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 상황극판 공지 스레: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0&recent=true

2차 차원전쟁의 종결 이후, 더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어진 유니온은 해체되었다.

그에 따라 검은 양과 늑대개 또한 해체되었고 이들은 각자의 삶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차원종들이 뿌리가 뽑힌것도 아니였고, 차원문은 언제든지 다시 나타날 수 있었다.

이에 UN에선 명목상으로 해체된 유니온의 뒤를 잇는 산하조직 네오스(NEOS)를 설립하고 이들은 과거 여러 문제를 일으킨 유니온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민간인 구출과 도시 재건, 특경대와 연합해 차원종 잔당 소탕을 비롯한 대민 활동을 벌여 높은 지지율을 얻게 되었다.

그렇게 검은 양과 늑대개는 전설이 되었고, 차원전쟁은 역사에 기록이 되는것으로 모든것이 종결되는듯 보였다.

그 후 또다시 18년이 흘러, 전 세계 각지에 다시금 차원문이 열리기 시작하려는 징조가 나타났다.

과거와 같은 악몽이 재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네오스는 다시한번 클로저들을 소집한다.

이제는 전설이 된 검은 양과 늑대개를 이을, 아니 어쩌면 그들을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바로 여기, 신서울을 구하기 위해 다시 모인 클로저들이 움직인다!

위상력

본래는 차원종이 사용하는 힘이었으나 차원문이 열린 여파로 극소수의 인간들 또한 위상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위상력을 사용할 수 있게된 인간을 위상능력자라 부르며 가지고 있는 위상력에 따라 클로저로서 활동이 가능하다.

즉, 모든 위상능력자가 클로저는 아닌 것이다. 위상력을 가지고 있어도 클로저로서의 여건이 부적합한 위상능력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능력

위상능력자는 위상력을 전개한 상태에서는 전신에 둘러져 있는 위상력의 영향에 의해 육체의 강도가 총탄을 맞아도 죽지는 않을 만큼 강해지고, 신체능력도

평범한 인간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강해진다. 이를테면, 평범한 사람이라면 즉사할 공격을 맞는다 해도 위상능력자는 어느정도는 견딜 수 있는 정도.

내성 역시 폭발적으로 강화되는 모양이다. 위상 능력자들은 아무런 도구 없이 차원 압력 또는 이차원으로부터 오는 오염 등에 대해 저항력을 가진다.


위상력의 종류

제 1 위상력

차원종들이 사용하는 위상력. 예외적으로 늑대개 팀의 전 소속 클로저 '레비아'는 제 2 위상력을 사용했다.


제 2 위상력

인간들이 사용하는 위상력.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특성으로 발현되며 어떤 종류는 차원종과 전투하는데 부적합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차원전쟁 당시 위상력을 각성한 사람은 1세대 클로저, 종전 이후 각성한 사람은 2세대 클로저로 분류되며 보통 2세대 클로저들은 8세 이전에 위상력을 각성하나

몇몇 예외적인 케이스도 존재한다.


제 3 위상력

제 1 위상력과 제 2 위상력이 합쳐지면 나타나는 새로운 위상력. 제 3 위상력에 대해선 현재까지 연구가 진행중이라 알려진 것이 거의없다.

기록에도 '극히 한정된 경우'에만 나타났을 뿐, 이것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클로저는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그 힘에 대해서도 여러 논란이 있기에, 기록된 정보는 거의 없다.

네오스(NEOS)

유니온이 해체되고 나서(전후 이들이 벌인 만행이 공개됨에 따라 사실상 강제적인 해체였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만약 다시금 차원전쟁이 벌어진다면?'이라는 가정이 세워지자 이를 방지하고 최소한의 피해로 종결짓기 위해 만들어진 UN 산하 조직.

주 업무는 유니온이 하던것과 다를 것이 없으나 여기에 '대민 지원'이 추가되어 사실상 평화유지군이라 해도 무방하다.

과거 유니온이 저지른 흑역사를 반성하는 의미로, 구성원들은 대부분 클로저이며 이들에겐 높은 수준의 자율적인 업무가 주어진다.

현재는 거의 망해버린 벌처스를 흡수해 더욱 수준높은 장비와 연구도 진행중이며 개중엔 '차원종의 힘을 어느정도 구현할 수 있는 장비'를 만드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클로저

네오스 휘하의 위상능력자를 지칭하는 용어.

대부분의 임무는 일반적인 화기가 거의 통하지 않는 C급 이상의 차원종을 상대하는 것이며 특경대와의 협력, 또는 다른 제 3세력과의 결탁도

상황에 따라서는 가능하다.

비록 과거엔 사회적 인식이 그리 좋지 않았으나(유니온에서조차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만들 정도) 현재는 어느정도 인식이 개선되어

몇몇 유명한 클로저는 언론에도 이름이 오르내리는 공무원 내지는 준 연애인급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네오스 소속의 클로저 팀 '검은 늑대' 팀을 비롯한 여러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임무를 수행중이다.

"한마디"

이름:동서양 모두 가능

나이:최소 13살, 최대 40살

성별:남/여 택1

외형:자세할수록 좋습니다 신장과 체중도 여기에 써주세요

성격:다른 사람과 돌릴때 서로 불편하게 하는 성격은 안돼요

특기:캐릭터가 잘하는 것을 써주세요

취미:캐릭터가 평소에 주로 하는 것을 써주세요

과거사:자유롭게! 단 지나친 수위의 과거는 안됩니다

기타:그외 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써주세요

전투 방식:어떤 식으로 싸우는지를 써주세요. 무기를 사용하다면 어떤 종류의 무기를 사용하는지도 써주세요


스킬

스킬은 패시브 1개, 액티브 4개가 기본이며 액티브중 1개는 결전기를 넣으셔야합니다.

"사신은 죽지 않아."

이름:김태훈

나이:33살

성별:남성

외형:마치 오로라와 같은 희미하게 빛나는 은색 머리카락과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검은색 두건을 쓰고 있어 머리카락은 거의 가려져있으며 주로 입는 옷은 가죽 슈트. 신장은 175cm, 체중 77kg. 체격은 나이대에 비하면 좀 작은 편이나 그 체격차를 위상력으로 극복한다.

성격:좀 어딘가 엇나간듯한 모습이지만 일단 제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고 평소 대인관계엔 그리 문제는 없다. 남들의 비야냥엔 익숙한듯 대꾸하는게 다반사.
그래도 자기가 맡은 클로저 팀의 안전을 책임지는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하며 관리요원임에도 불구하고 전투에 뛰어드는건 장점.

특기:생존

취미:알려진 바 없음

과거사:2차 차원전쟁 당시 참가했던 클로저로 검은양이나 늑대개에 속하진 못했으나 그들에 준하는 활약을 여러번 한 참전용사. 그러나 유니온의 추악한 뒷모습을 알게 되고 나선 독자적으로 활동을 해왔고 그로 인해 당시 기록은 거의 말소되었다. 2차 차원전쟁이 종결되고 난 이후에 네오스가 설립되자 가장 먼저 달려와 합류했으며 이후 새로운 클로저 팀 '검은 늑대'가 만들어지자 스스로 관리 요원을 자청해 관리 요원이 되었다. 그 이유는 불명.

기타:과거 유니온에게 제명이나 다를바 없는 처우를 당하자 '나는 원 맨 아미, 단 한명의 군대'라고 맞받아친건 유명한 일화. 그 외에 '25명의 정식요원이 파견된 전장에서 홀로 생존했다'나 '부상당한 동료의 구조 무전에 질책을 날려 오기로 생존하게 만들었다' 같은 전설과도 같은 일화가 전해지지만 정작 본인은 이것들을 전부 흑역사처럼 생각하는 모양이다.

전투방식:단검을 사용한 일격이탈의 전투방식을 사용한다. 위상력이 '고속이동'에 특화되어 있어 이 전투방식은 더욱 빛을 발한다. 보통 차원종의 등뒤에서 심장 부분을 찌르거나 반강 떨구기, 목긋기 같은 암살자스러운 기술들을 사용한다.


스킬


사신(패시브)

공격이나 스킬이 적중할 때마다 사신 스택을 1씩 쌓는다. 이후 스킬을 사용할때 스택을 소모해 데미지를 +20 증가시킬 수 있다. 스택은 최대 5까지 쌓인다.


심장 찌르기(액티브)

예리한 각도로 적의 급소를 찔러 도려낸다. 적중시 일정 확률로 출혈 상태이상을 만들어 매턴마다 10의 피해를 입힌다(최대 5턴)


칼날돌풍(액티브)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맹렬히 적을 공격한다. 범위가 넓어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디스트럭션(액티브)

화려하고 치명적인 난무로 적을 파괴한다.


결전기 일도양단(액티브)

고속으로 움직여 적에게 다가가 적을 일도양단 하는 치명적인 일격을 가한다. 적의 HP가 일정 비율 이하일시 추가적인 피해를 입힌다.

- 이 스레는 클로저스 기반 스레입니다. 정확하겐 세계관만 빌린 오리지날 스토리입니다.
- 클로저스에 대해 모르셔도 얼마든지 참여가능합니다!
- 데플은 왠만해선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약 일어난다 해도 레주와의 상담이 가능합니다.
- 초보 캡틴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다함께 즐기는 스레가 될 수 있도록 서로가 주의합시다!
- 어쩔 땐 시리어스, 어쩔 땐 유쾌한 스레를 지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레주와 상담할 일이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저를 불러주세요!




지금부터 시트와 예약 및 질문을 받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한 자리! 예약할게요!

저두 예약!

내가 클로저스 늑대개 팀의 모 츤데레 헌터씨의 성애자라서 그런데..
같은 무기 써도 괜찮앙..//_//?

일단 인코쓰고..

그 쿠크리 줄에 매단 그거말야(부끄
아 안돼면 다른거 할게!!

혹시 과거의 망령도 가능한가요?(빼꼬롬)

저도 한 자리 먼저 예약할게요~

CFTTwD <a href="http://fdzflhhpzcpi.com/">fdzflhhpzcpi</a>, [url=http://djesigxboqhp.com/]djesigxboqhp[/url], [link=http://gsfexonqcjji.com/]gsfexonqcjji[/link], http://kwnjkcngvpxr.com/

세분 예약 모두 받았습니다!

>>10
스랏슈씨의 무기 말이죠? 가능합니다!

>>11
?? 무슨 뜻이죠?

>>12
예약 받았습니다!

>>14 (기뻐 날뛴다(캡틴을 껴안으려 시도한다

제이와 유사한 설정?

수인도 가능한가요???

>>16
(속삭임)(흐뭇함)(기쁨)

>>17
즉슨... 2차 차원전쟁(1차까지 가면 너무 나이가 많아지므로...) 당시 클로저라는건가요? 제이 같은 설정이라면 문제될건 없을거 같아요!
진짜 유령이라던가 이런 세계관에 맞지 않는것만 아니라면...

>>18
죄송하지만 클로저스 세계관에서 수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불가능할듯 하네요ㅠ

비록 오리지날 스토리라해도 어디까지나 세계관 설정은 클로저스에서 따온거라 원작을 존중해야합니다. 이점 양해부탁바랍니다

2차 차원전쟁 당시에 업적도 있었지만 갑자기 은퇴 이후 살아가다가 네오스에서 과거 클로저를 다시 끌어오려는 시도에 협력한 식으로요?

2차 차원전쟁을 뛰었다- 는 설정으로 가려면 나이를 최소 몇으로 잡아야해??

>>20
그런식이죠. 당장 제 MPC만 봐도 그런 설정이니까요.

>>21
음... 2차 차원전쟁(현 클로저스)에 참가하고 나서 18년이 지나 3차 차원전쟁이 일어났고... 일단 40살을 넘으면 안되니까 검은 양처럼 13살~18살쯤에 참가하는 식이면 아귀가 딱 맞을듯 합니다. 그러면 31살~36살이니까 나이가 문제되진 않으니까요.

그럼 30살쯤인가..
중년은 간만에 굴려보네 흐음

원작처럼 추가타 같은 거 설정해도 되나요!

>>24
스킬의 경우 작성하고 나서 저와 상의를 할 상황이 많을 수 있으니 일단 설정 자체는 하셔도 됩니다.

물론 밸런스 관련해서 저와 상의를 피할 순 없겠지만!

"이겨내. 지켜. 그 길은, 열어줄게"

이름: 하루나 유카

나이: 38세

성별:여

외형: 171cm쯤 되는 키일까, 전반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들어올 곳은 들어오고 나갈 곳은 나간 신체, 대부분 탄탄한 근육과 함께 20대 초반정도의 외모를 보유하고있다. 피부는 대체적으로 하얗고 우유를 몇 방울 떨어트린듯 뽀얗다. 입술은 연한 붉은색을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색은 어딘가 환상이라도 보이는 연한 붉은색. 팔은 적당한 근육과 함께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다리의 경우에는 특유의 각선미나 긴 다리가 특징. 보통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으나 가끔 정장이나 다른 옷도 입는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경우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기른 것으로 날개뼈가 있는 부근에서 그 머리칼의 길이가 끝난다. 다만 특이하게도 머리카락은 연한 은발.

성격: 가디언.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을 끝낼 수 있다. 제 2차 차원전쟁 당시에도 사람들에게 친절하였으며 때때로는 강한 여성으로, 때때로는 부드러운 어머니로도 행동하였다. 말에는 강한 억양보다는 힘찬 억양이 많은 편이며 당당하고 강인하다. 다만 불의에 대해서는 참지 못하며 그 성격으로 인하여 2차 차원전쟁 당시에도 팀 플레이가 아닌 솔로 플레이를 전문으로 삼아왔다.

특기: 다양한 전장을 주시하기, 2차 차원전쟁 참여자로써의 풍부한 지혜와 공략법

취미:의뢰나 봉사

과거사: 아프다. 아파온다. 살끝을 베어가는 저 괴물들의 공격이 내 몸을 긁어간다는 사실이 머리로도, 몸으로도 확실하게 다가오고있었다. 여인은 걸음을 내딛으며 스스로 지키고자 했던 것을 지키고 있었다. 강철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픈 고통을 참고 참아가며 나아간다. 철의 여인, 강철의 수호자. 사람들이 그녀를 부르던 별명은 어딘가 이상할 정도로 특이했었다. 혼자서 싸웠으며 혼자서 활약하고, 혼자서 지키고. 그녀는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갔으며 그런 사람들을 배신하지 못하고, 2차 차원전쟁동안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었다. 유니온에서는 그녀를 쓸모있는 말 정도로 생각했다. 일신의 무력도 있었으며 민간인을 지키고자 스스로 내몰던 그녀를, 잘 이용하며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했었다. 그런 일에도 민간인을 위해서, 스스로를 고통으로 밀어넣고자 하였었다. 그러나, 늑대개와 검은양이 나타나고, 사건이 정리됨에 따라 과거의 영웅이자 철의 여인은 모습을 감추었다.
18년이 지나고, 네오스에서는 그녀에게 찾아와 한 가지 질문을 던져온다. 또다시 차원종이 일어나 날뛰는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클로저인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그 부탁을 수락하며 다시 한 번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밀었다.
가장 단단한 가디언이자 가장 신뢰받는 수호자, 철의 여인 하루나 유카의 복귀였었다.

기타: PTSD를 겪고 있어서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곤 한다. 또한 머리색과 눈색은 위상력으로 인하여 나타난 특징. 과거의 사람들이나, 지금의 사람들에게 종종 언급되는 영웅중 하나로써 철의 여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다.

전투 방식: 전형적인 검 한 자루로 치고 빠지는 쾌검형 공격방식


스킬

수호자는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는다 - 패시브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으며 싸우는 힘, 원동력. 지키고자 하는 대상인 3차의 클로저가 있으며 2차의 망령인 자신은 그들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오오라, 주변 아군의 공격력, 방어력을 + 5 추가한다.

발검술 - 엑티브
순간적으로 빠르게 검을 뽑아들며 공격한다.
공격력에 + 20을 일시적으로 추가. 한 전투에 1회만 사용 가능.

추풍낙엽 - 엑티브
하나의 적에게 연속적인 공격을 사용한다. 수많은 각도로 공격하며 두 번 공격한다.

화우 - 홍앵 - 엑티브
위상력을 흩뿌리며 주변 넓은 범위를 공격한다.

다시 한 번, 싸울 기회를 - 엑티브
큰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스킬, 다시 한 번 일어나 싸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10추가되지만 최대 체력의 20% 정도만이 남게 된다.

결전기 - 위상 융합
순간적으로 자신의 위상력을 뭉치고 뭉쳐 발동시키는 기술, 과거의 힘을 순간적으로 되찾는다.

의사캐로 낼지 폭탄캐로 낼지 고민되네요..엄청..

>>26
추풍낙엽은 두번 공격하는거니 다이스 식을 평균보다 조금 낮추는 식으로 조정을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예를들어 일반 다이스 식이 .dice☆100 200.라면 .dice☆70 170.으로 두번 공격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결전기는 버프형 기술인거 같은데 수치를 조금만 더 자세히 써주시는게 편할거 같습니다. 이를테면 다이스 값 +50. 지속시간은 본인 기준 3번까지 이런식으로요

그것만 빼면 문제될만한 부분은 현재로선 없는거 같아요. 설정도 매력적이고 그러거든요!

>>27
둘중 저울질을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다이스로 정해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미스틸같은 쇼타와 30대 사신양반중 정하질 못해서 다이스로 정한 결과 사신양반이 뽑혔거든요.

"이겨내. 지켜. 그 길은, 열어줄게"

이름: 하루나 유카

나이: 38세

성별:여

외형: 171cm쯤 되는 키일까, 전반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들어올 곳은 들어오고 나갈 곳은 나간 신체, 대부분 탄탄한 근육과 함께 20대 초반정도의 외모를 보유하고있다. 피부는 대체적으로 하얗고 우유를 몇 방울 떨어트린듯 뽀얗다. 입술은 연한 붉은색을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색은 어딘가 환상이라도 보이는 연한 붉은색. 팔은 적당한 근육과 함께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다리의 경우에는 특유의 각선미나 긴 다리가 특징. 보통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으나 가끔 정장이나 다른 옷도 입는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경우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기른 것으로 날개뼈가 있는 부근에서 그 머리칼의 길이가 끝난다. 다만 특이하게도 머리카락은 연한 은발.

성격: 가디언.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을 끝낼 수 있다. 제 2차 차원전쟁 당시에도 사람들에게 친절하였으며 때때로는 강한 여성으로, 때때로는 부드러운 어머니로도 행동하였다. 말에는 강한 억양보다는 힘찬 억양이 많은 편이며 당당하고 강인하다. 다만 불의에 대해서는 참지 못하며 그 성격으로 인하여 2차 차원전쟁 당시에도 팀 플레이가 아닌 솔로 플레이를 전문으로 삼아왔다.

특기: 다양한 전장을 주시하기, 2차 차원전쟁 참여자로써의 풍부한 지혜와 공략법

취미:의뢰나 봉사

과거사: 아프다. 아파온다. 살끝을 베어가는 저 괴물들의 공격이 내 몸을 긁어간다는 사실이 머리로도, 몸으로도 확실하게 다가오고있었다. 여인은 걸음을 내딛으며 스스로 지키고자 했던 것을 지키고 있었다. 강철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픈 고통을 참고 참아가며 나아간다. 철의 여인, 강철의 수호자. 사람들이 그녀를 부르던 별명은 어딘가 이상할 정도로 특이했었다. 혼자서 싸웠으며 혼자서 활약하고, 혼자서 지키고. 그녀는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갔으며 그런 사람들을 배신하지 못하고, 2차 차원전쟁동안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었다. 유니온에서는 그녀를 쓸모있는 말 정도로 생각했다. 일신의 무력도 있었으며 민간인을 지키고자 스스로 내몰던 그녀를, 잘 이용하며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했었다. 그런 일에도 민간인을 위해서, 스스로를 고통으로 밀어넣고자 하였었다. 그러나, 늑대개와 검은양이 나타나고, 사건이 정리됨에 따라 과거의 영웅이자 철의 여인은 모습을 감추었다.
18년이 지나고, 네오스에서는 그녀에게 찾아와 한 가지 질문을 던져온다. 또다시 차원종이 일어나 날뛰는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클로저인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그 부탁을 수락하며 다시 한 번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밀었다.
가장 단단한 가디언이자 가장 신뢰받는 수호자, 철의 여인 하루나 유카의 복귀였었다.

기타: PTSD를 겪고 있어서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곤 한다. 또한 머리색과 눈색은 위상력으로 인하여 나타난 특징. 과거의 사람들이나, 지금의 사람들에게 종종 언급되는 영웅중 하나로써 철의 여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다.

전투 방식: 전형적인 검 한 자루로 치고 빠지는 쾌검형 공격방식


스킬

수호자는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는다 - 패시브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으며 싸우는 힘, 원동력. 지키고자 하는 대상인 3차의 클로저가 있으며 2차의 망령인 자신은 그들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오오라, 주변 아군의 공격력, 방어력을 + 5 추가한다.

발검술 - 엑티브
순간적으로 빠르게 검을 뽑아들며 공격한다.
공격력에 + 20을 일시적으로 추가. 한 전투에 1회만 사용 가능.

추풍낙엽 - 엑티브
하나의 적에게 연속적인 공격을 사용한다. 수많은 각도로 공격하며 두 번 공격한다.
수치는 본래 수치의 - 25.

화우 - 홍앵 - 엑티브
위상력을 흩뿌리며 주변 넓은 범위를 공격한다.

다시 한 번, 싸울 기회를 - 엑티브
큰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스킬, 다시 한 번 일어나 싸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10추가되지만 최대 체력의 20% 정도만이 남게 된다.

결전기 - 위상 융합
순간적으로 자신의 위상력을 뭉치고 뭉쳐 발동시키는 기술, 과거의 힘을 순간적으로 되찾는다.
다이스 수치에 50추가, 4턴 지속.

늑대개 이전에 있던 벌처스 처리부대 였었다...란 설정 넣고싶..은데 괜찮을...까(눈치

스토리에서는 전멸했다고 나오긴 하지만... 큼..
안되겠지?

.dice 1 100. = 99

홀수 : 의사 여캐
짝수 : 폭탄 남캐

>>32
아무래도 힘들겠네요. 스토리상으로 대놓고 전멸했다고 나오니까...

>>30

'철의 여인'하루나 유카. 검은 늑대 팀의 새로운 클로저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시트를ㄹ 다 쓰고나서하는 말로는 뭣하지만 18년 전에 부모님을 잃고 친척도 없어 구조나온 네오스에서 살았다고 하는 것 괜찮을까요(..)

>>34 우웅(._.

...죄송합니다. 음 그럼 용병쪽은 괜찮겠죠? 본 스토리에서도 용병관련 언급은 몇번 있었고.

>>36
그럼 정확하겐 네오스 한국 지부(정확하겐 한국 신서울 지부)에서 살았다고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대사관처럼 거주하면서 위상력 훈련같은걸 하고 그랬다는 식으로 말이죠.

>>37
베레타 여단 같은거 말씀인가요? 일단 클로저라면 용병이라 해도 네오스에 소속되어 있어야합니다. 즉슨 전직 용병이거나 아니면 용병을 겸하는 그런 경우여야 한다는거죠.

음...송은이라던가 스랏슈가 언급한 그런 쪽이요!!

네네 전직 용병!! 용병->네오스로 소속이 바뀐 케이스!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있는 건가요?"

이름: 묘 이랑

나이: 27

성별: 여

외형: 키 164cm 49kg
허리까지 오는 것을 차분하고 단정하게 정리하여 방해되지 않도록 올려 묶은 가지런한 흑에, 인간이라면 대상이 누구더라도 따스함을 보여주는 말간 푸른눈이 특징(본래는 검은색)
선량한 인상에 상냥한 미소를 언제나 걸치고 있기에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니지만 보다보면 조금씩 호감이 가는 타입. 장미나 난보다는 들꽃.
가느다란 선에 운동이랑은 거리가 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생각보다는 건강하고 매끈하다. 비율이 그렇게 좋지는 않고, 솔직히 말하면 상당히 평범하지만 의사 가운은 잘어울린다.
복장은 자주 바뀌나, 임무등을 할 때는 언제나 깨끗한 백색의 의사 가운을 입는다. 말끔하나 활동적인 정장에 백색의 의사가운의 조화는 생각보다 괜찮다.

성격: 상냥하고 부드럽다. 가끔은 의외로 염세적인 면모를 보이거나 그 상냥한 어조로 '어차피 현실은 시궁창인걸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대체적으로 타인에게 호의를 가지고 대하나. 차원종에 대해서는 상당히 차가운 반응을 보인다.

특기: 치료행위.

취미: 산책. 소소한 선행.

과거사: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지극히 평범한 집안에, 좀 더 어른스러웠던 것을 빼면 지극히 평범했던 소녀는 울며 말했다. 어째서 자신이 이렇게 울어야 하냐고. 어째서 죄 없는 우리들이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냐고.
아직은 차원종이 날뛰었을 18년 전에. 지극히 평범하고 화목했던 가정이 무너져 찐득한 붉은 액체로 덮이는 것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니었다.
이유없이, 아마도 본능에 따라, 아니면 재미삼아 한 가족을 습격했던 차원족은 아주 손쉽게 그 무력으로 두 어른을 붉게 물들이고 어린 여자아이를 향해 흉기임이 분명한 팔을 들이 밀었다. 이미 두 사람을 앗아간 죽음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드리워졌다.
다만, 여자아이는 살아 남았다. 타이밍 좋게도 그 때 도착한 클로저 요원들에 의해 구출되어,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녀는, 친척의 집에 맡겨저 살게 되었다. 안쓰러운 아이라는 시선을 받으며.
하지만 여자아이는 생각보다 굳세게 자라났다. 상처를 딛고, 포기하지 않으며 여자아이는 소녀가 되고, 점차 여인이 되어갔다. 그녀는 본래부터 어른스러워 마냥 울고만 있어봤자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클로저'에게 구해짐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들을 동경하였으나 자신은 위상능력이 없어 클로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조용히, 적어도 그들을 도울 수 잇는 길을 모색하였고. 그녀가 선택한 길은 '의사'였다.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며, 완연한 여인이 되었을 무렵에 그녀는 위상능력을 각성하였다. 우연히도. 계기는 간단. 크게 사고가 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떻게든 하려 했을 때, 그 사람의 상처를 능력으로 치료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 사람을 살릴 수 있음에 기뻐하였고, 자신이 위상능력자였다는 사실에 놀랐다. 아주 약간은 어째서 그 때가 아닌 지금이냐며 우울해했지만 금방 딛고 일어나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옳게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그녀는 클로저가 되었다. ..이게 4년 전의 일이다.

기타:
의사로써의 실력은 출중하다. 거기다 위상능력도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그녀는 꽤 기쁜 모양.
늦다면 늦은 능력 발현이었으나 생각보다 재능이 있었는지 훈련에 긴 시간이 들지는 않았다.

전투 방식: 전면전으로 나서는 것이 아닌 보조를 주로 한다. 직접 전투든 전투 보조든 여러 의료기구나 행위를 전투에 응용한다. 무기는 딱히 없으나 전문적인 의료기구들이 들어있는 단단한 가방을 들고 다닌다. ...게임으로 쳤을 때 평타라고 한다면 가방을 휘두르는 것 아니었을까.


스킬

히포크라테스 선서 (패시브)
"..나는 이 모든 약속을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의지로서 엄숙히 서약한다."

: 공격보다 회복을 우선시 한다. 결전기를 제외한 공격스킬을 캔슬하고 회복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회복스킬을 사용할 때 효율이 상승한다.


절개 (액티브)
"절개합니다!"

:메스를 꺼내 사선으로 휘둘러서 내려그어 전방에 적을 베어가른다. 범위는 넓지 않으나 경직이 길다.
:추가타 입력시 반대 방향으로 올려베며 뒤로 살짝 점프한다.


트리아지 (액티브)(버프)
"현 상황을 응급상황으로 분류, 트리아지를 실시합니다."

:자신을 포함한 동료의 체력을 확인하고 체력이 적은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매긴다.
:대상을 정하지 않고 회복스킬을 사용할 경우, 자동적으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즉 가장 체력이 적은 아군을 대상으로 한다.
:이 스킬은 추가입력 및 공중사용이 불가능 하다.
:체력이 50%미만인 대상을 향한 회복 효과가 증가한다.
:차트를 꺼내고는 하는데, 실제로 효용성이 있다기 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암시 같은 것.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한 스킬.


레이키 (액티브)
"과학적인 방법은 아니지만요..!"

:손바닥에서 치료의 기운을 내보내 한 명의 아군을 치료한다.
:추가타 입력시 치료의 기운을 구형으로 응집해 날려보낸다. 구체는 '트리아지'의 우선수위가 가장 높은 대상을 자동적으로 추적한다.
:트리아지를 발동하지 않았을 시 추가 입력 발동이 불가하다.


결전기, 로봇 수술 (액티브)
"로봇 수술을 실시합니다."

:위상력으로 거대한 로봇 수술용 로봇, 다빈치 수술용 로봇을 구현하여 아군을 치료하거나 적군을 공격한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영향을 받지는 않으나 '트리아지'가 발동된 상태에서 체력이 반 아래인 캐릭터가 있을 경우 치료를 중요시한다.
:추가타 입력시 로봇의 팔을 전부 한 점에 내려처 적을 공격한다.

아무래도 진작부터 위상능력이 있었다면 왠지 의사는 못됬을 것 같아서 설정 뒤엎...

위상능력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의술은 무슨! 같은 느낌이라!

예약할래!

>>39
일단 한번 시트를 짜보시면 제가 보고 결정할께요!

>>40
으음 별 문제는 없을거 같군요. 통과입니다.

'비극을 딛고 일어선 의사' 묘 이랑. 검은 늑대 팀의 새로운 클로저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42
예약 받았습니다!

패시브가 공격기 캔슬하고 회복기 쓸 수 있는건데.

공격기랑 회복기가 하나씩 밖에 없는 매직!
대기만성을 노립니다.

저는 이만 가볼께요. 시트와 질문은 제가 일어나고나서 다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그리고 본스레는 시트가 어느정도 들어올 경우엔 오늘 저녁이나 밤에 바로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죽는것 말인가...? 그것보다도 귀찮은건 희생자를 뒤에 두고 살아남는거다."

이름:레이 포뮬러(본명은 불명)

나이:약 20대 초반으로 추정

성별:남

외형:169cm, 54kg 흑색의 헝크러진 단발머리에 머리끝의 드문드문 흰색으로 브릿지가 된것 마냥 탈색되어 있으며, 차가운 느낌이 감도는 청황의 오드아이. 살구빛을 강하게 띄고 있는 피부에 다부지게 잡혀있는 근육들이 드문드문 보이는 몸매지만, 그런것치고는 상당히 마른편. 평소에는 검은색의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 흰색 넥타이를 매고 있으며 구두는 갈색빛의 구두를 신고 있다. 얼굴에는 드문드문 잔 상처가 나있어서 조금 험악해보이는 인상.

성격:차갑지만, 나름 살갑게 굴정도로 다정하고 친철한 성격, 허나 약간의 허당끼가 있는것 같다. 진지해질때는 상당히 진지해지는 성격

특기:딱히 없지만 그나마 있다면 포커와 격투와 무기 다루는 실력

취미:인터넷 포커, 인터넷 바둑 같은 심리전을 이용한 게임.

과거사:전직 클로저. 허나 기록은 대부분 말소되어서 어디에도 기록조차 남지 않은 클로저... 그의 과거는 그다지 알려진바는 없지만 제 2차 위상 전쟁때 소년병으로 활약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팀원이 전멸, 본인만 살아남아서 PTSD가 갑작스럽게 발병 결국 불명예스럽게 클로저 일을 그만두고 만다. 허나, 누군가가 부득이하게 그에게 복귀해달라는 연락을 주고는 PTSD를 위험한 방법으로 치료할겸 다시 그곳으로 향한다.

기타:
1.중증의 PTSD와 두통을 앓고 있어서 전성기때보다 위상력 제어 능력이 상당히 상실된 상태. 예전의 1/4정도의 위상력정도밖에 제어하지 못한다고한다. 그 이상을 사용하면 본인이 위험하다고...
2. 가지고 있는 아미 나이프는 예전 팀원들중 누군가가 선물해준것. 그래서인지 최대한 부러지거나 망가지지 않게하기위해 사용을 극도로 자제한다.
3. 현재 사용하는 전투 방식은 전성기때와는 전혀 다른 전투 방식. 전성기때의 전투방식에 대해 물어보면 본인은 그것에 대해서는 함구한다.

전투 방식:위상력을 이용한 격투술과 위상력을 담은 여러가지 무기를 동시에 병행하는 스타일리쉬한 전투 방식을 주로 삼는다. 무기는 주로 아미 나이프와 장탄수가 많은 권총이나 기관 단총 계열을 다루지만 무기로 쓸수 있는건 최대한 사용하는 편.


스킬

1. [패시브] 무기의 이해 - 자신이 들고 있는 무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무기를 효율적으로 다룰수 있게 된다.
- 무기를 사용하는 스킬이나 일반 공격시 공격력이 소폭 증가한다.

2. [액티브] 참 - "우선 급소를 자른다는 느낌이지."
- 순간적으로 적을 지나치며 발도하듯 베어버린다.
- 낮은 확률로 출혈 발생.

3. [액티브] 어설트 컴벳 - "격투술과 단검의 조화라는거다."
- 상대를 잡고 매다 꽂는 순간 나이프로 상대를 찌른뒤 상대가 쓰러진 직후 바로 나이프를 향해 주먹을 가격, 상대에게 꽂인 나이프를 관통시킨다.
- 낮은 확률로 스턴 혹은 출혈 발생

4. [액티브] 컴벳 버스트 - "총검술이란거 조금 번거롭지 아마."
- 권총의 끝에 나이프를 장착시킨 권총을 들고 달려든뒤 건카타로 베고 쏘기를 반복한뒤 마지막으로 상대에게 권총 끝의 나이프로 찌른뒤 영거리에서 정확히 6번 발포한다.
- 일정 확률로 시전자에게 데미지 발생.(영거리 사격이라는 패널티)


5. [액티브] 결전기 - 웨폰 콤비네이션 l - "이게 내가 팀원들에게서 배운 전투법이다."
- 근처에 있는 돌을 주운뒤 상대에게 투척, 그뒤 권총의 끝에 나이프를 장착시킨 권총으로 쏘고 베는것을 여러번 반복, 그 뒤 잠시 공중으로 점프 한뒤 위상력이 실린 강한 내려차기로 상대의 머리를 가격한다.
- 일정 확률로 상대의 스턴 혹은 시전자에게 데미지 발생.

>>46
출혈과 스턴의 경우 따로 판정 다이스를 굴려서 상태이상이 걸리는지 안걸리는지를 판정해야합니다. 또한 출혈 데미지는 1턴에 10씩 최대 3턴까지 지속 이런식으로 서술해주셔야 하구요.

다른 스킬들도 마찬가지로 일정 확률로 효과가 생기는건 판정 다이스를 굴리셔야 합니다. 이것만 유의하시면 될거같아요.

>>47 그럼 출혈 스턴 본인 데미지는 죄다 뺄께요.

>>48
굳이 안빼도 되시는데... 뭐 본인이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일단 수정된 시트 통과는 내일 할께요... 좋은 새벽 보내시길...

좋아 이제 시간이 좀 난다... 시트나 예약, 기타 다른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시길!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본스레는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세울께요. 시트가 오늘 어느정도 들어오면 오늘 세우는거고 아니면 내일 세우는 식이죠.

예약하신분들의 시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죽는것 말인가...? 그것보다도 귀찮은건 희생자를 뒤에 두고 살아남는거다."

이름:레이 포뮬러(본명은 불명)

나이:약 20대 초반으로 추정

성별:남

외형:169cm, 54kg 흑색의 헝크러진 단발머리에 머리끝의 드문드문 흰색으로 브릿지가 된것 마냥 탈색되어 있으며, 차가운 느낌이 감도는 청황의 오드아이. 살구빛을 강하게 띄고 있는 피부에 다부지게 잡혀있는 근육들이 드문드문 보이는 몸매지만, 그런것치고는 상당히 마른편. 평소에는 검은색의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 흰색 넥타이를 매고 있으며 구두는 갈색빛의 구두를 신고 있다. 얼굴에는 드문드문 잔 상처가 나있어서 조금 험악해보이는 인상.

성격:차갑지만, 나름 살갑게 굴정도로 다정하고 친철한 성격, 허나 약간의 허당끼가 있는것 같다. 진지해질때는 상당히 진지해지는 성격

특기:딱히 없지만 그나마 있다면 포커와 격투와 무기 다루는 실력

취미:인터넷 포커, 인터넷 바둑 같은 심리전을 이용한 게임.

과거사:전직 클로저. 허나 기록은 대부분 말소되어서 어디에도 기록조차 남지 않은 클로저... 그의 과거는 그다지 알려진바는 없지만 제 2차 위상 전쟁때 소년병으로 활약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팀원이 전멸, 본인만 살아남아서 PTSD가 갑작스럽게 발병 결국 불명예스럽게 클로저 일을 그만두고 만다. 허나, 누군가가 부득이하게 그에게 복귀해달라는 연락을 주고는 PTSD를 위험한 방법으로 치료할겸 다시 그곳으로 향한다.

기타:
1.중증의 PTSD와 두통을 앓고 있어서 전성기때보다 위상력 제어 능력이 상당히 상실된 상태. 예전의 1/4정도의 위상력정도밖에 제어하지 못한다고한다. 그 이상을 사용하면 본인이 위험하다고...
2. 가지고 있는 아미 나이프는 예전 팀원들중 누군가가 선물해준것. 그래서인지 최대한 부러지거나 망가지지 않게하기위해 사용을 극도로 자제한다.
3. 현재 사용하는 전투 방식은 전성기때와는 전혀 다른 전투 방식. 전성기때의 전투방식에 대해 물어보면 본인은 그것에 대해서는 함구한다.

전투 방식:위상력을 이용한 격투술과 위상력을 담은 여러가지 무기를 동시에 병행하는 스타일리쉬한 전투 방식을 주로 삼는다. 무기는 주로 아미 나이프와 장탄수가 많은 권총이나 기관 단총 계열을 다루지만 무기로 쓸수 있는건 최대한 사용하는 편.


스킬

1. [패시브] 무기의 이해 - 자신이 들고 있는 무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무기를 효율적으로 다룰수 있게 된다.
- 무기를 사용하는 스킬이나 일반 공격시 공격력이 +5 증가한다.

2. [액티브] 참 - "우선 급소를 자른다는 느낌이지."
- 순간적으로 적을 지나치며 발도하듯 베어버린다.

3. [액티브] 어설트 컴벳 - "격투술과 단검의 조화라는거다."
- 상대를 잡고 매다 꽂는 순간 나이프로 상대를 찌른뒤 상대가 쓰러진 직후 바로 나이프를 향해 주먹을 가격, 상대에게 꽂인 나이프를 관통시킨다.

4. [액티브] 컴벳 버스트 - "총검술이란거 조금 번거롭지 아마."
- 권총의 끝에 나이프를 장착시킨 권총을 들고 달려든뒤 건카타로 베고 쏘기를 반복한뒤 마지막으로 상대에게 권총 끝의 나이프로 찌른뒤 영거리에서 정확히 6번 발포한다.

5. [액티브] 결전기 - 웨폰 콤비네이션 l - "이게 내가 팀원들에게서 배운 전투법이다."
- 근처에 있는 돌을 주운뒤 상대에게 투척, 그뒤 권총의 끝에 나이프를 장착시킨 권총으로 쏘고 베는것을 여러번 반복, 그 뒤 잠시 공중으로 점프 한뒤 위상력이 실린 강한 내려차기로 상대의 머리를 가격한다.

'돌아온 생환자' 레이 포뮬러. 검은 늑대 팀의 새로운 클로저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스킬 이름이... 이름이....."

이름:강 화류

나이: 18

성별:여

외형: 키는 150 중반 정도에 체중은 보통보다 가볍다. 검정색 어깨까지 오는 결 좋은 머리가 자랑. 종종 뒤로 묶고 아닐때도 많다. 앞머리는 비스듬하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온다. 얼굴형이 갸름하고 몸 전체적으로 선이 얇아 시원스레 보인다. 보라색 눈은 위상력을 각성할 당시에 변한것인데, 동공이 보통 사람보다 약간 작아 사람에 따라 무서워 보이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옷은 보통 편하지만 여자여자함이 나타나는 옷을 골라 입는다.

성격: 시원하고 나태하다. 사람과의 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며 생각할 거리에는 회의적인 입장에 서는 경우가 많다. 이상하게도 철학을 좋아해 시간이 나면 철학적 질문을 던져보지만 아직 자신의 질문을 시원하게 대답해준 사람은 만난적 없어 아쉬워하고있다. 문학도 좋아하해서 다른 시간은 다 자도 문학 시간에는 절때 졸지 않는다. 나태하다고눈 하나 자신의 흥미분야는 굉장히 열정적으로 파고든다. 또, 자신의 흥미분야로 타인을 끌어들이려 노력을 많이 하지만 철학과 문학은 좋아하는 사람이 그닥 없다..

특기: 검도.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취미: 검도, 만화보기, 책읽기

과거사: 평범한 가정집에 태어나 어렸을때 학교 앞에서 검도학원에 들면 비비탄총을 준다는 말에 엄마를 졸라 검도학원에 들었다. 근데 잘한다..? 공부보다는 운동이 더 맞았던지 대회에 나가서 상도 타고 했었지만 중학교 2학년때 검도를 접고 공부도 안하는 인생을 살다 3학년 체육시간에 차원종 한마리가 운동장을 기습하는 사건을 계기로 위상력을 각성했다.

기타: 매운걸 좋아하고 더위를 잘탄다. 자신의 스킬 이름들을 굉장히 부끄러워한다.

전투 방식: 쌍수도를 쓴다. 묵직하고 빠른 연타가 특징. 힘과 속도의 비율은 4:6 정도지만 어느하나 뒤쳐지는것은 없다.


스킬

스킬은 패시브 1개, 액티브 4개가 기본이며 액티브중 1개는 결전기를 넣으셔야합니다.

패시브

"대상을 인식해야 비로소 대상은 대상으로 출현한다" 라고 칸트는 말했다
*인지하지 않은 대상에게 받는 피해량을 줄여준다.

액티브

우리 모두 화살이 되어
온몸으로 가자
*검끝을 치켜세우고 몸을 날려 강력한 찌르기를 넣는다

청출어람
*5연참을 날린다, 참격 하나 하나는 이전 참격보다 더 강하고 빨라진다

스킬 이름이 쪽팔려!
*위상력을 이용해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제빠르게 이동한다

결전기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위상력으로 구현된 거대한 검으로 지정한 한 상대를 베어넘긴다

>>54
청출어람의 경우 5번 공격하는거고 뒷공격이 앞공격보다 순차적으로 강해지는 식이니 다이스 계수를 좀 낮게 조정하는게 밸런스에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것만 빼면 문제될게 없네요.


'새로운 시대의 검도가' 강 화류. 검은 늑대의 새로운 클로저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5 김태훈(MPC)/33살/남

>>30 하루나 유카/38살/여

>>40 묘 이랑/27살/여

>>52 레이 포뮬러/20대 초반(추정)/남

>>54 강 화류/18살/여

본스레를 만들었을때 첫 튜토리얼을 진행 가능하신분 얼마나 되시나요?

하나!

둘!

그으아 일단 본스레를 만들어두는게 좋겠군요. 두분 계시긴하니까 두분이라도 먼저 튜토리얼을 진행하는게 빠를거 같으니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본스레의 주소는 이쪽입니다. 시트가 통과되신 분들은 이곳으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60294930/recent

현재 예약하신분들중 시트를 아직 내지 않으신분들은 수요일까지 내지 않으시면 예약이 취소되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너무 내려가서 갱신. 예약하신분들 빨리 내주세요~

"짐은 절대로 신하를 버리지 않노라!!!"

이름: 니콜라 뎁

나이: 17

성별: 여

외형:

성격: 웰시코기같은 느낌의 바보. 1인칭을 짐이라고 하는데에다 다른 사람들을 신하라고 칭한다.
오히려 이렇게 해서 기분나쁘게 하는것보다는 오히려 주변까지 그 분위기를 전파시키는 경우가 태반.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자신감이 장점이다.
칭찬해주는걸 좋아한다.

 특기: 무엇이든 가능하다!!

 취미: 예술

 과거사:

 기타: 그녀가 어째서 왕을 자칭하고있는지는 아직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가끔씩 제정신이 드는건지는 몰라도 일인칭이 '나'가되고 평범하게 이야기할때가 있다. 그녀의 표정이 밝지않다는것을 빼면.
신하(동료)들을 자신의 몸처럼 아끼며 특히 군의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죽게되면 군사 열명이 죽기때문이라나.
음치지만 자신은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박치는 아닌데다 목소리는 좋은지라 듣기 굉장히 미묘하다.

 전투 방식: 황제는 자신의 신하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는 일념하에 대검을 들고서 전장의 맨 앞에서 군사를 이끌며 위상력의 폭발과 단련된 검술로 전장을 휩쓸고 다닌다.
무기는 그녀의 신장만한 크기의 붉은빛 대검. 묵직한 모습의 물건이 아니라 대검이 아니라 나름 날렵한 디자인.

 스킬

 [패시브] 황제의 오오라
황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굴해서는 안된다. 전선에서도 망설임없이 적을 베어나가는 모습은 자신의 자랑스러운 신하들에게 큰 힘이된다.
그녀에게서 풍기는 카리스마. 자신을 포함한 모든 아군의 공격력을 +10한다.

 [액티브] 개막
"화려하게 시작이니라!"
상대를 묵직하게 올려벤후 하늘에 뜬상대에게 두번의 참격을 먹인다.

 [액티브] 크로스
"짐이 놓칠거라 생각했느냐!!"
빠르게 앞으로 뛰어 X자로 두번벤다.
추가타입력시 폭발데미지 +20이 추가된다.
개막을 사용하지 않으면 추가타입력불가능.

 [액티브] 헤드 업
"예술은 폭발이니라!!"
검을 지면에 찔러넣어 아래에서부터 앞으로 불기둥을 터뜨린다.
타격된 상대는 위로 떠오른다.
개막 사용후 사용시 폭발데미지 +10이 추가되며 추가타입력시 그대로 검을 뽑아 떠오른상대에게 연속참격사용.

 [액티브] 탑 라이트
"짐의 검격에 갈채를!!"
공중으로 점프해 상대를 양단한뒤 그대로 검으로 베는것을 여러번 반복한다.
그리고 피날레로 한번 크게 가로베기를 하고서 끝.

폭발데미지
개막사용후 크로스와 헤드 업 등에서 추가되는 데미지로 기본적으로 자신의 공격 다이스 최종수치에 폭발데미지를 보정한다.
크로스와 헤드 업의 경우에서 폭발 데미지가 방어나 스킬로인한 감소없이 전부 들어가게되면 턴마다 15의 데미지를 입히는 화상데미지를 입히며 이는 2턴간 지속된다.(이 판정을 위해서는 황제의 오오라의 자기보정을 제외한 수치로 계산한다.)

>>64
다 좋은데... 어디 달세계의 붉은 황제님을 보는 느낌이군요. 상당히 유사한점이 많은데...

단순한 패러디라면 모를까 너무 많은 부분이 닮았네요. 저야 상관없지만 다른 분들이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으니 약간 수정을 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65 흠... 그렇다면 밤에 봅시다! 수정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싫다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이 '이거 그거 아님? 왜 자기가 만든 창작캐가 아니라 다른 캐릭터 살짝 변형해서 씀'이렇게 문제제기 할 수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는거에요. 괜히 그것때문에 기분나빠 하시면 안되니까요.

클로저스에서 못본타입이라 물어보는건데
미사일이나 로켓포처럼 화력으로 밀어붙이는거 가능한가요?

주무기로 사용하는건 안되지만(탄환수급이나 그런거에서 애로사항이 꽃피므로) 스킬로 사용하는건 문제 없습니다.

가령 빈디케이터를 호출해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미사일 타격을 입히거나 아니면 위상력으로 기관포를 소환해 한차례동안 난사를 한다던가 식으로요.

대신 스킬 자체의 다이스 계수는 다른 분들과 동일합니다.

흐압 갱신! 예약은 내일까지 유지됩니다! 예약이 취소되기 싫으신분들은 시트를 내주시길!

"수확의 시간이다."

이름:헤스턴 그레이엄

나이:28

성별:남

외형: 신장 186cm에 몸무게 88kg. 언제나 시큰둥한 표정만 짓고 있으며 검은 흑발에 갈색 눈동자. 검은 정장을 입고 있다. 허리춤에는 긴 쇠갈고리와 손도끼를 차고 다닌다. 눈매가 매섭고 날카로워 전체적인 인상이 나쁘다. 검은 반장갑을 끼고 있으며 옷을 단정히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성격:평소엔 무덤덤하고 얌전한 사람. 과묵하기도 하다. 다만 전투에 임할 때에는 과묵한 건 그대로지만 냉철하게 변하며 상당히 잔인해진다. 또 무언가 압도적인 포스를 뿜는다. 조금 전투광같은 기색도 있다.

특기:날붙이 다루는 것, 요리하기, 청소하기, 급소 노리기 등. 다만 사격실력은 정말 형편 없다.

취미:영화 감상, 음악 감상, 독서, 시 쓰기, 낮잠, 요리 등.

과거사:나에 대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겠고 조금 운 나쁘고 조금 운 좋은 사람이었다. 일단 막장스러운 망할 부모들 밑에서 태어난게 불운이었고, 그들이 자주 날 폭행했던 것도 불운이었고, 심지어는 팔아치우거나 묻어버릴 생각도 했다는 것이 불운이었다. 아무튼 뭐, 그리 좋은 이야기는 아니다. 차원종이라 했던가. 그것들이 내 앞에 나타나...음, 그러니까 내 부모의 시체를 이리저리 휘젓는 모양새로 내 앞에 나타난 것도 불행이었을까? 적어도 지금 난 그리 생각하지 않았다. 적어도 놈들은 내게 살 이유를 주었으니까.
자, 내가 못 버티고 집을 뛰쳐나간 것이 행운이었고, 옥상에서 뛰려다 차마 못한 것도 행운이었고, 옥상 위에서의 몇시간 동안 차원종 눈에 안 들킨 것도 행운이었다. 습격에 놀라 집으로 달려온 나는 그 괴물 자식들과 처음으로 마주했고, 클로저란 사람들이 빠르게 출동하지 않았다면 난 부모란 자식들과 함께 묻히게 되었겠지. 세상에. 그 때부터 열심히 노력했다. 도중에 위상능력을 얻고, 클로저가 되었지.
결국은 그거다. 두어명 밖에 없던 내 친구들을 죽이고, 그나마 다정하던 옆집 할아버지를 참살하고, 내 부모의 시체를 가지고 놀다가, 살 이유도 없었던 내게 증오심이라도 안겨준 놈들에게 나는 감사하며....
..놈들을 사냥한다.. 그래, 만화에 나오던 '현상금 사냥꾼'처럼...

기타:기본적으로 사람 대하기를 어려워한다. 인상에 안 맞게 만화와 영화를 아주 좋아한다. 돈에 집착하는 경향이 미미하게나마 있다.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든 상관 안 하는 편.

전투 방식 : 적당한 크기의 날 잘 선 손도끼와 길이 수 미터의 갈고리 밧줄을 사용한다. 날카로운 쇠갈고리와 도끼로 적에게 출혈을 일으키며, 표적에게 위상력으로 낙인을 남기고, 무모할 정도의 맹공으로 급소를 노린다.
그의 전투는 다수를 상대하는 데엔 적합치 않아도, 1:1 전투는 굉장히 효율적이다.


스킬

스킬은 패시브 1개, 액티브 4개가 기본이며 액티브중 1개는 결전기를 넣으셔야합니다.

패시브 ㅡ 무자비함

출혈 상태이거나 낙인 상태의 적에게 +15의 피해를 입힌다. 적에게 공격을 명중시키면 1턴간 낙인을 남기며, 패시브가 발동하면 낙인은 사라진다.
출혈과 낙인이 동시에 적용되면 +25의 피해를 준다.

액티브 ㅡ 수확
"조금 쑤셔볼까."

날카로운 쇠갈고리로 적을 찌른 뒤 앞까지 당겨온다.
일정 확률로 대상을 출혈시켜 3턴간 매 턴 5의 피해를 준다.

액티브 ㅡ 악랄한 일격
"네 머리는 내 거다."

도끼로 적을 내리꽃는다. 위력은 그럭저럭이지만 사거리가 심히 짧다. 일정 확률로 출혈을 유발하여 2턴간 매 턴 10의 피해를 입힌다.

액티브 ㅡ 공개수배
"비명지를 새도 없을 거다."

낙인의 위상력으로 대상의 신체 움직임을 둔화시켜 낙인이 찍힌 적의 공격력을 2턴간 20감소시킨다. 자신은 다음 공격 시에 15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결전기] ㅡ 대단원
"사냥은 끝났다."

무지막지한 위상력을 담아 도끼를 내려친다. 낙인과 위상력의 공명으로 적은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다음 공격 시 낙인이 찍힌 대상에게 1.5배의 피해를 주고, 3턴간 자신의 공격력이 80감소한다.

/일단 작성...검사 부탁드려요!

>>71
문제될건 없는거 같아요. 통과입니다.


'돌아온 복수자' 헤스턴 그레이엄. 검은 늑대의 새로운 클로저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만약 지금 튜토리얼을 진행하실 수 있다면, 이쪽으로 와주세요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situplay/1460467947/recent

캡 있다면 질문 하나만 할게!
자기체력을 소비해서 일정수치만큼 확정데미지를 입힌다던가도 되니?
만약 된다면 비율은 어느정도가 무난할까?

"짐이 그것을 원한다. 그걸로 이유는 충분하다!"

이름: 니콜라 뎁

나이: 18

성별: 여

외형: 152cm에 42kg으로 나이에비해서 상당히 키가 작은편이나 그녀 특유의 당당함과 분위기로인해 오히려 주변을 압도한다.
그녀의 금빛 머리카락은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며 그 금빛은 마치 예술품과도 같은 그녀의 외모와 어울려 아름다움를 자아낸다.
올곧지만 황제답게 탐욕이 넘치는 눈은 보석처럼 아름다운 녹색으로 빛나며 그와 겹쳐지는 언제나 당당한 모습은 광기를 넘어서서 무언가에대한 집착과 황제로서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느끼게하는 그녀만의 특징.
평소에 입는 옷은 슬림한 느낌의 코트. 와이셔츠에 붉은색 넥타이로 세련됨을 더한다고 하며 바지는 격하게 움직여도 잘 찢어지지 않는 고급 정장바지. 구두는 자신이 수제작한 가죽 구두로 상당히 비싸보이는걸보면 그녀의 실력을 알수있다.

성격: 평소에는 웰시코기같은 느낌의 바보. 1인칭을 짐이라고 하는데에다 다른 사람들을 신하라고 칭한다.
오히려 이렇게 해서 기분나쁘게 하는것보다는 오히려 주변까지 그 분위기를 전파시키는 경우가 태반.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는 자신감이 장점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녀가 사업을 이었을때 이 자신감이 사업이 망하지않게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투에서는 사람이 바뀐다고 봐도될만큼 이상해진다.

 특기: 하나만 꼽으라면 직원관리. 하지만 마음먹으면 무엇이든 상당한 수준으로 해낸다고 자부한다.

 취미: 투자, 구두제작, 독서

 과거사: 뜨겁다. 주황색 빛들이 주변을 감싸는것이 느껴진다.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과 도망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못한채로 울면서 서있다.
타오르는 단백질의 냄새가 이것이 꿈인지 현실인지마저도 잊게할정도로 지독하다. 흐릿해진다. 내 기억인가?
확실해진다.
막혀버린 통로 무너지는 천장 온 천지에서 기름의 냄새와 타오르는 나무의 냄새가 가득하다. 이것은 내 기억이구나. 기분 나쁜 꿈이라며 지나칠수없는 내 기억이구나.
몸을 비틀고 눈을 뜬다. 익숙한 높은 천장이 나를 맞이한다.
배게에 머리를 박은채 소리를 지르다가 소리가 새어나가 고용인 하나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수치심과 분노가 섞여 형용할수없게되어버리고 배게를 던지고 옷을 갈아입는다.
차원종에 의한 건물 붕괴사건. 부모님들은 그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이제는 돌아오시지않는다. 이 막대한 재산과 수많은 고용인 그리고 회사를 남긴채로.
부모님을 구하지못한 클로저를 원망했고 증오했지만 달라지는건 없었다. 아니 애초에 증오의 대상이 잘못되어있었다. 그걸 깨닳았을 즘에는 난 위상력이 각성해있었다. 부모님의 유산을 버리는건 불가능했기에 친척을 바지사장으로 세우고 클로저를 시작했다. 황제의 길에 하나만을 가져가는건 없다. 짐은 두가지를 취하는 방법을 선택한것이다.

 기타: 그녀가 어째서 왕을 자칭하고있는지는 아직까지 아무도 모른다. 가장 가까이있는 사용인들조차도.
신하(동료)들을 자신의 몸처럼 아끼며 특히 군의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죽게되면 군사 열명이 죽기때문이라나.
그림을 보는 눈이 뛰어나지 않다. 피카소의 그림을 처음봤을때는 유치원생이 그린거냐고 했을정도.
재벌. 초고액납세자. 현재는 한국에서 혼자살지만 본 국적은 프랑스이다.

 전투 방식: 황제는 자신의 제국에 반역자들이 발을 들이는것을 용서하지 못한다. 육중한 대검을 들고서 친히 전장을 누비는 황제의 모습은 마치 악마와도 같다.
무기는 마디가 있는 톱날같은 대검으로 마디마디가 나누어져서 최대 10M까지 늘어난다. 자기편이 안전하고 편하게 다루려면 7m정도가 적절하다지만 그닥 지키지는않는다.

 스킬

 [패시브]폭군의 위광
그녀에게서 풍기는 카리스마이자 주위를 압도하는 당당함.
자신의 기본공격시 화염속성 추가데미지를 +5하고 자신을 포함한 모든 아군의 공격력을 +10한다.

 [액티브] 억압
"거기 서 있거라!!"
적에게 달려들어 검으로 크게 한번 내리찍는다. 추가입력시 두번베는 공격이 추가되며 두번베는공격을 기본공격으로 캔슬하고 다른 기술로의 연계가 가능하다.

 [액티브] 압제
"무엄하도다!!"
검을 늘려 3회 휘두른다. 멀리있는적을 끌어당기는 효과가있으며 추가타입력시 모든 타격에 폭발 추가 데미지가 +5된다.
.dice 1 20. = 12 다이스를 적의 숫자의 반만큼 굴려 5이하가 나오면 상대의 스킬을 사용불가상태로 만드는 압제 상태이상 상태로 만든다.

 [액티브] 알헌식
"예를 갖추어라!!"
적 사이에 칼을 늘려 던진뒤 이동,늘려진 검을 크게 휘둘러 주변의 적 전체를 공격한다. 적을 모으는 효과가 있으며 추가타입력시 검의 파편을 던져 폭발 추가 데미지 10을 입힌다.

 [결전기] 처형식
"반역자에게는 죽음뿐이다!!"
검을 최대길이로 늘린뒤 자신이 서있는 장소에서 움직이지도 않은채로 검을 휘둘러 상대를 수차례 베어버린다. 공격에 폭발 데미지+20 이들어간다.
이 폭발데미지는 상대를 확정적으로 2턴간 15의 피해를 입는 출혈상태로 만들며 이후 .dice 0 30. = 10을 굴려 (다이스 최댓값-다이스 최종 수치)만큼의 데미지를 출혈에 더한뒤 2턴에 나누어 피해를 입힌다.
홀수다이스는 내림하여 짝수로 계산한다.
(ex: 출혈피해15+(30-7)=15+23=38÷2=19
턴당 19의 데미지.

폭발데미지
개막사용후 압제와 알헌식,처형식등에서 추가되는 데미지로 기본적으로 자신의 공격 다이스 최종수치에 폭발데미지를 보정한다.
압제와 알헌식,처형식의 경우에서 폭발 데미지가 방어나 스킬로인한 감소없이 전부 들어가게되면 턴마다 15의 데미지를 입히는 화상데미지를 입히며 이는 2턴간 지속된다.(이 판정을 위해서는 폭군의 위광의 자기보정을 제외한 수치로 계산한다.)

>>73
흐음... 마치 아라드 대륙의 광전사를 떠올리게 하는 컨셉이군요.

일단 여러분들의 HP는 300으로 잡고 있으니 10%인 30을 소모해서 추가 데미지 30을 주는 식이 가장 무난하겠네요.

추가 데미지를 높이면 밸붕이 될 수 있고 HP 소모율을 늘리면 이득이 없으니까 말이죠.


>>74
'알 수 없는 폭군' 니콜라 뎁. 검은 늑대 팀의 새로운 클로저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시간이 많이 늦은 고로 튜토리얼은 오후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나는건 오후 3시 이후니까 그때 하고 싶으시면 본스레로 오셔서 요청하시면 됩니다!

>>75 그럼 그렇게 할게! 사실 깎인체력의 반을 고정데미지로 주는게 좋겠다 생각했거든. 딱 10%소비가 적절할것 같아!
ps. 그거 게임은 들어봤지만 해본 적은 없어! 처음에 버서커같은 캐릭터를 구상하긴 했지만!

>>76
반을 고정데미지로 주는것도 좋구요. 본인이 원하는걸로 하세요!

P.S 사실 저도 해본적 없어요. 해외겜만 하고 있어서ㅋㅋㅋ

캡틴! 헤스턴주인데, 스킬을 조금 조정해도 괜찮을까요? 뭔가 조금 바꾸고 싶어서..

>>78
바꾸시는거야 허용되죠! 마음대로 하세요!

>>79 크리같은 걸 넣어도 되나요? 스킬 사용 시 10% 확률로 위력이 50 증가한다거나...

>>80
크리티컬의 경우 넣으시면 다이스 식이 좀 복잡해지실꺼에요 확률 다이스도 굴려야 하고...

넣으셔도 상관은 없으십니다만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하시길

"수확의 시간이다."

이름:헤스턴 그레이엄

나이:28

성별:남

외형: 신장 186cm에 몸무게 88kg. 언제나 시큰둥한 표정만 짓고 있으며 검은 흑발에 갈색 눈동자. 검은 정장을 입고 있다. 허리춤에는 긴 쇠갈고리와 손도끼를 차고 다닌다. 눈매가 매섭고 날카로워 전체적인 인상이 나쁘다. 검은 반장갑을 끼고 있으며 옷을 단정히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성격:평소엔 무덤덤하고 얌전한 사람. 과묵하기도 하다. 다만 전투에 임할 때에는 과묵한 건 그대로지만 냉철하게 변하며 상당히 잔인해진다. 또 무언가 압도적인 포스를 뿜는다. 조금 전투광같은 기색도 있다.

특기:날붙이 다루는 것, 요리하기, 청소하기, 급소 노리기 등. 다만 사격실력은 정말 형편 없다.

취미:영화 감상, 음악 감상, 독서, 시 쓰기, 낮잠, 요리 등.

과거사:나에 대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겠고 조금 운 나쁘고 조금 운 좋은 사람이었다. 일단 막장스러운 망할 부모들 밑에서 태어난게 불운이었고, 그들이 자주 날 폭행했던 것도 불운이었고, 심지어는 팔아치우거나 묻어버릴 생각도 했다는 것이 불운이었다. 아무튼 뭐, 그리 좋은 이야기는 아니다. 차원종이라 했던가. 그것들이 내 앞에 나타나...음, 그러니까 내 부모의 시체를 이리저리 휘젓는 모양새로 내 앞에 나타난 것도 불행이었을까? 적어도 지금 난 그리 생각하지 않았다. 적어도 놈들은 내게 살 이유를 주었으니까.
자, 내가 못 버티고 집을 뛰쳐나간 것이 행운이었고, 옥상에서 뛰려다 차마 못한 것도 행운이었고, 옥상 위에서의 몇시간 동안 차원종 눈에 안 들킨 것도 행운이었다. 습격에 놀라 집으로 달려온 나는 그 괴물 자식들과 처음으로 마주했고, 클로저란 사람들이 빠르게 출동하지 않았다면 난 부모란 자식들과 함께 묻히게 되었겠지. 세상에. 그 때부터 열심히 노력했다. 도중에 위상능력을 얻고, 클로저가 되었지.
결국은 그거다. 두어명 밖에 없던 내 친구들을 죽이고, 그나마 다정하던 옆집 할아버지를 참살하고, 내 부모의 시체를 가지고 놀다가, 살 이유도 없었던 내게 증오심이라도 안겨준 놈들에게 나는 감사하며....
..놈들을 사냥한다.. 그래, 만화에 나오던 '현상금 사냥꾼'처럼...

기타:기본적으로 사람 대하기를 어려워한다. 인상에 안 맞게 만화와 영화를 아주 좋아한다. 돈에 집착하는 경향이 미미하게나마 있다.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든 상관 안 하는 편.

전투 방식 : 적당한 크기의 날 잘 선 손도끼와 길이 수 미터의 갈고리 밧줄을 사용한다. 날카로운 쇠갈고리와 도끼로 적에게 출혈을 일으키며, 표적에게 위상력으로 낙인을 남기고, 무모할 정도의 맹공으로 급소를 노린다.
그의 전투는 다수를 상대하는 데엔 적합치 않아도, 1:1 전투는 굉장히 효율적이다.


스킬

스킬은 패시브 1개, 액티브 4개가 기본이며 액티브중 1개는 결전기를 넣으셔야합니다.

패시브 ㅡ 무자비함

대단원을 제외한 헤스턴의 모든 공격과 스킬은 출혈 상태이거나 낙인 상태의 적에게 +15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헤스턴은 적에게 공격을 명중시키면 2턴간 낙인을 남기며, 패시브가 발동하면 낙인은 사라진다.
출혈과 낙인이 동시에 적용되면 +25의 추가 피해를 준다.

액티브 ㅡ 수확
"조금 쑤셔볼까."

날카로운 쇠갈고리로 적을 찌른 뒤 앞까지 당겨온다. 출혈 중인 대상에게는 위력이 50 감소한다.
일정 확률로 대상을 출혈시켜 3턴간 매 턴 15의 피해를 준다.

액티브 ㅡ 수급 취하기
"네 머리는 내 거다."

도끼로 적의 머리를 내려찍는다. 위력은 그럭저럭이지만 사거리가 심히 짧다. 낙인이 찍힌 대상 한정으로 20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일정 확률로 출혈을 유발하여 3턴간 매 턴 5의 피해를 입힌다.

액티브 ㅡ 목표 지정
"비명지를 새도 없을 거다."

낙인의 위상력으로 대상의 신체 곳곳을 자극하여, 낙인이 찍힌 뒤 지명당한 상대는 2턴간 공격력이 15 감소한다. 이 스킬은 낙인을 남기지 않는다. 스킬 사용 후 자신은 다음 3턴간 매 턴 8의 체력을 회복한다.

[결전기] ㅡ 대단원
"사냥은 끝났다."

높이 뛰어오른 뒤에 무지막지한 위상력을 담아 도끼를 내려친다. 낙인과 위상력의 공명으로 적은 막대한 피해를 입지만, 과부하로 자신 또한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다음 공격 시 낙인이 찍힌 대상에게 피해량이 1.5배로 증가하고 대상 최대 체력의 20%에 해당하는 추가 피해를 입힌다. 사용 후 2턴간 공격력이 100감소하며 즉시 체력을 75잃는다. 다만 헤스턴의 체력이 30%이하일 때는 체력을 잃지 않는다.

낙인이 없는 대상은 데미지를 받지 않고 결전기에 패시브는 발동하지 않는다.
/일단 완성했지만...밸런스적으로 괜찮나요? 검사해주세요!

음...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시트
받습니까

>>84
받습니다!

어 잠깐...
그렇다면 인증만 던지고 갈게

필요한 캐 있으면 말해주시고ㅠㅠㅠ

>>86
예약의 유효기간은 3일이니 그 안에 시트를 내주셔야해요!

그냥 밸런스 붕괴or성격 때문에 불편함같은 나쁜거만 아니면 됩니다! 쇼타든 로리든 아재든 아줌마든 마음껏!

예를 들어 딜러캐가 없다던가 탱커가 없다던가 이런 거?

>>88
뭐 사실 포지션은 거의 다 있으니까 딜러든 탱커든 원딜이든 서포터든 원하시는걸로 하시면 될꺼 같아요.

그렇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혹시 옆동네때 시트를 쓸수있을까 한번도 돌려보지도 못하고 스레가 묻혔거듬..

>>90
전 옆동네가 어딘지 모르는고로 올리셔도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번도 못돌리셨다고 하니 더더욱...!

"광명은 더욱이 타오를 것 입니다."

이름: 지그 파렌하이트 Zieg Fahrenheit

나이: 21

성별: 남성

외형:볼륨있게 올백으로 넘긴 갈색빛이 약간 도는 금발. 얼굴은 딱 보면 초지일관, 시원시원해 보이는 벽안을 가진 미남형이다. 184cm 77kg 대체적인 근육질의 몸매. 다부진 근육몸매와 마른 몸매의 사이랄까.

회색 세로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검은색 9부 슬렉스 바지에 슬립온. 복사뼈가 보이며 발목이 살짝 보이는 핏. 하얀 헨리넥 와이셔츠에 오버핏 롱코트를 걸쳤다.

성격:쾌활한 성격. 좋게 말하면 낙관주의자 지만 비꼰다면 겁없는 애송이 정도가 되겠다.

특기:자신 주위를 불지옥으로 만드는 것.

취미:작렬염에 마쉬멜로우 구워먹기, 아재개그 연습하기.

과거사:평탄하게 자라왔으며 남 시기할 필요없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는 멈출줄 몰랐으며 자신의 위상력을 이용해 영웅이 될 기회라며 검은늑대팀에 지원한다.

기타: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출신, 출신지가 출신지다 보니까 음악을 좋아하며 덤으로 살구잼을 진짜로 맛있게 할줄 안다고 한다.

전투 방식: 패시브 기술로 몸을 지키다가 브로큰 아머로 근접전 위기대처, 필러파이어로 기본 딜링,견제. 결전기로 마무리하는 방식.

스킬

[패시브]프로텍트 플레임 - 자신의 몸에 태양의 플레어마냥 작렬염이 뿜어져 나온다. 물론 때와 장소는 가리며 자신에겐 별 영향이 없는 모양.

브로큰 아머 - 프로텍트 플레임을 사용했을시 사용 가능한 근~중거리 기술. 자신의 몸주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작렬염으로 순간 자신 주위를 태워버린다.

필러파이어 - 단일대상으로 사용하는 기술로써 대상의 지면에서 기둥처럼 작렬염이 솟구쳐 올라 집중적으로 태워버린다.

먼지 폭팔 - 불똥을 대기중의 먼지에 튕겨 소규모 수류탄의 효과를 내게 함.

[결전기] 산소폭팔 - 대기중 대량의 산소를 매개체로 광범위하게 작렬염을 터트리는 방식


/가져와봤습니다..

음... 단순명쾌한 시트군요. 스킬들에 추가효과같은게 없다면 그냥 단순한 데미지나 방어 정도로만 인식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열의 태양' 지그 파렌하이트. 검은 늑대 팀의 새로운 클로저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광명은 더욱이 타오를 것 입니다."

이름: 지그 파렌하이트 Zieg Fahrenheit

나이: 21

성별: 남성

외형:볼륨있게 올백으로 넘긴 갈색빛이 약간 도는 금발. 얼굴은 딱 보면 초지일관, 시원시원해 보이는 벽안을 가진 미남형이다. 184cm 77kg 대체적인 근육질의 몸매. 다부진 근육몸매와 마른 몸매의 사이랄까.

회색 세로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검은색 9부 슬렉스 바지에 슬립온. 복사뼈가 보이며 발목이 살짝 보이는 핏. 하얀 헨리넥 와이셔츠에 오버핏 롱코트를 걸쳤다.

성격:쾌활한 성격. 좋게 말하면 낙관주의자 지만 비꼰다면 겁없는 애송이 정도가 되겠다.

특기:자신 주위를 불지옥으로 만드는 것.

취미:작렬염에 마쉬멜로우 구워먹기, 아재개그 연습하기.

과거사:평탄하게 자라왔으며 남 시기할 필요없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는 멈출줄 몰랐으며 자신의 위상력을 이용해 영웅이 될 기회라며 검은늑대팀에 지원한다.

기타: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출신, 출신지가 출신지다 보니까 음악을 좋아하며 덤으로 살구잼을 진짜로 맛있게 할줄 안다고 한다.

전투 방식: 패시브 기술로 몸을 지키다가 브로큰 아머로 근접전 위기대처, 필러파이어로 기본 딜링,견제. 결전기로 마무리하는 방식. 중첩되는 화상스택을 한꺼번에 터트리는 누커 캐릭.
화상은 최대 3개까지 중첩. ex)그의 곁으로 다가가 프로텍트 플레임과 먼지 폭팔, 필러파이어로 스택을 쌓아두었다가 근접전 위기시 브로큰아머로 한방딜, 또는 여유롭게 결전기로 광역누킹.

스킬

[패시브]프로텍트 플레임

자신의 몸에 태양의 플레어마냥 작렬염이 뿜어져 나온다. 물론 때와 장소는 가리며 자신에겐 별 영향이 없는 모양.

화상 스택 1중첩 가능. 화상데미지 2턴간 화상데미지를 가함.

브로큰 아머

범위 안에 들어온 적이 화상 데미지를 받고있다면 화염이 순식간에 몸을 도화선 삼아 한줌의 재로 만들어 버린다. 프로렉트 플레임과의 연계가 뛰어난 기술.

근접한 적의 화상스택에 비례해 데미지를 가하는 근접대응기. 역으로 말해 스택은 쌓인게 없는데 순식간에 들어오면 데미지도 못주고 상황도 벗어나지 못하는 스킬.

필러파이어

단일대상으로 사용하는 기술로써 대상의 지면에서 기둥처럼 작렬염이 솟구쳐 올라 집중적으로 태워버린다.

지정한 단일 대상에게 화상스택 1개 중첩가능. 2턴간 화상 데미지를 가함.

먼지 폭팔

그가 손톱 끝에 작은 화염구를 만들어 총을 쏘듯 튕기자 5갈래의 찢어지는 듯한 화염이 망을 펼침.

최대 5명의 적에게 낮은 데미지와 함께 추가 폭팔 데미지 10을 입힘.

최대 5명에게 화상 스택 1씩 중첩가능.

[결전기] 산소폭팔 - 대기중 대량의 산소를 매개체로 광범위하게 작렬염을 터트리는 방식

높은 데미지와 함께 거리 상관없이 핑거스내핑 한번이면 화상 스택에 비례해 추가 데미지를 가함.

/스택에 비례한 추가데미지 계수는 캡틴과 의논을..

화상스택은 최대 5개까지 쌓을 수 있고 하나당 10의 추가데미지를 주는건 어때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