d 2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정신 차림.
거대 변이체가 파편을 부수고 나옵니다.
이동
거대변이체(h110)(e 10)(d 1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 -
505 당신◆Z0IqyTQLtA (61366E+57) 2016. 5. 3. 오후 1:25:04우와.
케시는 최악이고 블레스는...
역시 블레스는 저격수구나. -
506 당신◆Z0IqyTQLtA (61366E+57) 2016. 5. 3. 오후 1:26:02변이체 2 사망!
변이체1(h20)(e 30)(d 16)
변이체3(h20)(e 30)(d 19)
거대변이체(h110)(e 10)(d 1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당신 차례.
#
행동 2개 남음! -
507 이름 없음 (4442E+56) 2016. 5. 3. 오후 1:45:39그러고보니 카일ㅋㅋㅋ...혼자 무기가 없엉
카일한테 "리벳건이랑 진압공기포랑 삽 중에 뭐할래!"라고 물어보고 하나 빌려주든가 하자. -
508 이름 없음 (4442E+56) 2016. 5. 3. 오후 1:49:31근데 혼자 암호 풀어버린 거나 여기까지 오면서 한 말 같은 걸 보면 왠지 카일은 전투 아닌 쪽으로 능력치가 몰려 있을 것 같아...
아, 생각해보니 리벳건은 주면 안 되겠다...나머진 다 사거리가 짧아서...
진압공기포랑 삽 중에 하나 줘볼까?? -
509 당신◆Z0IqyTQLtA (61366E+57) 2016. 5. 3. 오후 1:58:39알아 챘구나!
카일은 일단 무언가 지능적인 재능이 있어요.
카일은 공기 진압포를 받았습니다.
#
행동 2 남았습니다. -
510 이름 없음 (30897E+50) 2016. 5. 3. 오후 3:15:40일단 이동.
거리를 좀 벌리자, 이대론 따라잡힐 듯... -
511 당신◆Z0IqyTQLtA (37049E+50) 2016. 5. 3. 오후 3:25:17이동 이동.
밖까지 거리 10
변이체1(h20)(e 30)(d 24)
변이체3(h20)(e 30)(d 27)
거대변이체(h110)(e 10)(d 24)[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
행동 1남음! -
512 이름 없음 (13266E+46) 2016. 5. 3. 오후 3:40:33이...동?
-
513 이름 없음 (70471E+51) 2016. 5. 3. 오후 9:16:51아니면 이쪽도 경계를 할까.
경계 할 때에도 타겟 정해놓고 해야 해? -
514 당신◆Z0IqyTQLtA (19467E+53) 2016. 5. 3. 오후 10:29:22>>513
경계는 일단 타겟을 안 잡아놓으면 가장 먼저 움직인 개체 부터 사격.
타겟을 정하면 그게 움직였을때만 사격합니다. -
515 이름 없음 (70471E+51) 2016. 5. 3. 오후 10:53:01그럼 타겟을 거대변이체로 잡아놓고 경계를 하자.
-
516 당신◆Z0IqyTQLtA (81934E+52) 2016. 5. 3. 오후 10:59:22당신은 거대 변이체를 경계를 합니다.
케시 경계
블레스 경계
카일 경계
변이체차례
변이체 1 이ㄷ
케시 반응 사격 .dice 1 100. = 19
블레스 반응 사격 .dice 1 100. = 34
카일 반응 사격(적절하지 않은 무기 패널티 -10) 반응 사격 .dice 1 100. = 41 -
517 당신◆Z0IqyTQLtA (19467E+53) 2016. 5. 3. 오후 10:59:38다들 왜이래.
-
518 당신◆Z0IqyTQLtA (81934E+52) 2016. 5. 3. 오후 11:01:38빗나감!
빗나감!
빗나감!
변이체1(h20)(e 30)(d 16)
변이체3(h20)(e 30)(d 19)
거대변이체(h110)(e 10)(d 4)[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 -
519 이름 없음 (70471E+51) 2016. 5. 3. 오후 11:07:24어라? 왜 우리 쪽은 반응사격을....아하, 그렇지!! 다이스를 잊고 있었어!
다리를 노리고 쏘자!! 다리가 힘들면 눈깔!!
.dice 1 100. = 73 -
520 이름 없음 (70471E+51) 2016. 5. 3. 오후 11:08:01우오오오 간만에 70 넘겼다아아아
-
521 당신◆Z0IqyTQLtA (81934E+52) 2016. 5. 3. 오후 11:09:14악 당신이(당신이 아니라 '당신') 까먹었습니다.
경계 사격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굴리는 거지만...
일단 73으로. 어차피 거리 4라서 맞겠네요. -
522 당신◆Z0IqyTQLtA (98299E+53) 2016. 5. 3. 오후 11:11:54리벳건이 10뎀이니까...
10*0.95-5
5뎀.
거대변이체(h105)(e 10)(d 4)[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강력한 화력이 필요하겠어요 당신.
#
행동 1 남았습니다! -
523 이름 없음 (70471E+51) 2016. 5. 3. 오후 11:24:56어...일단 시간도 시간이니.
이동이 나을까 공격이 나을까!!
$ -
524 당신◆Z0IqyTQLtA (37049E+50) 2016. 5. 3. 오후 11:26:24무지 단단해서 안 죽을 테니 튀는게 낫겠죠.
동료들에게 다리 때려 달라고 하고 튑시다 -
525 이름 없음 (70471E+51) 2016. 5. 3. 오후 11:34:03역시 그렇겠지...
"(거대변이체를 가리키며)저거 다리 쏴. 다리 분질러 놓고 도망가자."라고 동료들에게 제안하고 이동하자. -
526 당신◆Z0IqyTQLtA (19467E+53) 2016. 5. 3. 오후 11:55:01당신일행은 거대 변이체의 다리에게 집중 사격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동!
밖까지 거리 2
변이체1(h20)(e 30)(d 24)
변이체3(h20)(e 30)(d 27)
거대변이체(h90)(e 10)(d 12)[이동 속도 5 단단함 5 튼튼함 5] -
527 당신◆Z0IqyTQLtA (98299E+53) 2016. 5. 3. 오후 11:58:41변이체 차례
이동
변이체1(h20)(e 30)(d 8)
변이체3(h20)(e 30)(d 11)
거대변이체(h90)(e 10)(d 12)[이동 속도 5(속도저하) 단단함 5 튼튼함 5]
...
?
거대 변이체가 억지로 움직이려는듯 합니다.
거대 변이체 광분.
거대변이체(h90)(e 10)(d 12)[이동 속도 10(속도저하 무시) 단단함 5 튼튼함 5]
거대 변이체 돌진.
거리 20 이동및 공격.
거대변이체(h90)(e 10)(d 0)[이동 속도 10(속도저하 무시) 단단함 5 튼튼함 5]
데미지 룰렛 .dice 50 100. = 72 -
528 당신◆Z0IqyTQLtA (19343E+60) 2016. 5. 4. 오전 12:04:00거대 변이체가 돌진하며 당신을 강력하게 들이 받습니다.
억지로 움직인탓에 거대변이체는 움직이지 못하는 듯 합니다.
거대변이체가 지나가는 길에 있는 다른 변이체도 들이 받았습니다.
변이체1(h0)(e 30)(d 8)
변이체 1 사망!
변이체3(h0)(e 30)(d 11)
변이체 2 사망!
72*0.96)-4=65
당신 (h 35)
체력 저하로 인해 이동 속도 패널티.
당신일행이 3명이니 이동 때 .dice 3*6.를 굴리세요.
밖까지 거리 2
# -
529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2:17:49이동!!
.dice 3 6. = 6
(콘솔 칸에 off를 쓰면 본문에 쓴 다이스들이 작동되지 않아.
설명용이나 티알피지에 쓰면 좋을 듯!) -
530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2:19:05예스 탈출이다! 프리덤!!
밖까지 쫓아 오려나...? -
531 당신◆Z0IqyTQLtA (53964E+57) 2016. 5. 4. 오후 2:25:49오호~! 그거 좋은 팁이네요!
감사해요 당신! -
532 당신◆Z0IqyTQLtA (53964E+57) 2016. 5. 4. 오후 2:34:14당신은 당신일행의 도움을 받아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햇빛 밖으로 나오는데도 햇빛에 화상을 입어 가는데도 거대변이체가 쫒아 나옵니다.
주변의 것을 다 부숴 가며 광분하여 당신에게 돌진 합니다!
나노의 차지샷.
거대 변이체가 약간 기세가 꺾입니다.
카일이 그것을 보고 뭔가 알아챈듯합니다.
카일이 거대변이체의 가슴을 가르키며 외칩니다,
쏘라고.
거대변이체(h80)(e 10)(d 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
행동 2번 남음 -
533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2:50:27리벳건을 차지해서 카일이 가리키는 위치대로 거대 변이체의 가슴을 쏘자!
.dice 1 100. = 52 -
534 이름 없음 (21969E+55) 2016. 5. 4. 오후 2:52:28.dice 1 100. = 25
-
535 이름 없음 (21969E+55) 2016. 5. 4. 오후 2:52:55히익
-
536 당신◆Z0IqyTQLtA (53406E+59) 2016. 5. 4. 오후 2:57:12필요수치는 24
52+25)/2+10*1.45=70.325
명중!
20*0.95-5=14
거대변이체(h80-14=66)(e 10)(d 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거대 변이체가 괴성을 지릅니다!
태양 아래에서 지속 대미지 -4
거대변이체(h62)(e 10)(d 6)[이동 속도 10 단단함 5 튼튼함 5]
거대변이체는 다시 건물 안으로 도망쳤습니다.
#
(휴.) -
537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3:37:16우리도 얼른 여기서 나가서 은신처로 돌아가자....
결국 엘리는 못 찾았네.
"카일은 여기까지 혼자 온 거야? 괜찮다면 우리랑 같이 가지 않을래?" -
538 당신◆Z0IqyTQLtA (19343E+60) 2016. 5. 4. 오후 4:12:16카일은 대회우승해서 방안에서 대기 하고 있다가 몇개월이나 갇혀 있었답니다.
방안에는 식생활에 문제 없게 도와주는 것들이 있었고 제공되는 인터넷 환경도 있었답니다.
몇개월간 기다리다가 겨우 용기를 내 나왔더니 표지판을 발견했고 즉석으로 암호를 풀어 답장을 쓰다가 쫒겨서 그 방으로 들어갔대요.
같이 가게 해준다면 당연히 감사하다는군요.
카일이 당신일행에 추가되었다!
카일은 보조 스킬이 있습니다.
2턴에 한번 규칙을 읽어내 상대나 당신 일행의 조준력을 올릴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당신은 오늘 정말 다쳤군요.
어서 집으로 갑시다.
다이스 1-100 굴리세요.
20이하면 또 변이체...
# -
539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5:21:08엄청난 하루였네...
안 마주치게 조심하자...
.dice 1 100. = 74 -
540 당신◆Z0IqyTQLtA (50925E+58) 2016. 5. 4. 오후 7:29:21다행이죠. 당신일행은 마주치는것 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완전히 해가 졌습니다.
당신은 정말 심하게 다쳤습니다.
거대한 변이체에게 있는 힘껏 들이 받혔으니...
여기 저기 부러진것 같고 내 출혈도 심한듯 합니다.
당신일행은 서둘러 당신을 눕히고 나노에게 치료를 맡깁니다.
...
당신의 정신이 혼미 해집니다...
당신은 다시 일어났습니다.
# -
541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8:37:54움직일 수 있다면 다른 일행들은 뭘 하고 있나 찾아볼까...
움직일 만한 상태가 아니라면 마저 누워있고. -
542 당신◆Z0IqyTQLtA (50925E+58) 2016. 5. 4. 오후 8:38:54움직여 보니 주변이 완전히 어둡습니다.
# -
543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8:48:23어, 잠깐 이거 혹시....
주위를 둘러보자. -
544 당신◆Z0IqyTQLtA (50925E+58) 2016. 5. 4. 오후 8:55:33주위를 둘러보나 또 다른 당신이랑 구조물이 있습니다.
# -
545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9:17:32역시나.
일단 장발 라일리부터 멀리 밀쳐내고 보자...
역시 얘랑 끝장을 봐야 하나. -
546 당신◆Z0IqyTQLtA (2253E+60) 2016. 5. 4. 오후 10:48:35날렸...다
-
547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10:54:47>>546 헐....(토닥토닥)
-
548 당신◆Z0IqyTQLtA (29291E+58) 2016. 5. 4. 오후 10:56:31당신은 또다른 당신을 염력으로 강력히 밀쳐 내려 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믿기지 못할속도로 또다른 당신은 손을 움직이더니 당신의 염력을 상쇄 시켰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다가오거나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어째서 일까요.
바닥에 있는 검은 이끼들은 아직 잠잠합니다.
# -
549 이름 없음 (51515E+59) 2016. 5. 4. 오후 11:03:29또 다른 라일리를 응시하면서 구조물 쪽으로 슬쩍 한 걸음 떼보자.
-
550 당신◆Z0IqyTQLtA (60963E+59) 2016. 5. 4. 오후 11:25:43당신은 또 다른 당신을 응시하며 구조물 쪽으로 향했습니다.
아직은 가깝지 않아서 인지 반응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다가올시 번개처럼 공격할듯 당신을 응시합니다.
# -
551 이름 없음 (0235E+56) 2016. 5. 5. 오전 10:29:02역시 저 또 다른 라일리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
또 다른 라일리를 응시하며 경계하자.
이러면 눈치게임이 되는건가. -
552 당신◆Z0IqyTQLtA (17677E+57) 2016. 5. 5. 오후 12:27:15당신과 당신은 서로 응시하며 눈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꿈이라서 인지 깜빡일 필요는 없네요. 누가 먼저 깜빡이나 기다리고자 한거면 완전 실패네요.
검은 이끼들은 아직은 반응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 -
553 이름 없음 (0235E+56) 2016. 5. 5. 오후 6:03:02뒤로 조금 물러나서 주변의 검은이끼들부터 좀 치워볼까.
치워도 다시 몰려오겠지만, 저번의 꿈을 생각해보면 분명 냅둬도 골치아프겠지... -
554 당신◆Z0IqyTQLtA (61811E+55) 2016. 5. 5. 오후 7:24:59검은 이끼를 파냈
인골이 있습니다.
이곳을 해쳐봐도저곳을 해쳐봐도
모두 뼈가 파묻혀 있습니다.
사람의 뼈. 변이체의 뼈, 개의 뼈, 모든 생물의 뼈가 다 묻혀 있습니다.
대체 누가 이 모든 것을 죽인거죠?
# -
555 이름 없음 (09569E+53) 2016. 5. 5. 오후 7:34:56니가 죽였어? 라고 물어보자.
-
556 당신◆Z0IqyTQLtA (61811E+55) 2016. 5. 5. 오후 8:23:05당신은 물었습니다.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가르켰습니다.
검은 이끼가 또 타오릅니다.
# -
557 이름 없음 (41162E+56) 2016. 5. 5. 오후 10:01:14"뭐야, 무슨 의미야 그거. 그 말은...나도 그렇게 할 거라는 말이야?!"
일단 검은 이끼들 마저 다 떨쳐내고...
구조물을 이 쪽으로 당길 수 있을까 생각해보자. -
558 당신◆Z0IqyTQLtA (29547E+49) 2016. 5. 5. 오후 10:11:34당신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당신의 입이 움직입니다.
입술의 모양을 읽을수 있습니다.
'너가 모두를 죽일거야.'
구조물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온통 검은 색이던 구조물에서 붉은 글자들이 떠오릅니다.
희미해서 안 보입니다.
# -
559 이름 없음 (25299E+50) 2016. 5. 5. 오후 10:16:30"왜?"
그리고 붉은 글자를 좀 더 자세히 보려고 합니다ㅡ -
560 당신◆Z0IqyTQLtA (29547E+49) 2016. 5. 5. 오후 10:37:55글자는 매우 약하게 빛나서 보이지 않습니다.
왜 갑자기 지금 빛났을까요.
당신이 뭘 해서...?
# -
561 이름 없음 (25299E+50) 2016. 5. 5. 오후 10:39:13...구조물을 끌어당기려고 해서?
-
562 당신◆Z0IqyTQLtA (29547E+49) 2016. 5. 5. 오후 10:57:55끌어당기려고 했었죠.
아마 염력을 구조물에 사용하려 했던게 이유일까요? -
563 이름 없음 (08661E+53) 2016. 5. 5. 오후 11:15:12그럼, 다시 한번 끌어당기려 시도해볼까...!
-
564 당신◆Z0IqyTQLtA (29547E+49) 2016. 5. 5. 오후 11:56:12당신은 구조물에 염력을 사용했습니다.
구조물이 다시 더 빛납니다.
그때 당신이 자신뒤의 구조물이 빛나는걸 알아챕니다.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두팔을 휘젓습니다.
'안돼안돼'
'그러지마하면 안돼'
# -
565 이름 없음 (67562E+56) 2016. 5. 6. 오전 10:40:36뭐. 왜 안 되는데. 이게 뭔데.
-
566 당신◆Z0IqyTQLtA (44963E+48) 2016. 5. 6. 오후 3:34:55글쎄요?
엄청 당황한거 같긴 한데요. -
567 이름 없음 (56455E+56) 2016. 5. 6. 오후 4:13:53"그래서 이게 뭐길래 그러는데."
수상하다는 표정으로 또 다른 라일리를 노려보자. -
568 당신◆Z0IqyTQLtA (80002E+56) 2016. 5. 6. 오후 4:19:22또다른 당신은 눈을 부릅 뜨고 당신을 쳐다봅니다.
말은 하고 싶어 잎을 열었지만 말을 할수가 없어 제자리에서 화난채로 방방 뜁니다.
어쨌든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안된다고 합니다.
# -
569 이름 없음 (95051E+54) 2016. 5. 6. 오후 4:51:21그럼 여기서 뭘해?
-
570 당신◆Z0IqyTQLtA (80002E+56) 2016. 5. 6. 오후 9:28:01당신을 째려 봅니다.
그뿐 아무것도 안합니다.
검은 이끼의 산이 당신 주변에 솟기시작합니다.
#
-
571 이름 없음 (19278E+54) 2016. 5. 6. 오후 10:09:44구조물에 염력을 잠깐 쓰면서 검은 이끼의 변화를 살펴보자.
-
572 당신◆Z0IqyTQLtA (97346E+56) 2016. 5. 6. 오후 10:29:18구조물에서 염력을 쓰자 빛이 나면서 주변의 검은 이끼들이 서서히 물러 납니다.
또 다른 당신이 당신이 그러는것을 보자 팔을 휘저으면서 안된다고 방방 뜁니다.
# -
573 이름 없음 (15257E+53) 2016. 5. 6. 오후 10:41:09그럼 이 검은 이끼를 잠재울 다른 방법이라도 있냐고 물어보자
-
574 당신◆Z0IqyTQLtA (80002E+56) 2016. 5. 6. 오후 10:52:19당신은 당신을 손으로 가르킨후 엄지 손가락으로 자기 목을 슥 긋습니다.
당신더러 죽으라는데요.
# -
575 이름 없음 (19278E+54) 2016. 5. 6. 오후 11:12:26저번에는 염력으로 냅다 두들겨 패더니만...어째 이번에는 반응이 좀 다른가 했는데 그럼 그렇지.
웃기지 말라 그래.
다른 당신을 완전 세게 밀치고 구조물 쪽으로 달려가자.
구조물에 염력을 써야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반응으로 봐선 자꾸 쓰다 보면 분명 원가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단 말이야.... -
576 당신◆Z0IqyTQLtA (26346E+48) 2016. 5. 6. 오후 11:22:22갑작스런 당신의 밀침으로 또다른 당신은 넘어졌습니다.
당신은 그리고 냅다 구조물쪽으로 달려 갔습니다.
거의 닿으려는 순간 당신은 넘어졌습니다.
당신의 발목을 또다른 당신이 잡았습니다.
또다른 당신은 매우 필사적인 얼굴로 당신의 발목을 잡습니다.
그리고 매우 겁에 질린 얼굴입니다.
# -
577 이름 없음 (89014E+54) 2016. 5. 6. 오후 11:26:16뭐.
내가 안 죽으면 니가 죽기라도 하냐? -
578 이름 없음 (80297E+54) 2016. 5. 6. 오후 11:35:20...근데 왜 말을 못해?
-
579 이름 없음 (80297E+54) 2016. 5. 6. 오후 11:35:53음... 왠지 해보고싶은 일이 떠올랐는데 무척 트롤짓이 될 것 같다...
-
580 당신◆Z0IqyTQLtA (97346E+56) 2016. 5. 6. 오후 11:48:38트롤이긴 한더라도 뭔지는 무지 궁금한데요.
-
581 이름 없음 (21835E+54) 2016. 5. 6. 오후 11:50:00그...냥 나도 왜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저렇게 답답해하는게 좀 불쌍해서 그냥 꼬옥 껴안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등이나 어깨를 토닥토닥...
음. 근데 내가 왜 이러는겨 -
582 당신◆Z0IqyTQLtA (97346E+56) 2016. 5. 6. 오후 11:51:53!
-
583 당신◆Z0IqyTQLtA (66858E+55) 2016. 5. 6. 오후 11:55:05그래서...
할건가요?
-
584 이름 없음 (97889E+55) 2016. 5. 6. 오후 11:55:11>>582
...(자의식 하나가 쥐구멍으로 탈주했다!) -
585 이름 없음 (89014E+54) 2016. 5. 6. 오후 11:56:53>>581 듣고 나니 나도 그거 해보고 싶어졌다
뭐가 됐든지 일단 해보자!!!
이대로 그냥 사생결단을 내기에도 뭔가 찝찝하고 말이지! -
586 이름 없음 (15276E+56) 2016. 5. 7. 오전 12:02:31이걸 깜박할 뻔했네
>>584 그거 의외로 트롤링이 아니라 좋은 생각일지도 몰라 그러니까 돌아왘ㅋㅋㅋ(쥐구멍으로 손 넣고 끌어당기기) -
587 당신◆Z0IqyTQLtA (4309E+58) 2016. 5. 7. 오전 12:05:27당신은 어째서인가 당신에게 측은함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당신은 또다른당신을 껴안았습니다.
또 다른 당신은 약간 충격 받은 느낌입니다.
또 다른 당신은 자신안에 뭔가 끌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려 합니다.
그러나 힘듭니다.
또다른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납니다.
누군가가 껴안은것이 너무나도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인지 감정을 바로 억누르는것은 힘들었습니다.
당신은 바로 감정을 억누르고 행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늦었습니다.
갑자기
구조물이 강렬하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그때 또 다른 당신이 바로 정신을 차렸습니다.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말도 나오지 않지만 또 다른 당신이 입을 움직입니다.
구조물이 점점 붉은 빛으로 강렬히 빛납니다.
당신은 구조물에 조금씩 끌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또 다른 당신은 당신의 손을 잡았습니다.
# -
588 이름 없음 (01174E+59) 2016. 5. 7. 오전 12:08:34(쥐구멍에서 나온다)
예스!
...검은이끼를 벗어나더니 이번엔 구조물이야? -
589 당신◆Z0IqyTQLtA (78885E+58) 2016. 5. 7. 오전 12:11:43아 그러고보니 지금껏 설명을 깜빡했는데 구조물 주변은 검은 이끼가 없습니다.
-
590 이름 없음 (15276E+56) 2016. 5. 7. 오전 12:23:22>>589 그거 전에 검은 이끼가 주변을 포위해서 구조물 쪽을 향해 점점 좁혀져 오고 있다는 식으로 서술하지 않았던가...난 그렇게 이해했는데.
염력으로 지금 끌려가는 걸 뿌려칠 수 있어?
혼자서 힘들다면 도와달라고 해야 하겠지...? -
591 이름 없음 (15276E+56) 2016. 5. 7. 오전 12:24:21뿌려칠이 아니라 뿌리칠...오타났다....
-
592 당신◆Z0IqyTQLtA (77204E+57) 2016. 5. 7. 오전 12:25:20>>590
아 그렇게 설명 했군요.
맞아요.
검은 이끼가 다가오는식. -
593 당신◆Z0IqyTQLtA (4309E+58) 2016. 5. 7. 오전 12:26:48당신은 염력으로 뿌리치려고 해봤습니다.
하지만 구조물이 끌어 당기는 힘이 점점 강해집니다.
또 다른 당신은 끌려가지 않지만 필사적으로 당깁니다.
주변에 폭풍이 부는듯 강렬한 바람이 붑니다.
그리고 그 바람은 구조물을 향해 빨려 들어갑니다.
# -
594 이름 없음 (5862E+52) 2016. 5. 7. 오전 12:30:51또 다른 당신을 세게 붙잡고 어떻게든 버텨보자...!!
-
595 당신◆Z0IqyTQLtA (77204E+57) 2016. 5. 7. 오전 12:34:02당신은 당신의 손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알아챘습니다.
아무리 당신이 버틴다 해도 결국에는...
당신은 한손을 뻗었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당신의 목을 향하더니 옆으로 그었-
당신은 일어났습니다.
# -
596 이름 없음 (5862E+52) 2016. 5. 7. 오전 12:36:02얼마동안 잔 거지...?
주변을 둘러보자... -
597 당신◆Z0IqyTQLtA (78885E+58) 2016. 5. 7. 오전 12:39:42아침입니다.
당신주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적어도 이방 안에는 요.
# -
598 이름 없음 (45233E+51) 2016. 5. 7. 오전 2:04:13블래스? 케시? 카일? 어디있어?
-
599 당신◆Z0IqyTQLtA (43833E+50) 2016. 5. 7. 오후 1:24:44일단 방안에 보이는 사람은 블래스도 케시도 카일도 없네요.
# -
600 이름 없음 (45233E+51) 2016. 5. 7. 오후 1:26:22남겨둔 쪽지라던가 그런거 없어?
-
601 당신◆Z0IqyTQLtA (78885E+58) 2016. 5. 7. 오후 2:18:39당신은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쪽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 -
602 이름 없음 (45233E+51) 2016. 5. 7. 오후 2:30:32일단 방 밖으로 나가볼까...
-
603 당신◆Z0IqyTQLtA (77204E+57) 2016. 5. 7. 오후 2:50:06당신은 방 밖으로 나갔습니다.
계단이 나오는군요.
# -
604 이름 없음 (10913E+56) 2016. 5. 7. 오후 3:58:32계단으로 가보자.
...근데 나노는 어딜간거지? 부를수는 없나? -
605 당신◆Z0IqyTQLtA (77204E+57) 2016. 5. 7. 오후 4:24:37https://www.youtube.com/watch?v=mD3v1B_aXw0
"드디어 절 떠올리셨군요!"
경쾌한 음악 소리와 함께 나노가 떠오릅니다.
당신이 나노를 찾는것처럼 보이자 나노가 그 반응으로 나온듯 하군요.
"정말 오랫동안 주무셨군요!"
# -
606 이름 없음 (21966E+55) 2016. 5. 7. 오후 4:26:42"나노 보고싶었어!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나노를 반기며 다른 사람들이 어디있는지를 찾아본다. -
607 당신◆Z0IqyTQLtA (4309E+58) 2016. 5. 7. 오후 4:37:26"오랫동안 주무시는 라일리의 치료를 위해 나갔답니다! 지금 라일리 님은 .dice 24 120. = 86 시간 동안 주무시고 계셨거든요!"
"제가 의료기술에 대한 정보가 있는 반도체 기술이 없기때문에 모두들 며칠간 찾아 다녔지만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혼자 깨어나셔서 다행입니다!" -
608 당신◆Z0IqyTQLtA (77204E+57) 2016. 5. 7. 오후 4:39:53"정확히는 라일리님은 .dice 300000 350000. = 334767 초 동안 의식 불명의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일행 분들께서는 나가신지 이제 47시간이 경과되었는데... 약간 걱정이 되는군요."
"하지만 저는 라일리의 보호가 최선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 -
609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4:40:0986시간이면...우와, 사흘을 넘겼네...?! 오래도 잤구만...
그럼 이제 슬슬 다들 다시 불러와도 되지 않아? -
610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4:41:18그럼, 찾으러 가볼까...
(앗 타이밍 엇나갔닼ㅋㅋ;;) -
611 이름 없음 (97903E+59) 2016. 5. 7. 오후 4:42:3824시가 하루니까 와우...
"그럼 다들 언재 돌아오는데?" -
612 이름 없음 (36493E+58) 2016. 5. 7. 오후 5:13:43타이밍 미스...!
-
613 당신◆Z0IqyTQLtA (78885E+58) 2016. 5. 7. 오후 5:46:32"그게... 저도 모릅니다. 의료 장비로 쓰는 기계가 이 부근에 없어서 꽤 멀리 나갈 수밖에 없었기에 다들 조금 멀리 나간듯합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저도 모르겠군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 -
614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5:51:10그럼 우리도 찾으러 가볼까.
혹시 모르잖아? 의료 장비 찾으러 갔다가 오히려 사고를 당했을지도... -
615 당신◆Z0IqyTQLtA (78885E+58) 2016. 5. 7. 오후 5:51:17그런데 요즘 거의 두명이 정기적으로 들어오는듯해서 당신은 약간 기쁩니다.
사람이 잘 안 들어와도 꾸준히 하길 잘햇네요! -
616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7:26:04(>>615 앞으로도 꾸준히 해줘 (*´∇`*) )
-
617 당신◆Z0IqyTQLtA (78885E+58) 2016. 5. 7. 오후 7:44:00당신은 찾으러 가보기로 생각 했습...니다만.
어디로 갔는지 모르잖아요.
# -
618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7:51:16나노랑 같이 여기에 일행들이 남긴 흔적 같은 거 없나 찾아볼까...
-
619 당신◆Z0IqyTQLtA (72152E+55) 2016. 5. 7. 오후 8:15:48"일행분들께서 남기신 메세지가 있습니다."
아 나노가 메세지를 갖고 있군요.
내용은 북서쪽으로 있는 대 병원 쪽으로 가는데 약간 위험 할 가능성이 크다, 라고 하네요.
...뭐 위험 하다고 해도 당신 갈거죠?
지금껏 못 돌아올 정도면 다들 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가보자고요.
다이스를 굴려 변이체 조우할지 를 알아 봅시다.
# -
620 이름 없음 (07272E+53) 2016. 5. 7. 오후 8:17:54.dice 1 100. = 63
-
621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8:30:42얍
.dice 1 100. = 7 -
622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8:30:52에엑!!
-
623 당신◆Z0IqyTQLtA (72152E+55) 2016. 5. 7. 오후 8:33:34역시 당신!
최악의 다이스를 놓치지 않아! -
624 당신◆Z0IqyTQLtA (72152E+55) 2016. 5. 7. 오후 8:35:44최종값 45
변이체 무리들을 만났지만, 들키지는 않았습니다.
수는 네마리 정도 거리는 다들 30-40
쓰러트리고 지나가면 바로 가겠지만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야할 거리가 좀 더 늘겠죠.
어쩔까요?
# -
625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9:20:24네 마리 정도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잡고 가자.
-
626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9:34:05...근데 더 생각해보니까 지금 막 일어났는데 싸울 수 있는 컨디션이 되려나. 나노가 있다고 해도...
돌아서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
627 당신◆Z0IqyTQLtA (72152E+55) 2016. 5. 7. 오후 9:42:04일단 당신의 컨디션을 볼까요...
.dice 5 10. = 5 -
628 당신◆Z0IqyTQLtA (72152E+55) 2016. 5. 7. 오후 9:42:14허 ㅋㅋㅋㅋㅋㅋ
-
629 당신◆Z0IqyTQLtA (72152E+55) 2016. 5. 7. 오후 9:43:22당신의 컨디션은 절반정도.
오래 누워 있었더니 많이 상태가 좋지는 않네요.
어쩔까요?
정말 그런데 당신의 다이스는 최악이네요 -
630 이름 없음 (44941E+57) 2016. 5. 7. 오후 9:46:00역시 돌아서 가자...
-
631 당신◆Z0IqyTQLtA (72152E+55) 2016. 5. 7. 오후 9:56:31돌아가자고요.
당신은 상태가 안 좋아요.
일행을 만나는게 우선이지요.
돌아갑니다.
남은 거리6
주사위를 6번 정도 굴려야 겠네요.
다시 주사위 두개를 굴려 주세요.
.dice 1 3. 3이면 좋은 일이 된다
.dice 1 100. 성공 실패를 정한다
# -
632 이름 없음 (07272E+53) 2016. 5. 7. 오후 9:58:55.dice 1 3. = 2
.dice 1 100. = 22 -
633 당신◆Z0IqyTQLtA (24814E+57) 2016. 5. 7. 오후 11:25:19이런 들켰습니다.
변이체1 (h20)(e30)(d .dice 20 30)
변이체2 (h20)(e30)(d .dice 20 30)
변이체3 (h20)(e30)(d .dice 20 30)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 (h 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 -
634 당신◆Z0IqyTQLtA (72152E+55) 2016. 5. 7. 오후 11:32:25변이체1 (h20)(e30)(d .dice 20 30. = 29)
변이체2 (h20)(e30)(d .dice 20 30. = 22)
변이체3 (h20)(e30)(d .dice 20 30. = 25) -
635 이름 없음 (29667E+53) 2016. 5. 7. 오후 11:46:57리벳건으로 쏘면서 달아나기 가능하려나?
-
636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전 12:00:26스킬 작성은 가능해요.
그런 스킬을 만들까요? -
637 이름 없음 (98696E+52) 2016. 5. 8. 오전 12:21:31음... 이건 일단 보류. 다른 자의식이 왓을때 다시 상의하는게 나을 것 같고...
일단 도망!!! -
638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전 12:29:51도망치죠.
거리 30 이상을 두턴 이상을 유지하면 상대에게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이동!
변이체1 (h20)(e30)(d 37)
변이체2 (h20)(e30)(d 30)
변이체3 (h20)(e30)(d 33)
#
행동 1남음 -
639 이름 없음 (98696E+52) 2016. 5. 8. 오전 12:43:15도망!!!!
-
640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전 12:54:38변이체1 (h20)(e30)(d 45)
변이체2 (h20)(e30)(d 38)
변이체3 (h20)(e30)(d 41)
...
아 생각해보니 맘먹고 도망치려면 지금은 가능하니...
도망 치는걸로 하죠.
이제부터 낮에 변이체로부터 도망은 특수한 때를 제외하곤 무조건 성공.
도망(!)
이라고 쓰면 즉시 전투가 끝나고 도주가 됩니다. -
641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전 12:55:25다이스 다시!
5거리 남음
dice 1 3. 3이면 좋은 일이 된다
.dice 1 100. 성공 실패를 정한다
# -
642 이름 없음 (98696E+52) 2016. 5. 8. 오전 1:06:38도망(!)
-
643 이름 없음 (98696E+52) 2016. 5. 8. 오전 1:07:32.dice 1 3. = 1
.dice 1 100. = 57 -
644 이름 없음 (98696E+52) 2016. 5. 8. 오전 1:07:54성공한게 어디야...
-
645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전 1:13:01변이체무리(3마리)만났습니다만 몰래 몰래 가던길을 지나갈수 있을듯 합니다!
세번 다이스를 굴려 한번이라도 40이상이 나오면
지나갈 길을 찾는다. -
646 이름 없음 (98696E+52) 2016. 5. 8. 오전 1:15:15.dice 1 100. = 66
-
647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전 1:29:27바로 통과라니!
-
648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전 1:30:16당신은 무사히 변이체들을 피해 지나갔습니다.
거리 4
dice 1 3. 3이면 좋은 일이 된다
.dice 1 100. 성공 실패를 정한다
# -
649 이름 없음 (80655E+49) 2016. 5. 8. 오전 1:34:24.dice 1 3. = 2
.dice 1 100. = 33 -
650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전 1:35:36.dice 1 100. = 39
-
651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전 1:36:05뭐 지금까지를 보면 30대까진 늘 기본이였지...
-
652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전 1:39:53이럴때는 당신이 1 100 이 아니라 1 60을 던진게 아닌가 싶다니까요
-
653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전 1:45:51이번에는 도망이 어렵습니다.
도망을 칠 여건이 안됩니다.
반드시 모두 쓰러트려야 합니다.
변이체1 (h20)(e30)(d .dice 20 30. = 25)
변이체2 (h20)(e30)(d .dice 20 30. = 29)
변이체3 (h20)(e30)(d .dice 20 30. = 24)
다행인건 아직 저 녀석들이 당신을 못 발견 했다는 거죠.
#
행동 2 남음 -
654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전 1:51:10나노에게 한놈에게 빔을 쏘게 하고....
우리는 리벳건을 쓰면 되려나. -
655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전 1:51:15나노에게 한놈에게 빔을 쏘게 하고....
우리는 리벳건을 쓰면 되려나. -
656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전 2:00:57나노가 차지를 하고 당신은 리벳건을 차지 하는건가요?
-
657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전 2:23:01>>656 응!
-
658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전 2:27:39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나노는 필중으로 맞춥니다.
당신이 쏠 상대를 정하고 다이스 굴리세요 -
659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전 2:29:41변이체 1에게 리벳건으로 공격!
.dice 1 100. = 80
....다갓님. 이번에 막 이상한 숫자 주지 마세요... -
660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전 2:29:54아자뵤!!!!
-
661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전 2:49:22이야 오랜만에 좋은 다이스
기습!
리벳건. 명중.
변이체 1 사망!
나노빔. 명중
변이체 2 사망!
변이체3 (h20)(e30)(d 24)
#
행동 2남음
-
662 이름 없음 (80655E+49) 2016. 5. 8. 오전 2:57:15.dice 1 100. = 42
얍! -
663 이름 없음 (80655E+49) 2016. 5. 8. 오전 2:57:47내가 70 넘어본적이 있던가?
-
664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전 3:01:29빗나감!
팁.
가끔은 가까이 이동후 공격을 하는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 -
665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전 3:18:50추천하는 싸움 예
한턴을 가까이 간후 공격.
행동이 1남았을때.
차지를 한 다음 가까이 오게 해서 쏜다. -
666 이름 없음 (2867E+55) 2016. 5. 8. 오전 9:10:58한턴을 가까히 간다면... 삽으로 패는것도 좋지 않을까?
-
667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전 10:33:56>>666 아냐 이동한다고 해도 아직 저 정도면 멀어.
리벳건 차지하고 경계하자. 다가오면 쏜다! -
668 이름 없음 (2867E+55) 2016. 5. 8. 오전 10:40:02>>667 그렇구나!
-
669 이름 없음 (4774E+53) 2016. 5. 8. 오전 11:47:06리벳건 설명 보면 거리가 4보다 크면 명중률 떨어진다는 설명이 있으니 대충 그 이후부턴 원거리라고 보면 될 듯?
지금도 적용될 진 모르겠지만 내 기억이 맞다면 초반에 대충 거리 4~5 정도가 현실의 100~120m란 설명이 있었던 것 같아. -
670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12:53:18넵.
지금은 약간 바뀌어서 거리 1->4 로 바뀌었고
거리 16이면....
8초 동안 달린정도의 거리죠.
거리 20정도면 10초 정도 달린거리 -
671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1:12:29당신은 리벳건을 차지하고 경계를 했습니다.
변이체 이동!
변이체3 (h20)(e30)(d 16)
반응 사격.
.dice 1 100. = 72 -
672 이름 없음 (2867E+55) 2016. 5. 8. 오후 1:15:12와 오늘은 다이스가 운좋은데?
-
673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1:15:17현재 거리 수치.
거리 1= 4미터 정도
행동 1= 4초
즉 한번 행동으로 당신은 32미터 정도 이동하는갑니다. -
674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1:16:3716이면...
명중이군!
팡.
변이체 3 사망.
상황끝이군요.
# -
675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1:20:43dice 1 3. 3이면 좋은 일이 된다
.dice 1 100. 성공 실패를 정한다
이제 3번 정도 더 가면 되요.
# -
676 이름 없음 (2867E+55) 2016. 5. 8. 오후 1:24:17.dice1 3.
.dice 1 100. = 55 -
677 이름 없음 (2867E+55) 2016. 5. 8. 오후 1:25:02.dice 1 3. = 2
-
678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1:30:18변이체 또 만났다.
지겹다정말.
3은 죽어라 안 나오네요.
아직 들키지 않았지만 또 돌아가야 합니다.
거리는 다시 멀어지겠죠.
대부분 거리는 30-40.
세마리 정도 보이고요.
돌아갈건가요? 아니면 기습?
# -
679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후 1:41:363마리 정도면 그냥 기습하자.
-
680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후 1:50:09뭘 할까요.
어떻게 뭘 하고 기습? -
681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후 1:53:48리벳건을 차지하고 나노도 차지를 하게 해서 가까히 다가오는 놈부터
-
682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후 2:08:14>>681 그거 좋은 생각인 것 같네! 근처에서 매복하고 있자.
-
683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2:19:08변이체1 (h20)(e30)(d .dice 30 40. = 38)
변이체2 (h20)(e30)(d .dice 30 40. = 35)
변이체3 (h20)(e30)(d .dice 30 40. = 35)
변이체들은 멍하게 돌아다닙니다.
좀 먼데요.
# -
684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후 2:26:00변이체 2부터 조질까.
.dice 1 100. = 5 -
685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후 2:26:42아니, 그냥은 말고 다가가서...쏴도 빗맞겠네. 달랑 5가 뭐야 5가!!
-
686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후 2:27:29.dice 1 100. = 55
-
687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후 2:27:41실패...려나.
-
688 이름 없음 (80655E+49) 2016. 5. 8. 오후 2:29:46.dice 1 100. = 17
-
689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2:29:46거리25이상
명중률 46 - 49 = -3
(참고 위키) -
690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2:30:38좀 가까이 가서좀 쏘자구요
-
691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2:31:48위키에 있어요.
참고해요!
명중률 식
100÷((거리)^0.4)
거리 1 = 4미터
1-4거리
명중률 100
5-8거리
명중률 76
9-12거리
명중률 64
13-16거리
명중률 57 - 16 = 41
17-20거리
명중률 52 - 25 = 27
21-24거리
명중률 49 -36 = 13
25이상
명중률 46 - 49 = -3 -
692 이름 없음 (85687E+47) 2016. 5. 8. 오후 2:33:28한마디로... 실패!
-
693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2:52:39매우... 실패!
-
694 당신◆Z0IqyTQLtA (27582E+53) 2016. 5. 8. 오후 2:52:57그냥 다시 행동 하세요
-
695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후 3:04:56그렇다면 조용히 다가가서 거리를 좁혀볼까.
낮이면 변이체들도 느려질테니 두 번 다 이동해도 괜찮겠지... -
696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후 3:22:43들키지 않을텐데요 왠만하면.
변이체가 방황하며 돌아다닙니다.
변이체1 (h20)(e30)(d .dice 17 27. = 17)
변이체2 (h20)(e30)(d .dice 14 24. = 17)
변이체3 (h20)(e30)(d .dice 14 24. = 15)
# -
697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후 3:23:06당신 차례.
행동 2번 하세요 -
698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후 3:53:36리벳건을 차지해서 변이체 3을 쏘자.
.dice 1 100. = 72 -
699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후 3:53:50오, 고공판정.
-
700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후 3:58:21리벳건은 이미 차지 되어있어요.
나노는 누굴 쏠까요? -
701 이름 없음 (77187E+46) 2016. 5. 8. 오후 4:03:49변이체 2를 쏘게하자!
-
702 당신◆Z0IqyTQLtA (94275E+46) 2016. 5. 8. 오후 5:39:02죽엇.
명중.
변이체 3 사망!
나노빔.
변이체 2 사망!
변이체1 (h20)(e30)(d .dice 17 27. = 23)
#
당신차례.
행동 2 남음 -
703 당신◆Z0IqyTQLtA (12948E+50) 2016. 5. 8. 오후 5:55:25당신은 일이 있기에 9시까지 잠수!
-
704 이름 없음 (19872E+53) 2016. 5. 8. 오후 6:37:49어라, 도망가네?? 도망가게 냅둬도 지나갈 수 있다면 그냥 튀게 냅두...아니, 그러다 다른 변이체들 데려오는 거 아닌가.
거리를 좁혀서 리벳건으로 쏘자.
.dice 1 100. = 55
>>703 다녀와! -
705 당신◆Z0IqyTQLtA (94275E+46) 2016. 5. 8. 오후 10:25:37당신은 거리를 좁혀서 공격을 했습니다.
파방팡!
변이체 사망.
dice 1 3. 3이면 좋은 일이 된다
.dice 1 100. 성공 실패를 정한다
이제 2번!
#
-
706 이름 없음 (80655E+49) 2016. 5. 8. 오후 10:33:57.dice 1 3. = 1
.dice 1 100. = 86
얍 -
707 당신◆Z0IqyTQLtA (82965E+53) 2016. 5. 8. 오후 10:43:26텅빈 아무것도 없는 아무일도 없습니다.
적당히 잘 지나갔습니다.
dice 1 3. 3이면 좋은 일이 된다
.dice 1 100. 성공 실패를 정한다
이제 1번!
# -
708 이름 없음 (00241E+55) 2016. 5. 9. 오전 12:01:14.dice 1 3. = 1
.dice 1 100. = 59
얍얍 -
709 당신◆Z0IqyTQLtA (72218E+59) 2016. 5. 9. 오전 12:14:32와 진짜 끝까지 3이 안나오다니.
-
710 당신◆Z0IqyTQLtA (72218E+59) 2016. 5. 9. 오전 12:15:48당신은 이번에도 변이체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좋은 신호 일까요.
변이체는 주변에 없나봐요.
그럼 병원 주변에도...
-병원 주변-
드글 거립니다.
어쩌지.
# -
711 이름 없음 (03429E+54) 2016. 5. 9. 오전 1:21:22어째서...
는 변이체를 다른곳으로 몰아버릴만게 없나... -
712 당신◆Z0IqyTQLtA (44841E+56) 2016. 5. 9. 오전 6:59:09나노를 이용해 잠시 다른 곳으로 유인해 버릴수도 있을듯한데요.
-
713 이름 없음 (21867E+59) 2016. 5. 9. 오전 11:03:59나노와 작전 회의를 하자.
먼저 출입구를 찾아둔 뒤에, 나노가 잠시 변이체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할 동안 병원 안으로 들어가서 나노와 다시 합류하면 어떨까? -
714 당신◆Z0IqyTQLtA (44841E+56) 2016. 5. 9. 오전 11:15:42그렇게 하죠.
일단 출입구를 찾아보자구요.
정문이 있긴한데... 지금은 좀비가득이고.
창문이나 주차장 뒷문 정도가 있네요.
다들 약간 약간은 있지만요.
# -
715 이름 없음 (21867E+59) 2016. 5. 9. 오전 11:28:19나노에게 저번처럼 안에 살아있는 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어디 있는지, 어느쪽 출입구가 가까운지 봐달라고 하면...? 그러기엔 건물이 너무 큰가.
-
716 당신◆Z0IqyTQLtA (44841E+56) 2016. 5. 9. 오후 12:32:46건물이 너무커요.
그걸 하기엔 당신이 마땅히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출입구는 대부분 비슷하게 가까워요.
# -
717 이름 없음 (21867E+59) 2016. 5. 9. 오후 1:37:49그러면 창문을 타겟으로.
나노에게 내가 들어갈 때까지 창문 근처의 변이체들을 잠시 유인해달라고 한 뒤에, 이따가 건물 안에서 다시 만나자고 해보자.
나노라면 변이체들을 적당히 유인하다가 도망치기도 쉬울테고, 작은 틈만 있어도 충분히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겠지... -
718 당신◆Z0IqyTQLtA (33846E+57) 2016. 5. 9. 오후 1:58:27나노에게는 투명은폐장이 있으니 잘 도망칠겁니다.
창문으로는 저 변이체들도 들어오기 힘들겠죠.
나노는 음악을 틀면서 변이체들을 유인 합니다.
-I'm coming after you-
좋아요. 나노가 잘 유인하고 있군요.
당신은 창문으로 달려 갔습니다. -
719 당신◆Z0IqyTQLtA (33846E+57) 2016. 5. 9. 오후 2:00:09창문 안쪽에 도착했습니다.
환자실중 하나인듯하군요.
# -
720 이름 없음 (21867E+59) 2016. 5. 9. 오후 2:19:42슬슬 나노를 부를까...아니면 조금 이따가?
-
721 이름 없음 (40569E+59) 2016. 5. 9. 오후 5:29:12일단 환자실까지만 둘러보고?
-
722 당신◆Z0IqyTQLtA (44841E+56) 2016. 5. 9. 오후 5:33:21그런데 어떻게 부를거예요?
-
723 이름 없음 (9745E+53) 2016. 5. 9. 오후 5:39:19그... 나노랑 이어진 팔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였나?
-
724 당신◆Z0IqyTQLtA (44841E+56) 2016. 5. 9. 오후 5:58:06아닌데요.
이 팔찌는 나노 만나기 전에 얻은 상관 없는건데요
...
어라 어쩌지.
# -
725 이름 없음 (37841E+59) 2016. 5. 9. 오후 6:05:37...아참. 그랬었지... ...어... 음. 진짜 어쩐다?
-
726 당신◆Z0IqyTQLtA (53278E+60) 2016. 5. 9. 오후 6:36:02그걸 당신한테 물으면 어떻게 해요! 당신이 알아서 해야죠!
왜 당신은 그걸 떠올리지 못했을까요!
엄청난 불찰입니다.
...일단 뭘 할지 정해보죠.
# -
727 이름 없음 (60153E+50) 2016. 5. 9. 오후 6:45:13소리쳐 부르면 변이체들이 몰려오겠지...
창문 틈으로 손수건 같은 거라도 흔들어봐? -
728 당신◆Z0IqyTQLtA (04087E+60) 2016. 5. 9. 오후 6:56:34당신은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 타입의 여자가 아닙니다.
대신 환자실 안에서 이불이나 붕대같은건 찾았습니다.
흔들어 봤지만 나노는 멀리서 변이체들을 경계 하느라 바빠 보입니다.
...
나노 없이 가도 되지 않을까요.
계속 저기 있으면서 변이체나 끌라 그러고.
# -
729 이름 없음 (16081E+53) 2016. 5. 9. 오후 7:00:12방도가 없으면 그럴 수 밖에...
-
730 당신◆Z0IqyTQLtA (04087E+60) 2016. 5. 9. 오후 7:07:05시작부터 약간 꼬이네요.
일단 당신은 환자실에 있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 -
731 이름 없음 (21867E+59) 2016. 5. 9. 오후 7:46:10뭐 언젠가는 다시 찾아오지 않으려나...
주변을 둘러보자. 뭔가 특이사항이나 유용한 것, 혹은 일행이 남긴 흔적이라든가 없으려나? -
732 당신◆Z0IqyTQLtA (53278E+60) 2016. 5. 9. 오후 7:49:48일단 환자실은 평범한 환자실 이었던것같습니다.
냉장고나 환자 침대 구급상자 정도.
그냥 적당히 입원하는 환자용 병실이었던것 같네요.
당신일행은 아마 다른길로 들어온듯합니다.
당신일행이 여기에 온건 아마 당신의 상처를 수술하기 위해서 였을테니 아마 수술실 쪽에나 뭔가 흔적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 -
733 이름 없음 (21867E+59) 2016. 5. 9. 오후 9:04:28그렇다면 병실 밖으로 나가보자.
뭔가 내부 지도나 단면도 같은 거 있지 않을까? -
734 당신◆Z0IqyTQLtA (28063E+59) 2016. 5. 9. 오후 9:25:51현재 당신은 1층입니다.
옥상
5층 회의실 및 각종 사무실
4층 진료실
3층
| 환자실
1층
지하실 정밀기기 보관실
# -
735 이름 없음 (21867E+59) 2016. 5. 9. 오후 10:08:34장비를 찾으러 간 거라면 정밀기기 보관실에 있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런 건 전기가 없으면 못 쓰겠지, 찾아서 가져오기도 힘들테고...
1층에서 3층까지는 병실만 있나...? 윗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1층을 한번 돌아보자. -
736 당신◆Z0IqyTQLtA (53278E+60) 2016. 5. 9. 오후 10:24:39장비가 중요 한게 아니라 설계도나 부품을 가져 오러 온거니 작동은 상관 없을거라 생각드네요.
그리고 지금도 변이체 사태가 일어 났음에도 전기는 여전히 들어옵니다.
요즘은 전기가 구석구석 잘 돌아가니까 말이죠.
슬쩍 보니 1층은 이곳저곳 돌아 다니고 있는 변이체도 있고 검은 이끼도 드문드문 있습니다.
여기 병원사람은 다 변이체가 된걸까요.
# -
737 이름 없음 (21867E+59) 2016. 5. 9. 오후 11:12:36앗 그렇구나...
그렇다면 가까운 지하실부터 내려가볼까!
검은 이끼는 은근 건물 안에 많이 들어가 사는구나. 하긴 햇빛이 안 들어오는 곳이니 그럴만한가... -
738 당신◆Z0IqyTQLtA (53278E+60) 2016. 5. 9. 오후 11:18:29이끼나 곰팡이는 습기 많고 햇빛 없는데 잘 자라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 이상한것을 검은 이끼라 부르나 봅니다.
일단 당신은 지하실로 향...했습니다만 잠겨 있습니다.
나노가 있으면 해킹이라도 하겠는데 해킹도 못합니다.
출입 키를 찾아야 겠어요.
# -
739 이름 없음 (01482E+57) 2016. 5. 9. 오후 11:42:00잠겨 있다...는 건 안에 일행들이 있을 확률이 적겠지...
혹시 모르니 문을 가볍게 노크해보자. 앞에서 휘파람도 불어보고... -
740 당신◆Z0IqyTQLtA (72218E+59) 2016. 5. 9. 오후 11:59:02당신은 가볍게 노크하거나 휘파람을 불어봤습니다.
조용함이 답을 합니다.
일단 안에는 없는듯합니다.
# -
741 이름 없음 (88315E+53) 2016. 5. 10. 오전 12:09:53그럼 굳이 지금 여길 볼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윗층으로 올라가자. -
742 당신◆Z0IqyTQLtA (07644E+55) 2016. 5. 10. 오전 12:20:02윗층으로 가봅시다.
아까 본걸로 보아 터치 패널에 무슨 키 같은걸 대야 하는듯합니다.
키를 찾으려면 몇층을 가야 할까요?
# -
743 이름 없음 (45212E+54) 2016. 5. 10. 오전 7:15:44경비실 같은 곳에 키가 있지 않을까?
4층 아니면 5층?
왜 지하실 키를 찾아야 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거지.
우리 일행들 찾으러 온 거 아니야...?
겸사겸사 마스터키 같은 걸 찾아내면 좋겠지만. -
744 당신◆Z0IqyTQLtA (83549E+52) 2016. 5. 10. 오전 11:00:14그렇죠.
당신은 여기 물건 찾아내러 온게 아니라 일행을 찾으러 온거였죠.
본래 목적을 잊지 않아서 다행이군요.
일단 일행도 이 지하실에 들어가려 했으니까 이 키를 찾을수 있는곳으로 가려 하면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을까 했어요.
4층이나 5층.
어디로 갈까요?
# -
745 이름 없음 (14159E+55) 2016. 5. 10. 오후 12:00:38아하, 그렇겠네...
4층부터 가보자. -
746 당신◆Z0IqyTQLtA (25588E+54) 2016. 5. 10. 오후 2:53:57당신은 4층을 향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올라가는 방법은...
뭐로 하죠?
# -
747 이름 없음 (45212E+54) 2016. 5. 10. 오후 6:49:13엘리베이터는 좀 위험할 것 같고...비상구 계단을 찾아볼까?
-
748 당신◆Z0IqyTQLtA (47174E+55) 2016. 5. 10. 오후 6:58:54클리셰 적으로 이런데서 엘리베이터 타면 뭔가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비상구 계단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무엇을 할까요?
1.왼쪽으로 간다.
2.오른쪽으로 간다.
3. ???를 찾아 본다.
# -
749 이름 없음 (45212E+54) 2016. 5. 10. 오후 7:43:09음...
3. 창 밖을 딱 한 번만 더 내다볼까...나노는 아직도 밖에서 어그로 끌고 있으려나? -
750 당신◆Z0IqyTQLtA (07644E+55) 2016. 5. 10. 오후 8:28:38https://www.youtube.com/watch?v=G-Vg2YS-sFE
나노는 이 노래를 틀며 공중에서 변이체들의 어그로를 끌고 있습니다.
이쪽에서 어떻게 신호 보내기는 힘들겠네요.
뭔가를 맞춰 보려해도 각도가 애매해서.
아마 윗쪽으로 잘 올라가보면 신호 보내기 좋은곳을 찾을지도 몰라요.
# -
751 이름 없음 (45212E+54) 2016. 5. 10. 오후 9:09:30역시 일단은 더 올라가 봐야겠네.
왼쪽으로 가보자. -
752 당신◆Z0IqyTQLtA (11324E+48) 2016. 5. 10. 오후 9:30:41왼쪽으로 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나왔습니다. -
753 이름 없음 (45212E+54) 2016. 5. 10. 오후 9:57:32돌아서 다른 방향으로 가자....
-
754 당신◆Z0IqyTQLtA (07644E+55) 2016. 5. 10. 오후 10:03:51돌아서 다른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계단이 아마 저 쪽에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음...
비상구 계단과 중앙 계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 -
755 이름 없음 (45212E+54) 2016. 5. 10. 오후 10:35:18음...중앙 계단으로 가자.
가다 막히면 비상구 쪽으로 돌아서 가지 뭐... -
756 당신◆Z0IqyTQLtA (47174E+55) 2016. 5. 10. 오후 10:39:54당신은 중앙 계단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 도착.
무엇이 일어나는가...?
.dice 0 9. = 3
1-3 검은 이끼가 계단을 타고 내려온다!
4-6 변이체들이 2층에서 나타나기 시작!
7-8 별일 없다.
9 동료를 발견 하고 다시 다이스
0 ??? -
757 당신◆Z0IqyTQLtA (47174E+55) 2016. 5. 10. 오후 10:40:432층에서 3층으로 가는 쪽은 검은 이끼가 잔뜩 차 있습니다!
2층에서 3층으로 갈 다른 방법을 찾던가 저 검은 이끼를 처리해야겠어요.
# -
758 이름 없음 (45212E+54) 2016. 5. 10. 오후 11:01:35한 층 올라오니 바로 막히네...
비상구 계단을 살펴보자. -
759 당신◆Z0IqyTQLtA (1098E+60) 2016. 5. 11. 오전 12:21:48비상구 계단이 있는 쪽으로 가려는데 그쪽으로 가는 벽이 무너져 있습니다. 왜...
일단 새로운 길을 찾아야 겠어요.
3번을 간다.
다이스 .dice 1 100. 을 두번 굴려 위것이 30이상이면 길을 찾고
아래것이 40이하면 변이체 등장
#
-
760 당신◆Z0IqyTQLtA (40587E+61) 2016. 5. 11. 오전 1:14:17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761 이름 없음 (82691E+53) 2016. 5. 11. 오전 2:57:54.dice 1 100. = 27
-
762 이름 없음 (82691E+53) 2016. 5. 11. 오전 2:58:18엄마... 아니... 다갓 아... 씨...
-
763 이름 없음 (80504E+56) 2016. 5. 11. 오전 7:25:42.dice 1 100. = 85
-
764 이름 없음 (98659E+59) 2016. 5. 11. 오전 7:48:37>>760 고생했어!
.dice 1 100. = 15
.dice 1 100. = 65 -
765 이름 없음 (98659E+59) 2016. 5. 11. 오전 7:49:19뭐지, 어째서 길찾기만 저공판정...?ㅠㅠ
-
766 당신◆Z0IqyTQLtA (1098E+60) 2016. 5. 11. 오후 2:06:0115+27)/2+10= 31
아슬 하게 31! 후화.
당신만 많으면 이렇게 어떤 위기도 해쳐 나갈수 있습니다.
당신은 변이체도 만나지 않고 무사히 길을 찾았습니다.
이쪽이 맞는듯 하군요. 다행이예요.
다이스 .dice 1 100. 을 두번 굴려 위것이 30이상이면 길을 찾고
아래것이 50이하면 변이체 등장
# -
767 이름 없음 (3653E+55) 2016. 5. 11. 오후 2:18:18오오 아슬아슬하게 성공...
점점 갈수록 변이체가 나오기 쉬워지는 건가...
소리 내지 말고 조심해서 지나가자.
.dice 1 100. = 36
.dice 1 100. = 68 -
768 이름 없음 (3653E+55) 2016. 5. 11. 오후 2:19:16이번엔 한방에 통과네.
-
769 당신◆Z0IqyTQLtA (89843E+57) 2016. 5. 11. 오후 2:43:35변이체들이 주변에 있긴 하지만 당신은 조용히 잘 빠져 나가 길을 찾아냈습니다.
변이체들은 뭔가 낌새는 있지만 당신이 여기 있는지는 못 알아챈듯합니다.
다시 다이스.
1남았구나!
# -
770 이름 없음 (84493E+63) 2016. 5. 11. 오후 4:01:50.dice 1 100. = 11
.dice 1 100. = 33 -
771 이름 없음 (84493E+63) 2016. 5. 11. 오후 4:02:03엄마...
-
772 당신◆Z0IqyTQLtA (1098E+60) 2016. 5. 11. 오후 4:39:59당신은잘못해서 요괴들의 소굴 아니 변이체들의 소굴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변이체 1 (h20)(e30)(d .dice 20 30.)
변이체 2 (h20)(e30)(d .dice 20 30.)
변이체 3 (h20)(e30)(d .dice 20 30.)
당신 (h 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
행동 2 남음
-
773 이름 없음 (25705E+59) 2016. 5. 11. 오후 5:33:27일단 거리를 벌려서 도망칠까...
-
774 당신◆Z0IqyTQLtA (75418E+60) 2016. 5. 11. 오후 8:59:07변이체 1 (h20)(e30)(d .dice 20 30. = 22)
변이체 2 (h20)(e30)(d .dice 20 30. = 21)
변이체 3 (h20)(e30)(d .dice 20 30. = 27)
아 이런 변이체들 거리 다이스가 안 굴려졌군요. -
775 당신◆Z0IqyTQLtA (83529E+58) 2016. 5. 11. 오후 9:01:47아 그리고 조금 패치.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면 이동속도가 1/2로 느려진다.
당신 (h 100)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
행동 2 남음
-
776 이름 없음 (98659E+59) 2016. 5. 11. 오후 9:03:48음...다들 꽤 가깝네. 그냥 잡을까.
리벳건을 차지해서 변이체 2를 타겟으로 잡고 경계하자. -
777 당신◆Z0IqyTQLtA (06329E+53) 2016. 5. 11. 오후 9:07:59아니 다시 바꿔서.
체력이 1/2 이하라면 조준력이 10%, 이동속도가 25% 떨어지고
체력이 1/4 이하라면 조준력이 25%, 이동속도가 50% 떨어진다.
적과 당신 둘다 적용됨 -
778 이름 없음 (98659E+59) 2016. 5. 11. 오후 9:10:59>>777 굳이 다리를 노려서 쏜다든가 할 필요 없이 일단 데미지만 어느 정도 입혀도 이동속도가 느려지는구나.
근데 이거 우리쪽도 적용된다면 조심해야겠는데... -
779 당신◆Z0IqyTQLtA (63291E+59) 2016. 5. 11. 오후 9:15:34>>778
그러니까 당신은 이렇게 생각해 두는게 좋아요.
일단 한대 맞으면 죽는다.
아니면 튼튼한 방호복을 구하던가 뭘 하던가...
그리고 다리를 쏘면 더 느려져요.
다리(촉수든 뭐든 움직이는 부분)을 공격하면 그것으로 체력을 1/4를 깎았을때 이동속도 50% 감소되지만 데미지 50% 감소. -
780 당신◆Z0IqyTQLtA (06329E+53) 2016. 5. 11. 오후 9:17:09즉 80짜리 체력인 녀석의 다리를 쏜다고 하면,
다리를 쐈을때 10밖에 데미지를 안 입혔으니 이동속도 저하 없음.
한번더 쏴서 총 20 데미지를 입히면, 1/4 데미지를 입힌거니 움직임이 50% 느려짐. -
781 당신◆Z0IqyTQLtA (06329E+53) 2016. 5. 11. 오후 9:26:28일단 움직일까요? 뒤로 이동?
이곳은 햇빛이 없는곳이라 저녀석들 이동속도가 빠른것을 잊지 마세요.
# -
782 이름 없음 (98659E+59) 2016. 5. 11. 오후 10:03:43아, 실내였지 참...게다가 당신도 지금 풀피 아닐테고...
>>780 그렇구나!
그럼 일단 뒤로 물러날까... -
783 당신◆Z0IqyTQLtA (83529E+58) 2016. 5. 11. 오후 10:11:33아. 맞아 당신 컨디션이 절반이었죠.
당신 (h 66)
아직 능력 저하는 없어요.
변이체 1 (h20)(e30)(d .dice 20 30. = 22)
변이체 2 (h20)(e30)(d .dice 20 30. = 21)
변이체 3 (h20)(e30)(d .dice 20 30. = 27)
당신 (h 66)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
행동 1 남음
-
784 이름 없음 (98659E+59) 2016. 5. 11. 오후 10:23:13물러난 게 저거라니...
변이체 2(특히 다리 쪽)를 노리고 경계하자. -
785 당신◆Z0IqyTQLtA (83529E+58) 2016. 5. 11. 오후 10:33:54앗 거리 벌리는걸 안 했다.
변이체 1 (h20)(e30)(d 30)
변이체 2 (h20)(e30)(d 29)
변이체 3 (h20)(e30)(d 35)
당신은 경계 사격을 합니다.
변이체 차례.
이동.
변이체 1 (h20)(e30)(d 14)
변이체 2 (h20)(e30)(d 13)
변이체 3 (h20)(e30)(d 19)
당신의 반응 사격
.dice 1 100. = 20 -
786 당신◆Z0IqyTQLtA (63291E+59) 2016. 5. 11. 오후 10:37:24빗나감!
변이체 1 (h20)(e30)(d 14)
변이체 2 (h20)(e30)(d 13)
변이체 3 (h20)(e30)(d 19)
다시 당신 차례.
당신 (h 66)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
행동 2 남음 -
787 이름 없음 (98659E+59) 2016. 5. 11. 오후 11:18:10반응사격을 했는데도 빗나가다니!
변이체 2의 다리를 노리고 리벳건을 쏘자.
.dice 1 100. = 50 -
788 당신◆Z0IqyTQLtA (1098E+60) 2016. 5. 11. 오후 11:34:10조준.
명중!
변이체 1 (h20)(e30)(d 14)
변이체 2 (h15)(e30)(d 13)[이동속도 5]
변이체 3 (h20)(e30)(d 19)
#
행동 1 남음 -
789 이름 없음 (95497E+56) 2016. 5. 12. 오전 12:02:36거리를 벌리자.
-
790 이름 없음 (95497E+56) 2016. 5. 12. 오전 12:15:35당신의 이동속도가 8, 변이체들의 이동속도가 16...
2번을 빼면 움직여도 거리가 좁혀지겠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거리는 더더욱 좁혀진다... -
791 당신◆Z0IqyTQLtA (42282E+56) 2016. 5. 12. 오전 3:02:00당신의 이동속도는 8
변이체 이동속도도 8
단지 변이체는 행동 두번을 당신한테 달려드는데 써서 그런거예요. -
792 이름 없음 (95497E+56) 2016. 5. 12. 오전 8:44:33>>791 그렇구나, 설명 고마워!
그렇지만 일단은 역시 거리를 벌리는 게 좋을 것 같네... -
793 당신◆Z0IqyTQLtA (43981E+61) 2016. 5. 12. 오전 9:42:56뭅뭅
변이체 1 (h20)(e30)(d 22)
변이체 2 (h15)(e30)(d 21)[이동속도 5]
변이체 3 (h20)(e30)(d 27)
변이체 차례.
총알이 날아오는 방향이 그들이 돌진해야 할 방향이다!
변이체 1 (h20)(e30)(d 6)
변이체 2 (h15)(e30)(d 11)[이동속도 5]
변이체 3 (h20)(e30)(d 11)
당신 차례.
당신 (h 66)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3)[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
행동 2 남음 -
794 이름 없음 (68587E+53) 2016. 5. 12. 오전 9:56:16변이체 2의 다리를 노려서 리벳건을 쏘자.
.dice 1 100. = 44 -
795 이름 없음 (68587E+53) 2016. 5. 12. 오전 9:56:49아니, 2 말고 1!! 잘못봤다...
-
796 당신◆Z0IqyTQLtA (43981E+61) 2016. 5. 12. 오전 10:03:47아무래도 당신은 쏘고 빠지는게 전투스타일인듯하니 달리면서 쏘는 스킬이 있으면 좋을듯 한데요
변이체 2 조준.
명중.
변이체 1 (h20)(e30)(d 6)[이동속도 5]
변이체 2 (h15)(e30)(d 11)[이동속도 5]
변이체 3 (h20)(e30)(d 11)
당신 (h 66)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2)[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
행동 1 남음 -
797 이름 없음 (29109E+49) 2016. 5. 12. 오후 3:06:58역시 그렇지...
거리를 벌리자. -
798 당신◆Z0IqyTQLtA (12382E+54) 2016. 5. 12. 오후 5:55:58변이체 1 (h20)(e30)(d 15)[이동속도 5]
변이체 2 (h15)(e30)(d 19)[이동속도 5]
변이체 3 (h20)(e30)(d 19)
퐁당 퐁당 거리를 벌리자
-
799 당신◆Z0IqyTQLtA (77556E+57) 2016. 5. 12. 오후 6:45:33잠시만요... 프로그램 짜는게 있어서 늦을지도 몰라요
-
800 당신◆Z0IqyTQLtA (34395E+54) 2016. 5. 12. 오후 11:33:33휴. 드디어 프로그램 만들었다.
프로그램 짜는데 5시간이나 걸리다니... -
801 당신◆Z0IqyTQLtA (34395E+54) 2016. 5. 12. 오후 11:35:48거리 공식이 바뀌고 거리에 따른 퍼센티지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잠시만요.
이제 진행 하죠. -
802 당신◆Z0IqyTQLtA (65054E+59) 2016. 5. 13. 오전 12:02:24잠시만요 잠시만.
하 또 버그 찾았어요.
오늘 진행은 어렵겠네요. -
803 당신◆Z0IqyTQLtA (85426E+60) 2016. 5. 13. 오전 12:30:22찾았다 버그... 이제 진짜 됬어요.
변이체 차례.
이동.
변이체 1 (h 20)(e 0)(d 5)[이동속도 5][93%]
변이체 2 (h 15)(e 0)(d 9)[이동속도 5][80%]
변이체 3 (h 20)(e 0)(d 3)[95%]
당신 차례.
당신 (h 66)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2)[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
행동 2 남음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8%84%EA%B0%80%20%EB%8F%84%EC%99%80%EC%A4%98.%20%EB%AD%98%ED%95%B4%EC%95%BC%EB%90%A0%EC%A7%80%20%EB%AA%A8%EB%A5%B4%EA%B2%A0%EC%96%B4?action=show#s-2.5.3.2
위키 가서 무엇이 바뀌었나 보세요! -
804 이름 없음 (26335E+61) 2016. 5. 13. 오전 7:13:30삽이나 진압공기포...는 일행들이 들고 나가서 지금 없는 건가.
리벳건으로 변이체 3의 다리 쪽을 집중적으로 노려서 쏘고 뒤로 빠지자.
.dice 1 100. = 30
(위키에 깨알같이 이것저것 추가되었다...! 고생했어!) -
805 당신◆Z0IqyTQLtA (09768E+58) 2016. 5. 13. 오후 3:10:38리벳건 데미지좀 올려야 겠네요.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16거리이상부터 다이스에 패널티.]
리벳건 상향!
계속 벨런스를 맞추려다보니 계속 시간을 끌게 되네요...
저 위에 행동대로 할까요? -
806 이름 없음 (26335E+61) 2016. 5. 13. 오후 7:13:28일단은 그렇게 하자!
거리를 벌리지 않으면 분명 변이체들에게 얻어맞을거야... -
807 당신◆Z0IqyTQLtA (33309E+54) 2016. 5. 13. 오후 11:23:50발사.
변이체 3 사망!
그리고 거리를 벌립니다.
변이체 1 (h 15)(e 0)(d 13)[이동속도 5]
변이체 2 (h 15)(e 0)(d 17)[이동속도 5]
변이체 차례.
변이체 1 (h 15)(e 0)(d 3)[이동속도 5](97%)
변이체 2 (h 15)(e 0)(d 7)[이동속도 5](92%)
#
당신 차례입니다
-
808 이름 없음 (26335E+61) 2016. 5. 13. 오후 11:31:38변이체 1의 머리, 목 쪽을 노리고 리벳건을 쏘자.
.dice 1 100. = 20 -
809 당신◆Z0IqyTQLtA (33309E+54) 2016. 5. 13. 오후 11:39:34머리를 노리는건 데미지가 1.5배지만 다이스가 80% 적용됩니다.
그대로 쏠까요? -
810 ◆WE0/5HKmSU (51923E+46) 2016. 5. 14. 오전 1:22:24
-
811 당신◆Z0IqyTQLtA (81689E+55) 2016. 5. 14. 오전 1:27:00당신은 맛있는 떡에 감사 합니다!
-
812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전 1:38:12>>809 그대로 가...면 빗나가나. 취소하고 그냥 몸통 쏘자...
자정 넘겼으니 또 굴...리면 혼나려나-
.dice 1 100. = 77 -
813 당신◆Z0IqyTQLtA (81689E+55) 2016. 5. 14. 오전 1:40:09안 혼나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거리면 95%는 맞아요 아무리 해도...
변이체 1 사망!
#
행동 1 남음 -
814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전 1:46:04먼저 굴린 다이스가 딱 20이라 헤드샷 효과 적용하면 아슬아슬하게 빗나갈 것 같아서 말이지...
근데 메타적으로 말해서 리벳건도 상향 먹었고 헤드샷 효과도 알아냈으니 그냥 쏴도 되겠다 ㅇㅅㅇ
변이체 2도 리벳건으로 쏴버려.
.dice 1 100. = 85 -
815 당신◆Z0IqyTQLtA (96611E+56) 2016. 5. 14. 오전 1:51:05명중
변이체 2 사망!
드디어 다 쓰러트렸네요.
이제 다시 위층으로 가는 길을 찾읍시다.
다이스 .dice 1 100. 을 두번 굴려 위것이 30이상이면 길을 찾고
아래것이 30이하면 변이체 등장
# -
816 이름 없음 (49587E+53) 2016. 5. 14. 오전 1:53:45.dice 1 100. = 79
.dice 1 100. = 62 -
817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전 1:53:58변이체와 검은이끼가 점령한 건물이라면 분명 난장판이겠지...
발조심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유리조각이라든가 주사기 같은 게 굴러다니고 있으면 잘못 밟아서 넘어지거나 다칠지도 몰라...
.dice 1 100. = 81
.dice 1 100. = 46 -
818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전 1:54:53>>816 오, 고공판정. (엄지척
-
819 당신◆Z0IqyTQLtA (50393E+50) 2016. 5. 14. 오전 2:17:37당신은 조심 조심 잘 걸어 다녔습니다.
드디어 삼층입니다.
어라.
여기에 전투 흔적이 있어요.
변이체가 쓰러진것도 보이고요.
# -
820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전 11:59:22전투 흔적을 자세히 살펴보자...동료들이 남긴 흔적이 있을까?
-
821 당신◆Z0IqyTQLtA (35215E+61) 2016. 5. 14. 오후 4:15:42흔적을 살펴 봤습니다.
꽤나 치열히 싸운 흔적입니다.
변이체도 많이 쓰러져 있는데...
오 세명치고는 꽤 강력한 화력 같은데요.
수십마리는 변이체가 쓰러져 있는걸 보면.
그리고 올라와서 하려는게 있었죠...
# -
822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5:22:27뭔가 마스터키나 다른 단서 같은 게 떨어져있지 않을까?
-
823 당신◆Z0IqyTQLtA (50393E+50) 2016. 5. 14. 오후 5:43:54대충 봤을때는 그런거 없네요.
뭐 저 변이체들몸 밑에라던가 여기저기 뒤지면 나올지도 모르죠.
90이상 성공
.dice 1 100. = 75
# -
824 당신◆Z0IqyTQLtA (50393E+50) 2016. 5. 14. 오후 5:44:16아 다이스는 당신이 굴려야 하는거예요.
-
825 이름 없음 (49587E+53) 2016. 5. 14. 오후 7:06:57.dice 1 100. = 28
-
826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7:09:07얍
.dice 1 100. = 70 -
827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7:10:16역시 힘드려나...
-
828 당신◆Z0IqyTQLtA (81689E+55) 2016. 5. 14. 오후 8:01:5898/2+10=59
부족해요.
당신은 아무것도 못 찾았습니다.
여기 변이체 가 많이 쓰러져 있습니다.
변이체들은 엯시 위험해서 한순가 갑자기 일어날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다시 찾아볼건가요? -
829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8:03:48아니, 그냥 지나가자....
아무리 만신창이인 녀석들이라고 해도 저 많은 것들을 다 상대하려면 분명 골치아플거야.... -
830 당신◆Z0IqyTQLtA (70691E+54) 2016. 5. 14. 오후 8:05:27그래요. 저 변이체중 어떤건 살아있을수도 있죠... 위험해요.
다시 지나갑시다.
...무언가 잊은 느낌이 드는데.
일단 위층을 향할까요?
아마 일행은 이 층에는 없는듯 합니다.
# -
831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8:28:59올라가지 말고 좀 더 둘러보자.
슬슬 창문을 다시 열어볼까. -
832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8:29:41나노야 나노야 뭐하-니-
-
833 당신◆Z0IqyTQLtA (50393E+50) 2016. 5. 14. 오후 8:33:10맞아요.
나노 만나야죠.
나노는 본 목적인 변이체 유인을 잘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볍게 돌을 던진다던가 하면 신호 보낼수 있겠군요.
# -
834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8:56:08아직도야? ㅇㅁㅇ;;
주변에 굴러다니는 적당한 잡동사니 몇 개를 창 밖으로 던지고 팔을 흔들어보자. -
835 당신◆Z0IqyTQLtA (50393E+50) 2016. 5. 14. 오후 9:13:00나노는 명령에 충실한 녀석이니까요.
유쾌는 해도 융통성은 없어요.
당신은 신호를 잘 보냈을까요?
다이스 30이상 내세요!
# -
836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9:14:40.dice 1 100. = 31
-
837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9:15:34우와, 아슬아슬해.
-
838 당신◆Z0IqyTQLtA (50393E+50) 2016. 5. 14. 오후 9:22:54통통.
나노에게 신호가 닿기를.
통.
닿았습니다.
나노의 센서가 당신을 향한듯합니다.
"뭘하고 섰어. 이리와."
나노가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다시 왔네요.
# -
839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9:53:04나노에게 잘 했다고 엄지를 들어주자. 어쨌든 덕분에 무사히 들어왔으니까.
그럼 슬슬 윗층으로 가볼까...
이제부터는 나노를 따로 보내지 않고 같이 행동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다른 층에 변이체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니까... -
840 당신◆Z0IqyTQLtA (0149E+54) 2016. 5. 14. 오후 10:21:47중앙 계단과 비상 계단 어느쪽으로 향할까요?
-
841 이름 없음 (41376E+57) 2016. 5. 14. 오후 11:39:34음...비상 계단쪽으로?
-
842 당신◆Z0IqyTQLtA (81697E+54) 2016. 5. 15. 오전 12:58:35당신은 비상계단으로 향했습니다.
비상 계단쪽은... 의외로 깨끗하네요.
중앙 계단쪽으로 변이체들 시체가 향하고 있는데.
아.
비상 계단쪽 잠겨 있군요.
해킹 할까요?
# -
843 이름 없음 (04673E+55) 2016. 5. 15. 오전 2:15:17그 전에, 나노에게 잠긴 문 건너편에 뭔가 없는지 물어볼까.
-
844 당신◆Z0IqyTQLtA (68408E+55) 2016. 5. 15. 오전 2:26:46좋은 판단력이군요.
문 너머에 뭔가 있을수도 있죠.
나노는 문너머를 체크해냈습니다.
다행이도 문 너머에는 없었습니다만, 혹시라도 있을수도 있잖아요?
좋은 판단이었어요.
# -
845 이름 없음 (04673E+55) 2016. 5. 15. 오후 12:33:53뭔가 변이체 같은 게 있어서 잠근 걸수도 있을테니까.
근데 아무것도 없으니 아랫층의 변이체들로부터 방해받지 않기 위해 윗층으로 도망치면서 잠근 걸까...
그러면 해킹으로 열어볼까. -
846 당신◆Z0IqyTQLtA (29173E+49) 2016. 5. 15. 오후 3:01:23"이상하군요... 이건 잠긴지 꽤 됬군요."
나노가 해킹 인터페이스를 만들면서 말합니다.
6[2] 13[3] 11[4]
최소횟수 2번 -
847 이름 없음 (65941E+52) 2016. 5. 15. 오후 3:14:226 13 11
10 13 7
10 10 10 -
848 이름 없음 (04673E+55) 2016. 5. 15. 오후 3:16:046 13 11
10 13 7
10 10 10
쉽네. -
849 이름 없음 (04673E+55) 2016. 5. 15. 오후 3:16:19앗, 한 발 늦었다...
-
850 당신◆Z0IqyTQLtA (29173E+49) 2016. 5. 15. 오후 8:06:47문이열렸습니다.
흠. 안쪽은 생각보다 깨끗한데요.
자 4층 갑시다.
# -
851 이름 없음 (04673E+55) 2016. 5. 15. 오후 10:27:56주변에 뭔가 다른 특이사항은 없으려나?
-
852 당신◆Z0IqyTQLtA (29173E+49) 2016. 5. 15. 오후 11:09:59깨끗해요.
...
깨끗한데요.
너무 깨끗한데요.
# -
853 이름 없음 (07212E+56) 2016. 5. 16. 오전 12:13:03잠겨있어서 혹시 변이체도 사람도 올 수 없었던 걸까나...
아니면 깨끗하다는 게 먼지조차 쌓여있지 않다는 의미라면 여기에 지금 사람이 있거나?
나노에게 주변 수색을 한번 더 부탁해볼까... -
854 당신◆Z0IqyTQLtA (60889E+52) 2016. 5. 16. 오전 1:23:45나노에게 주변을 살펴보라 하자...
이상하게 신호가가는데 텅 빈 공간같은게 윗쪽에 있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 -
855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전 6:14:56...이게 뭐지.
그러니까, 지금 4층의 천장 쪽에 뭔가 있다는 거야?? -
856 당신◆Z0IqyTQLtA (6185E+57) 2016. 5. 16. 오전 6:32:06있는건가?
아니 없다고 해야 하나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 그래요.
그 신호가 가서 돌아오지 않는 텅빈 부분 그러니까...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기 같다고 해야 하나요?
확실히는 당신도 모르겠어요.
# -
857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전 9:58:59그 텅빈 부분이 있는 방향으로 뭔가 하나 던져볼까.
-
858 당신◆Z0IqyTQLtA (6185E+57) 2016. 5. 16. 오전 11:15:52말했듯이 여긴 너무 깨끗해서 던질게 없습니다.
아 밖에서 주워 오면 되긴 하겠네요
일단 돌맹이 하나를 주웠습니다.
위에 뭐가 있는지는 일간 위층으로 올라가 봐야 보이겠네요.
# -
859 ◆0tNar1euJQ (7309E+56) 2016. 5. 16. 오후 1:10:05이리저리 일정에 치이다 매우 늦은 떡을 돌리게 되었네요 . 머쓱하고 부끄러워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어지지만 당신은 그래도 소중한 성의와 마음을 담아 떡을 돌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넘나드는 바람결 어장을 이끌고 있는 캡틴입니다 ! 스레딕의 흰 안개꽃과 검은 장미의 리부트작이지만 전 스레의 세계관을 완전히 뒤엎고 새로 시작하는 새 출발을 산뜻하게 시작하고 있는 어장입니다 ~
이 어장에 발을 들이는 순간 당신은 너무나도 큰 기대감에 사로잡혀 덕통사고를 당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당신은 이러한 문장체와 분위기를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 고로 당신은 이 어장에 발을 들이는 순간 떡을 마구마구 꽂아주고픈 충동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 ! ! ★
옆동네에서도 보아왔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자주 관전하던 당신은 당신이 함께하는 이 공간이 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앞으로도 , 참치넷에서도 특유의 분위기와 스토리를 잘 이어가길 당신은 간절히 바랍니다 ★
희망차고 활기찬 스토리와 사랑이 넘치는 세계관으로 늘 모두의 마음에 따뜻함을 가져다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자유로운 육성물을 추구하며 무엇을 하여도 노 터치 ! 자유로운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저희 어장을 오게 해 준 이 곳 참치넷과 , 참치넷의 상황극판에서 함께하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앞으로 잘 지내보아요 ~
떡 맛있게 드시고 , 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 !
p.s 당신은 파일명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
사진출처 : http://www.bing.com/images/search?q=%ec%8b%9c%eb%a3%a8%eb%96%a1&view=detailv2&&id=48A02DF37298AFBD4876A244BA514639C1CA1A7E&selectedIndex=4&ccid=mLXHn5j0&simid=607994952945567182&thid=OIP.M98b5c79f98f48b81881e539cfe37d210o0&ajaxhist=0
-
860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2:53:52그러면 일단 올라가볼까...
동료들이 일부러 장치를 깔아놓고 거기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859 앗 잡담판 뿐만 아니라 여기에도 다녀갔구나, 잘 먹을게! -
861 당신◆Z0IqyTQLtA (6185E+57) 2016. 5. 16. 오후 5:05:52>>859
당신은 맛있는 떡에 감사 합니다. -
862 당신◆Z0IqyTQLtA (29781E+58) 2016. 5. 16. 오후 6:24:43당신은 위로 올라갔습니다.
4층 비상 계단 까지 도착했습니다.
천장에는... 잘 안보이는데요.
아니 그렇다기보단 아무것도 없어 보여요.
# -
863 이름 없음 (98444E+60) 2016. 5. 16. 오후 6:49:20"나노, 아까 신호 이상하게 잡힌다고 했던 데가 어디였지?"
스텔스 있던 곳이 정확히 어디였나 다시 한번 확인하고, 거길 향해 돌멩이를 던져보자.
던지기에 좀 멀면 염력으로 날리고. -
864 ◆0tNar1euJQ (7309E+56) 2016. 5. 16. 오후 6:49:23>>861 넘바 스레주입니다 .
고마워요 당신 .
당신은 이 어장에 덕통사고를 제대로 당해 최소 삼 일에 한 번은 관전중입니다 .
파이팅 ★ -
865 당신◆Z0IqyTQLtA (2215E+56) 2016. 5. 16. 오후 8:04:54>>864
흐흠. 가끔 이런 당신의 생각덕에 기운이 돋곤 합니다.
당신은 나노에게 텅빈듯한 곳을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염력으로 돌을 던졌습니...다.
무언가 맞았는
???(h 60)(d ???)(0%)
당신한테 뭔가 다가오는것 같아요.
당신차례.
당신 (h 66)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2)[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16거리이상부터 다이스에 패널티.]
# -
866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8:48:35뭐야 저게!!
염력이 닿는 거리인지 한번 보고 닿으면 밀쳐내든지 세게 후려치든지 하자... -
867 당신◆Z0IqyTQLtA (29781E+58) 2016. 5. 16. 오후 8:57:28크기도 모르겠고 무게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염력으로 어찌하지 못하겠습니다.
당신의 염력수준으로는 확실하게 물건의 형태가 보여야지 영향을 줄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나중에야 달라 지겠지만.
#
행동 2 남음 -
868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9:26:31이, 일단 뒤로 물러나자...
-
869 당신◆Z0IqyTQLtA (29781E+58) 2016. 5. 16. 오후 9:32:46뒤로 물러나는데... 밑으로 아니면 4층 쪽으로?
어디로 가죠? -
870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9:34:394층 쪽으로 가자.
-
871 당신◆Z0IqyTQLtA (44233E+60) 2016. 5. 16. 오후 9:44:29당신은 4층쪽으로 튀었...
문 닫을까요?
# -
872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9:44:54닫아!!
-
873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9:46:55아 몰라, 사람이면 다시 열어주면 되겠지!!
-
874 당신◆Z0IqyTQLtA (73302E+61) 2016. 5. 16. 오후 9:56:20당신은 냅다 문을 닫아습니다.
BOOM! BOOM!
강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사람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요.
일단... 비상 계단 타고 5층은 못갈태니 중앙 계단 쪽으로 갑시다.
빨리.
다이스 .dice 1 100.
두번 굴려 위것이 30이상이면 길을 찾고
아래것이 10이하면 변이체 등장 -
875 이름 없음 (67006E+58) 2016. 5. 16. 오후 10:04:24.dice 1 100. = 4
저 붐붐소리따위! 전혀 신경쓰고싶지 않아! 난 그냥... 지금 당장은 멀쩡히 길을 찾고싶을뿐이야! ..라고 생각하며 필사적으로 길을 찾으려고 하였다.
//어...묘사를 하면 보너스 판정이 있다고 해서... -
876 이름 없음 (67006E+58) 2016. 5. 16. 오후 10:04:39...오...갓.
-
877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10:14:03여기에 길찾기에 동참하면서 문을 딴 것을 매우 후회하고 있는 또 다른 당신이 있지.
괜히 해킹으로 문 땄어, 뭔가 어마무시한 변이체가 있어서 가둬놓은 거였어!! 괜히 문 땄어!! 그냥 중앙 계단 쪽으로 갈걸...!!
.dice 1 100. = 77
.dice 1 100. = 2
//둘 이상이 다이스를 굴려도 보너스가 있지...! 근데 오 마이 갓 8ㅅ8 -
878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10:14:50길은 찾았는데 변이체가아아아아아!!!
-
879 당신◆Z0IqyTQLtA (29781E+58) 2016. 5. 16. 오후 10:26:53묘사 보너스 +10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저 붐붐 소리에 변이체들은 신경 쓰는거 같은데요.
웨이스터 - 일반 변이체. 그냥 일반 변이체라하기 그러니 이름 붙였어요.
웨이스터1(h 20)(e 0)
웨이스터2(h 20)(e 0)
그리고 문도 부숴졌습니다.
???(h 60)(d ???)(0%) -
880 당신◆Z0IqyTQLtA (2215E+56) 2016. 5. 16. 오후 10:27:29웨이스터1(h 20)(e 0)(d .dice 20 30)
웨이스터2(h 20)(e 0)(d .dice 20 30)
웨이스터의 거리는... -
881 당신◆Z0IqyTQLtA (34014E+57) 2016. 5. 16. 오후 10:28:25아잇 참. .을 안 찍었네요.
웨이스터1(h 20)(e 0)(d .dice 20 30. = 22)
웨이스터2(h 20)(e 0)(d .dice 20 30. = 20) -
882 당신◆Z0IqyTQLtA (34014E+57) 2016. 5. 16. 오후 10:30:41웨이스터1(h 20)(e 0)(d 22)[49%]
웨이스터2(h 20)(e 0)(d 20)[59%]
???(h 60)(d ???)(0%)
저 투명한 녀석...
과연 저녀석을 공격할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영원히 투명할수 있을까요?
저녀석도 언젠가는 투명하지 않게 될때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언제 투명화가 풀리느냐... 그게 문제군요.
#
당신 차례
행동 2 남음 -
883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10:35:40어떻게 때릴지도 문제지만 어디 있는지를 모르니 어떻게 피할지도 난감하다...ㄷㄷ
일단 조무래기들부터 처리해둘까...
웨이스터2의 다리를 노려서 리벳건을 쏘자.
.dice 1 100. = 69 -
884 당신◆Z0IqyTQLtA (29781E+58) 2016. 5. 16. 오후 10:41:00그냥 쏴도 죽는데요.
당신 (h 66)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2)[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16거리이상부터 다이스에 패널티.]
그냥 쏘는걸로 할까요?
# -
885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10:47:58앗 그런가, 그럼 그냥 쏘자.
-
886 당신◆Z0IqyTQLtA (2215E+56) 2016. 5. 16. 오후 10:49:59먹어!
리벳들이 웨이스터2의 몸을 꿰뚫습니다.
웨이스터2 사망!
웨이스터1(h 20)(e 0)(d 22)[49%]
???(h 60)(d ???)(0%)
#
행동 1 남았습니다! -
887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10:58:41주변에 뭔가 액체같은 게 없을까?
염력으로 주위에 뿌리면 투명한 변이체가 다가오는 걸 알기 쉬워질 것 같은데. -
888 당신◆Z0IqyTQLtA (2215E+56) 2016. 5. 16. 오후 11:01:57안타깝게도 지금 이 복도 주변은 엑체가 안 보이는데요...
여기가 지금...
>>734 그렇군요. 이걸 다시 보니.
4층 진료실이군요. 여기 주변 어떤 방에든 엑체가 있을 가능성은 커요.
#
-
889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11:18:38일단 튀자.
그리고 다른 방에 들어가서 뭔가 찾아보자... -
890 당신◆Z0IqyTQLtA (2215E+56) 2016. 5. 16. 오후 11:22:45당신은 일단 달립니다.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냉장고랑 화분 가습기 등등이 보입니다.
웨이스터1(h 20)(e 0)(d 6)[49%]
???(h 60)(d ???)(0%)
#
당신 차례. -
891 이름 없음 (07073E+59) 2016. 5. 16. 오후 11:36:00냉장고에 물병 같은 거 없을까?
-
892 당신◆Z0IqyTQLtA (34014E+57) 2016. 5. 16. 오후 11:43:26탁월한 선택이네요.
화분이랑 가습기는 이미 물이 다 말라 비틀어졌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거기에 물이 없을가능성이 높으니 당신은 지체하지 않고 바로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냉장고 안에는
유통기한 지난 우유
물 1.5리터 패트병
가 있군요.
# -
893 이름 없음 (05641E+54) 2016. 5. 17. 오전 6:51:57물 1.5리터 페트병을 따서 염력으로 주위에 뿌려보자.
-
894 당신◆Z0IqyTQLtA (49395E+52) 2016. 5. 17. 오후 1:03:37뿌려야 겠어요!
거리는 어디 정도 일까요?
1-4
5-8
9-12
13-16
17-20
거리를 고르거나
아니면 다이스 굴려 60이상이면 명중.
신중하게 고르세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고 던지는게 좋을거예요 -
895 이름 없음 (00563E+54) 2016. 5. 17. 오후 2:03:32나노라면 아까 신호가 이상한 부분을 찾아냈던 것처럼 저 변이체가 어디 있는지 감지할 수 있을거야.
어디쯤이 좋을지 물어보자. -
896 당신◆Z0IqyTQLtA (59126E+51) 2016. 5. 17. 오후 3:03:33그래요.
신호를 없앤다는것을 역이용 하는거죠.
당신은 신호가 잘 돌아오지 않는 영역을 나노에게 물었습니다.
9-16 사이에서의 신호는 잘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9-12
13-16
를 고르거나
다이스 굴려 50이상이면 명중.
# -
897 이름 없음 (68759E+51) 2016. 5. 17. 오후 3:17:34.dice 1 100. = 26
얍!! -
898 이름 없음 (68759E+51) 2016. 5. 17. 오후 3:19:08으엉 역시나 저공판정...
누구 한 명만 더 굴려준다면 좋겠는데ㅠㅠ -
899 당신◆Z0IqyTQLtA (90932E+52) 2016. 5. 17. 오후 3:40:36언제나 그렇듯이 당신은 다이스 운이 없네요
-
900 이름 없음 (68385E+50) 2016. 5. 17. 오후 6:22:15.dice 1 100. = 10
얍 -
901 이름 없음 (05641E+54) 2016. 5. 17. 오후 9:13:38얍!
.dice 1 100. = 13 -
902 이름 없음 (05641E+54) 2016. 5. 17. 오후 9:14:22ㅠㅠㅠㅠㅠㅠㅠㅠ
-
903 당신◆Z0IqyTQLtA (91514E+53) 2016. 5. 17. 오후 9:50:10와우.
다이스가 정말 나쁜쪽으로 엄청나네요!
26+10+13)/3+
최종값은 36.
이런. 빗나갔어요. 역시 투명해서 맞추기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
행동 1 남음.
방이기 때문에 물러나기 불가
-
904 이름 없음 (05641E+54) 2016. 5. 17. 오후 10:00:52냉장고에 우유 있지 않았나...그걸로 한번 더 시도해볼까?
-
905 당신◆Z0IqyTQLtA (59126E+51) 2016. 5. 17. 오후 10:24:56그럽시다!
당신은 우유를 꺼냈습니다.
이번에 빗나가면...
9-12
13-16
를 고르거나
다이스 굴려 50이상이면 명중.
# -
906 이름 없음 (05641E+54) 2016. 5. 17. 오후 11:39:36저럴 줄 알았으면 좀 전에 그냥 다이스 굴리지 말고 선택할걸...
9-12에 뿌리자.
앞에 뿌리면 우유를 직접 맞지 않더라도 밟고 올 가능성이 있으니까. 더군더나 저거 분명 오래된 우유일테니 묻으면 냄새도 좀 나겠지... -
907 당신◆Z0IqyTQLtA (45963E+51) 2016. 5. 18. 오전 12:03:03그렇죠.
투명하다해도 가까이 오려면 밟아야 할겁니다.
당신은 우유를 뿌렸...으엑 냄새.
당신은 참기어려운 썩은 우유냄새를 맡습니다.
변이체 차례
이동
???(h 60)(e 10)(d ???)(0%)
그리고
웨이스터1(h 4)(e 0)(d 6)[49%]
아.
이런 망할.
저 뭔지 모를게 다가오는것이 웨이스터가 달려오면서 온곳에 다 튀겨대서 인지 가려서 안보인건지 어떤것지 안보이는것의 발자국을 보지 못했어요!
이런.
어쩌죠?
분명 방법이 있을거예요...
# -
908 당신◆Z0IqyTQLtA (27209E+49) 2016. 5. 18. 오전 12:23:42아 맞다 퍼센테이지 변경.
???(h 60)(e 10)(d ???)(0%)
웨이스터1(h 4)(e 0)(d 6)[94%]
# -
909 이름 없음 (73851E+47) 2016. 5. 18. 오전 1:11:41일단 웨이스터 죽이자!!!
.dice 1 100. = 17
그런다음...
어차피 물러 날수도 없고 때릴수도 없으니 저 ???를 향해 경계를 하는건 어떨까. -
910 이름 없음 (73851E+47) 2016. 5. 18. 오전 1:12:14다이스... 참 낮지만 그래도 맞는다!
-
911 당신◆Z0IqyTQLtA (51143E+50) 2016. 5. 18. 오전 1:20:02웨이스터 조준.
명중.
웨이스터 사망!
그렇군요!
어차피 공격하려고 할때는 반드시 그 위치가 나오겠죠.
당신은 경계를 했습니다.
변이체 차례.
???(h 60)(e 10)(d ???)(0%)
스니커(h 60)(e 10)(d 1)(100%)
스니커가 당신에게 다가와 공격하기 직전
먹어라!
반응 사격.
명중.
스니커(h 40)(e 10)(d 1)(100%)[은폐 풀림!]
그렇군요. 경계 사격은 상대가 다가와서때리려고 하는 순간 때리면 상대의 공격을 무효 시키는듯 합니다!
또한 스니커는 한대 맞으면 은폐가 풀리나봐요!
자.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 (h 66)
염력(D 10)(A-)[거리 4 안의 물건을 집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2)[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16거리이상부터 다이스에 패널티.]
#
행동 2 남음 -
912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전 6:54:17달리 말하자면 카운터로구나!!
거리 1인데 삽이 없다는 게 아쉽네.
일단 리벳건으로 머리를 노려서 쏘자!
.dice 1 100. = 7 -
913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전 6:55:55아무리 럭키세븐이라지만 이런 7은....(´・ω・`)
-
914 당신◆Z0IqyTQLtA (27209E+49) 2016. 5. 18. 오전 11:05:50당신 다이스는 30을 넘는일이 없군요.
우리는 절대 다이스가 높아야 하는일이 있으면 하지말죠.
실패 할테니까.
조준.
명중
스니커(h 10)(e 10)(d 1)(100%)
#
행동 1 남음 -
915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후 12:51:32저 정도면 그냥 쏴도 잡겠네.
리벳건 쏘자!! -
916 당신◆Z0IqyTQLtA (73851E+47) 2016. 5. 18. 오후 1:59:04조준!
명중!
사실 탄약이 다 떨어졌지만 표기 오류를 했으니...
그냥 맞았다고 하자구요.
리벳건 (중거리무기)(D 20)(A 0)[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16거리이상부터 다이스에 패널티.]
이야. 딱 총알이 다떨어졌네요.
스니커 사망.
이녀석 발자국 안 보일만 하네요.
떠다니는 녀석이었어요.
이제...4층 진료실인데.
어쩔까요.
이주변에 일행이 있을까요?
# -
917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후 5:43:55한번 찾아보자, 혹시 모르니까...
저 스니커를 피해 어디선가 쉬고 있을짇 -
918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후 5:44:18있을지도.
치다가 마솝 눌렀다ㅠㅠ -
919 이름 없음 (98015E+50) 2016. 5. 18. 오후 5:45:09설마 반전으로
유감! 없었습니다♥..? -
920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후 5:52:34>>919 아직 5층도 있으니까 더 찾아봐야겠지...
-
921 당신◆Z0IqyTQLtA (32062E+48) 2016. 5. 18. 오후 6:00:14살아 있는건줄 알았어? 유감! 죽은 일행이었습니다!
는 되지 않습니다. -
922 당신◆Z0IqyTQLtA (51143E+50) 2016. 5. 18. 오후 6:23:064층을 뒤져 보기로 하죠.
아무래도 4층은 꽤나 깨끗합니다.
변이체의 흔적은 죽은것뿐.
아마 1-3층에 다 몰려 있었던듯합니다.
다다다이스 구구구굴려라라!
탐색 다이스으으아아아아!!!!
10 이하 : 변이체가 몰려 온다! 당신오브변이체!
30 이하 : 찾은건 먼지뿐
31- 70 : 뭔가 쓸모있는걸 본거 같아.
71-100 : 동료들의 흔적이 보여
# -
923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후 6:27:26.dice 1 100. = 92
-
924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후 6:28:02뭐얔 이번엔 왜 90대얔ㅋㅋㅋㅋㅋㅋㅋ;;
-
925 당신◆Z0IqyTQLtA (51143E+50) 2016. 5. 18. 오후 6:33:55(어라. 31-70 나오면 좋은 아이템이라도 줄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_. ) )
엇. 당신은 뭔가 흔적을 발견 했습니다.
사람의 발자국. 꽤 여러개인데...
왓슨 아니 나노는 그 발자국을 체크 합니다.
"음 꽤 최근에 나온 흔적입니다. 그리고 한... 7명은 되는듯하군요?"
"체크해본 결과 제 데이터 베이스에 있는 정보는 여기 7명중 3이 있는데... 4은 처음 보는 결과 입니다."
발자국을 따라가보면 간단하겠는데요.
# -
926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후 6:44:42나노가 알아본 셋은 당연히 블레스, 케시, 카일이겠고...나머지 넷은 중간에 더 합류한 건가!
따라가보자! -
927 당신◆Z0IqyTQLtA (45963E+51) 2016. 5. 18. 오후 6:53:25당신은 발자국을 따라 갑니다!
다이스를 굴려봅시다!
10 이하라면 실패.
3연속으로 굴려 셋다 성공해야 한다!
# -
928 이름 없음 (46683E+52) 2016. 5. 18. 오후 6:59:46.dice 1 100. = 78
나 딴 스레에서는 다이스 굴려도 고판정인데 여기선 이상하게 낮게 나오더라... -
929 이름 없음 (46683E+52) 2016. 5. 18. 오후 7:00:27아싸!
-
930 당신◆Z0IqyTQLtA (45963E+51) 2016. 5. 18. 오후 7:08:46최근의 흔적이라 잘 보이는군요.
당신은 흔적을 따라 잘 갑니다.
이쪽이네 왓슨.
좋아요. 순조롭네요.
다시 다이스!
# -
931 이름 없음 (46683E+52) 2016. 5. 18. 오후 7:11:40.dice 1 100. = 44
-
932 이름 없음 (46683E+52) 2016. 5. 18. 오후 7:12:08하...한번만 넘기면 돼...
-
933 당신◆Z0IqyTQLtA (51143E+50) 2016. 5. 18. 오후 7:24:59한번더!
굿굿.
좋아요. 당신은 발자국을 잘 찾아 쫒아 갔습니다.
상처의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는것 같으니 큰 상처를 입은 사람은 없나봐요.
(한번더!)
#
-
934 이름 없음 (76057E+48) 2016. 5. 18. 오후 8:20:31.dice 1 100. = 76
얍 -
935 당신◆Z0IqyTQLtA (62159E+51) 2016. 5. 18. 오후 8:24:58해냈다!
이 방 입니다. 이 방안쪽으로 발자국이 향하고 있어요.
문이 약간 열려 있네요.
왜 일까요.
# -
936 이름 없음 (21809E+51) 2016. 5. 18. 오후 9:56:08그...러게?
나노를 들여보내 볼까? -
937 당신◆Z0IqyTQLtA (27209E+49) 2016. 5. 18. 오후 10:07:22당신은 나노를 먼저 들여 보냈습니다.
가라 나노.
문이 열리고 나노는 들어간
"쾅!"
총성음이 울리고 나노가 맞습니다.
이런.
맙소사 큰일 날뻔 했네요.
안에서 소란이 납니다.
익숙한 목소리도 들리고요.
그리고 나노는 괜찮은가 본데요.
# -
938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전 12:01:50무작정 들어갔으면 우리가 총 맞을 뻔했네...ㄷㄷ
한번 불러보자.
"케시? 블레스? 카일? 다들 거기 있지?" -
939 당신◆Z0IqyTQLtA (46527E+54) 2016. 5. 19. 오전 12:20:36"쏘면안돼쏘면안돼 저거 라일리옆에 붙어다니는 시종로봇이잖아"
"무례하군요. 시종로봇이 아니라 모델명 25번째 죄의 불꽃"
"네 이름 같은거 알거 없고 저게 뭔데."
"아는 로봇이라니까 공격은 없지 않을까요..?"
"..."
"와우. 역시 최신형 나노 로봇이라 근거리의 샷건에도 무리없이 활동하고 상처난 부분은 바로 수복되고 있"
"시끄러워요 카일."
라는 난장판에 당신은 일행을 불렀습니다.
"맙소사 라일리? 어떻게 여기까지 온거야?"
블레스가 문을열고 나옵니다.
안쪽을 보니 샷건이 문짝에 달려 있군요.
함정인듯한데 당신은 키가 작아서 맞지는 않았겠군요. 우연히 나노 높이가 조금 높아서 맞은거고요.
당신키가 작아서... 안 맞았을겁니다.
"일단 방으로 들어와."
# -
940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전 12:28:58카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어났는데 아무도 없길래, 나노랑 같이 찾으러 왔지-!"
들어가자! -
941 당신◆Z0IqyTQLtA (41296E+54) 2016. 5. 19. 오전 12:45:36당신은 아무도 없어서 찾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 상처... 움직일만한 상처는 아니었는데. 어디 보자."
블레스가 잠시 당신 몸을 더듬습니다.
약간 가렵네요.
그 때문에 약간 웃음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그 상처가 나았네."
블레스는 믿기지 않는다는 눈치입니다.
"어쨌든 들어가자. 여기서 좀... 다른 사람들이랑 만났거든."
블레스가 안으로 당신을 데리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만나보지 못한 세명이 보입니다.
한 빵모자쓴 할아버지
한 몸매좋은 금장발 여자
한 흑색의 더벅머리에 칼차고 있는 남자
# -
942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전 12:48:24먼저 새로은 인원들 앞에서 자기소개부터 하자.
"안녕, 안녕! 전 라일리라고 해요. 그리고 이 쪽은 나노고요!" -
943 이름 없음 (61592E+52) 2016. 5. 19. 오전 12:50:09어리... 발자국 7개 아니었나?
-
944 이름 없음 (55069E+50) 2016. 5. 19. 오전 12:53:14>>943 그러게...?
-
945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전 1:01:51앗 그러고보니 케시랑 다른 한 명의 영압이 없다...?!
이것도 물어봐야 하려나... -
946 당신◆Z0IqyTQLtA (20704E+51) 2016. 5. 19. 오전 1:01:52당신은 새로운 인원에게 소개를 했습니다.
안녕 하세요.
당신은 라일리에오
얘는 나노에오
만나서 반가워오
어라... 그러고보니 발자국 7개긴 했는데 6명이네요.
뭐 잘못세거나 하진 않았을까요.
일단 다시금 일행과 모였군요.
"네가 그 뛰어나다는 꼬맹이군."
영감이 말합니다.
그들은 각자 소개를 했습니다.
"난 윌리엄이다." 영감이 말했습니다.
"전 제인이예요." 금발여자가 말했습니다.
"난 딱히 알필요 없다." 흑발 남자가 말합니다.
"이 애송이 이름은 켄이다." 윌리엄이 말합니다.
켄이 약간 으르렁 대는군요.
인물 업데이트.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8%84%EA%B0%80%20%EB%8F%84%EC%99%80%EC%A4%98.%20%EB%AD%98%ED%95%B4%EC%95%BC%EB%90%A0%EC%A7%80%20%EB%AA%A8%EB%A5%B4%EA%B2%A0%EC%96%B4/%EB%93%B1%EC%9E%A5%EC%9D%B8%EB%AC%BC
# -
947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전 1:02:40올 때 보니까 발자국이 일곱 명이었는데...나머지 한 명은 대체?
-
948 당신◆Z0IqyTQLtA (41296E+54) 2016. 5. 19. 오전 1:06:48음...
당신까지 치면 일곱이잖 아니아니죠.
당신은 물론 빼야죠. -
949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전 1:38:31>>948 당신을 포함하면 여덟이 되어야 맞지 않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알 수 있으려나...?
의식이 없었던 사흘 동안 일행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려달라고 해보자. -
950 당신◆Z0IqyTQLtA (46527E+54) 2016. 5. 19. 오전 1:52:34블레스는 사흘간 벌어진 일을 설명해줍니다.
여칠간 당신의 상태를 지켜보고있다가 결국은 당신의 치료를 위해 카일과 케시와 같이 여기 장비를 찾으러 가다가 변이체들과 만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이리저리 해매다 윌리엄 일행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들도 이 병원 아래의 창고에서 필요한 장비가 있다고해서 같이 이리로 향하게 된겁니다.
라는 꽤 짧은 이야기로군요.
# -
951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전 6:43:20그럼 윌리엄 일행도 일행 중에 부상자가 있었던 건가...
오면서 봤던 발자국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어보자. -
952 당신◆Z0IqyTQLtA (46527E+54) 2016. 5. 19. 오후 12:29:17발자국.
발자국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요.
그 키워드에대해서 뭐라고 말할지가 너무 많은데요.
# -
953 이름 없음 (85697E+53) 2016. 5. 19. 오후 1:05:08역시 가장 궁금한 건 이걸까나...
"여기로 오는 길에 여러분 발자국을 발견했는데...혹시 일행이 한 명 더 있었어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자. -
954 당신◆Z0IqyTQLtA (77211E+53) 2016. 5. 19. 오후 3:25:34일행 하나 더 있었냐, 하고 당신은 물어봤습니다.
다들 뭔 소리인지가 이해 한된다는 표정입니다.
당신을 제외하면 그냥 여섯명이랍니다.
# -
955 이름 없음 (43048E+55) 2016. 5. 19. 오후 4:33:30...발자국은 하나 더 있었는데? 라고 해볼까
-
956 당신◆Z0IqyTQLtA (46527E+54) 2016. 5. 19. 오후 6:00:49당신은 여기 없는 발자국의 주인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거... 약간 사한데요.
마치 공포 이야기에서 귀신은 결국 허무하게 개 였다던가 고양이 였다던가 무엇 무엇이었다 하다가 진짜 귀신이 나온듯한...
그들중 한명도 그거의 정체는 알아채지 못한듯합니다.
"난 알고 있었어."
조용히 서있던 켄이 말합니다.
"뭐라고요??? 왜 그런걸 진작 안 말했는데요!"
제인이 켄에게 따집니다.
"그 녀석이 있는건 알았지만 이쪽에서 반응이 없는한 달려들 기새는 없어서 일부러 말 안하고 있었는데..."
# -
957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후 6:57:24"그렇다는 건 일행을 미행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뜻인가. 누굴까 그거...(동공지진)"
-
958 당신◆Z0IqyTQLtA (41296E+54) 2016. 5. 19. 오후 11:14:29"사람 아냐."
켄이 당신 말을 끊어 먹습니다. -
959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후 11:24:19그럼 변이체?!
-
960 당신◆Z0IqyTQLtA (77211E+53) 2016. 5. 19. 오후 11:27:14사람이 아니면... 그렇겠죠
-
961 이름 없음 (03474E+56) 2016. 5. 19. 오후 11:52:30...조심해야겠네.
잠시 다른 일행들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볼까... -
962 당신◆Z0IqyTQLtA (50963E+54) 2016. 5. 20. 오전 12:11:02무언가 따라오던건 정말 섬찟한 경험이로군요. 피해가 없었다지만 변이체가 따라왔다면.
당신일행은 당신이 저절로 나았으니 지하실까지 향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윌리엄 일행은 여전히 필요한게 밑쪽에 있죠.
예컨데 당신일행은 윌리엄 일행이 여기서 뭘 하든 상관 없이 그냥 가버릴수 있다는거죠.
하지만 윌리엄 일행에게 당신일행은 도움 받은 것도 사실이죠.
당신은 어쩔까요.
# -
963 이름 없음 (95842E+54) 2016. 5. 20. 오전 12:33:38윌리엄 일행과 계속 동행하자고 해보자.
-
964 당신◆Z0IqyTQLtA (06807E+53) 2016. 5. 20. 오전 12:39:55일단은 당신의 일행을 도와 줬던 사람입니다.
또한 당신들을 도와줬으니... 저 정체 모를 변이체에게서의 공격을 막아줄수도 있겠죠.
당신은 윌리엄 일행과 같이 동행 하겠다고 해봤습니다.
윌리엄 일행은 그래준다면 좋겠다고 합니다.
일단 지하실에서 장치를 찾아야 하니 이 곳에서 키도 찾아야죠.
이 4층이랑 5층은 윌리엄이 기억하기론
일단 문이 닫혀 있으니까요.
# -
965 이름 없음 (91156E+48) 2016. 5. 20. 오전 12:48:53...해킹은 안되려나...
-
966 이름 없음 (91156E+48) 2016. 5. 20. 오전 12:49:18...해킹은 안되려나...
-
968 당신◆Z0IqyTQLtA (43158E+52) 2016. 5. 20. 오전 1:06:32아. 설명 실수네요.
일단 열려 있는데
3층에서
4층이랑 5층 가는 문이 잠겨 있다는 거예요.
변이체들이 못 올라오게.
그러니까 어느정도 안전하게 4층에서 5층을 조사 할수 있다는 거죠.
3층에서 4층으로 향하는 문이 제대로 닫혀 있다면 말이죠.
제대로. -
969 이름 없음 (91156E+48) 2016. 5. 20. 오전 1:08:16...제대로 닫힌거부터 살펴야겟구나.
-
970 당신◆Z0IqyTQLtA (43158E+52) 2016. 5. 20. 오전 1:18:18그렇죠.
젠장. 지금 생각해보니 확실한건...아까 비상 계단쪽에 문 부셔졌죠.
스니커가 문 부쉈잖아요. 기억하죠? >>879
제대로 닫힌걸 확인 하자고 생각하길 잘 했어요. 사실 까마득히 잊고 있었거든요 그 부숴진문.
그럼 일단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
-
971 이름 없음 (95842E+54) 2016. 5. 20. 오후 12:28:09일단 말해둬야겠지...
문 따고 올라온 거랑 스니커가 문 부순 거랑 그리고 스니커 잡은 거. -
972 당신◆Z0IqyTQLtA (50963E+54) 2016. 5. 20. 오후 4:04:32당신은 문따고 온것과 문을 부순 스니커에 대해 말했습니다.
일행들은 잘 알아들었고, 이제 일행에게는 3가지 일이 생겼네요.
1.3층과 4층 비상계단을 막거나 방비
2.4층을 샅샅이 뒤지며 조사
3.5층을 조사해 위험한것이 없나 조사.
일단 당신 일행은 2 2 3 씩 나뉘어 일을 해야겠습니다.
당신은 저 세가지 일중 무엇을 할건가요?
또 누구와 가고 싶은가요?
# -
973 이름 없음 (1159E+51) 2016. 5. 20. 오후 4:07:41난 일단 3번... 나노랑?
-
974 당신◆Z0IqyTQLtA (43158E+52) 2016. 5. 20. 오후 4:20:521. 윌리엄 일행
2. 당신일행(케시,블레스,카일)
3. 당신 , 나노
이렇게 할까요?
"괜찮기는 한거야? 너 며칠간 누워 있었는데..."
케시가 약간 걱정인듯 말합니다.
# -
975 이름 없음 (95842E+54) 2016. 5. 20. 오후 5:01:25"걱정마. 혹시라도 힘들다 싶으면 바로 돌아오거나 나노를 보낼게."
라고 말해주자.
내 생각에 5층 갈 때 한 명정도 더 같이 가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혹시 따라올 사람은 없으려나...? -
976 당신◆Z0IqyTQLtA (23265E+54) 2016. 5. 20. 오후 6:00:07데려 간다면 좋지만 대신 다른 일들에 지장은 줄수있어요.
케시 - 1턴에 두번 16거리안의 적 공격
블래스 - 1턴에 한번 어느거리 적이든 공격
카일 - 당신의 공격 다이스 100%업
윌리엄 - 1턴에 한번 16거리안의 적 급소공격
제인 - 1턴에 3번 8거리안의 적 공격
켄 - 1턴에 1번 근거리적 100데미지
주의 할것은 팀을 이동하면 다른 일의 성공률에 영향이 간다는것입니다. 유의해 주세요.
# -
977 이름 없음 (95842E+54) 2016. 5. 20. 오후 7:28:20으음...일단은 그냥 나노와 갔다오고 무슨 일이 생기면 다른 조와 합류하거나 나노를 이용해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으려나.
여기까지도 혼자 잘 왔으니까 괜찮겠지... -
978 당신◆Z0IqyTQLtA (23265E+54) 2016. 5. 20. 오후 10:10:31진행은 음 2330시 정도에 할수 있을듯해요
-
979 당신◆Z0IqyTQLtA (23265E+54) 2016. 5. 20. 오후 10:34:51잡담이나 질문을 하셔도 좋아요!
당신은 언제나 질문이 있다면 당신에게 물어봐도 좋습니다! -
980 당신◆Z0IqyTQLtA (23265E+54) 2016. 5. 20. 오후 10:56:11당신은 지금것 잘해왔잖아요.
별일 없겠죠.
나노도 있고!
당신은 5층으로 향합니다.
5층의 문에 도착했습니다.
#
-
981 이름 없음 (95842E+54) 2016. 5. 20. 오후 10:59:40이번에도 나노에게 문 너머를 확인해달라고 하자.
그 때 나노에게 문 너머를 살펴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스니커가 있다는 건 꿈에도 모르고 얻어맞았을거야... -
982 당신◆Z0IqyTQLtA (74391E+48) 2016. 5. 20. 오후 11:50:50문 너머를 살펴 봤습니다.
천장이 무너져서 검은 이끼가 자라기 힘들어 보이는 환경입니다.
또한 웨이스터 여덟마리 정도와 한 마리 가 갑자기 떴다가 사라졌네요.
햇빛이 드나들어서 별로 큰 위협은 없어 보입니다.
# -
983 이름 없음 (95842E+54) 2016. 5. 20. 오후 11:57:49그렇다면 들어가볼까...
그래도 일단 변이체가 있으니 조심하자. -
984 당신◆Z0IqyTQLtA (67572E+60) 2016. 5. 21. 오전 12:43:17당신은 조심히 들어갔습니다.
변이체가 보이는군요.
당신이 있으리라고는 알아채지는 못했지만요.
웨이스터 1 (h 20)(e 0)(d .dice 10 30. = 23)
웨이스터 2 (h 20)(e 0)(d .dice 10 30. = 24)
웨이스터 3 (h 20)(e 0)(d .dice 10 30. = 19)
# -
985 이름 없음 (90511E+63) 2016. 5. 21. 오전 1:24:23잡을까 말까...
웨이스터 세 마리 정도야 지금 근처에서 매복해서 덮치면 금방 잡을 것 같지만.... -
986 이름 없음 (09007E+57) 2016. 5. 21. 오전 1:25:41일단 피해가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
987 당신◆Z0IqyTQLtA (55499E+61) 2016. 5. 21. 오전 1:44:50리벳건의 좋은점은 소움 무기란거죠.
단번에 잡으면 아무도 못알아 챕니다.
어떻게 할까요?
하나하나 미리 줄여가는게 싸우는데 좋겠죠. -
988 당신◆Z0IqyTQLtA (61002E+62) 2016. 5. 21. 오전 2:08:05>1463764059>
다음판이랍니다~ -
989 ◆0tNar1euJQ (3614E+60) 2016. 5. 21. 오전 2:12:50>>988 흠흠 , 옆동네 어장 넘나드는 바람결의 캡틴입니다 .
같이 새벽이벤을 돌리는 같은 처지로서 그리고 덕통사고 당한 어장의 팬 ( ? ) 으로서 너무너무 대단하단 얘기가 딱히 하고 싶은 건 아니니까 !
당신도 나도 우리 모두 다같이 힘내자구요 ★
우리 모두 파이팅 !
p.s 딱히 당신네 어장에 덕통사고 당한 건 아니니까 ! -
990 당신◆Z0IqyTQLtA (24088E+62) 2016. 5. 21. 오전 2:22:25>>989
새벽까지 대단하시네요. 당신도 안부 인사 드리죠 흠흠 -
991 당신◆Z0IqyTQLtA (64767E+56) 2016. 5. 21. 오전 11:39:42>>989
새벽까지 대단하시네요. 당신도 안부 인사 드리죠 흠흠 -
992 이름 없음 (90511E+63) 2016. 5. 21. 오후 12:29:42아, 그랬지.
그럼 지금 후딱 잡아둘까. 적은 적을수록 좋지.
근처에 나노랑 같이 매복하고 있다가 가까이 다가온다 싶으면 쏘자. -
993 이름 없음 (90511E+63) 2016. 5. 21. 오후 2:00:44이번 1000은 뭘로 하지...
-
994 이름 없음 (90511E+63) 2016. 5. 21. 오후 4:30:29역시 이번에도 추가 경험치라든가 보너스 스탯 포인트를 달라고 해볼까....
아니면 괜찮은 무기를 하나 달라고 해봐? -
995 이름 없음 (90487E+65) 2016. 5. 21. 오후 4:38:05난 추가경험...치?
-
996 이름 없음 (90511E+63) 2016. 5. 21. 오후 4:41:50>>995 추가 경험치도 나쁘지 않으려나!
스킬 목록 보니까 좀 좋아보이는 건 스탯을 일정수치 이상 올려야 찍을 수 있는 것 같더라고.
일단 경험치 모아두고 그때그때 스탯포인트나 스킬포인트로 바꿔써도 좋을 것 같다 -
997 이름 없음 (90511E+63) 2016. 5. 21. 오후 6:07:40가★속
-
998 이름 없음 (90511E+63) 2016. 5. 21. 오후 6:08:31>>1001이면 추가 경험치를 달라!!
-
999 이름 없음 (90511E+63) 2016. 5. 21. 오후 8:06:51지금 1001을 노리는 당신은 이 당신 뿐인가...!
>>1001이면 보너스 경험치를 달라!! -
1000 당신◆Z0IqyTQLtA (67572E+60) 2016. 5. 21. 오후 8:12:11좋아 가라 당신!
>1001을 향해! -
1001 이름 없음 (24088E+62) 2016. 5. 21. 오후 8:13:30>>1001이면 스토커가 따라오는 동시에 추가 경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