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7260051> / FANTANSY 」 PSYCHO ㅣ 007. 빵! (1001)
PSYCHO
2016. 3. 6. 오후 7:27:31 - 2016. 3. 10. 오전 1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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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SYCHO (17E+38) 2016. 3. 6. 오후 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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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8:37어 뭐야 1001을 내가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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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38:42레주.. 레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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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 없음 (50065E+60) 2016. 3. 6. 오후 7:38:45늘지 않는 건 없습니다. 분명.
다만, 늘고난 후 과거를 생각하며 이불을 차게 될 ㅃ.. -
4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38:45스레주가 1001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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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7:38:510레스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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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9:08그럼 다이스를 굴려서 소원을 들어주는사람을 정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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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39:42다들 너무 존잘이라 제가 더이상 그림을 올리지 못하겠네요. 자괴감이 들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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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9:46<dice min=1 max=5> = 2
루ㅡ벤
하랑
하루
아네스
리스
>>5
우후후 -
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40:01하랑쨩이네요
소원뭐빌래요 -
10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7:40:10하랑주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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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7:40:45(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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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42:07저도 후회하고 했었어요.
공부가 아니라 일상에서, 조금 놀면서 지낼걸 하고. -
1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44:32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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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7:45:03그럼 모두의 소원 후보들을 다이스로 굴립시다
저는 1001을 너무 많이 먹었어... -
15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45:44모든 레스주들에게 특수 스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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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46:28하랑주는 빨리 소원비시죠.
그리고 음..나도 칼리시아주처럼 뭔가 말해주고싶었지만 안하는걸로.
한마디만 하자면 뭐든 적당히. 그리고.. 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대학을 가는게 꿈이 아니었으면 한다는거?
대학은.. 대학은 다가 아니에요. 본인 인생의 길, 선택지를 좀더 넓히는 계단같은거지.
꼭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다들. 우후후
힘들거나 외로울때 우리가 옆에 있어줄테니까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함께합시다.
(긁적)
너무 꼰대같았나 -
17 이름 없음 (50065E+60) 2016. 3. 6. 오후 7:46:43모든 레스주들에게 각자 원하는 스텟 +10 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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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49:45흐응
그럼 소원은 뭘로 해드려야하지
스킬드릴까 -
1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50:21귀환 스크롤을 준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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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 없음 (50065E+60) 2016. 3. 6. 오후 7:50:43별 생각없이 나무위키를 뒤적이다 페이트 시리즈에 치였다.
왤까요. -
21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51:32랜서가 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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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51:49페이트 시리즈 그 성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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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려진주 (5152E+57) 2016. 3. 6. 오후 7:52:24호구버라던가.. 미역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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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52:5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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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53:02전 그 시리즈 지크에게 치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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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54:28호구버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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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 없음 (50065E+60) 2016. 3. 6. 오후 7:54:52>>21
신다!!
>>22
네. 그 성배전쟁..
-
28 이름 없음 (50065E+60) 2016. 3. 6. 오후 7:55:30여의봉
[방랑하는 자의 이색무기]
랭크 : C / 대인보구 / 레인지 : 1~10 / 최대포착 : 1
(상세설명 생략)
뭐 이런 느낌으로 캐릭 만지작이라던가.. -
2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55:36아 리스주 되게 매력적인 느낌인데 그 느낌을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긁적)
여하튼 진행시작합니다!
레스 올려주시라. -
30 칼리시아 (37551E+60) 2016. 3. 6. 오후 7:56:21"이봐! 거기 멋진 남자? 의료키트를 사려고 하는데 좀 보여줄 수 있어?"
#웃으며 다가가보자 -
31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7:58:37"33년..입니까"
생각보다는 짧은 시간이 지났다. 수백년 정도 지나도 상관 없었지만, 그래도 긴 시간임은 틀림 없었다.
동료들은 많은 세월이 흘렀을터이다.
그다지 상관은 없지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
32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7:58:55가지고 있던 것. 본래 쓰던 것. 그것을 어떻게 쓰는지는 누구에게 배우지 않았지. 말을 긍정합니다. 그것을 가르쳐준다. 라는 건 처음부터 전제가 잘못되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가져야 하는 건 변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까.
"그 손은 제안인가요..?"
"바깥의 모든 것을 보고. 안고 가야죠."
바깥은 가본적 없는 바다 건너일지도 모르지. 라고 중얼거리며 열린 문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손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손에 손을 얹고 둥글게에..는 려진주의 헛소리인듯...? 유전자 가위라. 되게 아쉽..
#손에 손을 얹고 바깥으로 나가기..? -
3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59:32>>30
가까이 다가가보자 당신은 금발의 청년이 질이 안좋아보이는 무리들과 시가를 뻑뻑 피워대며 카드게임을 하고있는걸 봅니다.
그러다가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금발의 청년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하나에 오십만원."
푸하, 입에서 연기를 내뿜으며 저쪽의 아무렇게나 한무더기 쌓여있는 의료박스를 가리킵니다.
"너 꽤 예쁜데. 나랑 하룻밤 보내주면 하나쯤은 줄수도 있어."
여기저기서 낄낄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 상당히 질이 안좋은 무리같습니다. 그냥 저 탁자위에 돈을 올려두고 의료키트 하나를 구입하고 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34 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7:59:35"관심 없고요... 제일이라는 그거. 어딨어요?"
#미현 아람에게 묻는다 -
35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7:59:35"아."
구면이다. 저 사람 때문에 그녀는 본의아닌 민폐를 저질렀고, 명치를 맞았지. 사실 현재 제일이라는 자와 동행하게 된 것도 어찌보면 저 사람이 최초의 이유일지도 모른다고, 그녀는 생각하였다. 그러고보니 내게 폭탄도 주었던가. 함께 터트릴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다만 하루는 부러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일단, 이유가 없었다. 보복 같은 것도 할 생각이 없었고.
"그럼 생선가게네요. 마침 잘 됐네요. 좋은 생선 뭐가 있어요?"
태평하고 태연하다.
"아, 그러면 그 때 그 날은 일일 휴업이었던거에요?"
일단 어조 같은 것만 보면 그 날 우연히 만나서 수다라도 떨다가 헤어진 것 같은데.
#뭔 생선이 좋으려나만 생각중인 연 하루양 -
36 칼리시아 (37551E+60) 2016. 3. 6. 오후 8:01:17"헤에-? 이봐, 꽤 잘생겼네? 뭐 꽤 괜찮은 제의인데?"
피식 웃으며 턱을 잡곤 상대방을 피식 웃으며 바라보았다.
"뭐, 어디가 희고 어디가 붉고 어디가 분홍인지 알고싶어?"
#미소 -
37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02:07뼈와 살을 분리..
-
38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8:02:18성인에게 저런 제의가 들어온다면 성인답게. 한 번 반응해봤어요
-
3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03:58>>31
"그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 세계는 지금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33년에 걸친 대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
"검은 마녀 아르델 휘하의 잿빛 군대와 레오나드 휘하의 각종 마피아집단의 끊임없는 전쟁으로 이미 나라는 어느쪽이 이기든 멸망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마저 우리 나라에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이곳은 전 세계의 싸움터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다행히 저희 아버지는 조용히 안식에 젖으셨지만.. 다른 사람들은.."
..
그는 말을 흐린다.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모쪼록 여기에서 저와 지내시지요. 바깥은 위험합니다."
..
>>32
바깥으로 나가자..
..?
바깥은 평범합니다! 당신이 상상했던대로.. 이곳은 어느 바닷가의 모래사장입니다.
철썩, 철썩- 하고.. 파도소리만이 울립니다. 맑고 쾌청한 하늘, 갈매기 소리..
그는 빤히 당신을 바라볼 뿐입니다.
>>34
"하루를 따라 갔어. 아마.. 부둣가로 갔댔나."
당신은 정보를 획득합니다. -
40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8:04:44<dice min=1 max=3> = 1
모든 레스주들에게 특수 스킬 제공
모든 레스주들에게 각자 원하는 스텟 +10
모든 레스주들에게 귀환 스크롤 제공
혼란을 틈타 소원 돌리기 -
41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8:05:25역시 이런 운은 좋네요.
-
4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07:14>>35
"..?"
그 남자는 당신과 제일을 이상하게 바라봅니다!
"귀 먹었어? 생선 뭐 좋은거 있냐고 묻잖아."
"아, 지금은 도미가.."
"도미가 좋대."
제일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36
그 남자는 턱을 잡히자 당신을 빤히 바라봅니다.
"꽤나 당돌하네. 설마 칠거야? 여자를 때리는 취미는 없지만 사양은 하지 않는다고."
! 그는 양 손을 들어올리며 워어- 하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
4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07:34우후후 그럼 특수스킬을 뭘 드리는게 좋으려나
-
44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07:37"..그렇군요. 전쟁이라"
겨우 소모품에게 뜻을 두다니, 다들 멍청이군.
그렇게 읊조리며 가볍게 혀를찼다.
이런 환경이면 지식이 남질 않아...
"귀찮게스리"
#흰색의 힘을 손끝에 맺히도록 시도한다 -
4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08:20귀환마법 드려야겠네요
>>44
손 끝에 흰색의 힘이 모입니다..
손이 새하얗게 물들어가기 시작합니다. -
46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8:08:29"그럼, 안녕히계세요..."
101호라는 명패 아래에 자리잡은 이름 백미현, 들어오면서 볼 틈도 없이 들어와 내부를 살필 순간도 없이 문을 닫고 나온다. 물론 까딱, 고개를 숙여 최소한의 인사는 덤으로.
별 다른 선택지가 있을까, 천만원이 부둣가로 간다는데.
#부둣가로 가자 -
47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8:09:11바닷가다. 날 수 있으려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 곳에서만 가능할 것 같지만. 바다 건너도 나쁘지 않겠네. 가본 적 없어서 상상은 귀찮지만. 있다고 생각하면 있게 되려나..? 발을 굴러봅니다.
"평범한 게 나쁘지 않지."
그 안에 있다면 말이야. 새카맣게 타는 줄도 모르는 채로.
"상상하는 대로라면 가보지 못한 곳도 가능할까.."
혼잣말이지만 혼잣말치고는 음량은 좀 컸다.
#음. 상상이려나. -
4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09:20>>46
당신은 고생길이 훤한걸 알기에..
의지가 차오릅니다.
Xp + 50
당신은 부둣가로 향합니다.
..
부둣가에 도착합니다! -
49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8:09:38"아니- 내가 왜 치겠어? 이런 잘생긴 남자를 만났는데말이지. 조금만 여자에게 친절하게 해달라고- 다음에 예쁜 동생 하나 소개해줄테니."
그렇게 손을 떼어내곤 휘휘 젓는다.
"뭐 너같은 잘생긴 남자라면 꽤 여자를 많이 만나봤을텐데?"
#꼬신다 -
50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8:09:57"그럼 도미 한 마리 주세요."
차분하고 담담하게 말한다. 일단 도미를 사고, 요리할만한 곳에서 요리를 하고 먹이면 되겠다. 앞에는, 분명 적이었던 사내가 있으니 그녀는 아무런 감정 없이, 생선을 구매하려 할 뿐이다.
#도미사기. -
5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11:29>>47
당신이 날수 있을까? 라고 상상하자..
몸이 가볍게 떠오릅니다. 발이 허공에 약 1cm정도 들립니다.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바다 건너를 상상하자..
당신은 사우스 헤밍엄의 작은 해안가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상상하자..
..?
당신은 어딘가에 도착합니다.
주변은 온통 잔디밭. 나무와 풀이 가득한..
어떤 섬인것같습니다.
악마는 여전히 당신의 곁에 머무릅니다. -
52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12:03"..뭐, 신이니까 가능하겠지"
머릿속에서 빠르게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고, 이윽고 정리된다.
이 힘으로 전쟁을 막는다... 가능하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하지만, 파괴된 지금보단.
"과거가 좋겠지"
#마치 공간과 시간을 지우개로 지우듯, 손을 사선으로 긋는다. -
53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8:13:38일단 오긴 왔는데, 어디로 가야 있을까. 그 제일인가 뭔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기억을 되짚어 아까부터 언급이 자주 되어오는 하루라는 사람의 인상 착의를 기억해내고 주변의 사람에게 묻는다.
"후드티 입은 단발 머리 여자가, 다른 사람이랑 있는 거 봤어요?"
#질문 -
5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14:46>>49
그는 당신의 말에 피식 웃으며 시가를 입에 뭅니다.
"너같은 여자는 만나본적 없지. 알려줄래? 어디가 희고, 어디가 붉고, 어디가 분홍빛인지 말야."
! 그는 당신의 뺨을 가볍게 흝습니다.
>>50
"...오만원입니다."
여전히 당신을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 아, 외상으로 달아줘. 큰놈으로 주고!"
제일이 그렇게 말하자 그는 안쪽으로 들어가 큰 검은 비닐봉투에 물고기를 담아 당신에게 건네줍니다.
! 도미 를 획득했습니다. -
55 칼리시아 (37551E+60) 2016. 3. 6. 오후 8:15:56"뭐- 좋아. 어디서? 귀여운 남자 씨?"
볼을 잡으며 이야기했다.
#질이 안좋다면 질이 안좋게 놀아주지. -
56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8:16:10발이 조금 뜬 것을 느꼈다. 상상하자 한 해안가였다가 어떤 섬인 것 같은 곳이었다. 전혀 모르는 곳이었는데. 모르면 물어야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당신은 이곳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여기엔 뭔가 좀 흥미로운 게 있으려나."
그렇게 말하면서 주위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기가 사실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미지의 섬..까진 않겠지.
#질문과 살펴보기. -
5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16:48>>52
루벤은 공간과 시간을 사선으로 지우듯 시도합니다..
...
눈 앞에, 새하얀 공간이 열립니다.
! 정말 안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조금 더.. 아직 당신은 조금 더 남아있어도 괜찮습니다.
「 YES / NO 」
>>53
"아까 여기서 생선 사고 저쪽으로 가던데."
누가 답해줍니다. -
5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18:19>>55
그는 볼을 잡히자 인상을 찌푸리며 당신의 손목을 꾹 잡습니다!
"당돌한건 좋지만, 건방지게 기어오르진 말라고-"
그가 당신을 노려봅니다.
>>56
...
그는 대답을 안합니다.
당신은 주위를 살펴봅니다..
..?
새하얀 연구소같은곳이 보입니다. -
59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19:09"설마했지만, 가능할줄은 몰랐는데"
새하얀 공간이 열린것을 보고 들어가려다 멈칫한다.
기왕이면, 미래의 지식을 얻어가는 것도 괜찮겠지.
"잿빛 군대에 관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 시초와. 파해법을 말이죠
#대화를 하자 -
60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8:19:29"외상으로 달 필요는 없어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니, 타인의 장사까지 방해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두 번 올 생각도 없고. 그렇기에 그녀는 담담하게 5만원을 내밀었다. ...혹시 모르니 제일이 별 말을 못하게 쓰다듬어 주면서. ...그렇게 무덤덤하게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선이 신경쓰이기는 하였나 보다. 그녀도.
#"할 말이 있으면 해요."
-
61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8:19:53"네에, 감사해요..."
고개를 조금 숙이고, 주위를 둘러보며 저쪽이라는 곳으로 향한다.
#가보자 -
62 칼리시아 (37551E+60) 2016. 3. 6. 오후 8:20:13"하아...기어오른다니. 이봐, 아프다고. 살살. 살살 플리즈."
웃음짓던 미소를 조금 거두며 아프다는듯 바라봅니다. 분명 같은 초인이고, 아무리 나라고 하더라도 엄청 강하진 않으니까, 신체 강화를 쓰고 팔을 떼려고 시도합시다.
"좀 살살 해달라고. 기어오르는게 아니니깐."
#신체 강화 사용. -
6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22:14>>59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것들을 보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렇답니다.
>>60
제일은 당신이 돈을 내밀자 뭐라하려다 쓰다듬을 받고 그릉,그릉 거리면서 얌전히 있습니다!
남자는 돈을 받아들면서 할말이 있으면 하라는 말에 당신을 또렷하게 노려보다가 고개를 젓습니다.
"맛있게 드십쇼." -
6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24:11>>61
저쪽으로 향하자.. 그곳엔 텅빈 부둣가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직 포기하기는 조금 이릅니다. 주변을 좀 둘러봅시다.
>>62
당신은 팔에 신체 강화를 해, 무지막지한 괴력으로 그의 팔을 잡아 떼어내는데 성공합니다.
남자는 아픈듯 비명을 지르다, 이내 당신에게 말합니다.
"아아아, 알았어, 미안해, 미안하다고. 놔줘." -
65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24:32"..그렇다면. 근처에 잿빛 군대나. 마녀가 있습니까?"
적어도 보는것. 그정도라면.. 정보를 얻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고서같은게 이 신전에 있는지요"
#대화를 이어나가자 -
66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25:0133년 뒤에도 복수를 못이룬건가
-
67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8:25:29"고마워 잘생긴 남자씨. 조금 좋은 의료키트는 없어? 자주 놀러올테니깐, 좀 부탁할 수 없으려나?"
#힘 센 여자의 무서움. 놓고 웃으며 부탁합시다. -
68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8:26:12텅 빈 부둣가만이 계속해서 이어져온다. 딱히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아니고, 주위를 살피며 조금 더 둘러보자.
#살펴보자 -
69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8:26:53가만히 그를 바라보다. 이내 금방 신경을 끄고서는 도미를 받고 걸었다. 일단 돌아가서 부엌을 빌려볼까.
"...."
그리고 요리를 하고, 그리고..그리고-...그녀는 눈을 감았다가, 떴다.
그녀는 겁 많은 죄인이니. 자신이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갈 용기가 없었다.
#..돌아가자. -
70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8:26:57대답을 안하는 그를 잠깐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살펴보니 새하얀 연구소? 를 발견했습니다.
"들어갈 수 있으려나."
이런 연구소 같은 데는 보안이.. 좀 세지 않으려나?
물론 그렇다고 해도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갈 수 있는지 살펴본다. -
7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27:15>>65
"그들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사방에 깔려있지요."
..
고서라는 말에 그는 고개를 젓습니다.
>>66
후후 -
7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29:24>>67
"의료키트는 다 똑같아. 저기에 있는게 다라고. 아.. 팔이야.."
그는 팔을 부여잡으면서 이야기합니다.
>>68-69
절대자의 개입으로 당신들의 시간대가 맞추어집니다..
하랑은, 눈을 꾹 감고, 어딘가 안좋아보여 그를 걱정하는 고양이 수인과 함께 돌아가려는 하루를 발견합니다.
레스 순서 - 하루 - 하랑
>>70
..
당신이 가까이 다가가자, 문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
73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30:13"어디에든..."
용캐도 레오나드쪽이 버티고 있다고 생각하며, 잠시 턱을 매만졌다.
"신전을 잠시 둘러봐도 괜찮습니까?"
잿빛왕은, 뭔가 다른것도 예지하고 있지 않았을까.
#눈에 흰색의 힘을 담고, 신전을 훑어본다. -
74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8:30:19절대자가 시간 능력자였군(아님)
-
75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8:31:01"조금 비싼데...할인 좀 해주면 안될까?"
적의는 없다는 듯 팔을 등 뒤로 넣어두고는 상대방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름은 어떻게 돼?"
#사과. -
76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8:33:08"..아."
그녀는, 옆에 있는 제일을 바라보았다. 걱정을 해준 모양이라, 그녀는 괜찮다는 듯, 아주 얇은 미소를 지었다. 표정의 변화 자체가 없는 그녀로써는, 참으로 드문 표정.
"괜찮아요."
그러니 걱정 마요.
#쓰담쓰담 -
7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34:13>>73
..
눈에 흰색의 힘을 담고 신전을 살펴봅니다.
..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시야가 점점 흐려집니다..
...
루벤의 동공이 점점 하얘집니다.. 시력을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74
"젠장, 알았어, 그럼 하나 가져가."
투덜댑니다.
"..잭, 떠돌이 잭. "
이름을 묻자 그는 뭐 그런걸 물어보느냐면서 투덜댑니다.
당신은 세 명의 엑스트라의 이름을 알았습니다.
엑스트라도 사람이라는걸 알기에..
당신의 의지가 차오릅니다.
XP + 70
당신은 스킬을 획득합니다.
「 패시브 - 친화력 」 Lv.1
NPC와 대화를 하는 행동에 있어 보정을 받습니다. -
78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8:34:34열리면 들어가야지. 물론.. 보험 정도는 들어둬야겠지만. 악마씨를 흘깃 쳐다봅니다.
"같이 들어가는 건가요?"
자동문인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벽을 두들...기진 않습니다. 뭐든 손 안대고 그냥 조금 떨어져서 보는 게 제일 안전하죠. 경보라도 울리면 어쩌려고요 암. 그렇고말고요. 안개도 그럴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정말 여기는 어디인걸까. 비밀 연구소라던가 그런 덴가..
#들어갑니다. -
79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8:35:59"이름을 왜 물어보냐니? 그야 당연한거 아냐? 친구잖아? 친구랑 얘기하는게 뭐가 나쁘기라도 한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면서도, 눈을 맞추며 미소짓습니다.
"잭이라, 멋진 이름인걸! 이봐 잭! 다음에 찾아와도 괜찮아?"
# 질문. -
80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8:37:19걷다보니 나타난 레오나드의 하루라는 여자와 그 옆의 작은 남자. 다가가 별 다른 행동 없이 품 안의 것을 꺼내어 제일로 추정되는 것에게 내민다.
"도장, 받으러 왔는데요..."
#도장 받자
사실 어디에 받아야 했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 -
81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37:29"..씁"
시야가 흐릿해지며, 시력이 상실되어감을 느낀다.
역시 이런 '힘'은 부작용이 격렬함을 체감한다.
눈에서 힘을 거두며 가벼운 한숨을 쉰채로 모노클을 착용했다.
"그럼 마을을 잠시 나가보겠습니다"
비록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대의 과거가 바뀌길.
#마을을 빠져나와 잿빛 군대나 레오나드 조직을 찾아봅시다. -
8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37:33>>78
악마는 여전히 말이 없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안은 매우 복잡해보입니다. 한개의 길.. 하얀색 벽. 그리고 쭉 길을 따라 가자.. 흰색 문이 있습니다.
당신이 한걸음 더 가까이 가자.. 문이 열립니다.
"응? 이상하네.. 아직 올때가 아닌데."
그 안은.. 매우 넓습니다.
그리고.. 모니터가 보입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투블럭 헤어의 어떤 남성도.
모니터에선 사람들이 보입니다. 제일과 함께있는 하루, 하루를 발견한 하랑, 그리고 당신, 흰 신전의 루벤, 광장에 있는 리스까지..
"음.. 이상하다. 아직 올때가 아닌데.."
남성은 무언가를 중얼입니다. -
83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8:38:03이제 칼리시아 덕에 모든 NPC들에게 이름이 주어졌네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
84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38:09이제 눈마저 잃는건가..
-
85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8:38:34그리고 돈을 단 1원도 쓰지 않았어요.
-
8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8:39:53검은 눈!
그보다 모두를 감시하고있어... 진 보스는 레주였던가! -
8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41:24>>79
"친구? 넌 친구를 쥐어패냐? 나같은 놈이랑 친구해봤자 좋을것도 없어- 하루하루 약과 여자로 살아가는것 뿐이니까."
그의 몰골이 유달리 피폐해보입니다.
"... 언제든지."
그는 옅게 미소짓습니다.
당신은 그와 악수합니다.
! 의료키트를 획득합니다.
하루와 하랑은 만났습니다.
..
"?"
제일은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
>>81
루벤은 모노클을 착용합니다.
루벤의 시력이 조금 안좋아졌습니다..
루벤은 마을로 향합니다.
텅비어 피폐해진 거리..
..?
등 뒤에서 톡톡, 하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당신은 뒤를 돌았고..
잿빛 머리카락의 꼬마와 조우합니다.
"안녕."
이색적인 목소리.
"하얀것은 담았니?" -
8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42:02>>83
후후후
>>84
우후후
>>85
우후후후
>>86
우후후후후 -
89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8:42:38>>88 야생의 할 말 없는 레주가 나타났다
-
90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8:43:40"좋은 것 하나 없더라도 너는 본심은 좋은 남자로 보이거든. 약도 좀 끊고, 여자랑도 적당히 하고. 친구의 부탁이니까 좀 들어주고. 응?"
분명 갱생한다면, 좋은 녀석이 될 수 있을텐데.
"자주 놀러올께 잭. 그땐 좀 더 잘생겨져라!"
>>0 켄들락으로 갈 준비를 합시다. -
9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43:41>>89
아닌데!! -
92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44:05마을은 매우 조용하고 을씨년스러웠다. 오랜시간 방치된 느낌이 전신을 타고 전해졌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동안, 갑자기 등에서 촉감이 느껴진다.
"..잿빛"
무심결에 나온 한 단어. 잿빛의 어린아이가 말을 걸어온다.
"잿빛왕님 덕분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정중히 인사한다. -
93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8:44:08"복잡한 것 같네."
보는 것을 도와주는 건지 모를 일이다.
"아 올 때가 아니었나요?"
다음번엔 다른 나라를 둘러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 그럼 나갈까요? 라고 묻습니다.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거 감시인가...? 모니터에 떠 있는 건 아는 이들인데. 레오나드와 관련이 있나? 아니면 한번도 가보지 못한. 이란 키워드면 실링턴과 관계있는 걸까.
"어째서 보고 있나요?"
#질문+주위살피기 -
9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44:36어 칼리시아 왜 켄들락으로 향하려고 하는거더라
(긁적)
내가 무슨 정보 줬었나? -
95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8:44:51서리한.
-
9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8:44:54>>91 후후후
아르미네인지 아르미스인지 헷갈리네요
전신마취를 하면 기억력이 낮아진다는 엄마의 말이 유사과학이 아니었던 것인가 -
97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8:45:54>>94 서리한
"?"
그녀는 제일에게 말을 거는 여성을 보고 고개를 기울였다. 아는 사인가, 싶지만 제일의 반응을 봤을 때 그런 것 아닌 것 같고.
기억을 되새김질 해보자니, 조금 익숙한 것 같기도 하였다. ...아 동기인가. 그녀는 생각하였다.
#일단 관망 -
9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47:56>>92
"그렇구나."
..
"나는 더이상 잿빛왕이 아니야. 애초에 내 존재는 둘의 존재였으니까.. 검은 마녀와의 잿빛 협약 이후로, 나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
..
"존재한다면.. 네가 만들어낸 아주 작은 존재일뿐. 너는.. 검은것과 하얀것을 모두 담았으니까."
..
"그 이유는, 알고 있니?"
>>93
"응, 아직 올때가 아니었어."
그는 웃습니다.
"어째서라.. 글쎄, 너는 어째서 살아있어? 아니, 살아있기는 한거야?"
그는 우후후, 웃으면서.. 그의 엉덩이를 주물주물 해줍니다.
"돌아가렴. 돌아가서.."
..
당신의 눈 앞에 문이 생깁니다.
당신은 무언가에 홀린듯 문을 열었고...
당신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
9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48:18>>95
아 글쿠나 ㅋㅋㅋㅋㅋㅋ -
100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48:52저건 레주다! 레주야!
-
10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49:22>>90
"... 빨리 꺼지기나 해."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시가를 바닥에 던져버립니다.
당신은 켄들락으로 갈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켄들락으로 향할까요? -
102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8:49:53"아르미스, 몰라요? 그 쪽 도장 찍어오면 천 만원 준다고 훔쳐간 사람들인데요오."
상대가 모를거라는 루트로는 생각 안 해봤는데. 눈 앞에 있는 상대가 레오나드를 초토화 시키고 백미현이라는 사람을 입원하게 한 본인일까. 아무래도 상관 없다. 내 일도 아니고, 도장만 받아가면 되기에.
#도장 찍어 주세요. -
103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8:50:56"에이, 이 소심한 녀석! 나 간다! 좀 더 멋지게 변해서 만나자고!"
#켄들락으로 간다. -
104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51:40"과연.. 그런거였군요"
둘은 하나. 하나는 둘. 서로의 균형을 맞추며 유지되던 '잿빛왕'이란것이 협약에 의해.. 사라진것인가.
"저는 톱니바퀴를 좌지우지 할수없습니다. 담더라도. 못담더라도 그것은 제 운명일뿐"
약간 안좋아진 시력을 느끼며 말을 이어나갔다.
#"제가 이 연극에서 담당한 역할은 무엇입니까?" -
10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54:15하랑이의 말에 제일은 그제서야 뭔가 떠오른듯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르미스의 명함을 받아들고 뒷면에 엄지를 깨물어 피로 무언가를 슥슥 씁니다.
殺
..
둘은 헤어집니다.
>>103
당신은 켄들락으로 향합니다!
...
일주일이 흐르고, 당신은 켄들락의 어느 작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
106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8:55:22여기가 켄들락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얻고자 하는 정보를 위해 이 마을의 촌장에게 가보도록 하자.
# 간다. -
107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8:55:44"올 때가 아니었나요..?"
잘 모르겠다. 그럼 때가 되면 와도 상관없다는 것인가? 그리고 문을 열었고...
잠에서 깨어났다. 마지막 기억은 문을 연 것이었는데... 왜 열었더라.
"아니 그 전에. 살아있기는 한 거야? 글쎄. 보통 초인이라면 심장이 뛰고 생각을 하니 살아있는 게 아닐까."
라고 중얼중얼거립니다. 다행히도(?) 엉덩이를 주물주물한 건 크게 신경쓰지 않네요. 잠에서 깨어났으니 일단 좀 씻고 목 뒤를 좀 주물주물하고 책이나 한번 더 읽어보고 시도해봅시다. (사실 려진주가 까먹었다카더라..?
#잠에서 깨면 할법한 행동들을 합니다. -
10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8:58:37>>104
"무대"
..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일곱가지 색깔을 담아.. 일곱가지 색깔을 담고, 다시 한번 잿빛 고서관으로 찾아와. 첫번째로 빨간색은.. 붉은 숲에."
츠츠츠츠.
당신의 주변 모든것이.. 점차 재처럼 흩날려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모든것들이.. 당신도, 그조차.
"길고 지루한 여행이 될거야. 너는.. 무대. 배경. 이 국가에서의 네가 할일은, 일곱가지를 모두 담는것. 그 다음은.. 다른 국가로. 끝은.."
..
"FOR EDEN(에덴을 향해)"
..
당신은 기절합니다. -
109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8:59:08파워레인저..?
-
110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8:59:11"그럼."
죽일 살, 괴팍한 수인이네. 딱히 문제가 될 법한 상황을 예상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빠르게 끝난 상황에 드디어 받은 결과물을 망토의 안으로 넣는다. 이제 천만원만 얻으면 되는 건가.
#아르미스 바로 향한다. -
111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8:59:46"음."
그녀는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관심을 지웠다. 어차피 자신의 일은 아니다. ..대신, 피가 흐르는 그의 엄지손가락이 아주 조금 신경쓰여, 그의 손을 가져가 피가 나는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피를 빨려고 하였다. 지금은 천도 없고, 옷을 괜히 더럽히고싶지도 않으니 가장 합리적인 행동이다. (사실은, 그저 오너가 보고싶을 뿐이지만)
#그러며 공간을 연다. 레오나드의 그 송곳니 저택 쪽으로. -
11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01:13
-
113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01:55"무대 장치의 신..."
문득 그런 말이 중얼거려졌다.
모든것을 담고. 지루한 여행을 하며..
"최후에는. 에덴으로..."
눈앞에서 영상이 스쳐지나갔다. 언젠가 읽었던 고서에서 찢어진 페이지.
미처 찢기지 않은 페이지에 남아있던 에덴이라는 글자.
그걸 보는것도, 예정된 일중에 하나였나.
#기절한다! -
114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9:02:20"에이! 뭘 미안해? 내 잘못이지. 괜찮아? 다치진 않았고?"
손을 내밀며 미소짓습니다.
"이건 내 실수인데! 미안하네!"
# 일으켜주자 -
115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02:50잿빛왕님 죽었어..! 그나저나 무지개 왕도 있을거같
-
11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03:29>>110
당신은 아르미스 바로 향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아르미스 바에 간신히 도착합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그들이 당신을 알아봅니다.
"오, 중간에 죽어버렸을줄 알았는데. 그래서, 도장은?"
>>111
"앗?!"
당신이 손가락을 빨아주자 제일은 좋아죽으려고 그럽니다.
코피가 흐릅니다.
당신은 그리고 송곳니 저택 공간을 여는데 성공합니다. -
117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9:05:51"칭찬 감사해요."
그들의 말은 반쯤 흘려들으며 대충 대답하고, 본론인 품 안의 종이를 꺼내어 보여준다.
"이거면 됐죠...?"
#건네준다 -
118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05:55쪽쪽, 무감하게 피를 빨다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듯 하자 입을 떼고 대충 닦아준다. 타인이 보기에 좀 묘한 광경이었음이 분명한데, 정작 그 행동을 한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은게... 아, 제일에게 코피가 나오지 한숨을 내쉬며 티슈는 없으니 알아서 막으라고 한다.
"..뭐, 가요."
#저택으로 ㄱㄱ -
11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07:48>>113
! 당신은.. 이제 "에덴" 이라는 이름을 알고있는 극소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
정신을 차려보자 그곳입니다. 33년전의.. 하얀 신전.
노사제가 당신을 깨웁니다.
"젊은 친구,괜찮은가?"
>>114
"아 저.. 고맙슴다.."
당신은 화이트를 일으켜줍니다. 당신의 손을 붙잡고 일어난 그는 우물쭈물, 하면서 뭔가를 말하려고 합니다.
"아 음.. 그게.. 저.."
그때 큰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화이트!!"
"히이.."
2M가 넘어가는 큰 키의, 검은 정장을 입은 우락부락한 남자가 쿵쿵거리며 다가와 자연스럽게 그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말을 잇습니다.
"도망가려고 했던거냐?"
"아.. 아님다.."
그러다가 그가 당신을 바라봅니다.
"..뭐냐? 너,이런 계집이랑 놀고있던거냐? 내 밤상대나 하던 녀석이?"
"아, 아님다.. 저어, 그만 가시지 말임다.."
애써 당신을 노려보는 그를 막으면서 슥, 화이트가 당신을 바라보면서 입모양으로 무언갈 중얼입니다.
"내일.. 내일 두시 반에 여기서 다시 만나요.. 그리고 지금은 조용히 가줘요.." -
120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9:07:50왠지 얻은 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끄덕. 세수하다가 거울을 잘못봐서 잠깐 시커멓게 된 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라. 그러고보니 샤워같은거 할 때 거울 무심코 볼 수도 있지 않나...
어쩐지 안경교체속도가 빠르더라니.-쓴지 얼마 안되어서 설정상인 듯하다-
"그럼 뭐하지."
중요한 거다. 레오나드로 돌아가야 하려나. 가볍게 생각하면서 천천히 겸사겸사 만들어둔 보석 목걸이 개수 세어보고... 레오나드로 돌아갑시다.
#레오나드로 돌아가기..? -
121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09:22돌아왔다!
그나저나 레주 슬슬 진행 오래 하신듯 한데.. -
122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09:30저 2M의 사람, 레주인가. 엉덩이라니.
-
123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9:10:11"흐음...아, 잠시만. 이봐요? 거기. 멋진 두 남자들? 잠깐 질문! 무슨 일이여서 이 녀석을 그렇게 대하나요?"
그리고는 그냥 어께를 으쓱합니다.
"뭐- 평범한 초인이 같은 초인끼리 궁금한 것쫌 물어보겠다는데 나쁜건 없죠?"
#질문 -
12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12:21>>117
"뭐야, 진짜 받아온건가?"
웅성웅성 거립니다.
"하하, 미안하지만 천만원은 이미 써버렸어. 니가 뒤질줄알고 말야. 아, 꼬우냐? 뭐 어쩌라고."
쾅, 당신의 멱살을 그가 잡습니다.
그때, 팔랑거리며 바닥에 떨어진 명함에서.. 큰 키의, 흰색 장발에, 고양이귀를 달고있는 남성이 나옵니다.
"...? 제, 제일님..?"
"닥쳐."
!
쐑, 하는 소리와 함께 한명의 목이 툭 떨어집니다!
"내가 용병을 보내달랬지, 어떤 여자애 돈 훔쳐서 그걸 인질로 무고한 여자애를 보내랬어?"
"그게 아니"
"닥치랬지!!"
순식간에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죽어나갑니다.
그리고.. 그가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머리를 긁적입니다.
"... 음.. 어.."
..
그러다가 그가 주변에서 뭔갈 뒤적뒤적거립니다.
"네 원래 돈보단 못하겠지만 이걸 팔면 좀 돈은 나올거야."
당신은 작은 금시계를 획득합니다.
값어치 : 100만원
>>118
저택으로 도착합니다!
텅 비어있네요. 깔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공사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120
당신은 레오나드로 돌아오는데 성공합니다! -
125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9:13:57제일...(감동)
-
126 송려진 (5152E+57) 2016. 3. 6. 오후 9:14:15려진주는 이만 리타이어 할 것 같네요..
동네를 몇 바퀴 빙글빙글 돌고 등산같은 가는길을 오르내리니 피곤해서요..이 덤으로 저녁준비도 했죠. 시킨놈이 진짜 나쁜놈이네. 원래 형제라는게 그런 건가... -
127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9:14:36조심해서 들어가시고 내일 뵈요.
-
128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9:14:50안녕히 들어가세요!
-
12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14:55>>121
열시까지 하려구여
>>122
우우 엉덩이 만지면 다 나임까
>>123
화이트는 당신이 조용히 물러가주길 원했던것같습니다.. 시무룩, 한 표정이 금세 얼굴에 드러나네요.
"초인..? 하, 공갈치지마. 초인이 그렇게 쉽게 존재하는줄 알아? 이녀석은 내 노예다. 어떻게 다루든 내 맘이야. 그러니까 썩 꺼져!"
그가 으름장을 놓습니다. 화이트가 조용히 돌아가주길 바라는 표정으로 당신을 애절하게 쳐다봅니다. -
130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15:01오옹 제일이 오옹.
멋지다!
....는 어떻게? (동공지진 -
131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15:07려진주 고생하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 따뜻한 물이라도 드시고 푹 쉬시길.
-
13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15:36>>126
푹 쉬어요. 내일봐요 -
133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9:16:04"하아, X발. 말 X나 안통하네. 야. 내 말이 구라같지? 그럼 말이야 X발 다 모르겠으니까 오늘 너죽고 나죽자."
팔을 강화하곤 남자의 대갈통을 후려칩니다.
#죽지 않을 정도로만. -
134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16:14려진주 쉬세요. 푹 쉬세요...
-
13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16:15>>125 >>130
피로 쓴 殺 에서 뿅! 같은 느낌 -
136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17:06하루의 입장에서는 제일이 갑자기 사라진 걸까요.
걱정은 안할테지만. -
137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18:01눈을 뜨자, 약간은 활기참이 가득한 공기가 자신을 감싼다.
결과적으론 돌아왔고. 중요한 정보도 얻었다.
"아드님이 잘 크셨더군요"
늙은 사제에게 무미건조한 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자. 이제 '붉은 숲'인가
"저는 '색'을 모아야 합니다. 붉은 숲은 어디에 있습니까?"
#무대가 펼쳐지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한다. 사제와 대화하자 -
13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18:48>>133
리스는 빡쳤습니다! 당신이 남자의 대갈통을 후려치려고 하자..
갑자기 뛰어오른 화이트에게 공격이 막힙니다! 당신은 남자의 대가리를 치는 대신 그의 팔을 칩니다..
그가 눈물맺힌 눈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돌아가..주시지,말임다. 자세한건 내일 이야기해줄테니까.. 아무리 이런 주인이라도, 제 목숨을 구해줬지 말임다. 그런 사람을, 함부로 죽게할수는.. 없슴다."
남자는 깜짝 놀라 엉덩방아를 찧은채로 당신들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말은 조곤조곤한 속삭임입니다. 이야기는 남자에게 들리지 않을듯 합니다.
"당신을 다치게 하고싶지 않지 말임다." -
139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19:19그러고보니 화이트.. 저번에 언급으로 나온거 같았는데
-
140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9:19:40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저 바라보며 눈을 계속해서 깜빡인다. 명함에서 저런게 나올 수도 있었구나. 발 밑에서 걸리적거리는 시체를 스윽 미는 것은 덤. 이런 상황에선 보편적으로 사기를 당했다며 화를 내야하는 걸까, 시계따위 괜찮다며 거절 해야하는 걸까. 그 어느 쪽도 내키지 않았기에 시계를 받아들어 품 안에 넣는다.
"감사해요. 화를 내야하는 상황이겠지만요..."
#시계나 챙기자 -
141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20:07저번에 하루 쇼타(..) 붙일 때 '화이트란 캐릭이 있는데 개 손봐서 붙여줄까요'..라는 느낌으로 말 하셨던 것 같아요.
-
14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20:55>>136
멍 - 하게 있는 느낌?
>>137
"아들 없는데?"
?
"...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싶으면, 잃어버린 곳으로.. 인어에게로."
그리고 그는 슥, 마을의 부둣가를 가리킵니다.
"오늘 밤 열두시, 대보름이 뜰걸세. 부둣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잃어버린것, 잃어버린것, 잃어버린것, 지금 내게- 라고 말하면서 은화 한닢을 던지게."
..
"...다만 살아 돌아올수는 없을걸세." -
143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22:01"..?"
그녀는 부엌을 찾아 움직이려다가, 갑자기 멍- 하니 있는 제일을 바라보고 의아해졌다.
#뭐지. 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어보자. -
144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22:15..? 아들 없..? 설마 늙은 나이에..
-
14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22:32>>139 >>141
후후후
>>140
그는 머리를 긁적입니다.
"..음.. 어.. 음.."
..
"..ㅁ...ㅇ.."
뭐라고 중얼거리더니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그대로 펑! 하고 사라집니다.
하랑이는 별별일을 다 겪어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단걸 깨달았기에..
하랑이의 의지가 차오른다.
XP + 80 -
146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9:22:59"아, 아아아악! 짜증나 뒤지겠네. 야! 화이트! 넌 그래서 노예생활이 좋냐? 좋냐고? 난 다쳐도 상관 없어! X발 난 싸우다 뒤지는게 꿈이라고!"
이야기를 끝내곤 남자를 바라보며 얘기합니다.
"야, 너도 초인이냐? 초인이지? X발 X나 쌘가본데 한 판 싸우자 XX끼야!"
말을 끝내곤 화이트를 바라보며 그 머리를 손가락으로 툭 치고 이야기합니다.
"니가 살고싶은 그대로 살아! 노예고 자시고, 아니 노예면 내가 널 사기라도 할테니 좀 당당하게 살아라! 그리고 거기 너!"
남자에게 하는 이야기
"이녀석은 내가 봐놨다. 나는 기분파거든? 이녀석 다치면 난 내가 가진 모든걸 동원해서라도 널 죽여버리꺼야. 알겠냐? 이 X발X끼야!"
#지금은 물러나줍니다. -
14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23:34>>143
멍 - 하니 있다가 그대로 느릿하게 눈을 끔뻑, 이더니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휙휙 둘러보는 제일.
그러다가 당신을 바라보곤 웃습니다.
"헤헤"
귀가 살랑살랑 -
14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24:01호에엑 칼리시아 무서워.. 저렇게 욕을 잘했다니
-
149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9:24:23실링턴의 호전성을 버렸을리가.
-
150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24:25칼리시아 뭐라고할까.
멋지다...(홍조 -
151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24:25"..흠"
그럼 그 사람은 뭘까.. 설마 저 나이에... 그걸...
그런 생각을 하다 이어지는 말을 경청한다.
바다에 은화 한닢. 그리고 특이한 주문
"저는 이미, 죽어있습니다"
#사제에게 인사하고는 밤까지 대충 시간을 때운다. -
152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26:40"..이유없이 멍 때린 건 아닐테니, 뭘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수고했어요."
이제는 슬슬 익숙해질 것 같은 쓰다듬을 그에게 해주며 그녀는 담담한 어조로 말하였다. 무슨 능력이나- 다른 무언가라도 사용한 것 아닐련지. 그녀는 그리 생각할 뿐이다. 크게, 관심은 쏟지 않는다.
"그럼, 가죠."
#부엌이 어디있는지 찾아보자. -
153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9:27:08이미 사라진 제일의 뒤로는 시체 무더기밖에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없었다. 어차피 죽은 사람들인데 귀중품이나 돈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가게 안을 돌아다님과 동시에 시체도 발로 살짝씩 들춰보며 돈이 될 것이 있나 확인해본다.
#시체와 가게를 털자 -
15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27:09>>146
당신이 막 욕을 하자 화이트는 잔뜩 쫄았습니다!
"우..우우.. 죄송함다.."
웁니다
ㅠㅠ
"뭐.. 뭐?"
남자는 어안이 벙벙
"..."
화이트는 머리 맞은곳이 아픈지 양 손으로 이마를 감싸며 눈물맺힌 눈으로 그녀를 바라봅니다.
"말 다했어?!"
남자가 버럭 소리치고..
"가시지 말임다.. 나중에 손보면 되잖슴까. 일단 물러나는게.."
"쳇! 다음번에 보면 뒤질줄알아!"
화이트의 말에 얼씨구나 그는 재빨리 흠흠 도망칩니다.
여전히 엉덩이를 주물주물당하면서 걷는 화이트.
화이트는 슥, 당신을 애잔한 눈빛으로 한번 뒤돌아 쳐다보곤 사라집니다..
! 오늘 하루 이곳에서 자고 내일 오후 두시반에 다시 이곳으로 와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155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9:28:32"저녀석 진짜 죽여버린다. 죽여버릴꺼야."
#일단 적당한 곳에서 잡시다. -
15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29:10>>151
"뭐..?"
사제는 당황합니다.
당신은 대충 시간을 때우고..
밤이 되었습니다.
>>152
"헤헤"
그는 마냥 즐거운듯 웃습니다. 귀가 살랑살랑.
부엌은 바로 옆에 있네요.
제일이 귀엽기에..
당신의 덕력이 차오릅니다.
XP +80
>>153
시체엔 별게 없네요.
가게엔.. 오!
당신은 현금 삼백만원을 획득합니다! -
15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29:26오늘은 여기까지!
-
158 은하랑 (24332E+59) 2016. 3. 6. 오후 9:29:39수고하셨습니다!
-
15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9:29:42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밥먹고 올게요 -
160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9:29:53수고하셨어요 스레주.
-
161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9:30:07맛있게 드시고 오시기를.
-
162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30:31수고하셨어요. 다녀오시길
-
163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32:58레주 수고하셨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
164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9:33:25기분파답게 정말 기분파처럼 즐기고있어요.
-
165 방랑, 연 하루 (50065E+60) 2016. 3. 6. 오후 9:33:44음..
하랑이 대충 600만원 손해...(눈물 -
16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9:35:56300이라도 얻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아네스는 얼마나 잃을 지 보면 되는 걸까요...(사악 -
167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9:37:10설마 이번 스레 07번 스레라서 공공칠빵인가...
-
168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9:38:47저 남자 진짜 강하지는 않고 화이트한테 붙어선 강한척하는 녀석 같네요.
다음에 만나면 진짜 죽여야지 -
169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9:39:31루벤은.. 시력과 신장...심장을 버리고 정보를 얻었네요
-
170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9:40:10저는 50분을 소모해 한 NPC의 이름을 얻었어요
-
171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29:55야 공부 끝내고 왔더니 뭔가 일어나 있네양! 저는 잃는건가요? 이미 잃는 거 확정인가!!!(동공지진)
-
172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0:32:00설마요.
-
17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32:06아 배불러
-
174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32:49>>172 설마라고 해줬어...! 친절해...!
>>173 안녕하세양 레주! -
17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33:36반가워양 여고생 아넷쨩 우후후
(쓰담)
것보다 뭘 잃으신단거져 -
176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34:32돈을? 넹 돈을
-
177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0:35:11스레주. 저 남자 초인이에요?
아니면 죽여도 괜찮을까요? -
17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35:20아 그 백억..
우후후후 -
17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35:50>>177
우후후후후 비-밀입니다★
다음 진행때 화이트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세양 -
180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36:37100억... 어느정도 잃어도 괜찮아여 공수래공수거라 하지 않던가요 물욕은 화를 부를 뿐이니라(해탈)
무쪄운 형님들 용돈 쥐어드리고 튀어야지 -
18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37:30아 배가 빵! 하고 터질것같다..
>>180
우후후후
아 것보다 아네스한테 무슨 스토리를 줄까.. -
182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0:38:05알겠어요
-
18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38:26루벤은 지금 열심히 이것저것 돌아다니고 있고
리스도 화이트 스토리고
려왕땽이랑 아넷, 하루 , 하랑..
이제 얘네한테 무슨 스토리를 쥐어줄까.. 우후후 -
184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39:29근데 궁금한게 생겼어양 레주!
지난번에 만났던 적귀랑 흑귀 떡밥이 언젠가 풀립니까?! -
18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39:32>>182
한가지 꿀팁은 님은 짱쎄다는겁니다! 물론 더 짱쎈사람도 많겠지만..
아까 막 욕하고 그랬던것처럼 쫄지말고 당당하게! 우후후
리스주는 워낙에 NPC들이랑 많이 친해지시니 앞으로도 인물 중심으로 스토리 드리면 될거라 스토리 걱정은 없네여 -
186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10:40:03루벤은.. 이제 무지개 같은걸 만들면 되는걸까요
-
18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40:03>>184
YEAHHHHHHH★
아 그 떡밥은 좀 나아-중에 풀려고 했는데 후후 -
188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40:50>>187 그렇군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물어봤어양 명존쎄의 추억...
-
18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41:04나중에 오늘부터 검은다이아몬드 에피소드 진행합니다~ 라고 할때부터 흑귀 떡밥을 천천히 수거해나가야죠 우후후
>>186
후후후
루ㅡ벤도 뭐 나름 스토리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그걸 어케 재밌게 풀어나가느냐지. -
19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42:05>>188
글게여.. 인상에 깊이 박히겠져
다짜고짜 나타나서 명존쎄★ 라니
우후후
아 님들 난 이러이러한거 하고싶다! 그럼 말씀하세양
하루주 무기 쥐어드린거처럼 해드릴테니 후후 -
191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42:46아네스는 인생의 목표가 와아 혁명! 이런 느낌이라 생각해보면 이놈 노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는 것 같은...
-
192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10:42:53음. 루벤은 역시! 날개 같은걸 다는거려나요
-
19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44:22>>191
이상한데서 빨빨거리면서 도망다니지 말고 목표를 향해 확실히 확실히 나아가세양!
백억이라는 짱큰 돈이 있잖아양! 그걸로 사람들을 사서 님 통솔의 작은 조직을 만들고 귀족들을 암살하고 다니세양!
팁은 여기까지! 우후후
>>192
그거 지금도 가능하다니까여!
우우
(채찍) -
19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44:40검은건 목탄이고 하얀건 빵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양
연필이랑 지우개 -
19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44:58세계는 큰 도화지니까요!
팁은 여기까지. 우후루 -
196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10:45:57스킬이나 그런게 수정되지 않아서 짐작이 안간단말이죠...
그럼 목표는. 어디보자... 신세계의 신? (노답 -
197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46:19레주가 팁과 힌트를 뿌려주고 있다!
이번 임무 끝났으니 다음 임무 받을 때는 아네스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기반이라도 다져봐야겠네양! 힘내라 이놈, 어촌의 아들! -
198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0:47:10저에게도 작은 팁 주실 수 있나요?
-
199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10:47:17루벤은 그럼 지금. 세계라는 캔버스에 마음껏 간섭할 수 있는거네요.
그런데 분명 패널티 심할테고.. 다른 공격 수단이 있어야... -
20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48:25>>196
난 그냥 칼을 쥐어줄 뿐이에양.
칼로는 찌르기도 베기도 내려치기도 올려치기도 사선베기도 던지기도 돌리기도 가능해양.
누누이 말하지만 님은 특히나 힘의 한계가 님 상상력의 한계니까양.
화이팅입니다. 우후후
>>197
우후후후
임무를 받지 마시고 독립행동 하세요!
백억이라는 자금으로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수소문해서 직접 조직을 만드시라니까요!
동방의 두 늑대, 서방의 Hood, 남방의 흑귀, 북방의 천룡은 매우 유명한 강자들이에양!
여기까지! -
201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49:38>>200 어 뭔가 무척 거창해졌다 두근거린다!
정말 의지가 가득 차는 느낌!!! -
20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51:45>>198
칼리시아주는 드릴 팁이 없어요!
왜냐면 님은 아주아주 잘하고 계시거든요!
작은 팁이라면 제가 ! 붙이고 하는 말에 귀기울이시는게 좋다 정도?
아까 그 의료키트 판매하던앤 질이 아주 안좋은놈이었는데 되게 성인다운 반응이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당황했습니다 뭐어 그런 제 생각과는 다른 면도 매력적인 선택이었지만요.
덕분에 친화력 스킬도 얻으셨고.. 우후후
또 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리스주는 아마 앞으로의 진행이 인물간의 관계로 나갈거에요. 우후후
뭐 나는 이러이러한거 하고싶어요! 같은거 있으시면 말하면 그렇게 해드릴테니 말씀 부담갖지 마시고 해주시고요!
>>199
오오
우후후 -
20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52:33>>201
우후후후후후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앞으로도 자주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자주자주 말해요! 뭐든간에 우후후
(쓰담) -
204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0:53:41저는 엄청 강해지고싶어요. 목표가 그거였었고요.
참, 그 잭이라는 엑스트라는 좀 갱생될까요? -
205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53:50>>203 우우...(감동)
고마워양 레주! -
20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0:53:50하랑주는 아무 생각이 없다(팝콘)
-
207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54:06하랑주 안녕하세요!
-
208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0:54:21하랑주 안녕하세요
-
209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10:54:49어서와요
-
210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0:55:01안녕하세요!
-
21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56:38>>204
엄청 강해지고 싶으시다구요? 우후후후
이미 점차 강해지고 계신걸요! 느리지만 천천히 강해지고 계십니다.
나중에 무기나 방어구 처럼 강해지는데 도움이 될법한 무기들도 자연스럽게 얻게 되실거에요.
(쓰담)
너무 조바심내지 마시라. 우후후
잭이라는 엑스트라는.. 아마도?
담배를 던져버린것만 봐도.. 후후 덕분에 갱생되겠네요.
사실 잭은 매우 외로워합니다. 여자들과의 무의미한 하룻밤과 약으로나마 달래는건데 채워지지도 않고 반쯤 죽어있는 상태죠.
덕분에 리스한테 홀딱 반해서 자신을 바꿔보려고 할지도!
>>205
후후 감동하셨군요
(쓰담)
>>206
하랑이도 뭐 하고싶은거 없어여? -
21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57:05참 리스주 하랑주는 슈뢰딩거의 하랑주라 언제든 있고 언제든 없습니다.
(두둥) -
213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10:57:49루벤이는 이제.. 혼자서 돌아다니겠네요.
-
214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0:57:49아네스가 사람 모은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이것저것 떡밥도 주워모으고 그럴라나
-
21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59:00>>213
마이웨이 걷고있죠, 루벤은.
노선을 바꾸시려면 늦진 않았습니다.
>>214
당연하죠. 우후후 -
21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0:59:07하고싶은 거... 그냥 하랑이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애라서 감정이나 교훈도 알겸 경험 쌓기?
-
217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0:59:13제가 NPC 하나하나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었네요.
칼리랑 존, 잭까지.
그리고 잭이 칼리시아에게 반했다니까 좀 신기하네요. -
21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0:59:18아네스도 인물간의 스토리 쪽으로 흘러갈지도.
-
219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10:59:36못푼 과거 이야기가 많은데 독백으로 쓰기엔 애매하네요. 어찌 풀지..
-
220 幼熊 유웅 (21204E+60) 2016. 3. 6. 오후 11:00:52뭐 루벤 캐릭터 특성상 마이웨이를 추구하는지라 고치긴 그렇네요.
아주 미세한 확률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모를까... -
22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01:23>>216
그럼 최대한 많이 돌아다녀보세요!
하랑이도 같이 돌아다니게 할 누군가를 붙여주는게 좋으려나. 우후후
>>217
우후후
지금 굉장히, 제 생각과는 다르게 톡톡 튀시고 계십니다. 아 비하하는 발언은 아니고.
제 어두운, 붉고 검은 그림에 노란색이나 파란색, 톡톡 튀는 물방울들이 번져가는 느낌?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남기지 마세요. 우후후 개인적으로 저는 리스주 행동 하나하나가 매력적이니까.
리스주에게 반한건 잭뿐만이 아닙니다. 저나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할걸요 -
222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1:01:25이 동네 떡밥왕이 되겠어양! 아네스는 사람 좋다는 설정이니까 인간관계를 쌓으라고 하면 착실이 다져나갈 수 있을지도
-
22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02:01>>219
과거사란에 쓰세요.
루벤을 알면 알수록 좋으면 좋지 나쁜건 없으니까 -
22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02:36>>222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고 나쁜 사람도 많다는거만 기억해양!
이건 팁이자 경고에양! -
225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03:06저는 계획주의지만 칼리시아는 기분파니까요. 그 느낌 그대로 살렸더니 엄청난 시너지를 얻었네요.
-
226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1:03:23>>224 네넹 뭔가 엄마한테 들을 것 같은 경고를 들었다! 조심해야죠
-
227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1:03:55어디로 가야할까...☆
-
22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04:48>>225
우후후후후
잘하시고 계십니다.
사람에게 폭력,법,돈 보다 위에 있는건
믿음이니까.
인복이 많아질겁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강해지시겠죠.
후후후후
아, 리스의 큰 그림은 그려졌네요. 기분좋다.
>>226
(쓰담)
우후후 -
229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04:57"좋아했어. 이젠 끝이지만"
- 루벤. 어떤 무덤 앞에서 -
230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05:23유비가 되었네요.
-
231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05:48대략 저런 과거사가 좀 많네요.
짝사랑 비슷한것도 있고
루벤 : 네? -
232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11:06:00"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 일만큼은 막고싶어."
-칼리시아의 한 과거. -
23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07:21>>227
그러게양
하랑이는 뭐 목표나 진짜 하고싶은거 없어여? 구체적인 계획이라던가 우후후
천천히 생각해보세양
여기가 꿈속의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현실에선 커여운 여중생이지만 잠에 들면 싸이코라는 우주, 그리고 실링턴이라는 나라의 은하랑이라는 마법소녀★ 가 된다는 느낌!
너무 오지랖이었나..
여튼 화이팅입니다. 우후후
>>229
우후후
그런 독백 추가도 좋죠
뭔가 되게 멋진 말이네요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07:46유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와앙 떡밥이다! 무슨 일이져!!
(궁ㅡ금) -
235 칼리시아 (57013E+63) 2016. 3. 6. 오후 11:09:46마을 하나에 한 초인이 나타나서 칼리시아가 친구라고 했었던 사람 전원을 죽였고, 결투 끝에 칼리시아가 이겼어요. 그리고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칼리시아를 독점하려고 그랬다면서 다른 사람에게 눈길 주지 말라면서 다 죽여버린거에요.
그 이후에 칼리시아는 일반인이든 초인이든 친절하게 대하려 노력해요. 다만, 아까 화이트같은 사건만 아니라면. -
23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10:51아 님들 그리고 제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것같아여!
호은학교때 그렇게 큰 잘못을 두번이나 저질러놓고도 또 크로스오버가 하고싶네여
(긁적)
크로스오버를 한다면 이번엔 난 조용히 릴ㅡ상이나 돌리고 말수를 매우 아끼려고 생각중이에양. 우후후후
터ㅡ치 하는일 없이
아 그리고 님들 우리도 라디오방송 시스템 넣는거 어떤가요!
가끔 내가 하고싶을때 웹박수로 보내주는 사연 읽어주고 내가 막 드립치고 노래틀어주고! 재밌을것같은뎅! -
237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1:11:17사실 하랑주는 개인적으로 NPC들이 좋습니다 후후. 하랑이하면 떠오르는 건 목표나 계획은 주어진 일만 대충 하자.라는 느낌이라서요. 과거사나 동기부터 아 할게 없쪙 그래 마피아나 하자(?) 이런 느낌. 아직 부여할 목표는 없네양 이런 하랑이가 보고싶다!가 아니라 하랑이가 보고싶다!이기에...(무책임)
-
23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12:01>>235
호에엑.. 미친놈이었군요
그런거 과거사에 추가해주시면 매우 좋슴니다! 헤헤
솔직히 화이트 사건은 화낼만도 했죠 남자애가 막 궁디쭈물쭈물 성추행당하는데..
그나저나 리스는 너무 착한거같아양! 선 포인트 1 추가로 줘야겠다. -
239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12:05혹시 화이트가 관우려나요
-
24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13:12>>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님 제 NPC 시다바리 하실래양?
아 시다바리라는 표현이 좀 그지같네양
앞으로 진행이 나랑 릴ㅡ상 돌리는 느낌으로 변경되는 그런 느낌?
설명이 너무 개떡같은가.. -
24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13:39>>239
호에엑! 우리 스레에 하루주 이후로 궁예가 또 등장했다!!
노코멘트★ 라는걸로! -
242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1:14:46>>240 레주와 릴상!(개떡 같이 알아들음)
-
243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16:08두통이 낫질 않네요. 후후.. 하지만 노력으로 극복한다..
-
244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16:23그럼 전 지금까지 간손미를 모았겠네요.
칼리, 존, 잭 -
245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16:37저는, 그녀가 처음으로 사람을 죽일 때 옆에 있었어요.
..그녀, 그녀는, 울면서-
-어느 작은 마을, 어느 여인. -
246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17:04게임 하고 오니까 좋네여.
1판 이기고 2판 졌지만. -
247 아네스주 (14681E+61) 2016. 3. 6. 오후 11:18:22하루주 안녕하세요!
-
248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19:23갑자기 막 상인 캐릭 같은게 떠올랐습니다. 몸 함부로 굴리는 사람한테가서
"당신의 가격은 그렇게 싸지 않은데. ...나한테 팔릴래?"
라고 하면서, 그 사람 사고..막 그러는.. -
24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19:34이건 상인캐가 아니라 돈지랄캐인가(동공지진
-
25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0:25>>242
님이 싸이코 4컷원작만화에 등장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양!
>>243
병원을 가!
>>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엉엉
>>246
사퍼하셨나! -
251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1:20:40...!
그렇게 제국을 하나 건설하고! -
25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0:51>>248-249
뭐야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20:55>>250
넹. -
254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21:37"이 돈 하나면 네 목숨마저도 얻을 수 있지, 맞잖아? 네 가치는 동전 하나야"
"그래도 네 노력 여하로 동전 두개가 되든, 세개가 되든. 아니면 지폐가 될지도 몰라."
"어때? 나에게 널 팔지 않겠어? 그 가능성을 내가 사고싶은데?"
상인캐. -
255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22:04능력은 가격책정. 자신을 제외한 물체(생명체 포함)의 상태, 능력, 인간이라면 재능, 인성, 정신력같은 것 까지 포함해서 가격을 매기는 그런 능력.
-
256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23:02다만 저는 말빨이 안되므로 상인같이 입이 잘 굴러야 하는 캐릭터는..무리..
-
257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25:13머리가 깨질거 같으니 약좀 먹고 옵니다.
세상의 모든 진통제야. 나에게 힘을 나눠줘 -
25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5:13>>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제국 ㅋㅋㅋㅋㅋㅋ
>>253
우후후
>>254
뭔가 악당같은데 멋져..
>>255-256
호오 ㅋㅋㅋㅋㅋ -
25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5:38>>257
빨리! 나아라!
후후 예토전생하면 다 나을테니 죽여드리져
(죽창) -
260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26:30이제 화이트도 칼리시아에게 반하게 하면 되려나요.
힘든 여정의 느낌. -
26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7:06>>260
의자왕 루트를 찍으시겠다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26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7:21아 근데 진짜 멋있겠다. 여장부 리스라니
-
26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27:23>>257
>>259
삼가 고인의..(후략
>>260
칼리시아 (역)하렘인가요. 오오... -
26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27:42삼천궁녀가 아니라 삼천궁남..뭔가 이상한데.
-
265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27:59화이트에게 전 어떻게 비추어지고 있나요?
-
26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8:11아 님들 그 뭐지 저 열두시 땡치면 땡하고 자러갈건데 그전에 우리도 룰ㅡ을 제정해보는 시간을 가지죠
-
26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8:47>>265
노코멘트 입니다★
우후후후
다음번 진행때 진도를 쭉쭉 빼드릴테니 너무 걱정마시라 -
268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28:57돌아왔습니다... 후우
-
26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29:28>>255
여기서 이어보자면,
상대가 무생물일 경우는 그것을 구매하는 것으로, 그 물체를 자신의 소유로 하여, 자신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피해를 입힐 수 없게 만듦.
생물을 구매할 경우에는, 정신계 능력처럼 조종 가능. 다만, 상대가 인간계열이라면 저항가능성이 높으며, 환불은 불가하므로 돈만 날아갈 수도 있음.
뭐 대략 이런. -
27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29:38>>268
아픈게 아직 안나은 모양이군.
걱정마요 예토전생으로 싹 나은채로 살려줄테니
(죽창) -
27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30:24>>269
피해를 입힐수 없다는것과 조종능력이 먼치킨임으로 불허!
(진ㅡ지) -
272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30:40하루야 뭐..
개인적으로 현재 목표는 제일과 꽁냥꽁냥이라서! -
273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30:41사실 인간관계 중심이라 힘든 사실이 한정된 시간동안 많은 사람과 만나고 얘기해야하니까요.
내일부터 다시 9시 넘어야 오는데 다음 진행 참여는 힘드려나요. -
27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32:12>>271
그럼 하향해서 한 번 그 무생물을 원격 조종한다던가. 대신 그 본 주인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못함.
조종 가능한 건 한 번 구입마다 한 번. 참고로 같은 사람을 중복해서 구입시 구입할 때 마다 돈이 2배로 나갑니다 호ㄱ..아니 고객님.
..물론 그래봤자 단순 아이디어라. 무리네여. -
27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32:53>>272
우후후
>>273
너무 부담갖지 말아요. 진행은 언제나 있으니까
글쎄요, 내일부터 나도 바빠지는지라. 나도 10시 넘어야 올수도 있고..
진행은 가끔 9시나 10시쯤에 한두시간씩 하게 될것같네요. 아니면 오후중이나.
주말에 많이 하면 되니까 걱정말아요. 우후후
아 님들 우리 룰 1은 언제나 말하지만 뭐든지 적당히 - 입니다.
이의있으신분? -
276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33:11이의 없음.
-
277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33:50없습니다.
레주도 적당ㅎ..! -
27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34:22그럼 통과.
(너무 대충이다)
아니 것보다 내가 뭘 적당히요! 우우우
모함이다! 처형하라! -
27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35:08하면 안되는거 : 챗방과 친목에 관련된 그 어떤 이야기.
이의있으신분? -
280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35:35없음. 당연한 사실은 지키라고 있으니까요.
-
281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36:01저건 기본 규칙 아니던가요.
-
282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1:36:04시원시원하네양
없습니다! -
28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36:39그럼 그것도 통과.
(너무 대충이다)
그럼 뭐 우리 스레 지킬 룰ㅡ은 저거 두개입니다.
섹드립도, 욕설도.. 뭐 어떤 행동이든 뭐든 적당히, 모두가 즐겁게ㅡ 라면 난 터치 안합니다.
우후후
다들 잘지내보자구요 -
28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37:11자 그럼
반란이다!
(레주를 공격 -
285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37:32물론.
저는 들어오고 이제 일주일인데, 그동안 유비라는 큰 그림을 그렸네요.
이제 목표는 왕국 건설이 되어가네요. -
28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37:45이거 두개만 지키면 되는걸로!
막 슈발슈발침찍찍이사이로찍찍욕욕 막고어고어 잔인잔인 섹드립섹드립 이런것도 적ㅡ당 하면 오케이.
근데 불편해하는 사람 있다? 그럼 안하면 됨.
쉽죠? 우후후
뭐 그렇다구요. -
287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38:27하루는 여태까지 이룬게 없는뎅.
기껏해야 여의봉..
제일은 1001로 어쩌다 얻은 거니 제외. -
28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38:32다들 뭐 그냥 하시던대로 잘 하시면 됩니다.
(긁적)
>>284
갸아아아아아!!!
뭐하는 짓이냐 아들아! 어..어떻게 네가!!
>>285
유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39:11>>288
당신을 계승하는 중입니다. 스레주.
(푹찍) -
290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39:12이제 화이트라는 관우를 얻을 수 있어보이니까, 장비는 어디서 찾아야하지.
-
291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39:27>>290
잭으로 하시죠(안됨)(무리)(ㄴㄴㄴㄴㄴ) -
29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39:46>>287
느긋한 유랑생활도 방랑의 이름에 걸맞지 않던가요.
하고싶은거 있음 말해요. 우후후 -
29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0:14>>289
갸아아아아아아아
>>290
우후후후 -
29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40:31>>292
....의뢰 그딴 거 상관없이 제일이랑 여행다니며 장병기 수집?(....) -
29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1:22>>294
좋네양.
그럼 그렇게 하세양. 우후후
진행때 내가 좀 시간 걸리더라도 님 레스 좀 길게 신경써주려고 노력할게요. 1대1로 돌리는 느낌으로
아 이거 At인가 -
296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42:14누구 하나로 피해를 입는다면 편애로 비추어지긴 할거에요.
저야 신경을 쓰지 않지만. -
29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2:59아 님들 그다음에 저 정신 못차린것같아양! 또 크로스오버 하고싶어여!
우후후
크로스오버 하게 된다면 난 조ㅡ용히 구경하면서 릴ㅡ상이나 돌리고 굉장히 말을 아낄겁니다.
+로 난 진행을 안할거구요. 전에 큰 잘못을 두번이나 저질렀는데 또 그럴순 없어!
여튼 크로스오버 어케생각하세요
당장내일 하자는게 아니라 한 2주? 어느정도 기간 넉넉하게 잡아두고 그 후에 하자는겁니다 -
298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43:20>>295
넹. (단호)
그러니까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하세여.
일 없으면 단문 ㄱㄱ -
29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3:44>>296
그럼 필살기를 쓰는수밖에 없군요. 붕붕드링크를 마시고 108컴ㅡ보로 초장문 진행레스를 10분만에 써오는수밖에.. 우후후 -
300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43:53>>297
..어느 곳이랑요?
저야 상관은 없습니다만! -
301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43:56어디랑요?
-
302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4:05>>298
힝
알써양 -
30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4:49>>300-301
몰라양! 그냥 아무 스레 둘러보다 아 이스레 뭔가 멋져보여! 라는 스레가 생기면 하고싶어양!
지금은 저 백합 학교가 끌리네양! 관전 가끔 해야지 후후 -
30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5:18것보다 어느새 아네스주의 양체에 동화되어 말투가 바뀌었었다.
경화수월에 걸린건가..! -
305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46:02내일 월요일이니 미리 빌어볼까요.
10포인트 근력 강화.
11포인트 친화력 -
30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7:26>>305
건망증이 심해서 내일 또 물어봐도 상처받지 마세요 우후후
아 옛날에 아인주라고 위키페어리분이 있었는데.. 좀더 잘해주지 못해서 아쉽네요
좀더 신경써서 말투좀 따듯하게 해줄걸. 이렇게 고생했었는데. -
30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7:41후회는 항상 늦네요.
(긁적) -
308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48:15위키라, 조금 관리할까요? 시간이 부족하긴 하겠지만 가끔 수정하고 하면 되는데.
-
30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48:26..?
한 스킬에 7포인트 초과로 투자할 수 있나여. -
31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48:39>>308
그래주시면 고맙죠! 와아앙!
사랑해요! -
311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48:43그리고 초반에는 의료에 좀 투자하시는게 좋을텐데(동공지진
-
312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49:16전 제 노선을 가니까요.
-
313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49:59먼저 추가거리 말씀해주세요. 정리하려고요
-
314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49:59원래 후회는 항상 늦죠. 곁에 있을때 최대한 잘해야 하는겁니다.
-
31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50:16참 위키관리에 너무 무리하시고 목매다시지 마세양!
아 할거없다.. 심심하네. 아 위키관리라도 조금 해줄까? 우후후. 이런 기분에만 하셔도 되니까요
>>309
몰빵해도 되는뎅
스테이터스 포인트랑 스킬포인트를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든 본인책임이니까 상관없어여!
더더군다나 리스주는 스킬이 세개뿐이니까
의료랑 신체강화랑 친화력 -
316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51:02마침 지금 그래서요.
-
31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51:16>>312-313
후후 그렇죠 리스주의 노선을 가시면 됩니다
오늘자 진행 요약해주실수 있어요?
>>314
루ㅡ벤주는 언제나 제 곁에 있어줄테니 최대한 못해주려고 합니다.
(채찍) -
318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51:33참, 레스주분들. 위키에 취소선 장난 조금씩 하고싶은데 해도 괜찮나요?
-
31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51:33>>316
와아앙!!!! 결혼해주세양!!! -
32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51:52>>318
아마 다들 격하게 환영해줄겁니다! -
321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1:52:05오늘자 진행은 하랑주가 이미 읽고있으니 괜찮아양
-
322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52:10하하... 제가 떠날 날이 와도 태연하실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
32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52:15>>318
전 상관 없어요!
>>312
정 그러시다면야. -
324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52:43루벤 위키 수정해야 하는데 계속 까먹네요.
-
325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53:37루벤주라면.
~~오늘의 추천 코스는 루벤의 고난입니다. 심장 폭발과 시간여행, 고생길로 이루어진 조금 무거운 느낌에 루벤주의 고난이라는 디저트를 추가했습니다 즐겁게 즐겨주시길~~
이렇게요 -
326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54:37흰색이 성격이 참 안좋았었죠. (한숨
-
32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56:07>>321
와아!!! 오빠랑 결혼하자!!
>>322
수능이나 군대요? 갔다와요. 난 언제나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거니까.
안태연해요. 늘 말했잖아요,여기있는 모두가 내 정신적 지주라고. 그래서 늘 더 가깝고싶고 허물없이 지내고 싶다고.
영영 떠나버린다면 울겁니다, 아마.
>>324
우후후
>>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56:42>>326
클리셰 비틀기 재밌지 않나요.
천사는 쌍놈 악마는 욕데레
빨주노초파남보도 우후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329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57:23인연에 너무 매달리지 않는게 좋아요. 이건 새겨 들으셔도 좋습니다.
뭐어. 저는 군대는 안갈테지만.. 그래도 울진 말아줘요. -
330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1:57:25보통 레드라면 정열적인 걸 생각하는데,
냉소적인 캐릭이라거나. -
33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58:34사람과 술에 쉽게 취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긁적)
아 왜 또 새벽감성이 폭팔하지.
>>330
우후후 -
332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11:59:20자아. 12시네요. 레주께선 주무실시간.
-
33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11:59:43허나 거절한다.
-
334 칼리시아주 (57013E+63) 2016. 3. 6. 오후 11:59:46먼저 명대사에 저 들어왔을때 썼고. 다른 추가거리 있나요?
-
335 방랑 (45018E+58) 2016. 3. 7. 오전 12:00:02신데렐라가 되셔서 잘가요 레주.
유리구두는 발견해도 안찾으러 갈테니 ㅎ. -
336 幼熊 (37412E+58) 2016. 3. 7. 오전 12:00:25신데렐라가 12시 지나도 있는다!
-
337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0:44저거 진짜 추가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8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1:14>>335
안가! 안갈꺼야!
>>336
우후후 -
339 幼熊 (37412E+58) 2016. 3. 7. 오전 12:02:14허허. 레주 새벽감성은 흔히 보던거니까요
-
340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3:15여러분들에겐 언제나 나란 인간이 이런 인간입니다. 하고 보여드리고 있으니까요
-
341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3:56발가벗고 있달까. 우후후
(변태다) -
342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05:08먼저 하루주.
주변에 미친 놈들을 자주 보신다고 한다.
제일이 단단히 반했다.
이 두개 취소선 드립으로 했어요. 마음에 드시길. -
343 幼熊 (37412E+58) 2016. 3. 7. 오전 12:05:13(한숨)
-
344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5:48우후후 저도 그거 위키로 봤습니다
쇼타콤이다. 라는것도 넣으시죠 ㅋㅋㅋㅋㅋㅋㅋ -
345 幼熊 (37412E+58) 2016. 3. 7. 오전 12:05:46레주에게 니삭스를 입히겠습니다.
-
346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6:15>>345
알몸에 니삭스만이라니
기분나빠
(죽창) -
347 幼熊 (37412E+58) 2016. 3. 7. 오전 12:06:54(죽창면역)
-
348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7:21먼치킨이다 우우
-
349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8:00내일은 10시에 옵니다.
오자마자 지쳐 쓰러져 자버릴지도.
못오더라도 그런갑다- 해주세요
얼어있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후후 -
350 幼熊 (37412E+58) 2016. 3. 7. 오전 12:08:37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조심해요
-
351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8:51그냥 하루종일 여러분들이랑 진행하고 잡담하면서 살고싶다.
어째서 나는 돈많은 니트이지 못한가 -
352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09:29재벌2세가 되기위해 돈벌러 갑니다.
내가 재벌2세였다면 하루종일 24시간 스레에 붙어있으면서 이 스레의 인원을 천만명으로 만들텐데 -
353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전 12:11:07>>112 혹시 이 그림에 이름 써있나양
클릭하면 오류가 나는 하랑주는 웁니다 -
354 幼熊 (37412E+58) 2016. 3. 7. 오전 12:11:20굿럭.
-
355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13:32??
클릭하면 오류나요? 이름..?
그냥 사진찍은거 바로 올린건데..
>>354
(알라의 요술봉 발★사) -
356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전 12:13:35화이트였구나
다행이다 -
357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전 12:14:26>>355 그냥 모든 사진을 다 클릭하면 오류가 나요. 제 휴대폰만 그런게 아닌 걸 보니 집안 내력인듯.
-
358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14:39???
-
359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15:16난 잘 되던데..
(당황함)
(동공강진) -
360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전 12:16:05?????레주 문제가 아니에양
-
361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16:29먼저 위키에 PSYCHO/팁 추가.
가끔 들려서 쓰고 가시면 좋아요. -
362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17:36어휴 글쿤요
다행이다
감히 날 당황하게 만들다니!!
(채찍채찍)
(인성갑)
>>361
오오오 -
363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18:57음
템포를 좀 늦추는것도 좋으려나. -
364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19:11진행은 하루주가 하시는 것 같고, 전 여기까지 하고 가끔 추가거리 추가할게요.
-
365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19:28너무 우와아아아앙!!!! 진!!행!!!한!!!다!!!!! 슈1발 아무도 날 막을순 없으셈!!!!!!!
이런느낌이었던것같아,요새 든 생각이지만 -
366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0:20>>364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쓰담)
솔직히 진행 템포가 빨라지는 이유가, 개인별로 반응해드리는거라
아 기다리게 하면 안돼!!! 이런 쫓기는? 느낌이 강해서 -
367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21:49그건 스레주가 하시기 나름이니까요.
고마우시면 질문 하나 들어주실래요? -
368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2:13
-
369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2:35>>367
당연하죠! 우후후 말씀하시라 -
370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23:20어떤 질문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추가로 작은 팁 하나? -
371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3:39작은 팁 하나라..
-
372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4:34(긁적긁적)
-
373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26:13그럼 캐릭터 평가?
-
374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6:55X나 멋져요.
-
375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7:20리스주가 매력적이니까 리스도 매력적이에요.
거짓말 아니라. -
376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27:36어디가 그런지 주인이지만 이해하지 못했네요.
-
377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7:48작은 팁이라면 음...
하고싶은걸 하세요, 겠죠. 역시. -
378 幼熊 (37412E+58) 2016. 3. 7. 오전 12:28:08(팝콘
-
379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28:30>>376
우후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냥 전부다. -
380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30:05다른 레스주 캐릭터들을 보면 다들 매력적이라, 저는 중립적인 선함이라는 캐릭터를 짜려고 기분파라는 설정을 했었어요.
이건 질문인데 근력 강화시 근력이 얼마나 강해지나요? -
381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31:27건장한 성인 남성의 단순 힘은 1입니다.
초인은 5구요
근력강화면.. 10정도는 되겠네요.
전투력은 논외. -
382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32:42아까 일반 초인의 두배 힘으로 팔을 떼어냈었네요.
머리 쳤으면 남자 죽었을 가능성도 있었어요. -
383 PSYCHO (33603E+54) 2016. 3. 7. 오전 12:32:54좋ㅡ아, 난 자러갑니다.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언제까지나, 이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스레에서 놀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두명씩 새로운 사람들도 들어오고..
아 그때 그 시트내신다는분은 언제 오려나.
(긁적)
다들 제가 늘 장난스럽게 대하지만 의지 많이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다들. 고맙고.
잘자요. -
384 칼리시아주 (72494E+61) 2016. 3. 7. 오전 12:33:45스레주도 잘자요. 좋은 꿈 꾸고요
-
385 이름 없음 (92705E+57) 2016. 3. 7. 오전 2:42:47후후.. 나는 괴도 신입! 시트를 남겨두고 가도록 하지!
-
386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전 7:36:582개가 들어왔다...
-
387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3:07:09"당신을 위해 특별히 만들었어요."
"오오. 어떤 요리인가 이건!"
"광대버섯스프."
"...?"
-연 하루. 어떤 의사와. -
388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3:08:29신입! 이 왔군요. 라고 말하면서 려진주 갱신! 질문 두어개는 예상가는 느낌..?
그것과는 별개로 오늘 아침에 알람을 못 들을 정도로 온 몸이 쑤시더군요. 으어어어.. 좀비소리내면서 꾸물꾸물 기어다녔던 듯.. -
389 PSYCHO (99873E+56) 2016. 3. 7. 오후 3:26:11와아아아아아앙!!!!! 신입이 둘이나 와따아아!!!!!!!
-
390 PSYCHO (99873E+56) 2016. 3. 7. 오후 3:27:28밥먹으러 가는중. 우후후
(긁적)
요새 삶이 참 보람찹니다. 옛날엔 암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컴퓨터만 붙들고 폐인처럼 살았었는데 요새는 할일도 열심히 하고, 집에 돌아와서 여러분들이랑 놀고..
저번에 말한것처럼 한두명씩 또 신입도 오고.
고맙습니다. 우후후
사랑해요. -
391 PSYCHO (99873E+56) 2016. 3. 7. 오후 3:28:05여하튼 이따 밤에 봅시다. 밤에 와서 검사할수도 있고 중간에 시간나면 검사할수도 있고.
-
392 하랑주 (89158E+57) 2016. 3. 7. 오후 3:31:02넵 이따 봬요.
정신 차려보니 선도부가 되어있었다 -
393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3:46:16밤에 뵈요.
그러고보니 과제가 잔뜩 쌓였군. 훗.. 그래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려진주는 조장이 되어버렸다... -
394 PSYCHO (99873E+56) 2016. 3. 7. 오후 5:26:02정신을 차려보니 선도부가 된 귀여운 여중생 하랑쨩과 조장 려왕땽 힘내요 우후후
왠지 하랑쨩은 중2나 중3같다 -
395 PSYCHO (99873E+56) 2016. 3. 7. 오후 5:26:18의외로 중2일수도
한창 어두메다크★ 할때라던가 -
396 PSYCHO (99873E+56) 2016. 3. 7. 오후 5:26:36어두메다크★ 하는 하랑쨩도 귀엽지만 우후후
-
397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5:29:44배불렁. 닭강정 맛있네요.
-
398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5:33:05어두메다크☆는 지났지요
닭강정... 안 먹은지 반년정도 된 것 같네요 부러워라 -
399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5:44:24닭강정이라고 해도
이마트제라.. -
400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5:50:080ㅅ0 (기웃기웃)
-
401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5:53:28>>400
(빠안) -
402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5:54:49>>401
0ㅅ0; (빠안) -
403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5:55:30이마트... 이 근처엔 이마트가 없네요. 버스를 타고 나가야해...(부러움)
>>400 신입이다 신입! -
404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5:56:00>>402
(빠아아아안히)
>>403
(토닥이기 -
405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5:57:34>>403 엗. 시트 통과되면 다시 올게요!
>>404 0 "ㅅ0 (킁..) -
406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6:01:44>>405
(쓰담쓰담 -
407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6:03:09>>405 (붙잡을까 고민) 네 그때 다시 만나요!
-
408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6:05:51기대할게요. 신입.
아 그리고, 시트검사 중에는 레주가 조금 날카롭습니다.
실제로는 무척이나 가볍다 못해 무게가 마이너스까지 내려가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니, 힘내세요. -
409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6:09:18저는 고쳐달라는 질문은 못 받아서 잘은 말씀드리기 힘들겠지만 자신의 설정 선택에 회의감이 들 정도...려나? 실제로는 그 말투에 75분의 1정도라고 생각하지만요!
-
410 이름 없음 (8344E+55) 2016. 3. 7. 오후 6:11:47후훗.. 안녕하십니까 저는 괴도 신입입니다
-
411 이름 없음 (40328E+53) 2016. 3. 7. 오후 6:13:27(레스를 달고 나니 쪽팔리기 시작)
-
412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6:14:29>>410 괴도 = 물건 훔쳐감 = 불법 = 범죄자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없습니다! -
413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6:15:17>>410-411
네. 여기 선물.
(은팔찌(강제 -
414 이름 없음 (40328E+53) 2016. 3. 7. 오후 6:16:39>>412 뭐야! 인권 침해로 고소할거야!
-
415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6:20:27>>414 이의있소!
신입쨩을 유죄로 인정합니다 탕탕
감옥에 들어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자아성찰도 하고 더 뛰어난 모습으로 발전해서 오시오! -
416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6:47:50려진주: 아이디어가 팟 떠오를 때는 언제나 수업중. 그것도 반의 반쯤은 비몽사몽과 반의 반쯤은 수업과 나머지 반은 소용돌이로 복잡할 때지.
려진: 말하자면 그렇기 때문에 글씨를 못알아보겠다 이거군요.
려진주: 해독이 필요하지.. 아니면 그 상황을 재연하면서 다시 떠올리거나. 하나는 기억나긴 했는데... 과거 그러니까 조선시대나 아니 고려시대가 낫겠다. 조선시대에 외국인은 드물 것 같으니까. 그런AU에서 긴 곰방대 들고 동양식 둥근 창이 있는 방 벽에 화려한 옷을 휘감고 몸을 느긋하게 기대서 훅 연기 내뿜는데 그 연기가 달에 엉기는 듯.. 이던가..
려진: 한 페이지 가득이던데 해독 가능한 게 그것뿐?
려진주: 아니 수업 얘기도 있긴 있지. -
417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6:49:51>>416
아이디어 같은 건 자기 전이나 수업때 잘 떠오르죠
자고 일어나고 수업 끝나면 어느새인가 머릿속에서 사라져있어.... -
418 이름 없음 (89866E+57) 2016. 3. 7. 오후 6:56:55>>415 (감동)
-
419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6:59:11>>418
려진주: 앗. 붙잡자. 라고 말합니다.
려진: 재미없음.
려진주: 시닙이 재미없어할 것 같다니. 그거 무섭..
려진: 안녕하세요. 일단 맛있는 거는 무리고 보석 목걸이라도 거세요. -
420 이름 없음 (89866E+57) 2016. 3. 7. 오후 7:00:44>>419 엄마가 낯선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
-
421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00:46중2시절에 만든 암호로 적은 글도 있으니 해독난이도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습니다. 그거 해독집도 없는데.. 내 무의식은 뭘 하길래 그런 걸 기억하고 있는거지? 아 그거 격렬히 동의합니다. 자기전에 딱 생각나고 수업중에 생각나는데 그 후엔 기억이...
-
422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04:34>>420
려진주: 허나 거절한다! 너는 그냥 보석 목걸이를 걸고 그 목걸이가 폭발하는 것을 지켜ㅂ...켁!
려진: 폭발하면 분리잖아요. 안되요. 아쿠아마린으로 치유를 줘야죠.
려진주: 그게 그거 아냐?
려진: 달라요. -
423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7:09:510ㅅ0(기웃기웃)
-
424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12:48>>423
잡았다! (그물던지기(함정(덫
려진: 죽이려던 거냐! 괜찮나요? -
425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7:15:31>>424 0 " ㅅ0 (킁)
강렬한 환영이군요! -
426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20:19려진주: 에헷.. 오늘따라 날이 좋아서 끌어안기고 끌어안다가 시내로 데이트 나갈수도 있었는데... 하필 어제 좀 무리했어서+신발을 좀 잘못 신음이라서 집에 틀어박혔죠. 아쉽.. 아니 그게 아니라 격렬환영입니다.
려진: 동문서답이군요. -
427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7:22:37격렬환영 이였네요!
잠깐 위키보고 왔는데 려진이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보석 밭 0ㅠ0... -
428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25:10려진주: 사실 메두사 신화보다가 석화쪽으로 능력을 정했는데 성배전쟁하는 게임의 라이더씨(동일인(?)물)의 마안 찾다가 보석 키워드로.. 음. 그래서 그런 겁니다. 보석뿐만 아니라 귀금속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우라늄으로 만ㄷ..
려진: 우라늄은 아니지...이거 아니면 동성이고 이성이고 매료시켜버리는 걸로 하려고 했었다나요? -
429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7:26:59우라늄 이라니 (오들)
그래도 매료 같은게 없어도 려진이는 인기 많을 것 같아요! -
430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7:28:43려진이는 심지어 전여친도 있다고 합니다.
려진주는 지금 여친이 계시다고 합니다.
참고로 얀데레십니다.
그러합니다. -
431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29:38려진주: 아 확실히 잘생쁨이란 설정이지. 음. 려왕님이고.
려진: 매료였으면 과거사가 아주 지옥이었겠지..
려진주: 그러게.. 뭐 지금도 과거사가 아주 좋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건 다들 그런 거고. 헤헷 시닙님이 나랑 이야기해준당. -
432 이름 없음 (37412E+58) 2016. 3. 7. 오후 7:31:14(슬금)
-
433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7:31:29>>432
(어깨잡 -
434 이름 없음 (37412E+58) 2016. 3. 7. 오후 7:32:03(돌연사)
-
435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7:33:08>>434
(화장 -
436 이름 없음 (37412E+58) 2016. 3. 7. 오후 7:34:06ㅅ..시닙..
-
437 이름 없음 (37412E+58) 2016. 3. 7. 오후 7:35:19(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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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7:35:26극한 직업 신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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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이름 없음 (37412E+58) 2016. 3. 7. 오후 7:36:04아..아아..안..안녕하..핫세ㅔ요
-
440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7:36:54안녕하세요 신입분.
방랑, 연 하루에요. -
441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7:36:57시닙이 떨고있다! 불 같은 걸 끼얹나!
-
442 이름 없음 (37412E+58) 2016. 3. 7. 오후 7:37:20언제부터 내가 신입이라 생각했지? (블리치톤
-
443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7:40:19>>430 아하 그렇군요! 그보다 얀데레요?!
는 저도 정의덕후로 내서 태클걸 건덕지가 없네요...
>>431 잘생쁨! 려왕님!! (플랜카드) -
444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7:40:34반가워요 괴도신입! 어서오세요!
-
445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7:40:47>>442
그럼 최단신 곰씨인가. -
446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7:41:21사랑과 정의를 수호하는 루벤주 등장!
-
447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7:41:59>>446 (죽임)
-
448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7:41:58과연!
(삼지창 -
449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42:01려진주: 안녕하세요오오오!
려진: 몸이 개판이면 텐션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려진주: 봄엔 한번 이렇게 되거든. 그러니까 그런 거 있잖아. 몸 안움직이다가 움직이면 근육통 오는 거.
려진: 난 초인이라서 모름.
려진주: 젠장 너에게 집착하는 루시퍼 기사단 남캐한테 고백당해서 밤마다 시달려라!(저주(사악함
려진: ??? 아니 당신이야말로 훌륭한 얀데레입니다만? 소프트지만. -
450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7:42:13창 공격에 면역이 생겼습니다!
-
451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7:42:15>>446 반가워요 사랑과 정의를 수호하시는 루벤주!
-
452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7:42:18오늘도 평화로운 스레였습니다.
-
453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7:43:10>>450
(단두대 -
454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7:43:30루벤.. 위키.. 수정..
..해주시면 제가 애정을 드립니다! (필요없어 -
455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7:43:36>>449 초인은 근육통을 모르는 것인가...(부럽)
소프트 얀데레 려진주다! -
456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7:44:06>>453 하지만 예토전생이면 어떨까!
-
457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7:44:27>>454 긴가민가 했었는데 역시 저번에 꿈에서 했나보네요
간닷! 하랑주! 이야아아ㅏ압! -
458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7:44:27오늘 수련 정산이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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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7:44:53>>457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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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7:45:25성비가 처음엔 8대 2였나 그랬었는데.. 지금은 매우 정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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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45:38초인이 근육통이 없는지는 모르지만 려진은 그렇다고 알고있겠죠. 엄청 힘든 일 같은 거 안했으니까요. 기껏해야 노숙인과 환각술 알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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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7:55:12려진주: 어. 얼었쪙? 전화통화하고 오니 그렇게 된 건가..?
려진: 약속도 잡았지. 옷도 고르지. 날씨도 확인하지..
려진주: 어..음... 네게도.. 언젠가는..
려진: 하신 말을 기억하세요. -
463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7:55:41* 루벤의 시트가 수정 되었기에...
* 위키의 의지가 차오른다. -
464 이름 없음 (3397E+57) 2016. 3. 7. 오후 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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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8:02:05엣. 죽창같은건 많이 맞아봤어요. 학교 축제 때 진짜 죽창에 찔리지는 않고(찔리면 그거 살인미수임다.) 맞아보기도 했거든요. 애들이 그렇게 단합 한 건 처음봤습니다. 그러니 죽창 따위는 제게 위해가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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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8:04:31죽창을 버티다니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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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8:05:10...! 죽창을 견뎌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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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8:12:23그럼 려진주는 잠깐 저녁먹고 오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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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8:13:22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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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8:15:37안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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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8:31:58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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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8:32:18씨끌씨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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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PSYCHO (86234E+47) 2016. 3. 7. 오후 8:32:36집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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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8:33:24>>473 어째서... 뭘 하시길래...
씨끌이 아니라 시끌이네양 -
475 PSYCHO (86234E+47) 2016. 3. 7. 오후 8:33:29아 진짜 토할것같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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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PSYCHO (86234E+47) 2016. 3. 7. 오후 8:33:51일합니다
흑흑 -
477 이름 없음 (40045E+56) 2016. 3. 7. 오후 8:34:59힘내요. 그래도 저 괴도 신입이 있으니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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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시닙시닙 (32698E+60) 2016. 3. 7. 오후 8:42:52어서오세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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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8:59:13레주...(안쓰러움)
레주 인생 화이팅... -
480 PSYCHO (86234E+47) 2016. 3. 7. 오후 9:01:45나는 왜 금수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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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PSYCHO (86234E+47) 2016. 3. 7. 오후 9:02:18아 리얼 로또맞으면 돈많은 니트라는 전세계 모두의 대 소원을 이룰수 있을텐데
로또맞고싶다 -
482 이름 없음 (68397E+60) 2016. 3. 7. 오후 9:03:39하하 저도 똥수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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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9:58:49와아앙 집에간당
국밥먹고 집에가서 씻고 와서 편ㅡ안하게 침대에 전기장판키고 누워서 시트검사하고 한 열두시쯤에 자러가야지!! -
484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9:58:57행ㅡ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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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9:59:12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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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10:02:23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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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0:16:57그러나 스레주가 국밥을 먹는일은 없었다. 신발에 20만원을 쓴 스레주는 버스비조차 없어서 집에 걸어돌아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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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이름 없음 (63082E+57) 2016. 3. 7. 오후 10:18:33>>48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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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아네스주 (42422E+56) 2016. 3. 7. 오후 10:20:07학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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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10:20:30고생 많으셨어요.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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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아네스주 (42422E+56) 2016. 3. 7. 오후 10:21:08루벤주 학교는 야자 몇시까지 하나양... 거기로 전학갈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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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10:22:34>>487 레주... 돈 쓸 일이 없어서 용돈을 모으는 제 돈을 가져가요...ㅠㅠ
아네스주 수고하셨어요...! -
493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10:30:31>>491 남고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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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0:32:13>>492 안녕하세요 하랑주!
>>493 오늘부터 저는 남자입니다(진지) -
495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10:33:32>>494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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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0:43:09우후후 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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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10:43:42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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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레주 따라하기 (78017E+56) 2016. 3. 7. 오후 10:43:45>>496
우후후 -
499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0:44:34
-
500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0:44:54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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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0:50:06히에엑 신입 시트가 둘이나 들어왔네양! 예쁜 여캐랑 멋진 남캐!!! 아네스랑 동갑인 시트가 들어왔다!!
-
502 이름 없음 (31913E+59) 2016. 3. 7. 오후 10:52:03>>501 안 예쁜데... (정색
그것보다 떨리네요
수시 면접보는 사람들이 이런 기분인가 크킄 -
503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0:54:42>>502 히에에 신입쨩이다!!(두근)
아니에양 나쁜여자가 얼마나 멋진데양!!
떨지 않아도 괜찮을거에요! 시트검사가 꼼꼼하긴 하지만 금방 끝나기도 하고, 레주는 친절하거든요! -
504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10:55:28(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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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0:56:14>>504 콜라도 드시져(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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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10:57:22>>505 어맛...(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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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05:01와앙 시트검사 다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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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칼리시아주 (55009E+59) 2016. 3. 7. 오후 11:06:24다들 좋은 오후.
-
509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07:02어서오세요 우후후
(쓰담)
신입이 둘이나 왔습니다. 와아아 -
510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07:36멋진 남캐하고 멋진 악당누님캐가 말이죠.
이제 리스주가 막둥이에서 벗어났네요! -
511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1:08:27레주 리스주 어서오세요!
사람이 늘었다 와아앙! -
512 칼리시아주 (55009E+59) 2016. 3. 7. 오후 11:09:00저보다 멋진 분들이 많이 오셨으니 저는 좀 물러나볼까요. 마침 멋진 그림자능력이네요
-
513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09:12아 참 님들 할얘기있어양!
-
514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09:40>>512
하지만 리스주도 멋지지!
이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
우후후
(쓰담) -
515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1:09:40무엇인가양!
-
516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12:13내가 웹박수 세운지 한달됐는데 메세지가 딱 두건밖에 안왔어양!
하나는 시트내려다가 좀 안맞으신것같아서 시트 안내신 배달부주가 과거사 보내신거랑
하나는 루벤주가 늘 수고많다고 초콜릿먹으면서 진행많이하라고 협박하면서 나무위키에 초콜릿 검색한 링크 준 메세지 딱 두개에양!
그래서 웹박수를 이용해 앞으로
스레주의 좋은 오후 ~ 참치와 티타임과 신사 ~ 라는 오후 세시에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열거에양!
님들이 웹박수로 사연
ex )스레주가 자꾸 성추행해양! 우우
이런 사연 보내면 내가 사연 읽어주고 개드립치고 반응해주고 노래틀어줄거에양!
재밌을것같은데 어떤가양!
진행일자는 내가 하고싶을때 할거구요! -
517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12:43이의있으시면 말하세양!
-
518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11:12:55라디오라니...
...옆 동네가 생각납니다? 왜인지? -
519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13:46옆동네가 호 모 학교인지 스 모 레딕인진 모르겠지만 여튼 아마 맞을거에양!
내가 보고 재밌어보여서 나도 하려는거니까양! 저작권문제로 고소들어오면 안할거에양! -
520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11:13:53레이디오
-
521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15:02리얼 진지한 고민 보내도 되양 아무거나
그런건 내가 개드립안치고 진짜 나도 무ㅡ능한 사람이라 어케 잘 도움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해주고싶은말 해줄거니까요
익명성 100% 보장! -
522 지나가던 어느 모 학생 (0571E+57) 2016. 3. 7. 오후 11:16:14>>518
>>519
그거 혹시 제가 하는 그걸 말하는거라면 저는 딱히 신경 안 쓰니까 괜찮다고 의사를 밝히겠습니다.(꾸벅
모두들 오늘도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
523 幼熊 유웅 (37412E+58) 2016. 3. 7. 오후 11:17:02항상 지켜보고 계셔..!
-
524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1:17:25>>522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양!
-
525 칼리시아주 (55009E+59) 2016. 3. 7. 오후 11:17:45학생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526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11:18:11가끔 NPC의 고민 같은 것도 나오면 좋을듯요.
제일이나..미현이나..
>>522
즐거운 나날을. -
527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11:19:07진행 도중에 있었던 일에 대한 NPC의 사연이라던가, 그런 것들요.
-
528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20:04>>522
와아앙!! 이제 저작권으로 고소당할일도 없어양!!
>>523
우후후
>>526-527
그러게양! 우후후 그럼 그런것도 해야겠네양
이의있으신분? -
529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11:20:42이의 있습니다!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때 보낸건데! -
530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21:29그거 하랑주가 보낸거였어요?
고마워요 우후후
(쓰담쓰담) -
531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11:22:52글고보니 하루가 나눠젔었던 초콜릿이요.
효과가..? -
532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23:21....?
아 그러고보니까 나눠줬었지.. 누구누구 받았었더라..
시트안내려지신분들중에 -
533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11:24:30려진이랑 아네스가 받았던 것 같은데요..
-
534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25:27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535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11:25:50하루의 마약 사업...?!
-
536 방랑 (45018E+58) 2016. 3. 7. 오후 11:26:38마약?!
-
537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1:28:15그거 마약이에양?!
-
538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28:42어째서 마약이라고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하는거지?
우우 무능이잖아 무ㅡ능하다 레주 이러면서 날 채찍질할줄 알았는데 -
539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29:58잠깐 터졌어서 레스가 씹혔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대문이 드디어 고쳐졌네요
공사중 ... 이라고 뜨던게 배경화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우후후 -
540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11:30:21우우 무능이잖아 무ㅡ능하다 레주
-
541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31:00하지만 진짜 마약이라면 어떨까
-
542 이름 없음 (6435E+53) 2016. 3. 7. 오후 11:32:39마약 사범 신고는 국번없이 127
-
543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1:33:04>>541 하루의 요리는 음식만을 다루지 않는거겠져...
-
544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33:59>>543
그런 의미에서 초콜릿 한번 먹어봐양!
>>542
호에엑 -
545 하랑주 (26886E+57) 2016. 3. 7. 오후 11:34:03http://tunaground.co/ 이 주소가 레주가 말하는 대문
아직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건 tunaground.net 이옵니다 -
546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35:12>>545
그렇군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우후후
아 왜 갑자기 아넷땽이랑 하랑쨩이 귀여워보일까
(오랜만의 성추행)
(궁디 쭈물쭈물) -
547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1:35:21>>544 먹으면 막... 막....(동공지진)
앞으로는 하루의 초콜릿이 없으면 못살게 되어버렷! -
548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1:36:12>>546 호엑 레주의 성추행 리턴즈!
-
549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36:15>>547
히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0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36:46도대체 내 이미지가 어떻기에 저런 반응이 나오는가!
>>548
신입이 오는 기념으로! 우후후후 -
551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37:06성추행이 전통인 스레라니
멋져
(코쓱) -
552 아네스주 (01247E+59) 2016. 3. 7. 오후 11:40:58이제 신입쨩들도 성추행을 당하겠네양...(아련)
-
553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42:34>>552
우후후후 글게양 -
554 이름 없음 (93027E+55) 2016. 3. 7. 오후 11:42:35려진주: 웹박수라...
려진: 보낼 게 없는건지. 귀찮아서 없는건지. 너무 생각해서 없는건지.. 아니면...?
려진주: 어.. 글쎄?
려진주 잠깐갱신! 저녁 먹고 좀 바쁘게 있었더니 시간이...(먼산 -
555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43:18>>554
벌써 열두시...
어째서.. -
556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48:58아 졸립다
슬슬 자러갈까 -
557 려진주 (93027E+55) 2016. 3. 7. 오후 11:52:48려진주도 자러가야겠네요.... 아 그러고보니 수련..?
그래도 내일은 좀 늦게까지 잘 수 있네요.. 좋은듯(그러나 다음날은 1교시이다.(젠장(은근 아침잠 많은편(맥모x이 절실 -
558 PSYCHO (99413E+57) 2016. 3. 7. 오후 11:58:54자러갑니다. 다들 잘자요.
수련은 내일. -
559 려진주 (28917E+55) 2016. 3. 8. 오전 12:00:41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그럼 려진주도 자러갈께요...
-
560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전 12:01:08본스레 갱신! 첫갱신 이에요!
-
561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3:33:12"사랑은 뭘까요. 알 수 없네요."
-연 하루, 커플을 보며. -
562 PSYCHO (11973E+54) 2016. 3. 8. 오후 4:27:16음
-
563 이름 없음 (44204E+58) 2016. 3. 8. 오후 4:28:47..? 레주 이 시간엔 일하시지 않나요
-
564 幼熊 (44204E+58) 2016. 3. 8. 오후 4:35:40"당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 루벤. 과거의 편린중 하나 -
565 려진주 (28917E+55) 2016. 3. 8. 오후 6:56:36"머리 좀 기르고 옷으로 보정 좀 하면 웨이트리스로 써도 되겠어. 그리고 인기짱이 되고... 역시 나는 천재인 듯."
"웨이터가 아니고?"
"앗 내가 또 생각을 말로 내뱉어버렸군."
"진심이었던 건가."
려진과 누군가의 대화...? 로 려진주 갱신! -
566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7:44:05누군가가 떠나간다는건 언제나 슬픈일입니다.
그 사람이 더이상 없다는걸 깨달을때 특히 -
567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7:44:32내가 무능한 사람이라 그런걸까
내가 좀 더 잘해줬으면 그렇지 않았을까
언제나 후회는 항상 늦네요 -
568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7:45:08"...언젠가. 다시 만날 날에."
부디.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569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7:47:18어서오세요
-
570 이름 없음 (7965E+58) 2016. 3. 8. 오후 7:49:03레주 지금 밖 아니신가요?
-
571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7:51:34집입니다.
-
572 이름 없음 (7965E+58) 2016. 3. 8. 오후 7:51:49..?
-
573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7:52:27왜요?
-
574 이름 없음 (7965E+58) 2016. 3. 8. 오후 7:53:23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나저나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
575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7:55:54말씀하세요.
음
하랑주가 시트를 내리셔서. -
576 이름 없음 (7965E+58) 2016. 3. 8. 오후 7:57:24개인 사정이니 어쩔수 없죠. 저희가 할수있는건, 하랑주께서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래야죠
-
577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00:11내가 너무 못대해준것같아서
나때문인것같아서 좀 그렇네요 -
578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8:00:39(기웃기웃) 안녕하세요?
-
579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01:07와아아아아아아!!! 신입쨩 어서와요!!!!!
(궁둥이 쭈물쭈물) -
580 이름 없음 (7965E+58) 2016. 3. 8. 오후 8:01:31어서와요 신입분! (부둥부둥
>>577 자책하지 마세요. 레주께선 잘해주셨습니다! -
581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8:01:42하랑주가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
582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8:02:45어서오세요 신입.신입.
-
583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03:35요새 좀 힘든일이 많아서 자책하게 되네요, 괜히 우울해지고
목도 메어요, 처음 봤을때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었고.
빨리 털고 언제나처럼 유쾌하게 있는게 하랑주에게도 모두에게도 좋은 일일텐데 털어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581
내가 기독교였다면 축복의 말 같은걸 몇줄 읊어줄수도 있었을텐데 -
584 이름 없음 (7965E+58) 2016. 3. 8. 오후 8:05:03억지로 웃음 짓는것도 절대 좋은것이 아니니까요.
우울할때는 우울하게. 다만 뒤끝없이. -
585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05:34장례식 이벤트를 해야하는데 차마 할수가 없다
하랑주가 내일이라도 돌아와줄것같아
미련이 남네요 -
586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8:07:00다들 반가워요!
음 하랑주가 시트를 내리신 모양이네요.
-
587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08:08와아아아아앙 반가워요
(엉덩이 쭈물쭈물)
우리 신입쨩, 팬티 뭐입고 있어요? 팬티보여주세요!!! -
588 이름 없음 (7965E+58) 2016. 3. 8. 오후 8:11:10♪
-
589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12:12아 과자먹으면서 슬슬 진행할까
-
590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8:12:15>>587
성희롱입니다! (엄격) -
591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12:51>>590
압니다.
우후후
(엉덩이 쭈물쭈물) -
592 이름 없음 (7965E+58) 2016. 3. 8. 오후 8:13:15(팝콘)
-
593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8:13:43>>591 히, 히익! 성희롱입니다! 성희롱입니다!
-
594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14:43성희롱이 아니라, '''성추행''' 입니다.
(엉덩이 주물주물)
(성추행) -
595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8:15:33성추행입니다 성추행입니다 성추행이에요!! 히익!
-
596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8:15:37레주의 성추행은 끝이없고...
-
597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16:42>>595
반응이 귀엽군요
엉덩이의 탄력도 쫀득하고
우후후
♥
>>596
우후후 -
598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8:18:26(절레절레
신입에게 뭐하는 짓입니까.(후려침 -
599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18:45아 님들 위키보면 알겠지만 그 뭐냐 팁 란 개설되었으니까 모두들 신입을 위해 열심히 작성해줍시다.
그리고 오늘부터 라디오 사연 접수받으니까 많이 보내줘요 -
600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18:57>>598
(죽음) -
601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8:20:41요즘 시트를 하나 더 짜고있습니다.
-
602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8:21:02>>597 히익! 히익! 불건전합니다! 불건전해요! 으익!
-
603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23:13잠깐 슈퍼갔다 옵니다.
-
604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8:23:47다녀오세요!
-
605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8:23:48조심히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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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려진주 (28917E+55) 2016. 3. 8. 오후 8:43:27려진주: 잠이 와서 죽을 것 같다...
려진: 봄의 연례행사군요. 항상 그랬죠. 고3때에는 학교에서 잤다면서요?
려진주: 잠이 깨고싶은데 안 깸.. 그리고 고3때엔 자습시간에 잤지. 수업시간엔 나름 깨있었어.. 여섯시부터 아까전까지 실컷 졸았는데 그럼.. 오늘은 진짜 9시 반쯤에 자야할 삘..
려진: 맙소사. 내일 휴강이고 오후수업 하나만 있어서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는데도요? -
607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50:24와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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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50:33밀키스 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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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8:51:56밀키스! 맛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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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52:22루ㅡ벤주는 왜 시트를 하나 더 짜고계시죠
부캐는 금진데
후후
언제부터 우리 스레가 건전하다고 생각했지? -
611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53:13신입을 성추행하는것이
나의 숙명 나의 의무
(성추행)
후후
좋ㅡ은 엉덩이다 -
612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8:56:34(절레절레)
-
613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58:01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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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8:58:31아 슬슬 진행하고 오늘은 좀 일찍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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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8:59:26>>610 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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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0:08무슨말씀이세요?
-
617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9:00:48농담입니다. 허허
그냥 자가연플 이라도 할까 해서.. -
618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1:33어휴 시트내리신다는줄 알고 철렁했네
그런장난 치지마요 우우
(죽임)
부캐는 안됩니다
죄송 -
619 려진주 (28917E+55) 2016. 3. 8. 오후 9:01:37아 잠깐만 탈ㅈ... ㅋㅋ
-
620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9:02:10부캐가 아니라 그냥.. 엑스트라 같은 느낌으로...
-
621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2:23>>619
탈주닌자 드립을 갑자기 치길래 되게 깜짝놀랐어요 우후후 -
622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9:02:31시트는 당연히 안올립니다ㅋㅋ
-
623 칼리시아주 (93217E+59) 2016. 3. 8. 오후 9:03:15돈이 추가로 들어왔어요. 전산오류.
-
624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3:20옛날에 A랑 사귀었었다. A는 이러이러했고 지금은 이러이러하게 살고있다~ 정도라면 괜찮습니다만 부캐정도가 되면 안되요
아시죠? -
625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3:48>>623
꽁돈이 생겼네요! 어서 횡령을!
(안됨) -
626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9:04:15칼리시아주 어서오세요.
>>624 알겠습니다! -
627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4:51그러고보니 어제도 자고일어났는데 까마귀소리가 들리더라니 하랑주가 시트를 내렸네요
(긁적)
어째서 이 징크스는 몇년째 그대로인가 -
628 려진주 (28917E+55) 2016. 3. 8. 오후 9:05:03려진주: 사실 시트 한 세 개 쯤 짜고 그 중에 올릴만한 걸 올린 거라 캐가 한둘은 더 있지.
려진: 그리고 개조해서 다른 창작물에 써먹고요?
려진주: 바로 그거야.
려진주는 조금 있디가 자야겠네요.. 비타민이 부족해서 이렇게 졸린건가.. -
629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9:05:18어서오세요 칼리시아주.
-
630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9:05:28분명 기분탓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631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6:00>>626
우후후
아 맞아 나도 뭐 닉네임 박아야되는데
계속 싸이코라고 박는것도 그렇고
뭐라고 부를지 좀 정해줘요
아 그리고 리스주 어서오라는 말을 못했네요
어서와요 우후후
(쓰다듬)
아 그림 고마워요
틈틈이 보는데 볼때마다 자꾸 기분좋아지네요
어서 저도 리스주한테 그림 그려드려야겠어요 우후후 -
632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9:06:07어서오세요 칼리시아주!
-
633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7:21>>628
우후후
시트가 세개나 있다니 ㅋㅋㅋㅋㅋ
미리 잘자요
일찍 자는것도 가끔은 좋죠
난 맨날 일찍자고 늦게일어나서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지만
건강챙기면서 식사하세요
>>630
우우 -
634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7:49>>632
우후후후
(쓰담쓰담)
(엉덩이 주물주물) -
635 려진주 (28917E+55) 2016. 3. 8. 오후 9:08:02다들 어서오시고(늦음
저는 이만 잠수를...(꼬르르륽(자다일어나면 새벽일지도 모름(아 그건 싫은데. -
636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08:45잘자요
(쓰담) -
637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9:11:34>>635
굿밤. -
638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9:11:50으응. 호칭이라.
P캡틴? 캡틴P? -
639 PSYCHO (6485E+53) 2016. 3. 8. 오후 9:16:22P캡틴이라.. 촌스럽지 않나요 ㅋㅋㅋㅋ
-
640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9:17:44P-Captain
영어로 하면 있어보입니다. -
641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9:18:15>>634 히..히익!
아직도!? -
642 칼리시아주 (93217E+59) 2016. 3. 8. 오후 9:20:16에덴.
-
643 EDEN (6485E+53) 2016. 3. 8. 오후 9:21:44그럼 에덴으로.
오늘 진행하려고 했는데 너무 졸립고 피곤하네요.
내일 진행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우후후 -
644 幼熊 (7965E+58) 2016. 3. 8. 오후 9:23:45푹쉬세요 레주
-
645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9:25:09푹쉬세요 레주!
-
646 방랑 (48755E+56) 2016. 3. 8. 오후 9:25:50넹. 안녕히주무세요.
-
647 패트릭주 (60675E+60) 2016. 3. 8. 오후 9:28:54일상 돌리실분?
-
648 이름 없음 (1495E+55) 2016. 3. 8. 오후 9:29:38헐. 이제 시트 수정 다 끝내고 올리려고 했는데 레주가 가다니
-
649 아네스주 (04354E+59) 2016. 3. 8. 오후 10:28:11아네스주 학교 끝났어양! 그런데 모두 가셨네... 힝
-
650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44:10"슬슬 소재고갈이..."
"..네?"
-연 하루..와 누군가. -
651 려진주 (84399E+58) 2016. 3. 9. 오후 4:45:09"돈을 믿습니까? 돈이 부족한 것은 전신님께 공물을 바치지 않음입니다!"
"(무시)"
소재고갈이 올 것 같은 느낌의 려진주 갱신. -
652 PSYCHO (23096E+61) 2016. 3. 9. 오후 4:49:23우후후
-
653 나탈리주 (01906E+61) 2016. 3. 9. 오후 4:56:58>>652 우후후
마침 심심했는데 시트가 통과됐군요 -
654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4:59:43순간 나탈리를 니달리로 봤ㄷ..
-
65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5:15:19>>653
우후후
어서오세요
(엉덩이 쭈물쭈물)
>>654
우우
게임 너무 많이하시는거 아닙니까 -
656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5:19:32>>655
그냥 잘 못본 거 뿐인데요.
아, 웹박수 갔나여? -
657 나탈리주 (39324E+60) 2016. 3. 9. 오후 5:20:17
-
658 幼熊 (90032E+61) 2016. 3. 9. 오후 5:26:09"마시쪙!"
- 루벤. 솜사탕을 처음 먹으며 -
659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5:30:33네 웹박수 왔습니다, 우후후
나중에 라디오 할때 사연 읽어드릴게양
>>697
후후 좋으면서
(엉덩이 주물주물) -
66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5:30:46>>658
우우 하나도 안귀엽다 -
661 려진주 (84399E+58) 2016. 3. 9. 오후 5:32:20"려진쨩 키윗키위라고 귀엽게 말해봐 아니면 머리카락 길러서 잘라서 파는 건 어때? 그리고 그 자르기 전까지는 귀요미한 거 찍고!"
"거부."
"이스턴 애들은 애답지 않아서 이 자원봉사자님은 너무 슬퍼요.."
려진주 리갱! 통과가 되셨군요. 나탈리하면 어쩐지 러시아계 아가씨..랑 블랙 위도우가 생각나네요. 왜지... -
66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5:33: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라
우우 일해야되는데 자꾸 폰보게된다 우우우 -
66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5:34:04오늘 진행은 여덟시부터 열시까지 합니다, 아마도
-
66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6:45:26나는 변태입니까, 신사입니까?
<dice min=1 max=2> = 1
1 - 변태
2 - 신사 -
66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6:45:37어째서!!!!!!
-
666 려진주 (84399E+58) 2016. 3. 9. 오후 6:54:20흠... 변태셨군요. 려진주는 명명백백히 정당합니다. 저는 그저 결과를 읽기만 한 겁니다.
-
66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7:02:10그럼 려진주는 변태입니까?
<dice min=1 max=2> = 1
1. YES! YES!! YES!!!
2. 아니(철쭉) -
66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7:02:21우후후후후후후
-
669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7:25:19밥먹고 좀따 여덟시 조금 넘어서 올게요. 진행해야지 후후
-
670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7:49:39밥먹고 리갱.
-
671 幼熊 (90032E+61) 2016. 3. 9. 오후 8:11:32스레에 변태가 가득해..
-
67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35:06우후후
-
67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35:17좀 늦었네요
-
67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35:58누구누구 계시됴
-
675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8:37:58(공간을 열고 나타난다
-
67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38:13와아아앙 어서와양
(궁디팡팡) -
67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39:04다갓님 다갓님 하루주는 변태인가요!
<dice min=1 max=2> = 2
1 - 모든 남자는 변태란다.(엄근진)
2 - ? (우사미눈) -
67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39:18우우 어째서.. 쇼타콤인데..
-
679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8:42:14그야 전 그 정도가 낮으니까요.
...적어도 티는 내지 않으니까요. -
68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42: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8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43:22당당하게 변태임을 인정하시죠!
남자가 변태인게 뭐가 어때서, 남자가 변태가 아니면 나라는 망하게 되있다구요!! -
682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8:44:56(절레절레
-
683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8:46:01...취향을 보면 확실히 신사(..)지만요. 저.
아슬아슬한 17금 부위기 좋아합니다. 능글거리며 유혹하는 남자랑 무덤덤하게 반응하는 여자가 좋아여. -
68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46:34나도 그런데
역시 우린 좀 통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8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46:42이정도면 확실히 신사야 우후후
-
686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8:49:07그러니까
유혹해라 제일아! 능글거려! 구렁이를 삼켜!
그리고 하루는 'ㅇㅇ' -
68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49:24
-
688 옆동네 혜연주 (62673E+61) 2016. 3. 9. 오후 8:50:16(숨어서 지켜보기)
-
689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50:20슬슬 진행이나 하고있을까요, 곧 리스주도 오실거고 루ㅡ벤도 하랑ㅈ.. 아.. 슈뢰딩거의 하랑주 더이상 안계시지..
(울적)
하지만 신입쨩들이 둘이나 올테니까 우후후 -
69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50:43>>688
어서오세요 우후후
(엉덩이 쭈물쭈물) -
69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51:03아 참 옆동네 호 모 학교분들도 사연보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후후
-
69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51:09이거 말하고와야겠다
-
693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8:53:13>>688
(인사) -
694 옆동네 혜연주 (62673E+61) 2016. 3. 9. 오후 8:57:16
-
69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8:57:43어째서!!
-
696 나탈리주 (24804E+59) 2016. 3. 9. 오후 8:58:24ㅋㅋ 아직 종도 안쳤는데 애들 다 가서 저도 조기퇴근 했네여
-
697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8:59:34나탈리 어서와요.
축하해요?! -
69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01:23와아앙 축하해요
(엉덩이 주물주물) -
699 나탈리주 (01336E+59) 2016. 3. 9. 오후 9:03:11다들 안녕하세여
>>698 (똥침 -
70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05:14어째서 제게 똥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0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08:12와아앙 여튼 슬슬 진행할까요
개인사정으로 한 열시까지밖에 못하겠지만 -
702 려진주 (84399E+58) 2016. 3. 9. 오후 9:10:30다들 안녕하세여어.. 려진주 리갱! 왠지 미묘하게 배고프네요.. 아직 오후 끝자락 수업이 없어서 저녁을 귀찮아서 안먹어서 그런가.
싸이코에 관한 걸 배우니.. 음... 갑자기 나비레주라던가 공기레주라는 게 떠올랐다! -
70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11:20려진주 어서와요
우후후
(엉덩이 주물주물)
식사하시고 오세요. 우후후 진행할거긴 한데 그래도 식사가 더 중요하니까
것보다 어째서 나비와 공기?! -
704 칼리시아주 (43801E+59) 2016. 3. 9. 오후 9:11:33돈을 돌려드리니 보너스라시네요.갱신.
-
70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11:46사람도 없는것같고
(긁적)
뭐 바쁜 3월의 평일이라 그런거겠죠 -
70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12:25와아앙 리스주 어서와요
전산오류가 아니었군요! 것보다 난 그런거면 와앙 공돈생겼다! 하고 가질텐데 돌려드리다니 역시 착하셔 우후후 -
707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9:12:51어서와요 려진. 칼리시아.
-
70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13:40여하튼간에 진행 시작합니다! 열시 땡치면 사라지는 신데렐라에요 우후후
레스 올려주세요! 뭐 간간이 잡담도 하면서 느ㅡ긋하게 진행할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식사안하셨거나 안씻으셨다면 천천히 다녀오셔도 됩니다 -
709 나탈리주 (75359E+60) 2016. 3. 9. 오후 9:14:13>>700 후후
계속 할겁니다
(똥침 -
710 칼리시아 (43801E+59) 2016. 3. 9. 오후 9:14:13#약속시간까지 자고 일어난다.
-
71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15:33>>709
어째서!
우후후
신입쨩 자꾸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데 진행참가 가능하신가요
뭐 사정있으신가
>>710
리스는 자고 일어납니다.
느긋한 오후무렵이네요! 씻고 옷을 입고 여하튼간에 느ㅡ긋하게 밥도 먹고 그렇게 어제 만나기로 한 분수대 앞으로 갑시다. -
712 칼리시아 (43801E+59) 2016. 3. 9. 오후 9:16:10또 데리고 나온다면 목숨걸고 죽여볼까.
#기다린다. -
713 려진주 (84399E+58) 2016. 3. 9. 오후 9:16:48철학과 심리 관련해서 배우는 중에 사이코의 어원인 프시케가 희랍어로 나비랑 공기라는 뜻이었다나 뭐라나요. 그리고 나비랑 관련해서 영혼. 그리고 4원소설과 탈레스의 원수설과 히포크라테스의 4체액설 등등으로 날아가고 조건반사 등등으로 넘어갔죠.
음 영혼레주라 뭔가 음......음....(난감
저녁거리로 먹을 게 마뜩찮긴 하지만 간단하게 과일이랑 과자 조금으로 카나페스타일로 해먹죠 뭐. 누가 그러는데 밤 6시 이후론 뭐 먹지도 말라는데.. -
714 나탈리주 (22505E+57) 2016. 3. 9. 오후 9:17:11이제 집이라서 가능
-
71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17:29>>712
기다립니다..
약속시간이 되자 저어 멀리서, 군복처럼 생긴 나시와 군복바지, 군복장화를 입은 그가 쭈뼛쭈뼛 빠져나옵니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당신을 찾고있습니다..
드러난 양 팔과 가슴 사이에 어디한군데 흉터로 얼룩지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
716 칼리시아 (43801E+59) 2016. 3. 9. 오후 9:18:28"여어~! 화이트!"
#손을 흔들며 살펴봅니다. -
71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18:56>>713
내 이름에 그렇게 심오한 뜻이!!!
우후후
밥 맛있게 드시고 와요
>>714
아 그렇군요
집들어가는중이셨구나
우후후
(엉덩이 주물주물) -
71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19:44>>716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화이트는 당신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러다가 쭈뼛, 거리면서 고개를 숙입니다.
"아..안녕하심까아.."
긴장을 많이한것같네요. -
719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9:19:53"...음..그럼.."
#뭔 재료가 있는지 확인. ...도미 말고. -
720 려진주 (84399E+58) 2016. 3. 9. 오후 9:20:55레오나드로 돌아오고 나서 가볍게 정보를 찾자. 일단 조금 시간이 지났으니 가볍게 정보부터 물어보자...란 느낌이겠지? 레오나드 본부로 가서 의뢰를 하나 더 받을 수도 있겠지만 먼저 이것부터.
"물론 받긴 할 거지만."
#길거리에서 가볍게 주위를 돌아보며 뭐 들을만한 정보가 있는지 듣는다. -
72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21:07>>719
많다!
도미로 무슨 요리든 다 할수있을것같다!
절대 레주가 귀찮아서 대충 넘어가려는게 아니다! 왜 그런눈으로 보시는거다! 보지마시다! 보지마시다!! -
722 칼리시아 (43801E+59) 2016. 3. 9. 오후 9:21:29"잘 잤냐? 뭐...다치진 않았지?"
미소지으며 다친 곳을 바라봅니다. 상처는 깊지 않아보이네요.
"이야~ 몸 좋은데~?"
#분위기를 돌려봅시다. -
72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22:09>>720
오가는 정보들은 너무 많다! 좀더 구체적으로 듣고싶은 정보의 범위를 정해보자.
무엇을 하고 싶은가? -
724 나탈리주 (22505E+57) 2016. 3. 9. 오후 9:22:50그럼 저는 이제 뭘 하나요
-
72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23:57>>722
"아, 잘잤지 말임다. 아.. 다치지는 않았슴다. 그냥 좀 난폭하게 다뤄졌달까.."
머리를 긁적이며, 땅바닥으로 화이트는 시선을 돌립니다.
"아..하하.. 감사합..니다.."
몸이 좋다는 말에는 썩 표정이 좋지 않아보입니다.
몸이 바르르, 작게 떨리는걸 리스는 봅니다.
"아음.. 저.. 어제는 죄송했지 말임다.."
그가 쭈뼛거리며 당신에게 사과를 합니다. -
72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24:19>>724
우후후후
잠시만요 -
727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9:25:37"사실 장어 같은 걸 해주고 싶기는 하지만."
남자에 좋다던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전에 여행하던 중에 들은 이야기다.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물어보니 대충 얼버무리며 말 안해줬었지. 여하튼.
"..도미로도 괜찮겠죠. 그러고 보니 고양이는 매운걸 못먹던가요."
양파랑 초콜릿도 먹이면 안돼니까...
#...그냥 회치자. -
72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25:51...
당신은 눈을 뜹니다. 그곳이 어디이던간에. 그리고 당신은 어제의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당신은 어제 레오나드에 입단하려고 본부로 찾아가, 입단하러 왔다는 말을 하자.. 그곳의 직원은 단지 내일 다시 오세요~ 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새벽이 밝았습니다. 다시금 레오나드로 갈 시간입니다.
오늘이...당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첫날입니다.
시작합시다.
! #레오나드 빌딩으로 향한다. 라고 적어봅시다 -
729 칼리시아 (43801E+59) 2016. 3. 9. 오후 9:26:42"뭘 사과해 임마~! 괜찮아 괜찮아!"
웃으며 가볍게 등을 토닥입니다.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는 것처럼.
"으이그 멍청한 녀석."
#장난치듯 얘기 -
73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27:06>>727
하루가 무언갈 중얼거리자 소파에 누워있던 제일이 귀를 쫑긋, 합니다!
"응?"
고개를 까딱, 하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듭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당신을 쳐다보고있네요.
하루는 능숙하게 도미회를 뜨는데 성공합니다! -
73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28:40>>729
"아..하하.."
당신이 등을 토닥이자 움찔, 합니다! 신체적인 접촉이 좀 꺼려지는것같습니다.
"하하.. 죄송함다.."
다시 머리를 긁적이네요.
"아 저.. 음...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 말임다.. 음.. 아 저.. 뭐라도 마시시겠슴까..?"
쭈뼛쭈뼛, 땅을 보면서 그는 말합니다. -
732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9:29:51"어쩐지 포도마이쪙이란 괴전파가 흘러나온 것 같다."
너무 뭐가 많이 지나가는 것 같아서 어지러울 것.같은 느낌이다. 확실히 사람이건 초인이건 정보의 유무에 따른 편차는 생각보다 큰 편이니까. 무슨 정보를 향해 귀를 기울여야 할까. 생각해보니 답 자체는 금방 나왔다. 보석과 관련한 정보가 좋겠군. 아니면 희귀한 보석을 수집하는 수집가라던가. 아니면 이스턴 쪽 소식이라던지. 물론 그런 종류의 정보가 없다면 사우스 라이언 빌딩으로 가서 의뢰를 받아도 괜찮겠네요.
"에이드나 한잔 마실까."
#키워드=보석or수집가or이스턴. 의 정보를 얻으려고 귀를 기울인다. -
733 나탈리 (0013E+62) 2016. 3. 9. 오후 9:30:05#레오나드 빌딩으로 향한다.
-
734 칼리시아 (43801E+59) 2016. 3. 9. 오후 9:30:23"뭐~ 그럴까? 돈은 네가 내겠지?"
물론 농담~ 하고 얘기하곤 앞장서라며 걷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수련 관련.
21포인트 전원 친화력 투자. -
73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32:51"..."
"B....K.."
"C... T.."
"D... D.."
...?
포도마이쪙 이라는 괴전파가 송신ㄷ..이 아니라
무언가 이야기를 들은것같다!
에이드나 한잔 마시면서 대충 좀더 정보의 근원지를 찾아 걸어다녀보자.
>>733
당신은 레오나드 빌딩으로 향합니다.
거대한 황무지, 그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거대한 하얀 빌딩.
멀리서부터 풍겨져오는 초인 특유의 백매향.
당신은 레오나드 빌딩에 도착합니다. 그 근처에는 개미새끼 한마리조차 얼씬하지 않습니다.
레오나드의 힘을 과시하는듯해보이네요.
!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
73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37:29>>734
아 그러고보니까 수련 정산을 안했네.
(긁적)
이거 진행끝나고 수련 정산받고 가야겠네요.
"아하하, 제가 내는거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지 말임다.."
그가 가볍게 웃습니다..
조금 걸어 작은 카페에 도착하자 그가 가볍게 음료 두잔을 들고와서 당신의 앞에 내려놓아줍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습니다.
"음.. 저.."
그가 한참을 조용히 있다,머리를 긁적이며 말합니다.
"음.. 저는.. 노예임다. 그.. 그때 당신이 공격하려고 하신 분이.. 제 주인님이시지 말임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것같은데, 들어주시겠.. 슴까?"
그가 조용히 묻습니다. -
737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9:37:33"에이드 한 잔 주시겠나요?"
여점원에게 통칭 '작업용 미소'(ver. 부드러운)을 생긋 지으며 청포도 에이드를 한 잔 주문한 다음 고마워요.레이디 라고 말하면서 받아든 뒤 무언가 들린 것 같은 방향으로 한가닥 삐죽한 안테나같은 바보털로 수신해서 갑니다. 바보털 사실 없지만 뭐 한가닥 잠깐 서 있었던 게 그 역할 했다하면 되지 않을까. 사실 안테나는 괴전파를 너무 잘 수신하는 것 같아...서 한번 세워본거라 카더라.
"잡생각인가.."
여점원의 포도 에이드는 왠지 더욱 많은 재료와 더욱 많은 양을 자랑하는 듯했다.
#에이드 주문하고 돌아다니기. 를 발ㄷ.. -
738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9:37:39..그러고 보니까 반 정도만 고양이고, 나머지 반은 인간이죠. 그녀는 그걸 생각하며 그럼 괜찮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였다.
어차피, 이미 회는 다 뜬 이후지만. 사실 회라는 건 요리라기보다는 손질에 가깝다고 그녀는 생각한다. 맛은 생선의 질에 따라가니까 보통. 음, 아무렴 어때요.
"먹어요."
#접시에 담아 데코하고 내민다. -
739 칼리시아 (14644E+61) 2016. 3. 9. 오후 9:38:47"어떻든 간에,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마."
강요하지도 않고 그냥 눈을 마주치며 웃습니다.
"네가 원하는 그대로. 그거면 충분!"
#긍정적으로. -
740 나탈리 (56213E+63) 2016. 3. 9. 오후 9:39:55황무지의 거대한 빌딩에서부터 향기가 밀려온다. 나탈리는 히죽 웃었다. 초인의 기분 좋은 백매 향기.
#들어간다 -
74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41:06>>737
ㅋㅋㅋㅋㅋ 아 려진땽 조곤조곤 이야기 풀어나가시는게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
카페쪽에 앉아있다 조금 돌아다니니, 카페 안쪽에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진짜야? 블랙 다이아몬드..읍!"
"쉿, 멍청아. 사방에 눈과 귀가있어."
..
두 남자중 한명이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살피다 조용히 따라오라는 수신호를 하고 두 남자들이 카페를 나섭니다.
!따라가봅시다.
>>738
"우와아-"
초롱초롱
감동감동
"하루가 날 위해서 요리해준거야?"
그는 한참을 음식과 하루를 번갈아쳐다보다가 조심스레 한점을 우물우물, 먹으면서 이야기합니다.
"와아.. 천상의 맛.."
감동
그러더니 조심스레 한점을 집어 하루에게 건넵니다.
"아-"
먹여주려는듯 -
74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46:02>>739
그는 들려오는 말에 또 다시 긁적이면서 작게 웃습니다.
"음.. 저..는 노예였지 말임다. 태어난곳도, 부모님도.. 그저 이름만 안 채임다. 그리고 저는.. 공장에서 쭉 노동을 하다가.. 죽을 위기에 처했슴다. 어느날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쓰러져있는걸 지금의 주인님이 절 데려오셔서 치료해주신검다. 아파서 더 일을 못하자 공장장이 절 비오는 바깥에 내던져버렸지말임다.. 그 이후로 주인님께선 정말 잘해주셨슴다."
그리운 이야기를 하듯 휘휘, 음료를 젓는 화이트는 어딘가 아련해보인다.
"지금은.. 지금은 좀 달라지셨지만.. 힘드셔서 그런걸검다. 안주인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후로.. 음.."
파르르, 몸을 떨면서.. 무언가,안쪽으로 말리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저를.. 원하시게 되셨으니까요.."
긁적, 머리를 긁는 그.
"뭐.. 신경은 안씁니다. 거기서 저를 구해주신 순간,제 목숨은.. 그분의 것이니까요. 언젠가는 다시 예전처럼 지낼수 있을거라고 믿고있슴다. 언젠가는.."
그는 말을 끝내고 다시 작게 웃습니다.
"..죄송함다,말이 길어져버렸지 뭠까. ..너무 편해서.. 우연히 그때, 부딛쳤는데.. 뭔가 편안했지 말임다. ..제게도 누나가 있었다면,이런 기분일거라고.. 생각함다.."
..
"아.. 방금건 그냥.. 못들은걸로 해주시지 말임다."
리스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기에..
의지가 차오른다.
XP + 80 -
743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9:46:13"맛있네. 그러고보니 카페 알바하다가 잘린 적 있는데."
음료 담당이었는데 잘리고 카운터 담당으로 다시 채용되었던가.. 아니 나는 음료인줄 몰랐는걸. 당연히 카운터인줄 알았지.. 음. 이것도 괴전파인가.
그렇게 조금 돌아다니다가 카페 안쪽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블랙 다이아몬드라. 사방에 눈이 있고 귀가 있는 건 확실하지. 여기 려진 자신이 그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따라가고 있지 않은가? 의외지만 지금 입고 있는 옷에는 후드가 달려있으니 후드를 뒤집어쓰고 그 둘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누군가의 경험담과 그 둘을 따라가자. -
74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47:06>>740
안으로 들어가자..
..?
어제랑은 다르게 텅비어있습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그때.. 저 안쪽에서, 새근새근 코를 골며 졸고있는 남성이 보입니다.
화악, 풍겨오는 시큰한- 여태까지 맡아본적이 없을정도로 짙은 백매향과, 뿌얘지는 시야가 당신을 감쌉니다..
다가가서 깨워봅시다. -
74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48:42>>743
그 둘은 한참을 걸어가.. 어느 으슥한 뒷골목에 자리합니다.
"..이제 말해봐."
"쉿,미행이 붙어있을수도 있어."
그리고 그는 작은 스크롤을 꺼냅니다.
1~10 다이스를 굴려 1~5가 나오면 그들의 마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
746 칼리시아 (50664E+58) 2016. 3. 9. 오후 9:50:54"흐음~ 꽤나 다양한 일이 있었구나!"
그냥 미소만 지었다. 나로썬 알지도 못할 일들만 겪고, 스스로 힘들어한 모습이 보였으니까, 나는 일어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내가 이곳에 지내는 동안은, 얼마든 편안하게 다가와. 난 처음 널 만났을때부터 친구라고 생각했으니까!"
친구가 아파하면 돕는게 당연하니까.
# "알겠지?" -
747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9:51:18귀엽다, 하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이거.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데리고 사는 이유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며 그녀는 생각하였다.
...적어도 인간으로 대해주라고 하고 싶기는 하지만. 아무튼, 그의 질문에 담담히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식탁 맞은편에 턱을 괴고 그를 바라보았다.
맛있다며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는 그를 보며 도미가 좋은 거였구나, 하는 생각을 대충 하였다.
"..?"
의아한 듯 그의 행동을 바라보다, 이내 이해하고서는,
#무덤덤하게 냠. -
748 나탈리 (67736E+58) 2016. 3. 9. 오후 9:51:23빌딩 안쪽엔 어떤 남자만이 졸고 있었다. 남자의 몸에서 시큰한 냄새가 스며나오고 희뿌연 안개같은 것이 앞을 가렸다. 초인들 중에서도 수준급으로 강한 초인이라도 되나.
"저기요?"
#깨워본다 -
749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9:52:43따라가고 따라가다가 으슥한 뒷골목까지 도달했다.음. 미ㅎ...행. 있긴 하지만. 일단 안경은 곱게 안경집에 넣어둡시다.
<dice min=1 max=10> = 7
#다이스식을 까먹어서 대강 했다. 그래서 불안하지만 뭐.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고. -
750 이름 없음 (90032E+61) 2016. 3. 9. 오후 9:53:29(팝콘)
-
751 이름 없음 (90032E+61) 2016. 3. 9. 오후 9:54:24오늘은 한시간 정도 관전을 했다. 참 재밌었다. (일기씀
-
75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56:06>>746
그는 말을 듣더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감사..함다.."
..
Q. 현재 기분은?
>>747
하루가 먹어주자 제일은 기뻐합니다!
그리고 쪼르르, 냉장고로 달려가서..
맥주 두 캔을 꺼내옵니다!
"짜잔, 건배하자, 건배! 응? 티브이에서 이럴땐 이런거 하는거라고 봤어!"
초롱초롱
쫑긋쫑긋
살랑살랑
>>748
남자에게 가까이 다가갑니다..
남자는 당신이 깨우자 퍼뜩, 정신을 차립니다. 그러더니 하품하며 슥 ㅡ 일어납니다.
188의 키, 금발, 하트 귀걸이. 백미현입니다.
"...하암ㅡ 음.. 그러니까.."
...
졸려보이는 눈..
"..듀드? 듀드, 맞지?"
당신의 머리를 큼직한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그는 싱긋 웃습니다!
"못본새에 많이 컸네.. 형 보러 온거야? 형 일하는..중인데.. 하아암ㅡ"
잠이 덜깬듯 -
75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9:57:39>>750-751
어째서 루ㅡ벤주는 관전만하신거죠
참 님도 위키 팁 란에 팁좀 적어줘요
>>749
걸렸습니다!
와앙!
"누구냐! 거기!!"
그들이 칼을 빼들고 당신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매우매우매우 경계하고있습니다, 그들은! -
754 칼리시아 (81421E+59) 2016. 3. 9. 오후 9:58:32"뭘 울고 그러냐- 자, 뚝! 이럴수록 멋지게 웃어야지! 그깟거 관련 없이!"
#평소와 그대로, 동정심도, 연민도 가지지 않는다. 그저 그 이야기를 들었고. 힘들었겠다는 생각만을 가진다.
당신은 친구를 동정하는가? 아니다. 진짜 친구라면 친구답게 그냥 들어줘야한다. -
755 이름 없음 (90032E+61) 2016. 3. 9. 오후 9:59:02팁이라.. (멍청)
그거야 당연히 레주를 걱정하는 마음!
그나저나 수련 어쩌죠 -
75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03:46>>754
칼리시아의 대답이 그녀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었기에..
선 성향 포인트가 1 오릅니다.
칼리시아의 선 성향 포인트가 5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성향이 선으로 바뀝니다...
그때, 가게문을 쾅 차고 어제의 그가 들어옵니다!
"..주인..님..?"
"..화이트, 너말야.. 여기서 뭐하는거냐? 몰래 집을 빠져나와서.. 저 계집을 만나고있는거냐?"
"저.."
"닥쳐!!!"
그가 손에 들고있던 술병을 화이트의 머리로 던집니다!
화이트는 술병에 맞습니다..
머리에 병이 정통으로 맞고 파편이 깨져 그의 머리에 박혀 피가 흐릅니다..
>>755
이거끝나고 정산하려구요
신입쨩들 위키에 넣는건 내일. -
75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03:5930분만 더 진행해야지
-
758 이름 없음 (90032E+61) 2016. 3. 9. 오후 10:05:21진행병에 걸리신건가! 괜찮으신가요? 걱정되는데
-
759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05:24"이런."
칼이라니. 걸려버렸지만 도망가기엔 그렇고 맞서싸우자니 손속에 자비로울 틈도 없이 망할 것 같아서 좀 무섭네요. 아니 양날이라서.. 그 일단 나가서 협상이나 하면 안되려나. 뭐라 말하면 말소리가 들린 쪽으로 칼이 날아올 것 같아서 그들을 바라봅니다. mp가 많이 들겠지만. 어쩔 수 없죠. 목 밑부분까지 그.. 굳혀놓으면 되려나. 가볍게 알루미늄쪽으로. 그리고 뭔가 마법적으로 인한 것 때문에 안될 것을 대비해서 손을 들고 나오는 척을 하면서 가볍게 농을 던집니다.
"자자. 진정들하시고요.."
후드는 시선을 가리는데 효과적일지도. 물론 입은 미소를 짓고있지만요.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물론 저 분들은 뱉을 것 같기도 한데..
#목 밑으론 굳혀놓고 얘기를 들으려는 건 뭔가 좀 그러려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굳혀놓기로 행동하는 패기군요. 덤으로 시선처리까지 하려는 건가. -
760 나탈리 (55576E+55) 2016. 3. 9. 오후 10:06:09
-
761 칼리시아 (17292E+60) 2016. 3. 9. 오후 10:06:25"잘 만났다. 너. 피고. 정식으로 결투를 신청하지."
일어나서는 상태를 확인하려다가, 그냥 다가가 웃어줍니다.
"절대로, 절대로 눈 뜨지 마."
#근력 강화를 사용, 쇠골을 강하게 친다. -
762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06:54"TV정보는 크게 신뢰하지 않는게 좋아요."
그녀는 담담하게 말하였지만, 그래도 일단 받기는 한다. ..거절하기 뭣하잖아요. 이거.
#받아든다. -
76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07:16>>758
진행병이 아니라 그냥 농땡이
허허
글러먹었네요
>>759
성★공 합니다!
"히이이이이"
뭔가 매우 쉽게 그들은 목 밑까지 굳어버립니다..
그냥 엑스트라 1,2였던듯..
마음대로 합시다.
우후후 -
764 이름 없음 (90032E+61) 2016. 3. 9. 오후 10:09:40레주.. (토닥
-
765 이름 없음 (90032E+61) 2016. 3. 9. 오후 10:11:24루벤주는 됒지 입니다.
이거 팁에 써둘까.. (엄근진 -
76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11:42>>760
ㅋㅋㅋㅋㅋㅋㅋ
때리실거에요?
>>761
...
당신은 근력강화를 사용해 순식간에 다가가 그의 쇄골을 내려치려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화이트가 당신보다 반박자 빨리 그의 앞에서 양 팔로 당신의 공격을 막습니다..
화이트의 팔이 너덜너덜해집니다..
"..."
그가 피와 맥주를 뚝뚝 머리에서 흘리며 고개를 젓습니다.
".."
그제서야 남자는 정신을 차립니다.
"봤냐, 이 우둔한 계집아!!! 화이트는 강하다! 네깟년이 감히 날 손댈수 있을것같아!?"
...
화이트는 그런 소리를 듣고도 슥, 애써 웃어보입니다.
"...안돼요.."
..
그가 당신에게 속삭입니다..
>>762
"건배!!"
신이 나서 짠ㅡ★ 멋대로 건배를 하더니 벌컥벌컥
회 냠냠
벌컥벌컥
그렇게 10분쯤 지나고..
"..딸꾹.. 으에에.."
얼굴이 홍당무가 된 제일
갑자기 하루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웃습니다
"헤헤.. 하루야아아.."
갑자기 당신의 무릎위에 풀썩 쓰러져 머리를 벱니다! -
76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12:05어째서 ㅋㅋㅋㅋㅋㅋ
-
768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12:09"아니 뭐 별건 아니고요. 블랙 다이아몬드라는 걸 들었으니까요..."
그러게 사방에 눈과 귀가 있다잖아요. 라고 덧붙이면서 가지고 있는 정보를 저도 공유하는 건 어때요? 동지분들? 저도 참 그 정보에 관심이 많거든요. 라고 하며 알루미늄 바디 둘에 어깨동무를 합니다. 근데 저 둘 나보다 키 큰 듯. 젠장.
"거짓 정보라면 우그러뜨리겠지만.. 가치있는 정보라면 당신들에게 금 한조각씩 정도는 줄 수 있겠네요."
웃는 얼굴이 더 무섭다는 건 이런건가.
#요약. 정보공유 콜? 라고 가볍게 말합니다. -
769 이름 없음 (90032E+61) 2016. 3. 9. 오후 10:12:47어제 몸무게를 재보니까 6정도 쪘..더라구요... bmp수치의 상태가
-
770 나탈리 (72728E+58) 2016. 3. 9. 오후 10:13:03네
#"입단하려고 왔는데요"라고 말하며 미현이 정신차리게 뺨을 때린다 -
771 칼리시아 (62688E+58) 2016. 3. 9. 오후 10:13:40"그래서 뭐? 비켜. 화이트."
근력을 또 강화하고는 조용히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화이트가 들을 정도로만 속삭입니다. 만약. 내가 말하는 것이 맞다면.
"난 네가 필요해. 그러니까, 비켜줘. 제발.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난 이곳을 화끈하게 싸울 전장으로 선택할거야." -
772 이름 없음 (90032E+61) 2016. 3. 9. 오후 10:13:50아 bmi입니다. 여튼
-
77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16:05>>768
"히이이이이이이"
팬티색까지 다 불것같다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아까 하던 얘기 싹 불어요! 라고
>>770
당신은 미현의 뺨을 때립니다!
싸닥션을 쳐맞은 미현은 갑자기 어안이 벙벙해서 당신을 한참을 쳐다보더니 머리를 긁적입니다.
그러다가 당신의 멱살을 꽉 잡고 번쩍, 들어올립니다!
숨이 막혀옵니다..
"쳤냐?"
그가 당신을 노려보면서 말합니다! -
774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16:45"...."
고개를 가로젓는다. 저렇게 마구잡이로 마셔대다가 취하지. ..그래봤자 맥주이니 그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많이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짐작,
때문이었는데-
"......."
이거 심각하게 취해버렸다. 술이 약한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마신것일까.
맥주 한 캔 정도는 쉽게쉽게 비우는 그녀는, 아무리 생각해도 신체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자신보다 훨씬 강한 것이 분명한 제일의 약점 비슷한 것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다.
-약점은, 사실 그녀 본인일테지만.
#"....하아..."
한숨을 내쉬며 자신의 무릎 위에 쓰러진 그를 쓰담쓰담. -
775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16:53레주는 팬티색에 집착을 보인다라고 팁에 써울게양
-
77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18:04>>771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습니다..
".. 저도.. "
..
"... 저도, 저도.. 저도 이 생활이 싫슴다.. 남자끼리, 이런짓 하는거 역겹단말임다.. 하지만,하지만.. 뭘 어떻게 해야할지조차 모르겠단말임다!! 주인님은 절 구해주셨고..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단 생각이.. 어쩔수없단 생각이.. 든단 말임다.."
그의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 그에게 당신이 하고싶은 말을 해줘봅시다.
! 때로는 진실된 말이 무언가를 바꾸는 법입니다. -
77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19:49>>774
쓰담쓰담당하자 우후후, 그는 기분좋게 웃으며 그릉그릉댑니다.
"냥.. 냐앙.. 좋아한다냥.. 정말로, 정말로 좋아한다냥.."
그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하루를 빤히 쳐다봅니다..
"냥..냥.."
우후후
♥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이는 웃음
그리고 그는 눈을 꾹 감고 엄청 엉성하게 입술을 쭉 내밀면서 당신에게 천천히 다가옵니다!
>>775
어째서!!!!! -
778 아네스주 (74313E+59) 2016. 3. 9. 오후 10:21:42귀가완료! 안녕하세양!!
-
779 나탈리 (94794E+58) 2016. 3. 9. 오후 10:21:50"잠을 안 깨셔서…"
숨통이 막히지만 나탈리는 천진난만하게 웃어보인다. 이러다 사람 죽이겠네 껄껄
#"입단하려고 왔다니까요" -
780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22:12스레의 상징을 팬티색으로 정하자는 안건입니다.
의원 분들은 의견 제출 부탁드립니다. (사회자 -
781 나탈리주 (94794E+58) 2016. 3. 9. 오후 10:22:15어서오세여
-
782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22:17왠지 저리 히이익거리니 능력 안 쓰고 그냥 붙들어도 되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지만 안전을 은근 중시하니 이게 옳지. 음음. 그렇고말고.
"그럼 우리 아까 하던 얘기 저도 껴서 들어볼까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인데 속뜻은 안불면 우그러뜨린다? 인 느낌입니다. 풀리면 우그러진 고통스런 다리 가지고 사는 것보다 불고 금조각 받는게 더 좋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아까하던 얘기 다 불어즈세요."
못 알아들을까 봐 친절히 다시 한 번 더 직살적으로 얘기해주는군요.
#해치지 않아요. 불기만 한다면(생글생글) 안불면 당신들 두 다리부터 꺾일 수 없는 방향으로 우그러지겠지만요. -
783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22:25아네스주 어서오세요!
-
784 칼리시아 (38055E+64) 2016. 3. 9. 오후 10:22:36"그냥 실컷 울어 바보야. 지금, 네가 그리 바라던 누나가 여기 있잖아? 기대어도 괜찮아. 동생 수습하는 일은 누나가 해야지."
웃으며 옆으로 돌아가며 남자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숙입니다.
"덜떨어진 동생이나마,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례를 침해 죄송합니다. 그러니 이만. 놓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허리도 조금 숙이며, 진심으로 얘기합니다.
친구니까, 음료수 값이야. -
78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22:41>>778
와아아아아아아아앙!!!!!! 어서와양!!!!!!!!
오늘은 늦었네양!!!
(쓰담쓰담) -
786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23:03아네스 어서와요!
-
787 나탈리주 (94794E+58) 2016. 3. 9. 오후 10:23:03>>780 좋은 것 같습니다. 이의 없습니다 (엄근진
-
788 아네스주 (74313E+59) 2016. 3. 9. 오후 10:23:19모두 안녕하세양! 야자가 10시에 끝나서... 일찍 올 수 없어요...(우울)
-
789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25:02"..."
갑자기 일어나서는 좋아한다고 말을 한다. 나쁜 기분은 아니지만, 당혹스러운 것은 사실이라 조금 굳었다. 무표정인채로.
제대로 취한 걸까. 그녀는 생각하다가, 제일의 웃음에 마음을 가다듬었다.
...
"여기까지."
#어☆딜 입을 손바닥으로 막고 다른 손으로 딱밤을 날린다. -
79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27:15>>779
"이 X발.."
그는 욕설을 지껄이며 당신을 거칠게 던지듯 내려놓습니다.
"여자라서 한번만 봐준다. 다음에도 그딴식으로 행동했다간 죽을줄알아."
그리고 그는 침을 퉤, 바닥에 뱉곤 세걸음 앞으로 걸어가 세번 발을 통통통 구릅니다.
그러자..
두둥
바닥이 천천히 갈라지며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생깁니다.
"뭐해, 빨리 안오고."
따라가봅시다.
>>780
(죽임)
>>782
"히이이이.. 검은 다이아몬드라고.. 보석중에 제일인 보석이 있대요.. 그게 여기에 들어왔다고.."
"하지만 그 보석, 백억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라고.. 엄청난 저주와 증오와 그걸 받쳐줄 실력이 되는 마법사만 만들수 있다는건데.."
"세계에 모든 증오와 저주를 뿌릴 악의 씨앗이라는 보석이에요.. 그게 나타났다는건, 세상이 이미 돌이킬수 없게 되어버렸다고.."
..?
>>784
그 남자는 당신에게 침을 뱉으면서 당신의 머리위에 발을 얹습니다.
"X까."
... -
791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28:31아네스주 어서오세요.
올리고 바로 과일 조금 집어먹고 겜 확인한다고 놓쳐버렸다. -
79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28:59>>789
"키힝"
우우우
딱밤을 빰★ 맞으면서 키힝.. 하고 귀가 추욱 쳐지는 제일
그러다가 입에 손이 닿자 킁킁, 손을 양손으로 잡으며 냄새를 맡습니다.
"하루야아.."
?
"나 졸려.. 우리 같이 자자.."
능글능글
우후후 -
793 칼리시아 (42276E+59) 2016. 3. 9. 오후 10:29:10"오케이. 잡았다."
근력을 강화하곤 발을 잡아 끌어당기며 복부에 주먹을 내꽂습니다.
"X발. 그냥 날 만만하게 보나본데. 나 호구 아니거든?"
#풀파워로 발을 당기며 복부를 후려갈깁니다. -
794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29:34루벤 : 하얀 다이아몬드를 만들면 문제 ok아닌가?
루벤주 : 만들수 있다면야 -
795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29:43시간도 늦었으니 오늘은 관전모드!
-
79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32:22>>793
드디어 명존쎄★를 갈깁니다!
남자는 저만치 나가떨어지며 피를 뿜습니다. 치명상을 입은듯.
"..화..이,트.."
...
"..멋대로 당신이 지어준 이름 부르지 마요."
...
그리고 화이트가 당신에게 뚜벅, 뚜벅 다가갑니다.
".."
...
"..살고, 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
그가 무릎을 꿇으며 손을 당신에게 내밉니다.
"...서리한(Frostmourne)이.. 지금 당신의 검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
79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32:41우후후
오늘은
여기까지!! -
798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33:04서리한이였어?!
-
799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32:58와아아아아아아앙 다들 수고하셔씀니다
-
800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33:19수고하셨어요.
-
801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33:36물론 색깔만 검은 다이아몬드는 나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보석중에 제일이라는 검은 다이아몬드는 굳이 가지고 싶진 않았다. 백억년에 한번이라.. 근데 이 곳이 백억년이나 지났던가..? 보고 만들어낼 수 있는 정도라면 좋겠지만. 그리고 중요한 건 그 다이아몬드가 좀 많이 불길하다는 느낌이었지. 악의 씨앗이라니. 그거 완전 가진 사람을 내부붕괴시키려는 거 아냐?
"그걸 훔치려던 거니? 아니면 그게 경매장에 나온다거나 한다는 거니? 어디에 있다고들 한다.. 라는 것도 알면 좋을텐데."
#질문. 검다에 대한 관심이 팍 식은 듯하다. -
80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33:58>>798
우후후후
사실 좀더 리스주와 서리한과의 만남은 극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ㅡ라는 아쉬움이 남지만요
그 뭐지 원피스의 니코로빈 구하러가는 장면처럼 -
803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34:20"? 뭐, 네."
#능글이든 뭐든 그녀는 매우 담담하게 고개를 끄덕여 승낙
....반응이 너무 메말라서 슬픈데.
//자고로 능글이라던가 그런 거라면,
여기서 손을 잡고 뺨에 비비다가 그 손바닥에 가볍게 입 맞추고, 낮은 상태에서 올려다 보며 눈을 휘어 색기마저 배어있는 미소를 짓고,
"나 졸린데..."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진하게 휘는 눈, 은근히 몸을 더 붙이고 올리며 얼굴을 가까이한다.
"같이 자자. 응?"
붉고 붉은 혀가 내밀어져, 입술을 핥으며 하는 목소리는 무척이나 유혹적이었
지만.
"ㅇ? ㅇ"
반응의 상태가.
...뭐 이렇게는 돼야죠! -
804 나탈리주 (21712E+63) 2016. 3. 9. 오후 10:34:28수고하셨어여
-
805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34:34저사람이 막 무기로 변하나요
-
806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34:47수고하셨습니다.
오오 서리한 오오. -
807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34:59에고소드인가. 잡으면.
-
80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35:06>>803
신사력의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직접적으로 안드러내신다면서요!! -
809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35:11수고하셨어요!
-
810 칼리시아 (68437E+58) 2016. 3. 9. 오후 10:35:25운이 좋았네요.
얘기만 끝냈으면 하는데 미련이 남아요. -
81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36:19>>804
수고하셨습니다. 우후후
(엉덩이 주물주물)
진도 쫙 못빼서 미안해요, 사실 시간쪼개가면서 온거라
(긁적)
>>805
우후후
>>806-807
우후후
아 그리고 나도 저렇게 좀 쓸라다가 에이 섹드립은 좀 문제될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순화해서 쓰자ㅡ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죽겠네 -
812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36:43루벤 : 저 수염좀 깎고 미청년이 될겁니다.
루벤주 : 뭐 됒지야
루벤 : ... -
813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37:03수고하셨어요!
려진주: 아. 야식 먹고싶은데 야식먹었다간 혼나니까...
려진: 중요한 건 다 먹지도 못해.
려진주: 그게 문제지 -
81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37:22>>809
우후후후
아넷땽도 수고많았어여
(쓰담쓰담)
아 그 뭐냐
위키란에 팁 란도 개설되었으니까 아넷땽도 거따 써줘여
그리고 어.. 우리 라디오 하거든여
그니까 웹박수로 사연도 보내주면 좋고 우후후
>>810
우후후후
저도 그렇습니다 -
81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37:43다음에 더 잘하면 되죠 뭐
>>813
우우 소식남 부럽다 -
816 칼리시아 (68437E+58) 2016. 3. 9. 오후 10:38:52사실 스토리로 생각한 사실은 서리한의 정보를 아는 몇 안되는 사람이 화이트였고, 찾으러 가며 친해지기도 하고 하다가 마지막즈음 모종의 사건을 겪고, 자신이 서리한이라고 한다. 정도로 생각했어요.
화이트와는 좀 친해졌으려나. -
817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39:21>>814 네넹! 내일 혹시 웹박수에 살기힘들다는 글이 올라오면 모의고사 망친 저일겁니다...
-
818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40:10아.. 내일은 모의고사 입니다. 후후
빠른 이별이 좋으려나 -
819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40:24>>808 >>811
색기라던가 유혹적이었다던가-
문제 되나요? ㅎ?
사실 소설쓰다가 자주 쓰는 표현들이라 무게륾 ㅗ르겠어.. -
82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42:11>>816
사실 그러는것도 괜찮을것같았는데 중간에 노선을 좀 바꿨습니다. 여기서 괜히 질질끌지 말고, 리스주가 다 때려부셔버리고 화이트가 니코로빈 오마쥬로 살고싶어, 나도!!! 라고 외치고 쟤 죽고 뻘쭘하게 둘다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화이트가 다가와서 손내밀고 "서리한이 당신의 검이 되길 바라나이다." 라고 하고 손등에 키스하고 끝내야지. 이렇게 구상했었는데
시간에 쫓겨 진행하는느낌이 되다보니 허허 아쉽네요
(긁적)
다음엔 좀더 제대로 열심히 해드리겠습니다 죄송
>>817
(쓰담쓰담)
모의고사 망쳤다고 인생이 망하는게 아니에양 우우
(엉덩이 주물주물)
힘들면 언제든지 말해요
아넷땽 곁에는 우리가 늘 있으니까
(쓰담) -
821 칼리시아 (68437E+58) 2016. 3. 9. 오후 10:43:12힘들면 조금 쪼개어가며 하셔도 괜찮아요.
공략 성공. 이려나요? -
82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43:15>>819
몰라양
나도 수위에 매ㅡ우 관대한 편이고 스레 수위도 17금이고 묘사만 안하면 19금도 되니까 뭐 잘 몰겠는데
걍 주의하려고여
>>818
우우
공부잘하면서 -
823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43:38"작별 인사를 하자. 후회하지 않도록"
- 루벤. 멀지 않은 미래에 -
82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44:06>>821
그럼여 우후후
동서남북 최강의 4명중 한명을 벌써 얻으신건데
사실 제가 쉽게 흥분해서 선을 넘어버리는 사람이라
브레이크가 없다는 말도 들었고
(긁적)
그래서 최대한 뭐 켕기는것들은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825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44:13전등 수명이 아슬아슬 하다 싶더니 한쪽이 나갔습니다. 후우
-
82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44:37어째서 루벤주 자꾸 시트내려버린다는걸 예고하는거같은걸 남기시는거죠
-
82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44:54루ㅡ벤은 영ㅡ고니까 영ㅡ원히 괴롭혀줘야되는데!!
-
828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45:19>>820 우우(감동)
이번엔 꼭 국어를 다시 1등급을 만들어야 하는데... 영어도 떨어지면 안되는데...
에이 어떻게든 되겠져 시험이 망해도 전 스레를 돌릴거에양! -
829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45:24ㄱ..그렇게 보입니까..?!
그리 의도한건 아닌데 (긁적 -
830 칼리시아 (68437E+58) 2016. 3. 9. 오후 10:46:02관우로 알았는데 여포였었다.
지금 가능하시다면 화이트가 생각하는 저. 알 수 있을까요? -
831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46:05려진주: 나도 치킨 한마리를 다 먹고 싶어!
려진: 그리고 의외로 편식쟁이라서 양파 시러 파 시러 피망 시러 고추 시러였던가. 그런 주제에 방아잎같은 건 잘 먹는게 미스테리.
려진주: 만약 내일 웹박수에 멘붕한 글이 올라오면 토익에 절찬리 멘붕중인 려진주일 거야. 아마도.
려진: 이상하겠지만. 려진주는 영어 A+ 을 맞고도 토익한테 거의 알레르기 수준인 듯하다. -
832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46:20>>825
전등을 사오셔서 의자 밟고 올라가 바꾸시면 됩니다.(간단)
물론 직접 하려면 은근히..좀..귀찮고 힘든..! -
833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46:44>>832 평범한 전등이 아니라 커버가 있어서 말이죠...
-
834 나탈리주 (31171E+55) 2016. 3. 9. 오후 10:47:03안돼! 공부 얘기라니
-
835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47:57>>833
Aㅏ
>>834
후후..공부해라! (고통) -
836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48:22>>835 게다가 안에 벌이 한마리 죽어있어요 (우울
-
83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48:36>>828
??
1등급...? 그게 사람이 받는 등급이었어..?
우우우우우우우
(분노의 엉덩이주물주물)
대학 자유이용권 얻을것같은 우ㅡ등생이 망쳤다는 소리 하지마라!!! 좀더 자신의 성적에 자ㅡ신감을 가져라!!!
(분ㅡ노의 성추행)
>>829
(긁적)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이지만
사실 시트가 하나 하나 내려갈때마다 가슴이 미어터집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그나저나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
수능?
>>830
My lord , 마음속의 누나..
Respect?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
그런 키워드들..? -
838 나탈리주 (1571E+53) 2016. 3. 9. 오후 10:48:48
-
839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49:24어째서 우리 스레에 범생이들이 가득한가
나는.. 나는..
(우울) -
840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49:28>>836
AHHHHHHH!!! -
841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49:46>>837
루벤 : (후비적)
루벤주 : 스토리 진행때 뱉을 말입니다. -
842 나탈리주 (1571E+53) 2016. 3. 9. 오후 10:49:53>>839 저도 공부 안하는데...
-
84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50:1111시 땡치면 진짜 갈꺼야
우우 한시간은 일하고 자야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새벽세시까지 대화하다가 자러갔다고 한다) -
844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50:20하루는 제일 정신 차리게 만들고 바로 무기 찾으러 여행을 떠날겁니다
어떻게?
랜덤이동 ㅎ
같이 구를 제일에게 치얼스.. -
845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50:22왜 벌이 파고들어가선 파닥거리다 죽은것인가. 게다가 말벌.. 크고..아름더워..
-
84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50:31>>842
(토닥토닥) -
847 칼리시아 (68437E+58) 2016. 3. 9. 오후 10:50:41공부야 하면 느니까요.
저 졸업 당시 1.03이였어요. 말 그대로 숨쉬고 공부만 했었네요.
칼리시아가 처음은 전쟁터에서 싸우는 얘기를 생각. 어느덧 제국 통일기를 준비하고있다. -
848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51:03>>837 뭔가 무척 오해가ㅋㅋㅋㅋㅋㅋ
저 공부 못해양 인서울 무리래양! 국어만 잘해요 나머지는..(눈물) -
849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51:47>>844
와아앙! 19금! 19금! 19금 찍어양!
(선을 넘음)
그렇게 그들은 한 침대에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물론 제일의 체온이.
그날 맥주 한캔을 다마신 제일은 열이 40도까지 올라 죽을뻔했다고 한다.. -
850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52:42>>849
하루 :. ..겨우 맥주 한 캔 가지고(절레절레(간호(죽만들어줌
>>847
1.03(동공강진(진도 9.0 -
85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52:58>>848
인서울의 SKY가 무리인거겠져 우우
(채찍)
다 2등급은 나올거면서 우우우우
후후
다 잘될겁니다, 내가 알아요
너를 믿지말고 너를 믿는 나를 믿어요!! -
852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53:32>>851
아네스주는 아네스주 본인을 믿고, 자신의 노력을 믿고,
이 분은 믿지 마십쇼.(진지 -
85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53:39아아 우리 스레에 우ㅡ등생들이 가득해
-
854 나탈리주 (41745E+60) 2016. 3. 9. 오후 10:53:48다갓님 내일 수학 뭘로 찍을까요
<dice min=1 max=5> = 1 -
855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53:56내신 1점대를 만들려면 지금 남은 내신을 올 1등급으로 맞춰도 무리...
3.2가 1등급으로 올라가는 건 기적에 가깝죠 -
856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53:59그러고보니 레주 자신을 EDEN이라 자칭하기로 하지 않으셨나요-?
-
85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54:00>>852
어째서!!!!!!!!! 아까부터 계속!!! 갸ㅏㅏ아아아ㅏ!!!!! -
858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54:11>>854
1번기둥 ㄱㄱ! -
859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54:19려진: 벌집을 보석으로 바꿨다.
려진주: 말벌집이라면 술을 담가야지!
려진: ...못 먹게 되었으면서.
려진주: 먹을 수 있게 되는 날까지 숙성시키면 되는거야.
려진: 뭐... 그런고로 좀 정리나 하고 자는 게 좋겠네요.
려진주: 사진 싫다... -
860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54:24루벤주는.. 음.. (아련
저처럼 안살면 성공합니다. -
861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54:36>>859
보석주? -
862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55:03>>851 우우 다 2등급 나오면 좋겠네양!!! 수학 6등급!!!(실성)
>>852 ㅋㅋㅋㅋㅋㅋ명심하겠슴다! -
863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55:40요즘 은근 4번 기둥이 정답률이 높아졌어요! 부동의 강자는 3번이지만!
-
864 칼리시아 (68437E+58) 2016. 3. 9. 오후 10:55:56결과는 배신하지 않는다.
-
86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0:56:08님들 저는 일하러 갑니다
우우
나 없다고 또 바로 조용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여
뭐 자러가는거면 어쩔수 없지만
(긁적)
여하튼간에 무리하거나 눈치보지 마시고 좋은 밤 보내요
이따 열두시쯤에 또 올게요
잠깐 들르는거지만 -
866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56:25안녕히 가세요.
-
867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56:28다녀오세요. 힘내세요 레주.
-
868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56:35다녀오세요 레주!
-
869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0:57:21다녀오셔요 레주.
-
870 나탈리주 (03974E+62) 2016. 3. 9. 오후 10:57:38잘가여
-
871 칼리시아 (68437E+58) 2016. 3. 9. 오후 10:57:43다녀오세요.
-
872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0:57:48루벤 : 있잖아요
루벤주 : 응?
루벤 : 미래 계획 있어요?
루벤주 : 없어 -
873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0:57:52공부해야하는데 학교에서 5시간동안 제대로 못쉬었더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
874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0:59:27>>573
학교는 지옥입니다. 정말..(눈물
>>872
무계획?!
사실 저도 (하이파이브 -
875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00:19하루하루 수능 끝날 날을 기다리며 말라죽습니다!
-
876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01:05루벤주는.. 후후.. 그림이나 그릴까..
-
877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01:28>>876 굿 초이스
저도 그림이나 그릴래요 -
878 나탈리주 (27986E+59) 2016. 3. 9. 오후 11:01:35갑자기 레주의 팬티색은 뭘까 궁금해졌다
-
879 방랑, 연 하루 (7921E+59) 2016. 3. 9. 오후 11:02:05>>878
물어보시죠!
(팝콘 -
880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02:38레주의 팬티색!!!!
우리스레 최고의 미스터리로 남는게 아닐까양 -
881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19:00애인님하고 굿나잇 키스... (죽어있다
같은거 매우 하고싶네요. 거리가 멀어... -
882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20:30내 이름은 스레주
포기가 빠른 남자지 -
883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20:54일해라 레주
-
88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23:12허나 거절한다.
-
88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23:35내 팬티색이 궁금한가?
후후
찾아봐라
내 팬티를 그곳에 두고 왔으니!! -
886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23:48안찾아요
-
88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24:42밀하우스 같던 루벤주의 상태가..? 이사라도 가시나
-
888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25:31밀하우스? (갸웃
-
889 나탈리주 (75952E+59) 2016. 3. 9. 오후 11:25:46앗 레주다
(똥침) -
890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1:25:51려진주: 굿나잇 키스..라면 이 계절에는 립밤을 바르고 서로의 립밤 향을 묻히고 잔다라는 느낌이지 않을까? 나는 시중의 음.. 향이 세 개인가 있는 거라던데 향. 애인은 한번 맡아봤는데 좀 향이 진하더라고.. 약간 화한 향인 것 같았는데. 직접 만든거여서 그런걸까.
려진: 죽창의 뽀쪽한 부분에 맞아서 즉어버리세요. 핸드폰 키스하는 주제에.
려진주: 금요일에 공강이라서 집에 오기로 했거든. -
89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27:16>>888
심슨 안보시나
>>889
우우우 어째서 똥침
>>890
(죽ㅡ창) -
892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27:18잠ㄲ.. 남은 전등 하나도 수명이 다되어가려고 합니다
-
89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27:47>>892
파 먹으면서
파이팅 -
894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27:55>>891 아. 심슨의 그 안경 말한겁니까. 다른건줄..
-
895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28:14앗 레주오셨다 일을 탈주하셨어!!
-
896 나탈리주 (75952E+59) 2016. 3. 9. 오후 11:28:59님들 제가 재밌는거 말해드릴까요
묵자(중국 철학자)가 지은 시는 밥
밥 묵자
밥묵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97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29:03루벤주 : 저도 몇번은 한적 있거든요. 음.. 맛은... 기억 안나지만...
루벤 : (한숨)
루벤주 : 몇달 전 이야기라고 -
89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29:52>>894
녹화해두고 종종 보는데 밀하우스가 이사간 편 봤거든요
마지막에 바트랑 리사랑 꼭 껴안는데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여
후후후
시즌 1부터 최신화까지 쭉 몰아서 보고싶다..
한 1년동안만 쉬었으면 좋겠다..
>>895
이타치가 왜 강한줄 아나..? 우후후 -
899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30:39>>896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재미있는거 알려드릴게양!
피곤해서 졸린 사람은 들깨를 먹지 말래요
왜냐고요?
잠이 들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00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0:45>>898 God blass you
-
90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31:19>>896
반성문이 두개면 성문
>>897
우우 어차피 아저씨랑 했을거면서 -
902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31:45>>898 탈주닌자기 때문이지!!!
나는 강해지기 위해 숙제를 탈주한다!!! -
903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1:50>>901 26살은 아재가 아닙니다! (당당
-
90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32:07>>899
아넷땽 아넷땽
어묵 묵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
..blass..? -
905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2:26아 철자 잘못. 여튼...
-
90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32:57>>902
우우 공ㅡ부해라 고3!!!
>>903
아죠씨 더러웡!!!! -
907 나탈리주 (86427E+57) 2016. 3. 9. 오후 11:33:16우리 윤리쌤이 이상한 넌센스 개그 많이 치시는데 생각이 안난다...
-
908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3:29Bless...왜 저걸 혼동한거지. (바보)
아죠씨는 사랑입니다! -
909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4:47루벤주 : 우우.. 애인님 보고싶다...
루벤 : 내일 모의고사 아니에요?
루벤주 :
루벤 : 그것도 고3 -
91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35:05>>907
우후후
>>908
우우우우 -
91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35:27난 성소수자를 탄압하는 독재자가 되겠다
(탄ㅡ압) -
912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35:27>>903 맞아양 26살은 파릇파릇한 청년이라구요!
참고로 저는 남자는 적어도 30살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40대는 꽃이고요. 50부터는 보석이죠.
저는 아저씨가 좋습니다. 중년최고. (진지) -
913 나탈리주 (32111E+58) 2016. 3. 9. 오후 11:36:13히익 오지콤들
-
914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6:18>>911 히잉
>>912 동지.. 동지군요..! (감격 -
91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36:15>>912
나도 아죠씨 좋아!
하지만 아죠씨를 좋아하는 아죠씨가 싫은거야!!
(?) -
916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36:54저 개그 또 알아요!!
11월에 왜 뱀이랑 벌이 다 없어지게요?
11월은 노벰(뱀)벌ㅋㅋㅋㅋㅋㅋㅋ -
917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7:20노뱀벌...
-
91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37: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랑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9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8:03언젠간 모두를 한번 그려봐야 하는데. 제가 그림실력이 미천하여...
-
920 나탈리주 (32111E+58) 2016. 3. 9. 오후 11:38:06>>918 ...레주...하랑주는 이미...
우리 레주가 헛것을 보나봐뇨... -
921 나탈리주 (32111E+58) 2016. 3. 9. 오후 11:38:12아 오타
-
922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38:36>>912 우우 동지인듯 동지아닌 동지같은 루벤주
>>913 왜! 아저씨가 어때서!! 멋있다구!! 귀엽다구!!!
>>915 아저씨를 좋아하는 아저씨가 싫은거군여...(납득) -
923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39:3930이면 아직 아재가 아닌데.. (시무룩
-
92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0:14>>919
(짜증)
>>920
우리 하랑땽이 뭐가 어때서!
>>922
(끄덕끄덕)
아죠씨를 좋아하는 아죠씨가 싫은거지 아죠씨가 싫은게 아닙니다 -
92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0:40성소수자를 차별하는 독재정권이 되겠습니다
-
926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41:00로다주같은 귀여움 터지는 아저씨도 콜린 퍼스같은 클래식한 아저씨도 매즈 미켈슨같은 퇴폐미 넘치는아저씨도 소중해요
-
927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1:06이력서 관련해서 뒤적이다 왔습니다.
알바라니(동공지진 -
92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1:20>>926
나는여? -
929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1:34>>927
알바뛰시게여? -
930 나탈리주 (50852E+60) 2016. 3. 9. 오후 11:41:49>>928 님은 그냥 변태 아저씨
-
931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42:19>>928 레주가 40이 넘으면 고민해볼게양!
-
932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2:43>>929
네넹. 네넹! -
933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43:05>>927 알바뛰시는거에양?
>>930 이거 명대사로 올립시다!!! -
93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3:37>>930
말이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엄근진)
>>931
힝
>>932
와앙
잘될거에양 -
935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3:52어째서!!!!!!
-
936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3:56아참 그러고보니 수련.
공간절단 : 8포인트.
액티브 - 공간 : 13포인트
투자. -
93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4:22우우 우리 레스주들이 쿠데타를 꿈꾼다
(탄압) -
938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4:23>>933
네!
매우 많이 떨려요!
>>934
..제발..그랬으면.. -
939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4:56공간절단 레벨 10이 되면 성공률이 100이 되려나요 9할이 되려나요...
-
940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4:58수련 내일 반영해드릴게요
>>938
쫄지마여 -
941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45:29>>938 힘내세양! 하루주는 왠지 뭘 해도 다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니까 걱정말아요!
-
942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45:37안녕 전등아.. 너는 나쁜 녀석 이였어
-
943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46:10>>942 아... 결국 가셨군요...(애도)
-
944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6:12근데 하루 미친놈들이 자주 꼬인다(본다)고 하는데 어..
...딱히 하루 주변에 미친놈들은 없지 않나요! -
945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6:26>>941
현실은 시궁ㅊ... -
94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6:26가서 슈밤쾅 문차고 이구역 사장이 누구야!!!! 누가 나한테 신선한 채용공고를 던졌어. 그것도 아주 꿀같은 채용공고를 말이야. 니가 그렇게 알바를 구해? 면접실로 따라갈게 슈발셰리야 그러면서 자신감을 폭★팔 시키고 오시면 합☆격하실겁니다
쫄지마요 우후후 -
947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6:41>>946
(여의봉으로 후려침 -
948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46:42오히려 미친놈들이 자주 꼬이는 건 아네스쪽...
-
949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7:02>>942
(애도)
>>944
? -
950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47:11루벤은 아무도 안꼬이는.. (울컥
-
951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7:22무기 얻으러 랜덤 공간이동 했는데 에덴뜨면 핵꿀잼일듯요(아님(스토리의 상태가..?
-
952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7:37>>950
신.... -
95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7:39>>947
어째서!!!!111!11+!!!
>>948
.... -
954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48:10>>949
주변에 미친 놈들을 자주 보신다고 한다.
스레디키 연 하루 항목 기타란에 추가된 취소선드립입니다! -
955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48:15>>952 이제 파워레인저만 모으면...
-
95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8:29>>950
(토닥토닥)
>>951
우후후 -
957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49:02>>945 그렇지 않아양!!! 잘 될겁니다!!!
>>953 미친놈들이 감옥에도 가두고 미친놈들이 돈달라고 쫓아가고... -
958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49:42>>954
아니 그게 아니라
당장 옆에 제일있지 미현이랑 아람이랑.. 이것저것 많이 보지 않았나 -
959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49:53루벤은 진짜 심쿵 당했습니다. (두근
-
960 칼리시아 (07319E+61) 2016. 3. 9. 오후 11:50:06상담 끝나고 돌아왔어요.
-
961 나탈리주 (51004E+56) 2016. 3. 9. 오후 11:50:24어서와요
-
962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50:24어서와요. 별일은 없으셨나요?
-
963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50:32리스주 어서오세요!
-
964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50:36>>957
곧 무지갯빛 재벌라이프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양 우후후 -
965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50:54>>964 와아앙 재벌!
-
966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50:58>>958
에이 그 정도로 미쳤다기에는 좀. (광기에 대한 눈이 높음
>>960
어서와요! -
96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51:08>>959
?
>>960
우후후 어서와여
(쓰담)
것보다 상담이라니 -
968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51:32<dice max=1 max=7>
1. 실링턴 내부
2. 하프윙 섬
3. 아우리엘
4. 노스 헤밍엄
5. 사우스 헤밍엄.
6. 롤링스톤
7. 에덴.
심심해서 굴리는 다음 진행때 랜덤이동하면 어디로-? 다이스. -
969 나탈리주 (51004E+56) 2016. 3. 9. 오후 11:51:48후후후 소원을 먹는다면 레주 팬티색 가르쳐달라고 해야지
-
970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51:53<dice min=1 max=7> = 4
1. 실링턴 내부
2. 하프윙 섬
3. 아우리엘
4. 노스 헤밍엄
5. 사우스 헤밍엄.
6. 롤링스톤
7. 에덴.
ㅂㄷㅂㄷ -
971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51:56>>965
재(산이 옷한)벌
>>966
그럼 미친놈의 기준이..? -
972 칼리시아 (07319E+61) 2016. 3. 9. 오후 11:52:00어디까지나 공부 관련 상담. 해주는 쪽.
-
973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52:21아 다음스레세우기 귀찮아
-
974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52:311001 먹으면 나탈리주한테 소원권 주고 팬티색 물어봐달라고 해야지(진지)
-
975 나탈리주 (51004E+56) 2016. 3. 9. 오후 11:53:09>>974 오오
(팬티색! 팬티색!) -
976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54:10>>971
오롯이 '심심하다'는, 혹은 그 외의 별 시답잖은 이유로 거한 학살을 저지르고, 그 학살의 현장, 그 끝에 도착한 지인이 다가가자 '응? 왔어?' 라고 하면서 피투성이인채로 해맑게 웃으면 인정해드립니다(????) -
977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54:16>>975 오오오
우리의 팬티색만 털릴 수는 없다구양! -
978 칼리시아 (07319E+61) 2016. 3. 9. 오후 11:54:19확인해보니 서리한이 4대 강자라는데. 어떤 능력이 강한건가요?
주먹으로 근력강화해서 쳤더니 아파하던데. -
979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54:23레주.. 일은 어찌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스레딕.. 아니, 참치 때문에 일을 띄엄띄엄 하시면 안되는데 -
980 송려진 (84399E+58) 2016. 3. 9. 오후 11:54:27려진주: 알바... 음료만드는 줄 모르고 갔다가 카운터 담당으로 뽑혔었던 적이 있었지.
려진: 그리고 한 일년 하다가 그만뒀고.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당시 고딩이었잖아.
려진주: 저녁먹고 야자빼고 마감까지 뛰었지.
아 수련. 환각술에 9포인트, 석화에 2포인트 패시브에 4포인트, 보석장신구에 4.. 그리고 의료에 2포인트. 면 21일 듯요..? -
981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54:36>>976 히이이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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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칼리시아 (07319E+61) 2016. 3. 9. 오후 11:56:25친화력에 21포인트.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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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56:36루벤은.. 화속성에 10포인트. 수속성에 10포인트 투자하고 나머지 1은.. 크리스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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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방랑 (7921E+59) 2016. 3. 9. 오후 11:58:13>>983
이분 속성(동공지진 -
985 아네스주 (48762E+62) 2016. 3. 9. 오후 11:59:03아네스는 빙결 7 의료 7 수속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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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59:09>>976
그런 미친놈만 인정해주는겁니까?
우후후
>>978
서리한은 검.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서 식칼이나 잡칼이 될수도, 엑스칼리버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는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우후후
냉기능력자에요
아네스의 최상위급?
>>979
우후후
어차피 자려고했어요
내일 빡세게 굴러야죠 -
987 PSYCHO (84497E+57) 2016. 3. 9. 오후 11:59:30수련은 내이일..
(졸려죽음) -
988 幼熊 유웅 (90032E+61) 2016. 3. 9. 오후 11:59:37루벤은 모든 속성을 마스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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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칼리시아 (56881E+57) 2016. 3. 10. 오전 12:00:11칼리시아 성격상 잡칼로 남겠네요. 성격이 네가 최고의 검이라도 동생인 이상 지켜준다. 정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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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나탈리주 (26934E+52) 2016. 3. 10. 오전 12:00:44레주의 팬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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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PSYCHO (06907E+53) 2016. 3. 10. 오전 12:00:56글쎄요
서리한도 마찬가지로 지켜주려고 할테니
우후후
의외의 시너지가 일어날수도 -
992 幼熊 유웅 (24198E+57) 2016. 3. 10. 오전 12:01:01그나저나 루벤.. 생각해보면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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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아네스주 (15194E+58) 2016. 3. 10. 오전 12:01:12서리한은 협조적인 타입인가요? 비협조적인가? 아까 진행 보니까 성격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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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나탈리주 (26934E+52) 2016. 3. 10. 오전 12:01:18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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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PSYCHO (06907E+53) 2016. 3. 10. 오전 12:01:23자 여러분 마성의 시간 열두시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추천 한번ㅆ.. 아 이게 아니지
자러갑니다, 안녕히 -
996 幼熊 유웅 (24198E+57) 2016. 3. 10. 오전 12:01:35안녕히 주무시길. 푹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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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아네스주 (15194E+58) 2016. 3. 10. 오전 12:01:43안녕히 가세양!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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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칼리시아 (56881E+57) 2016. 3. 10. 오전 12:01:44잡칼 1 서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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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칼리시아 (56881E+57) 2016. 3. 10. 오전 12:01:5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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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나탈리주 (26934E+52) 2016. 3. 10. 오전 12:01:53레주 잘자요 (성시경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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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아네스주 (15194E+58) 2016. 3. 10. 오전 12:01:58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