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865368> 피해 수복 (31)
익명의 참치 씨
2016. 2. 19. 오후 4:02:48 - 2016. 2. 22. 오전 1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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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dmin) 2016. 2. 19. 오후 4:02:48어그로 답글을 삭제하고 싶다면 이 주제글에 해당 카드 번호만 얘기해줘.
그럼 해당 포스트가 아예 출력아 안되게 해줄게.
0. 내용
1. 어그로
2. 내용 이 주제글의 0
3. 내용 이 주제글의 2
이 상황에서
0. 내용
2. 내용 이 주제글의 0
3. 내용 이 주제글의 2
이런식으로 수정할 계획.
스레에 참여하던 중 이 공지를 보게 된다면 이 카드에 대한 내용을 참가하는 스레주한테도 말해주고.
참고로 필수는 아니므로 자신은 그냥 어그로를 폼으로 달고 있겠다고 하면 신경 안써도 돼. -
1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후 4:09:491455710690
571번 답글 하나! 캔드민 수고하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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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후 4:18:131455846475
사전조사스레 13번 답글 -
3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후 4:20:161455780184
그러면서 일감을 계속 준다고 한다. 토의스레! -
4 이름 없음 (57E+36) 2016. 2. 19. 오후 4:26:451455755656
11번 답글! -
5 이름 없음 (57E+36) 2016. 2. 19. 오후 4:31:28>>4 아 12번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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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루치아 폰 하인드리히-카인 더 로즈리안 (6E+42) 2016. 2. 19. 오후 5:42:271455719633
22번 답글! -
7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후 5:52:44현재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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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92E+37) 2016. 2. 19. 오후 6:00:011455700066
여기도 부탁해. -
9 이름 없음 (89E+34) 2016. 2. 19. 오후 6:01:101455700066
260번.
잡담스레를 버리다니 매정한 사람들! -
10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후 6:04:02>>8-9 같은 스레야! 캔드민의 헛수고 방지를 위해 남긴다! 캔드민은 똑똑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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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후 6:07:33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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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후 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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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92E+37) 2016. 2. 19. 오후 6:31:19>>12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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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57E+37) 2016. 2. 19. 오후 9:49:531455727101
106~109번하고 111~115번도 시간나면 해줘! -
16 이름 없음 (admin) 2016. 2. 21. 오후 8:00:17어그로 피해를 지우고 싶다면 이곳에 카드번호와 포스트번호를 남길 것.
포스트 번호는 구체적일 필요는 없음. 대강의 위치만 알면 된다. -
17 이름 없음 (45E+42) 2016. 2. 21. 오후 8:10:271455787729
25번이랑
1455958069
30번. 남의 시트를 복붙하는 어그로가 있는거 같아. -
18 이름 없음 (admin) 2016. 2. 21. 오후 8:20:38>>17
처리 됨. -
19 이름 없음 (21E+41) 2016. 2. 21. 오후 8:22:351455779112의 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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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8:24:251456012623
31번! -
21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8:25:171455700066
313번! -
22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8:26:001455719482
55번! -
23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8:26:311455719633
44번! -
24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8:27:041455780401
361번! -
25 이름 없음 (36E+43) 2016. 2. 21. 오후 8:27:491455722387 -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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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 (20892E+56) 2016. 2. 21. 오후 10:40:061455958069
36에서 53번 부탁할께.
이상한 글로 도배를 하고 있어. -
27 이름 없음 (7526E+58) 2016. 2. 21. 오후 10:40:441455890480
1456057900
최근 레스 부탁할게 -
28 이름 없음 (59E+62) 2016. 2. 21. 오후 11:25:311455958069 36~53
1455779112 21~24
1455722387 16~17
1456012623 31
1455719482 55
1455719633 44
왠지 부하한테 일 잔뜩 시키는 상사 된 느낌이다. 처리 부탁할게 캔드민 ㅜㅜ -
29 이름 없음 (00498E+54) 2016. 2. 21. 오후 11:49:02멍청했지. 나는 짧게 평하며 웃었다. 내 볼일을 끝냈다고 해서 정말, 말 그대로 멍청하게 마음을 놓아버렸다. 몸을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건 이미 늦은 때였다. 선언하는듯한 목소리. 그리고 선뜩한 파공음이 내게로 내리꽂혔다. 떨어져나갈것 같은 어깨에 균형이 흐트러진다. 하는수 없이 한쪽 무릎이 바닥에 닿았고 어깨를 지나친 무기가 목에 닿으려 할 때였다. 여기서만큼은 다행히 늦지 않았다. 늦지 않았다면 늦었다는 판단을 할 새도 없이 저세상이었을터다. 능력을 발현시켜 몸에 한기를 두르고는 목을 가볍게 스치는 무기의 열기를 견뎌낸다. 그럼에도 화끈한 감각은 잔류하여 목 뒷덜미를 데운다.
"그 말은 저승까지 동행해주겠다는 말인가?"
어깨를 얻어맞자 마자 앞으로 몸을 굴려 날 공격한 누군가와 대치했다. 물론, 겨우 스친 뒷덜미 따위를 어깨의 통증에 비할 순 없었다. 젠장 벌써 열세군. 웃듯이 대답했지만 가면 안의 표정까지도 그러긴 힘들었다. 그래도 처지를 비슷하게만 만들면 확률없는 게임은 아니게 되겠지. 굴린 몸을 일으키는것과 동시에 내가 총을 꺼내들었으리란것을, 그녀는 지금 알고 있을까.
총구가 그녀에게로 겨눠진다. 이어서 골목엔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
30 이름 없음 (24402E+52) 2016. 2. 22. 오전 11:25:501455782119 -> 261번
1455779112 -> 21번부터 25번
1455780780 -> 3번 -
31 이름 없음 (zMit8xJMSk) 2024. 3. 2. 오후 9:3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