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8311809> [All/판타지/용병/육성] 벨리움 판타지아 - 시트스레 (209)
◆XITJ9WmC.g
2016. 3. 18. 오후 11:36:49 - 2016. 3. 22. 오후 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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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XITJ9WmC.g (52E+44) 2016. 3. 18. 오후 11:36:49☞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
1 ◆XITJ9WmC.g (34049E+57) 2016. 3. 18. 오후 11:37:46작은 바람과 함께 이상한 목소리가 바람을 타고 다가와 귓가를 간지르고, 따뜻한 계절 특유의 햇빛이 코끝에 살짝 입술을 마주쳤다. 허리춤에 멘 칼집과 숲 사이에서 나무에 기대어 휴식을 마주하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어딘가 긴장이 마주하여 숨을 낮췄다.
사람들은 우리들을 천하다고 부른다. 수많은 더러운 일조차도 마주하며 충분한 돈만 준다면 명예든, 권력이든 신경쓰지 않으며 목숨을 거는 천한 존재들이라 사람들은 얘기하고, 우리들은 웃으며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화답한다. 돈은 우리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으며 그 돈으로도 얻지 못하는 자유로움이야말로 사람들이 동경하는 우리들의 매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새벽녘 모닥불에 작은 모포와 함께 잠을 청하며, 수많은 모험과 일들을 겪으면서 승냥이떼같은 의뢰주들과 가식적인 미소를 나눈다. 우리는 모험가이며, 때때로 영웅이 되기도 하고 비열한 사냥꾼이 되기도 하며 또는 한 마을을 지우는 피에 미친 살인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너희들은 세상에 천한 일조차 어째서 그렇게 하냐고, 머물 곳 없이 떠돌아다니며 목숨이 아까운지 모르냐고 말이다.
그런 질문을 받으면 나는 항상 이리 답하곤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자유로움이 있으며
심장을 옥죄이는 모험이 있고
한 번쯤 기억을 스쳐가는 아름다운 인연이 있으며
돈을 벌기 위하여 의뢰를 다니고
그로 인하여 살아있음을 느낀다.
우리는........
용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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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ITJ9WmC.g (34049E+57) 2016. 3. 18. 오후 11:38:06벨리움 대륙의 변방, 작은 소왕국에서 시작된 돈을 받고 자잘한 일을 처리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자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일을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 처리하고싶지만 도움을 받을 사람들을 위하여 어느 한 모험가가 돈만 준다면 자잘한 일부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 모두를 처리해준다고 하면서 도시 외곽에 세운 작은 건물이 모든 용병들이 새로 태어나는 곳, 용병길드의 시작이였다.
그들은 의뢰주의 마음을 잘 알았다. 자신의 손으로 하기에는 더러운 일들, 예를 들어선 소문을 퍼트린다거나 누군가의 작업장을 부순다거나 하는 나는 도움이 되고 남은 방해하는 그런 일들, 그들은 그러한 일을 돈을 받고 처리해주었다. 물론, 걸린다 하더라도 침묵을 지키면서 의뢰자의 신변을 보호해주면서, 또한 국가는 그런 용병들을 묵인하였으며, 오히려 각 국가마다 자국의 이름으로 유명한 용병을 모아 용병길드를 건설하기에 이를렀다.
그렇게 150년이 지나고, 용병들이 이륙한 업적들을 보며 그것이 옳든 그르든 사람들은 한 번쯤 그렇게 얘기하였다. 자유로운 자들이야말로 용병이라고, 영웅들은 이야기했다. 돈에 목숨을 걸고, 자신의 생명을 금같이 여기지만 그렇기에 더욱 자유로운 사람들이라고 용병들을 이야기했다.
달그락달그락 마차의 말발굽소리와 바퀴 끄는 소리가 멈추고 마차 안에서 한 거구의 사내가 내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대륙 변방의 용병길드, 그 용병길드에 들어선 한 용병은 말했다.
붉은 심장 용병단의 용병을 모집한다. 라고 -
3 ◆XITJ9WmC.g (34049E+57) 2016. 3. 18. 오후 11:38:24붉은 심장 용병단
대륙 변방의 국가인 루나리스 왕국에서 시작된 작은 용병단으로 용병단 랭크는 실버, 용병단장은 붉은 심장의 칸으로 소규모 용병단이다. 창단된지는 3년이 조금 지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받은 의뢰는 플래티넘 1회, 골드 4회, 실버 13회, 브론즈 21회, 아이언 2회, 우드 51회. 의뢰 성공률 87%로 용병단장인 붉은 심장의 칸에게 집중된 화력을 가지고있다.
신뢰도가 높으며 고객들의 1순위 선택 의뢰 용병단, 단원 대부분의 나이는 들숙날숙하며, 꽤나 자주 용병들을 모직하는 것으로 보인다.
※ 붉은 심장의 칸 : 붉은 심장 용병단의 단장, 용병 랭크 골드의 실력있는 용병입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으로 사용하는 검은 장검, 용병중 몇 없는 오러유저입니다. 오러의 사용 수준은 오러 원으로 형상화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 기밀 정보. 용병길드 관리자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플래티넘 랭크로의 승급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실력은 플래티넘 중급, 현 등록 용병중 손에 꼽는 실력자중 하나입니다. -
4 ◆XITJ9WmC.g (34049E+57) 2016. 3. 18. 오후 11:38:59용병 길드
이 곳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단 두가지로 갈리게됩니다. 의뢰주냐, 용병이냐. 보통은 후자가 더 많으며 이들은 이곳을 '길드'라 부르며 자신들의 마음속 고향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신입 용병들의 신청을 받으며 용병들이 의뢰를 고르기도 하며 용병단을 조직, 용병들을 모집할수도 있으며. 또한 유일하게 국가의 힘이 크게 닿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든 당신은 아마도, 용병이 되고자 하는 것일 터. 용병에 대하여 알아가도록 합시다.
※ 용병
돈을 받고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사사로운 이득을 위하여 돈을 받고 의뢰를 하며 더러운 손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을 통칭합니다.
용병, 그 단어를 말하면 사람들은 여러 시선을 가집니다. 동경, 호기심, 비웃음 등, 다만 그런 그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자유로움이 있다는 사실을요
ㄴ 용병의 랭크
용병의 랭크는 우드 - 아이언 -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넘 - 다이아몬드로 나누어집니다. 보통 수습 용병들이 우드, 어느정도 숙련된 용병을 아이언, 그런 용병들 중에서도 소수를 브론즈라 칭하며, 실버부터는 어지간한 국가의 병사 두셋도 상대가 가능한 정예중 정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드부터는 한 용병단을 다스리는 용병들로 그런 용병들조차도 우러러보는 존재들입니다.
플래티넘 등급의 용병은 현재 대륙에 단 1백명 존재합니다. 각각이 한 국가의 주요전력인 나이트, 매지션과 동등한 전력으로 취급받으며 겨우 한 명으로도 작은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최고의 실력자들입니다.
다이아몬드는 현 벨리움 대륙 전역에 단 셋이 존재합니다. 그들 하나하나가 한 국가의 영웅, 또는 그에 준하는 존재로 대접받으며 그중 하나인 태왕 혜안이 건국한 용병국가까지 있을 정도로 그들은 모두에게 동경의 대상으로 비추어집니다.
※ 용병단
용병들을 모두 길드에서 관리하기는 힘드며, 용병 하나하나가 모든 의뢰를 받아들이지 못하듯 가장 실력있는 용병 하나를 중심으로 모여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용병단'으로 각 용병들을 모아놓은 집합소입니다. 물론 이것도, 여러 랭크로 나누어집니다
ㄴ 용병단의 랭크
아이언 -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넘 - 다이아 로 나누어지며 높은 등급일수록 대규모, 강한 용병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5 ◆XITJ9WmC.g (34049E+57) 2016. 3. 18. 오후 11:40:42자유로움을 동경할수도, 아니면 꿈을 동경할수도 있다. 만약 자신 있다면 들어오길 바란다.
정말로 문을 열고자 하는 것인가?
.........
자유로운 바람을 맞으며, 모험하며 숨쉬고 웃고 즐기며 사랑하고 여행하라.
지금부터 그대는, 용병이다. -
6 ◆XITJ9WmC.g (34049E+57) 2016. 3. 18. 오후 11:44:25☆ 시트를 쓰시기 전에 조금만 알아주세요. 스레의 배경은 중세시대로 배경은 벨리움 대륙의 변방인 루나리스 왕국에서 시작됩니다. 루나리스 왕국의 지도는 곧 완성하여 드리겠으며 그 전까지는 스레주의 행동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시트 검사가 있으며 문답식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정규적인 설정에 캐릭터를 입히는 것으로 무서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스레주는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 모두에게 친절합시다. AT필드는 죽창으로 다스리겠습니다.
☆ 모르는 사실은 바로바로 질문합시다.
☆ 이야기를 이끄는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같이 만들고, 같이 나아갑시다. 기다리겠습니다.
☆ 환영합니다. 용병분들 -
7 ◆XITJ9WmC.g (34049E+57) 2016. 3. 18. 오후 11:49:36《 시트 양식 》
이름 : (캐릭터의 이름을 서양식으로 써주세요.)
나이 : (18~45까지 가능합니다.)
성별 : (남/여)
종족 : 인간
외모 :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외모는 있습니다.)
성격 : (개차반이면 용병들의 암묵적인 뒷매너가 있습니다. 암습이라는 매너가요)
특징 : (캐릭터의 특징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과거사 : (캐릭터를 설정에 입혀가기 위해선 필요합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기타 : (스레주가 참고할 것들을 말씀해주세요)
무기 : (여러분이 사용하는 무기를 말씀해주세요) -
8 ◆XITJ9WmC.g (1318E+55) 2016. 3. 18. 오후 11:54:48지금부터 질문도 받고 시트도 받습니다.
이종족은 지금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또한 시작시 스킬 3개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수준은 아이언 등급으로 갓 승급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스킬의 숙련도는 초보 - 하수 - 숙련자 - 고수 - 달인 - 대달인 등으로 구분합니다. 각 구간마다 일정한 단계가 있으며, 그때마다 일정한 조건을 겪지 않으면 숙련도가 그 이상 상승하지 않습니다.
같이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를 합시다. -
9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10:22절대 어려운 스레가 아닙니다 관심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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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2:13:07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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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14:56아이고이거오셨습니까어서오세요
큼큼 너무 성급했군요. 질문은 없으십니까? -
12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2:16:38아무래도 이름다음으로 여러운게 과거사 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오래 꾸려보지 않으면 이해가 바로 되는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과거사에 관해서만 조금.. -
13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17:50과거사를 공백으로 쓰시면 문제가 생기니 가능하시다면 저와 조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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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2:18:25당연히 공백으로 내는건 아니구요 캡틴이랑 맞춰가기 위해 부른겁니다 일단 주저리 좀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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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19:21천천히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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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QeME8uufs (92844E+55) 2016. 3. 19. 오전 12:21:18엄... 용병일이랑 투잡을 뛰는 캐릭터라는 설정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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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22:40힘듭니다.
용병일 하나도 목숨 걸고 하는 일이고, 직업 자체가 '용병'으로 고정됩니다.
나머지는 시스탬상 존재하는 아르바이트 뿐이네요 -
18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2:23:10아, 지금은 아이언등급이니까 멋 모르는 성격이지만 성장할수록 과묵해지는 설정.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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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24:36보통 아이언 등급정도면 숙련자 등급입니다. 성장할수록 과묵해지는 것은 돌리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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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전 12:28:00진행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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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29:21평일 오후 11시~새벽 1,2시. 평균 2~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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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30:08주말은 제가 영감을 받으면 합니다.
어 오늘따라 참새가 귀엽습니다. 진행합니다. 식으로요 -
23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전 12:30:13>>21
오호...시간이 마음에 든다!
시트 쓸게요! -
24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40:51그리고 추가사항
귀족 안됩니다. 있어도 자식정도고 패널티 있습니다.
마법사 안됩니다. 여러분 마나 재능만 있어요 -
25 이름 없음 (1866E+52) 2016. 3. 19. 오전 12:45:12이종족 지금은 금지라는 소리는 언젠간 뚫린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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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2:47:04진행 도중 유적에 들어갔더니 엘프가 되었다!
스포했습니다 -
27 이름 없음 (1515E+52) 2016. 3. 19. 오전 12:57:35헉 엘프...
그렇다면 대표적으로 우린 오크가 될 수 도 있군....요.............
(울음) -
28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00:51계네 종족전쟁에서 패배하면서 소멸했습니다. 아카식 크리스탈이라고 각 종족을 유지시키는 일종의 장치가 있는데 인간이랑 싸우다가 인간이 부숴버려서요.
지금 도크(Dok)라는 몬스터가 과거 오크의 잔재물입니다. 무리 생활을 하며 무기를 쓰지만 문명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
29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01:13《 시트 양식 》
이름 : 에이브라함 베노지오
나이 : 21살
성별 : 남자
종족 : 인간
외모 : 낡아 해진 세일러 코트, 그리고 상당히 꺽여있는 해군모. 거무튀튀해진 복면과 깃을 세운 오버드레스셔츠, 거기에 베스트를 껴입는다. (이미지 참조. 블러드 본의 사냥꾼 외양을 본뜸.)
성격 : 늘 호쾌한 편이고 술자리에서 친구 만드는 걸 좋아할 정도. 하지만 작업에 들어가면 매우 과묵해지고 말수가 줄어든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한다.
특징 :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하며 어딘가 멀리 떠난다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다. 게다가 소속감이 없이 다니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돈은 벌어야 한다고.
과거사 : 지겨웠다. 일이 너무나도 지겨웠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나뭇가지를 턴 뒤 채소를 꺽는다. 그게 너무나도 싫었다. 앞으로 계속 이걸 해야한다는 것이 지겨웠고 한편으론 무서웠다. 그래서 가출이 아닌 출가를 하고자 창고 속 할아버지의 복장. 그리고 그의 무기를 꺼내 입고 들쳐매어 소속감 없이 자유롭게 살아보고자 문을 박차고 나온 것이다.
기타 : 참고할 것들이라. 활캐. 긴 하지만 전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레골라스 같은 궁수로 키우고 싶습니다..
무기 : 활 과 화살. -
30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07:03안녕하십니까. 이 쓸모없이 땅덩어리만 넓고 수많은 NPC들 사이에 껴서 살아가는 여러분을 여러분이 컨트롤권을 가진 NPC로 만들기 위해 준비된 시트 검사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짝짝짝)
1. 외모에 해군모가 들어가는데 해군모는 저기 옆 해상 왕국인 바르간트의 군인들이 쓰는 모자입니다. 에이브라함의 직업은 바르간트의 군인이였습니까? 패널티가 부여될 수 있습니다.
2. 늘 호쾌하며 친구를 만들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시겠지만 용병은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직업입니다. 또한 과묵해지는 이유가 있습니까?
3. 소속감이 없다는 사실은 용병단 내부에서 따돌림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용병단은 목숨을 같이하는 전우들의 모임입니다.
4. 소속감이 없다. 가 과거사에서 언급되었는데요. 이 소속감이 용병 내부에서는 문제가 큽니다.
5. 할아버지가 군인이셨습니까? 군인이셨다면 계급은요?
6. 특별히 용병이 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계기를 알려주세요
7. 엘프가 되고싶다고요? -
31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전 1:07:53미안 시트 취소할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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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09:03>>31 네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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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XITJ9WmC.g (00069E+60) 2016. 3. 19. 오전 1:10:30계속 시트스레가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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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22:14《 시트 양식 》
이름 : 에이브라함 베노지오
나이 : 21살
성별 : 남자
종족 : 인간
외모 : 낡아 해진 세일러 코트, 그리고 상당히 꺽여있는 해군모. 거무튀튀해진 복면과 깃을 세운 오버드레스셔츠, 거기에 베스트를 껴입는다. (이미지 참조. 블러드 본의 사냥꾼 외양을 본뜸.)
성격 : 늘 호쾌한 편이고 술자리에서 친구 만드는 걸 좋아할 정도. 하지만 작업에 들어가면 매우 과묵해지고 말수가 줄어든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한다.
특징 :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하며 어딘가 멀리 떠난다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다. 게다가 소속감이 없이 다니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돈은 벌어야 한다고.
과거사 : 지겨웠다. 일이 너무나도 지겨웠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나뭇가지를 턴 뒤 채소를 꺽는다. 그게 너무나도 싫었다. 앞으로 계속 이걸 해야한다는 것이 지겨웠고 한편으론 무서웠다. 그래서 가출이 아닌 출가를 하고자 창고 속 할아버지의 복장. 그리고 그의 무기를 꺼내 입고 들쳐매어 소속감 없이 자유롭게 살아보고자 문을 박차고 나온 것이다.
기타 : 참고할 것들이라. 활캐. 긴 하지만 전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레골라스 같은 궁수로 키우고 싶습니다..
무기 : 활 과 화살.
/일단 시트에 이미지가 안박혀서 수정하고 질문응답하겠습니다. -
35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1:28:25《 시트 양식 》
이름 : 리예 바드킬
나이 : 19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어쩐지 강아지가 떠오르는 은안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남자만큼 짧은 옅은 백금발. 키는 162cm이며 왼쪽 팔뚝에 문신이 있다. 용병일을 할 만큼의 근육이 있는 몸.
성격 : 늘 강직하게 보이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꼭 웃어야 하는 진지하지 못 한 성격같으나 그것은 사실 그늘진 성격을 가리려는 몸부림이다. 사실 잔정이 많은 편이기까지 해서 속은 아직 여린편.
특징 : 가끔 애매모호하게 말하거나 목을 마구 긁어재끼는 버릇이 있다. 여자치고는 대단한 주당. 누워자는걸 좋아하지 않아 365일 앉거나 벽에 기대서서 잘 수 있다.
과거사 : 그녀는 십년 전 까지만 해도 길거리에서 피리를 불거나 꽃다발을 팔아 하루 먹고 살기가 바쁜 고아였다. 그래서 루나리스에 있던 어느 불법적인 일만 맡는 길드에 거둬져 좋지 않은 생활만 해왔었다. 그러나 불과 몇달 전 자신을 먹여살리던 길드가 붕괴되며 간부들이 전부 처형당하였을때 미리 알고 몰래 도망친 뒤 그 길드의 문양이 세겨진 문신을 지우고 그 자리에 새로운 문신까지 새기고 미리 전 길드에서 나와 깨끗한 신분이면서도 지금까지 해오던 일들의 경험을 살려 먹고살수 있는 직업을 찾아 용병길드에 왓다. 참고로 그전까지는 변변찮은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바로 어제 공동묘지를 둘러보며 적당히 철자를 조합하여 지금의 이름을 만들었다.
기타 : 육성 자체는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어느 상황에서든 두루뭉실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이글아이같은 아이로요...!
무기 : 무거운 양손도끼나 장검같은건 선호하질 않아서 단검들과 활, 바늘, 유연한 철사나 채찍등의 무기들을 골고루 쓰는 편이다. -
36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32:181. 외모에 해군모가 들어가는데 해군모는 저기 옆 해상 왕국인 바르간트의 군인들이 쓰는 모자입니다. 에이브라함의 직업은 바르간트의 군인이였습니까? 패널티가 부여될 수 있습니다.
에이브라함의 해군모는 할아버지의 것 입니다. 그 뜻은 할아버지의 직업이 바르간트의 군인이였단 것이겠죠.
2. 늘 호쾌하며 친구를 만들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시겠지만 용병은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 직업입니다. 또한 과묵해지는 이유가 있습니까?
이제 막 집에서 뛰쳐나와 뭘 할까요. 어딘가에서 일자리를 구하거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원래 하지 못했던 것을 접해나가는 그는 사람을 만나는 재미, 친구를 만드는 재미에 맛이 들렸고 과묵해지는 이유는 이러한 타입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할 일에 최대한으로 집중을 해야하니까 말이죠.
3. 소속감이 없다는 사실은 용병단 내부에서 따돌림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용병단은 목숨을 같이하는 전우들의 모임입니다.
소속감. 이게 그렇게까지 심오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의 호쾌한 성격의 뒷배경에 이게 깔립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소외감이 아니라 소속감입니다. 용병단의 소속감이야 그가 돈을 벌기위해 당연히 지녀야 하는 덕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속감은 원래 인간은 소속감이 없으면 불안해 하는게 정상이지만 에이브라함은 지긋지긋한 소속감을 뜻합니다. 흔히 학생들의 지겨운 학교의 학생이라는 소속감 같은 거죠.
4. 소속감이 없다. 가 과거사에서 언급되었는데요. 이 소속감이 용병 내부에서는 문제가 큽니다.
5. 할아버지가 군인이셨습니까? 군인이셨다면 계급은요?
여기까진 잘 몰랐는데 영관급이니까 중~대위 였을 겁니다. 사십대 삼십대쯤이겠네요. 그는 결국 의가사 제대를 하고 맙니다.
6. 특별히 용병이 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계기를 알려주세요
21살까지 철이 안든 에이브라함은 뛰쳐나와 친구만들기에 전전하다가 금전난에 시달립니다. 그의 호쾌하고 앞 길 생각이 짧은 성격이 용병단의 입단이 계기가 됩니다.
7. 엘프가 되고싶다고요?
아니요, 레골라스와 같은 역동적인 근접공격을 겸할수있는 궁수. 라는 뜻이였습니다. -
37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33:25>>35
왔습니다 왔어요 저의 손가락이 탭댄스를 추며 신입을 반기고있어요. 오늘도 찾아온 지루하고 더럽게 긴 문답시간이 돌아왔습니다(짝짝짝)
1.성격에 잔정이 많다. 의 예를 들어주세요. 스킬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불법적인 일을 해오는 길드...루나리스의 3대 길드는 용병 길드와 전사연합회, 벨루스의 손길(상인 길드)입니다. 자잘한 잡길드로 보이는데 세력의 크기는요?
3. 어제 만든 이름이라, 용병들의 신뢰도에 조금 패널티가 가해집니다.
4. 그리고 원래 얘네 까막눈인데요. 어쩌죠
5. 스킬로 둘 중 하나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상황 판단능력과, 대처능력중 무엇을 바라십니까?
6. 무기는 하나만 확실하게.
7. 길드의 문양을 몸에 새기진 않습니다. 몸에 문양을 새길 정도면 그건 물건이나 노예..... -
38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37:121. 바르간트는 전형적인 군사제국가입니다. 그렇다면 할아버지께서 꽤나 대단한 인물이였을 가능성도 있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유명하십니까?
2. 이것은 스킬로 생성되기를 바라십니까?
3. 확인했습니다.
4. 중~대위라. 할아버님은 일선지휘관이셨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5. 호쾌하군요. 죽기 좋은 일을 그리 간단하게.....
6. 그거 진짜 힘든데. -
39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47:43우선 영관급인데 중~대위라고 적어서 죄송합니다 중~대령 입니다.
1. 바르간트는 전형적인 군사제국가입니다. 그렇다면 할아버지께서 꽤나 대단한 인물이였을 가능성도 있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유명하십니까?
이건 자세한 설정은 알턱이 없으니까 확실히 선을 긋지 못하는데 중~대령 합 2000명 이하라면 유명한 인물임이 틀림 없습니다.
2. 이것은 스킬로 생성되기를 바라십니까?
네, 가능하다면요.
3. 확인했습니다.
4. 중~대위라. 할아버님은 일선지휘관이셨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건 중~대령이라고 다시 가정하고 질문 바랍니다.
5. 호쾌하군요. 죽기 좋은 일을 그리 간단하게.....
명이 긴지 짧은지는 대봐야 알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6. 그거 진짜 힘든데.
그래서 육성물 아닙니까! -
40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1:48:24>>37
1. 잔정이라... 예를들면 처음보는 사람이라든가 자주 봐왓던 사람들을 자주 관찰하고 기억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게 대하거나 필요한 것을(예를들자면 맨날 술독으로 고통받는 동료가 있다면 그녀는 다음날 아침 혼나더라도 그 귀하다는 꿀을 구해와 꿀물을 타서 한 잔 쭈욱 마시게 하고 같이 국물있는 아침을 대접할만큼이거나 처음보는 손님이라면 차를 대접하거나 좋은 자리로 안내하는 정도겟군요.)을 챙겨주거나 잠깐 알고지내는 사람에게도 나름 사근하게 대하거나 남의 동물을 맡아줘도 최선을 다해 돌보는 것 같은거겟군요. 좀 애매모호한가요...
2. 음... 처음에는 꽤 물밑으로 거대한 길드로 하려 했으나... 그렇다면 자잘한 길드들중에 꽤 오랫동안 뿌리를 박은 상태에서 최근 세력을 강하게 불리는 중이였던 길드정도로 할까요? 참고로 말하자면 불법으로 밀수와 암살, 약탈등을 하던 곳이였습니다.
3. 뭐... 이건 어쩔 수 없겟군요. 리예가 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
4. ...엄. 그럼... 리예의 경우는 전 길드에 있을때 장부나 서류등을 조작하는 일을 위해 글을 배웟다고 할까요? 아니면 그날따라 장례식이 많아서 고인분들의 이름을 부르는 분들의 소리를 듣고 적당히 만들었다거나... 혹시 이것도 무리수라면 설정을 고쳐오겟습니다.
5. ...아으아아... 선택장애가... 둘 다 좋지만 일단 하나를 골라야하는데 어어어어... 대처능력...이요?
6. 그렇다면... 철사로 양 끝이 묶인 단검이요.
7. 그렇다면 문신에 대한 설정을 바꾸어 시트에 올리겟습니다. -
41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52:141. 유명한 인물, 대령급 군인에 휘하 2천이면 바르간트 유력인급인데 농사짓고 살 인간이 아닌데?!
2. 생성 시작하겠습니다.
3. 중~대령급이라면 당연히 일선지휘보단 지휘탑이군요.
4. 할아버지로 인해 패널티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그 패널티는
- 글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스킬 하나가 삭제됩니다.
로 고정됩니다.
5. 아 들켰다 -
42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54:581. 현모양처로군요(끄덕
2. 마침 좋은 녀석들이 있습니다. 부숴드릴게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3. 파이팅.
- 용병으로써 거짓으로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병간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4. 무리수입니다.
5. 대처능력, 생성 시작하겠습니다.
6. 네.
7. 네
올려라! -
43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55:04아니아니 캡틴. 그게 아니라 중~대령 계급장을 단 인간들의 머릿수가 2000이라는겁니다.. 에이브라함의 할아버지가 대령이자 그의 휘하에 2000을 뒀으면 장관이지 영관급이...
-
44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56:07제 설정에 중~대령급은 1백명인데요(소름
-
45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56:47아무래도 한국보단 작은 나라군요..
-
46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1:57:59그나저나 글을 읽을 수 있는거면 문맹 탈★출
-
47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58:47혹시 모르니까 말씀드리지만 바르간트는 군부제도입니다. 이름뿐인 왕이 있고 군대의 세 장군이 각각 통치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대령 이후에는
일성 - 이좌 - 삼대 - 사령 - 오관으로 되며 각각 10 - 7 - 5 - 4 - 3입니다. 여기서 칭하는 장군은 오관으로 세 장군은 각각 군부장군, 내부장군, 재무장군으로 구분됩니다. -
48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59:40거기 애들이 너무 죽어나서요. 총 인구수 2억 좀 되던가?
-
49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59:582억이 아니라 12억.
대륙 총합해서. -
50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2:00:16대령이 의가사 제대한다는 것부터가 좀 무리였나. 하여튼 의가사 제대하고 밭이나 갈고 사는 뭔가 귀농같은 스타일?
-
51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01:54병사들이 농사 도우러 오는 진풍경이 벌어지겠네요. 이거 패널티가
- 전 대령의 손자입니다. 알아보는 사람이 증가합니다.
- 바르간트 내부에서 인지도를 얻습니다. 다만 용병일로 인해 부정적 시선을 받습니다.
- 스킬이 하나 삭제됩니다.
- 무기 스킬이 '바르간트 궁술'로 고정됩니다.
이정도네요 -
52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02:00와아아아! 리예야 너 고아지만 그래도 글도 읽을만큼 고급진 교육을 받았어!
리예: ...그게 할 소리입니까. -
53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02:37>>52
- 스킬 하나가 삭제됩니다
(시익 -
54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03:24분명 우리 활동지는 루나리스인데 왜 바르간트로 넘어갔는가
-
55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2:03:56뭔가 이름조차도 모르는 스킬들이 한두개씩 사라져간다..
-
56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04:17앗 잘못 읽었네요ㅡ 죄송합니다.
-
57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05:09에이브라함은 가진 스킬이 바르간트 궁술밖에 없습니다. 어쩌시려고......
-
58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06:10에이브라함주가 글을 읽는거고 리예는 현모양처고... 맞죠?
아직 남편감만 없어서 흠이군요. -
59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06:37네 맞습니다.
(도다듬) -
60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2:07:08남자는 빠꾸없습니다. 가자 에이브라함, 이 보트가 끝나면 널 신궁으로 만들어 놓겠어.
에이브라함:켕ㅋ에켕케엨ㅇㅋ에 -
61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13:51용병 '에이브라함 베노지오' 가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소속은 '용병 길드'이며 등급은 Iron(아이언, 강철)입니다. 소속 용병단은 붉은 심장 용병단입니다.
신뢰도는 확인 불가, 의뢰 경험 전무.
사용 스킬은
“ 글자 ” - 글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바르간트 언어에 한정합니다.
“ 바르간트 궁술 ” - 거친 바다를 다스리는 바르간트 해상 왕국의 궁술입니다. 활을 쏘는 속도는 느리나 그 위력 하나하나가 강합니다.
숙련자 등급입니다.
- 글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 바르간트 지역에 한정하여 인지도가 상승합니다. 다만 용병이라는 신분으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바르간트의 1백 뿐인 대령의 손자입니다. 바르간트의 병사들에게 인지도를 더욱 쉽게 얻습니다.
- 인지도로 인하여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용병입니다. -
62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15:08《 시트 양식 》
이름 : 리예 바드킬
나이 : 19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어쩐지 강아지가 떠오르는 은안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남자만큼 짧은 옅은 백금발. 키는 162cm이며 왼쪽 팔뚝에 사슬로 묶은 것 마냥 백사와 흑사가 얽힌채 끊긴 문신이 있다. 용병일을 할 만큼의 근육이 있는 몸.
성격 : 늘 강직하게 보이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꼭 웃어야 하는 진지하지 못 한 성격같으나 그것은 사실 그늘진 성격을 가리려는 몸부림이다. 사실 잔정이 많은 편이기까지 해서 속은 아직 여리며 현모양처의 기질이 다분하다.
특징 : 가끔 애매모호하게 말하거나 목을 마구 긁어재끼는 버릇이 있다. 여자치고는 대단한 주당. 누워자는걸 좋아하지 않아 365일 앉거나 벽에 기대서서 잘 수 있다. 왼팔의 문신은 폐어. 일년 전 친구가 서로 우정을 표시하자고 하며 반 어거지로 했다. 참고로 그 친구는 원인모를 병으로 다섯달 전 죽었다.
과거사 : 그녀는 십년 전 까지만 해도 길거리에서 피리를 불거나 꽃다발을 팔아 하루 먹고 살기가 바쁜 고아였다. 그래서 루나리스에 있던 어느 불법적인 일만 맡는 길드에 거둬져 좋지 않은 생활만 해왔었다. 그러나 불과 몇달 전 자신을 먹여살리던 길드가 붕괴되며 간부들이 전부 처형당하였을때 미리 알고 몰래 도망친 뒤 깨끗한 신분이면서도 지금까지 해오던 일들의 경험을 살려 먹고살수 있는 직업을 찾아 용병길드에 왓다. 참고로 그전까지는 변변찮은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고민하던중 그냥 소리내 만들었다. ...글자를 모르므로 철자를 쓸 순 없다.
기타 : 대처능력이 좋은 현모양처로 자라나라 자라나라. 용병일 하다가 영 안되면 좋은 남자나 낚아채서 확... (잡혀감)
무기 : 무거운 양손도끼나 장검같은건 선호하질 않아서 지금은 철사로 양 끝이 묶인 단검을 쓴다. -
63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24:46용병 '리예 바드킬'이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소속은 '용병 길드'이며 등급은 Iron(아이언, 강철)등급입니다. 소속 용병단은 '붉은 심장 용병단'입니다.
신뢰도는 확인 불가, 의뢰 경험 전무
“ 단검술 ” - 단검을 다루는 능력입니다. 특별히 정형화되지도 않았고 살면서 얻은 단검술이기에 헛점이 많습니다.
숙련도는 숙련자입니다.
“ 어두운 삶의 기억 ” - 그녀는 어릴적 디티스 길드에서 살아왔으며, 소매치기나 강도 등에 이용되고는 하였습니다. 그러한 그녀가 살아남기 위해 배운 것은, 무엇이라 한들 부드럽게 대처하여야 살 수 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진행당 2회에 한하여 사용시 캐릭터가 좋은 쪽으로 갑작스럽게 행동합니다.
“ 소드 댄스 ” - 전신을 회전하며 공격합니다.
사용 즉시 적에게 빠른 일격을 가합니다. 숙련도는 초수.
- 거짓 이름의 사용으로 용병들간의 신뢰도가 감소하였습니다. -
64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26:09질문거리 없으시면 저 잘건데 없으신가요?
-
65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2:27:16무기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
66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27:30감사합니다 스레주!!! 일단 리예주는 질문이 없습니다. 이 항목까지 시트에 추가해둘게요. 안녕히주무세요
-
67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28:49무기 등급이.....
고철 - 고물 - 일반 - 레어 - 한정품 - 유니크 - 에픽 - 아티펙트 - 레전더리 - 신기, 유물, 전설 등.
업그레이드야 여러분이 구르면 가능합니다. -
68 ◆zcL4xwbhNU (27957E+62) 2016. 3. 19. 오전 2:29:06《 시트 양식 》
이름 : 아론 블레이크 (Alonne Blake)
나이 : 25
성별 : 남자
종족 : 인간
외모 : 악마 발록과 비스무리하게 생긴 듯한 강철 투구를 쓰며 흑색의 플레이트 메일을 차고 다닌다.
플레이트 메일에 각인된 불꽃 모양이나 다해진 붉은색 망토는 용병보다는 어딘가 귀족가에서 일하는 노장 같아 보인다는 인상을 많이 준다.
전쟁터에서 나 볼법한 그의 모습에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지만 대채로 항상 이렇게 입고 다니며 다른 모습은 잘 보여주지 않는다.
투구 아래에 잘 보여주지 않는 얼굴은 의외로 평범하다. 세상에 지쳐 멍해보이는 그 검은 눈동자에 당연히 자리잡고 있어야할 빛은 사라진지 오래다.
듬성하게 자라있는 턱수염이나 뺨에 남아있는 상처가 그의 과거를 알려준다.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지만 투구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편.
신장은 182cm의 장신이며 74kg. 체형은 의외로 평범한 편.
성격 : 조용하고 과묵하다. 거기다 무뚝뚝하며 개인의 감정을 일에 적용시키는 경우가 적다.
위에서 내려온 의뢰와 명령만 수행하며 자신의 보수를 챙기면 다른 볼일은 없다는 삶을 사는 전형적인 용병.
특징 : 선두에 싸우는 일이 많은 전사. 사사로운 개인의 감정을 적용시키는 일이 드물다. 갑옷 손질은 자주하는 편이며 갑옷의 출처를 물어보면 침묵으로 답한다.
체형은 평범하지만 플레이트 메일을 차고다니며 딱히 별다른 불편함을 보이지 않는 다는것 부터 이 남자의 내구력이나 근력을 알수있게 해준다.
과거사 : 고아였던 남자는 자신의 여동생과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간다.
하루하루 구걸해 벌어먹었지만 그마저도 한계가 찾아오기 마련. 결국 영양실조로 동생은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버린다.
자신의 유일한 혈육이던 동생이 죽어버리자 삶의 가치를 잃어버렸지만 소년은 살고싶었다. 그래서 삶의 가치를 찾기위해 전쟁터로 향한다.
젊은 나이때 부터 토벌대나 영지병으로 지원하며 수없이 많은 전장에서 죽음을 보고, 사람의 최후를 마치 그림처럼 마주하게 된다.
어느날 영지전에 영지병으로 참전하게 되었지만 자신의 앞에 다 죽어가는 적진의 영주를 발견한다. 영주는 아론 블레이크에게 반지와 약간의 돈을 쥐어주며 어떠한 유언을 전달하게 된다.
삶의 목적을 찾는 여행을 하던 도중이였기에 아론은 영주의 부탁을 수락했고 그가 전한 반지와 유언을 전달하기 위해 그 영지에 도착했으나. 눈에 보이는건 약탈과 살인의 현장.
늙은 영주가 마지막으로 부탁했던 유언과 반지를 전달하는건 수포로 돌아갔으나 아론은 기묘한 소문을 듣게된다. 이곳 영주의 딸이 어딘가에서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을.....
이곳에서도 삶의 목표를 찾지 못한다면 자살할까 생각하던 그였지만 드디어 자신의 삶을 연명할 목표가 생겼기에 아론은 지금 까지 모은 돈을 전부 털어 갑옷과 약간의 무기를 산 다음 그 소녀의 행방을 수색하기 위해 이곳저곳 떠도는 용병이라는 일을 선택한다.
기타 : 전장 맨 앞에서 싸우는 탱커이자 딜러로 키우고 싶네요.
무기 : 투창용으로도 사용할수 있는 단창과 단단한 원형방패. -
69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29:44오늘도 저에게 잠은 없습니다.
커피만 마시고 와서 질문 써드릴게요. -
70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32:18조오금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조금 길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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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36:31《 시트 양식 》
이름 : 리예 바드킬
나이 : 19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어쩐지 강아지가 떠오르는 은안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남자만큼 짧은 옅은 백금발. 키는 162cm이며 왼쪽 팔뚝에 사슬로 묶은 것 마냥 백사와 흑사가 얽힌채 끊긴 문신이 있다. 용병일을 할 만큼의 근육이 있는 몸.
성격 : 늘 강직하게 보이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꼭 웃어야 하는 진지하지 못 한 성격같으나 그것은 사실 그늘진 성격을 가리려는 몸부림이다. 사실 잔정이 많은 편이기까지 해서 속은 아직 여리며 현모양처의 기질이 다분하다.
특징 : 가끔 애매모호하게 말하거나 목을 마구 긁어재끼는 버릇이 있다. 여자치고는 대단한 주당. 누워자는걸 좋아하지 않아 365일 앉거나 벽에 기대서서 잘 수 있다. 왼팔의 문신은 폐어. 일년 전 친구가 서로 우정을 표시하자고 하며 반 어거지로 했다. 참고로 그 친구는 원인모를 병으로 다섯달 전 죽었다. 친한 사람에게는 자신을 하얀 뱀으로 불러주길 원한다.
과거사 : 그녀는 십년 전 까지만 해도 길거리에서 피리를 불거나 꽃다발을 팔아 하루 먹고 살기가 바쁜 고아였다. 그래서 루나리스에 있던 어느 불법적인 일만 맡는 길드에 거둬져 좋지 않은 생활만 해왔었다. 그러나 불과 몇달 전 자신을 먹여살리던 길드가 붕괴되며 간부들이 전부 처형당하였을때 미리 알고 몰래 도망친 뒤 깨끗한 신분이면서도 지금까지 해오던 일들의 경험을 살려 먹고살수 있는 직업을 찾아 용병길드에 왓다. 참고로 그전까지는 변변찮은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고민하던중 그냥 소리내 만들었다. ...글자를 모르므로 철자를 쓸 순 없다.
기타 : 대처능력이 좋은 현모양처로 자라나라 자라나라
무기 : 무거운 양손도끼나 장검같은건 선호하질 않아서 지금은 철사로 양 끝이 묶인 단검을 쓴다.
용병 '리예 바드킬'이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소속은 '용병 길드'이며 등급은 Iron(아이언, 강철)등급입니다. 소속 용병단은 '붉은 심장 용병단'입니다.
신뢰도는 확인 불가, 의뢰 경험 전무
“ 단검술 ” - 단검을 다루는 능력입니다. 특별히 정형화되지도 않았고 살면서 얻은 단검술이기에 헛점이 많습니다.
숙련도는 숙련자입니다.
“ 어두운 삶의 기억 ” - 그녀는 어릴적 디티스 길드에서 살아왔으며, 소매치기나 강도 등에 이용되고는 하였습니다. 그러한 그녀가 살아남기 위해 배운 것은, 무엇이라 한들 부드럽게 대처하여야 살 수 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진행당 2회에 한하여 사용시 캐릭터가 좋은 쪽으로 갑작스럽게 행동합니다.
“ 소드 댄스 ” - 전신을 회전하며 공격합니다.
사용 즉시 적에게 빠른 일격을 가합니다. 숙련도는 초수.
- 거짓 이름의 사용으로 용병들간의 신뢰도가 감소하였습니다. -
72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36:55힘내요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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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37:261. 먼저 영지병으로 지원했다....인데 이런 영지는 보통 이겁니다. 1:영지전 2:귀족끼리 영지전 3:국경지대.
제가 보기에는 3번같은데 맞습니까?
2. 갑옷은 아이탬화를 바라십니까? 본래는 전부 가죽방어구로 시작합니다. 그 패널티는
- 스킬 하나가 삭제됩니다.
입니다.
3. 유언은 무엇이였습니까?
4. 영주의 딸은 살아있습니까? 또한 NPC화가 필요합니까? 그렇다면 캐릭터에게 강제적으로 퀘스트가 부여됩니다.
- 영주의 딸을 찾아 반지와 유언을 전해야합니다.
5. 막 우리 생각처럼 떠돌진 않습니다.
6. 탱커이자 딜러라.....내가 노력해볼게요
7. 무기는 하나만. 방패는 초반 사용이 힘듭니다.
8. 캐릭터 자체가 군인이였다는 설정이라 말씀드리는데......영주는 귀족이였습니까? -
74 ◆HwJJu5SlLs (6108E+55) 2016. 3. 19. 오전 2:39:21《 시트 양식 》
이름 : 바니
나이 : 18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153cm 44kg 의 키와 체중 / 금발의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스타일, 질끈매진않아서 꽉조여 보이진 않는다. 앞머리는 눈썹까지오며 창백하리만치 하얀피부,작은얼굴에 오른쪽은 하늘색, 왼쪽은 밝은 노란갈색의 오드아이의 눈동자, 눈밑쪽에 눈물점이 한개있으며 입술은 선홍빛이다, 주로 거의해져보이는 흰색의 셔츠를 안에 입으며 굉장히 짧은바지는 셔츠길이에 가려져 거의 보이지않는 수준 ,위에 싸구려가죽으로 만들어진 자기몸집보다 큰 외투를 단추를 연채 대충 입고 다닌다, 소매가 손을 덮어 아빠옷같은 느낌../ 신발은 검정색의 앞부분이 둥글고 굽이 낮은 부츠
성격 : 당차고 4차원에 통통튀는 성격, 약간 똘끼가 있는듯하다.
특징 :
- 기죽지 않는 깡따구, 똘끼 , 자유분방한 모습이 불량해보이기도 하다
- 눈치가 빨라서 상황판단이 굉장히 좋다
과거사 : 부모가 없는 천애고아, 어릴적 서커스에 팔려가 공연배우로 살아왔으나 모진 학대와 성적인 폭력을 견디다 못해 그저 아무것도 들지않고 살기위해 도망쳐 왔다, 그렇게 루나리스왕국으로 오게 되었으며 처음엔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며 사람들이 던져주는 돈으로 근근히 살다가 용병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타 : 마치 꼬리백개달린 여우스러운 아이
무기 : 손에 쥘수있는 크기의 낫 -
75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39:33요즘 커피 어디가 쌉니까?
-
76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40:11하나님맙소사나에게왜그러세요하하하커피가부족해지고있는데이게착각은아니겠지왜또시트니하나님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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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42:23스레주... 이디야가 싸더군요. 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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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zcL4xwbhNU (27957E+62) 2016. 3. 19. 오전 2:42:381 - 네 맞습니다. 3번이 맞아요.
2- 네 괜찮습니다
3- 살아남아서 가문을 부흥해라 라는 유언과 자신이 숨겨둔 유산의 위치였습니다.
4- 네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NPC화 가능하면 NPC화 쪽으로...
5- 그렇군요!
6- 괜찮습니다.. 레주 고생하시는데!
7- 네 알겠습니다. 그럼 돈을 모아서 방패를 구해야..
8- 네 귀족이였습니다. -
79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42:56는 그러고보니 시트는 몇까지 받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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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43:27최대는 20명까진 커버가 가능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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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43:542시 50분부터 다시 답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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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2:46:16잠깐 시작 방어구가 가죽 방어구로 시작한다면 에이브라함은 아이템화가 필요없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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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48:45>>82
그건 별다른 스텟이 없는거라....낡은 코트정도거든요.
근데 저 갑빠는 스텟이 붙어서요. -
84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2:50:02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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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전 2:50:26사실 룩이 멋져서 입히는거라.. (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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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52:43>>74
신입이 들어오는 것에 탭댄스를 추던 제 손가락이 이젠 하품을 내뿜습니다. 피곤하네요 시작합시다.
1. 오드아이는 설정상 '신의 아이'를 뜻합니다. 저런 눈색이라면 지혜의 신인 티르 계열입니다. 외모 변경 부탁드려요.
2. 똘끼라면 무엇을....?
3. 상황판단은 스킬로 드릴까요?
4. 꼬리 100개달린 여우..? 무슨 비유죠?
5. 손에 맞는 낫이요? 그정도면 그거 호미나 그런거같은데요?!
>>78
1. 감사합니다.
국경지대로는 세곳이 있습니다. 루나리스는 두개의 국가와 국경을 마주하고있으며 각각 엘리번과 류스입니다. 최근 10년 안에 영지전이 발생한 곳은 류스입니다.
2. 알겠습니다.
- 스킬 하나가 삭제됩니다.
- 아이탬 '흑색 갑옷'이 추가됩니다.
3. 돈도 꿍쳐놓다니....
4. 알겠습니다.
5. 그렇죠
6. 포기했어요 어헣헣
7. 그리 비싸진 않을거에요.
8. 국경지대 담당 귀족은 지금 세명인데, 걔가 남작이거든요? 남작 딸내미로?
9. 스레주를 믿습니까? -
87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53:29그리고 캐릭터를 다 만들고 안심하자 시트가 들어왔다고 한다.
네 잠을 빼앗는다. -
88 ◆zcL4xwbhNU (27957E+62) 2016. 3. 19. 오전 2:56:011. 그럼 류스 말고 선택지가 없겠군요! 류스로 할게요.
2. 예스!
3. 의외로 영주가 약삭 빠를지도..
6. ㅠㅠ
7. 다행이네요!
8. 네 남작 딸내미 쪽으로..
아 그런데 남작 딸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9. 네 믿습니다! -
89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56:34질의응답 끝났고요 캐릭터 만들어올게요.
-
90 ◆HwJJu5SlLs (6108E+55) 2016. 3. 19. 오전 2:57:461. 넹
2.그냥 자유분방한거에여 남들보당
3.맘대루하셔도대영
4.눈치가빠르고 이익판단이빠르구 그냥 여우같은애염
5.무슨 사신처럼 거대한 낫말구 자기몸지킬수있는 낫정도 크기여 손잡이 달린그런거염 -
91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2:58:57>>90 네 끝났고요
두개 만들어올게요. 어헣헣 -
92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2:59:16농민의 낫...!
...드립쳐서 죄송합니다. -
93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3:00:37이래서 햇빛이 잘못했어!(햇빛쬐다 떠오른 설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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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3:01:25햇빛은 위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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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3:02:06이렇게 대단한 스밀레를 만들어 놓으셧으니...
는 벌써 세시?! -
96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3:12:52여러분 제가 설정집에 바로 안써놔서 그러는데
낫은 무슨 무기술류죠? 카마술? -
97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3:14:18낫은 굳이말하면 잠시만요... 서브컬쳐 무기사전이 어디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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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3:17:37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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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3:19:00어 컴퓨터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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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3:21:25낫 (시클)은 손에 들고 풀을 베는데 사용하는 농기구입니다. 밀과 같은 곡물의 이삭을 수확하는 도구로, 순수한 전투용 무기라기보단 무기로 쓸시는 긴급한 상황에서의 호신용이라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입니다. 유럽의 낫은 동양의 기역자와는 달리 초승달같은 모양으로 크게 굽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톱날이 촘촘하게 박혀있으며 그 이유는 벼과 식물의 단단한 줄기를 절단하는데 효과적이라 합니다. 무기의 리치가 터무늬 없이 짧아 필연적으로 접근전이 많으며....
이하 사용법은 기므로 패스입니다. -
101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3:22:12용병 '아론 블레이크' 가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소속은 '용병 길드'이며 등급은 Iron(아이언, 강철)입니다. 소속 용병단은 붉은 심장 용병단입니다.
신뢰도는 확인 불가, 의뢰 경험 전무.
사용 스킬은
“ 루나리스식 창술 ” - 변방의 루나리스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창술을 연구하였고, 국경지대인 류스에서는 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오래 버티기 위한 절제된 움직임을 사용합니다.
조금 더 오래 창을 사용합니다.
숙련도는 숙련자입니다.
“ 투창 ” - 창을 크고 아름답게 던집니다. 다른 뜻 아닙니다.
숙련도는 하수입니다.
아이탬
“ 흑색 갑옷 ”
대장간에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갑옷으로 꽤나 단단한 것 같다. 칠흑색의 갑옷이 어딘가 인상적으로 보인다.
- 데미지를 감소시킵니다.
- 화살 데미지를 감소시킵니다.
- 류스의 영지병 출신입니다. 류스 주변 지식에 환합니다.
- 류스의 영주의 유언을 영주의 딸에게 전해주어야합니다.
- 용병입니다.
용병 '바니' 가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소속은 '용병 길드'이며 등급은 Iron(아이언, 강철)입니다. 소속 용병단은 붉은 심장 용병단입니다.
신뢰도는 확인 불가, 의뢰 경험 전무.
사용 스킬은
“ 겸술 ” - 검술이 아니라 겸술입니다. 낫을 이용해 사용하는 무기술로 특별히 정형화되지도 않았고 살면서 얻은 기술이므로 헛점이 꽤 많습니다.
숙련도는 숙련자입니다.
“ 댄스 ” - 가벼운 춤실력이 스킬로 구현화되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어렵지 않은 춤을 출 수 있으며 약간의 노래도 가능합니다.
숙련도는 하수입니다.
“ 직감적 판단 ” - 눈치로 얻어낸 판단력입니다. 사용시 주변 상황을 어렴풋이 유추합니다.
- 신체 상태가 조금 안좋습니다.
- 용병입니다. -
102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전 3:22:51자료출저: 중세 유럽의 무술-중세 유럽의 전투교본-
-
103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3:23:403시 30분 땡하면 자야지
궁금한거 없져? -
104 ◆zcL4xwbhNU (27957E+62) 2016. 3. 19. 오전 3:29:47넹 잘자요 레주! 내일 봐요!
-
105 ◆XITJ9WmC.g (69932E+58) 2016. 3. 19. 오전 10:34:30깨어있습니다.
시트는 항상 받으니까 찔러주세요 -
106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후 12:10:38이름 : 페트르 맥드널드
나이 : 20
성별 : 남
종족 : 인간
외모 : 길지도 짧지도 않은 흰색 머리. 그대로 올백으로 넘겼다.
세상만사가 귀찮은듯한 졸린 눈매를 가진 푸른 눈. 매우 무심해 보인다는 인상을 준다.
183cm의 키와 72kg의 체중.
창을 다루어서 등과 어깨 쪽에 근육이 붙어있다.
근력 운동은 따로 하지는 않은듯하다. 하지만 타고난 통뼈인지라 뼈가 굵다. 살이 없어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이유는 뼈 무게 때문이다.
입는 옷은 때마다 다르다.
성격 : 매우 조용하고 과묵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먼저 말을 걸이 않는 이상 말하는 경우가 전혀 없다.
철벽이 좀 심하긴 하지만 의외로 써먹기 쉽다.
써먹기 쉽다는 게 잘 속는 호구가 아닌 개인플레이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하기에 어떤 지시를 내리면 반박 없이 'ㅇㅇ'하고 잘 따라준다.
특징 : 처음에는 전투를 정식적으로 배운 것이 아닌 교본을 보고 따라 하다가 정식적으로 배운 이에게 깨진 뒤에야 정식으로 배운 케이스다.
화려한 기술보다는 탄탄한 기본기로 이루어진 실용적인 기술을 중시한다.
가리는 음식이 없다.
부모, 형제, 친구 다 멀쩡히 살아있다.
부모는 망한 가게를 접고 사냥이나 잡일을 한다고
한다.
과거사 : 페트르 맥도널드. 그는 부모도 집안도 평범한 소년이었다. 하지만 집에서 운영하는 가게는 금방 망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
찢어질 정도로 가난한 건 아니었다.
남들 다 사 먹는 스파게티 한 그릇은 사 먹을 수 있는데 디저트 살 돈은 없는 정도?
남들보다 조금 부실하게 살아도 그렇게 생명에 지장이 가거나 아픈 추억으로 남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집안 책장에서 발견한 창술의 교본. 아버지는 아는 친구분에게 받은 거라고 하면서 심심하면 읽으라며 장작을 패기 위해 도끼를 들고 집을 나가셨다.
"......."
돈이 없는 가정환경에서 어떠한 장난감도 없던 페트르는 기다란 나무 봉 하나를 잡고 교본을 따라 해 갔다. 그때가 15살이었을 것이다.
19살, 그는 인적이 드문 숲 속에서 혼자 교본대로 창술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페트르의 동작을 지적하고 정식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며 빈정대는 이가 있었다.
페트르는 약이 올랐는지 대련을 신청했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대련.
상대는 처음에 봐주는듯하다가 한방의 일격으로 페트르를 제압했다.
"......"
페트르를 제압한 이는 바로 붉은 심장 용병단의 골드 랭크 용병이었다.
용병은 웃으며 의외로 재능이 있다면서 숲을 나가려는 순간..
"자.. 잠시만요! 저에게 창술을 가르쳐 줄 수 있나요?"
용병은 웃으며 흔쾌히 수락했다.
페트르의 재능을 보고 재미가 있었던 건지 수락을 했다.
매일매일, 숲 속으로 들어와서 기본기를 배우고 꾸준히 대련을 했다.
항상 페트르의 패배였지만 패배 속에서 배울 점을 얻어 갔다.
1년이 지나서 20세가 되던 해.
용병은 자신이 붉은 심장 용병단의 용병임을 밝히고 재능이 있다며 용병단에 들어올 것을 권유했다.
페트르는 어려운 집안 사정을 보고서는 자신도 이제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락했다.
그리고 용병이랑 약속했다.
당신을 뛰어넘어 최강의 용병이 되기로-
기타 : 화끈한 딜러 캐를 키우고 싶어요ㅎ
무기 : 장창
/시트 취소하다가 다시 내요..ㅠㅠ 죄송합니다.. -
107 ◆XITJ9WmC.g (85672E+55) 2016. 3. 19. 오후 12:24:29>>106
가는 사람 안막고 오는 사람 환영하는 스레주의 시트 검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캐릭터를 스토리 내부에 편입하기 위한 작업으로 지루하고 길지도 모르지만 성실한 답변이라면 금방금방 끝나니 그저 따라오시면 됩니다.
1. 흰색 머리카락은 저기 먼 나라 이웃나라인 제핏 왕국네 왕족들 머리카락입니다. 하얀색 머리카락의 증거로 그 왕가는 평생 '얼음의 저주'를 달고 살기에 그런데 혹시 페트로는 왕가의 방계입니까? 심각한 패널티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2. 팀워크나 굵은 뼈중 스킬화를 바라는 항목은 무엇입니까?
3. 써먹기 쉽다는 말은 용병들 내부에서 호구취급을 당하기 쉽습니다. 지금 국제정세가 혼란기에 접어들기도 하였으며 루나리스 왕국이야 대륙 변방이라서 큰 영향을 받지 않았을 뿐 국제적으로는 이종족들의 반란, 동쪽의 최강자였던 닐슨 왕국의 몰락 등이 겹치며 혼란스러운데 써먹기 쉬운 성격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4. 스파게티 한 그릇 사먹을 수 있다면 그냥 밥을 먹으면 될텐데......아 이게 뭐 비하같은건 아니고 지금 세상 정세가 그러합니다. 면 요리는 제작이 조금 힘들어서 고위층들이 먹는 음식이고 스파게티는......아니 이 얘기가 아니라, 돈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말이죠?
5. 그 교본이라는거 비쌉니다. 그리고 글을 읽을 수 있어야하고요.
6. 혹시 빈정댄 용병의 몸상태를 기억하십니까? 혹시 한쪽 다리가 없었나요?
7. 용병의 등급은 의뢰자나 스스로가 말하기 이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골드랭크의 용병은 대륙 내에서도 10퍼센트 안에 드는 인간들이고요. 정말로 골드랭크의 용병이였습니까?
8. 재능이라는걸 용병은 어찌 알아보았습니까? 현대와는 다르게 그 재능이라는 것을 알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9. 어려운 집안 사정이라면 영지병을 선택했어도 될 것입니다. 왜 하필 용병이였나요?
10. 용병단에 들어오라는 말이 가능한 인물은 현재 단 두사람밖에 없습니다. 용병이 되어라가 아니라 용병단에 들어와라는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108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후 12:41:46Q1.흰색 머리카락은 저기 먼 나라 이웃나라인 제핏 왕국네 왕족들 머리카락입니다. 하얀색 머리카락의 증거로 그 왕가는 평생 '얼음의 저주'를 달고 살기에 그런데 혹시 페트로는 왕가의 방계입니까? 심각한 패널티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A.1그럼 금발로 수정..☆
Q2. 팀워크나 굵은 뼈중 스킬화를 바라는 항목은 무엇입니까?
A2.통뼈요.
Q3.써먹기 쉽다는 말은 용병들 내부에서 호구취급을 당하기 쉽습니다. 지금 국제정세가 혼란기에 접어들기도 하였으며 루나리스 왕국이야 대륙 변방이라서 큰 영향을 받지 않았을 뿐 국제적으로는 이종족들의 반란, 동쪽의 최강자였던 닐슨 왕국의 몰락 등이 겹치며 혼란스러운데 써먹기 쉬운 성격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A3.그럼 써먹기 쉽다는 성격 보다는 자신에게 정말 이득이 되는지 판단하고 행동하는 합리(?)적인 성격으로 수정할게요.
Q4. 스파게티 한 그릇 사먹을 수 있다면 그냥 밥을 먹으면 될텐데......아 이게 뭐 비하같은건 아니고 지금 세상 정세가 그러합니다. 면 요리는 제작이 조금 힘들어서 고위층들이 먹는 음식이고 스파게티는......아니 이 얘기가 아니라, 돈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말이죠?
A4.얍
Q5.그 교본이라는거 비쌉니다. 그리고 글을 읽을 수 있어야하고요.
A5.그러면 다른 창술사들이 훈련하거나 대련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다는 설정은 가능하나요..?
Q6.혹시 빈정댄 용병의 몸상태를 기억하십니까? 혹시 한쪽 다리가 없었나요?
A6.아료,두 다리 다 멀쩡해요.
Q7. 용병의 등급은 의뢰자나 스스로가 말하기 이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골드랭크의 용병은 대륙 내에서도 10퍼센트 안에 드는 인간들이고요. 정말로 골드랭크의 용병이였습니까?
A7.페트르가 그 용병이 골드랭크이고 용병이었다는 건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20살이 되던 해에 용병이 자신이 용병임을 밝히긴 했는데 골드랭크라고 밝힌 건 수정할게요.
Q8. 재능이라는걸 용병은 어찌 알아보았습니까? 현대와는 다르게 그 재능이라는 것을 알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A8.대련 중에 페트르가 창의 리치를 이용해 자신의 거리를 확보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의외로 차분하게 운용하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것이 재능에 속하지 않는다면 그냥 애초에 용병이 권유도 하지 않고 페트르 자신이 그냥 집안형편을 개선하기 위해 용병단으로 들어갔다는 설정으로 수정할게요.
Q9. 어려운 집안 사정이라면 영지병을 선택했어도 될 것입니다. 왜 하필 용병이였나요?
A9.그 용병을 뛰어 넘는 용병이 되고 싶다는 일종의 도전적인 감정 때문입니다.
Q 10. 용병단에 들어오라는 말이 가능한 인물은 현재 단 두사람밖에 없습니다. 용병이 되어라가 아니라 용병단에 들어와라는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A10.그럼 용병이 되거나 영지병으로 일하라고 권유한 것으로 수정할게요. -
109 ◆XITJ9WmC.g (85672E+55) 2016. 3. 19. 오후 12:49:00>>108
1. 네 알겠습니다.
2. 알겠습니다.
3. 알겠습니다.
4. 그렇군요
5. 그러다가 죽는데......
6. 현재 붉은 심장 용병단이 아닌 과거의 붉은 심장 용병단에는 골드 랭크의 용병이 둘밖에 없었습니다. 붉은 심장의 칸과 소산 파괴자 루스 이 둘밖에 없었고요. 루스의 경우 한 다리가 잘리며 은퇴했기에 만약 그 경우라면 골드 랭크일 가능성이 없습니다.
7. 네.
8. 재능은 재능이기에.....확인했습니다.
9. 대단하군요. 꼭 용병이 아니라도 방법은 많은데......
10. 네.
수정해서 올려주세요 -
110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후 12:56:15A5.그럼 동네에서 아이들끼리 서로 긴 나무봉을 들고 대련을 해왔다는 설정은 가능하나요..!
A6.그러면 실버랭크로 수정할게요. -
111 ◆XITJ9WmC.g (85672E+55) 2016. 3. 19. 오후 12:57:251. 그정도야 애들끼리 자주 노니까요. 다만 정형화된 창술은 아닙니다.
무슨 애들이 생사결을 넘나드는 군인처럼 싸울 가능성은 없으니까요
2. 넵 -
112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후 1:05:50이름 : 페트르 맥드널드
나이 : 20
성별 : 남
종족 : 인간
외모 :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금발 머리. 그대로 올백으로 넘겼다.
세상만사가 귀찮은듯한 졸린 눈매를 가진 푸른 눈. 매우 무심해 보인다는 인상을 준다.
183cm의 키와 72kg의 체중.
창을 다루어서 등과 어깨 쪽에 근육이 붙어있다.
근력 운동은 따로 하지는 않은듯하다. 하지만 타고난 통뼈인지라 뼈가 굵다. 살이 없어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이유는 뼈 무게 때문이다.
입는 옷은 때마다 다르다.
성격 : 매우 조용하고 과묵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먼저 말을 걸이 않는 이상 말하는 경우가 전혀 없다.
철벽이 좀 심하긴 하다.
상대가 권유를 해도 자신이 정말 이득이 되는지 판단하고 행동하는 합리적인 성격.
특징 : 처음에는 전투를 정식적으로 배운 것이 아닌 동네 아이들끼리 대련을 했다.야매라고 부르면 된다.
정식으로 배운 사람에게 제대로 깨지고 나서야 정식적으로 배운 케이스.
화려한 기술보다는 탄탄한 기본기로 이루어진 실용적인 기술을 중시한다.
가리는 음식이 없다.
부모, 형제, 친구 다 멀쩡히 살아있다.
부모는 망한 가게를 접고 사냥이나 잡일을 한다고
한다.
과거사 : 페트르 맥도널드. 그는 부모도 집안도 평범한 소년이었다. 하지만 집에서 운영하는 가게는 금방 망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
찢어질 정도로 가난한 건 아니었다.
남들 다 사 먹는 합 한 끼는 사 먹을 수 있는데 디저트 살 돈은 없는 정도?
남들보다 조금 부실하게 살아도 그렇게 생명에 지장이 가거나 아픈 추억으로 남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너무 심심했다.
밖을 보니 아이들은 서로 긴 봉을 가지고 대련을 하고 있었다.
"나도 껴줘!"
돈이 없는 가정환경에서 어떠한 장난감도 없던 페트르는 기다란 나무 봉 하나를 아이들끼리 대련을 했다. 그때가 12살이었을 것이다.
19살, 그는 인적이 드문 숲 속에서 혼자 창을 찌르고 휘두르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페트르의 동작을 지적하고 정식대로 배운 것이 아니라며 빈정대는 이가 있었다.
페트르는 약이 올랐는지 대련을 신청했다.
그동안의 대련으로 단련된 자신의 실력으로 저런 사람은 단숨에 이긴다고 생각했다.
상대는 처음에 봐주는듯하다가 한방의 일격으로 페트르를 제압했다.
"......"
페트르를 제압한 이는 바로 붉은 심장 용병단의 실버 랭크 용병이었다. 하지만 자신이 용병인 걸 밝히지는 않았다.
용병은 웃으며 의외로 재능이 있다면서 숲을 나가려는 순간..
"자.. 잠시만요! 저에게 창술을 가르쳐 줄 수 있나요?"
용병은 웃으며 흔쾌히 수락했다.
페트르의 재능을 보고 재미가 있었던 건지 수락을 했다. 거리를 이용할 줄 알고 의외로 차분하게 운영하던 페트르의 재능을 알아 본 거다.
매일매일, 숲 속으로 들어와서 기본기를 배우고 꾸준히 대련을 했다.
항상 페트르의 패배였지만 패배 속에서 배울 점을 얻어 갔다.
1년이 지나서 20세가 되던 해.
자신이 용병임을 밝히고 용병이 되는 게 어떻냐고 권유했다.아니면 영지병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페트르는 어려운 집안 사정을 보고서는 영지병이 되야 하지만...저 용병을 뛰어넘고 싶었다.
용병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용병이랑 약속했다.
당신을 뛰어넘어 최강의 용병이 되기로-
기타 : 화끈한 딜러 캐를 키우고 싶어요ㅎ
무기 : 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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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XITJ9WmC.g (85672E+55) 2016. 3. 19. 오후 1:16:22용병 '페트르 맥도널드' 가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소속은 '용병 길드'이며 등급은 Iron(아이언, 강철)입니다. 소속 용병단은 붉은 심장 용병단입니다.
신뢰도는 확인 불가, 의뢰 경험 전무.
사용 스킬은
“ 창술 ” - 창을 이용해 사용하는 무기술로 특별히 정형화되지도 않았고 살면서 얻은 기술이기에 헛점이 많습니다.
숙련도는 숙련자입니다.
“ 아이언 본 ” - 페트로의 신체 특성인 '통뼈'가 스킬화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내구력이 조금 더 높으며 골절 상태이상을 조금 완화합니다.
“ 거짓말 찌르기 ” - 페트로가 용병에게 배운 기술중 하나로 한 각도에서 빗나가듯 찌르는 공격기술입니다. 한 용병의 비기중 하나로써 페트로의 실력이 부족하여 아직 완벽한 효율을 내지는 못합니다.
사용시 공격 범위를 약간 초과한 공격이 가능합니다.
숙련도는 하수입니다.
- 뼈가 굵습니다. 이게 왜 특성에 들어있냐고요? 아니면 넣을만한 설정이 없거든요
- 용병입니다. -
114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후 1:17:13통과다!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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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QeME8uufs (55915E+64) 2016. 3. 19. 오후 2:34:09리예주 갱신합니다. 졸리네요... 스레주, 본스레는 그럼 평일에 열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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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XITJ9WmC.g (28581E+56) 2016. 3. 19. 오후 2:37:11오늘 오후 6~7시쯤 열고 첫 이벤트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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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QeME8uufs (55915E+64) 2016. 3. 19. 오후 2:38:51좋아. 그때봅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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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XITJ9WmC.g (28581E+56) 2016. 3. 19. 오후 2:48:50무언가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가 좀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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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후 3:18:55심심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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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QeME8uufs (55915E+64) 2016. 3. 19. 오후 3:34:18그러나 이런 심심한때가 바쁠땐 그립겟지 싶어...
전 누리는중입니다. -
121 ◆XITJ9WmC.g (28581E+56) 2016. 3. 19. 오후 3:35:14저도 누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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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름 없음 (20616E+56) 2016. 3. 19. 오후 4:06:25《 시트 양식 》
이름 : 바니
나이 : 18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153cm 44kg 의 키와 체중 / 금발의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스타일, 질끈매진않아서 꽉조여 보이진 않는다. 앞머리는 눈썹까지오며 창백하리만치 하얀피부,작은얼굴에 회색의 눈동자, 눈밑쪽에 눈물점이 한개있으며 입술은 선홍빛이다,목에는 검정색 얇은 초커를 찼으며 주로 거의해져보이는 흰색의 셔츠를 안에 입으며 굉장히 짧은바지는 셔츠길이에 가려져 거의 보이지않는 수준 ,위에 싸구려가죽으로 만들어진 자기몸집보다 큰 외투를 단추를 연채 대충 입고 다닌다, 소매가 손을 덮어 아빠옷같은 느낌../ 신발은 검정색의 앞부분이 둥글고 굽이 낮은 부츠
성격 : 4차원에 통통튀는 성격, 약간 똘끼가 있는듯하다.
특징 :
-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는 깡따구, 똘끼 , 자유분방한 모습이 불량해보이기도 하다
- 눈치가 빨라서 상황판단이 굉장히 좋다
과거사 : 부모가 없는 천애고아, 어릴적부터 서커스에 팔려가 공연배우로 살아왔으나 모진 학대와 성적인 폭력을 견디다 못해 그저 아무것도 들지않고 살기위해 도망쳐 왔다, 그렇게 루나리스왕국으로 오게 되었으며 처음엔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며 사람들이 던져주는 돈으로 근근히 살다가 용병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타 : 마치 꼬리백개달린 여우스러운 아이
무기 : 낫
“ 겸술 ” - 검술이 아니라 겸술입니다. 낫을 이용해 사용하는 무기술로 특별히 정형화되지도 않았고 살면서 얻은 기술이므로 헛점이 꽤 많습니다.
숙련도는 숙련자입니다.
“ 댄스 ” - 가벼운 춤실력이 스킬로 구현화되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어렵지 않은 춤을 출 수 있으며 약간의 노래도 가능합니다.
숙련도는 하수입니다.
“ 직감적 판단 ” - 눈치로 얻어낸 판단력입니다. 사용시 주변 상황을 어렴풋이 유추합니다.
- 신체 상태가 조금 안좋습니다.
- 용병입니다.
// 어제 수정내역 수정해서 다시올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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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DBFgaMdUH2 (39712E+52) 2016. 3. 19. 오후 4:46:59예약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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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XITJ9WmC.g (69846E+56) 2016. 3. 19. 오후 4:59:06훗 받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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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XITJ9WmC.g (69846E+56) 2016. 3. 19. 오후 4:59:41스레를 지금 열까 합니다. 동의하시면 풋처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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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DBFgaMdUH2 (39712E+52) 2016. 3. 19. 오후 5:16:00>>125
내가 시트를 올리면! -
127 ◆zcL4xwbhNU (27957E+62) 2016. 3. 19. 오후 5:18:51>>125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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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에이브라함◆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후 5:19:34>>12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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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XITJ9WmC.g (69846E+56) 2016. 3. 19. 오후 5:19:42시트 올라오면 검사할꺼고 또 시간이 가고 본스레는 늦고......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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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름 없음 (20616E+56) 2016. 3. 19. 오후 5:29:08본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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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DBFgaMdUH2 (39712E+52) 2016. 3. 19. 오후 5:37:55이름 : Aeon Etern (에온 에턴)
나이 : 19세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168cm 61kg 은발과 검은 머리가 섞인 머리 숏컷. 자주색의 눈. 왼쪽 뺨에 흉터가 있음. 약간 기센 느낌의 인상이다.
갈색의 바지와 흰색의 상의, 그리고 검붉은 망토를 입고 다닌다.
성격 : 대부분 무표정 나쁜 성격은 아니다만 성격을 잘 들어내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사실 착한 마음도 있다.
무표정으로 농담을 하기도 한다.
특징 : 신체능력이 탁월하다.
과거사 :
기타 : Aeon=엉겁결 Etern => Eternity = 영원함
레드 후드라는 만화와 클레이모어라는 만화에서 모티브를 따옴.(사실 읽지는 않았음.)
무기 : 클레이모어
/일단 중간단계 공개!
과거사만 쓰면 된다! -
132 이름 없음 (49248E+54) 2016. 3. 19. 오후 5:50:14시트 아직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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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름 없음 (1515E+52) 2016. 3. 19. 오후 5:51:39아직 받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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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XITJ9WmC.g (69846E+56) 2016. 3. 19. 오후 5:51:49제가 안받는다고 하기 전까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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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XITJ9WmC.g (69846E+56) 2016. 3. 19. 오후 5:52:38친구가 안나옵니다..........춥네요(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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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6:01:55>>131
인코 이겁니다!
글자 하나를 잘못 빼먹어서... -
137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6:23:10이름 : Aeon Etern (이온 에턴)
나이 : 19세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168cm 61kg 은발과 검은 머리가 섞인 머리 숏컷. 자주색의 눈. 왼쪽 뺨에 흉터가 있음. 약간 기센 느낌의 인상이다.
갈색의 바지와 흰색의 상의, 그리고 검붉은 망토를 입고 다닌다. 갈색의 마스크가 달린 후드로 얼굴을 가리는데, 자신이 여성이라는점을 이용하는 점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또 여자란 이유로 다른 취급 받는것을 안좋아하기에 숨겼다.
성격 : 대부분 무표정 나쁜 성격은 아니다만 성격을 잘 들어내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사실 착한 마음도 있다.
무표정으로 농담을 하기도 한다.
특징 : 신체능력이 탁월하다.
과거사 :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에 최악의 아버지였고 아버지 때문에 몸살에 걸린 어머니는 이온이 8살 쯤에 죽고 만다.
어느날 아버지는 술을 마시다가 길거리에 누워 죽어버리고, 어느샌가부터 이온은 뒷골목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다른 사람의 부탁으로 훔치고 다른 사람것을 빼앗고 빵 한조각으로 서로와 싸우고,..
이온이 10살 쯤 되었을 어느날 전쟁이 났다.
이온에게도 해보고 싶은 일은 있었다.
이런 뒷골목에서 뒹굴어 썩는것보다, 차라리 죽을만큼 위험해도 새로운곳을 가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전쟁터에서 부상병이나 옮기면서 뭔가의 주목? 신뢰? 같은것을 끌어내 보자, 라는 계획을 쌓았다.
처음에는 정말 그냥 뭔가의 사심이었지만 중반 부터 부상병의 고통이나 슬퍼함 괴로움, 그리고 고마움에 뭔가 이온이 이 짓을 하는 이유를 약간 바꿨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몇주 정도 지나고 작은 꼬마애가 전쟁을 돌아다니며 부상병을 옮긴다는 그런 소문이 났다. (이때는 작은 천사라고 불렸다.)
전쟁 중반쯤 한 여용병과 남용병이 어째서 그러는지가 궁금해 이온을 붙잡았고 이온은 자신이 생각한바에 대해 다 말했다. 누군가의 눈에 띄면 뭔가라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졌었다고.
정말 운좋게도 그 둘은 좋은 사람이었다.
이온에게 밥도 주고 여러가지 가르쳐도 주기도 했다. (이온은 그때 대검술을 배웠다.)
이온은 여태껏 어머니에게서 외엔 느껴보지 못했던 따스함도 느꼈다.
전쟁이 끝나고도 그들은 이온과 같이 지냈고 이온은 어느덧 19살이 된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 둘은 실종되었고, 그 둘을 찾는게 이온의 하나의 목표가 되었다.
기타 : Aeon=엉겁결 Etern => Eternity = 영원함
레드 후드라는 만화와 클레이모어라는 만화에서 모티브를 따옴.(사실 클레이모어는 읽지는 않았음.)
무기 : 4키로의 1.5미터 클레이모어
/다썼다!
뭔가 문제 되는게 없었으면 ㄷㄷ -
138 ◆XITJ9WmC.g (43362E+56) 2016. 3. 19. 오후 7:52:33출석 부릅니다.
-
139 ◆z3zBYqicxc (07589E+57) 2016. 3. 19. 오후 7:53:33맥도날드
-
140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7:56:31이온.
아직 통과도 안됬지만... -
141 ◆zcL4xwbhNU (27957E+62) 2016. 3. 19. 오후 8:22:53아론!
-
142 에이브라함◆QY5OFRCqzE (92129E+62) 2016. 3. 19. 오후 8:29:03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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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8:32:32그럼 넷 정도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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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zcL4xwbhNU (27957E+62) 2016. 3. 19. 오후 8:33:29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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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0QVrtsWiJ2 (01775E+62) 2016. 3. 19. 오후 8:39:23바니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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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XITJ9WmC.g (64662E+58) 2016. 3. 19. 오후 8:45:441. 여자임을 숨기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용병일을 하면서 꽤나 빨리 들킬텐데요?
2. 성격이 조금 부실합니다. 이래선 그 캐릭터가 어떤 성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3. 여기서 10살에 어떻게 무기를 다루었나요? 현실에서 목검을 들어도 무겁지만 진검이라면 들지도 못할텐데요
4. 병사들을 옮기다 보면 금방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영지전급 이상의 전투는 루나리스에서는 없었습니다.
5. 용병들은 자선봉사자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아이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법보다 칼이 가까운 시대이니까요.
6. 그들은 어찌되었습니까?
7. 클레이모어가 가볍네요. 그 길이에 4키로면...... -
147 ◆2QeME8uufs (9082E+58) 2016. 3. 19. 오후 8:51:02리예주 왓습니다...
-
148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8:53:431. 딱히 밝히는걸로 뭔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싫어서
2.좀더 자세히 써볼게요.
3.그때부터 무기훈련을 아니고 조금씩
4.그럼 어찌 하면 좋을까요?
5.칼 보다도 정이 느껴져서...?
6. 후에 밝히려고 했지만 ... ㅋㅋㅋ 사실 은퇴해서 둘이 멀~리서 알콩 달콩 신혼을 하고 있었다는 이온의 어이가 달려가는 그런것을... 할려고 했는데 ㅋㅋㅋ
7. 1.2미터에 3키로라고 들었어요. 1.5미터에 4키로면... 적당하지 않나요? -
149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8:58:357. 아. 다시 찾아보니 1.2미터에 2.5키로래요.
-
150 ◆XITJ9WmC.g (21717E+54) 2016. 3. 19. 오후 10:58:53>>148
1. 용병들에게 그런 시선은 없습니다. 남자보다 센 여자 용병들도 있거든요.
2. 네.
3. 확인. 이 부분은 수정 부탁드립니다.
4. 제가 조금 손보겠습니다.
5. 정이라....이건 조금 애매합니다. 말 그대로 법보단 칼이, 정보다는 이득이 중시되는 세상이고 거기다가 용병이 그랬다면 더욱이 말이 안됩니다.
6. 커플인가(죽창
7. 알겠습니다.
수정할지어다 -
151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11:01:371. 그럼 그 부분은 빼도록 하죠!
4.잘 부탁 드립니다!
5. 유사 가족애 같은 것을 느껴 버렸다... 같은거라도 되진 않을까요? 그때 부터 연인이었거든요.(죽창 치워요!)
6.지금은 부부! 겠죠 크큭 -
152 ◆XITJ9WmC.g (21717E+54) 2016. 3. 19. 오후 11:03:16>>151
1. 유사 가족애요..? 이온을 어딜 믿고요?
2. 죽여야겠네 -
153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11:06:34이름 : Aeon Etern (이온 에턴)
나이 : 19세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168cm 61kg 은발과 검은 머리가 섞인 머리 숏컷. 자주색의 눈. 왼쪽 뺨에 흉터가 있음. 약간 기센 느낌의 인상이다.
갈색의 바지와 흰색의 상의, 그리고 검붉은 망토를 입고 다닌다. 자신과 같이 살았던 여자용병이 빨간 망토가 잘 어울린다고 해서다.
성격 : 대부분 무표정이다. 얼굴에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잘 끓어 오르지 않는 성격.
말을 언제나 조근조근하게 하지만 톤이 바뀌지 않아서 뭔가 농담을 해도 농담처럼 안 들리기도 한다.
잘 당황하지 않고 냉철한 편이지만 어느편으로는 정이 깊기도 하다.
특징 : 신체능력이 탁월하다.
과거사 :
레주와 일단 조정중
기타 : Aeon=엉겁결 Etern => Eternity = 영원함
레드 후드라는 만화와 클레이모어라는 만화에서 모티브를 따옴.(사실 클레이모어는 읽지는 않았음.)
무기 : 4키로의 1.5미터 클레이모어
/일단 약간 수정 했어요.
과거사는 일단 위에 있던 그런 느낌의 과거사인데... 중요한건
1. 실제 부모는 죽었다.
2. 10살때 두명의 용병과 같이 살게되면서 유사 가족애를 느낀다.
3. 19살때 두 용병이 사라진다.(은퇴및 신혼여행!)
이런거 정도요.
나중에 이온이 두 용병을 만났을때 매우 기뻐하면서도 어이 상실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말이죠. -
154 ◆XITJ9WmC.g (21717E+54) 2016. 3. 19. 오후 11:12:26합격. 캐릭터 데이터는 내일 설정에 집어넣겠습니다. 본스레가서 노셔요
-
155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11:13:41>>152
적당히 과거사에서 그럴만한 일을 하면 좋을듯한데...
어떻게 할까.
싹다 갈아엎어 버리고 이온이 위험에 처했는데 두 용병이 구해줘서 이온이 졸졸 따라다녀서 그렇게 됬다... 그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
156 ◆XITJ9WmC.g (21717E+54) 2016. 3. 19. 오후 11:14:13>>155
그정도면 괜찮겠네요 -
157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11:14:26으잉. 통과 됬다!
수고했어요 레주! -
158 이름 없음 (1515E+52) 2016. 3. 19. 오후 11:29:07지금 신청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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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XITJ9WmC.g (34149E+59) 2016. 3. 19. 오후 11:34:38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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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XITJ9WmC.g (34149E+59) 2016. 3. 19. 오후 11:36:00그런데 아이디가 리예주랑 겹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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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후 11:37:09네? 잠시만요... 짐작가는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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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후 11:38:13음... 제 자매였네요... 동생사이입니다만....엄..... 앞으로 스레딕할때는 서로 딴방에서 해야하나...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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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XITJ9WmC.g (34149E+59) 2016. 3. 19. 오후 11:39:35이게 무슨 일이죠? 복수캐릭터는 인정하지 않습니다만..(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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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름 없음 (38883E+56) 2016. 3. 19. 오후 11:42:06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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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후 11:42:44복수캐릭터는 아니고 같은 집에 사는 동생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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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후 11:44:20뭐 그래도 일주일 대다수를 거의 떨어져 사는 편이라 다른 평일에는 아이디가 오늘처럼 겹칠 것 같진 않습니다만 혼란을 끼쳐드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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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qxN4dreMOs (39712E+52) 2016. 3. 19. 오후 11:44:30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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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후 11:45:25일단 인코를 각각 다는 편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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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이름 없음 (7563E+61) 2016. 3. 19. 오후 11:45:33같은사람이 중복시트내려다 걸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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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후 11:46:22제아무리 아이디가 같더라도 제 인코랑 얘가 다는 인코는 다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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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MY9dyP4512 (34149E+59) 2016. 3. 19. 오후 11:46:49인코는 저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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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이름 없음 (7563E+61) 2016. 3. 19. 오후 11:46:57인코는 한사람이 얼마든 다르게달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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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XITJ9WmC.g (34149E+59) 2016. 3. 19. 오후 11:47:31(어리둥절)
이게 무슨 일인지....일단 믿긴 믿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스레둥절 2 -
174 ◆2QeME8uufs (1515E+52) 2016. 3. 19. 오후 11:48:21사칭은 아니에요....! 그래도 혼란스럽게 한 것 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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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6hEEIMOod6 (1515E+52) 2016. 3. 19. 오후 11:48:22동일인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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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XITJ9WmC.g (34149E+59) 2016. 3. 19. 오후 11:49:35(크게 흔들리는 스레주)
일단은 믿어보겠습니다. 다만 조금 혼란스럽네요. 저 멀리 스X딕에서도 아이디 겹침은 가끔 보았지만 이렇게.... -
177 ◆6hEEIMOod6 (1515E+52) 2016. 3. 19. 오후 11:49:38그래도 혼란스러우면 시트는 내지않고 그냥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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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QeME8uufs (68169E+58) 2016. 3. 19. 오후 11:49:43음. 그럼 일단 한쪽이 데이터를 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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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름 없음 (7563E+61) 2016. 3. 19. 오후 11:49:44근데 같이사는집 자매면 되도록이면 서로 다른스레에서 돌리는게 예의야~
난지나가던레더니까 빠질게~
수고 -
180 ◆2QeME8uufs (68169E+58) 2016. 3. 19. 오후 11:50:12>>179 역시 죄송하다는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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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XITJ9WmC.g (34149E+59) 2016. 3. 19. 오후 11:51:06내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두분을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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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6hEEIMOod6 (1515E+52) 2016. 3. 19. 오후 11:52:4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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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2QeME8uufs (68169E+58) 2016. 3. 19. 오후 11:54:15감사합니다...
일단 데이터를 켯습니다. -
184 ◆XITJ9WmC.g (34149E+59) 2016. 3. 19. 오후 11:55:00저 잠시만 차가운 물 한잔 마시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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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이름 없음 (0403E+58) 2016. 3. 19. 오후 11:57:00딱봐도 1인2역하려다 걸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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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QeME8uufs (65154E+53) 2016. 3. 20. 오전 12:01:56>>185 모양새가 확실히 그런것은 인정합니다만. 일단 정말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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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6hEEIMOod6 (75918E+47) 2016. 3. 20. 오전 12:24:10이름 : 리시오
나이 : 21
성별 : 남
종족 : 인간
외모 : 검은색 숏컷에 밝은 갈색 눈. 오른쪽 눈썹부터 광대뼈 까지의 흉터가 있다. 키는 167정도로 활동성이 좋고 가벼운 옷을 잘 입고 다닌다.
성격 : 유쾌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 그러나 한번 빚을 지면 되갚을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의 소유자이기도
특징 : 그의 장난기와 특유의 집요함은 장난을 치거나 상대와 싸울 때 크게 발휘된다. 장난을 칠 때는 상대가 화를 내기 직전에 멈췄다가 풀리면 최소 3분 안에 새로운 장난을 치고,전투 시엔 상대를 도발 시키거나 연기를 하여 빈틈을 만들어 급소를 공격한다
과거사 : 5살 때 까지 고아원에 있다가 서커스에서 거둬 들여줘서 서커스 활동을 하였다. 17살 때 단장이 술에 취해 소란을 벌이다가 그것을 계기로 서커스가 망해 거리를 떠돌며 살았다. 서커스에서 익힌 재주로 겨우 살아가던 어느 날 조폭한테 둘러 쌓여있다가 이름 모를 용병에게 도움을 받고 어떻게 갚을까 생각하다 일단 같은 용병이 돼서 그를 찾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용병단을 돌아가며 찾기로 했다
기타 : 서커스에서 웃는 얼굴이 아주 배기어서 무의식 중에도 웃고 있다.
무기 : 부메랑 -
188 ◆XITJ9WmC.g (22781E+54) 2016. 3. 20. 오전 12:29:52본스레에서 노시고 계시면 내일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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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6hEEIMOod6 (75918E+47) 2016. 3. 20. 오전 12:31:52>>187
이름 : 리시오
나이 : 21
성별 : 남
종족 : 인간
외모 : 검은색 숏컷에 밝은 갈색 눈. 오른쪽 눈썹부터 광대뼈 까지의 흉터가 있다. 키는 167정도로 활동성이 좋고 가벼운 옷을 잘 입고 다닌다.
성격 : 유쾌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 그러나 한번 빚을 지면 되갚을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의 소유자이기도
특징 : 그의 장난기와 특유의 집요함은 장난을 치거나 상대와 싸울 때 크게 발휘된다. 장난을 칠 때는 상대가 화를 내기 직전에 멈췄다가 풀리면 최소 3분 안에 새로운 장난을 치고,전투 시엔 상대를 도발 시키거나 연기를 하여 빈틈을 만들어 급소를 공격한다
과거사 : 5살 때 까지 고아원에 있다가 서커스에서 거둬 들여줘서 서커스 활동을 하였다. 17살 때 단장이 술에 취해 소란을 벌이다가 그것을 계기로 서커스가 망해 거리를 떠돌며 살았다. 서커스에서 익힌 재주로 겨우 살아가던 어느 날 조폭한테 둘러 쌓여있다가 이름 모를 용병에게 도움을 받고 어떻게 갚을까 생각하다 일단 같은 용병이 돼서 그를 찾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용병단을 돌아가며 찾기로 했다
기타 : 받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무기 : 부메랑 -
190 바니◆0QVrtsWiJ2 (61229E+58) 2016. 3. 20. 오전 12:33:01웅?.. 저..설정이 너무겹쳐서 쫌 그렇네영..
리시오주가 이대로 통과되면 저는쫌 기분이 얹짢을것같아서여..
너무 제시트캐랑 겹치는거아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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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XITJ9WmC.g (22781E+54) 2016. 3. 20. 오전 12:35:38>>190
그렇습니까? -
192 바니◆0QVrtsWiJ2 (61229E+58) 2016. 3. 20. 오전 12:36:45>>191
넹..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비슷한대여..
그냥바니의 남자버전인뎅.. -
193 ◆6hEEIMOod6 (75918E+47) 2016. 3. 20. 오전 12:38:34>>192
수정하고 올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194 바니◆0QVrtsWiJ2 (61229E+58) 2016. 3. 20. 오전 12:40:40>>193
감사해여 아무리 같은설정이 난무하는 상판이라지만..
과거사부터 설정이 너무 비슷해서영..
저로썬 좀 그런기분이네여ㅠ -
195 ◆6hEEIMOod6 (75918E+47) 2016. 3. 20. 오전 1:05:12이름 : 리시오
나이 : 21
성별 : 남
종족 : 인간
외모 : 검은색 숏컷에 밝은 갈색 눈. 오른쪽 눈썹부터 광대뼈 까지의 흉터가 있다. 키는 167정도로 활동성이 좋고 가벼운 옷을 잘 입고 다닌다.
성격 : 유쾌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 그러나 한번 빚을 지면 되갚을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의 소유자이기도
특징 : 그의 장난기와 특유의 집요함은 장난을 치거나 상대와 싸울 때 크게 발휘된다. 장난을 칠 때는 상대가 화를 내기 직전에 멈췄다가 풀리면 최소 3분 안에 새로운 장난을 치고,전투 시엔 상대를 도발 시키거나 연기를 하여 빈틈을 만들어 급소를 공격한다
과거사 : 지방에 있는 사냥꾼 집안의 3형제 중 막내로 어릴때부터 도시에서 가끔씩 오는 삼촌의 (반쯤 부풀린) 애기를 들으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자신도 도시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부모님을 설득해서 (그의 집요함이 한 몫 했다) 15살 때 부터 삼촌과 같이 도시에서 살았지만 상상했던것 보단 좋지도 않고 오히려 갑갑할 정도의 도시 생활을 살아가던 어느 날 조폭한테 둘러 쌓였다가 이름 모를 용병에게 도움을 받고 어떻게 갚을까 생각하다 일단 같은 용병이 돼서 그를 찾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용병단을 돌아가며 찾기로 했다
기타 : 받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무기 : 부메랑 -
196 ◆6hEEIMOod6 (75918E+47) 2016. 3. 20. 오전 1:12:28>>194
죄송해요!쓰다보니 겹치는 게 너무 많아졌네요;; -
197 ◆XITJ9WmC.g (32732E+53) 2016. 3. 20. 오후 2:28:40용병 '이온 에턴'이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소속은 '용병 길드'이며 등급은 Iron(아이언, 강철)입니다. 소속 용병단은 붉은 심장 용병단입니다.
신뢰도는 확인 불가, 의뢰 경험 전무.
사용 스킬은
“ 겸술 ” - 검을 다루는 능력입니다. 특별히 정형화되지도 않았고 살면서 얻은 기술이므로 헛점이 꽤 많습니다.
숙련도는 숙련자입니다.
“ 포커 페이스 ” - 감정에 대한 숨김, 변함이 없는 얼굴과 눈빛은 상대방의 직감을 흩트립니다. 감정에 대하여 숨김 상태를 유지합니다.
“ 전쟁터의 성녀 ” - 이온은 과거에 전쟁터에서 목숨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움직이며 사람들을 구해왔고 전쟁터의 성녀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전쟁터에 한하여 NPC들에게 '믿음'상태를 추가합니다.
- 몸이 튼튼합니다.
- 용병입니다. -
198 ◆XITJ9WmC.g (32732E+53) 2016. 3. 20. 오후 2:37:28오타났네요. 검술입니다.
>>195
반갑습니다. 언제나처럼 스멀스멀 다가와 사람들에게 혼돈의 도가니를 주는 스레의 봉인시스탬 Mr.검수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 흉터는 어떠한 계기로 생겼습니까?
2. 3분 안에 계속하여 만들어낸다면 상당히 지능적인 녀석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용병들도 산전수전 다 겪었기에 저런 장난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목이 베일 가능성도 있고요. 어쩌시겠습니까?
3. 도발과 연기는 둘 중 하나만 스킬로 넣어드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4. 여기 사냥꾼은 몬스터 헌터와 비스트 헌터로 나누어집니다. 어느쪽이였나요?
5. 무슨 얘기를 들었기에 도시로 올라갔습니까? 사냥꾼이면 거기서도 먹고살만할텐데요
6. 그리고 삼촌은 뭐하는 인물입니까?
7. 깡패에게 둘러쌓인 이유는요?
8. 부메랑은 무기에 부적합합니다. -
199 이름 없음 (74802E+50) 2016. 3. 20. 오후 5:25:48
이름 : 빈센트 프레데릭
나이 : 24
성별 : 남
종족 : 인간
외모 : 전신에 흉터가 정말 많다, 칼자국이던 화상이던 많아서 남들이 보기 싫어하는걸 의식은 하는지 몸을 가리는 긴 옷을 선호한다.
흑발을 꽤 짧게 쳤지만 꽁지머리 식으로 남겨 묶어놓았고 얼굴에도 뺨이나 눈가에 흉터가 꽤 많은 편이다, 눈동자는 검은색이며 장신에 더하여 무기가 무거운만큼 단련을 했는지 근육질이다. 어두운 색 옷을 즐겨 입는다.
성격 : 화끈한만큼 거칠고, 호탕한만큼 드세다. 자신의 동료를 아끼는 만큼 자신이 규정한 적에게 자비가 없으며, 원수는 반드시 갚고야 만다.
특징 : 술을 좋아한다, 그만큼 주점 출입을 좋아하며 또 싸움판을 좋아한다, 주점에서 싸움이 붙으면 시비를 건 상대의 얼굴에 가장 먼저 주먹을 박는 역할을 한다고 해야할까?
과거사 :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용병이었다, 둘 다 그만큼 거칠고 드센 사람들이었고.
어머니는 불행히도 아이를 낳은 뒤 아버지는 자신의 아이를 자신처럼 키우고 싶어했다, 강하고 거칠게 또 자유롭게 방랑하는 용병의 모습으로.
불행인지 다행인지 한참 자라나던 소년도 그 길을 원했다, 소년은 아버지에게 무기를 쓰는법을 배우며 또 용병으로서 주의해야할 몇가지를 배웠다.
확실한 불행이 닥친건 소년이 18살 정도 되었을때일까, 그의 부모는 자식을 생각한 탓인지 위험한 의뢰는 피했지만, 사람이 죽음을 피한다고 피해질리가 있나. 둘은 같은 의뢰에 나가 칼을 맞고 죽어버린다.
부모 없는 자식이라는 놀림을 들을 나이는 훨씬 지나버렸다, 소년은 사망 소식을 전해듣는 순간 청년이 되었고 부부의 사망 소식을 알린 용병에게 자신은 용병의 자식이니 자신을 데려가 달라 부탁해 용병이 되었다.
기타 : 그는 용병을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이라도 개의치 않고 해낼수 있는것이 당연한것이라 생각한다. 도끼와 망치를 특히나 뛰어나게 다뤄 자신의 주 무장으로 사용하는데, 도끼는 아버지의 유품이라고 한다.
무기 : 양손 망치 혹은 양손 도끼, 그날 삘 꽂히는대로. -
200 ◆XITJ9WmC.g (63834E+55) 2016. 3. 20. 오후 5:28:51>>199 외식 후에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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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XITJ9WmC.g (19929E+51) 2016. 3. 20. 오후 8:33:36특별히 걸릴 것 없어보이네요. 내일 검토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
202 ◆XITJ9WmC.g (10421E+56) 2016. 3. 21. 오전 12:45:15새벽에 답변하라고 채찍질하는 나쁜 스레주입니다.
1. 흉터가 왜 많습니까?
2. 성격이 좀 크게 용병답네요.
이것 뿐인데요. 진짜로 -
203 이름 없음 (89317E+57) 2016. 3. 21. 오전 9:26:081.의뢰를 받아 행동할때 늘 전면으로 나섰고, 그 외에 선술집이나 여타 다른곳에서 시비가 붙으면 늘 주먹부터 나가서요.
2.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살아서요.
용병 자격을 인정받은건가요? 와 신나 -
204 ◆XITJ9WmC.g (34454E+53) 2016. 3. 21. 오후 9:24:011. 여러분은 의뢰 기록이 0인 용병입니다. 설정과 충돌합니다.
2. 네. 알겠습니다. -
205 이름 없음 (54912E+52) 2016. 3. 21. 오후 9:50:231.그럼 그냥 많이 싸웠다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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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XITJ9WmC.g (34454E+53) 2016. 3. 21. 오후 9:57:45수정해서 올려주세요. 진행 도중이라 정보 제작이 조금 느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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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름 없음 (54912E+52) 2016. 3. 21. 오후 11:05:25
이름 : 빈센트 프레데릭
나이 : 24
성별 : 남
종족 : 인간
외모 : 전신에 흉터가 정말 많다, 칼자국이던 화상이던 많아서 남들이 보기 싫어하는걸 의식은 하는지 몸을 가리는 긴 옷을 선호한다.
흑발을 꽤 짧게 쳤지만 꽁지머리 식으로 남겨 묶어놓았고 얼굴에도 뺨이나 눈가에 흉터가 꽤 많은 편이다, 눈동자는 검은색이며 장신에 더하여 무기가 무거운만큼 단련을 했는지 근육질이다. 어두운 색 옷을 즐겨 입는다.
성격 : 화끈한만큼 거칠고, 호탕한만큼 드세다. 자신의 동료를 아끼는 만큼 자신이 규정한 적에게 자비가 없으며, 원수는 반드시 갚고야 만다.
특징 : 술을 좋아한다, 그만큼 주점 출입을 좋아하며 또 싸움판을 좋아한다, 주점에서 싸움이 붙으면 시비를 건 상대의 얼굴에 가장 먼저 주먹을 박는 역할을 한다고 해야할까?
과거사 :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용병이었다, 둘 다 그만큼 거칠고 드센 사람들이었고.
어머니는 불행히도 아이를 낳은 뒤 아버지는 자신의 아이를 자신처럼 키우고 싶어했다, 강하고 거칠게 또 자유롭게 방랑하는 용병의 모습으로.
불행인지 다행인지 한참 자라나던 소년도 그 길을 원했다, 소년은 아버지에게 무기를 쓰는법을 배우며 또 용병으로서 주의해야할 몇가지를 배웠다.
확실한 불행이 닥친건 소년이 18살 정도 되었을때일까, 그의 부모는 자식을 생각한 탓인지 위험한 의뢰는 피했지만, 사람이 죽음을 피한다고 피해질리가 있나. 둘은 같은 의뢰에 나가 칼을 맞고 죽어버린다.
부모 없는 자식이라는 놀림을 들을 나이는 훨씬 지나버렸다, 소년은 사망 소식을 전해듣는 순간 청년이 되었고 부부의 사망 소식을 알린 용병에게 자신은 용병의 자식이니 자신을 데려가 달라 부탁해 용병이 되려는 준비를 그 아래에서 하고 있고, 그 와중에도 성품이 점점 거칠어졌는지 걸려오는 싸움을 피하지 않아 정말 죽을 고비도 여럿 넘겼다.
기타 : 그는 용병을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이라도 개의치 않고 해낼수 있는것이 당연한것이라 생각한다. 도끼와 망치를 특히나 뛰어나게 다뤄 자신의 주 무장으로 사용하는데, 도끼는 아버지의 유품이라고 한다.
무기 : 양손 망치 혹은 양손 도끼, 그날 삘 꽂히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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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XITJ9WmC.g (68878E+53) 2016. 3. 22. 오전 12:21:40용병 '빈센트 프레데릭'이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소속은 '용병 길드'이며 등급은 Iron(아이언, 강철)입니다. 소속 용병단은 붉은 심장 용병단입니다.
신뢰도는 확인 불가, 의뢰 경험 전무.
사용 스킬은
“ 중추술 ” - 망치를 다루는 능력입니다. 특별히 정형화되지도 않았고 살면서 얻은 기술이므로 헛점이 꽤 많습니다.
숙련도는 숙련자입니다.
“ 무모한 돌파 ” - 때때로 용병이라는 직업은 무모함을 무릅쓰고 싸우는 일이 생겨납니다. 그 일로 죽던, 살던. 결국 용병은 무엇이든 하나의 결론에 도달합니다. 빈센트는 살아오면서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때론 무모해야한다. 싸워야한다고요
사용 즉시 몸을 빠르게 튕기며 돌파해갑니다. 단 방어력이 하락하는 대가로 공격력, 속도, 공격속도가 증가합니다.
“ 비록 나의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일지라도 ” - 용병의 길은 험난합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며 내일 당장 죽는 가능성도 있는 일입니다. 그런 용병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단호해져야합니다.
비록 나의 ... 는 그러한 단호함을 상징하는 스킬입니다. 냉정한 선택을 할 때에 성장치를 추가합니다.
- 도끼가 완전히 파손되었습니다.
- 용병입니다. -
209 ◆z3zBYqicxc (31059E+54) 2016. 3. 22. 오후 8:02:45페트르 시트 내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