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700066> ☆★☆★상황극 게시판 잡담 스레☆★☆★ (1001)
익명의 연어 씨
2016. 2. 17. 오후 6:07:46 - 2016. 4. 21. 오후 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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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익명의 연어 씨 (13E+31) 2016. 2. 17. 오후 6:07:46☆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너무 어려워말고 잡담판에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려워말고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
1 익명의 연어 씨 (17E+29) 2016. 2. 17. 오후 6:08:19상황극 게시판 잡담스레입니다!
그리고 타 스레의 네타발언은 금지합니다. 모두모두 조심합시다! -
2 익명의 참치 씨 (74E+39) 2016. 2. 17. 오후 6:29:33빨리 참치어장에서 상황극돌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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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의 연어 씨 (17E+29) 2016. 2. 17. 오후 7:05:37금요일날 이주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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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 없음 (84E+39) 2016. 2. 17. 오후 8:53:12[속보] 옆동네 어드민 출몰, 상판 및 앵커판의 이주 관련 스레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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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9:08:54거지같은 스레딕을 버리고 참치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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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의 연어 씨 (17E+29) 2016. 2. 17. 오후 9:10:29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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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의 연어 씨 (17E+29) 2016. 2. 17. 오후 9:10:52지금 다들 채팅방에서 이야기하고있는것같아요 채팅방쪽으로 오세요! 주소 http://tunaground.net/dura/index.php?controller=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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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9:11:49채팅방 가면 상황극판 사람 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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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84E+39) 2016. 2. 17. 오후 9:12:01>>5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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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 없음 (99E+41) 2016. 2. 17. 오후 9:12:21스레딕 버리고 참치로 옴. 곧 이쪽에 새로 스레 세운다. 기대... 새로운거 기대한 사람이라면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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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9:12:48>>10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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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명의 연어 씨 (17E+29) 2016. 2. 17. 오후 9:13:27네 채팅방가면 사람들 많아요 다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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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29E+41) 2016. 2. 17. 오후 9:13:38여기 저 위에 보면 상황극판 공통 규칙이랑 특정 줄임말/단어 설명 있잖아.
이것도 예전 상판에서 가져온거야? 만약 그렇다면 빼는게 좋을지도... 새 규칙을 맨 위에 보이게하는게 좋을거같다ㅏ -
14 이름 없음 (96E+39) 2016. 2. 17. 오후 9:14:46>>13 저거 토의로 다시 다듬은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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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 없음 (29E+41) 2016. 2. 17. 오후 9:14:49그리고 브라우저 크롬쓴다면, 데스크탑버전으로 보기 체크하면 글자가 작아져서 가독성이 좋다.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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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 (35E+44) 2016. 2. 17. 오후 9:15:26이 주제글의 14 그러니까 다듬은 부분만 남도록 다른 부분을 제거하자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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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 없음 (35E+44) 2016. 2. 17. 오후 9:15:42어....?이 주제글의 14가 안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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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 없음 (29E+41) 2016. 2. 17. 오후 9: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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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 없음 (35E+44) 2016. 2. 17. 오후 9:16:28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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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의 연어 씨 (17E+29) 2016. 2. 17. 오후 9:16:56앵커는 전이랑 똑같이 >>로 걸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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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 없음 (29E+41) 2016. 2. 17. 오후 9:17:10아. 여기 저 위-가, 이거 말하는거 아니고 규칙스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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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 없음 (99E+41) 2016. 2. 17. 오후 9:17:29>>19 캔드민이 순간 코드 잘못건드려서라는 모양. 보다시피 바로 다시 고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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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 없음 (35E+44) 2016. 2. 17. 오후 9:18:16일단 저 별표로 예쁘게 된 부분만 놓는게 좋을 것 같아서. 특정 단어나, 빼기로 한 규칙등이 남아있으면 그것도 결국 영향을 주니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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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9:35:39굿데이투다이 보낸 사람!
잘못보냈어!
무조건 html로만 되어있어야돼!
archive.is 에서 저장하고 html파일을 내려받거나 아니면 스레딕 자체에서 그냥 전체보기후 페이지 아무곳에서나 마우스오른쪽클릭 다른이름으로 저장! -
25 이름 없음 (95E+36) 2016. 2. 17. 오후 9:45:29(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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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 (69E+33) 2016. 2. 17. 오후 9:50:34나도 이사했다. 난민이지만
사이트 좋네. 금방 익숙해질것 같다 -
27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9:52:11어서와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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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9:52:17앵커판과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앵커판은 스타일이 다름.
그부분에 대해서는 상황극쪽에서도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됨.
앵커판 정도로 괜찮다면 앵커판 스타일을 적용해주고. -
29 이름 없음 (95E+36) 2016. 2. 17. 오후 9:53:03음 일단 현재로선 사람이 적긴 하네요.
룰에 관해서 상의해보고 싶긴 했는데 으음... -
30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10:01:07굿데이투다이 첨부파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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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 없음 (01E+40) 2016. 2. 17. 오후 10:01:09규칙은 너무 빡빡하지 않게 해두자. 지금 서로 말 나눈 가이드라인만 놓고 가는게 가장 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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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10:04:10중복이야 어찌되었건 굿데이투다이 첨부파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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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 없음 (95E+36) 2016. 2. 17. 오후 10:04:49그 규칙대로 하는건 좋을거 같은데, 스레 내에서 웹박 사용은 가능한지가 궁금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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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 없음 (29E+41) 2016. 2. 17. 오후 10:07:13웹박금지는 기존에 경계때문에 세웠던 규칙이니 없애고 가능한 것으로 하면 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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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름 없음 (84E+39) 2016. 2. 17. 오후 10:08:20>>33 딱히 웹박 사용을 규제하는 규칙은 없는 것 같은데.
괜찮지 않을까? -
36 이름 없음 (95E+36) 2016. 2. 17. 오후 10:08:39대충 푱! 정했다가 나중에 안 하는게 좋잖아 ㅡㅡ 이런식으로 싸움날까봐요. ㄷㄷ.
흠, 일단 이주가 더 진행되고 나서 찾아와야겠네요 -
37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09:35안녕, 옆동네의 상황이 얼마나 개판스러운지 직접 눈으로 보고 온 구 상판러야. 이제 그 곳은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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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10:17:02나는 한마리의 참치가 되겠어. 뻐끔ㅃ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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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 없음 (16E+37) 2016. 2. 17. 오후 10:17:43링크는 어떻게 걸고 전체보기는 어떻게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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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름 없음 (9E+35) 2016. 2. 17. 오후 10:19:06마솝푸!
>>39 게시판 제목을 클릭!하라! -
41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0:19:07>>37
어서오세요
>>39
링크는 그냥 사이트 주소 띡 올리면 됩니다
전체보기는 위의 숫자 누르시면 되구요
이름 없음 아니라 그냥 이름칸 비워두시면 익명의 참치 씨 라고 뜰거에요 아마도 -
42 이름 없음 (9E+35) 2016. 2. 17. 오후 10:20:17숫자만 누르면 되는 거였넹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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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름 없음 (16E+37) 2016. 2. 17. 오후 10:21:2641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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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0:21:48앵커 거는건 전이랑 마찬가지로 >>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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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름 없음 (16E+37) 2016. 2. 17. 오후 10:22:27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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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22:41아직은 여기 시스템이 생소해서 그런지 어딘가 많이 어색하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뭐, 점차 나아지겠지. 어쨌든 신입 참치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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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름 없음 (96E+39) 2016. 2. 17. 오후 10:23:02>>43 앵커는 옆동네에서 하던대로 입력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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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름 없음 (76E+39) 2016. 2. 17. 오후 10:23:08옆동네에서 시찰? 이랄지 한 번 와봤다. 별로 그렇게 다른 건 없는 것 같다! 나메는 아마 이름칸 같고... 코드는 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 주제글의 29? 같은 링크는 어떻게 거는 거지? 그냥 이렇게 쓰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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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 없음 (76E+39) 2016. 2. 17. 오후 10:24:11엩 글을 쓰는 사이에 이미 답변이 올라와 있었네.
그나저나 마솝! 누르면 나오는 참치가 귀엽다. 사실 처음이라 좀 놀라긴 했는데. -
50 이름 없음 (6E+39) 2016. 2. 17. 오후 10:24:22음 막 굴러온 참치입니다.
>>49 이런 느낌인걸까요? -
51 이름 없음 (1E+41) 2016. 2. 17. 오후 10:24:36>>47
이렇게 걸면 되는건가? -
52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0:25:21>>48
코드는 write 입력하시면 바로 밑으로 올수 있어요
나메는 이름칸이고 앵커는 전이랑 똑같이 >>로 거시는거에요 -
53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25:26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 >>46 이렇게 쓰면 된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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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름 없음 (96E+39) 2016. 2. 17. 오후 10:28:45코드는 write 입력하면 바로 입력칸으로 내려올수 있고, off 입력하면 다이스 수식이 작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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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30:03다이스 명령어는 옆동네랑 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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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이름 없음 (96E+39) 2016. 2. 17. 오후 10:33:34>>55
<dice min=최솟값 max=최댓값> -
57 이름 없음 (76E+39) 2016. 2. 17. 오후 10:34:26>>55 음 잘 모르겠네... <dice min=0 max=100> = 33
이런 식인가...?
코드 실험 해봐야지. -
58 이름 없음 (61E+36) 2016. 2. 17. 오후 10:35:04막 굴러온 참치2!
앵커는 >>56 이렇게 걸면 되는걸까? -
59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35:41>>56 아항, 알겠어. 땡큐. <dice min=1 max=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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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름 없음 (61E+36) 2016. 2. 17. 오후 10:35:43오잉 이름칸 비웠는데 참치라고 안뜨네.. 어째서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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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이름 없음 (admin) 2016. 2. 17. 오후 10:38:35>>60
상황극판과 앵커판은 기본이름이 이름 없음이라서.
토론을 통해 기본 이름을 바꾸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이름란을 쓸 것. -
62 이름 없음 (29E+41) 2016. 2. 17. 오후 10:38:43>>53
<dice min=1 max=6> = 4 -
63 이름 없음 (61E+36) 2016. 2. 17. 오후 10:40:23>>61 그렇구나! 친절한 답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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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40:52조만간 여기가 어느정도 활발해지면 여기서 따로 스레 하나 세워서 놀 수 있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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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름 없음 (96E+39) 2016. 2. 17. 오후 10:44:01>>64 그날이 언젠가 오길 기대한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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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44:19아무래도 여기에 따로 임시스레를 하나 만들어놔야 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 조만간 여기로 많은 인원이 올 것 같아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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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44:48>>66 미안 어장으로 바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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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0:46:47혹시 상황극판에서 여기로 넘어오신분들이 계시다면 중국집 버튼을 눌러서 채팅방으로 오셔서 이야기 나눠주세요.
옆동네 피난민모임 채팅방으로 오시면 됩니다. 또는 잡담스레에서 이야기를 나누셔도 좋구요.
말씀 아끼지 마세요. -
69 이름 없음 (29E+41) 2016. 2. 17. 오후 10:48:35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잡담을 나눴으면 하는게, 나중에 보는 사람들이 '오 활성화되어있구나' 할 수 있도록 기록에 남는게 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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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0:51:14응, 나도 일단 그랬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내가 있었던 옆동네 스레에서 임시보트를 따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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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1:01:22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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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름 없음 (5E+40) 2016. 2. 17. 오후 11:01:55뿌잉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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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름 없음 (25E+39) 2016. 2. 17. 오후 11:02:00기본적인 질문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모르겠기 때문에 던집니다, 전체보기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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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1:02:22>>73 맨 위에 숫자 클릭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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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02:28참 여기 상황극판에서 오신분들 계신가요? 누구누구 계세요?
인증감 걱정마시고 말씀해주세요. 저희 채팅방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록 로그가 남는편이 더 편할테니까요.
친목걱정 마시구요. 이곳은 규칙이 느슨하기도 하고 당장 저희 누가 누구고 그런걸 다 알아야 스레도 세우고 룰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홍보도 하고 그럴테니까요
저는 닉네임대로 싸이코스레스레주입니다 -
76 이름 없음 (25E+39) 2016. 2. 17. 오후 11:03:33>>74 대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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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03:43>>69
그 말씀도 좋네요
>>70
무슨 말씀이신가요?
>>73
>>74 분처럼 맨 위의 숫자 누르시면 됩니다 -
78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1:03:50>>75 전 호은학교에서 온 레스주에요. 저희 레주께서 아카이브를 하나하나 뜨고 계시는데 그게 완료될 동안 임시스레를 하나 만들고 싶은데 맘대로 세울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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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 (9E+35) 2016. 2. 17. 오후 11:03:59(조용히 오른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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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름 없음 (25E+39) 2016. 2. 17. 오후 11:04:01우어어어 전체보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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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04:40>>78
당연히 상관없죠. 세우셔도 괜찮습니다.
당장 저도 PSYCHO 본스레 세웠으니까요
왜 안되나요? 망설이지 마세요. 이제 여기로 이주하기로 한거잖아요.
>>79
ㅋㅋㅋ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
82 이름 없음 (25E+39) 2016. 2. 17. 오후 11:04:51>>75 저는 호은학교에서 온 레스주 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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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름 없음 (76E+38) 2016. 2. 17. 오후 11:05:11전 굿데이투다이 스레주인데 아이고 저는 옛날 참치판에 글세우고 멍청한짓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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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46E+34) 2016. 2. 17. 오후 11:05:20>>81 감사합니다! 빨리 세워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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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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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름 없음 (44E+39) 2016. 2. 17. 오후 11:06:12>>75 호은학교 스레에서 왔습니다. 챗장에서 관전하다가 다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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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06:41>>86
전 챗방이 자꾸 삼세계로 빠져서 ㅠㅠ
>>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뭘요
>>86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
88 이름 없음 (25E+39) 2016. 2. 17. 오후 11:07:36이곳도 하루마다 코드? 아이디? 그게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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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08:04>>88
네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
90 이름 없음 (9E+35) 2016. 2. 17. 오후 11:08:26>>85 이미지 파일이란거 정확히 어떻게 넣는지 알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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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름 없음 (44E+39) 2016. 2. 17. 오후 11:08:41죄송하지만 질문 하나 할게요.다이스 식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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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 없음 (25E+39) 2016. 2. 17. 오후 11:08:46>>89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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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이름 없음 (03E+39) 2016. 2. 17. 오후 11:09:13어 어렵다...! 뭔가 적응이 안 되지만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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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이름 없음 (44E+39) 2016. 2. 17. 오후 11:11:13아, 찾았다. 이건가?
<dice min=1 max=50> = 24 -
95 이름 없음 (76E+38) 2016. 2. 17. 오후 11:13:20<dice min=1 max=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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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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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름 없음 (9E+35) 2016. 2. 17. 오후 11:15:42>>96 오 글쿤 보이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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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주연주 (64E+40) 2016. 2. 17. 오후 11:16:27앵커처럼 이 주제글의 몇하는건 전에 하던 그대로 해도 적용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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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17:43>>98
네 그냥 전에처럼 >>로 앵커하시면됩니다 -
100 이름 없음 (64E+40) 2016. 2. 17. 오후 11:18:55>>99 고마웡!이름이 리셋되지는 않는구나.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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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 없음 (84E+39) 2016. 2. 17. 오후 11:20:05>>90 >>96
LG폰 안드로이드 4.4.2 쓰는 참치인데, 나참치의 경우는 갤러리에 있는 사진이나 스샷을 올릴 때 파일 선택→문서→왼쪽 메뉴에서 갤러리→올리고자 하는 사진 순으로 눌러서 사진을 올려.
참고가 될까 해서 남겨본다.
지금 갈아탄 거 바로 이전에 쓰던 폰은 파일 선택에서 바로 갤러리로 갈 수 있었는데 이 폰은 저래서 잠시 헤맸어... -
102 이름 없음 (84E+39) 2016. 2. 17. 오후 11:20:55아 뒷북...(._.; (조용히 가라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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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 없음 (88E+40) 2016. 2. 17. 오후 11:23:20난 상판에서 눈팅하다가 이번에 넘어온 케이스.
그동안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하루만에 이게 왠일이야... -
104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11:25:08아직 황량하네. 내가 1대1스레라던가 그런거 이것저것 세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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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11:25:43아 1대1 보트....나 참치 바보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생선대가리라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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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25:51>>100
주의하실 필요 없어요
닉네임 박고 활동하셔도 문제 없어요
>>103
어서와요
>>104
그럼 좋죠
부탁드릴게요 -
107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11:26:25혹시 구 참치어장 주소 가지고 있는 참치 있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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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PSYCHO (17E+29) 2016. 2. 17. 오후 11:26:29>>105
ㅋㅋㅋㅋㅋ 여기서 막 야 너 왜 스레라고그래! 너 상어아가미행(너차단)! 이러지 않으니까요
금방 익숙해지겠죠 너무 주의하실필요없어요 -
109 이름 없음 (35E+44) 2016. 2. 17. 오후 11:27:39전체보기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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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름 없음 (84E+39) 2016. 2. 17. 오후 11:28:09>>107 (슬쩍
http://tunaground.net/threadbbs/situplay/ -
111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11:28:13>>109 이 보트의 제목을 클릭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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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름 없음 (4E+36) 2016. 2. 17. 오후 11:28:31>>110 너 참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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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름 없음 (84E+39) 2016. 2. 17. 오후 11:29:01>>109 주제글의 제목 오른쪽의 번호(답글 수)를 누르면 된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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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름 없음 (35E+44) 2016. 2. 17. 오후 11:30:06>>111, >>113
고마워! -
115 이름 없음 (8E+32) 2016. 2. 18. 오전 12:55:40스레 -> 주제글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앵커판에서 데리고왔다! -
116 이름 없음 (37E+33) 2016. 2. 18. 오전 1:03:35>>115 주제글이 맞다는 소리가 있던데 보트야 주제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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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 없음 (45E+31) 2016. 2. 18. 오전 1:04:57근데 보트나 캡틴 같은건 앵커판 용어 아냐? 여기서도 앵커판 용어 같이 쓰는걸로 결정난거야? 저 규칙스레 상단에 올라와있는 용어 정리 레스는 아마 1차 이주대란때 앵커판이랑 상판 합친다고 저렇게 정했다가 흐지부지되서 묻힌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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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이름 없음 (41E+32) 2016. 2. 18. 오전 1:07:12아카이브를 떠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스레를 이쪽으로 옮겨서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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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전 1:07:46>>117 앵커판 용어 맞아. 근데 가끔 가다 몇몇 주제글은 참치들이 편한대로 쓰나봐. 저 규칙 스레도 새로 지정한걸로 바꿔야할 필요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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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이름 없음 (22E+40) 2016. 2. 18. 오전 1:08:50>>117
보트나 캡틴은 작년 9월경에 상황극 게시판이 생겼을 때부터 사용했을걸? 따지고보면 상판이 앵커판보다 먼저 쓴 걸거야 -
121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전 1:10:12>>118 스레를 이 게시판에 옮기는 건 안 되고 어찌저찌 캔드민이 아카이브를 한 곳에 모아두는 링크를 만들어주긴 해. 익스플로러라면 컨트롤 + S를 눌러 저장하고 어찌어찌 하면 되는데 규칙 주제글에 캔드민이 설명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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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름 없음 (41E+32) 2016. 2. 18. 오전 1:25:22아하 알겠어! 그건 그렇고 메일 보내는건 그냥 네이버로 보내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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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름 없음 (41E+32) 2016. 2. 18. 오전 1:26:38그리고 또한가지! 스레 전체보기는 어떻게 하는거야? 혹시 아는 사람 없을까? 이주하려는데 너무 힘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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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전 1:32:48>>122-123 메일은 저 위에 있는 이메일에 가기만 하면 돼! 네이버도 괜찮고. 주제글 제목을 누르면 최근 30글이 보이고, 오른쪽의 숫자를 누르면 전체보기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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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름 없음 (41E+32) 2016. 2. 18. 오전 1:36:12>>124
전체보기는 해결했어! 고마워! 이메일은 그냥 네이버로 보내야겠다! -
126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전 1:39:39https://bbs.threadic.com/list.php?id=situplay
이런것 처럼 있는 게시판들을 모아둔 건 없을까? -
127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1:51:41>>126
http://tunaground.co/cardpost/list.php?bbs=situplay -
128 이름 없음 (1E+33) 2016. 2. 18. 오전 1:54:28보트가 아니라 주제글 쪽이 더 익숙해져서 그런지 보트라는 용어가 신경쓰인다. 지금 규칙에 앵커판+상판+참치 용어가 뒤섞여서 다들 혼란이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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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2:00:03>>128
사실 스레딕에서 쓰던 용어가 있다면 써도 상관 없어.
참치 게시판에서는 참치 게시판의 용어를 쓰고 상황판은 상황판, 앵커판은 앵커판대로...
나는 신경 안씀. -
130 이름 없음 (89E+31) 2016. 2. 18. 오전 2:01:41>>129 스레딕에서 쓰던 용어가 스레주, 레더 그런거라서... 참치쪽에 섞이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고. 내일 토의 한다니까 룰이 조금씩은 바뀌겠네. 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 겸 참치어장에 거주하는 캔드민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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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2:05:52>>130
그냥 잠이 안와서...
내가 활동하는 참치 게시판은 언제나 정전이거든. 그러니까 상황판이나 앵커판에서 잡담이나 하면서 놀고 있어. -
132 이름 없음 (94E+35) 2016. 2. 18. 오전 2:12:33>>131 오... 눈물이...
참치 게시판도 활성화되는 날이 왔음 좋겠네. 물론 나는 활성화 된다고 장담할만큼의 편이지만. 사실 운영자랑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심장 떨린다... 분명 상상의 동물이라 생각했는데... -
133 이름 없음 (75E+32) 2016. 2. 18. 오전 2:14:42관리페이지 ui 제작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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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2:15:40>>132
지금은 내리기 귀찮아서 적고 있지만 보통은 어드민 코드 안달고 이용자처럼 활동하니까.
안보여도 어딘가에선 계속 잡담이나 하고 있을거야. -
135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전 2:19:47>>133
그냥 적당히 하고 있어. -
13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0:59:19토의라면 새로 주제글을 세워서 진행후에 정리글을 만들어서 캔드민쪽에 요청하는쪽이 어떨까 싶은데.
이쪽에서 그런 주제글이 하나쯤 있는편이 나을거고 공지는 공지인 만큼 공지만 올라가는게 맞지 않나 해서. -
137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전 11:04:00>>136 새로 세울까도 했는데, 일단 주제글에 '예전의 규칙'이 남아있는 이상 저걸 어쨌든 갈아달라고 하려고 했거든. 어차피 바꿀거라면, 참여율을 좀 높이기 위해 토의장으로 사용하고 갈아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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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06:33>>137 물론 토의 내용도 지워달라고 하면 그만이지만 캔드민 일거리만 늘리는게 아닐까 해서.
장기적으로는 토의 주제글이나 분쟁 조절 주제글도 필요는 할거라고 보는 이유도 있고.
참여율은 아마도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봐! 참여할 사람은 어디에 붙어있든 하겠지 -
139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전 11:06:38저걸 그대로 위에 두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아 이게 상판 규칙이야?'하고 오인하지 않으까.... 살짝 걱정되기도 해서. 웹박수 금지규칙이나 기타등등같은건 이제 없어진 거나 다름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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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이름 없음 (86E+38) 2016. 2. 18. 오전 11:08:25빨리 토의했으면 바뀌면 좋겠다. 특히 용어쪽이랑 지금 있는 룰 새 지정 룰로 갈아끼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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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10:18그건 캔드민쪽에 부탁해둬야지 물론!
그냥 내가 고지식해서 그래. 토의는 토의 관련 판에서 해야지! 같은.
공지쪽에 캔드민이 올린 글은 어쩔까 싶긴 한데 어차피 0을 갈려면 통째로 지워야 할 것 같고 그럼 공지쪽에서 토의할까.. 모양새는 좀 그럴지라도 -
142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전 11:10:18>>138 어 그런데 지우는거야? 그냥 0번 스레드를 교체하는거 아니야:? 복잡하다면 스레 새로 세우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교체라면 내용이 더 있든 없든 수고는 똑같이 드니까.
당연히 장기적으로 토의와 분쟁조절글이 필요하긴 하지. 그래도 지금 것은 상판의 토대가 될 토의기도 하고!
참여율에 대해서 좀 생각이 다른게, 계속해서 참여하는 사람만이 상판 주민은 아니니까. 별로 관심 없는 사람들이라도 스크롤 내리면서 잠깐이나마 보고, 한번쯤 생각해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3 생각을 적어주기까지한다면 더 좋고. 갱신되는 스레에 섞여가며 위치하는것보다, 맨 위에 있을때 사람들이 그래주기 쉬울거라고 생각해. -
143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전 11:11:41아항:0 고지식한 것도 좋아. 나랑 관점차이가 많이나면 내가 못 본 것도 고려해줄 수 있으니까 토의할때 듬직할거야:9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참치라이더씨가 안된다고 하면 새 주제글 세워야해!ㅋㅋㅋㅋㅋXD -
144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12:23>>142 스레를 통째로 갈 생각이었구나. 캔드민이 어그로성 도배 지우듯이 레스 편집이 가능한 모양이라 그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여율에 대해선 내쪽이 별 생각이 없으니 너으 의견을 따른다. -
14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14:50>>143 내 고지식함은 약간의 융통성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일견 상대의 주장이 타당해보이면 일단 물러나는 정도는 가능해. 듬직하게 생각해주면 고맙네.
캔드민 이야기에 대해선 너무 정론이라 웃을 수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46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전 11:16:24우앙 그래:9 일단은 안건같은거 정리해둬야겠다. 어느정도 얘기할 사항을 보기쉽ㄱ 해두면 사람들이 생각하기도 편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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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전 11:17:2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타. 많이 웃어 건강에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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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18:13>>146 토의 안건은
*새규칙 정리
*분쟁조절 관련 규칙 재정립
*앞으로 우리가 추구할 방향(이부분은 필요하지만 사항이 애매하니 빼도 좋고) -
14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22:18그리고 스레주간의 공통 논제를 공유하는 주제글도 있었으면.
고민거릴 공유해도 좋고 노하우를 공유해도 좋고.. 상황극판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
150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전 11:24:00응, 거기에 용어 정리까지 하면 될 거 같다. 방향성은 규칙과 용어를 정하고 0번스레로 올린 후에, 정식 토의스레에 옮겨가서 하면 될듯: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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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전 11:25:34그렇겠지? 사실 그런 주제글은, 한 사람이라도 필요하다고 느끼면 개인적으로 만들어도 되겠지. 다만 공식 같은 느낌을 주려면 용어정립이 끝난 다음에 그 용어를 사용해서 만들면 될거같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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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26:21>>150
그럼 순서를 이쁘게 별모양으로 정리해보자.
☆ 현재 정해진 규칙 + 용어 정리를 먼저 > 나머지 토론 > 토론 후 정해진 것들을 추가로 올림
☆ 선 토론 > 후 올림
어느쪽으로 할까 -
153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전 11:30:59별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
규칙과 용어에 대한 안건이 그렇게 가벼운게 아니라 빨리 끝나지는 않겠지만, 먼저 하고 공지스레로 띄워놓는게 좋을 거야. 빠르면 빠를수록 분위기가 통일될 수 있으니까.
특히 규칙같은 경우에는 상판에서 공지스레의 3번 레스처럼 하기로 결정하고 왔으니 가볍게 넘어가겠지만, 용어같은 경우에는 양쪽의견을 다 들어보고 어느 쪽으로 결정할지 의견을 통일해야하니까 빨리 끝나진 않을걸~ 용어가 바뀌면 규칙의 단어도 바뀌니까 한쪽만 먼저 끝낼수도 없고. -
154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전 11:32:40나는 비록 이과를 나왔지만 문과의 소울이 흐르고 있기에....규칙의 문장을 손볼 의지가 차오른다.
열심히 손봤는데 다시보니 중복되는 단어까지 있잖아 어앙;ㅡ; 보기좋게 수정하꼬야.... -
15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34:03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공지에서 급한 안건인 용어 정리 > 이후 토론 주제글에서 토론 > (뉴)공지 설립
이것은 다른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으려면 매우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자신 있나(조교톤) -
156 이름 없음 (85E+35) 2016. 2. 18. 오전 11:34:30전체보기는 어떻게 하는 거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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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34:58>>154 나는 문과지만 꼰대의 소울이 흐르기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한다.. 검수를 요청한다면 도와줄 용의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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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전 11:35:40전체보기 주제글 옆에 숲자누르면 전체보기였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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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35:43>>156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주소끝에 recent~ 뒤쪽을 자르면 전체보기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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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36:21>>158 오오 (신세계)
고맙다! 매우 고마움! -
161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전 11:37:43지금 토론진행중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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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39:08>>161 토론 안건과 진행방식에 관한 토론이 진행중. 정리되는대로 잡담판에선 떠나야지. 이건 잡담이 아니고 잡담을 원해서 찾아온 사람은 이런 분위기는 불편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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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전 11:42:55☆ 이곳은 익명제 사이트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레스주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스레를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판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순서도 손봐봤다. 일단 상판에서 정해온 규칙은 저정도로 정리하는게 좋을것. -
164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전 11:43:56용어에 대해서 그대로갈지 아니면 여기에 맞게할지 그런것도 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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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전 11:44:09아 그렇기도 하겠다:0 그런데 토의스레를 세우기에는 용어가 전혀 정립이 안되어서....
신속하게는 안 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
166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47:00☆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이부분은 '앙대여' 라는 느낌이 좀 강한것 같으므로
☆ 상황극판에선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성/고어 묘사는 맥락만 추론할 수 있는 간략한 서술만을 허용합니다. 약물과 범죄에 대해서는 설정과 전개에 채용해도 좋으나 미화는 하지 말아주세요.
이건 어떨까 -
167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전 11:47:00ㅇㅇ.용어를 어케할지가 매우 중요함....
나는 약간 직설적으로 두는걸 좋아하지만, 참치판에 더 녹아들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일단 설득하려고 생각중. 설득당할수도 있겠지만;ㅡ;
각 주제글을 뜻하는 '스레드'같은 단어를 '주제글'로 바꾸고, '스레'자체는 독립된 이야기를 뜻하는 용어로 두고 싶어. 이런 식으로 일부는 녹아들면서, 일부는 상판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오고 싶은데. 스레딕이야 플랫폼이 문제였던거지만, 사용한 단어는 심플하고 좋았거든. -
16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49:06일단 잡담판은 토의가 길어지는 것 같으니 (구)공지로 이동해서 용어부터 빨리 정리해두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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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이름 없음 (48E+36) 2016. 2. 18. 오전 11:50:40>>166
나는 저게 전체적인 상한선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 바로 밑에 붙은 규칙에서 보이듯 각 스레마다 허용범위가 또 다를 수도 있겠지만,저 이상은 절대 안된다고 표현하고 싶었거든.
하지만 이런 '예스'문장도 좋다고는 생각해. 다만 걱정되는건 너무 아전인수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일단 이건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들어볼까! -
170 이름 없음 (92E+37) 2016. 2. 18. 오전 11:51:13아ㅏㅇ...와주뗴요 땸띠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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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전 11:54:23>>170 땸띠라이다 일할 시간일걸 지금
일단 용어에 대한 의견은 (구)공지에 띄워뒀어. 어차피 일괄삭제는 어렵지 않은 듯 하니 저쪽에서 저래도 괜찮...을거라 믿어야지 -
172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05:58근데 아 숙취... 토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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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이름 없음 (62E+39) 2016. 2. 18. 오후 12:11:46>>172 뿌웨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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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12:18:10?
용어는 편한대로 시용하면 돼.
나는 그다지 관여 안하니까.
꼭 참치 어장에 어울리게 할 필요도 없고.
참치 게시판 쪽에서만 주의하면 된다.
뭐 참치 게시판에서도 크게 신경끄는 편은 아니지만. -
17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12:22:51>>173 나한테 토하지마 (뿌웨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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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1:07:44으으 스레가 토사물로 가득해에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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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15:15(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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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1:22:45(걸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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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1:36:53>>178
(호스로 물뿌리기) -
180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1:40:51>>179 으아아아악 차가워 뿌리지마 (걸레를 들이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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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2:02:49>>180
으앜 (호스 내던지고 도주) -
182 이름 없음 (49E+37) 2016. 2. 18. 오후 2:13:50색깔이 바뀌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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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14:18무슨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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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14:49왜 나는 색깔이 변하지 않는 것인가(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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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15:30왠지 캔드민은 정말 시시때때로 상주하는 것 같은데?! 이 시간에도 있을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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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2:23:14>>184
캔드민이 지금 밖이라 임시로 모바일쪽만 색을 바꿨대.
확정은 오후 5시 이후라는 것 같다!
>>185
맞아. 왠지 참치어장 여기저기서 종종 잘 튀어나오는 것 같다! -
187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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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이름 없음 (22E+40) 2016. 2. 18. 오후 2:25:46>>187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
189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2:26:53>>187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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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2:32:50캔드민이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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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2:38:26>>187 나니코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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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후 2:39:25늦었지만 하나 있습니다.
신입 올때 써주는 환영문 있잖아요. 그게 저한테는 굉장히 불편했어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막 놀아라 편하게 지내라 하고 부추기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예요. -
193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후 2: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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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바다주 (81E+32) 2016. 2. 18. 오후 2:41:14억 스레미아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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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름 없음 (admin) 2016. 2. 18. 오후 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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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이름 없음 (16E+35) 2016. 2. 18. 오후 2:47: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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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4:06:46캔드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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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4:25:11캔드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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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이름 없음 (04E+33) 2016. 2. 18. 오후 5: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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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름 없음 (04E+33) 2016. 2. 18. 오후 5:17:58에잉 안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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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5:18:42움짤은 포스트이미지 사이트에 하면 올라가유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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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 없음 (04E+33) 2016. 2. 18. 오후 5:20:26>>201 나 아저씨 아닌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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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5:21:12>>202
http://postimg.org/image/fm58vfmkn/
아지매 잘 움직이쥬? -
204 이름 없음 (13E+34) 2016. 2. 18. 오후 5: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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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5:39:00>>204 가루☆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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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 없음 (13E+29) 2016. 2. 18. 오후 5:39:58>>204 가루★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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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5: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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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이름 없음 (63E+34) 2016. 2. 18. 오후 6:48:06잠시 나갔다 왔더니 주제글들이 넘쳐나서 복작복작하니 좋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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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이름 없음 (E+31) 2016. 2. 18. 오후 6:53:33보트라고 세워진 것들 스레나 주제글로 못 바꾸나... 규칙 모르고 나중에 온 사람들이 앞에 써져있는 글들 보고 혼란에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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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이름 없음 (89E+32) 2016. 2. 18. 오후 7:09:39>>209 끄응..그러게....현재로썬 어쩔수 없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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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름 없음 (3E+32) 2016. 2. 18. 오후 8:58:32잠시 테스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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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이름 없음 (56E+31) 2016. 2. 19. 오전 1:05:42상황극판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용어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을 모아 결정한 것이므로, 특정한 이유가 없다면 이를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스레/주제글: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의 게시글을 의미하는 단어.
-스레주: 스레를 게시하고 운영, 진행하는 이용자.
-~주: 해당 스레에서 ~라는 캐릭터를 굴리는 이용자.
특정 단어로 사용할 것이 권유되지는 않지만, 상황극판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답글, 레스, 앵커 등: 스레에 다는 답글을 의미하는 서로 다른 단어.
-갱신, 인양 등: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에서, 스레를 목록의 상위에 위치하도록 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답글.
이용자를 의미하는 스레더/레스더/레스주 등의 용어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규칙 좀 읽어줘 얘들아... 참지 보트 캡틴 아니야... 뭐라 써도 상관 없긴 한데 유입이나 이주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 다른 스레들 훑어보고 왜 저긴 이 용어고 여긴 이 용어인지 이해하기 힘들까 제일 걱정 돼... 오해가 생겨서 널리널리 전파되니까 그거 막으려고 용어 정한 거잖아... -
213 이름 없음 (65E+36) 2016. 2. 19. 오전 1:14:26>>212 참치나 어장주가 익숙하지 않대서 원래 쓰던걸로 바꾼거 아냐 ? 청개구리 같다 ㅋㅋㅋㅋ 졸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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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17:17캔드민... 싸이코스레랑 굿데이투다이 스레가 사라졌어요... 목록에서도 안 보이고 원래 있던 링크로 가니까 존재하지 않는 스레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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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18:39메일 보내야되나... 어떻게든 되겠지...(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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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20:19스레를 잃었으니 잡담스레를 점령한다. 캔드민이 어제는 늦게까지 깨있던데 오늘은 일찍 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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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전 1:20:36라스트 히어로 시트스레도 사라졌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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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21:40>>217 히익... 지금 뭔가 전체적으로 오류가 있나봥... 스레가 사라지면 목록에서 안 보이는 거라는 가능성이 높다고 앵커판에서 주워듣긴 했는데 그러길 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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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전 1:22:18>>218 링크 타고 가도 없는스레라고 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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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22:52>>219 우리 스레도 그래... 와 날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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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전 1:22:58일단 캔드민에게 메일은 보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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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23:35아니! 내가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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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이름 없음 (15E+33) 2016. 2. 19. 오전 1:23:49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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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24:03>>223 뭐...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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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전 1:24:12내가 보내볼께 일단. 사라진 스레가 사이코스레, 굿데이투다이스레, 라스트히어로 시트스레, 그리고 호은학교에도 오류나타남. 이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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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전 1:24:30카드 번호를 알고 있다면(즐겨찾기 해뒀으면 주소에 카드 번호가 나온다) 카드 번호를 줘.
없을경우 작성일과 작성시간, 제목을 얘기해주고. -
227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전 1:24:53다시 돌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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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전 1:25:02최근 카드가 실종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함.
이는 카드포스트 소스가 파일 기반이라는 점과 상황극판의 화력이 상당히 세다는 것 때문.
즉 서버로 보내지는 요청이 꼬여 리스트에서 해당 글이 증발하는 경우.
곧 리스트 재생성 기능을 만들테니 잠시만 기다려달라.
그리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카드 번호를 꼭 기억해둘것.
복구에 필요함. -
229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전 1:25:42캔드민, 항상 수고가 많아. 고마워. 호은학교 스레에 오류가 나서 스레 제목이 잘못 표시되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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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전 1:26:43구체적으로 얘기해줘야돼....
나는 항시 모든 글을 보고 있는 게 아니니까.... -
231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27:16위키에 주소 적어놔서 다행이다!!!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situplay&card_number=1455710690
1455710690이 카드번호지? -
232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전 1:27:36카드포스트 번호란건 스레 제목 위의 저 1455어쩌고 하는 숫자들을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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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이름 없음 (15E+33) 2016. 2. 19. 오전 1:29:06>>231-232
응. -
234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30:20내가 굿데이투다이 참여를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거기에서 사라진 스레는 1455782119번 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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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전 1:30:54호은학교 스레가
2016-02-19 :: 109
01:01:13 �은 학교 | 45. 앞으로, 앞으로!
2016-02-19 01:30:01
라고... 본스레 제목이 날짜가 되 버림. 나도 잘은 모르겠다...그냥 호은학교 쪽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길래 제보해봐. -
236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33:16복구됐네. 고마워요 캔드민!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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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34:45구애 금지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러브레터나 날렸을텐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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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8:32:24카드포스트로 보면 글씨가 안 깨지는데 위에 스레 목록들 나오는 페이지는 글씨가 깨진다. 앵커판 참치게 다 이러네. 앵커판 스레 조정으로 생긴 오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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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이름 없음 (84E+37) 2016. 2. 19. 오전 10:07:15뉴비입니다만 모바일인데 전체보기는 어찌하는건가요 최신25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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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0:08:08>>239 제목을 누르면 최신, 배경이나 숫자를 누르면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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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이름 없음 (12E+36) 2016. 2. 19. 오전 10:17:47상황극 스레 하나 세우고 싶은데 그에 관해서 얘기하려면 여기에서 얘기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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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0:23:08>>241 아직은 정비랑 적응이 좀 필요해서 스레 토의 스레나 수요 조사 스레가 없네... 토의 스레에서 규칙 건의해서 새로 스레 세워보는 건 어떨까?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하면 잡담스레에서 말해도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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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0:25:44>>239 근데 캔드민이 일을 했나봐 글에 들어가면 위에 최근 50|전체보기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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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이름 없음 (89E+34) 2016. 2. 19. 오전 10:27:58>>241 기다려봐 내가 옆동네거 규칙 정리해서 수오소자 겸 스레 토의 스레 세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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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이름 없음 (12E+36) 2016. 2. 19. 오전 10:30:48>>244 아, 고마워! 지금 상황이 여의치가 않아서 내가 세우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네.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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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0:32:25분쟁스레나 그런 민감한 부분은 수정했으니까 용어만 바꾸면 될거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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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이름 없음 (39E+34) 2016. 2. 19. 오전 11:38:48참치백과 새로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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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이름 없음 (64E+33) 2016. 2. 19. 오전 11:47:33참치백과도 관리할 생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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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이름 없음 (64E+33) 2016. 2. 19. 오전 11:48:00하긴 원래부터 있긴 했으니까 조금 말이 이상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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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이름 없음 (54E+32) 2016. 2. 19. 오전 11:48:20스밀레에 이는 캔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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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전 11:52:55상황극이나 앵커 같은 곳은 위키를 쓰는 것 같길래.
언제까지 불편한 옛날 위키를 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스레디키에 다 기대는 것도 좀 그렇고. -
252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전 11:54:34아하 캔드민도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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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이름 없음 (54E+32) 2016. 2. 19. 오전 11:54:48오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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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이름 없음 (39E+34) 2016. 2. 19. 오후 12:04:42모바일 상황극판 배경색이 파란색으로 출력되는 오류 발견
>
캔드민님이 지금 수정해주신다고 합니다. -
255 이름 없음 (94E+35) 2016. 2. 19. 오후 1:27:19되게 연령대 어려보이는 유입이 한 명 보이는데 말투가 너무 독보적으로 티가 나서 나도 옛날엔 말투가 저랬나싶다. 내 흐격사......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규칙도 알려주고 그러고 싶긴 하지만 우리 스레가 아니네(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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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이름 없음 (57E+36) 2016. 2. 19. 오후 1:38:42우와아 자고 일어났더니 완전 북적거려!!!♡
-
257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후 1:39:46>>256 와! 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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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이름 없음 (55E+37) 2016. 2. 19. 오후 2:01:54>>255
사람을 흐격사로 취급하는 말 같네 -
259 써니 블레이즈(S) (4E+34) 2016. 2. 19. 오후 2:03:22옆동네 앵커판에서도 있던 어그로가 출몰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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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이름 없음 (49E+35) 2016. 2. 19. 오후 2:23:01>>258 사실 저 중간 문장이 어찌어찌 클립보드 때문에 잘려서 공격적이게 됐어. 사람에게 흑역사라고 한게 아냐ㅠㅠ 하지만 변명할 여지가 없다. 계속 보니 특정인 언급도 안 되겠구나. 자중할게 심기 불편했으면 진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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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후 2:23:47캔드민 떴다 ;*; 캔드민 우리땜에 어그로피해가 옮겨가는것같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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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이름 없음 (57E+36) 2016. 2. 19. 오후 3:17:47미안해222...
그 와중에 캔드민은 우리가 어그로에 잘 안끌린다고 놀라고 있다(?) -
264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후 3:49:07어그로 포스트를 삭제하려고 하는데
저걸 삭제해버리면 앵커가 미스나거든. 그래서 그냥 동결로 내용만 가리려고 하는데 괜찮아? -
265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후 4:06:34>>264 괜찮아! 고마워!
-
266 이름 없음 (92E+37) 2016. 2. 19. 오후 4:40:18>>264 괜찮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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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이름 없음 (79E+40) 2016. 2. 19. 오후 6:13:37잡담러 다 어디갔어!
-
268 이름 없음 (18E+38) 2016. 2. 19. 오후 6:20:39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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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이름 없음 (admin) 2016. 2. 19. 오후 6:21:20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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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이름 없음 (89E+34) 2016. 2. 19. 오후 6:21:50>>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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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이름 없음 (79E+40) 2016. 2. 19. 오후 6:24:58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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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이름 없음 (03E+41) 2016. 2. 19. 오후 6:38:18나 지금 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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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이름 없음 (89E+34) 2016. 2. 19. 오후 6:44:44>>272 쉿! 그분의 이름은 입에 올리면 상어 아가미에 들어가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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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후 7:05:31>>273 캔드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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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이름 없음 (4E+34) 2016. 2. 19. 오후 7:20:38(이미 상어 아가리에 들어간 레스입니다)
-
276 이름 없음 (28E+35) 2016. 2. 19. 오후 7:22:05잘못 읽어서 앙어 사가리라고 읽었다
-
277 이름 없음 (73E+40) 2016. 2. 19. 오후 8:28:15잠깐 앵커랑 다이스좀 써볼게!
>>0
<dice min=0 max=10> = 1 -
278 이름 없음 (39E+34) 2016. 2. 19. 오후 10:27:25다이스식 아는 사람 없을까? 다이스식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ㅠ
-
279 이름 없음 (33E+38) 2016. 2. 19. 오후 10:28:21>>278
<dice min=숫자 max=숫자> -
280 이름 없음 (39E+34) 2016. 2. 19. 오후 10:30:57>>279
스레딕하곤 다른 식을 쓰는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
281 이름 없음 (05E+37) 2016. 2. 19. 오후 11:00:05올만에 상판해볼려고 하니 시트가 걱정이다...
-
282 ◆dVVx5FWV2M (03E+41) 2016. 2. 19. 오후 11:18:37헷. 여기 처음 와서 잠깐 테스트게 많네...
조금만... 이곳의 공간을 나눠줘.
질문도 조금 하고.
1. >>101 이런식이었는데. 여기서는 이 주제글의 279 이런식이네. 어떻게 해?
2. 나메에다가 #ㅁㄴㅇㄹ 하면 인코가 되는거야? -
283 이름 없음 (33E+38) 2016. 2. 19. 오후 11:20:22>>282
>>숫자 -
284 이름 없음 (01E+37) 2016. 2. 19. 오후 11:22:22>>282 잘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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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이름 없음 (92E+37) 2016. 2. 19. 오후 11:33:26>>282
1번은 옆동네랑 방법 똑같고.
2번도 맞아, 마찬가지야! -
286 (59E+30) 2016. 2. 19. 오후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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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이름 없음 (76E+41) 2016. 2. 20. 오전 12:11:02어... 리스트 보기에선 규칙스레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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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연새-하늘 (58E+38) 2016. 2. 20. 오전 12:38:01상판러들 화력이 폭주해서 캔드민의 지갑이 털리고 있는 것 같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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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이름 없음 (58E+38) 2016. 2. 20. 오전 12:39:43>>288 으아니 세상에 이름이 달려버렸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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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이름 없음 (56E+39) 2016. 2. 20. 오전 1:08:51티비 보고왔다... 욕이 나온다... 힐링... 힐링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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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이름 없음 (62E+39) 2016. 2. 20. 오후 2:03:25배고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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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이름 없음 (48E+45) 2016. 2. 20. 오후 6:26:55대부분 넘어온 스레들 같은데...여기서 새로 만들어진 스레는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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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이름 없음 (73E+36) 2016. 2. 20. 오후 6:29:29>>292 생긴지 얼마안된 스레는 라스트 히어로가 있고 여기서 처음 시작한 스레는 블루마리타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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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이름 없음 (73E+36) 2016. 2. 20. 오후 11:49:08얘들아...더이상 옆동네에 홍보하지말자 이제... 별로 안 좋아한다ㅜㅜ 특히 옆동네 다 망했다는 식으로 말하지말자
어차피 넘어올 스레는 거의 다 넘어온것같고. 그냥 냅둬도 들어올 사람은 들어올것같다 -
295 이름 없음 (27E+39) 2016. 2. 20. 오후 11:52:00>>294에 매우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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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이름 없음 (86E+39) 2016. 2. 21. 오전 12:26:28스레 홍보 스레는 언제 세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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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이름 없음 (47E+39) 2016. 2. 21. 오전 12:35:07>>296 토의가 어느정도 정리됐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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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이름 없음 (74E+37) 2016. 2. 21. 오전 1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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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이름 없음 (82E+44) 2016. 2. 21. 오후 12:06:07? 머지. 스레 홍보 스레는 이 상판 안쪽에서 서로의 스레를 홍보하는거잖아. 필요하면 만들면 된다. 이건 개인의 필요에 따라 만들수도 있는 스레잖아.
공식 스레는 규칙스레/토의스레/분쟁조절스레를 제하면 아직 없다. 수요조사스레와 마찬가지로, 원한다면 세우면 된다, >>296! -
300 이름 없음 (28E+38) 2016. 2. 21. 오후 12:09:35(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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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이름 없음 (92E+32) 2016. 2. 21. 오후 12:46:41으응..? 공식스레는 잡담스레랑.. 크로스 오버 논의 스레도 있..는데.. 그리고 수요조사 스레도 있고.. 홍보스레도..
참 미메모랑 못다한말이라던지도 이쪽에 세울까? -
302 이름 없음 (78E+41) 2016. 2. 21. 오후 12:56:09>>294 옆동네 앵커판에서 참치인척 하면서 어그로끄는 트롤이 있다던데, 누군가 이간질하려는 수작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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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이름 없음 (2E+42) 2016. 2. 21. 오후 12:57:04>>301 괜찮지 않을까? 미메모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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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이름 없음 (91E+44) 2016. 2. 21. 오후 12:57:53>>301 논의해서 세워야하는 스레냐 아니냐의 차이지. 세울거라면 상관 없긴 한데 못다말은 아직 이르지 않나. 홍보스레 내가 세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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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이름 없음 (54E+43) 2016. 2. 21. 오후 1:01:40>>301 그게 왜 공식스레지....내가 말한 공식스레는 사람 의견을 모아서 세워야하는 스레. 딱히 의견 모을필요없이 세워도 되는 스레잖아.
그리고 미스메모나 못다한말은 앞으로 방침을 정할거라 아직 세우지 말아줬으면. 예전 스레를 나중에라도 갱신해 사용하게할까도 전 상판에서 나왔던 말이니까, 앞으로 추세도 보고 해야겠음. -
306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1:03:53>>304 홍보스레 저 밑에 이미 세워져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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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이름 없음 (24E+39) 2016. 2. 21. 오후 1:05:40>>306 헐 나 그거 상황극판을 홍보하는 스레인줄... 규칙도 안 달려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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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1:20:23>>306 엥 우리 아이디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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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이름 없음 (56E+41) 2016. 2. 21. 오후 1:22:02>>308 음? 나 데이터인데... 브라우저도 오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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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1:23:40나는 그냥 집 와이파이인데. 가끔 이렇게 겹칠 때도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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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름 없음 (76E+42) 2016. 2. 21. 오후 2:10:18오페라나 크롬 데이터 세이버 켜놓은 경우라면 아이디 겹칠 수 있다더라-
잘은 모르지만 데이터 소모량을 줄인다거나 하는 과정에서 다른 서버를 한번 거쳐서 오느라 그렇다는 것 같다! -
312 이름 없음 (65E+42) 2016. 2. 21. 오후 2:12:36>>311 아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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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이름 없음 (82E+36) 2016. 2. 21. 오후 8:30:11도넛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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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이름 없음 (82E+36) 2016. 2. 21. 오후 8: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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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이름 없음 (37E+39) 2016. 2. 21. 오후 8:39:06>>314 부럽다 도넛 안 먹은지 1년 됐어
스레 세워야 하는데 귀찮다
사실 스토리는 다 짰는데 반응과 재미를 예측할 수 없다. 사실 스토리도 안 짰다! 스토리로 먹고사는 스레인데 그나마 세세하게 짠게 2개 정도지롱! 사실 세세하게 짜지도 않았다!!!!! 그냥 어떻게 진행될지만 생각했지롱!!!!! 난... 망했어... 이거 진짜 올해안에 나올 수 있을까8ㅅ8 감정 기복의 상태가 심각하다. 미래에 제 스레가 나온다면시트를 내실 분들께 미리 죄송합니다 레주 상태가 이래요. 그럼 설정 개인소장해야지!!! 메롱!!!!! 으ㅏ아의으ㅜㅏ아아!!!!!!!
아냐 설정더쿠는 설정 짜는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되는거야. 그럼 재밌어질 때까지 놔둬야지! -
317 이름 없음 (69E+41) 2016. 2. 21. 오후 8:41:35>>315
이무슨 야생의 시노부
>>316
그렇게 쌓인 설정 파일이...(아득함 -
318 이름 없음 (82E+36) 2016. 2. 21. 오후 8:42:08>>316 좀 줄까...? 진정해 (토닥
이정도 열정을 가진 레주라니 기대되네. 잘 될거야 나라도 장담해줄게 ㅇㅇ. 걱정말고 스레 느긋하게 짜도록. 기다릴테니까 -
319 이름 없음 (8E+43) 2016. 2. 21. 오후 8:45:40>>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공감된다
>>318 예상치 못한 위로를 받았어... 눈물이 날 것 같다... 또륵... -
320 이름 없음 (14E+39) 2016. 2. 21. 오후 8:48:41참치로 오고나서 아이디 서치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진짜 버려야겠다. 그냥 호기심에 아무 생각 없이 검색해보는데 정말 모르는게 약이야. 제 서치에 걸리신 여러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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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이름 없음 (24E+37) 2016. 2. 21. 오후 8:53:03레주가 멀티 뛰면 할만해? 많이 빡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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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이름 없음 (82E+44) 2016. 2. 21. 오후 9:19:09근데 크롬 데이터 세이버 키면 아이디 다 돌려가면서 똑같이 나와서....죄책감 피료업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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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이름 없음 (69E+41) 2016. 2. 21. 오후 9:23:41>>320
그렇다고 저처럼 사람 구분 못하면 안됨미..
>>321
이전에 해본 경험으로는 사람이 할게 못되고 이벤트 없더라도 멀티스레만 돌리게되지를 못하니까 힘듬... -
324 이름 없음 (38247E+60) 2016. 2. 22. 오전 1:23:27......어라? 홍보스레가 없어...? 스레 몇개 사라진건지 이니면 내 눈에 안보이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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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이름 없음 (83908E+53) 2016. 2. 22. 오전 1:27:12>>324 전체리스트 가서 찾아보면 있다. 위의 저기에만 안 뜨고 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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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이름 없음 (38247E+60) 2016. 2. 22. 오전 1:28:39>>325 오 오옷 그렇구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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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이름 없음 (08265E+53) 2016. 2. 22. 오후 2:24:01합죽이가 됩시다 합!에서 쓰이는 합죽이가 이가 빠져서 입과 볼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말이래. 오늘 처음 알았는데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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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이름 없음 (57381E+50) 2016. 2. 22. 오후 2:30:44>>327 헐... 동심파괴...
근데 왜 참치어장은 오페라 모바일로 글이 안 써질까
나만 그런가 ㅠㅠ -
329 이름 없음 (80001E+53) 2016. 2. 22. 오후 3:01:59>>328 어그로 문제 때문에 캔드민이 해외 아이피 막아뒀다는데 혹시 그거랑 관련있을지도....?
구글 데이터세이버나 오페라쪽 서버가 해외 서버라든가... -
330 이름 없음 (08265E+53) 2016. 2. 22. 오후 5:05:13관리자번호라는 엄청난 기능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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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이름 없음 (49397E+50) 2016. 2. 22. 오후 5:09:45오. 쩐다 진짜. 저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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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이름 없음 (35357E+55) 2016. 2. 22. 오후 7:34:51예지몽 같은거 꿀수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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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이름 없음 (09476E+49) 2016. 2. 22. 오후 11:03:49재미가 없다
시트를 냈는데 애착은 안 가고 시트를 내리자니 후회할 것같고 -
334 이름 없음 (37205E+64) 2016. 2. 23. 오전 12:25:51>>333 헬마셆... 지금 나도 딱 그런데ㅋㅋㅋ...
재미없고 왠지 내가 소외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캐릭터 자체에도 애착이 안가고... 그렇다고 내리자니 후회할 것같고... 어떡하지 -
335 이름 없음 (34719E+63) 2016. 2. 23. 오전 12:33:59>>334 나 333인데 진짜 공감되네... 나 지금 소외감 뼈저리게 느끼고있어. 인사 씹히고 돌리자고하니 씹히고 내 캐가 그렇게 별로인가 속상하고. 이번에 진짜 큰맘먹고 시트 낸건데 역시 이렇게 될거 알았으면 애초에 내지 말걸 엄청 후회중이야... 시트 개인소장이나 할 걸...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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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이름 없음 (37205E+64) 2016. 2. 23. 오전 12:43:45>>335 진짜ㅠㅠㅜㅜ 오니까 사람많은 것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갱신하고 인사하는데 잡담하고 있던 사람 중에 몇몇만 아는 체 해주고 그마저도 돌리자고하면 다 씹고... 내가 오는 순간 잠깐 얼어붙어. 나 오기 전까지는 잡담으로 꽤 시끌시끌했는데... 그리고 돌리자는 내 레스는 무참히 씹히고 다른 얘기들하고ㅋㅋㅋ...내 캐가 그렇게 별로인가 별의 별 생각다들고... 외롭다 진짜 나도 큰 맘먹고 낸거고 캐릭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생각 많이 해서 내는건데...ㅠㅜ고민된다 시트내릴까말까... 너레더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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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이름 없음 (83877E+64) 2016. 2. 23. 오전 12:55:50>>336 ㅜㅜㅜㅜㅜ너레더 되게 안쓰럽다... 내 얘기 보는 것 같지만...ㅜㅜㅜㅜ 말로만 엘사니 뭐니하지 진짜 한 번 소외감 느끼기 시작하면 작은 행동에도 너무 속상하거든... 근데 그게 앞에다 대고 말하기엔 분위기만 흐려지고 저는 그렇게 안 느껴지는데요? 이런 의견 나오면 할 말도 없고 소외감의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것도 지나치게 부담스럽거나 허울 뿐이거나 그렇고... 유난히 한 스레만 소외감이 느껴지는 거라서 내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고민 해야하나 싶다. 왜 다들 내가 얘기만하면 사라지고 내가 돌리자고 하는 레스는 못 볼까 어먹금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돌릴 사람 구하길래 찌르기까지 했는데 못 본 거라고 믿고있지만... 답레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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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이름 없음 (26435E+61) 2016. 2. 23. 오전 1:08:25>>337 >>337 돌리자고 찔렀는데 무시...;; 너 그거 진짜 말해야돼 ㅠㅠㅠㅠㅠ 정 못하겠으면 지나가던 관전러처럼 아이디 바꾸고 지금까지 쭉 관전해왔는데 ㅇㅇ주가 은근 소외당하는거 같다고 그렇게라도 말해봐... 보는 내가 다 안쓰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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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이름 없음 (03646E+65) 2016. 2. 23. 오전 1:26:09>>333 헬마셆...? 고민중이야, 나도. 시트를 내릴까, 내리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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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이름 없음 (87333E+61) 2016. 2. 23. 오전 1:32:54내가 남긴 레스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스레에서 말이 나오고 있네... 혹시 궁예질이라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람 아닐테니 안심하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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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이름 없음 (01142E+58) 2016. 2. 23. 오전 1:40:00>>338 그리고 되게 고마워. 쓸데없이 레스만 남기고 낭비인기 싶었는데 이 레스 되게 뭉클하다... 감동... 아직은 좀 더 상황 보다가 내리던지 조금 찔러보던지 해야할 것 같아. 내리는 쪽이 더 좋지만...
다들 그냥 남겼던 말에 답해줘서 고맙당! 좋은 의미는 아닌 것 같지만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를 느꼈어.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다들 소외감이라는 주제를 의식도 못 할 정도로 재밌었음 좋겠어. 돌려야 해! 즐겨야 해! 반겨야 해! 이런게 아니라 돌리는게 재밌고 즐기게되고 진심으로 반기고 이런 시트주들이 됐으면 좋겠다! -
342 이름 없음 (02825E+63) 2016. 2. 23. 오전 1:55:17모아의 석상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친이라서 더 충격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가 누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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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이름 없음 (37205E+64) 2016. 2. 23. 오전 1:59:38>>337 나 >>336이야...!
진짜 격공... 다른 사람들은 멀쩡히 잘 돌리고 잡담도 하는데 꼭 내가 돌리자는 말 꺼내면 순식간에 얼어붙더라. 진짜 나 엘사인줄ㅋㅋㅋ... 돌리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계속 돌리고... 그러다가 다른 한 레스주가 다른 얘기 꺼내면 그 얘기로 시끌시끌해지고... 난 그 상황에서 아무런 레스 못달고 그냥 구경만 하다가 잡담하던 레더들 중 한 사람이 돌릴사람 구하니까 바로 자기랑 돌리자고 답레스 달리고... 난 그걸 또 그냥 멍하게 새로고침하고 앉아있고ㅋㅋㅋ... 소외감 해결책이라는 건 잘 모르겠어 난 내가 느끼고있는거 한 마디도 못꺼내봤거든 아직... 그래도 소외감 해결책이라는거 얘기하는 것 자체가 조금 고마운 일 같긴한데 그게 또 다른 레스주들한테는 부담되는 일일테지... 뭐랄까 소외감 해결책이라는게 다같이 즐겁게 돌리자, 가 아니라 다같이 즐겁게 '돌려야한다' 같은 의무가 되어버리는 것 같고... 그런건 또 기분이 좀 그럴것같아 옆구리찔러 절받기 같은 느낌이 드네...
너레더...흡 우리 힘내자...
즐거우려고 상판하는건데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감정상하고... 왠지 심하면 자괴감들기도 해. 나 그렇게 인기없고 별로인가 싶고...ㅋㅋ... 시트내리자니 애착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많이 생각해서 낸 캐릭터니까 아깝고...하... -
344 이름 없음 (37205E+64) 2016. 2. 23. 오전 2:03:38어...잡담스레인데 이리저리 푸념늘어놔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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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이름 없음 (92583E+59) 2016. 2. 23. 오전 2:09:04>>343 나도 사실 소외를 느낀다고 시트를 내려본 적은 있어도 말 꺼내본 적은 없어... 그걸 누가 통제시키고 그러면 그건 또 묘하거든. 진짜 무의식적으로 반응을 보여주는게 제일 소외감이 안 느껴지는 거라... 그 멍하니 새로고침 한다는 말 너무 공감된다. 내 일상인줄. 네가 인생 스레 하나 발견해서 쭉 정착했으면 좋겠다ㅜ 즐거워져라ㅜㅜㅜ
설마 이 얘기 나왔다고 토론 열리고 그런 건 아니겠지...ㅋ...ㅋㅋ... 이것도 저격에 포함되나부터 무서운데...! -
346 이름 없음 (12628E+60) 2016. 2. 23. 오전 2:10:09>>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미안!!!!!!!!!!! 잡담 스레에선 신나게 놀아라 다들!!!!!!!!!!!!!!!!!! -
347 이름 없음 (37205E+64) 2016. 2. 23. 오전 2:48:04>>345 고마워ㅎㅎ
내 인생스레는... 이미 있었어서ㅋㅋㅋ입문스레였는데ㅋㅋㅋㅋ는 묻혔지만.. 그 때 이후로는... 허허하헣... 슬프다 그래도 쨋든 고마워!
이게 저격일까...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끼리 잠깐 얘기하는거 가지고 저격이라고 그러면... 그땐 진짜 너무 서러울 것 같다ㅎㅎ... -
348 이름 없음 (41712E+62) 2016. 2. 23. 오후 12:21:11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못 먹었는데
점심 먹고 약을 2개 먹어야할까 밥 먹고 약 먹고 밥 먹고 약 먹고를 해야할까 -
349 이름 없음 (31862E+62) 2016. 2. 23. 오후 12:49:28>>348 그럴때는 그냥 점심 약만 먹어. 약 2개 먹는다고 몸에 좋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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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이름 없음 (41712E+62) 2016. 2. 23. 오후 12:59:52>>349 역시 그렇지? 사실 아침 점심 합쳐서 10개를 삼킬 엄두가 안 난다...ㅋㅋㅋㅋㅋㅋㅋ 답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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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익명의 참치 씨 (89402E+63) 2016. 2. 23. 오후 1:06:27졸립다-낮잠을 잔다-저녁에 깬다- 일고여덟시에나 잠에 든다- 늦게 일어난다- 밤을 샌다- 졸립다- 오후 여섯시에 자고 아침 여섯시에 일어난다- 열한시나 열두시에 자려고 누우면 잠이 안온다- 다섯시에 잠든다 - 일어나니까 두시 - 또 밤을 샌다
수면 패턴이 쥬거씀다.. 엉엉 어떡하지.. -
352 이름 없음 (34369E+62) 2016. 2. 23. 오후 1:42:59>>351
나도 지금 그것 땨문에 고생중. 학기 시작전에는 다시 돌려놔야하는데... -
353 이름 없음 (33338E+56) 2016. 2. 23. 오후 9:05:22저기 관리 콘솔 번호 등록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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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이름 없음 (31862E+62) 2016. 2. 23. 오후 9:07:15>>353 그거 새 스레 만들때 보면 관리콘솔번호 등록이라고 있는데 일종의 비밀번호야. 비밀번호를 지정해 두고 스레를 만들면 이후 그 비밀번호로 해당 스레내에서 특정 레스 숨겨버릴수도 있고, 특정 id를 차단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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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이름 없음 (31305E+69) 2016. 2. 23. 오후 9:12:05느그으으읏하게 흘러가는 스레 있으면 좋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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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이름 없음 (33338E+56) 2016. 2. 23. 오후 9:34:58>>354
아하. 고마워! -
357 이름 없음 (33338E+56) 2016. 2. 23. 오후 9:35:29>>355
그런거 라면 일상 스레같은거 아닐까? -
358 이름 없음 (31305E+69) 2016. 2. 23. 오후 9:39:34>>357 그렇다기 보다는, 일상생활하다 쉬면서 잠깐 잠깐 해도 괜찮은....그러니까 시간 텀에 구애받지 않는? 사실 시간텀때문에 스레 뛰기 귀찮기더 하고 겁나기도 해서 난민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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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름 없음 (77555E+61) 2016. 2. 23. 오후 9:49:09느긋하게 굴러가는 스레가...있나?
느긋함=묻힘 루트 자주 타던 스레주였던지라 짜다보면 빡빡 그자체가 되더라 이젠. -
360 이름 없음 (31305E+69) 2016. 2. 23. 오후 9:52:20상판에선 그랬지만 참치에선 혹시나...싶어서...없으면 영구 난민으로! 사실 텀이 엄청 짧으니까 생각해보면......다른 일을 하기가 힘들더라고 한창 빠졌을 때 기억으로는, 그래서 안하게 되더라. 생각보다 부담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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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이름 없음 (42899E+61) 2016. 2. 23. 오후 9:54:49느긋하게 진행하려고 하면 사람이 안옴. 오픈월드처럼 자유를 보장하면 다 때려부숨.
학원물 일상인데 유리창을 깨부수고 4층에서 뛰어내린다던가ㅋㅋㅋㅋ아이고 내 멘탈 박살!!!
단문으로 스피디하게 진행한다하더라도 쓰기 전에 생각하고, 쓰고, 올리고 답받고, 다시 이걸 반복하다보면 자연히 길어지는 터어엄... -
362 이름 없음 (03686E+62) 2016. 2. 23. 오후 9:57:06느긋하게 굴러가는 스레라면...
일대일? -
363 이름 없음 (31862E+62) 2016. 2. 23. 오후 9:58:29느긋하게 굴러가는 스레라고 하면 역시 일대일밖엔 없을것 같아. 내가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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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이름 없음 (06922E+60) 2016. 2. 23. 오후 10:05:54제목 글자 수 제한 좀 늘려줬으면 좋겠당... 30자 제한이다보니 제목이 자동적으로 짧아지는 느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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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름 없음 (31305E+69) 2016. 2. 23. 오후 10:10:39그런가 일대일인가....나중에 좋은 설정 생각나면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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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이름 없음 (5901E+55) 2016. 2. 23. 오후 11:34:10우와아아아아아아아-! 옮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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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이름 없음 (03686E+62) 2016. 2. 23. 오후 11:35:53>>366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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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이름 없음 (5901E+55) 2016. 2. 23. 오후 11:38:34요즘 사람은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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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이름 없음 (92163E+66) 2016. 2. 23. 오후 11:40:59>>368 아직 초반이라 뭐라하기 힘들지만 좋은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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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이름 없음 (5901E+55) 2016. 2. 23. 오후 11:44:28>>369 오오 그렇구나! 다행이야, 다행이야! 잘 된 일이지. 음. 음! 아주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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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이름 없음 (36393E+57) 2016. 2. 24. 오전 12:19:03어... 혹시 다른 캐릭터나 엠피씨말고 자기가 만든 캐릭터에게 설렌적 있어?
처음엔 아무기분도 없었는데 시트낸 내 캐가 점점 사랑스러워진다... -
372 이름 없음 (19558E+52) 2016. 2. 24. 오전 12:23:29>>371
나나나나나나나
내 캐 세계최고 여신남신... -
373 이름 없음 (36393E+57) 2016. 2. 24. 오전 1:04:02>>372 오오오!! 동지여!
평소에 상판용 캐들은 그냥 내거 놀려고 이입하기 위해 만드느라고 정이라고 할만한걸 잘 붙이는 편이 안닌데 이번 애가 느므느므 사랑스러워서 막 내새끼 내새끼 부등부등 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해버렸다!
남의 캐한테 빠져본적은 있어도 내캐한테 이렇게 빠진적은 정말 처음이야! -
374 이름 없음 (78591E+49) 2016. 2. 24. 오전 1:18:05난 애초에 내 캐가 제일 좋아!!!!! 관캐고 뭐고 내캐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엽고 잘생기고 모에하고 사랑스러워!!!!!!!! 이런 마인드라서 내 모든 캐가 너무 좋다. 그래서 관캐가 생겨본 적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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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이름 없음 (36393E+57) 2016. 2. 24. 오전 1:38:36>>374 관캐? ...그게 뭐야? 환상속에 있다고는 들어봣는데...
(쥬륵) -
376 이름 없음 (25979E+53) 2016. 2. 24. 오전 9:04:39>>364
저거 30자 제한이라고 나왔는데 아마 40자까지고 될걸 -
377 이름 없음 (20881E+52) 2016. 2. 24. 오전 11:08:30>>370 너 말투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중독성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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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이름 없음 (35467E+58) 2016. 2. 24. 오후 3:23:08안녕! 간만에 옆동네에 들어왔더니 몇몇 스레가 이주 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찾아왔어. 예전부터 이주문제로 많고 탈도 많았는데 좋은 곳으로 와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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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이름 없음 (98043E+54) 2016. 2. 24. 오후 3:27:36>>378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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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이름 없음 (20945E+54) 2016. 2. 24. 오후 6:58:02왜 내가 다니지도 않을 학교의 구조를 그리고 있는ㄱ
(답이 없다. 노답 레주인가 보다.) -
381 이름 없음 (23082E+52) 2016. 2. 25. 오후 6:55:32참치였다 레더였다 참치헬로.
여기 인코는 옆동네하고 똑같아? -
382 이름 없음 (74881E+55) 2016. 2. 25. 오후 7:08:05>>381 응. 똑같아. 나메에 # 하고 글씨 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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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이름 없음 (23082E+52) 2016. 2. 25. 오후 7:16:47고마워 참치야. 캔드민 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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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이름 없음 (75211E+52) 2016. 2. 25. 오후 7:33:45필기구 추천 해줄 사람!!!!!!!!!! 이번에 어디 갔다가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도 가는데 결정장애에 필기구쪽으로는 상식이 전무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모르겠다!!!!!!!!!!!!! 물건 험하게 써서 볼펜 샤프가 남아나질 않고 글씨 더럽게 못 써서 두꺼운거 좋아하는 내게 볼펜이건 뭐건 좀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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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이름 없음 (28405E+54) 2016. 2. 25. 오후 7:57:29>>384 에스피나 쓰세요 두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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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이름 없음 (45933E+53) 2016. 2. 25. 오후 8:02:48>>385 (샤프 확인) 예뻐! (가격 확인) 비싸! (샤프 확인) 예뻐! 추천 고마워! 사면 진짜 애지중지 써야겠다... 샤프를 1달 이상 써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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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이름 없음 (18037E+55) 2016. 2. 25. 오후 8:04:33고양이가 죽어서 지옥으로 가면 헬로키티!! 이제 여러분들은 헬로헬로 할때마다 헬로키티가 생각나는 참요검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이 저주를 풀려면 나는 빡빡이다를 세번 외ㅊ..(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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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이름 없음 (66531E+52) 2016. 2. 25. 오후 9:40:11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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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이름 없음 (38527E+55) 2016. 2. 25. 오후 10:39:02와...죽고싶다.
진짜 사람 죽이려나보다. -
390 이름 없음 (4917E+54) 2016. 2. 26. 오후 10:58:25오랜만에 상황극 돌리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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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이름 없음 (51282E+63) 2016. 2. 26. 오후 11:21:13참치판으로 이주했는데... 다이스운이 안좋은것도 같이 이주됬어...
으아아아아ㅏㅇ!!! -
392 이름 없음 (84453E+59) 2016. 2. 26. 오후 11:45:19질문이 있어.
1.스레를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해?
2.상황극판의 인증코드같이 인증할 방법
스레를 세우려고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서! 도와줄 착한 참치 있니? -
393 이름 없음 (02779E+59) 2016. 2. 26. 오후 11:51:491 스레는 이제 페이지 맨 밑에 보면 신종 바이러스 감염 어쩌고 보이지? 그걸로 세우면 돼.
2.인증코드는 나메에다가 #단어 하면 돼. -
394 이름 없음 (38952E+60) 2016. 2. 26. 오후 11:52:50나는 착한 참치는 아니지만:/
1. 상황극 게시판 맨 미이잍으로내려가면 제목/나메/코드/관리콘솔/내용을 작성하고 신종 바이러스 감염에 동의하면 스레를 세울 수 이따.
2.나메 란에 예전처럼 #문자열 로 인증코드 가능하다. -
395 이름 없음 (38952E+60) 2016. 2. 26. 오후 11:53:09느저써...웅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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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이름 없음 (02446E+60) 2016. 2. 27. 오전 2:36:03으헹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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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이름 없음 (02446E+60) 2016. 2. 27. 오전 3:05:02쿠쿠쿡 잡담이...1위를 차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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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이름 없음 (55111E+56) 2016. 2. 27. 오전 3:23:40살아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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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이름 없음 (25014E+50) 2016. 2. 27. 오전 6:36:01지금, 잡담스레가 기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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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이름 없음 (23866E+54) 2016. 2. 27. 오전 9:26:11스레딕에서 이주해온 사람인데 참치 너무 편하다 ㅠㅠ 사랑해 캔드민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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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이름 없음 (08146E+53) 2016. 2. 27. 오전 10:19:16>>400 캔드민에게 구애하면 상어아가미라더라.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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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 없음 (02446E+60) 2016. 2. 27. 오전 11:14:45어째서 아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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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이름 없음 (2524E+47) 2016. 2. 27. 오전 1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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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이름 없음 (25014E+50) 2016. 2. 27. 오전 11:34:59>>402
상어아가미 = IP차단. -
405 이름 없음 (08146E+53) 2016. 2. 27. 오전 11:38:41>>402 >>404
아가'리'가 아니라 아가'미'라는 사실에 유의합시다 ㅇㅂㅇ
어째서 아가미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
406 이름 없음 (79587E+49) 2016. 2. 27. 오후 12:01:02확실히 소수정예 스레가 진짜 재밌긴 하다. 특히 다들 접률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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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이름 없음 (42251E+50) 2016. 2. 27. 오후 12:07:16접률 높으면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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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이름 없음 (10428E+55) 2016. 2. 27. 오후 12:10:30사람이 많으면 시끌시끌하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소외감이 느껴지고 그다지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스레 전체가 붕뜬 느낌이라 해야하나? 나도 소수정예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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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이름 없음 (42189E+54) 2016. 2. 27. 오후 1:00:16소수정예는 인원만 안 빠진다면 꽤 성공확률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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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 없음 (24247E+49) 2016. 2. 27. 오후 5:08:58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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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이름 없음 (01901E+56) 2016. 2. 28. 오전 12:11:30다들 가끔가다가 새 스레를 뛰고싶은 건 아닌데 새 시트를 쓰고 싶을 때 없니...? 아무거나 하나 잡아서 즉흥적으로 써내리고 싶은데 시트만 내놓고 잠적탈까봐 고민이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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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이름 없음 (9302E+59) 2016. 2. 28. 오전 5:13:55스레딕하다가 이곳을 알게되서 오게됐어. 살펴보고있는데 모바일이라서 어려우니 나중에 피씨로 살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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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이름 없음 (91108E+58) 2016. 2. 28. 오후 12:42:18환영해! 나는 개인적으로 모바일이 손에 익었지만. 난 왜 이렇게 빨리 적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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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이름 없음 (25327E+50) 2016. 2. 29. 오전 3:21:15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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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Fjkgq1ZCcw (13637E+53) 2016. 2. 29. 오후 12:04:01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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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이름 없음 (30756E+50) 2016. 2. 29. 오후 5:28:24>>413 나도 모바일로 처음부터 해서 그런가 손에 익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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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이름 없음 (01723E+53) 2016. 2. 29. 오후 9:47:39<dice min=1 max=2> = 1
심심하니 뻘짓
아무 의미 없는 행동입니다 -
418 이름 없음 (01723E+53) 2016. 2. 29. 오후 9:48:10<dice min=1 max=2> = 2
? -
419 이름 없음 (01723E+53) 2016. 2. 29. 오후 9:48:47아 stop가 아니라 off구나
<dice min=1 max=2> -
420 이름 없음 (36893E+53) 2016. 2. 29. 오후 11:16:59잡잡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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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이름 없음 (61457E+55) 2016. 3. 1. 오후 1:23:07나도 상어아가미행 철컹철컹 하고싶어.
사랑해 캔드민. -
422 이름 없음 (39851E+49) 2016. 3. 1. 오후 1:26:53팔찌를 샀는데 가죽냄새가 너무 심햌
세월이 답인가ㅜㅜㅜㅜ -
423 이름 없음 (61457E+55) 2016. 3. 1. 오후 1:32:32힘내 참치야.
가죽재 악세들은 약품인지 몰라도 가끔 냄새 심하더라...
냄새 심하다고 훼브링즈 뿌리지는 않겠지?
한껏 냄새를 들이맡으면 상어를 만나볼수 있을거야.
그렇다고 커피가루를 주변에 둘 수도 없고, 세월이 답일지도. -
424 이름 없음 (08119E+49) 2016. 3. 1. 오후 6:51:06이거 저격으로 보이나? 딱히 저격은 아닌 것 같아서 올려봐
얘들아 싸가지 없는거랑 쿨한거랑 구분해줘. 전 쿨해요. 이런 태도로 나오면 상처 받는 사람도 있어... -
425 이름 없음 (74884E+51) 2016. 3. 1. 오후 10:40:34우와 임시시간표 나왔는데 작년 선생님 그대로 올라온 과목이 있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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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이름 없음 (19429E+56) 2016. 3. 1. 오후 11:47:21아.. 상판에서건너와보았는데
뭐 물좋은스레라도 있습니까? -
427 이름 없음 (53973E+60) 2016. 3. 2. 오전 12:58:30>>426 혹시 자신의 캐가 점점 강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육성물을 추천합니다!
저희 보트는 전통 판타지이며 사건이 끊이질 않죠! 관심있으시다면 저희 보트에 오셔서 질문하세요.
90몇이라는 건 숫자일 뿐입니다! 다들 친절해요! 캡틴은 신입이 적응하기 쉽게 노력하시고! -
428 이름 없음 (95263E+60) 2016. 3. 2. 오후 8:17:52으하하함... 하루종일 먹고자고했다...
근데 더 격하게 그러고싶다. -
429 이름 없음 (44105E+57) 2016. 3. 2. 오후 10:56:18아노 코모 이이나 아노 코모 이이나
아타마노 나카데 이이코토 시테루
아나타와 소레데 만조쿠데스카?
카나에타이토와 오모이마센카?
이게 뭐라고 몇 십분째 재생중일까
나루세 레오루 만세 -
430 이름 없음 (05693E+60) 2016. 3. 2. 오후 11:05:21>>429
망상세 만세. -
431 이름 없음 (9168E+57) 2016. 3. 2. 오후 11:42:22왠지 내가 참가하는 스레는 잘 어는 것 같다... 왜지? 왜? 어째서?
-
432 이름 없음 (72136E+56) 2016. 3. 3. 오전 12:07:32글쎄다?..
는 정성가득한 테라진이 한가득느낄수있는 신박한스레 없습니까?
사실 해보고싶은 장르가있긴한데 절대적으로 수요가없으니... -
433 이름 없음 (9174E+58) 2016. 3. 3. 오전 12:40:39>>432 수요가 없다니... 슬프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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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이름 없음 (72136E+56) 2016. 3. 3. 오전 12:45:44>>433
아직 조사는안해봤긴한데..
솔직히 뻔할뻔인지라.. -
435 이름 없음 (5011E+48) 2016. 3. 3. 오전 8:44:57아침이라 너무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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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이름 없음 (29994E+52) 2016. 3. 3. 오후 8:15:20<dice min=1 max=1000>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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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름 없음 (82407E+54) 2016. 3. 3. 오후 9:23:57[특종] 주제글 제목 수정기능 추가
관리 콘솔 기능으로 추가됐어!
사용 방법은 여기에!
http://tunaground.co/tunawiki/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
438 이름 없음 (33039E+59) 2016. 3. 3. 오후 10:40:38여기도 나쁘지 않네 디자인은 좀 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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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이름 없음 (33822E+57) 2016. 3. 3. 오후 10:48:18속 터진다. 가까이 있는게 힘들어서 벗어났더니 어쩌다보니 다시 가까워지고 있어. 이런 사소한 것 때문에 시트 내릴까 다시 고민해볼지 상상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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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이름 없음 (33039E+59) 2016. 3. 3. 오후 11:12:13그렇다면 그만두면 돼. 힘들여 할 필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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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42107E+52) 2016. 3. 3. 오후 11:14:48이게 내리기 정말 사소한 일이라서. 내가 하고 있는 스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서 더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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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이름 없음 (04711E+56) 2016. 3. 3. 오후 11:16:11일단 스레 세울 준비하고있어 바빠서 스토리만 짜고있다. 한달정도 걸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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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이름 없음 (11557E+52) 2016. 3. 3. 오후 11:23:55>>442 응원할게 예비 스레주 번창해!
역시 무의식적으로 하는 췹이 제일 무섭다. 마음속에서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으면 그 장르나 작품 등에 관한 췹이 진짜 당연한게 돼서. -
444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1:02:29저기... 욕먹을각오하고 묻는건데 너희들 말로만 새스레좋다하는거야? 아님 그냥 관심없는거야? 아니면 사람이 없는거야?
수요스레에올려봐도 어찌 답해주는이없네..
스레딕 상판에선 사람없으니 옭기란소리를 듣고 여긴 왠지 세워봐야 아무도 관심안가져줄것같고.. -
445 이름 없음 (17252E+54) 2016. 3. 4. 오전 1:07:57있잖아 착각하면 안돼. 새스레? 좋지. 그런데 새스레라는게 내 취향에 맞을 만한 스레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좋은거야. 네 설정의 새스레가 아니라. 수요스레에 반응이 없다? 그래서 수요조사를 하는거야. 반응이 없다는건 네 설정이 맘에드는 사람이 없었던 모양이지.
아니면 그냥 자기가 속한 스레 뛰느라 바쁜걸지도 모르고, 새스레를 뛸 생각이 없으니 수요조사 스레에 관심이 없는걸지도 몰라.
뭐 수요조사랑 새스레 세워져 있는거랑은 확실히 다르기는해 일단 수요조사 스레보다는 눈에 띄니까 새 스레가. 그리고 상판에서 새 스레 세워도.....더 없으면 없지 많지는 않을 것 같아 내 생각이지만. -
446 이름 없음 (17252E+54) 2016. 3. 4. 오전 1:08:57커뮤같은데서도 자주 보이는 말이야. 장기커 좋다면서 사람여니 왜 안오죠? 같은거. 장기커 좋지.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거지. 장기커면서 커뮤 설정이 맘에 들어야 뛸 생각이 들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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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1:10:03>>445
니말이 정답인것같다..
내취향스레를 찾을려니 도통보이지않고
세울려니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주니..
어허통재라.. -
448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1:13:43진짜 난민만 반년쯤하니 뭐.. 그렇지란생각이 깔린듯하다..
방금 내꺼레스는 그냥 한탄하고싶었던것뿐이니깐 왜병신이 설친다고만 생각해줘 ㅠ
진짜 상판뜰려해도 그래도 뭔가나오겠지란생각으로 반년이고 상극자체가 망할때까지 이러겠지 ㅠ -
449 이름 없음 (17252E+54) 2016. 3. 4. 오전 1:15:20어떠려나 일단 여기서 열린 스레 둘은 시트낸 사람 자체는 많았어. 두 스레 정도긴 한데....너도 설정 괜찮다싶으면 용기내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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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1:24:03사실 스레주자체가 첨이라서..
왠지 다른스레에비해 저퀼이고 심각하게 취향타는쪽이거든. -
451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1:39:56는 얼굴에 철판깔고 이쪽에도 시트스레를 세워볼려하는데 콘솔이뭔지.. 모르것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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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이름 없음 (23653E+53) 2016. 3. 4. 오전 1:51:04>>451
http://tunaground.co/tunawiki/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여길 참고 하면 돼. -
453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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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1:52:42뭐.. 콘솔은딱히 필요가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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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1:59:18야이 배덕은또뭐야? ㅋㅋ
배덕이니? 작성실패라고뜨는데 ㅋㅋㅋ -
456 이름 없음 (49432E+51) 2016. 3. 4. 오전 2:36:23아껴뒀던 설정의 캐를 넣은 스레가 터진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거만 모아도 축구팀이 만들어진다ㅠㅠ내캐 아까워 -
457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전 2:38:37>>456
너레더 ㅠㅠ -
458 이름 없음 (49432E+51) 2016. 3. 4. 오전 2:49:33>>445 보고 떠오른건데 그래서 내가 스레주 짓을 절대 안하려고 함..어차피 반응도 없더만=3
>>457
캐릭터 아까워죽겠더라. 내지말걸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님 -
459 이름 없음 (1769E+52) 2016. 3. 4. 오전 9:49:10>>455
똑같은 내용의 글로 계속해서 작성하려 시도하면 막는 듯. 캔드민을 포함한 참치게시판 사람들이 어그로 및 트롤러를 '배덕'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조금 있다가 내용 조금 바꿔서 다시 올리니까 됐어.
혹시 해외 아이피라면 그저 유감이지만....아이피 우회해서 어그로 끄는 닝겐이 있어서 캔드민이 해외 아이피 죄다 차단했다 카더라.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아마 참치어장 트위터를 봐야 할 거야. 아니면 캔드민에게 메일로 문의해보거나. -
460 이름 없음 (1769E+52) 2016. 3. 4. 오전 9:51:36아, 쓰면서 보니까 '배덕'의 유래가 뭔지 감이 왔어...
글자 위치를 바꾸면 박ㄷㅂ..... -
461 이름 없음 (1769E+52) 2016. 3. 4. 오전 9:56:38>>454
관리 콘솔 번호는 관리를 위한 비밀번호 같은 거야.
비워둬도 되긴 되는데, 그럼 어그로 떴을 때 스레주가 차단 못 시킨다...스레 세우면서 정해놓거나 캔드민한테 문의해서 받아두는 게 좋아. 한밤중이나 평일 낮에 일 터지면 그땐 캔드민이 바로 도와주지 못할 수도 있걸랑... -
462 이름 없음 (1769E+52) 2016. 3. 4. 오전 10:07:15괜히 내 발 저려서 남기는 말이지만,
나는 왜 스레 안 하냐고 묻지마라...개강이다...나 이번에 평점 B 이상 못 찍으면 큰일난다....ㅠㅠ -
463 이름 없음 (1769E+52) 2016. 3. 4. 오전 10:16:01>>456 나도 그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
기껏 학기 중에 시간을 내서 시트를 냈더니 중고딩들 시험 기간이 되니까 나 빼고 안 오는 거야. 그리고 그 스레는 그렇게 묻혔지...
그런데 내 캐를 좋게 봐 주신 분이 있어서......내 캐가 다른 분에게 추억이 되어주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나마 덜 후회한 것 같아. -
464 이름 없음 (96972E+50) 2016. 3. 4. 오후 12:19:25pc방에서 익스플로러로 어장 켰는데 깨져보여서 놀랐었다...
혹시 참치어장이 이상하게 보이는 레더 있으면 크롬으로 켜봐! -
465 이름 없음 (54159E+55) 2016. 3. 4. 오후 5:38:58예비 스레주들은 왠만하면 상판 경험이 많은게 좋다는 걸 항상 느낀다.
한 스레가 다른 스레의 진행 방식이나 소소한 것들을 따라가는 경우를 몇 번 봐서. 안 된다가 아니라 역시 독자적이고 자신의 스레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는 스레가 좋잖아?
꼭 따라하고 그런게 아니더라도 저 레주는 상판을 한 지 얼마 안 됐구나가 가끔 티가 나. 왜일까?
설마 이거 올드 부심으로 보이니?! 나도 그다지 오래된 건 아냐! -
466 이름 없음 (69011E+56) 2016. 3. 4. 오후 6:54:13요새 볶음면(당면, 소면, 우동면, 쌀국수면, 쫄면)들만 자주 해먹었더니 이제 이 요리만큼은 매운쪽으로 하든 짭짤한 쪽으로 하든 달달한 쪽으로 하든 간을 보지 않고 만들어도 잘 된다...
문제는 이렇게 만들 수 있게 되서야 물리기 시작했다. -
467 이름 없음 (58321E+53) 2016. 3. 4. 오후 7:30:05>>466
...그 정도면 안 물리는 게 더 희한하지 않을까. -
468 이름 없음 (2976E+54) 2016. 3. 4. 오후 7:35:22>>465
근데 돌리는것하고 굴리는것하고는 다르다더라..
뭐랄까?.. 시트를내고하는입장이랑 스레주입장이랑 다르다고해야하나?.. -
469 이름 없음 (8531E+54) 2016. 3. 4. 오후 7:47:51>>468 응 맞아. 스레주랑 시트주는 역시 스레주쪽이 더 부담이 크기도 하고, 그 스레의 운영을 담당하니까. 레주가 많이 스레에 붙어있을 수록 그 스레의 운영이 더 활발하다고 보고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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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이름 없음 (69011E+56) 2016. 3. 4. 오후 8:50:18>>467 하하하 그런 편인가? 원래 한 번 뭐에 꽂히면 질린다는 개념이 거의 없는 편이라...
>>468 그것도 그거지만 내가 계획한 스토리라인이라든가 레더주들을 스레주로서 이끌어가고 하는 그런게 생각보다 안되서 산으로 가는 것도 있었고... -
471 이름 없음 (27598E+58) 2016. 3. 5. 오후 7:41:51진지충이라는 단어는 싫지만 웃어 넘길 상황에서 진지한 사람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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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이름 없음 (06771E+56) 2016. 3. 5. 오후 8:21:28그러고보니 홍보 어장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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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이름 없음 (64077E+56) 2016. 3. 5. 오후 8:22:07>>472 있어. 갱신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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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이름 없음 (06771E+56) 2016. 3. 5. 오후 8:24:04으억 어떻게 찾았어?? 스스로 좀 찾아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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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이름 없음 (64077E+56) 2016. 3. 5. 오후 8:26:50나는 찾은게 아니라 원래 존재를 알고 있는 거지만 찾는 방법이라면 검색하기에서 홍보 검색하거나 내 카드가 사라졌다? 누르고 찾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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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이름 없음 (06771E+56) 2016. 3. 5. 오후 8:31:50아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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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이름 없음 (6776E+54) 2016. 3. 5. 오후 8:41:26배덕이뭐야?
배덕배덕거리면서 판이 안세워지는데 -
478 이름 없음 (64077E+56) 2016. 3. 5. 오후 8:53:14>>477 배덕 = 어그로
어그로 차단용 코드... 같은 걸로 생각하면 돼. 하도 도배를 많이 해서 동일한 글을 여러번 쓰면 글 작성이 안 되게하는거. -
479 이름 없음 (16076E+55) 2016. 3. 5. 오후 10:15:57>>477
배덕의 글자 앞뒤 순서를 바꾸면 박 ㄷㅂ.....
조금 기다렸다가 내용 바꿔서 다시 시도해봐.
혹시 아이피 우회나 데이터세이버 켜놓은 거 있으면 끄고 시도해보고... -
480 이름 없음 (31812E+57) 2016. 3. 5. 오후 10:47:29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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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이름 없음 (06771E+56) 2016. 3. 5. 오후 10:49:26>>480 머리를 자르고 집을 나서는 길 마중온 너에게 웃음 지어본다 니 작은어깨를 포근히 안고서 눈물 꼭 참고서 너를 위로한다~
나 군대간다~~~~~~~~~~
놀아줄게 흥 -
482 이름 없음 (31812E+57) 2016. 3. 5. 오후 10:55:18>>481 그래도 심심한 건 어쩔 수 없겠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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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이름 없음 (06771E+56) 2016. 3. 5. 오후 10:56:21헉 내가 놀아주는데 심심하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
484 이름 없음 (54221E+54) 2016. 3. 5. 오후 11:08:36심심하면 혼자 떠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야. 단 사무치는 외로움과 허무함은 알아서 견뎌야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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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이름 없음 (16076E+55) 2016. 3. 5. 오후 11:24:09>>484 덤으로 뻘줌함도....◑◑
심심하다고 공강시간에 뻘트윗 잔뜩 날려놓고 뻘줌해서 잠시 잠수탄 적 있어. -
486 이름 없음 (35234E+51) 2016. 3. 6. 오후 2:34:50오늘 꿈에서 스카이림 기반 스레를 세우는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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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이름 없음 (44539E+63) 2016. 3. 6. 오후 2:40:20>>486 파르쑤낙스 안죽는 루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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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이름 없음 (07785E+53) 2016. 3. 6. 오후 8:26:15초능려어어억물이ㅡ하고싶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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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이름 없음 (32698E+60) 2016. 3. 7. 오전 12:41:19예전에 캡틴의 부담이 너무 크거나. 악당 npc를 돌리기 힘들 때.
악역 파견업체 비스무리한 어장이 있었는데 여기에도 있을려나? -
490 이름 없음 (83495E+54) 2016. 3. 7. 오전 8:54:26상판에서 특정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는데 잡담에서 풀면 저격이라 그럴 수도 없고 다른데서 풀자니 상판을 아는 사람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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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이름 없음 (76876E+60) 2016. 3. 7. 오전 9:06:48>>490 난 그럴땐 자캐커뮤라고 말하면서 한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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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이름 없음 (40302E+58) 2016. 3. 7. 오전 9:43:50기다리는거 하나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니까 진짜 지쳐간다. -
493 이름 없음 (90291E+60) 2016. 3. 7. 오후 1:19:21확실히 이주하고 나서 느낀 참치판의 편한점중에 하나가, 하루 바뀔때마다 8글자 인증하는 그런게 없다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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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이름 없음 (17663E+58) 2016. 3. 8. 오후 12:30:31피스타치오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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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이름 없음 (5661E+56) 2016. 3. 8. 오후 2:03:43계획해둔 스레가 두개야.. 하나는 기반 하나는 창작인데 좀 쉬운스토리로 가는것이 좋겠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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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이름 없음 (39349E+62) 2016. 3. 9. 오전 8:39:18여기는 인코를 어떻게 적는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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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이름 없음 (14917E+59) 2016. 3. 9. 오전 10:29:11>>496 인코넣는건 스레딕이랑 똑같애. 나메칸에 적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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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이름 없음 (52703E+56) 2016. 3. 9. 오전 10:33:05으아아아 6년넘게 새끼때부터 같이 살았던 내 개가 오늘도 오늘따라 엄청 사랑스럽다. 너무 귀여워... 너무 안쓰러... 너무 이뻐... 왜 매일봐도 매일매일 질리지가 않고 한결같이 새롭게 예쁘지? 우와... 진짜... 사랑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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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이름 없음 (39656E+54) 2016. 3. 9. 오후 1:14:26난민 벗어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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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이름 없음 (48337E+63) 2016. 3. 9. 오후 1:42:44>>499 힘내라...
그러고보니 요새 새로 생긴 스레랑 뉴비를 받는 스레가 한두개 보이던데 혹시 가봣니? -
501 이름 없음 (73493E+57) 2016. 3. 9. 오후 5:45:41>>500 가보긴 했는데 취향이 아니라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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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 없음 (84497E+57) 2016. 3. 9. 오후 5:50:23취향이 아닌 스레라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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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름 없음 (41817E+60) 2016. 3. 9. 오후 5:59:43>>501 저런...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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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이름 없음 (75668E+58) 2016. 3. 9. 오후 7:42:32아무 생각 없이 떠올라서 읽던 스레가 2년 전 스레라니... 뭐야 이 소름 돋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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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이름 없음 (17131E+54) 2016. 3. 10. 오후 6:56:44얍 인양할게!
그리고 너레더들 혹시 미메모는 어디있는지 아니..? 아직 안세워진건가..
그리고 최근50말고 최근 25나 최근 10으로 보는 방법은 없어? -
506 이름 없음 (44356E+56) 2016. 3. 10. 오후 6:57:58>>505 미메모는 아직 안세워졌어. 최근 25나 최근 10은 나도 잘 모르겠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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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이름 없음 (94534E+55) 2016. 3. 10. 오후 7:25:51응팔 다시 보는데 눈물 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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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이름 없음 (98084E+54) 2016. 3. 10. 오후 7:38:41>>505 최근 50 아님 전체보기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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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이름 없음 (83502E+56) 2016. 3. 10. 오후 7:40:59미메모 세워줄 이쁜 레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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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이름 없음 (44356E+56) 2016. 3. 10. 오후 7:42:25>>509 지금 나 밥먹을건데 밥먹고 나서 내가 세워줄까? 방식은 옆동네와 같은 느낌으로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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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이름 없음 (44356E+56) 2016. 3. 10. 오후 8:17:18>>510 음. 아니다. 세워보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예전에 좀 더 생각해보자라는 식으로 말한게 있었네. 그런고로 세우는건 보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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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름 없음 (47153E+55) 2016. 3. 11. 오전 1:34:22왜 세상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걸까... 마음에 드는 일도 없고, 위로를 받고 싶어도 돌아오는 것은 질책과 야유뿐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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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이름 없음 (67946E+55) 2016. 3. 11. 오전 1:39:49>>512 원래 다 그런거야. ( 도담도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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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이름 없음 (36908E+56) 2016. 3. 11. 오전 1:58:55>>512 그러면 내가 위로해줄게.
(꼬옥) -
515 이름 없음 (14067E+51) 2016. 3. 11. 오전 2:18:12>>512
원래 세상일이란게 그런거야. 하는데로 다 되는게 더 이상한거지.
근데 말야, 일찍 해가 들면 그만큼 그늘도 빨리지고, 빨리 잘 된다고 그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고 끝까지 좋으란 법도 없어. 하고 있는 일이 더디 되는거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그러니까 너무 힘겨워하지마. 힘들때 위로해줄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
516 이름 없음 (04992E+53) 2016. 3. 11. 오후 11:40:15이거 인증코드는 어떻게 다는거야 'ㅁ'? 그거랑.. 그 뭐시냐.. 다이스 굴리는 식도 알려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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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이름 없음 (09049E+53) 2016. 3. 11. 오후 11:41:51>>516
인증코드는 나메에다가 #너만이 아는 글 이렇게 쓰면 돼. 옆동네와 똑같아.
다이스는 <dice min="최소값" max="최대값"> 이야.
이런식으로 쓰면 돼.
<dice min=0 max=100> = 53 -
518 이름 없음 (11067E+52) 2016. 3. 12. 오전 1:27:36그러고보니 참치판에는 그 뭐시냐... 정확히 안 떠오르는데
대나무숲? 그런 스레는 없지? 지적이라든가 건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역할의 어선은 없던거 맞지? -
519 이름 없음 (48882E+55) 2016. 3. 12. 오전 1:28:18그러고보니 참치판에는 그 뭐시냐... 정확히 안 떠오르는데
대나무숲? 그런 스레는 없지? 지적이라든가 건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역할의 어선은 없던거 맞지? -
520 이름 없음 (46099E+55) 2016. 3. 12. 오전 9:06:50>>519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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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이름 없음 (68968E+55) 2016. 3. 12. 오전 10:19:26분쟁조정스레는 있는 걸로 알고 있어.
검색해보면 나올 거야. -
522 이름 없음 (62842E+56) 2016. 3. 12. 오후 1:41:45어마어마하게 싱숭생숭한 꿈을 꿨다... 어떤 남자랑 성행위를 했는데 애가 생겼어. 10분도 안 지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는 의문. 일단 꿈속의 나는 기뻐했는데 알고보니까 내가 18살인거야. 그래도 애를 어떻게 할 수는 없고 2년 뒤면 미자 탈출이니까 이 남자랑 낳아서 살아야지 했는데 그 남자가 아빠인거야. 분명 처음엔 아니었는데 나중엔 당연하게 아빠더라. 그래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 받으러 갔는데 조금씩 아빠 얼굴이 굳어지더니 나중엔 그냥 간호사들 말 씹고 끌고 나가서 내려감. 건물 1층에서 나를 발로 차서 애를 유산시키려고 했는데 내 자신도 맞으면서도 유산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사람이 없는 곳에서 때리라고 복도로 아빠 데리고가서 허벅지 맞다가 깼어.
결론은 14시간 동안 잠들지 맙시다. -
523 이름 없음 (40381E+55) 2016. 3. 12. 오후 4:16:57<dice min=50 max=100> = 59
<dice☆mic=50 max=100>
다이스 체크 한번만..! -
524 이름 없음 (40381E+55) 2016. 3. 12. 오후 6:15:03앵커 거는건 옆동네랑 똑같은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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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이름 없음 (34438E+58) 2016. 3. 13. 오후 6:51:04이번 주말도 끝나간다... 주말아, 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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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이름 없음 (14729E+56) 2016. 3. 13. 오후 6:59:18>>525
같이 붙잡자! 주말아! 가지 마!! -
527 이름 없음 (85512E+56) 2016. 3. 13. 오후 7:06:05가지마 주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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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이름 없음 (316E+55) 2016. 3. 13. 오후 7:06:50주말 : 허나 거절한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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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이름 없음 (748E+55) 2016. 3. 13. 오후 7:07:08내일부터 평소보다 2시간은 더 늦게 들어오게 생겼네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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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이름 없음 (88845E+56) 2016. 3. 13. 오후 7:13:32그래도 살아남으렴 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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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이름 없음 (34438E+58) 2016. 3. 13. 오후 7:24:25갑자기 잡담 스레가 사라졌다. 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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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이름 없음 (77261E+56) 2016. 3. 13. 오후 8:22:44>>529 파이팅...
>>531 그거 앵커판에서 흔한 일이야...현재 참치가 현재 화력을 감당하기에는 약간 불안정하다고 하더라.
대개의 경우 링크를 가지고 있거나 창을 띄우고 있는 사람이 갱신해주면 리스트에서 다시 볼 수 있어. -
533 이름 없음 (63507E+51) 2016. 3. 14. 오전 3:06:39월요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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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이름 없음 (93611E+55) 2016. 3. 14. 오전 8:32:47학교에서 자리를 바꿨는데 내 짝이 하필이면 연애중인 녀석이다... 아침이나 점심시간때 마다 커플 데려와서는 맨날 염장질이다. 정말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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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이름 없음 (56339E+54) 2016. 3. 14. 오후 7:00:27>>534 커플타도!!!!!!!!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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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이름 없음 (80648E+52) 2016. 3. 15. 오후 2:23:09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나랑 파트너를 맺으려 하는 사람은 다 사라지거나 잠수를 타질 않나, 연플을 하려 해도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질 않나. 도대체 왜 이러는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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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이름 없음 (10553E+56) 2016. 3. 15. 오후 4:07:57데이트 약속이 잡혔다! (*''*)
기분좋아.. -
538 이름 없음 (10369E+52) 2016. 3. 15. 오후 5:16:47봄이라서 그런가? 두근거리면서도 어딘가 나른하고 우울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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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이름 없음 (48887E+56) 2016. 3. 15. 오후 5:20:58>>538 좋은 일 생길꺼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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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이름 없음 (30217E+53) 2016. 3. 15. 오후 5:23:00여기 있는 참치들 모두 봄에 걸맞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할게! 받아라! 나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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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이름 없음 (48887E+56) 2016. 3. 15. 오후 5:24:14나 전부터 궁금했는데 참치랑 다랑어랑 차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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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이름 없음 (30217E+53) 2016. 3. 15. 오후 5:28:32>>541 둘 다 같은 말이지 않아?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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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이름 없음 (34282E+56) 2016. 3. 15. 오후 5:33:04다랑어는 좀더 포괄적인 의미인걸로 알고 있어
가다랑어
눈다랑어
날개다랑어
참다랑어처럼 말야.
그중에서 참다랑어가 참치였었던가 그럴 거야! -
544 이름 없음 (54491E+53) 2016. 3. 15. 오후 9:48:23미메모랑 못다말 스레 세우는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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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이름 없음 (30217E+53) 2016. 3. 15. 오후 9:52:55>>544 못다말은 좀 애매하긴 한데 미메모는 난 찬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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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이름 없음 (87113E+54) 2016. 3. 15. 오후 10:27:42못다말은 나도 딱히....
미메모에는 나도 찬성.
난민이라는 게 함정이지만! -
547 이름 없음 (30217E+53) 2016. 3. 15. 오후 10:50:34미메모 세우는거 반대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내일이라도 세워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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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이름 없음 (73158E+57) 2016. 3. 16. 오전 12:03:22배고파. 하지만 지금 뭘 먹으면 살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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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이름 없음 (25665E+53) 2016. 3. 16. 오전 8:06:30뭔가 고민상담을 해줄 보트같은건 없을까? 있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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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이름 없음 (94921E+57) 2016. 3. 16. 오후 12:51:51미메모 스레 세우는거 반대하는 사람 있어? 없으면 한번 세워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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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이름 없음 (30918E+54) 2016. 3. 16. 오후 1:04:45딱히 반대는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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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이름 없음 (09791E+57) 2016. 3. 16. 오후 1:08:04미메모 괜찮지 뭐.
그런데 좀 시간 좀 둬서 스레좀 종료되었을때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
553 이름 없음 (40952E+53) 2016. 3. 16. 오후 1:48:41미스메모는 진행중인 캐도 가볍게 올려서 얘기하는 곳이니까 갠찮지않을까.
못다말은 애초에 필요할지가 의문이라서...예전 스레 끌올 갱신해서 님이랑 얘기해도 이제 괜찮지않냐? -
554 이름 없음 (94921E+57) 2016. 3. 16. 오후 1:52:38>>553 글쎄? 그건 확실하게 얘기 안된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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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이름 없음 (40952E+53) 2016. 3. 16. 오후 1:55:04내 말은 그걸 막을 규칙과 명분이 이제 없다는 거. 개인이 원한다면 해도 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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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이름 없음 (1705E+61) 2016. 3. 16. 오후 2:09:31>>549 세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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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이름 없음 (68159E+54) 2016. 3. 16. 오후 4:03:40>>556 세운다면 좋을 것 같아. 물론 인증을 할 수 있는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규칙이 있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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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이름 없음 (98113E+60) 2016. 3. 16. 오후 5:09:30고민상담스레 원래 옆동네 상판에도 있던 스레였는데
저격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결국 지워졌었지
간단한 고민상담 정도면 잡담스레에 해도 되지 않아? -
559 이름 없음 (94921E+57) 2016. 3. 16. 오후 5:36:03음. 일단 미메모 스레 딱히 크게 반대하는 이는 없는거지? 그럼 조금 있다가 세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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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이름 없음 (662E+54) 2016. 3. 16. 오후 8:51:43다들 내가 좋아하는 설정을 싫어하는 것 같아. 아니면 나 자신을 싫어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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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이름 없음 (47225E+59) 2016. 3. 16. 오후 9:25:57질문 하나 해도 될까? 혹시 어장주인이 보트를 닫거나, 쓰려고 했는데 특정한 사정에 의해서 그 설정을 쓰지도 못하고 버릴 수 밖에 없게 돼서 버려진 설정에 약간의 변화를 줘서 재활용 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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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이름 없음 (19484E+58) 2016. 3. 16. 오후 10:15:04>>561
옆동네 상판에서 그 문제에 관해 얘기 나온 적 있었던 것 같은데, 그닥 긍정적인 반응은 없었던 것 같다...
해당 스레주한테 설정 써도 되나 물어보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
563 이름 없음 (98247E+59) 2016. 3. 16. 오후 10:28:51https://youtu.be/-I2tyckiixs
여자 한 명이서 부른거라는데 대쳌ㅋㅋㅋㅋㅋㅋㅋ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64 이름 없음 (28926E+60) 2016. 3. 16. 오후 10:56:07오늘 레스 쓴적 한번도 없는데 자꾸 배덕이냐면서 레스가 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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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이름 없음 (28926E+60) 2016. 3. 16. 오후 10:57:08...?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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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이름 없음 (94921E+57) 2016. 3. 16. 오후 11:02:33>>564
그거 연속으로 버튼 2번 누르거나 하면 뜨는거야. 조금 글을 바꾸거나 하면 쓸 수 있어. -
567 이름 없음 (30849E+58) 2016. 3. 17. 오전 8:59:37시트 낸 다음 돌리다가 레주와 시트주들 태도가 꺼려져서 내리는 일이 잦다보니까 이젠 상판 생각만 해도 지친다... 시트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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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이름 없음 (30342E+58) 2016. 3. 17. 오후 7:51:52참치는 다 좋은데 모바일로 들어왔을때의 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어지러운것같아. 좀 정리되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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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이름 없음 (91409E+59) 2016. 3. 19. 오전 12:51:2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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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이름 없음 (0219E+58) 2016. 3. 19. 오후 12:42:45지도가 필요한데 지도를 못그리겠다 ㅇㅂㅇ..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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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이름 없음 (62072E+61) 2016. 3. 19. 오후 11:03:24>>570 힘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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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이름 없음 (346E+55) 2016. 3. 20. 오전 12:17:36잡담러 아무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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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이름 없음 (22924E+53) 2016. 3. 20. 오전 12:22:24친한 이성이랑 만날 약속이 생겼는데 언제 와도 몇시에 와도 상관없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야. 그냥 8시간 눈뜨고 버티다 갈지. 그냥 느긋하게 월요일에 갈지, -
574 이름 없음 (15187E+51) 2016. 3. 20. 오전 2:25:30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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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이름 없음 (admin) 2016. 3. 20. 오후 1:39:59내쪽은 전반적으로 속도가 빨라진 것처럼 느껴지거든.
카드포스트2에 대한 감상 같은 걸 얘기해줄래.
기능상의 문제나 불편한 점 같은 것도 얘기해도 돼. -
576 이름 없음 (59665E+54) 2016. 3. 20. 오후 1:40:411:1 말고 레더가 1명인 스레는 없으려나
시트를 내기엔 스레들에 정이 떨어졌고 1:1은 내 지식과 문체에 자신이 없다.
생각해보니까 1:1:1도 재밌을지도. 셋이서!
사실 소재가 쉽다면 1:1도 재밌겠지만. -
577 이름 없음 (19804E+53) 2016. 3. 20. 오후 1:40:51메인 리스트가 알아보기 편하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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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이름 없음 (68469E+50) 2016. 3. 20. 오후 1:41:09>>575 그냥 저번것 보다 좀더 스피디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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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PSYCHO (12784E+44) 2016. 3. 20. 오후 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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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이름 없음 (19804E+53) 2016. 3. 20. 오후 1:41:52특히, 여기처럼 제목이 긴 주제글이 많은 곳에서 알아보기가 편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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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이름 없음 (59665E+54) 2016. 3. 20. 오후 1:42:46>>575 수고했어(≥∀≤)/ 저번에 옆동네 게시판처럼 해달라는 답글에 새로 사이트를 해야돼서 좀 걸릴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게 그거 맞지? 생각보다 적절한 시기다! 0번에 공지 스레를 올려놓아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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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이름 없음 (admin) 2016. 3. 20. 오후 1:44:27>>577
오히려 내쪽은 지금 모바일에서 상판만 리스트가 깨지고 있는데...
>>578
음 역시 좀 빨라진 것 같아.
>>581
공지는 이제 따로 주제글 없이 상단에 공지 영역을 올려둘 생각이야. -
583 이름 없음 (59665E+54) 2016. 3. 20. 오후 1:48:56>>582 응 처음 접하는 사람도 보기 편할 것 같다.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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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PSYCHO (12784E+44) 2016. 3. 20. 오후 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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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이름 없음 (admin) 2016. 3. 20. 오후 1:55:04.dice 0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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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이름 없음 (19804E+53) 2016. 3. 20. 오후 1:57:27떡판이구나 (흐믓 (훈훈 (냠냠
>>582
안드로이드 킷캣 구글 크롬에서는 이상없다 오버- -
587 PSYCHO (06075E+53) 2016. 3. 20. 오후 2:13:06이번 떡돌림을 계기로 한 스레가 한 커뮤니티 개념이 되기보단 참치넷 안에서의 뭐랄까.. 다 같은 친구들? 같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후후
그런 의미에서 정ㅡ말로 다같이 잘지내보자! 다들 사랑해!! -
588 이름 없음 (59665E+54) 2016. 3. 20. 오후 2:44:31소수정예의 인원은 몇 명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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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이름 없음 (19804E+53) 2016. 3. 20. 오후 2:54:49>>587 무지개반사★
PSYCHO레주 같은 사람들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 (커피)
>>588 글쎄, 대충 10명 이하?
그 스레가 기반으로 하는 작품/세계관이나 시스템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
590 이름 없음 (24723E+53) 2016. 3. 20. 오후 3:32:02떡돌리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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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백합학석사 ◆dvO96T7ZOA (30121E+53) 2016. 3. 20. 오후 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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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이름 없음 (59665E+54) 2016. 3. 20. 오후 3:38:18난민들을 주방으로 몰아넣고 가루☆바나나 떡으로 무마할 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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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이름 없음 (18559E+53) 2016. 3. 20. 오후 3: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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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18I0Tio3/k (17924E+54) 2016. 3. 20. 오후 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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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이름 없음 (24723E+53) 2016. 3. 20. 오후 3:43:29뭔가 굉장히 올망졸망한 보트를 열어보고싶다.
찹쌀떡들을 시트로 내는거야..! 아니면 편의점 의인화..!
편의점 애들중에 삼각김밥은 데플 1순위 ^0^ (아님
사실 판타지 일상물 만들고싶어...이벤트도 평화롭게 마을 축제 준비하기라던지.. -
596 ◆.xxkFpVZqw (18989E+51) 2016. 3. 20. 오후 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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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이름 없음 (59665E+54) 2016. 3. 20. 오후 3:45:34>>595 하이파이브! 나도 의인화 스레 망상중이었어 찹쌀떡이라니 익ㅋㅋㅋㅋㅋ귀엽다 축제 준비도 재밌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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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이름 없음 (24723E+53) 2016. 3. 20. 오후 3:47:15>>597
(짝)
조랭이떡에서 시작해 최종 진화는 찹쌀떡...!! (?)
축제 준비는 우리가 직접 사냥 하고 감자깎고 다이스 굴려서 라면스프를(?) 넣냐 마냐를 정하는거지. :) -
599 이름 없음 (19804E+53) 2016. 3. 20. 오후 3:49: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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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이름 없음 (59665E+54) 2016. 3. 20. 오후 3:52:28찹쌀떡은 시트 쓰기도 편할 것 같아... 다치면 팥이 나오고...(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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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이름 없음 (24723E+53) 2016. 3. 20. 오후 3:55:44히이익 잔인햇
어..경고문이랑 같이 이미지가 안올라가네.. -
602 이름 없음 (06398E+55) 2016. 3. 20. 오후 4:14:11write 코드는 relay로 바뀜 여러 코드를 동시에 쓸땐 .으오 구분 off.relay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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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이름 없음 (59665E+54) 2016. 3. 20. 오후 4:15:55>>602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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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이름 없음 (06398E+55) 2016. 3. 20. 오후 4:15:57그리고 이전 스레 링크를 걸 때는 직접링크보단 추적기능으로 하는 게 안전.
사이트 주소나 폴더명이 바뀌어도 따라오니까 -
605 당신◆Z0IqyTQLtA (59405E+47) 2016. 3. 20. 오후 4: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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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이름 없음 (39424E+49) 2016. 3. 20. 오후 7:33:17인터페이스 바뀐거 편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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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이름 없음 (43139E+58) 2016. 3. 21. 오후 2:13:23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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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이름 없음 (50196E+59) 2016. 3. 21. 오후 4:45:50오늘의 MUSIC — ★
윤딴딴 - 겨울을 걷는다 https://youtu.be/04gjXF0qzr8
꿀보이스와 공감되는 가사, 기타 연주까지. 노래방에서 시선을 끌 수 있는 리듬은 가만히 듣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다.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
609 이름 없음 (32783E+56) 2016. 3. 21. 오후 6:14:42이상하게 우는 새가 날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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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이름 없음 (87403E+57) 2016. 3. 21. 오후 9:34:04참치어장 채팅방 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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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이름 없음 (35613E+55) 2016. 3. 22. 오전 7:48:42>>610 글쎄...익명으로 이용하는 것까진 괜찮겠지만 친목질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참치 게시판에서는 채팅방의 일을 이쪽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니까. 캔드민이 채팅 관련해서 분쟁 생기면 채팅 닫아버릴 거라고 어디선가 썼던 것 같기도 하고...? -
612 이름 없음 (38032E+57) 2016. 3. 22. 오후 1:29:28옆동네에서 썼던 스레 여기로 그대로 가지고 와도 상관없겠지. 어차피 묻혔던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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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이름 없음 (3657E+53) 2016. 3. 22. 오후 2:11:59>>612
이미 여기서 현재진행형으로 돌아가고 있는 스레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옆동네에서 건너온 걸걸?
앵커판도 마찬가지고...특히 이주 극 초창기에. 요즈음은 새로 세워진 것도 좀 있지만. -
614 이름 없음 (28454E+62) 2016. 3. 23. 오전 8:56:30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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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이름 없음 (86431E+61) 2016. 3. 23. 오후 9:05:13오랜만에 옆동네 갔더니 결국 갈때까지 갔나보다.
서로 나는 어디 스레 누구주이고 누구를 찾는다던지 스레 인원을 찾는 스레가 나와버렸어. -
616 이름 없음 (90927E+61) 2016. 3. 23. 오후 9:53:10>>615
내가 알기로는 거기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옆동네를 떠나려는" 사람들을 위한 스레라는 것 같다.
그 사람들도 더 이상 옆동네에 남아있지 않기를 선택하고 모이는 사람들이니 너무 삐딱하게 바라볼 필요는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나는 그저 보기만 하고 불러도 안 갈 생각이지만...
내 생각에는 솔직히 그 문제 아니어도 옆동네는 이미 여러 가지 의미로 갈 때까지 갔다는 느낌이라 덤덤하게(?) 지켜보는 중이야. -
617 이름 없음 (03239E+62) 2016. 3. 23. 오후 9:57:24나도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그 스레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덤덤하네. 잡담스레에서도 찬성 반대로 토의했고,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혼자 정숙하는 것은 도리도 뭣도 아닌 것이라는 비유에 속이 뻥 뚫리고 납득했거든. 하지만 나도 부른다면 가진 않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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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이름 없음 (16841E+55) 2016. 3. 23. 오후 10:30:22엄 스레를 세유려고 하는데 혹시 title 랑 password 가 무엇임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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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이름 없음 (03975E+61) 2016. 3. 23. 오후 10:33:58>>618 타이틀은 제목이고 패스워드는 말 그대로 비밀번호야. 콘솔기능을 쓸때 필요한 번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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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이름 없음 (16841E+55) 2016. 3. 23. 오후 10:34:40>>619 아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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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이름 없음 (03239E+62) 2016. 3. 23. 오후 10:36:01>>618 타이틀은 말 그대로 스레 제목, 패스워드는 관리 통솔 코드. 레스 지워주고 스레 제목 바꿀 때 쓰는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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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이름 없음 (03239E+62) 2016. 3. 23. 오후 10:36:36늦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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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이름 없음 (40119E+57) 2016. 3. 24. 오전 7:58:32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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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이름 없음 (78795E+51) 2016. 3. 25. 오후 1:36:10치즈돈까스를 사먹었는데 생각했던거랑은 조금 다른 맛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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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름 없음 (49913E+51) 2016. 3. 25. 오후 1:38:55치즈돈까스 맛있었겠다! 난 개인적으로 고구마 돈까스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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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이름 없음 (34007E+50) 2016. 3. 25. 오후 2:21:48딸기라떼와 초코라떼중 뭘사먹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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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이름 없음 (53093E+49) 2016. 3. 25. 오후 2:39:16>>625 맛있었어! 그런데 생각했던것 보단 고로케 느낌이었어...(._.
>>626 딸기가 제철이니까 딸기! -
628 이름 없음 (4229E+51) 2016. 3. 25. 오후 8:20:24불금인데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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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이름 없음 (73365E+51) 2016. 3. 25. 오후 11:13:20저쪽 동네 한동안 퇴판하다가 여기 와봤는데 음.. 똑같이 작성되는건가? 일단 함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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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이름 없음 (79468E+59) 2016. 3. 26. 오전 12:33:31여기는 예전 상황극판이랑은 분위기 많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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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이름 없음 (6421E+50) 2016. 3. 26. 오전 12:46:04피고냌 가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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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AqXmlOYXRM (01152E+54) 2016. 3. 26. 오전 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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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이름 없음 (71523E+54) 2016. 3. 26. 오전 6:02:44몇 달만에 들어왔는데 다들 이주하고 그런것 같네.
여긴 활발하고 포카포카하게 잘 돌아가니? -
634 이름 없음 (11992E+52) 2016. 3. 26. 오전 9:29:39>>630
음.. 많이 다르지는 않는데, 위에 보이는것처럼 타스레에 가서 떡을 돌린다던지 소소한 잡담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632
고마워!
>>633
응! 잘 돌아가고 있어! -
635 PSYCHO (92382E+45) 2016. 3. 26. 오전 9:30:28많이 다르지! 잡담판같은데서 닉네임박고 이야기해도 되고, 분위기도 많이 자유로워졌달까~ 여러모로 이쪽이 더 좋은것같은데!
-
636 이름 없음 (93509E+49) 2016. 3. 26. 오전 9:34:38감기걸려따..
다들 감기조심해ㅜㅜ -
637 PSYCHO (92382E+45) 2016. 3. 26. 오전 9:34:59>>636
(쓰담쓰담)
빨리 나아! -
638 이름 없음 (105E+55) 2016. 3. 26. 오후 12:00:02나는 좀 그렇지만 아무도 지적 안 하면 내가 민감한거지? 응 짜질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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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PSYCHO (92382E+45) 2016. 3. 26. 오후 12:04:13지적해, 여긴 예전이랑 다르니까, 지적이 좀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달까
분쟁스레 룰도 바뀌었겠다
다들 속에 안담아뒀으면 좋겠고 분쟁스레 마녀사냥도 없어졌으면 좋겠네 -
640 이름 없음 (85119E+52) 2016. 3. 26. 오후 4:25:25음... 혹여 TRPG 룰 가지고 돌려도 문제가 없으려나?
아니 그보다 보통 하루에 진행이 얼마나 돼? -
641 이름 없음 (8184E+54) 2016. 3. 26. 오후 4:46:43>>640 크게 문제는 없을지도?
실제로 옆동네 시절에 그런 스레 본 적 있는 것 같고.
후자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달라요-
이 바닥에서는 중,고등학생도 대학생도 직장인도 있을 수 있는만큼, 일정은 참여하는 레스주들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는 걸 권하고 싶네. -
642 이름 없음 (105E+55) 2016. 3. 26. 오후 7:28:07>>637 ?????오해한 것 같네. 상판 얘기 아니고, 그냥 잡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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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이름 없음 (105E+55) 2016. 3. 26. 오후 7:28:39앵커 어디로 가니. >>639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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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이름 없음 (02733E+54) 2016. 3. 26. 오후 10:46:17여기가 무척 활발하다는 걸 알겠다.
나도 끌리기도 하고...
근데, 이거 이용하는 방법? 규칙? 사용방법? 같은건 어디서 볼수 있어? -
645 이름 없음 (69506E+49) 2016. 3. 26. 오후 10:51:09처음들어왔는데 분위기를 잘모르겠네요...
일단 TRPG를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
646 이름 없음 (93509E+49) 2016. 3. 26. 오후 10:57:483대천왕 보니까 야식이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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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이름 없음 (70801E+52) 2016. 3. 26. 오후 11:44:442시간 걸려서 게임을 깔았는데 실행이 안된다...눈물 나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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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이름 없음 (32503E+57) 2016. 3. 27. 오전 12:31:18빨리 성인이 되고싶다... 내가 잘못된 때에 태어난건지 나이가 늘어나면서 보는 것이 달라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랑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을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 까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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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이름 없음 (92754E+57) 2016. 3. 27. 오전 12:38:16급하게 공지.
오늘 오전 아마도 9시쯤 앵커판을 카드포스트2로 이전한다.
해당 과정에서 사이트가 먹통이 될 예정.
길면 오전 내내 접속 불가. -
650 이름 없음 (32374E+50) 2016. 3. 27. 오전 12:40:04엑 사이트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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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이름 없음 (92754E+57) 2016. 3. 27. 오전 12:41:23>>650
전반적인 사이트 점검 및 몇가지 기능 업데이트를 겸함. -
652 이름 없음 (32374E+50) 2016. 3. 27. 오전 12:42:45아하 점검.. 그래그랭
고생하는구나'ㅁ' 화이팅!! -
653 이름 없음 (02814E+58) 2016. 3. 27. 오전 1:52:58점검하구나...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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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이름 없음 (37522E+55) 2016. 3. 27. 오전 2:34:59>>644 앗 그건...
일단 기본규칙은 >>0에 있으니 읽어보고.
이것도 도움이 될 지 모르겠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83%81%ED%99%A9%EA%B7%B9%20%EA%B2%8C%EC%8B%9C%ED%8C%90/%EB%89%B4%EB%B9%84%20%EC%95%88%EB%82%B4%EC%84%9C
다만 저것도 100% 맞지는 않은게, 요즈음은 거의 모든 스레가 시트 작성 후 스레주의 허락이 필수...
그냥 다른 스레들을 쭉 정주행하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645 일단은.
TRPG나 자캐커뮤를 알고 있다면 적응하기 쉬울 거라 생각해. -
655 이름 없음 (37522E+55) 2016. 3. 27. 오전 2:36:31캔드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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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이름 없음 (88106E+48) 2016. 3. 27. 오전 3:12:25너희들이 부럽다. 나도 상황극 하고싶어. 시간이 없어. 하지만 1,2달 뒤면 1달정도는 쉴거니, 그 땐 반드시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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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이름 없음 (44125E+54) 2016. 3. 27. 오전 9:54:38어째 아침에 오니 못들어가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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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이름 없음 (92754E+57) 2016. 3. 27. 오전 9:55:22>>657
앵커판 이주. 동시에 약간 점검. -
659 asdf (admin) 2016. 3. 27. 오전 10:26:20잠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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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이름 없음 (69974E+55) 2016. 3. 27. 오전 1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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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이름 없음 (37522E+55) 2016. 3. 27. 오후 3:03:55>>660 이미 탈출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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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이름 없음 (55156E+56) 2016. 3. 27. 오후 6:21:20이번 건담 시리즈 2기 발표 소식을 봤다. ... 제발 신이시여... 돈을 날리시는겁니까... 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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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이름 없음 (88106E+48) 2016. 3. 27. 오후 6:48:08난 철혈의 오펀스 좋던데. 맘에 들었어. 주인공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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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이름 없음 (32503E+57) 2016. 3. 27. 오후 7:54:09뭔 놈의 과학 대회때문에 오늘중으로 주제에 맞는 기계(?) 설계도랑 설명을 써야 하는데... 정말 미치도록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진도도 나가질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 짜증을 낼 수도 없고... 정말 미칠 지경이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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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이름 없음 (37522E+55) 2016. 3. 27. 오후 8:14:28>>664 힘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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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이름 없음 (65141E+54) 2016. 3. 28. 오전 10:19:48DnD 5판이나 패스파인더 돌리고 싶다...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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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이름 없음 (83335E+50) 2016. 3. 28. 오후 2:10:34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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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이름 없음 (15784E+60) 2016. 3. 28. 오후 4:06:06>>666 돌리고 싶으면 돌려도 괜찮지 않을까? 상황극이랑 TRPG가 서로 엄청나게 차이지는 것도 아니고.
룰 같은게 문제기는 한데, 룰북보다 단순화 시키거나 아니면 무료로 공개된 부분을 알려주던가 하면 되지 않을까?
아차차, 여기 아직 DnD나 패스파인더 쪽 상황극이 없지. 그러면, 자신이 어장주가 되어보는 것도? -
669 이름 없음 (91E+55) 2016. 3. 28. 오후 6:30:41여기도 동방 언급 금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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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이름 없음 (53738E+53) 2016. 3. 28. 오후 6:37:18>>669
모르겠는데.. 상관없지 않을까? -
671 이름 없음 (12135E+57) 2016. 3. 28. 오후 6:42:26아마 초창기에 상관없다고 결론 났던 것 같은데......우연히 본거라 확실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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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이름 없음 (78257E+55) 2016. 3. 28. 오후 6:43:34근데 내가 스레딕 오랫동안 안 가다가 여기 오게 됐거든.
완전 폐허처럼 됐던데 왜 그래? -
673 이름 없음 (12135E+57) 2016. 3. 28. 오후 6:46:22최고 관리자이자 서버주의 마치 가을 하늘처럼 드높아지고....
정도. -
674 이름 없음 (12135E+57) 2016. 3. 28. 오후 6:46:39서버주의 (병크)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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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이름 없음 (91E+55) 2016. 3. 28. 오후 6:47:36? 스레딕 어드민이 뭔짓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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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이름 없음 (91E+55) 2016. 3. 28. 오후 6:48:24설마 상황극판 멀쩡한 스레나 레스를 날려먹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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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이름 없음 (12135E+57) 2016. 3. 28. 오후 6:49:35뭐 그런 정도의 것이 아니고, 관리를 안한다던가, 약속을 점점 어기더니 아예 공지 스레를 전부 날려버리고 잠적이라던가. 서버를 내팽개친게 점점 심해져서말이지. 대충 그런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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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이름 없음 (91E+55) 2016. 3. 28. 오후 6:51:19>>677
완전 디스토피아인데?? 그상태에서 지금 뒷덕같은 어그로라도 생기면...(초토화 -
679 이름 없음 (78257E+55) 2016. 3. 28. 오후 6:53:05와 말이 씨가 됐네
http://m.threadic.com/situplay/ -
680 이름 없음 (99666E+55) 2016. 3. 28. 오후 6:57:34친구에게 참치를 영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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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이름 없음 (55547E+58) 2016. 3. 28. 오후 7:13:36>>680
나도 좀 적응되면 영업해보려고ㅎ -
682 이름 없음 (55547E+58) 2016. 3. 28. 오후 7:41:37여기 사람 많아지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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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이름 없음 (18417E+53) 2016. 3. 28. 오후 8:12:39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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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이름 없음 (91E+55) 2016. 3. 28. 오후 9:01:02여기는 사람 몇명정도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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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이름 없음 (54326E+56) 2016. 3. 28. 오후 9: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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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이름 없음 (91E+55) 2016. 3. 28. 오후 9:59:53>>685
?????? -
687 이름 없음 (40843E+57) 2016. 3. 28. 오후 10:11:23>>686
.hr. -
688 이름 없음 (53738E+53) 2016. 3. 28. 오후 10:12:39이렇게 쓰는건가?
가로줄 테스트 -
689 이름 없음 (12135E+57) 2016. 3. 28. 오후 10:19:04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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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이름 없음 (54343E+61) 2016. 3. 29. 오전 12:03:23오랜만에 상황극 스레들 돌아가는거 보니까 스레 하나 세워보던가,참여하던가 하고싶은데 너무 귀찮고 시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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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이름 없음 (54343E+61) 2016. 3. 29. 오전 12:10:37어쨌든 기사단 상황극 해보고싶다
동료랑 투닥거리다 결투까지도 가보고싶고 견습기사랑 케미 터지다가도 또 삐딱선 타는것도 좋고 스승님한테 틱틱거리다 한대 얻어맞는것도 좋고...으어어
언젠간 만들어볼까 -
692 이름 없음 (58405E+54) 2016. 3. 29. 오전 9:26:12>>676
멀쩡한 상판러를 이주 토의를 위한 스레를 세웠다는 이유로 차단먹인 적은 있지.
앵커판, 상판에 있었던 이주 토의 스레들도 옆동네 어드민이 중간에 와서 한두 개씩 지웠고. -
693 이름 없음 (93816E+57) 2016. 3. 29. 오전 11:41:13스레 어떻게 세워ㅇㅁㅇ?? 타..이틀 이라면서 오류가 뜨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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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이름 없음 (68755E+56) 2016. 3. 29. 오전 11:44:03케릭터 소재는 계속 떠오르는데 막상 써먹기 힘드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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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이름 없음 (98067E+56) 2016. 3. 29. 오전 11:54:15>>693 타이틀 길이가 너무 긴거 아니야? 타이틀 길이는 글자 수 제한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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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이름 없음 (53233E+55) 2016. 3. 29. 오후 12:02:58>>695 길이제한이였구나!! 너참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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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이름 없음 (69514E+53) 2016. 3. 29. 오후 5:01:21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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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이름 없음 (82032E+54) 2016. 3. 29. 오후 6:08:09콘솔 쓰는거, 차단하는거 하는방법이 기억 안난다...
그 방법들 어디 써있는지 아는 사람? -
699 이름 없음 (22808E+57) 2016. 3. 29. 오후 6:11:13리스트 아래쪽의 게시판 기능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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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이름 없음 (75435E+55) 2016. 3. 29. 오후 6:32:47특이한 기능들 많네. 맘에 든다 여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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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이름 없음 (45574E+56) 2016. 3. 29. 오후 9:18:24갱신 아무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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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이름 없음 (1942E+56) 2016. 3. 29. 오후 9:26:14>>7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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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이름 없음 (09531E+58) 2016. 3. 29. 오후 9:52:57>>702
아 너무 늦게봤다ㅠㅠ 같이 놀사람? -
704 이름 없음 (82032E+54) 2016. 3. 29. 오후 10:51:05>>699
고마워! -
705 이름 없음 (1942E+56) 2016. 3. 29. 오후 11:21:15있긴 있는데
잠온다 -
706 이름 없음 (72762E+56) 2016. 3. 31. 오전 9:59:39그림 잘 그리고 싶은데 맨날 머리카락이랑 얼굴이랑 눈에서 망치니까 하기 싫어지니 잘 그려지질 않는다... 덕분에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완전 뒤쳐지는 중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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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이름 없음 (4469E+54) 2016. 3. 31. 오후 12:17:51캔드민님 저기 홍보레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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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이름 없음 (01391E+56) 2016. 3. 31. 오후 12:47:56>>707
어장은 기본적으로 홍보 허용일거야! 성인물이 아니라면.. -
709 이름 없음 (48386E+54) 2016. 3. 31. 오후 2:03:37>>707-708 참치게시판은 기본적으로는 홍보 허용이지만,
참치게시판, 앵커판, 상판은 각각 서로 치외법권인 걸로 알고 있어.
홍보가 상판 이용에 불편을 준다면 캔드민에게 문의해보는 게 어떨까 싶어.
스레주가 있는 스레라면 콘솔기능 쓰면 될 테고. 비번을 안 정한 경우에는 스레주가 캔드민에게 메일로 문의하면 그 스레에 쓸 수 있는 비번을 준다고 들었어. -
710 이름 없음 (6459E+57) 2016. 3. 31. 오후 6:20:14내일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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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DPCHYVExlY (70532E+56) 2016. 4. 1. 오전 1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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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CevjGCNp4. (57443E+56) 2016. 4. 1. 오전 12:41:49사실 난 옆동네 어드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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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이름 없음 (42233E+54) 2016. 4. 1. 오후 4:00:01요즘 필력이 개판이 된 것 같아... 곰손이던 내가 더 곰손이 되어버렸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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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이름 없음 (66215E+55) 2016. 4. 1. 오후 5:40:58>>713 힘내라 너참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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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이름 없음 (88456E+60) 2016. 4. 2. 오전 2:21:42옆동네 시끄럽네ㅜㅜ 요즘은 안 가지만 그래도 정든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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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이름 없음 (77694E+59) 2016. 4. 4. 오후 7:29:39http://tunaground.co/cardpost/library.php
라이브러리 베타.
카드를 시리즈별로 구성하고 장르나 설명 같은 걸 넣어서 검색용으로 쓸 거야.
일단 알아두고 곧 추가 양식을 만들어볼게. -
717 이름 없음 (19384E+57) 2016. 4. 4. 오후 9:48:38여기도 분쟁 조정 카드같은걸 만들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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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이름 없음 (00499E+58) 2016. 4. 4. 오후 11:02:17>>717 이미 있을걸?
저 밑에 묻혀 있을거야. -
719 이름 없음 (09251E+56) 2016. 4. 5. 오전 7:43:00요즘 분홍틱하면서도 반주가 잔잔하면서도 조금씩 통통 튀는데 부르는 사람이 가볍게 읊조리는 노래에 빠졌다...
안녕, 꽃도둑씨, 누덕누덕 스타카토, 내가 그 녀석을 죽였어, 메리메리, 사랑해줘, 머메이드 이런 노래 추천 받습니다아아아!!! -
720 이름 없음 (53087E+54) 2016. 4. 5. 오후 12:26:57>>715 엥? 또 뭔 일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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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이름 없음 (60506E+56) 2016. 4. 5. 오후 4:13:54새로운스레 또 세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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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이름 없음 (66825E+53) 2016. 4. 5. 오후 8:09:49>>719
참치게시판에 있는 뮤직 카드 주제글을 이용해보는건 어때 -
723 이름 없음 (27932E+56) 2016. 4. 5. 오후 10:04:52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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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이름 없음 (32873E+57) 2016. 4. 6. 오후 2:05:49>>720
이번엔 교육기관 해커스쿨에서까지 찾아옴ㄷㄷ -
725 이름 없음 (32873E+57) 2016. 4. 6. 오후 2:06:05>>723
괜찮? -
726 이름 없음 (44254E+56) 2016. 4. 6. 오후 2:28:39으응, 옆동네에서 이주해왔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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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이름 없음 (98194E+58) 2016. 4. 6. 오후 4:42:26이곳 상판은 옆동네만큼 좀.. 뭔가 살기? 그런게 없어서 좋은것같애.
옆동네와는 달리 타 스레끼리도 교류가 있고.. 잘하면 타 스레 끼리 크로스오버 이벤트도 할 수 있을것같아! -
728 이름 없음 (4766E+59) 2016. 4. 6. 오후 5:44:15>>726 어서와!
음, 옆동네에서 하던 대로 규칙 살피고,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스레에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727
타스레간 크로스오버 이벤트는 이미 실제로 해버린 스레들이 있다는 게 함정! -
729 이름 없음 (37112E+56) 2016. 4. 6. 오후 5:45:53오호...그러쿤!
……살기(웃음) 부정할수가 없어서 뿜었다.
다른거는 주제글 읽어보면서 알 수 있었는데, 저거 앞에 '이 주제글의 ~'같은 하이퍼링크는 어떻게 붙이는거야? -
730 이름 없음 (4766E+59) 2016. 4. 6. 오후 5:51:53>>729 그거 옆동네의 >>(숫자)랑 똑같은 기능이야!
하지만 여기서는 같은 게시판 내의 다른 스레를 링크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어.
>1455700066>0 이런 식으로. 상위호환일까? -
731 이름 없음 (37112E+56) 2016. 4. 6. 오후 5:53:33어디어디....
>>730
……해……해낸건가?!(플래그 발언) -
732 이름 없음 (37112E+56) 2016. 4. 6. 오후 5:54:15오, 됐다. 이렇게구나.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
733 이름 없음 (4766E+59) 2016. 4. 6. 오후 5:54:21다른 스레를 링크하려면
>(그 스레의 고유번호)>(가리킬 레스 번호)
의 형식이면 되는 것 같다!
고유번호는 그거야 그거. 주소를 보면 있는 10개의 숫자들. 스레 제목 위에도 나와있어. -
734 이름 없음 (37112E+56) 2016. 4. 6. 오후 5:57:00>1455700066>733
이렇게인가아……
고마워어! -
735 이름 없음 (4766E+59) 2016. 4. 6. 오후 6:02:39오우, 단번에 성공.
그 외의 다른 기능은 각 게시판들 메인에 있는 '게시판 기능 매뉴얼' 눌러도 나오니까, 참고하면 도움이 될지도! -
736 이름 없음 (4766E+59) 2016. 4. 6. 오후 6:04:39스레딕처럼 그냥 링크 갖다붙여도 되긴 한데,
그냥 링크는 혹시라도 저번과 같은 대형 업데이트나 구조 개편이라도 일어나거나 한다면 작동을 안 할 수 있다는 것 같다! -
737 이름 없음 (13342E+59) 2016. 4. 6. 오후 8:40:40[오늘의 리빙포인트]
스레가 갱신만으로 채워지지 않게하기 위한 선택지 중, 지박령이 한 명 있으면 된다는 대답이 있다. 갱신(아무도 없네) - 갱신(저 사람 왔다갔지만 지금은 없을 것 같네)의 무한반복을 막고 갱신(저 분 계시네) - 안녕하세요 ㅇㅇ주 어쩌고저쩌고 하면 이야기가 이어져나간다! 스레의 수를 증가시키는 소중한 존재이니 레주들은 스레가 활발하길 바란 자신이 지박령이 되거나 지박령들을 소중히 대하도록! -
738 이름 없음 (96742E+59) 2016. 4. 6. 오후 8:53:21여긴 활발하게 잘 돌아가니? 방학기간에 스레 세우려고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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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이름 없음 (75944E+58) 2016. 4. 6. 오후 8:54:25활발한 스레는 활발! 스레좀세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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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이름 없음 (12864E+59) 2016. 4. 7. 오전 1:54:48게시판을 훑다가 문득 궁금한 게 생겼어. 육성이라는 말이 붙어있는 스레는 뭔가 다른 스레랑 다른 특성이 있는 걸까? 진행 방법이 다르다던가 레주가 수행하는 역할에 차이가 있다던가. 뭔가 다르긴 한데 정확히 모르겠더라고. 으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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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이름 없음 (33463E+52) 2016. 4. 7. 오전 3:59:09육성은 간단하게 말해서 캐릭터가 성장한다고 생각하면 돼! 보통은 스탯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능력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지!
정신적으로 육성한다는 의미의 육성인 건 거의 못봤어. -
742 이름 없음 (33463E+52) 2016. 4. 7. 오전 4:04:46너희들이 부럽다. 나도 스레 돌리고 싶어. 하지만 퇴근하고 밥먹고 조금 쉬면 벌써 자고 출근해야 하는구나.
회사에선 전혀 돌릴 수도 없고...
부럽다. 나도 상황극 하고 싶어. -
743 이름 없음 (20524E+60) 2016. 4. 7. 오전 7:09:16>>742 엄청난 부러움 오라가...
힘내ㅠㅠㅠㅠㅠㅠ -
744 이름 없음 (41279E+58) 2016. 4. 7. 오전 11:56:14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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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이름 없음 (47029E+56) 2016. 4. 7. 오후 2:03:03슬럼프인가……글이 안써진다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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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이름 없음 (70569E+60) 2016. 4. 7. 오후 5:49:20[오늘의 리빙포인트]
스레 내의 네타나 특정인만 알 수 있는 서브컬쳐한 이야기들은 모두가 이해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길게 이어가지 맙시다. 끼어들지 못하는 액정 뒤의 사람도 존재합니다! -
747 이름 없음 (2601E+59) 2016. 4. 7. 오후 5:53:03[오늘의 리빙포인트]
스레내에서 한레스주와만 언급하며 친목하는 행동은 자제해야합니다! -
748 이름 없음 (33972E+59) 2016. 4. 7. 오후 5:53:04아.. 관캐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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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이름 없음 (74768E+60) 2016. 4. 7. 오후 11:39:13쫌 뻘하지만 사전 조사 스레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거 같아. 지금까지 봤는데 수요 조사는 여러번 올라왔지만 답변은 거의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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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이름 없음 (80155E+59) 2016. 4. 7. 오후 11:41:28>>749 사전조사스레는 늘 챙겨보지만 수요가 안 돼서 미아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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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이름 없음 (89694E+59) 2016. 4. 8. 오전 12:20:17난 자고싶다
난 내일 내 개인 수행도 있다
하지만 우리조가 아무도 조사를 안 해올 걸 알기에...
의지가... 차오르면... 좋겠다... -
752 이름 없음 (20026E+59) 2016. 4. 8. 오전 7:32:01>>749 현실이 바빠서 새 스레를 기다릴 여력이 없다....ㅠㅠ
>>751 헐 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53 이름 없음 (26535E+63) 2016. 4. 8. 오후 6:57:33조만간 여기서 TRPG하는 스레를 열 예정이다.
룰은 던전월드를 해볼 것이다.
던전월드 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
마스터링은 처음이라 미숙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다.
사람은 한 4-5명 정도 받아볼 생각이다. -
754 이름 없음 (39866E+58) 2016. 4. 8. 오후 7:12:51세우고 싶어도 사람들이 안 오면 말장 도로묵 광광이라ㅎㅎㅎㅎㅎ피시정리할겸 싹 지웠더니 후련해.
오래간만이네 참치! -
755 이름 없음 (60294E+61) 2016. 4. 8. 오후 9:24:38[오늘의 리빙포인트]
스레를 세우려하는 예비 레주들은 다양한 스레들을 참여하거나, 이가 힘들다면 타스레를 관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스레에 맞는 진행 방식과 사소한 용어 하나까지 폭 넓게 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 상황에 따른 해결책도 내기 쉬워 권장하는 편. 물론 자신만의 색이 가장 중요합니다만! -
756 이름 없음 (5417E+61) 2016. 4. 8. 오후 9:36:11>>755 지나가는 참치인데 리빙포인트 스레라고 따로 있어. 거기에 올리는게 좋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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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이름 없음 (31258E+60) 2016. 4. 8. 오후 10:28:53>>756 며칠 전부터 난민이 되니까 심심해서 하루에 하나씩 심심풀이로 했던건데 스레가 생겼을 줄이야. 근데 규칙 제정이 세심하지 않아서 몇몇 사람들이 불편한가본데, 금지하는 선이 없으면 올리기도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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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이름 없음 (31716E+62) 2016. 4. 8. 오후 10:55:50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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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이름 없음 (32106E+57) 2016. 4. 9. 오전 11:53:18스레들간의 크로스오버 말인데 이거 만약 두 작품에서 멀티 뛰는 이가 있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A작품과 B작품을 각각 멀티 뛰는 이들도 있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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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이름 없음 (70037E+56) 2016. 4. 9. 오전 11:56:27>>759 내 생각에는 멀티 사실을 밝히는 게 최선이 아닐까...
멀티 자체가 죄는 아니잖아. -
761 이름 없음 (32106E+57) 2016. 4. 9. 오후 12:00:01>>760 역시 그렇겠지? 옆동네에서는 그렇게 하면 인증이니 뭐니 하도 시끄러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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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이름 없음 (70037E+56) 2016. 4. 9. 오후 12:10:26>>761 숨기는 것도 그것대로 복잡해지지 않을까.
아이피 우회는 귀찮고 실수해서 들통나기도 쉽상이고...
게다가 내가 알기로는 여기 지금 해외 아이피로는 그냥은 작성 못하걸랑. 별도의 절차를 밟지 않는다면 말이지...
그러고보니 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말했던 대로 여기가 옆동네보다 미묘하게 분위기가 더 풀어진 느낌이다...!
:0c -
763 이름 없음 (07486E+57) 2016. 4. 9. 오후 2:59:30아직도 글 길면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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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이름 없음 (70037E+56) 2016. 4. 9. 오후 3:44:23>>763
한 답글간의 글자 수 제한은 AA 사용 문제 때문에 상당히 널널해진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제한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네.
이건 캔드민한테 물어봐야 알 것 같아.
또, 대략 15줄인가 20줄인가를 넘기면 접는 기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
전체 보기에서는 그대로 다 보이지만.
잘린다는 게 글자 제한에 걸린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접힌다는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아는대로 써보자면 이렇다! -
765 이름 없음 (58046E+57) 2016. 4. 9. 오후 3:48:24>>764 글 제한은 2000 쯤 됐던 걸로 기억해! 카드포스트2로 옮기고나서 길을 길게 쓰면 중간에 흔적도 없이 뒷 내용이 사라졌던 적이 있어서 글이 좀 길게 써졌는데 잘리려나 걱정돼서 물어본 거였어. 답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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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이름 없음 (70037E+56) 2016. 4. 9. 오후 3:53:59>>765 앗 그렇구나!
그렇다면 그게 진짜로 사라진 게 아닐 수도 있을거야....응.
참치게시판에서 전에 누가 그러더라. 글이 접히는데 더 보기가 없어서 겉으로 봐선 접힌 건지 안 접힌 건지 알 수가 없다고...
지금은 그 문제 패치된 것 같지만. -
767 이름 없음 (85353E+53) 2016. 4. 9. 오후 3:55:32말 나온김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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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이름 없음 (85353E+53) 2016. 4. 9. 오후 3:55:51오.. 안접히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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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이름 없음 (70037E+56) 2016. 4. 9. 오후 4:01:18카드포스트2 업데이트 전에는 15줄 정도면 접혔던 것 같은데
업데이트 하고 나서부터는 그보다 더 길어야 접히는 것 같아... -
770 이름 없음 (02041E+51) 2016. 4. 9. 오후 6:27:01https://www.youtube.com/watch?v=YlCiJCT_kmY
KK-그게 당신의 행복일지라도
도입부에 가슴이 설레서 몇번이나 듣고 있어ㅋㅋㅋㅋ정말 좋다 -
771 이름 없음 (07486E+57) 2016. 4. 9. 오후 6:30:18그것이 당신의 행복일지라도는 가사만 봐도 목소리가 자동 재생... KK 특유의목소리까지 합쳐져서 짱짱. 월카 버전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듣고있는 입장에서 저 노래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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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이름 없음 (02041E+51) 2016. 4. 9. 오후 8:27:48>>771
좋아하는 사람 또 있구나! 개인적으론 우리들의 행방도 정말 좋아해 -
773 이름 없음 (02041E+51) 2016. 4. 9. 오후 8:37:55오랜만에 난민이 아니게 됐는데(거의 1년 반만에...?)
긴장돼서 설정을 몇번이나 읽었어...ㅋㅋㅋㅋㅋ자꾸 잘못할 것 같아서 심장 떨린다 -
774 이름 없음 (70037E+56) 2016. 4. 9. 오후 9:19:18>>773
오오! 무사히 엔딩까지 가길! -
775 이름 없음 (98259E+52) 2016. 4. 10. 오전 8:48:57호엑 똥매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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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이름 없음 (71493E+56) 2016. 4. 10. 오전 9:09:02>>7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77 이름 없음 (78563E+55) 2016. 4. 10. 오전 9:20:18새로운스레가 더많이 생겨나기를 기대하며 풍악을 울리자!
낑끼리낑끼리꾕가리장구북낑리리아쟁 -
778 이름 없음 (4543E+56) 2016. 4. 10. 오전 11:14:50스레 하고싶은데
악마의 고삼이디ㅏ 엉엉 -
779 이름 없음 (84601E+57) 2016. 4. 10. 오전 11:24:48>>778 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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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이름 없음 (02838E+59) 2016. 4. 10. 오후 1:05:07저기, 질문!
나 캡틴(예정)인데, 해외에서 하는거라 보트 띄우기가 망설여지네…
해외에서 하면 국내에서 하는거랑 뭐 다른 거 있어? 블록이라던가. -
781 이름 없음 (84601E+57) 2016. 4. 10. 오후 1:47:12>>780
해외 아이피로 들어오는 것 자체는 되는데 작성은 안 된대. 뭐 어딘가에서 이메일 등록하는 절차를 거치면 풀어준다...고 했었지만
지금은 그 이후로 한 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던 터라 확실하진 않아, 캔드민에게 문의해보는 게 어떨까 싶네.
여기 캔드민 트위터.
https://mobile.twitter.com/tunagroundnet
이메일은 어디더라... -
782 이름 없음 (84601E+57) 2016. 4. 10. 오후 1:55:02캔드민에게 문의를 하는 데 쓸 수 있는 이메일 주소가 있다고 들었는데,
업데이트 이후로 주소가 규칙스레와 함께 침몰했나...안 보이네. -
783 이름 없음 (20034E+50) 2016. 4. 10. 오후 2:07:04admin@tunagroun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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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이름 없음 (admin) 2016. 4. 10. 오후 2:10:46>>780-781
해외에서도 국내와 동일하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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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이름 없음 (94633E+59) 2016. 4. 10. 오후 2:14:37벨기에 수제 와플... 진짜 짱짱 맛있어... 둘이 먹다 87명이 돌연사할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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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이름 없음 (84601E+57) 2016. 4. 10. 오후 2:29:04>>784 그렇구나!!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
787 PSYCHO (33298E+48) 2016. 4. 10. 오후 2:29:30스레 세워지면 떡돌리러 갈테니까, 힘내라 해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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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이름 없음 (02838E+59) 2016. 4. 10. 오후 3:09:27>>784
우호! 그러쿤! 고마워요 캔드민웨건!
>>787
고마워! 언젠간 보트를 띄울거니 떡 기대할게!(웃음)
지금은 카락급 보트를 띄울 예정인 (예비)캡틴이지만 언젠가는 전투순양함급 보트를 띄워서 해적왕이 될테다! -
789 PSYCHO (33298E+48) 2016. 4. 10. 오후 3:23:01ㅋㅋㅋㅋㅋ 화이팅이야, 해적왕이라니,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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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이름 없음 (16242E+57) 2016. 4. 10. 오후 5:18:06난 나랑 동등하거나 나보다 무언가를 잘 하는 사람과 있고 싶었는데, 현실은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네. 어쩔때는 내가 선생님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그 사람들에게 물들여져서 내 실력 또한 서서히 떨어지는 것 같아서 좀 그럴 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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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이름 없음 (52361E+58) 2016. 4. 11. 오전 12:04:32싫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 스레에 정이 떨어져서 시트를 내리게 된다. 말투라던지 가치관이 안 맞는 사람과 만나게 되면 스트레스부터 쌓이는 성질이라. 그렇다고 지적하기엔 너무 사소한 말투나 행동인 것 같아서 결국 개인사정인척 스레에 애착이 매우 넘치는 척 시트를 내린다. 진짜 짜증나는 건 지금 난민이면서도 염탐을 하면서 쓸데없이 내 스트레스만 늘려간다는 거야. 진짜 고생을 사서한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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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이름 없음 (61367E+56) 2016. 4. 11. 오전 12:22:51>>791
휴ㅜㅜ... 그 심정 어떤지 잘 알지
지적하자니 다른 사람들은 다 나쁘게 안보는데 나만 짜증나게 보일 엄청 사소한 일 같아서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그래도 넘 스트레스 받진 마~ 나도 괜히 그것 가지고 엄청 신경쓰고 짜증냈다가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까지 갔으니까
기운내렴ㅜㅜ -
793 이름 없음 (87208E+56) 2016. 4. 11. 오전 6:57:04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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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이름 없음 (95362E+59) 2016. 4. 11. 오전 6:57:27>>791 핵공감... 뭐든 지적하라고 그러는데, 사소한 문제면 지적해도 변하는게 없더라. 전에 옆동네에서 몇 번 지적 해봤는데 자신은 이런이런 의도에서 하는 행동이에요.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슬프네요.라던지 이해해주세요.라는 소리만 엄청 들었지 진짜로 뭔가가 바뀐 적은 없어서 아예 지적을 포기했다. 심지어 나만의 의견이 아니었을 때도. 내가 좀 내성적이라 지적 하나에 엄청 떨어서 한 뒤에도 괜히 나만 불편해지더라... 결국 사소한 문제+지적 했던 후회감 때문에 내리게 되고... 상판도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사회생활 못지 않구나. 어려워어려워;ㅅ; 너도 화이팅. 언젠가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행동에도 용서가 되는 인생스레가 나타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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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이름 없음 (56559E+55) 2016. 4. 11. 오전 7:02:12다 자기캐 잘났다 외치는 상판에서 뭘바래
모두 제정신이 아닌걸 인정해!
말투도 이리저리바꾸고 아이피도 이리저리바꿔서
숨어다니기도 딱좋은걸. 그냥 즐겨 -
796 이름 없음 (99271E+51) 2016. 4. 11. 오전 7:02:34풉 풉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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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이름 없음 (49314E+55) 2016. 4. 11. 오전 7:04:31지적하는 사람도 지적받는 사람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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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이름 없음 (52361E+58) 2016. 4. 11. 오전 7:04:52와아아ㅏ아아!
근데 갈 곳이 없다! 스레는 안 끌리고 일댈은 상대가 잠수를 타고! 자유상황극은 상대가 자꾸 사라지고! -
799 이름 없음 (46638E+53) 2016. 4. 11. 오전 7:05:53그냥 잡담스레에 똥이나 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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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이름 없음 (56536E+54) 2016. 4. 11. 오전 7:08:23시트낼만한 스레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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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5:21:05일없어서 시트냈는데 일이 자꾸 생기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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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이름 없음 (95362E+59) 2016. 4. 11. 오후 5:22:43다들 말투가 왜이리 거칠까.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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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5:25:37>>802
헉 무슨 일 있어?
>>799
잡담스레에 똥을 어떻게 싸야 이쁘게 쌌다고 소문이 날까! -
804 이름 없음 (95362E+59) 2016. 4. 11. 오후 5:27:52상대가 잠수타는거 너무 슬프다...ㅠㅠ
내 캐와 상대 캐와 스토리와 설정이 한 순간에 증발해... -
805 이름 없음 (61511E+59) 2016. 4. 11. 오후 5:29:35>>803
여기 잡담스레 사람들 말투가 너무 거칠어서.. ㅠㅠ -
806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5:33:57>>805
그런가? 원래 혼잣말이나 잡담은 말이 거칠어지니까...?
꼭 남한테 하는 말이 아니어서 그런거 아닐까? -
807 이름 없음 (95362E+59) 2016. 4. 11. 오후 5:45:13794부터는 조금 심한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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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이름 없음 (admin) 2016. 4. 11. 오후 5:53:08검색 기능이 간단하게 만들어짐.
index 상단 공지 확인. -
809 이름 없음 (60487E+59) 2016. 4. 11. 오후 5:55:08그냥 저건 어그로 같은데...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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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이름 없음 (89927E+60) 2016. 4. 11. 오후 5:55:17캔드민 고마워!
검색기능이라니! -
811 이름 없음 (admin) 2016. 4. 11. 오후 5:57:45>>810
어려울 것 같아서 적당히 미뤄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쉬웠어.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소스를 다시 전체적으로 갈아엎게 될 거야.
그럼 그걸 적용하기 위해 또 주말 오전쯤에 30분 정도 접속을 막게 될 것 같네.
물론 아직 2-3주나 남았지만. -
812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6:09:43와 스레 찾느라 힘들었는데 검색기능 짱편하다...컨트롤+f로 찾는 건 한번에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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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이름 없음 (47764E+58) 2016. 4. 11. 오후 7:10:49메모장 쓸게 없어서 그런데 누가 쓸만한 어플 추천좀 해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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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7:17:28>>813
솜노트, 에버노트, 네이버메모?
셋다 동기화되는 애들이라 좋아 -
815 이름 없음 (95362E+59) 2016. 4. 11. 오후 7:35:57솜노트랑 에버노트 기능이나 장단점들 썼는데
날아갔다...
인생... -
816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7:38:05>>815
앗, 레스를 날린 레더가 있다! 그 순간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백업을...생활화하도록 하시오...))) -
817 이름 없음 (52361E+58) 2016. 4. 11. 오후 7:39:11>>816 ...! 신의 목소리가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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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7:42:35>>817
((((백업을 소홀히 한 자....그 대가를 치를지니...!!))))
이는 백업을 소홀히 한 또 다른 레더의 유언이다.
그는 새벽밤에 분을 못이겨 몸부림치다 방에서 미끄러져 죽었다. -
819 이름 없음 (95362E+59) 2016. 4. 11. 오후 7:48:10걱정마... 이런 곳에서 죽을 순 없어... 이 레스가 끝나면 청혼할거야. 꽃다발도 벌써 사놨다고...!
-
820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7:57:51>>819
((그게 바로....사망플래그...))
약혼자에게 청혼하려던 수많은 영혼들이 당신의 뒤에! -
821 이름 없음 (95362E+59) 2016. 4. 11. 오후 7:59:15봐, 나의 딸아이야.
(빛바래고 꼬깃꼬깃 접혀 낡은 딸아이와 어머니의 사진을 꺼내 보여주며)
예쁘지? 지 엄마를 꼭 빼닮았어.
(담배를 물며)
모레가 딸아이의 생일이야.. 난 꼭, 살아서 돌아갈거야. -
822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8:02:10>>821
((수군수군...))
((수군수군.....))
레더는 모든 사망플래그를 밟고 있다.
아마 3초뒤에 죽을 것이다. -
823 이름 없음 (8358E+57) 2016. 4. 11. 오후 8:03:41이거..
(손때가 탄듯한 더러운 펜던트를 건네며)
내 소중한 보물인데, 함부로 가지고 나갔다가 잃어버리면 큰일이니까.. 내가 돌아오면 반드시 돌려줘. 알겠지?
그런표정 짓지마! 반드시 살아돌아올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
824 이름 없음 (95362E+59) 2016. 4. 11. 오후 8:07: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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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8:07:45>>823
(8358E+57)
여기가 그의 무덤이다.
묘비에 마지막에 그가 남긴 말이 새겨져 있다.
레더의 가족들이 손수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다. -
826 이름 없음 (44242E+59) 2016. 4. 11. 오후 8:14:34(뒤돌아서 뒤에서 있는 이들을 보면서)
훗. 먼저들 가라고! 저 녀석들은 내가 막을테니까! 아. 걱정하지 마! 쉽게 죽을 마음은 없어!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얘들아!!
(씨익 웃으면서 앞으로 달려나간다) -
827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8:18:22>>826
그는 저승에서 동료들을 만났다.
살아남은 동료한명이 그의 무덤을 만들어주었다.
(((그만해! 바보들아!)))
사망플래그로 사망한 영혼들이 울부짖는다. -
828 이름 없음 (76152E+53) 2016. 4. 11. 오후 8:25:30헉 딸기 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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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이름 없음 (54241E+64) 2016. 4. 12. 오전 4:53:02참치는 생긴지 얼마 안됬으니까 상판에서 처럼
나중에도 기억하고 추억하는 레전드급의 스레들이
앞으로 많이 생겨날꺼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 -
830 이름 없음 (63027E+65) 2016. 4. 12. 오전 9:09:38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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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이름 없음 (84054E+65) 2016. 4. 12. 오전 9:09:51근데 여긴 보안문자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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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이름 없음 (25139E+64) 2016. 4. 12. 오전 10:37:40>>831 편하긴 편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간혹 외국 봇이 싸돌아다닐 때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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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이름 없음 (07994E+61) 2016. 4. 12. 오후 2:09:56콘솔 비밀번호 설정을 안했으면 관리 콘솔 기능 같은건 사용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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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이름 없음 (78416E+63) 2016. 4. 12. 오후 2:24:49구상중인 스레가 있는데 통 시간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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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이름 없음 (64263E+62) 2016. 4. 12. 오후 2:33:36덕질을 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 웹툰도 내가 싫어하는 유형이나 싫어하는 스토리밖에 없고, 노래도 전부 내가 싫어하는 가사가 있는 것 밖에 없고, 만화도, 애니도... 다 그래. :( 덕분에 그림도 그릴만한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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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이름 없음 (22154E+63) 2016. 4. 12. 오후 4:39:52익명게시판을 처음 접하는 사람인데 주로 쓰이는 용어같은거 알려줄수 있는 사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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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이름 없음 (84054E+65) 2016. 4. 12. 오후 5:02:34>>836 참치게시판, 상황극판, 앵커판마다 용어가 달라! 어느 판에 상주하려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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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이름 없음 (73273E+63) 2016. 4. 12. 오후 10:07:19사진을 올리면 계속 텍스트가 죽었다고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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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이름 없음 (admin) 2016. 4. 12. 오후 10:30:49>>838
말 그대로 본문이 없어서 그런건데. -
840 이름 없음 (18576E+63) 2016. 4. 12. 오후 10:33:27>>839 왠지 그럴 것 같긴 했지만, 역시나 사진만 올릴 수는 없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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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이름 없음 (admin) 2016. 4. 12. 오후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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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이름 없음 (admin) 2016. 4. 12. 오후 10:45:34>>840
'스페이스바'를 쓰면 가능. -
843 이름 없음 (90631E+61) 2016. 4. 12. 오후 11:03:44시리얼에 딸기랑 견과류를 넣고 우유를 자작하게 부으면
나는 천하무적 빰빠빰 빠라빠라 -
844 이름 없음 (18576E+63) 2016. 4. 12. 오후 11:18:45>>842
....!?!!
천잰데?!
가 아니라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843
맛있겠다.... -
845 이름 없음 (18576E+63) 2016. 4. 12. 오후 11:19:35으으 시리얼 하니까 오레오 오즈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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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이름 없음 (51401E+63) 2016. 4. 13. 오전 1:37:53>>845 그놈의 세균 검출 때문에 사실상 단종됐지... 에라이 인간적으로 전세계 유일의 오레오오즈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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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이름 없음 (54471E+62) 2016. 4. 13. 오전 1:41:09>>845 >> 846 뭐?!?!?!?!?!
오레오오즈가... 사실상단종이라고?!?!?!?!
어머니 아버지... 전 이제 더이상 세상을 살 이유가 없어졌으니 하직하겠어요...
부디 불효자를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
848 이름 없음 (13055E+65) 2016. 4. 13. 오전 2:03:18배고픈 오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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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름 없음 (09854E+58) 2016. 4. 13. 오전 2:03:59>>846 어쩐지 내가 몇년째 마트라는 마트는 다 뒤져도 안나오더니만!!!! 아이고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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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이름 없음 (24947E+65) 2016. 4. 13. 오후 12:09:38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데이터 세이버 쓰는 사람들 얼마나 돼? 일단 나도 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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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이름 없음 (54346E+63) 2016. 4. 13. 오후 1:13:53>>846-847 >>849 ㄸㄹㄹ....☆★
>>850 난 거의 안 써.
데이터 네트워크보다 와이파이를 더 많이 쓰다 보니... -
852 이름 없음 (24947E+65) 2016. 4. 13. 오후 1:26:53데이터세이버... 와이파이에선 쓸모없는 거였어...?(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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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이름 없음 (25088E+64) 2016. 4. 13. 오후 3:02:08세우고싶은 스레가 있는데 내 나이 때문에 걱정된다. 공부도 해야되고... 이렇게 한 두개가 쌓여서 설정 덕후가 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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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이름 없음 (59098E+61) 2016. 4. 13. 오후 3:02:55>>852
인터넷이 느린 나라면 모르겠는데 한국은 필요없지 않아..? 와이파이면. -
855 이름 없음 (47044E+63) 2016. 4. 13. 오후 3:57:30>>853 너 곧 나ㅠㅠ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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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이름 없음 (54346E+63) 2016. 4. 13. 오후 3:59:26>>852 그거 애초에 데이터 요금 소모량 줄이려고 켜는 거 아니었던가.
집에서 와이파이 쓰면 공짜니까 말이지... -
857 이름 없음 (25088E+64) 2016. 4. 13. 오후 5:18:51...!
어쩐지 이름이 데이터 세이버더라...!
고마워...! -
858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5:38:16치킨...최고.....교촌 치킨....마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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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5:47:08https://www.youtube.com/watch?v=230RgLax-_o
라 캄파넬라 여태까지 들은 것중엔 이게 제일 좋더라. 화려하고 아름다워 ㅠㅠ너무 좋아 -
860 이름 없음 (25088E+64) 2016. 4. 13. 오후 7:38:24참새는 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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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7:44:21>>860
건담이 말을 건담 -
862 이름 없음 (25088E+64) 2016. 4. 13. 오후 7:48:16드립을 한 개 한게 한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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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이름 없음 (22389E+65) 2016. 4. 13. 오후 7:54:11그만해! 이 참치들아!(상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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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7:57:16>>862
드립을 한 개 한 게 한계라고 한 게 한계니? -
865 이름 없음 (25088E+64) 2016. 4. 13. 오후 8:05:24이렇게 랩 배틀이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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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이름 없음 (47925E+65) 2016. 4. 13. 오후 8:11:13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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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8:17:36오렌지를 먹은지 얼마나 오렌지....이 마그마를 내가 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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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11:10:48미친 우리 동네 개구리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온지 얼마 안 돼서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파트만 좋고 진짜 시골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풀벌레 소리도 아니고 진짜 개구리 소리....처음 들어봄..쩐다 -
869 이름 없음 (25088E+64) 2016. 4. 13. 오후 11:15:09아... 아냐...!
개구리 있어도 시골 아니야...!
(현실부정) -
870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11:17:27>>869
그런가?! 전에 살던 동네는 풀벌레소리만 들려서...
아파트 뒤에 연못이 있어서 그런가...아니 그런데 왜 여기까지 소리가 들리지.
단체로 울고 있어.. -
871 이름 없음 (96924E+68) 2016. 4. 13. 오후 11:20:47멀티 뛰는 사람을 보면 되게 신기해. 특히 그게 한 스레의 레주면 더. 난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한 스레에 온갖 열정을 쏟느라 자연스레 다른 스레에 소홀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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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11:23:35와 진짜 열심히 울고 있어..!온 아파트에 개구리 아카펠라가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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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이름 없음 (25088E+64) 2016. 4. 13. 오후 11:25:30이렇게 된 이상... 합창은 어떨까(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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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11:30:32>>873
그러면 개구리가 되어버렷 -
875 이름 없음 (84678E+61) 2016. 4. 13. 오후 11:48:50아 알았다 코 앞에 산이 있어서 이렇게 잘들리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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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이름 없음 (76326E+58) 2016. 4. 14. 오전 12:52:48엉엉 중간고사를 암살해주실 참치를 찾습니다.
내까 스레를 돌리고 싶어도 이것땸에 못돌려(상엎 -
877 이름 없음 (23657E+62) 2016. 4. 14. 오전 7:08:54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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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이름 없음 (23234E+60) 2016. 4. 14. 오전 7:35:24시트 내고 돌릴 땐 시간이 완전 널널해서 하루종일 기생했는데 스레 세울까 생각하니까 시간이 너무 없다. 레주가 잘 안 오는 스레는 왠만하면 정전이 되기 쉬운데 그런 한 순간의 충동으로 스레를 세워서 설정 버리기도 아깝고. 끙... 좀 더 나이를 먹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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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이름 없음 (81569E+59) 2016. 4. 14. 오전 8:23:00>>876 중간고사를 암살해주실 참치를 찾습니다2222222
내가 스레를 돌리고 싶어도 이것땜에 (이하생략 (상엎222 -
880 이름 없음 (958E+55) 2016. 4. 14. 오후 11:52:36오랜만에 오니까 다들 여기로 이주했구나....!!
여기 찾느라 너무 힘들었어! -
881 이름 없음 (22204E+57) 2016. 4. 14. 오후 11:53:59>>880
여기 정말 좋아~ 잘 왔어!...는 나도 온지 얼마 안됨 -
882 이름 없음 (958E+55) 2016. 4. 14. 오후 11:55:19>>881 맨처음 본래 상판갔을때 아무도 없어서
이젠 정말 다들 사라졌구나 했는데.... 살아들있어서 다행이야..! -
883 이름 없음 (46383E+58) 2016. 4. 15. 오전 12:29:54>>880 >>882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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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이름 없음 (84307E+54) 2016. 4. 15. 오전 11:56:34사람이랑 같이 있고 같이 스퀸쉽하는건 끔직하거나 무서운데 동물은 전혀 그렇지 않은게 잘못인걸까... 그거갖고 계속 장애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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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이름 없음 (49087E+60) 2016. 4. 15. 오후 12:09:28>>884 나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는 사람이 다른 자리 놔두고 굳이 내 바로 옆이나 바로 뒤에 앉는 거 안 좋아해. 강의실에서 앞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한다거나 대중교통이라거나 하는 상황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아니 그건 둘째치고, 그걸 가지고 장애인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다니는 닝겐이 잘못했네!! 애초에 그거 앞담이든 뒷담이든 간에 예의가 아니잖아!? -
886 이름 없음 (68301E+52) 2016. 4. 15. 오후 12:13:14>>885 위로해줘서 고마워. 하루여 여러번씩 듣다보니까 엄청 우울했거든. 아마 오늘도 듣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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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이름 없음 (49087E+60) 2016. 4. 15. 오후 12:24:28>>886
자주 보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냐....
그거 되게 힘들겠다....그래도 기운내길ㅠㅠㅠㅠ -
888 이름 없음 (04117E+56) 2016. 4. 15. 오후 12:52:01>>884
그런걸 인정 못하는 게 더 이상하다.
>>8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보니까 생각난건데 우리학교는 교수님이 고정석 하라고 정해주신 것도 아닌데 지들 맘대로 앞자리 지들 고정석처럼 해야 된다고 우기는 애들 있다?
평소에 늦게 오다가 앞자리 앉고 싶어서 일찍 오기 시작할 수도 있는 거지 자리 경쟁을 하려면 지들이 더 일찍 오든가ㅉㅉ -
889 이름 없음 (04117E+56) 2016. 4. 15. 오후 12:53:56그 이유도 말이 안 되는게, 뭐 컴퓨터에 자기들 파일이 있어서라나 뭐라나. 상식적으로 교수가 고정석 시켜준 것도 아닌데 파일 만들어지는 수업이면 USB에 넣거나 메일로 보내야지ㅋㅋㅋ
그거 우리학년만 쓰는 컴퓨터도 아닌데. -
890 이름 없음 (04117E+56) 2016. 4. 15. 오후 12:55:13>>869
뒷북이지만 나 안양 한창 개발될 때 안양천 바로 옆에 새로 세워진 아파트에 살았거든? 매일밤 개구리 소리 들렸어ㅋㅋㅋ -
891 이름 없음 (86284E+55) 2016. 4. 15. 오후 2:27:30>>884
상황에 처했을 때 정신적인 반응이 극단적으로 나타나면 대인기피증이나 사회공포증일 수도 있긴한데
이게 인격장애라면 다른 반응도 같이 나타나고...레스주가 판단하는 거라 장애인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전혀 잘못은 아냐.
그나저나 아무래도 그 놈은 장애를 놀리는 투로 쓰는 것 같은데 그런 쓰레기한테는 '장애인이면 뭐?'라고 대답하거나 그냥 무시하는 게 좋지 않을까. -
892 이름 없음 (04117E+56) 2016. 4. 15. 오후 3:20:41사실 너무 과하면 힘들긴 하겠지만 그걸로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누구도 뭐라할 권리는 없지ㅇㅇ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바운더리를 침범당하면 거부감을 느끼게 마련이니. 단지 그 바운더리의 범위가 다를뿐. -
893 이름 없음 (46383E+58) 2016. 4. 15. 오후 4:48:07>>888-889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저 정도까진 아니지만, 우리 학교에도 공공재와 개인 소유물을 구분 못하고 막 쓰는 애들이 있더라고...어우....
어떤 강의실의 컴퓨터는 누가 구글 언어 설정 중국어로 바꿔놓고 몇 주째 안 되돌려놓고 있더라??
어느 과 인간들인진 모르겠지만 그거 너희 학년 너희 과만 쓰는 컴퓨터 아니다 이것들아.... -
894 이름 없음 (7362E+52) 2016. 4. 15. 오후 4:52:24대학에도 의외로 무개념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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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이름 없음 (46383E+58) 2016. 4. 15. 오후 5:14:11>>894 결국 대학교도 사람 모이는 곳이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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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이름 없음 (36281E+58) 2016. 4. 15. 오후 5:25:37조용히 해!!! 닥쳐!!!하는 애들이 제일 떠든다
내 친구들이지만 정말... 때리고싶다...
조용한게 좋으면 조용히 해 제발... -
897 이름 없음 (7362E+52) 2016. 4. 15. 오후 6:02:19>>895
명문대도 그럴까 -
898 이름 없음 (28284E+59) 2016. 4. 15. 오후 6:50:59성격 좋고 미술 음악 체육에 재능이 있고 공부실력도 수준급에다가 집안이 금수저인 캐도 돌려보고싶긴 한데 재밌을지도 의문이고 양심에 찔린다... 이것도 먼치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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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이름 없음 (46383E+58) 2016. 4. 15. 오후 6:58:04>>898
판타지물의 경우 거기서 그친다면(그것 외의 마법이나 다른 특수한 능력을 다루는 게 유난히 약하다면) 먼치킨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현대 기반의 일상물에서는 좀 그렇지 않을까...? -
900 이름 없음 (46383E+58) 2016. 4. 15. 오후 6:59:50아니 꼭 일상물이 아니라도, 판타지물이 아닌 현대풍 세계관에서라면 좀 그럴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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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이름 없음 (28284E+59) 2016. 4. 15. 오후 7:04:45개인취향으로는 허점이 있는 캐가 더 좋아. 갭모에... 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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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 없음 (07687E+60) 2016. 4. 15. 오후 8:53:30>>897 간혹 대학교 이슈 터지는거 보면 명문대에도 이상한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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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이름 없음 (81601E+57) 2016. 4. 15. 오후 10:02:18슈가슈가룬 쇼코쇼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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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이름 없음 (78519E+60) 2016. 4. 15. 오후 10:22:27>>898 난 별로 상관은 없는데 약간 허당이면 더 좋을듯! 갭모에라는게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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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이름 없음 (63628E+58) 2016. 4. 16. 오전 2:35:16명문대라고 뭐..공부 잘한다고 인성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니까,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던지 미친놈은 한명씩 있기 마련이지.
중앙대라던가. 명문대의 기준을 뭘로 잡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들어가는데 필요한 성적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명문인건 아니니까 말이지. -
906 이름 없음 (95557E+59) 2016. 4. 16. 오후 12:11:46고민이 있는데. 시트 내리고 나서도 위키에 자신의 시트가 아직도 남아있으면 꺼려져? 반대로 위키에 이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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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이름 없음 (95557E+59) 2016. 4. 16. 오후 12:56:58>>902
하긴 이상한 사람은 서울대가 아니라 하버드에 가도 있을테니. -
908 이름 없음 (47495E+57) 2016. 4. 16. 오후 1:40:58>>906 나라면 그닥 신경 안 쓸 것 같다.
있으면 있는대로 그땐 그랬지, 할 수 있고 없어도 그러려니 할 수 있을 것 같아...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거나 해서 내가 내리고 싶어서 내린 캐라고 해도, 남아있는 걸 보고 그닥 좋은 느낌은 안 들겠지만 딱히 지워달라고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아. -
909 이름 없음 (67631E+57) 2016. 4. 16. 오후 3:15:27난 틀렸어..
스누피님...살려주세요.. -
910 이름 없음 (40253E+50) 2016. 4. 16. 오후 4:19:50>>898 우리 스레에 그런 캐가 있는데 다들 별 말은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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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이름 없음 (47495E+57) 2016. 4. 16. 오후 6:28:46>>910 그렇구나...
>>898은 아니지만 다른 스레를 잘 안 봐서 몰랐다 :0
생각해보니 역시 캐릭터의 성격과 오너의 처신이 중요한 걸까! -
912 이름 없음 (46512E+59) 2016. 4. 16. 오후 6:51:35헉 실제로도 있구나. 별 말 안 나오는 것 보면 확실히 처신이 중요한걸까? 나라면 시트를 읽은 뒤 약간의 색안경을 끼고 그 캐릭터를 볼 것 같은데, 되게 대단하시네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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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이름 없음 (02386E+59) 2016. 4. 16. 오후 7:22:45목요일에 농구하다 같이 하던 애랑 정면으로 부딪혀서 제대로 넘어졌더니 다리 인대 늘어나서 반깁스 중인데 너무 불편하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내가 고3 여고생이라는ㄱ...
의사 선생님: (붕대를 감으며) 고등학교 몇 학년이라고 그랬지?
나: ...고 3이요(시선회피) -
914 이름 없음 (34191E+52) 2016. 4. 17. 오전 5:05:10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날 수 없어
아이 갓츄우우우우우 -
915 이름 없음 (78133E+53) 2016. 4. 17. 오전 11:11:47여기 홍보스레 있었던가. 홍보스레는 0번에 없으면 금방 떠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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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이름 없음 (67608E+55) 2016. 4. 17. 오전 11:26:01>>915 그러게....찾아보면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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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이름 없음 (72174E+56) 2016. 4. 17. 오전 11:39:50>>915 홍보스레 있어. 지금은 묻혔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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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이름 없음 (78133E+53) 2016. 4. 17. 오전 11:42:07>>917 묻혔다는건 안쓴다는거니까 찾아가도 의미없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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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이름 없음 (67608E+55) 2016. 4. 17. 오전 11:57:42>>918 아니면 단순히 다른 스레들이 화력이 좋아서 묻힌 걸수도 있고. 올라오면 보는 사람은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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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이름 없음 (93988E+56) 2016. 4. 17. 오후 12:29:15묻힌건 홍보하는 스레가 별로 없어서. 올리면 보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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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이름 없음 (13023E+59) 2016. 4. 17. 오후 12:31:34어느쪽이냐면. 올라온걸 보는쪽이니까 묻히면 의미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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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이름 없음 (99901E+50) 2016. 4. 17. 오후 3:58:38우리 동네는...자연이 풍부하구나....ㅋㅋㅋㅋㅋ
어젯밤부터 강풍이 몰아쳐...새벽에 누가 창문 열려는 줄 알고 내다봤더니 나뭇가지가 덜컹덜컹...
창문을 열어봤더니 바람때문에 방문이 닫힐 정도고....우왕... -
923 이름 없음 (30598E+51) 2016. 4. 17. 오후 4:11:52새스레세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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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이름 없음 (67608E+55) 2016. 4. 17. 오후 4:16:35>>922 여기도 어젯밤에 강풍 쩔었어...
막 창문이 덜덜더럴덜덜거리고 후두둑 소리가 나서...무서운 건 둘째치고 시끄러워서 푹 못 잔 것 같다...ㄷㄷ -
925 이름 없음 (99901E+50) 2016. 4. 17. 오후 4:20:32>>924
난 구경한다고 방 불 다끄고 창 밖에 바라보다가 잤어 ㅋㅋㅋㅋ
나무 뽑히는 줄 알았는데 괜찮더라. 한 스무그루넘는 나무들이 단체로 미친 것 같았음...훌렁훌렁 -
926 이름 없음 (67608E+55) 2016. 4. 17. 오후 4:21:56>>925 상상해보니 굉장했겠다 그거....ㅇㅁㅇ
나는 차마 창문 열어볼 엄두도 못 냈는뎈ㅋㅋㅋㅋㅋ -
927 이름 없음 (99901E+50) 2016. 4. 17. 오후 4:32:38>>926
창문 조금 열자마자 방문이 바로 닫혀버림..
나도 오래는 못 열고 있었고 잠깐 열었다가 닫고 구경한 거야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와중에 애들이 나와서 놀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928 이름 없음 (93988E+56) 2016. 4. 17. 오후 4:34:42지금도 바람 엄청 불어
시험공부하러 도서관 왔는데 아는 애가 바깥 테라스 쪽에 앉았는데 물어보러 나갈 때마다 바람이 정통으로 불어온다... 추워... -
929 이름 없음 (99901E+50) 2016. 4. 17. 오후 4:38:51>>928
오 지역별로 다 불고 있나보네!
우리동네도 추운가...?그럼 애들 왜 다 반팔이지 바람 이렇게 부는데..인간이 아닌가 -
930 이름 없음 (67608E+55) 2016. 4. 17. 오후 4:41:18우리 동네도 아직도 불고 있긴 한데...
아침이 되고 나니까 어젯밤만큼 심하진 않더라. 오전 8시쯤 잠깐 일어나보니 거짓말처럼 조용해졌어... -
931 이름 없음 (99901E+50) 2016. 4. 17. 오후 4:49:19지나다니는 성인들이 두껍게 입은 걸 보아하니 추운 게 맞는 듯 하므로 우리동네 애들은 추위를 모른다는 결론이(...)
>>930
오 그럼 우리동네랑 몇몇 동네가 심한 거구나!(´・ω・`)...음, 태풍 올 때가 걱정되는 걸.. -
932 이름 없음 (34191E+52) 2016. 4. 17. 오후 10:00:20https://www.youtube.com/watch?v=0jtR5rRgyWY&index=2&list=FLVcwK94kv31rcZomEHMdb0w
라이브 버전 진짜 좋아 -
933 이름 없음 (93502E+54) 2016. 4. 18. 오전 4:52:06아니 한 번 깨면 다시 못 다는 사람 쓸데없는 걸로 깨우지 마 진짜 서러우니까ㅠㅠㅠㅠㅠ 엄청 스트레스 받아ㅠㅠㅜㅠㅠㅠㅠ 3시에 잠들었는데 진짜 너무한거 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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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이름 없음 (78224E+52) 2016. 4. 18. 오후 9:09:14상판에서 백합은 인기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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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이름 없음 (80111E+51) 2016. 4. 18. 오후 9:16:46>>934
백합이랑 BL, 애초에 HL도, 연애물 자체가 적어...
있기만하면 참여할텐데. 아무래도 운영이나 매칭이 어려워서 그런가
난 좋아하는데 잘 뛸 자신이 없고... -
936 이름 없음 (74608E+54) 2016. 4. 18. 오후 9:24:50>>934-935
>>935 말대로 애초에 연애물 자체나 커플 성사 자체가 아주 흔하진 않은 듯?
제목에 all이 붙어있는 스레들에서도, 벨컾이나 젤컾은 HL컾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이루어지는 걸 많이 못 본 것 같아... -
937 이름 없음 (16986E+55) 2016. 4. 18. 오후 10:20:06백합 붙어있는 스레도, 두번 정도 망한 것 같아보였고........?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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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이름 없음 (2078E+51) 2016. 4. 18. 오후 10:28:15그리고 뛰고는 싶은데....만드는 캐마다 연애는 무슨 사회생활 불가능수준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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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이름 없음 (2078E+51) 2016. 4. 18. 오후 10:43:37방바닥에서 긴머리가 나왔는데 내머리카락은 제일 긴 게 8cm...이게...무슨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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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이름 없음 (55538E+58) 2016. 4. 18. 오후 11:52:08>>939 스토커다
아...워해머 스레 해보고 싶긴 한뎈ㅋㅋㅋㅋㅋ여긴 여초판이라 힘들겠지?
난 카오스나 스페이스 마린인데 카오스 뺨칠정도로 잔인한 애들이 취향...멀쩡한 스페이스 마린이라면 라이브러리안이 좋드아 -
941 이름 없음 (24962E+54) 2016. 4. 18. 오후 11:53:36HL이 뭐야...? NL BL GL 은 다 아는건데 HL은 왜 처음들어보는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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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이름 없음 (2078E+51) 2016. 4. 18. 오후 11:56:00>>940
아니 무슨 그런 무서운 소리를...! 창문 열었다가 흘러들어온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초판이라서라기보단 라이트유저가 많아서 그런 것 같지만, 예전에 그런 류 스레도 잘 운영되는 걸 본 적있어!
물론 여긴 아니고 옆동네... -
943 이름 없음 (13724E+55) 2016. 4. 18. 오후 11:56:54>>941 HL이 NL과 같은 의미야. 사실상 대체 용어이기도 해. BL과 GL는 정상적인 사랑이 아니고 남녀간의 사랑만이 정상적인 사랑이냐는 의견이 나오면서 NL 대신에 HL이라는 단어가 생긴걸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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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이름 없음 (78538E+56) 2016. 4. 19. 오전 12:37:16>>943 아하 고마워! 같은 의미였구나... 그럼 HL은 뭐의 약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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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이름 없음 (86383E+56) 2016. 4. 19. 오전 12:39:45>>944 Hetero Love 일거야. 이성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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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이름 없음 (78538E+56) 2016. 4. 19. 오전 12:50:11>>945 아아 알려줘서 고마워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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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이름 없음 (99827E+49) 2016. 4. 19. 오전 1:35:47망할 대자연... 망할 대자연... 정자 안온단말이야... 난 성모마리아도 아니라서 임신 안할거란말이야... 이 망할 대자연아 왜 나한테 이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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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이름 없음 (60319E+55) 2016. 4. 19. 오전 7:09:19>>937 그 두 스레 같은 스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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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이름 없음 (14761E+55) 2016. 4. 19. 오전 7:19:32>>947 힘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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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이름 없음 (99827E+49) 2016. 4. 19. 오후 12:08:20>>949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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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이름 없음 (51989E+50) 2016. 4. 19. 오후 12:33:37스레에 참가하거나 내가 레주가 되어서 스레를 세워보고 싶은데 그러기가 무서워. 레주가 없는 사이에 레스더들끼리 분쟁나거나 X크(...)로 망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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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이름 없음 (86383E+56) 2016. 4. 19. 오후 12:36:57>>951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트라우마가 세워질 정도면 진짜로 끔찍한 일이 있었나보네. 위로밖에 해줄 말이 없네. 힘내라. 너참치. 하지만 다른 분위기 좋은 스레도 많으니까 한번 용기 내서 참가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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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이름 없음 (51989E+50) 2016. 4. 19. 오후 12:43:06>>952 고마워. 하필 두개 다 인생스레로 생각할 정도로 애착 가진 스레였는데 하나는 잠자고 일어난 사이에 공중분해되고 다른 하나는 레주가 펑해버려서... 그 뒤로는 시트 낼까 하다가도 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쩌지 하고 주저하게되네ㅠ
하지만 너참치 말대로 용기를 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다시 한번 위로 고마워:) -
954 이름 없음 (77411E+52) 2016. 4. 19. 오후 5:54:31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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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이름 없음 (10671E+53) 2016. 4. 19. 오후 5:55:18나 수술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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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이름 없음 (77411E+52) 2016. 4. 19. 오후 6:02:13>>955
헉 어디를 어쩌다가?! -
957 이름 없음 (99827E+49) 2016. 4. 19. 오후 6:04:00>>955 수술이라니... 많이 긴장되겟다. 잘 이겨내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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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이름 없음 (10671E+53) 2016. 4. 19. 오후 6:43:25왜 저기서 끊겼어... 뭔가 엄청난 비운의 여주인공 같잖아...
이제 이번 수술만 하면 몸에 마취약 넣는 건 끝! 끝!!!!!! 태어날 때부터 주구장창 해왔는데 이제하면 끝이다!!!!! 솔직히 제일 걱정되는 건 돈이라서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긴 하다. 아직 수술한지 2달 됐는데 이렇게 또 수술 날짜 잡힐 줄 몰랐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따뜻한 상판러들 같으니라구 -
959 이름 없음 (0388E+53) 2016. 4. 19. 오후 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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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이름 없음 (77411E+52) 2016. 4. 19. 오후 6:54:15>>958
오랫동안 한 수술이구나 ㅠㅠ 수술 잘 끝마치길 바래! 화이팅! -
961 이름 없음 (99827E+49) 2016. 4. 19. 오후 6:56:56>>958 오랫동안 받아왓구나... 고생 많이 했어! 이제 이것만 이겨내고 꼭 건강해지길바래! 아버지... 아. 진짜 확실히 병원비는 보통 사람들이 감당할땐 빡세고 힘들지... 하지만 일단은 건강하게 쾌유하는것만 생각하길 바래. 아버지는 그래도 먼저 네가 나아서 건강해지길 바라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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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이름 없음 (756E+57) 2016. 4. 20. 오전 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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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이름 없음 (77568E+52) 2016. 4. 20. 오전 1:10:22>>962 음 혹시 어떤 취향의 스레를 찾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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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이름 없음 (756E+57) 2016. 4. 20. 오전 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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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이름 없음 (756E+57) 2016. 4. 20. 오전 1:16:48물론 저런스레가나오면 내모든걸 바칩니다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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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이름 없음 (77568E+52) 2016. 4. 20. 오전 1:21:21>>964 그러고보니 몇년전에 그 비슷한 스레를 여기가 아니라 옆동네에서 본 적이 있었어. 대충 스레 형식이 어느 도시에 서로 다른 이유로 캐릭터들을 부르고 따로 스레주가 특이한 이메일로 레더주들의 시트를 공개용이 아닌 말 그대로 설정으로 만들기 위한 비밀 시트같은것도 받아서 저마다 스레주가 있을때마다 자기 스토리의 메인 이벤트가 따로 있었던 것 같아. 그런데 저마다 하나의 챕터의 주인공이라기보단... 거의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 전혀 다른 얘기속에서 가끔 캐릭터끼리의 우연한 접점만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해도 엄청 재미있었던 스레였는데.
스레주가 갑자기 사라져서 무산된 스레였었지.
아니면 아예 1:1 스레와 비슷한 느낌으로 하나의 설정만 공유해서 거의 파트너제로 돌리던 스레.... 는 리부트 얘기가 나온 뒤 지금까지 없고.
음. 그러고보니 이런 스레 자체가 독특하고 별로 없었구나. 재미있었는데. -
967 이름 없음 (77568E+52) 2016. 4. 20. 오전 1:23:22하하하... 세우고 싶어도 그런 스레.... 스레주가 갈리던게 너무 짠해서... 난 무서워서 세울 수 없는 스레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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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이름 없음 (756E+57) 2016. 4. 20. 오전 1:23:22>>966
그런스레 만들고싶긴한데
저는 스토리를 짜면 매우 병신같아서..
ㅠㅠ -
969 이름 없음 (756E+57) 2016. 4. 20. 오전 1:28:24가끔 상판 감잡아볼까싶어서 아무스레에 시트넣고 돌려보는데 점점 소외되다가 결국 재미없게되더라
다들 AT필드 없다라고 호언장담하는데 어느스레든 AT필드는 있더라고...
거기에 솔직히 어차피 우르르우르르 거릴꺼면 캐릭터개인설정을 왜이리 자세하게 짜야하나 자괴감들기도 하고..
그냥 평범한데 능력이생겼다란식으로 시트를 내도 별상관없지않겠나 싶을정도야
아무리 설정을 정성스레짜도 그걸 봐줄 스레주나 레더들은 몇몇없으니깐
물론 내개인적인생각이니 착각이 과하게 섞여있을수도있음 ㅇㅇ -
970 이름 없음 (77568E+52) 2016. 4. 20. 오전 1:28:50아아아 진짜 그런 방식으로 세워지는 어선 생기면 무조껀 갈건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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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이름 없음 (756E+57) 2016. 4. 20. 오전 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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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이름 없음 (84956E+50) 2016. 4. 20. 오전 1:33:00>>971 나도... 난 스토리까지야 어떻게든 되는데 진행이나 스레 운영하는것, 시간대 자체가 극소수 새벽러들 전용에 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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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이름 없음 (756E+57) 2016. 4. 20. 오전 1:35:19>>972
아무리생각해도 스레를 세울수있는건 극히일부맞어...
대략 80%정도는 만들어 볼까?수준이고 19%가 말아먹고 극히 1%의 스레만이 살아남을수있지... -
974 이름 없음 (756E+57) 2016. 4. 20. 오전 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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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이름 없음 (40675E+54) 2016. 4. 20. 오전 3:37:29지인짜 개인적인 취향풀이니까 잡담판에 풀어봄
난 대답이나 행동이 거의없고 반응보이기 힘든 캐(말그대로 이야기만들기 힘든애)나 막 상대방 계획짠 걸 알고있는 캐주가 막 자기캐를 선지자처럼 굴리지만 않으면...이건 그냥 역극자체가 성립이 안돼서 그렇고
성격드럽거나 남 공격하는 캐들..아니면 공동생활에 못어울릴만한 캐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시트에서 그런 성격은 보통 쳐내잖아. 난 어차피 캐는 캐주본인이 아니니까 서로 부딪히는 것도 엄청 보고 싶고
격렬하게 싸움도 시키고 싶거든...서로 개성이 뚜렷한애들이 어떤 관계를 만드는지 보고싶은데
그런데 이게 진짜 개인적인 취향이라...다같이 사이좋고 세게 안 건드리는 상태로 지내고 싶은 것도 이해는 가.
난 사귀었다가 바람피우고 서로 진짜 삶처럼 끝없이 부딪히고 친해지고 배신하는 게 보고 싶은거.
물론 상황극에서까지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은사람들 많겠지...나는 내캐를 막 던져넣어보고 싶어서 그런가...어디서 어떻게 살아남나 보고 싶거든. 누구랑 만나고 사이가 나빠지는지...
심지어 내 캐가 캐릭터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해도 좋고.물론 그렇다고 AT필드를 펼치는 게 아니라...캐주끼린 교류나 합의가 되는데 애는 이야기속에서 끊임없이 차별당한다든지
아 써놓고 보니까 너무 나혼자 취향같다...잡썰임 -
976 이름 없음 (77568E+52) 2016. 4. 20. 오전 3:43:23>>975 확실히 다같이 돌리는 스레에서는 힘든 성격일수는 있어도 자유 상황스레라든가 1:1 스레라면 엄... 그래도 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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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이름 없음 (09742E+58) 2016. 4. 20. 오전 3:52:07>>976
여러캐랑 만나면서 굴곡진 삶들을 구경하고 만들고 싶어...
1차는 내가 상상하는 범주내에서 나는 알고 주인공은 모르는 인물과 마주치는데
상황극은 나도 모르는 캐들이라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는 게 신났던 거라...상처주는 말이나 섣부른말도 듣거나 시키고 싶은데...다른캐도 그거에 다른캐답게 반응하고.
그런데 왠지 서로를 위해 돌리기불편할까봐 적당히 넘어가거나 캐릭터를 누그러뜨리는게 아쉬워.
뭐 어쩔 수없지...ㅠㅠ...나중에 내가 이런 스레를 만들어보든가 하는 수밖에. 할 사람이 있나 모르겠지만. -
978 이름 없음 (46849E+56) 2016. 4. 20. 오전 6:06:37내가 행동이 거의 없는 캐 시트 내봤는데, 그게 일상물이라서 돌리는데 되게 애먹었어ㅋㅋㅋㅋ 행동이나 말이 없으면 완결형인가? 쓸게없나? 이러면서 계속 보고 하다하다 그냥 편하려고 눈물을 머금고 설정을 조금 변화시켰다... 그래도 되게 마음에 드는 설정이었는데 진짜 내 마음대로 굴렸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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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이름 없음 (88784E+57) 2016. 4. 20. 오전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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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이름 없음 (0155E+54) 2016. 4. 20. 오후 12:24:04>>978
와 상상만 해도 힘들었을 것 같다ㅜㅜ -
981 이름 없음 (23905E+52) 2016. 4. 20. 오후 5:05:01그림 좀 잘 그리고 싶다... 한동안 그림을 접어서 그랬는지 이젠 나이값도 못하고 있어... 다른 아이들보다 최소 4년 최고 6년은 뒤처진 것 같아 ;ㅁ; 이 나의 똥손을 믹서기에 넣고 돌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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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이름 없음 (0155E+54) 2016. 4. 20. 오후 5:13:38난 토익.
몇 년간 관뒀다가 다시 하려니까 잘 안 되는 것 같네. -
983 이름 없음 (43683E+53) 2016. 4. 20. 오후 10:38:25나도 토익 해야 되는데... 영어 울렁증을 어떻게 해야 할까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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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이름 없음 (18603E+54) 2016. 4. 20. 오후 10:38:28치킨!먹지않고는 못배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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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이름 없음 (10443E+51) 2016. 4. 20. 오후 10:41:54>>984
(((나를 먹어라!)))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치느님의 영광이... -
986 이름 없음 (18603E+54) 2016. 4. 20. 오후 10:44:36>>985 ㅎ...하지만 당신을 먹어버리면 나는!내 통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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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이름 없음 (10443E+51) 2016. 4. 20. 오후 10:45:53>>986
통장은 이미 죽어있다.
(((끄...어..어....죽..여...줘....)))
...거의 죽어있다. -
988 이름 없음 (46849E+56) 2016. 4. 20. 오후 10:46:04스레 세워보고 싶은데, 스레주라는 자리 너무 막중해보여. 무작정 덤비기엔 다른 사람들이 스레를 세우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는 걸 보니까 얕은 지식으로 설정 짜는 내가 초라해보인다;ㅁ; 이렇게 또 하나의 설정이 둥실둥실 떠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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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이름 없음 (10443E+51) 2016. 4. 20. 오후 10:47:30>>988
어느 스레가 어떤 식으로 흥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야!
난 여태까지 제일 막 만들었던 스레가 제일 크게 흥했다구.. -
990 이름 없음 (81233E+60) 2016. 4. 20. 오후 10:50:24배..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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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이름 없음 (10443E+51) 2016. 4. 20. 오후 10:53:14>>990
(((배가 고프다면 나를 먹도록 하라!!)))
하늘에서 치느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지갑을 열어라! 돈 대신 지방이 가득 찰지니!)))
솔직해졌다. -
992 이름 없음 (81233E+60) 2016. 4. 20. 오후 10:53:46>>991
와그작!!!!!!!냠냠 -
993 이름 없음 (10443E+51) 2016. 4. 20. 오후 10:55:04>>992
(((우후후후....후후후...)))
치느님의 음침한 웃음소리.
당신또한 그의 노예가 되었다.
살이 보너스로 주어진다. -
994 이름 없음 (8441E+56) 2016. 4. 20. 오후 10:57:01우와 벌써 994까지 왔구나!!
내일 아침이면 판 갈려있을까? -
995 이름 없음 (10443E+51) 2016. 4. 20. 오후 11:56:11미리 다음 스레 세워놔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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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이름 없음 (3486E+55) 2016. 4. 21. 오전 12:29:38>>995 미리 세워놔도 상관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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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이름 없음 (32859E+52) 2016. 4. 21. 오후 1:32:18갈 스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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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이름 없음 (06338E+48) 2016. 4. 21. 오후 1:35:38아아아... 다음주까지 스레를 세우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많아진다... 설정이랑 엠피씨 다 해놧는데 어쩌노... -
999 이름 없음 (23694E+59) 2016. 4. 21. 오후 5:23:03시험이 끝나면 참가할 보트를 찾고 있는데 영 아니다... 일대일 보트는 돌려봤는데 상대방이 사라져서 지금까지 안 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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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이름 없음 (49016E+51) 2016. 4. 21. 오후 5:30:03>>999
어떤 스레를 원하는데? -
1001 익명의 연어씨 (41275E+55) 2016. 4. 21. 오후 5:32:10마솝푸!