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718213> [ALL/학원/일상] 호은학교 | 임시스레 (717)
지영주
2016. 2. 17. 오후 11:10:13 - 2020. 10. 28. 오전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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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영주 (02E+35) 2016. 2. 17. 오후 11:10:13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
웹박수 : http://dong-ne.kr/webtoy/webclap/webclap.php?no=7943
참치 상황극판 규칙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0
호은학교의 스레주는 아니지만 스레주께서 아카이브를 뜨고 계시는 동안 임시스레를 세웠습니다.
호은학교 레주분께서 해당 스레에 관해 얘기하실 게 있다면 여기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13:23일단 임시스레 건은 해결 된 것 같네요. 용어 쪽을 더 공부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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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13:53그냥 이렇게 가는게 좋을것 같군요. 수고했습니다. 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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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연주 (64E+40) 2016. 2. 17. 오후 11:14:41어렵다... 그래도 익숙해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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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14:43전 저쪽에서도 일단 있을게요. 그리고 오시는 분들을 전부 여기로 보낼테니까요. 용어는 공부를 해야겟죠. 이쪽은 이쪽의 룰이 있으니까.
모두 실수하지 않게 주의하도록 합시다. -
5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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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15:30용어는 금방 익힐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지영주 스레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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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15:31감사히 받겠습니다. 부디 그쪽도 언제까지나 번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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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16:08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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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16:08앗 뭐야 시루떡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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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16:24원래대로라면 내일과 모래 해서 외전을 해보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까요. 조금 보류할게요.
....미안해요. 모두들. 그래도 더 이상 저곳에 있을순 없어요. 여기서 다시 시작합시다. -
11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18:15괜찮아요. 외전도 좋지만,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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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18:18아냐. 다른 참치들도.. 워 어색하다. 다른 참치들도 적응해야하고, 이것저것 할 일이 많을테니까 보류는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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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영주 (46E+34) 2016. 2. 17. 오후 11:18:29일단 여러방면에서 도와주신 PSYCHO 레주께 감사의 말씀드릴게요.
저도 그다지 아는 건 없지만 시스템 면에서 생소한 면은 없다고 봐요.
앵커는 그대로 >>숫자 넣어주시면 되구요.
보트 전체화면 전환시에는 맨 위의 숫자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이스는 <dice min=최저수치 max=최고수치> 이걸 쓰시면 되요. -
14 혜연주 (94E+42) 2016. 2. 17. 오후 11:19:25일단 저는 채팅방도 같이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갱신만 하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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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19:40PSYCHO 레주께는 여러가지로 감사해요. 다이스도 있다니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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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 (44E+39) 2016. 2. 17. 오후 11:20:47어장주 수고했어요. 아니 어색하잖아?!
일단 외전이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참치분들도 수고 하셨어요. 야밤에. -
17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20:56일단 아카이브는 계속 뜨고 있으니까요. 그 부분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걱정마요. 모두가 있으면 괜찮으니까요. -
18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1:16호칭 어색해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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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21:19허허 감사하다니 별말씀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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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21:39뜬금포지만 참치라니까 귀여운 느낌이 든다. 참치들 안녕! 어서와 새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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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21:49>>17 하늘주 수고하시네요.
여기에 빨리 적응 해야겠어요. -
22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22:14>>20 ㅋㅋㅋㅋㅋ 뉴참치 어서와요! 팔딱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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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 없음 (16E+37) 2016. 2. 17. 오후 11:22:42<dice min=1 max=10>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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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혜연주 (94E+42) 2016. 2. 17. 오후 11:22:43채팅방에서 긁어온 정보
-최대 한도는 2048자 or 10240자(확실치않음)
-한 판당 최대 레스수는 876레스
정보 얻는대로 추가할게요. -
25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23:13귀여운 참치들. 앞으로도 계속 헤험치셔야죠. 그리고 수고랄게 뭐 있나요.
여러분들의 추억이 담겨져있는것들이에요. 당연히 제가 챙겨야하는거고요. ㅎㅎ -
26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23:31이 주제글의 24 한도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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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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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3:51단 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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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24:05orz.. 으윽 주제글의 ~~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줄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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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4:18혜연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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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영주 (46E+34) 2016. 2. 17. 오후 11:24:21저도 맨 처음엔 생소해서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뭐, 마냥 힘들 것 같지는 않네요. :)
어쨌든 이젠 옆동네도 역사속으로 사라질 때가 된 것 같군요.
하늘주께는... 고생하시라는 말 밖에 못 전해드리겠군요. 정말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어쨌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참치분들! 후후... 어색하다.......;;; -
32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24:35>>29 앵커에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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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 없음 (16E+37) 2016. 2. 17. 오후 11:24:43>>29 스레딕처럼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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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5:00>>29 스레딕이랑 똑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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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율주 (59E+36) 2016. 2. 17. 오후 11:25:01이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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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25:40서희주 왔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스레주. 이 주제글의 nn 이건 어떻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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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26:20어스와영 율주! 이제 이 보트에서 팔딱팔딱 힘차게 헤엄을 치는거야!
나참치는 언른 적응해야겠어! -
38 지영주 (46E+34) 2016. 2. 17. 오후 11:26:20>>36 앵커에요. >>숫자 치시면 됩니다. 어쨌든 어서와요, 서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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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26:22아 스레딕이랑 똑같나요 그럼...
>>36 테스트 -
40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6:30>>36 앵커 똑같이! >>
율주, 서희주 어서와요. 사랑해요. -
41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26:45>>38 감사해요 지영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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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태민주 (95E+38) 2016. 2. 17. 오후 11:26:54태민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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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27:05그렇구나! 가르쳐준 모두에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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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영주 (46E+34) 2016. 2. 17. 오후 11:27:06나 지영주는 여기서도 힘차게 헤엄을 치는 참치가 되겠다앗!!
(작은 목소리로) 이 스레 세운 건 난데.... 히잉...... -
45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7:08<dice min=1 max=10> = 7
이러면 다이스...? -
46 이름 없음 (72E+38) 2016. 2. 17. 오후 11:27:08어, 안녕.루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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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혜연주 (94E+42) 2016. 2. 17. 오후 11:27:10이건 당연한것이지만, 여기서의 일을 채팅방까지 끌고 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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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7:24루미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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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27:35이 주제글의 ~~ = >>숫자
스레주 = 어장주
레스주 = 참치
스레 = 보트 -
50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27:37>>40 린비주도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완전 편하네요(문화컬쳐 충격쇼크 -
51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27:42>>47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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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건주 (71E+36) 2016. 2. 17. 오후 11:28:09익숙하지 않아서 실수가 많을거예요 언제든 지적해주시면 고칠게요.
다들 마음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기서도 잘 부탁드려요. -
53 율주 (59E+36) 2016. 2. 17. 오후 11:28:09참치라니 귀여운 느낌이에요
나는 참치!팔딱팔딱! -
54 지영주 (46E+34) 2016. 2. 17. 오후 11:28:10루미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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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28:21어서오세요 루미주!
지영주도 보트 세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56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28:50여기 뭔가 귀여워!
다른 참치분들도 수고 하셨어요. 늦은 시간인데! 팔딱팔딱 :3 -
57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29:17건주도 어서오세요!
일단 게시는 나중이더라도 벌칙레스의 마지막을 쓰면서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후 잠 확 깨네 -
58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29:28오신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그런데 제가 지금 작업중이라서 인사가 늦는거 이해해주셨으면 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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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시원주 (44E+36) 2016. 2. 17. 오후 11:29:41뭐라 말하자니 더 복잡해질것 같아서 가만히 관전하다가 임시스레 생긴거 확인하고 들어왔습니다. 어쩐지 개운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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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29:41팔딱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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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율주 (59E+36) 2016. 2. 17. 오후 11:30:14나는 맛있는 참치캔이 될꺼야!
날 지켜봐줘요!(안됨) -
62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30:22http://tunaground.net/tunawiki/
위키 주소! -
63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30:29사실 린비주는 생각보다 훨씬 편해서 놀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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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 없음 (72E+38) 2016. 2. 17. 오후 11:30:31안녕, 지금 상황이 굉장히 혼란스럽네요.. 조금 이따가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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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30:33아참 레스가 아니지... 레스가 아니라 뭐더라! 보고 올게요!
>>58 이해하고말고요. 고생이 많으세요. -
66 건주 (71E+36) 2016. 2. 17. 오후 11:31:07그러게요! 글쓰는 건 모레딕보다 편한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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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31:09>>63 22222
>>64 이따 뵈어요! -
68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31:43>>64 다녀와요. 푹 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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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32:23근데 적응 꽤 잘 되는데요! 뭔가 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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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시원주 (44E+36) 2016. 2. 17. 오후 11:32:41모바일로 하니까 엄청 편하네요. 닉네임도 계속 저장되고, 로딩 속도도 빠르고. 모바일 유저인 저로써는 금상천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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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태민주 (95E+38) 2016. 2. 17. 오후 11:32:56옆동네 보다는 덜 빡빡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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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영주 (46E+34) 2016. 2. 17. 오후 11:33:22지영주도 이만 자러가야겠군요. 내일 다시 활기찬 참치의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모두들 고마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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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태민주 (95E+38) 2016. 2. 17. 오후 11:33:37굿밤 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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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단비주 (9E+35) 2016. 2. 17. 오후 1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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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바다주 (16E+37) 2016. 2. 17. 오후 11:34:13위키는 계속 쓰던걸로 쓰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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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율주 (59E+36) 2016. 2. 17. 오후 11:34:21다들 잘자요!
진짜 생각보다 엄청 편하네요! -
77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34:35안녕히 주무세요 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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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혜연주 (94E+42) 2016. 2. 17. 오후 11:35:00저는 이곳의 규칙대로 하늘주를 캡틴으로 부르겠습니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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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단비주 (9E+35) 2016. 2. 17. 오후 11:35:05잘자요 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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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35:07>>75 참치위키로 옮긴 모양이에요 스레 중간에 링크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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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혜연주 (94E+42) 2016. 2. 17. 오후 11:35:17다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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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태민주 (95E+38) 2016. 2. 17. 오후 11:35:23~~74
사이코 스레주라는 단어를 보고 하늘주가 사이코라고 착각했다! -
83 태민주 (95E+38) 2016. 2. 17. 오후 11:35:42>>74
사이코 스레 -
84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36:08하늘 어장주? 하늘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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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주연주 (64E+40) 2016. 2. 17. 오후 1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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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주연주 (64E+40) 2016. 2. 17. 오후 11:36:46>>84 어장주가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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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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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37:28뭐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이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어장주가 맞겠죠? 앞으로는 어장주라고 불러주세요. 하늘주라고 불러도 좋고요. ㅋㅋㅋㅋ
아 그건 그렇고 아카이브 하면서 느낍니다. 정말 여러분들과의 추억은 엄청나다는것을... -
89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37:31아 잠만 주연줔ㅋㅋㄱㅂㄱㅂㅋㄱㅂㅍㅋㅍ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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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태민주 (95E+38) 2016. 2. 17. 오후 11:37:43>>87
(팔딱팔딱 -
91 단비주 (9E+35) 2016. 2. 17. 오후 11:37:57>>82 !!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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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38:02전 간단하게 캡틴이라고 부를까 해요. 휘유. 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안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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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38:19>>87 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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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혜연주 (94E+42) 2016. 2. 17. 오후 11:38:28>>88 저는 앵커판에서 수입해온 캡틴 호칭을 쓰겠습니다.
캡틴하늘! -
95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38:43>>88 아 어장주께서 그러시다면 어장주와 하늘주 혼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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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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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율주 (59E+36) 2016. 2. 17. 오후 11:38:57>>87 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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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39:15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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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단비주 (9E+35) 2016. 2. 17. 오후 11:39:23어장주, 스레주, 캡틴 기타등등
레스주, 참치, 크루 기타등등
나는 참치라는 단어와 캡틴이라는 단어를 고르겠다! 하늘주! (두둥탁!
>>87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
100 율주 (59E+36) 2016. 2. 17. 오후 11:39:38그러고보니 사진!올라가!!!!!
(좋아죽는 그림쟁이입니다) -
101 혜연주 (94E+42) 2016. 2. 17. 오후 11:40:26>>96 어멋...(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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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40:52>>101 (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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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41:23>>99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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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혜연주 (94E+42) 2016. 2. 17. 오후 11:41:28PSYCHO 캡틴이 내일 규칙 제정하려고 새 보트(스레)를 띄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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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41:59>>104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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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42:26>>104 그 캡틴이 한다고 한다면 우리측은 적극지원해줘야죠. 다만 많은 이가 가면 곤란하고 저와 같이 갈 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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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43:06>>104 오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99 호에에에에!! -
108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44:03>>106 저는 의사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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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단비주 (9E+35) 2016. 2. 17. 오후 11:44:30>>103 촉촉하게 만들어 주겠어 금비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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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44:43>>106 서희주는 내일도 어김없이 프롤레타리아 시뮬레이션 행이므로 필요하다면 보고 있다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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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45:02아. 그러고보니 여기 익명이죠? 그럼 굳이 갈 사람 정할 필요가 없네. 그냥 관심있는 사람들이 가도록 합시다.
어차피 여기 나가면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
112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45:09근데 시간이 안 될수도.
팔딱팔딱 적응도 됬고 돌리고 싶어! 근질근질 -
113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45:25엇 도와주시려는건가요(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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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45:38>>111 예써 캡틴.
돌리고 싶네요22 -
115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46:03>>113 그거야 당연한거죠. 은혜를 입었으면 갚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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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46:04>>109 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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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단비주 (9E+35) 2016. 2. 17. 오후 11:46:14저도 사이코캡틴 지원하고싶으니 시간이 될지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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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47:01아주 간간히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면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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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47:07돌리고픈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여긴 임시니까요 이후에 제대로 세우고 돌리도록 합시다. 여러분. 지금은 참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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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47:13싱싱한 참치! 우리 침치분들 알럽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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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태민주 (95E+38) 2016. 2. 17. 오후 11:48:16그런데 이거 전체보기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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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단비주(동원 참치) (9E+35) 2016. 2. 17. 오후 11:48:39(이미 가공된 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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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금비주 (03E+39) 2016. 2. 17. 오후 11:48:48>>121 맨 위 제목 옆에 숫자를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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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별주 (29E+41) 2016. 2. 17. 오후 11:48:54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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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48:55>>119 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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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단비주(동원 참치) (9E+35) 2016. 2. 17. 오후 11:49:03>>121 제목옆에있는 숫자를 누르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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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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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금비주(사조참치) (03E+39) 2016. 2. 17. 오후 11:49:27>>122 뭣 그렇다면 이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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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태민주 (95E+38) 2016. 2. 17. 오후 11:49:37>>123
감사합니다! -
130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49:54어서오세요 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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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50:08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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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다혜주(그냥 참치) (44E+39) 2016. 2. 17. 오후 11:50:34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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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50:48어서와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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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50:54앗 저는 시간이 늦어서 내일해야할것같네요
죄송
내일 다같이 룰 스레도 세우고 그러죠 -
135 서희주(참치회) (95E+37) 2016. 2. 17. 오후 11:51:03그럼 전 비싼 몸이 되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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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율주 (59E+36) 2016. 2. 17. 오후 11:51:12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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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51:17후우 별주 하이하이에요. 이제 32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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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51:30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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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서희주(참치회) (95E+37) 2016. 2. 17. 오후 11:51:31>>134 롸져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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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린비주 (참치회 고급 풀세트) (25E+39) 2016. 2. 17. 오후 11:52:05이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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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다혜주 (44E+39) 2016. 2. 17. 오후 11:52:05>>137 오오오오오!
잘 하면 오늘 본스레 세울 수 있을까요?! -
142 서희주(참치회) (95E+37) 2016. 2. 17. 오후 11:52:16>>137 수고가 많으셔요 캡틴. 조금만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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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다혜주(갓 잡은 싱싱한 참치) (44E+39) 2016. 2. 17. 오후 11:52:28이건 못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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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율주(참치대뱃살) (59E+36) 2016. 2. 17. 오후 11:52:36참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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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52:47하늘주 고생하십니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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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다혜주(갓 잡은 싱싱한 참치) (44E+39) 2016. 2. 17. 오후 11:53:01(팔딱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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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서희주(참치회) (95E+37) 2016. 2. 17. 오후 11:53:08>>140 크흡...!! (의문의 1패)
-
148 주연주(참치캔) (64E+40) 2016. 2. 17. 오후 11:53:22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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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린비주(낚시꾼) (25E+39) 2016. 2. 17. 오후 11:53:27>>146 오늘은 운이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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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태민주(고추참치) (95E+38) 2016. 2. 17. 오후 11:54:01(팔딱팔딱
-
151 다혜주(팔딱이는 싱싱한 참치) (44E+39) 2016. 2. 17. 오후 11:54:04>>149 갸아아 8ㅁ8 (우르먹(팔딱
-
152 서희주(좀비 참치) (95E+37) 2016. 2. 17. 오후 11:54:10>>143-144
그럼 전 먹으면 죽는 기믹으로... -
153 린비주(백조) (25E+39) 2016. 2. 17. 오후 11:54:13>>148 으아, 배고프다~ 참치에 밥 비벼 먹어야지~
-
154 다혜주(참치회 덮밥) (44E+39) 2016. 2. 17. 오후 11:54:34크흣
-
155 하늘주 (6E+39) 2016. 2. 17. 오후 11:54:50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에요. 그리고 캡틴인 제가 하는거고요. 고생이라고 할 건 없어요.
제가 전에 말했죠? 여러분들이 호은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요.
마찬가지에요. 그냥 제가 잡일을 좀 더 하게 되는것 뿐이에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고생했잖아요?
이렇게나 빠르게 자리를 마련했고 아무도 게으름 피우는거 없이 착착착 일을 해줬기에 이렇게 순식간에 모이게 된거에요.
이 혼란을 틈타서 빠져나갈수도 있는건데, 전부 다 그런거 없이 오셔서 고마워요. 여러분들..... -
156 린비주(참치회 고급 풀세트) (25E+39) 2016. 2. 17. 오후 11:54:53>>147 훗 (찰랑
-
157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55:09>>148 >>150
(밥에 비벼먹음 -
158 율주(참치대뱃살) (59E+36) 2016. 2. 17. 오후 11:55:19참치배틀의 현장
(두구두구두 -
159 다혜주(참치구이) (44E+39) 2016. 2. 17. 오후 11:56:02(노릇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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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56:19캡틴! 우리 호은 학교가 어떤 보트인데 빠져나갈 수 없죠. 우리 보트의 마력은 호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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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56:30보트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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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다혜주(참치구이) (44E+39) 2016. 2. 17. 오후 11:57:03어장주라고 불러야 하지만 캡틴으로 갈아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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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57:08>>155 캡틴께서 진두지휘해주신 덕도 컸죠! 일단 전 한게 그다지 없었으므로 캡틴과 크루 여러분 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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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57:41>>159 내겁니다.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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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금비주(황금참치) (03E+39) 2016. 2. 17. 오후 11:57:55챠ㅏ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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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주연주(참치캔) (64E+40) 2016. 2. 17. 오후 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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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서희주 (95E+37) 2016. 2. 17. 오후 11:58:05>>161 이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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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린비주 (횟집 사장) (25E+39) 2016. 2. 17. 오후 11:58:53오늘은 어떤 녀석으로 결정할까?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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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린비주 (25E+39) 2016. 2. 17. 오후 11:59:23그나저나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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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다혜주 (참치캔 회사 회장) (44E+39) 2016. 2. 17. 오후 11:59:30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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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주연주(참치캔) (64E+40) 2016. 2. 17. 오후 11:59:33>>168 저는 참치캔입니다! 횟집에서 캔을 스는게 들키면 고발당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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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2:00:13다들 왜이리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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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01:33갸항 역시 우리 참치분들 카-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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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금비주 (21E+35) 2016. 2. 18. 오전 12:01:35>>171 아니아니, 일단 캔으로는 회도 초밥도 못 만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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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름 없음 (08E+36) 2016. 2. 18. 오전 12:02:24>>174 캔의 물기를 빼고 약간 구운뒤 생선구이라고 내놓는다면...!! (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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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03:18>>175 소비자 고발이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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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율주 (77E+31) 2016. 2. 18. 오전 12:03:35>>171 라면에 넣어먹어야죠
이리와! -
178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03:45사실 다혜주는 내일 휴가 냅니다. 여러분ㅜㅜㅜㅜㅜ 휴가다 휴가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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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금비주 (21E+35) 2016. 2. 18. 오전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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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05:12>>178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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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05:16>>178 축하드려요 다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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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혜연주 (6E+37) 2016. 2. 18. 오전 1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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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주연주 (08E+36) 2016. 2. 18. 오전 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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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주연주 (08E+36) 2016. 2. 18. 오전 12:06:52>>182 이 악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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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다혜주 (참치회 모둠세 (2E+35) 2016. 2. 18. 오전 12:07:04이 참치들이...! 참치의 끝판왕은 참치회 모둠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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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율주 (77E+31) 2016. 2. 18. 오전 12:07:31>>178 오오 축하드려요!
>>183 오케,이리로 참치야! -
187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2: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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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07:58>>182 부들부들!
>>185 잘먹겠습니당(암냠 -
189 다혜주 (참치회 모둠세트) (2E+35) 2016. 2. 18. 오전 12:07:59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작성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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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2:08:09안움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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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다혜주 (갓 잡은 싱싱한 참치) (2E+35) 2016. 2. 18. 오전 12:08:39>>188 어딜!! (팔딱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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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금비주 (21E+35) 2016. 2. 18. 오전 12:08:56그럼 나는 이만 떠난다! 내일 다시 오지! 잘 자라 참치들아! 플랑크톤 너무 많이 먹으면 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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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09:21굿밤 금비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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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2:09:41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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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09:50>>192 금비 참치 잘 가라! 내일 킵 한거 마저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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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율주 (77E+31) 2016. 2. 18. 오전 12:09:56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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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2:10:06그럼 저도 이만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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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10:34린비 참치도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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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10:49하아아아아!! 1~43 다 했다아아아아!!
근데 외전도 있고 선관도 있고 시트도 있고 더 해야하는구나.. 하하하하하ㅏ하ㅏ하하ㅏ하하하하!! -
200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10:53굿밤 린비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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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11:22>>199
(토닥토닥 -
202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11:44>>199 ㅜㅜㅜㅜㅜㅜㅡㅜ 캡틴 참치 수고해써요ㅜㅜㅜㅜㅜㅜ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잖아요. 선관 2개 시트 1개 외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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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11:55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191 구워서 먹으리! (돌격 -
204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12:28고생이 많으십니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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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다혜주(갓 잡은 싱싱한 참치) (2E+35) 2016. 2. 18. 오전 12:12:30>>203 훗! (꼬리로 때림(팔딱팔딱
-
206 주연주(참치캔) (08E+36) 2016. 2. 18. 오전 12:12:56>>205 여기야!이 캔안으로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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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13:40>>205 아야야 하지만 맛난 걸 먹기 위해서라면!(꼬리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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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율주 (77E+31) 2016. 2. 18. 오전 12:13:58캡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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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다혜주 (참치캔) (2E+35) 2016. 2. 18. 오전 12:14:23>>206 그 캔 안으로 가면 난 참치ㅋ.. 우어어어어어! 갸아앗! (캔 안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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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다혜주 (참치캔) (2E+35) 2016. 2. 18. 오전 12:14:41>>207 (캔이 된 자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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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14:43>>206 오예(인터셉트
이쯤되면 배 터질 지도오오오 -
212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15:22>>209-210
비벼서 먹으리! (암냠 -
213 태민주(고추참치) (78E+34) 2016. 2. 18. 오전 12:15:29우리 캔이 아니라 있어보이게 일식집으로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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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다혜주 (참치초밥) (2E+35) 2016. 2. 18. 오전 12:15:50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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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15:58아. 그건 그렇고 아까전의 모습은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냉정하게 말을 해야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아까전엔 진짜 진심으로 화가 났었어요. 설마 그런 일이 발생했을거라고는...
아라주...괜찮을까요? -
216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16:25>>213 더 먹으면 왠지 식신 기믹이 붙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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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17:45>>215 괜찮을거에요. 제가 스레에 상황이랑 임시 스레 링크 올려 놨으니까, 보고서라도 올거에요. 너무 걱정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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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18:10>>215 저도 확인한 순간 스레딕 어드민과 저 윗쪽의 누구씨가 겹쳐보였는 걸요. 게다가 우리 보트 참치분이 당하셔서 더 화났고. 괘념치 마셔요. 아라주는... 그러게요.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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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22:09그냥 못 처 먹고 못 배운 놈이 개X랄 떤거라고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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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24:06다 끝냈어. 다 끝냈다 아하하하! 해냈어요! 여러분들의 추억을 다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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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25:16>>22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ㅜㅡㅡㅡㅡㅜㅜㅜㅜㅜㅜ 캡틴 참치ㅜㅜㅜㅜㅜㅜㅜㅜ 수고했어요ㅠㅜㅜㅜㅜ 이제 본스레 개방만 남은건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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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25:32>>220
수고하셨어요 하늘주!! -
223 율주 (77E+31) 2016. 2. 18. 오전 12:25:36헛 수고하셨어요!!!
율주는 이만 자러... -
224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26:02일단 이걸 보내야겠죠? 잠시만요. 혹시 모르니까 제가 실수한거 아닌지 다시 한번 확인.
...으으...안돼. 실수한거 있지 마라. 진심으로 다시 하긴 힘들다 ㅠㅠㅠ -
225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26:36굿밤 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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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27:11>>224 전 계속 남아 있겠습니다! 오늘 휴가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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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28:21율주 잘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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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29:25아카이브 뜬것을 지금 일일히 다 확인하면서 제목 바꾸고 폴더로 옮기는중입니다. 제목은 hoschool
혹시 제가 전체모드로 안했을 가능성도 있기에 일단은 전부 다 열어보면서 확인중이에요. -
22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30:30실시간이다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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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전 12:31:17>>228 하늘주...! 그거 html제목은 바꾸지 않아도 돼요...! 바꾸면 스레 번호가 사라져...! 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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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31:23고생 많으셨어요 캡틴 율주는 안녕히 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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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12:32:20호은 학교는 html 저장하는 게 오래 걸리는 걸 보니 꽤 많이 진행한 모양이네.
나는 곧 잘 것 같으니 보내면 아마 내일쯤 처리될거야. -
233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32:39아라주가 3시간 전에 위키에 댓글 남겨놨어.. 아라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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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32:45>>230 아카이브해서 나오는게 다 index.html 이 들어있는 압축폴더인데 풀어서 제목은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다 이름 바꾸고 있어요 1 2 3 4 5 6 7 이런식으로요. -
235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전 12:33:31>>234 에...? 제가 했을 때는 제목이 스레 제목으로 떠서요... 그럼 그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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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12:35:21엑 설마 archive.is 쓰고 있어?
그냥 스레딕 내에서 컨트롤 S 로 저장해도 되는데. -
237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35:45어..지금 1번째는 그냥 1.html 2번째는 2.html 이런식으로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하는게 아닌건가요? 음.. 당시 제목도 달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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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12:36:05일단 보내주면 적용은 해보겠지만 아카이브.is 가 가끔 깨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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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36:18>>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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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37:1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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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37:41...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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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38:04오마이갓... 힘내세요 캡틴.
아 캔드민님, 사이트 무지 안락하고 좋아요! 고맙습니다!:D -
243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38:15혹시 모르니까 다시 할게요. 괜찮아요. 컨트롤 S면 더 빨리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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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12:38:47>0>8-9 는 꼭 확인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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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39:33캡틴...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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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39:46>>244 알겠습니다. 캔드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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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39:56캡틴...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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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태양주 (12E+34) 2016. 2. 18. 오전 12:40:48씨발, 이게 어찌된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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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40:50여러분. 이곳에서도 저와 하늘이의 영고는 여전하려는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난 이제 익숙해!! -
250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42:35태양주. 욕은 하지마세요. 기분은 알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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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43:13>>249 토닥토닥...
>>248 어서오세요, 태양주. 뭐, 그나마 이제라도 이런 사이트를 찾은 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에휴 -
252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44:24하늘참치의 오메가3가 쫙쫙 빨리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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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44:46어서오세요 태양주.릴렉스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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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주연주 (08E+36) 2016. 2. 18. 오전 12:45:16하늘참치의 DHA가 빨려가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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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태양주 (12E+34) 2016. 2. 18. 오전 12:45:47정리하자면, 망할 어드민이 이주하려는 세력을 탄압하기 시작했고.그 과정에서 아라주가 차단당했기 때문에.이주 결정!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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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전 12:46:19어안이 벙벙하네요... 호은 학교 스레에서 나쁜 소리는 하고 싶지 않기에 말은 줄이겠습니다.
아무튼 채은주도 이사했어요. 혹시 여기서 전체보기 어떻게 하는줄 아시는 참치 있으신가요? -
257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46:21>>255
네.맞아요! -
258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46:31>>25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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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태민주 (78E+34) 2016. 2. 18. 오전 12:46:50어서오세요 채은주
스러 제목 옆에 번호 누르시면 되요. -
260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46:59>>256 보트 맨 위에 숫자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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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47:11>>259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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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47:39어서오세요 채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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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주연주 (08E+36) 2016. 2. 18. 오전 12:47:52>>256 최근30은 보트이름누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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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51:51>>225 뭐, 그런겁니다. 그 이전까진 그래도 다른 분들을 위해서 참아야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 소식을 듣고 난 뒤로는 눈에 뵈는게 없어서..
그 후에는 그냥 한번에 팍팍팍 진행되었네요.
모두 자기 위치에서 빠르게 움직여주신 참치 여러분 덕분입니다. -
265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52:25>>264 앵커 실수 25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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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54:08>>264 분노하신 중에도 냉철히 지휘해주신 캡틴의 공도 빼놓을 수 없죠!
그나저나 우리 호은학교는 모든 스레가 옮겨지고 나면 다시 활동을 시작하나요? -
267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55:04전부 다 저장한 후에 보내고 난 이후부터 움직여야겠죠. 어차피 지금은 무리에요.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캔드민님이 처리해준 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할거에요. -
268 주연주 (08E+36) 2016. 2. 18. 오전 12:57:18그렇다면 저는 이제 자러가겠습니다. 모두들 자는사이에 낚시꾼에게 잡히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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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57:31>>267 그 때 까지 모든 보트가 복구 되면 외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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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57:34>>267 예썰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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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57:47주연 참치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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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서희주 (63E+32) 2016. 2. 18. 오전 12:57:59안녕히 주무세요 주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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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00:02>>269 일단 그것에 대해서는 본보트가 만들어진 다음에 다시 얘기해봅시다. 정 안되면 날짜를 바꿀수도 있는거니까요. 안하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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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01:18>>273 그래요. 그래도 캡틴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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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이름 없음 (6E+31) 2016. 2. 18. 오전 1:06:56이현주 왔어요.
여기 맞나 -
276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08:33요시 이번에야말로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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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09:25어서와요 이현주!
>>276 고생 많으셨어요 캡틴! -
278 이름 없음 (6E+31) 2016. 2. 18. 오전 1:10:13상황파악 끝났네요 ㅂㄷ.
죄송한데 여기 룰에 대해서는 어디로 가면 알 수 있을까요 -
27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0:50이야ㅇ아아아아아!! 캡틴!! (짝짝
>>275 어스와영 -
280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3:27>>278 공지사항은 중국집->돌아가
스레주=어장주 (우리는 캡틴이라고 하고 있지만)
레스주=참치
스레=보트
상판 룰(공지)는 상단에 있어요. -
281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14:07혹시나 해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봤고 지금부터 메일 보내고 올게요. 그리고 이현주 하이하이에요!
지금 제가 좀 작업한다고 바빠서 인사 늦은거 죄송합니다. -
282 이름 없음 (98E+30) 2016. 2. 18. 오전 1:14:27>>280 보트...보단 주제글이 더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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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4:51아, 근데 여기 보면 수위가 전체~15금이라고 되어있잖아요. 그 15금의 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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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20:24>>283 저스트 마이 오피니언이지만 대강 요렇지 않으려나요?
http://www.kmrb.or.kr/guide/rating15.do -
285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2:29>>284 앗 고마워요. 그냥 우리가 원래 하던대로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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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2:30방금전에 메일 올리고 왔어요. 이제 아침에 결과를 보면 되겠죠. 그때까진 여기서 시간을 보내자고요. 잡담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호은 학교는 아마 지금처럼만 하면 수위에 걸릴거 없을거에요. 여러분들이 갑자기 바뀌지 않는다면 말이죠. -
28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3:08캡틴 수고했어요! 남은 분들이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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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이현주 (6E+31) 2016. 2. 18. 오전 1:25:29캡틴 ㅋㅋㅋㅋ 어색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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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이현주 (6E+31) 2016. 2. 18. 오전 1:26:00그럼 오늘은 못돌리는겅가여?
ㅠㅠ -
290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6:45>>289 넹. 내일 캔드민께서 해결 해주시면 돌릴 수 있을거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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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6:52오늘은 무리죠. 여긴 임시공간이니까요. 조금만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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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28:12>>285 이예이!!
고생 많으셨어요 캡틴. 아아 긴장이 풀리고 나니 좀 졸리네요... -
293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28:36조금만 서로간에 참읍시다. 내일 본보트 만들테니까요. 잘 되면요.
아니 사실 저도 답레 막 쓰고 싶다고요! 린비 울려버렸다고 8ㅁ8 으아아아 빨리 달래줘야하는데 ㅠㅠㅠㅠ -
29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29:23여기 규칙은 좀 널널한 것 같아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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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30:44그리고 아무래도 캡틴이 아니라 어장주로 바꿔야할것 같네요. 용어를. 고로 다시 어장주를 칭하겠습니다.
.....라기보다는 그냥 하늘주로 불러주면 끝일것 같은데.
일단 내일 룰을 또 만든다고 하니까, 그때 가면 확실해지겠죠. -
29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32:25아아. 벌써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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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34:28사실 이 시간쯤 되면 잠이 오는데 말이죠. 워낙 여러 일이 있어서 잠도 안 오네요. 진짜.
후우... 참 재능있는 사람이네요. 이렇게 단 한방에 마음 돌려버리는것도 쉽진 않은데 말이죠. 재능이 너무 있어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
298 태양주 (12E+34) 2016. 2. 18. 오전 1:34:29슬슬 자야지. 모두 잘 자요! 스레주, 아니 하늘주도 수고 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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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34:31다혜주는 이만 자러 갈게요. 내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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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35:01잘자요 태양주. 그리고 스레주가 아니라 어장주에요. 여기선 여기 용어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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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1:35:2447개......
1, 11, 12 ... 18, 19, 2, 21 ...
이런식으로 제대로 정렬이 안 되어있어서 사실 그대로 냅두거나 반송해야 하는데...
이미 하얗게 불태운 것 같아서 그냥 내가 수정했어.... -
302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35:35그럼 지금 남아있는건 저 하나 뿐인가요? 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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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35:42안녕히 주무세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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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36:02>>301 캔드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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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36:05아. 캔드민 죄송합니다. 수고를 끼치게 했군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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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38:14뭐야 못 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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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38:34아니 잔다면서 왜 안자요!! 빨리 자라고요! 졸리면 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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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38:36서희주 있어요. 캔드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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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1:39:23바다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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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39:35그러게요 왜 안 자고 있지?!
뭐 오늘은 일상도 요원하고 다들 주무시니 서희주도 슬슬 퇴장할게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
31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39:43진짜 진심으로 못 자겠어요...! 어허헣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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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41:02사실 지금 바다주가 있었다는것에 가장 놀랐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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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1:41:49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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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42:05캔드민께서 메일을 받으신 건 믖는 것 같은데 안 주무시는건가?! 일단 내일 아침에 보트가 세워지는건 맞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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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42:38지금까지 아무런 말도 없었잖아요! 진짜 없는줄 알았다구요!!
그것보다 일단 용어에 익숙해집시다. 우리
스레주 = 어장주
레스주 = 참치
스레 = 보트
그러니까 참치 여러분. 전 어장주인거에요. -
316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1:44:29조금은 말 했지만요.
하늘주는 계속 하늘주라고만 부를 작정입니다. 끗 -
31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44:32아 일단 자고는 싶은데... 잘까? 밤 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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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46:08>>316 제일 심플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317 졸리면 자야죠. 뭘 망설입니까? -
31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47:36>>318 하아. 그럼 전 자러 가겠습니다. 나중에 뵈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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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1:47:55>>317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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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48:00아, 맞다. 모두 좋은 밤 되셔요. 고생하셨다곤 했지만 인사를 깜빡한 통에. 그럼 굿나ㅇ...(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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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1:50:01다혜주 서희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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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52:19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oschool
아무래도 캔드민이 해주신게 이거인 것 같네요. -
324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1:54:34>>323 신기하다
그런데 우리 위키까지 바꿀 필요는 있어요? -
325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56:41>>324 음. 아직 새로 만든건 아니니까 그대로 쓰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바꾸고 싶다고 해야할까요.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바꿔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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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1:57:34일단은 캔드민이 저것도 만들어주셨으니까 본 보트를 만들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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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1:58:45>>325 그런가요? 스레디키 계속 쓰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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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이름 없음 (98E+38) 2016. 2. 18. 오전 2:00:03스레디키는 참치어장 이용자가 관리하는 위키예요. 혹시 옆동네의 것이라고 해서 꺼려지는 거라면 그럴 필요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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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시원주 (14E+31) 2016. 2. 18. 오전 2:01:04전 아직 살아있어요 여러분! 잡담좀 나누다 갈 예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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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2:01:15>>328 어라? 그런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뭐 그대로 가도 되겠죠. 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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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2:02:07참치위키는 불편해서 안쓰는 게 좋을걸.
기존 참치들도 안 써. -
332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2:03:33>>331 참치라이더라고 부르는게 맞나요? 라이더님 참치 통조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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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2:04:28>>332
너무 평범한 느낌이지... -
334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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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2:05:43>>333 원하는 참치통조림의 진화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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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2:08:18>>335
날개... 그래 양쪽에 날개가 있었으면 좋겠네.
마트에서 알아서 우리 집까지 날아오게. -
337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전 2:10:06>>336 드릴이 달려서 지저인들과 싸우는것도 좋을텐데 날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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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하늘주 (14E+35) 2016. 2. 18. 오전 2:14:08바다주 보트 만들어뒀어요. 넘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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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0:51:02여기서 다시 얘기를 하도록 하죠. 즐기는것도 좋지만 이 문제가 지속되면 호은 학교는 반드시 침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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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0:52:07네. 일단 린비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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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0:55:33서희주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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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0:55:34일단은 지금 있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사실 내키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옆동네로 잠깐 넘어가서 이야기가 계속 될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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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0:56:50설정겹침에 대한 생각을 짧게 말씀 드리자면, 하늘주 말대로 서로 캐릭터가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니 같은 피아노 천재라는 설정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루미주처럼 설정이라는 것에 민감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음악 천재'설정이 꽤나 많은 상태였던 터라, 아람이 시트를 내리고 새 시트를 준비 할 때 상당히 고민도 했었구요.
해결 방법은...음, 글쎄요. 우선 설정이 겹치면 시트 검사 레벨에서 일단 보류시키고, 설정이 겹치는 당사자끼리 대화를 주선한다던가, 아니면 이 캐릭터의 이러이러한 부분이 겹친다, 라고 한번 시트 검사단계에서 언질을 주는 것이 현 상황에선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344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0:57:16설정겹침에 대해서 어장주랑 생각이 똑같아요.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에 한국, 호은골이라는 배경 속에서 많은 인원이 놀고 있는 한 아예 겹치지 않긴 힘들다고 봐요.
물론 메인 소재의 겹침은 조금 다른 문제죠. 하지만 메인 소재가 하나 정도는 겹쳐도 소재끼리의 조합이란 게 있으니까요. 풀어나갈 수 있는 이야기나 캐릭터가 성장해야 할 방향이 다르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전적으로 제 의견이지만, 그게 싫은 분께서 조율을 요구하신다면 거기에는 응하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건주도 시트를 낼 때, 병약하거나 신체적 문제로 꿈이 가로막힌 캐릭터가 몇 분 계신 것 같아서 고민했어요. 그걸 용인해주신 분들께 지금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런 입장이라서 설정겹침에 대해 발언하는 거 자체가 죄송하지만... 제 생각은 일단 이렇습니다. 어설픈 의견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본스레에 올려서 죄송해요. 미처 하늘주 글을 못 봤네요. 소외감에 대해서는 노력하겠다는 말씀밖엔 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345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전 10:58:04우선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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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0:58:36채은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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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0:58:51채은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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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0:59:37채은주 하이하이에요. 오시자마자 힘드시겠지만 토의에 참여해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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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0:59:49채은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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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00:13어서오세요 채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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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1:01:47린비주는 휴대폰이라 좀 느릴 수 있지만, 설정겹침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저는 별로 신경을 쓰지는않는편입니다. 비슷한 부분이 있어도 다른 부분이 있을테니, 오히려 그게 하나의 인연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라. 누군가 린비와 비슷한 설정으로 시트를 내어도 분명 어딘가 다를거라고 생각하기에 별 신경을 안쓸겁니다. 하지만 저와 다르게 민감하신 분들이 계시니 시트 과정에서 말하고 그 설정이 겹치는 분께 말을 하고, 허락을 맡고 시트를 통과시키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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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01:59일단 설정 겹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봅시다. 우리.
제 생각은 일단 밝혔다시피 완전히 겹치는 수준이 아니라면 상관없다라는게 제 생각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겟죠.
그런 생각을 나눠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로서는. 이후에도 설정 겹침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도 있을테니까요. 분명히. -
353 시원주 (14E+31) 2016. 2. 18. 오전 11:02:51시원주 갱신하겠습니다. 흠... 상당히 분위기가 다운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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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1:03:11시원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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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03:46분위기가 다운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시원주. 오히려 지금 이것을 기회로 삼을 생각입니다.
재밌고 즐거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런 문제점들이 나왔을때 거기서 눈을 돌리지 않고 똑바로 직시하는게 중요한거니까요. -
356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04:08>>351에 찬성해요. 제한을 아예 안 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너무 규제하는 것도 역효과일 수 있으니까, 저 정도로 선을 긋는 게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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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05:38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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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전 11:06:53참가 가능합니다.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시원주 어서와요.
저도 >>351에 찬성합니다. 미리 선을 정해두고, 통과를 하면 서로 마음 상할 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봅니다. -
359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07:29서희주의 설정겹침에 대한 견해는 다른 분들과 같습니다. 다만 이에 더해서 설정겹침에 대한 문제가 심화되는 건 당사자분께서 설정겹침에 대해 문제를 느끼신 바로 그 때라고 봅니다. 그래서 서희주가 제안하는 건, 루미주께서 다른 분들이 문제 삼지 않으심에 따라 그것을 덮어두신 일이 있으니, 스스로 문제를 느꼈다면 이야기를 꺼낼 수 있음을 좀더 강조해서 명시하는 게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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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시원주 (14E+31) 2016. 2. 18. 오전 11:07:40저도 >>351 에 찬성할게요. 린비주 의견이 제일 무난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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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별주 (48E+36) 2016. 2. 18. 오전 11:08:06저도 시트를 통과시키기 전에 미리 공통점이 겹치는 레더들이랑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설정 겹치는 거 꽤나 민감한 문제라 갈등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상황에 따라선 둘 다나 혹은 둘 중 하나가 설정을 바꿔버리는 극단적인 경우도 존재합니다. 루미주의 사례처럼 시트를 아예 내려버리는 것도 그리 잘 끝난 방향이라곤 말 못하죠. 사전에 미리 충분히 합의를 거쳐서 수정할 거 수정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너 머리 갈색인데 나도 머리 갈색이다. 이거 괜찮냐? 너랑 나랑 나이 겹친다. 괜찮냐? 뭐 이런 흔하거나 별로 중요치 않은 요소가 겹친다면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게 겹치면 진짜…
어… 방금 떠오른 생각인데 시트란에 키워드를 추가하면 어떨까요? 말 그대로 캐릭터의 핵심적인 설정(=겹치면 좀 문제가 일어날 것 같은 설정)의 부분적인 단어만 시트에 기재해서 서로 키워드가 겹치는 레더끼리는 상의를 한다거나… -
362 별주 (62E+39) 2016. 2. 18. 오전 11:08:06저도 시트를 통과시키기 전에 미리 공통점이 겹치는 레더들이랑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설정 겹치는 거 꽤나 민감한 문제라 갈등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상황에 따라선 둘 다나 혹은 둘 중 하나가 설정을 바꿔버리는 극단적인 경우도 존재합니다. 루미주의 사례처럼 시트를 아예 내려버리는 것도 그리 잘 끝난 방향이라곤 말 못하죠. 사전에 미리 충분히 합의를 거쳐서 수정할 거 수정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너 머리 갈색인데 나도 머리 갈색이다. 이거 괜찮냐? 너랑 나랑 나이 겹친다. 괜찮냐? 뭐 이런 흔하거나 별로 중요치 않은 요소가 겹친다면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게 겹치면 진짜…
어… 방금 떠오른 생각인데 시트란에 키워드를 추가하면 어떨까요? 말 그대로 캐릭터의 핵심적인 설정(=겹치면 좀 문제가 일어날 것 같은 설정)의 부분적인 단어만 시트에 기재해서 서로 키워드가 겹치는 레더끼리는 상의를 한다거나… -
363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08:25>>351 린비주께서 제시해주신 아이디어처럼 해도 좋겠네요.
어서와요 시원주 -
364 별주 (62E+39) 2016. 2. 18. 오전 11:08:28아놔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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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08:42저 또한 >>351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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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10:29>>362의 보충안이 좀더 나은 것 같습니다...만, 하늘주 현재 시트가 세워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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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10:56별주께서 제시해주신 키워드 아이디어도 전 좋아보여요. 말 그대로 핵심 단어를 기재해둔다면 조합이 겹치게 되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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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11:22>>362 괜찮은 것 같아요! 키워드도 너무 많으면 곤란하니까 2~3개 정도로 제한해서 적어두면 체크하기도 편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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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11:27대체로 >>351에 찬성하는 분위기인가요? 별주의 의견도 좋은 의견이로군요.
하지만 만약에 그렇게 나아간다고 하면 제 측에서 한가지 부탁을 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시트를 통과시킬때 아무래도 약간의 심사가 필요할듯 하니까, 저와 함께 시트에 대해서 같이 검토하고 싶은 분을 1명 뽑고 싶습니다.
저 혼자서 하면 제가 놓치는 부분이 100% 나오게 될거에요. 그러니까 실수와 미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저와 시트를 같이 검토할 이가 1명 필요하빈다. 부어장주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이후 시트는 그 분과 상의를 하고 통과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것 같아요. 저는 못 보는게 생길수도 있지만 2명이 있으면 못보는것을 놓칠 확률이 낮아지겠죠.
지원자 있으십니까? -
370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11:41안녕하세요. 보니까 설정 겹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일단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편 입니다. 위에 린비주와 의견이 비슷하고, 정 신경쓰이는 준이 계신다면 그 분들끼리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371 별주 (62E+39) 2016. 2. 18. 오전 11:12:28별주 지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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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13:01어서오세요 다혜주
부캡틴이라, 지원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접률을 보장하기 힘드니 전 기권하겠습니다. -
373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1:13:55지원하려는 마음은 있습니다만, 접속 시간 때문에 고민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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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13:58한명을 정하는 것 보다는 시트가 들어오면 같이 검토를 해줄 사람을 그때에 보트에 있던 사람들중 하나에게 임시로 부여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의 일로 오지 못할때를 생각 해보면 그건 그거대로 낭패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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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1:14:35>>374 이 의견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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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14:48>>374에 동의해요. 각자 선관을 맺었다거나 해서 익숙한 캐릭터가 있으니 다같이 검토해보면 문제될 부분이 더 쉽게 잡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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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15:06>>374 그렇게 하는 게 좀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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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15:40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저희 보트 토론 굉장히 부드럽고 깔끔하게 잘 돌아가네요. 다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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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별주 (62E+39) 2016. 2. 18. 오전 11:15:58>>374 이 의견 좋네요. 여러명이서 검토하면 더 쉽게 겹치는 부분을 잡을 수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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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16:08>>374 동의합니다. 개인 사정이 생겨서 못 오면 곤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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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17:19그와는 별개로, 혹시나 선장이 현실의 일로 이곳에 없을때 선장의 일을 임시로 봐줄 부선장의 존재도 일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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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17:48아,
선장->어장주
부선장->부어장주 -
383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18:10>>378 다른곳은 어떤지 전 잘 모르겠으니까 그것은 패스하겠습니다.
대다수가 >>374에 동의한다고 하신다면 저도 그걸로 좋습니다. 그럼 이후 시트에 대해서는 그때 보트에 계시는 분들 중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 중에서 무작위로 1~2명 정도는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외에도 다른 문제점은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참에 다 잡도록 합시다. 또 다른 안건이 있나요? -
384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18:54부어장주인가요? 확실히 저는 왠만하면 있습니다만 늘 있는건 아니니까요.
이 점에 대해서는 지원이 아니라 추천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385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전 11:20:02갱신해서 다들 혼란스러운 과정에서도 새로운 곳으로 옮기느라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려고 했는데, 다른 문제가 생겼나보네...
사실 소외감 부분에서는 본스레에서 올려놓은 내용을 잠깐 읽고 보면 이해도 가고 공감도 가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었어. 다만 나는 상황극판에서 이 스레보다 진행 정도가 적은데도,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참치들간의 유대관계가 형성된 여러 보트들을 봐온지라 이 정도면은 양호하고 또 할만하다고 생각해서 잘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있었지만, 분명 이런 사건이 터질 거라고 예상은 했었어. 하지만 이건 호은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극판이라는 한계, 그리고 관리하는 어장주와 같이 돌리는 참치들이 전부 인간이라는 것의 일정부분 한계점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 노력한다고는 해도, 개선이 쉽지만은 않을 거야, 다른 수많은 보트들이 그것을 시도해왔고, 또 실패해온 것을 나는 내 눈으로 지켜보아왔으니까. 하지만 이번 어장주인 하늘주가 내가 참여했던 보트의 어떤 어장주보다 더 적극적이고, 의식이 깨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보지는 않아.
또 설정겹침에 관한 내용인데, 이 부분은 곧장 소외감과 직결될 문제이니 확실히해두지 않으면 앞으로의 호은 학교의 청사진을 이루어가는데에 매우 곤란하게 작용할 것 같아. 이 호은 학교의 주요 목표가 각각의 독특한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만큼, 그 참치들 각각의 개성을 살려주지 못한다면 역시 궁극적인 목표는 절대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아. 그 개성을 살려주는 첫 단계가 바로 처음의 설정인 것이고. 나도 처음에 시트르르 낼 당시 이것을 의식해서 최대한 겹치지 않게 내기위해 모든 시트들의 특이사항을 읽어보면서 혹시 특기가 겹치는 캐릭터가 있는지 기계, 공돌이, 공순이, 조립, 공학 등등의 키워드로 시트 전체를 검색해보는 등 몇가지 신경을 쓰긴 했었어. 또 컴퓨터를 고친다는 부분에 주목해서 이미 프로그래머인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 소프트웨어 쪽에는 손을 대지 못한다는 제약도 걸어두었고. 물론 이건 결국 다 그렇듯이 안타깝게도 어장주의 책임으로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시트를 내는 참치들이 이 것을 조금만 신경써주고 내면, 지금 어장주의 마음가짐으로 보건데 앞으로 이런 문제는 절대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아. 이게 내 의견. 다소 중립적이지도 못하고, 앞뒤가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양해해주길 바랄게. -
386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전 11:20:59저 이 말을 지금 하면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단 시작이 소외감인 만큼 가장 시급한건 소외감 문제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이 쉽게 나오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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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22:19무엇보다도 소외감 문제가 제일 먼저 해결 되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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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23:24소외감 문제는 >>385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일단 소외감을 느꼈던 사례들을 접수 받아서 행동 모델을 만들어두는 원시적인 방법 이외에는 뾰족한 묘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 -
389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전 11:23:43>>386 다른 보트의 내용을 이렇게 허락도 없이 언급하는 건 조금 실례되는 말이지만, 어떤 보트에서는 그 문제를 처음 신입이 들어왔을 때, 그 신입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 줌으로서 알아가는 기회를 갖는 걸로 타협하는 것을 보았어. 내가 보았을 때에는 이 사례가 현재까지에는 내가 알기로는 신입 맞이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사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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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24:08일단, 이러이러해서 소외감을 느꼈다 하는 부분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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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25:58정말 사소한 거고 이야기 꺼내기 미안하지만, 판이 벌어진 겸에 말할게요.
제가 이야기를 분위기에 맞춰서 잘 하는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 문제로 지적을 받는 걸 딱히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고칠 수 있으니까 감사하구요. >>378은 질문도 건의도 아니고 격려 차원에서 꺼낸 말이에요. 그런데 자주 겪지도 않았고 많이 겪지도 않았지만, 그런 말이 갑자기 >>383처럼 패스하겠다는 대답을 받으면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정말 별 거 아닌 문제지만, 읽고 나서 그냥 반응 없이 스루해주거나, 그게 뭔가 문제될 말이었으면 직접적으로 말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기분이 상한 게 아니라 내가 계속 문제되는 발언을 하고 있는 건가 해서 신경쓰여요. -
392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26:47>>388에 동의해요! 어떤 때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 아는 것부터가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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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26:51사실 돌리는 것 말고도 캐주끼리 잡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이도 있었습니다. 본보트만 해도요. 사실 그런 마음을 느낀 참치들이 완전 없진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는 바이기 때문에 지금 해걸 방안을 완전히 내놓지 않으면 그런 문제는 분명 또 일어날 것 입니다. >>385의 의견에 동의하고, 또한 >>388처럼 늦지 않게 해결 방안을 찾아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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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전 11:27:01아, 그리고 늦었지만 루미주에게는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물론 한번도 돌려본 적은 없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레더로서 그 문제를 일찍 꺼내지 않은 것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 부디 어떤 방식으로 다시 만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이 보트의 사건을 계기로하여 이 상판 전체에 개선 및 적용되어서 문제에 휘말리지 않는 상태로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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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27:03>>391 음 죄송합니다. 그렇게 받아들여졌나요. 제가 그런 실례를 범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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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29:32일단 소외감이라고 하면 진짜 애매한 문제니까요. 하다 못해 어장주인 저도 소외감을 느낄때가 많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뭐라고 해야하기 힘들군요. 이것만큼은.. 한번씩 제게 말을 해도 그냥 지나가버리는 경우도 많았고요. 이후에 다시 말해서 어떻게든 듣게 하기 했습니다만...
그러니까 제가 제시할 수 있는건 이겁니다.
상대의 글에 좀 더 집중을 하기, 사소한거라도 대답해주기, 못 돌려본 사람과 우선적으로 돌리기, 상대를 좀 더 배려하고 신경써주기.
다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부분들이에요. 예의니까요. -
397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30:01>>395 네. 저도 예민하게 굴어서 죄송해요. 주제와 맞지 않는 이야기를 꺼내는 일은 줄일 테니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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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전 11:31:43>>393 동감해. 오히려 돌리는 부분에서보다는 그런 부분에서 더욱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해. 그리고 모든 참치들이 그 문제를 시도때도없이 지적해왔어. 하지만, 앞 뒤 내용을 잘 설명해 준다거나, 아예 못하게 그러한 류의 잡담은 금지하게 하는 등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 또 관리하고 제한하기 애매한 대안들 뿐이라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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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33:05그리고 이거 제가 본 보트에서도 얘기했습니다만...
돌리는거 구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 자주 돌린 사람이거나, 바로 전에 돌린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굳이 새로 돌리는 사람을 구하는 케이스. 많이 봤어요.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이것까지 간섭해야하나 싶어서 말은 안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말한거에요.
저도 많이 당했습니다. 이거. 저는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만, 아마 이게 지속되면 저 사람은 나하고 돌리기 싫나? 이런 느낌을 받을거에요.
그러니까 돌리고 싶을때 돌리고 싶은 이가 보이면 그 사람과 돌리고 어떤 사정으로 돌릴수 없다고 한다면 ~~한 사정으로 돌릴수 없습니다.
라고 가볍게나마 말을 하는건 어떻겠습니까? 잡담 중이건 뭐건 나는 지금 이러이러해서 돌리기 힘들다. 이러이러해서 다음에 돌리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는거죠. -
400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33:38>>389 에서 세연주께서 제시하신 아이디어도 마음에 듭니다. 신입분들께서 스레에 훨씬 잘 녹아드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한가지, 인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396의 캡틴의 의견과도 일맥상통하지만, 인사를 해주셨을 때나 안 해주셨을 때의 기분의 차이가 크고, 이 또한 소외감과 직결된다고 보거든요. -
401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34:23>>396이 본질적으로는 정답이네요. 서로서로 신경써주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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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별주 (92E+37) 2016. 2. 18. 오전 11:34:50아 이거 말해도 될려나… 제 주관적인 느낌일지도 모르겠는데 아니 사실은 주관적인 느낌이 맞는 것 같은데 신입이랑 기존 참치들 사이의 적응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해요. 별이 시트내고 나서 여기 딱 왔을 때 좀 뭐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긴 한데 이질감? 소외감? 이런 거 느끼긴 했어요. 묘하게 제 레스 스루되는 게 보이기도 하고…
아 그냥 빙빙 돌려말하는 거 안되겠네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보자면 저는 호은학교 스레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시트스레 마악 나왔을 때 까진 아니지만 1판부터 지금까지 참가했었어요. 그러다 도중에 시트를 내렸고 별이로 다시 참여했죠. 그런데 기존에 있었을 때랑 신입의 입장으로 다시 들어왔을 때를 보니 확실히 뭐가 다르긴 달라요. 꼭 집어말하긴 어려운데 다들 환영해요! 이러고는 있지만 미묘하게 신입이랑 그전부터 함께했던 레스주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 사실 이건 기존멤버 때도 느껴왔던 겁니다. 제가 시트를 내리기 전에도 몇번 스레에 참여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ㅜ온 사람들하고는 친해지기가 어려웠어요. 아직도 그래요. 다가가기가 어렵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적응 잘 못하고 겉돌고 그랬구요. -
403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37:20어느쪽이건 제 능력이 부족해서 나오는 문제들뿐이군요. 다시 참치 여러분들에겐 진심으로 머리 굽혀 사과하겠습니다.
전 나름대로 모두에게 평등하게, 친절하게, 노력해서 대해줬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오만이었군요. 죄송합니다. -
404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38:5240판이나 함께해 왔으면 기존 레더들이랑 신입 사이에 분위기 차이가 생겨버리는 게 드문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이니까 아무래도 많이 보면 익숙해지고 정들고 그러잖아요...? 절대로 그게 옳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만큼 그 부분에 같이 신경을 쓰면 좋겠어요. 신입들 입장에서도 조금만 용기내서 말 걸어보고, 과하다 싶어도 신입한테는 조금 더 신경써주는 식으로. 초기에 소외감을 느끼면 움츠러들어서 이후 활동까지 지장을 받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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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40:22아, 말 나온 김에 저도 조금 말을 해볼까 해요. 저도 사실 시트 내고 1~2주 지나보니까 제 레스가 스루 되는게 보이고, 아무도 그 스루된거에 신경 쓰지 않는게 느껴졌어요. 때문에 전 지금 신입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완전은 아니더라도 신경쓰려 노력하고 있어요.
예전에 레스가 스루되고, 잡담에서는 벽이 느껴지더라구요. 확실히 별주의 말씀처럼 신입 분과 기존 분들의 차이는 있어요. 저도 1판부터 참여한게 아닌지라 그걸 느꼈구요. 그것 때문에 시트를 내릴까? 아, 쉬고 온다 할까? 그러면 또 판 정주행 하기 힘들고 결국 지금이랑 달라질건 없겠지 해서 그냥 끼이기로 했어요.
지금 아니면 이걸 언제 얘기 해보나 해서 말 해봤네요. -
406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40:46캡틴 잘못이 아니라 공동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외감은 한 사람한테 무시받는다는 기분만으로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캡틴이 신입들 엄청 신경써주시는 거 첫날부터 느꼈어요. 늘 수고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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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41:58그리고 이거 제 생각입니다만...
일상 돌아갈때 딱히 할짓없이 잡담하는 여러분들. 일상에서의 캐릭터의 모습들을 보고 한마디씩 던져주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여러분들. 하늘이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릴때 많죠? 그거와 마찬가지에요. 다른 캐릭터들도 다 그렇게 해주는거에요. 그러면 그만큼 그 참치도 내 캐릭터가 관심받는구나라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저 하늘이 처음 내고 막 돌릴때 진짜 진지하게 이걸 내리고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올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츤데레 해본적도 없고, 왠지 노림캐 같고, 다들 묘하게 안좋게 생각하고 그럴것 같아서...
근데 다들 ㅋㅋㅋㅋㅋㅋ 거리고 귀엽다고 해주고 그래서 하늘이에 대한 애정이 솟아오르고 모두에게 고맙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저도 이렇게 느꼈는데 다른 분들이라고 그렇게 안 느낄까요? -
408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42:42고쳤으면 하는 내용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캡틴이나 다른 레스주들께서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주셨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좀더 건주 말씀대로 신경을 쏟거나 다른 아이디어를 내보거나 하는 게 필요할 뿐이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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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43:18>>405 그리고 딱 그 시기에는 연플이 났고, 그것 때문에 차마 시트를 내린다는 결정은 최대한 피해가려고 했어요. 결론은 이제 이 얘기가 꺼내지네요. 모든게 어장주의 탓은 아녜요. 책임을 다 떠맡으려고 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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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45:36>>407에 동의해요! 다만 이게 잘못해서 편파나 한 캐릭터 아이돌화로 또다른 소외감을 생성시키는 사례를 많이 봐서.... 주의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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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별주 (48E+36) 2016. 2. 18. 오전 11:45:49아 그거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식으로 다른 분들께서 제 캐릭터에 대해 언급해주면 기분 좋아지고 그랬거든요. 이 사람들이 내 캐릭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구나 싶어 뿌듯해지고 화젯거리가 생겨서 스레 적응도 도울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캡틴은 오히려 열심히 신입분들 도와주셨는걸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구요. 자책하지 마요. -
412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47:02잠시 일들어와서 하고 와보니 의견이 꽤 나왔군요.
한마디 하자면 저도 일때문에 잠시 자리 비울때 꼭 레스를 남기고 가겠습니다. 이거 알고는 있었는데 직업 특성상 언제 일들어올지 몰라서 호출 올때마다 급하게 나가다보니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
413 태양주 (12E+34) 2016. 2. 18. 오전 11:47:11>>407 이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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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47:24어장주. 제가 처음 온 날에는 분명 참치였죠. 그 때의 어장주 대신 많이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답답할만 했었는데 화도 안 내시고 해서 정말 감사했고요.
지금 어장주의 자리에 오르고 신잊 참치분들 많이 챙겨주고 그러는거 많이 보였어요. 절로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고요. 지금도 말 할까 말까 고민 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묘하게 어장주의 말투가 딱딱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이걸 말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물론 어장주가 그거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제가 느낀걸 말 하는거에요. -
415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전 11:47:35>>407에 의견에 저도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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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48:53>>410 그러기에 어느 한 캐릭터가 특히 그렇게 되는건 적어도 제가 보는곳에서라면 막을겁니다. 제 캐릭터가 그리 되는것도 막을거고요. 이것만큼은 모두가 주의해야해요. 호은 학교의 캐릭터들은 다 예쁘고 귀여워요. 그러니까 딱히 일상돌리는거 아니거나, 바쁜게 아니면 일상을 보고 한마디씩 해주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시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멋지다 오 상남자 이런식의 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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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건주 (4E+32) 2016. 2. 18. 오전 11:49:39그리고 그렇게 한 캐릭터를 언급할 때 전혀 캐릭터와 연관이 없어보이는, 그러니까 옛날 일을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 별명을 꺼내오는 건 지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별명을 부르더라도 위키에 설명을 적어두거나 그때그때 부연설명을 붙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빡빡하게 보인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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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다혜주 (2E+35) 2016. 2. 18. 오전 11:50:02>>407 좋은 의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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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전 11:50:06>>407 동의합니다. 적절한 때의 와삭와삭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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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전 11:51:09그리고 감히 지금 내가 이벤트에 직점 참가한 사람으로서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같은 질문을 하나 해보려고 해. 너무 미묘하고 또 애매하고, 또 문제를 제기하는 나조차도 전혀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라 약간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벤트에 관한 문제야. 물론 이게 이 보트만의 문제라고는 또 볼 수 없어. 오히려, 모든 보트에 통용되는 공통되는 문제이지만, 일상과 캐릭터간의 관계와 추억들이 아주 긴밀하게 작용하는 이 보트에서 그 문제가 두드러진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면 다른점이야.
이벤트의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전혀 없어. 어장주의 치밀한 내용에 따라서, 모두가 제한없이 참여할 수도 있고, 캐릭터 이벤트라는 제도도 있어서 사실 오히려 이 부분은 다른 스레에서는 몇몇 흔적만 발견할 수 있었지 이 보트만큼 확실히 대안이 마련된 곳은 없었어. 하지만 아주 약간이라도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일단은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루미주가 시트를 내리고 나서 들었기에 일단은 말해봐.
이벤트는 보통 모든 참치들이 알고있다시피 행동, 그리고 반응. 이 두가지의 레스를 따라 움직여. 그런데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만약 그 캐릭터간의 유대가 적거나 접점이 적은 상태라면, 그 행동들은 가끔 아주 적은 반응만이 달리게 돠고, 심한 경우 아주 무시되는 경우도 있어. 물론 성향이 이 보트와는 완전히 판이한 스레의 경우 이런 논의 자체가 전혀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모든 행동이 일괄적으로 반응을 이끌어내지만, 그건 그 보트일 뿐 이 보트의 성향과는 또 다른 것이기 때문에 의미를 두지는 않을게. 여튼 이건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장주와 참치들에게 내가 물어보는 것이기도 해. 이런 성향의 보트, 솔직히 말해 내가 보아왔던 경우는 장기 보트의 경우 죄다 문제가 생겨 사라졌거나, 곪고 곪아 썩은 물이 된 채로 엔딩을 맞았었어. 하지만 이번 보트는 다를 것이라 생각하여 문제제기와 질문을 해봐. -
421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51:14>>417 아니요. 좋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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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전 11:53:04밥 먹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의 지키기, 인사에 신경쓰기, 신입분들께 먼저 다가가기, 일상 돌릴 때 언급해주기. 모두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신경을 써주는구나, 내 캐릭터를 좋게 봐주는구나. 하고 스레에 적응하기도 쉬울 것 같고요.
그리고 하늘주.하늘주가 신입 맞이할때 스레 상황도 잘 설명해주시고 특별히 신경쓰는건 모두 느꼈을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423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54:14>>420 난 지금까지 세연주 같은 사람을 찾고 있었어요. 신입의 눈에는 기존 분들의 눈에는 안 보이는 것들이 보이기 마련이죠. 고마워요. 세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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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전 11:55:31>>417 맞아요.이건 신입이 아니더라도 그때 없었던 참치들은 모르는 일일 수 있으니까 충분히 소외감을 느낄수 있다고생각해요. 건주의 말씀대로 부연설명을 붙이거나, 언급을 자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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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전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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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전 11:59:37>>425 자고 일어나니까 옆동네에서 우리 참치를 건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토의중이에요. 현우주. 우리들의 호은 학교의 앞길을 위해서요. 가능하면 참여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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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12:00:36>>426
하늘주가 고생이 많네요.
그래서 어떻게 누굴 건드린겁니까? -
428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00:50아무튼 세연주의 안건도 안건이지만 일단은 소외감 해소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얘기를 하도록 할게요. 세연주가 말하는것도 어찌보면 소외감과 관련이 있는것입니다만... 일단은 이쪽 부터 끝내고 바로 이어서 할게요.
아무튼 소외감 해소 방향에 대해서 좀 더 의견을 내주실 분 있나요? -
429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01:35>>420 저도 그런 사례를 봤었어요. 캐릭터의 특성 상 혹은 접점이 없어서 반응을 해주지 못하니까, 그 캐릭터는 혼자의 반응으로 묻히게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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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01:43>>427 자세한건 나중에 얘기해줄게요. 현우주. 지금은 회의중이라서.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아라주가 피해를 입어서 그냥 이쪽으로 왔습니다. 차단이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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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01:44>>427 옆동네에 임시보트(스레) 가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상황 설명 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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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02:44>>425 새 이주 토의 스레를 세우신 아라주가 옆동네 측에서 차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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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2:02:46너무 이것저것 꺼내와서 죄송하지만 신입을 위한 가이드 같은 걸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호은 학교에는 라디오라던가, 개인 이벤트라던가,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제도들이 있어요. 그게 스레의 매력 중 하나구요.
하지만 보편적으로 모든 스레에 있는 제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물론 물어보면 다들 정말정말 친절히 답해주시지만 직접 알 수 있어서 자유롭게 얘기를 나누는 거랑, 일일이 질문을 해서 답을 얻어야 하는 거랑은 다르다고 느껴요.
이게 어떤 종류의 제도인지, 그리고 진행 방식이나 참여 방식 같은 걸 위키에 간단하게라도 정리해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다면, 신입들의 적응이 조금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
434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02:56>>399 잘 지적한 것 같아. 하지만 그 부분은 잘 보지 못한 경우와 절대적으로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보기에는 어쩔 수 없이 어장주의 개입, 혹은 제 3자의 개입이 필요하고, 또 그에 관한 사과도 즉각적으로 일어나야 된다고 봐. 생각보다 사소하고 작아보이지만, 상처는 그만큼 작지 않다는 것을 여기있는 모든 참치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야.
>>400 물론 그 방법을 사용한다면 좋지만, 그것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야. 단지 내 말은 그 보트는 그렇게 타협점을 보았고, 현재까지 내가 보아왔던 경우중에서는 그게 가장 긍정적인 결과였다는 것이지.
>>402, >>405 너무 당연하고, 또 당연한 이야기야. 지금 하고있는 토론이 밑에서부터 그 현상을 차례로 무너트리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또 너 참치가 그렇게 느꼈던 만큼 이 토론에 참여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해.
>>407 어장주의 말대로만 되면 정말 문제의 절반은 해결된다고 보아도 좋을 것 같아. 그게 지켜질 지는 아직 절대적으로 미지수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는 봐.
>>412 너 참치의 짧은 글을 읽고 반성하게 되네. 나 참치도 노력은 해보겠지만, 보트도 중요하지만 현실이 더 중요한 만큼 얼마나 지켜질지는 몰라. 하지만 그것때문에 혹시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나에게 인식시켜 준다면 언제나 나는 사과할 준비가 되어있어.
>>417 좋은 의견이야. 옛날에도 다른 보트들에서 이런 종류의 토론이 있었을 때 항상 그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왔었던 것 같아. -
435 별주 (62E+39) 2016. 2. 18. 오후 12:03:10>>420 아 맞아요. 저도 이 부분 동의합니다. 여럿이서 한꺼번에 몰려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면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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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03:47>>429 접점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강제로 접점을 어떻게 만들순 없는거죠.
이벤트때 저는 하늘이의 시점으로 했습니다만 방식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유미, 지원, 하늘이를 전부 쓰는 방향으로요. 그리고 하늘이는 애초에 츤츤거리면서 챙겨주는 스타일이니까 챙겨주도록 노력할게요. 유미와 지원이도 다 써서요.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면 모두의 레스를 반영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좀 힘들긴한데 그 정도는 어장주로서 받아들이도록 하죠. -
437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2:03:50아니 스레가 아니라 보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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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후 12:04:27어서오세요 현우주
서희주는 슬슬 나갈준비를 해야 해서... 의견은 조금 더 생각해볼게요 -
439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04:32여담이지만 용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네... 자꾸 착각하게 돼. 레스를 이 곳에서는 뭐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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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05:50지금 그거에 대해서 밖에서 토론이 또 일어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편하게 하는게 어떻까요?
저는 그냥 글이라고 합니다만. -
44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09:08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의식해서 너무 신경써주면 그 참치들이 좀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일단 레스 반응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잡담. 원래 있었던 분들은 잠답에서 가끔 그 이전에 있었던 일을 꺼내기도 하죠. 근데 그 때 없었던 분들은 그 상황이 뭔지 모르니까 그냥 레스도 못 달고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생각 해봤는데, 지금까지 있었던 판을 잠답에 끼기 위해 정주행 하려면 엄청 오래 걸릴거에요. 그러니까 위키에 판마다 일상에서 일어났던 일을 간단하게 기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1판이라면 입학식 이벤트- (있었던 일) 이런 식으로요. 상황 설명 측에서 그 판에 럾았던 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그냥 의견 한 전 꺼내봤어요. 조금 번거롭기도 하겠지만요. -
442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09:12여러분들. 일단 이쯤에서 잠깐 쉬도록 해요. 점심시간이잖아요. 밥은 먹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뭐 이미 밥먹으러 간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혹은 일 땜에 바쁜 분이 계실지도 모르죠. 하지만 지금은 가능하면 어딘가로 이동하기 전에, ~때문에 잠시 빠지겠다라고 언급해주세요. 지금은 토의중이고 지금 누가 참여하고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아무튼 그런 의미로 잠깐 휴식을 취하는게 어떻습니까? -
443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10:22>>441 네. 그 의견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과거일을 언급할땐 기존 유저와의 잡담이건 아니건 밑에다가 괄호로 간단한 부가설명을 붙여보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보는게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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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12:10:43오케이. 상황 판단 끝.
이새끼들이 지금 누구를 건드려? -
445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후 12:11:05저는 일단 2시경부터 본격적으로 일이 많아지기에 그때 이후로는 참가하질 못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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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2:11:23네 좋아요! 밥 먹고 오겠습니다. >>433에 덧붙이자면 제가 알고 있는 이벤트라면 설명을 쓰는 걸 도와드릴 수 있어요. 의견 다시 읽어보니까 괜히 누군가한테 부담을 지우게 될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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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후 12:11:44휴식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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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11:45알겠습니다. 헤연주. 혜연주도 현실의 일이 있으니까요. 그 상황 체크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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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11:48>>443 네. 위키에 일일이 가기 힘들 수도 있으니까 그 얘기를 꺼낼 때는 간단하게라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붙이면 되겠죠. 동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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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11:53>>423 내가 문제제기 한 이유는 지금의 어장주가 내가 본 어장주와는 뭔가가 다른 것 같다는 주관적인 생각에 제기해본 것이야.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어장주로서도 뭔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저 문제점은 영구보류해두어도 좋아. 어차피 나도 겪어보고 고민은 해봤지만 아무것도 안떠오르고...
>>425 보트의 한 참치가 스레딕에서 차단. 그리고 넘어오는 과정에서 시트를 내리는 루미참치와 몇몇 다른 참치들이 문제를 제기해주어서 어장주가 토론을 연 상태야.
>>429 그게 문제야. 근데 나로선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436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네. 그만큼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440 음. 고마워. -
451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후 12:12:44아참, 서희주도 한시에서 두시 이후로 접속이 뜸해집니다. 나가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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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13:09그럼 일단 밥을 먹고 1시부터 재개하도록 합시다. 혹시 밥 먹고 남는 시간이 계시는 분은 본 보트에서 일상을 돌리셔도 괜찮아요.
다만 1시까지는 여기로 다시 돌아와주세요. 이건 호은 학교에게 있어서 정말로 큰 사안인만큼 1시 이후에 오지 않고 저기서 놀고 계시는 참치는...
....잔인할지도 모르지만 책임을 물을게요. 모두 놀고 싶은거 알지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조금만 참도록 해요. -
453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2:13:30서희주 그러면 일상 돌리던 건 킵해둘게요....! 다음에 돌릴 일 있으면 저기에 이어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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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14:26>>428 전학생의 자기소개 시간을 배경으로 단체 일상...이라고는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카오스가 될듯 하군요. 우선 점심은 먹었지만 휴식시간동안 다른 방법을 생각학보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
455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후 12:14:52>>453 일상을 돌려도 괜찮다고 하셨으니 건주 답레는 잇고 갈게요. 써놨거든요!
그리고 뜸하다 뿐이지 중간중간 들어올 거니까! (쓩 -
45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15:09ㅋㅋ... 방금 일어나자마자 바로 여기 들어왔는데 일어나서부터 밥도 안 먹고 토의 하고 있었네요. 전 밥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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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15:32가는 레더들을 잘 다녀와.
>>441 모두 맞는 이야기인데, 하나 걸리는 점을 이야기하자면 신입들의 환영은 아직 내가보앗을 때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할 수 잇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 아직 모자라면 모자라지, 반응을 줄이자는 점은 조금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해봐. -
458 별주 (48E+36) 2016. 2. 18. 오후 12:16:35별주 잠시 쉬다 올게요. 머리가 복잡해져서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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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17:50>>457 그러니까 제 말은, 지금 소외된다고 말 하는 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서 그 분에게 과도한 신경을 쏟는다는 말이죠. 그게 제 입장이였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 한거고요. 글을 이해하기 부족하게 쓴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물론 세연주 의견처럼 아직 신입에 대한 환영은 너무 과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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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17:53아직도 용어가 헷갈려. 머릿속으로는 참치를 치지만 손은 레더라고 아주 자연스럽게 치고 있었어...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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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2:19:31제연주 갱신입니다...! 근데 여기 용어들이나 규칙들이 아직 익숙치 않네요...스레딕의 앵커 같은 기능을 하는 건 어떻게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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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19:32>>459 아, 아. 그런 말이었다면 내 발언 바로 철회할게. 지금 토론 놈점이 저 부분에 맞춰져있다보니까 바로 근거없이 그렇게 판단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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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20:03>>461 어서와. 앵커는 스레딕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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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2:21:14정주행 마치고 온 율주입니다.
>>461 옆동네랑 그대로 >>숫자 치면돼요ㅛ! -
465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2:21:43>>463 앗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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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23:01오늘 토의가 상당히 길어질수도 있는만큼, 모두 힘들거라고 예상은 됩니다.
하지만 호은 학교를 위해서 모두 조금만 고생해주세요. 죄송하다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전 이게 호은 학교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저를 속으로 욕해도 좋아요. 하지만 잡을건 잡아야죠. 그러니까 모두들. 지금은 참아주세요. -
467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23:20별주 잘 쉬다 오셔요.
>>460 사실 저도요.... 자연스럽게 쳐지는 레스주를 급히 참치로 바꾸는 일이 아마 당분간은 있을 듯 해요ㅠㅠ
>>461 스레딕과 앵커거는법은 같습니다! 어서오세요 제연주. -
468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후 12:25:31어서와요 제연주 율주
>>466 저 역시 응당 이런 절차를 밟는 게 백번 옳다고 생각해요, 캡틴. 힘이야 들 수 있겠지만 기꺼이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469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25:44>>466 바로잡아야할걸 바로잡는 것 뿐인걸요. 호은 학교를 위한 일이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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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26:03율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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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2:26:07잠시 부모님의 호출을 받고 온 사이, 여러의견이 나온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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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후 12:26:26별주는 푹 쉬고 오시고요,
서희주도 잠시 뜸할 예정. 모두 이따 봬요. -
473 서희주 (65E+36) 2016. 2. 18. 오후 12:26:48가기전에 어서와요 린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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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27:55어쨌든 모두들 어서와.
>>466 당연한 것이지만 말야. 다들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보트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나도 다른 참치들도 잘 참아줄 거라 생각해.
>>467 이주하기 전에 고민했었던 점 중에 하나였는데, 실감해보니 예상보다 더 큰 것 같아. -
475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2:28:58한시 반쯤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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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2:29:59다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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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30:03서희주 다녀오세요. 린비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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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2:30:37가시는 분들 다녀오세요!
오늘 부족한 머리지만 열심히 굴려보겠습니다..! -
479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31:43건주도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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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지영주 (68E+33) 2016. 2. 18. 오후 12:33:20지영주에요. 점심 시간 전부터 폰으로 계속 토의 과정 보고 있었어요. 소외감 문제는 저도 이 보트에서 놀면서 적지 않게 느꼈던 거라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는 거에 동의해요. 저도 이 토의에 참여하고 싶으나 일하는 도중에 폰만 잡고 있을 수는 없기에 중간중간에 들어와서 관전만 하다가 갈 수 밖에 없네요... 보트의 한 일원으로서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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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2:33:31아,린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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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34:53>>474 음, 캔드민이 모 스레에서 용어는 상관없다고 하셨네요! 그래도 왠지 참치에선 참치어 (?)를 써야할듯한 기분이...
>>478 부족한 머리요..? (찔림 -
483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35:29다혜주가 밥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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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2:35:42지영주 괜찮아요. 다들 이 문제의 대하여 토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군요. 당연하지만, 좋은 영향이 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들 인사 고마워요. -
485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2:35:59다혜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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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36:41>>462 아뇨. 그럴 수도 있죠. 지금 토의로 인해서 다들 신경이 그런 쪽으로 치우쳐 있잖아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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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37:12린비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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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12:37:40모두 어서오고 세연주는 잠깐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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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2:37:48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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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2:38:01세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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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2:38:04>>482 그렇군요!그런데..엑(같이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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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2:38:43다혜주 어서오세요!
세연주는 다녀오세요! -
493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39:33다들 어서오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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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40:05다혜주 어서와요.
그리고 지영주, 현실의 사정 또한 중요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495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41:42>>484 네, 이 토론을 바탕으로 더 좋은 호은 학교가 됐으면 좋겠어요 :)
세연주 다녀오세요. -
496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2:44:33다혜주 어서오시고 세연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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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45:32저는 머리 감고 올게요. 토의 참여에 늦어질 수도 있으니 양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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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2:46:35다혜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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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2:47:53다혜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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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2:47:56다혜주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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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52:12다혜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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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2:57:07빵뻥빵 아이고 큰일났다!
행동거지가 좀 가볍다면 내가 사과할게. 쓰잘데기없이 무게잡으면서 에헴에헴 거리면서 들어가는 건 정말로 싫어하거든 :(
아무튼 일단 이번 소외감 문제나 설정 겹치는 것에 대해서 참치들의 의견은 대충 정리가 된 것 같고 나도 지켜보고 있었지만 토론 중지한다는 얘기는 없었으니까 일단 내 의견도 하나 던져볼게.
자신이 섞이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외감, AT필드를 느꼈다면 그래, 그 사람은 에바에 탄 사람이지.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거야 (소외감에 대한 개인의 차는 엄청 크지만)
하지만 노력을 안했음에도 이거보고 AT다 뭐다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물론 우리 스레에는 그런거 없었지만 (그럼 왜 말한거니?)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일단 소외감이다 뭐다 하기전에 자기가 했던 행동들도 하나하나 생각해주길 바래. 어프로치를 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신입이라고 해도, 우리가 따뜻하게 받아줄 수 있었다고 해도 존재를 알아채기가 힘드니까 말이야. 어디를 가던 적응하는건 남이 못 해준다는것만 알아줘. 그건 자기 자신의 몫이야.
이런 소리하니까 신입탓 하는 것 같은데 아니야. 단지 이거랑 비슷한 상황을 장난아닌 스케일로 겪고있는 나로써는 이게 답이라고 생각해. 결국 적응하는건 새로들어온 자신이지 남이 아니니까 말이야.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잘못이 없는 건 아니지. 우리도 우리의 행동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서 바꿔야지. 무리없이 우리 스레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바꿔야지.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지난날들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자제하도록 노력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하나하나 집어내고싶은 참치가 있으면 그거에 대해서는 딱히 반대하지 않을게. 그리고 나도 일단은 소외감을 느낀거에 대해서 사과할게. 적응이전에 우리가 잘 끌어내주었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네. 특히 위에 뻔히 돌리는거 구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돌리는 거 찾는 행위. 이건 뭐... 빼도박도 못하지 뭐. 이건 완벽한 우리 참치 잘못이야.
나머지는 위의 의견들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편이고 설정 겹치는 건... 이건 내가 정말 생김새나 성격, 가족사, 과거사, 기타등등 까지 80%정도로 겹치지 않는 한 널널한 쳔이라 딱히 할 망이없다. 나같은 경우에는 같은 특기나 취미, 비슷한 과거사가 있으면 라이벌 구도로 몰고가거나 소울메이트(예?)라고 농담삼아 부르면서 그 캐릭터의 개정을 나름대로 즐기는 편이니까 말이야. 민감한 경우는 어떨지 몰라서 이부분에는 딱히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이상! (_ _) -
503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12:58:38나는 할말이 없다... 보트에도 찔끔찔끔 들어오고 감감무소식일 때도 있고 이벤트날엔 약속이나 잡는 나는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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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02:151시가 넘었으니 임시보트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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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02:55지금 1시이죠? 약간 넘은것 같은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계신분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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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1:04:10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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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04:17저 있습니다! 머리 말려야 해서 조금 드문드문할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은 참여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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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04:20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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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04:39일단 아직 안 들어오신 분들을 기다려볼겸 10분까지만 기다려보고 바로 회의를 다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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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05:10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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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05:36린비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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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별주 (48E+36) 2016. 2. 18. 오후 1:05:53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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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06:51단비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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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06:59아. 그전에 하나만요. 저도 지금 이거와 한다고 밖의 회의를 신경 못 쓰고 있는데 혹시 밖의 회의 참가하신분 계시면 용어 좀 설명해주시겠어요?
그러니까 제가 스레주고
여러분들은 너 나 우리 뭐 이런 식이고
캐릭터주 이렇게 부르는거 맞나요?
스레는 그대로 스레고? -
515 이름 없음 (16E+32) 2016. 2. 18. 오후 1:07:22회의 중인 것 같은데 끼어들어서 미안. 지금 상황극판 규칙 회의 중이라서 용어는 일단 회의로 정해놨으니까 헷갈리면 규칙 주제글 살펴보는 걸 추천할게. 이미 참여하고 있다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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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07:59>>514 아뇨. 캔드민께서 딱히 용어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평한대로 하먄 된다구요. 자기도 거기에 대해서는 터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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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08:31>>515 앗.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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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10:22일단 확인해보니 스레주와 너나우리 이런식인것 같은데 그냥 지금은 각각 캐릭터 이름주로 부르도록 하죠. 저도 하늘주라고 부르세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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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11:14겹칩 문제
-시트를 검사할때 보트에 있는 1~2명과 하늘주가 같이 검토. 시간이 걸리겠지만 실수를 방지하기 위함
-시트양식에 키워드 추가
소외감
-상대의 글에 좀 더 집중을 하기,
-사소한거라도 대답해주기,
-못 돌려본 사람과 우선적으로 돌리기,
-상대를 좀 더 배려하고 신경써주기.
-돌리는 사람을 구할때 먼저 돌리는 이가 없는지 확인하기. 미처 못봤다고 한다면 즉각적인 사과와 바로 그 사람과 돌리기
-돌리는 사람을 구할때 돌릴 의사가 없다면 ~~해서 돌릴수 없다고 상황설명
-잡담을 하고 있을때 일상이 올라오면 간단하게나마 일상에 등장하는 캐릭에 대해서 한마디
-이벤트를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가능한한 모든 반응을 다 반영하기
-위키에 초보자 가이드를 만들기
-과거의 일 언급때는 기존의 이와 잡담하건 새로운 이와 잡담하건 예외없이 밑에 괄호로 상황 부가설명 필수
-소외감을 느끼는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아무튼 방금 회의로 의견이 나온건 이 정도라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제가 빠트린게 있나요? -
520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12:44>>518 옙.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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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린비주 (11E+34) 2016. 2. 18. 오후 1:14:04아, 죄송합니다. 린비주는 사정이 생겨 잠시만 자리를 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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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서희주 (26E+35) 2016. 2. 18. 오후 1:15:16>>519 인사 관련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밖이라 접속이 불규칙합니다ㅜㅜ -
523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16:15>>522 알겠습니다. 추가하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저건 아니다. 라거나, 추가했으면 하는 안건이 있으면 자유롭게 얘기해주세요. 옳고 그름은 없어요. 지금 우리들은 토론을 하는거니까요. -
524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17:04음음 나는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넹 인사 관련이야 다들 잘해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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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서희주 (26E+35) 2016. 2. 18. 오후 1:17:56>>523 고맙습니다!:3
>>524 가끔 못 받을 때도 있었는지라... (먼산 -
526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18:51빠트린건 없는 것 같아요.
다 좋은 의견들 같구요. -
527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19:25린비주 다녀오세요.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초보자 가이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가요? -
528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20:11잠깐만, 간단하게나마 일상을 돌리고 있는 캐릭에 대해서 한마디.
이건 좀 애매하다. 아무것도 아닌데도 가식떨듯이 띄워주는 듯한 느낌도 적잖아 있고 말이야... 하지만 다들 이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 수긍할게.
자신의 캐릭이 관심받는게 좋지.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하지만 그래도 저건 좀 애매하다. 하지만 내 머리로는 좀 더 좋은 대안을 생각할 수 없으므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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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서희주 (26E+35) 2016. 2. 18. 오후 1:20:29아참, 다녀와요 린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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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0:33단비주의 의견을 듣고 생각한거긴 합니다만 네.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사실 신입분들에 대한건 잘 말을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아니, 정확히는 모두에게로 돌리죠. 소외감이니 뭐니 해도... 제가 먼저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는 이도 꽤 있었어요. 그래서 전 나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계시더라고요. 엄청 놀랐습니다. 그때.
만약 이런걸 가지고 내가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면 곤란한거에요. 저 솔직히 오만한 생각일수도 있는데 조용히 계시는 분이 있다 싶으면 크게 하는거 없는한 먼저 말 걸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대답 못 받은 경우도 되게 많아요. 그냥 바쁜갑다 하고 생각하고 넘겼죠.
단비주 말대로 소외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분은 한번씩은 자신에 대한것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닌 분들이 더 많죠. 그런데 누구라고 지칭은 안하겠는데 가끔 그런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 점은 모두 각자 주의해주세요. -
531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1:57>>528 그럼 저 안건은 일단 보류로 할까요? 문제제기가 나왔으니 저걸로 얘기해보죠.
사실 저는 저거 초기에 하늘이보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이런 반응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하늘이를 내리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올 수 있었어요. 기분이 되게 좋았거든요. 그래서 내본건데.. 애매하다면 저걸로 의견을 나눠보죠 한번. -
532 서희주 (26E+35) 2016. 2. 18. 오후 1:22:26>>528 흐으음... 확실히 그럴 우려가 있네요. 상대의 글에 집중하기에 병합하기엔 의미가 다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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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2:28>>527 그거에 대해서는 또 얘기를 나눠야죠. 하지만 일단은 >>531 부터 얘기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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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24:26다녀와요 린비주~
글쎄요... 제 부족한 머리로 짜내볼게요. -
535 서희주 (26E+35) 2016. 2. 18. 오후 1:24:31>>531 예썰.
전 좀있다가 의견 낼게요. 지상으로 나가야 하는 고로. -
536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26:28저도 살짝 의문을 느꼈었는데... 그게 의무가 되서는 안 될것 같아요. 좋게 느꼈다면 레스로 표현해주기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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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7:36음. 확실히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저 조항은 뺄께요. 저건 자율의사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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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28:21혹시 반박의사가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꼭 좋게 글 쓸 필요는 없으니까요. 생각하는것들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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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31:36그런데 막상 그렇게는 말했지만 딱 이거다! 하고 떠오르는게 정말로 없네요..
캐릭터에 대한 한마디? 이건 뭐 쩝... 평가... 라는것과도 비슷하게 들리기는 한데 이건 일단 쓸데없는 잡소리니 무시해주시고 막상 하지말자고 하니 그렇게 되면 또 남들에게 잘 알려진 캐릭터들만 왕창 띄워지는 일이 생길 가능성도 적잖아 있고 이건 진짜 이도저도 못할 애매한 대목이네요 ㅋㅋㅋㅋㅋ큽... 내 머리에 감탄을...
그런데 저게 아무리 생각해도 애매하네요. 일부만 한다면 AT오해가 생길 수 있고 전부 다 하자니 이건 뭐... 꼭 좋게만은 볼 수 도 없는 상황이고 (전에 말했듯이 가식 혹은 성의부족등) -
540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31:41으음...솔직히 전 평소에 제 캐릭터랑 돌리면 제 캐릭터랑 돌리는 다른 참치분이 저랑 돌리는 게 재미없다고 느끼진 않을까 걱정돼서 정신차리면 일상 돌리기 것보다 잡담을 더 많이 하게되거든요.그러다 어쩌다 일상 돌리다 다른 참치분들 반응 보며는 기운내기도 해서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단비주,채은주 의견을 듣고보니 반응 달기는 개인이 느낀대로 자유로 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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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33:21아무래도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자율에 맡기는걸로 한다인듯하니 저 조항은 그냥 자율로 가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럼 다음으로는 소외감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만약에 없다고 한다면 초보자가이드 쪽으로 넘어가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542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34:28저도 딱히 반응을 의무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냥 그 상황에 적절한 반응을 몇 개 띄워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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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서희주 (9E+29) 2016. 2. 18. 오후 1:35:48자율적으로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무래도 이번 조항의 경우엔 조항으로 묶어두면 소울리스한 반응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크고 그렇게 된다면 반응하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썩 유쾌하지 못할 테니까요.
초보자 가이드로 넘어가는데 찬성합니다. -
54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35:56그... 돌리는 사람 구할 때 그렇게 바쁘지 않은 분들은 같이 돌리는게 좋다고 생각 하거든요. 돌리는 사람 구하는데 계속 잡담만 하고 있으면 그 분도 고외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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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1:36:50저도 딱히 불만인 점은 없어요.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
546 별주 (48E+36) 2016. 2. 18. 오후 1:37:30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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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37:37옆동네의 모스레에서는 AT필드가 형성이 안 되도록 모든 레스주들의 레스에 앵커를 달도록 규칙으로 정해져있는듯한데...으음, 그래서 소심하게 한번 적어봅니다. 저희도 웬만하면 모든 글에 답글을 달도록 하는 규칙이라든지 정하면 어떨까요? 역시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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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37:39왔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 조항은 자율에 맡겨도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뜻에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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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37:42단비주는 At로 오해하는게 좀 우려된다는 말씀이죠? 음, 그 점은 정말 애매하긴 하네요... 하지만 가식적인 칭찬엔 진심이 없으니까요. 그 점에선 자율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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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37:54소외감은... 딱히 위쪽 사항에 전부 동의하는 편이라..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좋은 것 같네요
물론 더 넣어도 상관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아니다 싶을 경우에는 가차없이 태클 들어갑니다. (그 후 단비주는 태클을 받고 토막참치가 되었다고 한다.) -
551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38:03익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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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38:38>>547 아, 그건 저도 봤어요.
늦더라도 인사는 꼭 하고, 반응 레스를 꼭 다는걸로 규칙이 되어 있더군요. 저도 그거는 괜찮다고 생각 해요. -
553 서희주 (9E+29) 2016. 2. 18. 오후 1:38:46어서와요 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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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38:57>544 돌리는것까지 무조건 강압적으로 갈 순 없으니까요. 그래서 돌리는 사람을 찾을때 쉬고 싶거나 그럴때는, ~~~하니까 지금은 힘들다 라는 식으로 사정을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란거에요. 지금은 그다지 돌리고 싶지 않은이도 있고 쉬고 싶은이도 있고 잡담만 가능한 이도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저도 모레딕인 경우에는 왠만하면 일상 잘 안 돌리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아무튼 다음 안건은 초보자가이드 쪽인데 여러분. 초보자가이드. 그러니까 신입을 위한 가이드는 어떤걸 수록하는게 좋을까요?
이건 사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분들이 말해주는게 제대로이긴 한데. -
555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39:00>>547 좋은 생각인 것 같긴 한데ㅠㅠ정말 답글을 달기 난감한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신경쓸 수 있도록 언급하되 규칙으로 정하지 않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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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39:11다른 참치분들 글을 읽어보니 역시 의무적으로 답을 달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잘못하면 가식적이게 보이게 될테고...그래서 제연주도 자율에 맡기는 것으로 의견을 바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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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40:15아, 답글이나 반응을 의무적으로 하기 보다는 그냥 눈에 띄면 달아주는 정도로만 하는게 괜찮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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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40:56>>555 오 건주의 의견 좋은 것 같아요. 신경은 쓰되 의무적으로는 안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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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41:40>>549 예, 뭐... 애초에 기준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개인나름이라 모든 일상에 안 해주시는 분들도 생길 것 같고 그게 제2의 AT가 되어버리는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다 한다고해도 일단 진정성결여 때문에 문제가 되죠. 솔직히 좀 더 강경하게 말하자면 저 조항은 강제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는 이미 자율의사게 맡긴다고 하셨으니 (털썩
내 목숨을 양심에! -
560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43:46이런 반응 좋습니다. 좋은거에요. 그럼 답글도 캐릭터 일상 한마디도 자율에 두겠습니다. 단 너무 한사람에게만 집중되면 그건 한마디 할까 하는데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하늘이나 율. 이 둘이 제가 볼땐 가장 많이 달리는 두명입니다. 너무 이런경향이 심해지면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한마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너무 특정 캐릭터만 빠는 행위. 이건 문제라고 보거든요. -
56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43:51>>554 네. 그러죠.
초보자 가이드에는 지금 호은 학교 스레에서 어떤 컨텐츠(라디오, 생일축하 미니 이벤트, 토요일 본 이벤트 등)를 운영하고 있다는 걸 기입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늘주께서 신입분이 들어오시면 일일이 설명 하시는데 연속해서 신입이 들어로는 날에는 그것도 힘들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하늘주께서 평소 설명 하시는 호은 학교 스레에 대한 걸 넣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신입 분이 오면 가이드에 넣은 내용 링크를 주는거죠. 이 쪽에는 뭐가 있으니까 한 번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하면서요.
매주 토요일에는 본 이벤트고, 가끔 미니 이벤트도 하고 뭐 이런거요. -
562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44:14일상도 잡담도 의무가 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고로 >>555 >>557에 찬성합니다 -
563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44:16초보자 가이드에 들어갈 내용이라..음.생각나는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자? -
564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44:19>>554 의견 내도 괜찮을까요?
1. 스레 내의 이벤트(정규 이벤트/개인 이벤트/외전스레)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개인 이벤트의 경우 개최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2.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는 법
3. 부활동 개설방법과 지금 만들어져 있는 부서들
4. 이건 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지금 연인관계인 캐릭터는 자율적으로라도 표시를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크루분들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지금은 저는 전부 알고 있지만, 제가 들어왔을 때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건 이 정도였습니다! 저 중에 분명히 제 부주의로 놓치고 간 것이나 필요없는 정보도 있을 테니 적당히 필터링해주세요. -
56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44:31시트도 안낸 외부인이지만 혹시라도 괜찮다면 내가 시트를 낸다는 상황을 가정한 결과 느낀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내도 될까? 혹시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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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서희주 (94E+32) 2016. 2. 18. 오후 1:45:21>>554 캐릭터들간의 관계가 수록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관스레를 정독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좀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면 어느 정도 스레의 돌아가는 형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외에는 라디오나 개인 이벤트나, 호은골, 학교 지리같은 기본적인 설명이 들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
567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45:39>>565 네. 말해주세요. 저희 호은 학교는 현재 채찍질이 가장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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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46:48>>560 찬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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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46:54>>565 앗. 안녕하세요! 의견 내샤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분들 말씀처럼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도 수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뒤늦게 아는 것 보다는 먼저 가이드 보고 알아두는게 좋잖아요? 선관스레 정주행보다는 편할거고요. 특히 연플난 캐들이요. -
570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47:37도, 동아리... (밀린게 생각났다.)
>>565 찬성. 그게 우리에게 도움이 좀 더 될것같아. 일단 이런 의견을 용기있게 적어준 너참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 -
571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48:03도, 동아리... (밀린게 생각났다.)
>>565 나는 찬성. 도움이 좀 더 될것같아. 일단 이런 의견을 용기있게 적어준 너참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 -
572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48:03>>569 앗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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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1:48:54어, 어째서 두개나 올라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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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서희주 (94E+32) 2016. 2. 18. 오후 1:49:10>>560 찬성합니다.
>>565 물론이죠. 부탁드립니다.
>>569 앤드 ㄱ과 ㄴ이 선관을 짤 때 후에 그 둘과 각각 선관을 짜는 ㄷ도 함께 셋이서 동시에 안다는 연동도 가능! -
575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1:49:13>>565
훌륭한 참치의 표본이다! -
576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49:13일단 저 분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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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50:15>>560 찬성합니다.
>>565 물론입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
57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50:16일단 일상물인거잖아. 그럼 잡담도 일상도 비중이 작지 않을건데...
레스주나 캐릭터 상대로 있으면 신경써줘야지 보다는 어떻게 하면 신경써주게 될까를 고민하는게 더 생산적일 것 같아. 예를 들어 레스주나 캐릭터의 개성을 찾아주려는 노력을 해본다거나. 별명이나 컨셉이 생기게되면 새로 들어온 입장에선 입지가 잡히는 기분이 들고 어떻게 하면 눈에 띌지 감이 잡힐테니까.
그리고 선관도 있는걸로 아니 그부분에서도 챙겨주면 좋을 느낌.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나, 자리 잡기 전에 초기에 일상을 굴릴 소재를 만들어 두거나. 문제 없이 선관 제도가 굴러간다는건 역시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네. -
579 이름 없음 (2E+35) 2016. 2. 18. 오후 1:50:45>>574 그렇죠! 그것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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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50:49>>565 찬성!말해주세요.
관계수록 도움이 될 것 같아요!처음부터 정주행했다면 모를까 선관보트와 40판이 넘어가는 보트를 정주행해서 캐릭터들 관계파악 하기에는 힘들 것 같네요. -
581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51:00근데 인물관계도. 이거 캐릭터가 하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긴 하군요. 선관도 제가 알기로 엄청 많을건데. 8ㅁ8
또 오늘 하루 노동해야할 삘이군요. 하지만 괜찮아. 호은 학교를 위해서라면 내 영혼을 갈아주지. -
582 별주 (92E+37) 2016. 2. 18. 오후 1:51:14>>560 찬성합니다.
>>566 맞아요. 연플뿐만 아니라 캐릭터들 간의 다른 관계들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관 정할 때도 다른 캐릭터들과 관계 꼬이지 않게 주의할 수 있을 것 같고.
>>565 네. 의견 내주세여. -
583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52:56>>581 하늘주가 부담이 된다면 관계수록은 자율적으로 맡기는 게 나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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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53:38>>578 좋은 의견입니다. 차후에 좋은 호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꼭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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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1:54:04>>578 그렇군요. 의견 내주셔서 감사해요!(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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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이름 없음 (2E+35) 2016. 2. 18. 오후 1:54:31>>578 의견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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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1:55:02>>578 <어떻게 하면 신경써주게 될까를 고민하는게 더 생산적일 것 같아.> 이 지적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별명이나 타이틀이 붙는 건 역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서 회의적이지만, 비슷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
588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1:55:17>>578 좋은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589 서희주 (82E+34) 2016. 2. 18. 오후 1:55:31>>578 의견 감사합니다! (점핑큰절
>>581 >>583 자기 관계는 자기가 기입하는 게 더 효율적으로 보여요...! -
590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1:56:15그러니까 초보자 가이드는
초보자가이드
-스레 내의 이벤트 3종류 설명
-라디오 설명과 라디오 사연 보내기 방법
-동아리에 대해서
-인물관계도
-호은골, 학교 지리
이렇게 되나요? 빠진 의견이 있으면 말해주시고 추가로 말해줬으면 하는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
591 별주 (92E+37) 2016. 2. 18. 오후 1:57:15>>578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캐릭터성을 빨리 각인시킬수록 다른 분들과 자연스레 어울릴테니까요.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게 캐릭터주가 의도한 바와 다른 레스주들이 받아들인 캐릭터성과 일치하지 않을 때 입니다. 예로들면 A라는 캐릭터는 그냥 평범한 인남캐인데 다른 사람들이 자꾸 얘를 고지식한 범생이 이미지로 몰아가면 그 사람이 불편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너무 섵불리 캐릭터 정체성부터 찾으려고 하지말고 일단 돌리는 모습을 본 후에 결정한다거나 그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기도 했고. -
592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1:58:26>>590
인물 관계도에 관해서 말인데요 현우주는 위키에 올려놨어요.
다만 지극히 현우 시점에서 올려놓은거라 굉장히 내용이 빈약하다는게 흠 -
593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1:59:21>>591 맞아요. 무턱대고 A는 이렇다! 우아앙. 이런 것 보다는 위키에 있는 성격, 과거사 등을 참고 하고 돌리는 모습을 본 다음에 A는 이런이런 것 같다. 하고 말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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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1:59:35관계는 개별위키에 개인이 적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각자가 느끼는건 보여지는것과 다르니까요.
>>578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 -
595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2:00:09>>590 저는 더 없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591에 동의해요! 설정에 반전이 있지만 그걸 아이들한테 밝히지 않았다거나 한 경우에도 이미지가 고착되면 곤란할 것 같구요. -
59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00:48그. 개인 위키에 적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해요. 근데 다혜주는 위키 만질 줄 몰라서 글씨 굵게하는 것도 못..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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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00:58그럼 인물관계도는 따로 항목을 만드는게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초보자가이드에 다 담기에는 아무래도 양이 많을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특히 여기에는 없지만 린비주. 이 사람은 그냥 캐릭터가 선관인걸.
아무튼, 초보자가이드에 대해서 또 다른 의견이 있나요? 실었으면 하는 내용. -
598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01:41아. 참고로 따로 항목을 만드는건 각 캐릭터의 그게 아니라 제가 위키에 따로 인물관계도 부분을 초보자가이드와 병행해서 만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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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2:01:41>>591 맞아요. 그런 사례를 전에도 본 입장으로써 공감합니다. 그런 경우 캐릭터주는 부정하기도 난감한 상황이 되구요... 너무 한 면만 보고 판단, 몰아가는건 좋지 않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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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01:59내가 예시 든건 꼭 그러란 이야기는 아니니까! 호은 스레만의 방법을 찾는다면 의견을 낸 입장에서 보람찰 것 같다. 중요한건 스스로 그렇게 움직이려면 어떤게 동기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단 이야기였으니까. 신입 입장에선 기존 인원이 신경써주려고 애쓰는것 보단 자연스럽게 끼어들 수 있는게 편하게 느껴지는건 누구나 아는 거니까. 그럼 그걸 어떻게 해야 실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게 맞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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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2:02:21단비주 일단 위에나온 사항들 잘 읽어봤고 의견 내준 참치 고마워 :)
하지만 윌슨과 허드슨이 나를 부르고 있어서 단비주는 이만... -
602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02:48>>600 알겠습니다! 확실히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는 분위기가 편하니까요. 많은 도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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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단비주 (56E+31) 2016. 2. 18. 오후 2:02:54아, 위에 나온 사항들 동의한다는 말을 빼먹었네 ㅋㅋㅋㅋ 동의도 한다구! 찬성이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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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2:03:37>>600 무슨 의미인지 잘 알겠어요!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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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04:24덤으로 정말 아무래도 좋은걸지 모르지만 신입으로서는 본인 캐릭터에 대한 위키 갱신이 빨리 이루어지면 생각보다 기쁘다. 자리를 마련해 주는 기분도 들고 앞으로 뭘 할까 기대하게 되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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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04:28단비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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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2:05:14단비주 잘가요!
잠시 동생 밥 좀 차려주고 왔습니다. -
608 별주 (48E+36) 2016. 2. 18. 오후 2:05:52단비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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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05:57>>605 이..이보다 더 빠르게 해야하는것인가!!(동공지진
아무튼 조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럼 초보자가이드 쪽도 일단 더는 의견이 없어보이는데, 괜찮을까요? -
610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2:06:16>>600 그렇죠, 너무 과도하게 신경을 써줘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도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끼어드는게 중요하죠.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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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2:06:53아니에요!!! 하늘주 위키 갱신 엄청 빨라요!!!! 진짜 빨라요!!!!!! 너무 빨라서 감동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09 짧지만 시트 수정은 위키에서 하면 된다는 것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ㅏㅓ -
612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2:07:22>>609 저는 이대로 괜찮을 것 같아요. :)
단비주안녕히 가세요! -
613 이름 없음 (11E+34) 2016. 2. 18. 오후 2:09:12린비주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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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09:31그럼 혜연주가 안건 낸거기도 한데 부레주를 뽑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까진 제가 다 여러분들 힘들게 안하려고 저 혼자서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번 일로 인해서 저의 한계가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제까지나 24시간 계속 있을 수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아니요. 뭐 당분간은 쭉 왠만하면 있을거긴 한데..만일의 경우가 있으니까요.
평소에 저의 업무를 도와주시고, 제가 없을땐 제 대리로서 관리를 맡아주실 분이 1명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점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을 추천해도 좋고 다른 이를 추천해도 좋습니다. 의견 부탁할게요. 부레주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의견 중 하나고요. -
615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09:58린비주 어솨여!
오.. 바꼈다! -
61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10:53확실히 부레주가 필요할 것 같기는 해요. 하능주도 언제까지나 여기에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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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2:11:07린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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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2:11:12엇... 보트가 노랑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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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12:09오 눈이 훨씬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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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이름 없음 (11E+34) 2016. 2. 18. 오후 2:12:19어라,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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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12:44다른 쪽에서는 상판 전체 규칙 정하는 것 같아요. 수위 문제라던가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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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채은주 (49E+37) 2016. 2. 18. 오후 2:12:46린비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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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13:30참치라이더가 바꾸고 있는건가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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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13:43........왜 나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거지. 컴퓨터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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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서희주 (73E+38) 2016. 2. 18. 오후 2:15:43색이 갑자기 따끈해졌다.
서희주 잠시 늦습니다아아악 -
626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15:43컴은 안 바뀌나봐요. 모바일은 색깔 꽤 모던하게 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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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2:16:09컴은 아직 ㅍㅍ파파파란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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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2:16:24부레주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직 크루분들의 접속 시간대나 성향도 잘 모르는 입장이라서 추천은 스루할게요. 어떤 분이 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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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16:26그리고 모바일로 봤는데..이럴수가!! 어떻게 이렇게 바뀌지! 색 진짜 예뻐!
아. 그것보다 부레주 추천받아요. -
630 별주 (48E+36) 2016. 2. 18. 오후 2:16:34오 색상이 훨씬 더 편안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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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2:16:49저는 꽤 오래있었던 것 같은데... 막상 관계를 맺은 캐릭터를 세어보니 두손이 못 된다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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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별주 (92E+37) 2016. 2. 18. 오후 2:18:09별님이는 다혜랑 선관맺은 거 외엔 아직 아무것도 없네요. 열심히 돌리고 선관맺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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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2:18:21저도 건주와 같은 이유로 부레주 추천은 스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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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이름 없음 (21E+37) 2016. 2. 18. 오후 2:18:38토의스레에서 건의한거라 아직은 모바일에서 임시로 테스트중이라고 캔드민이 말하셨어요. 모바일에서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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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19:22저도 부레주 추천은 스루할게요. 건주와 같은 이유로.
색상은 임시래요! 참치라이더가 모바일이라서 모바일만 적용 되는거래요. -
636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후 2:19:41음... 막상 추천하려니 다들 시간대가 애매한가봐요. 저는 일단 다혜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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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20:02음. 추천은 아무래도 힘든가요? 그럼 지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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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이름 없음 (49E+37) 2016. 2. 18. 오후 2:20:23참치캔 말고 진짜 참치 색이 됐네요 :)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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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후 2:22:03접속 시간대가 오후에 구멍이 크게 뚫리는게 걸리지만 일단 지원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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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22:49혜연주와 다혜주 이상 2명밖에 없는걸까요? 일단 30분까지만 받아볼테니까요. 그리고 다혜주는 할 의사가 있으면 있다고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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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23:24앗. 혜연주가 저를 추천 허셨네요. 근데 3월 초반부터 계속 아침시간이랑 낮 시간은 일에 반납해야할 것 같아요. 인증과 개인사정으로 자세히는 말할 수 없지만 그 때부터 바빠진다고 하더라고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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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27:04음.. 일단 저는 안될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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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27:38왠지 30분까지 기다려도 새로운 사람이 나올것 같지가 않아요.
일단 다혜주는 아침과 낮은 일때문에 바쁘다는 입장이고 혜연주는 어떤 느낌인가요? 오후에 구멍이 난다는건 아침과 저녁만 올수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
644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27:49간간히 신입이 오면 설명해주는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위키도 잘 못만지고 일단 일을 해야하니... 현실의 일은 결코 무시를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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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2:27:59현우주는 올해 휴학했지만 다른 바쁜일이 있어서...
그리고 솔직히 제가 부레주라니 이 만큼 안어울리는 직함이 또 있나요? -
646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31:34다혜주의 입장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혜연주도 솔직히 무리한다는 입장이에요.
어쩔수 없죠. 부레주 문제는 통과하겠습니다. 뭐, 저도 개인사정으로 집에 있을때가 아무래도 많은 편이다보니.. 이거 켜놓고 할거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뭐, 지금은 혼자서 가는걸로 하죠. 이의는 없을까요?
부레주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 시간 쪼개고, 사정 쪼개서 하라고 하고 싶진 않아요. -
647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후 2:32:35>>643 네, 그 시간대에는 간간히 접속해서 확인하는게 거의 대부분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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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33:28하늘주가 혼자 일을 떠맡아서 하는걸 보면 정말 안타깝기도 해요. 옆에서 누가 도와주면 덜할텐데 그럴 사람도 없고요. 일단 보류하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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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혜연주 (86E+36) 2016. 2. 18. 오후 2:33:49네 이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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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33:56그럼 부레주의 일은 다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보이니 패스하는걸로 하고 또 다른 회의 안건이 있을까요?
침묵만 지켜주지 말고 없을것 같으면 없을것 같다고 말해주세요. -
651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2:34:33건주는 더 제안할 거 없어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있으면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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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35:19저는 더 제안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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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2:35:35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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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2:36:16저도 지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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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37:06겹칩 문제
-시트를 검사할때 보트에 있는 1~2명과 하늘주가 같이 검토. 시간이 걸리겠지만 실수를 방지하기 위함
-시트양식에 키워드 추가
소외감
-상대의 글에 좀 더 집중을 하기,
-사소한거라도 대답해주기,
-못 돌려본 사람과 우선적으로 돌리기,
-상대를 좀 더 배려하고 신경써주기.
-돌리는 사람을 구할때 먼저 돌리는 이가 없는지 확인하기. 미처 못봤다고 한다면 즉각적인 사과와 바로 그 사람과 돌리기
-돌리는 사람을 구할때 돌릴 의사가 없다면 ~~해서 돌릴수 없다고 상황설명
-이벤트를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가능한한 모든 반응을 다 반영하기
-위키에 초보자 가이드를 만들기
-과거의 일 언급때는 기존의 이와 잡담하건 새로운 이와 잡담하건 예외없이 밑에 괄호로 상황 부가설명 필수
-소외감을 느끼는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인사를 꼭 하기. 늦게 보더라도 꼭 인사하기
초보자가이드
-스레 내의 이벤트 3종류 설명
-라디오 설명과 라디오 사연 보내기 방법
-동아리에 대해서
-인물관계도 (따로 항목 만들기)
일단 이번 회의로 정해진건 이거군요. 소외감은 제가 또 정리해서 호은 학교 내의 룰로 정리를 할게요. -
656 서희주 (73E+38) 2016. 2. 18. 오후 2:37:44저도 지금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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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채은주 (44E+32) 2016. 2. 18. 오후 2:39:51자리 비워서 미안해요ㅠㅠ 저 이만 가봐야할것겉네요.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저도 추가할건 아이디어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
658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40:03채은주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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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40:18>>655 네.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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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현우주 (01E+36) 2016. 2. 18. 오후 2:40:51이정도면 어지간한건 전부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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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2:41:25채은주 잘 가요!
네. 된 거 같아요. -
662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후 2:41:34늦었지만 하나 있습니다.
신입 올때 써주는 환영문 있잖아요. 그게 저한테는 굉장히 불편했어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막 놀아라 편하게 지내라 하고 부추기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예요. -
663 율주 (77E+31) 2016. 2. 18. 오후 2:41:39채은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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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서희주 (73E+38) 2016. 2. 18. 오후 2:42:06안녕히 가세요 채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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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2:42:10채은주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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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후 2:43:09채은주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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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제연주 (75E+35) 2016. 2. 18. 오후 2:43:42>>662 바다주는 그렇게 느끼셨군요. 저는 신입한테 환영문을 쓰는 것이 참신하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존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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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44:03그럼 이걸로 이번 회의는 끝을 내도 될것 같네요. 여러분들. 소외감 부분에 정리되어있는건 이후로 진짜 잘 부탁할게요.
그리고 잘못된게 있으면 쌓아두지 마세요. 말하세요. 괜히 안고 안고 안고 가면서 잘못된게 고쳐지지 않으면 우리 호은 학교도 끝이 좋을수가 없어요. 곪아터지겠죠.
전 이 호은 학교가 곪아터지는 꼴은 보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분위기 식어도 좋으니까, 문제는 바로바로 해결합시다.
다만 지적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부드러운 어투로 해주세요.
전화위복. 이번판 제목이에요.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의미죠.
아침의 일은 솔직히 화에요. 우리 호은 학교의 위기감까지 느껴졌죠. 하지만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에요.
앞으로 더 좋게 좋게 나갑시다. 파이팅하고 재밌게 즐기고 즐겁게 가자고요. 알았죠? 다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고 신경써주세요.
익숙한 이가 아니라 낯설과 어색한 이와 돌리면서 친해지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뿐이에요. 자. 다시 본래 판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
669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2:44:39>>662 어 그랬나요? 저는 오히려 그 환영문 덕분에 초기에 편하게 있을 수 있었거든요... 환영문이 없었으면 오히려 적응을 못했을 것 같아요. 개인차인 것 같아요 이것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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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하늘주 ◆zD4Kt73Qyw (14E+35) 2016. 2. 18. 오후 2:44:57>>662 참고하겠습니다. 바다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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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다혜주 (2E+35) 2016. 2. 18. 오후 2:45:50>>662 개인차이인 것 같아요. 저도 그런건 살짝은 느꼈거든요. 조금 어려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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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2:46:28밥까지 먹고 세연주 갱신.
늦었지만 위 >>519에서 하늘주가 정리한 규칙에 대해 정주행한 바, 생각을 정리해볼게.
먼저 겹침 문제에 관한 규제는 저걸로 일단락이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로 딱히 문제가 없을 것 같아, 내 생각으로는 아마 지켜만 진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
그리고 소외감에 관한 부분인데, 이건 우려했던 만큼 겹침 문제에 관한 조항보다 훨씬 추상적이라 지키기는 역시 힘들 거라고 생각해. 물론 위에서 단비주가 말했다시피 과도한 규제로 인해 축하해준다고 하여도 보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가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그것도 어쩌면 나중에 가서는 꽤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해. 게다가 아무리 혼란스러운 신입의 입장에서라도 다가가려는 자세를 취하지 않고, 계속 숨으려 든다면 아마 기존 참치들의 어떠한 노력도 결국 물거품이 되어버릴 공산이 크니까. 하지만, 신입을 보고 먼저 접근해오지 않은 신입의 탓도 크다라고 한다면 내가 보았을 때에는 정말 아주 극 소수의 몇몇 경우를 제외하자면 난 이 보트뿐만 아니라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어. 기존 참치들과의 정보격차, 유대격차, 알 수 없는 분위기. 결국 신입 스스로 다가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내적 갈등에 시달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실제로도 본 경험과 직접 겪은 경험도 적지 않고… 결국 어장주의 새로운 규칙이 만약 잘 지켜진다면, 신입을 닥달할 필요도 없이 격차가 줄어들어 분명 먼저 다가올 수 있게 될 거야. 완전한 해결까지는 무리일 수 있어도, 기존 상황의 타계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건 내 상판 경력을 걸고 감히 장담해볼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본 규칙들, 사실 몇몇 규칙들만 제외하면 모두 그 전에도 항상 어장주가 미리 모든 참치들에게 권장하던 그 내용들이야. 나 말고도 다른 참치들 역시 익숙할 거라고 생각해. 역시 꼭 필요한, 말하자면 상판식 삼강오륜에 해당하기도 하고. 하지만, 지켜지는 것은 별개. 여기서 내 생각은 역시 어장주를 도와주는 부어장주의 존재야. 굳이 한 명이 아니더라도 부 어장주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특히 1번부터 5번조항의 경우 눈치채지 않으면 곧바로 그냥 물 흐르듯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 게다가 어장주가 언제나 보트에 올라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 있다 하더라도 사람인 이상 놓치는 실수가 일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 이런 점에서 나는 부어장주가 생기게 된다면 역시 지켜지는 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어장주가 생기는 것에 있어서 찬성은 물론 강력하게 지지할게.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일단 아마 접속시간이 널럴한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기본적으로는.
초보자 가이드 쪽에 추가할 것은 정말 인물 관계도가 필요할 거라는 내 생각에 딱 알맞게도 그게 정확히 나와있어서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을게. -
673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후 2:46: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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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2:46:44얼레? 벌써 회의가 끝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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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건주 (4E+32) 2016. 2. 18. 오후 2:49:38>>674 일단락된 것 같아요. >>672 잘 읽었어요. 세연주가 회의 초기부터 계속 정성스런 피드백 해줘서 많이 생각할 기회가 됐어요. 의견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읽기 쉬웠구요.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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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2:49:47결국 부어장주에 관한 일은 물 건너간 모양이네... 부담된다면 부어장주의 역할을 쪼개서 스텝으로 만든 뒤에 각자에게 부여한다면 조금 더 부담이 줄어들지 않을까에 대해서도 잠깐 생각을 해봐. 전문성도, 책임의식도 어쩌면 그 쪽이 더 커질 수도 있을것이고. 스텝이라는 개념이 이 곳 상판에서는 생소한 개념일텐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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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2:51:54>>675 고마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그나저나 아쉽네, 참치로서 조금 더 회의에도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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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서희주 (73E+38) 2016. 2. 18. 오후 2:53:01>>676 괜찮아 보이네요. 다만 부어장주 안건과 마찬가지로 참치들 각자의 사정 때문에 스텝의 역할 수행에 애로사항이 생길 때를 대비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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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세연주 (74E+33) 2016. 2. 18. 오후 2:57:05>>678 음. 뭐 회의가 끝나버린 마당에서는 다 쓸모없어진 의견이지만은...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다음 회의가 만약 열린다면 그 때 건의라도 해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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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하늘주 (69E+37) 2016. 2. 19. 오후 1:05:04일단 하늘주가 여기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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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화리주 (08E+34) 2016. 2. 19. 오후 1:08:27화리주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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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1:10:34어서와요.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빨리 빨리 가도록 하죠. 사실 화리주는 중간에 참여했다가 17판인가 18판인가 그때부터 안왔다가 지금 45번 되어가는 판국에 온 사람이지라 어설프게 예전의 것을 아는 케이스라서 일부로 이렇게 불렀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보다 예전의 것을 기억하고 있는 이가 더 위험한거니까요.
어제는 좀 차갑게 나오긴 했는데 이미 끝난 얘기고 저도 그 부분은 사과할 마음이 전혀 없으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알다시피 화리주와 예전처럼 막 즐겁게 즐겁게 장난치면서 놀수만 있는 하늘주가 아니니까요. 뭐, 그래도 장난은 칩니다만 ㅎㅎ
아무튼 초보자 가이드는 다 읽으셨나요? -
683 화리주 (08E+34) 2016. 2. 19. 오후 1:13:29네네 그럼요그럼요!! 당연한 부분이니까 전혀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ㅜㅜ 잘못한게 있으니까 네 ㅠㅡㅠ...
네! 어제 거의 밤새다시피 하면서 초보자 가이드는 다 읽었어요! -
684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1:15:06그리고 위를 보면 알겠지만 어제 아침에 회의를 좀 가졌었어요. 그리고 그 결과 호은 학교에서 제정된 룰이 바로 이거에요.
-누군가가 들어오면 인사를 합시다. 늦더라도 꼭 인사를 합시다. 인사를 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상대가 쓰는 글에는 가급적이면 신경을 쓰도록 합시다. 일부로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나 말이라고 해도 대답을 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시다.
-익숙한 이가 아니라 어색하고 그다지 친하지 않은 이와 더 친해지려는 자세를 가지도록 합시다.
-돌리는 사람을 구할땐 자신보다 먼저 돌리려는 이가 없는지 확인해봅시다. 동시에 글이 써진 경우라면 망설이지 말고 2명이서 돌립시다. 돌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정을 설명하고 거절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너무 같은 사람하고만 돌리는건 피하도록 합시다.
-과거의 사건을 언급할때는 밑에 괄호로 부가설명을 달도록 합시다. 그 과거의 사건을 모르는 이가 더 많습니다.
안 지킨다고 너 아웃! 이러는건 없습니다만.. 화리주도 지켜주세요. 뭐, 빡빡하게 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화리주는 입장이 입장이다보니까 좀 더 신경쓰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화리주를 마냥 좋게만 보는 이만 있다고는 할 수 없는만큼 초기의 이미지가 중요한 법이죠.
뭐, 결론만 말하자면 걱정되서 하는 소리에요.
초보자 가이드를 보면서 질문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주세요.
인물관계도도 뭐 있긴 한데, 화리주가 없는 동안 참 많은 일상이 있었죠. 어차피 정주행은 불가능할테니까 그간 변한 인물관계나 그런건 거기서 확인해주세요. -
685 화리주 (08E+34) 2016. 2. 19. 오후 1:19:08아 넵 ^-^!!! 꼼꼼하게 다시 읽고 계속 새겨둘게요! 헤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꼭 잘 새겨둘게요!!
인물관계는 어제 위키 보면서 대강 읽긴 했는데, 오늘 다시 보고 읽으려구요! -
686 세라주 (39E+33) 2016. 2. 19. 오후 1:20:36여러부운~~!!!! 신입주제에 어제 하루종일 바빠가지고 접속을 못했었네요ㅠㅠ
모두 안녕하세요!!세라주 갱신입니당♡ -
687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1:23:35그리고 이번주 일요일엔 본 이벤트가 있어요. 오늘과 내일은 아무래도 이주한지 얼마 안되서 활기라도 주려고 특별히 열었습니다만...
# 9. 너희들의 외로움이 보여.
(나레이션-효진)
"네. 네. 여보세요. 네. 호은 학교 교무실입니다. 누구신가요?"
"아. 호은 학교 교무실인가요. 제대로 전화를 건 모양이로구만."
오늘 아침도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만큼, 전 교무실에서 수업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데 평소와는 다르게 교무실로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인오 선생님은 받을 생각은 전혀 안하고 깜찍이의 사진만 보고 있었고 교장선생님은 지금 자리에 없었기에 어쩔수 없이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건 꽤 나이가 들어보이는 할아버지의 목소리였습니다. 마을에 사는 어르신이 전화를 한걸까요?
"아. 네. 호은 학교 교무실입니다. 무슨 일로 전화하셨나요?"
"아, 그게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해요. 그런데 좀 부탁하고 싶은게 있어서 말입니다."
"부탁이요? 무슨 부탁 말인가요?"
"사실은 말입니다."
목소리에서부터 자상한 느낌이 절로 드는 어르신은 자신을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언제 한번 호은 학교 학생들이 이곳에 와서 고아원의 아이들과 놀아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아원이라.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지내는 시설이었죠. 아마?
개인적으로는 이 어르신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고아원 아이들은 물론이고 우리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듯 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일개 교사일 뿐인만큼 제가 하고 싶다고 해서 제 마음대로 결정할수는 없었습니다.
"괜찮겠나요? 선생님."
"음. 저 개인적으로는 학교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지만, 저 혼자서 정할순 없으니까요. 나중에 교장선생님이 오면 말해보도록 할게요."
"허허허. 고마워요. 아가씨.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연락처를 가르쳐줄게요. 나중에라도 연락해주세요."
고아원을 운영하신다는 어르신은 연락처를 가르쳐준후에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효진 씨. 무슨 전화였어?"
"고아원에서 온 전화에요. 우리 학생들이 언제 한번 고아원의 아이들과 놀아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오! 그래?! 그럼 가야지! 우리 깜짝이도 데리고 가야겠는데! 하하하!!"
"아직 간다고 결정된게 아니에요. 인오 씨. 나중에 교장선생님이 오면 얘기해볼게요."
"하아. 또 그 망할 영감이야? 뭐, 어쩔수 없지. 일단은 교장이라니까."
인오 선생님은 벌써부터 가고 싶은 마음에 가득 찬 모양입니다. 한번씩 볼때마다 정말 애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모습이 묘하게 귀엽습니다.
아무튼 교장선생님은 언제쯤 돌아올까요? 돌아오자마자 고아원 이야기를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에요. 자세한 시간은 내일 공지하겠지만, 일단 간단하게 말하면 고아원 가서 봉사활동하는 그런 내용이니까요.
일단 참고해주세요. 일요일 본 이벤트때 시간이 되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뭐, 무리는 마시고..
일단 예전처럼 적극적인 자세는 마음에 드네요. 생각보다 꼼꼼하게 다시 체크하신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화리의 정보란에 기타 부분에서 화리를 표현하는 키워드 2~3개를 적어주세요.
키워드:A,B,C 이런 식으로요.
기타 항목 맨 위에 적으시면 돼요. 예를 들면 하늘이는 그림, 연장자로서의 압박, 마음의 상처 이 3개가 되겠지요.
생각보다 꼼꼼하게 다시 체크한것 같으니까 제가 크게 알려줄건 없어보이네요. 다행이에요. 뭐, 아무튼 화리주. 앞으로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화리가 펼치는 화리만의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러면 나 또 진짜 딱딱하다는 말 듣는데.. 어쩌면 좋은거야!! 나도 친근하고 다정한 스레주 되고 싶다고!! -
688 린비주 (34E+36) 2016. 2. 19. 오후 1:24:41인사드려야겠죠? 세라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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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1:25:08아! 세라주 하이하이에요! 세라주도 왔으니까 같이 교육을 하면 되겠네요! 아.진짜 죄송합니다. 세라주. 신입이고 오셨는데..!!
이주 문제 때문에 전혀 챙겨주질 못했어요 8ㅁ8 미안해요!!
세라주! 기왕 였으니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EC%B4%88%EB%B3%B4%EC%9E%90%20%EA%B0%80%EC%9D%B4%EB%93%9C
이 초보자 가이드를 읽어주세요. 호은 학교를 즐기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노는게 아니라 호은학교 24시간이라는 외전스레에 다들 있어요. 거기서도 인사해주시고요! -
690 이름 없음 (08E+34) 2016. 2. 19. 오후 1:28:21고아원에서 아이들이랑! 그런 봉사 넘 좋아요 ^♡^!!!!!! 일요일에 꼭꼭 참여해야겠다 헤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잘 부탁드려요 하늘주! 기회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T........
아니에요! 괜찮아요 저는! 레스주분들에게는 이미 친근하고 다정한 스레주이실테니까요 ^-^!!! -
691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1:29:25그리고 세라주도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세라의 항목에 기타 부분 맨 위쪽에 키워드 2~3개를 기술해주세요.
시트 내용이 조금 바뀐지라 어쩔수가 없네요. 이건. 아무튼 세라주. 반가워요. 아직 제대로 정식 인사를 못 드렸는데..
호은 학교 2대 스레주 하늘주에요. 음. 워낙 혼란의 연속이어서, 제대로 못 챙겨준거 진짜로 죄송하고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ㅠㅠㅠ
아무튼.. 진짜 반갑습니다.
사실 초보자 가이드만 봐도 왠만한 내용은 다 기술되어있습니다만 질문하고 싶으면 질문해도 좋고, 바로 외전 스레 넘어가셔서 놀아도 좋아요.
지금은 스핀오프 작으로서 일요일 아침6시까지 모두가 작아졌다는 IF 상황으로 즐기고 있어요. -
692 화리주 (08E+34) 2016. 2. 19. 오후 1:29:52헉 늦었지만 세라주 안녕하세요 8ㅁ8! 죄송해요! 늦게 봐가지고... 에구 왜 못봤을까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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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1:30:51그럼 화리주는 가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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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화리주 (08E+34) 2016. 2. 19. 오후 1:32:07넵 이만 가보겠습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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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하늘주 (69E+37) 2016. 2. 19. 오후 5:39:00연새주는 여기로 와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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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7tya9j9uq6 (57E+36) 2016. 2. 19. 오후 5:47:52>>695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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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5:53:36네 반갑습니다. 굳이 여기서까지 계속 인증코드를 쓸 필요는 없지만 말이죠.
아무튼 정식으로 소개를 할게요. 호은 학교의 2대 스레주이자 캐릭터나 오너나 영고라인인 츤데레 캐릭터 하늘이의 주인인 하늘주라고 해요. 일반 레스주에서 스레주로 오는 케이스라고 해야할까요? 하늘주건 스레주건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일단 시트를 넣어주신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45판이거든요. 그런 스레에 시트 넣는거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테데 말이에요. 실제로 저 같아도 부담 많이 느낄테고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하고 그러실텐데. 스트를 넣어주셨네요.
앞으로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친하게 지낼수 있으면 좋겠어요! 연새주도 호은 학교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았으면 좋겠네요.
음 일단, 저희 호은 학교에 대해서 설명해줄 게 너무 많습니다만 그걸 또 가이드로 만들었습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EC%B4%88%EB%B3%B4%EC%9E%90%20%EA%B0%80%EC%9D%B4%EB%93%9C
잠시 시간 내서 읽어주실 수 있을까요? -
698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5:56:50그리고 원래대로라면 저희 호은 학교는 매달 28일마다 스핀오프인 외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만, 이번에는 아무래도 막 이주온것도 있고 혼란스러운 분위기도 있고 해서 외전 스레를 지금 열었거든요.
오늘부터 일요일 아침 6시까지에요. 주제는 호은 학교의 학생들이 모두 작아진 가정하에 진행되는 일상들이죠.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에는 >>687처럼 본 이벤트가 있어요. 본 이벤트는 프롤로그가 주어지거든요. 즉 이번주 일요일에는 본 이벤트. 고아원에 가서 봉사활동하는 그런 내용의 이벤트가 있으니 연새주도 시간이 되시면 참여해주셨으면 좋을것 같네요.
혹시라도 초보자 가이드를 보고 질문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
699 연새주 (57E+36) 2016. 2. 19. 오후 5:57:11>>697 네넵. 사실 시트 내기 전에 둘러보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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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연새주 (57E+36) 2016. 2. 19. 오후 5:59:17>>698 그렇군요. 그럼 외전부터 참가를...? 으아니!
이벤트는 되도록 참여하겠습니다. 질문 사항은 딱히 없어요 'v' -
701 하늘주 ◆zD4Kt73Qyw (69E+37) 2016. 2. 19. 오후 5:59:31>>699 오 미리 읽어보셨군요! 준비성이 철저하시네요! 그 적극적인 자세가 너무나도 보기 좋아요. 연새주! ㅎㅎ
음. 그럼 크게 교육이 필요할것 같진 않습니다만 뭐, 호은 학교가 아무래도 시작된지 2달이 넘는곳이다보니, 인물관계도 좀 복잡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들 좋은 분들이니까요. 혹시라도 연플이나 우플, 그 외의 간단한 캐릭터들의 관계도를 알고 싶다면 위키에 인물관계도도 있으니까요. 참고해주시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이제 연새주도 호은 학교 학생이니까요! 바로 외전 스레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
703 이름 없음 (95439E+61) 2016. 4. 2. 오후 10:18:14뒤셀의 말을 듣고 있던 중 담임을 계속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레아나의 죽음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유능한 교사를 내쳐버리기에는 아깝지 아니한가. 저 유능한 교사는 이번 일을 토대로 더 성실하게 우리를 가리칠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다 흐려지는 뒤셀의 눈동자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의외로 마음이 연약하신 모양이군. 위로를 할 생각은 없다. 스스로 잘못이라는걸 아는 상태의 사람에게 위로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기에.
"질문 하나만 던지겠습니다. 우리가 갔던 동굴은 도대체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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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하늘주 ◆yvn/.HIFck (51623E+59) 2016. 11. 29. 오전 2:28:06바람결 레주의 의견을 잘 알겠습니다. 거기에 답변을 하기 위해서 1001을 쓰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공감하는 바이고 예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엔딩이 난 시점에서 스레를 계속해서 존속시키는것도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말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 분들에겐 딱 한번... 정말로 딱 한번만 메시지를 남기게 해주도록, 임시스레를 사용하게 할 생각입니다. 오늘 오지 못한 분들도 존재하니까요. 이 조건이면 납득하시겠습니까? -
705 하늘주 ◆yvn/.HIFck (51623E+59) 2016. 11. 29. 오전 2:33:01에필로그 스레는 처음부터 엔딩이 나면 터트릴 생각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혹시라도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임시스레를 쓰게 할 생각이었고요. 처음부터.... 뭐랄까.. 충고와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호은 학교는 저와 제가 아끼는 참가자들의 스레입니다.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부디 이 안건에 대해서는 더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지막 마무리에 누군가의 간섭이..들어가는 것은..솔직히..조금 마음이 편하진 않으니까요. -
706 넘나드는 바람결◆kdR/PGMACk (1918E+53) 2016. 11. 29. 오전 2:33:29그거면 충분합니다. 좋은 결정이고, 성숙한 사람의 좋은 선택입니다.
사실 전 충고자의 입장이지 감놔라 배추놔라할 입장은 아니죠. 하지만 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늙은이랑 대화라도 하실까요 허허 -
707 하늘주 ◆yvn/.HIFck (51623E+59) 2016. 11. 29. 오전 2:36:41마음은 감사합니다만.. 그 제안은 거절하겠습니다. 저는 호은 학교의 스레주인 하늘주..모두가 있을때는 하늘주로서 호은 학교를 지켜나갔지만..이젠 호은 학교도 끝이 났습니다. 저는 이제 모두에게 줄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호은 학교 스레주는 공식적으로 2기가 열리기전까진 더는 나타나지 않겠죠. 저는 더 이상 여기에 글을 쓰지 않을거니까요. ㅎㅎㅎㅎㅎㅎ 그런고로..저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서 사라지겠습니다.
........조금 길게 쓸 것 같으니까요. 네... 그 글을 마지막으로 저는 더 이상 없을겁니다. 2기가 나오기 전까진... 그럼 전 이만... -
708 당신◆Z0IqyTQLtA (15135E+56) 2016. 11. 29. 오후 8:28:43옆 스레의 ... 어 '당신' 인 당신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아직 멀고 멀어서 엔딩은 멀었지만 엔딩이 나온 이곳을 보니 당신은 뭔가 고양감이 듭니다.
당신은 음. 한마디만 하기로 합니다.
멋진 엔딩 축하합니다! -
709 이름 없음 (72057E+59) 2016. 11. 30. 오후 3:08:38이렇게 질문하는거 무례할수도 있는데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일단 엔딩 축하해. 근데 어떻게 일상물로 130판 이상 갈 수 있었어? 비법이 있으면 알려주면 안될까?
옛날에 일상물하다가 얼마 안 가서 망했어. 근데 여긴 아니라서 너무 신기해. 하던 이도 좋고 스레주도 좋아.
팁으로서 참고하고 싶어. 엔딩났으니 이젠 아무도 안 올까?
아무도 답 안해줄 것 같지만 그 비법이 너무 궁금해. 어떻게 답을 들을 수 없을까? 무례를 무릅쓰고 부탁할게. -
710 이름 없음 (74946E+54) 2016. 11. 30. 오후 7:30:16>>709 어차피 스레주는 안온다고 못박아놨으니 주제넘게 대신 끼어들어보자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참가자 하나하나 신경쓰는 스레주+꾸준히 들르는 고정멤버 몇명... 이 정도가 특징인 것 같네 -
711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 ◆diniklhmmE (75261E+59) 2016. 12. 1. 오후 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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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D-10 ◆diniklhmmE (55781E+60) 2016. 12. 22. 오전 12:09:00"....응? 카운트 다운 메시지? 진짜 별의 별 것을 시키네. 진짜. 하아..뭐, 못할 것도 없으니까."
".....그러니까.. 10일 뒤가 호은골의 2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날이야. 뭐, 구경하러 오던지. 아니, 뭐 딱히 꼭 와줬으면 하고 바라는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 애초에 내가 등장하는 이야기도 아닌데 알게 뭐야. 그, 그냥 일단은 카운트다운 해달래서 하는 것 뿐이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뭐! 뭐! 뭐! 지, 진짜거든? 진짜 신경 안 쓰거든..나 참.. 그래도 내키면 구경하러 오던지.. 우리 호은골의, 호은 학교의 2번째 이야기를.."
"...호은 학교 S2. 앞으로 10일! .....이러면 되는거냐? 나 참. 해달래니까 해주는거 뿐이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
713 D-9 ◆diniklhmmE (26109E+58) 2016. 12. 23. 오전 12:52:26"응? 카운트다운? 확실히 그런 것을 한다고 듣긴 했지. 좋아. 학생회장으로서 할 건 해야할테니까."
"하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까. 잘 모르겠네. 응?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돼? 그런거라면 못할 것도 없지."
"아. 아. 호은골의 이야기를 다루는 호은 학교 S2. 앞으로 9일. 시간 나면 찾아와도 좋아요. 그거야 개인의 자유니까. 하지만, 찾아와준다면...조금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학생회장으로서 실망은 안 시킬테니 안심해도 좋아요. .....이런 느낌이면 좋을까?"
"....뭐야. 왜 웃어? 연기톤이라고? 무슨 말을 하는걸까? 나는 몰라. 응. 절대로 몰라. 이상한 소리 하지마. 학생회장으로서 할 것을 한 것 뿐...뭐, 뭐야! 히죽대지 마라니까! 진짜로 연기톤 아니라니깐!" -
714 D-8 ◆diniklhmmE (482E+58) 2016. 12. 24. 오전 1:51:00"응? 카운트다운? 벌써 내 차례야? 좀 더 늦게 올 줄 알았는데. 쳇. 학생부회장이니 안 할 수도 없구..하지만 귀찮은데."
"엣?! 학생회장에게 이른다구?! 아! 안돼안돼! 그건 안돼! 알았어! 할게! 할게! 하면 되잖아!"
"음..음..쿨럭. 쿨럭. 호은골의 아름답고 자유로운 이야기! 그 평화로운 호은골에 어서오세요! 호은 학교 S2! 우리들의 이야기! 평화로운 이야기! 많이 많이 보러 와! 알았지?!"
"오케이. 할 거 다 했어. 난 이제 땡...휴식 취하러 갈게. 분명히 할거 다 했어! 학생회장에게 말하기 없기다. 알았지! 좋아! 가자! 나의 유토피아!!"
"........"
"..역시 부회장 일 미룬거 하러 가야겠어. 왠지 무서워..뀨우..." -
715 D-7 ◆diniklhmmE (68954E+53) 2016. 12. 25. 오전 12:33:56"오우! 카운트 다운이라고?! 좋아! 드디어 내 차례다! 나의 차례가 온거야! 하하하!"
"응?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당연히 좋아하지! 내가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무튼 하도록 하마! 음. 음. 쿨럭쿨럭."
"호은골의 평화로운 학교 이야기! 호은 학교 S2! 앞으로 7일! 우리 펌킨우주최강예쁜이 달콩이가 활약하는 육견일기! 그것이 7일뒤에...뭐? 그거 아니라고?! 무슨 소리야! 우리 펌킨우주최강예쁜이인 달콩이를 무시하는거냐! 당장 교장실로 오도록! 우리 펌킨우주최강예쁜이 달콩이의 귀여움을 14시간 풀강의로.. 잠깐! 어딜 도망가는거냐! 거기 안 서냐?!"
"아무튼 7일 뒤다! 우리 펌킨우주최강예쁜이 달콩이를 꼭 보러 오는거다! 너희들!" -
716 이름 없음 (QK/8YG9Gyc) 2020. 10. 27. 오후 9:42:07좆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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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이름 없음 (oOg3QPz74o) 2020. 10. 28. 오전 12:09:15아. 김에 말 좀 더할게요. 어차피 지금 쉬기로 했으니까 난 캡틴 아니야. 그러니까 리미트 풀거야.
레이가 버린 코요를 줏어먹니, 케이에게 환승했니 연플에 환장했냐니요? 내가 이런 메시지들 진짜 감추려고 웹박수 언급 잘 안하고 그냥 몰래몰래 지우고 넘기고 그랬는데 뭐! 뭐! 내가 좋다는데 뭐! 거 누구는 일상 두 번만에 고백하고 되게 끈적거리던데 뭐! 6~7번 돌렸으면 된거지! 무슨 뭐 캐릭터=현실도 아니고 이런 묘사하는 이는 커뮤 뛰면서도 본 적이 없어서 신선하긴 한데 웹박수로 비웃을거면 비웃던지! 해봐야 50개도 못 보내고 끝내던데 짜증나게 할거면 500개 정도 보내던지. 내 하루 업무량보다 더 적으면서 뭔 웹박수로 그렇게 보내는게 많은지 원.
스레주가 계속 하는 이유? 없어서! 내가 뛰고 싶은 스레가 없어서! 그래서 그냥 내가 만들려고! 이 스레도 내가 리메이크하는 이가 있다고 해서 그렇게 기다렸는데 없어서 만들었고 지금까지 만든 스레도 다 없어서 우물 팠는데 미쳤다고 내가 진행 그 힘든거에 중독되서 그럴까봐!! 캐릭터 관심 안 가져줄까봐 단체스레를 만드는 미친 놈이 어딨어! 1:1 스레를 팠으면 팠지! 상판 뛰면서 자기 캐릭터 관심 가져주길 바래서 이따위 캡틴을 하는 미친 놈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네. 거 어딘지 모르겠지만 카톡방에서 보고 있을테니 비웃던지! 에라이.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