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0034781> [오늘의 리빙포인트] (7)
이름 없음
2016. 4. 7. 오후 10:13:01 - 2016. 4. 7. 오후 1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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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9984E+54) 2016. 4. 7. 오후 10:13:01[오늘의 리빙포인트]
스레를 돌리기 위한 태도와 스레가 잘 굴러가기 위한 팁부터 아이디를 바꾸는 법, 편리한 어플과 기능, 스레 배경으로 쓰기 좋은 사진의 조건 등 알아두면 소소한 팁들까지.
오늘의 리빙포인트에서는 당신의 꿀팁을 기다립니다. -
1 이름 없음 (34529E+60) 2016. 4. 7. 오후 10:14:04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서 세워봐. 좋은 정보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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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33972E+59) 2016. 4. 7. 오후 10:17:35[오늘의 리빙포인트]
아무리 그 캐릭터를 좋아한다 해도 너무 한 캐릭터에게 집착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거 그냥 얀데레 인증이다. 에비. 지지. -
3 이름 없음 (88848E+54) 2016. 4. 7. 오후 10:18:24음... 그렇다면 나! 레주경험이라든가 레더주 경험으로 얻은건데.
1. 이벤트 공지나 예고, 변경사항등은 되도록 여유를 두고 시간을 정확히 기재할 것.
레더주가 참여하기도 편하고 일일히 레더주들이 모일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는것보단 시간낭비가 덜한것같거든. -
4 이름 없음 (41279E+58) 2016. 4. 7. 오후 10:41:20[오늘의 리빙포인트]
본인 자랑과 자캐 자랑은 적당히 하자.
뭐든지 과도하면 눈살이 찌푸려진다. -
5 이름 없음 (80155E+59) 2016. 4. 7. 오후 10:43:53이거 리빙포인트가 아니라 그냥 저격명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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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 없음 (88848E+54) 2016. 4. 7. 오후 10:46:55그러네... 좀 날선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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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80155E+59) 2016. 4. 7. 오후 10:51:594번레스 말하는 거면 정말 미안... 딱히 누굴 생각해둔 것도 아니고 내가 몇 년째 난민이라 저격할만한 사람도 없어서 편한 말투로 썼는데 그런 의도로 보일줄은 몰랐다. 지금 보니까 충분히 내가 잘못한 것 같네. 원래는 자기 위주로 스레를 굴리지 말자는 내용이었다만... 진짜 저격이라고 봐도 할 말이 없다. 기분 나빴으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