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717640> [All/극시리어스/근미래] Good Day to Die 01 (57)
굿데이 두 다이 스레주
2016. 2. 17. 오후 11:00:40 - 2016. 4. 2. 오후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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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굿데이 두 다이 스레주 (38E+40) 2016. 2. 17. 오후 11:00:40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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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둥! (91E+37) 2016. 2. 17. 오후 11:04:09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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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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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06:09하앍.... 지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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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06:54야 이거 혁명이다 연성러들은 레스 같이 쓰면서 그림하고 같이 올려도 될듯
굿굿굿굿 -
5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07:48ㅋㅋㅋㅋ 빌리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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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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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76E+38) 2016. 2. 17. 오후 1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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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20:18아니 어째서 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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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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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22:54근데 누구주세요 맞춰볼까 에드먼드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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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 없음 (39E+41) 2016. 2. 17. 오후 11:23:34퀘박 갱신....잠들었엇네요...
꿀잠이었는데 깨버림...목아파... -
12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25:27아니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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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25:39>>11
ㅎㅇㅎㅇ 어서와~ -
14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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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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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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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 없음 (39E+41) 2016. 2. 17. 오후 11:31:09으...일단 중단된 이벤트는 내일 이어서 하나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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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32:18네 죄송합니다. 정황이 없어가지고 내일 정리를하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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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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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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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40:57시간은 늦었고 잡담밖에 못하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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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 없음 (39E+41) 2016. 2. 17. 오후 11:42:09와우, 왜 갑자기 옆 모스레도 이주했나 했더니 진짜 큰 사건이 있었군요. 제가 스레딕 5년차라지만 이건 정말 정 떨어지는군요....
....아 잠 다깼다 어떡하지. -
23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44:33헐... 지금 인구 많은 판은 다 난리남ㅋㅋㅋ
나도 상판 생길때부터 여러스레 달려오면서 미워도 끝까지 가자는 생각뿐이었는데
맨날 잠수타다가 갑자기 이주얘기 나오니까 귀신같이 글삭해버리는거 보고 지렸다... -
24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45:23그쪽이야기는 하고싶지않지만 진짜로 어이가없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아카이브따고 하느라 이벤트는 중단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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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46:00다른분들이 잘오시게 그쪽동네 링크가 안짤려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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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47:51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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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 없음 (39E+41) 2016. 2. 17. 오후 11:48:45음....할 일도 없다면 잡담이나하죠. 무거운 분위기는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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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11:49:22기존 스레드는 대강 복구함.
이제 확인 가능.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gdtd&number=1 -
29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49:28참치 채팅방도 있는데 그쪽으로 오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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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름 없음 (39E+41) 2016. 2. 17. 오후 11:49:32아니면 그...일상이라던가?(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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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GDTD (76E+38) 2016. 2. 17. 오후 11:49:57캔드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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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름 없음 (91E+37) 2016. 2. 17. 오후 11:50:37>>28
땡큐 썰!~~~!!!!
>>29
ㅇㅋㅇㅋ -
33 이름 없음 (39E+41) 2016. 2. 17. 오후 11:50:47헉 캔드민이다!! 옆동네 어드민과는 비교 불가의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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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 (39E+41) 2016. 2. 17. 오후 11:53:26여기 채팅방도 있네요 되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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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DTD (13E+34) 2016. 2. 18. 오전 12:14:04일단 아카이브도 되었고 내일 다시 재단장하고 시작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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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 없음 (13E+35) 2016. 2. 18. 오전 12:20:25슈어주 갱신.
참치판... 처음와봐...우왕... -
37 이름 없음 (13E+35) 2016. 2. 18. 오전 12:24:55여긴 사진도 같이 올릴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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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전 9:12:16인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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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전 9:13:14되는군요. 굿데이 투다이 주제글 캡틴 식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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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름 없음 (74E+36) 2016. 2. 18. 오전 9:38:16옆동네 굿데이 스레에 누가 안들어와진다고 레스 남겼는데...
어느 분이시지? -
41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전 9:48:43음 별표 안지우신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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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전 11:34:41인양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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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름 없음 (37E+36) 2016. 2. 18. 오전 11:56:23어장주 어제는 수고하셨어요...퀘박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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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후 12:02:11아뇨 갑자기 중단해서 저는 죄송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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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름 없음 (37E+36) 2016. 2. 18. 오후 12:14:45돌쇠한테 대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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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12:15:03아이에에 돌쇠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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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름 없음 (37E+36) 2016. 2. 18. 오후 12:25:03말투가 입에 너무 착착 붙어요
여캐였다면 대쉬해봤을 텐데 -
48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후 12:30:10여담이지만 EP1은 앞으로 이어질 떡밥의 출발점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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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 없음 (37E+36) 2016. 2. 18. 오후 12:33:01뭐...라ㄱ...?!
...앗 낮잠잘 시간이다!
어장주 수고하시고 안 좋은 기억 다 날려보내시길 기원할게요! -
50 이름 없음 (24E+34) 2016. 2. 18. 오후 12:53:58>>40 아 그거 나야. 슈어주.
...와이파이때문에 그런거였더라고. 그래서 데이터로 들어왓더니 단박에 들어와졌어 -
51 이름 없음 (24E+34) 2016. 2. 18. 오후 12:54:35>>48 저희 앞으로도 북한이랑 맛다이떠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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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후 12:56:20아뇨 EP1만 북한과 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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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24E+34) 2016. 2. 18. 오후 1:00:26다행이다...
그럼 난 이만! 11시쯤에 볼 수 있길 빌어... -
54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후 2:28:28일단 저희스레 이것은 임시스레로서 활용하고 회의뒤 새롭게 세우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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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FXvAUANpuI (13E+34) 2016. 2. 18. 오후 8:13:29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5782119&recent=true
본스레는 이쪽! -
56 이름 없음 (95439E+61) 2016. 4. 2. 오후 10:24:29뒤셀의 말을 듣고 있던 중 담임을 계속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레아나의 죽음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유능한 교사를 내쳐버리기에는 아깝지 아니한가. 저 유능한 교사는 이번 일을 토대로 더 성실하게 우리를 가리칠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다 흐려지는 뒤셀의 눈동자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의외로 마음이 연약하신 모양이군. 위로를 할 생각은 없다. 스스로 잘못이라는걸 아는 상태의 사람에게 위로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기에.
"질문 하나만 던지겠습니다. 우리가 갔던 동굴은 도대체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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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 없음 (98973E+58) 2016. 4. 2. 오후 11:57:46간만에 그리워서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