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780401> ★☆★상황극 게시판 규칙 주제글☆★☆ (363)
익명의 참치 씨
2016. 2. 16. 오후 5:27:43 - 2016. 3. 8. 오전 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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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E+40) 2016. 2. 16. 오후 5:27:43★상황극 게시판 공통 규칙★
* 새로 유입된 뉴비가 주제글(스레)을 찾아보기 쉽도록 이 주제글이 밀려나지 않도록 합시다.
* 주제글 맨 첫번째 답글(레스)에 이 규칙이나, 이 주제글의 주소를 답시다.
* 암묵적인 룰 방지를 위해 이 규칙들의 유추 해석을 금지합니다. 오로지 문장적인 의미로만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주제글 진행 중 궁금한 사항이 생긴다면 해당 주제글에 질문하세요. 기타 규칙에 대한 질문은 잡담 주제글에서.
* 언제나 뉴비들에게 친절한 참치들이 됩시다. 뉴비들의 질문은 반드시 대답해줍시다.
* 주제글 장르에 따라 [상황극] / [TRPG]로 말머리를 달아서 구분합시다.
* 친목질 금지. 친목질은 사이트를 망칠 수 있습니다. 특정 참치를 따돌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외부닉 사용, 외부닉과 외부 사이트의 지나친 언급, 자신의 개인정보 지나치게 밝히기)를 하지 맙시다.
* 여러 주제글에 동시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특정 주제글에만 집중 참여하여 다른 주제글에 소흘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등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 비속어의 지나친 사용을 자제합시다. 물론 긍정적인 일면도 있습니다만, 도가 지나치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 미성년자들도 어울릴 수 있도록 수위를 적절하게 유지합시다. (전체이용가~15금 정도)
* 정치/사회/종교 등의 민감한 주제의 언급을 자제합시다.
* 지적하기 전에는 상대와 대화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 큰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분쟁 조절 스레드(주제글)를 이용하십시오. 상호 간의 존중으로 문제를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도록 합니다.
*스레주=어장주=캡틴=세계관 및 스레설정을 한 사람
*부레주=스레주를 돕는 사람
*레스주=크루=참치=참여하는 사람
*게시글=스레=보트 -
1 익명의 참치 씨 (01E+36) 2016. 2. 16. 오후 5:28:57[상황극]
* 어장주(스레주)와 여러 참치(레스주)의 캐릭터들이 모여 이야기를 진행하는 주제글입니다.
* 일반적으로 어장주가 시트 주제글에 진행될 주제글의 세계관과 시트 양식을 올리면, 참여할 참치들이 양식에 맞추어 캐릭터 시트를 올립니다.
어장주의 통과 사인을 받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장주와 여러 참치들의 캐릭터들과 어울려봅시다!
* 위 설명은 어디까지나 상황극 주제글의 '일반적인' 참여방법입니다. 시트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주제글 등등 참여방법이 일부 다른 주제글도 있을 수 있으므로, 각 주제글의 설명이나 시트 주제글을 꼭 읽어봅시다.
- 주제글 내에서 웹박수를 사용할 시에는 주제글이 동결 혹은 엔딩을 맞았을 때 공개하도록 합니다.
- 스레주(어장주)의 공식적인 설정에 반하는 자작 설정은 자제합니다.
ㄴ스레드(주제글)의 일상 이벤트와 공식 이벤트 진행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시트: 기본 세계관에 맞춰 존재하는 양식으로 쉽게 말해 주민등록등본. 주제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시트가 필요없는 주제글도 있을 수 있습니다.
*Npc=스토리 진행을 도우며 주제글에 따라 일상에 출현하기도, 존재만 하기도 합니다.
*MPC=스레주가 굴리는 레스주 캐릭터와 같은 캐
*대립=A B진영의 대립물
*일상=보통 생활을 다룸
*데플=데드 플래그
*우플=우정, 즉 절친플
*연플=연인
*원플=원수 플래그=두 캐릭터가 원한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
*오른손 플래그(셀프연플):부캐를 만들어 본캐와 연애하는것, 쉽게 말하면 자급자족.
*먼치킨: 캐릭터의 능력이 지나치게 강해서 투명드래곤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A는 B의 팔을 베었다'처럼, 상대 캐릭터가 대응할 수 없게 못박아 버리는 지나친 완결형 역시 먼치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T필드: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일종의 방어막을 뜻하는 말로 Absolute Terror FIELD의 준말입니다.
원래 AT필드의 특성인 다른 것들의 침입을 막는다는 것에서 의미를 따와 상황극 주제글 내에선 뉴비가 참가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나타낼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연플캐릭터들끼리 대화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말걸기 힘든 분위기가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 친목성이 짙다하며 까이기도 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로줄=로미오와 줄리엣. 대립스레에서 서로 대립된 소속의 캐릭터가 대립된 소속의 상대캐에게 연플을 꽂는 것입니다.
*선관:스레를 돌리기 전 레스주 끼리 합의하에 자신이 시트를 쓴 캐릭터 끼리의 관계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보통 선관을 위한 스레를 따로 세웁니다. 적당한 선관은 스레의 재미를 더하지만 과한 선관은 at필드를 만든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완결형: 상황극 주제글에서 금지되는 일 중 하나. 레스의 내용이 마치 이야기를 끝내버리는 듯한, 혹은 다음 레스주가 레스를 받아도 내용을 이어갈 수 있는 건덕지를 주지 않아 그 레스주를 곤란에 빠지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 건덕지가 없다면 간단한 질문이라도 해줍시다. -
2 익명의 참치 씨 (01E+36) 2016. 2. 16. 오후 5:30:02[TRPG]
*상황극과 유사하게 어장주(=GM=마스터)와 여러 참치(=플레이어)들의 진행을 통해 진행되며, 각자가 분담된 역활을 연기하는 주제글입니다.
*상황극과는 달리, 주제글의 배경과 방향성에 따라 정해진 룰북이 있으며, 룰북의 규칙에 따라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만들고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됩니다.
* 다른 주제글들처럼 시나리오 클리어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참가자 전원이 다 함께 노는 것이 TRPG 주제글의 목적입니다. 룰을 잘 지키고 서로에게 상식적으로, 예의를 지켜서 대하도록 합시다.
*어장주=GM=마스터
*참치=레스주=플레이어
*PC=Playable character
*NPC : 상황극 주제글과는 달리 TRPG 주제글에서 마스터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모두 NPC로 플레이어 파티에 참가하지 않기에, MPC의 개념은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나무위키의 TRPG 항목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https://namu.wiki/w/TRPG -
3 익명의 참치 씨 (17E+29) 2016. 2. 17. 오후 6:06:16☆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새로 만든 룰입니다! -
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7. 오후 6:26:27어드민 공지사항
메일 문의 - admin@tunaground.co
어장에 접속이 안되거나 남들에겐 말할 수 없는 요청이 있을 때 사용할 것.
가끔 반송되는 경우가 있음... -
5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 2. 17. 오후 6:30:15최근 30 추적기능 추가.
주제글 제목을 클릭하면 최근 30 :: 숫자를 클릭하면 전체보기. -
6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10:13:21상황극판 앵커판 공통 공지
1. 아카이브의 양이 생각보다 늘어남.
2. 앵커판뿐만 아니라 상판도 아카이브가 오는데 이걸 분리하자니 조금 복잡해짐...
3. old_view.php를 조금 수정할 테니 이후 그곳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을것.
4. 결론: 잠시만 기다려달라.
기존 스레드를 보낼때 주의사항
html로만 되어있는 파일이어야함. 가끔 어떤 아카이브 사이트를 사용하면 이미지 같은 것까지 다 저장하고 난리나던데 우린 html만 쓴다.
스레드 전체보기 -> 마우스 오른쪽 클릭(또는 컨트롤 + S) -> 다른이름으로 저장 = 이 과정을 거치면 html로 저장할 수 있다.
이걸 하나의 폴더에 넣은 후 압축해서 보낼것.
폴더의 경우 원하는 영문명을 지정해서 보내면 좋다. 예) 굿 데이 투 다이 = gdtd (대문자 쓰지말고 공백이나 특수기호도 쓰지 말것)
즉 최종 결과물은 영문으로 된 폴더 안에 html 파일만 들어있는 상태.
참고로 각 html 파일명이 제목으로 출력되므로.... 알아서 잘 할 것.
메일 주소는 admin@tunaground.co -
7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10:46:43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
아카이브 보기. -
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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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11:39:56확장자 htm 도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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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전 10:49:44괜찮다면 이 주제글에서 새로운 규칙과 용어들에 관련한 토의를 해도 될까? 맨 위에 있는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줄 것 같아서.
그게 가능하다면 토의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의견이 모아진 이후에 0번 주제글을 교체해줬으면 좋겠어! -
1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51:50일단
스레드=주제글
~스레=~판
레스주=참치
스레주=캡틴=어장주
정도면 급한 용어 정리는 될것 같다고 생각해. 더 나올거나 수정할게 있다면 의견좀. -
12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전 11:56:43아 몰랑! 써두 되겠지!(막나감
스레를 판으로 바꾸는거 좋다. 그렇게 일단 제안해두자.
그렇게 대체하는건 쉽지만, 이제 이걸 바꿀것인가, 안 바꿀것인가, 아니면 다르게 바꿀것인가가 중요한거야. 일단 각 경우를 지지하는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정하자는 쪽이야, 나는.
내가 지지하는 방안은, 가능한 직설적으로 각 용어를 결정하는 거야. 주제글, 판의 경우에는 이해하기 쉽지만 참치, 어장주같은 특정 비유는 듣기만 했을때 와닿지 않잖아? 여기 오래 있다면, 또 그것이 편하게 손에 붙을지는 모르겠지만.
참치라이더가 '상황극판은 상황극판의 용어를 써도 괜찮다'고 했다면 누구나 쉽게 익히고 녹아들 수 있는 언어를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 -
13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전 11:58:13현재 이주해올 사람들이 더 있고, 유입을 꾀할거라면 더더욱. 의외로 진입장벽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에서도 느껴지는 법이야. 가능한한 영향을 미칠만한 것은 줄이는게 좋다고 생각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용어를 정리해올게. 우아앙 -
1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00:09>>12
그렇다면
스레주=판장
레스주=무명씨
을 제안한다. 익숙해지면 직관적일거라고...나는 생각해. 판장은 바로 알 것 같고 무명씨는 이름없음에서 따온거. -
1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03:49솔직히 참치 정도는 사이트명도 그렇고 일종의 정체성이기도 한 것 같아서 손댈 마음이 잘 안들지만.
사이트명이 참치어장인데 레스더를 참치라고 하는게 어색할거란 생각은 잘 안들어 -
16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07:17음 나는 이쪽 사이트 용어로 치환하는쪽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전달상의 문제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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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07:42가이드라인은 이 규칙스레의 위에 명시된 것과 같은 부연설명이 없더라도, 문맥만 보았을때 쓰임새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이곳 자체는 '상황극판'으로 결정되었고.
하나하나의 플로트형 스레드... 이쪽을 '판'으로 하는게 오히려 자연스러우리라고 생각해. 판 갈아올게, 같은 말을 자주 쓰기도 했으니까. '주제글'또한 혼용.
스레드라는 단어는 사실상 스레딕의 전유물이 아니라 플로트형 게시판에서 주제글을 뜻하는 영단어니 각 이야기는 그대로 '스레'로 둬도 좋을 것 같다.
마찬가지로 각 명칭은 '스레주'와 '레스주'가 좋을듯.
사실상 거의 바꾸지 말자는 의견이네. 사실 마지막 세단어는 일상과 같이 쓰던 단어들이니까. 바꾸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 외에 스레딕에서만 쓰는 단어가 있던가:?흐음. -
18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09:35스레주, 레스주도 판장, 참치도 나쁘지 않아보여.
무명씨가 한자어이다 보니 오히려 참치보다 더 어색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앵커판은 심지어 스레딕 용어와 물건너 용어(...)가 섞여있는 양상을 보였는걸.
레스주, 스레더 대신 간혹 '스레민'이란 말을 쓴다거나. -
19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2:09:52그런가:0 이주하는 쪽도 편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게다가 다른건 괜찮다고 해도 어장이나 캡틴, 참치는...나만 이상하게 느껴지는건가;ㅡ; 사실상 상황극은 '컨셉'을 다루는 놀이인데, 저 세 단어는 컨셉성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해. 게다가 캐릭 이름 뒤에 참치를 붙이는 것도 이상하고.....:?
감수성이....민감한건가..... -
2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10:57헐 스레민 예쁘다. 심쿵....
무명씨는- 상판 자체가 각각 스레 내에서의 정체가 뚜렷하게 드러나므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 -
2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12:18>>16 좀 더 직관적인게 있다면 건드려 보자는 정도니까.
>>17 나도 어지간하면 안바꾸는게 좋다고 봐. 나는 의견내는 기계일 뿐입니다 (꿀럭꿀럭) 그래도 판은 내가 봐도 걸작이다. 훌륭해. 일했다 내 머리. (쓰담쓰담)
스레딕에서만 쓰는 용어는 그리 많지 않은줄로. 스레나 스레드라면 캔드민도 가끔 쓰기도 하는 정도니까 문제 없을거고. 특별히 용어를 만들기보단 사전 개념으로 이 말이 저 말이란 설명만 해놓는걸 추천 -
22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12:38스레주 스레 스루 이런 것들도 사실 스레딕 용어라기보단 일본에서 사용중인 용어들이거든... 나는 이쪽이 아무래도 습관적으로 자꾸 나간다... 스레민도 예쁜 것 같아 레민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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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12:39>>19 이해해. '캡틴'은 앵커판에서 밀었던 '컨셉'이 정착된 용어들이니 말이지...진행하는 걸 '항해'라고 한다거나.
그런 경우에는 위에서 말했듯이 그대로 '스레주', '레스주'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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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13:01여담이지만 난 갱신을 원양이라고 했다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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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14:33레스주를 크루라고 하기도 하지않았나 참치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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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2:14:39하긴 2ch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까.
스레주와 스루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지만 Thread자체는 외국 레딧같은 곳에서도 자주 쓰는 단어고, 난 스레민에 지금 완전 꽂혔어......흐에ㅎ...... 스레민이랑 레스민 어떄 (막나감 -
2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14:43>>19 어장 캡틴이야 손을 댄다 쳐도 참치만은.. 캔드민을 존중하는 의미에서라도?
그 외엔 사실 현재 상황도 그렇고 ~주 식으로 따로 이름 달고 활동하니 문제 없지 않냐는 의견. -
28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15:06원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엫ㅋㅋㅋㅋ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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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15:06>>20 >>22 오우, 그럼 그것도 접수?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앵커판러들이 자꾸 쓰니까 적응되어버렸어. -
30 이름 없음 (14E+35) 2016. 2. 18. 오후 12:15:43미안하다 조금 일이 있어서 늦게 봤어.
개인적으로 판장은 나름 괜찮다고 보지만, 레스주는 참치가 좋지 않을까? 그래도 참치어장이잖아. -
3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16:09>>25 그거 앵커판 용어. 여기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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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2:17:22하긴. 신원을 밝히거나 구분하지 않는 상대 등이라면 참치라도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상판전체잡담스레라던가, 아직 시트를 내기 전에 참치어서와~라던가.
근데 스레민이너무예버.....하앍....이거랑 같이쓰자.... -
33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18:16>>25
그렇긴 한데, '캡틴'이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니....'크루'도 앵커판 쪽에서 같은 컨셉으로 쓰던 말이라.
캡틴만 안 쓴다고 하면 짝이 안 맞는 것 같아....
처음 쓰일 땐 '스레에 참여하는 레더'라는 의미가 강했지만 지금은 그냥 레스주, 레더와 동일 의미로 쓰는 것 같아. -
34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12:19:09>1455700066>174
용어관련 -
35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19:15전 상판 - 스레주, 스레, 스레더, 갱신, 앵커 등
앵커판 - 캡틴, 크루, 보트 등
참치 - 어장주, 참치, 주제글 등
안건 나온거 - 스레민, 판장, 판 등
나는 개인적으로 3글자인데 2글자로 줄여쓸 수 있는 용어가 좋다. -
36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12:20:09참고로 여기 기본 이름이 이름 없음인 이유도 그거.
참치를 강요할 생각이었으면 기본 이름부터 익명의 참치 씨였겠지. -
37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12:20:13난 꽤 전부터 여기 있었어서 그런가, 어장주나 크루/참치라는 표현이 편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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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2:20:16참치라이더 배려 고마어!! 근데 용어는 우리끼리 통일하려고 신경쓰는거야XD그것보다 우리 규칙이랑 용어정리가 잘 마무리되면, 새로운 판을 0스레로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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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20:36>>32 말이 이쁜건 인정하는데 나메라던가 마솝뿌라던가 전체적인 묘한 병맛 이미지도 참치 어장의 정체성이니 섞으면 되려 어색하거나 혼란해질거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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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12:21:21>>38
메일 보내주면 돼. 카드번호.
아무래도 메일로 받는게 확인하기 편해 -
41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22:24알게썽:9 좋은하루보내 참치라이더~
그러면....스레민이냐.....참치냐...그말이오...?ㅠㅠㅠㅠ -
42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23:42스레민 의외로 반응 좋아...?!
용어를 통일하기 위한 토의지만 오히려 용어가 늘어난 것 같은 게 함정인 느낌이... -
4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23:47>>41 그말이오 (단호)
캔드민 때문에라도 참치가 빠르게 친숙해질 것 같단것도 이유고 -
4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24:30>>42 그러게.. 솔직히 용어란게 내부의 일체감에는 기여하는 감이 있지만 유입되는 입장에선 적을수록 편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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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12:24:44스레주->어장주
레스주->참치
스레->주제글/보트
'(캐릭이름)주'는 그대로.
난 이걸 제안할게 -
46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25:14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스레민이 좋을듯. 참치는 참치어장의 정체성이긴 한데, 자유롭게 해도 좋다고 했으니....'각 스레에 참여하는 인원을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할 때도 있으니, 미안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사이트 전체의 컨셉성은 없는게 좋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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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27:49사이트의 컨셉성이 각 스레 내에 침투하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참치라이더도 강요하지 않는 사이트에의 용어 동화를 해야할까;ㅡ; 난 상당히 크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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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29:31솔직히 내가 제안하는 최선은 그냥 용어 없이 너 나 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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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30:17...!! >>48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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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31:05>>48 그것도 좋겠다. 다만 스레주나 레더들을 지칭하는게 약간 애매해져서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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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32:09내심 기대했지만 원양의 반응은 한사람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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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32:11>>50 스레주야 용어 써야겠고 레더들은 너 나 우리 사람 사람들로 된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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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32:14>>47 내 생각에도 용어가 이렇게 많아지다 보니 조금 그렇네....
차라리 위에서 누가 했던 말대로 컨셉보다는 좀 직관성이 강한 용어들을 우선적으로 남겨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내 생각에는
스레주-스레주(그대로 사용)
레스주-스레민, 레스주, 레더
스레-스레
가 좋을 것 같네.
...이제 보니 거의 그대로라는 느낌이지만. -
5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32:32>>51 원양 나도 기여어. 귀엽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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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33:15>>48 >>52 !!
그런 방법도 있구나....! -
56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34:12스레라는 말은 주제글(판) 이 낫지않나 싶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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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34:50하던대로라는게 은근 빠져들기 쉬우니까. 좀 더 크게 보다보면 생각보다 기발한 발상이 잘나옴. 별거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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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34:58갱신=원양 정도는 남겨둬도 괜찮겠지...?
말이라는 게 결국 사람들이 많이 고르는 쪽이 남기 마련이라... -
5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35:35나도 스레는 그냥 글이나 판이 낫지 않냐는 의견. 직관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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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35:39원양은 컨셉성을 받아들인다면 사용할 ㄷㄴ어니까?
아 지금 말투가 동일해보이는 인물들은 전부 동일인물입니다. 아이디는 바뀌지만, 크롬 데이터 세이버의 폐혜지.....XC 직관성 주장하는 그 많던 사람들의 반수이상이 허상이라는 충격적 사실
그래도 주장의 타당성은 이해하리라고 생각해. 나도 >>53처럼 가는게 좋아. 그래도 약간씩 바꾸려고 한 것은, 나는 상관없지만 스레딕의 느낌을 조금이라도 빼면 마음이 편할 ㅅ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
61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2:36:41앗 저기의 스레는 이야기를 지칭하는 스레가 아니었나ㅋㅋㅋㅋ하나하나의 주제글을 지칭하는 말은, 둘을 구분도 할 겸 주제글과 판이 좋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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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름 없음 (3E+33) 2016. 2. 18. 오후 12:36:54원양도 귀여워서 좋긴 한데 아무래도 갱신보다는 그 뜻을 이해하기 힘들어 보여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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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36:55무엇보다도 글자수가 하나니까 쓰기 쉽잖아.
>>58 그냥 써도 된다고 생각해. 용어로 굳힐 필요까진 없어 보이지만. 그냥 보면 야 귀여운 표현이네 할 것 같다. -
64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38:20용어강요는 할생각은 없지만 따로 유행어로써는 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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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38:38>>56 아 그것도 깜박했다...
다만 우리는 '스레'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주제글'에도 더 익숙한 사람이 있겠지만.
판은 글쎄...? 혼동될 염려가 있지 않으려나?
내가 '상황극판, 앵커판 외의 다른 카테고리'라는 의미로 '다른 판'이라고 했을 때, 이걸 '(상황극판/앵커판 내의) 다른 스레'의 의미로 오해하는 경우를 본 적 있어서.... -
66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2:40:31>>65
헛 그렇게 사용할 수도 있구나...그럼 주제글로 하자. :9 -
6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40:53>>65 상판 앵판 외엔 아직 다른 판이 없으니까. 더 세워지면 혼동될순 있겠네.
그럼 스레라고 해둘까 그냥 -
6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12:41:11[스레딕 - 시스템 - 참치 게시판]
oo판 - bbs - oo판
스레 - card - 주제글
레스 - post - 답글
스레주 - >>0 - 없음
레스주 - >>번호 - 없음 -
6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42:03하여튼 적어도 레스주 지칭하는 용어는 따로 없는게 제일 낫다고 봐. 아까도 언급했지만 줄일 수 있는건 줄이는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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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 없음 (65E+37) 2016. 2. 18. 오후 12:42:15>>68 고마워요 라이드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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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42:23참치판은 원래 스레주랑 레스주 지칭하는 단어가 없었구나:0오오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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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43:35>>69
그런데 그러면 통칭해서 지칭하기 힘들어지지 않나. 참치게시판에서는 참치라고 통칭하지만.
그럼 우리는 통칭을 스레민이라고 하자(꿋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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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12:43:44참치게시판은 원래 인구가 적고 다들 이름을 쓰기 때문에 그냥 이름으로 불러.
나 같은 경우는 그게 캔드민, 캔, 참치라이더인 거고. -
74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43:45확실히 레스주나 레더는 순화가 되니까. 이용자 등의 말로바꿔쓰면 알아보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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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43:57>>71 잡담 위주였으니까 만들 필요가 없었던거겠지.
고마워요 라이더웨건! -
76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2:45:05아항....스레딕에서는 이름달면 욕머거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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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45:09>>72 너...
사람들이라고 하면 통칭 되잖아. 우리나.
스레 안에서면 우리라고 하면 되고 잡담이나 시트 스레에선 사람들이나 사람이라 하면 되고. 이건 맥락만 갖추어지면 혼동될 이유가 없다. -
78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46:06고마워요 스피드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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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47:33단, (캐릭터이름)주 라는 표현은 그대로 놔둬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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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47:51흐앙...스레민이 예뿐데ㅜㅜㅜㅜㅜㅜㅜㅜ아라써.....
그러면 특별히 사용하는 용어는 상황극판/스레/주제글 이 셋만? -
8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48:14그런식으로 바꾸면 글지기라던가 아이디어가 없는것도 아닌데 모양새나 어감에만 집착하면 의외로 감성이 건조한 사람들은 불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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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48:26~주 표현은 있어야지. 아니면 글 내에서 사람을 통칭하는데에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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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48:36>>79 그건 매우 동의. 바꿀 이유가 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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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49:15>>79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써....그거 빠지면 지칭하기 힘들지.
그럼 이렇게 기준으로 해서 아까 수정한 규칙 다시 수정해온다. 그다음에 19/고어/약물/범죄 관련하여 규칙 표현을 어떻게 할지 의견을 모으고, 다른 규칙들ㄹ도:8 -
85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50:25>>79 >>82-83 이건 나도 동감.
이건 딱히 대체할 만한 것도 없고 상황극판에서 꼭 필요할 것 같아. -
86 이름 없음 (49E+32) 2016. 2. 18. 오후 12:51:10그럼 결론적으로 정해진 용어 좀 정리해줄 사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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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52:16☆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혹은)
☆ 상황극판에선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성/고어 묘사는 맥락만 추론할 수 있는 간략한 서술만을 허용합니다. 약물과 범죄에 대해서는 설정과 전개에 채용해도 좋으나 미화는 하지 말아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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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12:52:25참치 게시판에 게시판 스타일 관련 야기가 나왔는데 각 부분별로 어떤 색이 괜찮은지 얘기하면 적용해줄거야.
매일로 보내줘.
적용은 집에 가서 할 거고 앵커판 스타일도 괜찮으면 (폰트제외) 앵커판 스타일로 적용해줄게 -
8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53:22스레 - 스레, 주제글 (그냥 둘 다 쓰자. 그러면 안될 이유도 없어보이고 알아보기엔 둘 다 문제 없으니까.)
스레주 - 스레주
레스주 - 용어 없음. 너 나 우리.
'캐릭터'주 - 그대로 사용
여태 정해진건 이정도 맞나? -
9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54:45>>88 알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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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54:49>>89 여기에 레스는 레스, 앵커는 앵커 갱신은 갱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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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55:38참고로 앵커판은 회색 계통.
눈에 친절한 색을 안다면 의견 프리즈 -
93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55:46정해진 용어는
상황극판 : 이 판.
스레 : 특정 이용자들이 사용하여 서로 다른 상황극을 돌리는 단위.
주제글 : 하나의 주제글(스레드)
~주 : 스레의, 시트가 있는 이용자를 칭하는 방법.
참고로 이걸 따로 규칙글에 올리거나 하지는 않을거야. 애초에 주제글을 몇 번 보기만 해도 사용법을 알 수 있도록 직관성을 위해 이렇게 한 거니까.
저 혹은, 으로 나누어져있는 부분은 윗부분은 내가 하고 아랫부분은 다른 사람이 제안했어.
위는, '상한선'을 강경하게 표현해서 각 스레마다 다른 수위규정을 내세우더라도 이 위로는 올라가면 안된다는 표현을 중시.
아래는, 강경한 표현이 '어지간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므로 조금 더 열려있음을 중시하는 표현. -
94 이름 없음 (14E+35) 2016. 2. 18. 오후 12:56:11>>89 용어 정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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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56:46무채색 계통이 좋을 것 같아. 파랑이는 눈이 아프다는 의견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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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2:56:55>>71 레스는 레스, 답글로 가도 좋지 않을까.
아까도 말했듯이 어쨌든 많이 쓰는 쪽이 남게 될 테니까... -
9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57:17>>91
레스,앵커는 글,답글이 더 직관적이라 보는데 다른 의견 있는 사람?
갱신은 좋을대로. 애초에 용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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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57:43앵커판보고 배터리 갈고와야지. 규칙 표현에 대한 의견들을 알려죠.
가장 깔쌈한 거라면 나는 흑백이나 그레이스케일을 선호하는데.. 눈에 편한거라면 검은색 바탕에 회색 글씨가 가장.....고대비...<
아니면 블루라이트가 적은 황색계열도 괜찮지 않아? -
9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59:06>>95 사실 검은색이 편할것도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기본 폰트색을 바꿔야 할테니.
그럼 앵커판대로 해달라고 할까 -
10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2:59:23글과 답글은 일부러 적용하려면 애매한 느낌. 그 둘로 할거라면 아예 부르는 용어는 미지정 상태로 두는것도 좋을 것 같아. 알아서들 지칭하다보면 그런 식으로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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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59:43아이보리는 어때 조금 진한 아이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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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 없음 (E+34) 2016. 2. 18. 오후 1:00:05>>93 나는 규칙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 지금 토론 참여 안 하는 이용자들도 결과를 알아야 그걸 주제글에서 사용하고 그 사용법을 보며 배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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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 없음 (89E+30) 2016. 2. 18. 오후 1:01:14모두가 많이 쓰는 용어로 간다면 옆동네에서의 용어가 굳어질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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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01:38>>98 성/고어 관련은 역시 내가 제안한 쪽이 괜찮지 않느냔 의견
너무 '안되요'는 피하자는 이유가
안되나?>보니까 되긴 되나본데>근데 어디까지 되는거지>에라 모르겠다
같은 경우를 방지하려고 -
10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04:31>>100 그렇다면 그 의견에 동의. 익히는데 어려운 말들도 아니고 쓰기에 어색하지도 않고 미숙한 사람이 와서 다른 말을 써도 아는 사람들은 알아먹고 정정해주거나 하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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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05:13>>102 앗 그렇네. 아예 처음부터 쓰는게 아니라 전 사이트에서 쓰는 용어들이 있으니까:0 네 말이 맞다.
>>104 근데 민감한 만큼, 충분히 고민해서 수위를 결정해주는게 좋잖아. 특히 일정 정도 이상의 수위를 허용할 거라면.
개방적인 태도는 좋지만 너무 개방적이면 책임감을 가지지 못한 가벼운 생각으로 임할 거라고 생각을 해. -
107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07:01스레 : 특정 이용자들이 사용하여 서로 다른 상황극을 돌리는 단위.
라고 했는데 조금 설명이 어렵지않나 내 기분탓? -
108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07:11나 아이보리색 조아해....<
이런건 취향으로 따지면 안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그것도 눈이 편한 색인 것 같당. 어떤 아이보리색을 생각하고있는지 그림파일로 올려줄 수 있어? -
109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07:51>>107 설명 어려어! 규칙에 쓸 거라고 생각을 안해서 그냥 명확하게 지칭하려고 했어. 부드럽게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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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08:09>>106 그런데 내가 제안한 글에 대해서 너무 '된다'는 쪽에만 집중하는건 아닌가 싶다.
'지나치게 노골적인건 안됨'은 가이드라인으로서는 적절치 못하니까 '맥락만을 추론할 수 있는 간략한 서술만 허용'이라고 나름 구체화한것도 있는데 -
111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08:19>>107 나도 스레랑 주제글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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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09:56성이야 그렇다 치고 고어 관련은 어디까지가 단순한 사실의 서술인지 지나치게 노골적인건지 구분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거든.
그런 경우에 고민하다 그냥 올리는 수가 있으니 네 생각에 애매하면 알아서 검열하란 의미. -
11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11:05그러고 보니
>> 앵커가 이 주제글의~ 라서 정말 이런 계통 사이트가 처음인 사람이라면 주제글이 익히기 편할 느낌. -
114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11:53>>110 맥락만을 추론할 수 있는 간략한 서술이란건 아전인수 격으로 치자면 '성행위 자체도 어떻게 묘사하는건 가능하단 말이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행.....그렇다면 우리는 베일로 가린 실시간 떡씬을 보게 되는거고...
>>111
주제글은 단일 Thread.
스레는 하나의 세계관과 돌리는 과정을 지칭하는 단위........
아 나 말 왜이렇게 어렵게대여??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 -
115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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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13:59>>114 ....
예시를 덧붙여두자 ex) 둘이 같이 침실로 갔다, 쟤네 같이 잤나보다.
이런식으로 -
117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14:41>>114 그러니까 답글을 남기는 이곳, 글이 주제글이고, 상황극을 돌리는 그 상황극 자체가 스레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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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14:48과정을 지칭하는보다 과정을 포함하는이 어울릴거같지만 애초에 저 설명자체가 전나 어렵다. 더 가볍고 깔끔하게 할 수 있는사람??
>>112 그런 것도 충분히 고민하고 해야지. 그리고 그렇게 한 결과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면 주변 사람들도 태클을 걸어줘야하고.
오히려 너무 해석하기 쉬우면 안 돼.그 면만 피하면 가능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미처 생각하지 못한 고수위가 어디서 튀어나올 수 있을지 모르니까 오히려 이런 제한이 더 적당할 거 같아. -
11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15:25>>114 스레 : 너네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글덩어리들
>>115 스레딕...? 그래도 괜찮아 보이는데. 눈이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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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15:34>>115 그 색깔 조아~
>>116 그거야말로 너무 빡빡한 제한이 아닐까....이해하긴 쉽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
12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16:23주제글 : 상황극판 안에서 하나의 세계관을 담은 항목. 즉, 제목이 붙은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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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16:26>>117 그걸 고민중이었나. 그건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 없어. 옆동네서도 구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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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16:50이것도 설명이 어려운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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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17:22>>117 맞아. 그렇게 하려고. 조금 분리해서 단어 자체를 명확하게 할 생각으로 주제글과 스레로 나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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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17:26>>120 어차피 너나 나나 동의하는 바로 조항 자체는 됩니다~ 라는 느낌이니까. 선을 긋자면 예시로 잡아놓으면 알아먹기 쉬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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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18:49애초에 스레 주제글 구분할 필요가 있나...
스레 주제글 같은 용도로 쓰고 시리즈식으로 묶자면 그냥 고유 이름 가져다 쓰면 되잖아 -
127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18:56주제글 같은 경우에는 그냥 테크니컬한 설명으로도 괜찮을 듯. 애초에 그런 속성이니까.
스레같은 경우를 조금 예쁘고 간단하게 포장해주면 될 것 같아. -
128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19:40>>126 스레로 주제글을 지칭할순 있지만 주제글로 스레를 지칭하긴 힘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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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0:37>>126
나도 딱히 구분할필요 있나 싶긴한데 주제글이 오히려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말아닌가싶어 -
130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1:15양쪽말 다 공감이 가긴 해. 굳이 구분해야 되나 싶긴 한데, 수요 조사글 같은데서 대립 주제글 세워보려는데 어때?라고 하면 조금 어색하긴 하네. 글 하나하나를 지칭하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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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2:01장르라고 하면될거같은데 그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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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2:23>>128 그럼 주제글이 스레의 한정적 개념인셈 치면 되잖아.
아니면 무슨 말인지 아는데 '스레명'주제글 이런식으로 어색하게 하지말고 '스레명' 이렇게만 쓰면 되는거 아니야? -
133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3:34>>125는 >>118도 봐주기 바람. 사실 저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정한다는건 중요한 거야, 그 과정에서 그걸 따르겠다는 책임감도 생기고. 판단이 잘못됐다면 주변에서 같이 고쳐주면 되니까.
제대로 정해진 선이 있다면 미묘한 뉘앙스차이로 선 안팎을 넘나들 수 있어. 애매한 영역을 정해두면 그 영역을 같이 움직여서 가능한한 바람직하게 갈 수 있으니까. -
13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3:35>>130 그건 용어가 익지 않아서일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둘 다 쓰자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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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5:21>>133 미안한데 말이 조금 왔다갔다 하는 느낌을 받는다.
아전인수는 조심해야 하지만 개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건 이미 규칙으로 어찌할 수준을 넘어가버린 거 아니야? -
13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6:51혹은
☆여긴 미성년자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세요
....정도로 매우 간략화 하는게 네 취지에 맞을지도. -
137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27:24여러분 용어도 좋지만 규칙도 신경 써주세요:) 부족해보이는 부분같은거 있으면 많이많이 찔러주시그.
>>130같은 경우에는 >>131으로 할 수 있거...>>132처럼 스레를 지칭하는 말이 없어도 괜찮을 것 같긴 함.
하지만 묶음의 단위를 지칭하는 말이 없으면 규칙에 용어를 넣는게 힘들어져. 그래서 부러 스레라고 정한건데;ㅡ; -
138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7:50음 한창 저이야기중인데 컬러지정은 그래서 저 아이보리색으로 동의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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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28:31>>134 둘 다 쓰긴 쓰는데 그 둘의 뜻이 다르니까 그걸 구분할건지 말건지의 이야기 였는데? 내가 이해력이 낮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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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8:34>>137 ....이제 취지를 이해했다.
그 경우엔 그냥 주제글로 써도 맥락을 이해하긴 어렵지 않을거라 보는데. -
14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9:34스레를 주제글로 교체해도 그렇게 맥락상의 큰문제는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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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30:15>>139 내 말은 '스레명'스레는 되고 '스레명'주제글은 안되는 이유가 주제글이란 용어가 익지 않아서 그럴 뿐이니 구분할 필요 없지 않냐는 이야기.
처음 오는 입장에선 앵커때문에라도 주제글이 편할건데 건너온 사람은 스레가 편할거고. -
143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31:04>>135 ??아니, 아전인수격으로 피해갈 수 있는 규칙을 세우면 안된다는건데. 어디가 왔다갔다하는지 알려줄래?
결국 상판 전체의 수위관념은 이용자들 다수에 의해 결정되는거잖아. 우리가 스레딕에서 정해서 옮겨온 것도 이러이러해서 여기까지는 제한하자, 하고 정한거고. 그러니까 넘어선 안되는 영역은 두되, 명확한 선보다는 포괄적으로 두되 강경한 표현을 사용하자는건데.
개인의 판단이 잘못되면 주변에서 신경써주자는거야. 애초에 우리가 간략한 규칙을 만든 것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던가;ㅡ; -
144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1:32:07>>142 아하 나도 같은 생각이야.
아니면 주제랑 주제글로 용어를 나누는 건... 스스로 기각합니다 -
14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1:33:10주제글이 thread를 번역한 표현이긴 하지만, 글이라고 하면 해당 하나를 지칭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잖아. 그래서 부러 다른 표현을 두려고 한건데.
사실 내가 표현에 대한 느낌?을 받는 경향이 커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142가 일리있다고 생각. -
14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34:48>>143 제안한 내용이 아전인수격으로 피해갈 수 있다고 해서 예시를 넣었더니 그건 자율성을 존중하는게 아닌 꼴이 되니 부적절하다길래.
그러니까 네 의견은 '네 맘대로 하되 잘못 걸리면 손모가지'라는 식으로 규정하자는 이야기려나.
아까도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포괄적으로 두더라도 너무 포괄적이면 '아몰랑'사태가 벌어질 수 있지 않느냔 이야기. 문제가 터지면 뭐라고 할 근거도 애매해지고. -
147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35:19>>135 개인의 판단을 존중해야한다는 부분은 네가 잘못 받아들인거야. 그보다는 '스스로 만들어낸 상한선을 더 열심히 지킬것'이라는 뜻에 가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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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38:46>>147 이제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제대로 알겠다.
그런데 분위기 파악에 약하거나 상황극 같은게 익숙치 않거나 혹은 우유부단한 타입이라면 헤메고 고통받거나 사고를 치거나 둘중 하나로 이어질까봐 나는 여태 이야기한거야 -
149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47:03왜 갑자기 조용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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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48:22>>146 아 빡빡한 제한!!! 빡빡하다는건 자율성을 존중하는거랑 관련이 없는데... 움직일 수 없는 선이랑 같은 맥락의 뜻이었어. 으어엉...
왜 손모가지처럼 무서운 예시를 드는 거야ㅠㅠㅠ고치게 하자는 거지. 게다가 난 저게 아주 포괄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선이 되지는 않지만 어느 이상을 제한할 수 있는 방도로 더 효과적인 표현을 찾아보자.
나는 근거를 상판의 수위관념에 맡길 생각이야. 우리가 생각해봤자 모든 과잉수위를 배제할 선을 만들어낼 수는 없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소를 잃고 나서야 외양간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이 어울릴 것 같아. 모든 경우의 배제가 불가능하니 일어나고 나서야 막을 수 있는거지.
일부가 '좋아 좋아' 하더라도 또 다른 일부에게 '이건 안된다'는 의견이 있고, 그게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수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라서 타당하게 논리를 제시한다면 그 스레드는 수위를 낮춰야하는게 맞잖아? 만약 너무 혼란스러울 것이 걱정된다면, 그렇게 해서 제한한 부분을 그때마다 규칙스레에 게재하도록 하자. 예시도 확실하니까 우리가 생각해낸 선보다 다른 해석의 위험이 적고, 기준을 아주 고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쪽에서 문제가 생겨도 또 규제할 수 있겠지.
만약 상판러들이 문제가 생겨도 아몰랑, 하고 넘어갈거라면.....아무리 규칙을 세우고 터전을 만드는데에 노력을 쏟아도 망할거라고 생각한다. 서로 배려하고 관심을 가지니까 커뮤니티로 존속할 수 있는거지.
아 길게쓰다보니까 복잡햌ㅋㅋ올려놓고 내 말에 이상한 부분이 없는지도 다시 읽어봐야겠따. -
15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50:53스레별로 수위등급표시같은걸 하는것도 좋을거같은데 기존 스레세운사람들이 문제가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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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이름 없음 (08E+32) 2016. 2. 18. 오후 1:51:15http://www.kmrb.or.kr/guide/rating15.do
기준을 빡 정해야하는 거라면 이 정도 선이면 괜찮지 않을까? -
153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52:26>>149 내가 레스를 작성하고 있던것
>>148 그렇지 않도록 배려해야지.
하지만 무엇보다 수위를 지킬 자신이 없는데다가, 지나쳤기 때문에 받는 지적과 충고를 못 이겨낼 사람은 오해받을 수위를 피해야한다고 생각.
물론 우리 상판러들이 다짜고짜 '비난'하지 않고 '지적'하도록 배려의 마음을 가지는게 선행되어야겠지만. -
15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53:26>>150 손모가지는 타짜 드립이였는데...내 말투가 딱딱하니 혹시 의기소침해할까봐(시무룩)
아몰랑은 그냥 무책임이 아니라 해도 좋은지 아닌지 감이 안잡히면 자포자기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골자를 짚으면 선문제 후처리를 메인으로 잡자는건데 그러면 그건 상판 분위기선의 문제니까 규칙면에서 손댈 필요는 없지 않아? 형식적으로 지켜달란 명시만 해두고. -
155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1:53:37>>151 이제부터 자체적인 상한선도 정하도록 권장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그것이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서로서로 잘 확인해주고:9
>>152 보고올게! -
156 ◆b.Aa9e5SiE (28E+34) 2016. 2. 18. 오후 1:54:57아아 테스트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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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55:40>>153 지킬 자신이 없는건 글쎄, 그럴 의지가 없다면 그건 잘못이지만 도저히 모르겠는건 잘못은 아니지 않아?
모르고 그런건데 간단한 충고가 아닌 지적과 비난이 날아오면 꽤 쇼크 먹을 것 같은데. -
158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57:17>>152 아 저거 영상물이야. 생각해보면 글에 대한 기준은 완전 다른것...
아청법도 글에는 적용 안되는거 알아? 찾아보고 깜짝놀랐다.
>>154
으잌ㅋㅋㅋ갠차나 나 의기소침안해. 나 토의 조아해.
선문제 후처리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처리방법이 맞아. 그런데 규칙면에서 손댄다는건 뭐야:? 굳이 매번 제재한 선례를 남기도록 할 필요가 없단 의미? -
159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02:16>>157 지적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잘못한 점을 알려주는거잖아? 오히려 세세하게 어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지 말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거야.
다만 비난은 넘나 나쁜것.... 만약 그런 일을 했다고 다짜고짜 비난부터 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 그 사람도 지적하고 제지해야지.
도저히 모르겠다면 충분히 물어보고 하면 되는거 아닐까. 그런데도 행하고 틀렸다면 고치면 되는거야. 그런데 그것도 할 용기가 없으면서 고수위 소재를 다루고자 하는건 욕심이라고 생각해. 누구나 확인하고 돌릴 수 있는 상판인데 그런 양보정도는 해야지.
외부 비공개로 이루어지는 sns나 다른 기반 커뮤가 있어. 거길 찾아가면 돼. 그쪽에서는 노골적인 묘사도 신경쓰지 않고 마음껏 해댈 수 있당. -
160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2:02:44아 아이보리. 내가 이말했나? 그색깔 넘나 눈 안아픈것...조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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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05:08그러면 캔드민한테 이 색으로 해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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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2:06:17저녁에 해준다고 하지 않았어? 그러면 차라리 새 공지스레 세우고 그거 번호따서 0번스레 해달라는 말이랑 같이 보내자.
그리고 아이보리 색으로 한다면 테두리는 그것보다 더 진한 아이보리색이야? -
16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07:27>>158 아ㅡ니! 규칙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기보단 수위드립칠때 생각하고 치라는 정도만 간략하게 남겨도 되지 않느냔 이야기. 구체적인건 선례를 보고 파악하는 식으로 가자는거라면.
>>159 내가 말한 지적은 스레에 와서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수준을 넘어서 분쟁 스레같은곳에 불러내거나 하는거 -
164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2:08:16테두리를 아이보리로 하고 글을 더 연한 아이보리로 하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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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09:29다소 산통 깨는 말일 수 있는데, '아몰랑'이란 유행어의 시초가 여혐적 뉘앙스가 있다보니 보기에 좀 불편하다... 자제해줄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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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09:39아니 테두리가 저색이고 안쪽색이 연한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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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10:26그리고 개방적으로 가자는건 거꾸로 쉽게 신경쓰기 힘든 부분에도 눈길을 주자는 이야기도 포함되는거야.
예를 들어 범죄 약물은 언급 나올때까진 아무도 신경 안쓰고 있었잖아. 게다가 폭력은 솔직히 말해서 사람 죽는 내용 나오면 영상물 같은 경우 어지간해선 19금이야.
불쾌감도 불쾌감이겠지만 굳이 수위제한을 하는게 미성년자의 정서에 해로운 수준의 내용은 올리지 말자는 취지이기도 하니까. -
168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2:10:50>>163 아항. 그것도 나쁘지 않긴 하겠다. 그러면 그 말을 추가하고 약물과 범죄에 대한 항목은 그렇게 수정하자. 성이랑 고어는...일단 노골적인 묘사는 안된다는건 확실하니까 지나치게만 떼고 그대로 두는건 어떄?
오오. 그런 문제가. 실수가 있을떄 바로바로 지적한다면 굳이 분쟁스레까지가는 일은 없지 않을까? 가능하면 스레 내에서 말하고, 일이 커지면 분쟁스레를 사용하는 식으로 하자. -
16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10:56>>165 아... 그걸 생각 못했다. 정말 미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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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11:02어 갑자기 바뀌었다 색상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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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이름 없음 (49E+37) 2016. 2. 18. 오후 2:11:54>>165 여혐이 아니라 모르면서 정치인까는 거 비꼰게 시초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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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2:12:05헐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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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12:10>>169 아냐 받아들여줘서 고마워 :)
엌 갑자기 노랑노랑 -
174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14:14>>171 내가 알기론 여*시* 때문에 난리났을 당시 여자 네티즌의 글을 비꼬는 의도였으니만큼 여혐적 의도가 충분하다고 보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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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름 없음 (2E+35) 2016. 2. 18. 오후 2:14:19이 색도 괜찮고, 아까 색도 괜찮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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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14:21색상 안정적. 모던모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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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14:50>>168 그런 이유로 분쟁스레 관련 개편한도 준비해둔게 있는데. (살며시)
그냥 범죄/약물 미화, 성적/고어 요소 강조는 자제해달라고 하면 될듯? -
17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2:14:52아이보리면 좀 밝고 일단 브라운 계열로 해봤는데 어때 그냥 아이보리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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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15:20난 지금이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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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2:15:50아몰랑은 여시만 까는 거 아니였어? 난 잘만 쓰고 다녔는데;; 여자 네티즌 전체를 까는 게 아니라 여시회원들 병크 터뜨리고 자긴 모른다며 둘러대는 이중적인 태도를 까는 걸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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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16:02>>178 난 지금것도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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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16:03나도 지금이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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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2:16:14http://www.tayloredmktg.com/rgb/
색상 샘플.
이미지편집툴이 있다면 rgb값으로 줘도 된다.
지금 적용된 건 브라운 계열의 Tan -
184 이름 없음 (53E+37) 2016. 2. 18. 오후 2:16:22색 바뀌었어? 난 왜 계속 파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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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16:56>>167 일단, 영상물과 달리 이런 글은 별개의 기준이 적용되는 것 같아서. 초등학생 때 뻔질나게 어린이도서관을 들락날락했기에 알고있지만 범죄미화도 의외로 많이 찾아볼 수 있고....
그래도 네 의견 들어보니까 범죄랑 약물도 너무 풀기만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미화하지 말자는 내용도 그대로 남아있어야 할 것 같네. -
186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2:17:14>>184
지금은 임시. 모바일에서만 보여. 내가 모바일이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어 -
187 이름 없음 (2E+35) 2016. 2. 18. 오후 2:17:39지금게 눈이 편한 것 같아. 더 밝으면 눈부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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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18:08>>180 내 견해로는 여시 병크가 가루 되도록 까이는 여론부터가 '여성'시대이기 때문에 유독 심하다고 봐서 말이지.
자꾸 삼천포로 빠지게 되면 민폐이니 더 이상은 토 달지 않을게. -
189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2:18:13색을 더 진하게 하길 원하거나 연하게 하고 싶으면 얘기할 것. 집에가서 적용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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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18:41>>185 그래서 계속 내가 이렇게 피곤하게 구는거지!
어느정도는 우리 스스로부터가 이중잣대가 필요한 상황이니까... 씁쓸한 불가항력이지. -
191 이름 없음 (49E+37) 2016. 2. 18. 오후 2:19:01아몰랑 그거 페북이 시초 아녔어...? 음 여기서 용어에 대한 토론은 아닌것같네. 불쾌하다면 안 쓸게.
>>178 지금 좋은데?
>>184 컴퓨터라 그렇지 않을까? -
192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2:20:20지금색 완전죠아아앗
>>177 개편안 말해죳...! 스레딕 분쟁스레는 어땠는지도 확인해봐야겠다.
지금 문구는 저대로 가고 자체규제를 부탁하는 말만 추가하는게 어떨까. 강경한 투로는 말했지만 손발을 얽어매는 수준까지 몰아붙이는 느낌은 없는걸. -
19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20:22>>189 고마워. 혹시라도 다른게 더 낫겠으면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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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20:31여기서까지 아몰랑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니 경악스럽다. 아몰랑의 유래는 말그대로 말을 뱉어놓고 뭔가 질문이 들어오면 나몰라라하던 한 유저의 태도에서 비롯된거다... 아몰랑의 유래는 여성시대하고도, 여성혐오하고도 상관없어ㅠㅠ 성별논쟁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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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21:21>>192 ...난 모르겠다! 맡겨둘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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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26:21일단 생각해둔 분쟁스레 개편안
* 찌를때엔 '누구 있어?' 같은거 말고
대상 : 누구
이유 : 이유
이유가 문제가 되는 이유 : 그 이유
이런식으로 양식에 맞춰서 안건을 올릴 것
* 조정 진행중에 당사자들 외에는 요청이 없을 시 개입 금지. 지적 당사자가 없다면 스레주가 대리 권한으로 개입은 가능. 개입 요청이 있다면 가장 먼저 지원한 사람만 개입.
* 욕설/비방 금지. 상대 의견에 반대라면 최소한 이유를, 가능하다면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방안을 대줄것.
이정도가 골자. -
197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26:39여성시대 그거 주제만 나오면 꼭 성별논쟁으로 이어지더라....그래서 개인적으로 난 그쪽 동네는 이름도 안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니 토론이나 계속하자.
나는 컴퓨터라 색이 안보이네. 모바일로 보니 겨자색으로 보인다. 꽤 좋은것같아! -
198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2:28:00☆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
199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28:00☆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
20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28:09참고로 저 골자는 내가 분쟁스레 돌아가는 모양을 보다가 느낀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
참고만 해서 다른 의견을 내고 싶다면 저게 어떤 문제를 방지하려는건지도 설명할 수 있어. -
201 이름 없음 (44E+32) 2016. 2. 18. 오후 2:28:22>>196 그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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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 없음 (14E+35) 2016. 2. 18. 오후 2:28:54>>196 그거 괜찮은것 같아. 특히 욕설과 비방은 안돼. 그거 때문에 괜히 일만 더 커지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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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29:03>>199 오ㅡ케이. 이의 없음. 훌륭해. 멋져. 수고했어.
....두번 올린것만 빼고 -
204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2:29:36아 두번올라갔따.
>>196 아주 좋다고 생각해. 타인 등판 금지는 한 쪽의 요청만으로도 해금되는거야? -
205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30:18>>196 오. 좋은것같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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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30:54음 별개의 문제지만 특정 주제글에서 자신을 밝히기위해 캐릭터 이름을 닉네임으로 쓰는건 자유롭게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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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30:57아 맞아. 빼먹은게 있었네.
* 양식에 맞추지 않은 지적은 스루해도 무방. 어그로 취급할 것. 욕설/비방/무단개입 역시 마찬가지. 스루할 것. -
208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31:20>>196 나도 분쟁 주제글은 이걸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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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32:40>>204 어지간하면 양쪽 다 동의 할 경우. 대신 해당 스레 스레주가 간곡히 원한다면 한쪽만 동의해도 등판 가능하게.
>>206 일단 익명성의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난 괜찮다고 봐. -
21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33:22생각보다 분쟁 개편안 반응이 좋아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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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2:34:54그리고 개입을 허락해달라고 부탁하는 말 정도는 할 수 있게 해주자. 당사자가 어려서 이해나 본인변호가 힘들다거나, 지적하는 사람이 놓친 부분을 보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잖아.
많은 말은 못하게하고, >>207처럼 어그로취급에도 동의. 하지만 자신이 누군지 밝히고 관여해도 될까, 하고 묻는 정도는 남길수있게해주자. -
212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2:36:17왴ㅋㅋㅋ나쁜부분 없잖아. 전부 이해되는 사항들 뿐인뎅?
그리고 특정 주제글이 상판 전체잡담주제글, 다른 스레 주제글 등이 아니고 특별한 목적으로 쓰이는 스레나 본인들의 스레라면 괜찮다고 생각함. -
213 이름 없음 (+29) 2016. 2. 18. 오후 2:37:04>>194 난 웬만하면 그냥 눈팅러였는데 이말은 꼭 하고싶다. 아몰랑은 여자흉내를 통한 비하라는 점에서 여혐. 애초에 여성페북유저의 글을 캡처한게 어원이라면 어원이고 그속에는 여자들은 멍청하다는 뉘앙스가 담겨있음. 실제로 아몰랑~하는 여자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몰랑~하는 여자 한명만 보고서 무개념녀들은 다 저렇게 생각할거야 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에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굳이 불편함 모르고 쓰겠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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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37:52>>211 좋아. 그럼 그것도.
* 개입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필할 권리 있음. 단 개입 허가 전까지 의견 제출은 금지.
일단 권장은 내가 누구고, 왜 개입하려는지 설명하는 정도만. -
21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39:18>>212 아니 너무 호평 일색이라...
>>213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어. 용서해주라... -
216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41:56>>213 그만 하자. 먼저 말 꺼낸 내가 미안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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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42:07뭔가 머리를 굴려야하는데 머리가 아파서 기발한 생각이 안떠오른다 윽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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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43:51>>217 함께 굴려보자. 뭐가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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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43:56>>213 너랑 나는 생각이 다르긴 한데, 말이 길어질것같아서 일단 접어두고...나는 저 단어 애초에 안써... 난 그저 이 사이트에서 성별논쟁이 일어나는게 정말정말 너무 싫어서 그래...진짜 너무 싫어.
그래, 안 쓰는 걸로 하자. 이렇게 싸움 나는데 그냥 안 쓰는게 편하지. 제발 좀.ㅠㅠ -
220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44:01일단 쉬고 해도 댐. 천천히 하자 이제. 급한 문제가 더 생각나지 않는다면, 일단은 다 처리한거나 다름없으니까.
-
221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45:47프로불편러 하나 때문에 분위기를 망치다니 면목이 없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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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46:16아 하나 더이따. 일단 TRPG 또한 이 판에 소속되어있으니까. 그 규칙이 필요하다. 대부분 상황극판의 것을 같이 적용하면 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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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46:57그래 나도 아몰랑의 처음 유래와 쓰임과는 상관없이 여성시대 사태 이후로 그 뉘앙스가 다소 변한건 인정해. 처음에는 그냥 우스운 인터넷 유행어였지만 여성시대 사태 이후로는 다소 비하적인 뉘앙스가 강해졌지. 생각해보니 그냥 안 쓰는게 속 편할듯ㅇㅇ. 여러분 모두 그냥 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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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47:44윽 중간에 올라갔ㄱ당......
가장 중요한건 상황극과 TRPG를 확실하게 구분하도록 할 것이겠지. 아직 TRPG를 돌리는 사람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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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47:49티알판은 이주한다는 움직임이 있었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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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47:58아 TRPG...
혹시 티알쪽의 경험자가 있으려나? -
22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48:47>>226 나불렀어? 원래 있었지만. 적극 참가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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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후 2:48:52티알판은.. 정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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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49:01일단 이 말을 꺼낸 내가 TRPG경험자기는 해.
으엥 머야 여기 TRPG랑 공용으로 사용해서 맨 위에 규칙에 있는거아냐? -
230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후 2:49:35>>229
공용 사용은 맞아! -
23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49:40하여튼 그 성별 논쟁은 내가 나빠!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안쓸테니까 봐주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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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49:41경험은 없지만 조금 지식은 있긴한데 티알판은 꽤 오래전부터 활성화 안되고 있지않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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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50:35>>231 그래! 우리는 사이좋은 참치야! 싸우지 말자 뻐끔뻐끔!
티알피지도 여기서 아마 해도 될껄? 구 참치 상황극판에서도 티알피지 논의 판이 있었던걸로 기억난다. -
234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2:50:56어... 아니 여긴 상황극 전용...
티알피지는 나중에 온다면 또 따로 만들어야겠지... -
235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후 2:51:12>>234
그런거였나..! -
23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51:31>>234 적절한 첨언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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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51:40그쪽관련으로 추가할게있다면 아마 GM(레주)>룰북 보통 이런조항이랑 룰대법관 관련으로 제한하면될거같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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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2:52:22구 게시판땨는 티알도 포함이었는대 그때 티알 인원이 없어서...
원래 상황판도 구 게시판에서 아무도 안했으면 안 만들었을 걸 구 게시판에서 꾸준히 상황극 돌리던 사람이 있어서 상황극판도 이번에 만든 거야. -
239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52:23>>234 소카.. 나루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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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PSYCHO (34E+25) 2016. 2. 18. 오후 2:52:25안녕하세요 PSYCHO 주제글 어장주 왔습니다!
저도 회의에 참가시켜주세요! 뭘 하면 될까요!(두근두근) -
241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2:52:29으엌ㅋㅋㅋ반응 되게 격하다. 아 그거관련해서 좀따가 내가 다시 언급할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다른 스레에서 돌리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는 못하겠지. 게다가 서로 양보하지 않으면 지옥으 싸움까지 발전하게 될 것...넘나 무서운것...
규칙으로 세울 것까지는 아니긴한데...이래줬으면, 하고 이따가 정리된 입장을 올려볼게. 일단 다른 것부터 다 끝내고나서:8 -
242 PSYCHO (34E+25) 2016. 2. 18. 오후 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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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2:53:45에 아ㅜ 구래? 규칙에 티알피지있기에...쑥쓰...
>>240 님 의견내면 되십니다:9 근데 굵직한 부분은 대부분 끝났어. -
24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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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55:00사실 굵직하거나 막 떠오르는 것 해결하고나면 0스레 다시 세우고 토의스레 만들어서 거기서 진행하려고 했눈데! 적당히 진행해볼까....규칙에는 이견 없는거지 일단? 덧붙이거나 빼거나 고칠점 있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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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PSYCHO (34E+25) 2016. 2. 18. 오후 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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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2:55:56정한 규칙에 용어도 넣고 0스레 올리면 대략적인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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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2:56:16짤 소름......으에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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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56:19>>245 난 이견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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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2:56:43응응. 용어설명도 예쁘게 정리해야하나 아니면 정리된 것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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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2: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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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57:23분쟁스레도 이견 없어 보이니까 내가 조만간 저 뼈대를 더 다듬어서 올릴게.
토의스레는... 토의 스레 규칙도 손대...손댈 필요 없겠지 거긴? -
25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57:55>>250 정리 플리즈
-
254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2:58:11>>89
이게 제일 마지막으로 정리된거긴 한데 예쁘게 다듬으면 좋겠다! -
25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58:24응 틀은 대부분 정리됐다. 좀따가 정리한 규칙 다시 올려줄게.
분쟁스레 네가 세우면 댑니다:9 그것뿐이고 가감하는게 없다면 나는 동의.
토의스레...토의스레 어떰? 갠차늠? -
256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2:59:15이게 정리한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용어는;ㅡ; 하 나 짧고 예쁘게 잘 못하는데. 누가 해주세영.....나 자유서술형만 잘해.... -
257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후 2:59:21분쟁조절스레 내가 세울까
-
258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00:10미스 메모, 못다말, 수요조사 같은 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해?
-
25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0:20>>257 내가 세우면 안될까 ;-;
하여튼 이리로 이사오니 분위기도 훨씬 나은것 같고 좋다. 뭔가 그래도 착착 되는 느낌 -
26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0:52>>258 수요 조사만. 미스 메모랑 못다말은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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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1:30>>256 정리할 용어 목록만좀. 내가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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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후 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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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02:17☆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 상황극판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용어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을 모아 결정한 것이므로, 특정한 이유가 없다면 이를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이후로 이어질 설명) -
264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3:02:20아맞다 멀티조항에대해선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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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후 3:02:44설정 푸는 스레랑 설정 토의 스레를 종합해서 설정관련 주제글로 세우는건 어떨까
-
266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03:00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수요조사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어떤 스레가 하고싶은데 나 말고 다른 수요자가 있나 알아보고 싶은 스레더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이게 수요조사글 룰인데 수정 가할거 보이니? -
26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3:02>>262 내가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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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3:03:05공식이 되는 스레같은 경우에는, 주제글 배경 이미지는 손대지 않는게 어떨까. 통일감을 주기에 좋아보여. 뭔가 덜 번잡스럽기도 하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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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4:01>>264 일단 건드릴 필요 없을듯?
여긴 보니까 멀티 하면 죽을맛일걸 이름칸 갈아치우느라. -
27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4:48>>268 엑. 에엑...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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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05:34멀티조항은 배려에 포함시킨다는 형식. 곁가지가 되는 규칙은 만들지 않고, 만약 문제가 될 수준의 행동이 있다면 부디 그때마다 지적해주길 부탁하는 형식.
아니면 그런 것 관련해서도 스레를 만들까. 다만 이 참치판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을 다루지는 말고,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전례로 다루는 스레. -
272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후 3:06:19>>268
엩.... #아쉬움 -
273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3:06:26>>270 그렇게아쉬웤?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넣어. 사실상 분쟁조절스레 규칙을 잘 정리한건 너이기도 하고. 그정도는 해도 될 것 가틍ㄴ데:9
-
27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6:27>>271 판례 정리 스레도 괜찮을듯. 정리노예만 한명 있어준다면... (음산)
-
27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7:13>>273 해냈다! (팔짝)
>>272는 기뻐해도 좋아 -
276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후 3:07:30>>275
아싸!! #방방 -
277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07:35>>274 노예만들기 없기.
그래도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고 내가 관여할 수 있으면, 음. 많이 관여하겠지.
가감없이, 감정없이 서술하는게 필요하니까 전례스레에 정식적으로 등록하기 전에 몇 번이나 가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
278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08:19>>266
스레를 주제글로 바꾸고 스레더를 이용자로 바꾼 다음에 세...세운다...(소심) -
279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08:48일단 규칙 및 공지 스레도, 분쟁조절스레도, 수요조사스레도 용어에 대한 간단하고 핵심적인 설명이 나오면 그 때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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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8:55>>277 알아 농담이야 (울먹)
공용 스레는 전담자가 생기면 아이돌화 되기 쉬우니까.
그것도 양식이 있으면 용이하겠지 -
281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3:09:30>>278ㅋㅋㅋㅋㅋ엌ㅋㅋ미안. 그 정도로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세워도 괜찮ㅇㄹ 것 같아. 그냥 신중을 기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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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09:37>>279 응응. 어장주 보트 참치라는 용어가 너무 많아져서 새로 유입되는 인원들은 ???? 싶을까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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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09:57>>279 그러지! 안그래도 스레주는 언급하지 않을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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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3:10:34>>280그렇다면 전례스레는 천천히 세우자. 아까 있었던 작은 갈등도 일단은 기록하고 싶긴 하네.
전례스레와 함께 전례스레 등록을 준비하는 스레도 만들어야할지도... -
28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3:11:17>>282 이거인정ㅋㅋㅋㅋㅋ빨리 규칙스레를 올려서 예전 단어도 괜찮다고 말해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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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11:35>>284 그건 토의 스레에서.
날 믿을 수 있겠으면 알아서 규칙 정리해서 금방 만들어옴 -
287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3:12:21스레 - 스레, 주제글 (그냥 둘 다 쓰자. 그러면 안될 이유도 없어보이고 알아보기엔 둘 다 문제 없으니까.)
스레주 - 스레주
레스주 - 용어 없음. 너 나 우리.
'캐릭터'주 - 그대로 사용
여태 정해진건 이정도 맞나?
이렇게 정리된게 최종버전이었던 것 같은데 일단 나도 더 정리해볼게. 다른 사람도 나름대로 정리해주시긔:8 가장 좋은 표현을 뽑아다가 게재하자. -
28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13:12결국 내가 정리한거라니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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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3:13:31일단 수요조사스레는 알아서 필요에 따라 만들었다고 쳐도, 분쟁조절스레는 물론!!!!널!!!! 믿을 수 없는건 아니지만!!! 일단 공식적인 거니까 여기에 정리한 규칙을 한번만 올려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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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3:13:45아냐 저걸로안쓸거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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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15:09>>289 아ㅡ니 토의스레...
일단 올려봄. 정리되면 -
292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18:55스레 : 1. 주제글 / 2.주제글을 '특정한 주제'에 따라 묶은 것. 용어 설명에서는 2번의 의미로만 사용함.
스레주 : 1. 주제글을 세운 사람 / 2.스레를 세운 사람.
(캐릭터)주 : 스레 내부에서 특정한 캐릭터를 굴리는 이용자에 대한 호칭.
...전나...딱딱한 설명인것... -
293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3:19:35아항구래:8
저기 나온 용어 말고도 우리 토의한 용어중에 사용하는거 있나;ㅁ; -
294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21:18☆ 스레, 주제글 - 게시글을 의미하는 용어.
☆ 스레주 - 스레, 주제글을 게시하고 운영, 진행하는 이용자.
☆ 답글 - 한 스레에 다는 답글을 의미. (옆동네 - 레스)
☆ ㅇㅇ주 - ㅇㅇ안에 시트 캐릭터의 이름이 들어간다. 그 캐릭터의 시트를 낸 사람을 의미.
☆ 갱신 - 플로트형 사이트는 답글이 달릴 경우 그 글이 제일 위로 올라오는데, 글을 제일 위로 올려 묻히지 않기 위함으로 쓰는 답글.
(옆동네에서 쓰였던 스레더, 레스더, 레스주 등의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이용자나 너, 나, 우리 등 문맥상 알아 듣기 쉬운 용어를 사용합니다.)
내가 정리랑은 거리가 먼데 일단 유입 배려로는 이런 느낌인 것 같아서 써봤어... 앵커를 언급으로 말하는 건 어떨까 싶은데 이제와서 안건 추가는 그런가. -
29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3:21:38사용하는것...아닌...빠진것... 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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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3:22:50>>294크....구세주......고마어!!!
나는 그 설명에 손댈 자격이 없서....빨리 다른 사람들도 의견을 제시해줰ㅋㅋ큐ㅠㅠ -
297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25:55꼭 써놓고 고치고 싶은게 보인다... 왜 답글 설명에 답글이 들어가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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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26: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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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26:52* 잡담판에서 하기에는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는 스레입니다.
* 상황극판의 여러가지 사항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 욕설을 절대로 사용하지 맙시다. 그리고 말투가 날카로우신 분은 다른 방법으로라도 자신에게 공격적 의사가 없음을 어필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합시다. 비록 의견이 다르더라도 모두 상판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동지입니다.
* 저격을 절대로 금지합니다.
* 설정 토의 스레가 아니라 '상황극판' 토의 스레입니다.
* 논의를 시작할 경우 먼저 논제를 제시해주고, 토의가 끝나면 정리 레스를 올려주세요.
* 즐거운 토의를 합시다.
...이정도? -
30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27:34아 혹시 몇가지 항목을 따로 빼서 설명해도 괜찮을까? 사용을 권장하는 항목이랑, 어떻게 사용해도 좋지만 새로 온 사람의 적응을 위해 소개하는 항목을 따로 분류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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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28:30필요한것만 남기고 다 뺀 뒤에 끝에 두개만 붙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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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29:04>>300 그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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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29:38조금만 고치면 예뿌겠다...내가 저거 다 살리는 한에서 한번 수정해봐도 될까:) 그담에 더 좋은 쪽으로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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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3:30:14ㅋㅋㅋㅋㅋ즐거운 토의는...그러고보니...없서도 상관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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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32:51지금 옮겨오면 좋은 주제글은... 통합 질문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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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3:37:43>>303-304 구랭.. 즐거운 토의는 토의하다 열 올라오면 보고 좀 식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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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3:48:08*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우신 분은 누가 되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저격을 절대로 금지합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임해주세요.
그런데 만약 저격이 필요하다면 어떻게해? 예를들어, 분쟁스레를 거쳐서 '이것이 상판의 전체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 끝에 토의스레로 옮겨갔다면? -
308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3:48:40아항ㅋㅋㅋㅋ그런 뜻이었네. 즐거운 토의는 임의로 변경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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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3:57:30>>307 그런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저격이 아닌 사건의 사례로 보는 건 어떨까 싶긴 한데 그 둘의 분류가 애매해질 것 같네. 예외를 달아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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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4:00:13☆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상황극판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용어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을 모아 결정한 것이므로, 특정한 이유가 없다면 이를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스레/주제글: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의 게시글을 의미하는 단어.
스레주: 스레를 게시하고 운영, 진행하는 이용자.
~주: 해당 스레에서 ~라는 캐릭터를 굴리는 이용자.
특정 단어로 사용할 것이 권유되지는 않지만, 상황극판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답글/레스/앵커 등: 스레에 다는 답글을 의미하는 서로 다른 단어.
갱신, 인양 등: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에서, 스레를 목록의 상위에 위치하도록 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답글.
이용자를 의미하는 스레더/레스더/레스주 등의 용어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311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4:01:14으음 이걸로 될까;ㅡ; 검수! 검수!
>>309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경우에만 예로 들 수 있다고 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 -
312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4:02:04>>310 수고했어. 인양이 아니라 원양! 앵커를 답글, 레스와 같은 걸로 봐야할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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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4:04:04>>312 듣고보니 뭔가 인양이 의미상으론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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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4:04:34>>311 나도 여기에 말투를 유하게 한다는 조건으로 찬성해. 다른 사람들 의견도 들어 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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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4:05:10*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누가 되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이건 어떠냐! -
31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05:11>>307 원인만 끌고오면 되잖아. 사람을 끌고올 필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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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4:06:02원양이야...?인양아냐...?완전 인양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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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4:06:03원양 : 뭍에서 멀리 떨어진 큰 바다.
인양 : 끌어서 높은 곳으로 옮김.
어... 그러게? -
319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4:06:27>>310 괜찮은 것 같은데!
>>312-313 '인양'은 실제로 앵커판에서 간혹 쓰인다는 게 함정. -
32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4:06:51>>318 야! 내가 해냈따!!<
>>316 아 저격은 사람에 대한거야:0? 몰라써.... -
32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4:07:02왜 원양이냐면 여기는 참치를 낚기때문이다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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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07:32>>320 누구 한명의 잘못에 한정된 이야기를 언급하는걸 저격이라고 한다. 지적이랑은 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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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4:07:57>>315 이것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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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4:08:44>>322 앙. 지적이랑 다른건 아는데, 실제 사례를 가져오는 것 또한 저격이라 생각했..... 일단 >>315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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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09:29*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누가 되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토막치기. 마지막 단락은... 솔직히 나같은 타입 상대로는 별로 와닿지 않지만. 건드리기엔 나도 대안이 마땅치 않네 -
326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4:09:59아. '누가 되지 않도록'을 '오해를 사지 않도록'으로 바꾸는게 더 적당해보인다:9
복붙할거라면 그것만 고쳐죠! -
32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10:13>>324 이름 언급 없이 특정인을 연상시키는 지적/발언을 저격이라고 함.
-
328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4:11:12>>325 쪼아!누가~ 부분만 고쳐주고, 다른건 잘 나눴는데 1번이랑 2번 항목은 붙이는게 더 낫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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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4:11:36ㅇㅎ.복잡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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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12:32>>328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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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4:13:06그럼 규칙 및 공지스레는, >>310을 규칙과 용어로 나누어서 세워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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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13:43*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됐나? -
333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14:17>>331 그리하라 (근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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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4:14:50>>332 내가 보기엔 좋다좋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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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18:16그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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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후 4:19:15일단은 계속 이대로 두는 것도 뭣하니 세울게. 정 이상하면 나중에 또 코드보내주고 0번바꿔달라고 하면 대게찌...
규칙스레 세우면 토의스레도 세워질테니까 거기서 더 이야기할 것 하면 될테고. 갔다온다. -
337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4:29:52라이더 이메일이 뭐였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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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후 4:30:45>>4
이메일! -
33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31:54토의 스레도 일단 세움. 뭔가 이상한게 끼어들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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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PSYCHO (34E+25) 2016. 2. 18. 오후 4:34:04뭐 도와드릴거 있나요?
현재 무슨 일 하고 계신지 말씀해주시면 저도 의견내고 뭐 도와드릴수 있어요. -
34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36:24
-
342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4:37:07보내따. 이제 규칙스레는 바뀔거시다.
지금 당장은 이제...뭐있더라...규칙스레 세웠고, 토의스레 세웠고....난 이제 잠시 스레에 있다가 올거라서;ㅡ;
필요하면 퀸스가드의 플린주를 찾아줘. 특히 새 규칙스레의 규칙이나 용어등에 부족한 사항이 있다면:9 -
343 PSYCHO (34E+25) 2016. 2. 18. 오후 4:37:51>>341
그렇군요(시무룩)
역시 장보러 다녀오는게 아니었어..
괜찮아요, 이따 토의스레에 들를게요. -
344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4:39:08아 그리고 규칙스레 바뀌면 이것도 묻힐테니까. 더 갱신하지 말고 토의스레를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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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40:44>>342 구래그랭
아 나도 내 스레 준비해야 하는데. (먼산)
분쟁조정 스레도 곧장 올림. 플린주 수고하셨어! -
346 이름 없음 (52E+31) 2016. 2. 18. 오후 7:28:04채팅방에 있다가 나온 말인데
여기에 동방 스레를 세우거나 한다면 다들 어쩔 생각이야?
옆동네는 언급금지 때문에 다들 반대였던 분위기로 아는데 -
347 이름 없음 (E+30) 2016. 2. 18. 오후 7:35:04그 미스메모 스레는 아카이브 뜨면 옮겨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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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7:42:45>>346 비슷한 경향을 보일거라는 점을 감안하면 역시 여론은 회의적이지 않을까. 그건 다시 조사해볼 가치는 있을 것 같은데.
>>347 옮겨달라면 옮겨줄 것 같지만 옮기면 좀 미묘하지 않을까. 전부 다 이주민이라면 몰라도 이주민이 아니면 모르는 스레의 모르는 캐릭터들이 중얼거리는 내용으로밖에 안보이니. -
349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8:03:53동방이라. 나는 솔직히 이쯤되면 괜찮을것 같기도 해. 새 동네로 건너왔고, 암묵적인 룰같은건 일단 없는 상태로 새 상황극판을 시작하는게 신규유저들 에게도 좋을것같아서....
하지만 워낙 그 녀석들이 구라를 많이 쳐서 한편으론 걱정스럽기도 하다 :0 -
350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8:07:59굳이 의견을 밝히자면 나는 이쯤에선 풀어주는게 좋다는게 한표 던져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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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이름 없음 (E+30) 2016. 2. 18. 오후 8:13:39난 대찬성인게...
구상중인 스레가 요괴관련물이라서
찾다보니 동방에 관련된 요소가 들어갈때가 있어서... -
352 로잘리주 (16E+31) 2016. 2. 18. 오후 8:14:47본스레는 언제만들어지나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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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후 8:17:29동방은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동방 금지라는 규칙 자체가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했거든. 한 스레가 병크 터뜨렸다고 해서 그 기반이 되는 장르까지 싹 다 금지시키는 게 말이 안되잖아? 어차피 걔들 중 복귀할 녀석들은 동방스레가 없어져도 다른 스레가서 진작에 복귀했을 듯. 어쩌면 제 버릇 못 고치고 또 다른 병크 터뜨렸다가 강제로 퇴판했을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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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8:25:28나도 동방이라는 장르자체를 못파는건 그렇다고 생각하니 금지는 풀어야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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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이름 없음 (E+30) 2016. 2. 18. 오후 8:31:49관련없는 이야기라 죄송하지만 전체보긴 어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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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8:32:40>>355 이 스레의 제목을 클릭해보시오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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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8:35:18생각보다 다들 이쯤이면 괜찮지 않나 하고 있었구나
나도 찬성이니까 동방은 괜찮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이정도면 -
35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8:35:43>>356 제목 ㄴㄴ 제목 옆에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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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름 없음 (25E+31) 2016. 2. 18. 오후 8:40:22아카이브 확인해보고 자기 스레드가 없으면 메일 확인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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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8:41:16앞으로 문의 사항은 모두 메일로 보낼 것.
주제글에 올리니까 내가 어디까지 처리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
363 이름 없음 (13215E+62) 2016. 3. 8. 오전 4:01:50이거 갱신해도 되나 ? 안본사람이 있을지도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