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830920> 「All/Fantasy」 Psycho ㅣ 06. Black (1001)
PSYCHO ◆0jC46Zp.7Y
2016. 3. 1. 오후 8:15:20 - 2016. 3. 6. 오후 7: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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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SYCHO ◆0jC46Zp.7Y (13E+31) 2016. 3. 1. 오후 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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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리시아주 (77104E+54) 2016. 3. 1. 오후 8:15:45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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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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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43:44하랑이 t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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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44: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저게 설마 1001이 될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리시아주나 하루주 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0:44:331001이 그 1001이 아니였나요... ?
한 게시글의 1001 그런거? -
6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44:39그래서 하랑이가 남자가 된다구요?
오오. -
7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45:25>>5
네넹.
참치어장은 1001 까지 있답니다. -
8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45:39>>1001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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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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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0:46:10조금 혼자 논 기분이라 민망하네요. 그럼 전 잠시 물러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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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0:46:11>>5
소원은 비는 방식은 방금 하랑주가 하셨던것처럼.
여긴 1이 추가니까요
아니 그래서 TS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0:46:2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실 필요 없는뎅 -
13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46:29하랑이 남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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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46:54>>10
가지 마요..! 붙잡고 싶다! -
15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47:02>>10 엑 아녀!
그보다 소원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발언이 너무 적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0:49:151001 먹으신 하랑쨩 소원이 TS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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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0:49:28참치에 처음 온 참지라서, 잘 모르고 제 방식으로 이해해버렸네요. 일단 그럼 있어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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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0:49:54>>17
후후후
(쓰담쓰담)
그럼 이참에 칼리시아주 소원도 들어주는걸로 하죠 -
19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50:08>>17
(부둥부둥)
어머니가 제게 치인트 캐릭터들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당황. -
20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50:19사실 1001 실수로 먹으면 리시아주나 드리려고 했는데
소원을 빌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0:50:34괜찮아요. 전 다음 기회를 노릴려고요.
공평성은 어디서도 훼손되면 안된다. 라고 전 생각하니까요 -
22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51:17>>21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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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51:59>>21
(쓰담쓰담 -
24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0:52:09>>22 아 그리고 재밌는 사실 하나.
1001까지 있다는 사실을 안 저는 순간 마시던 코코아가 쓰게 느껴졌었어요. 옆동네의 그곳과는 다른 느낌. -
25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52:34하루 테마곡 찾다가 when i'm gone은 어떨까 했는데
가사가 안맞네요.
(절레절레) -
26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52:39치인트는 웹툰으로 본게 다라서... 그마저도 시즌3 시작하고 뜸해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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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0:53:09>>19
치인트가 뭐죠
허허
>>20 처럼 하랑주도 리스주한테 드린다고 하니까
둘다 주는걸로.
왜냐면 이곳은 내가 왕이거든!! 이히히히!!!!!!
빨리 소원이나 비시져
(채찍) -
28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54:05>>24 저도 당연히 1000이 끝일 줄 알았는데 1이 더 붙어있는 생소함을 느껴봤어요...ㅋㅋㅋㅋㅋ
아직도 1001번째 레스는 진짜 레스가 아닌 것 같고 그렇지만 -
29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0:54:45제 소원이라... 칼리시아에게 좋은 남자나 찾아주고싶어요. 자기 이상형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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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0:55:36칼리시아: 이야~ 언니 당황하셨네?
칼리시아주: 사전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다. 랄까. -
31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55:41처음에는 최대가 876이었다던 것 같았죠.
>>29
오옹
가라 레주! -
32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0:56:21>>27 치즈인더트렙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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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0:56:47내가 하루주랑 칼리시아주랑 양다리를 걸치게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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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0:56:52https://youtu.be/7tlBHbdFA_c
듣고나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바로 제일이 떠오른 노래(..) -
35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0:57:18하루 빨리 열심히 만화도 그리고 홍보도 해서 멋지고 강한 남캐가 우글우글한 1000명 이상이 활동하는 초 거대 스레로 내가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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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0:58:38치의학 인강 트랙입니다
치과 의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좋은 영상물이죠 -
37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1:00:06칼리시아의 분위기와 비슷한 노래는 2초 후에요. 무언가 분위기가 비슷하달까.
여러분 다음 소원으론 다음 신입이 100만원을 더 받는다던가는 어떠세요? 신입들을 도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
38 옆동네 혜연주 (14777E+58) 2016. 3. 1. 오후 11:01:28도-모, 스레주 슬레이어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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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1:01:36>>37
인간답게말야아아!!!
에에 100만원이요?
레주를 뜯죠.
500만 ㄱㄱ! -
40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1:01:59>>38
호에엑!!!! -
41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1:02:072백억
2백억을 줍시다
신입에게 2백억을! -
42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1:02:09>>38 아직 스레주를 죽이시기엔 너무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슬레이어님. 다음에 찾아오심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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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방랑 (78844E+58) 2016. 3. 1. 오후 11:02:32>>38
곤방와 슬레이어씨. -
44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1:03:02슬레이어상 vs 레주
파이트! -
45 옆동네 혜연주 (14777E+58) 2016. 3. 1. 오후 11:03:40>>40 근데 테미 스레주 알러지이써....호에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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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1:04:49>>45 걱정마 내가 등로끔을 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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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SYCHO (94556E+45) 2016. 3. 1. 오후 11:17:56저는 이만 자러갑니다.
다들 내일봐요 -
48 칼리시아주 (89873E+52) 2016. 3. 1. 오후 11:18:50안녕히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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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하랑주 (82946E+55) 2016. 3. 1. 오후 11:19:43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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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전 7:42:07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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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 없음 (43742E+59) 2016. 3. 2. 오전 7:52:21모닝 인야아아앙 개학 시러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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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전 8:03:49다 귀찮네여... 진짜 메이드가 필요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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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칼리시아주 (32233E+52) 2016. 3. 2. 오전 11:48:20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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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2:41:37독백이 귀찮아져서 그냥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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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하랑주 (96281E+55) 2016. 3. 2. 오후 2:33:58학교 끝난 하랑주 갱신
칼리시아주 하루주 안녕하세요! -
56 아넷주 (46465E+60) 2016. 3. 2. 오후 3:47:23학교끝난 아네스주 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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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3:54:37아네스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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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SYCHO (97731E+52) 2016. 3. 2. 오후 4:41:48정신을 차려보니 맥도날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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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PSYCHO (97731E+52) 2016. 3. 2. 오후 4:46:40피곤하다.
오늘은 머리자르고 집에가서 일찍 잘 계획입니다
진행은 있을지도 없을지도 -
60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4:48:46오늘도 어김없이 어디선가 정신을 차리는 레주.
피곤하시다는 말 공감되네요 주무시고 피로가 풀려랏 -
61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4:49:38어제 저 1001번째 레스
하루주가 하루로 역하렘을 해볼까 하길래
그럼 하랑이가 TS 해야겠네요!라는 뜻이었는데
뭔가 적절해져 버렸다 -
62 려진주 (32953E+55) 2016. 3. 2. 오후 4:49:57려진주: 정신을 차려보니 모르는 사람과 쥬스를 같이 마시고 있었다.
려진: 동기입니다. 이 안면인식장애에 한없이 가까운 사람아.
려진주: 아니 동기라도 같은 조 아니면 잘 안본다고? 게다가 방학도 지났는걸.
려진주 갱신.. 으아아아 수요일이라니..(그러나 월요일이 아닌 것을 감사해야 함 -
63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4:51:39안면인식장애 려진주 안녕하ㅅ...
오늘이 금요일이었다면 좋은데
아냐 하다못해 목요일...
하다못해 수요일이라도...(오늘임) -
64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4:54:43"봄은 애매해서 싫고 여름은 더워서 싫고 가을은 낙엽때문에 싫고 겨울은 추워서 싫어."
"억지로 이유를 가져다 붙인 주제에 말이 많네요. 사실, 좋아하죠?"
-연 하루, 다 싫다는 소년에게. -
65 려진주 (32953E+55) 2016. 3. 2. 오후 5:10:01사실 제일 이상적인 건 1일이 금요일이라서 4일에 개학하는 거지만 그건 언젠가로 미뤄질 뿐...
려진: 그러고보니 왜 알레르기 설정 붙였어요?
려진주: 그러게. 차라리 땅콩 알레르기 붙여서 부산물 먹어도 안되어서 민감하다고 할 걸 그랬나.. 그리고 헤어진 이유가 땅콩을 극렬하게 좋아하는데 알레르기라서 서로 빈정상해서..?
려진: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생복숭아 못 먹는 걸로 유지하시죠. 천도복숭아와 과즙은 먹을 수 있지만ㅇㅅㅇ. -
66 칼리시아주 (32233E+52) 2016. 3. 2. 오후 5:27:27아는 동생들 치킨 사주러 왔어요.
-
67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6:00:58>>65 아 알레르기 있는게 려진이었구나... 기억이 흐릿... 복숭아 알레르기라니 복숭아의 아름다운 맛을 모르는 려진쟝이 불쌍해요
>>66 오오 치킨! 칼리시아주 안녕하세요! 는 드시러 가시겠구나. -
68 PSYCHO (75953E+57) 2016. 3. 2. 오후 8:02:36머리 자르고 이제 왁스만 사서 집에 가면 되네요
아 피곤해라.
오늘 진행은 없습니다. 내일부터 바빠지는지라.
죄송합니다. -
69 려진주 (32953E+55) 2016. 3. 2. 오후 8:11:10개학하자마자 이런 피곤함이라니... 흐늘흐늘흐늘(개학증후군이 심해진 것 같다(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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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SYCHO (06747E+56) 2016. 3. 2. 오후 8:45:16드디어 집이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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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8:52:33잠깐 스X딕 들어가서 옛스레 뒤적이고 있는데,
아아 흑역ㅅ.. -
72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12:35갱신합니다. 아아.. 개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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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려진주 (32953E+55) 2016. 3. 2. 오후 9:16:40려진주: 리틀 그레이시 파운드 어....
려진: 히이익
려진주: 내일 1교시라니.. 싫다아..
려진: 오늘도 반쯤 제정신이 아니었다나...?
려진주: 아니 제정신이 아닌 건 아니고 옆모습 보느라고.. -
74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9:17:57과거에 돌린 건...(동공지진)
개학이라 그런지 너무 정신 없네요
9시 17분(멍) -
75 려진주 (32953E+55) 2016. 3. 2. 오후 9:21:07과거에 돌린 게 더 고퀄이었다는게 왠지 슬퍼졌...
뭐 과자 조금 까먹고 씻고 빨리 자야겠네요. 목요일만 버티면 금요일은 빨리 끝날거고 토요일이 될 거니까. -
76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24:34저는 흑역사가... 산더미처럼 있네요.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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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9:25:54형이 베라가서 아이스크림이 사왔기에 저는 먹고 왔습니다.
마이쪙. -
78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9:26:11흑역사는 민나노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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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27:40과거의 저를 오체분시 하고 싶습니다.
아마 미래에도 똑같겠지만 -
80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9:28:39사실 흑역사는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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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29:06아니면 과거로 돌아가서...
그사람한텐 고백하지마! 같은거..말해주면... (뜯뜯) -
82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30:12아니면 그 거짓말은 하지마..?
고칠거 엄청 많네요 -
83 려진주 (32953E+55) 2016. 3. 2. 오후 9:30:42려진주: 흑역사 따위....
려진: 중학교 때 페인트칠에 미스터리 써클에 동아리 이름 ㅇㅇ부를 창시하고 흑역사로 남을 만한 짓을 했고 설정질 했고, 어.. 그리고 졸업식 때..는 생략하고 초등학교 때 잉여롭게 방학을 투자해 사자탈같은 괴물탈을 만들고 괴물소동 일으키고... 더 말해줄까...?
려진주: (사망) -
84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9:31:09사실 지금도 무섭죠
어제 한 말도 오늘 후회하는 터라... 매일매일이 흑역사라니 -
85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31:45오. 고정멤버 3분이 모두 계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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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9:32:41하랑주는 언제나 있으니까요
언
제
나
(사악) -
87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33:02와아. 대단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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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려진주 (32953E+55) 2016. 3. 2. 오후 9:34:33학교가 아니니까요... 동기들이랑 모이는 날은 없을지도 모르지만요...(모임=술) 음주레딕은 위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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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9:35:46그렇죠
성드립이 나온다던지 섹드립이 나온다던지
려진주의 마음 속 페티쉬가 나온다던지 -
90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35:56음주레딕은 판도라의 상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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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36:24저는 음주레딕을 못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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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9:37:36저도 아직 좀 남았네요
성인분들은 매일 술 드시고 500레스씩 남기시죠
재밌으니까 -
93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38:07남겨라 (짝) 남겨라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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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9:38:37근데 건강이 걱정되네요
술을 안 먹이고 취하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
95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9:39:13술을 마실 수는 있는데,
싫어서 안마십니다... -
96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39:17분위기에 취하게 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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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려진주 (32953E+55) 2016. 3. 2. 오후 9:41:27려진주도 요즘 줄여야겠다고 생각중이긴 한데...
뭐 적어도 흡연은 안하니까 된겁니다.(긍정적(?? -
98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9:41:54술은 저도 싫어하니 이해가 되네요. 하루주의 취한 모습은 슈퍼레어군요
취하는 분위기라... 연구해보겠습니다... -
99 이름 없음 (76156E+58) 2016. 3. 2. 오후 9:43:10술을 마셔본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담배나 그런건 정말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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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0:06:06담배나 술은 싫지만 취했다는 소재는 모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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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PSYCHO (56598E+56) 2016. 3. 2. 오후 10:14:43여긴 술담배를 안하는 착한어린이들 밖에 없네요
역시 내 레스주들이야 -
102 PSYCHO (56598E+56) 2016. 3. 2. 오후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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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0:24:04현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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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SYCHO (56598E+56) 2016. 3. 2. 오후 10:26:33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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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SYCHO (56598E+56) 2016. 3. 2. 오후 10:26:58어째서 현실은 시궁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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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0:28:51현실이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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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PSYCHO (56598E+56) 2016. 3. 2. 오후 10:31:33(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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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0:31:48레주의 집엔 저렇게 포동포동한 아기도 고양이도 없으니까요!
-
109 PSYCHO (56598E+56) 2016. 3. 2. 오후 10:31:57아 피곤하다..
쉬다 옵니다
그대로 자버릴지도 -
110 PSYCHO (56598E+56) 2016. 3. 2. 오후 10:32:15>>108
(깨달음) -
111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0:34:04안녕히가세요.
-
112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0:54:50안녕히 가세요
이참에 안녕히 주무세요! -
113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0:57:37과거는 흑역사지만,
솔직히 즐거웠었네요 그 때..(아련해짐 -
114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1:01:43흑역사를 만들 때는 자신이 하는 행동이나 언행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노니까요. 그리고 뒤에 보면 말투가 부끄러울 뿐이고... 아...
-
115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1:02:22그렇게 남에게 보여지는 것을 신경쓰지 않고 제 맘대로 놀았을 때는 흑역사이긴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죽음) -
116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1:02:32>>114
행동이 부끄러울 뿐이고..아아아.....
세컨드 캐 그딴 거 만들지 말라고 소리치고 싶다..과거의 나레기.. -
117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1:04:22>>115
(동감)
지금 이러고 노는 것도 미래에는 분명 흑역..ㅅ..ㅏ.. -
118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1:04:41관캐 티 내지 말라고 나레기야... 그냥 이성캐만 만나면 좋아했던 거였잖아... 지금은 심각한 눈새에 고자면서... 나레기...
-
119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1:05:32>>117 그래서 아까부터 하랑주가 이모티콘도 자제하고 조금 차분해졌습니다. 아니 이게 차분하던가.
미래의 나야, 지금 이 시간에도 흑역사를 갱신해서 미리 미안. -
120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1:06:36그냥 취향에 어느 정도 들어 맞아서 '올'했던 거 뿐이잖아요 나녀석아... 쓸데 없이 중2력 폭발시키지 마요..그러면서 자각없지도 마...
-
121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1:07:36>>119
하랑주.
이미 늦었어(절레절레) -
122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1:13:39아냐... 늦지 않았을거야...!(글러먹음)
이참에 실시간으로 흑역사를 세워봐야지
하지만 내 존재 자체가 흑역사네 -
123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1:14:29보통 나이 = 흑역사가 쌓여온 나날입니다. 보통....(눈물
-
124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1:17:32무섭네요
초등학교 3학년 이전쯤의 말투는 따라하기도 힘든 말투였고
4학년 때 헤헤 - ♥이랬었던가
초1 때 동물농장에서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고백하고 트로피도 받았었는데
어라 왜 나한테 타격이... -
125 방랑 (05693E+60) 2016. 3. 2. 오후 11:20:32전 뭔가 엄청 어른인 척 했던 느낌이(동공지진)
그리고 엄청 울었죠. 네. 엄청 울었죠....
심지어 그림이나 글도..네.
(쥬금 -
126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1:22:36(폭풍 공감 중)
사실 나이나 성별도 많이 속여봤었죠
그러고 막 애인 구하고...(사망)
왜 그러고 놀았던거지?(재차 사망) -
127 하랑주 (44105E+57) 2016. 3. 2. 오후 11:31:53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여기서 더 잠들지 않으면 내일 학교에 제정신으로 있을 수가 없다... -
128 PSYCHO (38496E+55) 2016. 3. 3. 오전 7:21:03아 졸려
-
129 PSYCHO (38496E+55) 2016. 3. 3. 오전 7:21:57
-
130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2:02:45"제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요리는 스프에요. 여행을 다닐 때, 자주 했거든요."
"자신 없는 요리는?"
"..없을걸요."
-연 하루. 요리 도중에.
-
131 PSYCHO (71541E+57) 2016. 3. 3. 오후 4:15:39아, 힘들다
-
132 PSYCHO (71541E+57) 2016. 3. 3. 오후 4:19:37감기기운이 있네양 킁
-
133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4:58:46푹 쉬세양
감기기운은 쉽게 무기력 해지니까양 -
134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5:04:30쉬세양 2222222222222222
-
135 PSYCHO (6488E+54) 2016. 3. 3. 오후 5:23:45킁 코아프당
그럼 여러분들이랑 잡담하면서 쉬는걸로 -
136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5:24:23허나 아무도 없었다.
-
13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5:25:00잡담잡담
하랑주는 유치원 때부터 한 번도 남자선생님이 담임이신적이 없습니다
올해도 여자 쌤이시네요 신기방기 -
13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5:26:37저는 거의 반반...
여자 분이셨던 적도 있고 남자 분이셨던 적도 있죠! -
139 이름 없음 (02002E+56) 2016. 3. 3. 오후 5:50:24되게 신기하다
어케 쌤이 다 여성분이실수가 있지 -
140 PSYCHO (02002E+56) 2016. 3. 3. 오후 5:52:16
-
14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5:54:05>>139
운이 좋은걸지 나쁜걸지!
>>140
자요. -
142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6:35:18려진주 갱신! 되게 수강정정을 고민하게 되네요..
진담반 농담반으로 토익 알레르기 있는 것 같아서 토익 안 들으려고 했는데 그렇다고 일본어 하기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되어서 분위기를 보기도 그렇고.. 중국어는 아예 논외입니다. -
143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6:46:05려진주 안녕하세요.
(토닥토닥.... -
144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6:53:38방랑도 안녕하세요. 첫날들부터 조를 무지막지하게 짜고.. 음. 책부터 사야하는데(사실 오늘 살 수도 있었으나 옮길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
145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7:33:34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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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7:33:43슈뢰딩거의 하랑주 나와라 얍
-
14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7:34:37얍
-
148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7:36:01(뽀뽀)
있을줄 알았어여 -
149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7:37:22어떻게 알았지!
지금 사실 비몽사몽합니다 멍 때리면서 티비로 애니 보기...(멍) -
150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7:39:00사실 저도
약기운에 감기기운까지 겹쳐서 죽을맛이네요
참 님 토욜에 아마도() 호 모 학교랑 크로스오버 할거같으니까 그거 모두한테 알려줘요
저번에 말했었는데 내가 또 까먹었거든
또또 까먹을까봐
위키에 적어주시면 고맙겠고 또 위키 수정 이벤트인거도 다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
151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7:39:16그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릴상을 위한 이벤트도 하는걸로
외전이라던가 -
152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7:42:01하잇 와카리마시타!
-
153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7:42:30위키 수정 이벤트! 위키에 취소선 드립을 치거나 진행 정리를 해주거나 읽기 편하게 수정을 해주거나 등등 하면 의료키트 3개와 보상금 200만원을 드립니다. 열심히 해보세요
그렇게 복붙 전략을 펼친다 -
154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7:43:46>>152-153
고마워양
(뽀뽀) -
155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7:49:04>>154 따...딱히 좋은 건 아니니까...!
뱀파이어물을 소설일때는 몰랐는데 애니로 보니까 보는 입장에서 죽을 맛이네요. 송곳니 들어가는 소리랑 여주가 아파하는 소리랑 겹쳐서 보는데도 으으윽... -
156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7:53:48>>155
후후
말은 그렇게해도 몸은 솔직한걸요?
(뽀뽀)
후후후
그렇군요
저는 슬래셔무비도 즐겨보는지라
여고생다우셔서 귀엽네양 -
15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7:56:58그런거 절대 못 보는 입장에서 신기하네요
잔인한거 귀신 갑툭튀 다 싫어요오어으ㅜ으 -
158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7:57:44>>157
후후 귀여우셔랑
(뽀뽀)
그럼 어떤거 좋아하세여 -
159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00:56고어고어하거나 깜짝 놀라거나 자기 전에 갑자기 생각나는 그런게 아니라면 좋습니다
음 하지만 격투나 총칼 싸움도 별로고...
로봇물이나 히어로물도 잘 안 보고...
제 취향 엄청 좁네요8ㅅ8 -
160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8:02:23(내 스레가 대부분 저런거라 당황했다)
역시 릴상치유물 스레에 잘 어울리시는 분이군여 -
161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05:06일상 치유나 개그쪽이 아닌 스레는 이번이 처음이네요(무시)
사실 판타지도 설정 너무 많다고 꺼려했지만요. 상판에서 전투 해보는 건 이번 스레가 처음입니다.
이 스레... 정신 차려보니 내 취향을 바꿨다... -
162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8:09:34(뿌ㅡ듯)
-
163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13:22그리고 하랑이는 천만원ㅇ...(눈물
-
164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15:19처음 : 하랑아 굴러라!
중반 : 하랑이의 인생은 평탄하군요
현재 : 하랑아... 나와 이 슬픔을 함께 나눠줘...(하랑 : ?) -
165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8:17:21>>163
(눈물)
>>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6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18:09>>164
하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7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8:24:42아 그건 그렇고 조만간 진행 방식을 좀 바꿔볼까 합니다
-
168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24:46하루는 쇼타로리를 거느리고 좋네요
보육교사완 조금 다른 느낌! -
169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24:57>>167 엗
-
170 PSYCHO (21664E+45) 2016. 3. 3. 오후 8:25:51>>168
후후
>>169
후후후 -
171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27:05>>170 에에에엗
방식은 비공개인거신가 -
172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29:39사실 고민이 좀 많습니다. 2월에 시작했고 어느덧 한달째, 더더군다나 진행도 11회차나 했는데 다들 1~2레벨이니까.
레벨업 시스템도 따로 만들어야 하나.
그리고 진행 방식은 조만간 실험적으로, 본 4컷만화를 따라가는 느낌으로 다른 스레들처럼 내 레스에 반응레스를 올리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괜찮은지 함 살펴보려고요. 타나토스 토벌은 너무 길고, 검은 다이아몬드 에피소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17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30:14그리고 릴상이 돌아간지가 제법 되었으니까 그것도 고민이고.
-
17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31:38진행은 슬램덩크로 치면 북산Vs산왕전 같은 느낌일 뿐입니다.
여기서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같은 대사를 만들거나.. 송태섭이 강백호에게 날라차기를 먹이면서 "한나!! 어째서 나는 거들떠도 안보면서 그딴 녀석이랑?" 이라고 한뒤에 친해진거나.. 그런게 일상이니까.
릴상이랑 진행이랑 조화가 좀 되면 좋을텐데 -
17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32:26아 그리고 사정이 있어서 못오거나 나중에 와서 이런이런일때문에 못왔다. 라서 하면 시트 내림도 철회해주니까.
다들 고등어시기도 하고. -
17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35:14
-
177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36:09꿈과 희망이 갱신!☆
-
17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36:57영고겠지 우우
-
179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37:07쳇. 들킨건가
-
180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38:06엑 밥 좀 먹으려 하고 왔습니다 쨍그랑
레벨업이 느린 편이었군요...(눈치 채지 못함) -
18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38:09여튼 반가워요.
학교는 좀 어떠신지 이제 고3이시고
수능도 제법 가까워졌는데 -
182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38:17영고주 안녕하세요!
-
183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38:45음. 생각보다 쉽게 야자를 캔슬시켰습니다. (당당)
-
18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38:52>>180
글쿤여
맛있게 먹고와여
(뽀뽀)
레벨이 다 2~3에.. 송곳니면 300이여야 하니까.
한참 모자라죠 -
18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39:23>>183
글쿤요
흐음
여튼 반갑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죽으시죠.
(죽임) -
186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40:01루벤이 신다!
하긴 소개에선 레벨 50까지는 금방이라고 하셨으니 -
18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40:50사실 밥이라기엔 라면 하나 쯤은 간식이니까요! 2시간 전에 먹었고!
(표준 체중을 벗어날 것 같은 조짐이다) -
18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41:05그랬었나.
여튼 그러니까요
레벨링이 너무 느린것도, 릴상이 이런것도 걱정입니다. -
189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41:12(이미 돼지인거 같다)
-
190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41:18그때쯤이면 스텟도 쭉쭉 늘겠네요!
-
19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41:50그냥 의뢰를 단순화하고 경험치를 매우 널널하게 주시면(...)
늦었지만 영고의 루벤주 어서와여.
슬슬 루벤이 통칭을 고통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192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41:55일상...(아무 생각이 없다)
-
193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42:17통칭 멋지네요... 멋져...
-
19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42:26이해는 가지만
나도 릴상 돌리기 귀찮고 힘드니까.
>>187
성장기니까 괜찮아양
(뽀뽀) -
195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42:32릴상은..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할텐데
아무래도 주제가 좀 한정적이다보니...
레벨링은 어쩔수가 없네요. 진행은 짧막하게 개별로 이루어지는거라 -
196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42:57사람들이 모여 하는 임무 같은 것도, 여태까지 못했고.
레오나드에서 몇몇 신입들 모아서 한 의뢰 보낸다는 건 어떨지. -
197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43:22팀으로 움직인다! 라는거면 경험치 주는것도 쉽고 할텐데.. 완전 개별이잖아요?
-
198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43:44루벤도 지금 혼자 33년 뒤로 가있고
-
199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44:05사실 루벤이 같은 경우도, 그 정도의 경험이면 지금 레벨이 수직상승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
20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44:26>>189
..
>>190
후후
>>191
흐응.. 난 려진쨩이 노숙자 학살했던것처럼 널널한 의뢰를 주는게 재미가 없더라고.
그래서 다, 하나같이 중요한 의뢰들만 주니까..
한번 진행할때마다 1레벨업씩 줄까..
고통 ㅋㅋ
>>192
허허
>>193
후후후 -
201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44:41많이 맞고 많이 만나고 미래까지 가봤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
-
202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45:25미래는 막 저주때문에 초토화 되어있지 않을런지
-
203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46:3833년뒤의 캐들도 만날 수 있나
하랑이가... 55살...? -
204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46:43널널한 의뢰라기 보다는, 그냥 '경험'치 자체를 널널하게 주면 어떨까, 하고요.
예를 들어 하루는, 몰래 잡입한 경험. 경비병을 죽인 경험. 민폐를 끼쳐 죽일 뻔 하고, 도망친 경험. 한 소녀를 구원한 경험. 반 자의 반 타의로 납치 비슷한 것을 당한 경험.
그런 세세한 경험들에 경험치를 제공한다면 레벨업이 더 쉬워지지 않을까. -
20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47:33>>195
??
아니 나는 진짜 릴상 소재가 제한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여
검은 마녀 이야기도, 본부 습격 이야기도. 하다못해 둘간의 질문, 그리고 대화, 나들이, 살아온 경험. 내가 이 캐가 되어서 저 캐와 대화를 한다,그것만으로도 재밌던거 아니었던가.
나는 적어도 일상돌릴때 난 얘다. 이러면서 많은 경험을 해봤었고 힐링도 좀 되었었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래서 이벤트같은것도 많이 주려고 노력중이고.
>>196
그거 안하는 이유가, 아네스랑 라우데, 아인을 비롯한 3인1조.
한명이라도 안오면 다른 팀원들은 답이 없어져서.
그걸 뼈저리게 깨닫고 다음부턴 그런걸 안주죠.
그래서 지금 내가 검은 다이아몬드 에피소드를,내 레스에 님들 전부가 반응하는, 다른 스레들이 으레 그렇게 했던 방식으로 한번 해보려는거고.
>>197-199
흐음 -
20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48:13경험 자체에 경험치를 널널하게 부과한다라..좋은것같네요.
-
20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50:12늘 말했지만 스테이터스를 내가 잘 신경을 안씁니다.
그냥 강해지는게 한눈에 보였으면 좋겠다. 그 생각 때문에 넣은거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말한것처럼 방향을 잡아주면 대부분 그렇게 할겁니다.
고마워요.
앞으론 진행때마다 경험치좀 널널하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수련 레스도.. 매일은 아무래도 무리고. 수련도 경험치를 주는걸로. -
20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51:24뭐,
결국에는 레주의 뜻대로 니까요.
...아예 모두 다른 루트로, 신입 개개인에게 공통된 의뢰를 내리는 방식을 생각해 봤습니다.
각각 다른 길로 공통의 목표를 향한다. -
209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51:46[속보] 모 스레의 스레주. 결국 경험치를 풀기로 결정해... (2면)
-
210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8:52:49기자다! 기자가 나타났다!
-
21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53:19>>209
신문사절. -
212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53:47그건 좀 별로.
흙길로, 아스팔트길로,도로로- 결국 끝은 부산.
그럼 누가 먼저 부산에 도착해버리면, 끝은 부산이란걸 알게되고 뭘 해도 난 부산에 갈거란걸 아니까.
진행 방식은 여전히 자유도를 중점으로, 진엔딩 = 없음. 다만 내가 생각해둔 엔딩을 포함해, 나도 몇개인지 모르는 엔딩이 있을 뿐이라고 하고싶네요.
결국엔 은퇴하고 평범하게 결혼해서 생활하는것도 엔딩. 내가 준비한걸 보는것도 엔딩. 누구랑 크게 싸우고 조직을 나가 다른 마피아의 대장이 되는것도 엔딩이 될수도 있을거고. -
21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54:26>>209
누구냐, 넌
>>210-211
후후 -
214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56:31>>212
적당히 조절해서 너무 빨리 가는 사람에게는 사건을 터트리고(..) 너무 느리게 가는 사람에게는 등을 미뤄줄 알을 만들어서.
스레 자체의 결망이 아니라, 레주가 말한 '검은 다이아몬드' 에 대해서만 그렇게...
물론 선택은 레주의 것! (찡긋 -
215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56:58>>214
잠깐 오타가 기묘해.
등을 미뤄줄 알 > 등을 밀어 줄 일. -
21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8:57:17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루벤을 33년뒤로 보낸건 좀 아니었던것같다.
루벤 그냥 과거로 돌려보내야지. 조금만 보여주고, 흰색이랑 검은색, 그리고 고서 몇개만 쥐어주고. -
217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58:31청약 철회 하시겠습니까?
-
21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8:59:16루벤 : (33년 후라니(동공지진
신 : ㅈㅅㅈㅅ 실수 데헷☆
루벤 : ?! -
219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8:59:54지우개같이 생겼으면서 실수를 하다니
-
22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0:12ㅋㅋㅋ
-
22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0:58참 님들 지금 스토리 전체적으로 어떤것같아요
진행때 뭐 이런게 불만이다 이런거 잇으신가
아니면 스레에 라던지
혹은 나
혹은 다른 레스주한테라던지
뭐 전체적인 평가라던가 -
222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1:22내 성추행이 마음에 안든다던가
혹은 더 보고싶다던가
(?) -
223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01:30다들 너무 완벽하셔서 제가 감히 불만을 가질수 있겠사옵니까 전하
-
22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1:53>>223
우우 간신이다
(처형) -
225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02:52들킨 이상 반역이다!
-
226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02:56딱히 그런 건 없네요.
근데 그 투미남로리 선배님들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랑가. -
22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03:35개인적으로는 다 만족중ㅇㄱㅂㄴ이ㅣ다...
-
228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03:57>>227 ...?
-
22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4:29>>225
ㅇ
스레주 하세요
(왕위 넘김)
>>226
부상이 악화되어 사망.
그 충격으로 로리 역시 사망, 한명은 복수를 다짐하며 악마와 계약. -
230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05:05흠. 이참에 루벤.. 아니 영고주에게 불만이라던지, 할 말이 있으신분 계십니까?
-
23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05:26>>229
?!
?!!! -
232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05:29(동공지진)
-
23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5:31>>227-228
아 X발 X같아서 내가 때려친다! 레오나드 고교의 짱인 이 하랑님을 이따위로 대접해? 라는 본심이 느껴지는 레스 잘 봤구요
외전진행때 잘 모셔드리겠습니다
(싸바싸바) -
234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05:46>>230
고통...(눈물) -
235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06:36>>229 ...?!
루벤주에게도 하루주에게도 불만이나 할 말 일절 없습니당 다들 멋졍
하랑주는 아직 어려서 많이 미숙하옵니다;ㅅ; 거슬리는 부분 있으시면 피드백 원츄 -
23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7:18>>230
아 쎄이 아죠씨
유 쎄이 더러웡
아죠씨!
더러웡!
아죠씨!
더러웡!
에블바리 쎄이!!
>>231-232
적귀가 영혼을 판 악마는 불과 용암, 모든 화의 악마 베르바르 벨베르
흑귀와 미남이 영혼을 판 악마는 모든 재앙의 악마, 다크세르 다크르(?) 2세입니다 -
23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7:50아 흑귀래.
그냥 미남만
백귀는 그 하얀것에게 영혼을 팔았고.
흑귀는 노코멘트. -
238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08:01>>233 ...?!?!?!?
오타로 무언가 알 수 없는 것을 얻었다!
어중간한 하랑이도 고통 받는 하랑이도 개쎈 하랑이도 좋사옵니다 -
239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08:06..어.. 루벤에게 담긴 악마는 신이라던데 왜 츤데레인가요
-
24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8:27>>235
님 너무 귀여워서 거슬리네요
제꺼하시죠 ㅡㅡ -
241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08:29그나저나 영혼 팔았구나...
-
242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08:53>>236 (충격)
-
243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09:24>>240 생각해볼게요(어장관리)
신데레! 신데레다! -
24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09:40>>238
전 그런 하랑주가
♥
>>239
그러게요
어째서 신이 당신과 그렇-게 대화를 하는가
그렇-게 소시민처럼 묘사가 되는가
왜 당신에게 그런 힘들이 아주 손쉽게 굴러들어오는가
어째서 당신은 점점 죽어가는가
계속 질문을 던져보세요 -
245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10:13>>236
베르나르 베르베르?
하루 만나면 죽이려 달려들겠네요. -
24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10:21>>243
밀당력이..
(반함) -
24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10:58>>245
ㅎㅎ
아 사실 전 여러분 모두가 매우 좋습니다.
루벤주 빼고 다 결혼하고 싶네요
ㅎ -
24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11:26살줄 알았는데 죽였어...(눈물)
하루 : 음.
하루주 : ?
하루 : 죽어주면, 되는 걸까요."
하루주 : 에. -
249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13:17루벤 죽어가는구나..
그나저나 저 빼고.. -
250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14:07그릇의 목적이라면 최후가 뻔하긴 하죠.
최후에는 비워질테니 -
25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14:30사실 하루도, 무덤덤한 점을 이용해 누가 강제로 키스하는것도 보고싶고, 막 계속 19금적인 묘사로 이끌어가려고 하다가 다른 레스주가 짠! 하고 구해줘서 그 레스주에게 마음을 천천히 열고 쇼타쨩에게서 벗어나 앤캐가 되는것도 보고싶고.
루벤도 늘 놀리긴 하지만 같은 오지콤 만나서 좀 행복해졌으면, 오지콤이나 연애쪽이 아니더라도 그냥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렸으면. 마음을 열고.
아네스도 라우데처럼 좋은 동료 만나서, 나한테 엉덩이 계속 주물주물당하면서 여행도 떠나고 좋은 사람도 만났으면 좋겠고
려진쨩도 좋은 앤캐 만나고 늘 지금처럼 유쾌하게지내셨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섹드립도 쳐줬으면 좋겠고.
귀여운 하랑이도, 멋진 남자 만난 칼리시아도 보고싶고.
여하튼 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은게 되게 많아요. -
252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14:39보여주고 싶은것도 많고
-
25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15:16>>250
흐응 루벤주는 나랑 생각하는게 좀 다르구나
하긴 뭐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254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15:55허허. 루벤은 진행때 진지하게 안돌려서 부각되진 않네요.
정확하게 묘사하면 최악으로 가버릴게 뻔한지라... -
25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16:37어째서 진지하게 안돌리시는거죠
-
25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17:21최악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신경쓰지 마요. 나 죽어야지 하고 떨어져도 죽지 않고 다른게 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하고싶은걸 하세요. 늘 말하지만 -
257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17:35>>251
강제 키스 : 무념무상
19금으로 끌고가려함 : 가운뎃다리를 (이하 생략)
근더 아네스 쪽에 뭐한게, 묘한게 보이는데요. 묘-한게. -
258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17:58음. 정확히는 전체적인 행동맥락은 따라가지만 조금씩 널널하게 돌립니다.
벽을 넘어서 주관적 개입이 들어간다거나, 웃긴 생각을 한다던가 -
25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18:59>>257
(강제 키스)
기분탓입니다.
기-분-탓-
>>258
어째서 -
260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19:06루벤이라면 생각하지 않을
저 신님 욕쟁이구나. 트x에 올려야지
같은게 적힌다던가..? -
26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20:24>>259
하루 : (가운데 다리를 이하 생략)
>>2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벤 : 욕쟁이 신 만난 썰 푼다. -
262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20:47어째서라면.. 흠... 어디까지나 즐기려고 만든 캐릭터니까요.
너무 틀을 잡고 빡시게 굴리면 분명 한계가 찾아오기도 하고.. 루벤이 너무 무감각합니다. 재미없어요 (노답 -
26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0:59아 근데 하루는 되게 놀랐던게 그 뭐였지
하룻밤을 보내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요리해놓고 훌쩍 떠나가버린다고
그말보고 되게 놀랐었죠
그 다음은 리스주
팬티 보여주시겠습니까? 라는 농담에 팬티요? 지금 연하늘색 입고있긴 한데..
명대사에 넣어야하나 -
26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1:40>>261
어째서!! 강제키스까진 괜찮다ㅕ!!
>>262
글쿤요
즐겁게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26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2:18우우 마음이 아프고 힘들다
엉덩이를 주무를수 있는 아네스쨩이 필요해 -
26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2:35원래 엉덩이는 니발쨩 주무르는게 재밌었는뎅 안와서.. 힝
-
267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22:47괜찮으신가요 레주? 힘드시면 잠시 차라도 마시면서 휴식을 가지시는것이
-
26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3:16>>267
닥쳐. 허나 거절한다!
(죽임) -
269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23:20>>263
사실 그렇다고 해도 웬만해서는 그런 상황까지 안가서(..)
개가 될 때 까지 술 퍼마시고 필름 끊긴 상태에서라면 모를까 보통 그런 상황까지는 갈 일이 없ㅇ...
남자 : 좋아해요!
하루 : ㅇㅇ? ㄴ
남자 : (덮침)
하루 : (고x킥)
이하 생략. -
27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3:46겨우 그딴걸로 날 감동시킬수 있을줄 알았다면 백만년은 이르다! 하하, 편애의 극치를 보여주마!
-
27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23:49>>264
레주라서 ㅇㅇ. -
272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24:18편애는 익숙하니 괜찮습니다.
그래도 역시 걱정이란 말이죠.. 힘드시다니... -
27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4:37>>269
글쿤양
난 막 진짜 무덤덤하게 막 받아준다는줄
어휴 그래도 다행이다. -
27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5:16힝.. 나도 OL 하루쨩이랑 키스하고싶다..
키스해줘양
(울먹)
>>272
후후
농담인거 알죠 -
275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25:58허허. 당연히 알고있죠. 사실이라도 상처는 안받아요
-
27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6:52>>275
허나 농담이 아니었다.
(두둥) -
277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27:05(무덤덤)
-
27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7:17(짜증)
(죽임) -
279 칼리시아주 (82846E+56) 2016. 3. 3. 오후 9:27:22알바 끝나고 돌아왔어요
-
28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7:41어서오세요
고생하셨네요
(쓰담) -
281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28:24칼라시아주 어서오세요
-
282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28:33어서오세요 칼리시아주!
-
283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28:54칼리시아주 어서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28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28:57역시 슈뢰딩거의 하랑주
언제나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지 -
285 칼리시아주 (82846E+56) 2016. 3. 3. 오후 9:29:48한 가지만 말하자면 무개념 손님들은 화난다는 사실과, 가끔 작업거는 남자분들이 조금 이상하다는 점.
다들 좋은 오후를 보내고 계시기를. -
28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30:10
-
28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30:19>>284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군(죽창)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라면 먹고싶다... 귀찮다... 데굴데굴...중입니다
그렇게 30분이 흐르고... -
288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30:53무개념 손님이라니... 듣기만 해도 온갖 피로가 몰려오는 단어...
-
28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31:33>>285
(토닥토닥)
손놈들은 암이죠
그리고 헌팅당하시다니
미인이신가보네요
리스주도 좋은 오후 보내시기를 -
29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34:26
-
29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37:09잠시 뭣좀 하고 오니까 다른 것 보다 화사한 그림이 먼저 눈에 띈다.
쿠로바스? -
292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39:01후후
재밌게 본 만화죠
막장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본거지만
스테판 커리도 슛성공률이 50% 안되는데 괴물이라고 불리는데 엔드라인에서 쏘는 슛 성공률이 100%라니 -
293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9:39:19려진주: 우리 동네에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있던 구멍가게에서 아주 옛날 아이스크림을 찾았다.
려진: 얼마나 오래되었길래.
려진주: 십년도 더 넘었던 듯. 아마 그당시에 얼음 안에 갇혀있다가 최근에 얼음 깨부수면서 섞인 것 같은데... 맛은 괜찮더라.
려진: 네가 사는 동네는 정말 미스테리한 곳이라니까...
려진주 리갱합니다. -
294 이름 없음 (16225E+56) 2016. 3. 3. 오후 9:39:42려진주 어서오세요
-
29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41:30려진주 어서오세요
오래된 거리는 기분좋은 법이죠
향수에 젖는달까 -
296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9:43:06루벤 : 아. 그러고보니 말이죠
루벤주 : ?
루벤 : 저런 성격과 얼굴과 키로 어찌 애인이 생긴건가요.
루벤주 : 뭐. 동족 혐오냐
루벤 : ... -
297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43:09>>293
..?!
어서오세요. -
29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43:51후후후
-
299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9:45:23요즘 몇개월만에 게임을 했는데.. 6연승을 하고 4연패를 했습니다. 2연패 더하면 되는건가
-
300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9:46:13내일도 9시가 땡 하고 조금 지나면 와요.
-
30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47:31>>299
저도 간만에 롤이 하고싶어졌습니다.
정글 코그모 라는걸 본 뒤에 말이죠
>>300
그럼 7시부터 기다려지겠군요 -
302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9:48:37레주는 사막여우였나.
정글 코그모.. 하지 마시옵소서 -
30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49:42겜 깔기도 애매한데말이죠
-
304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9:49:45선생님: 내 마음이야.(그래프
애인: (며칠뒤) 나를 사랑한다는 거구나. 이건 L, 이건 O, 이건 V, 이건 E. 합치면 러브.
선생님: (화악) 그...그래. 초코파이에 초코가 33% 들은 것처럼 결혼해서 내 아를 나아도!
애인: 결..결혼은 하지만. 난 남자인걸..
선생님: 아. 애는 내가 낳아야지.(깜박)
려진주: 선생님. 그거 진짜인가요?
선생님: 결혼반지를 보아라(번쩍번쩍(웨딩준비 -
305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49:59고 3의 하교시간은 언제나 요모양 요꼴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아네스주가 갱신...
-
306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9:51:02아네스주 어서오세요.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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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51:44>>304
여자한테 청혼까지 받고
려진주는 분명 미남일거야 우우
부러우니까 죽어라
(죽창)
>>305
(위로의 성추행)
(엉덩이 주물주물) -
308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51:49괜찮은데 괜찮지 않아양... 공부시러...
-
309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51:52>>304
곱개 내용이 왜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정글 코그모, 님이 겁나 양학이 가능하지 않은 이상 ㄴㄴ해. -
310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9:52:02아네스주 어서오세요- 고3의 하교시간이었군요(새삼스레 시계를 본다(열시라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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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52:28>>305
어서오세요.
고3은 헬입니다.
>>307
저거 려진주 이야기가 아니라 려진주 선생ㄴ.. -
312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9:52:52(또 다른 고3)
-
313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53:38>>307 저항할 의지따위 남아있지 않습니다 후후...
>>310 오늘은 학원때문에 일찍 끝난 편이에양! 평소에는 집에 도착하면 10시가 넘어요(눈물) -
31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54:25>>308
공부 때려쳐.
내가 먹여살려줄게!!!
(파워 청혼)
(파워 성추행)
>>309
후후
>>310
벌써..
>>311
힝 -
315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9:54:38>>307
려진주: 청혼은 받은 적.. 없진 않네요.
려진: 그것들은 대부분 개그성이었잖아. 연극에서 받는다던가.. 음.. 벌칙이었다던가. 그리고 걔들을 울렸지. '니가 나한테 청혼을? 웃기시네.' 라는 듯한 냉혹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면서.
려진주: 그냥 무심한 표정으로 쳐다본 것 뿐이야!
려진: 누가 믿을까~ -
316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54:54국어 1등급은 그렇다 치는데 죽어도 수학은 3등급까지 못올리겠다구요!!!! 내가 문과인데!!! 왜!!!! 수학을!!!(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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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55:55님들 신입이왔어양
-
318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56:06>>314 어머 박력! 반하겠네여!
...는 힘들어서 하는 헛소리★ -
31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56:10정확히 말하면 온게아니라 납치해온거지만
-
320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56:23려진주 미남이구나.
미남의 얀데레라니.
2D출신? -
321 이름 없음 (91912E+55) 2016. 3. 3. 오후 9:56:30정신차려보니 30분이 지났네요
원래는 한 번 잠들면 못 일어나는데... 설마 시간 능력자...? -
322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9:56:34납치요?! (동공지진
-
32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57:13>>315
... 도S...?
역시 려왕님 히이이
>>316
(위로의 성추행)
>>318
심신미약상태일때 빨리 혼인신고를.. -
324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57:15납치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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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58:00레주를 신고해야해! 112... 112 번호가 뭐지...!
-
32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58:11모두 앞으로 우리와 함께 지내게 될 오 린비 양을 박수로 맞아줍시다.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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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58:24112 번호는 114에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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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9:58:48>>326
..?! -
329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58:59>>323 정신차리면 파혼해야징
-
330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9:59:37위자료를 뜯어내시라!
-
331 지나가던 우락부락한 비글 ㅡ (37192E+51) 2016. 3. 3. 오후 9:59:39
-
332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9:59:55근데 114 번호가 뭐였죠
>>329
힝 -
333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9:59:58히에에 진짜 납치했나봐...!
-
33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00:41>>331
언제부터 린비쨩이 네것이라고 생각했지?
(두둥) -
335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00:54딸기와 계란과 상추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요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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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01:08호 모 학교 본스레를 참조하시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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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10:01:27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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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01:33>>335
.... 뭐야 그거.. 백종원이 와도 불가능해.. -
33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02:11그것보다 호 모 학교라고 하니까 호모학교같아서 어감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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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02:25어감.. 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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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지나가다 들린 다혜주 (27617E+54) 2016. 3. 3. 오후 10:02:57우리의 린비쨘을 내놓아라!! (핵폭(난동(진상(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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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10:03:05스레 참조하고 왔습니다. 협상조건은 우리 스레가 일상 치유물 스레라는 것을 인정하는거네요. 이미 불가능한 거 아닌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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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지나가던 우락부락한 비글 (37192E+51) 2016. 3. 3. 오후 10:03:08
-
344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10:03:09납치는 나빠요.
-
345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03:10딸기는 갈아서 음료로.
계란은 계란 프라이나 스크램블드 에그.
상추는 생으로. 샐러드.
완벽! -
346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10:03:47>>339 호... 모...
-
34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04:23>>341
언제부터 린비쨩이 너희의 것이라고 생각했지?
(블리치 톤)
>>342
어째서!!
>>343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탱-크 로-리다!!
>>344
(수긍)
(풀어줌)
잘가요
(손수건 흔들) -
348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04:24>>345 역시 그 캐릭터에 그 주인이야...! 놀라워...!
-
349 린비주 (84502E+54) 2016. 3. 3. 오후 10:04:44납치를 당하나 납치를 당한거 같이 행동하지 않겠다! (여유롭게 TV보기
-
350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05:16옆 동네에 사과를 하러 가야하나..(먼산
-
35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05:21>>349
너무 늦게 오셨습니다.
이미 당신은 자유의 몸..
(손흔들) -
352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10:05:35와아 린비주가 스레에 정착중이야!
신입이다!(아님) -
353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10:05:49려진주: 보스곡을 들으니 심신이 피폐해지고 금간 손가락이 아려오는 것 같아. 근데 중독성 장난아님..
려진: 그건 그렇고 지금 치유물 스레라던가 난리인 듯.
려진주: 일단 다들 굳혀놓고 협상(이라 쓰고 협박이라 읽는다) 해보자. 려진빔!
려진: 할거같냐! -
354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06:17레주와 저희 PSYCHO 스레의 시트주들은 비공식적인 인연이 없음을 당당히 밝히는 바입니다. (찰칵찰칵)
-
355 낯선 린비주 (84502E+54) 2016. 3. 3. 오후 10:06:35>>351 그런가요? 그럼 이만 안녕!
>>352 잘있어요. (쓰담 -
35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06:50버림받았어.. 힝..
리스주 말대로 풀어줬는데.. -
35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06:51려진빔!
리겜에 손가락을 잃은 려진주에게 애도 -
358 지나가던 덜렁이 츤데레 (867E+54) 2016. 3. 3. 오후 10:06:56여기 스레주가 남의 연플러를 납치해가서 감금했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입니까?
-
359 지나가다 들린 다혜주 (27617E+54) 2016. 3. 3. 오후 10:07:09흥! 호모학교는 뮤ㅓ야!! 우리는 호모가 아니야!!
다들 린비쨩을 내놓아라!! (112입력 -
360 아넷주 (55554E+51) 2016. 3. 3. 오후 10:07:11>>355 히엥 잘가여...
-
36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07:28으아아아앙 몰라, 리스!!
(오열)
(다가가서 안김) -
362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07:44드디어 우리 스레에 112 번호를 아는 사람이 왔어
114에 전화하지 않아도 돼! -
363 지나가다 납치된 린비주 (84502E+54) 2016. 3. 3. 오후 10:08:25저 납치된거야, 아닌거야?!
>>360 네~ :) -
364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08:30저희 스레 제목 바뀌었어양
빨리 관리 콘솔로 제목 바꾸는 기능을 선보여줘 레주! -
365 지나가던 덜렁이 츤데레 (867E+54) 2016. 3. 3. 오후 10:08:48사태가 해결된 모양이군. 그럼 난 돌아가겠다!
-
366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08:51개의 신이 스레를 보필합니다.
-
36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09:58잠시 저희 스레 0번 스레가 됐었네요
이런 스레가 규칙스레라니... 상판의 운명은...
>>366 허허 개판이네(코쓱) -
36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11:01후후 제목 바꿨다
오예 -
36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11:51것보다 아쉽다
호모학교 레스주들이 쫌만 빨리왔어도 희대의 드립들을 선보였을텐데
너무 늦게왔어 다들 힝 -
370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12:28(머엉)
-
371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13:12네이버 메일로 트위터 계정을 만든결과, 메일이 수천개쯤 쌓였습니다. 어쩌지...
-
372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14:02아 맞아 님들 토요일날 크로스오버에요
-
373 지나가다 들린 다혜주 (27617E+54) 2016. 3. 3. 오후 10:14:09>>369 후후... (청테이프
다시 우리 스레 오시면 청테이프로 몸을 둘둘 감아버리겠다아아!! -
374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10:14:17첫 진행이 마지막 진행이였네요.
그럼 이제는 일상물인가요? -
375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14:36크로스오버군요. 하루정도니까.. 흠...
-
37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15:23하루가 아 배고프다.. 뭐 먹을거 없나? 라면서 3차원 뒤적뒤적하다 율이라는 쇼-타 레스주캐가 나와서 호엥? 어..? 호에엥? 아.. 안녕? 호에엑!!!! 이렇게 해서 우리가 그쪽으로 넘어가서 마침 걔네가 수학여행가는거라 조교가 되어준다는 설정입니다
어때요, 참 쉽죠?
(설명이 개판이다) -
377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15:53차원을 넘나드는 공간능력
-
37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16:45>>373
(역으로 보쌈)
후후.. 우리 스레에 함부로 찾아온거나 후회하게 해주마.. 여긴 최소 17금에 묘사만 안하면 19금도 허용이라고..? 합방..! 합방을 하자!!
>>374
아뇨아뇨
토요일날 하루만 크로스오버 이벤트 하는거에요
마지막 진행은 아닙니다
>>375
후후 -
379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16:50>>371 공감됩니다
팔로워고 뭐고 궁금하지 않아 -
380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18:01>>379 멘션 하나하나가 메일로 오는 시스템이라니. 이무슨
-
38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18:04(트문맹)
나도 타블렛과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면 팔로워 1억명쯤 할수 있었을텐데
(허언증) -
382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10:18:26일상물도 꽤 재밌으니까요. 그럼 전 화끈한 언니려나요?
-
383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10:18:46려진주: 걔네들에게 목걸이 하나씩 기념으로 걸어줘라.
려진: ???
려진주: 수학여행 기념으로 두자릿수 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힌 목걸이를 받았어요! 라던가가 궁금해.
려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궁금해?
려진주: ㅇㅇ 예쁜 애들에게 예쁜 목걸이를 걸어주는 건 좋은 거잖아? -
384 지나가다 들린 다혜주 (27617E+54) 2016. 3. 3. 오후 10:18:58>>378 히잇... (공포
-
38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19:23>>382
아뇨, 저희가 그냥 넘어간다~ 는 느낌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스피드 왜건 없나..
(귀찮다)
(개노답)
(무능) -
386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0:17>>383
호오 그것도 괜찮겠네요
길가의 돌멩이를 다이아로 바꿔서 준다던가
애들 반응 대박이겠다
>>384
우후후후후후후
(도S) -
387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20:20한 스레가 다른 스레로 녹아드는게 아니라 두 스레의 세계관이 만난다ㅁ...
뭐지 이 하랑이가 청소를 할 것 같은 예감은 -
388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22:11거기가 여름이면 힘내서 아이쓰께끼를 만들어줄래양!
-
38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2:26>>387
네 그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집에서 메이드도 했고 이번에 또 메이드
진짜 요리왕 비룡 하루처럼 일찐 하랑에 이어 메이드 하랑이 탄생하는건가 -
390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22:40루벤은.. 인간 아이스팩..?
-
39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2:50>>388
먹어서 탈나면 어째양?
(엉덩이 주물주물)
(세게 주물주물) -
392 지나가던 학교 학생 (867E+54) 2016. 3. 3. 오후 10:23:14음. 여기 스레주가 도움을 요청하셔서 이렇게 왔습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
39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3:16>>390
루ㅡ벤은........
(먼산) -
39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3:59>>392
자 오늘부로 우리 신입이 된 김 하늘 입니다.
모두 신입쨩을 박수로 맞아주세요
(엉덩이 주물주물) -
395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24:09루벤은 모두에게 검은 크리스탈을 만져볼 기회를 주도록 하죠!(철컹철컹)
-
396 이름 없음 (23587E+53) 2016. 3. 3. 오후 10:24:23려진주: 자 여러분. 이건 평범한 자갈밭의 자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커다란 다이아몬드죠.
려진: 자갈밭을 보석으로 만듬. 주워가던가.
려진주: 호프 다이아몬드 모형을 진짜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려진: 그걸 가지고 와서 저주를 흩뿌리기? -
397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24:24루ㅡ벤은 그냥 홀로 남아서 레오나드 지킬까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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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24:36>>391 안되는데... 불량식품 판매죄로 아네스 쇠고랑차는데!!! 그럼 레주도 성추행죄로 같이 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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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지나가던 학교 학생 (867E+54) 2016. 3. 3. 오후 10:24:47>>394 후우.. 이런 스킨십은 우리 학교에서 너무 많은지라..(탁 치기) 그래서 어디서부터 설명을 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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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4:54>>395
우물에 독도 푸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악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401 지나가던 우락부락한 비글 (37192E+51) 2016. 3. 3. 오후 10:25:04
-
402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25:50>>401 저희 스레의 정체성중 하나인 '엉덩이 주무르기' 였답니다 와아!
-
403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10:26:13신입분 어서오세요. 비록 들어오고 시간은 몇 지나지 않은 칼리시아주에요.
같이 즐겁게 잘 지내도록 해봐요 -
40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6:22>>396
애들 진짜 좋아하겠다
반응 궁근하네요
꼭 해보세요
>>397
....
>>398
어째서 나까지!!! 난 변태가 아니라 '''신사''' 인거라고!!
>>399
전부다요
(불굴의 성추행)
(엉덩이 주물주물) -
405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26:26레주 - 진행 - 성추행 = 0이네요.
-
406 이름 없음 (23587E+53) 2016. 3. 3. 오후 10:27:07어서오셔요 신입분. 이 스레에서 정상인 려진입니다.
려진주는 정상 아니지만 려진은 정상이거든요.(자기비하 -
40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7:16>>403 분이 신입이신 칼리시아주입니다.
애칭은 리스.
저분한테 스피드왜건의 힘을 보여주시져.
리스주는 크로스오버 궁금하신거 다 물어보시면 됩니다.
>>401
>>402 말처럼 전통이죠 후후
(엉덩이 주물주물) -
40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27:55>>405
넌 너무 많은걸 알았어. 쥬거라
(탕탕)
>>406
섹드립 담당자기도 하시져. -
409 지나가던 우락부락한 비글 (37192E+51) 2016. 3. 3. 오후 10:27:58
-
410 지나가던 학교 학생 (867E+54) 2016. 3. 3. 오후 10:28:17우리 스레 처들어와서 건잔한 치유물이라고 인정을 하라더니!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아무튼 크로스오버 스토리라고 하면..음. 전에도 얘기가 된겁니다만, 저희 스레에서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수련회를 떠납니다. 그리고 3월 5일. 토요일이죠. 그 날도 저희 스레는 수련회 날이니까요. 그때 공간이 이어지는 식으로 해서, 두 세계의 캐릭터들이 만나고, 저희측 교장선생님이 이제 부탁을 해서 수련회의 일일 교관 식으로 해서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호은 학교 학생들을 가르쳐보는 그런 식의 가벼운 이야기가 될거라고 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 애들에게 뭘 가르치실지 과연...
아. 돌아가실때 애들 귀엽다고 납치해가면 안됩니다. 네. -
41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28:52http://postimg.org/image/wo0bsxz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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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29:05납치하라는거군여(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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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지나가던 학교 학생 (867E+54) 2016. 3. 3. 오후 10:29:21>>403 저거 저한테 얘기한건가요? 어..음.. 신입은 아니지만 잘 부탁합니다. 네.(악수
-
414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29:25>>411
하루가 미래에 입을지도 '모르는' 옷.
사실대로 말하면 개인취향. -
415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29:50>>411 어얼ㄱ어어어어ㅓ얽!
-
416 지나가던 수다쟁이 (84502E+54) 2016. 3. 3. 오후 10:30:05이곳은 납치가 일상입니까?!
-
41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0:07>>409
후후
내 매력에 반하긴 이릅니다
하나 보여줬고 이제 구십구개하고 또 구백구십구개 남았네요
>>410
이게 아이들의 권선생님이라는 만화처럼, 레옹처럼, 맨온 파이어, 테이큰처럼.. 서로간의 좋은 기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배울것도, 할 상황도 많겠죠.
것보다 우우
율이 하나만 주시죠.
(돈 찔러넣기)
(엉덩이 주물주물) -
41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0:26일단 절 미리 소개하자면,
PSYCHO의 평범한 방랑자. 연 하루의 오너. 하루주입니다. 방랑으로 불러주셔도 괜찮아요.
-
419 지나가던 우락부락한 비글 (37192E+51) 2016. 3. 3. 오후 10:30:27
-
420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31:14>>411 그으으ㅡㄱ 동양풍 좋아...
-
42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1:21>>411
커여워
>>412
맞습니다
(엉덩이 주물주물)
>>413
?? 신입이시잖아양
(엉덩이 주물주물)
>>414
와아아아아아아!!!
>>416
딥다크판타지니까요 후후 -
422 지나가던 학교 학생 (867E+54) 2016. 3. 3. 오후 10:31:25>>418 네 반갑습니다. 한번씩 이 스레 볼때마다 보이는 분이라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주라고 합니다.
-
423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10:32:02이번 학기는 돈이 넉넉하니까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
42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2:06>>418
그리고 제 부인이죠.
>>419
백 아람 : ..곰? 그냥 가까이 다가가서.. 툭 치면 억 하고 죽지 않아? -
425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2:16하루 : (그러고보니 전에 만든 쿠키가 남아있나
하루 : (제3공간 열음(뒤적뒤적
하루 : (뒤적뒤ㅈ...? 뭔가 사람의 머리같은ㄱ
율(이라는 아이) : 호에?
하루 : ...
율 : 호에에?
하루 : 안녕하세요.
율 : ...호에에에에에에!
이런건가요. -
426 지나가던 학교 학생 (867E+54) 2016. 3. 3. 오후 10:32:19>>417 율이는 우리 호은 학교 마스코트라서 안됩니다. 정 가지고 싶다면 그에 합당한 여기 이들 중 하나를 내놓으십시오.
-
427 지나가던 수다쟁이 (84502E+54) 2016. 3. 3. 오후 10:32:39>>421 ...ㅍㅅㅍ 네...
-
42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2:47>>423
부럽네요. 저는 돈이 넉넉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
429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32:51>>419 하랑 : 능력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보다 곰 마저도 못 잡다니, 역시 초인 이하는 한심하네요...
라는 느낌의 세계관입니다 우훗
하지만 하랑이가 곰을 잡을 수 있던가
하랑이 야캐요 -
430 이름 없음 (23587E+53) 2016. 3. 3. 오후 10:32:57려진주: 가르쳐..?(동공지진)
려진: 상온 핵융합이랑 양성자 충돌로 인한 방사성 물질을 눈에서 발사해서 이렇게 금이 만들어집니다. 라면서 돌멩이를 금으로 만드는 걸 보여주고 연금술을 가르쳐주는..?
려진주: ...보석은?
려진: 시야 내의 공기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추출해내서 시야 내의 극도의 압력과 열기가 존재하는 한 점에 모아서 다이아몬다로 만드는 거랍니다.
려진주: 물론 크로스오버에 그런 거 안 가르쳐주겠지만. -
43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3:35>>425
네 정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
저희 마스코트인 루벤주를 드리겠습니다.
>>427
어째서 그런눈으로 쳐다보시는거죠!! -
432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3:37>>419
후려치면 됩니다. (?)
>>422
반가워요.
참고로 이 스레에 로리가 하나 NPC로 나왔습니다만, 이름이 없어서 하루가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그 로리 이름이 하늘입니다. -
433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34:08절 주는 이유는 폐기처분이죠 이거!
-
434 지나가던 수다쟁이 (84502E+54) 2016. 3. 3. 오후 10:34:26하늘이....!
-
43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4:38>>429
초인이면 기본적으로 곰쯤은 그냥 걸어가서 전력으로 두대정도 때리면 갓난아기도 잡습니다.
기본 힘이 5니까
>>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려진주 행동 하나하나가 애들 반응이 궁금해지네 -
436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4:42하루주 : 선생님이네요. 하루.
하루 : ...요리 수업 정도는 가능한데요.
하루주 : 오오. -
437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10:34:49잠깐식 사라지는 이유는 고양이가 제 등으로 계속 올라와서에요. 움직이면 다칠까봐 조심한다고요
-
438 지나가던 수다쟁이 (84502E+54) 2016. 3. 3. 오후 10:34:55>>431 (어깨 으쓱
-
43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5:11>>433
(들킴) -
440 지나가던 학교 학생 (867E+54) 2016. 3. 3. 오후 10:35:16>>432 만나게 되면 하늘이와 이름 장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그 로리를 불렀는데 우리 하늘이가 걸어나온다던가.(안됨
>>431 아무렇지도 않게 주지 마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른 질문이 있는걸까요? 이곳의 신인분? -
441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5:34>>437
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엄청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엄청 귀엽다. -
442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35:40>>437 고양이...! 젤리...!
-
443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35:48전 스레의 마스코트가 아닙니다. (엄근진
스레의.. 고통을 담당.. -
44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6:33>>436
와아아!!! 선생님 저랑 결홍해주세요!!
>>437
고양이도 기르시는군요.. 부러워라.
꾹꾹이 받아보고 싶지만.. 제 집 주변의 길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날 물거나 공격하거나 도망가거나 경계하거나.. 그렇다고 고양이를 기르자니 여건도 안되고..
>>438
(분노의 성추행)
(엉덩이 주물주물) -
445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10:36:43전 스레에서 무엇을 담당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
446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7:01>>440
...만날 수 없어요 지금. 여기 하늘이는..(눈물
하루는 크로스오버에서는 제 3공간이 거의 봉인된 상태일테니까 (제3공간=게이트)
직접 다 들고 다니겠죠..
애들이 위험에 빠지면 공간연결해서 바로 구조출동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들 잔뜩 만들어 준다던가. -
447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37:18이 스레의 마스코트는... 어... 존재했던가요
단역이었던 쇼타수인들인가 -
448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7:21>>440
바꾸시죠
(엄근진)
>>443
(죽임)
휴우
하늘씨 어서..!! 트레이드를!!
(노답) -
449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7:26>>445
신여성(?) -
45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8:05>>445
매력이죠. 응. 확실히.
>>446
..능력 제한이었어..?
>>447
루ㅡ벤 -
451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38:08하랑주도 하랑이도 담당 같은건 없으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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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지나가던 학교 학생 (867E+54) 2016. 3. 3. 오후 10:38:08그럼 설명은 끝난듯 하니 전 간만에 제 연플러를 챙겨주러... 다들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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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지나가던 11살 (31855E+55) 2016. 3. 3. 오후 10:38:10따라왔습니다!(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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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지나가던 11살 (31855E+55) 2016. 3. 3. 오후 10:38:26(같이 나감)
-
455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8:34>>452
안녕히가세요!
오오 연플 오오.
행쇼하세요!
>>453
헬로 하와유! -
456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38:38아네스가 눈을 내릴 수 있었다면 좋을텐데 눈을 못내리네여... 눈 내리면 좋아할 것 같았는데
-
457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38:40루벤 : 저는.. 간단하게 수학의 정석부터 진도를 나가볼까요
루벤주 : ...
루벤 : 왜요. 뭐요 -
45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38:49>>454
오케이 바이... -
459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38:59바이바이
하랑이... 처음으로 날아볼까...(힘겨움) -
460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9:10>>451
귀여움과 메이드담당
>>452
잘가요.
(엉덩이 주물주물)
>>453
어서와. 오빠가 사탕줄게 여기서 살래? -
461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39:52>>456
성장하세양
(격려의 성추행)
>>459
후후 -
462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40:01>>456
아네스가 만든 얼음을 막 갈아가지고 곱게 얼음가루 같이 만든 뒤 하루가 하늘에 공간 열어서 떨어뜨리면 눈처럼 되지 않으려나요.
가능하려나.. -
463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40:36>>450
제 3공간 열면 옆동네랑 이어지는 건줄 알았는데(동공지진 -
464 지나가던 수다쟁이 (84502E+54) 2016. 3. 3. 오후 10:40:42사탕 준다고 모르는 사람 따라가는 거 아니에요. ㅍㅅㅍ 스레 꼰대 입니다. 그리고 마당발! 그럼 이만☆
-
465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40:59>>463
아닌뎅.. -
466 칼리시아주 (5803E+49) 2016. 3. 3. 오후 10:41:36고양이가 아니라 개냥이라서 조금 특이하지만요
>>453 어서오세요 -
46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41:55아.. 빨리 토요일 왔으면 좋겠다.
저쪽 스레 사람들도 다 좋은사람들 뿐이라, 잡담하는게 재밌으니까. -
468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42:13>>461 레주 성추행 한번에 경험치가 1 오른다면 아네스는 이미 레벨 5!
>>462 어 될 것 같기도 한데요! -
469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42:23>>466
개냥이.. 부럽다..
나도 개냥이 막 쓰담쓰담하고 싶다.. -
470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42:23>>465
그럼 편하겠네여!
>>464
바이바이! -
471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42:45다들 즐거워 보여서 기쁘네요.
-
472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42:53하루한테는 개냥이가 한마리 있는데...(제일을 본다
-
473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42:55>>468
?? 이미 999레벨일걸요 ㅋㅋㅋㅋㅋㅋ -
474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43:18>>472
제일 : 응? 왜쳐다봐? 헤헤..♥(꼬리 살랑살랑) -
475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44:10>>471
영고
寧高
편안할 영. 높을 고.
높고 편안한 삶을...
(현실은 시궁창이라 하지만) -
476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44:58누군가 어떻게 그렇게 레벨을 빨리 올렸냐고 물어봤을 때 '성추행 때문에요!'라고 대답하면... 굉장히...(동공지진)
-
477 PSYCHO (1906E+53) 2016. 3. 3. 오후 10:45:00슬슬 열한시네요. 자러가야지, 슬.
내일 봐요, 다들 안녕히. -
47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45:02>>474
(..)
하루가 만약 저 >>411이었나. 그 옷을 입는다면 제일의 반응이 궁금.
그리고 크로스오버 전에 진행 있나요? -
479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45:08시궁창주로 바꿔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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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아넷주 (26183E+57) 2016. 3. 3. 오후 10:45:20안녕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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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45:34안녕히 주무시길
-
482 하랑주 (91912E+55) 2016. 3. 3. 오후 10:46:24안녕히 주무세요
-
483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47:13잘자요 레주.
>>479
....(눈물 -
484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52:03계속 노래 가사가 머릿속을 돌아다닙니다.
메이데이 보쿠토 와캇테모 모 다키시메 나쿠테 이인다요
헤이 메이데이 보쿠가 와캇타라 모 이치도 와랏테쿠레루카나.
보레이닷테 시룬다요 쿠하쿠닷테 시룬다요.
네에. -
485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52:27그럼 시궁창주도 이만 가보도록 할까요.
다들 다음에 뵈어요 -
486 려진주 (23587E+53) 2016. 3. 3. 오후 10:53:12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려진주도 자야겠네요...(내일 나갈 생각에 들떠있다
-
487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53:42영고에서 더 밑이 되었어..
잘다녀와요. 루벤주. -
488 방랑 (20206E+58) 2016. 3. 3. 오후 10:53:59려진주도 잘자요.
-
489 영고주 (16225E+56) 2016. 3. 3. 오후 10:54:28하루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너무 늦게 주무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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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이름 없음 (18654E+53) 2016. 3. 4. 오전 7:49:04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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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1:31:25"일신고, 미색일품호...."
"???"
"형형색색 홍채색..?"
"?!"
의미불명의 대화. 현재 한자연습중이라서 장난식으로 써 봄. -
492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1:56:19"가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요리를 아무렇지 않게 성공하는게 신기해요."
-연 하루, 케이크를 만들며 -
493 PSYCHO (33126E+43) 2016. 3. 4. 오후 4:14:06혼자 있기 싫어 나는 둘이 되었다.
힘이 필요해 나는 나를 팔았다.
- 누군가들의 대화소리 -
494 PSYCHO (51922E+50) 2016. 3. 4. 오후 4:21:26교자만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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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4:26:56저희 집에 교자만두 있는데
냉동식품이지만. -
496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4:29:30집에 진짬뽕이 있었다. 언제 사둔 거더라..(기억안남(옆에 허버칩도 있었다(그 옆에는 냉장고가.(응? 냉장ㄱ..?
좋아. 오늘 저녁에 이걸로 땀빼고 푹 자면 다 날아가겠지! -
497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4:31:00>>496
...집 구조ㄱ..?
혹시 모르니 유통기한은 확인하세요. -
498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4:36:11과자나 라면은 유통기간이 기니까 괜찮겠죠. 그리고 따지자면 신제품에 가까우니까요.
아 이런 날에 김치전같은 거 부쳐먹으면 맛있을텐데. 김치랑 부침가루랑 참치(!)만 넣어도 엄청 맛있을 텐데... 거기에 술은 줄이기로 했으니까 사이다라던가.. -
499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4:38:02>>498
그럼 다행이네요.
해드시면 되겠네요!(매우 쉽게 말함)
개인적으로 전 같은 건 별로 안좋아합니다.
근데 맛있으면 머거여. 냠냠 -
500 하랑주 (24076E+52) 2016. 3. 4. 오후 4:46:19출석부를 들고오시던 담임 선생님과 마주쳐서 서기가 되었습니다
귀찮아! -
501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5:11:44병원다녀옵니다
-
502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5:12:42다녀오세요!
-
503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5:16:08>>500
?!
힘쇼.
>>501
조심히 다녀오세여! -
504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5:26:03병원까지 온 김에 만두나 하나 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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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5:27:12오늘내일모레의 계획
밥먹고 약먹고 진행하고 꿀잠자고 일어나서 크로스오버 즐기고 꿀잠자고 월요일까지 싹 낫기 -
506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5:27:31하지만 입맛이 없으므로 만두를 먹겠다
후후 -
507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5:29:33만두... 만두... 만... 두...(배고픔)
-
508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5:34:00집에가서 밥먹어요
(쓰담) -
509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5:40:32그래야겠어요... 레주 감기신데 무리하시는 거 아니죠! 그런 의미에서 진행은 제가 하기 어려우니 만두 먹는 일을 도맡아 하겠습니다!
-
510 PSYCHO (33126E+43) 2016. 3. 4. 오후 6:05:42>>509
(따끈따끈한 왕고기만두를 건넨다) -
511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6:17:55저는 만두를 먹고 왔습니다.
후후. 우후후.. -
512 PSYCHO (33126E+43) 2016. 3. 4. 오후 6:19:27>>511
잘했어요.
(쓰다듬) -
51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42:01"행복하신가요?"
"네. 소중한 사람이 잔뜩 생겼거든요"
-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떠한 미래 -
514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6:44:21진짜 저렇게 되게끔 만들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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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6:46:35어서와요 루벤주.
-
516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47:03허허. 여튼 갱신합니다
-
517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47:47한자쪽이 좀더 보기좋네요. 앞으론 이걸로 해야...
-
518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6:47:58어 뭐야, 511이 하랑주가 아니라 하루주셨구나
글고 514는 루벤이고?
헷갈리다니 우우 -
519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6:48:26>>517
그냥 루ㅡ벤으로 하시죠 -
520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6:48:29갑자기 궁금해져서 유웅 뜻이 아기곰인 것 같은데.
...아기곰?(루벤을 바라보며 -
521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6:49:16Baby Bear..?
-
522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49:53루ㅡ벤이 역시 어울리나요.
키가 작으니 약간 놀림의 뜻으로 아기곰으로 정했습니다! -
52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50:21모든 시트중에서 독보적으로 작은 키!
-
524 방랑放浪 (0817E+54) 2016. 3. 4. 오후 6:51:07"...? 거기서 뭐해요? 어서와요. 다음 마을까지 얼마 안남았어요.
제일."
-어느, 미래에.. -
525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51:24초기 구상에선 그리즐리였다는 여담이 있습니다
-
526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6:51:38솔직히 루벤이 키면 쇼타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
아죠씨! -
527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6:51:53독백들 보는거 즐겁네요
-
528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6:53:08루벤이 33년후 미래에 있다니까 33년후 캐릭터들이 궁금해진다.
56세의 하루라니. -
529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53:32아죠씨! 제 특징을 왕창 따와서 이상한 캐릭터가 완성되었습니다
-
530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6:55:15사실 저희스레, 이름만 보면 뭔가 정신병원 일상물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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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55:51정신병원 외전도 괜찮겠네요.
루벤은 중2병 컨샙으로 -
532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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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56:34다녀와요 레주
-
534 PSYCHO (44892E+51) 2016. 3. 4. 오후 6:56:39되게 말도안되는 헛소리인게 뻔한데 약기운이 돌아서 자꾸 로ㅡ리 드립을 치네 힝
여튼 좀 쉬다오는걸로 -
53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6:56:56안녕히 주무세요!
-
536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6:56:56>>532
레주가 약판다.
안녕히주무세요.
>>531
'일니스'라는 공포게임이 있는데
그런 느낌으로.. -
537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58:08사실 루벤주는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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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58:19(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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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6:59:11>>537-538
(무시) 루벤이 살 빼면 어찌될지 궁금해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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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6:59:25>>537 (당연하게 여성이라 생각했던 추측이 사그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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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6:59:49힝. 안통하네요
루벤 살빼면... -
542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00:18루벤주는 남자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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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01:13>>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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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01:31하랑주 설마 모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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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01:47...!!!!!!!!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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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02:11(절레절레)
하랑주가 귀엽네여. -
547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02:20허허. 루벤과 저는 나이빼고 거의 모든게 비슷비슷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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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02:26참고로 하루주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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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03:03사실 키랑 비교적 동안 때문에 초등학생 요금도 내지만 턱수염은 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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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03:07제 안의 루벤주를 향한 이미지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처음 알았어...! -
551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03:26>>549
(동공지진) -
552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03:36나름 남자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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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03:41이제 제 안의 루벤주는 쇼타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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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03:59>>551 그냥 좀.. 복실복실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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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04:03루벤은 아저씨인데 루벤주는 쇼타라니
두둥 -
556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04:22허허. 쇼타긴 합니다. 키도 160이 안.. (차마 말을 잇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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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06:24다들 제 이미지가 뭐였습니까..!
설마 루벤같이 아저씨라던가 -
558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08:51어깨보다 살짝 아래로 오는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안경을 쓴 신장 165 정도의 여고생이었습니다. 큿... 지금도 얼굴이 하나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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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어딘가의 참치 (21024E+54) 2016. 3. 4. 오후 7:09:26|ㅈㅇ) (빼꼼)
|\_/ -
560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09:58>>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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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10:14엄청 자세하네요 그거
>>559 (포획) -
562 어딘가의 참치 (21024E+54) 2016. 3. 4. 오후 7:11:03>>561
사…살려주세요? -
56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11:33후후. 누군지만 불면 상냥히 다뤄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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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12:46학생회는 하지 않고 부반장 정도로 3분단 맨 뒷자리 왼쪽에 앉았으며 쉬는시간에 가끔 공책에 낙서를 하거나 앞으로 나와 칠판을 지우는 정도의 여고생이었습니다. 뭐지 이시트 설정을 짜는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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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13:07>>562 참치 대뱃살 초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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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13:57새로운 인물을 만드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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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어딘가의 참치 (21024E+54) 2016. 3. 4. 오후 7:14:21>>563
곧 만날거에요. 누군지는 그때가서.
>>565
난 여기서 도망쳐야겠어. -
568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14:45설마 호모학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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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어딘가의 참치 (21024E+54) 2016. 3. 4. 오후 7:15:32>>568
처리해주세요. 산군 -
570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16:02(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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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16:30>>567 같이 먹으러가요.
물론 먹는 건 저 혼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신입분이시거나 타스레분이시겠네요 환영합니다 빠밤
>>566 내 안의 루벤주였단말야! 책임지세요!(찡찡)(루벤주 : ?) -
572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17:19>>571 대신 짧은머리에 유순한 눈매를 가진 통통한 쇼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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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17:50>>572 쇼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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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어딘가의 참치 (21024E+54) 2016. 3. 4. 오후 7:18:24>>571
안타깝게도 날 음식은 못먹어서… -
575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18:24후후. 만족시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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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18:50옆동네 그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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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19:08여러분 안의 하루주는 어떤 사람이죠(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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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19:32샤프한 눈을 가진 도도한 지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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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어딘가의 참치 (21024E+54) 2016. 3. 4. 오후 7:20:58그럼 이만 실례.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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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21:16내일뵈어요. 조심히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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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22:21하루주를 보면 하루가 떠올라서 하루주의 레스를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만 연상했네요. 키 175정도의 남고생... 은 하루주가 성인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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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22:32안녕히 가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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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23:45흠. 제가 여고생으로 보였다는건 의외네요.
-
584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24:40(동공지진)
>>579
네. 내일뵈요.
>>578
옹.... 현실은 강아지상(..)
뭔 개하고 닮았다던ㄱ..
>>581
키는 비슷...
성인이지만, 그냥 고딩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어른된지 얼마 안됬ㅇ... -
58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24:59하랑주는 어떤 느낌이지
스스로도 감 잡을 수 없다... -
586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25:20하랑주는.. 웰시코기 같습니다
-
587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7:25:52라면을 끓여먹으니 맛있네요. 저 액체스프 부대찌개같은 거 만들 때 넣으면 어떻게 되려나.
려진: 뭔가 지나간 것 같아.
려진주: 모니터 뒤의 무언가지. -
588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26:35려진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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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27:08려진주 어서오세요!
웰시코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0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27:52웰시코기☆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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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28:54인터넷에 쳐보고 사진을 둘러본 뒤 치유 받고 오는 길입니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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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29:24>>585
발랄한 여고생 지박령? (..)
웰시코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3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29:35려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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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31:01그나저나 제가 성별이 오해받을 그런게 있던가요?
말투인가 -
59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31:42>>592 지박령... 반박할 수 없다...
여태 말 안 했지만 사실 하랑주는 여고생이 아닙니다. 두둥. -
596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32:18(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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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32:19>>594 오지콤이라거나 오지콤이라거나 오지콤이라서 아닐까요. 뭔가 아저씨에게 포근하게 안겨있는 여자의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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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32:54ㄴ..남자도 오지콤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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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34:27덕분에 애인님이 철컹철컹 당할 느낌이 강합니다.. 곧 성인이니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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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36:54애인이 있다니
쥬거랏 -
601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7:37:09다들 안녕하세요- 오지콤.. 남자의 경우엔 브로맨스와 스승적 느낌이지 않으려나요..
려진: 려진주는...음...
려진주: 의미★불명
려진: 그것까진 아니지 않을까..
려진주: 에에이. 상상력은 모를수록 더 발전되니까! -
602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37:18허허. 저는 레주덕분에 언데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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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39:55그나저나 아저씨 좋지않나요. 중년 매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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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40:25개인적으로 려진주는 얀데레 미청년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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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40:40개인적으로 소년파라서./.
그나저나 커플이라닝. -
606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40:47얀데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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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7:41:06엗. 저번에 몇번 언급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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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41:29동의합니다
려진주는 그런걸로 쾅쾅 -
609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7:52:50려진주는 확신당해버렸어...
려진: 언행을 생각해보세요. -
610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7:55:43루벤주 : 쇼타.
하랑주 : 웰시코기
하루주 : 샤프한 남고생
려진주 : 얀데레 미청년.
스레주 : 생략. -
611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7:56:28>>610 저 생략에 얼마나 많은 뜻이 담겨져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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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8:00:07하루주는 개인적으로 시간계열 능력을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리니까..음. -
61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8:16:05더 워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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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8:18:09정지 가속 감속 역행 반복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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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8:20:53루프물 좋습니다.
엔들리스 에이트도 재밌었다만... -
616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8:21:12시간은 아무래도 사기급 능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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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8:22:09개인적으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능력이죠..
사실 씽크빅이 부족해서 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깁니다 저.
(눈물 -
618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8:23:07전 개인적으로 인챈트라던지 결계나.. 유틸 능력이 좋더군요. 응용도 폭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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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8:25:05고로 루벤은 유틸 탱커를 지향하는걸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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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8:33:39려진주: 엄청나게 성장하면 시간을 얼려버린 모 애니의 장군님처럼(맞나?) 너도 시간을 보석으로 만들어서 공간 자체를 박살낼 수도 있을 거야 힘내.
려진: 그거 아무래도 불가능이지 않을까요..?
려진주: 에이. 뭘..
려진: 그건 그렇고, 루프물이라.. 당신이 생각하는 스토리의 악역이 불쌍해질 따름이군요.
려진주: 루프에서 빠져나오려고 친구도 끔살했는데 영원히 갇혀버린거? 괜찮잖아. 희망을 붙잡으려 할 때 절망으로 완전히 밀어버리는거 말이야. -
621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8:49:02시간을 보석으로 만든다니...! 그런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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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9:11:46말 그대로 이뤄지진 않을 환상...?
송곳니 정도라면 시간까지는 못되어도 공기정도는 가능하지 않으려나요..? 질소를 다이아몬드로 만들기(물론 기체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양은 아주 많지는 않다. 하지만 진공이 되고 바람이 거기를 향해 빨려들어가고 그 압력이...?(너무 멀리 나감(... -
623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9:16:54흐음
비를 내리게 하면 그 물방울들을 보석으로 만들어서 하늘에서 보석이 내려오고... 가능하려나? -
624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9:22:50시야 내기 때문에 원근법은 무시할 것 같은 느낌. 비구름 내의 물방울들을 보석으로 만들면 강제로 보석이 내리겠죠.
려진: 그렇지만 자꾸 그렇게 하면 희소성이 사라지니까 적당히 해야지.
려진주: 그러게. 다이아몬드가 굴러다니면 누가 사겠어? -
62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9:45:56그렇죠. 경제의 희소성도 고려해야 하는 능력이네요.
하랑주 : 하랑이는 돈을 만드는 능력이었으면...
하랑 : 전투에서 어디에 사용하라고요...
하랑주 : ...갑질?
하랑 : ... -
626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9:48:23려진: 사실. 따지자면 비오는 날에 적을 나트륨으로 만들어도 되는 능력입니다. 걔도 금속은 금속이니까요. 아니면 연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구부러뜨리면 돌아와도 전투불능이 되죠.
랴진주: 히익. 적이 자폭해버렷! 있을 수 없는 방향으로 꺾여버렷! -
627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9:51:34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난 응용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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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9:59:27루벤 : 제 능력은...
루벤주 : 인간 홍차
루벤 :
루벤주 : 홍 차 -
629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10:00:44하루주 : ...공간 능력은 엄청 활용하기 쉬울 것 같으면서 어렵네요.
하루 : 제 3공간. 공간연결. 공간절단. 공간왜곡. ...뭐, 당신 머리가 좀 더 좋다면 여러 활용이 가능하겠죠. -
630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01:01루벤 정수기는 편리해 보이는데 말이죠
어디에 수도꼭지를 설치하면 좋을텐데 -
631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01:21수도꼭지 뽑히면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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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02:31걸어다니는 수도꼭지는 안 되려나요
그냥 평생 짊어질 숙명이라 생각하고... -
63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03:03흠. 레주께선 아직 자고계신 모양이네요. 푹 쉬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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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03:26홍차도 일단은 피인지라 많이 뽑히면 죽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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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03:58리메이크 하면서 생명력 자체가 되어버린지라 뽑히면 수명.. 수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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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07:38(아쉬움)(아쉬움)(엄청 아쉬움)
하랑이는 별 생각 없을지 몰라도 하랑주는 마실 수 있을 것 같지 않네요. 피를 마시는 건 비위 문제로... 몇 방울은 괜찮을지도... -
637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08:39연푸른색이라 미관상 매우 먹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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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09:05촉감이나 질감도 일반적인 홍차와 동일한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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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18:08포카리군요
포카리 색이 파랬던가...?
아니 파란건 게토레이...
아니 걘 초록색? 노란색 아니었나?
뭐였지...?(동공지진) -
640 아넷주 (66636E+52) 2016. 3. 4. 오후 10:19:29아넷주 하교 완료! 안녕하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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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19:52고삼은 힘드네요...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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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20:02포카리가 아니라 아마... 파워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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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20:16아넷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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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아넷주 (66636E+52) 2016. 3. 4. 오후 10:20:34>>641 웰시코기로 밝혀지신 하랑주군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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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10:21:03아넷아넷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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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아넷주 (66636E+52) 2016. 3. 4. 오후 10:21:07한자라서 순간 흠칫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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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21:42후후. 어려운 한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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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아넷주 (66636E+52) 2016. 3. 4. 오후 10:22:22>>647 중요한건 저는 읽을 수 없다는거죠! 한자는 싫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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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幼熊 (6001E+54) 2016. 3. 4. 오후 10:22:51옆에 음을 좀 달아둬야 하려나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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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幼熊 유웅 (6001E+54) 2016. 3. 4. 오후 10:23:09문제 해결 완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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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23:28>>642 아하 파워에이드!
>>644 웰시코기... 멍멍...! -
652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23:46유웅 귀여운 것 같아요.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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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아넷주 (53628E+55) 2016. 3. 4. 오후 10:24:40>>650 좀 마음이 편하군요 한자의 늪에서 발을 뺐다!
>>651 아이 귀엽다 아이 착하다 -
654 幼熊 유웅 (6001E+54) 2016. 3. 4. 오후 10:24:41융..!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덩치 큰 아저씨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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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27:33영고주의 성별을 알고 나서의 느낌은
저희 스레는 여러모로 군대 루트네요
상판 남성 지분 강해... -
656 幼熊 유웅 (6001E+54) 2016. 3. 4. 오후 10:39:23원래 여초사이트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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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43:39저도 당연히 여초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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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幼熊 유웅 (6001E+54) 2016. 3. 4. 오후 10:45:40설마 이 스레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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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47:57설마...?
푹 빠진 노래가 있는데 하랑이랑 미묘하게 다른 노래라 테마곡은 힘들겠네요. 혹시 하랑이가 죽는다면... (하랑 : ?) -
660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10:48:37>>659
어떤 노래인가요! -
661 幼熊 유웅 (6001E+54) 2016. 3. 4. 오후 10:49:04그럴지도 모릅니다. 스레가 특이해...
데드 엔딩 테마인가요 -
662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50:57https://namu.wiki/w/Nine%20point%20eight?from=9.8
이 노래입니다!
하랑이가 죽고 새로운 캐를 낸다면 테마곡으로 쓰고싶은 곡이네요. 하지만 하랑이를 포기할 수 없어... 의도치않게 선택의 기로에 섰다... -
663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10:53:08>>662
아 이노래.
디모하다가 '올ㅋ 좋다'하고 찾아봤는데
가사의 상태가. -
664 幼熊 유웅 (6001E+54) 2016. 3. 4. 오후 10:53:10아하. 디모군요
-
665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10:53:50아 이 곡.. 곡은 밝은데 가사가 시궁창..
려진이 테마곡이요? 그딴 건 만들 때 들은 음악만으로도 충분해. 그건 모티브곡이지만. -
666 幼熊 유웅 (6001E+54) 2016. 3. 4. 오후 10:55:22아기곰... 아니 루벤 테마곡은... 공개 불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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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56:42디모입니다. 리겜은 1달 부여잡은 온라인 게임밖에 못 해서 실력은 시궁창...
저도 하랑이 테마곡은 딱히 없어요. 사실 100% 만족할만한 곡도 없고 하랑이 테마가 뭔지도 모르겠고, 숙제로 하랑주 인생 테마곡을 내라고 해도 힘겨울 것 같네요. -
668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10:57:12하루 테마곡도 사실 그냥 하루주 취향 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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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0:57:29>>666 뭔가 엄청난 비밀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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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방랑 (0817E+54) 2016. 3. 4. 오후 10:59:15사실 100% 만족이라는 건, 직접 작곡 작사 다하는게 아닌 이상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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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1:02:42테마곡의 세계는 심오하네요
당연하지만 -
672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11:03:06리겜.. 하다가 부숴먹은 뒤로는 안하고 있습니다(사실 폰터치가 조금 이상해져서 계속 씹ㅎ...(새 폰으로 바꾸면 할 예정(괜찮...
려진주: 비가 와도 밤엔 괜찮은 듯. 하고 나가려다가 문 열자마자 추워서 다시 방에 틀어박힘..
려진: ...그리고 전화로 같이 있어주면 안될까? 라고 말하고?
려진주: 짧은 통화 정도는 해도 괜찮잖아? 갑작스레 와달라는 것도 아니고. -
673 幼熊 유웅 (6001E+54) 2016. 3. 4. 오후 11:03:15딱 맞는걸 작곡한다고 해도, 스레가 끝나면 다신 쓰지 못하는 캐릭터니까요.
-
674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1:05:17>>673 아쉽네요
커플 죽어라아아아아아앗 -
675 지나가던 모 학교 학생 (23653E+53) 2016. 3. 4. 오후 11:33:22저기 계십니까? (똑똑
-
676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1:34:44계십니다
계십니다
중요하니 두 번 반복합니다 -
677 지나가던 모 학교 학생 (23653E+53) 2016. 3. 4. 오후 11:36:13하랑주 하이하이에요! 호은 학교에서 온 스레주 하늘주입니다. 음. 제가 12시가 되면 크로스오버 스레를 세울텐데, 혹시 이쪽에서 원하는 제목이 있나 해서 찾아와봤어요.
일단 제가 생각한 제목은 교차하는 만남, 위기일발 수련회 정도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678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1:38:16제목은 사실 어찌됐든 좋습니다!(당당)
어떤 제목이라도 하늘주 센스시면 다 좋으니까요! -
679 지나가던 모 학교 학생 (23653E+53) 2016. 3. 4. 오후 11:39:14억!! 제 센스가 왜 이렇게 기대받는거죠?!(동공지진
-
680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1:40:38(기대)(반짝반짝)(초롱초롱)
-
681 려진주 (32928E+51) 2016. 3. 4. 오후 11:41:51(기대한다(감동받을 준비 만반(제목센스가 없어서 그럼(괴멸적임(그나마 있어보이는 외국어는 가능함(근데 있어보이기만 함(센스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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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지나가던 모 학교 학생 (23653E+53) 2016. 3. 4. 오후 11:43:48가..감동까지 줘야하는건가?!(동공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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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1:47:59아방가르드하고 센세이션하며 모더니즘하고 플럭서스한 센스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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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지나가던 모 학교 학생 (23653E+53) 2016. 3. 4. 오후 11:49:22어억!! 큰일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아무튼 내일 크로스오버 스레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생긋) -
685 하랑주 (18654E+53) 2016. 3. 4. 오후 11:50:11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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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23:05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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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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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27:11분명 타이머를 맞춰뒀으나 잠결에 내가 끄고 자버린 모양이다
비오는 소리에 깼더니 지금이고.
미안합니다. -
689 하랑주 (64077E+56) 2016. 3. 5. 오전 12:29:35어서오세요 레주! 푹 쉬셨으니 다행! 잠은 자동으로 깰 때 일어나야 정신이 또렷하니까요!
-
690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31:37아.. 미안해서 어쩌죠
미안해요 하랑주 -
691 하랑주 (64077E+56) 2016. 3. 5. 오전 12:33:01엑... 저요...?8ㅅ8
엄청 완전 많이 괜찮습니다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이지 않으실까양! -
692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34:14아 감동받으려면 백만년은 이를줄알았는데
날 울리지 마시져 귀여미주제에
(쓰담) -
693 하랑주 (64077E+56) 2016. 3. 5. 오전 12:36:00이렇게 된 이상 백만년 뒤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
694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36:46우후후
것보다 위쪽에 쭉 읽어봤는데, 여고생이 아니셨군요
여중생이시군
귀여워라
(쓰다듬) -
695 하랑주 (64077E+56) 2016. 3. 5. 오전 12:38:20어떻게 맞췄지
여고생이 아니라고만 했는데 -
696 칼리시아주 (76175E+53) 2016. 3. 5. 오전 12:39:08촬영 끝나고 복귀했네요. 다들 좋은 밤.
-
697 하랑주 (64077E+56) 2016. 3. 5. 오전 12:39:45칼리시아주 어서오세요!
촬영... 멋지다! -
698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40:13후후
대학생일리는 없고
여고생이 아니라면 여중생일테니까요
설마 남자일리도 없고
(쓰다듬)
뭣보다 귀여우니까 -
699 칼리시아주 (76175E+53) 2016. 3. 5. 오전 12:40:44하랑주 여중생이셨네요. 그때가 가장 그리운 시기인데.
잘 즐기고 노시면 좋아요. 미래엔 잘 오지를 않으니까. -
700 하랑주 (64077E+56) 2016. 3. 5. 오전 12:41:04쿨워터향 바릅니다. 오늘부터 쿨해집니다.
-
701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41:49어서와요 리스주. 촬영이라.. 무슨 촬영이요? 모델이라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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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하랑주 (64077E+56) 2016. 3. 5. 오전 12:42:42>>699 조언 감사합니다! 공부 해야하는데 성적은 여태 벼락치기로 때우고 펑펑 놀아서... 이렇게 된 이상 평생 놀고 먹을까... 직업은 돈 많은 백수로...(가능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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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지나가던 모 학교 학생 (94551E+55) 2016. 3. 5. 오전 12:42:57음. 일단 크로스오버 스레는 제가 만들어뒀습니다. Psycho 여러분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7103875&recent=true
이곳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잘못 알아들은 모양입니다.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아침부터 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
704 칼리시아주 (76175E+53) 2016. 3. 5. 오전 12:43:15코트 촬영이에요. 이번 달 아르바이트로 아는 분께 소개받아서요.
-
705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43:17>>699
(끄덕끄덕)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놀기에 좋은 시간이죠.
>>700
귀여운 여중생 하랑쨩의 귀염력은 겨우 그깟 쿨워터향으로 막을수 없습니다.
(볼따구 주물주물)
우후후 -
706 하랑주 (64077E+56) 2016. 3. 5. 오전 12:44:53만지지 말아주세요.
전 쿨하니까요.
철벽 단단히 세울겁니다. -
707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45:46벼락치기라도 했잖아요, 원래 중학생때는 2주전에 공부만 해도 80점은 나오고, 다 그러니까.
후후
후회없이 다 해보고싶은거 하고 놀아요.
(쓰담)
코트 촬영이라.. 역시 모델분이시군요. 후후
참, 다들 크로스오버 스레로 넘어갈까요.
어차피 자세한건 내일부터 할테고.. 잡담이라도 그쪽에서 하는걸로. -
708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46:18>>706
하지만 난 귀여운 하랑주도 쿨한 하랑주도 좋아하지.
(쓰담) -
709 칼리시아주 (76175E+53) 2016. 3. 5. 오전 12:46:48모델은 아니고, 평범한 대학생.
-
710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49:10모델처럼 예쁘게 생기셨을것같은걸요. 후후
-
711 PSYCHO (6907E+54) 2016. 3. 5. 오전 12:51:06참 리스주, 저 위에 크로스오버스레로 와줘요. 오늘하루는 거기서 진행하려고 하니까요.
잡담정도밖에 못되겠지만서도, 거기서 이야기하게요. -
712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전 12:50:41http://postimg.org/image/6f85ouih3/
의상 설정용 초간단 SD 하랑이로 일단 갱신
초발퀄에 초간단이니 시간 낭비가 싫으신 분들과 심신이 안정되지 못하신 분들에겐 비추천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
713 이름 없음 (14681E+61) 2016. 3. 6. 오전 9:43:08인양
-
714 아넷주 (60109E+57) 2016. 3. 6. 오전 11:21:29학원 가기 전 끌어올리기
-
715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1:04:19"..조금, 그리우려나요."
-연 하루, 바베큐를 하다. -
71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1:06:50다들 안녕하시어요
-
717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2:50:13
-
718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2:52:343시 다 되어가는데... 감기약이 아니라 수면제셨나
-
719 칼리시아주 (00973E+53) 2016. 3. 6. 오후 2:58:20좋은 오후.
-
720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00:21>>718
그러게요
>>719
좋은 오후 세시입니다. 우후후
티타임이나 가져볼까 -
721 아넷주 (48312E+54) 2016. 3. 6. 오후 3:02:43학원 끝!! 모두 안녕하세요!!
-
722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03:11>>721
와앙 어서와양
(궁디 쭈물쭈물) -
723 아넷주 (48312E+54) 2016. 3. 6. 오후 3:04:02>>722 이건 3시 기념 성추행인가요 허헝(해탈)
-
724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05:21>>723
(끄덕끄덕) -
725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05:37오늘의 계획은 롤을 한판 때려주고 진행을 하는걸로 우후후
-
72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05:50티타임은 역시 루벤 피로...
-
727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06:28칼라시아주 아네스주 안녕하세요
-
728 아넷주 (48312E+54) 2016. 3. 6. 오후 3:06:38버스가 안오네양 화장실...가고싶은데...
-
729 아넷주 (48312E+54) 2016. 3. 6. 오후 3:07:07>>727 안녕하세요!
-
730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08:00>>726
(끄덕끄덕)
>>728
학원으로 다시 돌아가셔서 볼일보고오세여
(궁디 쭈물쭈물) -
731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08:01고삼은 힘드네요(아련)
-
732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08:21>>731
...
님 미래에양.. -
733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09:12>>732 으아아아 영원한 17살이 되겠어!
-
734 아넷주 (48312E+54) 2016. 3. 6. 오후 3:09:19>>730 돌아가긴 귀찮고 지금 가면 오히려 버스를 놓칠 것 같고... 으으 딜레마
>>731 아네스주(19살/여고생) 오늘도 공부를 합니다 -
735 아넷주 (48312E+54) 2016. 3. 6. 오후 3:09:56어 하랑주 성인인 줄 알았는데...? 어....?
-
73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21:52ㅇ...어? 성인이요...?
-
737 아넷주 (15537E+60) 2016. 3. 6. 오후 3:24:02저희스레 고3 둘 빼고 다 성인인 줄 알았어양ㅋㅋㅋㅋ 죄송해요 하랑주ㅜ
-
738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26:20앗 아니예양 기분이 좋았을 뿐!
성인이다 성인! -
73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3:37:57"나는 방랑한다. 나의 별을 찾아."
"...네?"
-모 창잡이와 모 방랑자의 대화. -
740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40:52하루주 어서오세요!
-
741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46:38아 겜 졌어 힝
-
742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47:13>>733
포기하면 편해여
>>734
우우
것보다 아네스주가 여고생이었다니!! 맙소사
>>739
어서오세요
것보다 모 창잡이라니 누구 -
743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48:35우리 팀 5명중에 1명이 11데스한걸로 봐서 그 사람이 제일 못해서 진것같지만 아무도 부모님 안부를 묻지 않고 조용히 겜하다 져서 그래도 기쁘네요
뭔가 졌지만 깔끔한 기분
전체채팅을 꺼서 그런가.. 막 설마 전체채팅으로 부모님 안부 묻고 그랬던건 아니겠지 -
744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50:09하랑주는 멘탈이 두부보다 약하기 때문에 못 하는 게임은 팀전이 무섭습니다
사실 개인전도 무섭습니다
근데 잘 하는 게임이 얼마 안 돼... -
745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51:03>>744
저도 그랬죠
채팅안하고 겜 조용히 하고있는데 죽음 -> 상대가 개못한다고 막 도발 -> 빡침 -> 나도 입텀 -> 12월에도 막 푹푹쪄서 방 창문열고 막 키보드 쾅쾅 두드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후
그래서 전 비디오겜이 좋죠 혼자하는거
그치만 가끔 이런 팀겜도 좋습니다 -
746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3:51:16하랑주는 리겜잘하신다 그러시지 않으셨나
아닌가 -
747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53:21아녀 한 온라인 리겜 말고 다른 리겜은 완전 못 합니다
근데 그마저도 1달 연습하면 따라올 수 있는 실력...
근데 접은지 2달정도 돼서... 난 안 될거야... -
748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3:56:09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후
그럼 무슨 겜 잘하시는데여
(쓰담)
것보다 우리스레 여자 엄청많아.. -
749 칼리시아주 (58104E+65) 2016. 3. 6. 오후 3:57:47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유저
전 다이아.
지금은 접었지만요 -
750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3:58:26아네스쨩도 커여운 남고생일줄 알고 맨날 성추행했는데 려고생이었다니!
이제 쓰담쓰담으로 바꿔야하나.. 그전에 고소 들어오면 어떡하지! -
751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58:39게임... 정말 못 합니다... 총 게임은 잘 안 하고 손도 느린 편이고 근성도 없고 멘탈은 약하고 겁은 쓸데없이 많아서 투더문 할 때도 뭐 튀어나올까봐 무서웠고...(주륵)
레주 루벤주 려진주 하루주
아네스주 하랑주 칼리시아주
어떻게든 성비는 맞네요! -
752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3:59:08오오 리샤주 멋져
-
75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3:59:27전 사x퍼즈를 합니다.
실력은 거의 로또 수준이지만(..)
잘 되면 잘하는데 안되면 못합니다. -
754 칼리시아주 (58104E+65) 2016. 3. 6. 오후 3:59:51사이퍼즈는 65급에서 접었어요.
주캐는 마틴. -
755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00:01>>749
와아아 다이아.. 난 맨날 실버였는데
우우 대체 못하는게 뭐시져 리스주
저도 지금은 접었는데 유투브 뒤적이다가 롤 영상을 오랜만에 봤거든요.
갑자기 그래서 롤이 하고싶어져서 방금 한판하고왔는데 뭐가 엄청 바뀌었네요 -
756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01:32>>751
어째서! 나도 로-리일수 있잖아?
(전혀 설득력이 없다)
저도 총게임은..
옛날에 서든어택 할때도 막 신나서 뛰어다니다가 계속 죽어서 접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후 그래도 그런면이 모에한걸!
(쓰담쓰담)
>>752
(끄덕끄덕)
>>753
와앙 사이퍼즈
옛날에 한번 해봤었는데 롤 첨할때같아서 금방 관뒀지만
>>754
높은건가여 -
757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02:32참 롤은
챌린저(제일잘함) - 마스터 - 다이아 (리스주) - 플래티넘 - 골드 - 실버 (나) - 브론즈 (제일못함)
랭크 순위가 이렇습니다 -
758 칼리시아주 (58104E+65) 2016. 3. 6. 오후 4:02:45높은건 아니에요.
꽤 못하는거 많아요. 단순노가다. -
759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04:05>>758
왠지 리스주가 말씀하시니까 엄청 높아보이는데요
앗 저 단순노가다 잘합니다 우후후
(쓸데없음) -
760 칼리시아주 (58104E+65) 2016. 3. 6. 오후 4:04:20
-
761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05:31그림까지 잘그려!
우우 엄친아다, 치트캐다!
(부러움) -
762 칼리시아주 (58104E+65) 2016. 3. 6. 오후 4:06:06꽤 오래 걸렸어요.
저기서 붉은 머리면 지금의 칼리시아. -
76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06:44칼리시아주는 치트캐군요.
쩐다. 사인해줘여! (..) -
764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06:53>>762
위키페어리 시켜서 위키에 등재해드려야겠네요 우후후
(위키페어리를 쳐다본다) -
765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07:09>>763
비켜! 내가 팬클럽 회장이야!!
(밀침) -
76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07:32그림 존잘이셨어...!
저희 반에 마스터가 있다죠
얼마나 게임을 했으면 -
767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07:37하루는 초기가...
어, 그러니까 이즈리얼?(먼산)
대충 그랬던 것 같은데... 실제로 모티브가 이즈리얼이었던 건 아니고 대충 해보자면. -
768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07:56>>764 그게 누구죠?(두리번)
-
769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4:07:59누구나 노력으로 가능해요.
-
770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08:34>>766
의외로 그냥 심심해 죽을것같을때 한두판씩 해서 마스터를 찍은걸지도
>>767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71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09:12>>768
너요 너
(채찍)
우우 일해라 위키페어리
일 안하는 레주를 대신해서
(뭔가 바뀌었다)
(글러먹음)
>>769
국영수 위주 교과서로 공부했다는 말만큼 설득력이 없는데요! -
772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09:16>>766
마스터 ㄷㄷㄷ
>>769
..... -
77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10:20외모는 그대로였는데 성격이 이즈리얼쪽(..)
현재는 뭔가...엄청 삭막한.. -
77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10:52아 참고로, 위에 갱신할 때 말한 모 창잡이는
https://namu.wiki/w/%EC%B0%BD%EB%A3%A1%20%EB%93%9C%EB%A0%89%EC%8A%AC%EB%9F%AC
이분. -
775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2:24>>773
이즈리얼 성격이 어땠더라..
(멍청)
하지만 그런점이 매력있지!
>>774
아 나 이거 알아여!
첨 캐를 얘로 해서 무슨 롤 넥서스? 처럼 뿌셔야되는거에 궁극기 썼다가 데미지 0 떠서 뭐야 안해! 이러고 꺼버렸었는데 -
776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13:04>>775
....
(절레절레) -
777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3:26>>776
어째서! 어째서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거죠! -
778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4:13:34공부를 국영수 위주로 어떻게 해요.
학원에 과외에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제가 얼마나 고생길을 열었었는데. -
779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4:03아 그러고보니까 나 롤 첨할때도 마스터이 골라서 스펠 암거나 들고 빨간물약 5개 파란물약 5개 들고 미드로 달려가서 포탑이랑 다이다이뜨다가 죽어서 안해! 이러고 꺼버렸었죠
첫 배운 스킬은 E -
780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4:48>>778
그리고 지금은 멋진 OL이시죠 우후후 -
781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5:21와앙 레버넌트 다운로드율이 85%다
오늘의 계획 - 레버넌트를 보고 진행하고 밥먹고 꿀잠자기 -
782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5:29재밌을려나
-
783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15:34아 맞아 내 폰 노답이었지...
연성 컴퓨터 켜면 올려드릴게양... -
78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15:50...
뭐라고할까,
뭔 게임이든 하기 전에는 그 게임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는 얻고나서 해서.. -
785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16:32심심해서 하루를 사이퍼즈 풍으로 만져보고 있습니다.
스킬이나 뭐 그런거.. -
786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7:25>>783
폰 노답..
새걸로 바꿔여
(쓰담)
>>784
난 영화보기전에 팸플릿도 안보고 보는 타입이라!
가스파드 같은 느낌
와 새 게임이다! 어케하는거야? 이케? 이케하면 돼? 어 죽었네! 안해!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7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4:18:00진행이 언제쯤 있을 예정인가요?
목욕을 다녀올 생각이라서요. -
788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8:17와앙 영화 다 다운받았다
영화보다옵니다 -
789 PSYCHO (51316E+49) 2016. 3. 6. 오후 4:18:32>>787
천천히 다녀오세요, 영화 다 보면 한 두시간은 걸릴테니. -
790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18:34>>786 약정이 끝나가긴 한데 돈이 아깝네요. 가기도 귀찮고. 에에에엑
저는 공략이 없으면 게임을 못 하는 타입
레주 신기해 -
791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18:56두 분 다녀오세요!
-
792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19:36다녀오세요 두 분.
-
793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23:45케이크시럽 유통기한이 2월 6일까지네요
한 달쯤은 문제 없겠지 -
794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4:27:00점심 먹고 왔어양!
제 성별 남자로 인식중이였군요! 다 아는 줄 알았는데 우우... 아, 참고로 고소하지 않습니다 -
795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29:53아네스주를 보는 느낌이 아니라 아네스를 보는 느낌이어서일까요. 뭔가 아네스 말투가 아네스주 같을 것 같은.
-
796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31:38어서오세요!
>>793
에? -
797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33:00"...소모품에게 애정을 주는건, 어리석어"
- 루벤. 어떤 시체를 앞에 두고 -
798 이름 없음 (34017E+60) 2016. 3. 6. 오후 4:33:07>>790
아 그 뭐지 근데 심각한 길치라 현실에서든 겜에서든
아웃사이드인가? 무슨 정신병원가는 공포겜있잖아여 그거도 길은 못찾겠고 3D겜이라 멀미나 어지러워 죽겠고 그래서 공략보면서 하다 때려쳤어여
미로겜은 잘 못합니다 -
799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33:31우우 것보다 영화가 재생이 안된다
어째서 힝.. 내돈.. -
800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34:32에고.. 갱신합니다.
-
80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34:42>>793
(절레절레)
>>794
어휴 다행이다
(땀닦)
이제부터라도 성추행대신 합법적인 스킨십을 하는걸로
(쓰담)
>>795
중요한건 둘다 귀엽단거죠
>>797
우우 루ㅡ벤주제에 분위기잡지마시죠 -
80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35:09>>800
어서와요
힘드신가 -
803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35:42허허... 비밀입니다 비밀. 저는 밝은 모습이 보기 좋거든요.
여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
804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36:11루벤은 의외로 진지한 캐릭터 입니다! 어쩌다보니 개그 기믹이 좀 많이 들어갔지만
-
805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37:02어서오세요 루벤주.
>>803
(움찔) -
806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37:30좋은.. 하ㄹ.. (알아챈다.
그럼 좋은 day...? -
807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37:45>>803
우우 님 말투가 어제의 나처럼 전ㅡ혀 상태가 안좋아보이는데요
뭔진몰겠지만 힘내여
다 잘될겁니다. 내가 알아요
님을 믿지 말고 너를 믿는 나를 믿어요
(전혀 믿음이 안간다)
(위로)
(쓰담)
>>804
(전혀 설득력이 없다) -
808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37:59저는 그냥 멘탈이 유리라서(..)
롤같은 경우는 그게 무서워서 컴이랑만 합니다.. -
809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4:38:44씻고올게요.
-
810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39:14레주를 믿... (고민
-
811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39:26다녀오세요. 혹시 모르니 조심하시길
-
81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39:33좋은 하루 보내셨습니까, 다들? 오늘도 하루하루 힘들게,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모두들! 일하루, 공부하루, 바쁘게 그저 하루하루, 하루종일 공부, 하루종일 일, 뭣하루 인생을 사는지 모르시겠다? 그럴때 저희 이 하루만 파격 세일을 하는..
(언어공격) -
813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40:45>>808
아 그거 저도 옛날엔 그랬었죠
하지만 왠지 하면 할수록 내가 X나 잘해! 라는 자의식 도취에 빠져서 사람이랑 하는데 맛들리기도 했었죠 ㅋㅋㅋㅋ
>>809
잘 다녀오세요
(쓰다듬)
>>810
어째서 망설이는거지! -
814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4:40:54>>795 제 말투 곧 아네스 공식이 성립하는건가양!
>>801 ㅋㅋㅋㅋㅋ지금까지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걸요! 성추행이 대상이 나인가 아네스인가 고민을 해본적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아 나는 이거 담당! 해서 받아들이고 있었슴다 -
815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41:09노래 좋은거 하나 건졌네요! (듣는중
-
816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41:44아. 롤이라면 최근에 9연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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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4:42:16저는 게임을 엄청 못합니다 리듬게임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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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42:35>>814
힝 여잔줄 몰랐어양.. 미안해양
성추행 대상은 언제나 아네스쨩이라는 중간의 인물(?) 이였어여!
(뭔 소린지 본인도 모르는듯 하다) -
81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43:35>>812
(무시) -
820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4:43:54>>818 괜찮아양! 계속 아네스쨩(?)한테 성추행 하셔도 돼양! 나름 이 스레의 전통 아닙니까!
-
821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44:04>>817
전 리듬게임도 못ㅎ.. -
82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44:31오늘부터 성추행은 잘 안하는걸로!
힝 니발쨩 있었으면 니발쨩한테 하는건데..
그래도 곧 멋진 여캐 시트낸다는 신입쨩이 온다니까!
거기에 +로 내 멋진 부인이 되어줄 신입쨩도 오겠지!
(아님)
>>816
것보다 고3이 롤이라니
>>817
겜 못하는것도 귀여워양
(쓰담) -
823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4:44:47>>821 실은 저도 레벨만 조금 올라가도 못합니다...
-
824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45:26배치만 봤어오 배치만.
-
825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4:45:43배치? 배치고사??
-
826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45:59>>819
(상처)
>>820
핫챠! 날 감동시키려면 10년은 일러양!
이건 필히 성추행을 하게 만든뒤에 날 포돌이한테 넘겨서 철컹철컹하면 뭐하는 짓이냐 딸아!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드립을 치려는 고도의 전략이 분명해양!
(소설쓰는중) -
827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47:14>>825
배치라고 랭크제도가 롤에 있어양!
챌린저(제일 높음)- 마스터- 다이아(리스주) - 플래티넘 - 골드 - 실버(나) - 브론즈(제일낮음) 라는 계급이 롤엔 있는데
총 10게임의 성적에 따라 어디 랭크에 배치되는지 결정된다그래서 배치라고 불러양! -
828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47:50딸기가 먹어도 먹어도 원점이네요
근성을 다해 먹으면 리필되는 미스터리 -
829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47:54리스주는 예쁘고 몸매도 좋고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고 돈도 많고 매력적이고 그림도 잘그리고 겜도 잘하고..
너무 먼치킨이네양. 부러워양.. -
830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48:26>>828
(귀엽다)
(쓰담)
오빠가 딸기줄게 따라올래? -
831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4:50:07맞다.. 내일 수련 정산입니다.
-
832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50:20>>830 송로버섯을 우려넣은 캐비어 데코 트러플 딸기파이라면 생각해볼게요
-
833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4:50:29>>826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스레주(진지)
그럼 아네스만 괴롭혀양 아네스만 아네스는 건장한 성인 남자니 문제 없음! -
834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52:25>>831
벌써 일주일.. 시간 진짜 빠르네
>>832
뭐야 그게 ㅋㅋㅋㅋㅋㅋ
>>833
갸아아아아 -
835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4:55:02>>828
저주세여 (딸기 매우 좋아함)
>>831
와앙!
절단 레벨오를듯. -
836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56:54아 님들 뭐 원하는 스킬 있으면 말씀하세요
지급해드리게 -
837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57:50아 냉우동먹고싶다
-
838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4:57:54>>835 저희 집으로 오세요
3박스 무료 증정
>>836 투명드래곤 소환 능력을 주시죠 후후 -
839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4:59:16>>838
나도 귀여운 여중생 하랑땽 집 가고싶어!!
(범죄자톤)
투명드래곤 소환 능력 주면 집주소 알려주나요
(선을 넘은것같다) -
840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00:17>>839 레주는 분명 멀리 살겁니다
분명 아주 멀리 살겁니다
어디 섬마을에 사셔서 못 오시겠죠! -
84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02:41사실 저는 하와이에 삽니다.
(급 고백) -
842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5:03:26스킬... 만들고싶은데... 창의력이 한계를 드러내서 생각나는게 없네양★
-
843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5:03:37>>841 알로하?
-
844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03:48하와이?
-
845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04:21>>842
님 눈 만들고 싶다면서여!
팥빙수 해먹는담서!
고드름! 팥빙수!
고독한 미식가의 길을 걷는다던가 ㅋㅋㅋㅋㅋㅋ
>>843
ALLOHA★ -
846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04:49>>844
YES☆ -
847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05:09오. 진짜입니까?
-
848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05:17...?!
지금 하와이는 몇시죠! -
849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05:56지금 밤열시요
-
850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5:06:00>>845 오예 알로하!
아 그런 말도 했었군양 나는 치매인가(멍청) 으윽 역시 물리를 포기하고 하이브리드로 간다 -
85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06:29>>850
ㅋㅋㅋㅋㅋㅋㅋ 우후후후
하이브리드라 화이팅입니다 -
852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06:51공간폭발(..) ..같은 거나,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문'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공간을 열고, 열고, 들억나느 중간 과정 없이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하는? -
853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07:01섬은 맞네요
맞췄다! -
854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07:35그럼 역시.. 결계 스킬을 주십쇼!
-
855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5:08:09원래 생각했던 건 손에서 얼음 뽑아 쓰고 날리기도 하고 막 적 콱 잡으면 얼려서 행동 봉쇄도 하고 이런거였어양 엘사!
-
856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08:20>>852
아직 공간을 접는걸 드리기엔 레벨이 너무 낮아양!
사실 레벨이 아니라 진행이 11회차밖에 안됐으니까..
>>853
사실 뻥이였습니다★ -
857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09:52>>854
님 이미 그거 할수있어양!
>>855
와앙 멋져
그럼 그렇게 열심히 해보세여! 우후후 -
858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10:39사실 현재 진도는 1.1% 정도 나간 느낌
-
859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10:46가능했던가 (동공지진
그럼 인챈트 스킬 부탁드립니다. -
860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11:04이러다가 3년쯤 지나도 엔딩 안날거 같은뎁쇼
-
86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11:42>>859
인챈트 그 속성부여요?
>>860
엔딩 없다고! 우우
(채찍) -
862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12:07>>856 속았다(부들부들)
하랑이는 딱히 없는데...
바람이니까... 바람둥이 스킬?(하랑: ?) -
863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12:13내가 준비한 이야기가 있을뿐이지 엔딩은 없어양!
-
864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13:02>>861 넵. 속성부여!
-
865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13:03제가 바라는 스킬은 스레주가 저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부탁드려요.
현기증이 돌아서 잠시 나왔달까. -
866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13:04>>862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후 귀여워라
(쓰담쓰담)
사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외국행 비행기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 서울 토박이입니다!
바람둥이 스킬 ㅋㅋㅋㅋㅋㅋ -
867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13:51>>866 하와이... 하와이... 하와이......
아직 기상청을 농락할만한 능력은 써먹을 곳이 있을지 몰라서! -
868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13:54(칫)(아쉽다)
공간을 고정시키는 건 안되려나요.
예를 들어 허공에 여의봉을 반듯하게 눕혀놓고 그상태로 공간 고정. 그 위에 앉는 그런 간지나는 행동을 하고 싶어서(..)
현 레벨에서는 도구만 허공에 고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레벨이 높아지면 공간 자체를 고정시켜서 방패로 쓸 수 있다거나. -
869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14:04>>864
님 그것도 가능해양
>>865
저도 목욕 오래 잘 못하져
저혈압이라 어지러워서..
(관계없음)
리스주에게 어울리는 스킬이라.. 음.. 친화력 이랑 공격스킬 몇개 드려야겠네여 -
870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15:09>>869 ...어.. 액체에 속성을 넣어서 포션으로 만드는 것도 되는겁니까?
-
87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15:56>>867
왜냐하면 나는 태어날때부터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태어났기 때문이죠!
우후후
>>868
지금 당장 불가능한거지 님 좀만 더 성장하면 가능해양!
근데 내가 생각해봐서 아 이건 좀 먼치킨같다 그럼 스킬 뺏을거지만요 후후 -
87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17:34>>870
포션 만들려면 물 말고 정화수라는 아이템 필요한데 그거 구하는건 쉬우니까 둘째치고
님 지금 갖고있는게 검은색이랑 흰색뿐인데 이건 엄밀히 말하면 색깔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정화수에 담는다고 치더라도 포ㅡ션이 아니라 독약이 될걸여 -
873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18:28>>871 (폭풍 불신)
패왕색이나 미인ㄱ...
일단 힘겹게 나는 것부터 연습하고... 장검 썼으면 검풍 같은거 날렸을텐데! -
874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19:11>>873
진짠데!
패왕색 미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75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21:18>>874 그럴리 없어! 레주 거짓말쟁이!
-
876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21:36끄응.
...그냥 무기같은 거 주시면.
워 사이드나 나기나타나 극이나..당파. 낭선. 모. 언월도. 폴액스. 할버드. 파르티잔. 버디슈 같은 거... -
877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22:34사실 공간은 공간 레벨업 시키면 나올 것 같고.
딱히 다른 속성이나 그런 것도 없으니까...
본래 목표 따라 웨폰마스터의 길을 가볼까... -
878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24:59루벤은 그럼.. (고민)
-
879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26:24일단 다 씻었어요.
또 저는 부러운 존재가 아니에요. 돈이야 계속 번다고 노력하니까 벌어지는거고, 나머지도 다 노력으로 얻었으니까요. -
880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26:30진짜에요
아버지가 라틴계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는 여전히 건재하셔서 작은 사업하시고 계시고 어머니도 회사다니시고.
저는 스물두살, 패션디자이너. 작은 회사 다니고 있고.. 가끔 취미로 친구들이랑 그래피티합니다. 하다가 경찰한테 잡혀간적도 몇번 있고 ㅋㅋㅋㅋㅋㅋ 총맞을뻔 한적도 있었죠
제 개인정보는 여기까지 -
881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27:07>>880 (동공지진)
-
88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27:40>>876-877
님 이미 짱쎈 무기 여의봉 있잖아요!
>>879
어서오세요.
(쓰담)
우후후 알겠습니다 -
88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28:23>>879
노력을 실천하시는 점에서 부럽습니다.
..저는 귀차니스트라...(눈물
>>880
(동공강진) -
884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28:46어째서 다들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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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29:06저랑 조금 비슷하시네요.
아버지가 영국계 혼혈, 어머니는 한국인. 두분 다 의사로 근무중이시고 저도 현재 의과대학 재직중이에요.
저도 여기까지. -
886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5:29:17>>880 어디까지 믿어야하고 어디부터 걸러들어야 하는거죠...? 구체적이라 괜히 믿음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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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30:09>>886
제 말은 걸러들으시고 리스주 말은 믿으시면 됩니다!
왜냐면 난 뻥이었거든! 아하하★ -
888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30:30>>882
봉으로 적 어깨 후려치고 그 상태로 고정시킨 뒤 뛰어서 봉 밟고 점프, 버디슈를 꺼내서 공격하고 막히면 바로 버린 뒤 당파를 꺼내 찔러 넣고 할버드를 꺼내 막고.
무기난사! ...는
안된다면, 은신술이나 기공 같은 거라도 주세여. 봉술 같은 것도 좋을듯.'
아니면 레주가 추천좀.. -
889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30:50것보다 리스주는 외국에 사시고 계시려나
부모님 두분다 의사시고 본인도 의과대학.. 좋겠네요 우후후 -
890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30:56사실 레주는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으신 것만 봐도 어..음..(시선회피
-
89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31:45>>888
막 닌자들 쩜프쩜프하고 그런느낌 스킬 드릴까 -
89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32:00>>890
? -
893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32:0217~18세까진 미국에서 유학했었고 지금은 휴학내고 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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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32:19>>891
차크라를 주시는 건가여(아님)
아예 스킬로 '닌자술' 같은 건..(안됨)
어떤 스킬인가요 그건! -
895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5:32:45>>887 ...
호에 의대생... 멋져! -
896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32:45>>887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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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33:47>>893
글쿤요. 나도 돈모아서 외국여행 가보고싶다..
호주 호주
캥거루! 코알라!
>>894
축지법 비슷한 느낌! 탓하고 탓해서 쇽쇽 움직일수 있는?
이거의 상위호환이 공간을 접는것! 공간 접어서 이리저리 텔레포트마냥 다닐수 있으니까요 -
898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34:12>>896
(만ㅡ족)
우후후후 -
89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36:03의대생..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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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36:36좋은 곳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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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37:22아니 것보다 하루주 >>890의 의미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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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37:47상처받을겁니다? 울어버릴거에요?
(그렁그렁) -
90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38:06사실상 공간 접는 거 얻으면 쓸모가 사라지는(동공지진)
그냥 아무거나 레주가 주세여.
더 생각하기 귀찮다. -
904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39:31나오고 잠시 숨을 돌리니까 현기증이 확 몰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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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40:35>>904
너무 오래하면 그러더라구요.
맥주 한캔 하시면 시원하니 싹 날아갈지도! -
906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40:50괜찮으신가요? 밖에 나오시면 위험하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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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41:34오늘은 가급적 술은 자제. 어제 좀 마셨더니 오늘은 커피나 마시면서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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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42:02>>901-902
(웃음(무시
>>904
조심하세요...! -
909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42:10물론 괜찮아요. 가벼운 현기증이니 수분 섭취 이후에 휴식을 취하면 곧 나아질거에요.
-
910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42:44후후 그것도 좋죠.
영화 볼수 있으려면 좀 걸릴테고.. 한 여덟시쯤에 진행하려고 하니 푹 쉬세요 -
91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43:55
-
912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44:21>>911
(웃음) -
913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44:57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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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45:46흐ㅡ음
-
915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46:50아 또 다음스레 세워야하네
-
916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47:13방금 지나가다가 남자애 둘이서 하는 얘기를 듣고 웃었네요.
요즘 커피 한 잔이면 식사 한끼라고! 하면서 매장으로 들어갔어요. -
917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47:19아 참 님들 내일이면 우리스레 한달째입니다.
와아
(팡파레) -
918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47:44>>916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브랜드커피는 비싸긴하죠 -
91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48:25우와 벌써 한달.
>>916
..커피 비싸요 진짜.. -
920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48:25그러게요. 사실 좀 한다는 커피점은 전문과 그다지 다르지도 않지만요
-
921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49:32>>917 빰ㅡ빠밤!
-
922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5:49:32한달이군요!
-
923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0:23루벤주가 흐ㅡ음 이라고 하셨으니 마이크를 드리도록 하죠
(던짐)
벌써 한달이네요.
뭐라도 해야하나..
음..
(긁적)
뭐 뻔한 말이지만,한달이나 올수 있었던건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모자란 저랑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긁적(뻘쭘) -
92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50:49>>923
(쓰담쓰담 -
925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1:09그런 의미에서 한달 캐릭터들 축전을 그릴까..
하지만 매우 못그렸다고 욕먹을게 분명하니 귀여운 하랑주에게 토ㅡ스한다! -
926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1:50>>924
흥 아까 나한테 입에 못 담을 생각을 해놓고 이제와서 이러면 제 화가 풀릴거라고 생각하면 정답입니다!
(행ㅡ복) -
927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52:06비록 들어오고 시간은 크게 지나지 않았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저도 모두 사랑해요. Thx. -
928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3:30>>927
우후후
앞으로도 쭉 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봅시다
(쓰담) -
929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53:40>>925 ?!?!?!?!?
-
930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5:54:13하랑주는 10년을 예상하고 있으니 1달은 축하하지 않을겁니다. 10분의 1도 못 왔다구요 후후
-
931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5:54:21>>928 저도요(쓰다듬)
-
93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4:59>>929
아프니까 청춘인겁니다. 굴러라 귀여운 여중생쨩!
(도S)
(하악하악)
>>930
겨우 10년..? 난 999년 예상하고 있는데! -
933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5:28
-
93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55:39>>930
...>>925가 싫어서 하는 말 아니죠.
>>932
대물림 하실 생각인가. -
935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7:01>>934
내가 999년후까지 살아있을건뎅!
999년 후에도 여전히 건재한 섹드립과 성추행을 보여드리죠 우후후 -
936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7:28한 2030년쯤 되면 모든 인간의 수명이 1000년은 될겁니다.
(아님) -
937 려진주 (92531E+58) 2016. 3. 6. 오후 5:57:45려진주: 안개가 너무 짙어서 길을 세바퀴째 빙빙돌고 있다.. 덤으로 미세먼지는 나쁨이던가?
려진: 지도는 어디다 냅두고.
려진주: 켜긴 켰는데.. 데이터를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더라. 이 동네가 좀 이상한 동네라서 묘하게 빙빙도는 구조인데... 아까전엔 걷다보니 보이지도 않던 산 입구라서 당황..
려진: 자기책도 아닌 사람 책 사러가서 고생이 많네.
려진: 아니 약간 길치속성이 있는 거려나. -
938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5:58:30>>937
려왕땽 어서와양
(쓰담)
와아앙 우리 스레 내일이면 한달입니다
우후후 -
939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5:58:47>>937
려진주 상황이 엄청 곤란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산 입구라니. 들어가면 이세계로-! 라던가. -
940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6:00:54에 뭐, 그런고로.
레벨업 시켜주시죠 레주.
경험치 내놔여.
그리고 제일 쓰다듬고싶다. -
941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6:02:42이번 진행끝나고여
나도 제일 쓰다듬고싶당
우후후 -
942 psycho (34017E+60) 2016. 3. 6. 오후 6:02:55그림그리고 한 일곱시쯤 다시 옵니다.
안녕히 -
943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6:03:16다녀와요 레주
-
94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6:05:52다녀오세요.
-
945 려진주 (5152E+57) 2016. 3. 6. 오후 7:11:13려진주 리갱 안개가 엉겨붙어서 되게 찝찝하네여.. 흐늘흐늘..
려진주: 시킨 사람에게 보복을..
려진: 어떤..
려진주: 컴을 못쓰게 한다던가...? -
94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16:27
-
94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16:54
-
94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17:23
-
94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17:42
-
95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17:55그나저나 나 그림 진짜 못그리는구나
-
951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18:09"있잖아요. 아저씨는 왜 책을 읽어요?"
"그거야, 재밌잖아?"
- 루벤. 몇년전 도서관에서 -
952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18:17어서오세요 스레주.
-
953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19:03당신은 존잘입니다. (엄근진
-
95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19:39>>951
아무리 생각해도 님 너무 작게그린듯
2M랑 186사이에 둬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952
우후후
반갑습니다.
(쓰다듬) -
955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19:57
-
95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0:11아 저거 사진 클릭하면 매우크게보입니다. 잘 안보이니까 클릭하셔서 보세요
-
957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7:20:34존잘님 히이이이!!!
자 그럼 이제 그림을 100만장 더 그려주시는거져? -
95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0:50>>955
(감격)
우후후 그럼 저도 보답을 드려야죠
미천한 그림실력이지만 여덟시까지 리스주나 그려볼까 -
959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21:00루벤 키 상태가..!
-
960 려진주 (5152E+57) 2016. 3. 6. 오후 7:21:19어서오세요 스레주.. 안개가 휘감기면 되게 미묘한 기분이네요. 어두운데 가로등이 흐물흐물하게 보이면 기묘한 느낌.
-
96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2:10>>957
어째서!
것보다 세번째게 쿄쿄/아인 루벤 아네스
이건데
루벤은 좌 거인 우 거인이라 시무룩 해있는거고
아네스는 우와 저사람 키 짱크다! 나도 저기 올라가고 싶다! 이런 느낌인거라
아네스 캐붕인거면 미안합니다
(??)
(뭔소린지 모르겠다) -
962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7:22:25배부르다
>>955
금손! 금손! 존잘니임! -
96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2:47>>959
진짜 엄청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0
반갑습니다. 우우 그런거.. 귀신나올것같아서 싫네요
특히 밤에.. -
964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7:22:59하루는 왜 저 사이에 껴있져!
사실 계속 하루를 흑발로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갈색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65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7:23:18하루종일 먹기만 해서 죽을 것 같은 하랑주 등장
그림 폭탄이다! -
966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4:18>>964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게 셋씩나뉘어서 애매해진건데
미현을 하루가 위로해주는거고
아람이는 한나를 보면서 ♥ 이러고있고
혜리는 아니 저년이 감히 미현씨를..? ㅂㄷㅂㄷ 이러고있고
한나는 혜리보면서 ♥ 이러고있는 구도라
근데 그림실력이 노답이네요 허허 -
967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7:24:26>>961 진짜 올라가 보고 싶어 할 것 같은 느낌! 아네스는 둘째치고 제가 올라가보고 싶네양 윗공기 느끼고싶다
그나저나 루벤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
96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4:42>>965
어서와양
하랑이를 너무 귀엽게 못그린것같아.
망토때문에.. 힝 -
96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4:59>>967
우후후 그럼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970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25:04루벤의 키는 세계제일..
-
971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26:17제가 느낀 스레주를 그대로 그렸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
972 하랑주 (24332E+59) 2016. 3. 6. 오후 7:26:36>>968 아닙니다!
그림 보려고 컴퓨터까지 켰습니다!
레주 짱! -
973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7:27:20소라고둥님 존잘이 되는 법을 알려주세요!
(소라고둥님 : 다시태어나기) -
974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28:02하루 20장씩 1년간 그리면 돼요.
-
97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8:26와아 내가 저런이미지라니
(감ㅡ격) -
976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7:28:46>>974
우와..! -
977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29:04동생같은 느낌에 잠이 많으신 것 같아서, 곰인형도 같이.
-
978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7:29:36잠에서 깨면 변태각성! 이라던가.
-
979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7:29:43>>974 적어도 올해는 무리겠군여 아마 내년도 무리일거양...
-
980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29:58여하튼 한달 축하합니다.
>>977
(행ㅡ복)
우후후
진심으로 고마워양
나도 칼리시아주를 매우 열심히 그려보고 싶지만 내 손으로 감히 칼리시아주를 그릴수 없기에.. -
98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0:17외주를 맡길까
>>978
'''신사''' 입니다 -
982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30:32누군가가 날 그려준다는 사실이 고마우니까요
한 번 그려주세요 -
983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7:31:20미현이를 좋아하는 캐릭이 있었군요. 혜리라.
하루 :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을텐데요... (제일을 쓰다듬으며 -
984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2:14>>982
그럼 기꺼이
(행ㅡ복)
음
옛날에도 내가 웹툰작가가 된걸 상상하며 50화 축전 100화 축전 특집 그리고 그랬었는데
짤막하게 만화나 좀 그려볼까
미현이가 TS해서 아람이한테 고백하는거라던가!
아니면 우리 스레 인물들가지고.. 아네스가 능력으로 팥빙수 만들어먹는거라던가..
우후후
오늘밤은 일찍자야하지만 그림좀 그리다 자야겠네요 -
98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3:04그때 헤리랑 한나랑 올리지 않았던가
-
986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33:16제가 20살 땡하고 1년간 그림 연습을 했었어요.
그 전에는 저도 못알아보는 그림 수두룩. -
98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3:31아인슈베츠랑 쿄쿄 올리면서 올렸던것같은데
뭐 몰라도 괜찮습니다 후후 -
988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4:05>>986
전 되게 오래됐죠
초등학교때부터 그림그리는거 좋아했나.. 뭐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으니 이모양 이꼴이지만. -
989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34:50모작 - 변형 - 상상해서 그리기.
2개월 2개월 8개월 순으로 하니까 늘더라고요. -
990 아넷주 (14681E+61) 2016. 3. 6. 오후 7:34:52우우우 뭐라도 연습을 해야 느는데 고3이라 피아노도 못치고 그림도 못그리고 리코더도 안불고 오케는 강제종료고(우울)
-
991 방랑 (50065E+60) 2016. 3. 6. 오후 7:35:11초등학교 때 부터 222...는 연습이든 뭐든 다 필요없다! 고 하면서 '나만 좋으면 만족 ㅇㅋ' 했을 뿐이라, 실력은 그다지네요.
다만, 중학교때 부터 선배라던가 친구라던가- 그림쟁이분들이 많아서요. 이래저래 교정받긴 했습니다. -
992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35:28다들 화이팅 입니다.
-
993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5:44
-
994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35:52주변에 있는 애들이 공부하는 범생이 뿐이여서.
-
995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6:24
-
996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37:261001 소원!
-
997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7:35>>989
트레이싱은 쉽죠. 하지만 상상해서 그리는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990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가서 해양
(쓰담)
>>991
우후후
본인이 만족하셨으면 오케이죠
>>994
호에에 -
998 칼리시아주 (37551E+60) 2016. 3. 6. 오후 7:37:46그래도 레주도 조금 다듬으면 나아지겠는데요?
-
999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7:54아 맞아 1001 소원 들어드립니당
담 스레도 세워뒀겠다
슬 진행할까 -
1000 幼熊 (21204E+60) 2016. 3. 6. 오후 7:38:06빰
-
1001 PSYCHO (38351E+56) 2016. 3. 6. 오후 7:38:14>>998
와아아!!
(기ㅡ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