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8630902> [ALL/Fate 시리즈] Fate Unlimited Order - 2 (962)
◆.xxkFpVZqw
2016. 3. 22. 오후 4:15:02 - 2016. 4. 18. 오후 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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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4:15:02☆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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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스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격(회피) 다이스 식
이스칸달:.☆dice 140 230.
카르나:.☆dice 140 250. 아처 클래스 공격시 다이스 결과값 +50
아라쉬:.☆dice 140 260.
부디카:.☆dice 130 230.
지킬:.☆dice 140 250.(하이드 상태에선 .☆dice 160 270.)
란슬롯:.☆dice 150 250.
꼬마 길가메쉬:.☆dice 140 255.
잭 더 리퍼:.☆dice 140 250.
키요히메:☆dice 130 245.
보구 다이스 값(기본 .☆dice 510 710.)
이스칸달:.☆dice 510 610. +결과값의 절반(소수점은 버림), 왕의 군세는 최대 소환 숫자는 5명으로 고정. 이외엔 부도주가 하는걸 보고 추가로 조정
카르나:.☆dice 510 710.
아라쉬:.☆dice 510 710. +다이스 값만큼의 추가데미지
부디카:.☆dice 510 710. +고정 추가 데미지 50(단 '로마'속성의 잡몹이나 보스(중보스)에겐 +100), 체리엇 오브 부디카는 아군 전체 방어력 증가(적 공격에 대한 데미지 -30)+본인 방어력 크게 증가(적 공격에 대한 데미지 -80), 지속시간 3턴
지킬:클래스 체인지(어새신 -> 버서커), HP 1000증가, HP 전부 회복
란슬롯:.☆dice 510 710. +고정 추가 데미지 100(나이트 오브 오너=적 전체), 고정 추가 데미지 150(아론다이트=적 1기)
꼬마 길가메쉬:.☆dice 510 710. +적 보구 위력 -50
잭 더 리퍼:.☆dice 510 710. +고정 추가 데미지 150(조건에 따라 100 또는 50 또는 없음)
키요히메:.☆dice 510 710. +화상 효과로 고정 데미지를 4턴동안 50씩 입힘 -
1 흑 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5:33:58왕의 군세는 운에 따라 보구치고 약한 보구랑 보구치곤 강한 보구라 괜찮은데
군세보단 아득한 유린재패가 더 밸런스 오버입니다.아득한 유린 재패 경우 최저치를 400 최대 공격치도 600으로 떨어트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2 ◆.xxkFpVZqw (1118E+55) 2016. 3. 22. 오후 5:43:36원하신다면 그렇게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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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8:02:53루드주 일단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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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흑 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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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8:16:39소르베주의 다이스를 정하기가 곤란했던게...
창은에 나온 세이버의 스킬 랭크가 전부 불명으로 나왔던것... 일단 기준은 아르토리아 팬드래건으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이 없어요 젱장. -
6 아로마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8:28:26지금의 강함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서 상향을 바라지만 외치기도 그런 아로마주가 갱신.
타이밍이나 운이 좋으면 체력 3000까지로 쓸 수 있다는 건데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게 문제네요! -
7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8:28:53잠깐 나 왜 아로나를 아로마라고 썼지.
아로나 이름을 아로마에서 따오긴 했지만! -
8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8:29:26사실 치비길은 알아서 밸런스 조절하는게 좋을것 같긴 해요... 아니면 레주가 나중에 이벤트로 에누마 엘리쉬를 개방시켜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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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8:33:53뭐라고 할까..
'데인저러스 게임'을 발동시키면 그냥 보구없는 버서커가 되는 것 같아서(..)
체력 2000이면 보구 맞아도 체력이 1000넘게 남아 있는 게 되니까 약한 건 아닌데 반대로 이 쪽도 한방기가 전무하다보니.
일반공격에서 다갓이 얼마나 축복을 내려주시냐의 문제가 되려나요...이거.. -
10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8:35:21>>7
객관적으로 따져보자면 지킬은 어새신으로서의 역량은 미숙하지만 하이드의 위험성은 마수급이라고 하시니... 수틀려서 보구쓰면 상대에겐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죠.
특히 하이드의 특성상(버서커 클래스 보정으로 전 클래스 추가데미지, 광화나 고유 스킬의 시너지 효과 등) 전형적인 '한놈만 팬다'급의 서번트니까요.
페그오의 평가를 빌리자면 '3성이라는 지킬의 껍데기를 쓴 4성 버서커 하이드'입니다.
>>8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도 딱 좋다고 봅니다. 보구 최소값도 알아서 정해주시니 저로선 고마울따름... -
11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8:36:57그건 그렇고 시작까지 앞으로 30분남짓 남았군요...
스토리 반응레스 안쓰신 분은 써주시면 진행하시기 더 편할겁니다. 아무렴 -
12 흑 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8:37:34>>9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보구가 510~710이라 최대를 찍어도 1000이 안되니 체력이 2000이나 3000이 되면 5턴(보구 쿨탐)최소 상대의 보구 2,3방은 견딘다는게 되잖아요. -
13 이름 없음 (94534E+52) 2016. 3. 22. 오후 8:45:13란슬롯 아론다이트 고정추가데미지 200이라고 수정해주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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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8:45:21>>12
대신 어떻든 상대 체력을 대폭으로 깎을 수 있는 타 서번트와 달리 이 쪽은 한방기가 전무해서... 보구를 버틸 수 있는 대신에 한방이 없습니다.
더불어 버서커 클래스가, 전 클래스(룰러 제외) 상대로 1.5배의 데미지를 주기는 하지만 피격시 데미지도 2배라(..) -
15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8:47:29>>13
아 그러고보니 저건 예전꺼였지... 에이씨 짜쯩나게 진짜...
>>14
피격시 데미지 2배? 여기선 Cool하게 전 클래스에게 추가데미지 50씩 주고 받습니다 허허허
거기다가 사람수가 많아서 하이드에게 화력이 집중되는 재수없는 경우만 아니면 생존성도 버서커치곤 높은거죠! -
16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8:51:56케이네스의 설명에 호무라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말은 퉁명스러웠지만 케이네스와 제자의 사이는 나름대로 각별한것 같았다. 그런 케이네스의 제자가 죽었다. 그리고 되살아나서 스승을 죽이려 했다. 아무리 비정한 마술사라지만, 아끼던 제자와 서로 죽이게 되는 것은 무슨 느낌일까.
가슴 속에 휘도는 감정을 뽑아낼수 없던 호무라는 그저 감사합니다, 하고 작게 웅얼거릴수밖에 없었다. -
17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8:53:21>>15
일단 아프게 때리지만 아프게 맞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기본 다이스 값이 높기는 하지만 회피가 불가능 한 것도 아니고..
레주고 힘들고 나도 힘들고. 그냥 속 편하게 형가 같은 애 부를 걸 그랬나! -
18 흑 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8:55:31저번 스레에서 이어서 적으려고 했는데...
>>11 그러고보니 이 세계의 웨이버는 이스칸달 소환한 전적이 있습니까?케이네스는 아는것 같은데 살아있는거 보면 또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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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하.과연 짐의 마스터다.눈썰미가 좋군."
힘없이 웃으며 대답하는 라이더.언제나 호탕하고 쾌활한 모습만 보이던 라이더이기에 이런 모습은 더욱 대비가 되었다.그만큼의 일인가?말하고 싶지 않은걸 억지로 캐묻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정도로 궁금한 것은 아니니 말하기가 싫다면 말할필요는 없다"
그러나 라이더는 고개를 저으면서 문제없다면서 대답하였다.
"숨길 정도로 대단한것은 아니다.그저 케이네스라는 녀석이 짐이 예전에 소환한 마술사의 스승이라는 것이 떠올렸을 뿐이다."
'그렇다면 그자가 말한 제자는....'
라이더의 설명에 이해가 되었다.그리고 케이네스가 마지막에 말한 설명을 생각하면 그 마술사가 라이더에게 있어서 그만큼 기억과 마음에 든 인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반응도 이해갔다.만약 그 제자가 라이더를 소환 한 녀석이라면...
"....."
"뭐.단순히 짐의 감이다만 아마도 그렇게 됬겠지.쩝.짐의 명령을 어기다니 불충한 신하로다."
마지막에 허탈한 웃음을 냈지만 그만큼 그가 죽었을지도 모른 다는 사실이 안타까워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런가?알았다."
그말을 끝으로 나는 자료를 수집하러 나갔다.
케이네스라는 일류 마술사도 그의 제자도 풀지 못했다라...일단 최소한의 대처와 정보를 위해서라도 지금까지 모인 자료들을 대충이라도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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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흑 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8:57:42>>15 케이네스에게 지금까지 수집하고 연구한 자료라도 달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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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9:00:41"포스트 아포칼립스인가.."
"그건 무슨 뜻이야?"
"..멸망 후의 세계. 그런 소재를 다루는 장르야."
지금, 이 곳과 지독하리만침 어울려서, 구역질 날 것 같은 말이지. 심지어, 말을 들어보니까 좀비- 같은 것들까지 나오는 모양이다. 말도 안되는 지옥도. 세상에 있어서는 안되는 지옥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을지. 의자에 몸을 묻으며, 아로나는 중얼거렸다. 인간적인 인형사, 아로나 미엘, 그녀는. 그렇기에 의지를 가다듬었다. ...분명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음을 그녀는 확신하니. 의지가 차올랐다.
//..디레x에죠? 디x지에죠? 후유키시 레x폰 화?! -
21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9:10:24>>19
스토리 진행 지금부터 할테니 기둘리세요. 혼자서 함부로 행동하시는건 제가 당황스럽습니다
>>20
자넨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 젊은이.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나와라 키요히메! -
22 흑 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9:13:35>>19 아 역시 스토리 관련이 크구나.그래도 뻘쭘한걸?라이더가 침울해졌는데 무뚝뚝이인 부도가 가만히 있다고 하는건 부도그렇지만 적는 나도 뻘줌해.그 공간에서 나가고 싶은게 사람심리잖아!ㅠㅠ그럼 도서관이나 서재로 가서 당시 일어났을때 상황이나 기록을 읽으러 갔다는 식으로 바꾸겠습니다.
근데 여기 웨이버도 라이더 소환한거 맞아요? -
23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41324E+51) 2016. 3. 22. 오후 9:16:42어찌어찌 살아서 케이네스의 저택에 신세를 지게된 칼데아의 일행들. 현재 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은 '후유키 시 전체가 질병으로 썩어들어가고 있다.', '케이네스란 자의 저택이 터미널 게이트가 되기 부족함이 없다.' '메데이아의 마스터는 누구인지 불명이다' 정도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들은 움직여야한다. 질병에 썩어가는 이 도시의 원인을 제거해 도시의 파멸을 막기위해. 그럼으로서 벌어질 인류사의 종말을 막기 위해.
여러 생각을 품은 이들에게, 호시카와의 통신이 다시 들려왔다.
"휴우... 터미널 게이트로 삼기에 적합한 곳을 찾았구나. 정말 수고했어. 다들 어디 다친덴 없지?"
그렇게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던 호시카와는 멀찍이서 들려오는 올가마리의 요청에 대충 답하곤 말했다.
"통신에는 문제가 없다지만... 아직 칼데아의 보수작업이 끝나지 않아서 레이시프트를 하긴 힘들거 같아. 미안하지만 일단 거기 있는 마술사의 지시를 따르도록 해. 케이네스라면 부정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니까 그 사태를 해결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실 수 있을꺼야."
통신이 종료되고, 이들은 케이네스의 연구실로 향했다.
/적당히 케이네스가 있는 연구실로 향해주세요. -
24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9:16:51>>21
이분?!! 가라 지킬! (보구 맞으면)(맞보구)(『은밀한 죄의 유희 - 데인저러스 게임』) -
25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9:17:35>>22
스포일러라 아직은 말 못합니다. 진행하시면서 차차 아시게 될꺼에요. -
26 흑 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9:20:28>>23 에이 뭐야 역시 가는 거였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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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가는 도중 통신이 들려왔다.어차피 케이네스가 있는 곳으로 가려던 길 나는 염화로 라이더를 부르고는 그대로 연구실로 직행했다.
내가 도착하기도 전에 라이더가 내 옆에 나타났다.영체화한후 온건가?하지만 굳이 다시 실체화한다는게 정복왕 답다면 다운 행동이다. -
27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9:22:31"내가 한국인인데다가 모 게임을 했다면 현 상황에 대해 매우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진정해 마스터. 벽을 뚫었어 지금.."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어쩐지 전에 봤던 그 3인방이 연관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데리고 있던 개 모양의 무언가와. 하지만 정확히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는 것이 문제. 질병과 관계된 건가? 무엇일까. 마르바스라도 되나. 여러가지 지식을 동원하여 머릿속을 빙빙 돌린다.
"질병이라..."
"? 뭔가 알겠어 헨리?"
"음..미안. 잘 모르겠네. 내 지식은 깊지 않으니까."
생각해보면, 악의 인격을 만들어낸 그 약품은 아마도, 혹은 분명히 연금술 쪽일 것이다. 아마 어새신도 마술적 지식이 어느 정도 있을테지. ..하지만 역시 모르겠는 듯 하다.
사람들을 따라 케이네스의 연구실로 향하며, 한숨을 내쉰다. 좋지 않은 상황. 이다. -
28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9:23:22아로나가 던x앤 파x터를 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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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9:23:35"...."
머리를 북북 긁은체 벌써 적응했다는듯 부스스해진체 걸어오는 치비길과 루드였다.
"일단 모두 모인것 같아서 오긴했는데..."
"여기서 한동안 문제 생긴건 해결해야겠죠...?" -
30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9:26:26호시카와의 통신이 끝나고 호무라는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상황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쌓인 감정을 조금이라도 내보내기 위해서였다.
역시 그들은 움직일수밖에 없었다. 인류사의 종말을 막기 위해서든 이 도시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든.
호무라는 천천히 케인스의 연구실로 향했다. 그들보다 이 도시에 먼저 자리잡은 케이네스의 연구실이니 무엇인가 단서가 있을지도 모른다.
카르나는 말없이 호무라의 뒤를 따랐다. -
31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9:40:19통신에 다르면 아직 원래대로 돌아가는건 무리인 듯 했다. 이동 될 때 까지 여기 남아서 교수님에 심부름... 같은걸 하고 있으면 될려나.
" 저 교수님 잠시 남게되었는데 그 동안 심부름? 으음.. 뭐 도와드릴게 없나여?"
으음... 라이더씨에게도 뭐라도 말해줬으면 하지만 라이더씨 그냥 싱글벙글 웃기만하고 계시니...
//지금 갱신입니다 -
32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41324E+51) 2016. 3. 22. 오후 9:40:37케이네스의 연구실 안엔 메데이아도 같이 있었다. 그들을 본 메데이아가 반갑게 인사했다.
"휴식은 잘 취하셨나요? 케이네스 님에게 당분간 신세를 지기로 했답니다."
"성배전쟁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그녀의 치유마술의 수준은 아주 훌륭하다. 아군으로 만들어둬서 나쁠건 없지."
그렇게 말한 케이네스가 영주를 보여주며 말을 이었다.
"뭐, 가계약이긴 하지만 말이지. 아무튼 내 제자가 남긴 연구 자료들을 보여주도록하지. 온 몸이 질병에 물들어 죽어가면서도 꼼꼼하게 남긴 기록이다. 그러니 내가 아닌 내 제자에게 감사를 표하도록."
케이네스가 종이를 일행들에게 건냈다. 종이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있었다.
[원인 모를 질병의 발발 이후, 후유키 시는 죽음으로 물들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달리 말하자면, 그동안 날 무시한 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나름대로의 안전 수칙과 마력은 충분히 챙겨두었다.
질병에 물들어 죽어간 자들은 공통적으로 '신체가 녹아내려버린다'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그 상태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되살아나게 된다. 다만 뇌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사실상 단순한 골렘 수준의 지능밖에 가지지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이 '멜트 워리어'들의 눈에 띄지만 않으면 습격당할 일도 없다는 소리가 되는 셈이다.
사실 나도 이 질병에 대해선 아는게 많이 없다. 내가 신세를 지고 있는 집에서 발견된 자료들을 기반으로 한 나름대로의 추측이니 말이다. 교수님에게 들키지만 않았으면... 그 사람은 엄청 깐깐해서 이 사실을 알면 또 날 공개적으로 망신줄지도 모른다.
일단 후유키 시의 대교쪽으로 가봐야겠다.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최초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한다. 그만큼 뭔가 중요한 사실이 있을지도 모르지.] -
33 이름 없음 (94534E+52) 2016. 3. 22. 오후 9:47:24말티는 되는대로 참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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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9:47:25"뭔가 콧끝이 징해지는... 발언이군..."
편지 내용을 잠시 본 루드는 이렇게 감상평을 내렸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메데이아와 케이네스, 편지를 훑어보는 치비길...
뭔가 감이라도 잡은듯 천천히 입을 열면서 조용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뱉고는 살며시 아이같은 웃음기를 보였다.
"저기, 첫 사망자가 후유키 시의 대교에서 발생했다는건- 원인이 시작된곳도 거기가 아닐까?"
"아...! 그 일대 주변에서 원인이 발생한거다 이거야...?"
치비길의 의견에 나름대로 합리화를 붙인 루드는 일단 목적지를 정한것 같은듯 손뼉을 가볍게 쳤다. -
35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9:47:38"음, 그래도 무리는 하지 말아요!"
서번트라도 지치지 않는 것은 아닐테니까. ...아직까지 서번트가 지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러하니 무리하지 말라고 걱정한다. 괜한 걱정일지도 모를테지만, 적어도 외관은 여린 소녀니까- 걱정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
그리고, 제자라는 분의 기록을 보고 침묵한다.
사자가 남긴 기록, 그것은 유품이기도 하고, 어쩌면 유언일지도 모른다. ...조금, 엄숙해진 마음으로, 읽어내려간다. -
36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9:54:03"그럼 푹 셨는걸 메데짱도 충분히 쉬었니?"
메데이아의 등장에 라이더는 언제나 사람 좋은 미소를 하면서 메데이아에게 달려가 귀여워 해줄려기 위해서 언제나 처럼 막 쓰다듬는다.
라이더씨가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중요한건 교수님이 주신 제자분의 자료를 읽는거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내려보면서 제자분이 교수님을 까시는 부분을 발견한다. 확실히 깐깐해보입니다.
뭐랄까 우사미 눈으로 교수님을 바라보게되네요. 음 일단 중요한건 확인했습니다. 그 이상한 것의 이름과 이상 한 것으로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제자 분이 가기로 한 곳....
" 대교도..쪽으로 가봐야 할려나여.." -
37 흑 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9:55:22>>32 이거 웨이버가 라이더 소환안할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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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내용을 전부 읽었다.라이더도 옆에서 진지하게 한줄 한줄 모두 읽고는 눈을 감았다.이것뿐인가?그렇다면 그곳으로 간다면 새로운 단서가 나온다는 말이군.
"이이상은 없는건가?그렇다면 후유키시 대교로 가도록 하지.안내는 필요없다.라이더.가자!"
나는 길은 모르지만 라이더라면 알것이다.
"음.후유키시 대교인가?이거 또 인연있는 장소군."
라이더는 턱을 문지르더니 곧바로 나와 함께 밖으로 나가 후유키 대교로 향했다. -
38 엘렌주 ◆QZ8siNY.iA (42967E+48) 2016. 3. 22. 오후 10:02:46What should I do?
-
39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0:04:22호무라는 목이 메이는 것을 느꼈다. 케이네스는 제자가 결국 죽었다고 말했다. 바꿔 말하면, 지금 그들이 읽고 있는 자료는 제자의 유언이자 유품이었다.
아무리 인정 받을수 있는 기회라고 해도, 그 제자는 이런 위험한 곳에 자진해서 남은 것이다.
살아남았다면 좋은 동료가 될 수 있었을텐데...
"가정은 무의미하다, 마스터. 지금은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안에 있는 단서를 찾는게 우선이다."
호무라의 속내를 궤뚫은듯 카르나가 말했다. 호무라는 흠칫 놀라 그를 돌아보았다.
"분석에 뛰어난 자가 자신의 몸에 대해 알지 못했을리는 없지. 그걸 알면서도 기록을 남긴 것이다."
"...."
"그렇게까지 해서 남긴 자료이니, 잘 써주는 것이 망자에 대한 예의일 터다."
호무라는 입을 다물었다. 기묘하게도, 카르나는 말을 한 뒤에 한마디를 덧붙이는 습관이 있었다.
앞서 내뱉은 냉정한 말에 대한 사과일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호무라는 알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 말은 고마웠다. 호무라는 계속해서 자료를 읽어나갔다. -
40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10:05:58>>38
말없이 따라왔다는 걸로 하면 될듯 하다.
아니면 질병에 물들어서 함께 행동하긴 무리라고 해도 좋고. 메데이아가 치유해줄테니 -
41 엘렌주 ◆QZ8siNY.iA (06746E+48) 2016. 3. 22. 오후 10:12:25>>40 엘렌은 몸이 약하기도 하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큽 -
42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41324E+51) 2016. 3. 22. 오후 10:13:19"자, 잠깐만요 부디카 씨! 숨막..."
메데이아가 얼굴을 붉히며 버둥대는 사이 그 꼴을 보던 케이네스가 한숨을 쉬다가 하루오의 미묘한 표정을 보고 물었다.
"왜.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 아무튼 그곳으로 갈꺼면 이것도 가져가라. 적이 누군지 확실하게 아는것도 좋으니. 먼저 뛰쳐나간 저 바보들에게도 전해주고."
그렇게 말하며 케이네스가 일행들에게 종이 한장을 더 건냈다.
후유키 시의 대교는 내 저택을 기준으로 북쪽으로 가다보면 보일 것이다. 그리고 방호마술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질병에 물들어 멜트 워리어가 되기 싫으면 말이다. 시체 치워줄 시간은 없으니 살아서 다시 돌아와라."
한편 메데이아는 부디카의 우월한 몸매가 심히 부러우면서도 부담되는지 그녀를 힐끗힐끗 바라보고 있었다. 하긴... 배신의 마녀가 되어도... -
43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10:14:03그럼 엘렌은 질병 때문에 저택에서 메데이아랑 잭에게 간호받는걸로... 양손의 꽃(?)을 벌써 완성하다니 엘렌 이 무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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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엘렌 ◆QZ8siNY.iA (06746E+48) 2016. 3. 22. 오후 10:16:35" 하아, 하아, 하아..... "
" 엄마? 엄마? "
" 왜그래? "
" 엄마, 우리 보여? "
몸이 무겁다. 눈앞이 흐리다. 속이 뜨겁다.
도시를 덮은 병마는, 여린 소녀의 몸을 너무나 손쉽게 침범했다.
방 한켠에 쓰러지듯 누워 잭에게 안겨있다. -
45 엘렌주 ◆QZ8siNY.iA (06746E+48) 2016. 3. 22. 오후 10:17:26>>43 다가 오토코다....가 아니라 온나노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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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10:19:10"..."
여자는 아니지만 가슴 크기에 대한건 동감한다는듯 부디카를 힐끔힐끔 보는 메데이아를 바라보며 살며서 끄덕끄덕-
한편 치비길은 왕의 재보에서 엘키두를 소환하더니 그대로 루드를 포박시키기 시작했다.
"자자 마스터- 우리도 빨리 빨리 가자고?"
"앗...?! 잠깐만 아처?!?! 천천히 가는게...!?"
말 끝나기가 무섭게 치비길은 루드를 엘키두에 포박시킨체로 빠릿빠릿하게 이동하기 시작했다. -
47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0:21:34"..그럼 다녀올게요."
그녀는 받은 종이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런, 구역질 나는 사건 따위는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테지.
원흉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차원의 틈으로 유폐시켜 버릴테다.. ....아니 그런거 무리지만, 일단 기분상으로 그래야할 것 같은 기분.
"가자. 헨리."
"..응. 조심해 마스터."
조심해야할 건 헨리지. 그렇게 말하며, 태연한 척 웃었다. 일단 방호마술부터 구성하고... 가자! -
48 엘렌주 ◆QZ8siNY.iA (56353E+49) 2016. 3. 22. 오후 10:23:09사실 엘렌이 부디에게 구해질때까지 살아남은건 몸에 심어진 마술회로랑 거기서 나오는 무식한 마력 덕입니다. 마력회로 없었으면 예상 사망횟수 3자리....라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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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0:25:23급박한 상황이었지만 호무라는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것을 느꼈다. 칼데아에서부터 만난 일행을 제외하고, 마스터로서 아군이 되어준 사람은 케이네스가 처음이었다. 살아서 '돌아오라'는 말은 그들이 무사하길 바란다는 말. 어쩌면 제자 때와 같은 전철을 밟고 싶어하지 않는 마음도 있을지도 모른다.
호무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안도감에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애써 참았다.
"마술사는 피를 피로 씻을 정도로 냉정하다고 하지만, 케이네스라는 자는 그런 부류는 아닌 듯하군."
"네. 좋으신 분..같아요..."
지도교수님이 된다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요. 호무라는 마음 속으로 덧붙였다.
마음을 읽은 것인지, 그냥 말에 이은 것인지는 몰라도, 카르나는 그것은 모르는 일이지. 하고 답했다. 아마도 마음을 읽은 쪽 같다고 호무라는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란 언제나 넉넉하지 않은 것. 그들은 다시 진지함을 되찾아 대교로 향했다. -
50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0:26:13"라이더씨 그만해여 그러다가 애 죽겠어여."
"헤헤, 미안해 내 딸들 생각 나가지고."
아뇨 라이더 누님 아무리 그렇다고한들 아무렇지 않게 끌어안고 쓰다듬어줄 수 있는건 좀.... 아뇨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그, 아무것도 아님다."
교수님께 받은 종이를 받으면서 고개를 숙여 감사 인사를 마친다. 그럼 북쪽인가. 대교 쪽으로 가야할 것 같으니 어서 가자는 시선으로 라이더씨를 보니 그 사이를 못 참고 꽉 끌어 안아 숨도 못....
"라이더씨! 그만하세여! 애가 죽어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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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0:28:33좋아 캐스터를 쓰러트렸습니다! 역시 상성상 유리한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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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0:29:55>>48 힘들다면 전차에 타든가?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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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엘렌주 ◆QZ8siNY.iA (56353E+49) 2016. 3. 22. 오후 10:29:58>>51 (부디카에게 해체성모를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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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0:33:29>>53 부디카씨가 신당!
는 부디카씨가 두 사람 보쌈하러 갈지도 몰라여..... -
55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94299E+57) 2016. 3. 22. 오후 10:35:29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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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엘렌주 ◆QZ8siNY.iA (60076E+56) 2016. 3. 22. 오후 10:38:10>>55 마르티네즈주 어서와여! [인사(해체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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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0:38:39>>54 그 순간 라이더는 부디카를 보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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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41324E+51) 2016. 3. 22. 오후 10:40:03"아무래도 이 여자는 나가지 않는게 좋겠군. 몸 상태가 엉망이야. 이 상태로 나갔다간 멜트 워리어가 될 게 뻔해. 메데이아?"
케이네스가 말하기 무섭게 메데이아는 그녀에게 내독 마술을 걸어주기 시작했다.
"비록 완전히 치유는 못하겠지만... 고통은 덜어드릴 수 있을거에요. 어떠신가요?"
그녀의 말대로, 비록 그녀의 몸상태를 완치 하는건 불가능했지만 적어도 그녀를 좀먹던 질병에 대한 고통을 완화하는것 정도는 가능했다. 사실상 공격 능력은 전무한 서번트. 그게 바로 지금의 메데이아이니 말이다.
한편, 후유키 시 대교로 향하던 일행들은 멀찍이서 들려오는 불길한 소리를 들었다. 찢어지는 기분나쁜 목소리지만 그 속에 내포된 악의가 느껴졌다.
"찾아라! 찾아라! 움타카티 님을 찾아라! 그분을 찾기만 하면 우리들은 영원한 구원의 끝자락에 도달하게 될것이다!"
"움타카티 님을 찾아라!"
"찾아라!"
그쯤에서, 케이네스가 준 종이를 떠올린 일행들은 다시 종이를 펼쳐 내용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후유키 시의 대교에서 내가 본것은 나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였다. 마치 지옥에서도 거부한 듯한 모습의 악마가 해골이 박힌 지팡이를 들고 기괴한 움직임을 하며 주문을 외우는 모습이였다. 그 악마의 주변엔 비슷한 생김새의 악마들이 여럿 있었고... 작은 거미 모양의 질병 덩어리가 소환되고 있었다.
어쩌면, 그들이 질병의 근원을 만들어 내는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어떻게든 그 악마들만 제거한다면 모든게 해결되는 것이니 말이다!
그나저나... 움타카티라는 단어를 보니 또 하나 떠오른 내용이 있다. 그 악마들의 이름은 각클과 카 디볼, 그리고 주술사의 이름은 '나잘로'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질병의 신 '움타카티'를 섬기는 족속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대체 왜 여기서 움타카티인지 뭔지를 찾지? 뭔가를 움타카티로 착각하고서 섬기는건가? 아니 어쩌면...] -
59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0:42:26>>55 마르티네즈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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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10:42:31"저놈들을 족치는 쪽이랑 움타카티라는걸 찾아볼 조 2개로 나누는게 어때요?"
일행들이 모두 대교에 모이자마자 치비길은 이렇게 말하면서 모두를 둘러본체 조용히 웃으면서 왕의 재보를 언제든지 쓸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아, 그러면 조금 덜 힘들겠는걸? 근데... 과연 모두가 동의 할까?"
"그래도 모두 같이 동행하다가 개죽음- 당하는것 보다는 났죠." -
61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0:45:35>>51-58 고르디우스 휠에는 방호력장 있는데 이걸로 독기를 막을수 있습니다.여기라면 엘런이라도 멀쩡할텐데
엘런주가 내킨다면 여기서 타지 않겠습니까? -
62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10:48:01>>61
아니 이미 정했는데 뭘 굳이...
그러면 제가 뭐가 됩니까ㅠ -
63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0:49:55"..."
기분 나빠. 소리도 그렇고, 그 안에 들어있는 악의도 그렇고. 숨김 없이 인상을 쓰며 그녀는 자신들의 앞에 있는 저 기분나쁜 것들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생긴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따지면, 소악마들 처럼 생겼다고 할까. 이야기속의 몬스터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케이네스가 준 종이가 문득 떠올라 뒤적여 살펴보니, 저 것들의 이름은 각클, 카 디볼, 나잘로 라는 것 같았다. ...질병이라... 저것들이 원흉인가? 그렇다기에는, 좀.
...지금 나, 이 제자라는 사람이랑 비슷한 생가글하는 것 같은데. 최악의 경우에는 움타카티라는 존재가 현신... ...진짜 최악이다 그거.
"그런거면 이 쪽은 섬멸로 갈게요. ..어새신이라지만, 어새신이라기에는 여러가지로 좀-?"
"..마스터.."
사실상 버서커죠? 그쵸? -
64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0:50:21"잠깐."
카르나는 호무라의 앞으로 걸어나왔다. 보통 사람의 지각을 아득히 넘은 서번트이자 영령으로서 카르나는 이형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찢어지는 듯한 목소리 속에는 결코 아군으로 오해할수 없는 악의가 담겨 있었다.
조금 더 걸어가자 호무라의 귀에도 그것이 닿았다. 호무라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종이를 보고, 안에 적힌 단서에 얼굴을 밝게 했다가, 한 단어에 의문을 표시했다.
"움타카티...?"
"처음 듣는 이름이군.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던간에, 우리에게 호의적일 것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데."
호무라는 고개를 끄덕여 동의를 표시했다.
카르나는 창을 꺼내어 적이 기습해올 것을 대비했다. -
65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0:50:24>>62 아 죄송합니다. 미리 말했어야 하는데.이번엔 없는걸로 하죠.애초에 부도는 읽자마자 나갔으니 없는게 더 자연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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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0:50:28>>62 아 죄송합니다. 미리 말했어야 하는데.이번엔 없는걸로 하죠.애초에 부도는 읽자마자 갔으니 없는게 더 자연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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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0:50:31인사하는게 늦었지만 어서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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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0:51:11문득 궁금해진 거.
데인저러스 게임 강화하다보면 공격력 증가도 추가될 수 있을까... -
69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0:51:55>>65-66
이거 두개 길이가 미묘하게 달라서 뭔 차이지 생각해서 살펴봤는데 '나' 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였다! -
70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0:52:37>>64에 추가
그 때 작은 아처의 목소리가 그들에게 들려왔다.
개죽음이라는 말에 소스라치게 몸을 떤 호무라는 카르나-여느 때처럼 명령을 기다리는-를 바라보았다가, 잠시 고민하고는 말했다.
"저흰....움타카티라는 것을 찾아볼게요...." -
71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0:55:23"엄청 바글바글하네."
그러게 말이죠. 라이더의 말의 동의하면서 저 멀리서 이상한 말을 하고 있는 것들을 무시하고서는 제자붐이 남기신 종이를 한 장 더 넘겨 다음 내용을 읽습니다.
저것들이 말하던 존재와 같은 이름이 종이에 적혀있다. 움타카티.... 도대체 그게 뭔데 그렇게 참는건지...
" 그거 좋네여. 나눠서 찾는거여. 저희는 움타가티란 것 찾으러 가겠슴당."
"흠, 찾는거야? 오케이 힘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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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10:55:48>>68
가능할수도, 아닐수도 있지요. -
7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10:57:01일단 치비길은 섬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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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10:58:09흐음 벌써 그분을 찾으러 가시겠다고? 클클클...
찾으러 가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그 대신할만한걸 찾게 해드립죠. 벌써 그분을 찾으면 뭔가 김이 팍 새니까. -
75 이름 없음 (16399E+54) 2016. 3. 22. 오후 10:59:05섬멸 - 루드조, 아로나조
수색 - 하루오조, 호무라조
일단은 이렇군요! -
76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94299E+57) 2016. 3. 22. 오후 10:59:13분기점인가요
-
77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00:09배터리를 갈았더니 인코가 사라졌었군요ㅠㅠ
>>74 네?!(두려움 -
78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1:01:42>>74 바로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한 적 없지만..! ㅎ...무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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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01:44>>75에 저택-엘렌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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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41324E+51) 2016. 3. 22. 오후 11:01:51한데 모여있던 악마들중 작은 붉은 색 악마들은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그 순간, 주술사가 마력의 존재를 느꼈는지 자신의 곁에 남아있던 비슷하게 생긴 악마들에게 소리쳤다.
"쉬야아악!! 움타카티 님을 방해하러 온 자들이다! 저들을 죽여라! 그 가죽을 벗겨라! 질병에 물들여라! 누구도 그분의 질병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것을 가르쳐 주어라!!"
"키야아악!!"
아무래도, 저들은 곱게 보내줄 생각이 없는거 같다. 적어도 몇명이 시간을 끌지 않으면... 힘들지도 모르겠다.
주술사 나잘로(캐스터) - BOSS
HP:2000
각클(세이버)
HP:1000
각클(세이버)
HP:1000 -
81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11:02:47>>76
분기입니다~♂
...뭔가 이상해보이는건 기분탓 -
82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94299E+57) 2016. 3. 22. 오후 11:03:23저도 섬멸쪽으로 갈게요
-
83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94299E+57) 2016. 3. 22. 오후 11:06:25"흐음~"
버서커는 광화를 시작하면서 저들에게 달렸들었다.
"Graaa!!!!"
가로등을 보구화 시켜 캐스터에게 휘두른다.
.dice 150 250. = 230 -
84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11:08:12"... 일단 저녀석들 척살이 1순위지 우리 섬멸조는...!"
그렇게 말하면서 방호 마술을 정검한 루드와 다르게 치비길은 여유로운 미소를 입가에 띄운체 천천히 걸어나가며 입을 열기 시작했다.
"저녀석들 전- 부- 쓸어버려도 되지? 나- 길가메쉬의 이름하에 머리를 조아리세요! [왕의 재보 - 게이트 오브 바빌론!]"
처음부터 한방에 쓸어버리겠다는듯 치비길은 일제하게 왕의 재보를 개방하며 그 안에 있는 보구를 난사하기 시작했다. 엘키두는 빼고.
.dice 140 710. = 229 -
85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1:11:21"..자아 그럼,"
이미 들켜버렸다면, 어쩔 수 없지. 아마도 저 주술사씨는 캐스터일 것 같으니까 이 쪽에서 상대하지는 않고...
어새신이지만, 사실상 어새신보다는 버서커에 가까우니 그에 걸맞게 싸워야지? 음, 아직은 어새신이지만.
"헨리"
"알겠어, 응."
서포트는 제대로 할 테니까-
"출발이야 헨리! 캐스터 말고, 세이버 쪽을!"
그 명령에, 헨리 지킬은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가, 표정을 어둡게 가라앉혔다. 손에 쥔 나이프, 그것이 그의 무기. 그는 빠른 속도로 돌진해 각클을 향한다. 그리고- 후방을 점해 나이프를 휘두른다!
"-어때!"
.dice 140 250. = 242
//지킬의 대사는 페그오에서 따오는데, 이게 생각보다 재밌습니담! -
86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11:14:20수색조는 섬멸조의 안녕을 빌고 수색하러 튀시면(?) 됩니다!
-
87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1:16:30하이드 상태의 다이스 최대값 270을 300으로 올리고 싶으니 이왕이면 보구 강화했을 때 공격력도 올라가게 됬으면 좋겠..
-
88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1:17:00이스칸달이면 당연히 섬멸이겠죠?
섬멸쪽으로
--------------------
"흠.공투하게 됬구나?작은 금삐까!숫적 우위를 잡는 것은 전투의 기본!
나의 병사들이여."
소수소환
.dice 1 4. = 3
( .dice 0 100. = 26 ) -
89 엘렌 ◆QZ8siNY.iA (60076E+56) 2016. 3. 22. 오후 11:18:15" ..... "
메데이아 옆에서 잭이 언제라도 단검을 꽂아넣을 듯이 손을 가져간채 경계하고 있지만, 살기는 느껴지지 않고 엘렌의 안색이 조금 좋아지자 죽일 생각은 없앤 듯 합니다.
" 엄마, 많이 아파? "
잭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건 어디까지나 외상 뿐. 속이 너덜너덜한 엘렌은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슬픈지 특유의 울리는 목소리로 걱정스레 메데이아에게 물어옵니다. -
90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20:48일행은 두갈래로 나뉘어졌다. 적을 막는 섬멸조와 단서에 나온 신, 혹은 인물을 찾는 수색조로.
서로의 역할이 정해지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 적들이 나타났다. 세이버 속성의 적 두명과 캐스터 속성의 우두머리.
"힘내세요...!"
"무운을."
루드와 아처, 아로나와 어새신, 마르티네즈와 버서커에게 사과와 고마움을 담아 인사하고, 호무라는 수색조의 다른 사람들과 합류하기 위해 움직였다. -
91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1:21:06"어... 그럼 저희는 수색하러 가겠슴당!"
"모두 전투 수고해!"
라이더씨 조용히 해주세여! 그렇게 외치고서는 같이 수색하러가는 분들과 함께 전투 현장에서 이탈하기 위하여 라이더에게 부탁하여 수호의 전차의 일부를 불러낸다.
라이더의 전차 의외로 편...해! 그것보다 같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그러니깐 랜사조 마스터분 성함이.. 아!
"호무라씨 괜찮으시면 타시지 않겠슴까!"
-
92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1:21:27그 말이 끝나자마자 저번과는 또다른 영령들이 공간을 가르고 나타났다.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의 일원.지금 주군을 돕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음 좋다!그럼 모두 공격하라!!!"
왕군 A .dice 90 180. = 110 캐스터에게
왕군 B .dice 90 180. = 106 캐스터에게
왕군 C .dice 90 180. = 118 캐스터에게
"아라라라라라이!!!"
라이더는 전차를 움직여 주술사(캐스터)의 머리를 향해 질주했다.
.dice 140 230. = 202
(캐스터니까 상성 데미지 50 무조건 추가죠?)
-
93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21:35>>90 이런 타이밍이..ㅜㅠ
부도와 라이더도 추가! -
94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1:25:40>>84
어?진명을 밝혔다?! -
95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26:32저요? 호무라는 깜짝 놀라서 하루오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물론 태워준다는 호의는 고마웠다. 그 편이 훨씬 빠르게 움직일수도 있을테니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저......그....저 같은게 타도..."
"시간이 없다, 마스터."
"죄..죄송해요! 그럼 신세질게요. 고맙습니다...!"
드문 카르나의 재촉에, 호무라는 또다시 깜짝 놀라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라이더가 불러낸 전차 위에 올라섰다. -
96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1:27:47현재 섬멸조가 길가 란슬 지킬 이스칸달
수색조가 엘런이랑 엘키 빼고 전부군요. -
97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29:10전부라고 해도 하루오랑 호무라뿐이라는게 함정(두둥)
-
98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1:35:05그러게 말이져. 그런데 왠지 전투 할 것 같은 예감이...드는건 왜인지..
-
99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41324E+51) 2016. 3. 22. 오후 11:35:34"괜찮을꺼야. 네 엄마는... 음... 꼭 일어날꺼야."
메데이아는 잭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상성상 그녀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 없는 서번트지만 지금의 그녀에겐 그저 엄마를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아이로 비춰졌기 때문일까? 그러는사이, 케이네스가 낮게 중얼거렸다.
"그건 그렇고 부디 현명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군. 쓰러드릴 방도가 보이지 않는 적을 만난다면 그냥 내빼는게 좋을텐데 말야..."
그 사이, 섬멸조는 나잘로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기 시작했다. 왕의 군세가 소환됨과 동시에 꼬마 길가메쉬의 보구가 각클과 나잘로를 덮쳐왔다. 그 공격이 지나가고 나서, 지킬의 나이프는 가까이 있던 각클의 뒷통수를 베었고 그 다음엔 나잘로에게 서번트들의 공격이 집중되었다. 가로등에 맞은 상태에서 왕의 군세와 이스칸달에게 집중공격을 당한 나잘로가 비틀거렸지만, 아직 남아있는 적들은 멀쩡해보였다.
"키야야악!!"
지킬에게 공격당한 각클이 뼈로된 몽둥이를 휘둘렀다. 그와 동시에, 다른 각클이 뱃속에서 자줏빛 덩어리를 토해내더니 근처에 있던 서번트를 향해 던졌다. 한편, 나잘로는 서번트들을 향해 소리쳤다.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그렇게 말하며 기괴한 움직임을 부리자, 서번트의 발 밑에 마법진이 생기더니 이내 독기가 터져나왔다.
주술사 나잘로
HP:905
공격:.dice 100 200. = 109
대상:.dice 1 4. = 4
1. 이스칸달
2. 란슬롯
3. 지킬
4. 꼬마 길가메쉬
각클 A(세이버)
HP:529
공격:.dice 50 150. = 74
대상:지킬
각클 B(세이버)
HP:758
공격:.dice 50 150. = 101
대상:.dice 1 4. = 4
1. 이스칸달
2. 란슬롯
3. 지킬
4. 꼬마 길가메쉬 -
100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11:37:18전부 치비길 올빵?!?!
-
101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1:37:33회피 다이스가 74 이상 뜨면 안맞는 건가요? (최소수치 140
-
102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37:36>>98 라이더&랜서니까 캐스터&아처라면 괜찮을텐데 걱정이네요ㅠㅜ
꼬마길의 체력이...! -
103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94299E+57) 2016. 3. 22. 오후 11:38:55적당한 무기가 없는지 보구를 날리는 치비길의 보구 하나를 낚아챈다.
나이트 오브 아너 - 기사는 맨손으로 지지 않고.
"..Crrrrrrrrrrrr..."
셋에게 모두 칼부림을 시도한다.
.dice 510 710. = 600
+100의 고정데미지. -
104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41324E+51) 2016. 3. 22. 오후 11:39:26한편, 수색을 하기 위해 부디카가 불러낸 전차에 올라탄 하루오와 호무라는 대교를 지나 어느 부서진 교회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람만한 크기의 갈색 쥐 인간이 뭔가를 뜯어먹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크크킄... 디레지에 놈... 언제까지고 그곳에 숨어있을 수 있을까보냐... 반드시 네놈을 쓰러트려 주마... 크크킄...!"
다 찢어져 흔적만 남은 옷과 바지는 한때 그가 인간이였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괴한 쥐 인간의 근처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좀더 작은 몸집의 파란색 쥐 인간들 여럿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다행인 것은, 갈색 쥐 인간은 뭔가를 먹느라, 파란 쥐 인간은 두려움에 떠느라 이들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였다.
/내용이 길어져서 두개로 뿅! -
105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94299E+57) 2016. 3. 22. 오후 11:40:10무기가 없어서 치비길의 무기를 쎼프트!
-
106 ◆.xxkFpVZqw (41324E+51) 2016. 3. 22. 오후 11:40:19>>101
그으런 셈이죠. -
107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1:40:49.dice 140 250. = 183
일단 굴리는 회피다이스. -
108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1:40:58기..길씨 라이프가...! 꼬마 왕님 파이팅....!!
>>102 보구...보구만으로 어떻게 하는 수밖에... -
109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41:49하루오주께서 먼저 쓰시면 이어서 쓸게요:3!
-
110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42:23>>108 그...그렇죠!(파들)
>>109는 왠지 순서대로 해야 혼선이 없을거 같아서.... -
111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27012E+53) 2016. 3. 22. 오후 11:45:16"물러."
보통의, 생전의 헨리 지킬이었다면 불가능했을 동장. 그러니까 백덤블링을 하여 몽둥이를 회피한다. 가볍다. 하지만 완전회피는 실패했나? 잘 모르겠으므로 다스케테 캡틴?
..그리고, 다시 자세를 잡고 돌진.
몸을 숙인 채로 달려가 근접하고, 단도를 올려베고- 이어 옆으로 걷어찬다.
"하!"
발을 휘두르며 울리는 기합성. 생각보다 전투를 잘 하니 신기하다. 고 아로나는 생각한다.
공격 다이스 .dice 140 250. = 206 -
112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1:46:57"금삐까!아라라라라이!!"
주술사가 방금전 까지 싸우던 자신이 아닌 길가메쉬를 노리자 라이더는 더욱 거세게 고삐를 쥐고는 전차를 움직였다.
두마리의 뇌우는 뿔로 주술사의 몸통을 찔러넣고는 곧바로 발굽으로 밟은뒤 물러났다.
.dice 140 230. = 188 = 202
-
11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5946E+54) 2016. 3. 22. 오후 11:47:10"...!!!! 저건 전부 나한데 오는거지...?!?!"
급하게 치비길은 피하는 행동을 취하면서도 적들을 향해 왕의 재보를 열고는 창 한자루를 캐스터로 추측되는 적에게 발포했다.
회피
.dice 140 255. = 202
공격
.dice 140 255. = 155 -
114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1:47:33"좋아 그럼 출발!"
"이미 출발한 주제에 그런 말 하지 말아주 우아?!"
편한하다고 말했던 거 취소입니다. 라이더들이란 전부 이렇게 탑승자를 배려하지 않고 운전하시는겁니까! (가면라xx더)
" 갑자기 멈추시는검까..?"
"마스터 누군가 있어."
갑작스럽게 멈춘 라이더에게 불평을 하기 위해서 고개를 돌려 올려 라이더를 쳐다보니 무언갈 발견한 듯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는 라이더가 보였다.
"음... 일단 숨어서 뭘 하는지 지켜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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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1:48:46>>112 당연히 상성으로 추가데미지 50이요.
계속 머리에 맴도는데 치비길이면 원작에서 언급된 왕군+왕의 재보 꿈의 콜라보 실현 가능한거 아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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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엘렌 ◆QZ8siNY.iA (60076E+56) 2016. 3. 22. 오후 11:50:43" 진짜? "
" 진짜지? "
" 거짓말이면 죽여버릴거야. "
" 죽일거야. "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협박해옵니다. -
117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1:51:07디레.... 던파인건가여...!! 그러고보니 구흑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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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흑라이더조◆eLa2VQMgjo (40072E+55) 2016. 3. 22. 오후 11:51:46>>114 왠지 모르게 이쪽도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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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94299E+57) 2016. 3. 22. 오후 11:54:58그래.. 아론다이트를 꺼낼 것도 없이 게오바에서 날라가는 보구 하나만 훔쳐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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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하루오◆FvS4Q3yInI (60582E+50) 2016. 3. 22. 오후 11:55:03>>118 라이더분들의 난폭 운전의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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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58:08호무라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했다. 현대 문물에 익숙해진 호무라에게 전차의 탑승감은 너무나 낯설었다. 일단 주변부터가 훤히 보이고 안전벨트 같은것도 없다. 반면에 카르나는 매우 익숙한듯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호무라가 넘어질 뻔한 것을 잡아준것 외에는.
그러는 동안에도 라이더의 전차는 움직였다. 왠일인지 적을 만나는 일도 없었다. 얼마나 달렸을까, 전차는 교회 앞에서 서서히 멈추어 섰다. 호무라는 안에 있는 쥐 인간들의 모습에 입을 꽉 막았다.
"그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시간이 지난 뒤, 약간이나마 안정된 호무라는 라이더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지나치게 눈에 띄는 카르나의 망토는, 당사자인 카르나가 잠시 영체화를 하기로 결론지음으로써 어떻게든 해결이 되었다. -
122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6399E+54) 2016. 3. 22. 오후 11:59:24>>119 꼬마길이 뜻밖에도 기부천사가 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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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전 12:01:18게오바는 뭐가 나올지 랜덤! 잘못하면 E랭짜리가!
-
124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전 12:01:52>>119
왕의 군세들이 날린 보구들만 주워도..... -
125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2:02:24흠...길가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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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43656E+65) 2016. 3. 23. 오전 12:04:12e랭 짜리를 주워도 d랭크로 만든다!
-
127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전 12:04:54현재 목표.진 최종보스 전때 스레주 한테 왕의 군세+왕의 재보 써도 되냐고 건의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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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전 12:05:53>>127 마지막에 가서 모두가 협력한다는 꿈의 엔딩을 노리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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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53365E+61) 2016. 3. 23. 오전 12:07:55>>128
나-중에 부디카 보구 버프받고 게오바에서 나온 단검 쥐고 왕의 군세와 함께 돌격하는 걸 상상해봅니다.. -
130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2:10:05카르나는....
뭘하면 좋을지 모르겠으니 팝콘이라도 먹습니다(안됨) -
131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43656E+65) 2016. 3. 23. 오전 12:10:46떨어진 보구를 줍는 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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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전 12:11:12그리고 그 선두에서 이스칸달과 함께 A A A A La La La La Laie!를 외치며 돌격.
전 군세 방어 버프에 각자 보구 장착.하아?!뭐지 이거?레알 최종보스전때 나오는 초치트키잖앜ㅋㅋㅋ -
133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2:12:29>>130 그건 저도..... 수호 바퀴 빼고는 무능력한 라이더씨.. 화력이..화력이 부족해여..
-
134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53857E+59) 2016. 3. 23. 오전 12:12:51"그... 내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야. 남은건... 네 엄마의 마음가짐... 일려나..."
조금 당황한 메데이아가 어떻게든 잭을 납득시키려 설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투는 란슬롯의 맹활약으로 판세가 기울어졌다. 서번트들은 회피를 통해 공격을 회피함과 동시에 역공을 가했고 가장 먼저 쓰러진건 각클들이였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시도한 나잘로또한 연이어 몰아친 공격에 더는 버틸 수가 없었는지 쓰러지고 말았다. 그의 지팡이 또한 부러졌다.
"키야아아악... 안돼... 움타카티 님을 찾지도 못했는데..."
그렇게 중얼거리던 나잘로는 순간 무엇을 보았는지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었다.
"키키키키킼... 그런가...! 그 자가 있다는건 움타카티 님도... 키키키킼... 네놈들은 이미 늦었다...! 움타카티 님의 질병에 네놈들 또한 오염될 것이다... 키키키키킼... 키야아악...!"
그 말을 끝으로, 나잘로의 숨이 끊어졌다. 그리고 나잘로가 죽은 자리에서 거미처럼 생긴 질병의 근원이 기어나오고 있었다.
한편, 열심히 식사를 하던 쥐 인간은 겁도 없이 다가오는 파란색 쥐 인간이 자신의 먹이를 향해 손을 뻗자 날카로운 손톱을 휘둘러 그의 손을 잘라버렸다. 그리곤 비명을 지르는 쥐 인간을 덮쳐 잔인하게 뜯어먹어 버렸다.
"크크크... 인간의 고기도 맛있지만 간간히 잡아먹는 동족의 맛도 각별하지... 죽기 싫으면 어서 먹이를 잡아와라!"
그렇게 소리지르며 뒤를 돌아본 쥐 인간의 몸은 끔찍했다. 몸 곳곳에 크고 작은 흉터가 있었고 그는 생물을 잡아먹음으로서 그 흉터를 치유하려 하는듯 보였다. 붉게 빛나는 6개의 눈이 뒤룩거리며 사방을 살펴보고 있었고 손에는 보라색 피가 묻은 파란색 살덩어리가 잔뜩 들려있었다. 더 이상의 조사는 위험할듯 싶다. -
135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2:13:19>>133 우리 콤비네이션 기술을 짜죠!(?)
-
136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2:16:20>>135 그... 그럼 전차를 타고 랜서의 돌격이라거나...!
-
137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2:18:21>>136 좋네요! 전차 가속으로 발사하듯 쾅하고...
런쳐로 전직!(???? -
138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전 12:20:07"이번에는 세이버나 족치자고...!!!!!"
제대로 화가난듯 치비길은 곱게 죽일 생각은 없다고 말하는것 마냥 재보에서 기다란 레이피어 같은 창을 왼쪽(A)의 적을 향해 사출하기 시작했다.
.dice 140 255. = 172 -
139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53365E+61) 2016. 3. 23. 오전 12:21:12>>138
이미 모두 운명하신 거 같은데.. -
140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2:22:03쥐 인간이 한 짓을 보고서는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식인 토할 것 같다. 속이 밑에 있던게 올라 올 것 같다. 후으 진정하자. 여긴 나만 있는게 아니다 여기서 소리지르거나하면 들켜버리잖아. 그런 민폐짓 할까 보냐!
"괜찮아? 무리 하고 있지 않아?"
"괜찮아여....! 그것보다 호무라씨 괜찮으신가여?"
저만 본게 아니니 말이죠.분명 호무라씨도 적지 않게 충격 받았을테니 말이죠. 으으 부디카씨 가라 입니다 어떻게든 진정 진정입니다!
" 마스터 부터 진정하라고. 음 괜찮을꺼야 모두 이 누나 (언니)만 믿으라고" -
141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2:22:42>>137 이렇게 런쳐의 탄생이...!! 좋아 이 전쟁 저희가 이겼습니다..!
-
142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전 12:24:49끼앙 렉!!!!!
-
143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53365E+61) 2016. 3. 23. 오전 12:25:26"그 거미같은 거에서 떨어지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저것은 분명한 질병의 근원. 닿아서 좋을 건 없을 것이 분명하다. 하다못해, 대마력 같은 것 하나도 없는 어새신 클래스야, 더 말할 것도 없을테지.
저 것, 봉인하거나 하는 게 가능할까? 가만히 버려두는 건 분명히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일단 도박은 하지 않기로 하고, 재정비 후 다른 곳으로 가보자. 나잘로라는 악마가 뭘 본 것인지는 모를테지만, 불길하니까 준비는 철저히.
"..헨리, 괜찮아?"
"..아아, 응. 괜찮아 마스터."
그나저나.. 하고, 피가 묻은 나이프를 바라보던 헨리가, 시선을 돌려 시체..라고 할까, 나잘로자 죽은 장소를 바라보았다.
"어떻게든...된건가?"
"잘 된거야." -
144 마르티네즈 랜슬롯◆rFGcYbhRnY (43656E+65) 2016. 3. 23. 오전 12:26:04>>139 사실 랜슬롯한테 무기주는거라 카더라..
-
145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전 12:29:43>>144
치비길 흥.따.딱히 당신에게 주려고 한건 아니지만 이미 쐈으니 아무거나 좋은거 고르세요. -
146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2:30:35호무라는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 뻔했다. 아무리 입을 막고 있다 하더라도, 이런 조용한 곳에서 그랬다간 들키고 말 것이다. 호무라는 입술 안쪽을 꽉 깨물며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삼켰다.
충격이 연속적으로 찾아와서일까, 조금 시간이 지나도 호무라는 이번에는 마음을 쉽게 진정할수 없었다. 호무라는 하루오의 질문에 간신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누가 보기에도 설득력이 없는 대답이었다.
"물러날건가."
그런 호무라를 대신하듯 카르나가 실체화했다. 카르나는 쥐인간의 움직임을 살피며, 하루오와 부디카에게 질문했다. -
147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2:32:11>>141 이 전쟁 우리의 승리에요!
왠지 신부복을 입은 사람이 아조트검을 들고 올거 같지만 기분탓이겠죠 헤헤 -
148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전 12:32:24다들 케이네스의 저택으로 돌아와주세요. 아 참고로 질병의 근원은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여러분들에겐 메데이아가 있으니 질병에 물들 걱정은 하지마세욤 -
149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전 12:32:40" ...... "
메데이아의 대답에 조용히 생각하는듯 하더니 엘렌 곁에 앉아 손을 잡아주는 잭. 아무리 봐도 엄마와 딸 보다는 자매에 더 어울리는 광경. 한편, 메데이아의 마술은 잭의 마술회로를 기동시켜 마력을 만들어내고, 그 마력은 당장 위험한 신체 여기저기의 수복을 돕기 시작합니다. -
150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53365E+61) 2016. 3. 23. 오전 12:40:04그래도 맨손으로 들기는 좀 그러니까(..)
데려온 인형을 이용해 들고 가자! 질병의 근원! -
151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2:40:21"네, 그게 좋을 것 같아여."
겨우 고개를 끄덕이는 호무라씨 대신 나타나 질문하시는 랜서에게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답했다. 지금 전차를 꺼내면 들킬 것 같고 걸어가는 수 밖에 없겠네여.
"자 그럼 돌아갑시다. 호무라씨 걸어가야할 것 같은데 괜찮으세여?"
조금만 걸어간 뒤에 라이더에게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하라고 부탁드려서 전차 꺼내볼테니 말이죠. -
152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2:41:16>>147 괜찮아여 시...신부님은 교회에 점거 당한 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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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전 12:43:07>>152
아 그분이라면 슈퍼 팔극권으로 때려잡고 도주했슴다.
덤으로 모 기원탄 쏘시는 분도 후유키 시에서 열심히 멜트 워리어들 사냥중... -
154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전 1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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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2:47:18>>153 쥐가 다친 이유가 팔극권에 당해서였군요...
기원탄이 남아나질 않겠군여! 어 교수님 생존 플레그?! -
156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전 12:51:08멜트 워리어는 일반인 -> 괴물이니 적당히 일반 탄환으로 긁어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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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53857E+59) 2016. 3. 23. 오전 12:54:15후유키 시 대교에서의 싸움과 수색이 끝나고 난 뒤, 칼데아의 일행들은 케이네스의 저택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쓰러져있던 엘렌의 몸상태는 어느 정도 나아졌고 케이네스는 제자가 남긴 다른 메모들을 확인하고 있었다.
"...질병에 오염되어 죽어가는 와중에 서술해서 그런지 점점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어지는군. 이런 상황에서도 기록에 매진하다니... 내가 그렇게 방호마술을 충분히 하라고 했거늘..."
한숨을 쉬던 케이네스는 월령수액이 다가와 신호를 보내자 일행들이 돌아온것을 확인하고 물었다.
"살아서 돌아왔군. 어디 소속인진 모르지만 꽤나 유능한 마술사들이로구만. 그래, 소득은 좀 있었나?" -
158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2:54:29"그런가."
카르나는 하루오의 답에 수긍하듯 말하곤 호무라를 응시했다. 의사를 묻는 간단한 제스처였다.
더 이 곳에 있을수 없을거 같았기던 호무라에겐 더 할 나위 없는 제안이었다. 호무라는 이번에는 좀 더 확연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두어 번 정도.
"괜....찮아요..."
쥐인간에게서 눈을 떼서인지, 마침내 마음이 겨우 가라앉았다. 호무라는 더듬더듬 말했다.
"짐이 되어서 죄송해요..." -
159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2:55:24타이밍...orz
>>157이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160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전 12:58:15그런데 확실히 어새신은 잠입+정찰+마스터 암살이 특기인데 칼데아식 시스템에서는 써먹기 힘드네요.... 코지로씨라던지 시키라던지를 골라야했나.
-
161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전 1:01:14부도는 말없이 질병의 근원부터 꺼내놓았다.케이네스가 자신을 바라보며 이게 뭐냐는 시선을 보냈고
"질병의 근원이다.이것을 조사해본다면 뭔가 새로운 걸 알수 있겠지."
그렇게 말하며 부도는 질병의 근원을 쳐다보는 케이네스에게서 나올 결과를 기다렸다. -
162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전 1:04:48"아, 아니에여. 저도 지금 당장 토할 것 같고.."
그러니 괜찮아여.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저도 안전하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기에 그 말은 말하지 못하고 그냥 삼켜버린다.
어떻게든 걸어나와 도착한 교수님의 댁으로 기어 들어가보니 전투를 하시기로 하셨던 분들이 먼저와 계신것이 보였다.
"안녕하세여. 어음 탐색하고 왔습니다만 찾은건 교회 쪽에 쥐 인간들이 모여 았다는 것 정도입니다다."
일단 확실한 건 그 교회 기점으로 그 쥐 인간이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동족을 먹고 인간들을 잡아먹는다는 것 정도만 알지만요. -
163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53365E+61) 2016. 3. 23. 오전 1:04:51>>160
제가 그래서 지킬&하이드를 골랐죠.
어새신의 탈을 쓴 버서커... -
164 아로나와 지킬과 하이드 (53365E+61) 2016. 3. 23. 오전 1:07:47"뭔가 잡았고, 뭔가 얻었습니다."
이게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인형을 조종해, 가져왔던 질병의 근원을 내밀며 말하였다. 정확히 이게 뭔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질병과 관계가 있는 것 같으니 븐석하면 뭔가 이득이 될 만한 게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정확히는 있다고 믿고 싶은 것일 뿐이지만. -
165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10:31하루오, 그리고 라이더의 뒤를 따라 호무라와 카르나는 케이네스의 저택에 도착했다. 거리상으로 더 가까워서인지는 몰라도 섬멸조들은 이미 저택에 돌아와 있었다. 그들보다 조금 늦게 레이시프트를 했는지 만나지 못했던 어새신과 그녀의 마스터의 모습도 보였다.
조금 다쳤을지언정 무사한 모두의 모습에 호무라는 내심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루오씨의 말씀대로에요. 교회엔...쥐 인간들이 있었고... 아니,아니... 그 외엔 못봤어요."
다시 쥐 인간이 동족을 잡아먹는 장면이 떠올라 호무라는 황급히 말을 맺었다. -
166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전 1:18:05엘렌은 잠든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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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3 (53857E+59) 2016. 3. 23. 오전 1:22:18"질병의 근원이라고...?"
케이네스는 미심쩍다는 듯 월령수액과 비슷한 성분의 상자에다가 질병의 근원을 넣고 재빨리 뚜껑을 닫은 뒤 이어진 호무라와 하루오의 보고를 받고 뜨악한 표정을 지었다.
"쥐 인간...! 마침 내 제자가 남긴 메모를 해독했었지. 이 녀석이 점점 죽어가며 쓴 내용이라 글씨가 점점 알아보기 힘들어서 말야. 그런데... 아니다, 지금 굳이 말할 필욘 없지. 너희들은 이미 충분히 이 오염된 도시에서 싸웠다. 우선은 쉬는것이 좋겠지. 메데이아? 이 자들에게 치유 마술을 써라. 난 이 질병의 근원이란걸 연구하도록 하겠다."
"네, 마스터!"
메데이아는 곧 이들에게 내독 마술을 걸었다. 행여나 그들의 몸에 있을 질병이 씻겨나가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챕터 3 종료입니다! '챕터 4:동족을 잡아먹는 자'도 기대해주세요! -
168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전 1:23:19>>166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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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전 1:26:58캡틴도 모든분들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호무라주는 내일을 대비하여 꿈나라로 갑니다zzz... -
170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전 1:39:04>>167 아...질병의 근원은 수색조였구나...잠이 와서 집중도 안되네...부도주도 여기서 이만 내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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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3093E+59) 2016. 3. 23. 오후 12:10:51좋은 오후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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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00:07반갑습니다 루드 주
아 참고로 오늘은 두 진영이 각각 다른 곳을 조사하게 될겁니다. 스토리 진행에 좀더 박차를 가하려는 의도에서 말입죠! 즉슨 챕터 4와 챕터 5를 동시에 진행하는 셈이죠 -
173 엘렌주 ◆QZ8siNY.iA (26603E+63) 2016. 3. 23. 오후 5:00:53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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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6:03:05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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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엘렌주 ◆QZ8siNY.iA (64972E+60) 2016. 3. 23. 오후 6:16:52>>174 엘렌 만나러 오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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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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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xxkFpVZqw (77565E+63) 2016. 3. 23. 오후 6:30:50???;마스터. 비중이 없는 우리는 뭘 할 수 있죠?
???:우린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키요히메 -
178 엘렌 ◆QZ8siNY.iA (64972E+60) 2016. 3. 23. 오후 6:36:17툭. 툭.
저녁식사로 나온 밥상 앞에 앉아 빵만 살짝 깨작거리는 엘렌. 잭은 그런 엘렌과 마주앉아 웃음짓고 조용히 엘렌의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다ㅡ
" ㅡ! "
인기척이 느껴지자 단검에 손을 가져갑니다. -
179 엘렌주 ◆QZ8siNY.iA (64972E+60) 2016. 3. 23. 오후 6:36:48>>177 키요히메도 오라요!
-
180 이름 없음 (35082E+63) 2016. 3. 23. 오후 6:44:51"경계 할것 없다."
부도는 자신을 경계하는 서번트에게 그리 말하고는 성큼 성큼 엘런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를 살펴보곤 처음 만났을때에 비해선 회복한것을 확인하고는 마음속으로 다행이라고 여겼다.
"지금은 어떻지?" -
181 붉은 어새신조 (53365E+61) 2016. 3. 23. 오후 6:47:34갱신합니다!
글고보니 보구에 5턴의 쿨타임이 있다던 것 같은데.
지킬&하이드 얘는 보구 전투당 한 번 밖에 못 쓰던 것 같은데..?! -
182 ◆.xxkFpVZqw (46771E+61) 2016. 3. 23. 오후 6:52:16>>179
장소가 어디인지도 모르는고로 일단 보류.
>>180
한번 보구를 씀-전투가 끝나면 자동으로 보구 효과 풀림-그후 다음 전투부터 쿨타임 적용
어때요. 참 쉽죠? 아 물론 지킬이 보구를 만들어내는(어찌되었든 과학자니까) 묘사가 있으면 더욱 좋구요 -
18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6:52:30저기 레주- 치비길의 황금률 말인데- 파티원 전원의 아이템 발견확률 상승으로 조정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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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붉은 어새신조 (53365E+61) 2016. 3. 23. 오후 7:02:49생각해보면 얘 캐스터 적성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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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붉은 어새신조 (53365E+61) 2016. 3. 23. 오후 7:05:06그리고 보구를 만드는 건 어.. 도구제작도 없는 상황에서는 조금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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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7:05:30" .....잭. "
엘렌의 부름에 살짝 단검에서 손을 떼고서 엘렌을 가리듯 앉는 잭. 그런 잭을 품에 안고 토닥여주다, 부도의 물음에 한박자 늦게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 ....어떤 것? "
>>182 칼데아! 엘렌 방! -
187 엘렌주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7:08:12아니면 약병에 자동으로 약이 채워진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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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7:08:34>>183
거 나쁘지 않군요. 사실 지난번 주술사 나잘로 때려잡았을때 원래는 꽤 유니크한 템을 줄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그 아이디어가 잘때 생각나는 바람에...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하죠.
>>185
그럼 한번 보구를 쓰고 나선 어떻게 충당하지...? 설마 전설로 전해지는 4차원 주머니로...!!
>>186
부도주만 괜찮다면 저도 난입합죠 -
189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7:10:49뻘하지만 간만에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듣다가... 우째 가사 내용이 이 스레랑 잘맞는거 같아서 놀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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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붉은 어새신조 (53365E+61) 2016. 3. 23. 오후 7:13:52>>188
전승이 구현화 된 '보구'인걸요.. 아마도 쓰려고 하면 자동 충당이 된다던가, 데인저러스 게임만 제작 가능하다던가.
다른 것들도 만들 수 있다면 관련 스킬이 있지 않았을까요... -
191 붉은 어새신조 (53365E+61) 2016. 3. 23. 오후 7:17:41허락해주신다면 보구를 만들고 싶기는 한데 밸런스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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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7:19:22밸런스를 위해 일부러 사기 보구를 두개나 막아둔 치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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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7:23:53우오 하루 갱시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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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붉은 어새신조 (53365E+61) 2016. 3. 23. 오후 7:24:28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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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7:24:47오타는 기억에서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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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7:26:36>>188 난입해도 괜찮아요.부도는 무뚝뚝이니까 얼마 안가 나가려는데 빌미가 생기면 부도가 좋아해요.
엘렌이 이해를 못한다는 듯이 자신을 쳐다보며 묻자.부도는 무뚝뚝하게 대답해주었다.
"몸 상태 말이다."
그렇게 말하곤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타인에 가깝다는 것을 생각하곤 자신이 너무 과하게 간섭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우연히 목숨을 구한 것 치고 너무 신경을 쓰는 건가?저쪽에서도 경계할만 하지.'
"어이.마스터.뭐냐?어쌔신의 마스터와 아는 사이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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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대 둘이서 작고 여려보이는 여아들의 방에 들어온 상황 -
197 하루오◆FvS4Q3yInI (04325E+57) 2016. 3. 23. 오후 7:30:25으음... 일상!괜찮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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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7:31:13>>197
칼데아에서 저와 대화라보 해볼래요? -
199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7:31:35이거 왜 이러지? 인코 이거 맞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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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7:31:41>>197 붉은 라이더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는 라이더.아직도 권유할 마음이 만빵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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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7:32:59>>191
소설 보면 지킬이 약물로 변하게 되는데 애초에 그걸 만든 사람이 지킬이니 보구'만' 만들 수 있다고 해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자동 충당이라고 해도 상관은 없는데(애초에 밸런스 관련도 아닌 설정 관련이니) 뭐 본인이 원하는데로 하세요. -
202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7:33:43아 스페이스바 눌렸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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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7:34:14,f斗=ニ三ニ三三=‐=ミf:三≧㍉'爪:メリ
{! .}从ニ三ニ二≧= `^'゙'≪Ⅵ:爻厶_,.ノi
_ノⅣ彡三ミz,'´ ヽヽ 、 \ }:..^ヾi}:iハ:i}
/刈斗≦三ミ´ ⌒弋ミx ヽ:.:; '.:^i リ 함께하지 않겠나?
{从/ .`寸三{ > -‐‐- `¨ 丿厶-=}
Ⅳ:{ 厶ムニ三ニ= `¨゙''" |:.:Y´_: ;′
<:i:;爪 ,仆ニ≦f -‐-:.._ ノ _」:..:|: :.`! 그만둬!!<<(부도)
ヽ 厶-‐ァ三{. 、. '´r:.:.:ノ : :,ム
⌒'ーァ `ー=ニ三ミz: :ハ:j<,.イ
<_ _, ーt:v- : :,:仆′ .{
 ̄ノ、_.ノ:i:{ 爪:} ヾ
-‐…-<笊:i:}刈八_ノi:'´ > 〉
寸:i:{:从爻:;' く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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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7:34:14사실 보구라고 해도 얘한테 있을 보구가 더 있을리가(..
뮤지컬에 기반해서 '디스 이즈 더 모먼트' 나 '컨프롱'같은 거 생각해보긴 합니다만,
무리! -
205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7:36:11라이더씨는 무서우니 그럼 소장님에게...
진짜 무서운거 아니고 라이더씨에게 휘둘려지는데 여기서 마이페이스씨가 더 오시면..! -
206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7:36:39>>201
사실 레주가 말씀해주시기 전까지는 그 쪽 까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아서.
원작에서도 나오지 않는다구요! 그런거!
사실 전투중이 아니더라도 하이드가 나오고 그러는 거 보니까 어쩌면 데인저러스 게임 때 마시는 건 그냥 의미없는 약품일지도요(..) 위약효과라던가. -
207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7:39:32그럼 소장님이 다갓님에게
.dice 1 2. = 1
1저
2소장님 -
208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7:46:39근데 솔직히 한 전투마다 5턴의 쿨타임만 적용될 뿐 보구 사용에 제한이 없다면 지킬이 불리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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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7:48:06
방에서만 있는 것도 지겨우니 나가자는 라이더씨에게 이끌려 나온지 수여 분, 라이더씨는 나오기 전보다 더 활발한 미소를 지으면서 심지어 나중에 피크닉 나가자는 말까지 하시기 시작하셨다.
서번트의 체력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친 나는 절때로 다시는 라이더씨 뜻대로 밖에 나가지 않기로 결심하며 탄산 음료를 홀짝인다.
"아, 마스터 저기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라이더씨의 말에 다른 누군가 있는걸까하는 마음에 라이더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누가 와 있는지를 확인한다. -
210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7:48:19오늘 페그오 패치를 보고 진정한 영웅은 눈으로 죽인다 대사를 해야하나를 고민하며 호무라주가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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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7:48:34>>206
흥미로운 가설이군요. 어쩌면 지킬의 보구는 '일종의 의식'같은거라 할 수 있겠군요!
음 미리 말씀드립니다. 앞서 말했듯 이번엔 진영별로 다른 구역을 조사하게 될껀데요, 거기서 어떤 아이템을 얻을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성능상의 차이는 없는 잡템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
212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7:48:37>>210
설마 그거 대사 추가됬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 -
213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7:50:19>>212 네ㅋㅋㅋㅋㅋㅋ 추가타 대사가 원래는 "다시 와라."였는데 오늘 "무기 따위는 필요 없다. 진정한 영웅은 눈으로 죽인다."로 바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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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흑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7:50:20>>208 다만 반대로 한전투당 5턴 이상 걸릴까 의문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5턴 이상 걸린적이 한번도 없어서.... -
215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7:54:07백문이불여일견이니 잠깐 인연퀘스트 추가된거 해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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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7:54:42>>213
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지금까지 전투는 모두 다 대 다 전투에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 쪽의 수가 많기도 하였으니까 장기전으로 갈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상 다굴인데(..) 적들 피가 쭉쭉 까지는게 아주(...)
다만 캐릭터들 끼리 싸울 때는, 회피 판정도 있고 하니까 5턴 이상 넘어갈 확률이 적은 것도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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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엘렌주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7:55:03끄에에 저녁먹고 있어서 조금 늦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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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호시카와-하루오 (53857E+59) 2016. 3. 23. 오후 7:55:09"이런 빌어먹을 크리스마스 같은 년... 밤마다 뭔 짓을 하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호시카와가 투덜거리며 복도를 걷다가 하루오와 부디카를 발견하고 말했다.
"왠일로 나와있냐?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한거냐 아니면 나처럼 자유를 찾아 도망치는거냐?"
그렇게 말하면서도, 행여 키요히메가 주변에 있을까 두리번거리는 그였다.
"휴... 다행히 없군." -
219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7:56:17그리고 아르주나 인연퀘에선 텐션이 올라서 숲을 싸그리 불태우고 부끄러워 하는 아르주나도 볼 수 있죠.
오른손님 모엣! -
220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7:56:26뭔가 이번 페그오 대박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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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8:02:08
"아, 소장님이셨군요. 라이더씨에게 억지로 끌려 나왔습니다."
라이더씨의 말에 따라 고개를 돌린 곳에는 소장님이 작은 욕설과 함께 저희에게 인사를 하며 모습을 들어내셨습니다.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본 결과 버서커씨는 따라 나오시지 않으신 것 같다.
거기에 자유라는 말로는 아마 버서커씨에게 잡혀사시는 것 같아서 묘하게 웃어버렸다.
"응? 버서커가 보이지 않는게 새 색시를 내버려 두고 온거야?"
"라이더씨...!"
응? 내가 뭐 잘못했어? 라는 얼굴 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이분 아무리 봐도 도망쳐 나왔습니다만! 버서커씨에게서 도망쳐 나온 분에게 당당하게 그걸 물으시다니 대단하다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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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8:06:05개인적으로, 어새신이 아니었으면 아쳐로 다윗 데려왔을 것 같네요 저.
ㅡ하메쉬 아바님! -
223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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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8:09:54뭐가 라이더가 분명 부디카씨인데 쓰고 나서 느끼는건 왜 아스톨포 같은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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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8:11:43"새 색시...? 새 색시라고?!"
호시카와는 부디카에게 달려가서 따졌다.
"걘 제정신이 아냐! 곱게 미쳤으면 말도 안해! 그런데 걔는 달라! 완전히 뒤틀려있다고! 무슨 '거짓말을 하면 손잡고 분신자살'이라느니 뭐니 하는데 도저히 버틸수가 없다고!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거짓말 한번 안하냐!"
그렇게 말하던 호시카와는 부디카에게 따져봤자 변하는게 없다는걸 깨닫고 다시 한숨을 쉬었다.
"후우... 아무튼 하루오 넌 좋겠구만. 부디카가 비록 '복수의 여왕'이라고 전승되어 온다지만 적어도 그건 '자신의 가족과 나라를 빼앗은 로마'에 대한 복수지 그 외엔 아니니 말야. 까놓고 말해서, 너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 완전히 그냥 친한 옆집 누나 같거든? 흠... 그나저나 부디카에겐 미리 애도의 말을 표해야겠는걸..." -
226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8:22:19"와, 와! 소장님 진정을! 진정을!"
"하하, 실수한건가?"
당연하잖아여! 호시카와 소장님이 라이거에게 돌진하여 흥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애쓰는 제 노력은 몰라보고서는 라이더씨는 언제나 처럼 웃으면서 마이페이스를 유지한다. 정정 자신이 잘못한것을 좀 아는 것인지 흔들리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말하고 있다.
"미안, 미안 그런 사정이 있었군아."
소장님의 불평을 들어보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것 같네여. 이제부터는 저도 적당히 놀려야겠습니다. 반쯤 저도 어울리세여, 훈훈하네여. 같은 말은 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심하실 줄 누가 알았나요. 이내 어느 정도 진정한 소장님은
라이더를 놔주셨습니다.
"음, 그런가여. 뭐 솔직히 그런 것 같지만여. 음? 그런데 라이더씨의 명복은 왜?"
"하하 뭐 복수하고 일상은 다르잖아." -
227 호시카와-하루오 (53857E+59) 2016. 3. 23. 오후 8:28:23"사실 우리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인류사의 수정이잖아? 그래서 내가 나름대로 관측을 좀 해봤어."
호시카와가 조심조심 말을 이었다.
"인리정초치라고 들어봤어? 일종의 역사적 변곡점으로 통하는데... 당시 벌어진 한 사건이 현 인류사에 끼치는 영향 정도를 나타낸거야. 일반적인 논리와는 다르게 과거사가 마구잡이로 수정된다 해도 그게 현 인류사의 변경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하지만... 내가 관측한 특이점에서 역사가 뒤바뀌게 되면 현 인류사 자체가 뒤바뀌게 될꺼야. 아직 완전히 조사가 끝나진 않았지만... 그 특이점중에 '고대 로마'가 있어서 말야. 부디카에겐 미안하지만 어쩌면..."
조심조심 눈치를 보며 호시카와가 말했다.
"그토록 증오하던 로마의 역사가 변하는걸 막기위해 로마와 손을 잡아야할지도 몰라서..." -
228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8:28:54>>223
카르나상 물들었어ㅋㅋㅋㅋ -
229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8:37:59잠시 시간내서 인원체크. 이따 9시 조금 넘어서 스토리마저 진행할테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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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8:38:15루드&치비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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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8:39:23호무라&카르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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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엘렌주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8:41:29밥먹고 온 엘렌&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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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8:43:48"네, 분명 그랬었죠."
올바른 역사를 위해서, 그런데 이게 라이더씨에게 왜 문제가 돼는 것 인지 질문하고 싶었지만 이어서 이야기를 계속하시는 소장님을 바라보고서는 질문을 다시 삼켰습니다. 그리고서는 계속 되는 이야기에 귀를 의심하게도
잘못 들은 거라고 치부하고 싶은 이야기. 과거 자신의 남편을 자신 눈 앞에서 죽였다. 이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과거 자신의 딸들에게 말하고 싶지 않는 일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자신을 보는 앞에서
자신이 막을 수 없게 잡아두고서는 한 그들을 위해서? 자신의 지키고 싶은 것들을 전부 빼앗아 간 그들을 위해서
라이더는 조금 우울해 보이는 것 빼고서는 평소와 다름 없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왜? 그렇게 말하고 싶은 내 질문은
"뭐, 어쩔 수 없지. 론디니움 때 나도 심했기도 했고 그 사람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임하지 뭐!"
왜 넌 웃는거야?
왠지 모르게 돌아가신 부모님의 얼굴이 떠올랐다. -
234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8:44:03예이 라이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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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호시카와-하루오 (53857E+59) 2016. 3. 23. 오후 8:53:48"쓰읍... 내 입으로 이런 소릴 전하니 뭐라 할 말이 없구만. 그 검으로 날 베어버린다 해도 곱게 죽지... 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원망은 안할 순 있겠네. 아무리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라지만 개인적인 악감정까지 눌러가며 하라는건 내가 봐도 잔혹한 일이니까."
그렇게 말한 호시카와가 말을 이었다.
"확실히 고대 로마때 부디카에게 벌어진 일들은 비극적인 일이긴해. 하지만... 아니다.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뭐라 할 권한은 없지. 결론만 말하자면..."
"어머나... 여기 계셨군요. 마스터?"
어느새 나타났는지 키요히메가 다가와 그의 등을 손바닥으로 쓸으며 말했다. 그러자 호시카와가 화들짝 놀라며 물었다.
"너... 너 어느새?!"
"서방님을 위해서라면 스토킹 정도는 기본이니까요. 후훗, 그럼 이만 돌아가시죠 서방님?"
"...Fuck! 네년은 최악의 일본인이다!"
그렇게 외친 호시카와가 냅다 복도 너머로 튀었다. 그 모습을 본 키요히메가 낮게 웃으며 부디카와 하루오에게 말했다.
"어쩜 마스터도 참... 저리 부끄러움이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그럼 이만..."
그렇게 말한 키요히메도 호시카와가 도망친 복도를 천천히 걸어갔다.
/막레는... 하셔도 좋고 안하셔도 좋아요! 일단 스토리 진행 준비부터 할께요! -
236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8:54:03예에 예에 붉은 어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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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8:57:20나중에 부디카랑 같이 방에서 복수 때문에 궁상 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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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53857E+59) 2016. 3. 23. 오후 9:04:06케이네스는 질병의 근원을 계속해서 조사하고 있었다. 현재로선 이 질병으로 오염된 도시를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기도 했고... 달리 할 일도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런 그를 지켜보던 메데이아가 조심스레 말했다.
"저... 마스터?"
"뭐지?"
"그... 소득은 좀 있으신가요? 혹시 질병에 오염되시진..."
"내 한 몸 정도는 챙길 수 있으니 걱정하지마라. 그건 그렇고 너야말로 괜찮은거냐? 마술을 여러번 사용해 마력의 고갈이 없지는 않을텐데?"
그렇게 얘기를 하던중, 칼데아에 있던 호시카와가 통신을 걸었다. 난데없이 허공에 전파가 나타나자 당황한 메데이아가 소파뒤로 몸을 숨긴것에 반해 케이네스는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평정심을 유지하고 말했다.
"이건 또 뭐지?"
"아.. 그러니까... 당신이 케이네스...?"
"그렇다만. 넌 뭐지?"
"저는 인리보장기관 칼데아의 연구소장 호시카와 토시야라고 합니다. 그... 저희 쪽 마스터들은..."
"아아, 그 자들이 속한 곳이로군. 그나저나 들어본적 없는 곳인데... 뭐 그건 나중에 물어보기로 하지."
그렇게 말한 케이네스가 다시 질병의 근원을 살펴보기 시작했고 호시카와는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다가 일행들에게 염화를 보냈다.
'다들 케이네스 씨의 연구실로 와줘.' -
239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9:10:38""아.""
이중인격의 킬러와 인간적인 인형사가 다른 두 입에서 같은 단어를 동시에 말하였다. 단순한 감탄하 한 글자일 뿐이지만.
그들이 그렇게 합이 잘 맞은 이유는, 머릿속에 들려온 염화가 이유다. 아무래도 소장님이신 것 같은데. 부르는 걸 보니까 뭔가 일이 있는 모양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 입고, 소형화 되어 있는 인형 몇 기를 가방에 담은 다음 자리에서 일어나 이미 준비가 끝나있는 어새신을 바라보고 웃는다.
"가자."
"응." -
240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9:11:49"...."
또 한번더 방에서 늘어지듯이 자던 치비길과 루드는 부스스해진 머리를 한체로 일행들이 모여있는 연구실로 향했다. -
241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9:13:23
라이더의 배려로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얻게되었다. 살짝 멍하게 정신줄을 놓고서는 이 폐허가 된 도시의 하늘을 구름들을 쳐다본다. 평소하고 똑같은 구름들이지만 역시 마을이 이래서인지 아니면 그저 방금 보고 왔던 것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만 구름들에게 비친 것들이 무섭게만 느껴지고 무언가 바로 터질 것만 같다. 혼자 침울해져 있던 도중 소장님께서 오신 교신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서는 라이더에게 교수님의 방으로 가자고 말하고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교수님의 방으로 향한다.
"어? 소장님?"
도착한 교수님의 방안에는 있으면 안됄 교수님께서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에 계셨다. -
242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9:17:33머릿속에서 목소리가 울리자, 멍하니 자리에서 일어서서는 잭과 함께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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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9:19:23케이네스의 집에 돌아온 이후로 호무라는 줄곧 소파에 몸을 파묻듯 앉아 있었다. 조금 전 보았던 장면이 너무나 충격이었던 탓이다. 비록 자신들이 쓰러뜨려야하는 적...이라고 해도, 동족을 잡아먹는다는 사고방식은 호무라로선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런 호무라를 카르나는 가만히 지키고 있었다.
"...!"
호무라를 패닉상태에서 꺼내준 것은, 평소라면 깜짝 놀랐을 염화였다. 호무라는 퍼뜩 정신을 차리고 호시카와의 말대로 케이네스의 연구실로 향했다. -
244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53857E+59) 2016. 3. 23. 오후 9:31:46"여. 다들 무사하구나. 비록 홀로그램 상이긴 하지만 이렇게 만나니 더 기쁘구만. 칼데아는 어느 정도 복구가 완료되었어. 비록 몇가지 시스템적 결함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너희들하고 통신도 할 수 있게 되었지."
호시카와가 반갑게 말을 걸었다. 그러는 사이, 여태껏 의문점을 품고 있던 케이네스가 호시카와와 일행들에게 물었다.
"한가지만 묻도록 하지. 인리보장기관 칼데아라는 조직이 있다는건 들어본적이 없다. 시계탑 소속도, 성당교회 소속도 아닌거 같은데 대체 너희들은 누구지? 아니, 더 자세히 묻자면 '어디서 왔지?'가 더 올바른 질문이겠군."
"으음... 설명하려면 시간이 좀 긴데 말입죠. 하지만 언젠가 설명해야 할 내용이기도 하고... 일단 저녀석들을 내보내고 나서 듣는건 어때?"
갑작스럽게 인격이 바뀐 호시카와의 말에 케이네스는 일리가 있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일행들에게 말했다.
"어제 너희가 말했던 내용이 내 제자의 보고서에 적혀있었는지 확인을 해봤지. 다행히 내용을 좀 알아보긴 힘들지만 있긴 있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성당교회쪽 말고 지금은 사람이 없는 부서진 항구쪽에서도 어젯밤 이상한 마력이 발산되었다. 서번트의 마력은 아니였어. 그것과는 좀 다른... 어떤 무언가로 보인다."
"흠... 기왕 이렇게 된거 두쪽으로 나뉘어서 조절하는게 좋겠구만. 괜히 너희들을 두 진영으로 나눈게 아니지. 고바바바밧! 항구쪽은 적의 진영이 조사하고 성당교회는 흑의 진영이 조사하는건 어때? 원한다면 그 반대도 좋고 말야!" -
245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9:38:15"난 반대 의견 없음."
"나도 나도- 많은 사람들이 넓은곳으로 가는건 상식아냐?"
둘은 손발을 척척 맞춰 말하고는 일단 방호 마술을 확실하게 정검하면서 걸어두고 있었다. -
246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9:42:11사실 별로 대화를 한 적도 없지만 어쩐지 반갑다고 생각하며 그녀는 호시카와에게 손을 흔들었다. 통신도 된다라, 다행이겠지.
아무튼, 중간은 생략해서 해야할 일이라고 한다면 편을 갈라서 항구와 성당교회를 조사. 바꾼다 하더라도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아로나는 선선히 고개를 끄덕였다. 슬쩍 바라본 어새신도 쉽게 수긍을 한 모양. 아무래도 인원을 적당히 나눠서 다른 곳을 조사하게 하면 시간이 단축되기도 하니까. 합리적이다. 편을 가른다는 게 불만이긴 하지만..
"그럼 바로 가면 되나요?" -
247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9:42:49"찬성이에요."
호무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심 안도하기도 했다. 쥐인간이 있던 교회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항구에서 그 이상의 장면을 볼 가능성도 있었지만. -
248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9:43:59"라이더!"
부도는 그말을 끝으로 그 장소를 떠났고 라이더는 곤란하다는 듯이 툴툴 대며 따라나섰다.
"어이.마스터 너는 너무 무뚝뚝하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라이더와 부도는 성당교회쪽으로 가게되었다. -
249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9:44:11부도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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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9:44:17아무래도 상관없다는듯 침묵을 지키며 잭을 안고 부빗거립니다.
//대사 없음 생각 없음은 편합니다.....편한가? (눈물) -
251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9:48:30"아, 그러셨군요. 여기 오신 줄 알고 있었는데 말이져."
홀로그램이라 확실히 잘보니 실제 소장님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뭐, 소장님이 여기로 오시면 칼데아 날리나겠죠. 일단 칼데아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신데 이곳에 있으면 그것이야 말로 엄청난 문제!
나눠서 탐색한다는 이야기에서 제가 속한 일행이 교회 쪽으로 가지 않는다고 했을 때 솔직히 안심해버렸다. 그곳에 뭐가 있는 줄 아니깐.... 하아, 트라우마 장난이 아니다는걸 다시 한 번 채감하고서는 머리를 마구잡이로 휘젔는다.
"저도 찬성입니다."
그걸 다시 안봐도 되니깐 다행이니 말이죠.
//으아아 죄송합니다! 늦어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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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53857E+59) 2016. 3. 23. 오후 9:51:22"성당교회쪽으로 갈 녀석들은 이걸 가지고 가라. 적의 습성을 아는데 도움이 될꺼다."
케이네스가 다른 메모를 건내주며 말했다. 그러는 사이, 메데이아는 항구쪽으로 갈 사람들에게 물었다.
"저... 괜찮으시다면 저도 따라가도 될까요? 그... 직접 싸우는건 자신없지만 회복 마술 정도는 자신있어요!"
"어... 나보단 마스터 되는 사람의 허락이 필요하지 않을까...?"
케이네스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허락을 했고 메데이아는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고, 고맙습니다 마스터!"
"어차피 마력은 끊임없이 보급되고 있으니 말야. 거기다가 연구를 하기 위해선 혼자 있는게 더 나아. 가서 살아있을 생존자들을 구하는 것도 효율적인 일이지."
"네! 열심히 할께요!"
"다들 조심해. 이젠 더 이상 단순한 그랜드 오더가 아냐. 생존의 문제라구... 그러니까 앞길을 막는게 있으면 다 부셔버려! 파괴자, On The Road!!" -
253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9:57:27"메데이아씨가 와주신다면 든든해요."
재난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었다. 아군이 늘어나는 것은 절로 안도감이 드는 일이었다. 그 아군이 그리스 신화에서 손꼽히는 마술 실력을 가진 메데이아라면 더욱 말할 것도 없다. 물론 같이 있는 아처, 라이더, 그리고 카르나도 더 할 나위 없이 믿음직하지만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법이다.
"경계를 게을리하지 마라, 마스터."
"네."
카르나의 감독 하에 방호마술을 다듬은 호무라는 다른 일행들과 함께 움직였다. -
254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0:01:36"잘부탁해 메데짱!"
메데이아가 따라온다는 소리에 라이더씨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고서는 메데이아에게 다가가 마구잡이로 끌어 안으며 자신 나름대로의 걱정을 하고 있는 듯 하다. 하긴 자시느이
딸이 생각난다고 이야기 했었으니깐 확실히 걱정되는게 당연하겠지.
"것보다 소장님 너무 극단적이에여!?"
아니아니 전부 부셔버리라니여! 부하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거 시키지 말아달라고여! 하아, 뭐 일단 염호로 메데이아에 대해서는 일단 서번트이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나름대로 쓴 소리로 했습니다! 뭔가 위로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
255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0:07:41"어, 개인적으로는 대찬성! 이지만, 무리는 하지 말아요?"
메데이아는 전투쪽 기술이 없는 것 같으니까, 아로나는 걱정을 담아 얘기하였다. 그래도 서번트니까, 괜찮기는 할테지만.
아니, 정말 괜한 걱정이려나. 걱정해야하는 것은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고 아로나는 생각하였다. 그야, 그녀는 나름 실력있는 마술사기는 하지만 인간이니까.. ..괜찮겠지 그래도.
"가는거야? 나도 도울게."
"당연하잖아 그거."
나는 마스터고, 너는 서번트. 좋은 의미로 지킬과 하이드지. -
256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10:09:18"캐스터 누나도 따라온다면 우리야 안심인걸?"
그렇게 말하면서 치비길은 웃으면서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했고, 루드는 난감한듯 머리를 긁적거린체 일행들의 뒤를 따라갈뿐이였다.
다만, 어제와는 다르게 뭔가 걸리는 것이 있는것 마냥 석연치 않은 기분을 느끼면서 대체 이 위화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
257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53857E+59) 2016. 3. 23. 오후 10:21:51적의 진영
적의 진영은 다시 한번 무너진 성당교회를 향해 나아갔다. 비록 가는 길에 멜트 워리어나 카 디볼을 목격하기는 했지만 별 무리없이 피해갔기에 전력의 불필요한 소모는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불길한 그림자가 일렁이는듯한 무너진 성당교회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곳에서...
"크르륵... 맛있는 고기로구나... 흐흐흐..."
다시한번 무언가를 뜯어먹는 기분나쁜 소리가 들려왔다.
흑의 진영
"ㄴ, 네! 부, 부디카 씨?! 그, 그만...!"
부끄러움에 몸을 비틀던 메데이아와 함께, 흑의 진영은 후유키 시의 항구로 향했다. 가는 길에 얕게 뿌려져 있는 보랏빛 가루와 이상한 기류는 불길한 기운을 풍겼다. 그때였다.
"사, 살려주세요!!"
한 여자아이의 다급한 외침이 들려온 것은. 그 소리를 들은 메데이아가 말했다.
"생존자에요! 서둘러요!" -
258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0:24:13>>257 적의 진영과 흑의 진영 상황이 달라졌어여
-
259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0:24:26레주 적과 흑을 헷갈리신 거 같은데..
-
260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10:26:34"생존자라- 일단 빨리 가는게 임자! [하늘의 사슬 - 엘키두]!"
그렇게 말하며 꼬마길은 재빠르게 루드를 포박해서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제일먼저 이동하기 시작했다. -
261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0:29:40헉 그런...
수정하긴 이미 늦었지... 알아서 뇌내변역 부탁합니다! -
262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0:31:17메데이아와 부디카의 사이 좋아 보이는 행동을 보며 키득거리다가, 생존자의 비명성에 곧 바로 어새신에게 명령, 혹은 부탁을 외쳤다.
"어새신!"
"말 안해도 알아!"
정확히는, 이름만 부른 것이지만. 어새신 클래스의 높은 속도를 살려 빠르게 간다! -
263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0:32:35"그만해여 저번때도 말했지만 애가 죽겠어여!"
라이더씨 나름대로 귀여워 해주시는건 알겠습니다만 애가 좀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고요. 뭐 제다 말해봤자 씨알도 안먹히겠지만요. 그것보다는 여기 보라빛 가루 같은.... 이상 한 것들에 눈길을 끈다. 기분 나쁜다
그렇게 중얼거리고서는 계속 가던 와중 여자 아이의 도와달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라이더에 품으로 부터 도망쳐 나온 메데이아의 말에 제대로 상황을 인식하고서는 라이더에게 전차를 꺼내달라고 고개를 돌리니
이미 전찰를 꺼내고서는 나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하여간 이런건 빠르시다니깐 일단 어 다른 분들 괜찮으시면 타세여! 메데이아도!"
타시면 바로 전속 전진으로! -
264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0:35:03희미한 감각에 잡히는 익숙한 피냄새.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죽어간 것인가ㅡ 그런 감상조차 품지 못하며 멍하니 성당교회를 바라보다, 잭을 살짝 안아주며 폐허를 가리킵니다.
" ....안개. "
그 말만으로 엘렌이 원하는 것을 알아채고 작은 등롱을 실체화시키는 잭. 그녀의 보구 더 미스트(암흑무도)로부터 짙은 황산의 안개가 뿜어져나와 폐허에 스며듭니다. -
265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0:38:31호무라는 보랏빛 기류를 불길하게 응시했다. 흔히 있을만한 기류가 아니었다. 아마도 이 역시 후유키에거 일어난 사건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고의로 퍼뜨리는 것인지, 그저 오염의 부산물인지 호무라는 알 수 없었다.
호무라가 고민에 빠진 그 때였다.
"카르나!"
"아아."
다른 사람들 역시 들었는지 빠르게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들을 따라 움직이려던 호무라는 잠시 멈칫했다. 다리를 강화하는 마술을 건다면 빨리 움직일수 있지만 그 만큼 마력이 소비된다. 그것은 곧 방호마술의 유지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였다.
"....부탁해요...."
"알겠다."
호무라는 자신이 대영웅을 빠른 이동수단으로 전락시켰다는 사실에 그저 쥐구멍을 찾고 싶었다.
그러나 카르나는 언제나처럼 담담하게 호무라의 명령을 따를 뿐이었다.
겉으로 본다면 짐짝을 드는 모양새이기는 했지만. -
266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0:39:37>>263 다음레스부터 신세질게요!(?)
-
267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0:40:11아무도 안탔쪙 뇨룡.
-
268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0:40:27>>266 합체 필살기!런쳐!
-
269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0:40:32>>267
차칸 메데이아쨩이 곧 탈겁니다. 아무렴 -
270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53857E+59) 2016. 3. 23. 오후 10:48:54흑의 진영
"크르륵... 안개..."
안에 있던 쥐인간들은 갑작스럽게 안개가 끼자 당황한듯 째진 찍찍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가운데에 있는 쥐인간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방해꾼이 나타났군... 크르륵... 맛있는 고기가 또 왔구나!"
이윽고 안개속에서, 붉은색으로 빛나는 6개의 눈동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흑의 진영 일행들은 빠르게 메모장을 읽어갔다.
[흉터... 그는 어느 질병의 신에게 도전했다가 온 몸에 흉터를 입은 쥐 인간이다. 질병이 퍼지기 전엔 평범한 인간이였겠지만, 지금은 그저 흉폭하고 잔인한 쥐 인간일 뿐이다.
더 무서운 점은, 그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선 동족과 가족까지 잡아먹을 수 있는 비정한 성격의 소유자란 것이다. 그가 후유키 시를 돌아다니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뜯어먹히고 말겠지...
다행히 마력으로 그를 유인해 성당교회 안으로 몰아넣는데 성공했다. 이 질병속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가 사람들을 잡아먹는 건 막을 수 있겠지...
... 미리 말하지만 이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말한 정보다. 난 어디까지나 그 정보를 토대로 조사를 하는 것 뿐... 그건 그렇고 점점 머리가 아프다. 질병의 독기가 더욱 심해지는걸까?]
흉터[버서커] - BOSS
HP:3000
적의 진영
메데이아는 부디카가 전차를 소환하자 그곳에 올라탔다. 아무래도 평범한 소녀인 그녀로선 달리는것보단 전차에 타는것이 더 빨랐기 때문이다.
한편, 일행들은 한 소녀가 도망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흑발 숏컷을 한 소녀는 못해도 중학생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런 그녀의 뒤에 있는건 칼데아에서 만난 쉐도우 서번트였다.
"살아나갈 수 없을거다...!"
"속죄를... 속죄를 위해!"
쉐도우 서번트(메두사 - 라이더)
HP:2000
쉐도우 서번트(무사시보 벤케이 - 랜서)
HP:2000
/엘렌과 잭쨩은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271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0:50:15아 참고로 적의 진영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3턴 내로 둘 다 쓰러트리면 생존자를 살릴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흑의 진영을 도우러 가시는 것도... -
272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0:52:013턴이라니 보구를 써야 하는가!
카르나 보구 쿨타임은 어느 정도 되나요! -
273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0:54:29"-라이더를 노려."
"알아."
가볍게, 앞으로 나서며 헨리 지킬은, 가라앉은 표정을 지었다.
지금 이 곳에 있는 건, 이 차분한 금발의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청년은. 평범한 자가 아니라. 서번트 어새신. 그의 무기신 나이프가 날카롭게 빛난다.
"마음에 안드는데..."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는 전투에 참가한다.
"헨리!"
"아아.."
그는 빠르게 뛰어가며, 라이더를 향해 날카로운 나이프를 세웠다. 역수로 쥔 날카로운 날붙이. 노리는 것은 다리. 공격이 들어가면 대만족. 못쓰게 된다면 금상첨화.
.dice 140 250. = 167
"어때!" -
274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0:54:54" ㅡ "
한 호홉도 지나기 전, 번개같이 단검이 호를 긋는다. 동시에 발동된 보구 ㅡ 해체성모는, 인과조차 비틀며 쥐 인간들을 무더기로 고깃덩어리로 전락시킨다.
//안개 데미지 + 쥐 인간 중 암컷(여성) 전원 즉사(3조건 충족) + 수컷(남성) 상대 큰 데미지....정도? 일단 서번트급이 아니면 밤+안개만으로도 전원 즉사이긴 합니다. -
275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0:55:47모든 서번트의 보구 쿨타임은 기본 5턴입니다.
단 한 챕터가 끝나고 나면 쿨타임이 초기화되고 연속으로 다음 전투를 하면 5턴이 지나고 나야 다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276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0:56:43>>274
덕분에 주변에 있는 스케빈저(쥐 인간의 수족)는 죄다 죽겠군요. 음 그리고 흉터는... 명색이 보스니까 보구 다이스 부탁드릴께요 끵... -
277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10:57:44부도가 귀환했다.
죄송합니다.오늘따라 바쁘네요.
-------------------------
"라이더!언제나 대로 간다!!우선 약한 녀석부터 처리하도록해라!"
"알았다."
.dice 1 4. = 4 (.dice 0 100. = 88)
-
278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0:57:56라이더의 전차를 타고선 도착한 곳에서는 칼데아에서 봤던 검은 색으로 물들어져서 모습이 제대로 알아 볼 수 없는 서번트 두 체의 모습이 보였다. 칼데아에서 봤던 녀석들과 비슷하다 그렇다면 칼데아를 습격한
것과 연관 있는걸까. 하지만 그런 생각은 지금은 버려두자. 지금은 저 것들로 부터 소녀를 지키는 것이 급선무!
"라이더 그대로 돌진이임다!"
재빨리 전차에서 내리고서는 라이더에게 전투를 부탁하고서는 자리를 피했다. 라이더의 전차는 검은색 서번트 같은 라이더에게 돌격한다.
.dice 130 230. = 152 -
279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0:59:23>>274 .dice 510 710. = 681
//랄까 잭은 양민학살 or 여성체 서번트 특화인듯.... -
280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10:59:23왕의 군세 영령 A~D
전부 버서커를 공격.
.dice 90 180. = 147
.dice 90 180. = 108
.dice 90 180. = 165
.dice 90 180. = 121
라이더 또한 버서커를 공격
.dice 140 230. = 223 -
281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00:24681에 고정 데미지 100 (조건 2개) 니 781 데미지인가...?
-
282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11:00:33"한명 한명 상대할 시간 없어!!!!"
"나도 안다고 마스터...!!!! 일단 이거라도...!!!!"
그렇게 말하며 치비길은 일제히 왕의 재보를 전개하며 적들을 향해 재보안에 있던 보구들을 발포하기 시작했다.
"[왕의 재보 - 게이트 오브 바빌론]-!!!!!!!"
.dice 140 710. = 216 -
283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1:02:02>>281
거기다가 버서커 클래스 보정으로 50 추가데미지도 있으니 도합 831...
여러분 잭쨩이 이렇게 강합니다!!(도주) -
284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1:03:06>>283 오오...! 잭짱! 어쌔신이신데 엄청난...!
왠지 어새신 크리드가 생각나버렸다. 암살(물리) -
285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1:03:23비명을 지른 사람은 흑발에 머리를 짧게 자른, 호무라의 또래로 보이는 소녀였다. 그리고 소녀의 뒤를 쫓는 것은 칼데아에서 본 것과 같은 서번트들이었다.
호무라는 무심코 서번트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아르주나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카르나, 부탁해요!"
"명령이라고 한다면."
카르나는 호무라를 내려둔뒤 살짝 물러섰다. 예전과 같이 보구를 해방하기 위한 움직임.
붉은 망토가 사라지고 신창이 모습을 드러낸다.
.dice 510 710. = 581 -
286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1:03:55orz
-
287 엘렌주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03:59>>283 그런데 보스 피 3천(...) 데미지 너무 약해 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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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11:04:11죄송합니다.오늘은 묘사가 허접할것 같습니다.(원래 허접하지만)그래도 어떻게든 스토리에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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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11:04:18다갓이여!!!! 치비길에게 자비를!!!!!(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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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엘렌주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05:05일단 암흑무도 지속 데미지랑 평타로 해체성모 쿨 돌때까지 기다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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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07:00831이라니!
보구써서 하이드가 된다 하더라도 거의 반피가 되잖아요!
어새신끼리 차이가 심해!! (...그래서 보구 맞은 다음은요?(침묵) -
292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1:08:20(왠지 보스가 나타날 것 같아서 보구 쓰지 않았는데 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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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엘렌주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08:44에이이잇! 세상의 절반은 여성(암컷)이니 잭은 50% 확률로 적을 즉사시킬수 있습니다! (부디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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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엘렌주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10:08이스칸달 딜이 744니까 831+744 하면 1575....인가? 일단 반피는 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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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10:38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지킬이 매우 약해 보여서 걱정입니다(..)
싸우면 아무도 못 이길 것 같아... -
296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1:11:06>>293 전투속행 속삭속삭 다시 살아나서 복수할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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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53857E+59) 2016. 3. 23. 오후 11:11:57흑의 진영
"캬악!"
흉터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섰다. 잠시후, 안개 너머로 보이는 잭과 이스칸달, 그리고 마스터들을 발견하곤 기분나쁘게 웃으며 말했다.
"네놈들은... 좋은 고기를 가지고 있구나. 네놈들의 살을 씹어먹으면 어떤 느낌이 날까!"
그렇게 외치며 흉터는 가까이에 있는 서번트에게 달려들어 물어뜯으려 시도했다.
흉터[버서커] - BOSS
HP:1355
공격:.dice 100 200. = 102
대상:.dice 1 2. = 2
1. 잭 더 리퍼
2. 이스칸달
공격 효과:공격이 적중시 그 데미지만큼 HP 회복
적의 진영
"헉... 헉... 도와주... 세요..."
소녀가 숨을 헐떡이다가 이내 바닥에 쓰러졌다. 후유키시 전체에 퍼져있는 질병을 일개 소녀가 버티기엔 무리였던 것이다. 그 광경을 본 메데이아가 재빨리 그녀에게 다가가 내독 마술을 걸며 일행들에게 말했다.
"저는 이분을 최대한 치유해보고 있을께요! 여러분들은 전투를... 서둘러주세요!"
"하아... 하아... 오빠... 도와줘..."
소녀가 숨이 끊어질듯 중얼거리는 사이, 쉐도우 서번트들은 자세를 고쳐잡았다.
"언니... 기다려... 곧 만나러 갈께..."
"주공...! 제 불충을 용서해주십시오! 우오오!!"
그렇게 외친 전설의 창병, 무사시보 벤케이가 창을 휘둘렀다. 그 사이, 메두사는 그녀의 주특기 마안으로 서번트를 굳히려 시도했다.
"되든 안되든... 방해하면 용서하지 않는다...!"
쉐도우 서번트(메두사 - 라이더)
HP:832
마안:.dice 100 200. = 159
효과:결과 값이 150 이상이면 서번트 1명을 1턴동안 굳혀 행동불가로 만듬
대상:.dice 1 4. = 4
1. 카르나
2. 부디카
3. 꼬마 길가메쉬
4. 헨리 지킬
쉐도우 서번트(무사시보 벤케이 - 랜서)
HP:1203
공격:.dice 100 200. = 125
대상:.dice 1 4. = 3
1. 카르나
2. 부디카
3. 꼬마 길가메쉬
4. 헨리 지킬 -
298 엘렌주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12:09>>296 인과역전 즉사기라 칼데아 강제귀환 되시겠습니다 고갱님 (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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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13:27굳었으니 이번 턴 패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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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14:23그러니까 뭔가, 싸우면 서로 공격회피다이스로 상쇄되거나 하다가 보구맞다 죽을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렇게 까지 장기전으로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음... -
301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1:14:36안돼 상성인 지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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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14:48버서커의 공격이 이스칸달을 향한 사이, 그 품에 파고든 작은 소녀는 마치 고기를 썰듯 단검을 사정없이 휘둘러댄다.
.☆dice 140 250.
//렞렞 암흑무도 지속데미지는 보스라 안들어가나여 + 민첩 랭크 다운을 적 공격치 -30 같은걸로 구현해도 될지도! -
303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1:17:21>>302
원래 서번트에겐 데미지가 안통하지만 흉터는 서번트도 아닌고로 적용시키죠 뭐! 이번턴부터 적용됩니다! -
304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11:17:50회피
.dice 140 230. = 164
라이더는 곧바로 회피하고는 버서커의 머리를 향해 뇌우를 이동시켜 갈아버릴듯이 밟고 바퀴를 긁어버렸다.
공격
.dice 140 230. = 225 -
305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11:18:02"우왓,..?!?!"
급하게 치비길은 벤케이의 공격을 피하려고 시도하면서 엘키두를 사출하더니 그대로 포박을 시도하려고 했다.
단지 신성이 벤케이가 높은지 낮은지 그것만이 관건-!
.dice 140 255. = 154 -
306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1:18:38>>300
그러니 여러분들은 회피를 멀리하시고 닥돌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307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20:01>>306
그렇다고 회피 다이스를 안굴릴 수는 없지 않나요(..) -
308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20:53사실 레주를 괴롭히기 위해 거짓 어새신(환상혈통) 같은걸 꺼내서 보구 대여섯개 + 닥돌 어새신으로 만들까도 했지만(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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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1:21:36생각해보니 페그오에서도 회피는 스킬로만 있는건데 왜 구현했지...?
...걍 다음 챕터부턴 회피 시스템을 없애버려? -
310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23:42아니면 민첩 랭크로 A부터 E까지 1-50 1-40 1-30 1-20 1-10으로 해서 숫자가 높은 쪽이 명중 or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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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1:24:00얕군. 카르나는 창을 뺐다. 카르나의 보구는 신성을 가진 서번트들에게는 좀 더 위력이 높은 보구였다. 적들 중 라이더는 신성이 있는 듯하지만, 랜서는 없었다. 아마 그것이 크게 작용한듯하다.
그러나 카르나는 그것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단순히 마음 한 구석으로 던져놓은것이 아니라, 전투의 우선순위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카르나는 적 랜서를 향해 공격했다.
.dice 140 250. = 171
/그러고보니 바사비 샤크티는 신성 추가 데미지가 있는데 시트스레를 보니 반영이 안된거 같아요!...는 늦게 발견해서 죄송합니다ㅜㅠ -
312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1:24:33새도우 라이더의 눈이 빛을 내며(아무래도 마안인듯 하다.)마안이 빛을 내며 어쌔신씨의 움직이 멈춰간다. 저 마안 상당히 귀찮아 보인다. 그렇다면!
"라이더! 보구를!"
"간다, 지금의 최선을...!"
별의 성검이 아닌 검. 그저 그녀의 이명 덕에 생긴 승리의 성검과 비슷하게 생긴 약속조차 되지 않는 그런 성검이 그녀의 손에서 빛을 내기 시작하고서는 전차를 이용하여 돌진한다. 그리고 그 성검은 새도우 라이더의 목을 노린다.
.dice 510 710. =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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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1:25:55고정 데미지 까지 해서 604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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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1:27:19>>311
...또 그것까지 고려해 수정해야하는가...
그/아/아/앗 -
315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1:28:27엘렌주를 대신해 굴리는 다이스
.dice 140 250. = 194 -
316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29:08>>315 왜 안돌아갔지.... (뛰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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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1:30:35>>316 지..진정해여 모두 기억속에서 레드썬 당했을 껍니다. 어쌔신씨 스킬이 그거 잖아여 정보 차단인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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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31:37.dice 140 250.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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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31:57이제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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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53857E+59) 2016. 3. 23. 오후 11:35:58흑의 진영
"키키킥!"
잭 더 리퍼의 난도질에 당한 흉터는 뒤이어 라이더의 전차 공격에 뒤로 밀려났다. 동족을 잡아먹어 힘을 보충하려 해도 잭의 암흑무도로 인해 스케빈저들이 전멸한 상황. 남은건 공격뿐이였다.
"캬아아악!!"
흉터[버서커] - BOSS
HP:836
공격:.dice 100 200. = 154
대상:.dice 1 2. = 2
공격:.dice 100 200. = 100
대상:.dice 1 2. = 2
1. 잭 더 리퍼
2. 이스칸달
공격 효과:공격이 적중시 그 데미지만큼 HP 회복
적의 진영
"힘내세요!"
메데이아가 꾸준히 소녀를 치유하며 소리쳤다.
"훗. 걸렸구나!"
라이더는 지킬이 마안에 당하자 반격을 시도했으나 뒤이어 들어온 부디카의 보구에 당했다. 꽤나 큰 상처를 입은듯 보였지만, 싸울 의지는 충분해보였다. 한편, 벤케이는 연이어 들어오는 꼬마 길가메쉬의 사슬과 카르나의 창을 받아내며(그 충격으로 피해를 입기는 했다) 외쳤다.
"아직이다! 아직 쓰러질 수 없다!"
그렇게 외친 벤케이가 다시 창을 휘둘렀다.
쉐도우 서번트(메두사 - 라이더)
HP:228
공격:.dice 100 200. = 181
대상:.dice 1 4. = 1
1. 카르나
2. 부디카
3. 꼬마 길가메쉬
4. 헨리 지킬
쉐도우 서번트(무사시보 벤케이 - 랜서)
HP:878
공격:.dice 100 200. = 126
대상:.dice 1 4. = 1
1. 카르나
2. 부디카
3. 꼬마 길가메쉬
4. 헨리 지킬 -
321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36:52카르나 일점사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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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38:34"...후."
마안에서 풀려난 헨리는, 숨을 내쉬고, 날카롭게 다듬어진 눈으로 라이더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dice 140 250. = 197
한 치의 거리낌 없이, 나이프를 라이더를 향해 휘두른다.
//화났을 때 쓸 만한 보구 그런 거 없다!!! -
32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11:38:40"끈질긴 아저씨...!!!!"
그렇게 말하더니 재보를 두개정도 열고는 긴 레이피어 한자루와 긴 창 한자루를 벤케이에게 발포하기 시작했다.
.dice 140 255. = 189 -
324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11:38:51"끈질긴 아저씨...!!!!"
그렇게 말하더니 재보를 두개정도 열고는 긴 레이피어 한자루와 긴 창 한자루를 벤케이에게 발포하기 시작했다.
.dice 140 255. = 157 -
325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71172E+62) 2016. 3. 23. 오후 11:39:18두번 써졌다?!?! 일단 제일 처음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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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39:38" "
예술ㅡ 이라기보단 살인귀의 기예에 가까운 손놀림으로 팔을, 다리를, 목을, 가슴을, 배를 도려낸다. 어느새 잭은 한줄기 은빛 섬광에 가까운 몸놀림으로 괴수의 전신을 해체하고 있었다.
" ...... "
그리고 그런 광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보며, 소녀는 어서 '적'이 죽어버리기를 바란다.
.dice 140 250. = 220
//이스칸달 계속 얻어맞앜ㅋㅋㅋㅋ
아 물론 잭이 맞는걸 보고싶다는건 아니고요. -
327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35082E+63) 2016. 3. 23. 오후 11:40:46"에잇!나부터 노리는 것인가?그러나 소용없다!"
회피
.dice 140 230. = 212
라이더는 곧바로 회피하고는 버서커의 머리를 향해 뇌우를 이동시켜 갈아버릴듯이 탭댄스를 추게하고는 물러났다.
공격
.dice 140 230. = 226 -
328 하루오◆VhBVomHUSw (04325E+57) 2016. 3. 23. 오후 11:40:51혹실히 끝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거희 끝나간다. 작게 라이더에게 마무리하라고 염화를 보낸다. 그 귀찮은 마안도 이제 끝내버리자고...!
"흐앗!"
라이더는 전차의 급히 다시 돌려 새도우 라이더에게 들이박아 버린다.
.dice 130 230.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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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1:44:04"큭..!"
카르나는 미간을 찡그렸다. 비록 완전한 서번트는 아니라고 해도 서번트는 서번트인 법이다. 그런 서번트들의 공격은 전혀 가볍지 않았다.
너무 놀랐는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는 마스터를 뒤에 두고, 카르나는 다시 랜서에게 창을 휘둘렀다. 이런 곳에서 질 수는 없었다.
.dice 140 250. = 170 -
330 ◆.xxkFpVZqw (53857E+59) 2016. 3. 23. 오후 11:47:42지킬쨩 일격에 라이더를 쭈겨버려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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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1152E+62) 2016. 3. 23. 오후 11:48:38어새신들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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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50:07>>331 이케이케 작고 여린 상처받은 소녀 마스터랑 엄마엄마 하면서 애교도 피우는 귀여운 소녀 서번트에게 뭔가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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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51:10>>331
보구라고는 체력증가랑 회복에 클래스 변경밖에 없는 장점은 HP가 많다는 것 말고는 없는 화력도 그딴 거 없는 잉여 어새신한테 뭔가 문제라도. -
334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55:15>>332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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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53857E+59) 2016. 3. 23. 오후 11:56:22흑의 진영
"크르륵..."
어느새 흉터의 숨도 거의 끊어지려하고 있었다. 흉터는 지친듯이 그들을 노려보며 물었다.
"네놈들... 디레지에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는거냐... 천가지 질병과 만가지 역병의 소유자...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를... 네놈들이...? 크흐흐..."
재미있다는듯 비웃음을 흘리며 흉터가 자신을 도려내던 잭을 바라보며 말했다.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간 자들의 원념덩어리 주제에... 잘도 나를... 죽이는구나..."
그 다음은, 이스칸달을 바라보며 말했다.
"더러운 암군이여... 네놈은 이 안개가 낀것을 감사히 여겨라... 이 안개 때문에 내 수족들이 죽지 않았다면 난 네놈이 바퀴로 얼마나 나를 지지던 내 동족을 잡아먹고 다시 널 덮쳤을 것이니..."
흉터(버서커) - BOSS
HP:290
적의 진영
"으음... 여긴..."
조금 정신이 들었는지 소녀가 눈을 뜨자 메데이아가 손가락을 올리며 말했다.
"쉿... 아직은 일어나지 마세요. 좀더 쉬셔야 해요..."
한편, 메두사는 지킬의 나이프에 꿰뚫려 사라졌다. 그 자리엔 보랏빛 가루가 한웅큼 남아있었다. 한편, 벤케이는 메두사가 사라진 것을 느꼈는지 중얼거렸다.
"이 원령의 몸으로도... 끝내 지키지 못했는가... 허나!"
잠시후, 벤케이는 인왕립의 자세를 취하며 외쳤다.
"나 무사시보 벤케이! 원령이 되어서라도 주공에게 충성을 바치리!"
쉐도우 서번트(무사시보 벤케이 - 랜서)
HP:339
인왕서기:자신에게 가해지는 데미지 -50 -
336 엘렌 ◆QZ8siNY.iA (70889E+64) 2016. 3. 23. 오후 11:59:08" ㅡ시끄러워. "
" 엄마가 죽이라고 했으니까. "
" 죽어버려. "
괴수의 심장에 나이프가 박혀든다.
.dice 140 250. = 184
//그런데 암흑무도+해체성모 선빵 아니었으면 레알 자힐이었습니까? -
337 아로나 조◆krHZRYBls2 (53365E+61) 2016. 3. 23. 오후 11:59:47"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지. 그치?"
충심이 깊은 건 좋은데, 그걸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면 안되지. 흘깃, 소녀를 바라보며 그녀가 생각했다. 괜한 살생을 하면, 안되지. 애당초 진짜도 아니고.
그러니, 일말의 동요도 없다. ..아니 사실 조금 있을지도 모르지만, 억누른다. 그저 조용히, 부를 뿐.
"헨리."
"..응."
.dice 140 250. = 240
나이프로, 베어가른다. 랜서를. -
338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전 12:03:32"그런 몸으로도 주군에 대한 충성을 잊지 못했는가. 훌륭하다."
카르나는 모든것을 긍정하는 영령이었다. 비록 그것이 악일지라도, 도리가 있다면 인정하며 주군의 명령이라면 따르는 사람이 카르나였다. 그랬기에, 카르나에게 있어 벤케이의 신념은 눈부신 부류의 것이었다.
그러나 카르나는 또한 냉정한 사람이었다. 지금 카르나의 주군인 호무라에게 벤케이는 적이었다.
그리고 주군의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서번트인 카르나의 역할이었다.
카르나는 휘둘렀던 창을 되둘려 벤케이를 내리찍었다.
.dice 140 250. = 148 -
339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전 12:03:40끈질기다. 쓰러질 것 같은데 쓰러지지 않는다. 죽을껏 같은데 죽지 않는다. 여러기지로 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걸로 마무리!"
라이더의 검은 랜서를 향하여 휘두른다
.dice 130 230.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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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전 12:03:59오늘의 다이스갓은 카르나에게 매정하군요(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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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전 12:06:04라이더에게 말이죠..... 안그래도 약한 라이더에게 얼마아...더 원작 재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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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아로나 조◆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전 12:07:03..문득 떠오른 겁니다만, 어새신 말이죠.
부족한 어새신의 탈을 쓴 강력한 버서커라는 건데.
지금 어새신 상태에서도 충분할 정도로 강력한 것 같은데요! -
343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전 12:07:28역시 저희는 런쳐콤비가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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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전 12:08:27>>336
넹. 스케빈저를 잡아먹어 HP 수백씩 회복하는 괴물같은 회복력을 발휘했을 겁니다.
???:C FOOT 게임 육봉같이 하네!(와장창) -
345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전 12:09:50>>344 아빠 힘내여...어 아빠?
육충 꿀맛
어....설마 이런 일이...!! -
346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전 12:10:12유충인데 육충이라니...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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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전 12:11:36>>345
???:흉터. 하나만 뭍지. 넌 분명 '뭔가'를 잡아먹음으로서 생명력을 회복하지?
흉터:그렇다만?
???:그리고 일주일 간격으로 네 주변에 있던 스케빈저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넌 일주일동안 네 몸에 있던 흉터가 사라지고 있었고.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흉터:난 너처럼 눈치빠른 녀석이 싫더라. -
348 엘렌 ◆QZ8siNY.iA (07258E+61) 2016. 3. 24. 오전 12:13:16>>347 그래서 전부 한번에 죽여드렸습니다.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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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아로나 조◆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전 12:14:02레주님! 건의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어새신 말이죠, 무력의 껍질을 없는 걸로 치는 게 아니라, 그 효과로 지킬 상태를 하향하는 대신 하이드 상태 상향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대충 지킬 상태 다이스 최소/최대 -30 하이드 상태 최소/최대 +30 이런걸로. 약한 어새신의 탈을 쓴 강한 버서커란 설정을 좀 더 극단적으로 해서? -
350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전 12:15:53>>349
호오... 즉 지킬인 상태로 밀리다가 하이드로 변신해 일발역전을 노린다 이거군요?
나쁘지 않네요! 어차피 어새신 상성이 있어서 라이더 한정으론 평타는 치고(캐스터에겐 죽을 맛이겠지만) 그 점이 컨셉에 더 맞을테니까요. 본인이 힘들 각오만 하신다면 충분히 괜찮을거 같습니다! -
351 아로나 조◆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전 12:17:38>>350
이러니저러니해도 애매하거나 잉여일 거 같아서.
그냥 냅다 하이드에 몰빵하려구요! (해맑음)
보정 수치가 30인 이유는, 30 까지면 평타딜 최약인 라이더분들 보다 최대치가 낮아지고, 하이드 모드에서 최대치가 300(..)이 되어서! -
352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39694E+56) 2016. 3. 24. 오전 12:18:17흑의 진영
"크르륵.. 큭큭..."
흉터는 자신의 심장에 박힌 나이프를 보다가 잭의 어깨를 붙들고 말했다.
"기억해라... 이 더러운 원념덩어리야... 네놈의 그 작은 몸뚱아리는 그 자의 앞에서면 순식간에 녹아내릴꺼다... 큭큭큭... 크아아악!!!"
곧 흉터가 쓰러졌고, 그의 몸은 수백마리의 작은 쥐로 분해되어 사라졌다. 그 자리엔 짐승의 가죽이 뭉친듯한 납작한 보호대와 긴 꼬리만이 남아있었다.
System:[잡아먹은 동족의 가죽 보호대]와 [비열한 쥐의 꼬리]획득.
적의 진영
"무념... 나의 충의..."
벤케이는 이어진 서번트들의 공격에 소멸했다. 그 자리엔 메두사가 남긴 것과 같은 보랏빛 가루가 한웅큼 남아있었다. 한편, 메데이아는 소녀를 부축하며 일행들에게 외쳤다.
"저, 저좀 도와주세요! 이분을 어서 마스터의 저택으로...!"
System:[허영의 가루] 2개 획득 -
353 엘렌 ◆QZ8siNY.iA (07258E+61) 2016. 3. 24. 오전 12:21:36" ..... "
반응을 보이지 않고 가죽과 꼬리를 주운 후 도도도 뛰어와 엘렌의 품에 안기는 잭. 그런 그녀를 소중히 안고 부비적거리는 엘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한 채 잠시 온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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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21848E+60) 2016. 3. 24. 오전 12:23:14"암군?하!과연 암군일까!?"
"....라이더 설마?!"
버서커의 말에 라이더는 씨익 웃는다.그리곤 당당하게 자세를 잡으며 모두에게 말을 걸듯이 소리친다.
"왕이란!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그 누구보다 매혹적인 것을 일컫는 말!동시에 모두가 왕처럼 되고 싶다며 꿈을 꾸게 만드는 자!"
드..드디어 나오는 것인가?
"보아라!짐의 업적!짐의 보물!이것이 바로 짐의 왕도를 증명하는 짐의 최강의 보구!
왕의 군세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다!!!"
내리쬐는 작열의 태양. 맑게 펼쳐진 창궁의 저편, 거칠게 부는 모래가루로 일렁이는 지평선까지, 시야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썩어버린 대지가, 단지 일순간에 변환한 그곳은, 분명 현실을 침식한 환영. 기적과도 아울러 일컬어지는 마술의 극한이 틀림없었다.
"과연 무섭군."
"대단하고 말고!"
광대한 결계의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자랑스러운 웃음을 띠고 있으면서도, 이스칸달은 동의한다.
"이것은 일찍이 나의 군세가 누볐던 대지. 나와 고락을 함께했던 용자들이, 다 함께 마음을 불태웠던 경색이다."
세계의 변전(變轉)에 따라, 그곳에 휩쓸렸던 자들은 위치관계까지도 뒤집혀 있었다. 버서커는 황야의 저편으로 쫓겨나고, 중앙에 선 라이더를 사이에 끼고, 반대측에 남은 흑 어쌔신 두 사람의 마술사가 물러세워져 있다. 그것은 버서커를, 라이더가 단신으로 막아서는 구도이기도 했다.
──아니, 과연 지금 라이더는 단독인가?
모두가 눈을 크게 뜨고, 그의 주위에 나타난 신기루와 같은 그림자를 응시한다. 하나가 아니다. 둘, 넷 하고 배로 숫자를 늘리면서 대오를 짜나가는 아련한 군마의 모습. 그것들이 점차로 색과 두께를 갖추어간다.
"이 세계, 이 경관을 형상화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우.리.들.전.원.의 심상."
모두가 경악의 눈빛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속속 이스칸달의 주위로 실체화해가는 기병들. 인종도 장비도 가지각색이지만, 그 다부진 체구와, 용장(勇壯)에 치장된 구족(具足)의 반짝임은, 마치 각각이 서로 경쟁하듯이 찬란하고 정한(精悍)하다. 단 한사람, 웨이버만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엄청난 괴이의 정체를.
"정말로 ……일기일기(一騎一騎)가 전부 서번트군"
정당한 계약을 맺은 마스터에게만 주어지는, 서번트의 영격(靈格)을 꿰뚫어보고 평가하는 투시력.부도는 알아버렸다.자신의 서번트인 영령 이스칸달의 비장의 무기. 그 두려워 해야 할 최종보구의 정체를.
"봐라, 나의 무쌍한 군세를!"
지금 한없이 자랑스럽게, 드높게, 정복왕은 늘어선 기병의 대열을 양팔로 펼쳐 보인다.
"육체는 사라지고, 그 혼은 영령으로서 『세계』의 부름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나에게 충성하는 전설의 용자들. 시공을 넘어서 나의 소환에 응한 영원한 붕우(朋友)들. 그들과의 유대야말로 나의 보물! 나의 왕도! 이스칸달인 내가 자랑하는 최강보구──『왕의 군세(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이다!!"
랭크 EX 대군보구. 독립 서번트의 연속소환. 군신(軍神)이 있었다. 마하라쟈가 있었다. 이후 대대를 이어가는 왕조의 시조가 있었다. 그곳에 모인 영웅의 수만큼 전설이 있고, 그 모두가 빠질 것 없는 영웅이었다.
그리고 그들 전원이, 그 위명의 근원이 한결같이 같은 눈빛을 뽐내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위대한 이스칸달과 말머리를 함께 했던 용자, 라고. 단 하나, 아무도 타지 않은 말이 라이더의 곁으로 나간다. 유달리 날렵하고 다부진, 거수(巨獸)라고 부르고 싶어질 정도의 준마였다. 인간이 아닌 존재이면서, 그 위풍은 다른 영령들에게 뒤지지 않는 용장(勇壯)이다.
"오랜만이구나, 나의 짝이여."
어린아이 같은 만면의 웃음으로, 라이더는 거마의 머리를 팔로 강하게 끌어안는다.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그녀』야말로, 후에 신격까지 주어져 숭배 받는 전설의 명마 부케팔로스다. 정복왕의 진영에 있어서는 이제 군마까지도 영령의 격인 것이다. 모두가 경탄에 소리도 내지 못했다. 같은 EX랭크의 초보구를 자랑하는 아쳐조차도, 이 빛나는 군세를 비웃을 수는 없었다.
왕의 꿈에 걸고, 왕과 함께 달린 영걸들. 죽어서도 여전히 끝나지 않는 그 충의를, 파격의 보구로 모습을 바꾸어 구현시킨 정복왕.
부도는 처음으로 전신을 떨었다. 라이더의 보구의 위력을 두려워한 것은 아니다. 보구의 존재 그 자체가, 그의 일생과 인식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이렇게까지 완벽한, 절대적인 지지(支持)──
보구의 영역에까지 도달한 신하와의 유대──
폭군이 이렇게 까지 지지 받을수 있는 걸까?
부도의 생각과 동시에 라이더는 전 영령들에게 호령을 했다.
"유린하라!"
용서 없이, 주저 없이, 단호하게 울리는 라이더의 호령. 그리고──
『AAAALaLaLaLaLaie!!』
호응하며 울리는 함성. 저 옛날 아시아를 동서로 횡단했던 무적의 군세의 웅규가, 다시 전장을 진동시킨다. 그것은, 이미 투쟁조차 아니었다. 소탕전이라 부를 만한 보람도 없었다. 쌀알 한 톨이 맷돌에 갈려나가는 모습이라 해도, 조금은 더 볼만 했을 것이다. 빛나는 『왕의 군세』의 촉형진형이 달려 나간 그 후에는,그저 피비린내를 풍기는 모래먼지가 허무하고 자욱하게 솟아오를 뿐이었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dice 540 710.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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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21848E+60) 2016. 3. 24. 오전 12:23:32"암군?하!과연 암군일까!?"
"....라이더 설마?!"
버서커의 말에 라이더는 씨익 웃는다.그리곤 당당하게 자세를 잡으며 모두에게 말을 걸듯이 소리친다.
"왕이란!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그 누구보다 매혹적인 것을 일컫는 말!동시에 모두가 왕처럼 되고 싶다며 꿈을 꾸게 만드는 자!"
드..드디어 나오는 것인가?
"보아라!짐의 업적!짐의 보물!이것이 바로 짐의 왕도를 증명하는 짐의 최강의 보구!
왕의 군세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다!!!"
내리쬐는 작열의 태양. 맑게 펼쳐진 창궁의 저편, 거칠게 부는 모래가루로 일렁이는 지평선까지, 시야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썩어버린 대지가, 단지 일순간에 변환한 그곳은, 분명 현실을 침식한 환영. 기적과도 아울러 일컬어지는 마술의 극한이 틀림없었다.
"과연 무섭군."
"대단하고 말고!"
광대한 결계의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자랑스러운 웃음을 띠고 있으면서도, 이스칸달은 동의한다.
"이것은 일찍이 나의 군세가 누볐던 대지. 나와 고락을 함께했던 용자들이, 다 함께 마음을 불태웠던 경색이다."
세계의 변전(變轉)에 따라, 그곳에 휩쓸렸던 자들은 위치관계까지도 뒤집혀 있었다. 버서커는 황야의 저편으로 쫓겨나고, 중앙에 선 라이더를 사이에 끼고, 반대측에 남은 흑 어쌔신 두 사람의 마술사가 물러세워져 있다. 그것은 버서커를, 라이더가 단신으로 막아서는 구도이기도 했다.
──아니, 과연 지금 라이더는 단독인가?
모두가 눈을 크게 뜨고, 그의 주위에 나타난 신기루와 같은 그림자를 응시한다. 하나가 아니다. 둘, 넷 하고 배로 숫자를 늘리면서 대오를 짜나가는 아련한 군마의 모습. 그것들이 점차로 색과 두께를 갖추어간다.
"이 세계, 이 경관을 형상화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우.리.들.전.원.의 심상."
모두가 경악의 눈빛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속속 이스칸달의 주위로 실체화해가는 기병들. 인종도 장비도 가지각색이지만, 그 다부진 체구와, 용장(勇壯)에 치장된 구족(具足)의 반짝임은, 마치 각각이 서로 경쟁하듯이 찬란하고 정한(精悍)하다. 단 한사람, 웨이버만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엄청난 괴이의 정체를.
"정말로 ……일기일기(一騎一騎)가 전부 서번트군"
정당한 계약을 맺은 마스터에게만 주어지는, 서번트의 영격(靈格)을 꿰뚫어보고 평가하는 투시력.부도는 알아버렸다.자신의 서번트인 영령 이스칸달의 비장의 무기. 그 두려워 해야 할 최종보구의 정체를.
"봐라, 나의 무쌍한 군세를!"
지금 한없이 자랑스럽게, 드높게, 정복왕은 늘어선 기병의 대열을 양팔로 펼쳐 보인다.
"육체는 사라지고, 그 혼은 영령으로서 『세계』의 부름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나에게 충성하는 전설의 용자들. 시공을 넘어서 나의 소환에 응한 영원한 붕우(朋友)들. 그들과의 유대야말로 나의 보물! 나의 왕도! 이스칸달인 내가 자랑하는 최강보구──『왕의 군세(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이다!!"
랭크 EX 대군보구. 독립 서번트의 연속소환. 군신(軍神)이 있었다. 마하라쟈가 있었다. 이후 대대를 이어가는 왕조의 시조가 있었다. 그곳에 모인 영웅의 수만큼 전설이 있고, 그 모두가 빠질 것 없는 영웅이었다.
그리고 그들 전원이, 그 위명의 근원이 한결같이 같은 눈빛을 뽐내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위대한 이스칸달과 말머리를 함께 했던 용자, 라고. 단 하나, 아무도 타지 않은 말이 라이더의 곁으로 나간다. 유달리 날렵하고 다부진, 거수(巨獸)라고 부르고 싶어질 정도의 준마였다. 인간이 아닌 존재이면서, 그 위풍은 다른 영령들에게 뒤지지 않는 용장(勇壯)이다.
"오랜만이구나, 나의 짝이여."
어린아이 같은 만면의 웃음으로, 라이더는 거마의 머리를 팔로 강하게 끌어안는다.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그녀』야말로, 후에 신격까지 주어져 숭배 받는 전설의 명마 부케팔로스다. 정복왕의 진영에 있어서는 이제 군마까지도 영령의 격인 것이다. 모두가 경탄에 소리도 내지 못했다. 같은 EX랭크의 초보구를 자랑하는 아쳐조차도, 이 빛나는 군세를 비웃을 수는 없었다.
왕의 꿈에 걸고, 왕과 함께 달린 영걸들. 죽어서도 여전히 끝나지 않는 그 충의를, 파격의 보구로 모습을 바꾸어 구현시킨 정복왕.
부도는 처음으로 전신을 떨었다. 라이더의 보구의 위력을 두려워한 것은 아니다. 보구의 존재 그 자체가, 그의 일생과 인식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이렇게까지 완벽한, 절대적인 지지(支持)──
보구의 영역에까지 도달한 신하와의 유대──
폭군이 이렇게 까지 지지 받을수 있는 걸까?
부도의 생각과 동시에 라이더는 전 영령들에게 호령을 했다.
"유린하라!"
용서 없이, 주저 없이, 단호하게 울리는 라이더의 호령. 그리고──
『AAAALaLaLaLaLaie!!』
호응하며 울리는 함성. 저 옛날 아시아를 동서로 횡단했던 무적의 군세의 웅규가, 다시 전장을 진동시킨다. 그것은, 이미 투쟁조차 아니었다. 소탕전이라 부를 만한 보람도 없었다. 쌀알 한 톨이 맷돌에 갈려나가는 모습이라 해도, 조금은 더 볼만 했을 것이다. 빛나는 『왕의 군세』의 촉형진형이 달려 나간 그 후에는,그저 피비린내를 풍기는 모래먼지가 허무하고 자욱하게 솟아오를 뿐이었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dice 540 710.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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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아로나 조◆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전 12:23:45"라이더에 태우는게 좋을 거 같은데!"
자신의 서번트에게 다친 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던 차에, 다급한 목소리에 답하여 말하였다. 아무리 서번트라 하더라도, 라이더의 마차보다 빠르지는 않을 테니까.
이 쪽은 좀 더 느긋하게 가면 되니까, 라고 하면서. 뭔가 도움이 되고 싶지만, 메데이아도 어쩌지 못하니까..하아. -
357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21848E+60) 2016. 3. 24. 오전 12:23:54"암군?하!과연 암군일까!?"
"....라이더 설마?!"
버서커의 말에 라이더는 씨익 웃는다.그리곤 당당하게 자세를 잡으며 모두에게 말을 걸듯이 소리친다.
"왕이란!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그 누구보다 매혹적인 것을 일컫는 말!동시에 모두가 왕처럼 되고 싶다며 꿈을 꾸게 만드는 자!"
드..드디어 나오는 것인가?
"보아라!짐의 업적!짐의 보물!이것이 바로 짐의 왕도를 증명하는 짐의 최강의 보구!
왕의 군세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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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21848E+60) 2016. 3. 24. 오전 12:24:39엌 오류났길래 뒤로 가기해서 다시 적어서 올렸더니만 전부 올려져있었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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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아로나 조◆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전 12:25:04는 이미 상호아 종료 잼.
정복왕님 뒷북치셨어요...! -
360 엘렌 ◆QZ8siNY.iA (07258E+61) 2016. 3. 24. 오전 12:25:29이스칸달 탱킹 + 잭 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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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전 12:25:32"라, 라이더 당장 전차! 전차!"
"알고 있어. 그럼 메데짱 최대한으로 힘내볼테니!"
메데이어의 외침에 쓰러트린 것들로 부터 나온 것을 줍던 와중 라이더에게 급히 소리치면서 전차를 부탁했다. 당황한 나를 달래면서 라이더는 전차를 꺼내어 메데이어에게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한다.
"자 애들아 힘내자!"
라이더는 자신의 전차에게 그렇게 외치고서는 자신를 움직여 교수님에게 향한다. -
362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전 12:33:18이쯤에서 나와주는 여러 잡템들의 설명문
[무간의 톱니바퀴]
영구기관의 재현, 끊임없이 돌아가는 작은 톱니바퀴. 기계류 몬스터들이 드롭한다.
[금단의 페이지]
알아볼 수 없는 문자들이 적힌 불길한 페이지. 주술사 및 책류 몬스터들이 드롭한다.
[잡아먹은 동족의 가죽 보호대]
흉터가 잡아먹은 동족들의 가죽이 지층처럼 쌓여 하나의 가슴 보호구가 되었다. 약간의 찝찝함과 불결함,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견딜수만 있다면 훌륭한 보호구가 될 수 있...겠지만 서번트에겐 무의미다. 이걸 제정신으로 착용하려는 마스터는 없겠지...
[비열한 쥐의 꼬리]
흉터의 잘려나간 꼬리. 본능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체를 갈구해 모습을 감춘 생명체라도 감지할 수 있다.
[허영의 가루]
쉐도우 서번트들이 사라진 자리에 남겨지는 가루. 약간의 마력이 담겨있긴하나 그 순도는 매우 탁해 제대로 된 마술사가 아니면 다룰 수 없다. -
363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21848E+60) 2016. 3. 24. 오전 12:33:31>>359 으어어어어.그럼 안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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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전 12:34:47"괜찮아요!? 어서 치료를..!"
랜서가 사라지자마자 호무라는 카르나에게 달려갔다. 안절부절못하는 호무라를 보며 카르나는 약간의 난감함을 느꼈다. 호무라의 태도가 귀찮은 것은 아니었다. 커뮤니케이션에 서툰 카르나는 어떻게 호무라를 진정시켜야할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카르나는 화제를 돌리기로 했다.
"이 정도 부상은 문제 없다, 마스터. 그보다는 메데이아와 저 생존자를 구출하는게 더 우선일것 같다고 생각해."
"아..!"
그 말에 호무라는 고개를 딱 들었다. 일단 메데이아와 소녀는 하루오의 전차에 탈 듯했으나, 탄다고 다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은 저택까지 도달해야만 했다.
즉 호위가 필요했다.
"그럼 우선 돌아가서, 치료를..."
"알겠다."
카르나는 조금전-짐짝을 드는 자세로 마스터를 데려왔던 때-처럼 호무라를 들어올렸다.
호무라로선 아무 예고도 없는 갑작스러운 행동이었고, 때문에 깜짝 놀란 호무라는 저 같은 사람이 또 카르나를 이동 수단으로 만들수는 없다던가 부상을 입으셨는데 그럴수는 없다고 반론할 틈을 놓치고 말았다. -
365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4, 5 (39694E+56) 2016. 3. 24. 오전 12:36:26흑의 진영은 흉터와 그의 수족들을 쓰러트렸다. 이로서 그에게 잡아먹힌 많은 사람들의 원혼이 위로받을 수 있겠지...
하지만 그가 죽으며 남긴 한 단어, '디레지에'는 그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과연 '디레지에'는 무엇일까...
"부, 부탁드릴께요!"
메데이아가 소녀를 전차에 올린뒤 다른 서번트들에게 말했다.
"서둘러서 돌아가요! 제가 치유마술을 모두에게 사용하려면 마스터의 저택으로 가야해요!"
이로서, 적의 진영도 무사히 임무를 마쳤다. 그리고... 새로 만난 이 소녀는 어떤 사실을 전할것인가.
/챕터 4, 5도 종료!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챕터 6 조금만 시작해보고 끝내죠! -
366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전 12:37:35참고로 챕터 6는 시점상 하루가 지난 뒵니다. 서술하실때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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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전 12:39:36챕터6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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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39694E+56) 2016. 3. 24. 오전 12:44:34케이네스의 저택으로 생존자를 데려오고 나서 하루가 흘렀다. 소녀는 다행히 의식을 찾았고 비록 몸을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목숨을 건졌다는 것은 다행인 일이였다. 그 모습을 보며 메데이아는 다른 서번트들에게 치유 마술을 거는 와중에도 틈틈히 소녀를 챙기는걸 잊지 않았다.
"정말 대단한데... 저런 소녀가 훗날 '배반의 마녀'로 악명을 떨치게 되다니..."
"네? 방금 무슨 말씀이라도 하셨나요 호시카와 님?"
"아무말도. 그나저나 케이네스 씨는..."
생존자가 오고 난 뒤, 케이네스는 질병의 근원의 분석을 끝내고 나서 그 근원을 처리하러 월령수액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헌데 어찌된 영문인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오지를 않고 있었던 것이다.
"글쎄요... 질병의 근원을 처리하러 나가셨을텐데..."
"처리는 진작에 끝냈지."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월령수액의 보호를 받으며 케이네스가 연구실로 들어왔다. 몸 곳곳에 찢어진 상처가 있긴 했으나 치명상은 아닌 모양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데이아는 깜짝놀라 케이네스에게 달려갔다.
"마스터!? 괜찮으세요?!"
"난 괜찮다. 호들갑 떨 시간에 그 소녀부터 챙겨. 그나저나 호시카와라 했나? 네 얘기는 정말 흥미롭군. 인류 역사를 수정하기 위한 금단의 의식 '그랜드 오더'와 그것을 수행하는 자들... 믿기지는 않지만... 믿을 수밖에."
"알겠으니 몸이나 챙기셔. 그나저나 대체 언 놈한테 그꼴이 된거냐?"
"바로 그걸 설명할 때다. 어서 네 부하들을 불러오도록."
호시카와는 영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일행들에게 염화를 보냈다.
'케이네스 씨가 언 놈한테 된통 당하고 왔어. 너희들이 구해온 생존자도 의식을 찾았으니 빨리 와봐' -
369 부도 흑 라이더조◆eLa2VQMgjo (21848E+60) 2016. 3. 24. 오전 12:49:15저 오늘은 여기서 물러날게요.
너무 피곤해서...모두 잘자여. -
370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전 12:54:14어차피 시간도 거의 다됐으니... 반응레스는 내일 주셔도 좋아요! 푹 쉬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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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전 12:55:05하루가 지났다. 호무라는 저택 안에서 지내면서 충격에서 조금은 회복할수 있었다. 극한 상황에서 몸을 편하게 누일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된다는 것을 호무라는 실감했다. 케이네스가 빨리 돌아왔다면 호무라는 거의 완전히 침착성을 되찾았을지도 모른다.
메데이아의 치유마술 덕분에 카르나의 부상도 제법 호전되었다. 하루동안 카르나는 밖의 상황을 지켜보거나, 호무라를 호위하거나, 호무라가 대화를 걸어오면 짧게 대답하는, 평소의 카르나 다운 생활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마침내 케이네스가 돌아왔다는 호시카와의 염화가 왔다. 부상을 입었다는 말에 다시금 긴장하며 호무라는 연구실로 향했다. -
372 호무라&카르나(붉은 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전 12:57:01모두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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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전 12:58:58어베 여러 일이 지난 후 솔직히 말해서 편하게 바지 못했다. 깼다 잤다를 수백번 겨우 일어나 여전히 잡 생각을 하면서 구름을 본다. 아 그래도 어제보다는.... 구름을 덜 무서운 것 같아졌다.
"네? 우아 교수님이?!"
교수님이 당했다는 이야깅하 구출해낸 소녀가 눈을 떴다는 이야기에 놀라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면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금 한가 하게 구름을 볼 때가 아니잖아!
" 우아아 교수님 괜찮으신겁니까! 아 그리고 소녀도...!!"
"메데짱 수고했어. 교수가 쓰러졌다는데 무슨 일이야." -
374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전 1:01:09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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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엘렌주 ◆QZ8siNY.iA (81597E+61) 2016. 3. 24. 오전 10:34:10(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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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전 11:50:36(빼애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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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지킬아로나하이드◆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후 3:08:40.dice 190 300. = 216 (+버서커 보정 : 전 클래스 상대+50)
무력의 껍집 패치 적용 후 상향먹은 하이드 딜량 실험 -
378 부도주 (21848E+60) 2016. 3. 24. 오후 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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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7:20:51"이거 이래저래 일이 꼬이는군..."
이래저래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깊은 한숨을 내뱉는 루드와 다르게 치비길은 졸린듯 벌써 꾸벅- 꾸벅- 거리기 시작했다.
"우응... 조금 졸리네요..."
"... 아직 낮이나 오후야..." -
380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후 8:25:32오늘만 버티면 금요일이다... 아이 씡나
그건 그렇고 사람들이 언제쯤 올려나... 반응 레스 안올리신 분들은 올려주세요! -
381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8:40:24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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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엘렌 ◆QZ8siNY.iA (66476E+59) 2016. 3. 24. 오후 9:06:19" ...... "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봅니다.
/바쁘네요... -
383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후 9:09:45음 일단 진행 레스를 올려보면 답레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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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39694E+56) 2016. 3. 24. 오후 9:21:11"그렇게 심한 부상은 아니다. 그건 그렇고 너희가 어제 데려온 생존자가 정신을 차렸으니 한번 물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만?"
케이네스가 손가락으로 메데이아의 도움을 받아 자리에서 일어서는 소녀를 가리켰다. 그 모습을 보고 호시카와도 통신 너머로 말했다.
"그나저나 용케도 살아있었네. 평범한 인간이면 진작에 몸이 녹아내려 멜트 워리어가 되었을텐데 말야.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호시카와가 말하는 동안 케이네스는 다시 제자가 남긴 메모를 해독하고 있었다. 남은건 겨우 두장이였지만, 질병에 오염되어 죽어가던 와중에 쓴 것이라 그런지 점점 글씨가 흐려지고 있었고 개중엔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한 글씨들도 있었다. -
385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9:30:32호무라는 호시카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마술사인 케이네스의 제자도 끝내 목숨을 잃었을 정도로 도시의 오염은 심각했다. 그런데, 소녀는 어느 모로 보나 보통 사람이었다. 소녀가 살아남은 것은 천운 덕분일까, 혹은 일반인이면서도 마술회로가 있는 변이체질자인 걸까. 어느쪽이든,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호무라는 생각했다.
"안녕하세요. 전 호무라 스튜어트라고 해....요...."
나름대로 활기찬 목소리를 내보려던 호무라는 금방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렸다. 어느 정도 낯을 익힌 다른 사람, 특히 카르나의 뒤로 숨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으며 호무라는 말했다.
"혹시 도시가.... 이렇게 되기 전에... 특별한 일은 없었나요...?" -
386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9:32:50"으음... 그러면 우선 상황 청취는 해야겠지?"
꾸벅꾸벅 졸고 있는 치비길은 살며시 벽에 기댔고, 그것과 다르게 루드는 케이네스의 말에 납득했다.
일단은 깨어난 생존자에게 가보자고 생각하며 천천히 생존자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
387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후 9:41:39본인이 괜찮다고 말씀하시지만 걱정되는건 매한가지다. 교수님에 말씀에 따라 일어나신 소녀를 향해서 고개를 돌린다. 음... 그러니깐 이럴때는...!
"그... 안녕? 무서운 사람은 아니니깐 그 걱정마!"
"마스터 그게 더 믿기지 않는 말 같지 않아?"
시끄러워여 라이더!!
//갱긴 임다 -
388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39694E+56) 2016. 3. 24. 오후 9:43:19"아... 반가워요 언니... 전 키타노 타마키라고 해요..."
천천히 입을 연 소녀가 호무라의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다.
"특별... 한 일은 잘 모르겠어요. 오빠랑 같이 지내고 있었는데 뉴스에서 '함부로 밖에 나가지 말라'는 소식이 나와서 오빠랑 같이 근처에 있던 동네 슈퍼에서 최대한 비상 식량을 사서 어찌어찌 지냈는데... 오늘 오빠가 더 이상 집에만 있으면 위험할거 같다고 하면서 구조대를 찾겠다고 나갔는데... 그 후론 연락도 안되고...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긴건 아닐까 걱정되어서 몰래 밖에 나갔는데..."
"그 다음엔 너희들이 본 내용 그대로인듯 하군. 정체불명의 그림자들에게 쫓기다가 구조되었다... 이거겠지?"
"네... 저기... 죄송하지만 저희 오빠를 좀 찾아주세요! 벌써 6시간이나 지났어요. 이대로 가면 정말 죽을지도 몰라요! 제발 부탁드릴께요!"
소녀가 고개를 숙이며 부탁하다가 이내 기침을 하며 주저앉았다. 아직 질병이 완전히 낫진 않았기에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 모양이였다. -
389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후 9:44:02옹 적절하게 두분이나 오셨넹. 하마터면 카르나 혼자 강려크한 중보스를 상대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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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9:47:47>>389 MORAGU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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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소르베 & 아서 (58747E+59) 2016. 3. 24. 오후 9:47:56" 오빠? "
6시간이나 지났대. 라면서 그에게 속닥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세이버는 목마를 태운 상태였고, 그 덕에 떨어질 뻔 합니다.
" ...도와줄게요. " -
392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9:54:47"어이, 아처 일어나 좀..."
"우음... 후으응..."
치비길은 계속 꾸벅꾸벅거린체 벽에 기대고 있었고, 루드는 그런 치비길의 옆구리를 계속 쿡쿡 찌르고 있었다.
"어쨌든 상황은 대략 이해했어. 네 오빠 우리들이 찾아줄께."
그렇게 말하며 루드는 가볍게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준체 웃어줬다. -
393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9:56:07"과연. 외부와의 접촉을 일절 끊고 있었다는건가."
카르나가 평소의 담담한 음색으로 중얼거렸다. 명쾌할 정도의 정리에 호무라 역시 이해할수 있었다. 전염이란 누군가와 접촉을 했을 때에 일어나는 일이다. 거꾸로 말하면, 아무와도 접촉을 하지 않았다면 전염이 될 일은 없다.
감염 역시 마찬가지였다. 처음부터 자신이 보균자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자연발생으로 전염병에 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타마키 남매는 결국 밖으로 나와 외부의 공기에 노출되고 말았다. 타마키는 일행에게 발견되었지만 타마키의 오빠는...
호무라는 생각을 멈췄다. 카르나의 시선을 느꼈기 때문이다. 카르나는 특유의 냉정함으로 가망이 없으리라는 의견을 전달함과 동시에, 그럼에도 명을 내린다면 한치의 반론 없이도 따를 것임을 무언으로 말하고 있었다.
호무라는 입술을 꽉 깨물었다. 카르나의 말이 옳았다.
"제...가 해낼수 있을지 모르겠만.... 도울게요. 돕고 싶어요."
하지만 호무라는 만약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포기할 수 없었다. -
394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후 9:57:36>>390
???:인도의 대영웅이라고?
그럼 내 질병맛좀 쬐끔만 보거라!! 히야~ 내가 9초나 감염을 계속할 수 있다!
인도의 대영웅 카르나씨 이제 안뇽이구나~
...농담입니다 -
395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9:57:43모르겠지만인데 오타났네요orz 혀 깨문걸로 알아들어주세요!(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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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9:58:36>>394 캡티이이인?!
대...대마력이 있으니까...!(자신없음 -
397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후 9:58:58소녀에 키타노는 도와달라고 이야기하였다. 오빠를 구해달라고 도와달라고 이야기했다. 6시간 동안....
아마 이 아이에 오빠는 어떻게 됐을지 알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 응 도와줄께! 우리 라이더씨 의외로 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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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부도주 (21848E+60) 2016. 3. 24. 오후 10:04:01저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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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엘렌주 ◆QZ8siNY.iA (89981E+57) 2016. 3. 24. 오후 10:06:32....감염이라고 하면 원령집합체인 잭에겐 안먹히려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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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39694E+56) 2016. 3. 24. 오후 10:08:31"가, 감사합니다...! 콜록콜록... 저희 오빠가 간곳은... 콜록콜록..."
"아직 무리하시면 안돼요!"
메데이아가 계속해서 기침을 하는 타마키를 다시 소파에 눕히며 말했다. 그 모습을 보고 호시카와가 머리를 긁적이며 염화로 짧게 얘기했다.
'솔직히 말해서 살아있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지만... 적어도 유품이라도 찾아줘야지. 가는김에 조사도 해보고말야.'
"그럼 이번에 너희들이 갈곳은 류도사가 되겠군."
케이네스가 해독을 끝낸 메모를 건내며 말했다.
"류도사는 예전부터 꽤 이름있는 장소였다. 또한 내가 들은게 맞다면 그곳에 야전병원이 설치되어 있었다고도 하더군. 아마 너희들이 찾고자 하는 사람은 그곳으로 향했을 확률이 높아. 거기다가... 날 습격한 녀석이 '진실을 알고 싶다면 류도사로 와라.'라고 전해서 말야. 아마 너희들이 찾고자 하는 것을... 거기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류도사?! 거긴 예전에 성배전쟁이 일어났을때 대성배가 있던 곳이잖아? 그런 곳에서 만나자고 한걸보면..."
"조심하는게 좋을거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녀석의 공격에 맞지않도록 조심해라. 또 한가지, 그 녀석을 보고 놀라지도 말고. 아마 너희들이 보기엔 좀... 그렇게 생긴 녀석일수도 있으니까. 아무튼 서둘러라. 이 아이의 오빠를 찾으려면 일분일초가 아까울테니까. 메데이아. 너도 따라가는게 좋겠군. 만약 살아있다면 즉시 이곳으로 데려와야 할테니까."
"네. 그게 좋을거 같아요 마스터. 잘 부탁드릴께요!" -
401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후 10:09:22>>399
평범한 질병이면 모를까... 흠흠 더 이상의 스포일러는 생략한다. -
402 엘렌주 ◆QZ8siNY.iA (89981E+57) 2016. 3. 24. 오후 10:11:53" 죽이면 되는거야? "
" 죽일까? "
" 우리가 죽일까? "
" 응. 없애버리자. 잭. "
....무서운 소리를 하며 류도사로 향합니다. -
40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10:17:47"우응... 류도사...?"
치비길은 분명 처음 듣는 단어임이 분명한데도 어디선가 들어본듯이 갸웃갸웃 거린체 일단은 루드와 함께 같이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쪽으로 넘어오면서 이쪽에서 전투한 금삐까의 기억이 약간 흘러 들어온 우리의 치비길쨩- -
404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후 10:21:54연그소장님에 염화에 쓰게 웃으면서도 혹시나 하는 혹시나 하는 살아 있겠지하는 마음으로 가도한다.
" 그럼 류도사로 출발인건가요. 그리고 라이더씨 가랏 임당!"
라이더씨에게 끌어 안겨지면 뭐 나름대로 안정되거든요. 제 말에 라이더는 키티노를 (환자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괜찮을꺼야라고 말하고서는 메데이아에게! 어이?!
"라이더씨 도대체 항상 돌진임까..." -
405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10:26:22"...알겠어요."
류도사. 영국에서 자란 호무라에게는 생소하기만 한 지명이었다. 후유키시의 성배전쟁에는 참여하지 않은 카르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다행스러운 점은 다른 사람이 함께 있다는 것과 그들은 길을 알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먼저 출발한 사람들을 따라 류도사로 향했다 -
406 부도주 (21848E+60) 2016. 3. 24. 오후 10:40:33"그런가.그곳으로 가면 되는가?"
"어이 너부터 가지마라!"
"빨리 따라와라!" -
407 소르베 & 아서 (58747E+59) 2016. 3. 24. 오후 10:43:55" 출발하세요. "
그리고 성스러운 검을 뽑아 섬멸하리니.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 .....운명이노라. "
" 좋은 말이에요. "
" 그렇죠? "
발걸음을 옮겨요. -
408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39694E+56) 2016. 3. 24. 오후 10:45:53"우으... 점점 독기가 심해지는거 같아요... 다들 괜찮으신가요?"
메데이아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했다. 확실히 점점 독기가 눈에 띄게 심해졌긴 했다. 이젠 건물 파편조차 썩어가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생존자들이 밖에서 살아있을 확률은 희박했다.
"그, 그치만 마스터가 그랬어요! 실종자란건 죽었다고 생각하고 찾으면 죽고 살았다고 생각하고 찾으면 살아있다구요! 꼬, 꼭 살아있을꺼에요!"
그렇게 말하는 메데이아의 말을 뒤로 하고, 일행들은 케이네스가 넘긴 메모를 읽었다.
[이젠 확실하다. 나 또한 질병에 감염된 거 같다. 마술 방호는 확실하게 했는데... 설마 마술사의 마술으로도 막을 수 없는 강도의 질병인걸까? 점점 의식이 흐려져간다. 하지만 이 메모가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다. 이것만 완성되면 나를 대신할 누군가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
공작 유리스... 그는 본디 질병의 신과 같은 곳에 있던 무형의 악마다. 어느 날 그와 질병의 신은 '둘 중 한명만이 진정한 질병의 신이 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들은 3일 밤낮을 치열하게 싸웠다.
힘의 격차가 어느정도 차이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싸움에서 패배한 유리스는 질병의 신을 보좌하는 보좌관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 자의 손길에 닿는 모든것은 출혈, 중독, 감전 같은 온갖 몸의 이상현상들을 겪게 될 것이다. 조심해야 한다.]
메모를 다 읽을 무렵, 멀찍이 류도사가 보인다. 그리고... 무언가 독특한 마력도 함께 느껴진다. -
409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10:58:36류도사로 갈수록 독기와 오염이 점점 진해지고 있었다. 그 때문에 호무라는 방호마술을 유지하기 위한 마력을 좀 더 늘려야 했다. 괜찮느냐는 메데이아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고, 호무라는 이어진 그녀의 말에 동의를 표했다.
"맞아요. 아직은 모르는 거에요.."
아무리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 현실로 들이닥치지 않는 한 그저 가능성일 뿐이다. 오기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지만 호무라는 결코 타마키의 오빠가 살아있으리라는 가능성을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목숨과 맞바꾼 유언인가. 나 같은 사람의 말로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경의를 표하고 싶군."
한편, 케이네스의 제자가 남긴 메모를 본 카르나는 중얼거렸다.
사람은 죽음이 닥쳐오는 것을 직감했을 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을 부정하거나 피하기 위해 급급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케이네스의 제자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최후의 순간까지 기록을 남기려 했다. 그 의연한 태도는, 카르나가 경의를 갖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곧 도착이다, 마스터."
"...네." -
410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후 11:02:33"메데짱 말이 맞아. 분명 살아 있을꺼야."
라이더는 오래 동안 걸어가야하는 상황에서 메데짱을 안으려고 하지는 않고 계속 걸어 나가면서 제자분의 문서를 계속 이어보기 위해서 꺼냈다
"질병의 신...."
질병의 신들이 싸움인가요. 신도 인간하고 별반 다를게 없다는 실 없는 소리를 하면사 이분이 왜 이런 문서를 남겼는지를 고민하던 와중 류도사에 도착했다. -
411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11:08:55"왠지 들어가면 죽는거 아닌가 의문이네요..."
"야 아쳐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치비길은 갸웃거리면서 류도사를 지그시- 보더니 살며시 불안한 무언가를 제대로 캐치했다. -
412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39694E+56) 2016. 3. 24. 오후 11:26:54류도사 인근의 광경은 참혹했다.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시도한 생존자들의 흔적이 곳곳에서 보였지만, 유감스럽게도 생존자로 보이는 사람은 없어보였다. 그때였다.
"그래 그래... 그 자가 말한 자들이 바로 네놈들이였군. 아 그랬어... 드디어 이 날이 온건가... 죽을 운명이라 해도 쉽게 죽진 않겠다! 어쩌면 수천년을 살아오며 이날만을 기다려왔는지도 모르지... 네놈들을 상대함으로서 나도 거대한 역사 속, 어느 한 켠에 기록되겠지. 다만 디레지에님을 더이상 지켜드리지 못하는 것이 슬프도다. 아아... 가련한 필멸자들아... 그 자야! 네놈들도 그 자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 것을...!"
그들의 앞에서, 마치 초록색 원념들로 뭉쳐진듯한 악령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 악령의 뒤로, 쓰러져있는 남자가 있었다.
"앗! 저기 저 사람이 설마...!"
메데이아가 당황해 소리치는 사이, 악령이 손을 휘둘러 그들을 공격했다.
"와라! 네놈들이 이곳을 통과하게 두진 않겠다!"
공작 유리스(캐스터) - BOSS
HP:4000 -
413 엘렌 ◆QZ8siNY.iA (07258E+61) 2016. 3. 24. 오후 11:27:52" ...... "
어제와 같이 안개부터 흘려보내려는듯 등불을 꺼내 마력을 넣어 발동시킵니다.
//졸려 으....죽겠... -
414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11:33:23"이건... 완전..."
쓰러져있는 사내를 보자 루드를 살짝 입술을 비틀듯 이를 간체 파스칼을 바라보며 혐오감을 느끼고 있었다.
저 사내가 이번 일의 근원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치비길은 아직까지는 멀쩡하다는듯 여유로운 표정을 지은체 입을 열었다.
"시간이 촉박하다는 거지, 마스터? 그나저나 여기에 오니 뭔가 알 수 없는 기억들이 우후 죽순으로 내 머릿속에 달려드는것 같아."
치비길은 그렇게 말하고는 왕의 재보를 일제히 전개하기 시작하며 살며시 빡친것 같은 말투로 조용히 파스칼을 바라봤다.
"넌 윤리 개념도 없는 더러운 잡종이니 소멸 시켜주겠어. [왕의 재보 - 게이트 오브 바빌론]"
.dice 140 710. = 143 -
415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11:34:34에아가 필요하다... 크고 아름다운 에아가...(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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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11:38:24호무라는 처음엔 메데이아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거리상으로 제대로 보이지 않았고, 시력을 강화하는 마술을 쓰기엔 방호마술에 쓸 마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리가 가까워지자 호무라 역시 볼 수 있었다. 쓰러져있긴 해도, 아직 다른 사람보다는 상태가 양호해보이는 남성.
"하찮은 숙업이군. 목숨을 걸 필요가 있는가."
악령의 말에 카르나는 담담하게 대꾸했다. 그리고는 창을 뽑아들었다.
"인드라여, 괄목하라. 불태워 없애라, 바사비 샤크티!"
.dice 510 710. = 584 -
417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11:40:58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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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후 11:43:08도착한 곳은 지옥 그 자체 모든 것이 죽어있거 썩어가며 고약한 냄새를 품기고 있다. 예전에 보았단 쥐 인간의 동족을 먹는 장면보다 더하면 더했지 이건 정말 끔찍하다. 당장 두저 앉고 싶다 토하고 싶다. 울고 싶다. 자꾸만 저 시체들 사이에 가족들이 보인 것 같은 착각이든다. 하지만 착가이니깐...
지금은 키티노의 오빠를 찾아야 한다.... 살아있을 것이다. 살아 있어야만 한다. 초록색 원념들이 하나로 이루어 무언가의 형태로 변해가고 마침내 무언가의 존재로써 모습을 들어냈다. 그리고 그뒤로 사람이 있다. 어쩌면 그 아이의 오빠일지도 몰라.
" 라이다...!"
"알고 있어! 지켜 보이겠어! 약속받지 않은 수호의 바퀴 - 채리엇 오브 부디카!"
라이다의 전차의 진명이 개방되고 라이더와 다른 모든 분들에 앞에 거대한 바퀴가 돌기 시작한다.
//라이다 80 방어력 업! 모두 30 방어력 업! -
419 부도주 (21848E+60) 2016. 3. 24. 오후 11:45:17라이더는 군병들을 소환했다.
.dice 1 4. = 4
-
420 부도주 (21848E+60) 2016. 3. 24. 오후 11:46:23
.dice 0 100. = 44
-
421 부도주 (21848E+60) 2016. 3. 24. 오후 11:46:38
.dice 90 180. = 143
.dice 90 180. = 157
.dice 90 180. = 103
.dice 140 230. = 225
캐스터를 향해 모두 공격. -
422 부도주 (21848E+60) 2016. 3. 24. 오후 11:47:13아 한녀석 안넣었다.
.dice 90 180. = 104
-
423 부도주 (21848E+60) 2016. 3. 24. 오후 11:48:36보정치까지 포함하면
514+275
78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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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이걸로 물러날게요.오늘따라 너무 피곤해서...허접한 묘사에 도중에 빠져서 죄송합니다. -
424 하루오◆VhBVomHUSw (58736E+55) 2016. 3. 24. 오후 11:49:46부도주 수고하셨슴당!안녕히가세여 피곤하시다면 주무셔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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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아로나즈◆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후 11:50:41갱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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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아로나즈◆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후 11:51:38공작 유리스. ...패턴 귀찮은데!
보구로 차원참 쓰려나요. -
427 아로나즈◆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후 11:52:24근데 키타노라면,
...타츠미?! -
428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18356E+60) 2016. 3. 24. 오후 11:52:38부도주 안녕히가세요~
아로나주 어서오세요! -
429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11:53:04으... 레주 허락하에 에누마 엘리쉬 개방 이벤 쓰고 싶다...(부들부들) 조정한거지만 다갓이 절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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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39694E+56) 2016. 3. 24. 오후 11:54:04"태초에 모든것을 정한 신이 선악을 나눌 수 없었던것처럼..."
유리스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바사비 샤크티를 몸으로 받아낸 뒤 이어진 왕의 군세를 손으로 막아내며 말했다.
"네놈들의 하찮은 윤리 의식으로 날 더러운 잡종 취급하지 마라!"
그렇게 말한 유리스는 손을 휘둘러 보랏빛의 참격을 날렸다.
"차원참!!"
참격은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목표가 된 서번트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던 메데이아는 어떻게든 시선을 돌리기 위해 유리스를 향해 광탄을 날렸다.
"수속, 발사!"
메데이아(캐스터) - NPC
HP:1000
공격:.dice 130 230. = 194
대상:유리스
공작 유리스(캐스터) - BOSS
HP:2291
차원참:.dice 130 230. = 217
대상:.dice 1 3. = 2
1. 꼬마 길가메쉬
2. 카르나
3. 부디카
차원참:.dice 130 230. = 215
대상:.dice 1 3. = 2
1. 꼬마 길가메쉬
2. 카르나
3. 부디카 -
431 아로나즈◆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후 11:54:59카르나 집중포화(아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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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후 11:57:22>>426
잔넨 차원참은 일반공격데스
보구라고 할건 없지만... 온갖 상태이상 종합 선물세트가 강력한 공격은 되겠찌 -
433 아로나즈◆krHZRYBls2 (69096E+58) 2016. 3. 24. 오후 11:57:49난입 가능하려나요(보구 준비)
-
434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04811E+59) 2016. 3. 24. 오후 11:58:32"....! 랜서-! 괜찮아요?!?!"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는 카르나를 바라보고는 자신도 위험하다고 느낀 길가메쉬-
허나 지금의 자신에게는 상대에게 극적인 딜을 퍼부을 만한 보구가 없었다. 정확히는 봉인 상태!
"큿... 아쳐...! 일단 싸우는 수 밖에 없어..!!!!"
루드가 그렇게 말하자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였고, 치비길은 왕의 재보늘 열어서 검을 발포하기 시작했다.
.dice 140 255. = 227 -
435 ◆.xxkFpVZqw (39694E+56) 2016. 3. 24. 오후 11:58:53>>433
얼마든지요.
왜냐면 슬슬 한 스토리의 마무리가 보이기 때문이죠. -
436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05:31"큿....!"
행운 스테이터스의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적의 공격은 모두 카르나에게로 향했다.
마침 보구를 쓰느라 황갑을 해제한 상태였기에 타격이 더욱 컸다. 카르나는 입술을 꽉 깨물며 아픔을 견뎠다.
"카르나!"
"오지마라, 마스터!"
적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카르나는 호무라를 제지했다. 호무라의 역량으로는 적을 이길수 없었다. 거기에 더해서, 마스터를 지키는 것이 바로 그의 역할.
"아아. 문제 없다."
염려하는 아처에게도 고개를 끄덕여주고, 카르나는 다시금 창을 적에게로 내질렀다.
그는 아직 여기서 쓰러질수는 없었다.
.dice 140 250. = 170
-
437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05:53행운이 이렇게 중요하군요(통곡
-
438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06:15"-마스터."
곧 바로 저 캐스터를 향해 공격을 명하려고 했던 아로나가, 잠시 멈칫하였다. 지극히 낮고, 차가운. 어쩌면 그답지 않은 사나운 목소리에 당황한 탓이다.
하이드라면 모를까, 지킬 상태에서? 이렇게까지 적의를 내보인 적이 있던가? 길지 않은 만남의 시간 중, 이 정도로 분노한 적은 없었다. 녹빛 눈이 너무 진하게 가라앉았다.
그는 품 안으로 자신의 손을 넣으며 그녀를 돌아보았다. 그 행동의 의미는, 그는,
"보구 사용의 허가를."
그는 지금, 시작부터 전력으로 가려는 것이다. 체력 회복 능력도 있는 탓에 조금 싸우다가 사용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었지만. ...적은 캐스터. 확실히, 보구를 쓰는게 전투에 더 도움이 될 테지. 그렇기에 고개를 끄덕인다. 저렇게 까지 분노하였으니.
"나를.. 화나게 만들지 않는게... 좋았을텐데."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다.
악을 불러내는 액체가 그의 목구멍으로 너머로 흘러간다.
"...이미."
늦었...-지마아안!
보구발동ㅡ
ㅡ『은밀한 죄의 유희 - 데인저러스 게임』
붉어진 눈, 치솟은 금발, 사나운 인상, 폭력적인 언행.
악의 인격, 에드워드 하이드가 나타났다!
"-껴져서,"
..각설하고 하이드가 돌진한다. 분노를 담아.
"죽어버려!"
.dice 190 300. = 222 -
439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06:29다이스에 콩신의 가호가!
-
440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07:52지금 보니까 인코에 오타 나있었다..
-
441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전 12:08:18모두에게 수호의 전차가 베대로 걸린 것을 확인한 라이더는 방패와 검을 제대로 정비하고서는 공격 준비를 끝냈다.
라이더는 전차를 이끌고서는 캐스터가 있는 곳으로 돌격한다. 검을 들고 방패를 들고 그리고 무엇보다 수호의 전차를 타며 캐스터의 향하여 내리친다.
.dice 130 230. = 162 -
442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09:57꺼져서 죽어버려가 아니고 꺼져서 없어져버려구나!
엑스트라 어택은 아니지만 저 대사 쓰고 싶었.. -
443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11:17진정한 영웅은 눈으로 죽인다는 언제 쓰는게 좋을까요..(아련
분위기가 개그가 되어버려서 타이밍 잡기가 쉽지않네요 -
444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13:05"진정한 영웅은,"
카르나의 눈이 빛났다. 그 어떠한 다른 표현 같은 것이 아닌, 진짜로. 그의 눈에서 빛이 터졌다.
"눈으로, 죽인다."
..같은 건 어떠신가요!
근데 그래봤자 눈에서 빔인 건 달라지지 않아! 억지로 간지 넣어보려 했지만 내 실력으로는 무리! -
445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13:54아뇨 멋지네요!!
참고하겠습니다XD -
446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16:38그러고보니 날짜 옆에 불탄다..!라고 쓰여있네요!
오늘은 불금! -
447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6285E+49) 2016. 3. 25. 오전 12:16:51"흐흐흐... 좋은 일격이구나..."
유리스가 음흉하게 웃으며 메데이아의 공격을 받은 뒤 모습을 감췄다. 그 순간, 메데이아가 재빨리 달려가 바닥에 쓰러져있던 남자를 안고 말했다.
"저는 이 분을 마스터에게 데려갈께요! 여러분 부디 살아돌아오세요!"
그 말을 남기고 메데이아가 재빨리 도망치는 순간, 유리스가 다시 나타나며 말했다.
"가까이 오라... 나를 공격하라..."
이내 유리스의 몸에서 붉은색 오라가 생겨난뒤 서번트를 향해 발사되었다. 뒤를 이어 보라색 오라가 생겨나더니 다시 서번트를 향해 발사되며 말했다.
"그대의 무기가 가장 큰 적이 되리라..."
공작 유리스(캐스터) - BOSS
HP:1410
오염된 원혼 - 혈 :.dice 130 230. = 212
대상:.dice 1 4. = 4
1. 꼬마 길가메쉬
2. 카르나
3. 부디카
4. 에드워드 하이드
오염된 원혼 - 독:.dice 130 230. = 176
대상:.dice 1 4. = 2
1. 꼬마 길가메쉬
2. 카르나
3. 부디카
4. 에드워드 하이드
/혈과 독은 각각 출혈, 중독 데미지를 10턴 동안 20씩 입힙니다. 참고로 여러분들의 남은 HP는 다 계산중이여요. -
448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17:32아 그럼 카르나 브라흐마스트라 있는 건가요!
시트에는 안보이던데.. -
449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전 12:18:23아이고 카르나 씨... 그러게 유리스 씨한테 '하찮은'이란 단어로 왜 어그로를 끄셔서...
그나저나 랜덤하게 굴렸는데 묘하게 적용된 대상에게 하는 말이 어울린다. 접근전을 하는 하이드에게 '와서 때려봐라ㅋ'이러고 무구로 때리는 카르나한텐 '니 무기가 니 가장 큰 적임ㅋ'이러니까... -
450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전 12:19:35>>448
페그오에선 그냥 엑스트라 공격 모션으로만 나왔는데... 그걸 보구로 똑같이 적용시켜야 할진 미지수... -
451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20:42회피 다이스 필요 없는건가요?
-
452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20:52>>448 아뇨아뇨 그오에서 추가타 모션이 눈에서 빔이에요!(?
>>449 전투 시작 대사에서 가져왔을뿐인데 흑흑
챕터 바뀌어서 저번 전투 부상이 리셋되긴 했지만 이번에 거의 HP 절반 정도가 까였군요... -
453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21:23>>450 >>452
아하! -
454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23:23회피 다이스 굴리고 싶은데 굴릴수 있나요..?ㅠㅠ
-
455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24:42"소용없어!"
독이든 출혈이든 소용 없다. 광화 되어버린, 사실상 버서커인, 아니 이미 클래스부터 버서커로 변해버린 하이드 앞에서야, 그런 애매한 고통 따위.
이성 상실의 광화. 그나마, 지킬의 인격이 아예 묻힌 것은 아니기에 말은 듣는 편이지만.
그런데 좀 이상한데, 평소에는 미친 것 처럼 웃기라도 할텐데, 이상할 정도로 표현이 굳었고, 사납다. ...무슨 일이?"
"뒈지라고!" (주 : 페그오 대사입니다! 욕이긴 하지만..!)
.dice 190 300. = 292
무기든 뭐든, 질병이든 역병이든, 다 필요 없고 죽여버린다!
공작 유리스에게 나이프가 미친듯이 휘둘러진다. -
456 호무라&카르나(붉은랜서)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25:12하이드가 넘나 센것..!
-
457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전 12:27:26굴리고 싶으시면 굴려요!
대신 오늘부터 룰을 새로 적용해서, 회피를 굴리면 공격은 못함다! -
458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28:20버서커 보정까지 치면 342
오오 하이드 오오 -
459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전 12:29:57제대로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혀를 치면서 라이더는 다시 전차를 돌려서는 캐스터에게들이박아버리고서는 자신에게 걸린 보구만을 믿고서는 전차에서 뛰어내린다.
" 흐앗! 지금의 최선을!"
정확하게는 박는 순간 굴러서 스스로 내린 라이더는 보구 덕에 몸에 다친 상처는 없는 듯하였다. 그리고서는 전차에 치여 조금이라도 움직임이 둔해진 캐스터의 손을 잘라낸다 이어서 물 흐르듯 가슴팍을 그어낸다
.dice 130 230. = 153 -
460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30:42어차피 버서커.
죽기 전에 죽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죽어라 팬다! -
461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전 12:30:44라이더 진심 너무 애매하다는 설정이 여기서 반영될 줄이야.....
-
46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39:01"카르나!!!!"
호무라는 울듯이 외쳤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미 운신이 불가능한 상처에, 중독까지 된 카르나의 모습은 참혹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가 부족해서, 내가 부족하지만 않았더라도, 만약 다른 사람이 마스터였다면 카르나가 이렇게 공격받을 때까지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텐데...!
그러나 카르나는 일어선다. 누가 봐도 심각한 상처를 입고서도,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는 듯.
.dice 140 250. = 249 -
46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39:17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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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40:22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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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전 12:40:42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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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42:54보스 다이스가 높게 나왔길래 못피할거 같아서 공격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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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전 12:44:18사스가 대영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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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45:22뭔가 굉장히 카르나다운 결과가 나왔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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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전 12:46:00스게에에ㅔ 카르나 스게에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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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46:20후후후..그래도 다이스 값은 제가 더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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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6285E+49) 2016. 3. 25. 오전 12:46:44"크헉...!"
서번트들의 공격에 유리스가 뒤로 밀려났다. 영혼만 보이던 그의 몸뚱이에서 썩어가는 갈비뼈가 보이기 시작한걸 보면 이쪽도 상당한 타격을 입은 모양이였다.
"그래... 싸워라... 그것이 바로 네놈들의 본성이다...! 차원참!!"
뒤이어, 유리스는 다시 차원참을 날렸다.
공작 유리스(캐스터) - BOSS
HP:616
차원참:.dice 130 230. = 171
대상:.dice 1 4. = 4
1. 꼬마 길가메쉬
2. 카르나
3. 부디카
4. 에드워드 하이드
차원참:.dice 130 230. = 214
대상:.dice 1 4. = 3
1. 꼬마 길가메쉬
2. 카르나
3. 부디카
4. 에드워드 하이드 -
47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47:45하이드가 극딜!
그런데 이번엔 공격이 하이드랑 부디카에게...ㅠㅠㅠㅠㅠㅠㅠ -
473 아로나즈◆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전 12:50:45"닥치고 빨리 죽어!"
자세한 이야기 따위, 듣지 않는다. 그럴 필요는 없다. 지금 중요한 것은, 어서 이 싸움을 끝내야 겠다는 것 뿐.
이유는 모르겠다. 어째서 그 키타노라는 성이 거슬리는지도 모르겠고, 어째서 이를 악물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 게 하나 있어서, 그것은 바로 저 빌어먹을 캐스터의 목숨줄으 당장에 끊어 버리는 것이라서. 차원참이든 뭐든 다 무시하고, 베이는 살을 무시하고 나이프를 휘두를 뿐이다.
.dice 190 300. = 236 -
474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전 12:54:10하필 왜 보구 끝난 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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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58:03카르나의 일격은, 지금까지 중에서도 가장 강한 위력으로 적을 궤뚫었다.
하지만 호무라는 안심할 수 없었다. 카르나는 이미 조금 전부터 적과 비슷한 상태가 되어 있었다. 이제야 겨우 비등해진것이다.
무리하지 말아요. 무리해선 안돼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제가 부족해서.. 말이 되지 못한 외침이 호무라의 마음 속에서 퍼져나갔다.
"무기 따윈 필요없다."
한편, 카르나는 적과 약간 거리를 벌렸다. 창을 찌르기에는 조금 먼 거리에 서서 카르나는 적을 똑바로 시야에 담고,
"진정한 영웅은 눈으로 죽인다."
아버지, 혹은 카르나 자체라고 할수도 있을 태양과도 같은 빛이 그의 눈에서 터젔다.
.dice 140 250. = 155
/분위기 깨서 죄송합니다... -
47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58:29눈에서 빔은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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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전 1:01:15"흐읏"
수호의 바퀴가 사라진 상황에서 캐스터의 참격이 라이다를 가른다. 한손의 방패로 막지 못해 그대로 상처 입었지만 그렇게 심한 상처는 아니야. 라이더는 그렇게 생각하서는 검를 든다.
딱히 라이더가 참격을 받았을 때는 걱정했지만 그렇게 큰 상처가 아니라것을 안 이상 그렇게 걱정은.... 걱정됩니다아아!
"마스터 걱정말라고! 난 절때 지지않아! 지켜야할게 내 뒤에 있는데 쓰러져도 쓰러진게 아니야!"
라이더씨 그거 패배 플래그라고여!!
라이더의 수직으로 손을 휘둘러 방패로 캐스터의 머리를 친다. 그리고서는 그 검은 캐스터의 머리를 향한채
.dice 130 230. = 221 -
478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6 (6285E+49) 2016. 3. 25. 오전 1:05:39"이, 이럴수가..."
하이드의 검격에 갈비뼈가 부러지고, 카르나의 안광이 심장을 꿰뚫었다. 그와 동시에, 부디카의 방패가 머리를 내려쳐 완전히 끝장내는데 성공했다. 유리스의 몸이 무참히 부스러지며 바닥에 힘없이 사라졌고 그 와중에도 유리스는 중얼거렸다.
"디레지에님...!"
마침내, 유리스가 완전히 소멸하자, 그 자리엔 부서지다 만 갈비뼈와 그의 몸을 떠올리게 하는 탁한 연록빛의 반지가 놓여있었다.
System:[오염된 원혼의 반지], [더러운 보좌관의 갈비뼈] 획득 -
479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05:51강력 데미지의 플래그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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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전 1:06:52>>479
다이스 수치는 낮았지만 더러운 보좌관의 심장을 꿰뚫기엔 충분했습니다~ -
481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전 1:12:12오늘도 어김없이 나오는 아이템 설명
[오염된 원혼의 반지]:유리스가 사용하던 온갖 상태이상 공격들의 원천. 마스터가 장비할 수 있으며 장비시 서번트의 다음 공격에 랜덤한 상태이상을 일으키는 버프를 걸 수 있다.
상태이상은 다이스로 랜덤하게 정해지며(정하는 건 전투 이전에 정할 수 있음) 한 챕터당 한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마스터의 마력을 빨아먹긴 하지만 서번트에게서 마력을 공급받으면 패널티가 상쇄된다.
[더러운 보좌관의 갈비뼈]유리스의 부서지다 만 갈비뼈. 그 자체가 하나의 오염물질이므로 취급주의! -
48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20:26모두의 협공에 적이 사라졌다. 사라지는 순간마저도 충성을 내려놓지 않는 적의 모습을 카르나는 비웃거나 비난하지 않고 말없이 지켜 보았다.
그는 모든 것을 긍정했다. 선이든, 악이든, 적이든, 아군이든.
"카르나! 괜찮아요? 상처가...!"
그런 카르나의 귀에 울먹이는 호무라의 목소리가 닿았다. 카르나는 비로소 뒤를 돌아 보았다. 울듯한 표정으로 서 있는 호무라의 모습에 카르나는 다소 쓴웃음을 지었다. 호무라는 알 수 없었겠지만, 호무라의 감정은 고스란히 패스를 타고 카르나에게 전해져 왔었다. 반응하기엔 급박한 상황이었다고는 해도 그는 쭉 마스터의 부름을 방폐했던 것이다.
"괜찮아. 치료를 받으면 나을 거다."
"미안해요. 제가 부족해서..!"
"아니, 상대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내 잘못이다."
호무라는 자신이 들은 말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호무라는 반론을 하려는듯 입을 열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카르나는 선수를 치게 되었다. 카르나는 말했다.
"서로 노력하도록 하지. 마스터도, 나도."
그 말이 신호가 된 듯하다. 호무라의 눈에 고여 있던 눈물이 뚝 떨어졌다. 카르나는 당황했다.
"나는 무언가를 잘못한 것일까..."
"아니에요, 아니에요. 네, 노력해요....!"
호무라는 고개를 마구 저었다. 그리고 눈물을 닦고는, 그동안 지었던 표정 중 가장 어른스러운 표정으로 카르나를 응시했다. 아아. 카르나는 빙긋 웃으며 대답해주었다. -
483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전 1:29:14이쯤에서 마무릐... 다들 수고하셨어요! 적당히 전리품 챙기시고 저택으로 돌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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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8016E+52) 2016. 3. 25. 오전 1:30:28캡틴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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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후 3:02:55즐거운 불금이구나... 일상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찔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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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엘렌주 ◆QZ8siNY.iA (62918E+53) 2016. 3. 25. 오후 5:32:40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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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후 6:12:08엘렌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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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엘렌주 ◆QZ8siNY.iA (91695E+51) 2016. 3. 25. 오후 7:04:14>>487 놀아주면 안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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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후 7:40:51>>488
기꺼이! 선레는 누가 써올까요? -
490 엘렌 ◆QZ8siNY.iA (67588E+44) 2016. 3. 25. 오후 7:45:14비가 내리고 있다.
후유키에 감도는 독기를 씻어내리는듯 떨어지는 비를 바깥 벽에 기대앉아 멍하니 바라보는 엘렌. 잭과 함께 얼마 되지 않는 온기를 나누며 언제나처럼 유령과도 같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사알짝 날씨를 묘사해보기도 하고. -
491 호시키와-엘렌 (6285E+49) 2016. 3. 25. 오후 7:56:12"어휴... 여기가 이젠 어떻게 될려는지 감도 안오네..."
호시카와가 통신 너머로 중얼거리며 말했다. 원래라면 평범한 도시여야했을 후유키 시가 현세에 강림한 지옥도가 되어버렸으니 그럴만도 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제 끝이 머지 않았다는거지. 음...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말야. 엘렌이라 했던가...? 몸은 좀 괜찮아?" -
492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8:04:46" ......? "
한박자 늦게 반응을 보이며 고개를 돌려보는 엘렌. 하지만 주변에 있는 것은 잭 하나뿐이고, 목소리의 주인은 보이지 않자 멍한 표정으로 돌아가려다 잭이 통신기를 가리키자 그제야 이해합니다.
" ....누구? "
//기억력_제로_소녀.jpg -
493 호시키와-엘렌 (6285E+49) 2016. 3. 25. 오후 8:21:44"...이거야 원 기억에서 잊혀진 연구소장이라니 좀 씁쓸한걸?"
호시카와가 멋쩍게 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하기사 지난번에 내 소개가 좀 대충하긴 했지. 그럼 정식으로 다시 소개할께. 내 이름은 호시카와 토시야. 인리보장기관 칼데아의 연구소장이자 너희들의 총책임자야. 뭐 쪼금 과장을 하자면 너랑 잭을 만나게 해준 사람도 나라고 할 수 있지. 잘 부탁해."
/그래서 슬픈 소장님 -
494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8:31:32" .....잭이랑? "
살짝 자신 옆에 있는 잭을 돌아보는 엘렌. 잭이 끄덕- 하고 맞다는 시늉을 하자, 호시카와라는 이름을 중얼거려봅니다.
" ....고마, 워? "
조그마한 목소리가, 살짝 감사를 표해옵니다. -
495 호시키와-엘렌 (6285E+49) 2016. 3. 25. 오후 8:50:33"...내가 이런 말 하면 참 웃기지만 남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은 좋네."
인격이 바뀌었는지 조금 가라앉은 목소리로 호시카와가 말을 이었다.
"왜 너에게 잭이 왔는지는 나도 몰라. 어쩌면... 비슷한 면이 있어서 왔을지도 모르지. 원래 성배전쟁에선 서번트를 소환할 촉매란게 있어야 원하는 서번트를 소환할 수 있거든? 촉매가 없으면 너에게 가장 잘 맞는 서번트가 나오게 되지. 꽤나 놀라운 현상이야, 안그래?"
그렇게 말하던 호시카와가 다시 인격이 바뀌고나서 말했다.
"그건 그렇고... 후유키 시가 질병오염도시가 되어버린건 예상치 못했는데... 네 몸에 이상은 없어? 서번트는? 괜찮고?" -
496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8:57:45" ......? "
몸에 이상, 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었나 하고 잠시 생각하다 '아프지 않느냐'라는 뜻이라는걸 깨닫고 잠시 셀프 체크.
" ....언제나와 같은걸. "
그녀에게는 얼마전까지 있던 뒷골목의 지옥이나 지금 눈앞에 펼쳐진 질병의 지옥이라 매한가지인듯 합니다. -
49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01E+50) 2016. 3. 25. 오후 9:00:42갱신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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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8561E+52) 2016. 3. 25. 오후 9:01:45루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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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9:02:43두분다 어서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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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후 9:04:52지금 오신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엘렌주 이제 스토리 진행할까 하는데 괜찮으실까요? -
501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9:06:49>>500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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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6285E+49) 2016. 3. 25. 오후 9:12:56"으음... 심각하군..."
"무슨 일이세요 마스터?"
메데이아가 쓰러져있던 남자에게 내독 마술을 걸며 물었다. 먼저 왔던 타마키는 걱정스레 그녀의 오빠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 사건의 원인이 되는 녀석이 화가 난듯하다. 독기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 이대로라면 이 저택에도 영향을 끼치겠지."
"그런...! 아아...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칼데아에서 왔다는 그자들을 믿어보는 수밖에 없겠군."
"믿어준다니 고맙네. 관측결과 독기의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거든. 우리가 아니면 안되는 일이란 말이지."
"알았으니 일단 네 부하들이나 불러라. 일의 마무리를 지어야지."
케이네스의 말에 호시카와가 일행들에게 염화를 전했다.
'이제 그랜드 오더의 끝을 볼 때가 왔어. 다들 케이네스 씨의 연구실로 와줘. 준비를 단단히 하는게 좋을거 같아...!' -
50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8561E+52) 2016. 3. 25. 오후 9:17:46"... 결국 올게 온거야?"
치비길은 어느세 정신을 번쩍차린듯 머리를 천천히 다듬고 있었고, 루드는 천천히 책을 손에 든체 살며시 침묵을 유지했다.
손에 든 책은 마술에 관련된 서적... 아무래도 자신의 마술 능력이 강화되게 하기 위한 준비 같은 느낌... 이라고 볼수 있었다.
"있지. 나 왕의 재보 말고 다른 보구가 있던거 생각났어. 지금은 왠지 모르게 봉인 당했지만..." -
504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9:27:38하루오 갱신입니다! 예이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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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01E+50) 2016. 3. 25. 오후 9:30:22캡틴! 챕터가 바뀌었으니 카르나의 부상은 치료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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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후 9:32:10>>504
어서오세요 하루오주!
>>505
오시면 메데이아가 치유해 줄겁니다. 아무렴! -
507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9:34:05착한 사람(?)의 말대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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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01E+50) 2016. 3. 25. 오후 9:36:34"가요, 카르나."
호무라의 말에 카르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적이 쓰러졌지만 흑막이 나타날 기색은 없었고 그들이 자력으로 알아낼 수 있을만한 단서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카르나는 평소보다 큰 부상을 입기까지 한 상태였다.
그들은 서둘러서 저택으로 향했다. -
509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9:43:49언제나와 같은 오후 라이더와 소통을 좀 필요하다고 느껴 서로의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중이였다. 그녀의 대해서 아예 모르는건 아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전에 시대기에 그녀의 이름으로 그녀의 대해서 좀 알아봤다. 그렇기에
예전 소장님이 로마와 협력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왜 웃었는지 어째서 화를 내지 않는건지 그것에 대해서 물었다.
"응? 아, 저번때 마스터도 들었잖아. 그때 화가났다고는 하지만 론디니움 녀석들에게는 조금 미안하니깐"
그렇다고 황제 네로를 로마를 나는 절대 용서하지 않아. 지금은 그것보다 중요한게 있으니깐 일단 내버려두는거야.
만약 난 우리 가족을 죽여버린 그 사람의 편에 서야한다고 하면 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소장님에게서 온 염화에 도망치 듯이 교수님에 방으로 갔다. -
510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6285E+49) 2016. 3. 25. 오후 9:59:10"시간을 딱 맞춰서 왔군."
케이네스가 먼저 이들에게 말을 걸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지. 우선 너희들이 구해온 소년은 무사하다. 알고보니 몸에 아주 약간이지만 마술회로가 있더군. 아마 마술사 가문의 후손인거 같다. 그래서 목숨을 건졌는지도 모르지. 아 물론 좋은 소식은 이게 아냐. 질병의 근원의 연구가 거의 끝났다. 이제 머잖아 혈청을 만들어낼 수 있어. 그러면 모든게 원래대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축하드려요 마스터!"
"축하는 나중에 하고 우선 이들을 회복시켜라 메데이아. 큰 싸움이 시작될테니 준비를 단단히 해야지."
"아, 네!"
메데이아는 곧 그녀의 보구를 사용해 상처입은 서번트들을 회복시켰다. 단순한 내독이나 회복 마술과는 차원이 다른 종류의 회복력이였다.
"부디, 누구도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입히지 않는 세계가 되길 바라며... 페인 브레이커."
곧 회복이 끝나자, 이번에는 호시카와가 말했다.
"놀라운데...! 서번트와 마스터 모두에게 일종의 방호벽이 쳐진거나 다름없어. 이정도의 회복력이라면 이 사건의 주범이 내뿜는 질병에도 싸울 수 있을꺼야!"
"그렇겠지. 그나저나 네가 관측했던걸 말해야 하지 않나?"
"아참 그렇지... 너희들이 유리스를 쓰러트리고 나서 류도사 쪽에서 아주 강력한 마력이 느껴졌어. 도저히 서번트로는 보이지 않는 수준이지만... 회수하거나 하다못해 파괴해야할 성배와 연관이 있을꺼야. 어쩌면 그 마력의 주인이... 휴유키 시를 이 지경으로 만든 범인일지도 모르고...!"
"그럼 정해졌군. 나도 머잖아 그곳으로 향할테니 우선 너희들이 시간을 좀 벌어줬으면 한다. 그냥 쓰러트리기엔... 빚이 너무 많아서 말야."
케이네스는 죽은 제자를 떠올렸는지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
51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01E+50) 2016. 3. 25. 오후 10:07:39호무라는 매데이아의 치유 마술에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본 마술사들은 차치하고, 메데이아 자신이 보여주었던 마술보다도 더 높은 치유력이었다. 이걸 마술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호무라는 문득 경외감을 느꼈다. 마법에 치유의 영역이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 마술은 꼭 마법 같았다.
호시카와의 말에 호무라는 말했다.
"그러다면, 그 적을 쓰러뜨리면 사건은 해결되는 거군요...."
하지만, 성배와 연관이 있다면 꽤 강력한 적일것 같다고 호무라는 생각했다. 어쩌면 성배로 향하는 길을 이미 차지한 것은 아닐까..
케이네스의 말에 호무라는 고개를 들었다. 위험할지도 몰라요...! 호무라는 말하려 했다.
그러나 카르나의 시선이 호무라를 제지했다. 그의 시선이 뜻하는 바는 명확했다. 케이네스는 제자를 잃었다고. 감정을 빼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위험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케이네스라고.
호무라는 결국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그저, 조심하세요. 라는 말 밖에는. -
512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8561E+52) 2016. 3. 25. 오후 10:08:50"만약에 있잖아 그녀석을 쓰러트리면- 내 봉인된 보구들이 개방될까?"
나름 해맑게 웃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왕의 재보를 무효하거나 큰 데미지를 받지 않는 적들을 계속 봐서 인건지 상당히 화가 난게 제대로 드러난 치비길이였다.
단지, 자신의 친구만 뺏기지 않는다면 아직 사용법은 많으니 그나마 다행은 아닐까 생각하는 치비길과 루드- -
513 아로나s ◆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후 10:15:42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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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10:18:31아무래도 좋다ㅡ 라는듯, 케이네스의 원한섞인 말에도 감흥없는 얼굴로 잭과 꽁냥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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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10:19:12교수님께서 저희가 대려온 키타노의 오빠는 무사한 것 같다. 계속해서 걸리고 걱정했었는데 무사하다는 말과 이 사태를 끝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안심하며 메데이아의 치료를 받으면서 온 몸의 활기가 가득차는 것을 느껴졌다.
질병과 싸울 수 있는 수준이라니 메데이아 어린대도 대단하네. 라는 뭐 저 아이 서번트니깐.
"메데짱 고마워! 좋아 힘내볼까!"
류도사에 이상한 마력, 서번트도 아닌데.... 그렇다는 건 그 녀석이 죽어가면서도 말하던 디레이지아인가 뭔가하는 것이 있는걸까. 아니면 성배? 교수님의 암울한 목소리를 듣고서는 제자분에게 다시 명복을 빌고서는 류도사를 향한다. -
51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01E+50) 2016. 3. 25. 오후 10:28:56아로나주 어서오세요~
-
517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6285E+49) 2016. 3. 25. 오후 10:33:34"어쩌면. 하지만 등가교환이란것도 있으니 조심해야지. 하늘의 쇠사슬을 못쓰게 되는 대신 다른 보구가 개방되면 그거대로 억울한 것도 없으니까."
호시카와가 뚱하니 말하는 사이 케이네스가 말했다.
"조심하는게 좋아. 나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지만... 일반적인 마력 따위하곤 차원이 다른 마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싸움이 될지도 모르니..."
잠시 말을 끊었다가 한명한명 바라보며 다시, 강한 어조로 말을 이었다.
"가서 끝내버려. 영원히."
"그건 그렇고 무슨 수라도 있어요? 마치 비장의 수단이라도 있다는 어존데..."
"지금 말하면 재미가없지. 거기다 아직 준비가 안되기도 했고. 메데이아. 너는 나와 같이 움직일 준비를 해라. 이 싸움이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싸움없는 세상을 만들 마지막 싸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네, 마스터! 그...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곧 따라갈께요!"
메데이아가 짐짓 밝은 어조로 격려했다 -
518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8561E+52) 2016. 3. 25. 오후 10:39:19"친구를 못쓰게 되는건 싫어..."
나름 엘키두- 에게 연이 깊었던 치비길이였기에 나름 그것에 대해서는 시무룩해졌다.
루드는 얌전히 치비길의 머리를 잠시 쓰다듬어준체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한체 문제의 류도사로 향했다. -
519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10:42:46메데이아도 이번에도 같이 가는군아 하고 라이더를 바라보자 이미 채념한 표정이다. 그리고 저번 그 이상한 녀석과의 싸움 때문에 메데이아가 전투 능력이 어느정도 있다는 걸 안 라이더는 전보다는 그닥 심해보이지
않았다. 거기다가 이번에는 교수가 메데이아하고 같이 있다가 오는 거니깐 더 안심되는걸지도 모른다.
"그럼 천천이 메데짱, 교수!"
가기 전 메데이아를 꽉 안고서는 힘내라고 말한 라이더는 천천이 오라고 말하고서는 같이 류도사를 향한다. -
52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01E+50) 2016. 3. 25. 오후 10:46:38호무라는 마른침을 삼켰다. 차원이 다른 마력이라니. 카르나는 이전의 적과 싸울 때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런데 그 적보다 더 강하다면...
아니, 호무라는 생각을 끊었다. 서로 노력하기로 카르나와 약속했는데 싸우기 전부터 포기할수는 없다.
호무라는 카르나를 바라보았다. 카르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은 류도사로 향했다. -
521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10:48:25모두를 따라 류도사로 향합니다.
-
522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후 10:49:44아로나주 답레 없으시면 곧 다음 진행레스 가져올께요
-
523 아로나s ◆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후 10:51:16(딸기 씻고옴)(어..)
..다음 턴부터 참여할게여! -
524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10738E+49) 2016. 3. 25. 오후 10:57:02류도사로 향하는 일행들은 독기가 무지막지할 정도로 강해져 숨도 제대로 못쉴 정도로 짙어졌음을 알게되었다. 이젠 주변에 보이는 자동차와 건물도 부글거리는 소리를 내며 녹아내리고 있었다. 그 사이, 호시카와의 통신이 들려왔다.
"어우 심각하구만... 빨리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지 않으면 후유키 시는 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르겠어... 부디 조심해...!"
곧, 류도사 입구에 도착했다. 숨이 막힐 정도로 몰아치는 독기, 죽음을 예감케 하는 어두운 탁기가 서번트들의 영혼에도 느껴진다. 하지만 이제 돌아갈 수는 없다.
그랜드 오더의 위대한 끝맺음을 위해, 인류사의 올바른 수정을 위해, 그곳에서 기다리는 거대한 악과 마주서야 하니... -
525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8561E+52) 2016. 3. 25. 오후 11:00:21"이제 이번 사건의 최종장... 이라는 녀석인가?"
루드는 나지막히 그렇게 말하면서 류도사를 빤히 쳐다봤고, 치비길은 조용히 인상을 찌푸리고 있을뿐이였다. -
526 아로나s ◆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후 11:02:13"독기가.."
예상 초과다. 서번트인 어새신이 느끼기에도 지독할 정도. 그나마 메데이아의 보구 덕분에 버틸 수 있는 것일테지. 아니었으면 이 정도로 접근도 불가했을 것이다.
아로나는 본인도 방호 마술을 구성하고는 있으나, 그 효용성이 쓸모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입술을 악물었다. 걱정스런 마음에 자신을 돌아본 어새신에게는 괜찮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괜찮기는 무슨. 자칫하다가는 녹아버릴지도.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으며 생각하였다.
"마스터, 괜찮아?"
"아, 응. 괜찮으니까.."
말 걸지 마. 버티기도 힘들다. 그들은 독기를 헤치며 나아간다. 류도사, 이 곳에서 이 그랜드 오더의 마무리를 하기 위하여. -
52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01E+50) 2016. 3. 25. 오후 11:03:52호무라는 목깃을 잡았다. 독기가 너무나도 강하다.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다. 이마저도 조금 전 메데이아가 걸어준 마술이 없었다면 무리였을 것이라는 생각에 호무라는 오싹해졌다.
호무라를 보며 카르나가 말했다.
"거의 끝났다, 마스터."
"...네...."
호무라는 애써 고개를 들었다. 카르나의 말이 맞았다. 거의 끝났다. 이 적만 물리친다면 이 독기도 없어진다. 승리든 패배든, 목전.
그러는 와중에 그들은 류도사에 도착했다. 독기와 탁함을 카르나는 느낄수 있었다. 카르나는 표정을 더욱 굳혔다. -
528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11:06:20건물도 차도 류도사로 가는 길에 있는 것들은 독기로 녹기 시작하여 사라져간다. 숨도 점차 쉬는 것 만으로도 이제는 급급하다... 류도사 도착하면 죽는거 아닌가 하는 실 없는 생각을 하며 호시카와 소장님의 염화를 들으면서
어떻게든 정신만은 꽉 잡아두고 있습니다.
겨우 도착한 곳은 무언가 거대한 거대한 무언가들이
"마스터 조심해."
"알고 있다고여...!" -
529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11:18:48아버님께서 치킨을 사오셨다..! 자, 잠시 하루오 탈...주? 몇턴 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53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01E+50) 2016. 3. 25. 오후 11:23:56다녀오세요!
-
531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10738E+49) 2016. 3. 25. 오후 11:32:12류도사 안은 더이상 예전 모습을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변질되어 있었다. 곳곳의 장식물이 녹아내리고 변형되어가는 그 장소에, 칼데아에서 만났던 보랏빛 몸의 마수가 앉아있었다. 길게 늘어진 혀에서 떨어지는 액체는 바닥을 썩게 만들고 있었다.
"흐음... 또 죽으러 온 것들이 있는가? 이젠 좀 귀찮구나..."
"흐어어... 저 녀석이 범인인가 보구만... 클래스조차 나오질 않을 정도면... 분명해!"
호시카와가 통신 너머로 소리치자 마수가 천천히 고개를 들며 읊조렸다.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기로 왔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생물들이구나... 아, 그러고보니 칼데아에서 만난 애송이들인가? 이상하다 했더니 내 피조물들과 보좌관을 뚫고 여기까지 온것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 허나 말을 아끼는게 좋을꺼다. 벌써 네놈들의 주인들은 질병에 물들어 죽어가고 있지 않은가? 그 상태로 나에게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겠느냐?"
그렇게 말하며, 마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서서히 그들에게도 다가왔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질병의 근원이 뚝뚝 흘러내려 주변을 질병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그래, 어디 한번 와 보거라."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 BOSS
HP:10000 -
532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8561E+52) 2016. 3. 25. 오후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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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5807E+50) 2016. 3. 25. 오후 11:33:5710000?!
-
534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11:34:56치킨 맛있었다.... 다녀왔습니다! 10000..?
-
535 아로나s ◆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후 11:36:29지독하다. 본능 수준에서 거부감이 치솟는 느낌이다. 인간인 이상, 질병 덩어리에게 애정을 느낄 수는 없지. 입술을 악물고 주변에 인형을 전개, 결계를 형성하려 한다. 사실상, 의미는 없을지 모르지만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효력이 좋겠지. 적어도 자신들의 서번트가 마음 놓고 싸울 수 있는 환경은 마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안드는데..."
헨리 지킬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나이프를 손에 쥐었다. 그는 근접전의 서번트, 적은 질병 그 자체인 것으로 보인다. 곤란하다.
.dice 110 220. = 219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으니,
지킬은 빠르게 근접해서 나이프를 휘둘러 베려하고 곧바로 뒤로 빠진다.
//비스트인가? 어벤저? -
536 ◆.xxkFpVZqw (10738E+49) 2016. 3. 25. 오후 11:36:34쫄지마세요. 어차피 이벤트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버프 및 보스에게 디버프가 걸릴 예정입니다.
그러니 싸우세요! -
537 아로나s ◆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후 11:36:401만이라니 심하잖아요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8 아로나s ◆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후 11:36:58근데 이 와중에 다이스가..다갓!
-
539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5807E+50) 2016. 3. 25. 오후 11:39:40카르나는 칼데아에서의 기억을 떠올렸다. 숙적과의 싸움에 가려지기는 했으나 이 마수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을 카르나는 어렵지 않게 떠올릴수 있었다.
"그렇군."
카르나는 담담히 마수의 말에 수긍했다. 마수의 말이 맞았다. 지금 이순간에도 마스터들이 버틸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었다.
카르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본모습을 드러낸 신창에서 터져나온 빛이 오염을 불태우기 위해 뻗어나갔다.
.dice 510 710. = 675 -
54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5807E+50) 2016. 3. 25. 오후 11:40:03지킬 강력해요!
-
541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88561E+52) 2016. 3. 25. 오후 11:41:53".... 후우.. 일단 한바탕 해야겠지?"
그렇게 말하며 치비길은 왕의 재보를 개방하더니 그대로 창 두자루를 디레지에를 향해 날리기 시작했다.
.dice 140 255. = 247 -
54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5807E+50) 2016. 3. 25. 오후 11:42:31다들 다이스 값이...
-
543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11:47:13아, 저것은 본적 있다 칼데아에서 봤었던 검은 색 것이... 라이다 보구. 짧게 염화를 날린다. 이번 방어의 이유는 적어도 보구가 침식을 막아주길 바라면서 하는거니깐... 부디 그렇게 되길 빌면서 라이더의 주위에서는
전차는 내 앞에 나타난다. 전차가 돌기 시작하고서는 바퀴는 자신을... 나를 지켜주기 위해서 돈다.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마스터! 약속받지 않은 수호의 바퀴 - 채리엇 오브 부디카"
"무리는 그쪽이나 하지 말라고여!"
//저런 몬스터들이 하면 부디카의 방어력 올리는 것들은 웁니다...! 다른 보구 공격력을 내리고 차라리 원작 처럼 방어 특화로.... -
544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11:47:30TS빔 없나여. TS빔. 일단 여성으로 만든 다음 해체성모만 갈겨주면....
-
545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11:50:39으음 레주 부디카 보구인 소드 오브 부디카 최소 값을 400 최대값을 600 으로 하고 50이나 100 정도 전차 방어력 상승을....!
공격력 따위 포기다! -
546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6285E+49) 2016. 3. 25. 오후 11:56:08"흐흐흐... 죽음의 향기는 참으로 달콤하지... 네놈들의 주인들이 죽어가는것이 나에게도 느껴지는구나..."
디레지에는 카르나의 섬광 공격을 받고 난뒤 지킬과 꼬마 길가메시의 공격을 받았다. 디레지에의 몸에 박힌 창 두자루는 이내 검은 먼지로 부식되어 사라졌고 나이프에 베인 상처도 순식간에 아물었다.
"그런 허접한 공격으로 날 쓰러트릴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가... 어리석구나..."
이내 디레지에는 몸을 뒤틀더니 역병을 품은 회오리로 변해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그 회오리 안에서, 디레지에의 파편들이 떨어져나오고 있었다.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 BOSS
HP:8859
역병의 회오리:.dice 50 100. = 96
대상:아군 전원
효과:다이스 값이 75이상일 경우 아군 전체에 디레지에의 파편이 들러붙어 HP를 절반 감소 -
547 ◆.xxkFpVZqw (6285E+49) 2016. 3. 25. 오후 11:57:25>>544
고멘네. 디레지에는 무성데스
>>545
고려해보도록 하죠. 이 스토리가 끝나고나서 제대로 정해봅시다! -
548 이름 없음 (29857E+48) 2016. 3. 25. 오후 11:58:21방어력 30 업이니 실제적 데미지는 60이니깐.... 동공지진
-
549 아로나s ◆krHZRYBls2 (02122E+51) 2016. 3. 25. 오후 11:59:05다가아아앗!
-
550 엘렌 ◆QZ8siNY.iA (99804E+54) 2016. 3. 25. 오후 11:59:15" 웃..... "
몸에 들러붙는 독기어린 파편에 인상을 찡그리는 잭. 그런 재을 보며 놀라 달려나가려다 힘이 풀려 쓰러져버리는 엘렌.
" 엄마! "
" 엄마! "
ㅡ황산의 안개가, 류도사를 뒤덮는다.
//암흑무도 - 더 미스트 발동. -
551 하루오◆VhBVomHUSw (29857E+48) 2016. 3. 25. 오후 11:59:17방어 무시 스킬...ㅂㄷㅂㄷ
-
552 아로나s ◆krHZRYBls2 (24447E+54) 2016. 3. 26. 오전 12:01:02"으아아아아악!"
무언가가 들러 붙더니, 통각을 거세게 자극한다. 그에 따른 헨리 지킬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순식같에 체력의 반이 뭉텅하고 날아가버린다. ..확실한 강적. 지킬은 숨을 고르고서는 이를 악물고 나이프를 역수로 굳게 쥐었다. 아직은 괜찮다. 정 위험하면 보구를 사용하면 된다. 속에서 하이드가 빈정거리는 게 들리는 것 같지만 무시한다.
.dice 110 220. = 193
달려들어서 나이프를 꽂아버리고 빠진다. 나이프야, 아직 많으니까! -
553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전 12:06:11" 우읏!"
검은 것에 파편이 라이더의 몸에 들러 붙어서는 한번에 터져버린다. 수호의 바퀴를 무시하고서는 직접적으로.... 라이더 제발 부탁할테니깐 쓰러트려주세여 저것 좀요...!
" 크윽.... 흐압!"
라이더는 짧은 기합 소리를 내려 저 검은 색에게 향하여 달려 나간다.
.dice 130 230. = 130 -
554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전 12:06:25웃음 최소값
-
55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2:08:20메데이아의 치유 마술로 치유되었던 카르나의 몸은 다시 붉게 물들었다. 그 때와는 달리 통각이 한꺼번에 밀려들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였다.
물론 결코 기분 좋은 차이점은 아니었다. 카르나는 아픔에 새어나가려는 목소리를 내리눌렀다.
카르나에겐 창을 들 팔도, 몸을 지탱할 다리도 있었다. 카르나는 아직 싸울수 있었다.
.dice 140 250. = 218 -
55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2:08:53>>554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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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전 12:09:11다음 턴... 보구로 때려주마...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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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아로나s ◆krHZRYBls2 (24447E+54) 2016. 3. 26. 오전 12:15:19최소값..(토닥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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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전 12:17:06원작에서 애매한 서번트 캐릭터성 부족 패배 플래그 미연시 등 여러 별명을 가진 부디카씨.....
여기서도 원작 재현은 필요 없어여... -
560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30682E+52) 2016. 3. 26. 오전 12:23:56"고작 그정도로 날 쓰러트리겠다고 한건가... 실망스럽구나..."
뜻 모를 소릴 중얼거리며 디레지에는 또다시 회오리로 변해 공격을 가했다.
"내 질병에 녹아내리고 싶다면 기꺼이 그러거라... 나의 질병은 자비로우니 말이다..."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 BOSS
HP:8318
역병의 회오리:.dice 100 200. = 166
대상:아군 전원
효과:다이스 값이 75이상일 경우 아군 전체에 디레지에의 파편이 들러붙어 HP를 절반 감소 -
561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30682E+52) 2016. 3. 26. 오전 12:24:20.dice 50 100. = 59
잘못 올렸다... -
562 아로나s ◆krHZRYBls2 (24447E+54) 2016. 3. 26. 오전 12:25:43실패다!
-
56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8081E+55) 2016. 3. 26. 오전 12:26:53"....!!!"
치비길은 급하게 피하는 행동을 취한체 왕의 재보를 일제히 개방하기 시작했다.
"저게 진짜...!!!!! [왕의 재보 - 게이트 오브 바빌론]!!!!!"
.dice 140 710. = 542 -
564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2:28:33살았다!
-
565 엘렌 ◆QZ8siNY.iA (61712E+57) 2016. 3. 26. 오전 12:29:45" 죽어. "
" 죽어. "
" 죽어버려! "
안개 속에 몸을 숨긴 채 디레지에의 전신을 난자하기 시작합니다.
.dice 140 250. = 165 -
566 아로나s ◆krHZRYBls2 (24447E+54) 2016. 3. 26. 오전 12:31:01"소용 없어..!"
크게 도약해 파편을 피하며 디레지에에게 다가가 나이프를 휘둘렀다. 깊게 베기 위해, 깊은 상처를 내기 위해!
.dice 110 220. = 119 -
567 아로나s ◆krHZRYBls2 (24447E+54) 2016. 3. 26. 오전 12:31:13이래야 지킬답지! (코쓱
-
56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2:31:53또다시 회오리가 다가오는 모습을 보며 카르나는 창을 들어올렸다. 피할수 없다면 받아들인 뒤 빈틈을 노리려는 의도였다.
카르나의 의도를 무위로 돌리려는 목적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적의 회오리는 전의 공격보다 약했다.
카르나는 그대로 창을 찔렀다.
.dice 140 250. = 220 -
569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전 12:33:58날라오는 파편들이 날라오지만 전진하는 전차까지는 미쳐 따라오지 못하고서는 나가 떨어진다. 좋아 지금이 틈세다! 라이더는 파편이 오지 않는 지금을 노리고서는 전차를 더욱 가속시킨다.
"승리의 여왕의 이름 앞에 그 목을! 베어주마! 약속되지 않는 승리의 검 - 소드 오브 부디카"
그리고 승리로 나아가는 첫 발자국을 남기기 위하여 승리가 약속 되지 않는 검을 휘두른다.
.dice 510 710. = 554 -
570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전 12:34:57진짜 다갓 왜 저한테 왜 그러세여?
다갓에게 성검이 맞을시 데미지 이건 그냥 포함 x!
.dice 510 710. = 671 -
571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30682E+52) 2016. 3. 26. 오전 12:45:23류도사에서의 격전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칼데아의 일행들과 서번트들이 지쳐감에도 불구하고, 디레지에는 마치 죽음을 비웃듯 몸을 멀쩡히 회복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통신으로 보던 호시카와가 질린듯이 중얼거렸다.
"죽지 않다니... 뭐 저런게 다 있어...!"
"이제 알았는가? 나는 천가지 질병과 만가지 역병을 뿌리는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다. 네놈들의 하찮은 무구따위론 내 몸에 상처를 내는것조차 불가하지. 다시 말해, 난 불멸자란 말이다. 이제 갖고 노는 것도 질렸구나... 슬슬 죽어라..."
그렇게 외친 디레지에가 다시 몸을 회오리로 바꾸려는 순간, 일행의 뒤쪽에서 날아온 광탄에 맞아 변신이 풀렸다. 그 뒤에선, 메데이아와 케이네스가 달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죽으려는 자가 또 늘어났구나..."
그런 디레지에의 비웃음에 답하듯, 메데이아는 다시 한번 그녀의 보구를 사용했다.
"다시금 모두가 상처입지 않고... 상처 입히지 않는 세상을 위해... 페인 브레이커!"
그녀의 보구가 서번트들에게 향해지자, 디레지에의 파편들이 몸속에서 떨어져나와 불타없어졌다. 그와 동시에, 디레지에가 처음으로 괴로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뒤로 물러섰다.
"치유 마술인가... 귀찮은 년...!!"
뒤이어 메데이아를 향해 몸을 비틀며 돌진하는 디레지에를 막아선건 케이네스가 데려온 월령수액이였다.
"아치볼트 가의 9대 당주인 이 케이네스 님을 얕보면 곤란하다 짐승!"
월령수액이 디레지에의 몸에 들러붙어 고정시키자, 디레지에가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케이네스가 외쳤다.
"오래 버티진 못해! 최대한 공격을 가해라! 나는 그 사이에 저 녀석을 보내버릴 마지막 준비를 하겠다!"
그렇게 말하며, 술식을 외우기 시작하자 케이네스의 저택이 있던 곳에서 마력이 한대 뽑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 BOSS
HP:6718
패인 브레이커&월령수액 콤보로 추가데미지 100을 입음 -
572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8081E+55) 2016. 3. 26. 오전 12:48:36"...! 메데이아... 케이네스씨..."
루드는 나즈막히 중얼거리면서 자신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투영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치비길은 싱글벙글 웃지만 상당히 화난듯 해보였다.
"저녀석 짜증나...! 빨리 끝장내고 싶은걸?"
그렇게 말하면서 치비길은 왕으 재보를 개방하더니 크고 날이 두꺼운 대검을 디레지아를 향해 발포하기 시작했다.
.dice 140 255. = 198 -
573 아로나s ◆krHZRYBls2 (24447E+54) 2016. 3. 26. 오전 12:49:20"...헨리."
"아아.."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자."
보구 발동ㅡ.
죄악의 액체, 악인이 되는 한 가지 방법. 자신이자 자신이 아닌.
지킬과 하이드.
"킥,"
『은밀한 죄의 유희 - 데인저러스 게임』!!!
"키키키키키키킥!!! 왔-다!!!!!!"
.dice 190 300. = 191
"이예예!"
보통이라면 쾅! 하는 폭음이 울릴 정도로, 강하게. 내려친다! -
574 아로나s ◆krHZRYBls2 (24447E+54) 2016. 3. 26. 오전 12:50:37다갓...다가아아앗!!!!!
-
575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전 12:52:05죽지 않는다. 저점 더 숨을 쉬기 힘들어진다. 힘들다. 아프다..... 아 쓰러질 것 같은 상황에서 메데이아의 목소리가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메데이아의 보구가 발동되고 어느 정도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라이더씨.. 파이팅 입니다."
" 알았어 마스터! 지금의 최선을 다할께!"
사라져가는 전차에서 내려 검은 개를 향해 검을 휘두르며 나아간다.
.dice 130 230. = 192 -
57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2:53:49카르나는 냉정히 전황을 파악했다. 서번트들의 공격은 꾸준히 들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적의 회복력은 그것을 웃돌았다. 그들이 바늘이라면 적은 강물이었다.
물론, 어떠한 적이라도 카르나는 물러설 생각은 하지 않았다. 후퇴란 마스터의 명령을 따른다는 본연의 자세와 더불어 아버지인 수리야의 위광을 더럽히는 일이었다.
그때 뜻밖의 원군이 다다랐다. 케이네스와 메데이아였다.
역병과 치료는 상성이 좋지 않기 마련인지 적은 처음으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밍 좋게 케이네스의 마술이 그런 적을 묶어놓았다.
"알겠다."
냉담하게 들리는, 하지만 확실한 각오.
카르나의 창이 다시금 적에게 쇄도했다.
.dice 140 250. = 239 -
577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30682E+52) 2016. 3. 26. 오전 1:09:31"그르르륵.... 이따위 허접한 기술...!"
디레지에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월령수액을 향해 어마어마한 독기를 내뿜었다. 제아무리 강력한 마술예장이라 해도 영령이 아닌 '마수'가 내뿜는 독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는지 흐물거리며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케이네스가 분하다는듯 중얼거렸다.
"이런...! 시간이 좀 더 필요한데...!"
"...수속, 발사!"
갑작스럽게, 메데이아가 디레지에를 향해 광탄을 날렸다. 메데이아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케이네스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디레지에가 월령수액을 완전히 녹여버리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이따위 장난질로 날 가두려 했겠다... 그 대가는 톡톡히 치뤄야 할 것이다...!"
그 말을 한 디레지에가 자신의 몸에서 질병의 파편을 뽑아내어 케이네스를 향해 내뿜었다. 그 순간...
"마스터!!!"
메데이아가 질병의 파편을 온몸으로 받아내어 류도사의 산문에 처박혔다. 일반적인 캐스터라면 할 수 없는 돌발행동에, 디레지에가 길게 혀를 내문채로 비웃었다.
"크크크... 쓸데없는 짓을 하다니... 뭐 됐다. 이걸로 귀찮은 녀석은 사라졌으니. 더이상 네놈들이 질병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꺼다!"
디레지에가 다시 역병의 회오리로 변한 순간, 케이네스의 저택에 있던 모든 마력이 류도사에 집중되었다. 그 광경에, 일순간 움직임을 멈춘 디레지에에게 케이네스가 말했다.
"나는 이 싸움에서 한명의 전사로서 여기에 섰다. 하지만 정작 내가 누군가에게 어울리는지 보여준 적은 없지..."
"무슨 소리지? 죽기 전에 남기는 유언이라도 되는거냐?"
"가신보다 앞에서 싸우는 것이 바로 주군이다. 네놈을 죽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널 영원히 가둬버릴 순 있겠지!"
그 말이 떨어지는 순간, 디레지에의 뒤쪽이 깨져나갔다. 칼데아에서 봤던 차원의 틈과 유사한, 그러나 어딘가로 통해있지는 않는듯한 차원의 틈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차, 차원의 틈?!"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 BOSS
HP:5448
/3턴 이내로 디레지에게 누적 데미지 1000을 입히면 특수 이벤트 발생 -
57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11:49요 다음턴이 보구...!
-
579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8081E+55) 2016. 3. 26. 오전 1:12:30보구를 괜히 썼어...!!!!!(멘붕)
-
580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8081E+55) 2016. 3. 26. 오전 1:15:56"저 녀석을 어떻게든지 간에 막는게 중요한거지? 그러면,...!!!"
치비길은 최대한 왕의 재보를 펼치더니 그대로 디레지에를 향해 사슬을 날리기 시작했다.
"[하늘의 사슬 - 엘키두]!!!!!"
.dice 140 255. = 152 -
58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16:52월령수액은 마술의 일종이었다. 케이네스가 서번트였다면 조금은 달랐을지도 모르지만 케이네스는 어디까지나 인간이었고, 따라서 케이네스의 마술도 인간의 범주에 속했다. 때문에 적의 공격에 월령수액이 파괴되는 모습을 보면서도 카르나는 크게 동요하지는 않았다.
메데이아가 희생하고, 케이네스가 무언가 세공을 했을 때에는 조금 놀랄 수밖에 없었지만.
"과연. 이것이 비장의 수였나."
카르나는 중얼거렸다. 아마도 모든것을 쏟아부어 만든 수일 것이다.
카르나는 가만히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카르나의 창이 기세를 늘린다.
.dice 140 250. = 148 -
58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17:26기세 늘린다는 말은 뺄게요...
-
583 엘렌 ◆QZ8siNY.iA (61712E+57) 2016. 3. 26. 오전 1:20:31" ㅡ "
순간, 기회라고 생각한 잭이 단검을 뽑아든다. 발해지는 것은 저주. 원념이 저추가 되어, 병마의 몸을 깎는다.
해체성모 - 마리아 더 리퍼.
.dice 510 710. = 610 +100 -
584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30682E+52) 2016. 3. 26. 오전 1:34:10서번트들의 공격에 타격이 크긴 했는지 디레지에가 차원의 틈으로 조금씩 밀려났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주변에 독기를 퍼트리는것을 그만두지 않던 디레지에에게 케이네스의 말이 들려왔다.
"이것이 아치볼트 가의 9대 당주 케이네스의 모든것을 쏟아부은 궁극의 마술이다. 어디 네놈의 그 잘난 불멸성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 저 너머에서 살아봐라!"
케이네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질병의 파편에 중상을 입은 메데이아도 비틀거리며 그의 뒤에 다가와 마력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케이네스가 소리쳤다.
"메데이아! 무리하지 마라!"
"괜.. 찮아요...! 마스터...!"
뒤이어, 디레지에에게 거대한 마력이 덮쳐왔다. 지금이 바로 기회인듯 하다.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 BOSS
HP:4238
/마지막으로 한번 더 누적 데미지 1000을 입힐 시 전투 종료.
일단 여기까지하죠. 시간도 늦었으니... 다들 수고하셨어요! -
58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전 1:35:31캡틴도 수고하셨어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586 ◆AqXmlOYXRM (01152E+54) 2016. 3. 26. 오전 1:59:39
-
587 ◆.xxkFpVZqw (08031E+59) 2016. 3. 26. 오후 1:14:06반가워요! 떡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시는 스레가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
588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6:53:45
-
589 ◆.xxkFpVZqw (30682E+52) 2016. 3. 26. 오후 7:03:04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그 만화 장면은 어디서 가져오는겁니까? 설마하니 마루마루 같은 불법 스캔본 사이트에서 짤라오시는건가욤?
그건 그렇고 페그오 5장 CM이 공개되었는데 얘네들은 보면 볼 수록 CM은 정말 잘만든단 말이지... -
590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7:09:40평소에는 잘만 4명만 나오더니만 이때만 혼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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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후 공간이 흔들리더니, 한 명의 기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친위대(헤타이로이)의 일인 미토리네스, 왕의 명을 받들기위해 급히 달려왔사옵니다!"
날쌔고 사나운 동작으로 약식(略式)의 예를 갖춘 영령의 모습이지만 다른 때와 달리 1기만 소환된것에 기가 막혔지만 곧바로 이해가 갔다.여러 명이 소환된다면 라이더 본인의 마력이 그것을 버티기 힘들것이다.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1기가 가장 적당할것이다.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다시 뜻을 굳히고서 마음을 분발시켜 그 낯선 영령에게 지시를 내렸다.
"지금부터 당분간 우리와 함께 저 괴물을 처리한다!가능하겠는가?"
"가능합니다만....그대신 당분간 왕의 군세에서 다른 기사들을 현실로 소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소환하려면 기사들만이 아닌 결계 그 자체를 펼쳐야 합니다!괜찮겠습니까?"
"상관없다!곧바로 저기 있는 물체를 공격해라!"
"옛!"
영령 미토리네스는 곧바로 자신의 창을 들고 그 검은 생물을 향해 힘껏 찔러넣었고 이어서 라이더의 번개를 머금은 전차도 그 물체를 찢어발기듯이 짓밟고 지나갔다.
.dice 90 180. = 121
.dice 140 230. = 197 -
591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7:19:38>>589
거기서도 자른게 일부 있을지도 몰라요.(정확힌 마루마루 사이트에서 간게 아니라 거기꺼 누가 퍼서 올린걸 제가 잘라서 쓰고 있어요.)기본적으론 구글에 검색해서 외국 만화 사이트 쪽이 화질이 좋아서 거기서 일부만 짤라올라옵니다. -
592 ◆.xxkFpVZqw (30682E+52) 2016. 3. 26. 오후 7:32:03>>591
그렇군요. 뭐 별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
593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7:35:15일단 1명만 소환됬으니까.이녀석은 다음 왕의 군세 쓸때 까지 현계할수 있는거 맞죠?
-
594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7:39:36HP는 555 입니다.
-
595 ◆.xxkFpVZqw (30682E+52) 2016. 3. 26. 오후 9:08:07지금 운동중이니 다들 일단 출석만 해주시길... 늦어도 10시전에는 올께요!
-
59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7411E+58) 2016. 3. 26. 오후 9:15:28출석이요!
-
597 ◆.xxkFpVZqw (30682E+52) 2016. 3. 26. 오후 9:41:59후아 집에왔다. 일단 진행레스부터 쓰도록 하죠
사람이 한명밖에 없어도, 진행은 멈추지 않는다! -
598 하루오◆FvS4Q3yInI (24958E+51) 2016. 3. 26. 오후 10:04:01출석입니다! 으으... 낮잠을 너무 오래자버렸습니나..
-
599 ◆.xxkFpVZqw (30682E+52) 2016. 3. 26. 오후 10:05:37레스가 날아가서 울고 있엇습니다. 하루오주 어서오세요...
-
60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7411E+58) 2016. 3. 26. 오후 10:13:15하루오주 안녕하세요!\
레주 힘내세요! -
601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30682E+52) 2016. 3. 26. 오후 10:13:22최후의 순간이 머지 않았다. 바로 지금이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를 쓰러트릴 마지막 기회다.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 BOSS
HP:4238
/어제도 말했지만 누적 데미지가 1000이 넘으면 전투 종료입니다. -
602 아로나s (24447E+54) 2016. 3. 26. 오후 10:15:19"꺼져서-"
.dice 190 300. = 239
"-없어져버려!"
끝이 많이 남지 않았다. 그것은 직감이기도 하고, 케이네스의 행동을 보았을 때 알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갱신 갱신. 겸. 바로. -
603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후 10:20:04
계속해서 독기를 내뿜으는 디레지에를 향하여 케이네스 교수님과 메데이아의 자신들이 준비한 마술을 사용하실려고 하신다. 여태까지 제대로 도움이 안됐다. 그리고 저런 아이가 힘내는데 쓰러져서 독기 때문에
죽어가면 먼저 간 가족들에게 놀림 받는다고여. 라이더... 쓰러트려...쓰러트러여!
"크, 흐아아!"
좀 분발하죠. 라이더도 저도. 라이더는 디레이지어를 향하여 검을 휘두르고 휘두르고 계속 나아간다.
<dice min=130 max=230>
-
604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후 10:20:40.dice 130 230. = 196
-
605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후 10:21:05앵커판에서 다이스 가져오는 바람에...실수
-
60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7411E+58) 2016. 3. 26. 오후 10:24:16비록 카르나는 구를 사용함으로써 상당량의 마력을 소진했고 부상까지 입었었지만, 마력 공급까지 끊긴 것은 아니었다. 카르나는 다시 보구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마력이 모인 것을 느꼈다.
주변의 모든 서번트들은, 그리고 메데이아와 케이네스까지 전력을 다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카르나는 뒤로 뛰었다.
"신들의 왕의 자비를 알라."
한 전투에서 보구를 두번 사용하는 건 카르나로서도 처음이었다. 따라서 무슨 결과가 나올지도 알 수 없었다.
"절멸이란 바로 이 일격. 인드라여, 괄목하라."
그러나, 망설일 필요는 없었다.
"태워 없애라. 바사비 샤크티!"
.dice 510 710. = 510 -
60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7411E+58) 2016. 3. 26. 오후 10:24:31쥐구멍을 찾습니다... 최소값이라니ㅠㅠㅠㅠㅠㅠ
-
608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10:24:32어?제가 날린 데미지는 계산 안된는건가요?
-
609 ◆.xxkFpVZqw (30682E+52) 2016. 3. 26. 오후 10:30:42>>608
그거까지 합쳐서 계산이에요 -
610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30682E+52) 2016. 3. 26. 오후 10:37:42최후의 힘으로 짜낸 일격은 확실히 통했다. 끝끝내, 검은 질병의 마수는 차원의 틈 너머로 빨려들어갔다. 전신이 차원의 틈에서 찢겨나가는 와중에도, 그것은 마치 만족스럽다는 어투로 일행들을 조롱했다.
"하하... 멋진 생각이로군. 죽지 않는 이 육체를 차원의 틈 안에 집어넣어 갈가리 찢어지게 하고 영원히 그 몰골로 차원의 틈을 떠돌게 만들겠다는 것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들이 운명에도 없는 커다란 일을 해낸 셈이 되는군... 하여간 그 녀석도 대단해. 모습 한번 비추지 않고 이 애송이들을 이렇게나 강하게 만들다니... 하지만, 모든 것이 네놈들이 생각하는 대로 순탄하게 돌아가지만은 않을것이다..."
순간적으로, 검은 마수의 모습이 보라색 머리카락을 한 소년의 모습으로 변했다가 다시 갈가리 찢기며 말이 이어졌다.
"나는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이자... 멸망의 끝에서 홀로 웃는 검은 개... 세상 끝까지 도망쳐서라도 살아남을 것이다...!! 네놈들의 앞에 있을 뒤틀린 망령의 군세와... 궁극의 어둠을 떠올리자니... 그 앞날이 참으로 기대되는구나...! 기억하라, 하찮은 생명체들이여. 이곳은 너희들의 세상이나, 칼데아 저 편의 세계는 나와 같은 선택되지 못한 자들의 땅임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차원의 틈이 닫혀버렸다. 그와 동시에, 류도사를 뒤덮었던 더러운 공기도 사라졌다.
"...끝난건가...?"
"그런거 같아요... 마스터..." -
611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10:38:11공격하기전 바로 위에 hp 4238
밑에도 4238이길래...
안한건줄 알았어요. -
612 아로나s (24447E+54) 2016. 3. 26. 오후 10:44:56"....끝났, 다.."
자리에 주저 앉으며, 아로나가 중얼거렸다. 이 지옥도가, 끝났다. 이미 희생을 아플 정도로 나왔지만, 이미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 생명을 잃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괜찮겠지.. ..이런 와중에 하이드는,
"하하하하하하하! 유-감이네요!"
...아오. -
61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7411E+58) 2016. 3. 26. 오후 10:51:29"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여기까지다."
검은 질병의 마수가 차원의 틈 너머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카르나는 특유의 담담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마수의 조롱에도, 끝나지 않는 불길한 예언 같은 말에도 카르나의 표정은 무너지지 않았다. 언제나 그랬듯이 카르나는 그저 바라볼 뿐이었다.
차원의 틈이 닫히자 류도사를 뒤덮었던 공기가 사라졌다. 카르나는 뒤로 돌아 호무라에게 향했다. 호무라는 가쁜 숨을 막 정돈하고 있었다.
"괜찮은가, 마스터."
"네, 덕분에요..."
호무라는 목깃에서 손을 떼어놓았다. 필사적으로 숨을 쉬려고 했는지 붉은 자국이 눈에 띄었으나, 카르나는 지적하지 않았다.
호무라가 말했다.
"고마워요, 카르나."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
614 ◆.xxkFpVZqw (62801E+55) 2016. 3. 26. 오후 10:55:09아참 여러분 이번에 페그오 5장 CM 공개된거 보셨나요?
드디어 인도형제의 본격적♂형제대결이 펼쳐지겠군요!
덤으로 나온 빌리 더 키드랑 메이브 여왕, 토마스 에디슨이랑 나이팅게일도 끌리고! -
615 하루오◆FvS4Q3yInI (24958E+51) 2016. 3. 26. 오후 10:55:43검은 개는 차원 속으로 끌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그는 발악도 하지 않고 서는 의지 심장란 말고 우리를 향하는 저중 말 같은걸 하면서 차원 속으로...
"빨이 가기나 해여! 거기 영원이 썩혀라 이 똥개야!"
본인이 개라고 인정했으니 똥개라고 들어도 뭐라고 하지 말라고 이 망할 개야!
"이겼다. 이 승리, 여신 안드라스테에게."
라이더씨는 본인은 웃으며 자신이 맹세한 여신에게 짧은 기도를 마친 뒤 웃으며 이쪽으로 온다.
"마스터 수고했어! 아 메데짱도!"
"하아... 라이더씨도여.. -
616 하루오◆FvS4Q3yInI (24958E+51) 2016. 3. 26. 오후 10:56:27후우... 그러고보니 곧 있으면 부디키씨 스킬 업뎃...떨림.... 이걸로 부디카씨의 운명이 결정되는 거니깐...!
-
617 하루오◆FvS4Q3yInI (24958E+51) 2016. 3. 26. 오후 10:57:17>>614 전 그것보다 라이더씨 업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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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7411E+58) 2016. 3. 26. 오후 10:58:29>>614 CM을 보고 열심히 가챠를 돌렸지만 거기엔 오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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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v/jlYF2lGE (58081E+55) 2016. 3. 26. 오후 10:58:48루드 급하게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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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10:58:49
검은 질병의 마수가 차원의 틈 너머로 빨려들어가는 모습과 마수의 조롱에도, 불길한 예언 같은 말에도
그들은 눈하나 꿈벅하지 않았다.
"수고했다."
"음?아아.너도다."
짧게 서로에게 말한 그들 사이에는 처음의 삭막한 공기와는 다른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
62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7411E+58) 2016. 3. 26. 오후 11:00:22>>619 안녕하세요!
-
622 하루오◆FvS4Q3yInI (24958E+51) 2016. 3. 26. 오후 11:01:36루드주 어서오세여
-
623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8081E+55) 2016. 3. 26. 오후 11:02:24"기분 나빠."
치비길은 나즈막히 이런 감상을 툭 내뱉은체 조용히 주변을 둘어보며 루드를 바라볼뿐이였다. -
624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62801E+55) 2016. 3. 26. 오후 11:31:08"후우... 그나저나 다들 용케도 해냈군. 이제야 이 길고도 긴 싸움이 끝이났어."
케이네스가 황폐화된 후유키 시를 내려다보며 중얼거렸다.
"비록 재건하는데 들어갈 시간이 길기야 하겠지만... 적어도 내 연구성과가 있으니 이 도시가 절멸당하는 상황은 막을 수 있겠군. 이 모든게 메데이아와 너희들의 공로다. 다른 누가 부정해도 이 내가 보장하지."
그렇게 말하던 케이네스는 메데이아의 몸이 사라져가는것을 보고 그녀에게 나직이 물었다.
"너도 가야할 때가 되었나?"
"그렇게 됐네요 마스터... 그... 죄송해요..."
"오히려 내가 미안할 따름이지. 험한 몰꼴을 여러번 당하게 했으니까. 확실히 난 마술사로는 그럭저럭 일류지만 마스터로선 이류로군."
"아니에요. 오히려 기뻤어요... 저 같은 것도 모두를 위해 힘낼 수 있다는게... 여러분들과의 추억도... 잊지 않을꺼에요... 영원히..."
그 말과 함께, 메데이아는 사라졌다. 케이네스는 그녀의 소멸을 씁쓸하게 바라보았다. 그 사이, 호시카와의 통신이 들려왔다.
"다들 무사해? 칼데아의 복구는 거의 완료되었어! 이제 너희들도 다시 칼데아로 돌아갈 수 있을꺼야!" -
625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8081E+55) 2016. 3. 26. 오후 11:33:58"...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케이네스씨."
루드는 나즈막히 이렇게 말하면서 살며서 고개를 숙이며 케이네스에게 인사를 표하기 시작했다.
나름 이쪽으로 와서 도움을 받았으니까, 예를 표하는것은 예의나 마찬가지니까... 그렇게 생각한체 조용히 치비길을 바라봤다.
"이쪽에서의 일은 끝난거지 마스터?"
"아아, 아마 곧 돌아갈수 있을꺼야." -
626 아로나s (24447E+54) 2016. 3. 26. 오후 11:37:23"..감사했어요. Mr. 케이네스."
고개를 숙이며 감사인사를 한다. 어느새 하이드는 지킬로 돌아와서 한숨을 내쉬며 그녀의 곁에 자리하였고, 사라지는 메데이아를 보며 조금 쓰게 웃었다.
자, 여기서의 일은 끝이다. 질병오염도시 후유키는, 그저 평범한 동네가 될테지. ...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그건 지금으로써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 것이다.
"그럼, 안녕히."
"안녕히계시길."
정중한 인사, 그들은 고개를 숙이며 작별인사를 하였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잘 모르겠지만. -
627 엘렌주 ◆QZ8siNY.iA (61712E+57) 2016. 3. 26. 오후 11:38:04(늦음) (자살각)
-
628 부도주◆eLa2VQMgjo (1996E+56) 2016. 3. 26. 오후 11:49:02(끄덕)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부도는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그의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평소와 달리 라이더는 영체화 상태로 있었던 것이다.
'이게 마지막 만남이라고 할수 없지.칼데아의 일이 끝나고 나중에 개인적으로라도 만나서 물어볼게 있으니'
아직 그의 제자에 대해 더욱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또한 부도는 이번 일에 의해 한가지 의혹이 짙어지기 시작했다.
'무엇인가 있다.어쩌면 현 멸망위기조차 흑막이 있을지도....'
굳은 그의 표정은 도저히 일을 달성한 사람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
629 하루오◆VhBVomHUSw (24958E+51) 2016. 3. 26. 오후 11:49:30"하하, 그거 감사함당."
제대로 저희는 한게 없는데 말이죠. 일한건 전부 라이더씨니깐 으음, 죄송해지네여 라이더씨에게... 제대로된 마스터도 아니고 말이죠. 뭐 말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야 부끄러운걸여!
아, 메데이아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라이더를 바라보니 라이더도 상당히 놀란 눈치이다. 사라지기 메데이아를 라이더는 끌어안지 않는다. 그저 멀리서 웃으면서 작별 인사를 한다.
"수고했어, 메데짱 나중에 또 만나자."
잘가라고 나중에 또 보자고. 씁쓸하다. 꽤 많은 일이 있어서 좀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아쉽지만 이만 작별이다. 그리고 이어서온 소장님의 염화의 애써 웃으며 라이더에게
칼데아로 돌아가고 말했다. 이제 이 도시에서 나가게 된다. 이 질병에 침식된 도시에서 나간다.
//방금....서버가 -
63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4585E+55) 2016. 3. 26. 오후 11:51:20"그동안... 감사했어요...."
호무라는 이번엔 카르나의 뒤에 숨지 않고 똑바로 케이네스의 앞에 섰다. 호무라는 케이네스에게 고개를 숙여보였다.
그들이 역경을 헤쳐나올수 있던 건 케이네스의 제자와, 마지막에 틈을 만들어준 케이네스 덕분이었다.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독했던 공기를 떠올리며 호무라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정말이지 그가 없었다면 그들은 지금 어떻게 됐을까.
"나중에...또다시 뵐수 있게 되면...잘 부탁드려요..." -
631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 (30682E+52) 2016. 3. 26. 오후 11:59:29"뭐, 저 자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너희들을 다시 만날 일은 없겠군. 이곳의 역사는 이제 늦게나마 원래대로 돌아갈테니 말이야."
"되도록 그랬으면 좋겠네요. 앞으론 후유키 시가 질병오염도시니 뭐니 그런 무시무시한 이름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도시였으면 하니까요."
"분명 그렇게 되겠지. 비록 소수지만 사람들도 살아있고, 내 연구 결과도 있으니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올꺼야.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이제야 웨이버 벨벳 군도 편히 눈을 감겠군."
"아 그러고보니... 제자 일은 참으로 유감이네요..."
"빨리도 알아차리는군. 아무튼 돌아가야할 때면 어서 가봐라. 난 앞으로 할 일이 많으니 말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는걸 보니 꼭 셜록 홈즈 같구만요. 아무튼간에, 그동안 정말 신세 많이졌습니다. 자, 다들 조금만 기다려. 곧 칼데아로 다시 전송시켜줄께."
호시카와의 통신이 끝나고 나서, 칼데아의 일행들 몸 주변에 푸른색 소환진이 생기더니 이내 칼데아, 정확하겐 모델 칼데아스가 있는 곳으로 전송되었다. 기나긴 싸움 끝에, 드디어 칼데아로 돌아온 것이다.
"정말 고생많았어 얘들아! 이제 후유키 시는 제자리를 찾게되겠지. 그래, 처음으로 그랜드 오더를 경험한 소감은 어때?" -
632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5156E+56) 2016. 3. 27. 오전 12:05:43"... 최악?"
어째서인지 치비길과 루드는 똑같은 대답을 내뱉으며 살며시 갸웃거린체 호시카와를 바라보고있는 둘이였다. -
63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86763E+54) 2016. 3. 27. 오전 12:06:30역사가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말의 뜻을 호무라는 알 수 있었다. 그들과 케이네스는 후유키의 오염으로 인해 만난 사이였다. 반대로 말하면, 오염이 없어진 역사에서는 만날 수 없는 사이가 된다.
이제야 겨우 케이네스와 정이 붙은것 같았는데. 호무라는 시무룩해졌다.
그런것과는 별개로, 호시카와는 그들을 다시 칼데아로 소환시켰다. 처음 출발할 때와는 다르게 꽤 복구된 모습에 호무라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힘들고.... 무서운 것도 봤지만... 아쉬웠어요... 헤어지는게." -
634 부도주◆eLa2VQMgjo (86062E+57) 2016. 3. 27. 오전 12:08:00>>631
그..그럴수가...
하지만 미토리네스를 케이네스에게 남겨놓고 갔다는 걸로 할게요.
영령은 시간과 시대를 초월하니...나중에 역소환 되고 나면 다시 재소환해서 질문이나 하게요.
(스토리에 지장 줄생각은 없고 그냥 일상 소재 하나 늘릴겸.) -
635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전 12:14:59
"그럼 휴우키시는 나중에 제대로 된 도시가 될겠네요."
소장님과 교수님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 웃어봅니다. 이제 곧 작별이겠네여. 교수님하고도 시원섭섭하네여. 자 그럼 이제 칼데아로 돌아가야겠죠.
"그럼 안녕히계세여. 교수님."
그렇게 교수님에게 작별을 하고서는 칼데아로 향합니다. 겨우 도착한 칼데아에는 어느 때와 같이 소장님께서 웃으면서 그 저희를 방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칼데아는 멀쩡해진 모습을 보고서는 조금 안심합니다. 이제 방안에 다시 들어가 뒹굴어야겠네여
"조금, 힘들었지만여... 여러가지로 개운합니다."
-
636 질병오염도시 후유키 - 챕터 7(完) (60652E+53) 2016. 3. 27. 오전 12:40:23"최악이라서 정말 미안하지만 앞으로 몇번 더 왔다갔다 해야할껄?"
호시카와가 킥킥 웃으며 말을 이었다.
"헤어진다 해도 걱정할건 없지. 적어도 그 세계가 사라지는건 막을 수 있었잖아? 너희들은 큰일을 해낸거야. 거기다가... 잠깐 여길 봐줄래?"
호시카와가 근미래관측렌즈 너머로 보이는 풍경을 전송해 모두에게 보여줬다. 그 광경은 어느정도 평화를 되찾은듯한 후유키의 미래 모습이였다. 비록 곳곳에 디레지에의 질병이 남긴 혹독한 흔적은 남아있었지만 그 부분도 빠른 속도로 박멸이 되고 있는 모습이 비춰졌다.
"케이네스 교수님의 연구가 헛된건 아니였나봐. 질병의 근원을 토대로 한 연구로 디레지에의 질병을 어느정도 몰아내는 성과를 이룩한 모양이야. 음... 그리고 또..."
호시카와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연구실에 있는 케이네스의 모습과, 칼데아의 일행들에게 구출받은 키타노 남매의 모습이 보였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교수님!"
"경거망동하지마라. 이 케이네스의 제자라면 그정도의 품격은 갖춰야 하니. 잘만 하면 네 이름을 물려받을 특권을 누릴지도 모르지."
"알겠어요! 저도 좀 많이 떨리지만... 최선을 다할께요!"
"잘다녀와 오빠!"
"너희들이 구해온 키타노 남매는 케이네스 교수님의 제자가 된 모양이야. 특히 저기 보이는 타츠미라는 소년은 마술사의 재능이 어느정도 있어서 케이네스가 직접 지도를 하고 있는 거 같아. 이 또한, 너희들이 그들을 구하지 않았다면 일어날 수 없었겠지."
자랑스레 말하는 호시카와의 뒤로, 타마키가 케이네스에게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아무도 없는 빈 연구실에서, 케이네스가 커피를 마시며 중얼거렸다.
"셜록 홈즈라... 소설 속 등장인물이긴 하지만 그 지식이 현대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친건 부정할 수 없지. 그럼 그들은 왓슨이라도 되는 셈인가? 뭐, 상관없겠지. 칼데아의 마술사들이여. 나에게 있어 영원한 '왓슨'인 너희들의 활약을 기대하도록 하지."
마치 그들을 추억하듯 창밖을 바라보는 케이네스를 끝으로 전송이 종료되고 난 뒤, 호시카와가 말을 이었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지. 안그래? 아 그리고 다음 그랜드 오더가 있기 전까진 자유시간이니 푹 쉬어. 나는... 쉬고싶지만 그랬다간 올가마리한테 두들겨 맞을지도 모르니 일하는 시늉이라도 해야겠어. 키요히메도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호시카와가 뭔가 생각난듯 말을 이었다.
"아참. 시간나면 의료반에 찾아가봐. 건강검진 같은건 해봐야지? 그럼, 다들 푹 쉬어!" -
637 엘렌 ◆QZ8siNY.iA (99397E+58) 2016. 3. 27. 오전 12:48:49의료반으로 향합니다.
//으어으어으어.... -
638 부도주◆eLa2VQMgjo (86062E+57) 2016. 3. 27. 오전 12:50:54방으로 향합니다.
---------
졸려~! -
639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전 12:51:08소장님이 보여주신 근미래관측렌즈라는 긴 이름의 무언가를 바라본다. 그 안에서는 교수님과 키타노 남매가 서로 행복하게 나름대로 일상을 보내는 것이 보인다. 그 내용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웃게되어버린다. 것보다 마지막에 엄청
오글어든다고요! 그렇게 생각하고서는 소장님이 키요히메의 대해서 이야기 하자 다시 어쩔 수 없이 웃음이 나기 시작한다.
"뭐 올가마리씨에게 맞는다 해도 편은 못 들어드리지만 힘내여!"
"여전히 두 사람 사이는 좋아보이네."
아니 절대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서는 라이더를 억지로 대리고서는 의료반으로 향합니다. 뭐 의료반에 가보라고 하셨으니 가봐야하는거져. 도망아닙니다! -
640 ◆.xxkFpVZqw (60652E+53) 2016. 3. 27. 오전 1:04:24모든 답레는 나중에... 지금 안하신 분들도 나중에 답레해주세요! 전 이만...
-
64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875E+50) 2016. 3. 27. 오전 1:23:25호무라의 얼굴이 밝아졌다. 비록 그들이 기억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그들이 한 일의 결과는 케이네스, 타츠미, 타마키에게 남아 있었다. 셋의 모습에 호무라는 정말 드물게 밝게 미소 지었다.
"그렇네요... 다행이에요!"
인류를 구한다는 말은 너무나 범위가 큰 말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눈에 보이는 사람들이 구해진 모습은 호무라에게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호무라는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호시카와 씨도... 힘내세요...!"
키요히메에게서 도망치는 듯한 호시카와에게 응원을 보내며, 호무라는 카르나와 함께 의무실로 향했다. -
642 인리보장기관 칼데아 - 후일담 (60652E+53) 2016. 3. 27. 오전 2:38:13호시카와가 키요히메의 스토킹을 두려워하며 도망치는 사이, 일행들중 일부는 휴식 시간을 가졌고, 또 일부는 호시카와의 권고대로 의무실로 향했다. 의무실엔 의료팀장인 올가마리가 환자들을 돌보고 있었고... 아주 익숙한 얼굴도 있었다. 바로 메데이아였다.
"여러분! 또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메데이아가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 올가마리가 그들에게 말했다.
"휴우... 이제 좀 시간이 나네. 잠시지만 너희들을 진단하는거 정돈 가능할거 같아."
그렇게 말한 올가마리는 메데이아를 보곤 살며시 웃으며 말을 이었다.
"아, 메데이아가 왜 여깄냐고? 아무래도 그녀는 원래 칼데아의 소속된 서번트였나봐. 마스터는 확인되지 않지만말야. 그래서 그 장소에서 소멸한듯 보였지만 사실은 이곳으로 역소환된거지. 왜 그녀가 너희들보다 먼저 후유키 시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말야."
"먼저라뇨? 저는 이분들하고 함께 소환되었는데요?"
메데이아의 말에 이상하다는듯 고개를 갸웃거린 올가마리가 상관없다는듯 말했다.
"그래? 뭐 그런건 나중에 천천히 생각하자. 지금은 돌봐야할 사람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너희들도 가만히 서 있지 말고 진료받을 준비를 해."
/답레는 시간날때 해주세요! -
643 엘렌 ◆QZ8siNY.iA (99397E+58) 2016. 3. 27. 오후 3:00:34잭의 손에 이끌리듯 끌려들어오고는, 일단 메데이아 앞에 앉아보는 엘렌.
-
644 인리보장기관 칼데아 - 후일담 (93761E+55) 2016. 3. 27. 오후 3:56:50엘렌의 몸 상태를 간단한 의료기구로 확인한 올가마리에 엘렌에게 말했다.
"처음 왔을때에 비해선 몸상태가 많이 나아졌네. 휴유키 시에 있을때 메데이아가 여러번 치유 마술을 걸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 뭐 어떻든간에 완전히 건강을 되찾으면 앞으로 잭과 같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겠지. 너무 무리하지 말고 아프다 싶으면 안정을 취하도록 해." -
645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5:00:14"메데짱! 나도 다시 만나서 반가워!"
의무실에 도착하자 올가마리씨께서 다른 환자 분들을 돌보시고 계셨다. 음, 일단 인사하기 위해서 올가마리씨에게 다가가니 그 근처에 누군가 익숙한 여자 아이가.... 메데이아가 그 자리에서 있었다. 에, 무슨 일이지?
하고 멍하게 메데이아를 바라보고 있는 나를 내치고서는 라이더는 메데이아에게 달려가 끌어안고 머리를 막 쓰다듬거리면서 온몸으로 애정 표현을 한다.
올가마리씨의 말에 따르면 본래 여기 서번트였던 메데이아가 휴우키시로 이송된거라고... 하아 뭐에요. 사라진줄 알고 좀 슬펐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냥 숨어버리고 싶어여.
"하아, 그럼 진료잘 부탁드립니다."
"아, 나도 부탁할께!" -
646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5:00:49하루오 갱신! 다른 분들 오면 일상이라도 하자고 해야겠네여
-
647 엘렌 ◆QZ8siNY.iA (99397E+58) 2016. 3. 27. 오후 5:04:26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잭을 안고서 나가 방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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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5:08:35>>647 일상 야라나이카...!임당!
-
649 인리보장기관 칼데아 - 후일담 (60652E+53) 2016. 3. 27. 오후 5:28:58"부, 부디카 씨 잠깐만...!"
메데이아가 부들거리는 사이 올가마리가 한숨을 푹 쉰 뒤(왜인진 모르지만 얼굴이 새빨개진 상태였다) 의료기구로 하루오의 몸을 검사하고 말했다.
"다행히 몸에 문제는 없는거 같아. 후유키 시에서 얻은 질병은 메데이아 덕분에 전부 없어졌고말야. 지금은 쉬면서 원기를 채우는게 좋을 거 같아. 부디카도 방어적인 서번트인만큼 앞으로 있을 싸움에 집중하는게 좋을거 같고." -
650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5:47:59"네, 감사합니다."
제 몸의 대한 의료 검사를 끝내신 올가미리씨에게 감사함을 다해서 고개 숙여 인사한 뒤 메데이아를 죽일 것 같은 라이더를 잡아 진정 시킬려고 노력합니다. 진짜 이 사람 진지하게 령주를 쓰고 싶게 만들 정도로...
뭐 장난입니다만. 이 그리고 올가마리씨께서 라이더씨의 대해서도 조연을 해주신것에 대해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마스터 검사 끝난거야? 수고했어."
"저보다는 올가마리씨께서 수고했져. 그럼 가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검사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함다
//잠시 슈퍼 다녀오느라...! -
651 엘렌 ◆QZ8siNY.iA (99397E+58) 2016. 3. 27. 오후 5:52:01일상?
-
652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5:53:21일상!
-
653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5:55:57그럼 선레는 누구가 인가!
.dice 1 2. = 1
1저!
2엘렌주!
-
654 엘렌 ◆QZ8siNY.iA (99397E+58) 2016. 3. 27. 오후 5:56:26>>652 선레 주세묘!
-
655 하루오-엘렌◆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6:01:43
올가마리씨의 진찰이 끝나고서는 방으로 향하는 길 같이 진창 받았던 분인 어쌔신? 어쌔신으로 보이는 소녀의 마스터셨죠. 음, 일단 같은 칼데아에 지내고 하니 인사해야겠죠. 거기다가 나중에 만났을 때 성함을
모르면 그건 그거대로 민폐니깐! 응! 그런겁니다! 하고 돌진은 못하거 고민하고 있는 절 라이더가 밀어서 강제로 어쌔신 마스터에게 말걸게 했습니다. 저주한다 라이더.
"으으, 안녕하세여 하루오라고 합니다. 저 죄송하지만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미 제 얼굴은 붉어진 그 상태. 만약 라이더의 머리카락 처럼 붉은 색 머리였다면 제 어디부터가 머리카락인지 얼굴인지 못 알아봤을지도 모르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저 스스로 절 비웃습니다. -
656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6:26:58으음..엘렌주...?
-
657 엘렌 ◆QZ8siNY.iA (99397E+58) 2016. 3. 27. 오후 7:17:38여러분 장판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뻗었다 왔음)
하루오주 죄송해요 ㅠ -
658 이름 없음 (89752E+52) 2016. 3. 27. 오후 7:19:08아뇨 괜찮아여! 버도 어제 장판에게 당해가지고... 이해함다! 무심 시한 장판의 위력....
-
659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2918E+55) 2016. 3. 27. 오후 8:40:33"메데이아씨...!"
익숙한 얼굴에 호무라는 한순간 반색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호무라는 금방 원래의 성격으로 되돌아갔다.
주위를 둘러보던 호무라는 카르나, 정확히는 카르나의 망토 뒤로 몸을 숨겼다. 카르나가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애써 모른척하며, 호무라는 움직이지 않고 말했다. 아무튼 호무라로서는 카르나의 뒤에 숨을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진보이기는 했다.
"다시 뵙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그러나 카르나는 냉정했다.
"마스터. 그 상태로는 진찰을 받을 수 없다."
"..."
호무라는 움찔움찔 시선을 올렸다. 카르나는 여전한 표정으로 호무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결국, 호무라는 카르나를 이길 수 없었다. 호무라는 머뭇거리며 결국 카르나의 뒤에서 걸어나왔다. -
660 부도주◆eLa2VQMgjo (86062E+57) 2016. 3. 27. 오후 8:57:27
-
661 인리보장기관 칼데아 - 후일담 (60652E+53) 2016. 3. 27. 오후 9:04:24"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호무라 씨!"
메데이아가 밝게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뒤 뒤이어 들어온 부도에게도 마주 인사를 했다. 그 사이, 올가마리는 마침 잘되었다는듯 두명에게 말했다.
"마침 잘됐네. 간단한 의료기구로 진찰을 해볼 생각이였거든. 그나저나 호시카와는 제대로 일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어째 농땡이 피우는거 같기도..."
"능아아아아악!! 됐다고! 됐으니까 떨어져!!"
"아직 함부로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마스터. 자, 자, 자, 자♥"
바깥에서 들리는 비명소리에 올가마리는 낮게 웃으며 간단한 검진을 한뒤 말했다.
"후훗. 뭐 일하고 있긴 하네. 아무튼 너희들도 몸에 별 이상은 없어. 워낙 막강한 질병에 시달린거치곤 기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야. 아마 다른 곳으로 그랜드 오더를 해도 풍토병에 걸릴 염려는 없겠어. 그럼 이만 가봐. 머잖아 또다른 그랜드 오더가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두분 어서오세요. 으음 새로운 스토리가 준비되었는데 지금 할까요? -
66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2918E+55) 2016. 3. 27. 오후 9:11:27전 괜찮아요!
-
663 ◆.xxkFpVZqw (4351E+49) 2016. 3. 27. 오후 9:22:06일단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호무라주. 다른 분들의 의견도 기다려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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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부도주◆eLa2VQMgjo (86062E+57) 2016. 3. 27. 오후 9:22:50저도 괜찮아요.
사실 부도에 대한 메데이아 반응 기대했다는건 안비밀. -
66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2918E+55) 2016. 3. 27. 오후 9:23:0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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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5156E+56) 2016. 3. 27. 오후 9:27:50"..."
일단은 귀찮지만 의무실로 찾아가는 루드와 치비길이였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지?"
"응응- 나름?" -
667 인리보장기관 칼데아 - 후일담 (4351E+49) 2016. 3. 27. 오후 9:55:28"아. 이제 마지막인가?"
올가마리가 뒤늦게 들어온 루드와 꼬마 길가메시를 보고 말했다.
"그나마 서번트 덕분에 어느정도 방어 혜택을 받은거 같네. 그래도, 검사는 확실히 해야겠지?"
그렇게 말한 올가마리는 루드를 간단히 진찰하고 나서 결과를 말했다.
"몸에 이상은 없음. 앞으로도 활동하기엔 부족함이 없을꺼야. 아참, 시간나면 모델 칼데아스가 있는 곳으로 가봐. 슬슬 다음 그랜드 오더가 시작될 모양이야. 이번엔 연구소장도 함께 간다고 하니까 안심해도 좋아. 그 사람 성격이 좀 나사빠지긴 해도 맡은 업무는 착실하게 하는 사람이니까." -
668 ◆.xxkFpVZqw (4351E+49) 2016. 3. 27. 오후 9:56:27다들 스토리 진행 하실꺼면 루드주와 마찬가지로 모델 칼데아스로 향해주세요!
-
669 루드 브라운 레오팔트 ◆v/jlYF2lGE (55156E+56) 2016. 3. 27. 오후 10:01:48"네이네이-"
"알았어요-"
둘은 그렇게 말하고는 얌전히 그곳을 나가고는 조용히 모두가 모인곳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
670 부도주◆eLa2VQMgjo (86062E+57) 2016. 3. 27. 오후 10:02:39"모델 카데아스로 간다."
"알았다.뭔가 나도 이제 너에게 익숙해지고 있구나!"
라이더는 별말 없이 따라갔다. -
671 인리보장기관 칼데아 - 프롤로그 (60652E+53) 2016. 3. 27. 오후 10:31:46"으으... 내가 도대체 뭣 땜시..."
모델 칼데아스로 향한 일행들은 키요히메가 바짝 붙어있는 호시카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원래라면 연구소장은 그랜드 오더에 참가하지 않는것이 원칙이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걸 알게되었는지라 부득이하게 참여하게 된 것이다. 아무튼간에, 호시카와는 일행들이 오자 키요히메를 살짝 밀어내고 브리핑을 간단히 시작했다.
"다들 왔구나. 음... 원래라면 좀 더 휴식을 취해야하는게 원칙이지만... 방금 오를레앙에서 또다른 뒤틀림을 발견했어. 음... 그랜드 오더를 하기전에..."
호시카와가 잠시 말을 끊었다가 말을 이었다.
"왜 오를레앙이 다음 그랜드 오더의 대상인지 아는 사람?"
/늦어서 죄송함니다... -
67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58316E+51) 2016. 3. 27. 오후 10:38:48호무라는 오래간만에 공책을 폈다. 호무라가 마지막으로 일기를 쓴 것은 칼데아스에 오기도 한참전이었다. 그러나 칼데아에서의 싸움, 후유키에서의 만남을 겪고 호무라는 이 경험을 일기로 남겨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던 호무라는 일단 카르나를 소환한 대목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어느새 호무라는 자신도 모르게 일기에 집중하게 되었다. 누군가가 옆에서 불러도 모를 정도였다.
그래서 호무라는 카르나가 직접 어깨를 흔들었을 때에서야 자신이 소집에 늦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민망함에 얼굴을 붉히며 호무라는 칼데아스로 달려갔다.
"저..모르겠어요..."
호무라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온 후였다.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있던 척을 하기 위해 부질없는 노력을 하던 호무라는, 호시카와읲말에 고개를 저었다.
"왜...오를레앙인가요....?" -
673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10:47:41"여전히 저 두 사람은 사이 좋아 보인단 말이야."
가끔 진심으로 라이더씨가 정상인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질리다는 눈으로 라이더를 바라보니 라이더는 얼굴에 뭐가 묻어서 본 줄 알고서는 자신의 얼굴을 만지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묻은 것을 치우기 노력한다.
그 모습이 좀 한심하고 고소해서 계속 그러라고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걸 알고 있으면 저희가 이 자리에 있을리가여..."
그걸 알았으면 엄청난 자리를 하나 얻어가지고 높으신 분이였겠죠. 그렇게 중얼거리고서는 무슨 일이냐고 말해달라는 눈빛으로 소장님을 바라본다. -
674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11:01:42자연스럽게(올린 건 좀 전이지만)갱신!
-
675 인리보장기관 칼데아 - 프롤로그 (60652E+53) 2016. 3. 27. 오후 11:03:09"하긴 그것도 그렇네. 그럼 내가 간략하게 설명해줄께. 키요히메?"
호시카와가 키요히메를 부르자 키요히메는 어디서 났는지 세계지도를 가져와 그들앞에 펼쳐보였다. 잠시후, 호시카와가 긴 막대기로 빛나는 부분을 가리키며 말했다.
"오를레앙은 프랑스에 위치한 도시야. 역사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백년전쟁 당시 성처녀 잔다르크가 활약한 곳이기도 하지. 비록 그녀는 웃기지도 않는 마녀 누명을 받고 화형당했지만 그녀가 백년전쟁에서 활약한 2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그녀가 끼친 영향은 아주 크지. 그리고 알다시피 백년전쟁의 승자는 프랑스인데..."
막대기를 거두며 호시카와가 말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전황이 영국군에게 크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해. 이대로 가면 원래 역사와는 반대로 영국군이 백년전쟁의 승자가 되고 그렇게 되면 인류사는 크게 변하게 될꺼야. 거기다가, 관측한 정보에 의하면 지난번 칼데아를 습격한 기계 인형들이 목격되었다고도 하고. 이젠 무슨 말인지 알겠지?"
잠시후, 세계지도를 치운 키요히메가 나직히 물었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그곳으로 가서 역사의 개변을 막는것인지요?"
"그렇긴 한데... 왠일로 진지하냐?"
"그거야 역사가 바뀌면 안친님과 만날 수 없으니까요. 또다시 헤어질바엔 서로 손잡고 동반자살을 택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바인지라..."
"그만!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 아무튼 그래서 다음 그랜드 오더의 장소는 오를레앙이 된거야. 자, 준비됐지?" -
67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9471E+52) 2016. 3. 27. 오후 11:12:18호무라는 깜짝 놀랐다. 호시카와가 말한 역사는 호무라도 책에서 읽은 적이 있었다. 책에는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116여년 동안 벌어졌고, 프랑스의 폐색이 짙어질 무렵 잔 다르크가 나타나서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쓰여 있었다.
그런데 그 역사가 바뀐다니. 호무라는 긴장했다. 백년동안 치뤄진 전쟁의 판도가 뒤바뀐다면 당연히 역사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특이점이겠고 말이다.
호시카와를 다시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호무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
677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11:26:02소장님의 말씀에 키요히메씨 그러니깐 버서커씨가 세계 지도를가지고 오셨다. 그리고 좀 뒤 소장님께서는 빛나는 막대기 같은걸 가지고 오셨다. 설명을 축약하자면 백년 전쟁의 승리한건 영국군이고 그곳에 칼데아에서 나타났던
기계 인형들이 나타났다. 그곳으로 가 역사의 개변을 막는게 저희의 일이랍니다.
그뒤 소장님과 버서커씨의 만담 아닌 만담을 들으면서 아, 저분들은 나름 어울리시군아.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다 이게 라이더씨 때문입니다. 짜증나서 라이더씨를 보지만 여전히 무슨 일이냐는 얼굴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
678 부도주◆eLa2VQMgjo (86062E+57) 2016. 3. 27. 오후 11:33:15"...."끄덕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역사를...과거를 바꾼다인가.그거 참....한 꼬맹이가 생각나는구나."
라이더는 저멀리를 응시하면서 누군가를 떠올리는 듯 중얼거렸다.
누구일까? -
679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60652E+53) 2016. 3. 27. 오후 11:40:52"좋아. 그럼 그랜드 오더 개시! 목적지는 사룡백년전쟁의 땅 오를레앙이다! 모두들 집중해!"
호시카와의 말이 끝나는 순간, 모델 칼데아스가 다시 빛을 발하더니 이내 그들을 프랑스 오를레앙으로 이동시켰다.
"휴우. 어찌어찌 무사히 도착했군."
"참으로 좋은 풍경이네요 마스터. 이런 곳에서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것도 낙일텐데..."
"나에게 있어서 그건 낙이 아니라 빡일꺼야."
"빡?"
"끔찍하다는거지. 아무튼 여긴... 잔 다르크가 태어난 마을 동레미인거 같네. 그럼 우선 정보 수집부터 해볼... 어?"
호시카와는 뭔가를 발견한듯 말을 멈추더니 이내 어디론가 바삐 달려가기 시작했다. 키요히메는 그의 곁을 영체화한 채로 말없이 따르고(황홀한 표정을 지으며)있었다. -
680 하루오-◆VhBVomHUSw (89752E+52) 2016. 3. 27. 오후 11:58:17호시카와 소장님의 말이 끝나자 저희들은 목적지인 오를레앙으로 도착했습니다. 평소 구름을 보는 것이 취미여서 그런지 아니면 휴우키시에서 본 하늘 보다 맑은 하늘이여서
그런지 입가의 묘하게 호선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이곳이 잔 다르크가 태어난 동레미라고 이야기 하셨을 때는 뭐가 엄청 유명한 곳이구나 하면서 잔뜩 흥분 했지만 옆에 있는 역사의 산 증인 중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이런 것으로 들떠보니 뭔가 한심해보인지 않을까 하고 자기를 까내리면서 데이트 같이 보이는 소장님과 버서커씨를 좀 느린 걸음으로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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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xxkFpVZqw (7747E+53) 2016. 3. 28. 오전 12:15:02일요일이라 그런가 다들 일찍 들어가신거 같네욤... 일단 여기서 킵해두는게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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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xxkFpVZqw (7747E+53) 2016. 3. 28. 오전 12:24:35사실 저도 내일 일찍 나갔다 와야해서... 일단 안쓰신 분들은 반응레스만 시간나실때 써주세요 저는 저녁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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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이름 없음 (58738E+52) 2016. 3. 28. 오전 12:31:30네엡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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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부도주◆eLa2VQMgjo (71556E+57) 2016. 3. 28. 오전 12:38:32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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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xxkFpVZqw (65238E+51) 2016. 3. 28. 오후 8:18:36음 오늘은 다들 언제쯤 올려나... 반응레스를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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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4499E+53) 2016. 3. 28. 오후 8:56:58이동은 빨랐다. 도착했다는 호시카와의 말이 없었다면 호무라는 그들이 또다시 전투 훈련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는지 혼동했을 것이다. 주변을 둘러본 호무라는 오를레앙이 후유키시와는 달리 어떤 오염도 화재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 가지 않았다.
"같이 가요...!"
어디론가 바삐 달려가는 호시카와의 모습에 호무라는 당황했다. 호무라는 재빨리 호시카와를 따라갔다. -
687 ◆.xxkFpVZqw (32937E+55) 2016. 3. 28. 오후 9:12:37아 드디어 오셨다. 어서오세요 호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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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xxkFpVZqw (32937E+55) 2016. 3. 28. 오후 9:13:0330분까지만 기다려보고 바로 시작할께요.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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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9:13:19하루오 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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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4499E+53) 2016. 3. 28. 오후 9:33:47>>688 아이고 잠깐 전화가 와서 보는게 늦었네요ㅠㅠㅠㅠㅠ 괜찮아요!
>>689 하루오주 안녕하세요! -
691 ◆.xxkFpVZqw (7747E+53) 2016. 3. 28. 오후 9:46:52하루오주도 어서오세요. 그럼 슬슬 시작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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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747E+53) 2016. 3. 28. 오후 9:55:36호시카와가 달려간곳엔 완전히 부서진 기계병이 있었다. 이미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 기계병을 보며 호시카와가 중얼거렸다.
"음... 이건 분명 칼데아를 습격했던 그 기계병하고 같은 종류인데... 왜 파괴되어 있지?"
"어쩌면 이 세계의 군인들에게 쓰러진것이지... 않을지요?"
"그러면 편할텐데... 음?"
호시카와는 기계병의 파편을 뒤적거리다가 뭔가를 기록하는 용도로 쓰이는 노트를 발견했다. 비록 불타고 찢어지긴 했지만 내용을 읽을 수는 있을듯 했다. 만족스러운 웃음을 띄며 호시카와가 말했다.
"운이 좋네. 이런걸 갖고 있을줄이야. 생긴거하곤 다르게 꼼꼼하네. 어디... 뭘 숨기고 있나 볼까?"
그 말을 하고나서, 호시카와는 노트를 펼쳤다.
[...님을 따라 이 세계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우리가 있는 곳은 지구의 도시 ...로 추정된다. 도망가던 주민들을 ...하고 심문한 결과, 잔 다르크라는 자가 화형당했다가 3일후 부활해 ...을 죽이고 시민들을 학살하고 있다고 한다.
분명 스페이스노이드에겐 ...의 상징으로 불리던 자가 '용의 마녀'로 불리고 있다... 그런데도 ...님은 그녀를 만나서 무엇을 하려는걸까...] -
69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4499E+53) 2016. 3. 28. 오후 9:58:15호시카와가 멈춘 곳까지 따라간 호무라는 숨을 헐떡이며 무릎을 짚었다. 호무라는 원래 체육성적이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후유키에서야 극한 상황이었기에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여졌지만, 오를레앙은 적어도 겉보기엔 평화로운 곳이었다. 머리로는 위급한 상황이라고 알고 있지만, 첫인상은 의외로 많은 것을 결정하는 법. 호무라는 움직여주지 않는 몸을 원망했다.
어느 정도 숨이 진정되자 호무라는 호시카와 옆으로 좀 더 다가갔다. 어깨 너머로 호시카와가 든 노트를 바라보며, 호무라는 고개를 갸웃했다.
"용의 마녀...?" -
694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10:06:40소장님을 따라서 가보니 부서져 잇는 기계병들을 발견하였고 그 과정에서 부서진 기계병이 쓴 노트를 발견하여 안에 있는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내용은 그 기계들이 이곳으로 와서는 성처녀 잔다르크가 되살아나
시민들을 학살하고 있다고. 뭔가 셰익스피어가 쓴 소설 중에서 본 듯한 기분이....
"그런데 되 살아났다니... 이건." -
695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747E+53) 2016. 3. 28. 오후 10:12:20"한가지 확실한건 이미 이 세계의 역사가 뒤틀리기 시작했다는거네. 잔 다르크는 화형받아 죽었을텐데 부활을 하곤 흑화해서 지키고자 했던 조국을 멸망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라..."
씁쓸하게 중얼거리던 호시카와에게 키요히메가 말했다.
"마스터."
"응?"
"적입니다. 기계병과 용... 인거 같네요."
키요히메의 말에 호시카와가 고개를 들었다. 정말로 그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오는 와이번 무리과 그들에게 쫓기는듯한 기계병들이 여럿 보였다.
"어라? 기계병들이 쫓기고 있잖아? 뭐가 어떻게 되는거지...?"
"그걸 판단할 때는 아닌거 같습니다 마스터. 속히 명령을..."
"아아... 그렇지 참. 다들 일단 저 와이번들을 요격하자! 서둘러!"
먼저 튀어나간 호시카와가 키요히메에게 공격을 지시하자, 키요히메는 부채를 휘둘러 화염구를 발사해 날아오던 와이번을 떨어트렸다.
/이번은 이벤트성 전투입니다. 그냥 적당히 와이번들을 공격하는 레스를 부탁드릴께요. -
69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4499E+53) 2016. 3. 28. 오후 10:16:05"마스터, 적이다."
카르나가 운을 뗀 것과 키요히메가 그들에게 경고를 한 것은 거의 동시였다. 부활, 용의 마녀라는 단어를 걱정스럽게 보고 있던 호무라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카르나와 키요히메의 말대로였다. 기계병에는 이미 익숙한 호무라였지만, 와이번의 모습에는 또다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호무라가 원래 살고 있던 세상에서는 이미 볼 수 없는 환상종이 아닌가.
그렇지만 그 와이번이 쫓고 있는 것은 그들의 적이었던 기계병이었다. 호무라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 때 호시카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 네...!"
호무라는 고개를 끄덕이곤 부탁의 표시를 담아 카르나를 바라보았다. 카르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와이번을 향해 창을 휘둘렀다. -
697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10:23:21화형 당해서 죽었던 성처녀가 되 살아나서 학살하고 다닌다니 진짜 셰익스피어가 범인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말도 안됀다고 고개를 흔들고서는 소장님의 말씀에 기계로 되어있는 병사들과 와이번들을 바라보았다.
"그럼 라이더씨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라이더는 방패와 검을 꺼내고서는 기계병의 팔을 베어내기 위하여 달려 나간다. -
698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747E+53) 2016. 3. 28. 오후 10:29:18"아군인가?!"
"틀려! 칼데아에 있던 놈들이다!"
기계병들은 갑작스럽게 튀어나와 와이번들을 공격하는 일행들을 발견하고 소리쳤다. 그 와중에 부디카가 한 기계병의 팔을 베자 또다시 소리쳤다.
"저 망할 년이 아군을 공격했다!"
"이런 빌어먹을! 공격태세 준비! 놈들에게 소테츠키의 위력을 보여주자!"
기계병들이 총을 장전하고 일행을 겨누는 순간, 양 어깨에 스파이크를 단(아마도 분대장으로 보이는) 기계병이 외쳤다.
"용의 마녀다! 후퇴하라! 본대로 귀환한다!"
그들의 뒤쪽에서, 한 여자가 깃발을 들고 달려오고 있었다. 고결한 겉모습과 긴 금발머리, 틀림없는 '구국의 성처녀' 잔 다르크였다. 그 모습을 본 기계병들이 당황해 후퇴를 계속하는 모습을 보고 호시카와가 말했다.
"용의 마녀라고?! 일이 예쁘게도 꼬이네 정말!"
"안심하세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의 적이 아닙니다!"
"뭣? 그걸 어떻게 믿어!!"
"걱정마세요 마스터. 저 여자도 서번트입니다."
"그렇다는건... 그 유명한 '룰러' 잔 다르크?! 이야! 이런 거물을 여기서 만날 줄이야!"
다행히 그들이 만난 잔 다르크는 '룰러'로 현계한 잔 다르크인 모양이였다. 와이번들은 그녀를 발견하자 이내 후퇴했고 한숨 돌린 잔 다르크가 일행들에게 말했다.
"휴우... 어찌어찌 넘어갔네요. 그나저나 방금 칼데아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하셨나요?" -
699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10:39:48"하하, 뭐랄까 실수 한건가!"
"데헷!? 이라는 표정하지마여!"
정말 공격하라고 했지만 팔을 베어버릴 줄은 몰랐는데 다른 기계병들은 하나 같이 전쟁을 시작할려는 듯한 분위기로 무언가를 달고 나온 기계병이 소리를 치더니만 용의 마녀가 왔다는 소리에 기계병 일동 모두 도망갔다.
용의 마녀라면 진짜 그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신 성처녀 잔 다르크입니까! 아니 지금 용의 마녀라는데 분명 학살자라고!
"아, 서번트.... 그럼 용의 마녀가 아니라 진짜 성처녀님...?"
뭐랄까 저도 모르게 존칭이 붙었습니다. 아니 엄청나신 분을 눈 앞에서 보는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
70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4499E+53) 2016. 3. 28. 오후 10:47:33역시 기계군이 사실은 아군이었다는 황당할 정도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총을 장전하고 일행을 겨누는 모습에 호무라는 긴장하며 양손을 꽉 쥐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전황에 변화가 생겼다. 깃발을 든 누군가가 그들에게 달려왔고, 깜짝 놀란 적들이 후퇴했다. 호무라는 휴우 하고 숨을 내쉬며 도움을 준 소녀를 쳐다보았다.
"어...?"
호무라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방금 그들이 본 노트에는 부활한 잔 다르크가 '용의 마녀'를 자칭하며 프랑스를 파괴하고 있다고 했었다. 그러나 눈 앞의 잔 다르크의 모습에서 호무라는 전혀 그런 면모를 찾아볼 수 없었다.
"칼데아에서 온건..맞지만.... 당신은...?"
우리가 본 노트가 틀린 걸까? 호무라는 혼란스러웠다. -
701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747E+53) 2016. 3. 28. 오후 10:54:31"일단 우리도 물어볼께 많아. 당신이 룰러라면 더없이 안심이지만... 도저히 룰러로 보이지가 않는군. 서번트로서의 역량이 일반적인 룰러보다 훨씬 낮아. 이게 어떻게 된거지?"
호시카와의 질문에 잔느가 한숨을 쉬고 말했다.
"저 또한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소환된 서번트입니다만... 절 소환한 성배가 존재하지 않아 패러미터가 다운되어 있고 룰러의 특권도 사용할 수 없어요. 서번트의 기척감지도 가까이 다가와야 느낄 수 있을 정도구요."
"한마디로 하향을 제대로 먹었다 이거로군. 그나저나 그럼 화형당해 부활한 잔 다르크는... 성배가 있으니 모든 특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가 되고..."
"그렇기에 더 신중히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도 여러분들과 같이 하면 분명 할 수 있을테니까요."
"마스터. 어떻게 하실껀가요?"
키요히메의 질문에 호시카와가 잠시 고민하다가 말했다.
"우선 근처에 있는 마을로 가자. 여기 있다간 또 다른 추격대를 만날지도 모르니까. 가까운 마을로 안내를 부탁해요 룰러."
"네. 아 그리고 편하게 잔느라고 불러주세요. 저도 그쪽이 더 듣기 편하니까요."
부드럽게 웃으며 잔느가 일행들의 안내를 시작했다. -
70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4499E+53) 2016. 3. 28. 오후 11:08:08호무라는 카르나를 바라 보았다. 어째서인지, 카르나가 잔느를 평소와는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치 아는 사람을 보는 듯한. 영령이기에 알고는 있겠지만, 카르나의 눈은 꼭 어디선가 잔느와 만난 것처럼 보였다.
호무라의 눈을 알아차렸는지, 카르나는 호무라 쪽을 바라보았다.
"왜지, 마스터."
"저기, 카르나는 잔느와 만난적이...있어요?"
"음? 아아. 그녀와는 면식이 있다."
예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호무라는 좀 더 물어보려고 했지만, 호시카와의 말에 조금 뒤에 물어보기로 하고 잔느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 -
703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11:09:51소장님의 말씀에 잔 다르크씨의 패러미터를 확인하기 위해서 좀 노력한다 제대로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타 서번트들보다 랭크가 떨어진건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다.
성배의 백업이 없다 그렇기에 그녀는 지금 약해져 있다. 그럼 일단 마을에 도착할 때 까지 잔느씨와 동행하게 된 것 같으니 인사해야겠죠.
" 그 하루오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704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747E+53) 2016. 3. 28. 오후 11:19:00"모두들 반가워요. 아... 카르나 씨도... 계시군요."
카르나의 존재를 예상하지 못한듯 잔느가 조금 놀란 얼굴로 말했다.
"그때 이후로는 처음 뵙는 걸까요? 좋은 분을 만나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뭐야 카르나하곤 만난 적이 있었던거야?"
호시카와가 뭐가 그리 좋은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둘을 바라보다가 키요히메의 시선을 느끼고 흠칫 놀라 정상으로 돌아오며 말했다."
"저기 보이는 마을... 아니 마을이였던 곳이 보이네. 역시... 백년전쟁의 상처가 아직 남아있었군."
"아뇨. 저긴 영국군에게 해를 입은 곳이 아닙니다. 아까 봤던 그 기계병들의 짓이에요."
"소데츠키였던가...?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그나저나 조직 네이밍 센스 참 구리네. 소매붙이라니..."
그렇게 말하며 폐허가 된 마을 안을 걷던 호시카와가 발걸음을 멈추자 키요히메가 이상한듯 물었다.
"마스터?"
"...전방에 서번트 5기 접근중. 여기서 빠져나가는게 좋겠어."
"아뇨. 저는 만나봐야겠어요. '용의 마녀'가 누구인지.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겠어요."
"...곤란하구만." -
705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11:29:32여러군데 부서지고 망가진 마을을 보면서 저렇게 만든 기계병사들에게 칼데아 때도 그렇고 도대체 왜 자꾸 저렇게 부시고 다니는지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서번트여? 그것도 5기나 입니까..."
5기의 서번트들이 나타났다라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있었는데 5기나 나타난 건지. -
70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8423E+61) 2016. 3. 28. 오후 11:35:54"오랜만이군."
카르나는 잔느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커뮤니케이션에 서툰 카르나답게 곧바로 친밀한 화제를 꺼내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좋은 마스터라는 말에 호무라가 놀란 표정을 짓는 것을 보았음에도 카르나는 긍정하는 대신 애매한 반응을 돌려줄수밖에 없었다.
"위험해요. 잔느씨...!"
호무라는 후유키시에서의 일을 떠올렸다. 서번트 한명과 싸우는 것도 힘들었는데 5명이라니!
부디카와 키요히메, 카르나, 잔느까지 더하면 그들도 4명이었지맘 호무라는 안심할수 없었다.
그래도 모두를 수호하는 부디카가 있기에 다행이지만... -
707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11:42:46그러고보니 레주에게 보구 수정안 제출하지 않았다... 내일 일찍와서 수정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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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11:45:17그러고보니 부디카씨 스킬 여신에게 맹세 아츠 20으로 상승 으로 변화..! 로마 특공 보다는 훨씬 좋으니...!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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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하루오◆VhBVomHUSw (58738E+52) 2016. 3. 28. 오후 11:48:09말실수 스킬 추가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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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747E+53) 2016. 3. 28. 오후 11:53:34"분명 위험하겠지만... 그래도 꼭 알아야하니까요. 지금 도망치면 아마 다시는 알 수 없을지도 모를테죠."
"이러쿵저러쿵 떠들때가 아냐! 온다!"
곧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강대한 마력 반응이 밀려왔다. 호시카와가 말한대로 5기의 서번트들이 온 것이다. 그중에서... 잔느와 똑같이 생겼지만 흑빛이 도는 갑옷에 사악한 미소를 띄고 있는 잔느가 있었다. 그녀가 바로 '용의 마녀' 잔 다르크인듯 했다.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한건 잔느였다.
"저건...!"
"그래. 이제야 정체를 알았지? '용의 마녀'는 바로 나, 잔느 얼터인것을! "
"어째서... 누구보다도 프랑스를 사랑했던 당신이 왜..."
"글쎄~? 사람들의 성녀에 대한 믿음이 만들어낸 사념이겠지? 난 말야. 거기다가 조국을 구하기 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난 시골 소녀를 마녀라는 누명을 씌워 죽여버린 내 조국에게 복수하는데 이유같은게 필요할까? 안그래?"
그렇게 말하는 잔느 얼터 주변엔 SM 여왕을 연상케하는 본디지 복장을 한 여성과 소녀이자 소년의 모습을 한 프랑스풍의 검사, 그리고 성녀 풍의 복장을 하고 지팡이를 든 여성과 보랏빛이 도는 머리카락에 보랏빛 제복을 입은 청년이 있었다. 그들중 보랏빛 제복의 청년이 잔느 얼터에게 말했다.
"시덥잖은 소리는 이쯤에서 해라. 난 대좌님의 명령대로 너와 함께하는거지 너의 구구절절한 사연엔 관심이 없어."
"하! 말 잘했어 보라색 양반. 그럼 네가 저들을 막아보는게 어때?"
"흥."
청년은 같잖다는듯 한마디 하곤 그들앞으로 다가왔다. 잠시후, 그의 몸에 기계병과 같은 갑옷이(색깔도 보랏빛이고 등뒤엔 X자 형태의 부스터와 어깨엔 스파이크를 단 모습이였다) 입혀지며 말했다.
"내 이름은 안젤로 자우퍼. 딱히 원한 관계는 없지만, 대좌님의 명으로 너흴 제거하겠다."
기라 줄루 친위대사양(아처) - BOSS
HP:???
/3턴안으로 두분의 다이스값이 1000을 넘으시면 전투 종료입니다! -
711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전 12:04:20저쪽 잔느씨도 서번트? 그러니깐 저쪽 잔느씨는 아마 마녀로써의 존재이자 셰익스피어씨의 소설 때문에 저렇게 된 분이신가....
"뭐, 어쨌든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져!"
중요한 것 같긴하지만 지금은 전투가 우선시해야하니깐요. 수레 바퀴를 꺼낼자 라이더가 지금 바로 앞으로 나선다고 해도 바로 제대로 데미지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여? 지금은 서포터 입니다!
"자, 지켜보이겠어! 약속받지 않은 수호의 바퀴 - 채리엇 오브 부디카"
다시 한번 수호의 전차는 전장의 나타나고서는 그 바퀴는 모두를 감싸며 지켜낸다. -
71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1658E+49) 2016. 3. 29. 오전 12:08:07수호의 전차. 후유키에서 그들을 지켜주었던 그 모습이 나타난 것만으로도 호무라의 마음은 훨씬 안정되었다. 호무라는 카르나를 바라보았고, 카르나는 움직였다.
잠깐 잔느 얼터를 바라본 카르나는 안젤로 자우퍼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자에게로 창을 돌렸다.
.dice140 250. -
71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1658E+49) 2016. 3. 29. 오전 12:08:47>>712 .dice 140 250. = 186
배덕이라고 나오는 바람에 한번 날렸네요ㅠㅠ -
714 ◆.xxkFpVZqw (10518E+54) 2016. 3. 29. 오전 12:12:10가끔 연속으로 올리려고 하면 그렇게 나오더군요ㅠ 저도 몇번 당해봐서 압니다
-
715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0518E+54) 2016. 3. 29. 오전 12:18:08"흠!"
안젤로는 카르나가 내지르는 창을 살짝 피한뒤 말했다.
"일단 기본적인 움직임은 나쁘지 않군. 허나, 내가 한가지 용납할 수 없는건..."
잠시 말을 끊고 잔느를 바라보던 안젤로는 등뒤에 연결된 대형 라이플을 그녀에게 겨누고 말했다.
"네년의 그 존재가, 대좌님과 같은 전장에 선다는것 그 자체가 용납되지 않아!"
곧 라이플 안에서 초록색의 빔이 여러갈래로 산개되어 잔느를 향해 발사되었다. 그래도 룰러라고, 잔느가 어느정도 방어는 성공했지만 타격이 꽤 큰지 바닥에 주저 앉아 거친 숨을 내쉬었다.
"이거 곤란한데... 잔느가 여기서 사라지면 그랜드 오더는 이뤄질 수 없어. 키요히메!"
"네, 마스터."
호시카와의 말에 키요히메가 안젤로를 향해 화염구를 날렸다.
기라 줄루 친위대사양(아처) - BOSS
HP:???
키요히메(HP:1000)
공격:.dice 130 245. = 169 -
716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전 12:19:15ㅠㅠ 모두 메모장을 사용합시다. 복붙이면 그나마 어느정도 안전하거든요
-
717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전 12:27:33저 이상한 기계 병사인 아마 이름이 자우퍼였던 그 병사가 초록색 광선으로 잔느를 노리고서는 발사한다. 아무리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서번트로써 힘으로 어떻게든 버티신거 같지만 이어서는 무리이신 것 같다.
라이더의 보구는 한 순간 적인 방어가 아닌 전차가 일정량 부여해주는 버프 정도다. 쉽게 말해서 방패 같은게 아닌 그저 약물 같은 걸류 강화해주는 것 뿐이다 .
그러니 적의 공격을 제대로 막아주는건 불가능 그러나 촤대한 빨리 쓰러트리자. 라이더도 무슨 생각인지 알았다는 듯이 전차위 속도를 늘려서 아쳐를 향해서 나아가는 길을 만들어 나며 나아간다
.dice 130 230. = 199 -
71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0589E+61) 2016. 3. 29. 오전 12:34:23흠. 카르나는 짧게 내뱉었다. 적이 창을 피했다는 사실에 화를 낼 법도 하지만, 카르나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적의 역량에 약간은 감탄하기까지 했다.
"잔느씨!"
하지만 전장의 상황은 결투를 할 정도로 느슨하지 않았다. 호무라의 비명과 호시카와의 경고에, 카르나는 속전속결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다. 카르나는 창의 모습을 변형시켰다.
.dice 510 710. = 672
//왠지 보구 대사 쓰면 다이스값이 낮길래... -
719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0518E+54) 2016. 3. 29. 오전 12:45:04다행히 카르나의 보구는 어느정도 위력을 발휘했다. 부디카가 틈을 만든 사이 들어온 카르나의 보구를 직격으로 맞은 안젤로는 이내 갑옷이 부서지듯 사라지고 나서 몸 곳곳이 그슬린 상태로 돌아와 칭찬했다.
"과연... 대좌님이 말씀하신 대영웅다운 실력이군. 적이지만 경외를 표할 수 밖에 없는 실력이다. 대좌님이 잠시 말을 나눴던 그 궁사의 말대로 '태양과도 같은 영웅'이군."
"뭐하는거야! 멋대로 변신을 풀고!"
잔느 얼터가 소리치자 안젤로는 다시 갑옷을 입은뒤 그녀를 향해 빔 머신건을 발사해 경고사격을 가하고 반박했다.
"뭘 잘못알고 있는거 같아 말해주겠는데... 난 네년이 소환한 서번트와 같은 주종관계 같은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우리는 너와 '비등한' 동맹이란걸 잊지마라. 그런식으로 네 처지를 망각하고 날뛰다간 네가 제일 먼저 죽게 될테니까."
"큭...!"
"아무튼간에, 너희들이라면 다시 싸울 가치가 있겠군. 더 넓은 곳에서 다시 만나지."
안젤로가 영체화되어 사라지고 난 후, 잔느 얼터가 표정을 고치며 말했다.
"뭐, 애초에 기대조차 안했으니까 상관없어! 역시 널 끝장내는건 내가 할 일이야!"
그 말을 듣고 잔느가 일어서서 자세를 고쳐잡는 순간, 그들의 뒤에서 하이텐션의 여성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들 잠시 멈춰보세요~" -
72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9276E+53) 2016. 3. 29. 오전 1:01:31잔느 얼터가 안젤로와 대화하는 모습을 카르나는 조용히 바라보았다. 아군으로 나타난 잔느의 얼터를 자칭하는 소녀 쪽은 차치하고 대좌가 누구인지 짐작하는 것은 카르나에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칼데아에서의 전투에서 들었으니까.
그러나 역시 적의 사이는 좋지 않은 듯했다. 안젤로는 아군일 잔느 얼터를 두고 사라졌다.
"오는가."
카르나는 적의 공격을 대비해서 다시 창을 고쳐잡았다.
처음 듣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기 전까진. -
721 ◆.xxkFpVZqw (10518E+54) 2016. 3. 29. 오전 1:07:31음 슬슬 다들 피곤해하실 시간... 이쯤에서 킵하고 내일 다시 진행하도록 하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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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9768E+55) 2016. 3. 29. 오전 1:09:00레주도 수고하셨어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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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xxkFpVZqw (10518E+54) 2016. 3. 29. 오후 3:11:53끄앙 다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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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후 7:13:21하루오 갱신! 레주 계실려나? 부디카 보구 교체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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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부도주 (39756E+56) 2016. 3. 29. 오후 8:00:29참여하고 싶은데 할짬이 안나요...ㅠㅠ
잔느 얼터라니 잔느라니...딱 재밌어질 파트인데....큭! -
726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후 8:10:00랜서씨의 보구를 직격으로 맞은 안젤로의 갑옷은 부서지고 그 모습이 사라진 듯 보였다. 이내 원래 모습으로 변하고서는 옆에 계신 검고 검은 잔느씨와 서로 다투면서 무언가의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 이야기를 들었을 때
동료 어쩌고 뭐 어쩌고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분명 저희가 방금 만났던 병사들은 잔느씨를 보고 용의 마녀라고 하면서 도망쳤다고 하셨는데.
"으, 저 검은 잔느씨와 전투인가여...!"
검은 잔느씨가 전투를 위해서 자리를 박차는 순간 뒤에서 하이텐션의 여성의 목소리가 울립니다. 누구? -
727 ◆.xxkFpVZqw (06899E+57) 2016. 3. 29. 오후 8:29:58레주 여기있어요오
힘내라 부도주! 헌데 이 스토리에서 가장 잘 싸울 서번트는 이스칸달일텐데... 참여를 못하면 부도주에겐 심히 유감의 말씀을... -
728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06899E+57) 2016. 3. 29. 오후 9:30:51그들의 시선에 들어온것은 화려한 옷을 입고 커다란 모자를 쓴 아름다운 여성이였다. 그녀는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단박에 깨트리는 발랄한 목소리로 일행들에게 말했다.
"드디어 찾았다! 아마데우스 씨가 말한 '반짝이는 기운'이 여기서 느껴지네요!"
"헌데 댁은 정체가 뭐요?"
호시카와가 난데없이 나타난 여성에게 뚱하니 묻자 여태껏 가만히 있던 프랑스풍의 검사가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외쳤다.
"무엄하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 앙투아네트! 이 나라 프랑스를 상징하는 고귀하신 분이다!"
"어머나 데옹 쨩~ 여전히 날 기억하고 있구나~"
"...뭐?"
이 상황에 잔느 얼터가 뭐라 말하려는 순간, 마리의 뒤쪽에서 한 남자의 목소리가 연이어 들렸다.
"듣도록 해! 마성의 울림을! 레퀴엠 포 데스!"
곧 잔느 얼터와 서번트들이 있는 쪽에 음악소리가 들려왔다. 이들이 혼란에 빠진 사이 뒤이어 달려온 화려한 옷을 입은 음악가가 일행들에게 말했다.
"멍하니 있을 시간에 도망치는게 좋지 않을까나?"
"댁은 또 뉘셔?"
"설명은 나중에. 마리도 어서!"
"네~ 아마데우스 씨! 여러분들도 이쪽으로 오세요~"
마리는 당황한 표정의 아마데우스라 불린 남자를 뒤로하고 어디론가 바삐 달려갔다.
/일단 진행레스를 올리고 다시 대기... -
729 부도주 (31263E+56) 2016. 3. 29. 오후 9:45:19얼터 잔느에게 이스칸달 설득으로 스카웃하려던 나의 계획이~~~!!!
-
73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5266E+55) 2016. 3. 29. 오후 9:49:08나타난 사람은 화려한 옷을 입고 큰 모자를 쓴 여성이었다. 몸에 감은 분위기 때문일까, 여성의 말에는 일촉즉발이었던 이 장소의 분위기를 단번에 깨뜨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잠시 상황을 살핀 카르나는 지금 당장 싸우게 될 것 같지는 않은 판단을 내렸다. 카르나는 창을 내리고 가볍게 호무라의 뒤로 물러섰다.
한편, 호무라는 당황하고 있었다. 갑자기 난입해온 이 일행은 누구?
"대체 어떻게된..."
호무라의 목소리는 별안간 적 서번트들 사이에서 울려온 소리에 묻혀버렸다. 비록 가까이 있지는 않았지만 꽤 큰 소리라, 호무라는 황급히 귀를 막으며 몸을 움츠렸다.
그 모습에 카르나는 잠시 자신도 호무라의 귀를 막아줘야 할까 고민했다. 그러나 여성과 남성의 말에, 카르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다." -
731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06899E+57) 2016. 3. 29. 오후 10:18:04일행들이 도망간 사이, 정신을 차린 잔느 얼터가 마르타에게 말했다.
"너는 저 녀석들을 쫓아! 나머지는 성으로 돌아간다!"
마르타가 그들을 쫓아가는 동안,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서번트들은 마음속으로 한가지 의문을 품으며 성으로 향했다
'저 룰러야말로 진짜 잔느가 아닐까?'
한편, 근교의 숲으로 도망친 일행들은 숨을 고르고 다시한번 자기소개를 했다.
"아무튼 도와줬으니 통성명이라도 해야겠지? 나는 호시카와 토시야. 그리고 이쪽은 내 서번트인 키요히메야."
"키요히메라 합니다. 마스터에게 관심을 보이시지만 않으시면 잘 지낼 수 있을거 같네요."
"반가워요~ 저는 마리 앙투아네트. 데옹쨩이 말한 바로 그 앙투아네트랍니다."
"프랑스 왕가의 상징이 눈 앞에 있다니 밑겨지지 않네. 거기 있는 멀대는 뉘셔?"
"멀대라니. 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라고."
"...그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이제라도 알았으니 됐네. 아무튼 서로 비슷한 처지인거 같은데 알고 있는 정보라도 서로 교환하는건 어때
모차르트의 말에 호시카와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함께 온 일행들의 소개를 듣고나서 알려주겠다는 무언의 뜻이였다. -
732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후 10:21:52으어어어 이불이 너무 따뜻해여.... 지금 일어난 사람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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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xxkFpVZqw (06899E+57) 2016. 3. 29. 오후 10:26:33껄껄 어서오세요!
스토리 진행만 할 수 있다면 아무렴 어떻습니까 허허 -
734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후 10:34:27
갑자기 나타나신 마리 앙투아네트씨(적이 말씀해주신 분이셔서 알게 되었습니다.)와 다른 남성분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도망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리 앙투아네트씨라... 그 프랑스에서 사형 당하신 그.....
개인적으로 어릴 적에는 빵이야기 때문에 싫어했습니다만 친구가 그거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고 마리 앙투아네트씨에 대해서 엄청 신봉해서 저도 모르게 반쯤 팬으로.....
"에, 모차프트....님?"
저도 모르게 님이라고 엄청난 존칭이 나와버렸습니다. 아니 저, 저분은 유명한 정도가 아니라....!
"마스터 진정해. 안녕 편하게 부디카씨 라고 불러죠. 아 그리고 이쪽은 내 마스터인 하루오." -
73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5266E+55) 2016. 3. 29. 오후 10:42:10"앙투아네트? 그 모차르트요?"
호무라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역사책에서만 보던 이름이었다. 모차르트와 마리 앙투아네트. 음악의 신동과 비운의 왕비라는 별명을 가진 그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놀라는 호무라와는 달리, 카르나는 늘 그랬듯 담담했다.
"카르나. 클래스는 랜서다. 잘 부탁한다. 이 쪽은 내 마스터, 호무라 스튜어트라고 한다."
"아..."
당황한 나머지 자기소개를 할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호무라는 얼굴에 붉어지는것을 느꼈다. -
736 엘렌 ◆QZ8siNY.iA (79121E+59) 2016. 3. 29. 오후 10:42:18(시체 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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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후 10:45:54>>736 오오!! 어서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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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5266E+55) 2016. 3. 29. 오후 10:53:19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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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2079E+59) 2016. 3. 29. 오후 10:56:14"반갑습니다 왕비님. 그리고 모차르트 씨. 저는 잔 다르크..."
"어머나, 성녀 잔느를 직접 보게되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저기, 당신을 잔느라고 불러도 될까요? 당신도, 나를 마리라고 불러요."
"아... 예."
"다들 반가워. 그건 그렇고..."
잔느의 손을 잡으며 몹시 반가워하는 마리와 그런 그녀가 부담되는지 당황하는 잔느를 뒤로하고 모차르트가 호시카와를 슥 바라보자 호시카와가 간단히 설명을 했다. 요는, '지금 우리와 함께 있는 잔느가 진짜 잔 다르크고 방금 있던 잔 다르크는 가짜로 추정되고, 그녀로 인해 지금 역사가 뒤바뀌려 하고 있다.'는 것이였다.
"거기다가 방금 상대했던 안젤로라는 녀석은 누군지도 모르고. 그나마 확실한건 그 가짜 잔느하고 사이가 안좋아보인다는거 정도?"
"그런가... 그럼 결론은 하나겠네."
"뭔데요?"
"그 가짜 잔느에게 성배란게 있고, 그걸로 인해 서번트를 마구잡이로 소환할 수 있었겠지. 그 결과 성배에 버그가 생겨서 가짜 잔느도 예상치 못한 영웅들이 소환되었고 그들중 하나가 그 안젤로라는 영웅... 이라는 거겠지?"
"그럼 다른 분들도 있다는거겠네요! 어서 그분들을 찾으러 가죠!"
"저도 이분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마스터. 잔느 얼터가 찾기전에 먼저 찾으면 든든한 우군이 될 수 있겠지요." -
740 ◆.xxkFpVZqw (72079E+59) 2016. 3. 29. 오후 10:56:46어서와요 엘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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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하루오-◆VhBVomHUSw (0458E+52) 2016. 3. 29. 오후 11:06:32잔느씨와 마리 앙트와트씨 음 마리씨라고 불러야 하는건가. 아니 일단 마리씨라고 말하도록하죠. 음 그러니 마리씨가 잔느씨와 이야기하고서는 모자르트님과 마리씨가 소장님에게 검은 잔느씨가 가짜시고
그리고 그분이 역사를 마음대로 바꾸어내고 있다. 그리고 잔느씨가 성배로 서번트들을 잔뜩 소환하다. 오류로 불러낸 영웅 중 하나가 안젤로라고 불리는 그 이상한 사람.... 아니 사람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그분.
"그럼 아군 칮이 삼만리인건가요?"
라이더씨 보구 쓰느라 마력도 잔뜩 사용했고 전차도 방금 들어 갔는데 다시 꺼내기에는 마력이.... 하아 좀 열심히 걸어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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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84954E+56) 2016. 3. 29. 오후 11:29:57"기다려러."
하루오의 말에 카르나는 조용히 말했다. 들떴던 장소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수도 있을 말이었지만, 카르나는 그보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후유키에서의 일은 훌륭한 모범사례였다. 아무리 라이더의 수호의 바퀴가 있더라도, 카르나의 신창이 있더라도, 혹시 마스터들이 잘못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면 아무 소용 없었다.
카르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그들을 돌아보았다.
"아군을 찾을 방법이 있는건가." -
74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84954E+56) 2016. 3. 29. 오후 11:30:19늦어서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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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8539E+55) 2016. 3. 29. 오후 11:42:21"으음... 일단 현재로선 서번트 반응이 보이는 곳을 찾아보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 어?"
호시카와가 당황해 말을 멈추자 잔느가 물었다.
"왜 그러시나요?"
"서번트 1기 반응... 이쪽으로 오고 있어!"
그렇게 말하는 사이, 방금전에 잔느 얼터와 함께 있던 서번트 중 한명이 그들이 있는 곳으로 나타났다.
"저 사람은... 아까 잔느 얼터하고 같이 있던 서번트잖아? 칫! 벌써 싸워야 하나?!"
"잠깐만요 마스터. 저 사람의 반응이 이상합니다."
키요히메의 말에 호시카와가 천천히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확실히, 무턱대고 싸우려는 느낌은 보이지 않았다. 천천히, 그녀가 입을 열었다.
"유감스럽게도... 전 지금 그 여자로 인해 광화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소환자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하는 상태... 그러니,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을 잠시 시험해보겠습니다. 절 쓰러트리시면 당신들이 앞으로 가야할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그렇게 말한뒤, 그녀는 거대한 용을 소환했다. 성서에 전해져오는 용 '타라스크'였다.
"갑시다, 타라스크!"
"타라스크라면... 잠깐만! 당신은 설마...!"
"마스터. 일단은 전투가 우선인듯 합니다."
"큭... 별 수 없네. 마리랑 모차르트 씨는 잔느를 엄호해주세요! 여긴 저희들에게 맡겨주시구요!"
마르타(라이더) - BOSS
HP:1500 -
74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042E+57) 2016. 3. 29. 오후 11:54:41철권성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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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xxkFpVZqw (78539E+55) 2016. 3. 29. 오후 11:57:10>>745
원래는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네타 요소가 포함되어서 졸지에 용을 주먹으로 때려눕히고 샌드백이 끊어질때까지 두드려 패는 왈가닥 누님이 되어버렸... -
74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042E+57) 2016. 3. 29. 오후 11:58:47카르나는 고개를 돌렸다. 갑자기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아진 것은 아니었다. 호시카와의 말처럼 서번트가 다가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타난 서번트는 조금 전 잔느 얼터의 뒤에 있던 서번트였다. 하지만, 카르나는 예의 통찰력으로 그녀가 완전히 세뇌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과연. 그 용, 성녀 마르타인가."
카르나는 납득했다. 용을 물리친 일화로 유명한 성녀라면 허술하게 세뇌가 될 리가 없었다.
또한 쉬운 상대일 리가 없었다.
카르나는 창을 들었다.
.dice 140 250. = 167 -
74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042E+57) 2016. 3. 29. 오후 11:59:39뭔가 전투씬에서 카르나가 말을 하면 다이스가 낮게 나오는거 같네요ㅠㅠ
과묵해져야할까...
>>746 하지만 아무 캐릭터성 없는 것보다는... -
749 엘렌 ◆QZ8siNY.iA (79121E+59) 2016. 3. 29. 오후 11:59:42암흑무도 - 더 미스트.
안개가 퍼져나갑니다.
//낮인가! 밤인가! -
750 ◆.xxkFpVZqw (19404E+56) 2016. 3. 30. 오전 12:05:32>>748
사실 그 덕분에 산문하고 커플링(?)이던 코지로에게 인간 커플링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니 뭐...
>>749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낮! -
751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전 12:07:37갑작스러운 등장. 마리씨 때와는 다르게 아군이 아닌 적이라는 걸 빼고서는 아니 그게 아닙니다! 그것보다 문제는 저분을 쓰러트리는 것 저분이 불러내신 건 딱봐도 드.....드래곤?! 아니 드래곤...이라긴 보다는 거북이? 지만 라이더씨가 드래곤이라고 했으니 머리에 과부하가 걸릴 것 같으니 거북이 드래곤을 부르신 것 같아서는 라이더입니다.
"그건 모르겠지만 라이더씨 갑니다!"
적은 드래곤을 타는 라이더고 잔느씨가 아시는 분이라.... 역사나 그런거에 바삭하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그런 잡다한 생각을 하는 와중 라이더씨는 늠늠하게 방패와 검을 들고서는 돌격하신다.
.dice 130 230. = 173 -
752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9404E+56) 2016. 3. 30. 오전 12:18:07키요히메는 마르타를 향해 가벼운 화염구를 날렸다. 그녀의 공격과 카르나와 부디카의 공격을 막아내던 마르타는 주변에 안개가 끼는것을 보더니 말했다.
"제 진명을 빨리도 알아차렸군요. 하지만 봐줄 생각은... 없습니다."
잠시후, 마르타의 주변에 푸른색 마력이 나오기 시작했다.
"사랑을 모르는 가여운 짐승이여. 바로 이곳에 별처럼! 타라스크!!"
그녀의 말에 타라스크가 전신을 회전하며 일행들이 있는 곳을 덮쳤다.
마르타(라이더) - BOSS
HP:1160
사랑을 모르는 가여운 용이여 - 타라스크:.dice 200 300. = 265
대상:아군 전체 -
753 엘렌 ◆QZ8siNY.iA (53015E+61) 2016. 3. 30. 오전 12:18:51해체성모 - 마리아 더 리퍼.
.dice 510 710. = 620 +100 (여성, 안개)
//지금 상태가 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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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엘렌 ◆QZ8siNY.iA (53015E+61) 2016. 3. 30. 오전 12:19:44어으어으의 조금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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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1966E+57) 2016. 3. 30. 오전 12:20:32인게임 보구 데미지는 낮은데 여기선 꽤 높게 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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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엘렌 ◆QZ8siNY.iA (53015E+61) 2016. 3. 30. 오전 12:23:12멍하니 서있던 엘렌을 감싸고 서둘러 뛰어 도망치는 잭. 하지만 그 몸을 불꽃이 덮쳐, 신음을 흘리며 쓰러집니다.
" 잭......? "
//엘렌쨩 쇼크!
//어라? 얼터 잔느짱 보구 저주방어 계열이 아니니 밤 기다려서 암흑무도 걸고 썰면 원턴킬인게? -
75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1966E+57) 2016. 3. 30. 오전 12:23:31오는가. 마르타의 말에 카르나는 창을 비껴세웠다. 카르나의 예상대로였다. 카르나는 날아오는 용의 공격을 창으로 받아냈다. 마르타의 공격은.일종의 보구였고, 때문에 카르나는 꽤 적지 않은 해를 입었지만, 저번의 후유키에서의 힘들었던 싸움은 카르나에게 훌륭한 경험이 되어 있었다.
이젠 이쪽의 차례다.
.dice 140 250. = 249 -
758 ◆.xxkFpVZqw (19404E+56) 2016. 3. 30. 오전 12:28:23>>756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다 똑똑히 알아둬!
사실 그렇게 되는걸 막기 위해 나름대로 다 조치를 취해놨다는건 함정... -
759 ◆.xxkFpVZqw (19404E+56) 2016. 3. 30. 오전 12:33:59그전에 키요히메도 다이스를 굴려봐야지...
마르타 HP:141
키요히메 공격:.dice 130 245. = 205 -
76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499E+61) 2016. 3. 30. 오전 12:35:09이번엔 대체적으로 다이스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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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전 12:36:30마르타..라면 분명 형제분들과 같이 복음을 전파한 성인지자 악룡을 진정시킨 성녀죠..?
아니 그것보다 지금 중요한건 아군을 덮친 저 악룡 타라스크라... 전차는 현재 꺼낼 슈 없으며 꺼낸다 하더라도 이미 지나간 일.
방패로 어떻게든 달려오는 타라스크라의 공격을 흘려보내기 위하여 승리의 여신에게 맹세를 하면거 라이더는 어떻게든 버티는 것 같다. 그럼 반격하자고여 라이더...!
" 그럼 지금의 최선을!"
악룡과 성녀를 향하여 그녀는 검과 방패를 꺼내들고서는 나아간다.
.dice 130 230. = 189 -
762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전 12:37:33이 와중 카르나씨가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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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97937E+58) 2016. 3. 30. 오전 12:38:47>>762 에이 크리라고 해도 데미지 값 자체는 잭이 더 높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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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9404E+56) 2016. 3. 30. 오전 12:41:07"으음... 과연 훌륭하시군요."
마르타가 타라스크를 물러나게 한뒤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의 실력, 의심할바 없이 훌륭하지만... 그 여자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녀는 '용의 마녀'... 그녀에게 있는 사악하고 강대한 용을 물리치기 위해선 '용살자'가 필요합니다."
"용살자? 그 사람은 어디서 만날 수 있지?"
"리옹으로 가세요. 그곳에서 용살자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아... 주여... 불초한 저를 용서해주소서..."
"잠깐만! 한가지 더 물어볼께..."
호시카와가 말을 채 하기도 전에, 마르타는 힘이 다해 소멸했다. 안타까워하는 호시카와를 달래는 키요히메에게 숨어있던 잔느와 마리, 아마데우스가 다가와 물었다.
"방금 리옹이라고 하셨나요? 리옹은 제가 엊그제 정찰한 곳이긴 한데..."
"이미 멸망했지. 그렇지 마리?"
"네. 예전엔 한 전사가 마을을 지키고 있었는데 기계병들이 몰려와서 그 전사는 행방불명 되었고 마을은 파괴되었죠. 저랑 아마데우스는 그곳에 있다가 이곳으로 피난을 온거구요."
"리옹이 멸망했다니... 아아 저 때문에..."
"기운내요 잔느쨩. 잔느쨩 잘못이 아닌걸요."
"다 좋은데 그 쨩이란 소리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그럼 다음 목적지는 정해진 셈이네? 그럼 가자. 리옹으로!"
호시카와가 투덜거리다가 일행들에게 말했다. -
76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0716E+57) 2016. 3. 30. 오전 12:44:34스마나이....내가 리옹에 있어서 스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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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0716E+57) 2016. 3. 30. 오전 12:50:03싸움이 꿑나고 호무라는 카르나에게 다가갔다. 적지 않은 부상이었지만 카르나는 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듯 했다. 호무라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용살자요?"
용의 마녀를 쓰러뜨리기 위해선 용살자가 필요하다는 말은 납득할수 있었다. 그러나 리옹이라니. 그들이 있는 곳에서는 꽤 멀게 느껴졌다.
한편, 용살자라는 말에 카르나는 다소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
767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전 12:55:46" 이 승리를 여신 안드라스테께."
쓰러지시고서는 사라지기 시작한 마르타씨께서는 용의 마녀이신 검은 잔느싸 통칭 잔느 얼터씨를 쓰러트리긴 위해서는 용살자가 필요하ㅣ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편하게 쉬시길."
완벽하개 사라진 마르타씨를 향해서 감사 인사를 남깁니다. 그분이 죽지 않고 그냥 좌로 돌아가신건 알지만 그럼에도 인사는 인사니깐요.
마르카씨가 전해주신 정보는 서번트로써 소환돤 용살자가 현재 리옹에 계시다고 음.. 그런데 문제는 마리씨와 모자르트씨가 말씀하신 멸망한 도시 입니까... 그럼에도 혹시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고서는 저희는 용살자가 있는 리옹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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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9404E+56) 2016. 3. 30. 오전 1:04:43그렇게 일행들은 리옹으로 출발했다. 가는도중에 풀이 죽어있던 잔느에게 살갑게 대해 분위기를 풀어준 마리 덕분에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아마데우스 씨가 저에게 고백을 했을때 너무 좋아서 온 궁궐에 다 소문을 내고 다녔답니다~"
"아 그 얘긴 나도 역사책에서 봤어. 모차르트가 마리 앙투아네트와 꽤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고 말야."
"너였나! 도대체 어디까지 마성의 여자인가! 으으, 후세까지 그 이야기가 전해지다니... 최악이다..."
"인생 다 그런거야 형씨. 세상에 영원한 비밀같은게 어딨어?"
그렇게 말하며 모차르트의 어깨를 두드리는 호시카와와 그런 호시카와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키요히메, 그리고 즐겁게 웃는 마리를 보고 잔느도 어느 정도 기운을 차린듯 했다. 그러던 와중에, 호시카와가 멀찍이 보이는 폐허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기가 그 리옹인지 뭔지 아냐? 딱봐도 그래보이는데?"
"맞아요. 그래도 그 기계병들이 어느정도 정리는 해놨는지 그때보다는 덜 망가져있네요."
"좋아. 일단 조심스럽게 가보자고."
/일단 여기까지... 다들 답레는 편하실때 주세요! -
769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8181E+50) 2016. 3. 30. 오전 1:06:10수고하셨어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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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전 1:22:40수고하셨습니다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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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xxkFpVZqw (22196E+59) 2016. 3. 30. 오후 8:33:11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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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495E+57) 2016. 3. 30. 오후 9:09:33호무라는 카르나의 뒤에서나마 마리가 해주는 이야기들을 듣고 있었다. 개중에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상식적인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본인의 입으로 듣게 되는 건 느낌이 전혀 달랐다. 모차르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풋풋한 연애담에 호무라는 얼굴을 붉혔고, 카르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사람들이 무사할까요...?"
"파괴된 정도는 상대적으로 덜하군. 사람들이 미리 대피를 했다면, 피해는 크지 않을지도 모른다." -
77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495E+57) 2016. 3. 30. 오후 9:09:505장 업데이트 된거 하고 오느라 늦었네요ㅠㅠ 미안해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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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9:20:35하루하루! 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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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9:28:13마리씨에게 고백했던걸 들키셔서 부끄러워하는 모자르트님을 위로하는 소장님을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버서커씨도 그렇고 묘하게 웃기다.다른 분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니깐 뭔가 실실 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계속 가던 중 소장님의 말씀에 주위를 둘러다보니 멀리에 있는 페허 같은 것을 것이 보인다. 아마 저곳이 리옹이라는 곳이겠지.
"빨리 가보져. 아직 살아계신 분 있을 수도 있으니깐여"
파괴된 도시를 보면서 적어도 무사하신 분들이 있겠지하고 믿으면서 리옹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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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495E+57) 2016. 3. 30. 오후 9:32:54안녕하세요 하루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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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9404E+56) 2016. 3. 30. 오후 9:52:49리옹은 말그대로 철저히 '파괴'되어있었다. 단지 기계병들이 일종의 거점기지로 삼은 몇몇 장소들만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호시카와가 혀를 한번 차며 말했다.
"쓰읍. 이런 개판에서 생존자를 찾는건 힘들거 같은데? 그 기계병들이 사용한걸로 추정되는 거점들만 남아있잖아."
"하긴 그 기계병들은 영국군과 함께 있긴 했지만 한편으론 그들까지 적대하는듯 보였어. 어쩌면..."
"최악의 경우의 수는 나중에 생각하죠. 일단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생존자를 찾아보는것도 좋겠어요."
"저기 말야~ 진지한 분위기에 미안한데 저~기 있는거 같기도?"
마리가 가리킨 곳엔 집사복차림에 기괴한 가면으로 반쪽 얼굴을 가린 남자가 있었다. 긴 손톱을 가진 그 모습에서, 서번트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희망을 꺾어서 미안한데 저건..."
"서번트군요."
키요히메가 말을 덧붙이는 순간, 그 서번트의 근처로 다수의 기계병들이 출몰했다. 그들 사이엔, 마치 공을 연상케하는 둥글둥글한 몸통에 날카로운 손톱이 특징인 길게 늘어진 팔을 한 기계병이 지휘를 하고 있었다.
"자! 우아하게! 단아하게! 이곳을 정찰하십시오! 대좌님이 말한 '이세계에서 온 자'들이 이 근방을 지나갈 것입니다! 찾아내서! 없애버리십시오!"
"크리스틴... 크리스틴..."
"당신이 찾는 크리스틴을 위해서라도 당신도 소환된 밥값을 하시길. 그분의 고귀한 뜻만 이루어진다면 모든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허... 저 녀석들이 여기에 있는 소데츠키인가 뭔가하는 녀석들인가?"
"그런거 같네요 마스터. 어떻게 할까요?"
"으음... 일단은 조용히 피해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얽히면 굉장히 귀찮을거 같기도..."
"저기요~ 여러분 혹시 이곳에 있었던 용살자 님이 어디로 가셨는지 아시나요오~?"
호시카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마리가 그들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마데우스와 호시카와가 경악한건 당연한 결과였다.
/어서오세요! -
77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495E+57) 2016. 3. 30. 오후 10:03:52너무 놀란 나머지 호무라는 위험하다던가 가면 안된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결국 호무라는 마리를 부를 타이밍을 놓친채 마리를 걱정스럽게 바라보았다.
카르나는 늘 그랬듯, 침묵한 채 적을 경계할 뿐이었다. 마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가 질문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적까지 평화롭게 낭로 가능성은 낮다고 해도 좋으니 말이다. -
779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10:11:04여러군데 파괴되고 제대로 형태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 리옹을 보면서 혀를 쳤다. 그럼에도 다른 생존자분들을 찾기 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찾아볼려고 했지만 마리씨가 가리킨 곳에서는 집사복을 입으신 가면 쓴
괴한씨가 계셨다. 욕 안하고 싶지만 욕이 나오네여. 저거 서번트죠? 그리고 그 서번트 주위에는 기계 병사들이 잔뜩....
"마리씨.... 오, 마리씨..."
피해갈려고 모두 동의한 가운데 마리씨께서 순진무구한 얼굴로 다른 분들께 가서는 인사를.... 저희들 들켰습니다. 아아, 라이더에게 바로 전투 준비를 부탁한다고 염화로 전하고서는 뒤로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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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9404E+56) 2016. 3. 30. 오후 10:27:27"아름다운 여인이여. 그 용살자는 저 멀리 보이는 성쪽으로 날아갔... 아아?!"
둥글둥글한 기계병이 자기도 모르게 말을 하다가 마리를 보곤 뒤집어졌다가 공처럼 회전하며 다시 일어나 말했다.
"이 무슨 실책! 적에게 귀중한 정보를 떠벌리다니! 이 얼마나 무서운 마성인가! 허나 이렇게 된 이상 비밀을 지키기 위해 당신을 칠 수 밖에 없겠군요!"
"크리스틴...?"
"자아! 오페라의 유령이여! 저와 함께 이 자들을 칩시다! 이 카풀과 화려한 승부를!"
주변에 있는 기계병들도 이에 호응하듯 마리를 향해 총을 겨눴다. 마리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의문을 표하다가 부리나케 달려온 잔느에게 들쳐업혀 뒤로 빠졌고 뒤이어 호시카와가 일행들에게 말했다.
"모두 조심해! 저 기계병 생긴건 웃겨보여도 보통 녀석은 아닌거 같아! 팬덤 오브 디 오페라도 주의하고!"
"마스터. 지시를..."
"키요히메는 기계병들을 맡아줘! 그리고 아마데우스는..."
"오페라의 유령인가... 아무래도 내가 상대하는게 좋겠네. 그렇지?"
"부탁해! 지금 상황에선 한명한명이 아쉬운 전력이니까!"
카풀(버서커) - BOSS
HP:2000
팬텀 오브 디 오페라(어새신)
HP:1500 -
78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495E+57) 2016. 3. 30. 오후 10:29:21흠 버서커랑 어새신이라니 상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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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xxkFpVZqw (19404E+56) 2016. 3. 30. 오후 10:31:36괜찮아요 우리에겐 음담패설 좋아하는 음악의 신동하고 얀데레 아가씨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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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495E+57) 2016. 3. 30. 오후 10:32:04호무라와 카르나의 예상과는 달리, 적은 마리에게 술술 정보를 말해버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였다.
금세 일어서서 자신들을 적대하는 기계병들과 팬텀의 모습에 카르나는 나지막히 한숨을 쉬었다. 카르나는 앞으로 걸어나갔다.
정보 수집은 마스터들의 몫. 그리고 전투는 카르나를 비롯한 서번트들의 몫이었다.
잠시 적을 가늠해 본 카르나는, 팬텀 쪽으로 창을 향했다.
.dice 140 250. = 150 -
784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495E+57) 2016. 3. 30. 오후 10:32:22>>782 그렇군요!
아 다이스값이... -
785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10:40:52
둥글둥글한 기계 병사씨 의외로 여성분에게 약할지도여. 아니면 마리씨가 너무 자연스럽게 나타나서 적분이 실수 한건지 알 수가 없지만 일단 용살자란 분은 성쪽으로 가셨...날라!? 날려보낸겁니까!
그것보다 저 집사 같은 분은 아까 부터 계속 크리스틴? 랄까 진명 추리하기도 전에 오페라의 유령이라고 스스로 공개 시켜버리는 저 둥근 기계씨의 머리가 궁금합니다.
상성상 불리한 어쌔신을 먼저 처리하기 위해서 라이더는 방패를 들고서는 오페라의 유령이라고 한 어쌔신을 향하여 나아간다.
.dice 130 230. = 174 -
786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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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0:41:35어쌔신에게 655의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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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xxkFpVZqw (19404E+56) 2016. 3. 30. 오후 10:44:01>>787
클래스 보정으로 입는건 605 데미지! -
789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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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0:47:14몹이 있길래 보자마자 다이렉트 보구 공격을 넣긴 했는데 조금 보고 올게요.잔느 죽은거 아니죠?흑잔느 살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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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5495E+57) 2016. 3. 30. 오후 10:48:29잔느는 살아있긴 한데 이 자리에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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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0:48:37살아있다~~!!좋았어.다음에 보면 바로 스카웃트 어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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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0:50:21왕의 군세 속에 가둔 다음 수만명 모두가 흑잔느는 왕의 군세!라는 전방향 사운드 스카웃 영창(세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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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10:52:01우아아 말 늦었지만 부도주 어서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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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0:54:20>>794 왔습니다.정말 오늘 제대로 딜을 뽑아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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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9404E+56) 2016. 3. 30. 오후 11:05:30"놓치지 마라! 카풀 님을 원호한다!"
"안친님께 손가락 하나 대셨다간... 죽습니다?"
키요히메의 서슬퍼런 경고와 함께 화염구가 기계병들을 덮쳐왔다. 그 사이, 서번트들은 카풀과 팬텀과의 전투에 돌입했다.
"우아하게! 단아하게! 더욱 아름답게!"
제일 먼저 카풀이 긴 손톱을 휘둘러 공격을 가했고 뒤이어 팬텀이 바닥에서 시체로 엮어 만든 오르간을 꺼내며 중얼거렸다.
"노래하라, 노래하라 나의 천사... 크리스틴, 크리스틴...!"
그 흉악하게 생긴 오르골에서, 강력한 음파가 뿜어져나와 일행들을 공격했다.
"칫! 귀찮은 짓을... 데크레센도!"
아마데우스가 얼굴을 찡그리며 지휘봉을 휘둘러 광탄을 쏘아냈다.
카풀(버서커) - BOSS
HP:2000
공격:.dice 130 230. = 141
대상:.dice 1 3. = 3
1. 카르나
2. 부디카
3. 이스칸달
팬텀 오브 디 오페라(어새신)
HP:621
지옥에서 울려퍼져라 나의 사랑의 노래 - 크리스틴 크리스틴:.dice 200 300. = 292
대상:아군 전체
효과:약체내성 3턴간 다운(디버프 걸릴 확률 증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캐스터) - NPC
공격:.dice 100 200. = 198
대상:팬텀 오브 디 오페라 -
797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1:14:40.dice 140 230. = 174
"이정도에 당해서야!라이더라는 이름이 울지!!"
"어쩔수 없군.랜서 그리고 전장의 꽃이여!어쌔신은 그대들에게 맡기겠다!이 거체는 내가 맡도록 하겠다!"
"유린하라!!!"
.dice 140 230. = 217
갓불또한 정복왕의 기세에 호응하듯 거친 콧김을 내쉬며 버서커에게 달려들었다. -
798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11:18:04오페라의 유령은 바닥에 있는 시체들을 엮어내어 오르간 같을걸 만들어내여 중얼 거리는 노래 하는 것 같은 것을 부르며 그에 공명하듯이 시끄러운 소리가 울려댄다.
아니 그것보다는 지금 저 시체들로 만든 오르간 때문에 속이 너무 않좋습니다. 아니 안좋은 정도가 아니라 지금 토할 것 같아요. 저 짜증나는 소리 더 듣기 싫으니깐 부탁드립니다 라이더!
"하하, 전장의 꽃이라니 부끄러운걸!"
라이더씨 그런거에 부끄러워 하지말고 빨랑 보구나! 보구나 쓰세여! 저걸 쓰러트리고 좀 제 속을 제 멘탈을 위해서 부탁드립니다!
라이더의 손에서 검이 빛나기 시작한다. 빛을 내뿜어내는 성검은 결코 약속 되지 않는 성검. 그렇지만 저 오페라를 망치기에는 충분하다.
.dice 510 710. = 625 -
799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11:18:22어쌔신 확정 사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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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9404E+56) 2016. 3. 30. 오후 11:22:20>>799
이런말 해서 미안하지만 클래스 보정으로 Hp가 46이 남는당께요... -
801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11:23:57>>800 소드 오브 부디카는 추가타 50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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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5296E+57) 2016. 3. 30. 오후 11:24:32팬텀의 보구에 카르나는 미간을 좁혔다. 위력도 위력이지만, 시체를 모아 만든 그 외향은 일반적인 윤리관으로는 흉악하다고밖에 할 수 없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의 마스터는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사고방식의 소유자였다.
어서 끝내는게 낫겠군. 이스칸달과 부디카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카르나는 신창을 뽑아들었다.
.dice 510 710. = 537 -
80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5296E+57) 2016. 3. 30. 오후 11:25:04오늘의 다갓은 상냥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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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11:29:09익숙해지면 편해여...포기하면 포기하면...해탈하니 편하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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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163E+60) 2016. 3. 30. 오후 11:32:51그렇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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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19404E+56) 2016. 3. 30. 오후 11:45:54"아아!"
카풀이 카르나의 보구와 이스칸달의 공격에 얻어맞고 뒤로 나자빠진 사이, 팬텀은 부디카의 검을 맞고 치명상을 입었다. 그 한번의 일격으로, 영핵이 손상되었는지 팬텀의 몸이 사라져가며 중얼거렸다.
"사악한 용이... 리옹으로 향하는구나..."
이윽고 팬텀이 소멸하자, 잠시 상황을 살펴보던 카풀이 부하들에게 말했다.
"시들어가는 아름다움은 저에게는 무의미... 다시 전장에서 우아하게 뵙죠!"
그후 카풀은 양다리와 양팔을 집어넣어 공처럼 변한뒤 하늘 너머로 날아갔다. 그 움직임에 기계병들도 키요히메에게 쓰러진 동료들을 뒤로한채 그를 따라 사라졌다. 그 사이, 키요히메가 우아한 춤사위를 멈추며 호시카와에게 말했다.
"마스터. 어느정도 정리는 되었습니다."
"잘했어 키요히메. 그나저나 다들 괜찮아?"
"전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방금 그 카풀... 이라는 영령의 말에 의하면 용살자는 리옹의 성 안에 있다는거죠?"
"그런거 같아. 역시 좋은 사람~"
"아니 그건 아닌거 같... 그건 그렇고 저건 뭣이다냐!"
호시카와가 카풀이 사라진 하늘쪽을 가리키며 비명을 질렀다. 잔느 얼터가, 다른 3명의 서번트들을 이끌고 거대한 붉은색 비늘을 가진 용과 함께 날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 모습을 보고 아마데우스가 말했다.
"저게 그 사악한 용인가... 와이번들하곤 격이 다르네."
"한가하게 감상할때냐! 일단 튀자! 저 성쪽으로 가자고!"
호시카와가 키요히메를 안고 냅다 튀는 사이 아마데우스도 마리를 업고 그를 따라 나섰다. 즐거워하는 마리와는 대조적으로 걱정스러운 표정을 한 잔느가 그들의 뒤를 따랐다. -
807 부도주◆eLa2VQMgjo (87226E+60) 2016. 3. 30. 오후 11:50:32"호오~!이것이 그 유명한 성처녀인가?"
라이더는 전차를 타고 성으로 가면서도 턱을 쓰다듬고는 자신의 어깨보다 아래인 잔느를 보며 말했다.그러고는 고개를 끄덕이곤 중얼거렸다.
"기사왕과 무척이나 닮았군."
라이더의 중얼거림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잔느를 향해 라이더는 이내 호탕하게 웃음을 터트리며 잔느에게 언제나 나오던 예의 그말을 했다.
"성처녀여!짐의 막하에 들어오지 않겠느냐?" -
80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2411E+56) 2016. 3. 30. 오후 11:50:46"저건 대ㅊ... 카르나?!"
"한가하게 있을 시간은 없다, 마스터."
멍하니 하늘을 보던 호무라는 몸이 뒤로 끌려가는 것을 느꼈다. 어느새 다가온 카르나가 옷을 붙잡아 들춰맨 것이다.
다가오는 잔느 얼터를 동그란 눈으로 바라보며, 호무라는 카르나에게 매달린채 다른 일행을 따라갔다. -
809 하루오◆VhBVomHUSw (05623E+54) 2016. 3. 30. 오후 11:58:26라이더씨의 일격의 오페라의 유령의 영핵은 부서져 가며 사라져간다. 몸이 다 사라지기 전 오페라의 유령씨는 뭐라고 중얼거리시고서는 온 몸이 사라졌다.
유령씨가 사라지자 둥그러운 기계씨는 공으로 변신하셔서 하늘로 멀리 저 멀....... 뭔가요 저놈의 정체는....
"하아, 라이더씨 수고했어여. 멘탈 박사날기 전에 쓰러트려주셔서 감사함당...."
진짜 위험했다고여 저... 그렇게 라이더하고 잡담을 떨고 있던 와중 소장님의 비명 소리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붉은 색 용을 타고 내려오시는 잔느 얼터씨와 다른 서번트분들.... 엄, 저희들 방금 전투가 끝났는데여?
"라이더 전차라든지 뭐라든지 꺼내서 도망을!"
"마스터 마력 부족해서 무리일껄."
우아아 시끄러워여 그건 알고 있지만...! 일단 도망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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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667E+55) 2016. 3. 31. 오전 12:10:19"네? 그게 무슨..."
"시꺼 임마! 지금 그딴걸 물어볼때냐!!"
잔느가 당황하는 사이 호시카와가 이스칸달에게 소리를 지르며 도주하던중 반파된 성이 보이자 소리쳤다.
"됐다! 저기로 가자!"
"아! 저기가 바로 리옹의 성이에요!"
"저기에 그 용살자가 있다는건가... 그랬으면 좋겠네. 그렇지 마리?"
"물론이죠 아마데우스 씨~ 근데 제 엉덩이는 왜 만지시는거죠?"
"착각이야 착각."
"너 이 음란의 신동짜샤!!"
그렇게 말하던 호시카와가 자신이 문득 키요히메를 안고 달리는것과, 키요히메가 자신을 사랑의 빠진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중얼거렸다.
"...큰일났다." -
811 엘렌 ◆QZ8siNY.iA (347E+60) 2016. 3. 31. 오전 12:13:40키요히메에게 푹찍악을 선사하고 호시카와를 구해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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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전 12:16:05>>811 안녕하신가여! 어서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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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전 12:17:24그것보다 저희 도망가는 와중에도 뭔가 신파극? 콩트 찍는 기분이 드는건 왜죠? 라이더씨 그렇게 웃지만 말고 부정해주세여. 잠만여?! 무시하지 말라고여!
그런 식으로 만담을 해가면서 리옹의 성에 어떻게든 도착했습니다.
"음, 사랑의 빠지는 노래라도...."
"좋을 때야."
라이더씨 뭔가 저희 이웃 집 아주머니의 느낌이 아팟!? 아니 나이 상 맞잖아여! 아팟! -
814 ◆.xxkFpVZqw (21667E+55) 2016. 3. 31. 오전 12:21:32>>811
그럴 필요 없어요. 재미있는 전개를 미리 구상해놨거든요 홍홍 -
815 부도주◆eLa2VQMgjo (41028E+59) 2016. 3. 31. 오전 12:22:06"이런 상황에 무슨 멍청한 짓이냐?라이더!"
도주하는 도중에 스카웃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지만 라이더는 전혀 반성하는 기색 없이 오히려 쾌할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하하하!이런 상황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말할건 한다!암!전쟁 도중에 한손은 검을 한손은 책을 들고 싸우다가 한 구절이 보고 싶으면 읽는것이 나다!"
"거짓말은 작작해라!"
"이런 들켰나?하하하하!!"
속편하게 웃는 라이더의 모습에 이제는 한숨도 나오지 않는다.라이더는 그럼이라고 중얼거리고는 거대한 손을 뻩어 잔느의 목덜미를 잡고는 전차에 강제로 태워버리고는 성벽으로 달려가며 다시 스카웃을 했다.
"자.여긴 조금 편할것이다.그럼 다시 묻겠다.짐의 막하에 들어오지 않겠느냐?"
'이..자식 보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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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칸다르가또 -
81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9732E+56) 2016. 3. 31. 오전 12:29:46옆에서 갖가지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카르나는 그들을 미묘한 표정으로 바라볼 뿐 별다른 논평은 하지 않았다. 그저 힘을 내라는 시선으로 호시카와를 바라본 것이 예외라면 예외일까.
"도착했나."
그렇게 달리던 중 반파된 성이 보였다. 갑자기 멈췄다가는 관성 때문에 호무라가 홱 쏠릴 것이 분명했기에, 카르나는 다소 천천히 걸음을 멈추었다. -
817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667E+55) 2016. 3. 31. 오전 12:40:14"휘하에 들어오는건 아직 생각을 해봐야할지도 모르겠..."
"야 지금 그런걸 따질때가... 커헉컥... 더 이상 소리지르다간 목이 안남아나겠다..."
어느정도 진정을 한 호시카와가 키요히메를 내려놓고 반파된 성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건 그렇고 정말 이런곳에 그 용살자 나으리가 있을까? 이봐요 음란의 신동 씨. 확실해요? 이제 난 당신을 못믿겠어."
"난 거짓말은 안해. 음담패설은 좋아하지만 말야."
"...후손들이 자시 선조가 음란한 성격인걸 깨달으면 얼마나 비참할까..."
그러는 사이, 마리가 기운내라며 호시카와를 쓰다듬었다.
"힘내세요 호시카와 씨~ Viva la France~"
"비바... 뭐?"
"마스터에게 무슨 짓을 하시는건가요?"
키요히메가 차갑게 묻자 마리가 별거 아니라는듯 말했다.
"네? 그냥 인산데요?"
"마스터. 괜찮으신가요? 역시 이럴 땐 사랑의 힘으로..."
"...키요히메?"
"네?"
"한번만 더 안겨볼래?"
호시카와가 달관한 웃음을 띄며 묻자 키요히메가 기꺼이 그의 품에 안겼다. 그리고 그 순간, 호시카와가 그녀를 냅다 내던지며 소리쳤다.
"플라잉 키요히메!!!"
날아간 키요히메는, 어느 짚더미 위로 풀썩 떨어졌고, 그런 그를 보며 잔느가 다그쳤다.
"당신...!"
"일부러 그런건 아냐. 저쪽에 서번트 반응이 있다구."
"네? 정말인가요?!"
"헌데... 상태가 영 좋지 않아. 어서 합류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호시카와가 말하는 사이, 키요히메가 어느 집 문을 열고 말했다.
"여깁니다 마스터. 역시 안친님의 통찰력은 예리하시군요. 서번트가 있는 곳으로 절 미리 보낸 그 통찰력... 정말 멋지시와요♥"
"..."
호시카와가 벌레 씹은 표정이 되는 사이, 문 안에서 한 남자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다. 몸 이곳저곳에 상처가 있지만 용의 비늘과도 같은 갑옷과 용의 꼬리와 뿔을 단 모습은 그 유명한 용살자 '지크프리드'였다. -
81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0914E+59) 2016. 3. 31. 오전 12:59:21역시나였나. 지크프리트의 모습에 카르나는 다른 성배전쟁이 기억을 떠올렸다. 비록 지크프리트라는 진명을 가진 서번트와 싸웠던 것은 단 한번이었지만, 보구의 사용도 각오했을 정도로 치열했던 초전이었다.
"다시 보는군." -
819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전 1:00:34엇? 뭔가 지금 버서커씨의 사랑이 결실이 이루어질 것 같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소장밈은 잔옥하게도 버서커씨를 안아들어 미사일 처럼 발사를... 저건 조금 너무했다고 봅니다!
이어서 이야기하신 바로는 서번트 반응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뭐 소장님 말씀이시니 가죠.
"진짜 있었네여."
몸의 일부분이 용의 형태와 같아 보이는 사람 아니 서번트. 용살자라는 분이 이분인 것 같네여. 본인도 용 같으시지만요. -
820 ◆.xxkFpVZqw (21667E+55) 2016. 3. 31. 오전 1:18:41어우 피곤행... 오늘은 여기까지 할꼐요... 진행레스는 정신차리고 나서 가져오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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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전 1:23:13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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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832E+57) 2016. 3. 31. 오후 8:12:46"예상은 어느정도 했는데... 설마하니 그 지크프리트였을 줄이야."
"나를 아는가...?"
"알다마다요. 댁은 모르겠지만 당신이 나온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는 전설이거등요. 거기다가 두 진영간에 벌어진 성배전쟁에서의 활약도 기록되어 있구요. 마술사로서 그걸 모르는게 비정상이지."
"그런가... 그러고보니 카르나와 잔느... 오랜만이군. 이런 추한 몰골로 만나서 미안하다."
"얘기는 나중에 하세요 지크. 일단 몸을 피하는게 먼저입니다."
"마리 씨. 혹시 여기 비밀 출입구라던가 그런건 없나요?"
"베르사유 궁전이라면 모를까 이런 성에선..."
"딴은 그렇군요. 일단 다들 여기서 빠져나가자구. 아마데우스 씨? 댁은 나하고 좀 같이 갑시다. 마리한테 한 짓거리가 도저히 용납이 안되어서 말이지."
"재미없는 친구네 거 참..."
키요히메는 마스터의 눈짓에 영체화를 하고 말없이 호시카와의 뒤를 따랐다. 그 뒤를 지크를 부축한 잔느가 따르고 아마데우스는 마리의 앞쪽에서 호시카와와 같이 걸어갔다.
/답레를 기다리며... -
82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9:09:21"내게 사과할 것은 없다."
지크프리트의 말에 카르나는 특유의 담담한 어조로 말했다. 하지만 카르나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카르나가 냉정한 것이 아니라, 지크프리트를 염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전 호무라 스튜어트라고 해요. 하고 지크프리트에게 꾸벅 인사하는 호무라를 바라보다가, 카르나는 그녀를 재촉하여 걸음을 옮겼다. -
824 ◆.xxkFpVZqw (21832E+57) 2016. 3. 31. 오후 9:13:18안녕하세요 호무라주. 30분 정도까지 답레 없으면 바로 시작할께요.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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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9:19:49넵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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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9:20:335장 다 끝냈는데 역시 짝수장보단 홀수장이 좋네요.
이번 장은 정말 좋았어요. -
827 ◆.xxkFpVZqw (21832E+57) 2016. 3. 31. 오후 9:23:24>>826
음 기억났는데 언젠가 한번 일본에서 시나리오 인기투표 했었을때...
2장과 4장을 다합쳐도 1장을 못넘었다는 이야기가... -
82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9:35:40>>827 짝수장이 정말 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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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832E+57) 2016. 3. 31. 오후 9:42:51"반갑다 소녀여. 네가 카르나의 마스터인가..."
지크가 물끄러미 호무라를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돌렸다. 그렇게 리옹을 거의 빠져나가려는 순간, 그들이 있는 곳에서 섬뜩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찾았다."
"...왜 항상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를 않을까?"
잔느 얼터가 거룡 파브닐을 데리고 그들 앞을 가로막은 것이다. 파브닐 주변엔 그 거룡을 따르는 와이번들이 수십마리가 있었다.
"그런 쓸데없는 서번트를 구해서 어디에 쓰겠어? 뭐, 노력은 가상하니 칭찬해줄께. 어차피 다 의미없는 발버둥이겠지만!"
잔느 얼터는 파브닐에게 브레스를 뿜으라고 지시했고 곧 파브닐이 입에서 브레스를 뿜어내려고 시도했다.
"이런 망..."
"...물러서라."
호시카와가 뭐라 말하려는 순간, 지크프리드가 비틀거리며 앞으로 한발짝 나섰다.
"비록 불완전하긴하지만... 아직 그 위력이 죽지는 않았다."
곧 지크프리드는 자신의 검에 황혼빛 오오라를 두르곤 외쳤다.
"검이여, 차올라라... 발뭉!!"
이내 그의 검에서 강력한 파동이 반원 형태로 퍼져나갔다. 용을 죽이는데엔 있어선 한없이 강한 힘을 발휘하는 마검에 한없이 가까운 성검의 힘은 비록 불완전했다해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위력이 나올 수 있었다. 파브닐이 뿜어낸 브레스를 양쪽으로 가르며 일격을 가했고, 그 과정에서 휘말린 와이번들은 흔적도 없이 재가 되어버렸다.
"바보같은...!! 저딴 몸으로 파브닐을 그로기 상태로 만들다니... 에이이!! 퇴각해!!"
잔느 얼터가 격앙된 몸으로 파브닐을 퇴각시켰다. 그 사이, 호시카와가 일행들에게 외쳤다.
"과연 지크프리트! 용살자는 죽지 않았군! 이틈에 튀자!" -
830 ◆.xxkFpVZqw (21832E+57) 2016. 3. 31. 오후 9:47:46>>828
여사님 분발 좀 읍읍!!
아 그나저나 이번에 새로 추가된 서번트들은 캐릭터성 하나는 확실하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구요 -
831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9:51:31하루오 갱신입니다! 으우 숙제... 거희다 끝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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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9:53:27먼저 인사를 했지만, 호무라는 막상 지크프리트가 물끄러미 바라보자 곧바로 원래대로의 버릇이 나와버렸다. 만약 지크프리트가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면 호무라는 바로 카르나의 등 뒤로 숨어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평온한 기분도 잠시뿐이었다. 잔느 얼터와 거룡 파프닐이 나타난 것이다.
호무라가 뒤로 물러서고, 카르나가 앞으로 나온 그 때였다.
지크프리트가 개방한 성검이 적의 전력 상당수를 궤멸시켰다.
"과연. 너는 역시 명성에 걸맞는 영령이다."
도망치는 잔느 얼터를 카르나는 바라보았다. 지금 카르나 혼자 돌격한다면, 적어도 잔느 얼터 한명 만은 무찌를 가능성도 없잖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카르나 혼자 있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은 호시카와의 말대로 퇴각해야 했다. 깜짝 놀란 호무라를 다시 들춰 매며(때문에 호무라는 다시 놀랐다), 카르나는 달렸다. -
83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9:53:58>>830 그렇죠! 그래서 라마를 뽑으려고 했는데 현실은 예장...
어서오세요 하루오주! -
834 ◆.xxkFpVZqw (21832E+57) 2016. 3. 31. 오후 9:58:25어서오세요 하루오주!
이제 집으로 귀환합니다. 답레가 좀 늦어져도 기다려주세요! 그 사이 하루오주 답레가 오면 더욱 좋구요! -
835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10:01:04그러니깐 지크프리드씨랑 이야기 하던 도중 섬뜩한 웃움 소리에 온 몸의 소름이 돋아난다. 아아 옆에 계신 잔느씨와 같은 분 같은데... 어째서... 그렇게 한숨을 쉬면서 하늘을 바라보니 용 같은걸 타고 있는 잔느 얼터씨의 모습이....
"이건 무리다.'
"에, 마스커 포기 하지마."
아뇨 하지만 이건 무리. 제가 수호의 바퀴 난발할 정도의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모를까 저거 직격이면 죽는다고여!
그렇게 궁상 떨고 있을 때 지크프리드씨께서 해결 해 주셨습니다. 휴우.... -
836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10:08:43일어를 못해서 그냥 어느분이 번역하신거 보면서 페그오 즐기지만 이번 나오신 메이브씨를 보면서
라이더 누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 더 일찍 나오셨으면 메이브씨로....! -
83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10:14:10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레주!
메이브씨는 위험해요 하루오주...! -
838 부도주◆eLa2VQMgjo (41028E+59) 2016. 3. 31. 오후 10:20:57"....."
불안하다.아니 이젠 불안하지도 않다.불안하다면 왜 저녀석이 아직까지 하지 않았냐?가 오히려 신경쓰여서 불안해질것이다.
라이더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똘망똘망한 시선으로 지크프리트를 쳐다보고는 고개를 휙 돌려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마스터!보이느냐?저자가 바로 발뭉의 주인 지크프리트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나에게 설명하며 빛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라이더의 모습에 나는 마지못해 대답을 했다.
".....그래."
"그래가 아니다!마스터.정말로 무뚝뚝하구나!너는!지크프리트라면 누구도 이견을 내지 못하는 대영웅!짐이 이렇게 가만히 있을수 있겠느냐?"
그렇게 말하고는 내 대답이 나오기도 전에 라이더는 지크프리트에게 달려갔다.그런 모습에도 나는 이제 큰 감정도 이러나지도 않는다.
"역시나군."
그리고 내 귀로도 들릴정도로 쩌렁쩌렁한 라이더의 예의 말이 흘러나왔다!
"지크프리트여!짐의 휘화에 들어와서 함께 하지 않겠느냐?!"
그런 소리를 들으며 나는 속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
"그래.그래.예상했다."
---------------
부도주 지금 왔습니다. -
839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10:22:58>>837 알긴 알지만....! 하지만 지조 없는 켈튼 놈들..!이라고 드립 치고 싶...!
-
840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10:24:28부도주 어서오세여!
라이더들음 극히 마히페이스 집단으로 이루어진것에 대하여
그나마 멀쩡하신 메두사씨와 성 지오씨 -
841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667E+55) 2016. 3. 31. 오후 10:25:32"너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 카르나. 보구도 제대로 못쓰는 이 반푼이 서번트는 말야."
"사정은 나중에 듣기로 하고 일단 몸부터 추스려. 그게 너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군... 미안하다."
"뭘 또 그런걸로 미안...!!"
호시카와가 말을 하다 말고 발걸음을 멈추자 키요히메도 영체화를 풀고 나타나 일행들에게 말했다.
"서번트 반응... 잔느 얼터가 소환한 서번트로 보이네요."
그들 앞에 있는 것은, 커다란 검을 들고 서있는 흰머리의 청년이였다. 그러나 그는 그들에겐 별 관심이 없고, 마리를 바라보며 말했다.
"마리...! 마리...! 여기서 당신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다시한번 널 죽일 수 있다니 얼마나 축복일까..!"
"저 미친놈은 대체..."
"...상송."
"응?"
"샤를 앙리 상송. 프랑스의 사형집행인이자... 날 참수시킨 사형집행인..."
"설마... 그 역사속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단두대형을 집행한 남자인가...!!"
호시카와가 당황하는 사이, 상송이 검으로 마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널 다시 죽이기 위해 단련해왔어... 자... 죽어!"
"다들 저 미친놈을 막아!!"
샤를 앙리 상송(어새신) - BOSS
HP:1850 -
842 부도주◆eLa2VQMgjo (41028E+59) 2016. 3. 31. 오후 10:30:58"어이 라이더.적이 왔다."
"잠시 기다려라!아직 답을 듣지 못했다!"
라이더 이 바보같은 거한은 진심으로 지크프리트의 답변을 듣기 위해 적이 왔음에도 미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이것만은 용서할수 없다.
나는 라이더에게 령주를 보이면서 진지하게 말했다.
"쓰러트린다음 차근 차근하게 설득시키면 되지안나?아니면 령주라도 써야 하나?라이더?"
그제서야 라이더도 어쩔수 없다면서 자리에서 뜨고는 적을 상대하기 시작했다.
"어쩔수 없군.좋다.그렇다면 여기서는 짐의 활약으로 저 용살의 영웅을 휘하에 들이겠다!!오라 나의 붕우들이여!!"
.dice 1 4. = 2
.dice 0 100. = 53 -
843 부도주◆eLa2VQMgjo (41028E+59) 2016. 3. 31. 오후 10:35:06공간이 갈라지면서 창과 검을 든 기사가 튀어나왔다.
"대왕님의 명을 받잡고자 지금 등장했습니다!"
"이하동문!"
"음!적은 저기 있는 어쌔신이다!방심하지 말고 최속으로 처리한다!"
"아라라라이!!!"
"알겠슴다!"
.dice 90 180. = 166
.dice 90 180. = 167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어쌔신에게 달려가 각자의 무기를 휘둘러 공격하였다.
그뒤를 이어 전차를 꺼낸 라이더도 돌격하였고 그 돌격에 어쌔신은 튕겨 날아갔다.
.dice 140 230. = 148 -
844 부도주◆eLa2VQMgjo (41028E+59) 2016. 3. 31. 오후 10:36:25평균 보구 최저치도 안되네.여기에 라이더 공격은 -50.
역시 밸런스상으론 제대로 잡았네요. -
84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10:40:41"하나하나 사과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카르나는 말을 멈췄다. 눈 앞에 나타난 서번트의 모습을 카르나 역시 보았기 때문이다.
마스터, 라고 말하자 호무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호무라는 이제는 습관이 된 동작으로 내려와 카르나가 방해되지 않도록 물러섰다.
교대하듯 카르나는 앞으로 나섰다.
샤를 앙리 상송. 마리 앙투아네트를 처형했다고 정해지는 사형집행인. 그렇다면 클래스는 어새신일 것이다.
카르나와는 아무 상성도 아니었지만...
그렇다 한들, 쓰러뜨리면 될 만한 이야기이다. 카르나는 창을 들었다.
.dice 140 250. = 181
//켈트는 정말....
부도주 어서오세요! -
846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10:44:49어떻게든 해결되고 겨우 안심하고서는 쉰다는 말에 잠시 환호 했지민 이어서 나타나신 서번트 덕분에 우울해졌습니다.
적은 마리씨를 사형한 집행인이신 상송씨.... 아니 잠만 저분 저렁 분이셨나여?! 죽여드리기 위해서 단련을... 저런....!
"라이더씨 마리씨 지키기 임다! 어서 가서 전투 계시!"
나참, 알았어. 그렇게 짧게 말하시고서는 자리를 박차고서는 나아간다.
.dice 130 230. = 193 -
847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667E+55) 2016. 3. 31. 오후 10:52:30"귀찮은 짓... 하지마!"
샤를은 검을 곧게 세워 공격을 방어하며 뒤로 밀려났다. 제아무리 상성으로 라이더 두명의 공격이 약해졌다 해도, 카르나만큼은 상성과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내 목적은 마리뿐... 너희들은 그저 방해물일 뿐! 죽어!!"
뒤이어 샤를은 커다란 검을 휘둘러 공격을 가했다.
"마스터. 지원하겠습니다."
"부탁해 키요히메! 그리고 아마데우스하고 잔느는 마리랑 지크를 엄호해줘!"
샤를 앙리 상송(어새신) - BOSS
HP:1195
공격:.dice 100 200. = 153
대상:.dice 1 3. = 2
1. 이스칸달
2. 카르나
3. 부디카
4. 키요히메
공격:.dice 100 200. = 198
대상:.dice 1 3. = 3
1. 이스칸달
2. 카르나
3. 부디카
4. 키요히메
키요히메
HP:1000
공격:.dice 130 245. = 133
대상:샤를 앙리 상송 -
848 부도주◆eLa2VQMgjo (41028E+59) 2016. 3. 31. 오후 10:56:13"라이더 뭐냐?방금전 돌격은!그것이 정말로 정복왕의 질주란 말이냐!?"
나의 호통에 라이더의 표정이 뒤바뀐다.
"호오!그렇게 까지 말한다면 나도 진지하게 할수 밖에 없지!아라라라라라이!!!"
.dice 140 240. = 202 -
849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10:57:14엄..엄 동공지진...!
-
850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11:04:53"흐읏!"
상송씨 그러니 어쌔신의 거대한 검은 라이더씨의 몸을 베어내고 뒤로 쳐낸다. 하지만 영령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라이더씨 자체가 방어의 특화된 영령이여서 그런지 치명상은 그나마 어떻게든 피한 듯 했다.
"에잇!"
베어진 상태로 방패로 상송씨의 머리를 가격한 뒤 라이더는 검을 들고서는 자신이 받은 상처 그대로 복수 할려고 하는 듯 하다.
.dice 130 230. = 214 -
85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6967E+61) 2016. 3. 31. 오후 11:15:20상대의 공격. 하지만 얕다. 라이더로 소환되었다면 꽤 치명상이 되었겠지만 카르나는 랜서였다. 샤를과는 아무 상성도 없었다.
즉 카르나는 샤를을 강하게 공격할 수는 없었지만, 샤를 역시 카르나에게 치명상을 입히기는 어려웠다.
카르나는 재차 창을 찔러 넣었다.
.dice 140 250. = 151 -
852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667E+55) 2016. 3. 31. 오후 11:24:44"조금... 귀찮게 되었나..."
샤를이 살며시 뒤로 물러서는 사이, 잔느가 일행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잠시만요...!"
"갑자기 왜?"
"저 편에서 무슨 소리가..."
"과연 성처녀네. 그래, 보는 바와 같이 저곳에선 와이번들과 소데... 츠키였나? 그 괴상한 녀석들이 프랑스 저항군들을 공격중이지. 유감스럽게도 영국군은 소데츠키에게 전멸."
"뭐...!"
"상관없잖아? 어차피 저들은 오래 못버텨. 영국군에게도 밀리던 사람들인데 와이번과 상식을 초원한 기계병들을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나?"
"큭...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어...!? 잔느!"
잔느는 깃대를 소환하며 그것을 잡고 샤를의 뒤편으로 달려갔다. 신기하게도 샤를은 별 제지를 하지 않았다.
"자... 그럼 다음은 누굴까나?"
"큭... 서두르자! 저 망할 얀데레를 쓰러트리고 잔느를 쫓아가자!"
샤를 앙리 상송(어새신) - BOSS
HP:620
공격:.dice 100 200. = 131
대상:.dice 1 3. = 2
1. 이스칸달
2. 카르나
3. 부디카
4. 키요히메
스킬 의술 발동
효과:HP 75 회복(545+75=620) -
853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667E+55) 2016. 3. 31. 오후 11:25:29키요히메
HP:1000
공격:.dice 130 245. = 170
대상:샤를 앙리 상송
/빼먹... -
854 부도주◆eLa2VQMgjo (41028E+59) 2016. 3. 31. 오후 11:30:05"아직!아직이다!화력을 좀더 올려라!
"아라라라라라이!!!"
.dice 140 240. = 203
신우들도 더욱 힘을 줘 바닥을 박차며 달려갔다. -
855 하루오◆VhBVomHUSw (3637E+54) 2016. 3. 31. 오후 11:45:16지금 그러니깐 와이번들과 기계 병사들이 프랑스군을 공격 중... 이거 위험한 아니 위험한 정도가 아니잖아여! 잔느씨가 멋저 달려가셨자만 잔느씨도 지금 약해지셨고 빨리 도와드리러 가야합니다!
"그럼 지금의 최선을!"
라이더는 어쌔신을 향하며 방패로 쳐낸고 검으로 베어내가면서 나아간다.
.dice 130 230. = 218 -
85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972E+55) 2016. 3. 31. 오후 11:49:45재차 타격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에도 얕다. 카르나는 표정 변화 없이 담담하게 샤를의 검을 받아냈다.
두 라이더를 보고, 카르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조금만 더.
.dice 140 250. = 220 -
857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21667E+55) 2016. 3. 31. 오후 11:58:21"흑...!"
마무리로 들어온 일격에 샤를이 뒤로 밀려난뒤 말했다.
"이거 참... 널 죽이지 못하다니 좀 유감인걸..."
"샤를..."
"널 죽일려고... 그렇게나 다시 단련해왔는데..."
"농담도 잘하시네요 샤를. 당신, 치명상은 피했잖아요. 그렇죠?"
마리의 말에 샤를은 이내 낮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역시 왕비님다운 통찰력. 그래. 확실히 이정도로 죽지는 않지. 음... 그렇고말고."
"이제 어쩌실건가요?"
"좀더 단련해야지. 네 목을 다시 칠때까지말야... 그럼... 다시보자고... 마리..."
상송이 모습을 감추고 나서, 안색이 안좋아보이는 마리에게 아마데우스가 말했다.
"괜찮은거야 마리...?"
"괜찮아요. 자, 어서 잔느쨩을 구하러 가죠! 혼자서는 힘들다구요!"
"정말 괜찮은건지 모르겠네..."
"안심해라. 그녀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강한 마음의 소유자니까."
"용살자 양반까지 그렇다면야... 일단 잔느를 구하러가자! 지금 여기서 잔느가 죽어버리면 그랜드 오더는 이룰 수 없어! 가자 키요히메!"
"네. 마스터." -
85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626E+50) 2016. 4. 1. 오전 12:14:08재차 타격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에도 얕다. 카르나는 표정 변화 없이 담담하게 샤를의 검을 받아냈다.
두 라이더를 보고, 카르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조금만 더.
.dice 140 250. = 164 -
859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626E+50) 2016. 4. 1. 오전 12:14:38뭐지 왜 이게 올라갔죠...
-
86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626E+50) 2016. 4. 1. 오전 12:17:36샤를이 사라지자 카르나는 창을 내렸다. 그리고 일행의 말대로 잔느가 간 곳을 향해 (호무라를 들춰매고) 향했다.
한 성배전쟁에서는 마스터의 명령에 따라 잔느를 죽이러 갔었는데, 지금은 구하러 가고 있다니.
꽤 생소한 일이라고 카르나는 생각한다. -
861 하루오◆VhBVomHUSw (11276E+51) 2016. 4. 1. 오전 12:18:59저분... 상송씨의 말에 혀를 치면서 도대체 저분 왜 저렇게 되신건가 하고 생각라면서 전투의 수고한 라이더씨에게 수고했다고 평상시 처럼 인사합니다.
" 그럼 이제 잔느씨에게 빨랑 가죠."
마리씨도 일단은...괜찮아 보이시고 멘탈 캐어도 중요하시지만 지금 더 중요한건 잔느씨 쪽이니깐여. -
862 ◆.xxkFpVZqw (71079E+52) 2016. 4. 1. 오전 12:24:17잌 지금 페그오 일러가ㅋㅋㅋㅋㅋㅋ
방심했다가 터졌다ㅋㅋㅋㅋㅋ -
86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3181E+55) 2016. 4. 1. 오전 12:28:35만우절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
864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1079E+52) 2016. 4. 1. 오전 12:43:44일행들이 잔느를 쫓는 사이, 잔느는 와이번과 기계병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비록 온전한 몸은 아니지만 그래도 와이번과 기계병 정도는 어느정도 상대할 수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저항군들이 소리쳤다.
"용의 마녀가 우릴 돕는다?!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알게 뭐야! 저 여자 때문에 국왕 폐하도 살해당했고 우리 동포들도 죽어갔어! 용서할 수 없어!"
저항군들의 대화를 듣던 기계병들의 우두머리 가 조움(지난날 칼데아에서 만난 그 기계병이였다)이 그녀를 비웃으며 말했다.
"기껏 목숨걸고 구해준다니까 한다는 소리가 저거로군! 옛날 사람들은 참 멍청해! 그런데도 싸울꺼냐? 성처녀?!"
"..."
잔느의 화난 표정을 본 가 조움이 흥미롭다는듯 말했다.
"흐흐흐! 싸울 각오는 되어있군! 아무렴 그래야지! 싸울 의지가 없는 녀석은 죽여봤자 재미가 없잖아!"
"조움 님!"
그때, 기계병들중 일부가 그에게 날아오자 가 조움이 소리쳤다.
"가자 C! 가자 D! 드라체! 한창 싸울려던 참에 무슨 짓이냐!"
"적들이 추격합니다! 어쩔까요?"
"그걸 말이라 하냐! 조움 편대의 이름을 걸고 당장 가서 싸워! 이 여자는 내가 맡는다!"
"넵!"
한편, 호시카와와 일행들은 잔느가 간 방향으로 달려가는도중, 곳곳에 쓰러진 저항군과 와이번, 그리고 기계병들을 보고 있었다. 이미 전투가 한창 진행되는 듯 했다.
"제발 무사해라...! 무사해라...!!"
"마스터. 적기 반응입니다."
키요히메의 말에 하늘을 바라본 호시카와는 고속으로 자신들에게 향하는 기계병들을 보고 말했다.
"모두 스톱! 적이다!" -
865 ◆.xxkFpVZqw (71079E+52) 2016. 4. 1. 오전 12:45:19
-
866 ◆.xxkFpVZqw (71079E+52) 2016. 4. 1. 오전 12:46:23
-
867 ◆.xxkFpVZqw (71079E+52) 2016. 4. 1. 오전 12:47:33
-
86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10049E+55) 2016. 4. 1. 오전 1:05:40대기중인데 레스가...
오늘은 여기까지인 건가용? -
869 ◆.xxkFpVZqw (71079E+52) 2016. 4. 1. 오전 1:07:35>>868
넵. 반응 레스는 시간나실때 천천히 올려주세요! -
87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78302E+54) 2016. 4. 1. 오전 1:10:37넵 수고하셨어요 캡틴!
-
871 ◆.xxkFpVZqw (71079E+52) 2016. 4. 1. 오후 8:57:52반응레스는 아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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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하루오◆VhBVomHUSw (11276E+51) 2016. 4. 1. 오후 10:35:11하루오 갱신...으으..속이 좀 안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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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하루오◆VhBVomHUSw (11276E+51) 2016. 4. 1. 오후 10:36:46저희들이 계속 나아가던 중 저희 쪽으로 날라오는 무언가들... 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저 기술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도대체 이건 무슨 카오스 인가여."
도대체 저 분들은 어디서 왔는지 지금 알 방법은 알 수 없고 음.... 소향이 어디인지 물어볼까여. 저 중에 그 아까 전에 있단 공씨 같은 분도 계실지도 모르니!
" 저 실례지만 고향이 어디신가여!"
//일단 올릴께여! -
874 ◆.xxkFpVZqw (71079E+52) 2016. 4. 1. 오후 10:48:54>>872
하루오주 어서오세요!
허 속이 왜... 약은 드셨나요? -
875 부도주◆eLa2VQMgjo (47024E+57) 2016. 4. 1. 오후 11:03:24"....흐음...성처녀여.짐의 품에 들어오고 싶다면 언제든지 들어와도 좋다."
'.....이 자식 그 용의 마녀라는 잔느 한테도 하는건 아니겠지?'
"뭐냐?마스터?그리 빤히 쳐다보고는...."
"아무것도 아니다.그나저나 다시 싸우게 될지 모르니 준비를 해두겠다." -
876 하루오◆VhBVomHUSw (11276E+51) 2016. 4. 1. 오후 11:13:30아 그냥 저 좀 체해서요. 탄산을 억지로 밀어넣으니 괜찮아졌습니다
-
877 ◆.xxkFpVZqw (71079E+52) 2016. 4. 1. 오후 11:27:26>>876
저런... 아무튼 체하셨다면 몸조리 잘하시길...! -
878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1079E+52) 2016. 4. 1. 오후 11:38:08"고향...?"
그들 중 국방색 몸체의 기계병이 고향이란 단어를 되내었고 뒤이어 하루오의 질문을 받은건 분홍색의 다리가 없는 기계병이였다.
"말해봤자 너희들에겐 그저 환상으로 기억될 곳이지. 스페이스노이드, 어스노이드... 그런것조차 너희들에겐 처음듣는 단어가 아닌가."
그렇게 말하며 분홍색 기계병이 말을 이었다.
"우린 투쟁을 하며 살아갔다. 지구연방군에게 맞선 소수의 반란세력... 그래, 어찌보면 거기 있는 노출도 높으신 여왕과 비슷한 부류겠군."
"누군가는 대좌님을 동경해서! 또 누군가는 지구연방군을 증오해서! 또 누군가는 기나긴 싸움의 막을 내리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이유로 우리들은 모여왔다!"
"그렇게 모인 자들이 바로 소데츠키... '망령의 군세'다."
각자 돌아가며 부가 설명을 한뒤, 이들은 일행들을 향해 자신들의 무기를 겨누고 말했다.
"이 앞엔 너희들이 찾는 성처녀가 있다. 허나... 늦으면 죽게 되겠지."
"조움 님은 소데츠키 제1의 난폭자! 상대가 여자건 아이건 봐주지 않으니까!"
"그리고 우린 너흴 '막는다'는 임무를 띄고 있다. 그러니... 이 앞으로 갈꺼면 우릴 쓰러트려라."
그 모습을 보고, 호시카와는 뭔가를 떠올린듯 중얼거렸다.
"아아, 그렇군... 소데츠키... 이제야 떠올랐다... 그런거였어..."
"마스터?"
"다들 조심해... 저들의 위험성은... 잔느 얼터나 파프니르 그 이상이다."
가자 C(라이더)
HP:1000
가자 D(라이더)
HP:1200
드라체(라이더)
HP:1500 -
879 하루오◆VhBVomHUSw (11276E+51) 2016. 4. 1. 오후 11:46:39생각보다 너무 쉽게 알려주셔서 일단 알려주겨서 감사하다고 인사해야 할려나... 아니 일단 적이시거 하니 가볍게 고개만 숙이는걸로... 그것보다 라이더씨하고 비슷하다라.... 라이더씨를 빤리 쳐다보니 무언가 고민하시던 라이더씨는 이내 입을 여셨다.
" 그렇게나..... 내 모습 신경쓰여?"
저기여? 라이더씨 전투가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지금 그걸 고민하신 겁니까! 하아... 라이더씨라면 라이더씨죠.
자 그럼 잡담 타임은 끝...! 빨리 잔느씨 구하러 가야하니깐여. 전투가 시작되자 마자 라이다는 검을 고쳐잡고서는 일단
초록색씨에게 돌진한다. (C에게 공격입니다.
.dice 130 230. = 176 -
880 부도주◆eLa2VQMgjo (47024E+57) 2016. 4. 1. 오후 11:52:05.dice 1 4. = 3
.dice 0 100. = 80 -
881 부도주◆eLa2VQMgjo (47024E+57) 2016. 4. 1. 오후 11:53:36기다렸다는 듯이 영령 3명과 함께 라이더는 스파타를 들고
C에게 돌격했다.
.dice 90 180. = 170
.dice 90 180. = 110
.dice 90 180. = 161
.dice 140 240. = 211
전부 C에게 공격!! -
882 하루오◆VhBVomHUSw (11276E+51) 2016. 4. 1. 오후 11:57:56으음 만약 괜찮다면 라이더씨 보구 수정안 제출입니다만
1턴 아군 방어력 80 상승 3턴 50 상승
대신 소드오브 부디카 최대값 100 상실 이렇게 해도 괜찮으신가요?
방어력 30 상승은 일반 공격도 100에서 200대여서 부디카씨 원작 재현 당하는 기분이...! -
883 ◆.xxkFpVZqw (78668E+56) 2016. 4. 2. 오전 12:02:01>>882
그러면 1번은 아군 방어력이 80상승이고 그후 2번은 50상승으로 가는건가요?
그렇다면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
884 하루오◆VhBVomHUSw (86791E+54) 2016. 4. 2. 오전 12:02:53>>883 넵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
885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8668E+56) 2016. 4. 2. 오전 12:16:41"아야야얏!! 어떤 놈들이길래 연속으로 공격을 해오냐~!!"
가자 C(D와 아주 흡사했지만 몸부분이 상대적으로 부실한것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가 화가났는지 이스칸달이 소환한 영령들을 향해 너클 버스터를 겨누자 가자 D가 제지하며 말했다.
"저것들은 그저 그릇조차도 안된다. 우리의 목적은... 저 강대한 왕과 복수의 여왕이다. 함부로 힘빼지 마라."
"아, 알았어 형님..."
가자 C가 주춤하며 너클버스터를 이스칸달에게 겨누고 말했다.
"그으런고로 당신이 목표임다!!"
"흥!"
가자 C와 가자 D는 이스칸달을 향해 동시에 너클 버스터를 발사했다. 그들의 오른손에 들린 라이플에서 초록색 광선이 뿜어져나와 이스칸달을 꿰뚫었다.
"그럼 내 목표는..."
한편, 그 광경을 보던 드라체는 자신의 오른손에 달린 미니건을 부디카를 향해 발사하며 말했다.
"한번 견뎌보거라!"
"어이구 이거 위험한걸... 여러분 잠시만 물러나계세요"
호시카와가 마리 일행에게 말한뒤 키요히메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키요히메."
"마, 마스터?"
"가서 쓸어버려."
그의 다정한 대답은 어떤 사랑의 묘약보다도 달콤하게, 그리고 치명적으로 키요히메의 뇌리를 관통했다. 마스터가 처음으로 다정히 자신을 만졌다, 다정히 부탁을 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아아, 부디 굽어살피소서!"
그 말을 끝으로, 키요히메는 거대한 이무기로 변해 말했다.
"지금부터 거짓말쟁이를 벌하겠습니다. 전신화상삼매!!"
가자 C(라이더)
HP:172
공격:.dice 100 200. = 146
대상:이스칸달
가자 D(라이더)
HP:1200
공격:.dice 100 200. = 148
대상:이스칸달
드라체(라이더)
HP:1500
공격:.dice 100 200. = 123
대상:부디카 -
886 ◆.xxkFpVZqw (78668E+56) 2016. 4. 2. 오전 12:18:34내용이 길어질까봐 키요히메는 따로...
키요히메
HP:1000
전신화상삼매:.dice 510 710. = 633
효과:화상 데미지로 4턴동안 고정 데미지 50씩 추가 -
887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전 12:25:36"...라이더 피할수 있겠나?"
"백문이불여일견!!!"
.dice 140 240. = 225
라이더는 서둘러 물러난뒤 스파타로 C의 목을 향해 휘둘렀다.
.dice 100 200. = 107 -
888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전 12:26:18아 공격은 다이스가 이상해서 다시 굴릴게요.
.dice 140 240. = 187 -
889 하루오◆VhBVomHUSw (86791E+54) 2016. 4. 2. 오전 12:35:20"크읏!"
저쪽 라이더씨는 언제봐도 엄청나시다 라고 혼자 중얼 거리고서는 다시 저희 쪽 라이더씨를 바라봅니다. 다리가 없으시걸로 보이시는 저쪽 여성분의 미니건의 첫발은 막지 못한 것 같지만 어느 정도 속도의 익숙해진
라이더씨는 방패로 그 공격들을 막으며 버서커씨의 보구가 대지를 불태우는 것을 보고서는 자신에게 미니건을 향하던 여인을 향하여 브리튼의 승리를 이끄 승리의 여왕의 검을 집어든다.
"승리의 여왕(빅토리아)의 이름 아래, 그 목을 내놓아라! 약속되지 않는 승리의 검 - 소드 오브 부디카"
승리를 약속 받지 않는다 하지만 애초에 승리가 약속된 싸움 따위 존재하지 않으니깐 괜찮아. 그저 한보, 승리로 나라가는 한 걸음만 만들어주마 이번에는 승리의 여왕(빅토리아)에 먹칠하고 싶지 않으니깐!
.dice 510 610. = 580
공정 데미지 50 -
890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8668E+56) 2016. 4. 2. 오전 12:44:35"느윽! 미안함다 형님!"
가자 C는 이스칸달이 휘두른 스파타에 모노아이가 베여 비틀거리다가 이내 비행 형태로 변해 도주했다. 한편, 가자 D와 드라체 또한 만만찮은 피해(둘 다 우선 키요히메의 불꽃에 구워졌고 드라체는 부디카의 검까지 맞아 스러스터 부분이 잘렸다)를 입고 뒤로 물러선뒤 서로 눈짓을 했다.
"이거이거... 대좌님도 만만찮은 상대를 만나시겠군."
"그럴지도. 조움 대장님이 좋아하시겠어. 이런 강자들이라면..."
잠시후, 가자 D는 빔 샤벨을 빼들고 이스칸달에게 달려들어 내리찍었고, 드라체도 빔 샤벨을 작동시키고 고속으로 돌진해 스치듯 부디카의 옆구리를 베었다.
"키요히메! 이스칸달을 지원해!"
"네, 마스터!"
호시카와의 지시해 키요히메도 화염구를 가자 D에게 발사했다.
가자 D
HP:467
공격:.dice 100 200. = 150
대상:이스칸달
드라체
HP:137
공격:.dice 100 200. = 122
대상:부디카
키요히메
HP:1000
공격:.dice 130 245. = 224
대상:가자 D -
891 하루오◆VhBVomHUSw (86791E+54) 2016. 4. 2. 오전 12:55:23"라이더씨!"
방어할 틈 없었다. 날라오는 곳을 보고서는 방패로 어떻게든 막을려하였지만 무리였는 듯 하다. 허나 이정도 쓰러질 만큼 라이더씨는 부디카라는 영령은 약하지 않는다. 바로 자신의 옆구리를 베어낸 여전사를 향하여
방패로 밀쳐내고 잠시 동안 균형을 잡지 못하는 여전사의 옆구리를 향하여 검을 그어내리고 재빨리 검을 회수하여 목을 노린다. 지켜낸다. 그리고 이겨 나간다. 승리의 여왕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그녀는
"지금의 최선을"
언제나 처럼 지금의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검무를 벌쳐낸다. 자신의 검으로 적을 베어나간다.
.dice 130 230. = 172
-
892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전 1:04:46.dice 140 240. = 147
"이번엔 매섭구나.흐음?버서커의 지원인가?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군!더더욱 힘내야겠군!아라라라이!!!"
라이더는 D의 공격을 스파타로 막아내곤 또다시 직접 뛰어서 스파타를 휘둘러 D를 베었다.
.dice 140 240. = 210 -
893 하루오◆VhBVomHUSw (86791E+54) 2016. 4. 2. 오전 1:09:00그러고보니 슬슬 체력 위험한 단계인가.... 체력 계산하고 와야지...
-
894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8668E+56) 2016. 4. 2. 오전 1:11:38"쳇... 쌍둥이가 쌍으로 정복왕에게 베였나..."
가자 D는 덜렁거리는 모노아이를 손으로 쥐며 이스칸달에게 말했다.
"언젠가 대좌님과 만날 날이 올거다. 그때가 되면 더욱 즐거운 일이 생기겠지. 인내하고 또 인내하라 정복왕이여!"
그렇게 말한뒤 모노아이를 뽑아버린 가자 D는 동생처럼 비행 형태로 변해 날아갔다. 한편, 드라체는 부디카에게 허리부분을 다시 베였고 그녀를 보며 중얼거렸다.
"흐음... 과연 만만찮은 상대... 좋다. 너희들이라면 조움 대장님과도 겨룰 수 있겠지. 흠... 잘있어라!"
이내 드라체도 하늘 저편으로 사라지고 나서, 지크가 그들에게 다가와 물었다.
"나를 습격한 기계병들하곤 다른 자들이군. 호시카와라 했나? 저들을 아는 눈치던데..."
"아아. 알고 있지. 그렇고말고. 일단 잔느부터 구하는게 수순이야. 그녀를 구하고나서... 다 얘기할께."
"그쪽이 좋을거 같네. 괜히 이상한 말이 나오는거 보다야 낫지."
"그럼 잔느쨩을 구하러 가요~!"
심기일전을 다지는 아마데우스와 마리를 보고 근심하는 호시카와에게 키요히메가 살며시 다가와 팔짱을 끼며 물었다.
"마스터? 안색이 편찮으십니다..."
"괜찮아. 조금... 걱정이 될 뿐. 일단 가자. 아참... 방금전엔 멋졌어."
"!!!"
호시카와의 말에 다시한번 얼굴이 발그레해진 키요히메가 영체화를 하며 사라지는사이, 호시카와도 발걸음을 옮겼다.
/일단 이쯤에서 컷! 수고하셨어요! -
895 하루오◆VhBVomHUSw (86791E+54) 2016. 4. 2. 오전 1:16:22라이더씨 1 특이점 받은 데미지 총합이 1100...위험했다...
회,회복되는거죠? -
896 ◆.xxkFpVZqw (78668E+56) 2016. 4. 2. 오전 1:22:08다음 전투로 넘어가면 자동 회복이니 걱정마세요
-
897 부도주 (27364E+60) 2016. 4. 2. 오전 1:36:09"하하하!도주를 허락한다.짐또한 그 대좌라는 자와 만나고 싶구니!!"
도망가는 그들을 보며 라이더는 호쾌하게 웃으며 끄덕였다.
이 정복왕에겐 어떤 강적이 온다해도 그 미소를 깨긴 힘들것처럼 보인다.
"그럼 지크프리트여 다시 묻겠다.짐의 부하가 되지 않겠느냐?" -
898 부도주 (27364E+60) 2016. 4. 2. 오전 1:36:39수고하셨습니다.
-
899 하루오◆VhBVomHUSw (86791E+54) 2016. 4. 2. 오전 1:39:12그쪽도 좋은 상대였어."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면서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셔도 계속 이어서 할 전투를 걱정하며 검을 들고서는 여전사를 경계하고 있다. 그녀가 후퇴하고서야 일단은 무기를 집어넣고서는 소장님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그래 일단은 그들이 누구인지가 먼저가 아니다 지금은 잔느씨에게 향해야 한다.
안그래도 전투로 시간이 많이 지났... 잠깐 그전에 한 가지 할 말이 있습니다. 소장님 또 플레그를.... 소장님 혹시 고의로? 저 이제 라이더씨가 소장님 놀러도 뭐라고 편들어드릴 수가 없어진 듯한!
"후후, 풋풋하네 두 사람."
말 끝나고 바로!?
//수고하셨습니다! -
900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5516E+59) 2016. 4. 2. 오후 1:08:52"...이젠 태클걸 힘도 없다. 복수의 여왕은 얼마나 마이페이스인거냐!"
호시카와가 소리치는 사이 지크는 이스칸달의 질문에 답했다.
"정복왕인가... 너의 제안은 받아들일 수는 없겠군. 미안하다. 나 같은 반푼 이하의 서번트는 부하로 있어봤자 짐만 되겠지. 거기다가... 난 누군가의 밑에 있을만한 위인이 아니라서 말야."
"그렇긴 하지. 니벨룽겐의 노래만 봐도 알 수 있지. 남들하고 대등한 위치에 있으면 모를까 누군가의 밑에서 명령을 받을 위인이 아냐. 사람의 성향이 선하든 악하든 옳다고 여긴 일을 요청하면 도와주는 영웅. 그게 바로 지크프리드지."
그렇게 말하던 순간, 멀리서 폭발음이 들려왔다. 반사적으로, 호시카와는 그것이 미사일 소리임을 직감했다.
"이런 썅! 잔느가 위험하다! 서둘러!"
/미리 올려주고 대기하는 센스! -
901 부도주 (10093E+52) 2016. 4. 2. 오후 6:25:53"하하하!그대 같은 능력으로 반푼이하라니 겸손이 과하구나!거절한 것은 안타깝다만 용살의 영웅이여.하나만 말하도록 하겠다.스스로의 가치를 낮추지마라!그대가 말하는 반푼이 서번트로서 벗어나고 싶다면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은 필수로다.후에 마음이 변한다면 언제든지 짐에게 오도록해라.짐과 함께 세계를 질주하자꾸나!"
라이더는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몸을 돌려 폭음이 들려온것으로 향했다.
-
902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7:56:09카르나는 이스칸달과 지크프리트의 대화를 지켜보았다. 이스칸달이 선선히 마음을 돌리지 않는다면 카르나는 둘의 대화에 개입하려 했다. 지크프리트는 누군가의 밑에 있을 만한 영웅이 아니었으니.
하지만 이스칸달은 비록 일시적이긴 해도 의외로 선선히 물러섰고, 그래서 카르나는 그대로 입을 다물었다.
그 찰나, 마치 교대하듯 폭발음이 들려왔다. 방향은 필시 잔느가 있는 쪽.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린 카르나의 망토를 호무라가 조심스럽게 잡아당겼다.
"가요, 카르나."
"아아."
먼저 출발한 이스칸달의 뒤를 따르듯, 그들은 달렸다.
//죄송합니다ㅠㅠ 어제는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서 못왔네요ㅠㅠ -
903 ◆.xxkFpVZqw (92804E+60) 2016. 4. 2. 오후 8:35:49>>902
괜찮아요! 학교 행사는 무사히 끝내셨나요? -
904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8:59:39>>903 덕분에요! 같은 학부 다른 과(...) 애들 응원하러 간 거였는데 덕분에 목이 쉬었네요;ㅅ;
-
905 ◆.xxkFpVZqw (92804E+60) 2016. 4. 2. 오후 9:03:08ㅋㅋㅋㅋ 그게 행사의 묘미죠. 자기꺼 할일 다하고 나선 다른 애들 응원하며 시간 보내기!
-
90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9:09:14>>905 그건 그래요! 주말 지나면 목 쉰거 좀 돌아오면 좋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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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92804E+60) 2016. 4. 2. 오후 9:22:41폭발음이 들려온곳으로 도착한 일행들은 몸 곳곳에 검댕을 뒤집어 쓴채 무릎을 꿇고 있는 잔느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잔느의 앞에 서있는 기계병(가 조움)이 이들을 알아보곤 외쳤다.
"네놈들은! 칼데아에서 봤던 놈들이군!"
"큭... 여러분..."
"잔느!"
"마침 잘됐다! 이 여자는 더 이상 전투를 속행할 수 없었거든!"
가 조움은 잔느를 발로 차 쓰러트리고 나서 이들을 향해 손을 겨누고 까딱거리며 말했다.
"자, 그러니 다음은 네놈들이다. 와라!"
"기다려!"
호시카와가 한발짝 내딛으며 외치자 가 조움이 말했다.
"뭐냐?"
"아무리 싸움이 좋아도 전투를 할 수 없는 사람이 휘말리는건 원치 않겠지? 싸울 맛이 떨어질테니까."
"흥! 잘도 지껄이는군!"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사이, 마리와 아마데우스가 잔느를 데리고 재빨리 빠져나갔다. 그 모습을 흘끗 본 호시카와가 말했다.
"그게 바로 소데츠키의 야수 '가 조움'의 살아가는 방식이니까."
"카카카! 딴은 그렇군! 그럼 방해꾼도 없겠다..."
호시카와를 무시한채 가 조움이 손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견제 사격을 한번 한뒤 외쳤다.
"전투 재개다!!!"
가 조움(라이더) - BOSS
HP:2000
/다시 한번 대기...! -
908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9:23:152000... 높군요ㅠㅠ
-
909 ◆.xxkFpVZqw (92804E+60) 2016. 4. 2. 오후 9:27:50>>908
강적이긴 합니다만... 여러분들에겐 키요히메가 있어요! -
91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9:28:14"마스터, 위험하다!"
카르나는 재빨리 호무라를 빼내어 옆으로 뛰었다. 견제용으로 날아온 미사일이야 카르나 자신은 별 어려움 없이 피할 수 있지만, 호무라는 그렇지 않았으니까.
다행히 호무라는 무사했다. 또다시 사과하는 호무라를 땅에 내려놓음으로써 괜찮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카르나는 조움 쪽으로 몸을 돌렸다.
강철 갑옷 같은 몸체 때문에 가 조움의 내구성은 꽤 높아 보였다. 속견 속결로 상대해야 할 듯하다. 카르나는 보구를 해방하기로 했다.
.dice 510 710. = 530
>>909 과연! -
91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9:28:23OTL
-
912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후 9:38:45"호오?!"
라이더는 흥미가 어린 시선으로 폭음을 일으킨 주인을 쳐다보았다.
"저 녀석은 아까전 도주한 녀석과 관련되어 보이는군?"
"....라이더 보구다!"
"흐음.좋다!그들 이후 나왔으니 당연히 강할터...일단 아까와 같이 상대해서 능력의 차이를 알아봐야 겠군."
.dice 1 4. = 4
.dice 0 100. = 76 -
913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후 9:40:31.dice 90 180. = 102
.dice 90 180. = 161
.dice 90 180. = 123
.dice 90 180. = 129
"새로운 적이다!전열을 갖추고 신중히 동시에 전력으로 상대한다!"
.dice 140 240. = 233
라이더는 그리 말하면서 스파타를 들고 불러낸 영령들과 같이 합류하여 적을 상대하였다. -
914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후 9:41:50부도 지금 돌아왔어요~!
반피 이상 깍고 시작하죠!ㅋㅋ -
91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9:49:54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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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이름 없음 (95439E+61) 2016. 4. 2. 오후 10:09:26뒤셀의 말을 듣고 있던 중 담임을 계속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레아나의 죽음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유능한 교사를 내쳐버리기에는 아깝지 아니한가. 저 유능한 교사는 이번 일을 토대로 더 성실하게 우리를 가리칠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다 흐려지는 뒤셀의 눈동자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의외로 마음이 연약하신 모양이군. 위로를 할 생각은 없다. 스스로 잘못이라는걸 아는 상태의 사람에게 위로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기에.
"질문 하나만 던지겠습니다. 우리가 갔던 동굴은 도대체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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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10:14:08>>916 레스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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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8668E+56) 2016. 4. 2. 오후 10:14:13"흐하하하하!"
가 조움은 카르나와 이스칸달의 보구를 동시에 받아내고도 크게 웃으며 외쳤다.
"강하군! 역시 강해! 이 정도면 프론탈 녀석에게도 능히 도전할만한 하겠군! 물론 그래봤자 공격하나 닿지 못한채 패배하겠지만!"
"하나만 묻자. 이 근방에 있던 영국군들도 네가 전멸시켰지?"
"그렇다면 어쩔꺼지?!"
"왜 그런거냐!"
"난 싸우는게 너무 좋거든! 그래서 싸우기 위해선 뭐든지 할꺼다!"
"...뼛속까지 전투광이구만!! 키요히메! 공격이다!"
호시카와의 지시에 키요히메가 부채를 휘둘러 화염탄을 날렸다. 그러자 가 조움은 비행형태로 변한뒤 공중으로 솟구쳤다가 어깨에서 수십발의 미사일을 지면으로 흩뿌렸다.
"쥐새끼들이 기어나오는군!!"
가 조움(라이더) - BOSS
HP:722
융단폭격:.dice 200 300. = 273
대상:아군 전체 -
919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후 10:31:41'뭐냐 이 공격은....'
무지막지한 공격이다.라이더의 혼신의 일격이라고 해도 이정도는 나올까 의심되는 위력의 공격이 광범우하게 뿜어졌고 그 공격으로 인해 소환되었던 군세의 영령들은 곧바로 강제로 역소환이 되면서 사라졌다.
라이더 또한 그 공격에 입에서 피를 흘리며 충격을 받은 것이 들어왔다.그러나 그런 상태와는 다르게 라이더의 입가에는 미소가 지어져 있었다!
.dice 200 300. = 256
"....대단하구나!포루스와의 대결이 기억날정도로 두근 거린다!!"
그 직후 라이더는 허공을 베어서 전차와 신우를 소환해냈다.저 단단한 몸체에는 스파타보다는 뇌격이 담긴 전차가 제격이기 때문일터.
올바른 판단이다.
"....라이더 전력으로 간다!...뭐냐?그 표정은?"
전차에 올라타 진격하자고 말하려던 나는 적을 바라보는 라이더의 시선에 의아함을 느꼈다.
"전투가 좋다라..."
그렇게 중얼거리는 라이더의 모습에 나는 혹시나 하는 불안한 감정이 생겼다.
"이..일단 공격이다!공격 부터 해라!!"
나의 재촉에 라이더는 전차를 움직여 적의 상체를 짓밟고는 공중으로 튀어 올랐다.
스파타와 달리 육중한 공격에 충격을 받은 기색이 역력했지만 그럼에도 살아있는 그 적을 보며 라이더는 활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소리쳤다.
"뛰어난 강철의 용사여!너는 분명 싸우기 위해 뭐든지 한다고 했나?나또한 전투가 좋다!"
'....설마..설마.'
"그래서 말이다만!짐과 함께 할 생각이 없느냐?짐과 함께 하게 된다면 앞으로 그대가 원하는 많은 싸움을 할수 있을 것이다!암!그렇고 말고!"
라이더는 그렇게 말하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흡족해 했다.그리고 나는 손으로 이마를 치며 탄식했다.
"이스칸다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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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20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10:32:15상대는, 호시카와의 말대로 뼛속까지 전투광인듯하다. 조움의 말에 호무라는 사실 조움이 라이더 클래스가 아니라 버서커에 어울리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만약 버서커였다면 더 세게 공격받겠지만, 거꾸로 더 세게 공격할 수도 있는-
지면으로 흩뿌려지는 미사일에, 호무라는 숨을 멈춘다.
"카르나!"
"염려 마라, 마스터. 아직이다."
아직 이 정도 부상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카르나는 미사일의 연기 너머로부터 뛰쳐나왔다.
.dice 140 250. = 144 -
92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10:32:32오늘의 다갓은 제게 냉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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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후 10:39:36아.다이스 수정하는거 깜박했다.
.dice 140 240. = 217 -
923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8668E+56) 2016. 4. 2. 오후 10:42:25"흐하하하하!! 어리석군 덩치! 나는 이미 소데츠키에 속한 몸이다! 그깟 어줍잖은 말로는 날 설득할 수 없지!"
그렇게 외친 가 조움이 공중에서 인간 형태로 변한뒤 이스칸달을 향해 손목에 장착된 소형 미사일 2개를 발사하며 외쳤다.
"거기다가 난 이미 이 싸움이 훨씬 마음에 들어! 그 녀석에 대한 충성심과는 별개로 말이다! 물론 내가 그 녀석 밑에 있는건 그 녀석이 날 힘으로 굴복시켰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그 녀석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싸움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 소수의 전력으로 다수의 적을 쓰러트린다! 이 얼마나 짜릿한 전투겠냐! 용의 마녀? 백년전쟁? 다 엿이나 먹어라! 지금의 이 짜릿한 승부에 비하면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다!"
그 말과 동시에, 가 조움은 커다란 라이플을 꺼내들어 카르나에게 겨눈뒤 발사했다.
가 조움(라이더) - BOSS
HP:322
공격:.dice 100 200. = 157
대상:이스칸달
공격:.dice 100 200. = 136
대상:카르나 -
924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6768E+62) 2016. 4. 2. 오후 10:46:34카르나는 창을 비껴들었다. 조금 전의 폭격은 특성상 막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이 정도라면 어느 정도는 막아낼 수 있었다. 실제로 카르나의 몸에 닿은 총탄은 많지 않았다.
"그 숙업, 목숨을 걸만한 것인가."
적의 공격이 끝나자 카르나는 창을 내렸다. 막았으니, 이제는 반격을 할 때였다.
.dice 140 250. = 160 -
925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후 10:57:15.dice 140 240. = 187
공격을 피하고는
적의 말에 라이더는 진심으로 안타까운듯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고 달려들었다.
"안타깝구나.만약 짐과 함께 한다면 이보다 더 짜릿한 승부를 느낄수 있을거라고 장담해주마!!그렇지만 짐의 실력을 너에게 보여주는게 우선이겠군!!"
그리 말하며 뇌우는 적의 머리를 짓밟고 바퀴는 어깨를 긁고 지나갔다.
.dice 140 240.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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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8668E+56) 2016. 4. 2. 오후 11:14:32"크큿!?"
가 조움은 이어진 반격에 비틀거리며 지면으로 착지했다. 그 순간, 지면에서 다른 기계병들이 솟아나 가 조움을 부축하고 일행들을 향해 무기를 겨누었다.
"네놈들은?!"
"뒤늦게나마 도착했군. 대좌님이 부르신다. 본대로 귀환해라."
"이거 놔!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어!"
가 조움은 비틀거리며 자신을 부축한 기계병을 밀쳐낸뒤 다시 일행들에게 달려드는 순간, 멀리서 날아온 화살이 가 조움의 어깨에 박혔다.
"크억!"
"맞았다! 영국군과 같이 있던 기계병이다!"
"전군 돌격하라! 지금이야말로 진군의 시간!"
곧 순백의 갑옷을 입은 기사가 프랑스 저항군들을 이끌고 나타나자 기계병들이 가 조움을 호위하며 후퇴했다. 그들중, 대장으로 보이는 기계병이 일행들에게 말했다.
"머나먼 곳에서 온 자들이여. 다음에 다시 만나자."
곧 기계병들은 시야에서 사라졌고, 일행들에게 기사가 다가와 말했다.
"협력, 감사합니다. 제 이름은 질 드 레. 프랑스 저항군을 이끌고 있습니다."
"질... 드레? 아, 그거.. 반갑군요. 네..."
"혹시 당신들은...?"
질 드 레라 자신을 소개한 남자가 잔느를 발견한 순간, 호시카와는 일행들에게 말했다.
"일단 가보자! 더이상 여기 있을 이유는 없지!"
"네. 마스터."
곧 잔느 일행도 그를 따라 향하자 질 드 레는 속으로 생각했다.
'혹시...? 그럴리는 없지만... 현재 프랑스엔 잔느가 2명이 있다...? 이건... 보통 일이 아니군... 조사를 해야겠어. 진실인지... 아닌지...' -
92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96521E+54) 2016. 4. 2. 오후 11:19:57카르나는 비틀거리는 가 조움에게 창을 세게 찔러넣으려 했다. 그러나 그 때 지면에서 솟아난 기계병들이 조움을 보호했고, 때문에 카르나는 창의 궤도를 바꿔 그들을 경계해야했다.
일촉즉발의 순간.
그 때 질드레가 이끄는 자들이 조움을 공격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후퇴.
"가자, 마스터."
"하지만, 카르나."
"지금 그가 성녀의 존재를 확신한다면 역사에 혼동이 올 수도 있다. 그건 막아야해."
호무라는 입을 다물었다. 카르나의 말이 맞았다.
질드레에게서 등을 돌리고 그들은 이동했다. -
928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후 11:36:20"질..드레?"
"왜 그러지?라이더?설마 저 자에게도 스카웃하겠다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건 아니겠지?"
질드레를 유심하게 쳐다보는 라이더의 모습에 나는 혹시나 하며 말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아닌 듯하다.
"아니.그것이 아니고...음...모르겠다.아무래도 짐의 기분 탓인것 같구나."
그렇게 말하면서 라이더는 이동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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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스칸달은 질드레를 직접 본적이 없죠. -
929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8668E+56) 2016. 4. 2. 오후 11:52:59"그나저나 질드레라니... 그 '푸른 수염' 질드레의 젊은 시절인건가? 저렇게 멀쩡했던 사람이 말년에 그런 미친짓을 하다니... 참 세상사 모를 일이구만."
그렇게 중얼거리는 호시카와에게 잔느가 말했다.
"분명 그 행위는... 제가 화형된 이후에 절망에서 비롯된 끔찍한 행위겠죠..."
"시니컬한 얘기는 나중으로 미루자고 잔느. 그나저나 몸은 괜찮아?"
"네. 어찌어찌..."
"괜찮다니 진심으로 다행이네. 잔느가 죽어버리면 안되니까말야. 그건 그렇고 지크프리드? 아까부터 반푼짜리니 뭐니 했는데 당신 몸에 대체 무슨 일이 생긴거죠?"
이어진 호시카와의 질문에 지크프리드가 답했다.
"내 몸엔 다량의 저주가 걸려있다. 아마 잔느 얼터가 건 저주겠지. 내가 그 저주에 걸리고 그 기계병들에게 이곳까지 밀려났을때 거북이를 데리고 있는 한 여자가 날 성벽안으로 밀어넣어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지."
"거 누군지 알법하네요. 그건 그렇고 그럼 그 저주는 어떻게 못하는건가요?"
"일반적인 저주라면 잔느의 세례영창으로 쉽사리 해주가 가능하지만 내 몸에 걸린 저주는 복수의 저주가 걸려있다. 세례영창만으로 해결할 수준이 아닌 셈이지. 거기다가 듣자하니 잔느도 세례영창을 사용할 몸은 아닌거 같고 말야. 잔느 급의 성인이 한명 더 있어야 해주가 될것같군."
"잔느 급의 성인이라... 마르타는 이미 소멸한 뒤고...대체 누가 있을까?"
그렇게 고심하던 호시카와가 결심한듯 말했다.
"할 수 없구만. 일단 찾는 수밖에 없겠어. 그 성인이 누구든간에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우리가 열심히 찾다보면 결국은 찾게 되겠지. 주먹구구식이지만, 잔느 얼터와 소데츠키 양쪽에게서 견제를 받고 있으니 이게 최선이겠지."
"잠시만요~"
가만히 듣고 있던 마리가 손을 들어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기왕 움직일꺼면 둘로 나누어서 움직이는게 어때요? 그쪽이 안전으로 치면 더 안전할거 같아요!"
"좋은 생각이에요 마리. 과연 한 나라의 왕비다운 통찰력이군요. 그럼 어떻게 나누는게 좋을까요?"
잔느가 묻자 호시카와가 말했다.
"우선 우리는 성인을 찾으러 갈께요. 그리고..."
"저도 이분들을 따라 갈께요~"
"마리 씨? 뭐... 괜찮겠죠. 그럼 자동으로 나머지가 한조가 되는 셈이군요. 이견은 없으신가요?"
"없다. 확실히 그편이 더 좋을듯하군."
"동감이야. 뭐, 나같은 허접한 캐스터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니까." -
930 부도주◆eLa2VQMgjo (27364E+60) 2016. 4. 2. 오후 11:54:58아..이것 때문에 엑스트라 클래스는 금지 한건가...
세이비어 그분이면 자타공인 성인이시니... -
93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7802E+58) 2016. 4. 2. 오후 11:57:12"알겠어요..."
호무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듣고 있던 카르나는 호무라의 의향이 그러하다면 의견이 없다는 듯 침묵을 지켰다. -
932 부도주◆eLa2VQMgjo (81557E+57) 2016. 4. 3. 오전 12:02:54"...나도 동감이다."
크게 거절할 이유도 없다.라이더도 이것에 대해 딱히 싫은건 아닌지 가만히 있다. -
933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57486E+53) 2016. 4. 3. 오전 12:16:53"그럼 서로 다른 곳으로 가죠. 어차피 염화를 통해 대화는 할 수 있으니..."
"우리는 티에르로 가겠다. 거기서 행방을 알아보도록 하지."
"그럼 이쪽은..."
"마르세유로 가요! 마침 리옹에서 가깝기도 하고 바다와 가까운 곳이니 경치도 좋을꺼에요~"
"지금 경치를 운운할때는 아닌거 같은데... 뭐 그렇게 하죠. 다들 이따가 다시 이 버려진 성채로 모이는거에요. 전투는 되도록 피하고, 몸을 숨기며 움직이도록 하죠. 무운을..."
호시카와가 꾸벅 목례를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마리에게 안내를 부탁했다. 잔느 일행이 티에르로 향하는사이, 마리의 안내로 칼데아의 일행들은 마르세유로 향했다. -
934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21764E+54) 2016. 4. 3. 오전 12:32:14"괜찮을까요...? 또 잔느씨가 적에게 노려지면..."
"왠만한 적은 그녀 혼자서도 막을 수 있을 거다. 상황이 심각해지면 통신이 올 테니, 우리는 우리의 임무에 집중하는게 낫겠지."
"네..."
호무라는 잔느가 간 곳을 걱정스럽게 바라보았다. 하지만 카르나의 말이 맞았다. 괜히 다른 곳에 신경쓰다가 주어진 임무를 실패하면 안된다. -
935 ◆.xxkFpVZqw (57486E+53) 2016. 4. 3. 오전 12:55:35일단 여기까지! 다들 수고하셨어요! 슬슬 본격적인 전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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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3408E+54) 2016. 4. 3. 오전 1:06:29수고하셨어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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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엘렌 ◆QZ8siNY.iA (35573E+58) 2016. 4. 3. 오전 10:07:15(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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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xxkFpVZqw (38104E+56) 2016. 4. 3. 오후 4:37:36>>937
이게 누구야? 마이 프렌드 에에에엘렌?! -
939 ◆.xxkFpVZqw (72491E+50) 2016. 4. 3. 오후 9:16:27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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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부도주◆eLa2VQMgjo (81557E+57) 2016. 4. 3. 오후 9:24:17"흐으음."
"....."
"일단 못먹는 감 찔러라도 볼까나?"중얼.
움찔.
조그맣게 말했지만 내귀로 똑똑히 들려왔다.저 말이 왜이리 두려울까?
이번 소환이후 내가 가장 두려운 말중 하나가 못먹는 감 찔러본다가 생겼다.저 말이 나온 직후 나는 라이더를 말려보려고 했지만 그 시점에서 라이더는 이미 키요히메에게 다가간 상태였다.
"거기 버서커여~!너의 사랑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잘알겠다.짐의 밑에 들어올 생각이 없느냐?만약 짐의 밑에 들어온다면 너의 사랑과 결혼을 할수 있게 도와주마!"
...저 바보 이젠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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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는 생전 부하들을 국제 결혼시킨 경력이 있습니다. -
941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4149E+54) 2016. 4. 3. 오후 9:45:37있어요! 그런데 전 어제 반응 레스를 올려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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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72491E+50) 2016. 4. 3. 오후 10:26:54키요히메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호시카와가 이스칸달에게 다가가 말했다.
"어이 형씨. 사랑이란건 스스로 쟁취하는게 가장 아름다운거라고? 누군가의 힘을 빌어 사랑을 쟁취한다? 그런건 진정한 사랑도 뭣도 아냐. 철저한 데이트와 만남을 거쳐서, 종래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함께 살아간다... 그게 바로 사랑이지."
"아아 마스터... 어쩜 그리 멋있는 말을..."
"...때론 증오도 사랑이 되는 법이긴 하지만. 아무튼 내 앞에서 닷씨는 그런 얘기 꺼내지도 마."
그렇게 투덜거리던 호시카와는 마리가 앞에 보이는 도시를 가르키며 외치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 쳐다봤다. 어느정도 전란의 불꽃을 피한듯 보이는 도시가 눈에 들어왔다.
"저기가 마르세유인가? 생각보다 훨씬..."
"멀쩡하죠?"
"그러게. 아, 잠깐만."
호시카와는 잔느의 염화가 들려오자 잠시 정신을 집중해 염화를 듣고나서 일행들에게 말했다.
"잔느 일행 쪽에서 염화가 왔어. 어... 그러니까 엘리자베스 바토리라는 서번트와 함께 소데츠키를 몰아냈고 그녀에게서... 게오르기우스라는 성인이 마르세유로 갔다는 얘기구만... 어... 어어?!"
"왜그러시죠 마스터? 무슨 문제라도?"
"당연하지! 게오르기우스라면 그 성 조지잖아! 영국의 대표 성인! 그런 사람까지 여기 있다는거야?!"
"어머나! 잔느쨩하고 만나면 참 재밌을텐데...!"
"아무튼 그라면 분명 큰 힘이 될꺼야. 어서 서두르자고!" -
943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04149E+54) 2016. 4. 3. 오후 10:40:48"카르나, 괜찮아요...?"
"물론. 이 정도로는 아무 부담도 없다."
호무라는 자신을 들춰매고 달리는 카르나를 걱정스럽게 바라보았다. 그러나 카르나로부터 돌아온 것은 오히려 왜 그런걸 묻느냐는 반응이었다. 호무라로서는 알 수 없었다. 카르나가 예전에 참가했던 성배전쟁의 마스터는 지나코였고, 지나코에 비하면 호무라는 매우 가볍다는 사실을.
"서두르지. 놓쳤다가는 합류 시기를 놓칠지도 모른다." -
944 제1특이점 - 구국의 성처녀 (57486E+53) 2016. 4. 3. 오후 11:00:43그렇게 일행들이 바삐 마르세유로 향하자, 피난민들의 행렬이 보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호시카와가 피난민들에게 다가가 물었다.
"저기요. 혹시 마르세유에서 피난가시는 건가요?"
"그렇소. 그 망할 용의 마녀하고 괴상한 영국군들이 마르세유로 몰려온답디다."
"허... 그거 참 큰일이군요."
"그래도 시장님이 고용하신 분이 시간을 벌어주신다고 해서 망정이지 그분이라도 없었으면 우린 한명도 살아나가지 못했을꺼요. 댁내들도 행색을 보아하니 어디 멀리서 온 분들같은데 죽기 싫으시면 얼릉 도망가쇼. 그 놈들은 자비란게 없으니까."
"하하하. 말씀은 고맙지만 제 몸 하나 챙길 힘은 있으니 걱정마시길. 그건 그렇고 그 시장님이 고용한 사람이 혹시..."
"어디 영국에서 온 분이라던데 자세한건 모르겠수. 함 찾아가보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무사히 피난가시길..."
호시카와가 대강 대화를 끝낸뒤 일행들에게 돌아와 말했다.
"아무래도 소데츠키와 잔느 얼터가 여길 공격할 생각인가봐. 한시라도 빨리 게오르기우스를 만나야겠는걸? 서두르자!" -
945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65713E+57) 2016. 4. 4. 오전 12:04:41"영국에서 온 사람이라고요? 그 사람도 성인인 걸까요...?"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
지금까지 일행이 찾아온 사람들은 용살자인 지크프리트를 제외하면 모두 성인이었다. 알아서 일행에게 찾아온 마리와 모차르트는 당연히 예외였지만.
마르세유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들은 달렸다.
//깜빡 졸았네요ㅜㅠ -
946 ◆.xxkFpVZqw (85465E+55) 2016. 4. 4. 오전 12:21:22사실 저도 졸아서... 참여율도 저조한거 같은데 이쯤에서 킵해둘까요? 월요일을 대비하려면 일찍 자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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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호무라&카르나 ◆ApU39xfFZk (47381E+62) 2016. 4. 4. 오전 12:22:32넵 그러는게 좋을거같아요ㅠㅠ
안녕히주무세요! -
948 부도주◆eLa2VQMgjo (51943E+59) 2016. 4. 4. 오후 3:23:41"....하하하하!!"
호시카와의 말에 라이더는 멍하게 쳐다보더니 이내 웃음을 터트리며 호시카와의 어깨를 손바닥으로 치며 말했다.
"하하하하!!말을 잘못 이해한 것 같구나!짐은 억지로 결혼 시킬 생각이 아니라 중매를 할셈이었다만...꼬맹이 너의 말도 맞다!사랑이든 재물이든 스스로 약탈하고 정복하는 것이다!그러니 버서커여!너도 이 사내의 사랑을 약탈하도록 해라!"
라이더의 말에 호시카와가 당황했지만 라이더는 그의 반응을 무시하고 웃음을 터트리며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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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 집단 국제 결혼도 강제 결혼식이 아니라 집단 중매에 가까운거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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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하루오◆VhBVomHUSw (04739E+54) 2016. 4. 4. 오후 10:38:56하루하루...음... 구다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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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xxkFpVZqw (85465E+55) 2016. 4. 4. 오후 10:57:32하루오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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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부도주 (51943E+59) 2016. 4. 4. 오후 11:15:38저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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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xxkFpVZqw (85465E+55) 2016. 4. 4. 오후 11:19:37부도주도 어서오세요. 음... 지금 스토리 진행이 가능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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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부도주 (86983E+57) 2016. 4. 5. 오전 12:37:07아무래도 오늘은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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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부도주◆eLa2VQMgjo (68149E+61) 2016. 4. 7. 오후 10:40:01....이곳은 이미 죽은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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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부도주◆eLa2VQMgjo (13881E+61) 2016. 4. 8. 오후 2:18:30.dice 1 4. = 1
모두 소환해라!!
.dice 0 10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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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부도주◆eLa2VQMgjo (13881E+61) 2016. 4. 8. 오후 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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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하루오◆VhBVomHUSw (90597E+56) 2016. 4. 8. 오후 4:40:02하루하루 그러고보니 하루오 이름 정할 때 하쿠오에서 쿠만 루로 바꾸니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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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부도주◆eLa2VQMgjo (13881E+61) 2016. 4. 8. 오후 9:14:48미토리네스 분명 케이네스에게 남긴 영령이다.
아직 시간이 있는 것 같으니 이 기회에 케이네스에게 들었던 정보나 들어봐야겠다.
.dice 0 100. = 18
10 이하면 웨이버에 대한 것 까지 전부 들음.
30 이하면 케이네스에 대한 모든 걸 들음. -
959 부도주◆eLa2VQMgjo (82206E+57) 2016. 4. 9. 오후 5:12:56여기 이제 정말로 그만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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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부도주 (01275E+59) 2016. 4. 10. 오후 7:12:30일요일날에도 없다는건 진짜 그만뒀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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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이름 없음 (00317E+53) 2016. 4. 18. 오전 9: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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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부도주◆eLa2VQMgjo (60134E+55) 2016. 4. 18. 오후 8:37:37아무래도 내가 소드마스터식 엔딩이라도 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