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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과 잿빛 서약
끝나지 않는 무의미함
단어들의 나열
범람하는 색채

2등!

나 안해

호호..

어째서...!(울먹)

노예라니
맙소사

자자. 우선 왕게임 계속 진행하자구요

힝
힝
힝
그래서 뭘 하면 되죠
노예인데

>>5 저주 받았다 맙소사

>>6
진행중인뎅
한니발쨩 레스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는중이니까 노상관 아닙니까

레주 노옠ㅋㅋㅋㅋㅋ....

그냥 노예 취급을 받으면 됩니다

우선 노예니까 밤샘하지 마시죠 레주

>>8
복수할꺼야
아돈노후유알
벗알판듀
애냐킬듀

>>10
웃지마 X발 엉엉

>>11
힝
힝

>>12
네 명령따위 안들을건데
(인성갑)

사실 훈훈한걸 노리려 했는데 노예쪽이 더 합리적일듯하여..

우리 형 불러서 다 때려줄거야
힝

※한니발은 술에 약합니다.

"헿... 왕 걸렸어요..."

상당히 술에 취해 보이는 한니발입니다. 얼굴도 붉어져 있고 정신도 못차리고 있네요. 그래도 왕은 왕. 왕의 명령은 절대적입니다.
한니발은 술자리에 모인 사람들을 힐끗 보더니 입을 엽니다.

"1번이랑 3번.. 빼빼로 게임을... 하는 거에요.. "

>>13 엗... (구석

몰랐는데 사진 클릭하면 커지네여

몰랐는데 사진 클릭하면 커지네여

빼빼로 게임을 왜 소방차 게임으로 본걸까..

한니발이 취했다!

근데 진짜 우주한테 부라더소다 먹입니까...?

어쨰서

부라더소다도 일단은 술인데.. (고민

빼빼로는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아!

케에엥 근데 이거 사람이 많아야 재밌는데!

한니발쨩 만취했네
조금만 더 먹이고 호텔로 끌고가서
마음껏 궁디를 쭈물쭈물해야지
우후후
♥

1번은 은하랑
3번은 방랑쨩
입니다

빼빼로 게임은 빨간 불에도 멈추지 않아 보이?

루벤 그냥 참가하지말까..

(동공지진)(쇼타랑?!

>>28
참가해! 참가해!

>>21
(끄덕)
3도는 술이 아닌걸!!

>>22
뭐가

>>23
몬다이나이

>>24
히이이이

>>25
우후후
우후후후

루벤주 : 넌 그냥 빠지는게 좋겠다.
루벤 : 왜죠

빠지면 안돼요!

하랑이부터 레스 쓰고 그 다음에 방랑이 올림 됨다

>>28
영고의 기운을 느끼셨나

>>29
우후후

시꺼먼 아저씨가 참가하면 분위기가 아마..
게다가 중간중간 창문도 깨질수도 있고 정전이 될지도..

"어, 저예요!"

빼빼로게임이 뭔지는 당연히 알고 있어요! 같이 빼빼로를 먹는 거잖아요? 초콜릿은 좋아요. 맛있으니까요. 빼빼로의 초코부분을 물고 불린 3번의 누나를 빤히 쳐다봐요. 솔직히 다 먹어버리고 싶지만요!

>>35
원래 영고 하나쯤 있어줘야 재밌습니다
불운 기믹은 여기선 일어나지 않는걸로

영고가 필요한겁니까... (동공지진

쇼타도 있는데 아저씨라고 뭐...(납득)

방랑 은하랑 루벤 한니발 려진
우후후

한니발쨩
한니발쨩 납치해가도 되는 부분인겁니까?

아니요(정색)

"어, 저네요?"

고개를 갸웃하고서 1번이라는 아이를..아이를..아이를... 내 동공 지금 떨리니?

"나 내일부터 못 나오면 아청법 철컹철컹인거에요. 모두 알았죠."

ㅎ.. 라고 농담을 하고, 웃으면서 반대 쪽을 잡고 가만히. 가만-히. 그냥 귀여운 애 애교 받는다고 생각하자!

노예가 주인을 납치한드아아아

일단은 컴퓨터로 왔습니다만.. 허헣..

>>42
(시무룩)

좋아써
다음 왕은
두근두근
얍

<dice min=1 max=5> = 2

피아노 연습한다는거 까먹었다... 이런...

철컹철컹ㅋㅋㅋㅋㅋ

하랑이네양

벌써 다음왕입니까..!

엥...!

>>50
우후후

>>51
레스 써오시란

엥 뭐이리 빨라여!

케에엥

빼빼로 게임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동공지진)(빼빼로만 물고있다

레주가... 아니 노예가 질타받는다!

아직 빼빼로 먹지도 않았는디..!

얼레
반응레스같은거 쓰는거 귀찮아할줄알고
나는 한번씩만 레스 올라오면 진행하려고 그래찡
먄

그럼 둘이 레스 두번씩 더 잇고나면
진행할게양
총 세번씩 올리는겁니다
그 사이에 적당적당히 반응레스 써줘여
하랑이는 왕겜도 생각해두공

후후후.....

(귀척과 능글맞음으로 간신히 상황 모면)

아 맞아 이건 아무한테나 막 말걸면서 왕겜 하는 사이에 막 초단문으로 이케이케 돌려도 되양

초기의 상판 같은 느낌이려나요. 허허

빼빼로를 입에 물고 시작이라는 말이 들리자 혹시 입술에 빼빼로가 녹을까 마구마구 먹어요. 맛있어요, 집에 가는 길에 빼빼로를 사달라고 때쓸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뭔가 귀엽다. 빼빼로 좋아하는 걸까? 나중에 가는 길에 과자같은 거 사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가만히 빼빼로를 물고 있는다. 아이가 다 먹을 때 까지.

구석에서 술만 홀짝홀짝 마시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비장의 수(?)로 불운은 잠시 막았지만 딱히 왕게임에 관련되고 싶진 않았고...

"빼빼로 게임이라.."

>>62
우후후

>>6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커엽당

빼빼로를 과자 부분까지 다 먹은 다음 1cm정도 남기고 뚝 끊어보아요. 그치만, 저만 다 먹으면 미안하잖아요? 이미 먹을대로 다 먹은 것 같지만요.

"빼빼로 좋아하면 미안해요!"

엄청 아슬아슬하게 끊은것이다..!

쇼타가 쇼타쇼타하네요 쇼타 같은...

"아아, 순수해요 너무 순수해."

우주 한테서 후광이 비치는것 같아요. 손으로 눈을 가립니다. 어른이 미안해...!

사실 끊고 하연이 입에 있는 것도 손으로 집어 먹으려 했으나 너무 미안했다고 한다

힝 나도 참가할래
미현이랑

아 려진쨩 안계신가
바쁘신가보넹

npc도 참가라..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ㄴ군요. 흠.. 그래도 참가해야지.

>>74
싫음 말고..(울먹울먹)

>>75
바쁘시면 쉬셔도 되어양

>>76 허허. 싫다뇨 무슨말씀을
>>75 많이 바쁘신가요?

이 스레 위키에 넣으려는데 부제가 뭐지...(동공지진)

"아니아니. 괜찮아."

잘 먹으니까 좋네. 라고 말하며 쓰다듬는다. ..괜찮겠지? 아직 어린 아이고! 동생 어렸을 적이 이랬던 것 같은데. 그런 생각도 하면서 웃는다.

"빼빼로 좋아해?"

좋아한다면 사줄까?

그러고보니 부제의 상태가

NPC참가 괜찮아여!

그리고 려진주 바쁘다면 고어웨이 안나!

아뇨아뇨. 이제 좀 덜 손가거든요.반응레스가 적거나 없다는 것만 빼면..(그거..

>>83 :3c... 현실이 중요하죠. 너무 무리해서 하실 필요는..

>>78
흥치피뿡

>>79
부제.. 어..
범람 이여
글고 빨리 가서 왕겜레스나쓰시란

"네, 좋아해요!"

고개를 격렬히 끄덕여요. 사준다는 이야기겠죠? 완전 좋아요. 사실 과자는 다 좋아해요!

제가 왕에 걸렸어요. 이건 좋은 거죠? 하지만 왕게임의 왕과 옛날옛적의 왕은 다르잖아요.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TV에서 봤던 명령을 하려해요.

"1번이랑 2번은 서로 사랑 고백 하기!"

사랑 고백은 좋은거예요. 저희 엄마한테 매일 하니까요. 이정도면 쉽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아이의 순수함은 무섭!

ㅅ..사랑..

나랑 루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뭐요?!!!!

후후...(사악)

0.5초정도 사고가 멈췄습니다. 세상에

근데 둘 다 설정 따지고 보면 동성애자 아니었나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에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그러고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나고.. 2번ㅇ"

뇌리를 스치는 성추행의 트라우마
터져나오는 눈물

"X발 나한테 왜그래.."

이거 왕 명령내릴때 지정하는 번호도 다이스로 굴리는 건가양!

영고는 이렇게 한번 또 구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분명 내가 2번이였던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그리 생각하며 뽑아든 제비를 봅니ㄷ

"젠장"

>>95
옾더렠이잖아양

>>96-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내가 주사위 던져양
현실에서
옛날에 부루마불 쓰던거 찾아서

>>103 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주사위라니

뭐 루벤은 현실도 그쪽이지만.. 아니 것보다 레주랑..

현실다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양!

왕의!!! 명령은!!! 절대적!!!!!

"나 안ㅎ"

감독도 운다
X발
나는 소주 한병이랑 맥주 한병을 양손으로 잡곤 그대로 꽐꽐 완샷한 뒤에 눈을 꾹 감고 한 삼초정도 가만히 있었다.
나는 내가 아니다. 나는 동성애자 백미현이다. 나는 레오나드 조직의 킬러다. ...

"사랑합니다."

X발
X바아아아알

맞아!!!! 절대적!!!!!!(동조)

진정성이 없다!!!!!!!(도름)

"세에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은 언제나 옿고 왕의! 명령은! 절대적!

"캠코더, 사진이 어디 없어욬?!"

내 일이 아니면 언제나 즐겁다.

"..."

고문받는듯한 모습을 하는 앞의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다 속으로 가벼운 한숨을 쉬었다.

"미안합니다. 저말고 다른분이였어야..."

계속 한숨을 푹푹쉬며 말을 이었다

"..저도 사랑합니다"

그리 말하곤 몸을 돌려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인생이 다 이런거지 뭐...

>>109-110
(죽이려고 했으나 본인의 신분이 노예임을 깨닫는다(우울)

여튼간에 이번 왕은 누굴까
우후후

<dice min=1 max=5> = 5

학원 끝나고 왔더니 판이 갈려있네요!

"왕의!"

명령은!

"절대적!"

술에 취한 한니발은 감독이 성호에게 고통에 찬 고백을 하자 뒤에서 꺄아아앙 하는 효과음을 넣어줍니다.

에이, 사랑합니다는 약한데. 그래도 상관 없겠죠? 사랑하니까요! 박수를 쳐봐요. 와아!

아넷주 어서오세요. 이곳은 지금 혼돈의 도가니..

려진쨩이네양
아넷 어서와여(궁디팡팡(쭈물쭈물(성추행)
왕겜중인데 끼실래요?

아넷주 안녕하세요!

두번째부터 이런 강렬한게 나올줄은 몰랐는데

노예가 성추행을 한다!!!!(채찍

앗 성추행범!(신고)
왕겜 재밌겠네여 어떻게 끼면 됩니까!

"아하하!"

박수박수! 참고로 이 상황은 하연이의 스마트폰에 동영상으로 저장되고 있습니다 ㅎ

//아넷주 어서와요!

>>122
힝

>>123
어..그냥..?(노답)
이따 려진쨩이 왕겜 명령 내리면 애들이 막 미션수행하고 반응레스 올리고 막 서로 말도걸고 그러는데
려진쨩 레스 올라오면 그냥 자연스럽게 끼세요

굴러라 루벤아ㅏ..

여기 정말 혼돈의 도가니로군요 오프더레코드에 왕겜이라니 아이좋아 후훟

>>125 네넹!

>>127
(하파)

그나저나 이정도 수위라면 아마.. 한도선이..

저것보다 심한걸 시킬수 있는 수위군요 (절레절레

엥 고백이 그렇게 쎘나요?(팝콘

>>130
17금까지 허용/ 19세 이상의'본격적인' 묘사만 금지

미소지으면서 소다를 마십니다. 어쩐지 조금 쓴 거 같지만 뭐 상관없나.

"핸드폰 저장이 좋죠. 대신 여러개 만들기..?"

>>131
심한거라면 뭐
노터치
우후후

>>132
루벤이랑 미현이라서 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키스라던지 그런거 17금이니까요. 맙소사

아 려진쨩 려진쨩 왕이에양
명령레스 내려줘양

루벤이랑 미현이라서 강력했던겁니다...

>>134
"찍은 거 보내줄까요?"

낄낄거리며 말한다. 참고로 이 쪽은 성인이므로 처X처럼

이름을 급조해야겠군여 네 이름은 이 수현이다!

>>136
??
키스가 왜
동화에도 나오는건데
신데렐라가 17금입니까?
난 반대야!!!!(개노답)

딥-만 아니면 괜찮죠 ㅎㅎㅎㅎㅎ
딥---만 아니면 전체이용가!

>>141 뽀뽀말고 그거요 그거..

그나저나 다들 배우들인데 설마 그런게 나오기나 하겠어요. 허허

딥..? 그거..?
???
이 음란마귀들
(죽임)

아 근데 아까 그말이 계속 안잊히네
하룻밤 보내든 말든 하루는 걍 가버린다고
하루 행복해졌음 조케따

자신이 왕이라면.. 이란 생각을 하다가 걸렸다는 거에 벌칙인줄 알았으나 왕이라는 것에 폰을 찾다가

"아!"
섹시 댄스 동영상을 틉니다. 예를 들자면 걸그룹..?

"3번이랑 2번이 이거 추다가 4번에게 라이벌설정으로 고백하세요. 그리고 4번은 선택..?"
생글생글 웃으며 옷까지 준비합니다. 이런 거가 아니라 다른 겁니다만. 스판 소재의 몸에 쫙 달라붙는 거군요. 흠.

"옷은 쫄쫄이예요."
웃으면서 그런말 하지마.

방금전의 사건이 잊혀지지 않는듯 손을 조금씩 떨며 술을 마시고있다.

"연속으로 걸리진 않겠지..."

이런말을 하면 꼭 걸리던것은 분명 미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행복의 기준이...(흘깃)
그보다 노예는 주인을 죽이지 마세요!(채찍)

이번엔 통큰 왕님이 오셨네

와 저거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은 아네스 2번은 한니발 4번은 연하루입니다

설마 성호가 걸리진 않겠죠. 설마

ㄷ..다행이다...

하루의 행복은 전적으로 인간관계와 레주의 손에 달려있다는게 함정. 저는 그저 하루를 굴릴 뿐이죠.

>>146
는 너무 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에에에에에에에에

하루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팝콘 먹으며 구경하면 되는군요

>>156
아
하루만 편애할수도 없고
힝

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네스부터 레스 써오고 그 다음에 한니발
그렇게 한번더 아네스 한니발 - 하루 선택 후 New king 뽑는걸로

루벤의 굴림력은 레주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해탈
농담아닌 농담이지만요

>>160
공평하게 모든 캐릭터가 행복해지면 됩니다.

굴러라.(엄근진

>>163-164
그냥 싹다 지옥 구렁텅이로 밀어버릴까?
아하하!! 이참에 진행방식을 내 다른 스레 진행이랑 똑같이 해서 내가 이끌고가는거야, 지옥의 구렁텅이로!!!(미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거 저 역하렘설? 킬킬대며 장난스럽게 웃는다.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온 모양이다.
이거 유출되면 저 안티 겁나 늘어날듯요. ㅎ.

레주가 직접 스토리를 이끌고 나가는.. 히익..

>>165
(절레절레)

안돼요 레주. (토닥토닥

다음번엔 한번 시리어스하게 돌려보고도 싶네요.
루벤쪽으론 풀게 많은지라

아 그런데 문득 떠오른게요.

지금 하루 혼자 여자 아닌ㄱ..?

스레가 남초... 홍일점이군요

하랑이가 있긴한데 지금 쇼타..!

힝..
그치만 재밌을것같은데
나 절망이랑 희망고문 되게 잘해
뭔가 전체적으로 엄습하면서 밝아. 막 울고싶어질때 손을 내밀어. 그럼 한켠으로 의심하겠지만 방법이 없은 손을 잡을거잖아. 그럼 데리고 가. 어? 근데 짱좋아! 세계에 꿈과 희망이 넘쳐! 근데 너희들 실수로 그게 망가져. 아하하!! 절망과 눈물 피 너무 좋아!! 크큭.. 크크큭!!!(?????)(왕게임하다 갑자기 개소리)(취한것같다)

헤헤 쇼타...!

>>170
호오
(메모)
막 야한거 걸림 좋겠다
(???)

>>172
쇼타는 사랑입니다
(단호)

기다려 주세여ㅛ! 레스 쓰는 중이에요!

>>173 허허. 이런것도 나쁘지 않죠.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굴려지고 굴려져서 망가지는게 좋습니다.

..ㄹ..루벤주는 변태가 아닙니다.

아넷쨩 다음에 올려주시라
길게 잇고계신듯

시작부터 이게 무슨 일이람. 재밌어보인다고 슬쩍 끼어들었던 왕게임이 예상보다 커다란 사건을 불러왔습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말도 안돼!

"아아, 쫄쫄이 너무하잖아요! 흉하다, 우우..."

왕의 명령은 절대적, 반항해보지만 소용없겠죠. 신축성 좋은 옷을 가지고 구석에 가 다리에 꿰어 넣으며 한숨을 쉽니다. 인생짤 확정.

"이제 춤춰요?"

몸을 옹송그리고 비척비척 나와 서서는 재생되는 영상을 보며 따라서 추어봅니다. 안하던 짓 하려니 수치사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답레 쓰면 되나요?!

>>180
베리 굿
(쓰담쓰담(궁디팡팡(쭈물쭈물(성추행)

>>173
(공포)(도리도리도리도리)

안돼요 레주! (절박

실은 방금 집에 왔어양 급하게 썼슴다ㅠ

소다가소다가. 라면서 자신이 한 명령도 잘 기억이 안나는 거려나.

"그래도 찍을래."
찍을 준비는 만전이다.. 훗

>>180

이브..!

헤엑 짤이 치유된다...!

뭔가 자잘한 설정 같은거 밝히는게 재밌네요. 예를 들어 하루는 레오나드 자체에 소속감이 딱히 없다던가. 해야할 일과 하면 안되는 일 정도로 현재 할 일을 구분하고 있을 뿐이라거나.(배신은 하면 안될 일, 이런 느낌으로)
제가 이런 삭막한 캐릭을 좋아해서(시선회피

>>182
아 진짜
크툴루 신화 펼쳐줄수 있는데
그 소설중에 고기 라는 소설 알아요?
진짜 무저갱의 끝을 보여드리죠
우후후후후후후

>>183
괜찮아야
푹 쉬고 느긋해지면 이어도되양
천천히해양

이브 귀여어..!

희망고문 졓아야

루벤 설정은.. 음.. (물끄러미

>>186-187
짤만 몇만장 가지고 있습니다
우후후
뭐요
뭐
야한 사진 없어요
없다고
저리가

>>187
저도 재밌는데
가슴이 아파
총맞은것처럼
ㅜㅠㅜ
행복해져라 하루야 ㅠㅜㅠ

요러케 행복해졌으면
하루를 포함해서
울스레 모두들

>>194 나른해보이긴 한데 행복하지 않아...!

술을 한 잔 들이킵니다.

"이건... 어쩌면 숙명인지도 몰라요... 수현과는 언젠가는 결판을 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일어섭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어요. 하지만 어떻게 하죠? 저는 섹시댄스를 출 출 몰라요. 하지만...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해야만 해요. 어머니,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러다 갑자기 마음속에서 의지가 가득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용기를 내어 쫄쫄이를 입어요. 그리고 수현의 옆에 서서는. 춤을 춰쵸.

역동적이게, 그리고 춤을 추면서 수현을 쳐다봐요 한니발의 눈빛이 진지하단걸 다들 느낄 수 있어요. 마치, 라이벌인 당신에게 만은 지지 않겠어요..! 하고 말하는 것 처럼 보여요.

>>194 우우 시바견 기여어...!
진짜 다들 해피엔딩으로 스레 마무리 되면 좋겠네여 치유물 치유물

갸아아앙 왜 진지하게 안 하는거에여!

>>195
뭐..?

해피.. 해피엔딩이라..

한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강아지가 엄청 귀엽긴하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니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욕나오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197
가서 진지하게 이어오시란

한니발 갱장해!!! 매혹적이야!!!

>>199 저주 2번 받았다...!

케에에에엥

섹시댄스를 출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가 가득찼다!

좋았어 한니발은 선택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치유물(Feat.감동+스토리) 스레니까요
모두에겐 행복한 결말만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사실 아예 제 3자 선택하고 싶네요.

예를 들면 우리 쇼타라던가(음흉

한니발쨩 당신의 매력에 흠뻑 빠졌는데
우리 호텔가서 19금 찍어보지 않을래여
(??)

>>210
레주 짤의 상태가..?

>>210 이거 치명적인 유해물입니까

>>211
호에에 쇼타콤..!!
사실 나도(하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발이... 니발이... 니발이...?

>>211 철컹...!

>>213-214
응? 뭐가?

아아.. 스레에 쇼타콘이 가득해..

>>216
...X발이..?(아님)

(후회막심)

오지콘은 나 혼자인가.. (우울

>>220
(보쌈)

>>221
힘내야

폭풍쇼타! 쇼타하세요 여러분!(쇼타)

>>217
제키엘? 맞나? 제키엘?

아포칼립스!?

저혼자 구석에서 사약을 달이고 있겠습니다.

>>223
쇼타 술먹이고 납치해가도 됩니까?

>>224
응? 전혀 아니야-. 일상치유물 스레인걸?

>>222 저리가아아아 살려죠요!(반항)

레주가 약팔이를 하는거 같습니다.

"엑, 진짜 진지하게 나와요?!"

어라, 어물쩡 끝내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상대가 너무 필사적입니다. 언제부터 제가 숙명의 상대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제가 뭘 잘못했었던가 짚어봅니다만, 역시 이건 그거죠. 술이 들어가서 살짝 핀트가 어긋난. 진지하게 나가기 위해선 맨정신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급하게 술잔을 들고 입에 털어넣고는 사뭇 결연한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흥, 그래요! 결판을 짓자구요! 대학 축제 내내 걸그룹 댄스만 춘 저를 얕보지 마시죠!"

술이 들어가니 못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이 동네 미친년이 되겠다는 심산으로 춤을 춥니다. 어떠냐!

"그럼 이제 남은건 고백이네요!"

제가 더 잘 췄죠? 그럼 절 선택해주세요 하연씨!...라며 박력있게(?) 외쳐봅니다.

>>226 저희 스레의 운명부터가 위험하지 않을까요?

>>227
조용히해, **해서 칼로 니 배를 *** ** **** 해서 니 **에 *** *****(언어폭력(마취제 투여)

>>228
(죽임)

>>230
하긴.. 아청법만은..

후후후 저렇게 나와야 제 숙명의 라이벌이죠!(아님)

이야 술먹고 레스쓰면 더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양

>>231 자. 여기서 컷.

>>233 언제부터 그랬나옄ㅋㅋㅋ 아 지금부터구나

오늘도 노예 2호는 스레의 수위를 조절합니다.. (나레이션

꺄아아아아악

>>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니발이랑 아네스 저 2인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레주.

하랑이를 대신 선택해도 될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저 둘 너무 부담스러웤ㅋㅋㅋㅋㅋ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난 이미 마시고 있는데
님들 부라더소다 딸기맛이랑 그냥맛 둘다 개노맛입니다(엄근진)

>>235
허나 거절한다.

>>237
일해라 우우

>>238
그렇게 그 둘은 ........(자세한 묘사 생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명령 들을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될거라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그걸 왜 나한테 물어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허허. 상판의 수위는 토의 결과로 약간 낮춰서 잡혀있으니까요.

혼돈이네옄ㅋㅋㅋㅋ 내가 써놓고도 혼돈이야ㅋㅋㅋㅋㅋㅋ

선택해야 해양! 진지하게! 한니발과 아넷의 마음을 짖밟지 말아양!

이 혼돈에서 동앗줄을 자체제작해도 되나욬ㅋㅋㅋㅋ..

쫄쫄이 입은 두 청년이 섹시댄스를 추며 구애를...

ㅋㅋㅋㅋ 아 티비 보니 배고파지는데 배고프지가 않아...

>>244
드립인거 알죠?(찡긋)

>>245-246
이렇게 이 둘의 케미가 폭★팔한다

상상했더니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졌다...!
변태 둘이잖아 아무리봐도...

빨리 써와양 담 왕 뽑아야되니까 우후후
이건 여덟시까지 합니당

>>250 적정선을 지키는게 제 역할이니까요★ 너무 많이 나가주시지 않아서 항상 감사합니다

>>253
날 뭘로 생각하는거지.. 힝..

>>254 (쓰담쓰담)

>>254 동내 나쁜 아저씨요! 적어도 한니발주는 그렇게 생각해여!(당당)(끌려감)

잠깐 다이스 식 좀 알려주실래요..?

그나저나 정말 진지하게 시리어스하게 굴려보고도 싶네요. 루벤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나올게 있어서

>>255
아죠씨 더러웡!!(탁)

>>259 에엗.. (울먹

<dice min=숫자 max=숫자>

>>257
<dice min=숫자 max=숫자>

>>256
(덮침)

에헤 내가 노예보댜 빠르다!!!

>>260

오늘도 루벤과 루벤주는 구릅니다. 굴러요

>>263
이젠 아니야.(발 자름)

>>264 히익...

>>266 ...?!

>>265
볼링공이신줄

낄낄거리고는 있지만 뭔가 점점 기분이 묘해졌다. 야. 잠깐. 그러지 마요. 님들 왜그랰. 아아 혼돈의 시대가 도래했다..! 몸에 딱 붙는 멀쩡한 남정네 둘이서 섹시댄스(Ex. 위아래. 걸x데이 썸띵)를 추며 구애를 하는 현 상황에 대하여 길고 긴 고찰을 할 수 있을 것도 같았다. 좀 철학적으로. 사람의 정신에 대한 논문이라던가. 그런 괴악한 상상을 할 정도였다. 아니 이 둘 왜이렇게 진지햌.
솔직히 보는 건 나쁘지 않다. 그래도 연예인인데다가 둘 다 생긴게 예쁘고 멋져서 올ㅋ 스럽지만 복장과 행동에서 아웃감 아닌가요 이거. 눈 호강과 눈갱이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마이너스가 되고있어!

그리고 나는 결국 포기하여, 정신을 차리고 한숨을 내쉬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휴대폰을 켜서 그 안에 앱으로 들어가 룰렛 앱을 킨 다음에.

<dice min=1 max=2> = 1
1. 아넷 2. 니발이

"됐죠."

하루 톤으로 차분하고 담담하게.

>>269 뭐 구르는게 익숙해서 괜찮습니다. 하하하

레주 무척 s... 히이이...(부들부들

>>268
후후
우후후후ㅜㅎ
아하하하하하하!!!! 이젠 더이상 나보다 빠르지 못해!!! 아하하하하!!!(도끼로 다리 푹찍풋찍)

>>273
네에 선은 여기입니다. (중재

>>272
감사해양♥

여튼 다음 왕은
ㅇ데구루루루
데구루루룽
얍
<dice min=1 max=5> = 1

나다 와아

>>273 자 여기까지. 허허

님들 내가 왕이에양
뭘시킬까

레주가 왕이래...(섬뜩)

레주가 왕이군여 도망쳐야겠어!

허허허허. 레주라면 뭔가 파워풀한걸 시킬거 같습니다

우후후후후후후후후ㅜㅎ

괜찮아여 뭐 저만 아니면 됩니다

"..나 뭔가 심력소모 엄청.."

한숨을 내쉬며 탄산음료를 홀짝홀짝.

"아... 불태우고 나면 남는건 쪽팔림이네요..."

얼굴을 가리고는 한숨만 쉽니다.

그러고 쏘-주 한병을 더 원샷해서 얼굴이 새빨개진 미현이는 벌떡 일어났다.

"내가 왕이다. 예스 아이 엠 킹."

그리고 나는 쾅, 책상을 내리치면서 소리쳤다.

"이번은 나에게 키스해라. 이렇게 된 이상 막나간다."

자 2번은 누굴까
데굴데굴

<dice min=1 max=5> = 2

엄청난것을 보았다. 타이즈와 섹시댄스...

"..전 안걸리면 좋겠군요"

물을 조금 마신다

루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벤만 아니면 됩니다

아니 님들 이게 말이안됨 주작임 이거

루-벤이네요

................ what th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을 치며 울먹거리다가 곧 쫄쫄이를 벗습니다.

굉장해ㅋㅋㅋㅋㅋㅋ

어드민님이 보고계셔..?

루-벤이네여!

"그거 반쯤 자폭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여자가 나 혼자 뿐인데! 낄낄!

"나 그냥 자살할래."

그릇에 코를 처박는다.

왜 미현이랑 계속 엮기죠

"..잠깐.. 죽진 마시고.."

그릇에 코를 박는 미현을 말리며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한다.

다갓과 예능의 신 Feat. 캔드민 & 운명의 여신
이 원하나봅니다

>>301
다갓이 미현x루벤을 미시는 건ㄱ..

"키스해!"

짝!

"키스해!"

짝!

"와아, 명장면 탄생 예감!"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대며 웃습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니까!

스레 공식 커플인가요 이거

우와 다 찍었다. 순진하게 웃으며 샹큼을 발휘하는데 얼굴이 붉게 올라서 흐늘흐늘하게 나른해보이게 되는군요. 키스선언과 번호를 확인하니.

"에에에..햐아.. 나 아니네."

>>304 에헤 어디서 약을팔아

키스래요, 키스! 사실 키스랑 뽀뽀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제 짝꿍은 뽀뽀를 영어로 하면 키스라고 했거든요. 저도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우선 응원은 중요하니 박수부터 쳐봐요. 짝짝짝!

손등을 내민다

"뭐해요 안하고"

장갑까지 낀 상태다
뭐지 이 글러먹은 태도는

"뭘봐!!!! 어디에 키스하라곤 안했잖아!!!!"

운다.

우와 다 찍었다. 순진하게 웃으며 샹큼을 발휘하는데 얼굴이 붉게 올라서 흐늘흐늘하게 나른해보이게 되는군요. 키스선언과 번호를 확인하니.

"에에에..햐아.. 나 아니네."

레주를 골려주고 싶은데 제가 생각한대로 해도 됩니까

"미현씨 이거 반칙 아니에요? 반칙인데!"

우우, 도망치지 마라!!

맘대로

하면 미현이 지금 당장 뛰어내릴거 같아서 고민...

"우와 치사하다!"

우우우ㅜ!

아 다음에 조작해서 아네스랑 한니발이랑 프렌치키스 시켜버릴까
?

>>317
괜찮급니다
어차피 그맛에 하는건데

약간 취기가 돌긴 하는데, 지금 이상황은 뭔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뭐랄까 가득 머릿속이 꼬인느낌...

"손등인가요"

그리 말하며 주위의 반응을 확인한다. 다들 왜 회피하냐며 투덜거리고 있는데...
이미 안티도 많으니까, 그다지 무서울건 없지

"..왕게임이니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 말하곤 미현의 바로앞까지 다가가선 그의 머리를 고정했다.

꺅

루벤주 : 발로 깔거같아서 매우 기대됩니다.
루벤 :
루벤주 : 넌 굴러도 괜찮아

꺄앙

?! 안돼여!

>>319 조작은 나빠요!

꺄아아아아앙!

그대로 박치기를 하고선 도망갔다.
도저히 그것만은 할수 없었다.

다들 반응이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후
자 다음 왕은
데굴데굴
얍얍

<dice min=1 max=5> = 1

버림받았다..!

방랑이네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저다!

"..허허"

코에서 빠직하는 소리가 난것같지만 기분탓인가.
고를 문지르며 어깨를 으쓱한다.

우왕!

미현이의 순결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338 루벤이도 처음...

>>339
(죽임)

>>340 (죽음)

"뭐어 재밌는 거 많았잖아요? 좀 재미없는 거 해도 괜찮죠?"

키득키득.

"시x릿 가x 모르는 사람 없죠? 윗몸일으키기 씬 모르는 사람 없죠? 언제부터 예뻣나? 알죠? 쪽. 알죠?"

ㅎㅎㅎㅎㅎ

"하세요. 2번 3번."

아 모르면 제가 직접 동영상 틀어드릴게요 ㅎ.

루벤은 아닐테니 관전하지요

우주는 아닐테니 관전하지요

좀 약하죠 ㅎ?

려진이랑 아네스네양
조작 안했습니다
진짜
그리고 담턴부터 후후후 MPC 한명 더 끼워드리져

아네스는 아닐테니(이하생략)

진짜 아네스랑 려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7
ㅎ?

호오..

진짜 조작 안했습니다
리얼
찍고
아 잠깐만 연장좀 내려놓고 대화하죠

와!

려진이 아네스 려진이 아네스 고러고 끝! 인겁니다
다음 왕은 누구려나 우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팝콘아 너무너무 달아요!

"우와 케미보소욬"

왕은 그저 웃지요.

이게 조작이 아니라는 걸 믿을 수 없어옄ㅋㅋㅋㅋㅋㅋ 다갓 굉장해

우후후후후후
왕겜 짱즐겁네여
한 일곱시 반까지만 하고 끝인걸로★
담에 또 합시당

>>357
슷게에에에에

방금전에 코를 맞은탓인지 코피가 무지막지하게 난다.

"곤란..."

이러다가 빈혈로 쓰러지는게 아닐까

>>360
"아. 괜찮아요? 이걸로라도 막아요."

티슈를 건네준다.

그렇게 고통 받는 루벤

>>361

"감사합니.."

갑작스런 어지러움에 휘청휘청하다가 티슈를 겨우 받는다.

어 나예여? 라고 약간 혀풀린 목소리로 잡아줄께요. 라고 말하면서 아네스에게 팔을 활짝 벌립니다. 아닌가. 내ㅐ가 윗몸일으키기야?

"내가 언제부터 예뻤어예요? 를 묻는거야? 아닌가?"
헷갈리는 듯. 여러분 소다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흐응-? 안녀어어엉- 늦었네, 잠깐 샤워하고 오느라."

여자가 한명이었던 이 공간에 퍼지는 부드러운 향기.
끝을 묶어 배꼽이 드러나보이는 셔츠와 길쭉한 다리를 자랑이라도 하듯 딱 달라붙은 스키니진.
쿄쿄를 연기하는 그녀가 왔습니다.

"나도 끼어도 되지?"

그녀가 왕게임에 참가합니다!
절대 이름 까먹은거 아닙니다!

이름 까먹었네 (수군수군

진짜 누가 잡고 누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거죠?!

>>364
헉
뽀뽀하고 도망치고싶당
(려진주 : ㅡㅡ

ㅁ 들어가는 3글자 일본어였는데...(기억안남

>>366
아니야!!(때림)

>>367
알아서 정하시란

>>367
2가 3에게!

아니면 둘이서 정하셔도 만사 오케이!
개인적으로 려진이가 여자역을 하는게 그림이 더 좋지 않을까하고 ㅎ

새 스레 두시간만에 400레스라
화력봐 오
왕게임 화력 스게에

화력이 차고넘친다..!

뭔가 이러니까 고백하고 싶어진다.

예를 들어 하루주는 관캐가 있습니다!
근데 하루는 없습니다. 얘한테 좋아하는 사람 따위 있을리 없어.(절레절레

"어... 편한대로 하세요? 어느 쪽이든 놀림받는 건 똑같다구요..."

이 게임에 또 다시 걸리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를 않습니다. 어젯 밤 꿈자리가 안좋았던 걸까요? 아까도 엄청난 추태였는데 플러스 알파가 생기게 생겼네요. 윤하씨는 엄청 인기 좋으신데, 이거 밖에 알려졌다가 안티에게 칼빵 맞으면 어쩌죠?!

"고르세요, 저는 양쪽 다 상관 없으니까요!"

윗몸일으키기를 하기에는 려진이 반쯤 뻗었을 겁니다. 소다가 위험합니다...

역류합니까?!

오.. 하루주는 관캐가..

>>374
나도 고백하고싶다..
(왈칵)
접점 천천히 만들어가요. 어차피 좀따 왕겜끝나면 회식 해산 후~ 라는 걸로 일상 돌리게 될거니까.
아 진짜 하루 행복해졌음 조케따

아뇨. 그냥 누워만 있을 걸요...? 흐늘흐늘해서..

고백이라.. 허허..
저는 관캐가 안생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루벤이는 아예 감정 자체가 없고

흐늘흐늘~

제가 관캐가 생겨도 민폐인지라 (코쓱

하랑이도 감정이 없는...

"내가 잡을래요."
나 누우면 못 일어날 거 같아. 를 자안뜩 혀꼬인 발음으로 하고는 해사하게 웃어보입니다. 이래서 갭모에 캐가 인기가 좋은 건가.. 평소엔 무심하고 그런 애가 샹큼하다던가..

>>381 >>384
..하루 보다는 이 둘이 불쌍합니다!

행복해져야해요!! (눈물

>>380 그러쿠나... 그러면 술 덜 들어간 아네스가 윗몸일으키기 하겠슴다!
모두가 바라는 그림은 나오지 않겠군여 후후

연플이 꼭 필요한건 아니니까요.
문제는 우플이나 원플도 루벤에겐 있을리 없다는거..?

여러분 그냥 다 행복해 지세여...

아 다 진짜 해피엔딩으로 끝내주고 싶은데
그런거 없..

후후. 설계상 불행해지는 캐릭터를 냈으니 말이죠.
그래도 여러분들은 햅피한 엔딩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행복하지 않은 사람을 죽이면 됩니다!

>>392 어떤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그럼 제가 누울게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치우고는 뒤로 드러눕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았으니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하기만 하면 되는거겠군요.

"그럼, 해볼게요!"

자세를 고치고는 하나, 둘 상체를 일으켜봅니다.

>>393 그 행복은 의무라는...

>>394 시작한다!(팝콘

케에에.. 한니발은 세드앤딩을 원해양

>>392 아 그런 방법이(납득)
그보다 하랑주 무서워ㅋㅋㅋㅋㅋㅋ

한 두레스 정도 내로 끝내주세양

하루는 그 설계상, 현 상태에 고정된 그런 캐릭터?
감정을 느끼는 건 확실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래서?' 로 넘어가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는 삭막한. 그런 상태에서 매일을 보내는 캐릭터로 하루를 설정해서...

>>396
내 신부 엔딩?

>>395 허허. AT필드를 방지하기 위해 말하자면 언급되는 이 노래라는건 '행복 안심 위원회' 라는 노래랍니다 여러분

하랑주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행복한 것은 의무입니다. 행복한 것은 의무입니다.

>>399
왜죠
아 다 행복해지란 마리야
아 우리 스레 온게 실수구나
저 옆의 호 모 학교 갔었어야 행복해졌을텐데..(우울)
아 네타 금지던가

지금 윗몸일으키기도 행복하니까요!!!!(팝콘

>>400 그건 극배드엔딩이에양!

걱정마세요 레주. 불행해지는건 배역일뿐 실제 배우는 불행하지 않습니다. (아님

잡고 아네스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음. 잡는게 아마 여자 쪽이었죠? 음. 좋아요. 그럼 가만히 있으면 되겠군요! 그리고 대답하면 되겠네요.

사실 불가능이란 건 딱히 없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도, 분명히 있어요.

>>404
네에네 타스레 언급은 여기까지.

>>405 이거 행복한건가옄ㅋㅋㅋㅋㅋ

>>406
그럼 그게 새드엔딩으로 느껴질만큼 가혹하게 굴려줘야겠네양. 당장 희찬이랑 진행때 붙어있져? 우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콘이 달다

>>410 당사자들은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음 주의입니다

크로스오버도 기대되네요!

>>407
그.. 그럼 굴려도 되는거야?(아님)

>>409
... 진짜?
그렇게 생각해?
뭐어..
화이팅.

앗 타스레 언급 금지구나
미안하다..(죄책감)

>>412
웃지마양
당장 우후후 우후후후♥ 하게 생겼는데

사실, 제가 제 자캐를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웬만하면 하루는 불행해지지 않을겁니다. ...대신 행복도..음..

유지라는 느낌인가요.. 흐음

>>417
불행해지지 않을수 있어! 응응, 걱정마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른거지. 안그래요?
여기까지

>>411 히익....

"...강하연씨는 언제부터 예뻤나?"

대사가 이게 맞던가요? 한참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겨우 대사를 칩니다. 여기서 감정이입이 되는 건 직업병인것 같아요. 왜 배우를 해서! 그렇게 대사를 던지고 난 후 바로 몸을 일으켜 도망쳤습니다. 죄송했습니다 팬분들!!

>>415
0.1이라거나, 소수점 천만 이하라거나,

그래도 아예 0은 아닌거잖아요.
..아예 0이라면 차라리 여행을 보내는게 하루한테 더 괜찮지 않을ㄲ..

>>417
참고로 여기서 더 불행해지지 않는다는 건 하루가 느끼기에. 전 사실 하루를 굴리 뿐이라! 미래는 몰라요

사실 온몸이 조각조각나도 행복하다면 행복한거죠뭐

>>420
희찬이랑 떨어져서 마피아들한테 잡혀가서 팔려간다거나..
사지중 한군데가 망가진다거나..
우후후후후
그러니까 순순히 결혼하시져
내 수청을 드시져!!!(변사또톤)

>>421
님 이름 미스. 하연이는 저에욬

>>412 이름 잘못썼닼ㅋㅋㅋㅋ 현윤하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쳤어
그럼 마무이 레스 써올게여

수현씨 말 실수했당!!! 다른 여자의 이름을 꺼내다니 최악이얌!!!!

...(침착하게 자살을

>>424 갸아아아앙ㄱ

난 죽음을 택하겠다!

"...."
눈물 뚝뚝. 어어엉.. 다른 이름이야.. (물론 팬분들이 봤다면 과격한 분들은 울린놈...) 의기소침.

에이 술취했으니 잘못 말할수도 있죠뭐

그렇게 왕게임도 슬슬 끝나갈 무렵 그녀가 슥 막대기를 들면서 웃었다.

"내가 왕이야. 우후후, 여왕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그녀는 슥, 탁상의 버찌를 우물우물 입 안으로 넣더니 버찌 꼭지로 리본을 만들어서, 슥 뱉어냈다.

"음.. 그럼 어디보자, 1번이랑 3번한테 키스해줄게♥"

1번은 방랑쨩이고
3번은 쇼타였습니다.

"우후후♥"

.......
(선정성의 문제로 생략합니다)
(저희 스레는 방통위의 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
(대체화면으로 개불의 생애를 보시겠습니다)
(~5분후~)

"우후후♥ 자 그럼 꼬마 도련님 차례♥"

하랑이에겐 뺨에 쪽 키스를 해주고는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렇게 왕게임은 끝이 났습니다.
아아, 즐거웠어라.

남자를 울렸다!(?

이곳은 혼돈의 도가니 입니다.

"..슬슬 끝낼 타이밍이네요"

시간도 늦었고.. 그리 덧붙이며 시계를 보았다.

"잘못했어요! 이게 당황해서...!"

무릎 꿇고 사과해도 모자랄지도 몰라요. 밤 길 조심해야지...

잠깐 쉬다옵니다
끝난 후~ 라는 느낌으로 적당히 일상돌려주세여

>>433 살다살다 이런 엔딩의 이벤트는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쩨서 폭발 엔딩이 아닌것인가)

다녀와요 레주

레주 다녀오세요!

그럼, 아저씨랑 돌리실분 계시려나요?

아네스도 저녁먹고 다시 올게양!

팬1: 후후후 종업원이 팬이었... 어떤놈이야.
팬2: 취한 모습 모에에.. 아니 그건 그렇고.
팬3: 밤길을 조심하세요. 누군지 모를 분.
팬4: 나 거기 있었음. 훗 내가 사진을 올렸는데 누구냐면..

...물론 실제로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예전에 아이돌물 몇 번 봐서 장난성으로 써봤습니다.

아네스주 다녀오세요!

안녕히 다녀오세야! 밥 먹어야 되는데...(귀찮

밥 드셔야죠. 허허

그럼 돌리실 분이 없다면 저도 슬슬 폰으로 바꿔야겠네요

내가 왜요 내가 오ㅒ! 하루야!

여하튼 모두 수고하셨어여

다들 수고하셨어요

하루주 밥먹고 올게요!

다녀오세요!

배불렁!

빠르시다?!

냠냠?

냠냠!

후후후

나는 그냥 연어가 아냐!
초 연어다!!
어 쳌 DJ DROP THE MO'FUCXING BEATS!!
CHEK! AH! 나는 연어! 내 친구는 닫은어! 우리 둘이 합쳐 열고 닫는 물고기! 우리가 이 스레를 열고 닫아!
내 친구는 연이 되어 하늘로 날아가! 내 친구는 얼어서 언어! 내 동생은 연아!(??)
아 너무 재미없다

(절레절레

(측은

(울먹)
왜 그렇게 쳐다보는거야.. 쳐다보지마!!

아 너무 졸립다

>>462
(뒷목치기

이제 어디 끌고가면 되는 건가요?

(털썩(죽음)

어디로 끌고가면 좋을까... 횟집?

아.. 연애가 하고싶다
너무너무 외롭고 지치고 힘들다.
그러니까 횟집만은 제바아아아알!!!! 갸아아아ㅏ악!!!

연어한테 연애라니 과분해...

(울먹울먹(상처받음)

.

연어회가 맛있다던가요 ㅎㅎ

갱신함다

>>471
히이이.. 하.. 하읏.. 안돼.. 그런 눈으로 보며어언..

>>472
안돼. 돌아가.

그럼 돌아갈게요 (퇴장

?!

내일뵈요. 허허

가지마요

엗. 가라고 하셨으면서.. (흠칫

나랑 얘기해요

허허. 레주께서 원하신다면야 해드려야죠.
오늘인 이벤트하고 조용하네요

저희 스레 특성상 이벤트나 진행이 있으면 화력이 엄청 뛰는데.. 그냥 방생해두면 얼어버리니까요

그러게요
아 나도 졸립고
오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다
근데 졸린데 잠은 안오네요
나 너무 힘든데 위로좀 해주시죠(멱살잡)
마음 한켠이 텅텅 빈 느낌입니다

>>481
이제 그런거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다들 뭐 각자 이유가 있는걸테고
와서 잘 놀다가는걸로 만족하려구요
나도 모자란 사람이기도 하니

다 괜찮을겁니다. 제가 토닥해드려도 도움은 안될거같고...
언젠간 채워질겁니다. 지금 너무 채우려 발버둥치면 더 외로우니까요

빨리 신입이 들어와야 하는데
아 맞아 그 홍보랑 토의스레에서 토의하던거 어떻게됐어요? 전부 다 알려줄수 있어요? 내가 상황을 전체적으로 몰라서.

>>483 레주도 너무 의무감 가지지말고 즐겁게 돌려주세요. 하하
밤좀 새지 마시고 감기기운 있으시면 좀 제대로 쉬시고...

>>484
하지만 거절한다.(두둥)
흥
여튼 늘 고맙습니다

>>482 위로 위로...!

브레인게임 재미있네요... 자꾸 낚인다...

>>486
겨우 그런걸로 날 감동시키기엔 한달은 이르다
(때림)

전 딱히 관심이 없어서요. 이게 마지막 상판이라 이 스레가 안갔다면 저도 원래 상판에 있었을테고..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488
하지만 그런걸로 날 감동시키기엔 일주일은 이르다!!!!(죽임)
브레인게임.. 0점나올지도..

홍보는 커뮤모아나 파랑새에서 홍보할 수 있다 정도만 나오고 아직 현재 진행형으로 토의 중. 고퀄 그림러들이 4컷정도로 만화 그려서 홍보해보자... 쯤.

>>487
저한테는 고마워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어차피 전 제대로 위로는 못해드리고..

>>489 (익숙

>>490
마지막이라..

네. 한 2년..? 2년만에 돌아왔던 스레니까요.
2년전에 사실상 접었었죠

>>492
토의 안하는거같던데..
여튼 고마워여 스피드웨건
(쓰담쓰담(궁디팡팡(주물주물(하악하악(??)

자세한건 예전 스레 언급이라 좀 그렇고..

>>496 으앙 성추행이다!!!! 널널해서 그래요. 임시로 잡아둔 토의 마감이 다음주 금요일이라.

끝까지 꼭 다 같이 가요

제 가장 처음 상판이.. 아..흑역사..
그때 뒷담판에서 까였는데.. (아련

>>498
우후후
19금 한번 해봐?(됴름)

글쿤영(납득)

끝까지 가면 좋겠네요. 이거 하느라 파랑새도 지금동결이고.. (우울

가면 좋겠는게 아니라 가는거에요
다같이
응
반드시

그나저나 트위터로 홍보하게되면 누가 상판을 하는지 조금 좁혀지겠네요.

아 왜케 센티멘탈해지지
중2병이 도지나

>>503 일이 있어도 말하고 잠수탈테니까요. 3일 안왔다고 시트 내리면 슬플겁니다

..음.. 새벽감성? 아니면 아직 감기기운이

(트문맹)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 보면 되니까요. 마음 먹으면 친목도 가능하죠

음
둘다?
술도 조금 마셨고

술 마시신겁니까. 적어도 몸관리는 하세요. (한숨

저희 스레엔 왜 주당밖에 없는지..

그런 의미에서 자러갑니다.
안녕히

안녕히 주무세요. 게임하지 마시고

순간 안녕히가 영원히로 보였다고 한다... 안녕히 주무세요!

려진주 리개앵.. 결론만 말하자면 결국 위키 메모장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려진주: 그들이 말하는 '수련'이란 무엇이며 위키 메모장에는 무엇이 쓰여 있었던 것인가? 그것은 바로.. 라는 콘티로 추리소설을 써도 될 것 같아..
려진: 사실 컴을 켜면 될 텐데.
려진주: 귀찮아...
려진: 한심

>>516 추가 해드릴까요...?(아련)

케에에에

케에에에

레주가 6시에..?!

만남을 기다리고 있노라고
시체의 언덕 위에 앉아
조용히 노래를 부르는 그

비명과 까마귀의 울음소리
지지 않는 황혼
잿빛 왕의 협약에 의해

관리자가 그대를 기다리노라고
죽음과 무저갱
그 앞에 앉아

DO NOT FORGET
YOUR MADNESS

반갑습니다
어젠 아홉시부터 쭉 자고 일곱시 다 되어서 깼네요

방금 산책다녀오는 길입니다

팔도 불짬뽕 사와서 끓여먹을까
오늘 아침밥으로
그거 진짜 맛있던데

푹 주무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컴으로 왔습니다
오늘 아침식사는 팔도 불짬뽕
님도 이거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매운것에 면역이 없는지라. 허허

하나도 안맵습니다
리얼
진짜
찍고

레주가 이시간에?!

불이 들어간 시점부터 아웃입니다.
하랑주 어서와요

하랑주도 반갑습니다
왜냐면 어제 아홉시에 잤으므로
우후후
오늘은 아마 크로스오버를 할것같네요
언제까지 할지는 몰겠지만

>>530
진짜 안매운데
나 매운거 진짜 못먹는데
진짜 안맵습니다
김치 매운맛 정도
설마 김치도 못드시나

김치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못먹..
생각보단 안맵네요?

>>532
진짜 딱 그정도
아니 것보다 왜
김치싸대기라도 맞으셨나

하하. 비밀입니다
크로스오버는 기대되는군요.
오늘 피아노 치려고 했는데

버클리음대 지망생분이신가

그냥 취미로 연주를 하는 사람입니다.

마침 좋은 악보를 몇개 구해서 말이죠. 새벽에 칠순없고

저도 버클리음대 나왔습니다.(당당)
버클리 음대 토목건축학과와 옥스퍼드대 오징어 심리학과 동시 재학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었죠.
현재는 작은 중소기업 삼성에 다니고 있습니다.(허언갤 빙의)

뭔가 파괴력이 굉장히 높을 것 같은 문장인데

>>536-537 >>539
이분 왠지 베토벤 뺨때리실것같은 느낌인데

>>539 원음악맨

오징어 심리학 재밌죠 먹물 농도 구하기

그래봐야 어차피 5년정도 치고 지금 공백기라 실력이 반토막 이지만요

>>541
히이이

>>542
후후 역시 이분 배우신분
먹물 농도의 미세한 차이로 오징어들은 저희보다 훨씬 자세한 의사소통을 한다는것까지 아실줄이야
(막갖다붙임)

차라리 5년동안 미술이나 배울걸... 내가 왜 악기를...

>>543
조용히하세요 원음악맨

정말 못칩니다. 허허
지금 체르니 40도 겨우 칠걸요?

악기 부러워양 피아노 1년 다니다 1년 끊고 1년 다른데 다녀서 저는 동요밖에 못 치는데...

>>544 저는 목탁디자인과입니다 후훗

미술.. 입시미술을 5년 했으면 지금쯤... (후회

>>545
5년동안 해봐야 뭐 그렇게 성공하지 못합니다
저 아는 친구중에 노홍철이라는 연예인 지망생? 이랑 작은 쑈 같이 했던 하정우? 라는 사람 있는데 돈 많이 못벌어요(허언갤 빙의2)

>>547
원음악맨이다
진심연주 체르니40인겁니까

체르니 40은 그다지 안높아양. 적당한 가요치는 수준이라

>>548
목탁디자인학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네
뭐 요새 목탁디자인의 유행은 뭡니까

진심연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벤주셨군요 말투가 루벤주셨지만!

제 말투가 좀 특이하긴 하죠 (칭찬아님

>>582 목탁의 그 트렌디함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매끈한 표면과 그에 우러나오는 청아함이죠.(웃음)

피아노 치는 영상이라도 찍어서 링크 걸어드리고 싶지만 못하므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

>>556 (시무룩) (레주 대신 죽임)

죽임 당한다..?!

>>555
호오
그럼 풀튜닝한 64비트 지원되는 새끈한 올블랙 + 불타는 해골 커스텀 목탁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일 진 스님 애용품인데

>>556
(두번 죽임)

그래야 영고니까요! 핳ㅎㅎㅑㅎ하!!

(익숙함)

>>559 그거 힙합용 맞죠? 저번에 쇼미더머니 배경음으로 깔리던데

님들 우리 스레 잠깐 터졌었음
왜죠

그러게 말입니다

전 선지자를 봤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오류가 있는듯 해양
저희 스레 엊그제 한 번 터졌었어양

또 터진거네 그럼
캔쨩 일해라 우우
어쨰서 우리 스레만
아니 사실 성추행이 빈번이 일어나니까 터져도 할말이 없을것같긴 한데
아냐!! 루벤주랑 려진쨩의 기막힌 토오-스로 우리 스레는 아슬아슬하게 안전권이라고!!

오늘도 노예 2호는 한숨을 쉽니다

>>568
(죽임)

세번째 죽음.. (메모메모

아. 그나저나 채팅에서는 역극 가능했죠

아닐걸요
공개채팅방 하나만 사용하기로 한것같았는데

하나만이라.. 하긴 위험성도 있고...

저희 스레만 아니고 한 3개가 새벽에 날아갔어양
그래서 위에 내 카드가 사라졌다? 이 버튼 생겼어양

루벤주 : 넌 설정상 그걸 못한단다
루벤 : 네?
루벤주 : 뭔진 모르겠지만 못해

>>573
글쳐

>>574
호에에
글쿤여
우우 일해라 캔쨩
(일 잘하고 있다)

>>575
또 다른 오지콘과 할수 있을지도

또 다른 오지콘은 시트를 아저씨로 낼까요?
아저씨가 둘!

>>576 본게임..도 아니고 뽀뽀도 못합니다.
그런쪽으로 접촉하면 울어양

>>577
히이이이이

>>5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9 심각하게 울어요ㅋㅋㄱㅋㅋㅋ 루벤아..

굴러라 루ㅡ벤

롤링걸도 아니고 롤링아저씨

이유가 좀 많은데... 20년넘게 팔려다니며 많은 일이 있었겠죠... (아련
자세한건 청소년 관람불가

그 리더도 이런저런 일이 많았죠
나중에 풀어야지

시리어스로 돌려보면 꿈도 희망도 없으니까요.
굴러라 아저씨

>>585 나와 계약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마법소녀가 되어줘!

괜찮습니다
우리 스레는 일상치유물 (Feat.감동힐링) 이니까요

그거 흰색에 귀가긴 마스코트인가요

치명적인 유해물이군요. 하하

>>588
신용도 100%인 그 마스코트 맞는것같네요

>>589
왜죠

그나저나 그거 소원으로 소울젬이 오염되지 않게 해줘! 같은거 빌면 마녀도 안되고 해피해피..?

계약시엔 계약서를 명시합시다.

큣뿌이

귀여운척하지마라 우우
(죽임)

갱신

오늘 벌써 네번 죽었슴다

어째서 내 스레는 자꾸 터지는것이 의문인 건에 관하여

선지자를 자주 봅니다

역시 수위가 문제인가...

어째서..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있는데
어제의 벌인가

타나토스 님께서 보고계셔

힝
ㅠㅠ

허허. 크로스오버때 떡밥이 나온다던데 뭐려나요

이럴거면 어제 그냥 강제로 미현이의 왕게임을 성사시킬걸.. (고뇌

큰거
당장은 이해할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주 큰거

엔딩 관련의 떡밥인가요. 흐음

스레가 터진게 아니구 목록에서 잠시 증발한거예양

>>607
글쎄요

>>608
그니까요
왜죠
힝

역시 수위가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다들 살이 하나라도 노출되면 레드카드 드리도록 하지요. (노답

벌써 하루랑 루벤은 엔딩이 결정되지 않았나요? 훗

>>610
(죽임)

>>611
루벤은 크리스탈
하루는 어
무슨 엔딩이요?
정착..?
한니발이랑 려진은 내 본부인과 첩 엔딩
우후후
♥

루벤 엔딩은..레주께서 레주엔딩을 본다고.. (두렵

확실히 루벤이 가능성이 높긴하죠

뭔 엔딩일지 모르겠네요

하루 엔딩 셰프! 궁중요리사!(노답

한니발과 려진이를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묵념

설마 신세카이의 신이 된다는 엔딩..?

>>615
우후후

>>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요리왕 비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
(뿌ㅡ듯)

>>618
크리스탈엔딩
마법소녀엔딩
고르시죠

>>619 기왕이면 에고 아이템으로 해주세요

하랑이 엔딩은 늙어 죽는건데 말이죠

이런 세계관이라면 해피엔딩이네요

>>620
그냥 잡템 1

>>621
내 메이드 엔딩인데요

>>622
우후후

마피아인데 암살당하지 않고 의뢰로 잘먹고 잘살다가 자수성가하는 엔딩!

>>623 히익..

우후후

>>623 요리도 청소도 못하고 빨래도 못하는 설정을 급조한다!

오늘치 수련 위키에 추가기입 해도 되나요 레주?

>>627
허나 거절한다.(두둥)

>>628
예압

이제 7일차네요. 루벤의 속성치가 곧 10입니다..!

>>630
허나 하드코어를 위해 모든 스테이터스를 1로 고정한다.

(동공지진

>>629 (시무룩)

하랑이도 위키 적어서 충돌 시켜야지(사악

내일까지 찍으면 속성치가 10이네요.
그나저나 루벤만큼 속성에 투자하는분이 없던..데..이거 망캐..

바람 관련된 거 없길래 속성은 생각도 안 해봤는데!

>>633
후후
내 메이드쨩이 되어주시죠

>>632
체력 1 마나 1
우후후

>>634
허나 거절한다니까?

루벤은 지금 빛하고 어둠이 둘다 9입니다. 망했...

저희 오늘까지 며칠 밀렸죠?

>>636 진심입니까?!

7일 밀렸습니다

>>636 갸아아악 근로 계약을 위반할 것만 같다!
>>637 좋은 균형감이다

>>637
후후

>>638
(뜨끔)

>>639
우후후

>>640
(뜨끔)

>>635
아
바람도 만들어야되는데

>>640 우왕 벌써 일주일

그나저나 10찍으면 퀘스트 깨야 하는데.. 어쩌죠..

구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이랑 나무(땅) 속성이 있어야 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역시 아저씨는 구르는것..

오 5개 레스가 전부다 7로 끝나네요

와 어떻게 그걸 발견하시지

근데 또 7이야

럭키 하군요

7이 7연속으로 나오면 소원들어드립니다

무리..무립니다. 5번도 엄청난 운이..

7
7
7
7
7
7
7

라고 말하자마자 7이네

아이고 나왔네

>>656
우우 편법 금지

7. 7이 연속 7번 나올 확률을 구하시오.(7점)

5번 연속으로 나온것도 엄청났던거죠. 허허

아 졸립다

주무시죠

연어의 동면이 시작됩니다.

(무방비하다(잠들었다)

이렇게 레주는 영원한 잠에 빠졌다

이렇게 연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태평양으로 떠내려가고...

(태평양으로 흘러내려가는중)

오징어집을 섭취중입니다

엘사다!

말도안돼
방금 슬램덩크 2K13하는데
내가 북산이고 상대가 슬램덩크 올스타였거든요
근데 55대 55로 연장전가려고하는데 마지막에 신준섭이 버저비터 3점 넣어서 짐
이 겜 진짜 잘만들었다

한판더하고와야지

게임입니까..!

건-전한 스포츠게임입니다
아 배고프다
밥먹고와야지

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밥이 없던 것이 의문인 건에 관하여

히익..

피아노를 한시간정도 쳤으니 쉬도록 하겠습니다. 손아파..

사실 손가락보단 팔이 아픕니다. 살려줘..

"또 어디로 떠나는 거야?"
"저도 모르고 당신도 모르는, 해가 뜨고 질 어딘가로."

-연 하루, 과거 어느 마을에서.

하루주 어서와요

본격 있어 보이는 갱신 ㅇ

고양이가 머리카락을 뜯어먹는 하루네요. 평화롭다

머리카락이 맛있나..?

바밤바 맛있따

바밤바

바밤바밤바밤바

바밤바는 거꾸로 해도 바밤바

호오
>>677 마음에 든다
멋졍
나도 갱신할때마다 저런거해볼까

>>685
(빵터짐)

>>687 아니 저 문장 어디에 개그코드가 있던거지... 정색하면서 쓴건데...?

>>688
?
(동공지진)

오늘도 스레는 평화롭습니다

흐응
심심하다
또 왕겜이나 할까

리플레이..?!

우후후후
일요일의 오후니까
다같이 느긋하게 티타임이나 가져볼까

티타임도 좋죠

레주를 우려내서

루벤의 피를 마시는 티타임

설정상 최고의 홍차맛.. (코쓱

(현실 티타임중

>>694
우후후

>>695
?

>>696
?

>>698
부럽다

님들
단체일상하실래여

단체릴상인가요

그라쳐

바깥이라..!

힝
(아쉬움)

그나저나 부럽다
일요일 오후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OL이라니
결혼해주시죠(?)

(나태함)

>>705
우우
공부해라
아 나도 공부해야되는데
(글러먹음)

미안해요. OL는 아니라서

남자거든요.

하지만 내 속의 방랑쨩은 OL이니까 문제없어요
(??)
조용히 내 신부가 되시죠

(팝콘)

(동공지진

전 여자가 좋아요!!!

>>710
그럼 본인이 여자가 되세요
우후후

오늘의 드라마는 흥미진진하군

거절할게요.

제게는 관캐가 있기에.

>>713
(시무룩)

관캐가 계셨어..! 는 시트중에 여성분이 몇없..

..방금 소리지를뻔 했스ㅂ니다.

제 관캐는 하루입니다.(당당

>>716
?

정강이.. 정강이가..

하랑이랑 하루가 커플이 되면 이 스레의 NL은 희망이 없어진다면서요?

(아련

닉값..

>>715
??
어차피 하루가 여잔뎅

>>717
(시무룩)

>>719
화이팅

하루주는 NL러니 몬다이나이

몬다이나이!

흐응
하랑쨩이랑 하루쨩 그리고 루벤쨩 시간됩니까
하루쨩은 밖이라고 하셨나

단체 릴-상을 하시죠
나 빼고
난 운동을 하다 오겠습니다
우후후

스레의 nl은 지켜졌다..

하랑주 먹는다 점심 지금!

요즘은 nl보단 hl을 쓰던..

>>729 그거 옳지 않은 표현이라고 말 많아요 옆동네 뒷덕 가보시면 압니당 최초 유포자도 사과하고 삭제했어양

어.. 그랬군요. 어찌부르던 별 상관은 없지만

점심 맛있게 먹고와여
Normal의 사전적 정의는 '정상'이 아니라 '표준'이니까 상관없지 않나요
아닌가
딱히 성소수자를 비하하는 의미는 없었습니다
여하튼간에 전 운동하다옵니다
얍!

다녀오세요 레주

엣 nl쪽이 아니라 hl쪽이 문제가 많다는 뜻이었슴당
다녀오세양!

케에애에

이불밖은위험해여...

한니발주 안녕하세야... 케에에에ㅣ...

케에에에에ㅔ....

케에이ㅣ에에... 한니발주의 좀비력이 강해서 따라 잡을 수 없다...

(이겼당

다시 자러 가요오오

ㅋㅋㅋㅋㅋㅋ안녕히 주무세요오오오

?? hl이 뭐의 약자였죠
all love 같은거 아니었나

헤테로 러브예요 이성애자를 뜻해양

근데 그게 왜 문제가 된거죠

몇몇 사람들이 HL이라 안 쓰고 NL이라 쓰면 나쁜 사람!이런 인식을 가지는게 싫다는 것도 있었고 GL은 소녀고 BL은 소년인데 왜 뜬금없이 HL은 이성애냐, 동성애 캐릭터를 남녀로 엮으면 이성애자가 되냐 말도 많았고요.... 나도 잘 모르는데 내가 왜 이걸 설명하고 있지?!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 없다는 쪽이지만녀

글쿤여
(깨달음)
뭐 그런걸로 싸우는거지

뒷덕에 가면 432레스어치 주장들이 있습니다 두둥
트위터에서도 엄청 말 많았고여
원래 자잘한 싸움이 가장 치열한 법!

오늘도 학원이 끝났습니다!! 프리덤!!

나무를 키우는게 이리 손이 아플줄은..

안녕하세요! 하이하이!

>>748
아네스주신가
어서오시라

>>747
글쿤여
고마워여 하랑주왜건

>>749
나무성애자?

나무를 키우는 건 손이 아프군요 삽질을 하니까?(아님)

>>751 앗 어떻게 아셨지...?

클릭 게임이라 힘드시겠지만 현실에서도 키우는 건 손이 아프니까요(납득)

클리커 게임이라 그렇습니다.
지금 터치를 수십만번 했네요..

33만 8천번..?정도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요 알 키우기? 터치 만번인가 해야 알 하나 깨지는...

>>753
우후후
당신의 엉덩이 촉감은 기억하고 있다요
(쭈물쭈물)

>>756
맙소사

후우.. (땀닦

깨뜨리고 나니 so what이 나와서 단체로 화났던 기억이

>>758 히이이...!(신고)
그나저나 엉덩이 촉감으로 구별하는거면 대단햌ㅋㅋㅋㅋ

수준높은 변태..

>>761
후후 진짭니다
아넷쨩의 엉덩이는.. 쪼물쪼물해서 쫀득쫀득한 느낌이죠
깨물고싶어!

변태다...(발목에 수갑 채움)

오늘 크로스오버네요. (두근두근

아넷주 : 네 엉덩이는 그런 느낌이래.
아네스 : 그걸 어떻게 아는데?
아넷주 : 경험에 의한 지식.
아네스 : (신고)

루ㅡ벤 : ..다들 정상이 아닙니다.
루벤주 : 너도 정상은 아니란다.

>>764
안돼!! 내가 고영욱이라니!!!

>>765
우후후후

>>7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 에이지다-

집이다요!
하루는 정상인이죠. 네.

어서오시라
언더테일 해보고싶은데 만 오백원이나 하다니
(시무룩)

퀄리티나 완성도 비례해선 싼편이니까요 뭐..

게임 실황으로 보는걸로
근데 노말 불살 몰살 다 하는게 있나

전부다 하는분은 없지않나요? 있으려나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공장에서 닭의 목과 다리를 절단합니다. 깃털을 뽑은 다음 잔인하게 조리 과정을 거치죠. 이와 동시에 사육장에서 멍하니 모이만을 먹으며 죽을 날을 기다리는 닭들도 있습니다.

한니발:세상은 먹거나 먹히고나야

말이 이상한듯

케에ㅔㅇ..

닭한테 먹히다니 무서웡

아 언더테일 재밌다
다음에 또 봐야지

실황 보고계셨던건가

예스
그리고 잠깐 씻고와서 잡담하는걸로
사람 많음 또 왕겜이라던가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졌다

왕겜하시면 루벤이 정말 아슬아슬한 수위 시킬겁니다 (심드렁

내일이 월요일임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졌다

>>783
우후후
의지가 충만해져따!!
테메메ㅔㅔㅣ이ㅣ미ㅣ미미!!!

>>784
그래양
(쿨)

>>785
후후
하지만 나는 자체휴학중이므로 상관없다

>>786 말리시지 않는검까..!

아.. 학교... 고3..

>>788
후후

>>789
공부해라
우우
어떻게 하루종일 스레에 있으면서 시험은 잘보는거지
(죽임)

>>790 허허..
신입분이 오시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아저ㅆ.. 아닙니다

크로스 오버 끝나면 올걸
이번주는 이래저래 바쁘니까
아저씨면 시트 안받을거야
(막말)

폭정이다 폭정!

그런데 아저씨가 들어온다고 해도 이렇고 저런 사이가 될 확률은 없으므로..

이곳은 내가 법이.. 아 여기 채팅방 아니지
빠져나올수 없는 채팅방의 마성의 굴레
데이터라 간신히 빠져나왔지만
여튼 한니발이랑 하랑주 안계신가
두분다 그냥 틈틈이 레스 남기시는건가

데이터가 타고있어요 (스티커)

안도ㅔ!!!!

틈틈하다 틈틈해

불타라!

하랑쨩 뭐하고 계시길래 그렇게 틈틈하신겁니까

>>799
(진압)

눈팅하고 있습니다!(당당)

아 졸립다
몽실몽실한기분

샤워는 저 멀리 어딘가..

>>802
릴상 돌려라 우우
(얻정은 빙의)
괜찮으시면 저랑 노시죠

씻고왔는데

아 이벤트나 할까
다같이 평행세계 - 평범한 세계에서 노래방가서 왕겜한다던가

>>805 곧 있으면 오므라이스를 하라는 압박이 와서 돌릴 수는 없지만 놀 수는 있습니다!

진실게임이라던디

오므라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오므라이스신가요
것보다 저녁 진짜 일찍 드시네
이것이 여고생의 힘인가
다이어트
(?)

진실게임도 좋죠.

루벤주 : 너는 왜 아저씨냐!
루벤 :

아뇨 지금 피자를 먹ㄱ
치즈크러스트ㄹ
다이어ㅌ

아아. 스레에 치즈가 가득해.
네가 치즈 크러스트를 추가한 사람이야?

네! 피자 먹게 해주세요!

하지만 곤란한걸. 딱히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피자 먹게 해주세요!!

그래. 샐러드라도 줄까?

피자 먹게 해주세요!!!!

피자 한조각에 800Kcal
치즈 크러스트면 최소 1200Kcal
콜라까지 했으니 2000Kcal에 한 두조각만 드셔도 3000Kcal+오므라이스 800Kcal
권장 기준치 두배네요
(사악)

>>813
안귀여워여
(죽임)

히이이이이이익
콜라는 안 먹고 있지롱!
어제 저녁에 다 먹어ㅅ

그는 이미.. 늦었어...

>>815 히잉..

난 칼로리가 무섭지 않다! 그래서 항상 새벽 1시에 라면을 끓여 먹고 충만해지지!

뱃살 만져봐도 되나요

>>817
(절레절레)

>>818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봐요

>>819 루베니.. 때릴꺼야..?

아죠씨 더러웡
(총쏨)

7번째 죽음...
초코무스케이크 먹고싶네요

>>823 설마 영고가 7번밖에 죽었을리 없잖아요(싸늘)

안돼. 안사줘. 죽어
(칼빵)

이제부터 우리 스레 공식 통통귀요미(?)는 하랑주인걸로

하랑주 먹는 모습을 상상했더니 햄스터처럼 말캉말캉한 우윳빛 꿀피부의 볼이 빵빵한 모습이 나온것이 의문이 아닌 건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영고담당 입니다

근데 어째서 죽은 횟수를 세고있는거죠

오늘 하루만 8번이군요. (메모

그나저나 루벤주도 귀여워양 8ㅁ8
..아. 이건 좀 무리..

...

거울을 보고 왔습니다 볼이 빵빵하지 않아 실망했습니다

왜 저는 영고입니까! (고래고래

....

나름 귀엽다는 소리를 듣..고살진 않..지만 키는 작은데요!

>>833
직접 거울을 보러 간 하랑주 모에에

레주 온도차 엄청 심해ㅐ...

하랑주 저랑 결혼해주세요

>>836
->

나는 이 스레의 차가운 남자
하지만 모에한 소녀에겐 따듯하겠지

이제 침착히 밧줄을 준비하면 완성

>>841
★

>>839 죽어주세요!

이런 스레에 참가하게 되어서 영광이였습니다. 그럼 전 이만...

>>843

그렇게 루벤주와 스레주를 잃고 이 스레는 망하게 되었다..

~Bad End~

케에에

이 엉덩이촉감은 한니발이군요

적당히 탱글하면서도 쫀득탱탱한게
명실상부한 니발쨩 궁디야
(뿌듯)

엉덩이 감별사인가

예토전생하셨나

그나저나 제가 시트 내려도 스레는 잘 굴러갈거에요☆

>>848-849 갸아아악

왜 농담인데 진담인거같지

>>853
♥
후후
한니발쨩이랑 이런저런일을 하고싶다..
♥♥

아저씨 하나 없어지면 스레가 좀더 핑크핑크.. 활기차고.. (고민

그런말 자꾸하면 죽입니다

지박령이 사라지면 지맥이 정상화되고... 다들 연플을 하고.. 스토리도 잘나가고...

히익.. 죽는겁니까

(죽임(두번죽임)

에이. 왠만하면 안내릴거에요

그런 농담은 적당히

아 졸립다
한니발 궁둥이 베개삼고 자고싶다
?

크로스오버 진행하셔야죠 레주

갸아아아아아아악

여담이지만 루벤은 제 오너캐릭터라는 느낌으로 짜둔 캐릭터입니다. 스레에 들어오며 설정이 좀 바뀌긴 했는데

아직 그쪽에서 확답이 안왔어여

우후후
한니발쨩 도망가지 말고
나와 계약해서 내 신부겸 노예겸 배게가 되어주시죠

인간 배게라니

살인미수급이다

여튼 밥먹는겸해서 잠깐 자다옵니다

그렇게 레주는 내일 아침 기상하고...

영원한 잠에 빠지고마는데

기웃기웃
무언가가 기웃대고 있다!
어떻게 할까?

1.잡는다
2.놓아준다
3.무시한다
4.덮친다(New!)

>>873
4.

>>873 5. 기절시켜 나무 상자에 담고 바다에 던진다

히이이이. 거절합니다.

엥 려진쟝이네요 레주인줄 알고 살인을 범할 뻔!

레주라면 가능했다는 건가...(충격과 공포(아님

어쨌거나. 오늘도 컴을 켜는건 실패해 버렸습니다(려무룩

낮잠을 자니 개운해졌다!

아네스주 안녕하세요!

>>878 쉿... 둘만의 비밀입니다

레주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거군요(납득)

레주는 지금 자고있으니 이 때를 노려서...

배가! 고프다요!

(죽음)

대보름이라서 나물을 잔뜩 먹었습니다
시래기 나물 마이쪙

어서와요!

오늘 대보름이었군요...(몰랐다. 세상과 단절한 듯 하다.)

내일이 대보름일걸요? 아닌가

내일이네요. 2월 22일이라니, 내일 2시 22분에 뭔가 일이 있을 것만 같다.

내일 2시 22분에 사랑니를 뽑겠죠. 훗... 후..ㅇ...후으으으.. 으으으..ㅠㅠㅠ

>>892 힘내요...(아련)

2시 22분이면 저는 집에 차 타고 가고 있을 시간이네요. 내일 아침 9시 30분 기상이라니이이이

내일 2시 22분이면 아마 학교 끝나고 뒹굴을

레주님은 결국 영원한 잠에 빠졌다고합니다

왕댜님의 키쮸가 필요해용 꺄아악>0<♡♡♡♡

※뻥입니다

대보름은 내일이긴 하져! 나물은 오늘 먹었지만...
왕자님은 누군가여? 루벤??

저만 아니면 좋습니다! 아무나 하세요!

왕자님은 하랑주 관캐라 캅니다.(몰아가기

호에에 하랑주 관캐님 누군데여?!

제 관캐가 누군데요?!(본인도 모름

굳이 관캐로 따지자면 역하렘이 좋습니다

역하렘이라니..! 저희 스레가 군대라 가능할지도

그러게여 둘 빼고 다 xy

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레주의 하렘밭이지만요!

루벤주는 목록에서 제외입니다. 반역죄인급..

레주 이미 이 스레의 하렘마스터! 모두의 엉덩이에 성추행을 했죠!

아 머리아파

저는 아직 당하지 않은 듯 하지만요.. 후후..(공간이동은 도주에 매우 유용

>>909
(두통약

분명히 눈을 한번 깜빡였다 떴을 뿐인데 아홉시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밥을 먹고 있던것이 의문인 것에 관하여
그건 그렇고 새 시트가 본스레에 올라왔던 느낌이었는데 꿈이었나

>>909 레주 어서와요! 감기에요? 아프지 말아양!

>>910
왜냐면 이미 내 신부잖아요♥

>>911
역시 내조의 여왕★

꿈입니다. 그나저나 왠지 못쉬신거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913
몰라양 자다깼더니 머리가 지끈지끈 우우

>>912 그거 시트 복붙 어그로였어양

>>915
푹잤습니다
우후후

참 지금 다들 시간 되시나
노래방 함 가까여

오래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아플 때가 있기는 하죠...

노래방에서 진실게임..?

>>917
또.. 아 일어나자마자 기분 잡치네양
뺨따구 쭈물쭈물하게 해줘양
그래양 기분이 풀릴거같아양
거절은 거절한다
(쭈물쭈물)

이번엔 하랑이도 음주?

>>920
+왕게임♥

진실왕게임 이라니.. 두배로 혼돈이

노래방! 왕게임! 진실게임!

그나저나 진실게임에서 캘것이라도 있나요? (갸웃

하랑이 노래실력을 생각해본적 없다...

관캐가 누구에양! 이라는 질문은 좀 그렇거

약간 평행세계 IF~ 모두가 평범했다면? 으로 해서 다같이 노래방 고고해서 막 저거하는 느낌으로 해보고싶은데
옛날에 모두 같은 고교출신이었고 동창회 라는 느낌으로

유난히 노안의 루벤...

려진주 리갱! 아. 과자달리기 겜 해야하는데 귀찮..

려진주 어서와요!

나이는 어떡할까요? 8살 차이의 동창회로 칠까요?

이 궁디의 촉감은
려진쨩이군여
어서오시라
단체릴상할건데 같이하실래여

려진주안녕하세요!

If라지만 모두가 평범하게 행복한 세계... 우우 좋다!!

나이는 동창회니까 다들 동갑정도?
한 스물 후반정도면 적절할거같은데
여튼 다음스레 세우고옵니다
이번에도 1001에 적힌 소원은 뭐든지 이뤄드리죠

훈훈한걸 노려볼까요

뭐가 좋을까...

노예는 아무 효과도 없었으니 말이죠

앗 이 스레가 끝나기 전까지 부려먹어야 해!

if 노래방이라니 그거 좋네요. 스물 후반.. 어. 그럼 려진이나 20초반 캐들은 동안..?

혼자 세월을 맞은 루벤군

루벤..은 노래실력을 어느정도로 해야하지

>>943 (안쓰럽)

하랑이 말투도 손 봐야겠네요. 그냥 존댓말만 하는 것도 이상한가?

우후후
참 1레스의 문구는 무의미함이 컨셉입니다

동창회 좋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직업은 뭐려나요
미현이는 음
안생각해봤는데

어... 평범한 평행세계라면 하루 성격 좀 이러쿵 저러쿵... 음...

당당하고 차분한 건 맞지만 좀 더 표현이 확실하고, 사람 이름도 쉽게쉽게 부르고, 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캐릭성)

려진 말투는 그대로 가려나. 고등학교 때 존댓말 쓰는 애들 있었으니 그런 컨셉으로..?

복싱선수라던가
아람이는 농구선수라던가
왜 체육쪽밖에 떠오르지 않는거지

평범한 세계라면.. 어디보자...
활달하고 능글맞은. 웃음많고 정넘치는 성격이겠네요

하루는 무역회사 중역. 학생 때 이곳 저곳 여행하면서 언어공부도 많이 한 탓에 언어 쪽으로 많이 알고 있음. 영어도 잘하고, 프랑스어나 독일어도 잘하고. 일본어 조금, 스페인어 약간, 아랍어도 매우 약간.
레주가 바라시는 당당한 OL.

>>949
하루쨩이랑 빨리 노닥노닥거리면서 행복하게 살게 응원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고 관캐랑 이케이케 잘 해보게 도와주고 싶으나 다음에 하는걸로
행복해져라 하루야 우우
여튼.. 하루는 OL입니까

>>950
호에에..
난 왜 그런 사람 한번도 못봤지

왜 유치원 선생이 떠오르는 거지
엑 아이디 늘어났네요

직업... 평범했다면 아네스는 정말로 작은 레스토랑을 차렸거나 학교 선생님이 되고싶어했겠네요. 애들을 좋아하니까. 초등학교 선생님이거나 중고등학교 젊은 체육선생님 느낌?

>>952
아죠씨가 개그를..?

>>953
멋져
♥

어째서 아이디가 늘어난거지
짧은게.귀여웠는데

호오
초등학교 선생인 첩이라
좋네요

>>957 스킨쉽 많고 정의러운.. 그런 유형의 인간일겁니다. 물론 평행에서만

여튼 한 열시정도까지 각자 생각해보시면서 잡담하다가 왕겜 들어가는걸로 하죠

>>959
뭔가 아죠씨가 그러니까 되게 깬다

>>958 엣? 첩? 언제부터?!
정실부인은 누굽니까

루벤의 직업은 나름 이름을 날리고있는 소설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 정도네요

왕게임은 이미 했으니까 진실게임은 어떨까 하기도 하네요.

관캐 누구? 같은 거 말고, 평범하게 흑역사라던가, 첫사랑이나, 좋아하는 음식, 있었던 일, 뭐 그런거.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962
고민이에여
하루와 한니발 아네스 려진쨩 그리고 하랑이까지
누구를 정실부인으로 삼아야 하는가

>>961 물론 평범하게 자랐어야했죠. 과거가영 안좋아서. 허허

평범했다면 려진은... 유명한 피아니스트? 최근에 첼리스트 여친에게 차였다. 지금은 잘 털어버려서 일 관련이든 모임에서 만나던 그냥저냥인 듯.

학창시절에도 피아노 콩쿠르같은데 나가서 상타오는게 일상이었을지도.

>>965 하랑이는 그리고에 끼어있으니까 확률이 줄어든거죠? 맨 뒤니까 잘 생각이 안 나신 거죠? 압니다.

아네스는 지금 성격이랑 다를 바 없겠죠 시끄럽고 친구 좋아하고! 학창시절에 반에 하나씩 있는 누구와도 두루두루 친한 친목왕이지 않았으려나

루벤 : 오랜만이야! (손잡기
A : (당황

..오. 되게 깹니다

>>963
그 책 찾으러 돌아다니고 피에서 홍차맛 나는 아죠씨가 다정다감 소설작가라니

>>964
좋아
정실부인으로 채택
♥

그럼 그렇게 하는걸로 하죠
왕겜 + 진실겜 겸 해서
왕겜은 그냥 다이스 굴려서 왕된 사람이 아무에게나 명령내리는거고 진실게임은 질문 하나. 대답 거절시 양주 한잔을 원샷하는걸로
흑기사 가능
거절은 세번까지 가능한걸로
최초 질문자는 나. 그 다음 질문자는 선택받은 사람. 이런식으로 쭉 하시면 됩니다

하랑이는 감정의 폭이 더 넓어졌겠네요. 태어날 때부터 감정을 지닌 건 아니지만 학교에 다니며 자연스레 습득

>>965 나중에는 레주의 신부를 찾는 신부선발 콘테스트 같은거 하면 되겠네양 우와 카오스!

잠깐 저 정실부인됬어 (동공지진)

정실부인 :: 하루
첩 :: 하랑
첩 2 :: 려진쨩
첩 3 :: 한니발
첩 4 :: 아네스

뿌ㅡ듯

굉장해ㅋㅋㅋㅋ 결혼 축하드려여!

나도 1001 노려서 1001이라면 저 다섯명 나랑 결혼하는 이벤트 해야지

축하드려여!!!!

루벤 : 맞다. 마침 빼빼로 사둔게 있는데 먹을래?
A :
루벤 : 아니면 나랑 빼빼로 게임이라도 할거냐? (장난

뭐야.. 이아저씨..

이제 튀면 되나요?(허허허허

야반도주를 시도한다(공간연결

>>976 >>978
너무 부러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5명의 부인 모두와 잘 할수 있으니까요
우후후

>>979
루벤은 교통사고로 죽은걸로 해야겠다

>>980
조용히 있어!
하루주가 널 팔았어..
등짝, 등짝을 보자!

저는 단일루ㅌ..라기 보다는 일부일처제가 좋단 말이에요! (방방

루벤은 평행세계에서도 죽..

>>983
호오
프로포즈 하신겁니까?
후후 질투많으셔라
아기고양이
♥
그럼 하랑쨩과만 결혼하는걸로

>>984 그럼 하랑이는 밥...(총살)

>>985 오타났어요!!! 하랑이가 아니라 하루!!!!!

>>984
두번 죽음.

>>986
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루벤 평행세계에선 애인 만들어주겠습니다

>>987
어째서 이럴때에만 칼같은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네 하랑이랑 ㅎ.

예쁜ㅎ사랑하세요!

>>989
동성애자잖아요

>>990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치정극 재밌다(팝콘

>>992 가상의 인물 하나를

>>991
방랑이랑 결혼할건데여
후후
신혼여행지는 하와이? 몰디브?

하랑이 직업은 다이스로 정할까...

>>994
허나 성추행은 그만두지 않습니다.(궁디쪼물

내가 만약 1001이라면 다음 스레에서 개그식으로 다섯명 모두와 결혼하는 짤막한 스핀오프형 이벤트를 한다

내가 만약 1001이라면 다음 스레에서 개그식으로 다섯명 모두와 결혼하는 짤막한 스핀오프형 이벤트를 한다!!!!!!!!

>>1001이라면 오늘 하루 레주가 상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