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판 규칙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0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8%84%EA%B0%80%20%EB%8F%84%EC%99%80%EC%A4%98.%20%EB%AD%98%ED%95%B4%EC%95%BC%EB%90%A0%EC%A7%80%20%EB%AA%A8%EB%A5%B4%EA%B2%A0%EC%96%B4?action=show
스킬 목록 : https://www.evernote.com/shard/s608/sh/a9c722e8-d6ad-4d8e-ab89-b7aefb559eec/9584ac05efdfbdae1d451a4fe65f2b6a
시트 : 당신은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당신

다이스 : <dice min=숫자 max=숫자>

이 보트의 자세한 정보는 위키를 가서 봐주세요!

원래 제목은 '누가 도와줘.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지만 당신은 이 제목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기에 누가 도와줘. 로 줄였습니다!

...
당신은 깨어났습니다.
차갑고 단단한 콘크리트 바닥에서 말이죠.

방은 어둡습니다. 주변은 안보이고.

#

일단 내 상태를 살펴보자

당신은 멀쩡합니다. 딱히 아픈데도 없고 특이한 점도 없습니다.

당신은 여자고, 150-160센티 정도의 키의 여자아이? 인듯 합니다. 몸매는 쭉쭉쭉쭉입니다. 슬림하다고요.
머리는 약간 긴 단발. 꽤나 단정한 느낌입니다.

알몸에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셔츠가 꽤 커서 무릎까지 오고 소매가 너무 길어 흐늘 거립니다.

#

방을 살펴볼까... 너무 어둡다면 뭔가 광원이 될만한게 없나?

예. 어둡네요. 일단 광원을 살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방안에 있는데 당신이 어디쯤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

방바닥을 더듬어가면서 주울만한 물건이 없나 봐보자

당신은 방바닥을 발로 더듬어 가며 주울만한 물건은 없나 살펴 봤습니다.
발에 뭔가 채였습니다.
뭘까요?
일단 주웠습니다.

확인해보자!

일단 확인해 봤습니다.

부와아아앜!

빛이 뿜어져 나왓습니다.
무지 밝습니다!

손가락 두마디만한 손전등이 매우 밝네요.

#

우왕
이제 방안을 살펴보자

방안을 살펴 봤습니다.

가장 눈에 띈것
1. 닫힌 창문
2. 닫힌 철문
3. 여러가지 물건들이 담긴 상자.

이것 외에 다른건 또 다시 살펴보면 눈에 띌듯합니다.
#

일단 상자를 조사해보자.

상자는 다섯개 정도가 있다.
각각 글씨가 써있다.(다행히 당신은 글을 읽을줄 알았다.)
식량
물
구급품
위생품
옷
전자
기타

기타 상자가 가장 큰걸 보면 나누다가 상자가 부족했거나 분류가 귀찮았던것처럼 보입니다.

그때 툭 하고 뭔가 떨어집니다.
?
물수건이군요. 당신 이마에 붙어 있던것 같습니다.
#

일단 전자상자를 열어보자

물수건이라니 열이라도 났던걸까
어쨌든 식량 상자를 열어보자
지금 배고프진 않나?

>>15
열어 봤습니다.
전자부품, 건전지, 공구 등등...
완제품은 없고 부품만 있습니다.
뭘 할지는 모르겠고요.

>>16
열은 지금은 없네요.
식량 상자도 열어 봤습니다.
음... 1주일 정도의 식량이 있네요.
아주 약간 배고픕니다만. 딱히 배고프진 않습니다.

조립해야 되는건가...
기타 상자도 열어보자

기타 상자는 난잡합니다.
진짜 여러가지 지갑 종이 책 등등...
원하는걸 찾고자 하지 않으면 그다지 중요한건 못 찾을듯 합니다.

#

방 안에 다른게 더 있나 살펴보자

방안에 있는것을 더 찾아봤습니다.

다시보니 당신이 아까 누워있던곳 가까이에 대야가 있습니다. 물이 담겨 있는데...
아마 당신 머리에 붙어 있던 수건의 물을 적시던것 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위치를 발견햇습니다.
무슨 스위치 일까요?

#

눌러보자

스위치를 눌렀습니다.

불을 키는 스위치였네요.
방안에 스위치가 들어왔습

엇. 방금 뭐 지나가지 않았나요?

아닌가.

어쨌든 당신은 이방안에 혼자 입니다.

#

뭐지? 일단 방안을 더 구석구석 살펴볼까

방안을 구석 구석 살펴 봤습니다.
딱히 뭐가 있진 않습니다...아. 그림자요. 그림자가 약간 빛에 비춰지니 이상하게 보인거 같네요.
전구에 뭐가 붙어 있습니다. 저게 그림자의 정체네요.
하지만 높아서 손이 안 닿습니다.
#

밟고 올라갈 수 있는게 있나 살펴보자
상자가 단단하다면 상자로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주변을 살펴보니 간이 사다리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간이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보았습니다.
음. 무슨 쪽지 같은거네요.

'나갈 생각마.'

#

문은 없어?

당신은 아까 >>12에서 문을 발견했다. 닫힌 철문이 있다.

문을 부실만한 것을 찾아보자

>>31
당신은 열생각은 안 하는건가???

문보다는 일단 다시 방 안의 물건을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나는 기타 상자에 뭐가 있는지 궁금한데.

기타 상자에 문 딸만한건 없나 살펴보자

혹시 저거 문이 안 잠겨있다거나 그런 걸수도..

기타 상자에는 머리핀과 갈고리가 있네요. 당신에게 문딸 기술은 있나 생각은 안 둘지만요.
그리고 또 세상 모든 문을 열듯한 슈퍼문따게가 있습니다.
네. 접착 폭탄이예요.

그리고 문은 안에서 열수 있어요.

#

일단 머리핀을 장착하고서 옷을 찾아보자. 아까전에 셔츠밖에 안 입고 있었다면서?

옷 상자를 살펴보면 되겠네

당신은 머리핀을 머리에 꽂아 뒀습니다. 어울리는군요!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 방에 거울은 없거든요.

당신은 옷상자를 살펴 봤습니다.
음...없는게 있긴 하지만 일단 입을만한옷은 있습니다.
맞는 옷이 음...
하얀 티셔츠
파란 청바지 정도네요. 청바지도 헐렁하지만요.
벨트 정도 매면 될듯합니다.

당신은 옷을... 입었습니다.

...속옷이 없어요! 그래도 일단 음...
불편한건... 없...네요. 정말로. 없어서 슬프네요.
#

....속옷이 없어?! 심지어 불편하지 않다니......크흠.
닫혀있는 창문을 조사해보자.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가?

당신은 창문을 열어 봤습니다.
고요합니다. 당신은 5층 정도 높이의 건물에 있습니다. 멀리 사람들 처럼 보이는 점이 돌아 다닙니다...



오... 이런.

별로... 좋은 광경은 아니네요.(사진 참고)

좋아요. 저 사람들은 뭘 했길래 저 건물을 저리 한걸까요.
자연 주의자가 미쳐돌기라도 한걸까요?

어쨌든 바깥 광경은 별로 군요.

#

문을 살짝 열고 바깥을 살펴보자!

당신은 문을 살짝 열고 바깥을 봤습니다.
... 별것은 없지만 아까 쪽지가 떠오릅니다.
'나갈 생각마.'

일단 방 밖은 복도 입니다.
보라색 형광등 같은게 빛나고 있습니다.
#

혹시 모르니까 무기가 될 만한걸 챙겨가는 게 어떨까?

와! 당신은 스레딕에 가서 잠깐 수정을 하려했는데 어떤 친절한 당신이 대신 현재 진행중인 상황극 을 참치 어장 쪽으로 옮겨 줬습니다!
우와! 멋진 당신이네요!

>>45
어쨌든 당신은 나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역시 그래도 밖에 나가고 싶은 당신의 자유 분방함은 그 누구의 경고도 막을수 없군요!

무기는 아마 기타 상자안에 있을듯 합니다.
#

왜냐하면 밖에 나가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기때ㅁ

일단 임시로 갈고리를 챙기자. 여차하면 위협 정도로 쓸 수 있을거 같아.
손전등도 하나 챙겨가고...흠, 지도같은게 있다면 좋았을텐데.

이야ㄱ 아니 안에서 기다리면 뭔가 일어날수도 있죠 왜.
그래도 당신은 밖을 돌아다녀 보는게 흥미롭다고 생각듭니다.

당신은 갈고리를 챙겼습니다.
물리적으로도 튼튼하지만 벽에도 잘 매달릴수 있는 특수한 기능도 달렸고 또 음... 잘 꽂아 버릴수도 있네요.

아마 힘이 좋으면 더 쓰기 좋을듯 하군요. 그래요 힘...

당신은 손전등과 후크(갈고리)를 챙겼습니다. 후크라고 부르자고요. 뭔가 더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당신의 능력치를 설정할 때가 왓습니다!
이제 나갈거니까요. 잠시만요,

후크를 손에다가 달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능력치인가. 기다리겠다.

당신의 능력치는 이 세가지로 나뉩니다.

신체 => 힘체크 근접 공격 도움
정신 => 정신력 지혜 지식 등의 체크 ???도움
민첩 => 감각 인지력 등의 체크 명중률 상승

그리고 당신의 능력치는 '원래'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신체 : 3
정신력 : 4
민첩 : 3

하지만 만약 당신이 다른것을 원한다면 세가지 길이 있습니다.

1. 평균적 능력 상승
원래의 당신의 능력치를 계승합니다!
신체 : 5
정신력 : 6
민첩 : 7

이렇게 되면 진행은 매우 쉬워 지겠죠. 별로 추천 하지 않습니다.

2. 능력 커스터 마이즈
7포인트로 원하는 만큼 투자하고 싶은곳에 투자합니다.

신체 : 1
정신력 : 1
민첩 : 1
그리고 나머지 7포인트를 투자하고픈곳에 넣으세요!

3. 랜덤 박스!
신체 : 1-6
정신력 : 2-7
민첩 : 1-6

굴리세요. 단 한번에 세개를 모두 굴리고 번복은 불가 합니다.

#

>>50
당신은 후크 선장이 아니지만요 히히.
재미는 있을거라 당신은 상상해보며 키득였습니다.

흠. 역시 권장은 괜히 권장이 아니겠지. 저대로가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게임도 1레벨부터 시작이 좋지 않을까?
후크선장을 흉내내면서 바깥 나들이를 가자.

당신은 후크 선장 놀이를 해보려 했지만 피터팬을 읽어 본적이 없고 또 후크 선장처럼 하려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슬픕니다.

어쨌건 아직 스탯면 끝나지 않았어요 당신!

신체 : 3
정신력 : 4
민첩 : 3

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스탯 1이 있습니다!

어디에 투자를 하고 싶나요?
(나중에 해도 됩니다)
#

나는 연약한 여자니까 신체에 투자하자!
농담이다. 민첩이 좋을것 같다.

맞아요! 당신은 여리디 연한 여자니까~
도망은 잘 쳐야 겠죠.
신체 : 3
정신력 : 4
민첩 : 4

좋아요.

이제...
밖으로 나갈 시간이로군요.

당신 준비 됬나요?
#


농담입니다. 바로 가죠.

당신은 문 밖으로 나왔습니다.왼쪽과 오른쪽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음...
어느쪽으로 가죠???

#

왼쪽 먼저 가자. 혹시 옆방에 들어갈 수 있나?

잠겼네요.

그림 설명도 있습니다!
#

오. 이거 무슨 프로그램인지 궁금하다.

그러고보니 슈퍼 문따개가 있었지만 아직 쓸 일은 아닐 거 같으니. 일단 왼쪽 방과 오른쪽 방들을 차례대로 열어보자. 먼저 열리는 곳을 탐색하기로.

Grid Cartographer 3라는 프로그램이랍니다. 공짜예요!
하면서 당신은 자랑을 합니다.

왼쪽 방을 열어 보려 했는데 쪽지가 붙어 있습니다.

'죽음이 안에 있음.'

...
문득 이곳에서 무턱 대고 문을 열고 다니는건 야악간 위험하진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물건이 있을거 같지만 그 뭔가... 불안 하단 말이죠.

#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죽음.....?
궁금하긴 한데.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보자.

당신은 귀를 기울여 봤습니다.
...들리지 않네요(민첩5필요)
#

오, 이런.
한번 똑똑 노크해보는건 어떨까. 누구 계세요?

그렇죠. 적어도 당신은 노크는 할줄아는 예의를 갖췄습니다!
당신은 문을 두드렸습니다.

반대편에서 아주 격하게 노크로 자신이 안에 있다는걸 알립니다. 너무 격한데요?

문짝이 부숴져라 노크를 합니다. 별로 상태가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

으아아아그게뭐야
문 밑으로 안을 들여다볼 수 있나?

문은 꽉 닫혀서 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별로 가까이 가고 싶지도 않고요.

#

그냥 얌전히 물러나서 처음 있었던 방 오른쪽 방들을 조사해볼까...?

당신은 오른편에 있는 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이번에는 방문에 아무것도 안 쓰여져 있지만 핏자국은 있네요.
#

똑 똑똑 똑 똑
눈사람을 같이 만들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자.

그런 생각일랑 말라구요.
지금은 겨울이 아니니까요.
봄정도의 날씨려...나.
어쨌든 이번엔 노크에 아무것도 반응이 없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한번 문을 열어보자. 이쪽은 괜찮을것 같은데?

당신은 문을 열어 봤습니다아
아아아아
아아아
방안이 피투성이예요!!! 토막 살인된 시체가 있어요!!! 아아아아

#

오...맙소사.
시체를 보지 않는 선에서 방 안을 살펴보자. 대체 어쩌다 죽은거지?

시.. 시체라니! 이렇게 된 이상 기억을 지운다...

시체는 방 한 가운데있는 탁자 위에 있어 무시 하기는 힘들지만 당신은 보지 않으려 노력 합니다.
>>77
피융! 당신이 누군지 기억 납니까? 안 난다고요? 그렇군요 가던길 가세 아아아아 시체다 시체
물론 기억은 안 지워졌습니다. 기억만 더 또렷해 지는군요.

방에는...
톱 사슬 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네.
시체 옆에 있던거요.

보고싶지도 보지도 않고 있지만 들어왔을때 문뜩 보였던게 기억 납니다.
#

오늘 당신은 조용하네요

아 몰라요.
피하기만 해서는 아무일도 못해요.
당신은 다시 방 한가운데의 시체를 향

우욱.

시체는 테이블에 사슬로 묶이고 가죽끈으로 묶었습니다.
엄청... 날뛰었나봐요.
사람인거 같기도 한데 뭔가...
괴물같은 느낌도 있고...

여기서 대체 뭘 했던걸까요?
#

아아아.
당신 들리나요
아아아

늦어서 미안...
못난 나를 둔 메인 자의식에게 정말 미안하다아아아!!!!!!

무서우니 일단 나가서 다른 방을 둘러보자...

당신은 여기서 할게 더이상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방을 나왔습니다.

...
아까 문 엄청 두드리던 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약간 불안한걸요.
#

다... 다시 그 방에 노크 해볼까?

방문이 부숴져 있습니다.
#

뭐지 ㄷㄷ 가볼까?

>>86
어디...로요?
설마 저 방문부숴진 방이요???
#

아니 저거 가봤다가 큰일날거같아..
일단 방으로 돌아가자!! 나에게는 휴식과 물이 필요하다!!

그렇죠...
저 안에 뭐가 있었든 매우위험 할텐데.
일단 당신은 당신이 원래 있던 방으로 향했습니다.

당신은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불이 꺼져 있군요.
#

불을 켜보자.
왜 불이 꺼졌지...

스위치를 작동시키자 방의 불이 다시 켜졌습니다.
그리고 방 한가운데에

별것 없습니다.

불이꺼진건 아마 에너지 낭비를 막기위한 그런것 같네요.

별것은 지금 복도에 서있는 당신 옆에 있습니다.
당신 옆에 괴물이 서있습니다.
#

도... 도망쳐!!!!!

아아아아악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네네네 그래야죠!!! 당신은 도망쳐야 합니다!!!
그런데 어디로 당신은 도망 가죠???

1. 방 안쪽
2. 복도 반대편
#

복도 복도!!!

복도로 복도로 복도!!!
그래요! 방안에 들어가면 갇히는거잖아!!!
달려요 당신!!

당신은 괴물이 공격을 휘두르는 순간 복도 반대편으로 뛰쳐 나갔고 공격을 피했습니다!

...? 괴물이 저 파란 형광등 밑에서 약간 둔한것 같습니다.

일단 뜁시다!!!
벌써 또 괴물이 쫒아와요!!!

#
다이스를 굴려 달리세요. 60이상 성공

지나가는 구경꾼으로서


매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그럼 이만!

>>98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힘내라고도 가끔 해주세요 헤헷.

지나가는 구경꾼으로서!


스토리가 끝나갈 때까지 힘내세요! 지켜보겟습니다! 그럼 정말로 이만!

<dice min=0 max=100> = 76

이거 맞나? 얍!!

오오오

으아아아 온다 온다온다온다
당신은 본래 빠르지도 않건만(민첩4) 살기위해 몸에 있는 힘을 다해 넣어 달렸습니다!
괴물의 공격이 닿지않습니다!
하지만 괴물은 지치지 않아서 곧 당신을 잡을듯이...

"업드려!"
복도 반대편에서 누군가 튀어나왔습니다!

#

엎드리자!

당신은 외침에 따라 엎드렸습니다!

당신위로 무언가 지나가면서 괴물을 쓰러 트립니다.

휴우. 괴물이 쓰러졌습니다.

#

살았다 휴... 그 누군가한테 말을 걸어볼까?

당신은 그 사람에게 말을 걸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은 방탄복 조끼에 헬멧에...
키는 당신보다 조금 큰 정도 군요.
그런데 당신이 말하기전(뭘 말할지는 떠올리진 않았지만요.)

"너 글 읽을줄 모르냐?"
헬멧은 당신은 일으키며 말했습니다.
#

어... 아니요 읽을줄 아는데요

당신은 당신이 글을 읽을줄 안다고 했습니다.

"너 머저리냐? 나오지 말란걸 읽었을거 아냐. 나오지 말라는데 왜나와?"

#

그럼 이사람이 날 방에 가둔 사람인걸까? 한번 말해보자

당신은 헬멧에게 자신을 방안에 가둔 사람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뭐? 내가 널 가둬서 뭘해. 가둔게 아니라 쓰러져 있길래 데려온것 뿐이야."

당신을 데려온 사람이긴 한거 같네요.
#

어디에 쓰러져 있었는지 물어봅시다

"일단 방이나 들어가자."
헬멧은 당신을 데리고 방안으로 대려 갔습니다.
그리고 헬멧은 문을 다시 닫았습니다.

"넌 이 건물 옥상위에 있었어. 옷은 다 해어지고 온몸이 피투성이길래 데려 왔는데, 상처는 없더라."
#

시간이 나니 말하는거지만,
>>90 레스때 괴물이 나오고
>>100 레스때 저 헬멧이 나오는거였답니다.

그러니까 사실 방안에서 100레스 될때까지 가만히 있었으면 헬멧이 왔을거예요.

음 그렇구나.
... 그런데 뭘 할지 모르겠다.
딱히 뭔가 할만한게 생각안나!

그러네요 뭘 말해야 어...

"너 그런데 이름은 뭐야."

헬멧이 물었습니다.
이름?

글쎄요. 당신은 이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적당한 이름을 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뭔가 너무 이상하지 않은 적당한 이름으로요...

#
당신의 이름은?

...미첼?

저기 늦었지만 나도 껴도될까?

>>117
이런. 존재할수 없는 세계의 이름이 왔군요.

당신은 괜찮은 이름이라 생각합니다.

이 이름으로 할건가요?

>>118
여기에 늦는다는 개념은 없어요! 당신은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그럼 나도 이름 추천 디올이란 이름어때 ?

디올! 음... 어감은 좋은데...
남자 이름 아닌가 하고 당신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간을 멈춰대는 석가면 흡혈귀도 생각나네요.

1.미첼
2.디올

또 생각 나는 이름은 없을까요?
#

디올을 약간 변형해서 디올라는 어때?

디올라도 괜찮은거 같네요.
라를 추가 하니까 많이 여성스럽게 들리는데요.
약간 많이 여성스럽지만!

1.미첼
2.디올
3.디올라

오늘 자정까진 이름을 생각해 보죠!
(이름을 떠올리는것뿐이 아니라 있는 이름중 이게 좋다! [예: 1번이 좋다!] 이렇게만 해도 좋답니다.)
#

음 난 암거나상관없ㅣ지만 2번!

난 3번

라일리는 어때?

니디스

미스티

이데아도 괜찮을거 같다!
다른 자의식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엄. 와우.
이름이 많이도 나오네요.

이거 시간 잡고 투표라도 하는편이 낫겠는데요.

당신이 좋다면 음... 오늘 23시에 시작해서 24시까지 투표 하는걸로?

좋다!!

아님 다이스로 돌리는건 어때.

일단 후보들

1.미첼!
2.디올!
3.디올라!
4.라일리!
5.니디스!
6.미스티!

우와! 상상도 못한 엄청난 이름 추천이 당신에게 들어왔습니다!
당신은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이스는 음...
판별이 어려울때 돌리도록 하죠!

개인적으로 난 어감이 좋은쪽이좋아

당신은 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아아앙신의 이름을 투표할 준비는 됬나요~~!

1시간 반이나 남았지만요.

악!!! 악! 11시가 넘어 버렸다!

여러분 어떤게 당신의 이름이 됬으면 하나요!

1.미첼!
2.디올!
3.디올라!
4.라일리!
5.이데아!
6.니디스!
7.미스티!
#

6!!

4!
4!

4

음;;;
어쩌지.

<dice min=1 max=2> = 1
1이나오면 니디스
2가 나오면 라일리

..와.
엄청난 타이밍.

어쩌죠...?
다이스 굴리기전에 4를 했으니 음...

라일리로 하죠.

니디스를 원했던 당신에게는 약간 죄송하요!

솔직히 음...약간 마음에 걸립니다.
투표도 12시 까지 한다고 했고 제대로 안 갈리면 다이스 굴린다고 했는데...
두명이 라일리를 택했지만 그렇다고 니디스를 선택한 당신의 의견을 무시 하게 되버리는것 같아서...

어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2개를 놓고 다시 투표를 할까요?

이게 제가 생각나는 그나마 가장 좋은 대안이라 생각되는데...
이름짓는데 너무 시간을 끄는것 같기도 하고...

당신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요?
#

두개를 놓고 다시하는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으아... 시간체크를 잘못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자의식님...

일단...
다시 투표 하죠.

오늘 12시까지 레스를 써주세요.

라일리를 원하면 1번
니디스를 원하면 2번

을 써주세요.
#

1번

1번

1번마! 1번마가 맹혈히 2번마를 따돌리고 있습니다!!!
아직 경기 초반이지만 엄청난 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번마가 기적의 역전승을 일으킬 가능성도 무시불가능 합니다!!!
아직 세시간이나 남았으니까요!

2!

아! 2번마는 열심히 달렸지만 결국 격차를 벌리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라일리로 정해졌습니다!

>>116에 이어서 당신은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의 이름?
그건...

"라일리. 라일리라고 해."

"흠... 뭐 적당한 이름이네. 예쁜이름이야."
그러다 헬멧을 가방을 뒤지더니 뭔가를 꺼냈습니다.

속옷입니다.
당신 사이즈에 맞는 속옷.
"자. 일단 네 사이즈로 가져 왔어."

#

...어떻게 한 방에 은밀한 사이즈를 알아내었지?

그러게요.
음...
뭘 한걸...까요.

그런데 이름이 라일리가 됬네.

음...

명왕 라일ㄹ...

명왕 당신 : 당신의 새 출발입니다. 부디 이 선을 넘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당신은 일단 음 어째서 저 사람이 당신 사이즈를 아나 싶었지만
[일단 속옷을 받았습니다.]
#

잠깐 다른 방에 가서 입어봐도 될까...?

당신은 헬멧에게 다른방에서 입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안되."
단호히 거절 합니다.
"뭐 알몸 보이기가 부끄러워서? 그럼 그냥 내가 뒤돌아 있을태니까 후딱 입어."
헬멧이 뒤를 돌았습니다.

#

이때다! 저 녀석이 뒤를 돈 순간을 노려서...!

속옷을 입는다.

저녀석을 기절시키고 입는다!

그래! 뒤를 보이다니 방심했구나!

변태인것 같으니 퇴치

그래! 기절!

하지만 당신 힘이 약하니...

다이스 1-100을 굴리세요. 70이상이 필요.

<dice min=1 max=100> = 75 =

그런데 당신은 위해 은신처에도 데려다 주고 간호도 해주고 옷도 가져다 준건데 진짜로...?

75나왔다 기절시켜라!!!

진짜...? 그러면 음..

>>164
당신은 정말 피도 눈물도 없군요.

그러면.. 때리지말고 말을 거부하고 딴방으로 가서 입자

>>168 은신처에 데려다줘서 그런지 몰랐지 @@

당신은 헬멧의 손날로 목을 쳤습니다!
헬멧은 기절했습니다.

당신은 짱 나쁜놈입니다.
#

>>169
이미 늦었어어어

잠시만 샤워 하고 30분 뒤에 올게요

으아아아애ㅓㅓ·아애·아아아!! 미안해 헬멧남!! 내가 미안해!!

그건 그거고 이제 팬티를 갈아입자

헬멧의 얼굴을 확인해 보자

당신은 일단옷을 다 갈아 입었습니다.
때리고 나니까 이 헬멧이 당신을 도와 줬는데 너무 심한건 아닌가 싶네요.
당신 정말 나빠요.

그나저나 얼굴 확인은 해봐야-

그때 문이 열립니다.
"케시. 나 왔-"

녹색 후드가 한명 들어 옵니다.
당신은 헬멧의 머리를 잡고 있고요.
오해 사기 딱 좋네요. 아니 오해 랄게 있나요? 당신이 때려 눕히긴 했는데.
#

갑자기 괴물이 나와서 헬멧을 때려눕혔다고 해보자

당신은 괴물이 튀어 나와 헬멧을 때려눕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녹색후드는

빵 터졌습니다
"푸하하하하하!!!"
녹색후드는 당신을 가르키고
"푸하하하하하!!!"
그리고 다시 헬멧을 가르키고
"하하하하하하!!!"

웃습니다.
#

당신의 갱신.
금요일이네요.

당신은 왜 녹색 후드가 웃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웃음 같이 느껴짐을 깨닫습니다.
"푸하하하 캐시 일어나! 이런 꼬맹이푸흑 한테 쓰러져선 푸흐흐!"
당신보다는 핼멧을 비웃는것 같습니다.
헬멧을 캐시라고 부르네요.
#

일단은 헬멧을 같이 깨워보자. 얼굴을 확인해라!

당신은 헬멧을 깨우려 하며 헬멧을 벗

"이 망할새X야!!! 무슨 지거리야!!!"
헬멧이 깨어나서 당신에게 주먹을 날리고 쓰러트립니다!

아아악 아프다!!!

"에이에이 진정해 진정- 막 깨어나서 혼란 스러울수도 있지!"
녹색후드가 헬멧을 붙잡고 진정시키려 합니다.

"혼란은 개뿔! 나가지 말라고 해도 막 밖에서 싸돌아 다니고 옷갈아 입으라고 주고 뒤 돌았더니 뒤통수나 치고 씨X!!!"

완전 뚜껑 열렸네요.
뭐라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

사과..사과를 하자..
솔직히 도와줄거 다 도와줬는데 내가 준 건 죽빵이라니 좀 미안하긴 하다.

당신은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래? 미안한데 왜 공격한거야? 응? 제대로 된 이유가 아니면 처맞는거고 제대로된 이유면 그냥 맞는거다."
헬멧이 위협을 합니다.

"애좀 그만 겁줘."
녹색후드가 헬멧 뒷통수를 약하게 때립니다.

뭐라고 할까요...
#

어째서인지 과거의 기억이 잘 나질 않아서 불안해갖고 그랬다고 해볼까...

그리고 넙죽 무릎꿇고 사과

당신은 기억이 없는것 때문에 여라기지가 혼란스러워 행동해 버렸다고 하며 무릎꿇고 사과했습니다.

헬멧은 적당히 가라 앉힌것 같습니다.

"휴. 다행이네. 원래 이 애가 조금 욱 하는 성질이니까 이해해줘~ 너가 잘못한것도 크니까."
녹색 후드가 말하면서 앉습니다.

"어쨌든 케시 덕분에 너도 살았으니까. 케시가 널 발견 했거든. 케시가 없었으면 넌 정말 죽었을거야."

"아. 우리 소개를 안 했구나. 이 애는 캐시. 나는 블래스. 잘 부탁 한단다."

"그런데 너가 라일리라 했지? 정말 기억나는게 없다니... 곤란하구나."
"넌 이제 뭘 어쩌고 싶니?"
#

일단 배고프니 맘마가 먹고싶다!

너희들은? 이라고 물어보면 건방지려나...

당신은 배고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희들은?"
이라고도 물어봤습니다.

케시와 블레스는 잠시 멍하게 있었습니다.
뭐..뭐가 이상한가요?

"아니 뭐... 그냥 왠지 모르게 말을 한건 신기한 느낌이라서."
블레스가 말합니다.

"그나저나 그래. 배고프겠네."

방안을 뒤지더니- 블레스는 전투식량 비슷한걸 찾아냈습니다.
"쨘. 이거 3개야. 그냥 먹어도 되지만 데워먹으면 맛있어."

블레스는 불위에 올려놓고 데웁니다.

"그래서. 데워지는동안 얘기나 할까."
케시가 말합니다.
"밥먹고나선 어쩔꺼야. 우리 뒤나 쫄쫄 따라다니기만 할거야?"

#

여기에 백년천년 있을 수도 없으니 나가긴 해야하는데...

지금 무슨 상황인지부터 좀 묻자. 뭘 알아야 생각을 좀 하지.

셋...누군가가 죽은건가...

괴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묻자. 그러고보니, 아까 그 괴물 아까전에 등 아래에서 좀 굼뜨지 않았나?

당신은 괴물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저게 대체 뭔가요?

"저건 음... 사람들은 '변이체'라고 불러."
블레스가 설명합니다.
"변이체는 특이하게도 태양밑, 정확히는 자외선에 취약해.이 방앞에 있는것도 자외선 방출기를 놓은거야. 선탠할 생각은 하지마."
"변이체들은 햇빛(자외선)밑에서 약하고 느려지고, 대부분의 더 진화된 개체일수록 더 많이 약해져."

"저 변이체의 정체는... 음. 알고는 있겠지만 인간이 변해서 된 괴물이야. 어떻게 저렇게 되는지 변이되는 모습을 본 사람은... 많지는 않아."
"뭐 물리거나 배인다고 괴물이 되거나 하진 않아. 그냥 죽지."

"또 생각나는게 있니?"
#

당신의 정신은 깨어 있습니다!

설명 고맙다고 말하며 혹시 자기가 도울건 없냐면서 슬그머니 따라가도 되는지 눈치를 본다.

당신은 설명에 고맙다고 하며 자신이 도울만한건 없겠냐고 물어봤습니다.

둘은 약간 고민하는 느낌입니다.
당신은 사실 둘에게는 약간... 짐이겠죠.
당신이 없더라도 잘 살아 왔지만...
"그래. 대려가자."

이 말은 누구에게서?
의외로 케시에게서 였습니다.
"...그래. 그럴거라 생각은 했어."
블래스도 수긍합니다.
"그나마 뛰는것 정도는 잘 하니까... 물건 정도는 찾는건 할수 있을거야."

"너가 그나마 할줄 아는건 있니?"
블래스가 물어 봅니다.

#

스킬을 찍읍시다!
https://www.evernote.com/shard/s608/sh/a9c722e8-d6ad-4d8e-ab89-b7aefb559eec/9584ac05efdfbdae1d451a4fe65f2b6a
당신의 가치가 정해질거예요 이걸로!

흠...고민이다.
일단 매의 눈을 조금 찍어볼까? 힘이 약한데 빗나가기까지 하면 서러울거같다.

난 재빠른 발에도 한 번 해보고싶어

>>198
당신은 매의눈을 배웠습니다!

>>199
안타깝지만 당신의 민첩은 4.
재빠른발은 6의 민첩이 필요합니다!

더 배우고 갈까? 아니면 좀 이따가 필요해질때 쓸까.
일단 매의 눈을 3까지 찍어두고 남는 셋 중 하나를 일단 맞아라에 넣고 싶은데 나는. 두개는 킵.

아. 이런. 당신이 가진 스킬 갯수를 잘못 적었어요.
당신은 현재 스킬포인트가 2개 입니다!

일단 매의 눈에 한개 더 찍을까요?

그러자! 빠른 진행을 위해!

당신은 매의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무언가를 맞추는건 잘한다는거죠.

당신은 그래서 둘에게 무언가 잘 맞추는거 정도는 할줄 안다고 했습니다.

"음... 그래?"

케시가 그렇게 말하더니 빈캔을 당신에게서 2칸 떨어진 곳에 뒀습니다.

"맞춰봐 그러면."
당신손에 지우개를 쥐어 줍니다.

#
다이스(1-100)을 굴려주세요!

<dice min=1 max=100> = 81

명중 했습니다.
식은죽 먹기였습니다.
"뭐. 저정도야 당연히. 바보 아니면 다 맞추지."

너무나 정확하고 쉽게 맞추길래 캔을 들고 더 멀리 쭈욱 멀리 놓습니다.
4 거리 정도로 멀리요.

"그렇다면 이정도는 어때!"
#
다이스를 다시 굴려주세요!

<dice min=1 max=100> = 49

<dice min=1 max=100> = 27

야압!

미안합니다 자의식님들... 저를 매우 치소서...

(49+27)/2+10= 48
과연 결과는...?
잠시후에...

4거리의 목표를 맞추기 위한 필요 수치...

59

당신의 명중률 보정...1.45
48*1.45=70

명중이다!!!

당신은 맞췄습니다!

"오. 정말 꽤 잘맞추네."
블레스와 케시가 당신에게 어느정도의 신뢰가 생겼습니다.
만약 더 먼거리에서 던지는걸 맞춘다면 더 신뢰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실패하면 약간 실망 하겠지만요.

#
만약 맞추기를 더 하고 싶다면 거리와 다이스를 입력해 주시고 만일 바라지 않는다면 케시나 블레스에게 말을 걸어 주세요!

으음... 난 더 맞춰보고 싶은데 혹시 다른 자의식들은 어떻게 생각해?

거리 5로 다이스 굴리자!!!
자의식 두명이면 그정도는 할수 있다아아!!!

흥미 진진.

좋아!!! 굴리자!!!
<dice min=1 max=100> = 50

거리 5! 굴러라!
<dice min=1 max=100> = 67

음 거리 5로 하는거죠?
당신은 캔을 거리 5만큼으로 뒀습니다.

"응? 에이. 너무 멀잖아. 저런걸 누가 맞춰."
케시가 콧웃음을 칩니다.
당신의 진가를 보여줄 시간이군요.

당신은 지우개를 들고 보라는듯이 집어서...
던졌습니다.

5거리에 필요한 다이스 수치는 63...

(50+67)/2+10=59
59
59*1.45=
...
85.5!

당신은 5거리에 있는것을 맞춰냈습니다!

케시와 블래스가 매우 경악합니다.

"우와... 너 정말 잘맞추는구나."
케시도 놀랍니다.
"그러게..."
블레스도 마찬가지.

둘 앞에서 으쓱인다.

날 저격의 여왕이라 불러줘!

얼마나 먼 거리인지 가늠이 안오나요?
당신이 한턴동안 움직이는 거리가 1거리입니다.
그리고 한턴의 시간은...3초정도죠.

거리가 5니까... 15초 정도를 달리는 거리인데...
성인 남자가 13초에 100미터를 달리니 120미터? 한 그정도 일겁니다.

...
당신은 지금 120미터 밖에 있는거리의 캔을 맞춘겁니다.
#

"날 저격의 여왕이라 불러줘!"
당신은 그 둘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대단하네. 저런게 정말... 될줄은 몰랐지만."
케시도 머쩍은것 같습니다.

아. 이제 식사를 해야죠.

케시와 블래스는 각자 후드와 헬멧을 벗었습니다.

...둘다 여자네요.

#

...매의눈에 올킬한 많은 자의식님들께 감사합니다...!
(큰절)

민첩 10에다가 매의눈 5를 찍으면 2000미터 저격도 가능할겁니다...
달리는 차 위에서요.

...여자의 감으로 속옷사이즈를 맞춘건가...

>>219
...와우. 나 쫌 대단한듯.

잠깐 그럼 쟤네 둘다 여자면 저번에 헬멧은 왜 때린겨...?
완전 큰 오해를 한거잖아? 헐

>>223
물어볼까요? 어떻게 한건가는 모르겠지만요. 궁금은 하네요.
>>224
그으쵸~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225
...그쵸. 남잔줄 알고 때렸다고 하면 더 맞지 않을까요. 다시 제대로 그때 남자라고 오인해서 때린거였다고 정성을 다해 사과하는건 어떨...까요.

...그래.
한방에서 옷을 갈아입으라 그래서 변태인줄 알았다고 하자.
아주 깊게 사과 하면서!(중요)

이해해줄거야... 잘 사괴해야지!

그리고 셋이서 옹기종기 맛밥을 하는거야.

당신은 그 둘이 여자였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사실 그때 때린건 남자가 한 방에서 옷 갈아 입으라고 하는 변태인줄 오해 해서 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주 깊게 사과 했습니다.

케시가 뭔가...?

"이 망할 자식이!!!"
으아아아 케시가 덤벼듭니다!

"에헤이에헤이 그만 그만. 밤금 꺠어난애가 눈앞에 헬멧이랑 괴물을 만났는데 혼란스러웄을거 아냐. 참아 참아."

블레스가 케시를 말려줬습니다.

일단 식사를 합시다.



당신은 식사를 했습니다. 적당히 맛있네요.

블레스와 케시에게 딱히 할말은?

#

어쩐지 헬멧 여자이름 같더라니..

식사 맛있다고 칭찬을 먼저 해주자.
할말은.....뭐가 좋을까! 또다른 나들이여! 나에게 힘을 줘!
참, 이 건물은 뭐지 그러고보니.

당신은 음식이 맛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맛있어?"
케시는 경악합니다.
"케시 너가 너무 입맛이 까다로운거야."
블레스는 꾸중을 하고요.

설명을 들어보니 MRE 라는 것이라네요. 당신은 맛있었습니다.

"이 건물은 그냥 여기저기 다있는 건물이야. 뭐 물류업체 같은 곳의 사무 빌딩 같은데... 자세히는 몰라. 그냥 지내기 좋아서 여기 있던거지."
케시는 설명해 줬습니다.

/
저녁 9시쯤 진행합니다!

식사를 마치자 블레스가 말을 시작합니다.
"식사도 끝났으니까... 우리가 해야할일을 알려 줄게."

"일단 우리는 주변에서 쓸만한것을 찾고 있어. 뭐 생필품이란 생필품은 다."
"건물 안은 위험할때도 있고 안 위험 할때도 있지만... 대체로 위험해. 그래서 우리 셋이서 다 같이 다녀야 할거야."

"조심해야할건... 괴물과, 어두운곳... 그리고... 사람이야."

"...여기서 빠져 나가려면 사람들끼리 협력이 중요 하겠지만... 가장 위험한것도 사람이지."
"뭐 어쨌든 우리가 할만한건 주변을 조심하면서 필요한걸 얻으러 다니는것 뿐이야."


"그럼 일단 너가 처음이기도 하니까 주변을 간단하게 순찰 하는정도만 하자."

#
이 건물은 지금 안전한 상태 입니다!
캐시와 블레스가 잘 정리한 덕분이죠.

건물에 망가진 부분이나 위험한곳, 무너진곳을 찾아봅시다.

다이스 100을 굴리세요!
1-20 괴물과 만난다.(어느부분이 무너진것. 찾기위해 다이스를 굴려야함.)
21-40 어떤곳이 무너졌다.
41-60 괴물이 들어올만한곳을 찾았다.
61-80 약간 위태로워서 수리할만한곳을 찾았다.
81-100 이상무!

<dice min=1 max=100> = 79

건물수색!

당신은 건물을 돌아다녀보고 약간 문상태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약간 문첩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아. 잘 찾았네. 맞아 그런걸 찾는거야. 잘 찾았네."
블레스가 당신을 칭찬 합니다.

"이런걸 찾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블레스가 당신에게 물어봅니다.

#

부순다! 들어간다! 살펴보고 쓸만한건 다 털어가는겁니다 대장님!

...이라고 해보며 행동은 몬스터가 있나없나 경게하는듯 슬금슬금 문을 두드려봅니다.

"부순다! 들어간다! 살펴보고 쓸만한건 다 털어가는겁니다 대장님!"
당신은 의욕에 차서 그렇게 농담하면서
조심히 문을 두드려 보거나 한다고 합니다.
"그래. 변이체들은 위험하니까 갑자기 튀어나오면 답이 없어."

셋은 조심히 들어가 주변을 살펴 봅니다.
조심스런 행동으로 변이체가 있더라도 기습당하지 않습니다!

#
다이스 1-100굴리세요!

1-30(???)
31-80(좋은 물건)
81-100(암것도 없다!)

<dice min=1 max=100> = 73

고맙습니다 다이스갓!!!

그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뭐 이 건물은 우리가 어느정도 체크했으니까 괜찮긴 해. 그래도 숨은게있을수 있으니 조심은 해야지."

당신은 방안을 뒤져보고...
대못과 구급상자를 찾았습니다.

"괜찮은걸 찾았네."
블레스가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이제 탐색과 주변을 살펴 볼때 어떻게 할지 알겠지?"

"자. 그럼 이제 싸움을 할때를 대비해두자."
"이건 케시 선생님에게 맡기겠습니다."

"으. 내가 왜."
케시가 귀찮다는 듯이 말하지만 가르칠 분위기가 엄청납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뭔가 가르치고는 싶었나봐요.

"너는 어떤 방식의 싸움을 좋아해? 가까이서 싸운다? 중거리정도에서 싸운다? 아니면 매우 멀리서 싸운다?"

#

이것을 선택할때 어떤 선택이냐에 따라 주는 무기가 달라진답니다!
알아두세요!

가까히서는 아니고...

중거리? 원거리?

기관총과 권총정도의 차이인건가..

>>241
중거리는 한 10~50미터 같은 거리.

원거리는 그 이상.

권총과 기관총 음. 그게 맞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힘이 약하니까... 중거리 무기가 적당하겟군요.

당신은 중거리 타입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힘이 무지 쎈것도 아니니 근거리도 아니고 원거리는 약간 무거울거 같습니다.

"그래? 원거리 타입이라 할듯 했는데 음..."
뭔가 거대한 무기가 스쳐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약간 커다란 권총 같은게 주어졌습니다.
"자. 이걸 줄게."

그리고 뭔가를 받았습니다.
"리벳건이야. 5센티짜리 티타늄 못을 쏘는거지."
"그냥 쏘거나 행동1를 소모하여 상대에게 빨갛게 달궈져 3배강력하게 된 못을 쏠수도 있어."

"한 번 실력을 볼...려고 했는데 아까 네 실력 정도면 딱히 안 봐도 될거 같다."


당신은 리벳건을 얻었습니다.

리벳건(중거리무기) (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그럼... 이제 실전으로 가야지."
"너가 아무리 잘 쏜다 해도 실전에서 패닉하면 곤란하니까. 일단 밖으로 나가자."

당신은 케시를 따라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은 정말 사람이 없으니 휑 합니다.

"자 일단 주변을 살펴보며 목표물로 삼을 만한 녀석을 찾자."

#
주변을 찾아봅시다. 적당한 변이체 녀석을 말이죠...
적당한 레스를 쓰거나 다이스를 굴리거나 아니면 둘다 써보세요.

당신은 아직도 변이체를 찾고 있습니다.
잘 안 보이는군요.
#

앞쪽으로 돌을 던져서 작은 소리를 낸다거나?
<dice min=1 max=100> = 87

앞쪽으로 돌을 던져서 작은 소리를 낸다거나?
<dice min=1 max=100> = 52

진행은 5시에 하겠습니다!

떡 돌리러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블루 마리 타운의 점장인 민아주입니다.
상황극판이 카드포스트2로 옮겨지고 나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스레를 옮겨가면서 떡을 돌리시더군요.
이런 훈훈한 상황에 저도 동참하고자 이렇게 여러분의 스레에 들렀습니다.
다른 스레처럼 활발하지 않고 저 자신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 스레의 레주로서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붉은 백합꽃이 떨어질 때의 선장입니다.
카드포스트 리뉴얼 기념으로 떡돌리고갑니다. 잘부탁드려요.

가루☆바나나

페이트 언리미티드 오더의 스레주입니다.

상황극판의 번성과 독특한 미시트 스레의 번창을 기원하며 미숙한 캡틴이지만 저 또한 이 즐거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잘 지냅시다!

>>252
당신은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ㅋㅋㅋㅋ

당신은 너무나 많은 떡에 감사 합니다!

당신은 이 떡들을 케시와 블레스와 나눠먹었습니다.

당신은 모카고캡틴이 보낸 떡을 받습니다!
좀비설정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건 당신의 문체일까요 :D
예전에 엄마를 부탁해라는 소설 읽었었을때가 생각나는 느낌있는 문체입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십셔!

>>250
당신은 맛있는 떡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진행 하냐에 따라 당신도 소드 마스터는 될수 있으니 당신은 가끔 소드마스터를 꿈꿉니다.

>>251
당신은 맛있는 떡에 감사합니다!
당신은 만약 사태가 이렇지만 않았다면 케시와 블레스랑 같이 알바하면서 부둥부둥 하며 놀았을걸 생각하니 약간 슬픕니다.

>>252
당신은 맛있는 쉬폰레몬에이드 아니 떡에 감사합니다!
그래... 당신이 [스포일러]다.
당신에게도 백합이... 있을까요...? 당신은 잘 모르겠네요.

>>253
당신이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저의 떡입니까?
음... 당신도 서번트로 나오면 참 재밌겠습니다. 당연히 안되죠 하하.

>>256
당신은 맛있는 떡에 감사합니다!
아마 당신이 그 당신들이 있는 도시에 있었다면...
레벨 5의 [스포일러]가 아닐까 상상합니다.

어쨌든
>>250-256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제 떡이 도착하지 않았군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과 병행해서 돌아다니는지라..
호은학교 스레주입니다. 특이한 방식의 전개를 사용하셔서 흥미롭게 관전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 학생에게도 떡을 주고 가셨었죠? 주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어야죠. 오늘도 좋은 하루되길 기원합니다.

>>259
당신은 당신의 맛있는 떡을 받았습니다!

당신도 당신들이 다니는 것같은 평화롭고 둥기둥기한 평범한 생활이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좋은하루를 보내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일부러 작은 돌을 던져 소리가 나게 했습니다.
(적당한 판단보정 +5)
결과 92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당신은 변이체를 한마리만 유인하는데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변이체 (h 20)(e 0)(d 3)

h는 체력을 의미합니다.
e는 회피율을 의미합니다.
d는 거리를 의미합니다.

"좋아.잘했어. 이제 저놈에게 한방 먹여주자."

#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1-100)

일단 당신은 다이스 테스트를...
<dice min=1 max=100>

아앗. 다이스가 이게 아니네요 역시.
다이스 굴리는 법좀 알려주실레요 당신?

어라... 당신도 다이스를 모르나요.

<dice min=1 max=100>

어라라라...?

.dice 1 100. = 37

이케 봐뀌었군요

.dice 1 100. = 13
일케 하면 되나요?

오우!
신기해요!

37*1.45= 53.65=>54

명중!

변이체 (h 10)(e 10)(d 3)

변이체가 당신을 알아채버렸어요!


#
행동 1 남았습니다.
뭘 할지는 알죠?

망설임없이 리벳건을 변이체에게 쏜다!

다이스! 다이스를 굴려요 당신!

.dice 1 100. = 12

죄송해요 자의식님...

여담이지만 이번 다이스가 쓰긴 편해졌네요

그쵸! 짱편한 다이스!
누가 굴린 다이스 복사만 하면 쓸수있어!

쓰는 칸도 엄청 줄여져서 간편해보여요.

감사합니다 캔드민님... 만수무강하세요

12*1.45*0.9=17

"아악 빗나갔잖아 바보야!"
케시가 외칩니다.

변이체의 차례!

변이체는 2를 이동했습니다.

변이체 (h 10)(e 10)(d 1)

코 앞입니다!!!

케시가 총을 쏴서 변이체를 무력화 시킵니다!
변이체는 다음턴 행동이 불가!

"좋아! 마무리 지어버려!"
"이 거리면 안 빗나가! 일단 차지샷을 연습하자!

#
행동 1을 소비하여 리벳건을 차지합시다!

리벳건을 차지하는 레스를 써주세요!

리벳건을 차지샷하기 위해 행동 1을 소비하여 리벳건을 달군다!

당신은 리벳건을 차지했다!

"그래! 이제 빨갛게 달궈진 리벳이 세배 강해진다!"
"빨간것은 세배가 강해진다!"

"행동을 두번해도 죽일수 없는게 있다면 차지샷을 써보는것도 좋아."

#
행동 1 남았습니다.
뭘 할지는 아주 잘 알죠!
쏴버려!

다이스도 필요 없어!

당신은 변이체를 조준하고 있습니다.
#

자치샷! 발사!!!!

발사!

변이체가 죽었습니다.

"그래. 잘했어."
케시가 칭찬해 줍니다.
"물론 총에는 탄약이 무한정 든게 아니야. 그러니까 싸움도중에도 행동1을 소비해서라도 재장전은 꼭 해줘야해."

"뭐 맨손으로 싸우거나 탄약을 쓰는 물건이 아니면 뭐..."

"어쨌든 대충 기본적으로 싸우는법은 다 배운거 같네!"


"이제는... 네 특기 그러니까 스킬에 대해서인데. 스킬을 작성할수 있는것도 알아?"

"너가 원하는 스킬이 목록에 없다면, 한번 만들어봐. 그러면 새로운 스킬이 생길수도 있지."

"뭐 이건 필수 사항은 아니니까..."

"그럼 적당히 쏘는법은 배웠으니 근접 전투나 폭발물도 배워야 할텐데... 어쩔래?"

#
1.근접전투를 배운다!
2.폭발물 사용을 배운다!
3.둘다 필요없어! 나중에 쓸때 잘 하겠지! 스토리나 진행해!
4.새 스킬이 만들고 싶다!

2와 3중에 하나가 격하게 땡긴다

그럼 하나를 골라요 당신!

당신은 근접격투따윈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킬이야 지금 생각나는것도 없고.


폭발물은 언젠가 쓸모 있겠지만...(3번)
그냥 다른 할일이나 하러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4번)

#

3번...?

화요일에 맞게 오늘은 폭죽이 땅기는군요.
폭발물을 써봅시다.

"좋아 폭발물은 정말 적지만... 언젠가는 얻게 될거고 무지 쓸모 있겠지."
케시가 말합니다.

"따라와봐. 안그래도 폭발물을 쓸만한 녀석들이 있던걸 찾았어."

당신은 캐시를 따라갔습니다.

꽤 멀리까지 갑니다.
"쉿. 저기 녀석들이 몰려있는게 보이지?"

거리 3-4정도 거리에 녀석들이 몰려 있습니다.

변이체1 (h 20)(e 0)(d 3)
변이체2 (h 20)(e 0)(d 2)
변이체3 (h 20)(e 0)(d 4)

"거리는 약간 재각각이지만 폭탄을 쓰면 한번에 다 날릴수 있어. 가장 중심쪽에 있는 변이체 3에게 이걸 던져봐."
케시가 당신에게 합성폭탄하나를 건내줍니다.

합성폭탄 (D 50)(A 1)[던져진 중심으로부터 거리 1까지 데미지를 줌.]
#
변이체 1에게 합성폭탄을 던지는 레스를 써주세요!

다이스갓에게 기도를 한 뒤 케시에게 받은 합성폭탄을 변이체 1에게 던져!!!!!

.dice 1 100. = 42

하!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8%84%EA%B0%80%20%EB%8F%84%EC%99%80%EC%A4%98.%20%EB%AD%98%ED%95%B4%EC%95%BC%EB%90%A0%EC%A7%80%20%EB%AA%A8%EB%A5%B4%EA%B2%A0%EC%96%B4?action=show#s-2.3.3.3

폭발물은 100%명중이랍니다! 다이스가 필요 없어요!

일단 써오죠.

변이체 1에게 폭탄이 날아가자
케시가 당신의 머리를 잡고 숙이게 합니다!


콰-앙

폭탄이 터지고 변이체 들은 육편이 됩니다.

"폭탄은 좋아. 던지고자하면 100%명중하고 데미지도 좋아."

"하지만 단점도 있어. 던질수 있는 거리는 5이하인데 그 이상은 도구가 필요하고, 너와 가까우면 너도 데미지를 입고, 소리를 듣고... 주변에서 몰려올 가능성도 있다는거야."
"일단은 우리가 지내는 곳에서 여긴 머니까 다행이지. 자... 변이체가 오려나?"

.dice 1 100. = 98
20이하면 변이체가 더 옴.

"완벽해. 여긴 소리가 잘 퍼지는 곳이 아니라 다른 변이체들은 못들은거 같아."
변이체는 오지 않았습니다. 낌새조차 없습니다.

"자 이제 돌아가자..."

그런데 변이체 말고 다른게 느껴집니다.
"어...이런. 잠깐 여기?"

케시가 지도를 꺼내 봅니다.

"아닌데 여기는 그녀석들 영역이 아닌... 지도를 거꾸로 들었어!!!"
케시가 뭔가 잘못된 듯이 행동합니다.

#
다이스를 굴리세요.
70이상이면 대성공
40이상이면 성공
그 이하는 실패

아. 주변은 살펴보는 레스를 쓰시면 되요.

귀를 기울이거나... 멀리를 쳐다보거나...

적절한 레스를 쓰거나 멋진 레스를 쓰면 보너스.

캐시를 잠시 불안하게 보았으나 그녀의 손에 든 지도와 그녀를 번갈아 보다가 우선 그녀에게 지도부터 바로 드는게 어떻겟냐고 제안을 하며 머리카락이 곤두설 것 같이 긴장한채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다가 다시 한 번 케시에게 물어본다.

그때 적외선장치, 갖고왔다면 지금 쓰는게 좋을 것 같지 않느냐고.

멋진 글솜씨 +5
적절한 상황판단 +5

케시는 그 말을 듣고 끄덕이며 지도를 제대로 들었습니다.
당신이 주의깊게 봤다면 당신이 있는 위치가 지도에 빨간원으로 칠해진곳 안쪽에 있을음 알아챕니다.
"아...그게 적외선 장치는 쓸모 없을거야... 지금 문제는 변이체 쪽이 아니거든..."
케시가 주변을 살펴보면서 돌아갈 길을 찾습니다.

.dice 1 100. = 2
(당신이 다이스를 안굴려서 대신 굴림)

60이상이면 대성공
30이상이면 성공

2?
뭐...이런.

"당장 여기서 나가ㅈ"

순간 철컥하며 노리쇠 당기는 소리가 들리고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움직이지마. 움직이면 당장에 쏜다."
3명 모두 소총으로 무장했습니다.

방향은 셋다 북 북동 북서 약간씩 떨어져 있고, 벽에 반쯤 엄폐해 있습니다.
당신과 케시도 일단은 엄폐에 숨어 있지만...
저 셋이 총을 노리고 있는한 이동도 불가입니다.

#

케시
.dice 1 100. = 1
30이상 성공 90이상 대성공

당신은 정말 말도 안되도록 불운합니다.

"걱정마. 그래도 블레스가 오면..."
케시가 무전기를 꺼내서 연락 하려는듯 했지만...
"오면... 아 이거 왜 작동이 안되?"
작동이 안되나 봅니다.

"좀... 작동..되라..."
케시는 무전기를 두들겨봅니다. 어 저러면...

그러다 케시손이 미끄러져 무전기가 바닥에 떨어집니다.

그 순간 습격범 3명이 총을 쐈고, 무전기는 총알에 맞았습니다.
[무전기가 파괴되었습니다.]

"방금은 위협사격이다. 당장에 손을 들고 투항해. 2턴 안에 나와."

그렇습니다... 우린 망했습니다...

습격법이 공격하기 전까지 2턴.
#

당신은 아마 주사위를 굴리면 안될듯합니다.
어째서 1-100
주사위에서 1,2가 연속으로...

당신은 아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어찌 해야 할까요...

도대체 저것들은 뭐야? 엄 일단... 투항해야하나

당신은 투항 할까 생각해 봅니다.
"투항은 별로 생각 안 하는게 좋아... 쟤네 약탈자거든."

#
대화 이므로 행동으로 안침.
행동 2개 남음

당신은 깊게 곡민 하고 있습니다.
섯부른 선택은 위험 할테니까요.
#

일단 폭탄 같은건 없나?
바로 실전으로폭탄을 쓰는거야!

아까 변이체가 여기 있었던거 보면 음 여기는 저 녀석들 영역이면서도 변이체들 영역인거 아냐?
시간 끌면 변이체가 와서 혼란과 파괴가 일어나는동안 빠져나갈수 있지 않을까!

>>306
그렇군요. 폭탄이라.
당신은 케시에게 폭탄이 더 있나 물어봤습니다.

케시는 연막탄이나 소음을 내는 폭탄 밖에 없다고 합니다.

>>307
그렇군요! 당신 눈치가 좋네요.
맞아요. 어쩌면 아까 그 소리를 듣고 올지도...

#
시간이 지나 행동1 소비.
행동 1을 하세요.

연막탄과 소음폭탄을 동시에 던지면 어떨까?

행동 한번에 한개 밖에 던지지 못합니다.
안타깝게도요.

당신만 '혼자' 있다면요.

어떻게 할까요?

#

당신은 옆에 케시가 있습니다.
#

헉, 진행 도중 죄송합니다!
다름 아닌 제가 24를 왔습니다.
Queen of Rose 스레의 캡틴 퀸롭이어요 ;3
좀비들에게서 살아남기를 빌며 식량으로
식혜와 떡을 가져왔습니다. 스레 번창하세요 (사실 떡돌리기

케시에게 연막탁을 던지게 하고 같은 타이밍으로 소음 폭탄을 투척해보고싶어!

>>312
우와아아앙 예쁘군요!
당신은 또 떡을 받아서 기부이 좋습니다.

아 뭐 우리스레는 언제나 진행이라 상관 없어요! 당신은 그것에 대해 별 신경 안써도 좋습니다!
일상도 없고, 진행 시간도 없고, 그냥 당신이 반응을 올리면 진행이죠.

맛난 떡, 감사합니다!
저도 답레 떡을 드리러 가죠.

>>313
올바른 선택입니다!

당신은 케시와 합을 맞춰 소음폭탄을 같이 저자들에게 던졌습니다!

"망할! 저놈들이 뭘 던졌어!"
"쏴! 쏴!"

당신과 케시는 연막과 은폐에 의해서 총에 맞지 않습니다.

소음 폭탄이 약탈자에게 날아가 변이체가 올 것 입니다!

또한 소음이 약탈자를 방해 합니다!

약탈자1(h 30)(e 30)(d 3)
약탈자2(h 30)(e 30)(d 3)
약탈자3(h 30)(e 30)(d 3)
#
행동 2개를 하세요.

이틈에 케시랑 같이 도망을...!

.dice 1 100. = 20

...다이스갓... 왜이래요...

하하! 다행이군요.
당신 차례때 이동은 딱히 다이스 굴릴 필요 없어요!
그냥 이동이지.

당신과 케시는 약탈자에게서 1 더 멀어졌습니다.

약탈자1(h 30)(e 30)(d 4)
약탈자2(h 30)(e 30)(d 4)
약탈자3(h 30)(e 30)(d 4)

행동 1을 더 하세요!

공격을 하고싶긴 하지만 뭔가 불안하므로... 계속 도주!

그래요. 당신은 지금떨어져서 시간을 버는게 중요 합니다!

당신은 더 멀어졌습니다.

약탈자1(h 30)(e 30)(d 5)
약탈자2(h 30)(e 30)(d 5)
약탈자3(h 30)(e 30)(d 5)

당신 차례 끝.

"저 놈들 쫒아!"
약탈자1(h 30)(e 30)(d 3)
약탈자2(h 30)(e 30)(d 3)
약탈자3(h 30)(e 30)(d 3)

다시 거리가 똑같아 졌어요 씁. 이거 참...

그때.

변이체1(h 20)(e 10)(d 1)
당신 앞에 변이체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

쓰읍...

"앗! 저어어어기 변이체들이 오기 시작한다!"

고래고래 소리쳐봅니다

>>322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머리쓸줄 아네요 ㅋㅋㅋㅋㅋ

당신은 깊게 숨을 마시고 외쳤습니다.
"앗! 저어어어기 변이체들이 오기 시작한다!"

그들이 몰려온다! 클래시 오ㅂ
아니 변이체!

약탈자들이 당황해서 한턴간 움직이지 않습니다!(총은 쏩니다.)

#행동 1 남았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긴 한데
일단 앞에 떨어진 변이체부터 어떻게 해야 되지 않겠어요 당신???

이제 변이체들이 슬슬 나타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빨리 벗어 나야겠네요.
앞에 있는 변이체 부터 어떻게든 하고.
#

어떻게 썰어버릴순 없을까..

>>32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
이게 있잖아요!

당신은 이 앞에 변이체를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

귤농사가 잘되어서 옆 시골에서 귤을 나눠주러 당신에게 왔습니다.
당신의 무사생존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당신은 귤이나 까먹으면서 생각하고 싶지만 그럴 상황이 아닙니다.
#

가라 리벳건!! 너로 정했다!!!
리벳리벳!!

리벳리벳!

다이스를 굴려요!

당신은 변이체를 조준하고 있습니다.
다이스를...
아.
생각해보니 굴릴 필요가 없네요?
거리 1 이잖아요?

이걸 잊고 있었다니.

변이체1(h 10)(e 10)(d 1)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4)
... 그런데 안죽었어요.

하지만 케시도 있답니다.

변이체1(h 0)(e 10)(d 1)

약탈자는 당황하며 서로 의견 차 때문에 행동을 못했습니다!

약탈자1(h 30)(e 30)(d 3)
약탈자2(h 30)(e 30)(d 3)
약탈자3(h 30)(e 30)(d 3)

.dice 1 3. = 3
변이체 카운터
1은 안 나옴
2는 한마리
3은 여러마리

당신은 다이스 굴리면 안되는거 같아요. 그쵸?
3이 딱 나오네요.

.dice 1 5. = 5
몇마리가 나올까요...
설마 5마리...?

?????


왜???
진짜 왜????

지금까지 당신이 굴린 다이스 읊어 볼까요?

1-100 다이스(높을수록 좋다)
>>295 다이스 2 나옴.
>>298 다이스 1 나옴.
1-3 다이스(낮을수록 좋다)
>>335 다이스 3 나옴.
1-5 다이스(낮을수록 좋다)
>>337 다이스 5 나옴.


진짜???
왜!!!
왜!!!

어쨌든 진짜.
하.

변이체 6마리가 당신 옆 골목에서 뛰쳐 나오기 시작합니다.

변이체 1(h 20)(e 10)(d .dice 2 5. = 5)
변이체 2(h 20)(e 10)(d .dice 2 5. = 4)
변이체 3(h 20)(e 10)(d .dice 2 5. = 3)
변이체 4(h 20)(e 10)(d .dice 2 5. = 5)
변이체 5(h 20)(e 10)(d .dice 2 5. = 5)
변이체 6(h 20)(e 10)(d .dice 2 5. = 2)

정말 최악으로 상황이 치딛네요.

약탈자들은 도망쳤습니다.
#

와하하 이런 환장할.
소음탄이나 조명탄 같은 거 더 없어?

멀리 있는 녀석들이라도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리벳건은 소음(소) 입니다! 소음기 낀 권총이랑 소음 비슷해요.
케시가 가진 물건은 권총과... 근접무기네요. 뭔지 몰라도 검입니다 검.

소음찬이나 조명탄 같은건 없어요. 그런거없다.

케시한테 물어보면 좋은방법이라도 말해줄지도-

"방법? 있지! 죽어라 뛰는거다!"

아이고 우린 이제 다 죽었어요.

일단 케시 말대로 튑시다!

어디쪽으로?

1.약탈자들 쪽
2.케시블레스 은신처 쪽
3.둘에서 다 먼쪽

#
일단 행동 둘로 행동...

엑. 그럼 리벳건 쏘면 더 몰려올 수도 있다는 거잖아?!
주변에 숨는다고 해도, 보통 사람보다 후각이 뛰어날 수도 있으니까...
그럼 튀어야지!! 이동! 이동!!

앗 타이밍 미스...

2!!!!

리벳건 쏜다고 음... 많이 몰리진않겠죠.
그래도 소음은 작으니.

일단 은신처 쪽으로 튀기로 했습니다.

변이체 1(h 20)(e 10)(d 5)
변이체 2(h 20)(e 10)(d 4)
변이체 3(h 20)(e 10)(d 3)
변이체 4(h 20)(e 10)(d 5)
변이체 5(h 20)(e 10)(d 5)
변이체 6(h 20)(e 10)(d 2)

변이체 들이 그대로 쫒아 옵니다!

이 변이체는 어쩌려고 케시는 2번도 추천한거죠...?

"걱정마."
케시가 달리면서 말합니다.

변이체 6(h 0)(e 10)(d 2)
변이체 6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작은 금속 소리가 납니다.

블래스의 저격입니다.

"우리한테는 매의 눈이 있거든."

변이체 1(h 20)(e 10)(d 5)
변이체 2(h 20)(e 10)(d 4)
변이체 3(h 20)(e 10)(d 3)
변이체 4(h 20)(e 10)(d 5)
변이체 5(h 20)(e 10)(d 5)

은신처에 거의 도착!
다행이도 쫒아오는 변이체는 저 녀석들 말고는 없습니다.

이제 저 변이체들을 처리합시다.

첫 실전 이군요.

#
행동 두개를 하세요.

지금 총알 많은가...
일단 장전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변이체 3부터 쏘자!

리벳건 (D 10)(A 4)[중거리무기. 소음(소) | 행동 1소비로 다음 리벳건 공격3배]

아직 탄약이 4개 남았는데, 장전 하시겠습니까?
#

음, 장전은 전투 중이 아닐 때도 할 수 있는거지? 그렇다면 일단 버텨볼까.
장전 말고, 못을 데우는 거다!!

아니, '데우는'이란다. 달구는.

어....못 맞겠지?
참여는 오늘이 처음이라...

장전은 전투가 끝나면 알아서 탄창이 채워 집니다.

달국든 데우기든 차지든 어쨌든 다 맞습니다!

당신은 리벳건을 차지했습니다.
다음 리벳 공격이 세배!

리벳건 (D 30)(A 4)[중거리무기. 소음(소) | 행동 1소비로 다음 리벳건 공격3배]

변이체 1(h 20)(e 10)(d 5)
변이체 2(h 20)(e 10)(d 4)
변이체 3(h 20)(e 10)(d 3)
변이체 4(h 20)(e 10)(d 5)
변이체 5(h 20)(e 10)(d 5)
#

가장 가까운 변이체 3을 쏘자!!

다이스를 굴리세요!
.dice 1D100.
D를 빼고 굴리시면 되요.
제가 굴리고도 싶은데
1,2나올거 같아요
#

.dice 1 100. = 33

33*1.45=47.85
회피율 10
47.85*0.1=43
죽어!

거리는 3 필요 명중률 36

예스! 맞았다!

변이체 1(h 20)(e 10)(d 5)
변이체 2(h 20)(e 10)(d 4)
변이체 4(h 20)(e 10)(d 5)
변이체 5(h 20)(e 10)(d 5)

케시 행동.
변이체 2에게 공격.
.dice 1 100. = 99
.dice 1 100. = 88
1.28을 곱해서 65이상이면! 명중!

허...?
두개 다 볼것도 없이 명중.
아니 왜 당신이 아닐때면 이렇게 다이스가 잘 나오죠?

변이체 1(h 20)(e 10)(d 5)
변이체 4(h 20)(e 10)(d 5)
변이체 5(h 20)(e 10)(d 5)

블래스 차례.

블레스. 조준 사용.
행동 1소모.

블레스 변이체 1조준.

명중률 필요 다이스 1/2
.dice 1 100. = 21
36이상이면 명중

빗나가긴 하네요.

변이체 차례.

변이체 1
정신 집합 사용.

변이체 4 행동력 상승
변이체 5 행동력 상승

변이체들 이동.

변이체 1(h 20)(e 10)(d 4)
변이체 4(h 20)(e 10)(d 2)
변이체 5(h 20)(e 10)(d 2)

당신 상태

명중률 곱 1.45
무기
리벳건 (D 10)(A 3)[중거리무기. 소음(소) | 행동 1소비로 다음 리벳건 공격3배]
체력 100%

#
행동 2개를 하세요.

차지하고 변이체 4를 쏘자!!

차지후 바로 공격.
공격행동을 할때 다이스를 미리 굴려주시면 진행이 빨라집니다!

다음 진행은 한... 21시에 시작 될듯합니다

>>363 앗 같이 굴려도 되는 거였구나...!
다녀와!

.dice 1 100. = 99

와우. 다이스가 어마무시하구나...!

99... 볼것도 없이 명중이네요.

죽엇!

팡!

변이체 1(h 20)(e 10)(d 4)
변이체 5(h 20)(e 10)(d 2)

당신 차례끝.

블레스 행동.
변이체 1 에게 조준.

필요 주사위 1/2로 감소
30이상이면 명중
.dice 1 100. = 96

그러네요.
당신 다이스는 당신이 굴리고 '당신'은 케시나 블레스 주사위를 굴려야 겠어요.

다이스갓의 축복인건가

일단 할일이 있어서... 진짜 21시에 옵니다.
일찍올수 있으면 20시에 올지도 모르고요

>>370 다녀와~

20시 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변이체 1(h 0)(e 10)(d 4)

변이체 1이 사망했습니다!
동시에, 정신 집합의 부작용으로 변이체 5에게도 데미지!

변이체 5(h 0)(e 10)(d 2)

모두다 죽었습니다!

"휴. 어떻게든 넘겼네."
케시가 한숨을 내쉽니다.
"...이제 블레스한테 혼나야겠네."

튜토리얼 완료!

튜토리얼 2/3을 끝냈습니다.

이제...

1. ...그래도 근접 전투 배우자!
2. 닥치고 스토리 진행!

#

1
일이 생겨서 정작 내가 20시에 못 왔다고 전해라....

당신과 케시는 한참 무릎을 꿇고 블레스에게 혼났습니다.
뭐 어째서 거기에서 폭탄을 썼냐는둥 변이체를 몰려들게 했냐는둥...
잔소리를 듣자니 반대편에 있는 벽의 패턴이 흥미로워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네모난 타일이 너무나 신기하네요.

잔소리가 끝났습니다.

"블레스가 좀 잔소리가 많아."
블레스가 간뒤 케시가 말합니다.

"뭐 근접 전투는 여기서 해야겠네."

/1시에 이어 진행!

"근접 전투는... 말그대로 근접 전투야."

케시가 뭔가를 건내줍니다.
삽...?

삽(D20)(A -)

"삽이지만 무기야. 무지 쓸모 있어."

"일단 근접 공격은... 당연하지만 1거리 안에 있어야만 할수 있어. 아-주 예외적인 무기빼고는."

"그럼 한번 저 앞에 인형을 공격해 볼까?"

곰모양의 귀여운 인형이 있습니다.

인형(h100)(e100000)(d1)

???
인형이 너무 빠릅니다???

"어때. 너무 빨라서 총으로는 맞추지 못할거 같지? 하지만 근접무기는 언제나 100% 명중이야. 한번 때려봐."

#
공격하는 포스트를 써주세요.

인형을 향해 크게 휘두르자...!

당신은 인형을 향해 삽을 휘둘렀습니다.
으랴!

팡! 하는 소리와 함께 인형이 비틀거립니다.

인형(h80)(e10)(d1)

"좋아. 잘했어. 그럼 이번엔 1-100 다이스를 굴리면서 공격하는 포스트를 써봐. 근접무기는 다이스를 굴리면, 치명타가 생길 확율이 생겨."
삽(D20)(A -)[치명 확률 10%]
"치명 확률은, 적의 회피율에 따라 감소되. 저 인형은 회피율이 10이니 삽의 치명 확률인 10 에서 10%감소, 즉 9만큼이 나오면 치명타가 떠."

"하지만 당연하게도 9 라는 치명 확률이 뜨는건 힘들지. 그래서 포스트 쓰기가 있는거야. 이건 원거리 공격으로도 적용되."
"그러니까 적의 약점을 공격하는 포스트를 쓰면, 근거리에만 있는 치명타가 원거리로도 운좋게 뜰수도 있다는거야."

"이 인형의 약점은 목이야. 자. 목을 공격하는 포스트와 다이스를 굴려. 포스트는 자세하고 정확할수록 치명 확률이 올라가!"

#

약간 거리에 대해 수정 하겠습니다!
이동에 대해서도.

삽을 양 손으로 쥐고, 삽날을 인형의 목을 향해 찌른다...!

아, 다이스 깜박했다...미안!
.dice 1 100. = 62

적당한 판단 포스트!
치명타 +10%

치명 확률이 20%여서 62로는 부족했지만, 이번에는 이벤트 이기에 치명이 떴습니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잘하네."

인형(h40)(e10)(d1)
"치명타는 보통 두배 대미지야. 아주 강력하지."

이제 근접공격과 치명타에대해 다 배웟습니다!

튜토리얼 보너스로 스킬 포인트 1개가 지급됩니다.

"아참.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서 스킬을 만들수도 있어."
"뭐 그냥 알아만 두라고... 이런 스킬 있으면 좋겠다 싶은거 있잖아 그런거."

"어쨌든 오늘 정말 하루가 정신 없었겠네. 하지만 적어도 이 세상에서 싸워 살아남으려면 이정도는 필요한거야."

이제 해도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빛이 적어지면 변이체들은 강해지니까 가능하면 밖은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아."

밤이 되었습니다.
변이체들은 일어나 주세요...

당신과 블레스 케시는 일찍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
당신은 뭔가 물어볼게 있나요?
(없다면 그냥 잠듭니다.)

블레스와 케시는 언제부터 여기 있었냐고 물어볼까...?

당신은 여기에 블레스와 케시가 얼마전부터 있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여기가 태어난 곳이고 자란곳이야."
블레스가 대답해 줬습니다.

"아니면 이 거주지에서 지낸지 얼마나 된건지 묻는거니?"

"여기서 지낸지는... 한 5주 됬네."

#

여기 말고 다른 곳도 다 상황이 비슷한지, 그리고 '당신'이 어디서 발견되었는지도 물어볼까.

"다른곳도 다 그렇겠지. 어차피 연락도 안되는거 우리도 몰라."
케시가 말합니다.
"너? 이 건물 옥상에서 발견 됬잖아. 우리도 궁금한데. 너 대체 왜 거기서 알몸으로 누워 있던거야?"

이 건물은 5층. 그리고 당신이 있는곳이 5층이고 윗층이 옥상입니다.
거기에 당신은 기절해 있었고 케시와 블레스는 당신을 대리고 5층으로 내려 왔죠.

#

>>192 수정
당신은 무슨 상황인지를 물어봤습니다.
"으음... 그렇구나. 정말 기억이 없다면 당연 하겠지."
블레스가 말합니다.
"5개월전, 갑자기 죽은 사람이 괴물이 되어 다시 나타나는 사태가 일어났어."
"여기 케시와 나는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같은 친구 였어."
"처음엔 셋이 정말 좋"

"블레스."
갑자기 케시가 블레스 말을 끊었습니다.
"그 얘긴 하지마."
케시가 약간 슬픈 목소리로 말합니다.
"... 그래."

"어쨌건 도시가 다 무너지고 우리는 아직 도시조차 빠져나가지 못했어. 큰 도시 주변에는 모두 방벽이 둘러 쌓여 있어서, 나갈길을 아직 못 찾았어. 일단은... 이 도시를 나가는게 목표야."

"뭐 더 이상 물어 볼거라도 있니?"

그럼 케시와 블레스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자.

당신은 케시와 블레스에게 앞으로 어쩔건지 물어 봤습니다.
"5개월이나 정부가 구하러 올것 같지도 않고...역시 그래야 겠지.?"
케시거 침울히 말합니다.
"5개월이나 지났어. 구하러 올 거라 아직도 생각해?"
블레스가 단호히 말합니다.
"일단... 여길 나가는걸 생각하고 있어."
#

나가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 사실 거의 반쯤 포기한 상태라서..."
케시와 블레스 둘다 침울한 상태 입니다.
"비행기를 구한다던가 벽을 넘는다던가... 그런거나 방법이 될수 있겠지만... 둘다 매우 불가능한 상황이거든."

#

벽이라니, 아주 커다란 벽이라도 죽 처져 있는거야?

"그래. 이 도시 주변에 사태가 일어나자 바로 격벽이 세워졌어. 한 50미터 정도 되나..."
"현재 기술적으로는 많이 가능한거지. 벽을 세우는건 해도 이 괴물들을 없애는건 못한 모양이지만..."
케시가 설명합니다.

#
지도는 나중에 그릴테니...

일단은 버티는 수밖에 없나.
잠이 온다....잡시다.

당신은 이제 늦었으니 잠이나 자도록 합니다...
모두 잘자요.

튜토리얼 첫날. 완전 완료.

나머지는 들어가서 쓸게요.
저녁도 먹을태니... 6시쯤 올거예요

땅굴이라도 파는 꿈을 꿔야징...

고생했어! 다녀와!

당신은 땅굴을 파는 꿈을 꿨습니다...
땅을 파는데...
파도 파도 벽 밑의 끝이 안보여요 으아아아


당신은 일어났습니다.

일찍 새벽이군요. 당신은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개운합니다.

창밖을 보니 이제 해가 막 뜨려고 합니다.
케시와 블레스는 아직 자고 있습니다.

#

창 밖을 더 살펴볼까?

창밖을 보니 멀리 (거리 5)정도에 변이체 한두마리가 어슬렁 거리는게 보입니다.
창밖을 보니 해가 계속 오르고 있는게 보입니다.
창밖을 보니 비둘기가 죽어있는게 보입니다.
창밖을 보니 이상하게 생긴 들개도 보입니다.

대충 본것이 이정도.
자세히 본것의 결과는 다이스를 굴리시면 됩니다!
1-100 다이스
60이상 성공. 94이상 대성공
#

.dice 1 100. = 80

변이체의 시선을 끌지 않으려고 하며 비둘기를 더 자세에에에하게 보는것에 시도.

아직도 살아남은 비둘기가 있다니 신기하구만...
아닌가? 한참 전에 죽은 비둘기인가?

당신은 눈쌀을 찌뿌리며 비둘기를 자세히 쳐다봤습니다.
자세히보니 죽은 비둘기 같아 보입니다.

어... 뭔가 이상한...땅 같은거에 얹어져 있는데요.
그늘이라 잘 보이진 않는군요.

저 멀리 건물의 1층이라,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약간 경련 하는거 같기도 한데... 죽은건가? 산건가?
#

비둘기가 죽은건 이상하지 않지만 뭐랄까... 그늘때문에 살피기 힘든 것들이라든가 굉장히 거슬리네.

들개쪽도 살펴보고싶어.

들개는 역시 뭔가 이상합니다.
털이 다 빠진 개같아요.

맞아요. 문자 그대로 뜻의 개같다는게 아니라 완전 개같다고요.
무슨소리인지 알죠?
흉측 하다고요.
#

저 들개가 변이체일 가능성과,
들개와 비둘기가 뭔가(쥐약이라든가) 잘못 먹었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맞아요. 저 들개는 변이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비둘기는... 뭐라 하기 어렵네요.
자세히 보지 않는한.

#

들개는 뭘 하고 있지?
비둘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을까?
.dice 1 100. = 21

아, 꽝이네.

.dice 1 100. = 77

(21+77)/2+10 = 59


음...

1 부족이라니.

들개가 뭘 하고 있는지 까지는 안 보입니다.
비둘기는 당연히 안 보이고요.
#

아 맞아!

그러고보니 그걸 잊었군요.

당신은 매일 마다(게임 시간으로)

$
를 외치면 힌트를 얻을수도 있습니다.(아이디 1개당 한번)

하지만 중요할때 써야 할수도 있으니... 남발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머니기호라... 유용한 팁이구나!

>>414
저걸 잊고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아껴둘까.

이따가 블레스랑 케시 일어나면 알려줘야지...

그래서 음.
지금은 어쩔까요.
이제 일어날 시간은 됬잖아요.
다른거 라도 살펴 보던가, 아니면 케시와 블레스를 깨우던가...

#

깨우자.
툭툭 건드려보자.

당신은 케시...는 까칠하니까 내버려 두고 블레스를 깨웠습니다.
톡톡 건드리면서요.
아침이 됬으니 일어나야죠.

블레스는 약간 졸려 하며 일어났습니다.

"잘 잤니?"
약간 멍한 눈빛입니다.

#

좋은 아침이야! 햇빛은 좋고 곰팡이는 자라나고 변이체들과 시체들이 뛰어다니는 날이지. 이런 날에는... 뭘할까?

이런날 저 녀석들 같은 변이체는... 지옥에서 불타야 할 날씨죠.

"아까부터 창문 밖을 보던데 뭘 보고 있었어?"
어느샌가 케시가 일어나 있었습니다.
블레스는 다시 앉아서 졸고 있습니다.
"일어나.일어나 이년아."
케시가 블레스어깨를 잡고 흔듭니다.

#

변이체랑 닭둘기를 보면서 튀긴 닭요리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변이체랑 닭둘기를 보면서 튀긴 변이체요리를 아니 말 실수 입니다. 튀긴 닭요리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하. 하긴 변이체도 튀기면 죽긴 하겠다. 그런데 치킨이라..."
"우리도 치킨 못 먹어 본지 엄청 오래 됬다. 그러니까 좀 일어나."
여전히 블레스를 깨우고 있습니다.

"이제 변이체들도 해가 떴으니 느릿해질테고... 우리도 활동할 시간이 오겠네."
블레스도 이제 조금 정신이 드나 봅니다.

#
무엇을 할까요?
1.아침식사!
2.비둙긱!가 궁금해!
3.잡담.

2...?

당신은 비둘기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비둘기?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비둘기 얘기하던데 뭔 얘기인거니?"
블레스가 물어 봅니다.
"몰라. 아까부터 치킨 얘기하더니... 뭐 창 밖에서 비둘기라도 봤어?"

#

2.
저 변이체견이 여기 들어오면 어떡해.
아, 겸사겸사 아까 봤던 다른 변이체 얘기도 해주자.

에엑, 타이밍....

창 밖에서 본 걸 말해주자.
죽은 비둘기랑. 변이체들이랑...

당신은 들개가 변이한 면이체와 (아마도)죽었는데 꿈틀거리는 비둘기 얘기를 했습니다.

"음... 그래? 그거좀 봐야겠다. 잠깐 쌍망원경좀 찾아봐야겠네."

블레스가 망원경을 찾고 당신이 망원경으로 들개가 있던곳... 은 이미 들개는 사라졌네요.
하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으니.

그럼 비둘기를 망원경으로 볼...
도 사라졌잖아?
#

비둘기 찾기.

1-100 다이스
60이상 성공. 94이상 대성공
#

.dice 1 100. = 26

미안해요 자의식님들

"안보이는데?"
이상하네요. 분명 저기 있었는데.

"뭐 살아있는 비둘기 였나보지."
분명 바닥에 누워 있긴 했는데.

#
1.아침식사!
2.잡담

그럼 난 아침식사

일단 25분에 시작!

들개가 물고 갔나.

>>434 다녀와.

이런 당신은 늦었습니다.
바로 시작하죠

일단 당신은 들개가 물어갔든 물개가 물어갔든 아침을 먹어야겠습니다.
아침은... 와. 닭이네요.
통조림 닭.

"닭 얘기 하길래."

맛은 그럭저럭이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당신과 케시 블레스는 무엇을 다음에 할지 생각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혹시 모르니 건물로 들어올 수 있는 통로들을 더 확실히 점검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해보자.
들개가 변이체 된 걸 보면 다른 척추동물도 변이체가 될 수 있단 말이잖아.

비둘기나 까마귀 변이체가 떼로 몰려오면 충분히 호러일 것 같은데.

...뭔가. 광역기 무기라도 찾아봐야되나...

그렇죠.
들개, 새 모든게 다 변이체가 될수 있으니...
호러죠 호러. 아 너무 무섭다.

광역기 무기라?
글쎄요... 그런걸 찾을수 있을까.

일단 당신은 건물 주변 통로를 확실히 점검 해 보자고 했습니다.

이 건물은 5층 건물입니다.
5층에는 여러가지 도구들과 당신이 있는곳입니다. 곳곳에 자외선 방출기는 설치 했습니다.
4층은 당신이 맨처음 일어나 변이체 만났던 곳입니다. 이곳 또한 곳곳에 자외선 방출기를 설치 했습니다.
3층은 텅 빈 사무실입니다. 이곳에서 창문을 통해 내려갈수 있는 밧줄이 있습니다.
2층은 잔해들이 가득합니다.
1층 입구는 다 용접해서 막아놨고,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올 방법은 없도록 계단도 무너 트렸답니다.
엘리베이터는... 전기가 끊겨 작동은 안하지만 일단 비상구인샘 치고 놔뒀습니다.

#

그럼 창문이 있는 방들과...옥상에서 5층으로 가는 출입구를 살펴야 하나.
창문이 있는 방이나 옥상의 출입구에 대해 물어보자.

당신은 창문들이 있는 방을 살펴 봤습니다.
케시와 블레스가 2층과 3층 정도는 다 꼼꼼하게 잘 막아놓은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변이체가 된 새들은 날지 못해. 무거워져서 그러나?"
케시가 4층과 5층은 막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요즘 유리는 무지 튼튼하거든."

옥상쪽도 살펴 봅시다.

여긴 당신이 쓰러져 있던 곳이군요.
"여기가 너가 쓰러져 있던곳이야. 맨처음 왔을때... 너가 누워 있었는데."
"몇주나 누워 있었지. 사실 식물 인간이 아닌가 싶었어."

#

혹시 모르니 옥상을 한번 살펴보자.

옥상을 살펴 봅시다!

다이스 두개를 굴려주세요!
70이상 성공 80이상 대성공
60이상 성공 70이상 대성공

.dice 1 100. = 96
.dice 1 100. = 89

헐 대박

으잉? 둘다 대성공???

1은 정신력 체크
2는 민첩(신경)체크
둘다 대성공...?

왜 저걸 갑자기 굴리라고 한걸까... 여긴 옥상이라서

이거 방탄유리야 ×새끼야! 할 수도 없는데...

정신력과 민첩...
변이체라도 있는거야?!

당신은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
투명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은 다가가려 했지만 갑자기 그것은 움직이더니 하늘로 사라졌습니다.
...저건...
어제 >>23의 그것 같은데요... 당신이 그림자라 착가했던 무언가요.

뭘까요...?

그리고 뭔가 더 발견한것도 있습니다.

금속의 무언가... 이네요.
목에 차는것과 팔에 차는게 있습니다.

써있는것은... M.R?

#

금속의 무언가를 케시와 블레스에게 보여주면서 뭔가 아는 게 없는지 물어보자.

금속의 무언가를 들고 케시와 블레스에게 다가가 보아 물어보았습니다.
"모르겠는데. 뭔지 전혀 모르겠어."
"나도 모르겠구나."

둘다 모르겠다는군요.

#

>>455
+
거기에 둘은 그 두개의 것은 여기 왔을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까, 목격했던 투명한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자. 그리고 금속 물체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자.
.dice 1 100. = 28

꽝의 냄새가 나는구만...

당신은 여기에서 봤던 무언가의 투명한것을 보지 못했냐고 물어봤습니다.
케시와 블레스도 같이 있었지만 그런건 본적 없다고 합니다.
아마 당신만 알아챈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속 물체를 더 자세히 봤습니다.
당신에게 딱 맞을거 같습니다.
당신의 왼손목과 목을 약간 더듬어보니 이것을 차고 있었던듯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

혹시 어딘가의 실험체였다든가...?

글쎄요. 아직은 알수 없네요.
그럴수도 있을지도요.
어쨌든 이건 당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자세히보니...
W.C라고도 써있네요.

화...장실?

그러...게요?
무슨...?

... 그래서 이제 어쩔까요?
#

블레스트랑 케시에게

"혹시 무슨 기관이나 유명인사중에 W.C 로 이니셜을 압축할 수 있는 사람 없었어?"

당신은 W.C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W.C? 뭘까나. 그게..."
블레스는 모르는 눈치입니다.
"어? 그거 군사 과학 기술 연구기관 인데."
케시는 아는거 같습니다.

"World Circle. 라는 군사과학기술 연구 기관이야. 거기 그런게 써있어?"

뭔가 냄새나는 연구 기관이군요.
#

응 써있었어. 라면서 팔지를 보여준다.

....음. 정보를 얻을만큼의 자료가 남아있을 곳이 있으려나

"뭐 거기는 엄청나게 신기한 과학 기술이 많다고는 들었는데 온통 기밀이라던데."
"생활용품부터 생물학에다 군사 무기까지 모든것을 연구 한다던데... 나도 자세히는 몰라."
케시도 잘 아는건 없나봐요.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14시에 진행

뒷북이지만 고생했어, 굿나잇~

옙!
당신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업무가 생겨 당신은 19시에나 올수 있을듯 합니다.

ㄸㄹㄹ....☆★
일 힘내고, 다녀와!

당신이 왔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당신은 어쨌건 팔찌와 목찌... 뭐라고 해야하지. 어쨌든 목 수갑 같은것을 얻었습니다.

...당신의 손목을 보니 아주 작고 투명한 판 같은게 손목에 들어 있습니다.

#

손목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까?
.dice 1 100. = 13

그리고 역시. 안 보입니다.
손톱만한 크기인데다가 투명해서 말이예요.

이제 옥상위에는 별거 없는듯 합니다.
옥상밖 주변을 보거나 경치를 보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이 팔찌와 목걸이를 더 자세히 보던가.
#

팔찌와 목걸이를 더 자세히!
.dice 1 100. = 70

당신은 팔찌와 목걸이를 자세히 봤습니다...
응?
팔찌와 목걸이에 당신 손목에 있는 투명한 판 같은게 있는것 같습니다.
대조 해보면 잘 보일법도 한데...
#

팔찌나 목걸이의 투명한 판과 당신 손목에 있는 투명한 판을 가까이 놓고 대조해보자.
.dice 1 100. = 45

당신은 왼쪽 팔목에 팔찌에 있는 것을 대조해봤

철컹철컹!

갑작스럽게 당신의 왼 팔목에 팔찌가 장착 됬습니다.
#

에엩! 뭔가 반응한 건가!
뭔가 주변에 카드나 종이 같은 거 있으면 그걸 끼워넣어서 왼쪽 팔목과 팔찌 사이를 막아 보자.

장착 됬는데, 팔찌는 당신 손목위에 떠있습니다.
한 미세하기 1미리 정도 떨어져 있군요.
손을 붕붕 흔들어도 찬 느낌이 없습니다.

어쨌든 사이에 공간이 있으니. 종이를 주워 사이를 막아 보았습니다.
막으면 대조 했을때 마주했던 부분이 가려지니 헤제되지 않을까요?

아뇨.
안빠집니다.

대조 하는 건 일종의 무언가 RFID? 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빠지지 않아요.
#

목걸이는 혹시 모르니 차지 말고 따로 챙겨둘까....
왼손을 케시와 블레스에게 보여주는 게 좋겠네.

당신은 일단 목걸이는 차지 않고 놔뒀습니다.
뭔지 모르니까 일단...
이 팔찌가 벗겨 지지않는 것만으로도 약간 걱정입니다.

일단 케시와 블레스에게 이 벗겨지지 않는 팔찌를 보여줬습니다.

둘은 이리저리 만져보고 당겨 보고 해봤지만, 소용없습니다.

"안되네...이거 어떻게 되먹은 거지?"
케시가 중얼 거립니다.
"그렇다면..."
블레스가 케시에게 소근 거립니다.

"아항 그래."
케시와 블레스가 당신을 잠시 쳐다보다가 웃습니다.

...?

케시가 뭔가를 꺼내 듭니다... 뭔가요 그거?
"전기톱이다아... 순식간에 잘라주지..."
그때 블레스가 달려들어 당신을 잡습니다!
"후후후... 이상한거 손목에 차면 손모가지 날아가는거 모르니!"

아아아아악 무슨 짓을 하는거예요!

케시가 점점 다가 옵니다!!! 아아아악
"흐흐흐흐흐....!"

아악!! 저리가요!!!

팡.
"으악?"
...?

케시가 정말 날아갔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분명 당신은 두손 다 잡혀 있었고 케시하고 거리도 있었는데...
블레스도 놀란 모양입니다.
케시도 큰 충격은 없지만 놀라긴 마찬 가지입니다.

"와. 너 뭘한거야?"
케시가 물어봅니다.

참고로 톱은... 장난감이었네요.
#

어...그러게요?
아까 그거 뭐였지...?!

"어...그러게요? 아까 그거 뭐였지...?!"
하고 당신은 당황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직접 말한건 이걸로 3번째네요.

"와. 블레스. 우리가 구한 애는 초능력자 인가봐. 아까 안 보이는 벽에 밀쳐 난거 같은기분이 들었어."

"저 장난감 톱좀 들어봐!"

#
드는 묘사를 써봅시다.
다이스1-100과

투명한 집게로 톱을 들어올린다고 생각하고 해볼까...

.dice 1 100. = 10

메타적으로 말해서, 팔찌와 목걸이에 뭔가 단서가 있을 것처럼 계속 묘사해왔던 이유가 이거였냐...!
아니, 진짜로 뭔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염동력 개방일줄은 예상못했다...

그와 별개로 결과는 꽝인가...

후후.
당신이 설명하자면 이것은 염동력 개방의 숏컷이랍니다.
민첩 정신력 더블 성공이기에 염동력 개방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죠.

괜찮은 묘사 +10

결과 20

하지만 당신이 톱을 드는 일은 없었습니다.
약간 움찔 한 정도뿐 이었습니다.
당신한테 실제로 집게는 없으니까요.

아까 케시가 다가올따 그 심정이...
무서웠다는 것과
손으로 케시를 팍! 하고 멀리 밀치고 싶었다는것이었습니다.

#
염동력 다시 시험?

한번 더 해보자.
이번엔 들어올리지 말고, 아까처럼 팍! 밀어보자.
들어올리는 건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거니 당연히 그게 더 어렵겠지.

.dice 1 100. = 77

좋은 행동 +15

당신은 톱을 팍! 하고 밀쳐내는것을 상상했고 톱은 염력에 밀쳐져서 멀리 날아갔습니다.
이정도 힘이면 톱을 드는것도 가능할것 같군요.

"와. 정말 초능력 쓸줄 아는구나. 신기하네."
"혹시 손목에 찬 기계랑 관련 있는게 아닐까?"

그러네요. 케시 말대로 어쩌면 이 힘은 손목에 찬것과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 확인할 방법은 없네요.

그나저나 그러면 목걸이는... 뭘까요.
#

케시와 블레스에게 물어보자.
이거 찰까 말까 버릴까.

당신은 케시와 블레스에게 목걸이는 어떻게 할까 물어봅
블레스가 목걸이를 찼습니다.

???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때 블레스가 목걸이에서 손을 때자 목걸이가 떨어집니다.

"아. 안된다. 나도 염동력 쓰고 싶었는데."
블레스가 안타깝다는듯이 말합니다.

"아무거나 막 차지마!"
케시가 목걸이를 뺏어 버립니다.

"장난이었어. 어차피 저 아이가 아니면 안 되는것 같던걸."
블레스가 웃으면서 말합니다.
"그래도 하지마!"
케시는 성질 내지만요.

안되죠... 다행이네요.

당신은 블레스와 케시에게 목걸이는 어쩔까 물어봤습니다.
"음... 일단은 안 차는게 좋진 않겠니. 차면 벗을수가 없는모양인데."
블레스가 의견을 냅니다.
"그래. 하지만 팔찌를 차고서 그 염력이 생긴거면... 뭔가 도움될지도 모르는데..."

어쩔까요?
이 목걸이는 언제든지 찰수 있잖아요.
차면 벗을수 없을듯 하고...
#

차지 말고 일단 가지고만 다니자.

일단 당신은 목걸이는 가지고 다니는것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뭐에 도움될지는 몰라도...

어쨌든 이제 건물은 다 살펴 본것 같아요.

>>476
#

일단 잠시. 진행 하더라도 12시 시작합니다!

그럼 건물 주위를 한번 내려다보자.
창문 밖에서 본 변이체들이 있었던 쪽도 포함해서

다녀와~

왔습니다!

당신은 건물 주변을 살펴봤습니다.

시원합니다.
#

농담입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 봤고 도시의 경관을 봤습니다.
일어나는 사태에 비하면 정말 아름답고 좋은 날씨입니다.
움직여 대는것들은 다들 끔찍하지만요.
눈이 좋다면 저 멀리서 부터 여기까지 하나하나 다 움직여 대는것이 도로에 있는데, 당연히 변이체 입니다.

아름답고 멸망적인 경치 입니다.

당신은 다시금 창문 밖에서 봤던 변이체를 찾아 봤습니다.
분명 가까이 있었죠.

그리고 당신은 변이체 서너마리가 당신이 비둘기가 쓰러져 있던곳을 향하는것을 목격합니다.
개 변이체도 포함해서.
#

케시와 블레스에게 봤던 걸 말해주자.
특히 비둘기 쓰러진 장소로 오고 있는 변이체들...

당신은 케시와 블레스에게 경련하는 팝핑 댄스 비둘기에대해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쪽으로 향하는 변이체 들도요.

"그건."
케시가 잠시 생각합니다.

"아마 변이체가 생성되기 전에 일어나는 현상일거야. 바닥에 이상한 검은 벽같은게 보잊 않있니?"
블레스가 대신 말했습니다.

확실히 그런것이 보이긴 했습니다.
이상한게 깔린 것 말이지요.
#

어...진작에 더 자세히 설명할 걸 그랬나.

이상한 게 깔린 걸 봤다고 말하고,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자.

당신은 이상한것이 깔려 있다는것을 말했습니다.
"그럼 여기 주변에도 변이장소가 생기기 생겼다는건데... 이를 어쩐다..."
케시가 손가락을 물어 뜯으며 고민하자 블레스가 케시의 손을 때어냅니다.
손을 물어뜯는 습관은 좋은게 아니죠.

"어쩔수 없지. 우리는 인원이 많은것도 아니니 저기 변이장소를 없어지게 할수 있는게 아닌한 다른곳으로 이동할수밖에 없어."
"많은 변이체들과 싸워서 저 곳을 없앤다는 위험을 우리 인원으로는 감당하기엔 어렵잖아."
블래스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말합니다.

"그래도 여기서 꽤 오래 지냈는데. 으으..."
케시는 매우 아쉬운듯한 표정입니다.

아무래도 저 변이장소 라는것을 없애버리지 않는한, 이곳에서는 떠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

변이장소라는 게 그렇게 위험한 건지 물어보자.
그리고 혹시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하고.

당신은 변이 장소라는것에대해 물어봤습니다.
그게 그렇게 위험한건가요?

"아 맞아. 넌 어제 깨어났지."
케시가 이제 깨달았다는듯 말합니다.
"변이장소는 그... '검은이끼' 그러니까 검은 벽 같은것으로 뒤덮이는곳이야."
"적당한 공간이 있으며 주변이 유기물이 있고, 물이 적당히 있고, 햇빛이 닿지 않는곳... 그러니까 곰팡이나 이끼같은 것들이지. 그래서 검은 이끼라고 사람들은 불러. 실제로도 검은 이끼같은거 니까."
"하지만 이끼 같은것과는 위험이 당연히 비교가 안돼. 그것을 변이체들의 먹이가 공급 동시에 주변에 유기물을 전부 끌어오도록 변이체에게 명령 시키거든. 그리고 이끼는 유기물을 분해해서 변이체에게 적합한 유기물로 바꿔내."
"그러면 변이체는 유기물이 될만한것을 주변에서 수집해서 끌고가지. 새, 쥐 매뚜기 벌래 식물... 그리고 인간."

"불로 태워버릴수 있거나, 주변 변이체를 다 죽여 버리거나, 저곳을 들어가 폭탄을 설치해 무너트리...면 되지만."

"일단 여기서 떠나게 짐이나 챙기게 도와줘."
#

블레스, 케시의 말대로 짐 싸는 걸 돕자.

(여기의 좀비는 바이러스는 아니고 균류가 병원체구만...)

>>512
여기는 좀비라고는 했지만 사실 좀비 같은놈도 아니죠.
병원체도 균류도 바이러스도 아닙니다. 사실 병원체도 없어요.
긁히거나 물린다고 전염되지도 않고요.

저세한건 나중에 나옵니다

>>513 그렇구나...

그러니 즉 저 검은 이끼는 변이체의 식당 같은 곳이군요.
들고가는 유기물을 돈이라 생각하고 검은 이끼가 요리사 겸 요리라고 하고 검은 이끼로 뒤덮힌곳을 식당이라 한다면...

검은이끼 : 어서 옵쇼!
변이체 : 흠... 오늘 추천하는것 있소?
검은이끼 : 예! 오늘 검은 이끼가 물이 좋습니다!
변이체 : 그럼 검은 이끼 한 접시.
변이체 : 예! 검은 이끼 한접시있습니다!

같은 광경이 펼쳐 지겠다고 당신은 생각합니다.

일단 짐을 챙겼습니다.

"정말로 아깝네. 꽤 오랫동안 여기서 지냈는데."
케시가 정말 아쉬운 표정입니다.
"어쩔수 없잖니. 우리는 소수니까 그렇게 큰 위험을 감수 하긴 어려워."

그때 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30대의 남성 목소리?
#

비명소리가 들린 쪽을 서둘러 살펴보자...

비명이 들린쪽을 보자 서너명의 사람(어깨가 각각 갈고리에 꿰어져 있습니다. 세명은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이 변이체에게 끌려가고 있었고 한명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사슬이 달린 변이체가 그 사람들을 끌고 검은이끼가 있는 건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5마리 정도의 보통 변이체들이 있습니다.

아마 사냥에 성공한 변이체들입니다...

저 비명을 지르는 남자는 건물로 끌려들어가면 당연히 죽겠죠.

"...어쩔까"
케시가 블레스를 쳐다보며 말합니다.

"대답은 알잖아. 그리고 나한테 계속 악역을 떠넘기지 마. 대답은 당연히 No 야."
"게다가 저 모습을 봐. 어제 너희들을 쫒았던 약탈자랑 같은 마크를 하고 있어."

#

염동력으로 적당히 방해해서 도망칠 틈을 줄 수는 없을까 생각해보자.

염동력으로 방해하기엔 넘 멀다는것을 당신은 알아챕니다.
또한 방해 한다해도 저 남자가 어깨가 꿰뚫린 갈고리를 어쩔수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남자도 궤뚤린 상태였나...
현재 우리 일행은 다들 무기는 가지고 있어?

모두 갖고 있습니다.
케시는 권총과 검
블레스는 저격총
당신은 네일건

남자는 어깨가 꿰뚫린채 끌려가고 있습니다.
#

이건 저 변이체들을 쏴버리라는 신의 계시다!!
네일건을 차지해서 제일 가까운 놈을 쏴버렷!

근데 우리 도망칠만한 곳은 있나?

당신은 네일건을 들어

블래스가 당신 손을 잡습니다.
"안된다고 했지."
블레스가 강력히 째려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동할거야. 변이체들과 싸우면서 체력이나 위치를 노출하면, 더욱 도망치기 힘들어. 거기에 거의 죽어가는 남자까지."

"거기에 운좋게 지금 저 남자를 구해준다고 해도, 어쩔거야. 약탈자들을 모두 여기로 불러 오기라도 할거야? 음식은? 약은? 그렇게 음식주고 약주고 했는데 죽거나 우릴 배신하면. 그때는 어쩔거야?"

"저 남자 상처 봤어?"
이곳 저곳에 상처가 나고 피는 매우 많이 흘렸고 왼 팔도 잘렸습니다.
"저렇게 상처입고 여기서 살수 있을것 같아? 회복이나 될것 같아? 우리가 구해준다 거의 90%로 죽어."


"너가 쏠 표적은, 적어도 지금은 변이체가 아냐."

"적어도 저 사람이 편히 죽게 하는게..."
#

어쩔 수 없나...

네일건을 내려놓자....

저 사람이 저기 안으로 끌려가면 고통스럽게 죽겠죠.
당신이 쏜다면... 지금 바로 죽겠죠.

당신은 어쩔건가요?

남자를 쏠건가요 그냥 방관 할건가요.

......쏘자.

성공 필요 다이스 30이상.

다이스를 굴리세요.
#

.dice 1 100. = 1

왜 하필 여기서 1이야?!?

.dice 1 100. = 59

남자는 네일건에 맞았고 즉사 했습니다.

변이체에게는 영향이 가지 않았고 네일건의 소음은 (소)이기에 변이체는 반응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블레스는 당신이 정확히 맞춘것을 봤지만 잘했다던지 같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에게 좋은 의도가 있던 나쁜 의도가 있던,

살인을 시킨것이니까요.

...

"일단 우리는 여길 떠나기전 있을만한곳을 찾는게 우선이야."

#
탐색 다이스를 굴리세요. 하고 싶다면 하는 행동을 같이 적어도 좋습니다.
다이스를 굴릴때는 언제나 같이 행동 묘사를 적으면 보너스가 있습니다.
(예: 뭔가 방벽정도는 된곳을 찾는다)

1-30 그냥 방어도 안되있는 폐허 건물
31-60 적당한곳
61-90 좋은곳
91-100 ???

변의체가 올라오기 힘들만큼 높으면서도 사람들이 별로 없을 건물 위주로 탐색합니다.

.dice 1 100. = 69

아싸 좋은곳

적당한 묘사 +10
79

당신과 블레스 케시는 탐색을 했고 한번에 괜찮은곳을 찾아냈습니다.

꽤 괜찮은 곳을 찾아낸것 같습니다.

아까 위에 다이스 쓰는것 잘못 적었는데...

1-30 변이체 만남
31-60 적당한곳
61-90 좋은곳
91-100 ???

입니다.

"아직 시간은 탐색을 4번 정도 할정도로 남아 있어. 무리한다면 7번 까지도 되겠지만 5번을 넘어가면 저녁시간에 가까우니까..."
"어쩔까. 아직 더 좋은 곳이 있을수도 있는데 탐색을 더 해볼까?"
케시가 블레스와 당신에게 의견을 물어봅니다.
"여기도 그나마 괜찮을것 같아. 탐색 도중 변이체를 만날 가능성도 있고 쉴 시간도 많아지니 이곳에서 지내는것도 좋을법 한데..."

#
어쩔까요?

따악... 한판만 더...

.dice 1 100. = 19

....미안해요 자의식님들

이이런.
참으로 참.

진행은 내일...
9시쯤.

자. 두근 두근 거리는군요.
당신이 몇마리의 변이체랑 마주칠지말예요.

당신은...

.dice 0 5. = 5

진짜 당신은 주사위 운이 없습니다.

이렇게 운 없는것도 운인거 같습니다. 대체 왜 때문에?
0마리랑 마주칠수도 있는데 5마리??? 최대값?
왜???

그러게...(주륵)

일단.. 행동1을 소모해서 차지부터 해야겟지?

예.
잠시만요... 지금껏 자고 있었습니다.
11시 10분 부터 진짜 제대로 시작!

변이체1(h 20)(e 30)(d .dice 3 5. = 5)
변이체2(h 20)(e 30)(d .dice 3 5. = 5)
변이체3(h 20)(e 30)(d .dice 3 5. = 3)
변이체4(h 20)(e 30)(d .dice 3 5. = 5)
변이체5(h 20)(e 30)(d .dice 3 5. = 4)

변이체들과 조우 했습니다!
따돌리기는 어렵겠죠...

행동 2개를 하세요!
#

차지 후 변이체 3을 쏘자!!

히익!!! 캐시...님! 블레스님! 예수님 석가모니님! 저에게 힘을...!

당신은 차지를 했습니다!
차지후엔 바로 쏘는거니 다이스를 바로 굴리셔도 되요!
다이스 1-100 굴리세요!
#

.dice 1 100. = 40

명중!
변이체 3 사망.

나머지 진행은 이번...9시에...
정말로.

다녀와~

7+1=8
당신 exp입니다.
10포인트=>스킬포인트로 변환
15포인트=>스탯포인트로 변환

2포인트만 모으면...스킬 획득 가능!

케시 행동.
변이체 5 조준
.dice 1 100. = 9

하...

그런데 거리 가까워서 맞네요...

변이체 5 사망!

참. 거리 공식 바뀌었어요. 헷.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8%84%EA%B0%80%20%EB%8F%84%EC%99%80%EC%A4%98.%20%EB%AD%98%ED%95%B4%EC%95%BC%EB%90%A0%EC%A7%80%20%EB%AA%A8%EB%A5%B4%EA%B2%A0%EC%96%B4?action=show#s-2.3.3.2

변이체 4도 조준
.dice 1 100. = 4

... 일단 맞긴했는데 주사위 너무한거 아냐?

아 맞다 변이체들의 회피율을 잊고 있었다.
케시의 명중률 수치 : 1.28
5-8거리
명중률 76*1.28= 98
98*0.7=68.6
회피됬다 회피. 둘다 회피.
흐.

변이체1(h 20)(e 30)(d .dice 3 5. = 5 = 5)
변이체2(h 20)(e 30)(d .dice 3 5. = 4 = 5)
변이체4(h 20)(e 30)(d .dice 3 5. = 5 = 5)
변이체5(h 20)(e 30)(d .dice 3 5. = 3 = 4)


블레스의 차례.

변이체 5 조준
.dice 1 100. = 62
변이체 4 조준
.dice 1 100. = 55

블레스가 쏜 총에 변이체 5와 4가 쓰러졌습니다.

변이체1(h 20)(e 30)(d 5)
변이체2(h 20)(e 30)(d 4)
위에 다시 다이스 굴려진건 실수!

케시는 그나저나 총 정말 못 쏘는군요.

변이체차례.

변이체 1 이동
변이체1(h 20)(e 30)(d 1)
변이체 1 공격
-17
당신(h 83)

변이체 2 이동
변이체2(h 20)(e 30)(d 1)
변이체 2 공격
-17
당신(h 66)

변이체 차례 끝
변이체1(h 20)(e 30)(d 1)
변이체2(h 20)(e 30)(d 1)

당신(h 83)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4)[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
행동 2을 하세요.

리벳건을 차지해서 발사! 죽어! 변이체!

.dice 1 100. = 42

>>561
쟤네 체력이 20인데 그냥 삽으로 때리는게 낫지 않을까?

>>561 아하... 그럼 삽으로 한방?

응
삽이면 두마리 다 한방에 팍!
우리가 못죽여도 케시랑 블레스 언니가 잡아주겠지만...
보니까 직접 죽이면 경험치도 주는데 경험치를 놓칠수야 없지!

그럼 삽으로 때리자!

어 그럼 다이스 다시굴려야하나

그냥 두놈 다 삽으로 썰어버리죠.

당신은 어느정도 상처를 입었지만 변이체 두놈을 삽으로 썰어버렸습니다.

경험치 9+1 달성.

"휴. 라일이 괜찮아?"
당신은 약간 다쳤군요.
당신(h 66/100)

"하필 이렇게 많은 녀석들이랑 마주치다니. 역시 약간 욕심이었던건가..."
"일단 어떻게 할까. 다치긴 했는데 다시 다른 건물을 찾겠어? 아니면 일단 오늘은 우리가 원래 지내던 곳에서 쉴까."
"일주일 정도는 원래 우리가 지내던 곳에서 지내도 괜찮을거야."

#

.dice 1 100. = 67
한번더 탐색! 가라아아아

>>569
당신은 또 다른 적당한곳을 찾았습니다.
탐색하는 좋은 묘사가 있었으면 더 높은 점수를 받아서 ???에 갔을수도 있었을텐데... 안타깝군요!

#

이전에 찾았던 곳은 어때.
둘 중 한 군데에 들어가서 쉬는 게?

>>571
원래 지내던 곳이 아직은 방비도 되어 있으니 더 좋을거예요.

원래 지내던곳
1-100 다이스 굴려 10이 나오면 변이체 몰려옴

새로운곳
1-100 다이스 두번 굴림.
굴려 1-30 나오면 사람과 조우.(단 사람이 좋은 사람일수도 있고 나쁜 사람일수도 있고...)
굴려 1-5 나오면 변이체 몰려옴.
#

그러면 일단 원래 지내던 곳에서 쉴까...

그럼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당신이 안굴리면...
'당신'이 굴려버릴겁니다.
그리고 최악의 다이스가...

10시 되면 당신이 굴려 버릴겁니다!!!

.dice 1 100. = 5

"역시 처음이 낫다고... 처음 발견한 곳이 좋았던 것 같아..."

으앙....ㅠㅠ

>>57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레스 +5
그래도 10...

당신일행은 원래 지내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때 당신은 돌아왔을때 뭔가의 시선을 느꼈습니다.
뭘까요.

당신은... 그 시선을...?

1-100다이스 굴리세요
60이상 성공
#(언제나 말했듯 반응레스를 다이스와 같이 굴리면...)

오 마이 갓.

.dice 1 100. = 65
"거기 누구야!!"라고 외치며 시선이 느껴진 방향으로 리벳건을 겨눈다.

당신은 "거기 누구야!!"라고 외치며 시선이 느껴진 방향으로 리벳건을 겨누었습니다.

그곳에는 변이체가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소리친건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블레스와 케시도 동시에 돌아보게 했으니까요.
블레스와 케시도 발견 한듯합니다.

"약간 위험한걸... 벌써 이렇게 까지왔나."
케시가 중얼 거립니다.

게다가 이제 거의 저녁이고.
이동도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변이체들이 당신일행이 있는곳을 알아챈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당신은 거주지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밤은... 꽤 긴 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dice 3 8. = 4

밤이 되었습니다.
건물 창가를 모두 내다보며 당신일행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9-12시 까지 경계 결과.
1-30 변이체들이 왔다.
31-60 변이체가 보이긴 했다.
61-100 이상무
#

.dice 1 100. = 88

오오, 이상무.

다행히도 변이체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밤은 깊어가고 길지요.

6시까지가 마지노선.
그때까지 버텨야 합니다.

12-2 까지 경계 결과.
1-30 변이체들이 왔다.
31-60 변이체가 보이긴 했다.
61-100 이상무
#

변이체들이 불빛을 보고 도망갈지 아니면 더 몰려들지에 대해 블레스와 케시에게 물어볼 수 있을까?
.dice 1 100. = 72

이상 무!

계속 해서 이상 무 군요.
2-4시
거의다 됬습니다.
하지만...
.dice 6 12. = 8

12-2 까지 경계 결과.
1-30 변이체들이 왔다.
31-60 변이체가 보이긴 했다.
61-100 이상무
#

>>587
당신은 케시와 블레스에게 물어봣습니다
"글쎄... 여기를 보호할만큼의 강한 빛을 내기는 힘들거야. 잠깐 멈칫 하게 할정도면 몰라도."

.dice 1 100. = 5

...드디어 올것이 왔군.

경고. 12마리 변이체 감지됨...
"...이런. 지금까지 숫자 모으고 있었던거 같은데."
확인된 변이체 수는 12.
이제 겨우 2시간 남았는데...

해가 뜨기전의 밤은 정말로 어둡습니다.

전투 시작.
변이체1(h 20)(e 30)(d .dice 12 32)
변이체2(h 20)(e 30)(d .dice 12 32)
변이체3(h 20)(e 30)(d .dice 12 32)
변이체4(h 20)(e 30)(d .dice 12 32)

#

변이체1(h 20)(e 30)(d .dice 12 32. = 12)
변이체2(h 20)(e 30)(d .dice 12 32. = 19)
변이체3(h 20)(e 30)(d .dice 12 32. = 13)
변이체4(h 20)(e 30)(d .dice 12 32. = 15)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4)[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
행동 2을 하세요

삽으로 무쌍찍기는 무섭고... 어쩐다. 도망은 무리겟지?

>>596
밤인데 밖으로 나갈수는 없습니다!
다행히고 이곳 방멱은 잘 되어 있어어서...
버티기만 한다면..!

일단 리벳건으로... 가장 가까운 변이체부터 쏴야겟군.

.dice 1 100. = 70

다갓... 오... 다갓... 제발...

"죽어 변이체... 죽으라고... 우리 잠좀 자자..."

나쁜 변이체가 잠못들게 하는 빌어먹을 새벽이였다.

좋은 감정 이입 +10

결과 80

명중!

변이체 1은 움직임이 느려졌습니다.

변이체1(h 10)(e 30)(d 12)[이동속도↓]
변이체2(h 20)(e 30)(d 19)
변이체3(h 20)(e 30)(d 13)
변이체4(h 20)(e 30)(d 15)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4)[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타격시 대상 이동속도 50%(중첩가능)]
삽(D20)(A -)

#

이걸 안 붙였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어? 아직 같은 턴?

"야! 변이체 몰려오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라고 속으로 외치며 울분과 짜증을 담아 변이체 3을 쏘자. 속으로만. 소리 지르면 더 올 지도 몰라...
.dice 1 100. = 94

>>603 잘자!

누구에게 쏘나요?
이건 방어니까 여러적에게 쏴서 우선 속도를 낮추는것도 좋지만 적을 줄이는것도 좋죠.

그래서 누구에게 쏘나요?
#

변이체 3에게 쏜다고 써있군요.
일단 진행은 14시...

15시! 진짜로 그때 시작!! 정말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은 감정 표현
+10
결과 : 104

변이체 3에게 명중!

변이체1(h 10)(e 30)(d 12)[이동속도↓]
변이체2(h 20)(e 30)(d 19)
변이체3(h 10)(e 30)(d 13)[이동속도↓]
변이체4(h 20)(e 30)(d 15)

케시
.dice 1 100. = 83
.dice 1 100. = 23

블레스
.dice 1 100. = 54
.dice 1 100. = 83

케시 공격 변이체 4에게.
83*1.2857*0.7=74.699
명중에 필요수치 73
아슬하게 명중!
변이체 2 사망.

블레스 변이체 4 조준.

명중.
변이체 4 사망.

변이체 차례.

변이체1(h 10)(e 30)(d 8)[이동속도↓]
변이체3(h 10)(e 30)(d 9)[이동속도↓]
변이체5(h 20)(e 30)(d .dice 12 32. = 14)
변이체6(h 20)(e 30)(d .dice 12 32. = 15)
변이체7(h 20)(e 30)(d .dice 12 32. = 22)
변이체8(h 20)(e 30)(d .dice 12 32. = 27)

남은 변이체 수 10
소란을듣고 변이체들이 몰려옴.
변이체 추가 .dice 0 4. = 0

20분 경과. 1시간 40분 남음.

다행히도 변이체는 더 몰려오지 않았습니다.

변이체1(h 10)(e 30)(d 8)[이동속도↓]
변이체3(h 10)(e 30)(d 9)[이동속도↓]
변이체5(h 20)(e 30)(d 14)
변이체6(h 20)(e 30)(d 15)
변이체7(h 20)(e 30)(d 22)
변이체8(h 20)(e 30)(d 27)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2)[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

...차지해서 죽이는게 나으려나?

음 일단...

차지해서 가장 가까운 변의체부터 쏜다!

.dice 1 100. = 8

다갓... 나한테 왜이래요...

빗나감!

잘생각하세요! 지금은 변이체를 죽이는것보다 버티는게 중요 합니다!
게다가 가장 가까운 녀석도 차지공격 할필요 없다고요!

케시
.dice 1 100. = 84 변이체5
.dice 1 100. = 35 변이체6

블레스
조준 사용.
.dice 1 100. = 33 변이체7

변이체 5 명중! 사망!
변이체 6 빗나감!

블레스
변이체 6에게로 조준
변이체 6 명중! 사망!

변이체 차례.

변이체1(h 10)(e 30)(d 4)[이동속도↓]
변이체3(h 10)(e 30)(d 5)[이동속도↓]
변이체5(h 20)(e 30)(d 6)
변이체6(h 20)(e 30)(d 7)
변이체7(h 20)(e 30)(d 14)
변이체8(h 20)(e 30)(d 19)
변이체9(h 20)(e 30)(d .dice 12 32. = 21)
변이체10(h 20)(e 30)(d .dice 12 32. = 28)
변이체11(h 20)(e 30)(d .dice 12 32. = 23)
변이체12(h 20)(e 30)(d .dice 12 32. = 16)

"받아!"
케시가 당신에게 무언가 두개를 던져 줍니다.
수류탄입니다.

수류탄(D 50)(A 2)[던져진곳 거리 8안에 데미지줌][던질수 있는거리= 신체*4 거리=12거리]

수류탄을 던질때는 [거리 5에 던지겠다] 등으로 말하시면 됩니다.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1)[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수류탄(D 50)(A 2)[던져진곳 거리 8안에 데미지줌][던질수 있는거리= 신체*4 거리=12거리]

리벳건 탄약이 1 남았습니다. 재장전 해야합니다.

시간 경과, 아침까지 1시간 20분.
#

제발 그만 좀 몰려오기를 바라며 수류탄을 거리 10에 던지고, 리벳건을 재장전하자.
.dice 1 100. = 11

수류탄은 다이스가 필요 없습니다!
100%명중템이니까요.
변이체1
변이체3
변이체5
변이체6
변이체7
변이체12
사망!

그만 몰려오길 바랬지만 아직 새벽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재장전을 했습니다.
케시 재장전.
집중 조준을 했습니다.

블레스 재장전.
집중 조준을 했습니다.

변이체 차례.

변이체8(h 20)(e 30)(d 11)
변이체9(h 20)(e 30)(d 13)
변이체10(h 20)(e 30)(d 20)
변이체11(h 20)(e 30)(d 15)
1시간 남았습니다.

변이체 추가 .dice 8 24. = 14

변이체8(h 20)(e 30)(d 11)
변이체9(h 20)(e 30)(d 13)
변이체10(h 20)(e 30)(d 20)
변이체11(h 20)(e 30)(d 15)
변이체13(h 20)(e 30)(d .dice 12 32. = 30)
변이체14(h 20)(e 30)(d .dice 12 32. = 15)
변이체15(h 20)(e 30)(d .dice 12 32. = 25)
변이체16(h 20)(e 30)(d .dice 12 32. = 24)
변이체17(h 20)(e 30)(d .dice 12 32. = 13)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수류탄(D 50)(A 2)[던져진곳 거리 8안에 데미지줌][던질수 있는거리= 신체*4 거리=12거리]

#

변이체 8과 변이체 9의 다리를 노려서 쏘자.
.dice 1 100. = 51
.dice 1 100. = 4

에엑.

변이체 8 명중!
변이체8(h 10)(e 30)(d 11)[움직임 75%감소!]
변이체 9는 빗나감!

케시
변이체 9 조준 .dice 1 100. = 85

블레스
변이체 11 조준 .dice 1 100. = 11

변이체 9 명중.
변이체 11빗나감... 집중 조준을했지만 그래도 실패!

케시
.dice 1 100. = 72
변이체 11조준
블레스
.dice 1 100. = 57
변이체 17조준

둘다 명중.

변이체 차례.

변이체8(h 10)(e 30)(d 9)[움직임 75%감소!]
변이체10(h 20)(e 30)(d 12)
변이체13(h 20)(e 30)(d 22)
변이체14(h 20)(e 30)(d 7)
변이체15(h 20)(e 30)(d 17)
변이체16(h 20)(e 30)(d 16)
변이체18(h 20)(e 30)(d .dice 12 32. = 17)
변이체19(h 20)(e 30)(d .dice 12 32. = 24)
변이체20(h 20)(e 30)(d .dice 12 32. = 30)
변이체21(h 20)(e 30)(d .dice 12 32. = 15)
변이체22(h 20)(e 30)(d .dice 12 32. = 27)

40분 남음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3)[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수류탄(D 50)(A 2)[던져진곳 거리 8안에 데미지줌][던질수 있는거리= 신체*4 거리=12거리]
#

거리 12에 수류탄을 던지고 변이체 13에게 리벳건을 쏘자.

수류탄은 참으로 좋은 데미지 공급원이죠.

변이체8
변이체10
변이체14
변이체15
변이체16
변이체18
변이체21
사망!

리벳건을 쏠때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

아, 깜박했다...
.dice 1 100. = 55

빗나감. 역시 너무 멀어요.
역시 거리가 너무멀면 가까이 올때까지 대비하는게 좋을듯 한데요.

케시

재장전.
집중조준.

블레스

재장전.
집중 조준.

변이체 차례.

변이체13(h 20)(e 30)(d 14)
변이체19(h 20)(e 30)(d 16)
변이체20(h 20)(e 30)(d 22)
변이체22(h 20)(e 30)(d 19)
변이체18(h 20)(e 30)(d .dice 12 32. = 22)
변이체19(h 20)(e 30)(d .dice 12 32. = 28)
변이체20(h 20)(e 30)(d .dice 12 32. = 23)
변이체21(h 20)(e 30)(d .dice 12 32. = 28)
변이체22(h 20)(e 30)(d .dice 12 32. = 25)

20분 남았습니다.
거의 끝났습니다!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2)[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수류탄(D 50)(A 2)[던져진곳 거리 8안에 데미지줌][던질수 있는거리= 신체*4 거리=12거리]
#

앗, 수류탄 더 있었어??

아이쿠. 저건 실수.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2)[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수류탄(D 50)(A 0)[던져진곳 거리 8안에 데미지줌][던질수 있는거리= 신체*4 거리=12거리]
#

변이체 13과 변이체 19를 리벳건으로 쏘자. 특별히 다리를 노려서.
.dice 1 100. = 79
.dice 1 100. = 45

명중.
빗나감.

변이체13(h 10)(e 30)(d 14)[움직임 75%감소!]
변이체19(h 20)(e 30)(d 16)

케시
변이체 19
.dice 1 100. = 70

블레스
변이체 22
.dice 1 100. = 34

변이체 19 명중. 사망.
케시
집중 조준.

블레스
빗나감.
재공격
.dice 1 100. = 57

변이체 22 명중. 사망.

변이체13(h 10)(e 30)(d 14)[움직임 75%감소!]
변이체19(h 20)(e 30)(d 16)
변이체20(h 20)(e 30)(d 22)
변이체22(h 20)(e 30)(d 19)
변이체18(h 20)(e 30)(d 22)
변이체19(h 20)(e 30)(d 28)
변이체20(h 20)(e 30)(d 23)
변이체21(h 20)(e 30)(d 28)
변이체22(h 20)(e 30)(d 25)
변이체23(h 20)(e 30)(d .dice 12 32. = 17)
변이체24(h 20)(e 30)(d .dice 12 32. = 30)
변이체25(h 20)(e 30)(d .dice 12 32. = 22)
변이체26(h 20)(e 30)(d .dice 12 32. = 32)
변이체27(h 20)(e 30)(d .dice 12 32. = 30)
변이체28(h 20)(e 30)(d .dice 12 32. = 30)
변이체29(h 20)(e 30)(d .dice 12 32. = 17)
변이체30(h 20)(e 30)(d .dice 12 32. = 16)
변이체31(h 20)(e 30)(d .dice 12 32. = 32)
변이체32(h 20)(e 30)(d .dice 12 32. = 27)

허... 아직도 몰려오는-


해가 떴습니다.

!

32마리...
한 전투에 무려 32마리를 봤어...ㄷㄷㄷ

변이체13(h 10)(e 30)(d 16)[움직임 75%감소!]
변이체19(h 20)(e 30)(d 24)
변이체20(h 20)(e 30)(d 30)
변이체22(h 20)(e 30)(d 27)
변이체18(h 20)(e 30)(d 30)
변이체20(h 20)(e 30)(d 31)
변이체23(h 20)(e 30)(d 25)
변이체25(h 20)(e 30)(d 30)
변이체29(h 20)(e 30)(d 25)
변이체30(h 20)(e 30)(d 24)

변이체들이 도주 합니다! 대부분 검은 이끼가 있는 건물로 도망칩니다.

당신(h 66)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0)[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수류탄(D 50)(A 0)[던져진곳 거리 8안에 데미지줌][던질수 있는거리= 신체*4 거리=12거리]

리벳건 탄약이 0 재장전 해야합니다.
#

이제뭐... 나머지를 쏘던지 그냥 끝내던지.
맘대로 하시면 됩니다.

수류탄도 재장전 가능해?

불가능! 성능이 좋기 때문에 이번에 쓰게 했지만 희귀해서 잘 안나올 예정.
수류탄은 귀해서요.

음. 뭐 나올 가능성은 앞으로도 많아요.

"나 수류탄 딱 한개만 더 주라. 딱 한 개만."
왠지 위험한(무슨 일 벌일 것 같은) 눈빛으로 묻습니다.
다크서클 때문에 더 위험해 보입니다.

>>640 엑, 그렇구나...
그럼 >>641은 취소하고...
리벳건을 재장전하고, 변이체 13을 쏘자.
.dice 1 100. = 84

탐색을 통해서나 거래를 통해서 얻을수 있을거예요 수류탄은.
예를 들면 아무대서 탐색을 했을때 1-100 다이스를 굴렸을때 110이 나오면 나오고 군사지역에서는 물자가 남아있다면 90이상 물자가 없는곳이면 100이상이 나와야 나온답니다.

그보다 이제 경험치를 확인해 볼까요.

>>643 겁나 귀하다는 소리로군요, 압니다....

변이체에게 죽음을!
Requiescat in pace.

변이체 사망.

나머지는 모두 도주 했습니다.

후와. 아침입니다.
거짓말 많이 보태서 시체가 산처럼 쌓였습니다.

"우와... 죽는줄 알았네."
케시랑 블레스도 진이 다 빠진 모양입니다.
당신은 그에 비해 약간 피로한 느낌입니다.


이제 경험치 환산좀 해볼까요.

여러 자의식님과 당신과 캐시와 블레스 수고하셧습니드아...

32마리라니. 너무 무서웟어

>>646 엄청났지...(끄덕끄덕

휴! 지금 지난 밤에 15마리를 처리했습니다!
대부분 수류탄 덕이였죠.

수류탄이 없었다면 당신일행은 모두 죽었을겁니다.

경험치 24+1
스킬을 2개정도는 배울정도네요. 스탯하나도 더 찍겠고.

우리 이걸로 뭘할까?
스킬 올릴까? 아니면 스탯?

"이제... 우리 좀 쉬어야 되겠는데..."
케시가 힘든듯이 말합니다.
"무슨 소리... 이 지옥같은곳에서 일단 짐부터 옮겨야지..."
블레스가 말합니다.
하긴 그렇게 엄청난 변이체가 몰려 왔는데 또 오지 않는다고 보장도 없죠.

어쩔까요.

#
1.블레스와 케시 당신 일행은 쉰다.
2.짐부터 옮긴다.
3.주변의 변이체가 다 검은이끼건물로 들어갔으니 약간 피곤한 당신이 척살하러 간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8%84%EA%B0%80%20%EB%8F%84%EC%99%80%EC%A4%98.%20%EB%AD%98%ED%95%B4%EC%95%BC%EB%90%A0%EC%A7%80%20%EB%AA%A8%EB%A5%B4%EA%B2%A0%EC%96%B4?action=show#s-3.1

일단 이것에서 스탯 하나 찍는것도 하세요.

#

2
조금만 더 고생하자...

역시 지금은 잘 모르겠네.
스킬 하나 스탯 하나 할까...아니면 좀 더 참가자가 많을 때 상의해봐야 하나...

척살... 하고싶지만 일단 짐을 옮겨야겟지

>>653
참가자가 대부분 1-2명이니 당신이 원하는대로 지금 하는게 좋을듯한데요.

한번도 지금껏 3명이나 4명이 온적은 없어요.

일단 쌓아 뒀다가 나중에 사용하는것도 좋습니다!

당신은 짐을 옮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으...그래."
케시도 당신이 블레스 편을 들어주는것을 보고 짐을 옮길 준비를 합니다.

1. 3층 빌딩. 공사가 거의 끝나고 인테리어를 넣으려는 찰나 변이체 사태가 일어나 안이 비어있다. 안에 공간도 많고 주변에서 필요한것을 모으고 막을곳만 막으면 적당히 도주루트도 만들기 좋을듯하다. 구조도 단순해서 변이체들을 막기도 쉬울것이다. 전기는 통하지만 물은 없다. 원하는것을 옮겨 커스터마이징 하기 매우좋다.
2. 2층주택. 사람이 살다가 다 나갔다. 비어있는 집. 인테리어나 생활에 필요한것들은 다 있다. 전기 물이 있다. 하지만 약간 구조가 복잡해 이곳저곳에서 변이체가 들어올수 있다.
있던 물건이 있기에 원하는 용도로 쓰려면 방을 비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있는 물건은 평범한 4인 가족이 쓸만한 인테리어들.

#
어디로 갈까요.

나는 1

19시 10분까지
결정 하지요

당신일행은 3층 빌딩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짐이야 잘 옮겼고 문은 1층에 하나 2층배란다 3층 배란다.
창문같은건 이제 막아야죠.
요즘 창문은 꽤 단단하다는데 여기 창문도 적당히 튼튼한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는 전기는 통하는데 식수가 없군요.

구조:
1층 공간 4
2층 공간 3
3층 공간 3
옥상 공간 4
지하 공간 4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당신들은 일단 어디에 짐을 풀어놓을건가요?

#

3층?

당신일행은 3층에 짐을 풀어놓기로 했습니다.
1층은 적들이 다가오는걸 보기 힘들고
3층은 높은데다가 옥상도 가까우니까요.
게다가 여차하면 창문으로 튈수도 있고.

...자. 이제 짐도 풀었으니 침낭을 피고 쉽-
"안되. 이곳 방비부터 어떻게 해야지."
블레스가 말립니다.
"하지만 휴식도 중요해. 그래야 일의 능률이 올라가지!"

현재시각 9시. 저녁이 되기까지는 9시간 남았습니다.
어쩔까요?
#

15분만 쉬자.

15분...은 빡빡하지 않아요?
"...그냥 쉬지 말자고 하지."
케시가 째려봅니다.

#

알았어, 그럼 1시간.

"하.. 그래 한시간 만이라도 쉬자."
케시는 약간 불만 있어 보이지만 그래도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것을 아니 별말이 없었습니다.

.
.
.

다이스를 굴리세요 70이상 이면 대성공 40이상이면 성공
#

.dice 1 100. = 40

오, 아슬아슬 성공...

어둡군요.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당신은 어두운 바닥위에 서있는것이 느껴집니다.

#

응? 이거 꿈?
볼을 꼬집어보자.

볼을 꼬집어 봤습니다.
안 아프네요. 꿈인가봐요.

#

좋아 꿈이니까...이럴때는... 어둡고 내밀한 과거를 파헤쳐보거나 변이체가 없는 가상의 세상을 즐기는 수밖에!

그래요. 어둡고 깊은 과거라...

당신은 저 어둠 끝에서 뭔가가 있음을 알아챕니다.
#

뭔가 플래시 같은 거 없나.

당신은 지금 알몸입니다.
#

?!

...왠지 다가가고 싶지 않지만 다가가야 진행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볼까.

당신은 어둠속에 있는것이 의미 모를 어떤 구조물인것을 알아챕니다.

가까이다가가자 바닥이 찰박거립니다. 미지근한 어떤 액체인데 약간 점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구조물 앞에는 무언가 있습니다.

#

...피냐! 피인거냐!!
앞에 있는 것에 돌이라도 던져볼까.

뜬금스럽지만...

변의체가 없는 세상은 꿈에도 없는거구나... (눈물)

주변에는 돌이 없습니다.

바닥에 있는건... 피일까요. 피인가...?

어쨌든 구조물앞에 있는 무언가는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역시 다가가봐야 하나....

그래야 겠죠...?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당신은 아무 감정이 안 느껴집니다.
그냥...
그냥 아무 일 없는듯한 기분입니다.

#

다가가서 살펴보자.

당신은 그것에 다가갔습니다.
그 구조물은...
그리고 앞에 있던 그것은

당신의 알람입니다.

깨어났습니다. 요란한 알람이 들리는군요.
1시간의 휴식이 끝났습니다.
개운하네요.
체력 10 회복.

당신(h77)
#
30분이 지나버렸군요.
성공 다이스 이기에 여기서 끝!

어라, 리얼타임이 기준이었어?
대성공하면 꿈 파트의 길이가 길어지는 사양이었나...시스템 세세하네.

다른 일행들을 깨우자.

케시는 당신이 깨우기도전에 일어났습니다.
블레스는...약간 일어나기 힘들어 합니다.
그래도 억지로 깨웠습니다.

"으...그래. 이제 짐을 풀었으니, 뭐부터 할까."
블레스가 비몽사몽 말합니다.

#
1.주변에서 창문을 보강할 물자 찾기.
2.이곳에 물을 공급할 방법 고민
3.기타(하고픈 행동 의견을 써주세요)

1

9시까지...

1

일단 물자를 구해 방비를 하자.
이거군요?

어디 한번 주변이나 돌아다니며 방벽을 만들것을 찾아봅시다.
건물을 완벽히 보강하는데는 10의 부품이 필요합니다.
성공이 10번 나오면 부품 10개 정도 얻을수 있죠.

다이스 1-100굴리세요
20이상 성공 60이상 대 성공 80이상 대대성공

#

.dice 1 100. = 75
80 이상은 슈퍼 울트라 대박인가.

오, 75.

.dice 1 100. = 68

옹 성공

당신은 꽤 쓸만한 재료들이 될 벽들을 발견 했습니다.
30분을 소비하여 그것을 뜯어냈습니다.
남은 시간 7시간
부품 : 2
#

>>692
앗. 당신이 늦게 처리 했다면 대대성공 됬울텐데...

어찌하였든...
남은 시간 6시간
부품 : 4
#

그러 이번엔 20분까지 다이스를 받겠어요...

#

.dice 1 100. = 67

남은 시간 5시간
부품 : 6
와우! 이 주변은 물자로 쓸만한게 많은가봐요.
이제 4 남았네요!

#

여러번 굴려도 되는 건가...
.dice 1 100. = 65

.dice 1 100. = 57

고물상이나, 들어가 살기엔 좀 뭣한 폐건물, 공사장 같은 곳을 찾아보자. 그런 곳에 좋은 게 있지 않을까?
.dice 1 100. = 8

에엑!!

한 아이디당 하나여서 다행이네요.
실패면...변이체 조우 다이스를 굴려야 했으니!

(65+57)/2+10=71
아까워라!

남은 시간 4시간
부품 : 4
어쨌든 대성-공
#

>>703 에엑!
.dice 1 100. = 35

아, 묘사 보너스 여전히 들어가는구나 ㅇㅂㅇ

여기 온대 지역이던가 아니면 한대 지역이던가.
날이 추워질 경우를 대비해 뽁뽁이 같은 걸 찾아보면...?

뾱뾱이!
는 필요 없습니다.
이곳유리는... 사실 엄청 나거든요.
유리이지만 유리가 아닌 어떤 에너지장으로 된 가시광선만 통과 되게 하는 에넞 필드...

는 아닙니다.
어쨌든 뾱뾱이보다 튼튼하고 열차단 효율도 좋은 유리입니다.
현대의 강철보다 튼튼해요.

35+5
어쨌거나 성공

남은 시간 3시간
부품 : 9
#

분명히 SF구나 이 스레. :0

공구점 같은 데서 뭔가 유용한 걸 찾을 순 없을까?
.dice 1 100. = 95

우오오오 떴다━━━(º∀º)━━━!!

우왕.
대대성공 :D

다이스 다시 굴려요!
0-5
다이스.
기대해도 좋습니다.
0은 최고. 그외엔 숫자 높을수록 좋은...

.dice 0 5. = 5

우오오오오!

당신은 어떤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새하얀 건물이군요?
부품으로 사용가능한것이 이미 다 준비되어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농구공만한 둥그런 하얀색의 무언가도 발견했습니다.

뭘까요 이건?

남은 시간 3시간
부품 : 12(초과완료)
이제 부품을 가지고 기지에 돌아가 보강할 시간도 충분합니다.
수많은 대성공과 끝에가서는 대대성공.
이거 오늘 당신 운수좋은날인데요?

당신은 당신일행이 있는 거주지로 돌아왔습니다.
음.
.dice 1 2. = 1

역시 거주지라고만 하기보다 뭔가 이름을 붙이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우리 집에 한번 이름이라도 붙일까요?

2320 까지 집 이름 정하기!

#

어라, 저거 시간?
밤 11시 20분까지?

음...전체적인 색이라든가, 그런 특징 없으려나.

건물은 3층
미래적 배경 같은...하얀색에 가까운강철색.
모양은 사각사각한 모양.

어딘가의 작명 센스 나쁜 임금님 흉내로 '뉴 홈'이라든가?

아니면,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만큼이나 심플하다고 '바닐라 하우스'?

그래. 뉴홈으로 하죠! 왜요? 맘에 드는데. 덤 디 덤...
당신은 뉴홈에 한표 던지죠.

>>720 (뿜음
그거 왠지 블레스와 케시가 반대할 것 같아서 반쯤 드립성으로 던진건데.
...혹시 이런 드립을 노린건가.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당신'은 시간 내에 더 괜찮은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할 것 같네...
하얗고 사각사각이라는 데에서 엑○런트가 생각났지만 역시 그건 좀 너무하겠지? 한국이 배경인 것도 아니고...

당신은 유쾌한걸 좋아하는 성격인것 같습니다.

집 이름 후보...

1.뉴홈
2.덤 디덤
3.바닐라 하우스
4.게이크 하우스
5.Excellent

>>722 (현뿜)

자.
진짜 농담이고 집의 이름은 대충 세개 정도 군요.

1.뉴홈
2.바닐라하우스
3.Excellent

당신은 뉴홈이 맘에 드네요.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이 다른 이름을 바라면 그걸로 다이스를 굴리는거죠.

...그냥 뉴홈이 낫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디덤은 역시 당신과 당신보다 좋은 네이밍 센스가 있었던듯합니다.
봐요.

당신은 케시와 블레스에게 이곳을 뉴 홈이라 부르자고 했습니다.
"우와. 네이밍 센스 없어."

... 그래요 당신 네이밍 센스 없ㅅㅂ니다.
그래도 당신 이름정도는 잘 지었잖아요!

"이름이야 네 맘대로 하고. 그런데 그 둥근 배구공 같은건 뭐야?"

#

"그러게, 나도 모르겠는데. 어, 설마 폭탄?"

농담인지 짐담인지 모를말을 당신은 했습니다.
"그러게, 나도 모르겠는데. 어, 설마 폭탄?"

"...농담이라도 그런 섬뜩한 소리는 하지마. 일단 무슨 기계인데... 충전이 필요한가?"
"무선 충전기가 필요하네. 우린 무선 충전기 없는데."

#

어딘가에서 무선 충전기를 본 적은 없는지 생각해보자.

아, 혹시 거기에 있지 않을까?
저걸 발견했던 그 건물 말이야.

그거 그러네요.
관련 물품이 있는곳에 그게 있겠죠!

다시 가보-

"어딜가. 3시간뒤면 어두워지기 시작할텐데. 건물 보강부터 해야지."
블레스가 당신을 잡았습니다.

가고 싶은데...

#

내일 가자. 할 일 많잖아.

당신은 오늘 할일이 많습니다.
오늘내로 보강을 해내야해요.

"네 네일건 있지? 그걸로 보강을 할때 쓰면되."

일단 당신일행은 거주하고 있는 3층을 보강하기 시작합니다.

다이스1-100

굴려요.
그리고 묘사 보너스... 알고 있죠?

1-30 조금밖에 못함
31-60 절반정도
61-80 3/4정도
80-100 다 완벽히 해냄
#

이제 건물을 보강하고 침입할 루트를 막고 창문을 가려야겟지...

그럼 보강할때 차지샷을 쓴다면?!
.dice 1 100. = 26

다른 자의식들아 미안하다아

.dice 1 100. = 21

나도 미안해 자의식들아!!!!

음, 나도 굴려볼까...
.dice 1 100. = 74

당신들은...
정말 공격에 강하고 수비에 약하군요.

변이체랑 만나게 되면 나오는 숫자는 최대에 보강능력은 엄청 낮아...
그런데 변이체는 다 잡네요.

당신은 보강을 할떄 차지샷을 썼습니다.
아주 잘됩니다!
(26+21)/2+10(협동보너스)+20(좋은 판단)=54
좋은 판단이지만.. 다이스가아아..

절반을 해냈습니다.

해 지기까지 2시간.

다시 다이스!
#

오.
아까처럼 평균치를 내는 방식이라면 그나마 좋겠는데 말이야...

오오옷!
이번에도 차지샷을 활용해서 보강을 하자.
틈이라든가 개구멍 같은 거 없나 잘 살피고.
.dice 1 100. = 97

우오오, 97이다!!!!

97!!!

당신은 시간을 거의 소비 하지 않고 완벼하게 3층을 보강해냈습니다.

... 아까 그 건물을 가는데는 30분도 안 걸릴겁니다.
하지만 2층이나 1층... 다른곳은?
그래도 3층은 보강했으니 괜찮을텐데...

#
1.충전기를 찾으러 그 건물로 가겠다고 설득
2.그냥 보강이나 계속 하자.

...메타적으로 말해서, 왜 다시 충전기를 찾으러 가자는 선택지가 나오는거지.
오늘 못 가면 내일 그 건물이 박살나기라도 하나봐-? (씨익

그러니까 1번!!

박살 안나요!

하지만 당신이 궁금하기 때문이죠. 저 기계가 무엇일지.
당신도 빨리빨리 저 기계의 정체를 알고 싶어서요!

일단 충전기나 찾으러 갑니다아!

뭐라고 해야 블레스가 보내줄까요.

#

빨리 갔다오겠다고 하고, 내일은 꼭 다른 일들 마저 도와줄 테니까 오늘만 내보내달라고 해보면...?

당신은 빨리 갔다올 자신이 있다고 했습니다. 가깝잖아요.
오늘 3층도 끝냈고 여기는 변이체도 주변에 안보이고...

그러니까 오늘만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블레스는 잠시 고민 합니다.

"그래. 대신 1시간 이내에 오고 어디가는지 똑똑히 말해줘. 시간이 넘어가면 아예 여기 문 닫아버릴거야."

#

당신은 샤워 하고 오겠습니다

농구공 크기의 기계를 발견했던 건물에 가서 충전기를 찾아올거야!
걱정마, 빨리 다녀올게!

>>750 다녀와~

당신은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자.이 건물에서 뒤져 봅시다.
책상을 뒤진다던지 박스들을 뒤진다던지 편지 같은걸 뒤져본다던지 쓰래기통을 뒤져 보던지...

다이스도 같이요.

#

충전기가 꽂혀 있을 것 같은...콘센트 주위를 찾아보자.
.dice 1 100. = 99

오오.

당신은 콘센트 주변을 찾아 봤습니다.
하지만 콘센트에 꽂혀 있는건 없었습니다.

그대신 하얗고 큰 박스를 발견했습니다.

#

박스를 한손에 들고 더 찾아봐야징...

.dice 1 100. = 92

우왕. 다이스 엄청나다.

오오!!!

잠시만요. 지금 처리할게요.

당신은 박스를 한손으로... 들고 주변을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상을 열어보니 흠. 뭔가 아주 중요해 보이는 책이로군.
당신은 한손으로 책을 잡고 다른 손으로 책장을 넘기며 살펴 봤습니다.
음...오. 뭔소린지 몰라도 일단은 그 기계에 대한 설명서 인거 같은...
아니잠깐.

한손으로 책을 들고 한손으로 책장을 넘기고 있으면... 어...
상자는 어떻게 들려 있지?

뒤를 돌아보니...

상자가 혼자 떠있습니다.

...
아 당신이 염력을 무의식적으로 쓴거 같네요.

#
(염력사용이 익숙해졌다.)

사용설명서를 얻은 건 좋은데, 그래서 충전기는 어디에 있는 걸까...
충전기의 위치에 대한 메모라든가 없으려나.
책은 중요해보이니 챙겨가자.
.dice 1 100. = 71

오, 제법 고판정.

당신은 주변을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이제 돌아갈까?

아직 돌아갈때까지 시간이 남은 거 맞지?

오는데 20분 뒤지는데...30분.
...

10분 남았다!!!!!

달려!!!

다이스 1-100
#
거리 200
다이스 한번에 3분소비

.dice 1 100. = 62

으아아아아아!!!!

62+5 약간 절박함 묘사 보너스!
67거리 전진

#

바람을 가르며 .dide 1 100.

앗 오타 .dice 1 100. = 97

97+5(보너스)+67
170
고지가 바로 앞이다아!
#

제발!!!!!!!!
.dice 1 100. = 56

예스 골인!

도착도착도착

"59분... 아슬했네."
블레스가 3층 문을 닫으려는 순간이었습니다.
후와.

어쨌든 하얀 박스 설명서 얻었군요!

#

근데 우리 정작 충전기는 못 찾았지 않나...

충전기 없어도 작동시킬 수 있을까...
일단은 설명서를 보고, 뭐하는 기계인지 파악해보는 게 어떨까?

우리가 얻은것은 하얀 박스.
그리고 설명서 입니다.

설명서는 전자종이인데 32자리 비밀번호가있습니다.
동봉된 키카드를 사용하라는군요.
#

키카드는 어디에 있을까...표지에?

잠깐만. 위에서 책이라며.
아, 책인데 전자종이로 되어 있어 암호가 걸려있는 그런 느낌인가...?

전자 책 입니다.
요즘에 누가 두껍고 비효율적인 종이 책을 들고 다니나요?
그런 종이책은 오래전에 멸종 됬다고요.
수집가들은 무지 좋아하지만 엄청난 가격이죠.

하얀상자안에 뭔가 있지 않을까

당신은 하얀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키카드와...무선충전기를 발견했습니다!

#

>>780 그렇구나...!
>>782 에엩!!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키카드를 쓰자!

당신은 키카드를 썼습니다.

사용 설명
손을 대고 10초간 대기.
신호음이 나면 '아 에 이 오 우' 하고 외치기
다시 신호음이 들리면 '승인' 하고 외친다.

1페이지의 끝

페이지 2는... 무슨 편지같습니다.
그 뒤로는 50페이지 정도 있는데... 무슨 법적인 내용같습니다.
그 뒤로는... 엄청나게 많은 페이지가 있습니다,

#

나 여태까지 책은 종이책이고 상자가 빈 상자일 거라고 멋대로 착각하고 있었어...
이 고정관념은 해로운 고정관념이다!!! (셀프 꿀밤)

페이지 2를 보자.
목차 같은 건 없을까?

목차 같은건 없습니다.
페이지 2를 봅니다...
잠시만요.

이 프로토타입을 테스트를 받아준것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아직 시제품이기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니, 테스트시에 매우 조심히 다루어야 할것입니다.
시중에는 정보가 거의 풀리지 않은 물건임을 아실테니, 정보유출에 특히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그래서, 저게 뭐하는 물건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는 건가...?

설명을 찾기 위해 다음장을 찾아야징

이 제품에 의한 타인의 상해가 존재하게될경우 사용자의 책임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정보유출은 사용자의 신변에 위협이 될수 있습니다. 5년간의 징역및5억의 벌금이 물릴수 있습니다.
이 제품...

뭔가 일이 잘못되면 다 사용자 탓이란 내용이 끝까지 쭉 50페이지나 적혀 있습니다.
#

뭐야, 무기인가.
그것도 초특급 신형 병기...

케시와 블레스에게 이걸 쓰맂 말지를 상의해보는 게 어떨까?

오타 났다...
쓸지 말지.

당신은 케시와 블레스한테 이것이 뭔가 신형 병기인듯하다고 설명하며 쓸지 말지 물어봤습니다.
"신형 병기? 그럼 당연히 써야지."
"변이체한테 죽기전에 적어도 그 기계라도 써보는게 낫지 않겠니? 어차피 법적 뭐든 이제 아무도 신경 안쓸텐데."

딱히 말리지는 않네요.
#

으음, 그럼...쓴다?

설명대로 기계를 작동시켜보자.

음... 그러니까.
손을 대고 10초간 대기.

만져보니까 엄청 매끄럽습니다. 도자기도 이거보다 매끄럽지는 않을거예요.

삑.

신호음이 나면 '아 에 이 오 우' 하고 외치기

"아 에 이 오 우"

다시 신호음이 들리면 '승인' 하고 외친다.

"승인?"

...

...

음...


갑자기 기계의 무게가 사라졌습니다.

응?!

http://youtu.be/oizM5k2c15Y
요란한 소리의 음악과 함께 하얀 공이 하늘로 떠오릅니다.
블레스는 깜짝 놀란눈으로 쳐다보고 케시는 의자 기울이기 놀이를 하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기계가 말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GuiltySparkof25th,간단하게해서모델명GS25입니다!저는25시간사용자로인식된자를따라다니며제공할수있는모든서비스를드립니다!사용시주의점을간략하게하자면프로토타입인저를사용하는것은매우위험하며그러인해일어난상해및범죄는모두사용자가부담하여야합니다!또한타회사에저에대한정보의유출시당신의신변보장을보장할수없습니다!최소징역5년또는5억의벌금이부과될수도있습니다!또한프로토타입인저는사용의제한을막지않기위해로봇제3원칙이입력되어있지않으며주인으로인식된존재의모든명령을수행합니다!저의주인으로인식되는순간부터는통상의보험처리는제대로적용되지않을수있습니다!자세한사용자가부담해야할부분은사용자매뉴얼의3-53페이지를봐주십시오!그리고이부분에적혀있는내용은당신이이장치에손을댄이후로모두인정하는것으로되어있습니다!감사합니다!"

#

...편의점이 떠오르는듯한 기분이. 것보다 캐시가 좀 귀엽게 느껴졌어...

"할 수 있는건 뭐야?"

"할 수 있는건 뭐야?"
당신은 물었습니다.

"뭐든지가능합니다!당신의곁을10미터이상떨어지지않는한말이죠.이름짓기,명령듣기,스파르탄레이저포,옆집아가씨번호따기,스텔스모드,주변데이터검색,해킹,볶음밥요리,석유생산,물질량가속레일가우스건,오믈렛,뒷담까기,은행털기,재미없는농담하기,자폭하기등수많은것이가능하기에자세한설명은생략합니다.마지막의자폭하기는잊어주세요.저는너무나비싼기기이기에자폭을원치않습니다."
#

정확히 넌 뭐야?

널 만든 회사랑 개발자는 누구야?

당신은 GS25...하 이름도 나중에 지어 주는게 나을지도요. 대체 누가 이런 이름을 지어준거야? GS25라고 계속 부르기엔 좀 이상하네요.

"저는나노로봇집합체의결과물입니다.저의모든부품은작은수십억의나노로봇으로이루어져있고지구에존재하는모든물질의성능을모방할수있습니다.그렇기에크기에비해가장강력한레이저포를쏠수도있으며가장효율좋은발전기도될수있고멋진구식의전화단말기도될수있습니다."

#

"그리고 말좀 띄어서 해주면 안돼? 알아보기 힘들잖아."

>>804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802
"저를만든 회사는 W.C 전자기계공학부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저를 만드는 프로젝트에참여되었지요."

#

와우.

W.C사에 대해서 뭔가 아는 건 없냐고 물어볼까...

"죄송합니다만, 저에게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출되지 않기위하여 본사에대한 정보는 담기지 않거나 제거되었습니-"

"우와! 엄청나잖아? 저거 대체 어디서 발견한거야?"
케시가 당신에게 달려와 묻습니다.
#

저거 주웠던 건물에 가보니 사용설명서라든가 이것저것 있더라...
아, 얘는 내 친구니까 이 정도 말해주는 건 괜찮지? 요즈음 상황이 여러모로 개판이라 어차피 쟤들 말고는 더 얘기할 사람도 없고...

두번째와 세번째 문장은 GS25(웃음)에게 하는 말이야!

"물론입니다! 사용자님의 불순한 행동이나 불법적인 행위에 저는 딱히 관여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행위에 대한 처벌은 본사가 알아서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 본사가 찾아올리가. 찾아와서 벌금 5억 내라한다면 그것도 웃기겠네요.

#

바깥의 변이체들을 보여주며, 혹시 저것들에 대해 뭐 아는 게 없냐고 물어볼까?
알 것 같지가 않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당신은 GS25를 데리고 변이체에 대해 아는게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인간형의 저것은 이상하군요. 수많은 전파로 이어져 있군요. 어떤구조로 되어있는지 도통 이해할수 없습니다."
"일종의 생물학 테러같은 것입니까?"

#

케시, 블레스? 다시 한번 설명 부탁할게. 0.<☆

당신은 GS25에게 변이체에 대해 케시와 블레스에게 부탁했습니다.

...30분뒤.

GS25는 벽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

GS25에게 질문! ...충전이 필요해? 혹시 충전중일때...는 가동할 수 없어?

"충전은 거의 필요 없습니다! 주변의 공기에서 습기를 빨아들여 충전할수 있기 때문이죠!"
"급격한 에너지 소비후에는 수분을 흡수하는것을 통한 발전이 어렵기 때문에 충전은 긴급시에만 합니다! 그러니 언제나 시원한 물 한잔을 준비해두시길 바랍니다!"

#

"좋아. 그러면... 케시와 블레스도 같이 지켜줘. ...아. 얘가 있으면 불침번이 필요없지?"

"좋아. 그러면... 케시와 블레스도 같이 지켜줘. ...아. 얘가 있으면 불침번이 필요없지?"
하고 당신은 GS25에게 명령했습니다.

"알겠습니다! 명령하신대로!"

이야. 오늘은 푹 잘수 있겠네요.

다들 잡시다.

#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많았어!

내일은 뭘 하는 게 좋을지 의논해볼까...식수 대책이라든가?

고생했어!

아침...이라기보단 점심입니다.
정말 푹 잤군요.
한 90%는 안심하고 잤으니 다들 피로가 거의 풀렸습니다.

그 이상한 꿈은 안꿨네요.

#
할일 목록
1.건물 보강(GS25에게 맡기면 일주일 정도 걸림)
2.식수찾기 : 이곳엔 식수가 없네요. 식수를 찾거나 식수를 얻어낼 방법이 필요해요.
3.음식 찾기: 한 3일 정도의 식량이 남았습니다. 식량을 찾거나 식량을 얻어낼 방법이 필요합니다.
4.지식찾기(선택요소): 멸망한 세계에서 당신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것은 지식도 부족 하다는것이죠. 지식은 생존에서 중요합니다.

일단 2나 4중에 하나로 해야할듯한데

식수 찾기... 흠.
지식 찾기는 찾으려 해도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 식수를 찾는것을 해야하는데, 어떤식으로 식수를 찾을까요?
#

근처에 수돗물이 나오는 곳을 찾아야 하나.

아, GS25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물을 식수로 정화하는 기능이 있는지 물어보자.
가능하다면 적당히 빗물을 받아서 걸러먹을 수 있지 않을까?

"제가 온종일 식수를 정수 하고 있을수 있지만 저 같은 고급 로봇을 물이나 정수 하게 놔두는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잊 않습니까?"

저 로봇이 비꼬기도 하네?

"아 아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빗물을 정화 해줄 장치를 옥상에 만들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정수 장치에 필요한 재료들을 가져오시면 저는 옥상에 가서 그것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필요 재료 :
고분자 화합물(고무 플라스틱등의 것.) x5
금(컴퓨터나 전자회로에서 발견 가능) x3
실리콘(컴퓨터나 전자회로에서 발견 가능)x3
흙흙흙 x3

#

오오, 은근 만능.

지금 우리가 저 필요한 재료들 중에 얼만큼 가지고 있지?
오늘부터 열심히 찾아봐야 하나.

찾으러 나갑시다.
저런것들을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

재활용센터나 빈집, 대형 마트?
.dice 1 100. = 76

22-23시쯤 뵙죠

다녀와!

11시 시작!

당신은 대형 마트를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GS25를 데리고 가나요?

아, 깜박 졸았다.
데려가면 좋을 것 같은데, 위장을 위해 적당히 가방이나 상자 같은 데 넣어가는 게 어떨까?

TV에 보면 그런 거 있지 않아? 뭔가 식당 같은 거 몰래 취재할 때 가방에 카메라 몰래 넣어놓고 가방 입구나 가방에 난 구멍으로 촬영하는...그런 느낌으로?

죄송해요. 컴퓨터가 말썽이라 오늘 진행 못하겠습니다.

>>835 오, 저런...8ㅁ8
다음 기회에 보자!!

해결됬다...!

당신은 그것을 가방에 넣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것의 크기는 지름 50센티. 충분하죠.
"저는 가시광선을 반대편으로 똑같이 보내는것을 통해 제 자신이 거기 있는것으로 보이지 않게 할수 있습니다."
"즉 투명화가 가능합니다. 굳이 가방에 넣으실 필요는 없어요!"
#

편리하군.

"그럼... 케시! 블레스! 다녀올게!"

아주 샤라방방하게 웃으며 GS25와 함께 대형마트로 출바아알!

죄송합니다!
어제 약간 힘든바람에 아무말 없이 가버렸네요...
개인적인 문제로 갑자기 가버려서 죄송합니다.

바로 반응 레스를 써올게요!

"그럼... 케시! 블레스! 다녀올게!"
점점 당신은 직접 말을 하게 되는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당신은 GS25와 대형마트로 출바아알! 하기로 했습니다.
...
GS25는 기동소리조차 거의 없어서 투명해지니 진짜 옆에 있는줄 모르겠네요.

...
정말 이름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GS25는 기종명이니...

뭔가 이 하얀 공돌이 한테 적당한 이름이 있지 않을까요.

#

나노머신의 집합체라고 했었지.
그럼 '나노'?

변형으로는...

니나노?

변형이랜다...별명인데

나노나노나노
그냥 나노가 나은거 같네요.

당신은 나노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괜찮은 이름이군요."

나노도 맘에 드는듯 합니다.

어느새 마트에 도착했습니다.

으스스한 느낌이 드네요
#

주위를 천천히 살펴보자.
변이체가 있진 않겠지...?

검은 이끼가 보입니다.

"변이체의 반응이 마트에서 감지 되는군요."
나노가 경고를 합니다.
#

검은 이끼가 보입니다.

"변이체의 반응이 마트에서 감지 되는군요."
나노가 경고를 합니다.
#

검은 이끼를 피해가면서, 리벳건을 장전하자.

"나노, 혹시 나도 안 보이게 해줄 수 있어?"
조용히 묻자.

아, 생각해보니 장전은 이미 되어 있겠구나...

검은이끼는 움직이지는 않지만, 밟으면 별로 일것 같기에 당신은 밟지 않고 갔습니다.
리벳건등 무기는 전투가 끝나면 자동으로 재장전 됩니다.

그리고 나노에게
"나노, 혹시 나도 안 보이게 해줄 수 있어?"
하고 물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그건 약간 어렵습니다. 사용자분을 투명화 상태로 하게 하는것은 우수한 재질로 이루어진 제 자신을 투명화 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어려운 일입니다."
"16초(두턴)간의 투명화가 최대이고 40초(다섯턴)간은 사용이 어려울겁니다."

#
그러고보니 당신의 이름을 나노에게 안 알려 줬네요.

"되기는 된다는 거네...다음부턴 그냥 이름으로 불러. 라일리라고."
위급할 때 쓰면 없는 것보단 나으려나.

골판지 상자를 뒤집어쓰고 마트에 잠입하자!

"되기는 된다는 거네...다음부턴 그냥 이름으로 불러. 라일리라고."
당신은 그렇게 나노에게 말했습니다. 나노가 이름이 있듯이 당신도 이름이 있어요.

"알겠습니다 라일리님."

그리고 당신은 골판지 상자를 찾아 뒤집어 썼습니다.

"상황 판단 불가. 라일리님? 상자에는 왜 들어가신거죠?"

그러자 당신은 대답했습니다.
"이 상자를 써야 할듯한... 충동이 들었어."
"이것... 아니 이 상자에 들어가면 마음에 평안이 와."

갑시다.

#
다이스굴리세요.
20이상 성공

.dice 1 100. = 23
조용히, 살금살금.
뭔가 잘못 밟지 않게 조심하자...

아슬하게 성공.
당신은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dice 1 3. = 1

1 컴퓨터
2.필터
3.오염된 흙

컴퓨터를 발견했습니다!

실리콘 1 획득
금 1 획득

다시 찾는 다이스 1-100 굴리세요.
#
모아야 할것
고분자 화합물(고무 플라스틱등의 것.) x5
금(컴퓨터나 전자회로에서 발견 가능) x3
실리콘(컴퓨터나 전자회로에서 발견 가능)x3

.dice 1 100. = 55
뜯지 않은 가전제품 상자들을 잘 살펴보자.

적당한 묘사 보너스 +10

당신은 컴퓨터 2개를 발견했습니다!

고분자 화합물 1개
실리콘 1 획득
금 1 획득

#
70이상이 대성공!

다시 다이스!

.dice 1 100. = 43
변이체들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하면서 가전제품 코너를 살펴보자.

실리콘 1 획득
금 1 획득

실리콘 금은 다 찾았습니다!
이제 고분자 화합물만 찾으면 되겠는데요.

주변의 기계는 없는데, 가전 제품 쪽에...
검은 이끼가 뒤덮여 있습니다.

고분자 화합물(고무 플라스틱등의 것.) x4

ㅇㅂㅇ?

검은 이끼를 당신은 지금껏 밟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 컴퓨터 들은... 검은 이끼들 사이에 있네요.

뭔가 방법이...

#

어라, 저거 주워야 하나...?
아니면 어차피 실리콘이랑 금은 다 찾았으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까.

나노에게 조언을 구해볼까...

"정수기를 만드려면 고분자 화합물이 필수 입니다."
라는 말뿐 딱히 도움 될 만한 말은 없습니다.

#

검은 이끼들을 피해 돌아서 다른 코너로 가자...

당신은 다른 코너로 넘어 갔습니다.

화합물이 있으려나.

10이하 변이체 등장
70이상 화합물 발견
#

조용히 생활용품 코너나 장남감 코너를 뒤져보자...
.dice 1 100. = 3

꺄아아아아앙아아악!!

"라일리님. 가까이에 변이체가 있습니다."
뭔가의 전차처럼 당신의 머리속에 들립니다. 신기하네요.
당신은 바로 골판지상자에 숨었습니다.

아직 변이체 .dice 1 3. = 2마리는 당신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조용히 지나갈수도있고 처치할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네일건은 소음이 적은 무기. 주변에 많은 주의를 안끕니다.

#

조용히 살금살금 지나가자...

조용히 살금이가 되는거야...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의 사정때문에...

뒷북이지만 고생했어!

당신은 살금 살금 가보려 노력했습니다.
당신의 감각 수치는 4.
일반 사람보다 덜떨어지는 정도의 감각.

조용히 걸어보려 하지만 소리가 날것 같습니다.

#

아. 만약 도전해보고 싶다면...
다이스 60이상을 띄우시면 되요.

#

나노에게 투명화를 부탁한다면...?
그래도 60 이상?

그래도 60 이상! 소리는 나니까!

으음...소리가 문제구나. 그러면 일단 투명화 없이 조용히 지나가려 해볼까.
숨을 죽이고 까치발로 조심조심...살금살금...

.dice 1 100. = 78

올ㅋ

>>879 (하이파이브)

>>880 (짝)

익. 뭔가 창의적인 행동을 바랬는데 성공했어...!
당신은 이럴때는 주사위 잘 굴리네요!

당신은 소리 소문 없이 변이체의 청각 범위를 벗어 났습니다.
아예 대놓고 소란만 안피운다면, 변이체에게 걸리 일은 없을듯 합니다.

#
자유 행동.
1.변이체가 주변에 있지만 그래도 더 찾아보는게 좋을거야.
2.변이체가 있다는건 알았지만... 이제 실제로 앞에서 나왔으니 다른곳을 가보자.
3.변이체는 살아있어선 안되... 다 주겨불라!!!
4.이거 말고 다른 행동할래.(원하는 행동하기.)

2
금과 실리콘은 다 구했고, 변이체가 좀 적으면서도 고분자 화합물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지 생각해보자...주방용품이나 문구 코너?

지금 시대에는 고분자 화합물은 많이 쓰이니 그렇죠. 주방용품이나 문구 코너에서도 충분히 발견 가능할거예요.

당신은 주방 용품 코너에 도착했습니다.

다이스를 굴리세요. 1-100
20이하 변이체 출현
40이상성공 60이상 대성공

#

.dice 1 100. = 78
쌓인 것들을 무너뜨리지 않게 조심하자...

오오!!

고분자 화합물 2개 획득!

이제 2개만 더 얻으면 되겠는데요.

#

.dice 1 100. = 18

헐....

당신은 실수로 물건을 떨어트렸습니다.
몇몇 변이체가 오는것 같습니다.

.dice 1 3. = 2

아직 완전히 누군가 있다고 알아챈건 아닌것 같습니다.

#

다시 상자에 숨어버립니다. 날 그냥 내버려두라고...!

.dice 1 100. = 1

....1?

으악!!

변이체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상자를 집눈 순간 바로 눈 앞에서.

변이체1(h20)(e30)(d1)
변이체2(h20)(e30)(d1)

#

아. 전투 시작.

당신(h 100)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

히익, 거리 1이야?!
이렇게 된 이상 삽으로 후드려패는 거다!! 1이랑 2 양쪽 다!!
.dice 1 100. = 52
.dice 1 100. = 61

죽어! 깡샤 깡샤.

변이체1(h0)(e30)(d1)
변이체2(h0)(e30)(d1)

사망!

소란을 듣고 변이체가 몰려 오는듯 합니다.

여기서 나가죠!

당장!

밖까지 이동하세요.

거리 10

잡히는 대로 뒤로 내던지면서 튀자!!!
걸음아 날 살려라!!

.dice 1 100. = 73

변이체 3(h0)(e30)(d1)
변이체가 당신앞에 음~음~괴송을 지르며 나타났

"꺼져!"
당신은 변이체를 삽으로 쳐내밀쳤습니다.
좋은 다이스 덕입니다.

.dice 1 3. = 1
변이체가 나옵니다.

거리 8
#

변이체3(h0)(e30)(d 9)
변이체4(h0)(e30)(d .dice 5 15. = 8)

#

"꺼져 이 오징어보다 못생긴 것드라!!!! 흐아아악!!!! 나노 도와줘어어!"

나노를 부르며 계속 삽으로 방해하는 변의체들을 때리며 달립니다.

.dice 1 100. = 58

당신의 삽은 강력 합니다.

변이체5(h0)(e30)(d 1)
"까꾸-"

"꺼져 이 오징어보다 못생긴 것드라!!!!"

변이체 5 사망!

당신은 오징어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아. 그거군요. 구우면 맛있는거. 어쨌든!!!
"흐아아악!!!! 나노 도와줘어어!"

"알고 있습니다. 이미 준비 하고있었습니다."

나노가 변이체 4에게 빛을 뿜어 냈습니다.

변이체4(h0)(e30)(d 8)
사망!

거리 4

#

"까꿍이라고오오오?"

변의체가? 히익! ...어. 근데 말 듣고 나니까 오징어... 그거 먹고싶다. 구우면 맛있는데. 질겅질겅거리면 맛있는데.

"와으!"

나노에게 감탄하며 계에에에속 전력질주합니다.

.dice 1 100. = 4

거리 4 나왔다고 기념으로 다이스 4인가요.

당신은 이 상황에서 딴생각하다가 걸려 넘어졌습니다!

변이체3(h20)(e30)(d 1)
변이체6(h20)(e30)(d .dice 5 15. = 6)

거리는 여전히 4.

#

변이체 3의 목을 노려서 삽으로 치고 마저 튀자!! 무브! 무브!!

.dice 1 100. = 72
.dice 1 100. = 60

당신은 변이체 3을 향해 삽을 휘둘렀습니다.
"보잉크!"

변이체3(h0)(e30)(d 1)
사망!

거리 4만큼 진행.
마트를 나왓습니다!


변이체들이 따라 나옵니다... 만 무지 느려요.

변이체6(h20)(e30)(d .dice 9)
변이체7(h20)(e30)(d .dice 15 20. = 16)

#

보잉크 뭐옄ㅋㅋㅋㅋㅋㅋ

리벳건을 장전해서 6의 다리를 쏘자.
.dice 1 100. = 65

당신은 자연'에' 섭리 입니다.

명중
변이체6(h10)(e30)(d 9)
변이체7(h20)(e30)(d 16)

당신(h 100)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햇빛 비추는 곳이라 변이체의 이동속도가 절반!(이동거리 2)

#
한가지 행동 더 하세요.

어....왜 행동 하나가 남나 했더니 차지를 장전이라고 잘못 썼다....OTL
이미 늦었으니 변이체6 너 한방 더 먹어라!! 빵야빵야!
.dice 1 100. = 97

변이체6(h0)(e30)(d 9)
사망!

나노의 차례.

레이저포!

명중.
변이체7(h0)(e30)(d 16)
사망!

이제 상황이 다 끝났네요. 휴.

#

오오 나노 나이스.
으으 재료 거의 다 구할 수 있었는데...고분자 화합물 2개...어디서 구하지?
어디 문구점 같은 거 없으려나...

문구점을 찾습니다. 다이스를 굴

"주변의 문구점 정보를 검색했습니다.북서쪽으로 50미터 근방쪽에 있습니다."
나노가 말해줍니다.

당신은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습니다.
나노 안에 GPS도 있다는군요.

#

오오 나노 오오!!
나노에게 엄지를 들어주고 고분자 화합물을 구하러 가자!

당신은 고분자 화합물을 찾으러 문방구로 향했습니다.

5 이하라면...
.dice 1 100. = 85

그리고 문방구에 도착했습니다.

문방구는 작고 적당해 변이체 따위는 없었습니다.
필요한것만 챙길 당신이라면 넓을 필요야 없죠.

당신은 고분자 화합물을 그냥 찾았습니다.

#

다 모은건가...아니면 앞으로 하나 더 찾아야 해?

다 모았으니 이제 돌아가면될것 같네요.

#

좋아, 돌아가자...!
아, 돌아가는 길에 나노에게 목걸이를 보여주고 뭔가 잡히는 건 없는지 물어볼까...

당신은 돌아가는길에 나노에게 목걸이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정신활성화학습가속장치군요. 생물의 학습과 변화에대해 빠른 적응을 도와주는 장치군요. 외부에서 데이터를 받아내릴수있는."
"그것의 보조 장치는... 오 벌써 손목에 차고 있네요."


#

오호라?! 그렇지만...
뭔가 수상한 점이 있진 않는지 확인해달라고 하자.
뭔가 위치추적장치라든가...아니면 세뇌를 할 수 있는 거라든가?

"위치 추적장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뇌라면 가능 할수 있습니다."
"물론 머리에 직접 정보를 넣는 장치이기에 세뇌의 가능성이 있으나, 굳이 세뇌가 될 내용을 넣지만 않는다면 세뇌가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

목걸이를 차자.
혹시 목걸이 때문에 맛이 가는 일이 생긴다면 케시와 블레스가 말려주겠지...

당신은 목걸이를 찼습니다.

찰칵!
...

별일이 없습니다. 뭔가 깨달음 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벗겨지지는 않습니다.
#

이제 집에 갑시다!
할 일이 많잖아. 케시랑 블레스에게 오늘 있었던 일도 말해줘야하고, 정수 장치도 설치해야 하고...

당신은 집으로 향했고 나노는 옥상으로 정수 장치를 만들러 갔습니다.

1층에는 그 동안 블레스랑 케시가 작업을 했는지 적당히 보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케시와 블레스를 만났습니다.

"우와. 저 하얀공같은게 신기한걸 하네. 뭐하다 온거야?"
케시가 물어봅니다.

#

"쟤가 정수장치를 만들어준대서 재료 구하러 갔다왔어!
저거 완성되면 빗물을 걸러 마실 수 있대."

오늘 있었던 다른 일들도 이야기해주자!

"쟤가 정수장치를 만들어준대서 재료 구하러 갔다왔어! 저거 완성되면 빗물을 걸러 마실 수 있대."
당신은 그렇게 말하고는 오늘 있던일을 말했습니다.

"나노라는거... 재법 쓸모 있네. 그런데 대체 그 건물에 왜 있던거야?"
케시가 물어봤습니다.

"그러네. 그러고보니 나노에게 왜 거기 있었는지는 물어보았니?"
블레스도 이어서 물어봅니다.
#

"아니...? 음. 지금 물어볼게."

옥상에 올라가 나노에게 물어봅시다

당신은 나노에게 물어봤습니다.

"전 주인의 사망으로 인해 대신 양도 받을 자가 없어 처음 작동 된곳으로 돌아갔었습니다."
"원래는 원 주인의 사망시 자폭 프로토콜을 작동 해야 했으나, 아직 시제품인 저는 그것을 작동하지 않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전주인은 어쩌다가...?

" '전주인'에 대한 데이터는 말소 되었습니다."

#

그렇군...

그럼 이제 블레스와 케시에게 대답해주러 가야겟군.

당신은 케시와 블레스에게 전주인이 죽어서 자기가 맨처음 작동됬던 그 건물에 있었다던데 전주인에 대한 데이터는 모두 삭제 됬다고 말했습니다.

"음... 뭐 그렇다면야. 어차피 우리 건물 보강하는데도 쓸모 있고. 네 말도 잘 들으니까 딱히 상관은 없겠지!"


#
1.건물 보강
2.식수찾기 : 거의 해결됨!(하루정도 뒤 나노가 완성하면.)
3.음식 찾기: 한 3일 정도의 식량이 남았습니다. 식량을 찾거나 식량을 얻어낼 방법이 필요합니다.
4.지식찾기(선택요소): 멸망한 세계에서 당신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것은 지식도 부족 하다는것이죠. 지식은 생존에서 중요합니다.

음식...이려나.

음식을 찾아 봅시다!

음식이라... 어디서 찾는게 좋을까요... 싶었는데 아까 뛰쳐나온 마트가 생각났습니다.
얼핏 식품 관련된것을 봤는데...
안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군요.

#

다른데... 다른데는 없나요.

여담이지만 모 서양 사람의 명언대로 사과나무를 심고싶어지는군요. 쓸모는 없겟지만.

사과나무도 다 변이체가 될듯한데요.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938 식물도 변이체 될 수 있었어...?ㄷㄷ

다른 편의점이나 식료품점을 찾아봐야 하나....?
생존자가 아닌 다른 변이체들도 식량을 노릴지는 모르겠는데...

>>938 고생했어!

식물은 생각해보니 변이체 되기 힘들겠네요.
햇빛밑에 있어야 하니까!
햇빛 밑에 있지 않은 식물만 변이체가 되요.

다행이도 변이체는 생물체만을 먹이로 보는듯 하는듯합니다.
당신은
식료품을 찾아봅니다.

1변이체다아아
2-4찾긴 했는데 변이체가 우글.
5-7변이체는 안 보이는데...식료품점이다.
8-9오. 식료품 창고
0 ?????

다이스 0-9를 굴리세요

#

(긴장)
.dice 0 9. = 1

꺄아아아아아이ㅏ아아아앵

1이라니!! 1이라니!!!

설정 변경.
변이체는 인간만이 변이체가 된다.

하하하 또 다이스는 망했어요... 하지만 모두 힘을 냅시다 자의식 여러분. 자그마치 하루만에 30마리를 다같이 썰던때도 있으니 뭐 이제 변이체가 뜨는거야 뭐...

'당신' 과 '자의식' 님들 파이팅!

>>948 우리 모두 파이팅...

아마 이 주변으로가서 여기를 꺾으면 나오- 라는건 안 나오고 변이체들이 파티를 벌이고 있네요.

변이체 수 .dice 5-10.
#

.dice 5 10. = 9

무아아아앙 거의 최고조

변이체 1(h20)(e30)(.dice 15 30. = 27)
변이체 2(h20)(e30)(.dice 15 30. = 23)
변이체 3(h20)(e30)(.dice 15 30. = 24)
변이체 4(h20)(e30)(.dice 15 30. = 26)

당신 (h100)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

삽으로 가까히 오는 변이체부터 패면서 달립니다.

"으아아앙아ㅏ아아!!!!! 저리가아아아!!!"

변이체 1(h20)(e30)(d 27)
변이체 2(h20)(e30)(d 23)
변이체 3(h20)(e30)(d 24)
변이체 4(h20)(e30)(d 26)

당신은 삽을 들고 달

안되요. 안된다고요.

삽을 들고 9마리에게 달려든다고요?

안되요. 아무리생각해도 당신은 그것은 말도 안되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행동은 이동. 공격. 기타 행동인데 달리면서 공격은 못해요.
게다가 달려들면 당신은 몰매맞아 죽을거예요!

일단 위키를 보고 오시거나 예전것좀 보시길 추천해요.

#
행동 두개 남았습니다.

리벳건으로 변이체 2의 다리를 노려서 쏘고 뒤로 물러나자.

.dice 1 100. = 47

역시 멀군요.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거리를 4 더 벌렸습니다.

변이체들도 두번의 행동으로 이동했지만, 빛때문에 속도가 느려 1행동에 2이동.
거리는 똑같습니다.

변이체 1(h20)(e30)(d 27)
변이체 2(h20)(e30)(d 23)
변이체 3(h20)(e30)(d 24)
변이체 4(h20)(e30)(d 26)

나노는 에너지를 충전중...

당신 (h100)
리벳건 (중거리무기)(D 10)(A 5)[행동 1을 소모하여 리벳건의 공격력을 3배로 강력하게 할수 있다.][4거리이상부터 명중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삽(D20)(A -)
#

다시 당신차례. 행동 2 남음.

참, 지금 낮이지. 이 정도면 굳이 거리 안 벌려도 잡을 수 있으려나.
다시 한번 변이체 2의 다리를 집중적으로 노려서 쏘자. 변이체 3의 다리도.

.dice 1 100. = 40
.dice 1 100. = 61

잠깐 새 판을 새우겠으

오케이!!!
1000잡이는 어디까지 유효해?

일단 새판~
>1460708857>

>>1001을 하면... 가능한 한에서 소원을 들어주죠!

뭐로 하지... :3c

역시 먼데요.
맞추기가 힘들어요.
둘다 안 맞았어요.

"너무 거리가 멀다면 그동안 다른 행동을 하거나, 제가 조준 보조를 해드리는것도 있습니다."
나노가 말합니다.

#

그렇다면...주변을 살펴보자. 뭔가 지금 상황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없을까?
.dice 1 100. = 76

당신은 변이체의 이동에 방해되고 움직이기 힘든 도주로트를 발견했습니다.
여기로 도망치면 따라오진 못할거 같은데요.

#
행동 2개 남았습니다.

그러면 저 도주루트로 도망치자!!

이곳은 너희들을 피해 도망치기위한 도주루트다!

변이체와 30 이상 거리가 떨어지면 도주가 가능한것을 알아챕니다.

당신은 변이체에게서 거리 30이상 벌려 도망쳐냈습니다!


1변이체다아아
2-4찾긴 했는데 변이체가 우글.
5-7변이체는 안 보이는데...식료품점이다.
8-9오. 식료품 창고
0 ?????

다이스 0-9를 굴리세요
#

.dice 0 9. = 9

오오오옹!!!

오 식료품 창고예요.
멋진데요.
하지만 식료품창고인만큼 노리는 사람도 많을테니 조심하는게 좋아요.

창고 앞문은 잠겼군요.

#

뒷문을 찾아볼까...?

배터리가 앖어서 처리는 나중에!

>>973 다음에 봐!

오늘 합니다!

당신은 뒷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2층으로 통하는 창문이 있고 지하로 들어가는듯한 문이 있습니다.
어디로갈까요?
#

나노에게 2층으로 통하는 창문을 보고 오라고 해보자.

당신은 나노에게 시켜 창문 쪽으로 가 살펴 보라 했습니다.
나노가 가더니 위잉 하며 주변을 레이더로 살펴냅니다.
"2층 부근에는 별것이 없어 보입니다. 알람이 있는데 불법 침입을 할건가요? 이 건물의 소유주는 맥 켈린지의 사유 창고 입니다."

누구든 뭔 상관이겠어요. 이미 이런 세상인데.

#

어떻게 작동되는 건지 알아? 알람을 어떻게 해체할 방법이 없을까?
그냥 조용히 안 건드리고 지나가는 게 최선인가...아니면 돌아서 다른 곳으로 가야 하나?

"알람 해킹툴로 제가 변신 가능 합니다!"
나노가 말합니다.
"저를 장착하시고 이 창고 시스템에 침입하시면 알람 헤제를 할수 있을겁니다."

"실패하면 알람이 울리지만 이 곳의 경보시스템 레벨은 1 정도 입니다!"

할까요?
#

일단 해보자!

나노가 갑자기 부스스 흩어지더니 당신 머리와 손에 뭉쳐 집니다.
"놀라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움직이면 머리와 손이 폭발 할수 있습니다! 하. 하. 반은 농담입니다."

반은 농담...?

잠시 가만히 있자 당신 머리에 HMD같은것이 씌워지며 가중 현실 처럼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당신 눈앞에 3개 의 막대가 보입니다.

막대에는 각각 이렇게 써있습니다.

3(2) 5(2) 7(2) [5]

"세가지 숫자 3 5 7 이 보이죠? 각 숫자에서 손으로 집어 각 막대에 옮겨, 세 막대가 가능한 숫자가 모두 비슷 하게 해야 합니다."

"()안 에 있는 숫자는 숫자를 옮길때 옮길수 있는숫자가 2라는것입니다. 또한 평균에서 얼마나 숫자가 오차가 나도 허용 되는지를 뜻합니다."
"[] 안은 숫자를 옮길수 있는 횟수 입니다. 이 횟수를 넘어가면 실패 합니다."

"이 문제는 매우 쉽군요. 7의 막대에서 3의 막대로 숫자를 옮기면 되겠어요. 해보세요."
#

에에 퍼즐이다 퍼즐. 그러니까, 세 막대에 해당되는 숫자들의 차이가 최대한 적도록 만들면 되는 거지?

나노 말대로 옮기면...
3×2=6, 5×2=10, 7×2=14에서 3×3=9, 10, 7×1=7.
맞게 이해한 거 맞으려나?

적도록이 아니라 적어지도록.

윽 당신이 설명을 너무 못해서 잘못 되었네요.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3(2) 5(2) 7(2) [5]
상자 3개가 있는거예요.
그리고 그 상자 안에 각각 공이 3개 5개 7개 가 있는거고,
(2)라고 써있으면 거기서는 반드시 2개 밖에 못 꺼내는 거예요.
ㄱ렇게 공을 꺼내서 다른 상자에 담아서 서로 공 갯수가 차이가 덜나게 하는거예요.

제가 설명 하는걸 잘 못해서... 당신에게 혼란을 줘서 당신은 죄송합니다.
#

그렇구나...
다음부터 이런 건 그림으로 설명하는 게 쉽지 않을까....?
참치에는 이미지 업로드 기능도 있으니까...

그럼 나노의 말대로 세번째 막대에서 첫번째로 옮기면
갯수가 3, 5, 7에서 4, 5, 6이 돼서 통과인거구나!
오케이, 이제 알 것 같아.

죄송합니다...당신이 오늘 바빠서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내일도 제대로 된 진행은 어렵겠지만 당신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986 충분히 이해해. 다들 바쁠 때인걸...
다음에 보자!

평균 같은건 잊고, 그냥 나온 숫자를 똑같게 하는것을 기억하세요!

오옷!

일단 창고 문은 열렸습니다.
당신은 창고 창문턱에 앉아 안을 들여다 봤습니다.
햇빛은 어느정도 드니 괜찮네요.
약간 어둡긴 하지만요.

잘은 보이지 않는정도 입니다.
물건 찾거나 변이체가 나타나도 운 나쁘면못 발견할 정도?
#

나노에게 주변을 밝혀달라고 해볼까?

"태양궈어어언!"
나노가 완전히 빛납니다.
"태양만세!"

나노가 완전히 전구 같네요.

주변은 볼만하네요.
#

조사해볼건 없을까?

일단 음... 조사해볼 만한거라.
상자로 적당히 찬 서랍들이 있네요.
식품 창고라 했는데 무슨 식품들이 있을까요.
당신은 당신에게서 가까운 곳을 살펴 봤습니다.
오 과자들이네요.

이 창고는 과자창고 인가봐요.
영양학적으로 좋은건 그닥 없는거지만.
#

비상식량으로 조금만 챙겨가자.
주변에 다른 건 더 없을까?

비상식량으로 칼로리 바란스 같은것을 몇개 집어
갑자기 바스스 나노가 집어 갑니다.
"제가 적제소에 담아 필요한것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압축 변형해 넣어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과자는 산산히 가루가 되어 분해되어 나노에게 적재 됩니다.
엄청나네요.

여기는 2층 창고. 아직 과자 말고는 안 보여요.
안 가본곳은 1층과... 지하실이겠네요.

당신은 여기를 돌아다니는것만으로도 적당히 식량은 구할수 있는듯 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

그럼 조심조심하면서 1층으로... 지하는 왠지 무서워

오오 나노 오오...

판 갈 때가 가까워졌군!
1001이면 보너스 경험치를 달라!!

1층으로 가조도록 하죠.
보너스 경험치라. 흠. 뭔가 소소한걸요!
뭔가 유니크 한게 좋을거라 생각했지만요.

당신은 1층으로 향했습니다.

1층도 과자 창고 인데...
저 구석에서 검은 이끼가 보이는거 같은데요.
#

>1460708857>
새판 새판!

당신은 지금 >>1001을 노리고 있는걸까요?

1001이면 보너스 경험치를 달라!!!
>>999 아니, 그렇지만 아직은 뭔가 유니크한 게 영 생각나지 않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